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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해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양이 입양 초부터 지속적인 폭행과 학대를 당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정인양이 다녔던 어린이집 원장 A씨는 17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양모 장모 씨와 양부 안모 씨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정인양이 어린이집에 온 2020년 3월부터 신체 곳곳에서 상처가 발견됐다"고 진술했다. 그는 "처음 입학할 당시만 해도 정인양은 쾌활하고 밝은 아이였다"며 "건강 문제도 없이 연령대에 맞게 잘 성장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입학 이후 정인양의 얼굴과 팔 등에서 멍이나 긁힌 상처 등이 계속 발견됐다"며 "허벅지와 배에 크게 멍이 들었던 적도 있었다"고 증언했다. 원장인 A씨가 상처의 원인을 물으면 장씨는 대부분 잘 모르겠다며 답을 피했다. 허벅지에 난 멍에 대해서는 `베이비 마사지를 하다 멍이 들었다`는 해명을 했다고 A씨는 전했다. 이를 수상히 여긴 A씨와 어린이집 교사들은 지난해 5월 아동보호 전문 기관에 아동 학대 의심 신고를 했다. 이후 정인양은 지난해 7월 말부터 약 두 달간 어린이집에 등원하지 않았다. 장씨는 정인양이 어린이집에 오지 않는 이유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을 들었다. A씨는 "두 달 만에 어린이집에 다시 나온 정인양은 몰라보게 변해있었다"며 "많이 야위어 있었고 제대로 설 수 없을 정도로 다리도 심하게 떨었다"고 밝혔다. 이에 A씨는 정인양을 병원에 데려갔고 진료를 맡은 소아과 의사가 학대 신고를 했다. 그러나 정인양은 가정에서 분리조치 되지 않았다. 오히려 A씨는 말도 없이 병원에 데려갔다며 양부모로부터 항의를 받았다. 사망 전날인 지난해 10월 12일 어린이집을 찾은 정인양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악화된 상태였다. 어린이집 CCTV에 담긴 정인양은 교사의 품에 안겨 축 늘어져 있었다. A씨는 "그날 정인이는 마치 모든 것을 포기한 듯한 모습이었다"며 "좋아하는 과자나 장난감을 줘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인이의 몸은 말랐는데 유독 배만 볼록 나와 있었고, 머리에는 빨간 멍이 든 상처가 있었다"며 "이유식을 줘도 전혀 먹지 못하고 전부 뱉어냈다"고 진술했다. 정인양은 복부에 가해진 넓고 강한 외력에 따른 췌장 파열 등 복부 손상과 이로 인한 과다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7 · 뉴스공유일 : 2021-02-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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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탄방동1구역(재건축)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최근 정정됐다. 지난 16일 서구는 탄방동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홍성선)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숭어리샘2길 26(탄방동) 일원 10만249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 용적률 253.2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9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11가구 ▲76㎡ 157가구 ▲84㎡ 1507가구 ▲99㎡ 95가구 ▲145㎡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탄방동1구역은 2007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1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탄방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백운초등학교, 괴정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2024년 4월 30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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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취학ㆍ구직 등을 이유로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한 주거급여 지원 신청이 더욱 편리해진다.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달 17일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이하 청년 주거급여)`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청년 주거급여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45% 이하에 해당하는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20대 미혼자녀가 학업이나 구직 등을 목적으로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경우 자녀에게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로, 부모에게 지급되는 주거급여와는 별도로 제공된다. 예를 들어 충북 청주시에 부모 2인이 거주하고 자녀 1인이 서울에 거주하는 경우, 부모 2인에게는 월 18만3000원이, 자녀 1인에게는 별도로 월 31만 원의 청년 주거급여가 지급되지만, 부모와 자녀 3인이 모두 청주에 거주할 경우에는 일반 주거급여로 적용돼 월 21만7000원을 받게 된다. 신청 방식도 편리해졌다. 그동안 청년 주거급여는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이 가능하다. 청년 주거급여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자의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절차로는 ▲온라인 신청 접속 후 서비스 선택 ▲신청 서비스 정보 입력 및 동의 ▲청년 주택조사 신청정보 입력 ▲신청서 작성완료 및 제출하기 순으로 진행된다. 더 자세한 신청요건 및 방법에 대해서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주거급여 콜센터 및 보건복지상담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신청을 계기로 보다 많은 청년들이 편리하게 주거급여 수급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지원 정책을 발굴하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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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법무부가 해외 은행과 기업에서 가상화폐를 빼돌린 혐의 등으로 북한 정찰총국 소속 해커 3명을 기소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지난 17일(현지시간) 13억 달러(약 1조4000억 원) 이상의 현금과 가상화폐를 빼돌리고 요구한 혐의로 북한 해커 3명을 기소했다. 기소당한 이들은 북한군 정보기관인 정찰총국 소속 전창혁, 김일, 박진혁 등이다. 해커들은 2017년 랜섬웨어 바이러스를 만들어 은행과 가상화폐 거래소를 해킹하고, 2018년부터는 악성 가상화폐 앱을 개발해 해커들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17년 슬로베니아 기업에서 7500만 달러, 2018년 인도네시아 기업으로부터 2500만 달러, 뉴욕의 한 은행으로부터 1180만 달러를 훔쳤다고 미 법무부는 밝혔다. 침투경로로는 `크립토뉴로 트레이더`라는 앱을 주로 사용했다. 미 법무부는 이들이 미 방산업체들과 에너지, 항공우주 기업들을 대상으로도 악성코드를 심은 이메일을 보내 정보를 훔쳐가는 `스피어 피싱`도 시도했다고 밝혔다. 존 데머스 법무부 국가안보담당 차관보는 "총이 아닌 키보드를 사용해 현금 다발 대신 가상화폐 지갑을 훔치는 북한 공작원들은 세계의 은행 강도"라고 비난했다. 캘리포니아 중부지검 트레이시 윌키슨 검사장 대행은 "북한 해커들의 범죄 행위는 광범위하고 오랫동안 지속됐다"며 "이는 정권을 지탱할 돈을 얻기 위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국가적인 범죄 행위"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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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공간정보서비스(FGIS)의 현장 활용도를 파악하고 미래 디지털ㆍ비대면 산림기술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림공간정보서비스의 이용 현황 및 만족도를 조사했다고 18일 밝혔다. 산림공간정보서비스는 산림의 위치정보 및 속성정보를 분석해 산사태 위험지도, 임상도, 산지 구분도, 임도망도 등 객관적인 산림공간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조사는 산림공간정보서비스의 주 이용자로 예상되는 산림청(본청, 지방청, 국유림관리소, 자연휴양림), 지방자치단체 산림분야 담당공무원, 학계(대학교, 연구소), 현장전문가(협회, 민간기업 등) 1525명을 대상으로 작년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518명(응답률 34%)의 응답을 얻어 분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산림공간정보서비스를 사용해 본 적이 있는 응답자는 응답자의 70.5%(365명)로 높은 이용률을 보였으며, `담당업무 의사결정 시 참고용`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63.7%(330명)로 나타나 산림 분야에서 산림공간정보서비스의 역할과 기여도가 적지 않음을 밝혔다. 5등급(매우 만족, 만족, 보통, 불만, 매우 불만) 척도로 자료별 이용 만족도를 평가한 조사에서는 모든 산림공간정보 자료에서 `만족한다(매우 만족과 만족)`가 5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공간정보 자료별 이용 경험도는 산지구분도가 325명(62.7%)으로 가장 많았으며, 임상도(321명, 62%), 산림기능구분도(254명, 49%), 임도망도(222명, 42.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담당업무에 따라 자료별 활용도가 차이를 보였는데, 산지구분도는 `정책` 분야 종사자들이, 임상도는 `생태ㆍ환경` 분야, 산림기능구분도는 `조림ㆍ육종`과 `정책` 분야, 임도망도는 `경제ㆍ경영` 분야 종사자들의 이용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산림공간정보서비스 활용도 증진을 위해서는 정보의 정확도 개선, 주기적인 자료 현행화,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구축된 접속환경개선 등이 요구됐다. 조사를 담당한 국립산립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 설아라 박사는 "산림공간정보는 디지털 산림경영, 가상현실 숲체험, AI 기술융합 산림재해 예측시스템 개발 등 한국형 산림뉴딜 `K-포레스트`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는 데 근간이 될 귀중한 자산"이라며 "현재 구축된 정보를 꾸준히 개선ㆍ보완한다면 미래의 디지털 산림ㆍ산촌ㆍ임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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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떠오르는 인물 100인(TIME 100 Next 2021)`에 유일한 한국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지난 17일 홈페이지에서 장 의원을 "한국에서 가장 젊은 입법가 중 한 명"으로 소개하며 선정 사실을 밝혔다. 타임은 장 의원에 대해 "장애가 있는 동생을 시설 밖으로 데리고 나와 자립시키는 일을 도왔고,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등 인권 운동가로서 힘써왔다"며 "현재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의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타임은 최근 장 의원이 김종철 전 정의당 대표에게서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공개하고, 이후 김 전 대표가 전격 사퇴한 사실도 소개했다. 이에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정 사실을 알리며 "저를 품어준 정의당과 당원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께 끝없는 사랑과 연대의 마음을 보낸다"고 전했다. 