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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통계청은 국가승인통계(마이크로데이터 포함)와 빅데이터 및 행정자료에 대한 관심과 국가통계 자료의 활용과 관련 연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제18회 통계청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혁신적인 우수 논문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현재 국내ㆍ외 대학 및 대학원(석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휴학생, 2020년 졸업예정자 포함)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국가승인통계(마이크로데이터 포함)와 빅데이터 및 행정자료를 활용한 경제ㆍ사회 현상 분석 ▲데이터 기반의 정책연구 ▲데이터과학의 국가통계방법론 적용 ▲통계작성 이론과 방법 등이다. 우수논문으로 선정되면 통계청장 표창과 함께 최고 3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되며, `제10회 국가통계방법론 심포지엄`의 발표자로 선정된다. 응모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4월) 24일까지이며, 응모 신청자는 최종논문을 오는 6월 2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응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통계청 또는 통계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2 · 뉴스공유일 : 2020-03-0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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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우수한 사업성으로 뜨거운 시공권 경쟁이 예고된 부산광역시 범천1-1구역(도시환경정비)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시공자선정총회가 무기한 연기됐기 때문이다. 최근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명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당초 이달 7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부산진구청이 정기총회 개최를 취소(중지) 하라는 공문을 조합에게 보내 시공자 선정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조합은 이 공문을 조합 카페에 게시하는 등 조합원들에게 일정 연기를 알렸다. 게시물을 통해 서명관 조합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부산진구청에서 지난 2월 29일 합동설명회와 이달 7일 정기총회를 국가위기 `심각`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취소(중지) 하라는 지시 공문을 받았다"며 "마스크 500개, 손소독제, 체온계를 총회장에 구비하고 합동홍보설명회 시간을 단축해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음을 강력하게 어필해 정기총회 연기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관할관청의 지시를 어길 수는 없어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무기한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 조합장은 이어 "지난 2월 29일 합동설명회, 이달 3~4일 부재자투표, 같은 달 7일 정기총회는 국가위기 `심각`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잠정 연기됨을 알려드리며 다음 일정이 계획되는 즉시 알려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범천1-1구역은 지난 2월 입찰마감일에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반도건설이 참여해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전부터 뜨거운 시공권 경쟁이 이어진 바 있다. 과열 양상으로 한남3구역(재개발)처럼 건설사 간 과잉 경쟁을 사전에 막기 위해 규정 여부를 점검하는 지원반을 투입하는 국토교통부의 합동점검이 실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업계의 우려도 있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대규모 사업지들이 조합원총회를 개최하기 힘들어지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으로 돌아서야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수 있는데 진정세로 언제 들어설지 기약이 없어 조합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192번길 26(범천동) 일원 2만7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323가구 및 오피스텔 188가구 및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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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2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노사 상생 협력과 직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단체교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체교섭은 예비교섭, 실무교섭, 본교섭의 3단계로 진행되는데, 지난해 12월 11일 교섭절차 합의를 위한 예비교섭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번에 2단계인 실무교섭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실무교섭에 정부는 기획조정실장을 대표로 과장급(운영지원과장, 기획재정담당관 등) 교섭실무위원을 포함해 총 9명이 참석하고, 노조 측은 윤병철 노조측 실무교섭 대표 등 총 9명이 참석해 교섭의제를 검토하고, 이후 여러 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잠정 합의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진행될 본교섭에서는 실무교섭에서 상정한 교섭의제를 합의하고, 노사 단체협약을 최종 체결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2013년 12월에 국가공무원노동조합과 첫 노사 단체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는 복수 노조로 국가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이번 단체교섭이 노사 상생 협력의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교섭을 원만하게 진행해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바람직한 노사 관계를 통해 해수부가 상생협력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병철 노조 측 실무교섭 대표는 "노사 상호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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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개강을 앞두고 국내에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 중 첫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1일 강원 강릉시에 위치한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중국인 유학생 우모 씨(21)가 이날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우씨는 지난달(1월) 28일 오전 11시 15분께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의 타오셴 국제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지만, 당시에는 발열 등 의심증상이 없어 공항 열감지기를 그대로 통과해 기숙사에 정상 입실했다. 하지만, 강릉 도착 직후 강릉아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최종 결과가 지난 1일에야 양성으로 나오면서 우씨는 삼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우씨를 포함해 강릉시에서만 총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은 모두 삼척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돼 현재는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중국인 유학생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다른 대학에서는 검체 조사를 하지 않았지만, 우리 지역 대학교들은 전원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일 기준 우리나라 확진자는 총 4212명이다. 대구에서만 현재까지 총 308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서 경북 624명, 경기 92명, 서울 91명, 부산 88명, 충남 78명, 경남 64명, 울산 20명, 강원 19명, 대전 14명, 충북 11명, 광주 9명, 인천 7명, 전북 6명, 전남 5명, 제주 2명, 세종 1명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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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2018년부터 작년까지 도내 하천 12곳을 대상으로 한 동물플랑크톤 서식 현황 조사결과를 2일 발표했다. 이는 수생태계 먹이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물플랑크톤에 대한 연구를 통해 도내 물 환경 건강성 연구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임진강수계, 한강수계, 북한강수계의 하천 12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충류 23종, 지각류 9종, 요각류 3종의 동물플랑크톤이 서식 중이었다. 임진강은 다른 하천에 비해 개체수와 종수가 모두 많았고, 치어의 주요 먹이인 물벼룩 종이 많아 물고기 먹이망이 안정적이었다. 신천은 특정 종의 개체 수 점유율이 높아 지속적인 수질 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조사됐다. 가평천과 조종천은 빠른 유속으로 인해 수질이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개체 수와 종 수가 비교적 적었다. 공릉천은 서식종 수가, 문산천은 개체 수가 제일 많았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현황 조사가 도내 수생태계 건강성 연구에 적극 활용되어 하천 수질 개선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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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림산업이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 마수걸이로 제주도 도심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연동에 위치한 탐라빌라 재건축과 삼덕연립 재건축의 시공자로 각각 선정됐다.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탐라빌라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2월) 29일 오후 1시 제주시 연동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 2층에서 시공자 선정을 겸한 2020년 조합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장에는 다수의 조합원들이 참석해 `재적 조합원 과반수 직접출석`이라는 시공자선정총회 성원 요건을 훌쩍 넘겼다. 시공자 선정의 건 외에도 ▲조합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안 승인의 건 ▲조합 업무규정 제정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시공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대여금 전환 및 사용 집행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의 건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년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년도 조합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대형 탐라빌라 재건축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에 힘입어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고 시공자 선정 등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제주 최고 브랜드로 검증된 `e편한세상`으로 지역의 대표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대림산업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탐라빌라 재건축은 제주시 연동 265번지 및 267외1필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14~15층 높이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로 신축하는 사업이다. 한편, 삼덕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도 같은 날 오후 5시 제주 연동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 2층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대림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대림산업은 앞서 양 조합에 동시에 착공하는 방식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덕빌라는 이날 총회 후 계약체결을 진행했고, 탐라빌라는 지난 1일 계약체결을 조합과 마쳤다. 일반적으로 계약은 총회 후 1~2개월이 소요되기도 하고 6개월 이상 계약으로 시공자와 조합이 신경전을 벌이다 시공사가 해지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정길 삼덕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장은 "이번 대림산업에 대한 시공자 선정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다. 우리 사업이 우수한 파트너를 만나 기쁘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공사에서 조합원 여러분이 이 사업의 주체라는 것을 알아주시고 끝까지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이주를 시작으로 빠른 사업 추진을 통한 조합원 권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성황리에 총회가 마무리됐고 압도적인 지지를 해주신 조합원들을 진심으로 가족처럼 모시고 사업을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덕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제주시 연동4길 35 일대 3760.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번 재건축사업으로 선보일 단지 새이름은 각각 `e편한세상연동센트럴메종(탐라빌라)`, `e편한세상연동어반센트럴(삼덕연립)`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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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의 주택ㆍ도시계획이 담긴 17만 건의 기록이 온라인에 공개된다. 서울기록원은 `디지털 아카이브(SDA)`를 통해 서울시가 생산 및 보유한 중요 공공기록을 순차적으로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주택ㆍ도시계획 기록 약 17만 건이 제공된다. 공간시설, 교통시설, 문화체육시설, 지구별 토지구획정리 등 113개 시리즈로 구성돼 기록의 생산 배경에 따라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이어 이달 내 경북 청도 문서고에서 이관 받은 기록과 마이크로필름 스캔 기록 등 115만 건을 추가로 탑재하고 측량원도, 면적측정부, 토지이동 결의서 등 열람 요청이 많은 기록 약 50만 건을 원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원문이 공개되지 않은 기록은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쉬운 검색ㆍ탐색을 위해 공원, 광장, 둔촌주공아파트 컬렉션 등 주제별, 소장 컬렉션별 기록 검색 가이드가 탑재됐다. 더 많은 정보를 위해 생산부서, 주요 인물, 주제, 공간ㆍ장소, 업무기능 등의 정보를 작성하고 `주택ㆍ도시계획` 관련 기록과도 연결한다. 