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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범일3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6월 17일 부산 동구는 좌천범일3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2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동 252-1562 일원 4만422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송인종)은 이곳에 용적률 841%, 건폐율 34%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20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92가구 ▲75A㎡ 490가구 ▲75B㎡ 188가구 ▲75C㎡ 293가구 ▲84A㎡ 390가구 ▲84B㎡ 28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좌천범일3지구는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좌천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등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성남초등학교, 부산중학교, 부산서중학교, 경남여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부산진시장, 일신기독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120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7-19 · 뉴스공유일 : 2020-07-2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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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동4ㆍ8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81명 중 448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고 시공자 선정과 관련된 안건은 372명의 찬성표를 받아 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났다. 이후 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고 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해 해당 건설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의 높은 브랜드 가치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시설, 교통환경, 편의시설 등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는 좋은 입지에 대전시의 명품 주거공간을 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대동4ㆍ8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동역과 인접하고 한밭여자중학교, 대전여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우송고등학교, 우송전문대학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대전혁신도시 지정으로 대전 역세권 개발, 원도심 재생 관련 사업에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며 대전역과 대전IC 접근이 용이하다. 아울러 광역교통망과 트램, 버스노선도 잘 갖춰져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124번길 22(대동) 일원 13만77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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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1구역(재건축)의 시공권이 대림산업 품으로 돌아갔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대림산업을 이곳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20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시공자 선정 계약체결의 건 ▲대의원 추가 선임의 건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 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는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번 진행한 결과, 모두 유찰로 나타났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대림산업이 단독으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대림산업이 조합에 제출한 사업참여제안서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주거성능을 극대화해 대림산업 브랜드 e편한세상만의 노하우를 담은 낙동강 조망프리미엄과 오픈스페이스를 최대한 확보했다. 특히 독창적인 외관디자인, e편한세상의 랜드마크 디자인도 도입하고 저층부 1~3층은 석재마감, 상가와 연계한 독창적인 문주디자인으로 단지의 품격을 높였다. 단차가 없어 통행이 편리하고 1층의 사생활이 보호되는 정원과 연계한 로비디자인, 입면에 리듬감을 주는 옥탑구조물 등 특별한 아름다움도 설계 계획에 담았다. 게다가 특색 있는 커뮤니티 특화시설 구축을 위해 기존 계획보다 3배 이상 커뮤니티 시설을 늘려 총 19개의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데크 아래 창가를 따라 운동시설과 학습공간을 조성해 햇볕을 받으며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단지 중심부에는 조합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담은 커뮤니티 존을 형성했다. 또한 e편한세상만이 가능한 더 높은 단지 프리미엄 창출과 특화 설계를 통해 최고의 일반분양가를 실현해 조합원들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조합원들의 분양가는 일반분양가보다 최대한 저렴하게 적용해 부담을 줄이고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선호도 높은 평형 및 동호수 우선 선택권을 조합원들에게 부여하며 사업 기간 동안 자금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이주를 진행할 수 있도록 조합과 협의 후 경쟁 입찰을 통해 법적 한도 내 최대 이주비, 시중 최저 금리를 알선한다는 구상이다. 이주비 미대출시는 해당 금융비용만큼 조합과 협의해 분담금을 감액한다. 조합원들의 취향은 물론 최신 트렌드까지 반영한 마감재와 컬러를 적용해 인테리어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을 준비할 계획이다. 조합원들의 입주 전ㆍ후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서는 A/S, 분양, 계약 민원 등 각 분야에서 상담을 통해 일관성 있고 신속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 초기 현장의 사후 서비스를 강화해 입주민의 긴급 요청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입주 전 점검 서비스 시는 고객 지적사항을 포함해 입주 전, 또는 입주 초기까지 최대한 처리하기 위해 입주 세대를 재차 점검하는 활동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에 대림산업은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 재건축 수주 성공에 이어 유원제일1차 재건축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해 시공자선정총회 상정을 앞두는 등 수주 행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신속한 사업 진행이 사업비와 직결되는 만큼 조합원들이 보내주신 지지를 발 빠른 사업 진행으로 보답하겠다"며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라고 시공자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당리1구역은 2018년 9월 12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12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9월 10일 조합설립인가, 지난 1월 30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에 35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낙동초등학교, 건국중학교, 건국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뉴코아, 삼육부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승학로17번길 20(당리동) 일원 1만93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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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2009년 이후 중단됐던 `경기도사(京畿道史)` 편찬을 재개하는 가운데, `새로운 경기도사`를 위해 도사편찬위원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구성되는 경기도사편찬위원회는 ▲경기도사 편찬 기본 방향 ▲경기도사 편찬 및 자료 수집ㆍ조사 ▲도정 각 분야의 자료 수집 및 정리ㆍ보존 ▲경기문화 계승발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임기는 3년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다. 도사편찬위원회는 역사ㆍ고고 8명, 문화사 2명, 문화콘텐츠 1명 등 모두 11개 분야에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150개 국내대학과 11개 학술단체에서 모집됐다. 주요 편찬위원으로는 한국역사지리 분야의 권위자인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 고고학계의 서영일 한국문화유산협회 회장, 민속학회장인 강정원 서울대 교수, 인문콘텐츠학회장인 신광철 한신대 교수가 포함돼 있다. 경기도는 1955년 전국 최초로 `경기도지(上)`를 발간해 2009년까지 3차에 걸쳐 총 14권의 도사를 발간했다. 도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정체성 확립을 위해 경기도사를 새롭게 편찬하기로 하고 올해 3월 경기도사 편찬위원회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지난 5월 경기도사 편찬기획단 설치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지난달(6월)에는 새로운 경기도사 편찬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오는 10월 경기도사편찬추진단 설치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경기도사 편찬의 3대 방향은 `새롭게, 도민과 함께, 쓰임새 있게`로, 도는 지방정부 시대에 변화된 경기도의 위상을 반영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며, 축적된 학문적 연구 성과를 포함해 도사를 편찬할 방침이다. 오태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도는 6ㆍ25전쟁의 혼란기였던 1953년에도 편찬 작업을 시작해 1955년 최초로 도사를 편찬하는 등 기록문화의 선도적인 지자체였다"면서 "새롭게 구성되는 경기도사편찬위원회가 경기문화 르네상스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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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융복합기술 출원에 대해 출원인이 신청하는 경우, 심사관 3인이 면담에 참여해 신속ㆍ정확하게 심사하는 `소통형 협의심사`를 시범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그간 심사관이 대상을 선정해 협의로 심사하던 것을 이제는 출원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도 심사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것이다. 출원인은 특허청 융복합기술심사국에서 심사하는 출원에 대해 면담을 신청하는 것으로 간편하게 3인 협의심사를 신청할 수 있다. 면담은 `특허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다만 운영 초기인 점을 감안해 ▲3인 협의의 필요성이 인정될 것 ▲대리인이 참석할 것 등 두 가지 요건을 만족하는 경우로 한정돼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영상회의, 전화면담 등 비대면 면담도 가능하다. 한편, 특허청은 지난해 11월 융복합기술심사국 신설을 계기로 3인 협의심사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소통형 협의심사는 출원인과 심사관간 소통 채널인 면담제도와 3인 협의심사의 결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김지수 특허청 융복합기술심사국장은 "면담제도의 장점인 출원인과 심사관간 신속ㆍ정확한 의견 교환, 협의심사의 장점인 집단지성의 활용이 결합된 고품질의 심사서비스를 출원인이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소통형 협의심사가 디지털 뉴딜시대를 앞둔 우리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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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ㆍ이하 공단)이 스포츠산업 실무 맞춤형 인재 양성교육과정 운영에 나선다. 