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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도심 역세권 325곳을 고밀ㆍ복합 개발해 일자리, 주거, 문화ㆍ여가, 생활 SOC가 결합한, 미래세대를 위한 생활거점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환승역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높이고 사업성이 낮은 자치구의 공공기여 비율은 30%로 낮춘다. 이달 25일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서울 역세권 직ㆍ주ㆍ락 활성화 전략`을 2031년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역 주변 250m(도심, 광역ㆍ지역 중심 350m) 지역을 일컫는 역세권은 시민 이동거점이자 생활중심지임에도 소형 필지 비율이 높고 개발 여건이 제한돼 체계적인 개발이 어려웠다. 이에 시는 2022년 이동 중심의 역세권을 `직ㆍ주ㆍ락 생활거점`으로 전환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역세권 범위(250m→350m) 확대 ▲중심지 용적률 완화 ▲비주거 의무비율 삭제 ▲지상 35층 층수 제한 철폐 등을 중심으로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제도를 정비해 왔다. 여기에 추가로 기존 사업은 확대ㆍ강화하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은 추가로 발굴해 새로운 도시계획 모델을 적용, 정책의 실행력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역세권 활성화사업 개발 대상지는 확대하고 공공기여 비율은 낮춰 사업성을 높인다. 기존 중심지 안에 있는 153개 역에서만 가능했던 상업지역 용도지역 상향을 서울 전체 역세권 325개 역으로 확대한다. 사실상 모든 역세권을 생활거점으로 전환하는 셈이다. 향후 5년간 100곳도 추가 개발한다. 특히 사업성이 낮아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11개 자치구에 대해선 공공기여 비율을 기존 증가 용적률 50%에서 30%로 낮춰 민간 참여를 유도한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입지와 속도를 중심으로 공급체계를 전면 개선한다. 대상지를 기존 역사와의 거리를 350m에서 500m까지 확장하고, 폭 20m 이상 간선도로 교차지 200m 이내도 포함한다. 인ㆍ허가 절차는 사전검토ㆍ계획검토 통합 등을 통해 기존 24개월에서 5개월 이상 사업 기간을 단축키로 했다. 이를 통해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을 기존 127곳ㆍ12만 가구에서 366곳 21만2000가구로 늘린다. 역세권 중에서도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환승역은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환승역 반경 500m 이내에서 일반상업지역 기준으로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허용한다. 향후 5년간 35곳의 신규 대상지를 발굴할 계획이다. 민간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올해 6월 대상지 선정 공모를 추진하는 등 사업 실행 기반도 마련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역과 역 사이 간선도로변에는 성장잠재권 활성화사업도 신규로 도입한다. 청년창업ㆍ주거ㆍ상업ㆍ생활시설이 결합한 복합공간을 조성해 역세권과 비역세권 간 공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또 폭 35m 이상의 주요 간선도로변을 중심으로 최대 일반상업지역까지 용도 상향을 허용하고, 공공기여를 통해 지역 맞춤형 시설을 복합적으로 공급한다. 향후 5년간 60곳을 선정해 개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전략을 통해 역세권 중심의 생활거점을 서울 전역으로 확산하고, 공급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해 대규모 복합 거점과 생활밀착형 거점을 동시에 구축하는 입체적인 도시공간 재편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역세권을 중심으로 일자리ㆍ주거ㆍ여가 기능이 결합된 직ㆍ주ㆍ락 생활거점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제도 개선과 신규 사업 도입을 통해 더 많은 지역에서 더 빠르게 역세권 활성화가 체감될 수 있도록 하고 서울 전역에 생활거점을 촘촘히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역세권의 고밀ㆍ복합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미래세대를 위한 서울만의 도시공간을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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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중곡동 254-15 일대(중곡1구역ㆍ재개발)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녹지와 수변, 생활공간이 어우러진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22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5일 중곡동 254-1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광진구 동일로68길 28-3(중곡동) 일대 8만1100.3㎡를 대상으로 한 중곡동 254-15 일대 재개발사업은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ㆍ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107m 내외) 공동주택 2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1974년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고, 생활기반 시설도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해 제기된 지역이다. 하지만 중랑천과 용마ㆍ아차산에 인접해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철 7호선 군자역ㆍ중곡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입지적 잠재력이 높은 곳이기도 하다. 교육시설로는 중마초, 중광초 등이 있다. 중곡제일골목시장, 중곡어린이공원, 중곡3동주민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시는 대상지가 중곡동 일대 지역 변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중랑천과 용마ㆍ아차산을 잇는 녹지체계 구축 ▲중곡동의 변화를 이끄는 특화 주거단지 조성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교통ㆍ보행체계 개선 등 3가지 계획 원칙을 기반으로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했다.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중랑천과 용마ㆍ아차산 사이에 단절된 녹지 축을 연결해 녹지공간의 연속성을 강화한다. 현재 대상지 일대는 용마산, 아차산, 중랑천과 가까우나 주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권 공원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주요 가로의 결절부에는 공원을 마련하고 공원에서 긴고랑로를 따라 중랑천으로 이어지는 산책길을 조성해 중곡 생활권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으로 재편한다. 또 단지 내 중앙마당, 쉼터정원 등의 녹지공간을 외부 공원과 연계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중곡동 일대 첫 번째 재개발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유연한 도시계획 기준도 적용했다.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기준 용적률 완화,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확충한다. 또 중랑천에서 용마ㆍ아차산 방향으로 폭 20m의 통경축을 확보하고 중랑천 조망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고층 주동을 사선으로 배치하는 등 경관특화 단지로 조성한다.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을 강화하는 교통ㆍ보행체계도 구축한다. 원활한 교통흐름과 차량 진ㆍ출입을 위해 동일로, 긴고랑로, 면목로 등 주변 도로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간선도로인 동일로는 기존 7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고, 진ㆍ출입구가 설치되는 동일로66길에서 동일로로 진출하는 좌회전 차로를 신설해 간선도로 접근성을 높인다. 긴고랑로는 향후 광진구에서 추진 중인 긴고랑천 복원사업과 연계해 기존 4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할 예정이다. 단지 내부에는 대상지 북측의 중곡ㆍ용마초등학교로 이어지는 등굣길을 남북 방향으로 조성하고, 기존 가로와 연결되는 단지 내 보행동선을 동서 방향으로 계획해 십자형 보행체계를 마련한다. 주요 가로의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주민 간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편의 증진과 미래 수요에 대응하고자 공공시설을 복합화한 생활거점 공간도 마련한다. 주민센터, 데이케어센터, 작은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을 함께 배치하고 지하에는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한다. 시는 주민공람, 의견 청취 등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올해 중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중곡동 254-15 일대 재개발의 신속통합기획 확정을 계기로 중곡동 일대가 녹지와 수변,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 단지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 시내 전체 264곳 중 169곳에 대한 기획이 마무리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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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5구역 내 유휴 부지에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신길5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신길5구역은 영등포구 여의대방로35가길 19(신길동) 일원 7만6629.9㎡로 2020년 1월 공동주택(`보라매SK뷰`)이 준공됐으나, 구역 내 나대지 상태로 남아있던 문화시설 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계획 변경이 추진됐다. 대상지는 문화시설 조성이 지연돼 오랜 기간 나대지로 남아있던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학생을 위한 공공 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지역 사회 요구가 높았다. 변경안에서는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해 기존 1027.6㎡의 문화시설 부지를 체육시설 부지로 변경하고, 어린이공원 부지 하부를 체육시설과 중복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 등이 가능한 수영장을 포함해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새로 건립되는 시설은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4층 이하 규모로 조성된다. 구체적인 건축계획과 조성 방안은 관할 구청인 영등포구에서 별도의 설계 공모와 행정 절차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부지를 입체ㆍ복합적으로 활용한 체육시설이 건립돼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편익 시설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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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 5곳의 지구단위계획을 일괄 정비했다. 용적률 체계를 통합 개편하고 준주거ㆍ상업지역의 비주거 의무 비율을 폐지해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인 미아사거리역 등 5곳에 대해 `재정비촉진계획(존치관리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강북구 미아사거리역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서대문구의 가재울ㆍ북아현ㆍ아현ㆍ홍제 지구단위계획구역이다. 존치관리구역은 재정비촉진지구에서 재정비촉진사업의 지정 요건에 해당하지 않거나 기존의 시가지로 유지ㆍ관리할 필요가 있는 구역을 말한다. 