정의당은 보도자료를 내고 "장 의원이 소수자와 함께 목소리를 내며, 다양성의 리더십을 펼쳐온 점이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타임은 정치ㆍ비즈니스ㆍ엔터테인먼트ㆍ스포츠ㆍ과학ㆍ건강 등의 분야에서 매년 전 세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을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는 장 의원이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밖에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축시를 낭독한 아만다 고먼, 영국 가수 두아 리파 등이 이름을 올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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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경기 서해안의 풍부한 해양레저 기반시설과 천혜의 자연환경, 수도권에 근접한 지리적 위치 등을 활용한 경기바다 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경기바다 특화거리 조성 ▲경기 갯길(바닷길) 조성 ▲경기바다 지역축제 지원 ▲경기바다 테마여행 시범투어 ▲경기바다 특화 투어버스 운영 ▲찾아가는 경기바다 홍보관 운영 등 총 6개 사업에 약 14억5000만 원을 투입한다. 도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우선 경기바다가 품고 있는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특화거리 2곳을 선정한 후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광분야 기존사업과 연계해 경기 둘레길 중 평택ㆍ화성ㆍ안산ㆍ시흥ㆍ부천ㆍ김포 262km를 연결하는 경기 갯길(바닷길)을 조성하고, 시ㆍ군과 협력해 지역축제에서 뱃놀이 체험 등 바다를 테마로 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제부마리나, 해양안전체험관 등의 우수한 해양시설과 어촌체험마을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경기바다 1박 2일 살아보기 테마여행` 코스를 시범운영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경기바다 특화 투어버스 노선 2개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오는 7~8월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관광 활성화 이벤트를 개최하고 경기바다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이후 일상 속(비수기, 평일) 바다관광 활성화 사업의 지속 추진을 통해 꾸준한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바다는 방문한 관광객 중 84%가 재방문 의향이 있을 정도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관광지"라며 "올해는 경기바다가 국민 모두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로 부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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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1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중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8일 오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319길 59(중화동) 일원 4만472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0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96가구 ▲49A㎡ 39가구 ▲49B㎡ 39가구 ▲59A㎡ 264가구 ▲59B㎡ 134가구 ▲70A㎡ 66가구 ▲70B㎡ 96가구 ▲84A㎡ 99가구 ▲84B㎡ 66가구 ▲84C㎡ 72가구 ▲84D㎡ 40가구 ▲100A㎡ 22가구 ▲100B㎡ 2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2009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8월 3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8월 7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12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8 · 뉴스공유일 : 2021-02-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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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목련아파트(이하 범어목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범어목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롯데건설 ▲화성산업 등 총 4곳이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월 17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340(범어동) 일원 1만3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66%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개동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8 · 뉴스공유일 : 2021-02-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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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광주시 곤지암읍에 있는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유통센터 부지 내에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를 2023년까지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주민설명회를 연다. 경기도는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설립 관련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19일 오후 2시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유통센터 2층 교육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온라인으로도 함께 열리며,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에 접속해 클라이언트를 내려받은 후 아이디(398 056 1196)와 비밀번호(3016)를 입력하면 참여 할 수 있다.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는 체험, 관광, 교육 등을 통해 유기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관련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조성되는 시설이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됐으며, 유기농산물 판매장, 공유 가공ㆍ생산시설, 전시관 및 교육관, 가상 체험공간 등이 2023년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달까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상반기 중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계획 승인과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8 · 뉴스공유일 : 2021-02-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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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사업관리업의 기술인력 요건으로서 `건설기술인`에 건설기술인 등급을 부여받지 못한 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월 2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설기술 진흥법」 제26조제1항 본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4조제1항에 따라 발주청이 발주하는 건설기술용역사업을 수행하려는 자가 건설기술용역업 등록을 하기 위해 갖춰야 하는 등록요건을 정하고 있는 같은 법 시행령 별표 5에서는 건설사업관리업의 기술인력 요건으로 `특급기술인 1명을 포함한 건설기술인 10명 이상`을 규정하고 있는바, 해당 기술인력 요건의 `건설기술인`에는 같은 법 제21조제1항에 따라 건설기술인으로 인정받기 위해 신고를 했으나 건설기술인 등급을 부여받지 못한 건설기술인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설기술인으로 인정받으려는 사람은 근무처ㆍ경력ㆍ학력 및 자격 등의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신고해야 하고, 신고를 받은 국토교통부 장관은 신고내용을 토대로 건설기술인 등급을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규정한 건설기술인의 범위를 보면 건설기술인의 경력, 학력 또는 자격에 따른 점수범위에서 종합평가한 결과에 따라 건설기술인의 등급을 초급ㆍ중급ㆍ고급ㆍ특급으로 구분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 일정 점수에 미달하는 건설기술인은 건설기술인의 등급을 받지 못하게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건설기술용역업의 등록을 하려는 자는 등록신청서에 등록요건에 따른 기술인력을 고용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건설기술인 보유증명서를 첨부해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해당 서식에는 건설기술용역업의 등록을 하려는 자가 보유한 `건설기술인의 등급`을 기재하도록 하고 있다"며 "발주청은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가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배치할 때 등급별로 적절히 배치하도록 해야 한다고 규정한 점에 비춰보면,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을 수행하는 건설기술인을 포함해 건설기술용역업 등록의 기술인력 요건에 해당하는 건설기술인은 등급을 받은 건설기술인을 전제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건설기술용역사업자 중 건설사업관리업자는 감리전문회사에 해당하는데, 감리전문회사 등록을 위한 인력기준인 감리원에 대해 감리사보 이상 감리원일 것을 요구하면서, 감리사보의 자격기준으로 기사의 자격을 갖추거나 석사 또는 박사일 것 등을 요구하고 있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건설사업관리업 등록을 위해 갖춰야 하는 기술인력 요건으로서 건설기술인은 초급 등급 이상의 등급을 받은 건설기술인을 의미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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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3월부터 새로운 방식의 비대면 교육 서비스인 `과학이 또옴`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교육 서비스는 매월 4주 분량의 자기주도적 학습콘텐츠를 발송하는 구독형 서비스이며, 정기적인 학습 관리와 상호 소통을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을 병행한다. 초등 저학년 이하(7~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동영상, 보드게임, 활동지, 만들기 체험 등 놀이와 학습이 융합된 다양한 자체 개발 교육콘텐츠를 제공한다. 누리과정 및 초등 1~2학년군 교육과정, 과학관의 고유 콘텐츠, 시기별 주요 이슈 등을 반영한 월간 주제에 따라 매월 학습콘텐츠가 달라진다. `과학이 또옴`은 과학관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구독형 서비스로, 매월 100명 규모로 회원을 모집한다. 첫 서비스가 시작되는 오는 3월은 월 단위로 접수를 받고, 이후 오는 4월부터는 분기(3개월) 또는 연간(올해의 경우 9개월) 단위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월 기준 100명의 회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구독료는 월 1만 원이다. 구독 회원에게는 교육콘텐츠 패키지 발송뿐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학습 관리도 제공된다. 매주 해당 주차의 학습자료가 정기적으로 게시돼 온라인 형태로도 학습이 가능하며, 학습자의 활동 인증과 피드백, 질의응답 등 상호 소통을 경험할 수 있다.