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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재생사업 등 부동산과 관련된 내용을 사전에 알고 이를 악용하는 사례를 막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민 의원은 "최근 도시재생사업의 관련된 지역ㆍ지구 등의 계획내용이 지정ㆍ고시되기 전부터 정보를 받고 이를 활용해 가족이나 지인이 다수 건물을 사도록 하는 등 부동산 투기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지구 후보지와 관련된 정보의 누설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주택지구 보안관리대책 관련 지침을 마련했다"면서도 "그러나 도시재생사업의 경우에도 부동산시장이 혼란을 막기 위한 보안관리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민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토교통부 장관은 도시재생사업의 지역ㆍ지구 등의 계획 및 내용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취득 및 공유하는 유관 기관 등의 보안관리 의무 등이 포함된 보안관리규정을 제정ㆍ시행하도록 법률에 직접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동시에 관련 정보를 목적 외로 사용하거나 누설한 경우에는 처벌 규정을 둠으로써 부동산시장을 교란하는 투기 등을 사전에 방지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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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2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 22명께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기념해 나라의 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경로당 운영 및 회원 관리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봉사한 공로로 각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어르신들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관수 의장은 감사장 수여를 마친 후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운영 상의 애로사항을 들어보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우리 구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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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JTBC `뉴스룸`에서 `조국 장관과 검찰 수사, 어떻게 봐야 하나`는 주제로 긴급 토론회가 진행됐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부터 방송한 JTBC `뉴스룸` 시청률은 7.775%(유료가구)를 기록했다. `뉴스룸`이 시청률 7%를 기록한 것은 수개월만의 일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 토론회에서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이 출연해 조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의혹을 두고 팩트 공방을 벌였다. 유 이사장은 "너무나 작고 간단한 사건을 국정농단 사건 때보다 더 많은 수사 인력을 동원해 두 달 동안 하는 것은 과잉"이라며 "이 간단한 사항을 두 달 동안 못 밝혀내는 특수부 검사들이 도대체 뭔가 싶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 교수는 "이 사안은 간단하지 않다. 역대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 수사를 할 때 이 정도 공을 안 들인 적이 없다"며 "더구나 법무부 장관으로 올 사람이 아니냐"고 반박하며 토론을 이어갔다. 한편, 박 교수와 유 이사장은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에서도 다양한 주제를 두고 토론을 벌인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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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중국 건국 70주년 `애도 시위`에 참여했던 남고생이 실탄에 맞는 일이 발생했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홍콩 췬완 지역에서 열린 애도 시위에서 쇠막대기를 휘두르던 18살 고등학생이 경찰이 쏜 실탄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이에 홍콩 시위대는 경찰의 총격사건을 `피의 빚`이라고 부르며 반드시 되갚겠다고 경고하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콩 시위의 주역인 조슈아 웡 데모시스토당 비서장은 학생에게 실탄을 쏜 경찰을 살인자라고 비난하면서 "전 세계가 이 야만적인 체제에 맞서 결연한 행동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으로 지난달(9월) 4일 캐리 람 행정장관의 「송환법」 공식 철회 발표 뒤 기세가 꺾였던 시위 사태가 다시 격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실탄 사용은 부적절하며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실탄을 맞은 이 학생은 심장에서 왼쪽으로 3㎝ 떨어진 부위에 총상을 입었지만 4시간의 탄환 적출 수술 끝에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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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4년간 시행하면 장기적으로 서울 집값이 11%p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이 국토연구원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분양가상한제 도입 전망` 자료에 따르면, 민간택지에 분양가상한제를 확대 적용할 경우, 향후 4년 간 서울 주택매매가격이 11%p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간 환산 시 하락율은 2.7%p 수준이다. 지난 8월 12일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발표를 앞두고 국토부가 국토연구원 자료를 인용해 밝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에 따른 서울 주택매매가 하락 효과는 1.1%p였다. 분양가상한제가 완화됐던 2015년 4월 전후 1여 년의 집값 변동률을 분석한 결과, 분양가상한제는 1년간 1.1%p의 서울 주택가격 하락 효과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시 국토부가 공개하지 않은 4년간의 장기추세 조사에서는 가격 하락 효과가 더욱 확대됐다. 같은 조사에서 국토연구원이 2015년 분양가상한제 폐지 전후 4년간 서울과 경기도의 집값 변동을 비교해본 결과, 분양가상한제 시행 4년간 서울 주택매매가격 하락효과는 11%p에 달했다. 연간 환산 시 2.7%p 하락으로, 앞서 전망한 1.1%p를 크게 넘어서는 수치다. 김상훈 의원은 "가계자산의 80%가 부동산인 현실에서 기존 집값이 4년간 10%p 이상 떨어진다면 실수요자는 불안감에 가격방어가 용이한 신축으로 몰린다"며 "현재 서울의 주택매매가 상승은 이러한 측면이 투영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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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산림문화ㆍ휴양을 위한 시설의 조성 등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서 건설공사를 하려는 경우, 건설업자도 산림사업법인 등록을 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17일 법제처는 산림청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산림자원법) 시행령」 제2조제2항제7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산림문화ㆍ휴양을 위한 시설의 조성 등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서 건설공사에 해당하는 공사를 하려는 경우, 건설업자도 산림자원법 제24조제1항에 따른 산림사업법인의 등록을 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입법목적을 달리하는 법률들이 일정한 행위에 관한 요건을 각각 규정하고 있는 경우에는 어느 법률이 다른 법률에 우선해 배타적으로 적용된다고 해석되지 않는 이상 그 행위에 관해 각 법률의 규정에 따른 요건을 갖춰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산림자원법은 산림자원의 조성과 관리를 통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발휘하게 하고 산림의 지속가능한 보전(保全)과 이용을 도모함으로써 국토의 보전, 국가경제의 발전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이고, 「건설산업기본법」은 건설공사의 조사, 설계, 시공, 감리, 유지관리, 기술관리 등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과 건설업의 등록 및 건설공사의 도급 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건설공사의 적정한 시공과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서 두 법률은 입법목적이 서로 다르므로 「건설산업기본법」은 산림자원법에 우선해 배타적으로 적용되는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없다"고 짚었다. 그리고 "산림사업을 하려는 자는 관련 요건을 모두 갖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림사업의 종류별로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도지사ㆍ특별자치도지사에게 등록(이하 산림사업법인 등록)을 신청하도록 해 원칙적으로 산림사업법인 등록을 한 경우에만 산림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면서 예외적으로 산림사업법인 등록을 하지 않고 산림사업을 할 수 있는 자를 규정하고 있는데, 산림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해 산림자원법령에서 규정한 산림사업법인 등록 기준과 「건설산업기본법」에서 규정한 건설업의 등록 기준은 동일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산림사업의 일환으로 건설공사를 시행하려는 경우라도 산림사업을 하려는 자가 산림사업법인 등록을 하지 않고 산림사업을 할 수 있는 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산림사업을 하기 위해 산림사업법인 등록을 해야 한다"고 봤다. 