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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2월 16일(화)부터 3월 17일(수)까지(30일간) -emo["\udb82\udc54"]ji-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emo["\udb82\udc55"]ji- 과제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로 국민생활과 지역경제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규제가 포함된다.   생활부문 국민복지 ▶ 출산, 육아, 저소득층 및 노인복지 저해규제 등 일상생활 ▶ 교통, 주택, 의료, 교육, 생활SOC 등 생활 속 불편사항   경제부문 취업∙일자리 ▶ 청년·경력 단절자∙노인 등 취업 애로사항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 자영업자·소상공인·중소기업의 창업 및 고용, 상품 생산·유통·판매 등 영업활동 애로 신산업 ▶ 신기술·신서비스·신재생에너지, 첨단의료 등 규제애로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 누리집(www.mois.go.kr)에서 제출서식을 다운받아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자우편 제출 시 수신주소 : jgh3931@korea.kr (30116)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11(어진동) KT&G빌딩 632호,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과   응모된 제안에 대해서는 생활공감모니터단, 규제·안전·소상공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과제 제안자들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 (시상내역) 최우수 1명(장관상, 50만원), 우수 3명(장관상, 30만원), 장려 16명(장관상, 10만원)(심사기준) 창의성(30%), 실현 가능성(30%), 효과성(40%)   행정안전부는 최근 3년간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개선 요구한 규제 애로사항에 대하여 부처 간 협업으로 개선하여 왔다.   ◈ 임산부 자녀의 어린이집 입소 우선대상 포함보육의 우선 제공대상(한부모, 맞벌이, 다자녀가정 등)에 임산부 자녀는 미포함     ⇒ 임산부 자녀도 어린이집 입소 시 우선적으로 포함될 수 있도록 개선 ◈ 상권 활성화구역 지원사업 지정요건 완화인구수 대비 사업 지정에 요구되는 점포 수가 과다하여 신청 자체를 못 하는 지자체 발생     ⇒ 활성화구역 기준에 골목형 상점가를 추가하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환경 개선 ◈ 라벨없는 생수병 생산으로 플라스틱 재활용 확대용기에 부착하는 라벨지로 인해 분리배출이 어려워 재활용률이 저조     ⇒ 라벨지를 용기 또는 병마개에 선택하여 부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개선   올해도 작년에 이어 대국민 공모에 전문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규제개선의 질을 높이고, 국민이 토론회 등을 통해 규제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규제혁신의 체감도를 높이고자 한다.   박재민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올해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생활 속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규제애로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성공적인 공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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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화금융사기, 보험사기, 사이버사기 등 사기범죄에 대해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 동안이며, 경찰청 수사국과 사이버수사국이 합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최근 사기죄 피해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민생경제 보호와 ?국민 중심 책임수사? 실현을 위한 핵심사항으로 사기범죄를 강력하게 단속하여 범죄 분위기를 제압하고 서민의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예방하려는 조치이다.   특별단속 운영은 경찰청 및 각 시·도경찰청에 전담반을 두고, 시·도 경찰청 직접 수사부서와 경찰서 전문 수사팀(지능·경제·사이버팀 등)을 중심으로 수사력을 집중하여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시·도 경찰청 등 범죄수익추적팀(149명)을 수사활동 전반에 투입하여 사기범죄 수익금에 대해서는 반드시 끝까지 추적·보전함으로써 피해자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지원한다. ※ ’20년 범죄수익 보전금액 813억(전년대비16%↑) 중 사기범죄 피해금은 389억   경찰청은 ‘수사 경찰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사기죄를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라며 강한 단속 의지를 표명하면서, 피해 사실에 대한 신고와 제보를 당부하였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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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 결정에 따라 그동안 문을 닫았던 사회복지시설 총 639곳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전체 이용시설 1,225개 중 긴급 돌봄을 위해 운영됐던 어린이집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한 639곳의 사회복지시설 이용시설에 대해 운영 중단을 결정한 바 있다.   < 도내 사회복지 이용시설 등 현황 > (2021. 2월 현재 / 단위 : 개소)   계 노 인 장애인 여성·아동 청소년 사회복지관 자활 노숙인 어린이집 1,225 530 52 87 52 10 4 1 489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적 조치로 이뤄졌다. 휴관된 시설은 주로 노인과 장애인이 이용하는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등의 도내 639곳의 시설이며 전체 1,225개 이용시설의 52%를 차지하고 있다.   < 도내 사회복지 이용시설 등 운영재개 현황 > (2021. 2월 현재 / 단위 : 개소)   계 노 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사회복지관 639 475 36 66 52 10 정부가 3차 유행의 불씨를 고려해 5인 이상 모임 금지는 2주간 현행 유지방침을 밝힘에 따라, 운영이 재개되더라도 시설에서의 감염을 막기 위해 시설 이용자, 종사자, 방문객 등에 대한 방역조치는 철저히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각 시설별로 소독 및 자체 방역계획 수립과 함께 제주안심코드 등 전자 또는 수기명부 비치 등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도는 운영재개에 앞서 도내 모든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 상시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개인 간 거리두기 준수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전파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사회복지 이용시설이 운영재개 하더라도 방역수칙 준수 등의 여부를 상시 지도 점검해 감염증 취약 계층을 위한 예방적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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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설 연휴 전국 이동 상황을 고려해 2월 말까지 확진자 발생 추이를 예의주시 하면서 도민생활에 나타나는 변화들을 긴밀히 모니터링하며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일일 발생 상황 공유를 시작으로, 각 부서별 연휴 방역 대응과 추진 상황 보고가 이뤄졌다.   설 명절기간 코로나19 방역 대응, 종합상황실 운영 상황, 재정 신속집행, 관광객 동향, 4차 재난긴급지원금, 체불인금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며 설 이후 민생경제 회복방안에 대해 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오늘(15일)부터 2주간 이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와 관련해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도민과 일선 현장에서는 피눈물을 삼키며 협조를 하고 있는 만큼, 경제 부서들과 방역 부서, 자치행정 등 각 부서에서 경제활동에 어떤 좋은 점과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 는지 점검하고 현장 소통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정 방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5종에 대해서는 영업시간이 제한이 해제됐으며, 유흥시설에 대해서도 집합금지가 해제돼 오후 10시까지는 운영이 가능하다.   원 지사는 “백신접종이 시작되더라도 일반 국민에게 접종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대유행이 오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설 연휴 이후 2월 말까지는 지역 감염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면서, 경제 활동과 맞물린 부분에 대해서는 원칙을 어떻게 세울 것인지에 대해서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경제에 돈이 돌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이 시기를 버틸 수 있는 자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제주형 4차 재난긴급지원금 등 신속집행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도 요청했다.   또한 “건설 분야와 농수산물 등 1차 산업 분야에서도 도민들의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앞으로의 재난 지원, 경제 활동 활성화 대책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기에 순차 집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치들을 준비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오늘부터 3일간 이뤄지는 제2공항 찬반 여론조사와 관련해서도 “미래세대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인 만큼 도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민원 대응과 안내에 만전을 기할 것”도 요청했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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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자전거 이용자 편의 확대를 위해 원도심에 도시재생사업으로 전기자전거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탑동공연장과 관덕정 서측 공영주차장 내에 20대의 전기자전거를 충전하고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이 설치되며, 전기자전거 이용자는 무료로 충전하고 보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전기자전거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원도심 마중물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전기자전거 충전 스테이션 설치는 완료하였으며 올해 3월까지 스테이션 내부에 전기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하고 전기공사를 마무리하여 이용자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도시계획재생과장 강경돈)는 이번 전기자전거 인프라 확충 사업을 통해 전기자전거 이용자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프라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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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RAI 라이프관 주방 공용부에 설치된 스마트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차세대 스마트 주거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2018년 래미안 홈랩 스마트 라이프관을 열고 다양한 스마트홈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 라이프관에 설치했던 얼굴인식·음성인식 및 웨어러블 원패스 등은 고객들의 선호를 반영해 2019년 이후 분양한 래미안 단지들에 적용하기 시작한 바 있다. 2021년 삼성물산은 래미안 홈랩 스마트 라이프관을 업그레이드한 ‘래미안 RAI(Raemian Artificial Intelligence) 라이프관’을 공개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위한 A.I 기술들을 적용했다. ◇코로나19로 바뀐 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서비스·공간 선보여 RAI 라이프관은 A.I 및 로봇·드론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식음·배송 등 생활편의 서비스와 홈오피스·홈트레이닝 등 특화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기술들은 검증이 완료되면 2021년 안에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RAI 라이프관의 공간 구성은 크게 공용부와 세대 내부로 나누어진다. 공용부는 주차장과 단지 공용공간으로 구성되며 주차장에는 입주민의 차량 번호를 인식해 거주동에 가까운 주차공간으로 안내하는 스마트 주차유도 시스템과 입주민의 짐을 받아서 이동하는 배송로봇 기술을 선보였다. 아파트 입구에는 방문자 얼굴 인식 기능과 열화상 감지 시스템이 설치되고 집안에서도 CCTV를 통해 단지 공용부에 설치된 스마트팜의 식물 재배 상태 확인을 할 수 있다. 커뮤니티에는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안내 로봇이 설치돼 고객 에스코트와 시설물 안내 등을 수행하며 내부 카페에선 무인 카페로봇이 음료 제조와 서빙을 담당한다. 세대 내부에는 기존의 스마트홈 기능에 A.I 솔루션을 적용하고 입주민의 생활 패턴에 따른 맞춤형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민이 가장 선호하는 식사·휴식·취침 환경을 공간별로 구현하고 욕조에는 원하는 온도로 물을 받아놓는다. 코로나19로 재택 활동이 늘어난 점을 반영해 홈오피스 혹은 홈스쿨링이 가능한 공간도 조성했다.