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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2020년까지 전국 시ㆍ군농업기술센터 내에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시범) 교육장`을 전체 70곳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농업 교육장은 농진청이 개발한 스마트팜 연구성과를 실증하고, 농업인을 위한 실용적인 스마트농업 교육을 위한 장소다. 지역을 대표하는 시설원예 작물의 시험 재배를 통해 최적의 재배환경과 생육(자람새) 정보를 제공하며 스마트영농지원체계 구축과 기술보급을 위한 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농진청은 작년 경기 화성, 충남 홍성 등 14개 지역에 스마트농업 교육장 조성을 시작으로, 올해는 충북 괴산, 경북 의성 등 28곳에 스마트농업 교육장을 마련했다. 경기 화성은 지역 특산작물인 포도의 품질 고급화와 재배의 편의성을 위해 기상데이터를 활용한 포도 최적관리 모델(모형)을 구축했다. 충남 홍성은 지역 내 신품종 딸기 도입을 위해 최적생육관리가 가능한 양액기(토양 대신 물이나 배지 위에서 식물을 재배하기 위한 시설)와 환경제어기를 결합한 스마트온실로 조성됐다. 지역별 맞춤형 기술보급으로 스마트농업 교육장이 마련된 지역에서는 스마트팜 농가와 스마트팜 면적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조성된 스마트농업 교육장 14개 지역을 조사한 결과, 해당 지역 내 스마트팜 전체 농가는 30.3% 증가했고, 스마트팜 면적은 18.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농진청은 스마트농업 교육장과 스마트팜 농가에서 수집된 다양한 자료를 분석해 지역별 특산작물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농업 기술을 정립하고 보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농업 전문지도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지도도 강화할 계획이다. 유승오 농진청 기술보급과장은 "현재 시ㆍ군농업기술센터에 조성된 농산물안전성분석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장과 함께 스마트농업 시범 교육장이 지역 농업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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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가 X선 CT 비파괴 진단으로 아라가야 토기 제작 기술을 확인했다. 25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센터장 이동식ㆍ이하 센터)는 문화재 내부 구조를 3차원 형태로 파악하는 엑스선 컴퓨터단층촬영(이하 X-선 CT)을 통해 함안 말이산 고분군 45호분에서 출토된 사슴모양뿔잔을 비롯한 총 4점의 상형토기에 대한 방사선 비파괴 진단을 해 상형토기의 제작 기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X-선 CT는 조사 대상을 360도로 돌면서 투과된 X선의 단층 이미지 정보를 컴퓨터로 재구성한 3차원 형상 데이터로, 주로 의료, 자동차와 전자 산업, 과학 분야 등에서 비파괴 조사ㆍ분석에 이용되는 기술이다. 문화재 분야에서는 내부 구조의 복잡한 형태를 자르거나 추출하는 시각화를 통해 유물을 보다 직관적으로 조사ㆍ분석하는데 쓰이며 토기의 경우, 토기 기벽 성형, 바탕흙의 분포 등 다양한 제작 방법을 조사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문화재보존과학센터는 사슴모양뿔잔, 집모양토기, 배모양토기, 등잔모양토기 등 4점의 아라가야 토기를 대상으로 방사선 비파괴 진단을 시행했다. 조사 대상 중 하나인 사슴모양뿔잔 상형토기는 5~6세기 아라가야 시대 조형미의 정점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번 조사를 통해 원통형의 뿔잔, 몸체 상부와 하부, 굽다리의 각 부분이 4개의 개별 부분으로 만들어졌고 표면은 매끄럽게 다듬어 만들어진 점이 드러났다. 특히 몸체 기벽의 횡단면(가로질러 자른 면) 단층을 통해서 뿔잔이 몸체의 윗부분인 상부, 머리부터 꼬리까지 하나로 이어진 몸체의 바닥 부분인 하부로 구분돼 기벽의 내부에는 바탕흙의 접착력을 높이기 위한 손 누름의 흔적이 있다는 것도 확인됐다. 머리에서 목까지의 내부는 바탕흙으로 메워져 빈 공간이 없지만 원통형 뿔잔과 연결된 내부는 액체 등을 채울 수 있는 여유 공간이 있다는 점도 나타났다. 이러한 형태로 보아 상형 토기 성형 과정이 사슴 형상의 머리를 지탱할 수 있도록 몸체의 바닥 부분을 만들고 난 후에 원통형 뿔잔과 연결된 몸체 상부를 붙여 몸체를 완성하고 굽다리받침을 연결한 점이 추정된다. 이번 조사에서 사용된 장비는 센터가 보유한 4마이크로미터 초점 크기의 고분해능 X-선 미세 단층 촬영 장비로 2009년부터 문화재 비파괴 진단에 투입됐다. 최근에는 백제 익산 쌍릉(사적 제87호)에서 나온 인골의 3차원 입체 프린팅 성형을 위한 원본의 정밀 데이터를 얻는데 활용됐다. 아울러 X-선 CT 조사는 문화재의 손상 없이 내부 구조를 3차원으로 형상화한 형태를 기록하기 때문에 원형 유지가 중요한 문화재 보존ㆍ관리에서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생산된 자료는 정밀 디지털 데이터 형태로 문화산업 콘텐츠, 3차원 입체(3D)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함안군청과 두류문화재연구원의 조사 요청으로 시행된 이번 문화재 비파괴 진단 자료는 앞으로 문화재 정밀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돼 발굴 보고서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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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9 KBO 윈터미팅`(이하 윈터미팅)이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르메르디앙 서울(서울 강남구)에서 개최된다. 매 시즌 종료 후 열리는 윈터미팅은 KBO 리그의 정책과 제도 개선, 마케팅 방안 등 리그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KBO 리그의 성장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다. 2001년 KBO와 구단 실무진의 회의로 시작된 윈터미팅은 2015년부터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야구팬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확대됐다. 첫날인 이달 28일에는 공개 프로그램인 KBO 리그 발전 포럼이 개최된다. 오후 12시 40분부터 진행되는 리그 발전 포럼은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인 라리가(LaLiga) 글로벌 브랜드ㆍ자산 부문 엔리케 모레노(Enrique Moreno) 이사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엔리케 모레노 이사는 라는 주제로 스포츠를 넘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었던 라리가의 브랜드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미국 MLS의 신승호 부사장이 이라는 주제로 MLS의 사례를 토대로 시장 환경의 변화, 팬 중심의 변환과 팬 성장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후 세 개의 세션이 마련됐다.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는 세션에서 새로운 소비자의 등장을 통한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와 `신뢰의 시스템화`를 통한 신뢰 확대 방안을 제안한다. 세션에서는 적정마케팅 연구소 김철환 소장이 프로스포츠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디지털콘텐츠 기획과 온라인 마케팅 활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에 대해 차의과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 홍정기 원장과 한국프로축구연맹 유스지원팀 안치준 팀장을 중심으로 리그 성장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해당 공개 포럼 참석을 원하는 야구팬은 25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당일 현장에서 본인 확인 후 출입증을 수령해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다음날인 오는 29일에는 KBO 사무국과 10개 구단의 프런트가 경기운영, 마케팅, 홍보, 클린베이스볼, 경기장 안전, 스카우트 파트 등으로 나뉘어 부문별 안건에 대한 비공개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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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자녀 등 오너 일가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호반건설에 대해 정식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24일 공정위와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기업집단국은 최근 호반건설의 불공정 경쟁 및 부당 내부거래 혐의 등 확인을 위해 호반건설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자료 등에 대한 서면조사와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앞서 올해 8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언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호반 등 중견 건설사 5개 회사가 페이퍼컴퍼니 여러 개를 세운 뒤 LH의 공동주택 용지 추첨에 참여시켜 비정상적으로 낙찰률을 높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송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세종ㆍ동탄 등 LH가 2008~2018년 분양한 473개 공동주택 용지 중 30%가 호반건설ㆍ중흥건설ㆍ우미건설ㆍ반도건설ㆍ제일풍경채에 돌아갔다. 이들 5개 건설사가 받은 공동주택 용지의 총 가격은 10조5666억 원이다. 이후 이들이 아파트를 지어 분양을 해 거둔 영업이익은 6조2813억 원에 달한다. 호반건설 그룹은 27개 전매 필지 가운데 19개(70.4%)를 계열사에 팔았는데, 이 중 17개가 자녀 세 명이 대주주로 있는 계열사에 팔렸다. LH는 2009년 6월부터 경영난을 겪는 건설사가 `분양 가격 이하` 조건으로 다른 회사에 주택용지를 전매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호반건설이 이를 악용했다는 것이 업계의 주장이다. 지난 10월 7일 공정위 국감에서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LH 아파트 용지를 싹쓸이하고 (사주) 자녀에게 일감을 몰아준 호반건설에 대해 조사 중이냐"고 묻자 "(조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답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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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1구역(도시환경정비)이 특정 협력 업체와의 유착설이 흐르며 조합원들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해임총회까지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은행1구역은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ㆍ설계자 등 협력 업체 선정을 두고 어떤 선택을 할지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이 쏠린 상황이다. 조합의 총회 안내 책자가 공개되면서 업체명이 표기되지 않고 기호 1번, 기호 2번 택일하도록 만들어 깜깜이 입찰이란 주장이 나왔다. 이에 대해 조합은 일부 조합원과 세력의 주장일뿐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총회와 협력 업체 선정을 절차에 맞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해임총회 불가피… 총회에 2개 사 상정해 대의원회의 이튿날 총회 책자 발송… `결과 예단` 의혹 세부적인 내용을 보면 은행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은 지난 10월 28일 정비업자ㆍ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협력 업체 입찰에 착수했다. 그러나 은행1구역 일부 조합원들은 이번 협력 업체 선정을 두고 전형적인 재개발사업의 비리 사례라며 유착 사업지가 돼가고 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 관계자와 근무했던 회사를 선정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입찰 진행 과정에서 특정 회사와의 유착설이 나오자 도시정비업계ㆍ대전시 등에서는 촉각을 세우면서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고발을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특히 배점표 역시 특정사에 유리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정비업자와 설계자 선정의 경우 대의원회에서 4개 이상의 업체를 총회에 상정해야 하는 데 입찰공고문에는 대의원회서 2개 이상 업체를 총회에서 산정한다고 명시돼 있으니 이는 명백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이라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일부 조합원들에 따르면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총 11개 업체가 참여했다. 그러나 조합은 2개 업체만을 총회에 상정했다.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15조에 따라 대의원회의에서 직접 4개 업체를 선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조합은 이사회의에서 2개 업체를 선정한 후 대의원회의에서는 찬반만 묻고 총회에 상정한 것이다. 아울러 조합은 대의원회의 진행 바로 이튿날 총회 책자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대의원회의 결과를 보지도 않고 결과를 예단해 사전에 인쇄를 진행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한편, 설계자의 경우 20만 평이나 되는 구역의 설계안을 단 14일 만에 제출하라고 하는 것 자체가 특정사를 이미 내정한 것이라며 일부 설계자 후보들 역시 반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곳의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한 협력 업체 관계자는 "은행1구역 정비업자ㆍ설계자 현장설명회는 누가 보더라도 깜깜이 현장설명회로 볼 수밖에 없다"면서 "당시 참석한 회사의 명단도 공개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간단한 질의사항도 서면으로 질문하라고 하며 참석한 업체들의 발언권을 원천 묵살했다"고 주장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과거 은행1구역을 엉망으로 만들었던 업체의 친인척을 뽑기 위한 판짜기 식 업체 선정을 막아야 한다"며 "조합원들의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조합 측은 공정한 일반경쟁입찰을 통한 협력 업체 선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소수의 반대파 조합원들과 일부 협력 업체들이 허위사실 등을 유포하고 있는 만큼 강력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 불법 협력 업체 선정에 대한 의혹ㆍ해임총회 개최 여부를 두고 논란이 점차 커지고 있는 은행1구역 도시환경정비. 