한편 「건설산업기본법」 제4조 단서에서는 건설공사의 범위와 건설업 등록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는 다른 법률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이 법을 우선 적용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건설업자는 해당 법률에 따라 건설공사를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자이므로 산림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건설공사를 하는 경우에도 산림사업법인 등록 없이 이 사안 공사를 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이는 개별법에 의해 새로운 건설업이 생겨나 해당 업종의 등록이 「건설산업기본법」상의 건설업 등록과 혼란을 일으키는 경우를 방지하려는 취지의 규정이지, 다른 법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개별 법률에서 이에 부합하는 요건을 갖추도록 요구하는 것을 면제하려는 취지의 규정이 아니고, 산림자원법에 따른 산림사업법인 등록을 요구하는 것이 새로운 건설업을 창설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보기도 어렵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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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이춘재(56)가 화성사건을 포함해 살인 14건과 30여 건의 강간 및 강간미수를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2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총 9회에 걸쳐 이뤄진 접견 조사를 통해 "이씨가 14건의 살인과 30여 건의 강간과 강간 미수를 자백했다"며 "진술의 신빙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리핑에 따르면 이춘재는 화성연쇄살인사건 9건을 제외하고도 1986년 제대 후부터 1994년 처제 살인까지 5건의 살인을 추가로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경찰 관계자는 "프로파일러들과 라포르(신뢰감으로 이뤄진 친근한 인간관계)가 형성된 상태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를 제시한 것이 자백하게 된 계기 아닐까라고 판단하고 있다"라며 자백 시기 및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경찰은 이춘재가 "구체적으로 본인이 살인 몇 건, 강간 몇 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진술했다"면서도 "기간이 오래되고 기억에 의존하다 보니 어떤 사건은 보다 구체적인 진술을 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사건은 구체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도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진술의 신빙성 확인을 위해 당시 수사 기록과 증거물, 사건 관계자 등을 상대로 면밀히 수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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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5구역(도시환경정비)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월 27일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호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 게재로 갈음하며 오는 10일 오전 1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 5(한강로2가) 일대 6106.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37.35%, 용적률 891.04%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가구, 오피스텔 77실, 판매시설을 비롯한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곳의 시공자는 호반건설로 총 공사비 예가는 약 1153억 원이며 202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서울의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꾸준하게 늘어나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에 수주한 용산의 국제빌딩주변5구역에도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서울 도심부의 낙후된 도시 기능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실제로 호반건설의 차별화된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는 2011년 `판교호반써밋플레이스`를 시작으로, 광교신도시, 광명역세권, 시흥 배곧신도시, 시흥 은계지구 등 수도권에서 꾸준히 공급됐고, 신정2구역, 군포10구역, 남양주 지금ㆍ도농 6-2구역 등의 도시정비사업에서도 수주가 잇따랐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에 유리하다"며 "용산역 일대 고층 주상복합들이 몰리면서 부촌으로 떠오른 만큼 많은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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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공동사업시행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선화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개발위원회(위원장 안상석ㆍ이하 개발위)는 공동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개발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3시에 개발위 사무실에서 공동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제7항에 따른 신탁업자 또는 한국감정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동 235-35 일대 5만5158㎡를 대상으로 용적률 524.2%, 건폐율 29.24%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5층 공동주택 1672가구, 오피스텔 15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16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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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중동희망지구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9월 30일 중동희망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복순)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대구 수성구 수성로 259(중동), 4층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현설 전까지 현설보증금 5000만 원을 지정 계좌로 입금 후 참여해야 한다. 이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현금으로 지정 계좌에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52길 39(중동) 일원 5만3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88%를 적용한 공동주택 1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조합설립인가 기준 25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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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조선로코-녹두전`이 시청률 8%를 돌파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4회가 시청률 8.3%(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자신을 죽이려는 세력을 피해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 분)과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 분)의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녹두가 밤에는 과부촌의 이상한 기류를 포착해 과부들의 무사 집단 `무월단`의 동태를 살피며 미행하면서도, 낮에는 과부들과 친목을 다지려다 오히려 머리채를 잡히는 등의 모습을 통해 긴장감과 재미를 함께 선사했다. 이후 녹두는 과부들의 넋을 기린다는 명목으로 신녀가 방울을 울릴 때 모두 방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과부촌의 규칙을 수상히 여겨 몰래 동태를 살폈고, 한 사내들의 무리가 이동하는 것을 보고 따라가던 와중 발각돼 무월단에게 쫓기게 된다. 그들을 피해 숨어든 기방의 옷방에서 동동주와 마주친 녹두는 티격태격하던 와중 남자라는 사실을 들키게 돼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조선로코-녹두전`은 KBS 2TV와 국내 최대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동시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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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 미성아파트(이하 관악미성)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일 관악미성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최윤정)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9일 오후 2시 관악구 낙원교회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추진위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입찰가격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제출하고 그 밖의 입찰 부속서류는 추진위 사무실에 입찰마감까지 제출해야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조원로2길 13(신림동) 일대 1만6706.1㎡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31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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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 B-05구역 재개발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2일 중구 B-05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앞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입찰을 연기했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공개할 수 없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입찰을 연기한다. 관련 대의원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통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할 계획이다"며 "대의원회, 이사회 등 회의를 거쳐 이달 말께 일정에 대한 윤곽을 잡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중구 다은길 36(복산동) 일원 20만41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1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아파트 29개동 2591가구(임대 13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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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구역 재개발사업이 구역 내 1-2획지 관련 시공자와 설계자를 찾아 나섰다. 지난 9월 30일 장위1구역 재개발 조합은 구역 내 1-2획지 도시형 생활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신축사업에 대한 시공자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으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그 밖의 입찰 부속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입찰마감까지 제출해야 참여할 수 있다. 부속서류는 밀봉된 상태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동 124-3 일원 4635.2㎡에 용적률 229.9%, 건폐율 33.4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도시형 생활주택 182여 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교육연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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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5세 의붓아들 살해 혐의를 받는 계부 A(26)씨의 범행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가 발견됐다. 해당 CCTV는 A씨가 자신의 부인인 B(24)씨를 감시하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살인 혐의로 구속된 계부 A씨의 자택 내부 3곳에 설치된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노은초 여청과장은 "손을 뒤로 묶은 장면은 사각지대에서 이뤄진 일이라 영상에는 발견되지 않는다"면서도 "부인으로부터 진술은 확보한 상태"라고 밝혔다. 해당 CCTV는 A씨 자택의 안방 등지에 설치된 것으로 저장된 영상은 지난 8월 28일 이후부터 사건이 발생한 지난달(9월) 26일까지 약 한 달치 분량이다. 또한 CCTV에는 A씨가 범행 당시 의붓아들의 손발을 묶고 목검 등으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장면이 모두 담겨 있다. B씨는 자택 내부의 CCTV에 대해 "남편이 나를 감시하기 위해 설치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9월 25~26일 동안 인천 미추홀구 자택에서 B군의 손과 발을 케이블 타이로 묶은 뒤 목검 등으로 온몸을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C군의 직접적인 사인은 복부 손상으로 확인됐다. 