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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올해 스포츠산업 발전기반 조성을 위한 연구개발(R&D)에 170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예산은 170억 원으로 전년 76억 원 대비 94억 원(123.7%) 증가했으며, 지원 분야는 총 4개(스포츠산업 혁신기반 조성, 장애인 재활운동 서비스 기술개발, 스포츠서비스 사업화지원, 스포츠 창업ㆍ선도기업육성 핵심기술개발)이다. 특히 올해 신설된 스포츠산업 혁신기반 조성 사업은 디지털ㆍ비대면 스포츠 서비스 및 감염병 예방 관련 실내 스마트체육시설 기술 개발이 목표이다. 8개 공모과제에 올해 75억 원을 배정해 최소 2년부터 최대 4년까지 지원한다. 더불어 장애인 재활운동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은 스포츠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2개 과제를 공모해 올해 38억 원을 투입해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스포츠서비스 사업화 지원사업(6개 과제, 41억 원), 스포츠 창업ㆍ선도기업육성 핵심기술개발사업(3개 과제, 16억 원)은 현재 과제 수행기관들을 지원한다. 스포츠산업 혁신기반 조성사업, 지역사회기반 장애인 재활운동 서비스 기술개발사업의 과제는 이달 8일부터 오는 3월 10일 오후 6시까지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10 · 뉴스공유일 : 2021-02-1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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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이 지원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역사문화박물관내 보존처리실이 지난 9일 개소했다. 이번에 사마르칸트 역사문화박물관에 새롭게 문을 연 보존처리실에서는 앞으로 사마르칸트 지역에 있는 8개 국ㆍ공립박물관이 보유한 약 23만 점의 유물에 대한 보존처리를 전담하게 된다. 문화재청은 역사문화박물관내 보존처리실에 지원한 각종 보존처리 기자재와 장비, 새로 개발한 보존처리 설명서를 바탕으로 올해 전문가 현지 연수와 공동 학술 심포지엄을 추진해 문화유산을 통한 양국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달 9일 열린 보존처리실 개소식에는 카몰라 아키로바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차관의 환영사와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의 영상축사를 시작으로, 그동안 문화재청이 추진한 사마르칸트 지역 박물관에 대한 공적개발 원조사업(이하 ODA)의 경과와 실험실 소개, 장비시연 등이 있었고, 강재권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 사마르칸트 부주지사,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를 대신해서 참석한 주우즈베키스탄 강재권 대한민국대사는 "사마르칸트 지역은 양국간 교류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아프로시압 궁전벽화)을 보유한 지역으로 박물관 역량강화 지원 사업에 한국이 참여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차례에 걸쳐 있었던 양국 정상회담에서도 협력의 지속 필요성에 대해서 논의됐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유적지인 사마르칸트 지역은 신북방 문화유산 ODA 사업 핵심지역으로, 이곳에 있는 아프로시압 박물관은 7세기 바르후만 왕의 즉위식에 참석한 고구려 사절단 모습이 그려진 궁전벽화가 소장돼 있어 화제가 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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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만에 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44명 늘어 누적 8만193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03명)보다 141명 많은 수치로, 지난 4일(451명) 이후 엿새 만에 400명대를 보였다. 이날 신규 확진자 444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14명, 해외유입이 30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69명, 경기 157명, 인천광역시 18명 등 수도권이 총 344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18명, 대구광역시ㆍ광주광역시 각 14명, 경남 9명, 강원 5명, 충북ㆍ충남ㆍ전북ㆍ경북 각 2명, 세종시ㆍ전남 각 1명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총 70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30명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4명은 경기(12명), 서울시(6명), 인천시ㆍ대구시(각 2명), 부산시ㆍ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 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486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줄어 총 184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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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가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유튜브에서 해양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3차원 입체(3D) 만화영상 1편과 360° 가상현실(VR) 2편을 공개한다. 10일 공개하는 3차원 입체(3D) 만화영상은 ▲서해바다의 전설ㆍ바다귀신의 비밀이고, 이후 이틀간 360° 가상현실(VR)로 선보이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문화재 발굴조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 고선박 상태점검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서해바다의 전설`은 태안 앞바다에서 발굴된 청자두꺼비모양벼루와 청자사자모양향로를 캐릭터로 활용해 태안선 발굴의 시작점이자 상징인 주꾸미, 서해바다에서 서식하는 고래인 상괭이를 포함한 4가지 캐릭터를 다채로운 색채와 친근한 이미지로 구현했다. 꾸미(주꾸미)와 괭이(상괭이)가 바닷속 침몰선에서 벼리(두꺼비모양벼루)와 향이(사자모양향로)를 만나고, 그들이 오랜 세월 침몰했다가 태안해양유물전시관으로 오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오는 11일과 12일에 공개되는 360° 가상현실(VR) 영상은 일반 국민이 접근하기 어려운 수중문화재 조사 현장을 소재로, 제주도 신창리 해역 수중발굴조사 현장과 태안 마도 해역 수중 고선박 현장의 모습을 각각 360도 촬영기법으로 실감나게 담아냈다. 이들 영상을 통해 고운 모래로 뒤덮인 투명한 제주 바다에서 발굴 조사하는 모습과 갯벌로 이뤄진 탁한 서해에 묻혀있는 고선박 조사 모습을 생생하게 비교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세편의 영상은 한국판 디지털 뉴딜 사업의 하나로 국내 최초로 바닷속 발굴조사 모습을 360° 가상현실(VR)로 구현해 국민이 수중발굴조사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3차원 입체 만화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겨냥해 4개 언어(국문, 영문, 중문, 일문)로 자막서비스도 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태안해양유물전시관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1층 영상실에서도 3차원 입체 만화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며, 360° 가상현실(VR) 영상은 청소년 진로체험, 수중고고학 입문자를 위한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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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해양수산 분야의 기업을 육성하고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취지의 공모가 추진된다. 지난 8일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하 KIMST)은 해양수산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화 연구개발의 신규 과제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해양수산 분야 사업화 연구개발을 통해 총 113개 기업을 지원하고, 총 135억 원의 매출과 14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지금까지는 `미래해양산업 기술개발사업` 및 `해양산업 수요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이미 투자 유치를 완료한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양수산 기술창업 스케일업사업`을 새로 추가해 신규 과제를 선정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해양산업 기술개발사업` 및 `해양산업 수요 기술개발사업` 관련 공모는 기술의 고도화ㆍ사업화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성장 기술개발`과 시험, 인증, 신뢰성 평가 등을 지원하는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로 구분해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이달 10일부터 22일까지 KIMST R&D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기술개발 주제와 연구방법을 담은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이미 민간투자를 유치했는데 사업화가 필요한 창업기업이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보유한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은 `해양수산 기술창업 스케일업사업` 에 지원하면 된다. 공모는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이 검증된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술창업 스케일업`과 기존 연구 성과를 고도화해 사업화하는 것을 지원하는 `유망기술 스케일업`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기술 창업 스케일업에는 민간 투자를 받은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 유망기술 스케일업에는 연구개발 성과 보유기관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KIMST R&D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이나 방법 등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해수부나 KIMST 누리집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오영록 해수부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은 "이들 사업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갈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돼 산업 육성뿐 아니라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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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설 연휴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추진된다. 이달 8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솔선해 설 명절을 슬기롭게 보내는 청소년 집콕 생활`을 주제로 하는 청소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이번 설 명절이 코로나19 재확산의 중대한 고비가 되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연말연시에 진행한 청소년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이어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는 입장이다. 먼저, 코로나19 주요 방역수칙을 비롯한 방역 대책 등이 담긴 웹포스터를 제작해 여가부 누리집, 청소년단체 등 유관기관 누리집에 게시하는 활동이 진행된다. 