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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2-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26일 관악구는 봉천1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정숙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악구 참숯1길 19(봉천동) 일대 2만828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61%, 용적률 220.9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공주택 10개동 519가구를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9가구 ▲59㎡ 102가구 ▲84㎡ 276가구 ▲116㎡ 5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도보권에 있어 지하철을 이용해 서초ㆍ교대ㆍ강남권역까지 1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여기에 구로구와 금천구 G밸리(구로ㆍ가산디지털단지)까지도 10분대로 접근 가능한 직주근접 단지이다.
또한 관악산 자락인 청룡산과 장군봉을 양쪽으로 두고 있으며 봉천역과 더불어 여의도 샛강과 서울대를 잇는 신림선 경전철(2021년 예정)이 단지 인근을 지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될 경우 서울대 앞에서 여의도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40분에서 16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2016년 1차 개통된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강남 접근성도 좋다.
아울러 인근에 관악구청을 비롯한 행정, 교육 등이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와 같은 생활편의시설도 있어 좋은 여건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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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6ㆍ10만세운동`이 94년 만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된다.
8일 행정안전부는 6ㆍ10만세운동을 기리고자 6월 10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6ㆍ10만세운동은 1926년 순종 인산일(장례식)을 기해 학생을 중심으로 일어난 민족 독립운동으로, 전국 각지로 번져 전국 55개교 동맹휴학으로 이어져 일제에 항거하는 뜻을 보였다. 1919년 3ㆍ1운동, 1929년 11ㆍ3광주학생항일운동과 함께 일제의 무단 통치에 맞선 3대 독립운동으로 평가받는다.
이에 지난해에는 `6ㆍ10만세운동 기념사업회`가 만들어져 학술토론회를 진행하고, 광복회와 함께 국가기념일 지정을 추진해왔다. 20대ㆍ21대 국회에서도 6ㆍ10만세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이 발의됐다.
2021년 6월 10일은 `6ㆍ10만세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후 맞는 첫 번째 기념일인 만큼,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정부 기념행사를 거행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기념일 지정을 통해 6ㆍ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가 재평가되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이 후손들에게 계승ㆍ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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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꽃이 되어
김경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루도 엄마를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하루도 엄마의 냄새를 맡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하루도 엄마에게 말을 걸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엄마를 사랑했던 이야기를 주섬주섬 모아 만든 이 한 권의 시집을 오래오래 살아 계셔 달라는 기도를 드리며 살아생전의 엄마에게 엎드려 바칩니다.
― <시인의 말>
시인 김경자 님은 들꽃처럼 고운 분이다. 그 분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열리고, 그 분의 목소리를 들으면 가슴 가득하던 설움도 잠시 내려놓게 된다. 생각만 해도 따뜻하고 고운 분. 그 성품 그대로 본받은 두 딸과 감사하며 함께 일하며 살 수 있게 해주신 분. 시인님은 내게 그런 분이다.
시편마다 시인의 얼굴이, 모습이, 삶이 느껴져서 가슴이 뭉클해지고, 시인의 삶이 새삼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거기다가 미사여구로 꾸미지 않고도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읽고 또 읽어도 다시 읽고 싶어지는 시집. 치매로 병든 어머니를 보살피는 시인의 이야기는 마치 오늘의 나에게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위로의 말처럼 들린다.
시집 원고를 처음 받던 날, 시인의 따뜻한 마음이 내 가슴속을 밀고 들어와 많이 울었다. 그날 이후 몸과 마음이 지친 저녁이면 시인의 원고를 꺼내 읽으면서 위로와 힘을 받는다.
오늘도 시집을 펼치며 생각한다. 창 밖 푸른 하늘과 바람과 어울리는 들녘이, 시인의 삶이 모두 아름답다고….
손에 들면 가슴이 뜨거워지고 단숨에 마지막 장을 넘기게 된다. 이 보석 같은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선뜻 독자 여러분에게 이 시집을 추천하는 것이다.
― <추천사>
- 차 례 -
시인의 말
추천사
제1부 한 송이 꽃이 되어
한 송이 꽃이 되어
가랑잎 같은 엄마를 등에 업고
아줌마, 누구세요?
처음 먹어 보는데
내 몸에 묻어 있는 엄마 냄새
매미
엄마의 눈물
외로움이 출렁거린다
몹쓸 병 걸린 엄마가 되어
잠 못 이루는 엄마
시련의 시간들 지나가고
멈추지 않는 장마
엄마의 일생
아무도 없는 빈 집에
엄마가 내게 주는 선물
아름다운 것은 자신이 만드는 것
당신을 마음으로 안아 드려요
어쩌면 좋아
하늘에 흘러가는 흰 구름처럼
찾아온 햇살
제2부 내가 빨래처럼 젖어 있을 때
피곤한 하루
가을 바람에 굴러다니는 낙엽
우울한 날
괜찮아 괜찮아
성모님, 나를 좀 도와 주세요
초가을 어느 날의 립 서비스
잠시면 낙엽 될 단풍을
이 시린 가슴 어디에 넣어 두고
엄마는 나보다 더 슬플 거야
나 죽으면 나비가 되어
지친 나의 하루를
내가 빨래처럼 젖어 있을 때
엄마랑 찾아간 아라뱃길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 되어
후회 없는 사랑을 해요
마음속에 무엇이 들어 있나
언젠가 그날까지
황혼 길 외로운 인생이
남 듣기 좋은 말만
그림자 같은 내 친구
제3부 엄마가 나의 거울이라면
천륜인 걸요
쓸쓸하고 허무하다
엄마가 나의 거울이라면
효도는 무슨 효도
방문 꼭꼭 닫아 걸고
가장 기분 좋은 건
짜증나는 날
장밋빛도 아닌 지난 세월을
사랑받기를 원하는 엄마
귀가
다스려지지 않는 마음
장맛비야, 그만 내리렴!
술 한 잔
어느 날의 대화
행복하다고 말하면
하나 둘 셋 자동으로
오늘을 끝내고
주어진 대로
친정 엄마
찬바람 불어오니
제4부 바보처럼 당신을 기다립니다
거짓말
바보처럼 당신을 기다립니다
하루를 사는 해도
용서하고 용서받으면
함께해서 참 좋았어요
이 노릇을 어떡해요
멀쩡하던 그때로 다시
그 엄마에 그 딸
설탕커피처럼 달달한
나를 위해 살아가는 미래도
엄마, 이거 알아요?
저 너머 푸른 하늘을
바람 불고 천둥치면
거짓 없는 진실한 마음으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을 때면
날마다 창 밖으로 웃음소리가
당신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엄마 앞에서만은
그게 아니었어요
잠이 자꾸 쏟아지는 날
제5부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어요
일기장
엄마의 반지
희망이란 게 뭐 대단한 거겠어
갑자기 알 수 없는 눈물이
어느 날
근데 뭘 드셨어요?
햅쌀밥
잠 안 오는 밤
참 좋으신 주님
찬장 문을 열면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어요
기다리는 마음
엄마라는 말에는
행복
단풍이 물드는 계절이면
어떤 밤
내 너를 새알 보듯이 반갑다
고해성사
마음아, 내 마음아
서평
[2020.12.10 발행. 16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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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 천안시 직산공무원아파트(이하 직산공무원)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달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직산공무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주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경남건설 ▲일신공영 등 총 2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 개최 전까지 입찰보증금 중 1억 원을 현금으로 입금하고, 요건을 갖춰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과 토목공사업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직산공무원 재건축사업은 1970년대 천안시에 지어진 공무원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4곳 도시정비사업 중 하나다. 이곳은 2015년 건물 노후화가 가속화돼 관리의 어려움과 연금공단의 재정효율화로 인해 재건축사업을 추진했고, 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서북구 삼은4길 28(삼은리) 일원 7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8 · 뉴스공유일 : 2020-12-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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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진행자인 강용석 변호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했다.
8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오전 11시께 강 변호사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가세연은 지난 3월 방송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한 남성이 악수하는 사진을 두고 해당 남성이 이만희 신천지 교주라고 주장했으나, 사진 속 인물은 이 교주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강 변호사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당시 민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된 허위조작 정보 280건을 확인해 이 중 183건을 함께 고발했다.
