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여자 프로 배구팀 흥국생명이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쌍둥이 자매 이재영ㆍ이다영 선수의 무기한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
흥국생명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10일 중학교 시절 이재영ㆍ이다영의 학교 폭력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며 "구단은 사안이 엄중한 만큼 해당 선수들에 대해 무기한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번 일로 배구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실망을 끼쳐드려 죄송하고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교 폭력은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며,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은 "구단도 해당 선수들의 잘못으로 인해 고통을 받은 피해자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두 선수는 자숙 기간 중 뼈를 깎는 반성은 물론 피해자분들을 직접 만나 용서를 비는 등 피해자분들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재영ㆍ이다영 선수의 학창시절 폭력을 폭로한 글이 올라왔다. `현직 배구선수 학폭(학교폭력) 피해자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에는 두 선수가 가한 폭력 내용이 21가지 사례로 소개됐다. 논란이 커지자 두 선수는 같은 날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중소기업 등 산업계의 원활한 화학물질 등록 이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4일 환경부는 2021년 화학물질 등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에 따라 기존화학물질을 연간 1톤 이상으로 제조ㆍ수입하려는 사업자는 제조ㆍ수입량에 따라 협의체를 구성해 취급하는 화학물질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공동 등록해야 한다.
특히 1000톤 이상 취급물질과 1톤 이상의 국민 건강상 위해 우려가 높은 `발암성, 돌연변이성, 생식독성 물질(CMR)`을 제조ㆍ수입하려는 사업자는 2021년 말까지 유해성정보를 확보해 등록해야 한다.
환경부는 제도이행 부담을 호소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2014년 4월부터 화학안전 산업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화학물질 등록 지원사업은 1000톤 이상 취급물질이 처음 등록되는 해라는 점을 고려해 기업에서 지원신청한 화학물질이 차질 없이 등록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21년 화학물질 등록 지원사업에 따르면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시험자료를 정부가 직접 생산해 제공하며 기업이 직접 생산한 경우까지 확대해 소요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다만 무분별한 동물시험이 수행되지 않도록 국내외 기존 유해성자료를 조사해 먼저 정보를 제공하고 부득이 시험이 필요한 경우에도 척추동물 대체 시험방법 적용 시 기업 지원비율을 상향한다.
취급량이 적은 물질이라도 소비자제품 용도로 사용되는 등 유해성 정보의 조기 확보가 필요한 경우, 업종 단체와 협업해 시험자료 생산, 등록서류 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등록 전과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존의 상담ㆍ교육에 더해 화평법 제도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상대로 1:1 맞춤형 상담과 업종별 신청을 받아 업종별 특화교육도 제공한다.
지원사업은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를 통해 이달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각 세부 사업별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선정한다.
세부 사업내용, 신청 일정 및 필요서류 등은 산업계도움센터 또는 화학물질 등록지원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석 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장은 "화학안전 산업계지원단을 통해 영세 중소기업 등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산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 유통되는 화학물질의 유해성 정보가 조속히 확보돼 국민과 기업의 화학안전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해 교육부가 전국 학원ㆍ교습소 방역에 대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연장조치가 지난 14일에 종료됨에 따라 현 단계를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조정ㆍ적용하되 방역 조치와 관련한 일부 내용을 추가ㆍ보완한 학원ㆍ교습소 운영 수칙을 이달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방역조치 중 학원ㆍ교습소에 대한 주요 추가 보완 조치에 따르면 시설면적 8㎡당 1명(혹은 두 칸 띄우기)으로 이용자 인원을 제한하는 경우 별도의 운영시간 제한이 없고 시설면적 4㎡당 1명(혹은 한 칸 띄우기)으로 인원 제한 시 오후 10시 이후 운영은 중단해야 한다.
다만 학원 내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학원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기존 2.5단계 방역조치와 동일한 별도의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설면적 4㎡당 1명(혹은 한 칸 띄우기)으로 이용자를 제한하는 경우는 별도의 운영시간 제한이 없다.
이번 조치는 최근 거리두기 단계를 하향 조정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학원ㆍ교습소의 운영 제한은 다소 완화하는 반면 방역조치는 보다 철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완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원ㆍ교습소는 제시된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해 구성원과 이용자의 감염 위험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라며 "교육부는 조정된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조해 방역 위반 의심 학원ㆍ교습소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성남FC가 루마니아 1부 FCSB(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의 공격수 세르지우 부쉬(Sergiu Florin Buș)를 완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1992년생의 부쉬는 루마니아 연령별 대표 출신으로 2009년 루마니아CFR 1907 클루지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몇 년간의 임대 생활을 거치고 2014년 불가리아의 CSKA 소피아로 이적해 좋은 활약을 보인 부쉬는 2015년부터 잉글랜드 챔피언십과 이탈리아 세리에B에서 경험치를 쌓았다. 2017년 다시 동유럽리그로 복귀했고 2019년에는 루마니아 1부 CS 가즈 메탄에서 리그 10골을 넣으며 득점 상위권에 올랐다. 지난해 FCSB로 팀을 옮긴 부쉬는 `2020-21년 UEFA 네이션스리그` 참가를 위한 루마니아 국가대표팀에 승선하기도 했다.
키 185cm의 부쉬는 최전방 공격수로 민첩성과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어 역습 상황에서 매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뛰어난 공간 침투와 움직임으로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선수이다.
또한 전방에서 활동량이 많으며 수비 가담도 뛰어나다. 이미 팀에 합류한 장신의 외국인 공격수 뮬리치와의 투톱과 함께 박용지, 홍시후 등 국내 공격수들과의 다양한 전술적 조합이 기대된다.
부쉬는 "유럽 이외의 곳에서 축구 인생 첫 도전이기에 매우 설렌다. K리그, 그리고 성남에 오게 돼 영광스럽다"며 "늦게 합류했지만 팀의 축구 스타일에 잘 적응해 K리그에 최대한 빨리 데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멋진 플레이로 팬들에게 각인되고 많을 골로 팀의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휘경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남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구역 내 시설 건축설계 및 감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26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5가길 20(휘경동) 일대 6만43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휘경3구역은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을 비롯해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권 내에 있는 더블 역세권 지역이다.
한편, 2006년 10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26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4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44명 늘어 누적 8만386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362명)과 14일(326명)에 이어 3일째 300명대를 나타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44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323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47명, 경기 99명, 인천광역시 9명 등 수도권이 총 255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15명, 대구광역시 12명, 충남 9명, 경북 8명, 대전광역시 6명, 전북ㆍ전남 각 4명, 광주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경남 각 3명, 강원 1명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총 68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1명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5명은 서울시(4명), 인천시ㆍ경기(각 3명), 대전시(2명), 대구시ㆍ울산시ㆍ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1527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156명을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3월) 17일까지 30일간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ㆍ일자리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로 국민생활과 지역경제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규제가 포함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안부 누리집에서 제출서식을 다운받아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제안에 대해서는 생활공감모니터단, 규제ㆍ안전ㆍ소상공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과제 제안자들에게는 행안부 장관상과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최근 3년간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개선 요구한 규제 애로사항에 대해 부처 간 협업으로 개선해 왔다.
아울러 행안부는 올해도 작년에 이어 대국민 공모에 전문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규제개선의 질을 높이고, 국민이 토론회 등을 통해 규제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규제혁신의 체감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박재민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올해 공모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된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생활 속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규제애로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성공적인 공모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농식품기업 경쟁력 강화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농식품기업 상품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ㆍ군 내 식품가공기업으로 지역 농산물 사용 비율이 높은 업체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총 10개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판매 마케팅, 포장 디자인 개발, 홍보, 상품 컨셉 개발 등 기업이 원하는 상담을 전문기관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며 시ㆍ군 추천을 통해 선정되기 때문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해당 시ㆍ군 농정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는 양평군 숲속정원, 이천시 폴스베리 등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유튜브 홍보 동영상 제작`과 브랜드 개발, 상표 디자인, 해외 현지 구매 담당자 섭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개설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컨설팅 지원을 받은 김현풍 농업회사법인 폴스베리 대표는 "아로니아를 가공한 크런치 등을 학교급식에 납품하고 있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납품하지 못한 상품 판매를 위해 마켓경기 등 다른 유통채널을 소개해 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해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상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등을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는 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들이 내걸은 부동산 공약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현안 중 `부동산시장 안정`이 40%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공개된 입소스의 조사 결과에서도 서울시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부동산 대책`이 28.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서울시장 예비후보자들은 앞다퉈 부동산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주로 공공분양에 힘을 주고 있고,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등은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규제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박영선 전 장관은 공공분양 30만 가구 공급을 약속하며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반값 아파트를 만들 수 있는 대안이라 생각하고, 국회에서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주택법」과 환매조건부 관련 부분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토지는 임대하고 건물만 계약자가 소유하는 아파트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주거ㆍ소비ㆍ문화 서비스 등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게 하는 `21분 컴팩트 도시`도 핵심 공약이다. 이를 위해 국회의사당에서 동여의도로 향하는 도로를 지하화하고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시유지ㆍ국유지를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상호 의원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위에 인공 부지를 조성해 공공주택 16만 가구의 공공주택을 보급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지난달(1월) 26일 `경기도 기본주택` 온라인 정책 토론회에에서 "민간 주택의 공급확대 정책만으로는 지금의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방안이 실현될 수 없다는 것이 지난 수십년간의 정책과 시장에서 확인된 사안"이라며 "공공주택 보급만이 답이 아닌가 싶다"고 강조한 바 있다.
