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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 547-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9일 도곡동 547-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현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28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라 입찰마감 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공동도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논현로57길 43(도곡동) 일대 332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7층 공동주택 1개동 8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19 · 뉴스공유일 : 2021-01-1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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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네이버는 라이브커머스 서비스인 `쇼핑라이브`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시청 횟수 1억 회를 돌파하고 누적 구매자가 100만 명을 앞두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7월 30일 출시한 네이버 쇼핑라이브는 누적 시청 횟수가 급격히 오르고 있다. 지난해 10월 3000만 회, 12월에 4500만 회를 달성한 데 이어 약 한 달 만에 누적 시청 1억 회를 넘어섰다. 서비스 초창기와 비교하면 판매자는 7배 늘었고, 누적 라이브 콘텐츠 수는 2만 건을 넘겼다. 거래액은 지난해 12월에만 200억 원이 넘었다. 서비스 초기와 비교했을 때 중소사업자(SME) 판매자는 330% 증가했고, 중소사업자가 만든 라이브 콘텐츠는 620% 늘었다. 한돈ㆍ한우를 판매하는 `미트스튜디오`는 월 30회, 동대문 패션상품을 판매하는 `제니에디션`은 월 20회씩 꾸준하게 쇼핑라이브를 진행하는 전략으로 2~4개월 만에 매출이 10배 가까이 상승했다. 네이버는 중소사업자들이 쇼핑라이브에 쉽게 도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고품질의 라이브 콘텐츠를 꾸릴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도 운영해 디지털 전환을 도울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쇼핑라이브 판매자의 80%가 중소사업자"라며 "중소사업자들이 단골과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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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공매도 재개 여부에 대해 "최종 결정이 나올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19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에 따르면 은 위원장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 업무계획 브리핑에서 "정부가 공매도 재개를 확정했다거나 금지를 연장하기로 했다는 단정적인 보도는 시장에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은 위원장은 "공매도 관련 사안은 9명으로 구성된 금융위 회의에서 결정할 문제"라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결정하는 금리 관련 사안에 대해 한국은행 임직원이 단정적으로 발언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나 금융위 (사무처) 직원들도 이 문제에 대해 속 시원하게 말씀드릴 수 없다는 점을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금융위원장ㆍ부위원장, 상임위원, 비상임위원 등으로 구성된 합의제 행정기관이다. 기획재정부 차관, 금융감독원장, 예금보험공사 사장, 한국은행 부총재가 당연직으로 참여한다. 현재 여당과 공매도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냐는 질문에 은 위원장은 "그런 것은 없다. 오는 2월에 국회가 열리면 의원들께서 이야기할 수는 있겠지만, 저희로서는 협의하거나 의견을 내는 게 아니라 주로 듣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은 위원장은 "최근 법 개정을 통해 불법 공매도에 대해 최대 주문금액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됐고 1년 이상 징역 등의 형사처벌도 가능해졌다"며 "외국인 투자자로서는 과잉이라고 말할 정도로 처벌을 세게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매도 목적 대차거래 정보를 5년간 보관하도록 의무화하는데 수기는 조작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서 전산 등 확인할 수 있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불법 공매도를 적발하기 위해 거래소와 증권사 차원에서 이중으로 전산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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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지역흉물로 전락해 도시쇠퇴를 가속화하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빈집정비사업이 올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지난 17일 경기도는 올해 `빈집정비 지원사업`과 `경기도형 빈집 활용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해 도시 내 빈집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빈집 전수 실태조사를 이달 중 마무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고양시, 구리시, 부천시, 용인시 등 10개 시는 현재 계획 수립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시의 계획 수립도 연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13억2500만 원(도비 30%, 시비 70%)의 예산을 투입해 계획수립이 완료된 수원, 용인, 고양, 이천 등 4개 시 빈집 86가구를 대상으로 철거, 보수, 안전조치를 지원해 임대를 하거나 공공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빈집 철거 시 최대 1000만 원까지 비용을 지원하며, 철거 후 공공활용 시 2000만 원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보수를 할 경우에도 최대 1000만 원 지원(공공활용 최대 3000만 원)하며, 안전조치 비용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도는 매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형 빈집 활용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65억 원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남부ㆍ북부 각 1개소씩 빈집을 매입해 임대주택 및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공급함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현재 공모신청 접수 중이며,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빈집 소재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오는 22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경기도 내 빈집은 총 5132가구이며 단독주택이 3529가구로 69%를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는 아파트(231가구), 연립주택(210가구) 등 공동주택에 해당된다. 경기도는 2016년부터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ㆍ군을 대상으로 빈집 실태조사비와 빈집정비계획 수립비를 지원하고 있고, 정비계획 수립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경기도 관계자는 "빈집 확산 방지와 방치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며 "도민과 빈집 소유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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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시영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영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기반시설을 공사하기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5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21(개포동) 일원 11만33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개동 2296가구 등을 신축한다. 이곳은 개포중을 비롯해 구룡중, 개포고, 경기여고 등 강남 명문 학군들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유명한 대치동 학원가가 자동차로 5~10분, 버스로 20~30분권 내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롯데백화점(강남점), 이마트(양재점), 코스트코(양재점)를 비롯해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대형병원도 인근에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2012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8월 9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6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1월 8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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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수학능력시험 국어 과목 `1타 강사(1등 스타 강사)` 박광일 씨가 댓글을 조작한 혐의로 구속됐다. 지난 1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한성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박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씨는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그가 차린 댓글 조작 회사의 직원 1명 등 관계자 2명도 같은 혐의로 함께 구속됐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2017년 7월부터 약 2년 동안 수백 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경쟁 업체와 다른 강사를 비방하는 댓글을 단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IP 추적을 피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가상사설망(VPN)을 통해 우회하는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씨는 댓글 조작 논란이 불거지자 2019년 6월 입장문을 통해 "수험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큰 죄를 졌다"며 "모든 것이 오롯이 제 책임이며 그에 따른 벌도 달게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박씨는 현장 강의는 중단했지만 인터넷 강의는 계속 진행했다. 박씨는 검찰 수사 과정에서 댓글 조작을 직접 지시하지는 않았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씨가 속한 대성마이맥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박씨의 강의를 폐쇄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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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가 ``2020 연극의 해`를 통해 바라본 한국연극의 현재, 그리고 미래 - 결산 토론회`를 오는 26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진행된 `2020 연극의 해` 사업들의 가치와 담론을 확장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토론회다. 토론회는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2020 연극의 해`가 제시한 담론들인 ▲안전한 창작 환경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관객 소통의 다변화라는 3개의 주제와 더불어, 지난해 10월 31일~11월 1일 공연된 `언도큐멘타 : 한국연극 다시 써라`를 되돌아보며 한국 연극이 당면한 과제를 살핀다. 발제와 토론에는 `2020 연극의 해` 사업에 참여한 집행위원과 함께 주요 사업을 추진해 온 신재(0set프로젝트), 이종승(공연예술인노동조합), 이은주(콜렉티브 프린지) 등이 참여한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참여하는 연극인 및 관객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한 데 모으는 순서도 마련돼 있다. `2020 연극의 해`를 통해 바라본 한국연극의 현재, 그리고 미래 - 결산 토론회는 사전 신청 뒤 ZOOM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토론회는 `2020 연극의 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모든 세션에 문자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된다. 