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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최근 서울 동작구 사당 한누리채를 포함한 행복주택 1884가구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 대학생ㆍ청년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4년, 고령자ㆍ주거급여 수급자는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 물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55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332가구, 예비입주자 1497가구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ㆍ임대료는 전용면적별 기준 ▲29㎡ 이하 보증금 6200만 원ㆍ임대료 24만 원 ▲39㎡ 이하 보증금 1억1400만 원ㆍ임대료 43만 원 ▲49㎡ 이하 보증금 1억3600만 원ㆍ임대료 52만 원 ▲59㎡ 이하 보증금 1억6300만 원ㆍ임대료 62만 원 수준이다.
우선공급대상자 선정 시에는 2세 미만(2024년 5월 28일 이후 출생ㆍ 당일 포함) 자녀가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이는 우선공급에만 적용하며,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우선공급 신청자가 서류 심사 대상자, 당첨자 수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지난 5월 28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100% 이하, 총자산 3억45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에서 진행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 간 방문 청약도 가능하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이달 26일, 당첨자는 올해 10월 30일 발표하며, 입주는 12월부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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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을 처음 선보인다.
GH는 화성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맞춤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GH가 발표한 `GH 케어허브`의 첫 실행모델로, GH가 매입임대주택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간자원을 활용해 시ㆍ군 지방정부와 연계한 돌봄ㆍ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정부 협력형 주거복지사업이다.
첫 사업 대상지는 화성시 진안동에 위치한 24가구 규모 매입임대주택이다. GH는 주택 공급과 유지보수를, 화성시는 임대 운영ㆍ관리를 각각 맡는다. 올해 하반기에 개소 예정이다.
입주 유형은 단기형(6개월)과 장기형(2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입주자에게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훈련,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지원된다. 커뮤니티센터 내 북카페, 공유 주방, 프로그램실 등을 활용해 주민 교류와 자립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 등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나 주거 불안으로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과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새로운 주거 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협력해 도민이 살던 지역에서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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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국내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 확대됨에 따라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대우건설은 단순히 기성 솔루션을 구매해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개발을 주관하고 기술 파트너인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건설현장에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롯데이노베이트의 AI 실시간 번역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 음성을 안정적으로 인식하고 번역하며,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은어와 전문 용어를 반영한 `건설 특화 용어사전`을 적용해 번역 정확도를 높였다. 현장에서 새롭게 사용하는 표현이나 자주 쓰는 단어는 즉시 등록ㆍ수정할 수 있다.
최대 180여 개 언어를 지원하며, 실시간 음성 처리 기술을 적용해 번역 지연 시간을 최소화했다. 현재 대우건설은 스마트안전기술 시범현장인 세운 633 오피스 현장과 G-TOWN 개발사업 신축공사 현장에서 적용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운영 방식도 현장 중심으로 설계해 편의성을 높였다. 현장 담당자가 번역 채널을 개설하면 근로자들은 조회와 작업 전 안전회의 등에서 개인 스마트폰으로 번역 내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실시간 AI 번역기 개발은 단순한 언어 번역을 넘어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소통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의장사로서 다양한 스마트 안전 기술을 현장에 적극 확대 적용해 디지털 기반의 안전한 건설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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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5월 29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재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산업단지 내 인프라 구축과 인공지능 전환(AX), 친환경전환(GX), 청년 중심 성장(YX), 신산업 확대(NX) 등 산업단지 4X 대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기반으로 정부의 지역균형발전과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정책 기조를 산업단지 현장에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HUG의 주택도시기금과 각종 보증 운용을 통해 축적된 금융지원 역량과 산단공의 산업단지 개발ㆍ관리 전문성, 다양한 인프라 개발사업 경험을 결합해 산업단지 4X 전환을 추진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두 기관은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내 산업ㆍ업무ㆍ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복합개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펀드 투자-융자ㆍ보증`을 연계해 지원한다. 이에 따라 산단공의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를 승인받고 인허가를 완료한 사업시행자는 HUG로부터 융자ㆍ보증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산업단지 4X 대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운영체계 마련에도 나선다. 실무 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해 협약 이행에 필요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산업단지 관련 정부 정책을 지원하는 신사업 기획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과거 국가 경제 성장의 중심인 산업단지가 노후화돼 지역 경제 전반의 후퇴로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은 단순히 노후 환경을 정비하는 것을 넘어 산업단지 내 새로운 활력을 부여하고 지역경제를 뿌리부터 살려내는 지역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는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핵심 기반이며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HUG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단지 4X 대전환 전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산업단지가 지역 성장과 청년 정주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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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연구개발(R&D) 조직을 일원화해 에너지, 미래주거, 스마트건설 등 미래 역량 강화에 나선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1일부로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HMG 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는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건설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각 사가 보유한 연구 인력, 기술 자산, 사업 수행 경험을 하나로 결집해 건설 분야 미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은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CEO 직속 조직으로, 200명 이상의 인원이 배속돼 국내 건설사 최대 R&D 규모로 확대 개편됐다. 초대 원장은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출신으로 지난해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원장으로 부임한 김재영 원장이 맡는다.
연구원은 에너지ㆍ미래 주거ㆍ스마트건설ㆍ인프라 등 4대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형모듈원전(SMR)ㆍ수소ㆍSAF(지속가능항공유) 등 차세대 에너지 ▲주거 신상품과 신공법, 주거 데이터 활용 등 미래 주거 ▲AIㆍ로보틱스를 활용해 안전과 품질 향상, 휴먼 에러를 예방하는 스마트건설 ▲해상풍력ㆍ지하 공간ㆍ모빌리티 등 미래 인프라 분야를 중점 연구한다.
특히 SMRㆍ수소ㆍSAFㆍ해상풍력ㆍ바이오가스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 원천 기술 확보와 실증 확대를 통해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인프라 구축에 가시적인성과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두 회사는 현재 제주도에 5MW급 플랜트형 PEM(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시스템 개발과 대규모 실증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있다. 또 층간소음 저감과 프리캐스트 콘트리트(PC) 등 두 회사가 보유한 강점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고 로보틱스를 비롯한 건설 자동화 연구에 공동으로 투자하는 등 R&D 투자 및 자산 활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HMG건설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현대차그룹 건설 부문의 R&D 역량을 결집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대규모 연구조직 탄생으로 개별 회사 단위에서는 수행이 어려운 기술 개발과 실증이 가능해진 만큼, 상호 강점을 확대해 현대차그룹 미래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전략 인프라 지원에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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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일, 경기도 수원시 매산유치원(원장 김경희)은 학부모회가 주최한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아이들을 위한 사랑을 나누는 ‘1학기 학부모회 양말목 공예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유치원의 자율과제인 ‘생태전환과 책 활동을 통한 무지개빛 인성 함양’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하나로 잇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한다.
산업 폐기물인 양말목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업사이클링을 실천함과 동시에, 학부모가 만든 작품을 유치원에 직접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제작된 양말목 방석은 유치원 도서관 내 독서 공간에 배치될 예정이다. 아이들은 학부모의 정성이 깃든 폭신한 방석에 앉아 책을 읽으며 자원 순환의 소중함과 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내가 만든 방석이 우리 아이가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때 사용된다고 생각하니 한 코 한 코 더 정성을 들이게 됐다”며 “아이들에게 생태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학부모들은 각기 다른 색상의 양말목을 하나하나 엮으며 작품을 완성해 나갔다”면서 “이는 마치 서로 다른 빛깔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 듯,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고유한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타인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무지개빛 인성’을 갖추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한 공예 활동을 넘어, 학부모들은 손끝에서 전해지는 질감을 느끼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서로의 육아 고민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고 덧붙였다.
김경희 원장은 “학부모님들의 손길로 탄생한 양말목 방석은 우리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바른 인성을 키워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태전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무지개빛 인성을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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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복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비산동 281-1 일대 11만454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12%, 용적률 286.9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개동 2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2㎡ 102가구 ▲39㎡ 104가구 ▲49㎡ 98가구 ▲59A㎡ 672가구 ▲59B㎡ 820가구 ▲74㎡ 110가구 ▲84A㎡ 497가구 ▲84B㎡ 324가구 ▲110㎡ 1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2㎞ 거리에 있는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비산초등학교, 비산중학교,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비산초교주변지구는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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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매입임대주택사업의 매입 절차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완료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개선된 제도는 지난달(5월) 15일 공고한 `2026년도 제1차 신축약정 매입임대주택 매입공고`부터 적용됐다.
이번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매입 절차의 투명성ㆍ공정성 강화 ▲ 안정적인 사업여건 조성 ▲ 수요 맞춤형 공급 기반 마련 등이다.
