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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9년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 건수가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해 이목이 쏠린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지난해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 건수가 전년 대비 22%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질병 조기진단 제품이나 고령화에 따른 노인성질환 개선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의료기기의 임상시험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임상시험에 따르면 의사의 진단을 보조하는 인공지능(AI)이 적용된 소프트웨어의 임상시험이 2018년 6건에서 2019년 17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또한 최초로 체외진단 분야에 병리학적 진단을 보조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되고, 시야장애를 개선하기 위한 가상현실(VR) 기술이 적용된 의료용 소프트웨어가 새롭게 등장했다.
인공지능(AI) 의료기기는 진단에 필요한 검사의 종류와 횟수를 줄여 적은 비용으로 신속하게 진단이 가능하고, 시장 진입장벽이 낮아 관련 개발업체의 진출이 활발한 분야로, 앞으로도 인공지능(AI) 의료기기의 임상시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경도인지장애,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다양한 뇌질환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는 의료기기의 임상시험 승인 건수가 2018년 10건에서 2019년 15건으로 증가했다.
인구 고령화와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추진 등으로 각종 뇌질환 개선을 위한 의료기기의 연구개발이 활성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2018년에는 전기 자극을 통해 치료에 도움을 주는 전기 자극장치가 주를 이뤘다면 2019년에는 초음파 자극기, 의료용전자기발생기 등으로 의료기기 종류가 다양화 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신속히 승인해 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동시에 임상시험 참여자의 안전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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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사태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이 현 정권을 둘러싸고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1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문 대통령을 지지하는 청원도 5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4일 올라온 해당 청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20일을 기점으로 참여 수가 늘어나, 25일 오후 청와대 답변 기준인 20만 명 동의를 돌파했다.
청원자는 마스크 품귀현상이 발생하고 중국 전역 입국금지 조치에 미온적인 이유를 들어 문 정부를 비판했다.
반면 문 대통령을 지지하는 청원글은 지난 26일 올라온 후 하루만에 27일 기준 50만 명을 돌파하며 맞불 대응을 예고했다.
해당 청원자는 "국민 건강을 위해 대통령님을 비롯한 대한민국 정부 각 부처의 모든 분들이 밤낮없이 바이러스 퇴치에 온갖 힘을 쏟고 계신다"고 현 정부를 옹호했다.
이어 "신천치라는 생각지도 못한 사이비 종교의 무분별한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19 청정지역이었던 대한민국에 단 일주일 새 급속도록 확진자들이 불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악조건 속에서도 대통령님은 밤낮없이 오직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며, 신천지 바이러스의 근원지가 돼버린 대구ㆍ경북 지역을 위해 무척이나 애쓰시고 계신다"며 문 대통령과 현 정부의 대응을 지지했다.
이 같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문 대통령과 정부의 대응에 대한 평가와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청와대 측은 아직 입장을 보류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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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캑터스커뮤니케이션즈의 산하 글로벌 학술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에디티지(Editage)와 에메랄드 퍼블리싱(Emerald Publishing)이 학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에디티지는 에메랄드 퍼블리싱에서 출간하는 저널, 서적, 사례 연구 저자들에게 영문교정, 번역 및 저널 양식 교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저자들은 캑터스의 연구 지원 브랜드인 임팩트 사이언스(Impact Science)가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스(Infographics) 등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비셰크 고엘(Abhishek Goel) 캑터스 CEO이자 공동창립자는 이번 신규 제휴를 통해 "캑터스는 보다 다가가기 쉽고 현실적 영향력을 가지는 연구가 될 수 있도록 저자들을 헌신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는 에메랄드 퍼블리싱의 목표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니케쉬 고살리아(Nikesh Gosalia) 에디티지 국제학술출판 홍보담당 상무는 "이제 더 많은 인문, 사회과학 및 응용 과학 분야 저자들이 우리의 대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에디티지는 주제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막강한 팀을 갖추고 있으며 저자들이 학술 출판 여정에 전면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메랄드 퍼블리싱은 연구를 통한 차별화를 이루고 커뮤니티와 공조해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에 대해 잘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핵심 원칙으로 삼는다. 에메랄드 퍼블리싱은 350여 개 저널, 3400여 권의 서적 및 2000여 사례 교육의 광범위한 출판 루트를 제공하고 있다.
토니 로쉬(Tony Roche) 에메랄드 퍼블리싱 출판전략 홍보담당 이사는 "연구 영역과 접근성 향상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에디티지와 제휴를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업으로 우리 저자들에게 직접 에디티지의 전문 서비스를 추천, 출판 여정의 첫걸음부터 출판물의 홍보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부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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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4R구역 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달 25일 광명시는 광명14R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승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82-1(광명동) 5만5965.1㎡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4%, 용적률 235.0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4개동 1187가구(임대 62가구) 등을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2㎡ 6가구 ▲39㎡ 40가구 ▲49㎡ 94가구 ▲59㎡ 356가구 ▲74㎡ 200가구 ▲84㎡ 42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62가구는 전용면적 29~49㎡의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도덕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덕산은 광명시 광명동과 하안동, 철산동에 걸쳐있으며 현재 도시자연공원으로 조성돼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중교통은 물론 자가용을 이용해 이동하기 편리한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걸어서 7~8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인근에는 광명로와 오리로, 철산로, 디지털로 등 광명시의 주요 간선도로가 지나고 있어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당 도로들은 서부간선도로와 경인로 등과 연결돼 있어 서울은 물론 인천과 수도권 주요 도시들과의 접근성을 높여주고 있다.
또한 광명재래시장과 크로앙스, 이마트 등의 쇼핑시설과 광명CGV,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 광명4동주민센터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밖에 구역 인근에는 광명남초, 광문중, 광남중, 광명공고 등이 걸어서 5~10분이면 등교가 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 교육에도 불편함이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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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존 건축물이 화재로부터 안전하도록 하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LH는 화재에 취약한 기존 건축물의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한 `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수행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은 대형 인명피해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시행되는 「건축물관리법」상 `화재안전성능 보강대상 건축물에 대한 성능보강 의무화`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앞서 LH는 지난 2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축물관리지원센터로 지정돼 해당 사업을 전담하며, 건축물 관리자의 편의를 위한 지원신청 접수부터 보강공법 제시, 추정 공사비용 산출 등의 컨설팅 및 사후 모니터링 까지 사업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3층 이상으로서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피난약자 이용시설(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원 등) ▲다중이용업 시설(목욕탕, 고시원, 산후조리원, 학원) 관리자로, 대상자 선정 시 외장재 교체 등의 공사비용을 건축물 1개 동당 최대 약 26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은 2022년 말까지 신청 가능한 한시적인 사업이므로 기한 내 건축물 관리자의 적극적인 신청이 요구되며, 기타 세부적인 사항은 LH 건축물관리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LH 관계자는 "이번 건축물관리지원센터 지정을 계기로 기존 건축물이 화재로부터 안전하도록 적극 지원해 보다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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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1동 주민센터 일대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강동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SH와 강동구는 지난 26일 `강동 첨단복합청사(명일1동)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강동 첨단복합청사 복합개발은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노후화되고 이용이 적은 공공시설 부지에 공공청사, 생활SOC, 행복주택 등을 복합적으로 신축하는 사업이다.
대상지인 명일1동 주민센터와 청소년회관은 명일역 역세권이자 전통시장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인접하고 있어 접근성이 양호하고 공공ㆍ행정ㆍ문화 서비스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건축물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강동구는 설명했다.
이에 강동구는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의 복합 건물을 신축해 공공시설ㆍ생활SOC를 대폭 확충하고 청년들을 위한 행복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국가 균형발전위원회와 서울시 생활SOC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0억 원과 시비 20억 원을 확보했으며,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후보지로 선정됐다.