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숨겨진 공간 형태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홈피트니스·영화관람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도 선보였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상품디자인그룹 김명석 상무는“삼성물산은 래미안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A.I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초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체 개발 오픈형 IoT 플랫폼, IT 회사들과 협업 확대 래미안의 A.IoT 플랫폼은 삼성물산과 삼성SDS가 협업해 자체 개발한 상품으로 홈 IoT 플랫폼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연결해 고객 맞춤형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래미안 A.IoT 플랫폼은 개방형 플랫폼으로 다양한 회사와 협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조·통신·포털뿐만 아니라 모빌리티·보안 등 전문 기업의 시스템과 연결해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래미안 A.IoT 플랫폼은 2018년 13개 IT 기업과 협업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25개 국내외 글로벌 IT 기업과 플랫폼 연동이 돼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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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a) 저온(220℃) 탈질 반응에서 기존 촉매와 개발 촉매의 황 피독 경향 비교, (b) 개발된 저온 촉매가 작동하는 원리를 요약한 그림   미세 먼지의 원인으로 꼽히는 환경 오염 물질인 질소 산화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이 서울대 공대 화학생물공학부 김도희 교수팀에 의해 개발됐다. 김도희 교수 연구팀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미세먼지연구센터와 산학 공동 연구를 통해 저온에서도 질소 산화물을 안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바나듐 기반 촉매시스템을 개발했다. 송인학 박사, 이황호 박사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2월 10일 자로 온라인 게재됐다(논문명: Simple physical mixing of zeolite prevents sulfur deactivation of vanadia catalysts for NOx removal). 발전소, 소각로, 제철소 등 연소시설에서 발생하는 고온 속 질소(N2)와 산소(O2)는 서로 반응해 질소 산화물(NO, NO2)을 생성한다. 질소 산화물은 광화학 스모그와 산성비, 미세 먼지의 원인이 되는 대표적인 환경 오염 물질로, 인체에 유입될 경우 피부 조직과 호흡기를 자극해 치명적인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그 배출량을 규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대기 중 질소 산화물이 미세 먼지 생성의 주원인으로 보고되면서 질소 산화물 배출 규제는 점점 강화되는 추세이다. 현재 산업계 연소시설에서는 암모니아(NH3)를 이용한 선택적 촉매 환원 기술(SCR;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을 이용해 배출되는 질소 산화물을 제거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암모니아를 환원제로 사용한 촉매를 통해 질소 산화물을 인체에 무해한 질소로 전환시키는 기술이다. 티타늄 산화물(TiO2)에 소량의 바나듐 산화물(V2O5)을 담지한 형태의 금속 산화물 촉매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바나듐 촉매는 구리(Cu), 망간(Mn) 등을 포함한 다른 촉매들과는 달리 300~400℃의 온도 영역에서 연소 배기가스에 포함된 이산화황(SO2)에 의한 성능 저하 없이 질소 산화물을 안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최근 전 산업계에서 에너지 절약에 대한 요구가 커짐에 따라 300~400℃의 높은 온도 영역뿐 아니라 250℃ 미만의 낮은 온도에서도 운용할 수 있는 SCR 촉매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250℃ 미만의 낮은 온도에서는 가스에 포함된 이산화황(SO2)이 점성이 높은 중황산암모늄(Ammonium bisulfate, ABS) 형태로 전환돼 촉매 표면에 침적됨으로써 활성점을 막아 촉매의 질소 산화물 저감 능력이 점차 저하되는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바나듐 촉매를 이용한 SCR 기술을 낮은 온도 조건에서도 성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중황산암모늄에 의해 촉매 활성이 감소하는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했다. 연구팀은 흡착제나 촉매로 쓰이며 다공성 물질인 제올라이트를 기존 바나듐 촉매와 물리적으로 혼합할 경우, 촉매와 인접한 제올라이트가 촉매 표면에 침적되는 중황산암모늄을 선택적으로 흡수해 촉매 활성 저하를 억제할 수 있음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이러한 관찰을 바탕으로 220℃의 낮은 온도에서 바나듐 촉매에 침적되는 중황산암모늄을 곧바로 혼합한 제올라이트에 흡수 시켜 바나듐 촉매의 활성점을 보호하는 새로운 물리 혼합 촉매를 제안했고, 그 결과 우수한 안정성을 가지는 촉매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연구팀은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한정우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제올라이트의 특별한 구조가 반응 조건에서 중황산암모늄 분자를 안정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규명했다. 해당 원천 기술은 촉매 제조 방법이 무척 간단하면서 뛰어난 성능 향상을 보인다는 점에서 기존의 다른 기술에 비해 빠른 상용화가 가능했다. 실제로 개발된 신규 촉매는 파일럿 플랜트에서 대규모 검증 작업을 마쳤으며, 현재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상용화돼 성공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김도희 교수는 “제올라이트 촉매를 물리적으로 혼합해 제조하는 간단하고 저렴한 방법으로 황에 의한 바나듐 촉매의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했다”며 “신규 촉매의 우수성을 이론과 실험으로 규명한 연구 결과도 중요하지만, 대학에서 개발한 촉매를 산업계에 기술 이전해 상용화한 사례는 매우 의미 있는 산학 협력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POSCO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선도연구센터사업(고려대학교 초저에너지자동차 초저배출사업단)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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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공간을 해석하는 디자인 생활가전 브랜드 ‘트리플블랙’이 2월 15일 기존 미니 청소기로 판매되고 있던 Z5를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청소기 Z Plus를 디지털 커머스 쇼핑 플랫폼 ‘다다픽’과 ‘트리플블랙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Z Plus는 기존 차량용 청소기로 사랑받던 Z5에서 초경량은 살리고 롱 노즐, 바닥 노즐, 브러시 노즐, 자바라 노즐, 틈새 노즐 총 5종의 노즐을 더함으로써 차량뿐만이 아닌 집에서도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게 기능을 개선했다. 특히 BLDC 고성능 모터를 차용해 2단계의 흡입 모드와 800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모터로 기존 DC모터 대비 4배 이상의 수명을 자랑한다. 또한 스테인리스 여과망, 스펀지, 미세먼지 필터 등 3단필터를 통해 청소 중 청소기 밖으로 새어나올 수 있는 미세먼지를 총 세번 걸러내어 청소기를 통한 2차 오염을 방지했다. 그리고 최대 200ml까지 확장되는 먼지 컵으로 넓은 공간까지 커버할 수 있으며, 청소 후 원터치 개폐 버튼을 통해 가볍게 비울 수 있다. 트리플블랙은 이번 Z Plus 청소기 론칭을 맞아 정상가 25만9000원의 Z Plus 프리미엄 청소기를 14만9000원으로 42% 할인하는 이벤트를 다다픽 및 트리플블랙 공식 홈페이지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트리플블랙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 자사 Z5제품이 누적판매 5만대로 큰 사랑을 받았다”며 “이에 기존 구매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집안에서도 메인 청소기로 사용할 수 있게 기능과 디자인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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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컴퓨터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제4회 ‘국제인공지능대전 2021(AI EXPO KOREA 2021)’이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 국내외 인공지능(AI) 기업과 기관 등 180여개사 225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비대면 언텍트 시대, 최근 AI의 발전은 AI 얼굴인식 및 열화상인식 시스템, AI 화상회의 및 의료, 소매, 교육 솔루션, 유통, 물류 등 전 산업 분야에서 에서 AI 다양한 장소와 지역에서 눈부시게 활약하고 있으며 AI는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 능력을 우리 곁(엣지)으로 옮기고 연산 능력, 저전력, 보안, 대역폭, 대기 시간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이제 인공지능은 하나의 칩으로 AI 및 딥러닝 구현과 신경망(Neural Network, NN) 등을 통한 추론뿐만 아니라 학습에서부터 모델 실행까지 모두 가능해 여러 개의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AI가 더 빨라질 뿐만 아니라 개인화 및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최적화된 AI 구현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1 국제인공지능대전(이하, AI EXPO KOREA)’을 통해 우리 생활에 다가온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AI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AI를 체감할 수 있다. 특히 AI EXPO KOREA 2021에서는 인공지능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이번 AI EXPO KOREA 2021는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국내외 ICT 관련 전문 전시기업 서울메쎄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 인공지능신문 등 3개 기관이 관련 기관 및 단체의 후원과 협찬으로 통합 주최·주관한다. 특히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접 전시회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바이어와 참가업체의 원격상담을 지원하는 비대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한국 전시업계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노력을 가속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이 언텍트 시대를 맞는 우리 사회와 기업과 산업이 대응해 나가고 인공지능을 통해 ​​교육과 생산, 유통, 물류, 비즈니스 등의 환경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와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품의 차별화와 비용 효율적인 성능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AI언텍트관’을 추가로 설치해 그 대응 방향과 구현 전략을 제시한다. 주요 출품 및 전시품목으로는 △‘AI언텍트’관에서는 AI 화상솔루션, 교육 솔루션, 비대면 입출입 기기 및 장비, 키오스크, 감지 및 식별 시스템, 금융, 유통 물류 등의 각종 솔루션과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딥서버, 플랫폼·솔루션 등과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RPA,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머신러닝,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AI콜센터,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과 인공지능 관련 전문 세미나,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참관을 위해서는 AI EXPO KOREA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하면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참가 문의는 AI EXPO KOREA 통합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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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왼쪽부터 이준호 연구원, 정현종 교수   건국대학교 물리학과 정현종 교수 연구팀이 2차원 구조의 금속 ‘그래핀’과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절연체 물질인 ‘육방정계 질화붕소’를 이용해 전류 제어에 필수 요소인 반도체 없이도 높은 전류 제어비를 가지는 차세대 전계 효과 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의 중견 연구 사업과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 등의 지원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자연과학 분야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IF 12.121)에 게재 승인됐다. 논문 제목은 ‘Semiconductor-less Vertical Transistor with ION/IOFF of 106’다. 전계 효과 트랜지스터는 게이트에 가해진 전압이 반도체에 흐르는 전류를 제어할 수 있게 한 장치로, 단극성 트랜지스터라고도 한다. 연구팀이 개발한 비반도체 기반 트랜지스터는 반도체를 바탕으로 한 기존 트랜지스터와는 달리 온도 변화와 관계없이 높은 전류 제어비(ION/IOFF = 106)를 유지했다. 그래핀(Graphene), 이황화 텅스텐(WS2), 이황화 몰리브덴(MoS2), 육방정계 질화붕소(hBN)는 수 나노미터(1㎚=10억분의 1m)의 원자가 한 겹으로 배열된 2차원 물질이다. 얇고 잘 휘면서 단단한 특성이 있어 반도체는 물론 태양 전지, 디스플레이 등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2차원 물질 가운데 반도체 특성을 보이는 이황화 텅스텐과 이황화 몰리브덴은 얇은 두께와 높은 전류 제어비로 실리콘의 직접도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반도체 물질로 평가된다. 하지만 이를 이용한 전자소자들은 온도에 따라 전기 전도도가 변하는 반도체 특성상 소자의 전류-전압 특성이 온도에 의존적이라는 문제가 있다. 