나경원 전 의원은 민간 40만 가구, 공공임대 20만 가구, 청년ㆍ신혼부부 10만 가구로 총 70만 가구를 10년 동안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청년ㆍ신혼부부를 대상으로는 토지임대부 주택을 공급하고, 재개발ㆍ재건축 규제 완화를 비롯해 ▲분양가상한제 폐지 ▲공시가격 인상 저지 ▲용적률 상향 조정 ▲용도지역 변경 적극 검토 ▲장기보유자 종부세 감면 ▲양도소득세 중과대상 축소 ▲1가구 1주택자 재산세 50% 감면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오세훈 전 시장은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로 18만5000가구, 공공기관이 민간 토지를 빌려 주택을 건설하는 상생주택 7만 가구, 모아주택제도 3만 가구 등으로 5년간 총 36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그는 재개발ㆍ재건축의 민간주도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2종일반주거지역 7층 이하 규제 폐지 ▲한강변 35층 규제 제거 ▲재건축ㆍ재개발ㆍ고밀개발 방해하는 기조 변경 ▲용도지역체계 대폭 조정 ▲용적률 상향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안철수 대표는 청년임대주택 10만 가구, 역세권ㆍ준공업지역ㆍ유휴부지 개발을 통한 40만 가구, 민간개발ㆍ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20만 가구 등으로 5년간 주택 총 74만6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부진한 지역에는 `민간개발과 민관합동개발 방식`을 추진하고, 무주택 실소유자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일정 기간 이상의 무주택자에게 규제지역이라 하더라도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의 대출 제한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현대가 2021시즌 대외활동 프로그램 `프렌즈` 8기에서 활동할 인원 모집에 나섰다.
2014년 시작된 `프렌즈`는 지역밀착 활동의 일환으로 울산광역시 및 인근 지역의 스포츠 직종 취업 희망자들에게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18일까지며, 19일 합격자 발표 후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활동 기간은 이달(2월)부터 오는 12월까지며, 홈경기 운영 및 구단 행사 진행, 구단 홍보/마케팅 활동, 콘텐츠 제작 참여 등의 활동을 한다.
특히 이번 기수부터는 비대면 활동을 강화하며 구단 마스코트 공식 계정 및 경기 관련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은 울산현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구단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서 검토 후 최종 합격자가 가려지며 합격자에 한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활동 혜택으로는 구단 스태프 AD 발급과 활동비 및 활동복 지급, 홈경기 50% 이상 출석 시 수료증 지급, 최우수 프렌즈 시상, 스포츠 산업 종사자 특강 및 진로 관련 프로그램 제공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ㆍKBSA)가 2021년도 국제대회에 파견할 야구 (청소년) 국가대표 지도자 공개 모집에 나섰다.
협회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제13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와 제30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파견할 국가대표팀 지도자(감독)를 선발한다.
서류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며, 서류 심사 후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의 면접 평가를 실시해 지도력과 통솔력을 인정받은 국가대표 지도자를 최종 선발하게 된다.
자격 요건은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야구) 자격증 소지자로 지도 경력 5년 이상이며, 전국대회 4강 이상 성적을 거둔 지도자라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아울러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공개 모집 세부 내용과 제출 서류 양식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13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는 지난해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개최가 최종 연기됐으며, 올해에도 주최 기관인 아시아야구연맹(BFA) 또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각 대회의 연기 또는 취소를 결정할 경우, 협회는 공개 모집 및 평가와 관련한 일정 조정 또는 취소를 지원자들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기존 1인당 1000만 원씩 지급하던 `장애인 자립생활 정착금`을 올해부터 전국 최고 수준인 인당 1500만 원으로 상향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애인 자립생활 정착금은 중중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는 2017년부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4억2000만 원을 지급해 42명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 지원 대상은 장애인 거주시설 퇴소자 또는 `체험홈(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생활 프로그램 훈련을 제공하는 곳)` 수료자 21명이다.
대상자가 시설 퇴소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시설 소재지 시ㆍ군에 신청하면 임대보증금, 월세, 생활용품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한 자립 초기 필요경비를 지원한다.
한편, 경기도는 정착금 지급 대상자에 대한 기 지원여부 사실 확인과 정착금 지원자에 대한 자립상황 등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정착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박근태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이번 정착금 상향이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실질적인 자립 생활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오는 16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예약 후 방문신청`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 행정정보상으로는 버팀목자금 지급대상이지만 공동대표 위임장,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비영리단체 등 자료제출이 필요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확인지급`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확인지급 대상 중 온라인 본인인증이 불가능하거나 대리인을 통한 지원금 수령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등으로 한정해 예외적으로 이달 26일까지 현장접수처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줄서기 예방을 위해 방문할 일시와 현장접수처를 미리 예약해야 한다.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도 예약 후 방문하면 도움을 받아 온라인으로 버팀목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예약은 15일 오전 9시부터 버팀목자금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서 가능하다. 예약 후 방문할 현장접수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 66개 소상공인지원센터다.
한편, 중기부는 지난 1월 11일부터 설 연휴 전날인 이달 10일까지 31일 동안 소상공인 276만 명에 버팀목자금 3조8339억 원을 지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올해 7개 분야 99개 준정부기관의 사규에 대해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권익위는 올해 99개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고용ㆍ복지 ▲과학ㆍ정보 ▲교육ㆍ문화 ▲국토ㆍ안전 ▲농림ㆍ해양 ▲산업ㆍ통상 ▲재정ㆍ경제 분야 순으로 사규 점검을 추진하고, 지난해 분석결과를 참고해 재량규정의 구체성ㆍ객관성 측면에서 계약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민의 의견과 제안을 반영하는 한편, 전문가 자문 및 공공기관 간담회 등을 통해 현실성 있는 개선안을 만들고 공공기관이 스스로 이행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지난해 2월 495개 공공기관의 불공정ㆍ불합리한 사규에 대한 일제점검을 추진 계획을 수립해 총 5개 분야(에너지, 공항ㆍ항만, 교통, 도시개발, 관광ㆍ레저) 69개 기관에 대해 316건의 개선권고를 했다.
지난해 개선권고에서는 ▲전자인지세ㆍ수의계약이 97건(30.7%) ▲채용ㆍ징계 64건(20.3%) ▲재량권 52건(16.5%) 순으로 많이 나타났다.
사례를 보면 공공기관은 도급계약 체결 시 「인지세법」에 따라 계약상대방과 연대해 인지세를 납부하도록 돼있는데 69개 기관 중 60개 기관(87%)이 계약상대방에게 인지세를 전액 또는 대부분 부담하게 하고 있어 권익위는 인지세를 균등 부담하도록 권고했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공공기관 사규에 있는 부패 유발요인 발굴 및 개선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도민의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과 사회통합 구현을 위해 `2021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은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와 시ㆍ군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봉사단체 누구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구상해 공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공모에 선정될 경우 최대 500만 원의 자원봉사 프로그램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난해는 총 3차에 걸쳐 공모가 진행됐으며 최종 317개 사업에 13억283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도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따뜻하고 행복한 경기도 조성`이라는 주제로 ▲재능나눔 ▲지역사회통합 ▲공정사회구현의 총 3개 공모분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공익을 추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21개 시ㆍ군이 공모사업을 경기도센터와 공동으로 운영해 해당 지역의 단체는 시ㆍ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접수 및 사업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21개 협력 시ㆍ군은 가평군, 고양시, 광명시, 광주시, 구리시, 군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부천시, 수원시, 안산시, 안성시, 안양시, 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오산시, 의정부시, 이천시, 평택시, 화성시다.
신청은 오는 3월 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지원사업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석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새롭게 발생한 많은 사회문제를 비롯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은 결국 우리 시민, 자원봉사자의 힘"이라며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경기도 자원봉사단체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영모)가 2020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오는 19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온지관에서 개최한다.
수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우수 졸업생 등 수상자 20명과 관계자 중심의 최소 인원만 참석하며, 학업 우수 졸업생 7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문화재보존과학과 김두현) ▲문화재청장상(전통건축학과 이민정, 전통조경학과 정다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상(전통미술공예학과 유지윤, 무형유산학과 이진영, 문화재관리학과 박영인, 융합고고학과 정수민)이 수여된다.
이밖에 학교발전과 명예에 이바지하고 모범적으로 학생활동을 한 13명에게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상, 연안옛길 전통문화상, 총동문회장상,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상,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상,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상,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상,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상, 부여군수상 등이 수여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졸업식 행사 주간을 지정해 행사참여자들의 분산을 유도했으며 ▲코로나19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원격시스템을 활용해 졸업식 현장을 온라인 중계하고, 과별로도 학위수여 행사를 간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2000년 문화재청에서 설립해 올해 개교 21주년을 맞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통문화 고등교육과정 혁신과 최신 정보기술(이하 IT) 기술을 접목한 문화유산교육콘텐츠 제작 기반 확보와 교육환경의 스마트사업을 추진해 ▲문화유산교육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조성 ▲IT기술을 접목한 교육환경 조성 ▲온라인과 원격교육 시스템 구축으로 4차 산업 시대 전통문화 분야의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직무대리 박관수)은 라키비움 책마루 작은 전시 `꾸밈, 단장을 하다`를 국립무형유산원 누리마루 책마루(전북 전주시 소재)에서 이달 15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개최한다.
예부터 여인들은 청결하고 단정한 몸가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해 왔다. 용모와 맵시를 가꾸기 위해 경대 앞에 앉아 화장하고, 다양한 장신구로 단장했으며, 착용한 장신구는 보석함에 넣어 보관했다.
이번 전시는 인간문화재의 작품 중 여인들이 주로 사용하던 물건인 경대, 노리개, 떨잠, 보석함 등을 모아 마련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으로 2020년 작고한 고(故) 송방웅 보유자의 2011년 작품인 `운학문남경대` 등 7종목, 18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라키비움 책마루는 작품과 더불어 작품 제작과정을 담은 `기록화 영상`과 `기록화 도서`를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이 무형유산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라키비움 책마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현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방문 신청은 책마루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1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전기차ㆍ수소차 등 친환경차 이용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국민들의 불편을 살펴보고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해서 이달 27일까지 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의견을 듣는다고 15일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에 중요한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정부에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주행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전기차ㆍ수소차 등 친환경차의 보급 확대를 꾀하고 있으나, 친환경차 이용에 수반하는 현장의 불편들은 지속되고 있다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권익위에 따르면 최근 5년(2016년 1월~2020년 12월)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전기차ㆍ수소차 등 친환경차` 관련 민원은 3만여 건이며, 주로 충전소 확보 어려움이나 충전구역에서 충전 방해 등에 따른 불편 사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권익위는 ▲전기차ㆍ수소차 등 친환경차 구매 시 장애 요인 ▲친환경차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우선 필요한 정책 ▲전기차ㆍ수소차의 충전 문제 해소 방안 등에 대한 국민의견을 조사하고, 약 3만여 건에 대한 민원 데이터를 분석할 예정이다.