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은 "모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바뀐 일상에 적응해 가고 있는데, 과학관도 이러한 상황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모색 중"이라며 "이번에 선보이는 새로운 교육적 시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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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외국인 등의 토지거래허가 대상구역에 `경관지구`를 추가해 투기 요소를 잠재움과 동시에 국토의 경관도 보호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외국인 등의 토지취득에 대해 내국인과 동일하게 신고 의무를 부과하되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구역, 문화재보호구역, 생태ㆍ경관보전지역 등에서 토지를 취득하려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나 외국인의 투기성 토지 매수 및 난개발로부터 국토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관의 보전ㆍ관리 및 형성을 위해 지정되는 `경관지구`도 외국인 등의 토지거래허가 대상구역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의원은 "외국인 토지거래허가 대상구역에 `경관지구`를 추가해 이들의 투기적 토지 취득으로부터 경관지구를 보호하고 나아가 국토의 경관 보전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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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운영하던 회사에서 27억 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동업자 양모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김선일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유가증권 위조 및 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양씨에게 징역 3년 6개월과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회사에서 감사 직책을 맡았던 양씨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허경환이 운영하던 식품 유통 업체에서 회삿돈 약 27억3000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양씨는 허경환의 이름으로 주류 공급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약속 어음을 발행하기도 했다. 2012년 허경환에게 1억 원을 빌린 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피해회사의 회계와 자신이 운용하던 회사들의 회계를 구분하지 않고 마음대로 뒤섞어 운영하면서 저지른 범행으로 횡령액이 27억 원을 넘고 남은 피해 금액도 상당히 크다"며 "사기로 편취한 1억 원은 범행 시점으로부터 9년이 다 되도록 전혀 갚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판결이 보도되자 허경환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믿었던 동료에게 배신은 당했지만 믿었던 동료 덕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조금 비싼 수업료지만 덕분에 매년 성장하고 회사는 탄탄해진 것 같다"고 심정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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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8일 출근 시간대에 서울 지하철 5호선이 신호장애로 운행이 지연돼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지하철 5호선의 까치산역-신정역 구간에서 신호장애 문제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상일동행 열차가 25분, 마천행 열차가 25분 지연된 상태다. 이용객들이 밀집한 특정 시간대에 열차가 지연 운행되면서 출근길 혼잡 상황이 발생했다. 한편 제 시간에 출근하지 못한 직장인의 경우,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열차지연정보를 증명하는 서류인 `간편지연증명서`를 발급해 회사에 제출할 수 있다. 간편지연증명서는 5분 이상 열차가 늦을 경우 지연 시간이 게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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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남 창원시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근무한 20대 남성이 1년 6개월 동안 직원 탈의실을 불법 촬영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17일 경찰에 따르면 맥도날드 매장에서 근무한 A(25)씨는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매장 내 남녀공용 직원 탈의실을 불법 촬영했다. A씨는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은 뒤 외투 주머니에 휴대전화를 걸쳐두고 동영상을 촬영해 근무시간 내내 탈의실 내부가 찍히도록 했다. A씨의 범행은 지난해 12월 중순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던 직원이 휴대전화를 발견하면서 드러났다. 조사 결과 여자 직원 20명이 옷을 갈아입는 영상 약 100개가 A씨의 휴대전화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외장하드에서 `박사방`에서 다운로드한 것으로 추정되는 많은 양의 아동 성 착취물 영상을 발견하기도 했다. A씨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소지)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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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오는 22일부터 정부 공사비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건설 관련 협회, 물가조사기관, 공사비 관련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정부 공사비 민관 협업 태스크포스(TF)`를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TF 운영은 지난해 11월 김정우 조달청장 부임 후 진행한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의 첫 간담회에서 제기된 조달 시설가격 적정가격 반영 요청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 공사비민관 협업 TF에는 조달청과 대한건설협회 등 6개 건설 관련 협회, 한국물가협회 등 물가조사 관련 기관, 표준시장단가와 표준품셈 관리기관인 건설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사안에 따라서는 건설 관련 협회가 추천하는 건설업체들도 참여해 공사비 산정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TF는 앞으로 조달청이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시설자재 가격 조사 과정과 결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달청이 공사비 산정 시 적용하는 시설자재 가격 변동 등에 대해 수시로 점검하는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조달청이 올해 추진할 공사비 산정 관련 기준 마련 조정, 간접 노무비 및 각종 경비율 현실화, 시장 거래 가격 적용 확대 등 공사비 산정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된다. 한편, 조달청은 그동안 정부가 산정하는 공사비가 시장 가격과 거리가 있다는 건설업계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부 공사비 신뢰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그동안 정부 공사비에 대해 조달청, 수요기관, 건설업계 간에 시각차가 존재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TF에서 정부 공사비 산정 전반에 대해 충분히 토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면 정부 공사비의 신뢰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공사품질 확보와 건설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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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IBK기업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인증등급 최고등급을 받은 원화 중소기업금융채권을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발행 채권은 1조500억 원으로, 국내 은행권에서 발행한 ESG 채권 규모 중 역대 최대 규모다. 1년 만기 5500억 원, 3년 만기 5000억 원으로 발행 금리는 각각 0.81%, 1.1%다. 특히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은행권 최초로 ESG 인증등급제도를 도입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사회적 채권 가운데 최고 등급인 `SB1`등급을 받았다. ESG 인증등급은 외부전문기관이 관리기준과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5개 등급으로 평가해 공시한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은행 최초 ESG 채권 인증등급 획득은 평소 `바른 경영`과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한 윤종원 은행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채권 발행으로 정책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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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가상현실ㆍ증강현실(VRㆍAR) 체험관(와우스페이스)` 사업에 참여할 복지시설이나 특수학교 등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기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가상현실ㆍ증강현실 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추진해온 이 사업은 올해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특수학교ㆍ학급에 가상현실ㆍ증강현실 체험기기 대여 서비스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오는 25일까지 도내 디지털 취약계층 교육ㆍ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기관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기관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관에 제공될 콘텐츠는 직업체험ㆍ안전교육ㆍ힐링(관광ㆍ여행) 등 기능성 콘텐츠가 중심이 될 예정이다. 예를 들면, 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VR기기를 착용하고 가상으로 커피 만드는 교육을 받으며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안배와 사업목적을 고려해 선정된 60개의 기관은 기관 규모에 따라 최대 50대의 가상현실ㆍ증강현실 체험기기와 콘텐츠를 제공받게 된다. 수요조사에 참여하려면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업공고에 첨부된 관련 서류를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하기(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사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돌봄 공백이 생긴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에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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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18일 김태응 권익위 상임위원의 주재로 용산Y밸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용산전자상가 상인, 기업인과 기업고충 현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고충 현장회의는 기업인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고 해결을 모색하는 회의로 지역별, 업종별로 정례화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현장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10명 내외의 규모로 진행됐다. 