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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 미국의 메이저리그 버금가는 3만 석 규모의 첨단 돔구장이 들어서고, 호텔 객실에서 편하게 야구 경기를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잠실에 돔구장을 포함해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ㆍ마이스(MICE) 복합단지를 짓고 한강과 연계한 수변생태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관계자 협의ㆍ검토를 거쳐 잠실 돔구장 단지 배치계획을 확정했으며 시설별 설계를 구체화 중이다. 북미 출장 중인 오세훈 시장은 이달 16일(현지시간) 토론토 로저스센터를 방문, 잠실 일대에 돔구장을 비롯한 첨단 스포츠ㆍ전시컨벤션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코엑스에 국한돼 있었던 마이스 기능이 확장돼 잠실을 비롯한 강남권역 일대의 산업과 문화소비 지형까지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로저스센터는 투수 류현진 선수가 속한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홈구장으로 약 4만1000석 규모의 돔 경기장이다. 토론토 메리어트시티센터호텔과 연계 조성돼 총 350개 객실 중 70개 객실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시즌 중에는 주로 야구관객이, 비시즌에는 컨벤션센터 방문객 등이 이용한다. 시는 잠실운동장ㆍ마이스 복합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가칭, 주간사 한화)와 현재 돔구장 건립을 구체화 중으로, 국제경기 유치가 가능한 3만 석 이상 규모의 야구장을 계획하고 있다. 돔 형태로 건립돼 우천ㆍ폭염 등 악천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올스타브레이크(올스타전이 개최되는 약 1주일 간의 정규리그 휴식기), 오프 시즌에는 대규모 공연ㆍ행사 개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내ㆍ외야를 순환하는 360도 개방형 콘코스(관중석과 연결된 복도공간)와 각종 프리미엄석(스카이박스, 필드박스, 패밀리 존 등)도 도입하고 야구장과 호텔을 연계해 조성한다. 잠실에 들어설 전시컨벤션센터는 전시면적 약 9만 ㎡로 코엑스(3만6000㎡)보다 2배 이상 크게 짓는다. 잠실, 강남 등 교통이 혼잡한 곳에 들어서는 만큼 전시물류 차량 전용 흡수ㆍ대기 공간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타 시설과 연계한 통합 주차장을 만든다. 이를 위해 오 시장은 이달 19일 오후 4시(현지시간)에는 뉴욕 자비츠 컨벤션센터도 방문한다. 자비츠센터는 뉴욕 맨해튼 서부 허드슨강 인근에 위치해 잠실과 입지가 비슷하다. 전시면적은 약 7만8000㎡로 뉴욕에서 가장 크고 활발하게 전시ㆍ국제행사가 열려 뉴욕시 전체에 연간 약 2조4000억 원의 매출과 약 1만6000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시는 현재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와 돔 야구장, 전시컨벤션센터, 업무ㆍ상업ㆍ숙박시설 등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종합 협상을 진행 중이며,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2024년 말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산업화로 고립됐던 수변을 생태공원으로 재편한 토론토 워터프론트 개발사업지도 방문해 한강과 탄천 수변을 활용해 잠실 일대에 매력적인 수변 생태ㆍ여가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내놓았다. 워터프론트 개발사업은 토론토 온타리오호 주변을 생활ㆍ업무ㆍ여가 등 복합용도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시는 한강과 탄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한강 본류~탄천 합수부를 중심으로 ▲자연호안 복원을 통한 자연성 회복 ▲국제교류복합지구와의 접근성 개선 ▲매력적인 수변여가문화공간 조성 등 기본설계안을 마련, 내년 하반기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 `지천르네상스` 등과 연계해 국제교류복합지구와 탄천 사이 단절된 구간을 다양한 동선으로 잇는 보행교를 신설해 주요 주거ㆍ상업지역과 지천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수변 상징공간으로 바꿔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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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용인과 양주 2개 시에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5만4000㎡를 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ㆍ도지사는 2021년부터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2021~2040)`에 따라 국토교통부로부터 성장관리권역에 공급하는 공업지역 물량을 3년 단위로 배정받고 있다. 사업별로 상위계획 부합 여부, 사업계획 검토 등이 포함된 세부 공급계획을 국토부 승인을 받고 이 물량을 시ㆍ군에 배정한다. 도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정받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전체 238만 ㎡ 가운데 이번 용인ㆍ양주 배정물량을 포함해 용인ㆍ화성시 등 남부에 82만3000㎡, 남양주ㆍ양주 등 북부에 92만6000㎡ 등 총 174만9000㎡를 배정했다. 이에 따라 도의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중 시군 배정물량은 산업단지 물량으로 전용한 60만 ㎡를 포함해 총 234만9000㎡가 됐다. 이는 전체 238만 ㎡ 가운데 98.7%에 해당한다. 도는 남은 물량 3만1000㎡도 2023년 이후 소멸하는 만큼 사업별 추진 현황 점검 등을 거쳐 필요한 사업에 배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정된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의 세부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용인시는 추가 확보된 부지에 미래반도체 기술선점을 위한 반도체 R&D 전용라인이 구축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 지역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에 지정된 지역으로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양주시는 피혁ㆍ섬유공장 등 개별공장 대규모 밀집지역을 재정비해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난개발을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물량 공급으로 성장관리권역 내 개별입지 공장의 난개발 정비와 계획입지로의 이전이 활성화됐다"라며 "2024년도 신규 배정 공업지역 물량도 난개발 방지, 산업 경쟁력 강화 및 남부-북부 간 균형발전을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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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 아산과 천안을 잇는 아산~천안 고속도로가 이달 20일 개통한다. 충남 아산 지역을 경부선에 연결하는 최초의 고속도로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아산시 염치읍에서 천안시 동남구를 잇는 아산~천안 고속도로를 신설하고 이달 20일 오후 10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2015년 12월 착공한 후 약 8년 만의 준공으로 총사업비 1조5101억 원이 투입됐다. 규모는 20.57km에 이른다. 이번 개통으로 아산시 염치읍에서 천안시 동남구까지의 이동거리는 7.9㎞ 감소(28.5㎞→20.6㎞)하고 주행시간은 17분 단축(29분→12분)될 전망이다. 반도체ㆍ자동차ㆍ디스플레이 산업 등이 위치한 충남 북부지역의 대규모 산업단지들이 국가간선 도로망에 연결됨으로써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국가 핵심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아산~천안 고속도로 개통으로 연간 1102억 원에 달하는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일 교통량은 3만8000대로 예측했다. 해당 도로에는 노면 선배수시설 및 염수분사시설을 설치해 빗길 안전 향상 및 겨울철 도로 살얼음 사고를 예방하고 돌발상황 검지 시스템 을 구축하는 등 안전을 위한 첨단시설ㆍ기술도 적용했다. 개통식은 이달 20일 오후 3시 아산현충사 IC 광장부에서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박경귀 아산시장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차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인주~염치 구간과 당진~아산 구간 등 당진~천안 고속도로 잔여 구간 개통도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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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모든 사람이 편안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건축허가 사전 승인시 유니버설디자인과 제로에너지건축물 적용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19일 도에 따르면 건축허가 사전 승인 대상 건축물은 오는 10월부터 `제2차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을 적용하고, 내년 1월부터는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이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인구 100만 미만 도시 30층 이상 또는 연면적 합계 10만 ㎡ 이상 건축물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51층 이상 또는 20만 ㎡ 이상 건축물은 도지사로부터 건축허가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때 관련 기준을 적극 권장해 유니버설디자인과 제로에너지건축물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는 김동연 도지사의 공약 `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 조성`, `도내 공공기관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및 민간 확대`에 따른 조치다. 유니버설디자인은 건물 입구에서 볼 수 있는 경사로처럼 장애나 나이, 국적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구나 시설 설계를 말한다. 도는 올해 5월 발표한 제2차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에서 ▲공개공지 내 쉼 공간 조성 ▲스마트 모빌리티 주차장 설치 ▲택배 및 수송 화물차 지하층 접근 개선 ▲청소원 등 취약 근로자 근무 여건 개선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등 5대 역점사항을 명시한 바 있다. 이를 다음 달부터 건축허가 사전 승인 대상 민간 건축물에도 적극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은 단열재 등으로 외부 유출 에너지양을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냉난방, 전력 공급 등 모든 에너지소비를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건물이다. 경기도가 권장하는 5등급 이상은 에너지자립률 20% 이상, 에너지효율등급 1++ 이상,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또는 원격검침시스템전자식 계량기 설치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유니버설디자인과 제로에너지건축물이 민간으로 적극 확대되면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차별 없이 건축물을 이용할 수 있고 저탄소 녹색건축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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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법무, 주택관리 등 14개 분야 100명으로 구성된 `제5기 공동주택관리 감사단` 100명을 위촉하고 공동주택관리 감사에 투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도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입주민 30% 이상 감사요청 동의를 받아 시ㆍ군을 통해 감사를 요청하는 단지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25개 단지에 대한 감사를 진행 중이다. 감사에는 도 직원과 함께 법무, 회계, 노무, 주택관리, 기술 분야 등 14개 분야 민간 전문가인 공동주택관리 감사단이 함께 참여한다. 감사단은 관리감사 참여뿐만 아니라 감사 결과에 따른 처분 내용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처분대상자의 소명 의견 검토 절차에 직접 참여하는 등 도의 감사 절차 전반의 투명성ㆍ신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도는 이달 15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제5기 공동주택관리 감사단` 공동연수를 열었다. 공동연수에서는 감사위원의 업무 이해를 돕고자 도 공동주택관리 감사제도와 감사위원 역할 등을 안내하고, 주요 감사사례 교육으로 처분의 형평성ㆍ일관성에 대한 중요함을 강조함과 동시에 감사 결과 처분시 감사단의 역할을 당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좀 더 선진화된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감사를 통한 지적ㆍ조치뿐만 아니라 관리 주체의 능동적 업무 개선도 함께 이끌어내는 게 바람직하다"며 "관계자 교육 지원, 포상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감사업무 개선안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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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롯데케미칼이 리사이클 소재와 바이오플라스틱 소재를 통합한 친환경 소재 브랜드 `에코시드(ECOSEED)`를 출시했다. 지난 18일 오후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케미칼이 주최한 리사이클사업 `그린 리사이클 데이`에서 에코시드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행사가 열렸다. 에코시드의 브랜드 로고는 미래 녹색지구를 위해 이니셜 `e`를 씨앗에서 잎을 싹 틔우는 형태로 디자인하고 선순환을 상징하는 무한대 기호를 형상화했다. 롯데케미칼은 에코시드가 일상 생활에서 주로 사용되는 대부분의 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열분해 납사 제품 생산 등 친환경 리사이클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리사이클 소재 디자인 솔루션 개발과 고기능성 컴파운딩 제품 생산 등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며, 유럽과 미주, 아시아 등 글로벌 생산거점 운영 및 원료 소싱 파트너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들의 요구에 긴밀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케미칼은 금번 브랜드 출시로 플라스틱 리사이클 및 탄소 저감 가능한 그린비즈니스 확대 계획과 2030년까지 에코시드 100만 톤 공급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교현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자원선순환은 단순히 미래세대를 위한 화두에서 벗어나, 기업과 국가가 생존을 지속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일부분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이날 선보이는 에코시드가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씨앗`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 후에는 `Project LOOP` 소셜벤처 지원사업의 성과공유회가 이어졌으며, 최종 수상 업체인 `같다`에게 환경부 장관상과 추가 사업실현지원금 5000만 원이 수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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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해외 수주 확대를 위해 이달 19일부터 이틀 간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이하 GICC) 2023`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GICC는 해외 고위급 인사 등을 초청해 고위급 면담, 사업 설명회, 1:1 미팅 등을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에게 새로운 사업 정보와 해외 발주처와의 직접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그 결과 누적 300억 달러 규모의 실질적인 수주 성과를 이뤄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는 24개국에서 온 장ㆍ차관, CEO, 고위관계자 등 60여 명과 각국 대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금번 행사에서는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과 스마트시티, 플랜트, 교량, 항만 등 기존 인프라 협력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등 우리나라 기업들이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인프라 사업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원희룡 장관은 김오진 1차관, 백원국 2차관, 강희업 대광위원장 및 국내 기업들과 함께 인프라 장ㆍ차관과 릴레이 양자 면담을 실시하고 고위급 다자회의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을 홍보하는 등 민관 합동으로 각국과의 구체적인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전쟁의 아픔을 딛고 선진국으로 도약한 한국의 성장 경험을 전세계와 공유하고자 함을 소개하고,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우크라이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관심이 높은 지역은 별도 세션을 마련해 우리 기업 진출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도 전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특별 세션을 통해 금융 지원 등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한국ㆍ폴란드ㆍ우크라이나 건설협회 간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최근 5000억 달러 규모의 네옴 프로젝트 등을 발표한 바 있는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국내 기업 간 특별 세션을 통해 사업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번 GICC를 통해 우리나라의 인프라 협력이 필요한 국가들과 관계를 강화하고, 전 세계 주요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의 역할과 범위를 확대할 기반을 마련할 것"라고 말하며,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해서 한국의 성장 경험을 전 세계와 공유할 것"이라는 포부와 함께, "부산은 준비됐다(Busan is Ready)"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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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오는 27일부터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숙박세일 페스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달(8월) 31일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된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국내 소비 진작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금번 행사에서는 총 44개 온라인 여행사와 3만여 개 숙박시설이 참여해, 추석연휴 기간 숙박 할인권 30만 장을 배포한다. 