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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불광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은 이달 20일 오전 10시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 146(불광동) 일대 2만588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1㎡ 88가구 ▲59A㎡ 54가구 ▲59B㎡ 52가구 ▲59C㎡ 93가구 ▲84A㎡ 53가구 ▲84B㎡ 108가구 ▲84C㎡ 5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이 27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리초등학교, 불광중학교, 신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롯데몰, 청구성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불광1구역은 2020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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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24년 말 기준 반려동물을 키우는 국민이 1546만명에 달하며, 이는 총 인구의 29.9%에 해당한다는 집계가 나와 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들은 AI시대를 대비해 반려동물을 활용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키우는 수업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관련기사).
이런가운데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강아지 대통령’으로 불리는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이웅종 동신대학교 석좌교수를 만나 동물매개치료 기반의 학생 정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이웅종 교수의 반려견 ‘보리’도 함께해 유은혜 예비후보와 교감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중독, 고립, 관계 단절 등 심리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의 사례와 효과를 공유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1세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로 활동해 온 이웅종 교수는 KBS ‘개는 훌륭하다’, SBS ‘TV동물농장’ 등 방송을 통해 반려 문화 대중화와 동물복지 발전에 기여해 온 전문가로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물매개치료의 실제 적용 사례와 교육적 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웅종 교수 37년간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내 정서 회복 프로그램 ‘꿈푸른학교, 똑딱 프로젝트’ ▲전문팀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하하하 프로젝트’ ▲학생이 치유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설레임 프로젝트’ 등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정책을 제안했다.
동물매개치료(Animal-Assisted Therapy, AAT)는 전문가와 치료 매개견이 함께 참여해 대상자의 정서적·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구조화된 중재 활동으로, 정서 조절과 관계 회복을 돕는 전문적 치료 방식이다. 최근 학생 정서 지원 분야에서 효과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 예비후보는 “반려동물은 이제 삶을 함께하는 동반자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학교 교육에서도 이 같은 변화를 반영해 정서·인성·진로까지 연결되는 통합적 교육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학생들의 고립과 불안, 극단적 선택 위험까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서적 치유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면서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회복시키는 교육을 공교육 안에 체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발맞춰 특성화고 및 대학과 연계한 진로·직업 교육 확대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덧붙이고 “치유받는 아이를 넘어 타인을 치유하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동물매개치료를 포함한 정서 회복 중심 정책을 통해 경기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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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에서 열렸으며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4·16연대는 “오늘(4월 10일) 서울고등법원(제10-3행정부)은 대통령기록관이 세월호참사 관련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내린 비공개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2017년 6월 송기호 변호사가 대통령기록물 7시간 정보공개거부 처분’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지 무려 9년 만의 결실”이라면서 “대법원의 판단을 유지하여 대통령기록관장의 항소를 기각한 이번 판결은 굳게 닫혀있던 진실의 문을 열고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중대한 진전”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명확한 법적 권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직권으로 20만 건에 달하는 기록물을 대통령지정기록물로 봉인했다”고 상기시키고 “이는 국가 위기 관리의 컨트롤타워였던 청와대의 행적을 감추고 국민의 알 권리를 가로막는 무책임한 처사”라며 “이로 인해 세월호참사 당일 대통령의 구체적인 조치와 보고 체계의 왜곡 여부는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온전히 밝혀지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5년 1월 9일, 대법원은 대통령기록관을 상대로 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된 기록물이라 할지라도 그 지정의 적법성 및 비공개 사유의 타당성을 법원이 직접 심사하고 공개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면서 “오늘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이러한 대법원의 판단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정부가 단순히 '지정기록물'이라는 명분만으로 정보를 독점할 수 없으며 사법부의 실질적인 심사를 통해 그 정당성을 증명해야 한다는 민주적 원칙이 확립됐다”고 지적하고 “세월호참사 당일 대통령기록물은 세월호참사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비서실이 주고받은 문서들의 목록은 국가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핵심 자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들은 “재난안전법에 따른 컨트롤타워로서 대통령과 청와대가 적절한 자원 동원과 지휘를 수행했는지 확인함으로써 재난참사에 대한 국가책임을 분명히 할 수 있는 중대한 자료”라며 “세월호참사 이후 국정조사 등에서 실제 보고 시각과 지시 내용이 사후에 조작되는 등 왜곡으로 점철됐으며 이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원본 기록의 존재와 목록 확인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사참위 조사결과를 통해 정보기관을 동원한 유가족 사찰 및 여론 조작이 청와대의 지시하에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며 “실제 피해자 권리 침해가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실체를 파악하기 위한 정보공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오늘의 판결은 현재 진행 중인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의 대통령기록관 대상 다른 행정소송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이정표”라고 주장하고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4.16연대는 2025년 8월, 3만 명의 시민과 함께 세월호참사 당일 문건 목록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및 행정소송을 제기하여 진행 중이며 2025년 7월, 대통령지정기록물 지정 해제 이후 목록이 확보된 문건 중 정보공개청구에서 비공개 처리된 3건에 대해서도 별도의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대통령기록관은 관련 기록물 목록을 즉각 투명하게 공개하라 △정부는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피해자와 국민에게 사과하라 △재난 참사 관련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법적 보완장치를 마련하라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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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에서 레츠피스(‘공공(公共)하는 청년’ 소속의 평화 퍼포먼스팀. 청년과 청소년이 모여 퍼커션(타악기)을 치며 브라질 바투카다를 연주하는 한반도의 평화와 지구생명과의 상생을 꿈꾸는 단체)가 난타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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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에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 출마선언을 한 김현철 예비후보가 “오늘 ‘진실과 안전을 향한 노란빛 동행’ 12주기 기억약속시민대회에 함께하며 다시 한번 깊은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세월호는 우리에게 분명한 과제를 남겼으며 기억하라는 것, 진실을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것, 그리고 생명과 안전이 모든 판단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 일, 서로의 아픔에 응답하는 교육을 만드는 일에 저 역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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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에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 출마선언을 한 김현철 예비후보가 목각리본 제작에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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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에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 출마선언을 한 김현철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중 유일하게 노란리본을 달고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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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에서 국정원 정보공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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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에서 시금치(믹스견, 5살)가 노란리본을 달고 국정원의 정보공개TV에 가족들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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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에서 최나루(2학년)학생과 김지연 교사가 노란나비 채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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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서울고등법원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정부의 구조활동 문건을 비공개할 근거가 없다고 판단한 데에 환영의 뜻과 함께 끝까지 진상규명에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12년 만에, 진실의 봉인이 풀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2014년 4월 16일 이후 봉인해버렸던 그날의 기록이 마침내 시민의 손에 닿을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2년은 진실을 향한 시민과 유가족의 치열한 시간이었다”며 “단원고 기억교실을 지키고 노란 리본을 내려놓지 않았던 시민들, 법적 싸움으로 봉인을 걷어낸 유가족과 시민사회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전했다.
유 예비후보는 또 국회의원과 교육부 장관 재임 때는 물론 올해 설 이후 첫 행보로 4·16생명안전교육원을 찾았던 사실을 언급하며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단 한 번도 내려놓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유 예비후보는 “진실이 밝혀져야 책임을 물을 수 있고 책임을 물어야 같은 비극을 막을 수 있다”고 밝히고 “304명의 이름 앞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 앞에서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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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 대변인을 지냈던 김현철 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국회를 통과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지난 3월 31일 국회를 통과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실제 현장의 문제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으며 시각장애 당사자들의 실질적인 교육권을 보장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미봉책’”이라고 평가절하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개정안이 ▲점자 교과서의 법적 지위 미부여 ▲보급 지연 시 제재 규정 부재 ▲점자 변환에 부적합한 디지털 파일 제공 등 현장의 핵심적인 고충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서울시 자체 예산을 선제적으로 투입하여 새 학기 전 점자 교과서 및 지도서 보급 완료 ▲교육청 내 분산된 부서를 통합한 ‘장애 지원센터’ 설립 ▲실질적인 상위법 개정을 위한 지속적 노력 등을 약속하며 “법이 재개정될 때까지 손 놓고 기다리지만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장애는 개인이 극복해야 할 신체적 제약이 아니라, 행정이 미처 허물지 못한 사회적 장벽”이라며 “입법에 시간이 필요하다면, 서울교육의 압도적인 행정 속도로 그 빈틈을 즉시 메우겠다”고 강조하고 “단 한 명의 학생과 교원도 교육 현장에서 소외되지 않는 ‘장벽 없는 서울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지난 1월 29일 ‘대전환, 서울교육’을 위해 △한 아이를 기준으로 서울교육을 다시 세우겠다 △교육 4주체의 혁신 △현행 입시제도 철폐 △서울교육 10년 사회협약 △실행수단으로 행정제로스쿨 도입 등의 푯대를 걸고 출마선언을 했다.
