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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북 장수군, 무주군 지역에서 행정ㆍ법률문제, 복지혜택 수급, 임금체불 등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2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오는 13일 장수군청, 14일 무주군청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공공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적극행정 서비스로, 현재까지 53개 지역을 방문하고 1363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상담분야는 일반행정, 문화, 교육, 국방, 보훈, 노동,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등 모든 행정 분야이다.
이동신문고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도 참여해 법률ㆍ소비자피해ㆍ사회복지 등 다양한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고, 각종 부패행위, 건강ㆍ안전ㆍ환경ㆍ소비자의 이익 등 공익침해행위 등에 대한 신고도 받는다.
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 이웃들` 복지사업과 연계해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민을 발굴해 해결할 예정이며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임금체불 등에 관한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권익위는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권근상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앞으로도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민원 취약분야 해소`를 위해 소외지역 및 사회적 약자를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며 "몸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서 권익위의 고충민원 상담 등을 이용하지 못했던 지역 주민들께서는 이번 이동신문고를 방문해 다양한 고충들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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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광복절을 기념하고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 기업, 산업유산의 중요성을 돌아볼 수 있는 `추천 가볼만한 산업관광지 20곳`을 선정했다.
이번 20개의 산업관광지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구축된 한국 `산업관광` 자원 조사 결과 수집된 470여 개의 산업관광 시설 중에서 운영 프로그램의 매력도, 산업관광지 인지도,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등 측면에서 학생, 가족 단위 관광객 등이 관광하기 적합한 곳 위주로 선정했다. 전통 향토 산업, 장수 기업부터, 근현대 산업유산, 세계적 강소기업, 첨단산업체까지 포함하고 있다.
충북 음성군 소재 `한독 의약박물관`은 자녀와 함께 `나만의 소화제 만들기, 사랑의 묘약 만들기` 등 이색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국내 최초의 기업박물관이다. 한독 공장으로 들어가면 팩토리투어센터를 만날 수 있다. 약초원으로 사용되던 온실을 개ㆍ보수한 공간으로 음성 내 기업(오뚜기 음성공장, 코리아크래프트브루어리 등)과 제품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정보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울주군 소재 `외고산 옹기마을`은 국내 최대 규모 옹기 집산지이며, 이곳에서는 옹기장인들의 옹기 제작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기네스 인증 세계 최대의 옹기가 있는 울산 옹기박물관에서는 옹기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전통옹기가마 체험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옹기마을 인근에는 일출 명소인 간절곶과 해안선이 아름다운 진하해수욕장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이밖에도 경기 수원시 소재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정보기술 첨단산업 박물관, 갤러리, 어린이 모바일연구소 등),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복합 자동차 문화공간, 차량 제조공정 체험 등)` 등 주요 기업체의 산업관광지도 자녀와 함께 둘러보며 기업문화, 직업ㆍ진로 및 기술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선정된 산업관광지에 대한 더욱 상세하고 입체적인 정보는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코스 형태로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는 `산업관광 가족여행단` 홍보 이벤트도 추진한다. 산업관광지와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산업관광 3개 코스를 엄선해 가족여행단(코스별 10팀ㆍ총 30팀)이 여행하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며, 산업관광 가족여행단 이벤트 신청 방법 등, 더욱 상세한 내용은 여행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오는 9월 9일부터 안내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관광공사 정책담당자는 "어린이, 청소년, 청년, 가족 단위 관광객 등이 늦은 여름휴가 때나 다가오는 가을에 이번 `추천 가볼만한 곳 산업관광 20곳` 등, 곳곳에 숨겨진 이색 관광지와 프로그램을 즐기고 우리나라 경제 및 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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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2019 창덕궁 달빛기행` 하반기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12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오는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2019 창덕궁 달빛기행` 하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창덕궁 달빛기행`은 상반기 행사를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40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이번 하반기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총 60회가 예정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달빛기행` 10주년을 맞이해 관람객들을 위해 `달빛비누(천연비누)`와 `창덕궁파우치`를 기념품으로 준비해 특별함을 더했다.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전망이다.
입장권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에서 판매한다. 문화유산 보호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회당 100명으로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사전예매로 참여할 수 있다.
내국인은 1인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매주 목ㆍ금ㆍ토요일에 관람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위해 총 10매(1인 2매 구매가능)는 전화예매를 병행한다. 외국인은 옥션티켓과 전화예매로 예매할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에 관람할 수 있다.
2010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0년째를 맞는 창덕궁 달빛기행은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에 모여 전통복식을 갖춰 입은 수문장과 기념촬영을 하며 입장한다. 해설사와 함께 청사초롱을 들고 어둠에 잠긴 창덕궁에 들어선 후에는 금천교를 건너 인정전과 낙선재, 연경당 등 여러 전각을 고루 둘러본다. 연경당에서는 전통차를 마시며 그림자극, 판소리, 전통무용 등의 다채로운 전통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019 창덕궁 달빛기행`에 관한 더 자세한 문의는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조선 시대 왕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던 창덕궁은 조선의 흥망성쇠를 함께 한 왕실 공간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우리 문화유산의 대표 활용 프로그램인 `창덕궁 달빛기행`을 통해 우리의 궁궐이 품격 있는 문화유산에서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인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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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안의 개요
`갑` 아파트 주민들은 2011년 11월 시공자와 분양계약을 맺으면서 `분양대금의 10%를 2년간 납부 유예하고 아파트 시세가 분양가 미만으로 하락하면 원금을 보전해준다`는 내용의 특약을 별도로 체결했다. 이후 2013년 6월 아파트 시세가 6.225~10% 하락하자, 시공자는 시세 하락분을 납부 유예된 잔금에서 상계 처리했다.
이에 주민들은 분양가격이 낮춰진 만큼 이미 낸 취득세도 환급해달라며 구청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2. 원고들이 아파트를 취득한 시기 관련 「지방세법」 규정
가. 「구 지방세법」 시행령 제20조제2항제1호는 `「지방세법」 제10조제5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규정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승계 취득의 경우에는 그 사실상의 잔금지급일에 취득한 것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한편 같은 조 제11항은 `제2항에 따른 취득일 전에 등기 또는 등록을 한 경우에는 그 등기일 또는 등록일에 취득한 것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사실상 취득`은 등기 등록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취득의 범위를 확대하는 조항이므로 등기 등록이 이뤄진 이상 사실상 취득일을 기준으로 취득 시기를 판단할 것은 아니다. 앞서 본 바와 같이 원고들은 이 사건 아파트에 관한 취득세를 납부할 무렵 각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으므로, 원고들은 등기일에 이 사건 아파트의 소유권을 취득했다.
3. 이 사건 아파트에 관한 취득세의 과세표준에 관한 「지방세법」 규정
가. 「지방세법」 제10조제1항제1항 본문은 `취득세의 과세표준은 취득 당시의 가액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제2항 본문은 `취득 당시의 가액은 취득자가 신고한 가액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①원고들이 이 사건 아파트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칠 당시의 분양대금은 공급계약서와 분양금 납입 확인서에 기재된 금액이었던 점 ②이 사건 특약은 시공자가 빠른 시일에 이 사건 아파트를 분양할 목적으로 수분양자인 원고들에게, 분양받은 이후 시세 하락분에 상당하는 금액 중 분양대금 10% 이내에서 그 시세 하락분을 보전해 주기로 한 약정으로, 위 특약에 따라 나중에 정산한 금액을 이 사건 아파트에 대한 소유권을 취득할 당시의 취득가격을 볼 수 없는 점 등에 비춰보면, 원고들이 처음 신고한 가액을 취득세의 과세표준인 취득 당시의 가액을 볼 수 있을 뿐이고, 소유권 취득 후 2년이 경과한 시점의 감정가격을 취득 당시의 가액으로 볼 수 없다.
4. 이 사건 특약에 따른 매매대금 감액을 분양계약의 일부 해제ㆍ취소로 볼 수 있는지
가. 원고는 1심 패소 후 항소심에서 "이 사건 특약에 따른 조건이 성취됨에 따라 매매대금이 감액된 것은 이 사건 아파트 분양계약이 일부 해제 또는 취소된 것과 같은 경제적 효과가 있고, 이는 「지방세법」 상 후발적 경정 사유"라고 주장했으나, 2심 재판부는 가사 후발적 경정 사유에 해당한다고 하더라도 후발적 경정 사유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했을 때에는 그 사유가 발생한 것을 안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경정을 청구할 수 있다고 할 것인데, 원고들의 경정 청구는 「지방세법」 상 기간을 지나가 적법하지 않는다고 다시 항소를 기각했다.
5. 대법원 판시
가. 대법원에서는 "부동산 취득세는 취득행위라는 과세요건 사실이 존재함으로써 당연히 발생한다"며 "일단 적법하게 취득한 이상 나중에 계약이 합의해제되거나 소급해 실효됐더라도 이미 성립한 조세채권의 행사에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서 재판부는 "매매계약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이후 매매계약에서 정한 조건이 사후에 성취돼 대금의 감액이 이뤄졌더라도 당초의 취득가액을 기준으로 성립한 조세채권에는 영향을 줄 수 없다"고 판시했다.