할인쿠폰 발급은 이달 2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참여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 쿠폰 발급이 가능하다.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숙박세일 페스타 쿠폰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다. 쿠폰의 발급과 실제 이용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10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쿠폰 유효기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다. 발급 후 기간 내 사용하지 않거나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쿠폰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모든 쿠폰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숙박비 5만 원 초과 시 쿠폰을 사용하면 3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이 적용되는 시설은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농어촌 민박 등 국내 숙박시설이며 미등록 시설 및 미성년자 대상으로는 쿠폰 사용이 제한된다. 쿠폰 사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숙박세일 페스타 행사 관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3만 원 할인권 외에도 참여 온라인 여행사별로 추가 할인권, 카드사 할인, 경품 행사 등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상반기에 진행된 숙박세일 페스타로 국내 숙박매출액 약 992억 원, 여행소비액 2820억 원이 발생해 국내 여행 활성화와 업계 지원에 유의미한 결과를 거뒀다"고 말하며 "이번 추석 연휴에도 금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의 실속 있는 국내 여행과 내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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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신규 정비구역 지정 활성화(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ㆍ지난해 8월 16일)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는 도시정비사업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신규 정비구역 지정 지원 컨설팅 세부 절차와 정비계획 입안 요청제 등 관련 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주민이 구역계뿐 아니라 정비계획(안)까지 마련해야 지자체에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올해 7월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2024년 1월 19일 시행됨에 따라, 주민이 정비계획(안) 없이 구역 경계만으로 지자체에 입안을 요청할 수 있게 제도(정비계획입안요청제)가 마련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제도 시행에 맞춰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주민의 컨설팅 요청이 있는 경우, 도시정비사업 전문 상담과 함께 현황분석을 통한 정비구역 지정 요건 충족 여부 확인, 신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업 유형 및 사업 방식별 세부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는 이달 18일부터 오는 11월 17일까지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 건은 일정 조율을 거쳐 올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신규 정비구역 지정을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이 활성화돼 정부에서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과 양질의 주택 공급 정책이 달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9 · 뉴스공유일 : 2023-09-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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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공동주택에 적용하는 5개 품목이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Good Design)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우수디자인상품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상이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모든 상품의 디자인 및 외관ㆍ기능ㆍ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모전에서 `디에이치 사이니지`를 비롯해 조경, 인테리어까지 다양한 분야의 주거상품들이 동시 선정됐다.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의 사이니지 시스템은 하이앤드 브랜드 디에이치의 주요 콘셉트인 견고함과 우아함,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기 위해 고유색인 블랙과 골드를 바탕으로 정교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제안했다. `힐스테이트부평`의 수경 티하우스 공간 `H 라운지 운연`은 하얀 구름이 머무르는 아름다운 언덕이라는 지역성을 모티브로 구름 모양을 딴 티하우스와 수경시설을 입체적으로 배치했다. `힐스테이트푸르지오주안`의 숲속 휴게공간 `H가든 라운지`는 대형 서어나무를 모던한 디자인의 플랜터 위에 식재해 편안한 휴식 가운데 깊은 숲속의 새벽녘 풍경을 구현했다. 이밖에 현대건설이 아모레퍼시픽과의 협업해 재활용 화장품 공병과 초고강도 콘크리트(UHPC)를 혼합해 만든 조경 시설물 `힐스테이트포항`의 `웨이브 힐`과 최근 업그레이드된 `2023 트랜스포밍 월 & 퍼니처`도 GD마크를 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수디자인상품에 9년 연속 선정돼 고급 주거상품을 선도해 나가는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의 우수한 디자인 상품을 지속 개발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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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 용인시에서 추진 중인 은화삼지구 공통주택사업에 시공자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은화삼지구는 지구단위구역 내 공동주택 3개블럭(A1, A2, A3)과 기반시설 용지, 근린생활시설로 계획돼 있으며, 올해 5월 건축심의에 이어 8월 사업승인까지 완료되며 인ㆍ허가 절차가 끝났다. 은화삼지구는 용인 처인구 남동 산 126-13 일대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8층 공동주택 30개동 총 3724가구 규모로 연내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59A㎡ 935가구 ▲59B㎡ 540가구 ▲84A㎡ 1288가구 ▲84B㎡ 725가구 ▲84C㎡ 231가구 ▲130A㎡ 5가구 등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은화삼지구가 위치한 처인구 남동은 45번 국도, 영동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용인 역북, 고림지구와 생활권을 공유해 CGV, 이마트 등 접근이 용이하다. 지구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설립이 예정돼 있다. 특히 해당 지구는 올해 초 정부가 발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첨단 반도체 클러스트 조성 등 대규모 투지를 계획하고 있어, 미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사업부지 3개 블럭을 연계한 넓은 대지면적에 법정 면적을 상회하는 대규모 조경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조경 콘셉트는 `문화와 소통의 관문`이라는 의미를 담은 `더 그린 게이트`로 힐링포레스트, 아쿠아가든, 플라워가든 등의 특급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가구는 채광ㆍ통풍에 유리한 남향으로 설계됐다. 1블록의 경우 일부 가구는 사계절 경관이 수려하기로 유명한 은화삼CC를 조망하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피트니스클럽, 실내 다목적체육관,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단지 지하에는 가구당 1.4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에는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 설비가 설치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은화삼지구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향후 도래할 반도체 르네상스 시대의 직간접적인 수혜지역이 될 것"이라며 "여기에 푸르지오의 차별화된 상품들을 선보이는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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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19일 2024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친환경 미래 신성장 선도 기업으로의 의지를 담아 새 비전을 선포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해 業의 한계에 도전하는 혁신 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고, 2035년까지 매출 25조 원, 영업이익 2조 원을 달성해 기업가치를 현재보다 10배 높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7월 철강ㆍ이차전지소재ㆍ수소 등 핵심사업 중심으로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 100년 도약을 위해 2030년까지 121조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발맞춰 포스코이앤씨는 ▲7대 핵심사업의 성공적인 EPC(설계ㆍ조달ㆍ시공) 수행 등을 통해 포스코그룹의 비전을 실현(Realizer)하고 ▲친환경(Eco) 사업 전환에 끊임없이 도전(Challenger)하며 ▲선제적으로 새로운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제안(Activator)함으로써 그룹의 공동 성장에 기여할 뿐 아니라 리얼 밸류(Real Value) 실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먼저 포스코이앤씨는 친환경 중심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한다. 기존 플랜트ㆍ인프라ㆍ건축의 틀을 뛰어넘어 융복합 시너지 구현이 가능하도록 탄소저감과 그린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에코 비즈`와 친환경 미래도시 건설,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는 `어반 비즈` 두개의 핵심분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한다. 에코 비즈 분야에서는 하이렉스(HyREX, 포스코 고유의 친환경 수소환원제철 모델) 핵심설비 EPC 역량을 조기 확보해 저탄소철강 분야를 확대해 나간다. 이차전지 원료ㆍ소재 분야의 EPC 경쟁력 강화와 해외 사업 확장 등을 지원해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사업 성공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상풍력, 소형원전, 수소 등 청정 그린에너지 사업 참여를 위해 전문기술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원천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미래 신에너지원 인프라 기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어반 비즈 분야에서는 송도국제도시 개발 경험을 토대로 미래 스마트도시를 기획하고, 친환경 그린라이프 상품 개발하고 모듈러 건축을 선도해 친환경 건축문화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프라 시설의 융복합화와 미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친환경 미래도시 톱 디벨로퍼`가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사업모델 고도화 및 수행 방식 혁신도 추진한다. 포스코이앤씨는 미래사업의 핵심기술 선점을 위해 EPC 선행 단계부터 조기에 참여해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등 사업 수주 및 수행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비전 실현을 위한 근본적 체질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 특히 미래 성장 사업 전문가 육성 확대, 핵심 전문 인재 활용 등을 통해 조직을 강화하고 융ㆍ복합 미래사업 모델 발굴 및 다양한 수익 구조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성희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이번 비전 선포를 기점으로 전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친환경 기업으로 업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친환경 사업 중심 재편, 밸류 체인 확장, 수익성 증대 및 해외 사업 점진적 확대 등으로 회사의 리얼밸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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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이달 18일 발표한 `2022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4년 평가에서 처음 최우수 등급을 받은 이후 2016년부터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대기업의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노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각 기업을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구분해 매년 발표한다.