토론회를 준비한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는 "2020 연극의 해가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기를 원치 않는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난 1년간 사업을 철저히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변화를 끌어내는 동력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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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9일 새벽 중국 칭다오 동쪽 해상에서 지진이 발생하면서 진동을 느꼈다는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3시 21분께 중국 칭다오 동쪽 332km 해상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이 제공한 중국지진청(CEA)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5.79도, 동경 123.97도이며 발생 깊이는 12㎞다. 전남ㆍ전북 내륙과 가까운 서해안에서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문의와 신고도 이어졌다. 전북소방본부에는 이날 오전 7시 현재 7건의 지진 신고가, 광주소방본부에는 13건의 지진 관련 신고가 들어왔다. 전남소방본부에도 전남 목포시ㆍ영광군을 중심으로 8건의 신고가 들어왔다. 피해는 없었으나 진동이 느껴졌다며 지진이 일어났는지를 묻는 신고가 대부분이었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중국과 우리나라 중간에 위치한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며 "국외 지진은 규모 5.5 이상인 경우 지진 정보를 발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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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지난 18일 LH는 공공임대주택 525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주택도시기금 출자로 설립된 청년희망 임대주택리츠(이하 리츠)가 매입한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으로, LH는 리츠의 자산관리회사로 주택 공급ㆍ관리ㆍ운영 등의 사업을 총괄한다. 공급 대상은 전용면적 기준 59㎡ 이하의 주택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171가구 ▲부산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경남 127가구 ▲대구광역시ㆍ경북 35가구 ▲대전광역시ㆍ충남ㆍ충북 129가구 ▲광주광역시ㆍ전남ㆍ전북 38가구 ▲강원 25가구 등 총 525가구를 공급한다. 입주자격은 공고일 현재 해당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맞벌이의 경우 120%) 이하인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보유한 부동산은 공시가격 기준 2억1550만 원, 자동차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차량기준가액 기준 2764만 원(최초로 입주를 시행하는 신규 주택의 경우 3316만 원)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다만, 최초로 입주를 시행하는 신규 주택은 소득기준이 120%(맞벌이의 경우 140%)까지 적용되며, 기존에 운영되던 주택은 최근 관련 법령이 개정됨에 따라 1인 가구의 소득기준이 120%(317만4176원), 2인 가구 110%(481만7790원)까지 확대 적용된다. 또한 3인 가구 기준으로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562만6897원), 120%(675만2276원), 140%(787만7656원) 및 임대기간 2년으로 적용된다. 임대료는 지역별 임대 시세의 90% 수준이다. 입주자격 유지 시 최대 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입주신청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온라인 청약센터 또는 모바일 앱(LH청약센터)을 통해 가능하다. 이후 자격심사 등을 거쳐 올해 2월 초 예비자 발표, 4월 중 계약 및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LH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신청자들의 편의를 위해 신청 접수부터 서류 제출까지 온라인 및 우편 접수를 병행하며, 입주 전 각 가구의 청소 또한 지원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마이홈 콜센터, 주택관리공단 관할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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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건영아파트(이하 문정건영)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5일 문정건영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송영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4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70억 원 중 1억 원은 현설 보증금으로 오는 26일 오후 3시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하기 전까지 현금 29억 원 납부 및 40억 원의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 참여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93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긴 문정건영은 송파구 새말로8길 12(문정동) 일원 2만1263㎡에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개동 545가구 규모의 단지다. 수평증축 리모델링(필로티 설치)을 통해 지하 4층~지상 16층 공동주택 626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93㎡ 60가구 ▲101㎡ 485가구와 신규 분양 ▲101㎡ 24가구 ▲117㎡ 5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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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동 제일상가아파트(이하 범일제일상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범일제일상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만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전 10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6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2020년 시공능력평가순위 30위 이내 업체 ▲부산시에서 최근 3년 이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또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의 도시정비사업 시공자로서 착공ㆍ분양 실적이 있는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49번길 11(범일동) 일대 3198.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6층 공동주택 226가구 및 오피스텔 138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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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 남성이 기성 문학 작품을 그대로 베껴 각종 문학 공모전에 출품해 문학상을 5개나 수상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2018년 소설 `뿌리`로 백마문화상을 받은 김민정 작가는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내 소설의 본문 전체가 무단 도용됐고, 도용한 분이 2020년 무려 5개의 문학 공모전에서 수상했다는 사실을 제보를 통해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구절이나 문단이 비슷한 표절의 수준을 넘어 소설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그대로 투고한 명백한 도용"이라고 말했다. 김 작가에 따르면 이 남성은 `뿌리`를 베낀 응모작으로 `제16회 사계 김장생 문학상` 신인상, `2020포천38문학상` 대학부 최우수상, `제7회 경북일보 문학대전` 가작, `제2회 글로리시니어 신춘문예` 당선, 계간지 `소설 미학` 2021년 신년호 신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작가는 "단 몇 줄의 유사성만으로도 표절 의혹이 불거지는 것이 문학"이라며 "내가 쌓아 올린 삶에서의 느낌과 사유를 모두 통째로 타인에게 빼앗겨 버린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뿌리`는 2018년 백마문화상을 수상한 작품이었고 온라인에 본문이 게시돼 문장을 구글링만 해봐도 전문이 나온다"며 "이것은 문학상에서 표절, 도용을 검토하는 최소한의 가이드라인마저 부재함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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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임곡3지구(재개발)가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안양시는 임곡3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비산1동 515-2 일원 13만341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52%, 용적률 249.02%를 적용한 공동주택 27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근접하고 서울외곽순환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도로 이용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안양동초등학교, 임곡중학교, 양명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롯데백화점, 안양1번가, 중앙시장, 남부시장, 안양샘병원, 한림대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임곡3지구는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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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입양 아동 학대 방지대책으로 `아동 교체`를 언급해 논란이 커지면서 이 발언에 사과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기자회견 직후인 지난 18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과 양부모님께 사과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이번 일은 그 사람들이 양부모라기보다는 살인자라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청원인은 이어 "입양이라는 것은 아이를 골라 쇼핑을 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를 사고 맘에 들지 않으면 반품하고 환불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저 부분만큼은 실언이었음을 인정하시고 아이들과 양부모님들께 사과해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서울 양천구 아동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질문을 받고 개선방안을 설명하던 중 "입양 부모의 경우에도 마음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 안에는 입양을 다시 취소한다든지, 또는 여전히 입양하고자 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아이하고 맞지 않는다고 할 경우에 입양 아동을 바꾼다든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입양 자체는 위축시키지 않고 활성화해 나가면서 입양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이 나온 직후 자칫 아동을 돌려보내는 `파양`이 문제의 해결책인 것처럼 비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논란이 계속되자 청와대는 진화에 나섰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대통령의 말씀 취지는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제도를 보완하자는 것"이라며 "입양 확정 전 양부모 동의 하에 관례적으로 활용하는 `사전위탁보호` 제도 등을 보완하자는 취지"라고 해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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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관세청은 19일 네이버주식회사와 전자상거래 물품의 신속ㆍ정확한 통관을 위해 `해외 상품정보 제공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비대면으로 체결됐으며, 비대면 소비 확대로 인한 해외직구 급증에 대응해 국민이 구매한 정상 직구물품의 신속한 통관과 더불어 마약, 불법 의약품 등 국민안전 위해물품의 효과적인 차단을 위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세청은 국내의 대표적인 해외직구 온라인시장인 네이버쇼핑과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방대한 해외직구 상품정보를 해외직구 통관절차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관세청과 네이버의 주요 협력 분야는 ▲전자상거래 상품정보의 관세행정 활용 ▲신속ㆍ정확한 수출입 통관환경 구축 ▲빅데이터 활용 등 상호 협력이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네이버는 보유하고 있는 해외직구 상품정보를 관세청에 최적화된 별도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개발해 제공하고, 관세청은 이 상품정보에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개체명 인식 등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해 