6. 검토
취득세는 본래 재화의 이전이라는 사실 자체를 포착해 거기에 담세력을 인정하고 부과하는 유통세의 일종으로 취득자가 재화를 사용 수익 처분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을 포착해 부과하는 것이 아니다(대법원 2017년 6월 8일 선고ㆍ2015두49699 판결)는 판시 내용에서 보듯 부동산 취득세는 부동산의 취득행위를 과세객체로 하는 행위세이므로, 그에 대한 조세채권은 그 취득행위라는 과세요건 사실이 존재함으로써 당연히 발생하고, 일단 적법하게 취득한 이상 그 이후에 계약이 합의 해제되거나, 해제 조건의 성취 또는 해제권의 행사 등에 의해 소급해 실효됐다 하더라도 이는 이미 성립한 조세채권의 행사에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다는 점에서 법리 해석에 있어서 정당한 결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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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5조제4항에서는 "제3항에도 불구하고 주택단지가 아닌 지역이 정비구역에 포함된 때에는 단지가 아닌 지역의 토지 또는 건축물 소유자의 4분의 3 이상 및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의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해 주택단지가 아닌 지역이 정비구역에 포함된 경우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자도 조합 설립 동의에 상대방이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자도 재건축 조합의 조합원의 자격이 인정될 수 있는가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의 해석(2013년 11월 14일 선고ㆍ2011두5759 판결)은 "재건축사업의 추진위원회가 조합을 설립하고자 하는 때에 주택단지가 아닌 지역이 정비구역에 포함된 경우에는 주택단지가 아닌 지역 안의 토지 또는 건축물 소유자의 5분의 4 이상 및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의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얻어야 함은 앞서 본 바와 같다. 그리고, 구 도시정비법 제16조제5항의 위임에 근거한 구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26조제1항에 따르면, 이 경우 `토지등소유자`로부터 ①건설되는 건축물의 설계 개요 ②건축물의 철거 및 신축에 소요되는 비용의 개략적인 금액 ③비용의 분담에 관한 사항 ④사업 완료 후의 소유권의 귀속에 관한 사항 ⑤조합 정관에 관한 사항이 기재된 동의서에 동의를 받는 방법에 의해 진행돼야 한다"라며 "구 도시정비법 제2조제9호 (나)목은 재건축사업에 관한 `토지등소유자`를 ①정비구역 안에 소재한 건축물 및 그 부속토지의 소유자 ②`정비구역이 아닌 구역 안에 소재한 대통령령이 정하는 주택 및 부속토지의 소유자와 부대복리시설 및 그 부속토지의 소유자`로 규정해 토지나 건축물만을 소유한 자를 제외하고 있다. 이것은 같은 호 (가)목이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발사업 또는 도시환경정비사업에 관해서 `토지등소유자`에 토지나 건축물만을 소유한 자도 포함하는 것과 명시적으로 달리 규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재판부는 "그리고 구 도시정비법 제19조제1항은 재건축사업을 포함해서 도시정비사업(시장ㆍ군수 또는 주택공사 등이 시행하는 정비사업 제외)의 조합원을 `토지등소유자(재건축사업의 경우에는 재건축사업에 동의한 자)`로 정하고 있다. 이와 같은 관련 규정들을 종합하면, 토지나 건축물만을 소유한 자는, 비록 구 도시정비법 제16조제3항에 의해 재건축사업의 조합 설립에서 동의를 얻어야 할 자에 포함되더라도 구 도시정비법에 의한 조합원이 될 수는 없다고 봄이 타당하다(대법원 2012년 10월 25일 선고ㆍ2010두25107 판결)"면서 "구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26조제1항은 조합원이 되는 `토지등소유자`에 대해서 동의서에 의한 동의 방법을 규정하고 있으며, 위 규정에서 정하고 있는 동의서의 법정사항은 대체로 사업에 참여해 그 비용을 분담하고 그 사업의 성과를 분배받는 조합원이 될 자격이 있는 `토지등소유자`의 이해관계에 관한 것들이다. 따라서 이러한 사정들에 비춰보면, 구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26조제1항에서 정한 `토지등소유자`로부터 받아야 하는 동의서에 관한 법정사항은 재건축사업에서 토지나 건축물만을 소유해 조합원이 될 수 없는 자로부터 받는 동의서에 적용될 것이 아니다"고 판결해 토지나 건축물만을 소유한 자는 재건축 조합의 조합원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명백하게 정했다.
그러므로, 재건축사업을 진행하는 조합은 `토지 및 건축물`을 소유하지 않은 자가 원칙적으로 조합원이 될 수 없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30 · 뉴스공유일 : 2019-08-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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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사업을 진행하는 K조합은 경기도 B시장으로부터 2010년 5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2017년 1월 31일 사업시행인가를 각각 득한 사업시행자이고, C는 K정비구역 내 주택의 소유자인데 2014년 1월 30일 사망했고, 그 어머니인 E가 C를 상속했다. K조합은 2017년 4월 6일부터 같은 해 6월 8일까지 토지등소유자로부터 분양신청을 받았고, 고인 C가 분양신청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C를 현금청산대상자로 분류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수립해 2018년 5월 2일 B시장으로부터 관리처분인가까지 받았다.
E는 K조합이 망 C에 대한 분양신청안내를 조합에 신고된 주소로 등기우편 1회, 일반우편 1회 각 고지를 해야 함에도 등기우편으로 발송한 주소지와 일반우편으로 발송한 주소지가 서로 다른 이상 적법한 분양안내가 없었던 것이고, 이를 근거로 분양신청을 하지 않았다며 현금청산대상자로 분류한 관리처분계획(안)은 위법하다며 관리처분계획(안)의 일부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K조합은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가 2018년 10월 29일 망 C 소유 부동산을 수용하는 내용의 재결을 했고, 이러한 재결에 따라 조합은 망 C의 상속인인 E를 피공탁자로 하여 보상금을 모두 공탁했으며, E가 수용재결서를 송달받고도 이의신청을 하지 않아 수용재결이 확정된 이상 조합원의 지위가 상실돼 더는 관리처분계획(안)을 다툴 법률상 이익이 없는 것이라고 다퉜다.
이 사건에서 인천지방법원은 우선 수용재결이 확정됐는지 여부에 대해 "K조합의 주장과 같이 수용재결서가 E에게 적법하게 송달되고 E가 이의신청을 하지 않아 수용재결이 확정됐음을 인정할 증거가 없고, 오히려 E는 이 사건 변론종결일 이후인 지난 5월 21일 수용재결서를 수령하고 같은 날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신청서를 발송한 것으로 보이므로 이에 관한 K조합의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시하며 "분양신청기간의 통지 등 절차는 토지등소유자에게 분양신청의 기회를 보장해 주기 위한 것으로 이러한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고 이뤄진 관리처분계획(안)은 위법(대법원 2011년 1월 27일 선고ㆍ2008두14340 판결)"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재판부는 "K조합의 정관에서 규정한 등기우편과 추가 일반우편 발송에 의한 고지의 효력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조합원의 주소가 올바른 주소여야 하고, K조합이 등기우편으로 발송한 주소와 일반우편으로 발송한 주소가 다른 것은 애초 등기우편이 잘못된 주소로 발송됐거나 적어도 일반우편이 잘못된 주소로 발송됐다고 볼 수밖에 없으므로 망 C에 대한 분양신청통지가 정관규정에 따라 이뤄졌다고 볼 수 없는 이상 관리처분계획(안)은 위법"하다면서 E의 청구를 받아들여 망 C를 현금청산대상자로 분류한 관리처분계획(안) 부분을 취소하는 판결을 선고했다(인천지방법원 지난 5월 30일 선고ㆍ2018구합51359 판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30 · 뉴스공유일 : 2019-08-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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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직무발명 제도
직무발명제도는 법률에 규정된 제도로서 회사가 이를 회사 내부 규정으로 도입하여 운영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적용받는다는 점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직무발명제도를 내부 규정으로 도입하여 종업원인 발명자에게 보상해줄지는 대표자의 자유이지만 도입하여 운영하지 않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해도 감수해야 한다.
우리나라 「특허법」 제33조에 따르면, 발명자가 기본적으로 특허를 받을 수 있는 정당한 권리자임을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회사에서 종업원이 발명을 하면, 이론상 원시적으로 종업원이 특허를 받을 수 있는 정당한 권리자이다.
다만 「특허법」에 따르면 발명자 외에도 특허를 받을 수 있는 정당한 권리자가 있는데 이는 발명자의 승계인이다. 직무발명에서는 회사나 대표자가 이에 해당할 수 있는데 회사는 「발명진흥법」에 규정된 몇 가지 적법한 절차를 거쳐야 법적으로 정당한 승계인이 될 수 있다. 이 절차는 회사에 직무발명 관련 내규나 계약이 있는지를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 직무발명 관련 회사 내규나 계약을 하지 않은 경우
구체적으로 「발명진흥법」에는 회사 또는 대표자(이하 사용자)가 종업원과의 관계에서 미리 종업원의 직무발명에 대한 권리 승계에 대한 계약이나 근무규정을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발명진흥법」 제13조제1항). 즉 직무발명에 관하여 미리 종업원과 계약을 하거나 근무규정을 갖추지 못한 경우, 종업원이 기본적으로 특허를 받을 수 있는 정당한 권리자이다.
이 경우 사용자는 직무발명이라는 이유만으로 승계인이 될 수 없고 사후로 종업원과 발명에 대하여 별도의 양도 계약을 체결해야만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에 대해 승계인이 될 수 있다. 다만 사용자가 중소기업일 경우에 종업원이 특허를 받더라도 직무발명에 대한 특허권을 무상으로 실시할 수 있는 권리(통상 실시권)를 가질 수 있다(「발명진흥법」 제10조제1항).
■ 직무발명 관련 회사 내규나 계약이 있는 경우
사용자가 직무발명에 대한 권리 승계에 대한 계약을 사전에 종업원과 체결하거나 이와 관련된 근무규정을 미리 갖추는 경우, 종업원이 직무발명을 한다면 종업원은 이를 바로 사용자에게 문서로 알려야 한다(「발명진흥법」 제12조).
특히 「발명진흥법」에서는 종업원이 이를 사용자에게 알리지 않고 무단으로 특허출원하여 등록받으면 사용자는 이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상 실시권을 가지게 된다(제10조). 사용자는 종업원에게 특허권의 이전등록 청구나 계약 위반을 이유로 민ㆍ형사상의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
종업원이 사용자에게 직무발명에 대한 통지를 한 경우, 사용자는 4개월 이내에 직무발명에 대하여 특허출원할 수 있는 권리를 승계할 것인지 문서로 알려야 한다. 사용자가 위 기간 내에 승계한다는 통지를 하면 사용자가 정당한 권리자가 되며(제13조제2항), 사용자는 종업원에게 정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제15조).
사용자는 미리 보상 규정을 마련하여 그에 따라 보상할 필요가 있는데, 이러한 보상 규정이 정당한 것으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보상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규정하는 보상 규정을 정하여 종업원에게 알리고 종업원과 보상 규정에 대하여 협의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따라서 사용자가 보상 규정을 작성한 후에는 종업원의 동의를 얻는 과정을 문서로 남겨놓을 필요가 있다.
또한 종업원이 보상 규정에 따라 보상을 받더라도 보상 규정에 사용자가 해당 직무발명을 통해 얻을 이익과 종업원의 공헌도가 고려되지 않았다면, 위 일본의 나카무라 슈지의 사례와 같이 종업원이 사용자로부터 이에 대한 추가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 이러한 점에서 사용자는 위 사항을 모두 고려한 보상 규정을 작성할 필요가 있다.
사용자가 종업원으로부터 직무발명에 대한 통지를 받고 이를 승계하지 않겠다고 통지하거나 승계 여부를 4개월 이내에 통지하지 않는 경우, 종업원은 직무발명에 대하여 특허출원을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종업원의 통지에도 불구하고 승계에 관하여 별다른 통지를 하지 않은 경우, 종업원이 특허를 받으면 무상의 통상 실시권도 얻지 못하고 종업원의 허락을 받아야만 실시할 수 있게 되므로 사용자는 직무발명에 대한 승계 여부 통지를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직무발명제도는 종업원에게는 임금과 별도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기업에게는 종업원으로 하여금 기술 개발을 독려할 수 있고 세제 혜택 및 핵심인력 유출 방지의 이점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기업과 종업원이 상생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평가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직무발명제도를 도입하는 기업이 2012년 43.8%에서 2017년에 65%로 증가하는 흐름에 있다. 이러한 흐름은 기업에 직무발명제도가 부담이 아닌 이익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늘어난 것이 반영된 것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국산 핵심 기술이 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30 · 뉴스공유일 : 2019-08-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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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언론에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을 무역전쟁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는 초강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각자의 이익을 떠나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전쟁`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라 본다.