지난 17일 공단에 따르면 올림픽공원 스포츠비즈홀에서 스포츠기업 5개사와 `스포츠산업 실무맞춤형 인재 양성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포츠산업 구인난 해소와 취업준비생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추진한 이번 협약식에는 공단 체육진흥사업본부 오장수 본부장과 ▲디렉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렉시 ▲디에스트레이딩 ▲유진타올 대표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공단과 스포츠기업 5개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산업 실무맞춤형 인재 양성교육 관련 기업 특강, 업체 탐방, 교육생 평가, 채용관련 정보 공유 등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걸쳐 서로 협력할 예정이다. 공단은 직무ㆍ자기소개서ㆍ면접 `싹3 프로젝트`로 명명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교육결과를 향후 인턴지원과정 및 취업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오장수 체육진흥사업본부장은 "본 교육은 단순 직무교육을 넘어 검증된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인재발굴에 목말라있는 스포츠기업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스포츠기업의 고민을 해결하고 도움을 주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6주다. 스포츠산업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은 누구나 전공 상관없이 이달 26일까지 스포츠산업 구인구직 시스템 `JOBSPOIS`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교육 운영기관에 문의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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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 다이노스와 경남농협(본부장 윤해진)이 지역 농촌 발전에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지난 17일 창원NC파크에서 체결했다. 올해로 6년째인 이번 협약으로 NC와 경남농협은 경남지역 농가 소득 향상과 농촌 관광 발전에 힘쓴다는 구상이다. NC는 창원NC파크 전광판에 경남 농축산물을 소개하고, 관중이 입장하는 홈경기에 지역의 제철 농산물과 축산물, 쌀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연다. 경남농협은 농가에서 숙식하며 농촌의 일상을 체험하는 팜스테이 마을 중 경남지역 우수 마을 10곳을 선정해 NC와 `농촌으로 휴가 가기` 캠페인을 펼친다. 팜스테이 마을을 방문하면 NC 홈경기 할인 혜택을 받고, NC 홈경기를 관람하면 팜스테이 마을 숙박ㆍ체험ㆍ마을 입장권 할인을 받는다. NC와 함께하는 팜스테이 마을 10개소는 NC 다이노스 홈페이지와 농협 팜스테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해진 경남농협 본부장은 "우리 농축산물 애용 및 농촌관광 활성화 지원으로 농업인 소득 향상과 농업ㆍ농촌 발전을 위해 NC 다이노스와 함께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순현 NC 다이노스 대표는 "경남은 많은 농작물을 얻을 수 있는 농촌을 기반으로 하는 곳들이 많다"며 "경남을 대표하는 경남농협과 구단이 다양한 지역 마케팅을 통해 경남의 농촌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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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장애인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의 올바른 절차 이행 여부와 국ㆍ도비 집행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경기 공정복지 추진단`을 통한 현장 지도ㆍ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해당 사업에 2억 원 이상 지원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9곳과 거주시설 7곳이다. 도 장애인시설팀장을 반장으로 2인 1조로 구성된 4개 점검반이 이달 말까지 점검을 실시하며, 현재까지 16곳 중 12곳을 점검 완료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보조금 지급 적정 여부와 목적 외 사용 여부 ▲설계비ㆍ매입비 등 자부담 원칙사항 준수 여부 ▲보조금 이월 관리 ▲부기등기 실시 여부 등 보조금 중요재산 관리 ▲사업 종료 후 정산ㆍ반납 적정 여부 ▲각 시설별(전기, 정보통신, 소방 등) 안전 관리와 하자보수 관리 등이다. 도는 현재까지 ▲낙찰자에 대한 적격심사 미실시 ▲중요재산 부기등기 미 이행 ▲하자관련 보증서와 하자보수 관리대장 운영 소홀 ▲보조금 통장관리 부적정 등을 적발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점검 완료 후 위법, 부당행위 적발 기관에 대해서는 「사회복지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시설 폐쇄, 신분상 조치, 부정수급액 환수 등 강력하게 후속 조치하고 필요할 때는 경찰 수사도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는 주요 지적사항 사례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결과를 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별도의 안내 사례집을 만들어 시ㆍ군과 사회복지 법인ㆍ시설 등에 배포해 유사사례 재발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도민들이 맡겨 주신 소중한 복지예산이 잘못 사용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 장애인복지시설 분야에 `반칙이 없는 공정함`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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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앞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주택단지 내 도로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설계가 적용된다. 기존 공동주택단지 내 도로는 「도로교통법」의 적용을 받지 않았지만, 매년 보행사고 등의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오는 11월부터 공동주택단지 내 도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교통안전법」 개정안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달 19일 LH는 `주택단지 교통안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앞으로 모든 LH 공동주택단지 설계에는 해당 가이드라인이 적용된다. `주택단지 교통안전 가이드라인`에 따라 조성될 공동주택단지에는 도로와 주차장 구간에 교통정온화기법(Traffic Calming)이 적용돼 차량의 안전운전을 유도하게 된다. 교통정온화기법은 도로에 시설을 설치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차량의 주행속도를 강제적으로 감축시키는 방식으로, 과속방지턱, 구불구불한 도로 등이 잘 알려져 있다. LH는 차량 주행속도를 낮추기 위해 ▲차로폭 감소 ▲지그재그형 도로 ▲보행교통섬 ▲회전교차로 등을 적용하고 `단지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실현하겠다는 입장이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교통사고 위험이 없는 안전한 주택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향상하고,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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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7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일 은평구는 수색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1길 10(수색동) 일대 3만1796.6㎡에 용적률 249.81%, 건폐율 22.6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9가구 ▲49A㎡ 49가구 ▲59A㎡ 210가구 ▲73A㎡ 30가구 ▲73B㎡ 30가구 ▲73A1㎡ 13가구 ▲84A㎡ 89가구 ▲84B㎡ 202가구 등이다. 수색7구역은 상암 DMC 맞은편, 수색역 전면부 수색로 이면의 은평터널로에 접하는 지역에 위치한다. 이곳은 경의선 수색역 기준 직선거리 약 500m, 도보 5~8분 거리이며,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기준 약 1km, 도보 15분 정도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5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2008년 6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3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21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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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20일 오후 5시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2020 모의 국제해사기구(IMO) 총회` 경진대회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 28일까지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는 선박안전, 해양오염방지 및 선박보안 등에 관한 국제규범의 제ㆍ개정을 담당하는 국제연합(UN) 산하기구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모의 IMO 총회`는 IMO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 해사산업을 주도할 우수한 해양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경진대회의 참가방법과 예선, 본선 등 일정을 소개하고, 실시간 댓글로 질의를 받아 참가자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답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온라인 설명회 시청을 원하는 경우, `2020 모의 IMO 총회` 채널을 구독 또는 팔로우하거 인스타그램, 유튜브 주소로 접속하면 된다. 올해 모의 IMO 총회 본선은 오는 11월 5일 열릴 예정이며, 국내 소재 대학생이 3인 1조를 이뤄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2020 모의 IMO 총회` 누리집을 통해 참가신청서와 발표자료(PPTㆍ동영상)를 제출하면 된다. 발표자료는 IMO가 관장하고 있는 선박안전, 환경, 법규 등에 관한 정책제언으로 구성해야 하며, 본선 경연은 영어로 주제를 발표하고 다른 참가팀의 질의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해수부 장관상과 영국 런던에 소재한 국제해사기구 회의에 참관할 기회가 주어지며, 이 외에 우수상(1팀, 400만 원), 장려상(1팀, 300만 원), 특별상(6팀, 150만 원)도 각각 시상할 예정이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모의 IMO 총회를 통해 국제해사기구의 최고 의결기구인 총회를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유능한 인재들이 미래 국제해사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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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해양환경공단 20일부터 다음 달(8월) 21일까지 `해변입양(Adopt-A-Beach)` 사업의 명칭과 운영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해변입양이란 1986년 미국 텍사스 주에서 시작된 민간참여 캠페인으로, 어린 아이를 입양해 양육하듯 개인ㆍ단체ㆍ기업 등이 특정 해변을 자발적으로 입양해 책임감을 가지고 해양쓰레기 수거, 경관 개선 등의 활동을 하는 제도다. 우리나라에는 기업체와 연안을 연계해 주기적으로 정화활동을 하는 `1사 1연안제도` 등은 있었으나, 단순 정화활동에서 벗어나 민간에서 주도적으로 캠페인 등 다양한 형태로 해변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은 없었다. 이에 해수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제주도의 해변을 대상으로 해변입양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이 해변입양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사업 명칭과 입양한 해변을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함께 공모한다. 