김 예비후보는 “저는 오늘 ‘대전환, 서울교육’을 선언한다”면서 “학생우선원칙으로 모든 정책의 기준을 바꾸고, 교육 4주체 혁신으로 함께 만드는 구조를 세우며, 현행 입시제도 철폐로 평균이 아닌 한 아이의 시대를 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모든 약속을 서울교육 10년 사회협약으로 묶어 흔들리지 않게 만들겠다”며 “서울교육을 바꾸는 일은 거창한 말이 아니라 학교가 제자리로 돌아가게 하는 일에서 시작한다”고 당조하고 “저 김현철이, 그 시작을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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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특장 업체를 위한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 ‘현대 컨버전 플러스 (https://conversionplus.hyundai.com)’를 오픈했다.
기존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상용 기술정보 포털을 대폭 개편한 ‘현대 컨버전 플러스’는 △특장 업체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국내는 물론 유럽,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등 전 세계 약 120개국에서 15개 언어로 이용 가능해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높였다.
‘현대 컨버전 플러스’에서는 바디빌더 매뉴얼 (Body Builder Manual)[1], 바디빌더 드로잉(Body Builder Drawing)[2], 법규 인증 자료 등의 상용차 기술정보를 지원한다.
특히 기존 평면 형태의 2D 도면에 더해 입체적인 3D 도면도 제공함으로써, 특장차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계 오류를 최소화하고 품질과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소형부터 대형에 이르는 전 상용 차종에 대한 차종별 통합 검색 기능을 추가했으며, 특장 업체가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 및 활용할 수 있는 마이페이지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존 PC 접속은 물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플랫폼 이용이 가능하도록 해 활용성을 높였다.
한편, 이번 플랫폼 오픈에 맞춰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인 이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해외 현지법인과 본사, 연구소를 잇는 ‘테크니컬 핫라인’도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현대 컨버전 플러스’가 글로벌 특장 업체와 양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특장차 제작 전반에 걸친 생태계를 구축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가 생산한 샤시캡[3]의 주요 고객사인 한국쓰리축의 유구현 대표이사는 “중소 특장 업체들이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든든한 기술적 토대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특장차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오픈은 글로벌 특장차 시장 확대에 대응해 모빌리티 산업 파트너로서 현대차의 역할을 넓히는 계기라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특장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특장차 제작 환경의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4-10 · 뉴스공유일 : 2026-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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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10일 오전 11시 광주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대중 교육감은 “지금까지 전남교육 대전환을 통해 전남의 학생들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역량을 충실히 키워왔다”면서 “전남학생교육수당과 2030미래교실 구축 등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착착 준비하고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교육감은 광주 상무지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했고, 순천에 후원회 사무소를 꾸렸다. 오는 15일 오전 11시에는 광주YMCA에서, 오후 2시에는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곡성 출신으로, 광주동신고와 전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목포정명여고에서 교단에 섰지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활동으로 해직됐다. 이후 목포시의회 3선 의원과 의장을 역임했고, 노무현재단이 창립될 때 운영위원을 지내는 등 시민사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전남교육청 비서실장을 지내고 30여 년만에 교단에 복직한 김 교육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전남교육감으로 당선됐다. 전남과 광주의 통합으로 치러지는 통합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면서 재선에 도전하게 된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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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 관내 정자초등학교(교장 박종순)는 지난 7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온 학생 및 교사 방문단을 맞이해 뜻깊은 국제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과 몽골 학생들이 직접 만나 문화를 교류하고 글로벌 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자초에는 몽골 울란바타르 학교의 4, 5학년 학생 17명과 교사 4명 등 총 21명이 방문해 정자초 학생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한다.
방문학생들은 오전 10시 환영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류 활동에 돌입했으며 특히 세계보건기구(WHO) 공인 ‘국제 안전학교’인 정자초등학교의 자랑인 ‘안전올림체험관’에서 실시된 생활 안전 체험은 몽골 학생들에게 새롭고 유익한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을 마친 후에는 정자초 급식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한국의 학교 급식을 체험하며 한국의 식문화를 엿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두 나라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친교 활동이 이어졌다. 체육관에서 진행된 피구 경기를 비롯해, 운동장에서는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 한국의 전통놀이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낯선 전통놀이 규칙을 손짓 발짓으로 서로 알려주며 운동장 가득 웃음꽃을 피웠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몽골 친구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놀이를 직접 가르쳐 줄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다”며 “처음에는 말이 통하지 않아 어색했지만 함께 땀 흘리고 뛰어놀다 보니 금방 친한 친구가 된 것 같아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순 교장은 “이번 교류 행사는 우리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적인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성을 경험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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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특수교육 대상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경우 특수학교보다는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으로 자녀를 보내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나타났다.
이는 특수학교의 경우 중증 장애학생들이 다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고 졸업장에 특수학교의 이름 보다 일반학교의 이름을 게재하기를 더 원하고 있는 것이 현 추세로 특수교육 대상학생 학부모는 장애를 둔 학생이 비장애학생들과 함께 성장하기를 더 원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유정기 부교육감)은 10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7년 특수학급 신·증설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특수학급 및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도내 교(원)장 및 교(원)감, 행정실장, 교육전문직원, 교사 등 600명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특수학급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교육을 위해 유·초·중·고등학교에 설치된 학급으로 장애 유형과 장애 정도에 따른 개별화교육 운영 등의 특수교육대상학생 눈높이에 알맞은 배움을 지원하는 학급이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들의 학교 선택권과 학급권 보장 강화를 위해 특수학급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4년 61개를 시작으로 2025년 50개, 올해 54개의 특수학급을 신·증설해 공교육의 책무성을 한층 강화했다.
설명회 강사로는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 사무관과 앞서 특수학급을 신·증설한 학교의 교장이 참여했다.
설명회를 통해 교직원들의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특수학급 신·증설 과정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특수학급 신·증설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됐다.
또 ‘2027학년도 특수학급 설치 안내서’도 배부해 특수학급 신·증설 추진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도교육청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특수학급 설치 필요성에 대한 관리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었다”며 “단 한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도 학교 선택에 어려움이 없도록 특수학급 신·증설이 시급한 학교를 대상으로 보다 집중적인 정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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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57조 원으로 역대급 실적을 냈지만 더 큰 혁신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노사 갈등과 규제 같은 발목잡기를 멈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그야말로 압도적인 수치다. 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 133조 원, 영업이익 57조2000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단 3달 만에 지난해 1년 수익보다 13조 원이나 많은 실적을 올리면서 영업이익률이 43%에 달하는 기염을 토했다.
단연 `어닝 서프라이즈`의 일등 공신은 AI 반도체 분야다. 챗GPT 같은 인공지능 서비스에 들어가는 고성능 메모리(HBM) 수요가 폭발하면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6세대 HBM4가 엔비디아 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에 대량 공급됐다. 여기에 일반 메모리 가격까지 급등하면서 수익성이 극대화된 것이다. AI 시대 속 삼성전자 강점을 빛을 발한 순간이다.
