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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최근 원도심 쇠퇴지역 활력 회복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를 오는 4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ㆍ청년ㆍ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 모델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민선 8기 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원도심 활력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공모는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한 기반구축단계,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 후속 관리와 운영을 지원하는 지속운영단계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기존 공모 분야였던 사업추진단계는 컨설팅에 집중하고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도는 시ㆍ군별로 다양한 지역 현황을 수용할 수 있도록 사업 규모, 면적, 기간 등을 정하지 않고 총 100억 원 규모(도비 50%ㆍ시ㆍ군비 50%) 범위에서 물량과 관계없이 대상지를 선정한다. 사업 대상지역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도시재생법)」에 따른 쇠퇴지역으로 인구와 사업체가 감소하고 노후 건축물이 증가하는 지역을 말한다. 시ㆍ군은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주민, 청년, 기업 등 역량 있는 사업참여 주체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재생사업을 구상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올해 6월 말 발표된다. 도는 공모 접수에 앞서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달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4월까지 공모 신청 예정지역을 대상으로 대면ㆍ현장ㆍ종합 등 총 3차례의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도는 도형 도시재생사업 32곳을 포함해 모두 108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이 4년차를 맞은 만큼 지역 여건과 역량에 맞는 대상지를 발굴하고 사전 컨설팅을 강화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기존에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관리와 후속 지원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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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25년 12월 30일 열린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K-ESG 이행평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한국공공ESG경영대상은 이소영 의원실에서 주관하고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한 행사로, 공공 부문의 ESG 경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K-ESG 이행평가는 산업통상부 K-ESG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지배구조, 정부 정책, 경영평가, 외부평가 지표를 반영해 수정ㆍ개편한 66개 항목을 평가한다. HUG는 중장기 전략 등 경영 전반에 ESG가치를 반영하고 매년 ESG경영 종합계획을 수립해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전 분야의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윤명규 HUG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HUG가 공공기관으로서 ESG경영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적극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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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감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2025년 12월 31일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로 42(감만동) 일대 41만91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0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이 반경 2㎞ 내에 위치한 곳으로 동천초, 동항초, 동항중,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감만1구역은 2007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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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동의율을 재건축사업과 동일한 수준으로 낮춰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도모하려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2025년 12월 17일 대표발의 했다. 천 의원은 "현행 도시정비법은 재개발 추진위가 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토지등소유자 4분의 3 이상 및 토지 면적 2분의 1 이상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확보하도록 해 재개발 추진의 공공성 및 투명성 확보를 도모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그런데 최근 주택시장 및 도시정비사업 여건 변화에 발맞춰 재건축사업의 경우에는 조합설립동의율을 종전 주택 단지 전체 구분소유자 4분의 3 이상에서 100분의 70 이상으로 완화한 바 있다"면서 "동의율 하향 조정은 사업의 초기 단계를 원활하게 진행시키고, 장기간 정체돼 있던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사업 추진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재개발사업 역시 재건축사업과의 제도적 형평성을 제고하고, 현행 동의율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업 지연을 해소해 도시정비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천 의원은 "재개발 추진위가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려는 경우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율을 재건축과 동일한 수준인 100분의 70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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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12월 31일 인천광역시 영종하늘도시 운남동 일원에 위치한 인천영종 A24블록 공공분양주택의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했다. 인천영종 A24 블록은 전용면적별 기준 74㎡ 180가구ㆍ84㎡ 461가구 등 총 641가구로, 사전청약 276가구를 제외한 36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사전청약 당첨자가 본청약 신청자격(무주택세대구성원)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의 사유로 본청약 신청을 포기하는 경우 일반분양 물량은 늘어나게 된다.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분양가격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인 3.3㎡당 평균 1323만3000원으로 전용면적 84㎡ 기준 평균 4억 원 대로 공급된다. 전매제한 3년 적용되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 청약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사전청약 당첨자, 본청약(일반청약) 대상자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다음 달(2월) 5일, 계약체결은 올해 4월 중 예정이다. 이곳은 영종하늘도시의 다양한 개발 호재를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기존의 영종대교, 인천대교 외에도 제3연륙교(1월 개통 예정) 건설로 청라국제도시와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며, 인천국제공항 5단계 개발사업, GTX-D와 E 노선 추진 등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도 예정돼 있다. 교육ㆍ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는 평이다. 복합문화센터, 국제도서관, 체육센터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으며 반경 2km 내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인 인천하늘고등학교, 인천과학고등학교, 인천국제고등학교 등 우수한 명문 고등학교가 밀집해 있다. 본보기 집은 LH 영종주택전시관에 마련된다. LH 관계자는 "인천영종 A24 블록은 명문 학군지로서의 입지적 강점과 다양한 개발 호재를 갖춘 단지"라며 "영종하늘도시의 완성된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기회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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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원에디션강남` 등 2368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서울리츠 행복주택 포함)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자모집공고는 2025년 12월 31일 SH 누리집에 게시된 바 있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대학생‧청년의 경우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경우 14년, 고령자ㆍ주거급여 수급자의 경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68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786가구, 예비 입주자 1514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면적별 평균 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용면적별 기준 ▲29㎡ 이하 보증금 6200만 원ㆍ임대료 24만 원 ▲39㎡ 이하 보증금 1억1400만 원ㆍ임대료 43만 원 ▲49㎡ 이하 보증금 1억3600만 원ㆍ임대료 52만 원 ▲59㎡ 이하 보증금 1억6300만 원ㆍ임대료 62만 원 수준이다. 우선공급대상자 선정 시 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100% 이하, 세대 총자산은 3억37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은 4563만 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기준은 공급 대상별로 다를 수 있다. 청약 접수는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오는 17ㆍ18일 이틀간은 청약이 중단되며, 19일 자정부터 다시 접수할 수 있다.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들은 이달 19ㆍ20일 이틀 간 공사 방문 청약도 가능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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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화성시는 2025년 12월 31일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변경(1차) 및 지구계획이 승인ㆍ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법정계획이 확정된 것으로, 주택 공급 규모, 계획 인구, 기반시설 조성 계획 등을 담고 있다. 봉담3지구는 화성시 봉담읍(상리ㆍ수영리ㆍ내리)과 매송면(천천리ㆍ원평리) 일원에 조성되며 면적은 228만9715㎡다. 이번 지구 지정 변경은 예정 지적 좌표 측량 결과 반영 등에 따라 면적이 기존 228만5918㎡에서 3797㎡ 증가했다. 지구단위 계획에 따라 이곳에는 단독주택 132가구, 공동주택 1만6588가구, 주상복합 1550가구 등 총 1만8270가구(공공임대 6978가구ㆍ공공분양 3446가구)가 공급된다. 계획 인구는 4만2025명이다. 지구 내 교육 여건 강화를 위해 유치원 3곳, 초등학교 3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 등이 신설되고, 생활권 단위 정주여건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기반 시설도 확충될 예정이다. 사업 시행 기간은 2022년 12월 20일(지구 지정 고시일)부터 2034년 6월 30일까지이다. 지구계획 관련 도면 등 관계 서류는 경기도 신도시기획과, 화성시 신도시조성과, 봉담읍, 매송면 행정복지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화성사업본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정명근 시장은 "지구계획 승인ㆍ고시로 봉담3공공주택지구 사업 추진의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상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지속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에는 수인분당선 봉담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으로, 수원역까지 8분 내 접근이 가능하며, 평택~파주고속도로,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인접해 서울ㆍ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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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이달 한 달 동안 총 131건 2조7889억 원 상당의 대형 사업(물품ㆍ용역 10억 원, 공사 100억 원 이상)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신규 공고는 113건ㆍ2조4842억 원, 이월 공고는 18건ㆍ3047억 원 규모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시설공사는 가덕도신공항 접근도로 건설공사 등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직선화(1차), 광암정수장 고도증설 및 재정비공사 등 34건(1조8664억 원) ▲물품은 미터급 PBF 금속 3D프린터 1대, 임대주택 노후승강기 교체공사, 평택ㆍ당진항 안티드론 및 통합관제장비 구매ㆍ설치 등 10건(321억 원) ▲용역은 2026년도 재난안전통신망 A사업구역 운영 및 유지관리, 나이스 인프라 유지관리, 경찰차량 위탁관리 등 69건(5857억 원) 규모의 발주를 추진한다. 이달 공고 예정 물량은 2조7889억 원으로 지난해 12월 공고물량(4조 2648억 원) 대비 약 34.6% 감소했다. 지난해 추진계획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발주 물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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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시흥시 은행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시흥시는 은행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귀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2025년 12월 26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31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시흥시 검바위1로 60-10(은행동) 일대 2만35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59%,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7가구 ▲59A㎡ 114가구 ▲59B㎡ 102가구 ▲59C㎡ 29가구 ▲74A㎡ 27가구 ▲74B㎡ 82가구 ▲84A㎡ 136가구 ▲84B㎡ 21가구 ▲84P㎡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과 신천IC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검바위초,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거맙위하늘공원, 은행천물길공원, 은계중앙공원, 오난산전망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은행1구역은 2023년 3월 1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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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노원구는 상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따라 2025년 12월 23일 인가하고, 동법 동조 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그달 26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31길 51-16(상계동) 일원 8만6432.