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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  최정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을이 지나고 얼음이 얼기 전에, 생각날 때마다 끄적거린 알갱이들을 먼지를 떨어내고 손질해서 바구니에 담아봤습니다. 따뜻한 봄이 되어 싹이 트면 사람들 눈에 뜨일 것이 몇 알이나 있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코로나19로 방에 갇혀 친한 사람들 얼굴을, 입을 가리지 않고 만나본 지도 참 오래 되었습니다. 언제쯤 꽉 닫힌 방에서 나가 그리운 사람들과 마음 놓고 웃으면서 관광버스를 타 볼 수 있을지, 따뜻한 봄을 기다려 봅니다.    귀가 밝아지는 시낭송도 듣고 싶고, 작가님들의 좋은 말씀도 직접 마주보고 듣고 싶습니다. 즐거웠던 문학기행이 그립습니다. 코로나19가 사라지면, 아름다운 산 새소리를 듣고, 넓은 바다를 바라보고 바다냄새를 실컷 들여 마실 겁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실컷 수다도 떨어볼 것입니다.   백신이 나왔다고 하니 입을 막았던 자물쇠 같던 마스크 풀어버리고 밖으로 나가 소리치고 싶습니다. 그 동안은 마스크로 입을 가리고 손을 깨끗하게 씻으면서 기다리겠습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시집가던 날 시집가던 날 1  시집가던 날 2  1초  3월  가뭄  가을  거울  겉과 속  귀를 털다  귀향  그믐달  기도  깨달음  나그네  낙엽  누구세요   제2부 마스크 늦가을  더위  동백꽃  동행  뒷모습  땅굴  떡국  마스크 1  마스크 2  만남  말 좀 합시다  말복  매미소리  머리가 숙여진다  몰랐지  제3부 보이지 않는 눈 민들레  밤에  배불러  벚꽃  보시  보약  보이지 않는 눈  봄나들이  부끄럽다  빈 항아리  산에서  선심  세월  세월의 무게  소풍  숨바꼭질  제4부 안부 숨어라  시  시 2  쓰레기통  안부  연탄  열매  오늘  욕망  용추 폭포  우리 산  웃는 얼굴  유행  이산가족   제5부 인연의 환상 인연  인연의 환상  입맞춤  자존심  저승사자  종착역  지금 시간  지금  집에 돌아갈 때  차 한 잔  창문 안에서  커피  태풍 링링이 다녀가고  항아리  향수  후회 1  후회 2    [2020.12.28 발행. 9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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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소확행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가 어머니라고 한다. 어머니께서 살아계시면 1세기가 되셨을 텐데 둘째 딸이 작가가 되어 어머니를 다시 세상에 태어나시게 하는 글쓰기 작업의 위대함을 실감한다.   어머니는 늘 사랑으로 나를 데워주신 고향의 다른 이름이다. 어머니와 체온 나눔의 세월은 벌써 아득하지만, 그 얼에 자리 잡았던 사랑의 말씀이 다시 생환하는 작업이 <어머니의 소확행>이란 수필집이다. 외로움을 아는 나이가 되어 소중한 문학 세계에 진입하여 많은 결실을 차곡차곡 저장하면서 어머니의 큰 이름을 후반전에 편성하는 죄송함도 있다. 마산에 선영이가 왜 어머니에 대한 책은 없냐는 질문이 왔다. <아버지 등마루>라는 시집은 있는데 작품은 있었으나, 어머니 제목의 책을 출간하지 않은 것을 이제야 알았기 때문이다.   내 젊은 날, 꿈을 이루려는 혹독한 자기 진통의 방황을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에 자르르 아려오는 슬픔이 있다. 격변의 시대를 살아내셔야 했던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아들을 잃고 가정을 이끌어오신 어려움을 내가 어머님께서 사신만큼 살아오면서 절절히 가슴을 울리는 심정은 그대로 글로 탄생한다. 삶의 아름다움과 인생의 의미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지성과 이성을 바탕으로 한 고독한 삶을 풀어내는 철학적 성찰의 분위기를 어머님 영전에 이제나마 올리는 이 글을 기뻐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생활인의 미추를 형상화하면서 길을 떠났던 방랑객이 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고향인 어머니! 시인 김수영은 작품 「고향」에서 “언제든 가리 /마지막엔 돌아가리 /목화꽃이 고운 내 고향으로 /조밥이 맛있는 내 본향으로 ” 하고 노래하여 고향의 정겨움과 따스함을 노래하듯이 어머니는 나의 최후의 보루였다.   내가 어머니의 세월이 지나 할머니의 시대를 살아가지만, 아직도 어머니를 생각하면 아기가 된다. 어머니의 진한 사랑이 내 삶을 따스하고 부드럽게 살도록 했지만, 먼저 떠난 남편 때문에 비어있는 자리가 외로움을 부추기는 노년에 언제까지나 등대 같은 어머니는 나의 영원한 종교다. 이 책은 늙은 소녀와 같은 마음을 가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소망하고 이 가을 마음 중에서 가장 정성 어린 파장을 담아 발간한다. 동기 부여해 준 선영 님도 고맙고, 문학 생활을 하는 문우들의 격려도 힘이 되어 고마웠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어머니의 소확행 어머니의 소확행小確幸  감성 노동하던 시상식  결단력 속도로 본 해후  구절초 향기의 초대  가을 타는 주말  제2부 덕수궁 돌담길 덕수궁 돌담길  김영환 삼촌  마산항 연가  살리에르 증후군  사당역 아리스   제3부 매괴 성당의 추억 매괴 성당의 추억  삶의 맛 따라  새벽꿈 해몽  슬픈 여인에게  약속 기다리던 자정  제4부 법정 스님의 도량 법정 스님의 도량  연습의 계단  예방주사가 사망으로  익어가는 소리  인사동 전시회  제5부 거미줄에 잡혀 거미줄에 잡혀  임종 몽 꾸는 삶  자기성찰의 순간  제자의 작명 너스레  큰 별이 스러지고  ● 서평      [2020.12.23 발행. 14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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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진수  김치선 원저 / 최선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본 글은 김치선 박사께서 저작하시고 1940년 12월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출판국에서 발행한 것이다. 무려 80년의 세월이 흘렀다. 책 내용 중 상당부분 고어들이 해방되기 전에 사용하던 글들이기에 현대인들에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그래서 지금의 언어로 일부 수정 보완되어 있음을 밝혀 둔다. 예장대신교단의 첫 걸음을 내딛었던 김치선 박사의「복음의 진수」가 한국교회 독자들 곁으로 가까이 왔음에 편저의 입장에서 감회가 새롭다.   특히 금년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교단 창립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한국전쟁을 겪으며 심히 어려웠던 시절에 한국교회 성장과 부흥을 위해 기초를 놓았던 김치선 목사, 최순직 목사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들은 “28,000 동네에 가서 우물을 파라”고 개척정신을 강조했다. 한국교회는 민족복음화를 위해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것만이 대한민국이 살 길이다. “예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14:6).   복음이란 말은 근년에 이르러 일종의 유행화하여 그 진의를 잃어버렸다. 뿐만 아니라 직접 강단 생활에 종사하는 목회자들 가운데에도 이를 오용하여 기독교의 진리를 떠나 기로에서 방황하는 자, 그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오늘 이 복음의 진의를 탐구하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 중요성이 여기에만 그치는 것은 아니다. 기독교가 이 복음에 기인하고 또한 우리의 영적인 사활문제가 여기에 달린 것이니 우리는 필연적으로 이 중차대한 복음이란 어떠한 것인가를 알아야할 각오를 가져야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묵살하여 버리는 일반 기독교도의 태도는 뜻 있는 기독교로 하여금 탄식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구별하여 이분할 수 있다.   하나는, 기독교를 자기중심으로 사고하려는 것이겠고 다른 하나는, 도덕을 중심으로 하여 사색하려 보려는 것일 것이다. 그러한 자들에게는 복음은 하등의 관계가 없을 것이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복음을 토대로 하지 아니한 기독교는 다른 어떤 종교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참 기독교는 아니다.   따라서 참 기독신자도 될 수 없을 것이다. 만약에 되었다면 이는 거짓 기독교요, 거짓 기독교인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반드시 복음이란 무엇인지를 탐구 하여야 할 것이다.   기독교의 용장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는 부흥사를 말하고 자신도 또한 그렇게 자처한다. 그들의 열정적인 기도와 선교에 대하여 공의를 표하는 바이다. 그러나 그들의 강설은 때로는 극단주의자들의 논설이나, 그렇지 아니하면 엄격한 율법주의자들의 주장과 같이 들려지는 것 같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면 이는 진정한 기독교와는 반대되는 것이다.   그 이유는 기독교는 복음을 토대로 하였음이니, 복음이란 하나님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오는 것이다. 결코 사람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오는 것이 아니며, 또한 결코 사람의 어떠한 수단과 방법으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바도 아니다. 다만 자비하신 하나님의 의지만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는 기독교를 은총의 종교로 믿는 자에게 아무 문제가 될 것이 없으니, 은총이란 받는 자의 의사나 노력이나 값을 나타냄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거저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이것을 부인한다면 금욕주의니 율법주의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본론에서 자세히 논하려 하거니와 갈라디아서에 나타난 말씀과는 반대되는 것이다.   이제 “복음의 진수”란 제목을 택한 것은 복음의 근본문제를 논하려는 의도를 가진 것 때문이나 본래 미약한 신앙과 학식을 가진 나로서는 떨림을 금치 못한다. 다만 성령의 지도를 믿고 독자 여러분을 향하여 붓을 들었다. 원컨대 참 복음의 진수가 이 적은 책자를 통하여 참 기독교가 무엇인지를 아는데 도움이 되며, 확고한 신앙을 가짐에 큰 힘이 되고, 참 삶의 인식이 확립되며 참 기쁨의 생활에 인도하는 지침이 되기를 바란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장 복음적 명칭  1. 천국의 복음  2. 하나님의 복음  3.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4.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  5. 그 아들의 복음  6. 그리스도의 복음  7. 그리스도 영화로운 복음  8. 구원의 복음  9. 평안의 복음  10. 나의 복음  11. 영원한 복음  제2장 복음적 가장  1. 비복음  2. 비복음적  제3장 복음의 본질  1. 복음의 유래  2. 복음의 성격  3. 복음의 본질  4. 그리스도의 부활의 반대설  5.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실  6.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실  7.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실  8. 그리스도의 부활의 결과  제4장 복음적 재생(중생)  1. 재생은 정욕으로 난 것이 아님  2. 재생은 사람의 뜻으로 난 것이 아님  4. 재생은 하나님께로 난 것임  제5장 복음적 신앙  제6장 오묘한 이치  제7장 복음적 생활  1. 복음적 생활의 강령  2. 그리스도는 재생한 사람의 모본  3. 그리스도는 재생한 사람의 목적  4. 복음적 생활의 종국적 목적  ■ 부록 | 김치선 박사 저서, 연보, 사진     [2020.12.23 발행. 24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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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과 독립운동가의 활동무대  최두환 역사기행 Ⅴ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일찍이 영국의 레베카 웨스트[Dame Rebecca West/1892~1983]는 언론인이면서 소설가였고 비평가였는데, “사람에게 눈이 필요한 것처럼 사회는 뉴스를 필요로 한다. [A community needs news, for the same reason that a man needs eyes.]”라고 신문의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취지를 그보다도 먼저 벌써부터 알고 정부와 민중 사이의 원활한 정보전달을 실천했던 서재필徐載弼/Philip  Jaisohn(1864~1951)은 민중 계몽으로 자주 독립을 꾀하는 한편 그가 창간한 《독립신문》은 한국 민간언론의 선두주자였다. 대개 백성의 계몽을 목적으로 한글판(3면)으로 펴냈으며, 영문으로도 1면을 덧붙였다.   벌써 120년이 넘은 옛날 《독립신문》이다. 누구든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축쇄판인데, 그나마 1959년 이후이며, 그것도 다 지나간 것이고 우선 생계의 감당에 바쁜 생활전선이라 전혀 관심에도 없었던 것이었지만, 개화기의 사회현상을 알아보기 위하여서는 이 신문을 읽을수록 흥미로우며 더욱 호기심이 난다. 그 흥미와 호기심은 무엇보다 조선의 정체성에 대한 생각이며, 그것은 나라의 크기, 인구수, 토질 및 풍습에 대한 상식을 뛰어넘는 내용들이다.   그런데 이러한 호기심은 한반도로써는 많은 생각을 하도록 만들고 있다. 그래서 이번 역사기행의 중점적인 대상을 《독립신문》으로 정하였다.   특히 이 《독립신문》의 ‘독립’과 더불어 생각되는 것이 ‘독립군/독립운동가’의 활동 지역이며, 그들의 ‘활동한 지역’은 과연 어디일까 하는 것이 불현듯 떠올랐다.   당시의 상황을 직접 겪지 않는 사람이 이들에 관하여 얘기를 함부로 할 수는 없는 일이다. 다만 이 땅에 태어나서 살아온 현실에서 《독립신문》이 말하는 내용이 어쩜 생뚱맞다는 생각을 되새겨본 것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불변의 반복이 불가능하면 의심받게 되어 있다. 바뀌었다면 그 본원 내지 원형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개인이나 국가의 잘못 또는 불행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독립신문》만큼이라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요즘의 국내 정치현실과 언론의 태도가 《독립신문》 시절로 돌아가 보면 지리적으로 보다는 정치적으로 너무도 닮아 있다. 이것은 역사적 교훈을 제대로 삼지 않고, 역사적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말이다. 조선의 말기적 현상과 대한제국의 탄생 그리고 멸망이라는 일련의 사태는 서양의 여러 나라들과 통상조약을 맺고, 국가와 개인의 존재의 가치에 대한 깊은 성찰도 없이 개인과 그 파당의 명성만을 내세우다가 일본과는 을사늑약까지 맺으면서 패망의 길로 매우 짧은 기간에 이루어졌다. 그것도 15년이 채 걸리지 않았던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발단에 청일전쟁(1894.7.~1895.4.)과 갑오경장/개혁(1894.7.~1896.2.)이 겹치는 사건이 있다. 바로 그 두 달 뒤에 발행된 것이 《독립신문》이다. 그때는 조선의 절체절명의 격변기였다. 위기危機를 ‘지극히 위험한 순간’을 넘어 케네디의 연설 John F. Kennedy : “The Chinese use two brush strokes to write the word 'crisis.' One brush stroke stands for danger; the other for opportunity. In a crisis, be aware of the danger - but recognize the opportunity.”[중국인은 '위기'를 두 글자로 쓴다. 첫 자는 위험의 의미이고 둘째는 기회의 의미이다. 위기 속에서는 위험을 경계하되 기회가 있음을 명심하시오.] 다른 표현으로 “When written in Chinese, the word CRISIS is composed of two characters, - one represents danger and the other represents opportunity.”가 있다.   이후로 변화의 승기를 잡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뜻에서 ‘위험과 기회’라는 말로 바꿔서 말하지만, 조선/대한제국은 끝끝내 변화를 극복하는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 변화의 중심에 개화파와 수구파가 있었고, 의병과 독립운동가들이 있었다.   이 《독립신문과 독립운동가의 활동무대》는 이런 교훈을 진실로 당시의 사실이 우리의 현실과 특히 지리적으로 어떤 역사적 의미가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하여 그 동안 알려지지 않고 숨겨진 사실을 밝혀내고자 한다. 이 문제에서는 매우 조심스럽다. 