사업 명칭과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동시에 응모하는 것은 가능하나 분야별로 1개씩만 응모할 수 있으며, 개인ㆍ법인 및 단체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해변입양 공모전 누리집에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해수부와 해양환경공단은 전문가 심사단을 통해 사업 명칭에 대해서는 대중성, 창의성 등을 심사하고, 프로그램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효과성, 실현가능성 등을 심사해 각 7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들에게는 해수부 장관상,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총 상금 1090만 원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내년부터 시행될 해변입양사업의 명칭과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송명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해변입양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국민들에게 친근한 사업 명칭과 다양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국민 모두가 한 뜻으로 우리 해변을 깨끗하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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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패닉 바잉`의 대체 쉬운 우리말로 `공황 구매`를 선정했다. `패닉 바잉`은 가격 상승, 물량 소진 등에 대한 불안으로 가격에 관계없이 생필품이나 주식, 부동산 등을 사들이는 일을 가리키는 말로서 거래량과 함께 가격이 급상승하기도 한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앞선 다듬은 말과의 관련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패닉 바잉`의 대체어로 `공황 구매`를 선정했다. 이에 대해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국민 약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 이상이 `패닉 바잉`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패닉 바잉`을 `공황 구매`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57%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패닉 바잉`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공황 구매`처럼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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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최근 `하천계곡 불법행위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대책`을 수립한 가운데, 오는 8월 30일까지 점검반을 운영해 불법행위 예방 및 캠페인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부터 `하천ㆍ계곡 청정복원 사업`을 시행하며 불법시설 상당수가 철거됐으나, 인파가 몰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법 영업행위가 재개되거나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우려된 데 따른 것이다. 점검대상은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계곡, 가평 조종천ㆍ가평천ㆍ어비계곡, 남양주 수동계곡ㆍ묘적사계곡, 연천 동막계곡, 동두천 탑동계곡, 양평 용문계곡ㆍ사나사계곡, 광주 남한산성계곡, 용인 고기리계곡 등 9개 시ㆍ군 13곳이다. 이들 계곡은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붐비는 곳으로, 사전 시ㆍ군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점검반은 도 및 시ㆍ군 하천ㆍ계곡 정비업무 담당자, 하천계곡지킴이 등으로 구성,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8월) 30일까지 매일 운영할 방침이다. 점검은 2~5km 정도의 짧은 구간을 직접 걸으며 영업시설이 밀집돼 있는 곳을 살피는 `도보 점검반`, 비교적 긴 구간 내에 영업시설이 분산된 계곡을 차량을 활용해 점검하는 `차량 점검반`으로 나눠 시행된다. 이들은 평상 등을 하천구역에 꺼내놓고 영업을 하는 업소들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등 불법 구조물 설치, 무신고 음식점, 무등록 야영장과 같은 각종 불법 영업행위를 점검하게 된다. 불법 영업행위 발견 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철거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관할 시ㆍ군에 통보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점검표에 상세히 기록해 즉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및 방치 실태, 쓰레기 집하장 설치ㆍ운영 상태 등을 확인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는 즉시 처리해 청정한 계곡ㆍ하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깨끗한 경기도 계곡 함께 만들어요`라는 구호가 적힌 어깨띠를 매고, 행락객들에게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불법 신고 방법, 쓰레기 되가져가기, 쓰레기 임시집하장 위치 등의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기로 했다. 허남석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은 "청정하게 바뀐 계곡ㆍ하천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점검 및 캠페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계곡ㆍ하천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도민들도 쓰레기 무단투기방지 등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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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 등이 `2019년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은 국내관광 활성화, 기업 내 휴가문화 조성, 근로 의욕 향상, 근로자 개인적 편익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국내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참여자 중 당초 계획에 없던 여행을 다녀온 비율이 58.5%였으며, 해외여행에서 국내여행으로 변경한 비율도 50.8%에 달했다.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근로자 대비 국내 관광횟수와 일수도 각각 1.4회, 3.24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으로 인한 관광 지출은 1인당 104만 원으로 정부 지원금(10만 원) 대비 10.4배의 지출 효과가 발생했다. 참여 근로자들의 인식조사 결과, 휴가문화가 개선됐다는 비율은 61.3%였으며, 일과 삶의 불균형 개선(63.9%), 휴가의 질 향상(80.8%)도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 의욕과 근로 능률이 높아졌다고 인식한 비율은 각각 67% 수준이었으며, 애사심이 향상됐다는 응답도 61%에 달해 모든 부문에서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근로자보다 높았다. 참여 근로자들의 개인적 편익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됐다는 비율은 86.7%, 재충전의 기회였다는 비율은 89.8%였으며, 삶의 질이 향상됐다는 응답과 가족 간 유대감이 높아졌다는 응답은 모두 79.6%로 높게 나타났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중소ㆍ중견기업(소상공인 포함), 사회복지법인ㆍ시설,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근로자(20만 원)와 기업(10만 원)이 휴가비를 적립하면, 정부가 추가적으로 10만 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침체된 내수 경제와 국내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인원을 기존 8만 명에서 12만 명으로 확대하고, 참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반값 할인, 지자체(강원, 경북 등) 연계 할인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참여 희망 기업과 근로자는 누리집과 전담지원센터를 통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의 대표 복지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하고 있는 추세"라며 "더욱 많은 기업과 근로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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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자신의 집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홈트레이닝이 유행하면서 관련 상품의 상표출원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집에서 맨몸이나 간단한 기구를 이용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요가매트, 아령 등 홈트레이닝 상품 관련 상표출원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홈트레이닝 상품 관련 상표출원 건수는 506건으로 최근 5년간(2015년 224건)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는 233건으로 전년 동기 209건에 비해 11.5% 증가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홈트레이닝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현 시장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최근 5년간 상표출원인 구성을 살펴보면 개인이 813건 출원으로 48%를 차지했고, 기업이 677건 출원으로 39%를 차지했다. 이중 중소기업이 565건으로 전체의 33%에 해당했다.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 출원비중이 높은 것은 해당 상품들의 제조와 판매 분야에서 진입장벽이 높지 않으며 이들이 커져가는 시장의 수요에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특허청은 분석했다. 문삼섭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홈트레이닝 관련 시장은 그동안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최근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접근이 어려워져 당분간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이러한 경향에 따라 관련 상표출원도 늘어날 것이므로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는 상표권 선점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미리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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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근로자의 마음을 중점적으로 치유하기 위해 20일부터 `잘 가 코로나, 안녕 내 마음!`이라는 주제로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2009년부터 상시 300인 미만 근로자에게 15개 분야의 EAP 상담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블루(우울, 불안 등)`, 가족갈등, 외로움, 고립감 등을 치유하기 위해 별도의 상담코너를 마련했다. `잘 가 코로나, 안녕 내 마음!`은 근로자가 코로나19로 인한 내 마음의 상태를 스스로 확인 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구성한 설문에 대한 자가진단 후, 근로자의 선택에 따라 상담분야를 정해 최대 7회까지 심리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가진단은 근로복지넷에서 별도 회원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나, 상담지원은 상시 300인 미만 사업장 소속 근로자에 한해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상담방법은 게시판, 단문, 전화(화상) 등 온라인 상담을 중점 지원하며, 필요한 경우 인터넷(근로복지넷) 신청 후 상담사와 협의해 내방 또는 방문으로 진행하는 오프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은 위탁 전문기관의 전문 상담사를 통해 제공되며, 상담 내용은 철저하게 비밀로 보장된다.