향후 적법하고 신속한 사업이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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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면서 예약 및 결제를 한 번에 통합해 할 수 있는 시스템(MaaSㆍMobility as a service) 개발을 위한 제3차 실증사업을 오는 27~29일 제주도에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토부는 시스템 개발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지원을 위한 통합결제 기술개발 및 시범운영` 국토교통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교통수단을 통합해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MaaS 앱과 교통수단 간의 결제ㆍ정산 플랫폼, 차량 탑승 확인을 위한 스마트 디바이스(탑승자인식장비) 개발 3가지로 나눠져 있으며 실제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실증사업도 포함돼 있다. 현재 기술 개발은 마무리 단계로 1, 2차 실증사업을 거쳐 오는 27~29일 제주도에서 마지막 3차 실증사업을 앞두고 있다. 1차 실증사업은 연구진들이 직접 다양한 상황(노쇼, QR체크인, 지문 체크인ㆍ체크아웃)을 연출해 개발된 앱과 플랫폼 및 디바이스의 기능을 점검하는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2차 실증사업은 실제로 참가자의 휴대폰에 앱을 설치하고 계획된 시나리오에 따라 제공된 교통수단을 이용해 목적지까지 이동하도록 해 시스템의 실제 적용성을 점검했다. 3차 실증에서는 1, 2차에서 수행한 시나리오 기반의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가 직접 원하는 교통수단을 선택하거나 앱에서 이용자 특성에 맞는 최적의 교통수단을 추천하는 기능까지 포함해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국토부 신교통서비스과장은 "3차 실증사업을 통해 시스템 수정 및 보완을 거쳐 올해 말에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시스템 활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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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38회 KBO 야구인 골프대회가 오는 12월 2일 오전 9시 30분 춘천 라데나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KBO(총재 정운찬)와 스포츠조선(대표이사 방성훈)이 공동 주최하고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두산 베어스(대표이사 전풍)가 후원하는 KBO 야구인 골프대회는 KBO 리그 10개 구단 감독과 코치, 선수 및 프런트와 언론 관계자 등이 참가한다. 해당 대회는 야구계 인사들이 친목을 도모하며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한국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38회를 맞이한다. 이번 KBO 야구인 골프대회는 오전 9시 30분 전 홀에서 티 오프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핸디를 적용해 점수를 내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순위를 정한다. 대회 종료 후에는 성적에 따라 우승, 메달리스트, 준우승, 3위,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행운상 등을 시상한다. 참가는 KBO와 구단 및 KBO 리그 취재, 중계를 담당한 미디어 관계자로 제한되며 참가 신청은 이달 25일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KBO 홍보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그린피와 카트피 포함 15만 원(캐디피 및 그늘집 본인 부담)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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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대한민국 선수단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협력 차원에서 사노피 파스퇴르 주식회사(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와 지난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예방 접종이 필요한 주요 감염 질환(독감, 수막구균성 질환, 일본뇌염, 파상풍, A형 간염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해 유소년 체육인,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감염 질환 예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감염병으로부터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대한체육회 소속 회원종목단체 또는 관련 기관에도 예방 접종 실천을 독려함으로써 체육 관련 각종 국제 행사에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한체육회와 사노피 파스퇴르 사는 대한민국 체육인의 감염병 관련 인지도 및 예방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공동으로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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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23주 연속 상승세다. 주택공급 감소 우려와 매물잠김 현상이 심화되면서 집값이 오르고 있다. 지난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0.11% 올라 전주 0.09%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서울 일반아파트 0.11%와 재건축0.13% 모두 전주 대비 0.02%씩 늘었다. 서울 지역 전반에 매물이 부족해 비강남권까지 고르게 오르는 분위기다. 지역별로는 송파 0.26%, 양천 0.26%, 구로 0.21%, 금천 0.19% 순으로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학군수요와 청약 대기수요 유입으로 상승폭이 더 커졌다. 서울 0.05%,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이 각각 0.08%, 0.04% 올랐다. 주택공급 감소 우려가 시장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서울과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매물 총량이 줄어들면서 수요 대비 매물 부족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새 아파트 선호에 따라 핵심 지역 청약수요 쏠림도 이어지고 있다. 한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정부의 기대만큼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면서 추가 대책 논의도 점차 수면 위로 올라오는 분위기"라며 "정시 확대 이슈로 특정 지역에 학군수요가 유입되면서 대치, 목동 등 몇몇 지역에서 전세 매물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경기 과천과 의왕 등에는 지역 우선순위 청약을 고려한 전세수요 유입도 감지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서울과 인접지역에서의 국지적인 전셋값 불안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5 · 뉴스공유일 : 2019-11-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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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스마트 탐방 파크(PARK)` 앱을 통해 경주, 설악산, 한려해상 등 명소 9곳을 증강현실로 구현에 성공했다. 지난 24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국립공원 체험 가능한 `스마트 탐방 파크(PARK)` 앱 서비스를 이달 25일부터 확대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립공원 스마트 탐방 앱은 지난해 불국사, 감은사지 등 경주국립공원 문화재 복원 해설을 시작으로 올해는 설악산 토왕성폭포의 사계 및 물줄기 실감 체험, 한려해상 이순신이 이끄는 한산도대첩을 증강현실로 구현했다. 증강현실을 활용한 기념사진 촬영 기능과 함께 탐방정보, 탐방 해설, 깃대종 수집 게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외국인 탐방객이 국립공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문, 중문, 일문 해설 기능도 제공한다. 새롭게 추가된 증강현실 탐방 서비스는 설악산 토왕성폭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폭포 비경과, 임진왜란 격전지였던 한려해상 한산도 앞바다를 배경으로 삼았다. 설악산 토왕성폭포 증강현실은 수량이 적어 평소에는 흐르지 않는 폭포를 웅장하게 떨어지는 물줄기와 함께 아름다운 사계절의 모습으로 구현했다. 한려해상 한산도 앞바다를 배경으로 임진왜란 한산도대첩 학익진 전법 등을 재현한 과거 전투 모습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반달가슴곰 등 국립공원 깃대종 캐릭터 수집 게임을 도입해 순위를 경쟁하고 기념사진 촬영 등 재미와 국립공원 깃대종이 가지는 의미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기능이 담겼다. `국립공원 스마트 탐방 앱`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애플)에서 `국립공원` 또는 `스마트 탐방`을 검색하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달 25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앱 이용 후 탐방 후기 및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립공원, 스마트 탐방 등으로 해시태그(#)를 붙여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문명근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은 "이번 `국립공원 스마트 탐방 앱`은 국립공원 천혜의 자연과 최신 정보통신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탐방 서비스"라며 "내년에는 북한산, 계룡산 등 다른 국립공원으로 스마트 탐방 소재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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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5일부터 다음달(12월) 2일까지 `소재ㆍ부품ㆍ장비 강소기업 100(이하 강소기업 100)`을 대표할 브랜드 선정을 위한 대국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1차 평가를 통과한 301개 기업에 대한 현장평가 및 기술평가를 마쳤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말 산ㆍ학ㆍ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층평가단에서 후보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기업에 대한 최종 평가는 오는 12월 초 공개발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최고 권위자로 구성된 `소재ㆍ부품ㆍ장비 강소기업 100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표 브랜드를 정하기 위해 대국민 투표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대국민 투표는 누리집에서 4개의 대표 브랜드 후보안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중기부는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50명에게 모바일 온누리상품권(1만 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희망자 중 추첨을 통해 `투박(박영선, 박용만)과 함께하는 막걸리 파티`에 초대해 강소기업인, 선정 심의위원, 국민심사배심원단과 함께 강소기업 선정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김영태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강소기업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소재ㆍ부품ㆍ장비 전문기업인만큼 투명성하고 공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강소기업을 대표할 브랜드 이미지 투표와 국민배심원단 참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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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보리순 분말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수입 보리순(새싹) 분말 제품에 대해 수입자 스스로가 안전성을 입증해야 수입신고가 가능한 `검사명령`을 이달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명령은 다이어트 효과와 해독작용이 있는 식품이라고 알려지면서 올해 들어 수입이 급증한 보리순(새싹) 분말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과 대장균 검출로 부적합 판정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수입자에게 안전 관리를 책임지도록 한 조치다. 주요 내용은 ▲모든 수입국 ▲보리순(새싹) 분말 50% 이상 함유 제품 ▲금속성 이물, 대장균 등이다. 특히 지난 9월에 「수입 식품 등 검사명령에 관한 규정」이 제정된 것에 따라서 이미 통관돼 유통 중인 동일한 수입 식품에도 적용해 검사명령을 실시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위해 우려가 있거나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식품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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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남 순천시, 화순군 지역에서 행정ㆍ법률문제, 복지혜택 수급, 임금체불, 금융피해 등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오는 28일 순천시청, 29일 화순군청에서 공공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동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적극행정 서비스다. 