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37%, 용적률 215.5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3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78가구 ▲42㎡ 121가구 ▲47㎡ 44가구 ▲59㎡ 498가구 ▲75㎡ 203가구 ▲84㎡ 3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불암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상계초, 덕암초, 상계제일중, 재현고 등이 있다. 한편, 2005년 12월 1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상계1구역은 2008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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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1월 전국에 1409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8개 사가 8개 사업장에서 총 1409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4488구) 대비 3079가구(69%)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월(1973가구)과 비교하면 564가구(29%)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936가구가 공급 예정이다. 경기 639가구, 인천 297가구가 공급되며 서울은 공급 물량이 없다. 지방에서는 전남 305가구, 제주 120가구, 전북 48가구 순으로 분양이 이뤄진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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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보조금 확대 등이 담긴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안을 행정 예고했다.   이 개편안에 따르면 2011년부터 매년 줄어들었던 전기차 보조금이 올해부터 다시 확대된다.   보유한 내연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보조금을 지난해보다 최대 100만 원 더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중형 전기승용차의 경우 추가 보조금을 포함해 최대 580만 원 정도이던 보조금이 680만 원으로 늘어난다.   다만 전환지원금 낭비와 악용을 막기 위해 출고 후에 3년이 지난 (내연)차를 대상으로 하고 또 가족 간의 증여나 판매는 보조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계가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정부는 지난 2011년부터 보조금 액수를 깎아왔지만, 올해는 다시 지원책을 꺼냈 들었다.   이와 함께 올해 국내 시장 출시가 예정된 소형급 전기승합차와 중·대형급 전기화물차에도 보조금이 새로 지원된다.   또 기존 전기승용차의 전액 지원 가격 기준을 5천300만 원에서 내년부터 5천만 원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전기차 보조금 예산은 1조 6천억 원 규모로 차종별로 보급 대수를 환산해 보면 모두 30만 대가량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부는 또 제조사가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보조금 지급 조건으로 설정해 7월부터 시행한다.    또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전기차는 200만원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 도입했던 구매자 혜택도 그대로 이어진다. 2자녀부터 4자녀 이상의 경우 100~300만원씩 추가 지원하고, 청년(만 19~34살)이 생애 첫 차를 전기차로 구입하면 보조금을 20% 추가 지원한다. 차상위 이하 계층에게도 20% 추가 지원한다.   2027년에 바뀌는 기준들에 대한 예고도 제시됐는데 전기승용차의 보조금 100%를 받을 수 있는 자격기준은 현재 5300만원인데 2027년부터 5천만원으로 강화된다. 
뉴스등록일 : 2026-01-02 · 뉴스공유일 : 2026-0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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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오세훈 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2026년 서울은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되, 큰 방향은 결코 잃지 않는 도시, 혁신을 향해 속도를 내면서도 시민의 삶을 놓치지 않는 도시로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25년 12월 31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서울을 움직이는 힘은 언제나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시민들의 선택과 참여로 서울의 풍경과 시민의 일상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했다"라고 말했다. 그 성과로 시정 핵심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바탕으로 추진한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과 10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이용한 `서울형 키즈카페`, 배움의 격차를 줄여주는 교육사다리 `서울런` 등을 비롯해 `매력특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정원도시`, `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 `서울야외도서관`, `펀스테이션`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그는 "그간 주택 공급 부족, 규제와 갈등 등으로 인해 멈춰선 서울을 다시 움직이고 도시의 심장에 동력을 되살리기 위해 사력을 다해왔다"며 "시민의 신뢰가 있었기에 서울은 다시 미래를 향한 출발선에 설 수 있게 됐고 도시경쟁력도 세계적 수준으로 차분히 회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2026년 서울시정 방향으로 "서울의 판을 다시 짜고, 성장의 방향을 바로 세우며, 삶의 기반을 흔들림 없이 지키는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올해 핵심 화두로는 `다시, 강북전성시대`와 `주택 공급`을 내세웠다. 오 시장은 "강북이 살아야 서울이 커지고 서울이 커져야 대한민국이 전진한다"며 "서울의 중심축인 강북을 활성화하고 균형을 넘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발전시켜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그 신호탄으로 `세운지구 복합 개발`을 꼽으면서, 이 지역을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창의적 도심으로 재탄생시켜 일터와 삶터, 여가와 녹지가 어우러진 강북 대전환의 상징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강북횡단선 재추진, 강북횡단지하고속도로 건설을 통한 교통 인프라 재편, 2만8000석 규모 `서울아레나`와 첨단산업거점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건립,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을 통한 노후 주거지 정비를 추진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서남권 대개조도 계획도 내놨다. 오 시장은 "서남권 준공업지대를 혁신해 일과 여가, 문화와 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직ㆍ주ㆍ락 중심으로 변화시키겠다"며 "서울은 동서남북 각자의 강점을 살려 서로를 끌어주고 밀어주는 도시, 함께 커지고 함께 책임지는 하나의 수도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재개발ㆍ재건축의 선순환을 이어가며 어떤 변수 앞에서도 `공급은 멈추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하겠다고도 했다. "올해 2만3000가구 착공을 비롯해 2031년까지 총 31만 가구를 공급 약속을 반드시 완수해 주택 가격의 불안을 공급의 안정으로 풀겠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해법을 선도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 시장은 "글로벌 경쟁력과 디지털 혁신, 시민 안전이 함께 작동하는 미래 지속 가능성을 설계하는 도시, 위기에 강하고 변화에 앞서는 서울을 통해 `진정한 미래특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용산은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로, 잠실은 전시ㆍ마이스(MICE) 거점으로, 한강은 산업과 문화, 관광과 일상이 공존하는 글로벌브랜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AI)혁신지구 조성과 산업 전반의 AX(AI 대전환) 통해 제조와 도시 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오 시장은 "2026년도 흔들리지 않고 시민의 기대와 신뢰를 나침반 삼아 힘차게 전진하겠다"며 "미래특별시 도약을 향한 영광스러운 길을 시민과 함께 힘차게 걷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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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주택 공급 전담 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이하 공급본부)`의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급본부는 21년 동안 임시조직으로 운영돼 온 국장급 조직인 공공주택추진단을 중심으로, 택지 개발(공공주택추진단), 민간 도시정비사업(주택정책관),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도정비기획단) 등 국토부 내 분산된 주택 공급 기능을 하나로 모아 만든 실장급 주택 공급 전담 조직이다. 공급본부는 국민 주거 안정 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공급 주체(공공ㆍ민간)와 공급 유형(택지ㆍ도심공급ㆍ정비)을 모두 아울러 공급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 관리까지 공급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공공 부문 공급을 주도하는 주택공급정책관(6과)과 민간 부문 공급을 관리ㆍ지원하는 주택정비정책관(3과) 등 2정책관 9과 체제로 운영된다. 주택공급정책관 소속 6개 과(주택공급정책과ㆍ공공택지기획과ㆍ공공택지관리과ㆍ도심주택정책과ㆍ도심주택지원과ㆍ공공택지지원과)는 택지 조성과 도심권 공급을 전담한다. 주택공급정책과는 공공주택 공급계획을 비롯한 주택 공급 정책과 공급계획을 총괄하며, 개별 공급계획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공급 시기, 물량, 입지를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공공택지기획과ㆍ관리과ㆍ지원과는 3기 신도시를 포함한 공공택지 공급을 총괄하며 유휴부지 발굴과 관리를 담당한다. 도심주택정책과ㆍ지원과는 노후 청사 복합 개발, 공공 주도 도시정비사업의 대표 유형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새 정부 들어 확대된 도심권 공급사업을 맡는다. 주택정비정책관 소속 3개 과(주택정비정책과ㆍ신도시정비기획과ㆍ신도시정비지원과)는 기존 도심과 노후 도시에서 이뤄지는 민간 주도 공급 업무를 전담한다. 주택정비정책과는 도시정비사업 물량의 체계적 관리와 함께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을 담당한다. 신도시정비기획과ㆍ지원과는 1기 신도시 정비와 노후계획도시정비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단기적 대응 과제가 아닌 국가적 과제로 격상하고, 이를 뒷받침할 강력한 추진체계를 완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윤덕 장관은 "정부가 수도권 135만 가구를 포함해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해 왔지만 국민들께서 체감하시는 주거 여건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국민이 원하는 주택을 더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공급사업 간 연계 강화, 현장 중심의 업무체계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김윤덕 장관과 김영국 초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ㆍ경기주택도시공사(GH)ㆍ인천도시공사(iH) 등 4개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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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664명을 추가 인정했다. 이로써 2023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누적 3만5909명이 피해자로 인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3차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1375건을 심의해 총 664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664건 중 613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51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711건 중 427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158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126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만5909건(누계),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086건(누계)이다.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5만4760건(누계)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2025년 12월 23일 기준 4898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체 매입실적의 84%에 해당하는 4137가구를 매입했으며 매입 속도도 지속해 증가하는 추세다. 피해주택 매입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ㆍ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공동담보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를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HF)ㆍSGI서울보증 등 보증기관과 협의해 전세사기 공동담보 피해주택에 대한 특례채무조정(무이자 20년 분할 상환) 시기를 기존 `배당 시`에서 `낙찰 시(매각대금 납부일)`로 조기화했다. 