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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키 성장 예측 AI 모델 논문 포스터
LG화학이 성장호르몬제 치료 이후 키 성장 정도를 예측하는 AI 모델을 자체 개발, 국내 저신장증 치료 환경 개선에 나선다.
LG화학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소아내분비학회 및 유럽내분비학회 총회에서 ‘AI 기반 성장 예측 모델 개발’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연구는 아주대학교병원 심영석 교수, LG화학 DX팀 정지연 책임 등 참여로 진행됐다.
발표자로 나선 아주대 심영석 교수는 “저신장증 환아들의 성장호르몬제 치료 효과를 예상하기 위한 진료 현장의 수요가 지속 커지고 있다”며 “LG화학의 유트로핀 장기안전성 연구(LG Growth Study)를 통해 누적된 대규모의 치료 데이터를 활용해 키 성장 예측 AI 모델을 고도화시켰다”고 말했다.
LG화학은 여러 개의 기존 딥러닝 모델을 결합 및 재조합한 앙상블 AI 모델을 구축, 저신장증 환아 3045명(Training Dataset)의 치료 데이터를 학습시켜 예측 성능을 높였고, 550명(Test Dataset) 환아의 실제 성장치를 AI 성능 검증 데이터로 활용해 치료 1~3년 차 예측 안정성 등을 평가했다.
AI 기반 모델의 성능 평가를 위해 전통적 통계 기법 모델과 성장 예측 결과를 비교한 결과, AI 모델에서 더욱 정확한 예측 성능이 확인됐다.
특히 AI 기반 모델에서 첫 진료 측정값(신장, 체중, 성장호르몬제 처방 용량 등)만으로 치료 1년 차 성장치를 평균 1.95cm 오차로 예측하는 결과를 보였다.
LG화학은 성장호르몬제 치료에 따른 신장 백분위수 변화를 제시하는 유용한 진료 방안이 되도록 예측 성능을 추가 안정화해 의료 현장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LG화학 윤수영 생명과학·경영혁신담당은 “국내 저신장증 환아 데이터 중심으로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특화된 성장 예측 모델을 개발한 것에 의미가 크다”며 “LG화학의 고객가치혁신 성과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치료의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화학은 국내 최초로 한국 소아 대상의 성장호르몬 장기 투약 데이터 확보를 위해 2012년부터 ‘LG Growth Study(LGS)’를 진행해 오고 있다.
LGS는 2032년까지 20년간 환아 1만 명을 모집해 장기 안전성 및 유효성을 관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누적된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장호르몬 치료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임상의들의 논문이 왕성하게 발표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28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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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의 온라인 전용 신규 라인 ‘슈에띠즈(Chouetties)’가 2030 여성 고객층의 호응 속에 출시 초기부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슈에띠즈는 럭키슈에뜨의 감성을 바탕으로 젠지세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올해 4월 선보인 온라인 전용 라인이다.
‘기본이지만 특별한(Basic yet Unique)’, ‘합리적이면서 트렌디한(Affordable yet Trendy)’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최신 트렌드에 맞춰 믹스 앤 매치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티셔츠, 아우터, 하의 등 20종의 아이템을 선보였다.
슈에띠즈는 정식 론칭에 앞서 온라인 플랫폼 29CM를 통해 일부 상품을 선 공개했다.
특히 4월 16일 첫선을 보인 ‘그래픽 하프 슬리브 티셔츠’는 오픈 5일 만에 29CM 여성 티셔츠 부문 실시간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 티셔츠는 4월말 정식 출시 이후 5월 셋째 주 기준, 1천 장 이상 판매되며 리오더에 돌입했고, 이 제품을 포함한 슈에띠즈 전체 라인은 론칭 목표 대비 205%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슈에띠즈 대표 아이템으로 등극한 이 티셔츠는 루즈한 핏과 100% 면 소재로 제작돼 착용감이 뛰어나며, 5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다양한 무드를 연출하기에 좋다.
또한, 최근 Y2K 트렌드와 함께 부상한 ‘아이 러브 (I ♥)’ 스타일의 레트로 무드 티셔츠가 Z세대 사이에서 다시 주목받는 흐름 속에서, 해당 제품은 프레첼과 아이스크림 그래픽을 적용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기본템이지만 포인트가 되는’ 상품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슈에띠즈 라인의 판매 호조에는 핀터레스트 감성이 느껴지는 착장 이미지를 적극 활용한 전략도 주효했다.
상품 상세 페이지에 활용된 이미지 다수는 인플루언서 착용 컷을 중심으로 구성해, 레오파드 데님 팬츠, 볼륨감 있는 숏 팬츠 등 트렌디한 아이템과 함께 자연스러운 룩을 선보인 점이 특징이다.
루즈한 핏, 빈티지한 믹스 앤 매치 스타일링 등 Z세대가 추구하는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연출했으며, 5만 원대부터 19만 원대까지 구성된 합리적인 가격대 역시 젊은 소비층의 진입 장벽을 낮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럭키슈에뜨 관계자는 “이번 슈에띠즈 라인은 매일 입기 좋으면서도 감도 있는 옷을 찾는 Z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기획한 아이템”이라며 “루즈한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 자유로운 무드를 동시에 갖춘 점이 판매 호조를 견인한 요인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26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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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대구 구지3공장 전경
최근 글로벌 이차전지 공급망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이차전지 종합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와 글로벌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는 ‘뉴로컬리즘(New Localism)’ 전략으로 대구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강화와 세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엘앤에프의 ‘뉴로컬리즘’ 전략은 지역의 고유한 특성과 잠재력을 극대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성장 모델이다.
특히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참여와 지식·기술 공유를 통해 기업과 지역 사회의 동반 성장을 실현한다.
엘앤에프는 단순한 투자를 넘어 지역 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강화함으로써 기업과 지역의 경쟁력을 함께 높이고 있다.
엘앤에프는 대구광역시와 협력해 ‘대구형 이차전지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며, 대구를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2023년 대구시와 체결한 역대 최대 규모의 2조5500억 투자 협약에 따라 엘앤에프는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구역 내 55만㎡ 부지에 LFP (리튬인산철) 양극재 제조 사업을 본격 검토 중이며, 대구시의 원스톱 기업 지원 정책을 통해 사업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성공적으로 투자 완료한 구지3공장을 중심으로 최첨단 제조 시설을 확장함으로써 지역 내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며 대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선제적 투자는 급증하는 글로벌 중장기 이차전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생산능력 확충뿐 아니라 연구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대구를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혁신 허브로 발전시키고 있다.
지역 인재 육성과 고용 창출에 기여해온 엘앤에프는 대구시가 주관하는 ‘고용친화기업’에 2017년부터 선정돼 왔다.
대구시의 대표적 기업 지원사업인 고용친화기업 제도는 우수한 고용 창출 실적과 근로자 복지혜택 제공 등 기업 역량이 탁월한 업체를 선정하며, 현재 엘앤에프를 포함해 HD현대로보틱스, 대동 등 60개 기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엘앤에프는 지역 인적 자원을 기업과 지역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지역 대학과 적극 협력해 채용 설명회와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인재 발굴과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5년간 전체 신규 채용 인원 중 평균 86% 이상을 지역 인재로 채용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오고 있다. 엘앤에프는 역량 있는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대구를 포함한 전국의 다양한 대학과 협력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내 우수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엘앤에프는 대구 지역 투자를 통해 단기적 경제 효과를 넘어 지역 경제와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엘앤에프 주도의 이차전지 소재 산업 생태계는 높은 부가가치를 지닌 핵심 산업으로서 지역 내 연관 기업들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엘앤에프의 선도적 투자를 중심으로 대구 지역에는 이차전지 관련 종합 생태계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 엘앤에프는 지난해 대구시가 주관하는 ‘파워풀 ABB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실증팩토리 구축·활용사업’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지역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약 185억원 규모(대구시 80억원, 엘앤에프 105억원)의 민관 협력으로 지역 ABB 기업과 함께 첨단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 중이다.
엘앤에프의 이러한 혁신 주도적 행보에 이어 또 다른 이차전지 소재 전문회사가 2023년 달성2차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건립해 양극재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 양산을 시작했으며, 이차전지 리사이클 분야의 선도기업 역시 올해 대구국가산단에서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대구시 또한 엘앤에프의 이러한 선도적 역할에 발맞춰 2023년부터 달성2차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순환파크’(8만1175㎡)를 조성하고, ‘사용 후 배터리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하는 등 이차전지 산업의 전주기 성장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엘앤에프는 대구를 세계적인 이차전지 소재 혁신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그 성과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지역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대구 기반의 이차전지 생태계를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주요 OEM 및 배터리 제조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구에서 생산된 첨단 소재들이 세계 각국의 전기차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에 탑재되고 있다.
국내외 다수 기업들이 엘앤에프의 대구 기반 혁신 모델을 벤치마킹하는 현상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형성된 혁신이 글로벌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뉴로컬리즘의 선순환 구조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엘앤에프 최수안 대표이사는 “엘앤에프는 앞으로도 대구 지역과의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심화하고, 혁신적인 기술력과 지역 특화 전략을 융합해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밝은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의 성공적인 뉴로컬리즘 모델이 타 지역과 기업들의 귀감이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글로벌-로컬 융합 전략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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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5-26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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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단순·인적 분할해 분할 신설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가칭)’를 설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는 분할 신설 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의 관리와 신규 투자 등을 목적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개발(CDMO)사업이 중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시밀러(바이오 의약품 복제약) 사업을 하는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분할하는
게 핵심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2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미국 바이오젠이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초기 지분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85%, 바이오젠이 15% 보유했으나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2년 바이오젠 보유 지분 전량을 인수해 삼성바이오에피스를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번 분할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개발(CDMO)회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22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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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이 전력기술 선도시장인 유럽에서 잇따른 수주 성과를 올리고 있다.
유럽 전력시장은 AI 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전력 수요 증가로 송전망 투자가 활발해 연평균 8.6% 성장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AI시대의 핵심인 전력 산업 분야에서 효성중공업을 글로벌 대표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조 회장이 강조한 AI시대에 대한 대비가 유럽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효성중공업은 현지 시각 14일 영국 스코틀랜드 송전기업 ‘스코티쉬 파워(Scottish Power)’와 850억원 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400kV 초고압 변압기는 스코틀랜드 내륙 및 해안 풍력단지에서 생산하는 전력을 도심까지 안정적으로 송전하는 데 사용된다.