올해 현재까지 78개 지역을 방문하고 1986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상담분야는 일반행정, 문화, 교육, 국방, 보훈, 노동,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등 모든 행정 분야이다. 이동신문고에는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금융감독원도 참여해 법률ㆍ소비자피해ㆍ사회복지, 서민금융 피해, 임금체불 등 다양한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고, 각종 부패행위, 건강ㆍ안전ㆍ환경ㆍ소비자의 이익 등 공익침해행위 등에 대한 신고도 받는다. 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 이웃들` 복지사업과 연계해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민을 발굴해 해결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권근상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앞으로도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민원 취약분야 해소`를 위해 소외지역 및 사회적 약자를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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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오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천년의 자랑, 전통愛 물들다`를 주제로 부천시 오정아트홀에서 `2019 경기도 인간문화재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예기술ㆍ전통주분야 40종목과 음악ㆍ무용ㆍ놀이와 의식분야 27종목의 경기도무형문화유산을 도민과 애호가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다. 예능종목 공연과 기능종목 작품전시 및 실연, 전통주 시음 및 무형문화재 작품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축제 기간 동안 현장에서 인간문화재와 전수교육 조교들이 관람객들에게 각 작품에 대한 역사적 중요성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직접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도내 인간문화재 인사들의 무형문화유산 전승 보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벼루장 등 무형문화재 작품판매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종달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지난 9월에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행사를 개최하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다시 행사를 추진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라며 "많은 도민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도 무형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직접 보고 느끼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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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물류현장의 사고예방을 위한 레이더 기술, 물류센터 운영 자동화, 드론을 활용한 군집비행기술 등 스마트 물류 분야에서 다양한 신기술 및 신사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나섰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시행한 `스마트 물류창업 공모전`에서 `비트센싱`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물류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물류 새싹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대상은 레이더 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지게차 운행 등으로 인한 충돌 사고를 예방하고, 장애물을 자동 감지할 수 있는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비트센싱`이 수상했다. 상점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여행객이 짐을 보관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현한 `블루웨일 컴퍼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물류센터 운영의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 `모션투에이아이코리아`와 군집비행기술을 활용해 드론배송 솔루션을 제공한 `파블로 항공`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도ㆍ소매자를 연결하는 화훼 유통 플랫폼을 개발한 `오늘의 꽃`, 물류ㆍ통관 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셀러노트`, 식자재 주문량 예측 솔루션을 개발한 `딜리버리 랩`, 수출입 물류 플랫폼을 제공하는 `케이로지`가 선정됐다. 지난 9월부터 공모를 통해 23개 팀, 92명이 참가해 사전심사를 거쳐 본선에서는 혁신성, 시장성, 팀 역량 등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8개 팀이 선정됐다. 수상팀은 희망 시 투자기관의 별도 심사를 거쳐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게 되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입주 공간,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유망 물류 새싹기업을 육성하여 물류 신산업이 창출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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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22일 사회적경제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도내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들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역문화예술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연 전문 사회적경제 기업 사단법인 아리수가 펼친 이번 공연은 동희산업 수원지점에서 열렸으며, 동희산업 및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임직원 및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경제 성장지원 일자리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공연으로, 문화예술 공연 전문 사회적경제 기업을 지원하고 문화 소외층인 중소기업 근로자의 문화 활동을 지원, 근로자의 고용유지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공연은 아카펠라, 민요, 비트박스, 비보잉, 마술 등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소리꾼과 비보이가 함께 전라북도 진안지방 민요의 후렴구를 발췌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삶을 주제로 창작한 `흥게방게놀자`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 지원과 공익적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문화공연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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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인천공항에서 베트남 하노이를 향해 출발한 항공기에서 50대 한국인 남성이 숨졌다. 현재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는 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베트남 영문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5분 인천에서 이륙한 베트남항공 VN415편에 탑승한 한국인 남성 승객 A씨(56)가 이륙 약 2시간 뒤 의식을 잃었다.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의사가 심폐소생술을 하는 등 30분 동안 응급조치를 했으나 A씨는 결국 사망했다. 이 남성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마치고 여객기에 탑승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별다른 건강 이상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고 VN익스프레스는 전했다. 구체적인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은 "A씨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숨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기는 이륙 5시간 만에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베트남 당국은 A씨의 시신을 인도받아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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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자율주행셔틀 등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가 작년 4월 공포된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 및 운행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이하 자율주행차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하위법령을 입법예고(시행령 2020년 2월 10일~2020년 3월 11일, 시행규칙 2020년 2월 10일~2020년 3월 23일)한다.   정부는 ‘자율주행차법’ 제정을 통해 일정 지역 내에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여객·화물의 유상운송, 자동차 안전기준 등 규제특례를 부여하는 시범운행지구 지정·운영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에 제정하는 하위법령안에는 법률 시행에 필요한 세부절차, 제출서류 등을 규정했다.   우선 시범운행지구를 지정받고자 하는 시·도지사는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규제특례의 구체적 내용, 안전성 확보방안 등이 확보된 운영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시범운행지구의 지정기간은 5년*의 범위에서 정하도록 규정했다.(시행령 안 제5조)    * 자율주행 인프라 설계·구축 기간(최대 2년), 서비스 운영기간(최대 3년) 등 고려    시범운행지구는 ‘시범운행지구 위원회(이하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지정되며 위원회는 국토교통부장관과 민간위원이 위원장이 되고 정부위원은 기획재정부·과기정통부·국토교통부·경찰청 차관(급) 공무원으로 구성하도록 규정했다.(시행령 안 제13조)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사업자가 ‘여객자동차법’, ‘화물자동차법’ 규제특례를 적용받아 유상 서비스를 하려는 경우 자율차의 주행안전성 확인을 위한 자동차등록증 등*을 제출해야 하며 보험가입 증서도 제출하도록 규정했다.(시행규칙 안 제6조, 제7조)    * 자동차등록증, 임시운행허가증, 이 법에 따른 안전기준 특례승인서 중 하나    또한 국토부는 효과적으로 시범운행지구 운영·관리를 위해 매년 지자체가 제출한 성과보고서를 계획달성도, 규제특례 효과 등의 요소를 고려해 평가 및 공개한다.(시행령 안 제14조)   이밖에도 법률상에 규정된 자율주행협력시스템(C-ITS*), 정밀도로지도의 정의를 세부적인 기능적 요소에 따라 구체화하였고 법률에 따라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에 포함되어야 하는 추가 내용,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기준 등도 규정하였다. 아울러 효과적인 의견수렴을 위해 12일 14시에 양재 엘타워 골드홀에서 ‘자율주행차법 하위법령 설명회’도 개최한다.   * Cooperative ITS: 자율주행차량 센서로 주변환경을 제대로 인식할 수 없는 경우에도 차량 간, 차량-인프라 간 통신으로 정보를 받아 차량센서 한계를 보완    * 행정사항 등 의견수렴을 위한 지자체 대상 설명회 개최 완료(2020년 1월 29일)    설명회는 국토교통부의 하위법령에 대한 조문별 주요내용 발표 및 질의응답·의견청취 순서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서면으로도 제정안에 대한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누리집의 법령정보/입법예고란에서 제정안 전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2020년 3월 11일(시행령), 3월 23일(시행규칙)까지 우편, 팩스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 의견제출처: 339-012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국토교통부 첨단자동차기술과 국토교통부 김상석 자동차관리관은 “이번 제정안은 자율주행차법 제정 직후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 및 관련업계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여 마련했다”며 “이번에 개최하는 설명회 및 입법예고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며 법이 시행되면 복잡한 규제를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시범운행지구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의 사업화를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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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이 은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철도차량·시설의 영상기록장치 설치, 노면전차 인근 행위 신고제, 철도차량 운전업무종사자 교육·기능시험 강화, 철도차량정비기술자 자격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철도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영상기록장치는 여객 승강장, 철도차량정비기지, 변전소, 국가중요시설에 속하는 교량, 터널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저탄소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인 노면전차 보급의 원활한 지원과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기존 철도보호지구 행위와 다른 사전신고 행위를 규정할 예정이다. 