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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회원조합과 함께 지난 6일부터 산림재해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관내 산림사업 현장과 취약지역을 점검하는 등 피해 예방과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산림재해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여 각 산림조합 담당자들과 유기적인 비상연락망 구축을 통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등을 전파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해 신속한 피해현장 점검과 복구에도 앞장서 왔다.   이번 태풍에 체계적이고 철저히 대비함으로서 산림조합이 시행하고 있는 산림사업 현장에서는 피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산림조합은 조합원과 임업인의 피해 상황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피해가 발생했을 때 복구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조합은 태풍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한 국민들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우선 과제를 두고 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해에 의한 산림피해 예방과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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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을)이 서구 매월유통단지 내 보도정비공사 7억, 노후어린이공원 정비 9억 등 특별교부세 16억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원받게 되었다고 10일 밝혔다.    매월 유통단지는 그동안 콘크리트 훼손 등 보도의 노후가 심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온 곳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많은 곳이었다. 이번 특교세 확보로 정비공사가 진행되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구의 햇님어린이공원, 풍금어린이공원 등은 낡고 노후화되어 지역 어린이들과 주민들에 불편을 끼치면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공원 정비를 해달라는 요구가 매우 높았다. 이들 공원은 이번 재난안전 특교세 확보로  서구 어린이들과 주민들의 안전한 놀이공간,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천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특교세 확보를 통해 주민 불편과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노후시설에 대한 정비를 착수하게 된다는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뜻 깊다”면서, “앞으로 주민들의 요구와 열망이 높은 생활안전과 복지 예산확보를 위해 더욱 힘써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 의원은 올 상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24억원에 이어 이번 하반기 16억원을 확보해 상·하반기를 통틀어 4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으며, 지난 4월에는 서구가 복지부의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 국・시비 1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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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체육중학교가 4∼7일 창원에서 개최된 ‘제1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특히 광주체육중은 공기소총(남자단체)과 공기소총(김선자,3학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10m공기소총 여중부 김선자 학생은 626.2점을 기록하며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621.6점을 기록한 2위 매천중 이영은 학생보다 4.6점을 앞섰다. 10m공기소총 남중부(장민석, 최대한, 황의혁, 김준석) 4명은 실전은 연습처럼이라는 말을 행동으로 옮겼다. 연습기록과 똑같은 1842.2점을 쏘면서,    2위 중평중학교에 무려 21.7점을 앞서며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 획득했다. 또 개인전에서 최대한 학생은 619.3점 쐈지만 한광중 방승호 학생에게     3.6점 뒤지면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황의혁 학생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임수준 교장은 “체계적인 훈련 과정을 충실히 수행한 노력의 결실로 금메달과 함께 함께 대회신기록을 2개나 수립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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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주제네바 한국대표부가 11일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대응해 일본 측에 양자협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대표부 관계자는 "오늘 오전 주제네바 일본대표부와 세계무역기구(WTO) 사무국에 양자협의 요청서를 발송했다"고 말했다. 요청서에는 일본 정부가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 등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을 수출 규제한 조치가 WTO 근본원칙인 차별금지 의무, 최혜국대우 의무에 위반된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양자협의는 WTO를 통한 제소 절차의 첫 단계로, 일본이 한국의 요청서를 수령한 후 10일 이내 회신을 해야 하며, 양국은 30일 이내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 만일 일본이 10일 내 회신을 하지 않거나 요청서 수령 후 60일이 지났음에도 합의 도출이 나지 않을 경우 한국은 WTO에 패널 설치를 요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 7월 일본 정부는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에 대해 한국에 수출 규제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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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산지전용ㆍ일시사용하는 과정에서 나온 토석 채취 시, 토석채취허가를 받으려는 자와 산지전용허가등을 받은 자가 동일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일 법제처는 산림청이 「산지관리법」 제25조의2 각 호 외의 부분 단서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2조의2제2호 본문에 따라 토석채취허가를 받으려는 자와 해당 허가를 받으려는 지역에 산지전용허가 등을 받은 자가 동일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산지관리법」에서는 국유림이 아닌 산림의 산지에서 토석을 채취하려는 자는 별도의 토석채취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산지전용허가 등을 받은 자가 산지전용 또는 산지일시사용을 하는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나온 토석 등을 채취하는 경우에는 토석채취허가를 받지 않고 토석을 채취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만 산지전용 또는 산지일시사용하는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굴취ㆍ채취해 반출하는 토석의 수량이 5만 ㎥ 이상인 경우 등에는 다시 토석채취허가를 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위와 같이 「산지관리법」에서 일정한 경우에는 토석채취허가를 받아 토석채취를 하도록 규정한 취지는 산림훼손을 최소화해 「산지관리법」의 목적인 국토환경의 보전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토석채취허가 요건에 관련된 사항은 「산지관리법」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그런데 `부수적`이라는 것은 주가 되는 것에 붙어 따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부수적으로 굴취ㆍ채취`하는 경우란 주된 사업의 목적이 토석의 굴취ㆍ채취가 아닌 경우로서 산지전용ㆍ산지일시사용에 따른 목적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토석의 굴취ㆍ채취가 수반되는 경우를 의미하는 것으로 봐야 하는데, 산지전용허가등을 받은 자가 아닌 제3자가 해당 산지에서 토석을 채취하려는 것은 산지전용ㆍ일시사용과는 별개의 주된 목적사업으로서 토석채취허가를 받으려는 것이므로 산지전용ㆍ산지일시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수적인 토석의 굴취ㆍ채취로 볼 수 없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산지전용허가 등을 받은 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신청할 것을 전제하고 있다고 봐야 하므로 해당 규정에 따라 토석채취허가를 받으려는 자와 해당 허가를 받으려는 지역에 산지전용허가 등을 받은 자는 동일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관련 규정 체계 및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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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림산업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e편한세상서면더센트럴`을 이달 말 분양한다. 지난 10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부산 부산진구 엄광로397번길 49(범천동) 일원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아파트 9개동 998가구 및 오피스텔 52실 총 1050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서면더센트럴`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31가구 ▲69㎡ 48가구 ▲84A㎡ 111가구 ▲84B㎡ 34가구 등 244가구, 오피스텔 역시 52실이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 부산지하철 2호선 가야역과 부암역, 부산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위치해 있어 번화가로 꼽히는 서면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중앙대로와 가야대로 등이 있어 직장인들이 출퇴근하는데 불편함이 없고 추후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 기본계획`을 통한 냉정~범일구간 5.6km 가야선이설 사업이 시행되면 도심 개발의 장애물로 여겨졌던 부산역 일대 철도시설 문제가 해결돼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업은 오는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예정이다. 또한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롯데백화점를 비롯, NC백화점,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대형마트시설이 있고 서면지하상가와 전포카페거리 등도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 우수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e편한세상서면더센트럴`은 부산의 중심 생활권인 서면이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에 인근에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한 만큼 추후 높은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e편한세상서면더센트럴`의 본보기 집은 부산 동구 범일동 117-4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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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검찰이 지인에게 돈을 빌리고 해외로 잠적한 사기 혐의로 기소된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ㆍ26)의 아버지 신모 씨(61)와 어머니 김모 씨(60)에게 각각 징역 5년과 3년을 구형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주지방검찰청 제천지청은 지난 10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신씨 부부가 20여 년 전, 충북 제천에서 피해자 14명에게 4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해외로 달아난 혐의가 인정된다"고 이같이 구형했다. 