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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범일3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
6일 범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수양ㆍ이하 조합)은 2차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다수 건설사가 관심을 갖고 참여한다면 조합은 다음 달(4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 참여 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또한 ▲지난해 도급순위 10위 이내 ▲같은 해 신용평가(회사채ㆍ기업) 신용등급 A+ 이상 ▲대안 설계 제안 ▲입찰보증금 10억 원 납입 등의 조건을 충족시켜야 응찰 가능하다.
이곳 시공자로 선정된 업체는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17 일대 1만7537.80㎡에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802가구 및 오피스텔 161실 등을 짓는 도급공사를 맡게 된다.
한편 범일3구역은 2015년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으나, 앞서 선택된 시공자에 대한 조합원들의 투표권이 과반수를 넘지 않아 시공자 선정이 무산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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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정 역사교과서 신청한 학교가 80곳가량으로 집계돼 이목이 집중된다.
교육부는 지난달(2월)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모두 83개 학교가 국정 역사(중학교), 한국사(고등학교) 교과서 3천982권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중학교가 33곳(지도서ㆍ고교 한국사교과서 포함 1천744권), 고등학교가 49곳(지도서 포함 2천198권)이고 특수학교 1곳(40권)도 국정교과서를 신청했다. 교육부는 지역별 신청 현황은 공개하지 않았다.
게다가 이들 학교가 실제 수업 중에 다수의 학생을 대상으로 국정교과서를 보조교재로 쓸 가능성은 크지 않아 험로가 예상된다.
교육부가 국정교과서에 대한 찬반양론이 팽팽한 점을 고려해 한 학년 전체가 수업 보조교재로 국정교과서를 활용하고자 할 경우 학교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했기 때문이다.
한편 교육부는 국립학교와 재외학교 일부에도 국정교과서를 지원하기로 해 총 100곳이 넘는 학교에 교과서가 배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정교과서 배포 중단을 요구해 온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학부모단체 등의 심한 반발이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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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동구 성수1지구(재개발)가 새 국면을 눈앞에 뒀다. 조만간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가 출범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6일 성수1지구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4일 오후 4시 인근에 위치한 경일중학교 체육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366명 중 870명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창립총회 소집 및 권한 부여의 건` ▲제2호 `추진위원회 기 수행 업무 및 회계 감사 업무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제정의 건` ▲제4호 `조합 사무국 각종 규정(행정 업무 규정, 예산ㆍ회계규정, 선거관리규정)` ▲제5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편성 수립의 건` ▲제6호 `자금의 조달 방법과 이율 및 상환 방법 등 승인의 건` ▲제7호 `조합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의결 위임의 건` ▲제8호 `설계자 선정 관련의 건` ▲제9호 `조합 임원(조합장ㆍ이사ㆍ감사) 선임의 건` ▲제10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조합원 및 이해관계인 등 모두가 주목한 제9호 안건과 관련해선 조합장에는 단독 출마한 황상현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감사 2명(박창종, 강동수), 이사 10명(이영재, 신상구, 장정철, 이승진, 박세광, 강대만, 허윤애, 이병재, 이종원, 이재필)도 성공적으로 선출됐다.
이외에 앞으로 성수1지구 재개발사업의 뼈대를 책임질 설계자에는 건원건축사사무소가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6일 추진위 관계자는 "아직까지 추후 사업 일정에 대해 논의된 바는 없으나,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5길 18-2(성수동1가) 일대 19만439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309.22%, 건폐율 21.47%를 적용한 공동주택 18개동 2909가구(임대 495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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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근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가구당 책 구매율이 역대 최저로 나타났다.
지난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2인 이상 가구는 한달 동안 책을 사는 데 1만5335원을 지출했다. 이는 전년도 1만6623원보다 7.7% 줄어든 금액이다. 2012년 처음으로 2만원 아래(1만9026원)로 떨어진 이후, 지난해에는 1만5000원대로 내려갔다.
이 같은 책 구매 지출액은 소득에 따른 격차의 영향도 컸다. 지난해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가구는 4698원, 상위 20%인 5분위 가구는 2만6928원을 썼는데 약 5.7배 차이가 났다. 전년인 2015년의 5.2배보다 더 벌어진 수치다.
또한 가구주의 교육 정도에 따라서도 책 구입 비용은 큰 차이를 보였다. 2016년 가구주가 중졸 이하 가구는 책을 구매하는데 월평균 2790원을 썼다. 고졸 가구는 1만2384원이었지만, 전문대졸 이상 가구는 2만3117원을 지불했다. 책을 사는데 교육 정도가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다는 방증이다.
또한 책 구매에 소극적인 이유는 소득 감소를 꼽을 수 있다. 작년 연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39만9000원으로 전년보다 0.6%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 같은 증가 폭은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9년 이래 가장 낮았다.
저소득층 소득의 역대 최대폭 감소는 소득에 따른 책 구매 지출액 차이를 설명해준다. 작년 소득 1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44만7000원으로 2015년보다 5.6% 감소해, 소득 작성 시작 이래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
다른 무엇보다 책을 읽지 않는 풍조도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문체부의 2015년 조사에 의하면 1년간 책을 한 권이라도 읽은 성인의 비율이 65.3%에 그쳤다. 이는 1994년 조사 시작 이래 최저치로 포털 사이트 영향력 확대, 스마트폰 매개로 소비되는 경향 등이 더해져 이 같은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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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재개발)에 활기가 돌 전망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내부 재정비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6일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영길)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동일초등학교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이사회, 대의원회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2017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대의원 추가 선임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마치면 세입자 조사, 물권 시장 조사에 들어갈 방침이다"면서 "아울러 건축심의 준비도 함께해 다음 달(4월) 본격적으로 건축심의 절차를 착수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양로 619(초량동) 일대 8만648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39.75%, 건폐율 1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14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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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시 삼산1구역 재개발사업에 물꼬가 트여 이목이 집중된다.
6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삼산1구역(재개발)에 대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로 6-1(삼산동) 일대 3만3001.66㎡에 공동주택 약 7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계획의 주요 변경내용은 이미 경과된 정비사업 시행 예정 시기, 임대주택 건설비율(17%→5%), 토지이용계획(공공문화 체육시설 폐지, 어린이공원 면적 증가)을 변경했다.
시 관계자는 "정비계획만 변경하는 단순 절차 이행을 지양하기 위해 사업시행자 등의 사업추진 의지를 확인하고 있으며, 삼산1구역 조합과 시공자는 2017년 상반기 중 사업시행계획 승인 절차를 밟고 연내에 관리처분인가 총회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정체된 정비사업이 속속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은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비율 완화, 용적률 완화, 노외 주차장 설치 의무 폐지 등 인천시의 지원정책에 힘입은바 크며 삼산1구역과 같은 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은 청천1구역도 정비계획 변경 고시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조합과 시공자가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를 보이는 등 사업성이 확보된 구역과 도시기능의 회복 필요성이 높은 구역에 대해 지속적인 소통과 각종 행정지원을 강화해 도시정비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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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양정2구역(재개발)이 2017년 첫 정기총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6일 양정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손길수)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6시 30분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3층 다비다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개정(안) 인준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개정(안) 승인의 건` ▲제3호 `2017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조합장 보궐 선출의 건` ▲제6호 `감사 보궐 선출의 건` ▲제7호 `상근이사 보궐 선출의 건` ▲제8호 `비상근이사 보궐 선출의 건` ▲제9호 `대의원 보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손길수 조합장은 "이날 총회에서 가장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제5~9호 안건과 관련해선 조합장 2명, 감사 2명, 이사 12명, 대의원 5명의 후보가 등록했다"면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나면 조합은 오는 4월 5일까지 마감되는 조합원분양 신청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분양 신청이 저조하면 20일 연장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조합원분양 신청 기간이 끝나면 관리처분 절차에 착수해 오는 9~10월 안으로 이를 매듭짓는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98-7(양정2동) 일대 6만665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34층 공동주택 1352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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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남 창원시 석전1구역(재개발)의 본보기 집 개관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6일 석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장우)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북성초등학교 강당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는 ▲제1호 `조합 기 집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2017년도 조합 예산 승인의 건` 등 2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오는 31일에 `메트로시티석전`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는 등 사업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조합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석전동 19-19 일대 8만788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개동 17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0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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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남뉴타운 전 구역 간 정합성을 이유로 사실상 사업 중단 조치가 내려졌던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이 출구에 다다랐다.
6일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한남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우ㆍ이하 조합)이 수립ㆍ신청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이르면 이달 내로 통과시킬 예정이다.
