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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7일 신길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흥신)은 정비기반시설 설계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신길2구역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우신초등학교, 영원중학교, 장훈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씨엠충무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90 일원 약 11만68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4개동 17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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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4R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8월 30일 광명시는 광명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태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 948-1(광명동) 일원 9만74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86%, 용적률 268.4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9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90가구 ▲49A㎡ 238가구 ▲59A㎡ 474가구 ▲59B㎡ 255가구 ▲75A㎡ 337가구 ▲84A㎡ 361가구 ▲84B㎡ 94가구 ▲113A㎡ 3가구 ▲113B㎡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광명동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광명4R구역은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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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이하 삼익파크)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삼익파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월 2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명일로 293(길동) 일대 5만59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이하 177가구 ▲60㎡ 이하 917가구 ▲60㎡ 초과~85㎡ 이하 467가구 ▲85㎡ 초과 104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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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성능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 ‘PRO PLUS’와 ‘EVO PLUS’을 출시했다.
PRO PLUS와 EVO PLUS는 2015년 출시 이후 마이크로 SD카드 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주로 스마트폰, 태블릿, 액션캠 등 모바일 기기의 확장형 스토리지로 활용된다.
이번 제품은 한층 강화된 성능과 외부 충격에 강한 디자인 설계로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4K UHD 영상과 같은 고사양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까지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RO Plus는 읽기와 쓰기 속도가 각각 최대 160MB/s, 120MB/s으로 이전 세대 대비 약 1.6배, 1.3배 빨라졌으며 EVO Plus 역시 이전 세대 대비 약 1.3배 빨라진 최대 130MB/s 의 읽기 속도를 제공한다.[1]
두 제품군 모두 △방수 △내열 △엑스레이 △자기장 △낙하 △마모 등 6가지의 외부 충격에 대비한 특수 보호 기능이 적용돼 혹독한 사용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마이크로 SD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2]
삼성전자 브랜드제품 Biz팀장 이규영 상무는 “고성능 스토리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데이터를 더욱 원활하게 사용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메모리 카드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높아졌다”면서 “성능·안정성·내구성 등을 두루 겸비한 차세대 마이크로 SD카드 제품군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지속해서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RO Plus 마이크로 SD카드는 △128GB △256GB △512GB 등 세 가지 용량이며, EVO Plus 마이크로 SD카드는 △64GB △128GB △256GB △512GB 등 네 가지 용량으로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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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노원2동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달 3일 노원2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기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포스코건설 ▲DL이앤씨 ▲중흥토건 ▲화성산업 ▲아이에스동서 ▲한화건설 ▲서한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조합에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팔달로37길 32(노원동2가) 일대 6만83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58가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대구 지하철 3호선 원대역이 위치해 있으며 침산초, 침산중, 대구일중, 경상여고 등도 근거리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주변에 금호강을 비롯한 금호강바람소리길, 하중도유채꽃단지, 침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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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6일 월계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미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는 ▲한라 ▲현대산업개발 ▲시티건설 ▲우미건설 등 총 4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노원구 석계로5길 35(월계동) 일원 1만48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49%, 용적률 249.5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68가구 ▲59A㎡ 128가구 ▲59B㎡ 55가구 ▲84A㎡ 77가구 ▲84B㎡ 19가구 등이며 이 중 13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6호선 석계역이 도보권 안에 있으며 주변 교육시설로는 선곡초등학교, 광운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중학교,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벌리공원, 을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근처에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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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7일 ‘하이드로젠 웨이브(Hydrogen Wave)’ 글로벌 온라인 행사를 열고 수소 사업의 명확한 비전과 세계 최고 수준의 새로운 수소연료전지 및 수소모빌리티의 실체를 대거 공개하며 2040년을 수소에너지 대중화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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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친환경 기술 바탕의 차별화된 기후변화 대응으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한다.
현대차는 6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IAA Mobility 2021)’ 보도 발표회에서 자동차 생산부터 운행, 폐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탄소 순배출 제로(0)를 달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순배출이란 전체 배출량에서 제거 또는 흡수된 양을 차감한 실질적인 배출량을 뜻한다.
‘2045년 탄소중립’ 구상의 핵심은 △클린 모빌리티(Clean Mobility) △차세대 이동 플랫폼(Next-generation Platform) △그린 에너지(Green Energy)를 축으로 한 ‘기후변화 통합 솔루션’이다.
전동화 역량의 지속적인 확대는 물론 에너지 전환 및 혁신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미래 세대이자 탄소중립의 시대를 살아갈 첫 번째 세대인 ‘제너레이션 원(Generation One)’[1]을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앞당긴다는 것이 현대차의 복안이다.
구체적으로 현대차는 2040년까지 차량 운행, 공급망(협력사), 사업장(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2019년 수준 대비 75% 줄이고 이와 더불어 CCUS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등을 도입해 2045년까지 실질적인 배출량을 제로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IAA 보도 발표회에서 “현대차는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비전 아래 세상을 위해 옳은 일을 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있다”며 “기후변화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자 직면하고 있는 도전 과제이며, 전 인류의 각별한 관심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장 사장은 “2045년까지 제품과 사업 전반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모빌리티와 에너지 솔루션 투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럽에서 2035년, 기타 주요 시장에서 2040년까지 앞당긴 전동화 일정
현대차는 전체 탄소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차량 운행 단계에서의 배출 저감을 위해 제품 및 사업 구조의 전동화 전환을 가속한다. 현대차는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완성차 중 전동화 모델의 비중을 2030년까지 30%, 2040년까지 8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역별로는 2035년까지 유럽 시장에서 판매하는 전 모델을 배터리 전기차와 수소 전기차로만 구성하고, 2040년까지 기타 주요 시장에서도 차례대로 모든 판매 차량의 전동화를 완료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발표한 일정은 2040년까지 주요 시장에서 전 라인업 전동화를 추진한다는 현대차의 기존 계획을 더욱 앞당기고 구체화한 것이다.
이보다 앞서 2030년까지 전 모델을 수소·배터리 전기차로 전환하기로 한 제네시스도 현대차의 완전 전동화 추진에 힘을 보탠다. 특히, 수소 전기차와 연료전지시스템은 현대차가 탄소중립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현대차는 수소 전기차 RV 라인업을 현재 1종에서 3종으로 확대한다. 2023년 하반기 △넥쏘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 △다목적 차량(MPV) 스타리아급 파생 수소 전기차 모델을 선보인 후 2025년 이후에는 △대형 SUV 모델 출시를 검토 중이다.
이 밖에 현대차는 중장기적으로 비자동차 영역으로도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수소 생태계 확장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아이오닉5 기반 로보택시, 지속 가능한 교통망 구축에서 온실가스 배출 감소까지
현대차는 이날 전용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모셔널(Motional)[2]과 공동 개발한 로보택시 실물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전동화와 자율주행 기술을 융합한 로보택시를 탄소중립 비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대표적인 차세대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선정했다. 또 더 친환경적이고 더 안전한 로보택시의 확산으로 자동차를 경험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촉진한다는 전략이다.
도시 환경적 관점에서 로보택시는 에너지를 덜 소비하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교통체증을 해결할 수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더욱더 지속 가능한 교통망의 구축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연결될 것으로 현대차는 보고 있다. 로보택시와 같은 플릿(Fleet)[3] 차량의 전동화 전환은 개인이 전기차를 구매하고 운전하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더 빠르고 꾸준하게 줄일 수 있어서 중요하다.
현대차는 모셔널을 통해 2023년 글로벌 차량 공유 업체 리프트에 완전 무인 자율주행이 가능한 아이오닉5 로보택시를 공급하기로 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달 아이오닉 5 로보택시가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을 인증받았다고 발표했다. 레벨 4는 차량의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 및 판단해 운전하고, 비상시에도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이다.
현대차는 로보택시 외에도 도심 항공 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 이하 UAM)와 같은 다양한 친환경 차세대 모빌리티 플랫폼을 개발하고 상용화할 계획이다.
