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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국은행연합회 등 7개 금융협회가 `불법광고 시민감시단`을 모집한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한국대부금융협회가 허위, 과장 금융광고를 찾아 신고하는 `금융권 공동 불법광고 시민감시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금융소비자 보호 종합방안` 발표의 후속 조치로 시행되는 이번 `불법광고 시민감시단`은 시민들이 직접 금융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허위, 과장 광고를 찾아 신고하며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 소비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300명 내외이다. 모집기간은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이며, 선발된 인원은 올해 9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15개월간 감시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감시활동의 내용에 따라 5000원~10만 원 내외의 신고수당이 차등 지급하고 제재금 부과대상이 될 경우 30만 원 이내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실적이 우수한 시민감시단 10명에게는 표창 및 각 1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금융협회들은 시민감시단과 함께 허위, 과장광고의 감시를 강화하고 각 금융사 및 감독당국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허위, 과장광고에 따른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15 · 뉴스공유일 : 2019-07-1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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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4인 기준 휴가철 캠핑용 식재료 구입 비용이 유통업태 간 최대 37.1% 차이나는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2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이달 5일을 기준으로 휴가철 캠핑용 식재료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류 등 25개 품목 39개 상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가공식품은 대형마트, 채소ㆍ정육류는 전통시장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휴가철 캠핑용 식재료 39개 상품 중 전년에 비해 가격이 오른 상품은 24개였고, 가격이 떨어진 상품은 15개였다. 가공식품(16개)은 11개 상품의 가격이 상승했으며 5개 상품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추장(10.5%)ㆍ소금(6%)ㆍ후추(3.1%)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음료ㆍ주류(11개)도 1개 상품(사이다)만 하락하고 10개 상품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캔커피(7.8%)와 소주(6.5%)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채소ㆍ정육류(12개)는 버섯(16%)ㆍ대파(6.2%)ㆍ쇠고기(0.4%)의 가격이 상승했고 깻잎(-16.6%)ㆍ고구마(-14%)ㆍ오이(-13.4%)ㆍ돼지고기(삼겹살)(-11%) 등 나머지 9개 상품은 전년에 비해 모두 가격이 하락했다. 가공식품(15개)을 모두 구입할 경우 대형마트(4만7333원)가 가장 저렴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전통시장(5만1987원)ㆍSSM(5만3962원)ㆍ백화점(5만6653원) 순이었다. 음료ㆍ주류(11개) 역시 대형마트(2만9037원)가 가장 저렴했으며 백화점(3만4471원)과 15.8%의 가격차가 있었다. 반면 채소ㆍ정육류(12개)는 전통시장(2만82원)이 가장 저렴했으며 백화점(39,603원)과 49.3%의 가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업태별 4인 기준 25개 대표상품의 구입비용은 대형마트(12만9068원), 전통시장(13만1069원), SSM(13만6139원), 백화점(20만5047원)순으로 저렴했다.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37.1%, SSM보다 5.2%, 전통시장보다 1.5%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와 비교해 SSM(-10%)ㆍ대형마트(-3.9%)는 하락했으며, 전통시장(1.3%)ㆍ백화점(8.6%)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식재료를 구입하기에 앞서 생필품 가격정보가 주간 단위로 제공되고 있는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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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전자상거래 위반행위 관련 해킹메일에 대한 피해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0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최근 유포되고 있는 `전자상거래 위반행위 조사통지서`라는 제목의 해킹메일을 절대 열람하지 말고 삭제할 것을 당부했다. 해킹메일은 `전자상거래 위반행위 조사통지서`라는 제목으로 발송자는 가상인물인 공정위 `임진홍 사무관` 이며 조사 목적ㆍ기간ㆍ인원 및 조사 방법 등의 내용으로 공문을 가장하고 있다. 공정위는 법 위반행위 조사와 관련된 조사공문을 이메일로 발송하지 않으며, 조사현장에서 공무원증 제시와 함께 서면으로 전달한다. 이메일 등 온라인상으로는 `전자상거래 위반행위 조사통지서` 등의 조사공문을 통지하지 않고 있으니, 유사한 메일 수신시에는 열람하지 말고 삭제하여야 하며, 필요 시 메일발송 유무를 유선으로 확인해야 한다. 공정위 조사공문을 사칭한 이메일을 수신하거나 열람 후 악성코드 감염 피해가 발생하면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 신고하거나 한국인터넷진흥원 침해대응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공정위 등 정부기관을 사칭하는 해킹메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컴퓨터 백신프로그램 등을 설치하고 의심 가는 메일은 열람하지 않아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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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와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이석형)는 이달 12일, 광주지역 기자들을 대상으로 언론중재위원회 광주사무소에서 지역 언론인 교육을 가졌다. 인터넷신문위원회와 언론중재위원회는 올해 4월 대전 지역을 시작으로 지역 인터넷신문 언론인을 대상으로 저널리즘 특강 및 언론분쟁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광주 지역 언론인 교육은`인터넷신문 기자를 위한 데이터 시각화 기법`, `인터넷신문 윤리와 자율심의 사례`, `언론분쟁 예방과 언론중재위원회`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인터넷신문위원회와 언론중재위원회는 앞으로도 다른 지역에서도 지역 언론인 공동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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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한 일본인 관람객이 출입금지 구역에 몰래 들어가 여자 수구 선수의 신체를 촬영하다가 적발돼 긴급출국정지 조치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이달 14일 「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일본인 A(37)씨가 오늘(15일) 오전 일본으로 출국을 시도했지만 공항에서 무산됐다고 밝혔다. A씨는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 연습경기장에서 여자 선수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관람객 출입금지 구역에 몰래 숨어들어 경기 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던 선수들의 신체 특정 부위를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관람객의 신고로 덜미가 잡힌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적인 의도는 없었으며 선수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기록하고 싶어 촬영했다"고 진술했다. 한편,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범죄가 의심되고 도주할 우려가 있는 외국인에 대해 긴급한 필요가 있을 경우 수사기관이 출입국 담당 공무원에게 긴급출국정지를 요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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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수족구병 발생이 큰폭으로 증가해 질병관리본부가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12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수족구병 환자발생이 큰 폭으로 지속 증가함에 따라,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수족구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전국 10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수족구병 의사환자 수는 2019년 25주(지난 6월 16일~22일) 40.5명(외래환자 1000명당), 26주(지난 6월 23일~29일) 52.9명, 27주(지난 6월 30일~이달 6일) 66.7명으로 지속 증가했고 국내 수족구병 의사환자 발생 중 최고수준으로, 특히, 0~6세 발생(77.5명)이 높았다고 밝혔다. 수족구병은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 및 전파 방지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다. 증상 발생 7~10일 이후 대부분 자연히 회복되나, 일부 환자에서는 고열, 구토, 마비증상 등이 나타나는 뇌막염, 뇌실조증, 뇌염 등 중추 신경계 합병증과 심근염, 신경원성 폐부종, 급성 이완성 마비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발열, 입안의 물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 등 수족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수족구병은 발생 예방 및 전파 방지를 위해 예방수칙를 반드시 준수하고,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이므로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는 아이를 돌보기 전과 후에는 손씻기, 장난감과 같은 집기 청결히 관리하기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키즈카페, 문화센터, 수영장 등 어린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도 소독 등 청결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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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샌들 슬리퍼 에어컨 등에 대한 소비자상담이 지난 6월 기준 전월 대비 11.5% 감소해 소비자불만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지난 1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주경순)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19년 6월 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11.5% 감소했다고 밝혔다. 품질 불량 등 `샌들ㆍ슬리퍼`에 관한 상담 건수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품질 및 A/S와 관련된 `에어컨'의 상담 건수 증가율이 뒤를 이었다. 2019년 6월 소비자상담은 5만5268건으로 전월(6만2440건) 대비 11.5%(7172건) 감소했고, 전년 동월(7만764건) 대비 21.9%(1만5496건) 감소했다. 상담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공연관람`이 85.7%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투자자문컨설팅(79%)`, `기타매체광고(36.9%)`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전월 대비 증가율이 높은 품목은 `샌들ㆍ슬리퍼'(56%)`, `에어컨(21.7%)`, `미용서비스(11%)` 등이었다. 휴가철을 앞두고 전자상거래를 통해 `샌들ㆍ슬리퍼`를 구입했으나 염색 또는 봉제ㆍ접착 상태가 불량하거나 착용 후 통증이 발생했다는 등의 품질 문제를 제기하는 불만이 많았고, `에어컨`의 경우 제품 파손, 배관 누수, 설치 미흡 등 품질 및 A/S와 관련된 불만이 많았다.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점퍼ㆍ자켓류, 간편복 등 `의류ㆍ섬유` 품목이 227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이동전화서비스`가 1621건, `헬스장ㆍ휘트니스센터` 1559건 순으로 전월과 순위가 동일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만5746건(30.5%)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만4238건(27.6%), 50대 9689건(18.8%) 순이었으며, 여성 소비자의 상담이 54.9%(3만11건)로 남성(2만5257건ㆍ45.1%) 대비 9.8%p 높았다. 상담 사유로는 `품질ㆍA/S(1만5737건ㆍ28.5%)`, `계약해제ㆍ위약금(1만1692건ㆍ21.2%)`, `계약불이행(7991건ㆍ14.5%)`과 관련한 상담이 전체의 64.2%를 차지했고, `일반판매(2만9215건ㆍ52.9%)`를 제외한 판매 방법 중에서는 `국내전자상거래(1만3958건ㆍ25.3%)`, `방문판매(2217건ㆍ4%)`, `전화권유판매(1762건ㆍ3.2%)`의 비중이 높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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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여 화지산유적에서 사비백제 초석건물지ㆍ대지조성이 확인돼 문화재청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백제고도문화재단(원장 박종배)이 지난 2월부터 시행 중인 `부여 화지산유적(사적 제425호)` 발굴조사에서 백제 사비기 초석건물지와 대규모 대지조성시설을 확인해 이달 12일 오전 10시에 발굴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ㆍ관리사업`의 하나로 발굴조사 중인 부여 화지산유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부소산성ㆍ관북리유적 등과 함께 백제 사비기 중요 유적이다. 