용산구청 재정비사업과 담당자는 "조합은 서울시가 발표한 `한남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지침안`에 따라 수립한 재정비촉진계획을 구청에 제출했다. 이에 구청은 오늘 공청회를 연 뒤 내용을 다듬어 서울시에 접수시키면 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최종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절차가 완료되면 조합은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사업 절차를 밟아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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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송림3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선다.
6일 송림3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영훈)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지구 인근 인천시 동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는 ▲제1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2호 `2017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정기총회 개최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등 4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교회 부지 위치 변경에 따라 대표지분이 바뀌는 점 등을 반영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다시 수립해 이번 총회를 통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을 계획이다"며 "총회를 무사히 마칠 경우 관할관청에 인가 신청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42-215 일대 5만48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140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4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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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6일 북한이 중거리탄도미사일(IRBM)로 추정되는 4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이중 3발은 1000여 ㎞ 가량을 비행해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낙하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이 4발을 약간의 시차를 두고 발사한 의도와 각각의 기종 등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다.
이에 따르면 현재까지 정확한 기종은 식별되지 않고 있지만, 지난달 발사했던 `북극성 2형`과 스커드-ER, 노동미사일을 섞어서 발사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북한은 지난 1월 북극성 2형 2기를 제작해 그중 1발을 2월 12일 발사했고, 나머지 1발이 남은 상황이다. 발사 이후 약간 개량된 북극성 2형 1~2발을 더 제작했을 가능성도 있다. 당시 북극성 2형 1발은 `고각`으로 발사되어 500㎞를 비행했다.
군 당국은 사거리로만 봐서는 무수단 중거리미사일과 스커드 ER, 노동미사일도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무수단 미사일은 지난해 6월 400㎞를 비행했다. 만약 이번에 무수단 미사일이 포함됐으면 작년 6월보다 사거리를 2배 이상 늘린 것으로 또 한 차례 성공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스커드 ER은 지난해 9월 5일 발사되어 1000㎞를 비행했다. 노동미사일의 사거리도 1000㎞를 넘는다.
군의 한 소식통은 "북극성 2형이나 무수단 미사일 등 중거리미사일(IRBM)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이 중국 서해 발해만에서 가까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은 일단 미사일의 성능과 비행 거리를 과시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발사지점을 북한내륙 서쪽 끝으로 선택해, 최대한 비행 거리를 늘려 미사일 성능과 비행 거리를 과시하려 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군 당국은 북한이 4발을 한꺼번에 발사한 것으로 미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가능성에 무게를 두지 않고 있다. 실패 확률이 높은 ICBM을 동시에 4발씩 발사하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북한이 작년에 이어 최대 규모로 시행될 한미 연합훈련에 맞대응하기 위해 탄도미사일을 4발 발사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대북 선제타격 주장이 나온 데 이어 독수리 훈련과 키리졸브 연습에 전략무기를 대거 동원할 움직임이 보이는 데 대한 반발일 수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전술핵무기 한반도 재배치까지 거론되는 데 대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감정이 폭발했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군과 정부 고위 인사를 고사총으로 즉결 처형하는 김정은의 '욱'하는 즉흥적 성격이 무더기 발사에 반영됐을 수 있다는 것이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시험 발사라기보다는 기존 미사일을 동계훈련 겸 한미 연합훈련 맞대응 차원, 성능 개량 차원에서 발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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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당리1구역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당리1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지난 3일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협력 업체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도시계획 ▲건축설계 ▲교육환경 계획 등의 업무를 맡을 협력 업체 입찰을 진행한다.
이번 주요 협력 업체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추진위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이 추진위의 기대에 부합할 경우 예정대로 오는 20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17번길 20(당리동) 일대 2만648㎡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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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영등포구 신길11구역(재개발)이 사업 검증을 위한 업무 감사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신길1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은한)은 조합 관련 계약 체결 및 업무 운영의 적정 여부 확인 및 검증 등을 수행할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이달 13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설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공인회계사를 포함해 컨소시엄이 가능하다. 단, 부도ㆍ법정관리 및 워크아웃 경력이 없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가마산로 442(신길동) 일대 5만75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949가구 등의 `래미안영등포프레비뉴`를 신축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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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은 6일 서울 상암동 오마이TV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주자 합동 토론회에서 또다시 격돌했다.
지난 3일 1차 토론회에서 탐색전을 벌였던 이들 3룡(龍)은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계획) 배치ㆍ재벌개혁ㆍ적폐청산 해법ㆍ개혁입법 등의 주제에 대한 자신만의 해법을 제시하면서도 상대의 허점을 파고드는 등 시종일관 격론을 벌였다.
토론은 예정시간을 훌쩍 넘긴 2시간 14분 동안 진행됐다.
가장 확연하게 관점 차가 드러난 것은 사드 문제였다.
문 전 대표는 "사드 배치는 안보 문제이기도 하고 정치적 문제로, 한미 간 합의를 일방적으로 취소하기 쉽지 않다"며 "전략적 모호성을 필요로 하는 순간까지 유지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외교"라고 말했다.
그는 "사드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통해 내부 공론화와 국회 비준을 거치고, 중국ㆍ미국과 외교적으로 긴밀히 협의하면서 합리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전략적 모호함이라는 표현은 애매하다. 국민이 볼 때 멋들어진 태도도 아니고 문제가 풀릴지 불신하는 것 같다"며 "한미동맹에 기초한 안보국방 현실을 인정하자. 장기적으로 전시작전권 등 자주국방의 힘을 축적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원점으로 되돌리지 않으면 중미 분쟁에 휘말리게 된다"며 "차기 정부를 이끌 가능성이 많은 민주당 후보들이 중국은 경제 제재를 멈추고, 미국은 서두르지 말라고 공동 입장을 내자"고 말했다.
여소야대가 불가피한 차기 정부에서의 개혁입법을 위한 해법과 관련, 문 전 대표는 "적폐청산에 동의하는 야권과 연정이 가능하고, 생각을 달리하는 정당과도 대화와 타협을 하는 정치를 해나가겠다"며 여야정 국정협의체 상설화를 제안했다.
다만 그는 "타협 때문에 적폐청산ㆍ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우는 대개혁 원칙을 포기할 수 없다"며 안 지사가 제시한 대연정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안 지사는 "현실에서 어느 하나의 법안도 통과 못 시키고 있지 않으냐. 자유한국당이 좋아서 그러는 게 아니다"라며 대연정의 필요성을 거듭 설파했다.
그는 "의회정치의 가장 강력한 다수파와 대통령 협치를 통해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게 대연정 제안의 본질"이라고 부연했다.
이 시장은 "발목잡기를 피하려 온몸을 내줄 수 없다"며 대연정을 반대하면서 야권연합정부 구성을 통한 `촛불 대연정`을 강조했다.
적폐청산을 위한 방법론과 관련, 문 전 대표는 "민주주의 파괴 주범은 청와대ㆍ검찰ㆍ국정원 같은 권력기관"이라며 "국정원의 적폐청산과 관련한 책임을 묻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지 못하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만들어 검찰의 잘못을 문책하겠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청와대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 못 하게 하는 게 적폐청산의 핵심"이라며 "의회ㆍ정당의 지도력을 높여 협치로 내각을 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적폐의 원인을 "경제기득권자와 부패한 정치권력이 손잡아 국민 뜻을 정책에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다수 약자의 편을 드는 공정한 정부로 정경유착과 부정이 없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통일정책과 관련, 문 전 대표는 "평화가 최상의 안보이자 경제로, 확실한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남북 경제 통일부터 이루겠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적극적인 교류와 대화를 시도하는 동시에 국제사회와 공동보조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평화협정을 체결해 북한의 불안을 줄여주고 북미ㆍ북일 수교를 체결해 한반도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상대 후보를 직접 겨냥한 창과 방패의 싸움도 치열했다.
이 시장은 "대기업 준조세 금지법을 만든다고 과거에 발언했는데, 법정 부담금도 없애겠다는 것이냐"며 문 전 대표가 재벌을 옹호한다는 취지로 공격하자 문 전 대표는 "법정 부담금을 폐지하겠다는 게 아니다. 최순실 게이트에서 보듯이 준조세를 없애겠다는 것"이라고 맞받으며 유감을 표했다.
정책 공방 속에서 세 후보는 각자 자신이 민주당 후보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문 전 대표는 "인수위 없는 정부에서 제대로 준비 안 하면 실패한다"며 "국정ㆍ국회 경험 있는 제가 대통령을 잘할 유일한 후보"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나라 안팎으로 위기인데 끊임없는 발목잡기와 정쟁만 하면서 날이 새고 있다"며 "국론을 통합할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유산ㆍ세력이 아닌 능력ㆍ자질에 따라 평가받은 공정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며 "무능한 상속자가 아닌 유능한 개척자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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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부평목련아파트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뒤로 미뤄졌다.
