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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1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도마변동1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두하)은 환경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5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입찰 참여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따른 부정당업자가 아닌 업체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유전초, 대전삼육초, 도마초, 도마중, 대전제일고, 배제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며 주변에 오솔산, 대청병원, 대전서부경찰서, 대전서부소방서가 인접해 자연 및 안전ㆍ치안ㆍ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배제로46번길 19(도마동) 일대 11만3584.2㎡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26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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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폴리텍대학(이하 `폴리텍`) 임춘건 이사장 직무대리가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노 엑시트`는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전개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출구 없는 미로`를 형상화한 대표 이미지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리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지난 7월에는 울산폴리텍 윤성종 학장이 지목돼 참여했으며, 윤 학장은 참여 당시 "최근 마약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이 마약의 심각성을 인지하길 바라는 마음에 기꺼이 동참했다"라며 "울산폴리텍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임 직무대리는 캠페인에 참여하며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구성원 모두가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춘건 이사장 직무대리는 한국잡월드 이병균 이사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노사발전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을 지목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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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하병필)은 2008년부터 진행해온 `맞춤형 복원ㆍ복제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종이기록물은 종이의 원료와 제작 방법에 따라 보존에 취약해 민간과 비전문 기관에서는 관리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국가기록원이 제공한 `맞춤형 복원·복제 서비스`를 통해서는 현재까지 총 67개 기관 또는 개인소장 기록물 8200여 매 복원을 지원했으며, 기록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민ㆍ관에 방치된 국가기록을 발굴한 바 있다. 주요 지원 사례로는 ▲3ㆍ1 독립선언서 ▲조선말 큰사전 원고 ▲신제여지전도 ▲베를린올림픽 우승상장 ▲미사일록 등이 있다. 맞춤형 복원ㆍ복제 서비스 신청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내달 19일까지이며 보존 가치가 있고 국가적으로 중요한 기록물이라면 개인, 민간기관, 공공기관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국가기록원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된 기록물의 보존 가치, 훼손 상태, 활용도 등에 대한 각 분야별 전문가 심의와 보존현황을 취합해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기록물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 동안 순차적으로 복원작업을 실시해 소장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기록원은 복원ㆍ복제 서비스를 통해 지원된 사례를 국가기록원 누리집에 공개해 기록물 복원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누리집에서는 기록물의 정보와 복원 전·후 비교 사진, 복원처리 세부 과정과 처리 기술 등을 상세히 볼 수 있다. 하병필 국가기록원장은 "맞춤형 복원ㆍ복제 서비스가 전문인력과 장비 및 예산 등의 부족으로 기록물 복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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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2023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8조2235억원, 영업이익 7,31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40.1% 증가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6.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8.7% 증가했다. 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제도(45X)에 따른 Tax Credit은 2,155억원으로 동 금액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5,157억원이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것이다.   한편 LG엔솔은 최근 세계 1위 자동차 메이커 토요타에 2025년부터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 하는 등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에 대한 전기차 배터리 공급 수주액을 대폭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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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이달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 우수 기업 및 투자유치 기관 90여 개 사를 초청해 부산시와 수도권 첨단기술기업 3개 사 간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을 시작으로 올해 투자유치 성과와 투자유치 우수사례, 전국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주재하는 기업인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는 소식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를 통해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추진전략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특구 지정을 위한 사전 투자 수요 확보와 앵커기업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부산형 기회발전특구는 ①부산금융특구 ②전력반도체특구 ③이차전지-모빌리티특구를 단계적으로 지정 추진하고,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특전과 파격적인 규제 특례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부산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3개 사는 모두 수도권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펌프킨 ▲아이큐랩 ▲디티앤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한 투자유치액은 총 1102억 원,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216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펌프킨은 전국 전기버스 충전기 시장점유율이 약 70%에 달하는 국내 1위 기업이다. 자동차 부품 업체가 밀집한 부산 강서구에 부지면적 8648㎡ 규모의 생산공장을 건립, 2024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펌프킨은 이번 부산 공장 신설에 약 67억 원을 투자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60여 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큐랩은 과감한 기술투자를 통해 빠르게 성장 중인 파워반도체 전문기업으로, 자체 공장 건립을 위해 경기에 소재한 본사 및 연구소를 부산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 약 1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기장군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단 내에 대규모 전력반도체 웨이퍼 생산시설을 건립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140여 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티앤씨는 2014년 시험인증 분야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업계 선도기업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약 35억 원을 투자하고 10여 명을 신규 고용해 부산 강서구에 시험인증시설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번 부산시와의 투자협약을 통해 제품양산에 필수적인 시험인증 절차를 위해 수도권까지 나서야 했던 지역 기업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부산의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드리고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과제인 기업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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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남도연립(이하 신월남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1일 신월남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윤심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3일 오후 5시(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는 오후 4시까지 투찰) 해당 단지 A동 203호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누리장터에 접수한 입찰금액제안서를 입찰지침서에 따른 구비 서류와 함께 밀봉해 단지 A동 203호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ㆍ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된 자격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까치산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강서초, 양강초, 양강중, 신남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능골산, 서서울호수공원, 곰달래공원, 오솔길공원, 신월야구장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스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오목로3길 29(신월동) 일대 1220.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38가구(사업시행인가시 최종 결정)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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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효성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 등 국내 탄소섬유 기업들의 탄소섬유 증설이 잇따르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에 탄소섬유 생산을 위한 법인인 ‘효성 비나 코어 머티리얼즈(Hyosung Vina Core Materials Co., Ltd)’를 신규 설립 했다.   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국내(전주공장)는 물론 중국, 베트남 등에 생산시설 확대에 나서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신설 법인 설립을 위해 533억원을 출자했으며, 2025년 상반기 경 공장이 완공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효성첨단소재는 전북 전주공장에 528억원을 투자해 내년 7월 말까지 탄소섬유 생산라인 추가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2028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전주공장 탄소섬유 생산라인을 연산 2만4000톤까지 확대하고, 탄소섬유 분야 글로벌Top 3에 진입한다는 계획을 발표(2019년)한 바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올해초 3차 증설을 완료해 연산 9천톤까지 생산 규모를 확대하며 도레이첨단소재의 생산량(연산 5000톤 추정)을 추월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오는 10월 24일 구미4공장에서 탄소섬유 생산설비 증설(탄소섬유 3호기 기공식/2025년 가동 목표)에 나선다.   이번 증설은 연산 3,300톤 규모의 탄소섬유 ‘도레이카(TORAYCA)’ 3호기로 2025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증설이 완료되면 도레이첨단소재의 탄소섬유 생산량은 연산 5천톤 규모에서 8,300톤에 달하게 된다.   