왜냐하면 그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를 끄집어낸 까닭은 역사에서 진실이 무엇인지를 밝히지 않으면 학문이란 말은 빛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학문의 발전과 역사의 발전을 위하여 진실은 꼭 필요하다. 나는 지난날에 그들의 생명을 걸었던 훌륭한 공적을 존경한다. 그 후손들도 생각이 한반도에 갇히지 않는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며, 더욱 자부심을 느낄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역사적 진실에 성큼 다가가기를 희망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일러두기    제1부 《독립신문》을 다시 보는 까닭  실증사학의 두 얼굴  《독립신문》의 성격  역사 왜곡의 뿌리를 알아야  제2부 《독립신문》의 활동 지역 상해上海에 “지부支部”를 두었던 《독립신문》의 현주소  《독립신문》의 간행이 한반도인가?  《독립신문》 제51호에서 일식의 지리적 위치는  《독립신문》에 나타난 조선의 인구에 대하여  《독립신문》에서 말하는 조선의 크기  《독립신문》에서 말한 “조선 토지”의 성격에 대하여  오지랖 넓은 대한제국  《독립신문》과 “독립문”과의 관계에 대하여  《독닙신문》에서 본 조선인의 한문 지식 수준  《독닙신문》 제2호의 조선은 동국이 되기 위한 필요조건  《독닙신문》 제3호의 시국관과 대응책  《독닙신문》 제5호의 “사신”과 《왕조실록》의 “使臣”의 의미  《독닙신문》의 “독립”과 “속국”의 의미  《1896년 민영환의 세계일주: 海天秋帆》에 대하여  《독닙신문》에 조선의 “관동”과 “관서”는 한반도인가?  《독립신문》에서 말하는 조선 인종  국궁國弓과 물소뿔[水牛角]에 대하여  《독립신문》에 실린 애국가  제3부 독립운동가의 활동무대 기미 독립운동과 천주교도의 종교활동의 진실  “독립선언서”는 어디서 낭독했어야 했는가?  독립운동사의 이중성에 대하여  근대사의 현주소 : 독립운동의 리해에 대한 문제  독립운동 전개과정에 대하여  <대한독립군>의 “국내진입작전”에 대하여  “조선 독립군”의 활동지역과 그 복장에 대하여  자기 아버지의 이름을 틀리게 쓴 독립운동가  김구와 《백범일지》에 대하여  백범을 누가 부정하는가?  미심쩍은 “안응칠 역사”에 대하여  독립지사 김광제 선생의 유고집을 보고서  의병대장 농고 최세윤에 대하여  운동가 리동녕李東寧의 가족에 대하여  남궁억의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과 무궁화 사건  리승만 대통령의 중국인 위장 복장의 진실  주시경의 출생지에 대하여  동요 “녹두새”의 진실  전봉준과 그 가족에 대하여  가덕도 연대봉에 올라  부록 | 東亞解동아해 崖溜애류 權悳奎권덕규    에필로그      [2020.12.22 발행. 4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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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말  정송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960년대 초반, 소용돌이치는 한국 문단의 한가운데에서 나의 시·나의 문학도 싹을 틔웠다. 60여 년의 시력詩歷이 곧 커다란 뉘우침이며 한탄뿐이다. 그래서 하염없이 회한에 젖는다.   그토록 애달파하던 것들 돌이켜 보면 한갓 시골 장터의 풍물 같은 것이련만 아직도 가득 머금고 있는 얼굴과 가슴 표정해 본다.   ‘생각’이 곧 ‘시’가 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삶의 여러 주추 가운데 하나쯤은 되리라 믿는다. 다시 말해 시는 생각의 따뜻한 모서리를 가지고 있으며 위안의 기둥뿌리도 곁에 세워 두고 있다.   ‘비어 있는 것’과 ‘채워진 것’의 품은 ‘아득함’으로 대체된다. 이렇듯 시의 품은 한없이 넓다. 이것은 시인이 독자에게 열어 놓은 사고의 폭이며 깊이이며 넓이이다.   사실 우리들은 항상 어딘가를 향하여 ‘출발’하고, 어딘가에 ‘도착’하고는 한다. 이것이 우리 삶의 시작이요 끝이다.   내게 남아 있는 여백에 저 푸른 들녘의 본령과 여유를 닮으리라. ― <머리말>      - 차    례 -  자서自序  제1부 허물 하나 지워 가다가 내 허물은  뒷모습이 아득하다  어느 하루  혼자 있을 때  뒷모습은  눈빛 어리어  뒷풍경  빛을 맞이하며  빈 들녘에 서서  파도는 언제나  낙서 지우기  독백  그리움은  허물 하나 지워 가다가  첫사랑  잊고 살다가도  제2부 꽃이 아닌 꽃이 꽃의 말  안개와 산은  사는 날마다  거기 어딘가에  노란 장다리 피어나면  꽃잎을 접다  저 꽃은  동백꽃은  돌담 코스모스  꽃 진 자리  동백꽃 지다  꽃이 아닌 꽃이  꽃과 잎의 초상  담쟁이  성에 꽃  얼레지 꽃  풀꽃  제3부 어느 날 혼자서 어제 같은 오늘  바람의 말  허물 감추기  비명碑銘을 새기며  어느 날 혼자서  빈집에서  흔들리는 것은  여름밤  연등 시화詩畵  어느 날의 안색  너와 지평선 멀리  씻김굿  비 온 뒤  노을 지는 산은  호숫가에서  일상이거늘  제4부 어머니 봄맞이  고향이 가까워지네  안면도 해송 앞에서  바람을 잡는다  목포 소묘素描  월정역 기차는  흑백사진  산사에서  그 시절 메아리  어머니  빗소리  산사山寺  신탄진역에서  어찌 가을을 감당하랴  빈 둥지에 노을이 진다  겨울나무  ■ 작품 해설 _ 한성우      [2020.12.21 발행. 11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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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그래도 계절은  최동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금까지 시집을 8권 냈으나 전자책은 처음이다.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라 할 수 있다. 짧은 시(2행~6행)를 모아 정리하며, 전자책에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 단시는 시어, 시구마다 함축된 은유가 내포 되어 있으며 제목이 내용의 반이라 할 만큼 제목이 의미하는 비중이 높다 하겠다.   내 시가 어둡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이번 시집도 인간의 삶과 사랑과 죽음에 대해 한발짝 더 접근하여 나름대로의 감성과 공감을 통해 가치 있는 삶을 추구 했으면 하는 작은 의미를 담고자 했다.   상재한 시중에 10편은 기 발표작을 일부 개작하여 실었음을 밝히며, 그 동안 거름 없이 교정을 봐준 주명식, 조의상님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그래도 계절은 지구의 아침  어쩌다  신기록(2020, 여름)  그래도 계절은  오늘  이슬  기다리다가  법정스님에게  얼굴  헛꿈  들꽃을 보며  나의 꿈  보물찾기  무심  기억  이제는  제2부 여름, 2000 여름, 2000  가물가물  꽃놀이  사랑하리라  길 끝  괜히  냇물 흐르듯  고독  독거노인  모기  노인정  대보름  본질  푸르른 날  진화  뗏목  제3부 한 번으로 될까 가끔  그냥 살아  궁금증  그곳  꽃잎  섬에서  한 번으로 될까  사랑이여  밀물  배려  난 잎  요즈음  태고사 단풍  운명  호수  달   제4부 그래도 예쁘다 불안  그 꽃  그래도 예쁘다  봄 눈  뒤풀이  말보다 사랑  목련꽃  탈출  두 얼굴  불씨  생명  적응  창작  단주  푸른 낙엽  끈기  제5부 어둠의 자식들 헛기침  자격  탈바꿈  소낙비  초겨울  소원  쓰레기  어둠의 자식들  조용한 함성  어둠의 거리  공정  스타  늦은 귀가  허공의 품  집 콕  난리  제6부 세대차이 동행  특권  분수  일생  거기  고갯마루에서  엇박자  다행  딱  손길  세대차이  죄와 벌  소풍  다시 태어나면  가사  옛집    [2020.12.28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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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임자 없는 깃털  운해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더 많은 우여곡절과 사연으로 변하고 있다. 시인들은 낯설고 생경한 시의로 복잡한 세상의 또 다른 모습들을 그려 내려고 시도를 한다. 상상은 자신과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기가 어렵고 그 한계를 뛰어넘으려면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언어 운용이 의미 잃은 시어의 난무로 소통할 수없는 시는 산만하기 그지없다. 현대 시조가 다양한 기법들을 새롭게 모색하여 초현실주의에서 가능한 한 기술 기법을 구사하려는 추세이다. 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가급적 다양한 시도들이 바람직하지만 시의 혁신 역시 시문학의 본질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소통이 가능한 언어로 깊은 사색의 비유가 요구된다는 점을 가볍게 여겨서도 안 된다는 점을 주지하고 있다. 시작 행위가 작품을 통하여 받는 감명으로 상처받은 영혼들에 자유의 상징으로 끌어올리고 상징적 사물들을 잘 활용하는 사유가 더 깊어야 함이다. 시조가 3장 6 구라는 표현양식을 자유자재로 변화 시켜 외형상으로 실험성이 짙은 모습을 풍기도 한다. 이번에 상재한 작품이 기본 율격을 통해서 통제되어 형태적 특성을 자연과 인생에 대한 짙은 통찰로써 언어적 형태의 다각화를 시도해 보았다.   시작 행위를 정신적 치유의 상징으로 상승시킴으로써 자신이 반성하는 세상과 대면하여 시적 상징의 가치를 우리에게 일깨워 삶의 의미를 뒤 살려 내는 것이 아니겠는가. 자연스러운 시상과 음률의 마무리가 돋보이는 가편이 되기 위해서는 정형의 틀 속에서 압축한 율격의 음절수도 부드럽게 타고 넘나들어야 함에 최선을 갈구 해 보았다. 필자는 시인의 안목이 세상 이치와 서정성을 성찰과 깨달음의 심연에서 퍼 올린 영혼의 울림에 주목을 한다. 특히 깨우침의 철학적 사고로 빚어낸 작품을 어떻게 또 다른 주관적 안목의 잣대를 들이대어 함부로 왈가왈부 할 수는 없다. 문학의 가치가 독자들을 감동하게 하는 공감의 범위 안에 속해 있어야 하고 상대방을 높이며, 겸손한 격려와 칭송 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간혹 대상의 작품에서 옥석의 티가 발견되면 은근히 돌려서 교시해야 하고 격려해주는 입장을 취함으로써 훌륭한 작품은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상대방이 성장한다. 시인은 아름다운 작품을 남겨야 하고 인생의 진액이 녹아들어 간 결과물이야말로 향기를 뿜어내며 더욱더 젊고 생기발랄한 필생이 되는 존재이다. ― 시인의 말 <초월적 회한과 삶의 촉구>         - 차    례 -   시인의 말 | 초월적 회한과 삶의 촉구  서시 | 노송의 진액  제1부  생존의 법칙 자아의 인식  이유  불법의 패반(稗飯)  묘한 세상 살기  삶의 의미  원구단(圜丘壇)  노욕을 버리다  욕망의 억압  옛 돌담길  독도에 나부낀 깃발  숙면(熟眠)  뒷골목 해장국집  여한과 갈망 사이  생존의 법칙  시간대의 산책  시간 위의 여행  빠져든 빛의 벙커 편견과 오해  야생화  인생 노숙자  가람의 채취  거리의 포차들  빈자의 여로  호음인(好音人)에  현역 시절  아시타비(我是他非)     제2부  삶의 덮개 오뚝이의 오기   착각의 신음  구름 관상학  슬픔의 내면  지혜  대유(大儒)의 환생  20년 집권 론 – 어느 신하에게  뱃멀미  저동항 스케치  고려의 혼  별에서 온 흔적  배신의 눈물  고루한 수묵화  고비사막  삶의 덮개  해돋이 (1)  해돋이 (2)  어느 날의 일기  자아의 정체성  기발한 요설  문병하며  오이도 패총  참회록  바보들의 행진  붕어빵  부사의 변태   제3부  임자 없는 깃털 단절의 시간  허업(虛業)  뒤꼬인 몸집  임자 없는 깃털  남루한 적멸  아미타 여래상 정의의 포장  허접한 질투  명함을 받고서  막연한 불안  송사리  야박한 세간(世間)  천궁(天宮)의 길  기일(忌日)에  되새긴 성찰  호위군의 사열  무심한 신음  선종(善終)  속지 않는 괴변  성숙한 퇴행  은밀한 눈속임  한순간의 헛꿈  평창 올림픽 현장에서  미아리 접신 굿 당  손녀와 할머니  허무한 인생  제4부  허공의 새벽별 새벽 한기  겨울 백두대간  산행의 참맛  허공의 샛별  절망의 통증  만추 단상  숲의 향연  길조  우두령 소묘(素描)  산등성에 걸린 낙조  고목  해변의 숲  눈썹달  만신의 귀향  허망스러운 법칙  절박한 침묵  방황하는 미로  민속촌 초가  골담초  노고단에서  울타리  몽환  남한산성에서  신정선 아리랑  눈 내린 해 질 무렵  착시의 시간  제5부  텃새의 하루 독도의 속살  낙화 이후  수련의 봉오리  영산홍  산 이끼  송홧가루  살라 피는 수묵화  초승달  파종 이후  무한산정(無限山頂)  부처님 오신 날에  빗발치다  진달래 천국  분경분재(盆景盆栽)  텃새의 하루  한정판 꽃맞이  한적한 산사(山寺)  제6부  날빛 빗더서다 아직 먼 봄소식  봄날의 풍경  춘 매  달맞이꽃  조춘 부(早春 賦)  이른 봄날의 유혹  달빛 빗더서다  시골 빈집 풍경  남풍이 불다  조령의 사연  만추의 달빛  만추 계곡  산풍(山風)추정  가을 여행  가을 뒤 담화  들녘 소곡 (1)  들녘 소곡 (2)  늦가을 숲길  김장배추 (1)  김장배추 (2)  가을 선재길  국화 향기  산새 이야기  무스탕 왕국  추색의 해토(解土)  윤슬로 녹인 창살  [해설] 사유(思惟)가 출렁이는 서정의 바다_김광수  [2020.12.27 발행. 1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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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진수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먼저 저 김주생이 이 글(책)을 통해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을 만나고자 한 동기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중. 고. 대학 과정에서 저의 교과서에만 의존했던 공부는 일반적인 지식을 전달 받았을 뿐이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에 의한 학식만으로는 제가 어릴 때부터 한문서당 훈장이신 아버님으로부터 배워 추구 해왔던  대자연의 법칙과 인간정신의식의 본질에 대한 논리와 깨달음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위의 문제를 해결하려 했을까요?   하나는,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간 때에, 한문서당의 훈장이며 참봉이신 저의 아버님께서 저의 여덟 형제들 중, 유독 6남인 저에게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신학문을 배울 것이 아니라 나에게서 유가사상과 도가사상 등 한문학을 배워 내 뒤를 잇도록 하여라. 지금의 세상이 새로운 학문만을 공부시키고 있지만, 중국의 유학(儒學)과 도학(道學)의 학문이 절대 사라지지 않고 인류를 이끄는 사상(思想)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계속 지켜 나아갈 것이다. 그러니 초등학교 6년만 마칠 생각을 하라.”   위의 말씀에 저는 마음속으로 못 마땅해 했지만, 당시 저의 아버님의 권위가 원체 높으셨기 때문에 아버님이 말씀하신대로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던 때부터 청년들인 서당 생들 틈에 끼어 한문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 시, 전교 수석을 했음에도 6학년 졸업과 동시에 저는 중학교에 못 가게 되었지요. 당시 저의 담임선생님께서는 저의 부모님을 찾아뵙고 저를 중학교에 진학시키고자 노력하셨지만, 끝내 저의 아버님을 설득하시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2년 동안 하루에 10시간 정도씩 논어, 중용, 맹자, 대학, 시경, 서경, 노자, 장자를 배우는 등 한문학에 깊이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졸업 만 2년이 다가올 무렵, 그 당시 제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중학교에 가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어 “ 아버님, 제가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유가. 도가 사상공부를 계속 하겠사오니, 중학교엔 입학케 해 주십시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와 같은 저의 의견이 어렵사리 받아 들여져, 동기생들은 이미 중학교 3학년이던 때에 저는 1학년생이 되었지요.   중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전교 1등을 줄곧 지켜 나아가면서 4서와 시경, 서경 등 유가사상과 노자와 장자의 도가사상(노자, 장자)을 계속 공부했습니다.   이러한 한문학을 배운 과정에서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인간으로서의 지향하여야 할 ‘ 참 삶 ’ 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유가사상과 노장사상 교육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뿐만 아니라, 우주 만물의 질서와 인간 삶의 본질을 깨닫는, 바로 철학과 정신분석학 및 심리학 그 과정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삶의 진리에 대한 아버님의 가르침은, 어렸을 때  부터 “ 인간 삶의 본질 ” 에 대한 큰 감동과 고민을 저에게 안겨주었습니다.   그랬었기에 중. 고등학교 때부터 공자와 그 문제들의 학문과 노자와 장자 등의 학문에 심취했고, 더 나아가서  철학, 심리학, 정신분석학에 관련된 책을 구입하여, 저 나름대로의 독자적인 연구에도 몰두 했었습니다.   