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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소백산 매미나방 대량 발생에 대비해 관련기관과 손을 맞잡고 방제를 진행한다.
지난 17일 환경부는 산하기관인 국립생태원 및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이달 18일 소백산국립공원(홍골, 동대리 지역) 일대에서 친환경 방식으로 매미나방 합동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미나방은 우리나라와 미국 등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으며 애벌레의 털이나 성충에 접촉하면 사람에 따라 두드러기나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는 곤충이다.
환경부는 올해 매미나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방제활동(1차 2020년 9월, 2차 2020년 11월)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방제활동은 매비나방의 봄철 애벌레 부화시기(4~5월) 이전에 이뤄지는 3차 방제작업이다.
이번 합동방제는 국립생태원과 국립공원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방제단(약 35명)이 매미나방 알집을 끌개 등을 이용해 제거하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끌개를 활용한 방법은 알이 부화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알집을 제거하는 것으로, 농약살포와 달리 친환경적인 생태계 보호 방법이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매미나방과 같이 발생량이 커져 광범위한 피해를 일으키는 곤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산하기관과의 상호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대발생 곤충과 관련된 감시를 지속하고 피해를 예측ㆍ대응하는 대발생 곤충 사전대응체계를 국립생태원 등과 마련해 대발생의 원인 분석과 친환경적인 방제 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홍정섭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이번 합동방제를 통해 매미나방에 의한 생태계의 피해와 주민 불편을 줄이고 기후변화 등으로 대량 발생하는 곤충에 대한 장기적인 감시와 방제 관련 연구개발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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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라이브커머스시장이 성장하고 있지만 거짓 과장 광고에 해당할 소지가 있는 방송이 실시간으로 송출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5일 한국소비자원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5개 업체에서 송출된 방송 120개를 모니터링한 결과, 30건(25%)의 방송에서 부당한 표시 광고에 해당될 소지가 있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중에서 「식품표시광고법」의 위반 소지가 있는 광고가 14건(46.7%)으로 가장 많았는데 특히 건강기능식품 광고 6건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사전 광고 심의를 받아야 함에도 심의를 받지 않고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등 「화장품법」위반 소지가 있는 광고가 6건(20%), 실증자료 없이 `최저가` 등 절대적 표현을 사용하는 등 「표시광고법」 위반 소지가 있는 광고가 6건(20%), 일반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의료기기법」 위반 소지 광고가 4건(13.3%)으로 확인됐다.
최근 1년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상품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TV홈쇼핑과의 유사성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81.6%(408명)가 TV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는 유사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라이브커머스와 TV홈쇼핑의 11개 항목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 비교 설문조사 결과, 라이브커머스가 `상품가격 및 할인`, `포인트 등 추가 혜택`, `상품 관련 상담의 편의성` 등 9개 항목에서 TV홈쇼핑은 `교환 및 환불의 편의성`, `배송 서비스` 2개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았다.
라이브커머스 발전을 위한 방안(중복응답)으로는 `라이브커머스 운영자의 판매자에 대한 관리ㆍ감독 책임 강화가 필요`하다는 답변이 68.8%(344명)로 가장 많았으며 `판매자에 대한 라이브커머스 방송 사전 교육 의무화 등 필요` 61%(305명), `부적절한 표현 및 행동에 대한 실시간 시청자 신고 기능 도입 필요` 50.8%(254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운영자에게 판매자에 대한 광고 관련 법규 교육 실시, 법규 미준수 판매자에 대한 신고 기능 도입 등을 권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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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홍수와 가뭄 등 수재해에 대응하고 위성을 이용한 과학적인 방식으로 수자원을 관리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7일 환경부는 `수자원위성 개발 및 운영 기본계획(2021년~2028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환경부는 기후변화 대응과 홍수ㆍ가뭄ㆍ녹조 감시, 댐ㆍ보 수리시설물 변화 관측 등을 위해 수자원영상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5호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427억 원을 들여 개발한다.
또한 홍수대응을 위한 댐ㆍ하천 영상감시, 365일 무중단 수문정보(수위ㆍ우량) 수집을 위해 수자원통신위성인 정지궤도 공공복합통신위성(천리안 3호)을 2021년부터 2027년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4118억 원을 들여 개발한다.
`수자원위성 개발 및 운영 기본계획`은 수자원위성의 역할을 기후변화에 대비한 물안보 확보와 수재해로부터 안전한 국가 실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기후변화 대응 및 과학적인 물 관리정책 지원을 위해 지천부터 하구까지 수재해 공간관측과 악천후에도 안정적인 재난통신 체계를 구축한다.
또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수재해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위성을 이용한 첨단 수재해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더불어 `민간주도 우주개발(뉴스페이스) 시대`에 맞춰 위성을 이용한 전 세계 물산업 진출과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에도 기여한다.
`민간주도 우주개발(뉴스페이스) 시대`란 막대한 투자 비용과 낮은 경제성 탓에 정부가 주도했던 우주개발을 미국의 스페이스엑스처럼 기업들이 주도하는 시대를 뜻한다.
기본계획은 수자원위성의 안정적ㆍ효율적 운용, 수자원위성 정보 활용 및 서비스 기반 강화, 수자원ㆍ수재해 감시 및 위성산업 촉진이라는 3대 전략목표와 5대 핵심전략, 14개 세부 추진계획으로 구성됐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수자원위성 기본계획이 마련된 만큼 첨단 위성관측 기술을 활용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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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주기적인 감염병 유행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지난 17일 보건복지부는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과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단장 성백린)이 감염병 대비ㆍ대응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질병관리청 국립감염병연구소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질병관리청 국립감염병연구소장,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장,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 등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업단은 감염병 방역 및 백신 실용화 촉진을 위한 연구과제 공동 발굴 및 수행, 연구성과물의 연계ㆍ홍보 등 교류 활동 등에 관련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은 신ㆍ변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가방역체계 고도화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범부처 연구개발(R&D) 사업 추진을 위해 2018년에 출범했다.
감염병의 유입차단, 현장대응, 확산방지라는 3대 목표 하에 중점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했으며 그간 도출된 연구 성과는 감염병 대응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방역 현장에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은 백신 주권 확보를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 및 국내 백신 수급 안정화를 위해 지난해 4월 출범해 필수예방접종 자급화, 미래대응ㆍ미해결, 백신 기반기술 등 3개 중점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양 사업단이 보유한 다양한 연구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 및 방역기술의 현장 적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연구개발 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은 "방역연계범부처사업단은 코로나 유행 전인 18년도부터 감염병 대응기술개발을 시작했고 그간 도출된 성과를 코로나19 대응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라며 "작년부터 시작된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과 협업을 통해 앞으로 주기적 감염병 유행 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들을 많이 개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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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다목적 차량(Multi-Purpose VehicleㆍMPV) 프리미엄 크루저 `스타리아`의 내ㆍ외장 이미지가 18일 세계 처음으로 공개됐다.
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 을 반영한 차량이다. 인사이드 아웃은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한 개념이다. 이를 통해 스타리아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넓은 실내공간과 개방감을 강조한다.
스타리아는 일반 모델과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로 분리 운영될 예정이다. 일반모델은 `투어러(9ㆍ11인승)`, `카고(3ㆍ5인승)` 등 더욱 다양한 트림으로 구성된다. 스타리아 라운지는 7ㆍ9인승으로 운영된다.
