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가 일명 `강아지 공장`이라고 불리는 관리 강화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는 「동물보호법」 등 총 20건의 소관 법률안이 이날 열린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물보호 강화될 전망이다. 일명 강아지 공장으로 사회적 문제가 된 동물생산업이 기존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관리가 강화된다. 다만, 기존에 신고를 한 생산업자들은 법 시행일로부터 2년간은 허가요건을 갖추지 않고도 영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이 부여된다. 더불어 장묘업자를 제외한 모든 영업자의 연 1회 이상 정기교육 의무화, 지자체장을 통한 영업자 정기점검 및 점검결과 보고의무 신설 등 영업자들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또한 투견 등 도박 목적으로 동물을 이용하는 행위, 상품이나 경품으로 동물을 제공하는 행위, 영리 목적으로 동물을 대여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동물 학대에 대한 처벌 또한 기존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에서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 김재수 장관은 "하위법령 개정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이번 개정사항들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동물보호 및 농약 안전관리 등 새롭게 도입된 제도들의 정착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3 · 뉴스공유일 : 2017-03-0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영화 `재심`의 삭제 본편이 공개되면서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공식적으로 사과하겠습니다. 강하늘씨 죄송합니다`라는 한재영의 위트 있는 사과부터 시작된다. 한재영이 공식 석상에서 강하늘에게 사과를 한 이유는 영화 속 악질 중 악질로 변신한 `백철기` 형사 역할 때문이다.
한재영이 소화한 악역은 실제와 분간이 어려울 정도로 리드미컬한 대사 소화력과 보는 이로 하여금 무력감 마저 느껴지게 만드는 잔인함이 돋보이는 캐릭터이다.
특히 영상 속에서는 백철기의 죄가 밝혀지고 감옥으로 잡혀가는 통쾌한 장면이 담겨져 있어 보는 이들의 답답함을 해소해준다.
김태윤 감독은 "본 장면은 권선징악의 의미로 촬영을 해두었다가, 영화의 여운을 남기기 위해 본편에서는 활용 되지 않았다"며 촬영 의도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3 · 뉴스공유일 : 2017-03-0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삼겹살 데이를 맞아 에이오에이 멤버 설현에게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설현은 자신의 SNS에 2016년 삼겹살데이를 놓치고 "아 오늘은 3월 4일이구나. 늦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설현과 지민이 삼겹살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같이 식사를 하고 있는 지민은 삼겹살을 든 채 강렬한 눈빛을 하고 있고, 설현은 입을 벌려 삼겹살을 먹으려는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올해는 제 때 먹고 인증샷 올리려나?" "몸매 관리하느라 식사도 제 때 못먹나 보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설현은 필리핀 마닐라 SM MOA ARENA에서 열린 '원케이 글로벌 피스 마닐라 콘서트 2017'에서 사회를 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3 · 뉴스공유일 : 2017-03-0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넷플릭스가 2017년 공개 예정인 브래드 피트 주연의 `워 머신(War Machine)`과 윌 스미스 주연의 `브라이트(Bright)`의 티저 예고편과 스틸컷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2일 넷플릭스(Netflix)는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에 이어 2017년 공개 예정인 브래드 피트 주연의 `워 머신`과 윌 스미스 주연의 `브라이트`의 티저 예고편과 스틸컷을 공개했다.
두 작품 모두 할리우드 유명 감독 및 스타 배우들의 출연이 예정되어 있어 2017년 영화계 주요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넷플릭스는 2017년 콘텐츠에 60억 달러 투자를 감행, 1000시간 이상의 다양한 오리지널 시리즈 및 영화를 선보일 예정으로 콘텐츠 제작자로서의 세계적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영화 `워 머신`은 현 시대를 위한 블랙코미디 영화로, `애니멀 킹덤`의 데이비드 미코드 감독이 미국 장군이 겪게 되는 인생의 파고를 현실과 패러디의 미묘한 경계 사이에 담아냈다.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 `브라이트`는 태초부터 인간과 오크, 엘프와 요정이 공존했던 기묘한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두 형사인 워드(윌 스미스 분)와 자코비(조엘 에저턴 분)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3 · 뉴스공유일 : 2017-03-0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극본 손황원/연출 최병길) OST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이 참여해 화제다.
가인이 부른 `Kiss or Kill`(키스 오어 킬)은 지난 2일 오후 12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됐으며, 앞서 공개된 `미씽나인` OST 펀치(Punch)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첸의 솔로곡 `안녕 못해 (I`m Not Okay)`가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이번 곡에도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신곡 `Kiss or Kill`은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캐치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R&B 곡으로, 극 중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서준오(정경호 분), 라봉희(백진희 분)의 스토리와 어우러져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또한 가인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 활동은 물론 작년 9월 발매한 솔로 앨범 Part. 1 `End Again`(엔드 어게인), 제프 버넷(Jeff Bernat)과의 듀엣곡 `Pary`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음악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솔로 가수로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OST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3 · 뉴스공유일 : 2017-03-0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후쿠시마 운항을 놓고 논란이 컸던 제주항공이 운항 계획을 취소했다.
대신 아시아나항공과 해외 주요 항공사들이 정기 운항하고 있는 센다이공항으로 취항지를 변경했다.
지난달 2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최규남 제주항공 사장은 이날 전 직원에게 보낸 레터에서 후쿠시마 전세기 운항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최근 후쿠시마 부정기편 운항 계획과 관련해 많은 논란이 있다"며 "승무원들의 일정이 결정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강제 투입` 등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으로 우리 회사를 비난하는 것에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후쿠시마공항의 안정성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지표를 기초로 판단해야 한다"며 방사선 관련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면서도 "사랑하고 존경하는 제주항공 가족 여러분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후쿠시마 전세기 운항을 취소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센다이공항은 아시아나항공이 인천에서 매일 운항하며 중국 에어차이나와 대만 에바항공, 타이거에어 등이 취항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3 · 뉴스공유일 : 2017-03-0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일을 이달 7일께 발표할 전망이다. 변론종결 후 결정까지 통상 2주가 걸리는 점에 비춰 오는 10일이나 13일이 `운명의 날짜`로 거론되고 있다.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지난달 27일 최종변론을 마치면서 선고기일을 바로 공표하는 대신 추후 지정해 양측에 통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헌재는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때도 사흘 전에 선고 날짜를 공개했다. 전례에 비춰 이번에도 7일께 선고일을 공개하는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재판관 8인은 변론종결 다음날부터 매일 오전 평의에서 탄핵인용과 기각을 놓고 난상토론을 벌이고 있다. 내부에서 논의가 어느 정도 무르익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선고날짜도 조만간 확정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헌재 관계자는 "사실관계에 대한 파악을 끝내고 헌법상 법리 등을 논의하며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9일 대통령 탄핵소추의결서 접수 후 석 달간 사건을 심리해온 재판부에겐 이제 `마지막 택일`만 남아 있다. 헌재는 일반 사건의 경우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에 선고를 예고하고, 목요일에 선고하는 식으로 진행해왔다.
그러나 헌재 관계자는 "탄핵심판 같은 사건의 선고 요일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해 금요일(10일) 선고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법조계에서도 이 권한대행의 퇴임일이 13일인 점을 고려할 때 10일이 `마지노선`으로 거론돼 왔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사건 역시 금요일(2004년 5월14일)에 선고됐다.
재판부가 10일을 넘겨 주말까지 막바지 논의와 결정문 보완작업을 거칠 경우 13일에 선고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경우 이 권한대행은 13일 오전에 선고하고 오후에 퇴임식을 치르는 빠듯한 일정이 예상된다.
한편 양측은 변론종결 이후에도 헌재에 서면을 제출하며 마지막까지 재판부를 설득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박 대통령 측은 전날 `국회 탄핵소추 절차의 헌법ㆍ법률 위배의 점에 대한 검토`라는 참고서면을 제출했다. 변론 막판 제기한 절차의 위법성을 재차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을 둘러싼 언론의 오보를 지적하는 기사도 묶어 참고자료로 내는 등 마지막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국회 소추위 측도 미르ㆍK스포츠 재단과 관련해 대통령 측의 주장을 반박하는 서면 등을 제출하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3 · 뉴스공유일 : 2017-03-0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중국 정부가 수도 베이징(北京)에 이어 전국으로 한국 관광상품 판매의 전면 금지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3일 중국 현지 여행업계에 따르면 상하이시와 장쑤(江蘇)성, 산둥(山東)성, 산시(陝西)성의 여유국이 이날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을 소집해 이달 15일부터 한국관광 상품 판매를 중단할 것을 구두 지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 관광 금지 조치가 베이징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 시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확실해졌다. 나머지 성, 직할시들도 조만간 여행사 소집 회의를 갖고 국가여유국(관광정책을 전담하는 국무원 직속기구) 지침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 관광객의 최다 송출지인 상하이(上海), 장쑤(江蘇)성 등 동부지역 여행사들이 한국 관광상품 취급을 중단함에 따라 한국행 유커(遊客ㆍ중국인 관광객)는 급감할 전망이다.
중국 국가여유국은 지난 1일 각 성, 직할시의 여유국장들을 모아놓고 지역별로 이 같은 지침을 시달토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민간 교류 분야에서 비공식 제재로는 최고 수위로 한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에 따른 보복 조치가 극에 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상하이 소식통은 "중국 국가여유국이 먼저 지역별 여유국장 회의를 통해 한국관광상품 취급 중단 지침을 시달했고 수도인 베이징을 시작으로 내주 초까지는 전국에 동시다발적으로 지침이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의 한 소식통도 "베이징 회동 내용에 대해 중국 여행사들이 말을 극도로 아끼고 있지만 한국 여행 상품 취급을 중지하라는 당국의 구두 메시지는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는 15일부터 시행하려는 것은 예약 취소 등 중국 여행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간을 주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중국의 이번 조치에 따라 한국행 단체관광은 물론 자유여행이더라도 온ㆍ오프 여행사를 통해 항공티켓을 끊고 한국으로 출국하는 것도 금지된다.
소식통은 "이번 조치에 따라 중국인들이 여행사를 통해 한국을 여행하는 길이 모두 막히며 단체 여행 상품 중 풀패키지를 포함해 에어텔 상품, 반자유 여행상품 등도 모두 이용할 수 없다고 보면 된다"면서 `개인이 한국 여행을 하려면 직접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전했다.
중국 당국의 이런 조치에 대해 한국 정부 또한 대책 마련에 돌입한 상태다.