이는 공동담보가 피해주택뿐 아니라 모든 공동담보 물건의 경매가 종료돼야 배당이 이뤄져 피해회복에 장기간 소요된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피해주택 낙찰 이후 실제 배당까지 장기간 소요되는 공동담보 피해자의 이자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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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최태원 SK 회장 2026년 신년사 전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사를 전하며 “그간 축적해 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에 나서자”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SK그룹은 더 멀리,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단단한 기초체력을 다시 회복하고 있다”면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개선(O/I, Operation Improvement)을 통해 내실을 다져온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AI를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판도와 사업 구조가 재편되는 격동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AI는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온 현실이 됐다”면서 “메모리, ICT, 에너지설루션, 배터리와 이를 잇는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SK가 수십 년간 묵묵히 걸어온 길은 결국 오늘의 AI 시대를 준비해 온 여정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간 쌓아온 시간과 역량을 토대로 지난해 AI 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의 높은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세계 유수의 빅테크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AI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한 “AI 시대는 이제 막이 오른 단계일 뿐이며 앞으로의 시장은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하고 기회도 무한할 것”이라며 “우리가 가진 능력에 대한 자부심과 확신으로 더 큰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SK그룹이 글로벌 AI 생태계를 주도하는 사업자로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원동력으로 최 회장이 꼽은 것은 멤버사들의 역량을 결집한 ‘AI 통합 설루션’이다. 최 회장은 AI라는 거대한 혁신은 반도체만의 과제가 아님을 강조하고 “에너지, 통신, 건설, 바이오 등 SK 멤버사들이 오랫동안 쌓아온 사업 역량이야말로 AI 시대를 지탱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성공적인 AI 전환을 위해서는 기존 사업에서의 단단한 기본기가 필수라면서 “SK가 잘해왔던 사업의 본질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그 위에 AI라는 혁신을 입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잘하는 영역에서 AI 기반 설루션과 서비스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냄으로써 SK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키워 나가자”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마지막으로 “구성원 모두가 AI를 기반으로 창의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 안에서의 성취가 각자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면서 “우리의 도전이 결실을 맺어 구성원 모두의 더 큰 자부심으로 이어지는 2026년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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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LS그룹이 2일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한 해의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도 신년하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승진 임원 소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 구자은 회장 신년사 등으로 이뤄졌다. 올해 신년사는 예년과 달리 구 회장의 아이디어로 AI가 신년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임직원들에게 보여주는 형태로 진행됐다. 구 회장은 사전에 고민한 주요 경영 키워드를 AI에 입력하고 결과가 도출되는 과정을 임직원에게 공유하며 “부가가치가 낮은 업무는 AI를 활용해 신속히 처리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구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주요 경영 방침으로 △재무적 탄력성 확보 △신사업 안정화 및 시장 다변화 △AI로 혁신 기반 구축 등을 제시하며 “2026년을 ‘LS의 미래가치를 진일보’시키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특히 “향후 5년간 해저케이블·전력기기·소재 분야에 국내 7조원, 해외 5조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된 만큼, 경기 상승 국면에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재무적 탄력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배터리 소재 및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을 조기에 안정화시키고, AI 기반의 업무 혁신을 리더들이 앞장서 선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올해 새롭게 신설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도 진행됐다. LS 퓨처리스트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조직을 그룹 차원에서 포상하는 제도로, 임직원 중 스타 플레이어(우수 인재)를 발굴·시상함으로써 LS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에게는 총 10억원 규모의 포상금과 함께 해외 연수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이번 제1회 시상에서는 엄정한 평가를 거쳐 대상 2팀, 기술상 2팀, 혁신상 3팀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LS전선의 글로벌 해저 에너지 사업 리딩 △LS일렉트릭의 북미 전력기기 시장 확대 및 사업 체질 개선 등을 주도한 팀이 수상했다. LS그룹은 이번 신년하례를 계기로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경영의 민첩성과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LS의 미래가치를 한 단계 더 진일보시키고, 전기화 시대 성장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배터리·전기차 등 신사업의 성과 창출도 가속화해 나갈 방침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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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언화 · http://www.todayf.kr
1월 2일(금) 판교 안랩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안랩 강석균 대표.   안랩(대표 강석균, www.ahnlab.com)이 1월 2일(금) 판교 안랩 사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시무식 행사에서 강석균 대표는 AI 대전환 시대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적응과 혁신을 위한 2026년 경영 방침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강 대표는 2026년 경영 방침으로, AI 대전환을 의미하는 ‘AX’와 변화의 가속과 실행을 강조하는 ‘Accelerate’를 결합한 ‘엑셀러레이트 안랩(AXELERATE AhnLab)’을 제시했다. 이는 AI 대전환 시대에 변화를 가속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영 방침에 맞춰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가기 위한 중점 과제로는 ‘AI 중심 전환(AI-First Transformation)’을 설정했다. 안랩은 AI를 중심으로 제품·서비스 혁신과 내부 업무 방식 전반을 재편해,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실행 속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안랩은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 균형 성장과 외부 시너지 확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을 병행하며 AI 중심 전환을 토대로 중장기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랩 부문/본부별 리더가 올해 주요 사업 전략과 목표를 전 임직원에 공유하는 발표 세션과 임직원 연말 포상도 진행했다. 강 대표는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AI를 중심으로 한 제품·서비스 혁신과 함께,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변화의 가속과 실행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에는 만 마리의 말이 일제히 솟구쳐 힘차게 달려 나간다는 ‘만마분등(萬馬奔騰)’의 기세로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결집해 안랩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2026년 승진 인사 안랩은 전무 승진자 2명과 상무 승진자 4명 등 임원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 전무 승진(상무→전무) · 한찬석 사업부문장 · 한창규 연구소장 ◇ 상무 승진(상무보→상무) · 구형모 서비스사업부문장 · 김덕환 재무기획실장 · 김홍현 네트워크개발실장 · 한태수 컨버전스개발실장.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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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 http://www.todayf.kr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 삼성전자는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과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은 2일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DS부문과 DX부문의 업의 본질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각 부문 임직원에게 부문별 경영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DS부문·DX부문 신년사를 각각 발표했다. ◇ 전영현 DS부문장 신년사 요지 DS, AI를 선도하는 미래 경쟁력과 고객 신뢰로 기술 표준 주도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이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 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 최신 AI 기술과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반도체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반도체 설계부터 R&D, 제조, 품질 전반에 적용해 반도체 기술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 HBM4는 고객들에게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까지 받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줬다. 메모리는 근원적 기술 경쟁력을 반드시 되찾자. 파운드리 사업은 본격적인 도약의 시기에 접어들었다.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회를 성과로 이어가자. 고객의 눈높이가 곧 우리의 기준이어야 하는 시대이다. 제품 중심에서 고객 지향 중심의 회사로 변화하자. 새해에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준법 문화를 확립하고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 환경과 안전은 경영의 최우선 원칙이자 모두가 함께 지켜야할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다. 탄탄한 기술력을 쌓아, 어떤 외부 위기에도 흔들림이 없도록 새해에도 함께 힘차게 달려가자. ◇ 노태문 DX부문장 신년사 요지 DX, AX 혁신과 압도적 제품 경쟁력으로 AI 선도기업 도약 DX부문의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이를 통해 AI 전환기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자. AX(AI Transformation)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의 생각과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과정이다.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과 사고까지 혁신해 업무 스피드와 생산성을 높여 나가자. 우리의 기술력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 역량은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압도적인 제품력과 위기 대응력으로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자. 시장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센싱하고 경영 활동 전반에서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 빠른 실행력과 도전을 장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자. 준법은 회사와 임직원 모두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는 준법 문화를 만들어 가자. AX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선제적으로 미래를 준비해 2026년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가자.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1-02 · 뉴스공유일 : 2026-0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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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미래 선도 기술 확보 △한미 조선 산업 분야 협력(MASGA)을 책임지는 실행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2일 오전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한화가 MASGA로 상징되는 한미 양국의 산업 협력을 주도하며 방산·조선 분야의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더 큰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방산 등의 원천 기술이 미래 경쟁력 좌우” 김승연 회장은 글로벌 사업의 경쟁 심화를 언급하며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미래를 좌우할 원천 기술을 보유해야 50년, 100년 영속적으로 앞서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산, 우주항공, 해양, 에너지, 소재, 금융, 기계, 서비스 등 한화의 전 사업 영역에서 미래 선도 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 에너지·소재: 글로벌 정책 변화, 석유화학 구조 개편에 적극 대응해야 · 금융: 디지털 자산과 AI 접목 통해 글로벌 시장 사업 확대할 것 · 서비스: AI 등 기계 부문과의 시너지 극대화로 성장 모델 만들 것 “MASGA 온전히 한화가 책임져야… 한미 관계의 린치핀” 김 회장은 “모든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의 신뢰받는 전략적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기업이 단순한 이해관계를 넘어 상대 국가, 기업과 미래를 함께 할 동반자가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잠수함 수주 경쟁 등의 경험에 비추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면 사업 상대편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며 신뢰를 쌓아야 한다고 당부한 것이다. 김 회장은 특히 “MASGA는 미국 필리조선소를 중심으로 온전히 한화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 관계의 린치핀, 즉 핵심 동반자로서 군함,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을 통해 양국 조선업 협력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함께 멀리’ 상생 경영, ‘안전 최우선’ 원칙 강조 김승연 회장은 상생 경영의 원칙을 강조했다. 지난 15년 동안 이어온 상생 경영의 원칙 ‘함께 멀리’를 다시 천명한 것이다. 한화오션 협력사 근로자들의 성과급을 직영 근로자들과 같은 비율로 맞추기로 한 사례를 언급하며 “협력사의 근로자도 한화의 식구이고, 지역사회도 한화의 사업 터전”이라고 밝혔다. 