6일 부평목련아파트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유숙)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1개 건설사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하고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이 성립되지 못해 안타깝다. 조합은 이에 무너지지 않고 종전처럼 바로 재입찰에 돌입하기 보다는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일정에 대한 논의를 충분히 이룬 뒤에 입찰을 다시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 184(부평6동) 일원 1만3109.1㎡에 공동주택 379가구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23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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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안양시 임곡3지구(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성공적으로 받아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3일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제4항 등에 의거 임곡3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진용래)의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공개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안양시 동안구 비산로16번길 100(비산1동) 일대 13만3428.3㎡에는 지하 5층~지상 29층 아파트 21개동 2637가구(임대 13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6일 시 관계자는 "일부 조합원의 명의와 관련된 변경 작업이 이뤄졌다"며 "수용 또는 사용할 토지ㆍ건축물의 명세와 소유권 외의 권리 명세 등을 고시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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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6일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실세` 최순실(61ㆍ구속기소)씨와 공모해 삼성그룹으로부터 430억 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특검팀은 박 대통령이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이 성사되도록 하라고 지시하는 등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가 원활하게 지원되도록 전폭 지원에 나섰고, 그 대가로 삼성그룹이 최씨 일가와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430억 원대의 뇌물을 제공한 것으로 판단했다.
아울러 특검팀은 박 대통령이 최씨 소개로 여러 명의 `주사 아줌마`, `기 치료 아줌마` 등 불법 의료업자들로부터 시술을 받고 공식 자문의가 아닌 김영재(불구속기소)씨로부터 `비선진료`를 받는 등 국가원수의 건강을 관리하는 청와대 의료 시스템이 붕괴 상태였다고 진단했다.
이 밖에 특검팀은 최씨 일가의 재산이 최씨 본인의 228억 원을 포함해 총 2700억 원대인 것으로 확인했다. 그러나 최씨의 차명재산 및 고 최태민씨로부터 최씨 일가로 이어진 상속 과정에서 `부정축재` 여부는 밝혀내지 못했다.
특검팀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특검팀은 "이재용 부회장의 대통령과 최순실에 대한 뇌물공여 수사 과정에서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를 확인했다"며 "(대통령이) 최순실과 공모해 이재용의 승계 작업 등 현안 해결에 대한 부정한 청탁의 대가로 뇌물을 수수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삼성이 최씨와 최씨 딸 정유라(21)씨가 주주로 있는 독일 회사 코레스포츠(비덱스포츠로 개명)에 지급하기로 한 213억 원과 미르ㆍK스포츠재단 및 영재센터에 출연ㆍ기부한 220억2800원을 모두 뇌물로 규정했다.
이 과정에서 박 대통령이 2015년 6월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 김진수 고용복지수석에게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이 성사될 수 있게 잘 챙겨보라"고 지시한 것을 비롯해 합병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의 삼성물산 의무처분 주식 수 감축,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메르스 사태 이후 삼성서울병원 제재 경감 등 경영권 승계 과정 전반의 각종 특혜성 결정을 지시한 것으로 파악했다.
특검은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블랙리스트) 의혹에서도 박 대통령의 주요 혐의를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특검은 보고서에서 "노태강(전 문체부 체육국장) 사직 강요 등, 블랙리스트 관련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문체부 1급 실장들에 대한 사직 강요 등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의 관련 혐의를 포착했다"고 언급했다.
이 밖에 박 대통령이 최씨의 부탁을 받아들여 이상화 KEB하나은행 본부장의 승진 압력을 행사했다고 보고 대통령을 직권남용 혐의로 추가 기소된 최씨의 공범으로 입건했다.
특검은 박 대통령이 재직 중 형사소추를 받지 않는 현직 대통령 신분이어서 기소가 불가능해 자체 인지한 사건과 각종 고소ㆍ고발 등 12건을 검찰에 넘겨 수사하도록 했다.
박 특검은 "이번 수사 핵심 대상은 국가 권력이 사적 이익을 위해 남용된 `국정농단`과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부패 고리인 `정경유착`"이라며 "국론의 진정 통합을 위해서는 국정농단 사실이 조각조각 밝혀져야 하고 정경유착 실상이 명확히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월호가 침몰한 2014년 4월 16일 대통령 행적을 둘러싼 `세월호 7시간` 의혹과 관련해 특검은 명백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다만 성형외과 김영재 원장, '주사 아줌마' 등 청와대 공식 의료시스템 밖의 인물들이 최씨의 소개로 청와대를 출입하며 박 대통령을 진료한 사실은 밝혀냈다.
특검은 세간의 의혹과 달리 김영재씨나 자문의 김상만씨 등 `비선 의사`들은 사고 당일 청와대에 가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다.
이들이 모두 기존 주장대로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피부과 자문의인 정기양 연세대 교수도 학술대회 참석차 광주에서 머무른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특검은 세월호 사건 전날인 2015년 4월 15일 저녁부터 16일 오전 10시까지의 박 대통령 행적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성형외과 전문의 등 전문가들의 도움을 얻어 언론에 공개된 박 대통령의 얼굴 사진을 분석했다. 그 결과 특검팀은 2014년 4월 15일 국무회의를 주재할 당시 박 대통령의 얼굴에 없던 주사 자국이 4월 17일과 21일 사진에서 나타난 사실을 확인했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에 사실조회를 신청한 결과 "실을 삽입하는 수술(리프팅) 후 17일 드레싱을 하고, 화장을 가린 상태에서 사진을 촬영했고, 21일에는 드레싱을 제거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며 "시술을 했다면 15일 이후 17일 이전에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답변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 특검은 거의 매일 아침 청와대에 들어가 대통령 머리 손질을 하던 미용사 자매가 평일인 16일에는 대통령 측 요청으로 청와대에 가지 않은 사실에도 주목했다. 이들은 16일 오후 2시 넘어 갑자기 연락을 받고 대통령 머리를 손질하러 청와대에 갔다.
특검은 `세월호 7시간`과 관계없이 청와대에 각종 `비선 의료인`들이 출입한 사실도 확인했다. 의사 김영재씨, 김상만씨 외에 `주사 아줌마` 2명, `기 치료 아줌마`, `운동치료 왕십리 원장` 등이 광범위한 기간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을 진료했다.
특검은 "대통령 대면조사, 청와대 압수수색이 되지 않아 세월호 7시간에 관한 구체적 행적을 밝히는 데 한계가 있었다"면서도 "특정인만 아는 비공식 의료인이 대통령을 진료하고 그 대가로 특혜를 누렸다면 이는 중차대한 위법"이라고 강조했다.
박 특검은 이날 브리핑에서 `비선 진료` 의혹이 일부 사실로 확인된 것을 두고 "국가안보와도 직결되는 통에 대한 공적 의료체제가 붕괴된 대표적 사례"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다만 박 대통령이 차병원에서 불법 줄기세포 치료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일각의 의혹은 확인된 바가 없다고 특검팀은 설명했다.
특검팀은 최씨 일가가 많게는 수조 원대에 이르는 재산을 부정하게 축적했다는 의혹도 강도 높게 들여다봤으나 조사 기간 부족 등의 한계로 별다른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특별수사관 7명을 전담팀으로 두고 최씨 일가 70명(생존 64, 사망 6)의 재산을 광범위하게 추적한 결과, 최씨 일가의 재산은 총 2730억 원, 최씨 본인의 재산은 신사동 미승빌딩, 강원도 토지, 콘도미니엄 회원권 등 228억 원가량으로 확인됐다.
특검은 "대부분 발생 시점이 장기간 지나 자료가 소실됐거나 소재기관 파악조차 어려운 자료도 있었다"며 "최순실 일가의 불법 재산 형성과 은닉 의혹 조사는 완료하지 못해 검찰로 이첩해 향후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검은 최씨가 삼성으로부터 직접 받은 뇌물로 본 77억9735만 원과 관련해선 법원에 추징 보전을 신청했다. 향후 최씨가 법원에서 뇌물 유죄를 선고받으면 국가는 부동산 등 재산을 국고로 환수하게 된다.
한편 특검은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부정 입학 및 학사 특혜 의혹에 최경희 전 총장, 김경숙 전 학장, 남궁곤 전 입학처장 등이 관여한 사실을 확인해 이들을 구속기소한 데 이어 교육부가 이대에 특혜성 지원을 한 정황도 포착했다.