도로의 일부를 주행로로 활용하는 노면전차의 특성을 고려하여 궤도 끝에서부터 10~30미터 사이에서는 깊이 10미터 이상 굴착, 높이 10미터 이상 건설기계·인공구조물 설치,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위험물 취급행위를 하는 경우 반드시 국토교통부 장관 또는 관할 시·도지사에 사전신고를 해야만 한다. 철도종사자 전문성 강화와 안전운행을 위해 철도차량운전면허 관련 교육 기준과 철도차량정비기술자에 대한 자격 기준이 개정된다. 교육기관별 교육시간 차이로 인한 철도차량운전면허 절적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이론교육·실무수습의 적정 교육시간이 정해진다. 철도차량정비기술자 자격도 강화된다. 기사·기술사 등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를 우대할 뿐만 아니라 실무경력을 우대해주는 방향으로 개정이 이루어진다. 이번 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은 2020년 2월 12일∼2020년 3월 23일까지이며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볼 수 있다.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안전정책관은 “철도 안전에 대한 새로운 제도들이 도입되어 한층 더 안전한 철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입법예고를 통하여 여러 의견을 합리적으로 수렴하고 시행되는 제도를 통해 국민안전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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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에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버스를 이용한 출퇴근길이 편해질 전망이다. 광주시는 오는 17일부터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오가는 좌석02번 버스의 운행간격을 단축하고 집중배차한다. 출근시간대인 오전 6시40분~7시55분에는 기존 6~16분 간격을 5~10분 간격으로, 퇴근시간대인 오후 5시52분~7시58분에는 기존 12~18분 간격을 10~13분 간격으로 단축한다. 출근시간대에는 2대, 퇴근시간대에는 4대 등 총 6대의 버스가 더 운행하게 된다. 이번 운행시간 조정은 출퇴근시간에 이용승객이 많아 버스를 한 번에 타기 어렵다는 시민들의 건의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용승객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8년 131만1418명에서 지난해 155만2722명으로 12.7% 늘어났으며, 특히 출퇴근시간대에 승객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좌석02번 버스는 혁신도시 입주민을 위해 지난 2015년에 신설해 무등산국립공원(증심사), 조선대, 문화전당, 광주역, 전남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시청, 광주송정역 등 광주의 주요 지점을 정차하면서 광주와 나주를 빠르게 연결하고 있는 직행좌석버스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좌석02번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입주민과 광주에서 출퇴근 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운행하고 있는 노선으로, 향후에도 버스 이용객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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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만과 프랑스에서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중국 외 사망자가 5명이 됐다. 국내에서도 29, 30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대만 보건당국은 지난 1월 27일 기침 등 증상을 보여 폐렴 진단을 받고 입원한 60대 남성이 입원치료 도중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대만 당국은 이 남성이 당뇨병과 B형 간염 등을 앓았다고 전했지만, 해외여행 이력이 없고 감염경로가 불투명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 중이다. 대만 확진자는 17일(현지시간) 기준 20명이다. 한편, 프랑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같은 날 프랑스에 관광 온 80대 중국인 남성이 파리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이 남성은 중국 후베이성 출신으로 지난 1월 16일 프랑스에 도착한 후 6일 째인 25일부터 파리의 비샤 클로드 베르나르 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녜스 뷔쟁 프랑스 보건부 장관은 "이 남성은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고, 며칠 동안 위독한 상태였다"며 "그의 딸도 코로나19에 감염돼 입원했지만 곧 퇴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17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로 인한 전체 확진자수는 7만 명에 가까워졌다. 총 확진자수는 6만9288명이며, 중국 내 사망자수는 1666명, 중국 내 확진자는 68566명이다. 중국을 제외한 해외 누적 확진자는 722명, 해외 누적 사망자는 5명이다. 국가별 파악된 확진자수는 일본 417명, 싱가포르 72명, 태국 34명, 한국 30명, 말레이시아 22명, 대만 20명, 독일 16명, 베트남 16명, 호주 15명, 미국 15명, 프랑스 12명, 영국 9명 등이다. 국내에서도 주말에 확진자가 추가로 2명이 더 발생했다. 지난 16일 종로구에 거주하는 82세 한국인 남성이 국내에서 29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15일 오전 가슴 통증으로 동네 의원 두 곳을 거쳐 낮 12시쯤 서울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이어서 그의 아내도 지난 16일 밤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30번째 환자가 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29번째 환자의 감염경로를 아직까지 찾지 못했다"며 "그는 해외여행도 한 적이 없고 환자 접촉도 한 적이 없다. 우선 격리조치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올 것이 왔다"면서 "이미 지역사회에 코로나19가 번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역사회 확진자를 조기에 찾아내 2, 3차 감염을 줄이는 방식으로 전환할 때가 가까워졌다"고 주문했다. 정부는 지역사회 확산 조짐에 폐렴환자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 본부장은 "이번 코로나19의 특성상 증상이 경미한 상태에서도 빠르게 전파를 일으킬 수 있어 지역사회 위험이 상존한다"고 전했다. 정부는 이날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추가 대책도 내놨다. 중국에서 체류 중인 유학생의 경우 원격 수업을 통해 학점 이수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국내 입국이 어려운 해외 유학생의 경우 소속 대학이 올해 1학기 휴학을 안내하도록 했다. 중국인 유학생이 입국하게 되면 입국 후 14일, 14일 종료 이후 2단계 검사를 진행하는 등 총 3단계로 관리를 받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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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2022년까지 화재안전성능보강 의무화 대상 건축물에 대한 공사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건축물관리법」 시행에 따라 3층 이상의 건물 중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피난약자이용시설(의료시설ㆍ노유자시설ㆍ지역아동센터ㆍ청소년수련원)과 ▲다중이용업소(목욕탕ㆍ고시원ㆍ산후조리원ㆍ학원) 건축물은 2022년까지 화재안전성능보강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되는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화재안전성능보강 의무화를 앞두고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공사비 최대 26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만약, 화재안전성능보강 의무화 대상이 2022년까지 보강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최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국토부는 성능보강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공사비용 중 4000만 원 이내에서 2/3(국가:지자체:신청자=1:1:1)에 해당하는 약 2600만 원을 지난해부터 지원하고 있으며, 성능보강이 의무화되는 올해는 약 400동, 51억 원 규모로 시행한다. 작년에는 전문성이 부족한 건축물 소유자가 직접 성능보강계획을 수립해 관할 지자체로 신청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건축물 소유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사업 신청 접수부터 성능보강계획 수립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일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성능보강 의무화 대상은 아니지만 모든 주택(단독ㆍ공동)에 대해 주택성능보강을 위한 공사비용 저리융자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 내ㆍ외장재 교체, 소방시설 설치, 보일러ㆍ전기시설 등 노후설비 교체 등이 해당된다. 올해는 총 150억 원 규모로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약 375가구를 지원하고, 호당 최대 4000만 원 한도 내에서 연 1.2%(변동금리),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의 조건으로 융자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법령 시행에 따라 화재안전성능보강이 의무화될 예정으로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공사비용을 지원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은 LH 건축물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사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성능보강 융자사업`은 전국 우리은행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융자사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리은행 지점 및 콜센터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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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이 은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싹싸얌 치드촙(Saksayam Chidchob) 태국 교통부 장관을 만나 한-태국 도로교통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도로 협력사업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인프라 외교 활동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방콕 사턴-방나 터널 사업, 방콕 도심지 교통개선 사업 등 6개 협력사업(약 2조원 규모 △방콕 사턴-방나 터널 사업 △도심지 교통개선 사업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 구축 △휴게소 개발 사업 △교통센터 구축 △도시간 고속도로 개발 사업) 추진과 실질적 성과 사업 연계를 위한 공동협의체(양국 도로국장을 의장으로 개별 협력사업에 대한 의사결정, 실행계획 및 추가 사업 발굴 등을 수행, 2020년 상반기 중 구성) 구성이 명시되어 있다. 또한 ITS분야 전 세계 최대 규모 행사인 ITS 세계총회의 국내유치를 위한 홍보활동과 국내기업의 태국 철도사업 진출도 논의하였다. 우리부와 강릉시에서 준비 중인 2025년 ITS 세계총회 유치를 위해 개최지 선정 투표권을 갖고 있는 태국 측에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태국 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3개 공항 연결 고속철 사업, 푸켓 경전철 사업에 우리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태국 정부의 관심을 요청하였다. 이에 싹›X얌 치드촙 태국 교통부장관은 “이번 정부 간 도로교통 협력이 태국의 도로분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철도를 비롯한 다각적인 인프라 협력이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번 정부 간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태국 도로 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부협력을 기반으로 우리 기업 수주지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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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 은 · http://edaynews.com