이처럼 국내ㆍ외 정세는 급변하고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도 순탄하지 않아 우리 사회에 많은 과제를 던져주고 있는데, 주택시장도 정세의 변화와 맞물려 안정과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
정부는 국내ㆍ외 정세 변화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택수요에 대한 투기과열을 억제하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그 성과는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이에 정부는 주택시장을 규제하는 마지막 정책이라 할 수 있는 민간주택에 대한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발표하였고, 시행이 눈앞에 다가와 있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전쟁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시점에 급기야 일본과의 무역전쟁에 직면하였고, 내수의 부진이 지속하는 상황 속에서 주택시장을 옥죄는 분양가상한제의 시행이 적정한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아울러 주택시장의 침체가 내수의 부진과 맞물려 국민들의 생활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현재 정부는 투기를 억제하고 주거안정을 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고심하고 있다. 주택시장에서 국민에게 안정적으로 고품질의 주택을 제공한다는 것은 소비를 증진시켜 경기를 부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초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저변을 확대한다 할 수 있는바, 시장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 주택시장이 국내 경기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왜곡된 주택시장의 저해요소는 제거되어야 하는바, 이에 대해서는 다양한 정책들을 적용할 수 있으나 너무 조급하게 단기적 처방에 치중하니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주택시장을 확보하지 못한 것이다.
업계 이슈가 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은 오랜 시간 사업을 진행해 왔던 도시나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국내에서 폭넓게 적용하는 것은 어렵다 할 수 있고, 만약 적용된다면 이는 도시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다양한 산업 방식의 일부 또는 변형에 불과한 것이다. 따라서 주택시장을 개발하는 방향을 축소하여 통합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주택시장 안정화에도 이바지한다고 본다. 그런데 정부는 장기적인 주택시장의 관리보다는 단기적인 처방 분양가상한제 등에 치중하고 있음은 오판이라 할 수 있다. 아무리 전매제한 기간을 늘린다 하더라도 현실은 주택가격이 로또가 되어 되돌아오는 데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정부는 민간주택 공급에 대한 규제를 하면서 정부가 직접 주택을 공급하는 시장 개입 방법을 취하고 있는데, 이는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일례로 주택 공급량이 줄어들면 주택의 질이 저하되고 임대료가 상승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불필요한 세금을 낭비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주택은 생활의 편의를 제공해 주지만 한편으로 부를 축적하는 수단이 되어 왔고, 이는 어느 정도 고착됐다. 그런데 정책을 집행하는 처지에서는 아무런 정책적 손실이 없도록 입안하여 시행하면서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익에 대해서는 불로 소득으로 취급, 각종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도시정비사업은 불로 소득을 취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마땅하지만, 정부가 도시정비사업의 속성을 정확히 파악해야 주택시장을 안정화할 수 있는 방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일본과의 무역전쟁에 있어서는 우리가 비슷한 수준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절대 물러서서는 안 된다 생각한다. 이는 일본이 떡을 주면 받아먹는 형태의 모습으로 귀착될 수 있는 패배의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필자도 어렸을 때 부모님으로부터 지난 세월의 불행한 역사에 대해 귀가 따갑도록 들으면서 자라왔던바, 어떤 아픈 역사이든 침략이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소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국민의 주거환경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도시정비사업에 있어 사실이 왜곡되고 있음은 안타깝다. 주택시장이 불안정하면 모든 것을 투기라 판단하는 데서 기인하는 것이다. 주택의 분양가격이 오르는 커다란 요인 중 하나는 사업시행자에게 정비기반시설 등에 대한 가중한 부담을 지운 데서 기인한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정부(인허가권자 등 포함)가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너무 비관적이고 방관자적 자세를 취한다는 점이다.
도시정비사업은 토지등소유자를 포함한 국민에게 주택을 공급하고, 한편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국민들의 주거환경수준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그런데 정부는 다양한 주택 공급 방식을 추구하여 도시정비사업보다는 도시개발사업 등을 통하여 너무 쉽게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국토의 무분별한 개발을 초래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주택시장을 왜곡하는 것은 정부의 개입이라 할 수 있는바, 정부의 개입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의한 사업과 「도시개발법」에 의한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사업을 통합하여야 한다.
아울러 도시정비법에 의한 정비사업지도 재검토하여 사업을 축소하던가 순환 방식 등의 방법으로 점진적인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여야 한다. 또 사업을 시행하는 사업시행자 입장에서 시공자의 시공원가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공자의 공사원가공개와 조합의 투명한 사업운영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주택시장은 국내ㆍ외 정세의 변화에도 흔들림이 없이 안정을 찾을 것이고, 도시정비사업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거듭날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 정부가 해야 하는 일은 정부가 공급하는 주택에 대한 정확한 원가의 공개와 도시정비사업을 포함해 주거환경을 정비ㆍ개발할 수 있는 사업 방식의 통합을 이뤄야 할 것이다. 특히 최근 일련의 규제책들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법에서 정하는 용적률 등을 포함한 제반 규제들의 적합성 등을 재검토하고, 현장에서는 시공자의 공사원가 공개와 정부가 사업시행자에게 부담시키는 정비기반시설 등에 대한 출연비율을 최소화한다면 분양가격을 최대한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택시장의 안정은 부수적으로 실현되리라 판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30 · 뉴스공유일 : 2019-08-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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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16일 오후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회 강남구의회 청소년 연설대전 영어 스피치 대회"를 개최했다.
강남구의회가 주최하고 (사) 대한민국가족지킴이(이사장 오서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일깨워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날 본선 대회에서는 초ㆍ중ㆍ고 부문별 예선을 통과한 최종 21명(팀)이 대한독립을 주제로 2~3분 분량의 영어 스피치를 펼쳤다.
한국연예예술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이재민ㆍ김광심ㆍ허주연ㆍ최남일ㆍ한용대ㆍ박다미ㆍ김현정ㆍ이상애 의원과 전현희 국회의원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으며, 이관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행사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나라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상은 3ㆍ1 운동부터 현재까지 아픈 역사에 대한 저항의식을 랩으로 표현한 장주원(인천남동고 2학년)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19 · 뉴스공유일 : 2019-08-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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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추석을 앞두고 도내 다중이용건축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경기도는 오는 9월 6일까지 여객터미널, 백화점, 대형할인매장 등 도내 다중이용건축물 1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민간전문가를 비롯한 관할 시ㆍ군 담당부서, 한국전기안전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총 10명의 `민관합동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여객터미널 5개소(부천, 용인, 여주, 이천, 안성), 백화점 4개소(성남, 구리, 수원, 의정부), 대형할인매장 6개소(안산, 의왕, 시흥, 고양, 광명, 용인)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 도는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 여부 ▲주요 구조부 및 마감재 손상여부 ▲피난ㆍ대피로 유지관리상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여부 등에 대한 집중 살핀다.
도는 점검결과 시설물의 중대결함 등 보수ㆍ보강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안전조치 명령 및 현지시정 조치 등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대희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생활주변 시설물의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안전신문고 앱이나 관할 시ㆍ군 재난관리부서에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신고된 시설에 대해서는 직접점검을 실시한 뒤 안전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19 · 뉴스공유일 : 2019-08-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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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 경복궁 광화문 현판 재제작 방침이 확정돼 2020년 이후에 교체될 예정이다.
이달 14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문화재위원회(사적분과) 보고를 거쳐 광화문 현판 바탕은 검정색, 글자는 동판 위에 금박으로 재제작하고 단청안료는 전통소재 안료를 사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화문 현판은 2010년 목재에 틈이 생기는 `갈램` 현상 발생해 교체가 결정되면서 문화재청은 현판 재제작을 위한 재제작위원회와 색상과 관련한 자문위원회 등을 구성해 모두 20차례에 걸쳐 회의를 진행했으며, 관련 연구용역을 시행해 광화문 현판의 규격과 글자 크기, 현판 색상, 글자마감(동판 위 금박) 등에 대한 고증ㆍ시공방안을 새롭게 전면 검토해왔다.
지난해 1월에는 광화문 현판 색상의 과학적인 분석 연구를 통해 광화문 현판의 원래 색상이 검은색 바탕에 금박 글자임을 밝혀냈고 사용할 단청 안료에 대해서는 전통소재 안료와 현대소재 안료 중 어느 방식으로 할 것인지를 정하기 위해 1개의 시범현판에 반반씩 2개의 시범단청을 나누어 칠한 후 점검을 해왔다.
궁능유적본부는 재제작하는 광화문 현판에 사용할 단청안료 선정을 위해 국립문화재연구소(복원기술연구실)의 협조를 받아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전통소재 안료와 현대소재 안료를 사용한 시범단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시행했다.
그 결과, 전통소재와 현대소재 둘 다 대부분의 색상에서 변색과 미세균열 등이 부분적으로는 발생했지만 성능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전통소재 안료 중 주홍색과 황색은 현대소재에 비해 변색과 탈색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는 전통소재 안료가 갖는 재료적인 특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주기적인 점검과 유지ㆍ보수를 통해 관리할 계획이다.
재제작 광화문 현판 색상과 글자마감 등의 원형고증과 제작방침은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 소장 고사진(1893년경)과 지난해 발견된 일본 와세다대학교 소장 `경복궁 영건일기(1902년)`를 참고해 진행했다.
다만, `경복궁 영건일기`에 기록된 것처럼 광화문 현판 글자 마감 재료인 동판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근래에 현판 동판을 제작해 본 경험이 있는 장인이 없는 점을 고려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시범제작을 했다. 두석장(국가무형문화재 제64호, 가구에 덧대는 금속장식을 만드는 장인) 보유자 박문열 씨가 문화재수리기능자박갑용(도금공) 씨와 함께 제작했으며, 동판으로 글자를 실제 만들 수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했다. 현재까지 궁궐 현판에 동판을 사용해 마감한 사례는 경복궁 근정전과 덕수궁 중화전 정도에 불과하다.
광화문 현판은 이미 각자 작업까지는 마친 상태로, 일단 올해 하반기까지 이번에 결정한 안료와 색으로 채색하는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현판 상태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할 것이다. 새 현판을 광화문에 내거는 공식적인 교체 예상 시기는 2020년 이후로, 정확한 날짜는 광화문 현판의 상징적인 의미가 부각될 수 있는 날로 선정해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 진행할 광화문 현판의 재제작 과정과 설치 과정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19 · 뉴스공유일 : 2019-08-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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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9월) 1일까지 대전ㆍ금산으로 `늦은 여름밤의 숲여행`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숲여행 팸투어는 지역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숲과 마을의 향토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숲여행에서는 장태산자연휴양림 메타세콰이어숲, 금산 생태숲, 보석사 전나무숲길 등 대전과 금산 일대의 다양한 숲길을 탐방한다. 아울러 명사 초청 강연과 작은 음악회, 남이자연휴양림 숙박과 캠핑 체험(신청자에 한함) 등이 진행된다.
산림청은 이달 30일까지 30명 내외의 참가자(참가비 유료)를 모집한다. 숲여행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위탁수행기관인 `여행문화학교산책`으로 하면 된다.