한편,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의붓아들이 죽을지 몰랐다"며 살인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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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경기 안양시에서 재개발사업을 진행하는 시공자는 안양 소재 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맺거나 지역에서 생산한 자재를 우선적으로 구매하게 될 전망이다. 지난 9월 30일 안양시는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소곡지구ㆍ임곡3지구ㆍ구사거리지구 재개발 조합과 이 일대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3개 건설사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등 7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역 건설 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조합과 건설사는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공사 및 협력 업체와 하도급을 체결하고 필요한 자재도 관내 업체가 생산한 제품을 사용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근로자를 지역주민들로 채용하고 건설장비 업체와 식당 이용도 마찬가지로 진행된다. 안양시는 조합과 시공자들이 지역에서 근로 인력을 충원하고 각종 장비와 자재 공급이 원활히 이룰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날 협약식에서 "지난 5월에도 호원초등학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과 관련해서 시공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에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소곡지구(안양6동), 임곡3지구(비산1동), 구사거리지구(호계3동) 등 재개발사업 3곳이 추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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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18호 태풍 `미탁`이 이르면 2일 자정 남해안에 상륙하고 오는 3일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수축으로 태풍이 서쪽으로 이동하는 정도가 약해져 접근 시간이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2일 밝혔다. 당초 미탁은 이날 밤 제주도를 지나고 내일(3일) 오전 전남 목포에 상륙할 것으로 분석됐지만 태풍의 길 역할을 하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수축하면서 한반도로 향하는 경로가 짧아졌다. 이로 인해 태풍 미탁은 오늘 오전 7시 기준 서귀포 서남서쪽 약 350㎞ 해상에서 시속 24㎞로 북동진했으며, 자정에 전남 해안에 상륙해 이달 3일 오전 10시께 경북 영덕 부근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이고 있다. 태풍 미탁이 내륙을 관통할 때 소형으로 세력이 약화되겠지만 전국에 거센 비바람이 불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밤사이 상륙함에 따라 취약시간 시설물 피해를 유발하는 강풍과 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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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개발 임대주택을 공적 영역에서 인수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월 24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재개발사업의 시행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을 조합이 요청하는 경우 국토교통부 장관, 시ㆍ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또는 토지주택공사가 인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정 의원은 "공익성이 높은 재개발사업의 특성을 고려할 때 재개발의 시행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을 조합의 요청과 관계없이 민간사업자가 아닌 공적 영역에서 인수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그는 "재개발사업의 시행으로 건설된 임대주택을 국토교통부 장관, 시ㆍ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또는 토지주택공사가 인수하도록 의무화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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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제주도 제주시 탐라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달(9월) 30일 탐라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대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이달 29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지정 계좌로 현설 개최 전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일까지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연동4길 25(연동) 일대 3338.5㎡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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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08년 10월 2일 향년 40세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최진실의 사망 11주기 추도식이 진행됐다. 2일 오전 경기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묘역에서 최진실의 11주기 추도 예배가 열렸다. 이날 최진실의 가족들과 절친 이영자, 매니저 송성호 팀장, 지인들이 함께 자리했다. 아들 환희군과 딸 준희양은 학교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영자는 매년 최진실의 추도식에 참석해왔다. 이날 그는 "데뷔 때부터 함께 했던 친구"라며 "연기자로서 힘듦이 있었고 어떤 걸로도 채울 수 없었던 것 같다"고 토로했다. 같은 날 최진실의 어머니는 "진실이는 11년, 진영이는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하는 게 참 감사하다"며 "11년 동안 항상 빠지지 않고 진실이를 찾아주시는 분들과 이 자리에 빠지지 않았던 영자가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진실은 1988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1992년 MBC 드라마 `질투`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이후 `우리들의 천국`,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장미의 전쟁` 등 많은 작품을 이어오던 중 2000년 야구선수 故 조성민과 결혼했다. 이들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 이후 `장밋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작품을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으나 2008년 10월 2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동생 최진영과 전 남편 조성민 또한 2010년과 2013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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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2일 강남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장수잔치-Bravo My Life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제23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올해 팔순ㆍ구순ㆍ백수를 맞은 어르신들을 축하하고 경로효친 사상 함양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관수 의장은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로자 4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한국무용 공연과 트로트 공연으로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관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23회 노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지난 날 우리사회를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을 더욱 공경하고 감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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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빈집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 중인 `빈집활용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추가 공모에 나선다. 특히 이번 공모는 시에서 매입한 빈집 이외에 민간사업자가 직접 빈집을 발굴해, 사회주택 사업대상지로 제안하는 `희망형`이 처음으로 시도되는 등 빈집의 적극적인 발굴과 민간의 자율성을 확보한 게 특징이다. 이달 1일 서울시는 지난 8월 장기간 방치된 노후 주거지 빈집 8개소의 사회주택 사업지를 선정한 데 이어 민간사업자가 발굴ㆍ희망하는 빈집을 대상지로 선정하는 `희망형`과 도봉ㆍ종로ㆍ성북구 등 시가 매입한 빈집 8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하는 `제공형` 등 총 2가지 유형의 사회주택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빈집활용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은 주거 관련 사회적경제 주체가 주거취약계층에 최장 10년간 주변시세의 80% 이하 임대료와 지역 커뮤니티 시설을 공급하는 민관협력 임대주택의 유형이다. 희망형 유형은 최초로 시도되는 새로운 공모 방식으로, 민간사업자가 노후 저층주거지의 흉물로 방치된 빈집을 발견 후 사업대상지로 제안하면 시에서 빈집 여부 및 부지 여건 등을 검토, 빈집정책자문위에 상정해 매입 여부를 결정한 뒤 사업지로 선정하게 된다. 시는 공공에서 빈집 부지를 매입해 사업대상지로 제공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에서 방치된 빈집을 스스로 찾아 사회주택으로 제안하는 방식을 통해 적극적으로 빈집을 발굴하는 한편 지역 재생에 민간의 참여 폭을 넓힐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 희망형 유형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제공형 유형은 시가 매입 완료한 도봉ㆍ종로ㆍ동대문ㆍ강북ㆍ성북ㆍ마포구의 빈집 8개소를 사업대상지로 제공하며, 2개 사업지를 1개 사업자로 통합해 총 4개의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9월 30일 사업자를 모집 공고해 다음 달(11월) 12일~13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다. 