또 하나는, 제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던 1학년 때에 아버님께서 별세하시면서, 우리 가정의 경제사정은 몰락하여 저의 어머님과 우리 가족들은 가난에 시달리면서 온갖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너무 심한 가난 때문에 고통스러웠는데, 지금에 와서 그때를 생각하면, 그 가난이 저의 삶의 철학과 심리학 등 인문학 정립에 큰 기여를 해주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로 이러한 환경이 우주의 형성과 대자연의 영원불변의 법칙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한 심오한 연구와 분석을 할 수 있게 하는 바탕이 되었던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50여 년 동안 성서와 함께 살아온 제 신앙에서 비롯된 은총이며, 제가 학문에 뛰어 들었던 철학, 심리학, 정신분석학은 바로 성서에서 밝힌 진리에 그 바탕을 두고 있음을 저 스스로 발견함으로써, 우주 대자연의 법칙과 인간 삶의 근본에 대해 학문적인 체계와 신념을 제 나름대로 정립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저는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성현과 학자들을 크게 존경하며 그 가르침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 분들께서는 진정 깨달음을 이룩하셨던 훌륭하신 분 들 이셨습니다.   사실 대우주 자연의 진리는 하나이고 공자, 맹자, 노자 등 여타 성현들의 가르침은 그에 수렴하는 말씀이므로 당연히 존중되어야 하며 이에 따르는 길 또한 우리가 가야할 마땅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글(책)을 통해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은 위와 같은 동기와 배경으로 조성되었던 것입니다.   이어서 이 글(책)을 쓰게 된 직접적인 동기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우주대자연과 인간 심성에 관한 연구 및 강의와 저술, 그리고 칼럼 및 소설 등을 집필해왔습니다. 지금도 초청에 의한 저의 강의와 집필활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양력으로 1942년 1월 24일생이므로,  2021년 1월 24 일부터  80세를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만큼 살아오는 동안, 제 학문연구와 제 인생체험을 결합하여 현재 살아가고 있는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 감사의 기적 ’이 실린 이 글( 책: 『여러분, 감사 합니다』 )을 통하여, 제가 연구하고 체험해온 이념과 이상, 삶의 철학, 곧 종합된 인문학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인 것입니다.     이 글(책)을 통해 독자님 모두가 건강, 장수하시고 성공과 행복을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여러분 감사 합니다  1. 감사의 길에 선 김주생    2. 자기 자신의 생각이 자기의 인생입니다    3. 자기 자신이 먼저 감사하는 것입니다    4. 신념은 감사의 산물입니다    5. 하루 첫 시작의 생각과 실천이 중요 합니다  제2부 감사와 함께 생활하는 김주생  1. 새벽시간    2. 새벽 미사 이후 시간부터 오전시간    3. 점심식사 후 시간    4. 저녁시간  제3부 감사하는 마음  1. 복 자천과 공멸 (김주생의 논픽션 콩트)    2. 어머님 감사 합니다 (김주생의 논픽션 단편)    3. 한 시골 농부의 아내 (김주생의 논픽션 단편)    4. 참회의 여행 하루 (김주생의 논픽션 엽편)  제4부 감사에 역행하는 행위  1. 돈의 사내 (김주생의 논픽션 콩트)    2. 사회 속의 “감사에 역행하는 행위”  제5부 감사와 함께 살아간 사람  1. 헬렌 켈러와 설리 반 선생님 (김주생의 논픽션 콩트)    2. 자신을 속이는 것은 감사함을 멀리하는 것이다 (김주생의 논픽션 콩트)    3. 깨달음 (김주생의 논픽션 엽편)    4. 아름다운 동행 (김주생의 논픽션 엽편)  제6부 김주생의 인문학 10분 강의  1. 퇴로    2. 지금 이 시간   3. 누구나 자기 자신에 대한기대를 가져야    4. 긍정적 사고를 가져야    5. 자기 안에 있는 지혜를 꺼내 써야    6. 불필요한 것은 과감히 망각 해야    7. 강한 신념을 가져야    8. 신체의 건강도 마음에서부터    9. 성공과 실패의 요인 및 그 대책을 찾아야    10. 자기를 올바로 평가해야    11. 함정에서 과감히 탈출해야    12. 마음 그릇은 단 하나일 뿐    13. 자신을 속이지 않아야    14. 자기를 자연법칙에 적응 시켜야    15. 삶의 존재 근원과 방향을 직시해야    16. 과거사를 초월해야    17. 존재 중심의 삶이어야    18. 건실한 자존은 필수이어야    19. 행복은 자기를 인정하고 불평을 끊어야    20. 목표가 달성되는 정경을 마음속에 그려야    21. 신념의 주체가 되어야    22. 자신을 비하하지 않아야    23. 하나만의 목표를 지켜 나아가야    24. 확신이 먼저 설 수 있어야    25. 야망을 가져야    26. 지금, 이 순간을 붙잡아야    27. 허세 아닌 적극성을 택해야   28. 인생 삶에 탐험가적 정신을 가져야    29. 목표달성의 지혜를 발휘해야    30. 삶의 훌륭한 설계자가 되어야    31. 인간 신체는 건강토록 주어진 것임을 인식해야   32. 감사와 긍정에 자기를 동화 시켜야   33. 자기가 속한 조직체와 관계인을 존경하고 사랑해야   34. 뜻은 크게, 그 뜻엔 강한 열망이 있어야    35. 긍정, 적극, 가능의 암시만을 받아 들여야    36. “운(運, 運數)”은 ‘바른 현재의식의 정립'에 따라    37. 환경과 처지에 과감히 맞서야    38. 소망과 목표는 진정한 욕망이어야    39. 정직함과 더불어 목표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40. 인간은 존귀한 존재, 불평 없이 긍정적이어야    41. 열등감을 성장의 발판으로 활용해야    42. 올바른 '뇌의 통로'를 구축해야    43. 말(생각)은 씨(결과)됨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44. 기회비용 투하의 심리적 바탕이 서 있어야    45. 지나친 긴장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46.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해야    47. 정도(正道)를 반드시 지켜야    48. 정신본체의 존재와 작용을 신뢰해야   49. 성공도, 건강도, 기적이 있다    50. 목표와 소망은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51. 자기 고유의 실행방법을 공표하지 않아야    52. 인간의 3대 본능과 그 실현 핵심방책을 알아야    53. 바른 주관의 설정과 강한 신념, 꾸준한 실천이 있어야    54. 신념은 육신의 강한 활동이 전제되어야    55. 자기암시는 목표실현의 필수요소임을 인식, 실행해야    56. 선입견과 편견에서 벗어나야    57. 이상 성격(異常性格)에서 탈출해야    58. 노이로제는 스스로 제압해야    59. 불안. 공포증, 사전 예방에도 유의해야    60. 우울(증)의 사전 대응책 또한 강구해야    61. 정신분열(증)의 사전예방책 반드시 필요해    62. 건전한 자존의 길을 걸어야    63. 사회적 존재로서의 합당한 자아를 길러야    6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스승 됨이 있음을 알아야   65. "보는 자기"의 힘은 올바른 자기의 품격이 먼저 갖추어져야   66. 정보를 받아들이는 선택에 적극 대응해야   67. 악인에게 맞서지 않아야   68. 화(분노)의 발생 원천을 인식하고 스스로 벗어나야   69. 염려의 정체분석과 그 방어대책을 세워야   70. 현재의 행복을 직시할 수 있어야    71. 과거사는 과감히 단절해야    72. 의미, 가치, 매력, 만족해하는 일이어야, 아니면 취미에서 찾아야    73. 자기 삶에 창조적 사고로 임해야    74. 현재의 일 아닌 것은 완전히 배제해야    75. 자기 자신을 가치 있는 사고(思考)로 이끌어야    76. 2분법적 사고(思考)에서 벗어나야    77. 작은 일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야    78. 자기가 먼저 자존(自尊) 할 수 있어야    79. 목적의식(目的意識)을 가져야    80. 변화를 반갑게 받아 들여야    81. 목표를 크게 가져야   82. 대자연의 법칙에 따라야   83. 상대를 존중해야   84. 오늘 일에 충실하여 만족감을 가질 수 있어야   85. 실천력의 근본을 파악, 자기화 해야  [2020.01.05 발행. 4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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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  최정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을이 지나고 얼음이 얼기 전에, 생각날 때마다 끄적거린 알갱이들을 먼지를 떨어내고 손질해서 바구니에 담아봤습니다. 따뜻한 봄이 되어 싹이 트면 사람들 눈에 뜨일 것이 몇 알이나 있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코로나19로 방에 갇혀 친한 사람들 얼굴을, 입을 가리지 않고 만나본 지도 참 오래 되었습니다. 언제쯤 꽉 닫힌 방에서 나가 그리운 사람들과 마음 놓고 웃으면서 관광버스를 타 볼 수 있을지, 따뜻한 봄을 기다려 봅니다.    귀가 밝아지는 시낭송도 듣고 싶고, 작가님들의 좋은 말씀도 직접 마주보고 듣고 싶습니다. 즐거웠던 문학기행이 그립습니다. 코로나19가 사라지면, 아름다운 산 새소리를 듣고, 넓은 바다를 바라보고 바다냄새를 실컷 들여 마실 겁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실컷 수다도 떨어볼 것입니다.   백신이 나왔다고 하니 입을 막았던 자물쇠 같던 마스크 풀어버리고 밖으로 나가 소리치고 싶습니다. 그 동안은 마스크로 입을 가리고 손을 깨끗하게 씻으면서 기다리겠습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시집가던 날 시집가던 날 1  시집가던 날 2  1초  3월  가뭄  가을  거울  겉과 속  귀를 털다  귀향  그믐달  기도  깨달음  나그네  낙엽  누구세요   제2부 마스크 늦가을  더위  동백꽃  동행  뒷모습  땅굴  떡국  마스크 1  마스크 2  만남  말 좀 합시다  말복  매미소리  머리가 숙여진다  몰랐지  제3부 보이지 않는 눈 민들레  밤에  배불러  벚꽃  보시  보약  보이지 않는 눈  봄나들이  부끄럽다  빈 항아리  산에서  선심  세월  세월의 무게  소풍  숨바꼭질  제4부 안부 숨어라  시  시 2  쓰레기통  안부  연탄  열매  오늘  욕망  용추 폭포  우리 산  웃는 얼굴  유행  이산가족   제5부 인연의 환상 인연  인연의 환상  입맞춤  자존심  저승사자  종착역  지금 시간  지금  집에 돌아갈 때  차 한 잔  창문 안에서  커피  태풍 링링이 다녀가고  항아리  향수  후회 1  후회 2    [2020.12.28 발행. 9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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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소확행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가 어머니라고 한다. 어머니께서 살아계시면 1세기가 되셨을 텐데 둘째 딸이 작가가 되어 어머니를 다시 세상에 태어나시게 하는 글쓰기 작업의 위대함을 실감한다.   어머니는 늘 사랑으로 나를 데워주신 고향의 다른 이름이다. 어머니와 체온 나눔의 세월은 벌써 아득하지만, 그 얼에 자리 잡았던 사랑의 말씀이 다시 생환하는 작업이 <어머니의 소확행>이란 수필집이다. 외로움을 아는 나이가 되어 소중한 문학 세계에 진입하여 많은 결실을 차곡차곡 저장하면서 어머니의 큰 이름을 후반전에 편성하는 죄송함도 있다. 마산에 선영이가 왜 어머니에 대한 책은 없냐는 질문이 왔다. <아버지 등마루>라는 시집은 있는데 작품은 있었으나, 어머니 제목의 책을 출간하지 않은 것을 이제야 알았기 때문이다.   내 젊은 날, 꿈을 이루려는 혹독한 자기 진통의 방황을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에 자르르 아려오는 슬픔이 있다. 격변의 시대를 살아내셔야 했던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아들을 잃고 가정을 이끌어오신 어려움을 내가 어머님께서 사신만큼 살아오면서 절절히 가슴을 울리는 심정은 그대로 글로 탄생한다. 삶의 아름다움과 인생의 의미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지성과 이성을 바탕으로 한 고독한 삶을 풀어내는 철학적 성찰의 분위기를 어머님 영전에 이제나마 올리는 이 글을 기뻐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생활인의 미추를 형상화하면서 길을 떠났던 방랑객이 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고향인 어머니! 시인 김수영은 작품 「고향」에서 “언제든 가리 /마지막엔 돌아가리 /목화꽃이 고운 내 고향으로 /조밥이 맛있는 내 본향으로 ” 하고 노래하여 고향의 정겨움과 따스함을 노래하듯이 어머니는 나의 최후의 보루였다.   내가 어머니의 세월이 지나 할머니의 시대를 살아가지만, 아직도 어머니를 생각하면 아기가 된다. 어머니의 진한 사랑이 내 삶을 따스하고 부드럽게 살도록 했지만, 먼저 떠난 남편 때문에 비어있는 자리가 외로움을 부추기는 노년에 언제까지나 등대 같은 어머니는 나의 영원한 종교다. 이 책은 늙은 소녀와 같은 마음을 가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소망하고 이 가을 마음 중에서 가장 정성 어린 파장을 담아 발간한다. 동기 부여해 준 선영 님도 고맙고, 문학 생활을 하는 문우들의 격려도 힘이 되어 고마웠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어머니의 소확행 어머니의 소확행小確幸  감성 노동하던 시상식  결단력 속도로 본 해후  구절초 향기의 초대  가을 타는 주말  제2부 덕수궁 돌담길 덕수궁 돌담길  김영환 삼촌  마산항 연가  살리에르 증후군  사당역 아리스   제3부 매괴 성당의 추억 매괴 성당의 추억  삶의 맛 따라  새벽꿈 해몽  슬픈 여인에게  약속 기다리던 자정  제4부 법정 스님의 도량 법정 스님의 도량  연습의 계단  예방주사가 사망으로  익어가는 소리  인사동 전시회  제5부 거미줄에 잡혀 거미줄에 잡혀  임종 몽 꾸는 삶  자기성찰의 순간  제자의 작명 너스레  큰 별이 스러지고  ● 서평  [2020.12.23 발행. 14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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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복음의 진수  김치선 원저 / 최선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본 글은 김치선 박사께서 저작하시고 1940년 12월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출판국에서 발행한 것이다. 무려 80년의 세월이 흘렀다. 책 내용 중 상당부분 고어들이 해방되기 전에 사용하던 글들이기에 현대인들에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그래서 지금의 언어로 일부 수정 보완되어 있음을 밝혀 둔다. 예장대신교단의 첫 걸음을 내딛었던 김치선 박사의「복음의 진수」가 한국교회 독자들 곁으로 가까이 왔음에 편저의 입장에서 감회가 새롭다.   특히 금년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교단 창립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한국전쟁을 겪으며 심히 어려웠던 시절에 한국교회 성장과 부흥을 위해 기초를 놓았던 김치선 목사, 최순직 목사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들은 “28,000 동네에 가서 우물을 파라”고 개척정신을 강조했다. 한국교회는 민족복음화를 위해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것만이 대한민국이 살 길이다. “예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14:6).   복음이란 말은 근년에 이르러 일종의 유행화하여 그 진의를 잃어버렸다. 뿐만 아니라 직접 강단 생활에 종사하는 목회자들 가운데에도 이를 오용하여 기독교의 진리를 떠나 기로에서 방황하는 자, 그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오늘 이 복음의 진의를 탐구하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 중요성이 여기에만 그치는 것은 아니다. 기독교가 이 복음에 기인하고 또한 우리의 영적인 사활문제가 여기에 달린 것이니 우리는 필연적으로 이 중차대한 복음이란 어떠한 것인가를 알아야할 각오를 가져야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묵살하여 버리는 일반 기독교도의 태도는 뜻 있는 기독교로 하여금 탄식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구별하여 이분할 수 있다.   하나는, 기독교를 자기중심으로 사고하려는 것이겠고 다른 하나는, 도덕을 중심으로 하여 사색하려 보려는 것일 것이다. 그러한 자들에게는 복음은 하등의 관계가 없을 것이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복음을 토대로 하지 아니한 기독교는 다른 어떤 종교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참 기독교는 아니다.   따라서 참 기독신자도 될 수 없을 것이다. 만약에 되었다면 이는 거짓 기독교요, 거짓 기독교인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반드시 복음이란 무엇인지를 탐구 하여야 할 것이다.   기독교의 용장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는 부흥사를 말하고 자신도 또한 그렇게 자처한다. 그들의 열정적인 기도와 선교에 대하여 공의를 표하는 바이다. 그러나 그들의 강설은 때로는 극단주의자들의 논설이나, 그렇지 아니하면 엄격한 율법주의자들의 주장과 같이 들려지는 것 같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면 이는 진정한 기독교와는 반대되는 것이다.   