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주일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32명 늘어 누적 8만7324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343명) 이후 400~600명대를 오가다가 이날 3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32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313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02명, 경기 116명, 인천광역시 18명 등 수도권이 236명이다. 비수도권은 강원 19명, 부산광역시 12명, 경북 11명, 충북 7명, 충남 6명, 경남 5명, 대구광역시ㆍ광주광역시ㆍ전북 각 4명, 전남 3명, 대전광역시 2명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총 77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9명 가운데 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5명은 경기(5명), 서울시(4명), 인천시ㆍ광주시ㆍ대전시ㆍ울산광역시ㆍ강원ㆍ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1562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9명 줄어 총 146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22 · 뉴스공유일 : 2021-02-22 · 배포회수 : 1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국회/정당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4·3특별법 개정안이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주도민과 4·3희생자 및 유족들의 오랜 숙원인 제주4·3특별법 개정까지 오는 25일에 열리는 법제사법위원회와 26일 국회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에서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 가결된 바 있다.   제주도는 2월 임시국회에서 국회의 초당적 협력으로 4·3특별법이 통과되어, 국가 공권력에 의해 피해를 입은 4·3 생존 희생자와 1세대 고령 유족들이 살아계실 때 진실규명과 명예회복 등으로 진정으로 과거사를 청산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남은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와 국회 본회의에서 4·3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가 열린 지난 8일 국회를 방문해 서영교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한병도 법안심사소위 위원장, 이명수 법안심사소위 국민의힘 간사를 만나 2월 임시국회에서 4·3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뉴스등록일 : 2021-02-20 · 뉴스공유일 : 2021-02-23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행정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ㅇㅇ시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들어 골칫거리가 많이 줄었다. 그간 자주 있었던 폭행‧파손사건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다. ㅇㅇ경찰서는 이 지역 유동인구, 유흥주점 수 등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범죄발생 예측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를 활용하여 범죄 예상지역에 경찰관‧순찰차를 집중 배치하였고, 범죄발생 감소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군에 거주하는 B씨는 예전보다 20분 늦게 출근을 한다. 버스환승횟수 감소 등으로 이동시간을 대폭 단축시킨 ‘버스노선 개편’ 덕분이다. △△군은 긴 이동시간, 잦은 환승 등 비효율적인 버스노선을 개선하고자 버스 승‧하차 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의 버스경로를 도출하였다. 이를 통해 버스노선 개편을 추진하였고, 많은 군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본격적으로 시행(’20.12.10.)됨에 따라 행정기관 등 공공기관의 데이터를 활용해 공공서비스가 새롭게 설계된다.  예컨대 민원인의 민원사이트 사용 메뉴, 오입력 횟수, 평균 체류시간 등 데이터를 분석해 수요자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거나, 실시간 영상데이터를 분석하여 범죄‧위험상황을 자동인지하고 담당자에게 신속하게 전달하여 신속한 초동대응을 유도하는 등 기존 행정업무가 지능화된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2월 19일(금)「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위원회(위원장 성균관대 김미량 교수)」를 구성*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여 「제1차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기본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기본계획」은 데이터기반 과학적 행정을 통한 지능형 정부서비스 제공을 위해 향후 3년간의(’21~’23) 범정부 추진전략과 정책방향을 담은 계획이다.   「데이터기반행정법」시행 이후 처음 수립된 이번 기본계획에서는 ▴정책결정에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는 과학적 행정 구현, ▴국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지능형 행정서비스 제공이라는 추진목표를 설정하고 4대 추진전략 및 11대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하였다.     첫째, 데이터를 분석하여 지능형 서비스 제공을 지원한다.  복지‧고용‧안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와 재난‧기후 등 국제 협업과제를 발굴하여 데이터 분석을 수행한다.  사회구조 변화, 국정과제 이행 등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거나, 코로나19 등 긴급 현안대응이 필요한 정책과제도 분석하여 정책결정을 지원한다.   둘째, 데이터 통합기반을 구축하여 데이터 공동활용을 촉진한다.  공동활용 가능한 공공데이터를 선별하여 기관간에 공유하고, 카드매출‧유동인구 등 민간데이터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든다.  또한, 정부 내 데이터 분석 및 공동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교통‧금융‧문화‧에너지 등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과의 데이터 연계도 추진한다.     셋째, 데이터기반행정 조기 활성화를 위한 제도를 확립한다.  데이터 공동활용을 제한하는 법적 제약사항을 발굴 및 개선하고,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위원회, 기관별 책임관 협의회, 민‧관 혁신포럼 등 데이터기반행정 거버넌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기반행정 성과관리를 위한 실태점검 및 평가체계를 마련하고,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공공기관에게는 인센티브 제공을 추진한다.  데이터기반행정으로 업무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회의안건 상정, 법률 제‧개정, 신규예산사업 신청 등에 데이터 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한다.  정책의 수립‧집행‧평가 모든 과정에 데이터기반행정 접목을 강화한다.  공공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데이터 역량강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그동안의 추진 성과 등을 바탕으로 “데이터 공동활용 가이드라인”과 “데이터 역량강화 가이드라인”을 위원회와 공유하고 지속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데이터 공동활용 가이드라인”에는 행정기관 등 공공기관 간 데이터 공동활용에 필요한 세부절차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데이터 역량강화 가이드라인”에는 공공기관 스스로 필요한 데이터 역량을 진단하고 필요한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절차와 실행방법이 담겨있다. 이를 통해 향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디지털정부 평가 내 ‘데이터기반 정부’ 부분 평가 순위를 현재 3위에서 1위로 끌어 올리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정착시켜 정부업무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가 데이터기반행정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라며, “과학적 행정 구현으로 정책의 신뢰성과 효과성을 높이고, 국민 여러분께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2-20 · 뉴스공유일 : 2021-02-23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자동차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기아가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는 첫 번째 모델 ‘K8’이 모습을 드러냈다. 고객의 삶에 영감과 여유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기업으로 탈바꿈을 선언한 기아가 17일 준대형 세단 K7의 후속 모델(코드명 GL3)의 차명을 K8으로 확정하고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새로운 기아 브랜드의 정수를 담아 혁신적으로 진화한 K8 2009년 1세대 모델 출시로 K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K7은 ‘디자인 기아’의 대표 모델이자 새로움과 혁신의 상징이다. K7은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50만대 이상 판매되며 기아의 입지를 강화했다. 기아는 K7이 가진 혁신의 이미지를 계승하고 기아 브랜드의 정수를 담아 후속 모델의 차명을 K8으로 확정했다. 무한한 변화와 혁신을 상징하는 K8은 디자인·크기·상품성 등 모든 면에서 한 단계 진보해 준대형 차급을 새롭게 정의한다. 동시에 K8은 끊임없이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세단이자 향후 기아가 선보일 세단 라인업의 새로운 기준이 될 예정이다. ◇새로운 차명에 걸맞은 혁신적이고 고급스러운 외장 디자인 K8은 새로운 차명에 걸맞은 혁신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다. 특히 공개를 앞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해 디자인 요소 간의 대비와 조화로움을 외장 전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8의 전면부에는 브랜드 최초로 알루미늄 소재의 신규 엠블럼이 적용돼 기아의 새로운 세대를 여는 첫 번째 모델임을 알린다. 테두리가 없는(frameless)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은 보석 같은 패턴을 따라 빛이 움직이는 모습을 구현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라디에이터 그릴 양옆에 위치해 주간 주행등과 방향 지시등의 기능을 하는 ‘스타 클라우드 라이팅(Star cloud Lighting)’ 또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동일한 다이아몬드 패턴이 적용된 조형으로 별 무리가 떠 있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5m가 넘는 5,015mm의 전장에서 느껴지는 웅장하고 역동적인 측면부 역시 K8의 혁신적인 변화를 잘 드러낸다. 고급 요트가 물 위를 달리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유선형의 캐릭터 라인은 바퀴 주변부 차체 볼륨과 조화를 이뤄 우아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또한 긴 후드와 짧은 전방 오버행, 트렁크 끝까지 시원하게 이어지는 2열 뒤쪽의 루프 라인 등을 통해 쿠페에서 느껴지는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했다. 이와 더불어 도어 하단부를 따라 리어램프로 상승하며 이어지는 크롬 장식은 측면 창문 하단부의 일직선으로 뻗은 크롬 장식과 절묘한 대비를 이룬다. 후면부는 안정감 있는 자세를 기반으로 강인하고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가 돋보인다. 특히 좌·우 리어램프와 이를 연결해주는 그래픽으로 구성된 ‘리어램프 클러스터’는 입체감이 느껴지는 기하학적 조형으로 넓은 차체 폭을 강조하며 K8만의 독특하고 미래 지향적인 모습을 완성한다. 아울러 루프 라인에서 이어지며 날렵하고 강인한 인상을 주는 리어 스포일러와 기아 엠블럼, K8 로고를 간결하게 배치해 넓은 면이 부각되는 후면부가 입체적인 리어램프 클러스터와 대비를 이루며 안정감을 더한다. 