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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최근 미국에서 아시아계 증오 범죄가 확산하는 가운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인종차별 반대의 뜻을 강하게 나타냈다.
방탄소년단은 3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StopAsianHate(아시아계 혐오를 멈춰라)`, `#StopAAPIHate(아시아태평양계에 대한 혐오를 멈춰라)`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국어와 영어로 증오 범죄에 반대하는 성명을 내놓았다.
방탄소년단은 먼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슬픔과 함께 진심으로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당한 기억이 있다. 길을 걷다 아무 이유 없이 욕을 듣고 외모를 비하당하기도 했다"며 "심지어 아시아인이 왜 영어를 하느냐는 말도 들어봤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겪은 일들은 저희를 위축시켰고 자존감을 앗아가기도 했다. 하물며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증오와 폭력의 대상이 된다는 건 저희가 감히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일 것"이라며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은 아시아인으로서 저희의 정체성과 떼어서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이런 이야기들을 꺼내놓기까지, 또 저희의 목소리를 어떻게 전할지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 그러나 결국, 우리가 전달해야 할 메시지는 분명하다"며 "우리는 인종차별에 반대한다. 우리는 폭력에 반대한다. 나, 당신, 우리 모두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한인 4명을 포함해 아시아계 여성 6명이 숨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를 계기로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K팝 가수들이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 범죄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잇달아 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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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미술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가 한국전쟁을 소재로 그린 `한국에서의 학살`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전시기획사 비채아트뮤지엄은 오는 5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하는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인투 더 미스(Into the Myth)`에 `한국에서의 학살`이 출품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프랑스 파리 국립피카소미술관 소장품 약 110점이 출품된다. `마리 테레즈의 초상`, `피에로 옷을 입은 폴` 등을 비롯한 유화와 판화, 도자기 등이 다채롭게 전시될 예정이다. 피카소의 청년 시절인 1900년대 초부터 황혼기인 1960년대까지 그의 예술 여정이 연대기별로 소개된다.
특히 `한국에서의 학살`은 피카소가 한국전쟁 시기인 1951년 1월 완성한 그림으로, 그해 5월 파리에서 열린 `살롱 드메`에서 처음 공개됐다. 투구와 철제 갑옷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임산부, 소녀 등 발가벗은 여성을 총살하려는 모습을 담았다.
`한국에서의 학살`은 한국전쟁 당시 황해도 신천군에서 벌어졌던 군의 학살을 다룬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작품 속 군인이 미군이냐 북한군이냐 한국군이냐를 놓고 이견이 많았으나, 특정할 수 없고 전쟁 중 벌어지는 군인의 민간인 학살이라는 비극을 다룬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비채아트뮤지엄은 "전시 작품들은 국립피카소미술관에 몇 번 가더라도 다 보기가 쉽지 않은 걸작 중의 걸작을 엄선했다"며 "국립피카소미술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국내에 최초로 소개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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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이 현상설계 공모에 나섰다.
지난 26일 장위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공모(현상설계) 응모공고를 냈다.
현상설계는 설계안을 경쟁을 통해서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4월 2일 오후 2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응모신청 접수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응모작품 접수는 다음 달(4월) 12일 오후 2시까지다.
예정설계금액은 1㎡당 2만4500원 이하(부가세 별도)다. 일반공개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응모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 ▲업무중지 중인 업체는 등록 불가 ▲공동수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향후 추진위는 응모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에서 4개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당선작은 우수작을 대상으로 총회에서 1점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11길 11(장위동) 일대 18만9450㎡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3층 이하 공동주택 2464가구(임대주택 42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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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부평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전흥면)은 실시 설계 용역을 수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부평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1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부광초등학교, 부평중학교, 부광여자고등학교, 부평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홈플러스, 뉴코아, 인천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동 98-64 외 4필지 일원 1만194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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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브로드밴드가 SM C&C와 손잡고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 독점 서비스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와 SM C&C는 국내외 미디어콘텐츠시장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할 주요 콘텐츠 공급 파트너(MCP)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양사가 제휴를 통해 기획,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 플랫폼에 독점 공급하는 것이 협약의 골자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독점 공개해 타 플랫폼과의 차별화를 모색한다. 향후 분기별로 신규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해 고객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와 손잡은 SM C&C는 매니지먼트부터 기획, 제작, 광고 영역까지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는 대형 엔터테인먼트사다. 예능과 음악 분야에 강점이 있고, 강호동과 신동엽, 이수근, 전현무 등의 정상급 MC를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 7월부터 수차례 워크숍을 거치며 콘텐츠 개발에 힘을 모았다. 시청자와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파트너사ㆍ출연진 등 전 구성원이 의견을 나누며 기획, 제작했다. 그렇게 탄생한 결과물이 어린이들과 여러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인 `잡동산`, 시청자들의 다양한 사연에 알맞은 술과 음식을 추천하며 출연자들이 입담을 나누는 프로그램 `신과 함께`다.
