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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4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미아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달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현대산업개발은 `격이 다른 자부심`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특화된 설계는 물론 조합원 특별제공 품목도 제안하면서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자사가 보유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시공 기술력을 더해 미아4구역을 강북권 명품 주거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20길 40-15(미아동) 일대 2만8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8층 공동주택 6개동 4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건너편에 있는 미아초를 비롯해 길음초, 길원초, 송천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삼각산고, 영훈고, 성신여대, 서경대 등이 많은 학교들이 자리 잡고 있어 좋은 학군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서울척병원, 경희대의료원, 고려대안암병원, 대한병원과 성신병원 등 생활편의시설 및 의료시설들이 가까운 곳에 즐비해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10-06 · 뉴스공유일 : 2021-10-06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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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일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조합은 교통영향평가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 후 대의원회에서 관련 안건을 상정해 최다 득표를 받은 한 곳을 협력 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다.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잠동초등학교, 잠실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서울아산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신천동) 및 올림픽로35길 94(신천동) 일원 34만32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2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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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명륜지구(재개발)가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명륜지구 재개발 조합은 소송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명륜지구는 2006년 7월 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2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2020년 6월 12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4길 20(남산동) 일원 4만833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1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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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동 136 일대(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수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원 분양 공동주택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31길 22(문정동) 일원 6만497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65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거여역이 도보로 12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학군으로는 문정초등학교, 송파중학교, 송파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스타필드, 롯데마트, 이마트, 경찰병원 등이 단지 주변에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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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인정보
안무월 · http://kln.kr
"21세기 대한민국 문학예술가를 만나본다" [문인방목] (제5회)   전홍구 작가    나는 왜 문인이 되었나 중학교 때부터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신문과 우유를 배달하고 다방을 돌며 주간지를 팔고 학교에서까지 쉬는 시간마다 각 교실을 돌아다니면서 학생 문예지를 팔면서 가난의 서러움과 배고픔은 마음의 상처가 되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 고통의 기록은 오히려 문장력을 길러주는 산문과 시의 습작이 되어 교내 글짓기에서 이름이 뽑히고 도내의 크고 작은 백일장에 학교 대표로 나간 것은 아름다운 추억이었고 군 복무를 할 때 펜팔 편지로 발전해 방송에 소개도 되었지만 그것은 연서였지, 문학으로서의 시는 아니었기에 제대 후 직장 생활의 틈틈이 여러 문예지와 신문 등에 시와 수필을 투고하면서 시인이나 소설가, 수필가 등 문인이 되고 싶었다. 나는 이렇게 문인이 되었다 시인이나 소설가, 수필가 등 문인이 되려면 ‘등단’의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는 사실을 늦게야 알고 서정주, 황금찬 시인 두 분에게 습작시를 보냈었으나 두 선생님과는 인연이 닿지 않아서일까, 혹은 문과가 아닌 공과대학 금속과를 졸업했다는 이유 때문이었을까. 연락이 끊어졌다. 결국 문학의 전문 지식을 배우지 못한 공과대학 출신으로는 통과할 수 없겠다는 판단으로 등단을 포기하고 직장 생활을 하던 중 지방 장기 출장 근무 중 김창직 시인의 ‘달과 영혼과의 간주곡’ 시집을 읽은 후 글쓴이를 만나고 싶은 마음에 전화했을 때 다정한 음성으로 언제든지 찾아오라는 허락을 받고 몇 달이 지나 출장지에서 돌아와 시집 작가를 찾아간 곳이 월간 문예사조 사무실이었다. 김창직 시인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눈 끝에 시 5편을 가지고 다시 찾아오라 기회를 주셨는데 알고 보니 그 시집의 시인이 바로 문예사조 발행인이었다. 많은 습작 시에서 5편을 선택하는 것은 오히려 창작보다 훨씬 힘들었다. 선정과 포기를 반복하며 겨우 5편을 챙겨 문예사조 발행인 김창직 시인을 찾아갔다. 김 시인께서 5편의 시를 한참 동안 살펴보더니 마침내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며 그동안 어디에서 시 공부를 했느냐 물어 시문학 수업을 받은 적 없다고 사실 대로 말했다. 그러자 문과도 아닌 공과대학 출신이 별도 공부 없이 참 용하다며 등단시킬 터이니 등단 소감과 사진을 서둘러 제출하라 하여 등단의 영광으로 이어졌다.   나는 문인으로서 세상에 이것을 남기고 싶다 특별하게 새로운 시 세계를 그릴 기술도, 실력도 없기에 계획은 없습니다 그러나 쓰는 날까지 늘 마음속에 자리 잡은 것은 혹시나 표현이 잘못되지 않도록 기교와 과장이 없이 사물에서 얻은 인상을 순수하게 적는 노력에 힘썼습니다. 지난날에는 남산에서 돌을 던지면 김 씨, 이 씨, 박 씨 중의 한 사람이 맞는다고 했는데 요즘은 시인이 맞는다고 말할 만큼 시인이 많다는 조크이지만, 그 말 속에는 진정 시인다운 시인이 없다는 뼈아픈 지적도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시는 삶의 진실이어야 한다 생각하고 시다운 시, 독자와 공감의 소통이 이뤄지는 시를 쓰며 여생의 삶이 더욱 소중하도록 가꿀 생각입니다. 듣기 싫은 소리이자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다. 올곧고 바른 시인의 길을 걸을 때 문인으로서, 예술가로서 사회의 존경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고를 쓰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자문자답하며 성찰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중 가장 큰 성찰은 ‘과연 나는 시인다운 시인인가?’ 물음입니다. 글을 마무리 지으며 또 자문합니다. ‘과연 나는 부끄럽지 않은 시인다운 시인인가?’입니다.   ● 전홍구(全洪求) △1947년 출생 △출생지: 전남 곡성군 △본관: 천안(天安) △출신대학: 조선이공대학 금속공학과 △등단지: 《문예사조》 △주요 문단경력: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원. 국보문학 자문위원 역임 △직업: 동진기계공업주식회사 기술상무. 주택관리 동신타워 관리소장 △2018년 전국장애인문학제 공모 최우수상, 2020년 한국문학신문 문학대상 등 수상 △대표저서: 『나뭇가지 끝에 걸린 하늘』(시집) 『그래도 함께 살자고요』(시집)    
뉴스등록일 : 2021-10-06 · 뉴스공유일 : 2021-10-0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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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재도전을 알렸다. 지난 5일 성수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형진ㆍ이하 조합)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30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공동사업시행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16길 12-54(성수동1가) 일대 1만312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8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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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가수 김조한이 건강한 몸 상태를 자랑했다. 김조한은 평소 친분이 있는 작곡가 김형석에게 체중조절을 하면 더 건강한 음악활동을 할 수 있다는 조언을 받아 체중 감량에 나선 바 있다. 김형석 21kg, 김조한은 16kg 두 사람 모두 놀라운 감량을 해낸 절친이다. 이후 김조한은 달라진 건강상태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체중 감량 전 체중이 84kg까지 늘면서 건강에도 많은 문제가 있었고 건강 검진 결과 간수치가 정상 상한선의 1.5배 높았다"면서 "가족력이 있는 당뇨 수치도 높았고 평생 약을 먹어야 할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을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았기에 건강을 챙기기 위해 감량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감량 후 검진을 해 주셨던 의사 선생님이 간 수치도 정상화되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완전히 정상 범위에 도달했다고 했고 제일 걱정이던 당뇨약도 지금은 먹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조한은 최근 경일대의 K-컬쳐엔터테인먼트 학부의 교수로 임용됐다. 또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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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우민화의 떡밥, 노답의 타령  심의섭 수상록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의 글 꼭지를 보면 조금 새로운 시각으로 시선을 끄는 것도 있을 것이고, 지난 얘기들을 새삼 들먹이는 것도 있고, 뒷북치는 것도 있을 것이다. 필자 혼자 생각하기에는 좀 아쉬운 것들이기 때문에 같이 생각해 보자고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런 주제에 알 맞는 말은 아마도 ‘안물안궁’이란 신조어일 것이다. ‘안물안궁’이란 (안 물어보고)+(안 궁금하다)의 합성어다. ‘듣기 싫다’는 얘기도 되고, ‘아무 말도 하지 마라’는 말도 된다. ‘시끄럽다’,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 심하게 하면 ‘헛소리 하지 마라’, ‘잠꼬대 하네’라고 들리기도 한다. 더 나가면 ‘상대방 듣기 싫어하는데도 자기 얘기만 한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을 한다.’라는 뜻이다. 이 책의 글 꼭지에는 아마 ‘안물안궁’인 것들이 있을 것이다.   자료를 뒤적이다 보니 잘못 알았던 것이 참 많다. 우민화 시각으로 의도적이었던 것도 있었고, 맹목적으로 믿었던 것들도 많다. 우민화의 떡밥이었던 것도 모르고 세칭 틀딱 꼰대들은 지금까지도 빛바랜 주술처럼 되 뇌이기에 젊은 세대들의 조롱거리가 된 것도 있다. 그래서 여기서는 ‘안물안궁’일지라도 우민화의 떡밥이고, ‘답이 없다’는 노답 꼰대들의 타령이 된 것도 살펴보고 싶었다.   필자는 평생 강단에서 강의하면서 잘 모르면서 지식이라고 소개한 것들을 생각하면 창피한 것이 많다. 당시의 한정된 정보와 미진한 공부에서 비롯된 착오이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알고 나니 다행이고 그저 자책이 앞설 뿐이다. 아마 아직도 그러한 잘못된 상식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식자들도 많을 것이다. 물론 이 책에서 얘기하는 것들이 다 맞고 옳다는 얘기가 아니다.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같이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틀린 것을 고쳐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래서 비록 ‘안물안궁’일지라도 필자와 함께 공유하고 싶은 생각에서 엮어 놓은 것도 있다.   이 책은 다섯 부문으로 나뉘었다. 맨 먼저 한강의 기적, 라인강의 기적에서는 이미 현실이 되어있는데도 우리가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것들을 생각했다. 스스로는 못마땅하게 생각해도 타자가 부러워하는 것도 있고, 지나치게 자랑하여 진부한 타령이 된 것도 생각해 보았다. 이어서 기억의 소환에서는 지난날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의 허실을 되짚어 새김질하였다. 셋째 부분 우리말 톺하기 부문에서는 우리말 성찰에서 확실치 않은 것들을 나름대로 유추해 보았다. 넷째 부분 상식 옹글이기에서는 알고 있다고 넘어갈 수 있는 것을 확실하게 짚어 보았다. 마지막 부분, 삶의 빗대기에서는 우리의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연현상과 사회현상에 빗대어 생각한 것들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새롭게 느끼는 것도 있을 것이고, 바로 잡아야 할 것도 있고, 필자와 생각을 달리하거나 동감하는 것이 섞이어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같이 생각해보자는 뜻에서 기록한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한강의 기적, 라인강의 기적 광부・간호사의 ‘임금 담보설’, 엉터리다  ‘한강의 기적’, 진부한 타령이다  독일 사람도 모르는 ‘라인강의 기적’  중진국 함정 탈출과 선진국 콤플렉스  피부로 못 느끼는 ‘한국은 선진국’  제2부  기억의 소환 63빌딩 중간까지 물이 찬다  리비아 대수로 공사, 찰떡궁합의 걸작이다  슈바이처의 아쉬움과 한국의 정부파견의사  아프리카에 심어진 코리안 슈바이처들  제3부  우리말 톱하기 까치는 설을 안 쇤다  수수께끼와 말저름  숨바꼭질이란 빨리 숨고, 꼭두 찾기  버드나무 열전, 바이칼에서 천안 삼거리까지  째지게 가난하다  제4부  상식 옹글이기 ‘중국’이라고 부르는 나라는 한국 뿐  월남의 달밤과 십자성  적신월사, 그믐달 같은 초승달  ‘회교’라고 하지 말자  제5부 삶의 빗대기 파레토 법칙과 적폐청산  줄리가 말한다. 샐리와 머피, 가만히 있어  짜장면과 황소개구리, 현지화만이 살길이다  내 팔자인데 왜 그래, 집시와 회전초  개나리에서 주걱턱, 확증편향까지  심의섭 수상록 1, 2 주제 색인  [2021.10.05 발행. 3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0-06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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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엄마는 아름다운 바보  김경자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여기에 한 여자의 일생이 있습니다.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고 합니다. 