또 김 회장은 안전 최우선의 원칙을 강조하며 “안전은 지속 가능한 한화를 위한 핵심 가치”라고 밝혔다. 이어 “성과가 생명을 대신할 수 없다”며, 모든 현장 리더들에게 생명을 지킨다는 각오로 실효성 있는 안전 기준을 현장에 정착시킬 것을 주문했다. ‘민간 우주 시대 및 글로벌 방산 키 플레이어’ 평가 김승연 회장은 신년사를 마치며 “한화는 꿈꾸던 미래를 현재로 만들어 우주에 진출했고, 글로벌 방산 키 플레이어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헌신한 임직원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우리 함께 더욱 영광스러운 한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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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12월 5주(2025년 12월 2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7%)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전반적인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개발 기대감 있는 단지 및 정주여건 양호한 일부 주요 단지 위주의 국지적 상승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1%로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34%)는 하왕십리ㆍ행당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용산구(0.3%)는 이촌ㆍ한남동 위주로, 서대문구(0.24%)는 남가좌ㆍ북가좌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23%)는 도화ㆍ신수동 구축 위주로, 중구(0.22%)는 신당‧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동작구(0.33%)는 사당ㆍ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33%)는 가락‧문정동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3%)는 암사‧명일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영등포구(0.28%)는 신길‧양평동 위주로, 서초구(0.28%)는 반포‧잠원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3%)에서 서구(-0.01%)는 당하ㆍ마전동 구축 위주로, 동구(-0.01%)는 송림ㆍ만석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연수구(0.12%)는 송도동 역세권 및 청학동 위주로, 미추홀구(0.04%)는 도화ㆍ용현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04%)는 계산ㆍ효성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2%)의 경우 평택시(-0.18%)는 세교ㆍ지산동 구축 위주로, 부천 오정구(-0.17%)는 오정ㆍ원종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용인 수지구(0.47%)는 풍덕천ㆍ상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 분당구(0.32%)는 서현ㆍ이매동 선호 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0.3%)는 망포ㆍ이의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1%), 대구(-0.02%), 충남(-0.02%), 충북(0.04%), 강원(0.02%), 광주(0.01%), 울산(0.16%), 세종(0.08%), 전남(0.05%), 전북(0.09%), 경남(0.01%), 경북(0.02%),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4%)은 전주(0.16%) 대비 낮은 상승세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교통여건 양호한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선호 단지 위주로 매물 부족 나타나고, 임차 수요 유지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광진구(0.26%)는 광장ㆍ구의동 학군지 위주로, 성북구(0.16%)는 길음ㆍ돈암동 위주로, 종로구(0.13%)는 무악ㆍ홍파동 위주로, 용산구(0.13%)는 이촌ㆍ한남동 중ㆍ대형 규모 위주로, 동대문구(0.13%)는 답십리ㆍ전농동 선호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43%)는 잠원ㆍ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4%)는 암사ㆍ명일동 위주로, 강남구(0.19%)는 역삼ㆍ압구정동 위주로, 관악구(0.15%)는 봉천ㆍ신림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동작구(0.14%)는 사당ㆍ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8%)의 경우 중구(-0.03%)는 운서동 및 항동7가 위주로 하락했으나, 연수구(0.15%)는 송도동 학군지 및 동춘동 위주로, 서구(0.13%)는 청라ㆍ당하동 준신축 위주로, 남동구(0.1%)는 논현ㆍ구월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계양구(0.06%)는 작전ㆍ용종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에서 과천시(-0.23%)는 별양ㆍ원문동 대단지 위주로, 이천시(-0.09%)는 창전ㆍ송정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수원 영통구(0.38%)는 영통ㆍ원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남시(0.36%)는 감이ㆍ망월동 준신축 위주로, 안양 동안구(0.33%)는 비산ㆍ평촌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7%)은 시ㆍ도별로 부산(0.11%), 대전(0.05%), 대구(0.03%), 충남(0.04%), 충북(0.08%), 강원(0%), 광주(0.03%), 울산(0.15%), 세종(0.4%), 전남(0.06%), 전북(0.03%), 경남(0.08%), 경북(0.05%),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소담ㆍ새롬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지속되며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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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우리는 엔진의 출력 성능을 표현할 때 마력(馬力)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말이 예로부터 끈기와 활력, 에너지를 상징해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진취적인 모습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말의 모습처럼 우리 임직원 여러분도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조선과 전력기기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그룹 전체 실적은 개선세를 이어갔고, 이에 국내 기업 가운데 다섯 번째로 시가총액 ‘100조 클럽’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 그룹이 ‘시장에 신뢰를 주는 기업’, ‘대한민국 경제에 꼭 필요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또한, 전 세계 최초로 선박 ‘5000척 인도’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AI, 소형모듈원자로(SMR), 연료전지 등 신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를 이어갔고, 조선·건설기계, 석유화학 부문의 선제적인 사업재편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이 성과들은 모두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입니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올해의 경영환경은 그야말로 안갯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관세 확대 움직임 속에서 세계 경제는 보호무역주의로 회귀하고 있고, 중국발 공급과잉 문제 역시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우리의 주요 경쟁국들은 기업 간 합종연횡(合從連衡)을 통해 몸집 불리기와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기업들은 눈에 띄게 향상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빠른 속도로 잠식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그룹이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조선 분야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중국은 이미 수주량 등 양적인 측면에서는 우리를 앞서 있으며, 이제는 품질과 기술력 등 질적인 측면에서도 거센 추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시장이 인정하는 ‘독보적인 기술과 제품’을 계속 만들어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최근 인도한 선박들 중 일부는 중국 대비 연비가 20% 이상 뛰어나 고객사가 시운전 과정에서 매우 놀라워했고, 또 HD건설기계가 최근에 출시한 차세대 신모델 건설장비도 연비는 물론 조작 성능 면에서도 경쟁사보다 앞서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적 우위는 결코 영원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과거에도 그 격차가 순식간에 좁혀졌던 사례도 적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과감한 혁신을 통해 품질과 성능, 그리고 비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되,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기술을 끊임없이 만들어 기술 초격차를 유지해야 합니다. 아울러, 현재 그룹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AI, 자율운항, 연료전지, 전기추진, 배터리팩, 로봇, 소형모듈원자로(SMR), 해상풍력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원천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이를 실제 제품에 적용하고, 상용화해야 합니다. 둘째, ‘두려움 없는 도전’을 이어가야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두려움 없는 도전’은 준비 없이 뛰어드는 무모함이 아니라,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들을 무기로 삼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영역에 처음 발을 내딛는 용기와 같습니다. 허허벌판이던 바닷가 백사장에 조선소를 세우고, 동시에 두 척의 초대형 유조선 건조에 나섰던 우리의 첫 도전이 그랬습니다. 사우디 주베일 항만공사에서도 우리는 10층 건물 높이의 자켓을 1만 km가 넘는 해상을 통해 운반하는, 상식을 뛰어넘는 과감한 선택을 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스스로의 역량을 믿고 그 역량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는 무대를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며 ‘우리만이 해낼 수 있는 것’을 만들어 왔습니다. 누구나 익숙하지 않은 분야에 발을 내디딜 때는 본능적으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생각하게 됩니다. 심리적 불안감은 과감한 도전과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러한 두려움은 반대로 우리가 더 큰 가능성 앞에 서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도전해볼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그것을 주저 없이 논의하고 실행해볼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조직의 창의성과 도전을 가로막는 매너리즘과 관성에는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 간 합병, 석유화학 사업재편, 디지털 조선소로의 전환, 해외 조선소 확장 등 우리 앞에는 두려움 없는 도전을 필요로 하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 같이 어려운 과제들이지만 우리에게는 어떤 상황에서도 도전을 피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반드시 해내고야 마는 HD현대만의 DNA가 있습니다. 두려움 없는 도전 정신만 있다면 그 어떠한 상황도 돌파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셋째, ‘건강한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건강한 조직은 ‘성과를 창출하면서도, 구성원들이 일에 몰입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입니다. 그런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도전적인 과제 앞에서 주저하지 않고, 잘한 일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인정을 보내는 문화가 뿌리내려야 합니다. 또한 목표와 방향이 명확해 ‘우리가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해 구성원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문제가 생겼을 때는 서로를 탓하기보다는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분위기가 자리 잡아야 합니다. 현장의 고민과 목소리가 리더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리더는 그 의견을 존중하며 공정한 기준으로 판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구성원들도 ‘이 조직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조직을 만들기 위해 먼저 앞장서서 듣고, 소통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밝히고 조직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퓨처빌더’의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그룹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안전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과감한 혁신과 두려움 없는 도전을 향한 우리의 노력은 모두 물거품이 될 것입니다. HD현대가 ‘가장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마지막으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HD현대 회장 정기선.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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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파부침주’의 결의로 가장 강한 회사를 만듭시다. 임직원 여러분, 최근 기술과 경쟁 환경의 변화는 과거의 주기적 등락과 그 궤를 달리합니다. AI(인공지능)가 불러온 반도체·로봇·자율주행 시장의 변화, 공급이 수요를 압도하는 구조적 불균형,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경쟁자의 출현, 기업 순위의 뒤바뀜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우리 LG화학이 이 변화 속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변화 대응 수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에 저는 다음 3가지 핵심 과제를 강력하게 추진하고자 합니다. 1. 혁신적 접근 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혁신적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도 보다 혁신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설령 2~3년 시황이 다소 좋아지더라도, 10년, 20년 후에도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느냐 라는 관점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시장 유행을 좇는 우를 범해서도 안 되겠습니다.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사업은 기술 장벽이 높고 고객 밀착형인 고수익 사업입니다. 이러한 영역에서 일시적인 성공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경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혁신적 과제의 성공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2. 