이번 오리지널 콘텐츠는 `채널S`에서 본방송 후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 플랫폼에서 독점 VOD로 즐길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가 지난 1월 설립한 MPP 자회사 미디어에스의 버라이어티 전문 채널로, 오는 4월 론칭을 앞두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측은 "국내 정상급 소속 연예인과 탁월한 제작 능력을 보유한 SM C&C와의 제휴로 고객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며 "B tv 고객과 채널S 시청자께 가족, 행복, 즐거움, 공유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M C&C 측은 "국내 대표 K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채널S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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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이달 24일 제기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교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명도소송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5길 11(제기동) 일대 3만348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총 9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이 약 600m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홍파초등학교, 청량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서울성심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생활하는데도 용이하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제기4구역의 주변에는 청량리 재개발이 줄줄이 추진되고 있는 점이 호재"라며 "여러 개의 철도와 버스 노선이 뚫리는 교통 요충지로 `강북의 삼성동`이라 불리는 만큼 청량리역 인근의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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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운남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9일 운남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광수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4월 6일 오후 2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같은 달 1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납부한 업체(보증증권으로 대체 시 낙찰 후 14일 이내 현금 입금) ▲현설에 참여하고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운남동 303-1 일대 5만5109㎡를 대상으로 용적률 203.99%, 건폐율 21.2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9층 공동주택 8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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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복진경 강남구의회 의원이 이달 30일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탈(脫)플라스틱 실천 운동인 `고고(Go Go)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지난 1월 환경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거부하`고`, 해야 할 한 가지를 실천하`고`에서 따온 말이다.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 행동과 해야 할 한 가지 행동을 약속하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복진경 의원은 "부끄럽게도 우리나라의 1인당 플라스틱 사용량은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다"며 "종이컵, 일회용 플라스틱 컵 등의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플라스틱 분리 배출을 바르게 진행해 환경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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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함께 오는 4월 1일부터 수출 전문 인력 800명 채용을 지원하는 `해외수출 콘텐츠기업 인력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콘텐츠 수출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용 콘텐츠 제작, 해외 마케팅, 번역, 다언어 녹음(더빙), 해외정보 수집 등 콘텐츠 수출 현지화 업무를 담당할 신규 인력 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수출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콘텐츠 분야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방송 ▲게임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음악 ▲영화 ▲출판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 ▲광고 등 11개 콘텐츠 분야 기업들 중 수출 계획이 있거나 관련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수출 수요가 있는 기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신규 인력에 대해 1인당 월 180만 원, 최장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지원 기업 선정 시 수출계약을 이미 체결한 기업, 취업취약계층 또는 청년층을 채용한 기업, 기업 규모가 영세한 기업(10인 이하 사업장), 관련 분야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를 채용한 기업, 정규직을 채용한 기업 등을 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급속한 비대면 경제로의 전환에 대응이 어려웠던 영세 콘텐츠 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등 비대면 방식의 해외 진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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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를 발표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발언을 거칠게 비난했다.
김 부부장은 3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문 대통령이 지난 26일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한 연설과 앞서 지난해 7월 23일 국방과학연구소 방문 발언을 비교하며 "북과 남의 같은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탄도미사일 시험을 놓고 저들이 한 것은 조선반도(한반도) 평화와 대화를 위한 것이고 우리가 한 것은 남녘 동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대화 분위기에 어려움을 주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니 그 철면피함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비논리적이고 후안무치한 행태는 우리의 자위권을 유엔 `결의` 위반이니,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이니 하고 걸고드는 미국의 강도적인 주장을 덜함도 더함도 없이 신통하게 빼닮은 꼴"이라며 "자가당착이라고 해야 할까, 자승자박이라고 해야 할까"라고 비꼬았다.
김 부부장은 이번 담화에서 문 대통령을 직접 겨냥해 `미국산 앵무새`, `뻔뻔스러움`, `자가당착` 등의 표현으로 거칠게 비난했다. 또한 북한이 바이든 행정부의 탄도미사일 발사 대응에 반발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향후 태도가 주목된다.
특히 김 부부장은 담화에서 지난 25일 북한이 시험 발사한 `신형전술유도탄`을 `탄도미사일`이라고 사실상 인정한 것도 눈길을 끈다. 앞서 북한은 중앙통신 영문기사에서도 신형전술유도탄을 `발사체`로 표현한 뒤 `미사일`로 고친 바 있지만 직접적으로 `탄도미사일`이라는 용어는 쓰지 않았다.
아울러 김 부부장은 이번 담화를 `노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부부장` 명의로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 1월 노동당 제8차 대회에서 부부장으로 강등되면서 그동안 속해 있던 조직지도부에서 선전선동부로 옮긴 사실도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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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법정최고금리를 20%로 인하하는 것과 관련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법정최고금리를 20%로 인하하는 「이자제한법」과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대부업법)」 시행령을 의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행령 의결에 따라 금융회사 대출과 10만 원 이상의 사인 간 거래 시에 적용되는 최고 금리는 24%에서 20%로 4%포인트 인하된다. 개정안은 오는 4월 6일 공포 후 3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친 뒤 7월 7일부터 시행된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 들어 최고 금리를 27.9%에서 24%로 인하한 데 이어, 이번에 더 낮추게 됐다"며 "무엇보다 208만 명에 달하는 고금리 채무자들의 이자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 특히 고금리 단기대출, 생계형 소액대출 등을 이용하는 서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금리 인하의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고 정책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다각도의 후속 조치를 시행하겠다"며 "정상적으로 대출을 갚고 있더라도 소급적용이 되지 않아서 최고 금리 인하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는 내년 말까지 총 3000억 원을 지원해 20% 미만의 금리로 전환할 수 있는 대체 금융대출 상품을 최대한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대표적인 정책서민금융인 햇살론 금리도 17.9%에서 15.9%로 낮추고, 성실히 상환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금리를 더욱 낮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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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내부정보를 활용한 부동산 투기 범죄수익을 환수하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범죄수익의 몰수 적용 대상인 중대범죄에 공직자 등이 부동산 투기 관련 정보를 목적 외로 사용하거나 타인에게 제공 또는 누설하는 범죄와 재산등록 의무자인 공직자가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물이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는 범죄는 포함돼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업무상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의 비위행위로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가 하락하고 국민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유사한 공직자 등의 부동산 투기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대책과 범죄자에 대한 엄벌 및 부당이득에 대한 철저한 환수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공직자윤리법」 등을 위반해 범죄가 성립하는 경우에도 범죄수익의 몰수 적용 대상인 중대범죄자에 포함시켜 불법 행위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경제적 제재를 