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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62명 늘어 누적 4만751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6~17일(1078명, 1014명)에 이어 이날까지 3일째 네 자릿수를 보였다. 이날 신규 확진자 1062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1036명, 해외유입이 26명이다. 최근 1주일간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일평균 934.4명을 기록해, 처음으로 900명대로 올라섰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393명, 경기 300명, 인천광역시 64명 등 수도권이 757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은 경남 43명, 부산광역시 39명, 경북 31명, 울산광역시ㆍ충북 각 30명, 제주 27명, 대구광역시 20명, 강원 18명, 충남 16명, 전북 12명, 대전광역시ㆍ전남 각 5명, 광주광역시 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6명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7명은 서울시(5명), 전북(4명), 충남(2명), 경기ㆍ인천시ㆍ광주시ㆍ울산시ㆍ충북ㆍ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 누적 645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난 246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18 · 뉴스공유일 : 2020-12-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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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의회 산하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한국의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인 일명 `대북전단살포금지법`과 관련해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8일 보도했다. 전 세계 인권 문제를 다루는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의 공화당 측 관계자는 지난 16일 VOA에 당초 예고한 대로 내년 1월 새 회기가 시작되면 대북전단살포금지법 등을 검토하기 위한 청문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달 내 청문회 개최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의회의 이번 회기가 며칠 남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다음 회기가 시작되는 내년 1월 초부터 청문회의 구체적인 일정을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VOA는 이 청문회가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처리가 강행된 데 대한 미 의회 차원의 첫 조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 미 의회 청문회에서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외에도 인권 문제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조치들이 포괄적으로 검토될 전망이라고 VOA는 덧붙였다. 앞서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공화당 측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크리스 스미스 하원의원은 지난 11일 한국 더불어민주당의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처리 강행을 강력하게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해당 개정안이 최종 통과될 경우 이와 관련한 의회 청문회를 소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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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지역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달 16일 포항스틸러스는 상대초등학교, 항도중학교,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포항제철고등학교 등 포항시내 남녀 유소년 축구선수 4명에게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포항스틸러스 양흥열 사장과 김영조 포항종합복지관장, 유효준 항도중 감독이 참석했다. 양흥열 사장은 "4팀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회가 줄어든 가운데에도 참가하는 대회마다 최상위 성적을 거둬 지친 시민들에게 기쁨과 자부심을 선물했다"며 "앞으로도 정진하길 바란다는 뜻으로 선수들에게 격려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효준 항도중 감독은 "포항스틸러스의 도움이 프로선수와 국가대표의 꿈을 꾸며 운동하고 있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을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포항스틸러스는 산하 유스팀 외에도 포항 관내 초중고 여자축구부 3팀에 유니폼, 용품, 생수 등을 매년 후원하는 등 지역 여자축구 지원에 힘쓰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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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올해 3월 시작한 경기도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의 주요 현장자문 사례를 담은 `2020년 집합건물관리지원단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례집에는 경기도 집합건물관리지원단 소개와 함께 자주하는 질문모음 및 건물관리 유형별 자문사례 위주로 제작해 집합건물 입주민 및 관리인이 건물관리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은 집합건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 및 관리인을 대상으로 관리비 및 회계운영, 규약, 시설안전, 노무 등 건물관리에 대한 무료 자문서비스를 올해 총 70회 제공했다. 변호사, 주택관리사, 공인회계사, 건축사, 공인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은 신청내용에 대해 사전검토한 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입주민 및 관리인에게 건물상황에 맞는 자문을 해주고 있다. 주로 입주민이 입주 초기 오피스텔, 상가에서 분양자의 불투명한 관리비 부과에 대한 대응방법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았다. 지원단에서는 구체적인 유사 판례를 인용해 입주민이 관리인을 선임하고 분양자로부터 관리업무를 인계받아 적법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자문했다. 이처럼 지원단은 입주민과 집합건물 관리주체 등 이해관계인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건물관리 기준 및 방법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줘 입주민 및 관리인의 지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사례집을 시ㆍ군 집합건물 관련 부서 및 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경기도청 홈페이지 `경기도 전자북`에 게재해 적극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대희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사례집은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이 받았던 주요 질의 사항과 현장 자문내용을 유형별로 정리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제작했다"며 "집합건물 입주민 및 관리인이 사례집을 활용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건물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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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경력단절 여성스포츠인의 재취업 및 창업을 위한 `DIA(DO IT AGAIN)`교육을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경력단절 여성 스포츠인의 인생 2막을 여는 여러 가지 길을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청각장애 여성 스포츠인을 위한 실시간 수어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교육내용은 ▲자존감 및 자신감 회복 강연(2시간) ▲스포츠와 여성 (2시간) ▲문서 및 이메일 작성법(2시간) ▲스피치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2시간) ▲여성 창업교육(1시간)으로 구직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 및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주요 강사로는 책 `공부 이래도 안되면 포기하세요` 저자 이지훈 변호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애라 연구위원, `청중을 사로잡는 말하기 기술` 저자 한국프로강사코칭협회 김주연 대표, 여성 스포츠 플랫폼 위밋업스포츠 신혜미 대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박현애 부연구위원 등 각계 전문가들이 강의에 나선다. 신청대상은 선수경력자, 직장운동부 또는 스포츠산업 분야 경력 1년 이상 보유 경력단절여성이다. 오늘(21일)까지 체육인재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접수 후 적격 여부 검토를 거쳐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조재기 이사장은 "재능과 열정이 넘치는 여성 스포츠인이 결혼과 출산 등으로 경력 단절을 겪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여성 스포츠인이 건강하고 독립적이며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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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ㆍ이하 진흥회)가 `2020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을 비대면으로 지난 18일 개최했다. 진흥회는 시상식이 2014년부터 책의 날을 기념해 매해 10월 11일에 개최됐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연기됐으며,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상은 총 7개 분야로 `제5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과 `제5회 대한민국 책 읽는 독서병영 대상`, `제7회 대한민국 독서교육 대상`, `제7회 독서경영 대상`, `제4회 대한민국 독서동아리 대상`, `제3회 대한민국 작은도서관 대상`, `제1회 대한민국 책 읽는 가족 대상`, 그리고 `제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청소년 대상` 및 특별상으로 총 32개 기관(단체)과 개인이 대상을, 90개 기관(단체)와 개인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위드코로나19 시대의 앉아서 하는 여행인 독서 환경을 조성해 지식 격차를 해소하고자 노력한 충북 증평군, 강원 동해시, 전북 고창군, 전남 완도군, 충남 공주시, 서울 동대문구가 올해의 책 읽는 지자체로 선정됐다. 김을호 회장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슬기로운 집콕독서로 포스트코로나19 시대를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11일은 대한출판문화 협회가 정한 `우리나라 책의 날`로 유네스코 `책의 날` 보다 8년 앞선 1987년 처음 제정됐다. 