그런데 이런 호실적을 틈타 제 밥그릇만 챙기려는 이들이 있다. 삼성전자 노조는 실적이 좋으니 성과급 한도를 아예 없애달라며 3만 명 규모의 파업을 예고했다. 회사가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약속했음에도 국가 경제의 핵심인 반도체 공장을 멈추겠다고 위협하는 것은 매우 이기적이며 무책임한 처사다. 기업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강성노조의 집단 이기주의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
지금 시대는 글로벌적으로도 치열한 전쟁터 속에 살고 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는 계속 오르고 있는 위기 상황이다. 안 그래도 중국과 미국 등 초강대국들은 자국 기업을 위해 온갖 당근책을 제시하며 글로벌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국 기업이 잘 돼야 국가도 부유해지지 않겠는가.
분명한 것은 정부와 정치권은 이념을 벗어나 우리나라 기업들을 살리는 정책을 내야 한다. 반도체는 이제 경제를 넘어 국가 안보의 핵심이다. 그럼에도 표를 의식해 공장을 특정 지역으로 옮기라고 압박하거나, 낡은 규제로 대기업의 발목을 잡는 행태가 반복하고 있다. 전 세계가 반도체 보조금 전쟁을 벌이는 동안 우리만 규제라는 사슬에 묶여 있다면 결과는 뻔하다. 나라를 가난하게 만들고 싶은가.
결국 삼성이 진정한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나려면 이번 실적을 혁신의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노조는 과도한 요구를 접고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하며, 정부는 기업이 마음껏 뛸 수 있도록 규제 장벽을 과감히 허물어줘야 한다.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비로소 우리 경제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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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사업의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시점을 재개발사업과 동일하게 조정함과 동시에 일정 요건을 갖춘 무주택자에게 지위 승계를 허용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3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상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에서 도시정비사업을 하는 경우 해당 사업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한 자에 대한 조합원 지위 양도가 제한돼 있다"며 "투기과열지구 내 조합원 지위 양도는 양도인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예외가 인정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그런데 투기과열지구 내 재개발사업의 경우 양도 제한 시점이 관리처분인가 이후인데 비해 재건축사업의 경우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규정돼 있다"면서 "이것은 재건축사업에 대한 과도한 규제로 거래 위축 및 가격 왜곡은 물론 사업을 지연하고 이동권과 재산권을 제약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 김 의원은 "조합원 자격 승계 제한에 대한 예외 조건이 양도인의 조건에만 의존하고 있어 해당 사업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하려는 자의 입장에서는 예외 조건을 충족하는 건축물 또는 토지를 찾아야만 조합원 자격을 승계할 수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로 인해 해당 조건을 만족하는 건축물 또는 토지의 희소성이 높아져 해당 물건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무주택자의 주택 마련 기회가 줄어들고 오히려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현행법에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사업의 조합원 양도 제한 시점을 재개발사업과 같이 관리처분인가 이후로 변경하고, 무주택기간이 5년 이상인 무주택자에게 조합원 자격 승계를 허용하는 양수인의 예외 조건을 추가해야 한다"며 "건축물 또는 토지의 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 공급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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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오금동 3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송파구는 이달 9일 오금동 3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중대로31길 14(오금동) 외 7필지 일대 365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5.22%, 용적률 249.6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2.94㎡ 10가구 ▲42.87㎡ 9가구 ▲44.99㎡ 11가구 ▲59.94㎡ 11가구 ▲59.99㎡ 12가구 ▲59.97㎡ 2가구 ▲74.79㎡ 23가구 ▲74.93㎡ 14가구 ▲74.99㎡ 1가구 ▲84.76㎡ 11가구 ▲84.84㎡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오금역 사이에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오금초, 오금중, 세륜중, 오금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오금오름공원을 비롯해 올림픽공원도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오금동 35-1 일대는 2022년 7월 2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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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공사비 1조2129억 원의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DL이앤씨가 확보할 가능성이 커지며 목동 일대 재건축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
최근 양천구 목동ㆍ성동구 성수동ㆍ강남구 압구정동 등 알짜 정비구역에서 주요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핵심 입지 중 하나인 목동6단지 재건축에서 시공자 선정 신호탄이 예고되며 향후 사업 추진 속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달 10일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DL이앤씨의 단독 응찰을 두고 재입찰 절차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하고 있다. 당초 시공자선정총회는 오는 5월 30일께로 예정된 바 있다.
목동6단지는 1980년대 후반 준공된 대단지 아파트(1362가구)로, 현 계획상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430(목동) 일원 10만2424.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DL이앤씨는 목동 첫 수주를 계기로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지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 `아크로(ACRO)`를 앞세워 차별화된 설계와 고급 마감재를 적용하고, 친환경ㆍ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주거환경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유관 업계에서는 목동6단지 수주 결과가 향후 목동 일대 재건축사업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목동은 다수 노후 단지가 밀집해 있어 단계적인 대규모 재건축 추진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시공자 선정이 향후 인근 단지의 시공권 결정 기준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특히 주요 건설사 간 브랜드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목동6단지를 포함한 목동 일대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남권 주택 공급 확대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정부의 공급 확대 기조와 맞물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향후 공동주택 4만7438가구 등이 공급돼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준환 DL이앤씨 상무는 "앞으로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품질과 안전, 사업 관리 전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일수 DL이앤씨 팀장은 "이번 시공자 선정 절차는 단순한 건설사 선택을 넘어 사업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신중하게 참여를 결정한 만큼, 향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병오 DL이앤씨 소장 역시 "목동6단지 재건축은 상징성이 큰 사업인 만큼 이번 결과가 인근 목동4ㆍ5ㆍ8ㆍ12ㆍ13단지 재건축 등의 시공자 선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사업 안정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조합원들의 중요한 선택이 자부심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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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성남분당 통합 재건축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분당 까치마을4ㆍ무지개마을4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지난해 정부의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개선 도입된 주민제안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이 토지등소유자 과반 동의를 얻어 정비구역 지정을 지방자치단체로 제안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
LH는 성남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공공시행 방식 추진을 목표로 지난달(3월) 26일 까치마을4구역, 이달 8일 무지개마을4구역 통합 재건축 주민대표단과 각각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주민대표단은 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사업 추진 주요 의사결정과 함께 입안제안동의서 징구 등을 수행하고,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 인ㆍ허가 등 행정 지원과 초기사업비를 지원한다.
협약에 이어 LH는 성남시의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주민제안 일정에 맞춰 오는 7월 `특별정비구역 지정제안서 사전자문 신청`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정비계획 입안 초안으로 사업 추진이 이뤄지면 까치마을4는 약 1100가구, 무지개마을4는 약 1800가구의 주택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LH 괸계자는 "지난 분당과 군포 선도지구 사례에 이어 성남분당 후속지구에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최적의 정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성공적으로 견인하고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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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최근 건설 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등으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시가 사업 정상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최근 대전시에 따르면 개발사업 주관사인 한화건설부문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동산 경기 위축,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ㆍ환율 상승 등으로 사업성 재검토와 착공 일정의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한화건설부문은 공사비가 당초 공모 당시보다 2배 이상 증가한 데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자재 수급도 원활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올해 2월 예정이었던 착공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일원 2만8391㎡ 부지에 주거ㆍ숙박ㆍ업무ㆍ판매ㆍ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도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전역세권개발PFV(한화건설부문 외 8개 사)가 총 1조3000억 원을 투입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 협약 당사자인 코레일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관리 강화와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업자에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고 대표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착공 전 인ㆍ허가 완료 기한을 구체화하는 등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주력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은 지역의 핵심 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이라며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조속한 착공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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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2026 H-Safe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전에서 건설안전 혁신기업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공모전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관련 혁신 기술ㆍ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 검증된 혁신 기술들을 건설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현대건설과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ㆍ중소기업 총 110곳이 지원했다. 서류 평가, 발표 평가, 1:1 밋업, 최종 평가를 거쳐 ▲안전혁신기술 부문(건설파트너) ▲안전장비 부문(엔키아) ▲안전문화 부문(비욘드알, 크랩스) ▲보건ㆍ환경 부문(무아베모션, 휴먼앤스페이스, 파스칼) 등 4개 부문에서 총 7개 기업이 선발됐다.