선택과 집중 혁신의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수적입니다. LG화학은 신사업 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리소스 측면에서 역량이 분산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 투자와 육성을 충분히 하지 못한 점도 있습니다. 이에 전략적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겠습니다. 미래를 위한 초기 단계 투자(Seed)는 지속하되, 전략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은 과감하게 조정하겠습니다. 우리의 한정된 자원을 핵심 경쟁우위기술(Winning Tech) 과제와 핵심 신사업 분야에 선택과 집중하여 성공을 제고하겠습니다. 3. 일하는 방식의 혁신(AX / OKR) 선택과 집중이 혁신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안이라면, 일하는 방식의 변화는 혁신 속도를 높이는 실용적 방법입니다. 이를 위해 혁신의 도구로서 AX(인공지능 전환)/OKR(Objectives & Key Results)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AX를 통한 업무 혁신 현장에서는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Quick Win)를 창출해 혁신을 가속화하겠습니다. 영업/생산/개발 전 부문에는 에이전트형 인공지능(Agentic AI)을 전격 도입하여 고객 가치 제고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OKR 도입 OKR을 통해 전 조직이 도전적인 목표를 추진하겠습니다. 남들이 하는 수준의 과제를 달성했다고 해서 차별화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보다 혁신적인 과제를 설정하고, 모두가 부서 간 협업 조직(Cross Functional Team)이 되어 치열한 논의와 몰입을 통해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성과를 창출합시다.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저는 신임 CEO로서 변화의 시간이 우리에게 얼마나 남아 있을까, 우리는 어느 정도의 속도(Speed)로 추진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우리는 매우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전 임직원이 물러설 길을 스스로 없애고, 결사항전의 의미를 담은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결의로 임한다면, 이 큰 변화를 우리의 혁신 방식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혁신의 DNA가 우리 안에 쌓여 간다면, 어떤 위기도 돌파할 수 있는 역량으로 자리 잡아 가장 강한 회사로 변화할 것이라 믿습니다. 뒤돌아보면 우리 LG화학만큼 큰 변화를 경험한 조직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남아 있는 저력을 믿고, 전 임직원이 함께 서로 믿고 의지하며 자부심을 느끼는 자랑스러운 LG화학을 만들어 나갑시다. CEO 김동춘 사장 언론연락처: LG화학 커뮤니케이션팀 손준일 책임 02-3773-315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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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매듭지었다. 광명시는 광명1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명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지난 12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117-7(광명4동) 및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원 19만819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4.27%, 용적률 270.8%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개동 4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56가구 ▲39B㎡ 26가구 ▲51㎡ 123가구 ▲59A㎡ 1769가구 ▲59B㎡ 28가구 ▲59C㎡ 78가구 ▲74A㎡ 495가구 ▲74B㎡ 463가구 ▲74C㎡ 26가구 ▲74D㎡ 28가구 ▲84A㎡ 515가구 ▲84B㎡ 234가구 ▲84C㎡ 82가구 ▲84D㎡ 28가구 ▲101㎡ 14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있고 7호선 철산역이 1km 이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광명남초, 광명초, 경기항공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너부대근린공원, 철산배수지공원, 희망찬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광명11R구역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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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정비사업 전반에 적용되는 건축ㆍ조경ㆍ도시공원 규제를 완화해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려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2일 대표발의 했다. 민 의원은 "현행법에 따라 공공재건축사업, 재난 시 지방자치단체장이 시행하는 도시정비사업, 역세권에서 시행하는 사업 등에는 규제 완화 특례를 둬 조경기준, 건폐율ㆍ높이 제한, 도시공원ㆍ녹지 확보기준 등이 완화될 수 있다"며 "해당 규제 완화 특례를 모든 사업에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편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공원녹지법)」 및 동법 시행규칙에 따라 5만 ㎡ 이상인 정비계획 수립 시 1가구당 2㎡ 이상의 도시공원 또는 녹지를 확보해야 한다"며 "그런데 1000가구 이상의 정비계획의 경우 1가구당 3㎡ 이상을 확보하도록 규정해 의무를 가중ㆍ부과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그런데 실제로 5만 ㎡ 이상에 해당하는 도시정비사업의 경우 용적률을 감안하면 100가구를 대부분 초과하게 돼 대규모 사업이 아닌 경우에도 1가구당 3㎡의 가중된 도시공원 및 녹지 확보기준을 적용받게 되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민 의원은 "건축 규제 등 완화 특례를 모든 정비구역을 대상으로 확대하고, 면적 10만 ㎡ 미만의 도시정비사업에 대해서는 1가구당 2㎡ 이하의 도시공원 또는 녹지 확보기준을 정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31 · 뉴스공유일 : 2025-12-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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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오성대우아파트(이하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 결과를 알렸다. 전주시는 오성대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이달 18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에 따른 변경 ▲단위세대 변경에 따른 연면적 변경 ▲주차대수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솟대로 20(삼천동1가) 일원 1만866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533%, 용적률 264.62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10가구 ▲84㎡ 197가구 ▲101㎡ 113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삼천남초등학교, 풍남중학교, 상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예수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성대우는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지난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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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동 33-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이달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30일 광명시는 광명동 33-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한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 등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 922(광명동) 일대 908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2.09%, 용적률 350.9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74가구 ▲59B㎡ 69가구 ▲74㎡ 44가구 ▲84A㎡ 46가구 ▲84B㎡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 광명사거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광명초, 광명중, 광명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도덕산, 광명시민운동장, 현충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광명동 33-46 일대는 2022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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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세곡동 국민임대주택지구의 마지막 공공주택용지인 서울세곡국민임대주택지구 6단지(이하 세곡6단지)에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을 포함해 총 206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30일 열린 제5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세곡6단지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곡 국민임대주택지구 내 마지막 사업지에 공공주택 공급이 마무리된다. 세곡6단지 건설사업은 강남구 세곡동 192 일원 9574.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2층 공동주택 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중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99가구, 공공분양으로 107가구를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은 동별로 전용면적 47㎡ㆍ51㎡ㆍ84㎡ 등 다양한 평면과 평형으로 구성했고, 임대와 분양을 혼합 배치했다. 시는 테라스형 커뮤니티, 스텝형 주동 디자인 등을 활용해 세곡천 자연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열린 배치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세곡천에 마주한 각 동 1층과 지하층에 도서관, 웰컴 라운지, 경로당, 운동시설 등 커뮤니티를 집중 배치해 세곡천을 중심으로 지역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승인을 거쳐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통과로 세곡6단지 주택건설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지구 내 공공주택 공급이 마무리되면, 세곡천 등 주변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주택 단지로 주거 안정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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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과 남강댐1공구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연장 174.6km, 총사업비 7조974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고속철도 건설사업이다. 두산건설은 이 사업에서 경남 고성군 일원을 통과하는 구간(8-1공구)의 시공을 맡는다. 해당 구간은 총연장 12.28km 중 11.28km(3개소)가 터널로 구성된 고난도 공사다. 총공사금액은 2612억 원이며, 이 중 두산건설 수주금액은 2089억 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2개월이다. 지난 26일 수주한 남강댐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는 매설 후 36년 이상 경과한 남강댐계통 광역상수도의 대체관로 부설과 노후관 개량, 관로 이설 등을 통해 경남도 진주ㆍ사천ㆍ통영시와 고성군 일원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총공사액은 1267억 원이며, 이 중 두산건설 수주금액은 599억 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2개월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대형 철도사업과 수자원 인프라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공공토목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공을 통해 사회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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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진접2지구, 구리갈매역세권, 김포고촌2 지구에 총 1291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LH는 이날 남양주진접2 지구 공공분양(B1블록) 260가구, 신혼희망타운(A3블록) 208가구 등 총 468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했다. 앞서 지난 29일에는 구리갈매역세권 A4블록 56가구(공공분양 251가구ㆍ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 310가구), 김포고촌2 공공분양(A1블록) 262가구 입주자모집공고도 시행한 바 있다. 분양 가격은 세 단지 모두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공급된다. 남양주진접2 B1블록(공공분양)의 경우 전용면적 74㎡형 평균 4억8000만 원대, 84㎡형 평균 억8000만 원대 수준이고, A3블록(신혼희망타운)은 55㎡형 평균 3억8000만 원대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된다. 김포고촌2 A1블록은 전용면적 59㎡형 평균 4억5000만 원대, 74㎡형 평균 5억6000만 원대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된다. 구리갈매역세권 A4블록은 공공분양 기준 59㎡형 평균 5억 원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매제한과 거주의무 각 3년이 적용된다. 입지 조건도 우수한 편이다. 남양주진접2 지구는 왕숙지구와 인접해 있어 다양한 생활과 교통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지하철 4ㆍ9호선 연장선 개통(가칭 풍양역)이 예정돼 있어 더블 역세권 조건을 갖췄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등 대형 교통망도 계획돼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구리갈매역세권 지구는 경춘선 갈매역과 지하철 8호선ㆍ경춘선 별내역과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진입 나들목과도 가까워 광역 교통망을 통해 주요 도심권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김포고촌 A1블록은 고촌역(김포골드라인)과 인접해 있어, 김포공항역까지 단 한 정거장 만에 도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하철 5ㆍ9호선, 공항철도, 김포골드라인, 서해선 등 서울 서부권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김포한강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과 같은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우수하다. 