SH는 매입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평가 기준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심사 체계를 개편했다. 정성적 종합심사를 폐지하고 단계별 적합성을 평가하는 3단계 컷오프 심사를 도입했으며, 3단계 적합성 평가표를 공개했다.
평가위원을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하고 심의위원 풀도 확대했다. 심의위원은 매도인이 직접 추첨해 선정하며 심의 과정에는 `SH 청렴옴부즈만`이 입회한다. 매입심의의 독립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사업자 지원을 위해 올해 4분기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도심주택특약보증대출제도를 도입하고, 기존 건축에만 적용하던 사전컨설팅을 전기ㆍ기계까지 확대한다. 정기 간담회도 운영해 사업 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택 유형별 특성, 자치구별 주택공급 현황과 수요를 반영한 평가표를 신설해 수요자 특성을 고려한 입지와 생활 편의성을 평가한다. 외부 전문가(건축사)가 건축계획을 평가하고 매입임대주택 비아파트 표준평면도 개발해 주택 품을 개선할 계획이다.
SH는 지난달(5월) 29일 공사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개선된 매입임대주택제도와 공고 내용을 사업자, 설계자, 시공자 등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제도 개선이 매입임대주택사업의 공정성을 높이고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에게 양질의 공공주택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 보완해 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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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신평2 재개발사업에 시 최초로 `정비계획입안요청제`를 적용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정비계획입안요청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이 구역경계를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정비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ㆍ지원하는 제도다. 과거 민간 주도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계획, 기반시설 부족, 잦은 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 지연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공공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성과 사업성 간의 균형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도시건축 통합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 확보, 사업기간 단축이 가능하고,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비를 시가 부담해 주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신평2 재개발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 토지 이용 구상, 주택건설계획, 도로ㆍ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 등 정비계획 전반에 대한 기본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사하구 하신번영로167번길 58(신평동) 일원 5만2165.8㎡ 규모다.
시는 지난 3월 입찰공고, 5월 제안서평가 등을 거쳐 용역 수행업체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지자체ㆍ전문가ㆍ주민과 협력해 건축 계획안 등 기본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신평2 재개발 대상지 외에 입안요청제를 통해 정비계획 입안이 결정된 대상지에 대해서도 올해 하반기에 추가로 용역 발주할 예정이다. 용역 결과를 분석해 향후 타 정비사업에도 확산 가능한 혁신적인 주거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입안요청제에 따른 기본방향 수립은 도시의 모습을 바꿔가는 도시정비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공공의 혁신적인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시행착오는 최소화하고 도시 디자인 혁신을 통해 부산의 가치와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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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시 다산동 6111 일원에 건설 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산지금A3 임대주택은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518가구 규모로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전용면적 51㎡(288가구)와 59㎡(230가구)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거 영구임대ㆍ국민임대ㆍ행복주택 등으로 나뉘어 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기존의 복잡했던 자격 요건과 소득 기준을 개선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무주택 가구라면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면적의 주택에 살더라도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가 차등 적용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의 경우 100% 이하)여야 하며, 소득ㆍ자산 기준과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 신청은 이달 16~19일 GH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실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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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평택시 평택고덕 등 전국 14개 블록(8개 패키지) 약 1만 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최근 밝혔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가 민간 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LH는 공동주택용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LH가 직접 시행하는 도급형 민간참여 방식을 적용, 사업 착수 시기를 앞당겨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전국 27개 블록 약 1만9000가구 민간참여사업 신규 공모를 추진한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인천영종, 양주회천 등 총 6개 블록, 3000가구 규모에 대해 민간 사업자 선정을 마쳤다.
이번 공모는 평택고덕, 인천검단, 성남복정, 고양창릉 등 총 14개 블록8개 패키지 약 1만 가구 규모로, 다음 달(7월) 사업자를 선정한 뒤 연내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민간참여사업은 민간의 기술과 자본을 활용해 고품질 공공주택을 안정적이면서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식"이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격 주택 건설을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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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일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대신자산신탁은 오는 9일 오후 3시 대신파이낸스센터(대신금융그룹 본사)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7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성대로10길 44(상도동) 일대 14만1286.8㎡를 대상으로 지하 8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0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장승배기역 등을 이용해 서울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부선 경전철 추진 예정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도보 통학권에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상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신상도초, 국사봉중, 당곡중, 장승중, 당곡고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교가 밀집돼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 약수도서관 등의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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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백전초등학교(교장 박선미)는 지난달 29일 유치원 및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 유-초 이음교육 어린이 화훼체험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학생들은 먼저 체리 하우스를 방문하여 탐스럽게 익어가는 체리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에 참여했다.
이 관계자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확 활동을 통해 농작물이 자라는 과정과 농업인의 노고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면서 “직접 딴 체리를 맛보며 자연이 주는 즐거움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열대 식물원을 관람하며 다양한 열대 및 아열대 식물을 살펴보았다. 학생들은 평소 보기 어려운 식물들을 관찰하며 식물의 특징과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웠다.
화훼체험교육장에서는 향기로운 로즈마리로 화분 심기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화분에 직접 흙을 담고 로즈마리를 심은 뒤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화분을 꾸미며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완성된 화분은 가정으로 가져가 지속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하여 생명 존중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민들레 줄기를 활용한 비눗방울 놀이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몸소 느끼고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내가 직접 딴 체리를 먹어보니 정말 달고 맛있었다”면서 “집에 가서도 로즈마리를 잘 키우고 싶다”고 말했고 한 유치원생은 “형, 누나들과 함께 화분을 만들고 비눗방울 놀이도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선미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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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성북구는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지난달(5월) 28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수입추산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8길 47(장위동) 일대 62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1%, 용적률 249.7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8㎡ 11가구 ▲50㎡ 12가구 ▲59A㎡ 67가구 ▲59B㎡ 13가구 ▲84A㎡ 42가구 ▲84B㎡ 1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과 돌곶이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주변에 월곡산, 오동공원, 애기릉터공원, 향기어린이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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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5월 29일부터 범정부 차원에서 주택 공급 사업장을 밀착 지원하는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을 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원센터는 수도권 규제지역 내 인ㆍ허가 후 미착공 사업장 32만3000가구뿐 아니라 신규 사업장을 포함해 사업 기획-인허가-착공-준공 등 전 단계에 걸쳐 사업 유형에 관계 없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애로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주택 수요 대비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수도권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9일부터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 온ㆍ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현장 애로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된 애로 중 법령ㆍ규정 해석 등으로 해소 가능한 경우,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즉시 해소를 지원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유관 부처 협의체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제도개선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달 중 주택건설업계, 지자체 대상으로 최근 발표한 신축 매입약정 무제한 매입ㆍ도시형생활주택 규제 개선 등 비아파트 공급 확대 지원사항과 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는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주택 공급 정상화와 국민 주거 안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장 애로 해소와 공급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9ㆍ7 부동산 대책` 주택 공급 목표 달성 시까지 공급 현장의 목소리에 기초해 공급 체계를 지속 보완ㆍ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그간의 일회성 문제 진단ㆍ지원책 마련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장 케이스별 세밀한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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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장유유치원(원장 강노윤)은 1월, 유치원 실외 공간에서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눈물로 굽고 추억으로 맛보다, 그때 그 시절 밀사리’라는 슬로건으로 과거 어른들의 보릿고개 시절 생존 목적의 밀사리를 지금의 유아들에게 과거의 놀이이자 문화를 경험시키고자 ‘밀사리’체험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밀사리’체험을 통해 밀을 만지며 불에 타닥타닥 구워지는 소리를 듣고 구워지는 밀의 구수한 냄새를 맡으며 동시에 손으로 밀을 비벼 먹어보는 활동으로 유아들의 오감 자극 및 전인적 발달을 자연스럽게 증진시키고자 했다.
체험 내용으로 ▲밀밭 탐색과 구워 먹을 밀 수확 ▲밀 굽기, 손바닥을 이용하여 밀 비벼보기, 구워진 밀 먹기, 겉껍질(왕겨) 날려 보내기 등의 다양한 ‘밀사리’ 체험이 진행되었다.
체험활동을 한 유아들은 “구워진 밀을 비비는게 재미있었어요.”, “우리가 먹는 젤리랑 씹을 때 느낌이 비슷했어요”, “옛날 사람들은 좋았을 것 같아요. 밀이 맛있어서요” 등등이라고 재잘거렸다.