스코틀랜드는 전 세계 부유식 해상풍력의 3분의 1가량이 몰려 있을 정도로 풍부한 바람 자원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이 활발한 지역이다. 스코틀랜드 정부는 2045년까지 넷 제로(Net Zero,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및 송전망 투자를 높여가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2015년 처음 스코틀랜드 시장에 진출해 10년간 제품 공급, 유지 보수 등 토털 솔루션 공급 업체로 인정받아 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영국 초고압 변압기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에서도 잇따른 수주 성과를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송전업체와 국내 전력기기 업체로는 최초로 초고압 변압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프랑스 송전업체와도 지난해 첫 초고압 변압기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초 추가 수주에도 성공했다.
이 외에도 스페인, 영국에서 초고압 전력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서유럽 전역으로 수주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독일, 프랑스 등 서유럽 국가들은 세계 유수의 전력기기 제조사들이 경쟁하는 기술 중심지로, 까다로운 인증 기준과 엄격한 품질, 납기 조건을 요구하는 시장이다.
효성중공업은 2010년 유럽 시장에 진출해 영국, 노르웨이 등 여러 유럽 국가에서 품질 신뢰를 쌓아왔고, 특히 지난해 프랑스와의 초고압 변압기 장기 공급계약이 주요 레퍼런스로 작용하며 진입 장벽이 높은 서유럽 국가에서 지속적인 수주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유럽에서의 연속 수주는 당사의 기술력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전략이 빚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 AI 산업 성장에 발맞춰 전 세계 전력시장의 핵심 전력기기 공급사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기준 약 10조원에 달하는 수주고를 기록하며 유럽, 중동,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전력 인프라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북미 시장 대응을 위해 미국 멤피스 초고압 변압기 공장 증설에도 나서 기존 대비 생산능력을 약 2배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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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5-19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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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최근 베트남 하이퐁 공장의 냉장고 생산라인 가동률을 대폭 낮추고, 추가 투자를 전격 보류했다.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섬유, 의류기업들은 LG전자의 이같은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베트남에는 섬유(원사, 원단, 염색 등), 의류(봉제, 신발, 부자재 등) 기업을 필두로 전자, 자동차, 철강, 플랜트 설비 등 굵직한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이들 대기업을 따라 수많은 중소기업(하청업체)들도 공장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2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 발언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막론하고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들에게는 충격적인 소식이였다.
미국은 베트남에 46%의 관세를 부과했다. 이후 7일 뒤 90일 유예 조치 후 아직 미-베간 이렇다할 관세 협상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미국이 중국처럼 베트남에도 크게 완화된 관세를 적용할 경우 문제 될 소지는 없어 보인다.
그러나 통상전문가들 가운데 일부는 '미국이 베트남에 중국처럼 크게 양보하는 정책을 내놓지 않을 수 있다'며 우려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이같은 기류를 반영한 것인지, 베트남 정부는 며칠 전 러시아와 자국 내 원자력 발전소 건설 체결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합의는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모스크바를 방문,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나왔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하는 전주곡처럼 들린다.
만약 미-베 관세 협상이 틀어지고 미국이 큰 폭의 관세를 부과할 경우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은 큰 피해가 불가피하다.
베트남에 진출한 기업들 대부분이 막대한 자금이 투입된 시설투자가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신속히 발을 빼고 다른 곳으로 공장을 옮겨가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관세 문제가 풀린다고 해서 베트남 진출 기업들의 고민거리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관세문제 보다 더 큰 문제는 베트남의 인건비가 하루가 다르게 인상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2005년 베트남에 진출, 편직, 염색, 프린트, 후가공까지 버티컬 통합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공장을 운영중인 정우비나, 정우섬유 오병철 회장은 "베트남은 미국의 관세 폭탄이 문제가 아니라 인건비 인상과 환경규제 같은 까다로운 규제들이 더 큰 골치거리다"라고 말했다.
오 회장은 "베트남을 떠날 준비는 아직 하지 않고 있지만 인건비가 계속 오른다면 원가 측면에서 과테말라가 더 유리한 상황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관련기사 참조)
정우비나, 정우섬유는 과테말라에 제1공장(임대) 외에 몇년전 부지를 매입 제2공장을 짓고 있는데 이는 베트남이 공산주의 국가여서 기업이 땅을 매입해 사유화할 수 없기 때문이였지만 그 이면에는 베트남 대체 카드가 깔려 있다고 봐야 한다.
지난 2015년 베트남에 진출 면방직 공장을 운영중인 일신방직 김정수 사장은 "염색공장을 짓고 있는데 4년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 머리가 아프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추진중이다"고 말했다.(관련기사 참조)
일신방직이 염색공장을 완공하지 못한 주요인은 투이 떠이닌성의 까다로운 환경규제 때문이다. 이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을 경우 일신방직 역시 과테말라 카드(과테말라에 부지 매입)를 준비하고 있는 듯하다.
비단 이 문제는 일신방직만이 안고 있는 문제가 아니다.
베트남의 각 성들은 산업이 발전하면서 환경 규제를 한층 까다롭게 하고 있어 염색 같은 폐수 유발 업종들은 날이갈수록 공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규 공장 건설은 엄두도 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증설도 제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 베트남에 신규공장을 추진한 기업 관계자는 "제출 서류가 한 트럭은 될 것이다. 베트남이 공산주의 국가여서 너무 많은 서류를 요구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렇게 산더미 같은 서류를 준비해 공장을 짓고 나서도 이제 근로자들의 인건비가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는 것이 가장 큰 골치거리가 되고 있다.
전자, 자동차 업종 기업들이 진출하면서 임금이 크게 오르고 섬유, 의류 업종이 우리나라 처럼 3D업종으로 간주되고 있어 인력 확보가 어렵다는 것이다.
초창기 베트남에 진출한 의류(봉제)기업들도 "이제 저임금의 장점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며 하소연하고 있다.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들이 막다른 골목으로 몰리면서 이제 언제쯤 짐을 사야할지 고민하는 기업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16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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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 전문기업 일신방직 김정수 사장은 최근 업계에 떠돌았던 일신베트남(ILSHIN Vietnam Co.,Ltd)의 염색공장 건립 중단설과 관련 "베트남 염색공장은 4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지만 공장 건설이 중단된 것은 결코 아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본지 기자와 만나 "베트남 떠이닌성(Tay Ninh Province)은 다른 지역과 달리 환경규제가 심해 2020년 시작한 염색공장이 아직도 완공되지 않아 그런 소문이 나고 있지만 공장 건설을 절대 중단한 게 아니다. 우리 회사는 지금도 떠이닌성 정부와 염색공장 건립 문제를 계속 협의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베트남은 성마다 산업 정책이 달라 어떤 성은 쉽게 일이 처리 되고 어떤 성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우리 공장이 위치한 떠이닌성의 까다로운 산업 정책 때문에 공장 건립이 지연되는 것이 안타깝지만 시간을 두고 조율하고 있어 조만간 결과물(공장 완공)이 나올 것이다."며, "베트남은 현재 미국과의 관세문제가 걸려 있어 유동적이지만 우리 회사는 베트남 염색공장 건립을 백지화 시킬 의향은 없다"고 강조했다.
일신방직㈜ 베트남 생산법인인 일신베트남(ILSHIN Vietnam Co.,Ltd)은 베트남 투이 떠이닌성(Tay Ninh Province) 푸억동산업단지(Phuoc Dong Industrial Zone)에 소재하며 2015년 10월 설립돼 방직설비 120,000추(1,2공장)에 하루 82,000kg의 면사가 생산되고 종업원 6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일신방직은 이곳에 방적(원사)부터 편직, 염색에 이르는 버티칼 생산시스템 구축을 염두에 두고 2015년 방적공장 준공에 이어, 2020년부터 염색공장 건립(폐수활당량 쿼터는 2015년도부터 배정)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투이 떠이닌성 정부가 환경문제를 이유로 공단 외부로부터 원사, 원단 반입을 원천적으로 금지(원사, 원단을 염색하기 위해서는 공단 내에서 생산된 것만 염색 가능 조건)하고 있기 때문에 수년동안 일신베트남과 협의점을 찾지 못한 채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일신베트남 염색공장이 4년동안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데다 최근 일신방직이 과테말라에 부지를 매입함으로써 일신베트남 염색공장 건립이 백지화 됐다는 소문이 업계에 나돌았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16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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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2025년 1분기에 매출액 6조2388억원, 영업이익 8002억원, 당기순이익 291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2024년 4분기) 매출액 6조4074억원 대비 2.6% 감소, 영업이익 6181억원 대비 29.5% 증가, 당기순이익 734억원 대비 297.1% 증가했다.
또한 전년 동기(2024년 1분기) 매출액 6조2890억원 대비 0.8% 감소, 영업이익 1조163억원 대비 21.3% 감소, 당기순이익 4760억원 대비 38.8% 감소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10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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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학교가 차세대 배터리 및 소재 관련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8일 오후 서울대에서 ‘산학협력센터 설립 협약식’을 개최하고, 2022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해 온 산학협력센터를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존 서울대 화학부, 화학공학부 중심으로 이뤄졌던 협력 대상을 기계공학부까지 확장해 총 3개 학부를 아우르는 통합 산학협력센터로 확대하고, 협력과제도 늘리기로 했다.