그 이유는 기독교는 복음을 토대로 하였음이니, 복음이란 하나님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오는 것이다. 결코 사람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오는 것이 아니며, 또한 결코 사람의 어떠한 수단과 방법으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바도 아니다. 다만 자비하신 하나님의 의지만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는 기독교를 은총의 종교로 믿는 자에게 아무 문제가 될 것이 없으니, 은총이란 받는 자의 의사나 노력이나 값을 나타냄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거저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이것을 부인한다면 금욕주의니 율법주의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본론에서 자세히 논하려 하거니와 갈라디아서에 나타난 말씀과는 반대되는 것이다.   이제 “복음의 진수”란 제목을 택한 것은 복음의 근본문제를 논하려는 의도를 가진 것 때문이나 본래 미약한 신앙과 학식을 가진 나로서는 떨림을 금치 못한다. 다만 성령의 지도를 믿고 독자 여러분을 향하여 붓을 들었다. 원컨대 참 복음의 진수가 이 적은 책자를 통하여 참 기독교가 무엇인지를 아는데 도움이 되며, 확고한 신앙을 가짐에 큰 힘이 되고, 참 삶의 인식이 확립되며 참 기쁨의 생활에 인도하는 지침이 되기를 바란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장 복음적 명칭  1. 천국의 복음  2. 하나님의 복음  3.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4.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  5. 그 아들의 복음  6. 그리스도의 복음  7. 그리스도 영화로운 복음  8. 구원의 복음  9. 평안의 복음  10. 나의 복음  11. 영원한 복음  제2장 복음적 가장  1. 비복음  2. 비복음적  제3장 복음의 본질  1. 복음의 유래  2. 복음의 성격  3. 복음의 본질  4. 그리스도의 부활의 반대설  5.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실  6.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실  7.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실  8. 그리스도의 부활의 결과  제4장 복음적 재생(중생)  1. 재생은 정욕으로 난 것이 아님  2. 재생은 사람의 뜻으로 난 것이 아님  4. 재생은 하나님께로 난 것임  제5장 복음적 신앙  제6장 오묘한 이치  제7장 복음적 생활  1. 복음적 생활의 강령  2. 그리스도는 재생한 사람의 모본  3. 그리스도는 재생한 사람의 목적  4. 복음적 생활의 종국적 목적  ■ 부록 | 김치선 박사 저서, 연보, 사진     [2020.12.23 발행. 24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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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과 독립운동가의 활동무대  최두환 역사기행 Ⅴ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일찍이 영국의 레베카 웨스트[Dame Rebecca West/1892~1983]는 언론인이면서 소설가였고 비평가였는데, “사람에게 눈이 필요한 것처럼 사회는 뉴스를 필요로 한다. [A community needs news, for the same reason that a man needs eyes.]”라고 신문의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취지를 그보다도 먼저 벌써부터 알고 정부와 민중 사이의 원활한 정보전달을 실천했던 서재필徐載弼/Philip  Jaisohn(1864~1951)은 민중 계몽으로 자주 독립을 꾀하는 한편 그가 창간한 《독립신문》은 한국 민간언론의 선두주자였다. 대개 백성의 계몽을 목적으로 한글판(3면)으로 펴냈으며, 영문으로도 1면을 덧붙였다.   벌써 120년이 넘은 옛날 《독립신문》이다. 누구든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축쇄판인데, 그나마 1959년 이후이며, 그것도 다 지나간 것이고 우선 생계의 감당에 바쁜 생활전선이라 전혀 관심에도 없었던 것이었지만, 개화기의 사회현상을 알아보기 위하여서는 이 신문을 읽을수록 흥미로우며 더욱 호기심이 난다. 그 흥미와 호기심은 무엇보다 조선의 정체성에 대한 생각이며, 그것은 나라의 크기, 인구수, 토질 및 풍습에 대한 상식을 뛰어넘는 내용들이다.   그런데 이러한 호기심은 한반도로써는 많은 생각을 하도록 만들고 있다. 그래서 이번 역사기행의 중점적인 대상을 《독립신문》으로 정하였다.   특히 이 《독립신문》의 ‘독립’과 더불어 생각되는 것이 ‘독립군/독립운동가’의 활동 지역이며, 그들의 ‘활동한 지역’은 과연 어디일까 하는 것이 불현듯 떠올랐다.   당시의 상황을 직접 겪지 않는 사람이 이들에 관하여 얘기를 함부로 할 수는 없는 일이다. 다만 이 땅에 태어나서 살아온 현실에서 《독립신문》이 말하는 내용이 어쩜 생뚱맞다는 생각을 되새겨본 것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불변의 반복이 불가능하면 의심받게 되어 있다. 바뀌었다면 그 본원 내지 원형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개인이나 국가의 잘못 또는 불행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독립신문》만큼이라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요즘의 국내 정치현실과 언론의 태도가 《독립신문》 시절로 돌아가 보면 지리적으로 보다는 정치적으로 너무도 닮아 있다. 이것은 역사적 교훈을 제대로 삼지 않고, 역사적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말이다. 조선의 말기적 현상과 대한제국의 탄생 그리고 멸망이라는 일련의 사태는 서양의 여러 나라들과 통상조약을 맺고, 국가와 개인의 존재의 가치에 대한 깊은 성찰도 없이 개인과 그 파당의 명성만을 내세우다가 일본과는 을사늑약까지 맺으면서 패망의 길로 매우 짧은 기간에 이루어졌다. 그것도 15년이 채 걸리지 않았던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발단에 청일전쟁(1894.7.~1895.4.)과 갑오경장/개혁(1894.7.~1896.2.)이 겹치는 사건이 있다. 바로 그 두 달 뒤에 발행된 것이 《독립신문》이다. 그때는 조선의 절체절명의 격변기였다. 위기危機를 ‘지극히 위험한 순간’을 넘어 케네디의 연설 John F. Kennedy : “The Chinese use two brush strokes to write the word 'crisis.' One brush stroke stands for danger; the other for opportunity. In a crisis, be aware of the danger - but recognize the opportunity.”[중국인은 '위기'를 두 글자로 쓴다. 첫 자는 위험의 의미이고 둘째는 기회의 의미이다. 위기 속에서는 위험을 경계하되 기회가 있음을 명심하시오.] 다른 표현으로 “When written in Chinese, the word CRISIS is composed of two characters, - one represents danger and the other represents opportunity.”가 있다.   이후로 변화의 승기를 잡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뜻에서 ‘위험과 기회’라는 말로 바꿔서 말하지만, 조선/대한제국은 끝끝내 변화를 극복하는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 변화의 중심에 개화파와 수구파가 있었고, 의병과 독립운동가들이 있었다.   이 《독립신문과 독립운동가의 활동무대》는 이런 교훈을 진실로 당시의 사실이 우리의 현실과 특히 지리적으로 어떤 역사적 의미가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하여 그 동안 알려지지 않고 숨겨진 사실을 밝혀내고자 한다. 이 문제에서는 매우 조심스럽다. 왜냐하면 그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를 끄집어낸 까닭은 역사에서 진실이 무엇인지를 밝히지 않으면 학문이란 말은 빛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학문의 발전과 역사의 발전을 위하여 진실은 꼭 필요하다. 나는 지난날에 그들의 생명을 걸었던 훌륭한 공적을 존경한다. 그 후손들도 생각이 한반도에 갇히지 않는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며, 더욱 자부심을 느낄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역사적 진실에 성큼 다가가기를 희망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일러두기  제1부 《독립신문》을 다시 보는 까닭  실증사학의 두 얼굴  《독립신문》의 성격  역사 왜곡의 뿌리를 알아야  제2부 《독립신문》의 활동 지역 상해上海에 “지부支部”를 두었던 《독립신문》의 현주소  《독립신문》의 간행이 한반도인가?  《독립신문》 제51호에서 일식의 지리적 위치는  《독립신문》에 나타난 조선의 인구에 대하여  《독립신문》에서 말하는 조선의 크기  《독립신문》에서 말한 “조선 토지”의 성격에 대하여  오지랖 넓은 대한제국  《독립신문》과 “독립문”과의 관계에 대하여  《독닙신문》에서 본 조선인의 한문 지식 수준  《독닙신문》 제2호의 조선은 동국이 되기 위한 필요조건  《독닙신문》 제3호의 시국관과 대응책  《독닙신문》 제5호의 “사신”과 《왕조실록》의 “使臣”의 의미  《독닙신문》의 “독립”과 “속국”의 의미  《1896년 민영환의 세계일주: 海天秋帆》에 대하여  《독닙신문》에 조선의 “관동”과 “관서”는 한반도인가?  《독립신문》에서 말하는 조선 인종  국궁國弓과 물소뿔[水牛角]에 대하여  《독립신문》에 실린 애국가  제3부 독립운동가의 활동무대 기미 독립운동과 천주교도의 종교활동의 진실  “독립선언서”는 어디서 낭독했어야 했는가?  독립운동사의 이중성에 대하여  근대사의 현주소 : 독립운동의 리해에 대한 문제  독립운동 전개과정에 대하여  <대한독립군>의 “국내진입작전”에 대하여  “조선 독립군”의 활동지역과 그 복장에 대하여  자기 아버지의 이름을 틀리게 쓴 독립운동가  김구와 《백범일지》에 대하여  백범을 누가 부정하는가?  미심쩍은 “안응칠 역사”에 대하여  독립지사 김광제 선생의 유고집을 보고서  의병대장 농고 최세윤에 대하여  운동가 리동녕李東寧의 가족에 대하여  남궁억의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과 무궁화 사건  리승만 대통령의 중국인 위장 복장의 진실  주시경의 출생지에 대하여  동요 “녹두새”의 진실  전봉준과 그 가족에 대하여  가덕도 연대봉에 올라  부록 | 東亞解동아해 崖溜애류 權悳奎권덕규  에필로그      [2020.12.22 발행. 4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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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말  정송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960년대 초반, 소용돌이치는 한국 문단의 한가운데에서 나의 시·나의 문학도 싹을 틔웠다. 60여 년의 시력詩歷이 곧 커다란 뉘우침이며 한탄뿐이다. 그래서 하염없이 회한에 젖는다.   그토록 애달파하던 것들 돌이켜 보면 한갓 시골 장터의 풍물 같은 것이련만 아직도 가득 머금고 있는 얼굴과 가슴 표정해 본다.   ‘생각’이 곧 ‘시’가 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삶의 여러 주추 가운데 하나쯤은 되리라 믿는다. 다시 말해 시는 생각의 따뜻한 모서리를 가지고 있으며 위안의 기둥뿌리도 곁에 세워 두고 있다.   ‘비어 있는 것’과 ‘채워진 것’의 품은 ‘아득함’으로 대체된다. 이렇듯 시의 품은 한없이 넓다. 이것은 시인이 독자에게 열어 놓은 사고의 폭이며 깊이이며 넓이이다.   사실 우리들은 항상 어딘가를 향하여 ‘출발’하고, 어딘가에 ‘도착’하고는 한다. 이것이 우리 삶의 시작이요 끝이다.   내게 남아 있는 여백에 저 푸른 들녘의 본령과 여유를 닮으리라. ― <머리말>      - 차    례 -  자서自序  제1부 허물 하나 지워 가다가 내 허물은  뒷모습이 아득하다  어느 하루  혼자 있을 때  뒷모습은  눈빛 어리어  뒷풍경  빛을 맞이하며  빈 들녘에 서서  파도는 언제나  낙서 지우기  독백  그리움은  허물 하나 지워 가다가  첫사랑  잊고 살다가도  제2부 꽃이 아닌 꽃이 꽃의 말  안개와 산은  사는 날마다  거기 어딘가에  노란 장다리 피어나면  꽃잎을 접다  저 꽃은  동백꽃은  돌담 코스모스  꽃 진 자리  동백꽃 지다  꽃이 아닌 꽃이  꽃과 잎의 초상  담쟁이  성에 꽃  얼레지 꽃  풀꽃  제3부 어느 날 혼자서 어제 같은 오늘  바람의 말  허물 감추기  비명碑銘을 새기며  어느 날 혼자서  빈집에서  흔들리는 것은  여름밤  연등 시화詩畵  어느 날의 안색  너와 지평선 멀리  씻김굿  비 온 뒤  노을 지는 산은  호숫가에서  일상이거늘  제4부 어머니 봄맞이  고향이 가까워지네  안면도 해송 앞에서  바람을 잡는다  목포 소묘素描  월정역 기차는  흑백사진  산사에서  그 시절 메아리  어머니  빗소리  산사山寺  신탄진역에서  어찌 가을을 감당하랴  빈 둥지에 노을이 진다  겨울나무  ■ 작품 해설 _ 한성우      [2020.12.21 발행. 11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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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23일 강동구는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이며 입찰참가 신청서 및 사업제안서 제출은 공고 마지막 날인 다음 달(2021년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입찰참가 신청서는 강동구청 본관 4층에 위치한 재무과에, 사업제안서 및 가격 제안서는 강동구청 본관 5층 주택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이번 입찰에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4조의 자격요건을 갖춘 업체 ▲「국가정보전달조달 시스템 입찰참가자격등록규정」등에 따라 입찰참가가 가능한 업체 ▲공고일 기준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 규정에 따라 엔지니어링 건설부문의 사업자 신고를 필한 업체 또는 「기술사법」 제6조 규정에 따라 건설 부문의 합동기술사사무소 개설 등록을 필한 업체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개설 신고를 필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앞서 지난 6월 8일 강동구는 천호동 532-2 일대의 정비구역 지정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정비사업 추진 여부 찬ㆍ반 의견에 대한 주민의견 조사`의 개표 결과를 공고한 바 있다. 그 결과, 천호동 532-2 일대 토지등소유자 193명 가운데 ▲찬성 131명 ▲반대 7명 ▲무효 13명 ▲무응답 42명을 기록해 67.88%의 찬성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강동구는 토지등소유자의 50% 이상이 정비구역 지정에 찬성하고, 반대가 25% 미만이므로, `2025 서울특별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천호동 532-2 일대의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30길 5-14(천호동) 일대를 2만4859.35㎡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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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청학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청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정흠ㆍ이하 추진위)는 사업관리(PM)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이달 31일 오전 11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납입한 업체 ▲추진위에서 정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358번길 1(청학동) 일원 1만9467㎡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8%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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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동 대성맨션(이하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봉덕대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지난 23일 오후 3시에 코리아신탁주식회사 11층 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동부건설 ▲일성건설이 각각 참여했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코리아신탁은 예정대로 다음 달(2021년 1월) 20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현설 보증금 1억 원을 현설 개최 전까지 입금하고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전자입찰을 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6길 16(봉덕동) 일대 2622.