통관절차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세청과 네이버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앞으로도 해외 상품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활용과 관련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찬기 관세청 차장은 "해외직구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선도기업인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빅데이터 분야에서 민ㆍ관 협력을 통한 국가행정 혁신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버쇼핑을 담당하는 포레스트 CIC 이윤숙 대표는 "해외직구를 포함해 비대면 소비가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좀 더 신속하고 정확한 통관 업무를 뒷받침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며 "향후에도 네이버가 가진 빅데이터를 여러 분야에 활용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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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 후보자가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철저히 지키고 고위공직자 비리를 성역 없이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19일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청문회를 통과해 공수처장이 된다면 공수처가 국민의 신뢰를 받는 선진 수사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수처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대한민국헌법」상 적법 절차 원칙에 따른 인권 친화적인 수사체계를 확립하겠다"며 "수사권ㆍ기소권 운용의 모범이 되는 제도를 마련하고 다른 기관과도 협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에 선 것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서 그동안 보여주신 고위공직자 부패 척결과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열망을 잘 알기에 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공수처는 건국 이래 검찰이 수사권ㆍ기소권을 독점해 온 체제를 허물고 형사사법 시스템의 전환을 가져오는 우리 헌정사가 지금까지 가보지 않은 길"이라며 "도전하는 마음으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과 함께 이 길을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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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신동아아파트(이하 명일신동아)가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 18일 강동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규정에 따라 명일신동아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명일신동아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금액은 부가세를 포함한 1억4329만7000원이 기초 금액으로 규정됐다. 전자입찰은 지난 18일 오후 6시부터 오는 26일 오후 2시까지 강동구 주택재건축과 입찰진행관 PC에서 진행된다. 개찰은 이달 26일 오후 3시로 예정됐다. 입찰참가 대상 업체는 ▲대영구조기술단 ▲정우구조엔지니어링 ▲한림구조엔지니어링 ▲시설물안전연구원 ▲효심 ▲미래원씨앤엠 ▲한국시설안전연구원 ▲라온구조안전기술 등이 있다. 한편, 1986년에 준공된 명일신동아는 강동구 고덕로 240(명일동) 일대에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9개동 570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인근 교육시설로는 명원ㆍ고명ㆍ명덕초등학교, 배재ㆍ명일ㆍ한영중학교, 배재ㆍ명일여자ㆍ한영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한 윈터근린공원, 송림근린공원, 곰돌이어린이공원, 강동그린웨이 명일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고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극장 드림, 산성골프장, 이마트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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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퇴직 후에도 소득이나 보람 있는 노후를 위해 일을 희망하는 50~60대 `신중년` 세대에 맞는 생활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경기도생활기술학교` 수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고등교육법」에 따른 일반대학과 전문대학 ▲「평생교육법」에 따른 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시설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에 따른 직업훈련기관 ▲기타 법인으로서 「평생교육법」과 기타 법령에 의한 평생교육기관이다. 총 15곳의 교육기관과 35개 교육과정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업무 관련 소양교육, 생활기술교육, 사회봉사연계 현장실습, 기타 취ㆍ창업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단, 심의 과정에서 수탁기관과 교육과정 수는 변경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월 5일 오후 6시까지 사업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도 평생교육과로 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 고시ㆍ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도 평생교육과로 연락하면 된다. 참여 기관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고려해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오는 20일 진행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ㆍ오프라인 학습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방식을 도입해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설계할 예정"이라며 "경기도 온라인학습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 방식을 도입해 학습자들의 편리성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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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지난 18일 5712명의 신규 공무원 선발계획 내용을 담은 `2021년도 제1ㆍ2회 공개경쟁 임용시험(7ㆍ8ㆍ9급)`과 `2021년도 제1ㆍ2회 경력경쟁 임용시험(연구ㆍ지도사, 7ㆍ8ㆍ9급)` 시행계획을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시험계획을 살펴보면 도는 올해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7급 75명 ▲8ㆍ9급 4784명 등 26개 직류에 총 4859명을,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연구사ㆍ지도사 54명 ▲7급 39명 ▲8ㆍ9급 760명 등 26개 직류 853명을 선발한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필수 인력인 간호직, 보건직 등의 신속한 충원을 위해 공개경쟁 임용시험 외에도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병행 채용할 계획이다. 제1회 경력경쟁 임용시험은 지난해보다 1개월가량 앞당긴 오는 2월 27일에 시행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도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330명과 저소득층 156명을 선발하며,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력경쟁 임용시험(기술계고)은 중앙부처와 협의해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동일 날짜에 시행하는 지방직 임용시험에 중복접수를 할 수 없고, 통신ㆍ정보처리 및 사무관리 분야 자격증 가산점이 폐지된다. 또한 7급 공채시험의 경우 영어와 한국사가 각각 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세부 일정과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 및 시ㆍ군 홈페이지에서 시험 시행계획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인사과 인재채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 시험에서는 7급 공채의 영어, 한국사 과목 대체 등 기존 제도와 다른 변동사항이 다수 있어 응시 예정자는 안내사항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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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개인택시 양수 시 법인택시, 사업용 화물차 등 사업용 자동차 종사경력이 없는 자가 개인택시를 양수할 수 있는 자격을 얻기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교통안전교육 인원이 크게 늘어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개인택시 양수자격 취득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의 올해 교육인원을 당초 약 3000명에서 약 1만 명 수준으로 3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개인택시 양수 희망자가 증가해 교육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교육과정을 추가 개설할 필요성이 늘어나면서 취해진 조치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가용시설과 인력을 최대한 활용ㆍ조정해 교육 희망자들이 불편 없이 최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상반기 4770명, 하반기 5280명 등 올해 총 1만50명으로 교육계획을 수정해 오는 2월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교육일정과 교육접수 방법 등은 오는 20일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교육희망자들은 오는 27일부터 온라인으로 교육을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을 접수하려는 경우에는 여러 개 반에 중복접수가 불가(중복접수 사실 확인 시 교육 취소)하고, 교육 입교 시까지 택시운전 자격증을 사전에 취득(교육 입교 시 확인 예정)해야 한다.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교육확대 여부도 지속 검토할 예정이며, 오는 하반기부터는 법인택시 종사경력이 있는 경우에 대해서는 간소화된 신규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제도 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 어명소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은 "개인택시 양수를 통해 택시산업에 새로이 종사하려는 분들의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교육확대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개인택시 교통안전교육 제도가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새롭게 도입된 교통안전교육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원활한 교육운영과 교육 대상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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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86명 늘어 누적 7만311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89명)보다 3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86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351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95명, 경기 128명, 인천광역시 18명 등 수도권이 241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17명, 강원 16명, 대구광역시 15명, 경남 11명, 경북 8명, 광주광역시ㆍ대전광역시ㆍ충남 각 7명, 전남 6명, 울산광역시ㆍ충북 각 5명, 세종시 3명, 전북 2명, 제주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10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35명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7명은 경기(11명), 서울시(6명), 울산시(3명), 대구시ㆍ인천시ㆍ광주시ㆍ강원ㆍ충남ㆍ전북ㆍ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9명 늘어 누적 1283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줄어 335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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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9일 오전 인천광역시의 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중고차 수십 대가 불에 탔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0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이 불로 수출용 중고차 수십 대가 전소되는 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5대를 비롯한 43대의 장비와 소방인력 11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약 3시간 만인 오전 5시 26분께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서는 지난 14일에도 한 폐차량분해 수출업체 작업장에서 불이 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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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한반도 자생 수목에 대한 기재, 분포정보, 생육환경 정보 등을 포함한 `한반도 수목지4ㆍ5`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한반도 수목지4ㆍ5는 인동과(인동덩굴, 괴불나무 등 18분류군), 장미과(마가목, 아구장나무 등 37분류군), 노린재나무과(검은재나무 등 4분류군) 총 59분류군에 대한 상세한 기재, 분류학적 논의, 자생지 분포, 형태학적 특성, 화분학적 특성, 세포학적 특성, 생육환경 특성, 용도 등 종합적인 정보가 포함돼 있다. 