가세연 측은 이날 유튜브 방송을 통해 "강 변호사가 도주 우려도 없고 증거인멸 우려도 없는데 자택에서 체포당했다"며 "누가 봐도 폭력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강 변호사에게 3개월 전부터 4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체포한 것"이라며 "민주당의 고발 건과 관련해 체포된 사람은 현재까지는 강 변호사 1명"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8 · 뉴스공유일 : 2020-12-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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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효목1동7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효성중공업-현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프리미엄 사업단)에 돌아갔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진원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1월) 28일 구역 인근 인터불고호텔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단독으로 상정된 프리미엄 사업단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프리미엄 사업단은 이곳 사업에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 및 각종 커뮤니티ㆍ조경 특화설계, 무이자 대여금 700억 원 제공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2021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같은 해 9월 관리처분인가, 2023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48길 34(효목동) 일대 11만253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450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8 · 뉴스공유일 : 2020-12-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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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복현동 협진아파트AㆍBㆍCㆍD단지(이하 복현협진AㆍBㆍCㆍD단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8일 복현협진AㆍBㆍCㆍD단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중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1개 사가 참가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화성산업이 단독 참가해 유찰됐다"라며 "향후 자세한 일정은 이사회를 거쳐서 정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동북로50길 14(복현동) 일대 477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490.5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65가구와 오피스텔 33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인근에 KTX 동대구역과 대구국제공항이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경진ㆍ대구복현초등학교, 대구북중학교, 영진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복현캠퍼스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복현장미공원, 신암공원, 대구교육 박물관, 복현종합시장, 롯데하이마트 경북대점, 대구시티병원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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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교육지원을 신청하지 않은 특수임무공로자의 자녀는 교육기관이 취학시켜야 하는 교육지원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특수임무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제13조제1항에 따라 교육기관이 취학시켜야 하는 교육지원 대상자에 같은 법 제11조제1항제3호에 따른 특수임무공로자의 자녀로서 같은 법 제11조의3제1항에 따른 교육지원을 신청하지 않은 사람이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교육지원 대상자`라고 약칭하면서 특수임무부상자 또는 특수임무공로자 등의 사람을 교육지원 대상자로 규정하고 일정 생활수준을 고려해 교육지원을 실시할 수 있다"면서 "특수임무공로자 및 그 자녀를, 특수임무부상자 중 일정 상이등급 미만으로 판정된 사람의 자녀를 규정해 교육지원을 실시할 때 생활수준을 고려해야 하는 교육지원 대상자와 그렇지 않은 교육지원 대상자를 구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교육지원을 받으려는 사람은 국가보훈처장에게 교육지원을 신청해야 하고 신청을 받은 국가보훈처장은 조사 결과에 따라 교육지원을 실시할지를 결정해야 한다"며 "교육지원 대상자에 대한 교육기관의 의무와 그에 따른 입학 절차 및 수업료의 면제 등 구체적인 교육지원의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와 같은 법령 체계에 비춰보면 교육지원 대상자가 실제 교육지원을 받으려면 교육지원을 신청하고 국가보훈처장의 교육지원 실시 결정이 있어야 하며, 이러한 절차에 따라 교육지원 실시가 결정된 교육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이 이뤄지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교육지원을 신청하지 않은 특수임무공로자의 자녀에 대해서는 국가보훈처장의 교육지원 실시 결정이 이뤄지지 않았으므로, 교육기관이 취학시켜야 하는 교육지원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8 · 뉴스공유일 : 2020-12-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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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남 영암군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전남 나주시의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가 확인됐다.
8일 전남도청에 따르면 지난 7일 나주시 세지면의 한 육용 오리 농장에서 AI 의사 환축(감염이 의심되는 가축)이 발생했다.
이 농장은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영암군 오리 농장과 같은 계열사 소속으로, 도의 자체 방역 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AI 항원의 고병원성 여부 판정이 나오는 데는 1~3일이 걸린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에서 기르고 있는 육용 오리 3만2000마리를 살처분할 방침이다. 고병원성 AI로 확진될 경우 예방적 살처분을 하는 반경 3㎞ 이내에는 12농가 45만3000마리가 있다.
전남도청은 이 농장의 AI 항원에 대한 정밀 검사에 착수하는 한편,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급파해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 조사 등을 하고 있다. 또한 인근 지역 가금 농장, 축산 시설, 축산 차량에 대해서는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앞서 지난 5일 영암군 시종면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해당 농장과 반경 3㎞내 농장 10곳의 닭ㆍ오리 50만2800마리를 살처분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8 · 뉴스공유일 : 2020-12-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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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가 비대면으로 방역 작업을 하는 서비스 로봇 `LG 클로이 살균봇`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 한국전자전(KES, Korea Electronics Show)`에서 LG 클로이 살균봇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LG 클로이 살균봇은 UV-C(Ultraviolet-C) 램프를 이용해 세균, 바이러스 등을 제거한다. UV-C 자외선은 100~ 280나노미터(nm) 파장의 자외선으로 각종 세균을 제거하는 데 많이 사용된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Korea Conformity Laboratories)은 이 로봇에 있는 UV-C 램프가 1m 이내 거리에 있는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살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 로봇은 자율주행과 장애물 회피 기술을 기반으로 동작한다. 로봇의 높이는 약 160cm로, 몸체 좌우 측면에는 UV-C 램프가 있다. 로봇은 실내 공간을 누비며 사람의 손이 닿는 물건들의 표면을 살균한다. 호텔, 병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분리되고 독립된 공간이 많은 건물에서 방역 작업을 하는 데 유용하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소독액을 분무하며 움직이는 스프레이 타입의 로봇 컨셉도 공개했다. 이 로봇은 사무 공간, 식당, 지하철 역사 등 비교적 넓은 공간에서 유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방역이 중요해진 시기에 클로이 살균봇이 언제라도 비대면으로 방역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방역 부담을 줄여 작업자의 피로도를 낮추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로봇사업담당 노규찬 상무는 "클로이 살균봇은 비대면으로 방역 작업을 할 수 있어 요즘같이 위생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활용도가 높다"며 "공간의 성격이나 규모에 따라 최적의 방식으로 동작하는 다양한 컨셉의 살균봇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8 · 뉴스공유일 : 2020-12-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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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영국이 8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의 일반 접종을 시작한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는 이날부터 전국의 거점병원 50곳에서 80세 이상의 고령자와 요양원 근무자,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 고령자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94)과 남편 필립 공(99)도 예외 없이 접종 순서에 따라 백신을 맞기로 했다.
BBC 등은 이날 80만 회분의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백신이 벨기에의 화이자 공장에서 생산돼 영국 전역 70개의 병원에 배포됐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우선 접종 대상자에게 투여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접종을 받은 이들은 부작용에 대비해 일정 기간 병원에 머무른 뒤 귀가하게 된다. 화이자 백신은 2회 접종해야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첫 접종을 마친 모든 사람은 3주 뒤 두 번째 접종을 하게 된다.
영국은 현재까지 화이자 백신 4000만 도즈(1회 접종분)를 공급받는 계약을 맺었다. 전 국민의 약 30%인 2000만 명이 접종할 수 있는 양이다. 또한 영국은 해당 백신의 부작용에 대비하기 위해 화이자를 제외한 6개 기업과도 총 3억5700만 회분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맷 행콕 보건부 장관은 "앞으로 일주일이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승리의 날(V-day)`과 비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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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시영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27일 강남구는 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영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의거해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21(개포동) 일원 11만33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개동 2296가구 등을 신축한다.