실제 이번 협약식을 통해 화학부 분석 과제 5건, 화학생물공학부 차세대 배터리·셀(cell) 과제 4건 등 총 9건으로 진행되던 산학협력 과제는 기계공학부의 해석·시뮬레이션 과제 등 4건이 더해져 총 13개의 산학협력 과제로 늘어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LG에너지솔루션 CTO(최고기술책임자) 김제영 전무 △미래 기술센터장 정근창 부사장 △Cell 선행 개발 그룹장 이재헌 상무 △Pack 선행 개발 그룹장 강달모 상무 △분석 담당 박철희 상무 △서울대 김주한 연구부총장 △김도희 화학생물공학부장 △정택동 화학부장 △김호영 기계공학부장 △이종찬 산학협력센터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LG에너지솔루션은 30여 년간 쌓아온 배터리 설계와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지속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는 기초과학과 공학 분야에서 탄탄한 연구 기반과 우수 인재를 보유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 CTO 김제영 전무는 “서울대와의 통합 산학협력센터 출범은 세계 최고의 배터리 기술력을 갖추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R&D 협력을 넘어 인재 양성과 미래 기술 선도를 위한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김주한 연구부총장은 “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의 연구 역량과 전문성이 집약된 이번 협력체계는 미래 배터리 기술의 혁신을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서울대에서는 학문적 깊이와 산업 연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외 유수 대학 및 연구 기관과 다양한 산학협력을 맺고 있다. 대표적으로 계약학과와 공동연구센터 FRL(Frontier Research Lab) 등을 통해 국내에는 △연세대 △고려대 △POSTECH △한양대 △KAIST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에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D), 독일 뮌스터 대학교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09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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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로고
LG화학이 협력사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LG화학은 9일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 협력사인 우성케미칼의 탄소저감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 지원’ 사업은 과기부 산하의 생기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기업들이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성케미칼의 공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지원해 친환경 전력 공급으로 탄소 감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LG화학은 참여 대기업 중 유일하게 고객사에 직접 지원금을 제공하며 협력사의 탄소저감은 물론, 자사 Scope3(협력사, 물류 등 통제 밖 간접배출) 및 PCF(Product Carbon Footprint) 관리 강화까지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우성케미칼은 플라스틱 기능성 첨가제 제조업체로 2014년부터 LG화학이 운영해 온 ‘에너지 동반성장 사업’에 다년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저탄소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LG화학은 이번 사업 외에도 ‘자율형 ESG 지원사업’을 통해 탄소배출 측정 검증 지원과 탄소저감 제품 설계 및 생산 컨설팅, 제품 생애주기평가(LCA) 구축 등 다양한 지원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LG화학 CSSO 고윤주 전무는 “LG화학은 협력사와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전과 도약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09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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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가 인공지능(AI) 및 로봇 기술 전문기업들과 손잡고 국내 최초 용접 휴머노이드 개발에 나선다.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로보틱스는 최근 미국 휴스턴에서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페르소나 AI(Persona AI)’, 로봇 엔지니어링 기업 ‘바질컴퍼니(VAZIL COMPANY)’와 ‘조선 용접용 휴머노이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목)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동주 HD한국조선해양 제조혁신랩 부문장, 송영훈 HD현대로보틱스 솔루션부문장, 닉 래드포드(Nicolaus Radford) 페르소나 AI CEO, 김성원 바질컴퍼니 CTO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사들은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해 정밀 용접 작업이 가능한 휴머노이드를 개발, 조선소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자의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HD현대로보틱스는 AI에 기반한 용접 자동화 기술을 제공하고 로봇 성능 검증을 담당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실제 조선소 환경에서 휴머노이드를 테스트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데이터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페르소나 AI는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개발 및 AI 기반의 로봇 제어, 학습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바질컴퍼니는 휴머노이드에 탑재할 용접 도구를 개발하고 테스트베드 구축을 담당한다.
참여사들은 2026년까지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현장 실증과 상용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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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5-08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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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GM과의 3번째 합작공장 ‘얼티엄셀즈 3기(Ultium Cells LLC 3)’의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8일 LG에너지솔루션은 공시를 통해 미국 미시간 랜싱에 위치한 얼티엄셀즈 3기의 건물 등 자산 일체의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랜싱 공장은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내 ‘세 번째 단독 공장’으로 전환됐다.
랜싱 공장은 총 부지 면적 약 95만㎡으로 2022년 착공 이후 2025년 5월 현재 98% 이상 건설이 완료돼 현재 장비 반입을 진행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인수를 통해 투자 효율성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북미 지역 기존 수주 물량 대응을 위해 생산 시설 신·증설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구축이 완료된 공장을 활용함으로써 신규 설비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 시기도 앞당길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북미 지역 인프라 비용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투자 효율화 전략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4월 열린 1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유례없이 높은 시장 변동성과 불확실성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기존 생산 시설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얼티엄셀즈 3기를 인수해 기존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 증설하기로 한 EV 수요에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인수는 미국 현지 생산 체계 구축을 가속해 현지 공급 역량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실제 최근 미국 정부가 모든 수입품에 대해 10%의 보편 관세를 부과하고 국가별 차등적용 되는 상호 관세도 협의하는 등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지 생산 역량이 ‘절대적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인수를 통해 미국 미시간 홀랜드 및 랜싱 공장과 애리조나 원통형 공장 등 3곳의 단독공장과 GM과의 합작공장인 오하이오 얼티엄셀즈 1기와 테네시 얼티엄셀즈 2기, 조지아 현대차 합작공장 및 오하이오 혼다 합작공장 등 5개의 합작 공장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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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5-08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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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글로벌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 지포어(G/FORE)가 2025년 일본과 중국에 첫발을 내딛으며 K-럭셔리로 아시아 시장 포문을 연다.
2024년 11월, 코오롱FnC는 지포어 미국 본사와 중국·일본 독점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봄/여름 시즌을 시작으로 양국 주요 상권에 첫 매장을 열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진출은 단순한 해외 확장을 넘어, 코오롱FnC가 30년 넘게 골프웨어 브랜드를 전개해온 경험과 골프에 대한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 중국과 일본 시장에 대한 전략적 행보다.
지포어는 지난 4년간 한국 골프웨어 시장 흐름의 판도를 뒤바꿔 놓는 비즈니스 성공 모델을 만들어냈다.
이를 발판 삼아 지포어는 ‘No.1 럭셔리 골프 아이콘’을 목표로 브랜딩, 커머셜 디자인, 유통 역량을 통합한 원 아시아 전략을 실행하며 중국과 일본에서도 패러다임의 혁신을 만들어낼 계획이다.
지포어는 지난 4월 25일, 일본 도쿄의 대표적인 럭셔리 쇼핑몰 ‘긴자 식스(GINZA SIX)’에서 정식 매장을 오픈했다.
‘긴자 식스’는 일본 최대 규모의 럭셔리 복합 쇼핑몰로 루이비통, 셀린느 등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가 입점된 도쿄 럭셔리의 상징적 공간으로, 지포어의 프리미엄 전략을 전달하기에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긴자 식스’ 내 지포어 매장은 골프 조닝이 아닌 럭셔리 패션관에 위치해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소비력이 있는 일본 고객층을 집중 공략한다.
럭셔리 패션관에 위치한 만큼 고객들에게 하이엔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급스러움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로운 매장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지포어가 한국에서 보여줬던 럭셔리한 인테리어 콘셉트를 일본 매장에도 적용하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인 블랙 톤을 기본으로 로얄 블루 컬러를 포인트로 반영해 브랜드의 DNA인 ‘파괴적인 럭셔리(Disruptive Luxury)’를 시각적으로 구현해냈다.
상품의 경우, K 패션에 대해 높아진 감도와 남성 골퍼 비중이 많은 중국, 일본 프리미엄 고객층을 겨냥하여 용품을 중심에 두고 의류 상품을 디자인하는 지포어 만의 바텀업(bottom-up) 방식의 풀 착장을 제안할 예정이다.
올해 지포어는 일본과 동시에 중국에도 매장을 오픈한다. 지포어는 지난 4월 15일 중국 심천의 프리미엄 쇼핑몰 ‘MIXC’에 첫 매장을 오픈했으며 상반기 중 상하이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Plaza 66’에 신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두 곳 모두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입점한 대표 하이엔드 유통 채널로, 지포어는 이곳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중국 1선 도시 내 프리미엄 소비층과 패션 오피니언 리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골프를 기반으로 한 럭셔리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정체성을 중국 시장에 효과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코오롱FnC 대표이사 유석진 사장은 “지포어가 한국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탁월한 이해를 바탕으로 리테일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것처럼, 일본과 중국에서도 축적된 노하우와 역량을 발휘해 안정적인 정착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코오롱FnC는 지포어를 시작으로 브랜드, 시장, 고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아시아 패션 시장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4-29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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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약수초등학교(교장 임영희)는 5~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4일부터 ‘청소년 역사문화교실’(전라남도교육청 장성도서관 운영, 10회 예정)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 역사문화교실’은 장성의 역사 인물 지도 만들기를 통해 학생들이 장성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가치를 실천하는 ‘장성義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아울러 김경수 의병을 알아보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인물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고 의로운 행동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5월 14일과 28일에는 장성의 역사와 함께 장성 의병인 김경수에 대해 알아보고 장성 의병과 임진왜란 때 왜군을 막기 위한 의병을 일으키면서 일어난 ‘남문창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6월 11일에는 조선시대 특히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상황에 대해 학습하였고, 6월 18일부터는 의병 김경수와 가족의 의병 활동, 남문창의에 관한 토론, 장성 의병의 역할들을 살펴보면서 ‘역사인물 지도만들기’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5학년 유 모 학생은 “저도 몰랐던 우리 장성의 의병 김경수 인물 공부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면서 제가 사는 장성지역 역사에 대해 잘 알게 됐다”고 말했으며 6학년 김 모 학생은 “역사 공부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쉽게 재미있게 배워서 좋았고 또한 ‘역사 인물 지도 만들기’ 시간이 기다려지고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역사문화교실’은 우리 고장 역사 인물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한 역사 교육 체험 중심 수업”이라면서 “또한 학생들이 직접 조사하고 제작에 참여하는 등 능동적으로 역사 학습을 경험하여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을뿐만 아니라 ‘장성義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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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6-11 · 뉴스공유일 : 2025-06-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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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2030. 지속가능 전남글로컬학교 실현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정책 추진에 나선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은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2030교실, 전남학생교육수당, 전남미래국제직업고 설립 등 ‘K-교육’의 선두에 서 왔다. 이제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통해 학령인구 위기를 정면 돌파하고 전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학교 소멸과 교육 불균형, 나아가 지역사회 붕괴를 막고자 전남교육 지원 정책과 추진 전략을 세워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실제 전남의 인구 추계를 보면, 2023년 대비 2040년까지 전체 인구는 약 7.5%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같은 기간 학령인구는 46.4% 감소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남의 학생 수는 2025년 16만 9,000여 명에서 2029년 14만 5,000여 명, 2040년에는 10만 7,000여 명까지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학령인구정책과’를 신설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학령인구 위기 극복, 지속가능 전남글로컬학교’정책 수립을 위한 TF를 조직해 운영 중이다. TF는 문태홍 정책국장을 단장으로 교육전문직, 교육행정직, 교직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진도교육지원청 김미 교육장이 운영을 총괄한다.
5개년 계획의 3대 전략은 ‘전남교육 강점의 강화’, ‘지역교육 위기의 완화’, ‘전남글로컬교육 특화’이다.