올해 숲여행 팸투어 프로그램은 오는 9월 양구, 10월 제주, 11월 구례 등에서 3회 더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19 · 뉴스공유일 : 2019-08-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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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2020 도쿄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참가 준비를 위해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선수단장 회의에 참가한다.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선수단장 회의는 도쿄하계올림픽대회 개최 1년을 앞두고 전 세계 참가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이하 NOC) 대표단이 모여 도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의 대회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선수촌ㆍ경기장 등 대회시설 점검을 통해 각국 선수단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 과정에서 노출된 문제들에 대한 이의 제기를 통해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선수단장 회의 참석 및 관계자 면담을 통해 조직위원회의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할 뿐만 아니라 도쿄올림픽대회 공식 홈페이지 지도상의 독도 표기 문제 시정을 강력하게 요구할 예정이다.
더불어 조직위원회가 잘못된 독도 표기를 삭제하도록 국제올림픽위원회(이하 IOC)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외에서 제기되고 있는 후쿠시마를 비롯한 대회 개최 지역의 방사능 안전 문제와 식자재 공급과 관련해서도, 대한체육회는 IOC가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국제기구에 의뢰해 방사능 안전에 관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강력히 촉구하고, 조직위원회에도 국제기구의 책임 있고 신뢰할 만한 조사와 평가가 필요하다는 점을 명확히 할 예정이다.
특히, 방사능 안전성은 우리나라 선수단뿐만 아니라 전 세계 참가국 선수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2020 도쿄하계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다른 참가국의 NOC와도 협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0 · 뉴스공유일 : 2019-08-2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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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송경섭 감독이 이끄는 U-15 남자축구대표팀이 미얀마 U-16 국제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해 관심을 모은다.
U-15 대표팀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미얀마 만들레이에서 개최되는 미얀마 U-16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했다. 미얀마 축구협회 주최로 열린 이 대회에는 개최국인 미얀마를 비롯해 한국, 몬테네그로, 인도네시아 등 4개국이 참가해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렸다.
한국은 몬테네그로와의 첫 경기에서 장하민(성남FC U-15)이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이수민(포철중)이 한 골을 보태며 4-0으로 크게 이겼다. 이어진 미얀마와의 2차전에서는 김광원(오산중)이 멀티골을, 장하민이 한 골을 더하며 3-1로 이겼다.
인도네시아와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1-1로 비겼다. 경기 후반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쳤던 한국은 후반 39분 인도네시아에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5분 뒤 장석환(용인FC U-15 원삼)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대회 세 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미얀마 U-16 국제축구대회는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미얀마에서 열리는 2020 AFC U-16 챔피언십 예선을 대비하기 위한 전초전이다. 한국은 U-16 챔피언십 예선에서 태국, 미얀마, 대만과 함께 K조에 포함됐다. 각 조 1위는 본선에 직행하며, 각 조 2위 팀 중 최상위 성적을 기록한 네 팀도 본선행 티켓을 잡는다.
2021년 FIFA U-17 월드컵을 준비 중인 송경섭호에 U-16 챔피언십 예선은 월드컵으로 가는 첫 단추다. 미얀마에서 예선이 열리는 만큼, 이번 미얀마 U-16 국제축구대회 우승이 U-15 대표팀의 현지 환경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경섭 감독은 미얀마 출국 전 인터뷰에서 "9월 아시아 예선과 미얀마 U-16 국제축구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만큼 동남아의 환경, 기후, 음식 등에 적응해 결과적으로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귀국 후 각자 소속팀으로 해산한 U-15 대표팀은 이달 23일 다시 소집해 베트남에서 열리는 U-15 국제친선대회에 참가해 동남아 현지 환경 적응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러시아, 미얀마, 베트남이 참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0 · 뉴스공유일 : 2019-08-2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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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수탁기관 150곳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체 민간위탁사업 190개를 전수 점검한 결과, 총 80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하고 이 중 71건을 조치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가 지난 4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 점검을 통해 적발된 부 적정 사례는 ▲회계 지출관리 부 적정 45건 ▲근태 및 복무관리 부 적정 20건 ▲개인정보 관리 소홀 및 시설물 유지관리 부실 등 15건 등이다.
도는 수탁기관의 회계 및 지출, 노동자 복무실태, 위탁사무 추진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총 970만 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환수하고, 서류 보완 등의 후속조치를 통해 71건을 조치 완료했다.
이와 함께 도는 부적정의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업장내 근태관리기 설치(지문, 정맥인식기) 등 시스템을 마련하고, 예산집행기준 교육 등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다음 달(9월) 중으로 근태관리기 설치 등을 통해 아직 조치되지 않은 근태 및 복무관리 부 적정사례 9건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29일까지 `2018년 보조사업 집행 및 정산실태` 및 `2019년 보조사업 허위신청 및 부정수급 사업추진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민간경상보조, 민간자본보조 등 각종 보조금 사업에 대한 점검도 진행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민간위탁사업 내실화를 통해 행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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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관세청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가격 불안 우려가 있는 추석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 지원을 위해 24시간 신속통관, 관세환급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추석명절 수출입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국세관에서는 추석 성수품의 수출입 통관을 차질 없이 지원하기 위해 공휴일 야간 연휴기간을 포함해 이달 26일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 3주간 24시간 통관 지원반을 운영한다.
특히 신선도 유지가 필수적인 식품은 우선적으로 통관검사하고, 추석 선물 등 소액 특송화물의 물량 증가를 대비해 연휴기간에도 비상대기조를 편성ㆍ운영한다.
이와 함께 일본 수출규제조치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규제대상 물품 수입 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24시간 상시 통관지원 체제를 가동하고, 서류제출 및 검사선별 최소화, 감면대상 사전심사 등 수입통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있다.
한편, 추석연휴 중 수출화물 미선적으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연휴기간 중에도 선적기간 연장 요청 시 즉시 처리토록 하는 등 수출기업을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추석을 맞이해 상여금 지급 등에 따른 중소 수출업체의 일시적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달 29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추석절 관세환급 특별 지원도 실시한다.
세관 관세환급팀 근무시간을 연장해 환급신청을 받고 환급결정 당일 환급금 지급하며, 성실 중소기업의 자금경색해소 지원을 위해 관세 납기연장과 분할납부제도도 적극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냉동조기, 돔, 냉장갈치, 냉장홍어 등 추석 성수품의 유통단계 불법 용도전환,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불법 판매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방지를 위한 불법 축산물 검사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30 · 뉴스공유일 : 2019-08-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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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0 도쿄하계올림픽 선수단장 회의에 참가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후쿠시마 인근 지역 경기장의 방사능 안전 문제 및 선수식당 식자재 문제 등 최근 일고 있는 논란에 대한 해결을 위해 나섰다.
지난 20일 진행된 본 회의에서 도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는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식품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이의 제기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했다.
이밖에도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무더위, 경기장 수질 문제 등에 대한 다른 참가국 국가올림픽위원회의 지적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번 선수단장 회의는 도쿄하계올림픽대회 개최를 1년 앞두고 전 세계 참가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 대표단, 도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가 모여 대회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자리이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오는 22일 진행될 회의에서 다시 한 번 후쿠시마 방사능 안전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해 우리나라 선수단 및 전 세계 선수단의 안전 보장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1 · 뉴스공유일 : 2019-08-2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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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이하 KFA)가 정정용 감독과 2021년 FIFA U-20 월드컵 종료까지 한국 U-20 남자대표팀 전담 계약을 체결했다.
정 감독은 2006년부터 10여 년간 KFA 전임지도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유소년 팀을 지도했다. 특히, 지난 6월 폴란드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남자대표팀 역사상 FIFA 주관 대회 최고 성적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KFA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판곤 부회장은 "선임소위원회는 선수 발굴, 팀 관리, 전술 대응, 소통 능력 등 모든 부분에서 정 감독의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며 "U-20 남자대표팀 선수들을 육성하고 한국 축구를 미래를 준비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전임지도자 계약 기간이 2년 이상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20세 이하 연령대를 전담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김 부회장은 "이번 계약을 추진하면서 지도자를 포함한 축구 기술 전문 인력의 계약 절차를 개선했다"며 "다각적인 기술 평가를 통해 능력과 성과를 평가하고 이에 따라 계약조건 등을 협의하고 조정하는 과정을 거쳐 객관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 감독은 "먼저 좋은 기회를 준 협회에 감사하다. 성인 대표팀과 유소년 대표팀의 가교 역할을 하는 U-20 남자대표팀을 전담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미래의 대표 선수들을 키워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U-20 월드컵 결승전까지 치르며 얻은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고 대표팀 철학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 감독은 2021년 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U-18 남자대표팀 34명을 오는 26일 목포축구센터에 소집해 선수들을 점검한다. 이번 소집명단에는 지난 5월 `슈퍼매치`에 깜짝 선발 출전한 오현규(매탄고)와 K리그2 최초로 부산 아이파크와 준프로 계약한 권혁규(개성고) 등 K리그와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을 다수 불렀다.
U-18 남자대표팀은 올해 11월 미얀마에서 개최되는 2020 AFC U-19 챔피언십 예선과 2021 FIFA U-20 월드컵을 도전하는 연령대다. AFC U-19 챔피언십 예선을 통해 각 조 1위 11개 팀과 2위 팀 중 상위 4팀, 그리고 본선 개최국 1팀이 챔피언십에 진출하며 본선 상위 4팀이 2021 FIFA U-20 월드컵에 진출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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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2세 이하 남자축구대표팀이 오는 9월 6일과 9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KEB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대표팀 친선경기`를 갖는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2 남자대표팀은 지난 3월 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서 6골을 터트린 이동경의 활약에 힘입어 2승 1무로 본선에 진출했다. 내년 1월 태국에서 개최되는 AFC U-23 챔피언십 본선은 올림픽 예선을 겸해 열려 상위 3개 팀이 2020 도쿄올림픽 진출권을 갖는다.
U-22 남자대표팀은 AFC U-23 챔피언십에 대비하기 위해 본선 진출팀과 친선 경기를 추진해왔다. 9월 친선경기 상대로 낙점된 시리아는 쿠웨이트, 키르기스스탄을 꺾고 E조에서 요르단에 이어 조 2위로 본선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우리와 최근 전적은 지난 2018년 AFC U-23 챔피언십 본선에 같은 조에 속해 득점 없이 비겼다.
김학범호는 오는 26일에 명단을 발표하고 내달 2일 오후 2시 서귀포에서 소집해 이번 친선경기를 준비한다. 김학범 감독은 "시리아는 AFC U-23 챔피언십 본선에서 만날 수도 있는 상대"라며 "최근 위협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팀인 만큼 대표팀에게 좋은 실전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리아 친선경기 1차전은 KBS 2TV에서 중계하며, 2차전은 미정이다. 두 경기 입장권은 이달 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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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대 사업비 1조 원 규모의 광주광역시 풍향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절차를 밟고 있어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풍향구역은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5816가구),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4116가구), 방배삼익 재건축(721가구) 등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3000가구), 부산광역시 대연8구역 재개발(3500가구)과 함께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2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풍향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날 오후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등 3개 사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올해 10월 7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좋은 분위기를 이어 입찰마감에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면 이사회ㆍ대의원회를 거쳐 총회를 확정할 것"이라며 "우리 사업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를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 조합의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북구 풍동길 26-2(풍향동) 일원 15만23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9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조합설립인가(지난 5월 28일) 기준 905명으로 파악됐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풍향2구역 재개발은 공사비 예가가 7000억에서 최대 1조 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이라 입찰공고가 나오기 전부터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했다"며 "조합이 우수한 사업 조건을 끌어내기 위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을 까다롭게 정해 눈길을 끌었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조합은 현장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부터 보증금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700억 원을 현금으로 입금해야 한다고 고시했다. 특히 컨소시엄 참여를 하지 못하도록 규정을 세워 자금력ㆍ시공력이 우수한 대형 건설사들이 단독으로 수주전을 펼치게 계획했다.
