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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시흥시 은행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시흥시는 은행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귀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2025년 12월 26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31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시흥시 검바위1로 60-10(은행동) 일대 2만35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59%,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7가구 ▲59A㎡ 114가구 ▲59B㎡ 102가구 ▲59C㎡ 29가구 ▲74A㎡ 27가구 ▲74B㎡ 82가구 ▲84A㎡ 136가구 ▲84B㎡ 21가구 ▲84P㎡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과 신천IC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검바위초,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거맙위하늘공원, 은행천물길공원, 은계중앙공원, 오난산전망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은행1구역은 2023년 3월 1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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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동 현대아파트(이하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이달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5일 부천시는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 등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및 총수입액 변경 ▲비례율 변경 ▲조합원 종전자산평가액 변경 ▲분양설계 변경 ▲사업시행기간 변경 ▲철거예정 시기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원미구 역곡동 21-12 일원 713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2㎡ 18가구 ▲56㎡ 34가구 ▲59A㎡ 31가구 ▲59B㎡ 19가구 ▲59C㎡ 8가구 ▲59D㎡ 9가구 ▲70A㎡ 49가구 ▲70B㎡ 14가구 ▲84㎡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원미초등학교, 역곡초등학교, 부천동초등학교, 부천북초등학교, 역곡중학교, 소명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유일한가로공원, 은빛어린이공원, 역곡공원, 빼꼼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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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3-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산수동 553-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379번길 8-10(산수동) 일원 638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계림초, 서석초, 광주중앙초, 충장중, 전남여자고, 광주고, 살레시오여자고, 조선이공대, 전남대 학동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동구청, 광주동부경찰서,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문화ㆍ행정ㆍ치안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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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5일 부천시는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의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 등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공사비 증액 등에 따른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17번길 51(오정동) 외 10필지 일대 5195.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59가구 등을 짓는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 45가구 ▲51㎡ 26가구 ▲59㎡ 66가구 ▲74㎡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과 경인고속도로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도당초, 덕산중, 도당고, 원종고, 부천북고, 부천시립북부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오청구청, 원종2동행정복지센터, 오정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는 2020년 9월 24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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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인구 50만 명이 넘는 창원시와 김해시를 대상으로 도심융합특구 지정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지난해 12월 말 고시한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기존 광역시 중심에서 비수도권에 있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까지 특구로 지정할 수 있게 돼 가능해졌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ㆍ주거ㆍ문화ㆍ교육 기능을 집적하는 국가전략사업이다. 국토부는 올해 상반기 대도시 도심융합특구 공모를 추진한다. 이에 도는 창원ㆍ김해시를 대상으로 도심융합특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ㆍ김해시는 도심융합특구 입지 여건을 고루 갖춘 대표 지역으로, 창원은 방산ㆍ원전ㆍ기계 등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지고, 김해는 물류ㆍ항공ㆍ신산업 성장 잠재력과 우수한 광역 접근성을 보유하고 있다. 창원ㆍ김해시가 특구로 지정되면 연구개발(R&D), 창업ㆍ확장(스케일업), 기업지원 기능이 집적돼 경남의 주력 제조업을 첨단ㆍ지식ㆍ서비스 융ㆍ복합산업으로 전환하는 혁신 거점으로 육성된다. 양질의 청년 일자리와 주거ㆍ문화ㆍ교육이 결합한 복합공간이 도심에 조성되면 청년 일자리 부족과 정주여건 미흡으로 인한 수도권 유출이 구조적으로 완화되고, 청년ㆍ전문인력의 지역 정착 기반이 될 전망이다. 기존 5대 광역시 도심융합특구 추진의 경제적 파급효과 기준으로 추산하면 경남의 경우 생산유발효과 약 4조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1조9000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1~3만 명 창출이 예상된다. 도가 국가균형발전 핵심 축으로 도약하는 기반도 마련된다. 이번 계획은 수도권에 대응해 도심융합특구를 `성장거점-네트워크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구심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국가 전략을 명확히 하고 있다. 도는 창원, 김해 등 중추도시(대도시권)에 도심융합특구를 조성해 경제 거점의 위상을 회복하고, 초광역권을 연결하는 `지역 혁신 생태계의 스몰빅(Small-Big) 성장거점`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 관계자는 "도심융합특구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도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미래 성장 전략인 만큼, 경남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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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광명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리모델링 추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ㆍ고시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을 활성화하기 위한 중장기 방향과 추진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리모델링 기본계획의 목표 및 기본 방향 ▲도시기본계획 등 관련 계획 검토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 ▲리모델링 수요 예측 ▲기반시설 영향 검토 ▲단계별 리모델링 시행 방안 ▲저에너지ㆍ장수명 공동주택 조성 방안 ▲리모델링 지원 방안 ▲도시경관 관리 가이드라인 ▲법적상한용적율 초과 단지 용적률 검토 기준 등이 담겼다. 시는 2030년까지 이주 가능 물량을 고려해 총 1만2989가구의 리모델링 허가 총량을 설정했다. 단계별 허가 총량을 초과할 경우 우선순위 평가 기준을 적용해 추진 단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리모델링 추진 단지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고시는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주거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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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경기연구원은 급증하는 공동주택 관리 수요와 복잡해지는 민원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 모델`을 제안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국에서 공동주택 관리 수요가 가장 집중된 지역이다. 지난해 기준 전국 공동주택 단지의 25.7%, 동의 30.8%, 가구의 28.9%가 도에 위치하며, 지난 10년간 가구수는 무려 56.7% 증가해 다른 광역지자체보다 증가 폭이 크다. 주택 공급 대규모화와 고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관리의 양적 부담뿐 아니라 전문성 요구도 동시에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도 공동주택의 절반 이상이 준공 후 20년이 넘은 노후 단지이며, 30년 이상 단지도 26.3%에 달한다. 시설 교체 주기 도달과 안전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비해 현재의 행정ㆍ지원체계는 충분히 정비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연간 약 10조 원 규모의 관리비가 집행되고 있지만, 장기수선충당금의 적정한 사용과 우선순위 결정 등 주요 분야는 체계적 컨설팅과 지도 시스템이 부족한 상황이다. 민원 데이터 분석 역시 현행 지원체계의 한계점이 나타났다. 2021년부터 2025년 1분기까지 누적된 민원은 총 1만8562건이며, 그중 상당수가 전화 중심으로 접수돼 심층 분석과 구조적 개선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특히 `준칙 해석`과 `법령 및 지침 해석` 관련 민원이 매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2024년에는 준칙 해석 민원이 다시 증가해 다층 규정의 해석 부재로 인한 혼선이 현장에서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난해에는 기존 `기타`로 묶이던 내용들이 층간소음, 관리규약 개정, 관리 주체의 세부 업무 등으로 세분화되는 민원 유형이 점차 다양해지는 양상을 보여줬다. 이에 연구원은 광역 단위에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기능을 수행할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센터는 ▲민원ㆍ상담 통합 대응 ▲장기수선 및 안전 컨설팅 ▲회계ㆍ관리 투명성 제고 ▲분쟁조정 지원 ▲표준 해설서 및 지침 정비 ▲전문교육 운영 ▲데이터 분석 및 환류 기능 등을 수행하는 구조로 이뤄진다. 경기연구원 관계자는 "경기도는 전국에서 공동주택 관리 수요가 가장 크고 노후화 속도도 빠르다"며 "지원센터는 민원을 줄이는 조직이 아니라 갈등 예방, 유권해석 표준화, 데이터 기반 관리혁신을 실행하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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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올해 공시지가 권역별ㆍ용도별 균형성 실태조사를 지속해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조사는 2022년부터 공시지가의 지역 간ㆍ용도 간 가격 수준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분석 결과는 자치구 담당자와 관할 감정평가사에게 제공돼 공시지가 조사ㆍ산정 과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지난해 시는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자동가치산정모형(AVMㆍ Automated Valuation Model)을 활용한 시장가치 추정 결과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25개 자치구의 법정동과 국가기초구역 단위 공시지가 가격 수준과 균형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했다. 