예로부터 사비백제의 이궁지(離宮址)로 전해지며 백제의 중요시설이 존재할 가능성이 제기돼 온 곳이다. 이번 6차 조사는 화지산 서쪽 비탈면에 대한 발굴조사로 2018년 5차 조사에서 확인한 초석건물지 3동과 연결되는 초석건물지 3동을 추가로 확인했다. 총 6동의 초석건물지는 축조 방향이 동-서로 모두 서향(西向)을 하고 있는 건물이며, 초석은 원형과 긴사각형, 사각형의 다양한 형태가 확인됐다. 초석과 초석 사이에는 고맥이시설이 확인됐으며 연꽃무늬(蓮華文) 수막새, 기와 등도 확인돼 지붕 조성에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건물지의 앞쪽과 뒤쪽으로는 배수구를 조성했으며, 배수구 내부에서 다량의 기와와 토기가 확인됐다. 초석건물지는 옆면이 2칸 이상인 건물지와 옆면이 1칸인 회랑(回廊, 지붕이 있는 긴 복도)형 건물지가 나란히 연결되는 특징을 지녔다. 또한, 화지산유적 서쪽 비탈면에서 대지 경사면의 암반을 동-서 `L`자형으로 땅을 판 다음 흙으로 일부를 다시 메워 평평한 대지를 조성한 흔적을 확인했는데, 이러한 방식으로 계단식 대지를 조성해 건물들을 축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확인한 초석건물지와 계단시설 등의 유구와 함께 연꽃무늬 수막새, 백자 조각, 2015년 조사에서 나온 백자 벼루 등의 유물은 사비백제 왕궁인 관북리유적과 왕궁성으로 조성된 익산 왕궁리유적 등에서 확인한 유물ㆍ유구와 맥락을 같이해 사비백제의 국가 중요시설로 볼 수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그동안 기록과 이야기상에만 존재해온 사비백제 이궁의 전체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부여 화지산유적 발굴조사는 오는 8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조사에서 확인된 추가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건물지의 성격을 명확히 밝혀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달 12일에 개최하는 현장설명회는 현재 공주, 부여, 익산의 백제왕도에서 펼쳐지는 `백제문화유산주간(이달 8일~14일)` 행사 기간 중 부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백제 사비기 역사와 유적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현장을 방문해 발굴조사를 담당한 연구자로부터 생생한 발굴 이야기와 조사 성과를 들을 수 있다. 부여 화지산유적은 1986년과 2000년 발굴조사에서 팔각우물과 초석건물지 등을 확인했으며, 유적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2001년 사적 제425호로 지정됐다. 2015년부터 발굴을 재개해 2015~2016년 2ㆍ3차 조사에서 초석건물지 2동, 계단지, 축대와 11점의 나무삽이 출토됐다. 2017년 시굴조사에서는 화지산유적 중심시설이 현재 궁남지와 군수리사지를 바라보고 있는 서사면부 일대임을 확인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부여군과 함께 화지산유적을 비롯한 부여지역 핵심유적에 대한 단계적인 조사를 통해 백제 사비도성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는 학술자료를 확보하고, 나아가 백제 왕도로서의 면모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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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서울시 대표축제인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를 이끌어 갈 자원활동가 `길동이`를 모집한다. `길 위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가진 `길동이`는 올해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10월 3일~6일)`의 해외공연팀 지원, 공연현장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게 된다. `길동이`는 다음 달(8월) 18일까지 24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로는 ▲해외공연팀 지원(40명) ▲전문가 프로그램(8명) ▲사진ㆍ영상(14명) ▲놀이 프로그램(40명) ▲공연현장 운영(140명) 등 총 5개의 분야로 나눠 접수받는다. `해외공연팀 지원` 분야는 해외 공연팀의 수행 통역과 일정관리를 담당하고, `전문가프로그램`은 아티스트 라운지와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맡는다. 이 두 분야는 외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사진ㆍ영상` 분야는 곳곳에서 진행하는 축제의 사진과 영상을 촬영, 편집하게 된다. `놀이 프로그램`은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수많은 시민이 동시다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공연현장 운영` 분야는 축제 현장과 사전 행사(리허설), 공연 진행을 담당한다.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친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7일에 열리는 발대식에 이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활동 시 필요한 활동 티셔츠와 활동 물품, ID카드와 축제 기간 내 식사가 제공되며 축제가 종료된 후에는 자원활동시간 인증서가 발급된다. 또한 활동이 우수한 길동이에게는 `서울특별시장`과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의 표창장이 수여된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하이서울페스티벌`로 출발해 2013년부터 거리예술 장르로 특화된 서울특별시의 대표 축제로 알려졌다. 올해는 10월 3일~6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세종대로 등 서울의 주요 거리 곳곳에서 연극, 무용, 시각예술, 서커스, 연희, 비보이 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서울거리예술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를 지향하는 만큼 시민 자원활동가 `길동이`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5년 이상 지속 참여한 시민들도 많을 만큼 길동이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나이, 국적, 직업에 구애받지 말고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서울거리예술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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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다양한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적극 발굴해 지원, 전남을 대표하는 스타로 육성하기 위해 ‘2019년 전남 스타 100인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남 스타 100인 육성사업’은 민선7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선도사업이다. 차세대 전남을 이끌 인재를 발굴해 키우는 역점시책 이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다. 지원 분야는 미래리더, 예술, 체육이다. 전라남도는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미래리더 분야는 올림피아드 대회 입상자 및 과학·발명·특허 관련 전국단위 대회 상위 입상자로 장학금 500만 원이 반기별로 나눠 지급된다. 예체능 분야는 최근 2년 이내 전국단위 이상 대회(경기)에 입상한 학생으로 개인별 맞춤형 재능 계발비로 연간 최대 1천만 원이 분기별로 지원된다.   정찬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재능 있는 학생을 적극 발굴·지원해 전남을 대표하는 스타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새천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내실있게 추진해 전남형 혁신인재 1만 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나 전남인재육성재단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미래리더 분야는 전라남도(061-286-3442), 예술 분야는 한국예총전남연합회(061-282-7506), 체육 분야는 전라남도체육회(061-288-1310)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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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온라인 자살유발정보 근절을 위한 본격적인 대책 시행에 나섰다. 15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경찰청(청장 민갑룡),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백종우)는 온라인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국민 참여 자살유발정보 클리닝 활동`을 진행한 결과, 총 1만6966건의 자살유발정보가 신고됐고, 그 중 5244건(30.9%)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매년 일정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자살유발정보 클리닝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이달 16일부터 온라인에서 자살유발정보의 유통을 금지하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이하 자살예방법)」이 개정ㆍ시행됨에 따라 그 전에 미리 클리닝 활동을 진행한 것이다. 신고된 자살유발정보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및 인터넷 사업자의 협조로 삭제되며, 동반자살자 모집 게시물 중 위급한 것은 중앙자살예방센터에서 직접 신고하고 있다. 활동 결과를 분석해보면, 정보 유형별로는 자살 관련 사진ㆍ동영상이 8902건(52.5%)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 자살유발정보(3289건ㆍ19.4%) ▲자살동반자 모집(2155건 12.7%) ▲자살위해물건 판매ㆍ활용(1426건, 8.4%) ▲자살 실행 및 유도 문서ㆍ사진ㆍ동영상(825건ㆍ4.9%) ▲구체적 자살 방법 제시(369건ㆍ2.2%) 순이었다. 이러한 자살유발정보는 주로 ▲사회관계망(SNS)(1만2862건 75.8%) ▲기타 사이트(1736건ㆍ10.2%) ▲온라인 커뮤니티(1449건ㆍ8.5%) ▲포털 사이트(917건ㆍ5.4%) 등을 통해 유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살동반자 모집 정보(2155건)가 작년(1462건)에 비해 47.4% 증가했으며, 그 중 88.5%(1907건)가 트위터를 통해 신고됐다. 보건복지부는 가장 적극적으로 자살유발정보를 발견ㆍ신고한 전수현 씨(30세)와 클리닝 활동 수기 공모에서 자신의 이야기와 소감을 진솔하게 작성한 임혜빈 씨(24세)에게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지난 9월 10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전수현 씨는 경찰청 누리캅스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살유발정보 클리닝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전 씨는 "클리닝 활동을 하는 동안 생명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임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클리닝 활동이 끝났어도 자살유발정보 차단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혜빈 씨는 클리닝 활동 기간 동안 SNS에 자해 사진을 게시한 17세 학생과 직접 댓글로 소통하며 학생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위로해 준 사례를 수기로 남겼다. 임 씨는 "자해 사진을 올린 학생과 직접 소통을 하며, 죽고 싶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보다 살고 싶어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겐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백종우 중앙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자살유발정보에 대한 개정법 시행을 앞두고 국민이 직접 참여해 1만6966건의 자살유발정보를 신고하고 삭제를 위해 노력했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장영진 자살예방정책과장은 "자살유발정보는 모방자살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온라인상에서 이러한 자살유발정보를 발견할 경우 경찰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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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한국환경공단이 통합환경관리제도 시행에 따라 `환경전문심사원`으로 지정해 통합허가 신청에 대한 기술적 검토와 사업장 사후관리 역할을 확대시켰다. 15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2019년 본격화된 통합환경관리제도 통합허가 신청 물량 급증에 대비하고, 전국에 산재한 사업장의 업무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환경전문심사원`을 한국환경공단 인천 본사에서 세종시로 이전, 개원한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 및 통합환경관리제도 시행에 따라 2017년 1월 환경부로부터 `환경전문심사원`으로 지정됐다. 통합환경관리제도는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대기, 수질 등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경제적으로 가능한 수단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 하는 최적의 환경관리체계다. 환경전문심사원은 사업장에서 통합허가 신청 시 의무적으로 제출하는 통합환경관리계획서에 대한 기술적 검토와 사업장 사후관리의 역할을 맡고 있다. 