이에 업계 일각에서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 규제 여파로 물량을 확보하기 쉽지 않은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반드시 수주하겠다는 의지를 내세워 각축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올 하반기 알짜배기 대형 사업지를 두고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는 가운데 과연 누가 풍향구역의 시공자로 선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1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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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20 KBO 신인 드래프트를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KBO 신인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진행되며, 지명 순서는 2018년 팀순위의 역순인 NC-KT-LG-롯데-삼성-KIA-키움-한화-두산-SK 순으로 실시된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794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76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8명 등 총 1078명이다. 이중 라운드 별로 구단 당 1명, 모두 100명의 선수들이 KBO 리그 구단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야구팬들의 관람도 가능하다. 입장권은 이달 21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서 선착순(180명ㆍ1인 2매)으로 신청 가능하다. 입장권 배포는 행사 당일 오후 12시부터 로비 배포 데스크에서 본인 확인 후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행사장 입장 시간은 오후 1시 40분부터 시작된다.
KBO는 선착순 입장권 신청을 놓친 야구팬들을 위해 오늘(22일)까지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인 드래프트 함께 가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인 드래프트 행사에 함께 가고 싶은 가족 또는 친구 등을 댓글(태그)로 소환하는 이벤트로 참여한 야구팬 중 20명을 선정해 입장권(1인 2매)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내일(23일) KBO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된다.
2020 KBO 신인 드래프트는 케이블 스포츠 채널 SPOTV2와 MBC SPORTS+,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 생중계되며, 지명 명단은 KBO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2 · 뉴스공유일 : 2019-08-2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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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무주의 대표 축제인 `무주 반딧불 축제`를 맞이해 기간 내 리조트에 숙박하는 고객들에게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무주 반딧불 축제 기간인 오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9일간 객실요금과 부대시설 요금을 할인한다고 밝혔다. 객실은 주중, 주말을 포함 최초 객실요금에서 최소 28%부터 최대 42%까지 할인되는 가격이다.
가족호텔 실버타입 기준 주중 주말 요금이 각각 12만 원, 16만 원이었다면, 할인가는 각각 7만 원, 10만 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객실 요금은 타입 별로 상이해 자세한 사항은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대시설인 관광곤도라, 물썰매, 세인트휴(사우나) 등도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무주 반딧불 축제는 천연기념물 제322호인 반딧불이를 테마로 한 생태자연환경축제이자 무주의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오염되지 않은 대지`의 특성을 기반으로 개최하는 축제다.
1997년 `자연의 나라 무주`라는 주제로 첫 선을 보인 이래 10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5년 연속 최우수축제에 선정됐다. 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문화관광 대표축제로 뽑히기도 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반딧불이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무주의 대표적인 축제를 맞이해 가격 할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무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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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안전을 위해 청원경찰을 배치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국민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 새벽에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고 대피하던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장기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자가 다른 입주자의 주거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반복적으로 위해를 가하거나 폭력을 행사해 다른 입주자 등의 안전을 위협하는 입주자를 경비원 등 관리사무소 직원이 적극적으로 통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비구역만의 경비를 목적으로 필요한 범위에서 경찰관의 직무를 수행하는 청원경찰을 장기공공임대주택에 배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세대수 이상의 장기공공임대주택의 사업주체는 단지 규모 등을 고려해 청원경찰을 1명 이상 해당 단지에 배치하도록 의무화함으로써 입주자의 생활안전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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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방한관광시장의 위축 가능성에 대비해, 관광업계의 활력 제고를 위한 동남아 등에 대한 다변화 대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지난 22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방한시장 다변화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중화권과 동남아 지역 홍보ㆍ마케팅을 위해 이번 8월에 추경예산과 관광진흥개발기금 변경을 통해 추가 확보 추진 중인 100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 이는 중화권, 동남아 지역 방한관광객 유치 확대 사업과 오는 9월부터 송출될 한국관광 이미지 광고 재원으로 활용된다.
또한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총 5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특별융자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융자 지원은 9월부터 신청을 받아 150억 원을 우선 지원하고 2020년 상반기에 350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자금난 등 경영 위기에 처한 영세한 관광업체가 담보 없이도 5000만 원 한도의 특별보증을 받을 수 있는 지원도 추진한다.
아세안(ASEAN)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환대주간` 행사도 열린다. ▲오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는 `베트남 환대주간`을, 오는 11월 20일부터 약 20일 동안은 아세안 방한 상위 6개국(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을 대상으로 `아세안 환대주간`을 운영한다.
`베트남 환대주간` 공항 환영 행사에서는 박양우 장관이 직접 공항을 찾아 베트남에서 인기 있는 유튜브 영향력자(인플루언서) 등과 함께 베트남 관광객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세안 환대주간`은 지난 4월에 실시한 `태국 환대주간`에 이어 올해 11월에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해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공항 입국심사장 내에서 태국어, 베트남어, 마인어 등 소수언어 안내도우미 배치 ▲공항 등 주요관광접점 환대안내소 설치 운영 ▲관광지, 체험, 공연 등과 관련된 약 50개 업체 할인혜택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던 방한 태국인 관광객 수는 4월 태국 환대주간을 통해 7.7% 증가세로 전환됐다. 이번 환대주간도 아세안 국가들의 방한수요가 증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광 인지도를 더욱 효과적으로 높여 실질적 방한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중화권, 동남아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 엑소(EXO) 등 한류스타를 활용한 현지 맞춤형 한국관광 해외광고를 제작하고, 추경재원 등을 활용해 송출을 확대한다.
지난해, 엑소(EXO)가 함께해 제작한 광고에 더해, 올해는 소녀시대 윤아가 참여하는 신규 광고를 추가로 제작해 세계 각지의 한류 팬들을 만난다. 이는 오는 9월부터 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주요 21개국의 텔레비전(TV), 유튜브,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SNS), 옥외광고 등의 온ㆍ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현지에 소개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한국의 자연ㆍ문화를 소재로 하는 다큐 형식의 한국관광 광고가 디스커버리채널(Discovery Channel)을 통해 유럽과 미국에 송출된다.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는 인천에서 `제9차 한ㆍ중ㆍ일 문화ㆍ관광장관회의`가 개최되며 3개국 정부, 지자체, 업계 600여 명이 참여해 한ㆍ중ㆍ일 3국 간의 관광 활성화에 대해 논의한다.
오는 9월 말부터는 베트남(이달 9월 28일~29일)과 필리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해 관련 업계와 지자체가 함께 두 나라 국민들에게 한국관광을 널리 알린다.
오는 10월 23일부터 이틀간은 광주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의 부대행사로 `한-아세안 문화관광포럼`을 개최해 동남아 주요 정부인사와 관계자들에게 한국 관광을 알리고, 한-아세안의 관광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8일부터 13일까지는 여수에서 `제55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관광그룹실무회의(21개 경제체 참여)`와 `유엔환경계획(UNEP, One Planet) 아태지역 컨설팅회의`를 개최한다. 두 개의 국제회의를 국내 지역에서 개최함으로써 한국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체부는 중국 단체관광 전담여행사의 신규지정 규모를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해 방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문체부 최병구 관광정책국장은 "최근의 시장 변화에 대응한 방한관광시장 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이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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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개원 2주년을 맞이한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쾌적하고 안전한 청소년수련시설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26일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2017년 7월 개원 이래, 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국내ㆍ외 청소년 등 약 4만여 명이 방문하며 제주지역 대표 시설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제주도를 방문하는 수학여행단의 안전 환경을 사전 점검하는 안심수학여행 서비스 대상 시설로 시설물의 안전, 안전규정 등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안전성 뿐 만 아니라, 이용한 청소년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이용과 관련해 다방면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과 5월 초등학교와 중학교 인성수련회를 각각 진행했던 박형숙(신창초ㆍ중학교) 교장은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과 천혜의 자연경관만으로도 학생들의 마음을 편안하고 여유롭게 해 줄 수 있었다"며 "수련원 관계자 분들의 친절한 안내와 세심한 배려, 꼼꼼한 안전체크 등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 위한 노력으로 의미 있는 인성수련 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련원을 방문하고 이용하는 분들이 안전하게 지내며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실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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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과 이재민 부의장은 지난 22일 의장실에서 취임인사차 강남구의회를 내방한 박영대 신임 강남경찰서장을 접견했다.
이날 환담을 나누며 이관수 의장은 "구민의 안전을 위해 기관을 초월해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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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이달 말 충남 천안시 서북구 천안대로 998(두정동) 일원에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천안두정`을 분양한다.
26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포레나천안두정`은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3개동 10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76~102㎡로 구성되며 ▲76A㎡ 252가구 ▲76B㎡ 131가구 ▲76C㎡ 87가구 ▲84A㎡ 421가구 ▲84B㎡ 75가구 ▲102㎡ 101가구로 파악됐다. 틈새평면부터 중소형, 중대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평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두정지구`는 2008년 일반공업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토지이용계획이 변경되면서 약 94만 ㎡ 규모, 7500여 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으로 개발되는 곳이다. 이는 충북 청주시 신흥 부촌으로 떠오른 대농지구(약 68만 ㎡ 규모ㆍ8400여 가구)와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두정지구는 대형 건설사 아파트가 속속들이 들어서면서 천안 서북구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e편한세상두정3차ㆍ∙4차`, `천안두정역푸르지오` 등 4700여 가구가 입주를 마치고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형성 중이다. 또한 두정지구는 삼성SDI, 외국인 전용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해 직주근접성을 갖춘 지역으로 선호도가 높다.