공시가격 검증지원시스템도 자체 구축해 사전분석(토지 특성ㆍ변동률 등), 시장분석(권역ㆍ용도별 가격 균형성), 민원현황(의견제출ㆍ이의신청) 등 공시지가 균형성 분석 결과를 축적ㆍ관리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공간정보 시스템(GIS) 기반 분석 기능을 통해 공시 업무 담당자가 데이터에 기반한 공시지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GIS는 데이터를 지도 위에 시각화해 제공하는 분석 도구로, 인접 필지와의 가격 수준과 균형성 등을 한눈에 비교ㆍ분석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시지가 균형성 실태조사와 조사ㆍ산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시ㆍ도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도입에 대비해 자체 검증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30일 전국 9개 시ㆍ도와 함께 부동산공시제도 개선을 위한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자체 참여를 통한 공시가격의 신뢰성ㆍ정확성 제고 방침을 공식화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시지가는 보유세와 기초생활보장 등 시민 생활에 매우 밀접하다"며 "시는 공적 기준가격인 공시지가의 균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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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지상 49층 타워 3개동 규모의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이하 GBC)를 짓는다. 이달 6일 서울시는 현대차그룹의 변경 제안으로 시작된 GBC 사업 추가 협상을 2025년 12월 3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코엑스 맞은편 옛 한전 부지 7만9341.8㎡를 대상으로 현대차그룹 신사옥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현대차그룹이 2014년 해당 부지를 10조5500억 원에 매입한 뒤, 2016년 시와 사전협상을 거쳐 지상 최고 105층 높이 업무ㆍ호텔ㆍ문화 복합시설을 짓기로 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초고층 건물로 인해 군 작전이 제한되고 대내외적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지난해 2월 현대차그룹은 당초 계획(안)인 지상 105층 1개동이 아니라 지상 55층 3개동을 짓는 내용의 변경(안)을 제출했다. 이후 시와 현대차그룹은 도시ㆍ건축, 교통, 공공기여 등 분야별로 논의를 진행, 지난해 말 최종협상을 마무리했다. 이번 협상에 따라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약 242m 높이) 타워 3개동으로 조성되며, 업무ㆍ호텔ㆍ판매시설과 전시장, 공연장 등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영동대로변 전면부에는 전시장, 공연장 등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전시장과 공연장을 포함한 저층부 옥상(높이 약 40m)에는 약 1만5000㎡의 대규모 정원을 조성해 도심 속 휴식 공간을 확보한다. 전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 과학관 등과 협업해 기초과학 중심의 체험형 전시 콘텐츠를 선보이고, 공연장은 약 1800석 규모로 클래식, 오페라, 뮤지컬 등의 공연이 가능하도록 설계한다. 타워동 최상층부에는 전망공간을 설치해 시민들이 한강ㆍ탄천ㆍ강남 도심을 비롯한 서울의 주요 명소들을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도록 계획했다. 지상에서 전망 공간까지 한번에 올라갈 수 있는 직통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전망 공간 내부에는 식당ㆍ카페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GBC 중앙에는 영동대로와 지상광장을 연결하는 1만4000㎡의 대규모 도심 숲도 만든다. 민간개발 복합단지 내 녹지공간 중 국내 최대 규모로 서울광장(1만3207㎡)보다 크다. 영동대로 상부 지상 광장(1만3780㎡)과 합하면 강남 도심권에 서울광장 2배 규모의 시민 녹지공간이 확보되는 셈이다. 도심 숲 지하에는 영동대로복합환승센터 지하와 연계되는 복합 소비ㆍ문화공간인 `그레이트 코트`도 조성한다. 시와 현대차그룹은 공공기여 총액을 약 1조9827억 원(2016년 5월 감정가 기준)으로 증액하는 데도 합의했다. 현대차그룹은 당초 계획된 105층 전망대와 전시ㆍ컨벤션 등 특정 지정 용도 이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기존 감면액 약 2336억 원을 전액 공공기여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별개로 현대차그룹은 전시장, 공연장, 전망공간 등 공공시설을 규모 있게 설치하고 삼성역 확장, 버스환승센터 설치 등 기존 교통 개선 대책에 더해 국제교류복합지구 도로개선사업 일부를 추가 부담하기로 했다. 현재 GBC 공공기여금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 등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 인프라 구축과 지역 일대 교통체증 개선을 위한 도로사업, 한강ㆍ탄천 수변공간 조성 등에 쓰이고 있다. 시는 추가 협상 결과를 반영해 공공기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장기간 사업 지체로 인한 지역 주민의 불편과 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대차그룹과 잔여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중 협상 결과를 반영한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공공기여 이행협약서 체결 등에 이어 제영향평가ㆍ건축심의 변경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31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GBC사업의 정상화와 함께 5조240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공사비가 본격 투입됨에 따라 건설 경기 불황 속에서 상당한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시에 따르면 GBC 개발을 통한 생산유발효과는 약 513조 원(건설단계 약 18조 원ㆍ운영단계 약 49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고용 창출은 약 146만 명, 소득 유발효과는 70조 원 이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협상으로 국제교류복합지구 핵심 부지에 대규모 개방형 도심 숲, 전시ㆍ문화시설, 옥상정원 등 시민 여가 공간을 대폭 확충한 새로운 랜드마크 건립을 계획했다"며 "장기간 표류한 GBC 개발을 신속 추진해 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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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공공 건설공사에서 발주청 1곳과 건설사 5곳의 안전 관리 수준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공공 건설공사에 참여한 발주청, 시공자, 건설사업관리 용역 사업자 등 366곳에 대한 안전 관리 수준 평가 결과를 이달 6일 공개했다. 안전 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활동을 제고하기 위해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평가 대상은 총공사비 200억 원 이상의 공공발주 건설공사 참여자 중 공사기간 20% 이상 건설현장을 보유한 발주청ㆍ시공자ㆍ건설사업관리 용역 사업자다. 평가는 위탁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이 실시하며 ▲안전전담 조직 구성 ▲관련 법령에 따른 업무 수행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위험 요소 확인 및 제거 지원 활동 등 153개 세부지표와 건설현장 사망자수를 평가한 후 평가등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개 등급으로 산정된다. 올해 평가 대상은 283개 현장의 366개 참여자였다. 발주청 중에서는 한국전력공사 1곳과 시공자 중에서는 두산건설, 서한, 호반산업, 동부건설, 남양건설 6곳이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 42개 업체는 `우수`, 169개 업체는 `보통`, 107개 업체는 `미흡`, 42개 업체는 `매우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올해 평가 시 평가 대상을 민간공사로 확대하기 위해 대한건설협회를 통해 23개 시공자의 참여를 요청했으나, 모아주택산업 1곳만 참여해 `보통` 평가를 받았다. 한국전력공사는 2023년 `보통`, 2024년 `우수` 평가에 이어 자발적인 안전활동을 지속 강화함에 따라 2년 연속 소관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 제로`를 달성해 올해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국가철도공단은 2023년 `미흡`, 2024년 `매우 미흡` 평가를 받았으나, 점수 공개 이후 강도 높은 안전활동 쇄신을 통해 올해는 `우수`로 평가됐다. 반면, 평택시청과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안전 경영 관심도, 안전 관리 조직, 자발적 안전활동 등이 부족해 2년 연속 `매우 미흡`으로 평가됐다. 시공자 중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2024년 매우 높은 평가점수에도 불구하고 1명의 사망사고로 인해 `우수` 평가를 받았고, 지난해에는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사고로 인해 `매우 미흡` 평가를 받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하는 주체에게는 명확한 책임을 묻고, 안전 관리에 힘쓰는 주체에게는 합당한 보상을 부여하기 위해 안전 관리 수준평가의 평가 대상과 결과 활용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건설현장의 안전 관리에 대한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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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이달 13일부터 서울시 권역생활권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설명회는 `9ㆍ7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시즌2에 대한 서울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오는 13일에는 서북권과 도심권 주민을 대상으로 종로구 첼린지홀 서울에서 열린다. 이달 15일엔 동북권 주민을 대상으로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홀에서, 16일엔 서남권과 동남권 주민을 대상으로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시즌2 주요 내용 ▲선도지구 우수사례(신길2) ▲공공정비사업 사전컨설팅제도 등을 소개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설명회 참석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LH 정비통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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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 남측에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016가구를 공급하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 본격화된다. 인천도시공사(iH)는 굴포천역 남측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복합사업참여자 공모 결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iH에 따르면 2025년 12월 20일 열린 주민협의체 전체회의 투표에서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안건이 가결됨에 따라 해당 사업자와 사업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굴포천역 남측 일원을 공공 주도로 정비해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원주민 재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굴포천역과 연계해 역세권 입지를 살린 고층 주거동과 대규모 녹지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굴포천역 남측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인천 부평구 길주로602번길 24(부평동) 일원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14개동 3016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지상 49층 규모의 스카이 랜드마크 디자인과 대규모 녹지공원을 중심으로 한 도심 숲 개념의 단지를 설계해, 보행 중심의 열린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iH는 올해 상반기 복합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거쳐 2027년 상반기 복합사업계획 승인, 2029년 상반기 착공, 2033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iH 관계자는 "굴포천역 남측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원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공성과 완성도를 모두 갖춘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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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강남제비스코와 공동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페인트 관련 기술이 국토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국토부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 등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다. 