연구팀은 3차원 물질의 직접도 한계를 극복하면서 반도체 기반 전자소자의 온도 의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래핀과 육방정계 질화붕소를 이용해 ‘전계 방출 배리스터*(Field-emission Barristor)’를 제작했고, 영하 258℃부터 영상 127℃까지 전류-전압 특성이 변화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전계 방출 배리스터로 명명된 새로운 전자소자는 게이트 전압으로 그래핀 내 전자의 에너지를 조절해 그래핀과 육방정계 질화붕소 사이에 형성된 터널링(tunneling) 장벽의 높이를 제어하게 되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전계 방출(field-emission) 정도를 조절해 소자에 흐르는 전류를 제어하게 된다. 전계 방출로 발생하는 전류는 온도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소자의 전류-전압 특성 역시 온도에 따라 변하지 않게 된다. 정현종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기술은 광범위한 온도에서 동작하는 차별적인 전자소자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반도체 물질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며 “특히 극한의 환경에서도 동작하는 센서 등 기존의 반도체 소자로는 구현할 수 없는 새로운 기능을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연구 책임자인 물리학과 정현종 교수(교신 저자), 이준호 연구원(공동 제1저자), 이화여대 물리학과 신동훈 박사(공동 제1저자), 카이스트 물리학과 양희준 교수(공동 제1저자)와의 공동 연구로 진행됐다. *배리스터(Barristor): 배리어(Barrier)+트랜지스터(Transistor)의 조합으로, 연구 책임자가 2012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재직 시 새롭게 만든 용어다. 그래핀의 전자의 에너지를 제어해 그래핀-반도체 또는 그래핀-절연체 사이의 배리어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전류를 스위칭(Switching)하는 소자를 통칭한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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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미국/중남미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hicago Council on Global Affairs)는 척 헤이글(Chuck Hagel) 전 미국 국방장관, 말콤 리프킨트(Malcolm Rifkind) 전 영국 외무장관, 케빈 러드(Kevin Rudd) 전 호주 총리가 공동 의장을 맡고 있는 태스크포스 의견을 취합한 신규 보고서를 통해 미국 동맹체제 약화와 급변하는 안보 환경이 미국이 제공하는 핵 안보 보장에 의문을 제기하고, 50년간 이어져 온 핵 비확산 체제를 위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보고서는 미국 동맹국들이 핵무기 개발 없이 지속적으로 안보를 확보할 수 있는 내용의 구체적 정책 제안과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이번 프로젝트 총괄을 맡은 이보 달더(Ivo Daalder)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 회장(전 나토 주재 미국 대사)은 “지난 4년간 미국 리더십 부재로 동맹국들은 미국 핵 안보 보장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이번에 이루어진 정권 교체만으로는 미국이 가진 신뢰성을 회복하는 데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앞으로 집단 안보를 위한 공동 프레임워크 신뢰를 재구축하기 위해 동맹국들과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척 헤이글 전 미국 국방장관은 “미국 동맹국들에 대한 헌신을 다시 강화하기 위해서는 핵 억지 능력을 다시 강화해야 한다”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안보 헌신 노력을 재확인하고 그동안 동맹 관계를 악화시킨 각종 결정을 되돌리는 한편 미국이 유럽과 아시아 지역 파병 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정한 협정에 대한 교섭을 진행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 보고서(‘핵 확산 방지 및 미국 동맹국 안심시키기’)는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외무 및 국방장관을 역임했거나 기타 안보 및 국방 보좌관으로 재직한 전직 인사 16인으로 구성된 미국 동맹국 및 핵무기 확산 태스크포스가 1년 간 구체적 정책 제안 개발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다. 태스크포스 주요 제안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안보 헌신 노력 재확인 통한 리더십 재건, 동맹국 대상으로 핵무기 문제 중요성 제기, 유럽 및 아시아 지역 안보 능력 구축 · 유럽 각국 안보 부담 확대 및 실질적인 군사 능력에 대한 방위 협력 통해 역내 안보 능력 강화, 프랑스와 영국은 핵 협력 강화하고 유럽내 동맹국으로 억지 능력 확대 · 아시아 지역 내 다자간 핵 억지 협력 조율, 아시아 핵계획 그룹 창설 제안 통해 호주, 일본, 한국이 미국 핵계획 프로세스에 동참하도록 유도 · 다자간 군축 협력 확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5개국이 핵무기 문제 관련 적극적 대화 노력 및 핵 관련 신뢰 구축 및 투명성 조치 협의, 중국이 다자간 핵무기 군축에 참여하도록 적극 설득 케빈 러드 전 호주 총리는 “중국의 야심은 안보 환경에 위협이 되고 있지만 중국은 동시에 (핵 문제) 대화의 중요한 일원이기도 하다”며 “이번에 제시하는 제안 사항들은 동맹국들의 불안감을 누그러뜨리는 데 상당 부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말콤 리프킨트 전 영국 외무장관은 “영국과 프랑스는 유럽이 핵 문제 관련 방위와 안보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보고서를 통해) 유럽 안보와 국익이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점을 확인함으로써 양국은 유럽 중심의 강력한 핵 억지 능력 개발에 착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태스크포스 참여 인사는 다음과 같다: 태스크포스 위원 · 아베 노부야스 (Nobuyasu Abe) 전 일본 원자력에너지위원회 위원장 · 칼 빌트(Carl Bildt) 전 스웨덴 총리 및 외무장관 · 릭 버트(Rick Burt) 전 주독 미국대사, 전략무기감축조약(START) 미국 측 협상 대표 · 에스펜 바스 에이데(Espen Barth Eide) 전 노르웨이 외무장관 및 국방장관 · 프랑수아 에스부르(François Heisbourg) 전 국제전략연구소(ISS) 소장 · 볼프강 이싱어(Wolfgang Ischinger) 전 독일 외무장관 · 가네하라 노부카쓰(Nobukatsu Kanehara) 전 일본 국가안전보장국 차장 · 이상희 전 한국 국방장관 및 합참의장 · 커티스 스캐퍼로티(Curtis Scaparrotti) 전 나토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 · 라덱 시코르스키(Radek Sikorski) 전 폴란드 외무장관 및 국방장관 · 시난 울겐(Sinan Ülgen) 전 터키 외교관 · 윤병세 전 한국 외교부 장관 태스크포스 공동 의장들과 프로젝트 총괄 위원은 사전 요청 시 인터뷰가 가능하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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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삼성전자가 2021년 QLED TV 신제품 전 라인업에 걸쳐 게임 관련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AMD와의 협업을 통해 50형부터 85형에 이르는 Neo QLED TV 전 라인업에 업계 최초로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 기능을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AMD의 ‘프리싱크’ 기술은 게임 콘솔이나 PC 등 다양한 게임 콘텐츠가 TV 등의 디스플레이로 전달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입력 지연이나 화면 끊김 현상, 화면 왜곡 등을 감소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도입한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는 기존 프리싱크 기능에 명암비 최적화 기술인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추가해 화면 끊김 없는 부드러운 게임 영상을 HDR 화질로 더욱 더 선명하게 플레이 할 수 있게 만든 기능이다. 삼성전자는 TV를 이용해 게임을 하는 사용자들의 80% 이상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XBOX)나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PS) 같은 게임 콘솔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AMD의 ‘프리싱크’ 기술은 게임 콘솔에도 적용돼 있기 때문에 TV로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게임들이 진화를 거듭함에 따라 고화질 게이밍 경험에 대한 사용자들의 요구도 많이 늘어났으며, 이런 추세에 맞춰 HDR을 적용한 다양한 게임들도 시장에 속속 출시되고 있다.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의 Neo QLED에는 앞서 설명한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기술은 물론 다양한 게이밍 관련 기능들도 탑재됐다. 삼성 Neo QLED TV는 △컬러 볼륨 100%와 12비트 백라이트 컨트롤로 어두운 영상 디테일과 정확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며 △영상 신호를 처리해 화면에 내보내는 속도인 인풋 랙 최단 시간 적용(5.8ms) △업계 최초 와이드 게임 뷰 (Wide Game View)를 통해 21:9, 32:9 등으로 화면 조절 △업계 최초 게임바(Game Bar) 기능을 통해 다양한 게임 관련 정보를 쉽게 표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모션 엑셀러레이터 터보+(Motion Xcelerator Turbo+)로 120Hz의 빠른 게임 모션 구현 △고정된 게임 UI에도 안심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번인 걱정 없는 ‘Burn-in Free’ △AI 기반 게임 서라운드 사운드와 무빙 사운드+(OTS+)를 통해 몰입감 있는 사운드 플레이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2018년 오토 게임 모드를 TV에 도입한 뒤 게이밍 TV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으며 그 결과,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게이밍 부문 CES 혁신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삼성전자는 TV 게이밍 기술 강화를 위해 수시로 사내 토론을 통해 게임 매니아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상품기획에도 반영하고 있다. 이번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기술 탑재도 향후 HDR 기술을 채용한 TV 콘솔 게임 콘텐츠들이 급증할 것이라는 사내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회사는 개발, 상품기획, UX, 서비스 등 각 분야의 게임 매니아들을 대상으로 게임 관련 과제를 주고 초대형 화면으로 즐기는 게임의 미래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나올 경우 이를 적극 채용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글로벌 TV 시장은 보는 TV에서 즐기는 TV의 시대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다”며 “더 좋은 화질과 큰 화면으로 즐기는 게이밍 경험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며, 삼성이 TV 중심의 게이밍 경험을 주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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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이 폐마스크 재활용 사업을 진행한다. 과거 한국에서는 중국발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며 기관지 관리 및 다양한 후유증에 대응해 왔다. 2019년에는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펜데믹과 맞불려 전 세계적으로 마스크 생산, 소비량이 급증했으며 늘어난 마스크 사용량만큼 버려지는 마스크도 많아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버려지는 마스크는 월 1290억개로 추정된다. 죽은 펭귄 사체 속에서 마스크가 발견되기도 하며 고래와 같은 바다 생물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버려지는 마스크로 2차 감염 우려가 있다는 보고자료도 발표돼 폐마스크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은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맞춰 폐마스크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 사용하고 버리는 폐마스크와 마스크 생산 시 발생하는 폐원부자재를 재활용해 친환경적인 플라스틱 원료와 2차 상품을 생산한다. 폐마스크는 특성상 철재 와이어와 귀 끈을 분리해야만 재활용이 가능한데 일일이 사람 손으로 1000억개가 넘는 마스크의 와이어와 귀 끈을 분리할 수 없기에 체계화된 설비를 통해 이러한 물량적 한계를 극복하고 사업 시스템으로 전환해 대응한다.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은 개발사는 재활용 설비, 폐마스크 수거함, 개별 처리를 위한 핸디툴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특허 5건을 출원하고 환경 분야 관련 지자체 및 단체, 기업들과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버려지는 마스크를 재활용함으로써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2차 생산 산업으로 전환, 수익을 가져오는 구조라는 점에서 많은 이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뉴스등록일 : 2021-02-16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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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설 연휴 음식 조리 중 발생하는 화재에 대한 예방 방법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설 연휴에 음식 조리 중 부주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 동안 설 연휴에 발생한 화재는 총 2132건이며, 9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설 연휴에는 전체 화재 중 주택화재가 차지하는 비율이 30%로, 평소 주택화재 비율 27.3%보다 다소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이러한 주택화재는 대부분 부주의로 발생했으며, 특히 음식 조리 중에 발생한 화재가 26.4%로 가장 많았고, 화원(불씨)방치가 25.9%,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20.2%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유의사항으로 ▲요리 시작 전 정리 정돈하기 ▲제품 포장지 등 가연성 물질을 가스레인지 근처에 두지 않기 ▲음식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기 등의 방안을 공개했다. 