특검은 산업연계교육활성화 선도 대학(PRIME) 사업과 관련해 애초 상명대 본교와 분교가 선정돼야 했지만 청와대 지시로 상명대 분교만 선정되고 후순위였던 이대가 선정된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특검은 청와대의 조직적 개입 정황은 포착했지만 박 대통령과 최씨의 관여 여부는 밝혀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이 김경숙 전 학장의 남편인 김천제 건국대 교수가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으로 위촉되도록 지시한 사실도 확인했다.
한편 특검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직권남용 의혹 사건과 덴마크에서 귀국하지 않고 있는 정유라씨 사건, 청와대와 전경련의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자금지원 의혹 수사를 매듭짓지 못하고 검찰로 넘겼다.
박 대통령과 청와대는 특검 수사 결과 전반에 대해 "어거지로 엮은 것"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해 향후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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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양정3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입찰에 업계 안팎의 시선이 주목되고 있다.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몇몇 대형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양정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성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월) 20일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13개 사(▲신동아건설 ▲롯데건설 ▲KCC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코오롱글로벌 ▲SK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동부건설 ▲쌍용건설 ▲이수건설 ▲동원개발 ▲GS건설)가 참여함에 따라 오는 16일 입찰을 마감한다.
이같이 좋은 결과가 입찰마감일에서도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15일 오후 1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양정초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 부산진구 양정로9번길 20(양정동) 일대 4만4440.9㎡에 위치한 양정3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3개동 939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곳은 인근 양정역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현설과 같이 다수의 시공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본보의 취재에 따르면 이번 현설에 참석한 시공자 중 가장 적극적으로 입찰 의사를 밝힌 업체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로 드러났다.
대우건설은 과천주공1단지 시공자 입찰 등 재개발ㆍ재건축 수주에 공격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우동3구역(3030가구)을 수주하고, 이달 시공자선정총회 예정인 감만1구역(9777가구)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다음 달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예정인 양정3구역(939가구) 등에 적극 참가할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감만1구역은 부산시 최대 규모의 단일 단지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이다. 이곳 시공자 입찰에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최고의 랜드마크`라는 슬로건으로 참여한 대우건설은 오는 11일 개최되는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를 발판 삼아 부산에서만 양정3구역 등 적극적인 재개발ㆍ재건축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부산 지역에서 시공자 선정에 가장 많은 현장에서 입찰 활동을 하고 있는 시공자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아울러 이 건설사는 과천주공1단지, 행당7구역, 현재 유찰된 의왕 오전다구역의 시공자 입찰까지 참여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건설은 사업 추진 능력 및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홍보 활동 중이다. 롯데건설은 조합설립인가 단계에서 시공자를 선정했던 연산4구역의 분양을 1년 11개월만에 성공해 부산에서 가장 빠른 사업 진행 능력을 보여 줬다. 이에 재개발ㆍ재건축 수주 경쟁에서 롯데건설은 타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사업 추진 능력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롯데건설은 부산진구-연제구로 이어지는 `롯데캐슬 프리미엄 벨트`를 완성하기 위한 최적의 사업장으로 양정3구역을 염두에 두고 있다. 연산4구역, 연산6구역, 가야3구역 등 롯데건설 사업장들은 조합원 프리미엄만 1억5000만 원 이상이 형성되고 있으며, 양정3구역을 수주할 경우 롯데캐슬 프리미엄 벨트로 인해 브랜드 가치와 조합원 프리미엄 등이 향상돼 이 일대 사업지와 롯데건설 모두를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장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한 조합 관계자는 "양정3구역 시공권 경쟁은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2파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물론 몇몇 건설사들도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달 현설에 참여한 업체 중 몇 곳은 입찰 의사를 밝히고 있는데 아무래도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싸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따라서 오는 16일 시공자 입찰마감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6일 양정3구역 최성우 조합장은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한 뒤 구역 안팎에서 많은 억측과 소문들이 난무하고 있다. 하지만 조합은 이 과정을 가장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진행하려 한다. 추후 다수의 건설사들이 최상의 조건으로 입찰제안서를 제출해 조합원 여러분들의 이익 창출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시공자 선정 단계가 매듭지어 질 때까지 조합은 철저하고 투명한 사업을 운영토록 할 것이니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최 조합장은 이어 "사업을 함께 이끌어가는 동반자를 선정하는 과정인 만큼 조합원 여러분들의 신중한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며 "좋은 시공자가 선정돼 앞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이뤄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다수의 건설사, 양정3구역 조합과 조합원, 이외에 업계ㆍ이해관계인 등의 많은 이들의 관심이 한데 모인 만큼 이달 16일 이곳 시공자 입찰마감일에는 어느 건설사가 응찰할 것이며, 다가오는 4월 15일 시공자선정총회에선 누가 웃게 될 것인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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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삼산대보아파트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을 이어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6일 삼산대보아파트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안승원)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입찰이 성사됐다.
안승원 조합장은 "현장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당초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구체적인 참여 건설사명 등은 향후에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5(삼산동) 일대 1만6830㎡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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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전기차 이용 확대와 충전소 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충전소 지킴이를 선정ㆍ운영한다.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전기차 이용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공급속충전소의 관리 효율화를 위해 오는 4월까지 전기차 충전소 지킴이 150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되는 150명의 전기차 충전소 지킴이는 거주지 인근의 공공급속충전소 1곳을 전담해 관리하게 된다.
이들은 주 1회 이상 지정된 충전소를 방문해 가동상태를 확인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등 간단한 관리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고장ㆍ파손 등 전문적인 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공공급속충전소 운영ㆍ관리기관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의뢰해 신속한 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충전소 지킴이 신청은 환경부 통합 포털에 게재된 양식에 따라 이달 31일까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기차 충전소 지킴이로 임명되면 활동기간 동안 환경부에서 설치한 급속충전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간 20만 원 상당의 충전쿠폰을 받는다.
이에 앞서 환경부는 지난 4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 열린 전기차 유저포럼에서 20명의 충전소 지킴이를 1차로 임명했으며, 나머지 130명은 신청자 중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와 함께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를 더욱 강화하고자 전기차 충전인프라 모바일 앱(APP)을 제작하는 개인 또는 기업을 발굴ㆍ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를 통해 전기차 이용자들이 충전소를 쉽게 찾도록 하고 현재 출시돼 있는 모바일 앱 중 우수한 앱도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전기차 충전인프라 모바일 앱을 운영하고 있거나 모바일 앱을 새로 개발하려는 개인 또는 사업자는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털에 등록된 양식에 따라 서류는 이달 13일까지, 개발한 앱은 같은 달 20일까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그린카사업국에 제출하면 된다.
우수 앱은 전문가와 사용자 평가를 거쳐 올해 4월에 최종적으로 선정되며, 대상 시상자는 1000만 원의 상금을 비롯해 앱의 기능 개선을 위한 개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윤섭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영종도에서 열린 전기차 유저포럼 행사를 통해 전기차 이용자의 친환경 차량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이용자가 주도해 전기차 보급을 확대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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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드론 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내 산ㆍ학ㆍ연ㆍ관 전문가들이 한군데에 모인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드론 활성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ㆍ교통안전공단ㆍ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정부의 드론 산업지원의 일환으로 드론 수요자와 공급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드론 산업ㆍ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업게 발표에 따르면 올해 드론 출하량은 300만 대(전년비 39.0%↑), 시장규모는 60억 달러(전년비 34.3%↑)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선진국들이 드론 산업의 이니셔티브를 잡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국토부도 제도개선을 통해 선진국 수준으로 규제를 완화하고 제작업체 육성 및 초기 시장수요 창출 등 드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들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개회식ㆍ기조연설(메인세션)을 시작으로 공공수요 및 활용 사례 공유(세션1), 시범사업 성과 및 향후 계획(세션2), 드론 관련 정책ㆍ제도(세션3)가 소개된다.
메인세션은 미래의 드론 교통 관리체계, 유럽의 무인기 정책 동향에 대한 미국, 영국 등 해외연사의 기조연설와 한국교통연구원과 항공우주연구원 준비 중인 `드론 활성화 지원 로드맵(안)` 발표로 이어진다.
`공공수요 세션`에서는 공간정보 분야에서 폭넓게 드론 활용을 추진 중인 LX의 사례 소개와 함께 산림청, 국민안전처, 농림부 등 대표적 수요부처들의 드론 활용정책 및 도입계획이 소개된다.