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직권조사 면제,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 부여, 국세청 모범납세자 선정 우대 등 혜택이 주어진다. SK에코플랜트는 매년 비즈파트너와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협약 체결을 통해 하도급 공정거래 이행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다양한 상생협력 플랫폼 구축ㆍ운영을 통해 비즈파트너 대상 ESG 경영지원, 환경ㆍ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과의 혁신기술 공동개발ㆍ사업화 지원 등 동반성장 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선정은 비즈 파트너의 경쟁력이 곧 SK에코플랜트의 경쟁력이라는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동반 성장을 위해 이해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실천해 대ㆍ중소기업 선순환 산업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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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변화에 민감해 일반 아파트보다 가격이 먼저 오르고 내리는 재건축 단지 아파트 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7월 기준 서울 아파트가격은 0.01% 올라 지난해 5월(0.09%) 이후 14개월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는 지난 7월과 8월에 각각 0.12%, 0.03% 올랐으나, 일반 아파트는 7월 0.01% 하락하고 8월 보합을 유지했지만 아직 바닥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다만 이달 들어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가 동반 상승으로 방향을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서울시가 `2040 도시기본계획`과 신속통합기획 등을 통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과 영등포구 여의도, 양천구 목동 등에서 주요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서두르는 가운데 이달 중 정부 차원의 새로운 공급 대책 발표도 임박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270만 가구 주택 공급 대책 발표 내용에 따르면 도시정비사업 물량이 52만 가구로 약 20%의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서울의 경우는 택지가 부족해 공급량의 80~90% 수준을 도시정비사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과 금융 비용 증가로 조합과 건설사 사이의 공사비 갈등이 심화되면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 착공 등이 급감하고 있어 재개발과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의 규제 완화 정책들이 포함될 수밖에 없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제도적 지원에 따른 도시정비사업 활성화 기대감은 수요층 사이에서 더 커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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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이 지난 11일 이사회를 통해 `총액입찰`을 결정함에 따라 이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아지면서 대의원회 결정에 대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긴급 이사회를 열어 또다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조합은 `내역입찰`을 위해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적산 업체를 선정하고 예정가 669.7만 원을 받았음에도 조합의 이사회에서는 740.5만 원으로 예정가격을 확정하면서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는 것. 특히 740.5만 원을 결정한 것 역시 이사들이 이사회에서 적정 공사비를 써내 최고 값과 최저 값을 뺀 평균값으로 공사비를 책정한 것을 두고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사들이 써낸 공사비 값이 낮으면 공사비는 낮아졌을 것이고 높으면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로 원칙도 명분도 없는 공사비 책정 이사회라는 일부 조합원들과 대의원들 반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18일 긴급 이사회 결정 내용은 이런 가운데 오는 20일 대의원회를 앞두고 지난 18일에는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에서 긴급 이사회를 소집했다. 바로 입찰보증금, 물가 변동 관련 사항에 대해 재검토안을 의결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물가 변동 관련 사항은 조합원들의 분담금 부분과 밀접한 부분이어서 이를 두고도 반발이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애초에 원안에는 시공자 계약 체결 후 3년간 사업 기간 중 물가 변동에 따른 공사비 조정은 없으며 시공자 선정 이후에도 조합이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배포한 기준과 상이한 입찰자의 제안조건으로 인한 공사비 조정은 없다고 돼 있다. 그런데 수정안에는 입찰 시 제시한 착공기준일까지의 사업 기간 중 물가 변동에 따른 기준은 `없음`으로 변경된 것. 조합은 물가상승률에 대한 조정을 통해 시공자의 부담을 줄여 다양한 시공사의 참여를 제안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로 알려졌다. 이곳의 한 대의원은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의 대의원회는 서면결의서가 굉장히 잘 나오는 곳이었다. 하지만 이번 논란으로 대의원들이 직접 대의원회에 참석해 투표로 결정하겠다는 의견이 높았다"면서 "이런 가운데 시공자가 제시한 착공기준일까지만 물가 변동에 따른 공사비 인상이 없음은 결국 건설사가 공사비를 올릴 수 있도록 열어준 꼴"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서 "적산 업체를 통해 699.7만 원을 받아놓고도 740.5만 원을 결정한 것을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는데 3년간 물가 변동에 따른 공사비 조정이 없음 조항을 긴급 이사회를 통해 변경한 것은 도대체 누굴 위한 것이냐"고 덧붙였다. 또 다른 대의원은 "조합 임원 임기가 내년 1월이기에 총액입찰을 통해 기간을 단축한다는 명분으로 조합에서 긴급 이사회까지 개최하면서 빠른 사업 진행을 하는 것 같다"며 "과연 `임기 내 시공자 선정`이 중요한 것인지,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한 입찰`이 중요한 것인지 자세히 파악해야 한다"며 "다수 시공자의 참여를 위해 공사비를 올릴 수 있는 안을 만들어 주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 가가지 않는다. 가정해 보면 조합원 분담금이 엄청나게 늘 것인데 그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인근 과천주공4단지의 경우 2018년 498만 원으로 계약 체결 후 740만 원으로 공사비를 올려달라고 요구해 시공자와의 충돌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근 677만 원(2022년 관리처분계획 대비 공사비 1575억) 증가를 올해 10월 말께 주민총회에 상정해 조합원 의결을 받기로 했다. 이런 사례를 봤을 때 과천주공10단지의 긴급 이사회가 도통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2개의 시공자만이 관심을 두고 있는 가운데 건설사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3년간 물가 변동에 따른 공사비 조정이 없음 조항을 변경한다는 것은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라며 "현재 삼성물산ㆍ롯데건설 외에 어느 건설사가 과천주공10단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처럼 3년간 물가 변동에 공사비 조정 없음을 수정한 것은 결국 삼성물산을 위한 꼼수라는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어 파장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이사회의 결정은 결국 삼성물산의 손을 들어준 결정`으로 롯데건설의 철수설에도 힘이 실리는 형국이라 연기된 과천주공10단지 대위원회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조합원들이 원하는 경쟁 구도로 입찰이 진행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조합 카톡방, 대의원회 앞두고 조합 사무실에 삼성 직원들 홍보 사진 올라와! 홍보직원 울면서 사진 내려 달라 사정 한편, 긴급 이사회가 개최되고 조합 카톡방에는 대의원회를 앞두고 삼성물산 홍보직원들이 조합 사무실에서 진을 치고 있는 모습의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이를 두고도 설전이 펼쳐지고 있다. 롯데건설 역시 일부 매체와 언론사를 통해 보도된 것처럼 휴지 등 홍보물을 배포하는 기사가 송출됐지만 대의원회를 앞두고 조합 사무실에서 진을 치고 있는 모습이 조합원들 카톡방에 올라오면서 이를 두고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단지 한 조합원은 "울면서 사진을 내려 달라는 전화까지 할 만큼 중요한 사진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대의원회를 앞두고 조합에 진을 치고 몇 시간 있는 건 누가 봐도 보기 좋지는 않다"며 "이미 해당 글과 사진이 삭제됐음에도 긴급 이사회도 그렇고 정말 석연치 않은 일들이 우리 단지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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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ㆍ임산부ㆍ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이 시행된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다. 이에 정부는 이달 20일부터 2회 접종을 받아야 하는 어린이, 오는 10월 5일에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10월 1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연령대별 순차 시행한다. 지정된 동네 병ㆍ의원(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실시하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무료로 가능하다. 지정의료기관은 전국 2만여 곳이 있으며,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오접종을 예방하고 원활한 접종 대상자 확인을 통한 안전한 접종을 위해 접종 기관 방문 때에는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국가예방접종 대상 어린이 중 계란 아나필락시스 또는 중증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세포배양 백신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해당 어린이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의료인의 지도 하에 예방접종 시행을 권장하며, 지정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 후 방문하면 된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WHO 권장주가 모두 포함된 4가 백신을 활용하는데, 질병관리청은 1121만 도스 조달 계약을 체결해 사업대상별 접종 시행 시기 이전에 순차적으로 안전하게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조달계약 물량에 포함된 추가 공급용 백신 30만 도스도 별도로 확보해 백신 부족 상황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백신은 유통 과정 중 콜드체인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 조달업체들로부터 사전에 제출받은 유통사업계획서 이행 여부와 백신 보관시설 및 운송 장비 수시 점검으로 안전한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올해는 연중 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유행한 만큼 어느 해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더욱 중요하다"며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는 감염성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실시를 적극 권장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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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는 오늘(20일) `현장점검의 날`에 중소규모 건설 및제조현장과 물류 관련 업종 등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시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10월) 6일까지 추석 전후 산업안전보건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의 산업안전보건감독관 등은 ①화재ㆍ폭발 및 화학물질 누출 위험이 큰 분야 ②무리한 공기ㆍ납기 단축의 우려가 있는 분야 ③같은 장소에서 여러 작업을 혼재해 진행하는 분야 등 산업재해 발생 취약 분야를 특정했다. 점검은 ▲3대 사고유형ㆍ8대 위험 요인에 대한 안전 조치 여부 ▲위험성평가 실시 여부 ▲작업 전 안전회의 등 20대 안전강령 이행 여부 등으로 알려졌다. 특히 연휴 전후에는 이러한 산업재해 발생 취약 분야에 대해 노사가 합동으로 자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중요성과 작동성을 강조했다. 한편, 전국 48개 지방노동관서에서는 지난 4일부터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건설현장 소장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감축 긴급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장관은 "추석 전후에 평소보다 바쁘게 작업하면서 자칫 안전에 소홀할 수 있기에 노사가 함께 사업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20 · 뉴스공유일 : 2023-09-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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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ㆍ이하 공단)에 따르면 산재예방을 위해 노력한 건설업체는 향후 다양한 혜택이 부여될 전망이다. 공단은 2014년부터 토건면허 시평액 1000위 이내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산업재해예방활동 실적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90점 이상의 우수한 점수를 획득한 건설업체에 분양보증 발급 시 보증료 할인 등의 경제적 혜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달 19일 공단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ㆍ사장 유병태), 한국주택금융공사(HFㆍ사장 최준우) 공동으로 `산업재해예방활동 우수 건설업체 보증지원 및 협약기관의 안전보건수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에는 산업재해예방활동 실적평가가 정부ㆍ지자체ㆍ공공기관 발주공사의 입ㆍ낙찰 시에만 가점으로 활용되어 공공발주 건설공사를 주력으로 하는 건설업체에만 주로 한정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에는 민간발주 건설공사를 주로 하는 종합건설업체까지도 산업재해예방활동 실적평가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올해 고용노동부 고시 개정을 통해 2024년부터는 실적평가 대상이 1000위 이내 업체에서 모든 종합건설업체로 확대돼 보증지원 수혜 업체수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3개 기관은 ▲산재예방활동 실적평가 우수 건설업체 보증프로그램 공동 운영 ▲협력기관 안전보건경영 활동지원 ▲건설업체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모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설업체의 사전 안전보건활동을 통해 사망사고를 감소시키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발주 건설공사에 참여하는 시공자에도 실적평가 참여 기회가 확대된다고 밝혔다. 시공사는 `산재예방활동에 대한 노력도`를 고용노동부와 공단으로부터 평가받고, 금융 공공기관에 보증료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안종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발주 뿐 아니라 민간발주 공사를 주업으로 하는 건설업체까지 산재예방활동 실적평가 참여를 유도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하면서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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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9일 오전 강남구 강남스포츠문화센터 4층 대체육관에서 열린 `2023 강남구청장배 어울림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강남구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총 200명의 장애인ㆍ비장애인 선수들이 슐런, 론볼, 보치아, 한궁 등 4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복진경ㆍ안지연ㆍ김형곤ㆍ김진경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에게 운동은 삶의 질의 문제인 만큼 비장애인과 동일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꾸준히 마련돼야 한다"라며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증진은 물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스포츠 복지 환경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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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22일부터 경기 하남교산, 구리갈매역세권 등 3295가구의 뉴:홈(공공주택 50만 가구) 사전청약이 시행된다. 윤석열 정부의 주택 분야 국정과제인 뉴:홈은 지금까지 두 차례 사전청약을 시행했으며, 동작구 수방사 등 지난 6월 시행한 사전청약에서 평균 48.4대 1의 경쟁률에 달했다. 1차 최고 경쟁률은 고덕강일3단지 일반공급에서 67대 1, 2차 최고경쟁률은 동작구 수방사 일반공급으로 645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뉴:홈 사전청약은 나눔형으로 1152가구가 공급된다. 나눔형은 시세의 70% 이하로 분양하는 공동주택으로, 5년 의무 거주기간 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시세대로 되팔 수 있다. 사전청약 물량은 하남교산 452가구, 안산장상 440가구, 서울 마곡 10-2 260가구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해 시세 80% 수준인 일반형은 구리갈매역세권(230가구)ㆍ인천계양(614가구)ㆍ남양주진접2(381가구)에서 총 1225가구가 공급된다. 이번 사전청약에는 선택형이 처음으로 공급된다. 선택형은 6년 우선 임대 거주 후 분양을 선택할 수 있으며, 분양 전환가격은 입주시 감정가와 분양시 감정가를 합친 금액의 평균가격으로 산정된다. 구리갈매역세권(285가구)ㆍ군포대야미(346가구)ㆍ남양주진접2(287가구)에서 918가구가 공급 예정이다. 나눔형과 일반형의 추정분양가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의 경우 2~4억 원대, 69~84㎡의 경우 4~5억 원대 수준으로 산출됐다. 선택형의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추정임대료는 월 50~60만 원대로 산출됐다. 추정분양가는 사전청약 공고 시점 추정가격으로 실제 분양가는 본 청약 시점에 확정된다. 