이곳은 개포중을 비롯해 구룡중, 개포고, 경기여고 등 강남 명문 학군들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유명한 대치동 학원가가 자동차로 5~10분, 버스로 20~30분권 내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롯데백화점(강남점), 이마트(양재점), 코스트코(양재점)를 비롯해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대형병원도 인근에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2012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8월 9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6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1월 8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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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제1항 본문에 따라 건설업 등록을 하는 경우, 등록을 하려는 자는 1인의 개인이나 1개의 법인을 전제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달(11월) 26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2인 이상의 개인을 공동대표자로 해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제1항 본문에 따른 건설업 등록을 할 수 있는지 질의한 것에 대해 건설업 등록은 2인 이상의 개인을 공동대표자로 할 수 없다며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제1항 본문에서는 건설업을 하려는 자는 업종별로 국토부 장관에게 등록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같은 법 제10조에서는 기술 능력ㆍ자본금ㆍ시설 및 장비 등 건설업의 등록 기준이 되는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제1항에서는 「국가기술자격법」 등에 따른 자격을 갖춘 기술 인력을 일정 수 이상 확보하고 업종별 자본금 및 사무실을 갖출 것과, 국토부 장관이 지정하는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재무상태ㆍ신용상태 등을 평가받은 후 그 평가결과에 따라 자본금의 일정 범위에서 담보를 제공하거나 현금을 예치하도록 하는 등 건설업 등록을 하려는 자가 갖춰야 하는 등록 기준을 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이러한 등록 기준을 정한 것은 적정한 시공을 담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요건을 갖춘 자에 한해 건설업을 등록하고 공사할 수 있게 함으로써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것인 만큼 건설업 등록과 관련된 규정은 이와 같은 규정들의 취지를 고려해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제1항 본문 및 제10조에 따라 일정한 등록 기준을 갖춰 건설업 등록을 하고 건설업을 하는 건설사업자는 건설업을 할 수 있는 공법상 지위를 부여받은 자로서 등록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 등록말소 등의 제재처분을 받게 되고, 건설사업자로서 같은 법 뿐 아니라 건설공사의 안전에 관한 법령 위반 시 처벌 대상이 되는 등 공법적 법률관계를 형성한다는 점에 비춰 볼 때, 그 수를 한정할 수 없는 복수의 개인이나 법인이 하나의 건설사업자의 지위를 공동으로 취득해 「건설산업기본법」 상 권리ㆍ의무의 당사자가 되는 등의 법률관계를 형성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짚었다.
또한 "「건설산업기본법」에서는 건설업 등록의무의 이행을 강제하고 등록 기준의 준수를 관철하기 위해 건설업 등록을 하지 않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등록하고 건설업을 한 자를 형사처벌 대상으로 하고, 건설사업자가 다른 사람에게 건설업 등록증을 대여하는 것을 금지하며, 건설공사 실적, 자본금 등에 따른 시공 능력의 평가 및 공시제도를 토대로 적정한 시공 능력을 갖추지 못한 건설사업자의 수급자격을 제한하는 등 엄격히 규율하고 있는데, 개인이 2인 이상을 공동대표자로 해 건설업 등록을 할 수 있다고 볼 경우 건설업 등록요건을 갖춘 1인과 그렇지 못한 다수의 자들이 공동대표로 건설업 등록을 하는 것을 방지할 수 없게 돼 건설업 등록증의 대여금지, 시공 능력 평가 및 수급인 자격 제한과 같은 규정이 무력화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2인 이상의 개인을 공동대표자로 해 건설업 등록을 하는 것이 허용된다고 볼 경우, 건설업 등록 기준 충족 여부 판단 시 각 공동대표자의 기여도를 어느 정도 인정해야 하는지, 공동대표자 중 일부가 건설업 등록의 결격 사유에 해당할 때 건설업 등록을 말소할 수 있는지, 공동대표자 중 일부가 사망한 경우 상속인의 건설사업자 지위 승계 문제, 같은 법 제93조제1항 등의 벌칙규정 및 같은 법 제98조에 따른 양벌규정이 적용되는 경우 공동대표자의 공동책임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1인의 단독책임으로 할 것인지 여부 등에 관한 사항이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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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둔화된 관광ㆍ항공 분야 산업의 회복을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이달 8~9일 이틀 동안 `2020 관광-항공 회복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코로나19 시대 침체된 관광과 항공산업의 회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첫째 날인 이달 8일 국토부 주최로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열리는 토론회에는 세계 항공 분야의 코로나19 대응 정책을 주도하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국제공항협회(ACI) 등 고위급 항공전문가와 항공산업 업계, 공중보건 전문가 등이 참가해 코로나19 시대 침체된 항공산업이 안전하게 회복하고 인적ㆍ물적 교류를 재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제1부에서는 그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등 국제기구가 안전한 하늘 길을 지키기 위한 항공안전 및 항공회복 지침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이어 제2부에서는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지침을 우리나라의 상황에 맞게 해석한 자체 항공안전지침을 전파하고, 항공안전과 항공회복의 균형에 대한 공중보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다.
제3부에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공항, 항공사 등 항공산업 업계의 회복을 위한 노력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지금 당장 현실화되기는 어렵지만 항공산업 회복을 위해 전 세계 항공과 관광산업 업계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여행안전지대(트래블 버블)`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행안전지대`는 코로나19 확산과 방역 상황을 고려해 국가별로 서로 다른 방역망을 가동하는 개념으로, 전 세계 다양한 권역에서 더욱 안전하게 국제관광을 재개함으로써 항공, 관광, 국가경제를 조금이라도 회복시키기 위해 시도되고 있는 새로운 흐름이기도 하다.
두 번째 날인 이달 9일에는 문체부 주최로 서울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로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발표자만 현장에 참석하고 미리 온라인 참여를 신청한 지자체, 관광업계, 항공사, 공공기관 관계자 약 300명이 화상회의로 함께한다. 사전등록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관광항공 회복전략 토론회 사무국`을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토론회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의 환영사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축사, 김상도 항공정책실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총 3부에 걸쳐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코로나19 시대, 세계 관광-항공 동향 및 미래전망`을 주제로 ▲세계관광기구(UNWTO)의 하비에르 루스카스(Javier Ruescas) 수석 전문원이 국제 관광 분야의 동향을 분석하고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비누프 고엘(Vinoop Goel) 본부장이 국제 항공 분야의 동향을 각각 발표한다.
제2부에서는 코로나19 시대, 관광과 항공업계 대응 현황을 살펴보고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제안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공사가 `한-대만 상공여행`의 추진 성과와 코로나19 공존시대 방한관광 홍보전략을 발표하고, ▲하나투어 아이티시(ITC)가 방한관광 업계의 동향과 대응 전략을 제안한다. 항공 분야에서는 ▲제주항공이 코로나19 시대 항공업계 동향과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인천공항공사가 공항 간 안전지대 구축 가능성을 제시한다.
제3부에서는 `다시 열리는 관광`을 주제로, 코로나19 시대 방한관광 위기관리체계 구축 방향과 국제 관광항공 활성화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최보근 문체부 관광정책국장, 정용식 국토부 항공정책관, 이미애 한국공항공사 항공사업본부장, 고경표 제주항공 이사, 박재희 하나투어 아이티시(ITC) 본부장 등이 관광-항공 회복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관광과 항공업계의 피해가 막대하다"며 "코로나19 공존 시대에 국내 방역을 최우선에 두면서, 안전한 국제항공 회복과 제한적 국제관광 재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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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의 소나무
조환국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네 번째 시집을 몇 년 만에 조심스럽게 담아 봅니다.
사계절과 함께 법 동지와 살아온 정과 희로애락의 감정들을 여기에 실어 시집을 보내려고 합니다.
시인이라는 별을 가슴에 달고 4집을 내려고 하니 설렘 속에서 반짝이지 못해도 어느 가난한 마음 한 자락 보듬어 줄 수 있어 몇 년을 가두어 두었다가 이제야 다시 밖으로 외출을 하려고 합니다.
늘 부끄럽지 않기를 희망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래서 참 다행인 것은 시인들의 모임에서 만난 선배님들 뜨락에 노닐며 행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늦가을이라는 계절을 가슴에 가득 담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아름다운 인생길을 생각하고 한발 한발 걸어가고 있어서 좋습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하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느끼게 되나 봅니다.