국내 탄소섬유 기업들의 추가 투자는 늘어나는 글로벌 탄소섬유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    세계 탄소섬유 수요는 지난해 14만톤에서 2025년 26만톤으로 매년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도심항공교통(UAM) 등 신규 기체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다 CNG와 수소 고압용기, 풍력용 블레이드, 전기차, 항공기, 우주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섬유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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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이 최근 오랜 기간 기다렸던 조합설립인가를 득했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달(9월) 26일 강남구는 대치은마 재건축 추진위가 신청한 조합 설립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5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8조에 따라 인가 및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대 24만3552.6㎡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4층 공동주택 28개동 4424가구에서 건페율 18%,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3개동 5778가구(공공주택 67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조합은 서울시가 `35층 규제`를 폐지함에 따라 최고 층수를 지상 49층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학여울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주변에 은마아파트우체국, 강남나무병원, 대치종합시장상가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대곡초등학교, 대현초등학교, 도곡초등학교, 단국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은 2003년 추진위구성승인 후 부동산 경기 악화ㆍ주민 간 갈등으로 사업이 정체돼왔다. 그러던 2022년 10월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이 통과되면서 재건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고 이어 지난 8월 19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ㆍ조합 설립(초대 조합장 최정희)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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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교육부(장관 이주호)가 지난 10일 보고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따르면 수능 시험과 고교 내신 평가 방식이 바뀐다. 교육부가 수능 시험의 현황 및 문제점을 검토한 결과, 현재의 수능 선택과목 체계는 특정 과목으로의 쏠림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목 선택에 따라 같은 원점수일지라도 실제 수능 성적표에 기재되는 표준점수는 달라질 수 있어 학생들이 전략적으로 수능 과목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고교학점제가 처음으로 전면 적용되는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더욱 세분화된 과목으로 배우기 때문에, 현재의 수능 과목 체계에 학점제를 그대로 반영할 경우 과목 유불리가 더 심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예상된다. 당국이 고교 내신 평가를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 만약 2021년 2월에 예고된 대로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은 9등급 상대평가를 하고 고등학교 2ㆍ3학년 선택과목은 전면 5등급 절대평가를 하게 될 경우, 2025년부터 학교 현장의 혼란이 매우 커질 것이라고 분석됐다. 교육부는 기존에 예고한 내용이 실제로 적용되면 고 2ㆍ3 내신에 성적 부풀리기가 나타나 내신 성적을 기반으로 하는 대입전형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고, 이로 인해 고1 내신이 대입에 더 중요해지는 불공정이 발생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상위 4% 학생들만 1등급을 받는 9등급제는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 상황에서 지역의 소규모학교에 불리하고, 논ㆍ서술형 평가 중심으로 5등급 체제를 도입하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에도 맞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교육부는 수능과 고교 내신을 둘러싼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최근 드러난 수능 이권 카르텔을 근절하기 위해 ▲통합형ㆍ융합형 수능 과목체계로 개편 ▲이권 카르텔 근절 ▲고교 내신 5등급 체제로 선진화 ▲교사의 평가역량 강화의 내용을 담은 시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028 대입개편 시안에 대해 국가교육위원회를 중심으로 심층 논의 및 의견 수렴을 진행한 후, 올해 안으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주호 장관은 "대입제도를 구성하는 두 축인 수능과 고교 내신이 공정과 안정을 바탕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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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9일 열린 `제20회 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 참석했다. 국제평화마라톤은 내ㆍ외국인이 함께하는 축제로서 구민 건강 증진과 함께 세계도시 강남의 위상을 높이고자 강남페스티벌과 연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행사를 마친 후 마라톤 참가비 전액은 사랑과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됐다. 이날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김광심ㆍ이향숙ㆍ복진경ㆍ안지연ㆍ박다미ㆍ이도희ㆍ강을석ㆍ김형곤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이동호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은 마라톤에 참가해 참가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으며, 글로벌 명장쉐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체험했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마라톤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훌륭한 스포츠이다"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도 함께 살피며 값진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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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8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수색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지장물(전기ㆍ통신ㆍ상수도ㆍ도시가스) 업무대행 및 조사ㆍ폐전ㆍ폐쇄ㆍ폐공 등의 정비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2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공고일 현재 ▲도시정비사업 관련 지장물 정비공사 용역실적을 보유한 업체(재개발ㆍ재건축 조합 직접계약 실적에 한함) ▲지장물 관련 공사업 면허를 2개 이상 보유한 업체 ▲관련 법령 등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2길 13(수색동) 일원 2만98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0가구 ▲49㎡ 40가구 ▲59㎡ 189가구 ▲74㎡ 88가구 ▲84㎡ 22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4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수색초등학교, 증산중학교, 숭실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연대세브란스병원 등도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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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LG화학이 세계 1위 자동차 기업 토요타(Toyota Motor)의 북미 자체 배터리 생산 프로젝트에 양극재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6일 토요타 자동차 북미 생산·기술 담당 법인 TEMA(Toyota Motor Engineering & Manufacturing North America)와 2조8000억원 규모 양극재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다. 토요타는 2030년까지 8조엔(72조원)을 투입해 30종의 전기차와 자체 배터리를 생산하고 연간 전기차 350만대를 판매하겠다는 전동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LG화학은 IRA 요건을 충족하는 양극재를 만들어 공급하고, 추후 토요타와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북미 전기차 구매 고객들에게 높은 품질과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토요타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바탕으로 종합 전지 소재 리더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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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4구역 재개발사업이 내부 정비를 위한 발판 마련에 돌입했다. 이달 10일 부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룡ㆍ이하 조합)은 지장물(통신) 폐쇄 및 소화전 이설공사 등의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7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공고일 현재 ▲도시정비사업 관련 지장물(통신ㆍ상하수도) 정비공사 용역 실적을 보유한 업체(재개발ㆍ재건축 조합 직접계약 실적에 한함) ▲지장물(전기ㆍ정보통신ㆍ상하수도) 공사업 면허를 모두 보유한 업체 ▲관련 법령 등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충선로 159(부개동) 일대 6만668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인 굴포천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서울 강남으로의 이동이 수월한 곳이다. 여기에 구산초와 부광초가 약 350m 거리에 있으며 부흥중, 부광여고, 부광중, 부평중 역시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11월 3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이듬해 2월 22일 조합설립인가, 2011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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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도시정비사업 관련 동의서 제출ㆍ의결권 행사ㆍ총회 참석 등 전자적 방법 활용을 확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권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위한 총회 의결 시에 본인 또는 대리인의 직접 출석 규정을 두면서 미리 의결권을 행사할 경우에는 서면을 통해 행사할 수 있도록 하고, 조합 설립 등을 위해 필요한 각종 동의도 서면동의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그런데 서면의결이나 서면동의 방법은 정족수 확보 등을 위한 기간이 장기간 소요되고 그 의결 및 동의 사항의 진위에 대한 분쟁이 빈번하다는 지적이 있다"면서 "그에 비해, 전자적 방식을 통한 의결이나 동의는 ▲의사결정 기간 축소 ▲조합원의 편리성 증대 ▲인증을 통한 본인 확인 등의 장점이 있어 전자적 방식의 활용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필요한 동의서 제출과 총회의 의결권 행사도 전자적 방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총회에 온라인 참석도 직접 출석으로 인정하도록 해 의사결정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이려는 것(안 제36조제1항 및 제45조제6항부터 제10항까지 등)"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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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이사 최정숙)가 10월 1일(일, 이하 현지 시각) 독일 비스바덴 쿠어하우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4일(수) 베를린 필하모닉 홀, 6일(금) 체코 프라하의 스메타나 홀에 올랐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3000여 명의 유럽 관객을 만나 한국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베를린 필하모닉 홀에서는 독일 청중 2000여 명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연주는 한·독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고, 체코와 한국 간 문화 교류를 견고히 하기 위해 개최됐다. 공연은 ‘한국·독일·체코’ 세 나라의 음악적 뿌리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홍석원의 지휘 아래 베토벤 교향곡 2번, 브람스 ‘대학축전’ 서곡, 스메타나 ‘블타바’ 등 독일과 체코를 대표하는 작곡가의 곡으로 양국의 음악적 공감대를 끌어냈다. 