LG전자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 LG전자는 고진영 선수의 뚜렷한 목표의식과 최고를 향한 도전정신을 높이 평가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고진영 선수는 계약기간 동안 LG전자의 超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 로고가 표기된 상의를 착용하고 국내외 경기에 나선다. 또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홍보대사로도 활동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고진영 선수가 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만큼 글로벌 고객에게 LG 시그니처 브랜드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의 △기술 혁신으로 이룬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 등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고진영 선수는 지난해 LPGA투어에서 두 번의 메이저대회(ANA 인스피레이션,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모두 4승을 거두며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특히 한국 선수 최초로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 베어트로피(최저타수상)를 동시에 석권했다. 고진영 선수는 “LG전자라는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여 LG전자의 후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超프리미엄 ‘LG시그니처’의 론칭 이후 메이저 여자골프대회와 골프 선수 후원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가고 있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세계 5대 메이저 여자골프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해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고진영, 박성현 등 정상급 실력을 갖춘 선수들을 후원해 최고를 지향하는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가치를 고객들에게 알려가고 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김진홍 전무는 “탄탄한 기본기에서 나오는 최상의 퍼포먼스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고진영 선수와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며 “고진영 선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LG전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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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교차로 밝기를 개선한다. 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구조물을 추가하지 않고 교통사고 다발지역 교차로에 설치된 기존 교통감시카메라 지주에 고효율 LED 투광 등기기를 설치키로 했다. 설치 장소는 동구 남광주 교차로, 광산구 하남 홈플러스 사거리, 서구 농성광장 등 20곳이며, 경찰청과 자치구와 협의를 마치고 4월부터 설치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상무지구 한국은행사거리 등 22곳에 설치된 노후 메탈 등기구(1㎾)를 LED투광기(400~600W)로 교체해 교차로 밝기 개선과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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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 은 · http://edaynews.com
축구선수 손흥민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손흥민은 코로나19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으며, 전달된 기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손흥민 씨에게 감사하다”며, “굿네이버스는 전국 11개 시도본부를 통해 긴급 생계 지원을 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저소득가정 아동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뉴스를 통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코로나19 피해를 접하면서 함께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보호받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소속으로 한국인 유럽 무대 최다 골 기록을 경신하며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에 있다. 그동안 손흥민은 강원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과 육군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을 전달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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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오는 14일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제기됐다. 신천지 측은 모임을 갖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12일 대구시는 이날 0시부터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신천지 교인 5647명의 자가격리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앞서 신천지는 1984년 3월 14일 창립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매년 개최했던 것으로 알려져 오는 14일에도 예배 및 모임이 진행될 경우 코로나19가 재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신천지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창립기념행사를 열지 않겠다"며 "신천지 다대오지파는 대구ㆍ경북 성도들의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자가격리 해제 이후에도 일체의 모임 및 집회를 금지하고, 집단이용시설 사용 전면 금지, 특별관리구역 거주자의 경우 대구시와 대구시 남구청, 경찰에 적극 협조할 것을 공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시사항을 어길 시 교회차원에서 징계 등 엄중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시는 자가격리 해제 이후 예배ㆍ모임 등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대구교회와 센터, 복음방 등에 대한 폐쇄조치도 2주 추가 연장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행정명령을 어겼다 적발되면 수사당국에 고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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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경찰청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개정된 도로교통법 제12조(일명 ‘민식이법’) 법안 시행에 앞서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을 대폭 강화하는 안전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 취지에 맞춰 광주시내 157개 모든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의 제한속도를 30㎞/h로 전면 시행한다. 그동안 교통소통을 위해 통행속도를 50㎞/h 이내로 운영했던 간선도로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13곳의 통행속도도 30㎞/h 이내로 하향 조정된다. 광주시는 통행속도가 하향 조정된 어린이보호구역에는 16일부터 18일까지 속도제한 표지판을 설치하고 노면 표시작업을 진행한다. 또 송원초교 등 5곳의 어린이보호구역은 인근 구간의 통행속도를 기존 60㎞/h에서 50㎞/h로 조정하고 보호구역 경계지역의 급감속을 방지하기 위해 완충지대를 설치해 단계적 감속을 유도할 예정이다. 둘째, 어린이보호구역에 있는 횡단보도에 대해 신호기를 추가 설치한다. 이번에 개정된 도로교통법에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시설의 주 출입문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간선도로상 횡단보도 신호기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광주시는 시내 모든 간선도로 횡단보도에 이미 신호기가 설치돼 있는 만큼 어린이보호 강화 차원에서 경찰청이 선정한 17개 초등학교 26곳의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 올해 상반기까지 신호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등학교를 제외한 유치원 등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마친 후 하반기에 개선할 계획이며 개정된 법에 따라 지난 2월 경찰청이 통보한 어린이보호구역 98곳에 하반기까지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 99대를 설치한다. 구분 500m ← 300m ← 보호구역 → 300m → 500m 현행 60km/h 60km/h 50km/h 60km/h 60km/h 개선(안) 60km/h 50km/h (완충지대) 30km/h 50km/h (완충지대) 60km/h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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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해 9월 본격 착공에 들어간 도시철도 2호선 공사와 관련해 안전성 확보와 시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호선 건설공사는 복잡한 도심에서 차량 통행 중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굴착공사가 본격 진행되면 건설근로자의 안전은 물론 공사장 주변 건축물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공사착공 전인 지난해 9월 ‘안전·품질·공정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공사참여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6개 공구별 시공자가 이웃 공사현장을 상호 교차점검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합동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우기 등 취약시기별 특별점검으로 연중 쉼 없는 안전점검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해 공구별 시설물 담당자를 지정하고, 시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의 협력해 지하 굴착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심 지하 10m 깊이 흙막이 가시설과 도로 위 상부 복공판 주요자재에 대해서는 안전성을 최우선해 자재 공급원 승인 시 피로성능시험을 거치도록 하고, 설계에 따른 강성 이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엄격한 검증과 검수 절차를 이행한 후 자재를 현장에 반입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다. 또한, 공사 중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월드컵경기장, 백운광장, 지산사거리, 산수오거리 등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에 현장여건과 공사특성을 고려해 차로점유 최소화, 우회도로 안내, 신호체계 조정 등 교통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사구간 안내를 위한 현수막·입간판 설치, 교통방송 및 전광판 송출을 실시중이며 교통안전시설물은 관할 경찰서와 협의해 설치하고 있다. 특히 현장민원과 교통체계 변경사항 발생 시에는 신속히 대응해 시민 교통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안주현 광주시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은 “건설과정에서 철저한 감독을 통해 부실공사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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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만반의 준비로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타 구역의 모범 사례가 될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 16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완교)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홍가네이불(청주 서원구 사운로 159ㆍ사직동) 앞 야외주차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시국에 대한 우려와 달리 총회는 전체 조합원 수 608명 중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18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2019년도 예산안 중ㆍ입출금 인준의 건(찬성 305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12표)` ▲제2호 `2020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찬성 310표, 반대 8표, 무효ㆍ기권 12표)` ▲제3호 `총회 비용 예산안 결의의 건(찬성 311표, 반대 8표, 무효ㆍ기권 11표)`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변경 결의의 건(찬성 327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표)` ▲제5호 `조합 정관 변경 결의의 건(찬성 327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0표)` ▲제6호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결의의 건(찬성 328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1표)` ▲제7호 `신탁사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8호 `총회에서 선정된 신탁사 지정 신청 동의의 건(찬성 315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11표)` ▲제9호 `시공자 선정 방법 의결의 건(찬성 314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14표)` ▲제10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11호 `시공자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306표, 반대 11표, 무효ㆍ기권 13표)` ▲제12호 `입찰보증금 조합 대여금 전환 및 사용의 건(찬성 305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12표)` ▲제13호 `기 이사회 및 대의원회 추진 업무 추인의 건(찬성 305표, 반대 12표, 무효ㆍ기권 13표)` ▲제14호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가능한 사항 위임 결의의 건(찬성 306표, 반대 10표, 무효ㆍ기권 14표)` ▲제15호 `소송 관련의 건(찬성 297표, 반대 17표, 무효ㆍ기권 16표)` ▲제16호 `총회 홍보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찬성 305표, 반대 12표, 무효ㆍ기권 13표)` ▲제17호 `비대위 공동대표 발의 임시총회 관련 조합 홍보용역 선정 및 계약체결 인중의 건(찬성 300표, 반대 17표, 무효ㆍ기권 13표)` ▲제18호 `총회 참석 회의비 지급 결의의 건(찬성 302표, 반대 14표, 무효ㆍ기권 14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신탁사 선정과 관련해서는 한국토지신탁이 하나자산신탁을 제치고 이 곳 신탁사로 선정됐다. 