서울기록원 관계자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으로서의 업무 추진에 따른 기능개발 및 기존에 개발한 기록관리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기록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2월) 25일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휴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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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민과 소통을 위해 추진하는 `경기희망글판`의 첫 번째 게시글로 `꿈을 이루는 건 언제나 땀입니다`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게시글은 도 청사 내 열린민원실 청사 외벽에 설치되는 `경기희망글판`에 이날부터 오는 5월까지 게시된다. 도는 첫 게시글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1월 `2020년 봄, 희망이야기`를 주제로 도민 창작 공모전을 실시했다. 첫 번째 도민 창작 공모전에 총 617편이 접수됐는데, 봄과 희망을 꽃에 비유한 창작 문구가 많았다. 도는 교수, 작가, 브랜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브랜드자문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당선작 없이 가작 3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첫 게시글은 도민 공모작이 아닌 정책브랜드자문위원회의 창작 글이다. 한편,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희망글판`은 도민의 삶속에서 공감하는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창구로서, 오는 4월 중 두 번째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현재 코로나19로 많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삶의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오늘을 열심히 보낸 이에게 보내는 격려와 응원이자, 정직하게 살아내는 도민에게 따스한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고 싶었다"며 위원회에서 첫 게시글을 창작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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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코호트 격리`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동일 집단 격리`를 선정해 관심을 모은다. `코호트 격리`는 감염 질환 등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기관 등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를 가리키는 말이다. 지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코호트 격리`의 대체어로 `동일 집단 격리`를 선정했다.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코호트 격리`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이밖에도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비말→침방울`, `진단 키트→진단 도구(모음), 진단 (도구) 꾸러미`, `의사 환자→의심 환자`, `드라이브 스루→승차 진료(소)` 등 어려운 용어 대신 알기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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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제11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진행에 나선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교육, 상담(컨설팅), 판로 개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선정 기업 수와 사업화 자금 모두 늘려 역대 최대인 총 85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120개 기업을 선정해 지난해 평균 지원금 2000만 원 대비 2배 수준의 지원금인 평균 45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창업단계에 따라 예비, 초기, 성장, 재도전 부문 등으로 체계화해 기업을 발굴한다. 관광 관련 창의적인 사업 소재를 새롭게 기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는 `예비관광벤처 부문`에 ▲사업을 확장할 잠재력을 지닌 창업 3년 미만 사업자는 `초기관광벤처 부문` ▲창업 3년 이상 사업자라면 `성장관광벤처 부문` ▲폐업 경험이 있는 사업자는 `재도전 부문`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지역 소재(서울, 경기, 인천 제외 다른 지역) 기업에는 가점 3점, 청년 창업자(1980년 3월 3일 이후 출생자, 만 39세 미만)에게는 가점 1점을 부여해 지역특화 관광사업을 활성화하고 청년창업을 독려한다. 두 항목 모두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총 4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창업 초기에 필요한 무형자산취득비, 재료비, 광고 선전비뿐만 아니라 사업화 자금의 사용이 인정되는 항목을 확대해 기업의 운용 자율성을 개선한다. 참여 기업의 만족도가 높았던 상담(컨설팅)도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예비 관광벤처는 기존 2회에서 6회로 늘어난 대면 담임 상담(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초기 관광벤처는 새롭게 도입된 맞춤형 심화 상담(컨설팅)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공모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기업은 이달 2일부터 오는 4월 8일 오후 2시까지 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협약 체결 기한을 당초 예정일인 오는 6월 24일보다 한 달가량 단축해 사업화 자금 지급시점을 크게 앞당겼다. 다만 `성장벤처 부문`은 서류, 발표 심사에 이어 현장 심사도 진행하기 때문에 당초 일정대로 6월 중에 협약을 체결한다. 심사에서는 사업의 창의성과 시장성, 사업화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특히 `재도전 부문`에서는 기존의 실패 원인에 대한 문제인식과, 개선 방안의 실현 가능성 등을 추가로 판단한다. 이 공모전은 지난 10년 동안 혁신적 관광기업 700여 개를 발굴ㆍ육성해 신규 관광콘텐츠를 만들고, 약 21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관광산업의 외연을 확장해왔다. 2018년 기준 공모에 선발된 (예비)창업자 97.2%가 실제 창업을 하거나 관광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고, 관광벤처 5년 차 생존율도 43.7%로 일반 창업기업 생존율 28.5%보다 15%포인트 높아 공모를 통한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관광업계가 큰 어려움에 처한 만큼,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금과 맞춤형 지원체계를 활용해 관광벤처 기업의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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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 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3월중 33억원 규모의 청양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특별할인 행사를 갖는다고 2일 밝혔다. 10% 특별할인 기간은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이며, 개인 구매한도는 월 최대 50만원이다. 할인기간은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연장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25억원 규모의 청양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경제를 견인했으며, 지난 1월에는 군내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판매·환전 업무 대행점을 1곳에서 19곳으로 대폭 확대했다. 청양사랑상품권은 NH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 및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군은 또한 하반기부터 ‘청양사랑상품권 모바일 시스템’을 도입, 사용 편리성을 크게 향상하고 부정유통 방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상품권 발행과 특별할인을 결정했다”면서 “상품권 외에도 특례보증, 시설개선 등 다양한 지원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돕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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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남용 · http://www.jindosinmun.co.kr/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후보 경선 '국민경선' 맞나? 윤재갑 후보, 국민경선에서 12% 지고도 공천 확정?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 끝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3차 경선에서 윤재갑 후보가 최종 공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27일부터 29일까지 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권리당원 50%와 일반국민여론조사 50% 비율로 집계했다. 그런데 윤광국 후보측에 따르면, 윤광국 후보가 상대후보에 권리당원 투표에서 2.5%, 일반국민여론 투표에서는 9.4%나 크게 앞섰는데도 정작 공천을 받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윤광국 후보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경선에서는 이겼지만, 탈당에 따른 감점 25% 때문에 실패했다"면서 "25% 감산을 먼저하고 퍼센트 산출한 결과 권리당원 44%:56%, 국민여론투표 47.5%:52.5%로 제가 졌다. 저를 지지해 준 유권자분들의 패배가 아니라 감점을 극복하지 못한 저의 패배"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6월 제21대 총선공천제도를 발표하면서 공직선거 후보자 부적격 심사 기준을 새롭게 정비하고, 후보자 검증 기준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공천심사 기준에서 정체성(15), 기여도(10), 의정활동 능력(10), 도덕성(15), 당선가능성(적합도조사40), 면접(10) 등을 종합심사하고, 서류심사, 면접심사, 여론조사(공천적합도조사) 등의 방법으로 심사한다고 밝혔다.   심사의 배점 기준으로 본다면, 여론조사 배점 비율이 40%이기 때문에 당내 심사를 통해 경선 후보로 선정된 후보들은 여론조사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다. 국민경선제는 이처럼 국민들로부터 선택받은 후보가 본선에 올라가 진정한 인물, 정책 대결을 펼치자는 취지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경선에서 윤광국 후보의 발목을 잡은 것은 그의 탈당 이력이었다. 그는 2016년 1월 새정치연합을 탈당해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2018년에는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 합당하는 데 반발해 탈당했고, 줄곧 무소속으로 있다 지난해 7월 민주당에 다시 복당한 사실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 가산 기준과 경선 감산 기준을 보면, 탈당 경력자에 대해서는 '-25%'라는 감산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선거일 전 150일 기준으로 최근 4년 이내에 탈당한 자'가 해당되고, 직업상의 이유, 당의 요구로 복당 등 상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는 달리 적용한다는 단서가 달려 있다. 윤광국 후보의 경우, 당의 절대적인 지위를 인정받는 권리당원과 국민들 모두에게 선택을 받았는데도 경선 감산 기준으로 인해 본선에 오르지 못한 것이다.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 민주당 관계자는 "수치상으로 보면 국민경선에서 윤광국 후보가 약 12%나 이겼는데도 공천을 받지 못한 상황이 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당에서는 국민을 위해 공천 제도를 개혁했다고 했는데, 표심이 완전히 왜곡된 이번 결과에 대해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그는 "경선 며칠 전부터 특정후보 쪽에서 '벌점 없음', '감점 없음'이라며 공천이 확정된 것처럼 홍보를 하기도 했다"면서  "공천적합도조사가 곧 국민여론조사이기 때문에 후보자들은 물론 캠프 당원들도 그동안 쉬지 않고 경선 운동에 참여했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국민경선 자체가 민주당 홍보용으로 이용된 것 같다"고 씁쓸해했다.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공천 심사 기준이 잘못 적용된 것이 아니냐는 비판 목소리가 일고 있다. 윤광국 후보측에 재심을 신청해야 한다는 요구도 빗발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의 목소리를 종합해 보면, 윤광국 후보 쪽은 탈당 이력 때문에 감점이 엄격하게 적용된 반면, 상대 후보 쪽은 여러 가지 선거법 관련 사건과 지지선언 등 윤리규범 위반 등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기 때문에 경선 결과 자체가 '불공정'하다는 것이다. 재심은 경선 결과 발표 후 48시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공천을 받는 데 성공한 윤재갑 후보는 "지금부터는 더욱 겸허한 자세로 노력해 아낌 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더불어민주당의 승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현장을 누비며 거친 손 맞잡을 때마다 주셨던 여러분들의 말씀, 잊지 않고 가슴에 새겨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경선 승리 소감을 밝혔다. [2보][보도자료/3월5일 윤광국 예비후보] 윤광국 예비후보, 경선결과 승복 “백의종군하며 문대통령과 당 도울 터”    해남·완도·진도 윤광국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에 대해 깨끗이 승복한다.”고 밝혔다. 3월 5일 윤광국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실추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심 끝에 출마하게 됐지만, 경선에서 선택받지 못했다”며 “결과에 승복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그동안 지지해주신 군민을 비롯한 당원, 선·후배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여러 행사장에서 만나 반갑게 맞이해 주셨던 어르신들과 각 마을·단체 대표님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경선결과에 대한 재심청구에 대해서도 윤 후보는 “경선 결과를 불복하는 것이 아니라, 감점부분 적용을 다시 확인해 달라는 차원에서 재심을 청구했었다”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결정을 전적으로 수용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후보는 “앞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운영과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하며 최선을 다해 당을 돕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로 침체된 해남·완도·진도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진도신문
