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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용현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SK건설-KCC건설 컨소시엄(프리미엄 사업단) 품으로 돌아갔다. 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갑조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서면결의 포함)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업계 전문가와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서는 프리미엄 사업단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경쟁사를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프리미엄 사업단은 외관, 조경, 커뮤니티, 시스템 등 디자인 특화 내용이 포함된 혁신설계를 제안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전ㆍ후면 발코니 확장 ▲LED TV ▲하이브리드 쿡탑 ▲빌트인 전기오븐 등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SK건설 관계자는 "교통ㆍ교육ㆍ생활 인프라 등 입지 여건이 뛰어나고 향후 미래가치도 높은 곳"이라며 "친환경 중심의 스마트 특화설계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총회 장소가 변경되는 등 불편함 속에서도 조합원들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덕분에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과 프리미엄 사업단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023년 12월 착공 및 분양, 2026년 10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174번길 46(용현동) 일대 4만795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9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16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2 · 뉴스공유일 : 2020-12-2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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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애플이 2024년 자체 개발 배터리를 탑재한 자율주행차 출시를 목표로 한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2024년을 목표로 자체 설계한 배터리 등 차량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2014년부터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이란 이름으로 자율주행차 개발 기획을 진행해왔으나, 내부 의견 충돌 등으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축소되는 등 변화를 겪어왔다. 로이터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애플 내부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등 다른 분야에 주력하다가 지난해부터 차량 프로젝트를 다시 진행하고 있다며, 핵심은 자체 설계한 배터리라고 설명했다. 비용을 최소화하고 차량 주행 거리를 늘릴 수 있는 새로운 배터리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일명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으로 알려진 테슬라 전기차와 달리, 파우치와 모듈을 없애 배터리셀 각각의 용량을 키우는 `모노셀` 디자인을 계획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또한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과열될 가능성이 낮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로 만드는 방안도 연구 중이라고 그는 전했다. 한편, 로이터는 차량 사업에서 이익을 내려면 연간 10만 대 이상을 생산할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애플이 자동차 생산을 위해선 제조 파트너와 새롭게 손을 잡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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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1일 도마ㆍ변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문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내년 1월 20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50억 원을 현설 전까지 조합에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15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산로 252(가장동) 일원 10만552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6.76%, 건폐율 15.79%를 적용한 공동주택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5개동 17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도마ㆍ변동1구역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6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5k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내동초등학교, 대구서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고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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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처분 집행정지 신청 사건 심문이 2시간 15분 만에 종료됐다. 법원은 오는 24일 오후 3시에 다음 심문기일을 열기로 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홍순욱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 15분까지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 사건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추 장관과 윤 총장은 이날 재판에 직접 출석하지 않고, 윤 총장 측 법률 대리인 이완규ㆍ이석웅ㆍ손경식 변호사와 추 장관 측 이옥형 변호사 등 양측 대리인들만 참석해 각자 입장을 밝혔다. 이날 심문기일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양측은 이날 법정에서 정직 2개월 처분이 윤 총장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인지 등의 쟁점을 두고 주장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양측 주장을 바탕으로 윤 총장 직무복귀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게 된다. 법원은 사안의 긴급성을 고려해 이르면 당일, 늦어도 이번 주 내에 결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재판부가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하면 윤 총장은 곧바로 직무에 복귀한다. 반면 기각 결정을 내리면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그대로 2개월간 정직 상태가 유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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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구미시 공단4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2일 공단4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한진중공업을 시공자로 선정할 지를 두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난 2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서 한진중공업이 단독으로 참여한 상황으로 다음 주에는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집행부가 논의해 구체적인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다는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이달 11일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진행했고, 그 결과 이전부터 이곳 시공권에 높은 관심을 보였던 한진중공업만 참여한 바 있다. 이 사업은 경북 구미시 수출대로3길 125(공단동) 일원 2만99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58%, 용적률 273.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7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1㎡ 66가구 ▲59㎡ 257가구 ▲74㎡ 145가구 ▲84㎡ 28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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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신월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진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19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은 입찰마감 전까지 50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이행보증증권 제출 불가)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시공자 홍보지침 준수서약서를 현설 참석 시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원이대로 663(신월동) 일대 11만5246.3㎡를 대상으로 용적률 203.98%, 건폐율 14.0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3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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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중랑구에서 주민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LH 참여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와 도시재생이 결합된 새로운 사업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중랑구 일원 사업 대상지는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연립주택 및 다세대주택 2개동으로 구성된 노후 주거지역이다. 건물 노후화와 옹벽 균열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 확보가 필요해 지난 4월 주민들이 LH에 공동사업을 제안하며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착수됐다. 또한 이번에 도시재생 인정사업이 함께 추진되면서 해당 지역에 총 사업비 217억 원(국ㆍ구비 지원 59억 원 포함)이 투입돼 내년 말까지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복합 건축물이 조성될 예정이다. 신축 건물의 상층부에는 주택 60가구가 지어져 LH가 신혼부부ㆍ청년 대상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며, 저층부에는 마을주차장 48면(연면적 2118㎡)이 조성돼 중랑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자율주택정비와 도시재생이 결합된 첫 번째 사례다. LH는 자율주택정비 공동사업시행자로서 사업비 융자, 주택 매입약정, 재정착 지원 제공을 약속하는 한편, 사업기획 단계부터 주민들과 함께 임대주택 공급 등 지역재생을 위한 공공기여 방안을 논의해 왔다. 