이번 정비는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의 지구단위계획을 최근 변화된 시 정책의 안정적 도입과 계획의 일관성 확보를 위해 일괄 심의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개별 구역별로 진행되던 계획 수립 절차를 시 차원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는 게 핵심이다. 시내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 지구단위계획 변경 대상은 9개 자치구 총 15개 구역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입안 절차를 완료한 2개 자치구 5개 구역을 우선 변경했다. 나머지 10개 구역은 순차적으로 변경한다. 시는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도 개편했다. 구역별로 다르게 적용되던 용적률 기준을 통합하고 제한적으로 운영되던 상한용적률 완화 항목을 공개공지 등 다른 법령에 따른 완화 항목을 포함해 전면 확대했다. 기준용적률은 조례용적률과 동일하게 상향하고 허용용적률은 스마트도시, 탄소중립, 디자인혁신 등 공공성 중심 항목을 도입할 경우 조례용적률의 최대 110%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한용적률 적용 항목에는 공개공지, 에너지효율등급, 녹색건축 등이 추가됐다. 그간 준주거ㆍ상업지역에서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했던 비주거용도 비율(용적률의 10%)을 폐지하고 지역 입지 특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적용토록 했다. 다만,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건물 건축 시 도시계획 조례에 따라 비주거 기준(전체 연면적의 10%)을 따라야 한다. 제2ㆍ3종일반주거지역의 소규모건축물에 대해 3년간 한시적으로 용적률을 상향하는 도시계획 조례 개정사항도 반영했다. 이번 정비는 지난해 3월 시행된 `재정비촉진사업 규제 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향후 민간주택 공급 확대 정책 기조에 맞춰 재정비촉진지구 활성화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정비촉진사업 규제 혁신에 이어, 이번 존치관리구역 일괄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의 질적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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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다음 달(4월) 전국에서 4만7000가구가 넘는 아파트 분양이 이뤄질 예정이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4월에는 전국 아파트 50개 단지 총 4만7062가구(임대 포함 총 가구수)가 분양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2만2250가구)보다 116% 늘어난 수치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4월은 전통적인 분양 성수기인 데다 3월에 예정된 물량 일부가 이월됐고, 6월 지방선거 전 분양일정을 소화하려는 단지가 늘며 물량이 집중됐다"라고 설명했다.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총 2만9634가구로 ▲경기(1만7494가구) ▲서울(7394가구) ▲인천(4746가구) 순으로 많다. 서울은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장위10구역 재개발ㆍ1931가구)` ▲동작구 흑석동 `써밋더힐(흑석11구역 재개발ㆍ1515가구)`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자이드파인(노량진6구역 재개발ㆍ1499가구)` 등 도시정비사업 단지 물량이 많다. 지방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7428가구다. 지역별로 충남(574가구), 경북(2975가구), 부산(2604가구), 대전(1780가구), 전남(1679가구), 충북(1351가구), 경남(1314가구) 등의 순으로 물량이 많다. ▲경남 거제시 상동동 `거제상동2지구센트레빌(1314가구)` ▲경북 경산시 중산동 `펜타힐즈W(1712가구)`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 `업성푸르지오레이크시티(1460가구)` ▲충북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청주푸르지오씨엘리체(1351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 부담으로 청약 여건이 여전히 제한적인 가운데, 주변 아파트 시세와 분양가의 차이가 크면 시세차익 일부를 환수하는 주택채권입찰제 도입 논의까지 더해지며 분양시장 불확실성은 한층 커진 모습"이라며 "일부 단지는 공급 시기를 조정할 가능성도 있어 계획 물량의 변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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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금호건설이 경남 창원시 가음3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이달 27일 금호건설은 가음3구역 재건축 시공자로 선정돼 도급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83번길 6(가음동) 일원 2만42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6개동 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공사비는 1490억 원이며, 2029년 12월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단지명은 금호건설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적용돼 `아테라프리메로(가칭)`로 예정됐다. 창원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브랜드 단지로, 측벽 디자인, 경관 조명 등 외관 특화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창원습지공원, 장미공원, 가음정공원 등도 인접해 있고, 창원 국가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와 완성도 높은 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도시정비사업 전문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건설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도곡아테라`에서 최고 35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해 은평구 `연신내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비롯해 구로구 항동 일대 `동삼파크빌라 소규모재건축` 등을 수주하는 등 도시정비사업 및 공공사업 부문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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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현재 추진 중인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사업성 보정계수를 일괄 적용해 사업성을 높이기로 했다. 강북ㆍ서남권 모아타운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다. 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범위 1~1.5)를 산정하며,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해 공공기여 부담을 조정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고 낮은 지역은 동일한 정비 조건에서도 사업성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모아타운 사업지의 대부분이 강북지역과 서남권에 집중돼 있는 점도 사업 추진 시 어려움으로 작용해 왔다. 시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한 사업성 보정계수를 도입하고, 이번 통합 심의를 통해 기 지정된 모아타운 60곳의 관리계획을 일괄 변경했다. 또 추후 모아주택 사업계획 통합 심의 신청 시, 세입자 주거 안정 대책이 수립할 경우 보정계수를 적용하는 조건으로 관련 기준을 반영토록 했다. 사업성 보정계수를 받는 모아타운 대상지는 동북권 26곳, 서남권 23곳, 서북권 6곳 등이다. 서울 강북과 서남권 등에 위치한 모아타운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모아타운 외에도 모아주택 심의를 통과한 가로주택정비사업 8곳에도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조합원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그간 조합원 부담이 커 통합 심의를 통과하고도 이주ㆍ착공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소규모 사업장들의 공공기여 부담이 완화되면서 사업 추진 속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공공성 확보를 위한 기준은 유지한다. ▲임대주택 최소 10% 이상 확보 ▲세입자 손실보상 의무 적용(모아타운 내) ▲세입자 주거 안정 대책 수립 ▲분양주택과 차별 없는 소셜믹스 계획 ▲임대주택 동ㆍ호수 공개추첨 등 충족 시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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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1동 일대에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으로 공동주택 1900가구(임대 329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자양1동 799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통과시켰다. 광진구 자양번영로 84(자양동) 일원 7만3362.1㎡를 대상으로 한 자양1동 799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4개소를 통해 공동주택 총 1900가구(임대 329가구 포함)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높였다. 대상지는 자양전통시장과 자양초등학교 인근으로, 노후ㆍ불량 건축물 비율이 73%로 노후도가 높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었다. 이번 계획으로 자양초 정문 앞 아차산로 44길을 기존 5m에서 8m로 넓히고, 차량과 보행자의 구분이 없었던 도로에 차도와 보행자를 위한 보도를 설치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한다. 장독골공원은 997.4㎡에서 1502㎡로 확대해 주민 휴식 공간도 확충한다. 자양번영로변에 존치되는 건물과 자양전통시장과 면하는 자양번영로변의 건축물은 높이를 낮춰 주변 주거지와 조화로운 경관이 되도록 하고, 대상지 남측의 한강을 고려한 배치를 통해 통경축을 확보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통과로 저층 주거지 정비를 촉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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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제3판교테크노밸리를 팹리스 중심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한다. 메모리 반도체에 편중된 국내 반도체 산업 한계를 극복하고 팹리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26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에이직랜드, 켐트로닉스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ㆍ학ㆍ연ㆍ관이 참여해 팹리스 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한 것이다. 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3000㎡ 부지에 연면적 약 50만 ㎡ 규모로 조성하는 민ㆍ관 통합지식산업센터다. 전체 사업비가 약 2조2700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10월 GH가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도는 제3판교테크노밸리에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지원 기관을 집적해 혁신 거점을 만든다는 구상이며, 협약기관들과 설계 단계부터 협약기관들과 시스템반도체ㆍ팹리스 산업을 위한 특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참여기관은 협의체를 구성해 반도체 관련 대학 졸업(예정)자 등 고급 인재 양성 교육을 시행하고, 예비 종사자ㆍ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재 양성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팹리스 산업 관련 기업, 연구소, 협회 등을 모아 산업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팹리스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 세계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의 디자인 파트너사인 에이직랜드와 핵심 소재 기업 켐트로닉스은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운영비 지원, 펀드 조성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돕는다. 