뉴스등록일 : 2020-03-02 · 뉴스공유일 : 2020-04-2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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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 신천지 교단과 신도에 대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전라남도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등 교단에 대해 신천지 교회 2월 16일 대구 집회 참석자 및 누락된 신도 명단 제출을 촉구했으며, 2월 15일 이후 대구집회 참석했거나 대구지역을 방문한 신도의 보건소 신고와 검사를 의무화 했다.   또 신천지 신도로 관할 시군에서 연락을 받지 못한 사람은 보건소에 자진 신고토록 했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2월 26일부터 정부에서 받은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1만 5천 681명과 시군에서 자체 파악한 378명 등 총 1만 6천 59명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 1만 5천 629명(97.3%)에 대한 신원 확인을 마쳤다.   이중 유증상자는 119명으로 94명이 음성이고 나머지 25명은 검사 중에 있다.   현재까지 전화, 문자 메시지 등 계속된 연락에도 불구하고 소재 확인이 안된 신도 430명은 경찰서와 합동으로 현장 조사와 위치 추적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의료기관·사회복지시설·교육기관 등 고위험군 직업 종사자 695명중 유증상자 21명에 대한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전라남도는 신천지 교회 관련 모든 고위험군 종사자에 대해 코로나 확산 방지 예방 차원에서 자가격리를 권고했고, 보건소 전문가가 매일 2차례 이상 증상 유무를 확인토록 하는 등 계속해서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신천지 교회는 미통보자 명단을 하루 속히 제출해 주시길 바라며, 대구집회에 참석했거나 대구지역을 방문한 신도 등은 자진 신고하고 유증상일 경우 즉시 검사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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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2020년도 광주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한다. 지방공무원 채용은 공개전형으로 진행된다. 직렬별 채용인원은 공개경쟁으로 ▲교육행정 9급 53명(일반 49명, 장애인 2명, 저소득층 2명) ▲전산 9급 2명 ▲사서 9급 4명 ▲공업(일반전기) 9급 1명 ▲식품위생 9급 3명 ▲시설(일반토목) 9급 1명 ▲시설(건축) 9급 2명이고, 경력경쟁으로 ▲시설(일반토목) 9급 1명 ▲공업(일반기계) 9급 4명 ▲운전 9급 2명으로 총 73명이다. 응시자격을 살펴보면 공개경쟁임용시험은 2020년 1월1일 이전부터 최종(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돼 있거나, 2020년 1월1일 이전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돼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경력경쟁임용시험(고졸) 공업(일반기계) 9급 1명, 시설(일반토목) 9급 1명은 광주광역시 소재 특성화고등학교(일반고 특성화학과 포함) 해당(관련)학과 졸업(예정)자가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http://edurecruit.gen.go.kr)에서 4월20일부터 4월24일까지 5일 동안 접수하며, 필기시험은 6월13일, 면접시험은 7월24일에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시험공고’란에 게시될 공고문을 참고하고, 기타 문의사항은 광주시교육청 총무과(062-380-4127)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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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부상일 미래통합당 제주시을 예비후보는 삼일절를 맞아 뜻 깊게 보내기위해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수도 조천의 제주항일기념관과 구좌의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탑을 찾았다.   부상일 예비후보는“제주인은 우리나라와 민족이 위기가 닥쳤을 때 개인의 모든 편안함과 영달을 버리고 민족의 앞날을 밝히기 위해 어렵고 험난한 독립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자랑스러운 정신문화가 우리제주에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기에 이런 선조들의 정신과 뜻을 받들고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일제의 식민지 수탈정책과 민족적 차별에 항거하여 제주지역 해녀들이 일으킨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 항일운동에 대해서도 역사적인 새로운 관심이 있어야 한다.”며 “제주 어머니들의 역사는 알면 알수록 고개가 숙어지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나라를 구하기 위한 제주의 역사는 6.25 당시 제주 청년의 숫자를 생각하면 놀라운 숫자인 3000여 명의 청년이 해병대에 자원입대하는 모습으로 이어졌다.”라고 역설했다.   한편 부 후보는 이날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도내 101주년 3.1절 기념행사는 취소되었으나 지인들과 조천읍과 구좌읍을 방문해 강인했던 선조들의 얼을 이어 제주 특별자치 시즌2 향한 결심을 굳게 다졌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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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남용 · http://www.jindosinmun.co.kr/
가사도선, 결국 진도군과 이동진 군수 향해 직진하나 진도군, 이의신청서에서 ‘지급불능 상태’ 강조해 ‘진도디폴트’ 예고 진도군이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지역개발사업 국고부조금 교부결정 일부취소 통보에 대한 이의신청’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그 결과에 따라 진도군이 파산 상태에 직면하게 될 수 있고, 지역에 겉잡을 수 없는 정치적 소용돌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진도군은 지난 1월 17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익산청)에 ‘하조도 도서급수선 운반선 건조사업에 대한 교부결정 일부 취소 건’에 대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익산청은 2월 3일 국토교통부에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내용으로 우리청에서 판단이 곤란하여 검토를 요청하오니 회신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국토교통부는 행정절차에 따라 지난 2월 13일, 법제처에 ‘법령해석’을 요청했다. <법령해석 요청서>를 보면,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44조 제1항에 따라 보조사업자가 중앙관서의 장의 승인 없이 목적 외로 사용한 보조금(지역자율계정)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제30조 등의 적용이 배제되는지?’에 대한 법제처의 법률적 판단을 요청한 것이다. 이 요청서에서 국토부는 진도군이 제출한 이의신청에 대해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44조 제1항에 따라 보조금 교부결정 취소를 할 수 없다는 의견’이라며, ‘「국가균형발전특별법」제44조 제1항에 따라 지역자율계정 사업(본 건 사업에 해당)에 대하여는 「보조금법」 제30조 등의 적용을 배제토록 되어 있으므로 교부결정을 취소할 수 없다. 따라서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보조금 교부결정 일부취소는 법령에 위배되므로 철회되어야 한다’는 진도군의 주장을 덧붙였다. 반면 국토부는 이 사안에 대해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44조 제1항 및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제30조에 따라 보조금 교부결정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세우며 주요 근거를 제시했다.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44조 제1항 단서에 보조사업자가 법령의 규정을 위반하여 보조금을 사용한 때 등은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제30조 등의 규정을 적용토록 규정되어 있음 ○ 보조사업자는 사업계획을 변경하려면 「보조금법」 제23조에 따라 중앙관서의 장의 승인을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승인 없이 당초 승인된 사업(급수운반선)이 아닌 다른 사업(다목적 선박)으로 보조금을 사용 ○ 이는 「보조금법」 제22조(용도 외 사용 금지)와 제23조(보조사업의 내용 변경) 등을 위반한 것으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44조 단서 조항의 법령의 규정을 위반하여 보조금을 사용한 경우에 해당하므로 「보조금법」 제30조 적용이 가능하므로 교부결정 취소가 가능. 국토부는 법제처에 진도군과 국토부의 상반되는 의견에 대한 판단을 구하면서도 ‘해석요청기관의 의견은 ’교부결정을 취소할 수 있다‘는 의견이라고 밝혔다. 감사원의 감사 결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의 행정조치 그리고 국토부의 종합적 판단으로 진도군의 이의신청서에 담긴 주장들을 정면으로 배척한 것이다. 법제처에서는 접수된 안건에 대해 행정법령해석과, 경제법령해석과, 사회문화법령해석과 등에서 법리적인 검토를 거친 다음 검토의견서를 낸다. 법령해석심의위원(법제처 차장 포함 9명)에서 이 안건을 다루고, 과반수 출석에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 하지만 이번 법령 해석에 대해서는 국토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다투고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특별규정에 의해 출석위원 6명이 찬성해야 의결될 것으로 보인다. 안건이 의결되면, 법제처장은 관계 부처와 단체에 신속하게 회신을 하도록 규정돼 있다. 법령해석 결과는 법제처 홈페이지 ‘법령해석례-최신 법령해석사례’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감사원, 중앙부처의 ‘불승인’ 무시한 이동진 군수에 ‘주의조치’ 3월 중 법제처 판단에 진도군 운명 크게 엇갈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해 12월 31일, 국토교통부에 ‘감사원의 <지방자치단체 전환기 취약분야 특별점검V> 감사결과에 따라 진도군 지역개발사업 국고보조금에 대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의거 교부결정 금액 중 일부를 취소했다’고 통보했다. 교부결정이 취소된 사업비는 17년~18년 도서종합개발사업비 40억 원 가운데, 27억여 원에 이른다. 진도군은 2017년 6월부터 다목적 선박(급수 등) 건조사업 1,595,000,000원, 실시설계용역에 17,820,000원, 설계도면 승인신청 수수료 1,197,350원을 지출했다. 2018년에는 4월까지 건조사업으로 971,730,000원, 책임감리용역 100,950,000원, 기타 수수료 등으로 15,189,780원을 지출했다. 2016년 8월에 행정자치부와 국토교통부로부터 ‘진도군 도서종합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에 대해 ‘불승인’을 받았는데도 임의적으로 사업비 변경 집행해 버린 것이다. 지난해 9월 감사원은 <지방자치단체 전환기 취약분야 특별점검V> 감사결과를 발표하고, 진도군의 <다목적 선박 건조사업 추진>이 부적정하다며 조치를 요구했다. [조치할 사항] 행정안전부장관은 ① 도서종합개발계획 변경승인을 받지못한사실을 보고받고도 기존 도서종합개발계획에 맞지 않는 사업계획을 결재하여 승인받지 못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한 진도군수 DP에게 주의를 촉구하고 ② 도서종합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받지 않은 채 임의로 사업내용을 변경하여 도서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등 관련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한 DQ(현 ¥과), DR(현∽과), C에게 주의를 촉구하시기 바랍니다. 국토교통부장관은 도서종합개발계획변경 승인을 받지 못한 도서종합개발사업을 부당하게 추진하여 집행된 보조금에 대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제30조 및 제31조 등에 따라 환수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이에 따라 이동진 진도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에 대해 주의 조치가 내려졌고, 전체 보조금 40억 원 가운데 가사도선 건조사업에 쓴 27억여 원에 대해서는 교부결정 취소가 된 것이다. 100억 넘는 환수금과 제재부가금 누가 내야 하나? 시민단체, ‘직권남용, 배임’으로 이동진 군수 고발 가능성 높아 문제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법령을 위반해 교부결정이 취소되면, 환수되는 보수금 27억 외에 보조금의 최대 5배의 ‘제재부가금과 가산금’이 부과되고 징수된다는 데 있다.  제33조의2(제재부가금 및 가산금의 부과ㆍ징수) ① 중앙관서의 장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반환하여야 할 보조금 또는 간접보조금 총액의 5배 이내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보조사업자등에게 제재부가금을 부과ㆍ징수하여야 한다. 제재부가금 부과율은 진도군의 경우 ‘보조금을 다른 용도에 사용한 경우’를 적용하면, 300% 부과율이 나오고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81억여 원을 내야 한다. 제재부가금이 부과되면, 진도군은 30일 이내에 제재부과금을 내야 하는데,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금까지 물게 된다. 환수 금액 27억에 제재부가금을 더하면 100억 원이 넘는 ‘벌금’을 군비로 내야 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진도군은 <이의신청서>에서 “가뜩이나 열악한 지방재정의 특성상 이 사건 일부취소 통보로 인하여 진도군으로서는 사실상 지급불능 상태에 이를 우려마저 있는 실정”이라며 “이러한 제반 정황 등에 비추어 이 사건 일부취소 통보는 진도군에 지나치게 가혹한 측면도 있다고 사료된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또 “사업계획의 변경신청에 대한 불승인에도 불구하고, 가사도 도선건조 사업을 먼저 추진한 점에 대하여는 유감스러울 따름”이라면서 “이 사건에 보조금법 제30조 제1항이 적용된다 하더라도 보조금 교부결정의 취소 여부는 국토교통부장관의 재량행위에 해당하는 바...... 제반 정황을 적극 참작하시어 이 사건 일부취소 통보를 제고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이밖에도 “우리군에서는 행정안전부, 감사원 등 관련 부처에 대해 다시 한 번 소명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소명을 통해 관련 부처와 재협의하고, 협의결과를 추후 서면으로 제출하겠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그런데 진도군의 이런 입장에 대해 한 법조계 관계자는 “일반 국민들이 부적정 또는 불법으로 보조금을 쓰게 되어 발각되면 전액 환수와 제재부가금 외에도 사법적으로 인신구속까지 하는데, 지방자치단체가 공익적인 사업을 목적으로 보조금법을 위반했다 해서 특혜를 준다는 것은 법률 적용의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 것 같다”며, “만약 진도군이 이 사건에서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법과 행정에 대한 불신이 커질 수밖에 없고, 이 사건이 선례가 되어 전국에서 비슷한 ‘불복사태’가 벌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법제처의 결정을 기다리는 곳은 진도군뿐만 아니라 진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반이동진군수 쪽에 있는 주민들이다. 시민사회단체에서는 결과에 따라 이 사건의 최고 책임자인 이동진 군수를 ‘직권남용’과 ‘배임’으로 고발하고, 군비로 납부해야 할 제재부가금에 대해서도 군수와 관계공무원들에게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동진 군수의 독단적인 군정에 비판적이었던 ‘반이동진’측 정치인들과 주민들도 군수 퇴진운동과 더불어 주민소환에 나서겠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만약 진도군에 불리한 결과가 나온다면, 진도에서 장기 집권당인 민주당 실정에 대한 심판론으로 이어지고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도 적지않은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진도신문