특히 사업 대상지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중랑구에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참여를 통한 생활SOC 확충을 건의했으며, 중랑구가 이를 받아들여 사업 대상지에 주차장을 설치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제안한 결과, 지난 21일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도시재생이 결합되면서 주민들은 기존 사업비에 더해 국비ㆍ지방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으며, 중랑구는 서울시 평균 132% 대비 21%p 부족한 해당 지역의 주차장 확보율을 개선하게 됐다. 박현근 LH 도시정비사업처장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획기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택 공급 확대와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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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구 도시정비법)」 시행일 이후 해제된 재정비촉진지구가 정비예정구역 해제 신청 기산일에 관한 부칙에 적용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서울 종로구는 2012년 1월 31일 이전에 수립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에 포함된 정비예정구역에 대해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의 결정ㆍ고시됐으나 같은 해 2월 1일 법률 제11293호로 일부 개정돼 같은 날 시행된 구 도시정비법의 시행일 이후에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된 경우, 구 도시정비법 부칙 제12조에 따른 정비예정구역 해제 신청의 기산일이 적용되는지에 대한 법령해석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지난 16일 법제처는 "구 도시정비법 부칙 제12조에 따른 정비예정구역 해제 신청의 기산일이 적용된다"고 답했다. 구 도시정비법 제4조의3제1항제1호 본문에는 시장ㆍ군수는 정비예정구역에 대해 기본계획에서 정한 정비구역 지정 예정일부터 3년이 되는 날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하지 않는 경우 시ㆍ도지사 또는 대도시의 시장에게 그 정비예정구역의 해제를 요청해야 한다고 규정해 사업 단계별로 일정기간 동안 사업이 진행되지 않는 경우 정비예정구역 또는 정비구역을 해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같은 법 부칙 제12조에서는 같은 법 시행 당시 기본계획이 수립된 경우에는 제4조의3제1항제1호의 개정규정에 따른 `정비구역 지정 예정일`을 `이 법 시행일`로 보도록 규정해, 정비예정구역 해제 신청 기산일에 관한 경과규정의 적용 대상을 2012년 2월 1일 당시 기본계획이 수립된 경우로 분명히 하고 있다. 법제처는 "이와 같이 구 도시정비법 제4조의3을 신설해 정비예정구역 등의 해제 절차를 규정하면서 같은 법 부칙 제12조에서는 같은 법 시행 당시 기본계획이 수립된 경우에 일률적으로 정비구역 지정 예정일을 같은 법 시행일로 확정해 해제 신청의 기산일을 적용하도록 한 것은, 도시정비사업의 지연ㆍ중단에 따른 지역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장기간 지연ㆍ중단된 사업의 출구 전략을 마련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런데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른 기본계획을 고려해 재정비촉진지구를 지정하고(제6조제1항),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ㆍ고시됐을 때는 그 고시일에 도시정비법에 따른 기본계획의 수립 또는 변경 등이 있는 것으로 보도록 규정하고 있다(제13조제1항제1호)"고 짚으며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결정ㆍ고시가 있더라도 도시정비법상 기본계획은 그와 연계해 여전히 유지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에 따라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기본계획에 포함된 정비예정구역에 대해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의 결정ㆍ고시가 된 이후에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된 경우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의 효력이 상실돼 재정비촉진계획 결정ㆍ고시가 있기 전의 종전 기본계획만 남게 되므로, 해당 기본계획이 수립된 시점을 기준으로 구 도시정비법 부칙 제12조의 적용 대상인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이 사안의 경우에는 2012년 2월 1일 이후에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되더라도 2012년 1월 31일 이전에 이미 기본계획이 수립된 경우임이 분명하므로 구 도시정비법 부칙 제12조에 따라 정비예정구역 해제 신청의 기산일이 적용된다고 봐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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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망원동 438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수정됐다. 지난 10일 마포구는 망원동 438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방울내로 37(망원동) 일대 476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86%, 용적률 199.99%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9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1A㎡ 18가구 ▲31B㎡ 13가구 ▲31C㎡ 9가구 ▲49A㎡ 21가구 ▲49B㎡ 25가구 ▲49C㎡ 18가구 ▲49D㎡ 45가구 등으로 이 중 2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한편, 이곳은 2007년 11월 7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2009년 1월 22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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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왕숙2지구가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0일 남양주시는 「환경영향평가법」 제25조,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제36조 및 제39조의 규정에 따라 `남양주왕숙2지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 및 설명회 개최 계획을 변경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환경영향평가서 공람기간은 지난달(11월) 18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남양주시청 1청사 신도시과, 양정동ㆍ다산2동 주민센터, 다산ㆍ금곡양정ㆍ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설명회는 당초 이달 16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었으나 추후 별도 공고되는 것으로 변경됐다. 의견 제출을 원하는 경우 오는 23일까지 공람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서 양식에 따라 공람장소에 서면 제출하면 된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요약문 및 공고문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 누리집 등에 게시됐다. 더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신도시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도시광역교통개선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양주왕숙2지구는 남양주시 일패동ㆍ이패동 일대 244만7495㎡에 1만27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신도시로, 각종 교통 호재가 뚜렷하다. 이곳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서울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연장 ▲경의중앙선 가운사거리ㆍ삼패사거리ㆍ토평삼거리역 등이 개설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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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다시 1000명대로 올라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92명 늘어 누적 5만2550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1097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후 21~22일간 1000명 아래(926명, 867명)로 소폭 줄었지만 이날 다시 네 자릿수로 올라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 1092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1060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373명, 경기 299명, 인천광역시 46명 등 수도권이 718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은 충북 58명, 광주광역시 35명, 대전광역시 34명, 제주 33명, 부산광역시 32명, 경남 28명, 경북 25명, 대구광역시 24명, 전북 20명, 울산광역시 16명, 강원 13명, 전남 12명, 충남 11명, 세종시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32명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3명은 경기(11명), 서울시ㆍ인천시(각 3명), 울산시(2명), 광주시ㆍ대전시ㆍ전북ㆍ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7명 늘어 누적 739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284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3 · 뉴스공유일 : 2020-12-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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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올해 2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16개 공공기관(약 64%)이 전년 대비 청렴도 등급이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권익위가 실시하는 청렴컨설팅은 공공기관의 청렴도 개선을 위해 부패 취약업무의 처리절차, 조직문화와 관행, 부패 통제장치의 실효성 등을 과학적으로 진단해 기관별 맞춤형 대책을 제공하는 청렴도 향상 지원정책이다. 권익위는 올해 청렴컨설팅을 희망하는 26개 그룹(26개 멘토기관, 65개 멘티기관)의 신청을 받아 이 중 신청기관의 추진 의지, 청렴컨설팅 효과성 등을 고려해 10개 그룹(10개 멘토기관, 25개 멘티기관)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1월부터 청렴컨설팅을 시작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상기관 간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 회의 등으로 멘토 기관의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그 결과, 청렴컨설팅을 받은 25개 기관 중 16개 기관이 전년 대비 청렴도 등급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대한석탄공사는 4계단, 경기 수원시와 강원 동해시는 3계단, 경기 가평군과 한국관광공사, 서울시설공단은 2계단 상승했으며, 고용노동부 외 9개 기관은 1계단 상승했다. 