선발된 기업들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약 3개월간 현대건설 안전품질본부와 함께 기술ㆍ서비스의 실증(PoC)을 공동 추진한다. 실증 결과에 따라 현장 적용 확대, 신기술ㆍ신상품 개발, 구매 계약, 투자 검토, 후속 연계 창업지원사업 참여 등 후속 협업 기회도 제공된다.
현대건설은 오는 5월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를 열고 자사와 협업 중인 안전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외부에 소개하고 그동안의 협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시와 함께 뜻을 모아 기획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라며 "기술 실증을 통해 검증된 혁신 안전기술들을 선제적으로 현대건설 현장에 도입하고, 건설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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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이달 8일 본사 사옥에서 세계적인 건축가 프랑스의 도미니크 페로와 면담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정 회장과 도미니크 페로는 국내외 주거시장과 도시개발의 미래 방향, 양측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대화했다.
`땅과 빛의 건축가`로 불리는 도미니크 페로는 자연과 도시의 관계를 재해석하는 독창적인 건축 철학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인물로, 건축을 통해 도시의 흐름을 연결하고 공공 공간의 역할을 확장하는 데 집중해 왔다.
30대 초반 프랑스 국립도서관 설계 공모에 당선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미스 반 데 로에 어워드, 프랑스 건축 대상, 프레미움 임페리얼 등 세계적 권위의 상을 받았다. 또한 2021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을 맡으며 한국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만남은 포럼 참석차 한국을 찾은 도미니크 페로와의 교류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양측이 서로의 경험과 철학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정원주 회장은 "한국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양질의 주택 공급이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하자, 도미니크 페로는 "프랑스 또한 청년 주거층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고 특히 파리에서는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라며 글로벌 주요 도시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거주문제에 공감했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강점을 보유한 재개발ㆍ재건축사업과 `도미니크 페로 아키텍츠(DPA)`의 디자인 역량이 결합된다면 국내 주거 상품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도미니크 페로는 "도시의 맥락과 주민의 삶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새로운 주거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도시정비사업에서의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협력 가능성도 모색했다. 정 회장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진행 중인 도시개발 사업에 글로벌 디자인 역량을 접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자, 도미니크 페로는 "아시아 신흥 도시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장기적 관점의 도시 설계가 중요하다"며 공동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서 도미니크 페로는 자신의 작품인 이화여대ECC, 여수 장도에 대해 각각 `지형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건축을 녹여낸 프로젝트`, `자연과 건축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친환경 설계 사례`라고 소개하며 "건축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주변 환경과의 관계 속에서 완성된다"라고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글로벌 건축가와의 협업을 더욱 확대하고 국내외 주요 사업지에서 차별화된 설계와 공간 가치를 구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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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6151가구(일반분양 384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4월 셋째 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615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자이드파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반포` ▲충남 천안시 업성동 `업성푸르지오레이크시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강북구 미아동 `더리치먼드미아` ▲경기 광주시 양벌동 `경기광주역롯데캐슬시그니처(1단지)` 등 2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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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박달동 적성아파트(이하 박달적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9일 안양시는 박달적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귀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양화로135번길 35(박달동) 일원 68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49%, 용적률 249.8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1호선 안양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박달초, 삼봉초, 석수초, 만안초, 안양여중, 안양중, 안양여고, 안양고 등이 있다.
한편, 박달적성은 2024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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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TD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이 2026년 1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20% 신장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헨리코튼은 이탈리안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TD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브랜드의 모태인 헨리 코튼 경의 라이프스타일을 클래식한 감성으로 풀어내며 정체성을 구축한 점이 주효했다.
유행에 따라 빠르게 소비되는 패션 시장 속에서도 TD 캐주얼의 견고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정교하게 결합한 전략 라인을 선보이며 팬덤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헤리티지 중심의 전략은 실질적인 매출 지표로도 증명되고 있다.
이번 1분기 실적 호조는 메인 상품의 안정적인 판매와 더불어, 낚시 문화를 테마로 한 ‘플라이 피싱 클럽(FFC)’ 라인과 클래식 골프웨어를 모티브로 한 ‘브리티시 스포츠 클럽(BSC)’ 라인 등 전략 라인이 새로운 고객층을 성공적으로 흡수한 결과다.
스펙테이터, 도큐먼트, 클로브 등 팬덤이 확고한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품의 희소성을 중시하는 신규 고객층의 유입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각 브랜드의 정체성을 헨리코튼의 제품에 녹여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헨리코튼은 슈즈 브랜드 ‘킨치(kinchi)’와 협업한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헨리코튼의 TD 감성에 킨치 특유의 실루엣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 상품은 스니커즈와 티롤리안 슈즈 총 2종이다.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는 스니커즈 ‘오플-835’는 가죽 표면에 자연스러운 요철이 있는 오플 무늬 소가죽을 사용했으며, 신발 끈 구멍을 10개까지 늘린 디자인을 통해 날렵하고 세련된 형태를 구현했다.
신발 바닥면(아웃솔)에는 헨리코튼 로고를 새겨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섬세하게 마무리했다.
함께 선보이는 ‘아크-836’는 가죽 자체의 광택과 질감을 살린 티롤리안 슈즈로, 블랙과 브라운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티톨리안 슈즈는 과거 알프스 지역 목동들이 산악 지대에서 신던 작업화에서 유래한 스타일로, 구두의 단정한 느낌과 운동화처럼 편안한 활동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앞코 부분에 굵은 박음질 장식을 더해 투박하면서도 멋스러운 외형을 완성했으며, 바닥에 미끄럼 방지에 탁월한 고무창(비브람 반창)을 덧대 내구성을 보완했다.
두 모델 모두 ‘블레이크 공법(중창과 아웃솔을 동시에 갑피에 꿰매는 방식)’을 적용해 가볍고 유연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완충 작용이 뛰어난 기능성 깔창을 사용해 장시간 착용 시의 피로도를 낮췄다.
또한, 신을수록 사용자의 습관에 따라 가죽이 멋스럽게 길들여지는 특성을 살려 소장 가치를 높였다.
헨리코튼 관계자는 “현재 패션 시장의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가진 서사를 향유하는 단계로 진입했다”라며 “헨리코튼은 이탈리안 클래식이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견고한 팬덤을 구축하고 TD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헨리코튼X킨치 협업 상품은 4월 10일부터 코오롱몰 및 제휴 온라인몰, 헨리코튼 서울숲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4-10 · 뉴스공유일 : 2026-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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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권을 간편하게 신청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결과가 수용되지 않은 경우에도 고객이 신용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신용 개선 가능 항목 안내’ 서비스를 신설했다. △신상정보 △당행 거래 정보 △대출거래 정보 △카드 거래 정보 △연체정보 등 5개 항목을 제공해 고객의 신용 관리를 지원하고 금융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바쁜 소상공인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고 금리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포용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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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4월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큰 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달(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와 중동전쟁 장기화 우려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69.3로 전월(94.4)보다 25.1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입주전망지수가 70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탄핵정국으로 불확실성이 고조됐던 지난해 1월(68.4) 이후 15개월 만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부담과 신축 아파트 중도금ㆍ잔금대출 규제 강화, 거래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중동전쟁 장기화 우려 등 정책ㆍ대외 불확실성이 반영돼 입주 전망이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76.7로 전월(97.5)과 비교해 20.8p 하락했다. 서울은 93.5로 전월(100) 대비 6.5p 내렸고 인천은 60으로 전월(92.5) 대비 32.5p, 경기는 76.6으로 전월(100) 대비 23.4p 각각 내려 하락 폭이 컸다.