고려 팔만대장경을 완성한 1251년 음력 9월 25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짜로 팔만대장경의 완성을 기념하고 책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널리 일깨우고자 제정된 의미 있는 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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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아세안 국가들에 진출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아세안 지식재산권 획득 전략 세미나`를 오는 22일 오후 2시에 특허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장기화된 미국ㆍ중국간 통상마찰 이후 우리 기업의 주요 투자대상국이자 생산거점인 아세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이 지식재산을 통해 현지에서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세미나에서는 아세안 국가별로 시행되고 있는 특허 및 디자인 심사협력 프로그램들의 주요내용과 본 프로그램을 활용한 현지 진출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 마지막 순서에는 아세안시장으로 진출한 기업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1대 1 상담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맞춤형 상담 신청 및 이번 설명회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 국제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연우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최근 아세안 10개국이 참여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최종 서명이 이뤄지면서 아세안 시장에서 지식재산권을 획득하고자 하는 기업은 더 늘어날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통해 아세안에서 더 쉽게 정착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세안 국가들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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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비대면 문화공연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지난 20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이달 2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의 비대면 공연ㆍ전시ㆍ행사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통합안내 누리집 `집콕 문화생활 연말연시 특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달 7일부터 내년 1월 3일을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고 집에서 안전하게 연말연시를 보낼 것을 권장한 바 있다. 이에 문체부는 국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색다른 연말연시를 즐길 수 있도록 `집콕 문화생활 연말연시 특집`을 통해 ▲가족ㆍ어린이 ▲공연ㆍ영상 ▲전시ㆍ체험 등 다양한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 100여 종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문체부는 지난 3월 31일부터 비대면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집콕 문화생활` 누리집을 운영해 왔다. 지난 9월에는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 특집을 통해 ▲가족 집콕놀이 공모전 ▲한국 고전영화 257선 등 콘텐츠 80여 종을 제공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급속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국민이 지친 요즈음, 이번 특집을 통해 가족과 함께 집에서 멋진 공연과 전시를 즐기며 마음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체부도 국민들이 새로운 문화 향유 방식을 통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문화콘텐츠 제작과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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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연구센터가 `2020년도 국제 유류 분석 숙련도 시험`에 출전해 연료유 분야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유류 분야에 대한 국제 숙련도 시험 주관기관인 네덜란드 `IIS(Institute for Interlaboratory Studies)`는 1994년부터 매년 100여종의 원유 및 제품유에 대한 숙련도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해양경찰연구센터는 올해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 64개국 160개 기관이 참가한 연료유 황 함유량 분석 분야 숙련도 시험에 도전해 분석 능력을 검증받았다. 숙련도 시험은 IIS로부터 시료를 제공받아 진행되며, 최종적으로 비교평가값 및 등급을 통보 받게 된다. 분석 결과에 따른 비교평가값이 0에 가까울수록 능력이 우수하다고 인정받게 되는데, 해양경찰연구센터는 비교평가값이 0.2로 최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서정목 해양경찰연구센터장은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증거 분석에 대한 신뢰성이 요구되고 있어 이번 결과는 해양경찰청에서도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국제공인시험 인증기관으로서의 자격을 취득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유류 분석 능력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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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유종의 미`를 거둔 울산현대와 김도훈 감독이 작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도훈 감독은 페르세폴리스와의 결승전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끝나며 울산 감독 역할을 내려놓게 됐다. 2017 시즌을 앞두고 윤정환 감독의 후임으로 울산 감독으로 부임한 김도훈 감독은 첫해 구단 역사상 첫 FA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매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팀의 이름을 알렸으며, K리그에서 점진적인 순위 상승과 함께 치열한 우승 경쟁으로 구단 경쟁력 상승에 일조했다. 또한 구단 역사상 두 번째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이자 두 번째 무패 우승을 선물하며 구단과의 동행에 아름다운 끝을 맺었다. 김도훈 감독은 울산에서의 4년간 196경기에서 106승 50무 40패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울산은 지도자로서 선수단을 이끈 김도훈 감독에게 카타르 현지에서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김도훈 감독은 "울산에서의 4년에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내서 기쁘다"며 "결과가 좋을 때나 그렇지 못할 때나 항상 응원해주시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울산 구단의 건승을 빌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은 이른 시일 내 후임 감독을 선임해 2021 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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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비대면으로 상담 받을 수 있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의 이용률이 급증했다. 이달 22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발생 이후 비대면 청소년상담 창구인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를 이용한 청소년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는 일상적인 고민이나 우울,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온라인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여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사이버 상담 전문기관이다. 사이버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청소년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일상이 장기화되면서 가족문제와 정신건강 영역의 상담이 지난해에 비해 각각 75.8%, 53%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진 지난 3월부터 가족과 정신건강 영역의 상담이 늘어났으며, 지난 6월에 가장 크게 증가세를 보였다. 세부 상담내용으로는 가족문제의 경우 `부모-자녀` 간의 갈등이 3만2648건으로 전년 대비 70% 가량 늘었고, 부모 외 가족구성원 간의 갈등은 4827건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정신건강 관련 상담은 우울ㆍ위축이 4만3545건으로 전년 대비 59.3% 증가했고, 강박ㆍ불안 영역의 상담건수는 2만1049건으로 전년 대비 86.4% 증가했다. 한편, 여가부는 지난 9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담 증가에 대응하고, 온라인상에서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온라인 상담(이하 사이버 아웃리치)`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사이버 아웃리치 상담원은 SNS 등을 통해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발굴하고, 의료ㆍ주거지원 등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거나 상담을 통해 청소년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상담내용은 극단적 선택ㆍ자해 문제가 38.3%로 가장 많았으며, ▲성폭력ㆍ성매매 문제 29.8% ▲가출 문제 14.6% ▲가정폭력 문제 9.7% ▲학교폭력 문제 7.6% 순으로 나타났다. 심리 상담과 더불어 청소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유관기관과의 연계활동도 208건이 이뤄졌다. 이기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맞추어 온라인 상담 콘텐츠를 보강하고,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적합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 불안 등을 느끼는 청소년과 부모는 언제든지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를 찾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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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내년 지역축제를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하기로 하고 시ㆍ군별 경기관광축제 25개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22일 시ㆍ군의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1년 지역축제 선정 및 지원 계획`을 밝혔다. 도는 지역축제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에도 연중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거리두기 단계별로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비대면 방식을 병행 추진하는 것으로 지원 방향을 설정했다. 다음 달(2021년 1월) 7일까지 도내 시ㆍ군별로 1개의 축제를 추천받아 대표축제를 10개 이내로 선정할 예정이며, 내년 2월 1일까지 시ㆍ군별로 1개의 축제를 추천받아 특성화축제를 15개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경기관광축제 33개 중에서 26개가 취소됐기 때문에 사전 현장평가는 진행하지 못했으며 내년도 축제 개최 계획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기준은 ▲축제의 기획 및 콘텐츠 ▲축제의 운영 ▲축제 발전역량 ▲축제의 효과이며,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운영방안 마련 여부와 코로나19 상황 종료 대비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여부가 가점 혹은 감점 요인이 된다. 이렇게 선정한 축제에 대해서는 대표축제는 8000만 원의 도비를 지원하고, 특성화축제는 3000만 원의 도비를 지원한다. 시ㆍ군에서는 도비 보조금을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 운영비 또는 홍보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경기관광공사는 축제별로 맞춤형 컨설팅과 홍보 등을 지원하고, 시ㆍ군 등 축제 추진 주체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도내 지역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내년에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더라도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작지만 소소하게 연중 꾸준히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도민의 볼거리 확대와 지역경제의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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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 도봉구청과 푸른나무재단 서울북부지부가 함께 2020 청소년 미디어 진로탐색 프로젝트 `나의 성장스토리 봉필름 온라인 상영회`를 오는 23일 개최한다. `나의 성장스토리 봉필름`은 제2의 봉준호를 꿈꾸는 도봉구 지역 영화 꿈나무들의 영화제작 프로젝트로 지난 7월 모집을 시작으로 5개월간의 과정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영화는 물론 OST 음악, 미디어리터러시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와 함께 영화 제작의 전반적인 이해와 미디어 역량 강화, 진로 탐색의 경험뿐만 아니라, 미디어를 통한 건강한 소통 능력이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청소년들의 제작 활동의 많은 제약들이 있었지만 청소년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일궈낸 두 작품을 공개할 수 있게 됐다. 