청약 접수는 2026년 1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남양주진접2 B1ㆍA3블록과 구리갈매역세권 A4블록은 사전청약 당첨자부터 진행되며, 김포고촌2 A1블록은 특별공급부터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다음 달(2026년 1월 말)로 예정돼 있다. LH는 수요자에 분양 관련 정보와 상담 등을 제공하고자 블록별 주택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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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1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2만9166가구로 2012년 3월(3만438가구) 이후 13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의 `10ㆍ15 부동산 대책` 이후 매수 심리가 위축되면서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보다 크게 감소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1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8794가구로 전월(6만9069가구) 대비 0.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6535가구로 전월(1만7551가구)보다 5.8% 줄었으나 지방은 5만2259가구로 전월(5만1518가구)보다 1.4%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166가구로 전월(2만8080가구)보다 3.9% 증가했다. 수도권은 전월(4347가구)보다 0.1% 증가한 4351가구, 지방은 전월(2만3733가구)보다 4.6% 증가한 2만4815가구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의 85%는 지방 소재 주택으로 파악됐다. 대구가 3719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3262가구) ▲경북(3081가구) ▲부산(2655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11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는 6만1407건으로 전월(6만9718건)과 비교해 11.9% 감소했다. 수도권은 2만2697건으로 전월(3만9644건) 대비 30.1% 감소했으나 지방은 3만3710건으로 전월(3만74건) 대비 12.1% 증가했다. 지난달(11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만9139건으로 전월(5만6363건)보다 12.8% 줄었다.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4395건으로 전월(1만1041건)보다 60.2% 줄며 급감했다.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고 아파트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거래가 큰 폭으로 준 것으로 풀이된다. 수도권은 2만772건으로 전월(3만1220건) 대비 33.5% 줄었다. 비아파트는 1만2268건으로 전월(1만3355건)보다 8.1% 감소했다. 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지난 11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0만8002건으로 전월(19만9751건) 대비 4.1% 늘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 대비 3.7% 증가한 7만5621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4.4% 증가한 13만2381건으로 파악됐다. 올해 11월 주택공급지표는 전월과 비교해 다소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인ㆍ허가, 준공, 착공 모두 증가했다. 인ㆍ허가는 3만681가구로 전월(2만8042가구) 대비 9.4%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3만1277가구) 대비 1.9% 감소했다. 착공은 1만9912가구로 전월(1만7777가구)보다 12% 늘었고 전년 동월(2만2030가구)보다 9.6% 줄었다. 준공은 2만2804가구로 전월(2만1904가구) 대비 4.1%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4만5343가구) 대비 49.7% 감소했다. 분양(승인)은 2만7430가구로 전월(2만4455가구) 대비 12.2% 늘었으나 전년 동월(2만9353가구) 대비 6.6% 줄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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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1일 경기 의왕ㆍ군포ㆍ안산ㆍ화성시, 인천광역시 남동구 등 공공주택지구 총 5곳의 지구계획을 최초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와 오산시 2곳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 공공주택지구 계획을 승인받은 5곳(1069만 ㎡)에는 7만8000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2곳(706만 ㎡)에는 5만5000가구의 공공주택이 각각 공급된다. 국토부는 이들 공공주택지구를 통해 총 13만3000가구의 주택 공급 계획을 구체화하고, 주거 안정을 위해 이중 공공임대주택과 공공분양주택을 각각 4만 가구, 3만4000가구 규모로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지구들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ㆍ수인분당선 등 주요 노선이 지나는 철도역이 인접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교통 연결성이 높은 편이다. 국토부는 이곳에 여의도공원 21배에 달하는 총 480만 ㎡ 규모의 공원녹지를 조성하고 총 164만 ㎡의 자족 용지도 조성해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구별로 의왕군포안산지구는 2021년 2월 발표된 3기 신도시 중 하나로 597만 ㎡ 면적에 총 4만1518가구(공공임대주택 1만4565가구ㆍ공공분양 9166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여의도공원의 7배인 163만 ㎡ 규모의 공원ㆍ녹지와 66만 ㎡(전체 면적의 11%)의 일자리 공간 등을 조성한다. 화성봉담3지구는 229만 ㎡ 면적에 1만8270가구(공공임대 6978가구ㆍ공공분양 3446가구)가 공급되며, 여의도공원 약 3배 규모인 66만 ㎡의 공원ㆍ녹지와 지구 내 수인분당선 신설역 주변으로 19만 ㎡의 자족 용지 등을 조성한다. 인천구월2지구는 220만 ㎡ 면적에 총 1만5996가구(공공임대 4843가구ㆍ공공분양 4857가구)가 공급되며, 공원ㆍ녹지 56만 ㎡, 복합ㆍ자족용지 약 37만 ㎡ 등을 조성한다. 과천갈현지구는 13만 ㎡ 면적에 총 960가구(공공임대 296가구ㆍ공공분양 298가구)가 공급되며, 공원ㆍ녹지 약 3만 ㎡, 자족 용지 약 1만8000㎡ 등을 조성한다. 시흥정왕지구는 10만 ㎡ 면적에 총 1271가구(공공임대 910가구)가 공급되며 약 1만7000㎡ 규모의 공원ㆍ녹지 등을 조성한다. 구리토평2ㆍ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는 2023년 11월 15일 후보지 발표 이후 주민 의견 청취, 전략환경영향평가, 기후변화영향평가, 재해 영향성 검토 등의 절차를 마치고 지난 11월(오산세교3)과 12월(구리토평2)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구리토평2지구는 서울에 인접하고 한강변에 위치한 만큼 한강과 지구 내 하천을 통해 수변공간을 특화하고 선형 공원ㆍ녹지를 조성해 주거ㆍ교육ㆍ공공ㆍ근린생활시설이 연결되는 보행 친화 도시로 계획할 예정이다. 오산세교3지구는 인근에 화성, 용인, 평택 반도체 클러스터가 위치하는 입지적 특성를 고려해 적정 규모의 도시 지원시설 용지를 반영하는 한편, 교육, 문화, 의료 등 필수 기반 시설을 배치함으로써 직주근접 자족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두 지구는 2026년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고 유관 기관 협의와 환경ㆍ교통ㆍ재해ㆍ교육영향평가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각각 2027년과 2028년에 지구계획을 최초로 승인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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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대치쌍용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세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2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10(대치동) 일대 4만72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으로 분당선 대모산입구역도 80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대현초등학교, 개원중학교, 휘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엑스몰, 삼성서울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양재천과 탄천 등이 접해 있어 수변 공원 활용도가 높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대치쌍용1차는 1983년 준공돼 올해로 42년 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5개동 630가구 규모의 노후 아파트다. 2013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016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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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탁업자가 맡은 도시정비사업에서 지연이나 부실이 발생할 경우, 사업시행자를 바꿀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신탁업자를 통한 도시정비사업 시행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나, 현행법은 신탁업자가 사업을 시행하려는 경우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 요건만을 규정하고, 사업시행자 변경ㆍ취소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이로 인해 사업 지연 등 신탁업자의 부실ㆍ해태 시 토지등소유자 등이 신탁사를 변경하거나 사업 방법을 바꾸기 어려워 재산권 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시장ㆍ군수 등이 사업시행자가 신탁업자인 경우 사업시행자를 변경하거나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그 요건으로 변경의 경우 토지등소유자 등 전체회의의 2분의 1 이상의 찬성과 지정취소의 경우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또한 장 의원은 "사업시행자의 변경 및 지정취소를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의 경우 토지등소유자 10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시장ㆍ군수 등이 소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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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미래 주거 단지 조성을 목표로 이촌1구역 재건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이달 18일 `이촌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서울시에 제출하고 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착수한 바 있다. 정비계획 수립은 2017년 주민 제안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난해 4월 신속통합기획 사전자문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후 구는 세 차례의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를 거쳐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 있게 반영된 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이촌1구역 재건축사업은 용산구 이촌동 203-5 일원 2만3543.8㎡를 대상으로 용적률 500%를 적용한 지상 49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775가구(공공임대 19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정비계획(안)에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고층 주거 단지 조성, 인접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교통체계 구축, 한강변과 조화를 이루는 V자형 스카이라인 형성, 한강으로 열린 경관축 확보, 고령사회에 대응한 사회복지시설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구는 재정비가 완료되면 노후화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한강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의 주거 여건은 물론 도시 이미지가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희영 청장은 "이촌1구역 재건축은 장기간 정비가 이뤄지지 못했던 노후 주거지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인근 용산국제업무지구와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주거 기능을 넘어 용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한강과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두루 가까운 데다 자하철 1호선ㆍ경의중앙선ㆍKTX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한강 조망이 가능함은 물론 용산공원, 이촌한강공원과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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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최근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II) 2차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은 아파트 임대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 유형으로, 시세의 60~70% 수준 임대료로 공급한다. 올해 8월 진행한 제1차 공고에서 평균 51: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공고는 기존 주택을 재단장해 공급하는 제2-1차와 신축 매입 약정한 주택을 공급하는 제2-2차로 나뉘며, 공고별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주택(기축) 제2-1차는 금천구 등 5개 지역에서 333가구를 모집하며, 이 중 30% 범위에서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현재 자녀가 없는 (예비)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한다. 이번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으로 처음 공급하는 신축약정매입주택 제2-2차는 구로구 38가구, 도봉구 36가구 등 총 74가구다. 착공 후 공사 진행 중이며, 약정한 신축 주택을 준공ㆍ매입한 뒤 입주 절차를 진행한다.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은 거주 중 출산하면 10년 거주 후 아파트형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II)으로 우선 이주 신청이 가능해, 신혼~육아~자녀 성장에 이르는 단계별 주거 연속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아파트형 미리내집 이주 후 10년 거주 시 우선매수청구권을 부여하며, 2자녀 출산 시 시세 90%, 3자녀 출산 시 시세 80% 수준으로 할인 매수할 수 있다. 청약은 SH 인터넷청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이다. SH는 앞으로도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에 고급 사양을 적용한 일반주택형 미리내집 공급을 지속 확대해,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일반주택형 미리내집 공급이 신혼부부들에게 양질의 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비아파트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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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지역주택조합(이하 지주택) 조합원 지위 양도(분양권 전매) 계약 체결 후,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지위 양도를 인정받지 못하는 사례에 대한 구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행 「주택법」상 지주택 조합원은 사업계획 승인 이후 입주자로 선정된 지위(분양권)를 양도하는 경우 조합원 지위 변경이 가능하나, 투기과열지구 지정 시점부터는 조합원의 지위 양도가 금지된다. 