스타리아의 외관은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미래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일반 모델 전면부는 ▲후드와 범퍼를 가로지르는 얇고 긴 차폭등(포지셔닝 램프)과 주간주행등(DRL) ▲차체와 동일한 컬러의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범퍼를 통해 일체감 있는 이미지를 보여준다. 측면부는 벨트라인을 최대한 낮추고 통창형인 파노라믹 윈도우를 적용해 실내에서의 개방감과 가시성을 높였다. 후면부는 간결하고 매끈한 디자인의 수직형 리어램프와 넓은 뒷유리로 개방감을 강조했다.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는 프리미엄 감성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부각했다.
스타리아 라운지의 전면부는 입체적인 메쉬패턴의 그릴과 8개 아이스 큐브 타입의 풀(Full) LED 헤드램프와 방향지시등으로 볼륨감을 더했다. 또한 ▲헤드램프를 감싸는 크롬라인과 틴디드 브라스(Tinted brass) 색상을 적용한 다이아몬드 패턴의 18인치 휠 ▲범퍼 전ㆍ후면 하단 가니쉬 ▲사이드미러 ▲도어핸들에 적용된 틴티드 브라스 크롬이 더해졌다. 후면부는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 디자인의 LED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램프 형상의 가니쉬를 램프 상단에 적용했다.
실내는 바다를 항해하는 크루저 라운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여기에 높은 전고(1990㎜)와 긴 전폭(1995㎜), 전장(5255㎜)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클러스터 하단 ▲오버헤드콘솔 상단 ▲센터페시아 상ㆍ하단 등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MPV에 걸맞은 실용성을 추구했다. 이어 수납, 컵홀더, USB 포트 등 다양한 기능을 일체화 한 콘솔을 통해 탑승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스타리아 라운지(7ㆍ9인승)에는 탑승자를 위한 라운지 전용 편의 사양과 엠비언트 무드램프를 적용했다. 7인승에는 엉덩이를 시트에 밀착시켜 척추의 균형을 바로잡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탑재했다. 9인승은 2열에 180도 회전이 가능한 스위블링 시트(Swiveling Seat)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2열과 3열에 탑승한 승객이 서로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으며 90도 회전을 통해 유아 카시트를 편하게 장착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스타리아의 사전 계약을 오는 25일부터 실시해 구체적인 사양과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에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세계 첫 공개 행사)를 통해 대중 앞에 완전히 공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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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손을 맞잡고 사설 종목별 클럽팀에 대한 현장점검에 돌입한다.
지난 17일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사설 종목별클럽 소속 학생선수의 안전한 훈련환경을 조성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설 종목별 클럽팀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설 축구클럽인 광문FC 소속 학생선수들이 공동으로 거주하면서 방과 후 축구활동에 참여하던 과정에서 최근에 학생선수 27명 중 2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에 학생선수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부처 합동으로 사설 축구ㆍ야구 클럽팀 전수에 대한 현장점검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다른 종목으로 점검을 확대한다.
교육부와 문체부는 신속한 현장점검을 위해 중앙단위 협력팀(TF)을 구성했으며 지자체, 교육청, 종목별 경기단체 등은 17개 시ㆍ도별 현장점검반을 구성할 예정이다.
교육부ㆍ문체부ㆍ행정안전부는 이달 17일 오전 협력팀(TF) 회의를 열어 부처별 역할을 논의했으며 오후에는 교육부ㆍ문체부ㆍ대한체육회(축구ㆍ야구협회 포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점검 세부사항을 논의하는 실무 협력팀(TF)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17개 시ㆍ도별 현장점검반은 방문점검을 통해 사설 클럽팀의 훈련 과정과 숙식 전반에서 방역지침이 준수되고 있는지를 점검할 예정이며 위반사항을 적발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함영기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사설 클럽팀에 소속된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팀(TF)과 사전 논의를 거쳐 사설 종목별클럽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병채 문체부 체육국장은 "교육부, 교육청, 종목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설클럽 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종목단체별 클럽 운영지침을 마련하는 등 방역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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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광명시가 관내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재건축과 리모델링사업 지원계획을 수립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시는 철산ㆍ하안 택지개발지구 등 노후 공동주택의 주차장 부족, 층간소음, 생활SOC 부족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재건축ㆍ리모델링 등 사업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철산ㆍ하안 택지개발지구 등 재건축사업이 요구되는 노후 공동주택에 대해 ▲안전진단 가이드라인과 안전진단 시기 조정 방안 제시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비용 지원 ▲민간 및 공공재건축 시 재건축 사업성 비교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분석 및 제도개선 방안 도출 등 재건축 시행 지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으로 건축물 중심의 정비방식이 아닌 기반시설, 생활SOC 시설을 확충하는 방안의 정비방식으로 도시계획 차원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리모델링사업이 진행 중인 철산한신아파트 등 노후 공동주택에 대해 ▲리모델링사업 준비부터 시행까지 단계적 공공지원 ▲리모델링 안전진단 비용지원 ▲리모델링사업 지원 방안 연구ㆍ개발 등을 위한 리모델링 지원센터를 기존 도시재생지원센터에 흡수해 도시재생통합지원센터로 운영한다.
도시재생통합지원센터에서는 소규모정비사업에 대한 지원방안도 함께 마련해 ▲소규모정비사업의 사업성 분석 및 컨설팅 지원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용역 지원 ▲소규모주택 집수리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과 리모델링사업,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재건축 시행 지원과 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한 후 하반기부터 지구단위계획 수립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뿐만 아니라 원도심 도시재생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지역 여건에 맞게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재개발ㆍ재건축과 도시재생이 상생하는 광명다운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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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강원랜드 카지노의 슬롯머신에서 10억 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대 잭팟이 터졌다.
18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0시 50분께 수도권에 거주하는 40대 오모 씨가 슬롯머신 게임 `슈퍼메가 잭팟`에 당첨됐다.
슈퍼메가 잭팟은 기기 60대를 연결한 슬롯머신에서 누적된 당첨금을 한꺼번에 지급하는 게임이다. 현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절반인 30대만 운용 중이다.
오씨의 당첨금은 9억8719만7214원으로, 세금을 공제한 실제 지급액은 약 6억9400만 원으로 알려졌다.
슬롯머신 최고 당첨금 기록이 깨진 건 3년 만이다. 기존 최고 당첨금은 2018년 2월 슈퍼메가 잭팟의 9억100만 원이다.
이와 함께 2010년 5월 당시 7억6680만 원의 잭팟을 터뜨린 안승필 씨가 세금을 제외한 지급액 전액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기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원랜드는 행운의 손이자 아름다운 그의 손을 핸드 페인팅으로 제작해 카지노 영업장에 전시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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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박다미)는 제292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7일 강남구 수서동 730 소재에 위치한 로봇플러스 사업공간 부지를 방문했다.
로봇플러스 사업공간은 강남구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사업부지로, 지난해 6월 `로봇플러스 경쟁력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국비 243억 원, 시비 25억 원, 구비 99억 원 등 총 367억 원을 투입해 협업지능 로봇과 기계 실증인프라 구축 및 기반 구축을 위한 연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행정재경위원회 박다미 위원장을 비롯해 문백한ㆍ이호귀ㆍ전인수ㆍ이향숙ㆍ한윤수ㆍ허순임ㆍ김현정 의원이 참여했다.