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6층 아파트 및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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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기반으로 건축 분야 디지털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센터 개소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지난 2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축산업의 디지털화 지원을 위해 `공동주택 BIM 지원센터` 개소와 함께 `2020 건축 BIM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 유튜브 채널 `LH 한국토지주택공사 / LH 티비`를 통해 생중계됐다. `공동주택 BIM 지원센터`는 내년부터 LH 공동주택 사업에 참여하는 설계사ㆍ시공자를 대상으로 연중 BIM 교육을 시행하고, BIM 추진기반이 부족한 중소 설계사ㆍ시공자를 대상으로 BIM 컨설팅 및 데이터베이스 무료 개방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2020 건축 BIM 어워드`는 BIM 활용 우수사례를 선정해 BIM 관련 기술과 성과를 공유하고 건축 분야에서의 BIM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2020 건축 BIM 어워드`에서는 LH 공모지구사업에 참여한 BIM 활용 기업을 대상으로 설계부문과 시공부문으로 구분해 각 부문별 대상(국토부 장관상), 최우수상(LH 사장상) 사례를 선정했다. 설계부문에서는 BIM 환경구축 및 확산활동 및 설계ㆍ디자인 활용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DA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 사무소`가 양산사송 A1블록 공모사업으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해안종합건축사 사무소`는 양주회천 A17블록 공모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공부문에서는 설계정합성 검토 및 시공계획ㆍ검측, 공정ㆍ물량 활용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GS건설이 시흥은계 S4블록 공모사업으로 영예의 대상을 얻었다. 이어 계룡건설이 의정부고산 S3블록 공모사업으로 최우수상에 올랐다. 대상 수상 업체에게는 국토부 장관상 상장과 300만 원의 상금이 부여된다. 이에 더해 향후 현상설계공모 및 시공책임형CM 입찰에 참여할 경우 평가 가산점이 부과된다. `공동주택 BIM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가한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건축 분야에도 BIM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산업이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에서도 BIM 이용이 점차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토부는 이달 말에 발표될 건축 BIM 로드맵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 건축의 디지털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등 건축분야 BIM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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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남구는 감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로 42(감만동) 일원 41만8719㎡에 건폐율 19.46%, 용적률 291.0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5층 공동주택 66개동 90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감만1구역은 동서고가도로 시작점으로 번영로, 북항대교, 광안대교 등을 이용할 경우, 동서남북 어느 곳이든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동천초, 동항초, 동항중,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4년 9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07년 1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07년 7월 20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9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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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전문 기업 한섬이 어린이 그린리더 양성을 위해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이사장 이수성)에 후원하는 협약을 이달 23일 체결했다. 이날 후원 협약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어린이환경센터 공동 대표인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과 한섬 조준행 부사장이 참석했다. `With Earth, With Us 캠페인`은 `더한섬닷컴` 론칭 5주년 기념해 타임, 시스템 등 한섬 대표 브랜드 13곳의 업사이클링, 비건 소재 등 환경을 생각한 컬렉션의 홍보 캠페인이다. 한섬은 지속 가능한 환경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캠페인으로 발생한 판매금의 10%인 5000만 원을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에 후원한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환경 캠페인, 교육 사업 등 어린이 그린리더 양성에 쓰일 예정이다. 어린이환경센터는 `굿바이 코로나 건강한 어린이` 캠페인,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 사업, 기후변화탐사대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그린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생활하면서 가장 중요한 의식주 가운데 의류는 사람의 가치관을 대변하곤 한다"며 "어린이들의 환경권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어린이 그린리더 양성에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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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방현기)가 이달 23일 덕수궁 중화전 행각에 장애인 경사로 설치 공사를 마무리하는 등 무장애 공간을 점진적으로 확대 구축해 나가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소득 수준이 높아지고 문화유산에 대한 향유기회도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장애인의 이동 동선과 수단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덕수궁관리소는 올해 덕수궁을 방문한 거동이 불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이동 불편에 대한 문답을 실시해 무장애공간 사업의 우선순위로 중화전 진입 길목인 중화전 행각을 선정한 바 있다. 중화전 행각은 덕수궁 진입하자마자 바로 보이는 주 관람지(중화전)로 이동하기 위한 통로로 거동이 불편한 관람객은 그동안은 높은 단차 때문에 멀리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경사로 설치로 앞으로는 장애인은 물론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관람객 등도 훨씬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덕수궁관리소는 궁능유적본부와 함께 지난 11월 23일 정관헌에 시각장애인들이 직접 손으로 만져서 형태를 가늠해볼 수 있도록 정관헌 촉각모형을 설치한 바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를 목표로 석조전 접근성 개선을 위한 승강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덕수궁관리소는 앞으로도 무장애공간 조성을 위한 예산확보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실효성 있는 관람여건 개선 성과를 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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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상계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내년 1월 8일 오전 11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전자입찰을 통한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할 경우 ▲공고일 기준 법무사 자격이 있는 자로,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자 ▲국세ㆍ지방세 체납사실이 없을 것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15나길 25(상계동) 일원 11만24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0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현재 토지등소유자는 83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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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3일 해운대구는 우동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행자인 아이브이신라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91-30(우동) 일대 1만459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총 66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은 도시철도 2호선 벡스코역과 인접해 있는 등 우수한 여건을 갖추고 있고 인근에 해운대자이1차 아파트와 동부 올림픽타운 등 대단지 아파트와도 인접해 있다. 더불어 동해선과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우수한 교통 인프라도 보유하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벡스코는 물론 신세계 센텀시티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을 비롯한 대형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교통이 편리해 사업이 추진될 경우 우수한 주거지가 될 수 있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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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며 2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동안 진정세를 보이던 서울 강남권으로 다시 매수세가 몰리는 양상이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이달 2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5% 오르며 전주(0.04%)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이는 지난 7월 셋째 주(0.06%)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오른 것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저금리 유동성 확대 및 입주물량 감소 영향이 지속되고 도시정비사업 추진 및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소폭 증가하는 가운데 강남권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는 가락ㆍ잠실ㆍ방이동 등 재건축 기대감 있는 단지와 위례신도시 위주로, 서초구(0.09%)는 방배ㆍ서초동과 우면동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강남구(0.08%)는 압구정동 등 재건축 진척 기대감으로, 강동구(0.07%)는 고덕ㆍ둔촌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올랐다. 양천구(0.04%)는 목동ㆍ신월동 저평가 단지 위주로, 동작구(0.04%)는 사당ㆍ상도ㆍ흑석동 위주로, 마포구(0.08%)는 아현동 인기 단지 위주로, 광진구(0.07%)는 거주환경이 양호한 광장ㆍ구의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05%)는 도시정비사업 진척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2%)은 전주(0.15%)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고, 경기(0.31%)도 전주(0.3%)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파주시(0.98%)는 운정신도시 인근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조정대상지역 추가지정 발표 후 상승폭이 축소됐다. 고양시(0.9%)는 교통 호재가 있거나 역세권 단지 위주로, 남양주시(0.66%)는 다산신도시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51%)는 서현ㆍ분당동 위주로, 과천시(0.35%)는 부림ㆍ원문동 재건축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37%)은 전주(0.38%)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울산(0.62%), 부산(0.61%), 대구(0.43%), 충남(0.42%), 경남(0.37%), 대전(0.36%), 경북(0.31%), 광주(0.29%), 세종(0.26%), 강원(0.19%)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4% 오르며 78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송파구(0.2%)는 잠실ㆍ장지동 인기 단지 위주로, 강동구(0.19%)는 둔촌ㆍ강일동 신축 단지 위주로, 서초구(0.19%)는 반포ㆍ잠원ㆍ방배동 위주로, 강남구(0.15%)는 개포ㆍ압구정동 구축 단지 및 자곡동 위주로, 마포구(0.2%)는 염리ㆍ신공덕동 구축 단지 및 성산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8%)는 이촌ㆍ산천동 구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37%)은 전주(0.3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5%)는 전주(0.27%)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남양주시(0.56%)는 와부ㆍ화도ㆍ진건읍 역세권 및 저가 단지 위주로, 고양시(0.43%)는 교통 접근성 및 학군이 양호한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49%)는 금곡ㆍ야탑ㆍ정자동 일대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수정구(0.35%)는 위례신도시 신축 단지 위주로, 안산시 단원구(0.34%)는 초지ㆍ고잔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양주시(0.3%)는 고암ㆍ덕계동 위주로 올랐다. 지방(0.37%)은 전주(0.36%)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96%), 울산(0.73%), 대전(0.62%), 부산(0.49%), 충남(0.39%), 대구(0.35%), 경남(0.29%), 광주(0.25%), 경북(0.24%), 강원(0.22%) 등이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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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혁신도시 입주기관 유치 활성화를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3일 대표발의 했다. 