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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13차아파트(이하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6일 부평구는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기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 2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68(삼산동) 일대 58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8%, 용적률 269.1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76가구 ▲64A㎡ 32가구 ▲75B㎡ 78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작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후정초, 삼산초, 서운초, 부일중, 서운중, 서운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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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개발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지연됐던 강북권 등을 대상으로 공공기여율을 대폭 완화한다. 주거비율도 유연하게 적용한다. 서울시는 개발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맞춤형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도입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시 평균 공시지가의 60% 이하인 자치구 중 개발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곳이다.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 11개 자치구가 해당한다. 해당 지역에는 기존의 획일적인 협상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 체계를 적용한다. 공공기여율을 기존 60%에서 30%로 완화하고, 주거비율도 대상지의 입지 특성, 개발 여건,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전협상을 통해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기여 부담을 낮추고 주거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사업성을 높임으로써 민간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에 대해 지역별 개발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지침을 개선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시는 그간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등을 통해 지역 간 개발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주거비율 기준 등으로 사업성이 확보되지 않아 민간 참여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향후 사업 가능성이 있는 후보지를 발굴해 제도의 조기 안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해당 지역의 토지등소유자와 개발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후보지 발굴과 사전컨설팅을 통해 사업화를 지원한다. 선도사업을 추진해 제도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운영 과정에서 도출되는 개선 사항도 보완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는 민선 9기 핵심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핵심 제도"라며 "사업성이 부족해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에도 합리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고 서울 전역의 균형발전을 앞당기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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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최근 노후 소규모 주택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소규모재건축 사업성분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업성 부족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용적률, 높이 등 개략적인 건축게획과 예상공사비, 추정분담금 등 사업성 분석을 무료로 지원한다. 주민들의 합리적인 의사 결정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부지면적 1만 ㎡ 미만 ▲200가구 미만 ▲노후ㆍ불량 건축물 60% 이상인 주택 단지다. 토지등소유자 10% 이상 동의를 얻어 이달 31일까지 관할 구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단지에 대한 검토를 거쳐 오는 8월 중으로 사업성분석 대상지 15곳을 선정하고, 올해 말까지 현장조사,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개략적인 건축계획(안)을 마련해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결과는 2027년 2월 중 ▲개략적인 건축계획(용적률ㆍ건축 규모ㆍ높이 등) ▲예상 공사비 ▲추정분담금 ▲사업성 분석 내용 등을 포함해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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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대치은마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정비계획(변경) 결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이다. 시는 인ㆍ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 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번째 사례라고 설명했다. 대치은마는 지상 14층 공동주택 4424가구로 이뤄진 강남권의 대표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1979년 준공된 후 46년이 지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대치은마 재건축은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올해 2월 통합 심의를 통과한데 이어 유관 기관 협의,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는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년을 단축한 수준이다.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원 24만3552.6㎡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가구(공공임대주택 909가구ㆍ공공분양주택 19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대치은마 재건축은 관리처분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와 강남구는 남은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대치은마를 핵심 공급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잔여 공정을 밀착 관리하고, 구는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를 구성해 신속한 행정 처리와 갈등 예방을 지원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인 대치은마의 사업시행인가는 신속한 재건축 추진의 대표사례가 될 것"이라며 "주택 공급 걸림돌을 제거해 주택시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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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약 42년 된 서울 강동구 명일동 270 일대 삼익맨숀아파트(이하 강동삼익맨숀)가 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990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동삼익맨숀 재건축 정비계획ㆍ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공원ㆍ재해 등 8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수정 가결ㆍ조건부(보고) 의결했다고 밝혔다. 강동삼익맨숀은 1984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상암로 214(명일동) 일원 4만2495.3㎡를 대상으로 건폐율 20.89%, 용적률 299.1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9층 공동주택 10개동 990가구(공공주택 10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768가구에서 222가구가 늘었다. 대상지 인근에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점을 고려해, 지역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저층 주거지 연접부인 단지 남서측에 인근 삼익파크 재건축과 연계해 총 7100㎡ 규모 근린공원(삼익맨숀 약 1800㎡ㆍ삼익파크 5300㎡)을 조성한다. 공원 하부에는 주차대수 110면(연면적 약 4600㎡)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고 기존 거주자우선주차구역 33면을 공공주차장으로 대체ㆍ확충할 계획이다. 양재대로134길변과 상암로변에는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민개방형 생활SOC를 조성한다.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과 연결되는 상암로변에는 작은도서관, 지역문화센터, 어린이집 등 이용도가 높은 시설을 배치해 보행축과 연계된 생활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지형에 순응하는 계획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강동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에 필요한 생활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명원초, 고명초, 신명중, 명일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길동공원, 승상산, 길동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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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이하 신반포16차)가 지상 34층 공동주택 468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재건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16차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재해 등 4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보고) 의결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57(잠원동) 일원 1만2977.2㎡를 대상으로 건폐율 24.83%, 용적률 289.36%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공동주택 4개동 4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주변 도시 경관을 고려해 지상 최고 34층 공동주택 4개동 규모로 계획했으며, 담장을 설치하지 않아 한강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열린 주거환경을 구현하도록 했다. 또한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을 마련해 주거 편의성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한강변 도시 경관과 어울리는 입면 디자인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해당 사업은 올해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을 마치고 2027년 6월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도보 700m 부근에 있고 잠원IC, 한남IC,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한남대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동초, 신동중, 반원초, 경원중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그라스정원, 잠원한강공원, 신동근린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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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효자미성으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6일 부천시는 효자미성으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순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면적 변경 ▲정비사업비 변경 ▲조합원ㆍ일반분양 수입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성오로140번길 29(원종동) 외 11필지 일원 668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A㎡ 13가구 ▲43B㎡ 15가구 ▲43C㎡ 15가구 ▲43D㎡ 12가구 ▲54㎡ 90가구 ▲59A㎡ 36가구 ▲59B-1㎡ 28가구 ▲59B-2㎡ 15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인근에 오정초등학교, 부천대명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오정대공원, 덕산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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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이하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동대문구는 장현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지난달(6월) 18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 224(장안동) 2필질 일원 2만52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8.41%, 용적률 299.