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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1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3일 광진구는 자양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진구 아차산로58길 78(자양동) 일원 7만81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3.58%, 용적률 493.35%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89가구 ▲60㎡ 이상 77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과 2호선이 지나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성동초등학교, 성자초등학교, 광진중학교, 한양대사법대부속고, 선화예술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건국대병원 등이 도보권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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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6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4일 상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곽건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체육시설 등의 정비기반시설을 공사하기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내년 1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02길 5(상계동) 일원 6만60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163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1㎡ 1가구 ▲39㎡ 108가구 ▲43㎡ 84가구 ▲52㎡ 56가구 ▲59㎡ 406가구 ▲84㎡ 473가구 ▲97㎡ 35가구 등으로 이 중 721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8년 상계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ㆍ고시돼 정비구역으로 지정받은 상계6구역은 2009년 조합설립인가, 2014년 사업시행인가, 2016년 관리처분인가를 득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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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역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자금 횡령이나 사기 등의 불법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발의 했다.
조 의원은 "과거 지역주택조합을 통한 주택건설을 하려는 경우 주택조합을 모집하는 과정이 법률에 규정돼 있지 않아, 지역주택조합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자금 횡령, 사기 등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행법은 주택조합을 모집하는 자와 대행자가 주택조합 가입 신청자에게 주택조합의 사업개요, 분담금 등에 관해 설명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며 "조합원 모집 광고를 할 때 준수사항을 규정하는 등 주택조합 모집 과정에 대한 법 규정을 신설했다"고 짚었다.
그는 "그러나 이러한 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모집 주체의 개념이 명확하지 않아 자금 횡령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주택조합의 경우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에서 구성하는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와 유사하게 `지역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 의원은 "지역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도록 하고 추진위원회의 임원의 자격, 결격사유에 대해 규정해야 한다"며 "지역주택조합 설립 과정에서 자금 횡령, 사기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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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다음 달(2021년 1월)까지 도내 아동복지시설 1076곳에서 근무하는 시설장과 종사자에 대한 `채용 당시 범죄경력 조회여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아동복지시설 시설장과 종사자에 대한 아동학대, 성범죄 경력은 매년 확인되고 있으나, 채용 시 다른 범죄경력 조회여부는 별도 확인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경기도는 아동 범죄 피해 방지와 도민 불안 해소를 위해 31개 시ㆍ군과 합동으로 시설 관계자에 대한 선제적 범죄경력 조회 여부 전수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전수조사 후 개선방안 도출, 범죄경력 점검ㆍ확인 정례화와 명확한 조회방법 규정 등을 위한 중앙부처 제도개선 건의 등 후속 조치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박근균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아동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아동을 범죄로부터 예방하고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전수조사에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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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세청의 소득ㆍ세액 공제신고서 과정이 간소화되면서 편의성이 대폭 증가했다.
지난 23일 국세청이 올해 소득ㆍ세액 공제신고서를 모두채움 제공해 신고서 작성 과정의 편의성을 고도화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신고서 작성과정은 기존 4단계에서 1단계(또는 2단계)로 축소됐으며, 시간ㆍ장소 제약 없이 스마트폰에서도 연말정산 전 과정이 가능하도록 ▲공제신고서 수정 ▲지급명세서 작성ㆍ수정 ▲맞벌이 근로자 절세 안내 등의 모바일 서비스가 도입됐다.
또한 이번 연말정산부터는 기존 공인(공동)인증서 외 사설(민간)인증서로도 홈택스 접속이 가능하게 돼 접근성이 다양해진다.
아울러 올해 3~7월 신용카드 사용분에 대한 소득공제율이 대폭 확대되고, 공제한도액 또한 상향되면서 개정세법 내용을 미리 파악해 연말정산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새로 수집되는 소득ㆍ세액 공제증명자료와 유튜브 및 채팅 로봇 상담 서비스가 제공되며 자주 발생하는 틀리기 쉬운 부당공제 유형도 안내된다.
김대지 국세청 청장은 "앞으로도 소득ㆍ세액 공제증명자료 수집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신고 절차를 개선해 쉽고 편리한 보다 나은 연말정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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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재소자들이 경북 청송군 진보면의 교소도로 이송됐다.
28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교정당국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동부구치소 확진 수용자들에 대한 이감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께 확진 판정된 재소자들을 태운 대형버스 5대가 구치소를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구치소의 재소자 약 400명은 이날 청송군에 위치한 경북북부 제2교도소(이하 경북북부2교)로 이송된다. 확진된 재소자 가운데 중증 우려가 있는 기저질환 보유자나 고령자는 이송에서 제외됐다.
법무부는 서울동부구치소 내 집단감염에 따라 수용밀도 조절을 위해 코로나19 확진자와 감염되지 않은 수용자를 분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정당국은 경북북부2교의 약 500개 독실에 확진 수용자를 1명씩 수용하고, 완치될 경우 다시 서울동부구치소로 이감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동부구치소는 지난 18일과 23일 전체 수용자와 직원을 상대로 2차에 걸쳐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현재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수용자 488명ㆍ직원 21명 등 총 50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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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오는 29일 유튜브를 통해 `2020년 해양바이오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해수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주최ㆍ주관하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바이오학회 등 유관기관과 네이처글루텍 등 해양바이오기업이 참여한다. 해양바이오 포럼은 아직은 산업화 초기단계인 해양바이오산업에 대한 관련 기업과 연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다.
올해 포럼에서는 `해양바이오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국내ㆍ외 연사 7명이 해양바이오산업 전망과 향후 기술 투자 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먼저 해수부에서 해양바이오 분야와 관련해 내년에 새롭게 추진하는 정책을 소개하고, 한국해양바이오학회장인 제주대학교 전유진 교수와 해양 천연물 의약 분야 권위자인 영국 에버딘대학교 마셀 자스퍼스(Marcel Jaspars) 교수가 각각 해양바이오산업 동향과 해양생물 탐사에 대해 발표하며 해양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전망한다.
또한 제약기업인 한국 얀센의 이영자 상무는 자가면역질환, 통증 등 만성 질환 제어가 가능한 신물질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마린이노베이션 차완영 대표는 해조류를 활용한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의 개발 원리와 특성을 소개한 뒤 물 속에서 플라스틱 포장재가 분해되는 모습을 시연한다. 네이처글루텍 김명호 대표는 바위 등에 강하게 붙어있는 홍합의 접착성질을 이용하여 개발한 생체접착제로 골절된 뼈를 접합하는 과정을 시연할 예정이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강도형 박사는 기능성 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어류콜라겐의 주요 원료인 생선 껍질이나 패각 등 수산부산물이 일부 사료 등으로 활용되는 것 외에는 대부분 버려진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산부산물을 바이오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해양바이오포럼은 유튜브에서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되는 4개 강연 중에는 실시간으로 질의응답도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송명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육상생물과 달리 해양생물은 접근이 어렵고 섭식 역사가 짧아 바이오 분야 활용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기술 발달 등에 따라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다"며 "이번 포럼이 해양생물자원의 활용가치를 확인하고 산학연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산업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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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올해 `경기도 여성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동남부, 서부, 북부 3개 권역에서 총 80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여성 리더십 아카데미`는 여성 리더 역량 강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이다.
올해는 대상자를 확대하고 교육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1개 권역을 추가했다. 동남부 권역은 경기도기업경제인협회, 서부 권역은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 북부 권역은 대진대학교가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간 교육을 진행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성평등, 젠더 이슈, 여성 리더십 등 다양한 강의를 통해 여성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타 지역 교육생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병행했으며, 100인 이상의 대규모 강의실에서 교육생 간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지키며 안전하게 교육을 마무리했다.