이시집이 나오기까지 신송 이옥천 한국문학방송작가회 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7년의 향기로 씻고 닦고 정진하며
순간의 세월
희망의 노래
잊어야 할 것
소복이 내리는 눈
만남이란
자연 그대로
너와 나의 공간
제비꽃 힐링
희생의 흔적
서원으로 걸어온 길
유언장
격랑의 산수
봄꽃의 출렁
싱그러운 5월
진리는 보물이다
토란 잎
기우제 축수
희망의 단비
세월은 바람
산이고 싶다
제2부 메밀꽃은 자화상 달리는 인생 철길이다
바람에 열차 타고
청학동 길
하늘공원에서
가을밤의 기원
아우들과 산책
생강의 삶
무술년에는
희망 꽃나무
뜨락의 소나무
철옹성 쌓는 마음
안개 속을 헤치며
잘 다녀오세요
범왕리 대나무
소생의 행진곡
걸어온 서원 길
하얀 민들레꽃
봄비는 내리고
봄의 향연
움트는 너
개나리꽃
제3부 분홍빛 마음 설레는 가슴 붉게 탄다
넉넉한 품안에서
진달래 꽃 /
할미꽃 가슴
빗소리
더불어 살자
마음의 자유
음악회에서
만물의 희망
연초록의 꿈
침묵의 강
밤 차 한잔
심전의 갈래
떠나간 영원한 꽃
토란과 생강
희망 속에서
반가운 비
당신의 향기
사랑 꽃
종착역이 보인다
밤새는 빗소리
제4부 반추하며 안개 속을 걸어간다
혼자 쉬는 의자
기다리는 마음
커피 한잔의 여유
방황하던 언어
그리움들
밀물과 썰물
비 내리는 날
초가을을 보며
시의 향기
지금 이 순간
인생은 바람
여름날의 모정
가을의 풍경
비워가는 그대
제5부 회오리에 날린 씨 낙엽을 기대한다
낙엽 소리
겨울 비
동트는 아침
가을 추억
뜨락에서
석양빛을 보면서
국화꽃
소각장에서
소소영영한 대복
이른 아침
해는 저만치 가고
파란 고개
방방곡곡 만세 소리
어머님의 정성
늦게 핀 할미꽃
오월의 주인공
시월은 사랑
고난의 인생길
[2020.12.10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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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공수처법)」 개정안이 야당의 반발 속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과반 찬성으로 공수처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앞서 열린 안건조정위원회에서는 6명 중 4명의 찬성으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공수처장 추천위원회의 의결 정족수를 기존 7명 중 6명에서 3분의 2로 완화해 야당의 비토권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정당이 열흘 이내에 추천위원을 선정하지 않으면 국회의장이 대신 학계 인사 등을 추천하도록 하고, 공수처 검사의 요건을 현행 변호사 자격 10년에서 7년으로 완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전체회의를 통과한 공수처법 개정안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오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선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 의원들이 개정안 처리에 강하게 반발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권력을 잡으니까 보이는 게 없느냐"며 "이렇게 날치기하면 안 된다"고 항의했다.
민주당은 이같은 반발에도 안건조정위원회와 전체회의를 강행했다. 윤호중 법사위원장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토론을 진행할 상황이 아니므로 토론을 종결하겠다"며 토론 없이 안건을 기립 표결에 부쳤다.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 11명과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기립해 찬성 의사 표시를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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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비롯해 국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편리한 일상,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개최한 `공공디자인 국민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편리한 일상, 안전을 위한 디자인`과 `쾌적한 환경, 모두를 위한 디자인` 2개의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접수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총 433건 중 서류심사와 최종 심사를 거쳐 총 12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으로 선정된 `포스트 코로나19 티켓게이트(수상자 이태림)`는 인공지능(AI) 적외선 열화상 체온 측정기를 내장한 새로운 형태의 지하철 개찰구를 제안했다. 이용객의 체온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이상 체온이 감지되면 출입을 일시 차단해 대중교통 내에서의 집단감염을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흡연공간 확충을 위한 옥외용 흡연 제연기 퓨리파이(수상자 홍수민)`는 가로등에 흡연 제연기를 설치해 무분별한 야외흡연과 꽁초 투기를 방지하고 간접흡연을 낮추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는 기존의 가로시설물을 활용해 설치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미아방지 팔찌 보관 시설물(수상자 전인숙) ▲오픈 스퀘어 파크 포레스트(수상자 이봉근, 김승택, 김재진) 등 총 2건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스마트 킥보드 시스템(수상자 김범준, 고희선, 정근행) ▲직관성을 높인 자동심장충격기(수상자 박길호, 김준성) ▲음식물 지퍼백(수상자 임채욱, 이화정, 이대현, 고다연) 등 총 3건이, 입선에는 ▲SafeRo 뿌리는 제설제(수상자 유희라) ▲공유 자전거 및 전동 킥보드 대상 공유 번호판(수상자 이유진, 이정현) ▲UV 살균기능이 더해진 대중교통 손잡이 relief(수상자 이종원, 권영민) ▲주차 문화조성을 위한 가이드라인 패널 디자인(수상자 서성진) ▲신 청담나들목 크레센도ㆍ데크레센도(수상자 조혜수, 윤수빈, 임세영) 등 총 5건이 발표됐다.
이 가운데 대상 수상작 `포스트 코로나19 티켓게이트`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시범 적용을 위한 연구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체 수상작은 자료집 책자로 제작해 각 지자체 등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공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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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vel(등급)
안정애 청소년 성장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생을 사노라면 결핍은 누구에게나 있다. 어느 인생이든 굴곡과 어둠은 있게 마련이다. X세대에서 Z세대로 진입, 빛의 속도로 변하는 시대를 사는 디지털 시대이다. 부모의 사교육 흐름도 변하고 있다. 오늘날 사교육을 하는 이유? 정보화시대에 소외될까 불안하여 접근한다고도 한다. 학교교육이 세상 교육보다 느리다. 그러한 가운데 주인공은 세상 공부를 정복한다. 흔들림 학교와 광야적인 인간시장 무대를 만난다.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여 진로를 찾아가는 모습에 동기를 발견한다.
The Level! 등급이 있는 삶! 현대사회에 누구나 간절히 열망하는 바이다. 진정한 자신을 못 찾아 방황하며 외로워하는 것이 현대인이다. 그 요인이 결손과 결핍이다. 인간은 누구나 외롭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하느님도 외롭다 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지지해주는 자를 만나면 행복하다. 그 궁극적인 것에 갈망한다. 그것은 사랑이다. 승화된 삶을 만나 진실한 나안의 멋진 Level, Class를 대면한다. 그 또한 평안이다. 향유할 인생이다. 그 길을 안내한다. 진정한 Level을 오늘도 소망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Prologue | The Level, the class
제1부 흔들림 학교
1. 맑음기
2. 꾸밈기
3. 꿈꾸는 시기
4. 나만의 사업기
5. 나만의 로망
6. 나의 스크레치
제2부 광야 학교
1. In Seoul
2. 운전
3. 소원
4. In Side
5. 어른 연습
6. 인생 앞지르기
제3부 승화 학교
1. 껍질을 깨고...
2. 하늘의 꽃구름이 부른다
Epliogue | New Level, New class
[2020.12.13 발행. 13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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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차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선두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5~6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805명을 조사(신뢰수준 95%ㆍ표본오차 ±3.5%포인트)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박 장관이 19.9%의 지지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5.5%,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4.9%로 오차 범위에서 경합을 벌였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10.5%, 금태섭 전 의원 7.1%, 민주당 우상호 의원 6.1% 순이었다.
선택지로 제시된 12명의 후보 중 범야권 후보 8명에 대한 지지는 51.3%로 범여권 37.1%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권 후보에는 민주당을 탈당한 금 전 의원이 포함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4.4%, 국민의힘이 32.1%로 오차 범위 내에서 팽팽했다. 이어 국민의당 6.5%, 정의당 5.2%, 열린민주당 4.9% 등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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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48지구(재개발)가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1월 26일 마포구는 마포로1-4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우리자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만리재로 20-14(신공덕동) 일대 3858.24㎡를 대상으로 건폐율 56.95%, 1019.94%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40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28가구 ▲49B㎡ 28가구 ▲49C㎡ 28가구 ▲49D㎡ 28가구 ▲49E㎡ 28가구 등이다.
이곳은 공덕역 6번 출구가 도보로 1분 권내에 있는 역세권으로 지하철 5, 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의 이용이 용이하며 이마트를 비롯해 롯데슈퍼, 우체국, 은행 등 여러 시설들이 몰려 있어 생활하기 편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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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 청구가든아파트(이하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나노건설 품에 안겼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근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1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28명 중 과반수(서면결의 포함)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인 나노건설이 조합원 의결을 거쳐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두 차례 진행했지만 유찰을 겪고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여한 지역 건설업체인 나노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상북로 17-11(향산리) 일대 1만480㎡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22~25층 공동주택 3개동 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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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늘(8일)부터 수도권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비수도권에는 2단계 조치가 시행된다.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거리두기 조치가 이날 밤 12시를 기해 수도권은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로 각각 격상됐다. 거리두기 조정안은 오는 28일까지 3주간 적용된다.