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 82가구 ▲59㎡ 336가구 ▲76㎡ 37가구 ▲79㎡ 36가구 ▲84㎡ 203가구 ▲101㎡ 45가구 ▲84PH㎡ 4가구 ▲121PH㎡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회기역이 약 1.4㎞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론 배봉초등학교, 전동중학교, 휘봉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삼육서울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장안현대는 202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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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6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열린 ‘2026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대토론회’에 참석해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토론회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학교지원단, 관내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 묻고, 현장이 답하다’를 주제로 학교 업무 수행 과정의 비효율을 진단하고 학교 현장 지원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대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과제를 토대로 학교급·직종별 분임 토의를 진행했으며 ▲업무 유입 및 발생, ▲배정 및 분장 ▲수행 및 협업 ▲보고 및 증빙 ▲개선 및 환류 등 단계별 비효율 구조를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제안된 현장 의견을 종합해 ‘인천 학교현장지원 방안 2.0’에 반영하고,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줄여 학생 교육 중심의 학교 운영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학교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교육청의 학교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새 임기의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현장지원단과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짚고 “교직원들이 원하는 지원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늘 나온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학교 지원 방안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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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정책연구소 AI·데이터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통합 업무지원 프로그램 ‘펜통(PenTong)’의 기능 확대 업데이트 버전을 오는 8일 소속 기관 및 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펜통(PenTong)’은 부산교육(Pen)을 위한 다양한 업무 지원 기능을 하나의 ‘통(Tong)’에 담아냈다는 의미로, 교사와 행정직원 모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무를 디지털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통합 플랫폼이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교직원 누구나 손쉽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4월 첫 공개된 통합 업무지원 프로그램 ‘펜통(PenTong)’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총 13개의 신규 기능이 추가되며, 기존 55개에서 총 68개 기능으로 대폭 확대됐다.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교무, 행정, 유틸리티 등 각 영역 전반에 걸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규 기능 중, AI 코드를 활용하여 맞춤형 디지털 학습지와 교보재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교무 지원 기능인 ‘펜북(PenBook)’, 두 개의 한글 파일을 비교해 대조표를 자동 생성하는 ‘한글 신구대조표’, 클릭 한 번으로 문서 크기를 최적화해 K-에듀파인 기안 등을 돕는 ‘한글 용량줄이기’가 현장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줄 핵심 기능으로 꼽힌다. 부산교육청은 시범 운영과 정식 공개 이후 “다양한 수업 도구 지원과 행정 문서 자동화로 업무 부담이 크게 줄었다”, “필요한 기능이 하나로 통합되어 빠르고 편리하다”는 등 현장 교직원들의 호평과 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제 실무에서 가장 유용한 핵심 기능들을 추가 및 고도화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발 빠르게 반영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펜통을 선보이게 됐다”며 “우리 교직원들이 불필요한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오롯이 학생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에듀테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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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디자인·웹툰·애니메이션 전공 특성화고 재학생들이 직접 서울교육달력 일러스트를 제작하는 ‘2027년도 특성화고 학생 참여 서울교육달력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전공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선정된 서울웹툰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예림디자인고등학교의 재학생 1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직접 그린 작품이 교육청 홍보물이 되는 것 자체가 학생들에게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참여형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교육달력은 서울교육 주요 정책, 연간 교육행사, 시의회 일정 등을 담아 직원들이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서울시교육청 공식 달력이다. 탁상용과 벽걸이 달력을 합해 4천 부 이상 제작해 매년 교육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 등에 배부한다. 2027년에는 참여 학교를 포함한 일부 학교까지 확대하여 배부하고, 교육청 방문객 및 유관기관에도 적극 배포할 계획이다. 서울웹툰애니메이션고등학교는 서울 최초의 웹툰·애니메이션 전문 고등학교로, 웹툰·애니메이션·게임콘텐츠까지 총 3개 전공의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예림디자인고등학교는 디자인 전문 특성화고로 시각디자인·콘텐츠디자인·게임그래픽디자인·만화애니메이션·패션스타일리스트 등 5개 전공의 학과를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공공기관 실무 프로젝트 참여 경험 및 포트폴리오 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의 주체인 학생이 교육청 홍보물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서울교육에 대한 현장 공감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2027년도 서울교육달력의 일러스트는 ‘다채로운 빛깔로 그리는 서울교육 365일’을 주제로 사계절 흐름에 서울교육의 가치를 결합하는 방향으로 제작한다. 월별 세부 테마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여 그려낼 예정이다. 오는 12월 중 서울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완성 일러스트와 달력 실물을 선보이는 기념 전시회를 개최하며 SNS와 각종 온라인 매체를 활용하여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잠재된 역량을 대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참여 학교와 제작 홍보물 종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학생 참여형 홍보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7 · 뉴스공유일 : 2026-07-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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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②(이하 압구정2구역ㆍ재건축)이 지상 66층 공동주택 2381가구 규모의 한강 수변 친화형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2구역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공원ㆍ소방ㆍ재해 8개 분야 통합 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압구정2구역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6번 출구 일대로 지상 13층 공동주택 27개동 1924가구로 이뤄진 압구정신현대아파트가 위치해 있는 곳이다. 이번에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 2ㆍ3ㆍ4ㆍ5구역 재건축 중 처음으로 통합 심의를 통과하면서 일대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151(압구정동) 일원 19만2910.46㎡를 대상으로 건폐율 16.05%,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66층 공동주택 23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대상지를 한강변 입지 특성을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 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북측의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보행교를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 주민도 이용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체보행교 등 공공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인근 주민의 한강 이용 시 쾌적한 보행환경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압구정2ㆍ3ㆍ4ㆍ5구역 재건축사업 중 압구정2구역이 최초로 조건부 의결되면서 압구정 일대 재건축사업이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시민이 한강을 향유할 수 있는 수변 주거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한강변이 튀어나온 곳에 있고 한남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 등 3개 한강교와 연결돼 있어 다른 강남 지역보다도 사대문 안 도심지역과 강북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더불어 여의도, 강남역, 용산 등 3대 중심 지구와 약 30분대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생활권ㆍ업무 지역권 면에서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대중교통으로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구초, 압구정초, 신구중, 압구정중, 압구정고, 현대고 등이 밀집해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등 환경이 우수하다. 주변에 잠원한강공원과 도산근린공원이 가까워 운동ㆍ산책ㆍ휴식 등을 누릴 수 있고 도산안창호 기념관도 체험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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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설립된 지 58년 된 서울 구로구 오류동 38-7 일대 오류시장이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230가구 규모 주거ㆍ상업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 건축ㆍ경관ㆍ교통ㆍ소방ㆍ교육 5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류시장은 1968년 개설된 뒤 58년간 지역 주민의 생활 기반이자 전통시장으로 운영돼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해 공실이 증가하고 D등급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되는 등 시설 정비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면서 2023년 시장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은 구로구 경인로19가길 14-1(오류동) 일원 489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2개동 230가구 등의 주거ㆍ상업복합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해 기존 시장 기능을 유지하고 상부에는 공동주택을 조성한다.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도로 개설로 주변 도로망을 개선해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보행 안전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오류시장을 현대화된 상업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주택을 공급해 정주여건을 향상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공사 시 통학안전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심의 통과를 계기로 그간 지지부진했던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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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이하 도곡우성) 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도곡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 및 체납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363길 49(도곡동) 일원 2만9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양재역과 3호선 매봉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GTX-C 노선 정차역이 예정돼 있고 2호선 강남역을 비롯해 강남대로ㆍ경부고속도로ㆍ남부순환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또 광역버스 노선도 다양하게 잘 갖춰져 있어서 서울에서도 손에 꼽히는 교통 요충지다. 교육시설로는 서울언주초등학교, 역삼초등학교, 은성중학교, 도곡중학교, 양재고등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이 가까워 학세권으로 불린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초구청, 남서울농협,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및 양재역과 강남역 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3년 7월 2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도곡우성은 2025년 3월 3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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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의 나 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서울 송파구의 핵심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마천5구역 재개발사업. 공동주택 총 2041가구 규모의 대단지 조성을 앞두고 시공자 선정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이달 7일) 열리는 현장설명회를 앞두고, 도시정비업계 내부에서 충격적인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현대건설이 업계 최상위의 인지도를 위력으로 행사하며, 경쟁 건설사들의 참여를 막기 위해 조직적인 물밑접촉에 나섰다는 주장입니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도시정비사업 담당 A팀장은 최근 도급순위 10위권 내 주요 대형 건설사의 고위 관계자들에게 직접 전화를 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연락의 핵심은 오늘 있을 마천5구역 현장설명회에 오지 말아 달라고 유도하고 압박하는 취지였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대형 시공자 관계자의 제보는 매우 구체적이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현대건설과의 관계가 껄끄러워질까 봐 윗선에서 오늘 있을 마천5구역 현장설명회에 가지 말라는 분위기가 형성됐습니다. 