세부 공모계획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맹훈 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야기하는 빈집 문제를 민ㆍ관이 협력해 청년ㆍ신혼부부들에게 주택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등 지역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에 신설된 희망형 유형을 통해 민간에서 적극적으로 빈집을 발굴, 사회주택으로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긴 만큼 관심 있는 민간 사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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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중랑구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이 라온건설에 돌아갔다. 2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9월) 2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라온건설이 경쟁사인 청광종합건설, 서해종합건설, 원건설을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이달 감정평가를 시작으로 ▲올해 12월 조합원분양 신청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 ▲2020년 7월 이주 및 12월 철거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라온건설은 이번 시공권 확보로 중랑구 일대에서 입지를 더욱 굳힐 전망이다. 앞서 라온건설은 중랑구에서 면목5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면목라온프라이빗`을 분양했고, 중화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다. 라온건설 관계자는 "이번 시공자 선정은 오랜 기간 사업 수주를 위해 달려온 임직원들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주거공간과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121길 20(중화동) 일대 5546.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2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수는 210명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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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17-2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달(9월) 30일 용봉동17-2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전까지 입찰보증금 현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잔액 5억 원을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시 북구 효산로 11(용봉동) 일대 8353.3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10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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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피해를 일으키는 행위와 환경피해 사이의 인과관계 여부만을 신속히 판단하는 `환경분쟁 원인재정` 제도가 오는 17일부터 시행된다. 지난 1일 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나정균)는 환경분쟁 원인재정의 처리 절차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환경분쟁 조정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원인재정 제도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환경분쟁 조정법」이 지난해 10월 16일 개정ㆍ공포됨에 따라 원활한 제도 시행을 위해 구체적인 방법ㆍ절차 등을 규정했다. 환경분쟁 원인재정이 도입되면 처리 기간이 6개월로 조정돼 처리 기간이 9개월인 현행 책임 재정(인과관계 판단+손해배상액 결정)보다 빠르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원인재정 결과를 통해 상대방과 직접 교섭ㆍ합의 또는 추가적인 조정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자발적 피해 배상 등 당사자 간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수료도 현행 책임 재정보다 낮은 1인당 2만 원으로 책정돼 원인재정 제도 활용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인재정은 소음ㆍ진동, 수질ㆍ대기오염 등 각종 환경오염으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거나 받았다고 판단되는 국민의 신청이 있을 때 진행되며 환경분쟁 관련 소송을 진행하는 법원의 촉탁에 의해서도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법원 촉탁에 의한 원인재정의 경우, 복잡하고 다양한 환경분쟁에 대해 전문성과 공신력을 갖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원인재정 결과를 법원이 재판에 직접 활용해 더욱 전문적이고 신속한 환경분쟁 소송 결과가 도출될 전망이다. 나정균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은 "원인재정의 시행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환경분쟁이 신속히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경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피해 원인 및 대상 등을 다각화해 국민의 환경권을 보호하고 건강과 재산상의 피해 구제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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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중생대 쥐라기 시대에 만들어진 암석 `정선 봉양리 쥐라기 역암`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지난 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강원 정선군에 있는 `정선 봉양리 쥐라기 역암`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56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정선 봉양리 쥐라기 역암`은 중생대 쥐라기 시대에 만들어진 암석이다. 한반도의 옛 환경을 이해하는 데에도 매우 유용한 자료이며, 역암 퇴적층의 단면에서는 퇴적환경, 지질, 기후 등의 퇴적학적 특성을 입체적으로 관찰할 수 있어 국내 역암들을 대표할만한 자료이자 표본으로서 가치가 크다. `정선 봉양리 쥐라기 역암`은 역(자갈)을 이루는 암석의 종류, 역의 모양과 크기, 고르기 등이 다양하게 관찰돼 같은 시기에 생성된 우리나라의 역암 중 단연 보존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또한, 흐르는 물과의 마찰 때문에 모양들이 매우 아름답고 도로변에 가까이 분포해 누구나 쉽게 관찰할 수 있어 역암의 야외교과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선 후기의 문인 이명환의 시문집인 `해악집` 권3에도 `정선 봉양리 쥐라기 역암`이 언급돼 있어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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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각각의 보물로 지정된 경북 예천군의 보물 제145호 `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보물 제684호 `윤장대`를 통합해 한 건의 국가지정문화재 국보로 승격 예고했다. 문화재위원회(건축ㆍ동산분과)는 용문사 대장전(건축물)과 윤장대(동산)의 건립시기, 의미, 특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볼 때 두 보물이 각각이 아닌 일체성을 갖는 문화재고 역사적 예술적 가치가 뛰어나 한 건의 통합한 국보로 승격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예천 용문사는 신라 경문왕대 두운선사가 당나라에서 돌아와 초암을 짓고 정진한 데서부터 비롯됐으며 후삼국 쟁탈기에 왕건과 관계를 맺으며 사찰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대장전과 윤장대는 고려 명종 3년(1173년) 국난(김보당의 난) 극복을 위해 조응대선사가 발원하고 조성한 것으로, 고대 건축물로는 매우 드물게 발원자와 건립시기, 건립목적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 대장전과 윤장대는 초창 이래 여러 차례 수리된 것으로 확인돼 최근 동(오른쪽) 윤장대에서 확인된 천계오년 묵서명과 건축의 양식으로 미뤄볼 때 17세기에 수리돼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것으로 보고 있다. 대장전은 일반적으로 불교 경전을 보관하는 건물인데, 용문사 대장전은 윤장대를 보호하기 위해 특별히 건립된 건물이라는 특징을 가졌다. 용문사 대장전은 다포계 맞배(책을 엎어놓은 모습)지붕 건물로 초창(1173년) 이후 8차례 이상의 중수가 있었으나 초창 당시의 규모와 구조는 유지되고 있다. 중수과정을 거치면서 건축 양식적으로 현재는 17세기 말 모습을 하고 있으나 대들보와 종보의 항아리형 단면, 꽃병이나 절구 형태의 동자주(짧은 기둥)에서 여말선초의 고식수법이 확인된다. 윤장대는 불교 경전을 보관하는 회전식 경장으로 전륜장, 전륜경장, 전륜 대장이라고도 한다. 예로부터 윤장대를 한번 돌리면 경전을 한번 읽는 것과 같다는 공덕 신앙이 더해져 불경을 가까이할 시간이 없는 대중들에게 각광을 받았다. 윤장대는 고려 초 중국 송대의 전륜장 형식을 받아들여 제작된 것으로 예상돼 영동 영국사와 금강산 장안사 등에도 윤장대 설치 흔적과 기록이 남아있다. 그러나 현재는 예천 용문사 윤장대만이 유일하게 같은 자리에서 846년 동안 그 형태와 기능을 이어오며 불교 경장 신앙을 대변하고 있다. 대장전 내부 양쪽 옆면 칸에 좌우 대칭적으로 1좌씩 설치돼 8각형의 불전 형태로 제작되어 중앙의 목재기둥이 회전축 역할을 해 돌릴 수 있다. 8각 면의 창호 안쪽에 경전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특히, 윤장대 동쪽은 교살창, 서쪽은 꽃살창으로 간결함과 화려함을 서로 대비시킨 점, 음양오행과 천원지방의 동양적 사상을 의도적으로 내재 시켜 조형화시켰다는 점에서 뛰어난 독창성과 예술성이 인정된다. 또한, 그 세부 수법 등에서 건축ㆍ조각ㆍ공예ㆍ회화 등 당시의 기술과 예술적 역량이 결집된 종합예술품이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크다. 이처럼 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는 고려 시대에 건립돼 여러 국난을 겪으면서도 초창 당시 불교 경장 건축의 특성과 시기적 변천 특징이 기록 요소와 함께 잘 남아있다. 윤장대는 불교 경전신앙의 한 파생 형태로 동아시아에서도 그 사례가 흔치 않고 국내 유일이라는 절대적 희소성과 상징성에서도 국보로 승격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총 24건의 국보 건축물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에 예천 용문사의 대장전이 국보가 되면 2011년 `완주 화암사 극락전` 이후 8년 만에 다시 국보 건축물이 탄생한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보로 지정 예고한 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국보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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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최대 규모의 가야고분군인 `장수 동촌리 고분군`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돼 이목이 쏠린다. 지난 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장수 동촌리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2호로 지정하고 전북 장수군(군수 장영수)과 함께 사적 지정 기념행사를 오는 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수 동촌리 고분군`은 장수군 장수읍 마봉산(해발 723.9m) 산줄기에 지름 20~30m 내외의 중대형 고총을 포함한 83기가 분포한 고분군이다. 다양한 유구와 유물의 특성을 근거로 5세기 초엽부터 6세기 초엽에 걸쳐 형성된 가야세력의 수장층 고분군으로 추정된다. 특히, 2015년 발굴조사에서는 가야계 고분 최초로 징이 박힌 `편자`가 말뼈와 함께 출토됐고 2017년 조사에서는 고령, 합천, 함안 등의 지역 수장층 무덤에서만 출토된 것과 같은 재갈이 출토된 바 있다. 그 밖에 고분들에서 둥근고리자루칼, 은제귀걸이, 휴대용 화살통 등 그동안 대가야와 소가야계 수장층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들도 확인돼 동촌리 고분군이 수장층의 무덤인 것으로 추정된다. 1호분의 평면은 타원형으로, 주변에 호석을 두르지 않아 그동안 확인된 영남지방의 가야고분과는 차별된다. 무덤 축조기법은 지표면과 생토면을 반반하게 고른 후 1m 내외의 높이로 흙을 쌓고 다시 되파기를 해 묘광을 마련했는데 마한의 분묘 축조기법에 영향을 받은 묘제양식으로 보인다. `장수 동촌리 고분군`은 그동안 백제권으로 인식됐던 장수 지역에 가야세력이 존재했다는 것을 알리고 있어 의미가 크다. 