기존 아구장나무의 학명으로 알려진 `Spiraea pubescens Turcz`는 명명규약상 사용할 수 없는 이름으로 확인돼 `Spiraea chartacea Nakai`로 새로이 정리됐으며, 남한에도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진 털괴불나무(Lonicera subhispida Nakai)는 길마가지나무(Lonicera harae Makino)의 오동정으로 확인됐다. 국립수목원은 2017년 층층나무과, 장미과 등의 주요 자생수목 25종을 수록한 수목지 발간을 시작으로 분류군별 연구가 완료되는 순서에 따라 한반도 주요 자생수목에 대한 종합총서를 순차적으로 발간하고 있으며, 연구가 마무리되는 2024년부터는 수목의 용도, 병해충 관리, 자원 으로서의 이용 방법 등이 포함된 한반도 수목지(종합편)을 발간할 계획이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과 건강에 대한 산림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수목지가 주요 수목자원의 활용 및 학술연구를 위한 기초자료에 소중하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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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건전한 게임문화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게임 과몰입 상담치유 프로그램`의 협력 기관으로 활동할 민간 상담센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8개 도내 민간 상담센터를 경기게임문화센터 협력 기관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도민 대상 게임 과몰입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과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민간 상담센터면 지원이 가능하다. 도는 민간 상담센터의 현황 및 이력, 참여 상담사 역량, 접근성 및 상담 공간 구성 적합도 등 항목을 고려해 서류 및 평가위원회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심사결과는 오는 2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기관은 운영 교육을 받은 후 경기게임문화센터의 게임 과몰입 상담ㆍ치유 프로그램 전문 기관으로 1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게임 과몰입 상담ㆍ치유 프로그램은 게임 과몰입 등 상담이 필요한 도민을 대상으로 우선 경기게임문화센터에서 상담과 세부 프로그램 종합 컨설팅을 진행한 후 심층 상담이 필요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 주거지 인근에 공모로 선발된 민간상담센터에 연계할 예정이다. 상담만으로 치유가 어려운 이용자는 경기도의료원(수원, 의정부)으로 연계하며, 게임 과몰입 상담ㆍ치유 프로그램 이용자는 상담 및 치료 비용을 도에서 일정 부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2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요건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또는 전화를 참고하면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우수한 상담 전문인력 등 인프라와 역량을 보유한 민간상담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 경기게임문화센터 구축ㆍ운영과 게임 과몰입 상담치유 프로그램, 게임리터러시 교육 등 다양한 게임문화 활성화 사업 추진으로 도내 건전한 게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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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ㆍ이하 공사)가 이달 21일 오후 2시 `2021년 관광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관광기업 지원 예산을 지난해 564억 원에서 올해 793억 원으로 40.6% 증액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기업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광업계의 빠른 회복을 돕고 급변하는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강소형 관광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기업의 재도약을 돕고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 지원 ▲법률ㆍ특허ㆍ재무 등 전문 상담(컨설팅)을 통해 창업에서부터 관광기업 육성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관광기업 원스톱 서비스` 운영 ▲관광기업의 성장단계별(예비-창업초기-성장) 맞춤형 지원 확대(2020년 85억 원→2021년 97억 원) 등이 있다. 또한 ▲관광기업의 디지털 혁신 지원을 위한 관광기업 혁신이용권(바우처) 사업(2020년 37억 원→2021년 59억 원) ▲인공지능(AI), 플랫폼, 실감 콘텐츠 등 혁신적 디지털 기술보유 관광기업을 선정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세계적(글로벌) 선도기업 육성(2020년 15억 원 → 2021년 51억 원) 사업을 확대하고 ▲관광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정보통신기술(ICT) 관광기업으로 육성하는 관광 플러스팁스 사업을 실시한다. 관광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관광기업 육성자금(펀드)을 확대해(2020년 300억 원→2021년 450억 원) 관광 분야 중소ㆍ벤처기업에 집중 지원하고 ▲대중 투자(크라우드 펀딩ㆍ2021년 9억 원)와, 초기관광기업을 육성ㆍ투자하는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와 함께하는 관광육성(액셀러레이팅) 사업(2021년 30억 원)을 통해 관광기업에 대한 민간투자를 유도한다. 주요 지원 사업 안내 이후에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접수한 질의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그 외의 더 궁금한 사항은 이번 설명회 때 사업별로 공개한 담당 연락처를 통해 수시로 문의해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관광기업 지원 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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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FC가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의 수비수 아슐마토프를 영입하며 수비라인을 강화했다. 아슐마토프는 185cm, 83kg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한 킥, 빌드업 등이 강점이다. 2013년 청소년대표를 시작으로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국가대표팀에서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10월, 11월 A매치에도 차출돼 2경기를 소화했다.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과 맞붙어 활약을 펼친 아슐마토프는 그 활약으로 이듬해 광주FC에 입단하며 K리그에 발을 들였다. 첫 시즌에 26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승격을 견인했고 그해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슐마토프는 "내 장점이 수비 포지션에서부터 빌드업을 시작해 나가는 것인데 강원FC는 빌드업을 통한 축구를 추구하기 때문에 나와 옷 색깔이 맞다고 생각했다"며 "강점을 가장 부각시킬 수 있는 팀이 아닐까 하고 이적을 결심하게 됐다"고 이적 계기를 밝혔다. 이어 "강원FC라는 팀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본 포지션인 센터백 역할을 가장 충실히 하는 게 첫 번째 목표고 가능하면 골까지 넣고 싶다"며 "아낌없는 응원 보내주시면 경기장에서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팬들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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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G트윈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에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코로나19 OUT, 마스크 SAFE`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LG트윈스 선수들이 팬들에게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김용일 수석 트레이닝 코치와 선수들이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 영상을 제작해 팬들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홈 트레이닝' 영상은 김용일 코치의 지도로 총 3편이 제작됐으며 1편은 임찬규, 정우영 선수, 2편은 고우석, 유강남 선수, 마지막 3편은 구본혁, 홍창기 선수가 함께했다. 캥페인 영상은 이달 18일부터 구단 유튜브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주장 김현수 선수는 "지난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이번 시즌에는 보다 나은 상황에서 팬들과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우리 선수단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예방수칙을 잘 지키며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팬분들도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예방 수칙을 잘 지켜 이번 시즌에는 야구장에서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홈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김용일 수석 트레이닝 코치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건강을 위해 팬들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선수들과 함께 촬영하게 됐다. 아무쪼록 팬분들도 집에서 운동을 통해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트윈스는 팬들과 소통하며 사회적 이슈들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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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19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해 7월 시험부터 일반 공무원 시험과 공통과목인 국어, 행정법, 행정학 과목의 필기시험 문제와 정답을 우선 공개했고 올해부터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행정, 기술직군 등 전 직군으로 확대해 공개할 계획이다. 이는 권익위가 2019년 9월 군무원 수험생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필기시험 문제와 정답을 국가안보와 군사기밀 등이 담긴 과목을 제외하고 공개하도록 국방부에 권고한 것에 따른 것이다. 국가 및 지방직 공무원 시험, 경찰 및 소방 공무원 시험, 국가기술자격 시험 등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국가시험의 경우 대부분 시험문제와 정답을 공개하지만 그동안 군무원 시험은 과목의 특수성과 문제 출제 및 전문가 확보가 어렵다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수험생은 시험 출제오류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기회를 박탈당했고 정보공개 요구, 소송 등 민원의 원인이 됐다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군무원은 「군무원인사법」에 따라 임명되는 특정직 국가공무원으로 국방부 직할부대와 육ㆍ해ㆍ공군 및 해병대에서 근무한다. 각 군에서 군수지원, 행정업무, 현역군인이 수행하기 어려운 특수직 분야의 업무를 맡는다. 국방부와 예하부대는 최근 해마다 1500여 명의 군무원을 채용해 왔다. 특히 국방부는 `국방개혁 2.0`에 따라 현역 군인의 업무를 군무원으로 대체할 계획이며, 내년까지 해마다 6000여 명씩 2만1000여 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안준호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최근 군무원을 많이 채용하면서 군무원 시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도 권고한 사항의 시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살펴 권고사항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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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장애인 복지 증진과 우수 복지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2021년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장애인복지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사무소를 두고 장애인복지를 목적사업으로 하는 「민법」, 「사회복지사업법」 등에 따른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따라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장애인복지를 연구하고자 하는 대학, 연구소다. 