로봇플러스 사업공간 부지 방문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대인 로봇플러스 사업 계획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의정활동을 위한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행정재경위원회 위원들은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부지 곳곳을 꼼꼼히 살펴보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현장방문을 마치며 박다미 행정재경위원장은 "4차 산업시대에 접어들며 로봇산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로봇플러스 사업이 강남 지역 발전과 연결돼있는 만큼 사업 육성에 적극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로봇플러스 사업공간은 오는 9월 테스트베드와 작업실 마련을 위한 1차 준공을 진행한 후, 12월에 연구·지원시설 구축을 위한 2차 준공을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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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난 17일 기술원 내 장미 연구온실에서 재배농가, 유통관계관, 종묘업체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미 신품종 및 유망계통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장미 산업 관계자들에게 핑크아미, 캐롤라인, 보보스 등 경기도가 개발한 장미 신품종 10종과 GR17-5 등 유망 계통 60종에 대한 특성을 설명하고 기호도 평가와 우수 계통의 선발을 진행했다.
특히 평가회에서 소개된 핑크아미 품종은 분홍색의 중형 스탠다드 절화용 품종으로 화형과 화색이 우수하고, 꽃을 잘랐을 때 줄기의 길이가 길며 경매장에서 고가에 판매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국내 시장 보급 유망 품종으로 평가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 품종을 농가 재배 테스트를 거쳐 내년 일반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화훼농가의 해외 지불 로열티 경감과 우리 장미 국내 보급률 향상을 위해 지난해까지 장미 75품종을 육성해 농가에 보급, 총 29억 원의 로열티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장기적인 화훼산업의 침체로 장미농가가 감소하고 있다"며 "외국 품종에 뒤지지 않은 품종을 개발해 농가 지원에 소득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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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기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4회 기록사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가기록원이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생 이상 전 국민(초등부, 중ㆍ고등부, 일반부)을 대상으로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4월) 30일까지 40일간 진행한다.
2007년부터 2018년까지는 국가기록원 소속 기록관에서 개최했으나, 2019년부터는 많은 국민의 참여와 편의를 위해 온라인 형식으로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공모주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극복과 희망의 기록 ▲우리 가족ㆍ이웃이 들려주는 기록과 역사 ▲기록의 중요성, 기록과 세상 등 세 가지로 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기한 내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글짓기 ▲그림그리기 ▲UCC 제작 등 세 가지 분야로, 작품이 완성되면 글짓기(시ㆍ산문) 및 UCC 제작은 온라인으로, 그림그리기(포스터ㆍ캘리그래피)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작은 국가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오는 5월 말 발표할 예정이며, 장관상에 10점(행정안전부장관상 5, 교육부장관상 5), 국가기록원장상에 35점 등 총 45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함께 주어진다.
최재희 국가기록원 원장은 "비대면 시대에 시공간의 제약 없이 많은 국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기록사랑 온라인 공모전을 계기로 생활 속에서 기록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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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따상(공모가의 2배에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코스피에 입성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매매거래를 개시한 이날 공모가(6만5000원)의 2배인 13만 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이후 가격제한폭(30%)까지 치솟으며 16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는 공모가 6만5000원의 160%를 웃도는 수준으로, 공모주 투자자의 차익은 1주당 10만4000원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시가총액은 4조9000억 원(공모가 기준)에서 12조9285억 원으로 불어나며 하나금융지주를 제치고 코스피 28위로 올라섰다.
앞서 지난 9~10일 진행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일반청약 통합 경쟁률은 335:1에 달했다. 청약 증거금만 63조6000억 원에 이른 바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SK케미칼에서 분사해 설립된 백신 전문 기업이다. 2019년 기준 매출액은 1839억 원, 당기순이익은 147억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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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18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김희겸 중대본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세종청사에서 "일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에 따른 이상 반응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세계보건기구는 접종을 중단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며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계획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도 지금까지 혈전증과 관련성이 인정된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많은 전문가들 역시 백신 접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효과가 잠재적 위험보다 훨씬 크다고 밝히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접종 순서에 해당하는 분들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누적 접종자는 접종 21일째인 이날까지 우선 접종 대상 인원의 80% 수준인 약 64만10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김 조정관은 "지난 2월 26일 시작된 백신 접종은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날 밤 12시 기준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등 약 64만1000명에 대한 접종이 이뤄졌는데 이는 우선 접종 대상자의 80%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2분기까지 예방접종 목표는 1200만 명"이라며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특수학교 교사를 비롯한 학교와 돌봄 공간 종사자, 65세 이상 어르신, 보건의료인과 사회 필수인력 등에 대해 순차적으로 접종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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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영세사업자 및 농어촌 주민 등 세무 상담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무료 세금 상담을 한 마을세무사에게 이달 중 유공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재능기부를 통해 경기도 마을세무사 제도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정 발전에 헌신한 마을세무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장기간 마을세무사로 활동을 하면서 상담 실적이 우수하고 특별한 공적이 있는 세무사를 선정했다.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각 시ㆍ군을 통해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유공 대상자는 ▲김선욱 세무사(화성시) ▲전세진 세무사(시흥시) ▲권구문 세무사(광명시) ▲배판호 세무사(오산시) ▲김재도 세무사(양주시) ▲박성현 세무사(구리시) ▲이경우 세무사(안성시) ▲임유민 세무사(동두천시) ▲이만희 세무사(가평군) 등 9명이다.
마을세무사는 복잡한 세무행정에 전문지식이 없거나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지원해주는 제도로 수원시 등 31개 시ㆍ군에 210명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2016년부터 시행해 2018년 1만2085건, 2019년 9985건, 지난해 1만4648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이용을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 및 시ㆍ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읍ㆍ면ㆍ동 마을세무사 명단을 확인하거나 각 시ㆍ군 세무부서에 문의하면 전화나 이메일 등을 이용해 상시 세무 상담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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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내 공간설계와 기획회사인 공간주가 운영하는 `도시간`이 박용석 개인전 `북면 겨울의 빛`을 개최한다.
도시간은 전문 예술인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창작을 대중과 나누기 위해 이달부터 `월인전` 프로젝트를 기획해 매월 한 사람의 소소한 이야기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시작을 알리는 박용석 작가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사회공포장애로 투병해 왔다. 도시를 피해 가평 북면에 머무르면서 마주한 자연의 빛으로부터 작가는 본연의 나 자신을 찾아가고 있다.
박용석 작가의 재능을 세상 밖으로 내고 싶어 한 사람은 그의 사촌누나 이원자다. 1996년부터 2018년까지 스위스 주재 국제기구에서 근무하고 고국으로 돌아온 그는 보고 싶다는 사촌동생의 연락에 가평 `평온의원`에 가서 중년의 모습으로 변한 동생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한다. 그는 동생 박용석에게 작가로서의 삶과 봄날의 빛을 선물하고자 공간주 이정옥 대표의 도움으로 이곳 도시간에서 작지만 강한 그의 내면의 소리를 대중에게 들려주고 소통하고자 한다.
공간주 이정옥 대표는 "삶은 모두가 힘들다. 그래서 삶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타인의 삶의 방식과 생각을 교류한다면 나 혹은 당신의 인생과 삶이 보다 다채로워질 것"이라며 "이번 월인전이 그러하다. 첫 단추로 박용석 작가의 `북면 겨울의 빛`이 누군가에게 한 줄기 빛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달 26일부터 28일 3일간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박용석 작가가 거주하고 있는 경기 가평시 북면에서 찍은 사진과 그림들을 대중에 선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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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저연봉 프로선수를 지원하는 `2021년 공익 에이전트 서비스` 시행에 나선다.