이 뿐만 아니라 관객과의 대화(GV), OST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준비됐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봉 지역 청소년들의 열정으로 멋진 영화가 제작됐다"며 "영화 `그 날의 약속`과 `찌개`를 통해 청소년 감독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대되고, 도봉구는 앞으로도 제2의 봉준호 발굴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오는 23일 오후 7시 푸른나무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푸른나무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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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869명 늘어 누적 5만146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926명)과 비교해 57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869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824명, 해외유입이 45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309명, 경기 193명, 인천광역시 44명 등 수도권이 546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은 경북 58명, 대구광역시 39명, 충북 30명, 부산광역시ㆍ광주광역시 각 26명, 강원 23명, 제주 19명, 경남 18명, 충남 15명, 대전광역시 9명, 울산광역시 6명, 전북ㆍ전남 각 4명, 세종시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와 관련해 전날까지 총 217명이 확진됐다. 동일집단(코호트) 격리가 내려진 경기 부천시 효플러스요양병원에서는 14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북 경산시ㆍ구미시ㆍ안동시 소재 교회와 관련해서는 10명 이내의 소규모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했다. 또한 대구 달성군 영신교회 관련 집단감염이 경북 경산시 기도원, 전북 익산시 종교시설로 이어져 누적 확진자가 100명으로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자 45명 가운데 1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7명은 경기(13명), 서울시(8명), 충남(2명), 인천시ㆍ충북ㆍ전남ㆍ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4명 늘어 누적 722명이 됐다. 일일 사망자 수는 전날(24명)에 이어 이틀 연속 역대 최대치를 보였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난 281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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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가 선조들의 지혜와 손끝으로 전승돼온 우리나라 조선ㆍ항해 기술을 기록한 `우리배 용어사전`을 국내 첫 발간했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예로부터 배를 이용한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이러한 영향으로 우리나라 지형에 적합한 배 `한선(韓船)`을 만들고 발전시켜 왔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전통한선을 복원ㆍ재현하면서 얻은 경험과 선공들의 조선기술을 기록하면서 쓰인 `우리배` 관련 용어를 발굴하고, 옛 사공의 항해기술을 채록해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우리배 용어사전`은 2019년 공개한 `우리 배 지식 웹사전`에 이어 우리나라 한선의 용어를 정리해 한 권의 책으로 발간한 것이다. 표제어는 ▲배의 구조 ▲배의 종류 ▲선소(船所)ㆍ선창(船艙) ▲조선도구 ▲조선ㆍ항해의례 ▲항해기술 등 6개의 주제 하에 총 1927개의 표제어로 구성됐다. `우리배`의 도면을 부록에 함께 수록해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발간된 `우리배 용어사전`은 국공립 도서관과 박물관, 연구기관 등에 배포하고,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 전자책(내년 1월 예정)으로 제공해 국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번에 발간한 `우리배 용어사전`이 우리나라 선박사 연구에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배`와 관련한 역사사료 연구, 현지조사 등을 보완해 `우리배`와 관련한 분야별 전문사전 발간을 추진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해양문화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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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권 출원이 가능해진다. 특허청은 전자출원시스템 개편 작업을 마무리하고 `모바일 출원 시스템`을 23일부터 확대 개통한다고 밝혔다. 앞서 특허청은 지난 3월 16일 세계 최초로 모바일을 활용한 상표권 출원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어서 이날부터는 특허ㆍ실용신안ㆍ디자인까지 4대 권리로 범위가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모바일 출원 시스템 개편으로 누구든지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출원일을 선점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이번 시스템 개편에 의해 `모바일 수수료 납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출원료, 등록료 등 특허청에 납부해야 하는 각종 수수료를 스마트폰으로 조회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된다. 그 외에도 통지서 수신, 심사진행상황 조회, 등록증 발급까지 대부분의 특허청 민원업무가 모바일로 가능하다. 종전에는 서면으로만 가능했던 재외자에 대한 포괄위임 등록도 이번 시스템 개선으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졌다. 온라인으로 포괄위임을 등록ㆍ변경하기 위해서는 위임자의 전자서명 또는 휴대폰 인증이 필요한데, 그간 재외자의 경우에는 이러한 인증 기능이 없어 서면 신청만 가능했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재외자가 휴대폰으로 포괄위임 신청사항을 확인하고 인증할 수 있는 영문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앞으로 재외자도 포괄위임 절차를 모바일로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특허청은 기대했다. 현성훈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연간 특허출원 규모가 10만 건 이상 되는 선진 특허청 중에서 모바일 출원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우리나라가 최초"라며 "앞으로도 특허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고객 만족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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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디비전-6 루키리그`가 지난 13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그동안 생활체육 야구는 동호인 간 자체리그나 전국 단위의 토너먼트 대회에 한정됐지만 올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응용)에서 관장해 디비전리그를 생활체육 첫 공식리그로 운영하면서 전국 69개 시군구의 414개 클럽이 참가했다. 당초 전국 115개 시ㆍ군ㆍ구 690개 클럽이 참가하려 했으나,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리그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협회 및 시ㆍ도 협회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한 리그준비 및 동호인들의 열정과 시민의식으로 무사히 일정을 마칠 수 있었다. 이번 리그 5라운드를 모두 마친 49개 우승팀들은 추후 D5(시도리그)에 승격될 예정이다. 이번 리그에서는 경기장 출입인원 제한으로 관람을 할 수 없는 야구팬을 위해 유튜브 야구 넘버원 채널 `프로동네야구(PBD)`와 공식 유튜브 채널 `야구 디비전리그`를 통해 주요 경기를 생중계했다. 또한 동호인 대회의 성격에 맞춰 SNS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 유튜브 채널(9회 생중계) 약 36만 명 시청, 인스타그램(매주 100개의 게시물 등록) 100만 명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앞으로 협회는 `디비전-6 시군구 루키리그`의 성공적인 출범을 발판 삼아 2023년까지 스포츠클럽(D5~D3), 2024년 전문스포츠클럽(D2), 2025년 엘리트(D1)을 순차적으로 출범시킬 계획으로 지역리그 활성화를 통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저변을 넓혀 대한민국이 스포츠 선진국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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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평가 인증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지난 16일 소방청은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대원평가 인증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능력에 대한 평가는 화재대응능력 및 인명구조사 자격 인증제의 평가 항목에 포함해 운영됐다. 유해화학물질 관련 사고는 물질의 성상에 따라 폭발이나 누출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되며 각 물질별로 특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대응요령이 적절하지 못하면 사고수습이나 피해방지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에 따라 소방청은 대원평가 인증제를 도입해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전문 인력 양성을 활성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인증방법은 초기대응과 전문대응으로 사고 대응수준을 세분화해 1급과 2급으로 구분해 실시된다.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능력 2급은 내년부터 신규로 임용되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사고유형 ▲위험성 분석 ▲초기대응 계획 수립 ▲방어적 대응 ▲제독 수행 등을 교육하고 평가하게 된다. 교육은 중앙소방학교와 3개 지방소방학교에서 시설과 인원을 고려해 14~2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능력 1급은 현직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화학특채자와 구조대원을 우선으로 ▲위험물질 누출차단 ▲물질 탐지 ▲탐지장비 운용 등에 대해 1주일간 집중교육을 한 뒤 평가하게 된다. 교육 내용은 이론 30%, 실기 70%로 장비착용부터 위험물질 차단, 제독소 설치까지 모든 단계에 실기 훈련이 포함된다. 또한 전문인력 교수요원을 확충하기 위한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중앙소방학교 등 4개 기관에 전문교관 양성과정을 개설해 유해화학물질 분야 국외 훈련자, 화학특채자 등을 대상으로 내년 중 70여 명의 교관을 양성해 전체 100명 정도의 교관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열우 소방청장은 "첫 해 운영 결과를 분석해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상황별 실기훈련이 가능하도록 시뮬레이터도 확대 및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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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이달 22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2021년도 스포츠기업 성장ㆍ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국내 스포츠 기업이다. 제조, 서비스, 시설업 분야 업력이 3년 이상이며 스포츠산업 매출액 비중이 10%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분야는 2개로 나뉜다. 중소스포츠기업 성장 지원사업과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이다. 먼저 중소스포츠기업 성장 지원사업은 제조업의 경우 2019년도 결산 기준 매출액이 80억 원 이하여야 한다. 서비스 및 시설업은 매출액이 30억 원 이하여야 신청 가능하다. 총 26개 내외 기업을 선정하며, 지원 분야는 전략수립 등 ▲제품경쟁력 ▲경영개선 ▲마케팅 지원 ▲자금조달 지원 ▲해외전시 참가 등 크게 5가지다. 선정된 기업이 지원 분야 내 2~3개 세부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최대 1억 원까지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제조업의 경우 최근 3년(2017~2019년도) 평균 매출액이 80억 원 초과 1500원 이하이면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 및 시설업은 30억 원 초과 600억 원 이하이면 신청 가능하다. 