기아는 후면부에 적용한 K8 로고는 기아 엠블럼과 동일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새로운 기아를 보여주는 첫 모델로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새로운 차명 K8에 걸맞은 실내 공간·주행 성능·첨단 주행 보조 기술 등을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2-20 · 뉴스공유일 : 2021-02-23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IT/과학 > 컴퓨터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비대면 주문과 결제가 모두 가능한 스마트 주문 솔루션 ‘삼성 키오스크(Samsung Kiosk)’를 올 상반기 글로벌 출시에 앞서 국내 시장에 먼저 선보인다. 삼성 키오스크는 식당·카페·약국·편의점·마트 등에서 상품 선택에서부터 주문·결제까지 가능한 올인원(All-in-one) 제품이다. 고성능 SoC(System-on-Chip) 기반으로 별도 PC 없이 콘텐츠 관리와 결제가 가능한 제품으로 △카드리더기 △영수증 프린터 △QR·바코드 스캐너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와이파이(Wi-Fi) 등 키오스크에 필요한 필수 기능 들을 모두 탑재했다. NFC 기능은 옵션이다. 고급스러운 ‘그레이 화이트’ 색상에 24형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테이블형·스탠드형·벽걸이형 등 총 3가지 형태로 출시돼 다양한 매장 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테이블형은 별도의 공사 없이 매장 내 카운터 또는 테이블에 비치할 수 있어 비용 절약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할 수 있다. 스탠드형은 탈부착이 가능한 플로어 스탠드를 적용해 매장 내 어느 곳에나 설치할 수 있고 기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삼성 키오스크에 사용된 터치스크린은 표면에 99.99% 이상의 항균 효과를 내는 특수 코팅을 적용해 위생을 강화했다. 국제 표준 규격인 JIS(Japanese Industrial Standard) Z 2801 시험법에 의거,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의 증식을 99.99% 억제하는 것으로 검증받았고 미국의 안전 규격 기관인 UL로부터 항균 인증을 받았다. UL은 항균력 99% 이상일 경우 항균 인증(UL2282 기준) 부여됐다. FITI시험연구원에서 시편(5cm x 5cm) 위에 액상 세균을 0.4cc 정도 접종하고 멸균 필름(4cm x 4cm)을 밀착시킨 후 온도 35°C, 상대습도 90% 이상의 항온항습기에 24시간 정치 후 균의 사멸 정도를 측정했다. 이는 항바이러스에 대한 인증이 아니며 항균 효과는 사용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삼성의 항균 코팅 기술은 식품 포장재에도 사용 가능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물질인 아연피리치온(Zinc Pyrithione, ZnP)을 사용해 미국 안전 규격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인체 독성 평가 시험을 통과했다. 삼성 키오스크에 적용한 항균 기술은 시중에서 흔히 사용되는 구리 또는 은을 활용한 필름 형태와 달리 산소나 황 성분에 의해 쉽게 변색하지 않고 90% 이상의 높은 투과율을 지원해 항균력과 선명한 화질을 모두 만족하게 한다. 삼성 키오스크는 리눅스 기반의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타이젠을 탑재해 폭넓은 호환성을 제공하며 웹 표준 기술(HTML5, JavaScript, CSS)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들이 키오스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용이하다. 또한 다중 계층 보안 솔루션인 삼성 녹스(Knox)를 적용해 해킹 등 외부 위협 요소로부터 하드웨어·결제 플랫폼·애플리케이션 등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삼성 키오스크 관리자는 매직인포 원격 지원(Remote Management) 기능을 통해 전국 매장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실시간 관리할 수 있으며 문제 발생 시 원격 제어를 통해 증상 파악과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어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삼성 키오스크는 위생과 안전을 중요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최적화된 비대면 주문 결제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키오스크 제품을 지속 개발해 미래형 매장을 구축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1위 지급 결제·금융 서비스 솔루션 업체인 파이서브(Fiserv)와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키오스크를 판매한다. 한국 시장에서는 파이서브 코리아의 자사 판매 채널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며 월정액으로 임대하는 렌털 서비스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상반기 내 아시아·호주 등 해외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등록일 : 2021-02-20 · 뉴스공유일 : 2021-02-23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형설출판사는 KBS와 국어 활용력을 키우고 국어 문화를 발전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KBS한국어능력시험 기출문제 해설집 16’과 ‘KBS한국어능력시험 30일 완성·이론과 기출’을 이번 달에 출간한다고 17일 밝혔다. KBS한국어능력시험은 올바른 한국어 사용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측정해 국민의 국어 사용 능력을 높이고 국어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험이다. 현재 여러 기관과 국방부, 대학교 등에 채택돼 승진·취업 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KBS한국어능력시험 기출문제 해설집 16’은 제57~60회 KBS한국어능력시험 기출 문제를 독점 수록하고 있다. 특히 이번 책은 기존과 달리 정답과 오답에 대한 충실한 해설 및 수험생을 위한 시험 안내부터 결과 분석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철저한 문항 해설로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 ‘KBS한국어능력시험 30일 완성·이론과 기출’은 여러 KBS한국어능력시험 수험서와 달리 KBS한국어진흥원이 출제한 한국어능력시험 기출 문항을 사용한 유일한 유형 훈련서로, ‘한국어능력시험 기출문제 해설집’과 같은 문항을 수록하고 있다. ‘KBS한국어능력시험 30일 완성·이론과 기출’의 이유진 편저자는 “출제 위원들에게 제공하는 출제 지침서가 공개돼 있으나, 비전공자인 수험생들이 이 의도를 이해해 문항 훈련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유형별로 바람직한 학습법과 출제 경향을 담고 최신 기출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며 “가장 생소한 분야인 문법과 규정을 연계해 학습할 수 있도록 최적의 과정을 제공하고, 중등 국어 교육 과정을 반영해 수능 학습서와의 이질감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형설출판사는 이달 말 ‘KBS한국어능력시험 기본서’도 출간할 예정이다. KBS한국어능력시험 도서를 비롯해 형설출판사의 여러 한국어 교재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2-20 · 뉴스공유일 : 2021-02-23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기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업체인 ‘아우디(AUDI)의 ‘A3’ 4세대 차량에 ‘엔페라 스포츠’와 ‘엔블루 S’, ‘윈가드 스포츠2’ 제품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우디 ‘A3’ 4세대는 2020년에 첫 공개 됐으며 폭스바겐 그룹의 MQB 플랫폼이 적용된 프리미엄 스포트백 모델과 고급스러운 내·외관 디자인·안락한 승차감과 역동적인 운전 성능을 내세운 리무진 모델에 넥센타이어 제품이 공급된다. 먼저 넥센타이어의 ‘엔페라 스포츠’는 유럽형 프리미엄 스포츠 타이어로 빗길과 마른 노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패턴 설계 최적화를 통해 고속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 성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고 신규 컴파운드 적용으로 접지력과 제동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엔페라 스포츠는 △ADAC 모터벨트 △아우토빌트(독일)를 비롯해 △TCS(스위스) △ÖAMTC(오스트리아) 등 유럽의 주요 자동차 전문지에서 실시한 테스트에서 ‘강력 추천’과 ‘구매 추천’을 받으며 성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엔블루 S’ 제품은 친환경 차량 및 고성능 차량에 적합한 타이어로 유럽의 강화된 CO2규제에 대응해 타이어의 회전 저항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차량의 소음과 연비 개선을 위한 사이드 월 공기 역학(Aero Dynamic)을 당사 최초 적용해 연비 등급뿐만 아니라 유럽 환경규제 기준에 맞춰 주행 소음(Pass by noise)도 저감했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간결한 그루브 디자인으로 고속 배수성과 빗길 제동력을 강화했다. ‘윈가드 스포츠 2’ 제품은 눈길에서도 안정적으로 속도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겨울용 타이어로 눈길에서 뛰어난 핸들링과 제동력으로 고급 세단과 스포츠카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겨울용 타이어다. 눈길은 물론 젖은 노면·마른 노면에서도 핸들링과 제동 능력 모두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최근 폭스바겐의 ‘골프’ 8세대·‘파사트’ 등 다양한 차량에 연이어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2-20 · 뉴스공유일 : 2021-02-23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인권/복지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배우 조재윤(BB엔터테인먼트)이 국내외 복지사각지대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김치 1000kg, 마스크 2만6000매, 두유 1000개, 죽 5000개 등을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에 전달했다. 조재윤은 평소 활발한 작품활동 중에도 소외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과 기부를 꾸준히 실천했으며 특히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관심을 갖고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올해는 ‘조직원의 부뚜막’ 식품사업체를 운영하며 사회 환원을 실천하기 위해 연간 매출액 1% 이상을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기부했다. 배우 조재윤은 “온라인 수업 장기화로 인해 어른들의 보살핌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의 아동·청소년들이 스스로 끼니를 챙겨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가장 필요한 생활물품 지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코로나19를 이겨내길 바란다”며 식품류와 생활용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위축이 심화되는 와중에도 소외계층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용기에 감사드리며 희망사과나무도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장학금과 생활 및 교육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룹홈 자립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청소년단체로 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로 구성돼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2-20 · 뉴스공유일 : 2021-02-23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책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좋은땅출판사가 ‘미래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펴냈다. 이 책에는 미래학의 역사와 방법론을 포함해 큰 이슈인 기후변화, 보건문제, 제4차 산업혁명, 물, 에너지, 식량 등 지속가능발전, 교육, 직업, 젠더, 포스트 코로나 등 우리의 당면한 미래에 대한 주제를 소개한다. 저자 황보원주는 “각각의 이벤트나 사건들을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거대한 방향성, 미래를 향한 방향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조금 더 미래를 정확히 생각하고,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가까운 미래를 찾아가는 방법을 학생들과 수업하면서 찾게 됐다”고 말했다. 