현대와 컨소시엄을 맺고 있는 다른 현장들도 얽혀 있다 보니, 결국 대형사들이 눈치를 보며 참여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도시정비업계를 뒤흔드는 현대건설의 무소불위 갑질이 공정한 경쟁 자체를 원천 차단하고 있는 현장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건설의 꼼수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마천5구역 재개발의 내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관계자의 제보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더 큰 독단적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첨부된 조합의 입찰지침서에는 명백하게 최상위 하이엔드 브랜드를 적용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자신들의 최고급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를 적용하기 싫어서, 이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 조항 자체를 삭제하려 시도하고 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도시정비사업 관계자들 사이에선 입찰지침서의 핵심 조건을 무력화해 하이엔드 브랜드가 적용되지 않는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품질 저하와 자산 가치 하락이라는 형태로 조합원들에게 돌아가게 된다는 해석들이 나온다고 전해집니다. 아울러 업계 및 조합원 한쪽에서는 명백한 조합원 기만이자 심각한 재산상 손해를 입히는 행위가 아니겠냐고 묻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안이 그동안 벌어진 현대건설의 추악한 이권 비리 의혹들과 정확히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최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수주한 동작구 신대방 재개발 구역. 현대건설은 일부러 수주에 참여할 것처럼 굴며 대형사의 위력을 악용했고, 결국 견디다 못한 중견 건설사로부터 현장 철수 대가로 1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갈취했다는 제보와 녹취 증거가 드러나 파문이 일었던 바 있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현장설명회에서는 DL이앤씨 직원들의 출입을 강제로 막아서며 참여 자체를 못 하도록 방해하는 전대미문의 폭거를 저질렀고, 인근 압구정2구역(재건축)에서는 철거업체를 통해 5억 원 규모의 조경수 거래를 우회해 조합장에게 뒷돈을 건넸다는 대형 게이트 의혹까지 수면 위로 부상했습니다. "워낙 현대건설 직원들의 위세가 크다 보니 본사 임원부터 담당 파트까지 긴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자기들만의 리그를 만들고 다른 건설사들을 들러리로 세우는 추악한 입찰 담합이 전국에서 벌어져 왔던 것입니다" 거대 건설사의 독점적 행태와 위력 행사를 바라보는 조합원들의 시선은 분노와 불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마천5구역의 한 조합원은 이러한 불공정 행태의 최종 피해자는 결국 조합원들이라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다양한 건설사들이 참여해서 더 나은 설계와 좋은 조건을 경쟁해야 우리 조합원들에게 이익이 돌아오는 것 아닙니까. 현대건설이 위력으로 타사 참여를 원천 차단해 버리면, 결국 경쟁 없는 무혈입성으로 이어져 그 피해와 분담금 폭탄은 고스란히 조합원들이 떠안게 된다는 문제 제기와 더불어 지침서에 있는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빼버리며 조합원을 우롱하게 될 거란 불만ㆍ의혹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님, 그리고 서울시 관계자 여러분. 도대체 이 참담하고 추악한 현실을 알고도 묵인하는 것입니까. 공공관리제도의 허점을 교묘하게 파고든 이 거대한 비리 카르텔이 선량한 조합원들의 전 재산을 볼모로 잡고 흔들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당장 이 입찰 담합과 갑질 행위, 그리고 지침서 무력화 시도에 대해 전면 수사에 착수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발뺌하고 있지만, 오늘 열리는 현장설명회 성사 결과와 향후 입찰 과정이 그 추악한 진실을 증명할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안전을 저버리고 위력으로 금품을 갈취하며, 조합원의 권리를 짓밟는 이 썩은 비리 생태계를 도려내지 않으면 대한민국 건설의 미래는 없습니다. 선량한 조합원들이 눈물 흘리는 일이 없을 때까지, 아유경제 TV 특별취재팀은 끝까지 추적하고 집중 보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아유경제 TV 특별취재팀과 나원빈 의장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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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1동2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군포시는 산본1동2지구 재개발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의거 지난달(6월) 25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213번길 3(산본동) 일대 4만205.6㎡를 대상으로 건폐율 26.24%, 용적률 342.6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9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98㎡ 54가구 ▲49.73㎡ 32가구 ▲49.96㎡ 32가구 ▲59.97㎡ 110가구 ▲59.98㎡ 136가구 ▲74.96㎡ 34가구 ▲74.97㎡ 87가구 ▲74.97㎡ 87가구 ▲84.96㎡ 165가구 ▲84.99㎡ 165가구 ▲114.92㎡ 26가구 ▲114.93㎡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정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한얼초, 산본초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산본치안센터, 산본시장, 병원, 약국, 은행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이 외에도 능안공원, 한얼공원 등 녹지공간이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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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농어촌(읍·면 지역) 취약지역 영유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하는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미래에서 온(溫) 아이(AI), 로봇놀이 페스티벌’을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첨단 교육 인프라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어촌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만 1~5세 영유아들이 AI와 로봇, 디지털 기술을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 준비 단계부터 공정한 절차를 거쳤다. 지난 6월 16일까지 공개입찰을 통해 영유아 교육 경험과 AI․로봇 교육 역량을 갖춘 전문업체의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6월 18일 개최한 제안서 평가위원회에서는 외부 전문가 등이 교육 내용의 적합성과 프로그램 구성, 안전관리 체계,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운영업체를 선정했다. 현재는 선정 업체와 계약을 마무리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세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장비 점검과 안전관리 계획 수립, 참여 기관 일정 조율 등을 마무리하며 7월 13일 첫 운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에서 온(溫) 아이(AI), 로봇놀이 페스티벌’은 이동이 쉽지 않은 농어촌 영유아들의 교육 여건을 고려해 전문 강사와 첨단 장비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현장에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AI·로봇·코딩·과학 체험 장비를 활용한 ‘팝업 놀이터’가 설치된다. 아이들은 코딩 로봇을 직접 움직여 보고 AI와 상호작용하며 다양한 과학 원리를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체험 활동은 단순한 기기 조작을 넘어 영유아의 호기심과 창의성,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놀이 중심으로 구성했다. 경북교육청은 영유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운영 현장에 전문 관리 연구원을 반드시 배치한다. 여기에 담임교사가 함께 참여해 체험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체험 이후에도 교육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참여 교사를 대상으로 AI·로봇 놀이 활동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교사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도 함께 지원한다. 운영은 3개 이상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연계해 중심기관이 신청하면 지정 장소에 찾아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관 유형과 관계없이 지역의 모든 영유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공동 참여를 확대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7월 13일부터 12월까지 총 110회 운영되며 도내 269개 유치원·어린이집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추진된다. ‘미래에서 온(溫) 아이(AI), 로봇놀이 페스티벌’은 경북교육청이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추진하는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4대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와 농어촌,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모든 영유아에게 균등한 미래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놀이 중심 경제교육인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교실’ △가상현실 기반 체험 프로그램 ‘디지털 팡팡! 미래를 만나는 VR․AR 팝업놀이터’ △미래에서 온(溫) 아이(AI), 로봇놀이 페스티벌 △영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스마트한 저축교실 워크북 제작․보급’ 등 4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앞서 운영을 시작한 VR·AR 팝업놀이터가 농어촌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 AI·로봇놀이 페스티벌까지 본격 운영되면서 취약지역 영유아를 위한 미래교육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로봇놀이 페스티벌을 통해 취약지역 영유아들도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AI와 로봇 등 미래기술을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미래 역량이 아이들이 다가올 사회를 살아가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시와 농어촌,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계를 넘어 모든 영유아가 양질의 미래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영유아 미래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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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쌍계초등학교(교장 이유경), 화개초등학교(교장 전병진)는 6일 진주교육대학교와 연계한 ‘배움나눔 아트링크 수업’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7년 3월 1일자 폐교를 앞두고 있는 쌍계초와 통합하는 화개초(왕성분교)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진주교육대학교 예비교사들에게는 실제 수업 실습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나눔 아트링크 수업’은 오전 3,4교시에 쌍계초 각 반 교실 및 특별실에서 진행됐으며 대상은 쌍계초와 화개초(왕성분교 포함) 전교생 36명이며, 진주교육대학교 대학생 24명이 수업자로 학년별 맞춤형 미술수업을 운영했다. 진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이동일 교수, 하동교육지원청 노성훈 교육지원과장, 화개초등학교장 등도 함께 예비교사들의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했다. 이번 ‘배움나눔 아트링크 수업’은 학년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미술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학년은 ‘여름 과일로 얼굴 표현하기’, 2학년은 ‘자연에서 나와 동물(친구) 만들기’, 3~4학년은 ‘클레이를 활용하여 나만의 저금통 만들기’, 5학년은 ‘점토로 나만의 화분 만들기’, 6학년은 ‘환경친화적인 물건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만의 비치백 만들기’를 주제로 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창의적 표현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르고, 대학생 예비교사들과 소통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쌍계초 박 모 학생은 “초등학교 6년 동안 처음으로 교생선생님들과의 특별한 미술수업을 하게 되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학교 및 공동학교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미술교육 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아트링크 수업나눔을 통한 예비교사 지도 역량 강화, 현직 교사와 예비교사 간 수업 멘토링, 학생들의 다양한 미술 체험 기회 확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측면에서 뜻깊은 행사였다.  예비교사 김 모 씨는 “소규모 학교에 와서 직접 설계한 수업을 팀티칭으로 가르치고, 현직 교사들의 멘토링을 통해 협업하는 과정이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화개초왕성분교장 우 모 교사는 “왕성분교 역시 소규모학교지만, ‘산골시인 특색교육’ 등 꿈과 끼를 마음껏 키우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본교에서 오늘 했던 특별프로그램을 이어받기를 바라며 도내 많은 학생들이 본교의 학생이 되어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유경 교장은 “폐교를 앞두고 있는 시기이지만 학생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특별한 배움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수업을 마련하였다”고 말했고 진주교육대학교 이동일 교수는 “진주교육대학교 예비교사들과 함께하는 이번 배움나눔 아트링크 수업이 학생들에게는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고 예비교사들에게는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쌍계초와 화개초는 통폐합을 위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23일, 24일 1박 2일로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을 소중히 여기며, 학교와 지역사회, 대학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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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석진 교육감이 6일 오전 대전태평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학생과 급식종사자의 안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급식환경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고 6일 밝혔다. 