지원 분야는 `장애인복지 지원사업`과 `고령장애인 쉼터 운영` 2개 분야로, 지원 단체는 2개 분야 각각 신청이 가능하다. 장애인복지 지원사업에는 지난해보다 7000만 원 증액된 총 3억 원이 지원된다. 지원 단체는 고령장애인 지원사업, 시청각중복장애인 지원사업, 기타 장애인복지사업 등 3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로 500~3000만 원까지 비용이 지원된다. 고령장애인 쉼터 운영사업은 지난해 장애인복지 지원사업 주제 중 하나로 도내 만 50세 이상 등록장애인들을 위한 건강, 사회참여, 안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효과성과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올해부터 별도 분야로 공모하며 1곳당 3000만 원씩 총 1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 단 ▲상근인력이 없는 단체 ▲최근 1년간 장애인복지 관련 실적이 없는 단체 ▲중대한 위반사례로 적발ㆍ고발되거나 물의를 일으킨 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밖에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하는 하는 사업 ▲동일한 사업으로 3년(3회) 사회복지기금을 지원받은 사업 ▲타 기관(부서)에서 지원 예정인 사업 ▲단체 내부ㆍ홍보 행사, 단순 공연성, 1회성 행사 등은 지원 사업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2월) 1일부터 5일까지며, 관련서류를 문서24 또는 이메일로 도 장애인복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오는 2~3월 중 사업 심사를 거쳐 지원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성과 평가를 통해 추후 확대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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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층간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바닥충격음 차음조치에 필요한 경비를 국가 및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18일 대표발의 했다. 한 의원은 "「주택법」과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은 공동주택의 층간소음과 관련된 바닥구조 기준을 일정한 두께 기준(콘크리트 슬래브 210㎜, 라멘구조 150㎜)과 바닥충격음 차단성능 기준(경량충격음 58dB 이하, 중량충격음 50dB 이하)을 모두 갖추도록 규정하고 있다"라며 "이는 2014년 5월 7일부터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건설되는 공동주택에 적용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2014년 5월 7일 이전에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건설된 공동주택이나 준공될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일정한 두께 기준 또는 일정한 바닥충격음 차단성능 기준을 선택적으로 확보하도록 했고, 아이들이 뛰는 소리 등으로 인해 층간소음을 효과적으로 예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이에 기존의 공동주택의 바닥충격음을 줄이기 위해서 국가 및 지자체가 차음조치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도록 함으로써 공동주택의 층간소음으로 발생하는 이웃 간 분쟁을 완화시키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동주택관리법」 제20조제8항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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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과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가 함께 하는 `2021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이 오는 2월 18일과 19일 온라인 개최된다. 올해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하 SPOEX)은 오프라인 전시회의 한계를 벗어나 언제 어디서든 SPOEX에 로그인(접속)해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다는 의미의 `SPOEX LOG-in`을 행사 부제로 해 개최된다. 3가지 주제( SPOEX 라이브, SPOEX 온라인, SPOEX 글로벌)로 온라인 제품판매ㆍ홍보 및 화상 수출상담회 등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내 150여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공단은 참가기업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튜브, SNS 등 영상제공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중계 및 라이브커머스(네이버 쇼핑라이브)로 기업들의 제품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며, 유명 스포츠선수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팬미팅, 원포인트 레슨 등 다양한 온택트 컨텐츠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새로운 수출 판로 모색을 위한 비대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 전시관을 구축해 국내 스포츠 기업의 홍보와 해외바이어 입국제한에 대응하며, 온라인 화상 수출 상담회 및 한국무역협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현지 전시 상담회를 개최해 비대면ㆍ원격 수출상담 서비스를 연중 지원할 예정이다. 추가로 공단은 수출 상담회 참가기업에게 해외 진출을 위한 해외 배송료, 통ㆍ번역비 지원 등 `SPOEX 수출패키지` 바우처를 제공하며 다양한 사후지원을 준비 중이다. 조재기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위축된 국내 스포츠기업의 활력 제고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전시 및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자 한다. 국내 스포츠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2021 SPOEX의 목표"라며 "본 행사가 국내의 경쟁력 있는 스포츠 상품들의 해외 진출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 또는 SPOEX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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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지택)가 지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 동계 기간 동안 유소년 선수들의 훈련을 보완하기 위한 유소년 선수 홈트레이닝 교육 영상을 제작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통해 진행됐으며, KB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교육 영상은 미국 스포츠 의학 단체의 트레이닝 시스템, 미국 올림픽 트레이닝 센터의 트랙 및 필드 훈련 시스템, 호주치료사협회 스포츠피지오 과정의 재활운동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또한 야구 선수 트레이닝 경험이 풍부한 트레이너, 치료사, 스트렝스 코치, 크로스핏 코치, 요가 인스트럭터, 필라테스 인스트럭터 및 두산 베어스 김강률, 김민혁, 삼성 라이온즈 심창민 등 KBO리그 현역 선수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 `부상방지 프로그램`, `회복 프로그램`, `근력강화 프로그램`, `트랙 및 필드 프로그램`, `야구 기능성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교육 영상은 이달 18일부터 5일에 걸쳐 1개 프로그램씩 KBO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KBO는 이번 홈트레이닝 교육 영상에 이어 앞으로도 미래 KBO리그의 주역이 될 유소년 선수들이 올바른 훈련과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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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 http://happykoreanews.com
  2019.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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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2010. 12. 15일 성산읍 관내 국제결혼 가족의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있었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관내 국제결혼 가정 32가정이 참여하여 부부가 어우러져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장을 담는 행사는 이들에게는 생소한 일이지만 보람으로 가득한 축제 분위기다.   유난히 배추와 무 값이 폭등하여 일반 가정에서 조차 김장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형편이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김장을 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만, 국제가족동제주회 회원(국제결혼가족)들은 성산농협에서 무상으로 임대한 조그만 밭에 배추와 무를 심고 가꾸어 그 결실로 김장나누기를 할 수 있었다.   김장을 담는 데는 주변의 도움이 없이 성산농협에서 있었던 2010년도 결혼이민자 기초농업교육에 참여한 이들에게 성산농엽(조합장 현용행)에서 농지를 빌려주고 무를 재배토록 배려해 주어 다문화 가족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다.   힘을 모아 재배한 무와 배추를 수확하였고, 양념류는 회원들 스스로 틈틈이 모은 회비로 충당을 하여 배추 200포기 무 200개로 김장을 담그는 행사를 이들의 잔치로 만들어 가고 있었다.   국제결혼가족은 직업이 다양하여 어업에 종사하는 회원, 전공, 목공, 일식 조리사, 양식조리사, 한식 조리사, 실내장식, 말 사육, 농장경영 등 나름대로의 영역에서 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는 회원들이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을 위해 강창욱(국제가족제주특별자치도연합 부회장)씨는 바다에 나가 대형 돔과 활어를 잡아와 활어회를 제공하여 회원들의 탄성이 그치질 않았으며, 부엌에서는 김장할 때는 돼지고기를 삶아 먹는 풍습대로 돼지고기도 삶고, 밥도 하는 등 여니 잔치 집에 온 분위기었다.   추운 겨울 날 부인을 대신하여 남편들이 도마와 칼을 챙겨 깍뚜기를 썰었다. 쏨씨가 유별나 집에서도 하느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했고 직업이 주방장이라고 했다. 이렇게 남편이 무를 써는 동안 부인은 아기를 보고 아기가 없는 주부들은 점심을 준비하느라 부산했다.   속칭 '다문화가정'으로 불리는 결혼이민여성들 중에 국적을 취득하여 한국인의 신분을 갖고 있는 주부도 많았고, 외국인 신분으로 국적취득절차를 기다리고 있는 주부도 있었다. 송인호(국제가족제주특별자치도연합 회장)씨는 '국적을 취득하고 한국인 신분을 갖게 되어도 여전히 다문화가족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불만이 있다. 외국인 신분에서는 본명을 그대로 사용할 수밖에 없지만, 국적을 취득할 때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한국 이름으로 바꾸는 편의 제공이나 홍보를 해주면 좋겠다.'며 이들 가정의 자녀들이 겪는 다문화가족의 꼬리표를 끊고 한국 속에 한국인으로 살아 갈 수 있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했다.   국제가족동제주회(회장 이형삼)는 2007년도 결혼이민자 가정 모임을 결성하여 매 분기별 관내 독거노인 가옥을 수리해주는 집수리봉사활동(지붕, 천정, 마루 수리와 페인트, 장판깔기, 벽지바르기, 싱크대 설치, 침구류 소독, 부엌정리, 창틀 세척, 주변정리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월 1회 독거노인과 소년가장의 3가정을 방문하여 방문봉사활동(청소와 세탁, 창문 세척, 침구류 일광소독, 부엌정리, 도배 등)을 정기적으로 전개하면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정체감을 회복하는 이러한 활동 등은 전국의 모델이 되고 있다.   이형삼(국제가족동제주회 회장)은 "우리가 처음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다문화가정'이라고 분류되어 각종 행사에 들러리로 참석을 하고 행사 주최 측에서 주는 선물을 받아 오는 등의 모습이 '다문화자정은 도움을 주어야 하는 대상'으로 각인되어 주민들과의 스스럼없는 어울림이 불가능하여 결혼이민여성들이 사회적응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어, 이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우리도 사회의 구성원이며 주체로서 무엇이든 해야 한다.'는 결의를 다지고 이웃의 도움을 받지 않고 우리 스스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집수리봉사활동과 방문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   성산읍 국제결혼가족들의 김장담기 행사에 오대익 의원(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철호 교장(동남초등학교장)이 간식을 준비하여 참여 회원들에게 제공하였고, 학부모인 외국인 주부들의 자녀가 안심하고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우리고 있다고 격려하였으며, 한영호 의원(제주특별자치도의회)은 부부동반으로 참석하여 국제결혼가정의 자녀들을 안아 보며 김장에 열심인 주부들을 격려하고, 이어 고주영 읍장(성산읍사무소)과 임직원이 참여하여 이들을 격려함으로서 국제결혼가족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게 하였으며, 남편들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생활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국제가족동제주회와 결연 지원하는 기관으로 성산파출소(소장 홍도표)에서는 직원들이 시간을 내어 행사장을 찾아 일을 거들었고 홍도표 소장(성산파출소)은 결혼이민여성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격려하고 김장담그는 주부들과 담소를 하는 등 주민과 가까이 하는 경찰의 모습으로 이웃 삼춘 같은 느낌이라 할 정도로 많은 관심과 배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김장은 배추김치 200포기, 무김치 무 200개의 재료가 소요되었으며, 각 가정이 골고루 나누고 일부는 관내 독거노인가정과 소년가장의 가정으로 배달되었다.                          