윤영미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의를 가지고 참여해 주신 교육생들 덕분에 과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부족한 점을 보완해 리더십 아카데미 과정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여성 지도자 양성 교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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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고용보험 혜택을 못 받는 저소득 구직자 등에게 1인당 300만 원씩을 지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 신청이 28일부터 시작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오늘(28일)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전산망을 개통해 소득ㆍ재산 요건 자가 진단과 사전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구직자, 경력 단절 여성, 미취업 청년, 폐업한 영세 자영업자 등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다. 1인당 월 50만 원씩 6개월 동안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국민취업지원제도의 구직촉진수당을 받으려면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50%(1인 기준 약 91만 원, 2인 154만 원, 3인 199만 원, 4인 244만 원) 이하, 재산은 3억 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최근 2년 내 100일(또는 800시간) 이상 취업 경험이 있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일자리 포털 워크넷에 접속해 회원 가입을 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온라인 전산망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온라인 전산망에서 자신이 구직촉진수당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 장관은 "내년 1월 1일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시행되면 우리나라도 대부분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처럼 고용보험과 실업부조를 양대 축으로 하는 중층적 고용 안전망을 갖추게 된다"며 "소득ㆍ재산 조사 등 행정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이르면 내년 1월 중 구직촉진수당이 지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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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도시의 교통분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부산광역시, 경기 수원시ㆍ남양주시ㆍ의왕시를 2020년도 우수지자체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상도시별 주요 정책 사례로는 ▲부산시(특ㆍ광역시 그룹) `아이들 보행자유존 등 교통약자정책` ▲경기 수원시(30만 명 이상 단일도시 그룹) `출퇴근 전세버스 운행지원 등 대중교통정책` ▲경기 남양주시(30만 명 이상 도농복합도시 그룹) `청각장애인 택시 등 교통약자정책` ▲경기 의왕시(10만~30만 명 도시그룹) `광역버스 노선입찰제 등 대중교통정책` 등이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 제15조에 따라 201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과 전문가 평가위원단(12인)이 인구 10만 명 이상 75개 도시를 대상으로 인구 및 도시특성을 고려해 대상도시를 4개의 그룹별로 구분하고, 환경ㆍ사회ㆍ경제 3개 부문에 대해 총 2개의 평가지표(현황평가 20개, 정책평가 12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평가에서는 우수 지자체 뿐 아니라 ▲인천시의 수요응답형 대중교통(I-MOD) 서비스 실증사례 ▲부산시의 도심전역 안전속도 5030 시행사례 ▲전주시의 시내버스 무제한 정기권 도입사례 ▲남양주시의 남양주형 버스 준공영제 시행사례를 우수정책사례로 선정해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향후 지속가능한 교통정책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4개 도시에는 국토부장관상이, 우수정책사례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교통연구원장상과 한국교통학회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박지홍 국토부 교통정책총괄과장은 "이번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를 통해 지자체의 우수한 교통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공유해 지자체가 지속가능한 교통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중교통ㆍ안전ㆍ환경 등 지속가능한 교통정책을 지속 개발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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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4구역(도시환경정비)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일 강동구는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 12(천호동) 일원 1만739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용적률 798%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649가구 등을 짓는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가구당 주거전용면적 변경 ▲부대복리시설의 설치 위치 조정 ▲녹색건축인증 관련 사항 반영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천호역(5호선)이 450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천일초등학교, 동신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의 학군도 인근에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에게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등을 비롯해 강동성심병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편, 2005년 12월 천호ㆍ성내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4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22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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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밖에서 지지율 1위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28일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의 의뢰를 받아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41명을 조사(신뢰수준 95%ㆍ오차범위 ±2.2%포인트)한 결과, 윤 총장은 지난 11월보다 4.1%포인트 상승한 23.9%로 선두에 올랐다고 밝혔다.
윤 총장이 이 조사에 이름을 올린 지난 6월 이후 단독 1위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각각 2.4%포인트와 1.2%포인트 하락하면서 나란히 18.2%를 기록했다.
선호도 흐름을 보면 윤 총장은 3개월 연속 상승하며 처음으로 20%대로 올라선 동시에 2위와의 격차를 오차범위 밖인 5.7%포인트로 벌렸다. 반면 이낙연 대표는 8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10%대로 내려앉았다. 이재명 지사는 2개월 연속 떨어졌다.
그밖에 홍준표 의원(6%),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4%), 추미애 법무부 장관(3.1%), 오세훈 전 서울시장(2.9%), 유승민 전 의원(2.8%),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2.6%), 정세균 국무총리(2.5%),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2.3%) 순이었다.
범보수ㆍ야권 주자군의 합계는 지난 11월보다 3.9%포인트 오른 45.6%로 나왔다. 이로써 3.1%포인트 떨어진 범진보ㆍ여권 주자군 합계(45%)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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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남 고흥군 해창만의 대규모 염해 단지에 300메가와트(㎿)급 태양광사업이 추진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28일 현대에너지솔루션, 해밀에너지, 에이제이해밀솔라와 고흥군 해창만 염해 농지 300㎿급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흥 해창만 염해 농지 300㎿급 태양광발전사업`은 고흥군 포두면 해창만 일대에 있는 염해 농지를 활용해 태양광발전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3770억 원이며 2021년 11월 착공, 202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준공 후 연간 약 37만 MWh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이는 고흥군 약 3만4800가구가 3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염해 농지는 간척지 가운데 염도가 높아 발전소 용지로 일시 활용이 가능한 땅이다. 부지 임대료 지급을 통해 농가에는 안정적 소득을 제공한다. 한수원은 주민들의 일자리 확보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수원은 20년 동안 태양광 발전부지로 사용한 후 다시 농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흥군 및 지역 주민과 충분히 상의해 주변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친환경 에너지 생산은 물론 농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발전소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한국판 그린뉴딜 실현을 선도해나가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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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북 포항시 화목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4파전 양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화목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 ▲삼부토건 ▲신원종합개발 ▲지원건설 등 4곳이 각각 참여했다.
앞서 지난달(11월) 9일 진행된 이곳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코오롱글로벌 ▲한진중공업 ▲서희건설 ▲진흥기업 ▲삼부토건 ▲제일건설 ▲화성산업 ▲신원종합개발 ▲한양건설 ▲지원건설 등 총 10곳이 다녀가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무궁화신탁은 다음 달(2021년 1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맞이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남구 행복길 105(대잠동) 일대 993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03가구 및 주민공동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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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영동 한양빌라(가로주택정비)가 사업시행인가를 매듭지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4일 강남구는 영동 한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67길 20(청담동) 외 3필지 225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31%, 용적률 210.6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42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85㎡ 미만 31가구 ▲85㎡ 이상 11가구 등이며 이 중 1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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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년농업인의 영농을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지난 27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이달 28일부터 `2021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지원 대상자 선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1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농업농촌의 고령화를 막고, 청년들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정착지원금, 농지ㆍ자금ㆍ기술 교육 등을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인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예정자 포함)이며, 소득과 재산이 일정수준 이하인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다. 만일 본인 및 직계존속의 건강보험료가 산정액 기준으로 기준중위소득 120% 이상인 경우 신청이 불가하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월 최대 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 ▲창업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임대 우선지원 ▲영농기술 교육 등이 종합 지원된다.