`시범사업 세션`에서는 물류배송 상용화 현황, 드론 제작업계의 현황 및 발전방향 등 치열한 산업 일선에서 경쟁 중인 국내 드론업체(시범사업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또 `정책ㆍ제도 세션`에서는 보험, 사생활 보호, 조종자격, 특허 등 새롭게 부상 중인 이슈에 대한 전망과 앞으로의 정책방향이 제시될 예정이다.
드론 활성화 지원 로드맵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선순환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국가 신 성장 동력 창출`을 비전으로 제작시장 6000억 원, 활용시장 1조9000억 원 규모 성장을 목표(세계 시장 8.5% 점유)로 하고 있다.
세부 실천방안으로는 10년간 1조4000억 원의 R&Dㆍ인프라 투자를 비롯해 4대 전략인 ▲공공 수요 주도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 ▲글로벌 수준의 규제완화 및 국제협력 강화 ▲무인기 산업기술 경쟁력 제고 ▲안전 중심의 운영기반 구축 등을 통해 2026년까지 국내 드론 시장을 2조5000억 원 규모로 신장하는 것이다.
국토부는 이번 행사에서 로드맵에 대한 공개적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상반기 중 최종안을 마련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미래전략 산업인 드론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 개최는 드론 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이슈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재 야간ㆍ비가시 비행을 허용하는 특별비행승인 제도 등을 검토 중으로 빠른 시일 내에 야간 공연, 방송 중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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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그동안 중단됐던 이라크와의 경제협력이 5년 만에 재추진돼 눈길이 쏠린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제8차 한국-이라크 공동위원회(공동위)`를 지난 2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개최, 지난 5년 동안 중단됐던 정부 간 공식 경제협력을 재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위에 한국 측에서는 강호인 국토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6개 부처 3개 기관, 24명이 대표단으로 참석했으며, 이라크 측에서는 아시 발불(Ann Nafi Aussi Balbool) 건설주택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21개 부처, 2개 기관, 28명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이번 공동위에서 양국은 아이에스(ISIL,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 사태로 위축됐던 인프라ㆍ산업ㆍ보건ㆍ금융 등 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재가동하고, 이라크 전후 복구 사업 등에 우리기업이 적극 진출키로 협의했다.
이라크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로 국민들의 역사적 자긍심이 높고, 풍부한 자원을 기반으로 한 국가 발전에 대한 의지가 강하며 중동 지역에서 신뢰도 높은 파트너로 꼽힌다.
이라크 안에서 한국에 대한 신뢰 역시 높다. 우리 기업은 ISIL 사태로 인한 치안 불안과 자재반입 지연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공사수행 능력을 입증했으며 2013년 방영된 드라마 `허준`의 인기로 한류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이라크 측의 연이은 요청으로 개최된 이번 공동위는 2012년 3월 이후 중단됐었던 양국 정부 간 공식 경제협력 채널을 재개하는 자리로, 다수 관계부처의 열성적인 참여 하에 5개 분야(인프라ㆍ건설ㆍ교통ㆍ통신, 무역ㆍ투자ㆍ금융 협력, 에너지ㆍ자원, 보건ㆍ환경ㆍ농림ㆍ식품, 외교ㆍ개발 협력 교육ㆍ문화 등)의 다양한 투자 유망사업과 정책ㆍ기술 교류 확대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번 공동위 개최와 더불어 강호인 장관은 이라크 총리 예방, 건설주택부, 석유부 등 인프라ㆍ에너지 분야 주요 발주처 장관 면담을 통해 기 협력 중인 비스마야 신도시(98억 달러, 한화), 까르발라 정유공장(60억 달러, 현대 등)등 인프라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하고 수자원, 교통 등 신규 협력 분야를 발굴했다.
또한 현지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건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업간담회를 개최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강호인 장관은 이라크 방문에 이어 인접한 쿠웨이트도 방문해 압둘라 신도시(40억 달러, 한국토지주택공사),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교량(20억 달러, 현대, 지에스(GS)), 엔알피(NRP: 140억 달러, 대우 등)ㆍ시알피(CRP, 120억 달러, GS, 삼엔 등) 등 주요 인프라ㆍ플랜트 사업에 대한 우리 기업 참여를 지원하고 아이티에스(ITS), 수자원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쿠웨이트 주택부・석유부ㆍ공공사업부 장관 등과 고위급 면담을 통해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과 우리 기업의 기술력을 적극 피력하고, 비전(VISION) 2035 및 5개년 국가개발계획에 포함된 사업에 우리 기업 참여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왕 관심 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교량 현장과 정부 간(G2G) 협력 사업으로 발굴돼 타당성 조사 준비 중인 압둘라 신도시 예정지를 방문해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수주지원단 파견을 계기로 우리 건설 기업의 전략적 주요국인 이라크ㆍ쿠웨이트와 정부 간 협력 채널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후속 조치로 현지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공동위 합의사항을 시행하고, 하반기 개최될 대규모 해외 발주처 초청행사인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17. 9.), 한국-쿠 건설협력위원회 등을 통해 협력 관계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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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배우 서정연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 6일 오후 5시 기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서정연`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 게시판에 "배우 서정연, 연기 지존 입증한 한 장의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판의 사진은 과거 방송된 SBS 의 한 장면으로 서봄(고아성)과 이선숙(서정연)을 만나 경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장면에서 이선숙(서졍연)은 도발적 행동에 손을 부들부들 떨다가 집에 와 울음을 터뜨렸고 결국 서봄(고아성)의 방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잘못했다고 빌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5년 11월 30일에 태어난 서정연은 1996년 연극 의 테트라 역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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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가수 미스티가 한국가수로는 최초로 몽골 대중음악 시장에 진출한다.
오는 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가이즈 20주년 콘서트를 통해 미스티는 공식적인 첫 데뷔무대를 갖는다. 가이즈는 몽골의 국민가수이며 연기와 노래, 음반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춘 탑 아티스트이다.
현재 미스티는 가이즈와 듀엣으로 싱글을 제작중에 있으며 몽골어로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라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스티는 "늘 겸손과 열정 그리고 실력을 두루 갖춘 뮤지션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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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완벽한 아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고소영의 늘씬한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고소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소영은 선글라스를 낀 채 한 가게 의자에 앉아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고소영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4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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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와 자유한국당은 오늘(7일) 당정협의를 열고 북한의 중거리 미사일 발사 및 중국의 사드 보복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통해 북한이 전날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한 정부 측 보고를 들은 뒤 향후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점차 확산되고 있는 중국의 사드 보복조치에 대한 대책도 다룰 전망이다.
당정은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이 계속되는 만큼 주한미군 사드 배치를 조속히 완료해 방어 체제를 갖춰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중국의 보복조치는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중국의 보복조치로 가장 큰 피해가 우려되는 관광·유통·제조 등 관련 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한국당에서 정우택 원내대표, 이현재 정책위의장, 김선동 원내수석부대표, 정태옥 원내대변인 등 원내지도부와 국회 외교통일·국방·산업통상자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들이 참석한다.
정부 측에서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황인무 국방부 차관,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이 자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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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의당은 지난 6일 청와대가 탄핵반대집회를 뒤에서 연출·개입했다는 의혹이 또다시 제기된 것과 관련 "용납할 수도 없고 묵과해서도 안 되는 민주주의 파괴행위이자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비판했다.
정의당 추혜선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앞장서서 여론을 왜곡하고 집회와 결사의 자유를 짓밟은 한 편의 블랙코미디가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추 대변인은 "허현준 행정관, 이재만 전 비서관, 정호성 전 비서관 등 다수의 청와대 인사가 친박보수단체 대표들과 수시로 통화한 사실을 특검이 확인했다고 한다"며, "이미 청와대발 관제데모 증언이 보수단체 관계자 입에서 나온 바도 있고,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도 같은 정황이 확보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 인사들이 통화를 나눈 보수단체 대표들은 탄핵반대집회를 주도할 뿐만 아니라 특검 사무실 등에서 테러에 가까운 협박을 일삼아 물의를 빚는 자들"이라며, "이런 과격시위의 기획 배경에 청와대가 있었는지 박근혜 대통령은 반드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탄핵반대집회가 청와대 사주로 연출됐다는 의혹은 확신으로 굳어지고 있다"며, "청와대 관련자와 보수단체 관계자들 그리고 정점에 있는 박 대통령까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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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강복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 을)이 국민의당 통일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지난 6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최경환 의원은 김대중 정부 청와대 비서관을 지내고, 국회 남북관계개선특별위원회 간사, 국회의원 연구단체 한반도평화포럼 책임연구위원을 맡고 있는 국회 내 남북관계 전문가이다.