`공익 에이전트 서비스`란 저연봉 프로선수의 권익 보호와 경력 지속, 대리인 제도의 정착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지원 대상은 국내 저연봉 프로선수로 5개(K리그, KBO, KBL, WKBL, KOVO) 종목의 저연봉 프로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협회의 공익 에이전트로 활동을 원하는 국내 프로스포츠 종목별 에이전트는 이달 30일까지 소정의 신청 서류를 구비해 협회에 접수하면 된다. 공익 에이전트 신청 시 해당 연맹 규정에 따른 에이전트 자격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공익 에이전트 신청 접수 후에는 협회에서 에이전트의 자격 여부 등을 심사ㆍ확인해 등록을 최종 승인하며, 승인 이후부터 공익 에이전트로 활동 가능하다. 2021년도 공익 에이전트 활동 기간은 2022년 3월까지며, 사업 운영 여건과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협회가 등록 승인한 공익 에이전트의 이력과 정보는 추후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돼 저연봉 선수들이 공익 에이전트 서비스 신청 시 참고할 수 있게 한다.
공익 에이전트 서비스를 지원 받기 원하는 저연봉 프로선수는 오는 4월 초부터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절차는 추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공익 에이전트 서비스에 대한 세부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의 공고문과 운영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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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충남 논산시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18일 충남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2분께 논산시 노성면 한 전자부품 제조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뒤 인력 317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오전 5시 20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30대 공장 직원 1명이 숨졌다. 또한 직원과 인근 주민 등 6명이 다쳤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 3명도 폭발 충격으로 다치는 등, 총 9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 당시 불이 난 공장에 독극물이 있어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리기도 했다.
이날 화재로 공장 건물 7개동 3032㎡가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야간 작업자가 반도체 코팅액 부재료를 기계에 넣는 과정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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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산림피해 복구사업 추진실태 점검`을 완료하고, 오는 여름철 우기(6월 말) 이전에 안전사고에 유의해 복구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도는 더 이상 호우로 인한 산림피해를 입지 않기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 차원에서 시ㆍ군과 함께 이달 9일부터 16일까지 지난해 기록적 집중호우 시 피해를 입은 산림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안성, 이천, 용인 등 12개 시ㆍ군 소재 산사태 피해지역 199곳(131.84ha), 임도 피해지역 15곳(3.88㎞), 산림휴양시설 피해지역 1곳(1만 ㎡) 등 총 215곳을 대상으로 실시설계, 공사발주, 행정절차 이행 등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산사태 등 산림피해 지역 215개소 중 2개소는 준공을 마쳤고, 3개소는 실시설계, 210개소는 복구 작업이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우기 전 산림피해 복구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수시로 지도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산사태 피해지역 중 실시설계가 진행 중인 3곳은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이달까지 설계를 조속히 완료해 오는 4월에는 복구공사를 착공하도록 했다.
또한 사방사업 조기 추진과 산사태 피해복구가 동시에 이뤄지는 만큼, 충분한 인력배분으로 사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ㆍ군에 지속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성규 경기도 산림과장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올해 역시 집중호우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미리미리 준비를 완료해 자칫 발생될 수 있는 산림 피해를 막아야 한다"며 "피해복구 및 예방을 위한 최적시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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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수 선미가 레고코리아(LEGO Korea)의 증강현실(AR) 뮤직비디오 메이커 시리즈 `레고 비디요(LEGO VIDIYO)`의 공식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1일 정식 출시된 `레고 비디요`는 실제 레고 세트와 전용 앱을 통해 나만의 AR 레고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신개념 시리즈다. 뮤직비디오용 음원으로 선미의 `보라빛 밤(pporappippam)`을 포함해 글로벌 히트곡 약 30곡을 제공한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모델 발탁 배경에 대해 "선미가 본인 앨범 프로듀싱에서 보여준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시도를 높이 샀다"며 "자신만의 매력으로 전 연령대를 사로잡고 있는 `K팝 퀸` 선미가 아이들이 음악과 놀이를 통해 마음껏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레고 비디요의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3일 신곡 `꼬리(TAIL)`를 발매한 선미는 영화 속 캣우먼으로 변신해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신곡 `꼬리(TAIL)`는 섬세하면서도 민첩한 고양이의 특성들을 적극적이고, 본능적이며 당당한 여성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으로 직관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레고코리아는 선미 모델 선정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선미와 함께하는 `레고 비디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집 또는 레고 매장, TV 광고 등 `레고 비디요`와 함께한 순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공유하면 된다. 오는 4월 14일에는 추첨을 통해 선미 친필 사인이 담긴 `레고 비디요` 비트박스 전종, `레고 비디요` 캐릭터 모자, 그립톡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23일 오후 7시에는 레고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선미와 함께 레고 비디요를 체험해보는 특별한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라이브방송 참가자만을 위한 깜짝 선물도 마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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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공공 및 민간부문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식재산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경제 시대, 지식재산을 통한 글로벌 기술 강국 실현` 비전 실현을 위한 지식재산 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난 1월 중순부터 3주간 시행한 지식재산 전문교육 수요조사를 토대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일정 및 장소, 교과목 등을 수요 기관에 맞춘 수요자 중심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 진행되는 지식재산 맞춤형 교육은 총 6개 기관 13회 이상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식재산권 기본 및 활용 과목 강의가 운영되고, 실제 수강자 수준에 맞춘 강의내용으로 편성된다.
다음 달(4월)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울산과학기술원을 시작으로 오는 5~6월에는 동의대학교ㆍ건설기계부품연구원, 한전KDN, 하반기에는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대상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지식재산 교육은 기관의 우수한 기술을 특허로 출원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기본을 다지고, 핵심 특허들이 기술사업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심화된 교육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수요기관 교육담당자와의 협의를 통해 오프라인 교육 운영 시에는 실습 및 사례위주의 강의로 실질적ㆍ체감형 교육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황호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민관부문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활용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지식재산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체감형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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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매년 증가하는 지역 집단민원과 사회취약계층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 34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옴부즈만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권익위원회 전국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권익위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교육, 고충처리 관련 정책ㆍ제도 등의 협력을 목적으로 지난해 9월 `권익위 전국협의회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함으로써 설립된 회의체다. 협의회는 권익위원장과 시민고충처리위원회별 대표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처음 열리는 협의회에서는 전국 집단민원의 해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소외지역과 취약계층의 고충 해소, 국가-지방옴부즈만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21년도 고충처리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의견 및 애로사항을 수렴한다.