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 "코로나19가 근로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중점 지원 프로그램을 개시함으로써 근로자들이 쉽게 상담을 받아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자영업자, 특수형태종사자 등 취약계층 지원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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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국내 대표 란제리 기업 비비안(대표 이규화)이 신제품 `KBO X VIVIEN 컬래버레이션 기능성 퓨징 마스크`를 20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국민들이 야외 활동 중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 기능성 원단인 `아스킨`으로 제작해 통기성이 우수하며 호흡 시 수분을 빠르게 배출해 쾌적함을 유지한다. 신축성 있는 소재와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코 부분이 눌리지 않아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적고, 특히 여름철 야외 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췄다. 마스크 안쪽에는 탈부착 가능한 KF-94 필터가 있다. 필터는 일회용으로 사용하고 마스크는 물에 세척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 마스크 전면부에는 KBO 코로나19 예방 캐릭터, KBO 공식 로고, 야구 국가대표 K/KOREA 로고 등 야구팬들을 위한 특별한 4가지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디자인 별 2~3가지 컬러로 구성되었다. 마스크 중 일부는 유아용(S)과 청소년용(M)도 제작돼 남녀노소 모두 착용할 수 있다. 높은 퀄리티의 제품이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됐다. 교체 필터 3매가 포함된 마스크의 패키지 판매 가격은 7000원이며 KBO 앱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KBO마켓, VIVIEN 공식 온라인 샵에서 판매된다. 앞으로 전국 약 300개 VIVIEN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가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교체형 필터(5매입)도 4000원에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KBO와 비비안은 KBO 리그 구단 로고가 적용된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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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설계를 맡을 건축사를 모집한다. 지난 1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금번 3차 추경을 통해 227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의 건축설계를 맡게 될 건축사 인력 풀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주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및 의료시설 중 15년 이상 된 시설의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 및 효율 개선 등을 위해 정부가 사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녹색건축 인증에 관한 규칙」 제27조에 따라 진행된다. 국토부는 이번 그린리모델링을 담당할 건축사를 선정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를 개설 신고한 건축사 중 역량 있는 건축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설계용역 참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축설계 공모 연간 당선 건수 한도 횟수에 포함하지 않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건축사에게는 정부 시상, 작품 홍보 기회 등 다양한 지원과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3차 추경으로 추진하는 만큼 우수한 품질 확보와 함께 신속한 사업추진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실력 있는 건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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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5만9000여 명을 넘어서면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일일 상황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지난 24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5만984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사망자 수는 7360명으로 파악돼 지난 5월 10일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국가별로 미국 7만1484명, 브라질 4만5403명, 인도 3만4884명, 남아프리카공화국 1만3373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은 지난 16~17일에도 각각 신규 확진자 수가 7만 명을 넘어서면서 최다 확진을 기록한 바 있다. 아울러 이날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1387만6441명, 누적 사망자 수는 59만3087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전 세계가 심각한 경제 위기에 처했다고 짚으며 "소득 격차를 해소하고 새로운 사회계약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국제 수준에서 권력ㆍ부ㆍ기회가 보다 광범위하고 공정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국제질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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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자족용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LH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지자체, 사업시행자가 함께하는 `3기 신도시 자족용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이달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3기 신도시에 조성되는 대규모 자족용지의 활성화와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ㆍ지자체ㆍ민간 전문가가 모여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공동 협력 방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LH는 3기 신도시에 조성될 자족용지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확인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제안받을 수 있었다. 같은 날 LH는 현재 진행 중인 3기 신도시 자족기능 강화 방안 연구용역의 현황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발표자로 나선 마강래 중앙대 교수는 "3기 신도시가 기존 도시와 차별화되기 위해서는 자족용지가 단순 일터만이 아닌 정주ㆍ문화ㆍ여가 등 다양한 활동을 담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융복합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기업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담아내는 등 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공동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지자체들은 기업 유치를 위한 노력이 실제 입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 기관의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과 협력을 요청했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자족도시로서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ㆍ지자체ㆍ사업시행자가 거버넌스 전개를 통해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생태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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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국구 골프 박람회 `더골프쇼`가 서울 학여울역 세텍에서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골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번 `2020 더골프쇼 in 서울 강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오프라인 시장의 활성화와 서울 및 경기 지역 골프 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열린다. `2020 더골프쇼 in 서울 강남`에서는 골프클럽, 의류와 골프용품, 스윙분석기, 퍼팅 연습기, 스크린골프 등 골프 마니아에게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이 총출동한다. 골프 관련 최신 정보 입수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골프 장비와 용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2020년 신제품을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기회다. 또한 야마하, 기가골프에는 2020년 최신 클럽을 직접 시타할 수 있는 시타석을 마련한다. 국내 최초 4 채널 카메라 센서를 탑재한 스크린 골프 시스템인 스윙팡에는 스크린 시타석을 준비했으며 실내에서 스마트폰과 연결해 집에서 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파이골프가 전용 체험존을 구성해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12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골프 유튜브 채널 `홍인규 골프 TV`가 국내 박람회에서는 최초로 참여하며 전시회 기간 개그맨 홍인규가 직접 부스에 방문할 예정이다. 국내 장타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김유근 프로는 주말 동안 관람객에게 장타에 관한 비법을 전수하고 즉석에서 관람객과 장타 대결을 펼칠 계획이다. 박람회 주최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세텍, 방역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QR코드 인식을 통한 관람객 입장, 2차에 걸친 체온 측정, 전시홀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간호 인력 상주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박람회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약 10만 명 이상의 유저가 다운로드한 `더골프쇼` 전용 앱은 서울,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창원,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0년 더골프쇼`의 모든 전시회 무료입장은 물론, 다양한 골프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온라인 구매 서비스 `더골프쇼마켓` 등 `더골프쇼` 박람회를 온라인에서도 만나보도록 제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더골프쇼` 전용 페이지에서는 박람회 정보는 물론 골프 강의, 흥미로운 골프 관련 영상과 정보가 매일 갱신된다. SNS 한정 경품 이벤트도 실시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골프 전문 박람회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입장료는 3000원으로 `더골프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더골프쇼` 주최사인 이엑스스포테인먼트의 류주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한 마이스 산업과 골프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방역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박람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운영 방침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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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작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논란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3~1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2%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 지지도(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9%포인트 낮은 44.8%로 나타났다. 