국민의당 통일위원장으로 선임된 최 의원은 "북핵 개발과 미사일 발사, 사드배치와 한중갈등, 미국의 선제타격론과 전술핵 배치 논란 등 한반도 안보환경이 매우 엄중한 상황에서 당 통일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UN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 의원은 "사드 배치가 한중갈등과 경제보복, 미중갈등으로 진행되고 전술핵 배치 논란까지 가져오는 외교ㆍ군사대결의 악순환에 빠지게 했다"며 "국민의당이 대선에서 승리해 ▲6자회담과 한미ㆍ한중대화를 통한 북핵해결 ▲이명박ㆍ박근혜 정권의 실패한 대북정책 청산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 등 남북관계 정상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7 · 뉴스공유일 : 2017-03-0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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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근무 시간과 장소가 유연한 이른바 '유연근무제' 확산을 위해 도입 기업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시차출퇴근제, 재택ㆍ원격근무제 등 유연근무제도를 도입ㆍ운영하는 중소기업에 근로자당 연 최대 520만 원(피보험자수의 30% 한도, 최대 70명)을 지원한다고 오늘(7일) 밝혔다.
원격근무 인프라 구축 지원을 위해 재택ㆍ원격근무 도입에 필요한 시스템과 설비ㆍ장비 등을 구축하는 기업에도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가까운 고용센터 기업지원과로 신청서, 계획서를 제출하면 심사·승인을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심사 기준은 유연근무제 도입 목적과 실천 가능성, 계획의 구체성 등이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유연근무에 대한 지원강화는 그간 일·가정 양립을 위해서는 유연근무의 확산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며 "실제 (주)와이엠씨 등 유연근무를 도입한 기업은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 업무 집중도, 생산성이 향상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유연근무제 도입 시 제도설계, 근로시간 관리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일터혁신 컨설팅을 지원하고, 유연근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유연근무 유형별 설계 방법과 도입 단계별 주요사항 등을 담은 매뉴얼도 마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7 · 뉴스공유일 : 2017-03-0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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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오늘(7일) 오전 6시 53분 36초 강원 동해시 동북동쪽 58km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지난 5일 발생한 규모 3.2 동해 해역 지진의 여진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이날 오전 3시 48분 7초 경북 구미시 북북서쪽 23㎞ 지역에서도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구미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도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7 · 뉴스공유일 : 2017-03-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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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등 11개 수도권 전철 운영기관이 이달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간 부정승차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부정승차란 정당한 승차권을 소지하지 않고 전철을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부정승차로는 ▲운임을 아예 지불하지 않고 승차하는 경우 ▲다른 사람의 할인(또는 우대용) 승차권을 이용하는 경우 ▲어린이 또는 청소년이 아닌 사람이 부정하게 할인권을 발급받아 승차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고의가 없었더라도 부정승차에 해당되는 경우도 있다. 우대용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승객에게 역무원이 신분증 제시를 요구할 때 신분증이 없다면 부정승차에 해당된다. 막 성인이 된 청소년이 습관적으로 청소년 할인카드를 사용해도 부정승차에 해당된다.
11개 수도권 전철 운영기관은 지난 2013년 부정승차 근절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매년 두 차례 부정승차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2017년 상반기 부정승차 합동단속은 모든 수도권 전철 노선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합동단속 기간 중 부정승차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한 부정승차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부정승차로 적발되면 해당 승차구간의 1회권 운임과 그 30배의 부가금을 내야한다. 부정승차의 이력 조회가 가능한 경우에는 과거의 부정승차 횟수를 합산해 부가금이 부과된다. 부정승차로 적발되고도 부가금 납부를 거부할 경우 형사 고소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지난 한 해 서울지하철 1~9호선에서만 4만2848건의 부정승차가 적발돼 약 17억 원의 부가금이 징수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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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공동주택 운영에 투명성을 기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돼 눈길이 쏠린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감사인의 공동주택 외부회계감사 결과 지자체 제출 의무화 ▲외부회계감사 방해한 관리주체 처벌 강화 ▲경비원 등 근로자에 대한 부당한 지시나 명령 금지 ▲주택관리사단체의 공제사업 범위 명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이 이달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먼저 감사인의 외부회계감사보고서 지자체 제출이 의무화된다(제26조제6항 신설).
외부회계감사의 감사인은 회계감사 완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회계감사 결과를 관리 감독기관인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제출하도록 의무화함으로써 외부회계감사 결과의 활용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둘째로 외부회계감사 방해 행위 등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제99조제1호, 제1호의2 및 제1호의3 신설).
10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대상인 외부회계감사 미실시, 감사 거부ㆍ방해ㆍ기피, 거짓 자료 제출행위, 장부ㆍ증빙서류 미작성 등도,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 부과 대상인 지자체 감사 등의 거부ㆍ방해ㆍ기피 행위와 유사하므로 동일하게 형사처벌 대상으로 함으로써 지자체의 관리ㆍ감독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셋째로 경비원 등 근로자에 대한 부당한 지시나 명령을 금지한다(제65조제6항).
입주자나 관리 주체 등은 경비원 등 근로자에게 해당 업무 이외에 부당한 지시를 하거나 명령을 할 수 없도록 해 공동주택 근로자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넷째로 주택관리사단체의 공제사업 업무범위를 명확화(제82조제1항)했다.
공제사업의 범위를 관리사무소장의 손해배상책임 외에,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사고, 공동주택관리업무 관련 종사자 및 사업자의 손해배상책임까지 보장할 수 있도록 명확히 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주택관리사단체의 공제사업 업무범위 명확화에 관한 규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하고, 외부회계감사보고서 지자체 제출 의무화 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개시되는 회계연도에 대한 회계감사부터 적용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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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앞으로 한국거래소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에서 `산림탄소`를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게 된다.
지난 6일 산림청은 숲이 흡수한 온실가스 감축량을 한국거래소의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제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기업들은 이산화탄소 등 온신가스 감축 의무량과 실제 배출량의 차이에 따라 `산림탄소상쇄배출권` 거래를 형성한다는 구상이다.
산림청은 지난해 말 배출권거래제 법령에 산림탄소상쇄제도 활용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으며, 지난달(2월) 초 `감축실적형 산림탄소상쇄제도` 운영을 위한 운영 표준을 제정하고 내부 및 전문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이달부터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산림탄소상쇄배출권 거래제 관련 정부기관과 운영 세부 내용에 관한 협의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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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소득과 부의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표, 지니계수가 재정비된다.
오늘(7일) 통계청은 올해 12월부터 국세청 소득 자료를 반영한 새로운 지니계수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니계수는 0에서 1의 값을 지니며, 값이 작을수록 평등한 사회다.
통계청은 가계동향 조사 당시 집계된 소득을 기반으로 지니계수를 발표했지만, 고소득층의 소득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해 통계 착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현재 한국의 지니계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은 불평등 정도를 보이지만 새 지니계수는 평균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통계청 관계자는 "기존 지니계수는 오는 5월을 마지막으로 더는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며 "올 12월 가계금융복지 조사를 기반으로 새 지니계수를 발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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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시가 관내 추진 동력을 상실한 정비구역의 직권해제를 원활히 하기 위해 세부사항을 명확하게 규정해 눈길이 쏠린다.
지난 6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 정비구역에 대한 직권해제의 세부기준 및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이 담긴 「인천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 개정안을 이날 공포 및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조례에는 ▲정비구역에 대한 시장의 직권해제의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 마련 ▲추진위원회 승인 또는 조합설립인가가 취소된 경우 해당 추진위원회 또는 조합이 사용한 비용의 일부 지원 ▲조합이 사용한 비용에 대해 검증위원회에서 검증 ▲전문조합관리인의 자격, 업무집행, 선정절차 마련 ▲추정 분담금 정보시스템을 조합장 등이 필요 사항을 입력, 토지등소유자가 확인 ▲소형주택 활용 방안을 조례에서 삭제 ▲정비구역 분할 및 결합의 시행방법과 절차에 관한 사항 마련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공급대상자를 명확히 규정 ▲조합설립인가 취소 시 정비기금으로 사용비용 중 일부 보조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사항 중 `시공자 공사비` 및 `정비사업 이자`를 구청장이 인터넷과 공보에 공개 등이 포함됐다.
우선 주요내용 중 하나인 직권해제의 세부기준을 보면, 토지등소유자의 과도한 부담이 예상되는 경우를 추정비례율이 80% 미만, 권리가액이 분양건축물의 최소분양단위규모 추산액의 25%에 미달, 해당 구역의 토지등소유자의 50% 이상인 경우로 규정했다.