강노윤 원장은 “유치원에서 함께 키운 밀을 수확하고 먹어보는 경험으로 과거의 놀이 및 문화가 현재에 공유되면서 연대 의식이 고취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유유치원은 유아들에게 다양한 생태와 연계한 오감 만족을 위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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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5월 29일 "성남 신규택지 6300가구의 착공 시기를 기존보다 1년 앞당기겠다"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 겸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정책의 최우선순위를 주택 공급 확대와 조기 착공에 두고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1ㆍ29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실제 착공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도록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6300가구 규모의 성남 신규택지는 계획 수립 절차를 통합하는 등 추진 일정을 빠르게 진행해 착공 시기를 당초 계획인 2030년에서 2029년으로 1년 앞당긴다. 2800가구 규모의 동대문구ㆍ은평구 부지도 기관별 이전계획을 연내 조속하게 수립하는 등 관련 절차를 빠르게 추진한다.
이어 구 부총리는 "현재 수도권 규제지역에서 약 10만 가구 규모의 주택 착공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과 자재 수급 애로, 공사비 상승 등의 사유로 1년 이상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착공 지연 요인을 현장에서 밀착 점검하고 애로 해소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날부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를 중심으로 유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 가동에 들어갔다.
구 부총리는 공공주택사업의 절차 관리 강화 방침도 밝혔다. 지난해 발표한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주택 공급 목표를 착공 기준으로 전환한 데 이어 공사비도 착공시점 기준으로 관리하겠다는 설명이다. 남양주왕숙ㆍ고양창릉ㆍ성남복정 제2지구 등 지연되고 있는 사업지별로 원인을도 점검해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부동산 불법 행위 대응에도 만전을 기한다. 구 부총리는 "현재 국토부를 중심으로 1ㆍ29 부동산 대책에 포함된 신규 주택공급지 인근에서의 투기 의심 거래를 집중 조사하고 있고 수도권 규제지역 등 43개 단지 2만5000가구에 대한 부정청약 의심사례 전수조사ㆍ검증도 진행 중"이라며 "개발정보나 부동산가격 등과 같은 허위정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대응 실효성을 높여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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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광나루역 인근 체육시설 부지가 다목적 국제경기장과 생활체육ㆍ문화 기능을 복합한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광장동 복합체육시설 건립사업 설계공모 결과 가와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이색-디디건축사사무소가 공동응모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광진구 천호대로 831(광장동) 일원 5만916㎡ 규모의 대상지는 1978년 도시계획시설 지정 이후 부족한 전문체육 인프라 확충과 부지 전체의 통합 정비가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나 그간 개발이 지지부진했다. 이에 시는 2020년 체육시설 부지 개발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LIMAC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해 7월 단계를 마무리함으로써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대상지에는 태권도ㆍ유도ㆍ레슬링 등 투기 종목의 국제경기 개최와 선수 훈련이 가능한 국제 기준의 전문체육시설과 체육 부대시설ㆍ편익시설이 들어선다. 경기가 없는 날에는 주민 생활체육과 문화 공연 용도로 활용할 예정이다.
광나루역 인근이라는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공영주차장도 마련된다. 부지 인근에 있는 광진구민체육센터ㆍ시립광진청소년센터ㆍYES24라이브홀 등 기존 생활체육ㆍ문화시설과 연결될 수 있도록 대규모 녹지 공간을 조성해 한강변과 조화로운 개방형 환경을 이루도록 했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28개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위원회는 복합체육시설의 완성도와 공공성, 부지 내 기존 시설과 외부공간과의 통합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국내 대규모 건축물에서 보기 드문 하이브리드 목구조의 원형 경기장을 제안했다. 세련된 조형미의 경기장은 한강변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안정적인 랜드마크적 풍경을 연출하고, 시민에 전면 개방돼 부지를 가로지르는 공공공간은 입체적이고 연속적으로 엮어내 개방감을 높였다.
심사위원회는 목구조 도입이라는 구조적 도전과 관련해 미학적ㆍ조형적 완성도를 보여주는 동시에 정교한 기술적 제안이 실제 현장 실현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총사업비는 1999억 원(예정설계비 93억 원ㆍ예정공사비 1567억 원)이다. 시는 당선자와 설계계약을 체결한 뒤 18개월간의 설계를 거쳐 2028년 4월 착공, 203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광장동 복합체육시설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국제 스포츠 문화가 공존하는 열린 공공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전문적인 설계공모 시스템을 바탕으로 도시의 공공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우수한 공공건축을 지속해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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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최근 중심지ㆍ환승역 주변을 업무ㆍ상업ㆍ주거ㆍ문화 기능이 결합한 고밀 복합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공간 구조상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중심지와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환승역 주변에 다양한 도시기능을 복합적으로 유도해, 기존 도심 기능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사업 대상지로 `서울도시기본계획`상 도심ㆍ광역 중심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환승역 반경 500m 이내 지역을 중심으로 검토한다. 관련 기준에 따라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면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적용할 수 있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기준」도 새롭게 마련했다. 운영기준에는 사업대상지 요건, 복합개발계획 수립기준, 용도지역 변경기준, 공공기여 산정기준 등이 담겼다. 특히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비율의 경우 증가용적률의 50%를 기본으로 적용하되, 표준지공시지가 평균이 시 전체 평균의 60% 이하인 자치구에서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30%로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상대적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의 사업 부담을 낮추고, 민간 참여와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시는 이달 중 자치구로부터 후보지를 추천ㆍ제안받아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심지와 환승역 주변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하고 도시 기능 강화가 필요한 지역을 고밀복합 거점으로 전환해 서울 전역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성장거점형 복합개발사업은 중심지와 환승역 주변의 잠재력을 활용해 서울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사업"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루는 서울형 복합개발사업 모델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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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백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부평구는 백조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5월) 28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갈산동 181-11 외 1필지 일대 445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78㎡ 1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7호선 부평구청역과는 걸어서 6분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영상문화단지,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상동호수공원과 관할관청, 대형마트, 굴포먹거리타운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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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장흥남초등학교(교장 우기윤)는 지난달 29일, 제88회 개교기념일을 맞아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학교사랑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장흥남초는 매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다양한 학교 사랑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는 특별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역동적인 ‘게임형 미션’ 콘셉트를 도입해 신선함을 더했다고 한다. 특히 인근 학교에서 교환학습 프로그램으로 방문한 8명의 학생도 장흥남초 두레원들과 한 팀이 돼 행사를 함께 즐겼다.
이날 학생들은 교장실, 행정실, 교무실, 운동장, 보건실, 도서실, AI실 등 총 7개의 포스트를 탐험하며 장흥남초의 역사와 가치가 담긴 다채로운 퀘스트를 수행했다. 각 공간에는 안경, 붓, 연필, 카메라, 확성기 등 5가지 마법 아이템이 준비됐으며 두레별로 아이템을 선택하면 각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이색 미션이 즉석에서 공개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핵심 미션으로는 ▲교장실의 ‘장흥남초’ 4행시 짓기 ▲행정실의 학교 비품 청구용 ‘행복 영수증’ 작성 ▲교무실의 교감선생님 인터뷰 ▲운동장의 몸으로 ‘남초’ 글자 만들기 ▲보건실의 마음건강 체크 및 행복한 약 디자인 ▲도서실의 독서 낱말 풀이 ▲AI실의 음성 명령 로봇 제어 및 햄스터 로봇 축구 게임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학교 구석구석의 특징을 알아가며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웠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 관계자는 “학생들은 협동해 미션을 해결할 때마다 획득한 아이템을 두레별 ‘인벤토리 가방’에 차곡차곡 저장하며 마치 게임 속 영웅이 된 듯한 몰입감을 즐겼다”면서 “두레 미션 활동이 끝난 후에는 전교생이 모아온 아이템과 글자 카드를 교환하여 하나의 거대한 메시지를 완성하는 연합 미션이 이어졌다”고 설명하고 “전교생의 손으로 완성된 대형 판에는 ‘장흥남초 교육가족이 함께 모여 꿈과 행복이 가득한 학교생활을 하자’는 감동적인 메시지가 담겨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고 전했다.
우기윤 교장은 “올해로 88회를 맞이한 역사 깊은 우리 학교의 개교기념일을 교환학습 온 이웃 학교 친구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아이들이 학교 구석구석을 누비며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학교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고, 서로 배려하는 아름다운 장흥남초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박 모 학생은 “매일 오던 학교인데 미션을 하면서 교장실이나 행정실에 들어가 보니 우리를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면서 “인벤토리 가방에 아이템을 채우는 게 진짜 게임 같아서 재밌었고 이제 개교기념일이 매년 기다려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장흥남초의 ‘학교사랑의 날’은 단순히 개교기념일을 기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교의 이곳저곳을 직접 탐방하고 미션을 해결하며 학교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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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장흥남초등학교(교장 우기윤)는 지난달 28일, 온 가족이 참여해 밤하늘의 신비와 예술을 경험하는 융합 교육 프로그램인 ‘음악과 함께하는 별 헤는 밤’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문화적 감수성을 나누는 뜻깊은 교육 활동의 장으로 마련됐다.