신씨 부부는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제천시 송학면에서 젖소 목장을 운영하면서 친인척과 지인 등 14명에게서 총 4억 원의 금액을 빌린 뒤 1998년 6월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사기)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씨 부부의 사기 피해액을 3억2000만 원으로 추정했지만 검찰의 보강 수사 결과 4억 원으로 늘어났다. 앞서 귀국을 거부하고 뉴질랜드에 머물던 신씨 부부는 국내 변호인을 통해 고소인 14명 중 8명과 합의한 뒤 지난 4월 자진 귀국해 경찰에 체포됐다. 신씨 부부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다음 달(10월) 1일 열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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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주택이 경북 경산시에 공급하는 `경산사동팰리스부영1단지`가 전 주택형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지난 1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경산사동팰리스부영1단지`의 청약 접수결과 538가구 모집(특별공급 92가구 제외)에 1660건이 접수되며 평균 3.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면적별 경쟁률은 전용면적 66㎡가 165가구 모집에 484건이 접수되며 평균 2.93대 1, 전용면적 84㎡가 373가구 모집에 1176건이 접수되며 평균 3.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는 점과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호평을 얻었다"며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전화문의나 방문상담이 많았던 만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경북 경산시 삼성현로91길 9(사동) 일원에 위치한 `경산사동팰리스부영1단지`는 지하 1층~지상 16~18층 아파트 9개동 63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별로 66㎡ 198가구 84㎡ 432가구 등이다.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66㎡가 1억4900만 원부터 1억9300만 원까지, 전용면적 84㎡가 1억9100만 원부터 2억5200만 원까지 책정됐다. 향후 일정은 오는 19일 당첨자발표,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10월) 2일(수)까지 3일간 계약을 실시한다. 본보기 집은 현장 위치인 경산 삼성현로91길 9(사동)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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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도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마무리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10일 대구 중구는 도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의 지정개발자(사업시행자)를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으로 고시했다. 도원아파트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4484.3㎡ 면적에 지하 2층~지상 4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8가구 및 오피스텔 93실 등으로 탈바꿈된다. 업계는 한토신이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 장점을 토지등소유자에게 충분히 설명한 점을 수주 성공 요인으로 평가했다. 도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사업지 인근에 다양한 개발 호재를 앞두고 있으며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근방 1.5km 거리에 달성지구 재개발과 자갈마당 개발,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태평로 일대 개발계획이 예정됐다. 또한 대구 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을 걸어서 3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고, 사업지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수창초교가 위치해있다. 사업지 인근에 제1수창공원과 제2수창공원이 있고, 걸어서 6~7분 거리에 달성공원도 구성돼 숲세권 입지를 갖췄다. 한편, 도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착공 및 분양은 2021년 4월, 준공은 2024년 8월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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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알리(본명 조용진ㆍ35)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알리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첫 출산 소식을 알렸다. 알리는 "엄마 노래를 직접 귀로 듣고 싶었나 보다"라며 "한 달 이상 너무 일찍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베니스. 돌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라며 "이렇게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제게 허락해주신 하늘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모두 귀한 계획 속에서 태어난 생명"이라며 "아이를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알리는 침대에 누운 상태로 손목에 출산 기록이 적힌 팔찌를 차고 있는 사진을 글과 함께 게재했다. 한편, 알리는 지난 5월 알리는 4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그는 2009년 앨범 `After The Love Has Gone`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MBC `복면가왕`과 KBS `불후의 명곡`에서 풍부한 음색을 선보여 많은 인기를 끌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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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국민 누구나 소액으로도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 활성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경제 활성화 및 국민 소득증대를 위한 `공모형 부동산간접투자 활성화 방안`을 관계기관 합동으로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부동산 간접투자는 상업용 부동산,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 부동산 관련 증권 등에 여러 주체가 함께 돈을 모아 투자하고 이익을 나눠 갖는 방식이다. 투자자 수에 따라 49인을 초과하면 공개적 방식의 공모, 49인 이하의 경우 소수 기관투자자ㆍ외국인 등 대상의 사모(私募) 형태로 투자자를 모집한다. 부동산투자회사의 주식을 사서 보유하는 리츠(REITsㆍReal Estate Investment Trusts)와 투자금의 비율만큼 지분을 갖는 부동산펀드가 대표적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리츠ㆍ부동산펀드 규모는 업무용 빌딩(오피스리츠), 상가ㆍ백화점 등 다양한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하며 최근 5년간 연평균 23.4%씩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기준 전체 리츠ㆍ부동산펀드(161조8000억 원) 중 대부분은 사모(155조8000억 원) 형태였고 공모(6조 원)의 비율은 3.7%에 불과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부분 대형 투자기관만 투자하는 사모형태로 운영돼 기관투자자, 외국인 등 일부 투자자의 전유물로 여겨져 온 측면이 있었다"며 "우량자산의 사모집중, 사모대비 차별적 혜택부족 등으로 공모가 활성화되지 못함에 따라 국민의 투자 기회가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는 공모 투자의 비중을 2021년 1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역사복합개발, 역세권, 복합환승센터 등 공공자산을 개발하거나 공공자산 시설을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때 공모 리츠ㆍ부동산펀드 또는 공모 자금을 활용하는 사업자에 가점을 주는 방식이다. 아울러 도시첨단산업단지 용지, 대형 물류시설 용지 등을 분양하는 경우 공모 리츠ㆍ부동산펀드가 우선 공급 대상이 되고, 도시 내 자족 용지(서비스ㆍ일자리를 신도시에 제공하는 시설 용지)도 공모 리츠ㆍ부동산펀드에 우선 매각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상업용 자족 용지를 개발한 뒤 공모 리츠ㆍ부동산펀드에 매각하는 방식도 병행된다. 이 밖에 정부는 부동산 간접투자 배당소득(5000만 원 한도)에 대해서는 9%의 세율로 분리 과세할 방침이다. 내년부터 공모 리츠ㆍ부동산펀드에 대한 재산세의 경우 분리과세(세율 0.2%) 규정이 유지되지만, 사모 리츠ㆍ부동산펀드는 합산 과세로 바뀐다. 공모 리츠ㆍ부동산뿐 아니라 이들이 100% 투자하는 사모 리츠ㆍ부동산펀드 역시 분리과세 혜택을 받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모 부동산 간접투자가 활성화되면 주택시장 등에 유입되는 가계유동성을 산업단지ㆍ물류시설 등 공공 인프라와 상업용부동산 등 경제효과가 큰 분야로 흡수하고 일부 기관 투자자에 집중됐던 부동산간접투자 수익을 국민에게 재분배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양질의 상업용부동산 등이 공모 리츠ㆍ부동산펀드에 우선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관련 지침개정 등을 차질 없이 실행해 기존 주택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부동산투자 패러다임의 변화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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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철거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은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및 입찰 지침서로 대신하고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한 시간 뒤인 오후 3시에는 입찰자의 대표 또는 대리인, 사업시행자 등의 임원, 그 밖에 이해관계자 각 1인이 참여한 장소에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이 입찰은 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며 컨소시엄 구성 시 주관 업체만의 업무 능력으로 적격심사 평가표를 작성해야 한다.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용역 업체는 계약 후부터 용역 업무 완료 시까지 건축물 철거 감리에 대한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집창촌이 밀집한 천호1구역은 1970년대부터 형성된 천호시장 등 노후한 재래시장과 함께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3년 천호 뉴타운 지구로 지정된 후 2009년 정비구역 지정, 2012년 조합설립인가, 2016년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지난해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월 24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원 3만8509.2㎡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1 · 뉴스공유일 : 2019-09-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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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8월 30일 강북구는 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28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오현로9길 93(미아동) 일원 1만3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여민구)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5㎡ 4가구 ▲59A㎡ 52가구 ▲59B㎡ 74가구 ▲75㎡ 40가구 ▲84A㎡ 7가구 ▲84B㎡ 7가구 ▲84C㎡ 13가구 ▲84D㎡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117가구, 조합원 84가구, 보류지 2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인가로 인해 이 사업 토지이용계획, 대지 및 건축물의 규모 등 건축계획, 분양 또는 보류지의 규모 등 분양계획, 권리자별 관리처분계획, 정비기반시설 등이 변경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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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2구역 재건축사업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강동구는 천호2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달(8월) 2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21길 24-10(천호동) 일원 998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이종진)은 이곳에 건폐율 29.69%, 용적률 299.7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미만 55가구 ▲85㎡ 미만 123가구 ▲85㎡ 이상 1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101가구, 조합원 53가구, 임대 32가구, 보류 시설 2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해당 고시는 강동구 도시계획과에 비치돼 조합원 및 이해관계인에게 공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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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이하늬(36)와 배우 윤계상(41)이 최근 화두로 떠오른 `결별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하늬와 윤계상의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이하늬가 SNS에 올린 글은 반려견이 훌쩍 크며 느낀 감회를 적은 것"이라며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결별설`은 지난 10일 이하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린 글로 인해 불거졌다. 