2028년에 도심 운영을 위한 전동화 UAM을 시장에 내놓고 2030년에는 인접 도시를 서로 연결하는 제품을 내놓는다는 구상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019년 임직원들과의 대화에서 “그룹의 미래사업의 50%는 자동차, 30%는 UAM, 20%는 로보틱스가 맡을 것”이라며 UAM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재생에너지’와 ‘그린 수소’로 전 세계 사업장 탄소배출 제로화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세 번째 축은 ‘그린 에너지’다.
현대차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려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노력을 본격화한다.
전 세계에 있는 현대차 사업장의 전력 수요 90% 이상을 2040년까지, 100%를 2045년까지 재생에너지로 충족시킨다는 목표다. 이 중 체코 공장은 가장 먼저 2022년에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런 목표는 현대차가 7월 참여한다고 발표한 ‘RE100’ 캠페인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RE100은 2050년까지 전 세계 사업장에 필요한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으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 나아가 현대차는 중장기적으로 생산 단계에서 온실가스 배출이 없어 궁극의 친환경 에너지로 불리는 그린 수소 생산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 사업장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대차가 구상하고 있는 그린 에너지 솔루션은 V2G (Vehicle to Grid), 전기차 배터리를 재사용한 에너지 저장장치(Second Life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이하 SLBESS) 등 에너지 기술에 대한 장기 투자와 상용화도 포함한다.
현대차는 화석연료 에너지 수요를 줄이면서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저장·공급·사용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보고 두 기술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현대차는 앞으로 출시될 전기차 모델에 V2G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외부 파트너사와 함께 시범·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SLBESS 분야에서도 다양한 공동 개발을 수행하는 등 신사업 개척을 위해 전방위적인 협력을 지속해서 모색한다. 내년에는 독일에서 실증 사업을 시작한다.
◇아이오닉6 콘셉트 ‘프로페시’, 아이오닉5 로보택시, 수소사회 조형물 등 전시
현대차는 IAA 모빌리티 2021 기간 500㎡(약 16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기후변화 통합 솔루션’의 각 축을 대표하거나 상징하는 전시물로 꾸몄다.
현대차는 앞으로 출시할 두 번째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의 콘셉트카인 ‘프로페시(Prophecy)’를 전시하고 하반기 공개 예정인 아이오닉 브랜드 대형 SUV 콘셉트의 실루엣을 미리 선보이는 등 전동화 차량 중심의 클린 모빌리티 솔루션을 소개했다.
현대차가 모셔널과 공동 개발한 아이오닉 5 로보택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일반에 처음으로 실물이 공개되며 탄소중립 생태계 내 유기적인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관 중앙에는 친환경 수소 생성부터 저장·운반·사용까지 수소의 전체 가치사슬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수소사회 조형물(Hydrogen Society Centerpiece)’이 설치돼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독일 자동차 산업협회는 70년 넘게 이어온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독일 뮌헨으로 개최지를 옮기고 이름도 IAA (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 모빌리티로 바꿔 순수 자동차 전시회에서 탈피해 모빌리티 영역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IAA 모빌리티 2021는 7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된다.
한편, 현대차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로드맵을 상세히 기술한 ‘탄소중립 백서’를 7일 회사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1-09-08 · 뉴스공유일 : 2021-09-0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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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itfocus.kr
LG화학이 새로운 소재 기술과 축적된 코팅 기술을 활용해 폴더블(Foldable)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와 관련해 LG화학은 특수 개발한 코팅제를 적용해 평면은 유리처럼 단단하면서도 접힘 부위는 플라스틱처럼 유연한 폴더블 IT 기기용 커버 윈도우인 ‘리얼 폴딩 윈도우(Real Folding Window)’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커버 윈도우(Cover Window)는 IT 기기의 가장 외부에 위치해 충격으로부터 디스플레이 패널을 보호하면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핵심 소재다.
내구성과 투과율뿐만 아니라 유연하게 접을 수 있는 굴곡 특성까지 모두 갖춰야 하는 것이 특징이다.
LG화학은 기존 폴리이미드(Polyimide) 필름이나 강화유리 형태의 소재와 달리 LG화학의 신규 코팅 기술이 적용된 커버 윈도우는 유연함을 극대화하면서도 화면 연결 부위의 고질적인 접힘 자국을 개선하는 등 폴더블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차별화된 성능으로 폴더블 시장을 이끌어갈 차세대 핵심 소재
LG화학이 이번에 개발한 리얼 폴딩 윈도우는 얇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PET 필름의 양면에 새로운 소재를 수십 마이크로미터(㎛) 두께로 코팅해 플라스틱 소재의 내열성과 기계적 물성을 보완했다.
기존 강화유리 대비 두께가 얇고, 동일한 수준의 경도를 가지면서도 화면이 깨지는 크랙 현상이 없다.
기존의 폴리이미드 필름 대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고, 우수한 유연성을 바탕으로 20만 회 이상 반복해 접어도 내구성이 그대로 유지된다.
LG화학은 화면 접힘 부위에 발생하는 주름을 기존 대비 대폭 개선했다.
특히 현재 상용화된 커버 윈도우가 화면이 안쪽으로 접히는 인폴딩(In-Folding) 방식에 최적화됐지만, LG화학의 리얼 폴딩 윈도우는 화면이 밖으로 접히는 아웃폴딩(Out-Folding) 방식까지 모두 구현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LG화학은 별도 PET 필름 없이 코팅만으로도 얇은 형태의 리얼 폴딩 윈도우를 만드는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PET 필름이 없는 코팅 방식의 제품은 얇은 두께가 요구되는 폴더블폰과 롤러블 IT 기기 등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은 얇은 두께·깨끗한 외관·안정적인 폴딩 특성 등 커버 윈도우 소재에 대한 고객 니즈를 파악해 코팅 방식의 커버 윈도우 기술 개발 및 검증을 완료했으며, 2022년까지 양산성을 확보하고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LG화학 IT 소재 사업부장 장도기 상무는 “이번에 개발한 리얼 폴딩 윈도우를 통해 고객의 페인 포인트(고객이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 해소에 한 걸음 더 다가갔고 이미 여러 고객에게 공동 프로젝트 제안을 받고 있다”며 “스마트폰 분야 선도 업체와 파트너십을 강화해 모바일을 시작으로 노트북, 태블릿 등 신규 폴더블 애플리케이션 분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Omdia에 따르면 폴더블폰 시장은 2020년 350만 대에서 2026년 5000만 대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09-08 · 뉴스공유일 : 2021-09-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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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한민국 문학예술가를 만나본다" [문인방목] (제2회)
안종관 작가
나는 왜 문인이 되었나
34년간 서울에서 국영기업(금융 부문)에 근무하다가 임기 만료 후 삶의 보금자리를 서울 에서 제주도로 옮겼다. 제주도의 빼어난 자연풍광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과 토속적이고 전 통적인 제주인 들의 여유 있는 삶 속에 나의 삶이 녹아들어 가고 있을 무렵, 기존 문단에 등단하여 문인 활동을 하고 있는 친한 친구의 권유를 받고, 70세가 넘은 이 나이에 무슨 문 인으로 등단하겠느냐고 사양하자, 젊은 시절부터 문학에 소질이 많지 않으냐 면서 여러 차 례 권유를 해오기에, 요즈음 100세 시대라고 하니, 오래 살게 되면 30여 년이라는 여유 있 는 시간이 주어지게 되니, 고등학교 시절 문예부장을 하던 생각이 떠오르며, 살고 있는 제 주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토속적이고 전통적인 삶에서 시적 감정을 느끼면서 작품 활동 을 해나갈 수 있게 되리라는 확신 하에 문인등단에 도전하게 되었다.
나는 이렇게 문인이 되었다
기존 문단에서 문학 활동을 하고 있는 친근한 친구의 권유로 서울에 있는 『화백문학』에서 공모하는 시 부문에 응모하여 '낙원' 외 5편의 시가 당선되어 시 부문으로 문단에 등단하게 되었다.
나는 문인으로서 세상에 이것을 남기고 싶다
우리 민족이 고래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아름다운 전통적 삶이 녹아 스며나는 풍속을 정서 적으로 표현한 서정시 작품을 남기어 대대손손 읽히어지는 시 작품을 남기고 싶다.