첫 순서로 진행된 천문 강의는 천문 관측 전문 강사가 맡아 망원경의 원리와 우주의 비밀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학교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감 나는 설명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생들은 깊은 몰입감을 보이며 우주를 향한 탐구심을 반짝였다”면서 “이어 석대마루(체육관)에서는 밤하늘과 어울리는 감미로운 가족 음악회가 펼쳐졌다”고 설명하고 “조명을 낮춰 아늑해진 공간을 가득 채운 아름다운 선율과 친숙한 특별 레퍼토리는 함께 자리한 가족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음악과 함께 서로 소통하는 특별한 밤의 정취를 더해주었다”고 현장의 풍경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운동장과 모두마루(강당)에서는 ‘슈팅플라이 만들기’와 ‘밤하늘 천체 관측’ 체험이 진행됐다”며 “온 가족이 함께 비행기를 만들어 날리는 시간에는 학부모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특히 구름 사이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달을 함께 관찰하는 순간은 참가자들에게 자연의 신비로움을 선사하며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여한 유치원 원아는 “학교에서 엄마, 아빠랑 같이 멋진 음악 노래도 듣고, 구름 속에 숨어 있던 달님을 망원경으로 뿅 찾아내서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어요”라고 말하고 “매일매일 오늘 같았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기윤 교장은 “이번 행사는 과학과 예술의 자연스러운 융합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창의적 감수성을 키워주고, 온 교육 공동체가 함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학생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과 학교가 긴밀하게 소통하는 따뜻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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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 1일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교육감선거에서 현재 임태희 후보와 안민석 후보가 상호 비방까지 가는 볼성사나운 혈전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누가 교육감을 차지하느냐에 따라서 대한민국 교육의 큰 지각변동이냐와 지속가능한 교육이냐를 전망해 볼 수 있다.
먼저 임 후보가 당선이 될 경우 지난 4년간 진행해온 ‘경기미래교육’에 대한 결실들을 거두면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대한민국 교육으로 갈 수 있는 기반위에 안정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안 후보가 당선이 될 경우 경기교육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흐름까지 바뀔 수가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25개 교육지원청과 22개의 직속기관을 관장하고 있으며 안 후보가 당선이 될 경우 경기도교육청의 대대적인 수술이 있어야만 안 후보가 내건 공약들을 이행할 수가 있다.
서울의 경우 정근식 교육감이 2024년 10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조희연 전 교육감이 일궈논 10년간의 교육정책들 위에 플러스교육으로 혁신교육의 연속성을 이어올 수 있었으나 부임 초반에는 임용된 직원들이 처음 이라는 이유로 다들 버벅거리기 일 수였다.
서울의 경우 11개 교육지원청과 8개 직속기관이 있다. 그러나 경기도의 경우 서울의 두배가 넘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이 있어 안 후보가 당선이 될 경우 서울에서 겪었던 버벅거림을 두배이상 겪을 수 있다는 말이고 이는 대한민국 교육이 안정화가 아닌 큰 변화의 소용돌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연장시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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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일 과천시는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최고 높이 상향(108.98m→114.98m) ▲지하주차장 층수 추가(지하 3층→지하 4층) ▲단위세대 평면계획 변경 ▲부대복리시설 배치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대 6만362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31%, 용적률 299.8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286가구 ▲84B-1㎡ 32가구 ▲84B-2㎡ 34가구 ▲84C㎡ 23가구 ▲84D㎡ 60가구 ▲84F-1㎡ 8가구 ▲85F-2㎡ 8가구 ▲84G㎡ 81가구 ▲99A㎡ 134가구 ▲99B㎡ 33가구 ▲99C-1/2㎡ 66가구 ▲99D㎡ 3가구 ▲113A㎡ 67가구 ▲113B㎡ 89가구 ▲113C㎡ 89가구 ▲125A㎡ 68가구 ▲125B㎡ 33가구 ▲125C㎡ 33가구 ▲135A㎡ 33가구 ▲135B㎡ 33가구 ▲122P㎡ 1가구 ▲142P㎡ 1가구 ▲144P㎡ 1가구 ▲145P㎡ 1가구 ▲148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청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 청계산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7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과천주공5단지는 202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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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가 인근에 중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과 교통안전 위험을 감수해 온 부평구 부개1동·일신동 학생들을 위해 중학교 개교를 약속했다.
도 후보 측에 따르면 도 후보는 1일 부평구 부개동에 위치한 부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조합원, 주민들과 함께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재개발조합 측은 부개동과 일신동 지역의 가장 큰 낙후 원인으로 중학교 부재를 꼽으며 실질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조합 관계자는 “부개5구역 2,400세대를 비롯해 인근에 5,000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있지만, 중학교 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젊은 층 유입이 끊기고 있다”며 “아이들이 철길을 건너 웅진플레이도시 인근의 부평동중까지 통학하느라 교통 불편과 안전 위험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부개·일신동 일대는 초등학교 4곳이 밀집한 반면 중학교는 전무해 학생들이 매번 버스로 30분 이상 원거리 통학을 감수하며 주민들의 신설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지역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중학교를 신설하려 했지만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내 학교 용지 부족으로 단설 중학교 설립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안으로 초등학교를 초·중 통합운영학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그러나 증축 공간이 남아있던 일신초를 대상으로 교육환경평가 일조 분석을 실시한 결과, 현행법상 기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 시교육청은 용역 결과를 다시 정밀히 검토하기로 하고, 다른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
도 후보는 “재임 시 검토했던 대안 중 하나가 초등학교를 통합하고, 다른 초등학교 부지에 중학교를 신설하는 방안이었으나 당사자 학교 동문회 측을 설득하기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라국제도시에서도 갑자기 500명의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재임 시절 초·중 통합학교로 만들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주민분들이 중학교 신설과 초·중 통합학교 운영을 본인에게 요청하신 만큼, 이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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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삼흥연립주택(이하 삼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삼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인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5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6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2일전 오후 5시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자의 귀책사유를 이유로 공사도급계약 해지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3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에 따라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례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77길 95(수유동) 외 1필지 일원 92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15%, 용적률 1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99가구 ▲60㎡ 초과~85㎡ 이하 94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솔샘역과 삼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현초, 화계중, 솔샘중, 솔샘고. 혜화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근린공원, 삼양체육과학공원, 하늘어린이공원, 흰구름소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삼흥연립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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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는 지난달 31일 “대구 어디에 살든, 어떤 환경에서 자라든 모든 아이가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격차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며 교육격차 해소와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을 약속했다.
강 후보 측에 따르면 강 후보는 먼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상향 평준화 교육’을 추진한다.
강 후보는 “이를 위해 지역별 IB학교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유·초·중 이음교육을 활성화하는 한편, 생활권역별 거점학교 운영과 교육취약지역 영어·디지털 교육 지원을 확대해 대구 어느 지역에서나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허무는 ‘배움 생태계 구축’에도 나선다. 수업과 연계한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활동을 활성화한다. 또한 학교시설 복합화와 학교시설 개방 확대를 통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학교의 시설 개방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여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강 후보는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하기 딱 좋은 미래형 학교’ 조성도 약속했다.
그는 “적정 규모 거점학교 운영, 학급당 학생 수 감축, 학교 수요 반영 ‘희망드림 공간’구축, 초·중 및 중·고 통합학교 운영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마련한다”면서 “또한 다문화·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브릿지 교육을 강화해 빠른 학교 적응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영·유아교육과 특수교육의 질을 높여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며 “칠곡지역에 유아교육진흥원 북부캠퍼스를 개원하고 유아교육과 보육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유아기 장애 조기발견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히고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성인 장애인을 위한 문해교육도 확대해 생애 전 주기에 걸친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강 후보는 “어느 지역에 살고 있느냐가 교육의 수준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며 “대구의 모든 아이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과 계층의 격차를 줄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의 상향 평준화와 공정한 교육 지원은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의 핵심 가치”라고 강조하고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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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주안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용기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27일 범죄 예방 및 이주 관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인로 392(주안동) 일원 2만17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7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인천주안초등학교, 주안남초등학교, 석암초등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동인천중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 주안대학교대학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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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조전혁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1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공소취소 논란’을 강하게 비판하며 헌법교육과 법치주의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조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직접 ‘공소취소장’을 찢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권력으로 죄를 지우려는 시도는 대한민국 헌법 질서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밝히고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힘든데 정작 정치는 대통령 한 사람의 재판과 공소취소 문제로 나라를 흔들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은 특정 권력자의 나라가 아니라 헌법의 나라”라고 말했다.
