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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기능식품을 해외직구(직접구매)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해외직구를 이용하면 해외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인식 때문인데, 전자기기나 의류와 달리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식료품은 우리 신체를 통해 직접 섭취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외직구로 유입되는 제품들은 정식으로 수입통관을 거친 제품이나 국내에서 제조된 제품과 달리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해당 국가에서 문제가 됐던 유해 성분이나 국내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원료가 함유되어 있을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식약처가 국내 소비자들이 직구로 많이 구입하는 건강기능식품 제품 109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20개 제품에서 부작용 위험이 큰 성분이 발견되어 제품 안전에 빨간 불이 켜졌다.
이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해외 건강기능식품 구입 요령 3가지를 안내한다.
제품의 이력은 식품안전정보포털과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사전 확인!
국내에 정상적으로 수입되는 제품은 원료 및 제품의 품질검사, 표시사항, 수출국가의 허가 또는 신고제품 여부 등 다방면으로 안전성 확인 절차를 거친다. 그러나 해외직구로 구입하는 제품은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 구입 전 ‘식품안전정보포털(foodsafetykorea.go.kr)’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go.kr)’ 홈페이지 검색창에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명과 제조원 또는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 위해 제품으로 분류된 이력은 없는 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현재까지 해당 제품에 대한 수집 정보가 없다는 뜻으로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님을 유념하자.
해외 직구일수록 교환이나 반품, 환불 사항을 꼼꼼히 확인!
원칙적으로 해외직구로 구입한 식품의 구매를 취소를 원할 경우, 국가별 소비자보상 절차, 물품반환 절차, 계약철회 가능기간 등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피해를 모두 소비자가 부담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피해구제에 대한 상담은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받을 수 있지만, 업체에서 국제배송을 이유로 교환이나 반품·환불이 되지 않는다고 미리 안내한 경우 소비자가 이를 동의한 것으로 간주해 보상이 어려울 수 있다. 최근 제품에 하자가 있음에도 업체에서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지 않아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구입 전 관련 조건과 보상 내용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정식 수입통관제품 선택하고, 제품 겉면에 한글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
가장 안전하게 해외제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정식 수입통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 정식으로 수입 또는 제조된 제품은 현행 법률에 따라 수입 시 안전성 검사를 반드시 거치기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도 믿고 섭취할 수 있다. 또, 식약처에서 인정한 제품별 기능성을 포함한 제품에는 수입(제조) 업체명, 원재료명, 유통기한 등을 한글로 표시한 내용을 반드시 부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글표시사항이 없는 제품은 정상적인 수입절차를 거친 제품이 아니며, 이 경우 식약처가 식품원료로 사용을 금지한 성분이 함유돼있을 수 있고 그로 인한 피해를 보더라도 법적 보호나 보상을 받기 어려우니 유의해야 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전무는 “최근 늘어나는 건강기능식품 해외직구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정부와 업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최종 구매결정자인 소비자들의 관심과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정식으로 수입되는 제품이나 한국인의 건강상태에 맞추어 개발된 국내 제품을 선택한다면, 안전에 대한 우려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3-07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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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랩소디
최원철 한영대역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바다!
바다는 생명의 근원이며 삶의 터전이다. 태초에 혼돈의 시기를 거쳐 바다가 만들어 지면서 곧 생명이 탄생된 곳이다. 인류의 문명과 문화가 뭍에서 꽃을 피웠고, 인간의 지식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바다가 삶의 보고寶庫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바다에는 삶에 얽힌 애환哀歡이 있고 사랑과 기쁨도 있다.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노래하는가 하면, 세계적인 문호들도 바다에 대한 글을 썼다. 그 가운데 유명한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들 수가 있다. 그 만큼 바다는 문학의 보고寶庫이기도 하다.
바다에 오면 뭔가 마음이 확 트이는 기분이다. 대부분 어머니의 품과 같다고 말한다. 이러한 바다를 옆에 두고 있는 부산 시민들은 행복하다. 그렇지만 현재 바다는 수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병들어 가고 있다. 즉 생명의 근원이 병들고 있는 것이다. 바다는 지금 인간이 만드는 폐기물과 싸우고 있다. 우리 자신을 위해서 바다를 살려야 한다. 이때 문인들은 바다의 모든 것을 예술로 승화시켜야 할 것이다. 아름다운 바다가 아름다운 예술이기 때문이다.
바다에 대해 가끔 쓴 글을 모아 보았다. 첫째 장을 바다의 정원이라고 해서 주로 바다에 나는 해산물을, 둘째 장은 바다의 연정, 셋째 장은 바다의 아마겟돈이라는 이름을 붙여 나누어 보았다. 이들을 합해서 시집의 제목을 바다의 랩소디rhapsody 라고 붙였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바다를 노래하면 더욱 더 바다는 아름다워지고 자신들의 마음 역시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는 바다를 향해 이제 발걸음을 한 걸음 내 디뎌본다. 파도소리가 들리고 찰랑대는 은파도 보인다. 끝없이 넓게 펼쳐있는 바다를 보면서…….
― 최원철, 책머리글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서문
제1악장 바다의 정원
불가사리
해삼
말미잘
소라 껍질
고래
전복
물고기 타령打令
오징어
게蟹
멍게
뒤뚱이는 펭귄
멸치
곰피
연어의 눈물
새우의 한탄
미역
고등어
산호
해파리
성게
해마
제2악장 바다의 연정戀情
뱃고동 소리
바다 나그네
바다의 랩소디rhapsody
그리움이 사는 바다
해수욕장
광안대교 사설辭說
바다가 시詩를 쓸 때
바다에서 심호흡 하면
바다 연정戀情
등대의 사랑
한 눈으로 보는 바다
바다, 잔치는 끝났다
해운대 바다
개펄 사랑
해변의 묵상
달빛을 먹는 해변
다시 부르는 바다 노래
사랑을 아는 바다
밤바다의 노래
바다는
갈릴리 바다
서성이는 바다
바다와 어머니
제3악장 바다의 아마겟돈
출렁이며 가는 바다
바다 사랑
해무海霧
등대처럼 살았으면
어부
고독의 파도 넘어
그리운 바다
석양이 깃든 바다
바다의 아마겟돈
출산의 바다
잠수함
바다의 암장暗葬
바다의 조가弔歌
바다의 순환
해변의 덫
바다에서 탈출한 용龍
[2017.03.07 발행. 21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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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뒤안길
문재학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짧지 않은 인생살이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작은 일들을 겪게 된다.
때로는 가슴 저미는 슬픔으로 눈물에 젖기도 하고
쓸쓸한 고독의 늪에서 방황도 한다.
좋은 일이 생기면 희희낙락 즐거움으로 행복을 누리기도 했다.
되돌아보면 모두 다 그리움이다.
그러나 아픔이 큰 기억일수록 아련한 추억의 꽃으로 다가오는데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들은 망각의 세계로 흘러갔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것은 웬일일까?
흘러간 추억에 작은 사연들을 모으고 우리들의 일상생활의 삶에 느낀바를 담아 보았다.
울퉁불퉁한 인생살이 그러하기에 하루하루가 더욱 소중하다.
이 책을 접하는 분들에게 작은 미풍이라도 일었으면 하는 욕심으로 부족 하지만 세상에 내어본다.
모두가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 소산 문재학,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그리운 설날
2011년 세계육상경기 관람기
가덕도 산행기
그리운 설날
김장채소 파종
동백섬 산책길 풍경
동창회장 이취임식 날
제2부 몽골 여행의 추억
동행
몽골 여행의 추억
봄나들이
산책길 풍경
수박 서리
아버지
제3부 중학교 동기들과 추억의 하루
어느 여름밤의 추억
어떤 모임
어머니 사랑
입춘(立春) 추위 속에 있었던 일
중학교 동기들과 추억의 하루
제4부 추억 속의 고향
진하 해수욕장
초등학교의 추억
추억 속의 고향
해인사 소리길
[2017.03.07 발행. 17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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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삶
문재학 칼럼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짧지 않은 인생살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작은 일들을 겪게 된다.
때로는 가슴 저미는 슬픔으로 눈물에 젖기도 하고, 고독의 심연으로 빠지기도 하고 미로를 해매이면서 방황도 한다. 되돌아보면 모두 다 그리움이다.
그러나 아픔이 큰 기억일수록 아련한 추억의 꽃으로 다가와도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들은 망각의 세계로 흘러갔는지 기억이 잘나지 않는 것은 왠 일일까?
흘러간 추억의 살아있는 작은 사연들을 모으고 우리들 일상생활의 삶에 대한 느낀 바를 담아보았다. 울퉁불퉁한 인생살이지만 그래도 하루하루가 소중하고도 소중하다.
이 책을 접하시는 분들에게 마음에 작은 미풍이라도 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부족하지만 전자책으로 세상에 내어본다.
모두 다 아름다운 삶,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기원 드린다.
― 소산 문재학, <머리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행복이란
자동차 공해
전기(電氣) 이야기
치아(齒牙) 이야기
팁 이야기
한일회담반대 데모 이야기
행복이란
제2부 먹거리 소고
노년을 건강하게
농업진흥지역
더불어 사는 삶
독거노인(獨居老人)
마음을 비우고 살자
먹거리 소고(小考)
제3부 의미 있는 삶
모방행정(模倣行政)
벌초 이야기
소외(疏外)되는 노인
수질오염
옷 이야기
의미 있는 삶
제4부 감기 이야기
65살
효도
감기 이야기
강연과 대회사 등에 대한 소고
공직생활(公職生活)을 마감하고
[2017.03.07 발행. 15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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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져 가는 배
김석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멀어져 가네 희망 실은 배 기약도 없이/ 안개 속에 가물 가물 멀어져 가네/ 해협의 골짜기를 돌아나가는 무적소리/ 바다는 정박해 있는 배마저 삼키고/ 그 자리에 흐릿하게 남는 불빛/ 일순간 정전으로 뚝 끓어지고 마는/ 예비된 결별은 축축하고 싸늘하고/ 가서는 돌아오지도 않을 먼 회한으로 피어오르는/ 청춘이라는 장미의 가시/ 종적 없는 수평선의 바다로 떠나가네/ 가네 젊은 날의 꿈 실은 배
― 김석규, 표제시 <멀어져 가는 배>
- 차 례 -
제1부 향관의 햇살
유년 송 · 1
가을에
향관의 햇살
그리움 더 먼 곳에
하루살이의 노래
오복에 관하여
반복
겨울날
그 사이에
추억에서
모지랑 숟갈
겨울 엽서
삼경의 시
사랑 노래
불안
대춘
강가에서
제2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노래
겨울 비
저물 때
가을에는
만가
구제역
떨어짐에 대하여
수요일
가을 출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노래
바람과 기
젖은 풍경
낙서
망양로 따라
아
가을 별사
밥상
풍경
박멸
유년 송 · 2
불꽃 단상
제3부 그 겨울의 찻집
이 가을에
가수 심수봉
겨울 입구
그 겨울의 찻집
첫눈 내리는 날
독도
사월은 다시 돌아와
귀거래
가을 애가(哀歌)
과수원에서
눈 가리고
동해
호박잎
너
겨울나기
충혼탑에서
놀
신춘 소묘
겨울 출구
일인 시위
제4부 과거 추정 법
현장
과거 추정 법
망양로 따라
다시 겨울이 와
행복한 노후(老後)
섣달
가을 비망록
송년제
저무는 쪽으로
겨울 백서
이월의 시
하얀 나비
일출 송
신
봄
폭설
피
가을 서장
까마귀
바람
제5부 멀어져 가는 배
가을이 오기 전에
가을 백서
초승달
이른 봄
총선
희론(戱論)
타령조(打令調)
춘일서경
봄 이적
돌아가는 길
세전에 오는 눈
사월은
수선화
춘설
산골
사립문
윤달의 기억
햇빛 탁발
삶은 계란
낮 비
겨울 심상
멀어져 가는 배
[2017.03.03 발행. 1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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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3-04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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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 섭취 시 소화기계 질환 유발 우려
美 FDA, 함부로 먹어서는 안 될 식물 분류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최근 엉겅퀴와 흰민들레가 알코올성 간질환과 위염에 효과가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오남용 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며, 반드시 한의사의 진단에 따라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
최근 농촌진흥청의 동물실험 결과 엉겅퀴와 흰민들레가 알코올에 의한 간 손상과 위염 증상 에 효과적이며, 관련 건강식품이 오는 4월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 대한한의사협회는 엉겅퀴와 (흰)민들레의 섭취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의사협회는 약리효과가 검증돼 약전에 등재돼 있고, 한의의료기관에서 의약품으로 처방되고 있는 엉겅퀴(한약명:대계)와 (흰)민들레(한약명:포공영) 같은 한약재를 누구나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허용한 현행 ‘식약공용품목 제도’의 잘못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엉겅퀴는 본초학, 한약 약리학 교과서 등에 급·만성 간염이나 신장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소개되어 있다.
하지만 엉겅퀴가 사람의 건강상태나 체질에 따라 구토와 설사 등의 소화기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비위가 약한 사람은 피해야 한다는 부작용이 명시되어 있다. 또한 항혈소판 작용을 일으켜 출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혈관성 질환자들에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흰)민들레 역시 본초학 교과서와 중약대사전 등에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급성 유선염과 편도선염, 위염과 간염, 담낭염 등을 치료한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장기간 또는 과량을 사용해서는 안되며, 체내에 열이 쌓여서 발생하는 종기 등의 피부질환에만 사용해야 한다는 금기증 또한 명확히 기술되어 있다.