또한 강동구는 명일전통시장 활성화와 주거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복합개발사업과 연계해 연접한 염주골 어린이공원과 도로 일부의 지하공간을 주차장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응모해 최대한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복합개발사업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중앙투자심사 면제, 설계공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등의 제반 절차를 거쳐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 첨단복합청사 복합개발은 공공시설 자체 개발 대비 약 200억 원의 재정절감 효과가 있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공공서비스 제공과 젊은 층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계사업인 염주골 어린이공원 등의 지하주차장 조성사업도 적극 추진해 명일전통시장 주차난 해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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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산업단지 임대료를 인하한다.
지난 26일 산업부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를 방문해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성 장관은 이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전국 12개 산업단지공단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602곳을 대상으로 3개월간 임대료 30%(월 100만 원 이내)를 인하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애로를 청취하기 마련된 이번 회의에서 성 장관은 구미산단 입주기업 대표자와 면담을 하고 업무지속계획(BCP) 가동 등 대응 상황, 정부의 방역 협력체계, 보건용품 지원을 비롯한 건의사항, 생산 차질이나 수출 지연과 같은 피해 상황을 청취했다.
3개월간 임대료 인하와 함께 대중국 수출입 기업에 대해서는 공장설립정보망(팩토리온)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피해품목의 생산 또는 원자재 구매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제조기업 간 거래 매칭을 주선할 예정이다.
또한, 산단 입주기업의 원자재, 부품 수급 문제 등 애로사항을 관계 부처ㆍ기관의 지원책을 활용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지역 활력 조기 회복, 지역산업 위기 대응 경쟁력 강화, 위기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 장관은 "현재 산업단지공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규모 사업장의 생산라인 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11개 주요 산단에 방역도움센터를 구축했다"며 "마스크ㆍ손세정제 제조업체의 물품을 구매해 구미산단의 50인 미만 기업 2156곳, 약 2만1000명의 직원에게 우선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방역도움센터와 11개 산업단지공단 지역본부가 지자체, 보건소 등과 협조해 철저한 방역 조치를 하고 기업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산단 기업의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산업부와 관련 기관의 지원책을 활용한 현장 지원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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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 관악구가 27일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관악구청은 이날 "관악구 보라매동 구민인 26세 남성 코로나19 확진자 A씨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회사 업무 차 대구를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지난 21일 KTX 동대구역을 출발해 서울역에서 택시를 이용해 집으로 이동했고, 22일부터 자가격리 뒤 24일 도보로 보라매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관악구청은 A씨의 동거인 3명은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현재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고 전했다.
한편 관악구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25일로, 관악구 낙성대역길에 거주하는 60세 여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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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자 대학 지원 사업 일정을 변경하고 나섰다.
지난 26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이달 말부터 오는 3월 중 신청 마감 예정인 대학 지원 사업의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감염병 재난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유학생 관리가 본격화 되는 등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대학 현장의 어려움이 확대됨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이달 말부터 오는 3월 중 접수 마감 예정인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을 2~3주 내외로 연장해 개강 이후로 늦추고, 대학의 사업 준비 어려움을 완화하는 한편 사업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4월 이후 추진 예정인 사업도 추후 감염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김규태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유학생 관리 등에 따른 대학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학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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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금융회사 직원의 재택근무를 일부 허용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금융사는 사이버 공격 및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업무용 내부망`과 `인터넷용 외부망`으로 분리하는 망 분리 환경을 갖추고 있다. 회사 밖에서 인터넷으로 내부 시스템에 접속하지 못하게 하는 금융보안 규제다.
전자금융감독규정상 망 분리 환경의 예외는 금융사 전산센터 직원의 원격 접속이 필요한 경우 인정된다. 다만, 전산센터 직원이 아닌 금융사의 본점과 영업점 직원에게도 해당 사항이 인정되는지 불분명한 부분이 있다.
이에 금융투자협회와 씨티은행 등 금융사가 일반 임직원도 원격 접속을 통한 재택근무가 가능한지 여부를 금융당국에 문의했고, 금융당국은 지난 7일 `비조치 의견서`를 회신했다. 비조치 의견서는 금융사가 수행하는 행위에 금융당국이 별도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비조치 의견에 따라 신한은행, 씨티은행 등 금융사와 금융 공공기관은 일부 인력에 대한 재택근무를 시행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금융사 전산실 임직원의 재택근무 상황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긴급 상황 시에도 금융사가 자체 비상대책을 차질 없이 실행해 업무 중단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7 · 뉴스공유일 : 2020-02-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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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득량주공아파트(재건축)가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해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19일 포항시는 득량주공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 35(득량동) 일대 2만5048.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6.6168%, 용적률 299.2402%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8~23층 공동주택 659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포항시내가 10분 권내에 진입이 가능한 것은 물론 인근에 양학초ㆍ중, 이동고 등 명문학교들이 위치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포스코 산업단지에 이어 죽도시장도 10분 내에 위치해 있으며 포항IC와 신항만도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7 · 뉴스공유일 : 2020-02-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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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7일 "문재인 대통령은 무능하고 거짓말까지 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고 규탄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장관이 전날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한 발언을 거론했다. 그는 "보건 책임자인 박 장관은 국회에서 코로나19의 가장 큰 원인이 중국에서 들어온 우리 한국인"이라고 전하면서 "사태 악화의 책임을 국민에게 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장관은 감염학회가 중국 전역 입국금지를 추천하지 않았다고 거짓말까지 했다"며 박 장관을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도 "국민 울화통을 자극하는 발언이 또 나왔다"며 박광온 최고위원의 발언을 언급했다. 지난 26일 박 최고의원이 `확진자 증가는 시스템이 잘 작동한다는 의미`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심 원내대표는 "이런 분들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있으니 코로나19와의 전쟁 구멍이 숭숭 뚫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문 정권이 지난해 1월 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때 `왜 정책기조를 바꾸지 않느냐`는 질문을 한 경기방송을 탄압했다고 주장했다. 심 원내대표는 "그 질문이 못마땅하다는 이유로 이 정권은 방송사를 문 닫게 했다. 조건부 재허가를 한 것"이라며 "그러자 해당 질문을 한 기자는 할 수 없이 사표를 내겠다고 했고 이사회는 방송통신위원회의 경영 간섭으로 정상경영이 불가능하다고 퇴진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연한 질문을 했다고 경력 23년의 기자를 숙청하고 방통위가 문 정권의 호위무사 역할을 한 현 상황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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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실내 라돈 권고기준 초과 주택 및 시설 등에 대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6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주택, 마을회관 등 전국 2000곳의 실내 라돈 농도 저감 관리를 위해 2020년도 라돈 무료 측정 및 저감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돈은 지각의 암석 중에 들어 있는 우라늄이 몇 단계의 방사성 붕괴 과정을 거친 후 생성되는 무색ㆍ무미ㆍ무취의 자연방사성 물질이다. 주택 등 실내에 존재하는 라돈의 80%~90%는 토양이나 지반 암석에서 발생한 라돈 기체가 건물 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돈 무료 측정 및 저감 지원 사업`은 현장 라돈 무료 측정 지원, 라돈 알람기 보급 및 라돈 저감 시공, 라돈 저감시공 사후관리, 라돈 저감효과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2012년부터 한국환경공단이 환경부의 사업을 대행해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라돈 저감 지원 대상을 기존 1층 이하 주택에서 전국 모든 주택(단독, 다세대, 연립, 아파트 등) 1700곳으로 전면 확대됐다.