이어 “법은 힘없는 국민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교육감도 예외일 수 없다”며 “권력이 법 위에 설 수 있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순간 그것은 교육의 실패를 넘어 국가의 실패가 된다”고 밝혔다.
특히 조 후보는 이번 논란을 단순한 정치 문제가 아니라 교육 문제로 규정했다. 그는 헌법 제11조1항을 언급하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며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시민교육은 특정 정당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헌법을 가르치는 교육이고 법치주의를 가르치는 교육”이라고 정의하고 “누구도 법 위에 설 수 없고 권력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학교에서 분명히 가르쳐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교육은 아이들에게 분명한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며 “저는 공소취소가 왜 잘못된 것인지, 법치주의가 왜 중요한 것인지 학생들에게 분명히 가르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권력보다 헌법이 먼저이고 대통령보다 법이 먼저”라며 “그것이 대한민국이고,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반드시 물려주어야 할 기준”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이번 기자회견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세력을 향한 행사가 아니라 헌법과 법치주의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교육자의 문제 제기”라며 “서울교육이 정치가 아니라 원칙과 기준을 가르치는 교육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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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서1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명서1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등록 마감 전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341번길 36(명장동) 일원 7만3395㎡를 대상을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2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서동역이 538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서초등학교, 동상초등학교, 동신중학교, 금정고등학교, 대명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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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후보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과 2일 부산 전역을 순회하는 릴레이 유세를 펼치며 막바지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김 후보는 1일 강서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린 부산시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개금골목시장 방문 인사, 초량육거리 점심 유세, 충무교차로·영도 남항시장·대연동 못골골목시장 유세 및 시장 인사, 대연사거리 퇴근 인사에 이르기까지 부산지역을 샅샅이 누비며 총력 선거운동을 펼친다.
김 후보는 2일에도 기장 곰내터널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북구 롯데마트 화명점 점심 유세 및 시민 만남, 동래시장·수영팔도시장·새당감시장을 도는 숨가쁜 유세일정을 소화한다.
김 후보는 이어 이날 오후 7시30분 서면 천우장 앞에서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부산시민 등이 참여하는 마무리 유세를 열고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김 후보는 “앞으로의 4년은 부산교육이 미래로 도약할 것인가, 아니면 뒤처질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누구보다 부산교육을 잘 알고, 부산교육을 바꿔본 실력있고 검증된 후보 김석준을 지지해 달라”고 한표를 호소했다.
이어 “낡은 이념 프레임으로 우리 부산 교육가족이 피땀 흘려 쌓아온 성과를 근거없이 깎아내리고, 제대로 된 비전이나 공약은 제시하지 않은 채 말만 앞세우는 후보, 교육의 정치적 중립은 헌법의 가치인데도 선동적인 구호만 외치며 정치권에 편승하려는 후보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느냐”고 짚고 “정직하고, 청렴하고, 합리적이고, 공정한 김석준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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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5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홍은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광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5월 29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제1항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포방터2가길 20-4(홍은동) 일대 8만7976.3㎡을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834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앞서 홍은동 8-400 일대는 2023년 7월 25일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한 바 있다. 이 기획을 통해 구릉지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거지가 북한산과 홍제천이 연계되는 배산임수의 `수(水)세권ㆍ숲세권` 친환경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는 구상이다.
2025년 4월 1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홍은15구역은 올해 3월 2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내부순환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홍은초, 상명사대부속초, 인왕중, 서울여자간호대, 상명대 서울캠퍼스, 홍은도담도서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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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도당1-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1일 부천시는 도당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왕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5월) 26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및 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 원미구 부천로245번길 42(도당동) 일대 13만702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71%, 용적률 269.8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공동주택 24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958가구 ▲60㎡ 이하~85㎡ 초과 1241가구 ▲85㎡ 초과 21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이 434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신흥초등학교, 부천부흥중학교, 심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슈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도당1구역은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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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3ㆍ4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재차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하안주공3ㆍ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은 지난 5월 28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아이에스동서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대한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18일 오후 2시 대한토지신탁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안현로 34(하안동) 일원 12만7286.7㎡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40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7호선 철산역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가림초, 안현초, 철산초, 하안초, 하안남초, 하안중, 가림중, 철산중, 진성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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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충돌은 조직 생활의 불가피한 과정으로 여겨졌다. 상사의 강한 질책은 리더십으로 포장됐고, 공개적인 면박이나 반복적인 무시는 조직 적응을 위한 통과의례처럼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많은 근로자들이 불합리한 대우를 경험하면서도 이를 문제 삼기보다 "원래 회사란 그런 곳"이라는 체념 속에서 견뎌내야 했다.
그러나 시대는 달라졌다.
직장 내 괴롭힘은 더 이상 개인의 감정적 갈등이나 조직문화 차원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 이는 근로자의 인격권과 안전한 노동환경을 침해하는 명백한 노동법적 문제이며, 기업이 반드시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법적 의무의 영역으로 자리 잡았다.
2019년 직장내괴롭힘금지제도가 시행된 이후 많은 기업이 취업규칙을 정비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외형적으로는 제도가 안착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무 현장에서는 여전히 적지 않은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신고가 접수돼도 사건을 축소하거나 단순한 오해로 치부하는 사례가 있고, 조사 절차를 형식적으로 진행한 뒤 사실상 방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제도의 존재만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직장 내 괴롭힘의 본질은 권한의 남용에 있다.
「근로기준법」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의 우위를 이용해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행위자의 직급만이 아니다. 공식적 직책이 없더라도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거나 조직 내 다수의 힘을 배경으로 특정인을 고립시키는 경우 역시 우위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보면 괴롭힘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반복적인 공개질책, 인격을 폄하하는 발언, 업무 배제, 회의에서의 의도적 무시, 과도한 업무 부과, 반대로 업무를 전혀 부여하지 않는 방식의 배제도 모두 문제 될 수 있다. 때로는 직접적인 폭언보다 지속적인 소외와 침묵이 더 큰 정신적 고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사용자 측은 종종 "업무지도를 했을 뿐"이라는 항변을 내세운다. 그러나 법적 판단은 행위자의 주관적 의도가 아니라 객관적 행위태양과 그 결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업무상 필요가 있었다 하더라도 그 방식이 공개적 모욕이나 인격적 비난을 수반했다면 정당한 지도행위로 인정받기 어렵다. 성과 향상을 위한 지적과 괴롭힘의 경계는 방식과 반복성, 그리고 상대방에게 미친 영향에서 갈린다.
무엇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사건 발생 이후 기업의 대응이다.
많은 분쟁은 최초 괴롭힘 행위보다 사후조치의 미흡함에서 확대된다. 신고를 받고도 조사를 지연하거나, 피해자 보호조치를 취하지 않거나, 오히려 신고자를 문제 인물로 낙인찍는 경우 2차 피해가 발생한다. 이는 단순한 관리 실패가 아니라 사용자 보호 의무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노동청 진정이나 민사상 손해배상 분쟁으로 비화될 가능성도 크다.
예방 역시 단순한 교육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연 1회의 법정교육으로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하는 사업장이 많지만, 괴롭힘 예방의 핵심은 조직문화 설계에 있다. 자유롭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환경, 익명성과 독립성이 보장되는 신고체계, 공정한 조사 절차, 관리자에 대한 명확한 책임 부여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 괴롭힘은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는 사건이 아니라, 침묵을 강요하는 문화 속에서 서서히 구조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결국 직장 내 괴롭힘 문제는 조직이 인간의 존엄을 어디까지 존중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생산성과 효율이라는 이름 아래 구성원의 인격을 소모시키는 조직은 결코 지속 가능할 수 없다. 건강한 조직은 두려움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존중과 신뢰 속에서 비로소 안정적인 성과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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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틀앞으로 다가온 1일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8명의 후보들이 교육감자리를 두고 막판유세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지난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등록을 한 11명의 예비후보들을 릴레이로 인터뷰했다.
11명중 재선을 노리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지난 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교육의 중심을 ‘학교’에 두고, 오로지 ‘학생의 미래’를 위한 4년 △향후 4년은 새로운 출발이 아닌 경기미래교육을 완성해 가는 것 △남은 과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대입제도 개편을 마무리짓는 것 △특수교육은 단순한 시혜적 배려가 아닌 똑같이 누려야 할 권리 등에 대해 밝혔으며 본지에서는 “임태희 후보, ‘경기미래교육’의 성공신화를 열매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관련기사).