주산연 관계자는 "서울은 15억 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북 외곽을 중심으로 매물 감소와 가격 상승이 나타나 신축 아파트 입주 전망 하락 폭이 크지 않았다"라고 분석했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73.2로 전월(100)보다 26.8p, 도 지역은 63.7로 전월(89.1)보다 24.4p 각각 내렸다.
5대 광역시는 울산 36.6p(105.8→69.2), 대전 33.4p(100→66.6), 부산 30p(105→75), 광주 11.9p(83.3→71.4), 대구 11.6p(91.6→80) 순으로 하락했다. 세종은 37.3p(114.2→76.9) 내렸다.
도 지역은 충북 40.9(90.9→50), 충남 29.7p(93.3→63.6), 제주 29.4p(89.4→60), 경남 27.1p(93.7→66.6), 전남 26.2p(83.3→57.1), 강원 23.3p(83.3→60), 경북 20.6p(93.3→72.7), 전북 5.7p(85.7→80) 순으로 내렸다.
비수도권에서 큰 하락이 나타난 것은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현상이 가속하면서 지방 소재 주택 처분 압력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올해 3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0.6%로 전월(62%) 대비 1.4%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1.8%로 전월(82.4%)보다 0.6%p 하락했고,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는 56.7%로 전월(60.3)보다 3.6%p 내렸으나 기타 지역은 55.7%로 전월(55.5%)보다 소폭 올랐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잔금대출 미확보(26.4%→32.1%) ▲기존 주택 매각 지연(39.6%→32.1%) ▲세입자 미확보(17%→17%) ▲분양권 매도 지연(9.4%→3.8%)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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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건축업계와 협력해 공공건축 설계공모의 고질적인 불공정 관행 개선에 나선다.
이달 10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10일 `공정 건축 설계공모 추진 협의체` 및 건축 분야 대표 5개 단체와 `공공건축 설계공모 공정성 제고방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설계공모는 건축설계를 발주할 때 가격입찰을 지양하고 디자인에 대한 공개경쟁을 통해 좋은 설계안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공공기관이 설계비 1억 원 이상의 건축설계를 발주할 때 공모 방식이 적용되며 연간 1000여 건의 공모가 시행된다.
정부는 그간 심사 과정 온라인 생중계, 심사위원의 연 위촉횟수 제한 등 설계공모 공정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해 왔다. 그러나 2024년 대한건축사협회의 설문조사 결과 공모 참가자 다수는 설계공모가 공정하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과반 이상은 그 원인으로 심사의 투명성과 전문성 부족을 지적했다.
이에 국토부 등은 심사의 공정성ㆍ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공모 과정의 디지털 전환 지원 등 행정 시스템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설계공모 심사위원이 금품수수등 부정행위로 「형법」ㆍ「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정범죄가중법)」 적용 시 민간인이 아닌 공무원으로 의제돼 처벌 수위가 높아지도록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개정을 추진한다.
사전접촉 신고ㆍ제재 시스템도 도입한다. 심사위원에게 공모 참여를 의도적으로 인식시키는 등의 행위를 금지하고, 사전접촉을 인지한 자ㆍ발주기관에 신고ㆍ조치 의무를 부과한다. 심사결과 공개 항목은 확대한다. 심사위원 중 교수, 건축사 등 한 유형이 전체 위원의 3분의 2를 초과하지 않도록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을 개정한다.
공모 대상 건축물의 용도에 대한 지도ㆍ설계 등 관련 이력을 고려한 심사위원 위촉이 이뤄지도록 지침을 개정하고 현재 임의규정인 심사위원의 현장답사도 의무화해 심사 전문성을 강화한다. 중대한 위반사항이 있음에도 당선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중대한 위반사항의 확인 주체, 판단기준ㆍ절차도 신설한다.
아울러 `세움터`와 설계공모 지원 온라인 플랫폼 `건축허브`로 이원화돼 있는 설계공모 관련 정보를 건축허브로 일원화하고, 개별 확인서에 의존 중인 심사위원의 심사총량제 준수 여부 등도 온라인으로 관리한다.
국토부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을 연내 개정하고, 동법 시행령과 관련 지침 개정안은 이달 10일부터 입법예고 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수한 설계자를 뽑는 공모제도는 훌륭한 공공건축의 근간"이라며 "이번 방안을 통해 공공건축의 품질이 향상되고 이를 통해 국민의 행복과 국가ㆍ도시의 품격이 보다 향상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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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 난곡 지역에 공공 주도로 공동주택 750가구 규모가 공급된다. 공공기관이 전 과정을 직접 맡아 그동안 지연되던 도시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주민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이달 9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관악난곡A2구역 가로주택정비 공공시행자로 지정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첫 공공 단독 시행을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관악난곡A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관악구 난곡로 117(신림동) 일원 2만930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392명으로 파악됐다.
대상지는 지형, 사업성 문제 등으로 인해 2011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3년 만에 지정 해제됐다. 이에 LH가 사업 면적 확대, 경사도 등 지형 극복을 위한 설계 등으로 사업성을 보완해 개발이 재추진됐다.
LH는 올해 안에 시공자를 선정하고, 2027년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이 어려운 노후ㆍ저층 지역을 소규모(1만 ㎡ 미만)로 신속히 정비하는 것으로 사업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작은 규모로 인해 사업성이 부족하고 복잡한 권리관계에 대한 조합 전문성이 떨어져 일부 사업이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국토부는 LH 등 공공 참여 시 사업면적을 최대 4만 ㎡까지 확대할 수 있게 하고, 기금 융자를 저리(조합 2.2%ㆍ공공참여 1.9%)로 제공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 바 있다. 아울러 조합설립동의율을 토지등소유자의 80% 이상에서 75%로 완화하고, 임대주택 인수 가격 기준을 기존 표준건축비에서 기본형건축비로 상향하는 방안도 도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주택정비 첫 공공 단독시행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제2의, 제3의 공공 단독시행이 탄생하길 바란다"라며 "공공 단독시행이 활성화돼 도심 내 주택 공급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LH 관계자는 "관악난곡A2구역은 공공 단독 시행 방식이 적용된 최초 사례"라며 "공공 역할을 강화해 주민 부담은 낮추고 사업 속도는 높여 도심 내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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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전남발달장애인직업체험관에서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직무훈련을 운영하며, 체계적 진로·직업교육 지원 강화에 주력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해 기본과정‧특별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실무 중심의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탐색과 직무 역량 향상을 돕는데 중점을 뒀다.
기본과정은 특수학급(25교) 및 특수학교(4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285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사무행정, 간병보조 등 12개 직무의 현장 중심 직업훈련이 운영된다. 특별과정은 특수학급(29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식품포장, 편의점 스태프 등 6개 직무에서 실무 중심의 직업체험이 이뤄진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실제 직무에 참여함으로써 실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직업 탐색의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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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1인 1스포츠’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안 예비후보는 9일 ‘경기교육 소확행 시리즈 4호’로 체력 증진 정책을 발표하며 “몸이 튼튼해야 마음도 자란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와 정서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대면 수업과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학생들의 기초 체력이 저하되고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운동 기회가 부족한 학생까지 포함하는 보편적 체육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아침부터 방과 후까지 이어지는 체력 활동 체계’ 구축이다. 정규 수업 전 자율 참여형 ‘730(07:30) 아침운동’을 활성화해 가벼운 걷기와 스트레칭, 뉴스포츠 활동으로 몸을 깨우는 등교 문화를 만들 계획이다.