총 1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하며 기업당 최대 연 2억80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3년간 제공한다. ▲컨설팅, 전략 수립, 제품개발 및 개선 등 `사업 고도화 지원` ▲해외 바이어 발굴, 전시 참가 지원 등 `해외판로 개척 지원` ▲홍보영상 제작, 해외 입점 지원 등 `해외마케팅 지원`까지 맞춤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 사업의 참여 신청은 이달 22일부터 내년 1월 22일 오후 3시까지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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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2021년 스포츠산업 융자 `튼튼론` 지원 계획을 공고했다. 민간체육시설업체, 우수체육용구생산업체, 스포츠서비스업체에 시설설치자금, 연구개발자금, 운전자금 등 총 1061억 원을 융자로 지원한다. 정부정책 도입 기업, 사회적기업, 골프대중화 선도 대중골프장은 우선 융자 대상으로 우대받을 수 있다. 연간 총 4회 융자를 시행하며 내년 1월부터 7월까지 상시 접수를 받아 유연하게 운영한다. 특히 1월 4일부터 15일까지 신청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조속히 심사를 진행해 2월초 자금이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스포츠분야 유일한 정책자금 융자인 튼튼론은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계정 변동금리를 적용하며, 올해 4분기 이율은 1.12%이다. 상환조건은 분야별로 5년(거치기간 2년)에서 최대 10년(거치기간 4년)이다. 융자 방식은 은행 담보부 대리대출로 시중 14개 은행(경남, 국민, 광주, 농협중앙회, 대구, 부산, 수협중앙회, 신한, 씨티, 우리, 전북, 제주, 중소기업, KEB하나)에서 취급한다. 조재기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영세 소상공인은 포용하는 한편, 중소 스포츠기업 대상 선도적 자금 공급으로 스포츠산업 혁신을 꾀하고자 한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든든하고 안정적인 정책금융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산업 융자 조건 및 신청방법 등은 공단 홈페이지와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융자지원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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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2일 관내 복지시설인 논현노인종합복지관, 역삼주간보호센터, 큰샘 방과후교실을 차례로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불편사항을 살펴보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이 날 행사는 강남구의회 한용대 의장을 비롯해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함께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 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마치며 한용대 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 힘들지만 특히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고 전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복지시설 봉사활동과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는 등 나눔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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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FC의 이영표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지난 22일 강원FC는 강원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2002 한일 월드컵 영웅` 이영표 전 축구선수를 강원FC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영표 대표이사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다. 이영표 대표이사는 2000년 K리그에서 데뷔했고 2002년 월드컵을 통해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 입단했다. 이후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으로 이적한 그는 도르트문트와 알힐랄FC,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활약하며 2013년 은퇴했다. 은퇴 후 해설위원과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다 고향인 강원으로 돌아왔다. 만 43세의 이영표 대표이사는 K리그 최연소 대표이사 타이틀을 얻게 됐다. 이영표 신임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축구를 하면서 배우고 느끼고 경험했던 모든 것들을 바탕으로 강원도민분들이 기대하는 대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강원FC 팬들에게 자랑거리가 되고 싶다. 어떤 팀과 경기를 하든지 팬들이 경기장을 올 때 승점 3점을 기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이영표 대표이사는 내년 4일부터 강원FC 클럽하우스인 강릉 오렌지하우스를 방문해 김병수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ㆍ선수단을 만나 상견례와 함께 업무를 시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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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2020시즌 총괄보고서인 `2020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기존의 경기위원회를 확대ㆍ개편해 올해 새롭게 출범한 연맹 기술위원회(TSGㆍTechnical Study Group)가 한 시즌 동안 활동한 결과물과 분석 내용을 주로 담았다. 기술위원회는 K리그 경기력 향상 발전 방안 구상 및 전력 분석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리포트 구성은 ▲기술위원회 소개 및 조영증 기술위원장 인터뷰 ▲2020시즌 주요 득점방법과 전술 트렌드 등을 소개하는 시즌 리뷰 ▲팀별 전력 분석 리포트 ▲부가데이터를 활용한 퍼포먼스 인사이트 등 크게 4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텍스트 위주가 아닌 다수의 그래프와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분석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되는 웹버전 리포트에서는 리포트 곳곳에 관련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는 링크를 삽입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2020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는 각 구단 및 관계사에 배포되며, 웹버전 리포트는 K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다운받아볼 수 있다. 연맹은 2016시즌부터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를 매년 발간해오고 있다. 연맹은 앞으로도 리포트에 최신 스포츠 분석기술을 접목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각 구단과 현장 지도자들의 전력 분석에 활용은 물론 팬들이 K리그를 더 재밌게 즐기는 데 도움을 주는 컨텐츠로 자리 잡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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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올해 4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으로 83개 사를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패스(G-PASSㆍ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 기업은 조달물품의 품질, 기술력 등이 우수한 조달기업 중 조달청이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선정한 중소ㆍ중견기업이다. 2013년 95개 기업을 지패스 기업으로 처음 지정한 후 매 분기마다 연 4회 지정하고 있으며, 이번 지정으로 총 832개 사가 됐다. 이번에 지정된 83개 사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진출가능성이 높은 업체들로 원격진료 스마트진단기와 레이저채혈기, 원격제어 화장실, 친환경 보행매트 등 디지털혁신ㆍ친환경 우수 제품 생산 기업들이 포함됐다. 지정기업들의 주요 수출희망 국가는 미국(21개 사), 중국(11개 사), 신남방(32개 사), 중동(7개 사), 러시아(5개 사), 기타 지역(7개 사)로 나타났다. 조달청은 내년에도 지패스 기업에게 해외전시회, 온ㆍ오프라인 수출 상담회, 해외입찰제안서 작성, 기업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 간 협업으로 외교부와 유엔조달시장 개척단 파견, 보건산업진흥원과 케이(K)-방역 분야 해외진출지원 등 국내 조달기업의 세계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등 세계 경제위축으로 어렵고 불확실한 수출환경에서도 해외조달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의 열정에 감사하다"며 "G-PASS 기업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성공스토리를 만들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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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두산베어스가 새 외국인 투수로 쿠바 출신 좌완 아리엘 미란다(31)를 지난 23일 영입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5만 달러, 연봉 55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총액 80만 달러다. 1989년생인 미란다는 키 188cm-체중 86kg의 신체조건을 지녔다. 2016년 볼티모어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빅리그 통산 성적은 44경기(선발 40경기) 13승9패, 평균자책점은 4.72다. 미란다는 2018년 중반부터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뛰었다. 그해 7월 소프트뱅크와 계약해 2019년까지 26경기 13승 6패, 3.3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또 올해에는 대만 프로야구(CPBL) 중신 브라더스로 팀을 옮겨 25경기에서 10승 8패, 평균자책점 3.80을 찍었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미란다는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직구가 위력적이다. 직구 최고 시속은 151km, 올해 대만리그에서 평균 147km의 직구를 던졌다"며 "변화구로는 슬라이더, 포크볼, 커브, 체인지업 등을 두루 던진다. 2년간의 일본 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유인구를 효과적으로 던지는 투수"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산베어스는 이날 호세 페르난데스(32)와의 계약도 마쳤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 등 총액 110만 달러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페르난데스는 2년 연속 최다안타왕에 올랐다. 144경기를 모두 뛸 수 있어 팀 공헌도가 높고 KBO리그 2년 차인 올해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며 "페르난데스와 미란다가 절친이다. 페르난데스가 미란다 적응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고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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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투명하고 올바른 아파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감사 지적사례를 모아 `2020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례집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경기도와 시ㆍ군에서 실시한 125건의 사례가 수록됐으며, 경비원 등 근로자 상호존중 포스터, 층간소음ㆍ간접흡연 방지 등 공동주택에서 지켜야 할 생활수칙을 담았다. 도는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 시ㆍ군 공무원들이 관련 법규와 지적내용을 한눈에 보고 알 수 있도록 분야별로 분류해 사례집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2017년부터 매년 감사 사례집을 발간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공동주택관리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31개 시ㆍ군 공동주택 감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장기수선 및 회계처리 분야 감사 방법 및 경기도 감사 사례에 대한 비대면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는 사례집을 4800부 발간하고 경기도내 의무관리대상 4660여 개 단지, 시ㆍ군 관련부서 및 관계기관에 배부했다. 사례집은 경기도 홈페이지나 경기도 전자북에서도 볼 수 있다. 