소리꾼 고영열과 고수 고석진이 함께한 오케스트라와 판소리의 만남은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오케스트라의 유려한 선율을 타고 노는 소리꾼의 탁성은 탄성을 자아냈으며, 우효원의 ‘북’에서 팀파니와 북의 장단 대전은 한국의 감성을 알리며 클래식 음악 본고장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한 독일 관객은 한국의 오케스트라에 큰 영감을 받은 시간이었다며, 독일과 한국이 음악적으로 연결된 것을 느꼈고 유럽 무대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정숙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는 “음악인들의 꿈의 무대인 베를린 필하모닉 홀을 비롯해 역사적인 쿠어하우스와 스메타나 홀에서 현지인들과 음악으로 하나 된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며 “지속해서 세계에 한국 문화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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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수환)가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맞서 고기능 특수 소방장비 및 시설을 도입하는 선제적 대응전략으로 제주 안전 기반시설 구축에 앞장선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10일 소방교육대에서 소방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기능 특수장비 및 실화재 훈련시설 시연회를 개최해 신규 도입된 특수 소방장비의 성능을 공유하고 혁신적 기술을 접목한 재난 대응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연회는 특수차량 4종 및 특수관창 5종*의 성능을 검증하고 기존 장비와의 차별점을 분석함으로써 정형화된 화재진압 방법에서 탈피해 신개념 진압전술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 (특수차량 4종) 무인파괴 방수차, CAFS 펌프차, 조연차, 고성능 화학차 (특수관창 5종) 셀라관창, 하이드로벤트 관창, 돌진관창, 수벽형성관창, 무반동관창   또한, 실제 화재발생 상황을 그대로 구현해 현장을 체감하며 화재 진압전술의 효용성을 검증할 수 있는 실화재훈련시설을 활용해 실효적 대책 마련에 나섰다.   김수환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장은 “고기능 장비를 활용한 신개념 전술개발을 통해 현장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효적 현장대응체계 구축해 새로운 재난에 대응할 것”이라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기반시설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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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응해 도민 불안 해소와 어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생산 및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2일~10월 6일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총 14건(올해 누적 248건)이며, 검사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같은 기간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총 25건(올해 누적 172건)으로 역시 적합 판정을 받았다. * 측정결과 불검출(최소 검출 농도 미만의 값, ’23. 10.6기준)   제주도는 방사능 검사 확대 실시 등 위기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검사 결과를 제주도청 누리집을 통해 신속하게 공개하는 등 도민 불안 해소와 수산물 안전 및 신뢰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는 다양한 수산물 홍보 지역축제가 이어진다.   갈치 축제(10.6~8)를 시작으로 추자도 참굴비축제(10.13~15), 광어축제(10.14~22), 한림수협 FPC 수산물축제(11.4~11.15), 방어축제(11.23~26) 등 다양한 수산물 축제가 열린다.   추석 전 진행된 온누리상품권 상시 환급행사도 오는 12월 15일까지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동문수산시장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지속된다. *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평일 오후 1~6시, 주말 09~18시) **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수산물 구매 최대 40% 환급, 2만 원 한도)   제주도는 향후 대도시(경기, 서울)권 제주 청정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도 진행해 제주의 안전․안심 청정수산물을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일본 도쿄전력에서 10월 5일부터 2차 방류를 시작했고, 방류 예정인 오염수는 1차 방류 때와 비슷한 규모인 7,800톤을 이달 23일까지 방류할 예정이며 하루 약 460톤 전후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부가 진행한 생산·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10월 6일 기준)는 56건(누적 8,125건)과 61건(누적 5,529건)으로 전부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10월 4일 기준) 일본산 수입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9건(누적 3,878건)이고, 방사능 수산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 청정 수산물 소비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지 않도록 소비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안심 제주수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어업인과 소상공인들의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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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김건희 여사는 오늘(10. 10, 화) 오후, 광주광역시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 현장을 찾았다. 김 여사의 광주 방문은 지난 6월 13일 광주비엔날레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에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측 초청으로 광주를 방문했다.   김 여사는 5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된 후 서천, 강릉, 부산, 제주 등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여사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앞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했다. 지난 6월 김 여사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등과 함께 광주의 다양한 복합문화 예술공간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은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주 방문 계기에 김 여사는 오늘 휴관일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시 중인 작품들을 둘러보는 한편, 관계자들과 전시공간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김 여사는 “이곳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도 훌륭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으니 광주 시민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분들도 광주를 찾아 전시를 관람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 여사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현장을 찾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나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등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관계자들과 만났다.   김 여사는 “모든 지역이 광주의 사례를 보고 배울 수 있도록, 광주가 문화 선두도시로서 위상을 갖추고 중심에서 제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디자인으로 지역 경제와 산업이 활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자”며 “저도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김 여사와 참석자들은 지역 문화·예술 육성, 국내외 예술 콘텐츠 도입,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제14회 광주비엔날레에 이어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방문한 김 여사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는 내년 한-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디자인 강국인 양국이 함께 디자인 관련 행사를 개최하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전시관 관람에서 김 여사는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든 ‘해군 의자’와 ‘5.5 의자’ 등 친환경 ‘세컨드 라이프 의자’ 전시, 2024 밀라노 디자인위크 출품이 확정된 최경란 교수의 ‘ASEAN WAY’, ‘디자인 해부학’, ‘아원의 시공간’ 등 주요 작품을 둘러봤습니다.   김 여사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연계 체험학습 프로그램 ‘더 리틀 큐레이터’ 행사에 참여한 20여 명의 유치원 아이들과도 만났습니다. 김 여사는 “어린이 큐레이터 여러분, 그리기와 만들기 놀이를 하며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기 바란다”며 미래세대를 응원했습니다. 또,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찾은 광주 시민들과도 반갑게 인사하고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올해로 제10회를 맞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MEET DESIGN’(디자인을 만나다)을 주제로 전 세계 45개국에서 약 1,200여 디자이너 및 기업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인간과 기술, 디자인의 공존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행사는 9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62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및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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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0. 10, 화) 오전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와 국정감사 그리고 수사준칙 규정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와 관련해서 “낙관은 금물”이라며, “정부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민생경제와 국가안보의 측면에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내각에 지시했다.   이어 대통령은 오늘부터 시작한 국정감사와 관련해서 국무위원들에게 “국민에게 설명한다는 마음으로 정부 정책을 알기 쉽게, 정확하게, 자신 있게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통령은 이번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된 ‘검사와 사법경찰관의 상호 협력과 일반적 수사준칙에 관한 규정 개정안’과 관련해서 “검·경은 오로지 국민만 생각하고 상호 협력 하에 국민의 안전과 신속한 권리 구제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은 두 기관이 “국민 앞에서 서로 경쟁하지 말고, 각자의 장점을 살려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수사준칙 규정 개정안은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사건에 대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면서 각종 민생 사건의 수사 지연, 부실 수사 등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과 관련해서 현행 법률의 틀 안에서 검·경이 협력해 사건을 책임지고 신속하게 수사할 수 있도록 수사준칙을 개선하는 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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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LS전선은 해저케이블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경북 구미 사업장에 최신 ‘구리 도체 생산설비’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설비는 직경이 기존보다 2배 이상 큰 6.5mm의 도체를 생산할 수 있다. 해저케이블 제조 시 도체 수를 줄이는 동시에 송전 용량은 늘릴 수 있게 된다. 또한 도체를 일반적인 둥근 형태가 아닌 부채꼴 형태로 생산·집적 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완제품 케이블의 굵기를 줄일 수 있다.   해상풍력단지가 대형화되며 송전 용량이 늘어나고 있는데 대한 선제적인 투자다. 전 세계적으로는 유럽 전선업체에 이은 두 번째 도입이다.   