신 의원은 "현행법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산ㆍ학ㆍ연 클러스터에 입주하는 국내외 연구기관, 국제기구, 종합병원, 대학 등이 시설을 건축하는 경우 그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나 현재까지 지원 실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 도모라는 공공성을 지향하나 낮은 경제성으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면서 "추가적 지원 및 지원 범위 확대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혁신도시 입주기관 유치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혁신도시 기업 등을 유치하고 혁신도시를 지역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치하는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가 민간재단법인으로서의 그 성격 및 역할을 분명히 할 수 있도록 「민법」상 재단법인 규정을 준용토록 하고 있는 현행법 체계를 고려해 명칭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그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입주기관의 공간적 범위를 현행 산ㆍ학ㆍ연 클러스터 내에서 혁신도시 내로 확대하고 이들 기관에 대해 현행 건축비 외에도 운영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 의원은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의 명칭을 `혁신도시 발전재단`으로 변경함으로써 혁신도시가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4 · 뉴스공유일 : 2020-12-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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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양시 평촌초원세경아파트(이하 평촌초원세경)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다시 나섰다. 지난 23일 평촌초원세경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및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 3일에도 정비업자 및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오는 30일 오후 4시까지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업자의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의한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도시정비법 시행 이후 재개발 또는 재건축 실적 5개 이상 보유 업체 또는 「주택법」에 의한 리모델링 수주 실적 보유 업체 등에 해당해야 한다. 설계자의 경우 ▲공고일 기준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법인 업체 ▲도시정비법 시행 이후 재건축 1000가구 이상 사업시행인가 실적을 보유한 업체 ▲리모델링사업 1000가구 이상 계약 실적 2건 이상인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평촌초원세경은 안양 동안구 관평로138번길 13(평촌동) 일대에 위치한 공동주택 6개동 709가구 규모의 단지다. 추진위는 이곳에 리모델링을 통해 81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이 도보로 10분 내에 있고 평촌초등학교, 동안초등학교, 평촌중학교, 동안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안양시청,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중앙공원, 평촌미관광장, 이마트 평촌점, CGV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4 · 뉴스공유일 : 2020-12-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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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세종시 전의면 다방리에 있는 비암사 극락보전이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은 "세종시 유형문화재 제1호 `비암사 극락보전`을 보물로 지정 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비암사는 통일신라 도선 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사찰이다. 하지만 673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국보 제106호)이 비암사에서 출토됐고 지금까지 이 고장에서 비암사를 `삼한고찰`로 부르는 것으로 미뤄볼 때, 사찰 창건 시기는 더 이전인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극락보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축물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는 목재를 기둥 사이에 배치한 양식인 다포계가 적용됐다. 문화재청은 "세종시 비암사 극락보전은 건물 조성연대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찾을 수 없으나, 17세기 중엽 지방 사찰 불전의 시대특성과 지역색을 잘 간직한 점에서 국가지정문화재로의 가치가 지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세종시는 이번 보물 지정으로 시 출범 후 건축물로서는 첫 번째 국가 보물 탄생이라는 의미와 약 17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문화재청과 협력해 보존 관리와 문화 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24 · 뉴스공유일 : 2020-12-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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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아를 대상으로 한 교육ㆍ보육비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23일 교육부는 유아의 교육ㆍ보육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1학년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 1명에 대해 국공립유치원은 월 8만 원,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월 26만 원의 유아학비 및 보육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육료 지원 인상은 7년 만에 최초로 누리과정 지원금을 월 2만 원씩 인상한 2020학년도에 이어 2021학년도에도 월 2만 원씩이 추가로 인상되면서 2년 연속으로 확대된 것이다. 유치원은 원비 인상률 상한 범위 내에서 결정한 2021학년도 유치원 원비 중 정부 지원금인 유아학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학부모에게 징수할 수 있다. 따라서 유아학비 보육료 지원금의 월 2만 원 인상과 원비 인상률 상한제 및 학급운영비 지원 등 원비 안정화 정책에 따라 내년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부담금은 전년 대비 경감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저출생 시대에 학부모가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모든 유아가 생애 출발선에서부터 양질의 교육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유아교육과 보육의 지원 확대 및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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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분당구 대장동 등 경기도 내 27개 시ㆍ군 임야, 농지지역 24.6㎢ 규모의 토지가 오는 28일부터 2022년 12월 27일까지 2년 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7월, 8월 3차례 기획부동산 투기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네 번째 조치다. 경기도는 추가로 확인된 이들 투기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해 기획부동산 토지투기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이번 지정에는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심곡동, 분당구 대장동 일원 임야 및 도로, 구거 6.2㎢, 안성시 고삼면 쌍지리, 금광면 한운리 등 임야 5.5㎢ 등이 포함됐다. 기획부동산 투기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임야 등을 기획부동산이 싼 값에 사들인 후, 주변의 개발호재를 거론하며 공유지분으로 비싸게 판매하는 등 임야 투기행위가 사회 문제로 대두된 데 따른 것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승인받지 않고 사용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한 사람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허가구역 지정 공고를 경기도보에 게재했으며 시ㆍ군, 관할등기소 및 관계부처(국토교통부)에 알릴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획부동산 토지투기를 사전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한층 강화된 토지거래허가 기준면적을 적용했다"며 "기획부동산 원천 차단을 위해 토지투기 우려지역과 투기가 진행되는 지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등 부동산 투기예방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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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2030년까지 모든 업종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이 사라지도록 사용 금지 업종을 확대해 나가고 재포장과 이중포장 등도 엄격히 제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생활폐기물 탈(脫) 플라스틱 대책`으로 이같은 방안을 밝혔다. 정 총리는 "정부의 노력에도 아직 1인당 플라스틱 원료 사용량이 세계 3위로 높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소비가 늘어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제품 생산 시 재생원료의 의무 사용 등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모든 플라스틱을 환경 친화적인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같은 탈 플라스틱 대책과 관련해 "추진 과정에서 산업계 부담이 커지고, 국민들께서도 불편할 수 있으나 피할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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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에서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변종이 영국의 변종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지는 남아공 과학자들 소견을 인용해 남아공의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전염성이 더 강할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에게 더 심한 타격을 줄 수 있으며 백신에 대한 내성도 강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남아공 변종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리처드 러셀스 박사는 "영국과 비교할 때 남아공 변종이 개인 간 전파에 더 효율적"이라며 "(영국 변종보다) 백신과 재감염에 대해 더 큰 걱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과학자들은 "현 단계에서 코로나19 변종이 더 심각한 질병을 초래한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이 변종이 질병의 진행 과정을 바꾸는지 확인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남아공 변종 바이러스는 이미 변종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영국에서도 발견된 바 있다. 맷 행콕 영국 보건부 장관은 이날 남아공 변종 바이러스 사례 2건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영국 내 사례는 남아공을 다녀온 이들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독일 등 최소 5개국은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된 이후 남아공 여행을 금지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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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의무교육단계에 처음 진입하는 아동들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초등학생 예비소집이 진행된다. 지난 23일 교육부와 시ㆍ도교육청이 단위 학교, 지자체, 검찰청 등과 함께 2021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지역과 학교 상황에 맞춰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탄력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대면으로 확인하는 경우, 평일 주간을 포함해 저녁까지 운영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주말에도 운영하면서 시간을 구분하고, 장소도 분산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밀집도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승차 확인(드라이브스루) 방식을 활용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꼼꼼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비대면으로 확인하는 경우 온라인 예비소집 실시, 영상통화 등의 방법을 활용해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취학대상아동과 학부모들을 위한 학교생활 안내서, 각종 신청서류를 학교 누리집, 전자우편, 문자메시지 등으로 안내한다. 단, 질병 등의 이유로 취학이 어려울 경우 아동이 취학할 학교에 취학유예 또는 면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소집일 이전에 아동이 취학할 학교에 직접 문의해 별도로 취학 등록을 할 수 있다. 이번 예비소집 기간에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지 못한 취학대상아동에 대해서는 학교를 통한 유선 연락ㆍ가정 방문ㆍ학교로 방문 요청 등의 방법 등으로 점검이 이뤄지게 된다. 만일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할 수 없을 경우, 관할 경찰서에 해당 아동에 소재 파악을 위한 수사가 즉각 의뢰될 예정이다. 오석환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위해 교육부는 관계 기관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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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대우아파트(이하 이촌한강대우)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이촌한강대우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 관련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9일 오후 4시에 이촌한강대우 내 관리사무소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 업체 ▲서울ㆍ수도권에서 최근 3년 이내 용역계약 체결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행정용역 수행 중이며, 최근 3년 이내 가구 증가형 리모델링 행정용역 계약실적이 있는 업체 ▲서울ㆍ수도권에서 단일평형가구로 500가구 규모 이상의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 실적이 있는 업체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개략적인 사업계획서, 사업개요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촌한강대우는 용산구 이촌로 181(이촌동) 일대 2만8670.38㎡에 위치한 지상 18~24층 공동주택 10개동 834가구 규모의 단지다. 2000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충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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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보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동구는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23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20(범일동) 일대 61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1.04%, 용적률 837.81%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369가구 및 오피스텔 102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4가구 ▲74A㎡ 47가구 ▲74B㎡ 45가구 ▲84A㎡ 182가구 등이다. 