이는 `조국 사태`가 한창이던 지난 10월 2주차(41.4%)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4.5%포인트 오른 51%로,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데드 크로스`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부정 평가와 긍정 평가의 차이는 오차 범위 밖인 6.2%포인트로 나왔다. 부정 평가가 오차 범위를 넘어 긍정 평가를 앞지른 것은 지난 2월 4주차 이후 20주 만이다. 여론조사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영결식과 박 전 시장 고소인의 기자회견이 있던 지난 13일부터 닷새간 진행돼, 해당 사건이 국정 지지도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으로 거론되던 여성과 30대의 지지율이 이번 조사에선 모두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긍정 평가율(44.1%)은 전주보다 6.6%포인트 하락했고, 30대의 긍정 평가율(42.6%)은 14.4%포인트 급락했다. 한편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5.3%, 미래통합당 31%, 정의당 5.9%, 열린민주당 4.6%, 국민의당 4.4% 순이었다. 무당층은 16.1%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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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동원주택(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이달 8일 강서구는 동원주택 가로주택정비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 강서구청 주택과 등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강서로47마길 76(내발산동) 외 8필지 일대 23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5.15%, 205.99%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90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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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다음 달(8월) 14일이 `택배 없는 날`로 지정됐다. 지난 17일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오는 8월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한다"라고 발표했다. 해당 협회에는 주요 택배업ㆍ물류업 등 관계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에 따라 `택배 없는 날`인 오는 8월 14일과, 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토요일, 일요일까지 포함하면 휴가는 최대 3일이다. 이번 휴가에는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글로벌로직스, 로젠택배 등이 참여한다. 협회에 따르면 주요 4개(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글로벌로직스, 로젠택배) 택배사와 우체국택배는 업계 점유율의 90%를 차지한다 28년 만에 처음으로 택배업계에 휴무일이 지정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이를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기사님들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며 "택배 기사분들의 발걸음이 가벼울수록 집 앞에 놓일 택배에도 행복한 마음이 담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택배 없는 날`은 지난해 8월에도 진행됐으나 일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이하 전국택배연대노조) 일부 조합원들만 참여했었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주요 택배업체들이 참여한다는 의사를 밝혀 전국의 택배 기사 대부분이 쉬게 될 예정이다. 전국택배연대노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쉼 없이 달려온 전국의 택배 기사님들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더욱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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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찰이 이번 주에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별보좌관(이하 특보)를 소환한다. 지난 19일 성북경찰서는 "이번 주에 임 특보 등 서울시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특보는 사건 초반에는 개인 사정으로 경찰에 나올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일정이 조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임 특보는 전직 비서인 A씨가 고소장을 제출하기 약 1시간 전인, 이달 8일 오후 3시께 해당 사실을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보고하며 "실수한 것이 있으시냐"고 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박 전 시장은 같은 날 오후 9시 30분 임 특보와 서울시 변호사 등과 함께 대책 회의를 했다. 임 특보는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서울시 내부에서 가장 먼저 인지한 인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임 특보가 성추행 의혹을 인지하게 된 경로와 시점이 정확하게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대책 회의 당시 고소 사실을 어디까지 인지했는지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임 특보는 지난 16일 서울시에 사표를 제출했지만 사표는 수리되지 않은 상태이며, 현재는 대기발령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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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통일부가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 사법 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일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조속히 남북 대화를 재개해 관련 문제의 실질적 해결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면서도 "손해배상 청구 등 사법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여 대변인은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서는 우리 측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며 이를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북한 측에 평양종합병원 등 병원시설 등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추진하는 단계의 검토는 아니다"라며 "(각종 의혹에 대해) 이달 23일 인사청문회 때 소상히 밝힐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2005년 약 80억 원을 들여 건립된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 건물에 리모델링 비용 총 97억80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2018년 9월 개소됐다. 하지만 북한이 지난달(6월) 16일 대북전단지를 문제 삼으며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켰고, 이로 인해 옆에 있던 개성공단종합지원센터까지 크게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2010년 개소한 개성공단종합지원센터 건축에는 약 530억 원이 투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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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디지털 뉴딜 5대 과제 중 하나인 `데이터 댐`이 보다 다양한 기관의 공간정보를 연계ㆍ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205개 정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공간정보 목록을 조사해 오는 22일부터 `국가공간정보포털`에서 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공간정보 목록은 지난해 5만4256건 대비 24% 증가한 6만7278건으로 기존에 등록되지 않은 공간정보가 올해 추가 등록된다. 공간정보 유형은 국토관리ㆍ지역 개발 분야 50.4%, 도로ㆍ교통ㆍ물류 17%, 일반행정 9.2%, 지도 관련 8.6% 순이다. 수집된 목록 중에는 올해 신규로 포함된 노후건물 밀도, 해수욕장 수질평가 등 42건의 공간정보가 있으며, 노후건물 밀도를 이용해 이사할 지역의 노후건물을 확인하거나, 해수욕장 수질평가 정보를 참고해서 하계휴가 계획을 세우는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간정보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트윈, 스마트시티, 증강현실, 자율주행차, 드론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대부분의 기술과 관련돼 있어 앞으로 그 활용성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공간정보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개발과 한국판 뉴딜 핵심 과제로 미래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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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콘텐츠 실습과 제작 지원부터 온라인시장으로의 진출까지 연결 시켜주는 전문기관을 21일부터 다음 달(8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ㆍ디지털 중심으로 소비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활용이 온라인시장 진출 준비단계에서 마케팅 성공과 직결되는 만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소로 지적되고 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이에 중기부는 민간기관(기업) 등을 전문기관으로 지정해 소상공인 제품에 대한 홍보 동영상과 이미지 등 디지털 콘텐츠의 창작과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중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전문기관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각각 1개소를 지정하고, 콘텐츠 제작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을 중기부가 최대 10억 원까지 투입(국비 70%, 자부담 30%)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방송 스튜디오 및 편집실, 교육실, 공유 사무실 등을 갖춰야 하며,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통해 연간 소상공인 1000개 사(제품) 이상을 디지털 콘텐츠화 하면서 온라인 채널로 진출 시켜야 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민간의 디지털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하는 가운데,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온라인시장의 성장 대열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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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0일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영백)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주택도시보증공사 도시정비사업자금보증 자문 업무가 가능한 금융기관이어야 한다. 특히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며 구성 시 주관사를 명시해야 한다. 