뉴스등록일 : 2020-03-01 · 뉴스공유일 : 2020-04-2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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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오는 14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하는 사직1구역에 공식적인 조합 홍보요원이 아닌 정체모를 홍보요원들이 수십명 활동을 시작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총회 방해를 위해 기존 계약해지 시공사관계자들이 금품향응도 서슴치 않았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파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청주 사직 1구역 시공사선정 총회에 불참 하면 30만원을 드려요. 수십 명의 정체를 알수 없는 홍보직원들이 동원돼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 홍보직원들의 사진과 녹취파일을 증거로 업무방해 등 고소 고발을 통해 진실을 밝힐 것이다" 사직1구역 조합 관계자의 말이다. 뿐만 아니라 사직1구역 조합에서는 기존 해지시공사 관계자들이 총회를 막기 위해 그간 홍삼 등 금품향응도 서슴치 않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직1구역의 조합 관계자는 "수십명의 홍보 직원들이 동원돼서 사직1구역 시공사선정 총회에 참석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특히 시공사선정 총회 불참시 30만원을 준다는 말도 서스럼 없이 하고 있다. 조합원들이 민원이 제기되고 있으며 녹취록과 활동 사진 등을 확보한 만큼 업무 방해로 고소 강력 대응 할 것이다"며 "비대위에서 지원 했다. 기존 해지된 시공사에서 동원한 홍보직원이다. 여러가지 의혹이 난무하고 있다. 일부 비대위에서 수십명의 홍보직원을 동원할 자금은 불가능해 보인다. 해지된 시공사가 배후에 있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린다. 조합에서 업무방해로 강력대응 할 방침인 만큼 실체가 밝혀질 것이다. 뿐만 아니라 조합 비난 찌라시가 뿌려지는 등 시공사 총회를 무산시키려는 횡보가 거의 공작 수준이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그간 사직1구역 총회를 방해하기 위해 기존 계약해지 시공사 관계자들이 금품향응 뿐 아니라 조직적 방해를 해왔다.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조합에서는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기존 해지시공사 관계자들은 사실무근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미 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등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금품향응은 금시초문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 조합, 총회 무산 방해 공작에도 철저한 준비 '조합원 권익 위해 총력' "이번 시공사선정총회는 사직1구역 사업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총회입니다. 총회 한번 무산시 수천만원의 경비가 지출될 뿐 아니라조합원님들이 간절이 원하는 성공적인 사직1구역 재개발 사업을 위해서라도 이번 총회에는 직접참석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조합에서는 신탁사업으로 사업을 진행 하는 만큼 조합원 분담금 최소를 목표로 삼고 투명하고 정직한 사업을 추진 할 것입니다" 사직1구역 조합관계자의 말이다. 청주사직 1구역의 오는 3월 14일 2시 청주시청아트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및 사업대행자(신탁사)ㆍ시공자 선정 등에 대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나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 이후 대림산업-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해당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이날 총회에 조합원들의 찬성 여부를 물을 계획이다. 아울러 신탁사 선정에는 하나자산신탁과 한국토지신탁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가 국내 심각 단계로 격상해 조합원들의 우려가 총회 불참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합은 총회장 내부에 열감지시스템을 도입하고 전체 조합원 수의 2배인 마스크 1500개를 총회장 내에 배치해 조합원들의 참석률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총회 전날에는 총회장 방역을 실시해 코로나19에 대해 철저히 대응한다. 특히 조합은 이날 총회에 직접 참석하는 조합원에 대해 20만 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단 서면결의서 제출자는 교통비가 지급되지 않도록 해 직접 참석하는 인원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조합의 코로나19 영향 최소화도 유효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오완교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아주 중요한 총회로 조합원들께서 사업을 빨리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이번에도 일부 사업 반대자들의 말에 속아 성원이 안 될 경우 많은 총회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게 돼 다시 또 총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총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조합원들께서는 총회 책자를 참조해 총회 서면출석 및 결의서를 작성해 정기총회 전날까지 조합 사무실로 도착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길 바란다"며 "몇 명 때문에 총회를 다시 하는 일이 없도록 꼭 서면결의서를 작성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개동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1 · 뉴스공유일 : 2020-03-0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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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김필중 기자]오는 13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하는 사직1구역에 공식적인 조합 홍보요원이 아닌 정체모를 홍보요원들이 수십명 활동을 시작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청주 사직 1구역 시공사선정 총회에 불참 하면 30만원을 드려요. 수십 명의 정체를 알수 없는 홍보직원들이 동원돼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 홍보직원들의 사진과 녹취파일을 증거로 업무방해 등 고소 고발을 통해 진실을 밝힐 것이다" 사직1구역 조합 관계자의 말이다. 사직1구역의 조합 관계자는 "수십명의 홍보 직원들이 동원돼서 사직1구역 시공사선정 총회에 참석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특히 시공사선정 총회 불참시 30만원을 준다는 말도 서스럼 없이 하고 있다. 조합원들이 민원이 제기되고 있으며 녹취록과 활동 사진 등을 확보한 만큼 업무방해로 고소 강력 대응 할 것이다"며 "비대위에서 지원 한 것이다. 기존 해지된 시공사에서 동원한 홍보직원이다. 여러가지 의혹이 난무하고 있다. 일부 비대위에서 수십명의 홍보직원을 동원할 자금은 불가능해 보인다. 해지된 시공사가 배후에 있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린다. 조합에서 업무방해로 강력대응 할 방침인 만큼 실체가 밝혀질 것이다. 뿐만 아니라 조합 비난 찌라시가 뿌려지는 등 시공사 총회를 무산시키려는 횡보가 거의 공작 수준이다"고 밝혔다. -조합, 총회 무산 방해 공작에도 철저한 준비 '조합원 권익 위해 총력' "이번 시공사선정총회는 사직1구역 사업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총회입니다. 총회 한번 무산시 수천만원의 경비가 지출될 뿐 아니라조합원님들이 간절이 원하는 성공적인 사직1구역 재개발 사업을 위해서라도 이번 총회에는 직접참석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조합에서는 신탁사업으로 사업을 진행 하는 만큼 조합원 분담금 최소를 목표로 삼고 투명하고 정직한 사업을 추진 할 것입니다" 사직1구역 조합관계자의 말이다. 청주사직 1구역의 오는 3월 14일 2시 청주시청아트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및 사업대행자(신탁사)ㆍ시공자 선정 등에 대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나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 이후 대림산업-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해당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이날 총회에 조합원들의 찬성 여부를 물을 계획이다. 아울러 신탁사 선정에는 하나자산신탁과 한국토지신탁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가 국내 심각 단계로 격상해 조합원들의 우려가 총회 불참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합은 총회장 내부에 열감지시스템을 도입하고 전체 조합원 수의 2배인 마스크 1500개를 총회장 내에 배치해 조합원들의 참석률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총회 전날에는 총회장 방역을 실시해 코로나19에 대해 철저히 대응한다. 특히 조합은 이날 총회에 직접 참석하는 조합원에 대해 20만 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단 서면결의서 제출자는 교통비가 지급되지 않도록 해 직접 참석하는 인원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조합의 코로나19 영향 최소화도 유효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오완교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아주 중요한 총회로 조합원들께서 사업을 빨리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이번에도 일부 사업 반대자들의 말에 속아 성원이 안 될 경우 많은 총회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게 돼 다시 또 총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총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조합원들께서는 총회 책자를 참조해 총회 서면출석 및 결의서를 작성해 정기총회 전날까지 조합 사무실로 도착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길 바란다"며 "몇 명 때문에 총회를 다시 하는 일이 없도록 꼭 서면결의서를 작성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개동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01 · 뉴스공유일 : 2020-03-0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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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꽃물 들어 아픈 날  남진원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진(晉)나라 태원(太元) 연간(A.D 377-397년), 무릉(武陵)이란 곳에 한 어부가 살았다. 어느 날 강을 따라 내려가다가 그만 길을 잃었다. 한참을 가다 보니 양쪽에 복숭아꽃이 만발한 곳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꽃잎이 분분히 날리는 아름다운 광경에 넋을 잃을 정도였다.   어부는 궁금하여 계속 앞으로 가니 물길이 끝나는 곳에 동굴 하나가 보였다. 동굴 입구는 사람이 겨우 빠져나갈만한 곳이었는데 그곳을 들어가니 작은 빛이 새어나왔다. 계속 앞으로 나아가니 확 트인 마을이 나타났다. 전답이 있고 즐비하게 집들이 늘어서 있다. 아름다운 연못에서는 기이한 물고기가 놀고 뽕나무 대나무 등도 보였다. 옆에는 기화요초가 만발하고 꽃 사이로 개 짖는 소리, 닭 우는 소리 등이 천연스럽게 들렸다. 사람들이 농사를 짓고 있는데 아무런 장식도 하지 않았는데도 기쁨과 희망에 차 있었다.     어부는 사람들에게 초대를 받아 술과 닭고기를 대접받았다. 이곳 사람들은 옛날 선조들이 전쟁을 피해 가족들을 데리고 와서 산다고 하였다. 이후로는 밖에 나가지 않으니 외부와는 단절되었다는 것이다.   며칠 동안 사람들의 환대를 받으며 그곳에 머문 뒤 작별 인사를 하고 동굴 밖으로 나왔다. 어부는 동굴 밖에서 일일이 표시를 해두며 집으로 돌아갔다. 마을 태수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 했더니 태수는 표시한 곳을 더듬어 다시 찾아보라고 하였다. 그러나 어부가 찾아갔던 길은 어디에도 없었다. 그 후로는 그곳을 다시 찾으려는 사람이 없었다. 도화원기(桃花源記)에 나오는 도연명의 글이다.    지금은 춘추전국시대도 아니건만 혼란과 무질서 속에 살고 있다. 거듭되는 미세먼지와 코로나 19 바이러스 공포 등 환경오염과 각종 전염병의 대유행이 올까 불안하다. 뿐만 아니라 핵위협에도 시달린다.  고도로 발달한 문명의 편리함이 주는 대가이다. 이런 못난 시대에 한 편의 서정적인 글이 어찌 보면 마음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현대 문명시대에서 도화원기의 무릉도원을 꿈꾸는 시 편들을 시조라는 시 그릇에 담아 내놓아보았다. 아름다움을 시로 물들이면 시는 사람의 마음을 물들일 것이 아니겠는가.  ―  시인의 말(책머리글), <아름다움을 시로 물들이면, 시는 사람의 마음을 물들일 것이 아니겠는가>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봄날을 마시다 늦겨울 아침  아침  입춘[立春]  봄, 나를 놓다  봄 산  봄 꽃  봄날의 사색  복사꽃  홍매  봄날 새 잎  산수유  벚꽃  벚나무를 보며  도원[桃源]의 봄  봄날을 마시다    제2부 숲의 언어 봄볕이 고요 곁에 앉다  경포의 봄  산방에 매화가…  영산홍을 보며  아둔한 색감  산 벚꽃  화심[花心]  4월 햇볕  봄 밤  숲의 언어  타즈마할  파리로 파리를 잡다  선[禪]  이가 빠쳐서  풍[風]  제3부 만리향 나무꾼  산  산집[山家]  휴휴사의 풍경소리  단풍에게 묻다  여울목에서  산방에서  겨울, 난설헌 고택[古宅]  눈 내리는 밤  설야[雪夜]  소식  만리향  춘소[春逍]  기도  적조[寂照]   제4부 매미소리를 듣다가 낙조[落照]  보광사 뜰에 앉아  강변  진달래  춘일[春日]  고향  뻐꾸기  약탕관  깊은 밤에  영농일기  매미소리를 듣다가  가을 서경(敍景)  가을 달  가을비  겨울 나무   제5부 바위와 소나무 겨울 숲  부부가 기대는 말  왕산골 별  바위와 소나무  부부  역학[易學] 모임  백자  고향  꿈  다시 광복절에 …  태극기  모심기  매미  모정[母情] 1  모정[母情] 2   제6부 아우라지 밭 일구기  산사[山寺]  산촌 일기  저녁 산길  함성  아우라지  길 돌멩이  백종[白鐘]  그림자  종[鐘]  노송[老松]  [2019.03.01 발행. 10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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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공설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전국 최초로 공설시장(87개소) 점포 임대료 감면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고흥군은 공설시장(6개소) 점포 임대료를 3개월간 100% 감면 ▲곡성군은 공설시장(3개소) 점포 임대료 2개월간 50% 감면 ▲장흥군은 공설시장(6개소) 점포 임대료 납부를 올해 말까지 유예했고, 나머지 시군들은 공설시장 임대료 감면을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26일 발표한 대도민 담화에서 도민들도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는 요청에 화답하듯 민간부문에서도 임대료 인하 사례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순천시 ○○빌딩 건물주 A씨는 건물에 입주한 4개 업소에 대해 3월부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월세 30만 원을 일괄 인하 했다. 이같은 소식은 임차인 중 한명인 B씨가 50만 원인 월세를 20만 원만 내게 됐다며 제보하면서 알려졌다.   건물주 A씨는 “○○빌딩 구입 대출금이 아직 남아있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임차인을 고려해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인하했다”고 밝혔다.   또 해남군 소재 건물주 C씨는 “3월분 월세 60만원을 인하해 준 것은 맞지만 누구에게 알리거나 소문낼 일도 아니다”며 “이름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밖에 여수시 소재 ㈜여수수산물특화시장도 94개 점포의 관리비를 2개월간 20% 인하했으며, ㈜여수중앙시장은 45개 점포의 임대료를 2개월간 10% 인하했다.   전라남도는 ‘착한 임대료 운동’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공설시장뿐만 아니라 사설시장과 상점가도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판단, 사설시장 상인회와 상가 번영회를 대상으로도 참여를 권장할 계획이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소비침체로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임대인과 임차인이 다 함께 살아간다는 따뜻한 공동체 의식이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착한 임대료 운동의 온기가 지역사회 전체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7일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올해 상반기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내려주는 임대인에 대해선 임대료 인하분의 50%를 소득․법인세에서 감면 해주고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소유 재산에 대한 임대료를 인하’하는 정부차원의 지원계획을 밝힘에 따라 ‘착한 임대료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 될 전망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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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1801년 신유박해로 경상도 장기로 유배 간 정약용은 황사영 백서 사건이 일어나자, 10월20일에 장기에서 압송되어 27일에 한양 감옥에 갇혔다. 다행히도 11월5일에 혐의없음이 드러나자, 이번에는 유배지가 바뀌어 전라도 강진으로 내려갔다. 전라도 신지도에서 유배를 살았던 둘째 형 정약전(1758∼1816)도 신안 흑산도로 유배지가 바뀌었다. 