김성중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기술과 경험,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상생의 시너지를 창출할 무대가 마련됐다"라며 "제3판교테크노밸리가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자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27 · 뉴스공유일 : 2026-03-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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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7일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주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 등록한 업체 ▲입찰서 및 입찰부속서류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521번길 74(광안동) 일대 40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암초, 동아중, 수영중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 금련산, 황령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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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6개월간 공동주택 하자 판정 건수가 가장 많았던 건설사는 순영종합건설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9일 하자심사ㆍ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에 신청된 공동주택 하자 건수ㆍ처리 현황과 올해 상반기 하자 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현황을 공개했다. 국토부는 2023년 9월부터 6개월 단위로 명단을 공개하고 있으며, 이번이 6번째다. 하심위는 지난해 총 4761건의 사건을 처리하는 등 지난 5년(2021년~2025년) 연평균 약 4600건의 하자 관련(하자심사, 분쟁조정ㆍ재정 포함)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동주택의 하자 여부를 판정하는 하자심사는 2021년부터 올해 2월까지 총 1만911건이 신청됐고, 이중 하심위로부터 실제 하자로 판정받은 비율(하자판정비율)은 68.3%(7448건)로 나타났다. 하자 유형은 기능 불량(18%), 들뜸ㆍ탈락(15.1%), 균열(11.1%), 결로(9.9%), 누수(7.6%), 오염ㆍ변색(6.8%) 순으로 많았다. 최근 6개월간(2025년 9월~2026년 2월) 기준으로 하자 판정 건수가 많은 건설사는 순영종합건설(249건ㆍ세부 하자수 기준)이었으며, 이어 신동아건설(120건), 빌텍종합건설(66건), 라인(56건), 에스지건설(55건) 순이었다. 최근 5년(2021년 3월~2026년 2월) 누계 기준으로도 순영종합건설(383건ㆍ세부 하자수 기준)이 가장 많았다. 다음은 대명종합건설(318건), 에스엠상선(311건), 제일건설(299건), 대우건설(293건) 순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그간 1차 발표(2023년 9월)부터 유사했던 상위 건설사 순위가 대형 건설사의 세부 하자 수 감소에 따라 이번 발표에서 크게 변동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3차 발표(2024년 10월) 이후부터 전체 하자 건수가 지속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주기적인 명단 공개에 따라 사업 주체의 품질 관리가 강화되고 하자보수를 조속하게 처리하는 등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하자판정비율 기준으로는 최근 6개월간 상위 건설사는 빌텍종합건설(244.4%), 정우종합건설(166.7%), 순영종합건설(149.1%), 정문건설(100%), 엘로이종합건설(40.4%) 순으로 나타났다. 5년 누계 기준으로는 지우종합건설(2660%), 삼도종합건설(1687.5%), 지향종합건설(1681.3%), 혜성종합건설(1300%), 백운종합건설(741.7%) 순으로 하자판정비율이 높았으며, 5차 발표(2025년 10월) 때 건설사 순위와 비슷했다. 현재 하심위가 하자심사 결과 최종 하자로 판정한 경우, 사업 주체는 「공동주택관리법」 등에 따라 60일 이내 하자를 보수하고 `하자관리정보시스템`에 그 결과를 등록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하심위는 사업 주체가 하자보수 이행 결과를 등록하면 신청인에게 즉시 SMS를 통해 알리고 누리집과 앱을 통해서도 관련 자료를 열람이 가능하도록 하자보수 결과 확인 체계를 개선 중이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7차 공개)부터는 하자 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명단 공개를 하자심위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하자 판정 건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은 지속적인 명단 공개의 실질적 효과"라며 "앞으로도 명단 공개를 통해 건설사의 품질 개선을 유도하고 하자 관련 제도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해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동주택 하자와 관련된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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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ㆍ이하 고용부)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퇴직공제부금 일액을 기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인상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고용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이달 27일 최종 확정됐다. 인상된 퇴직공제부금은 오는 4월 1일 이후 최초로 입찰공고를 하는 건설공사부터 적용된다. 고용부는 이번 인상이 노동계(한국노총ㆍ민주노총), 주요 건설업 단체(대한건설협회ㆍ대한전문건설협회), 정부가 올해 1~3월 운영한 정책협의회를 통해 노ㆍ사ㆍ정이 최초로 자율적인 합의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건설업계의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건설노동자의 처우 개선이 곧 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공감대를 형성이 이뤄진 결과라는 설명이다. 퇴직공제제도는 잦은 현장 이동으로 인해 법정 퇴직금을 받기 어려운 건설 일용노동자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사업주가 노동자의 근로일수에 따라 공제회에 부금을 적립하면, 향후 노동자가 건설업을 퇴직할 때 이를 퇴직금 형태(퇴직공제금)로 지급 받는다. 이번 결정으로 1일 퇴직공제부금 중 퇴직공제금은 총 2000원(33.8%) 인상된 8200원으로 상향되며, 부가금은 30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된다. 인상된 부가금 재원은 건설노동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청년층 대상 기능 향상 훈련 확대, 노동자 상조 서비스 및 취업지원 거점센터 운영, 스마트 안전 장비 지원 등 노동자와 사업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및 고용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영훈 고용부 장관은 "이번 인상은 노ㆍ사ㆍ정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끌어낸 역대 최초의 자율적 합의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결실"이라며 "인상된 공제부금이 건설노동자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도록 관리하고, 청년들이 숙련기술인으로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토양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번 결정이 숙련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노후 보장, 청년 인력 유입,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 부처와 협력해 건설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함께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정부와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정책 협의 과정을 상시 기구화해 향후 건설현장의 다양한 제도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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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24개월간 월 20만 원씩 총 48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ㆍ재산 기준은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약 153만 원)이면서 재산가액 1억2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약 535만 원)면서 재산가액 4억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청년가구와 원가구가 각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19~34세)보다 연령기준을 5세 확대해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복무 기간을 고려해 신청 가능 나이를 최대 3세까지 추가 연장한다. 군복무 기간이 1년 미만이면 1세 연장(40세), 군복무 기간이 1년 이상 2년 미만이면 2세 연장(41세), 군복무 기간이 2년 이상 5년 미만이면 3세(42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며, 신청은 나이에 따라 온ㆍ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19세부터 34세까지는 `복지로`, 35세부터 39세까지는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서면 또는 문자 메시지로 안내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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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4월 첫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6810가구(일반분양 3784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4월 첫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681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신길센트럴시티`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드서초` ▲충남 천안시 탕정면 `아산탕정자이메트로시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자이드파인`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역센트럴아이파크`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 `엄궁역트라비스하늘채` 등 9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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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이하 도곡우성)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도곡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인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5월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으로 80억 원 현금 및 70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선정계획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363길 49(도곡동) 일원 2만9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515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서울언주초등학교, 도곡중학교, 양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남서울농협,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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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27일 경기 광명시 가학동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무실 개설은 현장 중심 조직 개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수도권 서부권역 사업을 보다 밀착 관리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GH는 지난 1월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동서남북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를 도입한 바 있다. 