‘포공영의 독성과 부작용에 관한 문헌적 고찰(박지하, 서부일 공저, 제한동의학술원논문집, 2011년 8월)’ 학술 논문에서도 포공영은 피부에 민감 반응을 일으키거나 구토와 울렁거림,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이 같은 부작용 등을 이유로 현재 미국 FDA에서는 엉겅퀴와 민들레를 전문가의 진단이나 조언 없이 함부로 먹어서는 안되는 식물로 분류하여 관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한의사협회는 “식약공용품목이 함유된 건강식품은 말 그대로 ‘건강을 위한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식품’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에 대한 효과를 너무 맹신해 의약품으로서의 효능을 기대하거나, 몸에 좋다는 말만 믿고 무분별하게 섭취하여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아직도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을 위하여 단편적인 효능만을 믿고 섭취하기 보다는 한의사의 진단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나 체질 등을 정확히 확인 한 후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엉겅퀴와 민들레와 같이 식품과 의약품용으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식약공용품목은 189종에 이른다. 이처럼 과다한 식약공용품목이 홍삼과 백수오를 비롯한 건강기능식품 관련 각종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는 것의 한의사협회의 설명이다.
한의사협회 관계자는 “약리효과가 있어 오남용 및 과다섭취 시 부작용의 우려가 있는 식약공용품목에 대한 전면 재평가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3-02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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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지 3000리의 조선 강역 고찰
최두환 논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느 나라이든 대개 국사國史가 있다. 그것이 나라에서 제도적으로 사관史官을 두고, 실록청實錄廳을 두어 그 지난 왕조의 지나온 역사를 공식 편찬한 것은, 중국이란 이름을 새롭게 인식한다면, 아마도 조선이 유일할 것이다.
내가 보기에 조선은 신비의 나라, 아니 신기한 나라이다. 모두가 새롭고 기이하다. 지금까지 외면해왔던 역사적 사실의 진상은 조선이 너무도 광활하여 거의 모두 한반도를 초월한다.
우리는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나오면서 배운 국사 및 지리에서 고려 및 조선의 강역은 한반도와 그 북쪽 지역을 떠나본 적이 없다. 마치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처럼 우리는 반도에 생각마저도 꽉 갇혀 있다.
그것이 광활하고 영광된 선진 문화의 조선을 잊어버리게 하고, 우리를 얼마나 왜소하고 초라하게 만들며, 얼마나 우리를 위축시키고 스스로를 비하시키며 비참하게도 슬프게도 하는 지를 우리는 의도적으로라도 침묵하며 외면하여 왔다. 그것은 굴절된 역사가 아니라, 진실을 숨기고, 빼고, 없애며 왜곡시킨 역사를 강제로 주입식 교육을 받은 결과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식민사관에서 벗어났다고들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진행형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학문적 체계가 부족하고 연구축적이 일천한 재야학자들에게서 법원에 고발의 공격을 받았다는 정통학자로 인정받고 권위를 가진 현재 강단학자들의 연구자세와 그 지식을 이제는 학문적으로 고발하지 않을 수 없다.
지도는 그리는 자의 나라이다. 그것이 현실이든 상상이든 뒷날에는 보는 자의 몫이 되어버린다. 동해Mer Orienetale를 Mer de Corée이니, Mer de Japon이니, 정확히 Mare Orientale le Minus小東海라고 하든, 또 조선해朝鮮海라고 한들, 그것이 1595년루이스 테이셰이라 지도부터든 설사 1554년Lopo Homem의 지도이든, 아니 1402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混一疆理歷代國都之圖>일지라도, 그 어느 시기의 지도도, 역사의 진실에서 보면, 모두 조선Corea을 지우고 새로운 세계를 그리며 그들 이름으로 소급된 왜곡일 수밖에 없다.
이제부터 조선을 다시 보자. 조선의 진실이 과연 어떤 것인지를 차근차근 살펴봐야 한다.
최근에 상례와 제례를 중심으로 『조선은 천자국 : 상제례喪祭禮 문화로 본 한국』의 정체성을 다루었는데, 그 연장선상에서 우선 여기서는 귀양지 3000리로서 문제제기를 하면서 조선의 강역을 재점검하고자 한다.
옛날 죄를 입어 절도絶島, 고도孤島, 절해고도絶海孤島, 극변지방極邊地方이라는 궁벽한 지역에서 외부와 단절된 채 구속된 삶을 살아야 하는 귀양의 시발로서 이동수단은 말 타고 갔을까? 소달구지의 함거에 실려 갔을까? 걸어갔을까? 3000리는 『대명률』에 하루 50리씩 60일간으로 정해져 있다. 50리는 18.9㎞인데, 하루 이동을 8시간으로 잡으면 2.3625㎞/h이다. 100리 길을 강행군이라는데 하루에 37.8㎞의 이동이니, 이동속도는 4.725㎞/h이다. 요즘에 빠른 걸음을 6㎞/h라고 보면, 전자는 느린 걸음에도 못 미치고, 후자는 보통 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도 『대명률』에 따라 집행된 『조선왕조실록』에서는 “流三千里/流二千五百里/流二千里”가 모두 666번이나 나오며, 지명과 함께 그대로 집행된 기록이 숱하게 있다. 이것은 분명코 조선의 강역이 서울에서부터 사방으로 3000리가 훨씬 넘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리라. 그리고 반드시 1000리 바깥으로 귀양보내게 한 『수교정례受敎定例』는 그 동안 잘못 집행한 류형에 대해 『대명률』에 따르도록 따끔하게 지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조선의 강역을 다시 점검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즉 『산해경』 해내중경에서 천하의 중심에 조선이 있는 까닭은, 『조선왕조실록』에서 언급되었듯이, 조선이 사이四夷를 다스린 나라였기 때문에 나라가 태평할 때에는 이만융적夷蠻戎狄들이 복종해 왔었다. 그래서 『대명률』의 집행이, 청나라와는 상관없이, 조선의 중앙 법령으로서 조선이 멸망할 때까지 적용되었다.
나라의 크기를 보면, 『신증 동국여지승람』의 서문에서 경기도의 정서쪽이 황해도라고 했는데, 한반도에서는 동해의 반대쪽 바다 서해가 가까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고려사』 지리지 첫줄에 적힌 동서쪽 길이 1만리를 넘어 다산 정약용은 동서쪽과 남북쪽 길이가 지구 9만리의 반쪽인 4만5000리라고 했다. 또 황제가 고려의 명산대천에 제사지내기도 했는데, 그 까닭도 『직방외기』『성호사설』『연경재전집』『림하필기』 등에서는 하루에 7번 조석이 드나드는 나라로서 서북쪽 바다에서 일어나는 조석현상, 즉 서북조후西北潮候의 존재만으로도 현재의 중국은 이미 중국이 아니며, 현재의 중국대륙으로써도 지리적 해석이 불가능한 중국이고 조선이다. 그러고 보니, 깨닫지 못하고 써왔던 서울이라는 ‘京都경도’가 ‘천자가 있는 곳’이라는 사실에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그 조선은 무엇보다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을 지나는 일식을 수없이 보았으며, 헝가리 민속학자 버라토시 벌로그 베네데크는 아예 조선은 한대 온대 열대가 공존하는 나라였다고 증언했듯이, 『삼국사기』『조선왕조실록』 등에는 북극 오로라가 펼쳐지는데, 그것은 위도 65°~70°N의 범위에서 일어나는 현상이고, 여름과 겨울에 일어나는 1년의 반이 낮이거나 밤이 있기에 북유럽과 러시아의 백야제처럼 야백제니 야흑제를 지냈다는 기록은 위도 48°N 이상의 지방에 있는 일이며, 가장 절박한 기후조건의 사막과도 국경을 잇대고 있거나 포함하는 절실한 관계에 있으며, 열대 지방 동물과 식물이 자생하는 나라가 바로 조선이었다. 물론 한반도에는 지금도 전혀 없는 것들이다. 이런 때문에 말갈靺鞨, 키탄契丹의 낙타 부대가 고구려를 거치지 않고 백제 땅에서 신라 땅에서 전쟁을 벌일 수 있는 것도, 하멜 일행이 표류하여 제주에 표착했다는 말도 조선에는 왔어도 제주도를 포함한 한반도에는 한 발짝도 내딛지 않았다고 단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상제례喪祭禮 문화에서 본 한국』의 정체성을 언급하면서 ‘황제의 죽음에 신라 및 조선 임금들의 거애擧哀’한 사실에는 어느 정도 수긍이 가지만, ‘신라 임금, 고구려 임금, 백제 임금이 죽자, 당황제唐皇帝가 거애했다’는 기록이, 일부이긴 하지만, 『자치통감』과 『삼국사기』의 곳곳에 있다는 자체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거애는 옛날에 모두가, 요즘에는 아주 일부에서 무엇보다 직계존속의 상주‧상제들이 머리를 풀고 큰소리로 울며 곡[대성통곡]을 하는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에서 곳곳에 ‘七廟칠묘’‘九廟구묘’를 걱정하며 모셨다는 기록도 있는데, 이것은 바로 천자와 황제만이 누리는 종묘 문화이다.
이러한 충격적인 사실 앞에서, 조상의 뼈가 묻힌 무덤들과 그토록 자랑했던 족보의 존재를 들먹이며 부정하거나 외면하기보다는 진실을 좀 더 알려고 노력하고, 조선의 본질을 더 알아내어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것이 곧 환웅천왕이 내세워 단군에게 전수하였던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리화在世理化’의 표방이라고 생각한다.
― 최두환,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일러두기
초록
제1장 서론
제2장 『경국대전』과 『대명률직해』에 의한 법집행
제3장 귀양 3000리流三千里 집행과 그 지역
제4장 『대명률직해』의 적용 지역에 대하여
제5장 조선의 강역을 재점검
제1절 『대명률』 적용 기간 및 강역의 문제 / 155
1. 『대명률』의 적용 기간 / 155
2. 귀양지 또는 일상적 생활 터전 / 166
제2절 사이四夷를 다스린 나라 / 175
1. 사이四夷, 이만융적夷蠻戎狄이 복종해오는 나라 / 175
2. 서울만 1000리가 되는 나라 / 206
3. 동서쪽과 남북쪽 길이가 4만5000리 되는 나라 / 215
4. 황제가 고려의 명산대천에 제사 지내는 나라 / 235
제3절 하루에 7번 조석이 드나드는 나라 / 245
1. 임진왜란 때에 『기효신서紀效新書』의 조석을 적용 / 246
2. 강북조후江北潮候와 서북조후西北潮候의 만남 / 268
제4절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을 지나는 일식을 본 나라 / 281
제5절 한대 온대 열대가 공존하는 나라 / 309
1. 북극 오로라가 펼쳐지는 나라 / 309
2. 사막과의 절실한 관계가 있는 나라 / 324
3. 열대 지방 동물과 식물이 자생하는 나라 / 362
4. 하멜 일행이 한반도에 한 발짝도 딛지 않은 나라 / 381
제6장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2017.03.01 발행. 44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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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 작가가 한국문학방송에서 시행하는 제4회 한국전자문학상(韓國電子文學賞)을 수상했다.
이 작가는 평소 전자책에 대한 남다른 이해와 적극적인 출간으로 2016년 중 한국문학방송 발간 전자책 판매실적 1위에 올랐다.
이규석 작가
△경기 용인 출생
△서울문리실과대(명지대 전신) 졸업
△《한국작가》 수필 등단
△한국문인협회, 한국작가회, 화성문인협회, 청암문학작가회, 푸른문학회 회원
△경기신인문학상, 화성문인협회 편지문학상, 한국전자문학상 수상
△수필집 『나를 알면 당신이 보입니다』 『가슴에 묻는 그리움』 『시묘살이』 외 다수
△시집 『달 가듯 구름 가듯』 『인생아 구름처럼』
△장편소설 『이별의 향기』 『하얀 민들레』
◑ 이규석 문학관
http://hmb.kr/bookmark/mybook/bookmark.php?bookPageNo=492
뉴스등록일 : 2017-03-01 · 뉴스공유일 : 2018-06-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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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남들이야 즐거워서 껄껄 웃지만'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47
뉴스등록일 : 2017-02-25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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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길목
최인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넓은 것이 하늘이라면 깊은 것은 마음이다. 누구도 마음의 깊이를 측정할 수 없다. 누구나 넓은 하늘을 마음껏 보지만, 마음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가끔 가면을 쓰고 있는가 묻고 싶을 때가 있다. 가면은 마음의 깊이를 숨기고 벽과 벽 사이의 내재된 공간을 허물며 노출의 자유를 누릴 수 있으니까. 또한 독립된 공간의 옷을 벗고 단절된 시간을 넘기도 한다. SLOW TV가 편집 없이 방영되는 것처럼 진실이 숨쉬기 시작 하면 가면은 벽에 걸어두어야 하리라. 조상들은 가면을 왜 만들었을까. 아마도 광대가 필요했을지도 모른다. 속과 겉이 다른 세상을 살고 싶은. 무대의 조명은 언젠가는 끝날 것이다. 그림자를 말아 올리고 시간 속으로 걸어가는 나의 뒷모습을 찾아 나선다.
