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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신대지구 중학교 설립과 관련해 교육부 재정투자 심사가 지난 20일 통과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재정투자 심사 통과로 중학교 설립을 위한 선행조건이 해결돼 설립에 탄력을 받을것으로 보이며 순천신대지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건립으로 현재 2만4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중학교가 1개교 밖에 없어 과대학교 및 과밀학급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   특히 2019년부터는 3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이 인근 지역으로 등·하교를 해야 하는 실정으로 신대지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학생수 또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4-21 · 뉴스공유일 : 2017-04-2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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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명남 · http://www.xn--939a1g381b8nh.com
 암세포에 맞서 싸우는 항암제는 대부분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야만 끈질긴 암세포를 공격해 사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암환자들이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구토·오심·피로감·백혈구 수치 감소 등의 부작용을 겪는 이유는 이처럼 독하게 만들어진 항암제가 암세포는 물론 정상세포까지 공격하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 때문에 암세포만을 골라서 공격하도록 설계된 표적항암제가 나왔지만, 몇몇 특정 암에만 국한된 약제이고, 정도의 문제일 뿐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이 때문에 항암제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려는 다양한 연구가 시도되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해법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용량 비타민C 요법이 항암제의 치료 효율을 높이고, 부작용을 경감시킨다는 주장이 제기돼 의료계와 제약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용량의 비타민C를 암 환자에게 주입한 결과, 항암제의 부작용을 줄일 뿐 아니라 암세포를 공격하는 항암제를 도와 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임상에서는 제한적이지만 비타민C 요법으로 치료한 환자들의 생존기간이 연장되고, 통증이 감소하는 등의 효과가 확인되기도 했다. 물론 고용량 비타민C 요법만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시킬 수 있는지는 검증되지 않았지만, 적어도 항암제와 병용하는 보조치료제로 활용하면 상당한 이득이 있다는 것이 이 연구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비타민C는 어떻게 암세포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일까. 이 분야에서 가장 흥미로운 연구 성과를 제시한 사람 중에 미국 리오단암센터의 휴 리오단(Hugh Riordan)박사가 있다. 그는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비타민C가 암 치료에 직접, 그리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비타민C를 30g 이상 주사로 정맥에 주입할 경우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항암제의 역할도 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리오단 박사가 2005년, 관련 학술지에 게재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비타민C는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암치료에 영향을 미친다.    첫째, 과산화수소수(H2O2) 생성 작용이다. 혈액으로 흡수된 비타민C는 산소와 만나 산화되는데, 이 과정을 거치면 산화 비타민C와 과산화수소로 나뉜다. 이렇게 생성된 산화 비타민C와 과산화수소가 암세포를 공격한다. 정상세포에는 항산화물질인 카탈라제 효소가 있는데, 과산화수소는 이 효소와 만나면 물과 산소로 분해되어 버린다. 하지만 암세포에는 이 효소가 없어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는 것.    다음은, 콜라겐 합성을 증가시킨다는 점이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데, 이 콜라겐이 세포들끼리의 결합을 튼튼하게 해 정상 세포들 사이로 암세포가 침입하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암을 이겨내는 힘인 자연치유력도 높여준다. 암이 발병하면 이때부터 인체의 모든 면역 조직이 나서 암세포를 공격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면역세포는 흔히 ‘킬러세포’라고도 불리는 NK세포(자연살상세포)이다. 비타민C는 이 NK세포를 활성화시켜 효율적으로 암에 맞서게 한다.         ●비타민C 항암요법     지금까지의 논의에 따르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구 투여하는 정도의 비타민C로는 항암 효과를 얻을 수가 없다. 당연한 얘기지만, 경구 복용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비타민C를 체내로 투여해야 한다. 이처럼 암세포가 반응을 할 정도로 고용량의 비타민C를 알약 형태의 경구 투여로는 감당할 수가 없어 정맥주사를 활용하게 된다. 식품으로 섭취한다 해도 암 치료에 도움을 줄만큼 충분한 양을 먹기 어렵고, 또 많은 식품을 섭취한다 해도 거기에 포함된 비타민C가 모두 체내로 흡수되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앞서 거론한 항암 및 항염증작용을 기대하려면 정맥주사를 활용할 수밖에 없다.    현재 항암치료에 사용되는 비타민C 고용량 주사요법은 우리가 아는 1일 권장 섭취량의 100∼200배에 이르는 양을 주사로 정맥에 직접 투여하는 방식이다. 물론, 지금까지 드러난 효과는 암의 유형과 종류,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르다. 미국 국립의학연구소(NIH) 레빈 박사의 연구 결과, 고용량 비타민C 요법이 가장 두드러지게 효과를 보인 암은 뇌암과 혈액암이었다. 이어 위암·대장암·췌장암·난소암·자궁경부암이 뒤를 이었고, 폐암·간암·갑상선암·전립선암 등에도 효과를 보였다.    국내 전문의들에 따르면, 고용량 비타민C 요법의 효과가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뜻밖에 말기암이다. 이미 광범위한 전이가 진행된 터라 수술이 별 의미가 없는 말기암 환자들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이런 환자들의 경우 고용량 비타민C 주사요법이 환자의 상태를 개선하는데 의외로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시도된 고용량 비타민C 요법이 모든 암환자에게서 주목할 만한 효과를 보인 것은 아니다. 같은 용량을 같은 주기로 주입해도 전혀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도 있다. 고용량 비타민C 요법의 치료에서 드러난 이런 항상성 문제도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 중 하나이다.     이처럼 암이라는 특정 질환을 겨냥해 비타민C를 고용량으로 투여할 경우 비타민C에서 일반적으로는 발생하지 않는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일부 환자에게서 생기는 신장결석이다. 이는 비타민C의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옥살산이 원인인데, 전문의들은 이런 부작용을 보이는 환자는 많지 않다고 설명하고 있다. 대사산물에 의해 결석이 생기려면 소변이 염기성이어야 하는데, 비타민C를 보통의 용량으로 복용할 경우 소변이 산성을 띄게 되므로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비타민 요법으로 생기는 속쓰림은 비타민C 자체가 산성이어서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이다.        ●비타민에 대한 다른 생각, 그리고 전쟁    지금까지 비타민C를 중심으로 살펴본 의료적 시도의 결과는 상당히 고무적이다. 그러나 의료계에는 상당한 반론도 엄존한다. 일부에서 비타민C를 비롯한 합성 비타민류의 필요성이나 효과를 터무니없이 과장해 알리고 있으며, 여기에 제약회사의 마케팅까지 더해져 ‘사이비 과학’으로 치닫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암협회(ACS)와 미국암연구협회(AICR)는 ‘암 환자는 항암치료 중 보충제를 피하라’거나 ‘암 예방을 목적으로 보충제를 사용하지 말라’는 권고안을 내놓고 있기도 하다. 물론 이 권고안이 비타민C를 직접 지목하지는 않고 있지만, 고용량 비타민C 요법 역시 효용과 성과 측면에서 보다 정밀한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고 봐도 틀리지 않다.     국내 의료계에서도 “비타민C의 특정 질병 치료 효과는 검증되지 않았다”거나 “부족한 근거 때문에 일반화할 수 없는 제한적 효과”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명승권 교수(가정의학)는 자신의 저서 ‘비타민제 먼저 끊으셔야겠습니다’에서 ‘한국인의 비타민 섭취량은 절대 부족하지 않다’면서 ‘비타민 섭취가 부족하니 비타민제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    명승권 교수는 미국암협회의 권고 등을 근거로 “현재까지 어떤 비타민 보충제나 항산화 보충제도 암의 예방이나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는 부족하다”고 말한다.    그의 견해를 조금 더 듣자. ‘비타민C 보충제를 구강을 통해 6000㎎을 복용하면 장내에서 모두 흡수가 될까. 비타민C를 음식 형태로 먹을 때는 섭취한 양(음식의 양)의 80∼95%가 장에서 흡수된다. 비타민C의 대표적 형태인 아스코르브산은 20㎎보다 적게 먹는 경우 98%가 장에서 흡수되지만, 많이 먹을수록 흡수율은 감소한다. 1000∼1500㎎을 먹을 때는 50%만 흡수되고, 1만 2000㎎ 이상을 먹을 때는 16%만 흡수되고 나머지는 대변으로 빠져나간다.’     ‘주사를 통해 1만㎎에서 10만㎎을 투여할 때에는 혈장농도를 5∼15mM까지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고용량 비타민C 주사요법은 일부 암 치료에 대한 임상시험이 시행되었거나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 효능이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     이런 논의를 종합할 때, 현 단계에서 암 등 특정 질환을 치료하거나 최소한 예방할 목적으로 비타민C를 사용하는 문제에 대해 효용을 단언하는 것은 이른 감이 없지 않다. 비록 치료에 성과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를 일반화할 수 있을 만큼 논거가 분명하다고 볼 수도 없기 때문이다.     확실한 사실은, 비타민요법의 선악을 당장 가릴 수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비타민C의 경우 일반인들처럼 소량을 정기적으로 복용하거나 고용량 주사요법을 통해 투여하더라도 최소한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바꿔 말해 일반적인 임상시험의 단계에서 거쳐야 하는 독성 테스트로부터 일정 부분 자유로울 수 있다는 뜻이어서 성과에 대한 검증이 의외로 빨리 이뤄질 수도 있다는 기대를 갖게 하는 대목이다. 또 비타민요법을 항암치료와 병용해 임상에 적용하는데 따르는 의료적 부담을 덜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암을 대상으로 할 경우, 임상 대상 암종과 대상자를 선정하고, 여기에 최소한 치료 후 5년 정도까지 결과를 관찰(물론 부분적인 성과는 더 빨리 검증할 수도 있다)해야 하는 만큼 당장 오늘, 내일 최종적인 결론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논란이 촉발된 이후 상당한 기간이 경과했음을 감안하면 어떤 내용이든 이른 시일 안에 결과가 제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비타민 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 전쟁의 결과가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될 비타민의 실체적 중요성이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또 비타민을 둘러싼 제약 기업들의 경쟁 역시 천문학적인 규모로 판을 키워가고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이래저래 비타민을 둘러싼 세간의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비타민, 과연 보통의 영양소일까, 아니면 단순한 영양소를 넘어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까지 관여하는 건강의 마스터키일까.  저자 차병희 대체의학전문가 팔각약침 연구소 소장 옥천침법학 회장 세계동종요연구회 회장 본 내용은 저자(차병희)의 저서 "암을 고친 천재들"의 내용을 저자의 동의 아래 올린 내용입니다.  (본지와 저자는 본 내용에 대해 다음과 공지해 드립니다.  본 내용에 대하여 치료법이나 치료제 또는 치료기관을 대변하거나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본 내용에 대하여 특정한 상업적 목적이나 의료서비스를 권장하거나 일체 대변을 하는 것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언급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하여 식약청이나 의료계를 통해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본글에서 추천이나 권장하는 사항에 대하여 담당 의사나 의료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4-21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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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윤희 · http://edaynews.com
학교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신체, 정신,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일련의 행위를 의미한다. 『학교폭력예방및대책에대한법률』에서는 ‘학교폭력’에는 성폭력도 해당하는데, 성폭력은 경찰이나 교육계 등,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경계하는 범죄이다. 경찰은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방법을 강의하고, 학생들이 등하교 시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학교안전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수시로 순찰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청소년에게 ‘성’이란 매우 터부시 되는 주제로, 경찰 등 여러 분야에서 성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청소년이 범죄에 직접 노출되어 그 피해가 수면위로 떠오르지 않는 한, 청소년들에게 ‘성’과 관련한 고민을 듣기란 매우 힘들다. 인터넷 매체의 발달로 인해 청소년들은 매우 쉽게 음란물과 접촉할 수 있는데, 양지에서 이루어지는 성교육이나 성범죄 예방 강의 등은 청소년들이 음란물에서 그릇된 성지식을 습득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하며 또한 청소년들에게 흥미를 끌지 못하여 청소년 문화에서 ‘성’은 계속 음지 속으로 파고드는 경향이 있다. 청소년기에는 성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는데, 이를 충족시켜주고 올바르게 알려주는 수단은 이에 미치지 못하니 청소년들은 선정적이며 노골적인 음란물을 보고 성 지식을 채운다. 특히 어른들이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스마트폰을 통해 음란물을 접하는데, 문제는 성범죄자들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청소년들과 접촉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랜덤채팅과 같은 각종 어플을 통해 성 범죄자들이 청소년들과 성매매를 하거나 나아가 성폭행을 시도하기도 하고, 또한 청소년들이 피해 사실을 쉽게 신고하거나 보고하지 못한다는 점을 약점으로 삼아 재차 범행하기도 한다. 요즘 문제되고 있는 ‘몸캠피싱’ 같은 범죄도 횡행하고 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고 가해자를 조기에 검거하기 위해 학교에 방문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며 정보를 얻고, 청소년 유해 업소 단속 및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을 성범죄에서 보호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만약 성 범죄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있다면 경찰에서 마련한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제도를 통해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하지만 성 범죄 피해를 당한 청소년들이 이와 관련하여 신고를 하거나 상담을 요청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깊이 공감한다. 심리학자 Summit의 논문(1983) 에 따르면 피해 아동이 범죄 피해 공개와 신고를 주저하는 원인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가해자가 비밀유지를 강요하는 경우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어른에게 순종적이고 상대적으로 힘이 약하기 때문에 이를 따르게 된다. 두 번째, 아동이 성범죄 피해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감을 느끼는 경우, 즉 ‘행실을 바르게 하지 않아 그러한 범죄에 노출됐다’거나 ‘그러길래 왜 위험한 장소에 가서 그러한 피해를 당하나’ 등과 같은 평가를 내재화한 경우, 마지막으로 부모 등 아동이 신뢰하는 사람들이 범죄 피해에 대해 불신하고 의문을 제기할 경우 신고를 철회하기도 한다고 하였다. 성범죄 피해 아동 및 청소년이 범죄 피해 공개와 신고를 주저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우리 어른들이 청소년을 지지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함을 알 수 있다. 우리 경찰도 위기의 청소년들이 보내는 SOS 시그널을 놓치지 않도록 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해 본다.
뉴스등록일 : 2017-04-17 · 뉴스공유일 : 2017-04-1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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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필암서원 청절당의 중간 기둥에는 시판(詩板)이 세 개 있다. 권필과 김진옥 그리고 유근의 시이다. (사진 6-1)  석주 권필(1569∽1612)의 시는 초서체이어서 알기가 힘들다.   포은 선생이후 하서 선생 나시니 우리나라 천년의 도가 다시 밝았네. 깨끗하기는 광풍제월 같고 정순한 옥은 금성을 울리는 듯하네. 참된 분은 신선되어 청운 속으로 떠나고 살던 마을 무심코 백록의 이름만 전하네. 후학 안동인 권필(權筆)이란 사람은 시를 써 애오라지 어진 분 공경함을 표합니다. 석주(石洲) (사진 6-2) (김장수, 청절당 제영 소감, 필암서원 산앙회보 25, 26 합병호, 2015.12, p 18-20)   권필은 송강 정철의 제자이다. 권필의 아버지는 권벽으로 정철과 친구였고 골수 서인이었다. 권필은 정철이 강계에서 귀양살이 할 때 정철을 찾아가기도 했고,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정송강 선생 무덤을 지나면서’ 시를 짓기도 했다.  빈  산(空山)에 나뭇잎 지고 빗줄기만 쓸쓸해 상국(정철을 말함)의 풍류도 이처럼 적막하구나. 외롭게 한 잔 술 들었지만, 다시 권할 이 없으니. 지난  날의 <장진주사>가  오늘에 와 맞는구려. (허경진 엮음, 석주 권필 시선, 평민사, 1990, p45) 권필은 호남과 인연이 많은 시인이다. 그는 임진왜란 때 의병활동을 한 해광 송제민의 사위이다. 1) 그는 1594년에 1차 호남여행을 1596년에 2차, 1599년 말에 3차 호남여행을 했다. 1600년에는 장성군 황계에 머물면서 조위한 · 조찬한 형제들과 함께 연작시 6수를 지었다.  조찬한은 고봉 기대승의 손녀사위이다. 또한 권필은 비운의 팔도의병장 김덕령(1567~1596)과도 인연이 있다.  권필은 꿈에 김덕령이 지은 시 취시가(醉時歌)를 읽었다. 꿈에서 깨어나 그는 시 한 수를 지었다. 시의 제목이 무척 길다.    「꿈속에서 작은 책 한권을 얻었는데 바로 김덕령 시집이었다. 그 첫머리에 실린 시 한 편 제목이 ‘취시가(醉時歌)’인데 나는 두 세 번 읽어보았다. 그 가사는 ..... 이다. 꿈에서 깨고 뒤에도 너무나 서글퍼서, 그를 위하여 시 한 절구를 지었다.」     장군께서 지난  날에 창 잡고 일어났지만 장한 뜻 중도에서 꺾여지니 다 운명인 것 어찌 하리요. 지하에 계신 영령이여, 그 한스러움은 끝이 없지만, 아직도 분명한 한 곡조는   ‘취했을 때 부른 노래(醉時歌)’라 將軍昔日把金戈      장군석일파금과 壯志中摧奈命何      장지중최나명하 地下英靈無限恨      지하영령무한한 分明一曲醉時歌      분명일곡취시 취시가  醉時歌 취했을 때 부르는 노래여 듣는 사람 아무도 없네. 꽃과 달 아래서 취하는 것도 나는 바라지  않고 공훈을 세우는 것도 나는 바라지 않네. 공훈을 세우는 것은 뜬구름이요 꽃과 달 아래서 취하는 것도 뜬구름일세. 취했을 때 부르는 노래 내 마음 알아주는 이 아무도 없네 다만 바라옵기는 긴 칼 잡고 밝은 임금 받들고자 함일세. (허경진 엮음, 석주 권필 시선, p  83 –84) 광주광역시 북구 충효동에 취가정이 있다. 이 정자는 바로 취시가에서 비롯됐다. 2) 1611년에 임숙영은 광해군의 처남 유희분의 방종을 비판하는 글을 책문 시험에서 썼다. 광해군은 그 글을 보고 노하여 임숙영의 과거 급제를 취소시켜 버렸다.  이 사실을 알고 1612년에 권필은 외척들의 전횡과 광해군의 어지러운 정치를 풍자하는 궁류시(宮柳詩)를 지었다 임숙영의 과거 급제를 취소했다는 소식을 듣고 궁궐 뜨락 버들 푸르고 꽃잎은 어지러이 흩날리는데 성안 가득 벼슬아치들 봄볕에 아양 떤다. 조정에서는 다 같이 태평성대 축하하거늘 그 누가 위태로운 말을 한갓 선비에게서 나오게 했나? 광해군은 크게 노했다. 권필은 붙들려 심문을 당하고 함경도 경원으로 귀양 갔다. 곤장 맞은 상처가 심한데다 친구들이 주는 귀양 전송 술에 과음하여 그는 서울 동대문 밖에서 죽었다. 향년 43세였다.   1) 송제민의 사위는 권필과 김극순이다. 김극순은 장성 남문의병장 오천 김경수의 둘째 아들인데 1593년 6월 제2차 진주성 싸움에서 순절하였다. 권필은 광주광역시 운암서원에  송제민과 함께 배향되어 있다.    2) 취가정은 서른의 나이에 모함에 걸려 죽은 충장공 김덕령을 추모하기 위해 1890년 후손 김만식 등이 세운 정자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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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내 마음의 창   DSB앤솔러지 제68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68집으로, 시인 16인의 시 32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슬기의 거울  가야금 [김사빈 시인] 목월 시비 앞에서 산책로를 따라 [김소해 시인] 정방폭포, 어쩌면 그늘이 물든 소리 [김지수 시인] 나빌레라 내 마음의 창(窓) [김철기 시인] 나이 익어 가기 바람 불어 슬픈 날 [나광호 시인] 울화통이 터지고 봄이 오는 길 [남진원 시인] 우리집 농작물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민문자 시인] 매화  맛좋은 인절미처럼  [박인혜 시인] 차 사랑 마음이 [손용상 시인] 조춘 밤길에서 [이병두 시인] 부활 내 사랑 목련화야 [전민정 시인] 너 그리운 날이면 도심의 저쪽에서 홀로 뜨는 달 [전홍구 시인] 백목련 대물 [조성설 시인] 나이테 버들강아지 [최두환 시인] 몽당연필 까불면 죽는다 [홍윤표 시인] 뉴스 속보 소리의 내숭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추억의 종합선물세트  [이규석 수필가] 내 눈에 비쳐진 함평나비 대축제 [허만길 수필가] 아버지 허찬도 선생의 항일 독립운동과 선각적 계몽활동 [2017.04.15 발행. 9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뉴스등록일 : 2017-04-1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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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어느 포로병의 소원  나창호 에세이·칼럼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무릇 글은 읽는 재미가 있어야 하고, 읽고 나서 한두 가지라도 얻는 것과 느끼는 맛이 있어야 좋은 글이라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글에 대한 평가는 글을 쓰는 이의 몫이 아니라 글을 읽는 분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붉은 원숭이의 해가 저물어 갈 무렵에 오래  전부터 언론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아 ‘사라지는 아름다운 소리들’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여기에 미처 싣지 못했던 글들이 있어 아쉬웠던 차에 추후에 기고한 칼럼과 문예지에 실었던 에세이를 보태 제2집 ‘어느 포로병의 소원’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사라지는 아름다운 소리들’은 글 쓴 시기와 관계없이 비슷한 주제별로 분류해 엮었는데, 제2집은 시대 상황을 고려해서 읽을 수 있도록 최근의 글을 앞쪽에 두고 오래된 글은 뒤쪽에 배치하여 엮었습니다.   제1집과 마찬가지로 한편 한편마다의 글 끝에 게재 연월일과 게재했던 언론사 또는 문예지를 표기해 놓았으며, 일부의 글 중에서 표현이 어색하거나 중복  표현된 부분은 이를 수정했음을 밝힙니다.     꽃향기 짙은 새봄에 글을 사랑하시는 독자 여러분의 무궁한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 나창호,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비 오는 날의 단상  제나라 재상 ‘안영’에게 배우는 교훈  지금은 국민통합의 정치인이 필요하다  최순실 사태, 새삼스레 느끼는 ‘무신불립’ 관청은 알기 쉬운 용어를 써야한다  외국인은 한국어 사랑, 한국인은 외국어 사랑?  