구체적으로는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확대 ▲작은학교 기준 재정립 ▲농산어촌유학사업 리뉴얼 ▲지역 맞춤형 글로컬 작은학교 모델 도입 ▲학교소규모화 지수 개발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 대상 확대 ▲교직원 인사제도 혁신 ▲작은학교 특성화 강화 ▲전남글로컬시민교육과정 운영 등 실천 중심의 과제가 추진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TF 운영을 바탕으로 정책 초안을 세밀히 다듬고, 오는 7월 14~15일 ‘2025. 전남 작은학교 교육공동체 아고라’(학교리더 연찬회, 청년교직원 패널 원탁토론 등)를 포함해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다각적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정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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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1일 오후 서울교육청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영토주권수호 의지와 독도수호 다짐을 위해 울릉도·독도 탐방에 나선 서울학생참여위원회 중학생 위원들을 영상통화로 연결해 활동을 격려하고 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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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9일 인천해송초등학교를 방문해 ‘급변하는 교육정책 변화에 대한 현명한 학부모의 선택, 읽걷쓰가 답이다’를 주제로 학부모 특강을 실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인천해송초 학부모회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인근 학교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해 자발적이고 협력적인 학부모 교육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됐다.
행사는 학부모 동아리의 바이올린 연주로 시작해 도성훈 교육감의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강연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추진해온 ‘읽걷쓰’ 실천을 통해 학생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학교·가정·사회 전반에서 미래교육을 실현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읽걷쓰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가정에서도 자녀와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는 삶의 힘이 되는 일상의 실천이자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핵심”이라며 “학부모님들이 자녀들의 모범이자 인천교육의 주체적인 동반자로서 읽걷쓰 평생학습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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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삼신6차아파트(이하 삼신6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9일 안양시는 삼신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선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651-1 일원 1만483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87%, 용적률 299.7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456가구(임대 1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88가구 ▲59㎡ 306가구(임대 19가구 포함) ▲84㎡ 6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금정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성초등학교, 범계중학교, 대안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평촌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한성병원, 지샘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삼신6차는 200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0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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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변동A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9일 변동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성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동서대로1080번길 1(변동) 일대 16만277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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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4-1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찾기 도전에 나섰다.
이달 11일 미아4-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8월 8일 오후 6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5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월계로21길 49(미아동) 일대 5만337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8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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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신천동명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동구는 신천동명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중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5월) 27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30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장등로 10(신천동) 일대 444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73.16%, 용적률 862.9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5가구, 오피스텔 4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2㎡ 25가구 ▲59A㎡ 25가구 ▲59B㎡ 25가구 ▲84A㎡ 25가구 ▲84B㎡ 100가구 ▲84C㎡ 25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천초등학교와 동천초등학교, 대구중앙중학교, 대구중앙고등학교, 청구고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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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0일 제328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4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5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에 복지문화위원회 한윤수 의원을, 부위원장에 복지문화위원회 김형곤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결위는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김광심ㆍ김형대ㆍ전인수ㆍ이향숙ㆍ안지연ㆍ황영각ㆍ김진경ㆍ손민기ㆍ오온누리 의원과 한윤수 위원장, 김형곤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결산액 규모는 2024회계연도 예산현액 기준 일반회계 1조5072억 9000만 원, 특별회계 645억4000만 원으로 총 1조5718억4000만 원이며,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일반회계 658억 원, 특별회계 47억 원으로 총 705억 원 규모다.
한윤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결산 승인안 심의를 통해 구민의 입장에서 지난해 예산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구민에게 최대한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김형곤 부위원장도 "위원장님을 도와 예결위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구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예산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달 11일부터 1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결산 승인안 및 추경안은 18일부터 24일까지 활동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2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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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울산광역시가 대형 건설사와 지역건설업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직접 발로 뛸 전망이다.
최근 울산시는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대형 건설사 본사를 방문해 지역 내 중소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요청하는 영업(세일즈) 활동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일즈 활동을 통해 ▲올해 하도급률 목표인 35% 달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유도한다는 것이 시의 계획이다.
세일즈팀은 시 주택허가과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 3명, 지역건설협회 관계자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대한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관계자가 3명에서 4명으로 확대된 것으로, 지역 건설업계의 관심과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방문 대상은 울산 관내 신규 현장의 시공을 맡은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삼성물산 ▲롯데건설 ▲동부건설 ▲SM삼환기업 등 6곳이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용적률 혜택(인센티브) 제공(최대 20%)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사업 ▲`2025년 대형건설사-지역 건설업체 만남의 날` 행사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추천제도를 활용해 협력 업체 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우수 지역업체의 입찰 참여도 유도한다.
이밖에도 ▲잔여 공종 분할 발주 및 지역제한입찰 확대 ▲협력 업체 등록기준 완화 ▲지역업체에 대한 등록 기회 부여 ▲신규 현장 업무협약 체결 등 지역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제안도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도급률 35% 달성과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올해 목표로 하고 있다"며 "대형 건설사와 지역업체 간 실질적 협력 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본사 방문 세일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관내 민간 사업장 및 공공기관 발주 공사 등 60개 현장을 직접 찾아 다니며 지역업체 참여를 독려하는 세일즈 활동을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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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남이 건설현장 추락사고를 막기 위해 특별 점검에 나선다.
경남은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7월) 11일까지 한 달간 도내 공공ㆍ민간 건축공사장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건축공사장에서 추락사고로 인한 재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행하는 것으로, 공정률 등을 고려해 추락사고 우려가 있는 공사 현장 123곳을 도와 민간 전문가가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교육 실시 및 안전보건표지 부착 여부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배치 및 안전ㆍ보건 조치 여부 ▲안전난간ㆍ추락방호망 등 추락 방지 시설 설치 규정 준수 여부 ▲안전모ㆍ안전대 등 근로자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여부 등이다.
아울러 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미조치 사항은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해서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경남 관계자는 "작업 전 위험 요인을 철저히 확인하고 안전조치를 충분히 한다면 예방할 수 있다"며 "특히 근로자들은 추락 위험이 있는 작업 시 반드시 안전대를 착용하고, 사업주는 철저한 안전조치를 통해 추락사고를 예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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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설안전과 품질 확보를 목표로 도내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제주도는 이달 10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도내 공공ㆍ민간 건설 관계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기술인 역량강화 및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0월 제주도와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안전 및 품질 확보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정착과 실무 기술력 향상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건설현장 안전 영상 상영, 가상현실(VR) 체험을 시작으로 ▲건설산업 유공자 표창 ▲제주지역 건설산업 정책 소개 ▲중온아스팔트 도입 사례 ▲건설공사 안전관리 교육 ▲세무 특강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마트 안전장비(AI CCTV) 시연 부스와 건설현장 가상현실(VR) 체험존을 설치해 참가자들이 첨단 안전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오영훈 도지사는 "이번 교육은 국가기관 차원에서 진행하는 첫 안전교육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통해 제주지역 건설기술인들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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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북이 조성한 오송제2생명과학단지에 대규모 제약회사 공장이 들어선다.
충북은 지난달(5월) 말 유한양행이 신청한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내 공장 건축허가를 승인했으며, 이로써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내 공장 신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지난 9일 밝혔다.
오송제2생명과학단지는 BTㆍITㆍ첨단의료 중심의 바이오 특화 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328만4000㎡(약 99만 평) 규모로 조성된 산업단지로, 현재 산업용지 96개 필지는 전량 분양됐다. 이 중 67개 필지에서는 이미 공장이 완공돼 가동 중이며, 나머지 6개 필지에서도 현재 건축 공사가 진행 중이다.
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정중리 688번지 일원 1만1497.5㎡ 부지에 연면적 1만7072.61㎡(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의약품 제조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오는 8월 착공해 2026년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는 약 17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도는 이번 유한양행의 공장 신축이 최근 침체된 경기에도 불구하고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내 산업 활성화에 한층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한양행은 국내 대표적인 제약회사로서, 오송 입지를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오송제2생명과학단지는 제1생명과학단지, 보건의료행정타운과 함께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성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충북은 해당 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 및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충북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뒷받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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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의 방치된 빈집을 새로운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농촌빈집 거래 활성화(농촌빈집은행)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농촌빈집은행은 지방자치단체가 수집한 빈집 정보가 수요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민간 부동산 플랫폼(한방ㆍ디스코ㆍ네이버부동산 등)과 귀농귀촌종합지원 플랫폼(그린대로)에 빈집을 매물로 등록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부터 참여 지자체 모집, 지자체별 관리기관ㆍ지역 협력 공인중개사 선정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18개 지자체, 4개 관리기관, 약 100여명의 공인중개사가 선정돼 농촌 빈집은행 운영을 준비 중이다. 18개 지자체는 경기 이천, 충북 충주ㆍ제천ㆍ옥천, 충남 예산ㆍ홍성, 전북 부안, 전남 강진ㆍ광양ㆍ담양ㆍ여수ㆍ영암ㆍ완도, 경북 예천, 경남 의령ㆍ거창ㆍ합천, 제주다.
빈집이 부동산 플랫폼 등에 등록되고 실제 거래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빈집 소유자의 거래에 대한 동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18개 참여 시ㆍ군 중 빈집 소유자 정보가 확보된 제주 등 10개 시ㆍ군에서 이달 11일부터 빈집 소유자에게 `거래 동의 의사를 확인하는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그 외 8개 시ㆍ군도 올해 실태조사 등을 거쳐 빈집 소유자 정보를 확인한 뒤 순차적으로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문자를 수신한 빈집 소유자는 동의서 확인ㆍ제출을 통해 빈집은행에 참여할 수 있다. 동의서가 제출되면 협력 공인중개사는 해당 빈집의 거래 가능성을 확인하고, 거래 가능한 빈집은 협력 공인중개사의 매물화 작업 이후 민간 부동산 플랫폼과 귀농귀촌종합지원 플랫폼 등에 표출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안내는 방치된 농촌 빈집의 활용을 활성화하는데 중요한 단계이므로, 빈집 소유자는 빈집이 주거, 창업, 여가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빈집은행에 대한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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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 A17블록과 하남 교산 A1블록을 대상으로 민간 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를 이달 12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두 사업지를 모두 담당할 사업자 1곳을 선정하는 패키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교 A17 블록은 전국 최초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도입되고, 하남교산 A1 블록은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공법을 적용한 스마트 건설 실증단지로 조성된다.
지분적립형 주택은 적금 붓듯이 수분양자가 저렴한 분양가로 최초 지분 일부(10~25%)만 취득해 거주하면서 20~3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분할 취득하는 새로운 공공분양 모델이다. 목돈이 부족한 청년ㆍ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초기 분양가 부담을 낮추고 자산 형성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공공주택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광교 A17블록은 총 600가구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가구와 일반분양주택 360가구로 구성된다. 이르면 2026년 상반기 공급될 예정이다.