용산전자상가는 1987년 조성 이후 1990년대 전자제품의 메카로 급부상했으나 2000년대 이후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트렌드로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2017년에는 서울형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돼 기존 유통산업을 활성화는 동시에 드론, 증강현실ㆍ가상현실, 로봇 등 신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번 기업고충 현장회의에서 참여기업들은 코로나19 상황 등 기업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자유롭게 의사를 개진해 현장상담이 이뤄졌고 고충민원에 해당하는 경우는 기업고충 민원으로 접수됐다. 또 현장의 고충을 초래하는 비합리적 규제나 정책에 대해서는 제도개선을 검토해 추후 결과를 통보해 주기로 했다. 한편, 권익위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의 고충 해소에 중점을 두고 기동 컨설팅과 현장회의를 가질 계획이다. 지난 1월 29일에는 돌잔치전문점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차례 기업고충 현장회의를 개최한 바가 있다. 김태웅 권익위 상임위원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현장회의 시 제기된 의견을 잘 검토해 당면한 고충과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비합리적인 규제 등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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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개발 가능성을 시사했다. 서 명예회장은 1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백신 개발과 관련한) 국가 기술 자립을 위해 위기사항에 (백신 개발에) 진입할 준비는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항체를 만든다는 건 항원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라며 "코로나19 백신의 기술 주권의 문제를 고려했을 때 기술자립을 못 할 경우 백신 업계까지 진출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마ㆍCT-P59)`를 개발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 지난 17일부터는 전국 의료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서 명예회장은 "진단키트 등 진단을 위한 시스템은 이미 갖춰져 있고 항체치료제의 허가로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기술 주권도 확보했다"며 "단 백신의 경우 해외 도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 백신이 따라갈 수 있을지가 숙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성이 나오는 사업이 아니지만, 국가 기술자립을 위해 필요하다면 영리성 안 따지고 긴급하게 할 준비는 돼 있다"며 "우선 백신 주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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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연구개발 등을 추가 지원해 국가주도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한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시범스마트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황 의원은 "2018년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국가 주도로 스마트도시서비스 및 스마트도시기술을 도시공간에 접목해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국가시범도시`를 지정ㆍ조성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국가시범도시`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스마트도시를 선도하는 표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고, 이를 고려할 때 `국가시범도시`에 관한 별도의 법률을 제정해 관련 사항을 규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황 의원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시범도시`를 `국가시범스마트도시`로 하고, `국가시범스마트도시`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 등 각종 지원 사항을 추가로 규정하는 법률을 제정해, 국가주도형 스마트도시 육성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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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고양동1-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6일 고양동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3월) 17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등 면허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2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혜음로 91-11(고양동) 일대 2만45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2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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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원격수업을 수강하는 장애대학생의 학습권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6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1년 장애대학생 원격수업 수강지원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장애대학생 원격 수강지원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대된 비대면 수업 상황에서 장애대학생이 어려움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다. 교육부는 이 사업을 통해 장애대학생 지원체계를 적극적으로 마련한 대학 107개교를 대상으로 점자정보단말기(시각장애인용), 한손용 키보드(지체장애인용) 등 장애유형별 원격수업용 보조공학기기를 구비할 수 있도록 예산 범위(15억 원) 내에서 교당 평균 1500만 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대학생 지원체계를 적극적으로 마련한 대학은 2020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또는 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을 의미한다. 지원 대상 대학에서는 장애대학생의 수요를 고려해 구비를 희망하는 보조공학기기 목록과 소요액 등을 파악해 오는 26일까지 사업 전담기관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의 신청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대학생 수 등을 종합ㆍ검토해 각 대학별 지원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며 대학은 지원금을 교부받아 원격수업용 보조공학기기를 구비하고 자체 규정에 따라 장애대학생에게 기기를 대여하는 등의 지원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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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공급하는 인천광역시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의 1순위 청약접수에 영종 지역 분양 단지 중 최다 청약자가 몰렸다. 지난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지난 16일 인천 중구 중산동 1871-1 영종국제도시 A28블록 8만9548㎡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6개동 1409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의 청약접수를 진행했다. 그 결과,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의 1순위 청약접수에서 총 893가구(특별공급 제외)의 일반공급 물량에 총 6436명이 청약을 접수했다. 평균 청약 경쟁률은 7.21대 1을 기록했으며, 3가구를 모집하는 전용면적 98AT㎡에 101명이 몰려 33.6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98BT㎡는 4가구 모집에 93명이 청약해 23.25대 1의 경쟁률이 나타났다. 이는 영종 지역에서 공급했던 분양 단지 가운데 최다 기록으로, 지난해 4월에 분양돼 1696명의 1순위 청약자가 몰렸던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의 기록을 넘어섰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84A㎡ 422가구 ▲84B㎡ 24가구 ▲84C㎡ 393가구 ▲84AT㎡ 11가구 ▲84CT㎡ 12가구 ▲98A㎡ 212가구 ▲98B㎡ 328가구 ▲98AT㎡ 3가구 ▲98BT㎡ 4가구로 구성된다. 이곳은 인근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고속을 통해 차량 이동이 용이하다. 또 2025년 영종~청라간 제3연륙교가 개통될 예정으로, 제1경인고속도로가 직결되면서 인천 도심 및 서울 서부권 접근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교육시설은 인천영종ㆍ인천별빛초등학교, 영종ㆍ인천하늘ㆍ인천과학ㆍ인천국제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아울러 파크골프장, 영종하늘도시근린공원, 중산동방파제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단지에는 미세먼지 저감 식재,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 그린카페, 실내놀이터가 있는 맘스스테이션 등이 제공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는 오는 23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다음 달(3월) 8일부터 14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본보기 집은 인천 중구 운서동 3091-1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3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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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지역 필수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보건복지부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와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9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권역책임의료기관 3개소에는 가천대학교길병원, 울산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선정됐고 지역책임의료기관 6개소는 서울적십자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대구의료원, 영주적십자병원, 상주적십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공공의료 책임성 강화 및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권역(17개 시도), 지역(70개 중진료권)에 책임의료기관을 지정ㆍ운영하고 있다.