권익위 양종삼 권익개선정책국장은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친환경차 대중화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전기차ㆍ수소차 이용에 따른 불편과 요구사항을 종합적으로 살펴서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필요하다면 권익위에서도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1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환경오염 불법행위 차단과 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단속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2021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 지도ㆍ점검 계획`에 따른 것으로, 도내 7개 권역(공단, 남부, 남서부, 남동부, 서부, 북부, 동부) 전체 5317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ㆍ수시(명절 연휴기간, 장마철, 동절기 등) 점검을 병행한다.
분야별 점검 대상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1372곳, 폐수 배출업소 1508곳, 오염대기ㆍ폐수 공통배출업소 2437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대기 배출시설 무허가 설치ㆍ운영 ▲대기오염 방지시설 고장, 훼손 등 비정상 가동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 ▲폐수 무단방류 배출관 설치 여부 등이다.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이 점검 총괄 반장을 맡고 환경점검 1~7팀 16개 반 39명이 이달 1분기 정기 점검 대상 918곳부터 단속에 착수한다.
미세먼지 등 주요 오염원별 단속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지역 시ㆍ군 공무원과 지역 환경NGO와의 합동단속을 원칙으로 한다.
올해는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사업장 방문 점검을 최소화한다. 1차적으로 드론을 활용해 사업장 주변 감시 사각지대를 비대면 육안 점검하고 중금속 간이검사키트로 하천오염 상습지역을 집중 점검한다. 불법행위 의심 사업장이 발견될 경우 즉시 대기오염물질 시료채취 검체반 등을 투입해 해당 사업장을 방문, 심층 점검한다.
단속 결과 폐수 무단 방류,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ㆍ운영 등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과 인터넷 명단공개, 형사고발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발견한 도민은 즉시 신고도 가능하다.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24시간 상황실 운영을 통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어 언제든지 신고하면 된다. 신고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 절차를 거쳐 최저 3만 원에서 최고 300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며, 위반 업소는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6237곳을 대상으로 특별ㆍ정기점검을 통해 총 755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으며, 약 34억2973만 원의 배출부과금과 과태료를 부과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한 90건은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양재현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사업장이 밀집돼 있는 산업단지와 상습 민원 발생 사업장 비대면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필요시 대면 단속으로 전환해 위법 행위를 근절하고 도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2-15 · 배포회수 : 1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안성 망이산성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산리와 이천군 율면 산양리에 있는 산성으로 경기기념물 제138호로 지정되었다. 망이산성(望夷山城) 또는 마이산성(馬耳山城)이라고도 한다. 차령산맥의 한 줄기인 망이산(望夷山:472m, 마이산이라고도 함)에 축조된 성으로 망이산 정상에서 능선과 골짜기를 걸쳐 쌓은 것으로, 안쪽의 내성과 바깥쪽의 외성으로 이루어진 2중성이다.
삼국시대에 축조된 산성으로, 해발 472m의 망이산 정상에서 북쪽으로 낮은 능선을 따라 성벽을 쌓았다. 남쪽으로는 음성군 삼성면과 멀리 진천군 일대의 들판이 내려다보이는 군사 요충지이며, 산 정상 주변에 흙으로 내성을 쌓고 능선에는 길이 약 2㎞에 걸쳐 돌을 사용하여 외성을 쌓았다. 내성 안에는 정방형의 봉수대를 세웠고, 외성의 축조방식은 지형조건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대개 외벽을 높게 쌓고 내벽은 흙을 높게 다져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한 소위 내탁 방식을 취하고 있다. 내성 안에는 장방형의 봉수대를 세웠다. 이 봉수는 죽산 건지산, 진천 소을산, 음성 가엽산 봉수와 연결되어 있다 세종실록지리지나 신증동국여지승람에도 성의 존재가 기록되어 있고 산성으로는 흔치 않게 내성과 외성으로 구성된 삼국시대의 중요한 유적이다. 고구려의 산성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성내에서는 청동기 대 후기부터 백제, 통일신라, 고려, 조선 시대에 걸치는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특히 기와 중에는 준풍(峻豊) 4년명(963년) 기와가 출토되어 통일신라 말기와 고려 시대 초기에 제작된 기와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이 산성은 발굴조사 결과 청동기시대 후기부터 조선시대에 걸치는 유물이 발견되어 망이산성의 성격과 역할의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죽산현의 봉수대로서 영남과 중부 내륙의 봉수를 받아서 도성으로 올린 봉수대 유적으로도 중요성을 지니고 있었음도 확인되었다.
우리 다 함께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가 봐요.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매화 향기
옛 절터
엄마 무릎
첫 눈
달
매화 향기
겨울 햇볕
시루떡
세월
봄 밤
겨울밤
느티나무
담쟁이 1
담쟁이 2
나리꽃
동백 1
동백 2
꽃 이름 1
꽃 이름 2
꽃 이름 3
꽃 이름 4
제2부 군고구마
밥
봄 나무
호박꽃
할미꽃 1
할미꽃 2
별꽃
쥐손이꽃
모란
민들레
코로나
제야
뻥튀기
군고구마
풀빵
첫돌
텃밭
단추
작은 일
새 역사
제3부 새해 소망
전원생활
앵초
봄밤
단위
새해 소망
해넘이
하늘
우리의 멋
너
길
물놀이
고무줄 놀이
종달새
개구리
갈매기
붓꽃
각시붓꽃
해
돌장승
울적하면
제4부 꽃 이름
꽃 이름 5
꽃 이름 6
꽃 이름 7
꽃 이름 8
들길에서
강가에서
대추
노루귀
우리 동네
독도
조개나물
대나무 1
대나무 2
법고
소나무
눈길 1
눈길 2
가을 강
봄 생각
양지꽃
제5부 따뜻한 마음
산수유
눈풀꽃
서리꽃
하루
봄비
방파제
폭설
제비
선운사
운주사
소나무
늙은 소
실상과 허상
단풍 자수
코스모스
박쥐나무
들국화
따뜻한 마음
[2021.02.25 발행. 1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8-26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안성 서운산성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성 남쪽 차령산맥의 주산인 해발 547m인 서운산의 봉우리 2개를 연결하여 마치 말안장 모양으로 쌓은 토성인 서운산성은 ‘북산리성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남벽 일부를 제외하고 비교적 성벽이 잘 남아있으며, 성벽 안쪽에는 도랑을 판 흔적도 있다. 성의 둘레는 620m이고, 흙을 쌓은 곳은 450m 가량 되는데, 흙은 능선을 따라 깎아서 다졌으며 가파른 자연 지세를 최대한 이용하였다. 성안에는 전투 시 지휘하던 곳으로 이용된 장수바위가 있고, 북쪽과 남쪽에 성문터가 있는데 주로 남쪽으로 출입을 하였던 것 같다. 성안에서는 우물터, 절터, 돌부처, 작은 동굴, 토기조각들이 발견되었으며, 이곳에서 출토되는 유물로 보아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성으로 생각된다.
이 산성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동한 홍계남 장군이 북쪽으로 올라오는 왜적을 방어하기 위하여 쌓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성안에서 발견된 유물로 볼 때 삼국시대에 처음 쌓아서 고려와 조선시대에 걸쳐 이용되어 오다가 구전에 의하면 임진왜란 당시 이 지역의 의병장으로 활약한 홍계남 장군이 북상하는 왜적을 막기 위해 선조 25년에 축성하였다고 하나 그전부터 있던 것을 임란 때 개축하여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임진왜란 때 이곳에서 왜적을 물리치자 널리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기념물 제 81호로 지정되었다.
산 아래에는 천년 고찰 청룡사와 석남사가 있어 안성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청룡사 아래에는 남사당패 바우덕이의 근거지인 불당골이 있어 여기서 기예 연습을 하고 청룡사에서 내준 신표를 들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연희를 하였다고 한다. 남사당패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 21호로 지정되어 보존하고 있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버들강아지
서운산 석남사
고향의 소리
풍경 소리
남사당 놀이
어름사니
힘든 일
눈 내린 아침
돌단풍
동강 할미꽃
마스크
서로
움직임
겨울 사랑
오리나무
항아리
자기 성찰
버들강아지 1
버들강아지 2
고깔제비꽃
어부
제2부 갈대
사진사
기러기
때가 되면
새 달력
감 말리기
달 1
달 2
겨울 가로수
인생
바람
조약돌
겸손
갈대 1
갈대 2
갈대 3
도전
행복
단풍 하나
한 송이
빗물
붕어빵
제3부 감나무
남천
들꽃
소리
첫눈
눈 온 아침
국수
좋은 책
각시붓꽃
아침 이슬
운동화
감나무 1
감나무 2
감나무 3
철쭉
애기동백
메아리
애기
바람
말
자연
따뜻한 사람
안부
매화 향기
호수
황태 덕장
모닥불
제4부 첫눈
흰 색
밤하늘
첫눈 1
첫눈 2
마음
아버지 1
아버지 2
한가로움
부끄러움
형제
얼굴
능소화 1
능소화 2
오후 1
오후 2
봄소식
빈 집
폐교
섣달
겨울 밤 1
겨울 밤 2
만남
임진각
에이씨
엄마 무릎
독서
겨울 햇볕
[2021.02.25 발행. 11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02-15 · 뉴스공유일 : 2021-08-26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옴니버스 한국사
이진우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본서는 필자가 2016년 첫 책을 집필한 이후 새롭게 연구하면서 느낀 부족한 부분을 수정하고 보충하여 여러분 앞에 내놓는 증보판이다.