임윤주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은 "내년에는 멘토기관의 역할을 확대해 멘티기관 간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부패ㆍ불공정 현안이 발생하는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집중컨설팅 제도를 도입해 각급기관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반부패 지원정책을 적극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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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글로벌 제약사인 얀센(존슨앤드존슨), 화이자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지난 23일 이같은 계약이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정 총리는 "얀센의 경우 당초 예정된 물량인 200만 명분보다 많은 600만 명분을 계약했다"며 "내년 2분기부터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이자 백신에 대해서는 "1000만 명분을 계약했고, 내년 3분기부터 들어온다"며 "도입 시기를 2분기 이내로 앞당기고자 국가 차원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협상이 별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영국,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대부분 백신이 절박한 나라들"이라며 "정부는 먼저 접종된 백신이 안전한지, 효과가 충분한지 등을 면밀히 들여다보며 국민이 가능한 한 빨리 안심하고 접종을 받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화이자ㆍ얀센과의 계약까지 완료한 정부는 모더나와의 백신 공급 계약 체결만을 앞두고 있다. 정부는 모더나와 내년 1월 중 계약을 통해 1000만 명분, 백신 공동구매ㆍ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1000만 명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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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방역수칙 위반사항 단속을 실시하고 총 19건의 방역수칙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연말연시 연휴를 맞아 `5인 이상 집합금지`에 맞춰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도 시ㆍ군 공무원 및 경찰 2000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식당ㆍ카페와 관련해 ▲집합금지 명령 위반 5건 ▲영업시간 제한 위반 6건 ▲매장 내 취식 행위 2건을 적발했다. 또 종교시설과 관련해 ▲대면 예배 인원 제한 초과 5건, 게임장과 관련해 ▲영업시간 제한 위반 1건 등 모두 19건을 적발했다. 도는 적발 사항을 관할 시ㆍ군에 통보해 집합제한 금지 위반은 「감염병관리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며, 기타 방역수칙 위반의 경우, 집합금지 명령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도는 지난 23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발령된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 기준에 맞춰 크리스마스 연휴 및 연말ㆍ연시 방역수칙 위반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도는 지난 14일부터 긴급 예비비 2억60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실정을 잘 아는 민간단체 및 참여 희망 도민 1000여 명을 `경기 생활 속 방역지킴이`로 채용했다. 이들은 식당ㆍ카페, PC방, 마트 등을 순회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지침 준수 계도와 홍보 활동을 병행, 지난 23일까지 8만867건을 계도했다. 생활 속 방역지킴이는 고발이나 과태료 부과로 인한 지역주민 및 상인들의 반발과 저항을 최소화 하고 도민의 자율적 방역 참여를 높이고 있다. 조창범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ㆍ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중대 고비가 될 수 있다"며 "도민들의 자율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최고의 백신인 만큼 더 이상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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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용답동(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4일 용답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사업비 추가대출을 위한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내년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성동구 용답중앙1길 6-5(용답동) 일대 7만3645.4㎡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1%, 용적률 288.2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4개동 1670가구(임대 30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806가구 ▲60㎡ 초과~85㎡ 이하 858가구 ▲85㎡ 초과 6가구 등이다. 이곳은 답십리역 인근에 위치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청계천 하류와도 인접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로 `청계천리버뷰자이`를 공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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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쿠팡이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쿠팡플레이`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인기 영화, 국내외 TV시리즈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월 2900원의 와우 멤버십 서비스에 가입한 쿠팡 회원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쿠팡플레이의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 공식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iOS, 태블릿PC, 스마트 TV, PC 버전도 순차적으로 출시 예정이다. 쿠팡플레이에서는 국내ㆍ외 드라마와 예능, 영화, 다큐멘터리, 시사교양, 애니메이션, 어학, 입시 강좌 등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쿠팡플레이에서만 볼 수 있는 독점 콘텐츠도 마련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 이용자는 계정 1개로 최대 5개까지 프로필을 만들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아동ㆍ청소년 전용 `키즈 모드` 기능도 있어 연령별 맞춤형 컨텐츠 이용도 가능하다. 김성한 쿠팡플레이 총괄 디렉터는 "와우 회원들은 쿠팡플레이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재미있는 일상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들의 일상이 지금보다 더 편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자체 제작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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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3일 해운대구는 우동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행자인 아이브이신라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91-30(우동) 일대 1만459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총 66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은 도시철도 2호선 벡스코역과 인접해 있는 등 우수한 여건을 갖추고 있고 인근에 해운대자이1차 아파트와 동부 올림픽타운 등 대단지 아파트와도 인접해 있다. 더불어 동해선과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우수한 교통 인프라도 보유하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벡스코는 물론 신세계 센텀시티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을 비롯한 대형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교통이 편리해 사업이 추진될 경우 우수한 주거지가 될 수 있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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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종사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이수기한을 각각 1년씩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은 타워크레인 전복ㆍ붕괴 등 잇따른 건설기계 사고를 방지하고자 작년 10월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시 도입돼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소지자는 면허의 종류에 따라 일반건설기계, 하역기계 2개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건설기계의 구조, 작업안전 및 재해예방 등 안전교육을 1일 4시간씩 3년마다 이수해야 한다. 다만 면허를 소지하고 있더라도 건설기계를 조종하지 않는 사람은 조종사 안전교육을 이수하지 않아도 면허취소, 과태료 부과 등 별도의 불이익은 없다. 이번 교육기한 연장은 최근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교육시행에 따른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결정한 것이다. 한편, 국토부는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수강편의 제고를 위해 교육기관 및 교육장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집합교육의 수강인원 제한 등 한계를 극복하고 감염병 발생 시에도 교육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교육 시스템 도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장 부족에 따른 안전교육 이수 불편 해소를 위해 교육장이 없거나 장거리에 위치한 경우 해당 지자체 및 전문교육기관과 협의해 순회ㆍ출장교육을 시행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림 국토부 건설산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안전교육 이수기한 연장이 건설기계 조종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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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위원장에 강경파로 꼽히는 양경수(44)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장이 당선됐다. 민주노총은 24일 차기 위원장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 결과 기호 3번 양경수 후보조가 유효투표 수 51만6199표 가운데 28만7413표(55.68%)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양경수 후보와 한 조로 출마한 윤택근 후보와 전종덕 후보는 각각 수석 부위원장과 사무총장에 선출됐다. 양 당선인은 내년 1월 1일 위원장에 올라 3년 동안 민주노총을 이끌 예정이다. 민주노총 역대 위원장 가운데 첫 비정규직 출신인 양 당선인은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화성지회 사내 하청 분회장을 지냈다. 양 당선인은 당선과 함께 강경한 투쟁을 예고했다. 