정부혁신 역점과제인 가야사 연구는 물론, 가야와 백제의 역학관계와 교류사를 잘 보여주는 유적으로 고대 사회상을 밝혀줄 역사적ㆍ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유적으로 평가된다. 이에 장수군은 동촌리 고분군이 장수군 최초로 사적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오는 4일 오전 10시 10분 장수군 한누리전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재청장, 전라북도지사, 지역국회의원 등이 참석하며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사적 지정에 큰 힘을 보태준 장수 가야 지킴이를 비롯한 장수군민에게 고마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념행사와 함께 전라북도에서 최초로 건립된 가야홍보관 개관식도 진행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문화재청은 앞으로 전라북도, 장수군 등과 협력해 `장수 동촌리 고분군`을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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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UMF 공연 티켓 구입대금 환급과 관련해서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 집단분쟁 조정 절차에 돌입했다. 2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신종원)는 지난 9월 30일 UMF 공연 티켓을 구입한 소비자들이 공연 장소 변경 등을 이유로 공연 티켓 구입대금의 환급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 「소비자기본법」 제68조제2항에 따라 집단분쟁 조정 절차의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UMF 공연 주최사인 유씨코리아는 공연 장소가 확정되기 전에 선 할인 티켓을 판매했는데 매년 공연 개최지였던 서울이 아닌 용인에서 올해 공연을 개최했다. 이에 공연 장소 변경에 따른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신청을 받았지만, 환급을 지연했다. 또한 3일 차 공연 당일에 특정 주요 가수의 공연 취소를 알렸고, 이에 따른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에게도 신청을 받았지만, 이 역시 환급을 지연했다. 환급을 받지 못한 소비자 294명은 공연 티켓 구입대금의 환급을 요구하며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집단분쟁 조정을 신청하고 UMF 공연 티켓 구입대금의 환급을 신청했지만 여전히 환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소비자분쟁위원회가 집단분쟁 조정 절차를 개시해 환급을 받지 못한 소비자들은 이달 8일부터 23일까지 관련 서류(티켓 구입 내역, 구입 영수증, 티켓 반송 내역, 환급 신청 내역 등)를 구비해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를 통해 조정 절차에 참가할 수 있게 했다. 한편, UMF 공연은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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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태풍 `링링` 등의 영향으로 올해 경기도의 쌀 생산량이 예년에 비해 줄어들 전망이다. 경기도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는 올해 도내 쌀 예상 수확량이 10a당 지난해 500kg 보다 2% 정도 감소된 490kg가량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2일 밝혔다. 벼 재배면적도 정부의 쌀 생산조정을 위해 시행한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등으로, 경기도는 7만6600㏊로 전년(7만8000㏊)보다 1400㏊ 감소됐고, 전국은 72만9000㏊로 전년(73만7000㏊)보다 8000㏊ 줄었다. 이에 따라 경기미의 경우도 전년보다 1만3000~1만5000톤 감소한 37만5000톤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국 쌀 생산량은 6~10만 톤 감소한 377만~381만 톤으로 예측된다. 신곡예상수요량을 고려할 경우, 올해 쌀 수급은 3만 톤 부족하거나 1만 톤 남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쌀 수급에는 문제가 없어 수확기 쌀 가격의 급격한 하락은 없을 것으로 경기도는 전망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수확이 늦은 중만생종 재배가 많아 이달 이후 태풍, 일조 등 기상상황에 따라 당초 생산전망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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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조선 후기 우국지사 황현이 사용했던 `매천 황현 문방구류`를 비롯한 2건이 문화재로 등록되고 4건이 문화재로 등록 예고돼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2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매천 황현 문방구류`, `매천 황현 생활유물` 등 2건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목포 경동성당`, `전북대학교 구 본관`, `전북대학교 구 문리과대학`, `전북대학교 구 중앙도서관` 등 4건을 등록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문화재는 항일독립 문화유산인 `매천 황현 문방구류`, `매천 황현 생활유물` 등 2건이다. 등록문화재 제761-1호 `매천 황현 문방구류`는 1910년 일제에 의한 국권 피탈에 항거해 순절한 우국지사 황현이 사용한 유물이다. 벼루(3점)에는 그가 직접 지은 벼루명이 새겨져 있으며, 벼룻집ㆍ필통ㆍ인장 등 총 19점에 이르는 다양한 문방구류가 원형을 잘 유지해 보존됐다. 또한, 지구의는 황현이 세계정세에도 깊은 관심을 가진 근대 지식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 유물들은 역사가이자 시인인 황현을 비롯한 당대 선비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어 역사적ㆍ학술 가치가 크다. 등록문화재 제761-2호 `매천 황현 생활유물`은 황현이 일상에서 사용한 유물로써 호패, 합죽선, 향로 등 전통적인 성격의 유물과 함께 근대문물인 안경과 안경집 등이 있다. 특히, 안경은 문방사우 못지않은 황현의 필수품으로 당시 시력, 구입처 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쿠리, 담배쌈지, 곱돌 화로 등 총 35점에 달하는 황현의 생활유물들은 19세기 후반부터 1910년까지 살다간 조선 시대 선비의 일상을 다양하게 엿볼 수 있어 당대 물질문화의 생활상을 짚어 볼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문화재로 등록된 `매천 황현 문방구류`, `매천 황현 생활유물`을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등록 예고되는 `목포 경동성당`은 오늘날 신안군 관할 내 도서지방의 선교활동을 위해 아일랜드의 `성골롬반외방선교회`의 지원을 받아 1954년 건립된 성당이다. 목포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본당 성당 건물로 목포 해안의 항구 중심지역에 있으며, 웅장한 외관 형태를 가진 석조 건물이다. 지역 사회에서 당시 원도심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평가되는 등 종교 사적과 지역사적 측면에서 보존 가치가 높다. `전북대학교 구 본관`은 전북대학교의 상징적인 건물로 중앙 출입구 포치의 돌기둥을 중심으로 입면의 대칭성을 강조해 고전주의 건축에서의 외관과 장식을 단순화, 간략화하는 등 모더니즘의 건축적 특징들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전북대학교 구 문리과대학`은 대학 강의실의 실용적인 목적이 강조된 건물로 모더니즘 건축의 조형적 특징이 잘 표현됐다. 특히, 중앙 출입구 포치와 파사드(Facade, 건축물 외벽)의 수직ㆍ수평적 분할, 과감한 블록 처리 등 희소성 높은 조형적 요소를 지녀 보존 가치가 높다. `전북대학교 구 중앙도서관`은 전체적인 입면 구성 방식 등에서 석조건축의 특징이 잘 표현됐으며, 또한, 최초 중앙도서관으로 건립됨에 따라 수장고 등 공간구성이 기능에 맞게 계획ㆍ시공돼 보존 가치가 높다. 한편 이번 등록 예고된 `목포 경동성당`, `전북대학교 구 본관`, `전북대학교 구 문리과대학`, `전북대학교 구 중앙도서관`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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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맹금류 특성에 따른 진화 및 야행성, 주행성 조류의 유전자 차이를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지난 9월 30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수리부엉이, 소쩍새 등 맹금류 4종의 표준 게놈 지도를 처음으로 완성하고, 대규모 조류 게놈 비교를 통해 맹금류 진화와 야행성 조류의 특성을 구명했다고 밝혔다. `표준 게놈(참조 유전체)`이란 한 생물종의 대표 유전체 지도로 해독된 염기서열을 가장 길고 정확하게 조립하고 유전자 부위를 판독해 완성하는 것을 뜻한다. 이번 연구는 총 20종(맹금류 16종, 비맹금류 4종)의 야생조류를 대상으로 국립생물자원관이 울산과학기술원 등과 2015년부터 3년간 실시했으며, 이 중 올빼미과에 속한 수리부엉이(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와 소쩍새, 매과인 황조롱이, 수리과인 말똥가리 등 4종에 대해서는 고품질 표준 게놈 지도를 완성했다. 표준 게놈 분석 결과, 맹금류는 사람 게놈의 3분의 1 정도의 약 12억 개 염기쌍을 가지며 네 종 모두 약 1만7000여 개의 유전자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전체 서열이 해독된 맹금류 개체의 유전 다양성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맹금류는 동일 개체 내의 염기서열 변이가 많아 유전적으로 건강하지만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는 염기서열 변이가 아주 적어 멸종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맹금류의 특성에 맞게 진화해온 유전자를 찾기 위해 수리부엉이 등 이번 맹금류 4종의 표준 게놈을 포함해 전체 조류를 대표하는 15개 목 25종의 게놈을 정밀 비교했다. 맹금류는 닭을 비롯한 다른 조류에 비해 청각 등 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들이 많았으며, 시각 신호 전달 및 에너지 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들이 맹금류에서 특이하게 진화한 점을 확인했다. 또한, 매과, 수리과, 올빼미과는 아주 오래전에 분화돼 유전적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뛰어난 시력과 반응성 등 맹금류의 신체적 능력을 보여주는 감각이나 운동기관에 특화된 유전자들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었다. 아울러, 연구진은 야행성인 올빼미과의 특성에 주목해 야행성 조류에서 공통적으로 진화한 유전자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색깔을 구별하는 유전자가 퇴화한 반면, 빛을 감지하고 어두운 곳에서 대상을 식별할 수 있는 유전자들이 특이하게 진화했고 냄새 감지 유전자가 많고, 소리를 감지하는 유전자와 생체리듬 유전자의 진화속도가 빠른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에 필요한 시료는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등 각 지역 서식지외 보전기관에서 치료 중 안락사되거나 재활치료 중인 개체에서 확보했고 혈액이나 근육 시료를 이용해 게놈 서열을 해독하고 이를 비교 분석했다.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최초로 맹금류 4종의 전체 게놈 해독과 대규모 게놈 비교분석을 통해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인 맹금류의 진화와 야행성 조류의 특성을 유전적으로 규명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기반자료 확보를 위해 다양한 자생생물을 대상으로 게놈 해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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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19 오토살롱위크` 전시회를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19 오토살롱위크` 전시회는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각각 주관하던 `오토위크`와 `서울오토살롱`을 통합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ㆍ튜닝(개조) 전문 전시회다. 