또한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 주민 공용시설 300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라돈 알람기 보급 및 라돈 고농도 건물 저감시공 대상도 지난해 300곳에서 500곳으로 각각 확대됐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오는 3월까지 공단 누리집에서 라돈 저감 지원 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며, 지난 1월부터 선착순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업 진행은 한국환경공단이 신청인에게 라돈측정기를 택배로 보내면 신청인은 3일 동안 동봉된 사용안내서에 따라 라돈을 측정한 후 반납하면 된다. 측정은 실내라돈 권고 기준(148Bq 이하)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또한 오는 6월부터는 실내 라돈 권고기준을 초과한 주택, 주민 공동시설을 대상으로 라돈 알람기 보급 및 라돈 저감 시공에 착수한다.
라돈 알람기는 라돈 수치가 권고기준 초과 시 알람을 통해 창문을 열어 환기 등의 생활 습관을 유도하는 장치다. 한국환경공단은 라돈 알림기를 활용해 지원 대상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저감 효과 등을 평가해 안내할 계획이다.
라돈 저감 시공은 건물에 라돈 기체 배출구 등을 설치해 지반에서 실내로의 라돈 기체 유입을 막고 외부로 배출을 유도한다.
시공 대상은 실내 라돈 농도 400Bq 이상의 마을회관 및 주택이며 어린이, 노인 등 라돈 민감계층 거주 여부, 바닥 면적, 거주 형태(지하, 반지하) 등을 배점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한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올해부터 국민의 생활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실내 라돈 저감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며 "국민이 라돈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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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반식품을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부당 광고한 업체 32곳과 이 업체에서 판매한 21개 제품을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일반식품을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부당 광고한 업체 32곳과 이 업체에서 판매한 21개 제품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판매 사이트 차단을 요청하고 고의ㆍ상습 위반업체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식약처가 개학철을 맞이해 어린이 선물용으로 애용되는 제품 중 키 성장 기능성이 있는 것처럼 광고한 일반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 결과다.
특히 식약처는 최근 유튜브 등 SNS에서 제품을 직접 섭취하고 키가 커졌다고 광고한 가짜체험기 영상은 사법당국에 수사의뢰 할 예정이며, 기능성이 검증되지 않은 해외직구 및 구매대행 제품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차단 조치하고 있다.
또한 식약처는 일반식품 제품명에 `키 성장` 관련 기능성을 애매모호하게 표현한 경우 제품명을 변경하도록 시정조치 했다.
주요 적발 내용은 ▲일반식품이 어린이 키 성장에 효과가 있다는 광고(445건) ▲건강기능식품 심의 위반 광고(219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이외의 광고(53건) 등이다.
식약처는 국민 관심이 높은 온라인 유행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감시를 통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고의 상습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 등 강경대응 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제품 표시사항에 건강기능식품 마크 및 선택한 제품의 기능성이 무엇인지 확인하시고 구매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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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남구에 지난 26일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이날 오후 4시 브리핑을 통해 "오전 강남구에서도 27세 남성과 30세 여성 등 2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브리핑에 따르면 신천지교회 신도인 A씨(27)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거주자로 대구 소재 대학 대학생이다. A씨는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후 지난 19일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누나 집을 방문해 머무는 중 지난 25일 오전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감염여부를 가리기 위한 확진조사 결과 양성으로 밝혀졌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서초구 소재 식당에서 누나와 식사를 했으며, 이날 오후 9시에 지하철을 타고 선정릉, 왕십리, 을지로4가역을 거쳐 청계천으로 향했다. 이어서 밤 9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청계천을 산책했다.
또 다른 확진자 B씨(30)는 제주시에 주소를 둔 회사원으로 지난 16일 대구 달서구 소재 웨딩홀에서 열린 친구 결혼식에 다녀온 후 1년 전부터 기거해온 강남구 압구정동 언니 집에서 생활하다 37.5℃의 고열, 기침, 가래증세를 보여 지난 25일 강남구 보건소에서 조사를 받고 양성으로 밝혀졌다.
B씨는 지난 16일 대구에서 케이티엑스(KTX) 열차를 타고 밤 9시 30분 서울역에 도착했다. B씨는 신사동 소재 헬스장을 17일, 19일, 21일 아침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이용했다.
정 구청장은 "강남구는 양성 판명 즉시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에 즉시 통보 조치, 오늘 오후 두 확진자를 양천구 소재 서울시립 서남병원 격리병상으로 이송 조치했다"며 "두 확진자와 만난 밀접접촉자도 추가로 파악해 자가격리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는 총 1595명이다. 지난 26일 총 368명 증가한 것에 이어, 27일은 확진자가 449명 증가했다. 대구 지역에서는 총 확진자가 1000명이 넘었으며, 전체 확진자 중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45.8%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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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광진구 아차산역지구가 특별계획구역에서 해제돼 자율적인 개발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이하 도건위)를 열고 아차산역지구 지구단위계획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차산역지구는 서울 중곡동 일대 천호대로변 입지적 특성을 기반으로 군자ㆍ구의지구 등 주변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해 중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게 된 지역이다.
이곳은 2015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역세권의 중심기능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개발계획이 수립됐다. 시는 장기간 개발이 미실현된 아차산 특별계획구역을 해제하는 대신 적정 규모의 자율적 개발이 가능하도록 용도지역 조정가능지 제도를 개선했다.
이번 재정비로 기반시설계획의 합리적 조정을 통해 자발적 정비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계획내용에는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공동개발계획 변경, 장기미집행 도로의 정비 등이 포함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 결정에 따라 역세권 중심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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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27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완교)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청주시청아트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및 사업대행자(신탁사)ㆍ시공자 선정 등에 대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나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 이후 대림산업-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해당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이날 총회에 조합원들의 찬성 여부를 물을 계획이다. 아울러 신탁사 선정에는 하나자산신탁과 한국토지신탁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가 국내 심각 단계로 격상해 조합원들의 우려가 총회 불참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합은 총회장 내부에 열감지시스템을 도입하고 전체 조합원 수의 2배인 마스크 1500개를 총회장 내에 배치해 조합원들의 참석률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총회 전날에는 총회장 방역을 실시해 코로나19에 대해 철저히 대응한다.
특히 조합은 이날 총회에 직접 참석하는 조합원에 대해 20만 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단 서면결의서 제출자는 교통비가 지급되지 않도록 해 직접 참석하는 인원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조합의 코로나19 영향 최소화도 유효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오완교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아주 중요한 총회로 조합원들께서 사업을 빨리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이번에도 일부 사업 반대자들의 말에 속아 성원이 안 될 경우 많은 총회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게 돼 다시 또 총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총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조합원들께서는 총회 책자를 참조해 총회 서면출석 및 결의서를 작성해 정기총회 전날까지 조합 사무실로 도착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길 바란다"며 "몇 명 때문에 총회를 다시 하는 일이 없도록 꼭 서면결의서를 작성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개동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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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와 종로구가 광화문 세종대로 불법 농성장 천막 철거에 돌입했다.
서울시와 종로구는 27일 오전 6시 30분께 행정대집행을 예고한 뒤 오전 7시 20분께 4개 단체가 설치한 천막 7개 동과 집회물품 철거를 실행했다. 서울시는 이번 행정대집행에 든 비용 약 5000만 원은 각 집회 주체에 청구할 방침이다.
종로구에 따르면 이날 행정대집행 대상은 세종로소공원 인근 고(故) 문중원 기수 시민대책위의 천막 1개 동과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천막 3개 동, 옛 일본대사관 앞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농성장, 광화문 KT 앞 민중민주당의 적치물, 세종로소공원 인근 남북행동의 적치물 등이다.
탈북단체 등이 설치한 천막 3개 동은 오전 7시께 자진 철거됐고, 나머지 천막을 두고 일부 단체가 반발하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인력 1350명과 트럭, 지게차 등 차량 10대가 동원됐으며 돌발 상황 대처와 질서 유지를 위한 경찰 1000여 명과 소방인력 50여 명도 투입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시 도심 집회가 금지된 가운데 그간 대화를 통한 자진철거를 위해 노력을 했지만, 장기 불법 점거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불가피하게 행정대집행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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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강남 아파트 매매가격이 강북 아파트의 2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은 `월간(2월)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서 주택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있는 값인 `중위주택가격`을 발표했다. 2월 조사기간은 지난 10일부터 14일로, 이번 2ㆍ20 대책의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중위매매가격은 3억7370만 원이다. 이중 서울 아파트 중위매매가격은 9억4798만 원으로 지난 1월 중위매매가격인 9억1216만 원보다 3582만 원이 올랐다.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다.