이하늬는 반려견 `감사`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5년 전 애기 `감사`와 나"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하늬는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이라면서도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이라고 적었다. 해시태그에는 `그저 하루하루 충실할 수밖에`, `감사해요` 등이 게재됐다. 한편, 이하늬와 윤계상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7년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이하늬는 최근 영화 `극한직업`에 이어 드라마 `열혈사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윤계상은 영화 `말모이`에 이어 영화 `유체이탈자`에 출연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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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위험한 개꿈  예박시원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나하게 소리치는 바람살결이 떨고 있다. 바람은 나의 길살이 동무였다.   철없던 시절 방황하던 날들도 애옥살이 하던 드난살이 시절도 비금찬 바람의 소리는 쉬지 않고 들려왔다.   생각해보면 맨발의 사랑으로 왜장치던 젊은 날도무쇠구두처럼 바람과의 인연이 없었다.   하지만 신신한 믿음이 있었고 바람은 다시 첫가을 동풍처럼 돌아왔다.   찬찬히 생각해보면 사람의 일은 알 수 없는 것이지만 그리운 마음으로 꽃잎이 온 것처럼 나의 인생은 심심하진 않았다.   시간이 텅 빈 자국이라곤 없이 사특한 이들의 달구침이 몰아치는 늘 긴장의 연속이었다.   그런 만큼 상처도 많았지만 재미도 있었다.   곰삭은 가드락김치나 무짠지처럼 진국의 맛이 배어나고 지금까지 아무런 후회나 불만도 없다.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닌 세상 어디에나 있는 그런 보통사람일 뿐 생각해보면 나의 일생은 한 번도 묏부리를 넘은 적이 없는 산기슭에 부는 바람이었다.   공연히 힘스레 나래쳐 보아도 붉은 저녁놀의 맨살처럼 조용히 강여울에 부는 바람이었을 뿐 오랜 문학의 멋진 동지였던 고 정두언 국회의원(19대 국회국방위원장)의 명복을 빌며 함께한 시간들을 회상해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 중편소설 레코드판의 시간  여로의 탈춤  □ 단편소설 위험한 개꿈  인형 만들기 게임  백두산에 피는 꽃  에이원 에이스 백승기  박룡완 헤어샵  ● 서평 기백이 넘치는 힘 있는 작품  ● 대한민국베스트작가상 및 100인 녹색지도자상 시상식 축사  [2019.09.20 발행. 3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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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6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서대문구는 가재울6구역 재개발에 대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 8월 26일에 인가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남가좌동 224 일원 4만808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신동원)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0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20가구 ▲39B㎡ 54가구 ▲43㎡ 82가구 ▲51㎡ 22가구 ▲59A㎡ 268가구 ▲59B㎡ 88가구 ▲59C㎡ 20가구 ▲72A㎡ 79가구 ▲72B㎡ 84가구 ▲84A㎡ 232가구 ▲84B㎡ 72가구 ▲84C㎡ 16가구 ▲118A㎡ 6가구 ▲118B㎡ 2가구 ▲118C㎡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552가구, 조합원 314가구, 임대 178가구, 보류 시설 3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관리처분 변경인가로 인해 이 사업 대지 및 건축물의 규모 등 건축계획, 분양 또는 보류지의 규모 등 분양계획, 신설 또는 폐지하는 정비기반 시설의 명세 등이 변경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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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세대 간 갈등 요인 중 하나로 꼽히는 간접흡연 문제를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에서 조정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에서 입주자는 발코니 등 세대 내에서의 흡연으로 다른 입주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입은 입주자가 관리주체에게 간접흡연 피해를 끼친 입주자에게 흡연을 중단하도록 권고할 것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규정을 두고 있다. 원 의원은 "그런데 법령에 따른 간접흡연의 방지에 관한 사항은 입주자의 자발적 노력과 의무 부여와 관리 주체의 간접흡연 중단 권고 등에 그치고 있다"면서 "공동주택의 세대 내 간접흡연 피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조치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그는 "관리 주체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간접흡연에 따른 피해가 계속될 경우 간접흡연 피해를 입은 입주자는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원 의원은 "관리 주체는 동별 게시판 등을 통해 간접흡연의 예방, 분쟁의 조정 등에 관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함으로써 공동주택의 간접흡연으로 인한 갈등을 실효성 있게 방지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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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 천안시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불명의 화재가 난 가운데 사고현장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천안서북경찰서와 천안서북소방서 등에 따르면 오늘(11일) 오전 5시 22분께 천안시 쌍용도 한 아파트 5층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사고현장에서 모자 관계로 추정되는 60대 여성과 30대 남성의 시신이 불에 탄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거실 바닥에 눕혀진 양문형 냉장고의 냉동실과 냉장실에서 각각 한 구씩 발견됐으며 문이 천장 쪽으로 개방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은 현장 감식을 진행한 결과 주방 가스 밸브의 파손을 확인했으며, 집 내부에 인화성 물질이 뿌려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소방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출입문이 잠겨있는 등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지만, 아직까지 유서 등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화재 피해에 관해서는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은 옥상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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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공공기관이 지방 미분양주택을 일시적으로 매입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침체기에 있는 지방 주택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미분양주택 해소 등 주택의 공급 안정을 위한 특별법안」 을 지난 1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지역 경제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 주요 산업의 실적이 악화되면서 지방의 주택시장 경기가 함께 침체되고 있다"며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한 공공 임대주택조차도 장기간 미입주 상태가 지속되면서 임대사업자의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와 관련해 "2019년 7월말 기준 준공 후 미분양주택은 증가 추세에 있고 전체의 83%가 지방에 집중돼 있다"면서 "주택가격 하락이 뚜렷한 지방 주택시장의 회복을 위해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공공건설임대주택의 임대사업자를 지원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공공주택사업자가 지역경제침체지역에 소재한 지방 미분양주택을 매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미분양주택을 일시 매입해 임대하거나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공건설임대주택의 임대사업자에게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보증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주택의 공급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것"이라고 입법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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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대문구 신답극동아파트(이하 신답극동) 리모델링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금호건설과 쌍용건설이 맞붙는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답극동 리모델링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8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금호건설과 쌍용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은 지난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6월 시공자 모집에 나섰지만 입찰 참여사가 부족해 유찰을 겪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두 번째 입찰에서 이들 건설사가 각각 응찰해 경쟁 요건이 갖춰졌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2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거쳐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1987년 준공된 신답극동은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5(답십리동) 일대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개동 225가구 규모의 단지다. 조합은 리모델링(수평 증축 방식)을 통해 늘어나는 29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공사비 예가는 약 66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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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늘(11일) 영화 `나쁜 녀석들 : 더 뮤비`가 개봉함에 따라 배우 마동석이 홍보에 나섰다. 11일 마동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탄산처럼 시원하게 터집니다! 나쁜 녀석들 드디어 개봉!