하남 교산 A1블록은 국토교통부의 `고성능ㆍ고층화ㆍ표준화 PC 공동주택 기술 실증단지`로 선정된 사업지구다. 총 723가구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되는데, 이 중 400가구(20층) 이상이 고층 PC모듈러로 건립된다.
PC(Precast Concrete) 공법은 구조체를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 단축, 품질 균일화, 탄소배출 저감 등의 효과가 있어 스마트 건설을 선도할 미래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이번 단지에는 유닛 3~4개가 조합된 중대형 평면도 포함된다. 2027년 하반기 공급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주택 품질 고도화를 위해 커뮤니티 단지 디자인의 고품격화, 층간소음 저감 기술, AI 기반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 등 미래 주거수요에 대응하는 특화 요소들이 평가에 반영된다.
참가 희망 업체는 이달 19일 참가의향서, 오는 7월 9일 사업신청확약서를 제출한 뒤 8월 21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GH는 평가 절차를 거쳐 올해 9월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는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기회 확대와 공공주택 기술의 선진화가 동시에 이뤄지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민간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결합해 새로운 공공주택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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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는 이달 10일부터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지원단을 새롭게 구성ㆍ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행정 중심 상담 위주 체계를 재정비하고 민간 전문가, 행정, 주민(추진주체)이 함께 참여하는 민ㆍ관협력 구조를 도입했다.
구는 지난 10일 구청 3층 르네상스홀에서 위촉식을 열고 2년 임기의 민간 위원 3명을 위촉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단장과 부단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새롭게 구성된 지원단은 재개발ㆍ재건축 과정에서 주민, 조합, 사업시행자 등이 겪는 다양한 갈등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분쟁 발생 시 즉시 투입돼 조정과 중재를 수행한다. 단순한 자문을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 제시를 주요 역할로 맡게 된다.
이번에 개편을 통해 지원단은 현장 중심의 갈등 해결 조직으로 기능하게 된다. 향후에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직접 갈등 현장에 참여하는 `정비사업코디네이터제도`를 운영하고 신속한 갈등 해결을 위해 전문가ㆍ의회ㆍ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갈등관리협의체`도 구성할 예정이다.
장인홍 청장은 "이번 지원단은 기존 운영 방식을 전면 재검토해 민ㆍ관협력 기반으로 새롭게 출범한 것"이라며 "도시정비사업 관련 갈등을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해결해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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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10일 여주시가 신청한 `2025년 여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 변경(안)`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여주시 도시공간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도시지역 332만 ㎡(4개소)를 확장하고 용도지역 22만 ㎡(6개소)를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여주시가 신청한 변경(안)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의 목적과 필요성, 개발의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유관 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결정ㆍ고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여주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토지의 효율적 이용 도모를 위해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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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호)는 지난 10일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 직원 보호ㆍ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회의규칙」 일부 개정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하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및 의회 운영의 개방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진경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 직원 보호ㆍ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의원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을 직장 내 괴롭힘 행위의 주체로 명시하고, 해당 행위에 대한 징계 및 인사상 불이익 처분이 가능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피해 직원이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익명 및 대리 신고 절차를 보장함으로써,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호 존중의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운영위원회는 윤석민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회의규칙」 일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회의록 공개 기한을 명확히 해 회의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으며, 기존에 지연되던 임시회의록을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영상회의록 도입의 근거를 새롭게 마련했다. 이를 통해 강남구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실효성이 한층 강화되는 것은 물론, 구민의 알 권리 보장과 소통 기회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호 운영위원장은 회의를 마치며 "운영위원회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강남구민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남구의회에는 오는 25일까지 제328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의결된 4건의 안건을 포함해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5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안 등 여러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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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양주시 비도시지역 중 총 93개 블록의 용도지역을 변경하는 `2030 양주 도시관리계획(재정비, 도시지역 외 지역) 결정 변경(안)`을 확정하고 이달 11일 고시했다.
이번 결정안은 양주시 관내 관리지역, 농림지역 등 비도시지역의 토지 이용 실태를 반영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계획적 개발과 환경보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 여건 변화에 맞춰 공간을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존의 용도지역ㆍ지구, 구역 등을 조정하고 지구단위계획 및 기반시설의 설치와 변경 등을 다루는 법정계획으로서 5년마다 재수립된다.
도는 2023년 10월 양주시가 입안한 결정 변경(안)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 등 유관 기관 협의 및 한강유역환경청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결과 등을 반영해 지난 4월 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했다. 올해 5월에는 위원회 심의 결과에 대한 주민 재공람을 거쳐 총 93개 블록 81만5540㎡ 규모의 용도지역 변경을 확정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양주시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토지이용체계를 마련했다"며 "향후 시ㆍ군들과 지속 협력해 도내 비도시지역의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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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1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진화하는 부산형 공공정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공과 민간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정비사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금까지 주민 제안 위주로 진행된 대규모의 재개발ㆍ재건축사업과는 다른 형태의 정비사업을 소개한다.
이날 시와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진화하는 부산형 공공정비사업`에 관해 설명한다.
먼저 시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과 정비계획입안요청제에 관한 사항을 설명한다.
`진화하는 부산형 공공정비사업`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계획) 수립과 정비계획입안요청제를 통해 추진된다. 공공이 도시정비계획을 능동적으로 주도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주민들의 용역 비용 부담을 완화해 도시정비사업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계획)은 민간에서 사업성 위주로 진행된 기존 도시정비사업과는 달리, 대단지 개발사업의 잔여지나 신축ㆍ노후주택이 혼재돼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대상지를 관리지역으로 설정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새로운 공동주택, 넓은 도로, 주차장, 공원, 도서관 등을 조성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이다.
관리계획 수립 요건은 ▲대상 지역 면적 10만 ㎡ 미만 ▲노후ㆍ불량 건축물 수가 해당 지역의 전체 건축물 수의 2분의 1 이상인 경우다.
정비구역 지정, 추진위원회 구성 생략,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인가로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정비계획입안요청제는 주민이 구역계를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구ㆍ군이 입안을 결정하고, 시가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제시한다.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룬 정비계획을 시와 구ㆍ군이 수립해 정비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대상지에 대해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용역`과 `정비계획 입안 용역`을 시와 구ㆍ군이 추진해 주민의 초기 용역비 부담이 경감된다.
한국부동산원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의 지자체 지원사항을, LH는 참여형 관리지역 사업모델과 추진 계획에 관해 각각 설명한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는 LH, 한국부동산원, 부산도시공사, 부산건축사회,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 엔지니어링협회(도시계획) 등 250여 명이 참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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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안산시가 2026년 말 초지역 KTX 정차에 대비한 교통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을 개최, 초지역 환승주차장 조성 사업 추진 배경ㆍ규모 등 향후 일정을 시민과 공유하고, `KTX 시대`에 부합하는 환승 체계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초지역은 ▲수인선 ▲안산선(4호선) ▲소사원시선(서해선) ▲신안산선(개통 예정) ▲KTX(개통 예정) 등 5개 철도노선이 집중되는 교통 거점으로, 향후 수도권 남서부 최대 환승 허브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일 이용객은 약 2만3861명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2023년 단원구 초지동 43-2 일원에 지상 2층 3단 구조로 총 455면 규모의 환승주차장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전체 사업비 128억 원을 투입해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환승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는 해당 사업에 따라 ▲KTX와 도시철도를 연계하는 환승 체계 구축 ▲자가용-대중교통을 연계한 통합 접근성 확보 ▲교통약자를 고려한 설계 및 도시경관 조화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기반 조성 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산업단지 실시계획 수립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 ▲공원 결정 변경 등 법정 절차 신속 이행과 함께 관련 민원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초지역은 수도권 남서부 권역과 전국에 고속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정차역으로 부상 중"이라며 "이번 환승주차장 조성사업은 교통 거점 기능을 보완하는 필수 기반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초지역이 KTX 시대의 중심 교통 거점으로 도약하는 만큼, 환승주차장 등 인프라 조성으로 시민의 이동 편의와 도시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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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지하안전과 노후계획도시ㆍ빈집정비 전담부서를 신설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아울러 부산시는 이날 이와 같은 부서 신설안을 담은 `부산시 정원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개정안에는 도로안전과와 노후도시관리과를 신설하고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직급의 복수 조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도로안전과는 지하 땅 꺼짐 사고 등 시민들의 도로 안전 관련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전담 부서다. 도로관리와 안전기능, 보행정책을 도로계획과에서 분리해 전담한다. 도로관리 전검과 안전성 제고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도로안전 전반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해 도시 안전을 도모한다.
노후도시관리과는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정비사업과 빈집 문제에 대응하고자 도시정비과에서 노후계획도시업무, 빈집 정비 기능을 분리해 전담한다. 빈집 정비 등 정부 정책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이고 광역적인 정비를 통해 속도감 있게 미래도시로 전환한다.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직급 조정은 의정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의 직급을 4급에서 3ㆍ4급 복수로 조정한다. 이는 지난 5월 공포ㆍ시행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에 따라 시의 정원조례를 상위령에 맞춰 개정하는 것이다.
박형준 시장은 "시의회 등과의 협의와 심의ㆍ의결을 거쳐 오는 8월 중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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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전동일반산업단지 내 일부 토지에 대한 분양공고를 냈다.
지난 9일 시는 전동일반산업단지(전동면 노장리 410-4 일원) 내 지원시설용지 등 8개 획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동일반산업단지는 총 사업비 615억 원을 투입해 14만 ㎡(약 4만20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해 11월에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입주기업은 세제 감면과 규제 특례 등을 받을 수 있다.
공급 대상 토지는 ▲복합용지 2개 ▲지원시설용지 5개 ▲주차장용지 1개 등 총 8개 획지다.
공급예정가격은 획지에 따라 최소 4억1400만 원부터 20억5500만 원까지다. 또한 입찰금액의 5% 이상을 입찰보증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입주 자격은 일반 실수요자로 ▲만19세 이상 개인 ▲법인 등 모두 분양 신청이 가능하다. 단, 입찰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법인은 입찰 신청 전 산단관리계획 및 관리기본계획에 따른 건축물의 허용용도 등 관련 법률에 기재된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분양공고는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와 `세종시 누리집`에 게시된다.
입찰 신청은 공고 기간 내 온비드를 통해 진행되며, 개찰 및 낙찰자는 이달 20일 오전 10시 온비드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낙찰자는 이달 23일부터 25일 오후 4시까지 시 산업입지과에 서류를 제출하고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기한 내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에는 포기한 것으로 간주된다.