마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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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한국아파트(이하 수지한국) 리모델링사업의 시공권이 KCC건설 품으로 돌아갔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지한국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신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KCC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KCC건설은 이곳에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시설, 지하 주차장, 마감제, 인테리어 등의 부문에서 각종 특화설계 적용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KCC건설 관계자는 "수지구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이곳 아파트의 명성을 KCC건설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믿고 선택해주신 조합원들에게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주거명작을 지어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정평로 116(풍덕천동) 1만8330.1㎡를 대상으로 건폐율 29.2%, 용적률 316.65%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8~20층 공동주택 4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인근에 수지구청, 우체국, 여성회관 등 행정기관과 대형 학원가, 이마트, 롯데마트, 성복천이 인접한 수지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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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30일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3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11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0년 결산 보고의 건 ▲2021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2021년 정기총회 예산안 결의의 건 ▲2021년 수입 예산안 및 2021년 예산안 결의의 건 ▲이사회 및 대의원회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사업시행계획 수립의 건 ▲특별건축구역 지정에 따른 계약 변경 결의의 건 ▲친환경 특화를 위한 환기등급 적용 결의의 건 ▲분양성 특화를 위한 마감재 등 상향 조정 결의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추인의 건 ▲조합 임원 선출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초량2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동일중앙초등학교, 부산서중학교, 부산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량로 619(초량동) 일원 8만724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약 80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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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30일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도곡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정기총회 회의비 지급의 건 ▲정기총회 예산안 의결의 건 ▲2021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등 의결의 건 ▲공사비 검증 관련 적산 업체 입찰의 건 ▲개포초등학교 입찰공고의 건 ▲조합원 패키지 옵션 변경의 건 ▲마감재 고급화 합의 의결의 건 ▲이사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은 2013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개포동역이 인근에 있고 양재대로, 영동대로 이용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개포초등학교, 개원중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등 강남 우수학군이 모여있다. 또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엑스, 삼성서울병원 등이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4(개포동) 일원 17만9794.9㎡에 공동주택 약 33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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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9일 광명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1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또한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입찰마감까지 납부해야 한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정비업자는 관리처분계획 변경, 준공인가, 이전고시, 조합 해산 등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광명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주안북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해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할뿐 아니라 월마트, 주안체육공원, 석바위소고원, 사랑병원, 중앙길병원 등이 위치해 생활 여건도 뛰어나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주안역이 약 325m 거리에 위치해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난 역세권으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석정로375번길 9(주안동 13-2,13-7) 일원 932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4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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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미륭지구(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4일 안양시는 미륭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164(비산동) 일원 2만83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4%, 용적률 299.7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7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중앙초등학교, 부림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이마트, 안양샘병원 등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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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27일 별세한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발인이 30일 오전 7시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엄수됐다.
이날 농심에 따르면, 오전 5시 빈소인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 이후 운구 행렬이 고인의 서울 용산구 자택을 들른 뒤 유족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결식이 진행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고인의 장남인 신동원 농심 부회장을 비롯해 2남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3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장녀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부인인 차녀 신윤경 씨, 고인의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 등이 참석했다.
고인의 손자인 신상열 농심 부장이 영정 사진을 들고 입장한 가운데 그 뒤를 신동원 부회장, 고인의 부인 김낙양 여사, 사위 서경배 회장 등이 뒤따랐다.
장남인 신동원 농심 부회장은 "아버님은 92년 생을 마치고 이제 흙으로 돌아간다"며 "농심은 농부의 마음이며 흙의 마음이다. 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흙은 뿌린 대로, 가꾸는 대로 수확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아버님이 가지고 계신 철학이며, 저를 비롯한 후손들이 늘 잊지 않고 새기는 정신"이라며 "아버님의 소박하면서도 위대한 정신적 유산을 고스란히 받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결식을 마친 이후 운구차는 장지인 경남 밀양시 선영으로 떠났다.
농심 창업주인 율촌 신춘호 회장은 1930년 울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둘째 동생으로, 1965년 라면 사업에 뛰어들었다. 1978년 사명을 농심으로 바꾼 뒤 국내 라면 업계의 1인자로 올랐다. 특히 1986년 개발한 제품 신라면은 현재 미국 등 전 세계 100개국에 팔리는 등, 한국 라면을 세계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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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달 말 백신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들여올 예정이었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도입이 오는 4월 셋째 주로 연기된다. 화이자사 백신 50만 회분은 오는 31일 추가로 도착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백스 퍼실리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9만 회분은 오는 4월 3주께 43만2000회분이 1차 도입될 계획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당초 해당 백신은 오는 31일 운송될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국제적인 공급 상황의 어려움이 반영된 것으로 모든 참여국에게 상반기에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서 코백스 퍼실리티에서 접종 물량과 시기에 대해서 조정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청장은 "얀센과 노바백스, 모더나 백신의 2분기 물량 확보 및 조기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안내하고 접종 시행 계획에도 추가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이자사와 개별 계약을 통해 확보한 백신이 지난 24일 50만 회분에 이어 오는 31일 50만 회분이 국내 추가로 도착할 예정이다. 정부는 2분기까지 총 700만 회분의 화이자 백신을 국내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나머지 화이자 백신 600만 회분은 오는 4월 100만 회분, 5월 175만 회분이 매주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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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가 지난 2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액면분할하기로 결정했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사업 분할 안건도 승인했다.
카카오는 이날 오전 제주 본사에서 제26회 주총을 열고 액면분할 등 8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카카오는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액면분할한다. 이에 따라 카카오 발행주식 총수는 8870만4620주에서 4억4352만3100주로 늘어난다. 분할 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 15일이며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또한 멜론사업부문을 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멜론컴퍼니를 신설한다. 분할 기일은 오는 6월 1일이며, 이진수 카카오페이지 대표가 멜론 대표를 맡는다.