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 전담 조직인 공공의료본부를 설치해 정부지정센터(응급, 외상, 심뇌혈관질환센터 등), 지역보건의료기관 등과 필수의료 협의체를 구성하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중증응급환자 이송ㆍ전원, 감염 및 환자 안전 관리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책임의료기관 선정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사업 계획,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난해까지는 각 권역ㆍ지역별로 국립대학교병원, 지방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을 우선 선정했지만 올해 인천과 울산의 경우 관할 내에 국립대학교병원이 없어 사립대학교병원(부속, 협력, 위탁 병원 포함) 대상으로 권역책임의료기관을 공모ㆍ평가해 지정했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지역 필수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책임의료기관을 지속적으로 육성ㆍ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정부는 관련 대책* 등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방의료원 등 지역 공공병원을 차질 없이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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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산 냉동 산누에나방번데기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업체를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 등 수입ㆍ판매업체인 대경무역(서울 영등포구 소재)이 수입ㆍ판매한 냉동 누에번데기(곤충가공식품)가 산누에나방 번데기로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2년 12월 17일 및 2023년 1월 16일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부정ㆍ불량식품 신고전화 또는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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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소재 LH 수도권주택특별본부에서 `공공주도 3080+ 통합지원센터(이하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통합지원센터는 지난 4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지원센터는 ▲정책홍보반 ▲제도운영반 ▲상담HUB로 구성되며, 상담HUB는 사업별 전담팀(공공직접정비사업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팀, 소규모정비사업팀, 도시재생팀) 및 지역본부별 사무소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정책홍보반은 센터 운영총괄 및 정책 홍보, 제도운영반은 제도개선 및 정책 지원, 상담HUB는 사업 컨설팅 및 상담을 담당한다. 특히 상담HUB는 사업별 LH 담당자로 구성된 사업별 전담팀이 있어 사업 컨설팅 및 상담 전문성이 높다고 LH는 설명했다. 사업 컨설팅 및 상담은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는 이번 용산구 통합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각 지역본부에도 통합지원센터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통합지원센터는 사업시행자와 토지소유자의 소통 창구로 대도시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토지소유자와 조합 등의 상담 및 사업 컨설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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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최근 자생식물 드렁방동사니 추출물이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피부세포 보호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7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자생식물 드렁방동사니 추출물 관련 기술을 국내 화장품 기업에 이전한다고 밝혔다. 사초과, 방동사니 속에 속하는 드렁방동사니는 주로 남부지방의 논 근처나 습한 경작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식물이다. 논두렁에서 잘 자라는 방동사니라는 뜻으로 꽃과 열매 외형을 확인해야만 종 동정이 가능하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8년부터 최근까지 자생식물 50종을 대상으로 알데히드화합물 등 환경유해물질로부터 피부 보호 효과(안티폴루션 효과)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드렁방동사니 추출물은 피부세포 실험에서 알데히드화합물에 의한 세포 독성을 절반 이하로 감소시키고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히스타민 분비 역시 63% 이상 줄어들게 하는 것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지난해 10월 국내특허 2건을 등록하고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국제학술지인 바이오몰레큘스에 투고할 예정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화장품 중소기업인 청담씨디씨제이앤팜, 제이시아, 헤르바바이오 등과 이달 18일 드렁방동사니 특허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 이들 화장품기업들은 오는 4월까지 상용 제품을 출시하고 미국, 일본, 브라질 등으로도 수출할 예정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자생 생물자원의 산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화장품표준화명칭과 국제화장품원료명도 각각 한글(드렁방동사니추출물)과 영어로 등재했다. 국제화장품원료명은 신규 원료의 국제적 통용을 위해 국제명명법위원회에서 정한 표준화된 명칭으로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록되면 미국,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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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법원이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에 대해 중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살인ㆍ살인미수ㆍ상해ㆍ폭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징역 2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연령, 성행, 환경, 피해자와의 관계, 이 사건 각 범행의 동기, 수단과 결과, 범행 후의 정황 등 기록에 나타난 양형의 조건을 살펴보면 원심이 피고인에 대해 징역 28년을 선고한 것이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헤어진 뒤 전 여자친구 B씨의 집에 찾아가 B씨의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하고 남동생도 살해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전부터 여자친구에 흉기를 보여주면서 "가족들까지 모두 죽이겠다"고 협박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B씨와 약 10개월 사귀면서 다른 남자에게 팔찌를 선물 받았다는 등의 이유로 한 차례 폭행하고 세 차례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았다. 1심은 A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보고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2심은 형을 높여 징역 28년을 선고했다. A씨 측은 형량이 무겁다며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A씨의 상고를 기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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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세청이 시민들이 전자(세금)계산서를 쉽게 발급할 수 있도록 지문 인증을 활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지난 9일 국세청은 납세서비스 재설계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전자(세금)계산서를 보다 쉽게 발급할 수 있도록 지문 인증 등을 활용한 모바일 홈택스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에 따라 독자적인 사무실이 없거나 PC 등이 없어 전자(세금)계산서 발급환경이 여의치 않은 사업자 등도 지문ㆍ얼굴 안면 인증을 통한 전자서명 방식으로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업자들이 사용자 고유 생체 정보(지문 등)을 통한 인증으로 기존 사업자용 공동인증서나 보안카드(세무서 발급) 없이도 장소나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편리하게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도록 개선했다. 국세청 모바일 홈택스(이하 손택스)에서의 접속 방식에 생체(지문, 얼굴안면) 인증 기술이 도입됨에 따라 이달부터는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수단으로도 이를 활용해 사업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도록 손택스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손택스 앱에 지문ㆍ얼굴을 최초 등록 시에는 지문 또는 생체인증 등록하기에서 사용자정보(아이디와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동인증서 등으로 본인 인증 후 지문 등을 등록해야 하며 이후에는 지문 등 인증과 동시에 보안강화를 위한 복합인증으로 생년월일(8자리)을 입력하면 접속할 수 있다. 손택스의 전자(세금)계산서 건별 발급 화면에서 발급유형(일반, 영세율 등)을 선택하고 지문 등을 사용해 본인 인증을 하게 되면 암호화된 전자(세금)계산서가 정상적으로 발급된다. 기존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전자서명) 수단인 공동인증서, 보안카드는 보관이나 이동 시 사용에 다소 불편함이 존재했지만 지문 인증 등을 통한 전자(세금)계산서 간편 발급 방식이 시행됨으로써 누구나 공간ㆍ시간적 제약 없이 쉽고 편리하게 발급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2020년 기준 연간 공급가액 또는 총 수입금액이 3억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는 오는 7월 1일 이후 거래분부터 반드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하며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는 등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사업자들은 이점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가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그 내역을 국세청에 전송하면 계산서 보관의무와 부가가치세 신고 시 또는 매입ㆍ매출처별 합계표 제출시 전자(세금)계산서 합계표 제출의무가 면제되고 장부작성, 회계처리 및 세무신고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처리될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손쉬운 계산서 발급이 더욱 쉬워진 만큼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급 대상자 이외의 사업자들도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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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국내 첫 백신을 국가출하승인했다.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1월 29일 신청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백신주 약 78만7000명분(약 157만4000회분)을 국가출하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통상 2~3개월이 소요되는 국가출하승인을 20일 만에 신속히 진행했으며 질병관리청은 이달부터 처음으로 시행하는 국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사용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신속한 출하승인을 위해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 필요한 물량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난 1월 코로나19 백신을 신속 출하승인 대상으로 지정해 다른 국가출하승인에 우선해 처리했다. 국가출하승인이란 백신의 제조단위(로트)별 검정시험과 제조사가 허가받은 대로 제조하고 시험한 결과를 제출한 자료검토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중에 유통하기 전에 백신의 품질을 국가가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다. 