이 책을 통해 미래사회의 변화 트랜드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분석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다. 또한 독자는 다가올 이슈에 대한 이해와 함께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고 미래를 대비하는 데 동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미래를 어떻게 볼 것인가’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2-20 · 뉴스공유일 : 2021-02-23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IT/과학 > 모바일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이 드림어스컴퍼니의 아이리버 브랜드와 함께 ‘T전화x누구’ 전용 무선 이어셋 ‘누구 버즈(NUGU buds)’를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누구 버즈’는 SKT의 인공지능 기술과 아이리버의 사운드 노하우를 더한 무선 이어셋으로 ‘T전화x누구’와 연동해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바이스다. ‘누구 버즈’를 사용하면 별도의 스마트폰 조작 없이 이어셋 착용 및 터치만으로 ‘T전화 x 누구’를 호출, SKT의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음성 명령으로 사용할 수 있다. SKT가 ‘누구 버즈’를 통해 제공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는 △T114 전화번호 검색 △전화 발신 △문자 전송 △통화·문자 기록 확인 등 전화의 기본 기능 및 △날씨·뉴스 검색 △플로(FLO)·라디오 등 미디어 기능 △스마트홈 제어 등이다. ‘누구 버즈’는 SKT의 통화 음질 최적화 기술과 2개의 마이크 탑재로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하며 퀄컴의 cVc기술과 아이리버 사운드 마스터의 음질 튜닝 기술을 적용해 고음질의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cVc(clear Voice capture)란 배경잡음과 섞인 목소리를 분리해 통화품질을 높이는 퀄컴의 특허 기술을 말한다. 또한 블루투스 5.0 지원으로 넓은 커버리지와 우수한 연결성을 제공하며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해 최대 19.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누구 버즈’의 판매가는 7만9000원으로 15일부터 11번가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2월 21일까지 11번가에서 구매하는 고객은 △’누구 버즈’ 1만원 할인 쿠폰 △’누구 버즈’ 전용 실리콘 케이스 △(상품평 등록 시) 신세계상품권 5000원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현아 SKT AI&CO장(컴퍼니장)은 “T전화x누구 전용 무선 이어셋인 누구 버즈 출시로 고객들이 더욱 풍부한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AI 기술 개발 및 생태계 확장을 통해 생활 속 어디서나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2-20 · 뉴스공유일 : 2021-02-23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생활/문화 > 자동차
장선희 · http://happykoreanews.com
  현대자동차가 15일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 5’의 내부 티저 이미지와 주요 실내 사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적용한 첫 번째 차량으로 최적화된 공간 설계를 통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탑승자 모두를 위한 ‘거주 공간(Living Space)’이라는 테마가 더해져 전용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내부 디자인을 갖췄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내연 기관차의 구조적 한계였던 실내 터널부를 없앤 플랫 플로어(Flat Floor) △앞뒤로 움직일 수 있는 콘솔인 ‘유니버셜 아일랜드(Universal Island)’ △슬림해진 콕핏(운전석의 대시보드 부품 모듈) △스티어링 휠 주변으로 배치한 전자식 변속 레버(SBW)를 적용해 실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내부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다리받침(레그서포트)이 포함된 1열 운전석·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는 등받이와 쿠션 각도 조절로 탑승자의 피로도를 줄여줘 안락한 주행을 비롯해 주·정차 시 편안한 휴식을 가능하게 해준다. 아이오닉 5 내부는 자연 친화적인 소재와 친환경 공법을 대거 적용해 모빌리티의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아이오닉 5는 가죽 시트 일부와 도어 팔걸이(암레스트)에 재활용 투명 페트병을 분쇄하고 가공해 만든 직물을 도어와 대쉬보드·천정과 바닥 부분에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시트 가죽 염색 공정에는 아마씨앗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이 적용됐으며 스티어링 휠·스위치 등 손이 닿는 부분은 유채꽃·옥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을 활용한 바이오 페인트가 사용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친환경 모빌리티의 모습을 보여줬다. 현대차는 앞으로 나올 아이오닉 모델에도 친환경 소재와 공법을 지속해서 확대 적용해 친환경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차는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와 공법을 적용한 아이오닉 5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전기차의 새 시대를 열어갈 아이오닉 5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오닉 5는 2월 23일(한국 시각 오후 4시) 온라인으로 진행될 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1-02-20 · 뉴스공유일 : 2021-02-23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은하아파트(이하 여의도은하)가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영등포구는 「건설기술진흥법」 제35조 및 동법 시행령 제52조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10조 및 동법 시행령 제33조, 제36조 등에 의거 여의도은하 재건축사업 정밀안전진단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안내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여의도은하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금액은 부가세를 포함한 1억5935만7000원이다.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은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등포구청 주택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가격 입찰 대상자 결과는 다음 달(3월) 5일에 개별 통보된다. 입찰서는 다음 달(3월) 10일 오후 2시부터 15일 오후 2시까지 조달청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개찰은 같은 달 15일 오후 3시 영등포구청 재무과 입찰진행관 PC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에 참가하려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10조제4항의 규정에 의거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 규정에 따른 안전진단전문기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기관 등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8조의 규정에 의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법」 규정에 따른 국토안전관리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아울러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의 규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정하는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한 참여기술자 보유 업체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4조의 자격을 구비한 업체 등의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한편, 1974년 준공된 여의도은하는 영등포구 63로 7(여의도동) 일대 4만6947.25㎡에 지하 1층~지상 12층 공동주택 4개동 360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GS건설이 경기 수원시 `북수원자이렉스비아`의 분양에 나선다. 지난 14일 GS건설은 수원 장안구 장안로269번길 28(정자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1개동 2607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북수원자이렉스비아`의 분양이 다음 달(3월)부터 진행된다고 밝혔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8㎡ 113가구 ▲59㎡ 730가구 ▲74㎡ 246가구 ▲84㎡ 435가구 ▲99㎡ 74가구 총 1598가구가 공급된다. 이곳은 인근에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있으며, `2030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인덕원~동탄복선전철 북수원역이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또 경수대로와 영동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 자동차를 통한 이동도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파장ㆍ다솔ㆍ천천초등학교, 천천중학교, 천천고등학교 등이 있고, 북수원시장, 홈플러스, 롯데마트, 정자공원, 만석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 편의성과 녹지 접근성이 높다. 단지는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을 누릴 수 있으며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 내에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 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북수원자이렉스비아`의 본보기 집은 단지 내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작년 4분기 가구당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2003년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3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차 재난지원금 등 이전소득이 크게 늘면서 전체 가계소득은 증가했지만, 저소득층보다 고소득층의 소득 증가율이 더 높아 분배 지표는 두 분기 연속 악화됐다. 이에 경기가 회복되더라도 계층 간 격차가 더 벌어지는 `K자` 양극화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18일 발표한 `2020년 4분기 가계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소득 1분위(하위 20%)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64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소득 5분위(상위 20%)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002만6000원으로 2.7% 늘었다. 각 계층의 소득 증가율 격차를 벌린 것은 근로소득이다. 1분위 가구의 근로소득(59만6000원)은 13.2% 급감한 반면 5분위 가구(721만4000원)는 1.8% 늘었다. 소득 하위 가구 근로자의 일자리가 임시ㆍ일용직 등이 많아 상대적으로 열악하다 보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타격이 저소득층에 더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표적인 분배 지표인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4.72배로 전년 동기(4.64배) 대비 0.08배 악화됐다. 5분위 가구의 가구원수당 처분가능소득이 1분위보다 4.72배 많다는 의미다. 작년 3분기 5분위 배율은 4.88배로 전년 동기 대비 0.22배 상승한 바 있다. 두 분기 연속으로 분배가 악화된 것이다. 