이 외에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와 조규진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박새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조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카카오 측은 "앞으로 다양한 사업의 성장동력 지속과 사업모델 수익화에 힘쓰며 재무적인 개선을 보여드릴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중시하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에도 힘쓰며 기업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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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첫 TV 토론 시청률이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10시 40분부터 다음날 밤 12시까지 방송한 MBC TV `특집 MBC 100분 토론` 시청률은 전국 평균 6.2%를 기록했다. 선거를 앞둔 서울시에서는 7.1%, 수도권에서는 7.6%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 후보는 오 후보의 서울 서초구 내곡동의 처가 땅 의혹을 추궁했다. 박 후보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서 답변서를 받아보니, 단독주택용지 특별분양 공급을 추가로 받은 게 있다고 했다"며 "이 땅은 (기존) 36억5000만 원 보상에 더해 단지 안에 단독주택 용지 특별분양을 받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공세를 펼쳤다. 오 후보는 "집값이 오르고 전셋값이 오르고 월세가 오르면 주머니 사정이 얇아진다. 그래서 경제 악순환의 계기가 된다"며 "그런 의미에서 문재인 정부가 참 몹쓸 짓을 시민, 국민 여러분께 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하는 두 후보의 두 번째 TV 토론은 30일 오후 10시부터 KBS 1TV와 MBC TV가 중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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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이 화성산업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남산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사공연ㆍ이하 조합)은 이달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화성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조합은 빠른 시일 내에 화성산업과 공사계약을 마무리 짓고 추후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2022년에 일반분양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 60-12(남산3동) 일원 4612.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1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남산3구역은 대구도시철도 2ㆍ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대구의 중심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도 가까워 버스 노선을 통해 대구 전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남산초교를 비롯해 계성초, 계성중, 경구중, 성명여중, 경북여고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계명대(대명동캠퍼스) 대구대(대명동캠퍼스) 대구교육대 등도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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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47명 늘어 누적 10만258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83명)보다 64명 늘어나면서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 447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29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40명, 경기 112명, 인천광역시 18명 등 수도권이 총 270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42명, 충북 27명, 전북 25명, 경남 15명, 강원 13명, 대구광역시 12명, 대전광역시 11명, 경북ㆍ충남 각 4명, 울산광역시 3명, 세종시 2명, 광주광역시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59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8명 가운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5명은 서울시ㆍ경기(각 5명), 부산시ㆍ경북ㆍ경남ㆍ충북ㆍ충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729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총 10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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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6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8일 중랑구는 면목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를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 209(면목동) 일원 1만185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5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06가구 ▲75㎡ 66가구 ▲84㎡ 73가구 등이며 이 중 12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중곡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중곡초등학교, 용마중학교, 면목중학교, 휘봉고등학교 등도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녹색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도 단지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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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민간 건설공사의 지역 건설업체 공사 수주를 위한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대구시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금융기관인 대구은행,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지역업체 주택 건설 참여 확대ㆍ지원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시는 최근 지역 내 민간 공동주택 분양 호조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포함한 민간 건설공사의 발주 물량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지역업체의 경쟁력 부족과 유명 브랜드 선호 등의 이유로 외지 대형 건설사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내 민간 건설공사 발주액은 7조7000억 원이며 이 중 지역업체 수주액은 1조4000억 원으로 18%에 불과하고 나머지인 6조3000억 원(82%)을 외지업체가 수주했다. 또 현재 대구지역 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총 156개소에서 진행 중이며, 시공자가 선정된 곳은 69개소로 8개소는 지역업체, 61개소는 외지업체가 수주했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민ㆍ관이 함께 지역업체의 주택 건설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이번 간담회가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해 지역경제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대구시는 건설공사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공공건설 공사뿐만 아니라 민간분야도 `사업단계별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원 방안`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민간 건설공사 주요 지원방안은 ▲주택 건설사업에 지역업체 참여 시 건축ㆍ도시계획ㆍ교통ㆍ경관심의를 통합하는 `인ㆍ허가 절차 간소화` 시행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지역업체 참여 시 최대 23%까지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 등으로 `찾아가는 지역업체 인센티브 홍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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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합성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합성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정덕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쌍용건설 ▲대림건설 ▲유탑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정우건설 ▲KCC건설 ▲코오롱글로벌 ▲반도건설 ▲제일건설 ▲태영건설 ▲두산건설 ▲파인건설 ▲한신공영 등 총 14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9일 오후 1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50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합성남3길 80(합성동) 일대 3만5133.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2층 공동주택 9개동 6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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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이하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변경했다.
지난 26일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도시계획설계 관련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정정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대신하고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내부 기준에 의해 평가 후 이사회에서 협력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만 참여가 가능하며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41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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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9일 홍제동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서인석)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4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른 감정평가법인,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된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법인이어야 한다. 또한 해당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여야 한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법인은 법인세 신고를 위한 현물출자자산의 감정평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홍제동1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서울안산초등학교, 신연중학교, 홍은중하굑, 가재울고등학교, 한성과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세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 345-1(홍제동) 일원 3만919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36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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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동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9일 동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남광토건과 일성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조합은 오는 4월 24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목표로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금호산업 ▲일성건설 ▲에이스건설 ▲동아건설산업 ▲남광토건 ▲오렌지이앤씨 ▲일신건영 ▲동문건설 ▲이수건설 ▲금강주택 ▲아이에스동서 ▲한양 등이 다녀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진 바 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안남로 590(효성동) 일원 52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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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4일 동래구는 안락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24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동래구 건축과와 조합에서 진행된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안락로101번길 16(안락동) 일원 7만737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4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안락1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휴먼시아어린이집,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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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아현2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아현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영선)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이달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의거한 감정평가법인이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아현2구역은 200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아현역이 있고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공덕역도 이용이 가능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한서초등학교, 숭문중학교, 서울여자중학교, 숭문고등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편의시설로는 신세계현대백화점, 메세나폴리스, 신촌세브란스병원과 대학교 주변 상권가들이 자리 잡혀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아현동 662 일원 6만555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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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허용보관량을 초과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자는 유상판매 여부와 관계없이 정지 기간 시설ㆍ장비를 가동해 건설폐기물을 분리, 선별 및 파쇄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5일 법제처는 경북 성주군이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13조제2항을 위반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자가 동법 제25조제2항제3호에 따른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해당 영업정지 기간 동안 유상판매를 하지 않는다면 보관된 건설폐기물의 양을 줄이기 위해 시설ㆍ장비를 가동해 건설폐기물을 분리, 선별 및 파쇄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설폐기물을 분리, 선별, 파쇄하는 영업을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이라고 정의하고 있고,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의 허가를 받으려는 자는 파쇄ㆍ분쇄시설, 분리ㆍ선별시설 및 보관시설 등의 시설과 일정한 장비 및 기술능력 등의 요건을 갖추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허가를 받은 자가 허가 시 요건으로 갖춘 시설과 장비를 가동해 건설폐기물을 분리, 선별 및 파쇄하는 행위는 그 전체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자로서의 영업에 해당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ㆍ도지사가 영업정지 등을 명하려면 방치폐기물의 적절한 처리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하고 건설폐기물 처리업자가 보관하고 있는 건설폐기물로 인해 인근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에 심각한 위해가 발생되거나 발생될 우려가 있는 경우 영업정지를 갈음해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며 "건설폐기물 처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기준을 보면 영업정지 기간의 2분의 1의 범위에서 행정처분 기간을 줄일 수 있는 사유의 하나로 영업정지 시 건설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돼 생활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자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은 건설폐기물을 분리, 선별 및 파쇄하는 시설ㆍ장비의 가동을 중단할 것을 전제로 해 그로 인해 방치되는 건설폐기물이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도록 규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자는 유상판매 또는 무상판매를 전제로 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건설폐기물의 분리, 선별 및 파쇄 등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의 업무 범위에 해당하는 행위는 할 수 없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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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통합2지구(도시환경정비)가 갈등을 봉합하지 못하고 직무대행자 해임총회를 진행하기로 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총회는 다음 달(4월) 3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좌천범일통합2지구 직무대행체제 시공자 선정 논란
직무대행 해임총회 발의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좌천범일통합2지구 일부 주민들은 조합 정상화를 위한 임원 해임총회를 발의했다. 신규 선임 직무대행의 해임을 두고 조합원 의결을 받는다는 구상이다.