● 안종관(安鍾寬)
△1938년 출생 △출생지: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지문리 △본관: 순흥(順興) △평택고,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졸업(경제학 석사) △《화백문학》으로 등단 △문단경력: 화백문학, 애월문학 회원 △대한재보험공사. 한국증권금융(주) 상무이사 역임 △재무부장관상, 한국문인협회 한미문단 문학상 수상 △대표 저서: 『징검다리』(시집). 『내 마음 따라가 본 곳』(기행문집)
뉴스등록일 : 2021-09-08 · 뉴스공유일 : 2021-09-0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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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7일 ‘하이드로젠 웨이브(Hydrogen Wave)’ 글로벌 온라인 행사를 열고 수소 사업의 명확한 비전과 세계 최고 수준의 새로운 수소연료전지 및 수소모빌리티의 실체를 대거 공개하며 2040년을 수소에너지 대중화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기조 발표자로 나서 “현대차그룹이 꿈꾸는 미래 수소 사회 비전은 수소에너지를 누구나, 모든 것에, 어디에나(Everyone, Everything, Everywhere) 쓰도록 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런 수소 사회를 2040년까지 달성하려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의선 회장은 “수소 사회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앞으로 내놓을 모든 상용 신모델은 수소전기차 또는 전기차로만 출시하고 2028년까지 모든 상용차 라인업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적용하겠다”며 “이를 위해 가격과 부피는 낮추고 내구성과 출력을 크게 올린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같은 상용차의 전면적인 친환경 전환 계획 발표는 세계 자동차 회사 중 처음이다.
하이드로젠 웨이브는 현대차그룹이 처음 선보이는 수소 관련 글로벌 행사로, 인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에너지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수소 사회를 조기 실현할 수 있도록 큰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발표에 이어 8~1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수소모빌리티+쇼’와 연계해 일반인도 관람할 수 있는 하이드로젠 웨이브 전시행사를 4일간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의 탄소중립 솔루션, 수소로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인류는 200여 년간 화석연료를 이용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했다. 그러나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이상기후 현상과 환경오염,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각국 정부와 기업들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탄소중립 솔루션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이 인류와 지구에 제안하는 해결책은 수소로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다. 수소는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에너지이자 지구상에서 가장 풍부한 원소이며 연료로 사용하면 전기와 열, 순수한 물만 배출한다.
수소 경제 관련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에 따르면 2050년 전 세계 에너지 소비량의 18%를 수소에너지가 차지하게 될 것이고 시장 규모는 2조5000억달러(약 2750조원), 연간 CO2 감축 효과는 60억 톤 이상일 것으로 추산된다. 고용 창출 효과는 3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1998년부터 수소연료전지 개발 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기술 개발에 매진하는 등 친환경 시대를 앞장서서 준비해왔다. 그 결과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의 본격적인 양산체제를 갖추고 투싼 FCEV를 선보였으며, 2018년에는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수소전기차 넥쏘를 출시했다. 2020년 7월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유럽으로 수출을 시작한 바 있다.
◇2040년, 수소에너지를 ‘누구나, 모든 것에, 어디에나’ 쓰는 사회 달성
현대차그룹은 하이드로젠 웨이브에서 2040년까지 수소에너지로 산업 및 사회 전반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는 ‘수소 비전 2040’을 제시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전기 상용차 대중화를 통한 전 지구적 배출가스의 저감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글로벌 자동차 업계 최초로 이미 출시된 모델을 포함한 모든 상용차 라인업에 수소연료전지를 적용할 예정이다. 앞으로 대형트럭, 버스 등 모든 상용차 신모델은 수소전기차와 전기차로 출시해 배출가스가 아예 나오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이처럼 수소연료전지가 탑재된 상용차들이 한국의 대중교통과 물류 시스템에 선제적으로 투입됨에 따라 한국의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는 다른 국가들에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2030년 내수 상용차 시장에서만 연간 20만 톤 이상의 수소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은 수소연료전지 상용차를 앞세워 연 40만 대에 이르는 유럽 중대형 상용차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등 글로벌 확산을 가속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2030년 전 세계 7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소형상용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전장 5~7m 수준의 수소연료전지 PBV (목적 기반 모빌리티)를 개발하고, 앞으로 상용차 부문에 자율주행과 로보틱스까지 결합해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상용차는 승용차보다 통상적으로 평균 운행 거리와 운행 시간이 훨씬 긴 만큼 차량당 배출하는 탄소량도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상용차에 연료전지를 선제적으로 탑재함으로써 배출가스를 대폭 줄이고 범지구적 환경보호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하이드로젠 웨이브 발표행사에서는 미래 장거리 물류를 위한 현대차그룹의 무인 운송 시스템 콘셉트 모빌리티인 ‘트레일러 드론’이 최초로 공개돼 주목받았다.
트레일러 드론은 수소연료전지 및 완전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된 2대의 ‘e-Bogie (이-보기)’ 위에 트레일러가 얹혀져 있는 신개념 운송 모빌리티로, 일반 트레일러보다 좁은 반경으로 회전할 수 있다. Bogie (보기)는 열차 하단의 바퀴가 달린 차대를 뜻한다.
현대차그룹은 트레일러 드론이 1회 충전으로 10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으며, 이-보기는 콘테이너 트레일러와 별도로 운행하면 △화물운송 △건설 △소방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정의선 회장은 “수소연료전지를 자동차 이외의 모빌리티 및 에너지 솔루션 분야에도 적용하는 등 미래 비즈니스 영역을 지속해서 확장하겠다”며 “트램, 기차, 선박,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다양한 이동 수단뿐 아니라 주택, 빌딩, 공장, 발전소 등 일상과 산업 전반에 연료전지를 적용해 전 세계적인 수소 사회 실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현대차그룹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생산하고 있으며,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브랜드 ‘HTWO (에이치투)’ 등을 통해 글로벌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나아가 현대차그룹은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해 자사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의 모빌리티에도 연료전지 시스템이 탑재될 수 있도록 시스템과 기술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현대차그룹은 선도적인 기술 개발과 가치사슬의 혁신으로 수소에너지의 공급 가격도 크게 낮춰 경제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국 정부 및 관련 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부피와 가격 줄이고 출력과 내구성은 높인 차세대 연료전지 시스템
현대차그룹은 현재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보다 크기와 가격은 낮추고 출력과 내구성을 높인 차세대 연료전지 시스템으로 앞으로 수소 사회 실현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하이드로젠 웨이브에서 2023년 내놓을 3세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시제품인 100kW급과 200kW급 연료전지 시스템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100kW급 연료전지 시스템은 넥쏘에 적용된 2세대 연료전지 시스템에 비해 부피를 30% 줄였다. 상용차용으로 개발 중인 200kW급 연료전지 시스템은 넥쏘의 시스템과 비교해 크기는 비슷하지만, 출력은 2배 정도 강화했다. 내구성 역시 2배~3배 높인다. 향후 상용차용 고내구형 연료전지 시스템은 50만km 이상 주행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이 개발 중인 3세대 연료전지 시스템의 가격은 지금보다 50% 이상 낮출 계획인데, 2030년경에는 가격을 더욱 낮춰 수소전기차가 일반 전기차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세대 연료전지 시스템은 다양한 형태로도 응용할 수 있다. ‘파워 유닛 모듈’은 MW (메가와트)급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시스템이다. 100kW급 연료전지 시스템을 여러 개 연결해 500kW와 1MW 등 다양한 출력을 제공할 수 있으며, 전력 소모량이 큰 △대형 선박 △기차 △건물 등에 공급된다.
마찬가지로 이 시스템이 적용될 ‘플랫형 연료전지 시스템’은 두께가 25cm 정도에 불과해 평평하고 높이가 낮은 공간에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차량 상부나 하부에 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어 실내 공간 확보에 유리하며, 앞으로 △PBV (목적 기반 모빌리티) △MPV (다목적 차량) △버스 △트램 △소형 선박 등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
◇미리 보는 미래 환경친화적 신개념 수소모빌리티의 향연
현대차그룹은 하이드로젠 웨이브에서 트레일러 드론 외에도 그룹이 개발 중인 새로운 수소모빌리티 및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수소모빌리티는 배출가스가 나오지 않아 환경친화적인 것은 물론이고 짧은 충전 시간, 긴 주행거리 등이 주요 특징이다.