또 ‘경기형 1인 1스포츠’ 바우처를 도입해 다양한 종목 참여를 지원하고,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에는 비용 지원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체력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생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존 체력 측정을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전 ‘경기 에듀컵’을 확대해 참여 중심의 생활체육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정책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향상과 비만율 감소는 물론, 사회성 발달과 학습 집중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책은 2026년 시범학교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 예비후보는 “공부만 잘하는 아이보다, 몸과 마음이 고루 건강한 아이가 경기도의 미래”라면서 “안민석이 경기도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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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9일 명륜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30억 원을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 70억 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4길 20(남산동) 일원 4만8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082가구, 오피스텔 9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동아백화점, 염매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남산초등학교, 대구초등학교, 경북사대부설초등학교, 성명여자중학교, 대구제일중학교, 신명고등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2016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명륜지구는 2020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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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주 관리 및 범죄 예방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13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66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198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관문초등학교, 과천중학교, 과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GS더프레시, 과천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6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과천주공10단지는 2017년 3월 추진위구성승인, 2021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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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강북3 재정비촉진구역(이하 강북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북구는 강북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교보자산신탁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3월) 31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3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4길 32(미아동) 일원 2만4348.9㎡를 대상으로 건폐율 34.98%, 용적률 499.26%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4가구 ▲59㎡ 214가구 ▲84㎡ 633가구 ▲92㎡ 17가구 ▲145㎡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숭곡초, 숭인초, 영훈초, 영훈중, 창문여중, 영훈고, 창문여고 등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6월 사업시행자 지정 및 2024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5년 5월 사업시행자 변경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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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방 건설 경기 회복과 지방 노동자 주거 지원을 위해 미분양 아파트 추가 매입을 추진한다.
이달 10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3차 매입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발표한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번 3차 매입 물량은 5000가구 규모로, 이달 27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6주간 `LH 청약플러스`에서 신청을 받는다.
국토부는 지금까지 공고일 기준 준공된 미분양 주택만 신청 가능했으나, 3차부터 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준공 예정 아파트까지 매입 대상을 확대한다. 또 기존 심의에서는 신청 단지를 매입하는 경우 전부 매입만 가능했으나, 비선호 유형을 제외하고 일부 가구가 매입하는 방식을 허용하는 등 심의 방식을 다양화한다.
사업자 편의성도 높인다. 사업자가 충분히 매도 검토를 할 수 있도록 접수기간도 기존 4주에서 6주로 늘리고, 이달 이후 국토부ㆍ LH가 변경사항과 매입 절차 등을 직접 안내하는 권역별 설명회도 열 예정이다.
국토부와 LH는 지방 미분양 아파트를 지방 노동자의 정주여건 개선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LH는 지난해 12월 광주광역시와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자 주거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LH가 매입한 GGM 인근 미분양 아파트를 GGM 노동자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을 추진하는 시범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매입공고 후 매입 중인 아파트와 3차 공고로 매입할 아파트에 이와 같은 방식을 적용하고,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이 지방 건설 경기를 살리는 것은 물론, 광주 GGM 사례처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나서 지방 노동자 주거 지원 등 지방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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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부동산 공인중개서의 담합 행위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한다.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공인중개사사무소 등록을 취소하고 이후 3년간 사무실 개설을 금지한다.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이달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부동산 불법 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부동산 불법 행위 조사ㆍ수사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금융감독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3월) 31일 강남ㆍ서초구청 등 지자체와 함께 공인중개사사무실을 합동으로 점검해, 담합 목적의 공인중개사 친목단체 구성 및 단체 비회원에 대한 공동중개 제한 등 법 위반 의심 정황을 확인하고 해당 내용을 경찰청에 통보했다.
국토부는 `부동산불법행위통합신고센터`를 통해 공인중개사들의 담합 행위를 신고받고, 구체적인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공인중개사 담합 관련해 전국 시ㆍ도 지방경찰청에 첩보 수집과 단속 활동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국토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통해 불법 행위가 확인되면 공인중개사 업무정지ㆍ사무소 등록을 취소하고, 사무소 등록이 취소되면 3년간 사무소 개설을 금지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국세청은 지난해 10월 31일부터 `부동산탈세신고센터`를 운영해 편법 증여, 양도세 탈루 등 현재까지 780건의 탈세 제보가 접수됐다고 밝혀다. 제보된 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수 추진단 단장은 "서울 일부 지역에서 확인된 공인중개사 간 담합 행위는 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위법 행위"라며 "담합 행위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업무정지, 등록취소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도록 엄정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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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 동작구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를 `직ㆍ주ㆍ락 생활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역세권 활성화사업(대방동 393-66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지난 달(3월) 25일 발표한 `역세권 직ㆍ주ㆍ락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의 이동 중심 역세권을 생활 중심 거점으로 재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도지역을 기존 제2ㆍ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ㆍ근린상업지역으로 상향해 주거와 업무ㆍ상업시설이 결합한 복합 개발을 유도한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대방동 일대로, 가산ㆍ대림, 사당ㆍ이수 등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곳이다. 다만, 노후 저층 주거지와 열악한 보행환경이 혼재돼 있어 역세권 기능 강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2023년 2월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지난해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재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앞두고 있다. 정비계획이 확정되면 2036년 준공을 목표로 통합 심의 등 인ㆍ허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대방삼거리역세권 활성화사업은 동작구 상도로 69(대방동) 일원 2만1398㎡를 대상으로 지상 39층 공동주택 79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을 복합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를 통해 공공산후조리원과 통합교육지원센터를 신축해 저출산 및 아동ㆍ청소년 돌봄ㆍ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공공서비스 기능을 강화한다. 신대방삼거리역 5번 출구를 이설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보행 동선에 따라 공개공지와 휴게 쉼터도 확충한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후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를 방문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신대방삼거리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 지원하겠다"며 "시와 자치구 국장을 공정촉진책임관으로 지정해 사업 전반을 꼼꼼히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시민이 체감하는 역세권 개발은 주거와 일자리, 문화가 어우러진 생활권 조성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활력 있는 지역 생활권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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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출마선언 이후 첫 일정으로 서울교사노동조합(교사노조)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일선 교사들의 애로사항과 요청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정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 후 페이스북 메시지를 내고 “선생님들과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다”며 “제 이야기를 하기보다 학교 현장에서 무엇이 가장 답답하고 무엇이 가장 시급한지 더 많이 묻고 경청했다”고 말했다.
또한 “11개 교육지원청 체계를 25개 자치구별로 더 촘촘하게 바꿔보자는 제안, 교육활동 보호의 실질적인 작동을 위해 관련 기능을 교육감 직속으로 두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교육청과 교사노동조합이 형식적인 관계를 넘어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해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1월 28일, 교육감으로서 ‘2026 새해를 맞아 신년 기자회견(관련기사)’ 개최하고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라는 주제로 2026 서울교육 주요정책을 발표하면서 “11개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서울교육 백년을 향해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고 본지는 이를 ‘11명의 교육엔트리’로 서울교육을 완성해 가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교사노조의 의견을 적극 수용함으로 교육감당시 밝힌 교육정책들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것으로 풀이 된다.
정 예비후보는 또 “신청사 출입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처럼 작지만 매일 쌓이는 문제들, 교원 정원 감축에 대한 걱정, 유치원 교원 배치 문제와 특수교사 미달 문제까지 현장의 어려움도 허심탄회하게 들을 수 있었다”면서 “결국은 선생님들이 교육에 더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학교를 바꾸겠다면서 정작 학교 안에서 일하는 선생님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지 않으면 어떤 정책도 현장에서 힘을 얻기 어렵다”고 짚고 “교육활동 보호도, 근무 여건 개선도, 행정체계 정비도 결국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끝으로 “오늘 들은 말씀을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면서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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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에서 오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후보자등록 신청을 하고 치열한 선거전에 들어가기 전인 9일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혁신연대(이하 혁신연대)가 주관하는 단일화 경선 과정에서 나타난 선거관리 방식과 일부 후보 측의 네거티브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사과와 합당한 조치를 촉구했다.