앞서 좌천범일통합2지구 조합장 해임총회를 두고도 새로운 증거들이 나오면서 관계자들에게 충격을 줬다. 해임총회 당시 서면결의서 직접 참석자를 놓고 4만 원~5만 원을 준 것에 대해서도 조합원들 사이에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것(본보 2021년 3월 12일자 참조).
이전 해임총회의 총회 책자 등 조합장 해임총회를 GS건설 사업단에서 진두지휘했던 실체가 드러나게 됐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카톡방과 녹취록을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하면서 결국 주민들은 해임총회를 준비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카톡방에는 당시 해임총회를 진두지휘했던 업체 직원들과 관련 건설사 직원들이 대화를 나눈 방으로 시공자 직원이 직접 해임총회에 깊숙이 관여한 대화 내용들이 기록돼 있다.
B건설사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직원이 수주 실적을 위해 이런 상도의 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철저하게 수사 의뢰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시공자 판짜기 주장하는 조합원들 불만 ↑
좌천범일통합2지구ㆍ서금사5구역 암투 벌이는 건설사는?
좌천범일통합2지구는 인근 서금사5구역(재개발)과 함께 대형 시공자의 판짜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조합원들 사이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이었다. 이후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 조합의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대형 건설사 8개 사가 참여해 이목이 쏠린 바 있다.
지난 15일 오후 3시에 열린 좌천범일통합2지구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등 8개 사가 현설에 참여했다.
그런데 A 대형 시공자 관계자는 "서금사5구역은 GS건설이 한 대형 건설사와 힘을 합쳐 2개 사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이미 업계에 파다하다"면서 "결국 컨소시엄을 풀기 위해 GS건설이 서금사5구역과 좌천범일통합2지구를 놓고 판짜기 놀이를 한 것이 확실하다"고 비판했다.
서금사5구역은 컨소시엄 금지로 입찰공고를 내려고 했으나 결국 컨소시엄 가능에 관해 이사회와 대의원회가 급작스럽게 개최되면서 지난 1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오는 5월 4일 입찰을 마감하고 빠르면 그달 중 시공자선정총회까지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역시 GS건설의 파워는 브랜드 파워만큼 대단하다. 결국 컨소시엄 금지를 풀기 위한 GS건설의 압박이 먹힌 것으로 보인다. 서금사5구역의 경우 GS건설이 어느 대형 건설사와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할지 아니면 단독 수주로 입찰할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며 "좌천범일통합2지구 1회 입찰에 중흥건설이 들러리로 입찰을 준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러 가지 추측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며,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이미 입찰에 참여해 이미 1회 유찰이 됐다. 대형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제기된 만큼 좌천범일통합2지구에선 이미 새로운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와 관련해 GS건설 측은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을 경쟁사들이 내고 있다며 정정당당하게 입찰에 참여해 시공권 대결을 하면 될 일이라고 일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9 · 뉴스공유일 : 2021-03-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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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양주시 옥정신도시 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121필지(3만6106㎡)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의 필지별 면적은 268.6~326.8㎡, 공급 가격은 3억2000만~4억 원으로 3.3㎡당 390만 원 수준이다. 건축제한 사항은 건폐율 50%, 용적률 100%이며 2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이번 공급 필지는 LH 청약센터를 통해 1인 1필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예약금은 필지별 1500만 원이다. 대금은 3년 유이자 분할 납부 조건이며 대금 완납 후 즉시 토지사용 가능하다.
706만 ㎡ 규모의 옥정신도시는 계획인구 10만 명의 경기북부 대표 거점으로, 천보산맥과 자연 하천, 옥정중앙공원 등 뛰어난 자연 경관을 갖추고 있다고 LH는 설명했다.
교통 여건은 지하철 7호선이 연장 예정이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도 개통 계획이 검토 중이다. 이 밖에 구리~포천 고속도로 및 3번국도 우회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하면 잠실까지 40분, 강남까지 1시간 내 진입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천보초등학교를 품고 있어 어린 자녀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등ㆍ하교할 수 있으며, 옥정중앙공원 인근에 위치해 언제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입지를 자랑한다.
공급 일정은 오는 4월 19일 신청, 20일 전자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며, 같은 달 26~30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필지별 면적ㆍ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양주사업본부 보상토지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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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을 국가출하승인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한국화이자제약이 신청한 코미나티주 약 25만 명분(약 50만 회분)을 국가출하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 적기에 필요한 물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코미나티주 백신을 신속히 출하승인 진행했다.