신기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균열과 누수로 인해 콘크리트가 손상되는 일반 외벽 마감재와 달리, 고탄성 소재를 활용해 균열 발생을 억제하고 우수한 방수 성능으로 수분 침투를 차단한다. 이를 통해 콘크리트 열화 속도를 크게 늦추고 구조물의 내구성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해당 기술을 공동주택 외벽에 적용하면 콘크리트 수명을 기존 대비 5배 이상 연장할 수 있으며 외벽 손상으로 인한 보수 공사나 재도장 주기 단축이 가능하다는 것이 DL이앤씨의 설명이다. DL이앤씨는 2021년부터 강남제비스코와 협업을 통해 신기술을 개발했다. DL이앤씨는 건축 설계ㆍ시공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강남제비스코는 도료 기술력과 소재 개발 역량을 결합해 최적의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앞서 이 기술은 2021년 9월 특허 취득에 이어 2022년 11월 한국콘크리트학회 기술 인증을 받은 바 있다. DL이앤씨는 신기술을 자사 주택 브렌드 `아크로`와 `e편한세상`에 적용 중이며, 이번 인증으로 타사 신축 아파트 현장부터 기존 아파트, 콘크리트 건축물 등까지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은 건축물의 유지 관리를 위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내구연한을 늘려 건설 폐기물과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이라며 "새로운 소재 개발을 넘어 주거환경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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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E&A가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공사를 본격화한다. 삼성E&A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의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웨스트 테레 호트 지역에서 연간 50만 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167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능력을 갖춘 친환경 암모니아 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미국 에너지부(DOE)와 한국의 국토교통부ㆍ기후에너지환경부가 펀드에 참여하는 국가적 사업이다. 삼성E&A는 지난해 10월 미국 와바시 밸리 리소스와 약 6800억 원(미화 약 4억7500만 달러) 규모의 EPF(설계ㆍ조달ㆍ제작)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삼성E&A는 풍부한 암모니아 플랜트 수행 경험 자산과 디지털전환(DT), 인공지능(AI), 자동화, 모듈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이번 프로젝트에 활용하고, 발주처와 기술선 하니웰 유오피와 적극 협력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삼성E&A 관계자는 "한-미 양국의 의미 있는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돼서 기쁘다"라며 "앞으로 미래 에너지전환 분야 신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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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동 153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알렸다. 지난 5일 봉천동 153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덕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월 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보증서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장군봉15길 7-4(봉천동) 일대 245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관악초, 봉림중, 신관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장군봉근린공원, 청룡산, 도림천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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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는 재건축을 추진 중인 쌍문동 한양1차아파트(이하 쌍문한양1차)의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것은 구 지역 내 재건축 단지 중 유일하다. 구에 따르면 쌍문한양1차는 지난해 4월 17일 구 재건축사업 최초로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6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2025년 12월 30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1986년 준공된 쌍문한양1차는 지상 15층 공동주택 8개동 824가구 규모의 노후화된 아파트다. 쌍문한양1차 재건축사업은 도봉구 우이천로 304(쌍문동) 일원 4만4808㎡를 대상으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1158가구(공공주택 7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도봉구 관계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도입 후 가장 빠르게 조합 설립이 이뤄진 단지 중 하나"라며 "시ㆍ구가 행정 처리 속도를 높이고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조합설립인가에 전체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90%를 기록했다. 앞으로 쌍문한양1차 재건축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의 절차를 거친다. 오언석 청장은 "쌍문한양1차 재건축이 조합 방식 재건축의 모범사례가 돼, 주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파급 효과를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쌍문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500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숭미초, 신도봉중, 강북중 등을 걸어서 10분 이내로 갈 수 있고 한신초, 강북중, 창북중, 정의여자고, 창동고, 덕성여대 등이 가깝다. 바로 앞에 우이천과 한일병원이 있고 주변에 수유3파출소, 쌍문119안전센터, 쌍문3동주민센터, 도봉우체국 등을 비롯해 쌍문근린공원, 초안산근린공원, 수유리먹자골목, 쌍문시장, CGV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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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가 층간소음을 줄이고 녹지를 추가로 조성하면 재개발ㆍ재건축 허용용적률을 완화한다. 성남시는 최근 고시 변경을 통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서 적용되는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을 새롭게 신설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서 허용용적률을 최대 280%까지 적용해 왔다. 그러나 일부 인센티브 항목은 법적 기준을 초과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주민과 사업시행자들이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을 조정했다. `2030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고시에 따라 앞으로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 바닥 두께를 250mm 이상으로 설계하거나, 바닥 충격음 차단 성능 2등급 이상을 확보할 경우 3%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공동주택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층간소음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공원ㆍ녹지를 법적 기준 면적보다 10% 초과해 조성할 경우에도 3%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해, 원도심 내 부족한 녹지공간 확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유도키로 했다. 주차장 인센티브 기준도 완화했다. 기존에는 법적 기준 대비 20%에서 40%까지 초과 확보해야 단계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10%에서 30% 초과 확보 구간으로 기준을 완화해 주민과 사업자의 부담을 줄인다. 완화된 기준대로 주차장을 확보하면 최대 3%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신설과 기준 완화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도시정비사업 현장의 제도적 장벽을 낮춘 것"이라며 "층간소음 저감과 녹지 확충 등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살기 좋은 주거 단지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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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광명시는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재개발 철거민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186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은 공공매입 임대주택 34가구,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152가구 등이다. 공공매입 임대주택 34가구는 광명제1ㆍ4R구역 재개발사업으로 건설한 아파트를 관련 법률에 따라 매입한 물량이다. `광명자이더샵포레나(광명1R구역)` 전용면적 39㎡ 27가구, `광명센트럴아이파크(광명4R구역)` 전용면적 39㎡ 7가구다. 해당 주택은 광명1ㆍ4R구역 도시정비사업 철거민과 관내 공공사업시행 철거민에게 우선 공급된다. 이후 발생하는 잔여 물량은 대학생ㆍ청년ㆍ신혼부부ㆍ한부모가족ㆍ고령자ㆍ주거급여수급자에게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청약 신청은 이달 9~13일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을 위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광명시 소하동 1342-5 일원에 짓고 있는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152가구는 전용면적 22~29㎡ 105가구, 전용면적 44㎡ 47가구로 구성된다. 해당 주택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으로, 청년과 근로자 주거 부담 완화와 지역 일자리 정착을 동시에 지원한다. 공급 대상은 창업인(예비창업자 포함)ㆍ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ㆍ사회적경제기업 근로자이며, 시에 소재하거나 입주 예정인 사업장에 근무하는 경우 우선 선정한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간 상호 전환이 가능해 입주자가 개인의 전세자금 대출 여건에 맞춰 부담을 조절할 수 있다. 소하동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은 현재 공사 중이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3월 9~11일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입주자를 모집하며, 준공과 동시에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임대주택 공급이 주거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꼭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주거 안정이 일자리 정착과 생활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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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최근 가음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유곤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태영건설 ▲동양건설산업 ▲동원개발 등 3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아쉬운 입찰 결과를 받아든 조합은 조만간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63번길 8(가음동) 일원 2만154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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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체코 원전 등 에너지 부문 대규모 수주와 유럽지역에서의 수주 증가에 힘입어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2025년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472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는 2014년(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에 달성한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 선을 돌파한 수치다. 