첫 저서를 내놓고 느꼈던 넓지 않은 독서층을 가진 역사 분야임을 느끼면서 지난 몇 년 동안 첫 책에서 부족했던 점들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 볼 시간을 가졌다.
이번 책에서는 전편에서 언급하지 못하였거나 부족한 부분을 전체적으로 보완하고 아울러 고구려사와 가야사를 추가하였다. 특히 한민족의 시원 고조선의 발상지를 요하 문명과 연결하여 연구한 결과와 고대 삼국의 격동 시기를 영토사 측면에서 분석적 시각으로 다루었다.
고대 삼국에 지각변동을 몰고 온 중국 사가들이 숨긴 백제인 공손씨와 모용씨 그리고 북제의 정체를 통해『삼국사기』와 역사 학계가 밝히지 못한 신라와 백제의 역사를 추가했으며, 그동안 해석이 분분했던 고대 한반도 원주민의 정체를 새롭게 살펴보고 그들이 일본과 동아시아에 끼친 문명사적 흔적을 담았다.
또한 첫 책에서 밝혔던 고려 태조 왕건의 출자와 관련하여 새로운 연구내용을 소개하면서 아울러 놀랄만한 고려의 강역 변동을 밝혔다.
그동안 역사적 사건의 연대 외우기에 급급했던 교육 체계 때문에 우리 역사가 관심이 적은 학문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미래를 살아갈 우리에게 삶의 지혜와 고난 극복의 에너지를 주는 정신적 마중물이 된다는 점에서 누구나 한번은 머리맡에 두고 틈틈이 읽어 보아야 할 분야이기도 하다.
필자의 재미없는 글솜씨로 정리해놓은 이 책을 끝까지 차분하게 때로는 형광펜으로 줄 쳐가며 숙독해 주시기를 독자 여러분에게 부탁드린다.
끝으로 30년 넘게 곁에서 지켜 보아준 아내와 큰딸 내외 그리고 작은딸과 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1장. 요하 문명인, 중원으로 내려가다
2장. 수메르인 천산을 넘다
3장. 위만이 건넌 패수는 중원에 있었다
4장. 부여족의 기원과 중심지
5장. 낙랑군과 평양 낙랑유물의 실체
6장. 고구려 평양성, 요녕인가 하북인가
7장. 월지인, 신라와 친척이 되다
8장. 모용씨,신라·가야·백제를 빛내다
9장. 가야, 열도 왜의 모태가 되다
10장. 발해, 당 제국을 망하게 하다
11장. 태조 왕건은 고구려계 유민 후손
12장. 개경을 한반도로 옮긴 고려
[2021.02.15 발행. 401쪽. 정가 8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8-26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자연법칙의 선택적 치유
고천석 생활건강칼럼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고고(呱呱)한 소리는 이국 땅 심양에서 들어야했다. 그 울음은 그칠 줄 몰랐다. 더 이상 울음을 멈추지 않으면 황량한 만주 벌판에 버려져 들개나 독수리의 먹이가 될 뻔했다. 끈질긴 생명의 유전자를 뿌린 아버지는 유년을 함께 하고는 역마살이 낀 사람처럼 외국을 드나들다가 70년이 지나도 아직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아버지에 대한 한이 서린 아들은 이승에서 만날 수 없다면 꿈에서라도 만나 ‘가족을 왜 버렸느냐’고 따져 묻고 화해를 하고 싶다고 부르짖었다. 이윽고 내 평생 단 한 번 꿈에 나타났다. ‘시대 조류에 휩쓸리다 보니 그리됐다’고 하면서 아들에게 용서를 빌었다. 궁박한 차림에 청중을 모아놓고 알 수 없는 연설을 하던 아버지는 청중 속에 있던 내가 사라지자 어느 새 뒤따라와 용돈을 요구했다. 지갑에 배춧잎 석장이 들어있던 것을 꺼내 그의 호주머니에 넣어드렸다. 마음이 뿌듯했다. 평생 자식도리를 해 보지 못한 아들은 작으나마 아들노릇을 한 것처럼 아버지 품에 매달려 엉엉 울었다. 30대이던 유년 때의 모습을 가진 아버지를 70대인 아들은 유년 때의 마음으로 상봉한 것이다. 아들이 울자 아버지도 따라 울었다. 부자가 그렇게 해우를 하며 여한을 풀다가 그만 꿈을 깨고 말았다. 미어지던 가슴이 후련했다. 이윽고 70년의 앙금을 풀고 부자간에 화해를 한 것이다.
홀로 성장한 나는 대대로 이어져 내린 집안의 정체성은 잊지 않고 지켜왔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자아를 상실하지 않았다. 모진 고난을 격고 장성한 나는 착하고 아름다운 아내를 만나 예쁜 두 딸을 두었다. 음악을 전공한 딸 덕에 가정은 항상 음악으로 꽃피운다. 딸이 연주하는 피아노 소리를 들으며 작품을 쓰고 달콤한 잠을 이룬다.
맑고 섬세한 영혼이 깃든 가족은 정신적인 어려움을 동반했다. 아내와 딸과 나눈 세심한 사랑 덕분에『자연법칙의 선택적 치유』를 잉태하게 됐다. 정말 그들의 정신적인 고통을 사랑과 정성을 다해 치유하고 싶었다.
이 책에 담겨있는 글자 하나하나에 그들의 삶이 서려 있다. 도움을 준 아내와 딸들에게 눈물겨운 연민에 정을 쏟아야했다.
이 졸작을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한국문학방송 발행인 안 재동 선생님과 관계자들에게 충심으로 고마움을 갖는다.
― <머리말>
- 차 례 -
프롤로그(Prologue)
제1부 동식물은 세포의 집단
동식물은 세포의 집단
탐식은 죄의 근원인가 미식의 문화인가
자연법칙에 따른 위대한 치유
자연법칙을 지키는 것이 병든 몸을 치유하는 원천
치유능력과 질병회복능력은 노화를 극복할 수 있다
위대한 순환작용의 원동력은 태양에서 오는 빛줄기
생명연장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설탕의 과잉섭취는 몸에 해로운 독이다
수명의 35퍼센트는 유전적인 요인이 결정
몸의 온도는 36.5도c가 유지되어야
질병 초기에 세포들의 반응
약화된 세포들은 제 기능을 발휘 하지 못했다
땅은 생명의 원소가 있는 내 몸의 근원
맨발로 걸어 다니던 어린 시절
항문협착증 수술하던 날
지구와 동식물은 전자가 흐르는 전도체
제2부 인류는 지구의 사이클에 조화를 이루면서 활동
인류는 지구의 사이클에 조화를 이루면서 활동
자연 속 인간의 위치는 어디일까
병은 갑자가 생기지 않았다
나는 땅의 기운과 단절된 생활을 했다
신발의 폐해는 심각하게 내 몸을 압박
내 몸은 살아있는 지구의 안테나
생명체는 원래 지구와 접지된 상태
생활과 휴식의 사이클은 자연의 법칙
통합심장전문의의 새로운 발견은 자연 치유
통증의 근본은 염증으로부터
우리의 삶은 생체리듬에 따라야
이 세상 물리적 삶은 얼마나 연장될까
필연의 수면
자연의 원소가 몸으로 스며들어야
자연치유 매트는 복용하는 약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몸의 세포를 생성시킨 숙면
화학조미료에 미각을 팔아버린 식성
인생을 보석처럼 살 것인가, 병들어 화석처럼 지낼 것인가
피아니스트와 염증
세로토닌 신경망
제3부 천연 자원은 인류의 보물
천연 자원은 인류의 보물
지구는 거대한 자석
건강의 키워드는 면역력
진화하는 뇌 과학이 마음을 지배
심장이 멈추면 사망
폐암의 고통엔 항우장사가 없다
호흡은 생명의 시작이고 끝
명현현상은 다채로운 반응을 동반
온몸을 전율케 한 늘어난 왼손 인대
인간의 뇌를 발달시킨 것은 올바른 수면습관
진정한 행복을 누리게 해주는 것은 세로토닌
뇌를 튼튼하게 한 것은 신체운동
신경가소성의 능력발휘는 눈물겹다
미네랄은 우주 탄생이후 암석에 있던 무기형태
눈에 보이지 않는 체내 독극물
심신의학
동의보감
의사의 바른 진료 처방
에필로그(epilogue)
부록
다양한 동양의학
싯다 의학
이슬람 의학
무티 의학
중국의학 육성
동종요법
미국 원주민 의학
몽골 전통 의학
한국자연치유 의학
소금이 동식물에 미치는 영향
참고문헌
[2021.02.15 발행. 53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8-26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건협”)는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총 23차례에 걸쳐 402회의 생명나눔 헌혈을 실천했다.
건협 본부 및 전국 16개 지부에서 실시한 헌혈은 코로나19의 장기화, 여름철 무더위 및 겨울철 추위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사랑나눔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건협은 헌혈참여 외에도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건강검진, 나눔봉사활동, 후원사업, 환경정화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2-16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1일 설 연휴를 맞아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소재 홍익아동복지센터와 홍익영아원을 방문해 입소 아동 및 시설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설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조치 사항들을 점검하고, 아동양육시설을 운영하면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 앞서 홍익아동센터는 지난해 12월 24일 총 1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원희룡 지사는 시설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확진자․접촉자에 대한 격리 등 방역 조치상황, 양육시설 종사자 및 입소 아동 현황, 지원 상황, 입소 아동들이 독립한 이후 자립하기 위한 지원정책 등에 대해 점검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해 홍익아동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서 마음고생이 심했을 텐데 잘 넘겨서 다행이다. 정말 고생 많았다”고 격려했다. 이어 “설 명절에도 아이들을 보살피기 위해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보육사를 비롯한 시설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복지정책에 더욱 관심을 가져 보육사들의 처우 개선과 아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내에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아동양육시설이 5개소 운영되고 있으며, 도에서는 종사자 인건비와 시설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보호 종료아동이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시설 퇴소 시 500만원의 자립정착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퇴소 후 3년간 월 30만원씩 자립수당금도 지원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온실가스 저감과 청정제주 구현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전기차 민간 보급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정부의 2021년 전기자동차 보급 계획에 따라 구매보조금 규모를 전기차활성화위원회에서 확정했으며, 전기차 4,246대(승용 2,046, 화물 2,200) 범위 내에서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실제 운행차량 중 전기차 비중은 약 5.39%이며, 올해 보급 물량이 전부 보급되면 전기차는 약 6%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승용차 보조금은 최고 1,250만원(국 800만, 도 450만) 지원하고, 화물차 보조금은 2,200만원(국 1,600만, 도 600만)을 정액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서 초소형차인 경우 승용·화물차 모두 전년수준으로 지원한다. 전기택시인 경우 해당 차량 보조금 외에 국비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전기차를 구매하면서 내연기관 차량 폐차 시 도비 보조금 100만원을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전기차 구매 지원 신청은 도내 전기차 판매 및 영업점에서 진행하며, 접수 기간은 연말까지이나 예산 및 물량 소진 시에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배출이 약 3배 이상 많은 화물차, 택시, 렌터카 등 사업용 차량에 집중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화물차인 경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 1차산업 종사자들에게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전기택시인 경우 시범도입 협약 등 체결 업체에는 급속충전기 설치 지원(국비)을 할 계획이다.