서울에서 형 정약전과 함께 유배지로 내려간 정약용은 11월21일에 나주 반남정에서 하룻밤을 같이 자고 11월22일에 두 사람은 헤어졌다. 이후 정약용은 1805년부터 1816년까지 11년간 정약전과 편지를 주고받았다. 1) 정약용은 1810년경에 흑산도에 유배 중인 정약전에게 보낸 편지에서 “천하는 썩어버린 지 이미 오래입니다”라고 하였다. 이 편지에는 요순시대의 정치가 가장 모범인 것은 고적제 즉 인사고과제도에 있음을 토로했다. 그러면 형 정약전에게 보낸 편지를 읽어보자. “최근 몇 년 사이에 저는 요순시대의 나라 다스리던 법을 깨달았습니다. 후세와 비교해 보면 훨씬 엄혹(嚴酷)하고 빈틈없이 짜여져 물을 부어도 새지 않을 정도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요순의 정치는 순박하고 태평하여 천하가 저절로 조화된 경지에 이르렀다고 인식하고 있는데 이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이치로서 매우 어리석은 견해라 하겠습니다. (중략) 공자(孔子)께서 항상 말씀하시길, ‘요순시대는 희희호호(熙熙皥皥)하였다.’라고 하였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이것을 순박하고 태평스럽다 뜻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희희(熙熙)는 ‘밝다’는 뜻이고 호호(皥皥)는 ‘희다’는 뜻이니, ‘희희 호호’라고 하는 것은 모든 일이 다 사리(事理)에 의해 잘 다스려져 밝고 환하여 티끌 하나 터럭 하나라도 악(惡)을 숨기고 더러움을 감출 길이 없다는 뜻입니다. 요즘 세속에서 말하는 ‘밤이 낮 같은 세상'이란 것이 바로 요순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요순시대가 그렇게 되어진 까닭을 살펴보건대, 그것은 오직 고적(考績 인사고과)제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의 고적제도는  요즘 세상의 여덟 글자로 된 제목(題目)만 있는 고적 제도처럼 소루(疏漏)하거나 조략(粗略:엉성함)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반드시 본인으로 하여금 직접 임금 앞에 와서 얼굴을 맞대고 자기 입으로 말을 하게 하였으니 잘못한 것을 거짓으로 꾸밀래야 꾸밀 수 없게 하였던 것입니다. ” 이어서 편지는 순임금에게 신하들인 우(禹), 고요(皐陶), 익(益) 직(稷)이 자기의 치적을 거짓 없이 아뢰는 모습을 편지에 적는다. 3) “무릇 전(典)이란 나라를 통치하는 법이요, 모(謨)란 나라를 다스리는 정책입니다. 그 법과 정책은 고적제도 보다 더 나은 게 없으니, 이것이 바로 요순(堯舜)의 정치를 이룩할 수 있었던 이유였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순임금께서는 그냥 옷소매를 드리우고 팔짱을 낀 채 눈을 감고 진흙으로 빚은 사람처럼 점잖이 앉아 있었는데도 천하가 자연히 태평해졌다.’고 하는데, 이것은 헛된 꿈을 꾸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천하는 썩어 버린 지 이미 오래입니다. 요즈음 관리를 포폄(褒貶 포상과 징계)하는 제목(題目)에 적혀 있길 ‘이욕의 생각이 없고 편안하고 단아하게 정치를 하여 다스림으로 온 경내가 평온하다.’라고 했는데 이러한 사람을 순 임금의 어전에 올라가 스스로 자신의 공적을 아뢰도록 한다면 이 사람이 무슨 일을 했다고 아뢸 수 있겠습니까?” (중략) 이렇게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요순시대 통치와 정책의 근간은 고적을 떠나서는 말 할 수 없습니다. 얼굴을 마주 대하고 직접 진달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고적법이요, 차선책으로는 스스로 자신의 공적 사항을 기록하여 아뢰도록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처럼 더러운 세상에서는 만약 스스로 자신의 공적을 아뢰도록 하는 법을 시행케 한다면, 고을의 수령(守令) 된 자들은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여 자기의 책임을 다한 것처럼 꾸미려고, 하지도 않는 일들을 만들어 자기의 공적 사항을 뚜렷하게 꾸미려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 백성들이 도탄(塗炭)에 빠지는 것이 어찌 이 정도로까지 심하기야 하겠습니까. 오호, 슬프기만 합니다. 그 누가 있어 백성을 위해 이 막된 세상의 참모습을 아뢴단 말입니까?” 가장 이상적인 정치를 했다는 요순시대도 그냥 요순이 가만히 앉아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었다. 철저한 인사고과제도 때문이었다.   사진 1  실학 박물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 생가) 1) 다산이 정약전에게 보낸 편지는 <다산시문집(한국고전번역원 홈페이지)>에 17통이 실려있고, 박석무의 저서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에도 13통이 번역되어 있다.      2)정약전은 1790년 증광문과에 응시, 병과로 급제하였다. 이후 전적·병조좌랑을 역임하였다.  3) 이 내용은 <서경> ’익직‘편에 나온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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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이 은 · http://edaynews.com
인천 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이재현 서구청장)는 지난 2월 29일부터 코로나19와 관련해 관내 신천지 전 교인 1,750명(교육생 포함)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1일 300명씩 6일간 실시한다. 29일에는 유증상자 21명과 과천예배 참석자 14명을 포함해 320명을 검사했으며, 이중 7명은 음성으로 판정됐고 나머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 앞서 ‘서구 코로나19 전파방지 대응반’은 관내에 거주중인 신천지 교인 1,496명과 추가 확보한 교육생 명단 254명을 포함한 총 1,75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난 28일부로 완료했다. 서구 대책본부는 연락이 되지 않는 72명의 명단을 29일 시로 통보했으며, 신천지 측과 협력해 계속해서 소재를 파악할 예정이다. 이재현 재난안전대책본부장(서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구민들의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천지 교인에 대한 검사를 신속하게 마치고 대상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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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관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여성친화형 맞춤형 영농장비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2억7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작업 환경개선을 위한 무릎 보호장비(쪼그리), 고추 등 수확작업기, 이동식 다용도 작업대 구입을 지원한다. 무릎 보호장비는 농업인들의 농작업 편의 증진 및 작업능률 향상을 위해 개발 된 특허제품인 ‘쪼그리’를 보급했다.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1월 1,818개 보급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작물 수확작업기 500대를 지원한다. 농작물 수확작업기는 고추 수확기 때에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작업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지원된다. 또한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농산물 포장과 분류, 과채류 건조 등 다양한 농작업 에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 작업대 380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여성친화형 다목적 소형전기운반차 42대도 지원한다. 소형전기운반차는 기름 대신 전기모터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유류비용이 절감돼 유지비가 저렴하고 저소음·저진동·무매연으로 미세먼지 감축에도 도움이 된다.   이승옥 군수는 “농어촌의 농작업은 아직까지 대부분 인력에 의존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농업인 고령화와 밭작물 농작업에 대한 부담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여성농업인을 배려 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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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 서구지역 주민들이 방역 소독활동에 직접 발벗고 나섰다.   광주 서구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방역활동은 자치프로그램 장소, 공중화장실, 버스정류장, 마을 다중이용시설 등 각 동에서 자율적으로 선정한 취약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방역활동은 18개동 주민자치위원 등 마을 주민들의 참여 속에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방역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28일 동 주민센터에 대형 물통 및 희석용 소독액을 배부했다.   특히, 동 주민센터에는 별도 대여용 소독약과 압축분무기를 배부하여 주민들이 언제든지 빌려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구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함에 따라 주민들도 방역 소독 활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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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지난 2월 27일 수은 강항문화재지킴이와 영광내산서원문화재지킴이(회장 강재원)에서는 문화재지킴이 기본교육의 전 국민 대상으로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재지킴이책자 전자북 발간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강재원회장은 ‘문화재교육은 후계세대를 위한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 많은 국민들이나 각 지역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문화재의 소중함과 선인의 발자취를 책자를 통해서라도 꼭 가슴속 깊이 간직해야한다.’고 강조해 말했다.     한편, 수은 강항문화재지킴이와 영광내산서원문화재지킴이는 지난 2017년도부터 문화재지킴이나 서원활성화사업으로 꾸준히 지역 문화재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단체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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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김종영 · http://edaynews.com
지난 2월 27일 한국유교대학총연합회(이사장 강대의 이하 한국유교대학)에서는 광주유교대학 20기가 편찬한 제15호 유대지를 전자북 발간사업에 신청하기로 했다.   한국유교대학 관계자는 우리 사회가 갈수록 삭막해 지고 정이 메말라 가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유교의 바른 인성교육과 선비정신의 도입으로 상하좌우를 아는 참교육의 실천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전자북사업에 뛰어 들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유교대학은 단체 등록을 마치자마자 2016년 3월부터 광주유교대학평생교육원에 이어 한국유교대학 평생교육원을 서구 마륵동 동양빌딩 세종발전연구원 6층 교육장에서 '이 지역을 넘어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해 소중한 동양인문학 최고위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한편, 한국유교대학은 이데이뉴스와 함께 적극적으로 수은강항선생 선양사업에 뛰어 들어 '수은강항선생의 유교사상 한일 교류 전'의 큰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비롯해 '수은강항에서 배동신 전' '한일 국제한복대회' 등을 준비하면서 올해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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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새벽을 여는 사람들  이용부 시집 / 문예사조 刊   우리 교육계의 일선 수장(首長)이신 이용부 교장 선생님은 이 시대에 드문 호남이시다.    언제 어디서든 그 용모 단정한 첫 인상은 우리들로 하여 신뢰감을 갖기에 만족하다.   단아하면서도 중후한 인품, 지덕을 고루 갖춘 이용부 시인의 시의 날갯짓이 어느 하늘을 날을런지 예측이 어렵다.   하늘이 가슴 반쪽만큼이나 비어 있는 날은 환상의 꽃등불 심지 돋우며 님 마중 나간다.   평생의 업보, 수줍게스리 두 볼 매만지며 시(詩) 마중 나간다.   심장의 피    해맑은 시심(詩心)의 숨결 고르며….   一詩 「序詩」 전문   이 시는, 풍부한 언어의 수련을 거쳐 온 재능이 번뜩인다.   단순한 말재주에서도 시어가 풍부하듯이 보일 수도 있고, 무게 없는 느낌의 경박한 산만함에서도 반짝반짝 말 재능을 풀어 놓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 작품에서는 그러한 가벼운 감상적 흐트러짐이 아니고 진실로 가슴 가득히 채워진 상념의 창고에서 우러나온 소리로 울리고 있다.   ‘하늘이 가슴 반쪽만큼이나 / 비어 있는 날은’ 이라고 마음의 허전한 시간을 표현해 놓은 시어의 요란스러움이 과장되게 느껴지지도 않거니와 그렇게 마중하러 나가는 그리움의 대상이 혹여 연인이나 되는 듯이 여기게 하면서 아름다운 연인에 못지 않은 그 보다 더 귀한 시세계 그 자체라는 것을 끝대목에서 감지시키게 해 주는 시적 재능을 펼쳐 보이고 서시(序詩)의 첫발을 짧은 시로 읊조려 놓은 재주가 기발하다. ᅳ김창직(문예사조 발행인), 서문 <이용부의 시세계-시집 「새벽을 여는 사람들」에 부쳐> 중에서      - 차    례 -   序文 序詩  제1부 설레는 소리  고향  봄 오는 소리  봄소식  서해  벚꽃 개화(開花)  산나물  보름달  이른 봄  봄비  잉태  여행(유럽편)  봄 탈출  가을 새벽녘  제2부 보고 싶은 소리  외기러기  보고 싶은 그대  까치  당신  그리움  화려한 변신  설날  친구야  효(孝)  임의 침묵(沈默)  임의 발걸음  멋진 만남  그런 사람  한가위  명절  산 나그네  기다림 1  기다림 2  계절  제3부 자연의 소리 황사 테러  지구 온난화  인천 대공원  진동  한라산  백록담  소나무  메아리  시드니  바다의 맛  바다 풍경  올인(all in)  진달래  일하는 농부의 모습  백합  석모도  소나기  대관령  장마  북한산 계곡  제4부 삶의 소리 등단  건망증  환영  첫 선생님  낮잠  혼선  등록금  졸업  미인  악성 조각  버스 여행  등대 1  등대 2  석별  오지섬  이별  희망  종점  마라톤  딸부자  기도  왜 이럴까  텃밭  이착륙  춤추는 효자  바닷가  닥터 피쉬(Doctorfish)  가을  살아 숨쉬는 예술(유럽편)  추억(유럽편)  기류 변화(유럽편)  멋진 조상(유럽편)  버킹엄궁(유럽편)  보리  노을 제5부 사랑의 소리 정(情) 있는 편안한 당신 1  정(情) 있는 편안한 당신 2  종달새  방문  모임  며느리  새벽을 여는 사람들  이 가을에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사랑 1  사랑 2  사랑 3  사랑 4  [2008.02.05 초판발행. 159쪽. 정가 1만원(종이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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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청주 사직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림산업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입찰에 참여하면서 축제 분위기 속에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일부 조합원들과 조합 임원들이 반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신탁사 선정을 두고 특정 신탁사와의 유착설이 제기되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것. 특히 사직1구역 조합원총회 홍보요원들이 투입됐는데 한국토지신탁 명함을 들고 다니는 직원이 교육을 하면서 이를 두고 관계자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70여 명의 조합 홍보직원이 투입된 가운데 특정 신탁사를 밀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신탁사업의 승패는 자금조달과 금리다. 결국 조합원들의 분담금이 얼마나 올라가는지가 정해지는 것이다. 조건이 좋은 회사를 밀어도 조합에서 특정사를 미는 것은 당연히 불법이다. 총회대행이 미는 것도 결국 조합이 미는 것과 같은 것이다. 상식적으로도 사업조건이 현저하게 낮은 신탁사를 밀고 있는 총회대행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의뢰 등 바로 잡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조합은 투명한 시공자 선정과 신탁사 선정을 한다는 입장으로 한국토지신탁과의 유착설이 나오면서 비교표를 홍보요원들에게 배포했다. 