전년(371억1000만 달러) 대비로는 약 27.4% 증가했다. 1965년 해외건설 첫 수주 후 연간 수주액이 400억 달러를 넘은 해는 총 9번으로 늘었다. 앞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8년간 매년 400억 달러를 상회했으나 이후에는 한 번도 넘지 못했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건설 수주액은 2022년 309억8000만 달러, 2023년 333억1000만 달러, 2024년 371억1000만 달러, 2025년 472억700만 달러로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수주액은 전년 대비 27% 이상 성장하며 한국 해외건설의 저력을 입증했다"며 "특히 체코 원전 수주를 필두로 유럽시장에서의 급성장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동력으로 작용했다"라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유럽 지역이 전체 수주실적의 42.6%(201억6000만 달러)를 차지했으며, 전년(50억5000만 달러) 대비 298%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계약을 맺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187억2000만 달러)을 수주한 덕분이다. 이 사업은 2040년까지 두코바니ㆍ테믈린 지역에 각 1200㎿ 이하 4기 원전을 추가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업 관리와 구매ㆍ시운전을, 한전기술이 설계를 맡았다. 한국 건설기업이 과거부터 강세를 보여온 중동 지역 수주는 118억8000만 달러로 전년(184억9000만 달러ㆍ25.1%) 대비 35.8% 감소했으나, 매년 100억 달러 이상의 수주 실적을 올리며 여전히 중요 시장으로 위상을 이어갔다. 북미ㆍ태평양(67억7000만 달러ㆍ14.3%)은 전년 대비 44.7% 증가한 반면, 아시아(64억 달러ㆍ13.6%) 및 중남미(13억8000만 달러ㆍ2.9%)는 각각 10%, 9.3% 감소했다. 아프리카(6억8000만 달러ㆍ1.5%)는 171.6%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원전 수주 영향으로 체코(187억3000만 달러)가 전체 수주의 39.6%를 차지했다. 이어 미국(57억9000만 달러ㆍ12.3%), 이라크(34억6000만 달러ㆍ7.3%), 카타르ㆍ사우디아라비아(각 28억5000만 달러ㆍ6%) 등 순이었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353억 달러ㆍ74.6%), 건축(72억 달러ㆍ15.3%), 전기(18억 달러ㆍ3.9%) 순이었으며, 사업 유형별로는 도급사업은 455억 달러(96.3%), 투자개발사업은 전년(52억 달러ㆍ13.9%)보다 감소한 17억7000만 달러(3.7%)를 기록했다. 최근 해외건설시장에서는 에너지 안보 및 경제ㆍ산업발전에 의한 전력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체코 원전사업, 카타르 두칸 태양광사업, 사우디 복합화력발전사업 등 에너지 발전사업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의 경우 2022년 호주ㆍ남아공 최초 진출 후 지난해 7억3000만 달러를 수주해 전년(1억 달러)과 비교해 7.3배나 증가했다. 국토부는 최근 국내 건설기업은 이산화탄소 포집, ESS, 데이터센터 건설 등 미래산업 유망 분야에 진출하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타르에서 LNG 생산 플랜트의 부산물인 이산화탄소를 포집ㆍ압축ㆍ이송ㆍ보관하는 대형 사업(13억7000만 달러)을 수주했으며, 데이터센터 수주액은 전년 40만 달러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4억800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반면, 중소기업의 국내기업 하도급 공사를 포함한 수주액은 전년(19억 달러) 대비 18.5% 감소한 15억5000만 달러, 기업수는 2024년 220개에서 지난해 228개로 소폭 증가했다. 미국 등에서의 공장 수주액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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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12일 자로 기존 `6본부 34처 101부` 체계를 `6본부 29처 90부`로 조직 개편한다고 최근 밝혔다. 조직 개편에 맞춰 정기인사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능 중심, 현장 중심 조직 혁신`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발맞춰 범정부 핵심 정책사업인 3기 신도시ㆍ주택사업 등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조직 효율화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GH는 이를 위해 ▲도시사업본부(택지ㆍ도시개발) ▲주택사업본부(주택건설) ▲임대주택본부(임대주택 공급ㆍ운영) 등 주요 기능별 본부 체제로 전환했다. 특히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도 도입한다. 계획부터 보상, 조성, 판매에 이르는 사업 가치사슬을 동ㆍ서ㆍ남ㆍ북 4개 권역별로 통합 관리하는 현장 중심 경영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중복 기능 조정과 핵심 사업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산업단지, 도시정비, 공공건축 등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통합하고, 공간복지ㆍRE100ㆍ지분적립형 주택 등 전사 핵심 전략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핵심 사업 중심으로 역량을 재배치해 주요 정책사업의 조기 성과 창출에 그 목적이 있다"며 "이를 통해 도민 주거 안정과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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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삼호아파트(이하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강남구는 도곡삼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우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2025년 12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2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로 242(도곡동) 외 1필지 일원 1만48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66%, 용적률 293.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72가구 ▲60~85㎡ 미만 85가구 ▲85㎡ 이상 5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언주초등학교, 도곡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도곡삼호는 2018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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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재용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찰마감 전까지 입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594번길 53(광안동) 일원 10만93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288%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도보로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광안초, 민안초, 한바다중, 수영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 민락수변공원, 민란공원, 금련산, 황령산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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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청화아파트(이하 용산청화)가 지상 최고 21층 공동주택 679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이달 8일 용산구는 용산청화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에 대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1982년 준공된 용산청화는 현재 지상 12층 공동주택 10개동 578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한강 수변축과 남산 녹지축이 만나는 입지적ㆍ경관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다만, 해발고도 약 90m에 따른 최고 높이 제한과 내부 지형의 단차 등으로 인해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시와 협력해 총 두 차례에 걸쳐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실시하고, 건축물의 적정 밀도계획과 경관 연출 방향 등 정비계획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이후 주민 공람, 구의회 의견 청취, 신속통합기획 본 자문 등 관련 절차를 거쳤다. 용산청화 재건축사업은 용산구 보광로 79(이태원동) 일원 4만880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1층 이하 공동주택 679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한강과 남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경관계획을 통해 지역의 상징성을 높인 경관특화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박희영 청장은 "이태원동 용산청화 재건축이 남산과 용산공원을 아우르는 쾌적한 주거공간이자 용산을 대표하는 경관특화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과 도보 10분 이내 거리로 주변에 용산구청, 이태원1동주민센터 등을 비롯해 이태원세계음식문화거리, 이태원앤틱가구거리, 용산민족공원 등과 가깝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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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원 8만9828㎡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65층 공동주택 1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공사비만 1조4000억 원에 달한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을 한강변을 대표하며 향후 미래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랜드마크가 될 사업 중 하나로 보고 있다. 대우건설은 입찰 참여를 위해 현장설명회 참석, 사전 사업 검토 등을 현재 본입찰을 준비 중이다. 특히 성수는 K-컬쳐를 대표하는 지역이자 글로벌 트렌드를 리딩하는 거점 지역으로서 잠재력이 풍부한 곳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맨해튼, 브루클린, 비버리힐즈, 조지타운 등 대표적인 부촌들은 서로를 모방하려 하지 않고 각자의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창출해왔다"며 "대우건설은 도시적 맥락과 성수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해 `세계에 하나뿐인 성수`라는 독보적 가치를 구축하고, 그 철학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주거 문화의 정수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최근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앞세워 신반포16차,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등 서초ㆍ강남권 서울 핵심 사업지의 시공자로 연이어 선정되며 프리미엄 주거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 미래 핵심 주거지로 주목받는 용산구 한남뉴타운과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에서도 시공권을 확보하며 써밋 브랜드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론칭한 지 11년 만에 리뉴얼 써밋도 선보였다. 단순 BI 디자인 변경 수준을 넘어 하이엔드 주거시장에서의 사업 경험과 고객 요구를 바탕으로 브랜드 철학부터 디자인 시스템, 커뮤니케이션 방식, 품질 기준까지 전반을 재정비했다. 김보현 사장은 "대우건설은 53년 건설 외길을 걸어오면서 축적한 압도적인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주택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건설 명가"라며 "성수4지구 재개발의 상징성과 미래가치를 담아낼 최고 수준의 주거 명작을 선보이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수초, 경동초, 경수중, 성원중, 경일중, 성수공업고, 경일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뚝섬유원지, 성수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이색적인 카페문화를 즐길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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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 도봉구는 도봉2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해 2025년 12월 31일 준공인가했다고 밝혔다. 2004년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21년 만이다. 