약한 여자로 태어났지만 쇠심줄처럼 검질기게 살아온 우리 엄마의 한 타래 명주실 같은 이야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해방의 기쁨도 잠시, 육이오 전쟁의 소용돌이는 온 나라를 힘들고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자식들 허기진 입에 따뜻한 밥을 넣어 주려고 자식들 헐벗은 몸을 따뜻한 옷가지로 가려 주려고 몸 고생, 마음고생, 안 해본 고생이 없는 우리 엄마의 이야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게 엄마가 살아온 지난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해하는 로사와 하나같이 엄마를 사랑하는 가족들이 치매로 고생하는 엄마를 향해 흘리는 눈물의 이야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엄마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우들과 태평양 너머에서 훌쩍 비행기를 타고 날아오는 여동생과 제부와 싫은 내색 하는 법 없이 엄마를 보살펴 주는 남편을 보면서 말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를 느낀 로사의 세월이 있습니다.   세상 풍파를 슬기롭게 헤쳐 온 엄마를 닮아 열심히 일해 제 앞가림을 하게 된 자식들의 소원이라면 엄마가 살아 있는 그날까지 자식들 얼굴을 똑바로 알아보고 맑은 정신으로 말하고 웃어 주며 고통 없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로사는 로사가 낸 시집 『한 송이 꽃이 되어』 에서 ‘하루도 엄마에게 말을 걸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엄마의 정신 흐릴 대로 흐려져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는 바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평생 자식들만 바라보며 살아온 우리 엄마는 아름다운 바보입니다. 그런 엄마의 일생에 눈물을 흘립니다. 그런 엄마를 한 사람의 여성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엄마와 딸 쌍둥이 들꽃처럼 살아왔네 그 세월의 추억들  엄마를 생각만 해도 금세 눈물이  울지 마. 니가 울면 나도 슬퍼진다  치매에 걸린 엄마를 요양병원에 보내려고  엄마가 얼마나 서운했을까 생각하면  와락 내 눈에서 장맛비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안쓰럽고 불쌍한 엄마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엄마는 아들딸들에게 든든한 대들보였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머니의 여생  데레사 성모님 방  세월의 흉터가 잔뜩 남아 있는 우리 모녀  처음에는 싫었지만 쓴 커피가 행복감을 주는 것처럼  제2부 산다는 것은 들꽃처럼 흔들리는 거라네 예전처럼 웃음 속에 살아가고 싶은 것은  ‘엄마’ 하고 부를 수 있는 엄마가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지금의 현실, 얼마나 더 견뎌야 할까요  엄마 눈높이에 우리 가족사진을  미국행을 포기하고 책 일을 배우며  아직 정신이 조금 남아 있을 때  모든 것이 엄마의 기도 덕분  무사히 미국에서 제부를 만났어요  제부의 크나큰 선물에 우리 모두 감동을  내다 버리려고 싸 놓았던 엄마의 옷 보따리  엄마와 어떻게 이별을 해야 하나  제3부 날마다 흔들려도 엄마 앞이라서 좋았네 엄마가 우리 형제들에게 베풀었던 사랑  엄마는 로사 인생의 보배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엄마에게 얽힌 이야기들이  행복의 조건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  뭉게구름처럼 피어나는 그리움을  일 년에 한번 짜장면 먹는 날  기적은 땅 위에서 걸어 다니는 것이다  형님의 향기만을 남긴 채 우리는 이별을  변하지 않는 것은 주님뿐  ㅇ율리아의 생각  ㅇ할머니의 여행  ㅇ에세이를 마치고  [2021.10.05 발행. 33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10-06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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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만나기  조진태 편역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본 책자 원본은 수년 전부터 역자가 읽어오든 책 중에 하나이며, 그중에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생각의 원천에 관한 것은 철학 분야에 속하는 것으로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볼 수 있다. 영어판 원본 “Encountering Naturalism”은 자연을 기준으로 하는 깊은 생각과 현 인간 사회를 평가해 보는 기회를 역자에게 주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본 원본의 저자는 “제4장 자연주의의 역사”에서 동양에 관련된 것으로 부처님에 관한 것만 기술하였고 동양 철학의 주축인 “노자의 도덕경”에 대한 것을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어 독자로서 큰 실망을 하였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노자(老子, 기원전 6세기 시대 인으로 추정)의 자연을 근원으로 하는 도(道)의 개념은 동양 철학의 근저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자연주의의 역사에서 이를 간과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자연을 근거로 한 도의 개념이 여러 장에 언급되어 있으나 역자는 두개의 구절을 요약하여 아래와 같이 안내한다.   도덕경(道德經) 제25장에 기술된 것으로, “…오부지기명 (吾不知基名) 자왈지도(字曰之道)”, 즉 “본인은 그 이름을 모르고 문자로 표현하여 도(道, Tao)라고 한다.” 이어서, “…인법지(人法地) 지법천(地法天) 천법도(天法道) 도법자연(道法自然)”, 즉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 즉 하느님 또는 하나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라고 제25장을 끝마감했다. 또 다른 문구로서, “상선약수(上善若水) 수선이만물(水善利萬物) 우부쟁(又不爭) 처중인소오(處衆人所惡) 고기어도(故幾於道)…”, 즉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물은 선하여 만물을 이롭게 하고 또 다투지 않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장소에 머문다. 때문에 물은 도에 가깝다…”라고 기술한 제8장을 들 수 있다. 다시 언급하여 사람은 자연을 본받은 도를 따라 삶을 영위해야 한다는 심오한 뜻이 포함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노자의 도덕경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금선 학회 역 “도덕경 석의(釋義)” 또는 노소현 저 “道, 성서(聖書)와 함께 읽는 노자”를 일반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코로나 바이러스, 코비드-19의 팬데믹에 의하여 주어진 많은 시간 때문에 거의 일 년에 걸쳐 본 번역을 감히 시도할 수 있었음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번역의 근본 의도는 사람들의 생각이 끝없이 복잡 다양하고 이는 인간 사회의 모든 면에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나 한 개인이 속하는 가정, 구릅, 단체 및 공동사회 이외의 타인들의 소속이나 담는 생각과 활동을 적대시하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의 생각의 유래와 이유를 이해하기 위한 대화를 이끌어 감을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 있다. 이렇게 하므로 내가 속한 사회가 보다 화합(和合) 하게 되고 그 결과 전 세계가 평화롭게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본 번역서에 담겨있음을 표하고저 한다. ― <역자의 글>            - 차    례 -   역자의 글 및 감사문  추천서  제1장  안내 및 개관  사망 후 영혼의 생존 유무  자연주의의 대중적 인식  제2장  무엇을 알고 어떻게 알게 되나?  단 하나의 자연 세계  과학을 자연주의의 기본으로  과학적 방법  과학에 전념하는 것: 합리적인 공약  자연주의의 표준적 세계관  제3장  우리는 누구인가?  물리적 구조인 사람  자유의지에 도전  인과관계 속에서의 자유의지  인간의 대변인  결정론적 인과관계의 이해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개인적 과정  제4장 자연주의 역사:새로운 것은 없다  그리스 철학가  부처(석가모니)  계몽운동과 문예부흥  근대 시대  제5장  자기 자신 및 관련성  자연주의의 중요한 개인적 함축성  관련성 동정심 및 치유  자유의지가 없는 책임감  제6장  자연주의와 진보적 정책  형벌의 정당성  사회적 정당성  행동의 건강성  자연주의의 진보적 함축성  환경 정책  정치적 불협화음과 국제적 충돌  과학과 비판적인 생각  제7장  신성의 자연주의화  신성적 경험  자연주의의 딜레마  코스모스에 연결  존재의 이상한 불가해성  제8장  자연주의 초자연주의 문화전쟁  동성애 게이가 선택적이냐?  유산 줄기세포 및 영혼  죽음과 존엄성  진화론 전쟁  자제심과 정부의 역할  범죄와 인간성  자연주의와 개방된 사회  제9장  자연주의의 전망  재확인  개인적 덕행의 모델링  또 다른 ‘주의’가 필요한가?  문화적 추진력  부록 A    염려와 재확인  운명론(Fatalism)  개인의 대변자와 권력  수동성 희생성 및 해명성  참다운 선택  책임감  도덕의 기준  개인적 특성  새로운 것과 진보  합리성  의미  환원주의  과학만능주의  부록 B    자유 의지의 인용문   부록 C 참고 자료  웹사이트  참고서적  자연주의 센터 안내  원본 저자 안내  [2021.10.01 발행. 20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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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 속에 이는 이명  류준식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코피 3말을 쏟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흠 없는 삶을 사느라, 코피 한 말. 남의 작품을 읽느라, 코피 한 말. 자기 글을 쓰느라, 나머지 한 말.   과연, 나는 이렇듯 쏟아 봤는가? 첫째도 둘째도 아니다. 이 말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다만 그렇게 하려고 윽물고 다짐하며 돌다리 두드리며 촌음 아껴 이 길을 가고 있다. 나중은 창대케 되리라는 꿈을 가지고.   그렇다면, 과연 나는 어디쯤 와 있을까? 반환점이나 돌았을까? 그것도 나는 모른다. 열심히 달려가고 있을 뿐이다. 코피 3말이 마쳐지는 그 날을 위하여!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서시 | 너였다  제1부  나의 나로 서기 위해 노욕老慾 · 1  노욕老慾 · 2   노욕老慾 · 3  나를 찾아서 · 1  나를 찾아서 · 2  나에게 나를 묻다  나의 나로 서기 위해  내 성적표  너뿐이랴  너와 나  도마가 칼에게  도반道伴의 삶  새해 아침에  생명이야기  어섯눈  우문현답  자식 교육  재야의 종  正과 之  충고  흔적  제2부  빠뿌쟁이 독백 개망초  낙과落果   능소화의 통곡  두릅의 자비  목련의 변  민들레의 외침 · 1  민들레의 외침 · 2  민들레의 외침 · 3  부용화  빠뿌쟁이 독백 · 1  빠뿌쟁이 독백 · 2  뿌리의 다짐  굴타리먹은 사과야  석류앞에서  설중매  아마릴리스  억새꽃  연꽃을 보며  코스모스  콩나물  풀꽃  홍연  제3부  사부곡思父曲 사부곡 · 1  사부곡 · 2  사부곡 · 3  사부곡 · 4  사부곡 · 5  사부곡 · 6  사부곡 · 7  식음도 폐하시고  실버병실 · 1  실버병실 · 2  어부바 · 1  어부바 · 2  어부바 · 3  제사상祭祀床에 국 두 그릇  효, 불효  당신의 자리 · 1  당신의 자리 · 2  제4부  대하소설 그때 그 생각  기다림  나와 봐  나이 한 살  노을을 보며  놔두게나  닥치거라  대하소설  망팔望八 야화 · 1  망팔望八 야화 · 2  먼 먼길  물질하는 노 해녀  부럽다  아, 그날이여!  얄궂다  엥? 보험전화  오늘만 같아라  유택幽宅 한담閑談  인생  잘린 꿈이 버럭 화를  장마당의 천사들  저들뿐이랴  참을 만큼 참았다  찻잔 속에 이는 이명  詩망태 덜렁 지고  시어, 그댈 위한 비움자리  시음詩淫하는 시맹詩盲이  얼쑤, 시조야  제5부  코로나 납시오 가을과 겨울 사이  우리가 있잖아요  어느 입양아의 고백 · 1  어느 입양아의 고백 · 2  지붕 위 소떼들의 대화 · 1  지붕 위 소떼들의 대화 · 2  처서에게  요즘살이  ‘총리를 팔라’  코로나 19 납시오 · 1  코로나 19 납시오 · 2  [2021.10.05일 발행.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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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성장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늘도 한 자 한 자 글을 쓰고 한 행 한 행의 시를 모아 쉬운 여섯 번째의 시집 “영혼의 성장”이란 제목으로 저자의 말을 쓴다.   내 몸의 주인은 내 마음이고 내 영혼의 집은 내 육신이 틀림없다.   몸과 마음은 서로 서로 협력하고 유기적 기능을 돕고 응원할 때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고 오감의 능력도 힘 얻어 깊은 산림 속에서도 산삼 캘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육신은 늙어가도 영혼은 아직도 청춘이기에 누구에게도 비교하지 않고 추호의 욕심도 내색하지 않으며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만족해하며 내 환경과 위치 그리고 분수를 지켜가며 만족을 사랑할 줄 아는 시인으로 남고 싶다.   우는 소리 한다고 볼멘소리 한다고 한탄하고 수척해지면 육신도 영혼도 나락 길 자초하는 일이다.   한 발자국 걸을 수 있을 때까지 키보드 백색 눈금 보일 때까지 장족 손끝 쉬지 않고 걷고 두드릴 것이다.   吾唯知足이라 했든가, 욕심 부리면 인품은 작아지고 객기 부리면 몰골의 칼날 솟아나니 내가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알찬 찬석으로 여길 때 이웃도 우러러 보지 않을까 싶다.   이 작은 마음 조용한 문학관 골방에서 나 스스로를 만족하고 아픔을 시로 새기며 내 포지션 잃지 않고 분수 지켜 만족을 알고 오늘도 끈질기게 作詩에 몰두한다. ―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인고의 채찍을 달게 받을 때 영혼의 성장  인생의 변곡점  재앙의 엄습  노인의 꿈  혼의 휴식  소신의 힘  우산도 없이  궁금증의 미소  깊은 마음  아카시아 꽃  젊음의 명약  삶의 바다  심호흡  뜰의 잡초  충무공의 혼  협력관계  행복의 치유  열정의 눈물  호사  당신은 등불  제2부 작은 임무에 충실할 때 책임감  천천히 걷자  부풀은 그녀  열매 맺기 위해  생명수 한 잔  눈 맞춤  血汗 맺힌 영혼  신화의 꽃  마음속의 행복  꽃을 심는다  깨우치는 기억  생명력  보람찬 장족 길  山蔘의 기억  유산이 되고 싶다  꿈의 선물  시를 어디서 짓나요  성깔의 맛  걷는 길  마음 소지  제3부 너 혼자의 힘으로 찾아 혼자 걷는 길  체험의 학습  생 두부  기로의 피사체  연금 솥  도도한 물줄기  활성 산소  숲속의 선물  제어기  철부지  詩 꽃 한 송이  활짝 피우고 싶다  스스로 살핌  한계 수명  면역의 힘  유혹의 입김  작심의 꽃  해로의 삶  심신의 교신  부친의 훈시  제4부 공감은 사랑을 연출한다 공간의 힘  자제력은 밑거름  짐을 놓고  설계도  찬석 찾아  이웃과 소통  보람의 강물  길 찾아  쉬운 길은 없다  바닷길  눈물을 거두세요  나를 믿자  치유의 길  감나무  존재감  자연의 흐름  넉넉한 삶  초조  훈민정음은 꽃  덜 늙는 길  제5부 미소와 눈짓만으로도 그릴 수 있다 말은 없어도  높고 먼 산  이겨야 할 길  여행 간 별  보주 한 잔  무너진 논둑  비정의 사랑  호리병 속  혼의 꽃  오상고절의 꽃  나달의 향기  어머니의 밥  自作 茶  푸른 집  뒤꼍의 반추  역사 책  오수의 몽중  견디기 체험  명상의 성찬  가치 있는 자  [2021.10.05 발행. 15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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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보내며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막대기 하나 없이 나 홀로 흠한 준령 쉬운 다섯 번째 고개 길, 좁고 가파른 산 길 혈한의 베잠방이 적시며 헐떡거리며 여기까지 올라와 쉬운 다섯 번째 작은 깃발 하나 꽂는다.   제 55 시집 “월장(越墻)”은 오천사백 일번부터 오천오백 번 까지 작성 순서대고 잘라 한권의 시집을 엮는다.   능선 올라오면서 보고 들은 초목들, 돌도 바위도 바람도 산새 들새 노래 들으며 반가운 얼굴 그리며 부딪고 예기하고 상통의 대화 나누며 숨 가쁘게 여기까지 걸어 왔다.   내 집안 울안의 꽃도 나무도 풀들도 늘 보고 듣는 이야기하며 아픔을 본 척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남의 집 꽃이 예뻐 보이고 향기도 더 많이 품길 성 싶어 마음이 흔들려 울짱을 넘보며 내 것은 안중에도 없다.   남의 것은 그림의 떡인 것을, 제아무리 그립고 목젖이 넘어갈 정도로 군침을 흘려도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사람만 우스워지고 추하고 작아 보일 뿐이다. 아무리 좋은 꽃도 내 것이 아니면 무슨 소용 다 잊고, 내 곁의 꽃 한 송이, 내 곁의 풀이파리 하나도 점잔은 나무 한 그루도 사랑하고 물 주어 관리하며 그 빛을 바라 볼 때 마음속에서 울어나는 정다운 이야기하며 서로 안부 묻고, 화기 애애 우정 쌓는 것만이 오직 나 위함이고 나의 덕 쌓는 일일 것이다.   이제는 추호의 눈길도 남의 울 넘보는 버릇도 남의 떡 욕심내는 습관도 지워야겠다.   내 주변의 것들, 묻은 흙 털고 닦고 사포질 걸레질 반짝 반짝 윤이 자르르 흐르게 관리 하는 것만이 나를 사랑하는 일이고 내 주변이 밝아지는 일이다.   