국가출하승인이란 백신의 제조단위(로트)별 검정시험과 제조사가 허가받은 대로 제조하고 시험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중에 유통하기 전에 백신의 품질을 국가가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코미나티주의 신속한 출하승인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제조원 시험법 자료에 대한 검증 등을 통해 시험법을 확립하고 초고성능액체크로마토그래피 등 시험에 필요한 장비를 신속하게 도입하는 등 철저하게 국가출하승인을 준비해왔다.
아울러 시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RNA 분석실을 새롭게 마련하고 국가출하승인용 검체 보관을 위한 초저온냉동고를 추가 확보했다.
식약처는 코미나티주 약 50만 회분에 대한 검정시험과 제조ㆍ시험에 관한 자료 검토를 통해 효과성ㆍ안전성ㆍ품질을 확인한 결과, 국가출하승인 기준에 적합해 출하승인을 결정했다.
코미나티주는 RNA 백신으로 역가시험, 확인시험, 함량시험 등을 실시해 효과를 나타내는 유전물질과 유전물질을 둘러싼 지질나노입자 성분의 양 등을 측정했으며 순도시험, 엔도톡신 시험 등을 실시해 제품이 오염되지 않았음을 확인했고 제조사 품질보증책임자가 발행한 품질시험 자료 검토로 품질 일관성을 확인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출하승인에 필요한 전문인력과 장비 등 관련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국내에 도입되는 코로나19 백신을 철저하게 검증해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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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의 국내 판매량이 100만 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29일 갤럭시S21 시리즈의 국내 판매량이 지난 26일 100만 대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월 29일 출시 이후 57일 만으로, 전작인 갤럭시S20 시리즈보다 약 한 달 빠른 기록이다.
갤럭시S21 시리즈의 출고가는 ▲기본 모델인 갤럭시S21이 99만9900원 ▲갤럭시S21 플러스(+)가 119만9000원 ▲갤럭시S21 울트라가 145만2000원 ▲갤럭시S21 울트라(512GB)가 159만9400원이다.
모델별 판매 비중은 가장 가격이 저렴한 갤럭시S21이 약 52%로 가장 많았고 갤럭시S21 울트라가 약 27%, 갤럭시S21플러스가 약 21%를 차지했다. 전체 판매량 중 자급제 비중은 약 20%에 달했고, 이 중 온라인 판매 비중은 약 60%로 조사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시리즈의 국내 판매 100만 대 돌파를 기념해 구매 혜택 프로모션을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매자에게는 ▲정품 웨어러블 등 구매 가능한 10만 원 쿠폰 혹은 `삼성 케어플러스` 1년권 ▲`갤럭시 버즈 라이브` 50% 할인쿠폰 ▲`갤럭시 워치` 50%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최대 2박 3일간 갤럭시S21 시리즈를 대여해 사용해 볼 수 있는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기존 3월 14일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전국 63개 주요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이용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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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 캠페인 `2021 지구촌 전등 끄기(Earth Hour 2021)`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7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한국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스퀘어와 협의해 사무실 내부와 건물 외벽의 메르세데스-벤츠 삼각별 로고, 미디어 파사드를 일제히 소등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다임러 트럭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 등 같은 건물에 위치한 국내 모든 다임러 계열사 및 서울 금천구ㆍ강남구 청담동ㆍ강남대로, 경기 고양시, 대구광역시, 부산 해운대구ㆍ수영구 남천동 등 전국 12곳의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에서도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들 역시 같은 시간 동안 모든 전등과 조명을 소등함으로써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되새기는 기회로 삼았다.
`지구촌 전등 끄기`는 세계자연기금이 2007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1시간 동안 전등을 소등함으로써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되새기는 활동이다. 전 세계 유명 랜드마크들이 동참했으며, 국내에서는 2016년 1시간 소등으로 공공건물에서만 3131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다고 알려졌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측은 "메르세데스-벤츠는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지구를 보전하자는 취지에 공감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성 실현을 향한 노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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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동원주택(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7일 강서구는 동원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강서로47마길 76(내발산동) 외 8필지 일대 23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6.04%, 용적률 205.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9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5가구 ▲33㎡ 2가구 ▲42㎡ 18가구 ▲43A㎡ 6가구 ▲43B㎡ 19가구 ▲43C㎡ 14가구 ▲43D㎡ 6가구 ▲44A㎡ 7가구 ▲44B㎡ 3가구 등이며 이 중 1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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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위해 우려가 큰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28일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유입주의 생물 100종 자료집을 제작해 관세청, 지자체 등 관계 기관에 이달 29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유입주의 생물이란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외래생물 중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 등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생물로서 환경부 장관이 지정ㆍ고시하는 생물종을 말한다.
이번 자료집은 신규로 추가된 100종의 유입주의 생물에 대한 형태ㆍ생태적 특성, 위해성, 피해 사례 등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사진을 함께 수록했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5월 유입주의 생물 200종 자료집을 배포한 바 있으며 이번 100종이 추가됨에 따라 유입주의 생물은 총 300종으로 늘어났다.
이번 유입주의 생물 100종은 동부회색다람쥐 등 포유류 15종, 붉은배청서 등 어류 23종, 인도황소개구리 등 양서류 5종, 검은머리고양이눈뱀 등 파충류 8종, 호주아카시아 등 식물 49종이다.
유입주의 생물은 국제적으로 생태계 위해성이 확인된 생물이거나 해외에서 사회적 또는 생태계 피해 유발 사례가 있는 생물, 서식지 여건이 국내 환경과 유사해 정착 가능성이 높은 생물을 조사해 지정한다.
국제적으로 생태계 위해성이 확인된 생물은 동부회색다람쥐, 개이빨고양이눈뱀, 호주아카시아 등 80종이며 특히 동부회색다람쥐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지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으로 수목에 피해를 주며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에서 사회적 또는 생태적 피해 유발 사례가 있는 생물은 흡혈박쥐, 오리노코플래코 등 10종이다. 특히 흡혈박쥐는 광견병, 코로나 바이러스 등 다양한 질병 매개체로 사람이나 가축을 공격할 경우 상처를 입히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직접적인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식지 여건이 국내 환경과 유사해 왕성한 번식력으로 정착 가능성이 높은 생물은 인도황소개구리, 거울잉어 등 10종이다. 특히 인도황소개구리는 다른 양서류에 비해 크기 때문에 포식성이 강하며 번식력이 높다.