오 교육감은 조리실과 식생활관을 두루 둘러보며 급식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와 급식종사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더불어 급식시설 현대화, 노후 급식기구 교체, 환기환경 개선 등 학교급식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건강한 급식과 쾌적한 근무환경을 함께 뒷받침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오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의 중요한 영역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폭염 속에서도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힘써 주신 급식종사자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급식종사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급식시설 현대화와 환경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노후 급식시설 현대화와 급식기구 확충, 조리환경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하여 학생에게는 위생적이고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제공하고, 급식종사자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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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대구 지역 11개 대학 유아교육과 학과장들을 초청해 ‘대구유아교육정책 안내 및 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 대구유아교육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우수한 예비교사 양성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유보통합 추진과 학령인구 감소, 미래교육 환경 변화 등 급변하는 교육 여건 속에서 교육청과 교원양성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예비교사 양성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구지역 11개 대학의 유아교육과 학과장들이 참석해 2026년 대구유아교육 주요 정책 이해와 유보통합 추진 등에 따른 지역 맞춤형 예비교사 양성 방향 및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대학과 교육청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비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교육실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또한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과 실습 지원,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협의했다. 대구시교육청은 모든 유아의 행복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배움의 본질에 충실한 놀이중심 탐구학습 운영, 유·초 이음교육 강화,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 유보통합 추진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교원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유아교육정책 추진에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정책들이 교육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교원양성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유아교육의 질은 미래교사를 어떻게 양성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지역 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구유아교육정책과 실정에 적합한 예비교사를 함께 길러내고, 글로벌 교육수도로서 미래유아교육을 선도하는 유아교육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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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서울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10일 마음 지킴의 날을 맞아 학생 마음건강 위기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북부 마음이음 365 교사용 학생 마음건강 위기 발굴·대응 자료’를 개발해 관내 초·중·고·각종·특수학교에 배포한다. 북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자료 개발은 학생의 마음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담임교사·교과교사 등 모든 교원이 학생의 일상 속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북부 마음이음 365 마음건강 위기학생 발굴 및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마음건강 검사를 기반으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예방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올해는 이를 확장해 모든 교원의 일상적인 학생 관찰과 조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원 체계를 확장한다. ‘2026 북부 마음이음 365 교사용 학생 마음건강 위기 발굴·대응 자료’에는 △학생 마음건강 위기 신호 및 자살 위험 징후 체크리스트 △위기 징후 발견 시 단계별 대응 절차 △학생 상황별 지원 방법 등이 담겨 있어 담임교사, 교과교사 등 모든 교원이 학생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자료 배포는 서울시교육청의 ‘마음 지킴의 날’ 운영 등 학교 현장에서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마음돌봄 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정서적 어려움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학생 마음건강 지원의 일환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자료 배포가 학교 현장의 위기 예방 및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위기학생 발굴·지원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올해는 모든 교원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등 예방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태식 교육장은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학생 개개인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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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 부천시 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DL건설이 해당 사업을 전략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관 업계 관계자들의 눈길이 쏠린다.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사업성ㆍ수익성이 높은 현장을 선별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이어가는 DL건설이 수도권 핵심 공공사업인 원미지구에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향후 수주전 향방에도 관심이 커진 상황이다. 최근 건설업계는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위한 선별 수주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DL건설 역시 사업성과 성공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략사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약 1628가구 규모의 부천 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주요 검토 대상 가운데 하나로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당 사업은 부천시 원미로144번길 24-2(원미동) 일원 6만5450.8㎡를 대상으로 연면적 23만6654㎡, 용적률 292.5%를 적용한 공동주택 1628가구(공공분양 1296가구ㆍ공공자가 168가구ㆍ공공임대 164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및 부대복리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부천 원미동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교육시설과 행정기관, 의료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부천종합운동장 개발축과 연계되는 우수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향후 대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부천 원도심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 단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일반 재개발과 달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시행과 시공자 선정을 맡는다. 이에 따라 단순 브랜드 경쟁보다는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 공공사업 실적 등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꼽힌다. 또 공공사업의 특성상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이후 특별한 사유 없이 본입찰에 불참할 경우 향후 공공사업 입찰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건설사들도 초기 단계부터 신중하게 참여 여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공공사업 수행 경험을 갖춘 DL건설의 강점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사업지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민간 재개발처럼 과열된 홍보 경쟁보다 공공의 평가 기준에 따라 기술력과 품질, 사업 관리 능력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만큼 DL건설이 경쟁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 전문가는 "부천원미 사업은 현재 분양이 진행 중인 `e편한세상부천어반스퀘어`와의 연계 효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면서 "두 사업지가 모두 부천 원도심 생활권에 위치한 만큼 향후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까지 DL건설이 시공할 경우 `e편한세상`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가능성이 점쳐진다"라고 설명했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동일 브랜드가 일정 권역에 연속적으로 공급될 경우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고 지역의 상징성이 강화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예상을 내고 있다. 이에 따라 부천원미 역시 브랜드타운 조성을 통해 지역 이미지 개선과 주거환경 향상은 물론 부동산 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유관 업계 한 관계자는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입지와 규모, 사업 추진 속도를 모두 갖춘 핵심 공공정비사업"이라며 "DL건설이 현재 공급 중인 `e편한세상부천어반스퀘어`와 함께 브랜드타운을 구축하게 된다면 원미동 일대 주거 경쟁력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동일 생활권 내 브랜드타운이 형성되면 지역의 상징성과 선호도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며 "부천원미 일대 주민들 입장에서도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향후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김은철 DL건설 상무는 "최고의 사업 조건을 검토해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시공자 선정을 고려할 계획이다"라며 "DL건설의 브랜드타운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토지등소유자 등의 자산 가치 증진 기대를 충족시켜 드리겠다"라고 설명했다. DL건설이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참여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경우, 공공사업 수행 경험과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본격적인 수주전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번 사업이 향후 부천 원도심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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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도시정비시장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 롯데건설의 다음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롯데건설이 2026년 대형 사업지인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동작구 핵심 입지인 `남성역A(사당동 252-15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2년 레고랜드 사태 이후 건설업계를 짓눌렀던 우발채무와 유동성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 온 롯데건설은 재무구조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대형 도시정비사업 수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체질 개선과 자산 효율화에 집중해 왔으며, 2026년 1분기 기준 부채비율을 168.2%까지 낮추며 재무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번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는 롯데건설의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수행 능력, 재무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보여준 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관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상승세가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롯데건설이 관심을 보이는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도시정비업계에서 보기 드문 우량 사업지로 평가받는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 대비 일반분양 물량 비율이 높아 사업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현지 소유주들 사이에서는 향후 단지 가치 제고와 분양 경쟁력 확보를 위해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시공자 선정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 219(사당동) 일원 2만5.8㎡를 대상으로 건폐율 43.23%, 용적률 451.29%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7층 아파트 5개동 6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비롯해 오피스텔, 근린생활ㆍ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동작구는 이미 롯데캐슬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인근 `사당롯데캐슬` 전용면적 84㎡는 17억 원 수준에 거래됐고, 흑석동 `롯데캐슬에듀포레` 전용면적 84㎡ 역시 25억 원 안팎의 시세를 형성하며 지역 내 대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동작구 최초로 시그니처(Signature) 브랜드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베르데힐즈시그니처(Verde Hills Signature)`라는 네이밍도 제안된 상태다. `Verde Hills`는 단지를 둘러싼 삼일공원과 까치산공원 등 녹지 인프라를 강조한 명칭으로, 자연 친화적 주거환경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롯데건설은 단지 내부 공개공지와 공원 녹지축을 연계한 친환경 특화설계를 검토 중이다. 