약 250여 개 업체가 자동차 정비, 튜닝, 부품, 캠핑카 전시를 4만2000㎡ 규모로 진행되며, 최첨단 정비기술과 장비가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자동차 애프터마켓 분야 구직자 및 창업자들을 위한 `취업 및 창업 설명회`도 개최된다. 자동차정비 취업설명회에서는 구인ㆍ구직 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튜닝분야 창업설명회에서는 튜닝샵 창업 시의 유의사항과 성공가능성을 컨설팅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 8월 튜닝 규제체제 혁신 중심의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 발표에 따라 자동차 튜닝의 저변확대 및 인식개선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튜닝 아이디어 개발 유도를 위한 튜닝카 경진대회 및 우수 튜너경진 대회가 개최되며, 건전한 튜닝문화 조성을 위해 올바른 튜닝과 잘못된 튜닝을 비교하는 이벤트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석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은 "`2019 오토살롱위크`는 우리나라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잠재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ㆍ외 관련 종사자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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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정성 평가를 위해 가이드라인 21개를 제정해 `동물대체시험법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승인한 동물대체시험법의 국내 도입을 위해 `화장품 피부 부식성 동물대체시험법 가이드라인(민원인 안내서)` 2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피부에 주는 손상(피부 부식)을 평가하기 위한 방법으로 동물(토끼)을 사용하는 대신 인체 피부 모델과 장벽막을 이용하는 시험법이다. 이번에 제정한 시험을 통해 화장품 원료를 피부 부식성과 비부식성으로 구별하고 부식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장품 등 관련 업계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국제 조화된 `동물대체시험법 가이드라인`을 지속해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에 마련한 시험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함께하는 동물대체시험법 교육 워크숍`을 통해 비임상시험 기관과 산업계에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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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교육부가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발굴하고 관리 체계를 갖추고자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3년마다 체험처를 재선정해 공고한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진로탐색 프로그램 `DNA 분리 및 관찰 체험` 교육을 개발한 농촌진흥청은 2016년 교육부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우수기관으로 재선정돼 앞으로 3년 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DNA 분리와 관찰 체험 교육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명공학 관련 전문 지식을 실험을 통해 직접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일 등 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의 DNA를 분리하고 관찰한다. 농업생명공학 분야의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처로는 농진청이 유일하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진로체험 지원 플랫폼 `꿈길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현중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생물안전성과장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로 학생들이 보다 쉽게 궁금증을 해결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미래 첨단기술인 농업생명공학을 경험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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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17호 동물인 `산양`이 경기 가평군 연인산 도립공원에서 처음 발견됐다. 경기도는 연인산 도립공원 내에 설치된 무인센서 카메라에 산양이 산길을 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2일 밝혔다. 산양은 우리나라에 800~900마리밖에 살지 않는 희귀종이다. 주로 설악산과 비무장지대(DMZ), 강원 양구군 등 높고 가파른 산악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단독 혹은 무리생활을 하는 초식동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경기도에서는 2013년 10월 포천에서 산양 1마리가 올무에 걸려 죽은 채로 발견된 이래 한동안 보이지 않다가, 최근 들어서는 포천 소흘읍(2018년 7월), 동두천 소요산(올해 2월) 일원에서 드물게 발견되곤 했다. 경기도가 관리하는 도립공원 내에서는 이번이 최초다. 이번에 포착된 산양은 경기도가 작년 11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추진하는 `연인산도립공원 2018년 자연자원조사 및 2020~2029년 보전ㆍ관리계획 수립용역`을 진행하던 중 발견됐다. 「자연공원법」 제17조의3 및 제36조에 따라 각 공원관리청은 5년마다 도립공원의 자연자원을 조사하고, 10년마다 자연자원조사 결과를 반영해 보전ㆍ관리계획을 수립해야하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이에 따라 동식물 보호, 훼손지 복원, 탐방객 안전관리 및 환경오염 예방 등 도립공원의 보전ㆍ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중점조사지역을 선정하고 무인센서 카메라 5대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멸종위기종인 산양이 도립공원 내에서 발견된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양 보호를 위한 준비를 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원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개발행위 억제, 금지행위(상행위) 및 가설건축물 등의 공유지 무단점용 단속을 지속 실시해 자연복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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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유전체 정보를 활용해 개별 종돈장(씨돼지 농장)에서도 우수한 씨돼지를 쉽게 선발할 수 있는 `원클릭 유전체 선발 및 최적 교배 1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유전체 선발(Genomic selection)은 개체의 유전체 정보와 표현형, 가계(家系) 정보를 결합해 씨가축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기존보다 우수한 씨돼지를 정확하게 뽑을 수 있다. 농진청은 "그동안 빅데이터 분석과 유전체 칩 분석 비용이 부담돼 대다수의 종돈장은 씨돼지 선발에 유전체 정보를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검증된 평가 기법과 교배 방식 적용으로 유전체 평가 기능을 통합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원클릭 유전체 선발 및 최적 교배 1호` 프로그램은 자료 검증, 유전체육종가 계산, 후보선발, 교배 조합표 제작 등 각각의 과정을 실행파일 하나로 일원화했다. 일반적으로 돼지 한 마리에서 6~7만여 개 단일염기다형성(SNP) 마커를 분석한다. 이러한 빅데이터를 통계 기술과 프로그래밍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는 종돈장에서 원하는 경제형질이나 개량 목표 등을 설정해야 한다. 가계, 표현형, 유전체 정보를 사전 자료 폴더에 따로 정리 후 실행 파일(Estimation)을 클릭하면 `후보 씨돼지별 유전체 육종가`, `선발 및 교배조합` 등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원클릭 유전체 선발 및 최적 교배 1호`는 프로그램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농진청은 오는 11월부터 희망 종돈장에 기술을 이전해 씨돼지 선발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별 종돈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버전으로 프로그램을 보급할 예정이다. 문홍길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양돈과장은 "국내 유전체 선발은 시작 단계로 유전체 칩 분석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지만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씨가축 선발은 세계적 추세로 개량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며 "이 프로그램으로 종돈장에서 더 우수한 씨돼지를 지속적으로 선발한다면 결국 양돈농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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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ㆍ이하 진흥원)이 `케이-커뮤니티와 함께하는 한국문화 페스티벌(이하 케이-커뮤니티 페스티벌)`을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벨기에 브뤼셀 포레스트 내셔널 공연장 등에서 개최한다. 해문홍이 진흥원과 함께 2019년에 새롭게 시작한 `케이-커뮤니티 페스티벌`은 해외 한류 동아리들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와 한국문화 소개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현지 한류 동아리들이 서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문홍은 올해 초 이번 축제를 위해 유럽 권역을 대상으로 한류 동아리(케이-커뮤니티)를 공개 모집했고, 선발된 5개국의 한류 동아리(케이-커뮤니티) 5개는 지난 7월에 우리나라에서 각 분야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케이팝(K-POP) 그룹 등과 함께 다양한 축제 행사를 준비했다. 벨기에 한류 동아리(커뮤니티) `케이팝 벨지엄 소사이어티(K-POP Belgium Society)`는 오는 5일 낮 12시부터 직접 기획한 한국문화 체험 행사인 `한류웨이브(Hallyu Wave)`를 직접 운영한다. 한복 체험, 한지공예, 제기차기, 태권도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부스)과 함께 `무작위 케이팝 춤추기(랜덤플레이 댄스)`, `런닝맨` 등, 해외 케이팝 팬들의 주요 놀이 문화를 마련한다. 오후 8시부터는 한류 동아리들이 한국전통공연을 펼친다. ▲폴란드 한류 동아리 `큰 소리로(Keun soriro)` 사물놀이 ▲영국 한류 동아리 `킹덤 오브 하트(Kingdom of Hearts)` 우리나라 민요 ▲독일 한류 동아리 `대박 코리아(Daebak Korea)` 부채춤 ▲스페인 한류 동아리 `디더블유디 스페인(DWD Spain)` 탈춤 등을 선보인다. 이 동아리들은 한국에서 지도(멘토링)를 받은 이후에도 자국에서 꾸준히 연습하며 무대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주벨기에한국문화원의 케이팝(K-POP) 아카데미 수강생으로 구성된 케이팝 커버댄스 팀의 특별공연도 마련된다. 이어서 진행되는 케이팝 아이돌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와 `업텐션(UP10TION)`의 공연 후에 전 출연진과 관객들이 인기 케이팝 모음곡을 함께 부르며 추억과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오는 4일에는 현지 한류 팬들과 한국문화에 대한 상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행사가 열린다. 