시집 말미에 시작노트 몇 편을 실었다. 여유롭게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 최인찬, 시인의 말(책머리글) <다섯 번째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시인의 말 | 다섯 번째 시집을 내면서
제1부 돌아가는 길
구름이라 했다
강가 카페에서
궤도
제비
비 오는 길에서
그리움
오늘이 있어
저무는 길목에서ㆍ1
별을 만나는 밤
돌아가는 길
과녁에 부는 바람
오랜 시간 우리는
제2부 과거를 잊었나요
흐른다는 것
하늘의 무게
바람은 그때 불어와
언약의 증표
아직 만나지 못한 시간들
누가 묻거든
썰물
그림자
새장 앞을 지나며
강가에 앉아
과거를 잊었나요
길
제3부 꿈이 좋은 것은
달빛
시간
말
깃발ㆍ1
깃발ㆍ2
꽃은
꿈이 좋은 것은
과거를 쓴다
어느 시골 휴게소에서
저무는 길목에서ㆍ2
귀갓길
길을 가다가 문득
제4부 깃털로 날아가다
무형의 성
바람이 보이거든
깃털로 날아가다
별처럼 빛나는 그리움이여
살아있는 사람들
외줄 타기
화석조
신발 잃어버리는 꿈을 자주 꾼다
전설이 열리는 시간ㆍ1
전설이 열리는 시간ㆍ2
못다 한 말
그 길을 가고 싶다
제5부 문턱을 넘는 자여
일기를 쓰고 싶은 밤
그 광장에는
강에는 바람이 불고 있었다
영원에 기대어
하롱베이에서
수평선을 보며
첫사랑이라 말한다
누구 부산 가거든
멍 때리기
문턱을 넘는 자여
사색의 시간
아직도 못다 한 말
시작노트 | 시가 있는 동행길
[2017.02.23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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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2-23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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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단장 정석희)은 ‘비방’으로 불리는 한방의료기관의 자체 보유 한의약기술을 한의계 전체의 공용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한의약치료기술 공공자원화 사업을 추진한다.
그간 한의학은 환자 상태에 따라 기존 처방을 가감하는 등의 개인 맞춤형 의료기술로 발달해왔다. 이로 인해 한방의료기관 및 한의사에 따라 특정환자, 특정질환 등에 강점을 보이는 한의약기술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런 자체 한의약기술은 향후 과학적 검증 및 활용 여하에 따라 한의약의 높은 잠재성과 확장성을 반영하는 것이나, 의료기관별, 의료인별 상이한 진료방법은 치료의학으로서 한의학의 중장기적 발전을 저해하고, 한의약 국제화에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복지부와 한의계는 한의약 기술을 표준화·과학화하고 제도권내로 진입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많은 한방의료기관의 고유한 한의약기술이 과학적 검증절차 없이 점진적으로 사장될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공공자원화 사업을 통해 객관적 검증을 거쳐 효과가 입증된 한방의료기관 자체 한의약기술은 제도권내로 진입을 유도해 한의계 전체의 공용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방의료기관이 신청한 한의약기술에 대해서는 개원의패널(일선 개원의로 구성)에서 서면검토 후 예비선정을 하고, 예비선정된 한의약기술은 연구자 매칭 후 증례보고서(Case series study) 작성 및 논문게재를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해당 연구결과는 한의사 성명과 한방의료기관 명의로 해당 한의약기술을 통합정보센터에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자체 한의약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방의료기관(한의원, 한방병원)으로, 신청기간은 2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다. 예비선정된 한의학기술에는 최대 3000만원 한도에서 증례보고서 작성 및 논문 게재가 지원되며, 최종선정된 기술에는 신의료기술 신청(3년 최대 9억 원), 의약품에는 비임상·임상연구(3년 최대 12억 원) 및 특허출원 등이 각각 지원된다.
한편, 최종 선정된 한의약기술을 신청한 한방의료기관에는 부산대학교 탕약표준조제시설에서 2년간 GMP급 탕약 조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2-23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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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남성보다 2.6배 많은 72.8%
50대가 전체 진료인원 22.9% 차지
해조류와 요오드 보충제 오히려 독(毒)
평소와 달리 맥박이 빨라졌다거나, 식욕이 왕성함에도 체중이 감소하는 증상이 나타났다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4개년 간(2012~2015)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중 ‘갑상선 기능항진증’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이용한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가 발표했다. 갑상선 기능항진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연도별 ‘갑상선 기능항진증’ 진료현황 추이
‘갑상선 기능항진증’ 질환 연도별 진료현황 추이를 분석한 결과 갑상선 기능항진증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2015년 23만 3000명으로 2012년 24만 5000명 대비 4.9%(1만 2000명) 감소했다.
진료인원을 건강보험 적용인구 10만 명을 기준으로 비교한 ‘인구 10만 명 당 진료인원’은 2015년 462명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2012년 494명 대비 6.5%(32명) 감소한 수치다.
진료비는 2015년 기준 763억 원으로 2012년 694억 원 대비 9.8%(68억 원) 증가하였으나 이에 비해 입·내원일수는 2015년 118만 일로 2012년 122만 일 대비 3.5%(3만 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갑상선 기능항진증’ 진료인원
2015년 기준으로 연령대별 ‘갑상선 기능항진증’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비교한 결과 30대~50대에서 전체 진료인원의 3분의 2가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에서 전체 진료인원의 22.9%(5만 3000명)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40대 22.4%(5만 2000명), 30대 20.9%(4만 8000명) 순이었다.
연령대별 인구 비율을 고려한 인구 10만 명 당 진료인원 수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50대 657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체 연령 평균인 462명 보다 195명을 웃도는 수치였다. 이 외에도 60대와 30대(625명), 40대(599명), 70대(480명)에서 평균치 이상의 진료인원을 보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남주영 교수는 ‘갑상선 기능항진증’ 진료인원이 30대에서 60대 사이 특히 50대에서 많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서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대부분은 20-60대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자가면역질환의 특성 상 젊은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40-50대의 환자가 많은 것은 20-30대에 발생한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약물 치료를 받으면서 누적되었거나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레이브스병의 경우 약물치료로 완치율이 낮기 때문에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병원 이용빈도가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되는 40대 이후가 20-30대보다 높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성별 ‘갑상선 기능항진증’ 진료인원
2015년 기준 성별 ‘갑상선 기능항진증’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살펴본 결과 성별 비율을 고려한 인구 10만 명 당 진료인원은 여성이 667명으로 남성 259명 보다 2.6배(408명) 더 많았다.
또한 전체 진료비의 69.6%(530억 원)가 여성 진료비로 남성 진료비 232억 원 대비 2.3배(298억 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인당 평균 진료비는 남자가 35만 3000원으로 여성 31만 6000원 보다 3만 7000원 가량 더 많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남주영 교수는 ‘갑상선 기능항진증’ 진료인원이 남성보다 여성에게 현저히 많이 나타나는 이유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1인당 평균 진료비는 남성이 더 높은 이유에 대해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여성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진 자가면역 질환이고 다른 나라 통계에서도 4~8배 가량 여성의 발생률이 높다”고 설명하며 “사회활동이 활발한 청장년층은 음주, 흡연의 비율이 높고 남성, 특히 음주 및 흡연을 하는 경우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치료가 더디고 재발위험이 높으며 눈이 돌출되는 안병증의 위험이 증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건강관리에 소홀하다보니 진료 시 다른 질환에 의한 염려로 검사를 더 다양하게 받을 수도 있다”며 “남성의 진료비가 높은 것은 이런 갑상선 질환 자체보다 다른 요인과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진료형태별 ‘갑상선 기능항진증’ 진료비 지출
2015년 기준으로 ‘갑상선 기능항진증’질환의 진료형태별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진료비 중 94.9%가 외래 및 약국 진료비로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외래 진료비가 68.1%(52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약국 26.8%(204억 원), 입원 5.0%(38억 원) 순이었다.
1인당 평균 진료비를 비교해 보면 입원 진료비는 142만 원으로 외래 진료비 22만 원 대비 6.3배, 전체 평균 진료비 33만 원 대비 4.3배 높았다.
요양기관 종별 ‘갑상선 기능항진증’ 진료
2015년 기준 요양기관종별 ‘갑상선 기능항진증’진료비 지출비중을 살펴보면 종합병원이 전체 43.1%(328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약국 26.8%(205억 원), 의원 24.2%(185억 원)순으로 구성 비율이 높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남주영 교수는 ‘갑상선 기능항진증’ (E05) 관리 방법 및 예방법에 대해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90% 이상의 원인은 그레이브스병으로 혈액 속에 갑상선 세포를 자극해서 호르몬 생성을 촉진하는 항체가 존재하여 병을 일으키게 된다”며 “기타 원인으로 갑상선결절에서 호르몬을 과다 생성하는 경우(중독선종) 또는 뇌하수체 종양으로 인한 원인이 있다. 일부에서는 갑상선염에 의해 일시적으로 호르몬이 증가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는 엄밀히 말하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아니라 갑상선 중독증이라고 하며 약제투여 없이 호전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혈액 속에 증가된 갑상선호르몬에 의해 전신의 장기에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며 “대표적으로 더위를 못 참고 피로감을 느끼며 두근거림과 떨림이 나타나고 땀이 많이 나고 신경과민, 불면, 체중감소, 여성은 월경 장애, 가려움증, 잦은 배변 및 설사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남 교수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치료 및 관리 약물치료, 방사성요오드(방사성 옥소), 수술(갑상선 절제술) 등이 있다”며 “거의 대부분 약물로 치료를 시작하며, 약물 부작용이 있거나 조절이 안 되는 경우 방사성요오드와 수술을 고려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남 교수는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전적 요인도 상당하므로 가족 중 기능항진증이 많은 경우 위에 기술된 증상이 다발적으로 나타나면 갑상선 기능검사를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자가면역성질환은 공통적으로 신체, 정신적 스트레스가 악화요인으로 작용하므로 일상생활에서의 규칙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하지만 갑상선에 좋다고 알려진 해조류와 요오드 보충제는 오히려 갑상선 기능항진증 환자에서는 병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2-21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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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앞둔 환자의 스트레스는 마취 직전 최고조에 달하고 우울감이 심한 경우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심장 기능의 이상까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명희 교수 연구팀은 2013년 당시 간암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던 환자 41명을 대상으로 전향적 연구를 진행하여 환자의 우울감이 심박변이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밝혀냈다.
심박변이도는 신체활동이나 외부자극에 등에 대처하기 위한 우리 몸의 반응 중 하나로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변화 정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심박변이도는 변화폭이 크고 불규칙한 게 정상이다
연구팀은 심박변이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최소화한 뒤 비슷한 조건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간암 진단 전까지 다른 질병을 앓거나 정신과적 병력이 없었고 성별과 연령별 차이를 보정하기 위하여 40세 이상 70세 이하 남성 환자만을 택해 심박변이도를 측정했다. 또 측정시간과 자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아침 첫 수술을 받는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였고 반듯이 누워 있는 상태에서 심박변이도를 재도록 했다. 측정은 수술하기 전날(T1)과 수술실에서 마취하기 직전(T2), 마취 후 10 ~ 15분이 지났을 때(T3) 등 세 차례에 나눠 진행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환자들의 스트레스가 가장 극심한 순간은 수술을 받기 바로 직전, 즉 마취를 기다리는 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기 환자의 심박변이도는 수술 전날에 비하여 고주파 성분은 하락하고 저주파 성분은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다.
환자의 불안감과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저주파 성분과 관련 깊은 교감신경은 활성화된 반면 부교감신경이 억제되며 고주파 성분의 수치가 저하된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마취 이후 진정세를 보이며 마취 전날과 엇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됐다. 뿐만 아니라 마취 직전 환자들의 심박수와 혈압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승세를 나타내 환자들의 스트레스 등 심리적 불안이 가중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반면에 이러한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연구팀이 수술 전 환자들의 우울감을 검사(Self-Rating Depression Scale)한 결과 우울감 척도가 낮았던 환자들(B그룹, 19명)과 달리 우울감이 높았던 환자(A그룹, 22명)들은 수술 전 날과 마취 직전 마취 이후 측정한 심박변이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환자들의 경우 수술과 같이 극단적 상황에서 심장의 대처능력이 떨어진다는 의미로 심한 경우 수술 중 합병증 발생률이나 사망률을 높이는 위험인자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김명희 교수는 “암수술처럼 큰 수술을 앞둔 환자는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우울감이 심한 경우 자율신경계 기능부전으로 심장의 대처능력마저 저하될 수 있다”며 “의료진들이 수술 전 환자의 마음건강까지 살펴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 마취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Anesthesia’ 최근호에 게재됐다. 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2-20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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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과학회(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가 지난 2월 14일 새로운 비약물적 요통 진료권고안과 비침습적 요통치료의 체계적 문헌고찰을 발표한 가운데 요통치료에 있어서 침과 추나치료 등을 우선적으로 선택할 것을 권고했다.
미국에서 요통은 가장 흔한 질환중의 하나로 대부분의 미국인은 요통을 경험한바 있으며 약 1/4는 지난 2개월 동안 최소 1일 이상 지속되는 요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급성(4주 미만 지속), 아급성(4주 ~ 12주 지속), 만성(12주 이상 지속)으로 분류하고 있다.
미국 내과학회의 대표인 Nitin S. Damle(브라운 의대)는 “의사들은 급성 및 아급성 요통이 대개 치료에 관계없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전된다는 사실을 환자에게 설명해야 한다”며 “의사들은 불필요한 검사와 비용이 많이 들고 잠재적으로 유해한 약물, 특히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만성허리 통증의 치료에서 대부분의 치료법들이 분명한 비교우위가 없기 때문에, 부작용 및 비용이 가장 적은 치료법을 선택해야하고 환자는 적절한 교육을 받은 의료인이 권장하는 치료법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요통 진통제로 사용되는 아세트아미노펜은 플라시보(placebo)와 비교하였을 때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미비하다는 것이 입증되었으며, 전신스테로이드가 급성 또는 아급성 요통의 치료에 효과적이지 않다는 결과가 도출되기도 하였다.