이번에 출하승인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백신주는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에서 모든 공정을 위탁받아 제조한 물량으로 식약처는 지난해 8월부터 제조원으로부터 상세한 시험 방법을 제출받아 검정시험에 필요한 장비와 시약을 준비하고 검정시험법을 마련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백신의 국가출하승인 신청이 집중될 것을 대비해 검체 보관실을 확충하고 보관 냉동고 등을 추가로 확보했다. 식약처는 국가출하승인을 위해 약 157만4000회분에 대한 검정시험과 제조ㆍ시험에 관한 자료 검토를 통해 품목의 제조단위별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했으며 그 결과, 모두 허가받은 기준에 적합해 국가출하승인을 결정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백신주는 바이러스벡터 백신으로서 안전성과 관련해 무균시험, 엔도톡신시험을 실시해 백신의 제조과정 중 세균 등 미생물 오염이 없음을 확인하고 효과성과 관련해 역가시험, 확인시험, 바이러스벡터 함량시험 등을 실시해 효과를 나타내는 단백질 발현 양, 목적하는 유전물질 등의 유지 여부, 유전물질 전달체인 벡터의 양 등을 측정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출하승인에 필요한 전문 인력과 장비 등 관련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국내에 도입되는 코로나19 백신을 철저하게 검증해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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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9구역(이하 세운지구 3-9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10일 중구는 세운지구 3-9구역에 대해 사업시행자 `더센터시티제이차`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65조,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공고의 공람기간은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중구청 도심재생과에서 관계 서류를 살펴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구 을지로 143-1(을지로3가) 일대 4061.7㎡를 대상으로 건폐율 66.32%, 용적률 910.21%를 적용한 지상 최고 26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ㆍ3호선 을지로3가역과 2ㆍ4호선 을지로4가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충무초등학교, 덕수중학교, 한양공업ㆍ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등이 있다. 아울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을지로골뱅이골목, 광장시장전골목, 예지동시계골목, 청계천로, 종묘광장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 및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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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연어 명령 기반으로 차량 기능ㆍ시스템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자사가 독자 개발한 이 기술은 기존에 제공해 왔던 `카카오i` 서비스와 연동되도록 설계됐다. 주행 중 음성인식을 통해 차량 제어, 내비게이션 및 시스템 설정, 차량 매뉴얼 정보 검색 등의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자동차 계기판에 고객이 모르는 경고등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차량 관리와 관련된 정보가 필요할 때, 매뉴얼과 정비 서비스 거점의 도움 없이 음성인식 버튼을 누른 후 "이 경고등은 왜 켜졌어?", "엔진오일 교체 시기 알려 줘"와 같은 질문을 하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실내 무드등 빨간색으로 변경해 줘", "조수석 온도 23도로 설정해 줘" "내비게이션 안내 음성 목소리 변경해 줘" 등 차량 시스템 및 기능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제어하고 설정할 수 있다. 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음성인식 기술은 올해 하반기 양산차에 최초로 탑재될 예정이다. 기존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향후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측은 "이번에 공개한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은 운전자가 자동차와 더 손쉽게 소통하며 다양한 기능을 제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한층 향상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커넥티드 카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8 · 뉴스공유일 : 2021-02-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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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원종동 374-9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정옥인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다음 달(3월) 5일 오후 6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무소 개설 신고한 업체 ▲입찰참여 신청서류 일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이 진행 중인 업체는 입찰 불가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79번길 12(원종동) 일대 2291.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지하화 예정)를 통해 신월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김포공항, 화곡역, 영등포, 여의도, 종로로 연결되는 버스 노선들도 밀집돼 있다. 여기에 개통 예정인 원종역이 단지와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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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구프` 사이트에 "코로나19 확산 초기 때 감염됐었다"라며 "이로 인해 아직도 피로감과 브레인 포그(brain fogㆍ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해져 집중을 하기가 어려운 현상) 등의 현상을 겪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월에 몇 가지 검사를 받은 결과 체내 염증 수치가 매우 높게 측정됐다"라며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식초 드레싱을 얹은 베이컨, 허브와 마늘을 곁들인 아티초크 등 최근 요리한 건강식을 소개하며 "무설탕 김치(무김치)를 발견했는데 놀라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1991년 영화 `정열의 샤우트`로 데뷔해 ▲엠마 ▲위대한 유산 ▲셰익스피어 인 러브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아이언맨 ▲어벤져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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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의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방안(2ㆍ4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2ㆍ4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월 셋째 주(이달 1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8% 오르며 전주(0.09%)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이달 첫째 주 0.1%를 기록한 뒤 오름세가 점차 둔화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2ㆍ4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매수문의 감소와 관망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설 명절 연휴 등의 영향으로 매수세가 위축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며 "다만 도시정비사업 영향이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는 신천ㆍ문정동 위주로, 강남구(0.09%)는 도시정비사업 영향이 있는 압구정동 위주로, 서초구(0.08%)는 방배ㆍ잠원동 위주로, 강동구(0.06%)는 암사ㆍ명일동 위주로 양천구(0.09%)는 도시정비사업 기대감 및 학군 수요가 있는 목ㆍ신정동 위주로, 관악구(0.06%)는 봉천동 위주로, 마포구(0.11%)는 상암동 위주로, 도봉구(0.1%)는 쌍문동 구축 및 창동역 인근 단지 위주로, 노원구(0.09%)는 월계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34%)은 전주(0.37%)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고, 경기(0.42%)도 전주(0.46%)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의왕시(1.05%)는 인근 지역 대비 저평가 인식이 있는 포일ㆍ내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안산시(0.83%)는 교통망 확충 및 재건축 기대감이 있거나 저평가 인식이 있는 사ㆍ본오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동두천시(0.82%)는 송내ㆍ지행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의정부시(0.81%)는 민락ㆍ낙양동 신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2%)은 전주(0.22%)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대구(0.42%), 대전(0.39%), 부산(0.27%), 충북(0.21%), 경북(0.2%), 제주(0.2%), 강원(0.19%), 충남(0.18%), 울산(0.16%)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8% 오르며 86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1%) 대비 축소됐다. 성북구(0.14%)는 동소문ㆍ정릉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성동구(0.13%)는 옥수ㆍ성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랑구(0.13%)는 묵ㆍ면목ㆍ상봉동 구축 단지 위주로, 노원구(0.12%)는 상계ㆍ월계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관악구(0.1%)는 신림동 및 교통 호재가 있는 지역 위주로, 구로구(0.09%)는 역세권 및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올랐다. 인천(0.24%)은 전주(0.26%)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23%)도 전주(0.27%)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남양주시(0.57%)는 별내동 주요 단지와 금곡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동두천시(0.5%)는 지행ㆍ송내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양주시(0.37%)는 고암동 택지개발지구와 옥정신도시 위주로 상승했다. 하남시(-0.16%)는 학암ㆍ풍산동 신축 단지 위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2%)은 전주(0.21%)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48%), 대전(0.34%), 울산(0.34%), 대구(0.33%), 부산(0.24%), 강원(0.2%), 충남(0.2%), 경북(0.2%), 제주(0.19%)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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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하버드대 석ㆍ박사 출신 한국학 전문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폄하한 마크 램지어(J. Mark Ramseyer) 하버드 법대 `미쓰비시 일본 법학` 교수 논문을 반박하는 내용의 칼럼을 정부 대표 다국어포털 `코리아넷`에 기고했다. 