이 중 서부사업단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광명학온 ▲광명시흥 ▲안산장상 ▲의왕ㆍ군포ㆍ안산 ▲과천과천 등5개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GH는 이번 서부사업단 개설을 통해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가까이서 청취하는 한편, 향후 국민 주거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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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광명시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지원시설 부지에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위한 민간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산업ㆍ업무ㆍ근린생활시설에 임대주택을 결합한 직주복합형 모델로 추진된다. 100% 공공임대로 공급해 창업ㆍ영세기업에 안정적인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통합공공임대주택 272가구를 함께 건립해 종사자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 수도권 5단계 광역원수관로를 통해 수열원을 공급받아 냉ㆍ난방 에너지로 활용하는 수열에너지 시범사업을 도입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중립 실천을 동시에 꾀할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13만3571㎡의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산업시설(제조ㆍ비제조) 약 9만3700㎡ ▲업무시설 약 1만2200㎡ ▲근린생활시설 약 7500㎡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월 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참가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7년 7월 착공, 2030년 7월 준공이 목표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사업은 100% 공공임대 공급과 수열에너지 도입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친환경 직ㆍ주 복합 공공지식사업산업센터 모델"이라며 "기업의 초기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기반의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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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8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청량리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2길 18(청량리동) 일대 2만90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72가구 ▲44㎡ 82가구 ▲59A㎡ 89가구 ▲59B㎡ 46가구 ▲84A㎡ 162가구 ▲84B㎡ 63가구 ▲84C㎡ 48가구 ▲114㎡ 4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육초등학교, 경희중학교, 청량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서울성심병원,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청량리8구역은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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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30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문선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663%, 용적률 265.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2명(분양신청완료 기준)으로 파악됐다. 한편, 노량진1구역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 포스코이앤씨가 `오티에르동작`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모두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또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을 갖추고 있고 나아가 여의도 일대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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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약 14년 만에 3만 가구를 넘어섰다. 전국 미분양은 소폭 줄었으나 준공 후 미분양은 오히려 증가한 것이다. 주택공급선행지표는 인ㆍ허가와 준공이 감소했으나 착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6208가구로 전월(6만6576가구) 대비 0.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7829가구로 전월(1만7881가구)보다 0.3%, 지방은 4만8379가구로 전월(4만8695가구)보다 0.6% 각각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3만1307가구로 전월(2만9555가구)보다 5.9% 증가했다. 준공 후 미분양이 3만 가구를 넘은 것은 2012년 3월(3만438가구) 이후 처음이다. 수도권은 전월(3943가구)보다 8.9% 증가한 4290가구, 지방은 전월(2만5612가구)보다 5.5% 증가한 2만7015가구였다. 준공 후 미분양의 86.3%는 지방 소재 주택으로 파악됐다. 대구가 4296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 3629가구 ▲경북 3174가구 ▲부산 3136가구 ▲충남 2574가구 ▲경기 2359가구 ▲제주2213가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달(2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5만7785건으로 전월(6만1450건)과 비교해 6% 감소했다. 수도권은 2만9459건으로 전월(3만142건) 대비 2.3%, 지방은 2만8326건으로 전월(3만1308건) 대비 9.5% 각각 줄었다. 같은 달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만5483건으로 전월(4만8877건)보다 6.9%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5599건으로 전월(5945건)보다 5.8% 감소했고 수도권 전체로도 2만1721건으로 전월(2만2596건) 대비 3.9% 줄었다. 비아파트 역시 1만2302건으로 전월(1만2573건)보다 2.2% 감소했다. 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2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5만3423건으로 전월(25만3410건) 대비 0.01% 증가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과 비교해 9.3% 감소한 7만6308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4.6% 증가한 17만7115건으로 파악됐다. 지난 2월 주택공급지표는 전월과 비교해 인ㆍ허가, 준공은 감소했으나 착공, 분양은 증가하며 다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인ㆍ허가는 1만4268가구로 전월(1만6531가구) 대비 13.7%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1만2503가구) 대비 14.1% 증가했다. 착공은 1만4795가구로 전월(1만1314가구)보다 30.8%, 전년 동월(1만69가구)보다 46.9% 각각 증가했다. 준공은 1만5064가구로 전월(2만2340가구) 대비 32.6%, 전년 동월(3만6184가구) 대비 58.4% 각각 줄었다. 분양(승인)은 1만924가구로 전월(7900가구) 대비 38.3%, 전년 동월(5385가구) 대비 102.9% 각각 늘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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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산업 전시회인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이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4월) 3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는 물류 자동화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물류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 전시와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국내외 물류 관련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182개 기업이 총 86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물류 자동화 설비를 비롯해 자율주행 물류로봇(AMRㆍAGV 등) 등 다양한 최첨단 설비ㆍ장비를 선보인다. 다양한 물류로봇ㆍ설비들을 통합 제어하며 작업흐름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AI 기반의 운영 솔루션 등도 전시한다. 아울러 물류 분야 청년 인재들과 기업, 정부가 함께하는 커피챗, 최신 물류 산업ㆍ기술 동향 관련 물류 세미나, 물류효율화 지원사업 설명회 등을 통해 물류 분야 기업, 학계, 청년 등의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특히 커피챗을 통해 국토부는 AI 시대에 발맞춘 물류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물류기업은 생생한 현장의 경험을 청년과 나눌 예정이다. 전시회 참관 및 부대행사는 국제물류산업대전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현장에서도 등록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물류산업은 AI, 자율주행, 로봇 등 첨단 기술을 만나 빠르게 변화하고 혁신하고 있다"며 "정부도 이 변화의 흐름이 멈추지 않도록 스마트물류센터 확산, 중소 물류기업 지원 등 균형있는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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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운영을 담당할 GTX-B 본사(법인운영사무소)를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건립하기로 확정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GTX-B 본사는 열차 운행을 총괄하는 종합관제실과 상황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민간사업시행자가 건립한 뒤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이후 약 40년간 위탁 운영을 맡는다. 시는 2024년 8월부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등에 여러 후보지를 제안하는 등 GTX-B 본사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 2월 국토부의 본사 부지 확정 협조 요청에 따라 부지를 최종 확정했다. 