남의 떡, 남의 담장 곁눈질은 독약임을 왜 모르는지 이제는 청맹의 한눈을 가다듬는 것이 삶의 정도를 걷는 일이다. ― 저자의 말 <삶의 정도>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낙화마다 그대 얼굴이 보인다 앵두꽃 1  앵두꽃 2  앵두꽃 3  앵두꽃 4  내 배는 내가  호세월  쑥 1  쑥 2  쑥 3  쑥 4  꺾인 갈기  사라진 장미  소태맛  명 처방  익을 때까지  우정  욕심 꽃  마음의 색깔  친구 얼굴  봄의 문턱  제2부 평안한 마음 갈기에 희망이 열린다 부자 집  행복의 차이  익히는 시기  외로움의 병  아버지의 땀  눈길 돌려  가벼운 마음  내가 강할 때  이로운 선물  진화의 길  우연의 선물  깊은 뿌리  뜻밖의 만남  건강은 생명  자연의 선물  묵수화 한 송이  애엽 탕국  희열의 꽃구름  봄을 캔다  행복 찾아  제3부 지원 받은 처녀 출간 희열이 주렁주렁하다 황홀경  아내의 기도상자  힐링 장소  비밀의 땅  사진 첩  그리움의 혼  행복의 다리  생사의 기로  시름에 젖을 때  사랑이란  갈림 길  조언은 거울  혈한의 향기  한편의 추억  애엽 탕수  부추 밭  강건한 노후  광맥을 캔다  봄은 오는데 1  봄은 오는데 2  제4부 상처투성이 가슴속 성찰하라고 달랜다 백문불여일견  젊음의 면제  기회의 변화  새벽의 문  축의 자리  꿈을 꾼다  늘 모자란다  너의 향기  땜질을 한다  벚꽃을 보며  신비한 괴력  밥의 힘 2  탈의 웃음  언중유골  제주 돌담  노을을 보내며  시내 나들이  쉬고 싶다  파도타기  화상 한 폭  제5부 잡도리 했더라면 낡지 않았을 것을 고장  한몫  나쁜 사람  채찍 꽃  지팡이  보수공사  정원사  진주 캐기  Ÿ村장사  웅변 연습  귀한 山蔘  명인의 길  눈길의 방향  나의 십자가  재능  나를 본다  시인의 눈  새길 찾아  옷거리  월장(越墻)  [2021.10.05 발행. 16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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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문경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직 눈물이 채 마르지 않았다.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아버지를 뵈었다. 여러 가지 장치를 달고 호흡곤란을 겪고 있었다. 아버지 모습은 차마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으며 아무 의식도 없이 허공만 바라보았다.   그 후 내 입술에 꽃이 피었다. 살아가면서 수시로 붙어 살아왔지만 그렇게 무거운 것은 처음이었다. 아버지는 못다 한 말을 입술에 달아 주었다.    사람들이 쳐다보고 ‘아프지’말을 하는 것은 아버지가 전하는 말이라고 여겼다. 오랫동안 입술에 붙어 떠나지 않은 영혼의 이름 입술에 핀 꽃도 지고 말았다.   글쓰기를 시작한 시간도 꽤 많이 흘렀다. 글을 쓴다고 밤이 하얗게 새는 줄도 모르고 전념하던 때도 있었다. 밥을 하는 일조차 귀찮아졌다. 글을 쓰고 있을 때는 말도 걸지 말고 일도 시키지 말라고 가족들에게 당부를 했다. 기를 쓰고 글쓰기를 한 것도 성격이 그렇게 만들었다. 무슨 일을 하면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신념이 마음속에 굳게 박혀 있었다. 글을 쓰다 보면 보람도 있었다.   가까운 사람들을 만나면 기억해 주고 격려해 주는 분들이 있어 지금까지 잘 버티어 왔다. 그런 글을 벼 이삭을 줍듯이 모아 창고에 묵혀 두었다. 아직도 풋내가 더 많이 난다. 어눌함이 많고 무르익지 않은 글을 세상 밖으로 내놓으려고 하니 부끄러운 맘이 가득하다.   첫 수필집을 낸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앞섰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속으로 들어가라는 말을 되새기며 용기를 내어 독자에게 심판을 받는 심정이다. 한 줄의 글이라도 읽고 입맛이 없을 때나 혹시 남자와 여자가 말다툼을 했을 때 약방의 감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야무지게 가져본다.   예쁜 가방 속에 들어가 언제라도 꺼내 보고 싶은 부속품이 되고 싶다. 봄꽃들이 책 속에서 기다리고 있다. 내 수필을 계속해서 게재를 해준 합천신문 박황규 사장님, 구독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고향에 계시는 9순의 왕 펜이신 어르신들 깅자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예쁜 내 동생 추자도 고맙다. 수필집을 내기까지는 임헌영 교수님의 가르침을 잊을 수가 없다.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송하춘 교수님께도 감사드리며 ㈜한국산문 선후배 문우님들께 항상 용기와 격려를 준데 대하여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다. ― <머리말> 증에서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아버지 사랑해요 아버지 사랑해요  깅자(경자)야 축하한다  아카시아  변신은 무죄  등잔불 추억  감꽃  비틀어 짜며  삽짝  더덕 꽃 왕관  칼 갈아요  제2부 안심할 수 없는 그곳에 안심할 수 없는 그곳에  까불이 염소  춤을 춘다고  머슴아가 휘파람을 불 때  양다리 방아  남자는 쳐다본다  추자는 예쁘다  단발머리 빗어 주시던 아버지  쓴 감자를 먹어보셨나요  알밤   제3부 어머님의 마지막 모습 어머님의 마지막 모습  꿀단지  냉이도 아닌 것이  불타는 잉어 빵  평상이 있던 자리  못을 박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솜이불  지네는 무서워  사랑하는 아들 필에게  제4부 나 홀로 식사 나 홀로 식사  깨소금 맛  거머리  살구나무 꽃 단상  양말을 빨래하는 남자  응수는  줄무늬  뭔 소리여  노랑나비 따라  비빔밥  [2021.10.05 발행. 25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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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우리는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가의 웃음이 나를 편안하게 합니다. 아가의 잠자는 모습에서 나는 위로를 얻습니다. 아가의 울음소리에 나의 슬픔이 가라앉습니다. 아가의 칭얼거림에 나는 아가를 달래 주고 싶어집니다. 토독토닥 아가의 등을 두드리면 아가는 조용해집니다. 아가에게 먹을 것을 주면 울다가도 금방 웃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음이 나를 살립니다.   아가에게 신발을 신깁니다. 뒤뚱뒤뚱 걸으면서 아장아장 걸으면서 오늘보다 내일이 하루하루 달라집니다. 오이 크듯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아가야 우리는 아가야 우리는  아가야 요람 속에서  샬샬  아가야 우리는 비  아가의 울음소리  아가야 너에게로  아가의 멜로디  아가야 비가 오네  아가야 모심기 그림이야  아가야 우리는 꽃잎이슬  아가야 엄마의 그리움이  아가야 들리는데  라일락 비  우리는 칠월칠석 비  아가야 우리는 는개  제2부 아가야 우리는 능금 아가야 우리는 꽃 사과  아가야 우리는 능금 꽃  아가야 우리는 풀 향이야  우리 동네  우리는 꽃바람으로  아가야 우리는 약수  아가야 우리는 초록 은행 알  아가야 너 때문 야  따뜻해라  아가가 반짝반짝  아가야 편지함에 든 라이터  노오란 보고픔  겨울은 추워요  그러나  백일홍  눈으로 말해요  우리는 골목을 돌아돌아  우리는 물이 들게  우리는 가족  제3부 아가야 우리는 꿈나무 아가야 우리는 꿈나무 덩굴  아가야 우리식구  어머머 웃음 나  우리마음 밭  우리 집으로  편지  옥고무신  깨소금 빻기  눈으로 말하기  우리 만나면서  아가의 주소  딱 마주친  옥색나비엄마  목련의 등  저기 저  아가 꽃  아가의 흰 꽃  아가의 호수  꿈 물 들  우리는 하나로  아침  제4부 바라보면 그냥 좋은 거 바래봉 바라보면 그냥 좋은 거 바래봉  우리 선생니임  꽃눈이  펑펑펑  아가야 이 봄에  늘 봄  아가야 고향의 라일락이  잉어이엉  시험 치는 아이들 앞에서  우리는 봄 보 봄  하얀 젖가슴  칙착폭칙착폭폭  우리 좋아좋아  꿩 먹고 알 먹고  오늘 우리 식사를 같이해  하루가 넘어가며  부득불  우리 웃기  우리는 헤어져 있는 동안에도  제5부 아가야 행복이슬 우리는 행복이슬 하늘의 보물 이슬  발  발길  행복이 모이느라고  바람  그리운 사람들은  우리 웃기 아가야  우리 아버지 오른 손 1  꽃잎의 등  업혀요  우리 보라의 귀 기울임  우리 복덩이  그리움 와락  우리 복덩이 3  하얗게 두드리면  송송 달리어  보라로 감싸줄게  그래도  우리아가 웃기  아가야 개나리 개천가  아가야 어쩌자고  아가야 하늘로 눈 돌리는  아가야 두 발로 걷기  아가야 인사해  우리 가락지 아가야    [2021.10.01 발행. 1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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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행복한 별아 모이라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시집은 별이 시집 전체에 중요시어로 나오는 시집입니다. 이 별 시어는 제 시의 주제인 향기로 대표되는 시어입니다. 저는 향기 나는 삶이고 싶어서 이 시집을 썼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마무리 해 놓은 시들입니다. 구체적인 시어를 *별로 표시하면서 명실 상고 히 한국시조의 시조창 연원에 접근되어 있습니다.    향기 나는 삶의 구체적인 방법은 그림자의 삶을 사는 일입니다. 스스로 향기 나는  삶이 아닙니다. 누구의 삶을 본받아 그 그림자의 향기를 내는 일입니다. 그림자라는 말은 다른 말로 바꾸어 이미지시라는 말이고 우리말로는 배짜는 삶입니다. 이 그림자를 성경은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 곧 그림자의 인생이라 합니다. 누구나 향기 나는 삶을 살고 싶지만 스스로 향기 낸다는 말이 얼마나 황당한지요! 어느 누구도 스스로는 향기를 발할 수 없습니다. 다만 향기 나는 분의 향기그림자를 따르는 일입니다. 그림자의 삶을 사는 일입니다.    저는 항상 시조작품의 주제로 소중히 간직하는 우리 고유개념의 향기가 더욱 빛나는 시조작품을 쓰고 싶어 합니다. 시조작품은 사실 달의 원리를 근거로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씩 순환하는 이 달은 그냥 달이 아니고 달의 그림자를 따르는 일 향기를 내는 일입니다. (중략)   우리 언어에 잘 어울리다보면 조금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 자유로움이 주어지면 작품을 쓰는 일은 더욱 재미로 느껴지게 됩니다. 삶의 재미는 자유로울 때입니다. 작품 속에서 자유유영을 하다보면 참으로 감사하게도 기쁨이 넘치어옵니다. 이 기쁨은 뜨거운 사랑의 열정 방식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이 시집은 향기로운 삶을 희망하는 한 사람의 기쁨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 향기로움으로 별을 택하여 본 작품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시조작품 리듬에 근거하고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별의 노래 크리스마스 이브  흰 눈이 내리는데  꽃 따라 길을 가다  봄 별 띠  별 신부  소리별  구구 리 별  별밤 오솔길  별 잎  별  입구의 별  별 하나  별의 속삭임  별의 손  별 손 들죠  나의 별 당신  별 봄의 손  별의 물레  어느새 별  별협주곡  별 내 사람  보고 싶다는 말 한마디로  별 병  별 대추나무 생가  별 봄이 오는 골목  별 필리리  제2부 분홍별 노래 분홍호 수  별 샤브샤브  분홍의 두루마리  나선형 지팡이  별 봄 편지  별 꽃잎을 가지세요  별 봄 병  별 입술로 부르자  별 가을호수  별 꿈꾸는 바다  별 꽃비  별 고향  별바다구슬  별 돌 바다  별 그리운  반달별  물의 비상별  물이 별  초록별  꽃이 별  은행가슴 별  편지와 웃음별  바다별  별 진달래 꽃 속으로   제3부 햇빛 별 햇빛 별 새  별 봄길  별 부끄러움  별 아가  별빛 소금  33 별 탑  웃음 꽃 별  고맙소  꽃비별  꽃비열매  오월별  부모님  서성이신 부모님  별 물레방아지기  새벽우물별  별해 띠  장미별  하늘별          별 아파트  물과 하늘  초록 잎 꽃별  해의 그네 별  별물기둥  물의 웃음소리  별비  냉수 한 그릇  물을 굽는다  요술 부체 A4용지  그리움의 그림자  간이역별  하얀 별  앵두별  눈빛별  씨줄날줄별  제4부 별 노래 별 보자기  날개 별  햇볕별  주름별  아침 별  별 그대  별꽃가슴  첫눈단감별  별 입 별 잎  내가 너를 낳았노라  교실별꽃  별 외투  별 봄 골목  별 잔  별 물 웃음  [2021.10.01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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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원은 이달 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부문(지방의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21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에서 지방자치 및 교육자치의 발전에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교육감, 공무원 및 사회단체 등을 선정, 지방자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수상자의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재진 의원은 지역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 장애인,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조례 100여 건 발의 ▲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사업 추진과 통학길 및 환경 정비 ▲철저한 사업 검토로 100억 원 이상의 예산절감 ▲강남 취ㆍ창업허브센터사업 유치를 통해 한국의 실리콘밸리 조성 및 청년 창업가 육성 지원 ▲서울시에 쓰레기봉투 단일화 건의를 통해 모든 자치구에서 사용토록 제도 개선 및 제작비 절감 등 추진했고 특유의 성실성과 열정으로 지방의회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재진 의원은 "더 좋은 강남을 만들고자 쉼 없이 달려왔는데, 의미 있고 뜻깊은 상을 받아 영광이다"며, "앞으로 더 분발하라는 의미로 여기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입법, 정책적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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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업의 절차적 합리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합의 총회 소집 요건을 강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조합 임원의 변경 및 해임을 의결하는 총회는 조합원의 10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소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한 총회의 의결은 조합원의 100분의 10 이상이 직접 출석하도록 하고 있고,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르면 시공자를 최초로 선정하는 총회의 경우에는 조합원 과반수가 직접 출석하도록 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조합 임원 해임을 위한 총회의 소집 요건이 지나치게 낮게 규정돼 도시정비사업 지연 수단으로 남용되는 등 불필요한 분쟁의 원인이 되고 있다"면서 "시공자의 변경을 의결하는 총회 역시 시공자의 선정과 실질적으로 동일한 의사결정 절차임에도 직접 출석 요건을 달리 정하고 있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조합 임원의 해임을 위한 총회를 다른 안건에 대한 총회와 동일하게 조합원 5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소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시공자 선정 및 변경을 위한 총회의 경우 조합원 과반수가 직접 출석하도록 법률에 규정함으로써 도시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도모하고 사업 절차의 합리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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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풍전빌라(이하 가능풍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가능풍전빌라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재민)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조합의 지명을 받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받아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4일 전까지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하며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조합이 지명한 건설사는 ▲한화건설 ▲DL건설 ▲한신공영 ▲금호건설 ▲우미건설 ▲금성백조 ▲일성건설 ▲남광토건 ▲동서건설 ▲한진중공업 등 10개 사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비우로20번길 32(가능동) 일원 673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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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일 오류현대연립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9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9월에 열린 