투기과열지구 지정 전에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 대한 예외 규정은 따로 두고 있지 않다. 현재 서울 전역은 `10ㆍ15 부동산 대책`에 따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상태다. 이에 투기과열지구 지정 전에 조합원 지위 양도 계약을 체결했으나, 지정 시점까지 잔금 미지급 등 양도를 완료하지 못해 조합원 지위 양도를 인정받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상적으로 계약을 체결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규정 개정 등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정비사업의 경우 투기과열지구 지정 전 양도계약을 체결하고, 지정일부터 일정 기간 이내 부동산 거래 신고 시 조합원 지위 양도를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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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 23건 총 4571가구의 특화주택을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특화주택은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특정 수요자를 대상으로 거주공간과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주거와 생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유형으로는 고령자복지주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청년특화주택,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등이 있다. 이번 공모는 2개월간(올해 9월 29일~11월 28일)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 제안발표, 평가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19건(4064가구) ▲고령자복지주택 2건(191가구) ▲청년특화주택 2건(316가구) 등 총 23건 4571가구가 최종 선정됐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난해 하반기 공공주택사업자가 입주요건을 지역 여건에 맞게 설계할 수 있어 지자체의 관심이 높았다. 이번 공모에도 경기, 전남 등 전국에서 다수의 신청이 접수돼 총 19건 4064가구가 선정됐다. 경기는 신혼부부와 양육가구를 대상으로 총 2건(2686가구)을 공급하며, 실내놀이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개방형 양육지원시설을 함께 조성한다. 전남은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월 1만 원에 거주할 수 있는 전남형 만원주택 등 총 8건(590가구)를 공급하며 전남 주거복지센터에서 입주자 모집, 단지 관리 등 운영을 전담할 계획이다. 영남권에서는 경남 합천(100가구), 경북 청송(110가구), 경북 칠곡(34가구)이 선정됐다. 이중 청송군은 관내 근로자ㆍ교정직 종사자에 대한 주택 공급을 통해 정주 인구 확보와 안정적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북권에서는 익산(100가구), 고창(2건ㆍ96가구)이 선정됐으며, 고창군은 농촌 유학으로 전학한 자녀가 있는 양육가구와 청년농업인 등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 공급을 추진한다. 강원권에서는 태백(40가구), 삼척(220가구)이 선정됐으며, 노후 주거지 개선과 고령자 재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은 경기 성남시(91가구), 하남교산(100가구)에 총 191가구를 공급한다.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을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설치한다. 청년특화주택은 경기 광명시(216가구), 울산광역시 울주군(100가구)에 총 316가구를 공급한다.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공동주방, 복합 피트니스센터 등 청년층 선호시설을 도입해 청년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2026년부터 특화주택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육아친화플랫폼과 청년특화시설의 건설비를 추가 지원한다. 육아친화플랫폼은 개소당 최대 38억2000만 원, 청년특화시설은 최대 8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화주택 공급이 지속적으로 확대 및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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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삼천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0일 전주시는 삼천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지하 구조 검토에 따른 평면 변경 ▲램프 구조 검토에 따른 단지 내 도로 선형 일부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용리로 157(삼천동1가) 일대 2만96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67%, 용적률 225.1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17가구 ▲74A㎡ 18가구 ▲74B㎡ 140가구 ▲84㎡ 327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삼천초등학교, 풍남중학교, 상산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전주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삼천주공3단지는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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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구성할 수는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1조제2항제2호나목에서는 같은 법 제16조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되지 않은 지역으로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같은 법 제5조제1항제9호에 따른 정비예정구역이 설정된 지역을 추진위를 구성할 수 있는 대상 지역으로 규정하고 있는 한편,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제2조제4호에서는 `노후계획도시특별정비예정구역(이하 특별정비예정구역)`이란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 또는 군수가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따라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려는 구역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7조제1항제6호에서는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특별정비예정구역의 공간적 범위 등 지정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제7조제1항제6호에 따라 지정된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도시정비법 제31조제2항제2호나목에 따라 조합 설립을 위한 추진위를 구성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택지개발사업 등의 사업에 따라 조성 후 20년이 경과하고 면적이 100만 ㎡ 이상의 지역인 노후계획도시를 광역적ㆍ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지원해 도시기능을 향상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 도시정비법에 따른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주택법」에 따른 리모델링사업 등 개별법에 따른 개발사업을 통합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노후계획도시정비법상 특별정비예정구역은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 또는 군수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수립하는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의 내용으로 지정되는 반면, 도시정비법은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하기 위해 도시 내 노후ㆍ불량 건축물 등에 대해서 주로 주택 단지별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함에 그 목적이 있는 법률로 도시정비법상 정비예정구역은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이 관할 구역에 대해 수립하는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내용으로 지정된다"며 "노후계획도시정비법과 도시정비법은 입법 목적이 서로 다른 법률이고, 각각의 법률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및 정비예정구역 또한 서로 구분되는 별개의 제도로 봐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이나 도시정비법에서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상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도시정비법상 추진위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거나, 노후계획도시정비법상 특별정비예정구역을 지정하는 경우 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본다는 규정 등은 두고 있지 않다"면서 "서로 다른 제도를 규율하고 있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과 도시정비법상에 명시적 근거 없이 노후계획도시정비법상 특별정비예정구역이 지정되면 도시정비법상 정비예정구역이 지정된 것으로 봐 그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도 추진위를 구성할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또한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제11조제1항에서는 지정권자는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특별정비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특별정비계획의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이 지정ㆍ고시되면 그 고시일에 정비구역의 지정ㆍ변경 및 정비계획의 수립ㆍ변경 등 다음 각 호의 지정ㆍ결정ㆍ수립 등을 받은 것으로 본다"며 "이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상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도시정비법상 정비구역 지정 등으로 간주함으로써 특별정비구역의 지정 후에는 도시정비법 등 개별법에 따른 개발사업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둔 것으로, 특별정비구역을 지정하기 전 단계인 특별정비예정구역을 지정한 것만으로는 도시정비법상 정비예정구역이 지정된 것으로 볼 수 없으므로 도시정비법에 따른 추진위를 구성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노후계획도시정비법 및 도시정비법의 입법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제7조제1항제6호에 따라 지정된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도시정비법 제31조제2항제2호나목에 따라 조합 설립을 위한 추진위를 구성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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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강원 춘천시 약사촉진4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달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춘천시는 약사촉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중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24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춘천시 약사동 43-1 일대 8만59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55%, 용적률 257.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13가구 ▲45㎡ 35가구 ▲59A㎡ 195가구 ▲59B㎡ 20가구 ▲74㎡ 70가구 ▲84A㎡ 222가구 ▲84B㎡ 243가구 ▲84C㎡ 251가구 ▲84T㎡ 4가구 ▲99㎡ 113가구 ▲117㎡ 56가구 ▲147㎡ 2가구 ▲164㎡ 2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춘선 춘천역과 남춘천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춘천초, 봉의초, 중앙초, 춘천중, 성수여고, 성수고, 춘천고 등이 있다. 한편, 약사촉진4구역은 2013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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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30일 산곡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2026년 1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370-58 일원 9만504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56%, 용적률 268.82%를 적용한 공동주택 15개동 15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0가구 ▲59A㎡ 165가구 ▲59B㎡ 143가구 ▲74A㎡ 33가구 ▲74B㎡ 29가구 ▲74C㎡ 64가구 ▲74D㎡ 64가구 ▲84A㎡ 241가구 ▲84B㎡ 384가구 ▲84C㎡ 67가구 ▲84D㎡ 192가구 ▲96㎡ 70가구 ▲114㎡ 3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촌초등학교, 부평서중학교, 상정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나은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산곡5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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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언화 · http://www.todayf.kr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나날이 지능화되고 있는 문자 결제사기(스미싱)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를 도입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문자 결제사기 신고·차단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와 피해 예방이 필요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는 안랩(AhnLab)의 모바일 금융 보안 솔루션인 ‘V3 Mobile Plus’를 활용한다. 고객의 스마트폰에 수신되는 문자 메시지를 AI 기술을 활용해 문자 결제사기 의심 여부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알려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OS 8.0 이상 기기로 최신버전의 우리WON뱅킹을 이용하는 고객만 이용할 수 있다. 우리WON뱅킹 내 ‘MY 보안 서비스’ 메뉴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돼 고객이 추가 부담 없이 금융사기 예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사이버 금융사기에 대한 방어 체계 강화 △문자 결제사기 차단을 통한 보이스 피싱 피해 감소 등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정책에 적극 발맞춰 나갈 방침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2-30 · 뉴스공유일 : 2026-01-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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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개발 조합 설립 요건을 완화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 했다. 