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콜라병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의자에 앉아 한 손에 콜라병을 잡고 있는데, 우람한 팔 근육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리가 터지기 전에 보러 가자", "콜라 미니어처에요?", "콜라병 터질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나쁜 녀석들 : 더 무비`는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범죄오락영화다. 2014년 OCN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나쁜 녀석들`은 당시 범죄자로 범죄자를 소탕하는 특이한 구조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며 인기를 끌었다. 배우 마동석은 원작인 드라마와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모두에 등장했다. 영화 속 `나쁜 녀석들`은 강력 범죄를 저지른 4인으로 구성됐다. 그들은 `형량 삭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달성하기 위해 호송차량에서 탈주한 더 나쁘고 악질적인 범죄자들을 검거하려 한다. 한편, 최근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영화 `이터널스`에서 길가메시 역을 맡았다. 영화 `이터널스`는 2020년 11월 개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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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가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올해 A형 간염 유행의 주요 요인을 오염된 조개젓으로 확인해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국민들에게 조개젓 섭취 중지를 권고하고 나섰다. 11일 질병관리본부는 A형 간염 환자에 대한 격리치료,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9년 A형 간염 신고 건수는 1만4214명(이달 6일 기준)으로 전년 동기간 1818명 대비 약 7.8배 증가했고 30~40대가 전체 신고 환자의 73.4%를 차지해 남자가 7947명(55.9%)으로 여자에 비해 다소 높고, 지역별 인구 10만 명 당 신고 건수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순으로 높았다. 질병관리본부는 그동안 환자에 대한 격리치료, 접촉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집단발생 사례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역학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을 조사했다. 미개봉 제품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조개젓(4건)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판매 및 유통을 중지시키고, 회수 후 폐기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8월까지 확인된 A형 간염 집단발생 26건 조사 결과, 21건(80.7%)에서 조개젓 섭취가 확인됐고 수거가 가능한 18건의 조개젓 검사 결과, 11건(61.1%)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으며 이중 유전자 분석을 시행한 5건은 환자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와 조개젓에서 검출된 바이러스 유전자가 같은 근연관계에 있음을 확인했다. 집단발생 중 2건에 대한 환자-대조군 조사 결과 각각 A형 간염 환자군에서의 조개젓 섭취비가 대조군에서 조개젓 섭취비의 59배, 115배였으며, 후향적 코호트 조사에서는 조개젓을 섭취한 군에서 섭취하지 않은 군에 비해 A형 간염 발병률이 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3건 모두 조개젓 섭취가 통계적으로 위험요인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집단발생 사례 3건에 대해 환자 발생 경향을 분석한 결과, 유행 발생 장소에서 조개젓 제공이 시작되고 평균 잠복기인 약 4주 후에 환자 발생 보고가 시작돼 조개젓 제공 중지 약 4주 후에 관련 환자 보고가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또한, 집단발생 5건과 관련된 조개젓 검체와 집단 및 개별 사례에서 확보된 189명의 인체 검체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조개젓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의 87.5%, 인체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의 76.2%가 동일한 유전자 군집을 형성해 A형 간염이 공통 감염원으로부터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4일까지 확인된 A형 간염 확진자 2178명 중 270명을 무작위 표본 추출해 조개젓 섭취력을 조사한 결과, 42%에서 잠복기 내 조개젓 섭취력을 확인했으며 지난 8월 26일까지 신고된 A형 간염 환자 1만2835명의 가족 접촉자 중 2차 감염률을 분석한 결과, 334가구에서 2명 이상 환자가 발생해 가족 내 2차 감염률은 2.65%로 추정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진행한 결과, 식당 조개젓을 섭취한 후 잠복기 내 발생했다는 시간적 속발성(원인에 대한 결과를 나타내는 역학 용어, 분석 자료의 값이 가치가 있음을 의미), 유행 시 제공 식품 중 조개젓 섭취와 A형 간염 발생 간 통계적 연관성의 강도, 생조개는 A형 간염의 위험요인이라는 기존 지식과의 일치성, 실험을 통한 조개젓 내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조개젓과 환자 검출 바이러스 유전자형 분석을 통한 일치성 확인 등을 통해 오염된 조개젓 섭취와 A형 간염 유행의 인과성이 성립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A형 간염 유행은 조개젓이 큰 원인이나 집단발생 후 접촉 감염, 확인되지 않은 소규모 음식물 공유에 의한 발생도 가능하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한예방의학회, 대한감염학회, 한국역학회, 역학조사 전문위원회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역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형 간염 예방 및 전파 차단을 위해 국민들이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는 A형 간염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해 A형 간염 등 국가 바이러스성 간염 관리대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개젓 안전 관리를 위해 이달 중으로 조개젓 유통제품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개젓 생산 제조업체에는 조개젓 제품의 유통판매를 당분간 중지토록 협조 요청하고, 향후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제품은 회수ㆍ폐기 및 판매 중지를 할 계획이다. 또한 수입 조개젓에 대해서는 수입 통관 시 제조사ㆍ제품별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출되는 경우 반송 등 조치를 통해 국내에 유통ㆍ판매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A형 간염 예방을 위해 안전성 확인 시까지 조개젓 섭취를 중지하고, 환자 격리, 접촉자 A형 간염 예방접종 등 A형 간염 예방을 위한 조치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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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금연에 대한 두 번째 광고를 전국적으로 방영한다. 11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금연의 가치를 일깨우는 두 번째 금연 광고를 공개하고 이날부터 전국적으로 방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깨우세요, 우리 안의 금연 본능`을 주제로 1차 금연 광고를 통해 금연 본능을 깨우는 일상 속 상황을 전달한 바 있다. 이어 2차 금연 광고에서는 `금연 본능`을 깨워 얻게 되는 금연의 효과와 가치를 전달한다. 2차 금연 광고는 금연 후 흡연자가 경험하게 되는 신체적ㆍ심리적 긍정적 변화를 다양한 모습으로 연출했다. 2차 금연 광고는 금연을 시작하고 2일째, 7일째, 1개월째, 6개월째, 1년 후의 더 나아진 일상 속 변화된 모습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청각적인 자극(ASMR)을 유도하는 바람 소리, 국 끊는 소리, 아기 웃음소리 등 감탄사를 활용해 금연 후 변화된 일상 모습이 실감 나게 표현됐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금연의 효과에 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금연 직후부터 신체에 유익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 8시간 후에는 혈액 속의 산소량이 정상으로 올라가고 이산화탄소량도 정상으로 떨어져 2주가 되면 혈액순환과 폐 기능이 좋아지고, 1개월이 지나면 폐가 정상 기능을 찾아 여러 가지 감염의 위험이 줄어드는 효과 등이 나타난다. 이번 금연 광고는 지상파를 비롯해 라디오, 케이블 및 종합편성 채널, 온라인, 옥외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달 11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두 달간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추석 연휴를 맞이해 새로운 금연 광고를 통해 흡연자 뿐 아니라 가족, 이웃 등 주위 사람들의 금연을 독려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흡연자는 금연을 통해 얻게 되는 긍정적 변화를 통해 달라진 일상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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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추석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 차원에서 278억 원을 조기지급 했다. 부영그룹은 계열사인 부영주택, 동광주택, 남광건설산업, 부영의 협력사들에 공사대금과 자재대금 278억 원을 일주일 정도 앞당겨 지난 10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조기지급 대상 협력사는 공사업체와 자재납품업체 등 총 204개 사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자금 수요가 많은 협력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하도급 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명절 등 협력사들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때 대금을 조기지급 하는 등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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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0일 노원에코센터에 조성된 `무장애 텃밭` 개장을 알리고, 주민들과 함께 이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무장애 텃밭`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텃밭을 뜻한다. 앞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도 함께 텃밭을 가꿀 수 있는 텃밭상자 아이디어를 서울시와 노원구에 제안했다. 이후 제안내용이 받아들여져 지역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노원에코센터에 무장애 텃밭이 조성됐다. 이날 개장식에서 무장애 텃밭을 본 장애인 지역주민은 휠체어를 타고 텃밭을 가꿔 볼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었다며, 텃밭 채소들을 직접 가꿔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은 기대가 된다는 심경을 밝혔다. 또한 텃밭에 많은 관심을 보인 한 지역주민은, 이렇게 작은 변화로도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전했다. 무장애 텃밭은 인근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텃밭에 대한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종업전문가의 텃밭교육을 지원하고, 수확한 농작물을 활용한 소셜다이닝, 마을장터 등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활동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사회에 통합돼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가치플러스, 같이의 가치 등 사업을 진행하며 장애인 당사자의 역량 강화 및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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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4구역(재건축)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중랑구는 지난 8월 30일 면목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동법 시행령 제13조 및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제11조 규정에 의거 이를 결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동 55-14 일대 1만491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15.07%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5개동 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는 85가구 ▲60㎡~85㎡ 158가구 등이며 이 중 234가구가 분양된다. 