아울러 단지와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동선 개선, 지하철 이용객 및 입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설계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사업 조건 측면에서는 조합원 분담금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 조건과 금융 지원 방안이 주요 관심사로 꼽힌다. 특히 도시정비사업의 핵심 단계인 이주 과정에서 소유주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이주비 지원 조건과 추가 금융 지원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브랜드 경쟁력과 재무 안정성, 사업 조건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며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는 사업성과 입지 경쟁력을 모두 갖춘 사업지인 만큼 향후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정종섭 롯데건설 팀장은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한 동작구의 랜드마크 단지 공급을 위해 최선의 조건을 마련할 것"이라며 "시공권 확보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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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종로2ㆍ3가 일대 관광특구 및 귀금속 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용적률ㆍ높이 규제를 완화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일 열린 제1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종로2ㆍ3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종로와 청계천에 인접하며,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1ㆍ3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이 입지하고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이다. 종로ㆍ청계천 관광특구와 종로 귀금속 거리가 위치하는 등 국내ㆍ외 방문객 유입이 활발한 곳이기도 하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2005년 지구단위계획 수립 이후 지역 여건과 정책 변화를 반영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는 것이다. 2024년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개편 사항과 2023년 서울도심 기본계획 재정비에 따른 높이계획 체계 개선 사항을 반영했다. 먼저 종로ㆍ청계천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청계천변과 관철동 젊음의 거리변 지상 1층에 가로 활성화 용도 도입 시 건폐율을 완화하고, 종로 귀금속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특정개발진흥지구 권장업종을 도입하면 용적률ㆍ높이를 최대 1.2배 완화토록 했다. 또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개편 사항을 반영해 기준용적률을 기존 450%에서 600%로, 허용용적률은 기존 600%에서 660%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기존 최고 높이 중심의 관리체계를 `기준높이-완화높이` 체계로 개선하고 이면부 높이를 일부 완화하는 등 인센티브도 마련했다. 지역 활성화를 위해 블록 단위로 설정돼 있는 획지 계획과 공동개발 지정은 폐지하고 최대 개발 규모 계획을 폐지ㆍ완화해 토지등소유자가 개별 여건에 맞춰 보다 유연하게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종로2ㆍ3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종로ㆍ청계천 관광특구 및 종로 귀금속 거리 일대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노후화된 도심환경을 개선하고 관광숙박ㆍ상업 기능이 활성화되는 등 서울 도심의 위상에 걸맞은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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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1ㆍ2가 준공업지역에 권장업종을 도입히면 용적률ㆍ최고 높이 완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이달 1일 열린 제1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성수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성수동은 과거 노후 공장지대에서 최근에는 문화ㆍ관광 수요와 함께 첨단산업ㆍ업무 기능이 확장하는 등 변화가 빠른 곳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3월 산업ㆍ유통개발진흥지구를 성수동 준공업지역 전체로 확대하고 문화ㆍ콘텐츠 산업을 권장업종에 추가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용도지구)을 결정ㆍ고시한 바 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지역 여건 변화를 반영해 도심 첨단산업 활성화 유도, 지역 특화경관 가이드라인 마련 등에 초점을 맞췄다. 계획(안)에 따르면 성수동1ㆍ2가 일대 158만3881㎡를 대상으로 정보통신(IT)ㆍ문화ㆍ콘텐츠 등 산업ㆍ유통개발진흥지구 권장업종을 도입하면 용적률과 최고높이를 최대 1.2배까지 완화한다. 지역 특화 경관 요소로 자리 잡은 붉은 벽돌 건축물 유도를 위해 뚝섬역~연무장길 가로변에서 붉은 벽돌 건축물을 신ㆍ증축할 경우 건폐율을 최대 70%까지 완화한다. 공개공지 조성, 친환경 건축물 인증, 공공기여 등 공공성 확보에 따른 상한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최대 800%까지 용적률 완화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철 2호선 연접부에 개방형 녹지를 조성할 경우 최고 높이 완화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하고 열린 녹지 축을 확장해 지역주민과 근로자에게 휴식공간도 제공한다. 연무장길 일대는 사람 중심의 걷기 좋은 거리로 재편한다. `제한적 차량출입 불허구간`을 지정해 건축주가 희망할 경우 대지 안으로 차량 진입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상응하는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를 적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성수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성수동 일대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성수동 일대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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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40년이 지난 서울 강서구 방화동 499-1 일원 노후 업무시설이 지상 7층 규모로 신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일 열린 제1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방화동 499-1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개화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간선도로인 양천로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곳이다. 개화초등학교와도 연접해 있어 통학환경 개선이 필요성이 높았다. 하지만 대상지 내 건축물이 준공 후 40년이 지난 노후 업무시설인 데다가, 과거 계획에 따라 보행공간이 협소한 상태로 조성돼 학생 통학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 사업은 강서구 양천로 13(방화동) 일원 5237㎡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1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219.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7층 업무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개화초등학교 통학로 내에 보도를 시설하고 도로가 교차하는 결절점에는 공개공지를 설치하는 한편, 전면공지에는 산책로를 조성해 주변 통학환경과 지역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공공시설로는 40년 이상 지난 복종경로당을 이전ㆍ신축한다. 그동안 기존 경로당은 지상 2층 규모로 공간이 협소하고 승강기가 없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번 계획에 따라 경로당은 지상 3층 규모 시설로 확대하고 승강기 설치 등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북측 개화산 산책로와 연계한 휴게공간도 조성해 어르신 복지공간은 물론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은 노후 업무시설을 정비하고 학생 보행안전과 어르신 복지공간을 함께 개선하는 것"이라며 "업무시설 이용자와 지역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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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신사역(신사동 503-2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으로 지상 20층 업무ㆍ상업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일 열린 제1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신사역(신사동 503-2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으로, 신사역 인근 강남대로변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과 보행 접근성이 우수한 곳이다. 이 일대에는 소규모 사업체가 많고 패션ㆍ디자인ㆍ미디어 관련 업종이 밀집해 있어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고려한 기능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강남대로 632(신사동) 일원 1894.4㎡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ㆍ일반상업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하고 용적률 841.7%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20층 규모 업무ㆍ상업시설과 창업ㆍ중소기업지원시설 등 지역 필요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휴식공간도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면도로변에는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하고 저층부에는 가로 활성화시설을 도입한다. 강남대로변에는 약 190㎡ 규모의 공개공지를 마련하고 지상 1층은 개방형 로비로 조성해 시민 누구나 휴게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패션ㆍ미디어 등 디자인 분야 소규모 사업체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공공기여 일부로 창업 및 중소기업지원시설을 조성한다. 이곳에는 실무형 교육, 기업연계 프로그램, 창업지원 공간 등을 마련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취ㆍ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공공기여는 현금으로 받아 저개발지역 기반시설 확충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교통영향평가,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예정이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신사역 일대에 역세권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창업ㆍ중소기업지원시설을 통해 청년 창업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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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 재개발사업을 둘러싸고 현대건설이 경쟁 건설사들의 시공자 선정 참여를 막기 위해 물밑접촉에 나섰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6일 소식통에 따르면 마천5구역 재개발 조합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본격화한 가운데 현대건설 A팀장이 도급순위 10위권 내 주요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원 및 고위 관계자 등에게 직접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연락의 핵심은 마천5구역 재개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여하지 말 것을 유도하거나 혹은 요청하는 취지였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현설 참여 여부가 향후 입찰 경쟁 구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이러한 움직임을 예사롭게 보지 않는 분위기다. 또 현대건설 측이 수주에 관심을 보이거나 시공권 확보를 위해 나선 것인지 불분명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다수의 건설사가 현설에 참석하면 조합은 다양한 사업 조건과 설계, 금융 지원 방안을 비교할 수 있다. 반면 참여 업체가 없거나 1곳이면 이른바 `무혈입성`으로 조합원의 선택권ㆍ혜택 역시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들이 특정 사업지를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경쟁사에 직접 연락해 참여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업계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사례는 아니다"며 "사실이라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도시정비사업 브랜드 경쟁과 수주 경쟁이 치열한 만큼 비공식적인 교감이 존재하는 경우는 있지만, 특정 사업장의 경쟁 자체를 줄이기 위한 시도가 있었다면 조합ㆍ조합원 입장에서는 결코 달갑지 않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업계 한쪽에서는 이번 사안이 있기 전 벌어진 것으로 알려진 1000만 원 상품권 수수 및 협력 업체 이권 비리 의혹 등이 맥락을 같이 하는 것 아니냐고 보고 있다. 동작구 신대방의 한 재개발 구역에서 최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수주를 따낸 가운데, 컨소시엄에 참여한 중견 건설사가 현대건설 관계자에게 현장 철수 대가로 1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는 의혹 및 제보를 바탕으로 본보 특별취재팀 보도가 이어진 바 있다. 해당 의혹은 중견사 관계자들의 증언과 녹취 등을 바탕으로 제기된 것으로, 현대건설 측은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주장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한 중견 건설사 부장은 "상품권 1000만 원을 받고 나서 사업지에서 빠져주는 방식은 현대건설 담당 PM이 새로운 사업을 개척해낸 것 같다. 몇 군데만 그렇게 영업활동을 해도 수천만 원은 벌 수 있을 것 같다"며 "과거에는 이렇게 현장에 치고 들어와 빠져주는 대가로 다른 현장에서 소위 B사 즉 경쟁입찰처럼 보이게 하고 들러리로 입찰할 것을 종용했다는 추측이 돌았다"고 귀띔했다. 다른 중견사 부장은 "터질 게 터졌다"며 "워낙 현대건설 직원들의 위세가 크다 보니 도급순위 10위권 모든 건설사까지도 현대건설이 현장에 홍보 직원을 투입하면 신경을 쓴다. 본사 임원부터 담당 파트까지 긴장하게 된다. 결국 긴밀하게 자기들만의 리그가 되고 들러리 입찰이 과거에 전국에서 벌어졌던 게 아니냐는 후문이 돌았다"고 밝혔다. 또 L사 대형 시공자 부장은 "올해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최근 수주까지 성공한 신대방의 한 재개발 현장에서 상품권이 현대건설 직원에게 들어간 정황ㆍ녹취 증거들이 나온 가운데 더 충격적이건 압구정에서 그 중견사와 현대건설이 손을 잡고 수주전을 펼치고 있는 것"이라며 "결론은 중견사가 대형 건설사 직원에게 상품권 1000만 원을 상납했다는 것인데 현대건설은 슬쩍 빠지고 현대건설 직원은 상품권을 챙기고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수의계약으로 수주를 이끌어 갔다는 것이 이번 사건의 핵심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이 말하는 클린수주, 공정 수주와는 거리가 멀지 않나"라고 질타했다. 