LS전선은 10MW급 이상의 대형 해상풍력 발전기의 상용화로 대용량 케이블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투자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를 통한 해저 사업 고도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송전량 증대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커짐에 따라 케이블의 효율성 확보를 위한 전선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최신 설비를 도입하고 순도 99.99% 이상의 고순도 구리를 사용하는 등 원자재 품질에 대한 개선 노력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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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10월 8일 동물보호단체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와 동물권행동 카라는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사육곰’ 농장에서 웅담 채취용으로 사육되던 반달가슴곰 한 마리를 구조했다. 이로써 화천군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사육곰 농장은 폐쇄됐고, 전국의 사육곰 농장은 19개에서 한 곳 줄어 18개가 됐다. 이번 구조는 한 고등학교 교사가 사육곰 구조 비용과 구조 후 보호 비용까지 모두 부담하겠다면서 사육곰의 구조를 요청해 가능했다. 이 교사는 북극곰을 돕기 위해 오랫동안 돈을 모았다가 사육곰의 비극적인 현실을 알게 되면서 기부를 결심했다. 구조된 사육곰의 소유주는 환경부에서 공영 보호시설(생츄어리)을 짓는다는 소식을 듣고 마지막 남은 사육곰은 도축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었다. 꾸준히 농가와 접촉해온 단체들은 곰 소유주와 원만히 협의해 곰을 구조할 수 있었다. 앞서 두 단체는 2021년부터 화천군 내 사육곰 농가들과 협의해 총 17마리의 사육곰을 구조했고, 자체 보호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다. 두 단체는 기존의 농장 시설을 보호시설로 개조해 짧게는 10여 년, 길게는 20여 년 이상 4평 남짓의 철창에 갇힌 채 살아온 사육곰들에게 과일과 채소 먹이 등을 제공하고 적응 훈련을 거쳐 흙과 바위, 나무, 인공 연못이 조성된 방사장에 매일 방사하며 산업 속에서 고통받은 곰들이 본연의 습성을 충족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구조된 사육곰 역시 화천군의 해당 시설로 옮겨져 여생을 보낼 예정이다. 구조된 사육곰은 2013년생 암컷이다. 1981년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정부 권장 하에 시작된 사육곰 산업은 웅담 채취를 위해 사육곰이 10살이 되면 도축을 허용한다. 구조된 사육곰도 도살이 가능한 10살이 되자 웅담을 사고 싶다는 사람이 나타났으나 소유주의 결정으로 무사히 고비를 넘겼고, 이번 구조를 통해 후원자의 이름을 딴 ‘주영이’라는 이름과 새 삶을 얻게 됐다. 동물권행동 카라 최인수 활동가는 “이번 구조로 화천군에서 사육곰이 완전히 사라진 점은 의미가 크지만, 아직 전국에는 300마리에 가까운 사육곰들이 웅담 채취를 위해 사육되고 있다. 웅담 수요에 따라 계속 도살되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 늙고 병든 곰들이 많아 지금도 꾸준히 개체수는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 정부와 사육곰 농가, 동물단체가 모여 사육곰 산업을 끝내고, 남아있는 사육곰들을 보호하기로 협약했으며 이에 발맞춰 국회와 환경부에서 관련법과 보호시설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사육곰 산업 종식을 위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올해 9월 2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돼 통과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 다만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공영 사육곰 보호시설 조성은 계획대로 완공되더라도 구례의 경우 49마리, 서천은 70마리 규모로 전국에 남은 사육곰을 모두 수용할 수 없는 한계가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대해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 최태규 대표는 “정부의 공영 사육곰 보호시설이 완공돼도 현재 남아있는 사육곰들의 절반가량은 여전히 갈 곳이 없고, 보호시설의 운영 주체에 따라 곰들의 복지 수준도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걱정”이라고 우려를 표하며 “그래서 민간에서도 자체적으로 민영 보호시설인 생츄어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단체의 보호시설도 아직 완전한 형태를 갖추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지만 주어진 여건 하에서 사육곰들을 구조하고, 복지 향상을 위해 나날이 노력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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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창억떡집과 손잡고 홈쇼핑에서 완판을 이어가고 있는 창억떡에 베이커리를 결합한 ‘창억떡호박인절미소보로’와 ‘창억떡통팥찰떡빵’ 신상품 2종을 차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소재의 창억떡집은 1965년 동네 떡집으로 출발해 명성을 쌓아오다 2016년부터 홈쇼핑에 상품을 론칭해 48회에 걸쳐 완판을 기록했고, 온라인 판매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연간 매출 250억원의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GS25는 창억떡호박인절미소보로에 창억떡집의 베스트 상품인 호박인절미를 소보로빵 안에 그대로 담았고, 창억떡통팥찰떡빵에는 통팥찰떡을 브리오슈 안에 넣어 떡과 빵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디저트로 상품을 기획했다. 가격은 2종 모두 2800원이다. GS25는 떡과 빵의 조화로운 맛과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40여차례 걸쳐 시제품을 만들며 배합 비율과 베이킹 온도, 시간을 최적화했고 5개월여만에 창억떡집 측으로부터 ‘고유의 떡 맛과 베이커리가 훌륭한 조화를 이룬 결과물’이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상품화를 완료했다. GS25의 이같은 K디저트 상품 확대 움직임은 약과·흑임자·팥 등을 활용한 이른바, 할매니얼(‘할머니’와 ‘밀레니얼 세대’의 합성어) 취향의 상품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드를 배경으로 했다. GS25가 올해 6월 선보인 행운약과 6종은 누적 판매 300만개를 넘겼고, 지난달에는 길거리 붕어빵을 그대로 재현한 ‘꼬리까지 맛있는 붕어빵’을 선보이며 각종 소셜미디어(SNS)에 호평과 함께 ‘우리동네 붕세권’이라는 게시물까지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GS25는 점차 고급화·세분화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선제적으로 리딩해 가기 위해 차별화 상품 기획 시 맛집 IP를 적극 활용한 컬래버 상품 개발을 확대하기로 했다. 노태환 GS25 카운터FF팀 MD는 “단팥빵, 크림빵으로만 기억에 남았던 편의점 상온빵 카테고리가 디저트 빵류와 유명 제과점 컬래버 상품 등이 인기를 끌며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가치와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컬래버를 통한 차별화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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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중동/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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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개발기금(Saudi Fund for Development, 이하 SFD) 최고경영자인 술탄 알 마르샤드(H.E. Sultan Al-Marshad)가 타지키스탄 샤리나브 학교에서 타지키스탄 공화국 교육과학부 차관 압둘조다 지요둘로(H.E. Abdullzoda Ziyodullo)와 함께 공식적으로 개교식을 가졌다. 이 학교는 타지키스탄의 ‘중등학교 건설 및 장비 마련’ 프로젝트의 4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개교했고, SFD는 이 프로젝트에 3500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타지키스탄의 2만5000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개교식에는 타지키스탄 공화국 정부 대표 아크람조다 마흐마디우수프(H.E. Akramzoda Mahmadyusuf), 타지키스탄 주재 사우디 대사 왈리드 알레시아단(H.E. Waleed Alreshiadan), 샤리나브 지구 의장 발리조다 압두코디르(Valizoda Abduqodir), PIU 책임자 보히조다 우메다(Vohidzoda Umeda) 등과 함께 양측 공식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새 학교는 타지키스탄의 교육 수요를 충족하는 데 기여할 것이며, 36개의 교실과 620명의 학생을 수용한다. 이 학교는 프로젝트 4단계의 일환으로 새로 지어진 34개 학교 중 하나이다.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특히 SDG 4, 양질의 교육과 SDG 8, 좋은 일자리와 경제 성장의 달성에 기여할 것이다. 타지키스탄 공화국 교육과학부 차관 압둘조다 지요둘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이 SFD를 통해 교육 부문에 제공한 개발 지원에 감사드린다. 교육은 타지키스탄의 개발 계획을 지원하는 데 필수적이며, 타지키스탄의 사회경제적 성장과 국민의 번영에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SFD 최고경영자 술탄 알 마르샤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SFD는 모든 학생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핵심이 되는 교육의 중요성을 믿는다. 교육은 학생들의 역량을 키워주고, 기술을 개발하여, 능력을 향상시키고, 인생에서 중요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해준다. 이 학교의 개교는 타지키스탄 전역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더 넓은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학교의 개교는 타지키스탄의 교육 부문에 대한 SFD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이루어졌다. SFD는 교육 부문에서 4개의 개발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여 총 미화 7500만 달러의 자금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4단계에 걸쳐 57개 중등학교를 건설하고 장비를 갖추어 주었다. SFD는 타지키스탄의 다양한 주요 부문에서 미화 1억9300만 달러가 넘는 12개 개발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했다.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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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2023년 서울-상주 청소년역사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성황리 개최됐다. 서울특별시에서 진행하는 서울-지역 청소년 역사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서울의 숨겨진 역사 ‘HIDDEN YOUTH+HISTORY’를 주제로 상주 지역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를 통해 역사를 탐방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알릴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9월 23일(토)~26일(화) 3박 4일간 상주시 청소년 20명이 서울의 경복궁, 광화문, 문화역 284, 서울역사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방문해 몰랐던 서울의 역사에 대해 탐방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역사 뮤지컬, DDP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탐방활동 및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시간 등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청소년들이 3박 4일 동안 체험하고 방문했던 경험을 토대로 직접 제작한 4가지의 콘텐츠 배포를 통해 보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리고 가깝게 다가갈 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다가오는 10월 19일(목)~22일(일)에는 서울-지역 청소년 역사문화교류 사업의 취지에 맞춰 서울 청소년들의 상주 탐방활동이 진행되며, 상주의 다양한 문화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서울 청소년들 역시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권준근 보라매청소년센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관심과 애정을 갖고 역사 콘텐츠를 제작한 것 같아 감동적이었으며, 이를 통해 역사를 직접 알리는 데에 흥미를 갖고 꿈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 더불어 10월에 있을 서울 청소년들의 상주 탐방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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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자동차가 이탈리아의 글로벌 상용차 전문 기업 이베코그룹과 협업으로 제작한 수소전기 시내버스를 공개하고 탈탄소화 움직임에 앞장선다. 