특히, 서울은 강남(11개구)이 11억9165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강북(14개구) 6억7074만 원으로, 강남 집값의 절반 수준이다. 또한, 서울 지역만 전국 아파트 중위매매가격인 3억737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아파트 중위매매가격 미만인 지역은 경기 3억6022만 원, 대전광역시 2억7519만 원, 부산광역시 2억6494만 원, 대구광역시 2억5952만 원, 인천광역시 2억5019만 원, 울산광역시 2억754만 원, 광주광역시 1억9893만 원 등이다.
이어서 경남 1억6320만 원, 전남 1억4473만 원, 전북 1억3386만 원, 강원 1억3477만 원, 충남 1억3473만 원, 충북 1억2903만 원, 경북 1억2199만 원이다.
전국 아파트 중위전세가격은 2억3129만 원이다. 서울 강남(11개구) 아파트 중위전세가격은 5억2446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강북(14개구) 3억6052만 원, 경기 2억5212만 원, 인천광역시 2억537만 원으로 매매가격에 비해 인천지역 전셋값이 높았다.
대체로 전셋값은 매매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집계되며, 이어서 부산광역시 1억8146만 원, 대전광역시 1억8063만 원, 광주광역시 1억5250만 원, 울산광역시 1억4249만 원, 경남 1억2271만 원, 충남, 전북, 충북, 전남, 경북, 강원 순이다.
특히,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에서 아파트 기준 강원과 충북이 동일하게 80.5%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경북 80.3%, 전북 79.7%, 충남 79.1% 등으로 수도권 외 지역이 높았으며, 강북 58.2%, 강남 53.5%, 세종 50.5% 순으로 집값과 전셋값의 차이가 가장 적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중위가격의 상승은 주택담보대출이 아예 안되는 15억 원 이상 주택은 위축될지 몰라도, 그 이하의 주택을 받아낼 수요를 방증하고 있다"며 키맞추기 우려를 드러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7 · 뉴스공유일 : 2020-02-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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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이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지원금 선지급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책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건비 지원금의 선지급 방식 허용 ▲사회적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휴업 또는 고용지원금 수령 등 고용유지조치를 할 경우 행정처분 면제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일시적 임금체불 발생 시 일자리창출사업 재심사 제외 면제 등이다.
현재 사회적기업 지원금 지급 방식은 참여기업이 노동자 인건비를 지급 후 지원금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도는 각 시ㆍ군 판단에 따라 사회적기업이 해당 월 인건비를 우선 청구해 노동자에게 지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현재는 지원금을 받고 있는 기업이 고용유지조치(휴업, 고용지원금 수령 등)를 할 경우 경고, 2회 경고 누적 시 약정해지와 일자리창출사업 재심사시 참여를 제한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고용유지 조치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경고의 행정조치를 면제하고 일자리창출사업 재심사 참여가 가능하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일시적 임금체불이 발생한 경우에도 일자리창출사업 재심사 참여를 제한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7 · 뉴스공유일 : 2020-02-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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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불법촬영범죄자의 재범률이 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징역형은 8.2%에 그쳤으며 대부분이 벌금형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26일 법무부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신상정보 제도에 등록된 전체 성범죄 사건 7만4956건을 분석한 내용을 담은 `2020 성범죄백서`를 공개했다.
`2020 성범죄백서`에 따르면 불법촬영 범죄는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불법촬영 범죄는 2013년 412건에서 2018년 2388건으로 5.8배 급증했다. 불법촬영 관련 성범죄자 연령은 30대 39%, 20대 27%로 2030세대가 전체의 66%를 차지했다.
신상정보가 등록된 성범죄자 7만4956명 중 다시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2901명(3.9%)이다. 이 가운데 불법촬영 범죄의 재범률이 75%로 가장 높았다.
불법촬영 범죄의 재범률이 높은데 비해 처벌은 벌금형이 많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불법촬영 범죄 9317건 중 벌금형이 5268건(56.5%)으로 가장 많았고 징역형은 763건(8.2%)에 불과했다.
아울러 성범죄로 신상정보가 이중 등록된 재범자 2901명 중 1058명(36.5%)은 동일한 장소에서 범행을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ㆍ기차(62.5%), 목욕탕ㆍ찜질방ㆍ사우나(60.9%), 버스(53.1%), 공중화장실(44.8%), 범죄자의 주거지(37.2%) 순이었다. 재범률이 가장 높은 시간대는 오전 3~6시가 28.1%로 가장 많았다.
법무부 관계자는 "누적된 성범죄자가 올해 1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성범죄 재범 분석 결과를 추가 범죄 예방에 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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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하 수품원)은 오는 3월 1일부터 수출 수산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서류검사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수산물 수출검사는 작년 기준 연간 3만3000여 건, 40만 톤 규모로 이뤄졌다. 대부분의 수산물 수출업체는 수품원 소속 검사관의 현장(관능)검사에 합격한 경우 수출검사증명서를 발급받아 수출할 수 있었다.
그러나 현장검사에는 보통 2일 정도가 소요돼 그간 국내 수출업체들은 해외 현지 바이어의 긴급 발주나 수량 정정 요청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검사 대기에 따라 추가로 발생하는 물류비도 감내해야 했다고 수품원은 설명했다.
수품원은 이러한 수출업계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내 수산물 수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5년간의 수출검사현황과 제조시설 관리현황을 검토한 결과, 연평균 수출검사 2만7000건 중 부적합률은 0.2%에 불과하고, 제조시설 현장 위생점검 부적합률도 1% 수준으로 수출제품이 위생적으로 제조ㆍ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안전성이 확보된 검사 대상(2019년 기준 1만3399건, 15만2000톤)에 한해 현장(관능)검사를 서류검사로 대체 실시해 수산물 수출업체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이러한 서류검사 적용대상은 수품원에 등록돼 주기적으로 현장 위생 관리를 받는 제조시설에서 생산되는 수출 제품이다.
수산물 수출 서류검사 제도가 시행되면 수출 수산물의 검사기간이 당초 2일에서 최단 3시간까지 단축돼 신속한 수출절차는 물론, 이에 따른 냉동보관료(700원/톤) 등 비용 절감으로 수출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수품원은 전망했다.
수품원은 서류검사를 실시한 수산물 수출제품 중 수입국으로부터 부적합 통보를 받는 등 위해요소가 발견될 경우 해당 제품의 생산업체를 서류검사 대상에서 즉시 제외하는 등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양동엽 수품원장은 "이번 수출 수산물 서류검사 시행과 수출증명서 인터넷발급 서비스가 함께 연계돼 수산물 수출에 소요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정부혁신 사업인 `국민 편의를 높이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검사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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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수출용 딸기에 이산화탄소와 이산화염소를 동시에 처리함으로써 기존보다 신선도를 3~4일가량 연장하는 기술을 현장에 본격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딸기는 물러짐과 곰팡이 발생이 쉬운 품목으로 최근 수출 농가가 늘고 있지만, 기반 시설이 열악해 수확 후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농진청은 지난해 홍콩 시범 수출 당시 적용한 이산화탄소(CO2)ㆍ이산화염소(ClO2) 동시 복합 처리 기술을 기기로 구현, 수출 현장 보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딸기에 이산화탄소를 30% 농도로 3시간 처리하면 경도는 1.5~2배 증가한다. 여기에 이산화염소 10ppm을 30분간 함께 처리하면 곰팡이로 인한 부패를 제어할 수 있고, 두 가지를 동시 처리하면 물러짐과 부패는 15~20% 줄고 저온(2℃)에서 신선도는 3~4일간 더 연장할 수 있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농진청은 딸기 주산지 가운데 하나인 충남 논산지역 농협 3곳과 영농조합법인 1곳에 이산화탄소ㆍ이산화염소 동시 복합 처리기를 보급했다. 동시 복합 처리기는 딸기 수출 농가와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가 보유하고 있는 저장고에 설치할 수 있다.