그는 당선 소감에서 "사상 처음으로 제1 노총이 준비된 총파업을 조직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며 "내년 11월 `전태일 총파업`을 조직할 것이며, 이는 역사의 한 장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권과 자본은 `낯선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의 관행과 제도, 기억은 모두 잊기를 경고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명환 전 민주노총 위원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화를 주도했지만, 지난 7월 대의원대회에서 합의안 추인을 얻지 못해 사퇴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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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올해 산림병해충방제 분야에서의 유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및 산림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을 수립하고 신속ㆍ정확한 진단기술 개발과 역학조사 활동을 포함한 정책적 지원 등 산림병해충방제 분야 발전에 기여한 성과와 노고를 인정받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한혜림 연구관이 수상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을 현장에서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진단까지 2일이 걸렸던 시간을 20분으로 단축했고, 정확도도 66%에서 94%까지 향상시켜 병해충 방제에 있어 획기적인 진단기술을 확보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 밖에 산림병해충방제 분야 산림청장 표창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이선근 연구사(산림병해충연구과), 강경식 주무관(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이 수상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나라 산림의 병해충 피해 감소 및 청정지역 확대를 위해 병해충 방제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변화 문제와 연계된 돌발 해충의 선제적 대비를 위해 발생 예보 체계를 강화하는 등 병해충 방제를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이번 표창을 계기로 우수한 산림병해충 방제기술들이 널리 보급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선제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병해충방제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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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보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동구는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23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20(범일동) 일대 61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1.04%, 용적률 837.81%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369가구 및 오피스텔 102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4가구 ▲74A㎡ 47가구 ▲74B㎡ 45가구 ▲84A㎡ 182가구 등이다. 이곳은 문현금융단지 개발 및 북항 재개발의 수혜지로 떠오르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에 주요 간선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평화시장, 부산시민회관 등 기존 도심에 갖춰진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한편, 2012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5년 6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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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2021년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에 참여할 주민공동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은 민선 7기 핵심 공약 중 하나로, 관 주도가 아닌 마을주민이 자발적으로 아동돌봄공동체를 구성해 지역여건에 맞는 돌봄을 추진함으로써, 부모의 육아부담을 덜고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공동육아, 보육, 아동대상 돌봄을 목적으로 하는 도내 10명 이상 주민 모임 공동체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자치위윈회, 아파트입주자 대표회 등 지역 내 단체와의 협업도 가능하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25개 이상의 아동돌봄공동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1개 공동체 당 시설공사비와 돌봄사업비 등 최대 1억 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시설공사비`는 아동돌봄공동체가 마을 내 유휴공간 등 공간을 확보한 후 내부 인테리어, 전기설비 등 아동의 안전ㆍ돌봄에 필요한 공사를 진행하는 비용이다. 1개 공동체 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돌봄사업비`는 ▲일시ㆍ긴급돌봄 ▲육아품앗이 ▲등ㆍ하원 서비스 ▲독서ㆍ예술ㆍ스포츠 등 프로그램 ▲부모교육ㆍ상담 ▲식사ㆍ간식제공 등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1개 공동체 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2021년 1월) 29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공동체는 기간 내 관할 시ㆍ공동체업무 담당부서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년 3월 말 경기도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동돌봄에 최선을 다해 주신 주민공동체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아동돌봄공동체가 마음 놓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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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을 재가했다. 청와대는 24일 "국회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문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날 임명됐다"고 밝혔다. 전 장관과 권 장관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앞서 국회는 지난 23일 오전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 장관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했다. 전 장관은 이후 서울국립현충원을 참배한 후, 정부세종2청사에 있는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겨울철 재해대책 등을 보고받는다. 취임식은 이날 오후 3시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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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현대가 2021시즌을 앞두고 홍명보를 팀의 제11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홍명보 감독은 선수생활 당시 K리그, 일본 J리그와 미국 MLS를 거치며 다양한 축구를 경험했다. 국가대표로서도 136경기에 출전했고, 월드컵에도 1990년부터 2002년까지 4회 연속 출전하며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로 발자취를 남겼다. 은퇴 이후 2005년 국가대표팀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 연령별 대표팀 감독 및 코치, 안지 마하치칼라(러시아) 코치 등을 거쳐 국가대표팀과 클럽팀 (항저우) 감독 등 다양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감독으로 대한민국 역사상 축구 종목 첫 메달(동메달)을 획득했으며, 광저우 아시안게임 감독, 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이후 2017년엔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로 선임돼 4년간 활동하며 지도자뿐만 아니라 행정가로 경험을 쌓았다. 홍명보 감독은 "국가대표와 연령별대표, 해외리그 감독에 행정까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경험했지만 마치 숙제를 하지 않은 것처럼 불편함이 있었는데 그게 K리그 감독직이었던 것 같다"며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K리그에 감독으로 공헌할 수 있게 된 점과 그 팀이 K리그를 선도하는 울산이라는 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울산이 K리그에서 성적과 팬 프렌들리 활동 등 모든 면에서 모범적인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홍명보 신임 감독은 내년 1월 7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팬들에게 울산 감독으로서의 각오와 생각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같은 날 선수단 상견례를 시작으로 공식 행보에 나선다. 한편, 홍명보호는 소집 이후 통영에서 동계 전지훈련이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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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진성맨션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24일 사직진성맨션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판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21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조합으로부터 지명경쟁입찰 통지를 받은 업체 중 현설에 참가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여고북로 40(사직동) 일대 5845㎡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74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과 4호선의 환승역인 미남역과 3호선 사직역이 가깝고, 제1ㆍ2 만덕터널과 충렬대로가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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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학 기술지주회사와 관련된 법률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교육부는 이달 22일 국무회의에서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산학협력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산학협력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은 ▲대학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 의무 주식보유 예외기간 확대 ▲기술지주회사 상시 전담인력 확보 ▲산학연협력 통계대상으로 `기술지주회사 및 자회사 활동` 포함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국무회의 통과 후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산학협력법 시행령 제42조 일부 개정안에 따르면 대학 기술지주회사는 자회사 주식의 20%를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하지만, 주식 보유비율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유예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하게 된다.