아울러 잡포스트의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 보도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압구정2구역 수주 과정과 관련해 충격적인 게이트 의혹이 수면 위로 부상했다. 구체적으로 현대건설 임원 S씨를 중심으로 철거 사업권이 Y철거에서 I철거를 거쳐 D건설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이들 철거업체를 통해 무려 5억 원 규모의 조경수 거래가 이뤄진 정황이 포착됐다는 의혹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는 조경수 가격을 고의로 부풀리는 방식을 통해 조합장에게 부당한 금품을 전달하기 위한 우회 통로로 활용된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를 바탕으로 한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들과 도시정비업계 안팎에서는 충격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마천5구역 조합원 이익 저하 우려 ↑… 경쟁사 "컨소시엄 고려 현대건설 말 들어" 마천5구역은 서울 동남권 재개발 사업지 가운데서도 높은 사업성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주변 개발과 교통 개선, 주거환경 정비 효과 등이 기대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이어져 왔다. 업계에서는 브랜드 가치와 향후 수주 실적을 고려할 때 이번 사업의 상징성이 상당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최근 도시정비시장은 공사비 상승과 사업성 악화로 인해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기조가 이어지고 있지만, 입지가 우수한 사업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대형사들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쟁사들의 참여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합원 한쪽에서는 "자유로운 시공권 경쟁이야말로 조합원 이익을 위한 시공자 선정 과정인데 특정 업체가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시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공정경쟁 원칙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 아니냐"라며 "조합원들이 더 나은 사업 조건을 제시받기 위해서는 복수의 건설사가 경쟁하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현대건설 측의 실제 의도와 발언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며, 경쟁사 관계자들의 증언만으로 사실관계가 확정된 것은 아니란 의견이다. 이들은 현대건설이 단순히 사업성 검토 과정에서 의견을 교환한 것인지, 실제로 현설 불참을 요청했는지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반대로 도시정비업계 일부 관계자들은 강남구 압구정3구역(재건축)에서도 비슷한 현설 유찰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공정거래위원회 등에서 입찰 담합을 수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 대형 시공자 부장은 "솔직하게 말하면 현대건설과의 관계가 껄끄러워질까 봐 위에서는 현설에 가지 말라 하는 분위기"라면서 "현대랑 컨소시엄 현장도 있고 결국 못 가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마천5구역 재개발의 시공자 선정 절차는 향후 현설과 입찰마감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할 전망이다. 이번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지, 또는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이뤄지는 의견 교환 수준이었는지는 추가적인 사실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마천5구역 시공자 선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현설 성사 결과와 실제 입찰 참여 건설사 수가 이번 논란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변수로 보고 있다. 조합이 경쟁입찰을 통해 사업의 투명성ㆍ공정성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동 45 일원 10만651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20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마천터널, 위례대로터널 등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거여초, 마천초, 남천초, 감일초, 감일중, 오주중, 보인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스타필드, 경찰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널문근린공원, 널문공원, 천마산, 천마근린공원, 천마공원축구장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마천5구역은 2025년 4월 22일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1월 8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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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재건축사업에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도시공원ㆍ녹지 확보 의무를 현금 납부로 대신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6월) 1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공공재건축사업을 위한 정비구역 등에 대해서는 지방건축위원회 또는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공원 또는 녹지 확보기준을 완화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정비구역 인근에 이미 일정 규모 이상의 도시공원 또는 녹지가 조성돼 있는 경우에는 도시공원이나 녹지를 추가로 확보하는 대신 그 조성 비용을 납부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정비구역에서 일정한 거리에 일정 규모 이상의 도시공원 또는 녹지가 조성돼 있는 경우에는 도시공원 또는 녹지 확보에 필요한 비용을 납부하는 것으로 해당 의무를 갈음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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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일 수영구는 남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인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6월) 24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00(남천동) 일대 25만275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6%, 용적률 294.7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5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30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A㎡ 158가구 ▲84A㎡ 320가구 ▲84B㎡ 160가구 ▲84C㎡ 164가구 ▲84D㎡ 165가구 ▲96A㎡ 318가구 ▲96B㎡ 958가구 ▲114A㎡ 160가구 ▲119A㎡ 106가구 ▲132A㎡ 214가구 ▲132B㎡ 106가구 ▲145A㎡ 108가구 ▲169A㎡ 106가구 ▲160PA㎡ 1가구 ▲175PA㎡ 2가구 ▲182PA㎡ 2가구 ▲188PA㎡ 4가구 ▲208PA㎡ 2가구 ▲219PA㎡ 2가구 ▲219PB㎡ 2가구 ▲244PA㎡ 2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남천해변시장, 광안리상권, 멕마트, 문화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부산동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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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동 90 일원 흑석9구역(재개발)에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561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시는 지난달(6월) 30일 열린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흑석9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대 9만4947㎡를 대상으로 건폐율 19.56%, 용적률 253.88%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5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당초 계획했던 1540가구에서 21가구가 늘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 등을 통해 주택이 원할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은로초, 흑석초, 동양중, 중앙대 서울캠퍼스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가 한강변과 인접해 있으며 사달산자연공원, 고구동산, 국립현충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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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성북구 미아중심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을 개편해 용적률 등 규제를 완화한다. 서울시는 지난달(6월) 30일 열린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미아중심 재정비촉진지구(성북구) 재정비촉진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성북구 하월곡동 88 일원 약 31만 ㎡ 규모다. 실효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과 변화된 도시 여건 등을 반영해 지역중심의 위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정비가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획일적인 토지이용계획과 낮은 용적률 체계로 개발이 어려웠던 필지를 자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공동개발 규제를 완화했다. 규모 있는 개발과 이면도로 확보 등을 통해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특별계획가능구역도 신설했다. 특별계획구역 지정에 관한 신청이 없는 경우 그 3년이 되는 날의 다음 날에 효력을 잃으며, 이 경우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건축행위는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시는 그간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 개정(2024년 7월), 도시계획 조례 개정(2025년 5월) 등 정책의 안정적 도입과 구역 간 계획의 일관성 확보를 위해 용적률 체계를 개편하고, 특별계획가능구역(130m)ㆍ제3종일반주거지역(25m→40m) 높이 완화를 통해 개발 활성화를 유도키로 했다. 2000년 7월 1일 이전 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된 지역은 기준용적률 600%, 허용용적률 660%를 적용하고, 특별계획가능구역은 기준용적률 600%, 허용용적률 720%를 적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촉진지구(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상업ㆍ업무 기능을 강화하고 개발의 실현성을 높여 지역중심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미아사거리 일대가 동북권 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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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 5곳의 용적률 체계를 통합 개편하고 준주거ㆍ상업지역의 비주거 의무 비율은 폐지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6월) 30일 열린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인 신정 지구단위계획구역 등 5곳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존치관리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존치관리구역은 재정비촉진지구에서 재정비촉진사업의 지정 요건에 해당하지 않거나 기존의 시가지로 유지 및 관리할 필요가 있는 구역을 말한다. 이번에 계획 변경된 존치관리구역은 ▲양천구 신정 지구단위계획구역(8만9794㎡) ▲중랑구 망우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50만5606㎡) ▲동대문구 이문생활권중심(6만7460㎡) ▲동대문구 회기구역(10만3816㎡)ㆍ전농1지구중심(4만4029㎡) 지구단위계획구역이다. 시는 해당 구역에 대해 구역별로 다르게 적용하던 기준용적률은 조례용적률과 동일하게 상향 적용하고, 허용용적률은 스마트도시, 탄소중립, 디자인혁신 등 공공성 중심 항목을 도입하면 조례용적률의 최대 110%까지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상한용적률 적용 항목도 공개공지, 에너지효율등급, 녹색건축 등으로 확대한다. 준주거ㆍ상업지역 내 비주거용도 비율도 완화한다. 그간 준주거ㆍ상업지역에서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했던 비주거 용도 비율(용적률의 10%)을 폐지하고 지역 입지특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적용토록 했다. 다만, 상업지역 안에서 주거복합건물을 지을 때는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비주거 기준(전체 연면적의 10%)을 따르도록 했다. 제2ㆍ3종일반주거지역의 소규모 건축물은 3년간 한시적으로 용적률을 상향한다. 주거지역 내 임대주택을 건립하는 경우 조례용적률의 1.2배까지 완화하고, 상권이 활성화된 상업지역은 관광숙박 특화구역으로 지정해 관광숙박시설 건립 시 최대 1.3배까지 조계용적률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특히 호텔업 등급평가 기준의 3성급 이상에 해당하는 시설기준(객실ㆍ부대시설 등)을 충족하고 객실 비율에 따라 완화 규모를 차등 적용하되, 높이 제한으로 적정 용적률 확보가 어려운 경우 건폐율ㆍ최고높이 등을 추가 완화할 수 있게 했다. 