현대자동차는 6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버스 박람회인 ‘버스월드 2023(Busworld 2023)’에서 이베코그룹(Iveco Group) 산하의 버스 브랜드 이베코버스(Iveco Bus)와 함께 ‘E-WAY H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앞서 현대자동차는 이베코그룹과 2022년 3월 탄소중립을 앞당기겠다는 목표 아래 ‘공동 기술 및 상호 공급 기회 탐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친환경차 관련 협업 가능 분야를 적극 검토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2022년 9월에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인 ‘IAA 하노버 상용차 박람회(IAA Transportation 2022 in Hannover)’에서 긴 주행거리와 높은 적재량을 갖춘 대형 밴 ‘e데일리 수소전기차(eDAILY FCEV)’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공개된 ‘E-WAY H2’는 12m 길이의 수소전기 저상 시내버스로,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이베코그룹 산하 파워트레인 전문 브랜드인 FPT 인더스트리얼(FPT Industrial)의 배터리팩을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50km를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WAY H2’에 탑재된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의 경우 2020년 공개된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 2023년 4월 출시된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등에 다양하게 적용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이베코그룹은 긴 주행거리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E-WAY H2’가 도심 주행은 물론 근교 운행에도 용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WAY H2’는 ‘버스월드 2023(Busworld 2023)’ 이베코버스 부스에서 12일(현지시각)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켄 라미레즈(Ken Ramirez) 현대차 글로벌상용&수소사업본부 부사장은 “현대자동차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실현하겠다는 목표 아래 지난 25년간 수소 기술 개발에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의 연료전지시스템을 여러 분야에서 적극 활용하며 탄소중립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메니코 누체라(Domenico Nucera) 이베코버스 대표는 “수소전기 시내버스 ‘E-WAY H2’는 양사 파트너십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이베코그룹은 현대자동차와 힘을 합쳐 탈탄소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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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10일부터 ‘제주-내륙’ 간 반값택배 서비스를 오픈한다. 반값택배는 고객이 GS25 점포에서 택배를 접수하고 수령자가 GS25 점포에서 찾아가는 택배 서비스다. 접수, 배송, 수령까지 모든 서비스가 GS25의 물류 배송망 및 자체 인프라를 통해 이뤄져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내륙-내륙’, ‘제주-제주’에서만 반값택배가 운영되다 고객의 높은 수요와 요청에 힘입어 ‘제주-내륙’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이제는 누구나가 내륙과 제주도 내 GS25 어디서든 반값택배 서비스를 접수하고 받아볼 수 있다. ‘제주-내륙’ 간 반값택배 가격은 업계 최저가인 △~500g 3500원 △~1kg 3900원 △~5kg 4300원으로 운영된다. 기존 반값택배처럼 중량이 5kg을 초과하거나 가로·세로·높이의 합이 80센티미터가 넘는 부피의 상품, 물품가액 50만원을 초과하는 상품, 변질 우려가 있는 식품류 등의 화물은 접수할 수 없다. 배송은 접수일 포함 5~7일 이내이며 기상 여건으로 선박 운행이 불가하거나 선박 운행 스케줄이 변동될 경우 배송 소요일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 GS25는 이번 ‘제주-내륙’ 간 반값택배 개통으로 인해 제주도민의 복리가 한층 더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중고 거래도 더욱 활발해져 연간 1000만 건이 접수되는 반값택배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25는 ‘제주-내륙’ 간 반값택배 오픈에 맞춰 대고객 이벤트인 ‘제주야 반값다’ 행사를 진행한다. ‘제주-내륙’으로 접수되는 반값택배에 대해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1500원 할인,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300원 할인이 적용된다. 10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GS POSTBOX 홈페이지와 GS25편의점택배 APP에서 ‘제주-내륙’ 반값택배를 포함한 모든 반값택배 발송 회원 대상으로 댓글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파르나스 제주 호텔 숙박권, 하나투어 10만원 여행상품권, GS25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GS25는 백소라 세종사이버대 교수와 협업해, 현재 국토부의 제주 드론실증도시 사업 중 드론배송에도 참여하고 있다. 수하인 주소지가 제주 가파도인GS25 국내택배 접수 건에 한해(15kg 이하 세 변의 합 80cm 이하) 드론을 통해 매주 일요일에서 화요일 사이에 접수된 택배를 화요일과 수요일 양일 간 배송한다. 기존에는 가파도 주민들이 직접 본섬에 나가 택배를 수령해야 했으나 드론 배송으로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축소시키고 있다.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 가파도로 접수 시 선착순 100개 한정 도선료 및 드론 배송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권 운임만 부과된다. 금번 가파도 드론 배송은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윤지호 GS25 서비스기획팀 MD는 “국내 제일의 섬인 제주도와 내륙의 GS25 반값택배 서비스 연결은 제주도민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택배 수요와 편의성을 크게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반값택배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유일무이한 택배 서비스로 앞으로도 도서산간 지역까지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해 고객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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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이하 미지센터)는 청소년 사진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시각장애인 사진동아리 작가해랑 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시각장애인 작가를 비롯한 ‘작가해랑’ 부원들의 지난 상반기 주요 사진 중 12점을 선발해 선보인다. 작가해랑은 시각장애인과 정안인(正眼人, 시각장애인과 상대해 눈이 온전한 안력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말)이 함께하는 사진 동아리로, 2018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주 금요일 출사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다양한 사진을 통해 작가해랑 부원들이 바라보는 세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대표 사진으로 제작된 기념엽서도 전시실 한편에 구비돼 있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사진전을 찾은 작가해랑 1기 졸업생 이주하은 부원은 “전시된 사진이 미적으로도 상당히 아름답고, 사진들을 통해 작가해랑 출사 활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전시회를 준비한다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후배 기수들의 노력에 감동받았고,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작가해랑이 건실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해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다. 작가해랑 사진전은 올해 연말까지 미지센터 갤러리에서 상시 전시될 예정으로, 운영시간은 평일·토요일 오전 9시~오후 9시까지며,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진전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미지센터가 주관하는 미지 갤러리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예술 분야 활동 기회가 적은 청소년 작가를 지원함으로써 청소년 역량 제고 및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미지센터는 2019년부터 작가해랑의 사진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미지센터는 서울시에서 설립하고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에서 위탁·운영하는 청소년 특화시설로, 청소년들이 다문화·세계화 시대에 인문적 소양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다양성과 국제이해교육, 그리고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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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LS그룹(회장 구자은)이 6일, 그룹 미래성장 다짐의 장으로서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LS Future Day’를 올해로 2회째 안양 LS타워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CEO, CTO(최고기술책임자), CDO(최고디지털책임자)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룹의 미래 신사업 아이디어, R&D 최고 성과 및 디지털 혁신 우수 사례 등을 임직원들 앞에 공유하고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LS 퓨처 데이는 구자은 회장 취임 이후 지속 추진해 온 ‘양손잡이 경영’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실시해 온 연구개발 성과공유회 LS T-Fair를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미래 사업 분야로 확장한 행사다. 크게 △New Business(신사업) △Technology(기술) △Innovation(혁신) 세 가지 분야에서 배터리 리사이클링, 자율주행 트랙터, 스마트 오피스 사무생산성 혁신 등 각 사의 20여 개 우수 성과가 경쟁했으며, 이중 우수 사례로 선정된 임직원은 내년도에 구 회장과 함께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 박람회(CES 2024) 참관 기회가 주어졌다. 구 회장은 격려사에서 “위기라는 말에는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데, 우리 LS는 지금까지 위험에는 잘 대응해 왔고, 앞으로 잘 해 나갈 것”이라며 “혁신의 역사상 테슬라와 애플 1세대 제품들이 모두 2007년, 2008년과 같은 금융위기 시대에 나온 것처럼, LS도 위기 상황일수록 위험보다는 미래의 기회 요소에 더욱 집중하고 혁신함으로써 위기 이후의 시대를 리딩하는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LS 퓨처 데이에서는 러-우크라 전쟁, 미-중간 무역 갈등 등 국제 질서의 변화 속에서 LS그룹의 비전 2030 방향성을 점검해 보기 위해 정치·외교·경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강의를 듣는 포럼도 개최했다. 강연은 중국·미국·유럽·중동 등 4개 분야 전문가인 이철 박사, 김지윤 박사, 안병억 대구대학 교수, 김수완 한국외국어대학 교수가 각각 강연 연사로 참여해 각 국가 및 대륙별 현재 상황과 미래 전략 등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이번 LS 퓨처 데이에서는 임직원들의 참여와 체험을 더욱 이끌어내기 위해 ‘LS 네컷’이라는 즉석 사진 부스를 마련해, 사전에 미리 촬영해 둔 구자은 그룹 회장과 나란히 포즈를 취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LS그룹은 매년 9~10월경 LS 퓨처 데이를 정례화하고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하나의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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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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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용보증재단 구로지점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구로구 국제음식문화거리를 방문하는 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O2O(Online To Offline) 이벤트 :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신도림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국제음식문화거리의 다양한 맛집을 알 수 있는 이벤트로, 스탬프투어 홈페이지(https://gfcsstamp.com)에서 카카오 로그인 후 QR코드 인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제음식문화거리의 많은 맛집 중 10곳에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스탬프 획득 점포 10곳에는 방문 인증이 가능한 QR코드가 배치돼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점포 앞 QR 인식을 통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스탬프 개수에 따라 국제음식문화거리 내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지급한다. 