공급일정은 이달 22일 일반형(구리갈매역세권, 인천계양, 남양주진접2)을 시작으로, 25일에는 나눔형(하남교산, 안산장상), 26일에는 선택형(구리갈매역세권, 군포대야미, 남양주진접2), 27일에는 서울 마곡 10-2에 대해 사전청약 공고를 실시한다. 청약접수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뉴홈 누리집 또는 시행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취약자(만 65세 이상 및 장애인)의 경우, 현장접수처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난 사전청약을 통해 청년과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간절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전청약뿐만 아니라 주택공급 일정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민들의 내 집 마련기회를 앞당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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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전국 15개 전국 15개 시ㆍ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3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부터 청년과 신혼부부의 매입임대주택 최장 거주기간은 6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됐다. 모집 규모는 청년 1388가구, 신혼부부 2158가구 등 총 3546가구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입주자로 선정되면 이르면 오는 10월 초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시세의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다.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신혼부부Ⅰ 유형(1232가구)과 아파트ㆍ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80%로 거주할 수 있는 신혼부부Ⅱ 유형(926가구)으로 공급된다.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만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가 아니어도 자격요건을 갖췄다면 일반 혼인가구도 신혼부부Ⅱ 유형을 신청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모집하는 청년ㆍ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에 대한 모집 정보는 이달 21일부터 LH 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에서 모집하는 청년ㆍ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에 대한 모집 정보는 해당 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모집부터 청년, 신혼부부의 최장 거주기간이 6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되는 만큼 젊은 세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길 바란다"며 "청년ㆍ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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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의 주택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하고 전월세가격은 하락에서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이달 20일 한국부동산원에서 발표하는 부동산통계 및 정보를 기반으로 인천시 `8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를 작성, 공개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 8월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변동률은 0.16%로 전월(0.03%)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인천시는 0.22%로 3개월 연속(6월 0.06%, 7월 0.14%, 8월 0.22%)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중구(0.90%) ▲연수구(0.72%) ▲남동구(0.45%) ▲서구(0.16%) ▲부평구(0.15%)는 상승했고 ▲동구(-0.13%) ▲계양구(-0.11%) ▲미추홀구(-0.21%)는 하락했다. 지난달(8월) 전세가격은 전국 평균 전월 -0.04%에서 0.15%로, 인천은 -0.11%에서 0.21%로 상승 전환했으며, 월세가격도 전국 평균 전월 -0.05%에서 0.04%로, 인천은 -0.15%에서 0.06%로 상승 전환했다. 지가 변동률은 0.084%로 지난 3월 상승세로 전환된 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인천시 관계자는 "한국부동산원의 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동산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부동산 실거래가격 검증과 조사를 통해 투명한 부동산거래 환경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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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가 재건축을 향한 47년간의 기다림 끝에 첫 시작을 알렸다. 서울시가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함에 따라 밑그림이 공개되면서 압구동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패션ㆍ문화의 중심지인 압구정이 재건축이란 새 옷을 입을 수 있을지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이 쏠렸다. `압구정` 지구단위계획(안) 수정 가결… 용도ㆍ밀도ㆍ높이 규제 완화 압구정1~6구역, 용적률 300%ㆍ지상 최고 50층 내외 건립 가능 유관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는 `제1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기존 압구정 일대 아파트지구(1~6구역)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하는 `압구정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 시가 발표한 계획안의 골자는 건축물의 용도ㆍ밀도ㆍ높이 규제 완화 등이다. 이에 따라 앞서 지난 7월,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으로 재건축 계획이 확정된 압구정2ㆍ3ㆍ4ㆍ5구역과 함께 신통기획을 신청하지 않은 1ㆍ6구역도 용적률 최대 300%가 적용돼 지상 50층 내외 아파트로 지을 수 있게 됐다. 앞서 압구정 아파트지구 재건축은 2017년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3차례 보류된 바 있다. 그러던 2022년 11월 개정된 `아파트 지구단위계획 전환지침`을 반영하고 계획을 보완하면서 6년 만에 심의 통과에 이르게 됐다. 설계비만 수백억 원에 달하는 `디자인 고급화` 경쟁이 한창인 압구정 일대 아파트 단지로는 ▲미성1ㆍ2차(1구역ㆍ1233가구) ▲신현대9ㆍ11ㆍ12차(2구역ㆍ1924가구) ▲현대1~7ㆍ10ㆍ13ㆍ14차(3구역ㆍ4065가구) ▲현대8차, 한양3ㆍ4ㆍ6차(4구역ㆍ1340가구) ▲한양1ㆍ2차(5구역ㆍ1232가구) ▲한양5ㆍ7ㆍ8차(6구역ㆍ672가구) 등이 있다. 기존 아파트지구는 1970~1980년대 고도성장기에 맞춰 대규모 아파트 조성을 통한 주택난 해소를 위해 도입됐으나 하나의 용지엔 하나의 용도만 도입할 수 있는 규정 탓에 주택용지에는 주택만 지을 수 있고 단지 내 상가도 허용되지 않는 등 주상복합 개발 요구 수용이 곤란했다. 1976년부터 1987년 사이에 지어진 압구정 아파트지구 또한 이 같은 규제로 재건축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됨에 따라 기존 아파트지구 내 상업 기능을 담당하던 중심시설용지는 주거용도 건축이 가능해지며 개발잔여지에는 허용되지 않던 비주거용도 도입이 허용될 예정이다. 단 중심시설용지 주거용도 허용은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며 주거용도 허용 시 발생하는 개발이익(지가상승)을 고려해 5~10% 범위에서 공공기여가 필요하다. 한 도시공학 전문가는 "아파트지구는 과거 제도라 도시를 관리하는 수단으로는 많은 부족함이 있다"라며 "지구단위계획 전환을 통해 기부채납 및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꼼꼼한 토지 관리가 가능해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민 재열람 공고를 거쳐 올해 안에 압구정 아파트 지구단위계획을 최종 결정 고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구단위계획 전환을 계기로 도시 및 사회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통합 도시관리체계가 마련됨으로써 주택 공급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핫플레이스` 압구정의 입지적 장점은 패션ㆍ문화ㆍ교통ㆍ교육ㆍ한강이 연결된 `대장주` 대한민국 대표적 부촌 중 하나인 압구정의 이름은 조선시대 권력가였던 한명회가 말년에 `갈매기와 벗한다`라는 뜻으로 한강 주변에 지은 정자 이름에서 유래됐다. 현재는 청담동, 삼성동 등과 함께 강남구 부촌으로 꼽히며 그중에서도 입지 `대장`으로 불린다. 이곳에 대표적인 특징은 ▲패션ㆍ문화 ▲교통 ▲교육 ▲한강 등이 모인 중심지라는 점이다. 압구정은 1990년대부터 대표적 패션ㆍ문화를 주도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로데오 상권의 시초라 볼 수 있는 `압구정 로데오`는 초기에 도로변에 많은 매장이 입점하면서 패션 중심지 역할을 했으며 지금도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으로 압구정 패션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이어 인접한 청담동 명품거리는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청담사거리까지 대로변에 형성돼 있고 다양한 명품 플래그십스토어와 편집매장(다양한 패션아이템을 모아놓은 상품매장)이 밀집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곳은 한강변이 튀어나온 곳에 있고 한남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 등 3개 한강교와 연결돼 있어 다른 강남 지역보다도 사대문 안 도심지역과 강북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더불어 여의도, 강남역 등 3대 CBD(중심 업무 지구)와 30분 안쪽으로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생활권ㆍ업무 지역권 면에서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대중교통으로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사이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버스 노선은 종로, 명동, 고속버스터미널, 코엑스, 이태원, 여의도, 신촌 등 서울의 다양한 곳으로 연결돼 있고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으로 가는 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구초, 압구정초, 신구중, 압구정중, 압구정고, 현대고 등이 밀집해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등 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잠원한강공원과 도산근린공원이 가까워 운동ㆍ산책ㆍ휴식 등을 누릴 수 있고 도산안창호 기념관도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입지적 장점이 모인 압구정 일대는 향후 지상 최고 50층 규모의 공동주택 1만5000여 가구(향후 사업 진행 경과에 따라 바뀔 수 있음)를 갖춘 `미니 신도시`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흔들리는 압구정 재건축?… 압구정3구역, 신통기획 철회 가능성 `대두` 압구정한양7차도 단독 재건축 `검토` 전문가, 시-조합 양보ㆍ절충안 마련해야 다만 서울시가 추진하는 신통기획은 정비계획 수립까지 걸리는 기간(통상 5년 소요)이 2년으로 단축된 점이 최대 장점으로 적용되지만, 압구정 일대 재건축 단지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는 모양새다. 앞서 재건축 설계자 공모 선정 과정에서 한 차례 서울시와 갈등을 빚었던 압구정3구역(압구정현대1~7ㆍ10ㆍ13ㆍ14차)은 신통기획 추진 여부를 두고 조합원 내부적으로 의견 충돌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신통기획 철회를 원하는 일부 주민들도 적지 않다는 후문이다. 반대 이유 중 가장 큰 요인은 과도한 공공기여로 인한 재건축 추진상 `재산권 침해 우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재건축은 임대 물량이 의무적으로 배정되지 않으나 신통기획으로 추진시 임대 물량 배정이 높아진다. 이어 소셜믹스 등 여러 가지 기부채납 수반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공공성 강화로 인한 시의 간섭이 지나치게 많다는 게 반대하는 일부 조합원들의 입장이다. 실제로 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8일까지 설계자 공모 과정 등을 포함해 조합 운영ㆍ행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시행했고 결과로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안중근)에게 설계자 선정 부적정 시정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이에 조합은 이달 16일 신통기획과 관련해 최근 논란이 됐던 사안들을 세부적으로 설명하는 공식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통기획 추진 연역 ▲사업 내용 ▲향후 계획 등을 조망하면서 이러한 설명 안에는 `신통기획 백지화 방안`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이들의 입장대로 압구정3구역이 신통기획을 탈퇴할 경우 지구단위계획부터 타 압구정 구역들과 동일한 내용으로 추진될지 미지수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형평성 논란 등으로 기존 지구단위계획이 이어지지 못하면 절차적으로 별도의 재검토 및 재수립 과정이 필요한데 이 경우, 사업은 지구단위계획(안) 수립을 시작으로 열람공고 및 관련 부서 협의까지 이뤄져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어서 구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과 그에 따른 열람공고 및 부서 간 협의, 구 자문기관 의견수렴 등을 거쳐야 지구단위계획이 입안된다. 이후 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되는데, 압구정ㆍ여의도ㆍ용산 등은 용역 발주ㆍ심의ㆍ의견수렴ㆍ결정 등의 과정에서만 20여 년이 소요된 바 있다. 또한, 지구단위계획과는 별도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정비계획 수립과 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 변경에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구체적으로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변경)에 대한 주민제안→관련 부서 협의→주민공람→구의회 의견청취→시 결정요청→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까지 도달해야 정비계획이 결정되고 지구단위계획도 변경될 수 있어 신통기획 철회 계획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해당 조합은 향후 주민과 소통ㆍ의견을 수렴해 압구정 대표 단지 프리미엄ㆍ사업성ㆍ조합원들의 자부심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일부 주민들은 설명회 장소 앞에서 신통기획 전면 백지화를 주장하며 차량과 현수막을 동원한 시위를 진행하는 등 신통기획 갈등이 당분간 지속할 것을 예고됐다. 이 밖에도 한양5ㆍ8차와 함께 6구역에 속한 한양7차 단지는 5차ㆍ8차 통합 재건축에서 분리해 단독 재건축에 나설 전망이다. 한양7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8월까지 열람 공고한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과 관련해 통합 재건축이 아닌 단독 재건축 추진 내용이 남긴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곳이 압구정 단지 중 유일하게 조합 설립을 마쳤고 사업성 및 사업 추진 속도를 고려하면 통합보다는 단독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게 더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시도 대지분할가능선에 대해 긍정적 추가 방안을 검토 중으로 한양7차의 분리 재건축 가능성은 커지고 있다. 압구정6구역 통합 재건축 논의가 더뎌지자 한양5차 소유주들 또한 재건축 진행 상황 대응 회의를 개최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면서 추가 분리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압구정 재건축에 대해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압구정3구역 사례로 인해 신통기획은 주민이 아닌 서울시가 주체인 사업이란 인식이 점점 퍼지고 있다"라며 "그러나 주민 반발이 커지면 시에서도 섣불리 사업을 강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문제는 압구정은 상징성이 큰 지역인 데다 오세훈 시장의 역점인 `한강 르네상스` 완성을 위해 필요한 핵심 입지가 갖춰진 곳이기 때문에 주민 반대만으로 사업을 원하는 방향으로 돌리기 힘들다"라며 "시-조합이 어느 정도 양보ㆍ절충점을 찾지 않으면 용적률을 올리고 층수를 높이는 등 규제 완화도 소용없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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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는 공공건설부패 예방과 제보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누리집 내에 `공공건설부패 신고센터`를 개설,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그간 대심도 토사유출, 오페라하우스 건설 지연 등 시정 핵심사업에 대한 문제가 시의회, 언론보도 등을 통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부패집중 개선 분야로 `대규모 공공건설사업`을 선정하고 공사 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청렴 정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이런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공공건설부패 신고센터를 개설ㆍ운영키로 했다. 