앞서 정부는 수도권의 거리두기를 지난 11월 19일 1.5단계, 24일에는 2단계로 올린 바 있다. 지난 1일부터는 사우나ㆍ에어로빅학원 등 일부 다중이용시설을 추가 규제하는 `2단계+α` 조치를 도입했지만 방역 효과를 보지 못하자 추가 격상을 결정했다.
이번 2.5단계 조치에 따라 수도권의 영업 시설 13만 개가 중단되고 총 60만 개가 운영에 제한을 받는다.
2단계에서도 영업이 중단됐던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에 더해 ▲노래연습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체육시설(헬스장ㆍ당구장 등)에도 영업중단을 의미하는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PC방, 이ㆍ미용업, 오락실, 놀이공원 등 대부분의 일반관리시설은 오후 9시 이후 영업이 불가능하다. 상점ㆍ마트ㆍ백화점에서는 시식도 금지된다.
모임ㆍ활동 인원이 50인 미만으로 제한되는 2.5단계 조치에 따라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에서도 이용 인원이 50명 아래로 제한된다.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등교 수업 인원은 3분의 1 이하로 축소됐다. 사회복지시설도 이용 정원의 30%(최대 50명)로 인원이 제한된다.
아울러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의 외출 최소화를 위해 모든 학원의 운영도 중단됐다. 다만 2021학년도 대학 입시전형이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입시 관련 수업과 직업능력 개발훈련과정은 예외로 뒀다.
카페, 음식점에 대한 이용제한 조처는 앞서 적용한 2단계와 같다. 카페는 포장ㆍ배달만 가능하고 음식점에서는 오후 9시 이후 포장ㆍ배달만 허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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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교육으로 아동 보호의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보다 더 실효성 있는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지난달(11월) 30일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앞서 발생한 `서울 양천구 입양아동 학대 사망사건`을 분석하고, 아동학대 조사 및 대응 과정에서 아동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현행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2조는 재학대의 위험이 급박ㆍ현저한 경우 경찰 또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이 피해아동을 격리 및 보호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나, 현장에서의 소극적인 대처가 문제로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이번 개선방안을 통해 2번 이상 신고된 아동에게 멍이나 상흔이 발견되는 경우, 72시간 동안 분리하도록 지침에 명시해 현장에서 즉시 응급조치가 실시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1년 내 아동학대가 2번 이상 신고되는 등 학대가 강하게 의심되는 경우, 지자체가 보호조치를 결정할 때까지 아동의 분리보호를 지속할 수 있는 `즉각 분리제도`를 도입한다.
아동학대 현장 조사 절차도 강화된다.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이 조사할 때, 피해아동의 이웃 등도 직접 만나 평소 아동학대 의심 정황이 있었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기존보다 필수 대면 조사자 범위를 확대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운 영유아나 장애아동에게서 상흔이 발견될 경우 반드시 병ㆍ의원 진료를 받도록 해 과거의 골절 흔적, 내상 여부까지 파악해 학대의 흔적을 더욱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다.
이 밖에 의료인이 아동의 신체적 학대 정황을 포착해 신고한 경우, 경찰 또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이 72시간 동안 아동을 분리보호하는 응급조치도 실시하도록 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이러한 응급조치가 아동학대 대응 현장에서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매뉴얼을 조속히 개정하고, 관계자 합동 워크샵 등을 통해 개선된 내용을 적극 전달할 계획이다.
최종균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이번 양천구 입양아동 학대 사망 사건은 아동학대가 여러 차례 신고됐으나, 확실하게 학대로 판단하지 못해 응급조치 등 선제적 대응 노력이 부족했다"며 "반복 신고 등 아동학대가 강하게 의심되는 경우에는 우선 아동을 분리보호해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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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종광대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동부건설 품에 안겼다.
8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종광대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원옥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이뤄진 시공자 선정 투표 결과 동부건설은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시공권을 획득한 동부건설 관계자는 "지금까지 최고의 아파트를 지어왔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동부건설의 시공을 통해 전주를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 아파트를 선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반태산1길 84(인후동1가) 일원 3만12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51%, 용적율 199.9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18가구 ▲51㎡ 9가구 ▲59㎡ 116가구 ▲69㎡ 159가구 ▲84㎡ 2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06년 전주시로부터 예비 정비구역으로 지정을 받은 이곳은 2009년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2010년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15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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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이달 9일부터 22일까지 교육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교통사고 재발 우려가 높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긴급 특별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안부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 작년 기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전국 52개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것에 이어, 지난 11월 17일 광주광역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특별점검을 추가로 실시하게 됐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8월에 포함되지 않은 최근 3년간(2018~2020년) 교통사고가 1건 이상 발생한 어린이 보호구역 전체(1306개소)가 대상이다.
점검단은 사고발생지역 시설개선 여부와 지역주민이나 학부모들의 개선 요청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분석해 현장별로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정부 부처 중앙점검단과 지자체 자체점검단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중 중앙점검단은 2018~2019년 2년간 사망사고 발생지역과 올해 사고다발지역(2건 이상) 31개소를 맡는다.
점검 이후에는 결과를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소규모 정비사항은 내년 개학 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하고 시설개선공사가 필요한 사항은 내년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예산을 우선 투자해 상반기까지 개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본근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적어도 보호구역에서만큼은 제한속도를 지키고 주위를 자세히 살펴보고 운전하는 습관이 정착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정비가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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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경찰청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협력해 해양오염 방지 및 긴급 구난 업무의 이해를 돕기 위한 동영상 교육 강좌를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바다에서 충돌ㆍ좌초ㆍ침몰과 같은 선박 사고가 발생하면 기름 유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이는 다시 인근 어장 및 양식장 등에 대한 피해와 해양 생태계 파괴 등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응급조치는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양경찰 직원과 관련 업계 종사자 등을 교육할 목적으로 `해양오염방지를 위한 긴급구난의 이해` 강의 영상을 제작했다.
이 교육은 해양오염 방제와 긴급구난 관련 용어의 정의부터 해양오염 사고 발생 사례, 해양오염 방제를 위한 긴급 구난의 필요성과 그 목적, 사고 유형별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긴급 구난 표준 행동 절차, 긴급 구난 장비와 주요 기술, 국내ㆍ외 관련 법ㆍ제도 등에 이르는 깊이 있고 폭넓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그림과 동영상 등 시각자료를 풍부하게 활용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학습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제작된 교육 자료는 해양경찰 직원 직무 교육 누리집 `해양경찰교육원 나라배움터`에 개설, 운영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해양오염 방지를 위해 현장에 동원되는 민간 방제 업체와 관련 분야 연구기관, 학계 등 종사자 등 국민 모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 공유 포털 유튜브 등을 통해 제공할 방침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연구기관 등과 함께 논의하고 개발함으로써 사고 예방과 복구 현장에 적용해 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해양오염 방지와 환경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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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연구진이 노화된 세포를 젊은 세포로 되돌리는 역노화 원천기술을 개발해 주목을 받는다.
지난달(11월) 26일 KAIST는 바이오 및 뇌공학과 조광현 교수 연구팀이 시스템생물학 연구를 통해 노화된 인간 진피 섬유아세포를 정상적인 젊은 세포로 되돌리는 역노화의 초기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과의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최초로 개발된 노화 인공피부 모델에서 해당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입증됐다.
조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인간 진피 섬유아세포의 `세포 노화 신호전달 네트워크`의 컴퓨터 모델을 개발한 후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노화된 인간 진피 섬유아세포를 젊은 세포로 되돌리는데 필요한 핵심 인자를 찾아냈다.
이후 노화 인공피부 모델에서 핵심 인자를 조절함으로써 노화된 피부조직에서 감소된 콜라겐의 합성을 증가시키고 재생 능력을 회복시켜 젊은 피부조직의 특성을 보이게 하는 역노화 기술을 개발했다.