대상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10-41 일원 약 5381㎡ 규모로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미 매각 용지로, 향후 도시계획시설(철도)로 결정된 뒤 국토부가 매입한다. GTX-B 본사가 송도에 들어서면 상주 인력 약 200명을 포함해 최대 약 400명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소비 효과는 연간 약 79억 원, 40년간 약 3186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또 건설 단계에서 약 500억 원, 운영 단계에서 연간 약 102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GTX-B 본사는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로 도시 상징성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시설"이라며 "본사 유치가 최종 확정된 만큼, GTX-B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변경과 송도국제도시 개발계획 변경 등 후속 절차를 유관 기관과 협의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GTX-B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인천대입구역~서울역~남양주 마석 82.8㎞ 구간에 건설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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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오익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이달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원종오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영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이달 16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달 23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95번길 14(원종동) 외 1필지 일대 249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85%, 용적률 229.57%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5A㎡ 20가구 ▲57A㎡ 19가구 ▲57B㎡ 16가구 ▲55㎡ 10가구 ▲49㎡ 2가구 ▲46㎡ 2가구 ▲48㎡ 2가구 ▲43㎡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종초, 오정초, 부천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여월공원ㆍ여월체육공원, 은데미공원ㆍ은데미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익빌라는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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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9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30일 의정부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8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흥로329번길 43(의정부동) 일원 9만612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흥선역(도보 7분)과 지하철 1호선 가능역(도보 10분)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가능초, 의정부서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자중, 다은중, 의정부공업고, 의정부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의정부시청, 의정부세무서, 작동근링공원, 작동테마공원 등이 인접해 행정기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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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확정했다. 광명시는 광명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효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지난달(3월) 27일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복로43번길 1(광명동) 일원 16만301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57%, 용적률 296.4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35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33가구 ▲49A㎡ 113가구 ▲49B㎡ 571가구 ▲59A㎡ 802가구 ▲59B㎡ 337가구 ▲59C㎡ 31가구 ▲74A㎡ 449가구 ▲74B㎡ 46가구 ▲74C㎡ 126가구 ▲84A㎡ 35가구 ▲84B㎡ 394가구 ▲84C㎡ 182가구 ▲112㎡ 60가구 ▲127㎡ 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광명역 약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광명북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구로성심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광명1R구역은 2012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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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참여자 4000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업, 취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시가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정책이다. 만 19~39세 서울 거주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ㆍ이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만7512명이 신청해 9579명이 평균 33만 원을 받았다. 시는 올해 우선지원대상에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과 청년부상제대군인을 추가해 주거 안정과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우선지원대상은 장애인ㆍ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ㆍ북한이탈주민ㆍ다문화가정ㆍ국가보훈대상자ㆍ가족돌봄청년ㆍ청소년부모ㆍ전세사기 피해 청년ㆍ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ㆍ청년부상제대군인 등 사회적 약자와 반지하ㆍ옥탑방ㆍ고시원 거주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이다. 또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필수 제출 서류를 5종에서 3종으로 간소화한다. 신청자의 동의에 따라 주민등록표 등ㆍ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는 자동 제출되며, 임대차계약서 사본ㆍ지출 증빙서류ㆍ통장사본만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시로 전입했거나 시내에서 이사한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가구당 중위소득 150% 이하(1인 가구 384만7000원, 세전 기준)여야 한다. 유사 사업 지원을 받았거나 부모 소유 주택을 임차한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가 선정 인원을 초과할 경우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이후 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할 수 있다. 상반기 최종 지원 대상자를 발표하고 7월 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반기 모집은 올해 8월 중 실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청년들이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는 정책 역량을 총동원 중"이라며 "부동산 중개보수ㆍ이사비 지원을 포함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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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 3월 31일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인해 촉발된 유가 및 석유화학 원자재 가격 급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공공공사 원가 상승분을 즉시 반영한다고 밝혔다. 원가심사 단계에서 최신 자재단가를 바로 적용하고, 심사에 많이 활용되는 공통자재 864개(360종)의 단가 배포 주기를 기존 반기에서 월간으로 단축한다. 시는 원가 산정에 반영하는 참고자료로 전문가격조사기관의 조사 가격을 반영한 공통자재 목록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왔다. 그간 공통자재 864개(360종) 가운데 자주 쓰는 자재 100개(60종)는 매월 배포하고, 가격 변동 폭이 적었던 나머지 764개(300종)는 반기 단위로 배포해 왔는데, 앞으로는 모든 공통자재 단가를 월 단위로 배포한다. 원가심사에 적용되는 자재단가는 전문가격조사기관이 조사ㆍ발표하는 해당 월분 가격을 따른다. 이미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서는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계약금액을 적극 조정한다. 시는 관련 규정과 절차를 전 부서ㆍ산하기관ㆍ자치구로 신속히 전파해 실행력을 즉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은 계약체결 후 90일이 경과하고 입찰일 대비 물가변동률 3% 이상일 경우, 계약상대자의 요청에 따라 발주부서가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다음 당사자 간 협의를 거쳐 변경계약을 추진하도록 되어 있다. 공사비의 0.5%를 초과하는 특정 자재의 가격 증감률이 10% 이상일 경우 해당 자재만 별도 조정하는 단품 조정 방식도 활용한다. 이번 대응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류ㆍ화학제품 등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국내 건설 현장의 공사비가 크게 상승하면서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을 공사비에 신속히 반영하는 것은 건설현장 안전과 품질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이번 중동 사태로 급등한 원자재 가격을 신속히 반영함으로써 공사비 상승으로 어려워진 건설업계의 숨통을 틔우고 현장 안전과 품질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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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국토교통 분야에서 우수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선정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특별성과 포상금 국민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해 공직사회의 경쟁력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성과를 적극 발굴하고자 올해부터 전 부처에 도입됐다. 포상 대상은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 행정 효율성ㆍ투명성 제고, 공공 안전과 질서 유지 등에 기여한 국토교통부 소속 공무원이다. 최종 선정된 우수 성과자에게는 최대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국토부는 이번 포상의 핵심인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 부문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공개 오디션으로 진행하며, `국민 심사단`을 200명 규모 모집해 심사에 직접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국민 심사단에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15일까지 국토부 `온통광장`과 `소통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되면 약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경품도 주어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국민 공개 오디션은 국토부 성과를 국민이 직접 검증해 심사 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토교통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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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성아파트(이하 고척한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월 27일 고척한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현준ㆍ이하 조합)은 이주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오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중앙로15길 132-60(고척동) 외 일대 65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4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1호선 개봉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오류IC, 서부간선도로가 가깝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고척고, 덕의초, 오류중, 고척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양호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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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건설자재 수급 불확실성 등에 따른 건설업계의 애로를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등 건설 분야별 협회에 설치돼 관련 회원사들이 겪는 자재 수급 애로, 공사현장 애로, 긴급 건의 사항 등을 접수ㆍ지원한다. 