소형주택 물량은 9가구다. 이곳의 시공자는 혜림건설로 30년 이상 된 광주광역시의 중견 건설사로서 광주ㆍ전남뿐 아니라 김포한강신도시, 화성시, 세종시, 원주혁신도시 등 전국적으로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는 건설사로 `모아엘가`라는 브랜드를 선보인다. 면목4구역은 먼저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도보 약 10분 내로 위치해 있고 용마터널을 통해 강동구 암사동까지 15분 안팎에 도달할 수 있어 강남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면중초, 면목중, 중화중, 면목고, 서일대 등이 도보권 내로 단지와 인접해 있다. 여기에 주거환경도 쾌적해 단지 뒤편으로 용마산과 아차산이 자리해 있고 차로 5분 거리에 경의중앙선 망우역 일대 이마트, 코스트코, 홈플러스, 엔터식스 등 대형 쇼핑몰 등과 동원골목시장이 가까워 편의성 역시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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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갑질ㆍ성차별ㆍ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문제를 해소하고 위해 이달 중 인권 헌장을 제정하고 인권침해 상담 센터 및 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한다. 지난 9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이날 오후 3시 인천시 소재 국립환경인력개발원에서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한국환경공단 임직원 500여 명이 참여해 미흡한 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자성의 시간을 가지며, 기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윤리ㆍ인권경영 조직문화 조성 실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환경공단은 기관의 혁신을 위해 올해 7월부터 2주간 직원 2755명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직문화 진단 결과 조직 및 개인, 윤리 및 인권, 청렴문화, 업무 청렴 4개 부문 평균이 7.61점(10점 만점)으로 `제도화` 단계임을 확인했으며, 현재 제도 및 취약 체계(시스템) 점검ㆍ개선에 대한 방안을 검토했다. 이에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4월 윤리경영 전담 부서인 경영 혁신처를 신설하고 `국민 신뢰 속에 지속 성장하는 클린 케이-에코(Clean K-eco)`라는 추진 목표, 추진전략ㆍ중점 추진 과제 등을 수립했다. 또한, 효과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단계별 구상도(로드맵) 설정을 통해 추진 목표를 추진 기반 정립기(2019년), 윤리ㆍ인권경영 도약기(2020~2021년), 체계 고도화(2022년 이후) 단계로 구분했다. 특히 올해 추진 기반 정립기 내에는 ▲윤리경영 추진체계 정비 및 내실화 ▲윤리인권 경영 규정 정비 ▲인권헌장 및 지침 제정 ▲인권이행 점검표 수립 등을 실시해 윤리ㆍ인권 경영 분야를 제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탁 금지,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인권헌장 등 외부 규범을 반영해 관련 지침을 현행화하고, 경영활동이 인권에 미치는 실제적ㆍ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는 인권영향 평가도 실시한다. 이 외에도 조직 내 인권경영 담당자 및 사내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인권침해 상담 센터` 운영으로 인권침해 및 비윤리적 행위에 대한 상담ㆍ조사를 실시하고, 신고자 보호 등 구제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다.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신규 입사자, 승진자, 보직자 등을 대상으로 소생애주기(라이프사이클)를 고려한 윤리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먼저, 우월적 지위 및 권한 남용 방지를 위한 `갑질 근절 대책`을 시행해 갑질 지침(가이드라인) 전파, 상호 존중의 날 운영(매월 11일), 연 1회 이상 분야별 갑질 예방교육 등을 전개한다. 신입 직원의 접근성 확보 및 임직원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는 한국환경공단 누리집 내에 청렴윤리 주제 만화 `윤리툰`을 월 1회 연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10월 말 부패 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도입ㆍ인증을 통해 반부패 체계(시스템) 개선 및 투명한 경영활동 기반도 마련한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자문(컨설팅)에 참여해 기관 청렴수준을 진단하고 기관 평가 우수 공공기관의 청렴시책 및 윤리경영을 참고(벤치마킹) 할 예정이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최근 갑질 근절,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 윤리경영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됐다"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상호존중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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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달(8월) 새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전월 대비 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달(8월) 5725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전월(6290명) 보다 9% 감소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전체 임대사업자 수는 45만2000명에 달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는 4343명으로 전월 4875명 대비 10.9% 감소했고, 서울은 1721명으로 전월 2028명 대비 15.1% 줄었다. 지방은 1382명으로 전월 1415명 대비 2.3% 감소했다. 전국에서 지난달(8월)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만298가구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1만1607가구 대비 11.3% 감소한 규모다.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145만4000가구에 달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7115가구로 전월 8313가구 대비 14.4% 감소했고, 서울은 2956가구로 전월 3647가구 대비 19% 줄었다. 지방은 3183가구로 전월 3294가구 대비 3.4%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1월 이후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등 등록 여건에 대한 변동이 없어 신규 임대등록이 2019년 월평균 수준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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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여(렌트) 서비스`, `음식 관련 서비스` 등 소비자 불만 증가율이 높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주경순)는 1372 소비자 상담 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을 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12.1%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및 전월 대비 `승강설비`, `공연 관람`의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고 전년 동월 대비 `대여(렌트) 서비스(72.7%)`, 전월 대비 `음식 관련 서비스(19.4%)` 등이 증가율 상위 품목으로 새롭게 나타났다. 2019년 8월 소비자 상담은 6만2965건으로 전월(7만1613건) 대비 12.1%(8648건) 감소했고, 전년 동월(7만2178건) 대비 12.8%(9213건) 감소했다. 전년 동월 및 전월 대비 `승강설비`, `공연 관람`의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으나, `승강설비`의 경우 동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배상 기준 문의, `공연 관람`은 공연 입장료 환급 지연 등 집단분쟁 조정 개시에 따른 절차 안내와 같은 단순 문의 성격의 상담이 많았다. 전년 동월 대비 소비자 상담이 72.7% 증가한 `대여(렌트) 서비스`의 세부 품목은 음식물 처리기, 침대 및 매트리스, LED 마스크, 안마의자, 공기청정기 등이며 계약 관련 상담과 품질 관련 불만이 주를 이뤘다. 전월 대비 소비자 상담이 19.4% 증가한 `음식 관련 서비스`는 포장 및 배달음식의 이물질 혼입, 음식물 섭취 후 부작용, 배달대행 서비스 관련 문의 등의 상담이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만8035건(30.7%)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만5930건(27.1%), 50대 1만845건(18.4%) 순이었으며, 여성 소비자의 상담이 54.4%(3만4235건)로 남성 45.6%(2만8730건) 대비 8.8%p 높았다. 상담 사유로는 `품질ㆍA/S(1만9367건ㆍ30.8%)`, `계약해제ㆍ위약금(1만2389건ㆍ19.7%)`, `계약 불이행(8982건ㆍ14.3%)`과 관련한 상담이 전체의 64.8%를 차지했고, 일반 판매(3만4159건ㆍ54.3%)`를 제외한 판매 방법 중에서는 "국내 전자상거래(1만5746건ㆍ25%)`, `방문판매(2344건ㆍ3.7%)`, `전화권유판매(1915건ㆍ3%)`의 비중이 높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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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올해 여름철 전국의 녹조(유해 남조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경보 발령 지점과 발령일 수가 크게 감소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달 10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올해 여름철 전국의 녹조(유해 남조류) 발생 상황을 분석한 결과(지난 6일 기준)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 6월 20일 낙동강(창녕함안)에서 처음으로 관심 경보가 발령된 이후, 현재 총 6곳(누계)에서 경보가 발령 중이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0곳(누계)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다. 경보 발령일 수는 216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35일에 비해 약 36% 감소해 최근 3년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4대강 보 구간(보 상류 500m)의 경우 낙동강은 남조류 세포수가 지난해 평균 대비 약 34% 감소했으며, 나머지 수계 역시 소량만 출현하는 등 비교적 양호한 상태를 보였다. 이달 첫째 주 조류경보제(전국 28곳) 운영 결과, 총 6곳(경계 1곳, 관심 5곳) 지점에서 조류경보가 발령 중이다. 지난 8월 동안 폭염으로 증식됐던 유해 남조류는 이달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가을장마 등으로 대부분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강정고령 구간(강정고령보 상류 7km)의 경우, 이달 들어 경보 발령 단계가 하향(경계→관심) 됐으며 기타 경보 발령 지점들도 유해 남조류가 감소하고 있어 다음 주에는 경보 해제가 예상된다. 4대강 16개 보 구간(보 상류 500m)에서 주간 단위로 유해 남조류를 분석한 결과, 이달 첫째 주 낙동강(8개 보)은 상주보, 칠곡보를 제외하고 8월에 비해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낙동강 8개 보의 평균 유해 남조류 세포수는 작년의 7~8월과 비교했을 때 34%, 한강은 3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강과 영산강의 경우 98% 이상의 감소율을 보였다. 올해 녹조가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한 원인은 낮은 수온(0.8~2도),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 감소, 여름철 녹조 대책 추진, 보 개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는 폭염이 극심했던 지난해와 달리 덜 더웠고 일사량도 감소해 비교적 낮은 수온이 유지될 수 있었다. 아울러 강우량이 작년 대비 적어서(금강ㆍ낙동강 유역 강수량 지난해 절반 수준) 강우 시 하천에 유입될 수 있는 질소ㆍ인 등의 오염물질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특히, 작년 조류경보 최다 발령(77일) 지역인 대청호의 조류경보 발령 일수가 대폭 감소(9일) 했는데, 이는 퇴비 나눔 센터 등 대청호 지류ㆍ지천 녹조 대책의 성과로 판단된다. 