통합허가 전ㆍ후 사업장 현장 확인 및 정기ㆍ수시검사, 오염도 측정을 위한 시료채취ㆍ분석, 사업장 기술지원을 통한 오염물질 저감, 환경안전 사고예방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통합허가는 업종별로 5차 연도(2017년~2021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적용되고, 기존 사업장에는 4년간 유예기간이 부여돼 그간 허가신청이 적었으나, 1차 연도 업종(전기ㆍ증기ㆍ폐기물)의 기존 사업장 유예기간이 만료되는 2019~2020년 통합허가 신청 급증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국환경공단에서는 1차 연도 대상 사업장 통합허가 추진계획 조사(지난 2월) 결과를 토대로 '19년 통합허가 목표를 신청물량은 177개소, 허가완료는 104개소로 설정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과학, 기술에 기반한 맞춤형 통합허가 및 환경전문심사원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감축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8년 통합환경관리 사업장 1, 2호 허가ㆍ승인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 유발물질인 먼지,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이 약 66% 감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환경공단에서는 제도 시행 관련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환경공단은 올해 1월 개최된 통합환경박람회 시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현장조사 시 설문에 응답한 총 39개 환경컨설팅 업체에서는 기존 인력 714명 대비 약 25% 증원한 176명을 채용했거나 채용할 예정으로 답했다. 환경전문심사원의 세종시 이전, 개원은 통합환경관리제도 대상 기업 및 사업장의 불편 호소에 따른 조치다. 통합허가 대상 사업장은 전국적으로 분포됐고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과 각각 사전검토, 방문 등 협의가 필요해 장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환경전문심사원의 효율적인 업무추진 및 사업장 편의를 위해 환경전문심사원의 세종시 이전을 추진해 왔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환경전문심사원은 환경기술의 발전 촉진, 국민의 건강과 환경보호라는 통합환경관리제도의 목적 달성을 위한 핵심 조직"이라며 "이번 세종시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통해 제도가 조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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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아시아 최대 국제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 시장이자 캐릭터 전시회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돼 관심을 모은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과 코엑스(대표이사 이동원)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또 다른 나(Another Me)로 일상을 풍요롭게`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캐릭터 라이선스 관련 기업 및 단체 270여 곳이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콘텐츠 산업에서의 라이선싱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라이선싱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열린 학술회의(콘퍼런스) `라이선싱 콘 2019`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팬덤 파워와 세계관 확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회의는 캐릭터 라이선싱 관련 사업 정보를 총망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선싱 콘 2019`에서는 국내외 연사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라이선싱 학술회의(콘퍼런스) 6개 분과(세션) ▲전문 강연(마스터 클래스) ▲라이선싱 공동연수(워크숍) ▲`콘텐츠 지적재산권(IP) 매칭데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라이선싱 산업계의 다양한 주제와 경험을 공유한다. 관람객 약 13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 전시장에서는 한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운 국내외 대표 브랜드들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이모티콘, 누리소통망(SNS) 캐릭터 등을 볼 수 있는 `키덜트의 선반` ▲식음료ㆍ패션ㆍ방송 등 캐릭터의 팬상품(굿즈)으로 가득한 `굿즈 라이프관` ▲유니버셜스튜디오, 드림웍스 등 저명한 기업들의 `해외기업존` 등이 눈을 뗄 수 없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도 동시에 열려 더욱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ㆍ외 구매자(바이어) 3000여 명이 참가하는 `1:1 사업 설명회(비즈니스 매칭)`와 신규 창작자를 대상으로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루키 프로젝트`도 행사 기간 동안 상시 마련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지난 18년간 한국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의 성장과 함께해왔다"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가 콘텐츠 분야 간, 다른 산업과의 연계가 더 활발히 이뤄지는 초연결사회로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캐릭터 라이선싱 산업의 성장과 세계 진출을 지속적으로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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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1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기도(도지사 이재명),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이날 오후 2시 한국의집 환벽루(서울특별시 중구)에서 `비무장지대(DMZ)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화재청과 경기도, 강원도는 이번 협약으로 한반도 평화와 남북 화해의 상징적 공간인 비무장지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와 관련하여 기관 간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관련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관리 등의 사항에 관해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재청은 ▲대북 협의 주관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 실무협의체 구성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등재 추진 과정 주관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경기와 강원도는 ▲북측의 참여와 성과 도출을 위한 협력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등재 추진 과정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앞서 문화재청은 정부혁신의 역점과제인 남북문화재 교류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을 신설하고,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을 출범했다. 총 6차례 기획된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은 지난 3월과 5월에 걸쳐 2차례 개최돼 비무장지대의 가치보존 방향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추진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오는 25일 예정인 3차 포럼을 포함해 12월까지 예정된 4차례 포럼은 경기도ㆍ강원도와 공동으로 주최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연내까지 비무장지대 문화재의 종합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경기도, 강원도와 함께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 특별법 제정,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의 기초조사 시행,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관련 국제 심포지엄 개최 등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방부, 통일부 등 유관부처와도 협의해 비무장지대의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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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와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이승열)이 오는 17일 오전 11시 30분 연세대 대강당에서 문화 공감 콘서트 `2019 헬로, 케이!(Hello, K!)`를 진행한다. `헬로, 케이!`는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현대, 정보기술(IT)이 접목된 융·복합 문화공연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연세대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60여 개국 외국인 유학생 1600여 명과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융ㆍ복합 공연팀 `생동감 크루`의 화려한 엘이디(LED) 공연으로 막을 연다. 남자그룹 `엔티크(N.Tic)`와 여자그룹 `시엘시(CLC)`가 케이팝(K-Pop)을 선보이고, 소리꾼 `이봉근`, `광개토 사물놀이`, `엠비크루` 등이 판소리와 풍물놀이, 사자춤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펼친다. 작년에 처음으로 선보였던 외국인 유학생들이 케이팝(K-pop) 춤을 추는 특별무대도 이어진다. 연세대학교 주한외국인 유학생 30명으로 새롭게 구성된 `판타스마 코리아(Fantasma Korea)`는 이번 무대를 위해 지난 한 달여간 방과 후에 특별 강습을 받으며 춤을 연습했다. 영상으로 기록된 연습 과정도 무대 위에 함께 상영된다. `2019 헬로, 케이!(Hello, K!)`는 7월 연세대 공연에 이어 10월에는 충남대학교에서 대전ㆍ충남권 지역 10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만난다. 아울러 `헬로, 케이!(Hello, K!)와 함께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생생한 공연 현장과 경험을 국내외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전 세계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한국문화를 홍보할 계획이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헬로, 케이(Hello, K!)는 매년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만나며 함께 성장해 왔다. 앞으로도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 관심을 높이는 문화전달자(메신저)로서 더욱 멋진 모습으로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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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무허가 손 세차장의 폐수 불법배출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폐수처리시설 없이 소규모 카센타와 병행 영업하는 손세차장을 전수조사하여 특별점검에 나선 것.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운영에 따른 폐수의 무단방류 여부, 오염물질의 배출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위법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등을 취할 계획이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무허가 페수배출시설의 기준은 자동차, 건설기계, 열차 등 운송장비를 수선․세차 또는 세척하는 시설로 1일 최대 폐수량이 0.1세제곱미터 이상인 시설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생활지, 인터넷블로그 등을 통해 세차영업을 하는 사업장도 확인해 환경불법행위 사각지대가 없도록 엄중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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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센터장 임형순)는 지난 11일 상일중학교 전교생 500명을 대상으로 ‘전문직업인과의 만남’을 실시했다.   전문직업인과의 만남은 청소년들의 소질과 잠재능력을 찾을 수 있는 진로교육 강화를 위해 현재 각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직업인들이 관내 중․고등학교로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이 날 유투브 크리에이터, 승무원, 프로게이머, 제과제빵사 등 전문직업인 20명은, 직업 선택의 배경 및 하는 일 등을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직업인별 질의응답 시간에는 직업 선택을 위한 대학 학과, 자격증 등에 관한 사항을 전달하고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현실적으로 직업세계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래 사회의 직업과 방향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나의 진로를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게됐다.” 고 소감을 전했다.   임 센터장은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기에 본인의 적성과 진로, 직업에 대해 미리 생각하고 꿈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4차산업 관련 직업군, 방송 관련 전문가 등 40여개 분야 총 100여명 이상의 직업인들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업체험, 진로캠프, 자유학년제 등 다양한 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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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지난 11일(목) 광일고등학교(교장 기민철)에 졸업생 선배들로부터 사랑쿠폰이 전달됐다. 