특히 기름 요리 중 불이 날 경우 ▲제일 먼저 가스 밸브 및 전원을 차단하기 ▲물을 부으면 기름이 튀면서 화재가 확대되기 때문에, 물을 사용하지 않기 ▲분말소화기는 일시적인 효과만 있으므로 주방용 소화기(K급)를 구비해두기 등의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김종한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올해 설 명절은 일가친척들과 모이기보다는 각자의 집에서 보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히려 화재 위험은 예전보다 높을 수 있다"며 "화기 주변 정리 정돈에 유의하고, 특히 조리 중에는 절대 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화재 안전에 주의해 안전한 설 명절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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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주말에 아이를 맡길만한 보육시설이 없는 농촌지역에서 주말동안 아이들을 대신 돌봐줄 수 있는 사업대상자를 모집하고 나섰다.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에서 농번기(3~11월) 주말동안 마음 편히 농사지을 수 있도록 아이를 돌봐주는 `농번기 아이돌봄방`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농번기 아이돌봄방 운영개소수를 지난해 23개소에서 7개소를 늘린 30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 사업대상자는 농촌지역에서 보육에 필요한 시설 및 전문 인력을 갖춘 법인ㆍ단체면 가능하고, 올해 시범적으로 만 2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돌봄대상 연령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인건비 ▲교재ㆍ교구비 ▲급ㆍ간식비 등에 쓰일 운영비와 화장실ㆍ조리시설 등 기존 시설 개보수 및 장비ㆍ기자재 등에 소요되는 구입비가 지원된다. 사업대상자 모집기간은 이달 15일부터 23일까지이며, 사업을 희망하는 기관ㆍ단체는 사업신청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대상자 선정 결과는 이달 중에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다음 달(3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농어촌희망재단 누리집이나 농어촌희망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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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봄철에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탐방로가 산불예방을 위해 통제된다. 지난 14일 국립공원공단은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607개 구간 중에 봄철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은 104개 탐방로를 이달 15일부터 오는 5월 14일까지 3개월간 출입을 전면통제한다고 밝혔다. 전면통제되는 104개 탐방로는 산불 취약지역인 설악산 오색~대청봉 등이며, 구간 총 길이는 435㎞이다. 이 밖에 일부 탐방로 구간도 탐방여건 및 산불 위험성 등을 고려해 부분통제된다. 더 자세한 국립공원별 통제 탐방로 현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감시카메라 119대와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CCTV 412대를 이용해 산불예방 및 감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드론 32대를 투입해 국립공원 취약지 및 경계에 위치한 마을의 소각행위를 감시하고 위법 행위에 대해 안내방송을 송출하는 등 효율적인 산불감시 및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국립공원 내의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 위법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국립공원에서 통제된 탐방로를 허가 없이 출입하거나 인화물질을 소지ㆍ흡연한 경우 각각 50만 원 이하,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승찬 국립공원공단 재난안전처장은 "국립공원에서 발생하는 산불의 대부분은 입산자 실화, 논ㆍ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 때문에 발생하는 만큼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해 자연환경이 우수한 국립공원이 온전히 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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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우리나라 고유종이자 멸종위기종에 해당하는 참달팽이의 복원 작업이 한창이다. 지난 13일 국립생태원은 전남 신안군 홍도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참달팽이를 확보해 최근 인공증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참달팽이는 전 세계에서 신안군 일대 섬지역에만 분포하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달팽이과의 연체동물에 해당한다. 참달팽이는 2018년 환경부 우선복원대상종으로 선정됐다. 같은 해 10월 참달팽이 5마리를 홍도에서 확보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온도 24~27℃, 습도 80% 이상의 사육환경을 조성했다. 그 결과, 지난해 9월 참달팽이 2마리가 약 3mm 크기의 유백색 알 38개를 산란했다. 2개월 후에는 12개의 알이 부화하는데 성공했고, 12월에는 이들 참달팽이 무리에서 10개의 알이 추가로 발견돼 현재 부화를 유도하고 있다. 참달팽이의 자연 서식지 환경연구를 바탕으로 이번 인공증식에 성공한 국립생태원은 앞으로도 참달팽이 기초생활사 연구를 통해 산란조건 규명, 인공 산란유도 등 보다 발전된 증식기술을 개발해 참달팽이 복원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참달팽이 실내 인공증식을 통해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의 기회가 열렸다"라며 "앞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 보전과 증식ㆍ복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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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휴양 정보 제공 서비스 분야가 확대되면서 보다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지난 9일 산림청은 이날부터 정부혁신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그간 자연휴양림으로 한정했던 `숲나들이(e)` 서비스를 숲길과 산림레포츠 분야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전국 159개 자연휴양림을 통합해 서비스를 제공해온 `숲나들이(e)` 누리집에는 앞으로 숲길과 산림레포츠 관련 정보가 함께 제공된다. 해당 서비스는 이달 9일부터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한국 최초의 수목원 `홍릉숲` 탐방 예약접수를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 달(3월)에는 강원 인제군 소재의 곰배령, 양구군 소재의 비무장지대(DMZ) 펀치볼 둘레길 등 6개 숲길 탐방 예약서비스가 차례대로 실시될 예정이다. 산림레포츠 서비스는 충남 보령시와 경북 문경시 소재의 산림레포츠 단지가 완공되는 오는 5월부터 예약 접수가 가능하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산림청은 `숲나들이(e)`를 통해 산림이 가진 다양한 혜택을 일괄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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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달 9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십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민ㆍ이하 조합)은 지난 1월 30일 구역 내 가설 건축물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체 조합원 239명 중 223명(서면결의서 포함)이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2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각종 결의사항 및 진행사항 추인 건 ▲공사 도급(변경) 계약서(안) 결의 건 ▲금전소비대차 추가 계약 체결 추인 건 ▲조합 정관 변경 결의 건 ▲조합원 동호수 배정 방법 결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이사) 동호수 우선 배정 결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결의 건 ▲일반분양가 변동 결정 대의원회 위임 건 ▲일반분양보증 약정 체결 건 ▲자금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 건 ▲금융기관 선정 및 관련 절차 대의원회 위임 건 ▲이주 대책 수립 및 집행 위임 건 ▲이주비 대출 지원 결의 건 ▲이주지연자 소송 진행 위임 건 ▲현금청산자 등에 대한 보상 협의 위임 건 ▲국공유지 매매계약 체결 위임 건 ▲국공유지 점유 매수 조합원 관련 처리 위임 건 ▲국공유지 점유자 변상금 대납 등 처리 위임 건 ▲상수도관 증설공사 선시행 및 협약체결 위임 건 ▲2019년 회계결산 승인 건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 건 ▲총회 참석자 회의비 지급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하정로15번길 50(십정동) 일대 3만45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05%, 용적률 270.4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공동주택 7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2가구 ▲59㎡ 301가구 ▲74㎡ 235가구 ▲84㎡ 183가구 등이다. 십정3구역은 부평구에서 동암역과 백운역을 가까이에 둔 역세권으로 하정초등학교를 비롯해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각종 편의시설로 홈플러스,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거주하기에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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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 방식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용봉동 17-2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진ㆍ이하 조합)은 수의계약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24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은 1개 이상 업체가 참여할 경우 참여 업체 모두 총회에 상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전까지 총회 상정 보증금 10억 원 중 5억 원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총회 개최일 전까지 5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하지 않으면 자격 박탈 및 보증금 몰취)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효산로 11(용봉동) 일대 8353.3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1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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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여수시 미평2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에 성공했다. 지난 9일 여수시는 미평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여수시 미평동 234 외 48필지 일원 1만9624㎡에 건폐율 25.51%, 용적률 157.1152%를 적용한 공동주택 6개동 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20개월까지다. 사업시행인가일은 고시일과 동일하다. 한편, 이 고시는 인가 신청에 따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50조제1항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해 고시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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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3지구(재개발)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최근 정정됐다. 지난 9일 동구는 송림3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송옥섭)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수용 또는 사용할 토지, 건축물 등에 관한 권리자 및 그 권리의 명세를 추가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42-215 일원 5만49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15%, 용적률 299.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8가구 ▲46㎡ 156가구 ▲51㎡ 114가구 ▲59A㎡ 544가구 ▲59B㎡ 142가구 ▲74㎡ 57가구 ▲84A㎡ 164가구 ▲84B㎡ 5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송림3지구는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 고시일부터 84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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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신월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월 16일 오후 2시 창원문성대학 내 대행주차장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의결의 건 ▲조합 정관 및 업무규정 변경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지난 1월 말께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마쳤다"라고 말했다. 