특히 미국 내과학회는 만성 요통환자의 경우 의사, 환자가 1차 치료로 침, 추나, 도인요법, 레이저침, 운동요법 등 비 약물요법을 선택할 것을 권장하여 주목을 끈다.
침술, 추나, 물리요법 또는 도인요법과 같은 비약물요법으로 급성 아급성 요통을 치료하는 것을 권고하였으며, 약물치료가 필요한 경우 의사와 환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또는 골격근이완제를 처방할 것을 밝혔다.
만성요통환자 중 비약물적 치료에 반응이 없는 환자의 경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를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tramadol 또는 duloxeine은 2차 요법으로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으며, 이 치료에 실패한 환자는 마약성 진통제를 고려할 수 있지만 환자와 부작용 및 치료 효과에 대해 논의 후 사용할 것을 권고하였다.
이번에 발표된 가이드라인은 비침습적, 비약물적 요통의 치료법에 대해 발표된 무작위 대조 연구 및 체계적인 검토에 대한 종합적 검토를 기반으로 제정했으며, 임상결과에는 요통의 감소 또는 제거, 부작용 및 전반적인 기능 향상, 건강 관련 삶의 질 향상, 업무 장애/직장 복귀, 전반적인 개선, 허리 통증의 발생횟수, 환자만족도 등이 포함됐다.
□ 결과적으로 요통에 이용되는 다양한 치료들이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알려진 효과와 상반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물리요법에 대한 증거가 충분하지 않고 환자에 따라 어떤 치료법을 받아야 더 효과적인지에 대한 근거 역시 부족하다고 보았다.
□ 미국내과학회의 임상진료지침은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및 관찰연구의 데이터를 포함하여 이용 가능한 최고 수준의 의학적 증거에 대해 광범위한 검토를 기반으로하는 엄격한 과정을 통해 개발되고 있으며, 요통 치료에 대한 미국 내과학회의 권고안은 2007년 ‘요통의 진단 및 치료 : 미국 내과학회 및 미국 통증학회의 공동 임상진료 지침’으로 발표된 적이 있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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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몰래 피를 나누어 마신 나무들이 꿈을 꾸기 시작하는 달, 2월'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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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국이 싱거워요?'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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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떨어지면서 몸이 움츠러드는 겨울은 신체의 움직임도 많이 감소되는 계절이다. 이로 인해 운동부족이 발생하여 면역력이 떨어지고, 조금만 추워져도 질병에 걸리기 쉽다. 이럴수록 규칙적으로 운동에 참여하는 것이 건강과 체력 유지, 비만 예방 그리고 보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겨울철 운동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근육과 관절이 경직되고, 혈관이 수축된 상태에서 이를 충분히 풀어 주지 않고 운동을 하면 신체부위에 상해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동을 하기 전에 집안에서 5~10분정도 신체 각 관절을 중심으로 근육을 풀어주고, 다시 바깥에서 5~10분 정도의 준비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체온을 올려 외부 온도에 적응하도록 신체를 만들기 위함이다. 그리고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운동량을 줄이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추위로 인한 근육의 떨림 현상(shivering)에 의해 추가적으로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이다.
겨울철 권장하는 운동으로는 웨이트 운동이나 실내 구기운동이 있다. 겨울은 다른 계절보다 신체활동의 폭이 적기 때문에 체내에 에너지 저장량이 많아지기 쉽고, 체중이 증가하기 쉽다. 따라서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근육량을 증가시키기 위한 운동으로 웨이트 운동이 권장된다. 또한 실내에서 동료와 함께 구기운동(농구, 배구, 실내 축구 등)을 통해 많은 땀을 흘리는 것도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방법으로 효과가 크다.
겨울철에 수행하는 운동의 강도는 최대운동량의 60% 정도가 적당하며, 운동시간은 20분~1시간 정도가 적절하다. 특히 운동 시 체온을 외부 환경에 빼앗기지 않도록 장갑과 모자 등으로 체온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착용하는 옷은 두꺼운 옷을 한 벌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으면 옷과 옷 사이의 공기가 단열재 역할을 하면서 운동 중 땀이 발생해도 체온을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옷의 재질은 땀이 잘 흡수되는 면으로 된 운동복을 입는 것이 좋고, 젖은 운동복이나 장갑 등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노인들은 겨울철 운동 시 각별한 주위가 요구된다. 그 이유는 보온효과에 관여하는 근육이 적어 운동복에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신체의 체열 손실 중 80%가 머리와 귀 부위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귀까지 덮는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 직후에는 면역력이 순간적으로 크게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운동 후 따뜻한 차를 준비하여 천천히 마시는 것도 좋다.
겨울철 운동은 다른 계절보다 새벽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인체가 낮은 온도에 노출되면 각 기관의 활성화가 늦어져 외부의 낮은 기온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운동 후에는 빨리 따뜻한 물로 땀을 씻고 마른 옷으로 갈아입어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하며, 운동량이 많은 운동 뒤에는 비타민 C와 E가 든 과일과 주스를 섭취하는 것이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2-13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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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3월 7일(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동교홀에서 ‘병원신입직원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전국 의료기관의 간호직, 행정직 등 3년차 미만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으로, 환자경험관리 및 병원 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교육에는 B&S 커뮤니케이션즈 임소라 대표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인사교육팀 이영혜 대리가 강연자로 나서 ▲환자중심병원을 위한 신입사원의 Care Mind ▲메디컬 팀워크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Care Mind 실천을 위한 하이터치 커뮤니케이션 ▲병원 민원사례로 보는 신입직원의 Self-management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등록은 온라인으로 3월 2일까지 가능하며, 상세 프로그램 및 등록 안내는 본회 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kha.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2-13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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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9일 2017년도 제1차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대책팀 회의(팀장 이모세 보험위원장)를 개최하여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위해 대국민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기로 하고, 이를 전국 회원약국에 배포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종합건강관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동일성분조제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개선 및 제도개선을 통하여 환자들이 단골약국을 많이 이용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홍보 포스터를 통해 동일성분조제가 활성화되면 국민들이 여러 약국을 돌아다니지 않고 집근처에 있는 단골약국에서 조제받을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 환자의 선택권이 확보되고, 의료기관에서 발행하는 다양한 처방약으로 인한 부작용이나 약화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등 동일성분조제는 현행 약사법에 규정된 안전하고 편리한 제도임을 적극 알리기로 했다.
아울러 이후 단계적으로 회원교육용 자료집과 대외 홍보용 자료를 제작하기로 했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2-13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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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굿띵스가 1%의 화학성분도 넣지
않은 천연원료 비타민 ‘퓨어 락토 철분’을 출시했다.
철분은 체내에 산소를 공급해 주는 헤모글로빈의 구성 성분으로 산소를 각 조직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체내에 미량으로 존재하나 그 작용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여성, 임산부는 필요량이 증가하므로 장기적으로 철 섭취가 부족하면 빈혈을 일으키기 쉽다.
이처럼 임신 중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영양소 중 하나가 바로 철분이다. 임신 전 빈혈이 없었다가도 임신과 함께 혈액량이 늘면서 빈혈 증세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임신 초기에 빈혈이 있는 임산부는 임신 초기부터, 그렇지 않은 임산부는 임신 5개월부터 시작해서 최소한 분만 때까지 복용하는 것이 좋다. 분만 후에도 증상이 있다면 한두 달 더 먹는 것도 좋다.
이때 임산부들이 섭취하는 영양소가 뱃속의 태아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철분을 고를 때는 더욱 신중함이 필요하다. 때문에 합성 성분의 철분제가 아닌 100% 천연원료로 만들어진 철분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네츄럴굿띵스 ‘퓨어 락토 철분’에 들어 있는 철분 함량은 30mg으로 타사 대비 250%에 해당하는 고함량 철분제로 정제를 딱딱하게 굳히기 위한 합성부형제나 인위적인 색상을 보존해 주는 합성착향료 또한 일체 들어 있지 않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2-13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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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전년도에 이어 장기요양 정책과 현장 간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사회 오피니언리더 양성과정으로 제2기 ‘장기요양 고위자 과정’을 오는 3월 23일부터 6월 23일까지 1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2기 ‘장기요양 고위자 과정’은 우리나라 장기요양제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급속한 고령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며 장기요양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적네트워크 형성 지원을 목적으로 한 사례발표와 토론형식의 참여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올해 개설하는 강의는 총 19강좌로 장기요양 정책·제도 12강좌, 장기요양 시설운영 3강좌, 인문학 3강좌, 장기요양제도 선험국 견학이 편성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장기요양 서비스 질 제고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진으로는 공단 및 복지부 등 정책 입안 및 실행부서 고위 관계자, 장기요양 분야 저명인사, 학계 권위자 등이며 교육생은 대부분 장기요양기관 운영자 중심으로 구성되어 장기요양정책과 요양서비스 현장간의 활발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건보공단 장기요양 과정은 전년도 고위자과정 참여자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 94%가 ‘매우만족’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고위자 과정을 통해 수강생 뿐 아니라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정부정책에 대한 이해 및 수용성이 높아져 장기요양보험 제도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2-13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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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준령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열여덟 번째 시집 "태산준령"을 엮으면서 아득한 작심을 반추한다.
지금으로부터 십일 년 전(2006년) 괘나리 봇짐 짊어지고 입산한 산객 되어 태산준령 해맨지 엊그젠데 나달 길 꽤 멀리 왔다.
처음 詩作할 때 계획과 실천의 병행 작심 잃지 않고 이루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이행하고 있음은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때로는 필을 던지고 싶은 때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안 될 때는 사흘이고 나흘이고 한 줄 시도 쓰지 못한 적이 부지기수였다. 시상 기다리다가는 평생 몇 권의 시집 발간할 수 있을까, 나 혼자 의구심의 장애물은 안개 속 터널이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길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한다. 그 모색한 길은 억지로 시를 쓸 수 있은 방법을 주야로 생각한 것이 주춧돌을 닦는 일이라 생각하고 돌을 모아 쪼고 다듬고 하다 보니 경구가 탄생한다. 경구(警句)는 시의 주제로 쓰려고 모으다보니 지나치게 많아 경구 집 네 권을 냈다. 아직도 경구 집으로 출간할 모아 놓은 경구 삼천여 수가 있다. 경구는 재목만 달고 주제로 풀어 색깔 바르면 다 시(詩)가 된다. 2행 시(詩)도 되고 칠오조 시(詩)도 가능하고 하이쿠도 만들 수 있다.
나의 목적은 詩다.
경구는 시를 억지로 쓸 수 있는 주춧돌인 샘이다.
시(詩)를 누가 써주는 것도 아니고, 내가 내 감정을 빚고 지어야 하기 때문에 시어(詩語)를 모으는 과정이 즉 경구를 굽는 일이 된 것이다.
이런 식으로 詩 써온 지 십일 년 동안 이천 수 목표를 넘어 이천 삼백 수를 넘겼다.
詩 쓰기 시작할 때 산수까지 시집 20권의 목표가 2017년이다.
나는 지금 작심의 짐을 짊어지고 준령의 양지바른 언덕에 괴나리봇짐 나무에 걸어놓고 돌에 앉아 가야할 길 걸어온 길을 반추하고 있다.
내 생에 게으름 피워본 적 없고 냄새나고 추한 일에 동조한적 없는 한 치의 부끄럼 없음을 자부한다.
내 詩가 옥토에 내려앉을 수도 있고 시궁창에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시평은 후세 먼먼 후예들이 호평해 줄 것을 믿고 오늘도 "태산준령(泰山峻嶺)" 언덕에 앉아 땀을 씻는다.
― 이옥천, 시인의 말(책머리글) <준령 길에 앉아>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중보기도의 손은 후광이다
중보기도의 손
찰나가 낳은 아픔
성근 거적 들추며
성급한 외출
복수초 보며
향수 넘는 재
날 만나러 간다
알뜰한 사랑
이 맘 알아줄 사람
낮은 삶
초록 바다의 꿈
명맥이 너른 날개
2017년의 바다
꽃구름 한 점
봄은 살포시
그리움의 거리
평화의 나라
청평 길에서
장엄한 숲
흙의 꿈
제2부 한 방울이 얼마나 값진지
나의 무게
굽은 길
광풍 속 월광
대보름달의 지혜
두 치 줄은 키
그리운 얼굴
슬픈 색소폰
따뜻한 가슴
가슴 여는 날
굴러온 바퀴 무늬
복수초는 피는데
생각 가진 자
소통의 다리
허물 벗은 눈엽
가지에 핀 꽃
건강한 삶
좋은 인연
뒤틀리는 모꼬지
찻잔에 뜬 나신
언 수도관
제3부 시리도록 보고픈 사람
바램의 언덕
허물어진 담장
어떤 색깔일까
꿈 실은 별
앵두나무 한 그루
마음속의 행복
지훈문학관에서
고운 사랑
너의 미색에 그만
밀리바 재는 뽀삐
제천 벚꽃 나들이
약속 지키는 소
황초우
깊은 흔적
의림지의 얼
머리 대면 취한다
딸기 체험장에서
화목 지짐이
내비게이션은 어디
가보고 싶다
제4부 고목의 생화는 선안(禪眼)만이 볼 수 있다
선안 속 연꽃
도화 한 송이
청개구리의 충절
시집보낸다
핵 찾는 자새질
사귀고 싶은 벗
스승님께
비는 사랑의 연줄
비는 눈물인가
치매의 관문
근면의 꽃
정이품송 앞에서
중랑천 채마밭
분재의 갈기
초심의 열매
감사의 존재
유년의 아카시 꽃
상록수 한 그루
서로 그리워하자
거기가 그립다
제5부 지금은 그리움만 남아 있다
그리운 친구
상흔의 여파
철모 뚫은 풀잎
산수화 선풍
함박꽃 향기
안부
유리그릇 하나 본다
설교 속의 티
걷고 싶은 길
나의 삶 1 - 노후
나의 삶 2 - 늙을수록 단정히
나의 삶 3 - 명약 한 첩
나의 삶 4 - 자존의 입
나의 삶 5 - 크는 길
나의 삶 6 - 미련 없는 길
나의 삶 7 - 정신 운동
나의 삶 8 - 삶의 삼매경
나의 삶 9 - 고지새 난다
나의 삶 10 - 겸손한 우듬지
나의 삶 11 - 얇은 지식
[2017.02.10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02-10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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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불
권오정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추억의 조각들을 모아 글을 씁니다/ 불귀의 객이 된 어느 시인의/ 시성詩性을 살리라던/ 말 한마디~// 유년의 애잔한 모습/ 군데군데 흩어져있던/ 기억의 파편들을/ 하나씩 빼내듯/ 생각의 실마리를 풀어/ 시 한 줄을 썼습니다// 보는 이의 가슴에/ 기억의 조각들이 살아나/ 때때로 노래로, 즐거움으로/ 아련한 추억에 잠기었으면 합니다.