또 청소년들이 친척,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방역수칙, 정부 대책 등의 내용을 알리고 동참하도록 권유하는 이벤트와 코로나19로 인해 만나기 어려운 할아버지, 할머니 등 친척에게 ▲`비대면 안부 인사 보내기` 이벤트 ▲`슬기로운 집콕생활 인증사진 올리기`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이달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선착순 또는 선정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가족, 친지들과 이번 설에도 함께 할 수 없어 아쉬움이 크겠지만 지금의 위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이동을 자제하고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며 "비대면으로 안부를 전하고 집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9 · 뉴스공유일 : 2021-02-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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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설 연휴 기간 집콕 문화생활을 권장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로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설 연휴 동안 국민들이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제공하는 비대면 공연ㆍ전시ㆍ행사 등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집콕 문화생활 설 특별전` 누리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달 1일부터 14일을 `특별 방역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설 연휴에 고향ㆍ친지 방문과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장한 바 있다. 이에 문체부는 `집콕 문화생활 설 특별전`을 운영해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국민들이 집에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특집에서는 ▲전통ㆍ민속 ▲가족ㆍ어린이 ▲공연ㆍ영상 ▲전시ㆍ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100여 종을 주제별로 새롭게 선별해 제공한다. 이 밖에도 문체부는 지난해 3월부터 비대면 문화예술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집콕 문화생활` 누리집을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특집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치고 답답한 심신을 달래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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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익산시 성당우방아파트(이하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이 총회를 앞두고 있다. 이달 9일 성당우방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중희)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성당새마을금고 4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될 전망이다.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2020년 회계 결산보고의 건 ▲2021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수립 및 승인의 건 ▲건축심의 진행보고의 건 ▲조합 임원 선출 선거 개최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은 성당초등학교, 상서중학교, 대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구마로 171(본리동) 일원 2만1339.2㎡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약 26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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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재건축)가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8일 사직1-6지구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후 3시 아시아드주경기장 내 아시아트시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계약 체결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일반분양보증 약정 체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이주 결의 및 신탁등기 이행의 건 ▲대의원회 위임 사항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만큼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마무리 검토를 진행해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직1-6지구는 201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달북초등학교, 온천중학교, 사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마트, 광혜병원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쇠미로 95(사직동) 일원 5만28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71%, 용적률 264.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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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0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8일 주안10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치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9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원대로822번길 39-21(주안동) 일원 5만1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1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지하철 1호선 간석역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구월서초등학교, 관교중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인천고등학교, 문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 길병원,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주안10구역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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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응급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취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다. 지난 8일 소방청은 응급현장에서 표준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119현장 영상의료지도 시스템`을 이달 1일부터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19구급대원의 업무범위 확대와 관련해 영상의료지도에 대한 수준을 높이고, 지역 간의 의료지도 품질 편차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그동안 영상의료지도는 구급차 내 모바일을 활용해 `현장구급대원→119상황실→구급지도의사` 순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이었지만, 이번에 구축된 `119현장 영상의료지도 시스템`은 모바일 앱을 활용해 현장구급대원과 구급지도의사가 119상황실을 통하지 않고도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게 했다. 만일 현장구급대원과 구급지도의사 간 연결이 지연되거나 지도의사 부재 시에는 24시간 교대근무를 하는 소방청 응급의학전문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새로 구축된 `119현장 영상의료지도 시스템`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에 보다 정확한 처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 도출되는 개선사항과 문제점 등을 보완해 오는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구급지도의사가 현장의 119구급대원을 상대로 한 직접의료지도는 13만1732건이다. 이중 영상의료지도는 7412건으로, 2019년 대비 45% 증가한 수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9 · 뉴스공유일 : 2021-02-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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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월 6일 안산시는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환원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화랑로 98(원곡동) 일원 325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0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은 2013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원곡초등학교, 선부중학교, 선일중학교, 석수중학교, 원곡고등학교, 신길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한도병원, 안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 도서는 안산시 주택과 및 도시계획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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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2ㆍ4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기존 청약통장 가입자의 청약기회가 제한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지난 5일 설명자료를 통해 "이번 2ㆍ4 대책으로 인해 청약기회가 부당하게 축소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달 5일 한 언론사는 2ㆍ4 대책으로 인해 청약저축, 종합저축으로 청약자격이 제한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2ㆍ4 대책에 따라 공급되는 물량 중 85㎡를 초과하는 물량은 기존 통장 가입자도 청약신청이 가능하다"며 "85㎡ 이하의 공급물량은 당초 민영주택으로 공급될 가능성이 있던 물량을 공공이 참여해 신속하게 공급되는 특수성을 감안해 보유하고 있는 청약통장에 따라 청약기회가 부당하게 축소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기존 통장 가입자는 가입 당시 청약하려는 주택의 유형 저축 방식을 선택 후 납부 중이며 종합통장 가입자는 매월 일정액(20만 원~50만 원)을 납부 후 주택의 유형에 관계없이 공공, 민영주택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는 "세부 시행안에 대해서는 추후 청약시점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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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9일 영등포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5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보증금증서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50길 8-1(영등포동7가) 일원 53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0가구를 비롯해 오피스텔 70실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영중초등학교, 양화중학교, 장훈고등학교 등이 