현장설명회에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금호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천왕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뛰어나고 오류남초등학교, 오남중학교, 우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 62-15(오류동) 외 1필지 일원 2만331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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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삼신6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5일 삼신6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19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한화건설 ▲이수건설 ▲현대건설 ▲호반건설 ▲대보건설 ▲한양 ▲효성중공업 ▲금성백조 ▲신동아건설 ▲포스코건설 ▲SK에코플랜트 ▲동서건설 ▲두산건설 ▲DL건설 ▲태영건설 ▲한신공영 ▲금호건설 ▲우미건설 ▲동부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삼신6차 재건축사업은 200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0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금정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호성초등학교, 범계중학교, 대안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평촌공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한성병원, 지샘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651-1 일원 1만483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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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1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5일 거제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지난 9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KCC건설 ▲두산건설 ▲SK에코플랜트 ▲아이에스동서 ▲제일건설 ▲롯데건설 ▲동원개발 등 7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쉽다"라며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조합 내부 논의를 거친 뒤 2차 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거제1구역 재건축사업은 2006년 2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 2007년 8월 1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8월 1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교대로24번길 68(거제1동) 일원 3만53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6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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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개나리아파트 13단지(이하 산본개나리13단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산본개나리13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재용ㆍ이하 조합)이 지난 9월 7일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현대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추후 시공자선정총회를 위한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 짓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군포시 고산로677번길 34(산본동) 일대 6만4526.2㎡를 대상으로 한다. 산본개나리13단지는 현재 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78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2044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1ㆍ4호선 금정역이 단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 곡란초, 태을초, 관모초, 곡란중, 산본중, 산본고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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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반임기제군무원으로 퇴직하기 전의 재직기간 중 재임용 당시의 계급 이상의 계급으로 재직한 기간을 일반군무원의 재직연수에 산입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29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군무원인사법 시행령」 제133조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일반임기제군무원이 퇴직했다가 퇴직 당시의 계급 이하의 계급으로 「군무원인사법」 제3조에 따른 일반군무원에 임용된 경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제5항에 따라 일반임기제군무원으로 퇴직하기 전의 재직기간 중 재임용 당시의 계급 이상의 계급으로 재직한 기간을 일반군무원으로 재임용 당시 계급의 재직연수에 산입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군무원인사법」은 군무원의 책임ㆍ직무ㆍ신분 및 근무조건의 특수성을 고려해 그 자격ㆍ임용ㆍ복무ㆍ보수 및 신분보장 등에 관해 「국가공무원법」에 대한 특례를 규정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 승진소요최저연수에 재직기간을 산입할 수 있는 경우는 퇴직 전 `일반군무원`으로서 근무한 경력을 예외적으로 재직연수에 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재직연수 산입 조항은 승진소요최저연수에 대한 예외적인 규정으로서 엄격하게 해석해야 하며 임의적으로 확대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기술ㆍ연구ㆍ예비전력관리 또는 행정관리 분야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는 군무원을 `일반군무원`으로, 일정기간을 정해 근무하는 군무원을 `임기제일반군무원`이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임기제일반군무원`의 군무원 응시 가능 연령과 근무성적평정 방법을 `일반군무원`과 다르게 규정하고 있는 등 「군무원인사법 시행령」의 제반규정에서는 `일반군무원`과 `임기제일반군무원`을 서로 다른 종류의 군무원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재임용 시 재직연수 산입의 대상을 `일반군무원`으로 한정하고 있음이 문언 상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일반군무원`에 `일반임기제군무원` 등 `임기제일반군무원`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임의로 확대해 해석할 수는 없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더욱이 「군무원인사법 시행령」에서 임기제일반군무원 제도를 도입한 취지는 일반군무원ㆍ기능군무원ㆍ별정군무원ㆍ계약군무원으로 구분돼 있던 군무원의 직종을 일반군무원으로 통합하면서 이와 달리 전문지식 또는 기술이 필요하거나 임용 관리에 특수성이 요구되는 직위에 근무기간을 정해 임용하는 군무원을 둘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면서 "이는 `일반군무원`과 `일반임기제군무원`을 비롯한 `임기제일반군무원`을 서로 다른 종류의 군무원으로 구별하고 있는 것이므로 `일반임기제군무원`으로 재직한 기간을 `일반군무원`의 재직연수에 산입할 수 있다고 해석하는 것은 이러한 입법취지에 부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군무원인사법 시행령」 제133조제2항에서 `일반임기제군무원`은 `일반군무원`의 정원에 해당하는 직위로서 국방부 장관이 정하는 직위에 채용되는 `일반군무원`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일반임기제군무원`으로 근무한 경우 같은 영 제39조제5항이 적용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일반임기제군무원`을 임용 등 모든 분야에서 `일반군무원`과 동일하게 취급한다는 취지의 규정이 아니라, 군무원의 정원ㆍ직위에 관해서 `일반임기제군무원`을 `일반군무원`으로 본다는 의미로 봐야 한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면서 "따라서 일반임기제군무원으로 퇴직하기 전의 재직기간 중 재임용 당시의 계급 이상의 계급으로 재직한 기간을 일반군무원의 재직연수에 산입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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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용흥4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9월 14일 포항시는 용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만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우미길 8-1(용흥동) 일대 3만62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09%, 용적률 297.1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70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4가구 ▲59A㎡ 52가구 ▲59B㎡ 31가구 ▲59C㎡ 17가구 ▲81㎡ 144가구 ▲84A㎡ 433가구 ▲84B㎡ 149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포항초등학교, 대흥중학교, 동지고등학교가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포항의료원 등 편의시설들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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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11일 오전 10시 부당해고119 저자 이관수 노무사가 출판 2주년을 맞아 출판기념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이관수 노무사는 부당해고구제 전문 노무사로서 2006년 전국 최연소 공인노무사 시험 합격 이후 지난 15년간 노사 간 부당해고 등 분쟁을 전문으로 해결하는 노무사로 활동한 바 있다. 이 노무사는 인터뷰에서 금번 부당해고119 출판기념 세미나에서도 부당해고구제의 방안에 대해서 무료세미나를 통해서 노사분쟁 예방에 이바지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노사분쟁 예방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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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GS건설이 경기 과천주공5단지(재건축)에 역대 최고의 사업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대응안, 노후주택 유지 보수비, 동일 평형 무상입주 및 추가 환급, 인테리어 옵션 공사비 등 기존 사업지에서 등장하지 않았던 파격적인 조건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 특히 동일 평형 무상입주+추가 환급에 대해서는 과천주공5단지의 조합원들 역시 가장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입찰 전부터 서울 강남을 과천시로 가져오겠다는 의지를 보인 GS건설과 과천 최고의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GS건설의 진심이 사업제안서에 담겼다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GS건설이 제시한 입찰제안서 내용에 따르면 회사는 조합원에게 무상으로 2평을 늘려갈 수 있는 "동일 평형 무상입주+환급 확정"이라는 파격적인 사업 조건을 내세워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조건의 경우 38평형 소유 조합원이 40평형을 분담금을 내지 않고 입주할 수 있고, 45평형 조합원의 경우 46평형을 입주하면서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역대급 조건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로 인해 조합원들이 일반분양 수입금이 줄어들어 분담금이 늘어날 우려를 많이 하고 있다. 그러한 조합원들께 분양가상한제 하에서도 최소한의 보장을 해드리기 위해 회사가 리스크를 부담하기로 한 것"이라며 "이에 대한 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계약이행보증금도 총공사비의 10% 430억을 책정했다"고 밝히며, 과천주공5단지 수주를 위한 의지를 내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 관계자들은 실제로 최근 분양한 `반포래미안원베일리` 사례를 보더라도 분양가상한제 하에서 일반분양가는 실제 시세인 평당 1억 원 이상의 55%정도에 해당하는 5600만 원에 책정됐다. 시세 대비 줄어든 분양가는 결국 조합원에게 손실로 돌아갔다. 과천의 최근 시세는 대략 평당 6000만 원 정도며, 55%가량의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면 3000만 원 초반의 일반분양가가 예상되는데도, GS건설의 이런 조건이라면 파격적이라는 전언이다. 실제, 과천지역에서는 2017년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의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대우건설이 조합원에게 최저 분양가와 조합원 분담금을 확정하면서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대응안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업 시기 결정권 2년 공사비 인상 없음을 제시했고 사업추진비 1600억 포함 조합 사업비 2915억 전액 무이자, 최초 일반분양가 기준 대물 변제 등 다양한 조건을 걸었다. 과천을 뛰어넘어 강남을 과천으로 가져오겠다는 의지로 사업에 참여했다는 GS건설. 유일무이한 주거문화유산을 만들겠다는 의미로 '자이더헤리티지'라는 단지명으로 입찰하고, 과천주공5단지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고의 사업 조건을 제시한 만큼 과천 최고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란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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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삼두아파트ㆍ은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5일 성남시는 삼두아파트ㆍ은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9월 30일에 인가(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둔촌대로217번길 10(하대원동) 외 4필지 393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85%, 용적률 249.