한 조합 임원은 "하나신탁에서 총회 책자에 나간 비교표의 문제를 제기했고 이를 수용해 하나신탁에서 제공한 비교표를 홍보요원들에게 교육을 했다"며 "투명한 신탁사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신탁금리와 조건은 결국 조합원 분담금과 직결된 만큼 홍보직원들의 논리가 아닌 조건을 보고 신중한 판단을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합에서는 최대한 공정한 업체 선정을 위해 중립을 지키겠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곳의 한 임원은 "조합 홍보직원 교육을 한국토지신탁 직원 명함을 판 인물이 진행한 것도 문제지만 이미 서면결의서 제출 시 한국토지신탁을 밀고 있다는 조합원들의 반발의 목소리가 높다. 하나신탁을 밀자는 것이 아니다. 특정 신탁사와 유착설이 나오고 있는 만큼 신중하게 서면결의서 제출을 하길 부탁드린다. 특히 서면결의서 철회도 가능하므로 총회에 직접 참여해 각사의 조건을 면밀히 살피고 투표를 하는 것이 사직1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진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건축 전문가는 "일부 조합 홍보요원이 특정 신탁사를 밀고 있는 것에 대한 녹취록이 있는 만큼 향후 수사의뢰 등 문제가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들이 서면결의서 철회가 가능한 만큼 직접 총회에 참석 투표를 하는 것이 사직1구역 성공적 사업진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신중한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신탁사 선정을 두고 일부 조합원들 간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사직1구역의 오는 14일 총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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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가짜뉴스,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법률적 지원을 위해 ‘의향광주법률지원단’을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의향광주법률지원단은 사회관계망 온라인 서비스(SNS)를 통한 허위사실유포, 가짜뉴스, 명예훼손 등으로 인한 권리침해 및 정신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법률적 권리구제 상담 및 소송대리 등을 위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광주지방변호사회 등 관련기관 사전협의 및 자체 내부 검토를 거치고, 법률지원단 운영 근거 마련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3월1일자로 공포·시행할 계획이며, 법률지원 업무를 수행할 지원단원(변호사)도 구성해 피해자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인터넷이나 각종 SNS상의 허위사실이나 가짜뉴스로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의향광주법률지원단(062-613-2774)에 상담 및 법률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광주시 시민권익위원회에서 지원 대상으로 선정이 되면 신속한 피해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의 상담 및 소송대리 등 권리구제에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된다. 다만 무료법률상담실, 행정심판국선대리 제도, 법률홈닥터 등 현재 시행하고 있는 기존 법률지원 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일반법률 문제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 “이번 제도를 통해 억울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권리 보호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정의롭고 배려하는 광주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의향광주법률지원단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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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진원 · http://edaynews.com
허석 순천시장이 2월 28일 17시 순천시 관내에서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판정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기자회견을 가졌다.   순천시 모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2월 28일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순천시는 “이 여성이 순천시내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조례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 2월 14일 ~ 15일 양일 간 대구를 방문해 지인을 만났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정상적으로 출근했으며 22일부터는 대구 방문을 이유로 자가 격리를 실시했다. 이후 26일(수) 13시와 19시에 신대지역 일반음식점에서 점심식사 후 저녁은 19시 시내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날인 27일(목) 11시경 기침, 발열등 유사 중상이 발현되어 순천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1차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순천시 보건소에서는 28일(금)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고 2차 판정은 28일 저녁 20시경 발표될 예정이다.   순천시에서는 환자를 전대병원 음압병동으로 후송하고 밀접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우선 26일 방문 음식점 2개소에 대해서는 영업을 중지시키고 직원등 종사자는 격리조치를 실시했다.   이와 관련해 허석 순천시장은“순천시는 지역사회에서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필요한 외부활동의 자제와 손씻기, 마스크 착용등 예방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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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연예가화제
이 은 · http://edaynews.com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www.gni.kr, 회장 양진옥)는 가수 지코(본명 우지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활동 위축으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코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에 코로나19 방역물품과 생필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선뜻 전해준 지코 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굿네이버스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코는 “경제적 여건이 좋지 못해 방역물품과 생필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코는 지난달 발표한 싱글 ‘아무노래’로 음악방송 통산 10관왕을 달성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KOZ엔터테인먼트’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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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연예가화제
이 은 · http://edaynews.com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www.gni.kr, 회장 양진옥)는 가수 소유가 대구 지역 주민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가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고강도의 방역 대책을 시행 중인 가운데 대구 지역 주민들을 위한 예방용품 수급이 시급한 상황이다. 굿네이버스는 가수 소유 씨가 전달한 기부금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대구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도움이 시급하게 필요한 대구 지역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소유 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굿네이버스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코로나19 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유는 “대구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을 어려움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진다”라며,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유는 지난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해 기부하는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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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이 은 · http://edaynews.com
관광업 등 충격이 큰 업종 중심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검토 가족돌봄휴가 사용 근로자에게 일 5만원, 최대 5일 지원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용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경영상 어려움과 근로자의 고용안정 지원을 강화하는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고용노동부의 ’코로나19 대응 고용안정 지원대책‘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에 포함되어 2월 28일(금) 발표됐다.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시 사업주가 지급한 휴업·휴직 수당 중 지원금으로 지원하는 비율을 현행 2/3에서 3/4 수준으로 높여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액 상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련된 조치이다. 지원 비율의 상향조정에 따라 월 급여가 200만원인 근로자에게 휴업수당 140만원을 지급하는 경우, 1인당 기업부담분은 종전의 47만원에서 35만원으로 12만원 감소(우선지원대상기업 기준)하게 된다. 6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2020년 2월 1일~2020년 7월 31일)되는 이번 조치는 향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고용상황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적용 기간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고용유지지원금 지급은 조치계획에 따라 고용유지조치(유급휴업 또는 휴직)를 실시하고 매달 지원금을 신청해야 하며 이번에 상향된 지원금은 3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2. 코로나19의 지역별 확산 정도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점에서 관련 고용안정 대책도 자치단체 주도로 그 특성에 맞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이에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을 신설하여 고용이 악화된 지역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고용안정 대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치단체 설계 고용안정 사업 예시 · 코로나19 피해기업 무급휴업·휴직 지원 · 코로나19로 인한 직업훈련 중단 시 훈련생 생계비 지원 ·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일용직,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단기 일자리 제공 사업(고용보험 미가입자 우선) ·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방역 인력 채용 및 방역 비용 지원 등 고용노동부는 신설되는 사업을 전국 지자체에 적극 홍보하여 지역의 어려운 고용상황을 극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3.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여행업, 관광숙박업 등을 중심으로 특별고용위기업종 지정을 검토한다. 현재 관광업 관련 협회 등에서 지정 신청이 접수됐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증감 등 해당 업종의 경제·산업·고용상황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고용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특별고용업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된 업종에는 고용유지지원금, 전직·재취업 및 창업지원 및 기타 고용안정과 실업자 생활 안정을 위해 필요한 지원의 요건 완화, 지원수준 상향 등이 적용된다. 4. 고용위기지역은 올해 4~5월 중 지원 기간이 만료되는 7개 지역 모두 지원 기간 연장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기간 연장 여부를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5.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의 휴업에 따라 자녀의 긴급 가정돌봄 필요가 있는 근로자는 가족돌봄휴가(연간 최대 10일)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녀의 가정돌봄이 필요한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에게는 1인당 일 5만원(부부합산 최대 50만원)의 지원금을 한시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6. 생활안정자금 융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영향이 상대적으로 큰 저소득 근로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대상으로 대폭 확대하고 소득 요건도 완화해 폭넓게 지원할 방침이다. 7.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이 가중되어 체불임금이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체당금 지원과 무료법률구조지원 대상 인원을 대폭 확대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은 “코로나19가 경제·고용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최소화하고 조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고용안정 지원대책을 마련하였다”며 “경제·고용 상황의 급박성과 엄중함을 감안하여 이번에 마련한 지원대책이 3월부터 현장에서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개정, 예산 확보 및 관련 절차 등을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고용노동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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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혼인율을 높이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혼-출산-양육’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결혼식 비용과 주거비 마련에 대한 부담으로 결혼을 망설이는 젊은이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강화하여 결혼장려금 500만원을 지원하고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전세자금 대출이자까지 확대 시행한다.   주택을 구입하거나 전세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권 대출을 받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은 월 최고 15만원, 최대 3년간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량은 주택구입 10가구, 전세 30가구이며 신청은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청년들이 출산을 미루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신생아 양육비도 대폭 상향 지원한다. 첫째 500만원, 둘째 1,200만원, 셋째부터 다섯째까지 3,000만원, 여섯째 이상 3,500만원을 지급하여 출산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밖에도 신혼(예비)부부 교실, 다둥이 가족 행복여행 등 행복한 가정을 위한 정서적 지원사업도 실시한다.   신혼(예비)부부 교실은 준비된 임신과 태교법, 상대방을 배려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대화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결혼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둥이 가족 행복여행은 가족여행이 어려운 다둥이 가족에게 가정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자녀 가정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결혼·출산 정책을 펼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면서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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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이 은 · http://edaynews.com