스탬프 1개당 2000원 쿠폰으로 총 2만원 상당의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10개의 스탬프를 전부 모은 참여자 중 선착순 40명에게는 7000원 음료 교환권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상권 내 점포 50여곳의 다양한 카페 및 음식점에서 사용 가능해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쿠폰 지급은 운영부스(구로구 공원로6나길 29-21, 운영시간 : 휴일 제외 평일 19~21시)에서 지류 쿠폰으로 지급한다. 국제음식문화거리 ‘O2O 이벤트 : 모바일 스탬프투어’의 상세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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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주한 뉴질랜드대사관 뉴질랜드교육진흥청(Education New Zealand)은 한국과 뉴질랜드간 오랫동안 이어진 성공적인 교육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우수한 한국 청소년들에게 뉴질랜드 유학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미래장학금(New Zealand Future Award)’ 장학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미래장학금은 대한민국의 중·고등학생들에게 뉴질랜드 유학을 위한 학비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장학금은 뉴질랜드의 우수한 교육 경험을 통해 국제적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대 9000뉴질랜드달러(한화 약 720만원)를 지원한다. 한국 국적의 13~17세 학생이면 뉴질랜드 미래장학금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 받고 있다. 지원자는 뉴질랜드 교육의 장점을 파악하고, 뉴질랜드에서의 경험으로 미래의 어떠한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90초 분량의 동영상 제출이 요구된다. 자세한 사항은 뉴질랜드 대사관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그리고 뉴질랜드교육진흥청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원 마감은 10월 21일까지다. 뉴질랜드 대사관 이경아 교육담당관은 “뉴질랜드로 유학을 오는 여러 나라의 학생들 중 특히 한국 학생들은 유학 성과가 매우 높은 편이다. 이번 장학금이 뉴질랜드 유학에 관심이 많은 한국 청소년들에게 시작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뉴질랜드의 교육은 AI를 잘 활용해야 하는 미래에 대비해 학생들이 필요한 역량 개발에 집중하고 있고, 경쟁적 학업보다는 협업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 강점이며, 미래를 준비하는데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영국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에서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가장 잘하는 나라 영미권 1위로 뉴질랜드를 선정한 바가 있다. 뉴질랜드 미래장학금 수여식은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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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좋은땅출판사가 ‘춤추는 바람개비’를 펴냈다. 이 책은 황연주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문학고을’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저자는 동심을 향한 애정을 잃지 않고 꿋꿋이 살아왔음을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동심’에 대해 ‘어린이의 마음과 생각에 공감하고 응원하고 지지하는 마음’이라 정의한 저자는 총 58편의 동시로 어린이에게는 애정 어린 시선을, 어른에게는 잊고 있는 순수함을 선사한다. 장난감을 두고 투덕거리는 형제를 재미있게 그려 내거나(‘내 그럴 줄 알았다’), 정전기에 대해 시각적으로 다채롭게 표현하는(‘정전기’) 등 일상적 소재와 통통 튀는 상상력이 함께 버무려진 시편들을 살필 수 있다. 나아가 복도에서 아이들이 뛰노는 것을 개구리에 비유하거나(‘날아라, 개구리’), 개미 떼가 할미꽃에게 인사를 건네는 풍경을 그리며(‘할미꽃’) 자연적 이미지의 따뜻함도 느낄 수 있다. 물론 ‘비를 맞고 있는 실외기’에게 말을 걸며 ‘아픔’을 표현하는 ‘너도’와 같은 시들도 있지만, 바로 다음 쪽의 시 ‘너도 나도’에서 비를 맞는 감각을 ‘간지러움’으로 표현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진행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다채롭고 따뜻한 감성은 어린이도, 어른도 아닌 경계에 서서 다양한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는 저자의 섬세함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섬세함에 비롯한 무수한 언어와 풍경들은 어른과 어린이 독자를 모두 어우르며 기쁨과 위로를 전한다. ‘춤추는 바람개비’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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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이은경 작가가 ‘2023 불가리아국제유리비엔날레(International Biennale of Glass in Bulgaria 2023)’에 선정돼 10월 6일부터 12월 3일까지 불가리아국립미술관 Kvadrat 500에서 개최되는 전시에 참여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은 불가리아국제유리비엔날레는 불가리아 대통령 루멘 라데프(Rumen Radev)의 후원으로 열리는 불가리아 최대 규모의 예술행사로, 5대륙 48개국 작가가 참여한다. 이은경은 2021년에 이어 2회 연속 작가로 선정됐으며, 이는 한국에서 유일하다. 학부에서 클래식 작곡을 전공하고 정보통신으로 석사학위를 마친 이은경 작가는 음악 분야에서 활동하며 한국과 일본을 자주 오갔고, 토야마 지역에서 접한 유리에 강한 호기심을 갖게 된 것을 계기로 작업 영역을 청각에서 시각으로 확장시켰다. 202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청년예술가 지원을 비롯해 서울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의 공모에 선정됐으며, Glass Art Society(미국), Contemporary Glass Society(영국), Tacoma Art Museum(미국), Palazzo Albrizzi-Capello(이탈리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한국마사회, 경기상상캠퍼스 등 국내외 다양한 전시 공간에서 작품이 소개된 바 있다. 그동안 설치, 조각, 디지털, 사운드 등 표현 방식의 제한을 두지 않는 활동을 이어온 이은경은 이번 비엔날레에서 조각작업 ‘중첩된 시퀀스(Overlapping Sequence)’를 공개한다. 작품의 타이틀은 작가의 전체 작업을 관통하는 키워드라고도 할 수 있는데, 독립적으로 불완전한 두 개의 조각이 교차돼 서로 보충적 관계를 이루고,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인식의 경험을 유도하며, 유리매체가 지닌 다층적이고 다면적인 감각을 시각적 감상으로 전하고자 했다. 한편 2023 불가리아국제유리비엔날레는 비엔날레 기간 동안 메인 전시뿐만 아니라 협력전시, 강의, 세미나 등이 불가리아국립미술관을 비롯해 유니아트미술관, 스레데츠미술관 등 소피아 주요 문화기관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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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날씨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6년 만에 가장 길었던 추석 황금연휴가 끝났다. ‘전 국민 가을방학’이라 불릴 정도의 긴 연휴로 인해 생활 패턴이 깨지면서 피로와 무기력감,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 등 ‘명절 후유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52년 전통의 주방생활용품 코멕스산업(대표 구자일, 이하 코멕스)이 쌓인 피로를 떨쳐내고, 건강하고 빠르게 일상 복귀를 도와줄 코멕스 보관용기 등 아이템을 소개한다. ◇ 냉장고 정리부터 시작해 몸을 깨워보자! 코멕스 ‘에코 클리어 보관용기’ 명절 음식으로 가득 찬 냉장고를 정리하며 가볍게 몸을 움직여 보는 것도 ‘명절 후유증’ 극복 방법 중 하나다. 코멕스의 ‘에코 클리어 보관용기’는 325㎖부터 3.5L까지 총 10가지 사이즈로 다양한 음식과 식재료 정리에 용이하다. SK케미칼의 환경친화적 바이오매스 신소재 ‘에코젠 프로(ECOAEN Pro)’로 만들어져 유리의 투명함과 깨지지 않는 플라스틱의 장점을 모두 갖췄다. 또한 내열도, 내오염성, 내화학성이 우수해 산도가 높거나 기름진 식자재를 오래 보관해도 냄새나 색 배임이 없다. 실리콘 패킹을 제외한 몸체, 뚜껑, 손잡이까지 모든 부분이 ‘에코젠 프로’로 제작돼 어느 각도에서 봐도 투명한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주방을 만들어 준다. 에코 클리어 보관용기는 그린과 와인 두가지 컬러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에코 클리어 보관용기 그린은 제품 전체를 투명하게 유지하고 뚜껑 실리콘 부분만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줬으며, 에코 클리어 보관용기 와이너리는 뚜껑의 실리콘과 손잡이 클립 부분에 레드 와인 컬러를 적용해 용기에 와인을 담은 듯 우아한 느낌을 제공한다.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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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6일 개포동 마루공원에서 열린 `마루공원 그린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이해 도심 속에서 누구나 편하게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에서 마련됐으며, 가수 김필, 박혜원, 이찬원, 국카스텐, 성시경 등이 출연해 트로트, 발라드, 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이브 콘서트를 선사했다.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김영권ㆍ이향숙ㆍ김현정ㆍ강을석ㆍ김형곤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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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6일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린 `강남패션 페스타`에 참석했다. 국내ㆍ외 유명 디자이너와 모델이 출연한 이번 행사는 K-Fashion과 K-Pop 콜라보를 통해 강남만의 트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이향숙ㆍ복진경ㆍ이도희ㆍ박다미ㆍ김현정ㆍ강을석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패션쇼를 관람하고 구민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의 패션 문화는 한국의 패션 산업을 활성화 시키고 K-Fashion의 위상도 함께 높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강남패션 페스타가 한국의 패션 산업을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 문화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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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6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 `2023 가을, 빛과 소리 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우리의 빛과 선율을 주제로 다양한 빛 조형물과 빛 마술공연, 전통국악 및 퓨전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이날 축제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복진경ㆍ안지연ㆍ이도희ㆍ박다미ㆍ김현정ㆍ강을석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아름다운 빛 조형물과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구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이 흥겨운 공연과 다양한 빛 조형물을 즐기시며 가을밤의 추억을 한 아름 담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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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6일 코엑스 동측 로비에서 열린 `제12회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의 도시 환경을 향상시키는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해 도시공간과 디자인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복진경ㆍ안지연ㆍ강을석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행사에 참석한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와 더불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건축 문화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기 때문에 예술작품처럼 아름다운 건축물은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경제가 살아나는 공간을 창출한다"라며 "디자인 도시 강남의 위상을 높여온 시상식이 앞으로도 강남구의 건축문화와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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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6일 일원에코파크에서 열린 `강남 디지털 DNA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의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고 진로직업 설계를 할 수 있는 종합 축제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김영권ㆍ복진경ㆍ안지연ㆍ강을석ㆍ김형곤ㆍ우종혁ㆍ이동호 의원이 참석해 행사에 참석한 관내 초ㆍ중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은 사회를 살아가는 필수적인 언어 같은 존재가 될 것이기 때문에 디지털 기술과 친해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라며 "학생들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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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내년부터 교원이 악성 민원이나 아동학대 신고 등으로 교육활동 침해를 당한 경우 `1359`에 신고하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달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1395`를 교권침해 신고 특수번호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교원이 악성 민원, 형사고발, 우울감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 교원만이 사용할 수 있는 특수번호 `1395`를 활용한 직통전화(핫라인)를 구축하기로 했다. 