이곳은 문현금융단지 개발 및 북항 재개발의 수혜지로 떠오르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에 주요 간선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평화시장, 부산시민회관 등 기존 도심에 갖춰진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한편, 2012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5년 6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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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북 남원시와 전남 구례군의 육용오리 농장 3곳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확인됐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남원시 육용오리농장(1만3000마리 사육), 구례군 육용오리 농장 2개소(각 1만6000마리 사육)에서 AI 의심사례가 발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북도ㆍ전남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해당 오리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검사 과정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방역당국은 현재 정밀 검사를 실시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반경 10km 내 농장의 이동 제한과 예찰ㆍ검사도 실시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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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정직 2개월의 징계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낸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두 번째 심문이 24일 열렸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홍순욱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윤 총장이 낸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2차 심문을 열었다. 지난 22일 1차 심문기일에 이어 이틀 만에 열리는 것이다. 1차 심문기일과 마찬가지로 이날 심문에서도 윤 총장과 추 장관은 직접 나오지 않고 양측 법률대리인들이 출석했다. 재판부는 양측에 ▲본안심리 필요성 ▲법치주의 및 사회 일반이익 훼손 여부 ▲공공복리의 구체적 내용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 구성 적법성 여부 ▲`재판부 문건` 용도 소명 등에 대한 질의서를 보냈다. 재판부가 신청을 받아들이면 윤 총장은 곧바로 직무에 복귀한다. 반면 기각하면 윤 총장은 2개월간 정직 상태로 있어야 한다. 인용 및 기각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혹은 오는 25일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례적으로 심문이 한 차례 더 열린 만큼 심리가 1~2주 이상으로 길어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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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진성맨션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24일 사직진성맨션블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판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21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조합으로부터 지명경쟁입찰 통지를 받은 업체 중 현설에 참가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여고북로 40(사직동) 일대 5845㎡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74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과 4호선의 환승역인 미남역과 3호선 사직역이 가깝고, 제1ㆍ2 만덕터널과 충렬대로가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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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학 기술지주회사와 관련된 법률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교육부는 이달 22일 국무회의에서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산학협력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산학협력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은 ▲대학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 의무 주식보유 예외기간 확대 ▲기술지주회사 상시 전담인력 확보 ▲산학연협력 통계대상으로 `기술지주회사 및 자회사 활동` 포함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국무회의 통과 후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산학협력법 시행령 제42조 일부 개정안에 따르면 대학 기술지주회사는 자회사 주식의 20%를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하지만, 주식 보유비율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유예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하게 된다.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 의무 주식보유에 대한 예외기간은 기술지주회사의 지원을 통해 자회사의 충분한 성장을 유도함으로써 그에 따른 수익을 대학으로 환류하기 위한 기간으로, 중소 및 벤처기업이 코스닥 상장까지 통상 10년 이상이 걸리는 점을 고려해 기술지주회사가 자회사의 성장에 따른 증자 부담을 덜고 자회사에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의무 주식보유에 대한 예외기간을 확대했다. 아울러 산학협력법 시행령 제50조 일부 개정안에 의거 대학 기술지주회사 설립 인가요건 중 인력 확보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상시 전담하는 인력`으로 구체화했다. 이 밖에도 산학협력법 시행령 제50조 일부 개정안에 의거 대학 기술지주회사 운영 실태를 정밀하게 파악해 관련 정책에 환류하기 위해 산학연협력 관련 통계 작성대상의 범위 및 조사대상으로 `기술지주회사 및 자회사 활동`을 신규로 포함하게 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학이 기술지주회사를 통해 연구 성과를 직접 사업화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대학에 재투자해 대학 연구 활동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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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초등학생들의 영어 말하기 공부를 돕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이 도입을 앞두고 있다. 지난 21일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는 인공지능 기반 영어 말하기 연습 시스템 `펭톡`을 개발해 내년 3월부터 전국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음성 인식과 자연어 처리기술을 활용해 인공지능과 학생 간 1 : 1 대화가 가능한 연습서비스를 지원한다. 2015년 개정된 영어 교육과정과 영어 교과서 5종, EBS 영어 교육자료 등에서 추출한 단어ㆍ문장ㆍ대화를 연습할 수 있도록 발음 교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컴퓨터와 휴대용 기기 등을 활용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인기캐릭터 `펭수`를 활용했고, 일정량을 학습하면 보상을 얻는 게임형 학습 방식을 적용해 성취동기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 정규 영어수업 중 말하기 활동, 방과 후 또는 가정 등에서 자기주도학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학습관리시스템(LMS), 학급관리시스템(CMS)을 지원해 학생ㆍ학부모ㆍ교사에게 학생별 학습상황, 학습결과 분석 내용, 학습 상담 내용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듣고, 말하는 환경을 풍부하게 제공해 기초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 11월부터 개발을 시작했다. 올해 1ㆍ2차 시범활용을 거쳐 현장의 의견을 수렴ㆍ반영함으로써, 연습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살펴본 결과, 학생들은 주로 ▲오전 수업 ▲오후 8시 이후 자율학습 ▲숙제 등에서 펭톡을 활용했다. 펭톡을 시범 활용한 학생 집단을 대상으로 한 실제 사전ㆍ사후 평가 결과, 영어능력 향상도에 대한 자기 평가 결과와 평균 영어 학습시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는 해당 시스템이 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교사 대상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차 시범활용 교사를 대상으로 열린 연수 개회식에서 "인공지능 기반 영어 말하기 연습시스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려되는 영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길러줄 수 있기에 교육적인 가치가 높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말하기 연습시스템이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교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며, 이 시스템을 통해 전국 초등학생들에게 어디서나 공평한 영어 학습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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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현대가 2021시즌을 앞두고 홍명보를 팀의 제11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홍명보 감독은 선수생활 당시 K리그, 일본 J리그와 미국 MLS를 거치며 다양한 축구를 경험했다. 국가대표로서도 136경기에 출전했고, 월드컵에도 1990년부터 2002년까지 4회 연속 출전하며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로 발자취를 남겼다. 은퇴 이후 2005년 국가대표팀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 연령별 대표팀 감독 및 코치, 안지 마하치칼라(러시아) 코치 등을 거쳐 국가대표팀과 클럽팀 (항저우) 감독 등 다양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감독으로 대한민국 역사상 축구 종목 첫 메달(동메달)을 획득했으며, 광저우 아시안게임 감독, 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이후 2017년엔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로 선임돼 4년간 활동하며 지도자뿐만 아니라 행정가로 경험을 쌓았다. 홍명보 감독은 "국가대표와 연령별대표, 해외리그 감독에 행정까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경험했지만 마치 숙제를 하지 않은 것처럼 불편함이 있었는데 그게 K리그 감독직이었던 것 같다"며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K리그에 감독으로 공헌할 수 있게 된 점과 그 팀이 K리그를 선도하는 울산이라는 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울산이 K리그에서 성적과 팬 프렌들리 활동 등 모든 면에서 모범적인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홍명보 신임 감독은 내년 1월 7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팬들에게 울산 감독으로서의 각오와 생각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같은 날 선수단 상견례를 시작으로 공식 행보에 나선다. 한편, 홍명보호는 소집 이후 통영에서 동계 전지훈련이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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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을 재가했다. 청와대는 24일 "국회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문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날 임명됐다"고 밝혔다. 전 장관과 권 장관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앞서 국회는 지난 23일 오전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 장관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했다. 전 장관은 이후 서울국립현충원을 참배한 후, 정부세종2청사에 있는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겨울철 재해대책 등을 보고받는다. 취임식은 이날 오후 3시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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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2021년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에 참여할 주민공동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은 민선 7기 핵심 공약 중 하나로, 관 주도가 아닌 마을주민이 자발적으로 아동돌봄공동체를 구성해 지역여건에 맞는 돌봄을 추진함으로써, 부모의 육아부담을 덜고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공동육아, 보육, 아동대상 돌봄을 목적으로 하는 도내 10명 이상 주민 모임 공동체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자치위윈회, 아파트입주자 대표회 등 지역 내 단체와의 협업도 가능하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25개 이상의 아동돌봄공동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1개 공동체 당 시설공사비와 돌봄사업비 등 최대 1억 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시설공사비`는 아동돌봄공동체가 마을 내 유휴공간 등 공간을 확보한 후 내부 인테리어, 전기설비 등 아동의 안전ㆍ돌봄에 필요한 공사를 진행하는 비용이다. 1개 공동체 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돌봄사업비`는 ▲일시ㆍ긴급돌봄 ▲육아품앗이 ▲등ㆍ하원 서비스 ▲독서ㆍ예술ㆍ스포츠 등 프로그램 ▲부모교육ㆍ상담 ▲식사ㆍ간식제공 등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1개 공동체 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2021년 1월) 29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공동체는 기간 내 관할 시ㆍ공동체업무 담당부서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년 3월 말 경기도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동돌봄에 최선을 다해 주신 주민공동체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아동돌봄공동체가 마음 놓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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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올해 산림병해충방제 분야에서의 유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및 산림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을 수립하고 신속ㆍ정확한 진단기술 개발과 역학조사 활동을 포함한 정책적 지원 등 산림병해충방제 분야 발전에 기여한 성과와 노고를 인정받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한혜림 연구관이 수상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을 현장에서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진단까지 2일이 걸렸던 시간을 20분으로 단축했고, 정확도도 66%에서 94%까지 향상시켜 병해충 방제에 있어 획기적인 진단기술을 확보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 밖에 산림병해충방제 분야 산림청장 표창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이선근 연구사(산림병해충연구과), 강경식 주무관(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이 수상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나라 산림의 병해충 피해 감소 및 청정지역 확대를 위해 병해충 방제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변화 문제와 연계된 돌발 해충의 선제적 대비를 위해 발생 예보 체계를 강화하는 등 병해충 방제를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이번 표창을 계기로 우수한 산림병해충 방제기술들이 널리 보급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선제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병해충방제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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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위원장에 강경파로 꼽히는 양경수(44)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장이 당선됐다. 