지난 3일 이정선 전남광주통합시교육감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전국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1번지이자 대한민국 교육의 수도로 △장애가 배움의 장벽이 되지 않고 취업이 희망이 되는 교육특별시로 완성 △교육장 직선제로 가는 소중한 첫걸음으로 교육장 공모제 적극 시행할 것 △40년 교육 인생 늘 현장에서 답을 찾았고 통합특별시의 교육감이 될 것 등에 대해 밝혔고 본지는 “이정선 후보, 전남광주통합시를 상향평준화 교육특별시로 만들 것”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관련기사).
또 같은 날 김대중 전남광주통합시교육감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교육자치윈원회를 설치해 현장중심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 설립과 특수학교, 특수학급의 신·증설 등에 대해 밝혔고 본지는 “김대중 후보,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 것!”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관련기사).
지난 6일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4년은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 대전환을 완성할 것” △“취임 후 장애친화적인 특수학교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교육장 직선제 도입보다는 교육장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등을 밝혔으며 본지에서는 “김석준 후보, 검증 받은 공약위에 ‘행복교육’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관련기사).
지난 5일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로 도약해야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 학생 성장의 설계자이자 촉진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화교육지원팀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강화 △교육장 직선제는 교육감과 교육장의 정책이 서로 충돌할 수 있어 △지금 우리 교육이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이 ‘정답 찾기 중심 교육’ △‘대구교육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린 교육감’으로 불리우고 싶어 등을 밝혔고 본지에서는 “‘IB’를 ‘KB’로 UP시켜 대구를 세계교육의 중심지로 만들어가는 강은희 예비후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관련기사).
지난 8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는 △“최우선 과제로 학생들의 ‘절망노트’를 ‘희망노트’로 변화 시킬 것” △“더 깊은 눈길로, 더 따스한 손길로, 더 낮은 곳을 향하는 발길로” △“재임기간의 밑그림을 실질적 변화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할 것” △“교육장 직선제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신중하게 접근해야 것” 등의 계획을 밝혔고 본지에서는 “정근식 후보, 교육의 대전환 ‘하나의서울교육’으로 증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관련기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자립 10년 보장제도 추진 등, 대폭 강화” △“교육장 직선제, 교육자치 실현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나”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 오늘의 행복이 내일의 성공으로 이어져”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해 “‘결대로, 나답게, 모두 함께’” 등의 입장을 밝혔고 본지는 “도성훈 후보, 도도한 인천교육의 읽걷쓰를 세계(IN·인) 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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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직접 행동하고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기후시민 교육’ 확대 구상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메시지를 통해 “바다는 지구 생물 다양성의 보고이자 기후를 조절하는 거대한 생명의 장소”라며 “펄펄 끓는 지구와 오염돼 가는 바다를 지켜내기 위한 서울교육의 책임을 무겁게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교과서에 머무는 수동적인 환경 교육만으로는 기후 재난을 막을 수 없다”면서 “학생들이 기후 문제를 자기 삶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직접 실천하는 교육이 지금 학교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 측에 따르면 정 후보는 지난 29일 환경교육 단체 ‘지구를 지키는 배움터’와 함께 선거 폐현수막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이번 협약은 선거 이후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학생 참여형 환경수업과 자원순환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 후보는 “한 번 쓰고 버려질 현수막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수업과 자원순환 교육에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무엇을 덜 쓰고, 어떻게 다시 쓰고,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생태전환교육”이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이를 위해 ▲전 학교의 생태전환실천학교화 ▲생태전환형 리모델링 100교 추진 ▲‘서울학생기후행동 365’ 추진 및 생활 속 실천 확대 ▲학교 탄소배출 저감 실천 강화 ▲학생 주도 학교 에너지 소비 데이터 분석 및 감축 공론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
특히 학생들이 학교 전기·냉난방·급식 등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감축 방안을 토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교육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기후위기는 미래 세대가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될 현실”이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기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푸른 바다와 지속 가능한 지구를 다음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주는 일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학교 안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면서 “기후위기 대응을 선언에 머물게 하지 않고 학교의 생활과 문화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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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5월 31일 현재,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를 넘어,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강북 북서울꿈의숲 반려견 놀이터가 있는 북서울꿈의숲 공원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의 거리유세 현장에 하나(웰시코기, 6살)가 함께 하면서 정 후보의 유세운동을 도와주고 있으며 ‘하나의서울교육’의 완성에 일조하고 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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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 캠프는 30일 임성무 후보가 선거공보물 등을 통해 제기한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 관련 주장에 대해 팩트체크 자료를 공개했다.
임 후보가 주장한 “현장 교사 77%가 IB가 불필요하다고 응답했다”는 것에 대해 강 후보 캠는 “실제 IB교육을 경험한 교사들의 만족도는 99.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임 후보의 “IB학교에 예산이 집중된다”는 지적에 해애 강 후보 캠프는 “ IB학교 예산은 대구미래학교와 비슷한 수준으로 지원된다”고 설명했고 “IB 지출 증가로 대다수 학생 교육비가 줄었다”는 젓에 대해서는 “IB교육 때문에 일반학교 운영비가 부족해졌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IB는 외국 브랜드 사용료를 내는 사업이다”는 것에 대해 강 후보 캠프는 “IB에는 별도의 브랜드 사용료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IB고등학교 학생 중 20%만 선택하는 것은 대입과 연계되지 않기 때문이다”는 부분에 대해 강 후보 캠프는 “IBDP 이수 학생들의 대부분이 수시전형을 통해 국내 주요 대학에 진학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 후보 측은 “교육정책에 대한 평가는 사실에 근거해야 하며, 확인되지 않은 주장으로 학부모와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어서는 안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서 사실 관계를 바로잡는 것은 후보자의 의무”라고 밝혔다.
여기서 한발 더 들어간 강 후보 캠프는 “현장 교사 77%가 IB가 불필요하다고 응답했다”는 것에 대해 “대구교육청이 2024년 11월 IB교육을 직접 경험한 학생·학부모·교사 6,7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 만족도 90.2%, 학부모 만족도 93.0%, 교사 만족도 99.2%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임 후보가 인용한 설문은 2024년 5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가 교사 1,4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로, IB교육 경험 여부를 알 수 없는 응답자만의 조사 결과를 근거로 ‘현장교사 다수가 IB교육이 불필요하다’고 일반화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IB학교에 예산이 집중된다”는 것에 대해 “IB학교 예산은 대구미래학교와 비슷한 수준으로 지원된다”면서 “대구교육청의 다른 특색교육과정 운영학교별 연간 지원 규모를 보면 IB학교:약 3,700만원, 대구미래학교:3,200만~3,800만원, 과학중점학교:9,600만원, 자율형공립고:2억원 등의 수준”이라며 “IB학교 지원액은 과학중점학교보다 적고, 자율형공립고와 비교하면 약 5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는 강 후보 캠프의 설명이다.
“IB 지출 증가로 대다수 학생 교육비가 줄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IB교육 때문에 일반학교 운영비가 부족해졌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고 지적하고 “대구교육청은 미래학교, 과학중점학교, 예술중점학교, 자율형공립고 등 특화교육과정 운영 예산을 각각 별도로 편성해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기본운영비도 매년 증액해 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IB교육 예산은 연평균 약 31억 원(최근 8년 평균)이며, 2025년 학교기본운영비와 교수활동지원비 전체 예산 5,919억 원 대비 약 0.5% 수준이다. IB교육 예산은 전체 교육예산 구조에서 극히 일부에 해당한다”면서 “따라서 IB교육 때문에 일반학교 운영비가 부족해졌다는 주장은 객관적 근거를 찾기 어렵고 오히려 학교운영비는 지속적으로 확대돼 왔다”고 설명했다.
“IB는 외국 브랜드 사용료를 내는 사업”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IB에는 별도의 브랜드 사용료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IB 후보학교와 월드스쿨은 학교당 연간 약 1,000만~1,400만 원 수준의 연회비를 납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IB 교수·학습자료(PRC) 이용, 교원 전문연수, 국제 세미나 참여, IB 전문가 정기 컨설팅, 상시 현장 컨설팅, 학교 운영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브랜드사용료가 아니며 국제적으로 검증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전문 서비스 이용 비용이며 해외 학술 데이터베이스 구독료나 국제 인증 취득 비용과 유사한 성격으로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투자라고 볼 수 있다는 설명이며 강 후보 캠프는 “IB고등학교 학생 중 20%만 선택하는 것은 대입과 연계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초·중학교와 달리 고등학교 과정인 IBDP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선택형 교육과정이다.