앞서 이미 분화된 세포를 역분화시키는 4개의 `OSKM(Oct4ㆍSox2ㆍKlf4ㆍc-Myc) 야마나카 전사인자`를 일시 발현시켜 후성유전학적 리모델링을 일으킴으로써 노화된 세포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부분적 역분화 전략`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해당 기술은 종양과 암의 진행을 유발시키는 부작용이 난제로 남아있었다.
조 교수팀은 이러한 난제 해결을 위해 4년간의 연구를 거쳐 단백질 합성, 세포의 성장 등을 조절하는 mTOR와 면역 물질 사이토카인의 생성에 관여하는 NF-kB를 동시에 제어하고 있는 상위 조절 인자인 `PDK1`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조 교수는 "이번 연구는 노화를 가역적 생명현상으로 인식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한편 노인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ˮ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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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지난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수평적 조직문화 구현, 청렴한 조달행정 실현,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조달청 조직문화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발족했다고 8일 밝혔다.
혁신위는 앞으로 ▲조직 구성원 간 수평적ㆍ개방적 관계형성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 ▲일하는 방식과 소통방식 개선을 통한 행정능률을 향상하는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혁신위는 김인규 전주대 교수(한국상담학회 회장)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노무사, 고충상담 전문가, 청렴옴부즈만, 행정능률 전문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외부위원을 위촉했다.
또한 내부위원은 조직 내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서기관부터 주무관까지 직급별, 직렬별, 성별, 연령대별, 노조, 소속기관 등을 감안해 대표직원으로 구성했다.
김인규 혁신위원장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공감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공직사회에 대해 날로 높아지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하는 데 혁신위가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현호 조달청 차장은 "수평적ㆍ개방적 문화를 만들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에 첫 걸음을 띠었다"면서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소통돼 새로운 방식의 업무혁신이 일어나도록 혁신위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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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이달 8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시설의 운영을 중단한다.
지난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발표한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수도권 소재 국ㆍ공립 실내 문화시설은 수용인원의 30%로 제한해 운영할 수 있으나, 문체부는 서울시의 방역 상황이 엄중함을 고려해 서울 소재 국립문화시설 운영 중단 건의를 수용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 소재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9개 소속 박물관ㆍ미술관ㆍ도서관의 휴관을 결정하고,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등 8개 공연기관과 국립극단 등 7개 국립예술단체의 공연도 중단한다.
오는 19일 이후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재개관과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재개 여부는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중대본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시 이외 지역의 국립문화예술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운영지침을 준수하며 휴관 없이 계속 운영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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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창업자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재단 이사장이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사무소에서 게임 산업 최초로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자는 2002년 스마일게이트를 설립해 1인칭 슈팅게임 `크로스파이어`를 직접 개발했다. 이후 크로스파이어는 2008년 중국 시장 론칭과 함께 전 세계 약 80개국에 진출, 10억 명의 누적 회원 수를 보유한 글로벌 히트작으로 성장했다.
이번 보관문화훈장은 `2020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의 최고상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크로스파이어가 게임을 넘어 새로운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성장했고,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지식재산권(IP) 다각화 사업을 선도하는 등 산업과 문화 예술의 발전에 공헌한 점을 높게 평가해 이번 훈장을 수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혁빈 이사장은 "이번 훈장은 제 개인의 영광일 뿐만 아니라, 열정을 바쳐 게임을 만들어 온 대한민국 모든 게임인들에게 주어지는 응원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도전의 여정에 함께 해 준 스마일게이트 그룹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권 이사장은 "빌보드 및 아카데미상에서 한국 문화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이 이룬 위대한 성과를 이어 받아, 이제 게임에서 최고의 영예인 고티(GOTY, Game of the Year) 최다 수상에 도전할 것"이라며 "스마일게이트가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IP명가로 성장함은 물론, 세계가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주목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문화훈장 수훈 이외에도 계열사인 WCG의 서태건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서 대표는 WCG 대표, 가천대학교 게임대학원장 등 민간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약 30년간 다양한 게임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및 게임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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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최대 4400만 명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했다. 이 백신들은 내년 1분기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정부는 8일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해외 개발 백신 확보 계획에 대해 심의ㆍ의결하고 예방접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정부는 코박스 퍼실러티(COVAX Facilityㆍ약 1000만 명분) 및 글로벌 백신 기업(약 3400만 명분)을 통해 최대 4400만 명분의 해외개발 백신을 선구매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글로벌 백신 기업들을 통해 최대 6400만 회분의 백신을 선구매한다. 제약사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2000만 회분, 화이자 2000만 회분, 얀센 400만 회분, 모더나 2000만 회분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선구매 계약을 이미 체결했으며, 나머지 기업도 구속력 있는 구매 약관 등을 체결해 구매 물량 등을 확정했으며 나머지 계약 절차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구매한 백신은 2021년 1분기(2ㆍ3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추후 후속 개발 백신 개발 동향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모니터링을 하는 한편, 추가 필요한 물량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백신 선급금 지급 및 백신 구매를 위해 정부는 2020년 예산 중 이ㆍ전용분 1723억 원,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 1839억 원 및 2021년도 목적예비비 9000억 원 등 약 1조30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접종시기와 관련해서는 백신 개발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데다 안전성ㆍ효과성 등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있는 만큼, 코로나19 국내 상황과 외국 접종 동향 및 부작용 여부 및 국민 수요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접종대상에 대해서도 정부는 노인, 집단시설 거주, 만성질환 등 코로나19 취약계층과 보건의료인 등 사회필수서비스 인력 등을 우선 접종 권장 대상(약 3600만 명)으로 검토하고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백신이 아직 개발 완료 전 단계이고, 백신 접종 과정에서 부작용 등 성공 불확실성이 여전히 있는 만큼, 국민 건강과 안심을 위해 당초 정부에서 발표한 3000만 명분보다 더 많은 백신을 선구매하기로 했다"며 "현재 개발 중인 국산 치료제도 빠르면 내년 초부터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라 예상되는 만큼 `예방(코로나19 백신)-신속발견ㆍ진단-조기 치료(치료제)`로 더욱 튼튼한 방역 체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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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과 K리그 공식 후원사인 현대오일뱅크,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이하 KFA축구사랑나눔재단)이 함께 하는 `K리그 드림어시스트` 1기 수료식이 지난 2일 열렸다.
이번 수료식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고, 우수 멘토와 멘티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했다.
`K리그 드림어시스트`는 전ㆍ현직 K리그 선수들이 축구선수를 꿈꾸는 축구유망주를 대상으로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축구선수의 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조원희, 김형일, 조현우(울산), 이승모(포항) 등 드림 어시스트 멘토로 선정된 20명의 K리그 전ㆍ현직 선수들은 지난 7월부터 매달 1회 이상 멘티들과 만나 축구 클리닉뿐 아니라 훈련생활 및 인간관계에 관한 조언 등 다양한 주제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수료식에서는 멘토로 활동한 조원희, 황진성, 이윤표, 정다정과 멘티 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멘토링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가장 많은 활동을 한 우수팀을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팀 중 한 명으로 뽑힌 이윤표는 매주 세부 주제로 축구 강습을 진행하는 등 멘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윤표는 "멘티 친구에게서 어릴 적 내 모습이 보여 알려주고 싶은 부분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관계를 이어가겠다"라며 드림 어시스트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특별한 손님도 찾아왔다. 이영표 KFA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는 수료식에 참석해 토크콘서트를 열어 멘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전했다. 이영표 이사는 "축구를 아는 방법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며 "첫째, 축구를 직접 해봐야 하고 둘째, 축구를 누군가에게 배워봐야 하고 셋째, 누군가에게 축구를 가르쳐 봐야 한다. 이번 드림 어시스트 멘토링이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축구를 더 잘 알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이사는 "축구선수로서의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자신이 걸었던 축구선수의 길을 걷고 있거나 꿈꾸고 있는 멘토, 멘티들을 격려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K리그 전ㆍ현직 선수들의 역량을 백분 발휘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사회공헌활동이다"며 "성실히 멘토링에 임한 멘토 선수들과 멘티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공동 주관사 현대오일뱅크 관계자 역시 "이번 멘토링이 1기 멘티 학생들이 축구선수의 길을 가는 데 있어 이정표 역할을 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2기, 3기 더 많은 친구들이 꿈의 골을 넣을 수 있도록 어시스트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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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94명 늘어 누적 3만875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15명)보다 21명 줄었으며, 지난 5일(583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6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 594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66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시 212명, 경기 146명, 인천광역시 27명 등 수도권이 385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은 울산광역시 61명, 부산광역시 25명, 충남 15명, 전북 13명, 경남 12명, 광주광역시ㆍ대전광역시ㆍ충북 각 10명, 강원 8명, 전남 7명, 경북 5명, 대구광역시 3명, 제주 2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홀덤펍(술 마시면서 카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주점)` 5곳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11명이 확진됐다. 서울 종로구 음식점 `파고다타운`과 관련해선 누적 확진자가 112명으로 늘었고, 경기 양평군 개군면에서는 전날까지 주민 48명이 감염됐다.