이어서 모든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시공자 선정 결과는 대림산업-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대림산업 중부사업소 지웅 소장은 사업단을 대신해 "코로나19 어려움에도 조합원들의 많은 참석으로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사업단을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만큼 신속성과 투명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해 좋은 시기에 높은 분양가와 수익으로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겠다. 대한민국 최고의 건설 2개 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청주 최고의 주거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여의치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조합은 시공자 및 신탁사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체결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개동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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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대산업재해, 동료의 자살, 직장내 괴롭힘, 성희롱.성폭력 등 산업재해로 인한 정신적 외상(직업적 트라우마)을 겪는 노동자를 위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직업적트라우마 전문상담센터를 전국 8곳에 설치하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임상심리사 등 심리 및 정신보건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이 심리검사, 심리상담, 심리교육, 사후관리 등 전문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노동자의 심리검사 실시 후 위험도에 따라 1차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전화 모니터링 등 사후 관리를 받는다. 상담 완료 후 15일 이내 결과가 제공되며, 필요 시 전문 치료기관과 연계하여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직업적 트라우마 관련 사건ㆍ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에는 긴급 심리 안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집단 트라우마 교육도 제공한다. 상담 신청은 노동자 개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관련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에서 해당 지역 안전보건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모든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노동자가 퇴근 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8개 전문 상담센터별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심리상담을 원하는 사업장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 심리상담사가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심리상담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심리상담 전용 핫라인도 마련해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직업적 트라우마를 겪는 노동자의 일터 조기 복귀 및 정신질환에 예방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사업장 및 노동자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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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이 포천 및 연천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감시할 `포천수사팀`을 신설해 1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천수사팀에는 총 8명의 수사관이 배치되며, 환경 분야를 중점적으로 수사하게 된다. 특히 포천ㆍ연천 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소각, 폐기물 불법 매립 등 점검과 함께, 포천ㆍ연천 지역의 환경, 계곡 등의 불법 행위 단속도 맡게 된다. 현재 포천과 연천 지역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4839개소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도내 16.5%를 차지하는 3274개소의 폐기물 처리업체가 등록돼 있어 대기ㆍ수질 등 환경 분야의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인치권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가 밀집한 산업단지와 민원다발 상습 위반사업장을 중심으로 철저한 관리 단속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특사경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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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에 방탄소년단(BTS)의 동참을 요청했다. 그는 지난 13일 자신과 WHO 공식 트위터에 자신의 손을 11단계로 나눠 씻는 2분가량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에 코로나19 대비를 위해 WHO의 `세이프핸즈 챌린지`에 참여해달라고 촉구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해시태그로 BTS를 비롯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배우이자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아널드 슈워제네거, 가수 케이티 페리 등 여러 유명 인사를 태그해, 손 씻기 챌린지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비롯한 많은 유명인사가 이에 화답하는 영상을 올리며 챌린지에 동참했다. 하지만 WHO가 중국과 일본에 미온적으로 대처하면서 코로나19 초기 대응에 실패했다는 비난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손 씻기 챌린지가 단순히 `보여주기 식 조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난 1월 23일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에 대한 국제 보건 비상사태 선포를 기각했으며, 오히려 중국을 대변하는 듯한 발언과 중국 방문 등 중국 친화적인 행보를 선보여 논란을 유발했다. 이후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면서 지난 3월 11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기까지 이르게 되자, 일각에서는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에 대한 사퇴 여론까지 일었다. 미국의 청원 사이트인 Change.org에 올라온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 사퇴 요구 청원에는 3월 16일(한국 시간) 기준 48만 명을 넘어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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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관련 부처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해빙기 새만금 건설공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 담당자 외에도 안전ㆍ품질ㆍ토질ㆍ시공 등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도로, 생태용지, 항만, 산업단지 등 11개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생명용지 안전검사를 주관한다. 주요 점검 분야는 안전관리, 건설기계, 품질관리, 코로나19 대응이다. 안전점검 담당자들은 지반 침하 및 붕괴 위험 계측관리 상태, 동바리ㆍ비계 등 가시설 설치 적정성을 검토하고, 타워크레인의 작동상태, 균열이나 파손, 유효기간 경과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품질시험의 미흡 여부, 품질 시험비 전가, 품질관리자가 배치됐는지, 관리자의 교육 이수 여부와 타 업무 겸직 여부를 검사한다. 아울러 이번 점검에서는 각 건설 현장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전염병 발생 현황, 예방ㆍ확산 방지 대책 이행상황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빠른 속도로 개발 중인 새만금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공사의 안전과 품질관리가 중요하다"며 "사업관리를 철저히 하는 한편, 코로나19 예방대책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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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기준금리를 제로금리 수준으로 인하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를 0.00~0.25%로 1%p 인하한다고 밝혔다. 연준의 제로금리 결정은 2015년 이후 5년 만이다. 연준은 성명을 통해 "미국 경제는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었다. 코로나19 영향은 미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며 제로금리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서 "미국은 코로나19 등의 사건들을 이겨내고 고용율 최대치와 물가 안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것이 확실해질 때까지 해당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준금리 인하를 두고 월스트리트저널(WSJ)는 "1994년 이후로 정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사이에 별도로 2차례 긴급회의를 통해 금리를 내린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연준은 긴급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기존 1.50~1.70%에서 1.00~1.25%로 하향 조정한다는 결정을 만장일치로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에 단행한 금리 인하 발표도 오는 17~18일 예정돼 있던 기존 FOMC를 앞당겨 진행했다. 한편, 연준은 여기에 7000억 달러(약 853조 원) 규모의 채권매입 등을 통한 양적완화(QE)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대규모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 매입을 통해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연준은 시장 기능을 회복하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2008~2014년 양적완화(QE)라고 불리는 채권매입 프로그램을 세 차례 실시한 바 있다. 최근 자신에게 연준 의장을 해임할 권한이 있다는 강도 높은 표현으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도록 압박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준금리 인하 소식에 매우 기쁘다고 표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열린 백악관 브리핑에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소식부터 언급하며 "연준은 큰 걸음을 내딛은 것"이라고 호평했다. 이어서 그는 "기준금리 인하로 아주 기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특히, 7000억 달러 규모의 양적완화와 관련해서 그는 "양적완화 규모는 앞으로 더욱 커질 수 있다"며 "그러나 연준은 거기서 시작하기로 했다. 정말 좋은 뉴스다. 우리나라를 위해 정말로 대단한 일을 한 것"이라고 거듭 치켜세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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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ㆍ이하 LH)는 신혼부부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1만300가구에 대한 입주자 수시모집 접수를 이달 23일부터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LH는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가 거주를 희망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해당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을 지원한다.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의 입주대상은 ▲입주신청일 기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배우자가 소득이 있는 경우 90%) 이하 ▲총자산 2억8800만 원, 자동차 2468만 원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유자녀 혼인가구 등이 해당한다. 이 가운데 1순위는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출산, 입양 등으로 미성년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이다. 2순위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이거나 예비신혼부부일 경우에 포함된다. 3순위는 만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유자녀 혼인가구다. 입주자는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부담하는데, 임대보증금은 지원한도 내 전세보증금의 5%, 월 임대료는 전세보증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한 1~2%의 이자를 적용해 산정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9회의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전세임대주택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LH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 중도에 접수가 마감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홈페이지나 LH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맞춰 전세임대 수혜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자녀가 있는 가정의 주거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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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은 직업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무ㆍ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실시하는 직무 교육은 ▲NCS 교육 ▲미디어 디자인 ▲금융사무 ▲ERP ▲고객 서비스 ▲ICT 산업 ▲반려동물 관리 ▲무역사무 ▲공급망 관리 ▲미용 ▲온라인쇼핑몰 총 11개 과정이다.