한국 정부는 중국 공관과 업계들을 대상으로 이번 중국 국가여유국의 한국 관광상품 판매 중지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이런 조치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공식적인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지난해 사드 배치 발표 후 한류 연예인의 중국 방송 출연 금지 및 한국 드라마 방영 금지 조치처럼 중국 정부의 공식 문건이 아닌 구두 메시지로 이뤄졌다는 점이다. 이는 공식 문건이 없으므로 중국 측에서 "그런 적이 없다"고 부인할 경우 한국 정부가 이를 입증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금한령부터 중국 내 모든 사드 관련 보복이 문건은 없는 구두 메시지로만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는 심증은 있지만 그렇다고 딱히 대응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한국 정부 또한 고민스럽게 만드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3 · 뉴스공유일 : 2017-03-0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출연 중인 윤아정이 남자의 로망인 하얀 셔츠로 섹시한 매력을 폭발시키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당신은 너무 합니다'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당신은 너무 합니다'에서 박성환(전광렬 분) 집안의 실질적인 맏며느리 역할을 해오다 뒤늦게 나타난 여인들 때문에 입장이 묘해지는 고나경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윤아정의 과거 화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정은 화이트 셔츠에 캐주얼한 블랙 팬츠를 입고 시크하며 자유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화이트셔츠 사이로 드러난 그의 살결은 남성들의 설렘 지수를 고조시키고 있다. 순수하면서도 도발적인 눈빛은 그의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시키기 충분하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악녀 연기를 도맡아 해오던 윤아정은 지난달 종영한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 순박한 시골처녀에서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는 과정을 탁월한 연기력으로 소화한데 이어 MBC 새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 합니다'에서는 맏며느리 자리를 사수하기 위해 애쓰는 며느리의 면모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6 · 뉴스공유일 : 2017-03-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봄이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박봄의 청순했던 데뷔 전 모습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봄의 데뷔 전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봄은 핑크색 민소매 티셔츠에 데님 스커트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박봄은 지금의 모습과는 다른 수수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6일 박봄은 자신의 SNS에 얼굴이 다소 변한 듯한 근황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6 · 뉴스공유일 : 2017-03-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넷플릭스가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감독 김성훈, 극본 김은희, 제작 에이스토리)`의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6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총 8편으로 기획되고 있는 `킹덤`은 영화 `터널`의 김성훈 감독과 드라마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의 합작으로 2018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 국가, 9300만 가입자에게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캐스팅은 현재 진행 중이다.
`킹덤`은 사극이라는 익숙한 장르에 좀비 스릴러 포맷을 더한 이색적인 작품으로 조선의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잔혹한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다. `싸인', `유령', `시그널' 등의 화제작으로 새로운 장르 시도를 거듭해온 김은희 작가 특유의 탄탄한 구성력과 `끝까지 간다', `터널'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보여준 김성훈 감독의 연출력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김성훈 감독은 "한국 드라마계의 걸출한 이야기꾼인 김은희 작가와 함께 작업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전 세계 최고의 연출, 제작진과의 협업을 추구해온 넷플릭스와 손잡고 드라마 `킹덤`을 영화 이상의 규모와 기존의 드라마 문법에 제약 받지 않는 혁신적인 형태로 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희 작가는 "`킹덤`은 드라마 `싸인` 후반부를 쓰던 2011년부터 구상해 온 작품이다. 현대 사회의 공포와 두려움을 조선시대라는 역사적 배경에 담고자 했다. 넷플릭스와의 작업으로 `킹덤`에 품었던 창의적인 상상의 나래를 십분 펼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친한 동료이자 존경하는 연출자인 김성훈 감독님과 한 단계 한 단계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넷플릭스는 데이비드 핀처와 제작한 `하우스 오브 카드'를 시작으로 유수한 작품들을 각국의 거장들과 협력해 선보인 바 있다. 한국에서는 `킹덤'과 더불어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와 천계영 작가의 웹툰 기반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이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제작돼 전 세계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6 · 뉴스공유일 : 2017-03-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SM 특급 막내 NCT DREAM의 첫 예능 도전기가 공개된다.
최근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의 리얼 버라이어티 시리즈 `NCT LIFE` 시즌5로 선보이는 `예능 수련회` 편은 지난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공개되며, 네이버 TV 및 V앱 NCT 채널, YOUKU 등을 통해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예능 수련회 편에는 NCT DREAM 멤버 제노, 런쥔, 천러, 지성이 출연해 좌충우돌 예능 체험기를 펼치는 만큼, NCT DREAM만의 풋풋한 매력을 가까이 만날 수 있음은 물론,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이 특별 출연, 대선배로서 NCT DREAM의 첫 예능 도전을 함께 할 예정이어서 더욱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방송된 1회에서는 예능 수련회를 떠나기에 앞서 두 팀으로 나뉜 제노, 런쥔, 천러, 지성이 각 팀의 팀장이 되어줄 이특과 신동을 찾아 나서는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엉뚱, 발랄, 순수함으로 무장한 NCT DREAM 멤버들이 팀장을 찾는 과정에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NCT LIFE 시즌5 예능 수련회`는 총 6회로 구성,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6 · 뉴스공유일 : 2017-03-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하 2018 평창)`에 대한 해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6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산하 기관인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오영우, 이하 해문홍)을 통한 `2018 평창`에 대한 해외 홍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2018 평창`의 해외 홍보는 2018 평창 조직위원회와 문체부,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왔으나, 산발적이고 비체계적이라는 일부 지적이 있었다. 이에 문체부는 해외 홍보 전문기관인 해문홍을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해외 홍보 전략을 수립해 `2018 평창`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먼저 오는 내일(7일) 올림픽 주관방송사인 미국 엔비시(NBC)를 통해 `2018 평창`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는 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다. 엔비시는 각종 경기장과 강원도의 주요 먹을거리, 볼거리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투데이쇼(Today Show)`에 5주간 방영한다.
엔비시 방송 이후에는 페루 티브이(TV), 베트남 국영 티브이(TV) 등 동계스포츠에 비교적 관심이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평창으로 떠나는 겨울여행을 소개하고, 올림픽 개최 전 100일을 기점으로는 유로스포츠, 폭스스포츠 등의 전문채널에 평창을 빛낼 스포츠 스타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홍보영상을 방영할 예정이다.
해문홍은 또 해외 주요 국가 언론인을 초청해 `2018 평창`의 경기장 등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독일, 러시아 등 동계스포츠 강국에서 동남아 언론인에 이르기까지 총 40여 개국 100여 명의 언론인들이 `2018 평창`을 미리 체험하고 이를 자국 매체에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해문홍은 재외문화원을 `2018 평창` 해외 홍보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직위원회의 협조를 받아 주요 재외문화원에 마스코트 조형물을 배포해 상설 전시를 추진한다.
아울러 조직위원회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요 해외기관의 누리집에 `2018 평창`의 배너를 띄우고 세계인들이 직접 `2018 평창`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공동 홍보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2018 평창`은 지구촌의 축제이니만큼 국내의 관심을 높이는 것과 함께 해외에 알리려는 노력도 중요하다"며 "권역별, 매체별, 계기별 등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홍보를 통해 `2018 평창`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점차 무르익을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6 · 뉴스공유일 : 2017-03-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해 민간 일자리 창출력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을 제외한 민간 부문 취업자는 1년 전보다 24만2000명 늘었다. 이는 2009년(26만4000명 감소) 이후 가장 소폭 증가한 수치다.
민간 취업자는 2011(42만4000명)~2012년(43만7000명)만 해도 전년 대비 40만 명대씩 늘고 2014년에는 54만1000명까지 증가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2015년에 35만8000명이 불어 증가 폭이 줄더니 지난해엔 증가 속도가 한층 둔화했다.
이는 대내외적 경기 침체와 구조적인 요인이 겹쳐지면서 발생한 문제라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수출·내수 동반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꺼렸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전체 취업자 증가는 29만9000명으로, 금융위기로 인해 감소세를 보였던 2009년(-7만2000명)을 제외하고는 가장 적었다.
여기에 주력산업 구조조정 등으로 대기업은 물론 하청 및 협력 관계에 있는 중소, 중견기업들의 채용도 주춤하는 상황이다. 생산 과정의 기계화, 고도화로 일부 일자리가 없어지는 영향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반대로 공공부문 일자리는 예년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등 공공부문 취업자는 5만7000명이 늘어 2009년 19만2000명 이후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정부가 민간 일자리 한파에 대응해 각종 일자리 대책을 내놓은 결과로 풀이된다.
통계청 측에 따르면 작년 공공부문 일자리 증가는 2015년 공공부문 취업자 감소에 따른 기저 효과 측면, 경기 요인에 대응한 정부의 일자리 사업 영향을 받았다.
업계 한쪽에서는 민간 일자리 창출력에 다시 숨을 불어넣으려면 경기 대응 측면보다 구조적 요인을 더욱 면밀히 분석하고 정교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업계 전문가는 "정부가 직접 민간 일자리를 창출해주는 사업의 효과성는 뛰어나지 않다"먀 "인구 구조 변화, 산업, 기업 구조조정, 4차 산업 혁명 등 구조적 요인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해서 연구하고 구조적 요인으로 일자리를 잃는 노동자를 위한 직업 훈련, 사회안전망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6 · 뉴스공유일 : 2017-03-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주한미군 사드 배치 부지 제공을 결정한 롯데그룹에 대한 중국에 반한 감정이 롯데마트 영업 정지로 이어지고 있다.
6일 롯데마트 및 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단둥 완다ㆍ둥장, 항저우 샤오산, 창저우 2 지점 총 네 곳이 1개월 정도 소방 규정 위반을 이유로 영업정지 통보를 받았다.
이는 앞서 지난 10여 년간 소방과 위생점검 문제로 일부 벌금을 낸 매장도 있었지만 영업정지 처분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중국이 사드 배치 부지를 제공한 롯데그룹에 대한 보복성 조치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롯데마트가 중국 당국의 점검으로 영업 정지 된 게 맞다"며 "적발된 사항에 대해 수정 조치 후 재점검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중국에서 11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베이징 소재 롯데슈퍼 3곳의 폐점설이 제기됐고 이 매장들은 문을 닫은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6 · 뉴스공유일 : 2017-03-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가 소액해외송금업 관련 규제를 강화하면서 비트코인 송금업체들이 폐업 위기에 몰리고 있다.
지난 5일 재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가 지난달(2월) 23일 입법예고한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을 놓고 핀테크 업체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르면 개정안은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중순부터 본격 시행된다. 여기에는 소액해외송금업자로 등록하려면 자기자본을 20억 원 이상 보유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활용해 소액해외송금업을 하고 있는 핀테크 업체는 약 20개다. 송금 과정은 원화를 비트코인으로 바꿔 해당 국가에 비트코인으로 송금한 뒤 이를 다시 현지 화폐로 교환해 지정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이다.
비트코인 해외송금 업체 중 기재부가 이번에 내놓은 자기자본 기준을 만족시키는 업체는 단 한 곳도 없다. 대부분 생긴 지 얼마 안 된 스타트업 기업들이라 업계 선두권에 있는 업체들조차 자기자본은 수억 원 수준에 불과하다. 핀테크 업체들은 급하게 투자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벤처 투자 시장이 불황이라 이마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과도하게 책정된 예탁금 규모도 문제다. 개정안에 따르면 소액송금업자는 이용자 피해 발생에 대비해 금융감독원에 일평균 거래금액의 3배를 이행보증금으로 예탁해야 한다. 실례로 일평균 거래량이 10억 원이라면 30억 원을 금융감독원에 예탁해야 한다.