교권침해 긴급 직통전화 `1395` 특수번호가 개통될 경우, 민원인(교원)은 발신 지역의 시ㆍ도교육청 교권민원팀과 즉시 연결돼 교권침해 사안 신고, 법률상담 지원, 마음건강 진단ㆍ치료 프로그램 안내 등 통합 서비스를 받게 된다. 과기정통부에서 `1395` 특수번호 부여 절차를 완료하면, 교육부는 교권침해 긴급 직통전화 `1395` 특수번호의 실제 운영을 위해 올해 4분기 동안 조달청 입찰 등을 통해 운영ㆍ관리업체를 공모ㆍ선정하고, 관련 시스템을 신속히 구축해 2024년 1월부터 개통할 계획이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교권침해가 지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전국단위로 통일된 교원 상담과 교권 보호를 위한 전용 직통전화 구축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내년 1월로 예정된 긴급 직통전화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특수번호를 부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교권침해 긴급 직통전화 1395 특수번호 지정으로 교원이 교권침해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부는 조속한 시일에 긴급 직통전화 1395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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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 현 서울도서관 2.5배 규모로 건립하는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1단계 설계 공모를 마치고 2단계 공모에 진출할 5개 팀을 선정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은 목조와 친환경 건축기법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공법으로 조성된다. 1만6899㎡ 부지에 연면적 2만5000㎡ㆍ야외정원 1만 ㎡ 규모, 예정 설계비 87억 원을 포함해 약 3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난 8월 28일 시작된 국제 설계공모에는 419팀(국내 243팀, 국외 45개국 176팀)이 참가 등록했으며 최종 작품 접수는 116팀(국내 64팀, 국외 25개국 52팀)이 완료했다. 시는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도서관을 건립하기 위해 준비 단계에서부터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성 확보과 공정한 심사를 위해 노력했다. 이달 5일 진행된 1단계 작품심사에서 심사위원회는 치열한 토론과 심사를 거쳐 2단계 설계 공모에 참여할 5팀(국내 3팀, 국외 1팀, 국내+국외 1팀)을 선정했다. 2단계 설계 공모에 참여할 5팀은 ▲건축사사무소엠피아트(한국) ▲Studio Contrapposto(콜롬비아) ▲소솔건축사사무소 콘소시엄(한국) ▲라온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콘소시엄(한국+스페인) ▲ massmellow 콘소시엄(한국)이다. `프로젝트 서울` 누리집을 통해 작품 이미지와 심사 결과 등을 공개한다. 1단계 선정팀은 2단계 심사에 기존 설계안을 보다 발전시켜 작품을 최종 보완 제출하며, 오는 12월 중순 2단계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게 된다. 특히 2단계 심사에서는 국제도서관연맹(IFLA) 평가 기준을 준용해 기술 검토와 작품심사를 진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시민의 삶에 책과 감성을 더해주는 혁신적인 도서관 설계안이 당선되도록 심사를 진행하겠다"며 "대상지의 여건 그리고 목조건축과 친환경적인 요소들이 디자인과 잘 결합된 도전적인 설계안들이 2단계에서 제안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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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대로(구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으로 생기는 도로 옆 노상주차장(1600면)을 공원으로 전환하고, 주변 지역에 공영주차장 11개소 총 1676면을 조성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난립해 주차하던 노상주차장이 공원화되고 일부 공영주차장은 상부에는 주민 휴식시설이, 하부(지하)에는 주차장이 각각 조성되면서 도시 환경이 정비되고 주민들의 편익이 향상될 전망이다. 인천대로 일반화사업은 지난 50여 년간 도시를 단절시켰던 경인고속도로의 옹벽ㆍ방음벽을 해체하고, 인천대로와 측도를 통합해 일반 도로화하는 사업이다. 차로를 축소(편도 2차선)하고 도로 중앙에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지난 5월 중앙분리대 철거 공사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인천시는 주변 지역 주차난 가중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올해 3월 석남체육공원에 150면 지하 주차장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 또 1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추홀구 용현3동 비룡쉼터에 지하 주차장 106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비룡쉼터 지상에는 2026년까지 주민 휴식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서구 석남동 감중공원 하부에 국비를 지원받아 지하 주차장 115면을 설치하고, 인천교 근린공원에도 지상 주차장 204면을 조성한다. 현재 공사 중인 인천대로 중앙공원 일부에는 공원 이용객을 위한 지상 주차장 5곳 총 528면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용마루주거환경지구 학교부지와 가좌역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에 각각 150면, 375면 확보를 검토 중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대로 주변 지역에 주차장을 조성하면 주민들의 주차 여건도 좋아질 뿐만 앞으로 중앙공원이 조성됐을 때 방문객들의 접근성도 개선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추진 중인 주차장 조성사업 외에도 다양한 지역에 주차장 조성을 검토해 인천대로 인근지역 주민들의 주차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 공사는 총 10.45㎞에 달하며 인천기점부터 서인천나들목까지 전체 공사는 2027년 준공 예정이다. 또한 도로 교통정체 개선을 위한 혼잡도로(가좌IC~서인천IC 구간, 왕복 4차로) 개설사업은 올해 6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 중으로 2027년 준공이 목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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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동서아파트(이하 인천효성동서)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권 결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0일 인천효성동서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현숙)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류 투찰 후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ㆍ홍보지침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내용 등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버스로 5분ㆍ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효성초, 효성동초, 효성남초, 명현초, 명현중, 효성고, 경인교육대, 효성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이촌근린공원, 영신공원, 꿈나무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길마로 57(효성동) 일원 5734㎡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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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동 장미아파트(이하 학익장미)가 재건축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팔을 걷었다. 이달 6일 미추홀구는 학익장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기초조사 및 현황조사 등으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환경성, 교통성 관련 검토서 작성 ▲경관심의에 관한 사항 ▲주민설명회ㆍ착수보고회ㆍ공청회(필요시) 개최 ▲성과품 작성 및 각종 정비구역 지정 신청에 필요한 도서 작성 ▲기타 정비계획 수립과 관련 관할관청 요구 업무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구는 이달 20일 오후 6시 미추홀구청 3층 도시정비과 주택정비1팀에서 사업수행능력 평가서 제출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사업수행능력 평가 후 가격입찰(적격심사) 등으로 이뤄지며 단독 또는 공동도급(공동ㆍ혼합ㆍ분담이행 방식 모두 가능)으로 참여(대표사 포함 3개 사 이내)가 가능하다. 입찰을 희망하는 곳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4조에 의한 요건을 갖춘 자로 다음의 자격을 모두 갖춘 업체 ①입찰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에 따른 건설부문(도시계획ㆍ도로ㆍ공항ㆍ조경ㆍ교통)과 환경 부문(대기관리ㆍ수질관리ㆍ폐기물처리ㆍ소음진동 분야 중 1개 이상)의 엔지니어링사업자 신고를 필한 업체 또는 「기술사법」 제6조에 따라 동일 분야의 기술사사무소 개설등록을 필한 업체 ②「건축사법」제7조에 의한 건축사 면허를 소지하고 동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업체 ▲인천시 내 주된 영업소를 둔 업체와 자발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할 경우 「지방자치단체 입찰시 낙찰자 결정기준」에서 정한 지역업체 참여비율에 따른 점수 적용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1984년 사용승인을 받은 학익장미는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 72(학익동) 외 2필지 3만9217㎡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지상 5층 구축 아파트 18개동 630가구 규모로 구성돼있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인하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학익초, 인주중, 인하대부속중ㆍ고, 인하대 등 학교시설이 근처에 있다. 또 주변에 신축 대단지 조성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고, 미추홀경찰서, 인천병무지청, 학익공원, 홈플러스 등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앞으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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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은 이달 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본사에 AI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영상관제시스템 `안전상황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안전상황센터는 롯데건설 전 현장에 설치된 CCTV를 본사에서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이중으로 감지하고 사고 예방 및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마련됐으며, 안전관리 전문가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눈에 띄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각 사업본부에서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영상 시스템을 구축해 시공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안전 지도 및 점검 활동을 이어나간다 계획이다. 