농진청은 논산에 이어 오는 3월에는 경남지역 딸기 수출 단지인 진주 지역으로 동시 복합 처리기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홍윤표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장은 "한국산 딸기의 이미지 향상으로 주요 수출 지역인 동남아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딸기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매향, 설향 위주에서 신품종인 아리향, 금실 등으로 품종을 확대해 해외 소비자들이 다양한 국산 딸기를 맛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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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오는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직장 163개와 개인 221명 등 총 384명을 2020년 경기도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고 최근 3년 이상 매년 도세 및 지방세를 5건 이상 납부한 개인 또는 직장을 시ㆍ군으로부터 추천 받아 도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도는 올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이라는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성과공유제 인증기업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하고 정부 포상의 추천 제한규정에 해당하는 자를 배제하는 등 선정기준을 좀 더 정교화 했다고 설명했다.
성과공유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미리 합의한 목표를 함께 추진해 달성했을 경우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로, 도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에 따라 성과공유제 인증기업에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올해 성실납세자에는 도내 게임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 중 하나인 성남 소재 주식회사 네오위즈와, 반도체 필수장비 전문기업인 안산지역 버슘머트리얼즈한양기공, 지역 내 기부활동을 통한 사회공헌에도 힘쓰는 고양소재 오복운수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개인에는 성실납세자 인증서가, 법인에는 성실납세자 인증현판이 수여되며 도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인증스티커가 발급된다. 법인은 3년 간 세무조사 면제, 1회에 한해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의 혜택도 주어진다. 또 개인과 법인 모두 경기도 금고인 농협, 신한은행에서 여신금리 우대(0.3%p이내), 수신금리 우대(0.1%p 가산금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을 통해 성실 납세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이들이 우대받는 풍토를 조성하고 자진 납세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실납세자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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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www.gni.kr, 회장 양진옥)는 아이유(본명 이지은, EDAM엔터테인먼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사회 확산 방지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된 상황에서 마스크 등 코로나19 예방 물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아이유는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저소득층,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보호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도움이 되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누구보다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아이유 씨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좋은 이웃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유가 기부한 성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우선적으로 대구·경북 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마스크 등 방역 물품을 전달하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EDA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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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오후 시청 앞 광장에서 전남도 박병호 행정부지사로부터 마스크 5만장을 전달받았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이날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이 지역 내 방역활동을 위한 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을 건의하자 김영록 지사가 전남도에서 보유하고 있는 물품을 우선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뤄졌다.
전남도는 앞서 지난 24일 광주시에 마스크 3만장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지원으로 총 8만장의 마스크를 지원했다.
이용섭 시장은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처럼 전남도는 지난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도 물심양면 지원해준데 이어 이번에도 마스크가 절실히 필요할 때 추가 지원을 해줬다”며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광주·전남은 분리할 수 없는 운명공동체이자 형제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150만 광주시민을 대표해 다시 한 번 김영록 지사, 전남도 공직자, 전남도민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광주시도 전남도의 발전과 도민을 위한 일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광주·전남은 공동생활권을 갖고 있는 만큼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마스크를 가져왔다”며 “이번에 지원한 마스크가 광주시의 방역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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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www.gni.kr, 회장 양진옥)는 배우 정려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재난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확산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등의 적극적인 예방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정려원 씨는 예방 물품 구입이 어려운 재난 취약계층의 코로나19 피해방지를 위해 굿네이버스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정려원 씨가 전달한 기부금은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예방 물품으로 재난 지원될 예정이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큰 힘을 보태주신 정려원 씨에게 감사하다”며, “굿네이버스는 예방 물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재난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이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려원 씨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 손 세정제 등 보호 물품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 소외계층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작은 관심과 힘이 모여 소외계층 또한 감염 위험에서 보호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환원하기 위한 정려원 씨의 나눔은 다년간 이어졌다. 그동안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한국여성재단,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등에 남몰래 기부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마녀의 법정' 출연 이후 여성 인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의미 있는 선행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JTBC '검사내전'에서 배우들과의 완벽한 하모니와 차진 캐릭터 소화력을 보였던 정려원은 현재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사진 제공=아떼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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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영광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26일부터 관내 식품접객업소 매장 내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한시적 허용기간은 코로나19의 위기경보단계가 ‘주의’로 하향 조정될 때까지이며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커피, 패스트푸드점), 제과점 등이 해당된다.
허용 품목은 1회용 컵, 수저, 접시 및 젓가락 등이며 많은 고객의 이용에 따라 충분한 소독과 세척이 어렵거나, 고객의 직접적인 요구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제공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시적 허용을 통해 주민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소비 심리 위축으로 악화되는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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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전남, 전북, 강원 등 3개 지역 10개 산업단지를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신규 또는 재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특별지원지역 제도는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집적도 및 생산실적이 전국 평균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시ㆍ도의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1995년 최초로 도입됐다.
현재 11개 산업단지(▲강원 북평국가산단 등 2개 ▲전북 김제지평선일반산단 등 2개 ▲전남 나주일반산단 등 7개)가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특별지원지역에 입주한 중소기업은 직접 생산한 물품을 제한경쟁입찰 및 수의계약으로 공공입찰에 참여할 수 있고, 법인세 또는 소득세, 개인지방소득세 등에 대해서도 5년간 50% 감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정책자금 융자한도, 병역지정업체 지정, 기술개발(R&D) 등에 대해서도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를 통해 산업단지 분양조건 완화(입주예정기업), 자금지원 우대, 물류비ㆍ폐수처리비 지원 등 필요한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한편, 현재 중소기업ㆍ소상공인 밀집지역의 자연재해, 사회ㆍ경제적 구조변화 등에 따른 어려움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하기 위한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작업이 국회에서 진행 중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이 회기 내 국회를 통과할 경우, 기존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 밀집지역도 재정, 세제 등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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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신천지 신도 1만 3천 597명을 대상으로 22개 시군과 긴급 전수조사에 나섰다.
이번 전수 조사는 27일부터 2주간 진행되며 전 신도와 전화통화 등을 통해 유증상자를 조기 발견토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사는 시군별로 전담공무원을 지정(1인당 신도 20~30명)해, 신천지 교회 측에서 지정한 참관인 입회하에 전화를 이용해 조사한다. 조사항목으로는 확진자 접촉과 발열·호흡기 증상, 가족 증상 및 코로나 검진 여부 등이다.
조사결과 유증상자는 즉시 자가격리 조치 후 선별진료소 등을 통해 검사를 실시하고, 무증상자는 향후 2주간 능동감시에 들어간다. 능동감시 모니터링 시 고위험직업군 종사자(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는 자가격리를 권고할 방침이다.
신도 중 연락두절 및 소재 불명자 발생 시에서는 시군 관할 경찰서 신속대응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조치토록 했다. 전라남도는 명단 유출 방지를 위해 명단 유출 시 관련자 징계 및 민·형사상 책임 부과 내역을 고지하고, 보안각서를 징구 하는 등 보안유지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시장․군수와 가진 영상회의를 통해 “전남은 아직 도내 신천지 관련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는 않지만, 감염자가 지역사회에 유입되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 감당이 어려울 수도 있다”며 “시군은 책임감을 갖고 조사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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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휴가 차 대구에 다녀온 관내 공군부대 소속 장병 A씨와 같은 내무반 장병 B씨에 대한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또 지난 18일 나주 혁신도시를 찾은 부산 10번 확진자와 접촉해 검사를 받았던 식당 종업원 2명,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직원 2명도 음성으로 나왔다.