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 의무 주식보유에 대한 예외기간은 기술지주회사의 지원을 통해 자회사의 충분한 성장을 유도함으로써 그에 따른 수익을 대학으로 환류하기 위한 기간으로, 중소 및 벤처기업이 코스닥 상장까지 통상 10년 이상이 걸리는 점을 고려해 기술지주회사가 자회사의 성장에 따른 증자 부담을 덜고 자회사에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의무 주식보유에 대한 예외기간을 확대했다. 아울러 산학협력법 시행령 제50조 일부 개정안에 의거 대학 기술지주회사 설립 인가요건 중 인력 확보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상시 전담하는 인력`으로 구체화했다. 이 밖에도 산학협력법 시행령 제50조 일부 개정안에 의거 대학 기술지주회사 운영 실태를 정밀하게 파악해 관련 정책에 환류하기 위해 산학연협력 관련 통계 작성대상의 범위 및 조사대상으로 `기술지주회사 및 자회사 활동`을 신규로 포함하게 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학이 기술지주회사를 통해 연구 성과를 직접 사업화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대학에 재투자해 대학 연구 활동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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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정직 2개월의 징계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낸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두 번째 심문이 24일 열렸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홍순욱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윤 총장이 낸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2차 심문을 열었다. 지난 22일 1차 심문기일에 이어 이틀 만에 열리는 것이다. 1차 심문기일과 마찬가지로 이날 심문에서도 윤 총장과 추 장관은 직접 나오지 않고 양측 법률대리인들이 출석했다. 재판부는 양측에 ▲본안심리 필요성 ▲법치주의 및 사회 일반이익 훼손 여부 ▲공공복리의 구체적 내용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 구성 적법성 여부 ▲`재판부 문건` 용도 소명 등에 대한 질의서를 보냈다. 재판부가 신청을 받아들이면 윤 총장은 곧바로 직무에 복귀한다. 반면 기각하면 윤 총장은 2개월간 정직 상태로 있어야 한다. 인용 및 기각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혹은 오는 25일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례적으로 심문이 한 차례 더 열린 만큼 심리가 1~2주 이상으로 길어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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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대우아파트(이하 이촌한강대우)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이촌한강대우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 관련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9일 오후 4시에 이촌한강대우 내 관리사무소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 업체 ▲서울ㆍ수도권에서 최근 3년 이내 용역계약 체결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행정용역 수행 중이며, 최근 3년 이내 가구 증가형 리모델링 행정용역 계약실적이 있는 업체 ▲서울ㆍ수도권에서 단일평형가구로 500가구 규모 이상의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 실적이 있는 업체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개략적인 사업계획서, 사업개요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촌한강대우는 용산구 이촌로 181(이촌동) 일대 2만8670.38㎡에 위치한 지상 18~24층 공동주택 10개동 834가구 규모의 단지다. 2000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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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북 남원시와 전남 구례군의 육용오리 농장 3곳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확인됐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남원시 육용오리농장(1만3000마리 사육), 구례군 육용오리 농장 2개소(각 1만6000마리 사육)에서 AI 의심사례가 발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북도ㆍ전남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해당 오리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검사 과정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방역당국은 현재 정밀 검사를 실시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반경 10km 내 농장의 이동 제한과 예찰ㆍ검사도 실시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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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의무교육단계에 처음 진입하는 아동들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초등학생 예비소집이 진행된다. 지난 23일 교육부와 시ㆍ도교육청이 단위 학교, 지자체, 검찰청 등과 함께 2021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지역과 학교 상황에 맞춰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탄력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대면으로 확인하는 경우, 평일 주간을 포함해 저녁까지 운영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주말에도 운영하면서 시간을 구분하고, 장소도 분산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밀집도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승차 확인(드라이브스루) 방식을 활용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꼼꼼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비대면으로 확인하는 경우 온라인 예비소집 실시, 영상통화 등의 방법을 활용해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취학대상아동과 학부모들을 위한 학교생활 안내서, 각종 신청서류를 학교 누리집, 전자우편, 문자메시지 등으로 안내한다. 단, 질병 등의 이유로 취학이 어려울 경우 아동이 취학할 학교에 취학유예 또는 면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소집일 이전에 아동이 취학할 학교에 직접 문의해 별도로 취학 등록을 할 수 있다. 이번 예비소집 기간에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지 못한 취학대상아동에 대해서는 학교를 통한 유선 연락ㆍ가정 방문ㆍ학교로 방문 요청 등의 방법 등으로 점검이 이뤄지게 된다. 만일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할 수 없을 경우, 관할 경찰서에 해당 아동에 소재 파악을 위한 수사가 즉각 의뢰될 예정이다. 오석환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위해 교육부는 관계 기관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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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아를 대상으로 한 교육ㆍ보육비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23일 교육부는 유아의 교육ㆍ보육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1학년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 1명에 대해 국공립유치원은 월 8만 원,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월 26만 원의 유아학비 및 보육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육료 지원 인상은 7년 만에 최초로 누리과정 지원금을 월 2만 원씩 인상한 2020학년도에 이어 2021학년도에도 월 2만 원씩이 추가로 인상되면서 2년 연속으로 확대된 것이다. 유치원은 원비 인상률 상한 범위 내에서 결정한 2021학년도 유치원 원비 중 정부 지원금인 유아학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학부모에게 징수할 수 있다. 따라서 유아학비 보육료 지원금의 월 2만 원 인상과 원비 인상률 상한제 및 학급운영비 지원 등 원비 안정화 정책에 따라 내년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부담금은 전년 대비 경감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저출생 시대에 학부모가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모든 유아가 생애 출발선에서부터 양질의 교육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유아교육과 보육의 지원 확대 및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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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에서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변종이 영국의 변종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지는 남아공 과학자들 소견을 인용해 남아공의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전염성이 더 강할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에게 더 심한 타격을 줄 수 있으며 백신에 대한 내성도 강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남아공 변종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리처드 러셀스 박사는 "영국과 비교할 때 남아공 변종이 개인 간 전파에 더 효율적"이라며 "(영국 변종보다) 백신과 재감염에 대해 더 큰 걱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과학자들은 "현 단계에서 코로나19 변종이 더 심각한 질병을 초래한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이 변종이 질병의 진행 과정을 바꾸는지 확인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남아공 변종 바이러스는 이미 변종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영국에서도 발견된 바 있다. 맷 행콕 영국 보건부 장관은 이날 남아공 변종 바이러스 사례 2건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영국 내 사례는 남아공을 다녀온 이들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독일 등 최소 5개국은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된 이후 남아공 여행을 금지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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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분당구 대장동 등 경기도 내 27개 시ㆍ군 임야, 농지지역 24.6㎢ 규모의 토지가 오는 28일부터 2022년 12월 27일까지 2년 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7월, 8월 3차례 기획부동산 투기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네 번째 조치다. 