중동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상시 운영하며, 접수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유관 부처와 협의를 통해 건설현장에서의 건설자재 수급 안정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레미콘 혼화제, 아스팔트, 플라스틱제품(배관ㆍ창호ㆍ단열재 등), 페인트, 도료, 실란트(실리콘), 접착제 등 석유화학제품을 원료로 쓰는 품목들을 중심으로 건설자재의 유통 과정에서 담합, 매점 매석 등으로 폭리를 취하는 시장행위가 발생한 경우 유관 부처와 함께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윤덕 장관은 "중동 전쟁이라는 대외적 변수로 인해 우리 건설기업들이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필요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통해 건설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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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및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데이터기반행정 정책의 이행력 제고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태 평가를 실시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데이터 분석ㆍ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 전반에서 최상위권 점수를 받아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환경 조성, 전사 협업을 통한 데이터 분석ㆍ활용 과제 발굴, 타 기관과의 유기적인 데이터 공유ㆍ협업, 맞춤형 인공지능(AI)ㆍ데이터 분석 교육 과정 제공 등 데이터기반행정 내재화를 추진해 왔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은 전사적인 데이터 기반 업무 추진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분야의 전문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부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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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는 지난 3월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용산사업단, 용산일레븐과 함께 `유엔사부지 공원ㆍ녹지 조성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용산구 장문로 9(이태원동) 일원 유엔사부지 내 공원ㆍ녹지를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도시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구는 공원 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준공 이후에는 시설물 인수와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LH는 공원 조성을 위한 부지를 제공하고 정해진 사업비를 부담하며, 용산일레븐은 공원ㆍ녹지 조성 공사를 시행하고 수준 높은 공간 조성을 위한 추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이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유엔사부지에 조성되는 공원ㆍ녹지는 인근 용산가족공원과 앞으로 조성될 용산공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서울 도심 내 대규모 녹지 연결망의 핵심축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박희영 청장은 "유엔사부지는 용산공원과 이태원을 잇는 핵심 입지이자 용산의 변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성될 공원과 녹지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구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머무는 체류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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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곡2-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일 북구는 금곡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종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4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세대 주거전용면적 변경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의 위치 및 규모 변경 ▲지하주차장 1개층 추가 ▲아파트 색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430번가길 26-1(금곡동) 일원 1만18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3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율리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명초, 신금초, 화명초, 금곡중, 금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민주공원, 부민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금곡2-1구역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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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의왕시는 부곡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명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달(3월) 31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중앙북4길 7(삼동) 일대 8만60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02%, 용적률 281.5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8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96㎡ 96가구 ▲45.93㎡ 50가구 ▲59.73㎡ 432가구 ▲59.82㎡ 534가구 ▲84.24㎡ 128가구 ▲84.34㎡ 202가구 ▲84.68㎡ 415가구 등이다. 교통환경이 우수한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 300m 부근에 있고 영동고속도로(동군포ICㆍ부곡IC) 등이 있다. 여기에 부곡초, 덕성초, 의왕고 등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부곡중, 한국교통대의왕캠퍼스 등도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주변에 부곡동주민센터, 부곡파출소, 부곡119안전센터 등이 있어 생활환경도 양호하다. 1km 부근에는 의왕테크노파크, 부곡체육공원, 왕송호수, 의왕장안도시개발구역, 군포첨단일반산업단지 등이 있다. 한편, 부곡가구역은 2014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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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건축물의 분양계약 해약 사유를 정비해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고 수분양자 보호를 강화한다. 바닥면적 3000㎡ 이상 분양 건축물과 30실 이상 오피스텔ㆍ생활숙박시설 등이 대상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3일부터 40일간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건축물분양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유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속하게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건축물 분양계약서에 포함해야 하는 분양계약 해약 사유 중 시정명령 관련 내용을 하는 게 핵심이다. 현행 법령은 분양신고 내용과 분양 광고 내용이 다른 경우 등으로 분양사업자가 시정명령 처분을 받으면 수분양자가 분양계약을 해약할 수 있다는 내용을 분양계약서에 명시해야 한다. 그러나 앞으로는 시정명령 처분이 있더라도 해당 위반 행위로 분양계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해 분양계약 해약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정할 계획이다. 또 수분양자 보호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아파트 표준공급계약서에 포함된 계약해제 사유를 건축물분양법 시행령 등에도 준용해 반영한다. 3개월 이상 입주 지연, 이중분양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 불가, 중대한 하자 발생, 실제 시공건축물과 현저한 차이, 중요사항 위반으로 계약 목적을 달성할 수 없게 된 경우 등이 해당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법령 정비를 통해 불필요한 해약 관련 소송 가능성을 줄이고 수분양자 보호의 원칙을 지켜나감으로써 원활한 건축물 공급이 이뤄질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 보완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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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도심 내 방치된 공실 상가ㆍ오피스 등의 비주택을 오피스텔ㆍ기숙사 등 준주택으로 용도 변경해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이달 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2000가구를 시작으로 수시로 매입을 확대할 예정이며, 주택 수요가 집중된 서울ㆍ경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 내 우수 입지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한 LH의 주도적 역할과 민간의 창의성ㆍ역량 활용을 균형 있게 도모하기 위해 LH 직접매입 방식과 매입약정 방식을 병행해 추진한다. LH 직접매입은 LH가 도심 내 우수 입지의 비주택을 선매입 후, 주거용으로 용도변경ㆍ리모델링해 공공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매입약정은 민간과 LH가 약정을 체결한 뒤 민간이 직접 건물을 리모델링하면 LH가 이를 매입하는 방식이다. 국토부와 LH는 이달 3일 LH 직접매입방식의 1차 매입공고를, 다음 달(5월) 초 매입약정 방식의 2차 매입공고를 낼 계획이다. 매입 대상은 주택 공급이 시급한 주요 지역에 있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으로 용도변경을 수반해 주거용 전환이 가능한 건축물이다. 이중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 등 우수 입지를 우선 선정하며, 건물 동 단위 매입을 원칙으로 하되 용도변경 후 주거용 전환이 원활한 경우에는 층 단위 매입도 함께 추진한다. 국토부는 공정하고 투명한 매입을 위해 매입심의 기준에 계량적 요소를 도입해 심의의 객관성을 높이고, 매입가격은 용도변경 전 기준으로 인근 시세를 감안해 감정평가가격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해 가격의 적정성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비주택 리모델링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한 관련 제도개선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최근 공실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를 LH가 매입해 주거용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현재는 지식산업센터 내 건축물 용도가 업무시설 등인 경우에만 매입이 가능하나, 용도가 공장인 경우에도 매입할 수 있도록 시행령을 바꾼다.