시에 따르면, 공군부대 A장병은 최근 자택인 대구에서 휴가를 보낸 뒤 18일 부대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A장병은 대구 지역 코로나 확산에 따라 19일부터 내무반 장병 B씨와 함께 부대 내 자체 격리 조치됐다.
이후 24일 약간의 마른기침과 가슴 답답함 증세를 호소한 A장병은 B장병과 함께 나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X-RAY와 검체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다행히 두 장병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음성 판정을 받은 식당종업원 2명은 지난 18일 나주 혁신도시를 방문한 부산 10번 확진자가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 모 식당에서 접촉했다.
부산 10번 확진자는 점심식사 후 회의 업무 차 한국인터넷진흥원을 방문, 직원, 외부인원 등 13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나주에 거주하는 2명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실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앞으로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전력을 다 하겠다”며 “이런 국가적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고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므로 인근 지자체 상황을 고려해 애경사, 단체모임 등은 가급적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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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는 제101주년 3ㆍ1절을 맞아 1919년 3월 경북 의성에서 초유의 초등학교 만세시위를 주도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박망아(朴望牙) 선생 등 106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23명(애국장 9, 애족장 14), 건국포장 14명, 대통령표창 69명이다. 포상자 중 생존 애국지사는 없으며 여성은 5명이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독립유공자 포상자는 1949년 포상이 시작된 이래 ▲건국훈장 1만1068명 ▲건국포장 1331명 ▲대통령표창 3532명 등 총 1만5931명(여성 477명)에 이른다.
보훈처 관계자는 "독립기념관, 국사편찬위원회, 국가기록원, 지방자치단체, 문화원 등 유관기관과 사료수집 등 협업을 활성화하고 국내외 소장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함으로써 독립유공자 발굴ㆍ포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그 분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독립정신을 드높이는 노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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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인국철(서울 지하철 1호선) 부천역 인근서 10대 남성이 전동차에 치여 사망했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27일 오전 6시 54분께 경기도 부천시 경인국철 부천역과 중동역 사이 선로 옆을 걷던 A(19)군이 인천행 전동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군은 전신 부상을 입고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코레일 측은 사고가 난 선로의 운행을 중단했다가 1시간 6분만인 7시 56분께 사고 처리를 마쳤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동차가 많이 밀려 지연된 상태지만 운행 중단은 하지 않았다"며 "사고가 났던 선로의 운행도 재개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A군이 선로 옆길을 걷다가 뒤에 오던 전동차에 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투신은 아닌 것 같다"면서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군이 선로 쪽에 어떻게 이동했는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로나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철도시설에 철도공사 등의 승낙 없이 출입하거나 통행하는 경우 「철도안전법」 제48조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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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씨 측이 26일(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인 ‘코로나-19’ 관련 성금 1억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전달했다.
난치병 소아환자 후원과 저소득 장애아 장학금 후원 등 평소에도 다양한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온 배우 손예진씨는 “대구는 나고 자란 고향이자 부모님이 살고 계시기에 저에게는 더욱 특별한 곳이라, 뉴스를 통해 대구의 소식이 더욱 안타깝고 가슴 아팠다”며 “그 어느 때 보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게 필요한 저소득층과 코로나 치료와 방역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대구 내 저소득 계층의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등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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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사장 이승엽)은 26일 오후, ‘코로나19’ 예방과 방역, 긴급생계지원 등 위기극복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대구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승엽 이사장은 “대한민국과 내 고향 대구에 이러한 어려움이 생겨 너무 가슴이 아프다. 선수 시절 대구시민 여러분들께 받은 사랑이 너무나 크다.
이번 성금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함께 동참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라면서, “대구시민과 더불어 모든 국민 여러분들께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들을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다”라고 기금 전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2018년도에 대구지역 17개 아동복지시설에 1,5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기탁했고, 매년 경북대학교 어린이병동에 불우환아 수술비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대구 다문화가정 야구단과 지역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야구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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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관내 신천지 시설을 모두 강제폐쇄하고 관련 집회를 금지하는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단호한 대응에 나섰다. 고창군은 현재 파악한 관내 신천지 시설 3곳을 강제폐쇄하고 집회를 금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전북도는 전날(26일) 송하진 도지사 명의로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도내 신천지 교회와 부속시설 등 모두 66곳에 시설폐쇄와 집회 금지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감염병예방법 제47조 제1호와 제49조 1항 2호에 따른 감염병 전파를 막기 위한 일시적 폐쇄조치와 집회 금지 조치를 포함한다. 이 처분을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에 군도 관련시설 3곳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제보 등을 통해 신천지 시설로 의심되는 곳에 대해서는 즉각 현장조사에 나서는 등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군은 관내 신천지 교인 명단을 확보하고, 1대1 전화를 통해 대구신천지교회 방문 여부와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확인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신천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어 군민과 지역의 안전을 지키고 신천지 교인들의 건강도 고려한 조치다”며 “다른 종교계에도 좁은 실내 공간에 모이는 집회나 다수가 참여하는 행사는 당분간 자제하고 방송, 인터넷, 모바일 등으로 종교행사를 진행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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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조타기 고장으로 남극해에서 표류했었던 우리 원양어선 `707홍진호(587톤, 승선원 39명)`가 한국시간으로 지난 26일 오전 2시경 칠레 탈카우아노항에 무사히 귀항했다고 27일 밝혔다.
707홍진호는 남극해에서 이빨고기(일명 메로)를 잡는 원양어선으로, 지난 1월 10일경 어로작업 중 선미 부분이 유빙과 충돌하면서 오른쪽(우현) 조타기가 고장나 항해가 어려운 상태로 표류 중에 있었다.
당시 남극 로스해 아문젠수역에서 연구활동 중이던 우리나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는 즉시 사고해역으로 출발해 구조작업을 펼쳤으며, 707홍진호를 유빙수역에서 안전한 수역까지 예인했다. 이후 예인선이 도착할 때까지 한국국적 썬스타호가 예인했고, 지난 1월 26일부터는 칠레 예인선 칼라파테호가 예인해 사고 48일 만에 안전하게 입항하게 됐다.
해수부는 예인 기간 중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조업감시센터(FMC)를 통해 선원의 건강과 선박의 안전상태, 기상상황 등을 24시간 모니터링했으며, 외교부, 해경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고 선박이 안전하게 입항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선사를 통해 파악한 바에 따르면, 현재 선원들의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부는 외교부의 협조를 받아 주 우루과이 대한민국 대사관의 해양수산관을 칠레 탈카우아노 현지에 보내 선원의 건강상태와 자세한 사고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우동식 해수부 국제원양정책관은 "사고선박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707홍진호가 안전하게 귀항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원양어선의 안전 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해 관리ㆍ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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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지난 26일 `아트나인` 영화관을 방문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영화관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박양우 장관은 매표소에서부터 매점과 상영관까지 관객 이용 공간 내 감염증 예방수칙 안내, 손소독제 비치와 방역 상황, 종사자 마스크 착용 및 비상대응체계 등을 확인하고, 극장 관계자를 통해 영화관의 주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현재 영화관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관객 수 급감 등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확진자 방문에 따른 임시휴업 외에도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휴업 사례가 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장에서는 ▲손소독제, 마스크 등 감염 예방용품과 방역비용 지원 ▲경영악화를 고려한 고용유지지원금, 임대료 등 운영비용 지원 ▲영세 영화관에 대한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지원 정책 확대 적용 ▲향후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대상 기획전 지원 확대 등의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박 장관은 "영화관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영화관 피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관객 수 급감으로 인한 영화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영화관이 납부해야 하는 영화발전기금 부과금(매월 납부 원칙)의 체납 가산금을 면제해 올해 연말까지 별도의 체납 가산금 없이 기금 부과금의 납부를 유예한다.