또한 청년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축산물의 원활한 판매를 위해 온라인 판로 확대 등 유통 판로 개척도 지원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농식품부는 그동안 지자체 담당자 간담회 및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등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발굴된 현장 제도개선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영농정착지원사업을 개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의 지원 대상이 기존 1600명에서 1800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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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감리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위반 사항을 발견했을 때 보고해야 하는 의무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사업계획승인권자가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할 때 감리자를 지정하도록 하고 있고, 감리자는 시공자가 설계도서에 맞게 시공하는지 또는 건축자재가 관계 법령에 따른 기준에 적합한지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그 수행 상황을 사업계획승인권자 및 사업 주체에게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현행법에서는 감리자가 법에 규정된 감리자의 업무를 위반해 감리를 함으로써 발생한 하자 등에 대해서는 벌칙을 부과하며, 사업계획승인권자 등에게 업무수행 상황에 대한 보고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등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지만, 업무 수행 과정에서 위반 사항을 발견했을 때 시공자ㆍ사업 주체 등에게 위반 사항을 시정할 것을 통지하고 그 내용을 7일 이내 사업계획승인권자에게 보고해야 하는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별도의 제재가 없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감리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위반 사항을 발견했을 때 시공자ㆍ사업 주체 등에게 위반 사항을 시정할 것을 통지하고 7일 이내 사업계획승인권자에게 그 내용을 보고해야 하는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해 주택 감리 업무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고 주택건설의 안전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주택법」 제106조제3항제3호의2 등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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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18개 기업을 발표하고 내년 1월부터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SaaS 기업 육성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기반 SaaS 기업으로 전환하길 원하는 솔루션 기업이나 자사 SaaS를 고도화하고자 하는 기업에 온ㆍ오프라인 교육, 기술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마케팅 지원, 클라우드 인프라 할인 크레딧 제공 등도 이뤄진다.
지난 10월 해당 프로그램 모집 공고가 열린 후 100곳이 넘는 기업의 신청이 접수됐다. 최종 선정된 18개 기업은 ▲날리지큐브 ▲넷퍼넬 ▲데일리블록체인 ▲세일즈인사이트 ▲스페이스리버 ▲심플랫폼 ▲아이디어콘서트 ▲아이알엠 ▲엑셈 ▲오픈서베이 ▲유씨웨어 ▲이벤터스 ▲인베트 ▲카택스 ▲코리아리서치 ▲티그리스 ▲퓨처메인 ▲ HM솔루션 등이다.
SaaS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모든 기업에게는 500만 원의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이 일괄 지급된다. 크레딧 사용 현황에 따라 기업별로 등급을 구분해 매 분기 초에 추가 크레딧을 차등 지급한다. 매 분기 최고 등급을 유지하는 기업에게는 연 최대 2000만 원 상당의 크레딧이 발급된다.
이들 기업에게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인텔에서 제공하는 온ㆍ오프라인 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활용과 관련한 기술 컨설팅도 정기적으로 제공된다. 기업에서 기술 컨설팅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이슈를 네이버클라우드에게 전달하면 네이버클라우드가 해당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하는 `오피스아워`를 진행할 예정이다.
SaaS 육성 프로그램 대상 기업을 위한 단독 행사도 열린다. 네이버클라우드와 인텔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각 사에 최적화된 SaaS 아키텍처 디자인을 진행해주는 기술 워크샵과 글로벌 진출 및 피칭 전략을 주제로 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내년 6월에 `네이버클라우드 SaaS 데이(가칭)`를 개최해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솔루션들을 위한 대규모 네트워크 장도 펼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협력사에게는 성공적인 SaaS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사용자에게는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결국 모두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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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하이트진로가 진로 페트를 새롭게 출시하며 가정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이번에 출시한 페트는 400㎖, 640㎖ 용량의 가정용 제품 2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홈술`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가정에서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됐다.
일반 소주병(360㎖) 보다 약 1.8배 양이 많은 640㎖ 제품은 페트시장 내에서도 가장 수요가 높은 제품이다. 400㎖ 페트 또한 저용량 인기 제품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처음 선보이는 진로 페트의 패키지는 기존 병의 형태와 볼륨감을 그대로 살렸다. 이를 통해 병 소주를 마시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점이 특징이다. 라벨과 뚜껑도 기존 병과 동일하게 스카이블루 색상을 적용해 눈에 잘 띈다.
앞서 지난 10월 하이트진로는 가정에서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160㎖의 진로 미니 팩소주를 선보여,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팩 판매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 7일에는 배달ㆍ포장시장을 고려해 진로 미니 팩소주 유흥용 제품을 출시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슈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변화된 음주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더 쉽게 즐길 수 있는 핵심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류 기업으로서 다양성을 가진 최고의 제품으로 주류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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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무주택자 및 실거주자의 주거권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거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1일 대표발의 했다.
진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발표한 `2019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10명 중 약 4명이 무주택자에 해당하고, 무주택 가구의 무주택 기간은 11.2년, 가구주가 된 이후 생애 최초로 주택을 마련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최소 6.9년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현행법은 주거권을 보장함으로써 국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국민이 실질적으로 주거권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무주택자인 주택의 실거주자에게 주택을 우선 공급하고, 주택이 자산 증식이나 투기의 수단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진 의원은 "주거 정책의 기본원칙에 1가구가 1주택을 보유ㆍ거주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도록 하고, 주택이 자산의 증식이나 투기를 목적으로 시장을 교란하지 않도록 하며, 무주택자 및 실제 거주하려는 자에게 주택이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해 국민의 주거권을 실질적으로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개정안은 「주거기본법」 제3조제1호부터 제3호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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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최근 중국 경쟁당국으로부터 대우조선해양과의 기업결합과 관련해 `무조건 승인`을 통보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카자흐스탄, 지난 8월 싱가포르에 이어 세 번째 국가에서 받은 승인이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은 통지서를 통해 "중국 반독점법 26조에 따른 검토 결과, 우리는 두 기업 간 기업결합으로 인한 시장 경쟁제한이 없음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7월 중국에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한 이후, 3차에 이르는 심사를 거쳐 약 1년 5개월 만에 무조건 승인을 이끌어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돌발 변수와 세계 조선시장에서 최대 경쟁국이기에 견제가 심할 것이라는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시장 독과점 관련 적극 소명으로 무조건 승인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중국을 비롯한 싱가포르, 카자흐스탄의 잇따른 무조건 승인 결정이 현재 심사가 진행 중에 있는 다른 국가의 심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앞으로 유럽연합(EU)을 비롯한 한국, 일본 등 남은 3개 경쟁당국의 심사 일정과 절차에 따라 관련 사안을 충실히 설명해 기업결합심사를 원만히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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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9월 공고한 공모형 공동주택용지 공급대상자로 ▲화성동탄2 현대건설 컨소시엄(A군), 태영건설 컨소시엄(B군) ▲파주운정3 GS건설 컨소시엄(19BL), 한신공영 컨소시엄(45BL)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수도권 택지개발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8필지를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공모는 경쟁과열 등 기존의 공동주택용지 추첨방식 공급에서 발생한 부작용을 방지하고, 우수 설계안 도출에 따른 건축물 특화와 창의적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사회적 기여 유도를 위해 사회적가치 평가 항목을 30%로 확대했다.
화성동탄2 A군의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하천과 숲을 연계한 자연친화적 설계가 특징이며, `소통ㆍ여가, 건강ㆍ문화, 육아ㆍ돌봄, 창업ㆍ교육`을 테마로 커뮤니티 복합시설과 연계한 창업 멘토링, 어린이 영어도서관 등 다양한 서비스 운영을 제안했다.