정부 지원금 효과를 제거한 시장소득(근로소득, 사업소득, 재산소득, 사적이전소득) 5분위 배율은 지난해 4분기 7.82배로 전년 동기(6.89배)보다 1배 가까이 벌어졌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8일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소득분배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분배 악화 해소와 고용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기존의 피해 계층 지원을 조속히 집행 완료하고, 이들을 더 두텁고 넓게 지원하기 위한 추경안 마련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더라도 비대면 소비가 당분간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고용 구조가 전체적으로 변화하면서 근로소득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는 장기적 관점에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적극적인 노동시장 정책과 고용 창출에 정책역량을 집중하고 산업 생태계에서 양극화를 줄일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동삼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숙희)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2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비업자 등록을 마쳐야 하며 입찰마감 시까지 입찰보증금 현금 1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2억 원을 제출해야 한다. 동삼1구역은 200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0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동삼초등학교, 봉삼초등학교, 영도제일중학교, 부산체육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광명어린이공원, 해동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동삼로59번길 46(동삼1동) 일원 9만52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개동 1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9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마쳤다. 지난 15일 서울시는 신반포27차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8길 3(잠원동) 일원 5764.9㎡에 건폐율 20%, 용적률 24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 관련 도서는 서울시 주택건축본부 공동주택과와 서초구 주거개선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학폭(학교폭력)`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에는 현직 배구선수의 학창시절 학폭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가해자들이 학창시절 같은 운동부였던 피해자들에게 가했다는 폭력 내용에는 자그마치 21가지에 달하는 사례들이 나열됐고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가해자들은 여자 프로배구팀 흥국생명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ㆍ이다영으로 밝혀져 파장이 일었다. 논란이 일자 10년간 자신들의 행태를 잊거나 외면하고 있던 자매들은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이다영은 사과문을 게제한 후 불화설이 돌던 팀 내 주장이자 선배인 김연경의 인스타를 언팔(친구끊기)하며 진정성의 의심을 품케 만들며 논란을 키웠다. 사실 자신의 학폭이 폭로되기 전 이다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선배를 저격하는 글을 수차례 게시했고 그 글들이 피해자들을 자극, 결국 도화선이 돼 자신들의 만행이 드러났다. 때문에 자신을 둘러싼 모든 상황을 김연경 탓으로 돌리고 원망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들이 나왔다. 한마디로 자신의 잘못은 제쳐두고 남 탓 하는 모습에서 진정어린 사과가 아닌 여론에 떠밀려 하게 된 사과일 뿐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더욱이 구단은 오히려 가해자들의 상태를 걱정하며 징계를 뒷전을 미뤘고 그나마 뒤늦게 내린 징계마저도 무기한 출장정지 처분을 결정해 공분을 샀다. 방출이 아닌 무기한 정지로 여론이 잠잠해지고 상황이 풀리면 언제든 추후 복귀를 모색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는 게 중론이다. 쌍둥이 자매로 촉발된 학폭 논란은 도미노처럼 연쇄작용을 일으키며 큰 파장을 낳고 있는 모양새다. 남자배구 OK금융그룹의 송명근과 심경섭의 학폭 사실도 드러났고, 심지어 약 12년 전 2009년 9월 있었던 당시 대표팀 코치였던 이상렬 현 KB손해보험 감독이 박철우 선수를 폭행했던 사건도 재점화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더욱이 당시 이 감독은 대한배구협회로부터 무기한 자격정지 중징계를 받았고 2년 만에 한국배구연맹(KOVO) 소속 경기운영위원으로 복귀했고 현재까지 프로팀 감독을 맡고 있다. 그림이 그려지지 않나. 쌍둥이 자매도 언제든 상황이 잠잠해지면 복귀해서 아무렇지 않게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이를 보는 피해자들은 또 다시 고통 속에서 살게 될 수 있는 상황 말이다. 더욱 화가나는 것은 대한체육회가 이 같은 학폭을 두고 `청소년기에 무심코 저지른 행동`이라고 정의했다는 점이다. 대체 쌍둥이 자매들이 저지른 행동을 보고도 그런 비상식적인 사고가 가능한지 묻고 싶다. 누구나 어린 시절 학우와 주먹다짐할 수도 있고 다툼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의 행동은 친구들끼리의 있을법한 성질의 싸움이 아니다. 학창시절 멋모르고 저질렀던 실수로만 보기에는 그 죄가 상당히 충격적이며 엄중하다. 대한체육회 인식만 봐도, 힘이 있는 자들의 인식이 그 모양이니 오늘날 같은 사태가 벌어졌음을 쉽게 알 수 있다. 평생 트라우마를 앉고 살아가는 피해자들, 그들이 본인들 자식이었으면 함부러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싶다. 피해자는 고통 속에서 가해자들은 아무렇지 않게 승승장구하는 그림은 매우 불합리하다. 지금이라도 학폭을 저지른 이들을 영구제명 시키고 자라날 새싹들에게 학폭은 있어서는 안 되는 중한 범죄라는 경종을 울려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금광3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일 성남시는 금광3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411(금광동) 일원 2만170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6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금광3구역은 2014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하원초등학교, 대원중학교, 금광중학교, 숭신여자고등학교, 동광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성남중앙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4년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정자지구(재개발)가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 절차를 마쳤다. 지난 1일 수원시는 정자지구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장안로269번길 285(정자동) 일원 13만84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병태)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6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84가구 ▲48㎡ 138가구 ▲59㎡ 1185가구 ▲74㎡ 377가구 ▲84㎡ 615가구 ▲99㎡ 10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1598가구, 조합원 817가구, 임대 184가구, 보류시설 8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정자지구는 파장초등학교, 천천초등학교, 다솔초등학교, 천천중학교, 천천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북수원시장, 홈플러스, 롯데마트, 스타필드수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관리처분인가일은 2018년 4월 10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즐비한 서울 중구 을지로3가 일대에 산업특화가로가 조성되고 10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을지로3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9지구 정비계획 변경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중구 충무로9길 29(을지로3가) 일대 1976㎡ 규모의 을지로3가9지구는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2016년 10월 도시정비형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이곳을 도시ㆍ건축 혁신 대상지로 선정하고 도심 산업분야와 공공기획분야 자문을 거쳐 지역의 특성과 흔적을 살리는 한편, 도심산업을 보호하고 기존 세입자 재정착을 유도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산업특화가로 조성과 세입자 재정착 지원 등 기존 도심산업과 세입자 보호 대책을 마련했으며, 을지로의 흔적과 기억을 담은 골목길을 조성하고 저층부에 을지로의 감성을 담아내는 용도 도입을 통해 가로활성화를 도모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도심 공동화와 교통 유발을 억제하고 도심 내 직장인들의 직주근접이 가능하도록 108가구(공공임대주택 4가구 포함) 규모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이곳의 도로 및 공원 등 기반시설이 정비되고 기존 도심산업과 영세 세입자 보호,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전시공간과 도심 내 주거 공급 등의 다양한 기능들이 공존하는 공간으로서 을지로 일대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의원들과 관계 부처들이 시장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포장재 사전검열을 강행하고 있어 업계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이 상정됐다. 이 개정안에는 포장 재질을 포함해 포장 공간 비율과 포장 횟수 등 포장 방법에 대한 기준 준수 여부를 제조, 수입, 판매자가 전문기관으로부터 사전에 검사받도록 했다. 제품 포장지에는 포장 재질, 포장 공간 비율, 포장 횟수, 검사일, 전문검사기관명을 표시해야 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신제품을 포함해 기존에 출시된 음식료품, 화장품, 세제류, 완구, 문구, 잡화류, 의류, 휴대용 소형 전자제품 등의 포장재도 2년 내 검사받지 않으면 제품의 제조, 수입, 판매자가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 내용이 담겼다. 이 개정안은 법안 심사를 통과하면 환경노동위원회 의결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오르게 된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검사 결과 표시를 권장하던 기존 규정을 의무로 바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합리적 선택을 돕는 내용"이라며 "사전 검사를 통해 생산 단계에서 포장폐기물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에 적용을 받는 기업들은 시장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않아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개정안에는 식품, 화장품, 세제, 잡화, 의약외품, 의류, 전자제품, 완구류 등 포장재를 사용하는 사실상 모든 신제품과 기존 제품을 대상으로 해 막대한 검사비용 부담과 신제품 출시 지연 등의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현재 포장 검사가 가능한 기관은 한국환경공단과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 단 두 곳뿐이다. 방대한 업무량으로 신제품 출시가 지연되면 개발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도 크다. 이에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한화장품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정보기술산업협의회, 한국전자, 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관련 대표 단체들은 잇따라 반대 의견서를 국회나 환경부에 제출했다. 