이로써 오는 2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도봉구에 따르면 도봉구 도봉로169길 187-33(도봉동) 일원 1만3436.3㎡를 대상으로 한 도봉2구역 재개발사업은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5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입주민과 지역 주민을 위한 작은 공원과 공공 보행통로도 조성됐다. 대상지는 사업 과정에서 사업성 등의 이유로 여러 차례 무산 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2019년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199가구→299가구) 후 다시 추진 동력을 얻으면서 2023년 9월 착공했고 약 2년 뒤인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오언석 청장은 "도봉2구역 재개발은 여러 어려움을 겪었으나 마침내 준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향후 입주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방학역과 도봉역 모두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도봉초, 도봉중, 창동중, 서울문화고 등이 있고 도봉2동주민센터,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 도봉구청,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서울북부지방법원, 도봉구눈썰매장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좋은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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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시장은 이달 1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강북을 신경제 거점으로 재탄생시켜 `다시, 강북전성시대`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과거 서울 동북권과 경기 북부, 강원 일대에 보낼 화물을 모아주는 물류 터미널과 시멘트 저장고 등이 있던 곳이다. 그간 노후시설에 따른 분진ㆍ소음과 물류시설로 인한 동서 지역 단절 등의 불편으로 인해 주민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 2009년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된 후 2022년 사전협상 완료, 2023년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거쳐 2024년 10월 첫 삽을 떴다. 물류시설을 철거한 후 상업ㆍ업무시설을 비롯해 공동주택 3032가구, 공공기숙사, 생활사회간접자본(SOC)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8년 준공이 목표다. 시는 시설이 완료되면 월계동 일대는 주변과 단절됐던 섬이 아닌 미래형 복합 중심지로 급부상해 동북권역의 새로운 생활ㆍ경제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해당 부지는 사전협상을 통해 도시관리계획을 최종 결정 고시하면서 개발이 현실화됐다. 사전협상은 2009년 시가 최초로 도입한 뒤 법제화된 제도로, 공공ㆍ민간사업자가 협상해 대규모 부지에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으로 발생하는 이익 일부를 공공에 기여 방식이다. 용도지역 상향으로 인한 특혜시비를 차단하고 개발이익을 공공기여로 환수해 주민들에게 개발이익을 돌려준다는 취지다. 시는 사전협상 단계부터 단순 부지개발을 넘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를 통한 지속 가능한 자생력을 갖추는 데 주력했다. 이에 따라 1800여명이 근무 중인 현대산업개발 본사 이전이 추진되고 있으며, 약 2864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는 지역 인프라 개선에 쓰인다. 단절된 동서 지역을 잇는 도로와 기반시설이 정비되고 지역 주민을 위한 도서관, 체육센터 등 생활SOC와 청년층을 위한 공공기숙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복합용지(공동주택)는 2024년 11월 착공해 지하층 골조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현대산업개발 본사 등이 들어설 상업ㆍ업무 용지는 지난해 9월 착공해 토공사가 진행 중이다. 오세훈 시장은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은 현재 진행 중인 `서울아레나`,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와 함께 강북을 대개조하는 생활ㆍ산업ㆍ문화의 3대 혁신 개발축이 될 것"이라며 "강북을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발전시켜 강북 전성시대를 앞당기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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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는 오는 21일 올해 첫 `재건축ㆍ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2022년 전국 최초의 민관협의체인 `노원 재건축ㆍ재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 `재건축ㆍ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정기 개최하고 있다.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전문가-재개발ㆍ재건축 추진 주체-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소통을 통해 건설ㆍ부동산시장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이달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구청 소강당에서 열리는 올해 첫 포럼 주제는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조성사업이다. S-DBC는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의 약칭으로, 경기 남양주시 진접으로 이전하는 창동차량기지 일원 약 24만7000㎡에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신경제거점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강사로는 서울시 S-DBC조성 MP단의 총괄 MP(마스터플래너)로 활동하고 있는 남진 서울시립대 교수가 참여한다. S-DBC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아니나, 최근 고시된 상계ㆍ중계ㆍ하계동 일대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에 S-DBC와 `창동아레나`를 연계한 `창동-상계`를 광역 중심으로 설정할 정도로 재건축 추진 단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현재 구에는 20개 단지가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을 추진 중이다. 재건축진단을 완료한 10개 단지와 현지조사를 마친 15개 단지가 후속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오승록 청장은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노원과 발맞춘 고품격 주거 단지 조성을 위해 S-DBC가 핵심이기에 자리를 마련했다"며 "단지별 각자도생 대신 지역 단위에서 정확한 정보의 공유와 소통으로 지혜와 힘을 더하는 재건축 추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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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규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서설 대여금 미지급, 공사비 협상 결렬, 기타 신뢰관계의 상실 등을 이유로 시공자와의 도급계약 타절을 검토하는 경우, 시공자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 문제는 조합으로서 의사결정을 가장 어렵게 하는 요인 중 하나이다. 조합 입장에서는 시공자에게 분명한 귀책이 있다는 이유로 계약 해제를 강행하지만, 법원의 판단은 이와 다른 결론에 이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하에서는 판례를 통해 손해배상이 인정된 사례와 부정된 사례를 각각 살펴보고자 한다. 2. 손해배상 인정 사례 가. 안양지원(2022가합102883) 피고에게 도급공사 견적금액 및 마감재 리스트를 제출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주장하나, 원고로서는 이 사건 도급계약의 계약금액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위 자료를 제공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이고, 착공 전에 위와 같은 자료가 제공되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 계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고도 볼 수 없다. 나. 서울중앙지방법원(2021가합544534) 원ㆍ피고 상호 간 여러 차례 공문을 주고받은 것은, 위 추가 공사비 증액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의 일환이라 할 수 있고, 결국 원고와 피고 사이에 추가 공사비 증액과 관련한 의견의 일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이를 두고 이 사건 도급계약 제34조제1항제4호에서 정한 바와 같이 `원고가 계약 조건을 위반함으로써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객관적으로 판단`되는 경우라고 보기는 어렵다. 3. 손해배상 부정 사례 가. 광주고등법원(2024나769)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정비사업조합은 고유재산을 별도로 보유하고 있지 않아 통상적으로 시공자로부터 직접 대여를 받거나 시공자의 신용공여를 기초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는 방식으로 사업비를 조달해야 하는데, 원고는 피고에게 약 37억 원가량의 사업비를 대여한 것 외에는 피고의 반복적인 사업비 대여 요청을 모두 거절했고 결국 피고가 이 사건 사업을 시행하는 데 차질이 발생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 계약이 원고의 계약상 의무 위반 및 책임 있는 사유로 인해 해제된 이상 원고는 피고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구할 수도 없다. 나. 서울중앙지방법원(2024가합111348) 이 사건 사업에 관한 사업시행인가가 이뤄지고 토지등소유자 이주가 완료된 2023년 2월 22일께부터는 이 사건 도급계약에 따른 철거공사에 착수할 준비가 모두 마쳐졌고, 원고는 2023년 3월 6일부터 피고에게 위 철거공사 등의 이행을 청구했으므로, 피고는 위 공사에 착수할 의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 조항에 따른 공사비 인상비율인 8.42%를 현저하게 상회해 총 공사대금의 40%(=487억8946만8000원/1205억 원×100%, 소수점 미만 버림), 그중 물가 상승 명목으로는 32%(=385억8203만7000원/1205억 원×100%, 소수점 미만 버림) 수준의 공사대금 증액을 요청하면서 원고가 이 사건 도급계약을 해제한 2024년 10월 30일까지 착공에 나아가지 않았는바, 이는 피고가 정당한 사유 없이 1개월 이상 공사 착공을 지연한 것에 해당하므로 이 사건 도급계약 제32조제1항제1호에 따른 계약 해제 사유가 발생했다고 봄이 타당하다. 4. 정리 판례를 정리해보면 공사비 협상이 되지 않는다는 사정만으로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에는 ▲조합에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될 위험이 있으며 ▲대여금 미지급 역시 시공자에게 항상 일방적 책임이 귀속되는 것은 아니므로 사업 진행에 실질적 지장이 없음에도 대여 의무를 불이행하는지, 불이행의 정도ㆍ경위ㆍ정당사유 등을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 한편, 서울중앙지방법원 판결(2024가합111348)은 사안의 구체적 사정에 따라 시공자의 사업시행자(조합 등)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사례인바, 개별 사건의 사실관계에 따라 조합의 손해배상 책임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계약 해지ㆍ해제 및 손해배상 리스크에 대해 선제적ㆍ정밀한 법적 검토가 필요할 것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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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는 이달 13일 나루아트센터에서 자양1동 799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총 337개동의 노후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밀집한 곳으로 제1ㆍ2종일반주거지역이 혼재돼 있다.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모아타운 추진 의지가 높은 곳이었다. 이에 구가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거쳐 2024년 2월 서울시 모아타운 공모에 참여해 같은 해 7월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용역 착수보고회와 시 공정회의, 전문가 사전자문회의 등을 거쳐 관리계획 수립(안)을 마련했으며 현재 주민공람이 진행 중이다. 