온비드 이용 방법에 대한 문의는 고객지원센터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산업입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전동일반산업단지 내 ▲잔여 산업시설용지(6획지) ▲이주자 택지(6획지) 등에 대해서도 수의계약 방식으로 상시 분양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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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가 하천 무단 점용ㆍ사용 등 불법 행위에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최근 강북구는 이달 19일부터 8월 29일까지 `하천 불법 점용 및 금지 행위 집중점검`을 시행,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해 공공이익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는 오는 여름철에 불법 공작물 설치, 무단 점용, 쓰레기 무단 적치 등 하천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금지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점검 대상은 ▲지방하천(우이천ㆍ대동천ㆍ가오천) ▲소하천(인수천ㆍ백운천) ▲공유수면(수유동ㆍ우이동) 등 총 16.4km 구간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하천 토지 무단 점용 ▲하천 구역 내 행락지 평상 및 천막 등 기타 영업시설물 무단 설치 ▲토지의 굴착ㆍ성토ㆍ절토ㆍ형질변경 ▲하천유수 무단 점용ㆍ사용 및 유수 방향 변경 ▲하천시설 훼손행위 ▲쓰레기 및 오물 무단 적치 등이다.
아울러 구는 현장점검을 통해 불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계도 조치하고, 시정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순희 청장은 "하천을 사적으로 점용하는 행위는 공공질서를 해치는 만큼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주민 홍보와 지속적인 점검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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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Jeong of My garden
我的庭院塔亭#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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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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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I4CKtAnq-A
제공: 정택영 수필문학가/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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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문학상 김은희, 기자상 김승룡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지난 4월 공모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상」심사결과를 6월 11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생활 문학의 저변 확대와 문학의 대중화를 목표로 온라인 접수와 비밀 코드 심사를 통해 독창성과 공감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당선작은 김은희의 소설 『살면 살아진다』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어머니가 어린 시절에 스케이트를 타다가 넘어져 한쪽 다리에 장애를 입어 다리를 절게 되었지만, 결혼 후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가족을 돌보는 인고의 세월을 깊은 감동으로 묘사하고 극한의 현실을 문학적으로 승화시켜 철학적 성찰을 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기자상은 전남인터넷신문 김승룡 기자가 수상했다. 김 기자는 그동안 문학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하고 문학과 언론이 만나는 접점에서 정론·직필의 자세로 생활 문학의 생태계를 건강하게 일구는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영일 회장은 “앞으로 청소년들이 먼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각 학교에서 모바일로 문학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K-백일장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농어촌 지역을 포함한 전국 어디서나 문학의 감동을 나눌 수 있는 길을 열고자 한다”면서, “누구나 문학을 통해 자기 목소리를 찾고, 그것이 삶의 힘이 되도록 디지털 생활 문학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문학상은 단순한 수상을 넘어, 문학이 일상에서 다시 피어나는 가능성과 감동을 확인한 자리였으며, 한국문학세상은 앞으로도 일상에서 생활 문학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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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픽셀 시프트 촬영'과 '초점 시프트 촬영' 동시 구현, 고해상도 촬영의 새로운 기준 제시
- '플렉시블 컬러 픽처 컨트롤’과 바디 내 ‘초점 범위 제한 설정' 등 창작 자유도와 AF 성능 대폭 강화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정해환)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8 전용 펌웨어 3.00 버전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Z8의 핵심 기능인 '픽셀 시프트 촬영'을 진화시켜, 세계 최초로 외부 액세서리 없이 초점 시프트 촬영' 또는 '자동 노출 브라케팅'을 동시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자유로운 색표현이 가능한 '플렉시블 컬러 픽처 컨트롤', 정확한 초점 제어를 위한 '초점 범위 제한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돼 촬영 효율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픽셀 시프트 촬영 기능은 고정밀 이미지 합성을 위한 핵심 기능으로, 초점 시프트 촬영과의 조합을 통해 전체 화면에서 선명한 초점을 유지하면서도 미세한 질감과 구조를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다. 또한 자동 노출 브라케팅과 함께 사용할 경우 건축물 등에서 발생하는 모아레 현상을 줄이고, 명암 대비가 큰 피사체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 시퀀스마다 자동으로 새 폴더를 생성하는 옵션도 추가되어 파일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니콘의 PC용 편집 소프트웨어 'NX Studio'와 연동되는 플렉시블 컬러 픽처 컨트롤도 추가됐다. 사용자가 직접 색상, 밝기, 대비 등을 조절해 독창적인 색감을 만들어낸 후 커스텀 픽처 컨트롤로 카메라에 등록하면 촬영 시 실시간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라이브 뷰 디스플레이를 통해 촬영 결과를 직접 확인하면서 작업할 수 있어 후보정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또한, 촬영 거리 범위를 설정해 원하는 피사체에 정확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는 ' 초점 범위 제한 설정 ' 기능도 탑재됐다. 꽃, 새, 항공기 등의 촬영에서 전경의 장애물이나 배경에 초점이 빗나가는 실수를 줄여 촬영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이 밖에도 수동 초점 시 피사체 검출 기능, 400% 화면 확대 옵션, 촬영 화상 음성 메모 외부 마이크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됐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는 "이번 Z8 펌웨어 3.00은 고해상도 촬영에서 니콘만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혁신적 업데이트"라며 "픽셀 시프트 촬영의 진화를 통해 상업 사진이나 미술품 촬영 등 전문 영역에서도 더욱 효율적이고 정확한 작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니콘 Z8은 2023년 5월 출시된 고해상도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 플래그십 Z9의 핵심 기술을 소형화한 바디에 담아 전문 사진작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 # #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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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와 함께 만든 실버버튼” 사진 문화 전문 채널로 자리매김
- 후지필름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전문성과 대중성 모두 잡아… 실버버튼 획득
- 기초이론, 카메라 작동법, 실전 촬영 노하우 등 고품질 강좌 공개하며 사진 전문 유튜브 채널로 성장
- 영감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눈길… 한예종 협업 사진 인문학 강좌, 뜨거운 호응으로 시즌2 예고
- 실버버튼 수령 기념 여행 지원 이벤트도… 여행 떠나고 싶은 후지필름 유저 누구나 신청 가능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만 명을 달성하며 유튜브 실버버튼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실버버튼은 구독자가 10만 명 이상인 채널 중 자체 커뮤니티 가이드 라인 준수 등을 기준으로 유튜브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기념패다.
후지필름 코리아 유튜브는 카메라 기초 사용법부터 실전 촬영 노하우, 사진 인문학 강좌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사진 애호가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영향력 및 공신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입문자는 물론 전문 사진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맞춤형 시리즈 영상이나 유저들이 사진 활동 중 겪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 사진 전문 매거진 편집장이 직접 피드백을 전하는 참여형 콘텐츠 등은 고객 접점 강화로 이어졌다. 그 결과 후지필름의 공식 유튜브는 콘텐츠 조회수는 물론 채널 구독자 수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버버튼을 받게 됐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이번 실버버튼 획득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정품 등록 이력이 있고 여행을 핑계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후지필름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는 떠나고 싶은 여행지 사진과 이유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뒤 후지필름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인스타그램 업로드 시에는 해시태그(#후지필름유튜브이벤트 #실버버튼은핑계고) 반영 및 후지필름 공식 계정을 태그해야 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는 국내외 어디든 당선자가 원하는 곳으로의 여행을 위한 왕복 교통비, 숙박비, 식비 등 최대 300만원 상당의 여행경비가 지원된다. 필요 시 후지필름 카메라 또는 렌즈 대여도 가능하며, 여행 중 일부 일정은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되는 등 후지필름 공식 채널 출연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당첨자는 6월 24일 발표된다.
이 밖에도 후지필름 코리아는 인기 콘텐츠인 ‘PHOTOGRAPHERS. PHOTOGRAPHS.’의 새로운 시리즈도 공개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과 협업한 사진 인문학 온라인 강좌 ‘PHOTOGRAPHERS. PHOTOGRAPHS.’는 사진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지난해 12월 첫 공개 이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유저들의 호응에 힘입어 선보이는 시즌2에서는 한층 심화된 사진의 사회적 의미와 표현 방식을 다룰 예정이다. 박신우 강사가 진행하고 총 8편의 강의로 구성된 ‘PHOTOGRAPHERS. PHOTOGRAPHS.’ 시즌2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이번 실버버튼 획득은 구독자 한 분 한 분과 함께 힘을 모아 만든 값진 결과물이다”라며, “앞으로도 사진의 본질 및 가치에 집중해 진정성을 담은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해 나가겠다. 또한, 보다 많은 유저들이 후지필름과 함께 자신만의 사진 세계를 펼칠 수 있도록 마련한 여행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후지필름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제품 소식을 비롯한 풍성하고 재밌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입문자를 위한 ‘미러리스 초급반’, ▲GFX 기기를 사용하는 사진가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GFX워크샵’, ▲분야별 사진 거장들과 함께하는 ‘사진멘토 시리즈’, ▲보스토크 매거진과 함께하는 ‘작심사진 시리즈’, ▲한예종과 협업한 인문 강좌 ‘PHOTOGRAPHERS. PHOTOGRAPHS.’, ▲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후지필름 카메라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는 ‘비하인드더씬’ 등이 있다.
특히 ‘사진멘토 시리즈’는 지난 3월 31일부터 대한민국 현대 사진의 거장인 구본창 작가와 함께 총 4편으로 구성된 영상을 업로드해 화제를 모았다. 구본창 작가는 후지필름 코리아의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부터 사진 작업을 완성하는 과정, 후배 사진가들에게 전하는 현실적인 조언까지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끝)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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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마포문화재단 제8대 서유석 이사장 취임
(재)마포문화재단 제8대 이사장에 서유석(80, 사진)이 선출되었다. 임기는 2년으로 2025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이다.
서유석 신임 이사장은 데뷔 57주년을 맞이한 포크가수 1세대로 2022년 사회 안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기도 했다. 1968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포크 팝 가수로 데뷔하여 ‘사모하는 마음’, ‘타박내’, ‘가는 세월’, ‘아름다운 사람’, ‘홀로 아리랑’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MBC ‘푸른 신호등’, TBS 서울교통방송 ‘출발 서울 대행진’, TBN 한국교통방송 등 약 40년 간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4년에는 20년 만에 신곡 ‘그들이 왜 울어야 하나(Why)’를 발매하고 후배 포크가수들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무대 위에 오를 만큼 팔순의 현역가수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서 신임 이사장은 “마포는 예술의 뿌리가 깊고 젊은 창작 에너지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이사장으로서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과 예술인의 가능성을 키우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일상에서 시민의 문화예술을 향유와 마포구 문화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포문화재단은 공연, 문화강좌, 체육 등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독립법인체로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복합시설 ‘마포아트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문화복지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마포문화재단 제8대 이사장 약력
■인적사항
- 성 명 : 서 유 석(徐 酉 錫)
- 생년월일 : 1945. 01. 08.