B군의 태영건설 컨소시엄의 설계안은 산세를 살린 스카이라인과 함께 단차를 이용한 텃밭 조성과 데크주차장을 계획했다. 아울러 커뮤니티 복합시설로 공동육아, 방과 후 공부방, 청년창업 발전소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제안했으며 초기 커뮤니티 운영재원 지원을 약속했다.
파주운정3 19BL의 GS건설 컨소시엄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창의적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윈도우 라운지` 등을 선보였으며, 영유아 방과후 교실, 실버센터, 카쉐어링 등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5년간 운영지원금 총 20억 원을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45BL의 한신공영 컨소시엄은 `워라블(Work, Life, Travel) 하우스` 컨셉으로 일과 삶, 휴식이 공존하는 집을 계획했으며, 지역주민 전체가 사용할 수 있는 세컨스쿨(방과후 교실 등), 클럽하우스(창업지원센터 등), 그로잉센터(공동육아 나눔터 등) 등의 건립과 함께 운영지원금 29억6000만 원을 제안했다.
한편, LH는 이번에 공급받은 택지에서 부실시공이 발생할 경우 1년간 LH가 시행하는 공동주택용지 설계공모에 참가할 수 없도록 제한함으로써 건설사들의 책임시공을 장려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많은 응모업체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해 준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가 탄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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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시흥시 신성아파트ㆍ극동한주아파트(이하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강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19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총 30억 원 중 20억 원을 현설 참석 전일 오후 5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10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입찰이행 보증보험증권 불가)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검바위2로 11-4(은행동) 일대 647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3층 공동주택 218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8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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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반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입주할 수 있는 청년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학생과 청년 등을 대상으로 기숙사형 청년주택과 청년매입임대주택 615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숙사형 청년주택 및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대학 내 기숙사 부족 현상을 보완하고,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청년층의 주거지원을 위해 LH가 기존 주택을 매입 후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번 모집 물량은 기숙사형 청년주택 162가구, 청년매입임대주택 453가구로 총 615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79가구, 지방 336가구가 공급된다.
이사가 잦은 청년층의 주거 특성을 고려해 냉장고ㆍ전자레인지ㆍ책상 등 생활 필수 집기류가 마련돼 있으며, 시세 5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다만 유형에 따라 주택 소재지, 입주자격, 입주자 선정 방법, 임대조건 등이 다르므로 신청자들은 각자의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하면 된다.
신청은 내년 1월 7일부터 11일까지 `LH 청약센터`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이후 자격심사 등을 거쳐 내년 2월 18일 예비자를 발표하고, 2월 중 계약 및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모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 등으로 인해 신청 접수부터 서류 제출까지 모든 절차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 입주자격 및 주택 평면도 등 더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입주자모집공고를 확인하거나 마이홈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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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공공과 민간 분야 모두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건설공사 계약액이 공공과 민간공사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23.8% 늘어난 58조1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국토부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 통보된 건설공사 계약금액을 집계ㆍ분석한 결과다.
공사 주체별로 공공공사 계약금액은 9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민간부문은 토목이 감소했으나, 건축이 증가하며 27.9% 증가한 48조7000억 원을 기록했다.
공사 종목별로 토목 분야 계약액은 도로공사 등이 감소해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8조8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건축 분야는 아파트와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이 증가하며 33.5% 늘어난 49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
기업 순위(전년도 계약 금액의 총합 기준)별 계약액을 보면 상위 1~50위 기업이 25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1% 증가했으며, 51~100위 기업은 3조1000억 원으로 34.8% 늘었다. 101~300위 기업은 20.7% 증가한 4조8000억 원, 301~1000위 기업은 29% 증가한 5조2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현장 소재지별로 수도권이 27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비수도권은 30조7000억 원으로 46.9% 각각 증가했다. 본사 소재지별 수도권 소재 기업은 35조5000억 원으로 24.5%, 비수도권 기업은 22조6000억 원으로 22.5% 각각 늘었다.
한편, 자세한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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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창업인과 근로자에게 특화된 주택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이달 2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20년 하반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이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후보지로 전국 9곳 2136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창업인,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 등에게 시세보다 72~80% 저렴한 주택을 공급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시키고 주거ㆍ문화ㆍ일자리가 복합된 모델을 추구하는 일자리 맞춤형 행복주택이다.
이번 공모는 ▲창업인에게 공급하는 창업 지원주택 ▲지역 전략산업 종사자에게 공급하는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공급하는 중기근로자 지원주택 총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창업 지원주택에는 ▲인천광역시 58가구 ▲제주시 72가구 등으로 총 130가구가 선정됐고,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에는 ▲울산광역시 500가구 ▲충북 청주시 200가구 ▲경남 밀양시 400가구 ▲전북 전주시 96가구 등 총 119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중기근로자 지원주택에는 ▲경기 화성시 700가구 ▲전북 김제시 110가구 등으로 총 810가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창업지원주택 중 `인천 석남지구`는 5km 내 대학교 7개소와 산업단지 3개소가 위치해 있어 뛰어난 창업 여건과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제주 서귀포지구`는 제주시에서 자체적으로 창업보육기관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의 창업인 및 예비 창업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중 `울산 하이테크지구`와 `밀양 나노지구`, `청주 오창지구`는 각각 울산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밀양융합나노국가 산업단지, 오창과학 산업단지에 위치해 있어 산업단지 종사자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할 수 있다.
이 밖에 `전주 동서학지구`는 지역 내 문화산업과 연계해 예술인 주택과 무형문화 전승지원 등을 위한 전수 이수관 및 공연ㆍ창작활동 공간 등을 제공한다. `밀양 삼문지구`도 무형문화재 등 지역 내 문화산업과 연계해 예술인 주택을 제공하고, 인근에 조성될 아리랑 무형문화캠퍼스와 함께 향후 전통문화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주택으로 선정된 화성 `동탄2지구`와 `김제 지평선지구`는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주거공간으로 공급돼 주거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희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지자체에서 창업, 산업단지 활성화,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일자리 지원주택을 함께 추진할 경우, 근로자들의 주거안정으로 우수인재 영입과 해당 산업의 조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주거ㆍ문화ㆍ일자리 복합모델 등 창업인ㆍ근로자에게 특화된 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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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부평구는 산곡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장로319-19(산곡동) 일대 11만597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건폐율 27.34%, 용적률 344.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56가구 등을 신축한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초ㆍ중ㆍ고등학교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산곡초, 부마초, 산곡중, 청천중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사립초등학교인 한일초, 세일고, 인천외고 등도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인천북구도서관, 부평역사박물관 등 교육ㆍ문화시설 등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 굴포먹거리타운과 부평구청, 부평세림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근접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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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6구역(재개발)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이달 25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제기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점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52길 20(제기동) 일원 2만432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4.15% 등을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4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사업지로 1호선 제기동역, 청량리역과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고려대학교, KAIST 서울캠퍼스를 비롯한 홍파초등학교, 홍릉초등학교, 종암중학교 등 우수한 교육기관과 주민센터 및 구청, 경찰서 등 행정기관과의 접근성도 좋아 최상의 입지를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4년 8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2월 2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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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특수공공건축물 내진(耐震)설계 등 구조 안전 기준 강화를 통해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8일 대표발의 했다.