경기도는 추가로 확인된 이들 투기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해 기획부동산 토지투기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이번 지정에는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심곡동, 분당구 대장동 일원 임야 및 도로, 구거 6.2㎢, 안성시 고삼면 쌍지리, 금광면 한운리 등 임야 5.5㎢ 등이 포함됐다. 기획부동산 투기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임야 등을 기획부동산이 싼 값에 사들인 후, 주변의 개발호재를 거론하며 공유지분으로 비싸게 판매하는 등 임야 투기행위가 사회 문제로 대두된 데 따른 것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승인받지 않고 사용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한 사람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허가구역 지정 공고를 경기도보에 게재했으며 시ㆍ군, 관할등기소 및 관계부처(국토교통부)에 알릴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획부동산 토지투기를 사전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한층 강화된 토지거래허가 기준면적을 적용했다"며 "기획부동산 원천 차단을 위해 토지투기 우려지역과 투기가 진행되는 지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등 부동산 투기예방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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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2030년까지 모든 업종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이 사라지도록 사용 금지 업종을 확대해 나가고 재포장과 이중포장 등도 엄격히 제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생활폐기물 탈(脫) 플라스틱 대책`으로 이같은 방안을 밝혔다. 정 총리는 "정부의 노력에도 아직 1인당 플라스틱 원료 사용량이 세계 3위로 높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소비가 늘어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제품 생산 시 재생원료의 의무 사용 등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모든 플라스틱을 환경 친화적인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같은 탈 플라스틱 대책과 관련해 "추진 과정에서 산업계 부담이 커지고, 국민들께서도 불편할 수 있으나 피할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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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혁신도시 입주기관 유치 활성화를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3일 대표발의 했다. 신 의원은 "현행법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산ㆍ학ㆍ연 클러스터에 입주하는 국내외 연구기관, 국제기구, 종합병원, 대학 등이 시설을 건축하는 경우 그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나 현재까지 지원 실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 도모라는 공공성을 지향하나 낮은 경제성으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면서 "추가적 지원 및 지원 범위 확대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혁신도시 입주기관 유치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혁신도시 기업 등을 유치하고 혁신도시를 지역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치하는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가 민간재단법인으로서의 그 성격 및 역할을 분명히 할 수 있도록 「민법」상 재단법인 규정을 준용토록 하고 있는 현행법 체계를 고려해 명칭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그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입주기관의 공간적 범위를 현행 산ㆍ학ㆍ연 클러스터 내에서 혁신도시 내로 확대하고 이들 기관에 대해 현행 건축비 외에도 운영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 의원은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의 명칭을 `혁신도시 발전재단`으로 변경함으로써 혁신도시가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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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세종시 전의면 다방리에 있는 비암사 극락보전이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은 "세종시 유형문화재 제1호 `비암사 극락보전`을 보물로 지정 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비암사는 통일신라 도선 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사찰이다. 하지만 673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국보 제106호)이 비암사에서 출토됐고 지금까지 이 고장에서 비암사를 `삼한고찰`로 부르는 것으로 미뤄볼 때, 사찰 창건 시기는 더 이전인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극락보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축물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는 목재를 기둥 사이에 배치한 양식인 다포계가 적용됐다. 문화재청은 "세종시 비암사 극락보전은 건물 조성연대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찾을 수 없으나, 17세기 중엽 지방 사찰 불전의 시대특성과 지역색을 잘 간직한 점에서 국가지정문화재로의 가치가 지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세종시는 이번 보물 지정으로 시 출범 후 건축물로서는 첫 번째 국가 보물 탄생이라는 의미와 약 17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문화재청과 협력해 보존 관리와 문화 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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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양시 평촌초원세경아파트(이하 평촌초원세경)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다시 나섰다. 지난 23일 평촌초원세경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및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 3일에도 정비업자 및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오는 30일 오후 4시까지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업자의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의한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도시정비법 시행 이후 재개발 또는 재건축 실적 5개 이상 보유 업체 또는 「주택법」에 의한 리모델링 수주 실적 보유 업체 등에 해당해야 한다. 설계자의 경우 ▲공고일 기준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법인 업체 ▲도시정비법 시행 이후 재건축 1000가구 이상 사업시행인가 실적을 보유한 업체 ▲리모델링사업 1000가구 이상 계약 실적 2건 이상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평촌초원세경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138번길 13(평촌동) 일대에 위치한 공동주택 6개동 709가구 규모의 단지다. 추진위는 이곳에 리모델링을 통해 81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이 도보로 10분 내에 있고 평촌초등학교, 동안초등학교, 평촌중학교, 동안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안양시청,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중앙공원, 평촌미관광장, 이마트 평촌점, CGV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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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며 2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동안 진정세를 보이던 서울 강남권으로 다시 매수세가 몰리는 양상이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이달 2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5% 오르며 전주(0.04%)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이는 지난 7월 셋째 주(0.06%)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오른 것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저금리 유동성 확대 및 입주물량 감소 영향이 지속되고 도시정비사업 추진 및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소폭 증가하는 가운데 강남권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는 가락ㆍ잠실ㆍ방이동 등 재건축 기대감 있는 단지와 위례신도시 위주로, 서초구(0.09%)는 방배ㆍ서초동과 우면동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강남구(0.08%)는 압구정동 등 재건축 진척 기대감으로, 강동구(0.07%)는 고덕ㆍ둔촌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올랐다. 양천구(0.04%)는 목동ㆍ신월동 저평가 단지 위주로, 동작구(0.04%)는 사당ㆍ상도ㆍ흑석동 위주로, 마포구(0.08%)는 아현동 인기 단지 위주로, 광진구(0.07%)는 거주환경이 양호한 광장ㆍ구의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05%)는 도시정비사업 진척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2%)은 전주(0.15%)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고, 경기(0.31%)도 전주(0.3%)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파주시(0.98%)는 운정신도시 인근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조정대상지역 추가지정 발표 후 상승폭이 축소됐다. 고양시(0.9%)는 교통 호재가 있거나 역세권 단지 위주로, 남양주시(0.66%)는 다산신도시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51%)는 서현ㆍ분당동 위주로, 과천시(0.35%)는 부림ㆍ원문동 재건축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37%)은 전주(0.38%)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울산(0.62%), 부산(0.61%), 대구(0.43%), 충남(0.42%), 경남(0.37%), 대전(0.36%), 경북(0.31%), 광주(0.29%), 세종(0.26%), 강원(0.19%)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4% 오르며 78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송파구(0.2%)는 잠실ㆍ장지동 인기 단지 위주로, 강동구(0.19%)는 둔촌ㆍ강일동 신축 단지 위주로, 서초구(0.19%)는 반포ㆍ잠원ㆍ방배동 위주로, 강남구(0.15%)는 개포ㆍ압구정동 구축 단지 및 자곡동 위주로, 마포구(0.2%)는 염리ㆍ신공덕동 구축 단지 및 성산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8%)는 이촌ㆍ산천동 구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37%)은 전주(0.3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5%)는 전주(0.27%)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남양주시(0.56%)는 와부ㆍ화도ㆍ진건읍 역세권 및 저가 단지 위주로, 고양시(0.43%)는 교통 접근성 및 학군이 양호한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49%)는 금곡ㆍ야탑ㆍ정자동 일대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수정구(0.35%)는 위례신도시 신축 단지 위주로, 안산시 단원구(0.34%)는 초지ㆍ고잔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양주시(0.3%)는 고암ㆍ덕계동 위주로 올랐다. 