공공건설부패 신고센터는 부실공사, 안전사고 우려, 불법하도급, 특정업체 특혜 제공 등 공공건설공사 관련 부패행위 전반에 대한 신고창구의 역할을 한다. 부패행위가 의심되는 사항을 발견하거나 알게 된 경우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기명 또는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다.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가 접수되면,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해당 신고사항에 대한 사실관계를 파악한 다음, 감사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이번 신고센터 운영과 함께 부패취약 분야 집중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산하 대규모 건설사업장에 대한 선제적ㆍ예방적 감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리스크 감사를 도입, 관련 조직을 강화하고 대규모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리스크 감사는 당면과제, 공약사항, 대형 프로젝트 등 시정 주요사업의 이행 부진을 사전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예방 감사다. 시는 올해 초 기존의 기술감사팀을 도시인프라감사팀으로 직제 변경하고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사업 등 6개 시정 주요 건설사업장 등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청렴공감 홍보캐릭터 시민 공모전 개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의 `청렴챌린지 영상` 제작, 주류 생산품 백라벨에 청렴문구를 부착해 지역 내 판매하는 대선주조와 함께하는 `청렴 동행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지역 내 청렴시정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외에도 대규모 사업담당자의 사기 진작 및 책임성 제고를 위한 인사상 인센티브 마련도 검토해 우수인력이 대규모 공사사업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규모 공공건설사업장 등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개선을 통해 대형 토건비리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겠다"라며 "올해 마련한 청렴 정책이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이행실적을 꼼꼼히 챙기고 이를 통해 우리 시가 청렴도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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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입주 초기 택지 및 공공주택지구 입주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입주지원 협의회`를 올 하반기 화성태안3 등 택지ㆍ공공주택지구 6곳에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협의회는 도를 중심으로 입주민대표, 관련 시ㆍ군, 사업시행자,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택지ㆍ공공주택지구의 공동주택이 최초 입주한 후 3년 이내 지구를 대상으로 교통, 공사, 환경 등의 기반 시설 및 공공시설과 관련된 주민 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도는 올해 하반기 화성태안3, 양주회천, 이천중리, 화성비봉, 과천지식정보타운, 수원당수 등 6개 지구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2012년부터 도내 총 51개 택지ㆍ공공주택지구에서 입주지원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올해 8월 기준으로 자전거 통행로 연장, 버스정류장 주변 쓰레기통 설치 등 주민불편사항 4187건 중 3688건을 해결했고 499건은 현재 조치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택지ㆍ공공주택지구 입주 초기 지구 미성숙 상태로 인해 입주민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입주 초기 불편사항을 겪는 입주민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나 해당 시의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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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19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안전보건공단,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 함께 건설업계 내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산업재해예방활동 우수 건설업체 보증지원 프로그램`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재해예방활동 우수 건설업체 보증지원 프로그램은 건설업체의 안전 보건 수준 제고를 위해 우수 기업에 보증료 할인, 보증 사후관리 자료 징구 간소화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에서 안전보건공단은 `산업재해예방활동 실적평가`를 진행하는 기관으로서 우수 건설업체 발굴ㆍ추천을, HUG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보증기관으로서 우수 업체 대상 보증료 할인 등 혜택 지원을 담당키로 했다. 이번 MOU 체결로 협약기관 간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ㆍ운영해 우수 건설업체의 성장지원과 신규 안전 협력과제 발굴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HUG 관계자는 "건설업체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재해예방을 위해 뜻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보건 생태계 조성과 안전경영활동 홍보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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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사실관계 가. A 조합은 2019년 임시총회를 개최해 주식회사 B건설을 이 사건 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선정하는 결의를 했다. 이후 A 조합은 B건설이 홍보 규정 등 입찰지침서 규정을 위반했다는 등의 이유로 B건설의 시공자 지위 박탈, 입찰보증금 반환, 새로운 시공자 선정 등의 안건을 의결하기 위해 2021년 임시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해당 임시총회에서는 시공자 선정 취소 안건, B건설로부터 받은 입찰보증금을 전액 반환하는 건, 총회 안내 책자에 첨부된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를 기준으로 시공자를 재선정하기로 하는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 나. 조합원은 2021년 8월 채무자 조합을 상대로, 2019년 이뤄진 시공자 선정 결의 및 2021년 이뤄진 입찰보증금 반환 결의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임시총회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이하 선행 가처분 사건). 선행 가처분 사건에서 2019년 시공자 선정 결의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신청은 각하됐고, 2021년 입찰보증금 반환 결의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신청은 인용됐다. 다. 채무자 조합은 2021년 임시총회 결의에 따라, 새로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하고, 현장설명회를 실시한 뒤 입찰을 마감했다. 이 사건 입찰에는 B건설 및 C건설 컨소시엄(이하 BㆍC 컨소시엄)과 D건설이 참여했다. 라. 채무자 조합은 2021년 10월 시공자 선정 등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고, BㆍC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하는 것으로 결정됐다(제1호 시공사 선정의 건ㆍ이하 이 사건 선정결의). 마. 조합원은 조합의 이 사건 임시총회가 지난 입찰지침서와 변경된 입찰지침서의 대조표를 공개하지 않았고, 입찰공고시 평가항목별 배점표 공개를 하지 않은 하자가 있어 무효라고 주장하며 총회결의의 효력 정지를 구하는 가처분을 신청했다. 2. 법원의 판단 1) 입찰지침서의 무효에 따른 하자(=부정) 가) 채권자 주장의 요지 채무자 조합은 2021년 8월 3일 대의원회회의에서 2019년도 입찰지침서의 내용을 변경한 새로운 입찰지침서를 인준하면서 대조표를 통해 변경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고, 실질적인 논의도 진행하지 않았다. 변경된 입찰지침서의 내용도 조합에 손해를 가하는 것이므로, 입찰지침서의 인준절차 및 내용은 위법하여 무효이다. 나) 판단 2021년도 시공자 재선정시 입찰공고와 함께 배포된 입찰지침서는 2019년도 입찰지침서의 내용과 달리 ①컨소시엄 구성 입찰참여 불가 규정 ②현장설명회 보증금 납부 규정 등이 삭제됐고, ③입찰보증금을 보증보험증권으로도 납부할 수 있도록 수정됐다. 채무자 조합은 총회 상정 안건 심의의 건에 관한 2021년 8월 3일 대의원회 의결을 통해 위와 같이 변경된 내용의 입찰지침서를 적법하게 인준했고, 2021년 8월 임시총회에서도 위 입찰지침서를 배포한 후 이를 기준으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절차를 진행하기로 하는 안건이 가결됐다. 채권자의 주장처럼 대의원회에서 당시 기존 입찰지침서의 내용에서 변경된 사항을 알기 쉽게 정리한 대조표가 제시됐다면, 대의원들로서는 더욱 충실한 논의를 거쳐 결의에 나아갈 수 있었을 것 같기는 하다. 그러나 입찰지침서에 관해 대조표를 만들어 변경 내용을 설명하도록 하는 절차는 채무자 조합의 정관이나 국토교통부 고시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어디에도 규정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채권자가 주장하는 사정만으로는 새로운 입찰지침서가 법령이나 정관을 위반해 작성됐다고 인정할 수 없다. 또 채권자가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①새로운 입찰지침서에서 컨소시엄 방식의 입찰 참가를 허용하는 것이 반드시 채무자 조합에 손해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 그리고 ②현장설명회 보증금 납부 규정을 삭제하고 ③입찰보증금 납부 방식을 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한 것도 2020년 12월 16일 개정된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0조의2제2항1)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이므로, 입찰지침서의 내용이 위법하다고 할 수 없다. 2) 입찰공고시 평가항목별 배점표 공개의무 위반에 따른 하자(=부정) 가) 채권자 주장의 요지 이 사건 입찰은 이 사건 고시 제21조제2항을 위반해 입찰공고시 평가항목별 배점표를 작성ㆍ공개하지 않았다. 이 경우 유효한 입찰로 판단할 수 없어 입찰 자체가 무효이므로, 이 사건 결의도 무효이다. 나) 판단 (1) 관련 법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29조제4항은 "조합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조합총회에서 경쟁입찰의 방법으로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를 시공사로 선정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시공자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조합원 간의 분쟁을 예방하는 데 그 입법 취지가 있다. 도시정비법 제29조제3항의 위임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제정한 이 사건 고시는 위 법령의 취지에 따라 조합이 경쟁입찰 등의 방법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면서 준수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다. 위와 같은 도시정비법 제29조의 입법 취지와 이 사건 고시의 내용 등을 종합할 때, 조합의 총회에서 시공자 선정 결의를 함에 있어 ①조합ㆍ입찰참가업체가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도시정비법이나 정관에서 정한 절차나 금지사항을 위반 ②그러한 위반행위가 시공자 선정에 관한 총회결의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는 경우에는 도시정비법 제29조 등에서 경쟁입찰에 의해 시공자를 정하도록 한 취지에 정면으로 위배되므로, 위 결의는 도시정비법 제29조에 위반돼 무효라고 봄이 타당하다(대법원 2016년 8월 29일 선고ㆍ2013다50466 판결, 대법원 2016년 11월 24일 선고ㆍ2013다37494 판결). (2) 구체적 판단 도시정비법 제29조제2항, 같은 법 시행령 제24조제2항에 따르면, 이 사건 입찰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설공사로서 추정가격이 6억 원을 초과하는 공사의 계약에 해당하므로,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일반경쟁절차로 입찰을 진행해야 한다. 이 사건 고시 제19조제2항은 이 사건과 같은 적격심사 방식 내지 제안서평가 방식의 전자입찰의 경우 평가항목별 배점표를 작성해 입찰공고시 이를 공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채무자 조합은 입찰공고시 별도로 입찰제안서에 대한 평가항목별 배점표를 작성ㆍ공고하지 않았으므로, 이 사건 고시 제19조제2항을 위반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앞서 본 법리에 따르면 시공사 선정 결의가 무효에 해당한다고 인정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도시정비법 위반행위가 시공자 선정에 관한 총회 결의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는 정도에 이르러야 한다. 이 사건에서 볼 때 ①입찰에 BㆍC 컨소시엄과 D건설만 참여했고, 두 회사 모두 이 사건 임시총회에서 시공자 후보로 상정돼 조합원들의 투표에 부쳐지게 되었기 때문에, 평가항목별 배점 여부는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별다른 의미가 없었던 점 ②입찰지침서에 따르면 시공자들은 입찰제안서에 회사의 일반사항, 도급공사비, 사업 추진 일정, 이주비, 사업비, 분담금 납부 방법, 공사비 등 상환 방법,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기타 조건 등에 관한 사항을 기재해야 하는바, 위 항목들이 평가항목이 되리라는 점을 쉽게 예측할 수 있는 점 ③조합원들은 이 사건 선정 결의 이전에 각 시공자의 제안 내용이 비교표 형식으로 설명된 총회 안내책자를 통해 입찰참가업체에 관한 정보를 받았고, 이 사건 임시총회에서 참석 조합원들 압도적인 다수의 지지로 BㆍC 컨소시엄이 시공자로 선정됐던 점 등을 종합하면, 평가항목별 배점표 작성ㆍ공고의무 위반이 이 사건 선정 결의를 무효로 돌릴 만한 하자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 3. 결론 시공자 입찰공고시 배점표를 첨부하지 않으면 입찰이 무효로 되기 위해서는 경쟁입찰의 공정성을 해하고, 조합원들의 자유로운 결정권이나 선택권을 침해하는 상황에 해당해야 한다. 입찰절차의 공정성이란 적어도 입찰참여 대상자에게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동일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실제로 입찰에 참여할 의사결정의 기회를 동등하게 부여했는지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이 사건 입찰에서 평가항목별 배점표의 유무가 입찰의 공정성이나 조합원들의 자유로운 결정권 행사에 영향을 줬다고 볼 정황은 나타나지 않는 점 등을 종합하면, 평가항목별 배점표 작성ㆍ공고의무 위반이 이 사건 선정결의를 무효로 돌릴 만한 하자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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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42억 원 상당의 라오스 지가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하고, 국내 착수보고회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본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분야 공적개발원조(ODA)사업으로, 한국의 공시지가제도 운영 경험 및 기술력을 기반으로 라오스 사회 여건에 부합하는 법ㆍ제도 컨설팅과 부동산 대량평가 모델 및 지가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번 사업으로 라오스에 ICT 기반의 지가산정체계를 구축해 지가제도를 선진화하고, 행정 비용과 시간을 감축시키는 등 부동산 행정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한국의 우수한 부동산 정책 및 제도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동산 행정 인프라에 대한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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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1%대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유지했다. 이달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DB가 이날 발표한 `2023년 아시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을 1.3%로 전망했다. 지난 7월 발표한 전망과 같은 수치다. 내년 성장률로도 7월과 같은 2.2%를 전망했다. ADB는 한국 경제가 수출 증가 등 상방 요인이 있으나, 고금리로 인한 민간소비ㆍ투자 제약 등 하방 요인도 혼재해 전월 전망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 지역 전체의 올해 예상 성장률은 4.7%로 7월보다 0.1%p 하향 조정했다. 부동산 침체로 인한 중국 성장률의 하향 조정, 글로벌 수요감소 등을 고려했다. 내년 아시아 지역 성장률은 올 7월 전망 대비 0.1%p 상향 조정해 4.8%를 전망했다. 향후 위험요인으로는 엘니뇨로 인한 식량안보 악화와 주요 선진국의 통화 정책, 금융 안정성 등을 꼽았다. 한국의 올해 물가상승률은 지난 7월 전망 대비 0.2%p 낮은 3.3%로, 내년 물가상승률은 0.3%p 하향 조정된 2.2%로 각각 전망했다. 아시아 지역 물가상승률은 올해 3.6%, 내년 3.5%로 예측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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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양홍건 조합장 · http://www.areyou.co.kr