아무리 폐기물을 줄인다는 좋은 취지의 개정안이라지만 의원들과 관계 부처들은 조금이라도 현실 시장에 도움이 될지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자원 절약이라는 본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친환경 포장재 개발, 이중 포장 금지 등으로 포장재 규정을 손질하는 방안이 훨씬 현실 시장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의원들과 관계 부처들이 좀 더 현실 시장에 관심을 기울여 제도 정비를 진행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이달 10일 서대문구는 연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중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연희동 533 일원 5만51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48가구 ▲39B㎡ 16가구 ▲39C㎡ 16가구 ▲46A㎡ 59가구 ▲46B㎡ 31가구 ▲51A㎡ 18가구 ▲51B㎡ 18가구 ▲59A㎡ 167가구 ▲59B㎡ 157가구 ▲75A㎡ 86가구 ▲75B㎡ 20가구 ▲84A㎡ 300가구 ▲84B㎡ 62가구 ▲112㎡ 4가구 등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원활한 사업을 위한 사업시행기간 연장 ▲관리처분인가에 따른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가재울초등학교, 서연중학교, 홍은중학교, 경성고등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여기에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가재울어린이공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연희1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건축물의 건축 및 용도변경 등 행위제한에 예외를 두는 개발제한구역에 반려동물 시설을 추가하기 위한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현행법은 개발제한구역에서는 건축물의 건축 및 용도변경,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행위를 제한하면서, 행위제한의 예외로서 개발제한구역의 보전 및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등산로 ▲산책로 ▲소규모 실내 체육시설 ▲휴양림 ▲자연공원 ▲도시공원 등의 시설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아 건축물의 건축 등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의 운동ㆍ휴식시설도 자연공원, 도시공원과 함께 개발제한구역의 보전 및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시설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행위제한의 예외 시설에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운동ㆍ휴식시설`을 추가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접종 거부를 선언하는 대상자들의 목소리도 들리고 있다. 국내에 첫 도입되는 코로나19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 식품의약안전처의 허가 결과가 나왔지만 안전성과 효용성을 불신하는 국민들이 아직은 많은 편이다. 특히 다른 백신들이 90%대의 예방 효과를 보인데 반해 아스트라제네카의 예방 효과가 70%에 머문다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 그러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신속 도입해 접종하는 것은 명백하게 공익에 부합한다. 해당 백신 접종을 거부한 집단과 수용한 집단을 비교한 임상실험의 결과가 이를 말해준다. 이를 국가 단위의 공동체로 확대할 경우, 집단 간의 면역력 차이는 큰 폭으로 벌어진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감염 재생산지수를 낮춰, 추가 전파의 위험성을 크게 줄인다. 또한 화이자 백신이 도입될 오는 3월 말까지 기다릴 경우, 그때까지 소요될 방역 비용은 크게 불어난다. 집단 면역을 목표로 하는 방역당국은 하루라도 빨리 백신을 보급해 코로나19 1차대응 인력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이 같은 취지를 이해하고 방침에 동참하는 것이 공동체의 이익을 지킬 수 있다. 물론 여론은 의도한 대로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다. 한국갤럽의 19일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이 도입될 경우 접종받지 않겠다는 응답이 19%에 달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앞두고 나온 설문인 것을 감안할 때, 이 같은 부정적 응답 역시 해당 백신에 대한 불신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반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가 안전성에 큰 문제가 없다는 점을 적극 홍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이들이 해당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이후 나타나는 두통, 발열, 근육통 등의 부작용은 이미 임상 단계에서 나타난 `예측 범위 내의 현상`이라는 점, 이 같은 현상도 매우 소수의 대상자들에게만 나타났다는 점, 심각한 부작용은 아직 보고된 바 없다는 점을 강조해야 할 필요가 있다. 방역당국은 "전 국민이 예방접종을 하는 데 있어서 강제적으로 하는 일은 없다"고 밝힌 상태다. 하지만 백신 접종이 명백히 이득이 되는 상황에서 여론이 이를 외면하는 것은 사회 전체의 큰 손해다. 정부와 국민이 합심해 집단 면역을 적극적으로 구축할 첫 기회가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7일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기ㆍ이하 조합)은 세무ㆍ회계법인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오는 27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세무사 또는 회계사 자격을 갖춘 세무법인 또는 회계법인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 20(오류동) 일원 68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79%를 적용한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이 도보권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인근에 오정ㆍ온수ㆍ오류남초등학교, 우신ㆍ항동ㆍ오남중학교, 우신ㆍ세종과학ㆍ덕일전자공업고등학교, 지구촌학교, 성공회대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서울럭비경기장, 온수도시자연공원, 항동저수지, 역곡천, 천왕산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무주택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 추진된다. 지난 17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무주택 경기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음 달(3월) 2일부터 12일까지 전세보증금 지원사업 입주자 총 57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지원사업은 경기도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GH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으로, 가구당 지원한도액은 최대 1억 원이며, 보증금의 최대 85%까지 연 2%의 이자율로 지원한다. 최초 지원기간은 2년으로 자격요건 충족 시 2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6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된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해당 가구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5%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이번 공급은 소득 기준을 충족한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공급과 한부모가족 및 미혼모,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급으로 나눠 진행된다. 만일 자격요건을 갖춘 신청자가 공급 세대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공고문에서 정한 선정방식에 따라 입주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GH 누리집이나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소규모 취약시설 범위에 레저시설을 포함함으로써 공중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현행법은 교량, 도로 등의 시설물을 종별시설물로 지정ㆍ고시해 안전진단 등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종별시설물이 아닌 시설물 중에서 안전에 취약하거나 재난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회복지시설 등의 시설물은 소규모 취약시설로 봐 안전점검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최근 출렁다리, 짚라인, 번지점프와 같은 다양한 레저시설이 여러 관광지에 설치ㆍ운영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짚라인을 비롯한 일부 레저시설은 기본적인 안전점검조차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고, 안전사고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전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송 의원은 "소규모 취약시설의 범위에 레저시설이 포함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소규모 취약시설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안전점검 등의 실시 이력 등을 공개하도록 규정해야 한다"면서 "레저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중의 안전과 이용편의를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글로벌 투자사 칼라일그룹으로부터 2억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2017년 미국 사모펀드 TPG 투자 이후 3년 반 만에 진행됐다.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업가치는 포스트머니 기준 3조4200억 원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카카오모빌리티는 신사업 확대와 기술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교통수단 제공을 넘어 사람이 필요로 하는 사물 또는 서비스를 이동시키며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든 이동 수요를 해결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실현을 앞당길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를 시작으로 자전거, 셔틀, 시외버스, 기차 등 중단거리에서 광역교통에 이르는 이동까지 연결하며 `카카오 T`를 2800만 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MaaS(서비스형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내비, 주차, 대리운전 등을 이용하는 약 2000만 명의 자차 소유 이용자를 확보했다. 이로써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시장 우위를 확보하며 완결성 높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작년에는 카카오 T 벤티, 카카오 T 블루 등 택시 서비스를 확장했으며, 코엑스ㆍ에버랜드와 같은 랜드마크의 주차장 운영권을 확보했다. 또한 `비즈니스 홈`을 출시해 B2B(기업거래)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셔틀ㆍ시외버스ㆍ기차 등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며 큰 성장세를 나타냈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기술력은 물론 규모면에서도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해, 모든 이동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여유 있고 가치있는 일상을 만들어주는 `스마트 모빌리티`를 더욱 빠르게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 노원구 용화여고에 재직하던 중 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전직 교사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마성영)는 19일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등 혐의 선고공판에서 전직 용화여고 교사 5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한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2011년 3월부터 2012년 9월까지 학교 교실과 생활지도부실 등에서 강제로 학생 5명의 신체 일부를 만져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의 진술이 본질적인 부분에 있어서 일관되고 상황 묘사가 구체적이다"라며 "피고인의 행동은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행동이고 추행 중에서도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해자들이 당시 상황에 불쾌감을 표현하고 있고, 판례에서도 객관적으로 성적 수치심을 유발했다고 보인다면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할 수 있다"며 "교육자로서 임무를 망각하고 피해자들을 추행한 점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의 화성 탐사 무인 로봇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가 화성 착륙에 성공해 생명체 흔적을 찾는 임무에 착수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18일(현지시각) 화성으로 보낸 5번째 화성 탐사 로버(이동형 탐사 로봇) 퍼서버어런스가 화성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밝혔다. 