단지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빅마켓,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한강성심병원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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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침산삼익아파트(이하 침산삼익)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침산삼익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달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금성백조와 한신공영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지난달(1월) 12일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현대산업개발 ▲한진중공업 ▲금성백조 ▲남광토건 ▲한화건설 ▲한신공영 등 총 6개 업체가 다녀가며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날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중앙대로 590(침산동) 일대 4940㎡를 대상으로 용적률 529.7%, 건폐율 61.7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14가구 및 오피스텔 84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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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소방청이 설 연휴 동안에도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8일 소방청이 설 연휴 동안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병원ㆍ약국에 대한 안내가 필요할 경우 119로 전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전국 소방본부의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는 의사,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가 24시간 동안 교대로 근무하며 ▲병원ㆍ약국 안내 ▲질병 상담 ▲응급처치 지도를 한다. 지난해 설 연휴 동안 119를 통해서 상담을 받은 건수는 총 4만8138건을 기록했다. 이는 1일 평균 9628건으로, 연휴가 아닌 평상시 1일 평균 3160건의 3배였다. 이에 소방청은 설 연휴에도 국민들이 응급상황 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19구급상담 전문 인력을 평소보다 176명 늘린 400여 명으로 운영한다. 신고접수대도 49대 증설한 109대를 배치할 계획이다. 재외국민이나 원양선박 선원 등도 질병이나 부상을 당한 경우 119안전신고센터 누리집, 전화, 카카오톡 등으로 상담을 요청하면 소방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24시간 근무하는 응급의학전문의로부터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월 25일 오후 9시 49분께 대전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는 `60대 남성이 떡을 삼켰다가 목에 걸렸고, 의식이 없다`는 내용의 긴급한 신고가 접수돼 구급상황요원이 심폐소생술 시행을 지도하는 도중 이물질이 제거돼 의식이 회복된 사례가 있었다. 소방청 관계자는 "설 명절에는 실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는 만큼 가정 내에 빈번하게 벌어질 수 있는 화상, 기도 막힘 등의 안전사고에 대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두고, 소화제 등 기본적인 상비약도 미리 구비해 놓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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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청프라자 상가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일성건설의 품에 안겼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청프라자 구분소유자 관리단 겸 상가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현준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일성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23㎡ ▲38㎡ ▲45㎡ ▲50㎡ ▲51㎡ ▲59㎡ ▲82㎡ 등으로 구분돼 총 84실이 구성된다. 앞서 조현준 조합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강남의 역세권 상가, 오피스텔인 만큼 공사비도 저렴하면서 브랜드도 좋은 시공자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라며 "기왕이면 마감재도 좋은 것으로 적용해서 개포동의 랜드마크라고 불릴 수 있는 고급 상가 및 오피스텔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09길 34(개포동) 일원 1087.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7층에 이르는 상가 복합 오피스텔 84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중 지상 4층까지는 상가, 지상 5층부터 17층까지는 오피스텔로 구성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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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오는 17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이달 9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이향숙)를 열어 제291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신축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강남구가 올 한해 추진하게 될 주요 사업과 시책에 대한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며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이재민, 복진경, 전인수, 이향숙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오는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국·소장으로부터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상임위 기간 논의된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이달 24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된다. 한편, 이번에 상정되는 안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향숙 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무궁화 진흥 조례(안)(김진홍 의원 외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복진경 의원 외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이재민 의원 외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안)(김광심 의원 외 5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김세준 의원 외 4인) 등 6건의 의원 발의 안건 등과 ▲재단법인 강남문화재단 이사장 임명(연임)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을 위한 의견 청취안 등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3건의 안건 등 총 9건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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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질병관리청과 손을 맞잡고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초ㆍ중학교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 완료를 권고하고 나섰다. 지난 8일 질병관리청과 교육부는 필수예방접종(초등학교 4종, 중학교 3종)을 완료 권고하고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질병관리청, 교육부, 지방자치단체, 초ㆍ중학교장은 관련 법에 따라 초ㆍ중학교 입학생의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 중이다. 초ㆍ중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모바일 앱)에서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대상자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전산등록이 누락된 경우 접종 받은 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예방접종 금기자는 진단받은 의료기관에 접종 금기 사유를 전산등록 요청하면 접종하지 않아도 된다. 예방접종을 지연하거나 중단할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과 함께 홍역 등의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유행에 대응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을 수 있어 예방접종은 지속해서 실시해야 한다. 등교가 시작되면 학교를 중심으로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등의 집단 발생 위험 증가와 코로나19 종료 후 외부 활동 증가, 해외 교류 증가 등으로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등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제때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유행 동안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방접종 실시 원칙을 제시하는 임시 지침을 2020년 3월 26일에 발표했다. 예방접종이 중단될 경우 홍역과 같은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감염병 유행 예방을 위해 집단면역 형성이 가능한 예방접종률 유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보호자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예방접종을 중단하지 말고 예방접종을 적기에 완료해야 한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청장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등의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전파에 취약하므로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접종을 완료하고 입학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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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평택시는 세교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웅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원 6만774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5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0가구 ▲59A㎡ 826가구 ▲59B㎡ 357가구 ▲84A㎡ 155가구 ▲84B㎡ 15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구역은 평택중앙초등학교, 세교중학교, 평택여자고등학교, 한광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AK프라자, 이마트, 뉴코아, 평택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곳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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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둔산동 국화아파트(이하 둔산국화) 리모델링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8일 둔산국화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8일부터 다음 달(3월) 2일까지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3월 4일 오후 2시까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참가 대상 업체를 통보한 후, 같은 달 3월 11일 오후 2시에 현설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심사 결과는 현설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개발ㆍ재건축 건축설계 수행 실적 또는 「건축법」에 따른 리모델링 건축설계 수행 실적이 10건 이상이고, 단일규모 1000가구 이상 사업시행인가 실적이 있는 업체 ▲5년 이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2019년 또는 작년 매출액이 300억 원 이상인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둔산국화는 대전 서구 둔산로 201(둔산동) 일대 15만985㎡에 위치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26개동 2910가구 규모의 단지다. 5개 단지(국화동성, 국화라이프, 국화신동아, 국화우성, 국화한신)가 통합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며, 1991~1992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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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접객업소에서 설치류나 바퀴벌레 등의 조리실 유입 방지를 위해 시설기준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 개정 절차 후속 조치에 나섰다. 