`포레나천안두정`은 이러한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두정지구 내 단일단지 기준 유일한 1000가구 이상 브랜드 아파트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이 단지는 교통ㆍ교육ㆍ생활인프라 면에서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우선 교통환경이 좋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두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또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국도, 천안대로, 천안 종합고속버스터미널이 인접한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 바로 옆에는 천안시 유일의 자립형 사립고인 북일고가 자리하고 있다. 또 주변에는 북일여고와 희망초등학교(2020년 개교예정)가 있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단국대, 호서대, 백석대 등의 대학교도 인근에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반경 2km 이내에는 단국대병원,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해 이용이 수월하다. 자연환경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먼저 도보권에는 6.5㎞의 산책 코스를 갖춘 큰매산이 위치하고 있다. 또 반경 1.5km 이내에는 천호지 호수공원, 도솔공원 등이 있어 풍부한 녹지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포레나천안두정`은 한화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첫 적용단지로서 차별화된 상품성이 돋보인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현관창고,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전용면적 102㎡ 적용) 등 다용도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84㎡ 세대에는 `ㄱ`자형 주방에 넓은 아일랜드 식탁을 제공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공간인 `마이펫 가든`, 아트갤러리 `갤러리 포레나`, 친환경 생활정원과 공용텃밭, 야외 물놀이장, 게스트하우스 등 기존 아파트단지에서 보기 힘든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들도 조성될 예정이다. 미세먼지신호등, 먼지흡착식재, 미스트폴, 주차장 배기시스템 등 단지 내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장치들도 곳곳에 도입된다. 이 밖에도 원스탑 무인택배함, 원패스 시스템, 독거노인알림서비스 등 입주민 편의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화건설 류진환 분양소장은 "`포레나천안두정`은 천안시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는 두정지구 조성되는 최대규모의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지역민들에게 기대감이 높은 편"이라며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브랜드ㆍ입지ㆍ상품성 3박자를 갖춘 단지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포레나천안두정`은 천안 서북구 서부5길 16(성정동) 일대 KⅡ빌딩 2층(신라스테이 맞은편)에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이달 말 성정동 1426 인근 본보기 집을 오픈할 계획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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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아마존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500만 달러(한화 약 60억 원)를 기부했다.
미국 폭스 뉴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각)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부인 로렌 파월 잡스와 사모펀드 사장 브라이언 세스와 함께 만든 어스 어라이언스`(Earth Alliance) 단체와 함께 아마존 포레스트 펀드(Amazon Forest Fund)를 설립했다고 보도했다.
어스 어라이언스 재단은 500만 달러의 지원금을 기부하고 아마존 열대 우림 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추가로 받고 있다.
어스 어라이언스 측은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을 복구하는 핵심 자원 조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마존을 보호하는 현지 파트너들과 원주민들, 아마존의 야생 동물을 지키는 데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SNS를 통해 "어스 얼라이언스는 자연을 보호하는 데 힘쓰고 있다"라며 "우리는 현재 아마존에서 진행되고 있는 위기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디카프리오는 그간 지구 온난화 등과 같은 환경 문제에 큰 관심을 나타내왔다.
한편, 주요 7개국 G7 정상들 또한 아마존 화재 진압을 위해 브라질 등 중남미에 약 270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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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추석 민생안정 대책`으로 5조 원 규모의 근로장려금(EITC)과 자녀장려금(CTC)을 지원한다. 올해 근로ㆍ자녀 장려금은 전년(273만 가구, 1조8000억 원) 대비 197만 가구, 3조2000억 원이 늘어난 470만 가구, 5조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27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이날 국무회의를 통해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방기선 기재부 차관보는 전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사전 브리핑에서 "대내ㆍ외 불확실성 확대 등 경제 여건이 녹록치 않다"라며 "추석 명절을 계기로 서민 생활 안정과 경제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기재부와 국세청 등은 올해 근로장려금 반기지급제도를 시행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근로장려금은 오는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자격 요건은 ▲단독가구 ▲총급여액 300만 원 미만인 홑벌이 가구 ▲총급여액 300만 원 이상인 맞벌이가구로, 가구원 모두의 재산이 2억 원을 초과하면 안 된다. 단 자녀 장려금의 경우 홑벌이ㆍ맞벌이 가구 총급여액이 4000만 원 미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이상율 기재부 소득법인세정책관은 사전 브리핑에서 "올해 근로ㆍ자녀장려금을 대폭 확대했다. 오는 9월 말까지인 법정 지급 기한을 9월 10일까지로 앞당겨 장려금을 풀겠다"라며 "대상 여부와 금액은 홈택스나 국세청 콜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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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코스피가 오늘(27일) 상승세를 이어가 장중 193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코스피는 1930선을 회복했다. 현재는 어제보다 8.29p 상승한 1924.6p를, 코스닥은 5.41p 상승한 588.32p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NAVER를 제외하고 대부분 올랐으며, 의료정밀, 의약품, 운송장비, 건설, 제조 등 거의 모든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코오롱생명과학은 코오롱티슈진 상장 폐지 결정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6일(현지시각)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전날 류허(劉鶴) 중국 국무원 중국 부총리가 나와 타결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라며 "우리는 조만간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지난밤 뉴욕 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1.0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1.1%), 나스닥 지수(1.32%)가 일제히 상승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간 무역분쟁이 격화되기 보다는 안정을 찾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같은 시각 중국 증시, 일본 증시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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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비리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7일 포털 사이트에서는 `조국 힘내세요`와 `조국 사퇴하세요`라는 문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네이버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 따르면 `조국 힘내세요`라는 검색어는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젠틀재인`등 진보 성향 커뮤니티에서 조 후보자를 지지하기 위해 이 문구를 검색어 상위권에 올리자는 운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공지영 작가 또한 자신의 SNS에 "네이버, 다음 실검에 힘없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조국 힘내세요` 검색어 올리기를 응원했다.
이에 맞서 `조국 사퇴하세요` 검색어가 같은 날 오후 5시 20분께 급상승 검색어에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 27일 조 후보자 딸의 논문 제1저자 등재 의혹과 대학원 입시 장학금 수령 의혹과 관련해 고려대, 서울대 환경전문대학원,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조 후보자 관련 의혹이 "국민적 관심이 큰 공적 사안으로서 객관적 자료를 통해 사실 관계를 규명할 필요가 크고, 만약 자료 확보가 늦어질 경우 객관적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라며 압수수색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8 · 뉴스공유일 : 2019-08-2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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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ㆍ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달 28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한웅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열었다. 그 결과 ▲대림산업 ▲GS건설 ▲현대산업개발 ▲금강주택 ▲동부건설 ▲한화건설 ▲두산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10개 사가 참여했다.
대형 건설사와 중견사들의 큰 관심 속에 현설을 마무리한 조합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은 다수의 건설사들이 시공권에 눈독을 들이고 물밑작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귀띔한 바 있다.
1981년 건립된 이 아파트는 향후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건폐율 23.61%, 용적률 294.4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27층에 이르는 아파트 8개동 7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12가구 ▲60㎡ 초과~85㎡ 이하 400가구 ▲115㎡ 초과 63가구 등이며 이 중 63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현금 100억 원을 입찰 접수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면허 만족을 위한 업체 간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우수 시공자 10곳이 참여해 방배삼익의 사업성이 증명된 셈이다. 조합의 컨소시엄 금지로 인해 모든 회사가 각개전투를 벌이게 돼 시공권 향방에 관심이 커질 것"이라며 "최근 광주광역시 풍향구역(재개발) 역시 컨소시엄 금지를 걸었는데 3개 사(▲롯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가 참여했고,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은 상반되게 컨소시엄 금지를 넣지 않았지만 3개 사(▲GS건설 ▲현대건설 ▲롯데건설)가 입찰에 참여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하반기 곳곳에서 수주전이 벌어지면서 단독 구도가 형성되는 곳과 컨소시엄 구도가 형성되는 곳이 팽팽하다. 다만 일부 구역에서는 유찰 사태가 벌어질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선 방배삼익을 수주하면 향후 방배동 일대 임광, 신동아아파트 등의 공략이 수월해질 것이라는 분석에 경쟁이 치열하다는 설명이 나오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도시정비업계에선 대림산업과 GS건설의 2파전을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 분양가상한제 등 각종 규제로 수주에 나서는 사업지가 줄어든 상황 속에서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방배삼익은 방배동 일대에서 가장 일찍 재건축사업을 추진했으나 서울시 심의만 `3수`를 거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했었다.
그러나 2017년 7월부터 조합 설립 절차를 밟아온 추진위는 같은 해 9월 기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현황으로 88.32%를 달성한 데 이어 다음 달인 10월 26일 조합 창립총회도 성공적으로 치루며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여기에 조합은 올해 3월 8일 오후 6시 성덕교회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 조합원들 중 79.9%가 사업시행계획(안)에 찬성하며 무난히 통과해 지난 5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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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 규슈 지방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약 48만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여졌다.
28일 NHK와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후쿠오카현, 나가사키현, 사가현 등에 `호우 특별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 48만여 명을 즉시 대피시켰다.
특히 이날 새벽 나가사키현과 사가현은 시간당 각각 110mm와 92.5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는 평년 8월의 한 달 강수량보다 2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오전 9시께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10만 명을 비롯해 22만5000가구, 48만 명에 대해 즉시 피난하라는 지시가 내려졌으며 31만 가구, 73만 명에게는 피난 권고가 발령됐다.
폭우로 인해 철도 운행 중단이 잇따랐으며 도로 곳곳도 통제됐다. 인명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오전 5시 15분께 사가현 다케오시에서는 차량에 탑승해 있던 50대 남성이 물에 휩쓸려 사망했고, 오전 8시께 침수된 도로에 갇힌 70대 남성이 구출됐지만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지는 피해에 일본 정부는 이날 새벽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대책실을 설치했다.
카지와라 야스시 기상청 예보과장은 "이것은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호우"라며 "산사태나 침수로 인한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 미리 지정된 피난장소나 튼튼한 건물의 위층으로 가 있는 등 조금이라도 생명을 지킬 가능성이 높은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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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가 대기오염배출업체 및 소방시설관리소홀 업체를 신고한 공익제보자 35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29일 경기도는 지난 27일 `제3차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어 심의 대상 40건 가운데 35건에게 공익제보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업체를 신고한 A씨와, 소방시설관리소홀 업체를 신고한 B씨는 각각 100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또한 버스 무정차 신고, 버스 배차 간격 미준수, 버스 운전자 운행 중 흡연행위 신고에 대해서도 건당 3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카페 매장 내에서 소비하는 음료나 음식을 1회용품에 담아 제공한 업소를 신고한 경우에도 건당 5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도는 올해(2019년)부터 공익제보 전담 신고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공정경기 2580`을 개설해 공공기관이나 공직자의 부패행위 등에 관해 제보를 받고 있다. 이번 공익제보 포상금 지급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공익제보 핫라인이 출범하고 현재까지 570여 건의 제보가 접수됐다"며 "포상금 지급을 통한 공익제보 활성화로, 도내 각종 불법행위 근절과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공익제보로 인해 도의 수입에 큰 이익을 불러일으킨 경우에는 재정수입의 30%에 달하는 보상금을 지급하기도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9 · 뉴스공유일 : 2019-08-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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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비타민D 부족이 손 저림, 근력 저하를 유발해 `손목터널증후군`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관절센터 공현식 교수팀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병원에 내원한 135명의 여성 환자(평균연령 56세)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한 여성 135명(평균연령 55세)을 대상으로 비타민D 수치와 손목터널증후군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비타민D 수치가 낮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손목터널증후군 발병 위험이 약 2.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세 이상의 여성이 비타민D 수치가 낮을 경우 손목터널증후군의 발병 위험이 약 1.8배 더 높게 나타났으며, 50세 미만 여성일 경우 약 5배 정도 더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비타민D 수치가 낮을수록 손목터널증후군이 더 이른 나이에 발병한다는 결과도 밝혀졌다.