■최종 학력
-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주요 경력
- 1970년 ~ 현재 가수활동 ‘사모하는 마음’ 등
- 1974년 ~ 1995년 교통방송 푸른신호등 진행
- 1996년 ~ 2004년 TBS 교통방송 진행
- 2005년 ~ 2012년 TBN 교통방송 진행
■수상 실적
- 2002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사회안전부문)
- 2000년 서울시교통문화대상 수상
- 1986년 방송3사 공동주최 방송대상 MC 부문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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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족, 장애와 돌봄 -
그리고 인간답게 살기 위한 그들의 마지막 선택
[연극열전10] 여섯 번째 작품 <킬 미 나우> 캐스팅 공개
이석준∙배수빈, 최석진∙김시유∙이석준
전익령∙이지현, 이진희∙김지혜, 허영손∙곽다인 출연!
▶ 이미지 = 연극 <킬 미 나우> 작품 포스터 및 출연 배우, 제공 = ㈜연극열전 ◀
제이크 이석준∙배수빈 ㅣ 조이 최석진∙김시유∙이석준
로빈 전익령∙이지현ㅣ 트와일라 이진희∙김지혜 ㅣ 라우디 허영손∙곽다인
한국 연극 대표 브랜드 ‘연극열전’의 20주년 기념 시즌 [연극열전10]의 여섯 번째 작품 <킬 미 나우(Kill Me Now)>가 오는 6월6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막을 올린다.
뜨거운 감동, 묵직한 메시지 - 최고의 화제작 <킬 미 나우>
2025년, 여전히 유효한 질문과 더욱 깊어진 울림으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
연극 〈킬 미 나우〉는 캐나다 극작가 브래드 프레이저(Brad Fraser)의 2013년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2016년 [연극열전6]의 두 번째 작품으로 첫 선을 보였다. 당시 전 회차 기립박수를 비롯해 평균 객석 점유율 95%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후 2019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무대에 오르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매 시즌 “시작부터 끝까지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았던 공연”, “타인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한다”, “단순한 슬픔을 넘어 가슴을 채우는 깊은 이해” 등 관객과 언론의 극찬이 이어지며 ‘죽음’과 ‘장애’를 정면으로 마주하면서도 따뜻한 웃음과 섬세한 위로를 전하는 진정성 있는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나와 가족, 삶과 죽음-
인간답게 살기 위한 그들의 선택, Kill Me Now!
<킬 미 나우>는 장애를 지닌 아들 ‘조이’와 작가의 꿈을 접고 오직 아들을 돌보며 살아 온 아버지 ‘제이크’의 삶을 통해 가족, 돌봄, 자립, 존엄한 죽음과 같은 무거운 주제를 강렬하지만 따뜻하게 풀어낸다.
선천적 장애로 평생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17살 조이. 하지만 그 역시 또래들과 마찬가지로 성적 호기심이 넘치고 사랑을 갈망하며 독립을 꿈꾸는 평범한 사춘기 소년이다. 조이의 성장과 변화가 벅찬 기쁨이지만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들로 고민이 깊어지던 제이크에게 갑작스레 병이 찾아온다. 조이는 물론 스스로조차 돌볼 수 없는 제이크의 현실에 가족의 일상은 무너지기 시작하고, 서로를 더 이상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이들은 존엄한 삶을 위한 마지막 선택을 고민하게 된다.
<킬 미 나우>는 장애와 돌봄을 ‘극복’과 ‘희생’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장애를 가진 사람도 욕망하고 사랑하며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존재로, 돌보는 자 역시 분노와 피로, 죄책감과 사랑과 같은 복잡한 감정 속에서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 조명한다. 작품은 ‘인간다운 삶’과 ‘존엄’, 그리고 ‘진정한 이해’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들로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한국 사회에 또 다른 형태의 시의성 있는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벽한 호흡으로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 11인!
<킬 미 나우> 네 번째 시즌은 눈을 뗄 수 없는 매력과 함께 탄탄한 실력을 갖춘 11명의 배우들이 함께한다.
촉망 받는 작가였으나 아들에게 헌신하며 자신의 삶을 포기한 아빠 ‘제이크’ 역은 <킬 미 나우>의 모든 시즌에 참여했던 이석준과 초연 이후 9년만에 다시 돌아온 배수빈이 참여, 한층 깊어진 연기로 작품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선천성 장애로 아빠의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했지만 이제는 독립을 꿈꾸는 17살 사춘기 아들 ‘조이’ 역은 연극 <킬롤로지>, <클로저>, 뮤지컬 <해적> 등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 온 최석진, 연극 <미궁의 설계자>, <에쿠우스>,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 등에서 섬세하고 강렬하게 인물을 표현해 온 김시유,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베어 더 뮤지컬>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사랑 받아 온 이석준이 3인 3색의 ‘조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크’의 연인 ‘로빈’ 역은 드라마 <옥씨부인전>, <신입사관 구해령> 연극 <스피킹 인 텅스>,<신의 아그네스> 등에서 카리스마와 따뜻함을 동시에 보여준 전익령, 연극 <보도지침>,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2> 등 섬세한 연기로 보는 이들을 단숨에 집중시키는 이지현이 함께 한다.
‘제이크’의 동생이자 ‘조이’의 고모인 ‘트와일라’ 역은 연극 <렁스>, <프라이드>, <클로저> 등 입체적인 인물 분석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각인시키는 이진희가 8년만에 돌아오고, 연극 <빵야>, 뮤지컬 <컴 프롬 어웨이>, 음악극 <섬> 등 매 작품 연기변신을 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지혜가 합류하여 시너지를 낸다.
‘조이’의 유일한 친구인 ‘라우디’ 역은 연극 <빵야>, <보도지침>, <붉은머리 안> 등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극에 생동감을 더하는 허영손, 연극 <빵야>, 피지컬 씨어터 <네이처 오브 포겟팅>,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등 특유의 유쾌함을 입힌 캐릭터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곽다인이 합류하여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죽음에 대한 이야기면서 그 어느 작품보다 강렬하게 삶과 사랑에 대한 깊은 성찰을 선사하는 연극 <킬 미 나우>는 6월 6일부터 8월 1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되며, 4월 17일 프리뷰 티켓이 오픈된다. (문의 02-766-6007)
상세 정보
공연제목 [연극열전10] 여섯 번째 작품 <킬 미 나우(Kill Me Now)>
공연기간 2025년 6월 6일(금) ~ 2025년 8월 17일(일)
공 연 장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러닝타임 130분(인터미션 없음)
작 브래드 프레이저(Brad Fraser)
각 색 지이선
번 역 김승완
연 출 오경택
출 연 제 이 크 役 이석준∙배수빈
조 이 役 최석진∙김시유∙이석준
로 빈 役 전익령∙이지현
트와일라 役 이진희∙김지혜
라 우 디 役 허영손∙곽다인
제 작 ㈜연극열전
예 매 처 인터파크 티켓 ticket.interpark.com (1544-1555)
YES24 티켓 ticket.yes24.com (1544-6399)
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 caci.or.kr (02-2230-6600)
연극열전 홈페이지 www.thebestplay.co.kr (02-766-6007)
시놉시스
촉망받던 작가의 삶을 포기하고 지체장애 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 ‘제이크’,
평생 아빠의 보살핌 속에서 살아왔지만, 이제는 어른이 되고 싶은 17세 소년 ‘조이’
‘조이’에게는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의 변화가 매 순간 힘겨운 고비가 되고,
‘제이크’에게는 자식의 성장을 마냥 기쁘게 받아들일 수 없는 아픔과 부담이 된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두 사람이지만,
오랜 희생이 몰고 온 피로와 성장기 소년의 호기심이 부딪히면서
둘의 일상과 관계에도 균열이 생긴다.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불행은 그들의 삶을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데…
리뷰
막이 내리고, 커튼콜이 시작되자 참아왔던 관객들의 울음소리가 터졌다.
- 동아일보 –
문제적 소재에 대한 대범한 시선. 끊임없는 희생과 외로움.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없는 이들의 모습에 현대인들의 모습이 겹쳐진다.
- 뉴스컬처 -
타인과 나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껴안을 수 있는 용기를 생각해보는
킬 미 나우가 아닌 힐 미 나우
- 인터파크 su12r*** -
작가 브래드 프레이저 (Brad Fraser)
17세에 극작 경연에서 상을 받은 이후 극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문화평론가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브래드 프레이저(Brad Fraser)는 1989년 <가면 속의 정사>의 흥행과 더불어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연극’에 오르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캐나다의 대표 영화 시상식인 지니상과 이브닝 스탠더드, 샤머스상 등을 수상하면서 캐나다의 대표적인 극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성(性), 약물 사용, 폭력 문제 등에 대해 솔직하고 과감하게 표현해 캐나다 현대인들의 삶을 냉철하지만 코믹한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연 극 <킬 미 나우(Kill Me Now)> <5@50> <진실한 사랑은 거짓말을 한다(True Love Lies)> <불쌍한 슈퍼맨(Poor Super Man)> <못생긴 남자(The Ugly Man)> <가면 속의 정사(Unidentified Human Remains and the True Nature of Love)> 외
영 화 <메트로폴리스를 떠나며(Leaving Metropolis)> <가면 속의 정사(Love & Human Remains)> 외
방 송 TV시리즈 <퀴어 애즈 포크(Queer As Folk)> 외
각색 지이선
공감할 수 있는 사회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내는 날카로운 시선과 특유의 유쾌한
감성, 재기발랄한 형식으로 관객들의 흥미를 이끌며 사랑받고 있는 작가.
창작 희곡인 연극 <모범생들>, <더 헬멧 Room’s.vol1>과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관객과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프라이드>, <킬 미 나우>, <카포네 트릴로지> 등의
해외 라이선스 연극들의 성공적인 각색을 통해
믿고 보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극 작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더 헬멧 Room’s.vol1> <햄릿-더 플레이>
<씨어터 RPG 1.0 –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 <씨어터 RPG 2.0 – 내일도 공연할 수 있을까> <가화만사성> <돌의 기원> <모범생들>
각 색 <벙커 트릴로지> <카포네 트릴로지> <킬 미 나우> <프라이드> <엄마들의 수다> 외
연출 오경택
세련된 미장센과 속도감 있는 연출로 인정받고 있는 연출가.