보 구간의 경우 개방폭이 큰 금강ㆍ영산강에서는 녹조 발생이 전년대비 99%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보 개방에 따른 유속 증가도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녹조는 지난 주말 한반도를 통과한 제13호 태풍 `링링`과 가을철 강우의 영향과 함께 당분간 평년기온(20℃ 내외)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양호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예년 사례를 비춰볼 때 10℃ 내외의 낮은 수온에서도 번식하는 일부 남조류가 오는 10월부터 우세가 전망돼 저온성 녹조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녹조는 예년에 비해 완화된 수준으로 우려할 단계는 아니지만, 올해 녹조 발생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관계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녹조 확산 방지와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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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ㆍ위원장 토마스 바흐) 등에 욱일기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관련 단체와 적극 대응한다. 1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 앞으로 보내는 장관 명의의 서한에서, IOC에 욱일기에 대한 2020 도쿄올림픽ㆍ패럴림픽 조직 위원회(이하 도쿄조직위)의 입장에 대한 깊은 실망과 우려를 표명해 욱일기 사용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사용 금지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체육회(KOCㆍ회장 이기흥)가 지난 8월 22일, 도쿄올림픽 선수단장회의에서 도쿄조직위에 질의한 올림픽 공식 시설 내 욱일기 사용과 반입 금지 요청에 대해 도쿄조직위가 욱일기 허용 입장을 밝힌 데에 대한 대응 차원이다. 문체부는 서한문을 통해, 욱일기가 19세기 말부터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일본 제국주의의 아시아 침략 전쟁에 사용된 일본 군대의 깃발로서, 현재도 일본 내 극우단체들의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 시위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음을 밝혔다. 아울러 유럽인들에게 나치의 하켄크로이츠가 제2차 세계대전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것처럼, 욱일기는 당시 일본의 침략을 당했던 한국과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 국가들에게는 역사적 상처와 고통을 상기시키는 명백한 정치적 상징물임을 지적하고, 국제축구연맹(FIFA)에서도 이미 욱일기 사용을 금지하고 있음을 제시했다. 아울러 도쿄 올림픽에서의 욱일기 사용이 세계 평화 증진과 인류애를 실천하는 올림픽 정신과 가치에 정면으로 위반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IOC가 도쿄조직위의 욱일기에 대한 입장을 철회하고, 욱일기가 경기장에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과 조치를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체부는 IOC에 공식적으로 서한문을 보내는 것과 병행해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KPCㆍ회장 이명호)도 도쿄조직위에 욱일기 논란에 대한 항의와 조치를 요구하는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관련 단체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유관 단체 및 민간과 협력해 IOC와 도쿄조직위 등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욱일기가 반입금지 물품에 포함되는 등의 조치를 강력하게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사회에 욱일기 사용의 문제점을 널리 알리고 공감대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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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종합상가를 방문해 지역경제와 민심을 살폈다. 이번 방문에서 이관수 의장은 과일, 생선 등 차례용품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덕담을 나누면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의 경제 규제 여파 등으로 경기가 침체돼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상인들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상가를 찾은 시민들로 모처럼 분주한 모습이었다. 이관수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앞장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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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효창6구역(재개발)이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마쳤다. 지난 8월 30일 용산구는 효창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성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승인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11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임정로29길 17-11(효창동) 일대 1만817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 이하, 용적률 212.907%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14층에 이르는 아파트 7개동 3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태영건설로 조합원 수는 240명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8가구 ▲45㎡ 49가구 ▲59㎡ 228가구 ▲84㎡ 61가구 등이며 이 중 32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효창6구역은 1ㆍ4ㆍ5ㆍ6호선, 경의중앙선이 근접해 있어 교통편이 편리하며 다양한 학군과 효창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 및 쾌적성으로 미래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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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국내 최초로 분양을 임대로 대체한 새로운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모델을 광교신도시에 선보인다. 지난 10일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형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사업 모델`을 발표했다. 이헌욱 사장은 "임대는 분양주택과 달리 부동산 경기와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발주할 수 있어 침 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와 정부의 임대주택 확대 정책에도 기여하게 된다"며 "이제는 주거에서 이용으로, 분양에서 임대로, 단순임대에서 주거서비스로 변환이 필요하며 임대를 고민하는 소비자의 주거 선택권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지구는 광교신도시 내 A17블록(옛 법원ㆍ검찰청 부지)으로 549가구(전용면적 60~85㎡ 이하)를 공급한다. 이 중 20%는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에게 특별 공급되며 민간사업자 선정 및 리츠 출자 후 내년 10월 착공 예정이다. 입주자는 주변시세의 90% 수준의 보증금 및 월세를 내고 20년 이상 거주할 수 있다. 대출이자 대신 안정적인 임대료를 지불하면서 식사, 청소, 돌봄 등의 서비스를 원가수준에 이용할 수 있다. 「민간임대주택특별법」에 의한 `공공지원민간임대` 방식의 리츠사업으로 추진되며, 경기도시공사가 출자자로 참여하는 택지공모형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건설 및 재무투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기도시공사는 공공이 직접 보유하기 때문에 시세차익이 발생하지 않아 공공이 소수에게 혜택을 주는 로또분양 문제가 해결되고, 공사가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에 토지를 매각하고 공사가 출자해 배당을 수취하게 됨에 따라 공사의 부채비율은 개선되고 재무건전성은 강화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헌욱 사장은 "중산층과 서민에게 빚지지 않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일차적 목표"라며 "민선7기 가 약속한 4만1000가구 임대주택 공급과 다양한 임대주택 모델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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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찰청이 최근 3년간(2016~2018년) 추석 연휴 기간의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에 교통사고 및 사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기간 중 하루 평균 교통사고 및 사상자는 평소 주말보다 다소 감소했으나,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은 교통사고 807.3건, 사상자 1175.6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기간 중 교통사고 주요 항목인 음주운전 사고는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사고 57.6건, 사상자 111.5명으로, 평소 주말(63.5건, 117명)보다 사고는 9.3%, 사상자는 4.7% 감소했다. 일자별로는 연휴 전날(63건, 104명), 추석 다음 날(54.7건, 82.3명), 추석 당일(53.3건, 114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시간대별로는 오후 10시~오전 4시에 음주운전 사고가 41.6%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졸음운전 사고는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사고 4.7건, 사상자 11.1명으로, 평소 주말(5.7건, 12.6명)보다 사고는 17.5%, 사상자는 11.9% 감소했다. 일자별로는 추석 당일(6.3건, 17명), 연휴 전날(5건, 11.7명), 추석 다음 날(5건, 11.3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시간대별로는 오전 2시~6시, 오후 12시~6시에 졸음운전 사고가 59.6%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 사고는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사고 12.2건, 사상자 37.9명으로 평소 주말(12.9건, 35.7명)보다 사고 건수는 5.4%감소했으나 사상자는 6.2% 증가했다. 노선별로는 경부선(17.3건), 서해안선(10.3건), 영동선(8건) 순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시간대별로는 오전 10시 오후 4시 사이에 고속도로 사고가 45.3%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자별로는 고속도로 교통량이 가장 집중되는 추석 당일(16.3건, 47.3명), 귀성길 운행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15.7건, 36명) 순으로 교통사고 및 사상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국토부ㆍ소방청ㆍ지자체ㆍ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고속도로에서 과속ㆍ난폭 운전 등 고위험행위와 갓길운행ㆍ버스전용차로 위반 등 얌체운전에 대해 암행순찰차(21대), 경찰 헬기(12대), 드론(9대) 등을 활용해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중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장시간 운전할 때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규칙적인 휴식을 취하는 등의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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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원순)와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주거래은행 업무제휴 협약을 지난 3일 서울시장애인체육회에서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양 기관의 대표자를 대신해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과 신한은행 임명수 서잠실지역단장 겸 삼성역 지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신한은행 간 주거래은행으로, 원활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협력하며 장애인체육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해 사회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은 "신한은행과의 업무협력 체결을 환영하며 이번 체결을 통해 양 기관 교류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 등을 포함하는 소외계층의 체육활동 및 복지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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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강원도 화천 국립화천숲속야영장에서 진행하는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6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은 지난해 10월 개장한 산림청 제1호 숲속야영장으로 총 10만1162㎡의 넓은 부지에 야영시설 44면(야영데크 등)과 위생복합시설(샤워장, 취사장 등) 2개소,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다. 