기존에 1인 가구 중심으로 추진된 사업이 신혼부부ㆍ신생아 가구를 위한 중형 평형 공급이 가능하도록 신혼부부ㆍ신생아 리모델링 유형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번 1차 비주택 매입의 서류 접수는 이달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은 LH 매입임대사업처 비주택매입TFT에 우편으로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미국 뉴욕 등 해외에서는 이미 1990년대부터 오피스 등 비주택을 주거용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활발히 추진돼 왔으며, 최근에는 그 범위를 더욱 확대하는 추세"라며 "도심 내 유휴 비주택을 임대주택으로 신속히 공급함으로써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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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성내동 공원빌라(이하 성내공원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성동구는 성내공원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현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3월) 11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그달 18일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풍성로45길 7-11(성내동) 외 9필지 일원 205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1.13%, 용적률 225.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 87가구 등이며 이 중 7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에 해당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도보 10분)ㆍ5호선 둔촌동역(도보 12분)ㆍ8호선 강동구청역(도보 15분 이내) 사이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성일초, 성내초, 성내중, 영파여자중, 영파여자고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강동구청, 강동경찰서, 성내2동주민센터, 강동세무서, 강동성심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어린이병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의료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고 더불어 광나루한강공원ㆍ하성운과 늘함께숲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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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이달 2일 마곡지구 17단지(이하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본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마곡17단지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지상의 건축물은 수분양자가 소유하는 형식의 공공분양주택이다. 총 381가구 모집에 사전청약 당첨자를 포함해 약 2만 명이 지원했으며, 특별공급 70:1, 일반공급 125: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불입액은 최고 3310만 원이었다. 당첨 하한선은 3년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전용면적 59㎡ 신생아 우선공급은 1230만 원, 우선공급(1순위)은 2730만 원이었다. 전용면적 84㎡ 신생아 우선공급은 1732만 원, 우선공급(1순위자)은 3045만 원으로 집계됐다. 특별공급은 59㎡의 경우 청년 유형은 우선공급(만점 9점)과 일반공급(만점 12점) 모두 만점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신혼부부 유형은 우선공급(만점 9점) 9점ㆍ일반공급(만점 12점) 11점, 신생아 유형은 우선공급(만점 12점) 11점ㆍ일반공급(만점 12점) 11점에서 추첨을 진행했다. 84㎡는 신혼부부 유형 우선공급(만점 9점)ㆍ일반공급(만점 12점), 신생아 유형 우선공급(만점 12점)ㆍ일반공급(만점 12점) 모두 만점자를 추첨해 당첨자를 선정했다. SH는 이번에 선정한 당첨자를 대상으로 향후 소득ㆍ자산ㆍ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 기준을 심사해 최종 입주자로 확정할 예정이다. 계약 체결은 올해 6월 말, 입주는 8월 말로 예정돼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앞으로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고품질 주택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곡17단지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송정역 사이에 있으며, 단지 앞 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쉽다. 가까운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를 활용하면 여의도ㆍ강남ㆍ인천공항ㆍ서울역 등 주요 거점으로 이동하기도 매우 편리하다. 또 공진초, 공항초(병설유치원 포함), 공항중, 마곡하늬중 등 단지 주변에 학교가 많아 교육환경이 뛰어나며, 다양한 생태 학습 프로그램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서울식물원도 가깝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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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2일 도내 건설공사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도, 시ㆍ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건설안전 정책 실현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도와 시ㆍ군 건설안전ㆍ발주ㆍ인허가부서 공무원, 건설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 분야 전문가 강의를 통해 정책 방향 공유와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1부는 이용수 한국건설안전학회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건설공사 참여자별 역할과 책임 ▲현장 안전점검 및 안전 관리 수준평가 방안 ▲CSI 안전관리계획서 매뉴얼 개정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남선일 한국산업안전보건지도사협회 이사장이 ▲중대재해 판례 분석 ▲건설공사 단계별 안전 관리 핵심 점검 사항 ▲건설공사 관계자 안전 관리 취약 요인 및 실무 대응 전략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감사위원회와 협업해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병행했다. 건설안전 분야 내ㆍ외부 관계자들에게 청렴정책 홍보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안전과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경기도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제도 개선과 관리ㆍ감독 강화뿐 아니라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안전의식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시ㆍ군, 민간 건설 관계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안전 관리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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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3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시흥동 93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6가길 10(시흥동) 일원 486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과 석수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환경도 우수해 문백초, 시흥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등이 근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오미생태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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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상신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이달 6일 부천시는 상신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기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 143(오정동) 일원 432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4A㎡ 25가구 ▲64B㎡ 25가구 ▲64C㎡ 20가구 ▲72A㎡ 25가구 ▲72B㎡ 24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주변에 덕산초등학교, 오정초등학교, 대명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덕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먼마루어린이공원, 쌈지공원, 어울마당어린이공원, 오정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1984년 공동주택 102가구로 준공된 상신빌라는 2020년 11월 17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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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사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6일 대사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기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보유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25번길 16(대사동) 일원 6만46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24.9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흥초등학교, 대전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대사동1구역은 201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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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과 공공택지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달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9ㆍ7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다. 개정안에 따르면 그간 역세권 유형의 준주거지역에만 적용되던 용적률 법적 상한 완화(1.4배)를 역세권 내 일반주거지역과 저층 주거지까지 확대한다. 특례는 3년 한시로 도입하되, 특례 적용 기간 동안 예정지구로 지정된 사업은 3년이 지나도 특례 적용을 지속할 계획이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에서 공원ㆍ녹지를 의무 확보해야 하는 사업 면적 기준을 기존 5만 ㎡에서 10만 ㎡ 이상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높인다. 이런 인센티브들은 지난해 10월 발의된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과 시너지를 내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 한 개정안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통합 심의 범위를 확대하고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를 추가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공공택지 조성사업 속도를 높이고 공급도 확대한다. 기존 공공택지 조성사업 과정에서 택지를 양도하는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택지 수의계약 등 혜택을 제공하는 협의양도인제도가 존재하지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한 협의양도인의 조건에 `보상 조사 및 이주에 협조한 자`를 명시해 토지등소유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선결 요건을 명확히 했다. 