협의회 의장 2인은 권익위원장과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대표위원 중 1인을 선출하며, 부의장 2인은 권익위 고충처리 부위원장과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대표위원 중 1인을 선출한다. 향후 협의회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협력, 정책ㆍ제도 등 조사ㆍ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ㆍ교육 등을 협의하며 반기별 1회 정기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49개 지방자치단체에 설치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부패방지권익위법」에 근거, 제3자의 시각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고충민원을 조사해 위법ㆍ부당한 행정처분에 대해 시정권고 하는 등 권익위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권익구제기관이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국민신문고에 접수되는 민원이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950만 건에 달한 만큼,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 그동안 소외됐던 지역주민의 고충을 더 살펴보고 적극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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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심 내 길고양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고양이 로드킬(Road-Kill) 예방 홍보 스티커` 1500장을 제작해 31개 전 시ㆍ군에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스티커는 길고양이 로드킬 예방에 대한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동물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인식개선 홍보물로 민간 동물보호단체 `좋은냥이좋은사람들(조원냥이)`의 제안을 수렴해 만들어졌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길고양이 로드킬은 2018년 1만1953건, 2019년 1만2776건, 작년 1만3212건으로 증가 추세에 있고, 특히 도심 내 로드킬은 도심 내 차도와 골목길, 번화가에서 길고양이 로드킬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스티커는 자동차 후면에 붙일 수 있는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운전 시 골목길이나 도로를 지나가는 길고양이를 조심해 서행하자는 등의 내용과 그림을 넣어 도민들이 쉽게 확인하고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번에 제작된 스티커를 시ㆍ군과 동물보호단체 등에 배포해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ㆍ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도로 전광판 등을 활용, 운전자 대상 동물 로드킬 예방 홍보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 2월에는 동물보호단체와 협력해 길고양이 등 동물 로드킬 예방을 위한 족자 형태의 안전표지물 50개를 제작, 수원시 일대 곳곳에 시범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홍보 스티커와 안전표지물 등은 도심 내 사람과 동물의 사고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민간에서 제안하는 창의적인 동물보호정책에 적극 귀를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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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17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용서받고 싶다"며 사과했다. 박 전 시장 피해자의 기자회견이 나온 지 약 10시간 만이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지난 17일) 박원순 전 시장 피해자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참 힘든 하루였을 거라 생각한다"며 "얼마나 생각이 많으셨겠나.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회견에 제 이름이 언급됐다. 맞다. 제가 후보"라며 "제가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용서도 받고 싶다. 저희 당 다른 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모두 제게 해 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모든 것을 짊어지고 가겠다"며 "지난 이야기도, 앞으로의 이야기도 모두 제게 달라. 부족함이 많지만 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했다.
앞서 박 전 시장 피해자 A씨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까지 (민주당의) 사과는 진정성도, 현실성도 없었다"며 "피해 사실을 왜곡하고 상처를 준 정당에서 시장이 선출되면 저의 자리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피해호소인`이라고 명명했던 그 의원들이 직접 저에게 사과하도록 박영선 후보님께서 따끔하게 혼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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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ㆍ부산시장 등 광역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총 21명의 공직자를 뽑는 4ㆍ7 재보궐선거의 후보 등록이 18일부터 시작된다.
후보 등록은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날부터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선거 출마자는 25세 이상 국민으로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선거일 기준 60일 이상 해당 지자체의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후보자로 등록하면 어깨띠, 명함 배부 등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자동차와 확성장치를 이용한 공개장소 연설ㆍ대담, 거리 현수막 게시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선거기간 개시일인 오는 25일부터 가능하다.
후보자 등록 상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된다. 단체장 후보자의 5대 공약과 선거공약서는 오는 25일부터, 모든 후보자의 선거공보는 28일부터 정책ㆍ공약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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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ㆍ이하 공단)이 스포츠산업 전방위 지원을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추진단은 이사장을 단장으로 해 총 4개반(총괄반, 피해극복 지원반, 체육시설 안전관리 지원반, 기금조성 상생협력 지원반)으로 구성되며, 현장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각 반의 반장은 사업본부장이 수행한다.
현재 124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 기업지원, 시설안전 및 방역대응, 소상공인 및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세부 지원방안으로는 ▲스포츠기업 원스톱 금융지원 ▲스포츠 중소기업 사업자금 지원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비대면 스포츠 코칭 시장 활성화 지원 ▲코로나19로 인해 폐업한 스포츠기업 재기지원 ▲실내체육시설 지도자 고용안정화 지원 등이 있다.
조현재 이사장은 "공단이 체육계 코로나19 위기극복의 선봉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역량을 집중해 현장중심의 지원방안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공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포츠기업 대상 금융지원(1261억 원), 상생협력을 위한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85개 입주업체, 13억5000만 원), 스포츠시설 특별 방역점검(국가체육시설 87개소, 고위험시설 220개소) 실시 등 다각적인 대국민 지원을 펼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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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전풍)와 의약품 제조 기업 `대화제약(대표이사 노병태)`이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
두산베어스와 대화제약은 2013년 첫 스폰서십 계약을 맺은 이후 9년 연속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베어스 선수단은 유니폼 뒷면 상단에 `대화제약`의 자수 태그광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임한다.
두산베어스는 2021시즌 홈경기 시 스폰서데이 이벤트 및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대화제약`을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대화제약`은 연초에 환자의 입장에서 치료 편의성에 최고의 가치를 둔 새로운 비전 `Dispense in Handy : 편리함을 제공하는 글로벌 No.1제약기업`을 제시했다.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Think more, Act faster`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전 임직원이 새로운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올해 초 건강기능식품인 `우아한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런칭한 `대화제약`은 "우아한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인체유래 비피더스균(HRB)을 주원료로 해 나이가 들수록 비피더스균이 줄어드는 중장년층의 장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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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사회적경제조직 공공수탁ㆍ이용 지원사업`을 수탁할 협동조합을 오는 29일 2차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수탁기관은 같은 분야 사회적경제조직의 공공자산 이용ㆍ수탁을 지원해 해당 분야 사회적경제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조직 간 연대와 협력 촉진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창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응모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설립등기가 완료된 법인으로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도내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또는 협동조합(연합회)이다. 단, 협동조합(연합회)의 경우에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어야 한다.
공모 분야는 식품, 아동돌봄, 조경, 지역관리 등 4개이며, 분야별 1곳씩 총 4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협동조합은 1곳당 최대 1억 원까지 사업 수행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협동조합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사회적경제과 마케팅지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돌봄복지, 사회주택, 체육, 청소, 소상공인, 문화예술, 유통, 통합돌봄, 신재생에너지, 환경 등 10개 분야에서 10개 수탁기관을 선정했다. 수탁기관은 사회적경제조직의 학습도시 활성화 사업 수탁, 태양광 설치를 위한 공공기관 토지 이용 등을 지원해 총 122건의 공공기관 사업 및 자산수탁ㆍ이용 지원 실적을 달성했다.
곽선미 경기도 사회적경제과장은 "공공자산을 활용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자산화ㆍ규모화를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도내 우수한 (사회적)협동조합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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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4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45명 늘어 누적 9만7294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469명)에 이어 이틀 연속 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445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27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24명, 경기 155명, 인천광역시 20명 등 수도권이 총 299명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35명, 강원 23명, 전북 15명, 대구광역시ㆍ충남 각 13명, 충북 8명, 부산광역시 7명, 울산광역시ㆍ경북 각 5명, 대전광역시 2명, 세종시ㆍ제주 각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28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8명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9명은 경기(4명), 광주광역시ㆍ대구시ㆍ인천시ㆍ충남ㆍ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 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688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100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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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영원아웃도어(회장 성기학)가 지난 17일 올림픽문화센터에서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 의류 부문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영원아웃도어는 2024년 말까지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팀코리아)에 스포츠 의류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관 엠블럼, 캐릭터 `달리` 등 대한체육회 지식 재산을 활용한 스포츠 의류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며 국가대표를 위한 동ㆍ하계 유니폼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에 이어 영원아웃도어와 공식후원 계약을 연장해나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덕분에 대한민국 선수들이 국제대회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은 "영원아웃도어에 축적된 고유의 노하우와 기술 혁신을 통해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할 때 더 당당하게 걷고, 더 빠르게 달리며, 더 멀리 도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스페이스로 잘 알려진 영원아웃도어는 관계사인 영원무역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스포츠 의류 부문 공식 파트너로 참가했고, 2014 인천아시안게임, 2016 리우하계올림픽대회,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등 다수의 국제대회에서도 팀코리아의 든든한 파트너로 활동한 바 있다.