광진구 자양번영로 84(자양동) 일원 약 7만3362㎡를 대상으로 한 자양1동 799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지상 최고 29층 이하 공동주택 1887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임대주택도 포함돼 주거 안정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함께 도모한다. 이번 설명회는 모아타운 추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용역사인 건축사사무소 예지학의 사업 개요와 계획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 추진 일정, 주거환경 변화, 향후 절차 등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용역사와 현장지원단이 직접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김경호 청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는 모아타운사업의 추진 방향과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통합 심의와 관리계획 승인ㆍ고시 등 단계별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광진구에서 모아타운사업이 진행 중인 곳은 총 7곳이다.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자양1동 799와 자양2동 649 일대 2곳, 주민제안 방식의 자양2동 681 일대를 포함한 5곳 등 총면적 35만3830㎡에 달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15 · 뉴스공유일 : 2026-01-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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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를 위해 세계적인 설계자인 미국 마이어 아키텍츠와 협업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원 8만9828㎡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65층 공동주택 1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공사비만 1조4000억 원에 달한다. 마이어 아키텍츠는 1984년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세계적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가 설립한 회사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이탈리아 로마 아라파치스 박물관, 미국 `로스앤젤레스(LA)게티센터` 등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를 설계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LA게티센터`는 건축과 자연, 도시 맥락의 조화를 완성도 높게 구현한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마이어 아키텍츠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마이어 아키텍츠의 핵심은 `빛`과 `공간의 질서`다. 백색을 단순한 색채가 아닌 빛을 담아내는 캔버스로 활용하며, 건축을 통해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깊이를 드러내는 작업을 이어왔다. 외형적 상징성에 그치지 않고, 도시와 자연, 인간의 삶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건축으로 제시해 왔다. 대우건설은 마이어 아키텍츠의 건축 철학이 성수4지구 재개발의 입지적ㆍ도시적 잠재력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한강과 서울숲, 도심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진 성수의 도시적 맥락 속에서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축적되는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마이어 아키텍츠와의 디자인 철학을 단지 외관뿐 아니라 공간 구성, 동선, 커뮤니티 계획 전반에 반영해 거주민의 일상속에서 건축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마이어 아키텍츠와의 협업은 단순한 디자인 차별화를 넘어, 성수라는 도시의 미래 가치를 함께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노하우가 결합된 성수4지구 재개발을 세계가 주목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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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1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19일 부천시는 원종동 15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영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 15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89번가길 39(원종동) 외 29필지 일대 659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8.75%, 용적률 229.9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8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A㎡ 53가구 ▲59A㎡ 85가구 ▲59B㎡ 28가구 ▲84㎡ 1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원일초, 덕산중, 원종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민지원센터와 원종중앙시장, 오정시장, 은행, 마트, 병원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오정대공원, 도당수목원, 도당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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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동2가 7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0일 봉래동2가 7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상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보증증서 또는 현금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대교로 25(봉래동2가) 일대 3649.6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981.4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7가구, 오피스텔 8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평초, 부산남중, 부산영상예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행정복지센터와 병원, 은행,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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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안으로 도내 5개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생활 밀착형 거점시설 5곳이 착공 또는 준공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부천시 고강동 경제실험고리움집, 여주시 홍문동 시민아올센터, 양주시 산북동 샘내어울림센터 등 3곳이 공사를 시작하고, 양주시 덕정동 경기꿈틀커뮤니티센터와 용인시 신갈동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 등이 준공한다. 도 도시재생거점시설은 도시재생사업 구역 안에서 주민들이 함께 쓰는 공공ㆍ커뮤니티 공간이다. 단순 건물이 아니라 마을 활동ㆍ지역경제ㆍ복지ㆍ문화의 허브 역할을 하는 핵심 거점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거점시설`이라고 부른다. 부천 고강동 경제실험고리움집은 지상 4층(463㎡) 규모로 음식연구실, 강의실 등을 갖추고, 여주 시민아올센터는 지상 4층(2941㎡) 규모에 다목적 스튜디오와 청년창업 아카데미를 제공한다. 양주 샘내어울림센터 지상 3층(832㎡) 규모로 노인교실, 생활체육시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준공 예정된 양주 경기꿈틀커뮤니티센터는 지상 8층(1만13㎡) 규모의 생활ㆍ문화ㆍ돌봄ㆍ창업ㆍ국민체육센터 등 복합시설을 갖춘 대형 거점시설이다. 용인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는 지상 2층(200㎡) 규모로 노인건강교실 등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각 시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공동체 활성화와 창업지원으로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도는 기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위해 시ㆍ군과 전문가,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사업 추진 상황을 월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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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1단지(이하 목동1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을 지정ㆍ고시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목동11단지 재건축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2개월 만에 이뤄졌다. 서울시 정비사업 공정관리계획에 따르면 정비구역 지정부터 조합 설립 또는 사업시행자 지정까의 표준 처리 기한은 1년이나, 구는 신속한 행정 처리로 10개월을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시행자는 ▲정비사업 시행규정의 확정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의 계약 ▲설계자ㆍ시공자 선정 등을 토지등소유자 전원으로 구성된 회의를 통해 의결 절차를 거쳐 추진하게 된다. 목동11단지는 1988년 입주한 단지로 현재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19개동 1595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계남근린공원, 신트리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과 계남초, 봉영여중, 목동고 등 학교가 인접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춘 곳이다. 2024년 2월 재건축진단(안전진단) 통과 이후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에 따라 정비계획(안)이 마련됐다. 앞으로 목동11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10(신정동) 일원 12만8668㎡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1층(높이 145m) 이하 공동주택 2679가구(공공주택 35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북측 신트리공원과 연계한 근린공원 조성, 봉영여중ㆍ목동고교 인근 소공원 조성을 통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도로와 공공시설 등 기반시설도 함께 정비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 신정네거리역 및 서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안양천을 가깝게 두고 양천신트리공원, 계남근린공원, 갈산공원, 양천경찰서, 양천구청 및 각종 시설 등 생활환경이 갖춰져 있고 덕의초, 남명초, 계남초, 은정초, 신서중, 봉영여중, 목동고 등의 다양한 학교시설이 있다. 한편, 목동 일대는 14개 아파트 단지 중 8개 단지가 신탁 방식을 채택해 재건축을 추진 중이며, 앞서 목동5ㆍ9ㆍ10ㆍ13ㆍ14단지 등 5개 단지의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완료된 바 있다.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은 조합 설립 없이 신탁사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인가 신청부터 시공자 선정, 분양, 정산까지 도시정비사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다. 