이달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품위생법 시행령」,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배달 음식점의 이물관리 강화와 2020년 12월 29일 「식품위생법」이 개정ㆍ공포됨에 따른 하위 규정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식품접객업소 조리장 내 설치류 등 유입방지 시설 기준 신설 ▲집단급식소 준수사항 위반 시 과태료 부과금액 상향 조정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교육훈련기관 지정 절차, 지정 취소 세부 기준 신설 등이다. 개정안에는 식품을 취급하는 시설에서 설치류 및 바퀴벌레 등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시설 기준을 신설하고 그 배설물이 발견되는 경우 과태료를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집단급식소 설치ㆍ운영자가 식중독 발생을 보고하지 않거나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 상한액을 현행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함에 따라 위반행위의 경중을 고려해 과태료의 부과금액을 정비했다. 또한 현재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교육훈련기관의 지정 절차, 지정 취소 기준을 시행규칙에 규정해 규제의 투명성을 높이는 등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도 추진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에 직결된 식품안전관리는 강화하고 기술 발달과 환경 변화로 개선이 필요해진 규제는 합리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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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주요 국가와의 FTA 체결 이후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의 세제를 수입하는 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꼼꼼한 가격 비교가 요구된다. 지난 1일 한국소비자원은 수입 세제와 관련한 정보의 제공을 위해 이에 대한 가격과 소비자 인식을 조사ㆍ분석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세제의 주요 수입국은 FTA 체결ㆍ발효국인 중국, 미국, 독일, 캐나다로 2019년 기준 전체 세제 수입량의 약 75.5%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수입국 중 미국산 세제의 가격은 2019년 기준 100ml 당 2166원으로 2017년 대비 약 31%(평균 511원) 상승했고 동 기간 캐나다산은 100ml 당 2053원으로 약 11%(평균 205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제를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2019년에 온라인으로 세탁세제ㆍ섬유유연제를 구매한 비율은 2015년 대비 4.3%p(16.4%→20.7%), 주방세제는 동 기간 4.9%p(21%→25.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수입 세제의 온ㆍ오프라인 최저가격은 조사 대상 10개 제품 중 8개가 온라인이 오프라인에 비해 저렴했다. 온라인의 경우 판매 사이트별 소비자가격의 차이가 크고 배송비ㆍ할인 등의 가격 변동 요인이 다수 존재하므로 구매 전에 판매 조건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수입 세탁세제를 구매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300명을 대상으로 구매실태 및 소비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2.3%(157명)가 최근 3개월 이내에 수입 세탁세제를 구매했고 62.3%(167명)가 재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구매채널로는 응답자의 52%(156명)는 대형마트에서, 44%(132명)는 국내 전자상거래로 구매했다고 응답했고 제품의 수입국은 50.7%(152명)가 미국, 25.3%(76명)가 유럽이라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71.4%(242명)가 수입 세탁세제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한 가운데, 품질과 다양성에 만족한다는 응답자가 각각 70.4%(211명), 57%(171명)인 반면 가격이 저렴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23.6%(71명)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수입 세제를 사용할 때 사후서비스(20%)와 피해 발생 시 보상(19.3%) 문제가 우려된다고 응답한 비율은 안전ㆍ위생, 품질(각각 15%) 문제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응답자들이 수입 세제 관련 소비자 문제 발생 시 해결이 어려울 수 있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입소비재의 소비자후생 효과 분석을 위해 품목별 조사 및 가격 모니터링 등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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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으로 국민들이 손씻기 등 위생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집단급식소 이용 환경 변화 및 안전관리 강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식중독 환자수가 최근 10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020년 식중독 발생건수가 178건, 식중독 환자수는 인구 100만 명당 53명으로 식약처가 식중독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2년 이래 가장 적은 환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식중독 발생 유형을 시설별ㆍ월별ㆍ원인균별로 분석한 결과, 시설별로는 학교 출석 일수가 줄어들어 학교 집단급식소에서의 식중독 발생건수ㆍ환자수가 급감했다. 2020년 식중독 발생이 가장 많은 시설은 음식점이었고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시설은 학교 외 집단급식소였다. 최근 5년 평균 환자수가 가장 많았던 학교 집단급식소의 환자수는 급감했다. 2020년 음식점 식중독 발생건수는 103건으로 시설 중 가장 많았지만 최근 5년 평균 210건 보다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고 환자수도 1870명에서 827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2020년 학교 집단급식소 식중독 발생건수는 16건으로 최근 5년 평균 34건보다 감소했고 환자수도 2304명에서 448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2020년 학교 외 집단급식소 식중독 발생건수는 33건, 환자수는 1086명으로 최근 5년 평균인 각각 30건과 925명보다 약간 늘었으나 유사한 수준이었으며 식중독 발생이 줄어듦에 따라 전체 환자수 기준 40%로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전체 식중독 발생 건 중 기타 장소 발생 건수와 환자수는 2020년 24건 381명으로 5년 평균 59건 1650명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지역축제 등 대규모 행사가 취소되면서 식중독 또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5년 평균 대비 2020년의 월별 식중독 발생건수와 환자수는 3~5월과 8~9월에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3~5월은 코로나19 확산 초기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이 철저해지면서 감소한 것으로 보이고 그 외 최근 5년 평균 여름 폭염일수는 18일, 최고기온 30℃ 이상인 날이 40일이었던데 반해 2020년은 폭염일수는 9일, 30℃ 이상인 날이 26일로 예년의 절반 수준이었다. 30℃ 이상인 날짜수는 환자수 발생과 유사한 패턴을 보여 폭염일의 감소가 환자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단체급식 사고의 주요 원인인 병원성 대장균은 오염된 육류의 불완전한 가열 조리, 오염된 채소류의 불충분한 세척, 교차오염 등을 통해 식중독을 발생시킬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오염된 생굴 또는 지하수 등과 감염된 환자의 분변, 구토물 등으로 발생할 수 있어 가열 섭취, 개인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5년 평균 52건, 1115명에서 2020년 26건, 239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을 강화하고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를 강화하는 등 사전 안전 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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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올해부터 보건의료데이터 결합 신청 포털을 통해 누구나 양질의 결합 데이터 이용이 가능해지는 등 보건의료 가명정보 결합 활용 사례가 쏟아질 전망이다. 지난 8일 보건복지부는 여러 기관에 산재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10월 지정한 가명정보 결합 전문기관 3곳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보건의료 데이터는 정보의 민감성과 복잡성 등으로 인해 누구나 쉽게 활용하지 못했던 영역이기 때문에 보건 의료분야 결합 전문기관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보건복지부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등 사회적 여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국내 최초로 3개 결합 전문기관을 지정했으며 가명화된 보건의료 데이터의 차질 없는 결합 지원을 위해 3개월간 공통 심의기준 등 업무지침 마련, 심의위원 공동 풀 구성 등 3개 기관의 원-팀(One-Team) 운영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가명정보 결합ㆍ반출 절차 및 처리기한, 심의위원회 구성 요건ㆍ의기준, 안전성 확보조치 등의 내용을 담아 가명정보 결합 신청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를 도모했다. 아울러 기관별 결합ㆍ반출 심의위원회의 원활한 운영과 심의 결과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보건복지부 지정 기관을 통해 구성한 법률, 윤리, 정보보호 분야 전문위원 풀을 활용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각 기관의 데이터 보유현황을 보여주는 지도 제작, 결합ㆍ활용 상담(컨설팅)을 위한 빅데이터 큐레이팅 교육과정 개설, 기관 통합 홈페이지 제작 등 결합 수요자의 편의 지원을 위한 논의를 지속 추진했다. 가명정보 결합 수요자는 `보건의료분야 결합 전문기관 통합 포털`을 통해 통합적인 결합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결합 전문기관별 홈페이지 또는 방문, 우편, 팩스를 통해 가명정보 결합을 신청할 수 있다. 