신월2구역은 KTX 창원중앙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신월초등학교, 토월중학교, 신월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한마음창원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신사로 64(신월동) 일원 8만644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04.9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5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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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우방범어타운2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마쳤다. 지난 10일 대구시는 우방범어타운2차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48길 33(범어동) 일원 2만62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우방범어타운2차 재건축사업은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동산초등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파티마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우방범어타운2차 재건축사업지 인근에는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이 21곳이 있고 그 외에는 다가구주택 및 단독주택이 위치해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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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감염병 발생으로 인한 국가적 차원의 집합금지나 집합제한 조치 또는 재난 발생 등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시, 이에 따른 임차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일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생과 확산으로 정부 차원의 집합금지 또는 집합제한 조치 등으로 상가임차인의 매출과 소득이 급감하고 있다"며 "임대료와 관리비 등 고정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상가임차인들의 폐업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등 영업활동의 부담을 넘어 생존의 위기에 몰리고 있는 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해 9월 국회에서 감염병 유행으로 인한 경제사정의 변화에 따라 임차인이 차임 감액을 청구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으나 임차인들의 임대료 부담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가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임대인에 대한 별도의 금융지원 대책이 없어 임차인의 감액 청구를 임대인들이 받아들일 요인이 부족해 또 다른 갈등을 유발할 수 있고, 차임감액 요구 이외에 영업활동에 중요한 기반인 임대차기간 보호 등의 임차인을 위한 실질적인 보호조치가 없어 그 입법 취지를 실질적으로 기대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현행법에는 감염병 유행으로 인한 제한적인 부분적 보호조치만 있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의 영업활동 중단이나 제한으로 발생하는 임대료 부담 등에 대한 보호ㆍ지원대책이 없어 보다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보호ㆍ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 의원은 "감염병 발생으로 인한 국가적 차원의 집합금지나 집합제한 조치뿐만 아니라 재난 발생 등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불가피하게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없는 경우에도 그로 인한 피해를 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에게만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임대인, 임차인, 금융기관 등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해 임차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호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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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1월 8일 청주시는 사직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86%, 용적률 245.3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126가구 ▲59A㎡ 707가구 ▲59B㎡ 189가구 ▲84A㎡ 742가구 ▲84B㎡ 356가구 ▲84C㎡ 36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사직1구역은 흥덕초등학교, 청주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1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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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용인시 성복역리버파크아파트(이하 성복역리버파크)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5일 성복역리버파크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고동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단독 참가해 유찰됐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1일 조합이 개최한 첫 번째 현설에도 참가하며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이에 조합 측은 논의를 거쳐 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0일 저녁께 임원 및 대의원들과 함께 회의를 거쳐 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라며 "현대산업개발은 국내 도급순위에서 10위 안에 드는 1군 건설사로, 리모델링에 특화된 기술력을 가진 건설사"라고 전했다. 이어 "입지 선정에 보수적인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에서 최초로 선택한 아파트가 바로 성복역리버파크"라며 "리모델링사업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복역리버파크는 용인 수지구 포은대로 298(상현동) 일원에 위치한 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4개동 702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곳은 도보권에 신분당선 성복역이 있고, 경부ㆍ영동고속도로를 통한 자동차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수지ㆍ상현ㆍ이현ㆍ풍천초등학교, 정평ㆍ이현중학교, 풍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롯데마트, ABC마트, 노브랜드, 웨이브즈 아이스링크, 상현공원, 성복천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 및 녹지 접근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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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2단지와 3단지가 재건축을 위한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했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2단지와 3단지는 지난 10일 양천구로부터 1차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아 통과했다.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은 관할 지자체의 현지조사(예비안전진단)와 민간업체를 통한 안전진단(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재건축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정밀안전진단(100점 만점)에서 ▲A~C등급(56~100점)은 유지ㆍ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30~55점)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30점 미만)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목동 2단지와 3단지는 안전진단 종합평가에서 각각 52.31점, 51.92점을 받아 조건부 재건축 점수 기준(31~55점)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향후 6개월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한 번 더 거쳐 재건축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목동신시가지는 1985~1988년 지어져 전체 14개의 단지가 재건축 연한을 넘겼다. 앞서 적정성 검토를 통과해 재건축을 최종 확정지은 6단지에 이어 5단지, 7단지, 11단지, 13단지도 1차 정밀안전진단 관문을 넘은 상태다. 9단지는 1차 관문을 넘었으나 지난해 9월 말 2차 정밀안전진단에서 고배를 마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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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오는 26일부터 만 65세 미만 대상자에게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접종 여부는 오는 3월 말 다시 결정한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15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코로나19 예방접종 2~3월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추진단은 오는 26일부터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 시설 등 고령층 집단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약 27만2000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고위험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약 35만4000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약 7만8000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해선 백신 유효성에 대한 추가 임상정보를 확인한 뒤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말 접종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고령층 백신 접종 연기 이유로 ▲65세 이상 연령층에서 백신 효능(유효성)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 입증 부족 ▲식품의약안전처 품목허가 시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사용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기재된 점 ▲고령층 백신 효능 논란이 국민과 의료인의 백신 수용성을 떨어뜨려 접종률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는 점 등을 들었다. 한편 국제백신공급기구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은 이달 말부터 오는 3월 초 사이 중앙 및 권역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제공된다. 도입 즉시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약 5만5000명)을 대상으로 접종된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순서에 해당하는 분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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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인천광역시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의 청약접수에 나섰다. 이달 15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이날부터 인천 중구 중산동 1871-1 영종국제도시 A28블록 8만9548㎡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6개동 1409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422가구 ▲84B㎡ 24가구 ▲84C㎡ 393가구 ▲84AT㎡ 11가구 ▲84CT㎡ 12가구 ▲98A㎡ 212가구 ▲98B㎡ 328가구 ▲98AT㎡ 3가구 ▲98BT㎡ 4가구로 구성된다. 이곳은 차량으로 인천국제공항고속을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또 2025년 영종~청라간 제3연륙교가 개통될 예정으로, 제1경인고속도로가 직결되면서 인천 도심 및 서울 서부권 접근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교육시설은 인천영종ㆍ인천별빛초등학교, 영종ㆍ인천하늘ㆍ인천과학ㆍ인천국제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아울러 파크골프장, 영종하늘도시근린공원, 중산동방파제 등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단지에는 미세먼지 저감 식재,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 그린카페, 실내놀이터가 있는 맘스스테이션 등이 제공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청약접수는 15일 신혼부부ㆍ다자녀가구 등을 위한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16일 1순위 청약접수, 1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3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3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본보기 집은 인천 중구 운서동 3091-1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3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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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이 팀의 최전방과 측면 공격을 책임질 니콜라오 선수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1년 계약+2년 옵션 등 총 3년으로 니콜라오 선수 영입으로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친 수원삼성은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이탈리아, 루마니아 이중 국적인 니콜라오 선수는 이탈리아 U-19, U-20대표로 활약했으며,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 소속으로 이탈리아, 잉글랜드, 그리스, 스페인 등 다양한 클럽에 임대돼 활약했다. 