연구팀은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수술을 받은 52명의 환자 손목 내 결체조직 분석 결과 해당 질병을 오래 앓았거나, 신경 손상이 심할수록 결체조직 혈관내벽세포의 비타민D 수용체가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 관계자는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수용체의 상향조절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는 혈관내벽세포와 결체조직의 증식을 유발해 터널이 비좁아져 손목터널증후군 발병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비타민D를 보충할 시 손목터널을 넓히는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터널이 좁아지면서, 손의 주요 신경 중 하나인 정중신경이 눌려 손가락 저림, 감각 저하, 근육 약화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치료할 시기를 놓치면 근육 마비 등의 장애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기진단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서 손목터널증후군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3년 16만7000명에서 2017년 18만 명으로 7.4% 늘어났다.
공현식 교수는 "이번에 발표된 연구들은 상지의 대표적인 말초신경질환인 손목터널증후군과 비타민D의 연관성을 다방면으로 밝힌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비타민D는 뼈나 근육뿐 아니라 신경의 건강을 지키는데도 도움이 되는 만큼, 음식과 일조량으로 충분히 공급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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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배우 송강호와 이병헌이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에 주목을 받고 있다. 공동 출연은 이번으로 네 번째다.
29일 공동제작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은 송강호와 이병헌이 한재림 감독의 차기작 영화 `비상선언`의 공동 출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비상선언`은 항공 시 재난 상황에 처했을 때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하다`는 기장의 판단으로 무조건 착륙을 선언하는 뜻의 항공용어이다. 영화 `비상선언`은 긴박감 넘치는 항공 재난 상황을 소재로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
연출을 맡은 한재림 감독은 2005년 `연애의 목적`으로 데뷔한 후, `우아한 세계(2007)`, `관상(2013)`, `더 킹(2017)`을 연출했다. `연애의 온도(2013)`와 `특종 : 량첸살인기(2015)`의 기획과 제작을 맡기도 했다.
송강호와 이병헌은 `공동경비구역 JSA(2000)`,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밀정(2016)`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최근 영화 `기생충`의 주연배우로 출연해 제72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최초 `엑설런스 어워드`를 수상한 송강호와 할리우드를 오가며 명연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병헌의 만남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영화 `비상선언`은 올해 프리프로덕션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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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YES or YES(예스 오어 예스)` 뮤직비디오(MV) 유튜브 조회수가 2억 뷰를 돌파해 화제다.
2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지난해 11월 5일 오후 6시 게재한 `YES or YES` MV가 이날 오전 7시 41분께 유튜브 조회수 2억 뷰를 넘어섰다.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최근 공개된 `FANCY`(팬시)에 이르기까지 11연속 1억 뷰 달성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지난 22일 오후 10시 44분께 `LIKEY(라이키)` MV 역시 유튜브 조회수 4억 뷰를 돌파한 바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5월 `2019 트와이스라이츠` 월드투어를 통해 방콕, 마닐라, 싱가포르 등 9개 지역에서 10회 공연을 진행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확인했다. 지난달(7월) 17일 발표한 일본 싱글 4집 `HAPPY HAPPY(해피 해피)`와 지난 24일 공개한 싱글 5집 `Breakthrough(브레이크스루)`도 플래티넘(25만 장 이상 판매된 음반)에 등극하며 `8연속 플래티넘 달성`을 이어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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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법원이 박근혜(67) 전 대통령과 이재용(51) 삼성전자 부회장, 비선실세 최순실(63)의 국정농단 사건 2심 재판 일부를 파기 환송했다.
기존 2심에서 박 전 대통령은 징역 25년에 벌금 200억 원을 선고 받았고, 이 부회장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최 씨는 징역 20년에 벌금 200억 원을 선고 받았지만 대법원은 이 같은 원심을 파기하고 다시 재판할 것을 결정했다.
2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박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부분을 따로 분리해 선고하라고 전했다.
대법원은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대통령이 재임 중 직무 관련 뇌물수수죄를 범한 경우 다른 죄와 분리 선고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원심은 분리선고를 하지 않아 위법하다"고 파기 환송 이유를 설명했다.
이 부회장에 대해서는 최순실 딸 정유라(23)에게 말 3마리의 구입액 34억 원을 지원한 것과,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지원금 16억2800만 원을 제공한 것을, 원심과 달리 `뇌물`이라고 판단하며 파기 환송했다.
재판부는 "이 부회장의 지배권 강화라는 뚜렷한 목적을 갖고 삼성 차원에서 조직적 승계작업이 진행됐음을 알 수 있다"라며 "승계작업은 박 전 대통령 직무행위 관련 이익 사이 대가 관계를 인정할 수 있을 정도로 특정됐고, 부정한 청탁이 될 수 있다"라고 대가 관계를 인정 했다.
최순실에 대해 재판부는 "최태원 회장이 박 전 대통령에게 부정한 청탁을 했고, 박 전 대통령과 최씨 등의 고의가 인정된다"며 SK그룹에게 89억 원 상당 뇌물을 요구한 혐의를 유죄로 유지했다. 또한 롯데의 K스포츠재단 70억 원 추가 지원이 `뇌물`로 인정됐지만, 미르ㆍK스포츠재단 등의 출연금을 기업에 강요ㆍ요구한 혐의에 대해서는 "협박으로 평가하긴 어렵다"며 무죄 취지로 다시 심리하도록 판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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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30일과 31일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박람회`에서 채용관과 창업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미래 농업을 선도할 유능한 인재 채용과 함께 창농ㆍ창업 지원에 대한 안내도 진행한다.
채용관에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농진청에서 채용 예정인 연구직 공무원, 미래 농업을 이끌 예비 스마트 농업 전문가, 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KOPIA) 연구원 글로벌농업인재 등 228명의 채용 정보와, 결원 발생으로 채용하는 석사ㆍ박사 학위자 대상의 전문연구원, 연구 사업을 지원하는 공무직 등 채용 정보와 업무 특성을 소개한다. 이어 1:1 개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농진청 정착 지원사업으로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 사업,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등에 대한 참여 방법 안내뿐만 아니라 영농계획 수립 등 농업 창업 방법도 함께 상담한다.
창업관에서는 농진청의 연구 개발 성과를 실증하는 `유휴 시설 활용 인공광 이용 실내 농장 구축 사업`을 소개하고, 청년창업자 30여 명과 전문 생산ㆍ관리 인력 70여 명 채용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 이뤄진다.
조용빈 농진청 기획조정 농업빅데이터일자리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마트팜 등 첨단 농산업을 이끌 역량 있는 인재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날 행사로 역량 있는 인재들이 채용 정보와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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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이 병무행정 감사에 나선다.
병무청은 지난 7월 16~28일간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변호사, 노무사, 교수 등 6명에 대해 2일 `병무청 청렴국민감사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청렴국민감사관의 임기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로 병무행정의 감사 과정에 참여해 불합리한 제도ㆍ관행 개선 건의와 시정요구, 부패 취약분야 감사 등 부패방지 청렴정책 수립 참여와 의견 제시 등을 수행한다.
병무청은 이날 위촉식과 함께 병무행정 및 반부패ㆍ청렴 관련 설명회와 서울지방병무청 병역판정검사 현장을 참관하는 등 청렴국민감사관 활동에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병무청 청렴국민감사관 제도는 2017년 주요 공공사업(계약 등) 및 부패 취약분야 감시ㆍ조사 및 평가, 감사 착안사항 및 부패방지 활동에 대한 자문 등을 목적으로 도입했으며, 2017년에 위촉된 회계사 등 3명과 이번에 6명이 새롭게 위촉돼 총 9명의 민간전문가가 병무청 청렴국민감사관으로 활동하게 됐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분야별 민간전문가의 감사 참여를 통해 병무행정의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이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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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이 2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산업재산권 등록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 코드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당선된 QR코드 디자인은 내년 하반기부터 산업재산권 보유제품에 부착할 예정이며, 특허ㆍ실용신안ㆍ상표ㆍ디자인 등 해당 제품에 적용된 산업재산권 정보를 쉽게 확인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일러스트, 음악, 사진, 등 다양한 디지털 작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네이버의 온라인 창작 콘텐츠 플랫폼인 그라폴리오 콜라보레이션에서 운영된다.
응모 희망자는 네이버 그리폴리오에 가입한 후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한편, 공모전은 총상금 10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최우수상 수상자(1명)에게는 500만 원과 특허청장 상장, 우수상(2명)은 100만 원, 장려상(4명)은 50만 원, 특별상(10명)은 1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이경열 특허청 아이디어거래담당관은 "현행 산업재산권 표시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제품에 등록번호 기재가 가능하지만, 더 구체적인 정보를 원하는 사람은 특허정보 검색사이트(kipris)에 일일이 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며 "이번 QR코드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일반인들이 산업재산권을 보유한 제품임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고 등록정보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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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대한민국예술원(회장 나덕성ㆍ이하 예술원)이 `제40회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이하 예술원 미술전)`을 오는 3일부터 27일까지 예술원 미술관(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1979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40회째를 맞이한 예술원 미술전에서는 한국화와 서양화, 조각, 공예, 서예 등 각 미술 분야를 대표하는 예술원 미술 분과 회원 19명의 작품 32점에 작고회원 소장 작품 1점을 더해 작품 총 33점을 전시한다.
현 회원 주요 출품작은 ▲한국화 분야 이종상 작 `원형상-범죄 없는 마을` 등 4점 ▲서양화 분야 이준 작 `무유(舞遊)` 등 13점 ▲조각 분야 전뢰진 작 `나들이` 등 7점 ▲서예 분야 이수덕 작 `대해명월(大海明月)` 등 2점 ▲공예 분야 이신자 작 `만남` 등 6점이다.
지난해 말 유명을 달리한 ▲한국화 분야 고(故) 민경갑 회원의 2000년 작 `자연과의 조화 V`를 전시해 제37대 예술원 회장을 지내며 예술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작고회원의 넋을 기리는 자리도 마련한다.
아울러 2019년도 미술 분과 신입회원으로 선출된 조각가 최의순, 한국화가 송영방 회원의 작품을 새롭게 선보여 다채로움을 더하고, 현 회원들의 신체적 나이를 무색케 하는 신작과 함께 그동안 예술원 미술전에 출품하지 않았던 작품들을 공개한다.