대구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 18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관련시설을 폐쇄 및 방역조치한 데 이어, 자체 정보조사와 시민제보 등을 통해 추가로 관련시설로 인정되는 장소 등을 포함, 총 34개소 신천지 교회 관련시설에 강제폐쇄명령을 조치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 지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31번 확진자(61세, 女)가 발생한 2월 18일, 확진자가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으로 밝혀짐에 따라 대구시는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천지 교회와 센터․복음방 등 소재지 파악에 나서 22일까지 관련시설 25개소에 대해 폐쇄조치 및 방역을 완료했다. 대구시가 폐쇄 및 방역한 25개소에는 2월 23일 신천지에서 공식발표한 22개소가 포함돼 있으며, 이외에도 복음방 등 3개소도 포함돼 있다. 이후, 자체 정보조사와 시민제보 등을 통해 추가로 확인된 시설 등에 대해서는 경찰청의 협조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신천지 관련시설로 인정되는 9개소에 대해「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7조 및 제49조」에 따라 추가로 강제폐쇄 및 집회금지명령, 강제폐쇄명령서 등을 부착했으며, 대구시와 해당 구․군, 시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34개소에 대해 시설 폐쇄 상황 등 폐쇄명령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는 시민제보가 이어지고 대구시 전체 확진자의 82%가 신천지 교인으로 드러남에 따라 시민제보 및 정보조사 등을 통해 신천지 관련시설 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명단이 확보된 신천지 교인이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방역과 강제폐쇄명령을 내리고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의 조기종식을 위해 확진자 조기발견과 치료,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한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라면서, “대구시 경찰청과 긴밀히 협조해 철저히 조사하고 구ㆍ군과 함께 정기적 점검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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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전남에서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발표를 통해 추가 감염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밤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긴급 발표를 통해 “순천에서 발생한 두 번째 확진자는 25세 여성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대구 방문 후, 27일 기침과 인후통 등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후 28일 밤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도는 검사 이전에 전남대학교 음압병실에 격리 입원 조치했다”고 말했다.   현재 전라남도는 도 신속태응팀과 순천시 역학조사반을 통해 심층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김 지사는 또 “소속 근무기관에서도 대구를 다녀왔다는 본인 진술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자택에서 격리토록 했고, 확진자 스스로도 21일부터 가족과 별도 공간에서 자택격리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이번 확진자가 25일부터 26일 까지 미용실, 식당, 카페 등을 방문한 것이 잠정 확인됐다”며 “추가 역학조사가 나오는대로 자세한 이동경로 등도 즉시 도민께 알려드리겠다”고 말하고 “이후 확인된 접촉자도 신속히 격리 조치해 추가 감염을 막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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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오이도 상권육성구역의 건물주들도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오이도 상권육성구역의 건물주 11명은 신종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영세자영업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27일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오이도 상인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상권육성구역 내의 건물주들이 3개월간 매달 임대료를 20% 낮추기로 하면서, 임대료를 내야하는 오이도 내 자영업자들은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게 되었다.   이에, 오이도 상권육성구역 고명자 상인회장은 “비록 3개월 동안이지만, 임대료를 낮춰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임대료 인하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되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상생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흥시는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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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남용 · http://www.jindosinmun.co.kr/
진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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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코로나19의 경계 상황이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 하루가 다르게 확진자가 늘어나고 확산 범위 역시 그동안 대구광역시 등에 지엽적으로 발생됐다면 이제는 전국으로 확산 가능성이 매우 커졌기 때문이다. 기사를 쓰고 있는 현 시점에도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315명 추가되며 국내 누적 확진 환자 공식 집계수는 2337명으로 늘었다. 때문에 마스크 착용에 대한 중요성 역시 높아지고 있고 이와 연계돼 마스크 수급 상황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가중돼 왔다. 익히 알려졌지만 마스크 구매가 현저히 어려운 상황에 기인한다. 근본적인 이유는 간단하다. 눈치 빠른 일부 사람들이 지금처럼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기 전 비교적 싼 가격에 대량으로 선취매 했기 때문이다. 이후 그들은 4~5배 비싼 가격으로 되팔아 엄청난 폭리를 취했다. 기존에는 한 장 당 1000원이었다면 마스크 품귀 현상 속에 가격이 4000~5000원까지 올랐다. 마스크를 재활용해도 되는지 화두가 되는 가장 큰 이유다. 충분한 마스크를 확보하지 못한 일반인들은 발만 동동 구르며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비싼 가격에 마스크를 구매하기도 했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울 경우에는 이마저도 불가능해 마스크 착용을 아예 포기하거나 1개를 갖고 2~3번 재사용하며 버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는 소식이다. 더욱 씁쓸한 사실은 정부가 마스크 수급을 교란하는 매점매석과 마스크 판매 사기 등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말함과 동시에 전국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우체국 등을 중심으로 저렴한 가격에 마스크를 공급하자 그제서야 일부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를 중심으로 사재기꾼들이 가격을 내리고 이전보다 훨씬 저렴하게 물량을 내놨다는 사실이다. 이쯤에서 마스크를 통해 폭리를 취하는 그들에게 묻고 싶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망자 소식도 심심찮게 들려오는 등 이번 바이러스는 생사와 직결될 수 있을 정도의 파급력을 갖고 있다. 특히나 어린 아이나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의 경우, 면역력이 약해 바이러스에 상당히 취약할 수밖에 없다. 이들을 생각했을 때 마스크 매점매석을 하며 이익을 취하고 싶은가. 국가적 또는 세계적 위기 상황에 편승해 부당한 사리사욕을 챙기는 사람들을 보며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요즘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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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북 증평군이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나선다. 증평군은 다음 달(3월) 27일까지 5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농자재 4154t을 공급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공급량은 혼합유박ㆍ가축분퇴비 등 유기질비료 3505t(17만5241포), 규산질ㆍ석회질 등 토양개량제 649t(3만2435포)이며 농협중앙회 증평군지부 또는 청주엽연초생산협동조합을 통해 농가에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농업인 고령화, 일손부족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증평군 농업경영인연합회가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아울러 친환경농산물 전환농가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육성, 유기농업자재 지원 등에도 1억 원을 투입한다. 증평군은 이렇게 생산한 친환경농산물 일부를 지역 내 유치원, 초ㆍ중ㆍ고등학교 급식에 제공할 방침이다. 친환경 농산물 급식비 지원은 예산 2억7000만 원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1억60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내 출산한 산모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도 추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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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네이버 연예 뉴스 댓글 등 각종 악플과 루머에 연관된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다. 네이버가 다음 달(3월) 5일부터 연예인 뉴스 댓글 서비스, 인물명 연관검색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9일 네이버는 연예 정보 서비스의 구조적 개편이 마무리될 때까지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힌 바 있다. 네이버 측은 "연예뉴스에서도 댓글을 통한 양방향 소통의 가치를 지켜가고 싶었지만, 현재의 기술 솔루션과 운영 정책으로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아직 부족함이 있었다"며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아래 페이지를 통해 기존에 작성하신 댓글을 확인 및 삭제하실 수 있다"고 전했다. 인물명 연관검색어 서비스에 관련해서도 "확인되지 않은 루머나 인격권을 침해할 수 있는 키워드가 노출되는 경우가 발생한다"며 "해당 인물의 인격권을 존중하고 사생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연관검색어를 전면 폐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털사이트 다음은 지난해 10월부터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중단하고 이달 20일부터 실시간 이슈 검색어 서비스를 종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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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코미디언 김병만이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400회 기념 소감을 밝혔다. 28일 서울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400회 기념 간담회에서 김병만은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며 "정글은 제게 직장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김병만은 "촬영 도중 배가 뒤집히거나 태풍과 폭우를 만나 촬영장비가 휩쓸려 가는 위기도 겪었지만 현재까지 큰 사고 없이 오게 돼 다행스럽다"고 당시를 회상하면서 "이 프로그램이 없어져도 자연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방문지로는 남극을 꼽았다. 그는 "땅에 머리카락이 떨어지면 바로 눈에 보일 정도로 깨끗한 대륙"이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보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섭외하고 싶은 출연자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배우 하지원을 언급했다. 김진호 PD는 "백 대표님이 현지 특산물로 요리하는 장면을 보고 싶다"고 했고, 김병만은 "하지원씨는 대역 없이 연기하는 배우로 유명한데 우리 프로와 잘 어울릴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 400회 특집은 오는 29일 방송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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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향후 한 달 보름은 4ㆍ15 총선이 본격적으로 치러지는 기간인 동시에 코로나19의 최대 고비이기도 하다. 방역과 선거가 시기적으로 맞물린 이 시점에서, 여당과 야당 모두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적인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야의 입장이 갈리는 부분은 `중국인 입국 문제`다. 미래통합당을 위시한 야당은 코로나19 사태가 중국인 입국으로 인해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은 논리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중국인 입국 금지`라는 주장이 성립하려면 `입국한 중국인에 의한 전파 사례`가 근거로 제시돼야 한다. 그러나 중국인의 감염 사례는 발병 초기 30명 환자 중 6명에 불과했으며 이들은 즉시 입원 조치됐다. 오히려 지역 감염이 본격화된 건 31번 한국인 환자부터였다. 또한 28일 현재까지 중국인 입국자에 의한 대규모 전파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중국인 입국자로 인해 감염이 증폭되리라는 충분한 의학적 판단도 제시되지 않았다. 야당의 주장은 근거가 빈약하다. 상황이 이런데도 중국인 입국 금지가 현 사태의 해결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실효성이 부족하다. 무엇보다 이런 주장은 현 여당이 과연 `실용주의 정당인가`라는 의문을 던진다. 국민의 실질적 이익을 대변하지 못하는 부실한 주장만을 펼치는 정당은 유권자에게 의미가 없다.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고통 받는 대구ㆍ경북은 야당의 오랜 정치적 기반이기도 하다. 해당 지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는 것이 정당의 존재 이유가 되어야 한다. 