신욱호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감사 사례집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잘 못된 관행과 비리가 많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정하고 올바른 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동주택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매년 사례집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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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85명 늘어 누적 5만353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090명)보다 105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985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955명, 해외유입이 30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314명, 경기 277명, 인천광역시 53명 등 수도권이 644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은 경북 50명, 충북 46명, 부산광역시 43명, 충남 29명, 대구광역시ㆍ제주 각 26명, 강원ㆍ경남 각 21명, 광주광역시 14명, 전북 12명, 대전광역시 11명, 울산광역시 9명, 전남 2명, 세종시 1명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서울 노원구 병원과 경기 파주시 병원에서 새 집단감염이 발견돼 각각 24명, 21명이 확진됐다. 또한 서울 금천구 예수비전성결교회에서는 교인과 가족 등 총 21명이 감염됐고, 울산 남구 공연모임과 관련해선 2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충북 청주시 참사랑노인요양원(누적 80명) ▲충북 괴산군ㆍ음성군ㆍ진천군 병원(142명) ▲대구 동구 종교시설(37명) ▲전북 순창군 요양병원(36명) 등 기존 사례의 감염 규모도 커지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 30명 가운데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9명은 경기(8명), 서울시(5명), 충남(2명), 부산시ㆍ광주시ㆍ세종시ㆍ충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7명 늘어 누적 756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난 291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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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초등학생들의 영어 말하기 공부를 돕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이 도입을 앞두고 있다. 지난 21일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는 인공지능 기반 영어 말하기 연습 시스템 `펭톡`을 개발해 내년 3월부터 전국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음성 인식과 자연어 처리기술을 활용해 인공지능과 학생 간 1 : 1 대화가 가능한 연습서비스를 지원한다. 2015년 개정된 영어 교육과정과 영어 교과서 5종, EBS 영어 교육자료 등에서 추출한 단어ㆍ문장ㆍ대화를 연습할 수 있도록 발음 교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컴퓨터와 휴대용 기기 등을 활용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인기캐릭터 `펭수`를 활용했고, 일정량을 학습하면 보상을 얻는 게임형 학습 방식을 적용해 성취동기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 정규 영어수업 중 말하기 활동, 방과 후 또는 가정 등에서 자기주도학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학습관리시스템(LMS), 학급관리시스템(CMS)을 지원해 학생ㆍ학부모ㆍ교사에게 학생별 학습상황, 학습결과 분석 내용, 학습 상담 내용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듣고, 말하는 환경을 풍부하게 제공해 기초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 11월부터 개발을 시작했다. 올해 1ㆍ2차 시범활용을 거쳐 현장의 의견을 수렴ㆍ반영함으로써, 연습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살펴본 결과, 학생들은 주로 ▲오전 수업 ▲오후 8시 이후 자율학습 ▲숙제 등에서 펭톡을 활용했다. 펭톡을 시범 활용한 학생 집단을 대상으로 한 실제 사전ㆍ사후 평가 결과, 영어능력 향상도에 대한 자기 평가 결과와 평균 영어 학습시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는 해당 시스템이 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교사 대상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차 시범활용 교사를 대상으로 열린 연수 개회식에서 "인공지능 기반 영어 말하기 연습시스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려되는 영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길러줄 수 있기에 교육적인 가치가 높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말하기 연습시스템이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교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며, 이 시스템을 통해 전국 초등학생들에게 어디서나 공평한 영어 학습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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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60%에 육박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1~23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505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ㆍ오차범위 ±2.5%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1%포인트 내린 37.4%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1.4%포인트 오른 59.1%로 정부 출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모름ㆍ무응답은 0.7%포인트 증가한 3.5%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2%포인트 상승해 33.6%를 기록했고, 더불어민주당이 30%로 0.6%포인트 하락했다. 양당간 격차는 3.6%포인트로 12월 1주차의 1.6%포인트를 넘어 현 정부 들어 가장 크게 벌어졌다. 이밖에 열린민주당은 1%포인트 내린 6.2%, 국민의당은 1.1%포인트 내린 6.1%, 정의당은 1.1%포인트 오른 4.5%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0.2%포인트 오른 16.8%로 조사됐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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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3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참가국이 32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FIFA는 이달 25일(한국시간) "2019년 여자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에 따라 2023년 열릴 여자 월드컵 본선 참가국을 32개로 확대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여자 월드컵 본선 참가국은 24개였다. 먼저 본선 진출권 32장 중 29장이 대륙별 축구연맹에 분배된다. AFC(아시아) 6장, CAF(아프리카) 4장, Concacaf(북중미카리브) 4장, CONMEBOL(남미) 3장, OFC(오세아니아) 1장, UEFA(유럽) 11장으로 기존에 비해 AFC, CAF, Concacaf, CONMEBOL이 각각 1장씩 더 가져갔고, UEFA는 3장을 더 가져갔다. 기존에 개최국용 본선 진출권이 별도로 존재했던 것과 달리 2023년 두 개최국(호주, 뉴질랜드)의 본선 진출권은 각 대륙별 축구연맹에 할당된 본선 진출권으로 소화된다. 따라서 AFC와 OFC의 본선 진출권이 1장씩 줄어든다. 32장 중 3장의 행방은 10개 팀 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 AFC 2개 팀, CAF 2개 팀, Concacaf 2개 팀, CONMEBOL 2개 팀, OFC 1개 팀, UEFA 1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참가한다. 10개 팀은 3개 조로 나뉘며, 직전 FIFA 랭킹에 따른 상위 4개 팀이 시드 배정을 받는다. 대륙별 축구연맹 당 최대 1개 팀만 시드 배정을 받을 수 있고, 같은 대륙별 축구연맹에 속한 팀끼리는 같은 조에 속하지 않도록 한다. 1, 2조에는 각각 시드 배정을 받은 1개 팀과 시드 배정을 받지 않은 2개 팀이 속한다. 시드 배정을 받지 않은 2개 팀 간 경기 승자가 각각 시드1, 시드2 팀과 경기를 하고, 이 경기의 승자가 본선 진출권을 얻는다. 3조에는 시드3, 시드4 팀과 시드 배정을 받지 않은 2개 팀이 속한다. 시드 배정을 받은 팀과 시드 배정을 받지 않은 팀이 경기를 펼친 후 승자끼리 대결한다. 2023년 열릴 여자 월드컵의 플레이오프는 본선 개최국인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시범적으로 열린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플레이오프 1, 2조 팀들과 친선경기를 가짐으로써 모든 플레이오프 참가국들이 2경기씩 소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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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영모)가 국내외 주요 대회와 심사에서 성과를 거둔 학부생 2명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 재학생들에게 일반 장학금이 아닌 특별 장학금을 지급한 것은 개교 이래 처음 있는 일로, 이들 학생들은 국제기능올림픽 석공예 분야 수상과 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 이수자 선정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통미술공예학과 조각전공 2학년 이산은 2019년 3월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돼 같은 해 8~9월 러시아 카잔에서 개최된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해 석공예 직종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도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또한 전통미술공예학과 도자전공 4학년 이솔찬은 지난 7월 국가무형문화재 제105호 사기장 이수자로 선정됐는데, 학부 재학 중에는 최초 합격사례다. 2017년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전수교육학교로 선정되면서 재학생이 지정된 학점취득요건 충족 시 이수자 심사에 지원을 할 수 있으며, 현재 ▲회화(단청장) ▲조각(목조각장) ▲도자(사기장) ▲섬유(한산모시짜기) 4개 분야에서 교육이 진행 중이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전통문화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산실로서 학생들의 학업수행을 격려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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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 및 지역문화재단의 예술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누리집이 마련된다. 지난 28일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와 함께 예술지원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누리집 `아트누리`를 이날부터 개설한다고 밝혔다. 문체부와 문예위는 지난 5월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과 예술 단체가 문체부 산하 문화예술 공공기관과 지역문화재단의 코로나19 지원 제도를 찾아볼 수 있는 `문화예술 코로나19 지원 누리집`을 개설한 바 있다. `문화예술 코로나19 지원 누리집`을 확대 개편한 `아트누리` 누리집은 코로나19 지원 정보뿐만 아니라 예술지원사업 정보 전반을 제공한다. 그동안 예술지원사업 정보는 문화예술 공공기관, 지역문화재단 등 사업운영 기관별로 제공돼 왔다. 이에 예술인과 예술 단체에서 정보를 얻기 어려워 예술지원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했다. 