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2A㎡ 28가구 ▲42B㎡ 15가구 ▲42C㎡ 26가구 ▲54A㎡ 54가구 ▲54B㎡ 2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4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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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재정비촉진구역(이하 미아3촉진구역)이 본격적인 재개발사업을 위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영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참여가 원활히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제안서 제출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북구 숭인로7나길 33-14(미아동) 일원 5만755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1%, 용적률 229.0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37가구(임대 17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이하 70가구 ▲40~50㎡ 이하 83가구 ▲50~60㎡ 이하 497가구 ▲60~85㎡ 이하 384가구 ▲85㎡ 초과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또 왕십리역에서 출발해 미아사거리역을 거쳐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가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군 또한 명문 학교인 영훈초ㆍ중ㆍ고등학교가 구역과 맞닿아 있고 송천초등학교, 미아초등학교 등도 인근에 있으며 북한산 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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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은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에 가속도를 붙이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일 은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5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은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7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석남역과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길주로63번길 32(석남동) 및 길주로63번길 30-1(석남동) 일원 275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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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의 변경을 완료해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지난 9월 28일 인천시는 송도영남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7(청학동) 일원 2만697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도초등학교, 함박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나사렛국제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연수구 도시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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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봉명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일 봉명1구역 재건축 조합은 중도금 대출 업무를 수행할 금융기관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중도금 대출 관련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연대 보증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어야 한다. 아울러 컨소시엄 참여도 가능하다. 봉명1구역은 200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봉명초등학교, 봉명중학교, 청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청주의료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흥덕구 봉명1동 193 일원 8만920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7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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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장위1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장위11-1구역에 빌리온 게이트, 시그니처 루프탑 등 고품격 랜드마크 외관 디자인은 물론 펜트하우스, 테라스하우스를 비롯한 럭셔리 특화세대를 적용시키고 다양한 문화생활이 가능한 올인원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해 이곳을 명품 주거단지로 완전히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19가길 13-12(장위동) 일대 54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3가구 등을 짓는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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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태릉현대아파트(이하 공릉1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공릉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아파트 위탁관리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노원구 공릉로34길 74(공릉동) 일원 7만6418.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과 6호선 화랑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구역으로 내부순환로 및 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태릉초, 공릉중, 대진고 등의 명문 학교는 물론 광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도 근처에 위치해 있어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곳은 2003년 12월 23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5년 2월 2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2007년 1월 31일 조합 설립을 완료했으며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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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화성시 화산주택(재건축)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화산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창무ㆍ이하 조합)은 지난 9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진중공업 ▲남광토건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11월 1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화성시 효행로 817-19(송산동) 일대 1만73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겠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화산초, 안용중, 화성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도보로 5분 거리에 황구지천이 흐르고 화산생태공원과 원송산저수지, 용주사효행박물관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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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해외구매대행 소비자들의 피해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관련 제도가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9월 29일 한국소비자원은 해외구매대행 판매자가 입점한 5개 오픈마켓 사업자의 정보 제공, 거래 조건 실태와 소비자 이용 현황을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8년~2020년 접수된 조사 대상 5개 오픈마켓의 해외구매대행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6858건으로 네이버가 3111건(54.4%)으로 가장 많았고 쿠팡 1473건(21.5%), 11번가 954건(13.9%), G마켓 793건(11.5%), 옥션 527건(7.7%) 순으로 나타났다. 상담 유형별로는 `취소ㆍ환불ㆍ교환 지연 및 거부`가 1777건(25.9%)으로 가장 많았고 `위약금ㆍ수수료 부당 청구 및 가격 불만` 1573건(22.9%), `제품 하자ㆍ품질ㆍA/S` 1482건(21.6%) 등의 순서로 드러났다. 아울러 5개 오픈마켓에서 판매 중인 해외구매대행 200개 제품의 주요 거래 조건을 조사한 결과,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전자상거래법)」에 명시된 청약 철회 권리가 제한되는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현행 전자상거래법에 따르면 소비자는 제품 수령 전에 청약 철회를 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200개 제품 중 청약 철회가 불가능하거나 `상품 발송 후 취소 불가` 등 특정 시점 이후로 제한하는 경우가 74%(148개)에 달했다. 또한 전자상거래법을 따르지 않고 제품을 수령한 후 단순 변심에 의한 청약 철회를 제한하는 경우도 18%(36개)에 달했고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광고와 다른 경우 청약 철회를 제한하는 사례도 15%를 차지했다. 해외구매대행 이용 시 해외 현지 배송 단계에서는 국제 배송료가 발생하지 않아 소비자가 더 적은 비용을 부담하고 취소 및 환불이 가능하지만 200개 제품 중 95.5%(191개)는 소비자의 취소 및 환불 요청 시점에 따른 비용 구분을 하지 않고 거래했다. 이를 반영하듯 한국소비자원이 오픈마켓을 통한 해외구매대행 이용 시 취소ㆍ환불을 했거나 고려해 본 적이 있는 소비자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취소ㆍ환불을 요청하지 않은 소비자(447명)의 주된 이유는 `취소ㆍ환불 금액이 적거나 반품 비용이 너무 비싸서`가 47%(210명)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취소ㆍ환불 절차가 복잡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워서`가 37.6%(168명)였다. 해외직구 건수는 최근 들어 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9월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재정포럼 9월호에 `해외구매대행과 일반 수입업 간의 제도 적용 문제`를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해외직구 건수는 2010년 358만 건에서 지난해 6358만 건으로 10년 만에 약 18배가 증가했다. 정재호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행 제도가 일반 수입업자에 비해 해외직구 구매대행업자의 사업 위험 부담이 현저히 낮아 제도적으로 유리하게 규정됐다고 지적했다. 일반 수입업자와 구매대행업자의 가장 큰 차이는 납세 의무 유무다. 구매대행업자는 해외 물품을 직접 수입하는 일반 수입업자와 달리 납세 의무가 없다. 대신 국내 소비자가 납세 및 서류 보관 의무를 가진다. 소액면세기준 150달러 초과 물품을 해외직구한 국내 소비자가 해당된다. 건강기능식품은 소액면세기준을 충족했더라도 통관 관련 서류 보관 의무가 부여된다. 해외직구를 한 국내 소비자 대부분은 납세 의무와 통관 서류 보관 의무를 모르는 점을 악용해 구매대행업자가 해외직구 구매자로부터 물품 가격 및 관세 등을 받고도 저가로 관세 등을 포탈하는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정 연구위원은 "구매대행업자는 쇼핑몰형 구매대행보다 위탁형 구매대행에 가깝게 규정돼 법의 허점을 파고든 분쟁의 소지가 여전하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소비자들의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어 이를 줄이기 위해 구매대행업자의 정의를 쇼핑몰형 구매대행업에 맞게 재규정하고 쇼핑몰형 구매대행업자 역시 일반 수입업자와 유사하게 납세 의무 연대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는 업계 전문가들의 주장도 제기됐다. 해외구매대행 관련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정부가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것은 어떨까. 정부가 「관세법」 개정 등으로 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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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촉법소년. 만 10세 이상~14세 미만으로 형벌을 받을 범법행위를 한 형사미성년자를 일컫는 말이다. 그리고 최근 이들의 범죄 행각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60대 할머니에게 담배 심부름을 시키고 폭언ㆍ폭행을 가하고, 누군가를 살해하고, 무면허에 음주운전을 하고, 유사강간을 서슴지 않기도 한다. 가끔 10대 청소년들의 범죄 행위 영상이 인터넷에 떠돌기도 하는데 교복을 입고 이 같은 충격적인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자행한 것을 보면 분노가 치민다. 그런데 이토록 사회적으로 공분을 사는 행위를 일삼고 있는 이들 청소년들은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 한마디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인데 형사책임능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되면서 형벌이 아닌 보호처분에 그치는 것이다. 아무리 잔혹한 범죄를 저질러도 죄질에 비해 매우 가벼운 처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이를 악용하는 영악한 청소년들이 있는 것이다. 사회적으로도 촉법소년 문제를 두고 상반된 주장이 존재한다. 촉법소년 연령을 하향 조정하고 이들이 저지른 흉악한 범죄에 대한 죄값을 치루게 해야 한다는 주장과 아직 미성숙한 청소년에 불과한 만큼 처벌이 아닌 교화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반대 주장이 맞서고 있는 형국이다. 하지만 이들의 범죄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되레 잔혹해지기까지 하는데 단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잘못을 깨닫고 반성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는지 의문이다. 언제까지 `불우한 가정`, `사회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이들에게 사실상의 면죄부를 줘야 하나. 가정환경, 사회적 시스템을 운운할 시대는 지났다. 최근 범죄를 일으키는 아이들을 보고도 그런 주장을 할 수 있는 것인가 봐라. 사실 촉법소년 논란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다. 청소년 범죄가 점점 악랄해지는 지금껏 자비로운 전문가들은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 묻고 싶다. 사람에게는 기본적으로 타고난 인성이 있다. 아무렇지 않게 흉악 범죄를 저지르는 청소년들이 과연 일시적인 교화로 새 사람으로 거듭난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더욱이 이미 이들의 악행에 의해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하는 피해자들은 무슨 죄인가. 이제는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변화된 시대 상황에 맞게 촉법소년들에 대한 새롭고도 강력한 처벌이 필요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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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295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한 파트너 모집에 나섰다. 지난 9일 30일 금광동 295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장설명회 참가 서류를 업로드한 뒤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금빛로93번길 3(금광동) 68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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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코오롱아파트(이하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일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월 3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삼성물산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수의계약 방식 관련 이사회 및 대의원회 개최 등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라며 "오는 12월까지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이촌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국립중앙박물관, 용산민족공원이 인근에 있고 한강과 밀접해 입지 조건이 뛰어나다. 