이번 자료집의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과 한국외래생물정보시스템에 전자파일(PDF) 형태로 공개된다.
홍정섭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이번에 배포하는 자료집을 통해 관세청, 지자체 등 관련 기관이 수입 외래생물에 대한 통관 단계에서 적법 반입여부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유입주의 생물이 국내에 도입되기 전에 사전 관리를 강화해 국내 생물다양성과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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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야외 흙먼지털이 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가 미흡한 점이 드러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5일 한국소비자원은 수도권 소재 흙먼지털이 시설 30개소의 84개 공기분사기를 대상으로 안전실태를 조사한 결과, 공기분사기의 유출 압력이 과도하게 높거나 안전 관련 안내문이 미흡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흙먼지털이 시설에 설치된 에어건(64개) 및 송풍건(20개) 형태의 공기분사기를 조사한 결과, 빨대형 분사노즐이 장착된 에어건 50개(18개소)는 공기 유출압력이 최소 53psi에서 최대 100psi로 나타나 관련 기준(0.2Mpa, 약 29~30psi)을 초과했다.
노즐 내경이 넓은 송풍건(약 1.5cm)이나 여러 개의 분사구가 있는 별 형태 노즐 에어건과 달리 빨대형 노즐의 에어건은 압축공기가 좁은 파이프 입구를 통해 직접 분사돼 유출 압력이 높을 경우 눈, 귀 등에 상해를 초래할 수 있다.
조사대상 30개소 중 2개소(6.7%)에는 공기분사기 사용법을 안내하는 안내문이 설치돼 있지 않았고 안내문이 설치된 28개소 중 7개소(25%)에는 어린이 사용 시의 주의사항이나 동반한 보호자의 주의를 당부하는 내용이 없거나 미흡했다.
또한 30개소 중 21개소(70%)에는 1m 이하의 높이에 공기분사기가 설치돼 있어 유아나 어린이의 손에 쉽게 닿을 위험이 있었다.
특히 시설 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이용실태 조사에서도 일부(5명, 5%)가 땀을 식히기 위해 정수리ㆍ얼굴에 압축공기를 분사하는 사례가 있었으며 어린이의 경우 친구의 얼굴에 분사(3명, 3%)하기도 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흙먼지털이 시설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행정안전부 및 지자체에 ▲공기분사기의 유출압력을 조정할 것 ▲안내문이 설치되지 않았거나 미흡하게 설치된 곳에는 안내문을 설치하거나 보완할 것 등의 시설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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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6일 동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두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2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 중 현설 전까지 1억 원을 현금 입금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4억 원을 현금 입금한 업체 ▲법인등기부상 본점 소재지가 대구 또는 경북인 업체 ▲최근 3년 이내 준공된 단일공사 공동주택(도심형생활주택ㆍ오피스텔 제외) 520가구 이상 준공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화랑로 55(신천동) 일대 152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3층 공동주택 1개동 52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9 · 뉴스공유일 : 2021-03-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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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시행 직전에 자신의 소유 아파트 전세값을 14% 인상해 물의를 빚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을 전격 경질했다.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김 실장 경질 사실을 알리며 "문 대통령은 오늘(29일) 청와대 정책실장에 이호승 경제수석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실장은 임대차 전ㆍ월세 상한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등 이른바 `임대차 3법`의 시행 이틀 전인 지난해 7월 29일 부부 공동명의 아파트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신오페라하우스2차의 전세 보증금을 8억5000만 원에서 9억7000만 원으로 14.1% 올려 세입자와 계약을 갱신했다.
이날 브리핑에 같이 참석한 김 실장은 "크나큰 실망을 드리게 된 것에 대해 죄송하기 그지없다"며 "부동산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빨리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비서의 마지막 역할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2019년 6월 임명된 김 실장은 이로써 1년 9개월 만에 불명예스럽게 청와대를 나서게 됐다.
후임 정책실장에 오른 이호승 경제수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조기에 일상을 회복하는 것과 기술ㆍ국제질서의 변화 속에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것, 그 과정에서 불평등을 완화하고 사회안전망과 사람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는 세 가지 정책과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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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4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청이 29일 시작된 가운데 접수 시작 3시간 만에 14만6000명이 신청을 마쳤다.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9일 오전 6시부터 버팀목자금 플러스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50만 명에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집합금지 대상 13만3000명 ▲영업제한 57만2000명 ▲일반업종 중 경영위기 업종 13만4000명 ▲매출 감소 유형 166만1000명 등이 포함됐다.
첫날은 사업자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115만7000명이 신청 대상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56만 명에게 안내문자가 발송됐고 신청자는 14만 명을 넘었다.
첫 이틀간 홀짝제가 시행됨에 따라 오는 30일은 사업자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115만8000명에게 안내문자가 발송된다. 오는 31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1차 신속지급 대상자 가운데 1명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는 18만5000명에게는 오는 4월 1일부터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강 차관은 "이번 버팀목 자금은 넓고 두텁게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중기부와 관계기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한시라도 빨리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버팀목자금 플러스가 어려움 속에서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차 신속지급은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원 대상이나 1차 신속지급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체들을 반영해 오는 4월 19일부터 시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9 · 뉴스공유일 : 2021-03-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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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서대문구는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와 동법 시행령 제13조 및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11조 등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43%, 용적률 200.8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827가구(임대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90가구 ▲60~85㎡ 미만 23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홍은13구역은 `사통팔달`이라 평가될 정도로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는 곳으로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해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하고 북악터널을 통과하면 기존도심으로의 출퇴근도 편이하다. 대중교통은 지하철 홍제역(3호선)을 이용한 서울역 접근성이 뛰어나며, 마을버스와 시내버스가 수시로 운행된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는 홍은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인왕중학교를 비롯해 상명사대 부속고등학교, 서울간호여자대학 및 상명대학교 등이 도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또한 북한산과 인왕산 자락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2009년 3월 2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4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9 · 뉴스공유일 : 2021-03-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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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이하 신정수정)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신정수정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기복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9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뒤, 다음 달(4월) 8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제1항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및 같은 법 제81조제3항에서 정한 기관 ▲현설에 참가한 업체 ▲입찰보증금을 보증서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13길 35(신정동) 일대 8404.6㎡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약 29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21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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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찰청이 음주운전 교통사고 부상자 수가 증가해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지난 23일 경찰청은 최근 5년간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감소 추세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때문에 음주운전 단속을 하지 않는다는 분위기에 편승해 2020년 음주운전 교통사고 및 부상자 수는 오히려 증가했다.