― 권오정, 시인의 말(책머리글) <추억의 조각들>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꽃불
봄의 전령 제비꽃
송화 가루
봄과 나비
상춘객
군자란
나리꽃
꽃 맥
목련
자목련
하얀 철쭉
꽃이 기쁨인 것은
꽃불
무심천 벚꽃 1
무심천 벚꽃 2
無心川 櫻花 3
난 몰라 예!
제2부 아름다운 사람
봄이 오는 소리
아름다운 사람
아들에게
초록 잔치
배롱꽃 추억
할매
할아버지의 사랑채
훤칠한 사람
감꽃 차 한 잔을 마시며
꽃을 우째 먹노
반짇고리를 열며
백년지객
행복의 순간
벗이여!
호박꽃 타령
제3부 봄은 그렇게 가더이다
청도라지 백도라지
나의 봄은
그대 왜 봄을 아쉬워하나요
내 다시 이승에 오면
꿈속의 꿈
봄은 그렇게 가더이다
울어라 가슴아
옥순봉 구담봉에서
My dream of not ascending
눈 날리는 날
수인囚人의 꽃나비
한 조각구름 콩꽃
제4부 가고 오지 못할 시절아
종이배
느티나무와 공깃돌
백설
안개소리
그리움의 물안개
바다에 오는 바람
꿈속처럼
바닷가 언덕
파도
산사에 풍경 소리 없다면
가고 오지 못할 시절아
저 바람 여울 소리
제5부 꽃상여 구름타고 가던 날
나비야! 나비야
토란잎
청개구리 초록개구리
소꿉놀이 장난감
소녀의 망중한忙中閑
점치는 소녀
미루나무
꿈속의 어머니
유년아 幼年아!
엄마의 유품
냇가 풍경
꽃상여 구름 타고 가던 날
별명
해설 | 그리움으로 짠 소박한 무늬들 _ 박영자
[2017.02.08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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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2-10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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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겨울은 추위로 인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면서 운동이 부족해지기 쉽고, 연말에 과중한 업무와 그로 인한 스트레스, 각종 모임에서의 과음 혹은 과식으로 인해 몸에 균형이 깨지기 쉽다. 추운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물을 자주 마시고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손을 자주 씻거나 물을 자주 마시는 사소한 습관으로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겨울철 실내는 난방으로 인해 쉽게 건조해진다. 건조해진 실내는 코와 기관지의 점막을 마르게 하고 코와 기관지의 점막이 마르면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쉬워져 금세 호흡기 질환에 걸리게 된다.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적정 수분 섭취량을 지켜 물을 자주 마시고, 가습기를 사용해 주변 습도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가 이동하는 경로 중 하나가 바로 손이다. 호흡기 질환 환자의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책상, 손잡이 등을 통해 다시 손으로 이동하게 된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외출 후 꼼꼼하게 손을 씻는 것이 좋다.
또한 기침이 나올 때 보통 손으로 입을 막기 쉬운데 손은 많은 사물을 만지는 신체 기관이다. 이런 손에 기침을 하면 손에 있는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으므로 손수건 등을 이용해 입을 가리거나 팔꿈치를 구부려 팔꿈치 안쪽으로 입을 가리는 것이 좋다. 만약 손에 기침을 했다면 바로 손을 씻어서 바이러스를 다른 곳에 옮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틈틈이 운동을 해야 한다
이불 밖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겨울엔 차가운 바람 때문에 이불 속에서 쉽게 나갈 엄두가 나질 않고 밖에서 운동을 할 생각은 더더욱 나지 않는다. 이러한 습관 때문에 자연스레 운동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면서 근육량도 줄어들고 몸의 균형이 깨지기 쉽다.
정 밖에 나가기 꺼려진다면 실내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실내 운동이더라도 갑자기 몸을 움직이게 되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운동 전 반드시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미리 유연하게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을 섭취 한다
겨울은 해가 짧아 햇빛을 많이 보지 못하기 때문에 햇빛을 통해 얻는 비타민이 부족해지기 쉽다. 특히 비타민D가 부족해지면 피로감이 쉽게 느껴지고 감기에 걸리는 등 면역력이 떨어지는 증상을 보이게 된다. 그럴 때 달걀노른자와 생선, 간 등 비타민 D가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하고 부족한 비타민은 과일과 비타민 영양제 등으로 채울 수 있다.
그러나 비타민 D는 햇볕으로 90% 이상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중간 중간 시간을 내서 햇볕을 쬐는 것이 가장 좋다. 햇볕을 쬐면 멜라토닌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되어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된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2-10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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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PAC가 주최하는 바이오로직스 코리아(Biologics Manufacturing World Korea 2017)가 2017년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세계의 생물제제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 중 하나다. 생물제제 다운스트림 공정에서의 새로운 세포 배양 기술, 단시간에 제조 가능한 GMP 준거 설비, 일회용 시스템을 이용한 유연성 높은 제조 설비 등 다양한 긍정적인 부분이 있으면서도 바이오프로세스 밸류체인에서 제조 공정의 복잡성 및 고비용의 정제 공정 등 생물의약품 업계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도 혼재하는 상황이다.
이번 바이오로직스 코리아 2017의 목적은 생물제제 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에서 논의하기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다.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업계 리더, 혁신적인 바이오테크 기업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전략, 최신 기술 및 베스트 프랙티스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주요 논의 주제는 ▲작업시간 단축, 효율적인 스크리닝, 바이오프로세스 모니터링을 위한 기술 도입 ▲프로세스 개발 조기 단계에서의 QbD 도입 ▲일회용(single-use) 바이오제조 설비의 기술적, 경제적인 실현 가능성 ▲바이오제조 분야에서 높아지는 각종 요구에 대응하는 견고한 프로세스 개발 ▲프로세스의 경제성을 높이는 정제 공정 개발 ▲매우 복잡한 분자에 대응하는 다운스트림 정제 공정 등으로 다양한 논의가 펼쳐진다.
글로벌인포메이션은 이번 행사를 소개하며 참가신청도 함께 접수하고 있다. 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2-09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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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대표 류충효) 레모나가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LOVE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레모나 SNS 채널에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일(일)까지 레모나 공식 채널인 레모나 페이스북과 레모나 인스타그램(lemona_official)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꾸 보고 싶고 생각나는 그 사람에게 마음속 고백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해 줄 ‘레모나에스산 70포 하트캔’ 2개를 총 20명에게 선물로 증정한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오래 전부터 레모나 하트캔이 연인 간에 마음을 전하는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레모나가 사랑의 메신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2-09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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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액상형 구내염치료제 ‘페리터치’를 출시했다.
페리터치는 살균성분인 ‘폴리크레줄렌(Policresulen)’이 들어 있는 액상형 구내염치료제로 입안 염증을 일으키는 유해균을 제거하고 회복할 수 없는 입안의 점막조직을 제거해 감염성구내염 치료에 효과적이다.
특히 이 제품은 정상 피부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변성되거나 괴사된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특징이 있다.
녹십자는 이번에 출시된 ‘페리터치’가 세균 등에 의한 감염성구내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면 기존 제품인 ‘페리덱스연고’(주성분 덱사메타손)는 항염증작용으로 비감염성구내염을 치료한다며 이번 출시로 구내염치료에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한편, ‘페리터치’는 성인의 경우 증류수로 5배, 소아는 10배 이상 희석해 1일 2~3회 사용하면 된다. 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2-09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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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오월
김연하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느덧 세월은 흘러 붉게 물들었던 단풍이 떨어지고 겨울이 왔습니다. 차가운 겨울 채비를 해야겠습니다.
이 동시는 실제의 상황을 보고 재미있고 창의적인 생각이 들도록 썼습니다. 유아 발달 중 언어생활 영역에 비중을 두고
평소 어린이들에게 깊은 관찰과 사고력 그리고 현실에 맞도록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자 저의 손자 손녀의 마음으로 썼습니다.
한편 동요적인 요소(즉 6.5조 또는 7.5조나 5.7조)를 도입하여 율동적이고 시詩적인 기승전결起承轉結을 같이 적용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 기타 순으로 각각 관련된 사진과 함께 엮었습니다. 독자 어린이 여러분의 공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연하,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푸르른 오월
푸르른 오월
새봄
꽃씨를 심자
새싹
봄
들꽃
민들레
안개
제비꽃
봉선화
어린이날
소풍날
아카시아 꽃
조약돌
유채꽃
새둥지
무지개
분수
콩나물
어머니 은혜
노란병아리
제2부 해바라기
해바라기
나팔꽃
등나무
한여름
접시꽃
과꽃
강아지풀
다람쥐
모래
불꽃놀이
계수나무
호박꽃
숲길
비오는 날
매미
거미
등대
빗방울
바위
소나기
제3부 둥근달
둥근달
그림자
골목길
시소
날아라! 새들아
산
뻐꾹새
들국화
별
초승달
지팡이
비눗방울
홍시
노을
가을 산
고추잠자리
코스모스
동물원
초가집
회전목마
그네타기
제4부 겨울나무
겨울나무
소나무
동백꽃
팽이치기
함박눈
가로등
강아지
태극기
기러기
눈꽃
토끼
아기 돌
어머니 손
돼지저금통
자전거타기
고양이
[2017.02.03 발행. 9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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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잘 낳아 시집(詩集) 잘 보내려니
최이인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는 보고 들었다./ 사람들이 오가는 길거리에서/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하고/ 시를 낭송하는 시인// 오라는 이는 없어도 갈 곳은 많고/ 맞아주는 이는 없어도 방문할 곳은 많구나.// 지나가다 발걸음 멈추고/ 호기심으로 몰려와 구경하는 사람들/ 귀를 울리는 정겨운 노래에 몸을 맡기고/ 잠시 잃어버린 세월 건너간 날들의 행복했던 회상에 젖어본다./ 아름다웠던 시절,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여유는/ 얼마나 건강한 위안인가?// 박수는 바라지 않으니/ 이 시와 노래의 꽃다발을 받아가소서.// 오늘은 여기에서/ 내일은 또 어느 도시 길가에서/ 자동차들이 내뱉는 독한 연기와 시끄러운 소리들에 쫓겨/ 사람들이 떠나가는 거리를/ 살맛나게 장식해주려나// 오라며 반기는 이 어느 구석에 없어도/ 찾아가 사서하는 봉사는 끝이 없구나.// 노래여, 사방으로 메아리쳐 생명을 약동케 하라./ 시(詩)여, 가슴의 고동을 쳐서 감동을 일깨워라.
― 최이인, 책머리글 <첫머리ㅅ 시(序詩)>
- 차 례 -
첫머리ㅅ 시 (序詩)
Ⅰ. 환경
예쁘지 않은 꽃이 어디 있으랴!
로망스
잘가라 다시보자 해ㅅ님
편지
감
수박
민들레꽃
빛나지 않는 별이 어디 있으랴!
벚꽃 길
커피
장마철
밀물때나 썰물때나
비는 속으로 울지 않네
함박눈
모기에게도 물어볼 것이 있네
수국 꽃
생각의 차이
Ⅱ. 성찰
명성을 얻는 다는 것
병상의 그대에게
글짓기
아아, 어이 할꺼나 어찌 갈꺼나?
미련을 떨치고
아버지의 시계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귓가에 속삭임
달력을 보며
손으로 다 못그리는 그림
버스 정류장에서
하나가 될 때
자물통과 열쇠
상처없이 헤어지는 것이 있을까?
떠나간 자리
나이를 먹었다고 누가 늙었다 하냐?
영달이 형 미안혀
그 신발 어디 갔을까?