국립화천숲속야영장에서 진행하는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은 캠핑 입문자를 위해 개발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야영 장비를 구비하지 않은 초보 야영객들에게 무료로 장비를 대여해 캠핑 방법을 교육하고 건전하고 올바른 캠핑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프로그램 일정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로 운영되며, 총 7가족(가족 당 4인 기준)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 블로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가족 당 2만2000원으로 현장에서 결제해야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야영장 이용수칙, 텐트 설치ㆍ사용법 및 캠핑 예절 등 야영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교육할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숲 체험으로 나무문패 만들기, 꽃차마시기, 별자리 관찰 등 어른, 아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에 좋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며 "산림청 제1호 숲속야영장답게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고 즐기는 야영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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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11일 광주 송정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남귀농어귀촌인연합회(회장 양동철)와 함께 전남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하고 새 천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소개한다.   시군에서는 15일까지 농업인단체 및 귀농어귀촌인연합회와 터미널, 역, 주요 관광지에서 함께 귀성객을 대상으로 귀농어·귀촌 지원정책을 집중 홍보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전남으로 귀농어·귀촌한 사람은 4만 761명에 달한다. 2013년 이후 계속해서 매년 4만여 명이 전남으로 귀농어·귀촌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전남이 고향인 출향 향우다. 희망을 갖고 고향으로 귀농어·귀촌해 인생 2막을 열어가고 있다.   유현호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귀농어·귀촌 인구 유입 목표를 2022년까지 연간 5만 명대로 확대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귀농어·귀촌할 수 있는 전남이 되도록 계속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전국 최초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전남의 농어촌체험마을에서 5일에서 많게는 2개월까지 살아보면서 농촌체험, 영농 교육, 정보 습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해 도시민 예비 귀농어·귀촌인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귀농어·귀촌 종합지원 서울센터’를 서울 aT센터에 신설하고,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를 함평에 건립해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농어촌 생활에 정착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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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전에 응모하여 영광 법성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재해위험지역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기 위하여 기존 부처별 단위사업 위주에서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국토교통부 하천정비사업, 환경부 하수관거사업 등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법성지구는 해수면이 높아지는 대조기 및 태풍 발생 시 바닷물이 월류하거나 하수도가 역류하여 침수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특산품인 굴비관련 상가 및 식당들이 밀집한 상황으로 풍수해 발생 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영광군은 법성소재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항구적인 피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참여해 확정됨으로써 총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월류방지시설, 하수관로정비, 배수펌프장 신설 등 재해예방사업 전반에 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법성면 소재지가 풍수해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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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지난 9월 6일,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2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농협, 수협, 산림조합의 조합장선거에 예비후보자 제도를 도입하고,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방법도 「공직선거법」의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 방법에 준하여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은 예비후보자 제도를 농협과 수협의 중앙회장선거에만 허용하고 있고,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방법도 전화․문자메시지, 인터넷 홈페이지․전자우편, 명함 교부 및 지지 호소로 한정하고 있다.   하지만 조합장선거에서 현직 조합장은 직무활동을 통하여 사실상 선거운동기간 전에도 선거운동의 효과를 누리는 기회가 주어지고 있어, 신인 후보자와의 선거운동 기회 불평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농협․수협․산림조합의 조합장 선거에 입후보하고자 하는 예비후보자들에게 어깨띠나 윗옷을 착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명함 교부나 지지호소를 통한 선거운동도 위탁단체가 사전에 공개한 행사장 이외에도 할 수 있도록 하며, 예비후보자 자신의 사진이나 성명, 전화번호나 학력 등 홍보에 필요한 사항을 게재한 인쇄물을 우편으로 발송하는 방법 등을 허용하고 있다.   황주홍 위원장은 “기존 위탁선거법은 신인 후보자들 보다는 현직 조합장들에게 유리한 측면이 많았던 만큼, 형평성 논란이 제기돼 온 것이 사실”이라며 현행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합장 선거예비후보자 제도를 도입하고, 선거운동방법도 공직선거법에 준하여 확대함으로써, 후보자에 대한 유권자(조합원)의 알권리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평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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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0월 25일까지 여성IT 취ㆍ창업의 활성화를 위한 `여성IT포트폴리오`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IT분야 디자인, 프로그램, 영상 콘텐츠 등 3개로, 취ㆍ창업을 위해 준비한 포트폴리오 및 프로젝트 작품을 주제로 공모한다. 경기도 내 거주 만 15세 이상 여성이거나 도내 중ㆍ고ㆍ대학교 재학 또는 졸업한 여성, 도내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개인 혹은 5인 이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디자인의 경우 인포그래픽, 웹, 편집, 출판, 3D, 일러스트 등 PC를 활용한 그래픽 디자인 작품 전체를 출품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분야는 웹, 어플리케이션, 로봇, 드론, IoT기기 등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한 구동 가능한 결과물을 공모한다. 영상 콘텐츠는 뮤직비디오, 단편영화, CF광고 등 산업화가 가능하도록 직접 제작한 영상물을 말한다. 공모전은 접수 마감이 끝난 후 올해 11월 14일 개최하며,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20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1개 작품에 200만 원, 최우수상 3개에는 100만 원, 우수상 6개에는 50만 원, 장려상 10개 작품에는 각 10만 원의 부상이 주어진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또는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새일1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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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과 22세 이하 대표팀의 10월 일정을 확정했다. 먼저 남자 국가대표팀(감독 파울루 벤투)은 월드컵 2차 예선 두 번째 경기인 스리랑카 전을 오는 10월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갖는다. 남자 U-22 대표팀(감독 김학범)도 그달 11일과 14일 오후 8시 우즈베키스탄과 친선 2연전을 갖는다. 장소는 각각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과 천안종합운동장이다. 이로써 화성에서는 남자 국가대표팀과 U-22대표팀 경기가 내달 10일과 11일 연이틀 펼쳐진다. 스리랑카전은 월드컵 2차 예선 첫 홈경기다. 벤투호는 투르크메니스탄 전에 이어 2연승에 도전한다. 스리랑카는 월드컵 2차 예선에 16년 만에 올라온 복병이다. 투르크메니스탄과 홈경기에서 0-2, 북한 전에서 0-1로 패했다. 역대전적은 1979년 `박대통령 쟁탈 국제축구대회`에서 한번 만났으며 6-0으로 승리했다. 대표팀은 스리랑카 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고 북한 원정을 떠나는 것이 최고의 시나리오다. 김학범호도 AFC 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전력을 가다듬는데 잰걸음이다. 시리아와 평가전이 취소되면서 오는 10월 우즈베키스탄과 2연전이 더욱 중요해졌다. 우즈베키스탄은 F조 1위로 AFC U-23챔피언십 본선에 진출했다. U-23 대표팀 간 가장 최근 경기는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8강전으로 연장 혈투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내년 1월 태국에서 개최되는 AFC U-23 챔피언십은 올림픽 예선을 겸해 열려 상위 3개 팀이 2020 도쿄올림픽 진출권을 갖는 중요한 대회다. 한편, 남자 국가대표팀 스리랑카전 입장권은 이달 20일부터 U-22 대표팀 우즈베크 2연전 입장권은 25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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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지난 8일 미국 영해에서 발생한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호` 전도사고에 대해 미국 사고조사당국인 해안경비대(US Coast Guard) 및 국가교통안전위원회(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와 공동으로 사고원인 규명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골든레이호는 7만1178톤의 자동차운반선으로 도선사가 함께 승선해 미국 동부 브릭즈윅항에서 자동차 약 4000대를 싣고 출항하던 중 항만 입구에서 선체가 좌현으로 약 80도가량 선수를 중심으로 가로방향으로 기울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일 미국 해안경비대는 선원 23명(한국인 10명, 필리핀인 13명) 중 19명을 바로 구조했고, 기관실에 갇힌 한국인 선원 4명은 사고 발생 41시간 만에 구조됐다. 