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창업 기초지식과 같은 취ㆍ창업 교육과 취업멘토링, 직무체험 행사 등과 관련된 취업연계활동비도 지원한다.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면 어디나 공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다음 달(4월) 3일까지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총 40개 학교를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구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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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5일~4월 15일)을 맞아 총력 대응에 나섰다.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발생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보유중인 산림헬기 5대 등 진화자원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 발생하는 산불은 최근 10년 평균 196건으로 피해면적은 5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청명ㆍ한식과 국회의원 선거가 포함되고 논ㆍ밭두렁, 영농부산물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와 고온 현상, 낮은 강수량으로 산불 위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김광석 서울산림항공관리소장은 "산불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 정보공유 및 공동대응으로 적극적인 공중지휘체계를 확립해 헬기안전확보와 공중진화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함은 물론 관내 소각산불 특별관리 대상지역에 대한 불법소각행위 단속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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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매립공사의 입찰방식이 기본설계 기술제안으로 최종 결정됨에 따라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의 연내 착공에 파란불이 켜졌다.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13일 국토교통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 공사가 제출한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16일 밝혔다.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은 턴키 입찰방식과 달리 발주기관이 교부한 기본설계를 검토해 ▲공사비 절감 ▲생애주기비용 개선 ▲공사기간 단축 ▲공사관리 방안 등을 시공자가 제안하고, 이를 심사한 후 입찰가격과 합산해 낙찰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발주기관의 설계의도를 적극적으로 반영 할 수 있고,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사업은 다음 달(4월) 말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9월 실시설계적격자 선정하고 11월 우선시행 공사(Fast-Track)를 연내 착수할 계획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 결정으로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공사가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며 "시장친화적인 수변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유진 새만금개발청 국제도시과장은 "수변도시는 새만금에 들어서는 첫 도시인만큼 새만금개발공사와 함께, 통합개발계획 수립 및 새만금위원회 심의 등 모든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이행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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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월 27일 서초구는 신반포1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같은 조 제7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1%, 299.7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에 이르는 아파트 6개동 641(임대 37가구 포함)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구성한다. 이곳은 교통과 교육환경이 모두 뛰어난 강남의 핵심 재건축사업 중 하나로 사업성이 높아 알짜배기 사업지라고 평가받고 있다. 먼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과 신반포로,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각지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한 도보권 내에 계성초, 반포초ㆍ중, 신반포중, 세화중ㆍ고ㆍ여고, 덜위치칼리지 서울반포외국인학교 등 명문 학군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아울렛,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이 편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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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1재정비촉진구역1-1지구(재개발ㆍ이하 신정1-1지구)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신정1-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영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단지 내 유치원 일조공간제어시스템 납품 및 설치 관련 업무를 담당하기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으로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양천구 달맞이4길 11(신월동) 일대 17만48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개동 총 3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5호선 신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망 접근성도 좋다. 여의도에서 신월IC까지 7.53㎞구간을 지하화하는 제물포터널이 2021년 개통하면 신월IC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 시간이 4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내에 신남초가 있으며, 도보로 통학 가능한 장수초, 지향초, 강서초, 강신중을 비롯해 신기초, 양동초, 양강중, 양천고, 금옥여고 등이 인근이다. 목동의 명문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신정네거리역 주변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목동에 조성된 다양한 편의ㆍ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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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지역 최대 재건축 사업지인 영통2구역(재건축)이 내부 정비에 성공해 속도전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2월 20일 수원시는 영통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대 22만284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 이하, 용적률 26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437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이 아닌 수도권 현장 중에서 영통2구역은 매력적인 현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ㆍ문화ㆍ교통ㆍ관공서 등 광교 이상 버금가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이곳은 수원시 공공지원제 첫 적용 대상으로 2016년 10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그해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2017년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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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다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내손다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안양시에 위치한 웨딩 노블레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조합원 1316명 중 1191명(서면결의 1175명 포함)이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19년도 결산보고서 의결의 건 ▲2020년도 조합 예산(안) 의결의 건 ▲조합 정관 및 제규정 변경의 건 ▲수용재결 및 명도소송 용역 변경계약 추인의 건 ▲정비기반시설 공사 및 지장물 정비공사 계약해지 추인의 건 ▲송전선로 지중화 실시 여부의 건 ▲법인조합원 이주비 지급의 건 ▲총회 비용 지급의 건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 이사,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등 모두 11개 안건이 그 대상이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선출 안건인 ▲조합 이사,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과 관련해서는 문광철 후보가 이사후보에 단독 출마해 뽑혔으며, 대의원에는 총 11명 후보 가운데 10명이 선출됐다. 이 사업은 의왕시 복지로 82(내손동) 일대 15만1479.5㎡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6.42%, 용적률 276.53%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아파트 20개동 2633가구(임대 132가구)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62가구 ▲49㎡ 398가구 ▲59㎡ 957가구 ▲74㎡ 470가구 ▲84㎡ 396가구 ▲99㎡ 156가구 ▲112㎡ 88가구 ▲130PH㎡ 1가구 ▲133PH㎡ 2가구 ▲150㎡ 1가구 ▲165㎡ 2가구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이다. 내손다구역은 모락산, 청계산을 배후에 두고 백운호수에서 청정 자연수가 흘러내리는 학의천이 단지 앞쪽에 있어 풍수지리학적으로 `천혜의 명당`이다. 또한 서울 강남 지역과 약 15분 거리이며 지하철 4호선, 인덕원~수원 간 복선 전철, 과천대로, 양재-과천-봉담 간 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수도권 교통의 중심 지역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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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조합의 발기인 또는 임원은 인터넷으로도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의 전부를 공개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주택조합의 발기인 또는 임원이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인터넷과 인터넷 외의 방법으로 공개하면서 인터넷 외의 방법으로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전부 공개하는 경우, 인터넷으로는 그 자료의 일부만 공개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주택조합의 발기인 또는 임원은 주택조합사업의 시행에 관한 조합규약, 사업시행계획서 등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가 작성되거나 변경된 후 15일 이내에 이를 조합원이 알 수 있도록 인터넷과 그 밖의 방법을 병행해 공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병행`이란 `둘 이상의 일을 한꺼번에 행함`, `둘 이상의 사물이 나란히 감`을 의미한다는 점에 비춰볼 때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인터넷과 그 밖의 방법을 `병행`해 공개하도록 한 것은 인터넷의 방법으로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공개하는 것과 함께 그 밖의 방법으로도 동일하게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공개하도록 한 것으로 보는 것이 문언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주택조합의 임원 또는 발기인은 사업시행계획서에 관한 사항을 인터넷으로 공개할 때에는 조합원의 50% 이상의 동의를 얻어 그 개략적인 내용만 공개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면서 "이는 공개 대상 정보를 온전하게 공개하지 못할 경우 필요한 동의 요건을 규정한 것이므로 주택조합의 임원 또는 발기인이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인터넷에 공개할 때에는 그 자료 일체를 공개할 것이 전제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한편 법제처는 "주택조합이 조합의 임원 등에 의해 주도되는 경우가 많아 조합원들은 사업추진에 관한 정보의 확보가 어렵고 추후 문제가 발생될 경우 자신의 이해를 항변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자 주택조합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조합원에게 공개할 의무를 부여한 것이다"면서 "조합원이 조택조합사업 관련 자료를 충분히 제공받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주택조합의 발기인 또는 임원이 주택조합사업 관련 자료 전부를 인터넷 외의 방법으로 공개하더라도 인터넷으로도 그 자료의 전부를 공개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관련 문언 및 입법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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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 강행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과거 일본 정부의 재난 대응에 관한 후쿠시마 주민의 비판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14일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7월에 개최하고 싶다"며 "인구 1만 명당 감염자수가 0.06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동안 일본 정부가 보인 코로나19 관련 대응과 관련해 일본 정부의 조치를 신뢰해도 되는지에 관한 논란이 뜨겁다. 