이에 해당하면 주민의견 조사를 통해 50% 이상이 정비사업의 추진을 반대하게 되면 정비구역을 해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개정안은 추진위구성승인일로부터 3년 내 조합설립인가를 미신청, 조합설립인가일로부터 5년 내 사업시행인가를 미신청,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5년 내 관리처분인가를 미신청, 추진위 또는 조합이 총회를 3년 이상 개최하지 않은 경우를 명시했다.
이에 해당하고 토지등소유자의 30% 이상(추진위원회의 경우에는 15% 이상)이 정비구역 등의 해제를 요청하면 절차를 거쳐 구청장이 주민의 의견을 조사하여 50% 이상(추진위원회의 경우에는 30% 이상)이 정비사업의 추진을 반대하게 되면 정비구역을 해제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직권해제로 취소된 추진위와 조합에서 사용한 비용에 대해 사용비용 보조신청이 있는 경우 신청금액에 대하여 검증을 거쳐 검증된 금액의 70%범위 이내에서 보조할 수 있도록 했다.
보조신청은 추진위원회 승인 또는 조합설립인가의 취소 고시가 있는 날부터 6개월 이내에 해당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사용비용 보조 신청은 이번 개정조례의 시행 전에 직권해제 돼 추진위원회 승인 또는 조합설립인가가 취소된 경우에도 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오는 9월 6일까지 보조금을 신청하여야 한다.
시 관계자는 "직권해제 기준이 마련되어 시행되는 만큼 정비사업 추진 동력을 상실한 구역에 대하여 정비구역 해제를 추진하고, 해제된 구역에 대하여는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대안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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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른바 `김영란법`이라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시행 전 대비 직장인들의 식사 접대가 크게 줄었으나 아직까지 직장인 4명 중 1명은 접대 한도인 3만 원을 초과 지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7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소비 행태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직장인 3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식사 접대 시 비용이 `3만 원 미만`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64.5%란 내용이 담긴 `농업ㆍ농촌경제동향`을 발표했다.
이는 법 시행 전 29.4%이었던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르면 이 조사는 지난해 10월 21~23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응답자의 59.1%는 중소기업 및 자영업이 59.1%로 가장 많았고 대기업 및 중견기업이 32.4%, 공직자(언론ㆍ교육기관 포함)는 8.5%였다. 직급별 응답자는 과장ㆍ차장급이 62.1%로 가장 많았다.
응답자 가운데 1인당 식사 접대 비용에 `3만 원 이상`을 지출한다고 한 사람은 법 시행 전 70.6%에서 24.9%로 급감했다.
그러나 여전히 직장인 4명 중 1명은 1인당 접대비용을 청탁금지법의 식사 가액 기준인 3만 원 이상을 넘는다는 게 문제다. 실제 금액대별로 `3만~5만 원 미만`은 16.7%, `5만 원 이상`은 8.2%로 집계됐다.
청탁금지법은 공직자 등이 직무와 관련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3만 원이 넘는 식사 접대를 받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일반 회사에 다니는 `민간인`이라도 직무 연관성이 있는 상대방에게 3만 원 이상의 접대를 하면 부정청탁으로 간주돼 법에 저촉될 수 있다.
이같이 청탁금지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액의 식사를 접대하는 문화가 살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법 시행 이후 접대가 `줄었다`고 응답한 직장인이 73.6%에 달한 반면 법 시행 이후 식사 접대 횟수가 `늘었다`는 응답자는 0.3%에 그쳐 어느 정도 법 시행의 효과가 크다는 전언이다.
전체 응답자의 48.6%는 법 시행 이후 접대 횟수가 절반 아래로 감소했다고 답했다. 이어 40~50% 미만으로 줄었다고 한 사람이 13.2%, 10% 미만(14.4%), 20~30%(8.6%), 30~40%(8.2%), 10~20%(7%) 순이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이처럼 직장인들의 식사 접대 횟수 자체가 줄거나, 단가가 확 낮아지면서 단가가 높은 육류구이점, 한정식점, 일식점 등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외식업의 위기는 곧 농수산업에 타격을 주는 만큼 신메뉴ㆍ서비스 개발 지원과 단기적인 금융 애로 문제 해결, 업종 전환 지원 등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도 지적했다.
아울러 청탁금지법 적용 기준이나 범위 등에 대한 불명확성이 경제 주체들의 식사 접대 행위를 지나치게 위축시키는 측면도 있는 만큼 법 적용 기준ㆍ범위 등에 대해 더욱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농경연 관계자는 "기업이나 기관에서의 식사 접대 빈도나 금액 감소는 청탁금지법의 취지에 부합한다. 접대비용의 절감을 통한 경영 개선과 가정생활의 확대라는 긍정적인 변화도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가족 단위 외식이나 간편 식품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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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가 중국의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보복` 등 보호무역으로 피해를 본 기업에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식품, 철강, 전기ㆍ전자 등 13개 업종별 협회와 7개 무역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제9차 한중 통상점검 태스크포스(TF)`를 열었다.
여기서 정부와 유관 업계는 한반도 사드 배치 결정 이후 이뤄진 중국의 보복성 조치 현황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중국의 `한국 관광 제한`으로 큰 타격을 입은 여행업계는 중국 관광객 감소 가능성을 우려하며 이에 대한 정부의 꾸준한 관심을 촉구했다.
화장품 업계는 화장품 관련 현지 법규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중국 정부가 위생행정허가 절차를 까다롭게 진행하고 있는데다가 허가 비용도 많이 들어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했다.
식품업계는 최근 중국 정부의 품질검역 강화에 따라 통관이 무더기 불허된 점 등을 애로로 제기했다.
산업부는 보호무역으로 손해를 입은 우리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도록 지난 2일 중소기업청이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상을 수정ㆍ공고했다고 밝혔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에 보호무역 피해 기업을 추가하고 기업당 최대 5년간 10억 원까지 정책 자금을 빌려주도록 했다.
정보 제공을 위해서는 기업에 중국의 위생행정허가 절차 등을 교육하고 불합격 사례와 질의ㆍ응답(Q&A)을 모은 책자를 발간하기로 했다.
해외 인증 획득 비용은 최대 70%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중국 바이어 발굴과 수출선 다변화를 돕고자 현지 판촉전ㆍ수출상담회를 연다.
아울러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수시로 업계의 애로를 점검하고 중국 내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우태희 산업부 차관은 "최근 중국 내 일련의 조치는 상호호혜적인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정신에 맞지 않는다"며 "중국 측이 조속히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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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안양시가 문화재 주변 재개발 구역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소폭 완화하고 나서 눈길이 쏠린다.
지난 6일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안양시 재개발 정비사업 임대주택 건설비율(안)」을 행정 예고했다.
이에 따르면 국가 및 도 지정문화재의 외곽 경계로부터 100m 이내에 위치한 재개발 정비구역의 임대주택 비율을 전체 계획세대수의 6%, 200m 이내는 7%로 완화했다.
안양시는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을 2015년 7월, 17%에서 8%로 대폭 낮춘바 있지만 이번에 문화재지정 경계구역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완화 조치가 이뤄진 것이다.
임대주택 건설비율이 조정되면 만안구 삼영아파트주변지구와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가 직접적으로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7일 안양시 도시정비과 관계자는 "문화재지정 경계구역에 대한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이 완화되면 그동안 토지이용계획으로 인해 저촉을 받아오던 사업이 활성화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토지등소유자들의 재산상 불이익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대주택 건설비율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오는 29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시 도시정비과에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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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17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1차 관문을 가뿐히 통과했다.
7일 답십리17구역 재개발 주민대표회(위원장 안교학)에 따르면 주민대표회는 지난달(2월) 23일 오후 3시 대표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주민대표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GS건설 ▲현대건설 ▲금호건설 ▲한화건설 ▲대방건설 ▲쌍용건설 ▲원건설 등을 포함한 19개 사다.