이곳은 지난 7월 조합 창립총회 개최,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87길 21(이촌동) 및 이촌로89길 32(이촌동) 일대 2만715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95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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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기존 건축물의 전부를 해체하고 건축물을 다시 축조하면서 높이를 늘리는 행위는 `개축`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29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법 시행령」 제2조제3호에서는 `개축`을 기존 건축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해체하고 그 대지에 종전과 같은 규모의 범위에서 건축물을 다시 축조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는바, 기존 건축물의 전부를 해체하고 그 대지에 기존 건축물과 연면적 합계는 동일하지만 기존 건축물의 높이를 초과하는 건축물을 다시 축조하는 경우가 「건축법 시행령」 제2조제3호에 따른 개축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은 건축물을 신축ㆍ증축ㆍ개축ㆍ재축(再築)하거나 건축물을 이전하는 것을 말한다"면서 "`개축`이란 기존 건축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해체하고 그 대지에 종전과 같은 규모의 범위에서 건축물을 다시 축조하는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때 특정한 건축 행위가 개축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종전과 같은 규모`가 유지돼야 하는데, `증축`을 기존 건축물이 있는 대지에서 건축물의 건축면적, 연면적, 층수 또는 높이를 늘리는 것으로 규정해 증축 여부의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점에 비춰볼 때, 연면적, 층수 및 높이 모두가 종전과 같거나 그 이하로 유지돼야 `종전과 같은 규모의 범위`라는 기준을 충족하게 된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더욱이 건축허가신청에 필요한 설계도서인 건축계획서에 표시해야 할 사항으로 건축물의 규모를 건축면적ㆍ연면적ㆍ층수ㆍ높이 등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규정체계상 건축물의 `규모`는 건축물의 건축면적, 연면적, 층수 및 높이를 의미한다"면서 "그러므로 종전 건축물의 규모를 구성하는 건축면적, 연면적, 층수 또는 높이 중 어느 하나를 늘려서 건축물을 다시 축조한다면 종전과 같은 규모의 범위에서 건축물을 축조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재축`을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재해(災害)로 멸실된 건축물을 그 대지에 다시 축조하는 것으로 정의하면서 동(棟)수, 층수 및 높이가 모두 종전 규모 이하인 경우와 동수, 층수 또는 높이의 어느 하나가 종전 규모를 초과하는 경우를 구분해 규정하고 있다"며 "종전에는 재축을 건축물이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재해로 멸실된 경우 그 대지에 `종전과 같은 규모`의 범위에서 다시 축조하는 것으로 규정하던 것을 개정된 「건축법 시행령」을 통해 재축 시 건축 조건을 완화해 층수나 높이의 증가가 가능하도록 한 것인바, 재축의 경우 연면적 합계는 종전 규모 이하로 하면서 동수, 층수 또는 높이 중 어느 하나는 종전 규모를 초과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 반면, 개축의 경우 그러한 허용규정이 없으므로 건축면적, 연면적, 층수 및 높이 모두 종전 규모 이하여야 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기존 건축물의 전부를 해체하고 그 대지에 기존 건축물과 연면적 합계는 동일하지만 기존 건축물의 높이를 초과하는 건축물을 다시 축조하는 경우는 개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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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핀셋 지정을 통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지정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서 의원은 "현행법은 주택 가격의 안정을 위해 필요하거나 주택 분양 등이 과열돼 있는 경우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정한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거나 조정대상지역을 지정할 수 있다"면서 "국토교통부 장관은 반기마다 투기과열지구 또는 조정대상지역의 지정 유지 여부를 재검토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투기과열지구 또는 조정대상지역을 지정할 때에는 그 지정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범위에서 시ㆍ군ㆍ구 또는 읍ㆍ면ㆍ동 지역 단위로 지정할 수 있다"면서 "하지만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지역 단위를 지정하다보니 실제 주택가격상승률이 높지 않거나 투기가 성행할 우려가 없는 지역까지 편입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투기과열지구 등의 지정 유지를 재검토하는 주기가 지나치게 길다는 의견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 의원은 "투기과열지구 또는 조정대상지역을 지정할 때 현행 시ㆍ군ㆍ구 또는 읍ㆍ면ㆍ동 지역 단위로 지정하되 필요한 경우 읍ㆍ면ㆍ동의 일부를 세분화해 지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분기마다 그 지정의 타당성을 재검토하도록 함으로써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의 구체적 타당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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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편집부 · http://www.itfocus.kr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제네시스 전동화 비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첫 번째 전용 전기차 ‘GV60 (지 브이 식스티)’를 전면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30일(목) ‘GV60 디지털 월드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GV60의 디자인 철학과 주요 상품성을 소개하는 론칭 영상을 제네시스 월드와이드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했다. 이날 공개한 GV60 발표 영상에서는 ‘당신과 교감을 위해’(Plug into your senses)라는 주제로 GV60의 디자인 철학과 차량의 주요 기능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며, 운전자와 교감하는 GV60의 다양한 기술들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차량을 의인화한 내레이션으로 제네시스가 선사할 럭셔리 감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제네시스는 기존 내연기관 라인업의 차명과 동일한 체계를 따르며 별도의 전기차 구분을 하지 않는 네이밍 철학에 맞춰 차명을 GV60로 결정했다. 이는 2일(목) 브랜드 비전 발표에서 제시한 ‘상호 교감하는 럭셔리 브랜드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전동화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장재훈 사장은 “GV60는 제네시스 브랜드 전동화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이자,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파워풀한 주행 성능과 함께 운전자와 교감하는 다양한 핵심 기능을 통해 럭셔리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부사장은 “GV60는 제네시스가 제시하는 감성적 차별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델”이라며 “차별화된 가치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디자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럭셔리 전기차의 디자인 기준 제시 GV6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쿠페형 CUV 스타일의 날렵하고 다이내믹하면서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고성능 EV 이미지를 강조했다. 전면부는 정제되고 볼륨감 넘치는 차체에 더욱 진보적인 이미지를 갖춘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1]를 적용했다. 두 줄 디자인은 GV60가 빠르게 지나쳐 가더라도 한 눈에 제네시스임을 보여주는 상징이다([1]: 쿼드 램프(Quad Lamp) : 위·아래 2줄로 나눠 좌우 2개씩 짝을 이룬 램프). 또한 램프 레벨 아래로 한층 와이드한 신규 크레스트 그릴을 배치함으로써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함과 동시에 차량 하부에 위치한 고전압 배터리의 냉각효율을 높이는 등 전기차에 최적화된 기능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GV60는 제네시스 최초로 후드와 펜더 부분을 하나의 패널로 구성한 ‘클램쉘(Clamshell) 후드’를 적용해 전용 전기차다운 깔끔한 인상을 완성했고, 후드에 기존 엠블럼의 두께를 80% 가까이 줄인 납작한 표면에 명품 시계에서 볼 수 있는 정교한 기요셰(Guilloché)[2] 패턴을 각인한 신규 엠블럼도 적용했다([2]: 기계로 정밀하게 새긴 반복되는 장식 문양) GV60의 바디는 라인 하나조차 허용하지 않는 매끄러움과 하단부로 갈수록 근육질의 입체적인 볼륨을 강조해 제네시스 전기차만의 진일보한 캐릭터를 완성했다. 후드에서부터 스포일러까지 간결하게 다듬어진 쿠페 스타일의 측면부 실루엣은 짧은 오버행과 2900mm에 이르는 긴 휠 베이스로 더욱 다이내믹한 프로파일을 구현했다. 또한 윈드 쉴드 글라스부터 윈도우 라인(DLO, Day Light Opening) 상단을 따라 흐르는 크롬라인 ‘볼트 DLO’는 GV60만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또다른 디자인 요소다. 후면부는 감성적이고 절제된 바디 위에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 투 라인 테일램프를 적용했으며, 리어 펜더의 숄더 볼륨을 강조한 낮고 와이드한 프로파일과 쿠페형 루프 끝단에 위치한 고정형 리어 윙 스포일러로 고성능 EV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밖에도 카메라와 모니터 시스템이 연결된 디지털 사이드 미러(Digital Side Mirror),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에 다가가면 도어 손잡이가 자동으로 나왔다가 들어가는 오토 플러시 아웃사이드 핸들 등 GV60 외관과 조화로운 전동화 요소를 적용했다. ◇기능성과 럭셔리함을 구현한 실내와 전기차만의 다양한 내외장 컬러 GV60의 실내는 제네시스 내장 디자인 철학인 ‘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공간을 추구하면서도 플로팅 아키텍처[3]와 GV60만의 섬세함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현했다([3]: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형상의 구조물). 먼저 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구(球) 형상의 전자 변속기, 크리스탈 스피어(Crystal Sphere)는 시동이 꺼져 있을 때는 무드등이 들어와 크리스탈 오브제(objet)로 고객에게 심미적인 만족감을 선사하고 시동 시에는 구 모형이 회전하며 변속 조작계가 나타나 마치 미래 모빌리티에 탑승한 듯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GV60의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인 크리스탈 스피어는 디자인 요소뿐만 아니라 차량의 운전 가능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제네시스만의 세심한 배려이자 디테일로서 고객과 차량이 교감을 이뤄내는 감성 요소이기도 하다. 크리스탈 스피어가 위치한 플로팅 콘솔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디자인으로 슬림 칵핏 그리고 플랫 플로어와 함께 전용 전기차의 특징인 극대화된 실내 공간감을 선사한다. 또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IC, connected car Integrated Cockpit)은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이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연결돼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GV60는 크리스탈 스피어와 경적 커버, 도어 핸들, 사이드 미러 조절기 등에 원 모양의 디테일을 적용해 실내 디자인의 통일성을 구현했고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및 재활용 소재를 곳곳에 다양하게 활용했다. 시트와 도어 암레스트(팔걸이), 콘솔 암레스트, 크래시 패드에 옥수수 등 자연물에서 추출한 식물성 성분으로 제작된 친환경 가죽을 적용했고 재활용 페트병과 폐기물 등을 가공해 만든 원사가 들어간 직물이 시트 커버와 도어 센터트림 등에 사용됐다. GV60의 외장 컬러는 △비크 블랙 △우유니 화이트 △마테호른 화이트 △세빌 실버 △카본 메탈 △멜버른 그레이 △로얄 블루와 새롭게 적용한 △상파울로 라임 △하나우마 민트 △아타카마 코퍼 △아타카마 코퍼 무광 등 총 11개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상파울로 라임은 고성능 EV를 상징하는 색상으로 기존 내연기관의 고성능 컬러와 다르게 EV 특유의 활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하나우마 민트는 친환경 이미지와 동시에 평화롭고 여유로운 럭셔리를 구현 했으며 아타카마 코퍼(Copper)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시그니쳐 색상으로 이번 GV60부터 차량 외장에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특히 무광 코퍼 컬러는 기존의 무광 도료에서 개선된 도료를 사용해 보다 원소재 구리의 느낌이 많이 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내장 컬러는 △옵시디안 블랙 △토렌트 네이비 △애쉬 그레이/글레시어 화이트 △몬스테라 그린/카멜 베이지 △몬스테라 그린/글레시어 화이트 등 총 5가지 컬러로 운영된다.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 이상엽 전무는 “GV60는 제네시스가 비전선포식을 통해 고객들에게 약속드린 브랜드의 전동화 비전을 담은 첫차로서 의미가 크다”며 “제네시스만의 우아한 방식으로 기술과 예술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글로벌한 하이테크 럭셔리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과 차량의 교감을 가능케 하는 혁신적인 기술 적용 제네시스는 GV60에 △페이스 커넥트 △지문 인증 시스템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 △디지털 키 2 등 사람과 차량이 교감할 수 있는 신기술을 대거 적용해 한층 차별화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페이스 커넥트는 차량이 운전자 얼굴을 인식해 키 없이도 차량 도어를 잠금 및 해제할 수 있는 기능으로, 도어 핸들 터치 후 차량 B 필러에 위치한 카메라에 얼굴을 인식시켜 사용할 수 있고 최대 2명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얼굴 인식에 사용되는 카메라는 근적외선 방식을 적용해 흐린 날씨나 야간과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얼굴을 인식할 수 있으며, 딥러닝 기반의 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해 안경이나 모자를 쓰더라도 운전자 얼굴을 정확히 인지해 낸다. 또한 얼굴 인식을 통해 사용자가 파악되면 △운전석 및 운전대 위치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 △사이드 미러 △인포테인먼트 설정이 해당 사용자가 사전에 저장한 개인 프로필과 자동으로 연동돼 차량이 탑승자를 알아보는 듯한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다. 지문 인증 시스템은 차량 내 간편 결제나 발레 모드 해제 시 필요한 인증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지문 인식만으로 차량의 시동과 주행이 가능하게 돼 키 없이도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로 GV60에 적용한 페이스 커넥트와 지문 인식 시스템을 함께 사용할 경우, 키 없이 운전자의 생체 정보만으로 차량 문을 열고 시동을 걸어 주행까지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차량 경험을 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GV60에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도 적용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내비게이션과 클러스터,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제공됐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의 범위를 차량 전반으로 확장해 △전기차 통합 제어 장치 △서스펜션 △브레이크 △스티어링 휠 △에어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자동차의 주요 전자제어장치에 대한 업데이트가 추가로 가능해진다. 