보건의료분야 결합 전문기관 통합 포털에서는 가명정보 결합 제도, 결합 신청 절차, 관련 법령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기관과 사전협의 후 결합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보건의료분야 결합 전문기관은 가명정보 결합을 위한 지침, 시스템 개선이 완비됨에 따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함은 물론 결합 활용 우수사례를 선도적으로 발굴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전 분야 중에서 최초로 본격적인 결합 업무를 가동하는 만큼, 전문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활용한 결합 사례부터 선제적으로 발굴해 민간으로 점차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활용 가치가 높은 보건의료분야부터 가장 먼저 결합 업무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민간 등에서 상당한 결합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보건의료분야 전문기관에서 선제적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례를 창출해나가며 전 분야의 가명정보 결합ㆍ활용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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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디지털통상 전략에 기업 현장 목소리를 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오후 3시 디지털 관련 유관 기관 및 업계와 함께 민관 합동 디지털 통상 전략 특별전담팀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담팀은 디지털 교역 활성화에 따른 복잡ㆍ다양한 통상 현안에 우리 산업계의 입장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세계 경제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따라 예상되는 디지털 통상규범 논의 본격화에 대비해 특별전담팀은 ▲디지털 기업의 해외진출 애로사항을 토대로 우리 이익을 반영할 규범화 요소 발굴 ▲디지털 기업의 세계 경쟁력 분석 및 통상규범(CPTPP 등) 수용에 따른 산업별 기대효과 분석 ▲디지털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국제 협력사업 발굴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데이터ㆍ인공지능(AI), 플랫폼, 디지털 콘텐츠 등 산업 분야별로 소관부처(과기정통부, 문체부 등), 유관 기관, 업계 등이 주축이 돼 기업 의견수렴, 영향분석 등의 심도 있는 분석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 산업부는 세계무역기구(WTO) 전자상거래 협상, 한-싱 디지털 동반자협정(DPA) 및 가입을 검토 중인 포괄적ㆍ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등 우리나라의 디지털 통상협상 동향을 설명하고 관계 부처와 업계로부터 우리 디지털 기업의 통상 대응 현황과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희권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은 "디지털 분야 혁신기업들의 해외진출 기반을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서는 통상정책과의 연계가 중요해 디지털 협정이 우리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국내 산업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업계와 적극 소통하면서 준비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수명 문체부 저작권국장은 "우리나라 영화, 음악, 게임 등 콘텐츠는 디지털 통상에서도 세계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관계 부처, 업계와 소통해 케이 콘텐츠와 콘텐츠 플랫폼의 해외진출을 뒷받침할 수 있는 디지털 통상전략을 수립하고 문화강국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의를 주재한 정대진 산업부 통상정책국장은 "앞으로 예상되는 디지털 통상규범 협상에 긴밀히 대응하고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우리 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한 규범 제정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회의를 계기로 민관이 모두 디지털 통상규범 논의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한 만큼, 앞으로 우리나라가 디지털 통상협상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업계 참석자 가운데, 함재춘 클라우드산업협회 사무국장은 "급변하는 통상환경에서 정부가 발 빠르게 업계와 소통해 디지털 통상전략을 수립해 나가려는 시도에 대해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며 "사업 애로사항과 시장 진출 확대 등을 위해 필요한 요소를 통상규범에 담을 수 있도록 활발히 의견을 개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속도감 있는 논의를 위해 산업 분야별로 소그룹을 구성하고 산업부와 관계 부처는 이번 논의 결과를 향후 디지털 통상협상과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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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 주거수준과 주택 품질 제고를 위해 유도주거기준을 의무적으로 설정ㆍ공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거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소 의원은 "유도주거기준은 국민의 주거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지표로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한 후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설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적정 주택의 기준점으로 필요최소기준으로서의 최저주거기준과는 다른 개념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도주거기준의 설정ㆍ공고에 관한 사항은 현행법이 제정될 때부터 규정하고 있다"면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주거정책을 수립ㆍ시행하는 경우 유도주거기준에 미달되는 가구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노력이 필요함에도 지금까지 유도주거기준이 설정되지 못하고 있어 국민의 주거수준향상을 위해서는 최저주거기준처럼 그 설정을 법에서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 의원은 "유도주거기준을 현재의 임의규정에서 강행규정으로 개정해 고품질 공공주택의 공급 확대와 서민을 위한 주거안정성 강화 및 주거수준 향상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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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중동3구역 재건축사업의 정비예정구역 해제기한이 연장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조제3항에 의거 제2019-397호에 고시된 `2030 부산광역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 중동3구역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에 대해 구역 해제기한을 연장하고, 동법 제20조제7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앞서 이곳은 지난해 7월 29일 부산시의 고시에 따라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해제기한이 연장된 바 있다. 이번 고시에서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0조제6항제2호에 따라 주거환경의 계획적 정비 등을 위해 정비구역의 존치가 필요한 것으로 인정되면서 2022년 12월 31일까지 해제기한이 연장됐다. 더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도시정비과 또는 해운대구 건축과에 비치된 관계 서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동3구역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은 해운대구 좌동순환로 387(중동) 일원 1만3300㎡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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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포스코건설이 경기 광주시 `더샵오포센트리체`의 청약접수를 앞두고 있다. 지난 8일 포스코건설은 광주시 오포읍 고산1지구 C2블록 6만8594㎡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3개동 1475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더샵오포센트리체`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달 19일 진행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84가구 ▲59B㎡ 48가구 ▲59C㎡ 192가구 ▲76A㎡ 145가구 ▲76B㎡ 180가구 ▲84A㎡ 207가구 ▲84B㎡ 164가구 ▲84C㎡ 134가구 ▲84D㎡ 221가구로 구성된다. 이곳은 3번 국도가 인근에 있어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2022년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서울~안성 구간이 개통되면 오포IC를 통한 서울 접근성도 높아진다. 교육시설로는 한아람ㆍ태성초등학교, 광남중학교, 광남ㆍ태전고등학교 등이 있고 고산1초등학교와 태전중학교가 각각 2022년 9월, 3월에 준공된다. 또 단지에는 4레인 수영장과 유아풀,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사우나, 탁구장, 게스트하우스, 펫 가든, 키즈룸, 음악연습실,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된다. 가구 내부에는 현관 창고와 주방 팬트리, 복도 팬트리, 올인원 드레스룸 등 수납특화공간이 들어서고 호텔식 스타일링 바스를 도입한 평면이 적용될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이달 18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19일 해당 지역 1순위 청약접수, 22일 기타 지역 1순위 청약접수, 23일 2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3월) 2일에 공개되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더샵오포센트리체`의 본보기 집은 용인 수지구 손곡로9(동천동) 일원에 위치하며 다음 달(3월) 18일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1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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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부동산 중개서비스 대비 중개보수 부담이 크다는 대다수 국민의견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개선권고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는 부동산 중개보수 개선뿐만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체감할 수 있도록 부동산 중개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중개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개선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권익위 권고안을 면밀히 검토ㆍ반영하기 위한 객관적 기초자료를 위해 실태조사와 함께 국민서비스 만족도조사 등 연구용역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제도 개선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수렴과 관련 이해관계자의 합리적인 의사소통과 논의를 위해 국토부 주관으로 `중개보수 및 중개서비스 개선 TF(가칭)`를 이달 말부터 구성ㆍ운영할 계획이다. `중개보수 및 중개서비스 개선 TF`에는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소비자단체, 유관 업계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다음 달(3월) 초 연구용역을 착수해 실태조사 및 국민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어 오는 6~7월 중으로 최종 개선안을 확정하겠다는 목표로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김형석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일반 국민들이 느끼는 부동산 중개보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실무 논의기구를 구성할 예정인 만큼 유관 업계의 적극적 참여와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안이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제도 개선 시 세부적인 쟁점사항이 많고 이견도 아직 크지만 조속히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논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9 · 뉴스공유일 : 2021-02-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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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마트가 집에서 설 연휴를 보내는 일명 `홈(Home)설족`을 겨냥한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설 연휴 맞이 할인전을 열고 식품, 완구, 가구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ㆍHMRㆍ즉석조리식품을 포함한 가족먹거리 제안에 나선다. 