특히 롯데건설은 롯데정보통신과 개발한 `위험성평가 AI시스템`을 활용해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난이도가 높은 현장을 선별하고,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또한 태풍ㆍ지진 등 기상 특보 시에도 현장 대응상태를 확인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조치 강화를 위한 안전상황센터를 구축하게 됐다"며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근로자들의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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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지난 9월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에서 감사장(법인) 및 표창장(개인)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시내 공사 현장 내 비산먼지 발생 저감을 위한 자발적 노력을 이어가는 건설사 및 환경관리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친환경공사장 운영에 대한 자발적 협약을 맺은 12개 건설사와 101개 공사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친환경공사장 참여도 및 이행률을 기준으로 이행평가를 진행한 바 있다. DL건설은 이번 평가 중 법인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 특히 평가기간 동안 서울 소재 협약 참여 현장을 포함한 전 사업장의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의무화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성실히 수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공사차량 실명제 운영 및 현장교육 실시 ▲현장 주변도로 1일 2회 이상 전담 살수 조치 ▲야자매트 추가 설치 및 주기적 살수 시행 ▲사물인터넷(IoT) 활용 미세먼지 실시간 관제 실시 ▲포그노즐을 활용한 살수시스템 구축 ▲무인살수시스템 개발 ▲미세먼지 흡착필터 운영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e편한세상답십리아르테포레` 소속인 지현 차장이 개인 부문에서 표창장을 획득했다. 지 차장은 환경관리 분야에 있어, 현재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노후 경유차 공사용 차량 관리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DL건설 관계자는 "법인과 개인 모두 친환경공사장 조성 노력을 인정받은 것에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정책에 부합하고 서울형 친환경공사장이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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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에서 부부합산소득이 1억 원 이하이고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도민은 4억 원 이하 도 내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할 경우 취득세 전액을 면제받는다. 10일 경기도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 개정안을 이달 11일 도보를 통해 공식 공포한다. 이번 개정안은 민선 8기 김동연 도지사의 공약 가운데 하나로, 1명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자에 대한 주택 관련 세제 지원방안이 마련된 것은 전국에서 경기도가 처음이다. 감면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부가 주택 취득일 현재까지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여기서 동거인은 제외되며 세대주의 배우자는 다른 가구를 구성하고 있어도 같은 가구에 속한 가구원으로 본다. 또한 가구별 주민등록표에 1명 이상의 자녀가 기재돼 있어야 하며, 학업 또는 취업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일시적으로 퇴거한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그 자녀도 가구별 주민등록표에 기재된 것으로 본다. 부부합산소득은 취득일이 속한 연도의 직전 연도 소득으로 하며, 취득자와 그 배우자의 급여, 상여금 등 일체의 합산소득이 1억 원 이하여야 한다. 만약 취득한 시점에 소득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에는 전전 연도의 소득을 기준으로 적정 여부를 판단한다. 대상자는 주택 소재지의 시ㆍ군 세무부서를 방문해 감면신청서와 주민등록표, 소득금액 증명원 등 증명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취득세를 감면받은 사람은 주택 취득일 이후 3개월 이내에 전입해 상시 거주해야 하며, 3개월 이내에 상속 주택 외의 다른 주택을 추가로 취득하거나 상시 거주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ㆍ증여ㆍ임대할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 등을 추징하게 된다. 도는 기존 다자녀 중심의 세제지원 방식을 개선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성과 주택거래 활성화,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복합적인 정책 목적으로 조례를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제도 안착을 위해 유관 부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정책적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세제 혜택을 받고자 하는 납세자는 반드시 취득 전 감면 요건을 확인해 불가피하게 추징되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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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2일부터 매주 화ㆍ목요일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전ㆍ월세 계약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전ㆍ월세 계약 코칭 서비스는 임차인의 전ㆍ월세 계약 전반에 대해 무료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부동산 전문가가 ▲주택임대차 상담 ▲전ㆍ월세 가격 검토 ▲지역별 전세가율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주 2회 제공한다. 청년ㆍ사회초년생이나 독거 어르신 등 부동산 계약에 취약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보호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부산시는 부산전세피해지원센터에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 지원을 확대해 전세피해 임차인의 소송ㆍ법률상담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세피해 확산 및 보증금 미반환 등으로 민ㆍ형사상 소송 상담 등 법률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에 따라 부산지방변호사회와 협의해 기존 주 1~2회 지원해온 변호사 법률상담을 주 5일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세사기ㆍ깡통전세 관련 상담서비스 제공은 물론 전세보증금 반환소송, 경ㆍ공매, 임대차계약 법적 대응 등 한층 전문성이 강화된 법률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전세사기 피해자 대상 법률상담을 지원해오던 대한법률구조공단ㆍ법무부(홈닥터) 및 법무사 법률지원은 계속해 추진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동산에 대한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겸비한 공인중개사의 전ㆍ월세 계약 코칭 서비스가 계약 경험이 비교적 부족한 1인 가구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의 재산 보호와 주거 안정에 좀더 촘촘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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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오는 13일까지 인천광역시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제8차 국제표준화기구 희토류 기술위원회(ISO/TC 298)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중국, 호주 등 14개국 해외 전문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국내 전문가 총 100여 명이 참여해 희토류 표준화에 대한 논의의 장을 펼치게 된다. 그간 우리나라는 ISO/TC 298에서 발간된 희토류 국제표준 중 재활용 표준 3종 모두를 제안해 제정하고, 2종을 추가 제안하는 등 국제표준화 활동을 주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희토류 산업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희토류 국제표준화 전략」을 발표, 이행의 일환으로 이번 회의에서 용어, 시험 방법 등 국제표준안 4종을 신규로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제안하는 신규 국제표준 4종 중 희토류 내플라즈마 특성 시험 표준은 반도체 장비의 내구성을 위해 코팅된 희토류막의 내플라즈마 측정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장비의 수명과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희토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020년에 기제 안 했던 희토류 폐자석에 대한 분류, 요구사항 등 2건에 대한 표준화 후속 논의도 추진해 전기차 모터에 사용되는 희토류 영구자석 등의 재활용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종욱 원장은 "희토류는 첨단분야의 핵심 소재로 향후 지속적인 수요 증대가 예상되는 산업인 만큼 기술 발전과 안정된 자원 선순환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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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022 장애인학대 현황보고서`를 발간해 작년 한 해 동안 전국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접수된 장애인학대사례 현황을 분석했다. 보건복지부와 장애인 학대 전문대응기관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2019년부터 매년 장애인 학대에 관한 통계를 산출해 학대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작년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접수된 전체 신고건수는 총 4958건이며, 이 중 학대 의심사례는 2641건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장애인 학대 신고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2018년 대비 2022년 전체 신고는 35.5% 증가했다. 특히 학대 의심사례는 43.9% 증가했고,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다만 특이한 점은, 본인 신고율이 2018년 10.6%에서 2022년 16.5%로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이는 그 간 우리 사회 장애 인식 및 장애인 당사자의 권리의식이 향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장애인 학대 의심사례는 ▲학대가 있었음이 인정되는 장애인 학대사례 ▲피해가 불분명하거나 증거가 부족해 명확히 학대로 판정할 수 없는 잠재위험사례 ▲학대가 있었음이 인정되지 않는 비학대사례로 구분된다. 이번 조사 결과, 최종 학대로 판정받은 건수는 1186건으로 이는 전년 1124건 대비 5.5%증가한 수치였다. 학대건수는 처음 조사를 실시한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향후 학대 발생 가능성이 있어 사후 모니터링이 필요한 잠재위험사례는 230건으로 전년 307건 대비 21.8% 줄었으며, 학대사례와 잠재위험사례를 합친 규모는 1416건으로 전년 1431건 대비 1% 감소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현황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에 따른 연차별 이행계획에 따라 `장애인학대 대응체계 강화 및 학대피해자 종합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올해 8월부터 12월 말까지 진행하는 `장애인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 개선 방안 연구`를 통해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기능 및 역할 재정립, 시설 입소장애인에 대한 학대예방 대책 마련, 아동ㆍ여성 등 유사ㆍ중복 전달체계와의 공동업무 수행방안 마련 등을 검토 중이다. 이후 연차별 연구용역에는 학대유형별 대응매뉴얼 개발, 장애인학대 발생 요인 분석 등을 포함해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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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지난 6일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노인 일자리 지원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인 일자리 지원법 제정으로 1000만 노인시대에 노인 일자리를 통한 사회참여 욕구에 대응하고, 노인 빈곤율 완화에 기여하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정책이 보다 체계적이고 법적 안정성을 갖추며 발전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노인 일자리 지원법 제정을 통해 노인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이나 일자리를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일정 규모 이상 노인을 채용하는 기업에 대한 재정 지원, 노인 생산품 우선 구매 등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필요한 정보 제공, 상담 및 교육 등을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노인의 근로 확대로 노인빈곤율 완화와 노년의 삶의 만족도 향상 그리고 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홍 장관은 "노인 일자리 정책은 초고령의 저소득 어르신뿐만 아니라 노후 대비가 부족한 젊은 노년층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금번 법률 제정을 통해 노인 일자리가 체계적으로 법적 안정성을 갖추고 노후 소득 보장과 더불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일자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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