이로써 별도의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도 전자제어장치를 포함한 차량의 업데이트가 가능해짐에 따라, 고객은 항상 최신 기능이 반영된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GV60에는 기존 디지털 키와 다르게 초광대역 무선 통신을 적용해 스마트폰을 지니고 있으면 별도의 조작없이 차량 문을 열수 있는 디지털 키 2가 최초로 적용됐다. 이 기능은 연내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고 디지털 키 2 사용 시 도어 핸들 터치만으로 차량 출입 후 시동이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가족 또는 지인 최대 3명과 키를 공유할 수 있다. ◇럭셔리 전기차다운 역동적이면서 세련되고 차별화된 주행 성능 GV60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한 제네시스의 첫번째 전기차로 스탠다드 후륜/사륜 모델과 사륜 구동이 기본 적용된 퍼포먼스 모델까지 총 3가지 모델로 운영된다. 3가지 모델 모두 77.4kWh 배터리가 장착되며 스탠다드 후륜 모델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거리가 451km에 달해[4] 경쟁력 있는 1회 충전 주행거리를 갖췄다([4]: 스탠다드 2WD 19인치 휠 측정 기준). 스탠다드 후륜 모델은 최대 출력 168kW, 최대 토크 350Nm 모터를 탑재했고, 스탠다드 사륜 모델은 최대 출력 160kW 모터를 후륜에 탑재하고 전륜에 최대 출력 74kW 모터를 장착해 합산 최대 출력 234kW, 최대 토크 605Nm이며 1회 충전 최대 주행 가능거리는 400km[5]이다([5]: 스탠다드 4WD 19인치 휠 측정 기준). 퍼포먼스 모델은 전륜과 후륜에 각각 최대 출력 160kW 모터를 장착해 합산 최대 출력 320kW, 최대 토크 605Nm, 1회 충전 거리 368km의 동력 성능을 갖춰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까지 만족시키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제네시스는 GV60 고객에게 차별화된 전기차 력셔리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퍼포먼스 모델에 순간적으로 최대 출력을 증대시키는 부스트 모드를 적용했다. 부스트 모드는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부스트 모드 버튼을 눌러 활성화 시킬 수 있으며, 이 모드 사용 시 10초간 최대 합산 출력이 360kW까지 증대되고 4초만에[6]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6]: 당사 연구소 측정 결과). 이와 더불어 구동력 배분과 제동제어를 최적화해 작은 조향각과 적은 가속 페달량으로도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드리프트도 할 수 있다. GV60는 이러한 역동적인 주행 성능 외에도 럭셔리 차량이 갖춰야 할 세련되고 차별화된 주행 감성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GV60에는 편안하고 안전하면서도 역동적인 차량의 캐릭터를 살릴 수 있는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 electric Active Sound Design)을 최초로 적용했다.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은 가상 주행 사운드를 드라이브 모드, 차량 속도, 가속 페달과 연동해 해당 실내 스피커로 승객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미래 이동수단의 사운드 방향을 제시한 퓨처리스틱(Futuristic), 엔진 사운드를 기반으로 스포티하면서 부드러운 엔진음을 표현한 G-엔진(G-Engine), 차량에서 발생하는 모터 사운드를 재디자인한 E-모터(E-Motor) 등 3가지 사운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설정을 통해 세밀한 음량조절과 페달 반응도를 조절할 수 있어 차량을 이용하면서 고객 선호에 따라 차별화된 주행 감성을 느낄 수 있다. GV60는 노면 소음과 반대되는 위상의 주파수를 스피커로 송출하는 능동형 소음 제어 기술 ANC-R (Active Noise Control-Road)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한편, 전기차에 특화된 다양한 흡차음재를 적용해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확보했다. 또한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Electronic Limited Slip Differential)를 적용해 고속 선회 시 구동 축에 최적의 토크를 배분함으로써 코너링과 발진 성능을 향상시켰고 눈길이나 빗길 등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차체 자세 제어가 가능하다.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 정보를 이용해 과속방지턱과 같이 차량에 큰 충격을 주는 상황을 미리 인지하고 노면에 적합한 서스펜션 감쇠력을 제어해 고객에게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도 적용했다. GV60는 전륜 맥퍼슨 멀티링크 서스펜션, 후륜 5링크 멀티링크 서스펜션,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를 적용해 핸들링과 승차감, 주행 안정성까지 자동차가 갖춰야 할 기본 성능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사륜 모델의 경우 모터와 구동 축을 주행상황에 맞춰 분리 또는 연결할 수 있는 디스커넥터 구동 시스템(DAS, Disconnector Actuator System)을 탑재해 후륜과 사륜 구동 방식을 자유롭게 전환함으로써 동력손실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주행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기차 배터리 충전 편의 신기술 적용으로 스트레스 없는 차량 충전 GV60에는 배터리 온도를 최적으로 관리해주는 배터리 컨디셔닝 기능을 최초로 적용했다. 배터리 컨디셔닝은 배터리 온도가 낮을 때 출력 성능 확보를 위한 예열뿐만 아니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해 고객이 급속 충전소를 검색할 경우 충전소 도착 전 필요에 따라 배터리를 온도를 최적화해 저온 환경에서 충전 시간을 단축하는 기능이다. GV60는 차량의 구동용 모터와 인버터를 활용해 충전기에서 공급되는 400V 전압을 차량 시스템에 최적화된 800V로 승압하는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충전 인프라에서도 안정적이고 신속한 충전이 가능하게 했다. 350kW 초급속 충전 시 18분 이내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완속 충전 용량을 기존 7.2kW에서 11kW로 증대해 충전 시간을 단축 시켰다. GV60는 배터리 전원을 이용해 외부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V2L 기능을 제공해 움직이는 에너지 저장소로 활용이 가능하다. V2L 기능은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높은 3.6kW의 소비전력을 공급해 캠핑이나 야외 활동 등에서 공간적인 제약없이 원하는 만큼 전원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기차를 충전기와 연결하는 즉시 전기차에 저장된 차량정보와 결제 정보로 별도의 사용자 확인과 결제단계 없이 간편하게 충전하는, 플러그 앤 차지(PnC) 충전 간편결제 기술이 적용돼 편리하고 스트레스 없는 충전이 가능하다. 한편 제네시스는 올해 4분기부터 무선 충전 인프라 시범 사업에 GV60를 활용할 예정이다. 무선 충전 시범 사업은 주차장 바닥에 무선 충전이 가능한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고 차량이 해당 시스템에 진입 시 비접촉 형태로 충전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제네시스는 주요 거점 등에 무선 충전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고 무선 충전 기능을 추가한 시범 사업용 GV60를 통해 관련 사업을 위한 데이터를 축적할 예정이다.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다양한 전기차 특화 사양 GV60는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전기차에 특화된 다양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적용해 고객에게 스마트한 모빌리티 라이프 경험을 제공한다. GV60에는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이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연결되고 클러스터, 내비게이션, 헤드업 디스플레이 간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연동되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IC, connected car Integrated Cockpit)을 최초로 적용했다. 내비게이션 연동 클러스터는 클러스터에 지도, 내비게이션(일반/증강현실 모드), ADAS 등 3가지 뷰를 제공해 안전운전에 필요한 핵심 정보들을 제공하고, 트립 컴퓨터와 내비게이션 정보를 통합한 클러스터 분할 스크린은 운행정보, 전화, 미디어, 음성인식 등의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이다. 내비게이션과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 간 콘텐츠 연동도 강화해 기존 헤드 업 디스플레이 표시 정보 외에 ADAS, 전화, 음성인식, 미디어 정보 등을 표시해 편의성을 높였고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모니터가 연결된 웰컴/굿바이 애니메이션을 제공해 일체화된 시스템 이미지를 강화했다. GV60에는 1925년 설립된 덴마크의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인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사운드 시스템을 브랜드 최초로 적용했다. 제네시스는 고객에게 최고의 럭셔리 사운드를 전달하기 위해 뱅앤올룹슨과 고해상도 오디오(Hi-Res Audio) 출력을 위한 부품을 개발했으며 뱅앤올룹슨 전용 사운드 제어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와 승객이 원터치로 특정 분위기나 선호하는 사운드 믹스를 총 4가지 형태 (Relax, Energetic, Bright, Warm)로 설정할 수 있다. 스피커는 총 17개가 장착되며 제네시스 지-매트릭스 패턴이 적용된 알루미늄 그릴은 고품격 오디오 성능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디테일하고 세련된 디자인 특성을 보여주며 제네시스 위상에 걸맞은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차량을 충전 중이거나 주차 중인 상황에서 고객의 편안한 휴식을 돕기 위해 운전석과 조수석에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적용했고 특히 운전석에는 시트 내 7개의 공기주머니를 활용해 최적의 착좌감을 구현하는 에르고 모션 시트를 탑재해 고객의 안락함까지 세심하게 배려했다. 스마트 회생 시스템 2.0은 전방 교통 흐름 및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를 이용해 회생 제동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술로 교통량에 맞춰 회생 제동량을 높이거나 낮춰 최적의 에너지 재생을 돕는다. i-페달(Intelligent Pedal) 모드는 가속 페달만을 이용해 가속 및 감속, 정차까지 가능한 주행 모드로 패들 시프트 조작을 통해 가장 강한 회생제동 단계를 선택할 경우 활성화돼 원-페달 주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회생제동을 극대화함으로써 주행거리 증대에 도움을 준다.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강건한 차체로 안전성 확보 GV60는 능동 안전 기반의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비롯해 차량 내·외부의 위험 요소로부터 승객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GV60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보조(SE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측방 모니터 △하이빔 보조(HB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후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전방, 측방, 후방 주차 거리 경고(PDW)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을 탑재해 운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주행 중 사고로 1차 충돌이 발생한 후 운전자가 일시적으로 차량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차량을 제동시키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와 위험 상황 시 시트벨트를 미리 당겨 탑승자를 보호하는 앞 좌석 프리액티브 시트벨트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러한 능동형 안전 사양에 더해 GV60는 전면부에 충돌 에너지 분산을 위한 다중 골격 구조를 적용하고 측면에는 사이드 실 알루미늄 압출재와 센터 필러에 핫스탬핑 보강재를 적용해 승객과 배터리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앞 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해 총 8개의 에어백을 기본 적용해 불의의 사로고부터 승객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10월부터 국내 계약 시작… 운전자와 교감하는 GV60 신기술 체험 특별 전시 제네시스는 GV60의 국내 계약을 10월 6일부터 시작한다. GV60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후륜 모델의 경우 5990만원이고, 스탠다드 사륜 모델은 6459만원(19인치 기준), 퍼포먼스 모델은 6975만[7]원이며 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인 유어 제네시스(Your Genesis)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대로 사양 구성할 수 있다(친환경차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 [7]: 스탠다드 사륜 모델과 퍼포먼스 모델은 천단위 이하 절사). 제네시스는 브랜드 통합 온라인 쇼핑몰인 ‘제네시스 부티크’를 통해 전동화 모델 전용 멤버십 및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기차 전용 멤버십 ‘제네시스 전기차 프리빌리지’는 주거 환경, 충전 패턴 및 선호 충전 방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로 전기차 이용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화 서비스이다. 제네시스는 고객이 최적의 충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홈 충전기 △공동 주택 충전 솔루션 △충전 크레딧 △라이프스타일 등 4가지 서비스 중 하나를 무료 제공한다. 개인 주차장이 확보된 고객에게는 벽걸이형 홈 충전기를 제공해 전용 충전 환경을 지원한다. 제네시스의 홈 충전기는 충전 케이블이 바닥에 끌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충전기 본체와 케이블을 릴 타입 와이어로 연결,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사는 고객에게는 컨설팅을 통해 설치 가능할 경우 벽 부착형 과금형 콘센트 설치를 지원하고 220V 휴대용 완속 충전 케이블을 제공한다.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고객은 △‘50만 충전 크레딧’ 또는 지속가능한 가치관과 철학에 맞춘 친환경 생필품이나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와 와인/커피 구독 결합 상품, 호텔 멤버십, 세차·코팅 등 프리미엄 차량 관리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충전 크레딧은 발급일로부터 3년간 사용 가능). 제네시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My Genesis (마이 제네시스)’를 통해 전기차 전용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기차 보유 고객은 앱에서 주행 가능 거리, 배터리 잔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100% 충전 기준 남은 충전 시간, 충전 크레딧의 잔액 등의 확인과 충전 요금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예약할 수 있는 ‘충전소 예약’ △원하는 위치에서 차량을 픽업해 충전 후 고객에게 가져다주는 ‘픽업 앤 충전’ △고객이 원하는 곳을 방문해 일정량을 충전해주는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등 충전과 관련된 서비스를 앱을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제네시스는 내달 2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압구정에 위치한 ‘카페캠프통’에서 GV60 특별 전시(부제 : Plug into your senses)를 열고 운전자와 교감하는 GV60의 핵심 기술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특별 전시는 참가자 대상으로 사전 설문을 진행해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시회 자체가 마치 거대한 GV60처럼 꾸며져 크리스탈 스피어, 자연어 기반 AI 음성인식, 뱅앤올룹슨 사운드 등 핵심적인 기능과 사양을 공감각적으로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게 꾸며질 예정이다.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10-01 · 뉴스공유일 : 2021-10-0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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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아시아/호주