이마트는 조리가 손쉬우면서도 집밥 느낌을 한껏 살려주는 밀키트 행사를 마련해 `피코크 밀푀유나베(845g)`, `피코크 송탄식 부대찌개(738g)`, `피코크 대구식 파육개장(829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홈술`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안주 가정간편식도 준비했다. `피코크 피콕포차 닭꼬치(900g)`, `피코크 매콤직화 삼겹살(300g)`, `피코크 제주식 멜젓 삼겹살(300g)`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발렌타인 행사를 겸해 디저트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오는 14일까지 피코크 마몰로 치즈케익, 피코크 생크림 카스텔라 등 피코크 디저트를 1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 3000원을 증정한다. 각종 보드게임, 완구, 디지털게임기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행사 기간 `스플렌더`, `모노폴리`, `할리갈리` 등 인기 보드게임 행사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ㆍSSG닷컴에서는 `바쿠간 베이직 10개 골라담기 1만 원 행사`를 단독으로 진행한다. 레고 역시 할인행사에 돌입해 `레고 마스터 우의 배틀 드래곤`, `레고 어벤져스 아이언맨 연구소`를 포함해 약 30종의 상품을 20~40% 할인 판매한다. 오는 12일부터는 `닌텐도 스위치 슈퍼마리오 에디션 레드X블루`, `닌텐도 스위치 슈퍼마리오 3D월드+퓨리월드` 한정 수량 판매에 나선다. 설 연휴 기간을 활용해 집 단장에 나서는 고객들을 위해 봄맞이 인테리어 대전도 진행한다. 데코라인 소파 및 리클라이너를 최대 30% 저렴하게 선보이며, 집 정리에 유용한 `라탄 5단 서랍장`과 `대용량 수납함(115L)` 등을 판매한다. 유한킴벌리 스카트 청소용품은 청소포, 물걸레, 먼지떨이, 테이프클리너 등 29종의 상품을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명절을 집에서 보내는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상품과 혜택을 준비한 만큼, 연휴 대비 장보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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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장미6차아파트(이하 장미6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장미6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명구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ㆍ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입찰보증금 현금 3000만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조합에서 정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시 장안구 덕영대로417번길 77(율전동) 일대 476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1층 공동주택 약 200가구를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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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3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부평구는 청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병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평천로115번길 12(청천동) 일대 1만101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3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10가구 ▲59B㎡ 231가구 등이며 이 중 16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아이즈빌아울렛과 CGV가 있어 쇼핑은 물론 영화도 편하게 볼 수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부평IC에 인접해 있어 서울 등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여기에 청천초, 용마초, 청천중, 북인천여중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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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 사유였던 `판사 사찰` 의혹에 대해 검찰이 9일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서울고검 감찰부(부장검사 명점식)는 `재판부 분석 문건` 등에 대한 윤 총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사건 수사 결과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날 무혐의 처분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고검은 "문건 작성과 관련 있는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파악했다"며 "이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 성립 여부에 대해 다수의 판례를 확인하는 등 법리검토를 했으나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서울고검은 이번 수사가 이해충돌 여지를 이유로 윤 총장의 수사 지휘를 배제한 상태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윤 총장에 대한 조사는 서면으로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재임 시절인 지난해 11월 윤 총장의 주요사건 재판부 판사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하며 징계를 청구했다. 같은 달 26일에는 `재판부 분석 문건` 작성 경위에 관해 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후 대검 감찰3과에서 수사했던 해당 사건은 지난해 12월 서울고검 감찰부에 재배당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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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가 매출 4조 원, 영업이익 4000억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카카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1567억 원, 영업이익 4560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35%, 121%씩 늘어난 역대 최대 기록이다.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은 1조2351억 원, 영업이익은 14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88%씩 성장했다. 부문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6570억 원으로 나왔다. 톡비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3603억 원이다. 포털비즈 매출은 검색 광고 매출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1227억 원으로 집계됐다. 신사업 부문 매출은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플랫폼 사업의 매출 확대 및 카카오페이의 결제 거래액과 금융 서비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1740억 원이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5781억 원을 기록했다. 게임 콘텐츠 매출은 1408억 원, 뮤직 콘텐츠 매출은 1551억 원을 기록했다.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 기타 매출은 1186억 원이다. 지난해 연간 영업비용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3조7007억 원이다. 4분기 연결 영업 비용은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1조852억 원으로, 연결 종속회사 편입과 신규 개발인력 채용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카카오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선다. 지난 1월 ESG 위원회를 신설했으며 내부적으로 12대 실천 분야를 정하고 약 80개 추진과제를 진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 ESG 활동 세부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발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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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대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8일 대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현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3월) 15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오는 3월 11일에 현금(이행보증증권 불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능해길46번길 38(용현동) 일대 5297.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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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기 용인시에서 이모 집에 맡겨진 10세 여아가 온몸에 멍이 든 채 욕조에 빠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아이의 몸에서 멍 자국을 확인하고 이모 부부를 긴급체포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숨진 A(10)양의 이모 B씨와 이모부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5분께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의 한 아파트에 "조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고 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물이 담긴 욕조 안에서 의식을 잃은 A양을 발견했다. A양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병원 의료진은 A양의 몸 곳곳에서 멍 자국 등 학대 정황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경찰은 A양의 이모와 이모부를 학대 용의자로 보고 신병을 확보했다. B씨 부부는 경찰 조사에서 "몇 번 가볍게 때린 적은 있다"고 일부 학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은 친부모와 떨어져 3개월 전부터 이모네 집에 맡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을 통해 A양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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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일 대전광역시 아동복지시설인 후생학원을 방문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고 9일 밝혔다. 