퍼서비어런스는 지난해 7월 30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발사된 뒤 화성에 도착한 이날까지 약 4억7100만 ㎞를 이동했다. 특히 화성 비행 중 가장 위험한 과정으로 알려진 `공포의 7분` 착륙 과정을 무사히 통과했다. 이후 고대 화성에 있던 강의 삼각주로 추정되는 `제페로 크레이터(Jezero Crater)`에 안착했다. 퍼서비어런스는 화성에 존재했을지도 모를 고대 생명체 흔적을 찾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화성의 지질 정보와 기후 상황을 관찰하고 토양ㆍ암석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가져오는 임무도 맡는다. 탐사 일정이 그대로 진행될 경우 2031년에는 화성의 흙 샘플이 지구에 도착한다. 퍼시비어런스에는 1.8kg의 작은 로봇 헬리콥터인 `인저뉴이티(ingenuity)`도 실렸다. 차량형으로 개발된 기존 로버와 달리 비행 방식으로 이동해, 험난한 지형 관찰에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주 4ㆍ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해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특별법 개정안은 제주 4ㆍ3사건 추가 진상규명과 피해자들의 피해 보상을 골자로 한다. 또한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가 수형인에 대해 유죄판결의 직권 재심 청구를 법무부 장관에게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위자료 지급에 필요한 기준을 마련하도록 규정하며, 이를 위해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지원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하는 부대의견도 담겼다. 특별법은 오는 24일 법제사법위원회 의결을 거쳐 2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특별법을 발의한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주에 봄이 오고 있다"며 "여야 합의로 이뤄진 특별법 개정안 통과는 과거사 문제 해결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도 이날 논평을 내고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제주 4ㆍ3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초석으로서 국가 공권력에 의한 대량학살에 대한 배ㆍ보상이라는 역사적 이정표를 세우는 수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동 제일상가아파트(이하 범일제일상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범일제일상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만호ㆍ이하 조합)은 최근 시공자 입찰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동원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는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곳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두 차례 진행했지만 유찰을 겪었다. 이에 조합은 입찰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동원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르면 다음 달(3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49번길 11(범일동) 일대 3198.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6층 공동주택 226가구 및 오피스텔 138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용 특수 주사기 생산 업체인 풍림파마텍에 일본이 대량 주문 요청을 받았다. 해당 업체는 지난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한 곳이다. 일본 교도통신은 문 대통령의 풍림파마텍 방문 소식을 전하면서, 이 업체가 일본으로부터 약 8000만 개의 주사기 구입 요청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지난 17일부터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지만, 효율적인 접종을 가능케 하는 특수 주사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본 정부가 대량 확보한 일반 주사기로는 한 병에 5회 접종만 가능해, 마지막에 남는 백신 1회분을 버릴 수밖에 없다. 병당 6회 접종 기준으로 7200만 명분(1억4400만 회)의 화이자 백신을 공급받기로 한 일본은 특수 주사기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최대 1200만 명분을 잃게 된다. 반면 풍림파마텍의 특수 주사기는 주사기 끝부분에 남는 백신의 양을 최소화하는 기술이 적용돼, 화이자 백신 1병 당 6회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일본에선 의료기기 제조업체 니프로가 태국에 있는 공장에서 특수 주사기 생산량을 대폭 늘릴 방침이나, 증산분 공급은 오는 9월께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한편 풍림파마텍은 일본 외에도 세계 약 20개국으로부터 2억6000만 개 이상의 주사기 구매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 업체는 월간 주사기 생산량을 현재 1000만 개에서 오는 3월부터 2000만 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경원연립주변(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6일 고양시는 경원연립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행신로143번길 14-17(행신동) 일원 59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9.77%, 용적률 227.41%를 적용한 공동주택 136가구를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7㎡ 3가구 ▲59㎡ 90가구 ▲66㎡ 14가구 ▲84㎡ 29가구 등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1월 생산자물가가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9% 상승해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0.8% 상승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품목별로 보면 농림수산품은 농산물(7.8%), 축산물(11.8%), 수산물(1.2%)이 모두 올라 전월 대비 7.9% 상승했다. 한파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영향에 농축산물 출하량이 감소한 영향으로 물가 상승이 이어졌다. 공산품은 전월 대비 1% 상승했다. 석탄 및 석유제품(8.1%)이 3개월 연속 오르고, 화학제품(1%)이 8개월 연속 상승했다. 전력, 가스, 수도 및 폐기물은 전력, 가스 및 증기(-1.9%)가 내려 전월 대비 1.2% 하락했다. 서비스는 금융 및 보험서비스(2.3%), 정보통신 및 방송서비스(0.7%) 등이 올라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지난 1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6% 상승했다. 원재료(8.9%), 중간재(1.1%) 및 최종재(0.9%)가 모두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3% 하락했다. 총산출물가지수는 농림수산품(7.7%), 공산품(1.5%) 등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1.2% 올라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시영아파트(이하 개포시영) 중심상가 재건축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강남구는 개포시영 중심상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21(개포동) 일대 25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6.22%, 용적률 199.9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지하층 층고 변경 ▲상가 화물용 승강기 상부 높이 수정 ▲공동주택 세탁실 및 다용도실 바닥높이 조정 ▲쓰레기 분리실 바닥 높이, 배수구 변경 등이다. 이곳은 규모는 작지만 강남 요지에 들어서는 강남권 대표적 상가 재건축으로 조합은 올해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강원 양양군의 야산에서 난 불이 산림 6.5㏊를 태우고 6시간 만에 진화됐다. 19일 산림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0시 17분께 양양군 양양읍 사천리의 한 창고에서 시작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초속 5m 내외의 바람을 타고 번졌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양양군, 경찰, 군부대 등과 함께 펌프차 등 장비 60대와 인력 1028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4시 15분께 진화를 마쳤다. 이 불로 인근 40가구의 주민 84명이 마을회관으로 긴급 대피했으나 대부분 집으로 돌아갔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창고와 주택, 차고 등 6채가 소실되거나 외벽이 일부 그을리는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양양군은 직원 약 300명을 투입해 혹시 숨어있을지 모를 불씨를 찾는 등 뒷불을 살필 예정이다. 소방과 산림당국도 잔불정리 및 뒷불감시를 위해 소방 및 진화차량, 인원을 배치하는 한편 대응 2단계를 유지 중이다. 진화 헬기 투입 여부는 상황에 따라 결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경기 성남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에서 시공권을 노린 일부 건설사의 금품ㆍ향응 제공 의혹으로 주민들의 민심이 양분돼 갈등이 커지게 됐다. 현재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다. 지난달(1월) 11일 LH는 지난해 고시된 `2030년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계획`에 따라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총 9만2000가구 주택 공급을 위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다수 소식통 등에 따르면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 일부 주민들은 올해 1월 법적동의율을 충족시켜 승인을 신청한 가칭 주민대표회의들을 상대로 고소ㆍ고발을 준비 중이다. 최근 현대건설 측 홍보직원이 해당 사업 주체에게 선물세트 등이 담긴 금품을 제공했는데, 이러한 행위가 뇌물공여 등에 해당하는 게 아닌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겠다는 주장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법조계 전문가들은 "수진1구역ㆍ신흥1구역 등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적용 대상 사업지가 아니라서 앞으로 사업 절차에 지장은 없을 것이다"라면서도 "그러나 경찰과 정부의 조사 이후 뇌물 공여 등이 확인돼 벌금형 등을 받으면 해당 구역의 위원장은 범죄자 취급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대건설 홍보직원은 최근 수진1구역 가칭 주민대표회의 사무실에 금품ㆍ향응 성격의 선물을 전달했다가 거부돼 회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 신흥1구역도 상황이 비슷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현대건설 관련 직원은 수진1구역 추진위로부터 `반환확인서`를 작성했고 해당 문서의 내용은 "최근 수진1구역 가칭 추진위 사무실에 식용유 세트 100개와 떡국 세트 100개를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나눠주라고 가져다줬으나 사무실에서 반환한다기에 확인서를 써드립니다"라고 파악됐다. 현재 성남시에 주민대표회의 구성 승인을 신청한 사업 주체는 수진1구역이 2곳 중 1곳, 신흥1구역이 3곳 중 2곳이다. 따라서 이들 주민대표회의가 이번 경찰 수사에 대상이 될 예정이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특정 건설사의 그릇된 행동으로 인해 정부의 정책으로 추진되는 민ㆍ관 합동 공영 재개발사업이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며 "빠르고 정직한 사업을 위해 주민들의 올바른 판단이 필요해보이는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부산광역시 망미주공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연산5구역(재건축)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비 마스크 선물을 대량으로 추진위에 가져다주고 배포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이와 관련해 홍보직원이 경찰의 조사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은 더 커지고 있다. 1986년 지어진 연산5구역은 올해 정비구역 지정과 추진위 설립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 대형 건설사 대부분이 축하 현수막을 올리는 등 사업 추진 분위기가 고조된 바 있다. 