수소차에 전기차의 강점을 융합한 고성능 수소연료전지차 ‘비전 FK’도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비전 FK에는 연료전지와 고성능 PE 시스템(Power Electric System)이 결합해 있고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 목표는 600km에 달한다. 출력은 500kW 이상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4초 미만으로, 수소차로도 고성능차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레스큐 드론’은 수소연료전지 이-보기에 비행 드론과 소방용 방수총이 결합한 모빌리티로 드론을 띄워 재난 현장을 촬영하면서 방수총을 가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조한다. 원격주행과 자율주행이 모두 가능하고, 제자리에서 돌거나 대각선으로 움직이는 크랩워크를 구현할 예정이며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450~500km 정도다.
현대차그룹은 수소전기차에 수소를 충전하거나 외부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수소모빌리티들도 함께 선보였다.
그 중 ‘H 무빙 스테이션’은 수소전기차에 수소를 충전하는 설비가 장착된 이동형 수소충전소로, 수소차 고객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다. 수소충전소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이나 충전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에 투입돼 수소 인프라 확충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이밖에 재난구호차량은 연료전지와 전기 충전기가 사륜구동이 가능한 험로 주행용 차량에 결합한 모빌리티로, 수소로 발전을 한 뒤 재난지역 및 험지 등에 전력을 지원한다. 긴급하게 전기차를 충전하는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한편 하이드로젠 웨이브 발표행사 이후 ‘수소모빌리티+쇼’와 연계해서 열리는 킨텍스 전시행사에는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현대제철 △현대위아 △현대케피코 등 현대차그룹의 7개 그룹사가 함께 참여해 총 18개의 전시물을 선보인다.
그룹사의 다양한 전시물은 총 4872㎡ 면적의 전시장에 △수소 시대로의 개막 △수소차와 환경 △모빌리티로의 확장 △수소 비전 등 주제별 구역에 맞게 배치될 계획이다.
특히 전장 15.3m에 달하는 트레일러 드론이 자율주행으로 전시장 내 직선로를 지난 후 선회용 로터리를 회전해 다시 출발점으로 복귀하는 광경은 관람객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온라인 발표에서 공개한 제품 외에도 이들 그룹사의 수소 기술력이 집약된 △근거리 배달용 수소모빌리티 엠비전(M.Vision) 2GO △도심형 초소형 전기 모빌리티 엠비전 POP △어린이들이 직접 운행 가능한 전동 미니카 키즈 넥쏘 △세계 최초로 양산된 수소전기 대형 상용차인 엑시언트 수소전기 트럭 △엑시언트 수소전기 트럭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엑시언트 수소전기 트랙터 △기존 디젤 버스를 대체할 수소전기 버스 △배터리와 수소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가동하는 수소전기 트램이 전시된다.
이밖에 △올해 최초로 열린 순수 전기차 모터스포츠 대회 ETCR (Electric Touring Car Racing)에 공급한 이동형 연료전지 발전기 △지게차, 굴착기용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인 파워팩(30kW급, 50kW급 두 종류) △철광석과 수소의 결합으로 철과 물이 나오는 친환경 철강 공정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친환경 제철 공정 조형물 △수소공급시스템 모듈, 연료전지 제어기 등 연료전지 시스템 부품군 등도 관람객에 소개된다.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수소 사회 조기 실현되도록 적극 노력
최근 수년간 주요 국가들이 경쟁적으로 수소 로드맵을 발표하며, 미래 수소 사회의 청사진을 그리면서 수소로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탄력이 붙고 있다.
한국은 2040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 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내용의 수소 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2019년 1월 선보였고, 앞서 일본은 2017년 수소 기본전략에서 2050년까지의 장기적인 수소 사회 비전을 공개했다.
독일은 2020년 6월 국가수소전략을 발표한 뒤 연방정부 차원에서 수소 시장 개발 및 기술 제고를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고, 같은 해 7월에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수소 경제전략을 통해 전 산업 분야에서 수소 활용을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같은 해 10월 중국은 에너지 절감 및 신에너지차 기술 로드맵에서 2035년까지 수소전기차를 누적 100만 대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어 11월엔 미국이 에너지부 주관으로 수소 프로그램을 발표해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통합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했고, 최근 바이든 정부에서는 미국 교통·환경센터가 2035년까지 수소 버스 1.7만 대 도입 방안이 포함된 대중교통 전동화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기술적 혁신에 따른 수소 혁명이 인류의 삶에 산업혁명, 디지털혁명에 버금가는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하고, 전 세계가 수소 사회 진입에 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의선 회장은 “수소는 인류가 환경재앙을 극복하는 데 있어 강력한 솔루션 중 하나임이 확실하다”며 “하지만 일부 국가나 기업의 노력만으로 우리가 바라는 수소 사회로 빠르게 전환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책임감 있는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인류의 미래를 위해 수소 사회를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각국 정부와 기업들의 많은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21-09-07 · 뉴스공유일 : 2021-09-0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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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5구역(재개발)이 최근 시공자 선정 절차의 일정을 변경했다.
지난 3일 노량진5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 변경공고를 내고 입찰마감을 이달 6일 오후 2시에서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로 연기했다.
앞서 지난 7월 22일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DL건설 ▲대우건설 ▲쌍용건설 등 총 4개 건설사가 참여한 바 있다.
노량진5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이 약 58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화초등학교, 영등포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14길 148(노량진동) 일원 3만80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7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07 · 뉴스공유일 : 2021-09-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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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종중(宗中)이 위토(位土)로 사용하는 것이 증명되는 농지는 종중 소유를 인정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농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는 각 가문마다 소위 종중의 땅으로서 제사비용 등을 마련하기 위한 위토를 관리하고 있다"면서 "현행법에 따르면 위토의 대부분인 농지의 경우 종중의 소유권이 인정되지 않음에 따라 일부 종원을 선정해 공동명의로 명의신탁 형식을 빌려 등기가 돼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김 의원은 "세월이 흘러 등기권자가 사망해 상속권자가 상속을 받는 과정에서 양심적인 종원은 상속권자가 여럿이라도 대표 상속을 받아 위토로 인정하고 있다"며 "반면, 비양심적인 종원은 상속을 방치하거나 받더라도 상속권자 모두에게 지분상속 후 위토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례가 빈번해 종원 간 막심한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농업경영에 이용되지 않는 농지의 소유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는 것은 국가와 국민의 식량자원인 농지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필요한 조치이나, 대대로 내려오는 종중의 농지를 개인에게만 등기할 수 있도록 해 종원 간의 엄청난 갈등과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면서 "종중이 위토로 사용하는 것이 증명되는 농지의 경우 종중의 명의로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종원 간의 화목한 분위기 조성을 통해 조상숭배 정신을 고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김 의원은 "종중이 위토로 쓰기 위해 소유하는 농지로서 종중의 위토라는 법원의 판결이 확정된 경우 또는 종중이 위토로 사용하는 농지의 소유권을 자신의 명의로 등기한 종원이 해당 농지를 종중의 위토로 인정하는 경우에는 종중의 농지 소유를 인정하려는 것"이라고 개정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07 · 뉴스공유일 : 2021-09-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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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시영아파트(이하 복현시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7일 복현시영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허인숙)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이달 3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우미건설 ▲반도건설 ▲동부건설 ▲화성산업 ▲삼부토건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역 면적 1만 ㎡ 미만, 계획세대수 200가구 미만에 해당하는 재건축사업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고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복현로 37(복현동) 일원 802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7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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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6구역(재개발)의 시공자로 롯데건설이 선정돼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7일 괴정6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2시 부산벡스코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아 롯데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8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바 있다. 그 결과, 롯데건설만 참여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롯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괴정6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괴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옥천초등학교, 장평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284번길 20(괴정동) 일원 3만148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02%, 용적률 260.9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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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ㆍ이하 국토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가 주최하는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The 5th World Smart City Expo : WSCE 2021)`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이하 WSCE 2021)는 `스마트시티,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국내외 도시 전문가, 기업, 국제기구, 국민이 함께 스마트시티에 관한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도시의 비전과 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행사이다.