유 예비후보는 “선거 관리에는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분명하다”며 “더 많은 유권자의 참여를 보장하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경선을 관리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밝히고 “유권자 참여를 제한하거나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훼손하고, 불투명하고 무원칙하게 규정을 적용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혁신연대의 여론조사 방식을 두고 “해야 할 일보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더 많이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유 예비후보는 혁신연대 규약과 후보 선출 규정을 언급하며 “회원투표(선거인단)와 도민 여론조사를 합산하도록 돼 있지 ‘일부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다”고 짚고 “그럼에도 서울·경기 진보 교육감 선출 과정에서 단 한 번도 채택하지 않던 여론조사 방식을 선관위 결정이라는 이유로 규약과 규정까지 어겨가며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해할 수 없지만 따르겠다”면서도 “어떤 공격에도 정정당당하게 경쟁해 도민과 함께 이기겠다”고 밝히고 특정 후보 측의 홍보물에 대해 “단순한 해석의 차원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일부 사실만을 편집해 상대를 특정 성향으로 낙인찍은 왜곡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해당 홍보물은 유 후보가 전체 여론조사 결과 1위를 기록한 사실은 숨긴 채 보수층 지지율이 높다는 점만을 부각해 마치 보수 진영의 후보인 것처럼 묘사했다.
유 예비후보는 “중도층에서는 제가 앞서고, 진보와 중도층을 합치면 선두권이며 보수층 지지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외연 확장성이 크다는 증거”라며 “이를 시뻘건 화면으로 연출해 색깔론을 제기하는 것은 21세기 교육감 선거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유 예비후보는 안민석 후보를 향해 “민주당 5선 의원 출신으로서 역대 민주 진영 대통령들이 어떤 색깔론에 시달렸는지 잘 아는 분이 이런 시대착오적 방식을 들고나온 것에 부끄러움을 넘어 자괴감을 느낀다”고 말하고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정책으로 경쟁하지 못해 색깔로 사람을 칠하는 것이 교육이며 상대를 토론으로 이기지 못하니 이미지로 낙인찍는 것이 민주인가”라고 반문하고 “여기 어디에 민주가 있고, 여기 어디에 진보가 있으며 여기 어디에 교육이 있나”라고 에돌려 비판했다.
아울러 혁신연대 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서도 “허위사실 유포와 공정선거 훼손 행위에 대해 규정에 따른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이번 주까지 도민이 납득할 수준의 조치를 요구했다.
유 예비후보는 끝으로 “경기교육은 누구의 사유물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도민의 참여 위에 민주주의의 원칙과 공정한 경쟁 위에 서야 한다”면서 “유은혜는 끝까지 원칙을 지키며 도민과 함께 당당하게 이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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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4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8일 해운대구는 반여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화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에 따라 지난달(3월) 31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삼어로147번길 11(반여동) 일원 2만35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 46가구 ▲59A㎡ 128가구 ▲59B㎡ 98가구 ▲84A㎡ 68가구 ▲84B㎡ 98가구 ▲84C㎡ 9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금사역이 65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어초등학교, 재송중학교, 반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동래봉생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2017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반여4구역은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8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2022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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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등소유자의 개인정보 확인이 어려운 경우 지자체가 동의서 확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월 27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위를 설립하거나 조합설립인가를 받는 경우에는 일정 비율 이상의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받을 것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도시정비사업 추진에 필요한 토지등소유자 동의를 받기 위해서는 토지등소유자의 주소,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짚었다.
그는 "사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토지등소유자의 개인정보가 필요하지만, 이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 사업 추진이 어려운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추진위를 설립하려는 자 또는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려는 자가 토지등소유자의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 시장ㆍ군수 등에게 동의서 징수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도시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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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3 재정비촉진구역(이하 마천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송파구는 마천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창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지난 2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성내천로49길 2-1(마천동) 일원 13만493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74%, 용적률 266.43%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개동 232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07가구 ▲39B㎡ 44가구 ▲49A㎡ 119가구 ▲49B㎡ 41가구 ▲49C㎡ 16가구 ▲59A㎡ 275가구 ▲59B㎡ 101가구 ▲59C㎡ 144가구 ▲59D㎡ 59가구 ▲74A㎡ 84가구 ▲74B㎡ 133가구 ▲84A㎡ 486가구 ▲84B㎡ 21가구 ▲84C㎡ 459가구 ▲84D㎡ 75가구 ▲103A㎡ 112가구 ▲103B㎡ 42가구 ▲138A㎡ 1가구 ▲138B㎡ 1가구 ▲159㎡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거여초, 마천초, 남천초, 감일초, 감일중, 오주중, 보인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스타필드, 경찰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널문근린공원, 널문공원, 천마근린공원, 천마공원축구장, 천마산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마천3구역은 2020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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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인 오는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경우 중과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달 9일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는 이와 같은 내용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적용 보완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토지거래허가 신청 증가 및 지역별 토지거래허가 처리 속도 차이, 시ㆍ군ㆍ구청의 토지거래허가 심사 소요기간(15영업일) 등을 감안하면, 이달 중순 이후에는 매수자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하더라도 다음 달(5월) 초까지 허가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에 유관 부처는 별도의 보완방안을 마련해 매도 의사가 있는 다주택자에게 토지거래허가 심사 절차에 따른 불확실성 없이 최대한 매도 가능한 기회를 부여키로 한 것이다.
다주택자가 올해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시ㆍ군ㆍ구청에 신청하는 경우, 토지거래허가를 받고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계약일부터 4개월 또는 6개월 이내에 양도하면 양도소득세가 중과되지 않는다. 기존 조정대상지역(서울 강남ㆍ서초ㆍ송파ㆍ용산구)는 4개월 이내인 오는 9월 9일까지, 지난해 10월 신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은 6개월 이내인 11월 9일까지 양도해야 한다.
다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3자에게 임대 중인 주택을 무주택자에게 매도하는 경우 실거주 의무도 완화된다. 오는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를 임대차 계약 종료 시점까지 유예한다.
주택담보대출 실행 시 전입신고 의무도 유예된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6개월 또는 임대차계약 종료일로부터 1개월 중 더 늦은 시점까지 전입을 미룰 수 있다.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보완방안 마련을 위해 「소득세법 시행령」,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국무회의 심의 등을 거쳐 이달 중 공포ㆍ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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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재정경제부는 허장 제2차관이 이달 8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유휴 군부지 개발현장을 방문해 공공주택 공급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허 차관이 방문한 곳은 올해 발표한 `1ㆍ29 부동산 대책`에 따른 국유재산 활용 주택 공급 후보지(2만8000가구) 중 첫 사업지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신속한 주택 공급 추진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강서 군부지 개발사업은 공공주택 516가구, 군관사 402가구 등 총 918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방부로부터 위탁받아 추진한다.
정부는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국방부, LH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왔으며, 최근 국유재산정책심의회를 통해 사업대상지 선정을 의결했다. 이는 1월 대책 발표 이후 불과 두 달여 만에 이룬 성과다. 앞으로도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계획 승인, 2027년 착공 및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송정역, 9호선 공항시장역ㆍ공항철도 김포공항역이 교차하는 트리플 역세권의 우수한 교통 여건과 마곡지구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어 높은 입주 수요가 기대된다.
허 차관은 "이번 사업은 1ㆍ29.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국유재산을 활용한 첫 주택 공급 사례로서 정책 이행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국방부ㆍLH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신속하고 촘촘하게 추진해 청년, 신혼부부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 공급 성과를 조기에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다른 후보지에도 주택 공급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 소관부처와 상시 협력하겠다"며 "도심 내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국민 주거 안정 실현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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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 전시된 비너스 콘셉트와 어스 콘셉트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로 중국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중국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열린 ‘아이오닉(IONIQ)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아이오닉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공식화하며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사람을 향하는 브랜드 비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 아래, 중국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아이오닉을 완성했다.
이번 브랜드 론칭은 신차 출시를 넘어, 아이오닉의 기술·제품·서비스를 중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중심으로 재구축한 독창적 브랜드 생태계를 통해 달라진 현대차의 모습을 제시했다.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은 2020년 론칭 이후 전 세계로부터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는 각각 2022년과 2023년 월드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차’, ‘올해의 전기차’,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6 N은 각각 2024년과 올해 월드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부문을 석권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금까지 쌓아 올린 안전성과 품질을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 맞춤형 현지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기술 로드맵을 제시했다.