여당이 실용성을 발휘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기를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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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세계에서 유례없는 속도로 저출산 현상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지난해 태어난 아이의 수가 간신히 30만 명대에 턱걸이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인구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총 출생아 수는 30만3100명으로 1년 전 32만6800명보다 7.3% 감소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7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 명의 여성이 가임 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은 0.92명을 기록해 역대 최저 기록을 갈아치웠다. 사상 처음 1명 아래로 내려간 2018년 0.98명보다 더 떨어진 것이다. 인구 유지를 위해서는 합계출산율이 2.1명은 돼야 한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중에서 가장 낮다. 인구 1000명 당 출생아 수인 조 출생률도 5.9명으로 전년보다 0.5명(-7.3%) 감소했다. 이 역시 1970년 이후 가장 낮았다.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올해부터는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은 자연감소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민 등 국제인구 이동을 감안해도 2028년부터는 총 인구가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는 저출산 기조를 막기 위해 거액의 예산을 투입해왔다. 2006년부터 1~3차에 걸친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을 추진해 작년까지 총 185조 원을 저출산 사업비 등으로 사용했다. 이는 올해 정부의 전체 예산(512조 원)의 3분의 1에 달하는 규모다. 그러나 합계출산율은 2006년 1.13명보다 오히려 0.21명 줄었다. 185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입했음에도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출생아 수가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의 정책이 근본적인 저출산의 원인을 해결하기보다는 눈에 보이는 문제를 해소하기에 급급한 `땜질식` 처방이었다고 지적한다. 출생아 수가 감소하는 것은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힌 문제다. 연애, 결혼, 주택 구입 등을 포기한 이른바 `N포 세대`라 불리는 청년들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출산율이 높아지길 기대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 젊은이들이 활력을 얻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종전과 똑같은 대책으로는 국가의 존립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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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의 동별 대표자 및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임기 중 사퇴하거나 해임 또는 해촉돼 그 임기가 끝난 경우,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새 임기가 시작되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동주택의 동별 대표자 및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임기 중 사퇴하거나 해임 또는 해촉돼 그 임기가 끝난 경우, 「공동주택관리법」 제15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제2호에 따른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해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동주택 입주자 등은 동별 대표자나 입주자대표회의의 임원을 선출하거나 해임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하고 있고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결격사유를 규정하면서 그 사유 중 일부를 대통령령으로 위임하고 있으며, `동별 대표자를 사퇴하거나 그 지위에서 해임 또는 해촉된 사람으로서 그 남은 임기 중에 있는 사람`을 결격사유의 하나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같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결격사유 규정은 입주자 등의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바, 피선거권은 단체의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고유하고 기본적인 권리로서 최대한 보장돼야 하므로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없다면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규정은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런데 동별 대표자 또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사퇴하거나 그 지위에서 해임 또는 해촉된 사람으로서 `그 남은 임기 중에 있는 사람`이라고 결격사유를 규정해 동별 대표자 또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사퇴하거나 해임 또는 해촉된 경우 `그 남은 임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리고 "결격사유 판단 시점과 관련해 동별 대표자의 결격사유에 대해서는 서류 제출 마감일을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과 달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는 시점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면서 "동별 대표자나 입주자대표회의의 임원 선출 또는 해임을 위한 선거관리에 개입함으로써 공정성의 침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결격사유를 둔 취지를 고려하면 선거관리 업무가 시작되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임기개시일을 기준으로 결격사유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동별 대표자 또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사퇴하지 않았거나 해임 또는 해촉되지 않았을 경우 수행했을 임기가 끝나고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되려는 경우에는 새로운 임기개시일을 기준으로 결격사유가 있는지를 판단해야 한다"며 "새로운 임기는 사퇴하거나 해임 또는 해촉된 동별 대표자 또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남은 임기`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이 사안의 경우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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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됐지만 점차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코로나19는 치사율이 낮지만 감염률이 높아 국내 기업들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재택근무를 권유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경제적 타격이 클 수밖에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28일 대구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 특례보증을 받으려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보증비율을 85%에서 100%로 높여 기업당 최대 7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상품이다. 대구 지역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특례보증 문의는 하루에 1000건 이상으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대구뿐만 아니라 서울 곳곳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확산돼 여러 자영업자들이 문을 닫거나 손님이 찾아오지 않는 등 어려움에 직면했다. 정부와 지자체가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긴급 지원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수혜 대상이 제한적이라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다행히 이달 초부터 국내 시중은행들이 소상공인들을 위한 긴급 금융 공급 등 다양한 피해 복구 지원을 펼치고 있다. 다만 평소 대표 서민금융 기관을 자처하는 저축은행 업계는 일찍부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던 새마을금고 외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서민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같은 행보와는 대비되게 저축은행 업계는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최대 실적까지 기대돼 저축은행 대표들의 연임도 원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서민들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저축은행들은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지 않고 있다. 그나마 SBI저축은행은 금융지원, 채무연장, 이자감면 등을 검토 중이며 페퍼저축은행은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이자감면을 논의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의 경우 여행숙박요식업 관련 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원리금 상환유예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저도 저축은행중앙회가 최근 79개 회원사 대상으로 금융지원 협조를 요청하면서 차츰 하나 둘씩 지원 방안들을 검토하기 시작한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만큼 저축은행들이 자진해서 서민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내야 훨씬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며 "저축은행들이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점을 잊지 않고 신속하게 지원책을 내놓기를 바란다"고 꼬집었다. 이처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저축은행들이 지원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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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 공포에 뉴욕증시가 일주일 사이 두 차례 1000p씩 하락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고점 대비 10~20% 하락해 조정 장세에 진입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한주라는 평가도 나왔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90.95p(4.42%) 하락한 2만5766.64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24일 1031.61p 급락한 지 사흘 만에 재차 1000p 넘게 주저앉는 모습을 보였다. 2018년 2월 이후 2년 만이다. S&P 500 지수는 137.63p(4.42%) 추락한 2978.76을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414.29p(4.61%) 하락한 8566.48로 장을 마쳤다. 코로나19가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번질 수 있다는 공포감이 뉴욕증시를 연일 하락장세로 만들었다고 CNBC 등은 이날 보도했다. 앞서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해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 경우 미국의 첫 번째 지역사회 감염자가 된다. 이에 대해 캘리포니아주 보건 담당자는 현재 상황에 대해 "유동적"이라며 "미국 대중에 대한 위험은 여전히 낮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코로나19에 대해 "결정적 시점에 와 있다"며 세계 각국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브라질, 조지아, 그리스, 노르웨이, 루마니아 등 7개국에서 최초 발병이 보고됐다"며 공격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 수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28일 오후 5시 기준 우리나라 확진자수는 지난 27일보다 571명이 증가한 2337명이다. 전 세계 확진자수는 총 8만1282명이다. 확진자는 중국 7만8824명(사망 2788), 한국 2337명(사망 13), 일본 919명(사망 8), 이탈리아 655명(사망 17), 이란 270명(사망 26), 싱가포르 96명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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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첼 바첼레트 국제연합(UN) 인권최고대표가 코로나19로 야기된 인종차별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첼레트 대표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인권이사회에서 "코로나19는 중국과 동아시아 민족에 대한 충격적인 편견의 물결을 촉발했다"며 "감염병이 불러일으킨 인종 차별과 싸우기 위해 UN 회원국들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중국 정부가 올해 신장위구르 자치구를 포함해 중국 방문을 요청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바첼레트 대표는 "UN 인권이사회는 위구르 소수 민족의 상황을 포함해 중국의 인권 상황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UN은 그간 위구르 소수 민족의 인권 상황 점검을 위해 중국의 신장 자치구 방문을 거듭 요청해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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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8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명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5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3월 12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15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다"며 "입찰마감일에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 94(교문동) 일원 5만9403㎡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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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4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28일 학익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월 3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된 현장설명회에는 2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컸었는데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대의원회 및 이사회 등을 통해 재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원 2만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56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8 · 뉴스공유일 : 2020-0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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