구는 신탁 방식을 기반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나머지 단지들도 신속하게 사업시행자 지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기재 청장은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완료된 6개 단지의 재건축이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며 "목동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돼 본격적인 재건축 실행 단계에 들어선 만큼, 사업 시행 방식 결정과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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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팔달동 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팔달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덕진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음 달(2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 참여확인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지침서에 따른 제출서류를 입찰마감 시한 전까지 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팔달동 138 외 172필지 일원 3만798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팔달역이 300m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팔달초등학교, 팔달중학교, 매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트레이더스, 칠곡가톨릭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팔달동 재건축사업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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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남산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금정구는 남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지난 8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단로 105(남산동) 일대 1만444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98%, 용적률 384.79%를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2가구 ▲59B㎡ 27가구 ▲59C㎡ 27가구 ▲84A㎡ 84가구 ▲84B㎡ 84가구 ▲84C㎡ 81가구 ▲99㎡ 6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과 가까우며 구서IC와 인접해 있는 곳으로 부산종합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구서초등학교, 남산중학교, 브니엘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광혜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남산1구역은 201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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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구리시는 수택E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이달 12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83번길 46-8(수택동) 일원 14만694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61%, 용적률 292.34%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개동 30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90가구 ▲38㎡ 114가구 ▲44㎡ 202가구 ▲59㎡ 1444가구 ▲77㎡ 103가구 ▲84㎡ 833가구 ▲110㎡ 13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구리초등학교, 인창중학교, 구리중학교, 수택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수택E구역은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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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3주(지난 1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9%)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 신축‧대단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꾸준히 매수 문의 증가하는 가운데, 상승 거래 확대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9%로 전주(0.21%)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중구(0.35%)는 신당ㆍ황학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0.34%)는 하왕십리ㆍ금호동 구축 위주로, 성북구(0.33%)는 길음ㆍ장위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32%)는 자양ㆍ광장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대문구(0.31%)는 북가좌‧홍제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동작구(0.51%)는 상도ㆍ사당동 위주로, 관악구(0.44%)는 봉천ㆍ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43%)는 신정ㆍ목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41%)는 명일ㆍ길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송파구(0.33%)는 가락ㆍ거여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중구(-0.13%)는 운서ㆍ중산동 대단지 위주로, 서구(-0.01%)는 청라ㆍ원당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연수구(0.11%)는 동춘ㆍ청학동 선호 단지 위주로, 남동구(0.04%)는 간석ㆍ논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미추홀구(0.02%)는 용현ㆍ학익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3%)의 경우 평택시(-0.22%)는 입주 물량 영향있는 평택ㆍ합정동 위주로, 동두천시(-0.1%)는 생연ㆍ송내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용인 수지구(0.68%)는 풍덕천ㆍ죽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 분당구(0.59%)는 금곡ㆍ구미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안양 동안구(0.48%)는 평촌ㆍ비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2%), 대구(-0.04%), 충남(-0.02%), 충북(0.04%), 강원(0.01%), 광주(-0.01%), 울산(0.14%), 세종(0.03%), 전남(0.02%), 전북(0.06%), 경남(0.04%),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8%)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4%)은 전주(0.13%) 대비 높은 상승세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물 부족 유지되는 가운데,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지속되며 상승 거래 발생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광진구(0.19%)는 구의ㆍ자양동 학군지 위주로, 도봉구(0.19%)는 도봉ㆍ창동 위주로, 성북구(0.16%)는 길음ㆍ정릉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16%)는 성산ㆍ공덕동 위주로, 성동구(0.15%)는 행당ㆍ성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4%)는 잠원ㆍ반포동 구축 위주로, 동작구(0.21%)는 사당ㆍ신대방동 위주로, 양천구(0.2%)는 목동ㆍ신정동 학군지 위주로, 강동구(0.20%)는 암사ㆍ명일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서구(0.12%)는 가양ㆍ염창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8%)의 경우 연수구(0.18%)는 임차 수요 증가하며 연수ㆍ송도동 위주로, 서구(0.11%)는 마전ㆍ가정동 위주로, 남동구(0.1%)는 논현ㆍ구월동 대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6%)는 도화ㆍ용현동 준신축 위주로, 동구(0.02%)는 송림ㆍ송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에서 과천시(-0.2%)는 중앙ㆍ별양동 위주로, 이천시(-0.11%)는 송정ㆍ증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용인 수지구(0.34%)는 이주 수요 증가로 풍덕천ㆍ동천동 위주, 안양 동안구(0.26%)는 평촌ㆍ호계동 역세권 위주로, 용인 기흥구(0.26%)는 구갈ㆍ보라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6%)은 시ㆍ도별로 부산(0.09%), 대전(0.05%), 대구(0.01%), 충남(0.04%), 충북(0.07%), 강원(0.01%), 광주(0.05%), 울산(0.19%), 세종(0.1%), 전남(0.05%), 전북(0.04%), 경남(0.08%), 경북(0%),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나성동 및 조치원읍 위주로 임차수요 지속되며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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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5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분위기가 형성됐다. 최근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재용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SK에코플랜트 ▲대방건설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594번길 53(광안동) 일원 10만93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288%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도보로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광안초, 민안초, 한바다중, 수영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 민락수변공원, 민란공원, 금련산, 황령산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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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이하 서초진흥)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1일 서초진흥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봉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선 지난 20일 1차 입찰 결과는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3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선정계획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 385(서초동) 일원 4만19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5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8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약 421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초초등학교, 서일중학교, 서운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강남세브란스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서초진흥은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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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조원동(이하 수원조원동) 668-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수원조원동 668-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종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이달 19일 인가하고, 같은 조 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정조로978번길 15(조원동) 18필지 일원 643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59%, 용적률 239.6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6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8가구 ▲84㎡ 102가구 등이다. 이곳은 만석공원, 조원공원, 다람쥐어린이공원, 영화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영화초등학교, 수성중학교, 송원중학교, 수성고등학교, 수원온생명과학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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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동2가 7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찾기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20일 봉래동2가 7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상현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월 3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대교로 25(봉래동2가) 일대 3649.6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981.4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7가구, 오피스텔 8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평초, 부산남중, 부산영상예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행정복지센터와 병원, 은행,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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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 655-7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9일 신림동 655-78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난곡로16길 5-11(신림동) 일대 70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조합설립 변경인가 이후 기준). 