뉴스등록일 : 2021-01-19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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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2011. 7. 17 서귀포시 성산읍 관내 다문화가족(국제결혼가족) 모임인 국제가족동제주회(회장, 이형삼) 회원 30여명은 섭씨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속에서 관내 성산읍 성산리 강 모 할머니(83세,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하여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독거노인 강 모 할머니는 성산리(현재 시유지)에 자리를 잡고 가진 고생을 하면서도 자신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으로 지금의 주택을 지었고, 시유지를 불하를 받아보려고 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불하를 받을 수 없었다고 했다. 이런 강 모 할머니의 약점을 이용하여 "불하받게 해주겠다."며 돈을 받아 가로채고 달아나는 피해를 여러 번 당하면서 가세가 기울었다고 한다.   할머니는 2년 전 길을 걷다가 넘어져 골절상을 당하면서 거동이 불편하고 노동을 할 수 없게 되었으며, 30여 년 전 이혼을 하고 혼자의 몸으로 생활하여 왔으나 가족관계부에 전 처의 자식까지 호적에 등재되어 생활보호수급자가 될 수 없었고, 단지 노령수당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부엌에는 가스랜지를 올려놓는 싱크대는 문짝이 부셔졌고, 살림살이는 초라하기 짝이 없었고, 그 옆의 목발은 을씨년스럽게 할머니의 암울한 삶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었다. 방 안은 낡은 장판을 들추어내자 습기가 가득했고, 벽은 온통 곰팡이로 냄새가 진동하였고, 마루는 발길을 옮길 때마다 울렁거려 금방이라도 꺼질 것 같이 위태로웠다.   방에는 낡은 이불과 전기장판, 구형 텔레비전, 라디오 이것이 전부였으며, 그나마 읍사무소에서 나와 디지털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안테나를 달아주고 컴버터를 지원해 주어 고마워했다.   이런 환경을 본 결혼이민여성 울타하(캄보디아)씨는 "제가 농촌으로 시집와서 우리가 제일 못사는 줄 알았는데 그런 생각을 했던 것이 부끄럽다."고 했다. 또한 론다비(캄보디아)씨는 "외국에서 시집을 와서 생활하면서 이웃에 봉사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이제는 이웃과 스스럼없이 어울릴 수 있어서 지역주민으로 자리를 잡아 갈 수 있었다."며 봉사활동을 통한 보람을 찾고 있었다.     국제결혼 가족들은 부부동반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으며, 각자의 능력과 소질을 발휘하여 소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함으로써 지역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언제나 다문화 가족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 소외계층 또는 이방인으로 인식되고 있는 사회인식을 뒤집어 놓기에 충분했으며, 봉사는 경제적인 것 보다는 관심을 갖고 배려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일관된 인식으로 다문화가족 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성산읍 관내 62가정의 모임인 국제가족동제주회(회장 이형삼)는 매주 1회 한국어학습 전개하는데 참여도가 높아 매주 2-30명씩 참석하여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며 한국 속에 한국인으로, 어머니로 장차의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킬 능력을 쌓아가고 있다.   송인호(국제가족제주도연합 회장)씨은 "강 모 할머니께서 벽을 갈라지고, 방은 습기가 차 곰팡이가 피고, 변변한 가제도구 하나 없이 홀로 사시면서 집을 고치고 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30여 년 전 이혼을 하고 줄곧 홀몸으로 생계를 유지하여 왔다."며 "우리의 작은 힘이나마 강 모 할머니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집을 수리해 주는 일이다."며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된 사유를 설명했다.     국제가족동제주회 이형삼 회장은 "지난 2007년 성산읍 관내 국제결혼가족들의 모임을 결성하고 지역 주민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스스로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스스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으며, 소년가장과 독거노인을 돕는 집수리봉사활동과 방문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으로서 소속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제까지 4년여를 매월 소년가장 및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하여 청소, 침구류 일광소독, 부엌정리, 설거지, 창문 세척 등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3개월에 한 번씩 독거노인 가정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오고 있다."고 했다.   국제가족동제주회 오원종 직전회장은 "아직까지 자치단체에서 예산을 지원받지 않고 서로의 힘을 모아 진정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오고 있으며, 부부가 함께 참석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부부애를 쌓으며, 봉사활동을 통한 보람을 찾고 있다."고 했다.     아침 8시부터 시작된 공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이마에 굵은 땀방울을 연신 훔쳐내면서 각자가 부지런히 가재도구를 나르고, 낡은 벽지를 뜯어내고, 페인트 칠을 하고 주변 청소를 하였는데 생활쓰레기가 한 차였다.   마루를 고치는 데는 장비가 필요했는데 이성철(구좌읍 세화리)씨가 자신의 장비를 가지고 와서 마루공사를 해주었고, 이태일 성산읍자치위원회 위원장도 참석하여 다문화가족을 격려하였으며, 서귀포경찰서에서도 다문화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하고 음료와 다과를 지원하였다.   서귀포경찰서 성산파출소(소장, 홍도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이들이 스스로 일어나 사회적응력을 배양하고 지역 주민으로서의 소속감을 갖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여왔으며, 다문화가족의 든든한 후원기관으로 각인되어 있으며, 다문화가족이 거리교통질서 계도활동과 자율방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민들과의 어울림의 기회를 제공하여 오면서 다문화가족의 봉사활동이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국제가족동제주회(회장, 이형삼) 회원들의 봉사활동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봉사활동을 하는 여타 단체와는 달리 성산읍 관내 국제결혼가족들이 친목형식으로 모임을 갖고 출발하여, 어려운 형편이지만 서로의 힘을 보태어 자치단체의 지원도 없이 스스로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전개하도록 이들을 움직인 힘은 작은 행복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의 가치를 추구하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려는 의지일 것이다.          
뉴스등록일 : 2021-01-19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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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초입마을아파트(이하 수지초입마을)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8일 수지초입마을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교육환경평가 석면 예비조사 및 현황측량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오는 22일 오후 1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교육환경평가 석면 예비조사의 경우 ▲고용노동부 등록 석면조사 기관으로 석면조사자 3인 이상 보유한 업체 ▲최근 1년 이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른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조합과 직접 계약한 석면조사 계약실적 3건 이상인 업체 등에 해당해야 한다. 현황측량 용역 업체의 경우 ▲수도권에 소재한 업체로서 입찰공고일 기준 법인 등록 업체 ▲「공간정보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지적측량 및 일반측량 등록 업체 ▲도시정비법에 따른 재개발ㆍ재건축 등 수행실적 50건 이상 보유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문인로 59(풍덕천동) 일원 약 5만9968.2㎡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863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곳은 신분당선 동천역 역세권으로서 서울 강남역까지 7개 정거장, 정자역 2정거장, 판교역은 3개 정거장의 강남ㆍ판교ㆍ분당 생활권이며 수도권 각 지역으로 연결된 광역버스 등 편리한 대중교통망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용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편리한 차량 이동이 가능하며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성장성 높은 기업체(판교테크노밸리, KT 및 네이버 본사 등)가 있는 직주근접 아파트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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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달(2020년 12월) 28일 인천시는 `제2009-266호(2009년 8월 24일)`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이 지정 고시되고, `제2017-137호(2017년 6월 19일)` 고시와 인천시 동구 고시 `제2017-72호(2017년 11월 2일)`로 변경한 송림 1ㆍ2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에 따라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동구 도시정비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솔빛로70번길 10-3(송림동) 일원 15만37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5층 공동주택 36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조합은 주택 수급 계획 세대수를 기존 3693가구에서 3610가구로 변경했다. 해당 세대수는 각종 심의 및 협의,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추후 변경될 수 있다. 아울러 송림현대상가의 재개발사업 구역 해제에 따라 중로 3-14의 노선 폭원을 기존 24m에서 12m로 축소했다. 이 밖에 ▲공공청사 ▲학교 ▲사회복지시설 ▲문화시설 ▲공원 등의 면적에는 변경된 사항이 없이 유지됐다. 인천시는 이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따라 송림1ㆍ2동구역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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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스마트홈 시스템 표준모델을 구성하기 위해 나선다. `스마트홈`이란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원격 홈네트워크 주택을 뜻하는데, 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정 내 조명ㆍ보일러ㆍ가스 등 각종 기기를 통합 제어하는 기술이 포함돼있다. 