서 의원은 "현행법령은 건축물이 지진 등에 대해 안전한 구조를 가져야 함을 규정하고 있고, 구조 안전을 확인해야 할 건축물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으로 하여금 건축을 허가하는 등의 경우에 내진성능 확보 여부를 확인하도록 명시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구조 안전의 확인 대상 건축물은 용도 및 규모에 따라 중요도 및 중요도계수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상응하는 내진능력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다"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청사, 공관, 소방서, 발전소, 방송국 등은 모두 같은 중요도와 중요도계수로 구분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하지만 발전소나 전자정부시스템 등을 운용하는 정부 전용 데이터센터 등은 국민의 안전에 필수적인 중요시설로서 지진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일반 공공청사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내진설계 등 구조 안전의 기준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고 짚었다.
이에 서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하여금 발전소, 데이터센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특수공공건축물에 대해 내진설계 등 구조 안전의 기준을 더욱 강화해 설정ㆍ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는 지진으로부터 특수공공건축물의 안전을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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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곽동주)가 2020년 지역상생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활동 사례에 공모해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상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통시장 이용 촉진 활동 및 기관별 특화된 업무 노하우 지원 등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사례 발굴을 통한 성과 확산 및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339개 정부 공공기관 중 18개 기관을 선정했다. 공모분야는 ▲기관 특성을 활용한 교류활동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기관-시장 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3개 분야로 지난 11월 20일에 공모해 이달(12월)에 선정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 10월 8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서울방이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하는 등 지역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섰다.
방이시장과의 자매결연에 따라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는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최근 15주년 창립기념일 기념떡을 방이시장에서 구입했고, 직원 중식 시 방이시장 이용, 방이시장 제품 구입 시 할인 안내 등 지역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과 함께 노력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으로부터 2020년 지역상생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사례 표창을 받게 됐다.
앞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전통시장 살리기운동 등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9 · 뉴스공유일 : 2020-12-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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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관광테마골목 7곳을 관광명소화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올해 상반기에 ▲수원시 화성 행리단길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 ▲평택시 신장쇼핑로 솜씨로 맵씨로 ▲김포시 북변동 백년의 거리 ▲이천시 도자예술마을 회랑길 ▲포천시 이동갈비 골목 ▲양평군 청개구리 이야기 거리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지역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골목마다 필요한 사업들이 무엇인지를 찾아내고 골목별로 1~2가지의 핵심 사업을 진행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감안해 행사성 사업은 축소하거나 최소화하고, 골목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 다지기 사업 위주로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는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돼 `미식투어` 관광상품을 개발했고, 개발한 상품을 검증하고 홍보하기 위한 시범 투어를 진행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상품을 운영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광상품을 운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천 도자예술마을 회랑길 또한 지역 도예인들이 중심이 돼 `나도 작가`라는 제목의 도예체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29개 공방을 시범운영해 총 310명이 체험했다. 개발한 상품은 단순 도예체험을 넘어 지역 탐방과 체험자가 만든 도자기로 전시회까지 개최하는 복합적인 형태의 관광상품이다.
이 밖에 경기도는 골목별로 이야기를 만들어 카드뉴스 형태로 홍보했고, 문화기획가 등을 섭외해 홍보 투어를 했다. 방송연계 홍보,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ㆍ송출, 골목잡지 및 기념품 제작ㆍ배포 등을 7개 골목 공통사업으로 진행해 골목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한편, 도는 내년에 `골목 여행` 뿐만 아니라 `경기바다 여행`이라는 주제로 총 5~8곳 정도의 관광테마골목을 관광 명소화 할 방침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국내 여행에 관심이 높아진 요즘 대한민국의 새로운 여행지를 재발견하고 달라진 여행방식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더욱 풍성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질 경기도의 매력적인 골목길에서 코로나19 이후 따뜻하고 개성 넘치는 일상 여행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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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200인 이하 중소 종교단체의 비대면 종교활동 지원 시기를 2개월 연장했다.
지난 29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방역단계가 이달 8일 상향되고, 같은 달 22일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강화 조치가 내려짐에 따라 당초 올해 12월에 종료할 예정이었던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사업`을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사업`은 200인 이하 중소 종교단체가 종교활동을 신속하게 비대면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실시간 방송 플랫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실시간 방송에 필요한 이동통신 데이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종교시설을 통해 감염자가 늘어나던 올해 4~5월 긴급 추진돼 수도권 지역 대면 예배 금지 조치가 시행된 지난 8월부터 다시 추진해오고 있다.
지원 초기인 올해 4~5월에 787건을 지원한 데 이어, 수도권 지역 대면 예배 금지 조치를 시행한 지난 8월 이후 지원 건수가 이달 22일 기준 4834건으로 6배 이상 대폭 증가해 중소 종교단체의 비대면 전환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문체부와 과기정통부는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사업`을 2개월 연장하면서 종교활동의 비대면 전환도 더욱 촉진하기 위해 데이터 지원을 기존 월 50기가바이트(GB)에서 100GB로 상향해 5세대 이동통신(5G) 등을 통해 고화질 영상을 전송하더라도 데이터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
현재 데이터 지원을 받고 있는 종교단체는 별도 신청 없이 내년 2월까지 월 100GB의 데이터를 지원받게 된다.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을 시작하고자 하는 종교단체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누리집을 통해 데이터 지원을 신청하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영상 촬영 및 송출 등에 대한 기술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문체부와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현재 직면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종교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솔선수범이 중요하다"라며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정보통신기술(ICT)이 종교활동을 비롯한 우리 일상을 최대한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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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다시 1000명대로 올라섰다. 사망자는 40명이 나와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46명 늘어 누적 5만8725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 1132명을 나타낸 뒤 27~28일 이틀 동안 각 970명, 808명을 보이며 소폭 내려앉았다. 그러나 이날 다시 1000명대를 기록하면서 3일 만에 네 자릿수로 올라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 1046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1030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519명, 경기 251명, 인천광역시 32명 등 수도권이 802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은 대전광역시 30명, 대구광역시 29명, 경북 28명, 충남 27명, 충북 22명, 강원 21명, 부산광역시 17명, 경남 16명, 광주광역시 15명, 전북 7명, 제주 5명, 세종시ㆍ전남 각 4명, 울산광역시 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6명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1명은 경기(6명), 서울시(3명), 울산시ㆍ전북(각 2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40명 늘어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859명이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5명 늘어난 330명이다. 지난 25일(311명) 이후 나흘 만에 다시 300명 선을 넘으면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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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정부는 위기에 놓인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9조3000억 원 규모의 3차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정부의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과 고용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으로, 한시가 급한 만큼 내년 1월 초부터 신속하게 집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직접적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100만 원을 공통으로 지원하고 임차료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영업 제한 정도에 따라 추가적으로 100만 원, 200만 원 차등해 직접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소상공인 임차료 부담을 추가로 덜어드리기 위한 저금리 이자 지원, 착한 인센티브 확대, 보험료 경감 조치 등을 병행한다"며 "긴급 유동성을 제공하고 특수고용노동자(특고), 프리랜서, 방문 및 돌봄 서비스 종사자 등에도 별도의 소득안정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용지원 등에 가능한 재정 정책 수단을 모두 활용할 것"이라며 "정부는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국민도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를 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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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청와대가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2000만 명분을 확보해 내년 2분기부터 공급받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8일 밤 27분간 스테판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와 전화 통화를 갖고 코로나19 백신 2000만 명분을 내년 2분기부터 공급받기로 합의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같은 백신 확보 물량은 당초 정부가 모더나와의 협상을 통해 확보하겠다고 한 1000만 명 분량의 두 배에 해당한다. 또한 정부는 내년 3분기로 추진하던 백신 공급 시기를 앞당겨 2분기부터 들여오기로 했다.