해수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국제협력이 필요한 주요 해양사고로 판단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특별조사부를 구성해 사고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미국 조사당국에 협조를 요청하고 공동조사 방안에 합의해 오는 12일 특별조사부 조사부장 김병곤 조사관을 비롯해 조사팀 4명을 현지에 급파할 계획이다. 현지 조사팀은 사고관련자에 대한 면담조사와 선체 및 사고지역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항적기록 등 선박운항 관련자료 등을 확보할 예정이다. 김병곤 조사관은 "이번 사고조사는 사고발생 연안국가인 미국 조사당국과의 공조를 통해 명확한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유사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고 말했다. 해수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현지조사를 마치면 국내에서 선사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조사하고 관련국과 상호 협의를 거쳐 공식적인 사고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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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농작물 병해충 방제에 무인항공기(드론)의 이용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무인항공방제용 농약등록시험 기준을 개선했다고 11일 밝혔다. 농진청은 "벼에 발생하는 병해충은 무인항공 방제해왔지만 최근 저렴하고 조종이 간단한 드론이 주목받으면서 무인헬기 외에 무인항공방제용 농약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무인항공방제용 농약등록시험 기준은 무인헬기가 대상으로, 규격과 성능이 다양한 드론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개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농진청은 농약 살포 높이, 폭, 속도, 저비산 노즐 채용 등 등록 기준을 개선하고, 특히 드론 수요가 많은 밭작물에 사용하기 쉽도록 했다. 이 시험 기준과 방법은 무인헬기보다 작은 드론의 특성을 감안해 비행고도를 2~3m, 비행속도를 8~11km/h로 설정했다. 논보다 협소한 밭에서 쓰기 쉽도록 시험구 면적을 무인헬기의 525㎡보다 적은 192㎡로 설정했다. 개선된 시험 기준은 2020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정부혁신의 하나로 개정된 기준을 활용하면 무인항공방제용 농약 개발이 활기를 띨 것"이라며 "드론을 활용한 무인항공방제로 밭작물 재배 농가의 노동력 또한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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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어린이집 보조금 부정 수급, 건전지 재활용의무 위반 등 부패ㆍ공익침해행위 신고자 31명에게 총 4억549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신고들로 공공기관에서 회복한 수입금액은 약 21억8000만 원에 달한다. 부패신고 보상금 지급 사례로, 근무하지도 않은 보육교사를 정식 담임교사로 허위 등록하는 수법으로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어린이집 원장들을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3741만 원이 지급됐으며 이 신고로 1억4033만 원이 환수됐다. 이 밖에도 ▲정부과제를 수행하며 연구비를 가로챈 산학협력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7185만 원 ▲입원 환자수를 부풀려 건강보험급여를 허위로 청구한 병원을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2696만 원 ▲요양보호사를 허위 등록하는 수법으로 장기요양급여비용을 부정 수급한 노인요양원을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1503만 원이 지급됐다.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 사례로, 건전지 등의 생산량과 중량을 축소해 재활용부과금을 적게 납부한 전지류 생산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386만 원이 지급됐으며 이 신고로 1933만 원이 환수됐다. 이 밖에도 ▲의약품 처방을 대가로 병ㆍ의원 등에 상품권, 현금 등 음성적 사례비(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회사와 이를 받은 의료인들을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2억4339만 원 ▲의사의 처방전을 임의로 변경해 의약품을 조제한 약사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 1000만 원이 지급됐다. 민성심 권익위 심사보호국장은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 등 부패행위와 재활용의무 위반 행위 등 환경을 파괴하는 공익침해행위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그 수법이 지능화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의 수입 회복을 가져온 부패ㆍ공익신고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보상금 등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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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농림지 돌발해충 조사 결과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의 발생면적이 지난해보다 26.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과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19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발생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8개 도, 9개 특ㆍ광역시의 주요 농경지, 산지, 공원 등 돌발해충이 주로 나타나는 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올해 주요 돌발해충 발생면적은 지난해보다 26.3%(9140ha) 줄어든 2만5668ha로 확인됐다. 지난해 비슷한 기간 동안 발생한 면적은 3만4808ha로 나타났다. 꽃매미와 미국선녀벌레의 발생지역과 면적은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갈색날개매미충 발생지역과 면적은 증가했다. 올해 꽃매미가 발생한 지역은 87곳, 발생면적은 1952ha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발생지역 95곳보다 8곳이 감소했고, 발생면적 2611ha보다 659ha가 줄었다. 미국선녀벌레 발생 지역은 104곳, 발생면적은 1만2620ha로 나타났다. 지난해 발생지역 123곳보다 19곳이 줄었고, 발생면적 2611ha보다 659ha가 줄었다. 그러나 갈색날개매미충은 발생지역은 106곳, 발생면적은 1만1096ha로 지난해 발생지역 94곳보다 12곳이 늘었고. 발생면적 1만1042ha보다 54ha 늘었다. 올 여름 주요 돌발해충의 발생지역과 면적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원인으로는 지난해보다 다소 낮았던 평균기온과 돌발해충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이 협업해 실시한 공동방제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올해 1~7월 지역별 평균기온은 전년대비 0.5~1℃ 정도 낮았다. 이로 인해 돌발해충이 알에서 부화해서 성충단계로 발육할 수 있는 `유효적산온도`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면서 돌발해충이 같은 시기에 집중 발생할 수 없는 환경조건이 조성됐다는 것이다. 아울러 농진청은 산림청과 함께 이달부터 오는 10월 중으로 성충기에 접어든 돌발해충의 산란 예방과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공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공동방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지원과 현장컨설팅(지원)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돌발해충 발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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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원순)와 서울 보라매병원(병원장 김병관)이 서울시 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 및 유관기관 연계,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 등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개발 협조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자원 교류 ▲관내 유관기관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사업 연계 및 홍보 등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2018년 보건복지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선정ㆍ운영 공모에 선정돼 전국 최초로 공공병원에 설치되는 장애인보건의료센터다. 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보건의료-복지 연계를 중점 추진하며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보건소(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간 연계ㆍ조정 역할을 하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유형에 따라 임신과 출산 정보도 제공한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은 "서울 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업해 지속적인 장애인생활체육 파급운동을 전개하고 장애인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등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울특별시 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정세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의 유기적인 협력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권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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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남봉화 판소리 보유자를 국가무형문화재 명예보유자로 인정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9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 남봉화(南蓬花, 여, 1935년생) 씨를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판소리`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남봉화 씨는 2012년에 판소리(수궁가) 보유자로 인정됐으며, 평생 판소리의 보전ㆍ전승과 보급을 위해 헌신해왔다. 현재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발한 전승활동이 어려워지게 됨에 따라 그간의 전승활동과 공로를 예우하기 위해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승에 헌신해 온 고령의 보유자들을 예우해 명예보유자로 인정해 나감과 동시에 신규 종목 지정과 보유자 인정을 꾸준히 확대해 무형 유산 전승 토대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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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잔류동물용의약품 우선순위를 결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성공해 지적재산권 등록을 추진한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의경 처장ㆍ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유통 축ㆍ수산물 안전 관리를 더욱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잔류동물용의약품 우선순위 결정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년부터 축ㆍ수산물 안전 관리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축ㆍ수산물 중 동물용의약품의 독성, 국내외 부적합 이력, 생산량 및 판매량 등을 고려해 위해도를 산출하고, 이를 근거로 집중적 또는 우선적으로 관리해야 할 물질이나 품목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프로그램은 국내 생산되는 축ㆍ수산물 안전성 조사와 수입 축ㆍ수산물 검사를 위한 잔류동물용의약품 우선순위 선정 등 국내 생산 및 유통 식품 안전 관리에 활용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식품 안전 관리를 위해 시험법 및 안전관리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안전한 식품이 국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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