올해 전기차 보급대수 한계로 일부 기업·법인이 다수의 차량을 구입할 경우 최대 보급대수를 50대 이내로 조정했다. 전기택시 및 전기렌트카인 경우 차량 구입 후 3년 이내에 매각하고 당해연도에 전기택시 및 전기렌트카를 구매 요청하는 경우는 보급여건 및 보급현황에 따라 미지원될 수 있다. 도내 교통 체증 및 주차난 등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기차를 구매하면서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도외 이전 시에 추가 지원(도비)은 국가차원에서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미미해 폐지한다.
한편, 전기이륜차는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주요 부품에 대한 A/S확약 보험제도*가 도입되면서 보험증서가 확정되는 3월 중순부터 신청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 모터‧제어기‧차체‧충전기(1년 또는 1만km), 배터리(2년 또는 2만km) A/S 기간 보장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과 1차산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전기차 지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정책을 꼼꼼히 추진하겠다”며 “전기차 보급정책을 통해 청정제주 보존, 도민경제, 글로벌 기후변화 위기 대응 등을 함께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지역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제주경찰청은, 2.9(화) 강황수 제주경찰청장이 설 명절 전 여성긴급전화 1366제주센터와 제주도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상담사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주청장은 이날 1366센터 관계자들에게 “명절연휴에는 가정폭력이 평소보다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므로 경찰과 1366센터가 적극 협업하여 설 연휴기간 가정폭력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고,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에게는 “아동학대는 사회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하는 문제로 경찰과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학대받는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보호·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심화정 1366센터장 및 정원철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제주는 관계기관 간 협업이 어느 지역보다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번 설 연휴에도 경찰과 힘을 합쳐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설 연휴를 앞두고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제주청장은 취임 이후 다양한 치안현장을 찾아 실무진과 격의없이 소통하며 도민, 관광객의 체감안전도를 높일 수 있는 치안시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정치 > 행정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여성가족부 정영애 장관은 2월 10일(수) 오후, 설 명절을 맞아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이 생활하고 있는 ‘나눔의집’(경기도 광주시 소재)에 방문해 할머니들께 명절 인사를 드렸다.
정영애 장관은 취임 직후인 1월 초, 생존 피해자 중 여덟 분과 전화로 인사를 드린 바 있으며, 기회를 마련해 할머니들을 직접 찾아 뵙고 말씀을 듣겠다고 한 바 있다.
나눔의집에는 현재 다섯 분의 피해자가 생활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면회 수칙을 준수하여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일본의 사죄가 필요하다.”라는 할머니의 말씀에 대해 정 장관은 “할머니들의 뜻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빈다.”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1’이 출시 초기에 전작 대비 두 자릿수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다.
1월 29일 정식 출시된 ‘갤럭시 S21’ 시리즈의 국내 판매 실적(1월 29일~2월 8일)을 집계한 결과 전작인 ‘갤럭시 S20’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같은 기간(11일간)에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별로는 ‘갤럭시 S21’이 전체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팔렸으며 ‘갤럭시 S21 울트라’가 약 36%로 뒤를 이었다.
개별 모델의 경우 ‘갤럭시 S21 울트라’는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팬텀 블랙 색상,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는 새롭게 선보인 팬텀 바이올렛 색상이 각각 가장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전체 판매량 중 자급제 비중이 약 30%에 달했고 판매량은 전작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급제 판매 가운데 온라인 판매 비중은 약 60%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1월 언팩에서 함께 공개된 ‘갤럭시 버즈 프로’는 전작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정식 개통에 앞서 ‘갤럭시 S21’ 시리즈에 대해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했는데 일부 모델의 물량이 부족해 사전예약 대상 개통 기간과 사은품 신청 기간을 각각 2월 4일과 2월 15일로 연장하기도 했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예년 대비 약 2개월 앞당겨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기존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는 많은 고객의 약정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인 3~4월에 더욱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출시 초기 판매 호조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함께 최고의 사진·동영상 촬영 기술이 탑재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스마트폰 바디와 메탈 프레임, 후면 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져 일체감을 주는 ‘컨투어 컷’ 디자인에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한 프로세서와 인공지능(AI) 기술이 대폭 강화된 카메라가 탑재되면서 사용자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특히 기본형인 ‘갤럭시 S21’이 5G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100만원 이하로 출시된 것도 소비자 선택을 유도한 요인으로 꼽혔다.
다양한 보상, 대여 서비스와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도 판매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3월 31일까지 ‘갤럭시 S21’ 시리즈를 구매하고 기존 폰 반납 시 중고 시세에서 추가 보상을 해주는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1월 16일부터 전국 200여개 매장에서 아무 조건 없이 최대 3일 동안 ‘갤럭시 S21’ 시리즈를 대여해 사용해볼 수 있는 ‘갤럭시 To Go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연예 > 영화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120만 관객 돌파 디즈니·픽사의 ‘소울’ 예매 순위 1위 탈환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소울’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26만 관객을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개봉 2주차에 48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는 김강우·유인나·유연석 주연의 ‘새해전야’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소울’이 예매율 27.3%로 개봉 4주차에 다시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일본에서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애니메이션 ‘국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예매율 17.6%로 2위를 차지했다. 한국판 ‘러브 액츄얼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로맨틱 드라마 ‘새해전야’는 예매율 12.1%로 3위에 올랐다.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예매율 8.4%로 4위를 차지했고 조종 불가능한 비행기에 남겨진 자들의 사투를 그린 재난 영화 ‘호라이즌 라인’은 예매율 5%로 5위에 올랐다.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액션 어드벤처 ‘몬스터 헌터’는 예매율 4.9%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 예매순위(집계기간 2021.2.11 ~ 2021.2.17)
1. 소울
2.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3. 새해전야
4. 해리포터와 불의 잔
5. 호라이즌 라인
6. 몬스터 헌터
7. 드림빌더
8. 세자매
9. 해피 투게더
10. 아이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김영광, 이선빈 주연의 ‘미션 파서블’이 개봉한다. ‘미션 파서블’은 흥신소 사장과 비밀 요원이 전략적으로 손을 잡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그 외 염혜란·김시은·박지후 주연의 미스터리 드라마 ‘빛과 철’과 김동준·김재경 주연의 멜로 드라마 ‘간이역’이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 총장 조재호)은 설 명절을 맞아 8일 학교 인근 한빛노인복지센터에 농축산물로 구성한 선물을 전달했다.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이웃을 위해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 나눔을 실천하고자 시작됐다. 한농대 교직원들도 뜻을 모아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한농대는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65만원 상당의 성금으로 지역 내 사회적 경제 기업을 통해 구매한 사과, 천혜향, 한우 등의 농축산물을 비대면 방식으로 복지 시설에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재호 총장은 “우리 대학 교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설 명절 선물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농대는 지속적인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자사의 ‘에코가전’ 제품의 판매 금액 일부를 WWF(세계자연기금)에 기부했다.
신일은 계절가전의 명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환경보호를 위해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를 낮춘 에코가전을 지속해서 선보여 오고 있다. 특히 여름과 겨울철 장시간 사용하게 되는 에어서큘레이터와 히터, 가습기의 경우 우수한 성능은 물론 소비전력을 낮춰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신일은 환경보호에 대한 실천을 강조하기 위한 활동으로 초절전 기능과 높은 에너지효율을 보유한 자사 계절가전 제품의 판매 금액 중 일부를 적립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WWF에 전달된 기부금 1000만원은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동물을 보호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신일 정윤석 대표이사는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 경영을 실천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기업
안금자 · http://happykoreanews.com
왼쪽부터 지상민 한화시스템 사업운영담당,
박대규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
여상태 한화시스템 보안팀 부장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은 방위사업청이 실시한 방위산업기술보호 통합실태조사 결과 ‘2020년 방위산업기술보호 유공’ 표창 수상 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산·학·연 단체 부문에서 기업중 유일하게 방사청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보안팀 여상태 부장이 국방부 장관 표창을 수상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방위산업기술보호 통합실태조사는 전략적·경제적 가치가 높은 방위산업기술을 보호하고, 기술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기술 관리 등 6개 분야 총 328개 항목에 대해 80여개 방산업체 13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화시스템은 2020년 한 해 개발 완료 및 개발하고 있는 관리대상기술 82개를 신규로 추가해 총 159건을 보호 및 관리하고, 방산기술 관리체계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방산기술보호 역량을 큰 폭으로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근무 확대에 따라 재택근무 시 보안관리 지침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시행했으며, 보안 및 기술유출 예방 관련 교육·점검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해 글로벌 팬데믹 환경에서도 중단 없는 방위산업개발 업무를 수행하면서 방산 기술 유출 제로화를 달성했다.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는 “방산 정보의 안전한 관리는 국가 안보와 직결될 뿐만 아니라 국가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올해부터 더욱 강화될 방산기술보호법 등 보안 지침에 발맞춰 최고 수준의 보안 수준을 유지해 핵심자산인 기술 정보를 완벽히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왼쪽부터 조준수 기아 호주판매법인장, 딜런 알콧 휠체어 테니스 선수, 닉 키리오스 테니스 선수, 크레이그 타일리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
기아가 호주오픈 후원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기아는 7일(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 및 호주오픈 관계자, 닉 키리오스(Nick Kyrgios) 선수, 딜런 알콧(Dylan Alcott)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1 호주오픈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과 신규 로고 공개 이벤트를 가졌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쏘렌토 70대, 카니발 50대, 니로 10대 등 총 130대의 차량으로 대회 기간 참가 선수,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된다.