현재 65.8%의 동의율로 설립 신청을 마쳐 이달 말께 추진위구성승인이 전망된다. 이곳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아파트 23개동 2038가구의 망미주공을 재건축해 19개동 3200가구로 탈바꿈한다. 사업 주체 등은 올해 말까지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22년 3~4월께 시공자 선정, 그해 말까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준공인가 등을 거쳐 2030년 입주를 제시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마스크 살포 사건으로 연제구청에서 현대건설을 수사 의뢰 요청한다는 말까지 돌고 있어 해당 주민들은 사업 지연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대건설 측은 조합원들이 아닌 타 구역 주민들을 위한 선물에 대해 부풀려졌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1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대우아파트(이하 이촌한강대우) 리모델링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8일 이촌한강대우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 관련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 배부로 갈음하며, 오는 25일 오후 4시에 강남구 친환경식품유통센터 내 관리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제23조 규정에 의해 건축사 업무신고를 한 건축사사무소 ▲도시정비사업 등 공동주택 수행 실적 또는 리모델링사업 계약 실적 단일 규모 1000가구 이상 ▲3년 이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 일체를 받지 않은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촌한강대우는 용산구 이촌로 181(이촌동) 일대 2만8670.38㎡에 위치한 지상 18~24층 공동주택 10개동 834가구 규모의 단지다. 2000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1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광명시는 지난 15일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 안전보안관 62명을 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가 운영해오고 있는 안전보안관은 공사장 주변을 순찰하며 ▲공사장 주변 어린이 등ㆍ하교 안전지도 및 시민 안전보행로 확보 ▲공사차량 안전운행 및 서행 유도 ▲공사장 안전펜스 위험성 여부 확인 ▲공사장 주변 도로ㆍ건축물 등 균열 발생 수시 관찰 ▲공사장 주변 사각지대 청소년 보호 ▲이주현장 야간 방범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안전보안관과 공사현장의 직접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위험요소 발견 시 현장에서 즉시 위험요소를 해소하도록 유도함은 물론 긴급상황 발생 시 관계 공무원과 합동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연락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광명시는 신고내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고질적으로 발생되는 안전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해당 도시정비사업 관계자 행정지도 및 교육을 통해 위반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안전대책 추진과 안전보안관 운영이 시민 안전관리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의 두 가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전보안관 운영과 관련된 `광명시 1969 행복일자리사업`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선정한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광명시 관계자는 "올해는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의 안전 및 민원 종합관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광명시형 재개발ㆍ재건축 공사현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1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5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61명 늘어 누적 8만6128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457명을 나타낸 후 17~18일 이틀 연속 621명을 이어간 뒤 이날 500명대로 내렸다. 이날 신규 확진자 561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33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77명, 경기 182명, 인천광역시 37명 등 수도권이 총 396명이다. 비수도권은 경북 22명, 충남 21명, 충북 18명, 부산광역시 16명, 울산광역시 12명, 대구광역시ㆍ전남 각 10명, 경남 9명, 강원 5명, 대전광역시 4명, 광주광역시ㆍ전북ㆍ제주 각 3명, 세종시 1명 등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총 137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8명 가운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8명은 경기(7명), 서울시ㆍ충남(각 3명), 강원(2명), 대구시ㆍ인천시ㆍ광주시(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 누적 1550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줄어 총 153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9 · 뉴스공유일 : 2021-02-19 · 배포회수 : 10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해양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취지로 제작된 고성능 생분해 그물이 보급을 앞두고 있다. 지난 17일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유령어업 저감과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난해 개발을 완료한 꽃게, 참조기용 고성능 생분해 그물을 올해 3월부터 어업인들에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유령어업은 잘 썩지 않는 나일론 등의 섬유로 만들어진 그물이 유실돼 물고기가 걸리게 되고, 이를 먹으려던 다른 물고기가 다시 걸려 죽게 되는 현상을 뜻한다. 생분해 그물은 나일론 그물과는 달리 바닷속에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자연 분해되기 때문에 유령어업으로 인한 수산자원 피해를 줄이고 해양오염을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 해수부는 2007년부터 폴리부틸렌석시네이트(이하 PBS)를 원료로 제작한 대게용 생분해 그물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4종의 생분해 그물을 개발해 어업현장에 보급해왔다. 하지만 나일론 그물에 비해 유연도가 떨어져 꽃게, 참조기 등에는 어획성능이 떨어졌고, 그물 강도도 나일론 그물의 약 90% 수준에 그쳐 조업 중 그물이 찢어지는 문제점이 발생했다. 이에 해수부는 2016년부터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기존 생분해 그물보다 강도와 유연성, 어획성능을 높인 고성능 생분해 그물 개발을 추진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안코바이오플라스틱스,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제주근해유자망어선주협의회와 함께 생분해 그물용 고성능 원료 개발을 진행해 지난해 초 새로운 원료인 PBEAS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후 그물 제작 및 꽃게ㆍ참조기 시험 조업을 통해 나일론 그물과 동등한 어획성능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해수부는 올해 `생분해 그물 보급 사업`을 통해 국비 52억 원을 투입해 어선 582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생분해 그물 사용을 원하는 어업인은 관할 지자체와 지구 수협에 연내 신청하면 지자체별 사업 선정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지원을 받게 된다. 어업인은 생분해 그물과 나일론 그물 가격의 차액과 함께, 나일론 그물 가격의 40%도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나일론 그물의 60% 가격에 생분해 그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조일환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대게, 꽃게, 참조기 등 어종별 조업 특성에 맞춰 고성능 생분해 그물을 보급함으로써 해양생태계와 수산자원 보호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업인들을 직접 만나기는 어렵지만, 비대면 홍보를 더욱 강화해 생분해 그물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8 · 뉴스공유일 : 2021-02-1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일동ㆍ남양ㆍ청산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일동ㆍ남양ㆍ청산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희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26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로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지정 계좌로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을 납입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제반서류 일체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일산봉로 68(청학동) 일대 6809㎡를 대상으로 용적률 199.8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4층 공동주택 15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8 · 뉴스공유일 : 2021-02-1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IT/과학 > 과학 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양식산 미역이 자연산 미역보다 유전적 다양성이 높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7일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이 같은 사실을 포함한 미역의 진화 과정이 유전체 분석을 통해 최초로 규명됐으며, 이를 국제 학술지 `Nature Ecology and Evolution`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유전체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산업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을 추진해왔다. 성균관대학교 윤환수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그 중 `해양식물 유전체 분석` 과제를 수행하며 자연산, 양식산 미역 및 최근 유럽과 뉴질랜드에 도입된 미역 등 총 41개체의 미역 유전체를 해독하고 유전적 다양성을 비교ㆍ분석했다. 연구팀은 먼저 전남 완도군에서 양식한 양식산 미역의 표준유전체를 제작한 뒤 이를 기준으로 유럽과 뉴질랜드에 도입된 자연산 미역 집단과의 유전적 다양성을 비교ㆍ분석했다. 그 결과, 유럽과 뉴질랜드에 도입된 미역이 우리나라 미역 집단에서 기원했음을 규명했다. 또 유럽과 뉴질랜드의 미역이 우리나라 자연산이나 양식산 미역에 비해 유전적 다양성이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소수 개체만 도입돼 정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완도 양식산 미역의 표준유전체와 강원 고성군, 경남 통영시 일대에서 자라난 자연산 미역의 유전적 다양성을 비교한 결과, 양식산 미역 집단의 유전적 다양성이 자연산 미역 집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양식산 품종이 자연산보다 유전적 다양성이 낮을 것이라 생각하는 기존 통념을 뒤집은 것이다. 