강 후보 캠프는 IBDP 이수 학생들의 상당수는 학생부종합전형 등 수시전형을 통해 국내 주요 대학에 진학하고 있다. 그럼에도 IB선택 학생 비율만을 근거로 정책 효과를 부정하는 것은 교육 본질을 왜곡하는 주장이다. 고등학교 IBDP는 획일적인 입시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입제도의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강 후보는 “IB교육은 단순 암기 위주의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의 모델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학부모·교사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교육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실제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전반적인 성과는 외면한 채 일부 통계만을 들어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시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돕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강 후보는 끝으로 “정책 평가는 반드시 정확한 사실과 실제 성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앞으로도 데이터와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토대로 대구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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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감 선거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가 선거 막판 최대 분수령이 될 주말을 맞아 서면에서 대규모 집중유세를 펼치며 압도적인 지지세를 과시했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김 후보는 지난 29일 오후 7시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부산시민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서면 집중유세’를 갖고 막판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평소 김 후보의 청렴하고 합리적인 교육 정책을 지지해 온 학부모, 일반 시민 등 무려 1,000여 명이 운집했다.
주말 저녁 서면 젊음의 거리를 찾은 시민들은 김 후보의 연설에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고 한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부산교육이 미래로 도약할 것인지, 뒷걸음질 칠 것인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경험과 역량을 갖춘 합리적인 김석준에게 부산교육의 미래를 다시 한번 맡겨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교육감 선거는 정당도 없고, 기호도 없다”면서 “김석준 이름 석자를 꼭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면 집중유세로 압도적 승기를 잡은 김 후보는 주말인 30일에도 릴레이 유세를 이어가며 표밭을 다지고 있다. 김 후보는 오전 9시 동래구 동래읍성 둘레길에서 열린 ‘제11회 부산교총 회원가족 친목 걷기대회’ 현장을 찾아 교육 가족 및 나들이객들과 일일이 명함을 나누며 따뜻한 소통 행보를 보였다.
이어 오전 10시 30분 해운대구 반송동 반송큰시장을 찾아 숨 가쁜 유세를 펼친 뒤 시장 상인들과 만나 민생 표심을 청취했으며, 오후 1시 40분 기장시장 유세 및 시장 순방, 오후 3시 40분 기장군 정관해모로아파트 사거리 유세를 통해 기장·정관 지역 표심을 집중공략한다.
또 저녁 7시 해운대구 구남로에서 다시 한번 대규모 유세를 갖고, 주말을 맞아 거리로 나온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하며 주말 총력 선거운동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어제 서면 집중유세에서 보여주신 학부모와 시민 여러분의 폭발적인 성원으로 대세론을 굳혔다”며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부산의 모든 지역을 발로 뛰며 진심을 전달해 반드시 압승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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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제1호 공약인 ‘학력 향상’에 대해 다시 한번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임 후보는 먼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 학력만큼은 반드시 책임지겠다”면서 “AI 맞춤형교육인 ‘하이러닝’으로 학력보장 체계를 촘촘히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발표의 핵심은 과거 진보 교육감 시절 무너졌던 공교육의 신뢰를 되찾고, 우리 아이들의 기초학력과 학력 격차 문제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는 임 후보의 결연한 다짐이다.
임 후보는 지난 교육감 임기 동안 공교육의 가장 기본인 ‘학력 향상’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과거 진보 교육감 시절 시험 폐지와 평가 부재로 인해 ‘깜깜이 교육’이라 비판받으며 방치됐던 학생들의 학력 저하 기조를 끊어내고 학교 현장에 진정한 학력 향상의 궤도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이미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됐다고 한다. AI 맞춤형 플랫폼 기반의 정밀한 진단과 ‘기초학력향상 학교맞춤선택제’,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인 ‘두드림학교’ 등 다중학습안전망을 더욱 폭넓게 가동해 단 한 명의 아이도 교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히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학력 격차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핵심 무기는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안착시킨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이다. 하이러닝은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진단과 콘텐츠를 제공하며 유네스코 35개국 교육 관계자들이 미래 K-에듀의 표준으로 주목하고 있다.
임 후보는 “AI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더 보완 발전시켜 사교육비 부담 없이 공교육만으로도 충분한 학력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 후보는 “이전 진보 교육감 시절, 우리 아이들의 ‘기초학력’이 철저히 외면당했다”고 지적하고 “교육감으로서 이를 바로잡고 학력을 끌어올리는 것은 최우선 책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학부모님들께서 ‘이제 우리 아이 학력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고 안심하실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경험과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히고 “기초학력 향상과 학력 격차 해소만큼은 부모의 마음으로 반드시 책임지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끝으로 임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무너진 학력을 세우고 멈춤 없는 경기교육을 완성할 중대한 분수령”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미래를 위해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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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미추홀구의 도성훈 후보 학생성공캠프에서 농인(청각장애인)과 수어 사용자들이 방문해 세상에서 가장 큰 목소리로 도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도 후보 측은 “캠프 사무실 안에서는 허공을 가르는 손짓들이 도 후보에게 힘을 주고 있었다”고 현장의 풍경을 전했다.
농인들과 수어 사용자들은 두 손을 모아 가볍게 두드리는 수어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고, 도 후보 역시 눈을 맞추며 서툴지만 진심 어린 수어 동작으로 화답했다고 한다.
도 후보는 현장에서 지지자들로부터 직접 간단한 수어 동작을 배우고 교감했다. 수어가 익숙치 않은 탓에 실수할 때도 있었지만, 현장에 모인 농인 지지자들은 도 후보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에 환한 미소와 격려의 손짓으로 유대감을 표시했다는 도 후보 측 관계자의 전언이다.
도 후보는 교육감으로 있었던 지난 8년간 인천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 도 후보는 특수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칭 ‘계양학교’와 ‘영종학교’를 2028년 개교할 수 있도록 추진했으며 지난해 영종지역에 용지를 확보했다. 이어 부평과 미추홀구에도 특수학교가 개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졸업 후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학(재능대, 인하공전 등)과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도 후보는 “오늘 손끝으로 전해주신 따뜻한 지지와 격려는 그 어떤 목소리보다 강력하고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며 “장애는 차이가 아닌 다름일 뿐이며, 교육에서만큼은 결코 차별이나 불편함이 장벽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인은 수어(수화)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며 모국어 삼아 독자적인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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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지역 문화예술인 103명이 29일 오후 2시 30분 부산진구 서전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 선거캠프에서 김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부산문화예술인연대 김상화 공동대표를 비롯한 부산민예총 회원들, 오페라, 국악, 성악, 문학, 웹툰, 공연기획자 등 문화예술인들의 이날 지지 선언은 기존의 딱딱하고 일방적인 지지선언문 낭독에서 벗어나, 참석한 문화예술인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다채로운 ‘지지 연주’가 곁들여지며 한 편의 아름다운 문화 축제로 치러졌다.
성악가 장병혁·윤장미 씨의 깊은 울림을 담은 노래를 시작으로, 서현인 씨의 애절한 해금 연주, 김혜정 씨의 맑은 플루트 선율이 차례로 캠프에 울려 퍼졌다.
문화예술인들은 연주에 이은 지지 선언에서 “예술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는 힘”이라며 “특히 AI 시대에 가장 필요한 ‘질문하는 능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는 문화예술이 매우 중요한 바탕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아이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과정임을 강조하는 김석준 후보의 교육 철학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밝히고 “김 후보가 약속한 AI 기반 미래교육, 인간의 가치를 지켜낼 문화예술 교육,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직업교육 특성화 공약은 부산의 미래를 바꿀 핵심 대안”이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또한 “부산의 아이들이 음악으로 자유를 배우고, 그림으로 세상을 이해하며, 연극과 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는 교육, 문학과 글로 따뜻한 감성을 키우고 나누는 교육, 그 길을 우리는 김석준 후보와 함께 간다”면서 “우리 문화예술인들은 교육 현장에서 손을 잡고 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길에 동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예술과 교육이 어우러진 부산, 그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의 마음을 모은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부산 문화예술인들의 진심 어린 지지와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여러분의 다짐대로 ‘AI는 도구일 뿐,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예술과 교육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부산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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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시작된 가운데,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를 향한 각계 지지 선언과 연대 흐름이 노동계를 넘어 시민사회와 문화예술계까지 확산하고 있다.
정 후보 측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근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787개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근식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정근식 후보 지지 유세가 열렸다.