소식을 접한 한 핀테크 업체 관계자는 "예치금을 하루 거래량의 3배로 확보하라는 것은 낮은 수수료 수익으로 먹고사는 핀테크 업체들에 장사를 하지 말라는 말과 같다"며 "정부가 송금 시장을 장악한 은행 측 눈치를 보다가 현실과 맞지 않는 엉뚱한 규제를 만들었다"고 비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6 · 뉴스공유일 : 2017-03-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앞서 설치를 두고 갈등을 겪었던 부산 동구청 소녀상이 이번에는 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6일 소식통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남성 2명이 소녀상 주변에 `소녀상을 이전하라`는 등의 선전물을 붙인 뒤 차에 싣고 온 폐가구를 버리거나 쓰레기 봉지를 가로수와 가로등에 매달았다. 소녀상 지킴이 활동 중인 김모 씨가 이를 보고 쓰레기를 치울 것을 요구하는 과정에 실랑이가 벌여졌고 김모 씨가 택시를 타고 도망가자 남성들도 자신들의 차량으로 김모 씨를 뒤따라가며 한밤 중 추격전이 벌어졌다.
이달 5일에는 누군가 소녀상 의자 뒤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이를 자물쇠로 묶은 뒤 사라졌다. 이 가운데 24시간 배치돼 경비를 서는 경찰은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
이 자전거는 부산겨레하나 회원들이 소녀상에서 직접 떼어냈다. 하지만 이를 두고도 경찰은 자물쇠 절단 행위가 재물손괴죄에 해당할 수 있다며 부산겨레하나 회원들의 신원을 조사해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6 · 뉴스공유일 : 2017-03-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충남 논산시 은진면 토종닭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고병원성인 `H5N8형`으로 확진됐다.
논산시는 지난 1일 은진면 토종닭 농장에서 폐사한 닭의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N8형`으로 확진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AI 발생 농장 등 농가주변 방역대인 3㎞이내 가금류 9만600마리(3개 농장)에 이어 인근 소규모 농장에서 기르던 345마리의 가금류에 대한 살처분을 마무리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AI 확산을 막기 위해 예찰활동과 함께 차단방역을 위해 거점초소 3곳과 통제초소 3곳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논산지역에서는 126농가에서 닭ㆍ오리ㆍ메추리 등 408만여 마리의 가금류를 사육 중이다.
한편 이 가운데 미국에서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6일)부터 미국에서 살아있는 병아리, 가금류, 애완조류와 달걀 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6 · 뉴스공유일 : 2017-03-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6일 북한이 중거리탄도미사일(IRBM)로 추정되는 4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이중 3발은 1000여 ㎞ 가량을 비행해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낙하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이 4발을 약간의 시차를 두고 발사한 의도와 각각의 기종 등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다.
이에 따르면 현재까지 정확한 기종은 식별되지 않고 있지만, 지난달 발사했던 `북극성 2형`과 스커드-ER, 노동미사일을 섞어서 발사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북한은 지난 1월 북극성 2형 2기를 제작해 그중 1발을 2월 12일 발사했고, 나머지 1발이 남은 상황이다. 발사 이후 약간 개량된 북극성 2형 1~2발을 더 제작했을 가능성도 있다. 당시 북극성 2형 1발은 `고각`으로 발사되어 500㎞를 비행했다.
군 당국은 사거리로만 봐서는 무수단 중거리미사일과 스커드 ER, 노동미사일도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무수단 미사일은 지난해 6월 400㎞를 비행했다. 만약 이번에 무수단 미사일이 포함됐으면 작년 6월보다 사거리를 2배 이상 늘린 것으로 또 한 차례 성공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스커드 ER은 지난해 9월 5일 발사되어 1000㎞를 비행했다. 노동미사일의 사거리도 1000㎞를 넘는다.
군의 한 소식통은 "북극성 2형이나 무수단 미사일 등 중거리미사일(IRBM)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이 중국 서해 발해만에서 가까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은 일단 미사일의 성능과 비행 거리를 과시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발사지점을 북한내륙 서쪽 끝으로 선택해, 최대한 비행 거리를 늘려 미사일 성능과 비행 거리를 과시하려 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군 당국은 북한이 4발을 한꺼번에 발사한 것으로 미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가능성에 무게를 두지 않고 있다. 실패 확률이 높은 ICBM을 동시에 4발씩 발사하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북한이 작년에 이어 최대 규모로 시행될 한미 연합훈련에 맞대응하기 위해 탄도미사일을 4발 발사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대북 선제타격 주장이 나온 데 이어 독수리 훈련과 키리졸브 연습에 전략무기를 대거 동원할 움직임이 보이는 데 대한 반발일 수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전술핵무기 한반도 재배치까지 거론되는 데 대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감정이 폭발했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군과 정부 고위 인사를 고사총으로 즉결 처형하는 김정은의 '욱'하는 즉흥적 성격이 무더기 발사에 반영됐을 수 있다는 것이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시험 발사라기보다는 기존 미사일을 동계훈련 겸 한미 연합훈련 맞대응 차원, 성능 개량 차원에서 발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6 · 뉴스공유일 : 2017-03-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은 6일 서울 상암동 오마이TV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주자 합동 토론회에서 또다시 격돌했다.
지난 3일 1차 토론회에서 탐색전을 벌였던 이들 3룡(龍)은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계획) 배치ㆍ재벌개혁ㆍ적폐청산 해법ㆍ개혁입법 등의 주제에 대한 자신만의 해법을 제시하면서도 상대의 허점을 파고드는 등 시종일관 격론을 벌였다.
토론은 예정시간을 훌쩍 넘긴 2시간 14분 동안 진행됐다.
가장 확연하게 관점 차가 드러난 것은 사드 문제였다.
문 전 대표는 "사드 배치는 안보 문제이기도 하고 정치적 문제로, 한미 간 합의를 일방적으로 취소하기 쉽지 않다"며 "전략적 모호성을 필요로 하는 순간까지 유지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외교"라고 말했다.
그는 "사드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통해 내부 공론화와 국회 비준을 거치고, 중국ㆍ미국과 외교적으로 긴밀히 협의하면서 합리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전략적 모호함이라는 표현은 애매하다. 국민이 볼 때 멋들어진 태도도 아니고 문제가 풀릴지 불신하는 것 같다"며 "한미동맹에 기초한 안보국방 현실을 인정하자. 장기적으로 전시작전권 등 자주국방의 힘을 축적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원점으로 되돌리지 않으면 중미 분쟁에 휘말리게 된다"며 "차기 정부를 이끌 가능성이 많은 민주당 후보들이 중국은 경제 제재를 멈추고, 미국은 서두르지 말라고 공동 입장을 내자"고 말했다.
여소야대가 불가피한 차기 정부에서의 개혁입법을 위한 해법과 관련, 문 전 대표는 "적폐청산에 동의하는 야권과 연정이 가능하고, 생각을 달리하는 정당과도 대화와 타협을 하는 정치를 해나가겠다"며 여야정 국정협의체 상설화를 제안했다.
다만 그는 "타협 때문에 적폐청산ㆍ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우는 대개혁 원칙을 포기할 수 없다"며 안 지사가 제시한 대연정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안 지사는 "현실에서 어느 하나의 법안도 통과 못 시키고 있지 않으냐. 자유한국당이 좋아서 그러는 게 아니다"라며 대연정의 필요성을 거듭 설파했다.
그는 "의회정치의 가장 강력한 다수파와 대통령 협치를 통해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게 대연정 제안의 본질"이라고 부연했다.
이 시장은 "발목잡기를 피하려 온몸을 내줄 수 없다"며 대연정을 반대하면서 야권연합정부 구성을 통한 `촛불 대연정`을 강조했다.
적폐청산을 위한 방법론과 관련, 문 전 대표는 "민주주의 파괴 주범은 청와대ㆍ검찰ㆍ국정원 같은 권력기관"이라며 "국정원의 적폐청산과 관련한 책임을 묻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지 못하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만들어 검찰의 잘못을 문책하겠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청와대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 못 하게 하는 게 적폐청산의 핵심"이라며 "의회ㆍ정당의 지도력을 높여 협치로 내각을 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적폐의 원인을 "경제기득권자와 부패한 정치권력이 손잡아 국민 뜻을 정책에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다수 약자의 편을 드는 공정한 정부로 정경유착과 부정이 없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통일정책과 관련, 문 전 대표는 "평화가 최상의 안보이자 경제로, 확실한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남북 경제 통일부터 이루겠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적극적인 교류와 대화를 시도하는 동시에 국제사회와 공동보조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평화협정을 체결해 북한의 불안을 줄여주고 북미ㆍ북일 수교를 체결해 한반도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상대 후보를 직접 겨냥한 창과 방패의 싸움도 치열했다.
이 시장은 "대기업 준조세 금지법을 만든다고 과거에 발언했는데, 법정 부담금도 없애겠다는 것이냐"며 문 전 대표가 재벌을 옹호한다는 취지로 공격하자 문 전 대표는 "법정 부담금을 폐지하겠다는 게 아니다. 최순실 게이트에서 보듯이 준조세를 없애겠다는 것"이라고 맞받으며 유감을 표했다.
정책 공방 속에서 세 후보는 각자 자신이 민주당 후보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문 전 대표는 "인수위 없는 정부에서 제대로 준비 안 하면 실패한다"며 "국정ㆍ국회 경험 있는 제가 대통령을 잘할 유일한 후보"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나라 안팎으로 위기인데 끊임없는 발목잡기와 정쟁만 하면서 날이 새고 있다"며 "국론을 통합할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유산ㆍ세력이 아닌 능력ㆍ자질에 따라 평가받은 공정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며 "무능한 상속자가 아닌 유능한 개척자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6 · 뉴스공유일 : 2017-03-06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공동주택 운영에 투명성을 기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돼 눈길이 쏠린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감사인의 공동주택 외부회계감사 결과 지자체 제출 의무화 ▲외부회계감사 방해한 관리주체 처벌 강화 ▲경비원 등 근로자에 대한 부당한 지시나 명령 금지 ▲주택관리사단체의 공제사업 범위 명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이 이달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먼저 감사인의 외부회계감사보고서 지자체 제출이 의무화된다(제26조제6항 신설).
외부회계감사의 감사인은 회계감사 완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회계감사 결과를 관리 감독기관인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제출하도록 의무화함으로써 외부회계감사 결과의 활용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둘째로 외부회계감사 방해 행위 등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제99조제1호, 제1호의2 및 제1호의3 신설).
10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대상인 외부회계감사 미실시, 감사 거부ㆍ방해ㆍ기피, 거짓 자료 제출행위, 장부ㆍ증빙서류 미작성 등도,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 부과 대상인 지자체 감사 등의 거부ㆍ방해ㆍ기피 행위와 유사하므로 동일하게 형사처벌 대상으로 함으로써 지자체의 관리ㆍ감독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셋째로 경비원 등 근로자에 대한 부당한 지시나 명령을 금지한다(제65조제6항).