후생학원은 1956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부모의 사망 등으로 인해 보호자와 떨어져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이 함께 생활하는 곳이다. 이날 위문품 전달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 시간을 단축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활동이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소외계층 위문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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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2021년 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노인복지 사업을 목적으로 하며, 경기도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노인 관련 비영리기관ㆍ단체다. 최대 12개 이내 기관을 선정하며 ▲노인단체 지원ㆍ육성사업 ▲노인의 건강 및 사회 참여, 노인일자리, 여가활동 지원사업 ▲노인 교육사업 ▲노인 문제 및 복지에 관한 조사ㆍ연구 ▲기타 창의적인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사업 등에 대해 사업별로 자부담 분을 제외하고 500~2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사업계획서와 단체소개서, 신청공문 등 신청서류를 작성한 뒤 이달 24일까지 경기도 노인복지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도는 사업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실현 가능성, 예산 적절성, 사업수행 능력 등을 검토 후 오는 3월 중 선정 기관과 사업 수, 지원 금액 등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노인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사업 발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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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수도권에서 `오후 9시 영업제한` 조치를 유지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에게 대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정 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3차 유행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진 모습이지만, 아직은 안정세라고 속단하기 이르다"며 "수도권만 보면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도 국내 확진자 네 명중 세 명이 수도권에서 나오고 있고 감염재생산지수도 최근 1을 넘어섰다"며 "수도권의 막바지 고비를 넘지 못한다면 설 연휴 이후 안정세를 장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설 연휴 이전에 `오후 9시 영업제한 완화`를 기대했던 수도권의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께서 실망이 크신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일부에서는 지난 8일 저녁부터 `개점 시위`에 나섰다는 소식도 들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그 심정을 이해하지만, 이번 결정은 감염 위험도, 사회적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고 각계 의견을 충분히 듣고 내린 것인 만큼, 대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여러분들의 참여방역이 3차 유행의 기세를 확실히 꺾고 고통의 시간을 줄이는 힘이 될 것"이라며 "정부도 그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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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하천ㆍ호수 등의 수상(水上) 또는 수면(水面)에 공작물을 설치하는 행위가 개발행위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하천ㆍ호수 등의 수상 또는 수면에 공작물을 설치하는 행위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56조제1항제1호에 따른 개발행위인 `공작물의 설치`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법제처는 "국토의 이용ㆍ개발과 보전을 위한 계획의 수립 및 집행 등에 필요한 사항을 보면, 난개발을 방지하고 국토의 계획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공작물 설치 등 일정한 행위(이하 개발행위)를 하려는 자는 시장 또는 군수의 허가(이하 개발행위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며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하는 구체적인 행위로 인공을 가해 제작한 시설물의 설치를 `공작물의 설치`라고 규정하고 있을 뿐, 공작물이 어디에 설치되는지 또는 정착되는 상태로 설치되는지에 따라 개발행위허가 대상 여부를 달리 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장 또는 군수가 개발행위허가를 할 때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한 경우에는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유수면의 점용ㆍ사용허가 및 「하천법」에 따른 하천 점용 허가 등을 받은 것으로 의제하고 있고, 시장 또는 군수는 도시ㆍ군계획시설의 설치 장소로 결정된 지상 또는 수상 등에는 도시ㆍ군계획시설이 아닌 건축물의 건축이나 공작물의 설치를 허가해서는 안 된다"면서 "일정 기간 동안 도시ㆍ군계획시설 설치 사업이 시행되지 않는 등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제한된 개발행위를 허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공유수면이나 하천 등 수상에서 이뤄지는 공작물의 설치도 국토계획법에 따른 규율 대상인 개발행위에 해당함을 전제로 한 규정이다"라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하천ㆍ호수 등의 수상 또는 수면에서 인공을 가해 제작한 시설물인 공작물을 설치하는 것은 개발행위허가 대상이 되는 `공작물의 설치`에 해당한다고 봐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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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토지분리형 분양주택을 처분할 때 사업시행자가 이를 매입하도록 해 투기수요를 억제하고 실소유자에게 공급을 활성화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및 정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토지분리형 분양주택 공급촉진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지난 8일 대표발의 했다. 노 의원은 "토지분리형 분양주택은 국가ㆍ지자체ㆍ공공기관 등 사업시행자가 토지의 소유권을 가지고 건축물만 입주자에게 분양하는 것으로, 해당 주택의 입주자는 건축물에 대한 분양가격만 지급하고 토지에 대해서는 임대료만 지급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짚었다. 그는 "최근 주택가격 상승 및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현재 「주택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제도를 보완해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 정책으로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토지분리형 분양주택을 분양받은 자가 주택을 처분할 때 사업시행자가 이를 매입하는 환매조건을 부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매차익을 환수하고 투기수요를 억제하며 실수요자 위주의 공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노 의원은 "`토지분리형 분양주택 공급촉진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제정해 토지분리형 분양주택 공급을 활성화함으로써 실수요자들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 및 주택시장의 안정을 도모하려는 것"이라고 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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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가 15억 달러(약 1조700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 테슬라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된 보고서를 통해 "지난 1월 추가 다각화와 현금 수익 극대화를 위한 더 많은 융통성을 제공해줄 투자 정책 업데이트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테슬라는 "향후 자산의 일부를 디지털 자산에 더 투자할 수 있다"며 "가까운 미래에 우리 제품을 위한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용인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그동안 비트코인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혀왔다. 그는 오디오 전용 소셜미디어인 `클럽하우스`에서 "현시점에서 비트코인은 좋은 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비트코인 지지자"라고 말했다고 지난 1일 CN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한편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입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트코인은 사상 첫 5000만 원을 눈앞에 뒀다. 9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8분 현재 비트코인 1개 값은 전날보다 7.27% 오른 4917만1000원에 거래됐다.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10분 4800만 원을 넘어선 뒤 재차 고점을 4900만 원선까지 높여 최고가를 경신했다. 또 다른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4958만3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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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재능기부와 이웃사랑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1년 경기도 북부지역 재능기부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재능기부 자원봉사단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배출한 교육생과 강사 중심으로 구성된 소규모 봉사단이다. 예술, 기술 등 여성비전센터에서 습득한 특정 분야의 역량을 활용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집 대상은 북부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가능한 단체 또는 동아리로 3개 단체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공연 프로그램 개발ㆍ연주 등 문화 예술 활동을 위한 `공연 봉사팀` ▲특정 기술ㆍ손재주를 활용한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한 `체험 봉사팀` 두 분야다. 단, 일정 강사료를 받고 활동하는 강사 중심 모임ㆍ단체나 특정 정치ㆍ종교 활동 목적, 영리 위주 활동을 위한 모임ㆍ단체는 신청할 수 없다. 선정된 단체에는 단체별 활동량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에 따라 연간 최대 100만 원의 활동 재료비와 커뮤니티실, 체육실, 제빵실, 요리실 등 심화 학습 공간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2일 오후 6시까지며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여성활동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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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이 지난 8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새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첫해인 올해 세부 경제목표에 대해 논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에 따라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전략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각 부문의 2021년도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결정하기 위해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가 (지난 8일) 소집됐다"고 보도했다. 