이번 WSCE 2021를 통해 우리나라 스마트 시티의 위상강화와 글로벌 리더십을 한층 강화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개막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의 축사, 가이너 알바라도 로페즈(Geiner Alvarado López) 페루 주택건설위생부 장관, 갈리나 스토야노바(Galina Stoianova) 불가리아 카잔 루크시 시장 등 해외 각국의 축하 메시지로 시작되며, 키스 스트리어(Keith Strier) NVIDIA 글로벌 AI 부사장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 `도시혁신의 새로운 개척지`를 주제로 스마트시티 기술과 글로벌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컨퍼런스에서는 프랑크 위어윈드(Franc Weereind) 네덜란드 알미르 시장, 카린 롤란드(Carine Rolland) 플러그파워(Plug Power) CEO와 같이 저명한 전문가 150여명이 최신 글로벌 의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전시행사에서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심의 주차ㆍ안전ㆍ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시티로 전환하려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의 다양한 도전을 `스마트 챌린지관`에서 볼 수 있으며,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추진 현황과 기술을 `국가시범도시관`에서 체험할 수 있다.
전시관 입구에는 스마트시티 라운지를 조성해 한국의 스마트시티 발전과정 및 주요 정책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정책 월(WALL)`을 꾸몄으며, `맑고 깨끗한 미래도시를 그려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나의 도시, 스마트도시를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김흥진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엑스포는 한국의 앞선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을 소개하는 세계적 수준의 행사"라면서 "스마트시티 기술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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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7일 원동주공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8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GS건설 ▲대우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한화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은 원주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복원초등학교, 평원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시네마, AK플라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무실로 121(원동) 일원 6만53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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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음향ㆍ음성물 등으로 이뤄진 방송프로그램을 디지털 방식으로 처리해 불특정 다수의 일반 공중에게 제공하는 라디오 방송은 무역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일 법제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대외무역법」 제2조제1호에서는 무역을 `물품,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용역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자적 형태의 무체물(無體物)을 수출ㆍ수입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러한 무역의 범위에 라디오 방송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전자적 형태의 무체물`을 `수출 또는 수입`하는 경우 `무역`에 해당하는데, 전자적 형태의 무체물을 `디지털 방식으로 제작하거나 처리한 음향ㆍ음성물 등`으로 규정하고 다"며 "이 사안에서의 라디오 방송은 `전자적 형태의 무체물`에 해당하는바, 그 방송프로그램을 일반 공중에게 제공하는 것이 `수출 또는 수입`에 해당하는지 문제가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수출`과 `수입`을 `거주자가 비거주자에게 또는 비거주자가 거주자에게 정보통신망을 통한 전송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방법으로 전자적 형태의 무체물을 인도(引渡)`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며 "거주자 및 비거주자는 특정한 개인이나 법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사물이나 권리 따위를 넘겨준다는 의미인 `인도`는 사물이나 권리 따위를 넘겨받는 `인수(引受)`를 전제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도ㆍ인수는 일반적으로 특정된 자 사이에서 일어나는 것이므로 결국 위 규정은 `특정한 거주자ㆍ비거주자 사이에 전자적 형태의 무체물을 주고받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인도`라는 통상적인 용어의 의미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또한 `수출ㆍ수입`의 유형으로 매매, 교환, 임대차, 사용대차(使用貸借), 증여 등의 원인으로 물품이 이동하는 것, 보세판매장에서 외국인에게 국내에서 생산된 물품을 매도하는 것, 유상(有償)으로 외국에서 물품을 인도 또는 인수하는 것, 거주자와 비거주자 사이에 용역을 제공하는 것을 규정하고 있다"면서 "일정한 매수인ㆍ매도인, 증여인ㆍ수증인, 금전을 주고받는 자, 용역을 제공하고 제공받는 자 등이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바, 이러한 법령의 규정체계에 비춰볼 때, 「대외무역법 시행령」상 `수출ㆍ수입`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수출하는 자와 수입하는 자를 특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무역의 범위에 `전자적 형태의 무체물을 정보통신망을 통해 수출ㆍ수입하는 것`을 규정한 취지는 종전에는 컨텐츠를 물품의 형태로 인도하는 경우에는 수출로 인정되나 동일한 컨텐츠를 온라인으로 인도하는 경우에는 수출로 인정되지 않고 있던 것을, 법률 개정을 통해 정보통신망을 통한 온라인거래도 무역에 범위에 포함시킴으로써 무역거래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고 무역거래 기회를 확대하도록 한 것"이라면서 "이러한 점에 비춰볼 때 `주고받거나 사고파는 것`을 의미하는 `거래`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려운 이 사안의 라디오 방송까지 해당 규정을 근거로 무역의 범위에 포함된다고 보는 것은 이러한 입법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음향ㆍ음성물 등으로 이뤄진 방송프로그램을 디지털 방식으로 처리하여 불특정 다수의 일반 공중에게 제공하는 라디오 방송은 무역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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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반도건설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경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막래ㆍ이하 조합)은 지난 8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반도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자사만의 특화설계와 외관 특화를 제안한 것이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며 "작은 규모의 사업장이지만 최선을 다해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단지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목로4길 24(신정동) 일대 71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 이르는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86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가까운 역세권 지역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반경 1km 내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도림천역도 있다. 여기에 목동초, 신목초, 목동중ㆍ고, 양정고, 한가람고, 진명여고와 목동학원가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 이마트, 양천구청ㆍ세무서, 남부지방법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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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노사분쟁해결연구소는 이달 15일 오전 10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언텍트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서 `부당해고 구제의 실효성 확보방안`이라는 주제로 출범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관수 소장은 지난 6일 연구소를 출범시켰으며, 노사간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사후에 분쟁발생에 따른 국가적 경제적 손실을 막는 길이라고 판단하고 노사분쟁을 사전에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소를 설립했고 금번 첫 번째 세미나를 부당해고 구제의 실효성 확보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이관수 소장은 2006년 공인노무사자격을 취득한 이후 부당해고119 저자이며, 부당해고 전문 노무사로서 16년간 활동해왔으며, 연구소 출범을 계기로 지속적인 정기 세미나와 연구보고서 발표 등을 통해서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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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장안111-4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수원시는 장안11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계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조원동 431-2 일원 3만57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6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14가구 ▲59㎡ 152가구 ▲71㎡ 80가구 ▲84㎡ 320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바로 옆에 자리 잡은 영화초등학교를 필두로 수성ㆍ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교산과 영산공원이 근접해 있으며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과 홈플러스, CGV 영화관, 조원시장, 장안구청 등 각종 상업 및 편의시설 등이 차로 3분 거리에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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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구월구역(가로주택정비)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지난 3일 구월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 입찰은 건설사와 설계자가 컨소시엄으로 참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와 설계자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에게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이달 30일 오후 4시까지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제출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용천로88번길 17(구월동) 외 7필지 일원 461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7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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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효자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지난 1일 전주시는 효자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효자동1가 166-11 일원 6만80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25%, 용적률 224.65%를 적용한 공동주택 12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효자구역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화산초등학교, 서전주중학교, 상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전주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계 도서는 전주시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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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서빙고신동아아파트(이하 서빙고신동아)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월 31일 서빙고신동아 재건축 조합은 교통 분야 용역 업무 등을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서빙고신동아 재건축사업은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이 1km 이내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서빙고초등학교, 한강중학교, 오산초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 청자정, 나들못, 국립한글박물관, 야외예식장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347(서빙고동) 일원 11만4256㎡에 공동주택 약 1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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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일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은 물량 산출 등의 업무를 수행할 적산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4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날까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이사회에서 적격 심사 후 대의원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최다 득표를 받은 한곳을 협력 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다.
한남2구역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보강초등학교, 한강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4-5(보광동) 일원 11만458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537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0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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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동대문구는 이문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우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4나길 23, 천장산로13길 49(이문동) 일대 15만47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개동 4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문3구역은 이문3-1구역과 이문3-2구역으로 나눠 고밀도와 저밀도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결합 재개발` 방식이 적용되는 곳으로 한국외국어대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명문대가 인접해 있어 주거 수요가 높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역시 근처에 위치해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권으로의 편입이 수월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곳으로 꼽힌다.