니콜라오 선수는 2019년 루마니아 1부리그 가즈 메탄으로 이적한 후 점차 기량이 올라섰으며, 2020시즌에는 12경기 7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빠른 발과 파워를 겸비, 주 포지션인 왼쪽 윙포워드 뿐 아니라 최전방과 처진 스트라이커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공격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니콜라오 선수는 "수원삼성은 한국 최고의 팬이 있는 역사적인 클럽이라고 들었다"며 "할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주고 싶고 팀의 승리와 더불어 감독님의 축구철학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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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15일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의 내부 티저 이미지와 주요 실내 사양을 공개했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적용한 첫 번째 전기차로, 최적화된 공간 설계를 통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탑승자 모두를 위한 `거주 공간(Living Space)`이라는 테마가 더해져 차별화된 내부 디자인을 갖췄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내연 기관차의 구조적 한계였던 실내 터널부를 없앤 플랫 플로어(Flat Floor) ▲앞뒤로 움직일 수 있는 콘솔 `유니버셜 아일랜드(Universal Island)` ▲슬림해진 콕핏(운전석의 대시보드 부품 모듈) ▲스티어링 휠 주변으로 배치한 전자식 변속 레버(SBW)를 적용해 실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내부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다리받침(레그서포트)이 포함된 1열 운전석ㆍ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는 등받이와 쿠션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탑승자의 피로를 줄이고 안락한 주행과 주ㆍ정차 시 편안한 휴식을 가능하게 해준다. 아이오닉 5의 내부는 자연 친화적인 소재와 친환경 공법을 대거 적용해 모빌리티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 가죽 시트 일부와 도어 팔걸이(암레스트)에는 재활용 투명 페트병을 분쇄하고 가공해 만든 직물을 사용했다. 도어와 대쉬보드, 천정과 바닥 부분에는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소재가 적용됐다. 또한 시트 가죽 염색 공정에는 아마씨앗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이 쓰였다. 스티어링 휠, 스위치 등 손이 닿는 부분은 유채꽃, 옥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을 활용한 바이오 페인트가 사용됐다. 현대차는 앞으로 나올 아이오닉 모델에도 친환경 소재와 공법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해 친환경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아이오닉 5의 공개 행사는 오는 23일 오후 4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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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동 557-7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비산동 557-7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환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관악대로69번길 14(비산동) 일대 2789.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5층 아파트 88가구 및 오피스텔 108가구,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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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20곳에 대해 다음 달(3월) 15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바른 조합 운영 기반조성을 위해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재개발ㆍ재건축 비리(생활적폐) 척결에 따른 기획(특별)점검 10곳과 `시ㆍ구 합동 조합 기동점검 체계 구축`에 따른 기동(민원)점검 10곳으로 구역 당 10일간 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자치구 공무원과 외부전문가(변호사, 회계사 등)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8여 명을 투입해 용역계약, 예산ㆍ회계처리, 조합 행정, 정보공개, 민원 내용 등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시는 도시정비사업 비리 청산을 위해 2016년부터 국토교통부와 함께 시공자 수주 과열 등 사회적 이슈 구역에 대해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현장점검 과정에서 불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고 적발된 사안이 경미하거나 조합 운영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재발 방지를 위해 조합 임원 등을 대상으로 아카데미교육 및 부적정 사례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불필요한 분쟁 발생과 위법행위에 따른 사업 차질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투명ㆍ공정한 조합 운영으로 조합원들의 권익이 향상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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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의 비상용승강기 승강장을 특별피난계단의 부속실과 겸용하는 경우, 특별피난계단 계단실 외의 건축물 내부와 접하는 창문을 설치해서는 안 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월 2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이하 건축물설비기준규칙)」 제10조제2호가목 단서에 따라 「건축법」 제64조제2항에 따른 공동주택의 비상용승강기 승강장을 특별피난계단의 부속실과 겸용하는 경우, 해당 겸용 시설에는 「건축물의 피난ㆍ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이하 건축물방화구조규칙)」 제9조제2항제3호아목에 따라 특별피난계단 계단실 외의 건축물 내부와 접하는 창문을 설치해서는 안 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물방화구조규칙은 건축물의 피난ㆍ방화 등에 관한 기술적 기준을 정함을 목적으로 하고, 건축물설비기준규칙은 건축설비의 설치에 관한 기술적 기준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며 "각 규칙은 입법 목적을 달리하는 별개의 법령이므로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어느 규칙이 다른 규칙에 우선해 배타적으로 적용되는 관계에 있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비상용승강기 승강장의 구조에 적용되는 기준의 하나로 공동주택의 경우 비상용승강기의 승강장과 특별피난계단의 부속실의 겸용부분을 특별피난계단의 계단실과 별도로 구획하는 때에는 승강장을 특별피난계단의 부속실과 겸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때 승강장에 설치하는 창문과 관련한 별도의 기준을 정하고 있지 않은 반면, 특별피난계단의 구조에 적용되는 기준의 하나로 부속실에는 계단실 외의 건축물의 내부와 접하는 창문을 설치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비상용승강기 승강장을 특별피난계단의 부속실과 겸용하는 경우에도 이를 적용해 특별피난계단 부속실을 설치해야 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특별피난계단의 부속실의 구조와 관련해 창문 등을 제외하고는 내화구조의 벽으로 구획하고 실내에 접하는 부분의 마감은 불연재료로 하며 계단실 외의 건축물의 내부와 접하는 창문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것은 특별피난계단의 부속실을 피난 및 방화에 용이한 구조로 함으로써 건축물 내 화재발생 시 특별피난계단의 부속실로 화염이나 연기 등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려는 취지"라면서 "비상용승강기 승강장을 특별피난계단의 부속실과 겸용하더라도 특별피난계단 부속실의 용도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계단실 외의 건축물의 내부와 접하는 창문을 설치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해당 규정의 취지에도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비상용승강기 승강장을 특별피난계단의 부속실과 겸용하는 경우라도 해당 시설은 계단실 외의 건축물의 내부와 접하는 창문을 설치하지 않도록 설치해야 하므로 특별피난계단 계단실 외의 건축물 내부와 접하는 창문을 설치해서는 안 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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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간석성락아파트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이달 10일 남동구는 간석성락아파트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석산로72번길 18(간석동) 일대 2만68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4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4가구 ▲46㎡ 32가구 ▲59A㎡ 118가구 ▲59B㎡ 122가구 ▲74A㎡ 41가구 ▲74B㎡ 60가구 ▲84A㎡ 23가구 ▲84B㎡ 24가구 ▲84C㎡ 25가구 등이며 이 중 16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과 인천지하철 1ㆍ2호선이 교차하는 간석역(경인선)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지역이다. 여기에 부지 반경 600m 이내에 경원초, 상인천여중, 동인천중, 인천예고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길병원 중앙근린공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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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오는 16일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LG 통돌이 세탁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DD(Direct Drive) 모터를 탑재한 통돌이 세탁기 신제품에도 AI 기능을 더했다. 이로써 트롬 드럼세탁기ㆍ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등에 이어 통돌이 세탁기에도 AI 기능이 처음으로 탑재됐다. 이번 신제품은 세탁물의 무게를 감지한 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류의 재질을 확인한다. 재질이 확인되면 LG전자만의 세탁방법인 6가지 모션(동작) 가운데 최적의 모션 조합을 선택하고 세탁 강도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속옷 등 섬세한 의류인 경우에는 옷감 보호를 위해 두드리기ㆍ주무르기 등의 모션을 선택하고 주무르기 모션의 세탁 강도를 자동으로 낮춘다. 글로벌 인증기관인 인터텍 시험 결과 신제품은 기존 LG 통돌이 세탁기 대비 10% 이상 옷감 손상을 줄였다고 LG전자는 전했다. 또한 세탁 시 에너지 사용량을 약 30% 줄여 전기료 부담도 낮췄다. 아울러 와이파이(Wi-Fi)로 가전관리 애플리케이션 `LG 씽큐`에 신제품을 연결하면 `스마트페어링` 등의 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LG 씽큐 앱을 이용해 의류와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세탁 코스를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세탁통 내부는 녹과 부식 걱정을 덜어주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마감됐다. 용량은 22kg이며, 출하가는 138만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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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민중 운동의 거목인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투병 끝에 15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9세. 서울대병원 등에 따르면 백 소장은 심장질환 등으로 지난해부터 수술과 병원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오전 입원 중 영면했다. 백 소장은 1932년 황해도 은율군 장련면 동부리에서 태어나, 1950년대부터 농민ㆍ빈민ㆍ통일ㆍ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며 한국 사회 운동 전반을 이끌었다. 1964년에는 한일협정 반대운동에 참가했고, 1974년에는 유신 반대를 위한 100만 인 서명운동을 주도하다 긴급조치 위반으로 투옥됐다. 1979년 `YMCA 위장결혼 사건`과 1986년 `권인숙 양 성고문 폭로 대회`를 주도한 혐의로도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1987년 대선에서는 독자 민중후보로 출마했다가 김영삼ㆍ김대중 후보의 단일화를 호소하며 사퇴했고, 1992년 대선에도 독자 후보로 출마했다. 이후에는 자신이 설립한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해왔다. 백 소장은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의 모태가 된 장편 시 `묏비나리`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또한 `백기완의 통일 이야기`, `장산곶매 이야기`, `버선발 이야기` 등의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정숙 씨와 딸 백원담(성공회대 중어중국학과 교수)ㆍ백미담ㆍ백현담, 아들 백일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7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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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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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망이산성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산리와 이천군 율면 산양리에 있는 산성으로 경기기념물 제138호로 지정되었다. 망이산성(望夷山城) 또는 마이산성(馬耳山城)이라고도 한다. 차령산맥의 한 줄기인 망이산(望夷山:472m, 마이산이라고도 함)에 축조된 성으로 망이산 정상에서 능선과 골짜기를 걸쳐 쌓은 것으로, 안쪽의 내성과 바깥쪽의 외성으로 이루어진 2중성이다.   