이곳은 난우어린이공원, 관악산난향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난우중, 광신중, 광신고, 광신방송예술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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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전세사기로 임대인과 연락이 두절되면서 피해주택 관리 공백이 생겨 피해 임차인이 불편이나 불안을 겪지 않도록 공용시설 안전설비 고장 수리를 지원한다. 최근 서울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달부터 전세사기 피해주택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피해주택의 승강기ㆍ소방시설 등 공용시설 안전관리 대행 비용은 전액, 긴급 보수공사비는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체 가구 임차인의 1/3 이상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은 피해주택이면서 임대인이 소재 불명으로 연락 두절인 상태, 시급하게 공용 부분의 안전 확보나 긴급 보수가 필요한 경우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 중 대표 1명이 신청하면 된다. 보수공사를 할 때는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가 필요하나 임대인이 잠적한 경우에는 `피해 임차인 동의`로 대체할 수 있다. 안전 확보ㆍ피해 복구가 시급한 긴급 공사에 지급하는 유지보수 비용은 전세사기 피해자 가구수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소방안전 관리 및 승강기 유지 관리 대행비용은 전세사기 피해로 발생한 공가 가구수만큼 지급한다.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수시로 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전문가 현장점검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원 결정을 통보받은 날부터 40일 이내 공사를 끝내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예산(1억 원) 소진 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전세사기 주택 임대인이 잠적해 버리면 공용시설 고장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도 즉각 조치하기가 어려웠다"며 "주택에서 필수적으로 관리돼야 하는 안전시설 보수 등 지원으로 임차인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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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283-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2일 소사본동 283-4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법인세 절감 등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148번길 92(소사본동) 외 50필지 일원 6944.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7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소사역과 서해선 소새울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소일초, 소사초, 소사중, 소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세종병원과 소사대공원, 소사국민체육센터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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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6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9기 하자심사ㆍ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 위원 2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심위는 공동주택의 하자 여부 판정 등 하자관련 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해 입주자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하자 심사, 분쟁조정ㆍ재정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공모는 다음 달(2월) 28일 현행 제8기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학ㆍ연구계, 법조계, 건설업계, 주택관리사, 기술계(건축사ㆍ기술사) 5개 분야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국토부는 분야별 자격 요건을 충족한 후보자의 경력, 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22명의 위원을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오는 2월 말 하심위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선정된 제9기 위원의 임기는 올해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위원을 선발, 입주자의 불편을 줄이고 하자 판정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하자심사ㆍ분쟁조정위원회의 심의업무가 원활히 처리돼 입주자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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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달 23일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투어)로 경기 오산시를 찾아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해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 취소된 지 14년 6개월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좋은 소식이 있었다"며 "3만3000가구가 들어가는 자족도시 오산을 만드는 결정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잘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보상 문제에 대한 관심이 제일 많으실 텐데 도가 오산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전담조직(TF)을 만들어서 차질없이 하도록 진행하겠다"면서 "시기는 최대한 당기겠고 보상금액도 여러 가지 계획이 나오는 것을 봐야 하겠지만 주민들 의견을 많이 반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사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도가 함께 노력해 준 끝에 지난해 12월 지구 지정이라는 선물을 받았다. 재도약을 하는 오산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라며 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세교지구 주민, AMAT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오산세교3지구는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 지역으로, 주거와 첨단 일자리가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AMAT 연구센터 추진 상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AMAT는 세계 2위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으로, 오산에 조성될 연구센터는 미국 본사 외 해외에서 설립되는 첫 번째 연구개발(R&D) 거점이다. AMAT 연구센터는 2023년 11월 국토부가 발표한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에 포함되면서 자칫 좌초될 위기에 빠졌던 곳이다. 이후 도는 시ㆍ정부와 협의를 거쳐 연구센터 부지를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에서 최종 제외시키면서 정상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도는 인ㆍ허가 신속지원 TF를 구성, 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기업 현안 해결과 공공주택사업 간의 조화를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도는 기반시설 조성, 생활환경 개선, 교육ㆍ보육 여건 확충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한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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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개발이익을 도민들에게 돌려주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에 참여할 시ㆍ군 공모를 시행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체육, 문화, 보육, 복지, 교통 등 도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민환원기금은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으로 얻은 이익 일부를 모아, 다시 도민 생활에 쓰기 위해 만든 특별 기금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된 총 1505억 원 규모의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한 첫 사업이다. 시ㆍ군 공모를 통해 사업 종류와 지원 규모, 위치 등을 정한다. 앞서 도가 이달 6~16일 도민 818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지역 내 필요한 생활 인프라 시설로 공영주차장, 스포츠센터(헬스ㆍ요가 등), 다함께 돌봄센터, 공공도서관, 수영장 등을 꼽았다. 이번 설문 투표 결과를 참고해 시ㆍ군이 이달 26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올해 3월 중 도에서 오디션 방식의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640억 원 규모다. 선정된 사업에 신축의 경우 최대 160억 원, 리모델링의 경우 최대 60억 원까지 설계비와 건설비 전액을 지원한다. 한도를 초과하는 사업비와 부지 확보는 시ㆍ군이 부단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도민환원기금의 첫 집행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제안이 활발히 접수돼 도민 환원의 가치를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6 · 뉴스공유일 : 2026-01-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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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도내 7만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전국 3.36%)했다고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시ㆍ군ㆍ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4.11%)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3.86%), 과천시(3.77%), 의왕시(3.4%)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용인시)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하남시) ▲택지개발 및 공동주택 가격상승(과천시) ▲각종 개발사업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의왕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연천군(0.91%), 동두천시(0.96%), 양평군(1.16%) 등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성남 분당구 현대백화점 부지가 1㎡당 3094만 원으로 가장 비쌌고, 포천시 이동면 소재 임야가 1㎡당 776원으로 가장 쌌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및 표준지 소재지 시ㆍ군ㆍ구 민원실에서 오는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해당 시ㆍ군ㆍ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표준지는 감정평가업자,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점검단의 심층심사, 중앙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변경이 필요한 경우 올해 3월 13일 조정ㆍ공시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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