이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광일고 4회 졸업생들이 졸업 30주년을 기념하여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 것. 사회각계각층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광일고 4회 졸업생들은 고교 졸업 30주년을 맞 아 모교 매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기증한 것으로, 작년 8월에 3회 졸업생들의 장학금과 도서전달의 전통을 이어 박두례, 기은영, 배미경을 비롯한 150여 명의 4회 졸업 생들은 후배들을 향한 애정으로 “광일고의 새로운 전통이 되길 희망하며 함께 참여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모교는 물론 광주발전을 위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밝 혔다. 30년은 한 세대가 바뀌는 시간이다. 세대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모교를 졸업한 지 30년이 지난 선배들이 모교와 후배에 대한 애정을 담아 중· 고의 전교생에게 교내 매점에서 이용 할 수 있는 쿠폰으로 만들어 지급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졸업생 및 학부모들은 “30년의 시 간을 뛰어넘은 그 정성과 사랑이 모든 학생들에게 전달되고, 내리 사랑으로 우리 아이 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번기증을 추진한 박두례 씨는 “30년 전 공부했던 교정에서 우리 아들(광일고3학년 재학 중)도 공부 하고 있다는 것은 가슴 벅차고, 자녀와 많은 부분을 공유할 수 있어서 행복하 다”며, “현재 광일고가 여러 가지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 놓여 있지만, 언제나 1회 졸업생 들부터 모두가 한 마음으로 후배들을 응원해주고, 함께 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니 거침없이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후배들이 되 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민철 교장은 “후배들을 위해 부모의 마음으로 전교생 모두에게 사랑이 전달될 수 있도록 신경써주신 정성이 참으로 고맙다”며, “선배들의 뒤를 이어 현재 광일고 학생들도 바른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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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정책 개발에 나선다.   북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북구여성행복응원센터가 주관해 관내에 거주하는 여성 524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여성정책 개발을 위한 ‘여성행복 증진 정책 수요조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생활환경 만족도, 여성행복응원센터 역할 등 총 9개 분야 39개 문항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3개월간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자리 ▴안전 ▴보행 ▴보육시설 분야에 대한 여성정책 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북구 관계자는 ‘다양한 여성 일자리 지원’, ‘지역 내 방범 및 안전망 조성’, ‘보행과 유모차 이용에 편리한 도로 개선’,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및 교육시설 확충’ 등의 사업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성평등 도시 조성을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여성정책을 수행하는 북구여성행복응원센터의 주요 기능과 역할에 대한 수요도는 ‘성평등 교육 사업’, ‘여성 역량강화’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북구 여성에게 가장 필요한 정책은 ‘돌봄시설 확충 및 돌봄서비스 지원(19.1%)’, ‘여성일자리 확대 및 경력단절 예방(17%)’, ‘여가・문화시설 확충 및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11.9%) 순이었다.   북구는 정책 수요조사 보고서를 여성 관련 기관 및 단체에 배포하고, 여성친화 도시・성평등 도시 조성 등 여성 관련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 시 기본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정책 수요조사 결과는 여성의 일・가정 양립, 경력단절, 다문화 등 여성 관련 정책을 수행하는데 밑바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여성들의 욕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관내 돌봄시설, 여성일자리 관련 기관 등과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 시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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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광주 15개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춤과 노래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학교폭력예방 문화예술교육에는 무등중학교 학생 등 최대 3000명이 참여하며 지난 6월에 시작해 9월까지 진행된다. ‘톡! 톡! 댄싱톡!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를 주제로 뮤지컬을 관람한 학생들이 춤도 추고 랩도 하면서 학교폭력을 몰아내자는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지난 7월10일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폭력이 심각하다는 것을 느꼈고, 폭력을 당한 친구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런 교육을 또 받고 싶고 내년에 후배들에게도 해주시면 좋겠다”며 “방관자가 되지 않게 학교폭력이 일어나면 가만히 있지 않아야겠고 피해 학생을 적극적으로 도와줘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한 담임 교사는 “문화예술 체험과 연계한 활동이 학교폭력예방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아이들 반응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문화예술공연은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서 공모를 통해 광주문화예술교육원이 제안한 프로그램으로 내용을 선정했다. 이 프로그램 참여에 광주시교육청 전체 학교 중 86교가 희망하였으며 이 중에서 15교를 선정했다. 동부교육청 오주봉 민주시민교육지원과장은 “학교폭력 양상이 다양화되고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학생들의 눈높이와 문화를 반영해 뮤지컬, 랩 등을 활용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진행함으로써 정보전달 위주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눈과 귀를 자극하는 공연으로 운영해 학교폭력에 대한 고통과 상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호응도 뜨겁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예방 동아리 지원, 문화예술 캠프 및 학생 동아리 축제,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 뮤지컬 동아리방 조성 등의 학교폭력예방 교육활동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동부교육청 장영신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문화예술의 감동적인 체험을 통해 스스로 느끼게 해주는 것이 학교폭력예방의 좋은 대안이다”며 “교육지원청에서도 더욱 적극적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현장 선생님들에게 항상 감사한다”며 교직원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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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 첫 경기인 다이빙 경기가 열리는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수영장의 청량함처럼 밝고 경쾌한 목소리로 관람객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은 사람이 있다. 이번 대회에서 장내 아나운서를 맡고 있는 존 메이슨(John Mason·미국). 장내 아나운서는 스포츠 경기가 열리기 전 경기장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선수 소개, 경기 관련 정보를 관람객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해 경기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찾은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듣는 목소리의 주인공을 만나 이번 수영대회와 광주에 대해 느낀 점을 들어봤다. 존 메이슨 씨는 “한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국제수영연맹(FINA) 주관 경기의 장내 아나운서를 수년째 맡고 있어 전 세계 도시를 많이 방문했지만 광주는 특히 인상적인 곳이다”며 광주를 찾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광주가 맛의 도시라고 들었는데 비빔밥과 김치가 정말 맛있었다. 특히 고추장의 매운맛이 아주 매력적이다”며 “광주가 가진 멋진 이야기와 음식, 광주시민들의 사람을 환대하는 방식 그리고 ‘광주사람’까지 모든 것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존 메이슨씨는 호주 출신으로 영국 런던에서 자라 현재는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모델 활동을 하다 방송에 매력을 느껴 진행자로 전향을 한 지 10년이 넘었다. 장내 아나운서는 그가 영상제작을 위해 하는 활동 중 하나며 주된 업무는 방송 송출용 경기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존 메이슨 광주를 찾은 진정한(?) 이유를 전했다. 그는 “대회 기간 동안 맛의 고장 광주의 다양한 맛집 투어도 하고, 영국에서도 유명한 치맥(치킨+맥주)도 맛볼 것이다”며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BTS 공연을 보기 위해서라도 한국을 다시 찾을 것 같다”며 웃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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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시사고발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이영돈 PD가 배우 故 김영애에게 뒤늦게 사과했다. 이 PD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그는 "몇 년 전 방송을 하다 일생일대의 큰일을 맞았다"라며 "2007년 김영애 씨가 사업한 황토팩에서 쇳가루가 검출됐다는 보도를 했던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보도 이후 소송이 5년간 이어졌다. 고인이 받았던 고통을 느끼며 오랫동안 사과하고 싶었다. 나 역시 오랜 기간 괴로웠는데 사과할 시점을 잡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 PD는 지난 2007년 KBS 시사고발 프로그램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을 통해 고인이 부회장으로 있던 화장품 브랜드의 황토팩에서 쇳가루가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오보였던 것으로 드러났지만, 2012년 대법원은 보도 목적이 공익을 위한 것이라며 이 PD의 손을 들어줬다. 그는 "김영애 씨가 돌아가셨을 때 `너 문상 안 가냐`라는 댓글들도 봤다. 저도 가고 싶었지만 용기가 안 났다"라며 "그런 얘기가 나올 때마다 언젠가는 사과해야 하는데 생각했는데 이렇게 늦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늦은 걸 알지만 김영애 씨께 사과하고 싶다.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사과하면 편해질까 했지만 역시 아니다"라며 "내가 평생 지고 가야 할 짐이다. 김영애 씨는 꿈에도 한 번씩 나온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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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재학 연한에 박사 학위를 취득하지 못한 `천재소년` 송유근(22)씨에 대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의 제적 처분이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전지법 행정2부(성기권 부장판사)는 지난 11일 송 씨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총장을 상대로 낸 제적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송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송씨는 앞서 6살에 대학 수준 미적분을 풀고 초등학교 과정을 6개월 만에 마친 뒤 검정고시를 거쳐 9살에 대학생이 됐고, 2009년 3월 12살의 나이로 UST 천문우주과학 전공 석ㆍ박사 통합 과정에 입학했다. UST에서 박사 학위를 받으려면 재학 연한에 박사학위 청구논문 심사를 받고 관련 논문 1편을 SCI(과학기술논문인용 색인) 저널에 발표해야 한다. 송씨는 지난해 9월 재학 연한인 8년 안에 박사 학위를 취득하지 못해 학교로부터 제적 처분을 받았다. 이에 그는 학교의 제적 처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다. 