또한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확진자 방문 등으로 피해를 입은 영화관을 대상으로 전문 방역 비용을 새롭게 지원한다. 현재 손소독제 등 감염 예방용품도 지원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 확대한다.
아울러 ▲고용유지지원금(피해기업 휴업 등에 따른 고용유지지원금) ▲국세ㆍ지방세 신고ㆍ납부기한 연장 등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대책을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 홍보하고,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관련 지원 사업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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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입국제한 조치에 대해 지금 당장은 적기가 아니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한국, 이탈리아에 대해 "적절한 때가 되면 입국 제한 조치를 할 수 있지만 지금 당장은 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미국의 조기 국경 폐쇄는 올바른 결정이었다"며 "우리는 코로나19와 관련한 만일의 사태에 잘 대비하고 있다. 미국인에 대한 코로나19 위험은 여전히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미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총괄하는 책임자로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함께 의회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백악관이 요청한 25억 달러(약 3조 원) 규모보다 더 많은 액수를 배정하더라도 이를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 국무부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22일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각각 2단계(주의 강화)로 상향 조정했고, CDC는 이틀 뒤인 지난 24일 최고 단계인 3단계(불필요한 여행자제)로 격상했다. 마지막 4단계는 `여행 금지`로, 중국에 대해서 지난 2일 미국 CDC는 이미 4단계를 발령한 바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는 총 1595명이다. 다행히 사망자는 늘어나지 않아 어제와 동일하게 12명이다. 지난 26일 총 368명 증가한 것에 이어 27일은 오전에만 확진자가 334명 증가했다. 이날 확진자 중 307명이 대구에서 발생하며, 대구에서만 총 확진자가 1000명이 넘었다. 이어서 총 확진자는 경북 321명, 부산 58명, 서울 55명, 경기 55명, 경남 36명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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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올해부터 도내 1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고용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와 근로복지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7일 이 같은 내용의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대상자 선정 및 지원, 홍보 활동 등 상호간의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사업이 조기에 정착, 원활히 시행되도록 하는데 힘쓰기로 약속했다.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1인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목적으로 저조한 고용보험 가입을 독려하고자 민선 7기에 새로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내용으로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도내 1인 소상공인에게 기준보수에 상관없이 월 납부한 보험료의 30%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지원금은 분기별로 지급되며, 올해 1월 이후 납부한 보험료만 해당 된다.
신청대상은 상시 고용된 근로자가 없는 경기도 소재 소상공인이며 근로복지공단의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대상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이달 1일부터 상시모집으로, 신청방법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방문 또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장석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과장은 "폐업 이후 발생하는 문제로부터 1인 자영업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올해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소상공인 지원 정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많은 사업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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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남용 · http://www.jindosinmun.co.kr/
급수선 → 가사도선 사업변경 관련, 국토부 공개 문서 1
[진도군에서 국토부로 보낸 공문과 문서]
※ 일부 내용 정리 후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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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문건은 2016년 3월 진도군에서 자체 생산한 '급수 운반선 → 가사도선 건조' 관련 내용이다. 추진계획 변경을 검토하면서 내부적으로 '국토부 사업계획 변경 승인이 필요하다' 고 결론내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의 결재 사항임.
진도신문
뉴스등록일 : 2020-02-27 · 뉴스공유일 : 2020-04-2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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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www.gni.kr, 회장 양진옥)는 배우 주지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연예인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주지훈은 코로나19 예방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마스크와 손 소독제로 지원될 예정이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아이들의 코로나19 예방이 시급한 상황에 선뜻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신 주지훈 씨에게 감사하다”며, “굿네이버스는 소외계층 아이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주지훈은 "코로나19로 걱정과 불안의 시간을 보내실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면서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하루빨리 사태가 진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주지훈은 현재 김혜수와 함께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주연 윤희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3월 13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를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제공=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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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중앙지검이 코로나19 관련 사건의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검찰은 가짜뉴스 유포ㆍ집회금지 조치 위반 등의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코로나19 대응본부(본부장 이정현 1차장검사) 산하에 사건대응팀을 설치하고 보건범죄대책반, 가짜뉴스 대책반, 집회대책반 등 사건 유형별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역학조사를 거부하거나, 입원 및 격리 조치 거부, 관공서를 상대로 한 허위신고, 가짜뉴스 유포, 집회 관련 불법행위 등 5대 중점 대응범죄 유형을 선정했다.
역학조사 거부ㆍ방해ㆍ회피, 거짓 진술ㆍ제출, 고의적 누락ㆍ은폐 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가짜뉴스 유포 사범은 이미 전국 곳곳의 검찰청에서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6 · 뉴스공유일 : 2020-0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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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화난(華南)이공대학 샤오보타오(Botao Xiao) 교수는 코로나19를 유발한 바이러스가 후베이성에 위치한 우한질병통제센터(WCDC)에서 유출됐을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온라인 사이트 `리서치 게이트`에 올렸다. 현재 해당 게시글을 삭제된 상태다.
샤오 교수는 해당 연구소에서 박쥐 대상 실험을 하던 중 바이러스가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코로나19 유발 바이러스 숙주로 추정되는 관박쥐는 우한에서 900㎞ 이상 떨어진 윈난성과 저장성에 서식하는 종이므로 자연적인 원인으로 바이러스가 발생할 수 없으며, 우한 지역 사람들이 관박쥐를 식용으로 쓰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더해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또한 중국이 최근 생화학 무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코로나19의 발생이 이와 관련이 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함에 따라 코로나19가 중국의 생화학 무기 연구에서 유출된 것이 아니냐는 음모론이 조장됐다.
또 다른 음모론도 제기됐다. 영국 BBC는 러시아의 주요방송인 `채널원`이 저녁뉴스 프로그램인 `부렘야`에서 미국 군부가 코로나19를 제조해 퍼트리고, 제약회사가 이로 인해 돈을 벌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특히 채널원은 사망자가 주로 중국인이라며 바이러스가 동양인에게만 치명적으로 설계됐을 것이라고 추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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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계양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종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재적 조합원 1410명 중 114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 건 ▲2017년 기 수행업무 추인 건 ▲2019년 임시발의총회 비용 정산 건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따른 협력 업체 추가 계약 건 ▲2020년 조합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안) 승인 건 ▲범죄예방업체 계약만료에 따른 연장 계약 건 ▲총회 현장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 승인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는 난방 방식을 개별난방으로 변경, 단위세대 인테리어 검토를 통한 팬트리 공간 도입, 주차대수 추가 확보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계양구 가현1길 35-3(작전동) 일대 12만24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98%, 용적률 274.2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2371가구 등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3가구 ▲53A㎡ 256가구 ▲53B-1㎡ 99가구 ▲53B-2㎡ 95가구 ▲59A㎡ 625가구 ▲59B㎡ 276가구 ▲84A-1㎡ 366가구 ▲84A-2㎡ 128가구 ▲84B㎡ 393가구 등이며 이 중 81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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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6일 전세자금을 대출받고자 하는 임차인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자금대출 특약보증료율을 다음 달(3월)부터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세자금대출 특약보증은 금융기관으로부터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임차인(차주)이 대출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한 경우 HUG가 반환을 책임지는 상품으로, 금융기관에서는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과 연계해 전세금안심대출보증으로 취급하고 있다.