입주자나 관리 주체 등은 경비원 등 근로자에게 해당 업무 이외에 부당한 지시를 하거나 명령을 할 수 없도록 해 공동주택 근로자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넷째로 주택관리사단체의 공제사업 업무범위를 명확화(제82조제1항)했다.
공제사업의 범위를 관리사무소장의 손해배상책임 외에,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사고, 공동주택관리업무 관련 종사자 및 사업자의 손해배상책임까지 보장할 수 있도록 명확히 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주택관리사단체의 공제사업 업무범위 명확화에 관한 규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하고, 외부회계감사보고서 지자체 제출 의무화 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개시되는 회계연도에 대한 회계감사부터 적용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7 · 뉴스공유일 : 2017-03-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앞으로 한국거래소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에서 `산림탄소`를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게 된다.
지난 6일 산림청은 숲이 흡수한 온실가스 감축량을 한국거래소의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제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기업들은 이산화탄소 등 온신가스 감축 의무량과 실제 배출량의 차이에 따라 `산림탄소상쇄배출권` 거래를 형성한다는 구상이다.
산림청은 지난해 말 배출권거래제 법령에 산림탄소상쇄제도 활용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으며, 지난달(2월) 초 `감축실적형 산림탄소상쇄제도` 운영을 위한 운영 표준을 제정하고 내부 및 전문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이달부터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산림탄소상쇄배출권 거래제 관련 정부기관과 운영 세부 내용에 관한 협의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7 · 뉴스공유일 : 2017-03-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소득과 부의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표, 지니계수가 재정비된다.
오늘(7일) 통계청은 올해 12월부터 국세청 소득 자료를 반영한 새로운 지니계수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니계수는 0에서 1의 값을 지니며, 값이 작을수록 평등한 사회다.
통계청은 가계동향 조사 당시 집계된 소득을 기반으로 지니계수를 발표했지만, 고소득층의 소득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해 통계 착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현재 한국의 지니계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은 불평등 정도를 보이지만 새 지니계수는 평균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통계청 관계자는 "기존 지니계수는 오는 5월을 마지막으로 더는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며 "올 12월 가계금융복지 조사를 기반으로 새 지니계수를 발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7 · 뉴스공유일 : 2017-03-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른바 `김영란법`이라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시행 전 대비 직장인들의 식사 접대가 크게 줄었으나 아직까지 직장인 4명 중 1명은 접대 한도인 3만 원을 초과 지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7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소비 행태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직장인 3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식사 접대 시 비용이 `3만 원 미만`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64.5%란 내용이 담긴 `농업ㆍ농촌경제동향`을 발표했다.
이는 법 시행 전 29.4%이었던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르면 이 조사는 지난해 10월 21~23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응답자의 59.1%는 중소기업 및 자영업이 59.1%로 가장 많았고 대기업 및 중견기업이 32.4%, 공직자(언론ㆍ교육기관 포함)는 8.5%였다. 직급별 응답자는 과장ㆍ차장급이 62.1%로 가장 많았다.
응답자 가운데 1인당 식사 접대 비용에 `3만 원 이상`을 지출한다고 한 사람은 법 시행 전 70.6%에서 24.9%로 급감했다.
그러나 여전히 직장인 4명 중 1명은 1인당 접대비용을 청탁금지법의 식사 가액 기준인 3만 원 이상을 넘는다는 게 문제다. 실제 금액대별로 `3만~5만 원 미만`은 16.7%, `5만 원 이상`은 8.2%로 집계됐다.
청탁금지법은 공직자 등이 직무와 관련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3만 원이 넘는 식사 접대를 받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일반 회사에 다니는 `민간인`이라도 직무 연관성이 있는 상대방에게 3만 원 이상의 접대를 하면 부정청탁으로 간주돼 법에 저촉될 수 있다.
이같이 청탁금지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액의 식사를 접대하는 문화가 살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법 시행 이후 접대가 `줄었다`고 응답한 직장인이 73.6%에 달한 반면 법 시행 이후 식사 접대 횟수가 `늘었다`는 응답자는 0.3%에 그쳐 어느 정도 법 시행의 효과가 크다는 전언이다.
전체 응답자의 48.6%는 법 시행 이후 접대 횟수가 절반 아래로 감소했다고 답했다. 이어 40~50% 미만으로 줄었다고 한 사람이 13.2%, 10% 미만(14.4%), 20~30%(8.6%), 30~40%(8.2%), 10~20%(7%) 순이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이처럼 직장인들의 식사 접대 횟수 자체가 줄거나, 단가가 확 낮아지면서 단가가 높은 육류구이점, 한정식점, 일식점 등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외식업의 위기는 곧 농수산업에 타격을 주는 만큼 신메뉴ㆍ서비스 개발 지원과 단기적인 금융 애로 문제 해결, 업종 전환 지원 등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도 지적했다.
아울러 청탁금지법 적용 기준이나 범위 등에 대한 불명확성이 경제 주체들의 식사 접대 행위를 지나치게 위축시키는 측면도 있는 만큼 법 적용 기준ㆍ범위 등에 대해 더욱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농경연 관계자는 "기업이나 기관에서의 식사 접대 빈도나 금액 감소는 청탁금지법의 취지에 부합한다. 접대비용의 절감을 통한 경영 개선과 가정생활의 확대라는 긍정적인 변화도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가족 단위 외식이나 간편 식품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7 · 뉴스공유일 : 2017-03-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가 중국의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보복` 등 보호무역으로 피해를 본 기업에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식품, 철강, 전기ㆍ전자 등 13개 업종별 협회와 7개 무역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제9차 한중 통상점검 태스크포스(TF)`를 열었다.
여기서 정부와 유관 업계는 한반도 사드 배치 결정 이후 이뤄진 중국의 보복성 조치 현황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중국의 `한국 관광 제한`으로 큰 타격을 입은 여행업계는 중국 관광객 감소 가능성을 우려하며 이에 대한 정부의 꾸준한 관심을 촉구했다.
화장품 업계는 화장품 관련 현지 법규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중국 정부가 위생행정허가 절차를 까다롭게 진행하고 있는데다가 허가 비용도 많이 들어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했다.
식품업계는 최근 중국 정부의 품질검역 강화에 따라 통관이 무더기 불허된 점 등을 애로로 제기했다.
산업부는 보호무역으로 손해를 입은 우리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도록 지난 2일 중소기업청이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상을 수정ㆍ공고했다고 밝혔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에 보호무역 피해 기업을 추가하고 기업당 최대 5년간 10억 원까지 정책 자금을 빌려주도록 했다.
정보 제공을 위해서는 기업에 중국의 위생행정허가 절차 등을 교육하고 불합격 사례와 질의ㆍ응답(Q&A)을 모은 책자를 발간하기로 했다.
해외 인증 획득 비용은 최대 70%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중국 바이어 발굴과 수출선 다변화를 돕고자 현지 판촉전ㆍ수출상담회를 연다.
아울러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수시로 업계의 애로를 점검하고 중국 내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우태희 산업부 차관은 "최근 중국 내 일련의 조치는 상호호혜적인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정신에 맞지 않는다"며 "중국 측이 조속히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7 · 뉴스공유일 : 2017-03-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강원 동해와 경북 구미에서 지진이 잇따라 사흘간 총 8차례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7일 기상청은 오전 6시 53분 36초 강원 동해시 동북동쪽 58㎞ 해역에서 규모 2.6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5일 9시 18분 규모 3.2 동해 해역 지진의 여진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3시 48분에는 경북 구미시 북북서쪽 23㎞ 지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강원도ㆍ경북도 소방본부에 접수된 피해 신고 전화나 문의 전화는 없었다. 이에 기상청은 두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날 지진을 포함해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전국 곳곳에서 난 지진은 총 8차례다. 앞서 이달 6일 오전 6시 21분 전북 부안군 위도 북서쪽 24㎞ 해역에서 규모 2.0 지진이 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7 · 뉴스공유일 : 2017-03-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삼성미술관 리움과 호암미술관 관장직을 맡아왔던 홍라희 삼성미술관관장이 사퇴를 결정했다.
지난 6일 삼성문화재단은 홍라희 삼성미술관 관장이 삼성미술관 리움과 호암미술관 관장직을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삼성문화재단 측은 홍라희 관장의 사퇴의 이유에 대해 "일신상의 이유"라며 말을 아꼈다. 이에 아들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수감으로 인한 대외적 활동 부담감 때문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홍라희 관장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으로 2004년 삼성미술관 리움이 개관한 이래 관장을 맡아온 이후 국내 미술계 영향령 1위 인물로 선정된바 있아 미술계에 타격이 클 전망이다.
한편 홍라희 관장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당분간 홍라희 관장의 동생 홍라영 총괄부관장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7 · 뉴스공유일 : 2017-03-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가 을지로 지하보도에 미술관을 조성해 시민들의 문화 생활 장려에 적극 나선다.
지난 6일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이날부터 오는 6월 초까지 3개월 간 을지로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2017 시민대관 전시회`를 연이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7일까지 약 3주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관신청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신청자 중 최종 선정된 시민작가 및 단체 7곳이 오는 6월 초까지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대관 전시회는 이달 17일까지 이수애 시민 작가의 `봄 이야기` 서양화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오는 20일부터 3월말까지는 정요한 작가의 `세상의 모든 선(線)` 사진 작품전시회가 개최된다. 또한 다음 달(4월)에는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의 `치매, 은빛날개를 펼치다`, 서울지방국세청의 `청소년 세금문예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에도 개인( 김서현) 및 단체(한국여성인권진흥원, 미술동호회 화려)의 전시가 이어진다.
오는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한국여성인권 진흥원에서 `가정폭력 예방문화 확산을 위한 기획전` 전시회가 진행되며, 김서현 시민작가의 `How We Seoul' 사진작품 전시회도 예정돼 있다.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9일까지는 아마추어 미술동호회 화려(畵勵)에서 `일하다 딴짓 展` 서양화 작품전시회도 예정됐다.
한편,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의 지하보도에 조성된 전시공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7 · 뉴스공유일 : 2017-03-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복궁 별빛야행` 예매의 열기가 뜨거워 이목이 집중된다.
7일 업계 등에 따르면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에서 `경복궁 별빛야행` 예매가 시작됐다.
대장금과 함께하는 `경복궁 별빛야행`은 경복궁 소주방에서 임금님의 수라상을 맛보는 동안 전통국악공연을 즐기는 행사다.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경복궁 후원을 거닐수도 있다.
이 행사는 오늘(7일) 오후 2시부터 구매처에서 예매가 진행됐다. 100%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별도의 현장판매는 하지 않는다. `경복궁 별빛야행`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4월 14일까지다. 다만, 휴궁일인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은 행사가 없다. 다음 달(4월) 9일은 2부 행사만 예매 가능하다.