송씨는 "재학 연한은 초과했으나 UST에서 실제로 교육받은 기간은 7년에 불과하다"라며 특히 2015년 본인의 논문이 표절 의혹에 휘말리면서 지도교수가 해임됐고, 이로 인해 한동안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지도교수가 해임된 원인은 논문 표절 사건 때문"이라며 "원고도 이 사건에 책임을 져야 하고, 피고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재학 연한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은 타당성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또 재판부는 "2015년에 박사학위 논문심사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하지만, 그 효력이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결론적으로 원고의 청구는 이유가 없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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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자가품질검사ㆍ유통기한 설정 등 안전장치 이행 시 유통ㆍ판매를 허용하도록 관련 규제를 개선해 공유주방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1개의 주방을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2호 `공유주방` 시범사업이 이날 신기술ㆍ서비스 심의위원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공유주방 시범사업은 심플프로젝트컴퍼니(위쿡)가 신청한 것으로, 앞으로 2년간 영업신고 규제특례를 적용받게 된다. 지난 4월에 승인된 제1호 공유주방(고속도로 휴게소)은 1개의 주방을 2명의 영업자가 시간을 달리(낮과 밤)해 주방 및 관련 시설을 공유하는 방식이었다면, 심의위원회는 공유주방에서 생산된 제품을 유통기한 설정 실험ㆍ자가품질검사ㆍ식품표시 등의 안전의무를 이행한 경우에 한해 유통ㆍ판매(기업간 거래-B2B)도 가능하도록 허용했다. 공유주방에서 만들어지는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방을 대여ㆍ공유하는 위쿡은 위생관리책임자를 두고 매일 위생 점검을 실시하며, 식약처가 제공하는 `위생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제2호 공유주방 규제특례 승인으로 신규 창업자들의 초기비용 부담과 창업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는 한편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공유주방 생산제품의 유통으로 소비자들은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공유주방 생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앞으로 식약처는 규제 샌드박스 시범운영을 통해 규제 개선방안과 문제점을 함께 파악할 예정이며, 안전이 담보되는 공유주방 제도 마련을 위해 「식품위생법」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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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가습기살균제 구제계정운용위원회가 구제급여 상당지원 8명 및 긴급의료지원 2명을 특별구제계정 신규 지원대상자로 선정했다. 지난 10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이달 9일 오후 7시부터 서울역 케이티엑스(KTX) 별실에서 열린 제16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위원장 이용규 중앙대 교수)에서 `특별구제계정 지원대상자 추가 선정` 등의 안건이 심의ㆍ의결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제16차 회의에서 폐질환 2명, 성인 간질성 폐질환 2명, 기관지확장증 3명 및 폐렴 1명 등 총 8명을 신규 구제급여 상당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원금액은 정부구제 대상 피해자가 지급받는 구제급여와 동일한 수준이며, 요양급여(본인부담액 전액 및 일부 비급여 항목 포함)ㆍ요양생활수당ㆍ간병비ㆍ장의비ㆍ특별유족조위금·특별장의비ㆍ구제급여조정금 등 총 7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의료적ㆍ재정적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 2명에 대한 긴급의료지원이 의결됐다. 이번 대상자는 환경노출조사 결과, 가습기살균제 관련성, 의료적 긴급성 및 소득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으며, 구제급여 상당지원과 동일한 수준의 요양급여를 지원받게 된다. 오늘 회의에서 의결된 지원 대상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특별구제 대상자는 총 2144명(질환별ㆍ분야별 중복 지원 제외)으로 늘어났다. 한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원인자미상ㆍ무자력 피해자, 긴급의료지원 및 구제급여 상당지원 대상자 등 특별구제 대상 1199명에게 총 354억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구제계정운용위원회가 의결한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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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중앙회장은 2019년 7월 11일(목) 전북 전주시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서 열린 「2019년 동심농부(同心農富) 조합장 워크숍」에 특강 강사로 참석, 참석 조합장들과 함께 농업·농촌·농민과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길을 모색하였다.    전북지역 농축협조합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2019년 동심농부(同心農富) 조합장 워크숍」에 특강 강사로 참석한 이석형 회장은 우리 농업·농촌·농민의 혁신 성공사례와 해외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하였으며   협동조합이 가진 공동체 정신을 강화하여 농업·농촌·농민을 위한 협동조합으로 거듭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워크숍에 참석한 조합장들과 함께 동심농부(同心農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석형 중앙회장(前 함평군수/나비축제)은 지금까지 500여 회 이상 ‘블루오션과 창조 경영’을 주제로 우리 사회의 혁신과 희망을 전파하고 있으며 산림조합중앙회장 취임 이후, 국토의 63%인 산림의 지속가능성과 공적 가치, 산림경영 역량 강화를 통한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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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백제 사비기 초석건물지와 대규모 대지조성시설이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백제고도문화재단(원장 박종배)에서 지난 2월부터 시행 중인 `부여 화지산유적(사적 제425호)` 발굴조사에서 백제 사비기 초석건물지와 대규모 대지조성시설을 확인해 오는 12일 오전 10시에 발굴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ㆍ관리사업`의 하나로 발굴조사 중인 부여 화지산유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부소산성ㆍ관북리유적 등과 함께 백제 사비기 중요 유적이다. 예로부터 사비백제의 이궁지(離宮址)로 전해지며 백제의 중요시설이 존재할 가능성이 제기돼 온 곳이다. 이번 6차 조사는 화지산 서쪽 비탈면에 대한 발굴조사로 2018년 5차 조사에서 확인한 초석건물지 3동과 연결되는 초석건물지 3동을 추가로 확인했다. 총 6동의 초석건물지는 축조 방향이 동-서로 모두 서향(西向)을 하고 있는 건물이며, 초석은 원형과 긴사각형, 사각형의 다양한 형태가 확인됐다. 초석과 초석 사이에는 고맥이시설이 확인됐으며 연꽃무늬(蓮華文) 수막새, 기와 등도 확인돼 지붕 조성에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건물지의 앞쪽과 뒤쪽으로는 배수구를 조성했으며, 배수구 내부에서 다량의 기와와 토기가 확인됐다. 초석건물지는 옆면이 2칸 이상인 건물지와 옆면이 1칸인 회랑(回廊, 지붕이 있는 긴 복도)형 건물지가 나란히 연결되는 특징을 지녔다. 또한, 화지산유적 서쪽 비탈면에서 대지 경사면의 암반을 동-서 `L`자형으로 땅을 판 다음 흙으로 일부를 다시 메워 평평한 대지를 조성한 흔적을 확인했는데, 이러한 방식으로 계단식 대지를 조성해 건물들을 축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확인한 초석건물지와 계단시설 등의 유구와 함께 연꽃무늬 수막새, 백자 조각, 2015년 조사에서 나온 백자 벼루 등의 유물은 사비백제 왕궁인 관북리유적과 왕궁성으로 조성된 익산 왕궁리유적 등에서 확인한 유물ㆍ유구와 맥락을 같이해 사비백제의 국가 중요시설로 볼 수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그동안 기록과 이야기상에만 존재해온 사비백제 이궁의 전체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부여 화지산유적 발굴조사는 오는 8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조사에서 확인된 추가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건물지의 성격을 명확히 밝혀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늘(12일)에 개최하는 현장설명회는 현재 공주, 부여, 익산의 백제왕도에서 펼쳐지는 `백제문화유산주간(이달 8일~14일)` 행사 기간 중 부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백제 사비기 역사와 유적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현장을 방문해 발굴조사를 담당한 연구자로부터 생생한 발굴 이야기와 조사 성과를 들을 수 있다. 부여 화지산유적은 1986년과 2000년 발굴조사에서 팔각우물과 초석건물지 등을 확인했으며, 유적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2001년 사적 제425호로 지정되었다. 2015년부터 발굴을 재개하여, 2015~2016년 2ㆍ3차 조사에서 초석건물지 2동, 계단지, 축대와 11점의 나무삽이 출토됐다. 2017년 시굴조사에서는 화지산유적 중심시설이 현재 궁남지와 군수리사지를 바라보고 있는 서사면부 일대임을 확인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여군과 함께 화지산유적을 비롯한 부여지역 핵심유적에 대한 단계적인 조사를 통해 백제 사비도성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는 학술자료를 확보하고, 나아가 백제 왕도로서의 면모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12 · 뉴스공유일 : 2019-07-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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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제5회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이달 10일부터 개최한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주관하며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의 접수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다. `한글`을 소재로 한 상품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라면 국적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한글을 소재로 한 상품 아이디어이며, 공모전은 ▲콘텐츠 ▲정보기술(IT) ▲디자인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심사기준은 한글이 문자로서 가지고 있는 의미 이상의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완성도, 파급력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세종학당재단이 공모전을 주관하게 됨에 따라 전 세계 60개국 180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는 세종학당 관계망을 통해 공모전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국가에서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외국인특별상을 통해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은 사람들의 새로운 시선으로 재탄생한 한글상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5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콘텐츠ㆍ디자인ㆍ외국인 부문 수상자에게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상을, 정보기술 부문 수상자에게는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상을 수여한다. 수상자에게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상품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 ▲시제품 제작 ▲박람회 및 전시 참가 등 단계별로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수상작은 후원사 한글과컴퓨터그룹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정보기술 콘텐츠가 가득한 `말랑말랑플랫폼`을 통해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글을 소재로 상품을 발굴하는 공모전을 통해 한글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하는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접수는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하며, 공모전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한국어와 함께 4개 언어(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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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오는 8월 17일까지 전국 62개 부영아파트 단지에 이동형 워터파크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앞서 부영그룹은 이달 5~6일 충북 진천장관1ㆍ2, 남양주 월산1ㆍ2단지 등 14개 부영아파트 단지에 슬라이드, 에어풀장, 에어아치 등 물놀이 시설을 설치했다. 이날 입주민들 및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아들, 학부모들은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부영그룹은 오는 8월 17일까지 전국 62개 부영아파트 단지를 돌며 이동형 워터파크 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아파트 입주민들 중 개인 사정상 휴가를 가지 못하는 세대뿐 아니라, 아파트 입주자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아 및 가족들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매년 여름마다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안심 어린이집`을 목표로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부영아파트 내 어린이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운영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여름철 물놀이 시설 설치뿐만 아니라 유아교육 전문가인 이기숙 고문(이화여대 명예교수)이 강연자로 나서며 부영아파트 단지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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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와 내·외신 언론의 원활한 취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언론지원단을 운영한다. 