아울러 ▲울산 남구 요양병원(누적 92명) ▲경기 고양시 요양원 IㆍⅡ(각 31명, 18명) ▲서울 동대문구 병원(42명) ▲서울 성동구 이비인후과(18명)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28명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1명은 경기(11명), 서울시ㆍ부산시(각 2명), 대구시ㆍ인천시ㆍ광주시ㆍ대전시ㆍ세종시ㆍ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552명이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 134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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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교육혁명의 꽃은 기본(Basics)
안정애 교육가이드북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코로나19 교육혁명에 돌입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는 좋은 배움을 위한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작용한다. 세상은 급변하는데 사회와 학교는 뒤지고 있다. 비혼자가 출산을 하는 시대, AI로 인공지능을 능가하는 시점이다. 이러한 제도와 시류에 무엇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나?
가정과 학교는 기본만 지키면 되리라. 그 기본의 한계가 다소 모호하지만, 이미 교사나 부모님은 익히 알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교육현장은 다양한 고민을 해야 한다.
청노루 눈빛으로 귀엽게 다가서는 6세 전조작기 아이들의 주변은 열려있다. 마음이 분주할 때 ‘짜임이란 말이 무슨 뜻이에요?’ 질문을 하고 가까이 다가서는 아이도 있다. 짜증이 날 수 있고 힘들 때도 있다. 아이의 마음 안에 나를 고정시켜 애착을 갖고 사랑으로 대해 본다.
먼저 문제를 하도록 한다. 해결이 어려운 것은 짝 활동을 하게 한다. 친구의 의견수렴 후 협력과 집단지성이다.
‘한 박자’ 쉬어 한 송이 꽃인 양 바라보면서 답을 천천히 해본다. 어려운 마음이 사라진다.
하버거스트의 발달과업을 거론하지 않아도 주변 환경은 준거 없이 노출되어 있는 어휘들 범위...당연히 그럴 수 있다.
아이의 마음에 도우려는 나의 마음을 바로잡는다. 그래. 응해주려는 기본인 마음과 정서이구나! ‘배우고 가르침에 이 또한 즐거운 일이 아닌가!’ 마음 챙김 훈련에 돌입한다.
태블릿활용법 지도와 PC 실로 향한다. 컴퓨터 활용능력만이 해법이다. 창의적 체험활동 과정에서 재구성해 앞당겨서 지도한다. 모든 교육 활동은 기본이며 자세이고 좋은 태도(attitude)이다.
아이들 역시 마음에 울림을 갖고 나의 눈빛에 반응하고 강하게 공감한다.
배우고 성장하는 아이 마음에도 해맑게 웃는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프롤로그 | 코로나19 교육혁명과 학령인구 감소
제1부 기본과 정서에 되새김질하기
1. 코로나19 교육혁명! 온라인 학습
2. 공감과 라포
3. 놀이와 활동
4. 격려와 칭찬
5. 창의 반올림(#)
6. 크게 멀리 보기
제2부 기본 학년, Up Grade 되기
1. IT 시대에 안전, 돌봄, 지켜봄의 배움터
2. 1학년 교육 활동
3. 철학 있는 ‘나! 다음’ 교사 수준 교육과정
4. 준비된 아버지 되기
5. 준비된 어머니 되기
6. 준비된 다음 세대들
제3부 [교육에세이]
삶이 행복한 교육활동, 밝아지는 좋은 교육을 꿈꾸며
정어리 선생님과 오뚝이들...
올해도 역시 1학년을 담임하게 되다
오뚝이들의 짱!
힘센 자들의 모습에서~
토담길 사이 낙엽 우거진 길
녹차 물 안에서 길을 묻다
보라 어머니의 전화
당신 멋져!
에필로그 | 새로운 꽃을 가꾸며, New First Grade!
● 참고 도서 및 자료
[2020.12.07 발행. 26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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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es from Face book to kakaotalk 730 Days of love (eBOOK)
Hannah sympathizes with the pain and sadness of the 1.5th generation of immigrants, and she works for the Navy Seal.Han and his daughter Jennifer are completely inverted as they try to help with the heart of Jesus. With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and transportation, the global village is already one. Life Line Network is a global stage with diverse cultures, races, religions and beliefs, philosophies, and below. However, against this backdrop, it will be a world of justice and justice only when it follows the basic values, namely the conscience and standards that one must follow as a human being. Behind the scenes of the Internet cyber age, which values speed only, are people like Geum-soo, who is abandoning human ethics. Of course, I reflect on and repent on Hannah's arrogance and the start of ignorance. However, Hannah wanted to help the heartbreaking immigrant sorrow. I hope there is no case in the IT era that causes great damage to people who live a true and true life. "Forgive me, Lord, help me." I reflect on my ignorance, arrogance and arrogance. Everyone has no choice but to. deeply repent for the appearance of arrogant life I sincerely wish for a world of justice and justice within the communication and sympathy of the global community.
― <Head language>
- Turn -
Head language
prolog
1. Traffic accident
2. For the Two Souls
3. A model student
4. On a time machine... 730days ago~
01 : Moved the pay for the Navy SEAL's dispatch to Syria.
02 : To request a post-retirement replacement for the Navy SEAL unit.
03 : Daughter! To Jennifer.
epilogue
Appendix
[2020.12.09 발행. 19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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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시집
고담 김연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을을 맞아 청명한 하늘아래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며 마디마디 스치는 바람결에 활짝 핀 국화꽃 싱그러운 계절입니다.
이번 시집의 제호는 바다 시집입니다. 바다는 파도로 언어를 구사합니다. 넓고 아득한 수평선에서 끊임없이 밀려오는 세찬 파도는 상형문자로 표현합니다.
돌진하는 파도는 부두와 방파제, 바위섬 등에 철석이며 음운(音韻)을 만들어내고 썰물과 민물의 움직임에서 율조(律調)의 변화를 보이며 물방울의 진동으로 음을 냅니다.
파도는 눈이 부시고 시릴 때 순간 눈을 감고 있다가 풀린듯하면 즉시 詩를 읊조리고 춤을 추며 해류를 따라 넓고 멀리 퍼지며 끝없이 고음과 저음 때로는 흥겹고 은은한 언어로 구사함을 보고 느끼며 시를 섰습니다.
이 시집의 구성은 바다 시집, 입춘, 생육의 숲, 구름의 집, 저녁 바다, 인생의 여울목 등 6부로 나누어 펴내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이 시집을 읽는 독자여러분의 공감을 기대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바다 시집
바다 시집
유년의 바다
바다의 언어
쉼터
갈림길
함께 사는 세상
오월의 신부
인연의 날개
판타지
우리 사는 세상
회심
빈손
태양
제2부 입춘
입춘
봄의 향기
계곡의 봄
고향의 봄
남산의 봄
무지개 언덕
오월이 오면
묵언의 꽃
산책길
들꽃 언덕
고향생각
미세먼지
종달새
제3부 생육의 숲
생육의 숲
삼림욕
인생탑
살다보면
대나무의 삶
소나무 정원
무궁화
빗소리
새벽 바람
개구리 소리
행복의 미소
부부애
찬바람
제4부 구름의 집
구름의 집
가을 산
코스모스
바람의 시
강변 산책
보름달
향수
하늘을 보면
구월의 길목에
거울에 비친 세월
사랑의 계절
남산에서
시인의 방
차 한 잔
제5부 저녁 바다
저녁 바다
노을
코로나 늪
입동 무렵
소나무의 기상
세월의 날개
황혼 여정
노년의 삶
추억은 시가 되어
요양병원에서
노송
서리 장미
눈 오는 날에
제6부 인생 여울목
인생 여울목
지난 청춘
어머니 별
간이역
빈틈
상처 보듬기
구절초
나룻배
어머니의 초상
안부
이별연습
외로운 밤
인생노을
[2020.12.08 발행. 10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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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book에서 kakaotalk으로 날아 온 730일의 사랑
안아정 논픽션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김 대종은 한국전쟁을 치룬 파주가 고향인 아버지를 두었다. 아버지를 따라 5세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 김 대종의 미국식 이름, John(요한)이기도 하다. 아버지를 따라 간 미국생활은 유색 인종 차별이 심한 시기로 힘든 삶을 보낸다. 주인공 한나는 이민 1.5세대의 자녀의 아픔과 슬픔에 공감한다.