이 관계자는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다음 달(4월) 12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입찰마감일에서도 이 같은 결실을 맺을 경우 오는 5월 중순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답십리동 12 일대 1만3850.9㎡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아파트 6개동 326가구(임대 5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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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광주광역시 계림8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7일 계림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반재민)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광주중앙성결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60명 중 31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이번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제1호 `2017년도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2호 `2017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3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임원(조합장ㆍ이사ㆍ감사) 연임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제4호 안건과 관련해선 조합장ㆍ감사ㆍ이사 모두 기존 조합 임원들이 그대로 선출됐다"면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0~31일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에 착수할 방침이다. 아직까지 이후의 일정은 정해진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236번길 16(계림동) 일원 9만719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312.95%, 건폐율 19.2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아파트 19개동 2336가구(임대 21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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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3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7일 시민공원주변3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4일 오후 2시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654명 중 과반수가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권리ㆍ의무 조합 승계의 건` ▲제2호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및 제규정 승인의 건` ▲제4호 `2017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 승인의 건` ▲제5호 `대의원회 위임 사항 승인의 건` ▲제6호 `선거관리규정 및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승인의 건` ▲제7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8호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 ▲제9호 `조합장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주목을 받은 조합 임원 선출 안건들과 관련해선 조합장에는 황기원 현 추진위원장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나머지 감사ㆍ이사 및 대의원 선출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황기원 조합장 당선인은 "조합 창립총회를 마치고 다음 달(4월) 초순께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해 현재 인가 신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경마장로5번길 13(범전동) 일원 17만862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60층 공동주택 1045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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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최초의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기 때문이다.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세훈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들의 관심을 받을 경우 다음 달(4월) 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참여 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20억 원(보증증권 제출 가능)을 접수 전까지 납입해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도 가능하나, 용적률 확보를 위한 지방 1개 업체에 한해 지분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대로281번길 3(거제동) 일원 842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7.6%, 용적률 232.66%를 적용한 아파트 3개동 174가구 등이 공급된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0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3-07 · 뉴스공유일 : 2017-03-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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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마포구 염리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7일 염리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홍영준)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케이터틀 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 등이 포함된 총 19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며 "총회 이후 조합은 곧바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한 다음 오는 4월 인가, 4~5월 평형 변경을 거쳐 7월 관리처분 단계, 9월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및 일반분양 절차 착수, 여기까지 계획을 세워놓은 상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대흥로24길 20(염리동) 일원 8만7952.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0%, 용적률 360%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7개동 1671가구(임대 285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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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강원 동해와 경북 구미에서 지진이 잇따라 사흘간 총 8차례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7일 기상청은 오전 6시 53분 36초 강원 동해시 동북동쪽 58㎞ 해역에서 규모 2.6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5일 9시 18분 규모 3.2 동해 해역 지진의 여진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3시 48분에는 경북 구미시 북북서쪽 23㎞ 지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강원도ㆍ경북도 소방본부에 접수된 피해 신고 전화나 문의 전화는 없었다. 이에 기상청은 두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날 지진을 포함해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전국 곳곳에서 난 지진은 총 8차례다. 앞서 이달 6일 오전 6시 21분 전북 부안군 위도 북서쪽 24㎞ 해역에서 규모 2.0 지진이 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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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감만1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7일 감만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경래)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동항초등학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개정(안) 승인의 건` ▲제2호 `2017년도 정기총회(시공자선정총회) 직접 참석 조합원 회의비(참석 수당) 지급 승인의 건` ▲제3호 `2017년도 사업비 예산안, 조합 운영비 예산안, 정기총회(시공자선정총회) 예산안 각 승인의 건` ▲제4호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한국토지신탁)와의 업무 협약서(안) 체결의 건` ▲제5호 `시공자 보증금의 차입금 전환 및 사업비 지출 승인의 건` ▲제6호 `시공자(공동사업단) 계약 해지의 건` ▲제7호 `시공자 선정 및 공사 도급 가계약서(안) 체결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을 놓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는 자리다"면서 "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사업시행계획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후 감정평가 등을 거쳐 2018년 이주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로 42(감만동) 일대 41만921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5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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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삼성미술관 리움과 호암미술관 관장직을 맡아왔던 홍라희 삼성미술관관장이 사퇴를 결정했다.
지난 6일 삼성문화재단은 홍라희 삼성미술관 관장이 삼성미술관 리움과 호암미술관 관장직을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삼성문화재단 측은 홍라희 관장의 사퇴의 이유에 대해 "일신상의 이유"라며 말을 아꼈다. 이에 아들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수감으로 인한 대외적 활동 부담감 때문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홍라희 관장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으로 2004년 삼성미술관 리움이 개관한 이래 관장을 맡아온 이후 국내 미술계 영향령 1위 인물로 선정된바 있아 미술계에 타격이 클 전망이다.
한편 홍라희 관장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당분간 홍라희 관장의 동생 홍라영 총괄부관장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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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가 을지로 지하보도에 미술관을 조성해 시민들의 문화 생활 장려에 적극 나선다.
지난 6일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이날부터 오는 6월 초까지 3개월 간 을지로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2017 시민대관 전시회`를 연이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7일까지 약 3주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관신청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신청자 중 최종 선정된 시민작가 및 단체 7곳이 오는 6월 초까지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대관 전시회는 이달 17일까지 이수애 시민 작가의 `봄 이야기` 서양화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오는 20일부터 3월말까지는 정요한 작가의 `세상의 모든 선(線)` 사진 작품전시회가 개최된다. 또한 다음 달(4월)에는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의 `치매, 은빛날개를 펼치다`, 서울지방국세청의 `청소년 세금문예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에도 개인( 김서현) 및 단체(한국여성인권진흥원, 미술동호회 화려)의 전시가 이어진다.
오는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한국여성인권 진흥원에서 `가정폭력 예방문화 확산을 위한 기획전` 전시회가 진행되며, 김서현 시민작가의 `How We Seoul' 사진작품 전시회도 예정돼 있다.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9일까지는 아마추어 미술동호회 화려(畵勵)에서 `일하다 딴짓 展` 서양화 작품전시회도 예정됐다.
한편,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의 지하보도에 조성된 전시공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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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복궁 별빛야행` 예매의 열기가 뜨거워 이목이 집중된다.
7일 업계 등에 따르면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에서 `경복궁 별빛야행` 예매가 시작됐다.
대장금과 함께하는 `경복궁 별빛야행`은 경복궁 소주방에서 임금님의 수라상을 맛보는 동안 전통국악공연을 즐기는 행사다.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경복궁 후원을 거닐수도 있다.
이 행사는 오늘(7일) 오후 2시부터 구매처에서 예매가 진행됐다. 100%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별도의 현장판매는 하지 않는다. `경복궁 별빛야행`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4월 14일까지다. 다만, 휴궁일인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은 행사가 없다. 다음 달(4월) 9일은 2부 행사만 예매 가능하다.
행사시간은 1부 오후 6시 30분~8시 50분, 2부는 오후 7시 40분부터 10시까지며 궁중음식 체험과 국악공연관람 40분, 야간해설탐방 100분으로 구성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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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구제역이 3주째 잠잠함에 따라 한 달 가까이 최고 단계로 격상됐던 위기경보가 하향 조정됐다.
지난 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방역심의회 논의 결과, 이날 오후 4시부터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는 앞서 지난달 5일 충북 보은 젖소 농가에서 구제역이 처음 발생하자 나흘 만인 9일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한바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가 구제역 발생이 없으면 오는 20일부터 일주일간 돼지 항체 형성률 모니터링 검사 결과를 본 뒤 27일 이후 추가 조정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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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개인이 지역 서점에서 구입한 도서 영수증으로도 도서 교환이 가능한 이벤트가 열린다.
7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월 `문화가 있는 날`에 처음 운영한 `도깨비책방`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ㆍ이하 세계 책의 날)을 계기로 한 번 더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문화가 있는 날`부터 나흘간 열린 `도깨비책방`은 3만6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에 4월 `세계 책의 날`을 계기로 독서 문화 확산, 문화예술 소비 및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4월 `문화가 있는 날`부터 나흘간(4월 26일~4월 29일) 전국 8개소 및 `서점온` 홈페이지에서 도깨비책방을 다시 운영한다.
이는 공연ㆍ전시ㆍ영화 유료관람권 및 도서 구입 영수증 합산 본인이 1만 원 이상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결제에 한한다.
4월 `도깨비책방`은 2월 `도깨비책방`과는 다소 달라진 점이 있다. 2월에는 그달에 사용한 공연ㆍ전시ㆍ영화 유료 관람권을 도서 한 권으로 교환할 수 있었다면 4월에는 3~4월 동안 사용한 공연ㆍ전시ㆍ영화 유료 관람권은 물론 지역 서점에서 발행한 도서 구입 영수증으로도 도서를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 2월에는 유료 관람권을 인정하는데 결제 금액의 제한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신청인이 직접 지불한 현금 또는 신용카드 결제 금액을 합산해 1만 원 이상인 경우로 제한한다.
다른 사람이 결제하거나 초대권 등 무료로 이용한 관람권, 온라인 및 대형서점에서 발행한 영수증은 합산 대상이 아니다. 이는 문화예술 소비 및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한 불가피한 제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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