삼국시대에 축조된 산성으로, 해발 472m의 망이산 정상에서 북쪽으로 낮은 능선을 따라 성벽을 쌓았다. 남쪽으로는 음성군 삼성면과 멀리 진천군 일대의 들판이 내려다보이는 군사 요충지이며, 산 정상 주변에 흙으로 내성을 쌓고 능선에는 길이 약 2㎞에 걸쳐 돌을 사용하여 외성을 쌓았다. 내성 안에는 정방형의 봉수대를 세웠고, 외성의 축조방식은 지형조건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대개 외벽을 높게 쌓고 내벽은 흙을 높게 다져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한 소위 내탁 방식을 취하고 있다. 내성 안에는 장방형의 봉수대를 세웠다. 이 봉수는 죽산 건지산, 진천 소을산, 음성 가엽산 봉수와 연결되어 있다  세종실록지리지나 신증동국여지승람에도 성의 존재가 기록되어 있고 산성으로는 흔치 않게 내성과 외성으로 구성된 삼국시대의 중요한 유적이다. 고구려의 산성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성내에서는 청동기 대 후기부터 백제, 통일신라, 고려, 조선 시대에 걸치는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특히 기와 중에는 준풍(峻豊) 4년명(963년) 기와가 출토되어 통일신라 말기와 고려 시대 초기에 제작된 기와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이 산성은 발굴조사 결과 청동기시대 후기부터 조선시대에 걸치는 유물이 발견되어 망이산성의 성격과 역할의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죽산현의 봉수대로서 영남과 중부 내륙의 봉수를 받아서 도성으로 올린 봉수대 유적으로도 중요성을 지니고 있었음도 확인되었다.   우리 다 함께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가 봐요.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매화 향기 옛 절터  엄마 무릎  첫 눈  달  매화 향기  겨울 햇볕  시루떡  세월  봄 밤  겨울밤  느티나무  담쟁이 1  담쟁이 2  나리꽃  동백 1  동백 2  꽃 이름 1  꽃 이름 2  꽃 이름 3  꽃 이름 4  제2부 군고구마 밥  봄 나무  호박꽃  할미꽃 1  할미꽃 2  별꽃  쥐손이꽃  모란  민들레  코로나  제야  뻥튀기  군고구마  풀빵  첫돌  텃밭  단추  작은 일  새 역사  제3부 새해 소망 전원생활  앵초  봄밤  단위  새해 소망  해넘이  하늘  우리의 멋  너  길  물놀이  고무줄 놀이  종달새  개구리  갈매기  붓꽃  각시붓꽃  해  돌장승  울적하면  제4부 꽃 이름 꽃 이름 5  꽃 이름 6  꽃 이름 7  꽃 이름 8  들길에서  강가에서  대추  노루귀  우리 동네  독도  조개나물  대나무 1  대나무 2  법고  소나무  눈길 1  눈길 2  가을 강  봄 생각  양지꽃  제5부 따뜻한 마음 산수유  눈풀꽃  서리꽃  하루  봄비  방파제  폭설  제비  선운사  운주사  소나무  늙은 소  실상과 허상  단풍 자수  코스모스  박쥐나무  들국화  따뜻한 마음      [2021.02.25 발행. 1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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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부천시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0일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수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3월) 16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및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마니로 29(심곡본동) 일대 7464.5㎡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3개동 1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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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에디터 · http://kln.kr
안성 서운산성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성 남쪽 차령산맥의 주산인 해발 547m인 서운산의 봉우리 2개를 연결하여 마치 말안장 모양으로 쌓은 토성인 서운산성은 ‘북산리성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남벽 일부를 제외하고 비교적 성벽이 잘 남아있으며, 성벽 안쪽에는 도랑을 판 흔적도 있다.  성의 둘레는 620m이고, 흙을 쌓은 곳은 450m 가량 되는데, 흙은 능선을 따라 깎아서 다졌으며 가파른 자연 지세를 최대한 이용하였다. 성안에는 전투 시 지휘하던 곳으로 이용된 장수바위가 있고, 북쪽과 남쪽에 성문터가 있는데 주로 남쪽으로 출입을 하였던 것 같다. 성안에서는 우물터, 절터, 돌부처, 작은 동굴, 토기조각들이 발견되었으며, 이곳에서 출토되는 유물로 보아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성으로 생각된다.   이 산성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동한 홍계남 장군이 북쪽으로 올라오는 왜적을 방어하기 위하여 쌓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성안에서 발견된 유물로 볼 때 삼국시대에 처음 쌓아서 고려와 조선시대에 걸쳐 이용되어 오다가 구전에 의하면 임진왜란 당시 이 지역의 의병장으로 활약한 홍계남 장군이 북상하는 왜적을 막기 위해 선조 25년에 축성하였다고 하나 그전부터 있던 것을 임란 때 개축하여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임진왜란 때 이곳에서 왜적을 물리치자 널리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기념물 제 81호로 지정되었다.   산 아래에는 천년 고찰 청룡사와 석남사가 있어 안성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청룡사 아래에는 남사당패 바우덕이의 근거지인 불당골이 있어 여기서 기예 연습을 하고 청룡사에서 내준 신표를 들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연희를 하였다고 한다. 남사당패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 21호로 지정되어 보존하고 있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버들강아지 서운산 석남사  고향의 소리  풍경 소리  남사당 놀이  어름사니  힘든 일  눈 내린 아침  돌단풍  동강 할미꽃  마스크  서로  움직임  겨울 사랑  오리나무  항아리  자기 성찰  버들강아지 1  버들강아지 2  고깔제비꽃  어부  제2부 갈대 사진사  기러기  때가 되면  새 달력  감 말리기  달 1  달 2  겨울 가로수  인생  바람  조약돌  겸손  갈대 1  갈대 2  갈대 3  도전  행복  단풍 하나  한 송이  빗물  붕어빵   제3부 감나무 남천  들꽃  소리  첫눈  눈 온 아침  국수  좋은 책  각시붓꽃  아침 이슬  운동화  감나무 1  감나무 2  감나무 3  철쭉  애기동백  메아리  애기  바람  말  자연  따뜻한 사람  안부  매화 향기  호수  황태 덕장  모닥불  제4부 첫눈 흰 색  밤하늘  첫눈 1  첫눈 2  마음  아버지 1  아버지 2  한가로움  부끄러움  형제  얼굴  능소화 1  능소화 2  오후 1  오후 2  봄소식  빈 집  폐교  섣달  겨울 밤 1  겨울 밤 2  만남  임진각  에이씨  엄마 무릎  독서  겨울 햇볕      [2021.02.25 발행. 11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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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지난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획기적 확대방안(2ㆍ4 부동산 대책)`의 추진을 위해 본ㆍ지사 합동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공 직접시행 도시정비사업` 등으로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LH의 역할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본ㆍ지사 조직과 인력들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에 대한 세부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정책개요 및 핵심사항 공유를 비롯해 ▲각 과제별 추진방향ㆍ대응전략 모색 ▲부서별 협업과제 도출 ▲제도개선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LH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바탕으로 도심 내 적기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 주거안정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LH는 그동안의 풍부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도권 주택 공급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역세권ㆍ준공업ㆍ도시정비사업 TF를 가동하는 등 주택 공급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김백용 도시재생본부장은 "LH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에 반영된 신(新)사업모델 구축을 신속히 완료해 부동산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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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 청구가든아파트(이하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0일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근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이달 24일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업무신고를 한 자로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을 입찰서류 제출 시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상북로 17-11(향산리) 일대 978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3개동 2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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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검찰이 회삿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에 대해 15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전준철 부장검사)는 이날 최 회장에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018년 SK네트웍스를 둘러싼 200억 원대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포착하고 관련 내용을 검찰에 넘겼다. 검찰은 장기간의 계좌 추적 끝에 지난해 10월 초 SK네트웍스와 SKC 본사, SK텔레시스, 최 회장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한 뒤 회사 임직원들을 불러 최 회장의 비자금 조성 지시 여부를 확인했다. 지난 1월 7일에는 최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최 회장이 빼돌리거나 회사에 피해를 준 총금액이 FIU가 당초 포착한 의심 규모보다 큰 것으로 파악했다. 최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이번 주 중반께 열릴 전망이다. 최 회장은 SK그룹을 창업한 고(故) 최종건 회장의 아들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 형이다. 2000년부터 2015년까지 SKC 회장을, 2016년부터는 SK네트웍스 회장을 맡아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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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에디터 · http://kln.kr
옴니버스 한국사  이진우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본서는 필자가 2016년 첫 책을 집필한 이후 새롭게 연구하면서 느낀 부족한 부분을 수정하고 보충하여 여러분 앞에 내놓는 증보판이다.   첫 저서를 내놓고 느꼈던 넓지 않은 독서층을 가진 역사 분야임을 느끼면서 지난 몇 년 동안 첫 책에서 부족했던 점들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볼 시간을 가졌다.   이번 책에서는 전편에서 언급하지 못하였거나 부족한 부분을 전체적으로 보완하고 아울러 고구려사와 가야사를 추가하였다. 특히 한민족의 시원 고조선의 발상지를 요하 문명과 연결하여 연구한 결과와 고대 삼국의 격동 시기를 영토사 측면에서 분석적 시각으로 다루었다.   고대 삼국에 지각변동을 몰고 온 중국 사가들이 숨긴 백제인 공손씨와 모용씨 그리고 북제의 정체를 통해『삼국사기』와 역사 학계가 밝히지 못한 신라와 백제의 역사를 추가했으며, 그동안 해석이 분분했던 고대 한반도 원주민의 정체를 새롭게 살펴보고 그들이 일본과 동아시아에 끼친 문명사적 흔적을 담았다.    또한 첫 책에서 밝혔던 고려 태조 왕건의 출자와 관련하여 새로운 연구내용을 소개하면서 아울러 놀랄만한 고려의 강역 변동을 밝혔다.  그동안 역사적 사건의 연대 외우기에 급급했던 교육 체계 때문에 우리 역사가 관심이 적은 학문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미래를 살아갈 우리에게 삶의 지혜와 고난 극복의 에너지를 주는 정신적 마중물이 된다는 점에서 누구나 한번은 머리맡에 두고 틈틈이 읽어 보아야 할 분야이기도 하다.    필자의 재미없는 글솜씨로 정리해놓은 이 책을 끝까지 차분하게 때로는 형광펜으로 줄 쳐가며 숙독해 주시기를 독자 여러분에게 부탁드린다.   끝으로 30년 넘게 곁에서 지켜 보아준 아내와 큰딸 내외 그리고 작은딸과 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 <머리말>                         - 목    차 -  1장. 요하 문명인, 중원으로 내려가다  2장. 수메르인 천산을 넘다   3장. 위만이 건넌 패수는 중원에 있었다  4장. 부여족의 기원과 중심지  5장. 낙랑군과 평양 낙랑유물의 실체  6장. 고구려 평양성, 요녕인가 하북인가  7장. 월지인, 신라와 친척이 되다  8장. 모용씨,신라·가야·백제를 빛내다  9장. 가야, 열도 왜의 모태가 되다  10장. 발해, 당 제국을 망하게 하다  11장. 태조 왕건은 고구려계 유민 후손  12장. 개경을 한반도로 옮긴 고려      [2021.02.15 발행. 401쪽. 정가 8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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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는 나의 이동정보(교통 마이데이터)를 통해 더욱 안전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난 1월 18일 한국교통연구원은 서울시와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연구를 통해 출시한 My-T(마이티) 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 이동 경로 겹침 알람, 혼잡도가 덜 한 경로 안내 등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My-T(마이티) 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 이동 중 동선이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진자의 동선과 같을 경우 안심 앱인 에서 자동 알람이 울리고 택시, 버스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가 감염병에 확진됐을 때에도 동선 정보를 제공해 코로나19 선제검사 등의 대응이 가능하다. My-T(마이티) 앱은 수집되는 개인 위치정보(GPS)와 대중교통 운행정보, 교통카드 승하차정보, 교통수단별 Wi-Fi 정보 등이 결합 및 분석돼 개인 통행ㆍ이동 궤적과 확진자 이동 동선을 비교해 감염병 확진자 접촉 여부를 알려준다. 