무더위와 보신탕 유감  이정표 없는 도솔산  비 오는 날의 단상  2016년 봄  고마운 산  가을 꽃 코스모스  인삼·약초의 고장, 청정 환경 보전돼야  소나무 재선충 확산 막아야  우리 식탁문화 바꿔야  개정국회법은 거부되어야 한다  제2부 ‘만만디’와 ‘빨리빨리’ 나이는 죄가 아니다  말 줄여 씀에도 사리에 맞고 품격이 있어야한다  외래어 남용 말고 우리말을 지키자  초복날 다짐, “전면주차 실천하자”  인구는 국가 존립의 기초다  금산, 지역 정체성 유지해야  인삼의 주산지는 ‘대전’아닌 ‘충남’  화재 예방, 가정 스스로 하자  철도파업 외면하는 국회는 자살하라  낙엽 단상  금산인삼, 명성과 신뢰 지켜야  금산인삼 축제, 신뢰회복 계기삼자  인삼은 상약중의 상약(上藥)이다  산의 고마움 알고 산불조심 해야  ‘만만디’와 ‘빨리빨리’     제3부 어느 포로병의 소원 건널목에서 보행자 안전을  소나무를 살리자  북한 주민에게 쌀 지원을  급한 마음 자제 교통사고 줄이자  ‘공명선거’ 유권자 손에  공명선거 반드시 실현해야  법은 평등하게 지켜져야 한다  깨끗한 정치 유권자가 이룩해야  우리 좀 더 차분해지자  동전에 안의사 초상을 새기자  어느 포로병의 소원  하나 뿐인 지구 중병 앓는다  환경보호 실천 작은 일부터   동방의 밝은 등불이 되려면     고장 사랑 우리가 아니면 누가... [2017.04.01 발행. 2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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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이범석 · http://www.xn--939a1g381b8nh.com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과학센터 심혈관·희귀질환과에서는 환자 및 일반 국민들을 위해 비교적 발생빈도가 낮고 사회적 관심이 적어서 정보를 얻기 어려운 질환에 대해 최신 질환정보를 교육 자료로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이 자료에는 각 질환별 전문 의료인들이 질환의 증상, 원인, 진단, 치료와 임상에서 환자들이 자주하는 질문 등을 이해하기 쉽게 작성되었으며 2006-2009년까지 37권의 교육 자료를 제작, 배포했다. 또한 2010년에도 선천성 면역결핍질환, 희귀 선천성 심장질환관리, 유전자검사의 종류와 방법 등 3종류의 교육 자료를 발간했다.   발간된 책자는 전국병원 및 관련기관, 시·군·구 보건소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자연합회에 배포되고 있으며 모든 교육 자료에 대한 정보는 희귀난치성질환센터 홈페이지 헬프라인(www.helpline.cdc.go.kr)-사이버교육자료실-교육자료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홈페이지 헬프라인-참여마당-사이버 자료 요청에 요청하면 우편으로도 받아 볼 수 있다.   유전자검사란   유전자검사(genetic test)의 일반적인 정의는 유전체(genome) 내의 변이 중 유전질환과 관련된 변화를 검출하기 위해 DNA, RNA, 염색체, 대사물질을 분석하는 것이다. 유전자검사는 유전자를 구성하는 DNA와 RNA를 직접 분석할 수도 있고(direct test) 질병 유전자와 함께 유전되는 유전자형을 통해 간접적으로 살펴볼 수도 있으며(linkage analysis, 연관분석), 대사산물을 분석하는 생화학적 검사(biochemical test)나 염색체검사(cytogenetic test)로 시행할 수도 있다.   협의의 의미로 흔히 사용하는 유전자검사는 DNA 검사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DNA라는 분자 수준에서 분석하는 것이므로 분자유전검사(molecular genetic test)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용어다.   유전자 검사가 필요한 경우   진단적 검사(Diagnostic test) = 증상이 있는 환자에서 의심되는 유전질환을 확진하거나 감별진단을 위해서 시행한다. 단일유전자 질환의 경우에는 분자유전검사가 진단에 매우 중요하며 일부 질환에서는 분자 진단을 통해 기존의 침습적인 진단 방법을 생략할 수 있다. 한 가지 유전자 검사로 바로 진단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해당 질환에 적절한 여러 검사를 통해 진단이 이루어진다.   예측적 검사(Predictive test) = 현재 증상은 없지만 유전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서 질환의 원인이 되는 돌연변이 유무를 알기 위한 검사로서 증상 전 검사와 소인검사로 분류할 수 있다.   증상 전 검사는 돌연변이가 존재할 경우 발병할 가능성이 확실한 질환, 소인검사는 돌연변이가 존재할 경우 발병 위험도가 높아지는 질환에서의 검사를 의미한다. 예측적 검사의 장점은 발병 전에 분자유전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방, 조기 진단, 치료 및 관리에 도움을 주어 질환의 이환율과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치료 및 예방법이 있는 질환의 경우는 예측적 검사가 권장된다. 미성년자에 대한 예측적 검사는 증상 발현이 미성년기에 발병하는 질환이 아닌 경우 부모가 원하더라도 성년 후에 본인이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소인검사는 현재 여러 논란이 있고 일부 소수 질환에서 예측도가 인정되고 있으나 아직은 연구 단계이며, 현재까지 권장되고 있지 않다.   보인자 검사(Carrier test) = 보인자는 임상 증상은 거의 없지만 상염색체 열성 또는 X 염색체 열성 유전질환에서 질환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염색체 한 쌍 중 한 개에서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균형 염색체 재배열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다.   보인자 검사 가족과 친척 중에 유전질환에 이환 되거나 이미 보인자로 진단된 사람이 있는 경우 또는 특정 유전질환에 대하여 높은 보인자 빈도를 가진 인구집단에서 시행하게 된다.   신생아 선별검사(Newborn screening) = 조기치료로 질환을 예방하거나 질환의 경과를 호전시킬 수 있는 유전질환을 가진 신생아를 발견하기 위해 시행한다.   대사질환이 주요 대상이 되며 우리나라는 2006년부터 6종(페닐케톤뇨증, 갑상선기능 저하증, 갈락토스혈증, 호모시스틴뇨증, 단풍당뇨증, 선천성 부신과형성증)의 선천성 대사질환에 대한 검사 비용을 국가에서 전액 지원하고 있다.   산전 진단검사(Prenatal test) = 임신 중의 태아가 특정한 유전적 질환에 이환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로 예를 들면 산모의 나이가 많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또는 특정 유전질환의 빈도가 높은 인종, 산전초음파의 이상 소견이나 산전선별검사에서 위가 높게 나온 경우에 시행한다.   대상이 되는 질환에 따라 적절한 유전자 검사를 선택하게 된다. 산전 유전자검사는 임상증상이 위중한 질환을 대상으로 한다.   착상전 검사(Preimplantation genetic diagnosis) = 체외 수정된 배아에서 1-2개의 세포를 떼어내 특정한 유전적 결함 유무를 검사해 유전적 결함이 없는 건강한 배아를 자궁에 이식하기 위한 방법이다.   유전자 검사 대상자는   유전자 검사는 유전질환의 증상을 가진 환자가 일차적으로 진단적 검사의 대상이 된다. 환자가 유전자 검사를 통해 특정 유전질환을 가진 것으로 진단되면 환자의 부모, 형제, 자녀, 태아 등 가족과 친척이 보인자 검사, 예측적 검사, 산전검사, 또는 진단적 검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가족 내에 분자유전 검사로 확진된 환자가 없더라도 특징적인 유전질환의 가족력이 있으면 예측적 검사, 산전검사, 보인자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유전자 검사의 검체 적절성   유전자 검사는 인간의 DNA, RNA, 염색체, 대사물질을 분석하는 것이다. 모자이시즘 현상을 제외하고는 인체 내의 모든 세포는 유전적으로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전제하에 분자유전 검사는 인체의 어떤 조직으로도 검사가 가능하지만 가장 쉽게 채취할 수 있는 검체는 혈액이다.   일반적인 분자유전검사는 EDTA 항응고제를 처리한 혈액으로부터 DNA를 추출하여 사용한다. RNA 분석이 필요한 경우에는 분석하려는 유전자가 발현하는 조직을 채취하여야 한다. 산전검사는 임신 시기에 따라 융모막 융모, 양수, 제대혈 등 적절한 검체가 필요하다. 대사산물을 분석하는 생화학적 검사는 대사물질의 존재를 잘 반영하는 검체를 필요로 한다.   유전자 검사의 방법들   유전자 검사는 DNA 수준에서의 돌연변이, 유전체의 구조적 이상, 염색체의 이상, 대사산물의 변화 등을 검출하는 것이며 목적과 대상에 따라 다양한 검사 방법들이 있지만 협의의 의미에서 유전자검사라고 일컫는 DNA 검사, 즉 분자유전검사에 대한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중합효소연쇄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 PCR의 원리는 이중나선의 DNA에 열을 가하여 단일가닥으로 만든 다음(denature), 1쌍의 시발체를 결합 시키고(primer annealing), 시발체를 기점으로 DNA 중합효소가 DNA에 상보적인 염기를 합성해 다시 두 가닥의 DNA를 만들게 된다(extension).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PCR 산물이 만들어지는데 이때 PCR 주기에 비례해 기하급수적으로 합성된다(Figure 1). 30-40회의 PCR 주기를 반복하면 230-40배의 DNA가 증폭되므로 소량의 DNA로부터 염기순서가 동일한 많은 양의 DNA를 증폭할 수 있다. PCR은 DNA를 조작하는 검사방법의 대부분에서 사용되는 가장 기본적인 기법이다.   유전자 염기서열 검사 = 유전자 염기서열 검사 기법은 지난 1975년 F. Sanger 등이 개발한 dideoxy chain-termination 원리의 효소반응법이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현재는 이 Sanger 방법을 바탕으로 형광 표지자와 모세관 전기영동 기반의 자동화된 염기서열 검사기가 일반화되어 있다(Figure 2). 최근에는 유전체 전체의 염기서열을 동시에 분석하는 전장유전체 염기서열 검사(whole genome sequencing)의 기법들이 계속 개발되고 있다. 염기서열의 변이가 원인인 유전질환에서는 그 유전자에 대한 염기서열 검사를 시행하면 유전자 돌연변이를 찾아낼 수 있다.   마이크로어레이 검사(Microarray test) = 이 기술은 핵산부합 원리를 기본으로 수천 내지 수만 개의 유전자를 한꺼번에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작은 슬라이드 위에 수많은 합성 DNA 조각(탐색자)을 미세하게 집적시킨 것을 올리고뉴클레오티드 마이크로어레이(oligonucleotide microarray) 또는 DNA 칩(DNA chip)이라고 한다. 분석하고자 하는 환자 검체의 DNA 조각을 형광으로 표지한 후 DNA 칩에 반응시키면 상보적인 염기순서의 탐색자와 부합이 이루어지고 이를 레이저 빛으로 스캔하여 분석하게 된다(Figure 3).   올리고뉴클레오티드 마이크로어레이는 유전자의 돌연변이검색, 유전형분석, 유전체분석 등, 기초연구와 임상의학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유전체의 양적 변이를 분석할 수 있는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 기법은 고식적인 염색체 핵형 분석 해상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고 유전체 전체에서 임상적으로 중요한 유전체 변이를 검출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한 진단 검사법으로서 임상 검사실로 도입되고 있다.   유전자검사의 윤리적, 법적, 사회적 고려   2003년도에 인간유전체프로젝트가 완결되었고 유전체 관련 지식이 의료에 이용되기 시작하면서 분자유전검사가 유전질환 환자에서 진단적 검사로 매우 유용하게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분자유전검사의 정확성과 편리성이라는 장점과 함께 기존 의료 환경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고 특히 몇 가지 사항들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유전상담 및 동의서 = 유전자검사를 시행하기 전에 환자와 보호자에게 유전질환 및 유전자검사의 시행목적과 중요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하고 이를 인지한 검사 동의서(informed consent)를 받아야 한다. 유전자검사 후에는 검사결과에 대한 설명, 필요한 추가검사, 진단, 치료, 가족에 대한 검사까지 포괄적인 유전상담이 이행되어야 한다.   진단적 검사로서의 적절한 이용 = 과학적, 의학적, 기술적, 윤리적인 면이 충분히 검토된 유전자검사인 경우 의료진의 교육을 통해 유전질환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에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환자 가족에서의 예측적 검사 = 증상 전 검사는 치료법 및 예방법이 있는 경우에는 검사를 적극적으로 권장해야 하나 치료법이 없고 늦은 성인기에 발병하는 질환의 경우는 엄밀한 윤리적 규정이 적용되어야 한다.   또한 보인자 검사는 미성년자 가족에서는 의학적 및 윤리적 검토가 필요하며 산전 진단은 의학적으로 위중한 경우로 제한한다.   일반인에게 시행되는 예측적 검사 = 일반인에게 실시되는 예측적 검사는 경제적 이익으로 인해 오남용 될 수 있는 소지가 매우 높다는 이유로 가장 많은 윤리적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복합유전질환에서 예측적 검사는 개인별 맞춤 예방의학의 모델이 되고 있으나 적용할 만한 적절한 표지자가 많지 않고 질병관련 SNP는 검사로서 적용하기 전에 임상적 의의에 대한 증거가 분석 평가되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다.   또한 단일유전자질환 중 질병관련 대립 유전자의 빈도가 높은 경우 일반인에 대한 검사를 고려할 수 있으나 아직은 유병률과 검사의 효율성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며 질병과 상관없는 인간의 형질, 즉 성격이나 신장 등에 대해 일부 유전자검사를 오남용 하는 경우 잘못된 검사를 초래할 수 있어 철저한 감독이 필요하다.   기타 사회적 문제점 = 요즘은 인터넷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의학정보와 유전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들 중에는 비전문가가 작성한 잘못된 정보가 많이 있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하며 정확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가 필요하다.   예전에는 의료기관이나 전문가를 통해서 검사가 이루어졌으나 이제는 인터넷 등을 통해 직접 회사와 소비자가 연결되고 있다. 이러한 경우 근거가 없는 유전자검사와 건강관련 식품, 약물 등을 판매하며 일반인들을 오도하고 있다.   비과학적인 유전자검사와 유전정보를 이용한 판매 행위는 법적 통제가 필요하다. 최근 미국에서도 이에 대한 사회적 문제로 인해 법적 통제를 강화하거나 규제 방안을 신설 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유전정보를 보험이나 취직 등에 이용하는 것은 엄격한 검토가 필요하며, 인종차별이나 우생학적 이용은 절대 금지되어야 한다.   유전자 검사의 대중화   국내에는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는 다양한 기관과 기업들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비용도 비싸고 과정도 복잡해 일반 서민들에게는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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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이규석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에 태어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내 글을 써서 남긴다는 것이 어렵기도 하지만 마음에 준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인이 된다고 보는 것이다. 우선은 좋은 생각에서 좋은 마음으로 다스리는 준비가 필요한 것이다. 그냥 자기 마음에서 생성시키는 글 자체를 써내는 것이 전부보다는 현실에 안고 있는 환경을 배재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시대의 배경에 역행해서는 아니 될 것이며 그 모습에 깊게 빠져서도 좋은 글을 쓸 수가 없다는 것이다. 오직 나름의 현실을 배경삼아 좋은 작품을 남기고자하는 참 뜻이 있을 때 오랜 시간 익어진 글의 결정체가 되어야하는 것이다. 멀게 지난 어느 날 누구든 이 책을 펼치고 내 글을 읽었을 때 그 독자에게 남겨질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를 우리는 지금 생각하면서 글에 깊이 새겨넣어야하는 것이다.   아름답다고 말하는 마음은 생각에서 시작된다고 본다. 그 생각이 우리 주변에서 갈래 길을 제공한다고 보면 맞는 말이다. 이리갈 수도 있고 저리 갈 수도 있다는 것! 생각에서 얻어내는 양식이 필요하기에 하는 말이다. 앞으로 남아있는 시간을 조절하면서 더 좋은 글을 많이 써 후학들이 과연 글을 접합으로서 얻어낼 수 있는 공여물이 있다면 읽어낸 글에서 좋은 결정체를 찾았다고 고마워하는 마음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더 많은 시간에 더 좋은 글을 쓰기위하여 한 점 흩어짐 없이 매진할 것이다. ― 이규석,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스트레스(stress)의 미학  가을에 부르는 사랑 노래   국민이 봉이냐?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수필의 날, 아름다운 날개를 펴라!  제2부 13분의 여유 정치가 장난질이라 했는가?  백자(白磁)의 미학(美學)   대한민국이 서 있는 위치는?  13분의 여유  엄마! 사랑합니다  제3부 처음보다 끝의 인연이 좋아야 남길 수 있는 사연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네?  이상한 습관  처음보다 끝의 인연이 좋아야  문학에 나이테가 있는가?  제4부 행복은 사랑을 부른다 행복은 사랑을 부른다  시(詩)가 나를 사랑한다면  생각을 정리하는 감정(感情)  멀어져가는 느낌  남길 수 없는 기억(記憶)의 순간들!  보도의 공정성을 요구한다  [2017.04.01 발행. 12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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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수레바퀴의 진실  이규석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이 쉽고도 어렵다는 것을 이제야 느끼게 되었다. 그 말은 글을 쓴다는 자신이 지적 소유가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은 스스로 느끼는 마음이 들어서 하는 말이다. 자신은 내가 써내는 글이 최고의 자리에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 느끼는 것! 바로 그것이 잘못 생각하는 제일 큰 원인이 된다는 사실에도 피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실망하고 싶지 않다는 것은 희망의 끝을 잡을 수 있다는 손끝이 내 마음 안에서 솔바람타고 서서히 일렁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현재를 이기는 힘이 용솟음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내가 서 있는 자리는 높다고 한다면 틀리지 않는 위치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행복을 여미는 마음”으로 13번째 수필집을 낼 수 있다는 것은 그 동안 열심히 글을 써왔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를 보고 둘을 알 수 있다는 것은 발전의 지평을 세우며 살아왔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기에 자신이 써내는 글이 독자들에게 재미있게 읽을 걸이를 제공한다는데 자부심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낮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독자들의 심중을 깊이 있게 파고들겠습니다. 아름답게 사는 것! 행복을 여미는 마음으로 가슴 활짝 열고 가깝게 다가서는 오늘이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이규석,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삶이 놓고 간 자리 엔돌핀과 다이돌핀의 생성(生成)  ‘요즘 세상’을 보는 꼼수의 진실(眞實)  기록(記錄) 노트  시기상조(時機尙早)  마음의 소리 가슴으로 쓴다  제2부 그대 머문 자리에 그대 머문 자리에  / 39 시대적 감정(感情) 유입  / 45 몽상(夢想)유곡  / 50 만남이란 DNA가 읽는다  / 55 효(孝)의 진실  / 63 제3부 민들레꽃이 필 때 5일장(장날)  민들레꽃이 필 때  너보다 나를 읽을 줄 알아야  꿈으로 접어 가슴에 묻는다  사랑이 당신을 변화시킨다  제4부 수레바퀴의 진실 지성인의 용기  사랑아! 눈물이 소금만큼 짜겠는가?  재미로 풀어 읽는 동화  수레바퀴의 진실(眞實)  황혼의 들녘에서  [2017.04.01 발행. 14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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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여미는 마음의 그림자  이규석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에 태어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내 글을 써서 남긴다는 것이 어렵기도 하지만 마음에 준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인이 된다고 보는 것이다. 우선은 좋은 생각에서 좋은 마음으로 다스리는 준비가 필요한 것이다. 그냥 자기 마음에서 생성시키는 글 자체를 써내는 것이 전부보다는 현실에 안고 있는 환경을 배재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시대의 배경에 역행해서는 아니 될 것이며 그 모습에 깊게 빠져서도 좋은 글을 쓸 수가 없다는 것이다. 오직 나름의 현실을 배경삼아 좋은 작품을 남기고자하는 참 뜻이 있을 때 오랜 시간 익어진 글의 결정체가 되어야하는 것이다. 멀게 지난 어느 날 누구든 이 책을 펼치고 내 글을 읽었을 때 그 독자에게 남겨질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를 우리는 지금 생각하면서 글에 깊이 새겨넣어야하는 것이다.   아름답다고 말하는 마음은 생각에서 시작된다고 본다. 그 생각이 우리 주변에서 갈래 길을 제공한다고 보면 맞는 말이다. 이리갈 수도 있고 저리 갈 수도 있다는 것! 생각에서 얻어내는 양식이 필요하기에 하는 말이다. 앞으로 남아있는 시간을 조절하면서 더 좋은 글을 많이 써 후학들이 과연 글을 접합으로서 얻어낼 수 있는 공여물이 있다면 읽어낸 글에서 좋은 결정체를 찾았다고 고마워하는 마음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더 많은 시간에 더 좋은 글을 쓰기위하여 한 점 흩어짐 없이 매진할 것이다. ― 이규석,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행복을 여미는 마음의 그림자 사랑의 시학(詩學)  세계 최초의 관광열차 결혼식  하늘, 땅, 바다도 울었다  하얀 반달  행복을 여미는 마음의 그림자  제2부 내게 주어진 생의 사명 하늬바람 향기를 뿌린다  허공(虛空)  혼(魂)의 그림자  자신만의 색깔이 필요하다  내게 주어진 생(生)의 사명(使命)   제3부 꿈을 꿔라! 이뤄질 것이다 나를 알면 당신이 보입니다  꿈을 꿔라! 이뤄질 것이다  봄 향기 날개를 달고  만남은 사랑의 소리다  제4부 씨! 닮았다 씨! 닮았다  들에 핀 가시 꽃  불효자가 쓴 슬픈 편지  사랑하는 시간보다 내 인생(人生)은 짧다  [2017.04.01 발행. 13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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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기술을 배우자  이규석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이 쉽고도 어렵다는 것을 이제야 느끼게 되었다. 그 말은 글을 쓴다는 자신이 지적 소유가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은 스스로 느끼는 마음이 들어서 하는 말이다. 자신은 내가 써내는 글이 최고의 자리에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 느끼는 것! 바로 그것이 잘못 생각하는 제일 큰 원인이 된다는 사실에도 피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실망하고 싶지 않다는 것은 희망의 끝을 잡을 수 있다는 손끝이 내 마음 안에서 솔바람타고 서서히 일렁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현재를 이기는 힘이 용솟음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내가 서 있는 자리는 높다고 한다면 틀리지 않는 위치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행복을 여미는 마음”으로 13번째 수필집을 낼 수 있다는 것은 그 동안 열심히 글을 써왔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를 보고 둘을 알 수 있다는 것은 발전의 지평을 세우며 살아왔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기에 자신이 써내는 글이 독자들에게 재미있게 읽을 걸이를 제공한다는데 자부심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낮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독자들의 심중을 깊이 있게 파고들겠습니다. 아름답게 사는 것! 행복을 여미는 마음으로 가슴 활짝 열고 가깝게 다가서는 오늘이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규석,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삶이 놓고 간 자리 시(詩)프리·시(詩)풀을 제안한다  일언삼사(一言三思)  삶이 놓고 간 자리  제2부 사랑하는 기술을 배우자! 소통의 미학(美學)  그대 있음에 내 그곳에 있으리라!  사랑하는 기술을 배우자!  사랑하는 기술을 배우자! (2)  제3부 효의 가치관 미역국을 먹다  효(孝)의 가치관  50년만의 해후(邂逅)  엄마! 울고 싶어요!  사랑의 자원(資源)  제4부 치매를 이기자 특별 관리 지역  치매를 이기자  인동초(忍冬草)  세상이 함께 울었다  [2017.04.01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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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충무공 리순신의 진중 보고서 제2권   최두환 역주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임진장초》는 임진왜란 때에 충무공 리순신이 직접 썼거나, 예하 참모가 쓴 것을 고쳐 쓴 장계를 말한다. 