케이팝 그룹 `드림캐쳐`는 주벨기에한국문화원 멀티홀에서 문화원 한국어 학습자와 사전 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직접 노래 가사와 의미를 게임을 통해 알려주는 `한글교실`을 진행한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이번 행사는 세계 각지에서 그 나라와 우리나라를 잇는 훌륭한 가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류 동아리들이 함께 만들고 준비했기 때문에 더욱 뜻깊다"며 "유럽 지역 한류 팬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이해할 뿐 아니라 동아리들 간, 한류 팬들 간 소통과 유대가 더욱 긴밀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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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송이채취업, 잣재배업, 양묘업의 가구수입 및 임업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기준 임업경영실태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임업경영실태조사`는 20개 임업 업종에 대한 경영구조, 경영의사 등을 파악해 임업정책 수립에 필요한 경영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산림청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6개 업종(잣재배업, 산딸기 재배업, 양묘업, 수액채취업, 송이채취업, 원목생산업)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 업종별로 송이채취업은 임업수입과 송이 판매수입이 증가해 가구수입이 2857만 원으로 26% 증가(전년 2116만 원)했으며, 양묘업 또한 최근 자유생산 및 판매량이 증가해 가구수입이 6357만 원으로 33% 증가(전년 9411만 원)했다. 업종별 임가들은 직거래를 선호하지만 실제 직거래로 유통되는 비율은 수액(82.8%)을 제외하고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재희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은 "앞으로도 주요 업종에 대한 경영구조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임가 소득증대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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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ㆍ이하 문광연)이 `개인의 문화권리 확대`를 주제로 `제1차 문화비전2030 더하기 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문체부와 새문화정책준비단이 작년에 발표한 `사람이 있는 문화–문화비전2030(이하 문화비전2030)`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하고 심화ㆍ발전시키기 위한 창의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하는 장이다. `문화비전2030`은 자율성, 다양성, 창의성을 3대 가치로 해 개인의 자율성 보장, 공동체의 다양성 실현, 사회의 창의성 확산을 3대 방향으로 정하고 9가지 정책의제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사업들을 담고 있다. 제1차 포럼에서는 문체부 김용삼 제1차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문화비전2030의 첫 번째 의제인 `개인의 문화권리 확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한국삶의질학회 회장인 한준 교수(연세대학교) `삶의 질과 문화권` ▲한국문화경제학회 부회장인 서우석 교수(서울시립대) `국민의 삶을 디자인하는 여가정책` 등 주제가 발표된다. ▲새문화정책준비단 단장을 지냈던 이동연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는 학계 및 학회ㆍ정부 관계자 등 지정토론자 5명과 함께 다양한 관점으로 토의를 진행한다. 문체부 김용삼 제1차관은 "문화를 통해 `사람의 가치`를 지키고 문화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학계ㆍ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화비전2030 더하기 포럼`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5차례 진행되며, 누구나 사전에 등록 신청을 하면 참여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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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는 위원회 홈페이지를 이용자 친화적으로 개편하고 이달 1일부터 공식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로운 홈페이지에서는 자율심의에 참여하고 있는 인터넷신문 매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 및 관계자들이 자율심의에 참여하고 있는 600여 개 인터넷신문 매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인터넷신문 이용자들이 기사 또는 광고로 인해 겪은 불편에 대해 인터넷신문위원회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종합상담 게시판`을 신설했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자율심의에 대한 인터넷신문 업계와 이용자들의 이해와 공감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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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찰청과 통신 3사가 정보문화기술(ICT)을 바탕으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추진한다. 경찰청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과 통신 3사의 공동 본인인증 앱 `패스(PASS)` 기반의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찰청과 통신 3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의 시범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경찰청과 통신 3사는 이용자가 실물 운전면허증과 동일하게 대면ㆍ비대면 환경에서 간편하게 자신의 운전자격이나 자신의 신원을 증명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상 중이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스마트 폰 이용자가 서비스의 이용약관에 동의한 후 실물 운전면허증을 등록하면, 경찰청ㆍ도로교통공단의 `운전면허정보 검증 시스템`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운전자격과 신원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다. 또한 운전면허 정보는 개인정보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스마트 폰 내부 안전영역에만 저장하고, 블록체인과 같은 최신기술과 백신ㆍ보안키패드ㆍ위변조 방지 기술 등 다중 안전장치도 적용한다. 이로써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국민이 쉽게 운전자격과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편의성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유차량이나 공유 전동킥보드와 같이 운전자격의 확인이 필요한 경우, 타인의 운전면허를 도용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통해 교통안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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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은 `2020 kt wiz 신인 선수 교육`을 지난 9월 27일과 28일 이틀간 경기 수원시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1차 지명 받은 소형준과 2차 1라운드로 지명된 강현우를 비롯해 총 11명의 선수와 부모님들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프로 선수로서 첫 발을 내딛는 신인 선수들에게 프로의식을 함양하고 KT 구단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형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선수들에게 KT 구단을 소개하고 선수별 스카우팅 스토리와 육성 방향을 설명했다. 프로 선수로서의 자세와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kt wiz의 멘탈 닥터를 맡고 있는 한덕현 중앙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선수별 인지검사와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교육에서는 `신인 선수와 가족 소통의 장` 프로그램을 새로 마련했다. 선수 개개인이 작성한 편지를 부모님께 낭독하고 자신의 첫 사인볼을 편지와 함께 전달한 뒤, 부모님이 선수들에게 kt wiz의 유니폼을 직접 입혀줬다. 이어 kt wiz 이숭용 단장이 각종 야구 장비들이 들어있는 웰컴 가방을 증정하며 선수들에게 입단을 축하했다. 교육에 참여한 소형준은 "구단에서 마련한 첫 공식 행사에 참가하니 kt wiz의 일원이 된 것이 실감난다"며 "교육 내용들을 잊지 않고 프로 선수다운 모습을 항상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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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민 3명 중 2명(68%)이 경기도의 `건설노동자 전자카드제` 도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만19세 이상 경기도민 2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도민 68%가 `건설노동자 전자카드제`에 대해 `잘한 정책이다`고 답했다고 2일 밝혔다. `건설노동자 전자카드제`는 건설현장의 출입구에 전자카드를 갖다 대서 출퇴근 및 근무일수 등을 관리하는 사업으로, 현재 `신청사 건립현장` 등 도가 발주한 4개 건설현장에서 시범 중이다. 도민들은 `건설노동자 전자카드제` 도입으로 ▲임금체불방지(25%) ▲적정임금 지급보장(24%) 등 임금관련 효과를 기대했다. 건설현장 근로경험자들은 ▲외국인 불법고용 방지(22%)를 가장 큰 효과로 꼽았다. 아울러 건설노동자의 권익보호 및 건설현장 공정성 확보에 `도움 될 것`(67%)이라고 응답했다. 공공부문 뿐 아니라, 민간건설현장까지 확대하는 것에도 62%가 `찬성` 의견을 보였다. 이처럼 `건설노동자 전자카드제`에 대한 도민의 높은 긍정 반응은 건설현장의 노동환경이 `좋지 않다`(58%)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2%p다. 방윤석 경기도 건설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건설노동자 전자카드제에 대한 도민들의 공감을 확인했다"며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 등 건설노동자 전자카드제가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 노동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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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1일 오후 대전광역시의회를 방문해 김종천 의장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번 방문에서 양 의장은 우호 친선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교류 협력방안을 강구하여 상호 의회 발전에 기여하자고 약속했다. 이관수 의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간 경제 활성화 등 지역발전을 위해 폭넓은 상호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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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20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5차 ANOC(국가올림픽위원회 총연합회) 총회(이하 총회)`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성공적인 총회 준비 및 총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최종 선정된 슬로건은 추후 총회 관련 주요 행사 및 인쇄물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 국민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지난 9월 30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이다. 