반셀 CEO는 문 대통령에게 "백신이 조기에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 정부가 빠른 계약 체결을 원하면 연내에도 계약 체결이 가능하다"며 "한국 국민에게 희망이 되는 소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가급적 연내 계약 체결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모더나와 연내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 대변인은 "아스트라제네카 등 기존 백신 공급 계약에 더해 모더나와의 계약이 이뤄지면 총 5600만 명이 맞을 수 있는 백신을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 대통령과 반셀 CEO는 통화에서 국립보건 감염병 연구소와 팬데믹 공동대응 및 임상실험, 연구ㆍ개발에 협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또한 모더나 백신을 한국 기업이 위탁생산하기 위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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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를 선수들의 목소리로 돌아보는 `2020 KBO 리그 회고록` 영상 시리즈 제작해 공개한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제작된 이번 영상 시리즈는 KB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1편씩 업로드 될 예정으로 오늘(29일) 에피소드 1편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 시리즈는 박민우, 박석민, 양의지(NC), 강백호, 황재균(KT), 김현수(LG), 김하성, 이정후(키움), 최형우(KIA), 손아섭(롯데) 등 KBO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담아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다사다난했던 2020 시즌의 순간들을 회고하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KBO 리그 사상 처음으로 개막이 연기되며 지난 5월부터 무관중 경기로 펼쳐진 2020 KBO 리그는 이후 새로운 스타 선수들의 등장, 치열한 순위 싸움, 그리고 NC의 첫 통합 우승을 끝으로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구글코리아의 지원을 통해 제작된 `2020 KBO 리그 회고록` 영상 시리즈는 에피소드 1편 `코로나19와 마주치다`를 시작으로, 이후 `팬들의 함성을 그리워하다`, `치열했던 5강 경쟁`, `KT, 첫 가을야구를 맞이하다`, `NC, 우승 이야기`, `KBO 리그의 미래: 강백호와 이정후`, `코로나19의 끝을 기원하다` 등의 에피소드를 KBO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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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 김영광이 성남과 재계약을 완료했다.
이로써 김영광은 2021년에도 성남의 유니폼을 입고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김영광은 2020시즌 개막을 앞두고 성남에 새둥지를 틀었다. 당시 3주간의 테스트를 거칠 만큼 입단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구단에 연봉을 백지 위임하는 등 스스로 `백의종군`의 자세로 팀에 헌신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그 결과 김영광은 쟁쟁한 후배들과의 경쟁을 통해 주전 골키퍼로 낙점됐고 K리그1 27경기 중 23경기에 출전,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주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2021년은 김영광이 K리그 데뷔 20주년을 맞는 해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2002년 전남을 시작으로 울산, 경남, 서울이랜드 등을 거친 김영광은 올해 성남에서 K리그 통산 500경기 출전을 달성하기도 했다. 현재 518경기로 K리그 최다 출장 4위를 기록 중인 김영광은 내년 시즌 3위 최은성(532경기), 2위 이동국(548경기)의 기록에도 도전하게 된다.
김영광은 "저를 믿어주신 구단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드린다. 동계 시즌 잘 준비해 팬 분들에게 더 멋진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내년에도 안 되면 될 때까지, 하루하루 후회 없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하고 성남의 골문을 굳건히 지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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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내년부터 원산지 위반 등 불공정 조달행위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조달청은 불공정 조달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 후 조사결과에 따라 과징금 부과, 부정당업자제재 처분 또는 부당이득환수를 결정하게 되면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불공정 조달행위는 「조달사업법」에 명시돼 있는 원산지 위반, 계약규격과 다른 제품 납품, 입찰 또는 계약에 관한 서류를 위ㆍ변조하거나 거짓서류 제출, 직접생산 위반, 다수공급자계약 우대가격 유지의무 위반, 우수조달물품 등의 지정을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받은 행위다.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은 최대 300만 원에서 최소 20만 원까지 지급하게 된다. 신고에 대한 조사결과로 조사업체에게 부당이득을 환수하기로 결정한 경우에는 환수 결정 금액을 기초로 일정 비율에 따라 최대 300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며, 과징금 부과나 부정당업자제재 처분 시 20만 원을 지급한다.
조달청은 앞서 2017년부터 불공정 조달행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올해 현재(11월 말 기준)까지 261건의 신고가 접수돼 조사를 진행해왔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신고포상금 지급을 통해 음성화된 불공정 조달행위의 신고가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면서 "공공조달시장에서 불공정 조달행위를 엄단해 불공정한 업체는 도태되고 열심히 사업하는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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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9일부터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음식을 4차례 주문ㆍ결제하면 1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배달앱을 통해 2만 원 이상 4차례 카드 결제를 하면 다음 달 카드사에서 1만 원을 캐시백 또는 청구할인 형태로 환급해주는 외식 할인 지원을 재개했다.
해당 배달앱은 ▲배달특급 ▲위메프오 ▲먹깨비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페이코(PAYCO) 등 7개다. 카드사는 ▲국민 ▲농협 ▲롯데 ▲비씨 ▲우리 ▲삼성 ▲신한 ▲하나 ▲현대 등 9곳이 참여했다.
소비자는 카드사를 통해 참여 응모를 한 뒤 행사 참여 배달앱에서 2만 원 이상 4차례 카드 결제를 하면 된다. 배달앱으로 주문ㆍ결제한 경우에만 환급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카드사별로 하루 최대 2회까지 가능하다.
배달앱 주문ㆍ결제 후 매장을 방문해 포장 음식을 가져가는 것은 외식 할인 지원에 포함된다. 그러나 배달원 대면결제나 매장에서 현장결제 후 포장하는 경우는 지원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행사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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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새해를 앞두고 `국민체력백신(神)과 함께하는 집콕운동 캠페인`을 시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고립감, 무기력증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랜선 운동 교실`, `겨울철 집콕운동 콘텐츠`, `카카오톡 실시간 운동상담`으로 나뉜다.
겨울철 특집 `랜선 운동 교실`에서는 면역력 강화 및 낙상 예방 관련 운동 프로그램을 4주간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내년 1월 4일부터 15일까지다.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본 수업 역시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4주간 유튜브 채널 `국민체력100` LIVE 및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국민체력100`에는 테마별 집콕운동을 주 1회 이상 업로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블루 극복 집콕 운동, 직장인을 위한 사무실 3분 운동, PAPS 대비 청소년 체력증진운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또한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올해 정형외과의사와 함께 개발한 근ㆍ골격계 질환자를 위한 운동 영상 콘텐츠도 함께 제공하고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수시로 운동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전문 건강운동관리사와 실시간 상담 후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 국민체력100을 입력 후 친구 추가하면 된다.
조재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이번 겨울이 더 춥고 힘들게 느껴질 국민들이 운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국민체력백신(神)과 함께하는 집콕운동 캠페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민체력100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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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설립 50주년을 맞아 개관한 `경기도 여성인물 전시관`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는 사이버전시관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 여성인물 전시관은 지난 10월부터 센터 1층에 학문,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도를 빛낸 여성인물 33인의 삶을 전시하고 있다.
여성인물 전시관은 고려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여성의 사회적 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시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학문과 인품으로 이름을 드높인 강정일당, 임윤지당, 이빙허각, 나혜석, 바우덕이, 허난설헌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신을 바친 독립운동가 박금녀, 박자혜, 오영선 등과 이선경 독립운동가 가족 등을 만날 수 있다.
도는 누구나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 여성인물 사이버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사이버 전시관은 온라인 가상현실(VR) 전시관으로 구성돼 24시간 관람이 가능하며, 360도 회전 파노라마 뷰(Panorama View)를 통해 실제 전시관을 방문한 듯한 느낌을 구현한다.