그 기간은 임진년 한 해로 한정한 것이 아니라, 임진‧계사‧갑오년 동안 적혀 있는 글이다. 물론 이 글은 전쟁기간 7년 동안의 장계가 되어야 할 터이지만, 모두 유실되고 지금 남아 있는 것은 78편이다.   이것은 1776년에 통제사 리태상(李泰祥)이 한산도에 있을 적에 통제영에 내려오던 장초 ― 보고서를 다시 베껴 써서 보관해 오던 것을 1792~1795년에 리순신 특집으로 《리충무공전서》를 편찬하면서 임금이 내린 명령「교유서(敎諭書)」와 「장계(狀啓)」(권2~권4)라는 이름으로 나뉘어져 적혀 있다. 다시 말해서 현재의 《임진장초》는 《리충무공전서》에 있는 [교유서(敎諭書)]+[장계(狀啓)]로 구분되어 편집되어 있다.   그러나 장계의 초고로 보이는 내용이 《초서체 난중일기》(국보 76호)에 상당한 부분(9곳 62장)이 실려 있는데, 《새 번역 초서체 난중일기》(해군사관학교, 1997)에 새로이 번역하여 실은 바 있어, 그것을 이 번에 《완역 원문 임진장초 - 충무공 리순신의 진중 보고서》에 포함했으며, 일기 내용도 일부 장계 내용에 포함되는 것을 다시 정리하여 새로이 엮어 보았다.   그리고 《선조실록》에도 보면, 《임진장초》에는 남아있지 않는 장계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으므로, 중복되지 않는 것만 가려서 31건을 여기에 포함시키니 모두 109건이다. 이것이야말로 지금까지 《충무공 리순신의 진중 보고서》라고 할 수 있는 것을 망라한 것으로써 가장 특징 있는 완역서일 것이다. ― 최두환,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번역판을 새로 내면서  일러두기  제3부 『리충무공전서』 장계에만 있는 「장계」 74. [여도 만호 김인영에게 상을 내리기를 청합니다]  75. [조총을 올려 보내는 일을 아룁니다]  76. [방답 첨사를 선정하여 임명해 주기를 청합니다]  77. [충청도 전선을 기한 안으로 도착하도록 해주기를 청합니다]  78. [의원을 보내어 전염병 환자를 구호해 주기를 청합니다]  제4부 『초서 진중일기』에 있는 편지 79. [건강이 어떠하십니까.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80. [죽음으로써 결전하렵니다]  81. [안부가 궁금합니다]  82. [싸우다 다쳤지만 죽을 지경은 아닙니다]  83. [오직 나랏일만 걱정합니다]  84. [물건 받은 내용을 아룁니다]  85. [여러 물자를 받은 내용을 아룁니다]  86. [상품으로 받은 것을 아룁니다]  제5부 『초서 진중일기』 속의 「장계」 87. [국토를 회복할 길은 있음을 아룁니다]  88. [숨어 있는 왜적을 한 척도 돌려보내지 않겠습니다]  89. [부산 앞바다에서 이긴 상황을 아룁니다]  90. [전투진을 새로이 편성했음을 아룁니다]  91. [새로이 총통을 만들었습니다]  92. [임금의 시에 답합니다]  93. [남해 연해의 정황을 아룁니다]  94. [시로써 답답한 마음을 달랩니다]  95. [전쟁에 쓰이는 물건을 준비한 것을 아룁니다]  96. [송나라의 역사에서 나라 구할 길을 아룁니다]  97. [새로 급제한 군사들을 배치하였습니다]  98. [천자의 수군이 피해 입었음을 아룁니다]  제6부 『선조실록』에만 적힌 「장계」 99. [부산 근처로 치러 나가겠습니다]  100. [함부로 출동하면 습격당하게 됨을 아룁니다]  101. [벽파정에서 왜적선을 무찌른 일을 아룁니다]  102. [부산의 왜영을 크게 불태웠음을 아룁니다]  103. [명량해전에서 대첩하였음을 아룁니다]  104. [고금도 해전에서도 승첩하였습니다]  105. [고금도 수군기지 건설 사항을 아룁니다]  106. [흥양현감 최희량의 급보를 아룁니다]  107. [절이도 해전에서 승첩하였음을 아룁니다]  108. [장도 앞 해전에서도 이겼습니다]  109. [노량 관음포해전에서는 죽어서도 이겼습니다]  원문  부록 : 이두 풀이  [2017.04.01 발행. 27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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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충무공 리순신의 진중 보고서 제1권   최두환 역주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임진장초》는 임진왜란 때에 충무공 리순신이 직접 썼거나, 예하 참모가 쓴 것을 고쳐 쓴 장계를 말한다. 그 기간은 임진년 한 해로 한정한 것이 아니라, 임진‧계사‧갑오년 동안 적혀 있는 글이다. 물론 이 글은 전쟁기간 7년 동안의 장계가 되어야 할 터이지만, 모두 유실되고 지금 남아 있는 것은 78편이다.   이것은 1776년에 통제사 리태상(李泰祥)이 한산도에 있을 적에 통제영에 내려오던 장초 ― 보고서를 다시 베껴 써서 보관해 오던 것을 1792~1795년에 리순신 특집으로 《리충무공전서》를 편찬하면서 임금이 내린 명령「교유서(敎諭書)」와 「장계(狀啓)」(권2~권4)라는 이름으로 나뉘어져 적혀 있다. 다시 말해서 현재의 《임진장초》는 《리충무공전서》에 있는 [교유서(敎諭書)]+[장계(狀啓)]로 구분되어 편집되어 있다.   그러나 장계의 초고로 보이는 내용이 《초서체 난중일기》(국보 76호)에 상당한 부분(9곳 62장)이 실려 있는데, 《새 번역 초서체 난중일기》(해군사관학교, 1997)에 새로이 번역하여 실은 바 있어, 그것을 이 번에 《완역 원문 임진장초 - 충무공 리순신의 진중 보고서》에 포함했으며, 일기 내용도 일부 장계 내용에 포함되는 것을 다시 정리하여 새로이 엮어 보았다.   그리고 《선조실록》에도 보면, 《임진장초》에는 남아있지 않는 장계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으므로, 중복되지 않는 것만 가려서 31건을 여기에 포함시키니 모두 109건이다. 이것이야말로 지금까지 《충무공 리순신의 진중 보고서》라고 할 수 있는 것을 망라한 것으로써 가장 특징 있는 완역서일 것이다. ― 최두환,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번역판을 새로 내면서  일러두기  제1부 『장계초본』 및 『장달초본』 1. [사변에 대비하는 일을 아룁니다(1)]  2. [사변에 대비하는 일을 아룁니다(2)]  3. [사변에 대비하는 일을 아룁니다(3)]  4. [구원하러 출전하는 일을 아룁니다(1)]  5. [구원하러 출전하는 일을 아룁니다(2)]  6. [구원하러 출전하는 일을 아룁니다(3)]  7. [제1차 옥포 승첩을 아룁니다]  8. [제2차 당포‧당항포 등 네 곳의 승첩을 아룁니다]  9. [제3차 한산도 승첩을 아룁니다]  10. [순천과 흥양의 군량을 지정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11. [제4차 부산포 승첩을 아룁니다]  12. [포위되었던 왜병이 도망친 일을 아룁니다]  13. [정운을 리대원 사당에 배향해 주기를 청합니다]  14. [종이를 올려 보내는 일을 아룁니다]  15. [전쟁 곡식과 진상물을 실어 보내는 일을 아룁니다]  16. [전쟁 곡식을 실어 보내는 일을 아룁니다]  17. [유황을 내려 주기를 청합니다]  18. [의승병을 분송하여 요충지를 지키는 일을 아룁니다]  19. [피난민에게 돌산도에서 농사 짓도록 명령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20. [적의 귀로를 차단하라는 유서를 받았음을 아룁니다]  21. [적의 귀로를 차단하라는 유서를 받았음을 아룁니다(2)]  22. [웅천의 적을 수륙 합공할 일을 아룁니다]  23. [일족에게 징발하지 말라는 명령을 취소해 주기를 청합니다(1)]  24. [일족에게 징발하지 말라는 명령을 취소해 주기를 거듭 청합니다]  25. [왜적을 무찌른 일을 아룁니다]  26. [통선 1척이 전복된 뒤에 죄를 기다리고 있음을 아룁니다]  27. [수군에 소속된 고을의 수령들은 해전에만 전속시켜 주기를 청합니다]  28. [광양 현감 어영담의 유임을 청합니다]  29. [적의 귀로를 차단하라는 유서를 받았음을 아룁니다(3)]  30. [충청 지방 수군이 계속 후원하도록 청합니다(1)]  31. [배를 정비하여 왜적을 무찌르라는 유서를 받았음을 아룁니다]  32. [충청 지방 수군이 계속 후원하도록 청합니다(2)]  33. [왜적선을 몰아 내쫓은 일을 아룁니다]  34. [왜군의 정세를 아룁니다]  35. [화포를 올려 보내는 일을 아룁니다]  36. [해전과 육전에 관한 일을 자세히 아룁니다]  37. [사로잡혔던 군사가 보고하는 왜적의 정세를 아룁니다]  38. [수군에 소속된 고을에는 육군을 배정하지 말도록 청합니다]  39. [본영으로 돌아가는 일을 아룁니다]  40. [포로된 왜인이 말하는 왜군의 정세를 아룁니다]  41. [어영담을 조방장으로 임명해 주기를 청합니다]  42. [문신으로서 종사관을 임명해 주기를 청합니다]  43. [화포를 올려 보내는 일을 아룁니다]  44. [유황을 내려 주기를 청합니다]  45. [연해의 군병‧군량‧병기를 수군에 전속시켜 주기를 청합니다]  46. [둔전을 설치하도록 청합니다]  47. [진중에게 과거보이는 일을 청합니다]  48. [승장의 위조 문서를 봉하여 올려 보내는 일을 아룁니다]  49. [배경남을 수군에 소속시켜 주기를 청합니다]  50. [수군과 육군을 바꾸어 방비시키는 일을 살펴 조처하기를 청합니다]  51. [방비군의 결원을 낸 수령을 군법으로 처벌하도록 청합니다]  52. [진으로 돌아가는 일을 아룁니다]  53. [흥양 목관을 교체해 주기를 청합니다]  54. [연안 고을의 수군과 육군을 서로 징발하는 폐단을 금지시켜 주기를 청합니다]  55. [일족에게 대충 징발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음을 아룁니다]  56. [진중에서 과거보이는 일은 청합니다]  57. [연해의 군사와 군량‧무기를 옮겨가지 말도록 명령해 주기를 청합니다]  58. [왜적의 정세를 아룁니다]  59. [일족에게 대충 징발하지 말하는 명령을 다시 취소해 주기를 거듭 청합니다]  60. [진으로 돌아가는 일을 아룁니다]  61. [왜적을 무찔러라는 명령을 받았음을 아룁니다]  제2부 별책 초본 「장계」 [덕수 리씨 집안 전래 소장 보고서] 62. [충청 수사에게 빨리 도착하도록 재촉해 주기를 청합니다]  63. [지체하는 여러 장수들을 처벌해 주기를 청합니다]  64. [여러 의병장에게 상을 내리기를 청합니다]  65. [군량을 조처해 주기를 청합니다]  66. [왜군의 정세를 아룁니다]  67. [당항포 승첩을 아룁니다]   68. [왜적의 정세를 아룁니다]  69. [기한을 어긴 여러 장수를 처벌해 주기를 청합니다]  70. [왜병을 정탐한 내용을 아룁니다]  71. [무과 특별 시험을 보인 일을 아룁니다]  72. [수군 소속의 장수들에게 교대 휴가를 실시한 일을 아룁니다]  73. [방비군을 결석시킨 장수들을 처벌해 주기를 청합니다]  [2017.04.01 발행. 36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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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편자 소리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집 20권이 목표였는데  열아홉 번째 시집 『편자 소리』를 출간하면서 작심의 언저리에 도달한상 싶어 마음의 안도감을 감추지 못하며 서열 1801 번째부터 1900번째까지 100편을 제19집으로 엮는다.   2007년에 한울문학 시(詩) 부문에 등단하고 10 년 동안 줄곧 시 쓰기 삼매경에 빠져 나도 모르게 전심전력 다하다보니 광기든 시인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고 현대판 김삿갓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치사(致謝)하는 말인지 질시하는 말인지 그래도 듣기 싫지는 않다.     꽃 한 송이 빚느라 불철주야 머리 줴뜯지만 평상시 집안일도 단체 일도 소홀하고 게으름 피는 것은 내가 나를 용서할 수 없는 성품이다.   하루에도 몇 편의 씨를 쓰고 수정하고 퇴고하는 것이 늘 일상이다.           광기 들어 키보드 두드리며 지금까지 "경구 4 집" "시 19집" 도합 스물 세권의 책을 냈어도 직유나 관용어는 쓰지 않으려고 부단히 애썼고, 은유를 빗대서 소재의 꽃말이나 상징을 주제 속 형상화로 엮으려고 노력했지만 독자 들은 어떻게 평가할는지 심히 마음 놓이지 않는다.   詩人은 독자를 무시할 수 없고 소홀해서도 안 된다. 독자가 없으면 죽은 詩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시를 쓰면서 자부하고 싶은 것도 있고, 고처야 할 부분도 있다,   가까운 지인의 말은 "길지 않아서 좋다" "연행 구분이 선명하다" "어미가 흔들림이 없다" "주제가 심오하다" " 직유를 찾아볼 수가 없다". 맘에 안 드는 점. "시가 어렵다" "어려운 시어가 많다" "다작하니 반갑지 않다" 지인의 충고 달게 받아 들인다.   산수까지 이십 권의 시집을 출간하려면 당초의 작심한 약속 지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 바로 나와의 약속, 치열한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목표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더 꾸준히 키보드 보일 때까지 짓고 두드릴 것이다.   시집 이십 권은 최초의 작심 목표였지만 나의 계획을 갱신해보고 싶다.   몇 권 까지 출간할 수 있는지 지금까지 1.900 편을 써 출간 매 집마다 100편씩 게재 했는데 기력 마르지 ‘않는 한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시는 영원한 동반자 어제도 오늘도 나는 시를 쓴다.         ― 신송 이옥천,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풀무질 아람 벙글고 오월의 밤느정이  인연은 보물  즐거운 만남  행복 어디에 있나  고향의 정원  사랑과 행복  깊은 강물이고 싶다  노정의 꿀  즐거운 만남  주머니는 비고  인연은 루비다  인사는 다리  함께 걷자  별 하나 안는다  뜨거운 여정  슬픈 백학  꽃밭에서  4.19 묘지에서  세미원 연잎  그곳은 그늘이다  제2부 면경에 쌓인 풍진 닳은 걸레  그곳 찾아 장족  행복한 꽃길  종자 하나 심는다  비의 연정  훗날  잊을 날 있겠지  마음의 다짐  단심의 얼굴  어둔 밤에 불 켠다  잘 살기 위해  필연 이 있다  형상 속의 독백  집 손질 한다  만남은 활력이다  마음의 향기  목류의 무늬  중추절 맞으며  행복의 꽃  생각이 길을 낸다  제3부 성상이 바뀌어도 한 맘이다 목단화 옆에서  토실한 밤  바램 찾아 구만 리  장송의 꿈  깃 빠진 날개  마음의 뿌리  화려한 기도  희미한 흔적  아침의 일과  몽상 중  잠자리 날갯짓  아픔의 미소  여울목은 연금 솥이다  마음의 정화  감나무 한 그루  안다미조개 한 알  요단강변 그림자  붉은 연정  화의 뿌리  숲이 보인다  제4부 다이돌핀은 사랑의 청탑이다 사랑하는 이에게  마중물이고 싶다  두 마리의 용   머그잔에 핀 S라인  회초리 하나  산삼 한 뿌리  편자 갈아 끼고  강이 걷고 있다  인왕산 등정  마당을 쓸다  모과 한 알 익기까지  몸이 여물 때  준족은 초목을 깨운다  행운 만난 사람  비가 내린다  그 힘 부럽다  품격은 보배다  눈물은 간수다  남기고 갈 것  볼품없는 몰골  제5부 시련은 칼춤을 춘다 저력은 꽃이다  초원의 밤하늘  놓을 수 없는 이  분통이 터진다  변신의 꽃  도롱태는 달린다  송년을 감사하며  수락 골 작은 소  가방의 연 찾아  녹슨 두 바퀴  동짓날을 맞아  거목이 있는 자리  12월은 임 보러 가는 길  시원한 독두  내 내는 모른다  인생의 꽃 길  깨어 있는 삶  정원의 치자나무  부도옹의 고집  편자소리 울린다  [2017.04.01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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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오석균 기자 · http://www.xn--939a1g381b8nh.com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이 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저지를 위한 1인 시위 현장을 방문하고 격려했다.   대한약사회는 조찬휘 회장은 의약품 도매업소에 의한 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움직임과 관련해 항의 시위를 진행 중인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 앞 현장을 28일 오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찬휘 회장은 “의약분업의 취지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공간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독립된 장소에 두자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번 사안은 이러한 의약분업의 취지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의료기관 부지나 시설을 분할한 장소에는 약국 개설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판례로 확인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충남지부와 함께 모든 방법을 동원해 약국 개설을 저지하는데 힘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찬휘 회장은 이날 현장 방문과 함께 박정래 충남지부장과 인근 약국 약사회원 등과 함께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의 대응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더불어 격려금을 박정래 지부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충남지부와 천안시분회는 임원진과 인근 약국 약사회원이 동참한 가운데 20일 넘게 병원 정문에서 1인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3-29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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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1. 난산에서 맥동마을 입구를 지나 조금 더 가면 하서 김인후 묘소가 있다. 묘소 입구에는 신도비가 세워져 있다. 신도비 안내문에는 “이 신도비는 1742년에 세운 것으로 비의 글은 우암 송시열(1607~1689)이 1682년에 지은 명문장이다. 본문은 중추부사 이재가 쓰고, 전서는 대사헌 김진상이 써서 원당산 묘소 아래에 세웠다. 신도비문에 ‘하늘이 우리나라를 도와 도학과 절의와 문장을 모두 갖춘 하서 김선생을 태어나게 했고, 태산북두(泰山北斗)와 같은 백세(百世)의 스승’이라 쓰여 있다. 2003년에 전라남도 기념물 제219호로 지정되었다.”라고 적혀 있다.  사진 4-1 신도비 입구에서 2분 정도 걸어서 묘소에 올랐다. 하서 김인후의 묘는 앞부분에 있고, 뒤에는 하서 선생의 부모 묘가 있다. 하서 김인후 묘 앞에는 망주석이 좌우에 두 개 있고 그 다음에 문인석이 배치되어 있다. 묘비에는 “문정공 하서 김선생지묘, 증 정경부인 여흥윤씨부좌”라고 적혀 있다. 사진 4-2  하서 김인후 묘 묘비명은  김수항(1629∼1689)이 지었다. 김수항은 송시열과 함께 숙종시절 노론의 영수였다. 그는 숙종 6년(1680년)에 경신대출척(庚申大黜陟)이 시작되어 남인이 실권하고 서인이 집권하자 영의정에 올랐다. 김수항은 1689년에 숙종이 장희빈의 아들을 세자(나중에 경종)로 책봉하려는 것에 반대하다가 진도에서 사사(死賜)되었다. 제주도에서 유배중인 송시열도 서울로 올라오다가 정읍에서 사사되었다.  그런데 김수항의 아버지는 동지중추부사 김광찬이고 양할아버지는 청음 김상헌(1570∽1652)이다. 김상헌은 병자호란 때 주전론자(主戰論者)로서 중국 심양에서 4년간 감옥살이를 한 절의파(節義派). 청나라에 끌려가면서 그가 남긴 시조는 너무나 비장하다.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 보자 한강수야  고국산천을 떠나고자 하랴마는  시절이 하 수상하니 올동말동하여라. 한편 하서 선생 무덤 앞 양쪽에 있는 돌기둥인 망주석을 바라보면서 하서 선생이 지은 시 한 수가 생각났다. 화표학(華表鶴)이란 칠언고시이다. 끝없는 벌판 갈 길 멀다 천길 화표주(華表柱), 하늘로 솟았네. 검정치마 흰 저고리, 어디로 가는 길손일까. 표연히 날아든 하늘 신선 平原極望路沼沼    평원극망로소소 有柱倚空千尺高    유주의공천척고 玄裳縞衣何處客    현상호의하처객 飄然自是天仙曺    표연자시천선조 서글퍼 맴맴 돌아 오랫동안 머뭇머뭇 옛 성곽엔 쑥대만 욱었다네. 길다란 울음소리 하늘에 번지오. 만리를 부는 바람, 눈빛 터럭 불어가네. 徘徊怊悵久不去    배회초창구불거 向來城郭皆蓬蒿    향래성곽개봉호 長吟一聲天宇闊    장음일성천우활 萬里斜風吹雪毛    만리사풍취설모 언제 지었는지 모르겠으나 그의 말년 작품으로 생각되는 ‘화표학’시는  화표주(망주석)에 날아와 앉았다가 신선이 되어 하늘나라로 날아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을 노래한  자전적 시이다.    하서 김인후와의  대화체 책 <대숲에 앉아 천명도를 그리네>를 쓴 백승종 교수는 이 시를 하서의 ‘심리적 자서전’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데, 하서는 현세나 내세에서도 학처럼 고고하게 신선으로 살고 싶었나 보다. 원래 화표학(華表鶴)은 중국 한나라 요동 사람 정령위(丁令威)라는 선비가  신선이 되었다가 천년 만에 학이 되어 고향에 돌아와 화표주에 앉았다가 시를 읊고 다시 하늘로 날라 갔다는 고사가 있는 학이다.   화표학이 되고 싶은 하서이지만 세상은 쑥대밭이고  눈물과 회한이 남아서 이 세상을 유유히 떠나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병든 학 病鶴’으로 지칭하는 시도 지었다.           병든 학   病鶴 산언덕에서 슬피 울어도 알아줄 사람 그 누구랴 날개를 드리운 채 마른 가지에 기대었네. 하늘가를 돌아다보니 구름은 아득한데 만리를 돌아갈 생각 부질없이 지녔구려. 山畔哀鳴知者誰    산반애명지자수 還堪垂翅倚枯枝    환감수시의고지 回看天際雲猶逈    회간천제운유형 萬里歸心空自持    만리귀심공자지 마음은 화표학을 꿈꾸지만 현실은 병든 학이 될 수밖에 없는 하서 김인후. 그런 하서 선생을 생각하며 다시 길을 떠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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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균 기자 · http://www.xn--939a1g381b8nh.com
울산 효소해독다이어트 박용택 원장. 그는 30년 넘게 척추교정 일에 종사하다보니 힘에 겨운 날들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몸을 보하기 위해 건강탕, 곰장어구이 등 각종 강장식품들을 즐겼다.   하지만 이런 음식들로 인해 체중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60kg이었던 그의 몸무게는 82kg에 이르게 된다. 게다가 일이 힘들어서 몸살이 났을 때 약국에서 약을 지어다 먹어가며 일을 했던 것이 스테로이드계 약물 부작용이 생겨 역류성 식도염까지 생겼다. 그로 인해 박용택 원장은 수시로 콜라처럼 톡 쏘는 신물이 식도를 자극해 몹시 쓰린 통증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또한 발에 통증이 자주 오면서 일어설 수조차 없게 된다. 병원에 내원해서 검사한 결과 요산수치가 정상치는 6.5인데 그의 수치는 10.3이었다. 그는 “바늘 수십 개를 꽂아 흔들어 대는 듯한 통증은 경험해보지 않으신 분은 모르실 것”이라고 말했다.   혈압도 160 이상이 되고 수시로 이명까지 들려서 그는 하던 일을 지속할 수 없었던 박용택 원장. 그는 체중을 줄여야 된다는 의사의 말에 매일 하던 일을 격일제로 돌리고 쉬는 날은 근처 산을 찾아 아내와 열심히 등산을 했다.   땀을 비 오듯 흘리며 6개월 정도 하고나니 체중은 82kg에서 76kg정도로 줄고 채식위주로 식사를 하면서 몸은 다소 좋아지긴 했지만 이미 찾아온 병들은 치유되질 않았다.   그러던 중 주위의 몇몇 지인들이 효소식을 권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건강보조식품이 치료를 한다는 말을 전혀 귀담아 듣지 않고 병원만 의지했던 그는 그 말들을 무시해버렸다. 그러다가 복합배양발효효소를 먹고 몸이 많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고 다행히 주변에 그 제품을 취급하는 지인이 있어서 호기심 반, 걱정 반으로 복용을 시작했다.   최초 10일간은 일반식을 끊고 효소식만 해야 하는 것이 몹시 부담스러웠고 치료는 고사하고 다른 병을 더 얻을 것만 같았다는 박용택 원장, 하지만 별다른 좋은 길이 없었기에 한번 해보기로 마음을 먹고는 10일 도전에 나섰다.   박 원장은 “3일째를 맞이하면서 예전에는 허리에 통증을 느끼고 힘이 들었는데 이상하게도 일을 하면 다시 힘이 생겼다”며 “4~5일을 넘기고 나니 전과는 달리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상쾌해졌다”고 설명했다.   76kg에서 꼼짝을 하지 않던 체중은 점점 내려가더니 10일째 70kg까지 내려가게 되자 그는 희망을 품고 3개월간 꾸준히 효소식을 하게 됐으며 체중이 64kg까지 내려갔다. 몸은 점점 좋아져서 혈압약도 끊게 됐다.   이후에도 수시로 효소식을 하고 아내와 자전거 타기를 하며 운동을 겸했더니 어느새 요산수치도 6.5로 잡혀 있고 통풍발작도 사라졌다는 박용택 원장. 지금은 주위의 사람들에게 효소식을 권하며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되찾는 것을 보는 기쁨으로 살고 있다고 한다. 새로운 의욕이 생기다 보니 하던 일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자전거 타는 시각장애인으로 소문이 나면서 2016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mbn ‘특종 세상’에서 취재해 방송을 타기도 했다.   박 원장은 “당뇨, 고혈압, 협심증, 암 등 현대인들의 질병의 대다수가 오염된 환경 속에서 얻어진 독소로 인하여 순환기능이 망가져서 생기는 병”이라며 “가장 최선의 치료는 독소를 분해하고 중화하는 데 일찍부터 뛰어난 발효 음식이 그 대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효모의 먹이는 우리가 버려야 할 것들이고 그 미생물이 배설한 것은 우리 인체에 유익한 효소로 몸을 정화한다”며 “지금은 효소전도사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즐겁게 살고 있다”고 밝혔다.   효소해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대암둔기로 79번지 효소해독다이어트 박용택 원장(휴대전화 010-3871-1212)에게 문의하면 된다. 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3-24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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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균 기자 · http://www.xn--939a1g381b8nh.com