행사시간은 1부 오후 6시 30분~8시 50분, 2부는 오후 7시 40분부터 10시까지며 궁중음식 체험과 국악공연관람 40분, 야간해설탐방 100분으로 구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7 · 뉴스공유일 : 2017-03-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구제역이 3주째 잠잠함에 따라 한 달 가까이 최고 단계로 격상됐던 위기경보가 하향 조정됐다.
지난 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방역심의회 논의 결과, 이날 오후 4시부터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는 앞서 지난달 5일 충북 보은 젖소 농가에서 구제역이 처음 발생하자 나흘 만인 9일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한바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가 구제역 발생이 없으면 오는 20일부터 일주일간 돼지 항체 형성률 모니터링 검사 결과를 본 뒤 27일 이후 추가 조정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7 · 뉴스공유일 : 2017-03-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윌 스미스 주연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브라이트(Bright)`의 스틸컷이 최초로 공개돼 화제다.
7일 넷플릭스(Netflix)는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 `브라이트`의 스틸컷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경찰로 변신한 워드 역의 윌 스미스와 최초의 오크 형사로 인간 경찰과 파트너로 함께 활동 하게 된 자코비 역의 조엘 에저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라이트`는 태초부터 인간과 오크, 엘프와 요정이 공존했던 기묘한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두 형사인 워드(윌 스미스 분)와 자코비(조엘 에저턴 분)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엔드 오브 왓치`의 데이비드 에이어가 감독 및 프로듀서를 맡았다.
인간인 워드와 오크인 자코비는 순찰 중 우연히 정체 모를 어둠의 세계를 발견하고, 여기서부터 이들의 세상이 순식간에 바뀌게 된다. 성장 배경부터 성격까지 모든 것이 정반대인 두 형사는 한 엘프 소녀와 세상을 위협에 빠뜨릴 수도 있는 유적을 지키기 위해 적들의 맹공격에 맞서 싸워야만 한다.
`브라이트`는 올해 넷플릭스를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며, 감독인 데이비드 에이어를 비롯해 에릭 뉴먼, 브라이언 언켈리스가 공동 프로듀서를 맡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7 · 뉴스공유일 : 2017-03-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미 양국 군 당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의 주한미군 배치작업을 전격적으로 시작했다.
국방부는 7일 "대한민국과 미국은 한반도에 사드체계를 배치한다는 한미동맹의 결정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사드체계의 일부가 한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요격미사일을 쏘는 발사대 2기를 포함한 일부 장비로, 지난 6일 밤 미군 C-17 항공기로 경기도 오산기지에 도착해 주한미군 모 기지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장비와 병력은 앞으로 순차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한미 군 당국은 미 텍사스주 블리스 기지에 있던 사드체계를 한국에 전개할 방침이었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사드 전개작업이 시작됐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사드체계는 1~2개월 안으로 한반도에 모두 전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올해 4월부터 사드가 작전운용에 들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초 사드는 6~8월 배치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우리 군 당국은 지난달 28일 경기 남양주 군용지와 맞바꾸는 방식으로 성주골프장을 롯데 측으로부터 넘겨받았고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부지를 미군 측에 공여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사드 배치 완료 시점은 보안 사안이라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미 간 사드 부지 공여가 완료되지도 않은 시점에 사드 전개작업을 시작한 것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의 빠른 속도로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한미 군 당국의 설명이다.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달 12일 신형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인 `북극성-2형`을 발사한 데 이어 이달 6일에는 사거리 1000㎞의 중거리미사일인 스커드-ER을 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켰다.
군 관계자는 "북한 핵ㆍ미사일 위협이 굉장히 고도화되는 여러 상황을 종합해 현재 진행 중인 (사드 배치) 일정을 최대한 조속히 할 방안을 강구했다"며 "그 절차의 일환으로 사드의 한반도 전개를 시작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조기 대선 가능성 등 국내외 정치적 상황을 고려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치 일정을 고려해 판단한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미 양국 군 당국이 사드 배치 작업에 속도를 냄에 따라 중국의 반발도 격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군 당국은 사드 전개작업에 착수한 사실을 중국 측에 사전 통보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주한미군 사드체계는 오로지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방어하기 위한 것으로서 한미는 사드체계의 조속한 작전운용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7 · 뉴스공유일 : 2017-03-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를 앞두고 평의(재판관 회의)를 오늘 오전에서 오후로 변경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헌재는 7일 오후 재판관 8명 전원이 참석하는 평의가 열린다고 밝혔다. 6일에 이어 이틀 연속 오후 평의다.
헌재는 지난해 12월 9일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서를 접수한 이후 줄곧 오전에 평의를 해왔다. 지난달 27일 변론을 종결한 뒤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선고를 며칠 앞두지 않은 시점에 오전에서 오후로 시간대를 변경했다.
헌재 한 관계자는 "앞으로 계속해서 오후에 평의를 할 것 같다"며 선고 때까지 오후에 평의가 열린 것으로 내다봤다.
오후 평의 개최 이유에 대해서는 "오전보다 시간적으로 더 효율적이기 때문인 것 같다"고 전했다.
오전에는 10시부터 평의를 하면 점심시간이 걸린 탓에 길어야 2시간가량밖에 재판관들이 의견을 나눌 수 없지만, 오후에는 시간적 여유가 더 많다는 것이다.
이에 선고가 임박하면서 쟁점사항에 대해 재판관들이 난상토론을 하면서 접점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일각에선 견해가 크게 엇갈리는 부분이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어느 정도 의견이 일치하면 장시간 평의가 필요 없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충분한 논의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법조계 한 관계자는 "선고를 앞두고 재판관들이 자신의 판단을 정리하고, 이에 따른 결정문을 작성하는 등에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10일 선고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13일도 선고일로 거론된다. 헌재는 이르면 이날 평의에서 선고일을 지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7 · 뉴스공유일 : 2017-03-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검찰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에서 도로 넘겨받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수사의 핵심인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 수사를 위한 `전담팀`을 꾸리고 화력을 쏟아 붓는다. 특검과 달리 검찰의 수사 대상에는 제한이 없는 만큼, 검찰은 우 전 수석의 국정농단과 관련한 직권남용ㆍ직무유기에 더해 그의 가족회사 `정강`의 자금흐름 등 개인 비리 전반에 대해 `전방위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검찰은 국정농단을 수사할 `2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를 구성해 7일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특검 출범으로 수사권을 넘긴 지 석 달 만이다. 2기 특수본은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이 본부장을 맡아 수사를 지휘하고, 노승권 1차장검사가 부본부장을 맡는다. 수사팀은 검찰 최정예 멤버가 포진한 특수1부(부장 이원석)와 형사8부(부장 한웅재), 첨단범죄수사2부(부장 이근수) 등 3개 부서로 구성됐다. 총인원은 부장검사 포함 31명으로 1기 때보다 규모가 다소 줄었다.
2기 특수본의 성패는 결국 우 전 수석에 대한 수사 성공 여부에 달려있다. 이에 검찰은 첨수2부에 우 전 수석 수사를 전담시켰다. 이근수 부장검사가 우 전 수석과 특별한 근무 인연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특검의 우 전 수석에 대한 수사기록 검토를 끝내는 동시에 즉각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검 수사 결과, 우 전 수석이 2014년 5월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된 이후 몇몇 기업이 그의 계좌로 수억 원을 입금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이 그의 가족회사 정강의 30억~40억 원에 이르는 수상한 자금 흐름의 성격을 파악하다 이 같은 입금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금의 불법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정당국 관계자는 "정강의 돈 흐름은 검찰이 앞선 수사에서 일부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그의 개인 비리에 대해 우선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정농단 관련, 직권남용ㆍ직무유기 혐의도 주요 수사 대상이지만 이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이 이뤄지면, 이후 `한 세트`로 수사가 될 가능성이 크다.
검찰의 강한 `수사 의지`에도 법조계에서는 김수남 검찰총장이 결국 검사장급 `특임검사` 카드를 꺼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검찰 전담팀이 특임검사가 이른 시일 내 수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수사 토대를 빠르게 구축한 뒤, 이를 전격적으로 특임검사팀에 넘기는 방안이 거론된다. 김 총장을 포함한 검찰ㆍ법무부 고위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가 이어질 수 있는 점도 이 방안이 유력한 이유다. 특임검사가 임명되면, 김 총장은 수사에 관여할 수 없고 최종 수사 결과만 보고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7 · 뉴스공유일 : 2017-03-07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반도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 보복으로 중국 의존도가 높은 농식품 수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사드 배치 결정 이후 중국의 한국 식품에 대한 통관ㆍ검역 강화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며, 향후 중국 당국에서 한국산 제품에 대해 심사 절차를 강화하고 지연시킬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주요 수출업체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일부 업체들은 실제 과거보다 서류나 라벨링 심사 등이 전반적으로 강화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이 발표한 올해 1월 한국 식품 통관 거부 건수는 6건으로 작년 동기(21건)의 30%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지난해 12월에 비해서도 1건 감소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중국으로의 농식품 수출은 춘제(春節ㆍ중국의 설)가 있던 지난 1월에는 작년 같은 달보다 14.4% 감소했으나, 지난달(2월) 다시 증가세로 선회하면서 올 1~2월 누적 수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16.5% 올랐다.
농식품부는 올해 전체 농식품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농식품 수출에서 단일 국가 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일본 다음으로 높은 데다 이달 들어 중국의 사드 보복이 본격화한 점을 고려하면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해에도 농식품 수출액이 64억6800만 달러로 목표치(81억 달러)의 79% 수준에 그친 상황에서 농식품부가 올해 목표액을 될레 더 높게 잡으면서 또다시 `목표 따로 실적 따로` 양상이 되풀이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지난달까지 전체 농식품 누적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10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을 비롯해 일본, 아세안, 미국으로의 수출이 증가했지만 홍콩과 걸프협력회의(GCC)는 작년 동기 대비 각각 6.3%, 16.7%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동남아와 중국 등에서 한국 라면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3.8%나 급증한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3년간 주춤했던 인삼 수출액이 미국 내 마케팅 강화 효과와 중국 내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7.9% 증가했고, 조제분유는 60.8% 늘었다. 반면 파프리카와 유자차는 각각 수출이 작년 동기 대비 4.9%, 30%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8 · 뉴스공유일 : 2017-03-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안정세로 발을 들인 계란 값이 미국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지(AI) 소식에 다시 오를 것이란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우려감을 키우고 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7일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전날보다 21원 상승한 7321원을 기록하면서 22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계란 값은 30개들이 한 판 가격이 7000원대로 떨어졌던 지난달(2월) 13일 이후 21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던 중이었다. 주요 대형마트에서는 계란 한 판 가격이 6000원대 중반까지 떨어진 상태다.
국내에서 AI 확산세가 한창일 때 9543원까지 폭등했던 계란 값은 정부의 외국산 계란 수입 결정 등으로 오름세가 한풀 꺾인 뒤 성수기인 설 연휴가 지나자 본격적인 하향 안정세로 접어든바 있다. 그러나 국내 계란 값 안정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미국산 계란`의 수입이 미국 AI 발생 영향으로 지난 6일부터 전면 금지되면서 이상기류가 감지됐다.