지방(0.37%)은 전주(0.36%)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96%), 울산(0.73%), 대전(0.62%), 부산(0.49%), 충남(0.39%), 대구(0.35%), 경남(0.29%), 광주(0.25%), 경북(0.24%), 강원(0.22%)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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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방현기)가 이달 23일 덕수궁 중화전 행각에 장애인 경사로 설치 공사를 마무리하는 등 무장애 공간을 점진적으로 확대 구축해 나가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소득 수준이 높아지고 문화유산에 대한 향유기회도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장애인의 이동 동선과 수단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덕수궁관리소는 올해 덕수궁을 방문한 거동이 불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이동 불편에 대한 문답을 실시해 무장애공간 사업의 우선순위로 중화전 진입 길목인 중화전 행각을 선정한 바 있다. 중화전 행각은 덕수궁 진입하자마자 바로 보이는 주 관람지(중화전)로 이동하기 위한 통로로 거동이 불편한 관람객은 그동안은 높은 단차 때문에 멀리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경사로 설치로 앞으로는 장애인은 물론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관람객 등도 훨씬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덕수궁관리소는 궁능유적본부와 함께 지난 11월 23일 정관헌에 시각장애인들이 직접 손으로 만져서 형태를 가늠해볼 수 있도록 정관헌 촉각모형을 설치한 바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를 목표로 석조전 접근성 개선을 위한 승강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덕수궁관리소는 앞으로도 무장애공간 조성을 위한 예산확보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실효성 있는 관람여건 개선 성과를 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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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동 대성맨션(이하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23일 오후 3시에 코리아신탁주식회사 11층 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동부건설 ▲일성건설이 각각 참여했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코리아신탁은 예정대로 다음 달(2021년 1월) 20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현설 보증금 1억 원을 현설 개최 전까지 입금하고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전자입찰을 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6길 16(봉덕동) 일대 2622.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6층 아파트 및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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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전문 기업 한섬이 어린이 그린리더 양성을 위해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이사장 이수성)에 후원하는 협약을 이달 23일 체결했다. 이날 후원 협약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어린이환경센터 공동 대표인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과 한섬 조준행 부사장이 참석했다. `With Earth, With Us 캠페인`은 `더한섬닷컴` 론칭 5주년 기념해 타임, 시스템 등 한섬 대표 브랜드 13곳의 업사이클링, 비건 소재 등 환경을 생각한 컬렉션의 홍보 캠페인이다. 한섬은 지속 가능한 환경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캠페인으로 발생한 판매금의 10%인 5000만 원을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에 후원한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환경 캠페인, 교육 사업 등 어린이 그린리더 양성에 쓰일 예정이다. 어린이환경센터는 `굿바이 코로나 건강한 어린이` 캠페인,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 사업, 기후변화탐사대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그린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생활하면서 가장 중요한 의식주 가운데 의류는 사람의 가치관을 대변하곤 한다"며 "어린이들의 환경권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어린이 그린리더 양성에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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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기반으로 건축 분야 디지털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센터 개소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지난 2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축산업의 디지털화 지원을 위해 `공동주택 BIM 지원센터` 개소와 함께 `2020 건축 BIM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 유튜브 채널 `LH 한국토지주택공사 / LH 티비`를 통해 생중계됐다. `공동주택 BIM 지원센터`는 내년부터 LH 공동주택 사업에 참여하는 설계사ㆍ시공자를 대상으로 연중 BIM 교육을 시행하고, BIM 추진기반이 부족한 중소 설계사ㆍ시공자를 대상으로 BIM 컨설팅 및 데이터베이스 무료 개방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2020 건축 BIM 어워드`는 BIM 활용 우수사례를 선정해 BIM 관련 기술과 성과를 공유하고 건축 분야에서의 BIM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2020 건축 BIM 어워드`에서는 LH 공모지구사업에 참여한 BIM 활용 기업을 대상으로 설계부문과 시공부문으로 구분해 각 부문별 대상(국토부 장관상), 최우수상(LH 사장상) 사례를 선정했다. 설계부문에서는 BIM 환경구축 및 확산활동 및 설계ㆍ디자인 활용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DA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 사무소`가 양산사송 A1블록 공모사업으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해안종합건축사 사무소`는 양주회천 A17블록 공모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공부문에서는 설계정합성 검토 및 시공계획ㆍ검측, 공정ㆍ물량 활용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GS건설이 시흥은계 S4블록 공모사업으로 영예의 대상을 얻었다. 이어 계룡건설이 의정부고산 S3블록 공모사업으로 최우수상에 올랐다. 대상 수상 업체에게는 국토부 장관상 상장과 300만 원의 상금이 부여된다. 이에 더해 향후 현상설계공모 및 시공책임형CM 입찰에 참여할 경우 평가 가산점이 부과된다. `공동주택 BIM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가한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건축 분야에도 BIM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산업이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에서도 BIM 이용이 점차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토부는 이달 말에 발표될 건축 BIM 로드맵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 건축의 디지털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등 건축분야 BIM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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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남구는 감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로 42(감만동) 일원 41만8719㎡에 건폐율 19.46%, 용적률 291.0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5층 공동주택 66개동 90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감만1구역은 동서고가도로 시작점으로 번영로, 북항대교, 광안대교 등을 이용할 경우, 동서남북 어느 곳이든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동천초, 동항초, 동항중,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4년 9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07년 1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07년 7월 20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9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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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청학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청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정흠ㆍ이하 추진위)는 사업관리(PM)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이달 31일 오전 11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납입한 업체 ▲추진위에서 정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358번길 1(청학동) 일원 1만9467㎡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8%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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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23일 강동구는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이며 입찰참가 신청서 및 사업제안서 제출은 공고 마지막 날인 다음 달(2021년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입찰참가 신청서는 강동구청 본관 4층에 위치한 재무과에, 사업제안서 및 가격 제안서는 강동구청 본관 5층 주택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이번 입찰에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4조의 자격요건을 갖춘 업체 ▲「국가정보전달조달 시스템 입찰참가자격등록규정」등에 따라 입찰참가가 가능한 업체 ▲공고일 기준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 규정에 따라 엔지니어링 건설부문의 사업자 신고를 필한 업체 또는 「기술사법」 제6조 규정에 따라 건설 부문의 합동기술사사무소 개설 등록을 필한 업체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개설 신고를 필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앞서 지난 6월 8일 강동구는 천호동 532-2 일대의 정비구역 지정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정비사업 추진 여부 찬ㆍ반 의견에 대한 주민의견 조사`의 개표 결과를 공고한 바 있다. 