중국 자율주행 기술 전문기업 모멘타(Momenta)와 협업해 현지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는 한편, 현지 충전 인프라 및 장거리 이동 환경 등을 고려한 현대차 최초의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기술을 중국 시장에 선보인다.
또 기술 현지화를 넘어 기존 아이오닉 네이밍 방식과 차별화해, 중국 시장에서는 고객의 삶을 우주의 중심에 두고 이를 공전하는 ‘행성’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모델명 체계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판매 채널, 제품 등 모든 서비스가 철저히 소비자를 중심으로 작동하는 중국 맞춤형 전동화 경험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국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디 오리진(The Origin)’도 소개했다. ‘기원’이라는 뜻의 ‘디 오리진’은 트렌드를 따르지 않고 현대차만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다. 특히 지금까지 보지 못한 하나의 곡선으로 완성되는 실루엣으로 아이오닉이 추구하는 ‘최고의 첫인상(Best in First Impression)’을 상징적으로 구현했다.
현대자동차는 ‘디 오리진’ 디자인 언어와 행성 네이밍 체계 아래, 현지 고객에게 맞춤 설계된 콘셉트카 ‘비너스 콘셉트(VENUS Concept)’와 ‘어스 콘셉트(EARTH Concept)’를 공개했다.
비너스 콘셉트는 태양계에서 가장 밝은 행성인 금성의 밝은 에너지로부터 영감을 받은 세단 콘셉트카다. 외장은 금성을 상징하는 ‘래디언트 골드(Radiant Gold)’ 컬러로 마감했고, 프레임 구조의 루프와 투명 스포일러 디자인으로 하이테크 이미지를 구현했다. 내장은 금성의 두꺼운 대기 구조와 강렬한 광채를 재해석한 층 구조(layered)의 조형과 무드 조명을 중심으로 디자인됐으며, 도어 트림에서 대시보드까지 곡선으로 잇는 랩어라운드(wrap around) 디자인은 탑승자를 감싸는 듯한 안락함을 선사한다.
어스 콘셉트는 지구의 생명력과 생물학적 균형을 구현한 SUV 콘셉트카다. 외장은 선과 볼륨의 정교한 균형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볼트 디테일, 스키드 플레이트 등으로 아웃도어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오로라 실드(Aurora Shield)’ 컬러를 통해 조화 속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내장에 ‘작은 지구’ 콘셉트를 구현하기 위해, 공기가 들어간 튜브로 시트 프레임을 감싼 디자인 등 ‘공기’ 요소를 곳곳에 적용했다. 또, 나뭇잎 그림자를 표현한 무드 조명은 자연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두 콘셉트카는 전동화 기술력과 중국 현지화 디자인 역량을 집약한 결과물로, 향후 출시될 양산차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징현대 리펑강 총경리는 “두 대의 콘셉트카를 시작으로 중국 고객에 대한 깊은 고민과 진정성을 담은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과 품질이라는 아이오닉의 타협할 수 없는 원칙 위에 중국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마트 주행과 실내 UX 경험을 완벽하게 결합한 양산 제품을 곧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4월 말에 열리는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Auto China 2026)’를 기점으로 중국 시장에서의 전동화 전략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는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구매부터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EV 판매·서비스 혁신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4-09 · 뉴스공유일 : 2026-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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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서울 도봉구 도봉동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 송파구 거여동 위례 업무용지 등 도심 유휴부지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9ㆍ7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서울 도심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공공주택 4000가구를 공급하기 위해 직접 매입ㆍ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대상지는 성대 야구장과 위례 업무용지, 서초구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 강서구 공공시설 이전 부지다.
LH는 사업 속도를 높이고자 착공 여건이 비교적 우수한 성대 야구장(2100가구), 위례업무용지(999가구) 유휴부지 개발에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우선 적용한다.
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 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식이다. 민간의 기술력과 최신 설계 트렌드를 적극 수용할 수 있고 설계ㆍ시공을 동시에 추진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는 이달 7일 민간참여사업 공모가 시행됐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7호선 수락산역에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인근의 높은 청년층 수요를 감안해 전체 공급 물량 2100가구 중 391가구를 청년특화주택으로 공급한다.
위례 업무용지 부지는 이달 중순 공모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사업부지 소유자인 국방부와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곳은 반경 500m 이내 5호선 거여역이 위치해 교통 여건이 우수하며 위례신도시의 생활 SOC 시설을 누릴 수 있다.
LH는 이달 공모를 시작으로 오는 6월 중 사업자 선정을 마친 뒤 연내 주택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머지 유휴부지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LH는 지난해 10월 옛 한국교육개발원부지를 활용해 서울 서초구 우면동(행정동 양재1동) 약 6만 ㎡ 규모(700가구)의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하고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강서구 공공시설 부지도 조속한 착공을 위해 지자체 등 유관 부서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LH 관계자는 "우수 입지의 서울 도심 유휴부지에 민간의 기술력을 더할 수 있는 민간참여사업을 시행한 만큼,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이 하루빨리 공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속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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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4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제8회 LH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주택매입사업에 관심 있는 건설사ㆍ시행사 등을 대상으로 제도 개선 사항과 올해 사업계획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민간 사업자의 참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LH는 올해 전국에 총 3만8224가구 주택 매입을 추진 중이다. 유형별로 신축매입약정 3만4727가구, 기존 주택 매입 3497가구이며, 수도권 지역에서는 전체의 81% 수준인 3만1014가구를 매입한다.
LH는 최근 감정평가 방식으로 매입가격 산정 방식을 일원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마쳤으며, 도심 내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상가ㆍ업무시설 등 유휴 비주택을 활용한 리모델링사업 도입 등 다양한 사업모델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축매입약정 및 기존주택매입제도 개선사항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등 신규 사업모델 ▲금융 지원 및 사업비 조달 방안 ▲수도권 지역본부별 매입계획 등 매입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신축매입약정사업 안내에서는 올해 사업계획과 절차를 비롯해 계량적 요소 도입을 통한 매입심의 객관성 강화, 6개월 내 매입심의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도록 한 심의기간총량제 도입 등 올해 주요 제도 개선 사항을 소개한다.
신규 사업모델로는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부터 LH 보유 토지에 민간이 주택을 건설하는 건설매입약정사업, 신축매입약정 모듈러주택 도입 방안 등을 설명한다.
금융 지원과 관련해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신축매입약정 사업자를 대상으로 금융기관 대출에 대해 보증을 제공하는 도심주택 특약보증 상품의 구조와 절차를 안내하고, NH농협은행과 우리은행에서는 사업비 조달을 위한 대출상품을 소개한다.
설명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참석할 수 있다. 당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행사장에는 지역별ㆍ금융권 상담 부스가 마련돼 1:1 맞춤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 제도 개선과 더불어 신규 사업모델 도입도 추진 중"이라며 "민간 건설사ㆍ사업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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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기관 최초로 공공임대주택 빌트인 가전에 대한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소유`에서 `구독` 개념으로 확장 중인 최신 주거 흐름을 반영해 입주민의 빌트인 제품에 대한 사용 편의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대상 품목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3개다. 인공지능(AI)ㆍ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케어 기능이 포함된 제품을 구독ㆍ설치해 가전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입주민은 별도의 관리 부담 없이 편리하게 무상 A/S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 케어 기능을 통해 해당 가전의 원격 제어는 물론 고장 징후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구별 방문 케어 서비스(연 1회)를 통해 성능 점검과 세척, 살균 등 위생 관리도 이용할 수 있다.
LH는 지난 2월 LG전자와 구독서비스 계약을 맺으며, 올해 착공 예정인 통합공공임대주택 28개 단지 54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우선 추진한 뒤, 대상 품목과 대상 단지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빌트인 가전 구독서비스는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주거 서비스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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