시는 11일부터 대회 종료일인 28일까지 3개팀(언론지원팀·홍보지원팀·보도기획팀) 11명으로 구성된 ‘광주광역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언론지원단’을 구성·운영 중이다. 이번 언론지원단은 대회를 앞두고 언론 AD카드(출입증) 발급이 835명(국내 535, 국외 300)에 달할 정도로 내·외신 취재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언론의 각종 취재·지원·정보제공 요청, 민원 등이 쏟아지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만들어졌다. 지원단은 김옥조 시 대변인을 단장으로 시 대변인실 전·현직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대회 조직위원회 MPC(Main Press Center)에서 상시 근무하며 언론의 원활한 수영대회 취재를 지원하고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단은 11일부터 카카오톡SNS에 언론인 540여명을 초대한 단체채팅방을 개설하고 경기일정부터 출전선수 명단, 경기장 셔틀버스 안내, 취재 장소 안내 등의 다양한 정보를 즉각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향 광주를 소개하고 대회 내·외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미담과 에피소드, 특이사항을 기획 보도자료로 발굴해 언론에 제공하는 등 언론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옥조 언론지원단장은 “수영대회 기간 국내는 물론이고 외신 언론까지 취재 열기가 치열해지면서 언론의 효율적인 취재환경을 제공하려 언론지원단을 구성했다”며 “대회기간 동안 언론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성공적인 수영대회로 치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 언론지원단 (062-236-9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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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농성초등학교(교장 이광숙)가 7월 9일(화) 행복한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월산지역아동센터 및 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주민 3行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주민 설문과 전교 학생회의를 통해 우리 마을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실천과제 3가지를 선정(교통안전지키기, 미세먼지 줄이기, 쓰레기 되가져가기)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실천을 독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해춘 월산지역아동센터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동목표를 가지고 함께 캠페인을 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들이 많아져 우리 지역 주민들이 좀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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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상채)이 초‧중학교 방송반 학생,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2019 청소년방송아카데미’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7월11일부터 7월16일까지 진행한다. 청소년 방송아카데미는 초‧중학교 28교에서 84명이 참여하여, 방송 진행, 동영상 제작 등 학교방송 운영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실습을 하고 이를 통해 방송‧언론분야 진로 탐색을 위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경험이 풍부한 아나운서와 현장에서 활동 중인 기자를 초빙하여 실시되는 청소년 방송아카데미를 통하여 학생들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특히 평소 학교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제작, 1인 1대 카메라 촬영 교육과 촬영한 영상에 대한 전문가의 자세한 개별 지도 등 현장 맞춤식 교육이 실시된다. 뿐만 아니라 촬영한 영상에 자막 삽입, 아나운서 내레이션 등 다양한 편집 활동 등도 체험하게 된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이상채 원장은 “이번 방송아카데미를 통하여 학생들이 방송분야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하고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찾아서 향후 진로선택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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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물무산행복숲과 산림박물관에서 산림교육서비스 숲해설과 유아숲 교육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4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163회에 3,417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광주 소방서, 산악회 등 다양하게 참가하고 있다.   영광군 산림교육 서비스는 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연령대별⋅계절별로 맞춤형 숲 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숲 해설 위탁업체인 ㈜네이처피아와 유아숲 교육 운영 위탁업체인 자연과사랑 남도숲에서 진행한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숲 해설가는 2명, 유아숲 지도사는 1명으로 누구나 사전에 전화(061-350-5779)로 신청하면 숲해설⋅유아숲 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집, 유치원생, 다문화 가정, 취약계층은 물론 성인들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숲 해설과 유아숲 교육에 많은 참가 신청을 당부한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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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 7월 향교랑 놀자가 지난 6일 나주향교 충효관과 충효관 앞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향교랑 놀자는 무더운 날씨 가운데 동익랑, 서익랑에서 진행됐던 가훈쓰기, 때때옷입고 절하기, 전래놀이 등을 충효관에서 진행했다.   부모 함께 향교 나들이에 나선 자녀들은 인형극(왕건이 사랑한 도영이)관람, 보물찾기, 전래놀이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광주시에서 온 박 모 씨(38세)는 “5살 아이가 인형극을 너무 좋아해서 매달 향교를 방문하고 있다”며, “주말 날씨가 더워 애들이랑 무엇을 할까 걱정했는데 시원한 충효관에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향교랑 놀자는 인형극, 금성별곡 목판서화, 때때옷입고 절하기, 가훈쓰기, 서익랑 전래놀이(쌍륙, 고누, 공기놀이, 산가지, 향교 엽서꾸미기), 마당놀이(비사치기, 굴렁쇠, 협동제기, 고리던지기, 투호, 팽이돌리기), 명랑운동회(2인 3각, 돼지몰기, 나무스키걷기, 고무신차서 넣기), 수작주전부리 등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 학교는 나주시 역사관광과가 주최하고 문화재청, 나주향교의 후원, 동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8월 향교랑 놀자는 8월 3일(토) 나주향교 충효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신청 없이 방문하면 된다. (문의 061-330-2955~7)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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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성추행 가해자가 출연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MBN 측은 해당 방송분 다시보기 서비스를 삭제하고 앞으로의 출연자 검증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0일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최근 케이블 채널 재방송을 통해 수개월 전 방송된 `나는 자연인이다`에 내 딸을 성추행한 가해자가 등장한 것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TV에 나온 자연인의 집이 사건이 발생한 장소"라며 "채널을 돌리다 언제 또 그 얼굴과 그 집을 마주치게 될지 겁이 난다. 나와 내 딸은 사건 이후 여전히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살고 있다"고 호소했다. A씨는 해당 방송을 발견한 후 지난 8일 MBN과 `나는 자연인이다` 외주 제작사인 제3영상에 이 사실을 알리고 삭제를 요청했다. 하지만 이틀이 지나도록 삭제 조치가 이뤄지지 않자 언론에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MBN 측은 "출연자 섭외를 할 때 사전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일반인이다 보니 신원을 검증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라며 "향후 출연자 섭외에 더욱 신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제보를 받은 이후 모든 다시 보기 서비스를 삭제했다"라며 "인터넷 TV(IPTV)쪽도 추후 삭제 처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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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성폭력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찬 50대 남성이 가정집에 침입해 8살 여아와 어머니를 성폭행 하려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11일 광주지방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 40분께 광주 남구의 한 주택 2층에 침입해 50대 여성 B씨와 그의 딸 C양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주택에 거주한 적이 있었던 A씨는 모녀가 단 둘이 집에 있다는 것을 알고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TV를 보며 졸고 있던 B씨에게 먼저 성폭행을 시도했지만 B씨가 저항하자 목을 조르고 폭행했다. 이후 A씨는 B씨의 의식이 몽롱해진 틈을 타 옆에서 잠을 자고 있던 C양을 상대로 범행을 시도했다. 그러나 잠에서 깬 C양은 A씨의 혀를 깨물고 도망가 1층 이웃집에서 도움을 요청했다. 1층에 거주하는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남아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의 조사 결과 A씨는 성범죄로 복역하다 2015년 만기 출소 후 한 차례 전자발찌를 훼손해 8개월간 다시 수감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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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북 옥천에서 초등학생이 승용차 아래 깔리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지만 주변 시민들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옥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8시 40분께 옥천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걸어가던 초등학생이 넘어졌다. 그 순간 골목길로 접어든 승용차가 넘어진 초등학생을 보지 못하고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가 다급히 자리에서 내리고, 주변 시민들도 몰려들어 함께 차체를 들어 올리려 했지만 역부족이었고, 무거운 차체가 움직이지 않자 더 많은 시민이 다가와 함께 승용차를 들어 올릴 수 있었다. 많은 시민들의 도움으로 승용차 아래 깔렸던 초등학생은 사고 1분 만에 구조됐다. 시민들은 아이를 안심시키고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승용차 운전자는 당시 넘어진 아이를 미처 보지 못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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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평화의 소녀상에 침을 뱉어 경찰 조사를 받은 한국인 남성 4명이 위안부 피해자를 조롱하려 했다는 범행 동기를 밝혔다. 지난 10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소녀상에 침을 뱉어 모욕 혐의로 입건된 A씨와 B씨 등 20~30대 남성 4명은 범행 동기에 대해 "위안부 피해자들을 조롱하려고 했다"라고 진술했다. 이들은 당시 일본말을 하면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더 모욕감을 줄 것 같아서 일본어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장면이 찍힌 CCTV 등에서 A씨 등은 소녀상에 침을 뱉고 엉덩이를 흔들며 조롱하고 일본말로 "천황폐하 만세"라고 외친 것으로 알려진다. 경찰은 이날 오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가 조사 결과를 전달하고 고소 의향을 다시 확인했다. 