실제로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예술인 상당수가 예술지원사업 정보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트누리` 누리집에서는 ▲지역ㆍ대상ㆍ예술분야별 등 편리한 예술지원사업 정보 검색 ▲활동지역ㆍ관심분야별 맞춤형 예술지원사업 추천 ▲카카오톡이나 전자우편으로 예술지원사업 신청 마감일 알림 ▲전자우편으로 사업 문의 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 아울러 활동지역, 관심 예술 분야 등의 개인정보를 `아트누리`에 미리 입력하면 이에 맞는 예술지원사업 공고가 게시됐을 때 카카오톡이나 전자우편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문체부와 문예위는 내년에 `아트누리` 앱을 구축해 접근성을 높이고, 그동안 축적된 예술지원사업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계 기능을 강화해 지역별ㆍ사업별 참여자 현황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아트누리`는 예술인과 예술 단체들이 그동안 예술지원사업 정보를 얻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예술인과 예술 단체들이 `아트누리`를 통해 관심 있는 예술지원사업 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집해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8 · 뉴스공유일 : 2020-12-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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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찰청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경찰 업무에 접목하기 위한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을 1단계 구축하고, 내년 3월에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을 전국에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은 경찰이 보유하고 있는 치안데이터와 지역 환경 등의 공공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지역별 맞춤형 치안정책 수립과 선제적 현장 활동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경찰 전용 데이터 댐을 구축해 경찰 업무에 필요한 치안ㆍ공공ㆍ민간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통합 관리하고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인공지능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것으로, 향후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에 수집된 데이터와 분석 도구를 공동으로 활용해 생활안전ㆍ교통 등 다양한 경찰 업무에 첨단 지능정보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와 분석기능을 활용해 범죄 위험을 예측하고, 그 결과를 순찰과 방범시설 개선 등에 활용하는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이 다음 달(2021년 1월)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한 후 내년 3월 전국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은 기존의 범죄발생 통계 중심의 단편적 분석에서 벗어나 범죄통계ㆍ112신고 등 치안데이터와 인구ㆍ주요업종ㆍ건물유형 등의 공공데이터를 융합 분석한다. 특히, 전국 시ㆍ군ㆍ구를 6개의 군집으로 분류(▲도시형 도농복합형 ▲주거중심형 ▲산업중심형 ▲관광중심형 ▲농림수산중심형)해 지역별 특색을 최대한 고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을 반영한 주요 범죄와 무질서 행위의 발생 위험도를 분석하고, 예측 결과를 기반으로 일선의 범죄예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범죄위험도 예측 결과를 지구대ㆍ파출소 순찰차와 연계해 최적의 순찰노선을 인공지능으로 추천하는 등 지역 경찰관서의 업무를 지원하며, 범죄예방진단팀(CPO)은 방범시설을 실시간 확인ㆍ관리하고 최선의 방범시설 설치 지점을 제안 받는 등 활용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빅데이터 플랫폼의 활용 영역을 경찰 전반으로 넓혀 인공지능 치안 서비스를 개발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ㆍ예방적 경찰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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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00명대를 나타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808명 늘어 누적 5만768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970명)보다 162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808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787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297명, 경기 188명, 인천광역시 45명 등 수도권이 530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은 경북 45명, 충남 35명, 부산광역시 34명, 충북 30명, 강원 27명, 경남 25명, 대구광역시 24명, 광주광역시 12명, 제주 11명, 전남광역시 7명, 대전광역시 3명, 세종시 2명, 울산광역시ㆍ전북 각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양천구 요양시설에서 입소자와 종사자 등 총 2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인천 남동구 소재 한 어린이집에서는 교사와 원생 등 12명이 감염됐다. 또한 서울시 동부구치소 관련(누적 528명), 충북 괴산군ㆍ음성군ㆍ진천군 3개 병원(214명), 경기 고양시 요양병원(86명) 등 기존 집단발병 사례의 감염 규모도 커지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 21명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3명은 경기(5명), 서울시(4명), 인천시ㆍ울산시ㆍ충북ㆍ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 누적 819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295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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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타인 명의를 도용하거나 해외 도피를 통해 체납처분을 회피할 우려가 있는 지방세(취득세,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 고액 체납자 명단 206명을 확정하고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9월부터 지방세 3000만 원 이상 체납자 8586명을 대상으로 유효 여권 소지 여부, 외화 거래 내역, 국외 출입국 기록 등을 조사해 신규 요청 187명(외국인 9명 포함), 연장 요청 19명 등 출국금지 요청 대상 206명을 가려냈다. 「지방세징수법」과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도지사는 시ㆍ군에서 대상자를 제출받아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할 수 있다. 출국금지 기간은 내국인 6개월, 외국인 3개월이며 필요 시 연장 요청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내년에도 외화 송금 내역, 국외 자산 등을 수시로 조사해 해외 출국 후 체납처분을 회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에 대해서는 출국금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추후 체납액 납부 등 출국금지 해제 요건 대상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통해 부당한 권익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외국인 고액 체납자는 내국인과 달리 해외로 출국하면 추적이 어려워 체납액 징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성실납세 분위기를 해치는 외국인 고액 체납자들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조치를 이어가 경기도에서는 체납 불법행위가 용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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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28일 밤 12시에 종료 예정이던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와 비수도권 2단계 조치를 내년 1월 3일까지 6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1차장은 지난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은 방침을 발표했다. 중대본은 이번 주까지 환자 발생 추이와 의료체계 여력 등을 지켜보면서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이 종료되는 2021년 1월 3일 이후 거리두기 단계 조정 문제를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되는 수도권에서는 50명 이상 모임ㆍ행사가 금지된다. 특히 수도권 각 지자체에서는 지난 2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사적 모임에 한해 `5인 이상`은 열지 못하게 행정명령을 내린 상태다. 다중이용시설 중에서는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에 더해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체육시설 등의 운영이 중단된다. 실내체육시설에는 헬스장, 실내 골프연습장, 당구장 등이 포함된다.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의 외출 최소화를 위해 모든 학원 운영도 계속 중단된다.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PC방 ▲이ㆍ미용업 ▲오락실 ▲놀이공원 등 대부분 일반관리시설은 오후 9시 이후로는 영업이 중단된다. 상점ㆍ마트ㆍ백화점에서는 시식도 금지된다. 카페에서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ㆍ배달만 가능하고 음식점에서는 오후 9시 이후에는 포장ㆍ배달만 허용된다. 패스트푸드점 역시 베이커리 카페, 브런치 카페와 동일하게 커피ㆍ음료ㆍ디저트류를 주문할 때는 포장ㆍ배달만 허용한다. 이는 2단계가 적용되는 비수도권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수도권에만 적용됐던 무인카페 매장 내 착석 금지, 홀덤펍 집합금지 수칙도 전국으로 확대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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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동영)이 국내 문화재 사진 개척자인 고(故) 한석홍(1940~2015) 작가가 1980~1990년경 왕실문화재를 촬영한 기증사진을 오늘(28일)부터 공개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2019~2020년에 걸쳐 고(故) 한석홍 작가가 촬영한 왕실문화재와 궁궐 전각 사진필름 약 490건을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았다. 이 필름들은 1980~1990년대 국립고궁박물관의 전신인 궁중유물전시관이나, 그 이전 문화재관리국에서 촬영한 것으로 왕실회화, 공예, 천문, 과학 관련 왕실문화재, 궁궐 전각 사진필름 등이 포함돼 있다. 고(故) 한석홍 선생은 우리나라 문화재 사진의 개척자이자 1인자로 평가받는 사진작가다. 이번에 공개하는 사진은 유족들로부터 기증받은 필름 중에 약 310건을 선별해 디지털화한 것이다. 이 사진들은 촬영 당시의 유물상태와 별도의 촬영실이 없던 열악했던 문화재 촬영 환경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들이다. 개관 15주년을 맞은 국립고궁박물관은 해당 자료를 국민과 공유해 소중한 문화재 자료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뜻 깊은 기회를 갖고자 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사진 파일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누구든 자유롭게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귀중한 자료를 기증해 주신 유족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진 자료를 비롯한 왕실문화와 관련된 아카이브를 지속적으로 공개해 왕실문화재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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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이 내년부터 일괄ㆍ대안ㆍ기술제안 입찰안내서를 이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입찰공고 전에 공개하기로 했다. 조달청은 입찰안내서를 수요기관과 협의해 입찰공고 전 나라장터에 7일 이상 공개하고, 건설사ㆍ관계 전문가에게 충분한 검토시간과 의견제출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과도한 공사조건, 불합리한 계약 지침 등이 발견되면 입찰안내서를 수정하고, 입찰공고 시 최종안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입찰안내서는 발주기관이 입찰공고 한 달 이후 실시하는 공사현장 설명회에서 공개해 입찰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가 사업 타당성을 검토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 과도한 비용이 소요되는 공사조건 등 사전에 조정이 필요한 사항을 수정하기 어려워 불공정계약 우려와 공사 과정에서 분쟁 가능성도 존재했다고 조달청은 설명했다. 