또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할 경우, 개인의 통행 이동 궤적 데이터(GPS)를 수집해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사용자별 통행특성 분석과 함께 최적화된 맞춤 교통정보서비스를 제공해준다. My-T(마이티)는 관련기술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마이데이터(MyData) 실증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개발됐다. 마이데이터(MyData)는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ㆍ통제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정보를 신용이나 자산관리 등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개인은 각 기업과 기관에 흩어져있는 자신의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이 정보를 업체 등에 제공해 시간, 장소, 상황 등에 맞춰 시시각각 변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My-T(마이티) 앱에서는 코로나19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감염병 노출 알림 정보, 대중교통 혼잡도 기반 길찾기 서비스, 통행 분석을 통한 나만의 이동경로 제공,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향후 3년간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완성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중복경로 등 안심이용서비스를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민간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마이데이터 정보의 결합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마일리지 적립ㆍ요금 할인, 대중교통 이용 실적을 반영한 신용등급을 향상 서비스, 데이터 판매 수익 환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교통 분야의 새로운 데이터의 생산 방식을 마이데이터를 통해 구현할 것" 이라며 "동시에 데이터 생산주체인 개인에게 데이터 유통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을 리워드 형태로 제공하는 방식은 결국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풍부한 데이터 생산의 원동력으로 작용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교통 My-T(마이티)는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만 출시됐으며 이번 달 15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아이폰 버전은 추후 개발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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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법칙의 선택적 치유  고천석 생활건강칼럼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고고(呱呱)한 소리는 이국 땅 심양에서 들어야했다. 그 울음은 그칠 줄 몰랐다. 더 이상 울음을 멈추지 않으면 황량한 만주 벌판에 버려져 들개나 독수리의 먹이가 될 뻔했다. 끈질긴 생명의 유전자를 뿌린 아버지는 유년을 함께 하고는 역마살이 낀 사람처럼 외국을 드나들다가 70년이 지나도 아직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아버지에 대한 한이 서린 아들은 이승에서 만날 수 없다면 꿈에서라도 만나 ‘가족을 왜 버렸느냐’고 따져 묻고 화해를 하고 싶다고 부르짖었다. 이윽고 내 평생 단 한 번 꿈에 나타났다. ‘시대 조류에 휩쓸리다 보니 그리됐다’고 하면서 아들에게 용서를 빌었다. 궁박한 차림에 청중을 모아놓고 알 수 없는 연설을 하던 아버지는 청중 속에 있던 내가 사라지자 어느 새 뒤따라와 용돈을 요구했다. 지갑에 배춧잎 석장이 들어있던 것을 꺼내 그의 호주머니에 넣어드렸다. 마음이 뿌듯했다. 평생 자식도리를 해 보지 못한 아들은 작으나마 아들노릇을 한 것처럼 아버지 품에 매달려 엉엉 울었다. 30대이던 유년 때의 모습을 가진 아버지를 70대인 아들은 유년 때의 마음으로 상봉한 것이다. 아들이 울자 아버지도 따라 울었다. 부자가 그렇게 해우를 하며 여한을 풀다가 그만 꿈을 깨고 말았다. 미어지던 가슴이 후련했다. 이윽고 70년의 앙금을 풀고 부자간에 화해를 한 것이다.   홀로 성장한 나는 대대로 이어져 내린 집안의 정체성은 잊지 않고 지켜왔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자아를 상실하지 않았다. 모진 고난을 격고 장성한 나는 착하고 아름다운 아내를 만나 예쁜 두 딸을 두었다. 음악을 전공한 딸 덕에 가정은 항상 음악으로 꽃피운다. 딸이 연주하는 피아노 소리를 들으며 작품을 쓰고 달콤한 잠을 이룬다.   맑고 섬세한 영혼이 깃든 가족은 정신적인 어려움을 동반했다. 아내와 딸과 나눈 세심한 사랑 덕분에『자연법칙의 선택적 치유』를 잉태하게 됐다. 정말 그들의 정신적인 고통을 사랑과 정성을 다해 치유하고 싶었다.   이 책에 담겨있는 글자 하나하나에 그들의 삶이 서려 있다. 도움을 준 아내와 딸들에게 눈물겨운 연민에 정을 쏟아야했다.   이 졸작을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한국문학방송 발행인 안 재동 선생님과 관계자들에게 충심으로 고마움을 갖는다. ― <머리말>                    - 차    례 -     프롤로그(Prologue)    제1부 동식물은 세포의 집단  동식물은 세포의 집단  탐식은 죄의 근원인가 미식의 문화인가  자연법칙에 따른 위대한 치유  자연법칙을 지키는 것이 병든 몸을 치유하는 원천  치유능력과 질병회복능력은 노화를 극복할 수 있다  위대한 순환작용의 원동력은 태양에서 오는 빛줄기  생명연장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설탕의 과잉섭취는 몸에 해로운 독이다  수명의 35퍼센트는 유전적인 요인이 결정  몸의 온도는 36.5도c가 유지되어야  질병 초기에 세포들의 반응  약화된 세포들은 제 기능을 발휘 하지 못했다  땅은 생명의 원소가 있는 내 몸의 근원  맨발로 걸어 다니던 어린 시절  항문협착증 수술하던 날  지구와 동식물은 전자가 흐르는 전도체   제2부 인류는 지구의 사이클에 조화를 이루면서 활동  인류는 지구의 사이클에 조화를 이루면서 활동  자연 속 인간의 위치는 어디일까  병은 갑자가 생기지 않았다  나는 땅의 기운과 단절된 생활을 했다  신발의 폐해는 심각하게 내 몸을 압박  내 몸은 살아있는 지구의 안테나  생명체는 원래 지구와 접지된 상태  생활과 휴식의 사이클은 자연의 법칙  통합심장전문의의 새로운 발견은 자연 치유  통증의 근본은 염증으로부터  우리의 삶은 생체리듬에 따라야  이 세상 물리적 삶은 얼마나 연장될까  필연의 수면  자연의 원소가 몸으로 스며들어야  자연치유 매트는 복용하는 약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몸의 세포를 생성시킨 숙면  화학조미료에 미각을 팔아버린 식성  인생을 보석처럼 살 것인가, 병들어 화석처럼 지낼 것인가  피아니스트와 염증  세로토닌 신경망   제3부 천연 자원은 인류의 보물  천연 자원은 인류의 보물  지구는 거대한 자석  건강의 키워드는 면역력  진화하는 뇌 과학이 마음을 지배  심장이 멈추면 사망  폐암의 고통엔 항우장사가 없다  호흡은 생명의 시작이고 끝  명현현상은 다채로운 반응을 동반  온몸을 전율케 한 늘어난 왼손 인대  인간의 뇌를 발달시킨 것은 올바른 수면습관  진정한 행복을 누리게 해주는 것은 세로토닌  뇌를 튼튼하게 한 것은 신체운동  신경가소성의 능력발휘는 눈물겹다  미네랄은 우주 탄생이후 암석에 있던 무기형태  눈에 보이지 않는 체내 독극물  심신의학  동의보감  의사의 바른 진료 처방  에필로그(epilogue)  부록  다양한 동양의학  싯다 의학  이슬람 의학  무티 의학  중국의학 육성  동종요법  미국 원주민 의학  몽골 전통 의학  한국자연치유 의학  소금이 동식물에 미치는 영향    참고문헌       [2021.02.15 발행. 53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11-0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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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재사용 방지형 주사기` 신설 등 총 37개 의료기기 품목을 신설ㆍ변경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3월 3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사항은 ▲`재사용 방지형 주사기` 등 품목 신설(6개 품목) ▲사용목적과 부위를 고려한 `혈관용스텐트`의 품목 세분화(8개 품목) ▲국제 기준과 위해도 등을 고려해 `수동식인공호흡기` 등의 등급 재분류(3개 품목) ▲품목 명칭과 용어설명 정비(20개 품목) 등이다. 특히 `재사용 방지형 주사기`는 일반주사기로 분류되던 주사기 중 주사침 찔림 사고 및 기기 재사용 방지 기능이 있는 주사기를 별도 품목으로 분리해 신설했다. 이번 품목 고시 개정은 의료기기 안전관리제도에 인구 고령화, 의료환경 변화, 의료기술 발전 등 사회적 변화를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개정이 의료기관 종사자의 안전한 의료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의료기술 등의 발전으로 신설이 필요한 의료기기에 대해 신속하게 개정을 추진해 품질과 안전이 확보된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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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요양기관의 명단을 공표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14개 요양기관을 보건복지부 누리집 등을 통해 공표했다. 이번에 공표된 요양기관은 요양병원 1개소, 의원 7개소, 한의원 5개소, 약국 1개소다. 2020년 12월 15일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확정한 7개 기관과 공표 처분에 대한 행정쟁송 결과 공표 처분이 확정된 7개 기관이다. 공표 내용은 요양기관 명칭ㆍ주소ㆍ종별, 대표자 성명(법인의 경우 의료기관의 장)ㆍ성별ㆍ면허번호, 위반 행위, 행정 처분 내용이다. 공표 방법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 특별시ㆍ광역시ㆍ도ㆍ특별자치도와 시ㆍ군ㆍ자치구 및 보건소 누리집에 이달 10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6개월 동안 공고한다. 공표 대상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지 않고도 진료한 것처럼 속이는 방법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기관 중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거나 요양 급여 비용 총액 대비 거짓청구 금액의 비율이 20% 이상인 기관들이다. 공표 대상기관은 관련 서류 위ㆍ변조로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청구해 행정처분을 받은 요양기관 중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대상자에게 공표 대상임을 사전 통지해 20일 동안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제출된 소명자료 또는 진술된 의견에 대해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거짓청구 요양기관으로 공표한 기관은 총 426개소(병원 12개소, 요양병원 11개소, 의원 211개소, 치과의원 33개소, 한방병원 8개소, 한의원 136개소, 약국 15개소) 이다. 김헌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은 "거짓ㆍ부당청구 의심기관에 대한 현지조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적발된 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엄격히 집행할 계획"이라며 "특히 거짓청구기관에 대해서는 업무정지 등 처분 외에 형사고발 및 별도의 공표 처분을 엄중하게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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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교원양성과정의 교육현장 연계성을 강화하고 예비교원의 공교육 지원을 본격화하기 위해 교육실습 개선에 나섰다. 15일 교육부는 교육실습을 유연화하기 위해 예비교원의 교육실습을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가교육회의의 사회적 협의 결과에 따라 교원양성대학과 예비교원의 교육실습 관련 의견 수렴 및 제안 등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개선안에 따르면 `국가 또는 지자체가 학생 교육을 목적으로 설치ㆍ지정ㆍ위탁 및 운영하는 기관`까지 교육실습 기관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시ㆍ도 교육청에 설치된 위(Wee)센터, 전문상담지원센터, 특수학교ㆍ특수학급 지원센터,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 지원센터 등이 교육실습 기관으로 포함된다. 또한 관계 기관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실습 가능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예비 교원들의 교육실습 협력학교 선정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자발적 참여 교사ㆍ학교, 교원 학습 공동체, 교과 연구회, 혁신학교 등과 연계해 연습 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예비 교원의 기초학력 보조교사(강사) 참여 등 공교육 지원활동도 교육실습으로 인정한다. 이어 교육부는 미래교육센터 등을 통해 예비 교원의 학력 격차 해소 지원활동을 추진하고 예비 교원들이 교육봉사 등 교육실습 가능 학교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실습 연결 앱`을 개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안전한 교육실습 및 양성대학과 예비 교원의 교육실습 지원을 위해 교육실습 안내서도 보급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간접ㆍ비대면 교육실습을 허용하고 원격 교육실습 방안, 교육실습을 통해 길러야 할 역량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안내로 시ㆍ도 교육청, 교원양성대학, 협력학교 등 관련 기관 간 교육실습 활동 연계를 촉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홍기석 교육부 학교혁신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함으로써 예비교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실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청ㆍ양성대학ㆍ예비교원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드린다"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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