한편, 이곳은 2006년 이문ㆍ휘경 뉴타운으로 지정 고시돼 2015년 10월 1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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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8ㆍ9단지(재건축)가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해 원활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지난 2일 광명시는 철산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윤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모세로 27(철산동) 일대 17만385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07%, 용적률 279.9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38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014가구 ▲84㎡ 1370가구 ▲114㎡ 412가구 ▲134㎡ 8가구 등이다.
기본적으로 철산동은 안양천을 사이에 두고 서울 구로구 가산디지털단지와 맞닿아 있어 `준서울` 생활권으로 꼽힌다. 무엇보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단지와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 이용 시 강남까지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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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둔산로494번길 일원 2BL(이하 대둔산로494번길-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대둔산로494번길-2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KB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은 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DL건설 ▲금성백조 ▲동아건설산업 ▲대보건설 ▲유탑건설 등 5곳이 참여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한국토지신탁-KB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은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단,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 시 선정 후 7일 이내 현금 납입) ▲입찰서 및 부속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둔산로494번길 33(유천동) 일대 798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60여 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인근에 유등천이 흐르고 유등체육공원, 오랑산 등 녹지공간이 풍부한 곳으로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문화초, 문성초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07 · 뉴스공유일 : 2021-09-07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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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우방청솔맨션이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8월 31일 범어우방청솔맨션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석종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2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2억 원을 현설 전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18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422(범어동) 일대 5404㎡를 대상으로 한다. 범어우방청솔맨션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94가구 규모로 수평증축 방식을 통해 리모델링사업을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06 · 뉴스공유일 : 2021-09-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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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6일 거제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노우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이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거제1구역 재건축사업은 2006년 2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 2007년 8월 1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8월 1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교대로24번길 68(거제1동) 일원 3만53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6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06 · 뉴스공유일 : 2021-09-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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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종로구 숭인동 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지난 3일 숭인동 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6일 오후 4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이달 9일 오후 5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현장설명회 참석을 신청하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15억 원을 오는 10월 2일 오후 5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하고 남은 15억 원은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종로구 지봉로8길 25(숭인동) 일원 8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3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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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역농업협동조합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공개법)」 적용 대상이 되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특수법인`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농업협동조합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지역농업협동조합은 정보공개법의 적용 대상이 되는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제4호에 따른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특수법인`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와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특수법인의 개념은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으나 적어도 특수법인에는 특별법에 따라 직접 설립되거나 특별법에 설립 근거를 둬 특별한 설립행위가 필요한 법인이 포함된다"면서 "이 사안의 지역농협은 「농업협동조합법」 에 따라 법인격이 부여되고 설립인가, 출자금의 납입, 설립등기 등의 절차를 거쳐 설립하므로 일반적인 특수법인의 개념에는 포함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특정한 법인이 정보공개법의 적용 대상인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특수법인`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국정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려는 입법 목적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해당 법인에 부여된 업무가 국가행정업무이거나 이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공동체 전체의 이익에 해당하는 공익적 성격을 가지는 업무를 수행하는지 여부를 중심으로 개별적으로 판단하되, 해당 법인의 설립근거가 되는 법률이 법인의 조직구성 등에서 「민법」이나 「상법」 등에 따라 설립된 일반 법인과 달리 규율한 취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 지원ㆍ보조의 유무와 그 정도, 다른 공공기관에 대한 정보공개청구와는 별도로 해당 법인에 대해 직접 정보공개청구를 할 필요성이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런데 국가와 공공단체가 조합의 자율성을 침해해서는 안 되고 지역농협은 조합원의 이익을 우선할 수 있다고 규정하는 등 지역농협의 강한 자주성을 입법적으로 보장하고 있으며, 그 설립ㆍ운영, 구성원, 기관, 해산ㆍ청산, 등기 등은 기본적으로 「민법」상 사단법인으로서의 성격을 가지되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조합원들이 일정 좌수를 출자해야 한다"며 "지역농협은 교육ㆍ지원사업, 경제사업, 신용사업, 공제사업, 복지후생사업 등의 사업을 통해 활발한 경제활동을 할 것을 예정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상법」상 회사로서의 성격도 가지고 있는바, 지역농협은 본질적으로 공익성이 요구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성격보다는 사법인(私法人)으로서의 성격이 더 강하다"고 봤다.
계속해서 "회계장부 및 서류의 경우 조합원 100인이나 100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 열람이나 사본 발급을 청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만약 지역농협을 정보공개법이 적용되는 공공기관으로 본다면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인 조합원 등의 정보공개청구권은 위 규정에 따라 제한되는데 비해 일반인의 정보공개청구권은 오히려 위와 같은 제한을 받지 않게 되는 부당한 결과가 발생하게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업협동조합법」에서는 지역농협의 업무 및 재산에 대해 조세 외의 부과금을 면제하고 국가와 공공단체가 지역농협에 필요한 경비를 보조하거나 융자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농협이 신용사업에 관해 국가나 공공단체의 업무를 대리하고 국가나 공공단체가 위탁하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지역농협을 다른 공공기관과 마찬가지로 정보공개법의 적용 대상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법제처는 "부과금 면제나 경비의 보조ㆍ융자는 사기업의 활동이나 사업에 대해서도 빈번하게 이뤄지고 신용사업의 대리업무나 위탁사업은 지역농협 고유의 업무나 사업이 아니며, 이와 관련된 정보는 통상 위탁기관인 국가나 공공단체가 보유하고 있어 지역농협에 대해 직접 정보공개청구를 구할 필요성이 인정되는 것도 아니라는 점에 비춰볼 때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며 "따라서 지역농협은 정보공개법의 적용 대상이 되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특수법인`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06 · 뉴스공유일 : 2021-09-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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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임국주)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잠실우성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종합운동장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영동대로 개발 및 현대차 신사옥(GBC) 건축 등 주변의 개발 호재가 이어져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4길 42(잠실동) 일원 12만3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7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06 · 뉴스공유일 : 2021-09-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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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청파1구역(재개발)이 주민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일 청파1구역 재개발 추진위는 주민총회 홍보인력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0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팀장 1명, 홍보요원 9명은 이달 17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주민총회 관련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청파1구역은 지하철 1호선 남영역, 경의중앙선ㆍ6호선 효창공원앞역, 4호선ㆍ6호선 삼각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숙명여자대학교가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57길 23(청파동2가) 일원 3만1989.7㎡에 공동주택 약 71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는 36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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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3-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장위13-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용만ㆍ이하 조합)은 이달 4일 장위중앙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계룡건설이 경쟁사인 파인건설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장위동 일대 기존 수주한 사업지에서 사업 조건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던 자사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 조건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17길 18-4(장위동) 일대 802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2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장곡초, 장위초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 북서울 꿈의숲과 오동공원, 월국산 등 녹지공간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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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이하 신정수정)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신정수정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기복ㆍ이하 조합)은 지적측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13길 35(신정동) 일대 840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6가구 및 상가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217명으로 파악됐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56가구 ▲60㎡ 초과~85㎡ 이하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장수초등학교, 강신중학교, 양천고등학교 등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계남제1근린공원, 매봉산, 넘은들공원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 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06 · 뉴스공유일 : 2021-09-06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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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물 안전관리 수준 강화가 필요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의 경우, 대도시가 아니어도 지역건축안전센터의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은 "현재 지역건축안전센터는 허가권자의 건축허가, 공사감리 등에 대한 관리ㆍ감독 업무 등을 수행하며 허가권자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 내 건축물의 전생애주기 동안의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2017년 마련해 현재까지 45개의 지자체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히 건축물 사고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건축물 안전관리가 보다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인구 50만 명 이상의 대도시의 경우에는 지역건축안전센터를 반드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다만, 최근 해체공사 붕괴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광주광역시 동구와 같이 대도시가 아닌 지자체의 경우에는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가 미흡해 지역 내 건축물 안전관리가 부실이 우려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따라서 홍 의원은 "인구 외에도 지역 건축물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가 필요한 지자체의 경우에는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선도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면서 "대도시가 아닌 지자체 중에서 노후 건축물 또는 건축허가 수준이 높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건축안전센터의 설치를 의무화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06 · 뉴스공유일 : 2021-09-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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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8월 30일 미추홀구는 광명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13-2 외 1필지 일원 932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4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4㎡ 93가구 ▲67㎡ 68가구 ▲72㎡ 45가구 ▲84A㎡ 19가구 ▲84B㎡ 1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광명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주안북초등학교와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월마트, 주안체육공원, 석바위소고원, 사랑병원, 중앙길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여건도 뛰어나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주안역이 약 325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난 역세권으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5년 10월 26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06 · 뉴스공유일 : 2021-09-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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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해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6일 인천 동구는 금송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송로37번길 31(송림동)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6개동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07가구 ▲59㎡ 1910가구 ▲74㎡ 1202가구 ▲84㎡ 64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금송구역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창영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동산중학교, 재능중학교, 인천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인천백병원 등이 구역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한편, 이 사업의 철거 예정 시기는 관리처분인가일부터 3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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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3지구(재개발)가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쳐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8월 27일 인천 동구는 송림3지구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42-215 일원 5만489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8가구 ▲46㎡ 156가구 ▲51㎡ 114가구 ▲59㎡ 686가구 ▲74㎡ 57가구 ▲84㎡ 2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송림3지구는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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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우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8월 23일 미추홀구는 우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지난달(8월)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미추홀구 도시정비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숙골로8번길 14(도화동) 일원 363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8.59%, 용적률 246.1%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우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도화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도화IC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도화초등학교가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수봉공원, 수봉도서관, 삼성디지털프라자 미추홀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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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6일 `노사분쟁해결연구소`가 출범을 알렸다.