Ⅲ. 단상
연꽃처럼
가는 시간에게
하느님(神)을 찾아서
인생길
담쟁이 덩쿨
저 강물 내 맘 같아서
FKK의 아담과 이브
가슴 아픈 고백
흐르는 물처럼
무 소유(無 所有)
세월이 흘러가도
후회와 반성
이(e) 편한 세상
스타(별)가 되어
돋보기 안경
매미앞에서 울지마라
Ⅳ. 응시
또래집단의 패거리들
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고민의 거리
세상에 이런 일이
떨어진 잎사귀
바퀴벌레 완전박멸 약장수
언어에 대하여
수심도 병이 되어
함께 걷기
가을 들판에서
치타공의 눈물과 웃음
불쌍한 사람
행복한 까닭
빙판 길
죽을 죄만남은 불효 자식
저자 상세 프로필
[2017.02.01 발행. 1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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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봄 그날의 그 기차
임선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북쪽으로부터 단풍소식이 전해오자 마음 맞는 친구와 소주 한잔 기울이고 싶을 만큼 벅찬 이 가을에 허황히 앉아 있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인가를 세상에 남기고 떠나야 한다는 것이 동물과는 다른 점 일게다. 내세울 것도 없지만 나의 생애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수많은 날들 조각보 잇는 마음으로 어린 시절부터 겪어 온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수필에 담았다. 6·25의 상흔과 보리 고개의 허기를 쓰려니 눈물이 앞을 가리기도 했지만 순박했던 유년의 모습을 그릴 때는 입가에 어리는 미소가 청량제 역할을 하기도 했다.
기초도 없이 문학공부를 하러 다니는 5,6년 동안 뼈를 깎는 고통이 따랐다. 하지만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잘라야 한다는 각오로 열심을 다해 수필에 이름자를 올렸다.
인생을 논하기에 수필만한 장르가 있겠는가. 수필은 한을 풀게도 하고 용기를 주기도 하는 희망의 장르라고 표현하고 싶다. 독자님들께 읽는 재미를 드렸으면 좋겠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울이 되어주신 정목일 이사장님과 권남희 교수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수필의 길을 함께 가고 있는 문우님들과도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임선자,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그 봄 그날의 그 기차
청진기
한풀이
아줌마
철인 전말기
참 샘을 오가며
지하철을 타고 내리며
그 봄 그날의 그 기차
출산 일지
과학도의 꿈이 있었던 것일까
인연이 아닌 사람
돼지 꿈
어떤 졸업
제2부 가출은 아무나 하나
황무지에서 노다지를 캐다
푸대접 받는 항아리
어머니의 부엌
총 맞은 것처럼
젊음의 객기는 어디로
부고
1975년 서울 겨울
효도 꽃
장애보다 거렁뱅이
틀어진 가출
일본여행
태몽
제3부 가설극장
할아버지의 뜰
세상은 눈이 부셨다
엇나간 운명
모시풀의 환생
대보름맞이
피서는 명지동에서
어머니의 일생
티브이 보러가자
신접살림
유럽 여행
가설극장
보듬어줄 가슴은 어디에
제4부 회초리
추억의 운동회
양은냄비
태국여행
어머니 손맛은 어디에
추석
감방에서 진 청춘
단감나무
회초리
선물
그곳에 행복 있었네
원자력 발전소를 보고
숭례문을 잃고
[2017.02.03 발행. 2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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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2-03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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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사내는 간절을 찾아나선다'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44
뉴스등록일 : 2017-02-0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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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아, 인생 뜬 구름'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43
뉴스등록일 : 2017-01-3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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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닭이 울어 해는 뜬다'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42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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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송년에 즈음하면'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41
뉴스등록일 : 2017-01-19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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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는 내리고
임선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쉬이 떠날 것 같지 않던 찜통더위 소나기구름 걷히듯 사라지고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이 가을날에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 시한 수 읊조리고 픈 계절이다. 채독에는 햅쌀이 가득하고 김장김치도 익었겠다.
배추김치 한포기 숭덩숭덩 설어서 돼지 비개덩이나 몇 점 넣고 설설 끓여 젓가락으로 낚시질이나 하면서 술잔을 기우리는 정황도 한편의시가 되리라 시한수 주거니 받거니 읊조리며 한잔 술에 취하면 금상첨화는 아닐 런지········
배고플 때 시를 써야 깊이 있는 시를 쓴다는 스승님의 말씀이 귀청을 찢는데 배부르고 등 따순데 시가 나올지 의문이지만 친구와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이야기와 마주 하는 모두가 한편의 시가 되는 계절이다. 질펀히 앉아 있자니 시심이 불타오른다. 여름동안 준비했던 원고를 다듬어 시집을 출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쇠뿔도 단김에 뺀다고 출간으로 이어졌다. 독자님들께 읽는 재미를 드리기 위해 열의를 다해 그렸으니 즐거움을 더하시기 바랍니다.
― 임선자,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어떤 시인
빈 의자
인정은 품앗이 인기라
화석
그 덧을 못 참고
계곡물
무화과나무
고향
어떤 시인
억지춘양
할미꽃뿐인 미장원
이혼
평정을 찾는다
정을 파는 할머니
절은 수양이다
어머니 연가
싸가지
떠날 바람
말하는 꽃
첩은 도둑인기라
입양아
첫사랑
올겨울이 얼마나 출까
제2부 술값 내고 가라
아들은 떠났지만
부모는 어땠을까
반짝 웃는 동전
민들레
은행
망신살
찐 고구마
달래
골목길
보릿고개
개도 안 먹는 공부
겨울 가로수
생인손처럼 아렸다
씨앗
젊어지고파
한 인심
만병통치 병원
변기
고향집
차례 상 앞에서
어머니
술값 내고 가라
제3부 봄비는 내리고
얼굴보다 큰 입
백련 초
들꽃
봄
이모 집 가는 길
아줌마
덧나나
반지도 안 낀 보석상
갈대
까치
골다공증
봄비는 내리고
큰 코 다칠라
냉이
잠은 안 오고
가재
폭포
영혼은 외출
그리움
장미 한 송이
메뚜기
밤인지 밥인지
제4부 감주 한 병
황혼의 동행
돼지머리
이사
달맞이꽃
감주 한 병
어느 연극인의 죽음
자존심 건드릴까
수호신
인명재천
주제를 모르는 것일까
호박 연가
울 엄니
갱년기
우애는 어디에
남편 연가
시인의 꿈
나리꽃
배웅
초석 잠
웅천장날
기다림
하시마 섬은 알고 있으리라
[2017.01.17 발행. 10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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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탁 예설라
DSB앤솔러지 제65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65집으로, 시인 15인의 시 30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희망
잘사는 문화의 바탕
[김소해 시인]
바다를 키우는 사람들
순장(殉葬)
[김지수 시인]
어제와 오늘
님에게
[김철기 시인]
꿈 빛 나이테
오늘을 담다
[나광호 시인]
눈뜬장님
농담은 필요 악
[노태웅 시인]
눈 위의 발자국
새벽장터
[민문자 시인]
축 형님 생신
축 동생의 생일
[박인혜 시인]
작은 기쁨
살아 있는 까닭
[이병두 시인]
새해의 기도 (2)
눈 내리는 밤
[전민정 시인]
광화문 해치
그러나 아직도
[전홍구 시인]
인터넷에서
오늘도 다 그리지 못했다
[조성설 시인]
그날
색깔처럼
[최두환 시인]
북두칠성
하늘
[허용회 시인]
연정
내 카메라가 이상하다
[홍윤표 시인]
겨울을 연주하는 밤
글로벌 시대 페이스북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Empty Nest
[손용상 수필가]
구구탁 예설라
[이규석 수필가]
신의성실
[허만길 수필가]
1950년대 초등학교 학창 시절 기억
[2017.01.15 발행. 8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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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소나타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훈이나 교훈에 등장하는 성실誠實이란 말은 심지어 사람의 이름으로도 지어놓을 만큼 많이 쓰려고 하는 데는 모두 이유가 있을 게다. 살아가면서 성실하려고 노력하는 곳에는 많은 조건이 충족되며 인생의 종착역이 빛난다고 여김이리라. 이 건강한 단어를 거꾸로 하니 실성失性go mad라는 단어가 된다. 물론 한문이 뜻을 정확하게 표현 해 주지만…. 문자 조합의 소리 없는 저력을 통감한다.
누가 길을 묻는다면 내가 걸어 본 만큼은 손을 들어 가리켜 줄 수 있다. 자칭 황금기라고 우겨대며 때로는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있을 수 있지만 노력조차 안 해보고 이룩할 수 있는 일은 드물다는 것을 깨닫는다.
구비 진 삶의 흔적을 문자에 실어 문장으로 태어나게 하는 보답은 마무리 인생행로에 방울 같은 희열이 불어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제 늦게 시작한 이 작업이 질그릇 옹기를 구어 내는 도공처럼 다섯 번째의 전자 수필집으로 엮었다.
이미 다른 세상으로 가버린 석학들을 글로 만난다. 깊숙이 박혀있던 그들의 삶의 모퉁이를 끄집어 내여 함께 하며 추억을 불러 모으다 보니 문자 향 짙은 문장이 내 곁에서 너울거렸다.
어린 시절의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되새김질하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못 다한 애절한 사랑을 다시 묶어 어머님께 보낸다는 마음이 한없이 설레게 한다.
이미 먼저 길 떠나 많은 작품을 남긴 사람도 있지만, 늦게나마 글을 쓸 수 있어서 시작이 반이라고 위로한다. 존재의 모습으로 가늠하던 유한한 삶 속에 무한한 세상으로 던지며 언어 망을 직조하는 구비마다 연인을 기다리는 분홍빛 마음이 살랑거리고 있다.
흘러간 세월 속에 반세기 가깝게 교단이 나의 일 터였기에 빛나던 헤일 수 없이 많은 눈동자를 기억한다. 그간 쏟아 부은 나의 언어는 어느 곳엔가 맴돌고 있으리라. 이제 문자의 옷을 입혀 글 기둥에 매어놓는다. 대추나무는 매를 맞으면서 척박한 땅에서 더 많은 열매를 맺어 준다. 살아가는 굴곡의 자극이 아플수록 같이 함께 할 마음들을 만날 수 있으리라.
매이기를 거부하며 홀로서는 자리에서 비로소 보이는 것을 즐기려 한다. 자유롭지만 유연한 사고를 하는 필요조건을 채우려 내 최선을 다하였던 인생에 대한 오마주 homage를 표현하는 명분일지도 모른다. 에고가 주었던 사물의 다양성과 이질성을 함몰시킨 내 주변을 돌아보며 그래도 힘을 모아본다.
생각이 머문 자리를 표시하고 떠난 자리를 기억해내며 나만의 길을 가리라. 문자의 향을 바람에 실어 내가 상상하던 도반을 만나 삶의 정거장에서 동행하고 싶다. 단정한 문자에 한 줌의 온기를 버무려 시린 손을 녹이며 아름다운 미소를 머금으면서 열반의 언덕에 오르고 싶다.
작가의 길을 걷게 해 주신 눈재 한상렬 교수님과 전자책의 지평을 열어주신 석계 윤행원 문예 춘추 이사님께 감사드리며, 가족들과 제자들 지인들에게도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다. 한국문학방송의 안재동 선생님께도 감사하고 싶다.
― 초연 김은자,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인사동 소나타
인사동 소나타
여왕물질의 경계
수컷들의 떼 창
들러리여 안녕
아름다운 눈동자를 위하여
제2부 갑 질의 맷집
갑 질의 맷집
동아리라는 징검다리
마지막인 줄 알면서
스스로 잠가버린 숨결
풀잎 같이 누우라고
제3부 가요코의 김치 사랑
가요코의 김치 사랑
고추잠자리의 비상
규리의 빨간 얼굴
성곽 아랫마을 풍경
말결의 미학
제4부 내 생애 최고의 날들
내 생애 최고의 날들
사거리 백합 사진관
음택陰宅에 모인 딸들
인생의 횡단보도
증오의 늪
[2017.01.11 발행. 10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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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
이정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초(初)겨울이 한(寒)겨울로 깊어갑니다. 들에는 갈대와 억새가 바람에 바스락거리며 겨울맞이를 합니다. 민들레 홀씨가 하늘에 높이 휘날리며 축제를 열다가 지금은 눈 내리는 겨울을 맞았습니다.
우리는 긴 여정의 몸부림에 명상하며 홀연히 마음을 비워 홀씨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어쩌면 영혼에 참회를 위해 또한 살아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행할 수 있는 것들 그것은 크지 않은 아주 작은 것들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망각하고 쉽게 버리고 살아갑니다. 그 틈에 바야흐로 보이지 않는 갈등과 고통을 동반하게 되는 것입니다. 단 우리가 끝없이 원하고 추구하는 것은 바로 정신적 행복 그것일 것입니다.
― 문채 이정화,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낙엽이 가는 곳
바람의 유혹
사모한 임
낙엽이 가는 곳
미처 몰랐어요
살다가 또 살다가 보니
깨달음이 올 때
겨울이 오기 전에
작별의 인생질주
사랑이 그리울 때
겨울 시리즈
본능의 법칙
여름날의 야(夜) 동(動)
사랑이 그리울 때면
팔월
제2부 초혼(招魂)
어린 옛날에
홀로 걷는 길
차기도 섬
울 엄마 생각
꽈리
피안의 나루터
망향가(望鄕歌)
천상(天上)의 소리
초혼(招魂)
이대로 남고 싶다
유관순 열사
홀씨
그날에 나는
춘천 길에서
버스 안에서
제3부 용두암에 바람이 불어
계절을 부르는 실과
나를 부르는 도토리 꽃
시작과 끝
임의 손길에서
세 방황 여
임의 뜻으로 산다
예고(豫告)의 종소리
항(港)의 생동(生動)
도전
말없이 가시옵소서
새롭게 탄생하다
잃은 것과 얻은 것
고목
용두암에 바람이 불어
하얀 설
제4부 그대 이름은 없나요?
무지개 인생
희망(希望)
참으로 사는 오늘
춘(春) 동(動) 소리
쑥
벚꽃
사랑으로
그대 이름은 없나요?