이달 12일 GH는 공공주택에 도입될 `GH 스마트홈 시스템` 표준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GH 스마트홈 시스템`은 스마트홈 시범단지 수요자의 니즈를 반영해 ▲입주자에게 이동통신 3사 자유 선택권 부여 ▲스마트홈 보안성 강화 ▲홈넷 기본서비스(21가지)를 제공하며, 올해부터 GH의 모든 주택에 표준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GH는 각 가구별로 원하는 통신사를 자유롭게 선택하기 위해 이동통신 3사와 기술업무 협약을 맺고 멀티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한 최근 국내외에서 스마트홈 시스템 해킹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는 것에 대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건물 및 IoT 제품 보안기준`을 적용해 내부 설계기준을 개정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건설사별로 홈넷 서비스를 제안함에 따라 단지별 서비스 항목이 상이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1가지 `홈넷 기본서비스 기준`을 정립해 분양 및 임대주택에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헌욱 GH 사장은 "앞으로도 사람이 행복한,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어가는 공기업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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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학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혁신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지난 1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학을 거점으로 하는 지역 내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의 신규 2개 대학 선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학의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기업입주 공간 건축, 정부의 산학연 협력 및 기업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집중해 대학을 혁신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2019년 선도사업 공모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기존 선도사업과 달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외에도 지방공사 등 다른 공공기관과의 공동사업 시행도 가능해진다. 또한 도심 내 대학은 충분한 부지 확보가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대학 내 기존 건축물을 활용하는 경우도 허용됐으며, 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해 정부 정책ㆍ사업과의 연계성을 평가하는 `산업단지로서의 개발타당성`을 기존 25점에서 30점으로 확대하고 `지자체의 행ㆍ재정적 지원 의지`를 기존 10점에서 15점으로 강화했다. 공모 신청 대상은 대학 및 산업대학이며,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평가 기준에 따라 ▲서면평가 ▲현장실사 ▲종합평가 순으로 평가해 최종 2개 대학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대학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비와 기업입주 공간으로 활용될 `산학연 혁신허브`의 건축비 일부를 국비(수도권 약 95억 원ㆍ지방 약 190억 원)로 지원받는다. 아울러 산학연 협력 및 기업 역량강화 지원 방안도 마련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과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은 이달 18일부터 3개 부처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9일부터 참가신청서를 접수해 3월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기존 캠퍼스 혁신파크 3개 대학 선도사업이 모두 차질 없이 추진되면서, 지역의 혁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짚으며 "이번 공모에서도 우수사업을 발굴해 성공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대학을 거점으로 하는 혁신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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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반행정사 및 기술행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 행정사 사무소를 설치하려는 경우, 행정사 사무소는 사람을 기준으로 하나의 사무소만 설치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3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행정사법」 제14조제1항에서는 행정사는 행정사 업무를 하기 위한 사무소를 하나만 설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같은 법 제4조에 따른 일반행정사 및 기술행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 행정사 사무소를 설치하려는 경우 행정사 종류별로 각각 1개의 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는지, 아니면 사람을 기준으로 하나의 사무소만 설치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행정사는 행정사 업무를 하기 위한 사무소를 하나만 설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여기서 `행정사 업무`에는 행정사의 종류별로 일반행정사, 기술행정사 및 외국어번역행정사 등의 업무가 모두 포함돼 있음에 비춰볼 때, `행정사 업무`는 행정사의 종류별 구분에 따른 각각의 업무가 아니라 행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 할 수 있는 행정사 업무 전체로 봐 해당 업무를 하기 위한 하나의 사무소만 설치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3명 이상의 행정사로 구성된 합동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되 소속 행정사의 수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분사무소(分事務所)를 설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2020년 6월 9일 법률 제17394호로 일부 개정돼 행정사법인의 주사무소와 분사무소에는 각각 1명 이상의 법인구성원이 상근해야 한다"면서 "설치할 수 있는 사무소의 수를 행정사인 사람 수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보면, 행정사 자격을 가진 사람을 기준으로 하나의 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다는 의미로 보는 것이 관련 규정체계에도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와 같이 행정사가 설치할 수 있는 사무소의 수를 하나로 제한하고 있는 취지는 행정사가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장소적 범위에서의 사무소 설치를 허용해 행정사 아닌 자에 의해 행정사 사무소가 관리되는 것을 사무소 설치단계에서 미리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한 사람이 일반행정사와 기술행정사의 자격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해 2개의 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다고 본다면 결국 하나의 사무소는 행정사가 아닌 자에 의해 관리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이는 설치할 수 있는 사무소 수 제한 취지에도 반하게 된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일반행정사 및 기술행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 행정사 사무소를 설치하려는 경우 사람을 기준으로 하나의 사무소만 설치할 수 있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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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 품에 안겼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상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이 경쟁사를 따돌리고 이곳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은 이곳 단지명을 `상계더포레스테`로 제안했다. 이와 함께 수락산을 단지 안으로 끌어들이는 조경 계획과 커튼월룩 및 스카이커뮤니티 등 외관 설계와 입면분할 창호, 원목마루, 수입 주방가구 및 타일 등 최고급 마감재, 다양한 평면 설계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단지 전체를 5개 구역으로 나눠 ▲공기를 정화를 하는 `클린에어` 시스템 ▲에너지효율 1등급 기술이 적용된 관리비 절감 시스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시스템 화재와 재난 등 비상상황에도 안전할 수 있는 재난 대비 시스템 등의 첨단 기술을 적용키로 했다.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 관계자는 "상계2구역이 상계뉴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만큼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단지 설계에 주안을 두고 입찰을 준비했다"며 "도시정비사업 경험이 많은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상계로35가길 27(상계동) 일대 10만842㎡를 대상으로 지하 8층~지상 25층 공동주택 22개동 220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4776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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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경북 포항시에서 20대 여성 2명이 소형견을 몸통 줄(하네스)에 매달고 쥐불놀이를 하듯이 공중에 수차례 원을 그리며 돌린 사건이 주목을 받았다. 그 위험성에 혀를 내두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지만, 해당 견주 A씨는 당시 경찰조사에서 "강아지가 귀여워 아무 생각 없이 재미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후 10~11개월이 됐다는 강아지는 5일간 격리조치를 받으며 보호받았지만, 소유권을 포기하지 않은 A씨에 의해 다시 `재미로` 위험천만하게 자신의 몸을 공중에 돌려댔던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동물 학대를 당한 강아지라고 하더라도, 견주가 강아지를 돌려달라고 요구할 경우 반환해야 하기 때문이다. 해당 사건을 들으며 미국의 한 사건이 떠올랐다. 지난해 5월께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으로 인해 흑인 인권과 관련된 시위가 큰 규모로 일어나고 있을 시점에, 한 흑인이 미국 뉴욕주 맨해튼에 위치한 샌트럴 파크(Central Park)에서 개의 목줄이 아닌 목걸이만을 잡고 이동하는 백인 여성 B씨에게 `개에게 목줄을 채우라`고 권고했다. SNS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B씨는 이에 분노하며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내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며 911에 신고를 하는 등 과민하게 대응했고, 신고를 하는 와중에 목줄이 아닌 목걸이만을 잡혀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개의 고통을 아랑곳하지 않았다. 해당 영상이 퍼지자 B씨의 개는 곧바로 동물보호 단체의 보호를 받게 됐지만 개를 돌려달라는 B씨의 요청과 법에 따라 개를 돌려주게 됐다. 위 두 사건 모두에서 볼 수 있듯이 A씨와 B씨는 학대를 한다고 인지하지 못했더라도, 질식을 일으킬 수도 있는 학대를 개에게 저질렀지만 이에 대한 마땅한 보호 장치 없이 개를 다시 돌려받을 수 있었다. 포항시에서는 동물 학대 재발방지 서약서에 따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인과 감시를 이어가겠다고 했지만 이미 행해진 동물 학대에 관한 처벌이나 보호 조치는 빈약할 따름이다. 이처럼 동물에게 폭력을 저질러도 구체적인 보호 장치도 마련되지 않은 채 넘어간다면 제2, 제3의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이를 묵인하는 수순밖에 밟을 수가 없다. 이번 사건을 통해 법망의 허술함이 드러난 만큼, 또 비슷한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견주를 대상으로 하는 동물 학대에 대한 상식 교육을 강화하고, 심각한 학대가 목격됐을 경우 일정 기간 동안 반려 동물과 함께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구체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1-18 · 뉴스공유일 : 2021-01-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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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8일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정옥인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3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79번길 12(원종동) 일대 2291.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지하화 예정)를 통해 신월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김포공항, 화곡역, 영등포, 여의도, 종로로 연결되는 버스 노선들도 밀집돼 있다. 