일본 정부는 지난 2월 다수 감염자가 발견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대해 입항 금지 조치한 뒤 사실상 방치하는 등 미흡한 조치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WHO에 일본 내 감염자와 별도로 분류할 것을 요청하는 등 자국 내 감염자 수를 줄이는 데만 급급한 태도를 보여 국제 사회에 실망을 자아냈다. 현재 일본에서는 인구 1만 명당 감염자 수가 적음을 근거로 안전성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 지난 14일까지 누적 검사수가 1만2197건으로, 하루 평균 검사 수가 100건이 조금 넘는 수준에 불과한다. 매일 우리나라에서 1만 건 이상의 검사가 이뤄지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 때문에 일본 정부가 확진자 수를 줄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검진 횟수를 통제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다. 이는 과거 불거졌던 일본 정부 재난 대응 10원칙과 비슷한 양상이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후쿠시마에서 피난한 카토 린은 일본 정부의 재난 대응 원칙으로 ▲아무도 책임지지 않음 ▲피해자와 여론을 혼란시킴 ▲피해자들끼리 대립시킴 ▲불리한 증거를 남기지 않음 ▲시간을 버는 데만 집중함 ▲피해를 과소평가함 ▲해외에 정보를 제공하지 않음 ▲피해자 수를 줄임 ▲피해자를 포기하게 만듦 등을 이야기했다. 이 와중에도 일본은 검사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 당국자는 오늘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 검사는 부정확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 프랑스 등 여러 국가가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우리나라의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도입을 시도하는 것과 대조적인 반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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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아파트, 성원주택, 수정빌라(이하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2일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10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현설에서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공동참여 불가) ▲현설 참여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원종로119번길 79(고강동) 일대 373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1층 공동주택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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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의 올해 상반기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올해 1분기에는 0%, 2분기에는 마이너스 0.5%로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존에는 1분기 0.7%, 2분기 0%였지만 코로나19 등 경제 상황 악화로 하향조정한 것이다. 하반기 전망치는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4월 이후에는 경제활동이 회복되지 시작해 하반기에는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미국의 3분기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1%에서 3%로, 4분기 전망치는 기존 2.25%에서 4%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이어서 골드만삭스는 "하지만 이 같은 전망도 코로나19 변수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골드만삭스는 앞으로의 기온 상승이 코로나19 확산을 줄일 수 있을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어느 정도 잘 진행될지 등에 따라 경제 회복 시기가 결정될 것으로 봤다. 한편, 데이비드 코스틴 골드만삭스 미국 주식 수석 전략가는 투자자 노트에서 "코로나19는 전례 없는 금융 및 사회적 혼란을 만들고 있다"며 "향후 3개월 내 S&P500 지수는 현재보다 10%가량 떨어진 2450선까지 하락할 수 있고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 상황이 더 악화하면 2000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985p(9.36%) 상승한 2만3185.62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전반을 반영하는 스탠더드 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30.31p(9.28%) 오른 2710.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72.43p(9.34%) 상승한 7,874.23에 거래가 마감됐다. 지난 12일 큰 낙폭에 대비되는 이날 반등은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사태에 맞서 경기부양 조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된데 따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아울러 최근 낙폭이 워낙 컸던 탓에 기술적인 반등도 가미된 것으로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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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유럽에 공급될 예정이다. 휴온스는 국내외 공급 판권을 확보한 젠큐릭스의 병원용 코로나19 진단키트인 `진프로 코비드19 진단키트` 2종이 유럽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휴온스는 CE-IVD 획득에 따라, 현재 유럽에 확산 중인 코로나19의 확진자 판별 신속화를 돕기 위해 진프로 코비드19 진단키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휴온스는 "유럽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다수 국가에 수출이 가능해진 만큼 전 세계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진프로 코비드19 진단키트는 세계보건기구(WHO) 가이드라인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유전자 증폭(RT-PCR) 기반이다. 환자 검체에서 추출한 template RNA만 넣으면 바로 시험이 가능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는 강점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1일 젠큐릭스와의 공급 판권 MOU 체결과 동시에 미국, 중동, 중남미, 중국 등 60여 개국의 파트너사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한편, 국내에서는 질병관리본부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해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허가가 완료되는 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바이오니아의 `아큐파워 COVID-19 Real-Time RT-PCR 키트`와 `아큐파워 SARS-CoV-2 Real-Time RT-PCR 키트` 2종 및 수젠텍의 신속진단키트 3종 또한 유럽 인증을 받아 수출 절차를 밟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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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ㆍ이하 LH)가 전남 진도군 동외리에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을 준공하고, 향후 지역활력 창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지방 중소도시와 읍ㆍ면 지역에 수요맞춤형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주변지역까지 정비하는 사업으로, 2014년 시범사업 3개 지구 선정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71개 지구에서 사업을 시행해 왔다. 진도 동외리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2015년 국토부공모에서 선정된 이후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 2월 준공되면서 시범사업 이후 최초로 준공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이 됐다. LH는 주민 의견을 토대로 수립한 마을정비계획에 따라 국민임대주택 110가구와 영구임대주택 40가구를 건설하고, 주변 지역에 영화관, 벽화길, 주민문화복지시설 등을 조성했다. 특히 지자체가 임대 유형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주택을 건설하고 입주자를 모집하면서 가구 수 대비 3배 가량인 467명이 신청하고, 계약률도 88%를 달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LH는 이후 지자체 및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타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도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시범사업 이후 첫 번째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준공으로 사업이 본궤도에 안착하게 됐다"며 "지방 중소도시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활력을 창출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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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내외 경제의 V자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6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거시금융경제회의를 열고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안과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며 "과거 감염병 사례와 같이 글로벌 경제의 일시적 충격 후 반등인 V자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차관은 "V자 회복뿐 아니라 U자, 더 나아가 장기 침체인 L자 경로마저 우려된다"며 "지난주 금융당국은 증시 안정을 위해 공매도를 일시 금지하고, 자사주 매입한도를 완화하는 등 긴급 조치를 단행했다. 정부는 위기에 준하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금융ㆍ외환부문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실물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그는 "지난주 미국증시는 두 차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고 1987년 블랙 먼데이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을 기록하는 등 주가가 급락하며 유례없는 최악의 한 주를 경험했다"며 "이는 아시아 국가와 유럽의 주가 급락으로 이어졌고 공포지수로도 불리는 VIX 지수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서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며 "증시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도 역시 큰 폭으로 이뤄지고 있다. 시장투자심리 위축과 시장가격의 급변동이 장기화될 경우 금융시스템에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아직까지는 국내 단기자금시장, 신용물시장과 외화유동성에 우려할만한 신용경색 조짐은 보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대응을 위해 김 차관은 "정부는 방역의 성공이 곧 시장의 신뢰를 얻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으로 방역지원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지난주 긴급 방역대응 및 격리자 생활지원 등을 위한 목적예비비 7259억 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위한 재정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민생안정과 리스크 관리를 위해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차관은 "1단계 피해업종ㆍ분야별 긴급지원책 4조 원, 2단계 행정부ㆍ유관기관의 자체적 추진 가능한 패키지 지원 16조 원, 3단계 추가경정예산안 11조7000억 원에 이르기 까지 방역ㆍ피해극복ㆍ경기보강을 총력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추후 상황에 따라 필요시 4단계, 5단계 대응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금융시장 불안은 신용경색을 야기하고 실물경제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인식하에 정부와 관계기관은 향후 시장상황을 봐가며 단계별로 촘촘하게 구성된 컨틴전시 플랜에 따른 추가적인 시장안정조치도 필요시 신속하게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6 · 뉴스공유일 : 2020-03-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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