산기슭에서
오월의 노래
내가 머무는 곳에
효
어버이날
길 따라기
아기 나무
제5부 무인 cafe에서
부디 용서하소서
안타까운 맘
우리 아름다운 삶으로
좋은 일이 따로 있나요
머물다 갈 것을
삼일(三一)절
무인 cafe에서
대호의 꼴을 베기
12시 자정
빗속의 연가
꽃 사랑
기도하는 맘
내 마음 비되어
영원히 용서하리
일곱 선녀탕
제6부 이렇게 살고자 한다
이렇게 살고자 한다
누구나 그 길을
초원의 새벽녘
그곳을 향하여
미련
솔
세월아 서다오
대지의 여정
내가 아는 그 사람은
사랑
매미의 노래
[2017.01.11 발행. 1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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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스승
김창수 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가 뿌린 씨앗은 아직 움트지 않았는데 누가 반가워한다고 잡초가 앙증맞은 모습으로 뾰족이 솟아오른다. 이게 내가 기다리고 있는 작물의 싹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밭고랑에 앉아서
“잡초야 너무 하지 않니, 조금 기다렸다 나오지 그래, 초보 농사꾼을 이렇게도 황당하게 할 수 있단 말인가. 너로 보면 네 자신에게 충실한 건 맞지만 말이야. 그래 좋다. 나도 너처럼 때를 놓치지 않으면서 살아 보련다.”
하며 넋두리를 늘어놓곤 한다. 이런 넋두리를 쓴 글인 ‘잡초인생2004. 2.재판 나무아래사람’을 일부 수정해서 ‘잡초스승’이란 이름으로 엮어내 본다.
힘들 때마다 잡초는 유연함을 가르쳐주었고 태풍이 몰아칠 때는 땅바닥에 납작 엎드렸다 일어서는 위기대처능력도 가르쳐주었다. 잡초는 마실 물이 부족하면 대궁이 땅에 닿을 정도로 수그리고 있다가 밤이슬이 내리면 이를 디딤돌로 해서 일어서는 법도 가르쳐주었다.
자기 땅에서 살고 있는 들풀을 인간이 임의로 그은 선 안에 들어왔다고 해서 잡초라 부르며 업신여기고 있지만 잡초는 말한다.
“인간은 우리 들풀에게는 몹쓸 침략자라고. 인간의 행동거지가 바뀌지 않는 한 우리도 살기 위해서 계속 투쟁할 수밖에 없다고.”라고.
잡초는 자신에게 씌워진 ‘잡초’라는 멍에를 벗고 들풀이 되고파 밭고랑에서 쉼 없이 게릴라 전투를 벌이고 있다.
― 김창수, 책머리글 <이야기 문을 열면서>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잡초 스승
자연의 연필, 잡초
잡초 스승
나를 찾아서
‘나’라는 존재는 웃는다
담금질
인생 목표
더불어 사는 삶
제2부 잡초 속 삶
잡초 속 삶
잡초와 나
한 잡초가 화려하게 재기하다
허준을 들뜨게 한 잡초
잡초의 본성
욕심의 끝자리
제3부 잡초의 고집
어느 한 잡초
구조조정의 아픔
잡초의 고집
잡초 속의 은행나무들
청개구리와 함께 살다
잡초 숲은 만물의 고향이다
제4부 믿음성 있는 잡초
숨 쉬는 흙
초록색 생명
농사꾼의 고민
팡개의 추억
믿음성 있는 잡초
사랑에는 법칙이 없다
제5부 잡초가 큰일을 해주다
민들레 사랑
잡초를 찾아서
자연 그대로가 좋다
잡초에게도 꿈은 있다
잡초와 농약
잡초가 큰일을 해주다
자연은 자연의 것이다
● 이야기 문을 닫으며
[2017.01.05 발행. 30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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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1-0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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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우리는 본시 종이였습니다'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40
뉴스등록일 : 2017-01-0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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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39
뉴스등록일 : 2017-01-01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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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생각
박종길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커피도 생각을 하나/ 바보의 합창이다// 물 흐르듯/ 커피도 흐른다// 커피 스킨십/ 유무 공간(有無 空間) 지배자/ 대화 시작이다// 브라질 산촌/ 에티오피아 사고(思考)/ 위대한 탄생을 본다// 커피나무 가지마다/ 말씨를 매단다// 행복이 열리고/ 불행이 열리며// 그저 그러그러하게 살아간다// 소통을 나누나/ 불통을 이루나/ 스토리는 엮인다// Coffee는 카페다/ 봄 갈 여름 없이/ 이 커피를/ 겨울에는 숭늉처럼 들이킨다// 모닝커피 한 잔에/ 모락모락 피어오른 김 사이로/ 추억어린 그림자도 사라졌다// 커피와 생각하고/ 커피와 함께 살며/ 커피와 함께 끝이 난다
― 박종길,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커피의 생각
커피의 문화
커피의 생각
제1부 일엽지추
일엽지추(一葉知秋)
실들매
망상(妄想)
첫 여인
울 간격
쉼표
무궁화 피는 유월
세월은 강물의 연인이다
송심(松蕈)
살점
뜨며 지는 군락
가을 날갯짓
자작나무 연가
이별이 나에게 건 말
미륵 앞에만 서면
여심(旅心)
제2부 겨냥표 한 장
겨냥표 한 장
돈 쓰는 사람
벚꽃
봄이 오는 소리
사색(思索)이 사색(死色)을 찾아 떠날 때
봄을 밟는 불안함
한눈 사랑
가을로(路) 가다
시월의 들녘
하늘에서 행복이
가을 앞에서
도시 유배지
침묵하는 풍경
평야의 가을
천박한 풍화
제3부 얼음꽃 당신을 보내며생리
장미꽃 ‘결(潔)’
글라디올러스
봄빛
삼라만상
소녀의 바다
메꽃 앞에서
왜 하필 철모였니(?)
매미의 운율
기암괴석 연서
고구마 ‘꽃 얼굴’
매미처럼 울어봤니
얼음꽃 당신을 보내며
6월의 노래
일몰 일식
삼반물(三般物)
제4부 낙엽의 야성낙엽의 야성(野性)
만추(晩秋)에 떠난 사람
시(詩)
아홉 잔 술
곱창
월악산에 눈이 오면
내 육신이 불탄다
등잔불
영안실(靈安室)
어머니
황혼(黃昏)
은빛 나루터
노춘(老春)
추억이 상처다
추파(秋波)
제5부 얼기설기 약속
지는 아름다움 뉘라 아랴
산심(山深)
얼기설기 약속
묵은 시집(詩集)
나목
들
샘물
떡담(談)
적막강산
창변(窓邊)의 빛
새롬의 장(場)을 펼치며
금(金)치 동(銅)메달
길에서 길을 찾다
그리움의 언덕
오더니 가더이다
잔광(殘光)
[2016.12.27 발행. 13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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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낮달
이경구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가 태어나 자란 곳은 정지용 시인이 「향수」에 그린 마을과 같았다. 공직에 있을 때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살았다. 공직을 떠난 이후에는 나옹 선사의 선시 같은 마음을 가지고 지냈다. 이 책에 담긴 글들은 내가 걸어온 발자국이요 내 노년의 자화상이다.
― 이경구, 책머리글 <작가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봉선화 단상
황새의 재판
물방울 소리
봉선화 단상
전용복 옻칠 작가
제2부 종묘공원의 봄
『최은희의 고백』을 읽고
종묘공원의 봄
노량진우체국
팥죽 귀신
문자향 서권기(文字香 書卷氣)
제3부 만화 천자문
꾀꼬리
종각역의 금붕어
만화 천자문
생률을 파는 할아버지
책꾸러기
제4부 효자손
외교백서를 받다
재첩국의 추억
인사동 거리의 화가들
효자손
제5부 영정 사진
굴다리시장 장보기
영정 사진
김家네 김밥
청주고인쇄박물관
제6부 새치 이야기
불효자는 웁니다
피천득의 「인연」을 다시 읽고
새치 이야기
자두연두기(煮豆燃豆萁)
제7부 꼬끼오!
달동네
전철역 화장실의 표어
꼬끼오!
레이니어 산(Mt. Rainier)
제8부 시애틀 추장의 편지
고사목
시애틀 추장의 편지
뉴욕주 하이드 파크를 찾아서
동쪽 창가에서
제9부 아내의 바느질
쇠뜨기
달 밤
시애틀의 낮달
청설모
아내의 바느질
제10부 당신은 나의 태양
뉴욕 월가의 황소 동상
마음밭[心田]
당신은 나의 태양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제11부 애리조나호 기념관 방문기
키웨스트 해넘이 (A)
키웨스트 해넘이 (B)
애리조나호 기념관 방문기
배고픔을 아시나요?
제12부 저서를 나눠 주는 기쁨
달의 호칭
저서를 나눠 주는 기쁨
보스턴 티 파티
우리 집에 둥지를 튼 로빈
제13부 작품 영역
Noryangjin Post Office
The Unfilial Son Is Weeping
The Dead Tree Trunk
The Daytime Moon in Seattle
작가 후기
[2017.01.01 발행. 25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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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례 문화에서 본 한국
최두환 논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국에서는 한 번도 천자국이니, 황제국이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 단지 『규원사화』에서도 말했듯이, “공자가 우리나라에 태어났다면 중국 땅을 오랑캐 땅이라고 하지 않았겠는가![若使孔子 生於我邦 則寧不指中土而謂戎狄之地乎.]”라고 한 것은 우리나라[我邦 : 조선]가 중국이고 천자국이었다는 말을 반어법으로 비유한 것뿐이다.
그러나 중국과 조선의 여러 문헌에서 황제가 조선의 임금을 위하여 거애했다는 기록에 대하여, 이제 그것이 늦었기는 하지만, 우리가 다시 따지고 살펴야 할 가족관계, 군신관계 및 국가관계로 대두되었다.
“역사상의 사실은 순수한 형식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 E. H. Carr(1892~1982)는 『What Is History?』에서 또 “역사의 의미는 해석이며, 아직도 현실에 살아있는 과거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 해석의 변명으로 “역사가는 자신의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이며, 인간존재의 조건으로 그 시대에 얽매어 있다.”고 하여 굴절되어 나타나는 사실이 역사라는 말이다. 그래서 역사에는 반드시 해석이 필요한 것이다. 번역 또한 마찬가지이다.
현재와는 반대인 좌동정(左洞庭)우팽려(右彭蠡)라는 진실도 말뿐인 것처럼, 현재 중국 땅이나, 한반도나 진실은 숨겨지고 거짓이 주인노릇하며, 반면에 참된 지식은 외면당하고, 어설픈 상식이 자리잡아 주도하고 있어 어렵게 밝혀진 하나의 진실마저도 도리어 웃음거리처럼 취급당하는 서글픈 형편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이(四夷)를 다스린 역사를 똑바로 알고 나라를 제대로 지켜야 한다.
그래서 어떤 황조(皇朝)이든 아니든 조선의 왕조(王朝)를 위하여 조공을 받는다거나, 죽음에 대하여 거애(擧哀)한다거나, 부의물을 보낸다거나, 제사를 지내는 등의 행위에 대하여 직계가족에 한정되는 것이 군신관계로 확대되는 것과의 관계가 있는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더구나 천자가 세우고 살아있는 조상에게 대하는 것처럼 보고하고 여쭙는 칠묘(七廟)나 구묘(九廟)의 유지는 천자국의 고유 권한이며, 특권이기도 하다. 이러한 사실이 『조선왕조실록』에는 숱하게 많다. 제대로 잘 살펴보아야 한다.
역사는 우연한 실수가 집대성된 기록이 아니다. 그것도 많이 가감삭제 되고 마구 짜깁기 된 그리고 매우 의도된 흔적도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조선의 정체를 새롭게 조명할 필요가 있다. 이글은 바로 이런 차원에서 이루어진 성과물이다.
― 자은 최두환,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요약
제1장 서론
제2장 상례
제1절 거애(擧哀)는 누가 하는가?
1. 군신(君臣) 관계에서의 거애
2. 황제의 죽음에 신라 및 조선 임금들의 거애에 대하여
3. 신라 임금이 죽자 당황제가 거애했다
4. 고구려 임금이 죽자 당황제가 거애했다
5. 백제 임금이 죽자 당황제가 거애했다
6. 고려 임금이 료주(遼主) 금주(金主)에 거애한 뜻은
제2절 피휘법(避諱法)과 묘호(廟號)에 대하여
1. 피휘는 왜 하는가
2. 묘호(廟號)
가. 목릉성세(穆陵盛世)의 치명적 허구
나. 세묘(世廟)와 광묘(光廟)는 누구의 묘호인가?