백승보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입찰안내서 공개시기를 앞당겨 건설사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계약의 공정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공사가 보다 원활하게 진행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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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마켓경기`에서 유통ㆍ판매 중인 G마크, 농촌융복합 인증 경영체의 1차 농산물, 2차 가공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마켓경기는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운영하는 도 농식품 온라인몰로 G마크 인증 농식품, 농산물 꾸러미 등을 판매하고 있다. G마크는 도내 생산 농산물ㆍ축산물ㆍ수산물ㆍ임산물 또는 이를 원료로 해 만든 가공, 전통식품 중 안전하게 생산한 우수 식품을 도지사가 인증한 것이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농산물(햅쌀ㆍ버섯ㆍ배ㆍ토마토ㆍ콩ㆍ잣 등)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6건, 방사능 4건, 유전자변형식품(GMO) 검사 4건, 가공식품(과일즙ㆍ만두ㆍ차ㆍ과자ㆍ고추장ㆍ들기름 등)을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식품공전에 근거해 식품의 유형별로 진행하는 품질검사) 33건 등 총 47건의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모든 농산물, 가공식품에서 조사 항목이 모두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다. 47건은 전수 식품공전에 명시된 검사항목 및 시험법으로 진행했다. 잔류농약의 경우 320종, 방사능은 요오드ㆍ세슘, GMO의 경우 내재유전자 및 재조합유전자 검사, 자가품질검사는 식품의 유형에 맞게 세균ㆍ이물ㆍ보존료ㆍ타르색소 등을 검사했으며 전 품목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 한편, 농촌융복합 인증은 농업인 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자가 지역 내 농특산물ㆍ전통문화 등 유ㆍ무형의 자원을 이용해 제조업, 서비스업 부가가치를 창출하면 이를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조사 내용은 유통진흥원 홈페이지 농정데이터센터에 공개될 예정이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마켓경기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과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앞으로도 안전성 검사, 현장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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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대학박물관협회(협회장 안신원 한양대학교박물관장ㆍ이하 대박협)가 함께 2020년 대학박물관 진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우수 박물관 5곳을 선정했다. 문체부와 대박협은 2018년부터 대학박물관이 전문성을 발휘하고, 지역 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전시ㆍ교육 프로그램의 기획ㆍ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학박물관들이 정상적인 운영을 하기 어려운 가운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추진하거나 실감형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사업 기획을 선보였다. 이에 박물관 전문가의 현장평가 등 공정한 심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우수 박물관 5곳을 선정했다. 부산대학교박물관은 다른 대학박물관과 함께 전시를 열어 연합전 부문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부산대학교박물관은 ▲목포대학교박물관과 특별전 `조개와 사람의 시간, 패총에 묻다`를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과 `처음 열어보는 고고학의 흔적`을 연합 개최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중ㆍ고등학교 대상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전시 부문에서는 대구대학교중앙박물관과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이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대구대학교중앙박물관은 영주 순흥 벽화 무덤을 주제로, 고대의 역사ㆍ문화를 소개하는 특별전과 비대면 교육ㆍ특강을 진행했다.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은 `19세기 조선의 풍경` 특별전을 온ㆍ오프라인 동시 개최하고, 대표 전시품을 활용한 증강현실 체험행사를 적용해 관람객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경북대학교박물관과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은 교육 부문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경북대학교박물관은 `보존과 보호, 뮤지엄 파수꾼`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재 보존과학 관련 체험행사와 초청 강연을 열어 쉽게 접하기 힘든 보존과학자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을 높였다.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은 `조선왕릉 태릉ㆍ강릉 이야기`를 주제로 온라인 실시간 강연을 진행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내년에도 대학박물관의 우수한 소장품과 운영체계를 활용해 대학박물관이 국민들의 문화 향유에 이바지하고, 지역 사회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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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산림드론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난 28일 강원 원주시 산림항공본부에 드론 전문 교육기관인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를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에서는 앞으로 초경량 비행장치(드론) 조종자 교육과정과 산림 전 분야에서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임무특화 교육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림청은 소속 직원들의 산림드론 운용 능력을 함양시키고, 지속해서 드론 전문인력을 양성해나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산림드론은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와 산지관리 및 나무심기, 숲가꾸기, 벌채 등 산림경영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에서는 우선적으로 산림재해 대응 분야에서의 드론 전문인력을 집중 양성하고, 그 밖의 산림청 소속직원들은 전국의 민간 교육기관에서 드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공공과 민간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산림드론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 인력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산림재해 대응 및 산림사업에 활용도가 높다"며 "이러한 드론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드론 전문가 양성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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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원장 김태훈ㆍ이하 한복진흥센터)가 함께 오늘(29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2021년 한복업계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한복업체 공모에 나선다. 문체부는 한복업계가 비대면 판매 환경에 적응하고 전문가 도움으로 체계적인 판매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한복업계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홍보마케팅 지원(누리집 제작, 상품화보 촬영 비용 등) ▲경영 상담(비대면 판매전략 수립 컨설팅 등) 등 2가지 분야로 진행한다. 특히 오랜 시간 동안 한복업계에 종사했지만 신청서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한복 장인(대가)들을 고려해 ▲신진(5년 미만) ▲중진(5년 이상 30년 미만) ▲대가(30년 이상)로 구분해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한복인들은 한복진흥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은 후 내년 1월 29일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셋째 주에 한복진흥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면 알 수 있다. 한편, 문체부와 한복진흥센터는 2021년 한복 진흥 주요사업 계획, 한복인이 참여할 수 있는 공모사업과 일정 등을 담은 안내 책자(리플릿)를 한복인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하고, 한복진흥센터 누리집에 게재한다. 내년에는 한복업계 국내외 판로개척과 한복 수요 확대를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온라인 한복상점을 상설 운영하고 한류 연예인과 협업해 한복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한복교복을 착용할 25개 중ㆍ고교를 새롭게 모집하고, 국립 문화예술기관부터 한복 근무복을 도입한다. 지역의 한복 착용 우대 정책도 확대한다. 아울러 한복의 문화적ㆍ산업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한복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여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내년에도 한복업계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복의 문화적ㆍ산업적 가치를 높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시대에 대비하겠다"며 "내년도 예산을 조기 집행해서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듯이 나머지 사업도 현장에서 정책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9 · 뉴스공유일 : 2020-12-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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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6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3일 광명시는 광명16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용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도덕로65번길 46-10(광명동) 일대 7만331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9%, 용적률 279.8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1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2㎡ 152가구 ▲40㎡ 210가구 ▲49㎡ 331가구 ▲59㎡ 797가구 ▲72㎡ 298가구 ▲84㎡ 3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입지가 매우 뛰어나다. 먼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단지 주변에 위치하고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도 인접해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KTX 광명역과 광명종합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더불어 광명역 인근에 롯데아울렛, 이케아,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들이 위치해 있고 청산로데오거리와 가산로데오거리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광명남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립중앙도서관, 광명시민체육관, 광명시 청소년수련관도 인접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도덕산 공원, 광명스피돔, 목감천, 안양천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광명16R구역은 2011년 9월 시공자로 GS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한 이후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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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곽동주)가 국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장애인체육 인식개선 및 참여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된 `장애인체육 인식개선 표어 공모전`에서 7편의 시상작을 선정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달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시행된 장애인체육 인식개선 표어 공모전에는 726점의 표어가 응시해, 2차례에 거친 심사를 통해 최종 7편의 시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은 "뛰는 몸은 달라도, 뛰는 심장은 같습니다" ▲최우수상은 "장애인 이기고, 체육은 즐기고, 행복은 채우고"가 선정됐으며 ▲우수상 5편은 "함께하는 장애인 체육, 함께여는 행복한 세상", "체육으로 장애를 이겨요, 건강으로 행복을 이어요", "든든해요! 