시는 자치구 입안 절차를 거쳐 올해 7~8월께 일괄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민간주택 공급 확대 정책 기조에 맞춰 재정비촉진지구 활성화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존치관리구역 일괄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의 질적 개선과 관광 인프라 확충 효과까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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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세운6-4-1구역이 지상 49층 공동주택 999가구 규모의 주거ㆍ업무ㆍ상업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달(6월) 30일 열린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6-4-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 인근 일반상업지역이며, 이번 변경(안)은 1만9418.2㎡ 규모의 촉진구역을 신설하고, 주거ㆍ업무(오피스텔)ㆍ판매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개발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업은 중구 마른내로8길 16(인현동2가) 일원 1만9418.2㎡를 대상으로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1086%를 적용한 지상 49층 공동주택 999가구 및 업무ㆍ판매 복합시설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상 1층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하고, 이를 인근 도심공원ㆍ개방형 녹지공간과 연굘해 보행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공임대산업시설도 설치해 기존 세입자의 재정착을 지원하는 등 해당 지역 산업 종사자와의 상생을 위한 공공기여 방안도 반영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변경은 세운지구 남측의 노후 저이용지를 도심주거, 녹지, 산업상생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질의 도심 주거 공급과 개방형 녹지 조성, 기존 도심산업과의 상생 기반 마련을 통해 세운지구가 녹지생태도심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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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세운6-1-1구역이 도심 숲을 갖춘 프라임급 오피스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달(6월) 30일 열린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6-1-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세운재정비촉진지구는 2006년 10월 지구로 최초 지정됐으며 2024년 6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이 결정된 후 단계적으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이 사업은 중구 충무로 54-3(을지로3가) 일원 5286㎡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일반상업지역에서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해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1522%를 적용한 높이 190m 이하의 프라임급 대규모 오피스 시설과 오피스텔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저층부에는 벤처기업집적시설, 창조교류플랫폼,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 업무ㆍ주거ㆍ창업ㆍ교류ㆍ생활 기능이 결합한 복합혁신거점으로 거듭난다. 대지면적의 47% 이상은 개방형 녹지로 계획했다. 남서측에 조성되는 도심 숲은 인근 세운6-1-4구역의 광장형 도심 숲과 연계한 대규모 통합 녹지공간으로 조성돼 다양한 야외 문화행사가 열리는 문화ㆍ소통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좁은 보도로 인해 시민통행을 저해했던 가로환경도 개선한다. 시민 보행을 저해하던 지하철 2ㆍ3호선 을지로3가역 7번 출구를 대상지 내부로 옮기고, 을지로 지하상가와 건축물 지하 공간을 하나로 통합 조성해 지하철역과 연계한 입체적인 보행ㆍ사업거점을 마련한다. 시는 이번 결정을 통해 도심 내 부족한 녹지ㆍ업무공간을 확충하고, 세운상가 일대를 포함한 서울 도심 핵심 공간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변경은 세운지구 전반의 녹지생태도심 조성을 완성하기 위한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서 통과한 세운6-1-4구역 등 인접 구역들과의 긴밀한 공간적 연계를 통해 시민에게는 쾌적한 보행ㆍ녹지환경을 제공하고 서울 도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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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동 381-1 일원 서울도솔학교(특수학교) 본관동과 체육관동이 지상 4층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달(6월) 30일 열린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울도솔학교에 대한 `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 신설(안)`을 원안 가결했다. 도솔학교는 1971년 사립 특수학교로 개교해 2019년 공립으로 전환됐다. 기존 시설이 특수학교 시설기준과 내진설계, 피난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학생 1인당 교육공간도 서울 시내 특수학교 중 가장 협소한 수준으로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 사업은 도봉구 평화로15번길 9-26(도봉동) 일원 6966㎡를 대상으로 기존 노후시설을 철거하고 연면적 약 1만1309㎡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본관동과 체육관동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등 교육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향후 건축설계를 거쳐 2031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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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남부순환로와 강남순환로를 연결하는 신림-봉천터널의 출입구 위치가 주민 민원을 반영해 변경된다. 서울시는 지난달(6월) 30일 열린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림~봉천터널의 진출ㆍ입부 위치 변경과 진출부 공기정화시설의 신설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0년 10월 신림~봉천터널 착공 이후 진출ㆍ입부 위치에 대한 관악구ㆍ금천구 주민 민원이 지속돼 위치를 변경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사당 방향으로 진출부는 60m, 진입부는 80m 이전된다. 이에 따라 총연장은 기존 4801m에서 60m 줄어든 4741m가 된다. 진출부에는 2020년 신설된 「서울시 도로터널 환기시설 설계 및 운영기준」을 반영해 진출 차량의 배출 공기 정화를 위한 공기정화시설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신림~봉천터널 지하차도 구간은 오는 9월 착공하고 전체 구간은 2031년 12월 개통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신림~봉천터널사업은 남부순환도로 시흥나들목(IC)과 강남순환도로 낙성대 입구를 지하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남부순환도로의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도로 기능을 회복하고자 2007년 사업을 계획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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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정읍시 연지동 343-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3일 연지동 343-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종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3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이주 전까지 최소 20억 원의 조합 운영비 대여가 가능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대출에 필요한 신용등급 상위를 기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정읍시 관사2길 8-4(연지동) 일원 60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5가구, 오피스텔 25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정읍역, 정읍고속버스터미널이 가까이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정읍북초, 정읍서초, 서영여고, 정읍제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공원, 정읍연지시장, 롯데마트, 다이소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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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이달 6일 부천시는 부천건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병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6월) 30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사비 증가에 따른 총사업비 변경 ▲총수입액 및 비례율, 분양계획 변경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역곡로 455번길 56(고강동) 일대 789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수주초, 고리울초, 수주중, 수주고, 수주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고강사유적공원, 장안근린공원, 수주근린공원, 모네정원 등이 단지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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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라주공아파트(이하 대라주공)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간다. 대라주공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3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2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 수령 및 시공자 홍보지침 준수서약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청로35번길 49(대라리) 일원 807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동해선ㆍKTX 기장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청초등학교, 기장초등학교, 기장중학교, 대청중학교, 기장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기장시장, 기장군청, 새마을금고, 기장군보건소, 기장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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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6대 주민직선 경기도교육감 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6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폰 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줄이고 그 시간을 ‘RAS(문·예·체) 교육’을 통한 배움, 관계 형성, 학생 성장으로 이어가는 학교문화 조성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정책 추진에 반영하고, 학생 자치와 교육활동 중심으로 학교별 여건에 맞은 실천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아이들의 배움과 관계, 성장을 되찾는 교육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면서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폰 프리 스쿨’은 ‘RAS 교육’으로 이어져야 한다 ”면서 학생들이 독서, 예술, 체육 활동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경기교육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설명회는 정책의 교육적 의미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구성원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양·과천 관내 학교장,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및 인사 말씀 ▲강연 ▲질의응답 ▲폐회 순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이건 부위원장의 강연과 질의 응답을 통해 ‘폰 프리 스쿨’의 취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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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취임 후 첫 직원조회에서 전북교육의 새 역사를 함께 써가자고 주문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6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열린 7월 직원조회는 전 직원이 참석해 신임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천 교육감은 “전쟁같은 선거를 끝내고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면서 “아직은 낯선자리, 낯선시간이지만 모든 직원들의 생각과 뜻, 의지를 모으면 전북교육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고 “전북교육이 처한 상황이 녹록치 않지만, 우리의 도전의 끝에 아이들의 삶과 지역의 미래가 있다는 생각으로 힘을 모아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쇄빙선’의 역할에 대해 “학력인구 급감, 교육 수준 불균형, 소규모 학교 증가, 기초학력 저하 등 전북교육이 마주한 위기는 한순간에 발생한 것도 아니며 이를 한 번에 타개할 마법과 같은 비책이 있지도 않다”며 “얼음을 헤치고 나가는 ‘쇄빙선’처럼 전북교육의 낡고 어두운 관행을 깨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쇄빙선’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천 교육감은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도전’이라고 언급한 뒤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북 교육’을 위해 ‘도전’하고 ‘역전’하자”고 당부하고 “따뜻한 생각, 진취적인 마음, 도전적 실천이 있다면 4년 뒤 전북교육은 새로운 역사를 쓰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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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 후 첫 주요정책회의 주재하면서 △스마트워크 활용해 행정통합 안착 △반도체 인력 양성 등 통합 성공을 이끌어야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교육감은 6일 오전 광주교육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첫 주요정책회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장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부서별 협력회의를 현장에서 하거나 교육가족, 시민에게 회의를 공개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현장 소통 강화 방안으로 ‘스마트워크’ 도입을 제안했다. 김 교육감은 “스마트워크를 활용하면 지역, 공간 등 한계를 빨리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은 이미 스마트워크를 도입했으며 글로벌기업인 구글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최근 전국적 이슈가 되고 있는 반도체 공장 설립과 관련해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전남·광주에 엄청난 기회가 열리고 있다”면서 “전남·광주에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것을 대비해 특성화고등학교 인력 등을 추가 양성하는 방안을 발 빠르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재 너무 많은 조례가 양산돼 있는데, 통합 초기에 집중해서 적극 정비해야 한다”고 짚고 “조례 뿐 아니라 전남광주통합 특별법도 6개월마다 바꾼다는 각오로 개정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개정할 수 있도록 임해달라”고 밝혔다. 조직문화 개선 필요성에 대해 김 교육감은 “조직의 신뢰는 통합행정 성공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인사, 제도, 회의구조 등 조직문화의 중요한 근간이 되는 것부터 개선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전남광주교육통합을 통해 행정이 합리화되고, 교육가족, 시민들이 바라는 교육현장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는 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와 광주청사를 연결하는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양 청사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사연수 범위 조정 ▲실무진 소통 강화 ▲스마트워크 도입 ▲광주 마음건강정책 확대 등 통합에 따른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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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신광초등학교(교장 허정인)는 지난 6월 30일 다목적실에서 1~4학년 학생이 함께하는 ‘후배들에게 그림책 읽어주기 2 ’ 활동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학교특색과목인 STAR 독서와 연계해 선후배가 함께 책을 매개로 이야기를 나누며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도록 마련했다. 