이관수 소장은 노사간 임금체불ㆍ부당해고 등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사후에 분쟁발생에 따른 국가적 경제적 손실을 막는 길이라고 판단하고 노사분쟁을 사전에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소를 설립하고자 한다면서 언텍트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서 이달 6일 오전 10시 출범식을 열었다.
노사분쟁해결연구소에서는 향후 정책세미나 및 연구보고서 발간 등 노사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에 주력하기로 하며 국가정책 방향에도 기여키로 했다.
한편, 이관수 소장은 2006년 제15회 공인노무사 최연소합격 이후 노동사건 전문 노무사로서 노사분쟁 예방을 위해서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노사분쟁 예방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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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758ㆍ은하수ㆍ760(이하 역삼758ㆍ은하수ㆍ760)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8월 30일 역삼758ㆍ은하수ㆍ760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종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GS건설 ▲한화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70길 30(역삼동) 일대 1만226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08%, 용적률 213.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11가구 ▲60~85㎡ 미만 81가구 ▲85㎡ 이상 4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480m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육환경으로는 도곡초등학교, 역삼중학교, 개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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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이 한라와 시공자 해지 절차를 두고 홍역을 치르고 있다.
용해2단지 재건축 조합은 지난해 특정 시공자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선정한 뒤 본격적인 진통이 시작된 것으로 업계에서 알려져왔다. 사소한 물건 하나를 구매할 때도 인터넷에서 수차례 비교하는 시대라는 조합원들의 의견수렴과 소통이 부족해 조합의 집행부까지 새롭게 구성됐고 분쟁에 휘말리게 됐다.
이어서 시공자 계약 해지 관련 절차가 가장 큰 난관에 봉착한 것으로 보인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달(8월) 9일 한라는 용해2단지 재건축 조합에 시공자 선정 무효와 관련해 한라가 조합에 납부한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상환하라고 올해 7월 28일부터 독촉했다.
한라 측은 "조합이 반환 요청일인 지난 7월 30일까지 금액을 상환하지 않았다"면서 "법정이율에 따른 지연이자 6%를 포함한 금액을 즉시 상환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채권회수를 위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조합은 시공자 해지와 관련한 현 사태에 대해 "민감한 사안이라 구체적인 언급은 어렵다"면서도, 차후 일정은 내부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곳의 다수 조합원은 지난해 한라의 협력 업체 직원 A씨를 통해 계약 조건이 배포됐고, 조합원들의 내분과 조합 집행부 와해ㆍ사업 지연ㆍ업무 방해 등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이후 조합은 지난해 9월 한라 측에 A씨가 `내부 고발`한 내용을 토대로 회사에 여러 차례 해명과 내용 정리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지만 어떤 대답도 들을 수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조합은 ▲계약 내용 전면 재검토 ▲3.3㎡당 공사비 인하(390만 원) 등과 함께 ▲A씨 폭로 내용에 대한 한라의 의견을 요구했다. 아울러 회신이 없다면 계약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해 시공자 선정 무효 절차를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이후 2020년 11월 조합은 한라에 시공자 선정 무효 관련 통보를 한다. 조합은 "우선 한라가 제출한 공사도급 가계약서(안)에 대한 검토 결과 조합에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작성됐으며 불공정하다는 조합원들의 지적이 있어 불리한 조항 수정 및 공사비 인하를 요청했으나 회사는 일방적으로 수용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면서 "또 한라 협력 업체 직원 A씨가 조합원 자격을 얻은 후 조합원 지위를 이용해 조합원 갈등을 일으켰다"고 꼬집었다.
조합의 주장에 따르면 A씨는 조합의 집행부 해임총회 개최와 조합 업무 방해 등을 일삼고 사업 지연과 갈등을 조장했다. 그런데도 한라가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으면서 조합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하지 못해 큰 손실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조합 측은 그동안 각종 비방전과 소송으로 사업이 얼룩진 만큼 조합원들을 위로하도록 빠르게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전하고 있다.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내 집`의 미래가치 상향, 그리고 목포의 지역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도 세운 것으로 알려진다.
앞서 조합은 2020년 2월 22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발 빠르게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창립총회 후 약 석 달 만에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그해 5월~6월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3개 사가 참여하고 입찰을 마감했지만, 적극적인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조합은 그해 7월 수의계약을 통해 한라를 선정했던 것이다.
이 사업은 목포시 양을로 267(용해동) 일원 4만99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 등은 용해2단지가 서해안고속도로 끝자락인 목포IC에서 목포 도심으로 진입하는 교두부에 위치해 목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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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무지개아파트(이하 시흥무지개)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시흥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원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0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2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으로 각각 나눠 납부한 업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73길 11(시흥동) 일대 2만83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78가구 ▲39B㎡ 11가구 ▲39C㎡ 27가구 ▲39D㎡ 102가구 ▲42㎡ 53가구 ▲51A㎡ 291가구 ▲51B㎡ 15가구 ▲59A㎡ 33가구 ▲59B㎡ 12가구 ▲62A㎡ 76가구 ▲74A㎡ 23가구 ▲74B㎡ 160가구 ▲77㎡ 5가구 ▲78㎡ 5가구 ▲84A㎡ 68가구 ▲84B㎡ 3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금천구청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는 등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다목적광장, 금나래 중앙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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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김조한이 다이어트 후 소회를 전했다.
앞서 김조한은 지난 6월 지방간과 동맥경화, 당뇨 진단을 받은 후 체중 감량에 돌입한다 밝힌 바 있다. 이후 16kg을 성공적으로 감량,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량 소회를 전했다.
최근 김씨는 "김조한 vs 김조한! 두 달 전 내가 정말 이랬다고? 내가 너무 했네 ㅋㅋ #16kg감량성공 #다신안찔게 #진작뺄걸그랬어"라는 글을 올렸다.
특히 그는 "30대에 들어서는 20대와 다른 걸 느끼게 되고 이제 50대를 앞두고 있는 나이가 되니 또 40대와는 몸이 다른 걸 많이 느끼게 된다"며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체중 감량을 해서 건강한 몸을 되찾게 된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다"며 체중 감량 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감량을 위해 오랜 기간 몸에 밴 습관들을 모두 바꿨다고 그는 전했다. 무리한 체중감량 방법을 피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에 수면을 강조했고 올바른 식생활습관 교정을 자신의 비결로 꼽았다.