엄 의원은 "현행법은 재개발 추진위가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토지등소유자의 4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 조합설립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최근 재건축 추진위가 조합을 설립하려는 경우 종전에는 주택 단지 전체 구분소유자의 4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도록 하던 규정을 100분의 70 이상의 동의를 받도록 완화했다"고 짚었다. 그는 "이에 따라 재개발사업도 재건축 경우처럼 조합설립동의율를 하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엄 의원은 "이에 재개발 추진위가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경우 토지등소유자의 100분의 70 이상의 동의를 받도록 해 형평성 제고 및 사업의 효율적 추진에 기여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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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2026년 1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0.25%p 인상한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9(10년)~4.2%(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 등에게는 우대금리(최대 1%p)를 적용해, 최저 연 2.9(10년)~3.2%(50년) 금리가 적용된다. HF는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보금자리론 금리를 연 3.65~3.95%로 동결해 왔다. HF 관계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기대 축소와 국고채 금리, MBS 발행금리 상승 등으로 금리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서민ㆍ실수요자의 주거비용 부담을 감안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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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광교테크노밸리(광교TV) 내 바이오 부지에 바이오산업ㆍ주거ㆍ생활 기능이 복합된 바이오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도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주택도시공사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이 이달 26일 도의회를 통과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동의(안)은 지난 6월 도가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현물 출자하는 동의안을 통과시킨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는 수원 영통구 이의동 919 일원 약 2만5000㎡(연면적 약 14만5000㎡) 규모 부지로, 장기간 유휴 상태였던 도유 재산인 옛 바이오 장기 연구센터 예정지다. 준주거지역인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16층 업무ㆍ주거ㆍ근린생활시설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광교 일대는 200여 개 바이오 관련 기업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아주대학교 의료원 등이 밀집한 경기도 바이오산업 핵심 거점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업무ㆍ연구ㆍ주거ㆍ생활이 한 공간에서 이어지는 바이오 특화 복합 단지를 조성하고, 경기바이오센터 등 인근 기관과 연계한 스타트업 육성 및 기술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광교 글로벌 바이오 허브`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이번 동의(안) 처리는 글로벌 바이오 허브 조성 구상이 구체적인 사업화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 6월 GH 현물출자동의 이후 이번 신규 투자 동의로 광교 바이오 부지 개발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며 "바이오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육성, 주거 공급을 함께 추진해 광교테크노밸리를 도 글로벌 바이오 허브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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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성남시 신흥1구역 공공참여형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성남 수정구 탄리로52번길 32(신흥동) 일원 19만6693㎡를 대상으로 지하 8층~지상 17층 공동주택 50개동 37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역 내에는 근린공원, 공공청사ㆍ문화시설, 공영주차장 등 정비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이번 인가로 노후 주거지였던 원도심이 주거ㆍ생활ㆍ공공 기능을 갖춘 대규모 역세권 주거 단지로 재편될 전망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8호선 수진역ㆍ신흥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강남ㆍ송파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진입도 용이해 교통 여건과 주거 선호도가 모두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이곳은 2020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21년 시행자 지정(LH), 2022년 시공자(GS건설-DL이앤씨-코오롱글로벌) 선정을 마친 바 있다. 앞으로 2026년 관리처분인가, 2027년 순환주택 공급 및 이주 개시, 2028년 착공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LH는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위해 이번 인가 고시 직후 토지등소유자 분양신청을 위한 절차에 즉시 착수하고, 후속 절차를 단축ㆍ병행 추진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LH는 성남시와 2000년대 초반부터 구도심 노후 주거지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참여형 순환정비 방식을 단계별로 도입해 왔다. 현재까지 이 방식을 통해 입주를 완료한 세대는 총 1만5000가구에 이른다. 순환정비 방식은 LH가 보유한 임대주택을 이주 단지로 활용해 이주 부담을 줄이고,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면서도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공공정비 모델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인가를 계기로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신흥1구역 재개발 조기 착공과 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공공이 참여하는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성남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정부의 정책 목표 달성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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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 냉천동 171-1 일대 충현5구역(재개발)에 지상 최고 19층 규모 업무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9일 열린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충현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3호선 독립문역 사이에 위치하며 30년 이상 된 저층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곳이다. 도시기능의 회복과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한 재개발구역 지정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자 시는 지난해 8월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정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충현2구역 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 139-1(냉천동) 일원 1820.3㎡를 대상으로 건폐율 58.5%, 용적률 938.19%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19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상 3층에는 공공임대업무시설을 계획해 지역 혁신 역량 강화, 전략산업 육성ㆍ보호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현재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운영 중인 `서대문 문화원`이 재개발 후 지상 3층 공공임대업무시설로 이전한다. 아울러 태양광과 지열을 활용해 녹색건축인증 우수 등급(그린2), 제로에너지 건축물인증(5등급) 등을 적용한 친환경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공개공지에 일조를 고려해 수목의 종류ㆍ배치 등을 계획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충현2구역 재개발 통합 심의 통과로 대상지 주변의 낙후 도심권 지역도 함께 개발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정비된 업무공간에 복합 용도가 도입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심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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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40년 이상 된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이하 가락극동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999가구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9일 열린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가락극동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공원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1984년 준공된 가락극동은 현재 지상 15층 아파트 7개동 555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곳은 지하철 3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과 3호선 경찰병원역, 5호선 개롱역이 모두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주변에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 문정아울렛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오금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가락극동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8길 9(가락동) 일원 4만111.5㎡를 대상으로 건폐율 16.59%, 용적률 299.5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2개동 999가구(공공임대 12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인근 가동초, 송파중 등 학생들의 통학로와 지역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대상지 주변은 대지 내 공지를 활용해 보행 공간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외부 개방시설을 조성해 아파트 단지 주민뿐만 아니라 주변 주민에게 다양한 생활 편익을 제공한다. 단지 북측에는 소공원도 조성한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피난 동선의 연속성 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가락극동 재건축사업이 인근 가락상아1차(405가구ㆍ올해 10월 이주 완료), 가락프라자(1068가구ㆍ9월 이주 개시), 삼환가락(1101가구ㆍ10월 관리처분인가 신청), 가락미륭(614가구ㆍ12월 관리처분인가) 등과 함께 가락동 일대 주택 공급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해당 단지들의 재건축 이후 공급되는 공동주택 규모는 약 4200가구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심의 통과로 가락극동 재건축이 본격화되고 주택 공급이 확대된다"며 "신속한 재건축 추진을 위한 집중 공정 관리를 통해 도시정비사업 기간이 단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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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아파트(이하 여의도공작)가 48년 된 노후 단지에서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581가구 규모 주거ㆍ업무ㆍ상업복합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9일 열린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여의도공작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 분야 통합 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최근 밝혔다.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여의도동) 일원 1만6929㎡를 대상으로 건폐율 40.13%, 용적률 499.99%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3개동 58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여의도공작은 1976년 준공된 공동주택 373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재건축 후 208가구가 많아진다. 사업시행자는 KB부동산신탁이고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여의도 금융중심지의 입지를 반영해 주거ㆍ업무ㆍ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주거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다. 대상지 북측의 한강과 여의도공원을 고려해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고, 주변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토록 했다. 주거동은 저층부와 고층부의 평면을 달리해 입면 변화를 유도하고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해 변화하는 주거 수요에 대응한다. 단지 저층부에는 금융중심시 환경에 맞는 업무ㆍ판매시설을 배치하고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에 휴게공간으로 제공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아울러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등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조상해 돌봄과 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심의 통과로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은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거쳐 2029년 착공 예정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주출입구 차로폭 축소를 통해 보행거리 최소화할 것 등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의도공작 재건축은 금융중심지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수변 복합 주거 단지로 조성될 것"이라며 "신속하게 재건축이 추진돼 안정적으로 주택 공급을 촉진하고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열린 주거환경이 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도보 10분 거리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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