이미 유럽 대부분의 국가에서 AI가 발생해 계란이나 닭고기의 수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미국산 계란과 닭고기마저 수입이 전면 금지되면서 국내 양계장의 생산기반 회복에 차질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미국산 계란의 수입 물량 자체는 많지 않았지만 계란 값 폭등의 주요인으로 지목된 사재기나 매점매석 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었는데, 수입이 전면 금지되면서 이런 안전장치가 사라지게 됐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특히 이번 주부터 초ㆍ중ㆍ고등학교 개학으로 학교 급식이 재개되면서 계란 수요량이 많아진 것도 가격 상승과 사재기 유혹을 부추기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측은 "지난 1~2월 미국산 계란의 수입량은 국내 생산량 대비 0.9% 수준에 불과했지만 매점매석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며 "혹시 나타날지 모르는 일부 업자의 사재기나 매점매석 움직임에 대한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8 · 뉴스공유일 : 2017-03-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근 중국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우리 기업과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중국과의 경제ㆍ외교적 노력을 강화하겠다"
이는 8일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했던 말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 유 부총리는 "최근 불거지는 통상문제 영향과 금융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필요하면 관련 업계에 대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시장안정화조치 등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경기의 지속 가능성을 확신하기 어렵게 됐고, 경제 심리 회복 지연으로 소매판매 등 내수경기가 여전히 부진하며, 대외 통상 현안, 미국 금리 인상 간으성 등으로 대외 여건도 좋지 못한 상황이라고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현재 추진 중인 24조원 재정보강책과 1분기 재정조기집행에 박차를 가하고 20대 일자리 과제 중점 추진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8 · 뉴스공유일 : 2017-03-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강복 기자 · http://www.areyou.co.kr
`원동 고려인극장`과 `타쉬켄트 조선극장` 설립을 주도하였고 `사할린 조선극장`을 중흥시킨 뒤 말년에 `카자흐스탄 고려극장`으로 돌아간 인물이 있었다.
그는 뛰어난 배우였을 뿐만 아니라 탁월한 연출가이기도 했으며 고려인 연극사에 길이 남을 희곡들을 쓴 작가이기도 했다. 한반도 부산에서 태어나 소련으로 건너가서 바람처럼 살다 간 김해운이 그 주인공이다." (`김해운 희곡` 머리말 중에서)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고려극장 창립 85주년을 맞아 `원동 고려인극장(1932~1937년)` `현 카자흐스탄 고려극장의 전신`에서 공연된 연극대본 등 8편의 희곡이 공개되었다.
김해운 희곡집에는 1935년 5월 12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초연된 연극 `동북선`을 비롯하여 1948년 타쉬켄트 조선극장 무대에 오른 `생활`, 1957년 사할린 조선극장에서 공연된 `장화와 홍련` 등 당시 소련의 각 우리말극장들을 대표하는 희곡들이 수록되었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고려극장 창립 맴버 김해운의 행적도 자세히 고증되었고, 부록에는 그가 쓴 시와 노래가사들도 발굴, 정리되어 있다. 재소고려인 연구가로 잘 알려진 김병학 시인이 책으로 엮었다.
이 희곡집은 재소고려인 연극사의 빠진 고리를 복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85년 역사를 자랑하는 고려극장이 여전히 카자흐스탄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정작 연극무대에 오른 희곡작품은 별로 남아있지 않고, 1950년대에 문을 닫은 타쉬켄트 조선극장과 사할린 조선극장에서 공연된 희곡작품은 전혀 전하고 있지 않은데다 그 극장들이 존재했던 역사적 사실마저 거의 잊혀져버렸기 때문이다.
더욱이 강제이주 이전에 무대에 오른 희곡작품은 아직 발견된 바 없다. `김해운 희곡집`은 그동안 접혀져있던 고려인연극사의 핵심 장들을 펼쳐준다.
김해운 희곡의 백미는 단연 `동북선`이다. `동북선`은 일제가 러시아로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함경북도 청진에서 웅기(지금의 선봉)에 이르는 동북철도를 부설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조선의 농민과 노동자들을 동원하여 가혹하게 혹사시키자 이들이 억압에 맞서 격렬하게 항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희곡 `생활`은 가정파탄의 슬픔을 이기고 생활전선에 뛰어든 여주인공의 내적‧외적 변화과정을 묘사한 것이고 `장화와 홍련`은 장화홍련전을 근대적, 사회주의적 관점으로 새롭게 각색한 것이다.
김해운은 1932년 9월 9일에 설립된 원동 고려극장 창립 멤버들 중 특이하게 한반도 부산 출신이다. 그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희곡 `동북선`에 짧지만 강렬하게 묘사해놓기도 했다.
엮은이가 언급하고 있듯이 김해운 희곡 중에는 스탈린 치하에서 어쩔 수 없이 체제와 개인숭배를 찬양한 것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엮은이는 고려인 인텔리들이 처한 특수한 상황과 한계를 너그럽게 보듬을 때 우리의 이해의 지평도 아득히 넓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한편, 김해운 희곡집을 엮은 김병학 시인은 전남 신안출신으로 카자흐스탄에서 25년을 거주하면서 재소고려인의 노래를 찾아서, 한진전집, 경천아일록 등 다수의 재소고려인 관련 서적과 시집, 에세이집, 번역 시집 등을 펴낸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8 · 뉴스공유일 : 2017-03-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교육부가 경제ㆍ사회 양극화가 심화되자 꿈 사다리 장학제도 도입 등을 통한 개선에 본격 착수했다.
8일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이준식)는 점점 심화되고 있는 경제ㆍ사회 양극화에 대응하여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교육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 내용을 담은 `교육복지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발표했다.
그간 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교육복지 정책과제들을 추진해 왔으나, 이와 같이 종합적 관점에서 교육복지 정책 방향을 수립한 것은 지난 2008년 발표된 `교육복지종합대책` 이래 처음이다.
최근 우리 사회는 능력과 노력보다는 타고난 가정환경에 따라 개인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결정된다는 이른바 `수저계급론`이 대두되는 등 사회 전 영역에 걸쳐 양극화 현상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특히, 가정의 소득 수준에 따른 교육비 투자 격차 역시 심화되는 등 양극화 현상이 교육 분야에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어 이제는 과거와 달리 더 이상 교육을 통한 개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기대할 수 없다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만연한 상황이다.
유아단계부터 발생한 학습결손은 상위 학교단계로 올라갈수록 점점 누적적으로 심화되어 고등학교에 가서는 학습에 흥미를 잃거나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교육부는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해 가을부터 현장 교사, 시도교육청 및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와의 회의를 거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양극화로 인한 교육 격차 실태를 면밀하게 분석하여 종합적인 관점에서 교육복지정책의 방향을 재설정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저소득층 학부모의 유아교육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국·공립 유치원 수준으로 원비를 낮춘 `공공형 사립유치원`을 도입하고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재능 있는 학생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기 위한 중ㆍ고교 단계의 `(가칭)꿈 사다리 장학제도`가 신설된다.
유아기부터 발생하는 학습결손을 조기부터 예방하기 위해 누리과정을 내실화하고 유보통합 추진기반을 강화하며, 초등학교 단계에서 읽기, 수학, 예·체능 활동도 강화된다.
교육여건이 열악한 다문화학생 밀집지역을 `교육 국제화 특구`로 지정하여 국제화된 교육을 제공하며,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어촌에 유ㆍ초ㆍ중ㆍ고 통합학교 모델을 도입한다.
한편, 교육부는 취약계층 학생이 많은 시ㆍ도교육청과 학교에 예산을 더 많이 배분하고, 국가 교육복지 정책방향을 담은 법 제정도 추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8 · 뉴스공유일 : 2017-03-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화재로 4명이 희생된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가 허술한 안전관리, 소방점검 업체의 묵인 등이 빚어낸 안전불감증이 드러났다.
8일 경기화성동부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정모 씨 등 5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임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메타폴리스 화재는 산소 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평소 화재 수신기 오작동으로 인한 손실을 우려해 수신기를 정지 상태로 유지하는 등 부적절한 소방시설 운영과 안전 불감증이 사고 원인이라고 전했다.
이에 경찰은 공사 발주 업체(3명), 공사업체(4명), 시설관리업체(4명), 소방점검업체(1명) 등 12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총 7개 혐의로 입건했다.
아울러 이중 공사 관련 안전관리 소홀과 수신기 정지에 관해 책임이 중하다고 판단된 공사업체 사업주와 상가건물 운영 및 공사 발주업체 관계자 B 등 2명, 상가 시설관리업체 관계자 C 등 2명 등 총 5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편 경찰은 이번 화재 사건 발생 직후 수사전담팀을 편성해 2회에 걸친 국과수 등 합동감식, 공사 및 상가 관리 관련자 총 70명 조사와 압수수색, 디지털 증거분석 등을 거쳐 화재발생 및 확산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8 · 뉴스공유일 : 2017-03-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7년 주거종합계획」을 확정ㆍ발표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가 오늘(8일) 발표한 주거종합계획이란 임대주택 공급 및 주거급여 지원 등 그 해에 정부가 추진할 주거지원 계획을 종합한 것으로, 「주거기본법」의 제정(2015년 12월 시행)에 따라 지난해부터 수립해오고 있다.
이에 따르면 먼저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공급방식을 다양화한다. 이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12만 호 공급(준공기준) ▲생애주기별 특화형 임대주택 공급 확대 ▲행복주택 공급 확대 및 방식 다양화 등을 이행하게 될 예정이다.
두 번째로는 뉴스테이를 활성화한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사업 부지를 6만1000호 확보해 올해 말까지 총 15만 호 공급을 달성하는 등 뉴스테이의 공급확대 및 다양화하고 ▲금년 중 첫 입주(서울 대림, 위례), 입주자 모집 2만2000호 등을 실시해 정책 체감도를 제고한다.
또한 전ㆍ월세 등 주거자금 지원을 강화한다. 실현 방법으로는 ▲전월세가구 11만 가구에게 저리의 버팀목 대출을 지원하고 ▲우대금리 확대 및 대출한도 상향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디딤돌 대출의 지원 대상 및 방식을 확대하는 내용도 담겼다.
눈여겨볼 점으로 주거복지의 공고한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에 대한 공공임대 우선공급을 확대하는 등 주거지원 기준을 합리화하고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운영, 공동주택 조정기구 설치ㆍ운영제도 마련 등을 통해 분쟁조정기능을 강화한다.
나아가 주택시장의 안정적인 관리를 꾀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관계기관 상시점검팀을 지속 운영해 투기 및 불법행위를 차단하는 등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 형성을 유도하고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제도를 활성화하는 등 주택시장 리스크 관리를 강화한다.