“약 없이 식단만 바꿔도 우리 몸은 얼마든지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자연숲한의원 박경숙 원장의 말이다. 그는 사범대 졸업 후 30대에 한의대를 다닌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청혈해독요법으로 각종 병의 근원을 해결해 환자에게 보다 나은 삶을 선물하고 싶다는 박경숙 원장. 박 원장을 만나 청혈해독요법에 관한 생각과 그가 해온 치료,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어보았다.   자연숲한의원은 어떤 특징이 있는 곳입니까? 자연숲한의원은 급만성 통증이나 디스크, 소화기환자, 비염, 아토피 등 다양한 환자 군을  진료해 오는 중에 점점 늘어만 가는 대사질환이나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청혈해독요법과 철저한 식이요법을 동반한 치료를 주로 하는 진료 체제로 변환되어 왔습니다. 지금은 암, 당뇨, 고혈압, 고도비만, 간질환, 골다공증 환자에 대한 치료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 질환들의 일반적인 병원치료는 사실은 현상유지에 그치고 있습니다. 즉 혈압이나 혈당이 일시적으로 수치만 조절되는 양상을 보일뿐, 실제로 고혈압이나 당뇨가 치료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치료라는 건 약을 끊어도 조절이 돼야 하는데 항상 병의 전 단계, 즉 큰 병처럼 활동을 안 하지만 예비단계에 있는 겁니다. 약을 끊으면 언제라도 큰 병으로 갈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병이 유발된 환경이나 원인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약을 먹어도 어느 정도까지 가고나면 뻥 터지게 됩니다.   자연숲한의원은 그런 분들이 실제로 병에서 놓임을 받고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환자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와 함께 중요한 것이 또 하나 있는데, 생활습관과 식이요법의 변화입니다.   당뇨와 고혈압의 무서운 점은 무엇입니까? 당뇨 같은 경우, 인슐린을 투여해도 어느 순간이 되면 고혈당과 저혈당을 왔다 갔다 하면서 혈당조절이 안 되고 이런저런 합병증이 나타납니다. 당뇨 합병증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그때는 걷잡을 수가 없습니다. 무좀이나 조그만 상처에도 발이 썩어가고 시력이 순식간에 떨어지기도 합니다. 치아가 전체적으로 흔들리거나 빠지고,  온몸에 이유 없는 통증이 생기고 기운이 쑥 빠지면서 만사가 귀찮고 식은땀을 수시로 흘리기도 합니다. 더 무서운 것은 뇌로의 혈액순환이 안 되면서 치매나 뇌경색이 오기도 하며 만성 신부전으로 투석을 하는 지경에까지 가기도 합니다. 이렇게 여러 합병증들이 나타나는 시점에 이르러서는 사실상 치료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당뇨를 괴이한 병이라고까지 하지요. 원인은 하나인데 오장육부를 모두 병들게 하고 수많은 증상으로 나타나는 괴이한 병. 고혈압은 혈압이 높으니까 우선 혈압을 낮추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는데 그보다 먼저 혈압이 왜 높아졌는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혈압이 높아진다는 건 혈액순환이 잘 안되니까 압력을 높여서라도 혈액순환을 잘되게 하려는 겁니다. 혈관개선 없이 무작정 혈압약을 안 먹으면 뇌출혈 같은 질환이 생기겠지만, 혈압약을 그렇게 열심히 챙겨먹는데도 중풍환자는 늘어만 가고 심근경색, 뇌경색, 동맥경화, 부정맥 등의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중요한건 혈압약을 써서 강제로 혈압을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혈관개선을 통해 혈압이 높지 않아도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몸의 환경을 바꾸는 것입니다     환자에게 해독청혈요법으로 치료하면서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점점 늘어만 가는 암, 당뇨, 고혈압, 치매, 골다공증 환자들을 보면서 ‘이분들을 현상만 유지하며 사는 것이 아니고 근본을 치료하자’, ‘같은 1년을 살더라도 일도 하면서 가족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삶의 질을 높이는 치료를 해드리자’ 이런 생각을 하면서 치료를 하게 됐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해독치료를 해드리면 피가 맑아지고 염증이 없어지면서 이런저런 변화들이 생겨납니다. 가장 먼저 밖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피부가 깨끗해지고 피로감이 없어지며 잠이 잘 오고 머리가 맑고 여기저기의 통증들이 사라지면서 몸이 가볍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혈압이나 혈당은 저절로 조절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합병증을 동반한 당뇨의 경우에도 당뇨병 자체는 고치기 어렵지만, 혈관개선이 되면서 발의 괴사나 저림 등과 같은 병증은 개선되는 모습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청혈해독 요법은 고혈압이나 당뇨 지방간 같은 대사질환에만 유효한 것이 아니고 암, 치매, 파킨슨병 자가면역질환 등의 환자분들에게도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완치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삶의 질 만큼은 크게 향상이 되어서 일상생활이 가능한 기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의원에서 암환자를 치료한다고 하면 의문을 가지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암환자는 완치를 목표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발암이나 전이암의 경우에는 큰 통증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한 완화치료가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대학병원을 가도 그런 건 완치라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반반도 아니고 거의 0%에 가깝습니다. 항암, 방사선, 색전술 등의 치료는 암의 크기를 조금 줄여서 생명을 몇 개월이라도 연장해줄 수는 있지만 삶의 질에 대한 해답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그 해답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심한 암성 통증을 제어할 방법이 없어서 고통으로 신음하는 분들에게 해드릴 것이 별로 없었는데 청혈해독 치료를 하면서부터는 대학병원에서조차 힘들다고 하는 말기암 환자분들께도 상당 부분의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 암 완치율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전히 암은 치료가 쉽지 않은 난제로 남아있습니다. 암 완치율이 높은 것은 건강검진을 많이 받다보니 초기 발견이 많아서 간단한 수술이나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한 덕분입니다. 말기암이나 전이암에 대해서는 여전히 치료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말기암 환자라도 당연히 더 살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항암을 해야 한다고 하니 서둘러 화학요법을 들어가게 됩니다. 문제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들어가면 내 삶이 없어진다는 겁니다. 의욕이 없어지고, 밥을 못 먹게 되고, 기운이 없어 활동이 제한되고, 몸은 여기저기 멍들고, 붓는 등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 평소에는 당연하게 생각되어 의식조차 하지 않았던 삶의 일상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암 섬에 갇혀 환자로서의 삶만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작년에 간암 환자분이 오셨습니다. 대장암 수술을 하고 몇 년 후에는 췌장암 수술과 항암치료, 그리고 2년 정도 경과한 시점에서 간암 진단을 받고 오셨습니다, 췌장암 이후 당뇨약을 드시고 계셨고 얼굴색은 검고 아침 출근할 때부터 졸리고 회사에 가면 몸부림을 칠 정도로 심한 피로감과 통증을 호소하셨습니다. 처음엔 항암치료 예약을 해 놓은 상태에서 항암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면역을 조금이라도 높여볼까 하는 마음으로 오신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치료를 시작한 지 2주정도 지나면서 몸이 너무 가벼워지고 당뇨약 없이도 혈당 조절이 되는 것을 보시고 항암치료를 아예 취소하고 더 적극적으로 한의원 치료에 집중하셨습니다.   일반 음식은 끊고 발효시켜서 만든 효소식과 한약만 먹는 단식치료를 40일간 하면서도 단 한 번의 투덜거림 없이 오직 좋아지는 컨디션에 대한 감사함과 매사에 대한 열정적인 모습에서 의사인 제가 감동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이미 항암치료의 경험을 해보셨기에 얼마나 힘든지를 알고 계셨고 더 강력한 항암을 하게 되면 이번에는 또 얼마나 힘들 것인지, 그리고 항암으로 암이 완치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시기에 그런 결정을 내리신 것 같았습니다.  스스로도 모범 환자라고 농담하실 정도로 정말 성실하게 치료 받으시고 매사에 감사와 긍정이 넘치는 분이어서인지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회사 잘 다니시고 전혀 흐트러짐 없는 일상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얼굴과 등에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쫙 퍼져있던 검은 반점이나 점들도 몇 개의 별자리(?)만 남겨두고 없어지고 얼굴의 검은 빛도 걷히면서 멋있어지기도 하셨답니다~   암환자에게도 제대로 살아갈 삶의 권리가 있습니다. 내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행복하게 살 수 있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 이 또한  병을 완치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연숲한의원의 암 치료를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신다면? 저희가 하는 치료는 기본적으로 독소를 배출하여 피를 깨끗하게 하고 면역을 살려서 암세포와 싸워서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입니다. 암이 있는 국소부위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몸의 전반적인 기능을 되살려 내 몸이 스스로 암과 싸우게 하는 것입니다. 장을 다스려 독소의 배출뿐 아니라 혈액으로의 독소유입을 막고 효소의 반응성을 높여 에너지 대사활동을 돕습니다. 오장 육부의 불균형을 해결하여 장부 간에 일어나는 오작동을 바로잡고 자율신경 기능이 균형을 회복하도록 합니다. 수승화강(인체내 상하 기 순환)이 제대로 일어나도록 도와 깊은 잠을 자게하고 스트레스의 문제를 풀어갑니다. 소변을 원활하게 하여 신장 기능을 돕고 온열요법과 운동을 통해 땀을 통한 독소 배출을 돕습니다. 여기에 식이요법을 철저히 병행하여 영양의 불균형을 해결하고, 암과 온갖 질병의 근본 원인인 활성산소의 문제를 해결해가는 것으로 자연슾 암치료를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암은 태어날 때부터 유전적으로 원인을 지니고 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살아가면서 후천적으로 유전자의 변이가 생기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암 줄기세포가 깊게 뿌리를 내리기 이전에는 가역적이어서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환경이나 식습관 등 내 의지로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을 철저히 조절하면 얼마든지 암을 예방할 수 있고 이미 발생한 암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한의원에서 약을 통한 청혈해독요법 뿐만 아니라 음식을 통한 식이요법 또한 매우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치매에 관한 치료도 많이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노령인구가 워낙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떤 연구 논문에 보면 80세 이상의 어르신 50% 이상이 일정부분 치매를 가지고 있다고 얘기할 정도입니다. 치매 진단을 받지는 않았어도 나이가 먹을수록 심한 기억력 장애나 잦은 어지러움, 만성적인 두통 등이 찾아왔다면 이미 뇌세포의 퇴화와 함께 치매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저희 어머니의 경우 3년 전 쯤 치매가 찾아왔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눈에 초점이 없어지고 멍하니 먼 산만 바라보면서 가족들조차 잘 알아보지 못하고 엉뚱한 소리를 하셨습니다. 부끄럽게도 사전 증상이 충분히 있었는데도 미처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설마 하는 사이에 더 심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해독치료를 통해 다행스럽게 일주일 정도 지나면서 좋아지기 시작하였고 지금까지도 잘 지내고 계십니다. 불행 중 다행이랄까요? 저의 엄마를 통해 치매의 치료가 어느 정도까지는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거울삼아 치매를 좀 더 자세히 연구하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 아버지의 경우에는 고위직 공무원까지 하셨던 분인데 척추수술을 잘못하면서 척추에 넣었던 약이 뇌로 올라가서 치매가 왔습니다. 당뇨와 혈압은 기본이고 오랜 시간동안 요양병원에 있으면서 양약을 한주먹씩 드시며 지내오던 중  만성신부전증 때문에 투석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었습니다. 건강이 안 좋아지니까 치매도 더욱 심해져서 아내를 물어뜯고 딸을 때리려고 하고 밤새 헛소리까지 하셨습니다. 기절했다가 깨서 소리를 지르는 것을 반복하셨지요, 친구가 뭐라도 해줄 수 없냐고 부탁했습니다. 가족의 동의를 받아서 약을 해드렸습니다. 약을 녹여서 정신이 들 때마다 빨대로 조금씩 드시게 하다 보니 한 컵을 먹는데 몇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하루가 지나서 정신이 돌아오고 이틀째 됐는데 아들 이름을 부르면서 “나에게 무슨 약을 주었느냐”고 말씀하셨답니다. 소리를 지르는 상황도 기억하시고 계셨습니다. 치료를 받으신지 2년이 넘었는데 지금도 정신이 온전하십니다. 치료해준 저로서도 신기해서 친구한테 원래 치매가 맞긴 한 거냐고 물었더니 서울대병원서 확정 받고 10년 넘게 치료도 했는데 설마 진단이 잘못되었겠냐면서 친구도 웃더라구요.   치매환자가 있는 가족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치매는 대부분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자칫 치료할 적기를 놓치고 지나가기가 쉽습니다. 본인도 기억력이 조금 떨어지는 것으로만 여기고 가족들도 설마설마 하며 애써 치매는 아닐 거라고 외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매는 대략 4-4-4의 경과를 거칩니다. 4-4-4 라는 것은 혼자서 독립적으로 생활 가능한 시기 4년, 주변 도움을 받아가며 독립생활이 가능한 4년, 독립생활이 불가능한 4년을 말합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관찰하고 서둘러 해독과 함께 신체기능을 활성화 하는 치료를 하면 독립적으로 생활이 가능한 시간이 더 늘어나게 됩니다.  치매라는 것은 결국 뇌세포가 퇴화를 하면서 신경세포 간에 신호전달이 잘 안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치매의 치료는 뇌세포가 완전히 파괴되지 않은 일부를 살려서 신호전달이 일어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뇌세포가 퇴화를 거듭하는 것은 영양전달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영양물질을 넣어주고 피를 맑게 해주면 뇌혈류순환이 좋아지면서 친구 아버지와 같은 기적적인 일도 일어납니다. 뿌리까지 다 시들어가던 식물이 거름을 충분히 주고 햇빛을 충분히 받게 하면 살아나는 경우가 있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치매환자를 여러분 치료하고 있지만 100% 치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객관적인 상황을 봐서는 좋아져야 할 상황인데도 오랫동안 서서히 진행됐기 때문에 컨디션만 좋아지고 치매는 안 좋아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반면에 밥통에 밥을 넣어놔도 꺼내서 먹지 못하고 집도 못 찾을 정도여서 집에서만 갇혀 지내던 분이 택시타고 아들 가게를 오가고 TV를 보면서 생활 속 대화가 가능한 수준까지 좋아지신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다시 말씀드리지만 100% 좋아지고 완치가 되지는 않습니다.   결국 치매치료는 영양이 필요하면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고 혈액이 끈끈하면 혈액을 맑게 하고 염증을 없애 뇌혈류 순환을 돕고 뇌에서의 신경세포 사이에서 신호 전달이 잘 일어나도록 돕는 것이 치료의 요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완전치료는 아니어도 혼자서 독립적으로 정상생활을 할 수 있는 기간을 늘려드리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치매 치료의 목표입니다. 치매가 걸리면 무조건 요양병원이 아니라 치료 할 수 있을 때 까지는 치료를 적극적으로 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부득이한 경우에만 요양보호를 받기를 권고 드립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힘들어도 지금의 순간에서 할 수 있는 것에 충실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환우 분들도 그 가족도 모두 막연히 건강해질 내일만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고 사랑하며 살다 보면 좀 더 건강한 나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치료를 성실히 받는 것 외에도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운동하고, 햇볕 쬐기, 양질의 고단백과 색깔이 화려하며 효소가 많은 음식들로 차려진 상차림, 감사와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 아프다고 가족에게 의지하려고만 하는 것이 아닌 서로 배려하며 지내는 것...   이런 노력들이 내일의 건강과 삶의 풍요로움을 선물하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앞으로는 암, 혈압, 당뇨, 자가 면역, 치매, 파킨슨병 골다공증 등을 주된 치료로 하려고 합니다. 더불어 제가 진료하는 환자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 쉼터와 운동 공간, 교육 공간을 갖춘 쾌적한 환경의 한의원을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건강식단법 등을 통해 치료를 돕고 싶습니다. 환자 질병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생활습관을 바꾸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건강을 돌보며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병원이 되려고 합니다. 저는 다른 의사 분들과 다르게 왕진도 합니다. 중증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분을 제가 직접 진료하고 카톡이나 문자 등으로 보호자와 소통하면서 조치를 취하기도 합니다. 되도록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방편입니다. 집에서 한 사람이 변하면 집 전체가 바뀔 것입니다. 한 사람의 치료과정에서 익힌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탕으로 가족 모두를 돌보며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하기를 희망합니다. 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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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3월 22일 ‘현지조사 대응센터’를 개소해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 민원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 민원에 대한 전문적 상담과 지원이 가능하도록 현지조사 대응센터로 창구를 일원화하고, 16개 시도의사회와 연계한 네트워크 체계를 마련하여, 민원 처리에 대한 회원들의 만족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협은 올해 초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 지침 개선으로 그동안 누적된 문제를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실질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현지조사 대응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 현지조사 대응센터는 전문적 상담 및 법률적 지원과 함께 필요한 경우 요양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방문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 민원에 대한 종합 민원 센터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 민원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의협과 16개 시도의사회가 하나로 연결되는 조직과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했다.   의협의 현지조사 대응센터는 상근부회장 직속 기구로, 센터장, 팀장, 법률지원과 요양기관 방문 지원을 담당하는 전문 직원으로 구성·운영되며, 시도의사회의 ‘현지조사 대응팀’은 시도별 소관이사가 팀장을 맡고, 전담 직원으로 구성된다.   의협과 시도의사회는 민원의 접수, 상담 및 지원 방식, 지원 내용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민원 처리에 빈틈이 없는 촘촘한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에 대한 대응 매뉴얼을 개발하여 대회원 교육 및 홍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갑작스런 현지조사나 방문확인 등의 요구를 받은 회원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이 심리적 압박감 등의 문제로,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거나 혼자서 속앓이를 하는 경우가 많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조사 단계별로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회원 민원 전용 대표번호인 1670-2844를 개통하여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에 대한 민원 접수, 상담 및 지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지조사 대응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추무진 회장은 “지난 겨울 돌아가신 회원님의 유지를 받들고 회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현지조사 대응센터를 개설하였으며, 오늘의 개소식이 불합리한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 제도 개선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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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오는 5월부터 11주 동안 병원 및 유관단체 법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 ‘제6기 병원준법지원인 양성과정’을 실시한다. 보건의료 관계법률에 전문적인 소양을 가진 병원준법지원인을 양성하는 이번 과정은 병원경영자의 의사결정에 기초가 되는 법률적 검토 및 각 부서별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의료소비자를 포함한 일반국민들이 병원에 대한 신뢰감을 제고하는 것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난 2012년 제1기 병원준법지원인 양성과정 교육 개설 이후 지금까지 병원장 및 법무담당자와 주요보직자 등 총 178명이 수강할 만큼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제6기 과정은 의료관련 법률과 병원현장 사례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보건복지부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강연자로 초빙해 교육의 내실을 기했다. 또한 교육과정 수료 시 병원 법무담당자 간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된 ‘대한병원준법지원인협회’ 회원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병원계와 관련된 주요 법률 현안 및 판례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교육 세부 프로그램과 강연자 확인 및 접수는 본회 교육 신청 사이트(http://edu.kha.or.kr)에서 하면 된다. 문의는 대한병원협회 국제학술국(02-705-9247).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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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1일 2017년도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동물용 의약품 사용도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약국 실무실습을 진행하는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만족도와 개선사항에 초점을 맞춘 설문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물용 의약품 사용도 인식조사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처방 대상 의약품 확대 계획 발표에 따라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온라인 서베이 전문업체에 의뢰해 진행될 계획이다.   