3. 사시(賜諡)와 시호(諡號)는 다른가
가. 시호(諡號)에 대하여
나. 유명증시(有明贈諡)와 유명조선국(有明朝鮮國)
제3장 제례
제1절 사대봉사(四代奉祀)
제2절 오묘(五廟)
제3절 칠묘(七廟)
제4절 구묘(九廟)
제4장 조선의 정체성에 대한 비판
제1절 조선이 제후국인가
제2절 조선을 황제국/천자국으로 불러
1. 조선을 천자/황제라고 호칭
2. 종번(宗藩) 자체에서
3. 곤룡포(袞龍袍) 자포(赭袍)를 입다
4. 사이(四夷)를 통치하다
제3절 부여(扶餘)와 고구려의 지리적 관계
1. 주몽이 건넌 엄사수
2. 을지문덕 장군의 성 ‘乙支’ 소리에서
제4절 광개토왕의 땅에서 독립운동 지역의 애국가
1. 광개토왕과 장수왕의 비밀
2. 어느 독립운동가의 애국가
제5장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2016.12.30 발행. 50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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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자
홍갑선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과일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렸다고 모두가 좋은 과일이 아니듯 과일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 부단히 나쁜 열매를 평생 자습하며 버리듯 여기 열린 시詩란 풋 열매들도 그러하리라
― 홍갑선,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홍갑선 시인에 대하여
제1부 파종
치료자
정신병동 24시
명품 말[言語]
파종
불량환자
CR 머리가 없습니다
고향 가는 길
원숭이 가족
그날 그 말씀
메기의 추억
꽁보리 추억
황소
중심 이동
연기[煙氣]
제2부 나쁘게 자라는 것들
친구 김태남
승강기 인생
따뜻한 눈
타일공 김씨
분당의 봄
나쁘게 자라는 것들
두 꽃
미용실에서
규탄 두
문자 메시지
꽃들의 아침
아기 꽃 아빠 꽃
가장주부[家長酒父]
별 다방
일회용 컵들
제3부 내 몸에 고함
분리수거
색[色]
내 몸에 고함
괘종시계 · 2
공평동에서
치질이 못난 놈들
돈 당
뱃살
외가 집 山
경고
국수
닭살 부부
열쇠야, 열쇠야,
밥상
그대 이름 신참 운전수
제4부 씨를 남기고 가는 꽃
두부의 성질
생일날
중국집 진짜루
초복이 말복이
일류 산악인
밤에 눈길을 걷다
씨를 남기고 가는 꽃
갑질
안경
친절한 역무원
등 돌린 수[數]
어쩔 수 없어
제자리 뛰기
별 볼 일 있습니까
자식과 휴대폰
제5부 샛별망대
혈액형
꽃들의 대화
유전
밥 싸움
새 옷
‘게’와 개, 를 먹는 뜻
별난 가족
육肉에 대하여
샛별망대
구레나룻
인도[引導]
추억의 과자
영업시간
목장에서
베드로 낚시터
제6부 하늘 안과
통증 크리닉
염습
양들의 식사
민들레 교회
바람의 태클
한 지붕 두 종교
종교의 상징성 관찰
나비천사
제남 K에게
까치
새 신발
하늘 안과
소풍과 같은 삶
부인[否認]
아담의 아버지
제7부 새로운 피조물
사랑의 문
새로운 피조물
어쩌나
건강한 이빨
참새
사랑한다는 말
‘뿔’
할미꽃
중심
불통호
친구야 한양 가세
할머니의 영어
빅 세일(Big Sale)
가정용 세탁기
늑대
제8부 끄트머리
합[合]
말 조개
슬픔
낮달
석방
짧은 단상들
애창곡
끄트머리
[2016.12.27 발행. 1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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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말
김규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막을 쓸모없는 땅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
사막은 수행자에게 길을 내준다. 수행자는 모래와 바람과 뜨거운 햇볕뿐인 가없는 사막을 홀로 걷는 수행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막은 상상력이 필요한 시인에게도 여러 가지 소중한 길을 내준다. 상상력을 제공받으려면 시인은 망망무제의 뜨거운 모래벌판을 몇 시간이고 걷는 수행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그 수행은 버추얼세계에서의 수행이면 된다.
그러므로 사막은 수행과 상상의 열매인 언어가 보물처럼 숨어서, 찾는 이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신기루로, 오아시스로, 오래 전에 모래바람에 묻혀버린 중세의 도시로.
나는 그 언어를 찾아 길을 나서고 싶다.
― 김규화,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1
비 이슬
비 오는 날에 용문사에 간다
담 이야기
새
쇠똥구리의 춤
ᅟᅡᆫᅟᅡᆫ가게
세 담쟁이
소소
쪽, 쪽빛
물방울관음
대화는 진화한다
니카라과에서 커피를 끓인다
소무의도 누리길
소래포구 어시장
고구마 캐기
2
원
환호
빨간눈청개구리
제주도 돌담
∞
아바타·1
아바타·2
노랗거나 희거나 검은 설화
구들 혹은
폭설
별 하나
웃음
손님별
여기가 너의 고향이다
바오밥나무 이야기
두아노의 「조례시간」
3
흙의 내력
초가집
알매집·건새집
붉은 땅
상어를 부를 수 있을까요?
문·1
문·2
문·3
패닉
교동시장과 박달나무
살
무한으로
실루엣으로
아버지와 나
지금 대기 중
4
말·1
말·2
말·3
말·4
말·5
말·6
말·7
말·8
말·9
말·10
말·11
말·12
말·13
말·14
말·15
말·16
말·17
말·18
말·19
말·20
말·21
해설 | 인식의 혁명과 풍경의 재구성 _ 조명제
[2017.01.01 발행. 16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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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
이상윤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선택은 아름답다. 내 자유와 의지의 숨결이기 때문이다. 수려가 온 것은 신의 선택이다. 그래서 더욱 아름답다. 오늘 세상이 빛나고 시가 살아있는 것도 모두 그 때문이다.
― 이상윤,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원앙
원앙
기자석祈子石
부부
문득
당신이 아름다우면
신발의 위력
별
시인 M
간이역
그리움
그대에게 미안하다
공작새
나의 시
몸
애틋한
늙어갈수록
죽음 후의 사랑
옥상
제2부 하염없이
하염없이
상전벽해桑田碧海
아내의 나이
시를 쓴다는 것
외손녀
겨울 담쟁이
잘못
평상
보이지 않는 사랑
끝
서른다섯 해 전
사랑하는 일도 때로는 외로움이 된다
십리 벚꽃 길
감포 앞 바다
전화번호
함부로
용돈
면도
제3부 수려의 발
수려의 발
사랑
징조
꽃 이불
시인의 등급
수평선
눈길
힘
그리워하는 일
그대
주민등록등본을 떼다
옛날
꽃의 노래
선생
가을 일기
상처
가시나무새
감나무
제4부 벚꽃편지!
벚꽃 편지!
속도
궁금증
변명
소나무들
수려
말의 씨앗
새
나무의 노래
정구지 꽃
늑대
궁금하다
조그마한
입술
목련
천사
홍매
황남대총
제5부 기와 한 장
기와 한 장
찔레꽃
사랑을 하면서
화살
성형외과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싹
꽃길
인사
유년 일기
기억
꽃피는 봄날에는
그녀
나무의 울음
옹알이
별
인연
치마 입은 여자
집
제6부 돌다리를 두드리며
돌다리를 두드리며
접시꽃
산타
일용직
사랑하는 사람
공주
이
부활
수려의 귀향
그리운 것들
너무 작은
갈대
연자방아
그 은행나무
둘
이발소
반성문
메밀차를 마시며
[2017.01.01 발행. 16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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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대통령
김창현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흔히 하는 말로 인생은 여행과 같다. 나는 그 인생이라는 여행길에서 여러 사람을 만났다.
옛날이라면 상감마마로 불리던 대통령에서부터, 대학총장, 재벌총수, 여류시인, 절세미인, 고승대덕. 자유당 때 깡패, 청와대 사칭 사기꾼까지 만났다.
그들 술을 뺏아마신 적도 있고, 그들을 이용한 적도 있고, 그들의 인품을 배운 적도 있고, 그들의 시를 사랑했거나, 종교를 존경한 적 있고, 아예 한 사람 밑에서 20년 간 그를 모신적도 있다.
기자와 비서라는 특이한 직업 탓일 것이다.
그러나 결론은 인간은 다 같다는 생각이다. 인간은 인간이기 때문에 존엄한 것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죽으면 모두 망우리에 묻히는 신세고, 불속에 들어가면 한줌 재가 되는 나무토막이다.
벼슬이나 명예는 잠시 입었다가 죽으면 벗어버리는 옷과 같다. 모두 찰라의 일이었고 꿈 속의 일이다.
인생이 화려한 여행이었거나, 뜻깊은 여행이었거나, 살면서 높은 곳에 오른 자나, 낮은 곳에 있던 자나, 억울하고 섭섭한 일 많던 자나, 의기양양 뽑냈던 자나, 모두 유행가 가사 한구절이었을 뿐이다.
없었던 일도 아니고 해서 그 사람들 만난 일을 수필로 엮어보았다.
― 김창현, <머리글>
- 차 례 -
머리글
제1부 내가 만난 대통령
내가 만난 대통령(노무현. 김대중)
내가 만난 대통령(전두환. 박충훈 권한 대행)
내가 만난 대통령(박정희. 박근혜)
내가 만난 대학총장(K대 김총장님)
내가 만난 대학총장(Y대 박총장님)
제2부 내가 만난 재벌총수
내가 만난 재벌총수(그 엄청난 배짱에 대하여)
내가 만난 재벌총수(그 지독한 점에 대해서)
내가 만난 재벌총수(그 무식한 점에 대해서)
내가 만난 여류시인(김정희 시인)
내가 만난 여류시인(정혜옥 시인)
내가 만난 여류시인(김여정 시인)
내가 만난 절세미인(욕지도)
제3부 내가 만난 고승대덕
내가 만난 고승대덕(경산, 운허, 석주, 광덕, 월주, 법정, 설조스님)
내가 만난 고승대덕(최범술. 청담스님)
내가 만난 청와대 사칭 사기꾼
내가 만난 노조위원장(A산업)
내가 만난 신문사 광고요원
제4부 망우리 산보기
망우리 산보기(박인환. 만해스님)
망우리 산보기(오세창. 방정환)
나무를 태우면서
우리를 부럽게 하는 것들
제5부 해운대 엘레지
국창 안숙선의 적벽가 한마당
국창 안숙선의 춘향가 한마당
이브몽땅의 고엽(枯葉)
나애심과 송민도
클래식이여 안녕
해운대 엘레지
제6부 다산초당 다녀와서
다산초당 다녀와서
경북 봉화, 청다문학회 문학기행
남강문학회 진주 나들이
욕지도 여행
울릉도 여행
[2016.12.26 발행. 3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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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12-28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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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의 꿈
조성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14년에 수필집 1권 ' 달빛 같은 사랑으로'를 발간한 뒤 2년만에 두번째 수필집 '무지개의 꿈'을 내게 되었다. 이들 글은 주로 2000년 대 이후에 쓰여진 글들이다. 1900년대를 마감하고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나는 나이로는 50대에 들어 섰으며 비교적 직장과 가정에서 안정된 삶과 정신적인 여유를 가지고 쓴 글들이다.
그동안 가정에서 딸아이의 고등학교, 대학교, 취업, 결혼, 아들의 중학교, 고등학교, 군대, 대학교 과정을 지켜 보았다. 아내도 또한 학교생활과 학교생활을 충실히 마치고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과정들이 글 여러 곳에 베어있다. 그 동안 가족들은 제 할일을 잘 해 주었다. 별다른 일없이 삶의 과정들을 잘 밟아 나가고 있다.
나에게 있어 가장 큰 변화는 직장에서의 정년퇴직이었다. 38여년의 직장생활을 마감하며 솔직히 시원 섭섭했지만 은퇴 걱정이 많았었다. 이번 호는 은퇴전의 걱정과 은퇴하고 나서 부딪치는 여러 느낌들도 일부 표현되어 있다.
이제 나도 정녕 노인세대다. 노인이란 말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겠다. 늙어가는 것도 풀이 봄에 자라 여름에는 무성하고 가을에 지듯이 자연의 일부이며 순리로 받아 들여야 한다. 이제는 각박한 삶을 살고 싶지 않다. 자연을 바라보며 아름다움을 느끼고 진리를 찾아가는 여유를 갖고 살고 싶다. 나의 삶과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고 싶다.
그리고 나이가 80,90,100세가 되더라도 항상 10대 소년처럼 무지개의 꿈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서 뚜벅뚜벅 걸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이번 책을 내도록 도와준 아내 신순숙 권사,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 조안나, 조영수, 사위 임정환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이 책을 출간한 문학방송의 안재동 사장님께도 감사드린다.
― 조성,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내 딸 취업했다’를 외치며 다녔습니다
그러려니 살아가자
동생의 딸, 조카를 만나다
딸을 어학연수 보내고 눈시울을 적시다
엎드려 자는 고등학생 아들 못 깨우겠다
은행 현관문 잡고 기도까지 했는데
‘내 딸 취업했다’를 외치며 다녔습니다
제2부 아이구! 또 내 성질
행복하게 해 준다고 해 놓고는
아이구! 또 내 성질
잠 잘 자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아십니까
젖소야 이젠 너와는 빠이빠이다
사람 사이에는 약간의 거리가 있어야
K씨의 이상한 고민
제3부 대인공포증이 있는 나, 주례를 서다
대인공포증이 있는 나, 주례를 서다
정년 후에는 이렇게 살고 싶다
38여년의 직장생활을 마감하며
병충해 잔치집이 되어버린 우리집 농사
지점장 똥은 개도 안 먹는다
군대생활은 내버려둬야 잘 하는 법이야
처가에 가서 고추 따기를 하다
제4부 유난히 외로웠던 지난겨울
사람들이 왜 그렇게 사나운 것일까?
유난히 외로웠던 지난겨울
산행에 중독되었습니다
아침에 등교하는 아들을 보며
주가 폭락엔 은행 지점장도 별 수 없네
내가 좋아하는 희극인 이상룡
제5부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에 대하여
‘머나먼 고향’을 즐겨 불렀던 신입사원 시절
새시봉 형님들 때문에 다시 잡은 기타
가수 배호와 김광석의 노래들에 대하여
가요 ‘봄날은 간다’ 와 어린 시절의 추억
‘눈이 내리네’와 군대, 제설 작업의 추억
최희준의 하숙생과 인생
[2016.12.26 발행. 16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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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12-2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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