기아는 차량 전달식과 함께 이번 호주오픈의 공식 스폰서로서 기아의 새로운 로고와 브랜드 메시지를 전세계 고객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기아는 대형 LED 부스를 설치하고 기아의 새로운 CI, 브랜드 방향성,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선수 소개, 친환경차 라인업 등의 내용을 역동적인 미디어 아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전달한다.
기아는 호주오픈의 유일한 메인 스폰서 권한을 활용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새롭게 바뀐 CI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 ‘Movement that inspires’를 전달할 계획이다.
기아는 이번 호주오픈을 맞아 글로벌 고객들을 라파엘 나달과의 가상 테니스 랠리에 초대하는 ‘Make Your Move’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Make Your Move 프로그램은 라파엘 나달과 인플루언서들의 가상 테니스 랠리를 통해 글로벌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디지털 형식의 이벤트다.
또 기아는 이번 호주오픈 기간 라파엘 나달에게 글로벌 스포츠 용품 기업 바볼랏(Babolat)과 제작한 테니스 가방, 기아 로고가 그려진 마스크 등을 제공해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기아는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과 20년간 동행하면서 글로벌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해왔다며 앞으로 기아 브랜드와 호주오픈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다양한 영감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혜성감리교회가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워진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후원금은 취약계층 5가정에 각 200만원씩 전달됐다.
평소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혜성감리교회는 이번 기회에 모두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마음으로 이번 선행을 실천하게 됐다.
혜성감리교회 진대흥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지치고 어려운 가운데에 있지만, 교인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아보고자 하는 뜻을 모아서 이렇게 취약계층 위기가정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실천하게 됐다”며 “온라인을 통해 교인들과 소중한 뜻을 모으게 됐다”고 말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윤종선 상임이사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위축되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혜성감리교회 이하 교인들의 따뜻한 마음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금은 코로나로 실직한 경제위기가정, 조손가정, 한 부모 가정 등의 아동·청소년에게 각각 전달됐다.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현대자동차가 4일 친환경 소형 트럭 포터 II 일렉트릭 특장차의 판매를 시작했다.
포터 II 일렉트릭 △내장탑차(하이/일반/저상) △파워게이트 △윙바디는 2019년 12월 출시한 포터 II 일렉트릭 초장축 슈퍼캡 기반의 특장 모델로 135kW 모터와 58.8kW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177km를 주행할 수 있다.
모든 모델은 △기온이 낮은 겨울철 충전 시간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해주는 배터리 히팅시스템 △운전석 열선/통풍시트 △틸트 스티어링휠 △전동접이 아웃사이드 미러 등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그뿐만 아니라 적재 중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주행가능 거리를 안내하는 기술로 목적지까지 충분한 배터리 충전량을 확보하도록 유도해주며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 버튼시동&스마트키 등 기존 운영 중인 포터 II 일렉트릭의 사양도 동일하게 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현대자동차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모델별 신규 사양을 추가했다.
내장탑차 모델은 폴리에틸렌 소재의 문을 적용했다. 또한 화물실을 알루미늄 소재의 측면·후면 프레임과 아연 소재의 바닥 프레임을 적용함으로써 방청효과는 물론 중량을 90kg 이상 줄였다.
파워게이트 모델은 스테인레스 재질의 모터박스와 무선 리모컨을 기본 적용해 겨울철 염화칼슘이나 운행 중 돌 튀김으로 인한 모터 손상을 방지하고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리프트 판넬 길이를 400mm 연장해 적재 편의성이 높은 ‘확장형 리프트’도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
초장축 슈퍼캡 스마트 스페셜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는 각 모델의 가격은 △내장탑차 일반 4514만원, 저상 4380만원, 하이 4555만원 △파워게이트 4466만원 △윙바디 4567만원이다.
포터 II 일렉트릭 특장차는 정부(1600만원) 및 지자체(지자체별 상이) 보조금과 취등록세 감면(140만원 한도)을 받아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출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기존 포터 II에 비해 연간 연료비가 50% 수준에 불과하며 공영주차장 주차비,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어 경제성이 뛰어나다(급속 충전 30%, 완속 충전 70% 기준 충전 요금: 1576원/kWh 및 20년 전국 평균 경유 가격 1190원/ℓ 기준).
뉴스등록일 : 2021-02-14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일부 건설사가 시공자 선정을 앞둔 추진위ㆍ조합 등을 상대로 홍보전을 펼치며 각종 의혹이 불거지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2021년에도 또다시 입찰 지침 위반으로 조합과 조합원들의 원성을 살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부산광역시 망미주공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연산5구역(재건축)에서 설날 인사겸 코로나19를 빙자한 마스크 선물을 대량으로 추진위에 가져다주고 배포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이와 관련해 홍보직원이 경찰의 조사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은 더 커지고 있다.
1986년 지어진 연산5구역은 올해 정비구역 지정과 추진위 설립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 대형 건설사 대부분이 축하 현수막을 올리는 등 사업 추진 분위기가 고조된 바 있다. 현재 65.8%의 동의율로 설립 신청을 마쳐 이달 말께 추진위구성승인이 전망된다. 이곳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아파트 23개동 2038가구의 망미주공을 재건축해 19개동 3200가구로 탈바꿈한다.
사업 주체 등은 올해 말까지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22년 3~4월께 시공자 선정, 그해 말까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준공인가 등을 거쳐 2030년 입주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이번 마스크 살포 사건으로 연제구청에서 현대건설을 수사 의뢰 요청한다는 말까지 돌고 있어 해당 주민들은 사업 지연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최근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재건축) 등 현대건설에 대한 불법 홍보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최근 업계에서 현대건설 관련 홍보요원이 수진1구역ㆍ신흥1구역 2개 추진위 등에 식용유, 떡국 등을 배포해달라고 요청한 것이 알려진 가운데 현대건설에 의해 수진1구역ㆍ신흥1구역이 추진위 승인을 앞두고 송사에 휘말릴까 걱정이 된다"면서 "특히 현대건설 홍보직원들은 최근 들어 금품ㆍ향응 제공 등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병폐를 가져오는 수주 방식으로 홍보를 하는 만큼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올해 재개발 최대어 경기 성남시 수진1구역에 돌발 사태가 벌어졌다. 각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수진1구역과 인근 신흥1구역(재개발)에서 현대건설의 입찰 지침 위반에 따른 홍보 작전이 열렸다는 후문이다. 앞서 추진위구성승인에 한발 다가선 수진1구역에 대해 다수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향후 더욱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수진1구역(재개발) 가칭 주민대표회의(이하 추진위)는 지난달(1월) 25일 오전 9시 첫 번째로 주민동의서 징구를 진행하고 50% 이상 동의율을 확보해 관할관청에 인가를 접수한 바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지난 1월 11일 LH는 지난해 고시된 `2030년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계획`에 따라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총 9만2000가구 주택 공급을 위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관련 홍보직원은 수진1구역 추진위로부터 `반환확인서`를 작성했다. 각서로 보이는 문서는 "최근 수진1구역 가칭 추진위 사무실에 식용유 세트 100개와 떡국 세트 100개를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나눠주라고 가져다줬으나 사무실에서 반환한다기에 확인서를 써드립니다"라고 써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수진1구역 가칭 추진위 측은 강력하게 항의하며 현대자동차그룹 대표이사, 감사실 등을 통해 시공자 선정 전 개별 홍보 등 규정 위반에 대해 질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을 위배해 주민 집 방문 등을 강행하려는 현대건설 측에 경고 공문을 보내야 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것.
수진1구역 추진위 관계자는 "아직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지도 않는데 관련 물밑작업이 치열한 것으로 보인다"며 "설날 선물 등 현대건설 홍보 활동에 대한 일부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인근 신흥1구역 2개의 가칭 추진위에도 같은 식용유 세트와 떡국 세트를 나눠달라는 요청을 하면서 파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현대건설 측은 조합원들이 아닌 타 구역 주민들을 위한 선물에 대해 부풀려졌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보는 현재 연산5구역ㆍ수진1구역ㆍ신흥1구역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뿌려지고 있는 설날 선물과 관련한 건설사들의 금품ㆍ향응 제공에 대해 보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1 · 뉴스공유일 : 2021-02-11 · 배포회수 : 1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곽호근)이 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할 도시락 포장과 배달을 LH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과 함께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동안 결식아동들이 먹을 도시락을 여느 때보다 대량 준비해야 하는 날인 만큼 LH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의 도움은 큰 힘이 됐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LH인천지역본부는 지난해 10월부터 ‘남동구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부모의 실업과 실직, 가정해체 등의 위기로 결식 우려에 처한 아동 80명을 대상으로 무료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으며, 3월 10일까지 총 8800식의 끼니를 해당 아동들에게 지원하게 된다.
이날 LH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은 ‘남동구 행복두끼 프로젝트’ 지원 대상 아동에게 전달할 도시락 외에도 다른 지역 내에 결식아동을 위한 도시락 생산에도 일손을 보탰다.