대한체육회는 공식 파트너인 영원아웃도어와 함께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쳐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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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치환ㆍ이하 조합)은 DL이앤씨(구 대림산업)와 공사도급계약 해지 이후 지난 9일 새로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기존 시공자인 DL이앤씨 그리고 포스코건설이 참여했다.
착공을 바로 앞두고 시공자 재선정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으며 혼란에 빠진 조합원들은 입찰 결과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빠른 시간 안에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나, 아직 시공자선정총회를 위한 일정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조합은 지난 15일 긴급대의원회를 통해 입찰한 건설사 심의 및 총회 상정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입찰 이전에 이미 특정 시공자와 사전 협의를 통해 밀어주기(짬짜미) 식의 편파적인 시공자 선정 진행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긴급대의원회 상정 안건이 찬성 4표, 반대 20표, 무효 4표로 부결된 것으로 전해진다.
통상 입찰마감 이후 이사회를 통해 입찰비교표를 작성하고, 향후 시공자 선정 일정 및 홍보지침 등을 논의해 대의원회의에 상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주안10구역의 경우 안건 심의를 위한 이사회를 생략하고 긴급대의원회를 소집해 다수 대의원들은 회의자료조차 받아보지 못한 상황에서 대의원회의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수 조합원 "총회 홍보직원은 포스코건설 직원?"
특히 이번 대의원회에서 가장 큰 논란은 조합과 입찰에 참여한 일부 건설사의 유착 의혹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포스코건설의 본사 직원도 불법적인 활동에 가담한다고 지적했다.
이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이전부터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포스코건설과 조합의 결탁이 논란이 됐으며, 결탁의 증거가 조합원 단톡방에 배포돼 일파만파 논쟁거리로 떠오른 상황이란 게 일부 주민들의 주장이다.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는 것은 기존 시공자 계약 해지 및 신규 시공자 선정을 위해 2회에 걸쳐 진행된 올해 1월 8일, 2월 8일 조합원총회에서 조합에서 채용한 홍보직원이 포스코건설을 홍보하고 있다는 증거를 포착한 내용이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조합에서 채용한 홍보요원으로 활동한 2명의 직원이 버젓이 포스코건설 명함을 들고 포스코건설을 홍보한 바 있다"면서 "이는 건설사와의 결탁 없이는 가능한 것이 아니며, 공정하게 시공자 선정을 진행해야 할 책임이 있는 조합장이 사리사욕으로 일을 망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또 따른 조합원 역시 "포스코건설이 현장설명회 이후부터 개별 홍보는 물론 자사 홍보물까지 배포하는 위법행위를 자행한 사실이 있었으며, 조합에서는 단순 자제 공문 1회로 무마시키기만 했다"며 "이는 조합과 포스코건설의 야합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과거 이미 부산광역시 대연8구역(재개발), 광주광역시 풍향구역(재개발), 제주 이도주공1단지(재건축), 대구광역시 경남타운(재건축) 등 다수의 사업지에서 문제를 일으킨 포스코건설이 주안10구역에서도 분란을 일으켜 사업을 지연시키는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조합을 믿고 신뢰했던 많은 조합원들은 현재 분노를 참지 못하고 이에 대한 해명을 강력히 요구하는 상황이다. 특히 대의원회에 참석한 대다수 대의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시공자 선정 절차 진행을 위해 조합원을 중심으로 한 `공정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안건`을 상정 요청했으나, 김 조합장은 기어코 발의를 거부하며 논쟁을 거듭한 결과 대의원 3분의 1 발의를 통한 대의원회 소집까지 요구하게 됐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만일 조합장이 이를 계속 거부한다며 주안10구역 재개발 조합에서 특정 건설사를 밀어준다는 의혹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관련 증거들이 속속 뒷받침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투명한 절차를 통해 공정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기대하는 조합원 사이 갈등은 쉽게 봉합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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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노원2동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노원2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기영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24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현금으로 입찰마감일까지 조합 통장에 입금한 업체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팔달로37길 32(노원동2가) 일대 6만838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12개동 16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며, 시공자는 일성건설-우미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7 · 뉴스공유일 : 2021-03-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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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3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완료했다.
지난 10일 부산시는 가야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186 일원 3만44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가야3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가야초등학교, 개성중학교, 가야고등학교, 부산국제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개금골목시장, 인제대백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련 도서는 부산 도시정비과와 부산진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3-17 · 뉴스공유일 : 2021-03-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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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엄궁3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7일 엄궁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상섭)은 법인세 절감용역을 위한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조합원 현물출자 자산의 시가평가 등에 따른 법인세 절감을 수행할 수 있는 세무회계사무소여야 한다. 또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입찰서와 부속서류 일체를 밀봉 후 조합 사무실로 제출해야 한다.
입찰마감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로 이사회에 상정하고 대의원회의를 거쳐 최종 한 곳을 협력 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다.