또 신속한 공공택지 조성사업을 위해 지구 지정과 지구계획을 통합 승인할 수 있는 통합승인제도 적용 대상을 기존 100만 ㎡에서 330만 ㎡ 이하로 확대한다. 의정부 용현 공공주택지구(7000가구)는 대표적인 통합제도 적용 지구로, 2024년 11월 후보지 발표 이후 각종 절차를 거쳐 통합 승인을 이행할 계획이다. 타 지구 대비 지구계획 승인이 약 6개월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현재 30만 ㎡ 이상의 공공택지는 택지 내에 배분할 공공주택 비율을 결정한 이후 이를 조정할 필요가 있는 경우 5% 범위에서만 가감할 수 있는 가감비율 상한을 삭제한다. 이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 시행에 의한 전환 물량 등 공공택지 조성사업의 수요ㆍ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공공주택 물량 조정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공공택지 지구계획 등을 검토ㆍ심의하는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의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를 기존 5인에서 7인으로 늘리고, 건축과 철도 분야 전문가를 각각 기존 3명ㆍ2명에서 2명ㆍ1명으로 줄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심부터 택지까지 이미 발표한 공급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별 맞춤형 제도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며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핵심적인 도심 공급 수단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사업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구 지정-계획 통합제도 등을 보완해 공공택지사업 가속화에 기여하는 한편, 공공주택 물량 조정 규정을 유연화해 탄력적 주택 공급계획을 이끌어낼 계획"이라며 "`주택 공급`이라는 목표에 방점을 두고 공급을 위한 다양한 절차 개선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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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 권선구 일원에 무주택 청년 대상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210가구를 지난달(3월) 말 준공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설계ㆍ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 기존 준공 후 매입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개입해 주거 품질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1개동 규모로 조성된 오피스텔이다. 수원시청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주변 상업ㆍ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우수해 청년층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도는 기대했다. 입주자 모집은 하반기 중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임대 조건은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 30~50% 수준으로 공급된다. 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되며,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일정과 자격 요건 등은 GH 누리집과 GH 콜센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입지와 품질을 모두 고려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심 내 우수 입지 중심으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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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공공주도 주택공급 신속 확대를 위한 기본협약` 체결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주택공급사업 전반에 대한 금융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맞춤형 금융 보증ㆍ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LH가 시행하는 공공택지, 신축매입임대, 도심 도시정비사업 등 다양한 주택공급사업에 대한 HUG의 보증 제공을 통해 금융비용 절감과 사업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도심 내 도시정비사업과 노후 시설ㆍ유휴부지 활용 주택공급사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 신상품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협약 체결 후 두 기관은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추진 애로사항은 신속히 해소하고 제도 개선 사항을 적극 발굴하는 등 정책 반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경숙 LH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공공주택사업 추진 역량과 금융 지원 기능을 결합해 주택 공급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공공택지, 도심정비, 신축매입 등 다양한 공급 방식을 활성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 공급 성과를 창출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번 협약은 도심 내 주택공급사업의 금융 지원과 사업 협력을 한층 강화해 현장에서 주택 공급이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HUG는 앞으로도 보증과 정책금융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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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이달 6일 서울시ㆍ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JTC)와 스마트 건설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건설과 도시개발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스마트 건설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건설 분야 스마트 기술 활성화, 생산성 향상,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3자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공 건설 및 도시개발의 디지털 전환 관련 모범 사례 및 기술 지식 공유 ▲스마트 건설 관련 기술 교류 및 연계 촉진 ▲정책ㆍ기술ㆍ운영 경험 공유를 통한 기술 생태계 발전 등을 추진한다. SH는 `2026~2030 중장기 경영계획`에서 `스마트 건설혁신 구현`을 전략목표로 설정하고 `스마트 건설기술 혁신 계획`을 통해 건설 생산성 향상과 품질ㆍ안전 수준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정책 방향에 따른 것으로, SH는 이를 계기로 국제 경쟁력을 갖춘 공공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스마트 건설기술을 기반으로 공공 건설 혁신을 가속화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통해 기술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건설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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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아파트(이하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이달 6일 부천시는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혜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 2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수입추산액(분양가 상향 등) 변경 ▲비례율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78번길 46(원종동) 외 2필지 484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6A㎡ 12가구 ▲56B㎡ 11가구 ▲68㎡ 55가구 ▲71㎡ 1가구 ▲82㎡ 49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원종초등학교, 여월초등학교, 도당초등학교, 까치울중학교, 여월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가마골어린이공원, 원종어린이공원, 여월체육공원, 은데미근린공원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 일대는 2021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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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흥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대흥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병립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 179-12(대흥동) 일원 5만58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구청역이 약 95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흥초등학교, 대전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대흥동1구역은 2020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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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신서면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일 신서면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현장 사무소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등록 마감일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 57(부암동) 일원 121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66.73%, 용적률 912.7%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가구, 오피스텔 50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A㎡ 21가구 ▲58A㎡ 19가구 ▲62A㎡ 20가구 ▲64A㎡ 5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부전역과 1ㆍ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지초, 전포초, 부산진중, 서면중 등이 있다. 더불어 부산진구청, 부산진경찰서, 서면종합시장, 부산시민공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 및 종합시장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서면아파트는 2019년 4월 24일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10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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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9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재차 상승하고 있다. 최근 의정부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자이에스앤디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흥로329번길 43(의정부동) 일원 9만612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흥선역(도보 7분)과 지하철 1호선 가능역(도보 10분)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가능초, 의정부서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자중, 다은중, 의정부공업고, 의정부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의정부시청, 의정부세무서, 작동근링공원, 작동테마공원 등이 인접해 행정기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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