LH인천지역본부 노영봉 처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결식아동들도 명절 분위기를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행복도시락 인천동부점 김연자 센터장은 “연휴 기간은 아동들이 먹을 도시락을 미리 준비해 미리 전달해야 하므로 일손이 부족하다. LH임직원들이 일손을 보태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곽호근 이사장은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한 남동구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주체가 자신의 자원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협력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협력기관인 LH인천지역본부는 이번 자원봉사 참여 외에도 다양한 형태로 결식문제 해결을 위해 자원을 지원·참여해 왔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를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2-11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이 책은 세 개의 암을 겪었던 저자의 자전적 소설로 마지막 암 수술 후 5년이 되는 해에 출간했다.
고경하 저자는 유방암, 갑상선암, 폐암의 세 가지 암을 지나면서 진정으로 타인의 고통을 대할 때 바람직한 마음가짐과 태도는 어떤 모양이어야 하는지 고민한다.
간혹 사람들은 타인의 고통을 보며 진심 없는 무례한 위로를 건네기도 하고 과시적인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도 하는데, 그것은 오히려 상처가 될 수 있다. 타인의 고통을 대할 때의 마음가짐과 태도는 어떤 모습일까?
오랜 시간 고민했던 질문했던 답을 찾아 나간다.
‘타인의 고통은 진부하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2-11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가을무를 큼직하게 반달 모양으로 썰어 굵은 멸치를 사이사이에 넣고 된장을 듬뿍 풀고 고춧가루와 생강을 살짝 섞어지진 무찌개.
엄마를 내 앞에 앉으라고 해 놓고, 하루 종일 일어난 얘기를 해 대며, 어리광도 부리고 걱정도 쏟아 내면서 오물오물 밥 한 그릇을 비워 내게 했던 그 무찌개가 너무나 먹고 싶어진다.
이명선 저자는 ‘글은 잘난 척하지 말고 솔직하게 써야 하는 건가 보다’하고 생각했던 어린 날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 담담하면서도 속이 뚫리는 후련함, 말할 수 없는 먹먹함, 늘 봄을 기다리는 애틋함을 느낄 수 있다.
‘밥상’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1-02-11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기아가 봉고 III EV 특장차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봉고 III EV △내장탑차(저상형/표준형/플러스형) △파워게이트 △윙바디는 2020년 1월 출시한 봉고 III EV 초장축 킹캡 기반의 특장 모델이다.
봉고 III EV 특장차는 135kW 모터와 58.8kWh 배터리를 탑재해 등판능력이 우수하며 완충 시 177km를 주행할 수 있다.
저상형 내장탑차는 지하 주차장(높이 2.3m 기준) 출입이 가능하며 표준형/플러스형 내장탑차는 각각 1580mm, 1810mm의 화물실 높이를 갖춰 많은 양의 화물 적재가 용이하다.
화물실 측면을 날개처럼 열 수 있는 윙바디 모델은 측면 도어 개방 시 화물실의 개방감이 우수해 화물을 싣고 내리는 것이 편리하다.
파워게이트는 모터를 이용해 화물칸 끝 단에 있는 게이트를 전동으로 올리고 내릴 수 있어 작업 시간 단축에 도움을 준다. 또한 리어 게이트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함으로써 방청성을 높이고 견고함을 더했다.
봉고 III EV 특장차는 편의사양을 대폭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봉고 III EV 전용 사양인 전동식 파워스티어링·패들시프트·버튼 시동 스마트키·전자식 파킹브레이크 등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또한 운전석 통풍&열선시트·오토라이트 컨트롤 헤드램프·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등 고객 선호 사양 기본 적용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운전을 돕는다.
동절기 충전 시간을 단축해주는 배터리 히팅 시스템 역시 모든 모델에 기본 탑재해 추운 겨울철에도 충전 속도 저하를 방지한다.
아울러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을 전 모델에서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고객의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각 모델의 가격은 △내장탑차 표준형 4421만원, 저상형 4324만원, 플러스형 4447만원 △윙바디 4491만원 △파워게이트 4401만원이다.
차량 구매 시 정부 화물 전기차 보조금 1600만원과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지자체별 상이), 취득세 140만원 한도 감면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영주차장 주차비와 고속도로 통행료도 할인받을 수 있어 경제성이 높다.
기아는 도심 운송업무에 최적화된 봉고 III EV 특장차는 뛰어난 경제성과 정숙성으로 소형화물 특장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2-11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민족 최대 명절 설날·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특별 행사 ‘새해가 밝았소’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안전한 관람을 위해 거리 두기 전담 직원들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새해를 시작하는 만큼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기다린다. 신축년 특별 전시 ‘소복소복 복순이네’를 시작으로, 2021년 대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 행운을 불러오는 그림 ‘세화’ 탁본 체험과 매성이 심기, 부럼 깨기 같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민속 풍습을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소복소복 복순이네는 신축년 소띠 해를 기념해 한껏 치장한 민속촌의 소(복순이)와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고, 건강하고 힘찬 민속촌의 복순이가 힘들었던 2020년 한 해를 이겨내고 새해를 시작하는 힘찬 기운을 선물한다.
용하다고 소문난 한국민속촌에서 재미로 신축년 한 해의 운세를 점쳐 보는 것도 추천한다. ‘토정비결’ 체험은 사람이 태어난 해와 달, 날짜로 새해의 길흉화복을 알려준다. ‘윷점 보기’는 정초 윷을 던져 개인의 운수를 점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 밖에도 액운을 막아주고 복을 불러온다는 ‘행운의 코뚜레 만들기’, 액운을 보내고 평안한 한 해를 기원하기 위해 달집에 제웅을 태우는 ‘액막이 제웅’ 등 여러 설날 체험 행사와 ‘용알뜨기’, ‘야광이 쫓기’ 등 전통 풍습을 재현한 놀이로 특별 공간에서 잊혀가는 우리 전통을 알아갈 수 있다.
2021년 한 해 대박을 기원한다면 정문 입구에 있는 초대형 복주머니 포토존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인증샷’을 남길 수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새해 첫날의 특별함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 ‘연과 함께’에서 연과 얼레를 풍경으로 가슴이 뻥 뚫리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설 연휴에 이어 정월대보름 기간에도 행사가 계속된다. 장승제, 볏가릿대 세우기 등 한국민속촌에서만 볼 수 있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민속촌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노력한다. 매표 및 입장 시 일정 간격을 두고 안내하며,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한다. 발열 체크 시 37.5℃ 이상이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람객은 입장을 제한한다.
뉴스등록일 : 2021-02-11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연예 > 영화
송인호 · http://happykoreanews.com
1958년생은 우리나라에서 인구통계학적으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베이비붐 세대(1955~63년) 가운데서도 인구 증가를 본격적으로 알린 이들이며, 현재 대한민국을 명실상부 선진국으로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액티브 시니어’, ‘오팔 세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베이비붐 세대의 중심 ‘58년 개띠들’의 지난 삶 속 희로애락과 꿈을 그린 영화 ‘실버스타’가 2월 5일 압구정동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연습실에서 첫 촬영에 들어갔다.
영화 실버스타는 한국시니어스타협회(대표 김선)가 2018년 연극의 메카 대학로에서 첫 공연 뒤 매년 성황리에 이어져 온 화제의 연극 ‘오팔주점(극본 및 감독 장기봉)’을 모티브로 영화계 거장 김문옥 감독(시네마테크 충무로 대표)의 각색을 거쳐 시나리오화한 작품이다.
이날 촬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의 하나로 촬영장 입구 발열 체크 및 출입자 명부 작성,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을 철저히 하며 진행됐다.
이번 영화의 공동 제작을 맡은 한국시니어스타협회 김선 대표와 시네마테크 충무로 김문옥 감독은 “영화 실버스타는 7년 전 국내 영화계에서 흥행했던 국제 시장에 이어 당시 시대 배경의 다음 세대인 전후 오팔 세대들의 삶과 꿈을 그린 작품”이라며 “온 국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영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화 실버스타는 올해 6월 제주도 촬영을 끝으로 9월 개봉 예정이다. 국내 인구 구성에서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오팔 세대의 관심에 비춰볼 때 흥행이 기대된다.
한편 실버스타에 앞서 지난해 촬영을 끝내고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성황리에 시사회까지 마친 영화 ‘시니어퀸(58년 개띠 여고동창생)’은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등급 승인을 받고 가정의 달인 5월 전국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1-02-11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국내산 친환경 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콘텐츠 기업 네이처오다가 설 명절을 앞둔 3일 충남 취약계층 가정에 자사 상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성순) 주관으로 진행된 ‘2021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 주간’ 도내 취약계층 2840 가정 대상 떡국 키트 지원 활동에는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 도청 공무원들의 기부와 대한한돈협회, 대전충남양돈농협, 푸른들영농조합법인의 후원을 모아 만두와 유기농 과자, 두유 등으로 명절 음식을 풍성하게 꾸렸다. 네이처오다는 충남 지역에서 생산된 유기농 쌀로 만든 ‘달칩 초코샌드’ 2000개와 ‘달칩 현미’ 1000개를 후원해 뜻깊은 행사에 동참했다.
이렇게 준비된 ‘떡국 키트’는 충청남도 내 각 시군자원봉사센터와 142개 읍면동에 설치된 자원봉사 거점 캠프를 통해 배분됐다.
네이처오다 변동훈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한 해는 모두에게 힘든 시기였고, 네이처오다 또한 적잖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 주변에 더 어렵고 힘든 취약 계층의 이웃들을 돌아보는 것이 네이처오다가 추구하는 상생의 가치에 부합한다”고 참여 동기를 설명했다.
지역 내 유기농 농축산물을 유통, 가공한 다양한 먹거리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는 네이처오다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과 보급으로 등교 수업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이는 2021년, 전국 학교 급식을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달칩 초코샌드가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살피는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등록일 : 2021-02-11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건국대학교 상허생명과학대학 생명특성학과 신순영 교수 연구팀이 아토피 증상을 악화시키는 핵심 유전자를 발견하고 이를 기반으로 아토피 싸이토카인 생성을 억제하는 혁신신약개발 후보물질인 AB1711을 개발해 아토피 피부염 치료 약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여현진·안성신 석박사통합과정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피부의학 분야 상위 3.7% 국제학술지인 ‘저널 오브 인베스티거티브 더마톨로지(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피인용지수: 7.143)’에 2월 3일 온라인 게재됐다.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은 고통스러운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서 흔히 영유아기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청년·노년기까지 평생 지속하면서 치료하기 어려운 알레르기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 면역체계가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반응해 극심한 가려움증이 유발된다. 피부를 긁게 되면 피부장벽이 손상돼 미생물에 노출이 쉽게 되면서 염증반응→가려움증→피부장벽손상→피부건조→가려움증의 악순환이 반복돼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다.