지난 17일 마크 피터슨(Mark Peterson) 브리검영 대학(Brigham Young University) 명예교수는 코리아넷에 `위안부, 다시 한국을 자극하는 일본`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피터슨 교수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행위를 두둔하는 일본의 추한 모습이 2021년에도 다시 한 번 고개를 들고 있다"라며 "램지어 교수 논문의 문제점은 피해자들이 어떻게 강제로 또는 속아서 위안부가 됐는지에 대해서는 비중 있게 다루지 않았고 변호사들만 읽을 수 있는 법적인 주제로만 국한시켰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2차 세계대전 당시 위안부로 끌려간 피해자들의 사연은 한국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다"라며 일제강점기 때 위안부 강제동원을 피하려고 하얼빈의 삼촌집으로 보내진 가사도우미 아주머니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어 "이 논문은 국가가 허가한 유곽에서 이뤄진 매춘에 관한 법적인 문제에 대해서만 논하고 있다. 법적인 문제 외에는 위안부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하려 하지 않는다"라며 "저자는 일본이 전시에 저지른 여성 착취 범죄 상황 전반에 대해서는 논하고자 하지 않는다. 잠시 쉬었다는 이유로, 병을 옮기거나 임신을 했다는 이유로 위안부들을 난폭하게 때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위안소의 잔인한 면은 `위험하다` 정도로 적힌 것이 전부"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과거 일제가 저지른 난징대학살을 언급하면서 "일본군은 전투를 치른 뒤 여자들을 강간하고 사람들을 죽이며 난동을 부렸다. 일본 정부가 자국 병사들의 성욕 해소를 위한 수단으로 위안소 운영을 강화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피터슨 교수는 "법학자는 전쟁 시의 법적인 문제에 대해 다룰 수 있다. 그러나 이 논문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삶과 이미 작고한 위안부 여성들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고 서로 골이 깊어진 두 이웃 국가 간의 불신과 증오에 불을 지피는 것이라면, 이 논문은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갖게 된다"라며 "문제를 단편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굉장한 폐해를 낳고 있다. 그의 논문은 일본에 대한 한국의 오랜 반감, 불신, 증오에 불을 질렀다"라고 평가했다. 램지어 교수에 대해서는 그의 공식 직함이 `미쓰비시 일본 법학교수`이고, 일본에서 유소년 시절을 보냈으며 2년 전에는 일본 정부 훈장인 `욱일장`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일본 사람이 아니지만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일본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해 왔다"라며 "이번에는 하버드 법대에서 나온 논문으로 일본의 입장을 두둔하며 다시 한국의 상처에 소금을 뿌렸다"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에 관련해서는 "위안부 문제를 부정하는 입장을 고집해왔으며 매번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딱지를 떼어내 버린다"라며 "일본은 전범국가로서 보여야 할 사죄와 동정과는 멀찍이 거리를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피터슨 교수는 "과연 언제쯤 일본과 일본을 대표하는 모든 이들이 20세기 초 자국이 저지른 전범행위에 대한 정당화를 중단하고 `미안하다`고 말할까"라며 글을 마쳤다. 한편, 피터슨 교수는 1987년 하버드 대학에서 동양학 박사 학위를 받고 브리검영 대학에서 30년 이상 한국학을 가르쳤다. 2018년 은퇴 후 `우물 밖의 개구리(The Frog Outside the Well)`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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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청룡1구역이 본격적인 재건축사업 추진을 향한 첫발을 내딛어 이목이 쏠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산시는 지난 17일 청룡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청룡1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128-12(청룡동) 일대 1만195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40% 이하가 적용된 공동주택 280가구가 건축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룡1구역 주변에는 아파트가 폭넓게 포진해 있는 만큼 재건축사업을 진행 시 이주나 철거할 때 주택 수급 문제는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라며 "기존 가구수와 계획하고 있는 규모를 고려해도 조합원들이 추후 입주하기에 훨씬 수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어사역이 인접해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곳으로 청룡초, 부산삼육초, 금정중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영락공원, 금정도서관 등도 단지와 가깝고 금정산 및 오륜대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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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수도권 전세난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전세시장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17일 설명자료를 통해 "정부의 실수요자 중심 시장 관리, 충분한 주택 공급을 통한 내 집 마련 지원, 주택시장 조기 안정에 대한 의지는 확고하다"라고 밝혔다. 이달 17일 한 언론사는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이어 최대 5년 실거주가 의무화되면 새 아파트 임대물량이 2~5년간 잠기고 전세를 끼고 분양자금을 조달하는 실수요자 자금줄이 막히는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실거주자에게 저렴한 주택을 공급한다는 분양가상한제의 제도적 취지를 감안할 때 거주 의무 도입이 필요하다"라며 "거주 의무는 이달 29일 이후 입주자 모집 신청분부터 적용돼 건설 기간 고려 시 실제 입주 시기는 2024년~2025년께로 그 시점에는 그간의 공급 대책의 효과가 본격화되고 장기공공임대 재고도 약 240만 가구에 달하게 될 것으로 예측돼 장ㆍ단기 전세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특히 분양가상한제는 제도 도입 취지를 구현하기 위해 일정 기간 실거주 의무를 부여함으로써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진정한 실수요자에게 우선 공급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에 정부는 이번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해 공공택지 3~5년, 민간택지 2~3년의 거주 의무를 정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토부는 "거주 의무 기간 중 근무ㆍ생업ㆍ취학 또는 질병 치료를 위해 해외에 체류하거나 세대원 전원이 다른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등의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그 기간은 해당 주택에 거주한 것으로 보도록 하는 등 거주 의무 예외사유를 정하고 있어 유연한 제도 적용이 가능하다"라며 "이번에 도입되는 분양가상한제 거주 의무는 시행령이 시행되는 이달 19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한 주택부터 적용돼 건설 기간을 고려하면 2024~2025년께 분양가상한제 거주 의무 적용 주택에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토부는 "국민과의 약속이라는 엄중한 인식 하에 이번에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거시경제, 주택시장 여건 변화에 맞춰 필요한 시장 안정조치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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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스포츠계 인권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스포츠윤리센터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7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 따르면 황희 문체부 장관은 이날 오후 5시, 스포츠윤리센터를 방문했다. 그는 이숙진 이사장과 최근 불거진 프로스포츠 선수 학교 폭력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 근절 및 체육계 인권 보호 현안 등을 논의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해 8월 5일에 설립된 스포츠윤리센터는 체육계 인권 침해와 스포츠 비리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체육계로부터 분리되어 독립성ㆍ전문성ㆍ신뢰성을 갖춘 스포츠인권 전담기구`이다. 황 장관은 "지난해에 「국민체육진흥법」을 3차례 개정해 스포츠인권 보호의 제도적 기반이 크게 강화됐지만, 아직 선수 간 폭력 문제 등 미비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대통령도 체육계 폭력 근절과 재발 방지를 강조했고, 2차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이 오는 1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스포츠윤리센터의 직권조사 권한, 조사 방해ㆍ거부 시 징계 요구 등 권한과 기능이 강화된 만큼 선제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스포츠윤리센터를 통한 사건 조사와 처리 등 사후 대처도 중요하지만 인권 교육, 의식 개선, 인권감시관 운영 등으로 인권 침해에 대한 사전 예방 활동이야말로 인권 보호의 근본적 해결책"이라고 강조하면서 "오늘 이 자리가 스포츠계 인권 보호체계 현황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재점검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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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18일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ㆍ조합장 유재욱)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오는 3월 15일 오후 2시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제출해야 한다.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0년 3월 2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27(송내동) 일원 531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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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이달 10일 서대문구는 연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중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연희동 533 일원 5만51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8가구 ▲39B㎡ 16가구 ▲39C㎡ 16가구 ▲46A㎡ 59가구 ▲46B㎡ 31가구 ▲51A㎡ 18가구 ▲51B㎡ 18가구 ▲59A㎡ 167가구 ▲59B㎡ 157가구 ▲75A㎡ 86가구 ▲75B㎡ 20가구 ▲84A㎡ 300가구 ▲84B㎡ 62가구 ▲112㎡ 4가구 등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원활한 사업을 위한 사업시행기간 연장 ▲관리처분인가에 따른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가재울초등학교, 서연중학교, 홍은중학교, 경성고등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여기에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가재울어린이공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연희1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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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주 4ㆍ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해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특별법 개정안은 제주 4ㆍ3사건 추가 진상규명과 피해자들의 피해 보상을 골자로 한다. 