특히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는 연중 3월과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승용차와 함께 화물차도 18.8%나 발생하고 있었다. 따라서 고속도로 등에서 과속, 난폭운전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지난해 고속도로에서의 음주운전 사고 치사율은 일반도로와 비교해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지난 3월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지역별로 차등 완화됨에 따라 수도권이 아닌 비수도권 유흥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음주운전 증가 우려가 커져 이번 합동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일제 단속은 수도권 고속도로 나들목 출구 등 76개소에서 교통경찰, 지역 경찰, 고속도로순찰대, 기동대 등 가용경력 655명, 순찰차 220대를 총동원해 진행한다.
경찰청에서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비접촉 음주감지기 도입 등을 통해 지속적인 음주단속을 실시해왔다. 앞으로도 경찰청은 코로나19 때문에 음주단속이 줄어들 것이라는 등의 잘못된 소문과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서 음주운전이 우려되는 곳이라면 주야간을 불문하고 연말 및 연시 집중 음주단속에 버금가는 상시 음주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타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빼앗는 흉악 범죄임과 동시에 그 가족의 평온한 일상까지도 송두리째 앗아가는 용서 받을 수 없는 테러 행위"라며 모든 운전자가 이를 인식하고 본인과 상대방을 위한 안전운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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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소비자들이 직접 생활화학제품을 감시하는 감시단을 구성해 오늘 발족한다.
지난 28일 환경부는 생활화학제품 시장감시단을 발족하고, 미신고ㆍ미승인, 무독성 광고 등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학제품안전법)」을 위반한 생활화학제품을 집중 감시한다고 밝혔다.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르면 살균제, 방향제 등 39종 품목의 생활화학제품은 환경부에 신고 또는 승인 후 제조ㆍ판매가 가능하며 제품 겉면이나 포장에 품목, 용도, 신고ㆍ승인번호 등을 표시해야 한다.
이번 시장감시단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에 관심이 많고 관련 제품 감시 경험이 있는 주부, 학생 등 9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월 공모를 거쳐 선발됐다.
시장감시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살균제를 비롯해 온라인에서 유통이 활발한 방향제 등 생활화학제품 39종 품목에 대해 미신고ㆍ미승인, 표시 기준 위반, 무독성ㆍ무해성 등 광고 제한문구 사용 여부 등을 감시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리콜정보공유 누리집 등에서 공유되는 해외 회수(리콜) 제품과 국내 생활화학제품에는 함유될 수 없는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 5-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 등의 물질이 포함된 해외 제품의 국내 유통 여부도 감시할 예정이다.
시장감시단은 화학제품안전법, 감시 요령 등 관련 교육을 받은 뒤에 오는 4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감시 활동을 시작한다. 환경부는 시장감시단의 활동으로 불법의심 제품이 확인될 경우, 제조ㆍ수입ㆍ판매ㆍ중개자에게 시정을 권고하거나 화학제품안전법 위반사항을 조사한 후 제조 금지, 회수 명령 등 행정처분을 거쳐 불법제품을 시장에서 퇴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화학제품 안전성 조사 활동을 비롯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생활화학제품안전센터에서 불법의심 제품을 신고 받는 등 기존 감시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박용규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소비유형 변화로 온라인 소비가 가속화되고 있어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생활화학제품의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라며 "시장감시단을 통해 시장 전반에서 유통되는 불법 생활화학제품을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생활화학제품의 안전한 사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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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서구 가양강변3단지아파트(이하 가양강변3단지) 리모델링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가양강변3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고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다음 달(4월) 6일 오후 5시까지 영등포구 문래SKV1센터 1801호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결격사유가 없는 법인 ▲공동주택사업 1000가구(누적) 이상 실적 보유 업체 ▲3년 이내에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사업자 ▲리모델링사업 실적 보유 업체 ▲5000만 원에 대한 대여금 지불 약정서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가양강변3단지는 강서구 허준로 139(가양동) 일대 4만1464.5㎡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2개동 1556가구 규모의 단지다. 1992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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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3일 연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중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원인자 부담금 감액 용역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월 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연희동 533 일원 5만51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8가구 ▲39B㎡ 16가구 ▲39C㎡ 16가구 ▲46A㎡ 59가구 ▲46B㎡ 31가구 ▲51A㎡ 18가구 ▲51B㎡ 18가구 ▲59A㎡ 167가구 ▲59B㎡ 157가구 ▲75A㎡ 86가구 ▲75B㎡ 20가구 ▲84A㎡ 300가구 ▲84B㎡ 62가구 ▲112㎡ 4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가재울초등학교, 서연중학교, 홍은중학교, 경성고등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여기에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가재울어린이공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연희1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9 · 뉴스공유일 : 2021-03-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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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맞춤형화장품 제도 활성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행사장, 박람회 등에서 한시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신고 절차를 마련하는 내용의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날 입법예고하고 오는 5월 6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맞춤형화장품 판매업자가 1개월의 범위에서 한시적으로 추가 임시매장을 운영하고자 하는 경우 새로운 판매업으로 신고할 때와는 달리 맞춤형화장품판매업신고필증 사본 등 관련 서류만 제출하도록 하고 처리 기간은 7일로 단축하는 등 절차를 합리적으로 간소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개정 추진으로 개인별 피부 타입과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화장품이 소비자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화장품 산업에 활력을 더하고 동시에 안전한 화장품이 공급되도록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입법예고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29 · 뉴스공유일 : 2021-03-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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