이는 1970년대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미역양식의 역사가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육종 과정에서 유전적 다양성을 잘 보존해 왔다는 것을 나타내며 높은 유전적 다양성으로 인해 기후변화 및 질병 등 외부 환경에 더욱 잘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역의 고품질 유전체 정보가 속성장, 수온내성 등 미역 신품종 개발을 위한 분자육종이나 진화경로 파악 등 학계와 산업계의 기초 및 응용 연구에 표준으로 활용될 만큼 높은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임영훈 해수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한 양식산 미역의 표준유전체를 기반으로 미역 육종 연구를 더욱 활발히 진행하여 신품종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조류 등 해양 수산생명자원의 유전체 분석을 통한 기능성 신품종 개발 및 바이오 산업화는 물론, 우리 고유종의 보존과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8 · 뉴스공유일 : 2021-02-1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스포츠계 인권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스포츠윤리센터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7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 따르면 황희 문체부 장관은 이날 오후 5시, 스포츠윤리센터를 방문했다. 그는 이숙진 이사장과 최근 불거진 프로스포츠 선수 학교 폭력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 근절 및 체육계 인권 보호 현안 등을 논의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해 8월 5일에 설립된 스포츠윤리센터는 체육계 인권 침해와 스포츠 비리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체육계로부터 분리되어 독립성ㆍ전문성ㆍ신뢰성을 갖춘 스포츠인권 전담기구`이다. 황 장관은 "지난해에 「국민체육진흥법」을 3차례 개정해 스포츠인권 보호의 제도적 기반이 크게 강화됐지만, 아직 선수 간 폭력 문제 등 미비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대통령도 체육계 폭력 근절과 재발 방지를 강조했고, 2차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이 오는 1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스포츠윤리센터의 직권조사 권한, 조사 방해ㆍ거부 시 징계 요구 등 권한과 기능이 강화된 만큼 선제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스포츠윤리센터를 통한 사건 조사와 처리 등 사후 대처도 중요하지만 인권 교육, 의식 개선, 인권감시관 운영 등으로 인권 침해에 대한 사전 예방 활동이야말로 인권 보호의 근본적 해결책"이라고 강조하면서 "오늘 이 자리가 스포츠계 인권 보호체계 현황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재점검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8 · 뉴스공유일 : 2021-02-18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하버드대 석ㆍ박사 출신 한국학 전문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폄하한 마크 램지어(J. Mark Ramseyer) 하버드 법대 `미쓰비시 일본 법학` 교수 논문을 반박하는 내용의 칼럼을 정부 대표 다국어포털 `코리아넷`에 기고했다. 지난 17일 마크 피터슨(Mark Peterson) 브리검영 대학(Brigham Young University) 명예교수는 코리아넷에 `위안부, 다시 한국을 자극하는 일본`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피터슨 교수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행위를 두둔하는 일본의 추한 모습이 2021년에도 다시 한 번 고개를 들고 있다"라며 "램지어 교수 논문의 문제점은 피해자들이 어떻게 강제로 또는 속아서 위안부가 됐는지에 대해서는 비중 있게 다루지 않았고 변호사들만 읽을 수 있는 법적인 주제로만 국한시켰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2차 세계대전 당시 위안부로 끌려간 피해자들의 사연은 한국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다"라며 일제강점기 때 위안부 강제동원을 피하려고 하얼빈의 삼촌집으로 보내진 가사도우미 아주머니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어 "이 논문은 국가가 허가한 유곽에서 이뤄진 매춘에 관한 법적인 문제에 대해서만 논하고 있다. 법적인 문제 외에는 위안부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하려 하지 않는다"라며 "저자는 일본이 전시에 저지른 여성 착취 범죄 상황 전반에 대해서는 논하고자 하지 않는다. 잠시 쉬었다는 이유로, 병을 옮기거나 임신을 했다는 이유로 위안부들을 난폭하게 때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위안소의 잔인한 면은 `위험하다` 정도로 적힌 것이 전부"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과거 일제가 저지른 난징대학살을 언급하면서 "일본군은 전투를 치른 뒤 여자들을 강간하고 사람들을 죽이며 난동을 부렸다. 일본 정부가 자국 병사들의 성욕 해소를 위한 수단으로 위안소 운영을 강화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피터슨 교수는 "법학자는 전쟁 시의 법적인 문제에 대해 다룰 수 있다. 그러나 이 논문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삶과 이미 작고한 위안부 여성들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고 서로 골이 깊어진 두 이웃 국가 간의 불신과 증오에 불을 지피는 것이라면, 이 논문은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갖게 된다"라며 "문제를 단편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굉장한 폐해를 낳고 있다. 그의 논문은 일본에 대한 한국의 오랜 반감, 불신, 증오에 불을 질렀다"라고 평가했다. 램지어 교수에 대해서는 그의 공식 직함이 `미쓰비시 일본 법학교수`이고, 일본에서 유소년 시절을 보냈으며 2년 전에는 일본 정부 훈장인 `욱일장`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일본 사람이 아니지만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일본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해 왔다"라며 "이번에는 하버드 법대에서 나온 논문으로 일본의 입장을 두둔하며 다시 한국의 상처에 소금을 뿌렸다"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에 관련해서는 "위안부 문제를 부정하는 입장을 고집해왔으며 매번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딱지를 떼어내 버린다"라며 "일본은 전범국가로서 보여야 할 사죄와 동정과는 멀찍이 거리를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피터슨 교수는 "과연 언제쯤 일본과 일본을 대표하는 모든 이들이 20세기 초 자국이 저지른 전범행위에 대한 정당화를 중단하고 `미안하다`고 말할까"라며 글을 마쳤다. 한편, 피터슨 교수는 1987년 하버드 대학에서 동양학 박사 학위를 받고 브리검영 대학에서 30년 이상 한국학을 가르쳤다. 2018년 은퇴 후 `우물 밖의 개구리(The Frog Outside the Well)`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8 · 뉴스공유일 : 2021-02-18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청룡1구역이 본격적인 재건축사업 추진을 향한 첫발을 내딛어 이목이 쏠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산시는 지난 17일 청룡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청룡1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128-12(청룡동) 일대 1만195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40% 이하가 적용된 공동주택 280가구가 건축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룡1구역 주변에는 아파트가 폭넓게 포진해 있는 만큼 재건축사업을 진행 시 이주나 철거할 때 주택 수급 문제는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라며 "기존 가구수와 계획하고 있는 규모를 고려해도 조합원들이 추후 입주하기에 훨씬 수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어사역이 인접해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곳으로 청룡초, 부산삼육초, 금정중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영락공원, 금정도서관 등도 단지와 가깝고 금정산 및 오륜대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8 · 뉴스공유일 : 2021-02-18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1구역(재개발)이 원활환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삼산1구역 재개발 조합은 임대주택 임대사업자(포괄양수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3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 대상 임대주택의 전용면적은 39㎡로 총 40가구다. 매각 대상 임대주택에는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인가에 따른 영구 임대주택 19가구가 포함됐다. 이전 고시 전에 인천시장, 부평구청장 등 지자체 및 관련 정부기관에서 영구 임대주택에 대한 매입 의사 시에는 일반 임대주택만 매매잔금을 진행하고 영구 임대주택은 조건 없는 무효로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임대사업자에 해당해야 하며 부동산투자회사, 집합투자기구 등의 설립을 통해 자격을 취득하려는 자여야 한다. 특히 입찰마감일 오후 3시까지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해야 한다. 이 입찰에 참여한 응찰자가 1개여도 입찰은 유효하지만 제안한 가격이 발주자의 기준가격보다 낮을 경우 발주자는 재입찰을 진행할 수 있다. 최고가 입찰자가 2인 이상인 경우에는 입찰서를 먼저 접수한 입찰자가 낙찰된다. 삼산1구역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삼산초등학교, 인천상정중학교, 진산과학고등학교, 안남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상동호수공원, 한림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로 6-1(삼산동) 일대 3만30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7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8 · 뉴스공유일 : 2021-02-1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구프` 사이트에 "코로나19 확산 초기 때 감염됐었다"라며 "이로 인해 아직도 피로감과 브레인 포그(brain fogㆍ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해져 집중을 하기가 어려운 현상) 등의 현상을 겪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월에 몇 가지 검사를 받은 결과 체내 염증 수치가 매우 높게 측정됐다"라며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식초 드레싱을 얹은 베이컨, 허브와 마늘을 곁들인 아티초크 등 최근 요리한 건강식을 소개하며 "무설탕 김치(무김치)를 발견했는데 놀라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1991년 영화 `정열의 샤우트`로 데뷔해 ▲엠마 ▲위대한 유산 ▲셰익스피어 인 러브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아이언맨 ▲어벤져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8 · 뉴스공유일 : 2021-02-18 · 배포회수 : 8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3지구(재개발)가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7일 송림3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주 기간 범죄예방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공고일 기준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여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송림3지구는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42-215 일원 5만49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15%, 용적률 299.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8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8 · 뉴스공유일 : 2021-02-18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01602603604605606607608609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