관람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PC는 물론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건강가정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윤영미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사이버전시관은 전시 동선을 따라 실감나는 관람을 할 수 있으며 현장관람이 어려운 도민의 편의를 높이고 전시관 운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어려운 시대상황을 극복한 경기도 여성들의 삶을 보며 현대를 사는 도민들이 힘과 지혜를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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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오는 31일자로 서민생계형 형사범 및 사회적 갈등 사건 관련자 등 3024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 정치인이나 선거사범은 제외됐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31일자로 중소기업인ㆍ소상공인 등 서민생계형 형사범, 특별배려(불우) 수형자, 사회적 갈등 사범 등 3024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이번 사면의 취지에 대해 "일반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국민 화합 및 위기 극복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일시적 자금난 등으로 인해 처벌받은 중소기업인이나 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면하고, 생활고로 인해 식료품 등을 훔치다가 적발된 생계형 절도범, 말기암 진단으로 수형생활이 불가능한 수형자, 유아와 함께 수감된 수형자 등 특별배려 수형자를 신중하게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법무부는 서민들의 사회활동에 필수적인 운전면허 취소ㆍ정지ㆍ벌점, 생계형 어업인의 어업면허 취소ㆍ정지 등 행정제재 대상자 총 111만9608명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를 함께 시행하기로 전했다.
한편 올해 신년 사면은 `민생사면`이라는 취지를 고려해 정치인ㆍ선거사범은 사면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한명숙 전 국무총리,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등 정치인은 이번 특별사면에 포함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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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자생 벚나무속 수종 중 꽃이 가장 일찍 피며 관상 가치가 높은 올벚나무의 대량증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벚나무는 잎이 피기 전에 많은 꽃이 피고 화려해 조경 수종으로 매우 유망한 소재로, 주로 제주도와 전남, 경남 해안지역 등 남부지방에 분포한다. 그러나 기후 온난화의 영향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중부지방에서도 재배와 식재가 가능해졌다.
올벚나무를 포함한 자생 벚나무속 수종들의 종자를 이용한 대량증식법은 연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고, 주로 접목을 이용한 무성증식을 통해 필요한 묘목을 생산해 왔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올벚나무 종자 껍질 내부에 있는 성분이 발아를 억제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해 종자 껍질을 제거하거나 종자 내 발아 억제 물질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올벚나무의 발아율이 100%로 균일하게 촉진됐다.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유용한 자생식물의 다양한 대량증식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번에 대량증식에 성공한 올벚나무의 경우 요청이 있으면 개발된 증식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다.
공동연구에 참여한 이승연 안동대 교수는 "벚나무속 수종들은 종별로 독특한 생리적 발아특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올벚나무의 대량증식법 개발은 벚나무류의 자원 활용을 위해 커다란 성과"라고 전했다.
정재민 국립수목원 박사는 "앞으로 개벚지나무와 산개벚지나무 등 벚나무속의 조경 및 관상 유망 수종을 대상으로 맞춤형 증식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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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동산 거래를 하면서 가격을 상승시키기 위해 거래가를 시세보다 높게 신고하거나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를 덜 내려고 낮춰 신고하는 등 거짓 신고를 한 이들이 경기도 특별조사에 적발돼 총 3억7000만 원에 달하는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4개월여 간 도내 31개 시ㆍ군의 부동산 거짓신고 의심사례 2727건을 특별조사한 결과, 거짓신고자 81명을 적발해 과태료 3억7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업ㆍ다운계약, 계약일 거짓신고, 특수 관계(친인척)간 매매신고, 거래대금 확인 불가 등 실거래가 거짓신고가 의심되는 거래와 3억 원 이상 주택거래 신고건 중 자금조달계획서 상 증여가 의심돼 자금출처 확인이 요구되는 거래 등 2727건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높은 시세를 형성하려 실제거래 금액보다 높은 가격을 계약서에 적는 `업계약`을 체결한 11명, 양도세 감면을 위해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게 `다운계약`을 체결한 2명, 지연신고 및 계약일자를 거짓 신고하거나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68명 등 총 81명(47건)을 적발했다. 도는 업계약을 체결한 11명은 1억 원, 다운계약을 체결한 2명은 900만 원, 나머지 68명은 2억60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이와 함께 도는 부동산 매도ㆍ매수자가 가족, 친척 등 특수관계로 확인되거나 주변 시세에 비해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거래를 신고한 212건을 국세청에 통보하고 양도세 탈루 등의 불법여부가 없는지 세무조사를 요청했다. 유형별로는 ▲특수관계 매매 62건 ▲거래가격 의심 55건 ▲거래대금 확인불가 8건 ▲대물변제 14건 ▲기타 73건이다.
이번 특별조사에서는 공인중개사의 불공정행위에 대해서도 조사해 중개보수 초과수수 및 중개거래를 직거래로 거짓 신고한 사례 등 3건을 별도 적발했다. 해당 공인중개사는 고발과 행정처분 예정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부천시 다주택자 A씨는 매수자 B씨에게 약대동에 소재한 신축 연립주택을 거래하면서 높은 시세를 형성하기 위해 2억8000만 원으로 신고했다. 하지만 실제 거래금액은 2억1000만 원으로 7000만 원 높게 신고한 사실이 적발돼 매도자와 매수자에게 과태료 2000만 원을 부과했다. 이 밖에 매도자 A씨는 같은 소재지 연립주택을 매수자 C씨에게 거래하면서 6000만 원의 업계약 사실이 추가로 밝혀져 매도자와 매수자에게 2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화성시 매도자 D씨는 우정읍의 토지를 직거래로 매수자 E씨에게 1억2000만 원에 매매했다고 실거래 신고했다. 특별조사가 실시되자 매수자 E씨는 실제 거래가격은 1억4500만 원이며 2500만 원의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고 자진 신고했으며, 매도자와 매수자에게 9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화성시 매도자 F씨와 매수자 G씨는 반송동 동탄신도시 아파트를 3억4500만 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실거래 신고했으나, 조사 결과 두 사람이 시아버지와 며느리 관계로 밝혀져 증여세 탈루 혐의로 국세청에 통보했다.
하남시 매도자 H법인은 매수자 I씨에게 창우동 아파트를 5억6000만 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실거래 신고했으나, 조사 결과 매수자 I씨는 매도자 H법인 대표의 누나로 밝혀져 증여세 탈루 혐의로 국세청에 통보했다.
도는 이번 적발사례 이외에 혐의 없음으로 종결된 1871건을 제외한 나머지 597건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과태료 부과 및 세무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내년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 건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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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제 강제노역 피해자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기 위해 국내에 있는 미쓰비시중공업의 자산을 현금화하는 법원의 압류 명령이 29일부터 효력을 갖는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양금덕(91) 할머니 등 피해자와 유족 4명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특별현금화 신청 사건 처리를 위해 공시송달 한 압류명령 결정문 4건 중 2건의 효력이 이날 발생했다. 나머지 2건의 공시송달은 오는 30일 밤 12시를 기해 발효된다.
매각명령 신청에 따른 심문서 공시송달 효력은 지난 11월 10일 발생했다. 이로써 2018년 대법원 일제 강제노역 피해자 손해배상 판결에 따른 미쓰비시중공업 자산 매각 절차는 모든 법적 요건을 갖추게 됐다. 법원은 향후 감정평가ㆍ경매ㆍ매각대금 지급ㆍ배당 등으로 이어지는 절차를 밟아 해당 사건을 처리할 전망이다.