도시정비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른 사업이다. 도시정비법의 사업 방식은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발ㆍ재건축사업으로 나뉘고, 일반적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진행된다. 최근 공공(정부 및 국회 포함)이 주도하는 공공재개발과 재건축,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소규모주택정비법)」에 따른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소규모재건축 등이 주목받고 있으며,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이라든지 모아주택ㆍ모아타운 등 도시정비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다수 보도에 따르면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3개월 연속 상승하고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가지만, 우리는 지금 지방 도시의 소멸을 우려하고 있다. 이달 18일 연합뉴스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8명이고 2020년 기준 합계출산율이 1명 미만인 나라는 OECD 국가 중 한국뿐"이다. 인구통계는 상주인구를 기준으로, 현재는 `생활인구`가 중시되고 있다. 생활인구는 교통과 관련이 있으면서 교통이 발달할수록 `일자리`는 생활인구의 유입을 가져온다. 정부ㆍ지자체는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교통과 유입요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생활인구와 연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지 못한 듯하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에 의한 국토종합계획, 광역도시계획, 도시기본계획은 공간구조, 생활권의 설정 및 인구의 배분에 관한 사항 및 토지의 이용 및 개발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되고, 도시관리계획은 기반시설의 설치 ㆍ 정비 또는 개량에 관한 계획과 도시개발사업이나 도시정비사업에 관한 계획 등을 포함한다. 도시정비사업은 구 `도시계획법`에 따른 도시관리계획에 의한 사업이다. 도시개발은 정부의 정책에 따라 부침을 거듭했고 도시개발의 개념도 모호하다. `도시재생`이라는 말보다 지금은 도시정비사업이라는 말이 언론에 자주 언급된다. `도시재생`이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도시재생`의 의미에 대해 네이버 지식백과는 "인구감소, 산업구조 변화, 무분별한 도시확장, 주거환경 노후화 등으로 도시를 지역역량 강화, 새로운 기능 도입 ㆍ 창출, 지역자원 활용을 통해 경제적ㆍ사회적ㆍ물리적ㆍ환경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도시재생이 `경제적ㆍ사회적ㆍ물리적ㆍ환경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것`이라면 현재 개발 관련 법을 통합하고, 시행사항을 정하는 개별 법이 필요한 듯하다. 대규모 도시개발에 있어 공공이 「도시개발법」에 따른 도시개발 등을 주도하고 민간은 도시정비법에 따른 재개발ㆍ재건축을 주도한다. 공공이 참여하는 사업 방식이 늘어나고, 도시정비법상 토지등소유자들이 설립한 조합인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은 사실상 재개발ㆍ재건축사업으로 한정된다. 사업 진행은 도시정비법에 따른 절차를 준수하고, 일반적으로 사업비는 시공자를 선정해 그로부터 조달한다. 사업시행자가 추진하는 주요 업무는 사업시행계획(안)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이고, 파생되는 문제 중 인ㆍ허가 절차는 충분히 예측 가능한 요인이나, 조합원의 갈등, 미동의자의 토지소유권 확보, 법적 요인에 의한 사업성 저하, 외부 요인에 의한 공사비의 상승 등은 사업시행자의 역량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 사업시행자가 조합 설립 후 처음 직면하는 문제는 설립과 관련한 법적 분쟁이고, 사업시행계획(안) 수립을 위한 사전절차들은 사업성과 직결되는 것으로 인허가권자와의 갈등이다. 인허가권자는 원인자부담원칙 등을 내세워 사업에서 파생되는 부대비용은 사업시행자에게 전가한다. 기부채납 부지와 정비기반시설 설치 비용은 사업시행인가 전에 마무리해야 한다. 그리고 미동의자에 대한 절차는 순리대로 법적 절차를 준수하면 된다. 도시정비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공자이고, 일반적으로 사업은 도급 방식으로 운영된다. 「민법」 제664조에서 `도급은 당사자 일방이 어느 일을 완성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이 그 일의 결과에 대해 보수를 지급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그 효력이 생긴다`고 정의하고 있지만 도시정비사업의 도급은 시공자가 사업시행자에게 사업비를 대여함으로써 사실상 우월적 지위에 있다. 그런데 시공자와 동등한 지위를 유지하면서 사업을 이끌어가는 것은 사업시행자의 역량이다. 도시정비법의 변화는 사업시행자의 사업적 역량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법의 철저한 준수를 요구한다. 사업을 시작하면 철저히 법에 대한 인식을 우선시해야 한다. 사업 운영을 위해 사업시행자의 지위는 분명하다. 사업시행자는 사업의 주체이며 책임의 주체이기도 하다. 도시개발은 도시재생에 대한 정의와 같이 `경제적ㆍ사회적ㆍ물리적ㆍ환경적` 변화를 요구하고 정책에 따라 그 방식은 다양화된다. 사업시행자는 정책변화에 민감해야 한다. 정책 변화를 읽지 못하면 도태되기 쉽다. 현대도시는 양극화가 심하다. 농촌과 지방 소도시는 소멸하고 대도시는 더욱 활기를 갖는다. 서울은 물리적 개발을 지향하고 매체의 메인을 장식한다. 현재 도시정비사업은 호황이다. 사업시행자의 역할은 더욱 중시되고 그 책임 또한 막중하다. 도시정비법에서 정하는 사업시행자의 지위는 사업의 주체이기 이전에 사업에 대한 책임자이다.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공공의 직접 참여는 확대되고, 사업시행자의 지위는 사업적 역량보다 책임이 중시된다. 결론적으로 사업 운영을 위한 사업시행자의 지위는 정상적인 사업시행을 위한 역량 보유와 그에 따른 막중한 책임의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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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지하철 2ㆍ5호선이 지나는 충정로역 인근에 업무시설과 공동주택, 공원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최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중구 서소문로 26(중림동) 일대 `마포로5구역 재개발(도시정비형) 10ㆍ11지구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마포로5구역 10ㆍ11지구는 1979년 9월 재개발 구역으로 최초 결정됐다. 2021년 6월 10일 10ㆍ11지구 통합개발이 결정돼 추진 중이었으나, 주택 공급 계획, 정비기반시설 설치 계획 등이 변경돼 이번에 안건으로 심의됐다. 대상지가 속한 마포로5구역은 중구 중림동, 순화동 일대와 서대문구 충정로3가, 합동 일대로 1979년 9월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2022년 9월 재정비를 거쳐 총 15개 지구 중 8개 지구는 사업 완료했으며 3개 지구는 추진 중, 4개 지구는 미시행 지구로 남아 있는 상태다. 대상지는 충정로역(2호선) 인근에 위치해 입지 조건은 우수하나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도시기능 회복과 도시환경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마포로5구역 10·11지구에서는 업무시설, 공동주택, 판매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건립계획을 제안했고, 이번 심의를 통해 용적률 650% 이하, 높이 86m 이하, 도로 및 공원을 조성해 기부채납하도록 정비계획(안)이 확정됐다. 대상지에는 연면적 약 9만9000㎡를 대상으로 지하 7층~지상 25층 규모의 시설이 건축 예정이다. 주거동 지상 2층~지하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층~지상 25층에는 공동주택 299가구가 각각 들어선다. 주거동과 서소문로와 중림로 교차 지점는 업무시설 1개동을 짓는다. 도로(825.3㎡) 기부채납을 통해 이면도로(서소문로6길, 중림로5길)의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기부채납 받은 공원(2828㎡)은 인근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쉼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소문로 변과 공원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이면부에 조성되는 공원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추가 설치하는 지하철 출입구는 지하연계복합건축물로 계획했고 장애인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교통약자 편의성도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낙후된 채 방치됐던 마포로5구역 10ㆍ11지구의 재개발 시행이 가능해져 충정로 역세권 기능을 활성화하고 도시경관 개선, 지역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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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5원으로 동결했다. 이를 기반으로 방문규 산업자원통상부(이하 산업부) 장관이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와 함께 요금 인상 시기와 수준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국전력은 이달 21일 `연료비 조정단가 산정내역`을 발표하고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도 킬로와트시(kWh)당 5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연탄 등 연료가 하락으로 4분기 ㎾h당 1.8원 인하가 가능해졌지만 한전의 재무상황과 이전에 연료비를 조정하지 않은 상황 등을 감안해 지난 분기에 이어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전력거래소가 발표한 `8월 전력시장 운영실적`에 따르면 지난달(8월) 평균 전력 도매가격은 ㎾h당 147.22원으로 작년보다 25.5%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 도매가격은 지난해 8월 ㎾h당 198원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승하며 지난해 12월 ㎾h당 268원으로 치솟았다다.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다 지난 4월 164원으로 다시 100원대에 진입하고 4개월째 140~15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연료비 조정단가를 이전 수준으로 유지했다고 4분기 전기요금도 동결되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이를 기반으로 산업부와 기재부 논의를 거쳐, 당정 협의 끝에 최종 인상 여부를 결정하는 만큼 인상 여지는 남아있다. 현재 한전은 누적적자가 47조 원에 달하고 201조 원 규모의 부채를 기록한 상태다. 해당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내년 신규 한전채 발행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다만 방 장관이 연이은 요금 인상으로 인한 국민 부담을 우려하며 한전의 재무구조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던 만큼, 4분기 요금 인상과 관련해 최종적으로 어떤 결정을 내릴지 이목이 집중된다. 방 장관은 지난 13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한전은 대규모 누적적자가 발생했는데, 이를 해결하려면 요금 조정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면서도 "하지만 지난 1년 간 정부에서 전기요금을 40%나 올려 부담이 클 것"이라고 우려하며 재무개선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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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연트럴파크`로 불리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일대 경의선숲길 용도지역이 자연녹지지역으로 변경된다. 서울시는 이달 20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경의선숲길 근린공원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및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경의선숲길은 경의선이 지하화되면서 남게된 상부 철도 유휴부지를 서울시가 2016년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그러나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 상 용도지역이 공원현황에 맞지 않는 주거지역(제1종ㆍ2종ㆍ3종일반주거지역ㆍ준주거지역)과 일반상업지역으로 혼재돼 있었다. 이번 변경(안)은 주거지역과 일반상업지역이 혼재된 용도지역을 자연녹지지역으로 변경하고, 공원 조성사업 당시 일부 누락되거나 오기된 도시계획시설(공원) 면적(10만2715.6㎡→10만2608.6㎡)을 정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자연녹지지역은 도시의 녹지공간의 확보, 도시 확산의 방지, 장래 도시용지의 공급 등을 위해 보전할 필요가 있는 지역으로 불가피한 경우 제한적인 개발이 허용된다. 해당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은 오는 10월에 결정ㆍ고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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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 수술실 등 의료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새 건물을 짓는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구로구 구로동로 148(구로동) 일대에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고려대 구로병원은 1983년 설립된 이후 약 41년간 지역거점 의료시설 역할을 해 왔으며, 특히 중증환자 케어를 위한 전방위 시스템을 완비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서남권 내 의료서비스를 전담해 왔다. 최근 2015년 대비 외래환자 수가 2배로 증가하고 있고 중증질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진료공간 확충 등 의료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추가로 건축할 수 있는 가용공간이 부족해 병원부지를 확장하는 도시계획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 고려대 구로병원은 현재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약 2800㎡의 부지를 종합의료시설로 포함해 누리관을 신축하는 계획이다. 기존 건축물 건폐율 48.60%(1만7425.96㎡), 잔여 건폐율 1.40%(501.19㎡)로 누리관(암병원) 신설을 위해서는 병원시설 부지확장(구로동 80-25ㆍ면적 2827.5㎡)이 추가로 필요한 실정이었다. 고려대 구로병원 누리관이 개관하면 중증 특화 병원으로 수술실 및 권역응급의료센터을 확장해 중증 진료 시스템이 더 강화될 예정이다. 암병원과 유방ㆍ갑상선센터 등이 확장되고 기존 건물인 신관 리모델링도 함께 추진된다. 또한 기존 철골 주차장에서 발생하던 소음도 줄어드는 등 주변 주택가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고려대 구로병원 누리관 신축을 위한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 변경 고시를 오는 10월 내 완료할 예정이다. 2024년 초 착공해 2027년 말 개관이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고려대 구로병원처럼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 자원에 대한 기능 고도화 및 원활한 시설 확충을 위한 도시계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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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오늘(21일) 오전 공군 전투기 한 대가 충남 서산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무사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공군은 이날 오전 8시 20분쯤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 1대가 충남 서산에 있는 기지에서 임무를 위해 이륙하다 추락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추락과 함께 검은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다수 언론 보도는 "전투기가 이륙하는 소리가 들린 지 얼마 되지 않아 잠시 후 폭발음이 들렸고, 불꽃 같은 것과 함께 전투기에 검은 연기가 났다"는 서산 주민들의 인터뷰를 전했다. 주민들은 약 1시간 검은 연기를 목격했다고 말하며 "행여 비행장 근처에 있는 초등학교나 마을에 떨어졌으면 어쩔 뻔했냐"며 안도했다.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무사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추락 지점이 기지 내여서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군은 비행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KF-16은 1997년 8월 처음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그해 9월에도 재차 추락 사고가 난 바 있다. 두 사고 모두 연료 도관 부식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지난해 11월에도 제19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가 정비 불량에 따른 엔진 연료펌프 손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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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4분기부터 건설공사 계약액이 3분기 연속 감소했다.