옥련대진빌라주변구역은 201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축현초등학교, 옥련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청량로242번길 10-35(옥련동) 일원 85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2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이달 20일 기준 10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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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괴안1-6구역(재건축)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20일 부천시는 괴안1-6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6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 605(괴안동) 일원 4만29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정웅석)은 이곳에 건폐율 16.89%, 용적률 249.4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59A㎡ 461가구 ▲59B㎡ 96가구 ▲84A㎡ 258가구 ▲84B㎡ 10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괴안1-6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수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곡초등학교, 계남중학교, 부천동중학교, 역곡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부천성모병원, 세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시기는 2017년 5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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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궁전맨션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이 임박했다. 지난 20일 수성구는 궁전맨션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274(범어동) 일원 3만32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62%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545가구, 오피스텔 218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궁전맨션 재건축사업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산초등학교, 동도초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범어공원, 수성구민운동장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정비구역 지정일부터 5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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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16일 평택시는 세교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원 6만77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안웅배)은 이곳에 건폐율 15.82%, 용적률 297.31%를 적용한 공동주택 15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0가구 ▲59A㎡ 826가구 ▲59B㎡ 357가구 ▲84A㎡ 155가구 ▲84B㎡ 15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세교1구역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평택중앙초등학교, 세교중학교, 평택여자고등학교, 한광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AK프라자, 이마트, 뉴코아, 평택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8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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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고, 우리 농산물의 소비활성화를 위해 `리마인드(Re Mind) 농산물 데이(day)`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농산물 데이`는 농축산물 생산자 단체 등이 소비확대와 홍보를 위해 시작한 마케팅에서 비롯된 것으로 ▲3월 3일 `삼겹살데이` ▲5월 2일 `오리데이`ㆍ`오이데이` ▲6월 9일 `육우데이` ▲9월 9일 `구구데이` 등이 대표적이다. 농진청은 소비자들이 농축산물과 관련된 날을 기억하고, 적극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리마인드 농산물 데이` 캠페인을 통해 농산물 홍보와 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농진청은 월별 주요 농산물 데이를 정리한 포스터를 제작해 온ㆍ오프라인에서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과 연계해 지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농산물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1차로 실시하는 `리마인드 농산물 데이` 캠페인은 `복숭아 데이(7월 26일)`를 맞아 전주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오는 22일 전주시 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병원 1곳에 복숭아 200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농진청은 올해 연말까지 `리마인드 농산물 데이`를 추진할 예정이며, 다음 달(8월) 8일 `포도데이`와 오는 10월 22일 `배데이`에는 포도와 배의 주산지인 경북과 울산광역시에서 나눔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노형일 농진청 코로나19대응 영농기술지원반장은 "리마인드 농산물 데이 캠페인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 대상 나눔 행사가 우리 농축산물의 소비확대와 코로나19 국난 극복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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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하 유통진흥원)이 장애인, 노인 등 배려 계층을 위한 `사회적 도시텃밭` 12곳을 조성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성된 곳은 참여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김포시, 고양시, 시흥시, 포천시, 수원시, 화성시, 안양시의 복지기관과 의료시설이다. `사회적 도시텃밭`은 장애인, 노인, 아동 등 배려가 필요한 계층의 특성을 고려해 만들어진 맞춤형 텃밭이다. 휠체어를 타고도 앉아서 이용할 수 있는 형태, 고령자들이 허리를 많이 숙이지 않고 재배할 수 있는 높은 형태의 상자텃밭 등이 있다. 유통진흥원은 지난해 장애인들을 위한 텃밭 2곳을 만들어 시범 운영하고 `경기도 사회적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완료했다. 올해 초에는 `사회적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시농업 관련 기반시설이 부족한 소규모 복지기관을 중심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했다. 국립암센터, 여성장애인 생활시설 등 외부활동이 어려운 이들이 있는 시설도 텃밭 조성 기관에 선정해 사회적 도시텃밭 가꾸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유통진흥원은 앞으로 텃밭에서 경기도 도시농업 활동가들과 함께 하는 치유ㆍ재활ㆍ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들과 사회복지사, 활동가 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촉감중심의 치유 프로그램(시각장애인 대상), 자활과 복귀를 위한 프로그램(암환자 대상) 등이다. 이시형 여성 발달장애인 생활시설 사회복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생활시설의 장애인들이 많이 답답함을 느껴왔는데 함께 만든 텃밭이 많은 활력이 되고 있다"며 "자기가 직접 심은 것들이 얼마나 자랐는지도 관심 있게 보고 치유와 재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앞으로의 도시농업은 단순한 경작을 넘어 소통과 치유, 공동체 복구의 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소외되는 사람 없이 배려 계층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도시농업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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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지난 6월 혁신장터에서 공모한 국민 혁신수요 제안 중 5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조달청은 지난 5월부터 혁신장터에 국민을 대상으로 `혁신수요 아이디어 공모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공공현장에서의 불편사항 또는 개선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에는 국민 혁신수요 아이디어 48건이 접수됐다. 조달청은 전문가 평가를 거쳐 ▲방과 후 아이들 동선 체크 시스템 개발 ▲마찰방지포 개선을 통한 함정 계류색 절단 방지 ▲제로페이 결제 편의성 향상 ▲아이들을 위한 마스크 목걸이 ▲잠깐주차지역 설정 등 5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우수 혁신수요는 제품과 기술적 해결방안을 검토해 혁신제품 지정, 경쟁적 대화에 의한 계약체결, 연구개발 지원 등 각종 혁신조달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매월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5건에 대해서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이제는 혁신제품 발굴을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라며 "공공서비스 수요자인 국민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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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하 경가원)이 방문교사, 영업 및 방문판매원, 가스점검원 등 도내 여성 이동노동자의 노동실태를 담은 정책 연구보고서 `경기도 여성 이동노동자 노동실태 연구`를 21일 발표했다. 경가원은 실태 조사를 위해 지난 4월 도내 만 20~64세 여성 이동노동자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24명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면접(FGI)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노동시간의 경우 주당 평균 노동일수는 5.3일이며,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41.85시간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객방문시간에 따라 결정되는 등 노동시간은 불규칙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이동노동자들의 업무 수행의 대부분은 고객 집 방문이며, 이들의 하루 이동시간은 평균 3.85시간으로 조사됐다. 여성 이동노동자들의 이동 중 남는 시간 조사에서 직종에 따라 차이는 있었지만, 머무르는 공간이 일정하지 않다보니 시간에 쫒기거나 적당한 장소를 찾아 업무처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지 및 교육 교구 방문강사의 경우 ▲시간여유 없이 다님(42%) ▲적당한 장소를 찾아 업무를 처리함(34%) 순으로 나타났다. 판매 종사자의 경우는 적당한 장소를 찾아 업무를 처리함이 48%로 과반에 가깝게 조사됐다. 판매ㆍ서비스 관련 단순 종사원은 시간 여유 없이 다님이 50%로 나타났다. 정형옥 선임연구위원은 "여성 이동노동자들의 출근시간이 불규칙하고 이동시간 중 머무르는 공간이 마땅하지 않아 이들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여성 이동노동자들이 일하면서 경험하는 근로조건의 문제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을 인정받지 못해 비롯된 것"이라며 "경기도 여성 이동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이동노동자 쉼터` 의 성인지적 운영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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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16일 제기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교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8월 7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5길 11(제기동) 일대 3만348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83%,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총 909가구(임대 15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은 2005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받고 2009년 관리처분인가를 취득했으나 이주ㆍ철거가 진행되던 도중 2013년 5월 조합 설립 무효 판결을 받으면서 사업이 중단됐다. 