HUG는 오는 3월 2일부터 전세자금을 대출받기 위해 HUG 전세금안심대출보증을 신청하는 경우 전세자금대출 특약보증에 대한 보증료율을 기존 연 0.05%에서 연 0.031%로 38% 인하하기로 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보증료율 인하를 통해 전세자금 대출 시 임차인의 비용 부담이 완화돼 서민주거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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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코로나19 확산세에 대비해 전국 361개 공사현장에 대한 비상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4일 LH 진주 본사에서 서울지역본부 등 12개 본부, 361개 공사현장 및 입주민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CEO주재 비상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가 발생한지 한 달이 지난 현재, 전국적으로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위기경보 격상 등 비상 국면을 맞이함에 따라 LH 임직원과 임대주택 입주민, 건설현장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대응상황 및 향후계획 등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LH는 코로나19 관련 마스크ㆍ손 소독제 사용 등의 기본적인 조치와 더불어 본사와 현장 내 비상대책기구를 구성해 임직원과 건설현장 근로자에게 행동요령 및 대응수칙을 전파하고, 일상접촉 우려 직원에 대한 밀착관리를 시행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조치를 취해 왔다.
특히, 전국적 이동이 잦고 상담ㆍ조사 등 대면업무가 많은 공사 업무특성에 따라 위험지역 출장ㆍ방문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고객 내방업무는 가급적 전화 상담을 유도하고 있으며, 세미나ㆍ회식 등 다중이 밀집하는 행사를 당분간 자제하는 등 비상대응방안을 마련해 적극 시행하고 있다.
LH는 이번 회의를 통해 그간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전국 임직원 유증상자 발생유무, 임대단지의 입주민 지원 상황, 건설현장 근로자의 특이사항 발생 여부 및 조치사항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확진자 발생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무실 폐쇄 및 방역처리, 필수요원 비상근무 시행 등의 방안과 판매‧보상‧공사관리‧임대운영 등 대민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 체계를 면밀히 확인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하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긴장을 끈을 놓지 말고 정부의 방역체계 안에서 임직원, 입주민, 건설근로자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고 상황을 통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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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혁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스마트시티형 규제유예제도(이하 규제샌드박스)를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혁신기술을 이용해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전통적 규제체계와 충돌되는 부분이 발생함에 따라, 스마트시티 내에서 규제의 제약 없이 마음껏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실증(시험ㆍ검증) 또는 사업화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법」 개정을 통한 `스마트시티형 규제샌드박스 제도` 도입을 추진해왔다.
지난 18일 「스마트도시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이달 27일부터 「스마트도시법」에 따른 규제특례와 실증사업비 패키지 지원이 가능해진다.
지난해 9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규제샌드박스 활성화사업` 공모를 통해 총 18개 기업(세종 7개, 부산 11개)을 선정해 우선 1년 간 사업계획 수립 및 설계비용(2~3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 상반기에 원칙적으로 18개 과제 모두 「스마트도시법」 에 의한 규제특례 적용을 지원하되, 평가를 통해 계획 및 설계가 우수한 일부 과제는 1년 간 5억 원 내외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스마트시티형 규제특례가 적용되는 공간범위로 `스마트규제혁신지구`를 신설하며, 국토부 장관은 직접 또는 관할 지자체의 장의 신청을 받아 국가시범도시, 스마트시티챌린지 등 스마트시티 사업지역을 포함한 지자체를 스마트규제혁신지구로 지정할 수 있다.
스마트규제혁신지구에서 스마트혁신사업 또는 실증사업을 하려는 사업자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관할 지자체의 장에게 검토를 받고 국토부 장관에게 승인신청을 할 수 있다.
국토부 장관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지자체의 장과 협의 후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위원장 국토부 장관)의 심의를 거쳐 사업계획의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승인이 된 경우 4년 동안 사업을 시행할 수 있으며, 1회에 한해 2년 이내의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한편 해당 규제특례가 기존규제를 일정기간동안 해소해주는 것인 만큼, 안전에 위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우선 ▲사업계획 승인기준으로 국민의 건강ㆍ안전 및 환경 등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도록 했고 ▲사업계획을 승인할 때 환경ㆍ안전ㆍ보건 등에 관한 조건을 부여할 수 있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 결과 안전 등에 위해(危害) 우려가 있는 경우 사업중지, 시정명령, 승인취소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또한 ▲사업자는 사업시행 30일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하거나 손해배상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실제 인적ㆍ물적 손해가 발생 시 사업자가 고의ㆍ과실이 없음을 입증하지 않는 한 손해배상책임을 지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관계기관의 장은 사업의 종료 여부와 관계없이 규제에 대한 법령을 정비할 필요성이 인정되면 법령 정비에 착수해야 하며, 사업자는 법령이 정비된 경우 지체 없이 법령에 따라 허가 등을 받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규제에 가로막혀 시작조차 못했던 서비스를 스마트시티형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마음껏 시도해봄으로써 혁신적 서비스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미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시행중인 만큼 국무조정실 중심으로 각 부처별 제도가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돼 스마트시티 내 혁신서비스가 더욱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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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보건용 일회용 마스크 재사용과 면 마스크 사용에 관한 다양한 견해가 나타나고 있다.
26일 정부는 논란이 되고 있는 마스크 재사용에 대해 오염 정도에 따라 일부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일회용 마스크 재사용 등에 관해 "새로운 지침을 조만간 검토하고 논의해서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처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새롭게 교체할 마스크가 없는 경우에는 마스크의 오염 정도를 본인이 판단해 본인이 사용한다는 전제조건에서 일부 재사용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도 "기본적으로 재사용을 권장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WHO는 홈페이지에 게재한 `공중을 위한 코로나19 관련 조언 : 언제, 어떻게 마스크를 써야 하는가`에 따라 일회용 마스크에 습기가 차면 즉시 새 것으로 교체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마스크에 남아있는 세균에 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일회용 마스크를 재사용하지 말자고 덧붙였다.
이달 7일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면 마스크 사용도 충분히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며 "다만 방한용 면 마스크의 경우 깨끗이 빨아서 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최근 마스크 품귀 현상에 지친 사람들이 인터넷 카페, SNS 등을 통해 면 마스크 제작 방법 및 도안 등을 활발히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경북 김천시는 일반 면 마스크를 판매하는 지역 내 약국 명단 56개소를 공개하기도 했다.
반면,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면 마스크는 말 그대로 방한용"이라며 바이러스를 막지는 못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어느 정도 침은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안 쓰는 것보다는 도움이 된다"면서도 "밀폐된 공간에서 재채기, 기침을 할 때 아주 작은 침방울에 묻은 바이러스가 호흡을 통해 몸에 들어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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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해 말 우리나라 가계 빚이 1600조 원에 육박해 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25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발표한 2019년 4분기 말 가계신용 잠정치에 따르면 가계신용 잔액은 1600조1000억 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27조6000억 원(1.8%)이 증가했다. 가계신용은 은행, 대부업체, 보험사 등 금융회사에서 빌린 돈과 결제 전 카드 사용금액(판매신용)을 더한 것으로 포괄적인 가계부채를 의미한다.
가계대출은 1504조4000억 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23조 원(1.6%) 증가, 판매신용은 95조7000억 원으로 4조6000억 원(5.1%) 증가했다. 예금은행은 전분기말 대비 17조 원,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5000억 원, 기타금융기관 등은 5조 5000억 원 각각 증가했다.
항목별로 전 분기 대비 주택담보대출이 12조6000억 원 증가했고 일반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 대출도 10조4000억 원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주택매매 거래가 증가했고 전세자금 수요가 지속되면서 주택대출 증가폭이 확대됐다"며 "기타 대출도 계절적 수요와 주택거래 관련 부대비용 발생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는 "올해 2분기 정도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가계부채 증가율이 최근 둔화했지만 명목 GDP 증가율을 웃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기타금융기관 등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및 기타대출이 모두 증가하면서 증가로 전환했고, 2019년 4분기 중 판매신용은 여신전문회사를 중심으로 전 분기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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