더불어 프리셉터 대상 설문조사는 약국 실무실습 교육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과 개선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지난 정기총회에 아쉬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보다 나은 약사회의 미래를 위한 일에 집중하자"며 "회원에 초점을 맞춘 회무에 더욱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진 상임이사회에서는 동물용 의약품 사용도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를 비롯해 팜엑스포 홍보부스 운영, 병원약제부서 신규약사 연수교육 개최, 노인만성질환자 대상 복약상담 활성화 캠페인 협약체결 등에 관한 안건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상임이사회에서는 안건심의 종료 후 주요 현안과 관련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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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섭던 추위가 한결 부드러워진 봄을 맞이하면서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건조한 날씨 등으로 인한 피부질환, 꽃가루 알레르기, 결막염, 안구건조증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천연추출물을 소재화해 식품화하는 (주)메디푸드 글로벌이 이와 같은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 출시 기념설명회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주)메디푸드 글로벌(MEDIFOOD GLOBAL. LLC, 대표 금상엽)은 지난 3월 16일 오후3시 여의도 백상빌딩 세미나실에서 면역개선 및 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로얄아투비 AtoB’ 출시 기념 제품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품설명회에는 중국 국가안전산업협회와 사업을 진행 중인 (주)Air Life 조제환 회장과 미국 의학박사 더글라스 김(Douglas Kim, 한국명 김의태)이 참석해 메디푸드 글로벌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강연과 사업방향성에 대한 찬조 설명을 진행했다. 로얄아투비는 메디푸드글로벌의 두번째 제품으로 정상적인 면역기능,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과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 철의 흡수,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C 를 함유해 제조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메디푸드 글로벌 금상엽 대표는 “로얄아투비는 우리 몸속 필수 영양소인 아연과 현대인의 필수 요소인 비타민C를 함유해 면역 개선 및 세포 재생과 항산화작용에 큰 도움이 된다”며 “특히 메디푸드 글로벌만의 핵심 원료인 어성초추출물을 첨가해 봄철 나른하기 쉬운 몸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 개선과 피부 면역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메디푸드 글로벌은 미국 의학계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주)VIZ 뉴트리션의 제품을 공급받는 총판 MOU도 체결했다. 이어 자체 제조한 제품군 중심의 소비자협동조합 설립계획도 발표했다. 메디푸드 글로벌 관계자는 “소비자가 주인이 되는 조합을 통해 할인 된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소비하는 소비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발생하는 잉여금도 배당을 받는 조합원들만의 소비조합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메드푸드 글로벌은 향후 VIZ 뉴트리션과 소비자협동조합을 접목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VIZ 뉴트리션의 더글라스 김 박사는 “한국에서 이렇게 효과적이고 독창적인 천연물추출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정말 획기적인 발견”이라며 “VIZ 뉴트리션의 ‘Mi-cells’ 특허 기술과 접목 한다면 메디푸드 글로벌의 전 제품의 흡수율을 향상시켜 한 단계 발전된 기능성 식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메디푸드 글로벌은 우리 몸의 방패인 간 기능에 도움이 되는 로얄보간단을 3년 전 출시하면서 유명해진 젊은 건강기능식품 회사다. 손상된 간 기능의 회복을 위해서는 영양소 섭취가 중요한데, 로얄보간단은 대표적인 영양소로 알려진 실리마린의 ‘밀크씨슬 추출물’을 함유해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3-21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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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랩마스터와 공동연구로 미국특허 8건 포함 10건 특허 등록 올 하반기 유럽인증 거쳐 글로벌 시장 진출해 체외 진단기기 시장 장악 계획   혈액 한 방울로 암, 심장질환, 바이러스 감염 등 수십 가지의 질병을 현장에서 5분 이내에 측정할 수 있는 체외진단 기기가 국내에서 선보였다.   바이오 벤처기업인 ㈜바이오메트로(대표 강길남)는 16일 가톨릭대학고 강남성모병원 성의회관에서 가톨릭대학교와 공동으로 국제 심포지움을 열고 체외진단기기 플랫폼 기술인 ‘음극 전기화학발광법(C-ECL)’을 소개했다   바이오메트로는 핀란드의 바이오 기업인 랩마스터(Labmaster Inc.)와 공동연구를 통해 이 기술을 개발했으며 두 회사가 공동으로 글로벌 체외진단기기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랩마스터는 핀란드의 유명 대학교수들로 구성되어 있는 바이오 기업으로 지난 20년간 연구 끝에 이 기술을 세계 최초로 완성했으며 미국 특허 8건을 포함(이번 달 미국 특허 1건 추가 등록) 모두 10건의 특허 등록을 마쳤다.   바이오메트로는 ‘음극 전기화학적발광(C-ECL) 기술’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병원 실험실 또는 진단센터에서 주로 쓰고 있는 로슈의 ‘양극 전기화학적발광법(A-ECL)’ 기술로 제작된 대형 진단기기의 정확도 및 민감도와 동일한 성능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바이오메트로 강길남 대표는 “현존하는 기술 중에 가장 정밀하며 뛰어난 성능을 가진 진단기술로 인정받고 있는 ECL 기술은 전세계적에서 양극의 로슈와 음극의 바이오메트로 단 2개의 기술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바이오메트로의 음극 ECL 기술은 반도체 소재인 실리콘칩 등을 이용해 소형화 경량화를 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이기 때문에 기존의 휴대형 현장진단(Point of care testing, POCT) 장비의 약 1백만배 정도의 민감도를 갖고 있으면서 고가의 대형진단장비 수준의 정밀도와 정확도를 갖고 있어 앞으로 많은 분야에서 응용과 접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핀란드 랩마스트사는 손바닥 크기의 소형 체외진단 기기의 유럽 CE인증을 올해 중반기 또는 하반기에 획득한 뒤 유럽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며 바이오메트로는 유럽 인증을 기점으로 국내 인증 및 전세계 인증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바이오메트로는 가톨릭대학 성모병원과 함께 현재 의료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각종 질병의 바이오마커를 대상으로 추가 연구 개발과 임상시험 등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오메트로는 “현재 확보한 기술력은 의료용 체외진단 분야뿐 아니라 유전체 등 분자진단분야 등에도 응용이 가능하며 애완용 및 가축방역을 동물진단과 식품위생, 환경 위해 요소 진단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면서 “원천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오메트로는 C- ECL 기술이 선진국에서 이미 시작하고 있는 원격진료의 새 장을 열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기 때문에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시켜 의료계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의 선두 분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체외 진단기기 시장 체외 진단기기시장은 보건, 의료분야의 트랜드 변화와 인구 고령화 및 신종 전염병 출현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고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이다. 최근 의료분야는 질환 치료중심에서 예방 및 건강보건 증진 차원의 트랜드로 급변하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활용 등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하여 치료 방법들 간의 네트워크 개선, 원격 모니터링, 데이터 관리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더 정확하고 정밀한 진단기술을 요구하고 있다. 바이오메트로가 확보한 기술은 시대의 요구에 최적화된 미래형 융합기술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인정하고 있다.   체외진단기기 시장은 해외의 주요기업들(Roche, Simens, Danaher, Abbott)이 전세계 시장의 절반 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양극성 전기화학적 발광법(Anodic-Electrochemilumiscense, A-ECL)’ 기술을 미국기업 Bioveris로부터 6억 달러에 인수한 스위스의 로슈가 의료진단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 의료진단기기 시장 규모는 국내 대형 진단기기의 경우 100% 외산 진단기기를 병원에서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국내 의료기기시장은 전세계 시장의 약 1%에 불과) 전세계 의료진단기기 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 약 500억 달러(한화 약 58조원)이며 2020년에는 673억 달러(약 77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바이오 업체들은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키워야 할 필요가 있는데 대부분의 업체들은 미래 의료시장의 급변을 대비한 기술적인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여 글로벌 시장 진입이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3-20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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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한 줄기 행복  문재학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덧없는 세월의 그림자 따라 주름의 골이 깊어 갈수록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점철되는 유한한 우리네 삶에 모든 사물이 어느 것 하나 정겹지 않은 것이 없다.   사계절 변화의 바람은 언제나 신선한 생기를 불어넣고 때로는 깊은 상념에 젖어 삶의 여유를 누리게 했다.   일상생활의 언저리에서 빤짝이는 상념들을 정리하다보니 또 한권 책의 분량이 되었다.   그리고 세계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특정한 곳곳을 골라 그 아름다운 풍광들에 대한 감흥들도 흔적으로 남겨 보았다.   삭막하고 험난한 삶에 조그마한 마음의 휴식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욕심을 내어 본다.   이 책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 하시고 만복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 ― 소산 문재학, 머리말 <5번째 전자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머리말 | 5번째 전자 시집을 내면서  제1부 그리움의 꽃 가을밤  가을이 익어간다  감(柿)  겨울 산책길  겨울밤 2  고향 그림자  구담봉(龜潭峰)  그리운 임 생각  그리운 임  그리움의 꽃  논개(論介)  눈물  덕유산의 가을  도심 속의 가을  두륜산(頭輪山)  제2부 봄비에 젖는 밤 뜬구름(浮雲)  리오 데 자네이로  마추픽추 그림자  마카오 단상(斷想)  목소리  무지개  문경새재  미륵산(彌勒山)  바닷가의 봄  백 리 벚꽃 길  보길도  보안 카메라  봄바람 1  폼페이(pompeii) 비극  봄비에 젖는 밤   제3부 숲의 향기 부소산성(扶蘇山城)  비 내리는 항구  사랑, 그 사랑  산수유  생일(生日)  소나무 2  수덕사(修德寺)  수선화  술(酒)  숲의 향기  스카이 파크(마리나베이 센즈호텔)  시련(試鍊)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안데스 대평원  야류(野柳) 해양공원  제4부 어머니 노래 약속  양귀비  어떤 모임  어머니 노래  여명(黎明)  옛 여인  운명  운명의 강  월정사(月精寺)  을미년 송년회  이과수 폭포  이별 2  이팝나무 꽃  인연  일주기(一週忌)  제5부 질투 자유의 여신상  자존심  진도 바닷길  진주(眞珠)  질투(嫉妬)  찻잔  천섬  청량산(淸凉山)  친구여  카사블랑카의 추억  크렘린궁  태생의 의미  표충사(表忠寺) 풍경  피아골 단풍  피요르드(FJORD)  피지(FiJi)의 낭만  한 줄기 행복  휘파람  희미한 옛사랑  그리움의 불꽃  [2017.03.15 발행. 15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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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소꿉 각시  김승섭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랑이란 서로를 지극히 배려하며 간절히 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잔인한 시간은 전혀 배려심이 없다. ― 김승섭,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1 재회      2 갈등      3 단애      4 이별      5 초야      6 둥지      7 별리      8 방황      9 산방산의 회상     10 땅거미는 기어들고    11 상봉 길        [2017.03.17 발행. 24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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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등골 뺄라  임선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간밤에 내린 눈이 산더미를 이루고 바람은 어디로 가자는지 팔소매를 거머쥐고 놓지 않는다. 온 세상이 눈에 갇혀 사 나흘은 쉬어야 할 것 같다.   산야도 눈에 갇히고 하늘도 눈에 갇혀 멍하다. 이런 날 시를 쓰면 금상첨화라는 생각이 들어 시를 쓰고 퇴고하느라 하루해가 짧다.   시를 쓰는 일은 무에서 유를 창조 하고 꽃을 피우게 하고 벌 나비 날아들게 하는 신바람 나는 작업이다. 시를 쓰지 않았으면 남의 이야기나 늘어놓으며 영양가 없는 이야기로 세월을 허비 했을 게다.   내생애에서 가장 잘한 일은 시를 쓰는 일이라고 자부한다. 피와 땀으로 얼룩진 시 원고를 집안에 쌓아두고 출간하지 않는다면 생명을 잃은 죽은 나무와 다르지 않을게다   이제는. 생명을 불어넣는 출간작업을 하려고 한다. 독자님들께 읽는 재미를 드리고 푼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애독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선자,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어쩌라고요         현대문학관  섬김  능금  모시적삼   굿판  지진  말라카스  붕어빵  귀뚜리  낙엽  돌 참외  어쩌라고요  하늘은 알까  조폭보다 무서운 노화  사건  쥐가 웃겠다  단풍 비  열대야  흙  관용 남용  어쩌다  제2부 아끼려다 대문  한가위  황색 나비  자연의 위대함  사계절  아끼려다  그 남자의 여자  맞불 작전  미틈 달  짝사랑  날개옷  서방 등골 뺄라  망각  생각 좀 하라요  하늘이 노랗다  동장군의 미련  한  임은 어디에  원삼 보삼   어머니  겨울비  제3부 싫다 싫어 출근 가방  억새 꽃  신부님의 사랑  꽃샘추위  간 곳 없는 우애  노란 세상  책 도둑  어느 문학회  책임감  싫다 싫어  낳지나 말지  뮤지컬이나 부엌칼이나  삼십육계 줄행랑  이별  가지 연가  무용지물인 효자손  나팔꽃  추억의 맛  환삼덩굴  돌 오이  구절초  제4부 두 단어 은행나무  거미 사냥꾼  무상  담배  그리움  상고대 꽃  원망  한밤 꿈  나막신 배  날개 찬가  두 단어  피고 지고  엄니  간 데 없는 장미  촛불시위  초승달  발  사진  세월  기상 이변  잊힌 보름맞이  [2017.03.17 발행. 10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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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블로그에서  김예령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의 길에 접어들면서 새롭고 재미로움으로 다소 흥분의 떨림이 있은 지가 어제 같은데 세월은 강산을 두 번이나 바꾸려고 저만치에서 손짓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년 초엔 올해는 좋은 글을 써야지, 나 자신이 만족할만한 책을 내야지, 다짐하지만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가 며칠 전 항상 접하는 인터넷에서 무심코 지나쳤던‘블로그(blog)’란 단어에 눈길이 가면서 더 늦기 전에 손에 넣을 수 있는 작은 책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비밀스럽고 부끄러운 이야기, 그 시대에만 가능했던 이야기 글 몇 편과 이미 동호인문학회에서 발표한 글 중에 몇 편을 모아서 엮으며 요즘시대는 물론 앞으로 계속 발달하는 전자매체의 요구조건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종이책 보다는 ‘전자책’을 선호하는 경향이라는 새로움으로 전자책을 문집으로 만들고 종이책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글쓰기에 인연이 되어 채찍질을 아끼지 않으셨던 여러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공부한다고 제대로 챙기지 못한 가족들에게도 미안함을, 특히 단아한 여성의 미를 함초롬히 담고 있는 사랑스러운 큰 자부의 명쾌한 조언에 고마움을 전하며. ― 김예령, 프롤로그 <『블로그에서』를 내면서>         - 차    례 - 제1부 춘(春) [수필] 텃밭의 즐거움      시> 이순(耳順)에 이룬 꿈  복주머니      시> 시댁 가는 길  솔      시> 단절(斷切)의 의미  하와이로 가자      시> 진경산수화  제2부 하(夏) [수필] 반딧불이 빛처럼      시> 우리 동네   한국의 큰집을 찾아 온 손님     시> 서부전선 하늘아래 연등 불 밝히고  자연현상 이래도 될까      시> 그날  우리 집 애기(愛器)들  제3부 추(秋) [수필] 중년의 사랑 예찬론  조도시발      시> 시성(詩聖) 두보 초당  혼수 이야기      시> 나비와 파리  복불복(福不福)      시> 눈물  필연이라는 것     시> 교정의 벚꽃  제4부 동(冬) [수필] 어머님 종을 치세요     시> 기다림  금호강은 흐르고     시> 미당 생가(生家) 가는 길  화음(和音)     시> 음악의 조건  달력 두 장      시> 살림리스트  하얀 겨울에 떠난 아버지   제5부 기행수필, 소설, 콩트  [기행수필] 황용 구채구ㆍ무후사ㆍ낙산대불ㆍ아미산 트래킹      시> 낙산대불 앞에서     시> 만만디     [단편소설] 과수원  [콩트] 물안개   텔스타(Telstar)  [2017.03.15 발행. 15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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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외출  DSB앤솔러지 제66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66집으로, 시인 18인의 시 36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행복하려면  빛난 진리   [김사빈 시인] 인장 박물관 앞에서  조지훈 시비 앞에서  [김소해 시인] 바람 악기  바디 맵  [김지수 시인] 달 떠오르면  눈 오실라, 비가 오실라  [김철기 시인] 꿈 아님을  얼마나  [나광호 시인] 멋진 항해  부창부수  [남진원 시인] 첫눈 날리는 날  그 밤 함박눈  [박인애 시인] 담쟁이  반전∙2   [박인혜 시인] 빗소리  민둥산   [이병두 시인] 눈꽃  겨울비  [전민정 시인] 퇴행성  촉각의 맛  [전홍구 시인] 모래가 바람났다  그래도 함께 살자고요  [조성설 시인]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길  [최두환 시인] 은하수 바다의 마음  [허만길 시인] 꽃다운 누나의 죽음  공무원  [홍윤표 시인] 바람에 나무는  덕숭산    - 수 필 -  [민문자 수필가] 내 인생의 변곡점   [손용상 수필가] 설날  [이규석 수필가] 아버지의 외출 [2017.02.15 발행. 9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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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기왓장 지나는 소리   DSB앤솔러지 제67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67집으로, 시인 17인의 시 34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알음의 빛  새 생각 [김사빈 시인] 기왓장 지나는 소리 이효석문학관에서  [김소해 시인] 화전(花煎) 샘골 [김지수 시인] 해는 웃고 웃는다 기다림 [김철기 시인] 만남으로 가다  내 곁의 [나광호 시인] 편견 두 얼굴 [남진원 시인] 내 마음의 주련(柱聯) 11시의 커피 [노태웅 시인] 있는 그대로가 좋다  보릿고개 [민문자 시인] 우동 맛  그 남자  [박인혜 시인] 이별 남을 위해 사는 삶은 없습니다 [이병두 시인] 봄비 · 7 서울의 별 [전민정 시인] 나를 잘 아는 단 한 사람 내 집인걸 [전홍구 시인] 상도동 비컵 쇼윈도 그리움 [조성설 시인] 삶의 언덕… 나의 빈 가슴 [최두환 시인] 그리움, 눈에 든 너 만년필 [허만길 시인] 목련꽃을 보며  4월의 한낮  [홍윤표 시인] 봄 석양 길에 빠지다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배려를 뜨개질하다  [손용상 수필가] 성공과 행복의 비결 [이규석 수필가] 모주(母酒) 먹고 춤을 추었네! [2017.03.15 발행. 8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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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와 죽은 자  김진수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러므로 오만한 인간이여, 그대들은 자신이 얼마나 모순덩어리인지 알지어다. 겸손 하라 무력한 이성이여, 조용히 하라 우둔한 본성이여, 인간은 무한히 인간을 초월하고 있음을 깨달아라. 그리고 신의 말씀에 귀 기울리라.”   중2 시절에 접한 파스칼의『팡세』에서 그의 외침이 평생 동안 내 마음속에 들어와 자리하고 있다. ― 큰길 김진수,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1.  1870년도 청담리 및 인근지역(2017년 현재의 강남구)의        자연부락 마을들  2.  이인의의 전교 초기와 당시의 지역별 상황    3.  이인의의 지속적 ․ 적극적 전교 활동  4.  이인의 주도의 첫 번째 청담리 공소 경당 건립  5.  청담리 공소 소속 서울지역 본당의 변화와 전교 상황  6.  이인의의 신진 조력자들 등장과 공소회장 은퇴  7.  김평준 디모테오 회장의 성장과정과 신앙 활동  8.  김평준, 최중환, 이기하, 강경호 주도의 두 번째 경당 건립  9.  청담리 공소의 관할 본당 변동과 강경호, 이강근,        이은재 주도의 세 번째 경당 건립  10.청담동 본당의 설립 과정과 그 배경 및 이강근, 이은재        부자의 신앙 모범  11.청담동 본당의 초기 상황과 최중환 바오로의 대지        기증  12.신축 성당의 완성과 봉헌의 주인공들  13.유대철 베드로의 삶  14.계속된 대지 확장 운동과 성당 증축의 주인공들  15.정상 궤도에 올라선 청담동 본당  16.조진영의 삶과 ‘죽은 자’들 삶의 행태  17.본당의 현대화와 김평준의 기여  ◇ 저자 연보  [2017.03.15 발행. 15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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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가 되면서 일교차가 심해지는 요즘에는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면역력이 급격하게 저하될 수 있다. 때문에 원기회복과 체력증진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동충하초는 예로부터 진시황이 애용했던 3대 신비의 약초 중 하나로 기력보충에 탁월하다고 전해진다. (주)바이오아라(대표 김효정)가 19년간의 종균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동충하초 브랜드 ‘본초위 동충하초’를 선보이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바이오아라는 국내 동충하초 원료시장의 75%를 점유하고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충하초 효능을 극대화 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상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바이오아라 바이오아라 본초위연구개발팀은 우수한 성분으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연구 논문을 검토했다. 또한 자체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전 세계에서 출판된 연구 논문을 검토하며 국가식품클러스터와 기업공동연구를 통해 연구내용을 주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특히 자사 농장에서 직접 동충하초의 우량균 개발, 접균, 접종, 재배, 수확, 가공 등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본초위 동충하초는 씨앗에서 완제품까지 관리하는 브랜드로 원료 식물의 영양이 최고에 도달할 때, 영양분이 많이 담긴 부분을 수확한다.   동충하초란? 언젠가 고려인삼의 씨가 말랐다며 방송에서 크게 다룬 적이 있었다. 한국의 인삼 씨를 중국에서 싹쓸이해서 백두산에 쫙 뿌려 자연재배를 함으로써 중국인삼이 한국인삼보다 유용성분이 더 높게 나왔다는 보도였다.   사실, 미국산, 캐나다산, 중국산 인삼 등이 한국의 고려인삼 보다 유효성분이 우수하다는 것은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한국 건강식품시장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 인삼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건강식품시장을 독식하던 인삼시장이 주춤하기 시작했다. 아로니아, 백수오 등 건강식품시장을 겨냥한 소재들이 줄지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한동안 반짝했다가 사라졌던 동충하초 시장도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면서 동충하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동충하초는 겨울에는 곤충의 몸속에 있다가 여름이 되면 곤충의 몸 밖으로 풀(버섯)을 형성하는 곤충을 영양분으로 자라나는 일종의 약용버섯이다.