장애인 체육, 튼튼해요! 건강한 내일", "장애의 편견을 허물고! 체육의 행복을 누리고!", "장애인체육, 편견 없는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동행" 등이 선정됐다. 시상작에 대해 대상은 시상금 50만 원, 최우수상은 시상금 30만 원, 우수상은 시상금 10만 원, 공통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상을 수여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당초 시상작에 대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5단계 상황으로 우편을 통해 상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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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생애 2번째 FA 자격을 획득한 이원석과의 계약을 지난 29일 마무리했다. 계약기간은 2+1년이며 최대총액은 20억 원이다. 구체적으로는 계약금 3억 원, 연봉 3억 원, 인센티브 합계 8억 원 등의 조건이다. 첫 2년간 성적이 선수와 구단이 합의한 기준을 충족할 경우, 나머지 1년의 계약이 자동으로 연장된다. 이원석은 2016년 11월 라이온즈와 생애 첫 FA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4년간 계약금 15억 원, 연봉 3억 원 등 총액 27억 원의 조건이었다. 지난 4시즌 동안 이원석은 라이온즈 중심타자로 활약했다. 총 481경기에서 타율 2할7푼1리, 70홈런, 305타점, OPS 0.793의 성적을 남겼다. 홈런과 타점은 이 기간 중 삼성 라이온즈 전체 타자 가운데 각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원석은 "좋은 대우를 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삼성이란 팀에서 계속 뛸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기회를 주신 만큼 준비를 잘 해서, 지난 4년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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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내년부터 3년 동안 총 40억 원을 투입해 `경기도형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발달장애인은 사회 적응기술 등 지속적인 평생 교육이 필요하지만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는 배움이나 사회활동 참여 기회가 단절된 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이로 인해 가족 부담이 증가하고, 동반 자살 등의 사회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는 구리시, 시흥시, 의정부시 등 3개 시,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성인 발달장애인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체계는 도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가 경기도 전체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을 발굴하고 각 시ㆍ군별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에서 실제 평생교육에 필요한 서비스를 시행하는 방식이다. 도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역할은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맡게 되며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교육 프로그램 발굴ㆍ보급 ▲전문 인력 양성, 교육 ▲평생교육 정보 수집, 제공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인식개선, 홍보 사업을 진행한다. 시ㆍ군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역할은 각 시ㆍ군에서 맡을 예정으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상담과 서비스 연계 ▲지역 내 평생교육 자원(유휴 공간, 시설 등) 발굴 ▲이용자 이력 관리와 서비스 이용 점검 등을 지원한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발달장애인이 거주지 근처에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 기관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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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2020시즌 K리그1 11개 구단(군팀 상주상무 제외)과 K리그2 10개 구단의 선수단 연봉 지출 현황을 지난 28일 발표했다. 선수단 연봉은 기본급과 각종 수당(승리수당, 무승부수당, 출전수당, 공격포인트 수당 및 기타 옵션 등)을 모두 포함한 실지급액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산출 대상은 2020시즌 전체 기간 동안 각 구단에 등록된 적이 있는 모든 선수들이다. 기존에는 시즌 종료시점 현재 각 구단에 등록돼 있는 선수들만 산출 대상에 포함했으나, 올해부터는 시즌 중도에 이적이나 임대, 계약해지 등으로 퇴단한 선수들에게 지급된 연봉까지 모두 포함해 정확도를 더했다. 수당은 2020시즌 K리그와 FA컵 경기에 대한 수당을 포함했다. 2020시즌 K리그1 11개 구단 소속 선수 전체(국내-외국인 선수 포함) 연봉 총액은 952억422만5000원이며,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9917만2000원이다. 구단별 연봉 총액은 전북이 169억629만 원을 지출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울산이 146억3919만2000원, 서울이 94억2016만5000원, 수원이 87억450만 원 순이었다.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전북이 4억3349만5000원, 울산이 3억6598만 원, 서울이 2억478만6000원, 수원이 1억8134만4000원 순이다. 국내 선수 중 최고 연봉 1~5위는 전북 김보경(13억5800만 원), 전북 홍정호(12억6100만 원), 울산 이청용(12억5800만 원), 울산 조현우(10억9600만 원), 울산 윤빛가람(10억6500만 원) 순이었다. 외국인선수 중 최고 연봉 1~5위는 대구 세징야(14억3900만 원), 울산 주니오(11억1300만 원), 대전 안드레(10억7600만 원), 인천 무고사(10억3400만 원), 서울 오스마르(9억8900만 원) 등이었다. K리그2 10개 구단의 연봉 총액은 421억396만7000원이었고,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686만3000원이었다. 구단별로는 제주가 가장 많은 74억576만 원을 지출했고, 경남이 69억2906만6000원, 대전이 68억5344만1000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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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2020년 12월 벤처나라 상품`으로 134개 사 171개 상품을 신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조달청은 올해부터 벤처나라 상품을 매월 지정하고 있으며, 이달에는 벤처나라 상품의 판로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광역자치단체 등 29개 기관의 추천을 받아 기술ㆍ품질심사를 거쳐 지정했다. 이달 벤처나라 지정 상품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상수관망 감시시스템`, `환자 이송용 에어매트`,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인공지능 워킹스루 살균부스` 등 융복합ㆍ신기술 상품이다. 지정된 상품은 벤처ㆍ창업기업 전용몰인 벤처나라에 등록해 우수조달물품 지정 시 가점 부여, SGI서울보증 이행보증보험 2년간 5억 원까지 무담보 보증보험 제공, 홍보ㆍ마케팅 등 최대 5년까지 공공 수요를 기반으로 판로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2016년 10월 구축한 벤처나라는 이달 현재 1610개 사 1만1067개 상품이 등록돼 있고, 거래규모도 총 1451억 원에 이른다. 이러한 판매 실적을 토대로 현재까지 59개 사 상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 110개 사가 우수조달물품 지정(28개 사)과 다수공급자계약(82개 사)을 통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로 진출했다. 또한 벤처나라에 등록된 융ㆍ복합 등 신산업분야 9개 상품에 대해 다수공급자계약(MAS)을 신규로 추진해 62억 원을 공급하는 등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앞으로 벤처ㆍ창업기업들이 개발한 신기술, 융ㆍ복합 상품이 벤처나라에 빠르게 진입하고, 벤처나라를 발판삼아 혁신제품, 우수조달제품 등 한 단계 더 성장되고 규모 성장해 나가는 성장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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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채수희)이 2020년도 `창의공방 레지던시` 사업 성과를 소개하는 `2020 이공이공 利空貽工` 도록을 발간했다. 2020 창의공방 레지던시 과정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국가무형문화재 공예 분야 이수자 5명이 국립무형유산원에 상주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던 입주 프로그램이다. ▲소목장 이수자 김동규 ▲침선장 이수자 김영숙 ▲누비장 이수자 김은주 ▲칠장 이수자 안소라 ▲불화장 이수자 임경미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총 7개월에 걸쳐 다양한 워크숍과 전문가 자문, 관련 분야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전통공예 기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노력을 했으며, 총 24종 64점의 작품을 제작했다. 이번 도록은 이들 작품을 제작하기까지의 참여 작가들의 마음가짐과 작품의 기획 의도, 작품에 대한 설명 등을 참여 작가들이 직접 집필해 레지던시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이를 이겨내는 과정의 즐거움 등을 솔직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다. 발간된 도록은 국공립도서관, 공예 분야 관련 기관,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도록을 통해 전통공예 기술의 아름다움이 현대생활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전승자들의 모습이 온전히 국민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승자들의 역량 강화와 활동 지원을 통해 우리 무형유산의 가치 확산과 무형유산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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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소방시설과 관련된 민원 응대 서비스에 대한 국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달 30일 소방청이 올해 8월 신설한 소방시설민원센터(이하 민원센터)에서 4개월간 총 7602건의 민원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민원센터에서는 소방시설과 관련한 민원 처리를 전담하고 있으며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해결하고, 정확하고 통일된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민원센터로 월 평균 190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전화 52.9%(4024건) ▲국민신문고 34.2%(2601건) ▲소방시설민원센터 누리집 12.1%(918건) 등을 통해 접수됐다. 민원 분야별로는 화재안전기준과 관련된 내용이 40.8%로 가장 많았고 ▲「소방시설법」 관련 문의 38% ▲다중이용업소 14.2% ▲「소방시설공사업법」 7% 순으로 나타났다. 민원센터로 가장 많이 질의한 내용은 특정 장소에 스프링클러 설비의 헤드 설치 면제가 가능한지였고, 두 번째로는 건축물의 증축 또는 용도변경 시 소방시설 의무설치 해당 여부에 대한 것이었다.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실시한 민원센터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 국민의 67%가 민원 처리에 만족하고 서비스가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만족한 이유로는 ▲질의내용에 대한 명확한 답변(52.8%) ▲친절하고 적극적인 처리(23.2%) ▲신속한 답변(8.3%) 순으로 집계됐다. 민원 처리가 개선됐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한 답변은 ▲단일창구 설치로 편리(35.4%) ▲통일된 법령 해석으로 신뢰도 상승(29.2%) ▲민원 처리 기간 단축(25%) 순이었다. 민원 처리 기간은 민원센터 신설ㆍ운영 전 보다 약 2.5일이 단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으로는 ▲민원 처리 기간 ▲담당공무원 인원 보강 ▲질의회신집 발간과 유사질의 검색 기능 강화 등이 제안됐다. 최병일 소방청 소방정책국장은 "전반적으로 센터 운영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전화회선 확대 등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다"고 짚으며 "미흡한 부분을 조속히 보완해서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30 · 뉴스공유일 : 2020-12-3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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