여기에 개통 예정인 원종역이 단지와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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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성남시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달 11일 LH는 지난해 고시된 `2030년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계획`에 따라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총 9만2000가구 주택 공급을 위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LH는 `공공주도 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수진1구역ㆍ신흥1구역에서 새로운 공공주도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앞서 준공이 완료된 1단계 사업과, 현재 진행 중인 2단계 사업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익성 위주의 민간 재개발과 달리 순환 정비를 통한 주민 재정착 노력에 집중했다는 점이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LH는 이번 공공주도 재개발사업에 따라 이주민들에게 순환용 주택으로 위례ㆍ여수지구 임대아파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2030년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추진될 이번 사업에서 LH는 그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층 향상된 공공주도 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다양한 주민 커뮤니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지원센터 ▲공공임대상가 ▲생활 SOC 복합화 등을 제공하는 `공공복합개발사업`을 함께 시행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방침이다. 아울러 각 구역별로 구성될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하고, 이주ㆍ건축계획 등 사업계획 관련 세부사항들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입장이다. LH와 성남시는 이번 재개발사업의 빠른 입주를 위해 이주계획 수립 등을 함께 협력해 추진하고, 실무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해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안) 및 각종 현안 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김성호 LH 경기지역본부 본부장은 "그간 LH와 성남시가 양질의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여러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만큼, 이번 사업에서도 공공 디벨로퍼로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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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6R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광명시는 광명16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용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도덕로65번길 46-10(광명동) 일대 7만331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31%, 용적률 274.8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21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2㎡ 152가구 ▲40㎡ 210가구 ▲49㎡ 331가구 ▲59㎡ 797가구 ▲72㎡ 298가구 ▲84㎡ 316가구 등이며 이 중 196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입지가 매우 뛰어나다. 먼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단지 주변에 위치하고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도 인접해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KTX 광명역과 광명종합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더불어 광명역 인근에 롯데아울렛, 이케아,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들이 위치해 있고 청산로데오거리와 가산로데오거리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광명남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립중앙도서관, 광명시민체육관, 광명시 청소년수련관도 인접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도덕산 공원, 광명스피돔, 목감천, 안양천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광명16R구역은 2011년 9월 시공자로 GS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한 이후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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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만화가 윤서인 씨가 18일 `독립운동가 비하 논란`을 불러일으킨 발언에 대해 사과했으나, 광복회는 수십억 원 규모의 소송을 예고했다. 김원웅 광복회 회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일단은 법적인 조치를 하는 걸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며 "고소장을 내는 것을 결정을 이번 주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소송 금액에 대해 "광복회원 8300명이 1인당 만약에 100만 원씩으로 위자료를 요구하면 83억 원이 된다"며 "유족 7만2000명까지 합치면 규모가 훨씬 더 커진다"고 설명했다. 앞서 윤씨는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일파 후손의 고급주택과 독립운동가 후손의 허름한 집을 비교한 사진을 올려 "친일파 후손들이 저렇게 열심히 사는 동안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도대체 뭐한 걸까", "100년 전에도 소위 친일파들은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가들은 대충 살았던 사람들 아니었을까"라고 적었다. 이후 해당 글이 독립운동가와 후손들에 대한 모욕이라는 비판이 일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윤씨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번에 논란이 된 제 글은 너무 짧게 쓴 게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윤씨는 "퍼온 사진의 양극단 이분법이 진짜로 맞다면 친일파 후손들은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뜻이 되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대충 산 사람들이라는 뜻이 된다"며 "하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 독립운동가 후손 중에도 얼마든지 부자가 있고 친일파 후손 중에도 얼마든지 가난한 자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말도 안 되는 비교 따위는 하지 말란 것이 글을 쓴 목적"이라며 "표현이 부족해서 오해를 부른 점, 그래서 저들에게 빌미가 된 점은 인정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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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동진3차아파트(이하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영율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호반건설 ▲제일건설 ▲에이스건설 등 총 3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4일 전(오는 2월 1일 오후 2시)까지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 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76(석남동) 일대 5669.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8층 공동주택 240가구 및 오피스텔 298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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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군산시 나운주공3단지(재건축)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군산시는 나운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종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산시 하나운안1길 40(나운동) 외 1필지 일원 6만598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8%, 용적률 275.4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총 16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168가구 ▲59A㎡ 126가구 ▲59B㎡ 314가구 ▲75A㎡ 438가구 ▲75B㎡ 49가구 ▲84㎡ 476가구 ▲108㎡ 48가구 등이다. 이곳은 군산 도심권에 위치한 단지로 신풍초가 도보로 1분권 내에 위치한 것은 물론 진포초, 서해초, 동원중, 군산시립늘푸른도서관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롯데마트, 군산문화센터, 롯데시네마, 예술의전당 등도 도보 및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만큼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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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18일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이 부회장은 선고 직후 법정구속됐다. 재판부는 이 부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에게 그룹 경영권 승계 등을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뇌물을 건넨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또한 삼성의 준법감시제도가 실효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양형 사유로 반영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유무죄 판결은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 취지에 따르기로 한다"며 "이 부회장 등의 승마 지원 약 70억5200만 원에 영재센터 16억2800만 원, 합계 약 86억8000만 원의 뇌물공여, 횡령, 범죄수익은닉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이어 "삼성 준법감시제도는 일상적인 준법감시 활동과 위법행위 유형에 맞춘 준법감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발생 가능한 새로운 유형의 위험에 대한 위험 예방, 감시활동까지는 이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 부회장과 삼성의 진정성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새로운 삼성 준법감시제도가 그 실효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이상 양형 조건으로 참작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앞서 1심은 이 부회장의 혐의 일부를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항소심에서는 일부 혐의가 무죄로 인정되면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이 선고됐다. 그러나 대법원은 2심에서 무죄라고 본 일부 금액도 유죄로 봐야 한다며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지난해 10월 첫 공판을 열고 삼성의 준법감시제도를 양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특검이 반발하며 재판부 변경을 요청했으나 대법원이 특검의 기피신청을 기각해 파기환송심 재판이 재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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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앞으로 119에 화재나 구조 상황을 허위로 반복 신고하는 경우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방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방기본법 시행령」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18일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1회 거짓 신고를 하면 200만 원, 2회는 400만 원, 3회 이상은 500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종전 거짓 신고 과태료는 1회 100만 원, 2회 150만 원, 3회 이상 200만 원이다. 소방청은 "거짓 신고 과태료가 상향 조정됨에 따라 앞으로 불필요한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낭비와 재난현장 출동 공백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사업자의 손해배상보험 가입기간 등을 정한 「소방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오는 19일 공포된다. 시행령은 소방사업자의 손해배상보험 또는 공제 가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세부 내용을 담았다. 소방시설설계업자ㆍ소방시설공사업자ㆍ소방공사감리업자ㆍ소방시설관리업자는 손해배상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해야 한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도급하는 소방시설설계ㆍ소방공사감리ㆍ소방시설관리용역 및 소방시설공사는 모두 의무가입 대상이다. 가입금액은 도급공사의 계약금액이며, 가입기간은 공사 착수일부터 완공일 또는 완공일 후 1년이 되는 날까지다. 세부적인 가입액 산출법과 가입 절차는 오는 2월 중 고시로 제정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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