앞서 강제노역 피해자와 유족 등 5명은 2012년 광주지방법원에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이후 2018년 11월 29일 대법원은 "피고는 원고에게 1인당 1억~1억5000만 원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확정했다.
이후 피해자들은 지난해 3월 22일 판결 이행을 미루는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한국 내 출원한 상표권 2건과 특허권 6건을 압류하는 절차를 밟은 데 이어, 해당 자산 매각 명령을 법원에 신청했다. 채권액은 별세한 원고 1명을 제외한 4명분 8억400만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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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주민 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관광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관광두레 지역 및 관광두레 피디(PD)가 선정됐다.
이달 29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와 함께 `2021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22개소와 관광두레 PD 22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013년부터 시작한 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을 관광두레 PD로 선발해 주민 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주민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육성하는 지역 관광정책 사업이다.
2021년 `관광두레` 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구광역시 북구 ▲대전광역시 유성구 ▲울산광역시 중구ㆍ울주 ▲경기 광주시 ▲강원 강릉시ㆍ고성군 ▲충북 청주시ㆍ음성군 ▲충남 천안시 ▲전북 임실군ㆍ고창군 ▲전남 목포시ㆍ장성군 ▲경북 포항시ㆍ영천시ㆍ영덕군ㆍ고령군 ▲경남 양산시ㆍ창녕군ㆍ고성군이다.
관광두레 지역과 함께 선정된 관광두레 PD는 주민사업체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활동비를 지원받으며, 지자체와 주민, 방문객과 주민, 주민과 주민 사이에서 중간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기본 3년으로 종합평가를 통해 2년이 연장될 경우 총 5년까지 활동할 수 있다.
관광두레 PD의 주요 업무는 해당 지역의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창업지원 활동에 지역주민을 적극 참여시켜 주민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다. 아울러 발굴한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창업 상담, 경영실무 교육, 상품 판로개척, 홍보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유능한 관광두레 PD를 선발하기 위해 관광,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위촉했다. 평가위원회는 ▲후보자의 창업 경험과 다양한 관광사업 수행 경험 ▲해당 지역에 관광두레 사업이 필요한 이유 ▲지자체의 협력 계획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대면평가 ▲종합심의 등을 거쳐 지원자 중 주민 공동체 구축 경험과 창업 전문성을 갖춘 22명을 선발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매년 관광두레 PD를 선발하고 현장에 투입해 관광두레에 참여하는 지역을 확산하고 열정적인 지역주민 공동체를 바탕으로 주민사업체를 발굴ㆍ육성함으로써 지역관광 발전에 기여하는 토대를 만들고 있다"라며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관광두레 사업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관광두레를 활성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홍보를 확대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등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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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화재청은 강원 강릉시 유형문화재 강릉향교의 명륜당 등 20건의 서원ㆍ향교 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재들은 서원이 3건, 향교가 14건, 서당이 3건이다. 해당 문화재들은 절제ㆍ간결ㆍ소박으로 대변되는 유교문화를 건축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고, 역사적 인물이 건축에 관여하거나 배향되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성도 잘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공간구성이 위계성을 보이고 있는 점, 중수 및 중건 등의 건축 이력이 기록물로 잘 남아 있다는 점도 높이 인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보물이 된 서원은 총 10건, 향교는 22건이다. 특히 서당은 이번 3건 지정이 첫 보물 지정 사례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곳은 ▲보물 제2088호 `강릉향교 명륜당` ▲보물 제2089호 `강릉향교 동무ㆍ서무ㆍ전랑` ▲보물 제2090호 `수원향교 대성전` ▲보물 제2091호 `안성향교 대성전` ▲보물 제2092호 `안성향교 풍화루` ▲보물 제2093호 `산청 단성향교 명륜당` ▲보물 제2094호 `밀양향교 대성전` ▲보물 제2095호 `밀양향교 명륜당` ▲보물 제2096호 `상주향교 대성전ㆍ동무ㆍ서무` ▲보물 제2097호 `경주향교 명륜당` 등이다.
또한 ▲보물 제2098호 `경주향교 동무ㆍ서무ㆍ신삼문` ▲보물 제2099호 `담양 창평향교 대성전` ▲보물 제2100호 `담양 창평향교 명륜당` ▲보물 제2101호 `순천향교 대성전` ▲보물 제2102호 `구미 금오서원 정학당` ▲보물 제2103호 `구미 금오서원 상현묘` ▲보물 제2104호 `안동 병산서원 만대루` ▲보물 제2105호 `안동 도산서원 도산서당` ▲보물 제2106호 `안동 도산서원 농운정사` ▲보물 제2107호 `옥천 이지당` 등도 보물로 지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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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시범아파트(이하 한남시범)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시범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훈ㆍ이하 조합) 이달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지만 참여 업체 부족으로 유찰됐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최근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앞서 현장설명회에 참여하며 이곳 시공권에 높은 관심을 보인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상태다.
이에 따라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한 뒤 이르면 다음 달(2021년 1월) 중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34길 22(한남동) 일대 7345.4㎡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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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청주시 남주동8구역(가로주택정비)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청주시는 남주동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상당구 남사로100-27(남주동) 일대 992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9.27%, 용적률 662.4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초과~85㎡ 이하 478가구 등이며 이 중 45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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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변화될 미술시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이달 29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미술품 시가 감정 영역과 유통시장의 변화`를 주제로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 `2020 미술품 감정 및 유통기반 구축 토론회`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근 비대면을 기반으로 미술시장을 운영하는 방식이 부상함에 따라 발생하고 있는 변화와 그 대응 방안을 데이터ㆍ유통ㆍ소통ㆍ시가 감정 등 다양한 측면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미술품 시가 감정 영역과 유통시장의 변화` 1부 에서는 김대식 카이스트 전자 및 전기공학과 교수와 앤더스 패터슨(Anders Patterson) 아트택틱 대표가 각각 `거대자료(이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의 시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가 감정 기술과 융합`을 주제로 미술시장과 빅데이터의 관계를 짚어본다. 이어 김인아 케이옥션 이사, 김재욱 아트앤가이드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해 디지털 발자국을 비롯한 데이터의 본질과 미술시장에서의 활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더스틴 킴(Dustyn Kim) 아트시(Artsy) 최고 매출책임자가 `세계 온라인 기반 운영 방안의 현재와 미래`를, ▲제스 링햄(Jesse Ringham) 서펜타인 갤러리(Serpentine Gallery) 브랜드 및 관객개발 부문 책임자가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디지털 소통`을, ▲케이 왓슨(Kay Watson) 서펜타인 갤러리 디지털 전시 기획자가 `코로나19 시대로 다가온 비대면 전시와 기술, 관람객의 변화 등`을 주제로 온라인 플랫폼과 디지털 소통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주연화 아라리오 갤러리 총괄 기획자와 이성호 디스트릭트 대표, 허대찬 엘리스온 기획자가 변화하는 미술시장 속에서 시장전략에 대해 토론한다.
마지막 날인 3부에서는 양지연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교수와 권은용 예술경영지원센터 팀장이 각각 `국가별 미술 및 감정 분야의 정책ㆍ제도 연구`, `국내 미술품 시가 감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운용철 한국화랑협회 감정 분과 위원과 김윤섭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이사는 시가 감정 인력양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해당 토론회는 `이벤터스` 누리집을 통해 이달 3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토론회가 끝난 후 설문에 참여할 경우에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온라인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미술시장 속에서 국내 미술시장의 대응 방향과 국제적 미술 교류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미술시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9 · 뉴스공유일 : 2020-12-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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