또한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가 수형인에 대해 유죄판결의 직권 재심 청구를 법무부 장관에게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위자료 지급에 필요한 기준을 마련하도록 규정하며, 이를 위해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지원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하는 부대의견도 담겼다. 특별법은 오는 24일 법제사법위원회 의결을 거쳐 2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특별법을 발의한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주에 봄이 오고 있다"며 "여야 합의로 이뤄진 특별법 개정안 통과는 과거사 문제 해결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도 이날 논평을 내고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제주 4ㆍ3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초석으로서 국가 공권력에 의한 대량학살에 대한 배ㆍ보상이라는 역사적 이정표를 세우는 수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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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소규모 취약시설 범위에 레저시설을 포함함으로써 공중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현행법은 교량, 도로 등의 시설물을 종별시설물로 지정ㆍ고시해 안전진단 등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종별시설물이 아닌 시설물 중에서 안전에 취약하거나 재난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회복지시설 등의 시설물은 소규모 취약시설로 봐 안전점검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최근 출렁다리, 짚라인, 번지점프와 같은 다양한 레저시설이 여러 관광지에 설치ㆍ운영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짚라인을 비롯한 일부 레저시설은 기본적인 안전점검조차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고, 안전사고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전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송 의원은 "소규모 취약시설의 범위에 레저시설이 포함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소규모 취약시설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안전점검 등의 실시 이력 등을 공개하도록 규정해야 한다"면서 "레저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중의 안전과 이용편의를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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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의 화성 탐사 무인 로봇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가 화성 착륙에 성공해 생명체 흔적을 찾는 임무에 착수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18일(현지시각) 화성으로 보낸 5번째 화성 탐사 로버(이동형 탐사 로봇) 퍼서버어런스가 화성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밝혔다. 퍼서비어런스는 지난해 7월 30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발사된 뒤 화성에 도착한 이날까지 약 4억7100만 ㎞를 이동했다. 특히 화성 비행 중 가장 위험한 과정으로 알려진 `공포의 7분` 착륙 과정을 무사히 통과했다. 이후 고대 화성에 있던 강의 삼각주로 추정되는 `제페로 크레이터(Jezero Crater)`에 안착했다. 퍼서비어런스는 화성에 존재했을지도 모를 고대 생명체 흔적을 찾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화성의 지질 정보와 기후 상황을 관찰하고 토양ㆍ암석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가져오는 임무도 맡는다. 탐사 일정이 그대로 진행될 경우 2031년에는 화성의 흙 샘플이 지구에 도착한다. 퍼시비어런스에는 1.8kg의 작은 로봇 헬리콥터인 `인저뉴이티(ingenuity)`도 실렸다. 차량형으로 개발된 기존 로버와 달리 비행 방식으로 이동해, 험난한 지형 관찰에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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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 노원구 용화여고에 재직하던 중 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전직 교사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마성영)는 19일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등 혐의 선고공판에서 전직 용화여고 교사 5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한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2011년 3월부터 2012년 9월까지 학교 교실과 생활지도부실 등에서 강제로 학생 5명의 신체 일부를 만져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의 진술이 본질적인 부분에 있어서 일관되고 상황 묘사가 구체적이다"라며 "피고인의 행동은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행동이고 추행 중에서도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해자들이 당시 상황에 불쾌감을 표현하고 있고, 판례에서도 객관적으로 성적 수치심을 유발했다고 보인다면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할 수 있다"며 "교육자로서 임무를 망각하고 피해자들을 추행한 점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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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글로벌 투자사 칼라일그룹으로부터 2억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2017년 미국 사모펀드 TPG 투자 이후 3년 반 만에 진행됐다.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업가치는 포스트머니 기준 3조4200억 원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카카오모빌리티는 신사업 확대와 기술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교통수단 제공을 넘어 사람이 필요로 하는 사물 또는 서비스를 이동시키며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든 이동 수요를 해결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실현을 앞당길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를 시작으로 자전거, 셔틀, 시외버스, 기차 등 중단거리에서 광역교통에 이르는 이동까지 연결하며 `카카오 T`를 2800만 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MaaS(서비스형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내비, 주차, 대리운전 등을 이용하는 약 2000만 명의 자차 소유 이용자를 확보했다. 이로써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시장 우위를 확보하며 완결성 높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작년에는 카카오 T 벤티, 카카오 T 블루 등 택시 서비스를 확장했으며, 코엑스ㆍ에버랜드와 같은 랜드마크의 주차장 운영권을 확보했다. 또한 `비즈니스 홈`을 출시해 B2B(기업거래)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셔틀ㆍ시외버스ㆍ기차 등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며 큰 성장세를 나타냈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기술력은 물론 규모면에서도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해, 모든 이동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여유 있고 가치있는 일상을 만들어주는 `스마트 모빌리티`를 더욱 빠르게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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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무주택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 추진된다. 지난 17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무주택 경기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음 달(3월) 2일부터 12일까지 전세보증금 지원사업 입주자 총 57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지원사업은 경기도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GH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으로, 가구당 지원한도액은 최대 1억 원이며, 보증금의 최대 85%까지 연 2%의 이자율로 지원한다. 최초 지원기간은 2년으로 자격요건 충족 시 2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6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된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해당 가구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5%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이번 공급은 소득 기준을 충족한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공급과 한부모가족 및 미혼모,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급으로 나눠 진행된다. 만일 자격요건을 갖춘 신청자가 공급 세대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공고문에서 정한 선정방식에 따라 입주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GH 누리집이나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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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7일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기ㆍ이하 조합)은 세무ㆍ회계법인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오는 27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세무사 또는 회계사 자격을 갖춘 세무법인 또는 회계법인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 20(오류동) 일원 68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79%를 적용한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이 도보권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인근에 오정ㆍ온수ㆍ오류남초등학교, 우신ㆍ항동ㆍ오남중학교, 우신ㆍ세종과학ㆍ덕일전자공업고등학교, 지구촌학교, 성공회대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서울럭비경기장, 온수도시자연공원, 항동저수지, 역곡천, 천왕산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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