전원회의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도했으며, 올해 세부적인 사업계획과 수행 관련 보고를 진행했다. 김 총비서는 "당 대회 결정은 앞으로 5년 동안 각 분야에서 수행해야 할 중장기 과업들인 만큼,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올해 사업계획들을 세부적으로 따져보고 당 중앙위원회의 결정으로 고착시켜 시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 시기 사회주의 건설을 저해하는 부정적 요소를 철저히 극복하고 당 조직의 전투적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 문제를 진지하게 연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통신은 김 총비서가 보고에서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 올해 투쟁목표를 세우는 과정에서 나타난 소극적이고 보신주의적인 경향을 신랄히 지적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회의 참가자들이 새 5개년 계획 수행의 첫해 작전에서부터 당 대회 정신을 옳게 구현하지 못하고 당과 인민의 높은 기대에 따라서지 못한 데 대해 심각히 자책했다"고 보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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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과 글로벌 스포츠ㆍ문화 콘텐츠 기업 왁티(WAGTI)가 `월드컵 클래식 아트 컬래버 프로젝트`를 론칭한다. FIFA는 프로젝트에 대한 기획, 제작 그리고 배급에 대한 사업권을 WAGTI에 부여했다. 월드컵 클래식 아트 컬래버 프로젝트는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이 역대 월드컵 22개 대회별 인상 깊었던 스토리와 장면을 각자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표현해 하나의 아트 작품에 담아내는 프로젝트다. 예술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닌 FIFA 아트 컬래버 프로젝트 작품은 2022년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왁티는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파트너십 비즈니스를 맺은 국내 기업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올림픽 헤리티지 컬렉션` 라이선스를 국내 최초로 획득해 `평창 2018`과 `도쿄 2020` 에디션을 출시한 바가 있다. 강정훈 대표이사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스포츠와 예술의 컬래버를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월드컵의 역사를 재해석해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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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D-Sports 코리아 마스터스 리그의 온라인 부문이 오는 22일 개최된다. 지역특화 스포츠 관광 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열리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부문이 추가됐다. 2016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드론 레이싱 대회는 FPV 고글을 활용해 1인칭 시점으로 빠르게 비행하며 속도를 겨루는 경기로 드론 산업의 성장과 맞물려 매해 빠르게 성장해 왔다. 2016년 두바이에서 열린 월드 드론 프릭스를 시작으로 중국 FAI 월드 챔피언십, 한국의 DSI 국제 드론 스포츠 챔피언십 등 대규모 국제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연달아 우승컵을 차지하면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정식 리그인 D-Sports 코리아 마스터스 리그가 출범했다. 이번 시즌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이번 온라인 종목이 추가돼 첫 선을 보인다. 이번 대회는 드론 레이싱 전용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 초보자부터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까지 다양한 레벨의 선수들이 참여하게 된다. 이달 22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약 3주간 치열한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 16명을 가리고 이후 본선에서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본선은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대회 사무국은 "이번 온라인 대회를 통해 드론 스포츠 종주국 위상을 이어가고 새로운 드론 레이싱 선수를 발굴하는 장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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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이 경기도와 화성시가 함께 추진하는 `2021 거리로 나온 예술-화성을 음(音)미(美)하다`에 참여할 예술인 모집에 나선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경기도 내의 27개 시ㆍ군이 함께 운영하며 올해에는 공연예술분야의 지원을 넘어 시각예술분야의 예술인들까지 지원대상의 범위를 넓혔다. 화성시는 2019년부터 화성시 내 광장, 역사, 거리 등 야외 다중 집합장소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거리공연을 통해 시민과 예술인의 소통 확산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했다. 2020년 108회의 거리공연을 추진했고 올해에는 공연 및 전시를 180회로 확대 운영하고자 한다. 참가 자격은 화성시 내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경기도 소재의 공연 및 시각예술분야의 아마추어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로서 음악ㆍ무용ㆍ연극ㆍ전통예술ㆍ비보잉ㆍ마술ㆍ다원예술 등의 장르와 회화ㆍ조각 등 미술작품 전시가 가능한 장르의 예술인 및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공연 및 전시 운영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공연은 30분 이내, 전시는 개인 창작품 5점 이상을 2시간 이내로 진행해야 한다. 아마추어 예술인ㆍ단체에 공연 및 전시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공연 장소 제공과 전시, 음향, 기타 설비 사용을 지원한다. 화성시문화재단 예술지원팀 담당자는 "아마추어 예술인에게 공연과 전시 운영 기회를 제공해 예술인의 자생력 강화의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예술인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예술을 통한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오는 3월 12일 18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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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정위탁이 종료되거나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게 된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임대주택 제공과 다양한 자립지원을 통해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정부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2022년까지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6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호종료아동은 만 18세가 되면 소액의 자립정착금과 수당만으로 보호시설을 떠나 자립해야 한다. LH는 이들을 위해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한 매입ㆍ전세임대주택을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보호종료아동의 희망수요를 반영해 임대주택 유형을 건설임대주택까지 확대했고, 국토교통부와 함께 관련 법령을 개정해 우선 공급 기준을 마련하는 등 신속한 주거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해 한 해 동안 1258명의 보호종료아동들이 LH의 주거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보호종료아동 전담 콜센터 `유스타트 상담센터`도 개설됐다. `유스타트 상담센터`는 ▲임대주택 주거지원 상담 ▲입주자 모집 계획 ▲신청자격 및 준비서류 ▲주거급여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화로 보는 주거복지사업 안내`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주택 제공을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가구업체 `넵스`와 협약을 맺은 LH는 임대주택에 입주하는 보호종료아동에게 식탁, 책상, 의자 등 가구 1000여 점과 함께 수납ㆍ인테리어 정보 등의 서비스를 함께 지원한다. LH는 향후에도 주거 및 서비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원 대상을 `청소년쉼터 퇴소자`까지 포함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사회 미래 재목인 보호종료아동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임대주택 제공과 각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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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스페인 카탈루냐주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기술, 방역 등 협력 분야를 더욱 확대하고 관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이용철 행정1부지사와 페레 아라고네스(Pere Aragonès) 카탈루냐주 부지사 겸 재경장관이 지난 1월 29일 이 같은 내용의 `대한민국 경기도와 스페인 카탈루냐주 간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합의(MOU)`를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이번 협약이 결연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대에 맞게 양 지역 정부의 공조를 새롭게 갱신하기 위한 틀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지역은 ▲공공 행정 및 인적 협력 ▲경제 진흥, 과학ㆍ기술 및 연구ㆍ혁신 ▲교육 ▲사회 및 문화 ▲도시 정책, 환경 및 지속 가능한 개발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기술, 통상 및 투자, 스타트업, 방역 등 분야로 협력을 확대 강화하게 된다. 또한 지속 가능한 교류협력과 적절한 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공동위원회를 설치해 격년으로 점검회의도 개최하기로 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열릴 첫 공동위원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과 경제 회복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했다.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카탈루냐주는 유서 깊은 문화유산과 함께 `MWC(월드모바일콩그레스)` 및 스타트업 국제전시회인 `4YFN`이 매년 개최되는 유럽의 첨단전시산업의 구심점"이라며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 방역, 스타트업 등 서로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더욱 의미 있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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