안정민 · http://www.itfocus.kr
  화웨이는 최근 개최한 ‘화웨이 커넥트 2021’ 행사에서 디지털 인프라 부문의 7가지 혁신을 공개하고, 앞으로 10년간 고객과 파트너를 위해 더욱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데이비드 왕 화웨이 ICT 제품 및 솔루션 총괄 사장은 ‘디지털 인프라 혁신을 선도하다’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지능형 세상은 빠르게 열리고 있으며, 디지털 인프라는 지능형 세상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이라며 “전 세계는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화웨이는 고객 중심의 혁신을 지속해서 추구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화웨이는 디지털 오피스, 스마트 제조, 광대역통신망(WAN, Wide Area Network) 데이터센터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의 활용 시나리오를 지원하고 전 세계 디지털 인프라가 더욱 빠르게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발표된 ‘화웨이 인텔리전트 월드 2030 보고서’를 소개하며 “2030년까지 전 세계 기기의 연결은 2000억 건을 넘어서고, 휴대폰 사용자당 월별 데이터는 지금보다 40배 증가한 600GB를 기록하며, 컴퓨팅 용량은 10배 이상 늘고 데이터 생성 규모는 지금보다 23배 증가해 처음으로 1요타바이트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이 모든 것은 앞으로 10년 동안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 새로운 과제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웨이가 발표한 디지털 인프라 7가지 혁신은 아래와 같다. ◇디지털 회의실: 지능형 오피스 트윈스(Office Twins) 최신 화웨이가 출시한 ‘오피스 트윈스’는 에어엔진 6761(AirEngine 6761)과 아이디어허브(IdeaHub)이다. 에어엔진 6761은 업체 최고 성능의 Wi-Fi 6E 제품으로 매우 빠르고 안전한 사용자 액세스, 최대 10밀리초의 지연시간, 1000Mbps의 초고속 파일 전송 기능을 갖췄다. 차세대 스마트 오피스 툴인 아이디어허브는 △프로젝터 △화이트보드 △스피커 △마이크로폰 등 6가지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원활한 협업을 돕는다. ◇화웨이 옵티엑스센스(OptiXsense): 신속한 파이프라인 검사 화웨이 옵티엑스센스 EF3000은 화웨이의 OpiXsense 제품군의 첫 제품으로 업계에서 가장 정확한 광학센서이다. 독특한 광학 디지털 신호 프로세서(oDSP)와 자동으로 사고 여부를 식별하는 진동 리플 분석 엔진이 장착됐다. 옵티엑스센스의 정확도는 97%로 업계 평균(60%~80%)을 웃돈다. 이 제품은 송유관과 가스관 검사를 위해 고안됐다. 향후 옵티엑스센스 제품은 온도·강도·수질 등 다른 산업에서도 적용될 예정이다. ◇업계 최초 결정형 IP 네트워크 솔루션: 디지털 팩토리 현실화 산업용 제어 시스템은 매우 낮은 수준의 네트워크 대기 시간(latency) 및 지터(jitter, 신호가 기준점보다 얼마나 빨리 혹은 늦게 나타나는가를 표현하는 값)를 요구하지만, 기존 IP 네트워크는 이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화웨이의 결정형 IP 네트워크 솔루션은 클라우드엔진 S6730-H-V2 스위치와 넷엔진 8000 M8 라우터를 사용한다. 화웨이의 혁신적인 IP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알고리즘으로 홉 수와 관계없이 마이크로초 레벨의 단일 홉 대기 시간을 제공하고 지터(시간변위)를 끝에서 끝까지 30마이크로초 이내에 유지할 수 있다. 또 수만 개 노드의 멀티 홉 네트워킹을 지원하므로 여러 공장에서 결정론적 IP 네트워크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생산 라인도 중앙 집중형의 원격 제어를 실현할 수 있다. ◇ H-OTN: 보안 생산 네트워크 혁신 주도 H-OTN은 하드 파이프 기술을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통합 광학 장치이다. 액세스 네트워크를 위한 혁신적인 P2MP (Point-to-Multipoint) OTN 아키텍처도 도입됐다. 화웨이는 액세스 네트워크에서 WAN에 이르는 엔드 투 엔드 하드 파이프를 지원한다. 보안성도 매우 우수하며 대기 시간은 최소 60% 이상 단축된다. 화웨이 H-OTN은 전력과 운송 등 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안정적인 매우 짧은 대기 시간 그리고 간소화된 O&M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업계 최고의 IP 네트워크 솔루션: 서로 다른 지역 간의 컴퓨팅 리소스 스케줄링 사용 화웨이의 최신 IP 네트워크 솔루션은 고객이 서로 다른 지역 간 컴퓨팅을 위해 통합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화웨이의 클라우드엔진16800 데이터 센터 스위치와 넷엔진8000 f8 WAN 라우터가 결합했다. 지능형 무손실 알고리즘 2.0과 지능형 클라우드 그래프 알고리즘 덕분에 업계 평균보다 3배나 많은 최대 27만 대의 서버를 연결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구축을 할 수 있다. 이더넷에서의 패킷 손실은 없으며 대기 시간도 25% 단축된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유형에 따른 지능형 라우팅과 클라우드 네트워크 리소스 요소를 활용해 전송 효율성을 30% 향상한다. ◇오션스토어 퍼시픽(OceanStor Pacific): 고성능 데이터 분석(HPDA) 시대 도래 오션스토어 퍼시픽은 고성능 데이터 분석을 위한 업계 최초의 분산 스토리지이다. 크고 작은 I/O에 적응하는 데이터 흐름, 비정형 데이터를 위한 통합 인덱싱, 초고밀도 하드웨어 등의 혁신 기술이 집약됐다. 단일 스토리지 유닛은 고성능 컴퓨팅(HPC), 빅데이터 분석 및 AI 컴퓨팅 전반에 걸쳐 하이브리드 워크로드를 지원해 데이터 분석의 효율성은 30% 이상 개선된다. ◇화웨이 CC 솔루션: 업계 최초의 다양한 컴퓨팅 서비스 플랫폼 화웨이의 CC 솔루션은 다양한 컴퓨팅 역량을 제공하는 공용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다양한 컴퓨팅, 신속한 롤아웃, 효율적 활용 및 주문형 서비스 등의 이점을 제공하는 이 솔루션은 AI 컴퓨팅센터, 고성능 컴퓨팅센터 및 통합 빅데이터 센터 등에 주로 사용된다. 데이비드 왕 화웨이 ICT 제품 및 솔루션 총괄 사장은 “미래의 디지털 인프라에는 새롭고 혁신적인 하드웨어 외에도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필요할 것”이라며 “화웨이는 개방형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 세계 파트너, 개발자, 오픈 소스 조직들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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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758ㆍ은하수ㆍ760(이하 역삼758ㆍ은하수ㆍ760)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삼758ㆍ은하수ㆍ760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종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9월 28일 구역 인근 더휴웨딩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이 경쟁자인 한화건설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GS건설은 자사만의 특화된 계획에 더해 입주민들이 생활하는 환경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고, 여기에 조합원들을 위한 특별 제공 품목도 제시하면서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70길 30(역삼동) 일대 1만226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08%, 용적률 213.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11가구 ▲60~85㎡ 미만 81가구 ▲85㎡ 이상 4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480m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육환경으로는 도곡초등학교, 역삼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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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328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9월 30일 금광동 328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장설명회 참가를 위한 서류를 업로드한 뒤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자혜로44번길 12(금광동) 일원 80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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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동 333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월 30일 금광동 333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해 입찰제안서를 작성 및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금빛로93번길 20(금광동) 일원 79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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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합정주공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월 27일 합정주공 재건축 조합은 공공업무시설 신축 공사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해당 공사를 위한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의 연면적 5500㎡ 규모로 계획된 것으로 파악됐다. 합정주공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평택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합정초등학교, 신한중학교, 한광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고 AK플라자, 롯데마트, 박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평택3로 12(합정동) 일원 7만696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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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그린2차아파트(이하 삼익그린2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월 29일 삼익그린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순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관리처분계획(안) 관련 종전자산 및 종후자산 감정평가 업무 등을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 210(명일동) 일대 12만78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740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고덕역과 명일역이 도보로 5분, 굽은다리역이 15분 거리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 양재대로 등이 주변에 있어 강남, 강북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고명초, 배재중ㆍ고, 명일여고, 성덕고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강동경희대학병원, 고덕산, 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여건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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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27일 부평구는 부개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광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216(부개동) 일대 2만310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38.1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26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1㎡ 83가구 ▲59A㎡ 51가구 ▲59B㎡ 112가구 ▲59C㎡ 42가구 ▲74㎡ 149가구 ▲84A㎡ 43가구 ▲84B㎡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외곽순환도로 송내IC가 가까워 타 지역 이동이 용이한 곳으로 부개서초와 부평여중, 부평동중, 부흥고, 부개고 등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단지 인접한 곳에 부평시장,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상동호수공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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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인정보
안무월 · http://kln.kr
"21세기 대한민국 문학예술가를 만나본다" [문인방목] (제5회)   김사빈 작가    나는 왜 문인이 되었나 초등학교부터 일기를 쓰면서 글을 읽기를 좋아하고 쓰는 것이 가장 행복하였다. 온 동네 다니면서 책이란 책은 다 빌려다 보기 시작했다. 중고등학교 때는 한 동네 살던 구석봉 시인이 친구의 오빠인데 그집에 가면 서재에 잔뜩 꽂혀있는 책이 참 부러웠다. 나도 시인이 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고 자주 그 친구 집에 놀러가서 책을 읽기 시작을 했다. 상경하여 서라벌 예대에 입학시험에 치르러 갔다. 문창과 과장인 김동리 선생님이 작품 하나 쓰라는 것이 시험 문제인데 나는 시 한 편 써서 제출했더니 김동리 선생님이 나를 갑류 장학생으로 추천하여 학교를 다니면서 꿈에도 그리던 박목월 선생님, 조연현 선생님, 김구용 선생님, 서정주 선생님 등 좋아하는 선생님들이 교수진이라 내 꿈이 더 확고해지고 결심을 했다. 나는 이렇게 문인이 되었다 1975년 미국으로 이민 갔다. 하와이 크리스챤 교회에서 다니면서 신학교를 졸업을 하였다. 사역지를 기다리는데 백향목 교회 목사 김덕환 씨가 시 쓰는 것을 알고 나도 시인이고 작가이니 사역을 같이 하자고 강권하여 그 교회 전도사로 사역하고 목사님이 박화목 선생님께 추천하여 창조문예 등단되었다. 그리고 하와이 한인 문인협회 회원으로 할약하게 되었다. 광야 공모전에 시 당선 되고 아동문학 이진호 동시 나라에 당선되고 한국산문에 당선되고 2003년 제32회 통일문예 공모에서 동화로 우수상을 받았다. 2011년에 하와이 한인 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고문과 편집장이다.   나는 문인으로서 세상에 이것을 남기고 싶다 나는 책을 25권 출간했다. 내 아이들이 일찍 이민을 와서 엄마가 출판한 책을 읽지를 못하므로 <이민 풍광기>를 영문으로 번역하여 후손에게 이민의 역사를 전해주고 싶다. 이민의 아픔과 영어를 몰라서 겪었던 이야기들, 우리 한국의 문화역사를 후손에게 알리고 유산으로 남기고 싶다. 이승만 박사님이 세운 교회를 10년 다니면서, 한글학교 교장을 8년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한글과 한국 문화를 가르치면서 한국 동요를 많이 가르쳤다. 하와이는 이민 선조들이 사탕수수밭에서 힘들게 일했고, 늙은 총각이 젊었을 적 사진을 보내서 어린 신부가 온 이야기 등 이야기가 무궁무진한 곳이다. 그렇게 일하여 받은 돈을 독립자금 마련한, 자랑스러운 한인의 위상을 높이고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여 세상에 알리고 싶다.   ● 김사빈(金思嬪) △1940년 출생 △출생지: 충북 영동군 묵정리 △본관: 開城金氏 △출신고교: 영동여자고등학교 △출신대학: 서라벌예술대학 △출신대학원: 남가주 신학 대학원 신학부 △등단지: 《창조문예》 △주요 문단경력: 하와이 한인문인협회장 역임 △직업: KIMS CUSTODIAL사 사장 역임(1982~1992). 현재 백향목 교회 전도사 △주요 수상: 1974년 주부백일장 시 입선. 제32회 민족통일문예제전 동화 우수상 △대표저서: 『내안에 자리 잡은 사랑』(시집) 『하늘로 간 동수』(동화집)>  
뉴스등록일 : 2021-10-01 · 뉴스공유일 : 2021-10-0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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