무대 위에서는 사람이 보여야 한다는 모토로 캐릭터들을 섬세하게 표현함은
물론 배우들의 자율성을 존중해 작품과 배우 사이의 조화를 이끌어낸다.
삶과 죽음, 성(性)과 장애 등 쉽지 않은 소재를 다룬 <킬 미 나우>를,
관객들과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세련되게 풀어내며 큰 호평을 이끌어 냈다.
연 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고도를 기다리며> <라스트 세션>
<내게 빛나는 모든 것> <킬 미 나우> <준대로 받은대로>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 <햄릿> <14人(in) 체홉> <한꺼번에 두 주인을> <벚꽃동산> <러버> <갈매기> 외
뮤 지 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레드북> <다윈 영의 악의 기원> <투모로우 모닝> <뿌리 깊은 나무> 외
무 용 극 <궁: 장녹수전>
캐스트
제이크 | “나한텐 심각한 장애를 가진 아들이 있어. 나한테 나는 없어.”
이석준
연 극 <테베랜드> <더 헬멧> <아들> <라스트 세션> <시련> <킬롤로지>
<벙커 트릴로지> <카포네 트릴로지> <엘리펀트송> <엠.버터플라이> 외
뮤 지 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공동경비구역 JSA> 외
영 화 <검사외전> <용의자X> 외
드 라 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피웁니다> <대풍수> <에덴의 동쪽> 외
배수빈
연 극 <엠.버터플라이> <프라이드> <광해, 왕이 된 남자> <이상, 12월12일>
뮤 지 컬 <컨택트>
영 화 <아이씨(‘I see’)> <악인의 밤>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 트라비아타> <사라진 시간> <별의 정원> <대립군> <협녀, 칼의 기억> <봄> <마이 라띠마> <26년> 외
드 라 마 <수상한 본부장> <연모> <우아한 친구들> <신과의 약속> <착한마녀전> <내 마음 반짝반짝> <시크릿 러브> <최고의 결혼> <비밀> <49일> <동이> <찬란한 유산> <천사의 유혹> <바람의 화원> <옥션하우스><주몽> 외
조이 | “나도 보통 사람들처럼 살고 싶어.”
최석진
연 극 <킬롤로지> <클로저> <거미여인의 키스> <오펀스> <트루웨스트> <언체인>
뮤 지 컬 <이프덴> <해적> <비더슈탄트> <난세> <미오 프라텔로> <엔딩 노트> <라 레볼뤼시옹> <블랙메리포핀스>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인사이드 윌리엄>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난설> <로빈> <미스트> <테레즈 라캥> <최후진술> <트레이스 유>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외
김시유
연 극 <전시의 공무원> <최후의 분대장> <쉘터> <미궁의 설계자>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 <테디 대디 런> <휴대폰이 죽지않아> < BAE ; 어느 누구보다 먼저> <돈> <에쿠우스> <그 여자를 노리는 별별 시도> <으르렁대는 은하수> <자본2> <정의의 사람들> <사시나무 숲> <만약 내가 진짜라면> <자본> <사요가 말하길> <뽕나무벌 이야기> <배수의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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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6-11 · 뉴스공유일 : 2025-06-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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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황칠나무 종실 부위 단독 활용으로 원료 추출의 독창성 확보
PTEN 단백질 손실 억제 기전 규명으로 과학적 근거 기반 탈모 억제 효과 입증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원료 응용 확대와 K-원료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
기능성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 전문기업 ㈜엘파운더(대표 이자복)가 국내산 완도 자생식물인 황칠나무(Dendropanax morbiferus)의 열매에서 유래한 유효 성분을 활용한 ‘탈모 개선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미세먼지로 인한 탈모를 억제하고, 손상된 모발과 두피 건강을 유지·회복하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엘파운더 연구진은 황칠나무의 종실에서 추출한 물질이 PTEN 단백질의 손실을 억제함으로써, 미세먼지 등 환경 유해 요인으로부터 모낭을 보호하고 탈모 진행을 늦추는 작용 기전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기존 황칠나무 연구는 주로 잎, 수피, 수액 등 식물의 다른 부위에 집중되었으나, 이번 연구는 열매 부위의 유효 성분에 대한 효능을 밝혀낸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를 바탕으로 엘파운더는 ‘황칠나무 열매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미세먼지 유발 탈모 개선 또는 억제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기존 황칠나무 유래 조성물 관련 특허가 수액 또는 잎을 활용한 사례가 대부분인 반면, 엘파운더의 기술은 결실부(열매, 종실, 씨앗 등)를 단독으로 활용해 원료 추출 부위의 독창성은 물론, 미세먼지에 의한 탈모 유발 기전과 관련된 작용 기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기술적 진보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엘파운더 이자복 대표는 “이번 기술은 황칠나무 씨앗과 열매에서 유래한 고기능성 원료를 통해 모발 관리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 결과”라며, “향후 탈모 전용 화장품은 물론, 두피 케어 토닉,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도 응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엘파운더는 앞서 개양귀비꽃 복합 추출물을 기반으로 한 ‘닥터 리제이비 퍼밍 로이스 세럼’을 통해 미세먼지 차단, 항염, 미백, 주름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입증한 바 있으며, 천연물 기반의 기능성 원료 개발에 대한 풍부한 연구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임상시험과 제품화, 글로벌 특허 출원까지 추진할 계획으로, K-원료의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엘파운더 이자복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 자생 식물 자원의 과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K-뷰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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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6-11 · 뉴스공유일 : 2025-06-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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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처음으로 10개의 장애 특성화 대학교와 함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 대학 입학 설명회를 실시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설명회는 사전 신청한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교사 및 학부모 총 56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화상회의(ZOOM) 방식으로 진행되고 1부와 2부로 나뉘어 각각 28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히 장애 학생의 대학 입학 정보 제공을 넘어, 장애 특성화 대학과 협력해 학생 개별적 특성을 고려한 최신 대학 입학 정보와 함께 대학의 물리적, 심리·정서적 지원 자원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학부모에게는 자녀 중심의 선택 가능한 실제적이고 유익한 자원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설명회는 2025년 6월 13일에 진행되며 1부는 오전 10시에, 호산나대학교, 성모대학교, 다운복지관 평생대학교, 오동통대학교, 성분도대학교 등 5개 비인가 대학교가 참여한다.
2부는 오후 2시 30분에 시작되며 안산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나사렛대학교, 협성대학교, 강동대학교 등 5개 인가 대학교가 함께한다.
이번 대학 입학 설명회에는 장애 특성화 대학의 입학 사정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구체적인 입학 절차와 지원 시스템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얻고, 자신에게 적합한 전공과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대학 입학 설명회가 특수교사와 학부모에게 대학 입학에 대한 실질적이고 최신의 정보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진로를 스스로 선택하고 자신감 있게 대학 진학에 도전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진학에 대한 노력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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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0일 오후 3시 부산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 학생의회 초중고 학생의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의회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역량을 쌓아가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는 부산진구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됐고 지난 5월 27일 분과회의에서 제안된 정책들을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의결 과정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정책 발의, 토론 등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례회는 본회의와 교육감과의 대화로 나누어 진행됐고 본회의는 분과별 대표 안건 발표 후 질의 응답, 심의·의결순으로 진행됐다. 전문 퍼실리테이터 9명이 정례회에 함께하여 원활한 회의 진행과 학생들의 발표 및 토론을 지원했다.
본회의 후에는 학생의회 의원들과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됐다. 교육감은 제1회 정례회 안건 심의 결과에 대해 학생들과 함께 교육청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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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시흥시가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최근 시흥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ㆍ난방비 요금 부담을 완화해주는 `2025년 에너지바우처사업`을 시행, 올해 12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를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등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바우처로 고지서의 이용 금액을 차감받거나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에너지 비용을 결제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서 주민등록표상 수급자에 해당하는 경우, 세대원이 세대원 기준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등이다.
세대원 기준은 ▲노인(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영유아(201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장애인 ▲임산부(임신 중ㆍ분만 후 6개월 미만 여성) ▲한부모가족 ▲중증질환자ㆍ희귀질환자ㆍ중증 난치질환자(「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중증ㆍ희귀ㆍ중증 난치질환을 가진 사람) ▲소년소녀가정{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아동 분야 사업 중 소년소녀가정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사람(「아동복지법」 제3조에 의한 가정위탁보호 아동을 포함)}이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인 가구 29만5200원 ▲2인 가구 40만7500원 ▲3인 가구 53만2700원 ▲4인 이상 가구 70만1300원을 지원한다. 전체 사용 기간(2025년 7월 1일~2026년 5월 25일) 동안 지원 금액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단, 지난해 지원받은 가구 중 정보 변경(이사ㆍ가구원 수 변경 등)이 없는 경우에는 자동 신청된다.
사업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 콜센터` 또는 `시 기후에너지과 에너지관리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관내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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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관악구는 봉천1-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종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올해 4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달(5월) 15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관악구 보라매로6길 10(봉천동) 일대 3만146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 용적률 268.27%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8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52가구 ▲59A㎡ 175가구 ▲59B㎡ 56가구 ▲79A㎡ 52가구 ▲84A㎡ 325가구 ▲84B㎡ 95가구 ▲101A㎡ 48가구 ▲108A㎡ 1가구 ▲130A㎡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신림선 보라매병원역과 당곡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당곡초등학교, 당곡중학교, 성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보라매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한편, 봉천1-1구역은 2019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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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땅 꺼짐 사고 관련 시민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사업장 안전을 점검ㆍ강화했다.
최근 남양주시는 장마철을 대비해 도심지 인근 대형 지하개발사업장 5곳을 대상으로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는 경기지하안전지킴이 자문 지원을 받아 ▲굴착공사 공법 적정 여부 ▲지하 수위 등 계측 관리 적정성 ▲지반침하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또한 점검 결과 지하수 유출 유랑계 미설치 및 구조물 보강 미비 등이 확인돼 해당 사항에 대한 개선 조치와 함께 장마철 대비 지하수 배수 관리체계에 문제가 없도록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점검 외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하반기에는 ▲지반침하 취약지역 50km 구간 ▲국토안전관리원 지반탐사 지원사업에 선정된 4개 취약지 등 대상으로 `GPR(지표투과레이더) 지반탐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며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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