이날 4학년 학생들은 캠핑을 주제로 꾸며진 아늑한 공간에서 모둠별로 후배들에게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후배들의 눈높이에 맞춰 목소리와 표정을 살려 이야기를 들려주며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과 책임감을 길렀고 저학년 학생들은 다양한 그림책을 즐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꼈다고 한다. 이번 활동은 독서를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성교육으로 이어졌으며 선후배가 서로 이해하고 학교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STAR 독서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인성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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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듄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지난 1월 28일 시교육청 기자회견장에서 ‘2026 새해를 맞이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라는 주제로 2026 서울교육 주요정책을 발표하고 “11개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서울교육 백년을 향해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이날 정 교육감은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 현장의 지혜를 이정표 삼아, 서울교육 백년을 향해 도약하겠다”면서 △지식이해 중심 교육에서 역량기반 교육으로 전환 △정책 실행 과정을 하향식(Top-down)에서 상향식(Bottom-up) 방식으로 전환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두고, 파트너십에 기반한 동반자적 거버넌스로 전환 등에 대해 밝혔었다. 본지에서는 지난 1월 기준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살을 맞대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는 취지로 서울, 경기지역 교육장들을 릴레이로 대면 인터뷰를 해 보도했었다. 서울의 경우 날짜별로 보면 1월 18일 한미라 회장(당시 전국교육장협의회 회장, 남부교육장), “교육장은 학교의 어려움을 함께 감당하는 동반자!(관련기사)”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었다. 한 교육장은 릴레이인터뷰의 바통을 받을 다음 교육장으로 류장경 강남서초교육장을 추천했으며 추천 이유에 대해서는 “강남이 일이 많은 곳이고 혁신과장 이실 때 제가 혁신교육위원이었기 때문에 추천을 하고 싶었다”면서 “진로교육도 전문가고 혁신교육도 열심히 하고 계신다”고 설명하고 “또 AI나 IB교육과정도 열심히 할 수 있는 소속도 가지고 계신다”고 추천이유를 밝혔었다. 한미라 교육장의 추천을 이어 받아 1월 22일 류장경 강남서초교육장의 인터뷰를 게재했으며 “정근식 표 ‘미래를여는협력교육’은 구호가 아닌 ‘싸이’의 강남스타일로(관련기사)”라는 제목 보도했고 류장경 교육장은 김태식 북부교육장을 추천했으며 추천이유에 대해 “권역별로 볼 때 동북쪽의 또 다른 여건의 교육 환경을 갖고 있으며 본청의 과장을 하면서 매우 중요한 교수학습, 기초학습, IB교육 등 정책을 입안하는 등 전문성이 높다”고 추천배경을 설명했었다. 2월 2일 김태식 교육장,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최전방 공격수가 될 것(관련기사)”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으며 다음 교육장을 최도규 중부교육장을 추천했고 추천 이유에 대해 “본청의 진로직업 과장으로 계셨으며 조희연 전 교육감의 고졸성공시대를 이끈 장본인”이라고 설명했었다. 3월 3일 최도규 교육장, “중부의 교육정책은 현장으로 부터의 ‘Bottom-up’!(관련기사)”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으며 최도규 교육장은 ‘교육감들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 대상을 이긍연 성동·광진교육장을 추천했었다. 지난 6·3 지방선거로 인해 릴레이인터뷰를 중단했다가 정근식 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교육장 릴레이 인터뷰를 재 진행하기 위해 이긍연 성동·광진교육장에게 10번 이상의 전화와 문자를 보냈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으며 교육장이라는 공인의 직책에 있으면서 언론과 담을 쌓고 있는 것이고 정근식 교육감 교육행정에 역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본지에서는 교육장들에 대한 기사를 보도하고 관련기사를 정근식 교육감에게 공유했었으며 정 교육감은 교육행정에 대해 먼저는 한 교육지원청에 도입을 해보고 이를 평가한 후 11개 교육지원청으로 확산시켰었다. 또 정 교육감이 재선이후 변화되고 있는 것이 교육지원청에 대한 보도자료의 빈도수가 높아졌다는 것과 교육행정의 최전방에 교육지원청을 배치시키고 학부모가 직접 교육정책을 제안하는 ‘서울교육+플러스 교육지원청 학부모공론장’에 추진 중에 있고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3월 1일 자로 부임한 이긍연 교육장의 태도는 정 교육감이 진행하고 자 하는 방향에 역행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언론에 이런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행태로 과연 학부모공론장을 잘 소화해 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게하고 있다. 한편 정 교육감은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의 릴레이인터뷰 아홉 번째 후보로 대면인터뷰를 진행(관련기사)했으며 전국 17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의 선출 방식을 교육감 임명제가 아닌 국민직선제로 선출하는 것에 대해 질의했으며 그는 “제 생각에 국민 직선제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따라서 교육장 직선제 도입은 그것이 가진 긍정적 측면에도 불구하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민감한 사안”이라면서 “지역 교육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는 방향성은 맞지만 그것을 ‘국민 직선제’라는 선거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었다.  또한 “우선은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더 밀착 지원하여 효능감을 낼 수 있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었다.(기사 이어짐)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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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행신2-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고양시는 행신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6월) 19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3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행신로 281(행신동) 일대 1만30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66%, 용적률 227.94%를 적용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8가구 ▲71㎡ 68가구 ▲84㎡ 136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강매역이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람초등학교, 가람중학교, 서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이마트. 세이브존, 명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한편, 행신2-1구역은 2001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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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아파트 38-1(이하 여의도광장38-1)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3일 여의도광장38-1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오는 8월 26일 오후 5시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50억 원의 현금과 15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 및 부속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2(여의도동) 일원 1만1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4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과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고 IFC, 더현대서울,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 및 한강 주변 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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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이 갈수록 우려스럽다. 시장의 원칙보다 정치를 앞세우고 있다는 느낌을 도저히 지울 수가 없다. 최근 정부는 호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단상으로 불러 90도로 인사하며 "국가 영웅"이라고 치켜세우는 장면을 연출했다. 정부는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내세웠지만, 발표 직후부터 산업 논리보다 정치적 판단이 앞선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호남 반도체 투자를 두고 "좋게 말하면 유도, 심하게 말하면 유인"이라고 말했고, 기업들로부터 "약속을 받았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여기에 호남 투자를 과거 지역 차별에 대한 역사적 보상처럼 설명하면서 기업 투자에 정치가 개입했다는 비판을 자초했다. 문제는 반도체 산업이 정치가 아니라 산업 논리로 접근해야 하는 분야라는 점이다. 공장 하나를 짓더라도 전력과 용수, 인력, 협력 업체 등 필수 기반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 하지만 정부는 대규모 투자만 강조했을 뿐 정작 핵심 인프라 대책은 여전히 불분명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금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의 최전선에 서 있다. 수백조, 수천조 원 규모의 투자 결정은 기업의 생존이 걸린 문제다. 전력과 용수, 인력, 협력업체 생태계까지 따져도 모자랄 판에 대통령이 특정 지역 투자를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기업 총수들과 함께 발표하는 모습은 결코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기업이 과연 자유로운 판단으로 결정한 것인지 의문이 나오는 이유다. 물론 지역 균형발전은 필요하다. 그러나 국가 전략산업의 입지를 정치 논리로 정해서는 안 된다. 기업이 가장 경쟁력을 낼 수 있는 곳을 객관적인 데이터와 산업 여건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이번 결정 역시 그런 과정이 충분히 공개되지 않아 의문만 키우고 있다. 기업은 정치의 도구가 아니다. 대통령이 투자 방향을 공개적으로 제시하고 기업의 약속까지 언급한 것은 시장경제 원칙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다. 산업을 정치의 무대로 끌어들이는 순간 기업 경쟁력은 흔들리고, 그 피해는 결국 대한민국 경제와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3 · 뉴스공유일 : 2026-07-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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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가 지난 2일 함평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6 전남 장애학생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남 지역 장애학생들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학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장애인e스포츠연맹과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학과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지역 9개 학교에서 학생 88명이 참가해 ▲리그 오브 레전드 ▲FC온라인 ▲닌텐도 스위치 테니스 ▲닌텐도 스위치 볼링 등 4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학생들은 경기 규칙을 지키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협력과 배려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디지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경기 운영과 심판을 지원하며 원활한 대회 진행을 도왔고 참가 학생들은 e스포츠 관련 직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 간식존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시상 상품을 수여해 성취감을 높였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됐지만 경기를 하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응원도 받아서 기뻤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영화학교는 e스포츠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에는 (주)OHMC 장애인 e스포츠 선수단, 2024년에는 쿠팡 장애인 e스포츠 선수단, 2026년에는 CJ CGV 장애인 e스포츠 선수단에 졸업생이 취업하며 e스포츠 분야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진로교육과 지속적인 e스포츠 교육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함평영화학교는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역량과 사회성을 함께 기를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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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하대원동 22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6월 29일 성남시는 하대원동 22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ㆍ제7항 규정에 등에 따라 오는 13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하대원동 220-1 외 57필지 일대 754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과 수원분당선 모란역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하초등학교, 대원초등학교, 동광중ㆍ고등학교, 성남중ㆍ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하대원동 220-1 일대는 2021년 4월 1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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