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인삼, 녹용, 동충하초를 3대 보약으로 여겼으며, 그 중 동충하초를 으뜸이라 했다. 진시황의 불로장생의 명약으로 양귀비의 젊음과 아름다움의 명약으로 등소평의 무병장수의 명약으로 마군단의 운동능력 향상의 비책으로 잘 알려진 동충하초는 중국의 시넨시스 품종이다. 시넨시스는 중국의 고산지대에서 나는 박쥐나방애벌레를 기주로 한 동충하초를 말하며 인공재배가 불가능하여 자연에서 채집해야 하므로 고가인 반면 가짜가 대부분이다.   한국에서는 자포니카와 밀리터리스 품종이 알려져 있는데, 자포니카는 연노랑의 가느다란 자실체를 형성하는 동충하초로 눈꽃송이처럼 보인다하여 눈꽃동충하초로 불린다. 자포니카는 일본에서 양산화에 성공한 동충하초로 국내 동충하초 원료시장의 70%이상을 차지하는 동충하초다. 밀리터리스는 주황색의 굵은 자실체를 형성하는 동충하초로 한국에서 양산화에 성공해 인공재배가 가능해 졌는데, 자포니카에 비해 재배가 까다롭고 2배 이상의 재배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시넨시스보다도 코디세핀 함량이 높고 품질에 따른 가격차가 큰 것이 특징이다.   동충하초에는 코디세핀, 아데노신, 베타글루칸, 아미노산 등의 주요성분들이 들어 있어 우리 몸에 유용한 작용을 한다. 특히 천연항생제이자 항암제로 각광받고 있는 코디세핀과 천연 항노화제로 고가의 기능성화장품 제조 등에 쓰이는 아데노신이라는 물질은 동충하초를 대표하는 주요 구성 물질이다. 코디세핀은 항생, 항염, 항암물질로 1g당 1000만 원에 육박하는 매우 비싼 의약소재다.   국내 동충하초 시장 바이오아라 동충하초에는 한국에 메르스 공포가 확산될 당시, 면역력 강화를 위해 찾았던 베타글루칸이 버섯류 중 가장 많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체의 기본이자 생명의 근원으로 각종 질병 예방에 탁월한 천연복합성분인 아미노산과 효소가 함유되어 있다. 또한 식이섬유, 에르고스테롤, 비타민A, 비타민B12, 칼슘(우유의20배)등이 함유되어 혈행개선 및 체지방감소,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촌진흥청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독감바이러스에 걸린 쥐에게 각각 홍삼과 동충하초를 투여했을 때 생존율이 각각 80%, 100%로 동충하초가 홍삼에 비해 효과가 더 좋았다. 이는 동충하초 속 항생물질이 바이러스 감염세포를 파괴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음을 말해준다. 동충하초는 호흡계, 중추신경계, 심혈관계에 걸쳐 두루 효능을 보이며 이에 따라 피로회복, 비염, 이명, 배변, 당뇨, 숙취, 아토피 등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동충하초는 인삼에 비해 고가인 소재이기 때문에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동충하초 제품들은 미량의 동충하초를 넣어 만들어지는 실정이다. 인삼에 비해 시장이 크게 형성되지 않다보니 동충하초에 대한 연구도 미비할 뿐만 아니라 재배수준 또한 농가수준에 그치는 등 동충하초 시장의 저변확대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바이오아라의 본초위 동충하초 발효진액 국내에서 채집된 밀리터리스 동충하초 균주를 오랫동안 연구해 개발된 신품종 동충하초를 사용한 대표상품 본초위 동충하초 발효진액은 바이오아라만의 특화된 발효가공법을 통해 코디세핀, 아데노신, 베타글루칸의 체내흡수가 잘 되도록 만들어낸 발효 동충하초 액상제품이다.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누구나 부작용 없이 맛있게 음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는데, 액상형태의 개별 파우치 포장으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증대시킨 것 또한 기존의 동충하초 제품과의 차별점이다.   얼마 전 언론에서 건강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이슈를 다룬 적이 있다. 같은 시기에 동충하초 제품 또한 식품 안전성에 대한 비판을 피할 수 없었는데, 식품 안전성에 문제가 없었던 몇 안 되는 회사가 바이오아라의 원료를 사용한 회사였다. 사실 시판되고 있는 동충하초는 농가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동충하초의 유효성분의 영양수치가 관리되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세균 및 중금속 검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바이오아라 관계자는 “건강식품을 고를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정말 몸에 좋은가, 몸에 해가 되지 않는가다. 본초위 동충하초는 합성보존료와 같은 몸에 해로운 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동충하초 특유의 쓰고 비린 맛을 가리고 단맛을 내기 위해 인공감미료나 설탕, 합성착향료 등을 첨가하지 않고 배, 모과, 감 등 오직 과일농축액만으로 건강한 단맛을 냈다”며 “바이오아라는 ‘건강을 선물하는 기업’을 모토로 정말 몸에 좋은 본초위 동충하초를 정직하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아라의 차별화 바이오아라의 본초위 제품은 모든 동충하초 추출물에 대해 여러 가지 품질 측정 방법을 사용해, 제품에 최고의 성분만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 또한 자체적인 분석 테스트를 통해 성분에 대한 정기적이고 엄격한 검사를 수행하고 코라스인정 공인기관에 의뢰해 성분사양에 따른 분석 인증을 받고 있다.   바이오아라 박준호 실장은 “본초위는 국내외 건강식품 판매 1위 브랜드를 꿈꾸고 있다”며 “자사 농장에서 재배한 동충하초와 한국산 원료만을 사용하며 엄격한 품질 표준을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 기술자 및 연구원들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품질, 안정성 및 효과에 대한 정확한 표준을 준수했는지를 통해 완제품을 평가한다”며 “본초위는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려는 사람들에게 적합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자,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원료를 국산화하고 원료간의 조화를 연구, 개발하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매달 꾸준한 품질 테스트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아라는 오랜 시간의 연구 끝에 가장 영양가가 높은 시점에 수확하고, 주기적인 공인인증기관의 분석을 통해 품질관리와 성분관리를 하는 등 안전한 재배공정을 통해 생산된 원료를 수출하고 있다. 특히 한국 동충하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토종 애국기업으로 홍삼이 건강식품 시장을 70% 이상 점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홍삼보다 동충하초가 좋다는 것을 제품력으로 입증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바이오아라가 보유한 특허 바이오아라 본초위 동충하초 바이오아라의 대표 브랜드 ‘본초위 동충하초’는 오랜 기간 축적된 동충하초 연구개발과 흡수도를 높이기 위한 식품 가공의 역량을 모두 담았다. 한자로 ‘약초, 약재’를 의미하는 ‘본초’와 ‘지키다, 보호하다’는 뜻의 ‘위’의 합성어인 ‘본초위’는 동양의학과 약학으로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킨다는 의미다. 또한, ‘위’는 우리말로 ‘그 이상’이라는 뜻이 있어 ‘약초 그 이상’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본초위 동충하초는 바이오아라 재배사에서 직접 재배한 동충하초와 최고의 과학기술, 엄격한 품질 표준 준수까지, 동충하초의 종균에서 완제품에 이르는 전 과정을 책임지는 토털 시스템으로 보다 많은 이들에게 최적의 건강을 선물하는 믿을 수 있는 건강식품 브랜드다.   박준호 실장은 “중국 고서적 ‘본초강목’과 ‘본초종신’ 등의 본초서에 동충하초의 효능이 소개된 바 있는데 본초위는 동충하초가 약초로서 처음 소개된 고서의 의미를 되새겨 현대에 그 효능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탄생했다”며 “본초위 동충하초는 바이오아라만의 동충하초 재배 노하우가 담긴 품종만을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바이오아라의 미래 바이오아라는 향후 동충하초 종균개발 및 양산화를 위한 개량화 연구, IoT산업화 어플리케이션 시스템 개발, NANO-TECHNORGY를 활용한 세계최초의 동충하초 발효원료 개발, 건강기능성식품으로 식물의 체내흡수율 촉진기술 개발 등의 R&D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한 2019년 코넥스상장, 2020년 코스닥상장, 건기식 1위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R&D역량 강화를 통해 동충하초 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생산, 판매처 확충 및 미래 성장사업 확보를 통해 글로벌 그린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투자가 필수적인 종균개발과 기존 동충하초와 차별화된 기술의 개량 동충하초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바이오아라 김효정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장수하는 100세 시대에, 단순한 장수가 아닌 건강한 삶을 선물하는 것에 기업경영의 비전을 두고 있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유효성분 함량이 높고 흡수율이 높은 동충하초의 개발과 차별성 있는 제품화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동충하초의 효능에 대해 알기를 원하고, 경험을 통해 건강상의 모든 불편함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사람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바이오아라는 인류가 건강하게 활동하며 장수할 수 있도록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공헌하는 바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임직원 모두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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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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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균 기자 · http://www.xn--939a1g381b8nh.com
허준 선생님의 동의보감에는 3대 명약이 있다. 경옥고, 공진단, 우황청심환이 그것이다. 이 중 경옥고와 공진단만이 식품으로 판매가 가능하다. 서울약령시 지정 우수 한방식품 1호점인 거창식품은 동의보감 원방 그대로 경옥고를 제조하는 전국에서 몇 안 되는 곳으로 생홍삼환, 생기력환 등 7개의 제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경옥고는 정(精, 정신)을 채워주고 수(髓, 골수)를 보하며 진기를 고르게 하고 양성(養性)하여 노인을 젊어지게 한다고 되어 있다. 전통 한방식품을 통해 국민건강에 일조하고 싶다는 거창식품 정지태 대표를 만나 생홍삼환, 생기력환의 제작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관해 이야기 나누었다. 거창식품의 생홍삼환, 생기력환을 설명해 주십시오. 타사 제품과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저희 제품은 동의보감에 나와 있는 원방 그대로 제조합니다. 원방의 원료만 가지고 제조하는 것은 단가가 많이 비싸기 때문에 많은 업체들이 꺼려합니다. 원방의 원료는 꿀과 생지황, 백봉령, 인삼 이렇게 4가지인데, 이 4가지가 모두 가격이 비싸다 보니 변방제품, 즉 값이 싼 다른 원료들을 섞어 단가를 낮춰 제조하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처음부터 허준선생님이 만드신 원방 그대로 제조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옹기에서 200시간을 끓이고 400시간을 숙성시켜 제조하는 데만 600시간 즉 25일이 걸립니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대량생산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타제품은 72시간이면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한 달에 두 번 밖에 생산하지 못하는 만큼 맛과 향, 식감, 질감 등이 타제품과는 확연히 다르다고 자부합니다. 생산시설 역시 적지 않은 규모이고, 제가 직접 전통방식의 원리에 따라 개발하여 설비했습니다. 또 다른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공정에서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저희는 에어밀이라는 초미세 분쇄방법을 사용합니다. 일반적인 분쇄방법에 비해 공정비만 10배가 비싸죠. 에어밀 초미세 분쇄방법이란 분쇄한 분말을 바람에 날려 멀리 날아간 순수분말만 사용하고 중간에 떨어진 쇳가루 등 이물질이 섞인 분말은 사용하지 않는 방법을 말합니다. 일반 분쇄법에 비해 손실량도 많고 생산성도 200분의 1로 뚝 떨어지지만 위생과 품질을 생각하면 포기할 수 없는 공정입니다.   그리고 첨가물은 물론 물도 한 방울 넣지 않습니다. 당연히 국산 100%이고요. 생지황은 찌거나 갈아서 쓰는 게 아니라 물에 깨끗이 씻어서 그늘에 말리고 물기가 하나도 없을 때 즙을 내서 착즙한 48%만 쓰고 나머지 52%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방법 역시 손실량이 많지만 이렇게 해야 물이 섞이지 않아서 보존기간도 길어지고 식감도 좋습니다. 방부제를 첨가하는 게 아니라 부패를 원천적으로 지연시키는 방법을 쓰는 거죠. 백봉령도 무조건 자연산만 고집하고 있고, 홍삼 역시 1등급만 씁니다. 백삼을 쓰는 생기력환은 껍질을 벗기지 않은 피부직삼만 쓰고요. 또 제품 제조 중에는 제가 24시간 중탕기를 지킵니다. 중탕하는 물의 양과 온도를 계속 관찰하면서 조절해야 하기 때문이죠. 간편하게 전기 중탕기를 사용하는 곳도 있지만 저희는 전통방식 그대로 직화에 중탕합니다. 그렇게 200시간을 끓이고 식힌 후 저온창고에서 400시간 숙성시킵니다. 제조 공정이 남다른 데는 대표님의 노력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가장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관련 논문과 자료를 30편 이상 연구했습니다. 여기서 나온 결론이 오래 끓일수록 흡수율이 좋아진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가장 이상적인 배합률도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여러 번 실험한 결과 현재의 제조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꿀도 선별해서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가장 좋은 꿀은 5월에 생산되는 꿀입니다. 5월이면 장마 전이기 때문에 수분함량이 적어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저희는 그때 꿀만 고집하고 있죠. 어떤 꿀을 쓰느냐에 따라 제품의 맛과 향이 좌우되거든요. 생홍삼환과 생기력환에 들어가는 4가지 원료는 각각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 건가요? 사람이 음식을 먹으면 이와 이가 부딪히면서 소화액이 나오는데, 꿀을 넣게 되면 포도당이 나와서 위의 흡수를 더 좋게 합니다. 생지황은 스트레스를 받아 피가 탁해졌을 때 피를 깨끗하게 하고 열을 식혀주죠. 백봉령은 수분흡수를 빠르게 해서 몸을 가볍게 합니다. 홍삼이나 피부직삼은 사포닌 성분이 있어 면역력을 높이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좋게 합니다. 이 4가지 원료가 음과 양의 궁합을 잘 이루고 있어 체질에 상관없이 섭취할 수 있고, 시너지 효과도 있습니다. 또 저희 제품은 위장장애의 염려가 없어 식전에 먹는 것이 좋으며, 그래야 효과도 훨씬 좋습니다.   생홍삼환, 생기력환 등의 이름으로 제품을 생산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저희 제품은 구청에 ‘식품’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동의보감의 경옥고과 똑같은 원방으로 만들었지만 ‘경옥고’라는 명칭은 약국, 한의원, 제약회사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식품으로 등록된 저희 제품에는 사용할 수가 없었죠. 그래서 새로운 제품명을 고민하다가 경옥고가 기력을 회복시키는 데는 으뜸이기 때문에 ‘생기력환’이라고 이름 지었고, 거기다 홍삼을 사용해 사포닌 성분을 강화시킨 제품은 ‘생홍삼환’이라고 등록해서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허준선생님이 만드신 경옥고의 유사제품에 ‘경옥고’라는 이름을 버젓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저희 제품은 완전히 같은데도 그 이름을 사용할 수도, 홍보할 수도 없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향후 계획이 궁금합니다. 물가가 자꾸 올라 원재료의 가격이 올라가고 있지만 저희는 원방에 가감하는 것 없이 계속 고품질을 지향해 갈 것입니다. 또한 생산기간이 길기 때문에 현재는 많은 양을 생산하기 어렵지만 제조설비를 더 늘려 생산량이 많아지면 조금이라도 가격을 낮춰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저희 제품이 입소문이 나면서 저희 것을 사다가 비싸게 되파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건 절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사제품과 저희 제품을 비교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원료와 배합률, 공정을 꼼꼼히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제품의 재구매율은 95% 이상이거든요. 우보천리라 하지 않습니까?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고품질 국산 100%’, ‘물 없이’, ‘첨가물 없이’, ‘600시간 제조’를 고수하면서 내 부모님, 내 아이들, 내 이웃이 함께 먹는 이로운 제품을 만들도록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3-09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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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마케팅  이성훈 지음 / 하우넥스트 刊  2017.03.02 초판발행. 303쪽. 정가 15,000원 [경영학과 문학(詩)을 접목시킨 독특한 책] "마케팅, 시에게 길을 묻다" 학창 시절 매 년 1월 1일이면 그 해 첫 신문을 떨리는 손으로 받아 보던 기억이 있습니다. 신춘문예. 시인이 되기 위한 관문이자 문청들이 1년을 사는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마케팅을 가르치는 지금도 시를 읽으며 생각하기를 즐깁니다. 지금은 시를 쓰지 않지만 시인의 생각과 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인의 언어를 더듬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좀 더 욕심을 내서 시인의 시에서 따뜻한 마케팅에 대한 단서를 찾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시를 마케팅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하였습니다. 시를 읽으며 마케팅을 생각해 본 것입니다. 상상한다는 점과 궁극적으로 사람을 향하고 감동을 준다는 점에서 시와 마케팅은 공통의 영역이 있다고 봅니다. 요즘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기업경영과 마케팅에서 인문학적 소양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인문경영은 다양한 영역에 걸쳐 기업경영과 마케팅을 풍부하게 합니다. 디자인, 음악, 역사와 철학 등 인문학의 다양한 스펙트럼은 의사결정과 마케팅 상상력에 많은 시사점을 줍니다. 그 중 언어의 감성을 다루는 시는 사고의 깊이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마케팅이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다루어지고 있고, 누구나 마케팅을 이야기합니다. 누구나 마케팅을 이야기하는 시대이지만 마케팅이 제품을 더 많이 팔고 브랜드를 잘 알리기 위한 단순한 상업적 수단으로 치부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그래서 시인의 생각과 시어를 통해 마케팅을 이해한다면 보다 따뜻하고 인간적인 마케팅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시인의 눈으로 마케팅이 가야 할 길을 찾는 것도 나름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 것입니다. 비록 시에서 마케팅을 직접 찾을 수는 없다 할지라도, 시를 읽으며 느끼는 감동으로 마케팅을 이해한다면 마케팅이 가야 할 길에 대한 단서를 조금이라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입니다. "마케팅, 시인의 마을에 마실가다" 본문의 글들은 그동안 제가 시를 읽으며 두서없이 생각하고 써두었던 마케팅 단상들을 주제별로 모아 본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시인들이 세상을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읽는 지, 그리고 시인들은 어떤 눈으로 세상을 보는 지에 대하여 이해하고 이를 통해 마케팅의 시사점을 찾아보고자 했습니다. 시인의 생각하기와 상상력, 시 쓰기를 어깨너머로 배우며 마케팅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책을 접하는 분들은 시인의 마을에 마실간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시를 감상하고 좀 더 나아간다면 시를 통해 따뜻한 마케팅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시인의 고뇌와 고통으로 빚어 낸 시를 감히 마케팅에 이용함으로써 시인과 시를 모독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듭니다. 억지 논리의 견강부회(牽强附會)일 수도 있기에 조심스러운 걱정을 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시인과 시인의 시에게 미안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만, 시를 사랑하는 한 사람 독자의 독특한 시 읽기라고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기 바랄 뿐입니다. 시가 세상을 이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시가 베스트셀러이던 시절을 향수하면서 다시 시가 대중들에게 많이 읽히고 시가 사랑받는 시대를 소망합니다. 시인의 동네에서 시인과 비평가들을 위한 시, 소수의 마니아층을 위한 시가 아니라 대중과 호흡하고 시대를 반영하면서 시를 통해 바른 사회를 지향하는 그런 시의 시대가 다시 왔으면 합니다. 시를 통해 마케팅을 생각하는 것 또한 그 연장선에 있다고 봅니다. 시는 마음의 언어적 표현이라고 합니다. 시는 언어를 통해 세상과 사람을 이해합니다. 풍부한 시의 어휘를 읽고 시인의 세상을 보는 창의적인 상상력을 배운다면 마케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케팅 또한 창의적인 분야기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과학으로서의 마케팅 이전에 인문학으로서의 마케팅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케팅은 휴머니즘(humanism)입니다. ― 이승훈, <프롤로그> 중에서                 - 차    례 - 프롤로그 마케팅, 詩에게 길을 묻다 마케팅, 시인의 마음에 마실 가다   마케팅 휴머니즘 일상 속의 마케팅 마케팅 단상 마케팅 휴머니즘 Ⅰ 마케팅, 시인의 마음으로 세상 읽기 "시인의 마음으로 따뜻한 마케팅을 생각하다" 1. 성찰 시인의 마음 성찰하기 성찰의 고통 껍데기 벗어 던지기 2. 가치 가치를 파는 마케팅 분노할 것인가, 분노의 대상이 될 것인가 꿈과 희망의 전달자 따뜻한 마케팅, 감동을 주는 마케팅 3. 진정성 브랜드 진정성 변치 않는 브랜드 영원한 손님, 고객 고객 속으로 침묵하는 마케팅 4. 사랑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 시인의 사랑 감성을 소비하다 경쟁하지 않는 마케팅 사람과 사회, 자연을 생각하는 마케팅 Ⅱ 마케팅, 시인의 눈으로 세상 보기  "시의 상상력, 마케팅 상상력" 5. 관찰하기 시의 상상력, 마케팅 상상력 자세히 보기 통찰과 직관 6. 연상하기 메타포 상징과 이미지 7. 다르게 보기 관점 바꾸기  서로 다른 것의 조화 8. 파괴하기 아이러니와 패로독스 창조적 파괴 세상을 움직이는 힘 ◇인용시 목록 [1장 성찰] 윤동주 / 서시 김남주 / 오늘 하루 박현수 / 세한도 이상 / 거울 신동엽 / 껍데기는 가라 [2장 가치] 한용운 / 님의 침묵 김남주 / 종과 주인 문정희 /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 이해인 / 꿈을 위한 변명 박노해 / 다시 김동명 / 밤 [3장 진정성] 박인환 / 세월이 가면 나태주 / 풀꽃 박인환 / 목마와 숙녀 기형도 / 소리의 뼈 [4장 사랑] 서정윤 / 홀로서기 박노해 / 사랑은 끝이 없다네 정현종 / 방문객 양현근 / 사랑이란 유치환 / 행복 유치환 / 그리움 윤종신 / 환생 한용운 / 사랑하는 까닭 정호승 / 모두 드리리 백석 /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김창기 / 혜화동 윤보영 / 커피 마광수 /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김광섭 / 성북동 비둘기 [5장 관찰하기] 윤동주 / 눈 1 안재동 / 연필과 지우개 정호승 / 수선화에게 오장환 / 해바라기 나태주 / 돌 [6장 연상하기] 김춘수 / 네가 가던 그 날은 장꼭도 / 내 귀 김영랑 /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 같이 박현수 / 표절 김기림 / 바다와 나비 이육사 / 청포도 이순신 / 한산도 야음 [7장 다르게 보기] 유강희 / 반딧불 도종환/ 가죽나무 백석 / 소나기 윤동주 / 나무 양현근 / 모서리의 기원 이육사 / 절정 김동명 / 내 마음은 호수요 [8장 파괴하기] 김광규 / 묘비명 이상 / 오감도 시 제4호 최두석 / 노래와 이야기 김남주 /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에필로그 ○ 저자 : 이성훈  서울 출생. 도봉초, 도봉중, 동성고(혜화동), 세종대 졸업.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 FC MBA 주임교수 (프랜차이즈와 유통, 마케팅 강의). 가맹경영연구소 소장