공모 주제는 `제25차 ANOC 총회를 상징할 수 있는 슬로건`으로 영문(50자 이내)과 국문(25자 이내)을 병기해서 작성해야 한다. 대한체육회는 적합성, 상징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할 예정이며 대상(1명) 수상자에게는 200만 원, 우수상(2명) 수상자에게는 각 50만 원의 상금 및 대한체육회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25차 ANOC 총회 슬로건 온라인 접수 페이지 또는 대한체육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ANOC 총회를 유치했으며 2020년 ANOC 총회는 1986년, 2006년에 이어 세 번째로 서울에서 개최된다. `스포츠의 UN 총회`라 불리는 ANOC 총회에는 206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및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 국제스포츠기구가 참가한다. 대한체육회는 2020년 ANOC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제 스포츠계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강화하고, 스포츠를 통한 국제 평화 실현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02 · 뉴스공유일 : 2019-10-02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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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서울특별시ㆍ서울특별시교육청ㆍ서울특별시체육회가 함께 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등 서울특별시 일원 72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1920년 조선체육회 창립과 함께 시작한 전국체육대회는 일제강점기 온 민족의 단합을 위해 열렸던 전조선야구대회에 뿌리를 두고 올해로 100회를 맞이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은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지난 9월 22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가 전국 17개 시ㆍ도 등 총 2019㎞를 달려 점화된다. 또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기념하는 카운트업과 체육인(심권호(레슬링), 여홍철(체조), 임오경(핸드볼) 등)으로 이뤄진 대한민국 스포츠합창단이 부르는 애국가 제창, K-POP 축하공연 등을 통해 대회의 시작을 성대하게 알린다. 공식 행사 직후에는 개회식장과 인접한 잠실한강공원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축하 불꽃축제도 예정돼 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은 각각 KBS1TV와 KBSN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펜싱, 유도, 육상, 리듬체조, 수영, 배드민턴, 태권도, 양궁, 농구, 배구, 축구 등 11개 종목은 생중계 또는 녹화 중계를 해 경기장을 찾지 못한 시청자에게도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47개 경기 종목(정식 45, 시범 2)에서 17개 시ㆍ도선수단 총 2만4988명(임원 6400명, 선수 1만8588명)이 대회에 참가해 일주일 간 각 시ㆍ도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18개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1860명이 고국을 방문해 9개 종목 경기에 참가한다. 보다 자세한 대회 관련 정보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홈페이지와 개최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한체육회는 전국체육대회 기간 동안 한국 체육 역사를 조명할 수 있는 한국체육 100년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는 한국체육 100년을 소개하는 히스토리 월이 설치되며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2019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국민지지도 조사도 홍보관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7일 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이달 10일 오후 6시 30분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폐회식을 갖고 대회를 마무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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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암표 근절 캠페인을 실시해 관심을 모은다. 암표 근절 캠페인은 야구 티켓 구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전한 티켓 구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캠페인으로 포스트시즌 기간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KBO는 비정상적인 가격의 야구 티켓 재판매를 막기 위해 암표 근절 신고 페이지를 운영하고, 제보 또는 신고된 암표를 강제 취소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포스트시즌 경기가 열리는 각 구장에서는 암표 근절 캠페인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야구장 밖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에 동참하는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SNS 릴레이 캠페인도 진행된다. 지난 9월 30일부터 6명의 아나운서를 통해 시작된 #암표OUT챌린지는 `암표 OUT`이라고 적힌 종이를 구겨 쓰레기통에 넣는 퍼포먼스로, 미션 수행 후 챌린지를 수행할 다음 3명의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암표 근절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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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훈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미래 신성장산업인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11월2일부터 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제31보병사단에서 ‘2019빛고을드론페스티벌’을 동시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드론페스티벌은 드론배틀월드컵, 드론소프트웨어(SW)코딩, 미니드론레이싱, 광주관광 드론 촬영영상 공모전 등 6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이번 대회에는 제31보병사단, 북구청, 광주시민 등 5000여 명의 전국 드론 마니아가 대거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 참여는 드론에 관심 있는 전국 초·중·고교생, 대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2019빛고을드론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drone.kdjcenter.or.kr)를 통해 14일까지 하면 된다. 광주시는 드론배틀월드컵, 드론소프트웨어(SW)코딩, 드론클래쉬, 미니드론레이싱, 제로백타임어택챌린지 등 5개 종목의 우수 참가자에 대해서는 시장상, 교육감상, 북구청장상, 시의장상 표창과 총 950만원 상당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함께 진행되는 광주관광 드론 촬영영상 공모전은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에서 기획완성도, 작품성(활용가능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등 총 6편을 선정해 수상자에게는 시장상 표창과 총 550만원 상당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향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광주 관광홍보 자료로 활용된다. 또 행사 기간에는 드론,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신지식산업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과 구직자를 위한 ‘4차산업혁명과 함께하는 일자리 교류의 장’이 열려 취업준비생과 진학을 앞둔 중·고생들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drone.kdjcenter.or.kr)와 김대중컨벤션센터(062-611-2141)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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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김종영 · http://edaynews.com
- 광주형일자리 사업·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협력에 한 뜻 - 지방자치법 개정 따른 지방분권 공동 대응전략도 협의 - 이용섭 시장, 광주 대표 국악상설공연 관람 협조 당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은 음식물 쓰레기 수거 대책 등 지역의 당면 현안을 공유하고, 시와 자치구가 힘을 합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과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1일 낮 상무지구 한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갖고 시와 자치구의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상시 소통을 통해 이들 현안 해결에 협력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시장과 자치구청장은 음식물 쓰레기 수거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하고, 음식물쓰레기 안정적 수거를 위한 수거체계 개편, 다량 배출업소 관리 감독 강화, 음식물 쓰레기 감량 대시민 홍보활동 전개 등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 시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자동차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등기가 지난 달 23일 완료돼 광주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한 목소리를 내면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조기에 경영이 안정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를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키는 데에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방자치법 개정과 자치분권체제 확립에 대비한 관련 법령 제·개정 사항에 대해 지역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고 자치분권 시행계획에 따른 과제별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등 시와 자치구가 소통하면서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예향 광주의 대표공연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광주 국악상설 공연’이 광주공연마루에서 일요일과 월요일만 제외하고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한 시간씩 공연된다”면서 “자치구 공직자와 가족, 시민들이 많이 관람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 구청장협의회(회장 문인 북구청장)는 주민세(균등분) 구세 전환을 통한 재원 확충,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 광주환경공단으로의 일원화,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지방비 보조율 개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한 공동대응 등 4건에 대해 제안·건의하고 시와 공동 협력해 가자고 요청했다. 이밖에도 이용섭 시장과 구청장들은 시·구정 주요 현안 공유나 시민들께 알려야 할 사항이 있을 때 형식에 구애됨 없이 자주 만나 상호의견을 교환키로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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