이날 청계광장 유세에는 영화 ‘내 이름은’의 정지영 감독, ‘광고사진 1세대’로 평가받는 김우영 사진작가, 이화여대 명예교수인 조기숙 발레안무가 등 문화예술계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정지영 감독은 “예술은 인간의 존엄을 배우고, 타인의 슬픔에 공감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아름다운 실천”이라며 “문화와 예술이 가진 치유와 창조의 힘을 깊이 이해하고, 서울교육의 미래를 따뜻한 시선으로 일궈가고 있는 정근식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우영 사진작가는 “정근식 후보는 예술의 본질적인 가치와 중요성을 깊이 아는 사람이자 학교와 일상 속에서 예술교육을 확대할 후보”라고 평가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예술교육의 지평을 넓혀갈 그의 강력한 추진력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기숙 발레안무가는 “기술과 경쟁이 앞서는 시대에도 ‘인간에 대한 사랑'을 놓지 않는 감수성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교육감의 자질”이라면서 “아이들의 삶에 아름다운 리듬을 심어주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정근식 후보의 여정에 예술인들이 기꺼이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교육은 학생들에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삶을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의 감수성과 상상력, 공감의 힘을 지키는 서울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답례했다.
이어 “노동자와 시민사회, 문화예술인들까지 함께 뜻을 모아주고 있는 것은 서울교육이 경쟁과 갈등을 넘어 사람을 중심에 두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전하고 “그 뜻을 무겁게 받아 서울교육을 끝까지 책임 있게 만들어가겠다”고 전명했다.
28일 한국노총·민주노총 계열 조직을 포함한 11개 산별노조 및 노동자 조직들이 공식 지지를 표명한 데 이어, 이날 787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대대적으로 지지선언 대열에 합류하고, 문화예술인들도 지지유세에 나섬으로써, 교육계·노동계·문화예술계를 비롯한 시민사회 전반에서 정 후보에 지지하고 연대하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고 정근식 선대위는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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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 강서구 우장범진빌라(이하 우장범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7일 강서구는 우장범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미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2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우장산로8길 16(내발산동) 외 9필지 일대 231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17%, 용적률 257.4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5가구 ▲59-1㎡ 2가구 ▲72A㎡ 17가구 ▲72B㎡ 9가구 ▲72B-1㎡ 9가구 ▲75㎡ 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곡초, 명덕여자중, 명덕고, 명덕여자고, 명덕외국어고, 이화여대의과대학 등이 있다. 여기에 우장산, 우장산공원, 검덕산 등도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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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9일 오전 11시에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문화예술인들의 정근식 후보 지지 유세 현장’에서 정 후보가 “교육은 학생들에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삶을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의 감수성과 상상력, 공감의 힘을 지키는 서울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자와 시민사회, 문화예술인들까지 함께 뜻을 모아주고 있는 것은 서울교육이 경쟁과 갈등을 넘어 사람을 중심에 두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전하고 “그 뜻을 무겁게 받아 서울교육을 끝까지 책임 있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히고 만세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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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고환율ㆍ고물가ㆍ고금리 등 이른바 `3고(高)`에 신음하는 국민 앞에서 이를 `성공의 비용`이라고 보는 정부 관계자의 경제 인식이 매우 우려스럽다. 경제 현실을 외면하고 불편한 지표를 미화하려는 식의 발언은 매우 부적절하다.
최근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재의 3고(高) 현상을 한국 경제가 도약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가피한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 호황, 증시 상승, 세수 증가 등을 근거로 들며 이를 `도약의 마찰음`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현실 경제가 보여주는 모습은 녹록지 않다. 원ㆍ달러 환율은 1500원대를 넘나들고 있으며 생산자물가 역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까지 겹치면서 수입물가 부담도 확대되고 있다. 환율 상승은 곧 소비자물가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금리 역시 불안 요인이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긴축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시장금리도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이미 가계와 자영업자들은 높은 이자 부담을 호소하고 있고, 경기 둔화 우려도 계속 제기되고 있다. 서민 입장에서 3고 현상을 과연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더구나 최근 증시 상승이 경제 전반의 체력 개선을 의미한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코스피 강세는 AI와 반도체 산업 등 일부 특정 업종에 국한돼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대기업 중심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내수 경기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은 여전히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관계자 측은 앞서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를 활용한 이른바 `국민배당금` 구상을 언급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당시에도 국가가 기업의 성과를 재분배 대상으로 바라본다는 비판이 제기됐는데, 이번 `성공의 비용` 발언까지 더해지면서 그의 경제 인식 자체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청와대 역시 이러한 인식이 계속 반복되는 것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일각에서는 국민배당금 논란과 이번 발언이 단순한 개인 의견이 아니라 청와대 내부의 정책 인식이 우회적으로 드러난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나온다. 논란이 커질 때마다 `개인 의견`이라며 선을 긋는 모습이 반복된다면, 국민 입장에서는 청와대가 여론의 반응을 떠보기 위한 제스처를 취한 것이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 해당 책임자는 국정 정책 방향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은 청와대 핵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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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27일 동래구는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상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22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낙민동 20-38 일대 881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66%, 용적률 353.1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2가구 ▲72㎡ 48가구 ▲84A㎡ 84가구 ▲84B㎡ 62가구 ▲102㎡ 3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과 4호선 환승역인 충렬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민초, 안진초, 낙민초, 동신중, 동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동래봉생병원, 부산항운병원, 동래구청, 수민어울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낙민1구역은 2022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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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동 300 일대 갈현1구역이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4467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재개발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갈현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ㆍ건축ㆍ경관ㆍ교통 분야 통합 심의(안)`을 수정 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
이 시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대 24만6282.83㎡를 대상으로 은평구 최대 규모인 지하 6층~지상 25층 공동주택 44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복합 커뮤니티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갈현1구역은 지난해 12월 착공했으나 그동안 사업 추진이 다소 지지부진했다. 그러다 이번에 통합 심의를 통과하면서 현장의 건축 공사와 행정 절차가 공백 없이 맞물리게 돼 사업 진행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특히 이번 심의에서 기존 234%였던 용적률이 249%로 상향되면서 가구수가 당초 계획된 4140가구에서 327가구 많은 4467가구로 변경됐으며 최고 층수 역시 기존 지상 22층에서 25층으로 높아졌다.
앵봉산으로 연결되는 녹지축을 계획해 지역 사회와 연결되는 자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조망권을 높이고 향과 일조를 고려한 주동 배치를 적용하고 앵봉산의 부드러운 능선과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건축경관을 연출토록 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대단지인 점을 감안해 보행동선의 편의성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갈현1구역 재개발은 그동안 대단지 특성상 사업 진행이 더뎠으나, 이번 통합 심의 통과를 기점으로 정체됐던 속도가 완전히 개선될 전망"이라며 "구 최대 초대형 단지에 걸맞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명품 주거 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ㆍ6호선과 GTX-A 연신내역과 인접해 초광역 교통 요충지로 급부상한 지역이다. 연광초, 연신초, 연천중, 대성중, 대성고, 신도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은평경찰서, 은평소방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향림근린공원, 앵봉산가족캠핑장, 탑골생태공원, 물푸레근린공원, 매봉산, 이말산 등이 인접해 치안ㆍ안전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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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 911 일대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이 목동신시가지아파트단지 14곳 중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목동6단지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재해 등 6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목동6단지는 1986년 준공 후 약 40년이 지난 노후 단지로 14개 목동 일대 재건축 중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르다.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430(목동) 일원 10만2424.6㎡를 대상으로 건폐율 21.5%, 용적률 299.88%를 적용한 지상 49층 공동주택 18개동 21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의 건축물 높이를 낮춰 일조 영향을 최소화하고,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회대로변으로 고층 타워형 디자인 주동을 배치해 목동지구의 관문 경관을 형성하고 국회대로변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또 서측 목동5단지와 동측 안양천을 연결하는 폭 15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누구나 자유롭게 안양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남북 방향으로 상업가로와 경관녹지와 연계한 폭 15~25m의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해 인근 양정중ㆍ고교와 경인초교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인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에는 개방형 주민공동시설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
목동동로변으로 아케이드 상가와 스트릿몰을 계획해 보행 친화적 상업 가로를 조성하는 한편, 입면 특화, 입체 녹화 등을 통한 디자인 특화 설계로 특색 있는 가로 경관을 형성토록 했다.
아울러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안양천로에는 보행 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국회대로 상부에는 입체보행육교 조성으로 국회대로ㆍ목동종합운동장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주동 배치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조정해 도시 경관을 고려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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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5-29 · 뉴스공유일 : 2026-05-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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