뉴스등록일 : 2017-03-09 · 뉴스공유일 : 2017-03-1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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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오석균 기자 · http://www.xn--939a1g381b8nh.com
최근 건강기능식품을 해외직구(직접구매)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해외직구를 이용하면 해외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인식 때문인데, 전자기기나 의류와 달리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식료품은 우리 신체를 통해 직접 섭취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외직구로 유입되는 제품들은 정식으로 수입통관을 거친 제품이나 국내에서 제조된 제품과 달리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해당 국가에서 문제가 됐던 유해 성분이나 국내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원료가 함유되어 있을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식약처가 국내 소비자들이 직구로 많이 구입하는 건강기능식품 제품 109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20개 제품에서 부작용 위험이 큰 성분이 발견되어 제품 안전에 빨간 불이 켜졌다.   이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해외 건강기능식품 구입 요령 3가지를 안내한다.   제품의 이력은 식품안전정보포털과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사전 확인! 국내에 정상적으로 수입되는 제품은 원료 및 제품의 품질검사, 표시사항, 수출국가의 허가 또는 신고제품 여부 등 다방면으로 안전성 확인 절차를 거친다. 그러나 해외직구로 구입하는 제품은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 구입 전 ‘식품안전정보포털(foodsafetykorea.go.kr)’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go.kr)’ 홈페이지 검색창에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명과 제조원 또는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 위해 제품으로 분류된 이력은 없는 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현재까지 해당 제품에 대한 수집 정보가 없다는 뜻으로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님을 유념하자.   해외 직구일수록 교환이나 반품, 환불 사항을 꼼꼼히 확인! 원칙적으로 해외직구로 구입한 식품의 구매를 취소를 원할 경우, 국가별 소비자보상 절차, 물품반환 절차, 계약철회 가능기간 등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피해를 모두 소비자가 부담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피해구제에 대한 상담은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받을 수 있지만, 업체에서 국제배송을 이유로 교환이나 반품·환불이 되지 않는다고 미리 안내한 경우 소비자가 이를 동의한 것으로 간주해 보상이 어려울 수 있다. 최근 제품에 하자가 있음에도 업체에서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지 않아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구입 전 관련 조건과 보상 내용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정식 수입통관제품 선택하고, 제품 겉면에 한글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 가장 안전하게 해외제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정식 수입통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 정식으로 수입 또는 제조된 제품은 현행 법률에 따라 수입 시 안전성 검사를 반드시 거치기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도 믿고 섭취할 수 있다. 또, 식약처에서 인정한 제품별 기능성을 포함한 제품에는 수입(제조) 업체명, 원재료명, 유통기한 등을 한글로 표시한 내용을 반드시 부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글표시사항이 없는 제품은 정상적인 수입절차를 거친 제품이 아니며, 이 경우 식약처가 식품원료로 사용을 금지한 성분이 함유돼있을 수 있고 그로 인한 피해를 보더라도 법적 보호나 보상을 받기 어려우니 유의해야 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전무는 “최근 늘어나는 건강기능식품 해외직구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정부와 업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최종 구매결정자인 소비자들의 관심과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정식으로 수입되는 제품이나 한국인의 건강상태에 맞추어 개발된 국내 제품을 선택한다면, 안전에 대한 우려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3-07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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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바다의 랩소디  최원철 한영대역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바다!   바다는 생명의 근원이며 삶의 터전이다. 태초에 혼돈의 시기를 거쳐 바다가 만들어 지면서 곧 생명이 탄생된 곳이다. 인류의 문명과 문화가 뭍에서 꽃을 피웠고, 인간의 지식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바다가 삶의 보고寶庫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바다에는 삶에 얽힌 애환哀歡이 있고 사랑과 기쁨도 있다.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노래하는가 하면, 세계적인 문호들도 바다에 대한 글을 썼다.  그 가운데 유명한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들 수가 있다. 그 만큼 바다는 문학의 보고寶庫이기도 하다.   바다에 오면 뭔가 마음이 확 트이는 기분이다. 대부분 어머니의 품과 같다고 말한다. 이러한 바다를 옆에 두고 있는 부산 시민들은 행복하다. 그렇지만 현재 바다는 수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병들어 가고 있다. 즉 생명의 근원이 병들고 있는 것이다. 바다는 지금 인간이 만드는 폐기물과 싸우고 있다. 우리 자신을 위해서 바다를 살려야 한다. 이때 문인들은 바다의 모든 것을 예술로 승화시켜야 할 것이다. 아름다운 바다가 아름다운 예술이기 때문이다.   바다에 대해 가끔 쓴 글을 모아 보았다. 첫째 장을 바다의 정원이라고 해서 주로 바다에 나는 해산물을, 둘째 장은 바다의 연정, 셋째 장은 바다의 아마겟돈이라는 이름을 붙여 나누어 보았다. 이들을 합해서 시집의 제목을 바다의 랩소디rhapsody 라고 붙였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바다를 노래하면 더욱 더 바다는 아름다워지고 자신들의 마음 역시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는 바다를 향해 이제 발걸음을 한 걸음 내 디뎌본다. 파도소리가 들리고 찰랑대는 은파도 보인다. 끝없이 넓게 펼쳐있는 바다를 보면서……. ― 최원철, 책머리글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서문  제1악장 바다의 정원 불가사리  해삼  말미잘  소라 껍질  고래  전복  물고기 타령打令  오징어  게蟹  멍게  뒤뚱이는 펭귄  멸치  곰피  연어의 눈물  새우의 한탄  미역  고등어  산호  해파리  성게  해마  제2악장 바다의 연정戀情 뱃고동 소리  바다 나그네  바다의 랩소디rhapsody  그리움이 사는 바다  해수욕장  광안대교 사설辭說  바다가 시詩를 쓸 때  바다에서 심호흡 하면  바다 연정戀情  등대의 사랑  한 눈으로 보는 바다  바다, 잔치는 끝났다  해운대 바다  개펄 사랑  해변의 묵상  달빛을 먹는 해변  다시 부르는 바다 노래  사랑을 아는 바다  밤바다의 노래  바다는  갈릴리 바다  서성이는 바다  바다와 어머니  제3악장 바다의 아마겟돈 출렁이며 가는 바다  바다 사랑  해무海霧  등대처럼 살았으면  어부  고독의 파도 넘어  그리운 바다  석양이 깃든 바다  바다의 아마겟돈  출산의 바다  잠수함  바다의 암장暗葬  바다의 조가弔歌  바다의 순환  해변의 덫  바다에서 탈출한 용龍  [2017.03.07 발행. 21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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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뒤안길  문재학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짧지 않은 인생살이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작은 일들을 겪게 된다.   때로는 가슴 저미는 슬픔으로 눈물에 젖기도 하고   쓸쓸한 고독의 늪에서 방황도 한다.   좋은 일이 생기면 희희낙락  즐거움으로 행복을 누리기도 했다.   되돌아보면 모두 다 그리움이다.   그러나 아픔이 큰 기억일수록 아련한 추억의 꽃으로 다가오는데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들은 망각의 세계로 흘러갔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것은 웬일일까?   흘러간 추억에 작은 사연들을 모으고 우리들의 일상생활의 삶에 느낀바를 담아 보았다.   울퉁불퉁한 인생살이 그러하기에 하루하루가 더욱 소중하다.   이 책을 접하는 분들에게 작은 미풍이라도 일었으면 하는 욕심으로 부족 하지만 세상에 내어본다.   모두가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 소산 문재학,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그리운 설날 2011년 세계육상경기 관람기  가덕도 산행기  그리운 설날  김장채소 파종  동백섬 산책길 풍경  동창회장 이취임식 날  제2부 몽골 여행의 추억 동행  몽골 여행의 추억  봄나들이  산책길 풍경  수박 서리  아버지  제3부 중학교 동기들과 추억의 하루 어느 여름밤의 추억  어떤 모임  어머니 사랑  입춘(立春) 추위 속에 있었던 일  중학교 동기들과 추억의 하루  제4부 추억 속의 고향 진하 해수욕장  초등학교의 추억  추억 속의 고향  해인사 소리길  [2017.03.07 발행. 17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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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삶  문재학 칼럼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짧지 않은 인생살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작은 일들을 겪게 된다.   때로는 가슴 저미는 슬픔으로 눈물에 젖기도 하고, 고독의 심연으로 빠지기도 하고 미로를 해매이면서 방황도 한다. 되돌아보면 모두 다 그리움이다.  그러나 아픔이 큰 기억일수록 아련한 추억의 꽃으로 다가와도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들은 망각의 세계로 흘러갔는지 기억이 잘나지 않는 것은 왠 일일까?   흘러간 추억의 살아있는 작은 사연들을 모으고 우리들 일상생활의 삶에 대한 느낀 바를 담아보았다. 울퉁불퉁한 인생살이지만 그래도 하루하루가 소중하고도 소중하다.   이 책을 접하시는 분들에게 마음에 작은 미풍이라도 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부족하지만 전자책으로 세상에 내어본다.   모두 다 아름다운 삶,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기원 드린다. ― 소산 문재학, <머리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행복이란 자동차 공해  전기(電氣) 이야기  치아(齒牙) 이야기  팁 이야기  한일회담반대 데모 이야기  행복이란  제2부 먹거리 소고 노년을 건강하게  농업진흥지역  더불어 사는 삶  독거노인(獨居老人)  마음을 비우고 살자  먹거리 소고(小考)  제3부 의미 있는 삶 모방행정(模倣行政)  벌초 이야기  소외(疏外)되는 노인  수질오염  옷 이야기  의미 있는 삶  제4부 감기 이야기 65살  효도  감기 이야기  강연과 대회사 등에 대한 소고  공직생활(公職生活)을 마감하고  [2017.03.07 발행. 15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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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멀어져 가는 배  김석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멀어져 가네 희망 실은 배 기약도 없이/ 안개 속에 가물 가물 멀어져 가네/ 해협의 골짜기를 돌아나가는 무적소리/ 바다는 정박해 있는 배마저 삼키고/ 그 자리에 흐릿하게 남는 불빛/ 일순간 정전으로 뚝 끓어지고 마는/ 예비된 결별은 축축하고 싸늘하고/ 가서는 돌아오지도 않을 먼 회한으로 피어오르는/ 청춘이라는 장미의 가시/ 종적 없는 수평선의 바다로 떠나가네/ 가네 젊은 날의 꿈 실은 배 ― 김석규, 표제시 <멀어져 가는 배>      - 차    례 - 제1부 향관의 햇살 유년 송 · 1  가을에  향관의 햇살  그리움 더 먼 곳에  하루살이의 노래  오복에 관하여  반복  겨울날  그 사이에  추억에서  모지랑 숟갈  겨울 엽서  삼경의 시  사랑 노래  불안  대춘  강가에서  제2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노래 겨울 비  저물 때  가을에는  만가  구제역  떨어짐에 대하여  수요일  가을 출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노래  바람과 기  젖은 풍경  낙서  망양로 따라  아  가을 별사  밥상  풍경  박멸  유년 송 · 2  불꽃 단상  제3부 그 겨울의 찻집 이 가을에  가수 심수봉  겨울 입구  그 겨울의 찻집  첫눈 내리는 날  독도  사월은 다시 돌아와  귀거래  가을 애가(哀歌)  과수원에서  눈 가리고  동해  호박잎  너  겨울나기  충혼탑에서  놀  신춘 소묘  겨울 출구  일인 시위  제4부 과거 추정 법 현장  과거 추정 법  망양로 따라  다시 겨울이 와  행복한 노후(老後)  섣달  가을 비망록  송년제  저무는 쪽으로  겨울 백서  이월의 시  하얀 나비  일출 송  신  봄  폭설  피  가을 서장  까마귀  바람  제5부 멀어져 가는 배 가을이 오기 전에  가을 백서  초승달  이른 봄  총선  희론(戱論)  타령조(打令調)  춘일서경  봄 이적  돌아가는 길  세전에 오는 눈  사월은  수선화  춘설  산골  사립문  윤달의 기억  햇빛 탁발  삶은 계란  낮 비  겨울 심상  멀어져 가는 배  [2017.03.03 발행. 1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7-03-04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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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균 기자 · http://www.xn--939a1g381b8nh.com
과다 섭취 시 소화기계 질환 유발 우려 美 FDA, 함부로 먹어서는 안 될 식물 분류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최근 엉겅퀴와 흰민들레가 알코올성 간질환과 위염에 효과가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오남용 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며, 반드시 한의사의 진단에 따라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   최근 농촌진흥청의 동물실험 결과 엉겅퀴와 흰민들레가 알코올에 의한 간 손상과 위염 증상 에 효과적이며, 관련 건강식품이 오는 4월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 대한한의사협회는 엉겅퀴와 (흰)민들레의 섭취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의사협회는 약리효과가 검증돼 약전에 등재돼 있고, 한의의료기관에서 의약품으로 처방되고 있는 엉겅퀴(한약명:대계)와 (흰)민들레(한약명:포공영) 같은 한약재를 누구나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허용한 현행 ‘식약공용품목 제도’의 잘못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엉겅퀴는 본초학, 한약 약리학 교과서 등에 급·만성 간염이나 신장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소개되어 있다.   하지만 엉겅퀴가 사람의 건강상태나 체질에 따라 구토와 설사 등의 소화기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비위가 약한 사람은 피해야 한다는 부작용이 명시되어 있다. 또한 항혈소판 작용을 일으켜 출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혈관성 질환자들에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흰)민들레 역시 본초학 교과서와 중약대사전 등에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급성 유선염과 편도선염, 위염과 간염, 담낭염 등을 치료한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장기간 또는 과량을 사용해서는 안되며, 체내에 열이 쌓여서 발생하는 종기 등의 피부질환에만 사용해야 한다는 금기증 또한 명확히 기술되어 있다.   ‘포공영의 독성과 부작용에 관한 문헌적 고찰(박지하, 서부일 공저, 제한동의학술원논문집, 2011년 8월)’ 학술 논문에서도 포공영은 피부에 민감 반응을 일으키거나 구토와 울렁거림,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이 같은 부작용 등을 이유로 현재 미국 FDA에서는 엉겅퀴와 민들레를 전문가의 진단이나 조언 없이 함부로 먹어서는 안되는 식물로 분류하여 관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한의사협회는 “식약공용품목이 함유된 건강식품은 말 그대로 ‘건강을 위한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식품’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에 대한 효과를 너무 맹신해 의약품으로서의 효능을 기대하거나, 몸에 좋다는 말만 믿고 무분별하게 섭취하여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아직도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을 위하여 단편적인 효능만을 믿고 섭취하기 보다는 한의사의 진단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나 체질 등을 정확히 확인 한 후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엉겅퀴와 민들레와 같이 식품과 의약품용으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식약공용품목은 189종에 이른다. 이처럼 과다한 식약공용품목이 홍삼과 백수오를 비롯한 건강기능식품 관련 각종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는 것의 한의사협회의 설명이다.   한의사협회 관계자는 “약리효과가 있어 오남용 및 과다섭취 시 부작용의 우려가 있는 식약공용품목에 대한 전면 재평가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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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귀양지 3000리의 조선 강역 고찰  최두환 논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느 나라이든 대개 국사國史가 있다. 그것이 나라에서 제도적으로 사관史官을 두고, 실록청實錄廳을 두어 그 지난 왕조의 지나온 역사를 공식 편찬한 것은, 중국이란 이름을 새롭게 인식한다면, 아마도 조선이 유일할 것이다.   내가 보기에 조선은 신비의 나라, 아니 신기한 나라이다. 모두가 새롭고 기이하다. 지금까지 외면해왔던 역사적 사실의 진상은 조선이 너무도 광활하여 거의 모두 한반도를 초월한다.   우리는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나오면서 배운 국사 및 지리에서 고려 및 조선의 강역은 한반도와 그 북쪽 지역을 떠나본 적이 없다. 마치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처럼 우리는 반도에 생각마저도 꽉 갇혀 있다.   그것이 광활하고 영광된 선진 문화의 조선을 잊어버리게 하고, 우리를 얼마나 왜소하고 초라하게 만들며, 얼마나 우리를 위축시키고 스스로를 비하시키며 비참하게도 슬프게도 하는 지를 우리는 의도적으로라도 침묵하며 외면하여 왔다. 그것은 굴절된 역사가 아니라, 진실을 숨기고, 빼고, 없애며 왜곡시킨 역사를 강제로 주입식 교육을 받은 결과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식민사관에서 벗어났다고들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진행형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학문적 체계가 부족하고 연구축적이 일천한 재야학자들에게서 법원에 고발의 공격을 받았다는 정통학자로 인정받고 권위를 가진 현재 강단학자들의 연구자세와 그 지식을 이제는 학문적으로 고발하지 않을 수 없다.   지도는 그리는 자의 나라이다. 그것이 현실이든 상상이든 뒷날에는 보는 자의 몫이 되어버린다. 동해Mer Orienetale를 Mer de Corée이니, Mer de Japon이니, 정확히 Mare Orientale le Minus小東海라고 하든, 또 조선해朝鮮海라고 한들, 그것이 1595년루이스 테이셰이라 지도부터든 설사 1554년Lopo Homem의 지도이든, 아니 1402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混一疆理歷代國都之圖>일지라도, 그 어느 시기의 지도도, 역사의 진실에서 보면, 모두 조선Corea을 지우고 새로운 세계를 그리며 그들 이름으로 소급된 왜곡일 수밖에 없다.   이제부터 조선을 다시 보자. 조선의 진실이 과연 어떤 것인지를 차근차근 살펴봐야 한다.   최근에 상례와 제례를 중심으로 『조선은 천자국 : 상제례喪祭禮 문화로 본 한국』의 정체성을 다루었는데, 그 연장선상에서 우선 여기서는 귀양지 3000리로서 문제제기를 하면서 조선의 강역을 재점검하고자 한다.   옛날 죄를 입어 절도絶島, 고도孤島, 절해고도絶海孤島, 극변지방極邊地方이라는 궁벽한 지역에서 외부와 단절된 채 구속된 삶을 살아야 하는 귀양의 시발로서 이동수단은 말 타고 갔을까? 소달구지의 함거에 실려 갔을까? 걸어갔을까? 3000리는 『대명률』에 하루 50리씩 60일간으로 정해져 있다. 50리는 18.9㎞인데, 하루 이동을 8시간으로 잡으면 2.3625㎞/h이다. 100리 길을 강행군이라는데 하루에 37.8㎞의 이동이니, 이동속도는 4.725㎞/h이다. 요즘에 빠른 걸음을 6㎞/h라고 보면, 전자는 느린 걸음에도 못 미치고, 후자는 보통 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도 『대명률』에 따라 집행된 『조선왕조실록』에서는 “流三千里/流二千五百里/流二千里”가 모두 666번이나 나오며, 지명과 함께 그대로 집행된 기록이 숱하게 있다. 이것은 분명코 조선의 강역이 서울에서부터 사방으로 3000리가 훨씬 넘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리라. 그리고 반드시 1000리 바깥으로 귀양보내게 한 『수교정례受敎定例』는 그 동안 잘못 집행한 류형에 대해 『대명률』에 따르도록 따끔하게 지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조선의 강역을 다시 점검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즉 『산해경』 해내중경에서 천하의 중심에 조선이 있는 까닭은, 『조선왕조실록』에서 언급되었듯이, 조선이 사이四夷를 다스린 나라였기 때문에 나라가 태평할 때에는 이만융적夷蠻戎狄들이 복종해 왔었다. 그래서 『대명률』의 집행이, 청나라와는 상관없이, 조선의 중앙 법령으로서 조선이 멸망할 때까지 적용되었다.   나라의 크기를 보면, 『신증 동국여지승람』의 서문에서 경기도의 정서쪽이 황해도라고 했는데, 한반도에서는 동해의 반대쪽 바다 서해가 가까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고려사』 지리지 첫줄에 적힌 동서쪽 길이 1만리를 넘어 다산 정약용은 동서쪽과 남북쪽 길이가 지구 9만리의 반쪽인 4만5000리라고 했다. 또 황제가 고려의 명산대천에 제사지내기도 했는데, 그 까닭도 『직방외기』『성호사설』『연경재전집』『림하필기』 등에서는 하루에 7번 조석이 드나드는 나라로서 서북쪽 바다에서 일어나는 조석현상, 즉 서북조후西北潮候의 존재만으로도 현재의 중국은 이미 중국이 아니며, 현재의 중국대륙으로써도 지리적 해석이 불가능한 중국이고 조선이다. 그러고 보니, 깨닫지 못하고 써왔던 서울이라는 ‘京都경도’가 ‘천자가 있는 곳’이라는 사실에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그 조선은 무엇보다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을 지나는 일식을 수없이 보았으며, 헝가리 민속학자 버라토시 벌로그 베네데크는 아예 조선은 한대 온대 열대가 공존하는 나라였다고 증언했듯이, 『삼국사기』『조선왕조실록』 등에는 북극 오로라가 펼쳐지는데, 그것은 위도 65°~70°N의 범위에서 일어나는 현상이고, 여름과 겨울에 일어나는 1년의 반이 낮이거나 밤이 있기에 북유럽과 러시아의 백야제처럼 야백제니 야흑제를 지냈다는 기록은 위도 48°N 이상의 지방에 있는 일이며, 가장 절박한 기후조건의 사막과도 국경을 잇대고 있거나 포함하는 절실한 관계에 있으며, 열대 지방 동물과 식물이 자생하는 나라가 바로 조선이었다. 물론 한반도에는 지금도 전혀 없는 것들이다. 이런 때문에 말갈靺鞨, 키탄契丹의 낙타 부대가 고구려를 거치지 않고 백제 땅에서 신라 땅에서 전쟁을 벌일 수 있는 것도, 하멜 일행이 표류하여 제주에 표착했다는 말도 조선에는 왔어도 제주도를 포함한 한반도에는 한 발짝도 내딛지 않았다고 단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상제례喪祭禮 문화에서 본 한국』의 정체성을 언급하면서 ‘황제의 죽음에 신라 및 조선 임금들의 거애擧哀’한 사실에는 어느 정도 수긍이 가지만, ‘신라 임금, 고구려 임금, 백제 임금이 죽자, 당황제唐皇帝가 거애했다’는 기록이, 일부이긴 하지만, 『자치통감』과 『삼국사기』의 곳곳에 있다는 자체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거애는 옛날에 모두가, 요즘에는 아주 일부에서 무엇보다 직계존속의 상주‧상제들이 머리를 풀고 큰소리로 울며 곡[대성통곡]을 하는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에서 곳곳에 ‘七廟칠묘’‘九廟구묘’를 걱정하며 모셨다는 기록도 있는데, 이것은 바로 천자와 황제만이 누리는 종묘 문화이다.   이러한 충격적인 사실 앞에서, 조상의 뼈가 묻힌 무덤들과 그토록 자랑했던 족보의 존재를 들먹이며 부정하거나 외면하기보다는 진실을 좀 더 알려고 노력하고, 조선의 본질을 더 알아내어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것이 곧 환웅천왕이 내세워 단군에게 전수하였던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리화在世理化’의 표방이라고 생각한다. ― 최두환,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일러두기  초록  제1장 서론   제2장 『경국대전』과 『대명률직해』에 의한 법집행   제3장 귀양 3000리流三千里 집행과 그 지역  제4장 『대명률직해』의 적용 지역에 대하여  제5장 조선의 강역을 재점검      제1절 『대명률』 적용 기간 및 강역의 문제  / 155      1. 『대명률』의 적용 기간  / 155      2. 귀양지 또는 일상적 생활 터전  / 166    제2절 사이四夷를 다스린 나라  / 175      1. 사이四夷, 이만융적夷蠻戎狄이 복종해오는 나라  / 175      2. 서울만 1000리가 되는 나라  / 206      3. 동서쪽과 남북쪽 길이가 4만5000리 되는 나라  / 215      4. 황제가 고려의 명산대천에 제사 지내는 나라  / 235    제3절 하루에 7번 조석이 드나드는 나라  / 245      1. 임진왜란 때에 『기효신서紀效新書』의 조석을 적용  / 246      2. 강북조후江北潮候와 서북조후西北潮候의 만남  / 268    제4절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을 지나는 일식을 본 나라  / 281    제5절 한대 온대 열대가 공존하는 나라  / 309      1. 북극 오로라가 펼쳐지는 나라  / 309      2. 사막과의 절실한 관계가 있는 나라  / 324      3. 열대 지방 동물과 식물이 자생하는 나라  / 362      4. 하멜 일행이 한반도에 한 발짝도 딛지 않은 나라  / 381 제6장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2017.03.01 발행. 44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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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이규석 작가가 한국문학방송에서 시행하는 제4회 한국전자문학상(韓國電子文學賞)을 수상했다. 이 작가는 평소 전자책에 대한 남다른 이해와 적극적인 출간으로 2016년 중 한국문학방송 발간 전자책 판매실적 1위에 올랐다. 이규석 작가  △경기 용인 출생 △서울문리실과대(명지대 전신) 졸업 △《한국작가》 수필 등단 △한국문인협회, 한국작가회, 화성문인협회, 청암문학작가회, 푸른문학회 회원 △경기신인문학상, 화성문인협회 편지문학상, 한국전자문학상 수상 △수필집 『나를 알면 당신이 보입니다』 『가슴에 묻는 그리움』 『시묘살이』 외 다수 △시집 『달 가듯 구름 가듯』 『인생아 구름처럼』 △장편소설 『이별의 향기』 『하얀 민들레』 ◑ 이규석 문학관 http://hmb.kr/bookmark/mybook/bookmark.php?bookPageNo=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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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미국 뉴욕의 대표급 라디오방송국 '케이라디오(KRADIO : AM1660)의 문학 프로그램 '김은자의 <詩쿵>'을 소개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방송은 '남들이야 즐거워서 껄껄 웃지만' 편입니다. 매주 토요일 30분간 방송되는 고정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표준시 오전 11시 30부터 방송됩니다. ★ 방송듣기(클릭) http://www.am1660.com/kradio/board.php?bo_table=cinema&wr_id=47  