하지만 이후 제기4구역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시유지 일부를 양도 받았고, 용적률과 세대수가 상향된 데다 주민 부담금이 감소해 사업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제기4구역의 주변에는 청량리 재개발이 줄줄이 추진되고 있는 점이 호재"라며 "여러 개의 철도와 버스 노선이 뚫리는 교통 요충지로 `강북의 삼성동`이라 불리는 만큼 청량리역 인근의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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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직 주한미군대사들이 `주한미군 감축설`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앞서 지난달(6월) 1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독미군을 3만4500명에서 2만5000명으로 감축한다고 밝혔다. 그는 독일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에 따라 국내총생산(GDP)의 2%에 해당하는 방위비를 내야 하지만 1.4%만 내고 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더 나아가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 감축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강한 반대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달 17일(이하 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국방부가 올해 3월 백악관에 주한미군 감축 옵션을 제시했다고 보도하고, 이어 지난 18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 국방부에 아프간ㆍ독일ㆍ한국에서의 철군을 압박했다는 소식을 몇 달 전에 들은 바 있다고 게재했다. 이에 대해 크리스토퍼 힐 전 대사는 지난 20일 미국의소리(VOA)방송 인터뷰를 통해 "주한미군 감축은 매우 나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힐 전 대사는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의 (주한미군 감축) 언급은 북한 귀에 음악처럼 들릴 것"이라며 "미국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전략적 철수를 한다고 중국에 시사할 수 있고, 미국이 일본에만 남을 경우 일본은 매우 불안해할 수 있다"고 짚었다. 도널드 그레그 전 대사도 주한미군 감축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그레그 전 대사는 "미군의 한반도 주둔은 유지돼야 한다"라며 "미군 주둔이 미국과 주둔국 모두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점에 대해 이웃 나라들과 대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과 독일에서의 병력 철수는 독재 정부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고, 가까운 동맹을 저버리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밖에 공화당 소속 벤 사스 상원의원과 마크 그린 하원의원 역시 주한미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은 지난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협상 이후 별다른 진전이 없는 상태다. 미국은 지난해 방위비 분담액인 1조389억 원에서 50% 증가한 13억 달러를 요구하고 있고, 한국은 13%를 넘어서는 인상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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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등록임대주택 공적 의무를 강화하는 등 기존 등록임대제도를 개편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진 의원은 "임대등록제도는 민간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임대등록한 주택에 한해 실질적인 전월세상한제, 갱신계약청구권 및 임대차신고제 등 공적인 규제가 적용되는 대신 등록사업자에게 세제혜택 등을 부여해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그는 "최근 전월세상한제, 임대차계약갱신청구권 및 임대차신고제 등의 추진과 연계해 주택임대차 관련 제도 간 정합성 확보를 위해 기존 등록임대제도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그는 "전월세상한제, 갱신계약청구권 도입을 통해 일반 임대주택과 차별성이 희박해진 단기민간임대주택과 주택시장 과열요인이 될 수 있는 아파트 장기일반매입임대주택유형은 폐지해야 한다"면서 "폐지되는 임대주택유형으로 기 등록된 주택의 경우 최소임대기간 경과 시 자동 등록말소 되도록 하며 최소임대의무기간 내에서도 적법한 사업자가 원하는 경우 등록말소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진 의원은 "새로이 의무가 강화되는 일반 임대주택과의 형평성을 감안해 향후 등록임대주택의 임대의무기간을 종전 8년 이상에서 10년 이상으로 강화하고, 등록임대주택에 대한 임대보증금 보증가입을 의무화하는 등 등록임대주택의 공적 의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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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오정동 613 일대(가로주택정비)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오정동 61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신영ㆍ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으나 일신건영만이 참여하며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는 ▲일신건영 ▲남광토건 ▲위본건설 ▲일성건설 ▲금강주택 ▲한진중공업 ▲신동아건설 ▲극동건설 ▲한양건설 등 다수 건설사 참여해 기대를 모았으나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조합 측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내부 검토를 통해 수의계약으로의 전환 여부를 고려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군부대 이전에 따른 스마트시티 3700가구 조성, 부천 제3기 대장동 신도시 약 2만 가구 입주 발표, 바로 옆 경인고속도로의 지하화 추진 및 녹지공원 조성 등 인근 지역의 개발에 따른 기본 인프라 구축에 큰 수혜를 입는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상오정로94-128(오정동) 일원 613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7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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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0일 부촌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양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8월) 18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6조에1항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여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설 전일까지 조합 계좌로 입금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72번길 62(고강동) 일대 6136.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1층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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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하나은행 FA CUP 8강 대진이 모두 완성됐다. 21일 대한축구협회(KFA)는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FA컵 대진추첨식을 실시했고 그 결과 울산현대-강원FC, FC서울-포항스틸러스, 부산아이파크-전북현대, 성남FC-수원삼성(이상 앞팀이 홈팀)이 FA컵 8강전에서 맞붙게 됐다. 4강전은 울산현대-강원FC 경기의 승자와 FC서울-포항스틸러스 경기의 승자, 부산아이파크-전북현대 경기의 승자와 성남FC-수원삼성 경기의 승자가 각각 맞대결한다. FA컵 8강전은 오는 29일 열린다. 울산과 강원은 열흘 만에 리턴매치를 벌이게 됐다. 울산은 지난 19일 K리그1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강원을 1-0으로 꺾고 3연승하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하지만 강원이 무기력하게 물러선 것이 아니었다. 후반 막판 총공세를 펼치며 울산을 괴롭혔다. 울산은 이청용을 앞세워 리그와 FA컵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강원은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한다. 2015년 FA컵 우승팀 FC서울은 포항스틸러스를 상대한다. 서울은 리그에서는 부진에 빠졌지만 토너먼트에 강한 면모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또한 큰 경기에 강한 박주영이 지난 FA컵 16강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살아난 점도 고무적이다. 1996년 초대 챔피언인 포항은 올해 외국인 4총사(일류첸코, 오닐, 팔로세비치, 팔라시오스)가 제 역할을 다하는 가운데 송민규가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고 있어 FA컵 활약이 기대된다. 부산아이파크와 전북현대의 `범현대가 맞대결`도 관심을 끈다. 올해 K리그1으로 승격한 부산은 초반 부진을 끝내고 최근 6경기 무패(3승3무)로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반면 울산과 선두 경쟁을 벌이는 전북현대는 최근 리그 3경기에서 2무1패로 승리가 없다. 또한 FA컵에 유독 약한 징크스를 갖고 있는 전북이 이번에는 징크스를 떨쳐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FA컵 통산 5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팀인 수원은 성남FC를 상대한다. 수원은 최근 이임생 감독이 사퇴하고 주승진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으며 어수선한 분위기다. FA컵에서는 유독 강한 수원이 성남을 물리치고 분위기 반전을 할지 궁금하다. 반면 성남은 2014년 이후 6년 만에 FA컵 정상에 도전한다. 김남일 감독의 지휘 아래 젊은 선수들로 꾸려진 성남은 패기와 정신력으로 승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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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무허가로 영업한 기간도 전통시장 인정 요건의 하나인 `10년 이상 시장의 기능을 행했다고 인정되는 곳`을 판단하는 기간에 포함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4일 법제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전통시장법 시행령)」 제2조제4항제1호에서는 전통시장 인정의 요건 중 하나로 `신청일 당시부터 과거 10년 이상 시장의 기능을 행했다고 인정되는 곳`을 규정하고 있는바, 가설건축물에서 「건축법 시행령(이하 건축법령)」 또는 영업에 필요한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 등을 받지 않고 무허가로 영업한 기간이 해당 규정에 따른 `10년 이상의 기간`에 포함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자연발생적으로 또는 사회적ㆍ경제적 필요에 의해 조성되고 상품이나 용역의 거래가 상호신뢰에 기초해 주로 전통적 방식으로 이뤄지는 장소로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다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인정하는 곳을 전통시장으로 정의하고 있다"면서 "자신이 영업하는 점포가 속한 구역을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으려는 상인은 해당 구역의 상인,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그 인정을 신청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인정의 요건 중 하나로 신청 받은 구역이 `신청일 당시부터 과거 10년 이상 시장의 기능을 행했다고 인정되는 곳`이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같이 전통시장법 시행령에 따른 전통시장으로 인정받기 위해 해당 구역 및 건축물의 규모, 점포의 개수 외에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시장의 