할머니들은 "청년들이 잘못된 역사 인식을 갖도록 놔둔 우리 사회의 책임도 있다"라며 A씨 등이 진정성있는 사과를 한다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나눔의 집 측은 A씨 등이 사과를 거부할 경우를 대비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은 "처벌보다는 사과하도록 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도록 유도하는 게 중요하다는 할머니들의 뜻에는 변함이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A씨 등은 지난 6일 새벽 안산시에 설치된 소녀상에 침을 뱉는 등 모욕 행위를 하다 이를 말리던 시민들과 시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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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민속촌이 올여름 납량특집 공포체험 `귀굴` 티켓을 오는 12일부터 판매한다. 이달 27일부터 야간개장 오픈과 함께 선보이는 공포체험 귀굴은 400미터가 넘는 야외 코스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사당, 초가집, 정자 등 민속촌 고유자산과 특수미술, 호러 캐릭터 등을 접목해 한국적인 공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코스는 총 19개로 나뉘며 체험 진행에 약 15분 정도가 소요된다. 시체터, 무덤가, 폐가 등을 지나며 정해진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공포 수위 높은 편이라 초등학생 이하, 노약자, 임산부, 심장 질환자 등은 참여가 불가능하며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제한된다. 또한 현장에서 구매 가능한 VR 공포체험 `저주의 시작`은 귀굴 체험의 프리퀄 격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이방, 대감, 기생 등이 호러 분장을 하고 거리 퍼포먼스에 나서며, 호러 분장 체험을 해보는 유료 체험존도 마련된다. 귀굴 티켓은 체험 이용권과 애프터(After)4 자유이용권 할인권으로 구성되며 오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공포 체험 인원이 한정돼 있어 소량 판매만 진행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11 · 뉴스공유일 : 2019-07-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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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이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배우 강지환(42ㆍ조태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1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준강간 혐의로 강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구체적인 진술과 당시 정황 등을 근거로 영장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앞서 강씨는 지난 9일 광주시 오포옵 자택에서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A씨와 B씨가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인에게 "강지환의 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갇혀있다"라고 문자를 보내며 도움을 요청하는 연락을 했고, 지인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지난 9일 오후 10시 50분께 강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중강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강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조사에 앞서 해바라기센터에서 성폭행 피해 여부 확인과 관련한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1주일가량 소요된다. 한편, 강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지난 10일 공식입장을 통해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고 조사 결과가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라 어떤 말씀을 드리는 것도 조심스럽다"라며 "강지환은 향후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성실히 경찰 조사에 임할 것이다.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씨가 출연하고 있던 TV조선 `조선생존기`도 결방에 들어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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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오는 15일 오후2시 지역주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열린 통일강좌를 개최한다.   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송영길국회의원을 초청‘문재인정부와 북방경제협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송영길 국회의원은 인천광역시장을 역임한 4선 국회의원으로 현재 동북아평화협력 특별위원장이자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특별고문, 한러의원 외교협의회 부회장, 한인도의원친선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등 북방 외교분야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열린통일강좌를 통해 신 북방 경제활동이 어떻게 국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지, 남북경제협력은 왜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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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금파공업고등학교(교장 문정수) 교사가 간경변증 앓는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해 학생들에게 효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4일 금파공고에 근무 중인 정원홍(31) 교사는 간경변증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간 이식 외에는 건강을 찾을 방법이 없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버지를 위해 자식 된 도리로 간을 이식하기로 결정했으나 적합 여부 검사 결과, 바로 간 이식 수술하기에 본인 건강과 관련된 질병 및 간수치가 너무 높았다. 정 교사는 수술대에 오르기 위해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해 단기간에 감량을 했다. 각고의 노력 끝에 정 교사는 지난 4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할 수 있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아버지는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다. 정 교사는 “키워주고 길러주신 부모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서 기쁘다.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응원해준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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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땅끝마을 신비의 바닷길로 불리는 대섬에 `어촌체험공원`이 조성됐다. 전남 해남군은 지난 9일 송지면 대죽리 대섬 일원에 10억 원을 투자해 어촌체험공원을 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의 낡은 건축물을 철거하고 개장한 어촌체험공원은 가족단위의 체험객들이 바닷가 생태환경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바닷가와 해안가를 정비해 마련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바다생물 포토존과 놀이 시설인 흔들 그네, 또 편의를 위한 샤워실, 관리사무소, 야외테라스가 딸린 2층 건물을 신축해 만든 조개잡이 체험객 등도 설치했다. 건물에는 직접 잡은 조개를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시설도 운영된다. 땅끝 관광지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는 대섬은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곳이다. 하루 두 차례 바다가 갈라지며 1km가량 드러나는 갯벌에서 조개잡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땅끝 바다의 경관과 함께 해산물이 풍성한 어장으로 인기를 끌어 지난해에도 5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대죽리 조개체험장은 어촌체험공원과 함께 다음 달(8월)까지 운영된다. 체험장 입장료는 어린이 3000원, 어른 5000원이며 현장에서 호미, 장화, 소쿠리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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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늘(10일) 오전 5시부터 부산 지하철 노조가 파업을 시작했다. 10일 부산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출근 시간대인 이날 오전 7시~9시까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3호선은 평상시처럼 차질 없이 4~4.5분 간격으로 정상 운행됐다. 공사는 이날 오후 6시~8시에도 평상시와 같이 전동차를 100% 정상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나머지 시간대는 배차 간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호선 기준 오전 9시~오후 5시 배차 간격은 기존 6~6.5분에서 10~11분으로 늘어난다. 2호선, 3호선 전동차도 기존 배차간격에서 적게는 4분, 많게는 6분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노조의 파업 돌입으로 열차운행 편수가 줄었다. 부산 지하철 1~4호선은 평일 기준 1325회를 운영하지만, 파업으로 인해 운행 횟수가 1057회로 줄어들었다. 공사는 출퇴근 시간대의 전동차 운영을 100%로 유지할 예정이지만, 기타 시간 운행률은 70~75%로, 휴일과 공휴일은 68.9%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 지하철 노조는 이날 오전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시장을 비난했다. 앞서 오 시장은 파업이 결정된 지난 9일 밤 부산시민에게 "부산 지하철 노동자들의 임금 수준은 다른 공기업 임금보다 높은 게 현실이고 교통공사는 만성적인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라며 "이런 상황에서 시민들이 지하철 파업을 얼마나 납득할 수 있을까"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이에 대해 노조는 "1억 원이 훌쩍 넘는 연봉을 받는 오 시장도 정부 지침에 따라 자동으로 1.8% 인상률을 적용받았다"라며 "임금이 높아서 동결해야 한다면 시장은 왜 연봉을 동결하지 않았느냐"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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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 여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제5회 대한민국국제기타페스티벌`과 `양평국제기타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국제기타페스티벌`은 다음 달(8월) 13일~18일에 진행되며 장소는 양평 쉬자파크와 군민회관이다. 그 중 오는 8월 17일~18일에는 양평군민회관에서 `양평국제기타포럼`이 열린다. 양평군과 한국기타협회가 주최하고 경기MICE뷰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기타 애호가와 전문가들의 연주로 꾸며진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는 국내외 유명 교수진과 세계 정상급 연주자가 참석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서 한국기타협회 부회장인 김성진이 총감독을 맡았다. 국내 유명 연주자로는 `기타계의 음유 시인` 이성우,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류 기타리스트 허원경, 섬세한 표현력과 트레몰로로 찬사를 받는 박규희가 참가할 예정이다. 국외에서는 독일 뮌스터 국립음대 학장을 지냈던 라인베르트 에버스(Reinbert Evers), `이 시대의 가장 흥미롭고도 폭넓은 젊은 거장`이라 찬사를 받는 안드레아스 폰 방엔하임(Andreas von Wangenheim), 기타리스트 이언 와트(Ian Watt), 플라멩코의 개척자인 페페 후스티시아(Pepe Justicia), `일류 예술가`라고 불리는 마르가리타 에스카르파(Margarita Escarpa), `진정한 음악가`라고 평가받는 로브샨 마메드쿨리에프(Rovshan Mamedkuliev), `일본의 젊은 거장` 토모노리 아라이(Tomonori Arai)도 참여한다고 전했다. 또한 기타가 생소한 사람들에게도 기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타 체험 부스를 운영해 기타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오는 8월 17일과 18일에 열리는 `양평국제기타포럼`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기타계의 발전을 위한 토론 ▲국내외 유명 제작가들이 제작한 기타 전시회 및 시연연주회 ▲포럼축하연주 ▲악기 시연회가 진행된다. 그 중 포럼축하연주와 악기 시연회는 한ㆍ중 기타 듀오 `Le Due`의 유경헌과 시정(Shi Cheng)이 연주한다. 또한 지난해 콩쿠르 입상자들의 개막 콘서트를 시작으로 매일 저녁마다 공연이 펼쳐진다. 다음 달(8월) 13일~16일에는 쉬자파크 대강당에서, 17일에는 양평군민회관에서 메인 콘서트가 열린다. 특히 15일에 선보일 라인베르트 에버스의 연주회에는 가일스트링콰르텟과 함께 한국에서 초연되는 곡들이 연주된다. `국제기타콩쿠르`의 예선과 본선은 오는 8월 14일과 16일에 치러진다. 본선은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부상 및 폐막 콘서트 무대 연주기회가 주어진다. 17일에는 전국의 기타합주단의 콘서트가 열린다. 