또 김씨는 "아마 관리를 하지 않고 마음대로 다했으면 지금 노래를 못했을지도 모른다"면서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생활 패턴을 지켜가면 체중을 유지하는데도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저와 같은 연령대에 있는 분들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빨리 자기 관리를 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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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일 미아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근용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중흥토건 ▲한양 ▲동양 ▲진흥기업 ▲대보건설 ▲금성백조 ▲제일건설 ▲시티건설 등 8곳이 참여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북구 솔매로7가길 46(미아동) 일대 6439.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9.5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전체 조합원 수는 63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삼양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으로 삼양초등학교, 미양중학교, 미양고등학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오패산, 하늘어린이공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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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편집부 · http://www.itfocus.kr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하 서울대 공대)이 신임 학장단(신임 학장 이병호)의 출범을 맞아 대(大)토론회를 9월 2일(목)부터 3일(금)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에 진행된 행사는 ‘공담(工談: 우리들의 목소리)’이라는 주제로 학생 및 교직원 좌담회를 열고, ‘공청(工請: 공대에 바라다)’이라는 주제로 공학계 리더의 제언, ‘공론(工論: 공대를 논하다)’이라는 제목의 토론회로 이어졌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최소한의 참석자들과 줌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9월 2일(목)에는 부·조교수, 직원, 학부생, 대학원생 등 총 4개 그룹으로 나눠 학장단과의 좌담회가 열렸다. 좌담회에서는 공대의 복지, 교통, 행정, 시설 등의 현실적인 문제에서부터 교육, 연구 등에 대한 장기적인 발전 방안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외부에 공개된 3일(금) 행사에서는 오세정 총장의 축사, 이부섭 서울대공대동창회장(동진쎄미켐 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공청(工請: 공대에 바라다)’ 세션에서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김도연 전 포스텍 총장, 최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천정훈 MIT 교수 등 공학 분야 지도층 인사들이 외부의 시각에서 본 서울대 공대에 바라는 점 등을 전했다.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는 혁신적 교과목 개발과 교육 시스템 구축이 필요할 것”이라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비전을 개척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지렛대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는 “창업이란 단순히 회사를 만드는 것이 아닌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행동적 도전”이라며 “서울대 공대가 창업의 요람 역할을 해야 하며, 학생들을 미래와 연결 짓는 중심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는 “서울대 공대가 과거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기술의 방향을 제시할 패스파인더(path-finder)가 돼주기를 바라며 실력뿐 아니라 사람 사이의 협력, 그리고 조직과 사회에 대한 기여를 고려할 줄 아는 리더를 양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0, 30년 후 미래의 사회적, 글로벌 문제에 대해 끊임없는 고민을 해야 하고, 국가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서울대 공과대학이 앞장서서 초중고 교과과정, 입시 등 제도 혁신 방법을 찾고 관계 기관과 협의, 설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된 공과대학 직원 및 교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공과대학의 인식, 구성원 간 관계, 근무 환경, 직무 능력 및 신임 학장단에 바라는 점까지 총 17개 문항으로 구성된 직원 설문조사에서 공대의 장단점 및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확인됐다.
교원 설문조사는 교육·학생·연구, 홍보, 국제화 등 총 15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연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행정 시스템 개선 및 온라인 비대면 수업 지원 등 학생 교육과 연구 활동 지원에 대한 개선 의견이 많았다. 외국인 학생 설문에서는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으며, 외국인 교수 설문에서는 소통 시스템, 간담회, 외국인 지원 프로그램과 국제화 강화에 대한 의견이 있었다.
변화하는 시대, 미래를 선도하는 서울대 공대가 되기 위해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점을 찾고자 한 신임 학장단의 고민의 흔적이 보이는 설문조사 결과였다.
이어진 ‘공론(工論: 공대를 논하다)’ 세션에서는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과 윤제용 한국환경연구원장의 4차 산업 혁명과 탄소 중립에 대한 발제에 이어서 김영오 과실연(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상임대표, 이신두 국가연구개발투자혁신기획단 단장, 이정동 전 청와대 경제과학특별보좌관, 김효정 서울대공대여성동창회 회장 등이 허은녕 한국혁신학회 회장의 주재로 서울대 공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
윤성로 위원장(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은 “4차 산업 혁명이 가져올 디지털 대변환은 기존의 산업 혁명과 비교가 안 될 만큼 변화의 폭과 깊이가 크다”며 “서울대 공대가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교육과 연구는 물론, 인프라 자체를 혁신적으로 변화해야 하는 점을 역설했다. 특히 학과 간 융복합 강화 및 평생교육의 실시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윤제용 원장(화학생물공학부 교수)은 “탄소 중립 엔지니어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산업의 근간이었던 탄소 중심 시스템에서 벗어나기 위해 에너지, 교통, 도시산업의 주요 인프라가 필요하다. 공학 분야의 새로운 연구와 교육의 기회가 무궁무진하다”고 발표했다. 융복합 및 토론 수업의 확대는 물론 리더십, 창의력, 도전정신 등이 강화된 교육으로의 발전을 주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신두 단장(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은 “새로운 지식 창출을 통한 산업 육성과 사회적 이슈의 해결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앞으로 공통과목 강화와 복합적 문제 해결 능력 배양에 교육과 연구의 중점을 둬야한다”고 제언했으며, 이정동 전 특별보좌관(기술경영경제정책 협동과정 교수)은 “서울대 공대의 교육이 문제 해결자 양성에서 문제를 먼저 설계하고, 새로운 로드맵을 제시하는 문제 제출자로의 변화가 필수적이란 점을 강조하며 시행착오가 허용되는 대학의 장점을 활용해 융합의 최전선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효정 여성동창회장(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교수)은 “4차 산업 혁명과 지속 가능성(탄소 중립)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같이 갈 수 있는 연구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으며, 김영오 상임대표(건설환경공학부 교수)도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이라는 화두가 산업계 및 사회 인프라에 미치는 파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서울대 공대가 융복합적 학과 및 전공의 신설과 탄소 중립 융합 클러스터, 기후 변화 적응 융합클러스터를 통한 공동연구를 제안했다.
토론을 주재한 허은녕 회장(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토론회가 ‘21세기 사회와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 서울대 공대의 의무이자 목표’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또한 국가와 국민, 그리고 산업이 맞닥트리게 될 4차 산업 혁명 및 탄소 중립과 같은 미래의 큰 변화에 대한 해결 방안을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기존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신산업과 새 일자리와 함께 하는 교육을 혁신적으로 창조해 가는 서울대 공대가 돼야 함을 거듭 확인한 자리였다”고 정리했다.
이후 Best Practice 사례에 대해 조규진 교수, 남기태 교수, 안성훈 교수, 강현구 교수가 발표를 이어갔다.
기계공학부 조규진 교수는 ‘코로나 시대의 창의적 공학 설계 교육’이라는 주제로 학부 학생들이 집에서 값싼 재료로 개별 로봇 제작을 통해 공학 지식을 획득한 과정을 소개했으며, 재료공학부 남기태 교수는 ‘생체모사 재료과학 연구’를 주제로 창의적 연구 설계 과정에 대한 본인의 경험담과 함께 공동 연구와 창업에 대한 고민에 대해 언급했다.
기계공학부 안성훈 교수는 봉사-교육-연구의 융합 모델로서 개발도상국에 기술 봉사를 했던 사례들을 소개하며, 관련 기술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는 내용에 대해 전달했다.
건축학과 강현구 교수는 글로벌공학교육센터장으로서 융합형 인재 양성, 학생 주도 교육 및 국제화 노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으며, 서울대 공대에서 수행해 온 국제 공동 강의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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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1-09-06 · 뉴스공유일 : 2021-09-0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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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2021년 9월 5일 막을 내리면서 독도수호추진협의회 이관수 대표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관수 상임대표는 "도쿄올림픽에 독도 일본 땅 표기는 명백한 잘못"이라면서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모두 마치길 기다렸으며, 향후 이러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중단하라는 서한을 일본대사관에 발송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상임대표는 2009년 독도수호추진협의회가 설립된 이후 독도수호소년단 운영 및 독도 수호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앞으로 일본이 다시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하지 못하도록 독도 수호 100만 명 온라인 서명운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9-06 · 뉴스공유일 : 2021-09-06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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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관수 전 강남구의원이 보도자료를 통해서 강남구민에게 그동안의 성원과 격려에 감사하다며 의정활동을 마치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아울러 "제 자리에서 사회에 봉사하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강남구민 모두 가정에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또한 이관수 전 강남구의원은 제15회 공인노무사 최연소합격과 성균관대학교 법학박사수료(노동법 전공)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향후 무료법률 상담 등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회를 마무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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