마지막으로는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유지관리를 활성화한다. 크게 공동주택 관리, 빈집 정비, 정비사업 투명성 강화 등으로 요약된다. 주목할 점은 정비사업 투명성 강화에는 이달 8일 공포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이 포함됐다는 점이다. 큰 맥락에서 ▲종전 6개 유형의 정비사업을 3개 유형으로 통ㆍ폐합 ▲불명확한 조문 명확화 ▲조합원 분양제도 개선 ▲사업시행인가 절차 최소화 ▲정비사업 관리ㆍ지원 강화 등이 담겼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거기본법」 제5조에 따라 10년 단위의 주거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5년마다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있다. 제2차 장기주거종합계획(2013~2022년)의 전반기(2013~2017년) 추진성과와 향후 개선사항을 발굴하여 후반기(2018~2022년) 주거정책 추진방향을 수립한 것"이라며 "이달 중 장기주거종합계획 수정ㆍ보완 연구용역을 발주할 예정으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연구용역을 실시해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8 · 뉴스공유일 : 2017-03-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세계 최고의 나라 1위에 스위스가 선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7일(현지시간) 미국의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36개국 2만1000명을 대상으로 `최고의 나라(Best Countries)`를 조사했다. 그 결과 스위스가 1위에 랭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국 대통령선거 이후 진행된 이 조사는 국가의 영향력과 기업환경, 사회안전망, 삶의 질, 자연환경 등 9개 항목을 물어 순위를 평가했다.
스위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복지를 자랑하고 있다. 국민들 평균 월급도 월 700만 원 수준이다. 이에 따라 물가는 비싼 편이다.
스위스에 이어 캐나다, 영국, 독일, 일본이 2~5위에 랭크됐다. 지난해 4위에 랭크됐던 미국은 스웨덴보다도 뒤져 7위로 집계됐다. 작년 순위에서 1위는 독일이었다.
한편 한국은 지난해보다 4계단 떨어진 23위를 차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8 · 뉴스공유일 : 2017-03-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제109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여성들에 대한 참정권 보장,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행사가 이어진다.
8일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제33회 한국여성대회를 진행한다.
행사는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를 주제로 성별과 성적 지향, 출신과 무관한 민주주의를 실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제19대 대선주자들의 성평등 정책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여성단체연합은 "여성들은 일상과 정치의 매듭을 잇고 새로운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어가는 단단한 정치 주체들"이라며 "남성들과 주류 특정 집단만을 기준으로 하는 지금의 민주주의는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오전 11시 30분부터는 성공회대 교내에서 여성학회 `여름`과 알바노조 공동 주최로 `대학 내 성폭력`, `낙태죄 폐지`, `학내 퀴어 가시화` 등 여성 의제 알리기 행사가 진행됐다.
성공회대 내부에는 여성 문제 관련 홍보를 진행하기 위한 부스, 페미니즘 도서관 등이 마련됐다. 이들은 오후 6시부터 여성에 대한 성폭력을 비판하는 취지로 성공회대에서 역곡역 남부광장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여성, 개혁을 주도하라`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행사에는 전국 130개 여성단체 대표와 정·관·학계 인사 등 약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여성단체협의회는 행사에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과제로 ▲사회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남녀동수 참여 ▲일ㆍ가정 양립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조 ▲고용 현장에서의 여성 차별 타파 ▲여성 인권 유린 폭력 예방 대책 마련 촉구 등을 결의할 계획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여성노동조합(여성노조) 등은 오후 2시부터 광화문 일대에서 전국여성노동자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는 여성노조와 한국여성노동자회 등 18개 단체 주도로 광화문광장에서 `3ㆍ8 조기퇴근시위 3시 STOP`이라는 행사가 예고됐다.
여성노조는 행사 참가 인원을 1700명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들은 참가자 발언 등 정해진 행사 일정 이후 오후 3시 30분께 서울고용노동청, 청계로를 거쳐 광화문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행진할 계획이다.
또 대선주자를 상대로 성별임금격차 해소, 일 돌봄 쉼의 균형, 여성에게 안전한 일터, 불안정노동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 등에 관한 10개 요구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여성노조는 "한국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성차별, 성희롱, 임금격차 등 다양한 차별에 노출돼 있다"며 "한국 여성의 임금을 1일 근로시간인 8시간 기준으로 환산해 살펴보면 오후 3시부터 무급으로 일하는 것과 같다는 결론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여성의 생존권을 나타내는 빵, 참정권을 가리키는 장미를 배포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세종문화회관과 KT 광화문지사 뒤편에서 시민들에게 빵과 장미를 나눠준다.
이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는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과 교정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는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이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8 · 뉴스공유일 : 2017-03-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숨 가쁘게 달려온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이 3개월여 만에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헌재는 이르면 8일 최종 선고일을 발표할 전망이다. 애초 헌재가 3월 13일 이전 선고한다는 방침을 밝힌 이후 법조계에선 이달 10일과 13일이 유력한 선고 날짜로 거론됐다.
만약 10일로 결정되면 작년 12월 9일 국회 탄핵소추 의결서를 접수한 이후 정확히 92일 만이다. 현직 대통령 탄핵심판이 헌법재판소 심판대에 오른 건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사건에 이어 두 번째다.
헌재는 그동안 준비절차를 포함해 총 20차례의 재판과 25명의 증인신문을 했다. 지난달 27일 모든 변론을 끝내고 결론 도출을 위한 평의(재판관 회의)에 돌입했다.
탄핵심판은 그동안 대통령의 직무 정지에 따른 국정 공백이라는 국가적 비상 상태와 함께 변론권 보장을 둘러싼 국회 측과 대통령 측의 주장이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순탄치 않은 심리 과정을 거쳤다.
헌재는 소추 의결서를 접수하자마자 당일 컴퓨터 배당을 통해 강일원 재판관을 주심으로 정했고, 강 재판관은 해외 출장 중 급거 귀국했다.
이어 같은 달 22일 준비절차를 시작으로 재판에 들어갔고, 올해 1월 3일 1차 변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심리에 돌입했다. 헌법연구관들로 전담 태스크포스(TF)도 꾸려 재판관들을 지원했다.
1차 변론기일에는 박 대통령이 불출석해 9분 만에 끝났다. 이틀 뒤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1호` 증인으로 나오면서 증인신문이 줄을 이었다.
1월 10일 3차 변론기일에는 국정농단 의혹의 핵심인 `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행정관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그러나 이들이 모두 나오지 않으면서 탄핵심판은 차질을 빚는 듯했다.
같은 달 16일 5차 변론기일 때 최씨와 안 전 수석이 출석하고, 3일 뒤 정 전 행정관도 증언대에 서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전 장관 및 김종 전 차관, 유진룡 전 장관을 비롯해 청와대 전ㆍ현직 관계자 등도 증인신문을 피하지 못했다.
변론이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심리는 숨 가쁘게 진행됐다.
박한철 전 헌재소장이 자신의 퇴임을 6일 앞둔 1월 25일 9차 변론기일에서 3월 13일 이전 선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는 사실상 탄핵심판의 마지노선이 됐다.
대통령 측은 이에 `중대결심`을 거론하며 거세게 반발, 탄핵심판은 삐끄덕거렸다.
박 소장 퇴임 이후에 후임 인선 절차가 전혀 이뤄지지 않으면서 헌재는 재판관 `8인 체제`가 됐고, 이정미 재판관이 권한대행으로 소장 바통을 이어받았다.
대통령 측은 헌재의 3월 13일 이전 선고 방침에 무더기 증인 신청으로 맞섰다.
헌재는 지난달 7일 11차 변론에서 대통령 측이 신청한 17명의 증인 중 8명을 채택했다.
그러나 불출석 증인에 대한 재소환 불가 방침을 밝히며 속도를 냈고, 급기야 9일 변론에서는 23일까지 주장을 총정리하는 서면을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증인 신청을 나름의 기준에 따라 상당 부분 수용하면서도 심리에 속도를 내면서 변론 종결이 임박했음을 내비친 것이다.
이어 같은 달 16일 14차 변론에서는 그달 24일 최종변론을 하겠다고 밝혔다.
변론 종결이 다가오자 촛불 집회와 태극기 집회가 더욱 불붙기 시작했다. 헌재 정문 앞에서 열리는 탄핵 찬반 시위의 규모도 커졌다.
대한변호사협회장을 지낸 김평우 변호사가 뒤늦게 합류한 대통령 측의 반발은 거셌다. 이후 헌재 변론에서 국회 측과 대통령 측도 강한 파열음을 내며 맞섰다.
김 변호사는 지난달 22일 16차 변론에서 재판부의 심리 진행 절차에 노골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가 하면 주심 재판관을 상대로 기피 신청까지 냈다.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물증으로 지목된 태블릿PC와 검찰 수사기록, `폭로자` 고영태씨 소환 등을 둘러싼 증인ㆍ증거 채택을 놓고서도 양측 사이에 격론이 오갔다.
그러나 헌재는 기피 신청과 추가 증인 신청 등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신 대통령 측이 시간 촉박을 이유로 최종변론을 3월 2~3일로 연기해 달라는 요청은 일부 수용해 2월 27일로 미뤘다.
박 대통령의 출석 여부에 큰 관심이 쏠렸지만, 박 대통령은 최종변론 하루 전인 26일 불출석을 결정했고, 헌재는 27일 양측의 최후진술을 끝으로 변론을 종결했다.
이후 재판관들은 평의를 열어 결론 도출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휴일도 반납하고 기록 검토에 매진했다.
애초 7일께 선고날짜가 정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했다. 그러나 헌재는 평의를 1시간 만에 끝낸 뒤 날짜도 정하지 않아 여러 추측이 난무했다.
대통령 측은 여전히 변론 재개, 선고 연기를 주장하고 있다. 그동안 헌재가 보인 입장을 고려할 때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는 게 법조계의 관측이다.
최종 선고일을 언제로 택할지 이래저래 국민들의 시선은 헌재로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8 · 뉴스공유일 : 2017-03-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미 군 당국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의 발사대 2기를 한국에 들여온 데 이어 X-밴드 레이더를 비롯한 나머지 장비도 속속 반입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8일 "사드 1개 포대를 구성하는 장비가 5종이나 돼 한꺼번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옮기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사드를 구성하는 장비는 차량형 이동식발사대, X-밴드 레이더, 요격미사일, 차량형 교전통제소, 발전기ㆍ냉각기 등이다. 한미 군은 이들 장비를 순차적으로 한국에 들여올 방침이다.
지난 6일 한국에 처음 도착한 장비는 요격미사일을 쏘는 이동식발사대로, 보통 사드 1개 포대는 6기의 발사대를 갖춘다.
사드 포대는 최대 9기의 발사대를 운용할 수 있다. 괌 미군기지 사드 포대의 경우 발사대 3기를 갖췄다.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은 작년 11월 강연에서 한국에 배치될 사드 포대 규모가 괌 기지보다 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발사대 1기는 요격미사일 8발을 장착할 수 있고 재장전은 30분 안으로 가능하다. 발사대가 많을수록 요격미사일 여러 발을 빠르게 쏴 요격률을 높일 수 있다.