민주노총은 24일 차기 위원장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 결과 기호 3번 양경수 후보조가 유효투표 수 51만6199표 가운데 28만7413표(55.68%)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양경수 후보와 한 조로 출마한 윤택근 후보와 전종덕 후보는 각각 수석 부위원장과 사무총장에 선출됐다. 양 당선인은 내년 1월 1일 위원장에 올라 3년 동안 민주노총을 이끌 예정이다. 민주노총 역대 위원장 가운데 첫 비정규직 출신인 양 당선인은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화성지회 사내 하청 분회장을 지냈다. 양 당선인은 당선과 함께 강경한 투쟁을 예고했다. 그는 당선 소감에서 "사상 처음으로 제1 노총이 준비된 총파업을 조직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며 "내년 11월 `전태일 총파업`을 조직할 것이며, 이는 역사의 한 장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권과 자본은 `낯선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의 관행과 제도, 기억은 모두 잊기를 경고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명환 전 민주노총 위원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화를 주도했지만, 지난 7월 대의원대회에서 합의안 추인을 얻지 못해 사퇴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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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종사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이수기한을 각각 1년씩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은 타워크레인 전복ㆍ붕괴 등 잇따른 건설기계 사고를 방지하고자 작년 10월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시 도입돼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소지자는 면허의 종류에 따라 일반건설기계, 하역기계 2개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건설기계의 구조, 작업안전 및 재해예방 등 안전교육을 1일 4시간씩 3년마다 이수해야 한다. 다만 면허를 소지하고 있더라도 건설기계를 조종하지 않는 사람은 조종사 안전교육을 이수하지 않아도 면허취소, 과태료 부과 등 별도의 불이익은 없다. 이번 교육기한 연장은 최근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교육시행에 따른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결정한 것이다. 한편, 국토부는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수강편의 제고를 위해 교육기관 및 교육장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집합교육의 수강인원 제한 등 한계를 극복하고 감염병 발생 시에도 교육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교육 시스템 도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장 부족에 따른 안전교육 이수 불편 해소를 위해 교육장이 없거나 장거리에 위치한 경우 해당 지자체 및 전문교육기관과 협의해 순회ㆍ출장교육을 시행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림 국토부 건설산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안전교육 이수기한 연장이 건설기계 조종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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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쿠팡이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쿠팡플레이`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인기 영화, 국내외 TV시리즈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월 2900원의 와우 멤버십 서비스에 가입한 쿠팡 회원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쿠팡플레이의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 공식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iOS, 태블릿PC, 스마트 TV, PC 버전도 순차적으로 출시 예정이다. 쿠팡플레이에서는 국내ㆍ외 드라마와 예능, 영화, 다큐멘터리, 시사교양, 애니메이션, 어학, 입시 강좌 등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쿠팡플레이에서만 볼 수 있는 독점 콘텐츠도 마련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 이용자는 계정 1개로 최대 5개까지 프로필을 만들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아동ㆍ청소년 전용 `키즈 모드` 기능도 있어 연령별 맞춤형 컨텐츠 이용도 가능하다. 김성한 쿠팡플레이 총괄 디렉터는 "와우 회원들은 쿠팡플레이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재미있는 일상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들의 일상이 지금보다 더 편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자체 제작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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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용답동(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4일 용답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상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사업비 추가대출을 위한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내년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성동구 용답중앙1길 6-5(용답동) 일대 7만3645.4㎡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1%, 용적률 288.2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4개동 1670가구(임대 30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806가구 ▲60㎡ 초과~85㎡ 이하 858가구 ▲85㎡ 초과 6가구 등이다. 이곳은 답십리역 인근에 위치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청계천 하류와도 인접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로 `청계천리버뷰자이`를 공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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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글로벌 제약사인 얀센(존슨앤드존슨), 화이자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지난 23일 이같은 계약이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정 총리는 "얀센의 경우 당초 예정된 물량인 200만 명분보다 많은 600만 명분을 계약했다"며 "내년 2분기부터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이자 백신에 대해서는 "1000만 명분을 계약했고, 내년 3분기부터 들어온다"며 "도입 시기를 2분기 이내로 앞당기고자 국가 차원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협상이 별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영국,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대부분 백신이 절박한 나라들"이라며 "정부는 먼저 접종된 백신이 안전한지, 효과가 충분한지 등을 면밀히 들여다보며 국민이 가능한 한 빨리 안심하고 접종을 받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화이자ㆍ얀센과의 계약까지 완료한 정부는 모더나와의 백신 공급 계약 체결만을 앞두고 있다. 정부는 모더나와 내년 1월 중 계약을 통해 1000만 명분, 백신 공동구매ㆍ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1000만 명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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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방역수칙 위반사항 단속을 실시하고 총 19건의 방역수칙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연말연시 연휴를 맞아 `5인 이상 집합금지`에 맞춰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도 시ㆍ군 공무원 및 경찰 2000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식당ㆍ카페와 관련해 ▲집합금지 명령 위반 5건 ▲영업시간 제한 위반 6건 ▲매장 내 취식 행위 2건을 적발했다. 또 종교시설과 관련해 ▲대면 예배 인원 제한 초과 5건, 게임장과 관련해 ▲영업시간 제한 위반 1건 등 모두 19건을 적발했다. 도는 적발 사항을 관할 시ㆍ군에 통보해 집합제한 금지 위반은 「감염병관리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며, 기타 방역수칙 위반의 경우, 집합금지 명령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도는 지난 23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발령된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 기준에 맞춰 크리스마스 연휴 및 연말ㆍ연시 방역수칙 위반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도는 지난 14일부터 긴급 예비비 2억60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실정을 잘 아는 민간단체 및 참여 희망 도민 1000여 명을 `경기 생활 속 방역지킴이`로 채용했다. 이들은 식당ㆍ카페, PC방, 마트 등을 순회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지침 준수 계도와 홍보 활동을 병행, 지난 23일까지 8만867건을 계도했다. 생활 속 방역지킴이는 고발이나 과태료 부과로 인한 지역주민 및 상인들의 반발과 저항을 최소화 하고 도민의 자율적 방역 참여를 높이고 있다. 조창범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ㆍ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중대 고비가 될 수 있다"며 "도민들의 자율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최고의 백신인 만큼 더 이상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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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올해 2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16개 공공기관(약 64%)이 전년 대비 청렴도 등급이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권익위가 실시하는 청렴컨설팅은 공공기관의 청렴도 개선을 위해 부패 취약업무의 처리절차, 조직문화와 관행, 부패 통제장치의 실효성 등을 과학적으로 진단해 기관별 맞춤형 대책을 제공하는 청렴도 향상 지원정책이다. 권익위는 올해 청렴컨설팅을 희망하는 26개 그룹(26개 멘토기관, 65개 멘티기관)의 신청을 받아 이 중 신청기관의 추진 의지, 청렴컨설팅 효과성 등을 고려해 10개 그룹(10개 멘토기관, 25개 멘티기관)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1월부터 청렴컨설팅을 시작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상기관 간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 회의 등으로 멘토 기관의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그 결과, 청렴컨설팅을 받은 25개 기관 중 16개 기관이 전년 대비 청렴도 등급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대한석탄공사는 4계단, 경기 수원시와 강원 동해시는 3계단, 경기 가평군과 한국관광공사, 서울시설공단은 2계단 상승했으며, 고용노동부 외 9개 기관은 1계단 상승했다. 임윤주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은 "내년에는 멘토기관의 역할을 확대해 멘티기관 간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부패ㆍ불공정 현안이 발생하는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집중컨설팅 제도를 도입해 각급기관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반부패 지원정책을 적극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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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60%에 육박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1~23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505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ㆍ오차범위 ±2.5%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1%포인트 내린 37.4%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1.4%포인트 오른 59.1%로 정부 출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모름ㆍ무응답은 0.7%포인트 증가한 3.5%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2%포인트 상승해 33.6%를 기록했고, 더불어민주당이 30%로 0.6%포인트 하락했다. 양당간 격차는 3.6%포인트로 12월 1주차의 1.6%포인트를 넘어 현 정부 들어 가장 크게 벌어졌다. 이밖에 열린민주당은 1%포인트 내린 6.2%, 국민의당은 1.1%포인트 내린 6.1%, 정의당은 1.1%포인트 오른 4.5%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0.2%포인트 오른 16.8%로 조사됐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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