엄궁3구역은 2007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궁초등학교, 학장중학교, 엄궁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이마트, 엄궁공원, 삼육부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엄궁북로4번길 103-22(엄궁동) 일원 6만17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 이하, 용적률 255%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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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북 전주시 하가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하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금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롯데건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계성건설 ▲동부건설 등 총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1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공동도급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하가2길 21(덕진동2가) 일대 11만3156㎡를 대상으로 용적률 225.11%, 건폐율 21.15%를 적용한 공동주택 19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63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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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재개발)이 사업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7일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3시 `부평역한라비발디트레비앙` 현장 사무실 앞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된다.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변경의 건 ▲조합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 ▲정비사업비 예산 승인의 건 ▲대의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은 200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부평남초등학교, 부원여자중학교, 부일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부평세림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 186(부평6동) 일대 1만319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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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일 동대문구는 이문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금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5라길 24-6(이문동) 일대 14만4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개동 30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경희중학교, 대광중학교, 청량중학교, 경희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코스트코, 엔터식스, 경희대병원, 성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문1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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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연지1-2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17일 부산진구는 연지1-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관리처분 변경인가일은 같은 달 11일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연로 6(초읍동) 일원 5만85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박광생)은 이곳에 공동주택 11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연지1-2구역은 2007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3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암교차로, 초읍천로 등과 가까워 부산 주요 지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연학초등학교, 초연초등학교, 동평중학교, 개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부산국립국악원, 사직종합운동장, 수변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 개시일부터 6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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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대지와 다른 대지 사이에 있는 대지가 「건축법 시행령」 제86조제6항제2호가목에는 해당하지 않고 같은 호 나목에만 해당하는 경우에도 반대편의 대지경계선을 인접 대지경계선으로 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이달 1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대지와 다른 대지 사이에 대지가 있고, 사이에 있는 대지의 너비가 2m를 초과하지만 면적이 「건축법 시행령」 제80조 각 호에 따른 분할제한 기준 이하인 경우, 같은 영 제86조제6항제2호를 적용해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대지 반대편의 대지경계선을 인접 대지경계선으로 할 수 있는지 질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법」 제61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6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전용주거지역과 일반주거지역 안에서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 일조 등의 확보를 위해 건축물의 각 부분을 정북 방향으로의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을 띄어 건축해야 한다고 규정해 이격 거리 제한의 기준을 인접 대지경계선으로 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건축법 시행령」 제86조제6항에서는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대지와 다른 대지 사이에 공원, 도로, 철도 등 시설, 너비나 면적이 일정 기준 이하인 대지 및 그밖에 건축이 허용되지 않는 공지가 있는 경우에는 건축물을 건축하려는 대지 반대편의 대지경계선을 인접 대지경계선으로 한다고 규정해 이격 거리 제한을 완화 적용할 수 있는 예외를 허용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이 같은 예외를 허용한 취지는 인접 대지에 공원, 도로 등 시설이 있는 경우 또는 인접 대지가 건축이 허용되지 않는 공지인 경우와 마찬가지로 대지가 협소해 사실상 건축물의 건축이 어려운 경우에는 인접 대지의 일조 등 확보를 위한 이격 거리 제한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인바, 같은 호 각 목의 너비가 2m 이하인 대지 및 면적이 분할제한 기준 이하인 대지는 사실상 건축물의 건축이 어려운 협소한 대지의 유형을 열거한 것으로 보는 것이 해당 규정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건축법 시행령」 제86조제6항제2호 각 목에 해당하는 대지라고 하더라도 건축물이 건축돼 있는 경우에는 해당 건축물의 일조 등 확보를 위해 「건축법」 제61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6조제1항에 따라 인접 대지경계선을 기준으로 이격 거리를 제한하게 되는바, 「건축법 시행령」 제86조제6항제2호의 적용 대상을 같은 호 각 목의 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로 한정하지 않더라도 일조 등 확보를 위한 건축기준의 취지에 반하지 않는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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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4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15일 미추홀구는 학익4구역 재개발에 대해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원 2만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9가구 ▲49A㎡ 52가구 ▲49B㎡ 23가구 ▲59A㎡ 170가구 ▲59B㎡ 53가구 ▲59C㎡ 48가구 ▲74A㎡ 54가구 ▲74B㎡ 52가구 ▲84㎡ 5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학익4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인하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12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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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개발제한구역 내에 장애인, 수급자 등 일부 소외계층을 위한 시설을 설치 가능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
주 의원은 "현행법은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각종 개발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면서도 체육시설, 청소년수련시설, 보건소, 노인요양시설, 학교 등의 시설에 대해서는 환경훼손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건축을 허용함으로써 주민복지시설 확충에 활용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건축 가능한 여러 시설 중에서 실내ㆍ실외 체육시설, 야영장, 모의전투게임시설, 도서관 등 오락, 여가를 위한 시설은 허용하고 있다"며 "하지만 공급에 보다 우선순위를 둘 필요가 있는 장애인, 수급자 등 일부 소외계층을 위한 시설은 그렇지 않아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주 의원은 "고가(高價)의 땅값, 각종 민원 발생 등으로 도심 내에 설치하기 어려운 장애인복지시설, 자활센터 등 각종 주민복지시설을 개발제한구역 내에 설치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보다 적극적인 복지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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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인사혁신처, 행정안전부 공동 주관 `제1회 적극행정 유공포상`에서 한국관광 해외홍보영상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를 기획한 오충섭 브랜드마케팅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적극행정 우수자 대상 파격적 보상을 부여함으로써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의 새로운 문화로 정착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후보자 심사ㆍ검증 등에 국민이 참여해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사례로 선정됐다.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는 외래 관광객 유치가 어려워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국악과 중독성 강한 춤사위가 어우러진 재미있고 독특한 한국관광 해외홍보영상이다.
특히 기존 한류스타 중심의 홍보영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도로, 국내외에서 `범 내려온다`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디지털에 친숙한 MZ(밀레니얼+제트)세대를 중심 타깃으로 해, 현재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에서 조회수 약 6억 회를 기록 중이다.
한편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영상은 2020년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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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효과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유인하기 위해 관련 법령 개정 절차에 나섰다.
지난 16일 환경부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배출권거래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이달 중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배출권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해 9월에 수립된 `제3차 계획기간(2021~2023년) 국가배출권 할당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을 반영했다.
이번 계획은 배출권시장조성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시장조성자로 참여 가능한 대상을 구체화시켰고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배출권시장조성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했다.
국외 시행 외부 사업 상쇄배출권을 전체 상쇄배출권의 50% 이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규정을 삭제했다. 이에 따라 할당 대상 업체별로 활용 가능한 상쇄배출권의 제출한도(업체별 배출권의 5% 이내) 내에서 국내외 시행 외부 사업 상쇄배출권을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유연성이 부여됐다.
또한 배출량 감축에 따른 비용부담이 다른 업종보다 큰 업종의 경우 2023년까지 유상할당 적용을 유예해 본격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장이재 환경부 기후경제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산업계ㆍ전문가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한 결과가 반영된 사항"이라며 "배출권거래제 3차 계획기간부터는 본격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요구되는 만큼 기업 부담을 고려하며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방안을 계속해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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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산 절임배추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중국산 절임배추에 대해 현지 생산단계부터 통관 및 유통단계에 걸쳐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국산 절임배추의 비위생적 제조 환경 논란에 대한 소비자 우려를 고려한 사전 예방적 조치다.