그 결과, 천호동 532-2 일대 토지등소유자 193명 가운데 ▲찬성 131명 ▲반대 7명 ▲무효 13명 ▲무응답 42명을 기록해 67.88%의 찬성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강동구는 토지등소유자의 50% 이상이 정비구역 지정에 찬성하고, 반대가 25% 미만이므로, `2025 서울특별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천호동 532-2 일대의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30길 5-14(천호동) 일대를 2만4859.35㎡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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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법제처가 중앙부처 법무 담당관들과 함께 법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2일 법제처는 이날 중앙행정기관 법무 담당관 및 법제업무 담당자가 참여하는 `법제혁신 간담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제혁신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법제 현안에 대한 각 부처의 의견을 듣고, 주요 법제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법제처는 이날 각 부처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입안될 수 있도록 입안 단계에서부터 법리적 쟁점 및 조문화를 지원하는 법령입안지원 제도를 소개하고, 공무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문제해결 노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법제 우수사례를 선정해 공유했다. 이 밖에도 법제처에서 실시하고 있는 인ㆍ허가 기준 법령 정비, 비공개 행정규칙 발령 관리 등에 대해 각 부처의 협조를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부처 담당자는 "법제처와 입법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협업 방안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주요 정책이 입법을 통해 충실히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강섭 처장은 "국난 극복과 국정과제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입법적 기반 마련이 중요한 시기"라며 "회의에서 논의된 범정부적 입법과제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법제처는 각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법제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8 · 뉴스공유일 : 2020-12-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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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다음 달(2021년 1월) 1일부터 해상교통안전진단 사전컨설팅 제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사안전법」 제15조, 제18조의2에 따라 2009년 11월부터 해상교통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해상교량건설 등 해양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반드시 해상교통안전진단을 통해 항행안전 위험요인을 조사ㆍ측정ㆍ평가해야 한다. 다만 사업설계가 완료된 시점에 안전진단이 실시되면서 진단 결과에 따라 해상교통안전에 관한 위험요소가 확인될 경우 공사 착수단계에서 사업축소, 입지 재검토 등 사업계획 변경이 불가피하고, 이로 인해 개발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해수부는 사업자가 해양개발사업의 입지선정 등 사업 구상 초기 단계에서 선박의 항행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하고, 개발사업의 추진방향을 검토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사전 컨설팅 제도를 통해 사업자는 추진하려는 사업이 해상교통안전진단 대상사업에 해당되는지 여부와 입지적정성 등에 대해 전문기관의 검토의견을 미리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전 컨설팅을 원하는 해양개발사업 시행자나 안전진단 대행 사업자는 다음 달(2021년 1월) 1일부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추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방문하거나 우편, 공문,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되며, 20일 이내에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다. 정태성 해수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사전 컨설팅 제도는 해상교량이나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 등 해양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에 해상교통 안전성 검토를 지원해주는 행정서비스"라며 "사업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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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IA타이거즈가 2021시즌을 앞두고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의 우완투수를 영입하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KIA타이거즈는 지난 25일 외국인 투수 다니엘 멩덴(Daniel Joseph Mengdenㆍ1993년생)과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42만5000달러 옵션 27만5000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출신인 다니엘 멩덴은 우완 오버핸드 투수로 신장 185cm, 체중 102kg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5시즌, 마이너리그에서 6시즌 동안 뛰었다. 2016년부터 올 시즌까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뛴 멩덴은 메이저리그 통산 60경기에 출장 17승 20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64를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6시즌 동안 30승 1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했다. 다니엘 멩덴은 와일드한 투구 폼을 바탕으로 한 시속 140km 중후반대의 패스트볼의 구위가 빼어나다는 평가다. 또한 안정적인 제구로 커터,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IA 관계자는 "멩덴은 그동안 지켜본 선발투수로 젊은 나이에도 메이저리그 경험이 많은 선수"라며 "올 시즌을 앞두고 팔꿈치 뼛조각 제거술을 받긴 했지만, 내년에는 구속을 회복하며 제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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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스틸러스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공식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커머셜 패키지 딜(Commercial Packages Deal)` 방식으로 구단, 용품사, 공급사의 상생을 목표로 한다. 포항스틸러스와 푸마코리아(대표이사 라스무스홀름)의 공식 용품 후원 계약은 MD 전문업체인 디아이에프코리아(대표이사 최승균)를 통해 체결됐다. 계약기간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이다. 이로써 포항은 2021년부터 프로팀과 산하 유스팀까지 유니폼을 비롯한 의류와 신발 등 모든 선수단 지급품을 푸마 용품으로 사용하게 됐다. 70년 역사를 바탕으로 최상의 퍼포먼스 실현을 추구하는 푸마의 용품은 선수단 경기력 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능성을 넘어서 푸마가 가진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는 구단의 다양한 마케팅 차원에서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구단 MD상품화 사업에 특화된 디아이에프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MD 제품들을 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포항은 2003~2004시즌 푸마와 한차례 용품후원을 실시한 경험이 있기에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푸마도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2021년 유니폼을 K리그와 AFC챔피언스리그로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홈경기 유니폼은 포항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검붉은 가로줄무늬를 기본으로 K리그와 AFC챔피언스리그 모두 동일하게 제작된다. 다만 원정 유니폼은 K리그와 AFC챔피언스리그용이 상이하다. K리그 원정 유니폼은 흰색을 기본 바탕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AFC챔피언스리그 원정 유니폼은 시안블루 색상이 적용될 예정이다. 2021년 포항스틸러스와 푸마 코리아가 함께 만들어 낼 유니폼 디자인은 내년 1월 8일 공개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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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영국에서 입국한 3명에게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 따르면 28일 "영국발 입국자 3명에게 확보한 검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던 가족이며 지난 22일 입국했다. 입국 당시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생활을 해 온 만큼 지역사회와 접촉은 없었다. 방역당국은 이와 별개로 영국에서 지난 8일과 13일 입국한 다른 일가족 4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80대 남성 1명이 지난 26일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사후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가족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들의 검체에 대한 전장유전체 분석이 진행 중이며,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에 나올 예정이다.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약 70%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의 운항을 중단했다. 또한 모든 영국발 입국자에 대해 격리해제 전 진단검사를 의무화했다. 방대본 관계자는 "영국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오늘(28일) 오후 2시께 브리핑을 통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8 · 뉴스공유일 : 2020-12-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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