아토피 피부염 발병인자는 유전적·환경적·면역학적 요인 등 다양하지만 공통으로 다양한 염증성 싸이토카인(Cytokine)이 대량 생성되면서 증상이 악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아토피 증상 악화를 유도하는 염증성 사이토카인 생성 기전이 잘 밝혀지지 않아 효능이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은 아토피 표적치료제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구팀(신순영·임융호·이영한)은 EGR1 유전자 결손 마우스(Knockout mouse)를 이용해 EGR1 단백질이 다양한 종류의 아토피 염증성 싸이토카인을 생성시키는 마스터 조절자임을 최초로 발견했다. 아토피 염증성 싸이토카인은 가려움증과 피부 염증 증상을 악화시키는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연구팀은 EGR1 활성을 제어하면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EGR1의 표적유전자 DNA 결합능을 차단하는 AB1711 화합물을 개발했다.
또한 연구팀은 AB1711 화합물을 아토피 피부염이 유발된 마우스 동물모델에 도포했을 때 피부염증이 완화되고 가려움증 등의 임상 증상이 치료된다는 사실을 입증함으로써 AB1711 화합물의 아토피 표적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했다.
연구책임자인 신순영 교수는 “AB1711 화합물은 현재 아토피 치료제로 특허 등록됐으며 고농도를 사용해도 독성이 나타나지 않음을 확인했다”며 “AB1711 약물은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전사인자인 EGR1의 DNA 결합능을 선택적으로 차단해 기존의 스테로이드 제제나 면역억제제에서 나타나는 부작용과 한계성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표적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약물설계를 주도한 KU융합과학기술원 융합생명공학과 임융호 교수는 “연구 결과를 실용화하기 위해서는 약물전달 생체 적합성과 약물대사 평가를 포함하는 비임상실험과 인체적용 임상연구 등의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1-02-11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모헤닉 모터스는 전기차 완속 충전기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도록 OCB 시스템을 적용한 전기 오토바이 ‘UB46E’를 출시·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전기 오토바이는 대부분 배터리를 분리해 따로 충전하거나, 가정용 220V를 연결해 충전하는 시스템이다. 이런 번거로움 탓에 전기 오토바이는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 사업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의 선호도가 떨어졌다. 이외에도 장거리 이동 시 충전기를 갖고 다니거나, 전기를 빌려 써야 하는 불편함 등은 전기 오토바이 시장 확장에 걸림돌이 돼 왔다.
이에 전기차 충전소 내 전기 오토바이 충전에 대한 수요는 높았지만, 오토바이 특성상 공간적 협소함, 가격 상승 등의 이유로 전기차 완속 충전기에 사용할 수 있는 OBC(On Board Charge) 시스템 적용이 쉽지 않았다.
모헤닉은 전기 오토바이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순수 국내 기술로 OBC를 개발했고, 이를 적용한 수제 전기 오토바이 UB46E를 출시했다.
모헤닉의 UB46E는 국내 최초로 전기차 완속 충전소에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UB46E는 전기차 충전을 위해 배터리 충전기를 들고 다니거나, 충전 가능한 공간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현재 KT, 한국전기공사 등 다양한 기업, 기관이 충전소 인프라 사업을 하고 있다. 충전소 앱을 설치하면 전기차 충전소 외 빌딩 및 아파트 주차장 곳곳에 설치된 충전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 KT 충전기는 교통카드로 충전할 수 있고, 다양한 우대 혜택도 지원된다. 충전 요금은 업체에 따라 ㎾h(킬로와트시)당 80원~200원 안팎으로 차이가 있다.
모헤닉 UB46E는 다른 전기 오토바이와 같이 가정용 220v 플러그 충전도 지원해 사용자 환경에 따라 충전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이외에도 구독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들이 국산 전기 오토바이를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길을 넓혔다.
모헤닉은 앞으로 개발할 대형 전기 오토바이에는 급속 충전까지 지원하는 OBC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2-11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영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엘빈즈가 좀처럼 풀리지 않는 추위에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들을 활용한 어린이 음료 ‘어린이 배도라지푸룬’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 ‘어린이 배도라지푸룬’은 기관지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배도라지 음료에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푸룬과 장에 좋은 유산균배양건조물을 더한 어린이 건강 주스이다. 엄선된 100% 국내산 배와 도라지를 사용했으며 인위적으로 만든 첨가당을 사용하지 않아 과일 본연의 부드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제품 형태는 아이가 혼자서 손에 쥐고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S자 곡선으로 제작했으며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 외출 시에도 휴대가 용이하도록 했다.
엘빈즈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월 1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첫 만남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100명 고객에게 배도라지푸룬 6000원 특가와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배도라지푸룬 1박스(10팩) 구입 시 1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등 알찬 혜택들로 구성됐다.
엘빈즈는 최근 면역력이 화두가 되면서 장 건강과 면역에 도움이 되는 어린이 건강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엘빈즈의 기존 배도라지 음료는 2017년 11월 출시한 이후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며 엄마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이번 제품 또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21-02-11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삼성전자가 성능과 실속을 모두 갖춘 ‘갤럭시 A12(Galaxy A12)’를 9일 출시한다.
갤럭시 A12는 6.5형(165.5㎜) 대화면 인피니티-V 디스플레이 탑재해 게임과 동영상을 즐길 때 더 몰입감 있는 멀티미디어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하루 종일 배터리 걱정 없이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15W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후면에는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5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200만 화소 접사 카메라의 쿼드 카메라를 탑재해 인물부터 풍경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누구나 쉽게 전문가와 같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갤럭시 A12는 지문과 얼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매트한 후면 마감 디자인과 측면 지문인식 센서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갤럭시 A12는 자급제와 이동통신 3사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27만5000원이다. 블랙,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정식 출시에 앞서 8일 하루 동안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쿠팡, G마켓, 11번가에서 갤럭시 A12 자급제 모델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사전 구매 고객은 10%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구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A12 구매 고객 전원에게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뉴스등록일 : 2021-02-11 · 뉴스공유일 : 2021-02-14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2021년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고 있는 경기 성남시 수진1구역에 돌발 변수가 생겨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각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수진1구역과 인근 신흥1구역(재개발)에서 현대건설의 입찰 지침 위반에 따른 홍보 작전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수진1구역(재개발) 가칭 주민대표회의(이하 추진위)는 지난달(1월) 25일 오전 9시 첫 번째로 주민동의서 징구를 진행하고 50% 이상 동의율을 확보해 관할관청에 인가를 접수한 바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지난 1월 11일 LH는 지난해 고시된 `2030년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계획`에 따라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총 9만2000가구 주택 공급을 위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추진위구성승인에 한발 다가선 수진1구역에 대해 다수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향후 더욱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소식통에 따르면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관련 홍보직원은 수진1구역 추진위로부터 `반환확인서`를 작성했다.
해당 문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최근 수진1구역 가칭 추진위 사무실에 식용유 세트 100개와 떡국 세트 100개를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나눠주라고 가져다줬으나 사무실에서 반환한다기에 확인서를 써드립니다"라고 파악됐다.
수진1구역 가칭 추진위 측은 강력하게 항의하며 현대자동차그룹 대표이사, 감사실 등을 통해 시공자 선정 전 개별 홍보 등 규정 위반에 대해 질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을 위배해 주민 집 방문 등을 강행하려는 현대건설 측에 경고 공문을 보내야 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것.
수진1구역 추진위 관계자는 "아직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지도 않는데 관련 물밑작업이 치열한 것으로 보인다"며 "설날 선물 등 현대건설 홍보 활동에 대한 일부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인근 신흥1구역 2개의 가칭 추진위에도 같은 식용유 세트와 떡국 세트를 나눠달라는 요청을 하면서 파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최근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재건축) 등 현대건설에 대한 불법 홍보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최근 업계에서 현대건설 관련 홍보요원이 수진1구역ㆍ신흥1구역 2개 추진위 등에 식용유, 떡국 등을 배포해달라고 요청한 것이 알려진 가운데 현대건설에 의해 수진1구역ㆍ신흥1구역이 추진위 승인을 앞두고 송사에 휘말릴까 걱정이 된다"면서 "특히 현대건설 홍보직원들은 최근 들어 금품ㆍ향응 제공 등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병폐를 가져오는 수주 방식으로 홍보를 하는 만큼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반면 현대건설 측은 조합원들이 아닌 타 구역 주민들을 위한 선물에 대해 부풀려졌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시공자 선정을 앞둔 조합을 상대로 홍보전을 펼치며 각종 의혹이 불거지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2021년에도 또다시 입찰 지침 위반으로 조합과 조합원들의 원성을 살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최근 현대건설은 부산광역시의 망미주공(재건축)에서도 마스크를 대량으로 추진위에 가져다주고 배포해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홍보직원이 경찰의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은 더 커지고 있다. 더구나 연제구청에서 현대건설을 수사 의뢰 요청한다는 말까지 돌고 있어 해당 조합원들 역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본보는 현재 수진1구역ㆍ신흥1구역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뿌려지고 있는 설날 선물과 관련한 건설사들의 금품ㆍ향응 제공에 대한 탐사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0 · 뉴스공유일 : 2021-02-1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4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9일 학익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범선)은 이주 관리 및 범죄예방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여야 하며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학익4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9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인하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연학초등학교, 인하대부속중학교, 인하대부속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뉴코아,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원 2만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56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1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0 · 뉴스공유일 : 2021-02-1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