기능을 행했을 것을 요구하는 것은, 전통시장의 현대화와 시장 정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려는 전통시장법의 입법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실상 시장의 기능을 행하고 있는 일정 규모 이상의 장소를 전통시장으로 인정해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시장 기능을 행한 기간을 판단할 때에는 상품이나 용역의 거래가 이뤄지는 건축물의 적법 여부 또는 행해지는 영업의 적법 여부와는 별개로, 해당 구역이 실제 시장으로서의 기능을 해 온 기간으로 보는 것이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통시장 인정의 신청은 상인이 자신이 영업하는 점포가 속한 `구역`을 대상으로 하므로 시장의 기능을 행한 기간은 개별적인 영업행위가 이뤄지는 특정 점포가 아니라 `구역` 전체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건축법령 또는 영업에 필요한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 등을 받지 않은 무허가 영업이라는 이유로 시장의 기능을 행한 기간에 포함될 수 없다고 본다면, 구역의 일부에서만 무허가 영업이 이뤄지더라도 해당 구역 전체에 대한 시장의 기능을 행한 기간 판단이 달라져 불합리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가설건축물에서 건축법령 또는 영업에 필요한 관련 법령에 따른 허가를 받지 않고 무허가로 영업한 기간도 `10년 이상의 기간`에 포함될 수 있다고 봐야 한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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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현재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이 올해 10월이면 끝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각) BBC 방송 등은 올해 4월 영국에 거주하는 만 18~55세 성인 107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1단계 임상 시험을 진행한 결과, 백신 투약자들의 체내에서 항체와 T세포가 모두 형성됐다고 밝혔다. 옥스퍼드 대학과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연구팀은 이날 해당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백신 1단계 임상 시험 결과 논문을 의학전문지 `랜싯`에 실었다. 논문에 따르면 투약자의 90%는 백신 1회 투약으로, 나머지는 2회 투약으로 항체가 형성됐다. 백신 투약으로 형성되는 항체는 코로나19에서 회복된 이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분석됐으며 여기에 일종의 백혈구인 T세포가 추가적인 보호막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투약자 70%는 열과 두통 등의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구진은 이 경우 해열ㆍ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파라세타몰)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재갑 한림대 성심병원 감염 내과 교수는 21일 KBS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현재 임상 연구 진행되는 백신 중 지금 옥스퍼드에서 진행하는 백신이 상당히 기대를 받는 백신"이라며 "이 플랫폼은 에볼라 때도 한번 사용이 됐던 플랫폼"이라고 짚었다. 이어서 이 교수는 "그러다 보니까 이 백신의 성공률이 좀 높을 것이고, 또 결과도 괜찮을 것이라고 업계에서 예상을 하고 있다"라며 "임상 연구도 올해 10월이면 끝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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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5일 용두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주촉진 및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주촉진업체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감정평가업자는 같은 날 오후 2시 30분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계룡로733번길 62(용두동) 일대 4만3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72%, 용적률 221.6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794가구(임대 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650m 거리에 있으며 목양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선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용두동2구역은 2006년 조합 설립추진위원회가 설립된 후 전 시공자를 선정했고, 2008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2009년 주민들에게 동의율 77.82%를 얻으며 조합 설립까지 진행돼 사업이 탄탄대로를 달릴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이후 금융 위기 등의 어려움으로 10여 년 간 사업이 부침을 겪은 바 있다. 이후 2018년 아이에스동서를 시공자로 맞이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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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우리나라 주민등록상 총인구 5185만 명 중 91.8%는 전체 국토 면적 중 16.7%인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기준 도시지역 인구ㆍ면적 등 일반현황, 용도지역ㆍ지구ㆍ구역 현황, 도시ㆍ군계획시설 현황 등이 수록된 `2019년 도시계획현황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작성되는 도시계획현황 통계는 도시정책 및 도시계획 수립, 지방교부세 산정 근거자료, 지역개발계획 구상 등의 정책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국토 면적은 10만6210㎢이며, 용도지역별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한 것은 4만9301㎢의 농림지역(46.4%)이었다. 이어 관리지역 2만7260㎢(25.7%), 도시지역 1만7763㎢(16.7%), 자연환경 보전지역 1만1885㎢(11.2%) 순으로 나타났다. 도시지역 내에서는 녹지지역이 1만2632㎢(71.1%)로 가장 넓었다. 이어 주거지역 2701㎢(15.2%), 공업지역 1219㎢(6.9%), 미지정 지역 874㎢(4.9%), 상업지역 338㎢(1.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인구는 4759만6532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91.8%를 차지했다. 도시지역 인구 비율은 1970년 50.1%를 기록한 이후 1980년 66.7%, 1990년 81.9%, 2000년 88.3% 등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개발행위허가는 전년(30만5214건)보다 14.4% 감소한 26만1203건(2103㎢)으로 나타났다. 개발행위허가는 난개발 방지 및 국토의 계획적 관리를 위해 개발행위를 하려는 자에 대해 「국토계획법」에 따라 행정청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도시ㆍ군계획시설로 결정된 면적은 총 7029.8㎢로 조사됐다. 교통시설(2288.8㎢)이 가장 많았고, 방재시설(1874.2㎢), 공간시설(1449.6㎢), 공공문화체육시설(1012.4㎢), 유통 및 공급시설(246.2㎢), 환경기초시설(109.2㎢), 보건위생시설(49.3㎢) 순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86.5㎢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북(132.8㎢), 경남(113㎢), 전남(79.4㎢), 강원(73.6㎢), 서울(62.3㎢)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상세한 통계 자료는 인터넷 도시계획정보서비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통계누리 및 `e-나라지표` 누리집 등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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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량음료가 치아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KAIST는 신소재공학과 홍승범 교수 연구팀이 청량음료가 치아의 `거칠기`와 `탄성 계수`에 미치는 영향을 원자간력(AFM) 현미경으로 관측하고 이를 영상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달(6월) 29일자 국제 학술지 `Journal of the Mechanical Behavior of Biomedical Materials`에 게재됐다. 치아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부분을 법랑질(에나멜)이라고 부르는데, 법랑질은 치아의 구성분 중에서 가장 단단해 음식을 씹을 때 치아의 손상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법랑질이 훼손되면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되므로 손상 원인과 과정을 규명하는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홍승범 교수 연구팀은 치아 법랑질이 청량음료에 노출됐을 때, 노출된 시간에 따라서 치아 법랑질 표면이 받는 영향을 원자간력 현미경의 기능을 활용해 분석했다. 원자간력 현미경은 대표적인 주사형 프로브 현미경으로, 나노미터(nm) 수준의 탐침으로 재료의 표면을 스캔해 표면형태나 상태를 관측하는 장비로 주로 활용된다. 연구팀은 콜라ㆍ사이다ㆍ오렌지주스 등 3종의 청량음료에 치아를 각각 담갔다가 꺼내서 부식된 정도를 나타내는 표면의 거칠기와 재료에 힘을 가했을 때 변형된 정도를 나타내는 탄성 계수의 변화를 시간대별로 측정했다. 그 결과 표면 거칠기는 노출 시간 10분일 때 초기값보다 약 5배 정도 거칠어졌고, 탄성계수는 노출 5분 동안 약 5배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치아 법랑질의 부식 정도와 청량음료에 노출된 시간이 상호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밝히면서 청량음료가 치아 건강에 해롭다는 기존 학설을 원자간력 현미경 실험과 영상관찰을 통해 증명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홍승범 교수는 "실제 치아의 부식 과정은 구강 환경이나 보호막 역할을 하는 침에 의해 연구 결과만큼 심각하지 않을 수 있지만, 장시간 청량음료에 노출된 치아는 부식에 의해 표면이 거칠어지고 또 탄성 계수 등 기계적 특성 또한 저하될 수 있다ˮ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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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와동2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여정을 알렸다. 21일 와동2구역 재건축 조합은 풍동실험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8월 4일 오후 3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로 이사회에서 후보 업체를 확정한 후 대의원회 의결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풍동실험실을 보유하고 풍동실험을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와동2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정부청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와동초등학교, 회덕중학교, 대구전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대전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218번길 12(와동) 일원 4만393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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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송도영남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상국)은 친환경 관련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등록해야 한다. 송도영남 재건축사업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송도초등학교, 함박중학교, 송도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나사렛국제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7(청학동) 일원 2만660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이달 17일 기준 약 36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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