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54조7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3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올해 2분기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 통보된 건설공사 계약금액을 집계ㆍ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국가ㆍ지자체ㆍ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공공 부문은 3기 신도시 택지 조성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8.1% 증가한 14조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민간 부문은 40조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1%나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토목과 건축 모두 줄었다.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은 산업설비 등이 감소하며 전년 동기와 비교해 10.4% 하락한 15조6000억 원을, 건축은 주거용ㆍ상업용 건축 등이 감소하며 40% 감소한 39조200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올 2분기 기업 순위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은 22조2000억 원 전년 동기 대비 34.5% 감소했다. ▲51~ 100위는 57.8% 감소한 2조3000억 원 ▲101~300위는 29.7% 감소한 5조1000억 원 ▲301~1000위는 23.1% 감소한 5조1000억 원을 나타냈다. 그 외 기업이 19조9000억 원으로 31.6%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현장 소재지를 기준으로 수도권은 24조7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3% 감소했고 비수도권은 30조 원으로 24.7% 감소했다. 본사 소재지 기준으로는 수도권은 30조8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2% 하락했고 비수도권 역시 23조9000억 원으로 18.2%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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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이 이달 19일 개최된 강남구의회 생활안전 및 환경점검 특별위원회(이하 생활안전특위) 제3차 회의에서 관내 11개 초등학교 보행환경 개선사업 경과에 대해 질의하며 "중대재해 관련 위험요인을 발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곧바로 시정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장기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김 의원은 교통행정과를 대상으로 관내 11개 초등학교 보행환경 개선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질의했다. 강남구는 초등학교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보도와 차도가 구분돼 있지 않은 학교들에 대한 일방통행을 지정하고, 보도와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의원은 "사업 계획상 본래 공사가 지난 8월 말까지 였다"라며 "올해 10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해 학교 보행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다음으로 중대재해예방실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김 의원은 각종 현안을 처리하는 데 있어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질문하며, 시설 점검 등을 통해 지적된 사항이 조속히 시정될 수 있는 구조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 현재 강남구가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화재 발생 건수를 보유하고 있는 점을 인용하며, 각종 화재사고에 대한 대처 및 예방 매뉴얼 구축 여부와 공공시설 방화벽 조사 등에 대해서도 소관 부서가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김현정 의원의 질의에 대해 중대재해예방실장은 "시설 내 대피 등 화재 관련 매뉴얼은 마련돼 있으며 방화벽과 스프링클러 등에 대해서도 점검에 포함하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조속한 시정조치 등에 있어서는 예산 확보 등 현실적인 한계가 있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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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는 신정삼성 등 94개 단지 1502가구의 재개발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잔여 공가 359가구와 예비입주자 1143가구가 대상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의 전용면적은 24~45㎡로 공급가격은 보증금 약 540만~4510만 원, 월 임대료 약 6만~33만 원 선이 될 예정이다. 입주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이달 22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1순위 50% 이하ㆍ2순위 70% 이하)이며 가구 총 자산 3억61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3683만 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청약신청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선순위 대상자, 10월 17일 후순위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인터넷 및 모바일 청약만 실시한다. 단, 고령자,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를 위해 방문 청약 접수를 병행할 예정이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가구의 2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오는 11월 1일과 2024년 3월 8일 발표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4년 4월부터이다. 예비 입주자 입주 예정일은 개별 공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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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일원에 짓는 `더비치푸르지오써밋`이 최고 88.9대 1, 평균 2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에서 마감에 성공했다. 최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19일 진행한 `더비치푸르지오써밋`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47가구 모집에 5606명이 몰려 평균 22.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84B㎡ 타입으로 26가구 모집에 2311명이 청약해 88.9대 1을 기록했다. 당첨자는 이달 26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후분양 단지로 올해 12월 말에 입주를 시작해 일반분양자의 경우 2024년 4월 말까지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매는 2024년 3월 26일부터 가능하다. 부산 남구 대연동 1808 일원에 들어서는 `더비치푸르지오써밋`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3층 공동주택 8개동 총 1384가구(전용면적 59~114㎡)로 조성된다. 단지 내ㆍ외부 특화를 위한 모던리조트(석가산ㆍ티하우스ㆍ수공간) 등의 조경 특화와 커튼 월ㆍ파사드 등의 외벽 특화,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적용한다. 특히 `푸르지오써밋`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101동 최고층에 들어서고 사우나, 라이브러리카페,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클럽, 독서실,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전 세대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3연동 자동 중문, 방범ㆍ안전방충망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실내에는 거실 대형 아트월, 프리미엄 강마루, IoT 홈 네트워크 시스템, 기계환기 시스템, 전층 스프링클러 시스템 등 고급 마감재를 전 가구에 공통으로 적용했다. `더비치푸르지오써밋`은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황령대로, 광안해변로, 광안대교, 수영로 등을 통한 부산 주요 도심지로의 접근도 편리하다. 주변에 경성대부경대 상권, 남천해변시장, 광안리해수욕장, 이기대수변공원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남천초, 남천중, 대연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ㆍ중ㆍ고교를 비롯해 경성대, 부경대 등 교육환경도 잘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의 부동산시장이 다시 반등하고 있고 앞으로 집값이 더욱 오를 것이란 전망에 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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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0일 오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3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 장터`를 방문했다.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향숙ㆍ복진경ㆍ이도희ㆍ박다미ㆍ김현정ㆍ강을석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이동호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은 직거래장터를 둘러보고 직거래 장터를 방문한 구민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수산물 및 특산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물가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실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의회에서도 주민들이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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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제2기 `GH 홈 에디터` 최종합격자 9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GH 홈 에디터는 주거 공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더 나은 GH 공동주택의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앞서 제1기 활동을 통해 공동주택 평면계획 및 외관 특화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과 입주자 설문조사를 거쳐, 커뮤니티 공간 개선 등 실수요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주부, 청년, 신혼부부, 뉴시니어(1955~1965년생) 등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계층 및 연령층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과제심사를 거쳐 9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9명은 기존 1기 연임자 11명과 함께 ▲공동주택 평면계획 의견 수렴 ▲공동주택 최신 트렌드 관련 아이디어 제안 ▲본보기 집 및 목업 세대(현장 샘플 하우스) 품평회 참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주거 공간에 대한 실수요자의 다양한 소리에 귀 기울여 GH 공동주택의 만족도와 품질을 높이고, 이를 통한 수요자 맞춤형 공동주택 계획과 공급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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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주거문화전시관인 `더샵갤러리`를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에 적극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22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더샵갤러리 2.0` 전시관을 오픈한다고 최근 밝혔다. 더샵갤러리 2.0은 올해 새롭게 사명을 변경한 포스코이앤씨의 자연과 미래에 대한 생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with POSCO, 더불어 함께 만드는 열린 건축`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개방된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4개층 규모의 갤러리는 외관부터 내부 곳곳에 포스코그룹의 특성을 살려 강건재를 적용해 다채로운 모습을 구현하고 있다. 철의 유연함이 돋보이는 곡면 외장 패널은 시각에 따라 변하는 빛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고, 야간에는 투명한 유리 커튼 월에 미디어콘텐츠와 경관조명이 함께 어우러져 색다른 도시 풍경이 연출된다. 1층 이노빌트(INNOVILT) 쇼룸에서는 강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건설자재와 대형 포스아트(PosART) 예술 작품이 전시돼 있다. 또한 실내외 테마 정원에서는 더샵이 추구하는 `그린라이프`를 누려볼 수 있다. 루프탑에 마련된 정원에는 국립수목원에서 기증받은 자생식물 '비비추` 20종을 심어 생물다양성을 위해 자생종을 보호하고 한국의 야생화를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미래 고객인 MZ세대와의 소통도 강화한다. 4층 `힐링 포레스트`는 6가지 콘셉트(행복한 순간, 여유 한 스푼, 푸르른 숨결, 즐거운 회복, 작은 싱그러움, 감성 노크)의 힐링 체험을 하며 재미와 맞춤형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획됐다. 익스클루시브 라운지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하는 하이엔드 프리미엄 주거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집안 곳곳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평면과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바이오필릭테라스(실내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테라스), 스타라이트로드(시설ㆍ간접ㆍ패턴조명 등으로 조경과 조화를 이뤄 감성적인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 등 포스코이앤씨만의 자연 친화적인 특화상품을 볼 수 있다. 특히 포스코이앤씨가 개발한 스마트홈 서비스 `아이큐텍(AiQ TECH)` 기술과 안면인식 도어가드, 스마트미러 등 스마트기술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리모델링 유닛 디자인을 직접 볼 수 있는 리모델링 전용 상시 전시공간도 마련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고객이 그린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더샵만의 주거공간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리뉴얼했다"며 "새로운 비전을 적극 실천하며 공간을 향한 도전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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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온실가스 배출권 관련 시장 기능을 왜곡시키던 규제는 개선하고, 소수 기업만 참여하던 배출권 거래시장이 여러 주체가 참여하는 개방적 시장으로 바뀔 전망이다. 환경부는 이달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8차 배출권 할당위원회(경제부총리 주재)를 계기로 배출권 관련 시장 규제 개선 및 참여자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배출권 거래시장 활성화 방안`을 공개했다. 그간 우리나라 배출권 거래시장은 거래량이 적고 가격 변동성은 높아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투자를 유도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최근에는 배출권 가격이 역대 최저 수준(올해 7월 24일 기준 톤당 7020원)에 도달해 제도의 실효성을 저해했다. 이에 환경부는 배출권 거래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개선안을 마련했다. 먼저 거래 참여자를 늘리고 거래 상품을 다양화한다. 이를 위해 배출권을 증권사를 통해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위탁거래를 도입하고, 금융기관ㆍ개인 등 거래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국내 배출권 가격과 연동된 금융상품(ETN : 상장지수증권ㆍETF : 상장지수펀드) 등의 출시로 투자를 유도하고, 위험 관리를 위한 선물시장도 개설한다. 시장 본연의 기능을 왜곡하고 기업의 자유로운 배출권 운용을 저해하던 배출권 이월 제한과 상쇄배출권의 전환 의무기한은 합리적으로 완화한다. 배출권이 남은 기업의 이월 물량을 당초 판매량의 1배에서 3배로 완화하고, 배출권이 부족한 기업도 부족량보다 더 매수해 이월할 수 있도록 한다. 배출권 수급불균형 해소를 위해 배출권거래제 적용 기업이 외부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한 실적을 상쇄배출권으로 전환해야 하는 의무기한도 기존 감축실적 인증 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다. 이와 함께 유상할당 경매 물량의 탄력적 조정, 시장조성자 추가지정 등 시장 안정화를 위한 조치들도 함께 추진된다. 