협회 산하 각 지부 합주단과 페스티벌 참가자 중 희망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기타협회 윤원준 회장은 "5회째를 맞이하며 돌아보면 1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시련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수고와 도움을 받아 참가자들이 안식과 풍요로움을 누리게 됐다"라며 "축제가 지금의 풍요로움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에 깊이를 더하고 전문가와 애호가뿐만 아니라 기타가 생소한 사람들도 체험하고 음악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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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는 지난 5일(금)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9조 규정에 근거해  ‘순천시 폐기물처리시설의 입지선정계획’ 결정·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진행 절차에 들어갔다. ‘순천시 폐기물처리시설 후보지 공모’는 7월 5일 ~ 9월 2일까지 60일간 공개 모집한다. 후보지는 1개 리·통 이상 마을의 대표로 구성된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청지역 부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 지역에 거주하는 세대주의 80%이상 찬성과 토지소유자 80% 이상 매각동의를 받은 지역이 신청가능하다. 희망 지역에서는 공고일 기준 예상 부지경계로부터 300m내 주민등록상 거주 세대주의 80%이상 동의서와 사유지의 경우 토지소유자의 매각동의서를 첨부하고 해당 읍․면․동사무소를 경유해 시청 청소자원과로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순천시는 이번 공모와 관련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를 위해 공모기간 동안 유치 의향이 있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진 처리시설 시찰을 비롯해 사업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쓰레기 처리 문제를 안정적․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신규 폐기물처리시설을 건립하기로 결정했다”며“폐기물처리시설 건립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입지선정계획 결정·공고에 대한 후보지 조건 및 입지선정기준과 방법, 인센티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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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제43년차 전국FFK 하계리더십 연수회를 개최한다. 한국농업교육협회 광주지부(지부장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교장 박영숙) 주관으로 실시한 연수회에는 전국 57개 농생명계고등학교 FFK회원 대표 학생 100명과 각 시·도 장학사 및 사무국장, 한국농업교육협회 지부장, 광주교육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모여 한국 농업교육에 대해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이번 연수회는 FFK회원으로서 농업분야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하고, 미래 농업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목적으로 열린다. 청년농업인 특강, FFK발전 방안에 대한 분임별 발표대회, 문화 체험학습, FFK회장단 선출 등 전국 농생명계 고등학교를 대표하는 학생들이 모여 미래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날 환영사에서 “이번 리더십 연수회가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6차 산업인 농업분야의 미래인재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공개함으로써 미래를 창조하는 친환경 생명농업 발전을 위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하계연수회에 참가한 전국FFK연합회장 정수연 학생(대구농업마이스터고 3)은 “제43년차 하계리더십 연수회를 통해 농업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확신과 자긍심을 갖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이번 하계리더십연수회 활동을 발판삼아 9월 24일부터 사흘간 광주자연과학고에서 개최하는 전국FFK전진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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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김종영 · http://edaynews.com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용섭 대회 조직위원장 겸 광주광역시장이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언론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9일 언론인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통해 대회의 성공을 위해서는 전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언론의 협조가 절대적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호소문에서 “이번 수영대회는 역대 가장 큰 규모인 194개국에서 1만5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고 소개하고 “광주에서 열리지만 대한민국의 위상과 한반도의 평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그럼에도 대회 개막을 목전에 둔 지금 안타깝게도 국민적 관심이 저조하고, 8일 현재 선수촌에 50여개 국가 선수와 임원들이 입촌했지만 광주지역을 제외한 대한민국은 조용하기만 하다”며 “대회 성공을 위해서는 전 국민적 관심이 절실한 만큼 이를 위한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간절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수영대회 총사업비는 2244억원으로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5.24%, 2014인천아시안게임 대비 11%,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대비 36.3%, 2011대구육상선수권대회 대비 62.8%에 불과하다”면서 “저비용으로 대회를 준비하다 보니 대외홍보에 많은 제약이 있어 안타깝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이 때문에 경기장과 선수촌도 모두 기존시설을 활용하고 있고, 저희들은 수개월동안 직접 발품을 팔며 홍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번 대회는 광주에서 개최되지만 광주만의 대회가 아니다”고 강조하고 “광주세계수영대회가 성공하면 대한민국은 진정한 스포츠강국으로 자리매김하며, 우리 국민들의 자존감 또한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시장은 “전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전국적인 보도’가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주시면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보답하겠다”고 재차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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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도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 유도를 위해 운영하는 도시농업 프로그램 ‘마음을 가꾸는 원예교실 국화 재배교육’이 경력단절 여성 등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국화재배교육은 지난 5월 30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2, 4째 주 목요일 농업기술센터 실증포에서 총 11회 과정(월 2회)으로 부규홍(전 광주북구청 국화축제 기술 감독)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화 화종별 관리 및 번식 방법 등 기본 이론과 분재국, 복조국, 입국, 옥국 등 다양한 모종의 국화 재배·관리 실습 등으로 수료 이후에는 국화 동호회 활동 지원을 통해 도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도모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 참여자들 중 특히 혁신도시 경력단절 여성 주부들의 정서 함양과 자존감 회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가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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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 http://edaynews.com
 영암군은 민선 7기의 군정목표를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으로 정하고 군민을 위한 각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거주 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역시 혜택을 누리게 하기 위한 다채로운 복지정책을 추진 중이다.  영암군 내의 다문화가족은 494가구의 1,640명으로 영암군 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족의 국적별로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순이다. 특히 영암군 총 등록 외국인 수는 4,133명이며 대불산단 내 조선업 관련기업의 외국인근로자 수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군은 영암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사업지원으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 지원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정착을 위한 사업지원 6개 사업과 모국어 초기상담원 지원 및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생 자녀돌보미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 생활안정 지원으로 다문화 가족 출산용품 지원, 국적취득 지원, 산모도우미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고, 다문화여성의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취업교육도 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한마음 대축제 등 다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생활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철저한 조사와 교육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폭력 예방에 주력  영암군은 최근 일어난 베트남 이주여성 가정폭력 사건 관련, 향후 다문화가족폭력 예방 대책으로 다문화가족 전수조사를 2019년 7월중 재실시하여 신규 가정 및 변동내역을 파악하고, 이와 병행하여 주민등록 담당자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신규자에 대한 안내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교육을 실시하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어려운 다문화가족 지원 및 관리를 연계하고자 한다.   또한 관내 거주 결혼 5년미만 부부대상으로 부부치유 캠프사업을 실시해 부부상담 및 부부교육 확대로 문화적 차이 이해 및 소통 방법 개선하고, 다문화 및 일반가정을대상으로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눈높이에 맞는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폭력관련 정보를 인지하고 폭력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예정이다.  다문화 아버지학교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아버지교육 및 가족캠프를 통하여 가부장적 가족관계로 인한 부부갈등을 해소하여 배우자와의 올바른 관계형성 및 가족 구성원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조성하여,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자 한다. ❏ 영암군, 다문화가족 지원 위한 주요 시책 추진 중  현재 다문화가족을 위한 영암군의 주요시책으로는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실 운영을 들 수 있다. 다문화 가족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및 사회통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결혼이민자를  다문화(이해)강사로 양성하여 ppt교육 및 다문화 의상 체험을 통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실 운영을 위해 예산 1,480만원을 투입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 차별에 대한 인식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 친정부모초청 사업을 2013년부터 추진하여 35세대/58명의 다문화 친정 부모님이 딸이 시집와서 살고 있는 영암을 방문할 수 있도록 왕복 국제항공료, 국내 문화체험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영암군 다문화 가족의 우수시책이라 할 수 있는 외국인 며느리가 밥상차렸어요라는 프로그램은 왕인문화축제 때 다문화 음식부스 운영 수익금과 후원금으로 다문화 여성들의 출신국 음식을 만들어  지역민에게 대접하는 행사로 2015년~2018년에는 삼호읍 종합복지회관에서 어르신 100명에게 다문화 음식을 제공하였고 올해에는 영암읍 복지회관에서 150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제공하여 지역민과 화합의 장을 열기도 하였다.      영암군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각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 향후 중앙에 건의 등을 통해 개선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영암군 관계자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마을 공동체가 필요하듯이 건강한 다문화 가족 문화 형성을 위해 제도적으로 다문화 가족에 지원을 늘리고 다문화 가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 및 사회통합 분위기 확산이 대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이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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