사드의 요격미사일은 적 미사일에 직접 충돌하는 직격형(Hit-to-Kill)으로, 1단 고체연료 추진 방식이다. 적외선 탐색기를 장착하고 있어 요격 성능이 뛰어나다.
X-밴드 레이더는 적 미사일을 탐지하고 요격미사일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사드 체계의 핵심 장비다.
사드의 눈 역할을 하는 레이더는 전방배치 모드(FBM)와 종말 모드(TM)의 두 가지로 나뉜다. FBM 레이더는 적 레이더 발사 직후 상승 단계에서 탐지ㆍ추적하는 것으로, 탐지거리가 TM 레이더보다 훨씬 길다.
한국에 배치될 사드 레이더는 TM으로, 적 미사일이 하강하는 종말 단계에서 탐지ㆍ추적하기 때문에 최대 탐지거리가 800㎞로 짧고 레이더 빔도 공중을 향해 발사한다.
중국에서는 한국의 사드 레이더를 TM에서 FBM으로 전환해 중국 내륙의 미사일 기지를 감시하는 데 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 때문에 레이더가 한국에 들어올 때 중국이 또 한 차례 격렬하게 반발할 수 있다.
그러나 사드 레이더 모드 전환은 이론적으로는 가능해도 한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게 한미 군 당국의 입장이다.
사드의 두뇌와 같은 교전통제소는 최대 수십발의 적 미사일을 동시에 요격할 수 있다. 북한이 동시다발로 미사일을 쏴도 한꺼번에 요격 가능하다는 얘기다.
사드 포대는 레이더 1대를 두고 그 앞에 발사대 여러 기를 부채꼴로 전개하는 방식으로 배치된다. 레이더와 발사대, 발사대 상호간 거리는 전파 교란 방지를 위해 400~500m 이상은 돼야 한다.
사드 1개 포대는 군사분계선(MDL) 이남 한국 지역의 2분의 1~3분의 2를 방어할 수 있다. 요격고도는 40~150㎞로, 우리 군이 운용 중인 패트리엇(PAC-2)의 20여 ㎞보다 훨씬 높다.
이 때문에 한미 양국 군의 패트리엇, 우리 군 자체 개발 중인 중거리지대공미사일(M-SAM), 장거리지대공미사일(L-SAM) 등과 함께 다층 방어망을 이뤄 적 미사일 요격률을 높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8 · 뉴스공유일 : 2017-03-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광고감독 차은택(48)씨가 미르재단을 둘러싼 `국정 농단` 의혹이 불거지자 최순실(61)씨 측으로부터 책임을 모두 떠안고 가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하며 재단 관계자와 법정 공방을 벌였다.
`중간 전달자`로 지목된 김성현 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이 "소위 총대를 메야 한다는 얘길 한 적이 없나"라고 묻자 "사실과 다르다"고 답했다.
김씨는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졌던) 당시 차씨가 외국에서 심적으로 많이 괴로워했던 것으로 안다"며 "차씨가 당시 최씨 쪽에서 다 뒤집어씌우려 한다는 심적 괴로움이 컸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또 "나나 차씨 모두 미르재단이나 플레이그라운드 커뮤니케이션즈가 가치 있는 일을 한다고 생각해서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김씨는 "장순호씨가 차씨와 만날 수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부탁했고, 최씨도 한 차례 정도 `차씨가 지금 당장은 (한국에) 안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을 내가 (차씨에게) 전달한 적은 있다"며 "최씨가 해외에 머물던 차씨와 직접 통화했다는 이야기를 양쪽으로부터 전해 들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차씨는 최씨가 책임을 모두 자신에게 넘기려는 뜻을 김씨를 통해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차씨는 김씨에게 직접 질문하면서 "내가 중국에 있을 때 통화하며 분명히 내게 `형, 회장님이 저(김성현)는 가볍게 가야 된대`라고 토씨 하나 안 빠지고 이렇게 말했다"며 "한두 차례도 아니고 십여 차례였다"고 강조했다.
김씨가 다시 "가볍게 가야 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맞서자 차씨는 "(진술이) 틀리면 본인(김씨)은 위증이다"라며 감정이 다소 격앙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차씨는 전날 최씨의 공판에도 증인으로 출석해 "김씨가 당시 `이성한(미르재단 사무총장)을 형이 추천했기 때문에 형이 상당부분 안고 갈 수밖에 없다`고 얘기했다"며 "제게는 이런 것이 너무 힘들게 다가왔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8 · 뉴스공유일 : 2017-03-08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경복궁의 역사와 현대적 조명을 다룬 전통회화 작품전이 열린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경복궁을 기록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궁(宮) 프로젝트 – 5대 궁 이야기`의 네 번째 전시로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에 이어 올해는 경복궁을 소재로 했다.
지난 2014년에 시작된 `궁 프로젝트`는 한 해에 궁궐 한 곳씩을 정해 해당 궁의 역사와 장소, 인물, 궁궐의 의미를 현대적 시각에 맞게 해석해 선보인다. 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회화 전공 4학년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전시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경복궁의 건축·문화·역사·인물 등을 여러 시점에서 바라보고 읽어낸 이야기를 그림으로 소개한다.
조선의 마지막 어진화사인 김은호가 1935년에 그린 세조 어진 초본을 바탕으로 연구하여 복원한 `세조 어진 초본 世祖御眞綃本` 등 30여 점의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왕실에서 발현된 작품을 재현하는 `돌아보는 경복궁` ▲경복궁을 소재로 한 작가들의 독창적인 창작 작품을 볼 수 있는 `오늘의 경복궁` ▲작품 모사를 통해 전통 계승을 실천한 `숨 쉬는 경복궁`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누구나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이달 14일 열리는 개막식 식전행사에서는 평화를 염원하고 흥을 기원했던 조선 시대 궁중검무공연도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9 · 뉴스공유일 : 2017-03-09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금융 민원 상담과 회신 서비스를 담당하는 민원처리 전문인력을 올해 중 40명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상반기에는 주로 부산ㆍ대구ㆍ광주 지역 등 금감원 11개 지원에서 근무할 인력을 채용한다.
금융회사에서 민원처리 업무를 10년 이상 했거나 금융회사에 15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2년 이내 계약직으로 근무하며 보수는 연 3000만 원 수준이다. 하반기 채용 원서접수는 이달 17일까지다. 서류ㆍ면접전형을 거쳐 다음 달(4월) 28일 합격자가 발표된다.
금감원은 "비(非)광역시 지원에 민원처리 전문인력을 새로 배치해 지역 민원 회신 기간을 단축하고 질 좋은 민원처리 서비스를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9 · 뉴스공유일 : 2017-03-09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은행권에서 얼굴을 마주치지 않는 `비대면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예금과 적금에 가입하는 건수가 지점을 통한 오프라인 거래 실적을 훌쩍 넘어선 게 이를 방증한다.
최근 재계에 따르면 은행들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지점을 줄이고 인력을 감축하는 동시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비대면 거래를 대폭 확대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는 분석이다. 특히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온라인 예ㆍ적금 가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달 8일 신한은행이 지난 1년간(2016년 3월~2017년 2월) `신한 주거래 적금` 신규 가입 건수를 집계한 결과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거래가 31만2598건으로 영업점을 통한 23만2507건보다 더 많았다. 지난 1년간 55만개에 육박하는 신규 계좌가 개설된 대표 적금 판매 건수 중 전체의 57.3%가 모바일 앱인 `신한S뱅크`와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졌다.
같은 기간 `신한 S20 적금`은 온라인 비대면 채널에서 이뤄진 가입 건수가 2만4789건으로 지점 실적(2414건)의 10배에 달했다. 여성을 겨냥해 내놓은 `신한 알파레이디 적금`도 모바일 등 온라인 채널 판매 비중이 94.5%에 달했다.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운동 목표를 달성하면 우대이율을 주는 이색 전략으로 올해 신한은행 최고 히트 상품으로 떠오른 `헬스플러스 적금`의 전체 판매 실적 가운데 40%도 온라인 몫이다.
다른 은행도 마찬가지다. KEB하나은행의 `셀프-기프팅 적금`은 외환은행과 전산 통합 후인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규 가입 2만8985건이 이뤄져 전체 가입 건수의 68%를 차지했다. `리틀빅 정기예금`도 동 기간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 비중이 6:4로 온라인 채널 강세가 뚜렷했다.
온라인으로 계좌를 만들거나 거래하면 적잖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는 게 온라인 상품의 공통점이다. 신한 주거래 적금의 경우 기본금리는 12개월 가입 기준으로 연 1.05% 수준이지만 신한S뱅크 로그인 실적이 있거나 비대면 채널로 가입하면 0.2%포인트(p)의 추가 금리를,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하면 0.3%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온라인 가입 시 최고 금리가 연 2.35%까지 올라간다. 신한 S20 적금도 모바일 뱅킹으로 가입하고 로그인하면 0.2%포인트의 금리를 더 받을 수 있다.
아예 온라인 가입 시 받는 우대금리가 영업점에서 가입할 때 적용되는 기본금리보다 높은 상품도 있다. 하나 셀프-기프팅 적금은 가입 고객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뱅킹에서 퍼즐 맞추기 미션에 참여하면 1%포인트, 비대면 채널을 통해 다른 예금에 추가로 가입하면 0.5%포인트 등 총 연 1.5%포인트의 온라인 우대금리를 준다. 우대금리 수준 자체가 이 적금의 기본금리(연 1.1%)를 훌쩍 넘어선다. 다른 조건까지 합쳐 최대 1.8%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다 받으면 최고 연 2.9%에 달하는 적금 이자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9 · 뉴스공유일 : 2017-03-09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마블 아이언 피스트`에서 아이언피스트를 도와 함께 정의를 실현하는 여자 주인공 콜린 윙의 강력한 면모를 보여주는 특별 영상과 모션 포스터가 공개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블 아이언 피스트`의 여자 주인공 콜린 윙의 강력한 면모를 보여주는 이번 특별 영상에는 콜린 윙 역을 맡은 배우 제시카 헨윅의 인터뷰도 담겨있다.
제시카 헨윅은 `왕좌의 게임`의 나이메리아 역을 맡았으며 2016년 각본과 주인공을 맡은 단편 영화 `The Heart of the Forest`로 여러 영화상을 수상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은 콜린 윙이 링 안에서 건장한 남성을 홀로 대적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 그녀가 왜 파이트 클럽에 있는지, 어떻게 화려한 무술 실력을 가지게 되었는지 등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마블 아이언 피스트`는 특별 영상과 함께 콜린 윙의 아이언 피스트에 버금가는 역동적인 무술 동작을 엿볼 수 있는 모션 포스터도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남다른 무술 실력을 갖춘 두 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만큼, 화려한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로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국 ABC, 마블 스튜디오와 공동으로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블 아이언 피스트`는 올해 공개 예정인 `마블 디펜더스`에서 모든 캐릭터가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각 1시간 분량의 13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마블 아이언 피스트`는 오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9 · 뉴스공유일 : 2017-03-09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