한편, 이번 예술원 미술전에 전시되는 작품 중 대부분은 오는 10월(예정) 주아랍에미리트(UAE) 한국대사관 주최 `코리아 페스티벌`의 개막행사로 진행되는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해외 특별전`에 출품된다. 현지 저명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이 전시를 통해 아랍에미리트 국민들에게 우리 미술작품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술원 나덕성 회장은 "대한민국 미술계의 토양을 다져온 원로 예술가들이 작품을 통해 보여주는 삶과 예술의 정수야말로 예술원 미술전의 저력이다"며 "이 저력에 많은 관람객들이 감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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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제9회 한ㆍ중ㆍ일 관광장관회의`에서 중국 뤄수강 문화여유부장, 일본 이시이 케이치 국토교통성 대신과 함께 3국 간 관광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한ㆍ중ㆍ일 관광장관회의`는 한ㆍ중ㆍ일 3국이 관광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순차적으로 개최(일본→중국→한국)하고 있는 정부 간 회의다. 한ㆍ중ㆍ일 관광 당국은 지난 여덟 차례에 걸친 3국 합동회의 및 양자회의를 통해 관광교류 협력 등의 분야에서 국가 및 민간 간 교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회의에서는 한ㆍ중ㆍ일 3국 장관이 급변하는 관광환경 변화 속에서 3국 간 관광협력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3국 간의 관광 교류 및 협력을 통해 동북아 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끌어내기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한ㆍ중ㆍ일 간 관광의 양적 성장과 질적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관광(Tourism for All)`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함으로써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관광이 동북아 지역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관광기업의 혁신을 도모하는 데 협력하고, 관광 미래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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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2일 미얀마 양곤 멜리아 호텔에서 `해양수산 국제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국-미얀마 해양수산 협력 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콘퍼런스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얀마, 베트남, 가나, 세네갈 등 해양수산 ODA 수원국가 및 세계해사대학, 세계은행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의 국내외 해양수산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부경대학교 세계수산대학원 이상고 원장의 `세계수산대학 설립과 의미`, 미얀마 해양대학교 Khin Kyu Kyu 교수의 `한국-미얀마 해양수산 분야 협력 현황 및 사례` 발표에 이어 ▲해양수산 정책 ▲해양수산과학기술 개발과 협력 ▲수산분야 협력 ▲해운항만물류분야 협력 등 4개 분과로 나눠 논의가 진행된다.
각 분과에서는 해수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세계은행, 세네갈 국립선원학교 등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양수산, 해운항만물류 분야에 대한 협력방향을 제시하고 논의한다.
양동엽 해수부 국제원양정책관은 "이번 해양수산 국제협력 콘퍼런스가 우리나라 해양과학기술, 해양환경관리, 수산양식 등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해양수산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2 · 뉴스공유일 : 2019-09-0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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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달(7월) 30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경기남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력단절 여성 대상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알선, 사후관리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는 새일센터 종사자들의 직무능력 향상 및 자기계발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달라진 새일 평가지표 설명 및 대응전략 ▲창의력 향상을 위한 DIY 공예 ▲마술로 풀어보는 소통의 기술 등 자기계발, 소양, 직무 등 세 분야에 걸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광역여성새일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차종회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을 비롯 경기 남부 19개 새일센터 및 새일센터가 없는 미지정 5개 시ㆍ군의 취업설계사 및 직업상담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문진영 경기도 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는 특히 각 센터별 교육 수요조사를 반영, 8개 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 `찾아가는 새일 종사자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경기광역새일센터를 통해 도내 새일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현장밀착형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광역새일센터는 기존 취업지원 업무와 연계해 여성 구직자 및 직장인 대상 심리ㆍ고충 상담을 실시하고, 경력단절예방(극복) 우수사례 공모 및 토크콘서트,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과 워크숍 등 다양한 경력단절예방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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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도내 18개 시ㆍ군에서 총 1만992명의 임원 및 선수가 28개 종목(정식25ㆍ시범3)에 참가를 신청해 관심을 모은다.
시ㆍ군별 참가 규모를 살펴보면, 시부에서는 개최지인 진주시가 28개 종목에 838명의 선수단을 신청했으며, 창원시는 25개 종목에 834명, 27개 종목에 761명을 신청한 김해시가 그 뒤를 이었다. 군부에서는 함안군이 23개 종목에 698명으로 가장 많고, 창녕군이 23개 종목에 683명, 고성군이 20개 종목에 567명의 선수단을 신청했다.
종목별로는 축구 종목에 18개 시ㆍ군에서 843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신청을 했으며, 게이트볼은 18개 시ㆍ군에서 829명, 육상은 16개 시ㆍ군에서 608명의 선수단이 참가 신청을 했다.
경남체육회 구오진 사무처장은 "생활체육대축전은 명실공히 지역ㆍ계층 간 화합하는 축제의 한마당이다"며 "진주시와 함께 30주년인 올해 대축전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350만 도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해 `진주 남강 7330 걷기대회(9월 29일)`, `경남FC와 NC다이노스 프로선수와 함께하는 스포츠재능 나눔(9월 29일, 10월 25일)`, `사진전(9월 29일, 10월 27일)`, `스포츠체험 페스티벌(10월 25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주시체육회와 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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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제27차 이사회를 지난 2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민간 체육회장 선출을 위한 시도체육회 규정 개정 등을 의결했다.
지난 1월 지자체장ㆍ의원의 체육단체장 겸직 금지를 골자로 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이동섭 의원 대표발의)」이 공포됨에 따라 지방체육회는 2020년 1월 15일까지 민간 체육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기존 시도체육회장은 총회에서 시도지사를 추대하거나 회장선출기구에서 선출했으나, 관련법이 개정 이후 `대의원확대기구` 방식으로 지방체육회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도 시도체육회 규정을 개정하기로 의결한 것이다.
회장 선거에 필요한 사항은 위탁선거법, 대한체육회의 정관 및 `회장선거관리규정`을 준용해 시도체육회가 회장선거관리규정을 별도로 정하되, 시도체육회는 공정한 선거를 위해 소재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관리를 위탁할 수 있다.
한편, 체육회는 당일 이사회에서 체육계의 자체 쇄신 방안인 `스포츠시스템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동 혁신 방안의 내용을 바탕으로 정부 스포츠혁신위원회의 권고사항, 대한체육회 `체육시스템 혁신위원회`의 혁신과제 권고안 및 체육계 현장의견 수렴 등을 반영한 자체 혁신계획을 이달 중 수립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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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 우즈베키스탄에 우리나라의 부패방지시책평가 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유엔개발계획(이하 UNDP)과 공동으로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의 부패방지시책평가 제도 전수를 위한 정책 연수를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패방지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이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반부패ㆍ청렴활동과 그 성과를 측정하는 제도로 2002년부터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UNDP 서울정책센터의 개발 경험과 우수한 정책을 UNDP의 전 세계 네트워크와 공유하는 정책의 하나로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우즈베키스탄에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익위는 "부패방지시책평가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특히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이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T)에 관심이 많아 온라인 청렴포털인 국가청렴정보시스템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수에는 우즈베키스탄 법무부, 검찰청, 국세위원회 등 우즈베키스탄 반부패 관계기관 공무원 10명과 UNDP 서울정책센터 및 UNDP 우즈베키스탄 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권익위와 UNDP는 2015년 12월 반부패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한국의 반부패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6년에는 베트남에 부패방지시책평가를, 작년엔 미얀마와 코소보에 부패영향평가를 전수했다. 올해는 우즈베키스탄과 말레이시아에 부패방지시책평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건리 권익위 부위원장은 "한국의 부패방지 시책평가 제도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성공적으로 도입ㆍ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개발도상국가를 대상으로 한국의 우수한 반부패 제도를 전수함으로써 한국의 위상에 맞는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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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2019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조치원문화정원`을 선정해 관심을 모은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문체부와 (사)한국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상으로서, 품격 있는 생활공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지난 2006년도부터 수여해 왔다.
올해는 전국의 지자체와 공공기관 및 민간 등으로부터 작품 19개를 추천받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천의영)를 통해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공간 기획 및 실행 과정에서의 문화적 창의성, 지역 주민 및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 정도, 지역적 특성 반영 및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올해 대상(대통령상)으로 선정된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문화정원`은 지난 1935년부터 정수장으로 사용되다가 2013년 폐쇄된 시설과, 담장으로 분리된 근린공원을 통합해 시민들이 전시, 관람, 체험 등의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장소로 재생한 공간이다. 이를 통해 정수장의 역사적 가치에 도시 정원이라는 새로운 장소적 가능성을 더해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과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그 외 수상작은 ▲최우수상(국무총리상) - 강용상 `봄날의책방`과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공간문화를 조성한 장소에 수여하는 `두레나눔상(장관상) - 재단법인 포스코1퍼센트 나눔재단 `청림별관` ▲좋은 거리ㆍ광장에 수여되는 거리마당상(장관상) -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자연친화적 쉼터에 수여되는 누리쉼터상(장관상) - 원태연 `산속등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잘 활용한 장소에 수여되는 우리사랑상(장관상) - 1913송정역시장 상인회 및 광주송정연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의 `1913송정역시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0일, `2019 대한민국 건축문화제`(20일~26일)가 열리는 문화역서울284에서 진행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공간들에 대한 사진과 영상물 등 이미지 자료들은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전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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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방사선을 활용한 문화재 진단과 보존처리에 대한 논의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3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센터장 이동식)는 오는 9월 4일 오후 1시부터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방사선을 활용한 문화재 진단과 보존처리`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엑스레이(이하 X선), 감마선 등의 방사선이 문화재를 보존하는데 어떻게 쓰이는지 살펴보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방사선은 특유의 투과력 때문에 다른 비파괴진단 방법으로 구현이 어려운 문화재의 속을 들여다보는 기술이 가능하다. 우리나라도 1960년대부터 문화재 상태조사나 제작기법 연구 등에 방사선 기술을 활용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방사선을 이용해 문화재의 내부 상태를 디지털 자료로 축적하고 있으며, 이를 4차 산업 콘텐츠로 활용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문화재에 해를 주는 생물 제거와 문화재 강화에도 방사선의 높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심포지엄은 5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첫 발표는 `방사선 기술을 활용한 문화재 보존ㆍ복원에 대한 현황과 전망(송정일, 국립문화재연구소)`으로 방사선이 문화재 보존과 복원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소개한다.
다음으로 `X선과 3D(3차원 입체)스캔을 활용한 프랑스 박물관의 문화재 조사(부스트, 프랑스 박물관복원연구센터)` 발표와 `X-선 CT(컴퓨터단층촬영)`를 활용한 문화재 정밀 영상 분석과 활용(오화숙, 원광대 차세대 방사선 산업기술 지역혁신센터) 발표에서는 국내외에서 활용되고 있는 X-선 문화재 비파괴 진단 기술과 활용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관련 기술을 점검하고 나아갈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이어서 국내에서는 비교적 생소하게 느껴지는 방사선기술이 소개되는데, 네 번째 발표로 유기물문화재 진단에 한계가 있는 X선 대신 중성자를 사용한 조사법을 소개하는 `중성자를 활용한 문화재 비파괴 진단 및 활용(김태주, 한국원자력연구원)`, 다섯 번째로는 X선보다 높은 에너지를 갖는 감마선을 문화재 보존처리에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감마선을 이용한 유기질 문화재 살균ㆍ살충 및 강화처리 기술(코르텔라, 프랑스 아크뉴클레아트)` 발표가 준비됐다.
발표가 끝나면 발표내용에 대해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문화재 비파괴 진단과 방사선 기술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을 통해 방사선 기술 활용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국내외 실제 업무 전문가들로부터 생생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기술선도 방향 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03 · 뉴스공유일 : 2019-09-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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