식약처는 통관단계에서 국내 기준ㆍ규격에 적합한 중국산 절임배추 및 김치에 대해서만 수입을 허용하고 있으며 지난 12일부터 통관검사(관능, 표시) 및 정밀검사(보존료, 식중독균 검사 등)를 강화했다. 또한 기존 식품공전에서 규정하고 있는 기준ㆍ규격 이외에 장출혈성 대장균 등 식중독균 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오는 22일부터는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수입되는 김치 및 원재료(다진 마늘, 고춧가루 등)를 중심으로 유통 단계별(보관 창고, 식자재마트, 도ㆍ소매업체, 음식점 등) 안전성 검사를 조속히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중국 측에는 김치 등 우리나라로 식품을 수출하는 업소의 작업장 환경, 제조시설, 식품등의 취급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해 우려가 있는 식품 등이 수입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입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비자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에 따른 검사 결과를 소상히 알려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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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영등포구 대선제분 일대 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5일 영등포 대선제분 일대 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되지 않으며, 오는 23일 오전 10시에 코리아신탁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개설신고를 필한 업체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법정관리 등이 진행 중인 업체 및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중지 등 행정처분 중인 업체는 입찰 불가 ▲컨소시엄 불가, 본사(본점) 외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신로 115(문래동3가) 일대 2200.7㎡를 대상으로 도시형생활주택 141가구 및 오피스텔 60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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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의료법인이 소유한 기본 재산인 유휴토지를 영리 추구 목적 등으로 제3자에게 임대하려는 경우, 허가를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의료법인이 소유한 기본 재산인 유휴토지를 「의료법」 제49조제1항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사유로 제3자에게 임대하려는 경우, 시ㆍ도지사는 같은 법 제48조제3항에 따라 해당 의료법인에 대해 허가를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법제처는 "의료법인이 재산을 처분하거나 정관을 변경하려는 경우 시ㆍ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고, 재산 처분의 허가를 신청하는 절차를 보면 기본 재산을 매도ㆍ증여ㆍ임대 또는 교환하거나 담보로 제공하는 것을 기본 재산의 처분이라고 약칭하고 있다"며 "그러나 해당 규정에 따라 시ㆍ도지사가 허가를 할 수 있는 의료법인 기본 재산의 임대의 범위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의료법인은 그 법인이 개설하는 의료기관에서 의료업무를 하는 것 외에 부대사업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의료인의 양성, 의료ㆍ의학 조사 연구 및 휴게음식점영업 등 의료기관 종사자 등의 편의를 위해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사업 등을 열거하고 있다"면서 "일정 부대사업을 하려는 의료법인은 타인에게 임대 또는 위탁해 운영할 수 있다고 규정해 부대사업을 운영하는 형태에 대해서도 제한하고 있으며 부대사업 외의 사업을 하는 의료법인을 설립허가의 취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의료법」에서는 의료법인에 대해 의료기관을 개설해 의료업무를 하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의료법인이 할 수 있는 업무나 사업의 범위에 대해 규율하고 있는 규정과 충돌되지 않는 범위에서 조화롭게 해석해야 하고, 허용되는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의 한계를 벗어나는 재산의 처분에 대해서까지 시ㆍ도지사가 허가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이나 재량을 부여하는 규정으로 볼 수는 없다"며 "이 사안과 같이 의료법인이 소유한 기본 재산을 의료인과 의료관계자 양성이나 보수교육 등에 해당하지 않는 사유로 제3자에게 임대하는 것은 임대수익을 위한 것으로서 「의료법」에 따라 의료법인에 허용되는 부대사업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이 분명하므로, 시ㆍ도지사가 허가할 수 있는 대상인 의료법인 재산의 처분으로서의 임대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료법」에 따른 의료업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법인에 대해서는 의료의 공익성 및 공공성 제고 측면에서 세제상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그 설립을 유도ㆍ장려하는 한편, 의료법인이 할 수 있는 부대사업 범위를 엄격하게 제한하면서 의료법인의 사명으로 영리를 추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는 국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료기관을 개설ㆍ운영하는 의료법인이 영리를 추구할 경우 그 본래의 목적인 의료업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기 때문인데, 만약 의료법인이 재산 처분의 방법으로 기본 재산의 임대를 할 수 있다고 본다면 이와 같은 입법취지에도 반하게 돼 타당하지 않다"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의료법인이 소유한 기본 재산인 유휴토지를 의료인과 의료관계자 양성이나 보수교육 등에 해당하지 않는 사유로 제3자에게 임대하려는 경우 시ㆍ도지사는 허가를 할 수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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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주주총회를 통해 267개 상장사 가운데 약 30곳이 처음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할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64대 대기업 집단 가운데 지난 12일까지 주주총회 소집결의서를 제출한 267개 상장사의 여성 사외이사 후보를 전수조사한 결과, 총 51명의 여성 후보 중 재선임 대상 8명을 제외한 43명이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다만 이 43명에는 사측이 제안한 후보 외에 주주제안으로 추가된 여성 후보가 소수 포함돼 있어 실제 올해 주주총회에서 선임되는 여성 이사는 40명 이내로 줄어들 전망이다.
올해 신규로 후보에 오른 여성 사외이사 43명 가운데 과반인 24명(55.8%)이 교수 등을 역임한 학계 출신으로 조사됐다. 또한 관료 출신이 11명(25.6%), 재계 출신이 6명(14%)이다.
사상 처음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후보로 올린 곳은 현대자동차, SK네트웍스, LG전자 등 31곳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이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것은 사외이사 제도가 도입된 1998년 2월 이후 처음이다.
CEO스코어는 이달 중으로 주주총회가 끝나면 전체 사외이사 중 여성 이사 수가 지난해 42명에서 올해 약 80명 수준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체 사외이사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도 기존 4.7%에서 8.8%까지 높아진다.
한편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내년 8월부터 자산 2조 원 이상의 상장 법인 이사회는 특정 성(性)으로만 구성하는 것이 금지됐다. 이에 따라 사실상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의무적으로 두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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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ㆍ종사자에게 접종할 화이자 백신 50만 명분이 오는 24일부터 국내로 들어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은 화이자와 직접 계약을 통해 확보한 50만 명분과 국제 백신 공동구매 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받기로 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05만 명분의 국내 도착 시기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화이자 백신 50만 명분 중 25만 명분은 오는 24일 도착하고 나머지 25만 명분은 3월 마지막 주에 들어온다. 이 백신은 전국 22개 접종센터로 배송돼 오는 4월 1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된다.
화이자 백신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00만 명분이 더 들어올 예정이다. 다만 이 물량의 도착 시기는 아직 통보되지 않았다.
코백스 퍼실리티가 공급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오는 4월 초 34만5000명분, 4월 말 70만5000명분이 각각 들어온다. 이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위탁 생산시설인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생산되지만, WHO(세계보건기구) 긴급사용품목에 등재되어 있기 때문에 절차상 유럽에 반출된 후 국내에 재반입된다.
정부는 지금까지 총 7900만 명분의 백신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1000만 명분을 확보했으며, 제약사 별로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 명분, 화이자 1300만 명분, 얀센 600만 명분, 모더나 2000만 명분, 노바백스 2000만 명분을 확보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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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내 첫 주상복합 건물인 서울 서대문구 좌원상가가 34층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가재울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재울 재정비촉진지구 내 위치한 좌원상가는 가재울9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된다. 앞서 좌원상가는 서대문구에서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으로 평가됐고, 작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인정사업 부문)에 선정됐다.
향후 이곳에는 최고 34층 공동주택 239가구(임대주택 73가구 포함), 오피스텔 70실 및 공공임대상가를 포함한 판매시설 등이 건립된다. 세부 건축계획은 현상설계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가 세입자들에게는 이주자금 대출, 공사기간 중 임시상가 이용 및 건물 준공 후 공공임대상가에 재입주해 안정적인 영업 활동을 지원, 재정착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생명과 재산보호, 지역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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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생활폐기물의 발생을 줄이고 소각ㆍ매립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법령을 손질해 입법예고했다.
지난 16일 환경부는 폐기물처분부담금(이하 처분부담금) 교부율을 차등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자원순환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이달 16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시ㆍ도별로 생활폐기물 소각ㆍ매립량의 증감 여부 등에 따라 처분부담금 징수액을 최소 20%에서 최대 80%까지 징수비용으로 교부하도록 했다. 기존에는 시ㆍ도지사가 징수한 처분부담금의 70%를 시ㆍ도지사에게 징수비용으로 교부했다.
또한 개정안은 `유기물이 포함되지 않은 폐패각(조개껍질)`을 순환자원 인정 대상으로 포함시켜 폐패각의 재활용을 촉진하고 폐기물 관련 규제로 인한 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폐패각 등 동물성잔재물은 순환자원 인정 대상에서 원천적으로 제외됐다.
이번 법령 개정안에 대한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 법령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홍동곤 자원순환정책관은 "폐기물 발생의 원천 저감, 재활용 촉진 등을 위한 폐기물 정책의 이행력 제고를 위해서는 지자체장의 관심과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향후에도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추진계획`의 안정적인 이행을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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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판매 중인 식육함유가공품 제품에서 이물이 검출돼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ㆍ가공업체인 미래종합식품(경기 안산시 소재)이 제조ㆍ판매한 `소힘줄(식육함유가공품)` 제품에서 3x2.5mm 크기의 금속성 이물(절단기 파손 조각)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소힘줄을 자르는 과정에서 절단기 날이 파손돼 제품에 혼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오는 6월 17일까지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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