시장 참여자의 불공정 거래 등을 막기 위해 금융당국과의 협업을 통해 관리체계도 구축한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온실가스 감축도 규제보다는 시장 원리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환경부는 온실가스를 줄인 기업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공정하고 효율적인 배출권 시장을 만들어 온실가스 감축 투자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기후분야 산업 육성의 계기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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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프라자아파트(이하 가락프라자)` 재건축 수주전이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2파전으로 압축됨에 따라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달 20일 시공자 입찰마감에 2곳이 참여했기 때문이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GS건설은 718만 원의 공사비를 제시했으며, 718-알파, 토탈 금융솔류션+알파, 안전 보장솔류션+알파 전단을 시작으로 `all new 자이 플랜`으로 파격적인 공사비를 강조하며 홍보전에 돌입했다. 영등포구 여의도한양(재건축) 등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의 최근 도시정비사업 책정 공사비를 봤을 때 마진이 없는 파격 공사비를 제시했다는 것. 현대엔지니어링은 780만 원의 공사비를 제시했으며 사업비 1.5조 확정, 최저 이주비 10억 원 이상 보장, 분담금 입주 2년 후 100%, 민원 처리비 가구당 5000만 원 등 GS건설보다 압도적인 자금력을 강조하고 있다. 정직한 공사비와 최고의 사업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한 만큼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개 사 모두 `입찰 자격 박탈` 주장! 조합원들의 선택은… 이번 수주전 입찰에 2개 사가 참여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2개 사는 모두 각 회사가 입찰 관련 지침을 위반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합 집행부 측이 2개 사의 사업 조건을 비교표로 만들어 날인 이사회ㆍ대의원회에 배포하고 조합원들에게 알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한 소식통에 따르면 2개 사 모두 경쟁사의 입찰 자격 박탈과 관련한 공문을 가락프라자 재건축 조합에 제출했다, GS건설은 입찰제안서 및 계약서 작성기준 7. 대안설계 제안에 관한 사항을 위반해 설계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으며 귀 조합의 입찰제안서 및 계약서 작성 기준을 전면 위반한 사항으로 입찰 박탈을 요청하고 나섰다. 입찰제안서에 없는 혁신안을 홍보한 것은 명백한 입찰 박탈 사유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도 GS건설 설계와 관련해 12개 주동 계획을 11개로 축소, 조합 원안 1068가구 대비 축소된 세대수로 계획된 것은 「건축법」 시행령 제5조제2항제1호의 건축심의를 다시 받지 않는 경미한 변경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입찰지침서에 대안설계 내용이 경미한 변경에 해당하지 않음이 입증될 경우 입찰을 무효로 하고 입찰보증금은 조합에 귀속하기로 돼 있는바, 입찰 자격 박탈 사유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곳 건설사의 팽팽한 주장이 펼쳐짐에 따라 과연 가락프라자 재건축 조합은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대해서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가락프라자 재건축 조합은 앞서 진행된 현장설명회에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해 ▲한화 건설 부문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쌍용건설 등 6개 사가 참석했다고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1985년 준공돼 올해로 지어진 지 38년 지난 가락프라자 단지는 송파구 문정로 125(가락동) 일원 4만5808.8㎡를 대상으로 재건축을 통해 기존 공동주택 11개동 672가구에서 지하 3층~지상 34층 아파트 12개동 1068가구로 탈바꿈한다. 예상 공사비는 3.3㎡당 780만 원, 전체 공사비는 5050억 원으로 책정됐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룡역과 거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개롱근린공원, 개미동산, 투구봉어린이공원, 두댐이공원, 문정근린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가동초등학교, 서울가주초등학교, 송파중학교, 문정중학교, 가원중학교, 송파공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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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상시근로자 수 30인 미만 소규모ㆍ영세사업장의 고용ㆍ산재보험 보험료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고 체납처분 등을 유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업장이 올해 10월~12월분으로 납부해야 할 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7월과 8월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피해 사업장에 대해서도 보험료 부담 완화 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조치는 올해 7월부터 산재보험 노무제공자 전속성 폐지에 따라 신규로 의무 가입하게 된 어린이통학버스기사나 단발성 화물차주 등 노무제공자가 소속된 소규모 사업장의 보험료 부담도 일부 완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보험료 납부 유예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첫 달(10월분) 납부기한 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납부유예 신청을 하면 된다. 다만 건설ㆍ벌목업 등 보험료 자진신고 사업장은 근로복지공단에서 접수를 받는다. 이정식 장관은 "이번 조치가 추석 전후로 자금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소규모ㆍ영세 사업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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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네이버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이달 21일 네이버클라우드와 AI 및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주거모델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현대건설 공동주택 전용 AI 건강관리 플랫폼 ▲입주민 특화 헬스케어 솔루션 등을 개발해 입주민의 건강과 생활 전반을 능동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현대건설만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발굴ㆍ적용하기 위해 협력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IT 서비스(인공지능, 클라우드) 분야 국내 대표 기업으로 AI가 탑재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지난 8월 공개한 초대규모 인공지능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통해 방대한 한국어 데이터를 토대로 양질의 대화형 AI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가 입주민의 유전자 검사와 건강검진 결과, 실생활 데이터 및 실내환경 상태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은 물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안하는 주거형 AI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ㆍ도입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이 현재 개발 중인 미래형 건강주택 모델 `올라이프케어 하우스` 입주민에게 AI가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식단ㆍ운동ㆍ멘탈ㆍ수면 등을 관리하는 웰니스 솔루션 ▲응급상황 발생시 병원과 연계해 긴급 대응하는 메디컬 솔루션 ▲온도나 습도는 물론 공기, 물, 빛 등을 제어해 최적의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헬스리빙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빌트인 음성인식시스템 `보이스홈`에 AI 전화 돌봄 서비스인 `네이버 클로바케어콜` 기술을 도입해 세대별 맞춤형 건강케어 서비스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6월 미국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마크로젠 등 생명공학ㆍ유전자 검사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유전자 분석과 연계한 최첨단 헬스케어 서비스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AI 기반의 헬스케어 기술이 적용된 `올라이프케어 하우스`는 입주민의 건강과 삶을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미래형 주거모델로서 주거문화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것"이라며 "물리적 공간 본연의 가치를 넘어 입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전방위로 케어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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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최근 미국 GTL 아메리카스(GTL Americas)가 발주한 파인블러프 GTL 프로젝트의 기본 설계(FEED) 용역을 수주했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아칸소주 제퍼슨 카운티 지역에 천연가스를 GTL(Gas to Liquid) 공정을 거쳐 하루 약 4.1만 배럴의 합성 디젤, 합성 납사) 등의 합성 연료로 변환하는 설비를 건설한다. GTL은 천연가스를 화학적으로 반응시켜 액체 상태의 디젤유와 석유화학 연료 등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통칭한다. 천연가스의 단순 정제가 아니라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고부가가치의 석유제품으로 변환시킨다는 점에서 고난도의 기술 역량이 필요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계약을 통해 파인블러프 GTL 프로젝트의 기본 설계 수행 및 공사 비용에 대한 상세 내역을 OBCE(Open Book Cost Estimate) 방식을 통해 발주처인 GTL 아메리카스와 공유할 예정이며, 발주처의 최종투자결정(FID) 이후 발주 예정인 EPC 본 계약까지도 수주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OBCE 방식은 기본 설계를 수행하며 EPC 공사 견적에 대한 상세 내역을 발주처와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할 수 있다. 발주처인 GTL 아메리카스는 이번 프로젝트 이외에도 GTL 설비를 추가적으로 발주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발판삼아 추가로 발주될 GTL 프로젝트 수주의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수한 플랜트 기술력 및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기반으로 GTL, 그린ㆍ블루수소(청정수소), 소형 모듈 원전(SMR), 신재생에너지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등 에너지 전환 사업과 실질적인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EPC 연계 수주 및 추가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열려있는 만큼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수소, 친환경 등 관련 사업 추진 및 핵심기술 발굴ㆍ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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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4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가음4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현춘)은 소방ㆍ정보통신 감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소방시설공사업법」 제4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2조`별표1` 규정에 따라 전문소방공사감리업 등록 업체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제1항에 의한 엔지니어링사업(정보통신분야) 신고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부정당업자의 입찰 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성주초, 남산중, 창원남산고가 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있어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전국 최대의 장미공원과 대규모 습지공원이 인접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가음정로 107-34(가음동) 일원 3만2069.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5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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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작년 12월 출고식을 가진 GTX-A 차량이 이번 달부터 SR 수서~동탄 구간에서 시운전을 본격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달 21일 원희룡 장관은 GTX-A 차량 시운전 현장인 수서역을 찾아, 수서역에서 동탄역까지 28km 구간을 운행하는 차량에 직접 시승하고 시운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GTX-A 차량은 그간 오송 시험선에서 5000km 예비주행 시험을 마치고 중부내륙선으로 이동해 예비 시운전을 완료한 바 있다. 이달부터는 실제 운행 구간인 SR 수서~동탄 선로에서 시운전에 본격 돌입해 주행안전성, 주행저항, 지상설비연계동작시험 등 4개 항목을 시험 중이다. 특히, 철도 차량 시운전은 관련 규정에 따라 1만 km 이상의 주행거리를 요구하나 GTX-A 차량은 안전성을 보다 철저하게 확보하기 위해 3만 km 이상을 시운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GTX 신설 선로 및 시설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시설 점검 및 시운전도 이르면 연말부터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원 장관은 시운전 차량에 탑승 전 안전교육을 받고 차량에 탑승해 수서~동탄 구간을 시승하며 시운전 전 과정을 직접 점검했다. 원 장관은 시운전 점검에 앞서 "GTX-A의 내년 초 개통을 국민들이 간절히 기다리는 만큼,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적기에 개통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동시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길 것도 주문했다. 이어서 그는 시운전 점검을 마무리하면서, "수서에서 동탄을 20분 내에 도달하면서도 조용하고 쾌적하게 운행되는 GTX 차량의 성능이 매우 인상적"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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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2021년 인천광역시 한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별다른 대응 없이 현장을 이탈해 해임된 전직 경찰관들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직무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전 경위와 B 전 순경은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빌라 4층에 살던 C씨가 아래층에 거주하던 4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를 때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고 범행을 제지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두 사람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현장 대응 없이 다시 건물 밖으로 나가는 모습이 CCTV를 통해 확인됐다. 그 사이, 피해자는 C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의식을 잃고 뇌수술을 받았고, 피해자의 남편과 딸도 얼굴과 손 등을 다쳐 전치 3~5주의 병원 진단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발생 후 두 사람은 성실의무 위반 등 혐의로 해임됐고, 이후 징계가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냈으나 패소한 바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7월 열린 결심 공판에서 엄중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A 전 경위와 B 전 순경에게 직무유기죄의 법정 최고형인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당시 경찰공무원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범죄를 진압할 의무가 있었는데도 범죄 현장을 이탈해 직무를 유기했다"고 판단했다. 뿐만 아니라 피고인들이 국민의 신뢰를 저해한 점과 피해자 측도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한편, B씨는 법정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문을 제출했으나 A씨는 책임을 인정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가족은 이번 판결에 대해 "재발 방지를 위한 엄벌이 필요하다"며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22 · 뉴스공유일 : 2023-09-2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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