뉴스등록일 : 2017-02-25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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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미완의 길목  최인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넓은 것이 하늘이라면 깊은 것은 마음이다. 누구도 마음의 깊이를 측정할 수 없다. 누구나 넓은 하늘을 마음껏 보지만, 마음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가끔 가면을 쓰고 있는가 묻고 싶을 때가 있다. 가면은 마음의 깊이를 숨기고 벽과 벽 사이의 내재된 공간을 허물며 노출의 자유를 누릴 수 있으니까. 또한 독립된 공간의 옷을 벗고 단절된 시간을 넘기도 한다. SLOW TV가 편집 없이 방영되는 것처럼 진실이 숨쉬기 시작 하면 가면은 벽에 걸어두어야 하리라. 조상들은 가면을 왜 만들었을까. 아마도 광대가 필요했을지도 모른다. 속과 겉이 다른 세상을 살고 싶은. 무대의 조명은 언젠가는 끝날 것이다. 그림자를 말아 올리고 시간 속으로 걸어가는 나의 뒷모습을 찾아 나선다.   시집 말미에 시작노트 몇 편을 실었다. 여유롭게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 최인찬, 시인의 말(책머리글) <다섯 번째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시인의 말 | 다섯 번째 시집을 내면서  제1부 돌아가는 길  구름이라 했다    강가 카페에서    궤도    제비    비 오는 길에서    그리움    오늘이 있어    저무는 길목에서ㆍ1    별을 만나는 밤    돌아가는 길    과녁에 부는 바람   오랜 시간 우리는  제2부 과거를 잊었나요  흐른다는 것    하늘의 무게    바람은 그때 불어와    언약의 증표    아직 만나지 못한 시간들   누가 묻거든    썰물    그림자    새장 앞을 지나며    강가에 앉아    과거를 잊었나요    길   제3부 꿈이 좋은 것은  달빛    시간    말    깃발ㆍ1    깃발ㆍ2    꽃은    꿈이 좋은 것은    과거를 쓴다    어느 시골 휴게소에서    저무는 길목에서ㆍ2    귀갓길    길을 가다가 문득  제4부 깃털로 날아가다  무형의 성    바람이 보이거든    깃털로 날아가다    별처럼 빛나는 그리움이여    살아있는 사람들   외줄 타기    화석조    신발 잃어버리는 꿈을 자주 꾼다   전설이 열리는 시간ㆍ1    전설이 열리는 시간ㆍ2    못다 한 말    그 길을 가고 싶다  제5부 문턱을 넘는 자여  일기를 쓰고 싶은 밤   그 광장에는   강에는 바람이 불고 있었다   영원에 기대어    하롱베이에서    수평선을 보며    첫사랑이라 말한다   누구 부산 가거든    멍 때리기    문턱을 넘는 자여   사색의 시간    아직도 못다 한 말 시작노트 | 시가 있는 동행길  [2017.02.23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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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단장 정석희)은 ‘비방’으로 불리는 한방의료기관의 자체 보유 한의약기술을 한의계 전체의 공용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한의약치료기술 공공자원화 사업을 추진한다.   그간 한의학은 환자 상태에 따라 기존 처방을 가감하는 등의 개인 맞춤형 의료기술로 발달해왔다. 이로 인해 한방의료기관 및 한의사에 따라 특정환자, 특정질환 등에 강점을 보이는 한의약기술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런 자체 한의약기술은 향후 과학적 검증 및 활용 여하에 따라 한의약의 높은 잠재성과 확장성을 반영하는 것이나, 의료기관별, 의료인별 상이한 진료방법은 치료의학으로서 한의학의 중장기적 발전을 저해하고, 한의약 국제화에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복지부와 한의계는 한의약 기술을 표준화·과학화하고 제도권내로 진입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많은 한방의료기관의 고유한 한의약기술이 과학적 검증절차 없이 점진적으로 사장될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공공자원화 사업을 통해 객관적 검증을 거쳐 효과가 입증된 한방의료기관 자체 한의약기술은 제도권내로 진입을 유도해 한의계 전체의 공용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방의료기관이 신청한 한의약기술에 대해서는 개원의패널(일선 개원의로 구성)에서 서면검토 후 예비선정을 하고, 예비선정된 한의약기술은 연구자 매칭 후 증례보고서(Case series study) 작성 및 논문게재를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해당 연구결과는 한의사 성명과 한방의료기관 명의로 해당 한의약기술을 통합정보센터에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자체 한의약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방의료기관(한의원, 한방병원)으로, 신청기간은 2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다. 예비선정된 한의학기술에는 최대 3000만원 한도에서 증례보고서 작성 및 논문 게재가 지원되며, 최종선정된 기술에는 신의료기술 신청(3년 최대 9억 원), 의약품에는 비임상·임상연구(3년 최대 12억 원) 및 특허출원 등이 각각 지원된다.   한편, 최종 선정된 한의약기술을 신청한 한방의료기관에는 부산대학교 탕약표준조제시설에서 2년간 GMP급 탕약 조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2-23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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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남성보다 2.6배 많은 72.8% 50대가 전체 진료인원 22.9% 차지 해조류와 요오드 보충제 오히려 독(毒)   평소와 달리 맥박이 빨라졌다거나, 식욕이 왕성함에도 체중이 감소하는 증상이 나타났다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4개년 간(2012~2015)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중 ‘갑상선 기능항진증’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이용한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가 발표했다. 갑상선 기능항진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연도별 ‘갑상선 기능항진증’ 진료현황 추이  ‘갑상선 기능항진증’ 질환 연도별 진료현황 추이를 분석한 결과 갑상선 기능항진증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2015년 23만 3000명으로 2012년 24만 5000명 대비 4.9%(1만 2000명) 감소했다.   진료인원을 건강보험 적용인구 10만 명을 기준으로 비교한 ‘인구 10만 명 당 진료인원’은 2015년 462명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2012년 494명 대비 6.5%(32명) 감소한 수치다.   진료비는 2015년 기준 763억 원으로 2012년 694억 원 대비 9.8%(68억 원) 증가하였으나 이에 비해 입·내원일수는 2015년 118만 일로 2012년 122만 일 대비 3.5%(3만 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갑상선 기능항진증’ 진료인원 2015년 기준으로 연령대별 ‘갑상선 기능항진증’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비교한 결과 30대~50대에서 전체 진료인원의 3분의 2가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에서 전체 진료인원의 22.9%(5만 3000명)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40대 22.4%(5만 2000명), 30대 20.9%(4만 8000명) 순이었다.   연령대별 인구 비율을 고려한 인구 10만 명 당 진료인원 수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50대 657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체 연령 평균인 462명 보다 195명을 웃도는 수치였다. 이 외에도 60대와 30대(625명), 40대(599명), 70대(480명)에서 평균치 이상의 진료인원을 보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남주영 교수는 ‘갑상선 기능항진증’ 진료인원이 30대에서 60대 사이 특히 50대에서 많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서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대부분은 20-60대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자가면역질환의 특성 상 젊은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40-50대의 환자가 많은 것은 20-30대에 발생한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약물 치료를 받으면서 누적되었거나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레이브스병의 경우 약물치료로 완치율이 낮기 때문에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병원 이용빈도가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되는 40대 이후가 20-30대보다 높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성별 ‘갑상선 기능항진증’ 진료인원 2015년 기준 성별 ‘갑상선 기능항진증’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살펴본 결과 성별 비율을 고려한 인구 10만 명 당 진료인원은 여성이 667명으로 남성 259명 보다 2.6배(408명) 더 많았다.   또한 전체 진료비의 69.6%(530억 원)가 여성 진료비로 남성 진료비 232억 원 대비 2.3배(298억 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인당 평균 진료비는 남자가 35만 3000원으로 여성 31만 6000원 보다 3만 7000원 가량 더 많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남주영 교수는 ‘갑상선 기능항진증’ 진료인원이 남성보다 여성에게 현저히 많이 나타나는 이유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1인당 평균 진료비는 남성이 더 높은 이유에 대해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여성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진 자가면역 질환이고 다른 나라 통계에서도 4~8배 가량 여성의 발생률이 높다”고 설명하며 “사회활동이 활발한 청장년층은 음주, 흡연의 비율이 높고 남성, 특히 음주 및 흡연을 하는 경우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치료가 더디고 재발위험이 높으며 눈이 돌출되는 안병증의 위험이 증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건강관리에 소홀하다보니 진료 시 다른 질환에 의한 염려로 검사를 더 다양하게 받을 수도 있다”며 “남성의 진료비가 높은 것은 이런 갑상선 질환 자체보다 다른 요인과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진료형태별 ‘갑상선 기능항진증’ 진료비 지출 2015년 기준으로 ‘갑상선 기능항진증’질환의 진료형태별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진료비 중 94.9%가 외래 및 약국 진료비로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외래 진료비가 68.1%(52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약국 26.8%(204억 원), 입원 5.0%(38억 원) 순이었다.   1인당 평균 진료비를 비교해 보면 입원 진료비는 142만 원으로 외래 진료비 22만 원 대비 6.3배, 전체 평균 진료비 33만 원 대비 4.3배 높았다.   요양기관 종별 ‘갑상선 기능항진증’ 진료 2015년 기준 요양기관종별 ‘갑상선 기능항진증’진료비 지출비중을 살펴보면 종합병원이 전체 43.1%(328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약국 26.8%(205억 원), 의원 24.2%(185억 원)순으로 구성 비율이 높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남주영 교수는 ‘갑상선 기능항진증’ (E05) 관리 방법 및 예방법에 대해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90% 이상의 원인은 그레이브스병으로 혈액 속에 갑상선 세포를 자극해서 호르몬 생성을 촉진하는 항체가 존재하여 병을 일으키게 된다”며 “기타 원인으로 갑상선결절에서 호르몬을 과다 생성하는 경우(중독선종) 또는 뇌하수체 종양으로 인한 원인이 있다. 일부에서는 갑상선염에 의해 일시적으로 호르몬이 증가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는 엄밀히 말하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아니라 갑상선 중독증이라고 하며 약제투여 없이 호전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혈액 속에 증가된 갑상선호르몬에 의해 전신의 장기에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며 “대표적으로 더위를 못 참고 피로감을 느끼며 두근거림과 떨림이 나타나고 땀이 많이 나고 신경과민, 불면, 체중감소, 여성은 월경 장애, 가려움증, 잦은 배변 및 설사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남 교수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치료 및 관리 약물치료, 방사성요오드(방사성 옥소), 수술(갑상선 절제술) 등이 있다”며 “거의 대부분 약물로 치료를 시작하며, 약물 부작용이 있거나 조절이 안 되는 경우 방사성요오드와 수술을 고려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남 교수는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전적 요인도 상당하므로 가족 중 기능항진증이 많은 경우 위에 기술된 증상이 다발적으로 나타나면 갑상선 기능검사를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자가면역성질환은 공통적으로 신체, 정신적 스트레스가 악화요인으로 작용하므로 일상생활에서의 규칙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하지만 갑상선에 좋다고 알려진 해조류와 요오드 보충제는 오히려 갑상선 기능항진증 환자에서는 병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2-21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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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앞둔 환자의 스트레스는 마취 직전 최고조에 달하고 우울감이 심한 경우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심장 기능의 이상까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명희 교수 연구팀은 2013년 당시 간암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던 환자 41명을 대상으로 전향적 연구를 진행하여 환자의 우울감이 심박변이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밝혀냈다.   심박변이도는 신체활동이나 외부자극에 등에 대처하기 위한 우리 몸의 반응 중 하나로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변화 정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심박변이도는 변화폭이 크고 불규칙한 게 정상이다   연구팀은 심박변이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최소화한 뒤 비슷한 조건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간암 진단 전까지 다른 질병을 앓거나 정신과적 병력이 없었고 성별과 연령별 차이를 보정하기 위하여 40세 이상 70세 이하 남성 환자만을 택해 심박변이도를 측정했다. 또 측정시간과 자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아침 첫 수술을 받는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였고 반듯이 누워 있는 상태에서 심박변이도를 재도록 했다. 측정은 수술하기 전날(T1)과 수술실에서 마취하기 직전(T2), 마취 후 10 ~ 15분이 지났을 때(T3) 등 세 차례에 나눠 진행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환자들의 스트레스가 가장 극심한 순간은 수술을 받기 바로 직전, 즉 마취를 기다리는 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기 환자의 심박변이도는 수술 전날에 비하여 고주파 성분은 하락하고 저주파 성분은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다.   환자의 불안감과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저주파 성분과 관련 깊은 교감신경은 활성화된 반면 부교감신경이 억제되며 고주파 성분의 수치가 저하된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마취 이후 진정세를 보이며 마취 전날과 엇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됐다. 뿐만 아니라 마취 직전 환자들의 심박수와 혈압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승세를 나타내 환자들의 스트레스 등 심리적 불안이 가중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반면에 이러한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연구팀이 수술 전 환자들의 우울감을 검사(Self-Rating Depression Scale)한 결과 우울감 척도가 낮았던 환자들(B그룹, 19명)과 달리 우울감이 높았던 환자(A그룹, 22명)들은 수술 전 날과 마취 직전 마취 이후 측정한 심박변이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환자들의 경우 수술과 같이 극단적 상황에서 심장의 대처능력이 떨어진다는 의미로 심한 경우 수술 중 합병증 발생률이나 사망률을 높이는 위험인자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김명희 교수는 “암수술처럼 큰 수술을 앞둔 환자는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우울감이 심한 경우 자율신경계 기능부전으로 심장의 대처능력마저 저하될 수 있다”며 “의료진들이 수술 전 환자의 마음건강까지 살펴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 마취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Anesthesia’ 최근호에 게재됐다. 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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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과학회(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가 지난 2월 14일 새로운 비약물적 요통 진료권고안과 비침습적 요통치료의 체계적 문헌고찰을 발표한 가운데 요통치료에 있어서 침과 추나치료 등을 우선적으로 선택할 것을 권고했다.   미국에서 요통은 가장 흔한 질환중의 하나로 대부분의 미국인은 요통을 경험한바 있으며 약 1/4는 지난 2개월 동안 최소 1일 이상 지속되는 요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급성(4주 미만 지속), 아급성(4주 ~ 12주 지속), 만성(12주 이상 지속)으로 분류하고 있다.   미국 내과학회의 대표인 Nitin S. Damle(브라운 의대)는 “의사들은 급성 및 아급성 요통이 대개 치료에 관계없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전된다는 사실을 환자에게 설명해야 한다”며 “의사들은 불필요한 검사와 비용이 많이 들고 잠재적으로 유해한 약물, 특히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만성허리 통증의 치료에서 대부분의 치료법들이 분명한 비교우위가 없기 때문에, 부작용 및 비용이 가장 적은 치료법을 선택해야하고 환자는 적절한 교육을 받은 의료인이 권장하는 치료법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요통 진통제로 사용되는 아세트아미노펜은 플라시보(placebo)와 비교하였을 때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미비하다는 것이 입증되었으며, 전신스테로이드가 급성 또는 아급성 요통의 치료에 효과적이지 않다는 결과가 도출되기도 하였다.   특히 미국 내과학회는 만성 요통환자의 경우 의사, 환자가 1차 치료로 침, 추나, 도인요법, 레이저침, 운동요법 등 비 약물요법을 선택할 것을 권장하여 주목을 끈다.   침술, 추나, 물리요법 또는 도인요법과 같은 비약물요법으로 급성 아급성 요통을 치료하는 것을 권고하였으며, 약물치료가 필요한 경우 의사와 환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또는 골격근이완제를 처방할 것을 밝혔다.   만성요통환자 중 비약물적 치료에 반응이 없는 환자의 경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를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tramadol 또는 duloxeine은 2차 요법으로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으며, 이 치료에 실패한 환자는 마약성 진통제를 고려할 수 있지만 환자와 부작용 및 치료 효과에 대해 논의 후 사용할 것을 권고하였다.   이번에 발표된 가이드라인은 비침습적, 비약물적 요통의 치료법에 대해 발표된 무작위 대조 연구 및 체계적인 검토에 대한 종합적 검토를 기반으로 제정했으며, 임상결과에는 요통의 감소 또는 제거, 부작용 및 전반적인 기능 향상, 건강 관련 삶의 질 향상, 업무 장애/직장 복귀, 전반적인 개선, 허리 통증의 발생횟수, 환자만족도 등이 포함됐다.     □ 결과적으로 요통에 이용되는 다양한 치료들이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알려진 효과와 상반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물리요법에 대한 증거가 충분하지 않고 환자에 따라 어떤 치료법을 받아야 더 효과적인지에 대한 근거 역시 부족하다고 보았다.     □ 미국내과학회의 임상진료지침은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및 관찰연구의 데이터를 포함하여 이용 가능한 최고 수준의 의학적 증거에 대해 광범위한 검토를 기반으로하는 엄격한 과정을 통해 개발되고 있으며, 요통 치료에 대한 미국 내과학회의 권고안은 2007년 ‘요통의 진단 및 치료 : 미국 내과학회 및 미국 통증학회의 공동 임상진료 지침’으로 발표된 적이 있다.건강신문(www.건강신문.com)
뉴스등록일 : 2017-02-20 · 뉴스공유일 : 2017-05-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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