코메리커언(komerican: 코리아, 아메리카 합성어)인 셈이다. 미군 특수부대인 네이비 실의 근무하는 미국의사로 정형외과 의사이다. 아내를 잃은 지 1여년, 그의 딸 제니퍼는 영국 기숙형 학교에 있다. 그와 딸을 예수님 심장으로 도우려다 완전히 반전이 된다. 인터넷 시대, 정보와 교통의 발달로 지구촌은 하나이다.
라이프 라인 망<생활 체계>이 다양한 문화, 인종, 종교와 신념, 철학, 아래 글로벌 화 된 세계무대이다. 하지만 인간이 지킬 기본 가치! 즉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양심과 도덕을 망각하고 사기를 친 것이다. 우리의 시대는 모두가 하나의 초 연결 세상이다.
속력만을 중시하는 인터넷(World Wide Web ) 시대이다. 사이버 시대에 향유하는 그 이면(裏面)에는 인간적인 윤리를 저버리는 금수와도 같은 사람들이 비일 비재 하다는 것이다. 물론 한나의 교만과 무지와 만용의 출발에 진심으로 반성하고 회개한다.
단지 한나는 뼈아픈 이민자의 설움에 공감해 보탬이 되고자 한 것이다. 진실하고 참다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큰 피해를 주는 IT 시대에 다시는 이런 사례는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주여 용서하옵소서, 도와주옵소서” 무지와 교만과 오만을 반성하옵니다. 누구나 그럴 수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엄청난 실수를 한다. 자신의 교만한 삶의 모습을 깊이 회개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액수의 돈이 송금되어 살아가는 일이 막막하다. 두렵다. 고통이 고 너무 너무 힘이 들고 어렵다.
신이시여, 도와주소서! 기도를 간절히 한다.
지구촌의 소통과 공감 안에 정의와 공의로운 세상이 되길 간절히 기원해 본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프롤로그
1. 교통사고
2. 두 영혼을 위하여
3. 엄친아, 모범생
4. 타임머신을 타고, 730일~
01 : Navy seal 부대의 시리아 파견에 대한 보수를 옮기며
02 : Navy seal 부대의 은퇴 후 대체 근무자 의뢰를 위해
03 : 딸! Jennifer를 위하여
에필로그
부록
[2020.12.08 발행. 17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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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대상 2작품, 최우수상 2작품 등 `여성IT 포트폴리오 공모전` 수상작 30개 작품을 선정하고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여성 IT 취ㆍ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디자인, 영상 콘텐츠 2개 분야로 진행돼 지난달(11월) 13일까지 총 262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재단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디자인 분야에서는 정윤경 씨가 출품한 `폴링(Polling)`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기존 투표 방식의 전 과정을 개선한 스마트 전자투표시스템을 키오스크, 투표함,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는 아직 일반인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엄초롱 씨의 `지구를 지키는 업사이클링`이 대상에 선정됐다.
이 밖에 ▲볼보 반응형웹 리디자인(유지혜, 디자인 분야) ▲Mac Cosmetics CF(이다솔, 영상 콘텐츠 분야) 등 2개 작품이 최우수상에,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6개 작품(디자인 5개, 영상 콘텐츠 1개)과 20개 작품(디자인 18개, 영상 콘텐츠 2개)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명의 상장과 수상 내역에 따라 30만~150만 원까지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여성의 무한한 가능성이 담긴 뛰어난 아이디어를 보여준 지원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ㆍ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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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둘레길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둘레길은 산이나 호수 등을 밖으로 둘러싸는 둘레를 도는 길, 또는 도시의 둘레를 도는 길입니다. 둘레길은 여러 가지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적당한 거리의 산 오름과 평지 숲길, 그리고 적당한 거리의 내리막길을 골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안성의 전체적인 지형은 전체적으로는 동북이 높고 서남의 경사가 완만하여 남북으로 형성된 차령산맥은 지역을 동·서 양부로 나누는 분수령이 되어 동쪽으로는 청미천이 흐르고 서쪽으로는 안성천과 조령천, 한천이 합류하여 서해로 흘러 나간다. 남쪽으로 서운산이 충남북과 도계를 이루며 솟아있고 관내 전역에 크고 낮은 산들이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으며 남·서쪽으로 장년기 및 노년기의 구릉지이며 하천의 발달로 평야가 넓게 자리하고 있다.
서운산, 백운산, 천덕산, 시궁산, 덕암산, 고성산, 백련봉의 높고 낮은 산과 동에서 서로 안성의 젖줄인 안성천이 유유히 흐르고, 금광호수, 고삼호수 칠곡호수, 청룡호수, 반제호수, 독정호수 마둔호수, 만수호수, 덕산호수, 미산호수 등 곳곳에 크고 작은 저수지와 호수가 있고, 호수가 있는 곳은 언제나 어디서나 둘레길이 조성되여 오가는 사람들을 맞이한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기막힌 조건을 한국 산들이 갖추고 있습니다. 수종과 산야초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나무들과 약초들, 그리고 야생화에 곤충들이 함께 살고 있어 마치 식물의 백과사전과도 같습니다. 거기에다 세 가지 소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들어도들어도 지루하지 아니하고 조용히 듣고 있노라면 마음에 평화를 주고 치유가 일어나게 하는 소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새소리와 개울물 소리, 그리고 매미 소리를 위시한 각종 곤충의 소리입니다.
둘레길을 걷다 보면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답니다.우리 다 같이 안성 둘레길로 들어가 봅시다.
― <머리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둘레길
둘레길
길
길 2
산
산 2
공존
석류
고향생각
국사암
밤하늘
겨울 채비
목화
꽈리
제2부 옛 절
분꽃
국화
옛 절
옛 절 2
옛 절 3
봄비
매화
추억
맨드라미
당산나무
돌담
돌담 2
가을꽃
우산
가을 향기
가을 향기 2
단풍 감상
수선화
제3부 새봄맞이
새봄맞이
고추잠자리
늦가을 아침
늦가을 아침 2
산길 따라서
계절
들국화
밤
금송화
땅거미
베고니아
느티나무
천렵
천렵 2
고개
우리 마을
우리 마을 2
우리 마을 3
제4부 가을 나무
가을 나무
추수
쓰레기 줍기
연꽃
한남정맥
아름다움
기차여행
겨울밤
배려
국화
편지
진주
목수
시골생활
백화등
유채
행진곡
소나기
제5부 귀향
귀향
낙엽
꿈
변덕
복수초
애기 소나무
꽃향기
행복
이슬
별
가을 불놀이
축제
우정
자연
[2020.12.10 발행. 9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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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12-08 · 뉴스공유일 : 2021-08-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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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감사원이 22개 중앙행정기관(처ㆍ청)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자체감사활동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조달청은 이번 수상으로 감사원으로부터 2018년 자체감사활동 발전기관상, 2019년 자체감사 사항 콘테스트 최우수상 등 3년 연속 자체감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달청은 이번 평가에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한 조달업무의 투명ㆍ공정성 제고를 목표로 공직기강 확립, 효율적 감사수행체계 마련을 통한 적극행정 활성화,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감사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매년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자체감사활동 등 637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 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4개 항목을 심사해 평가하고 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최고 감사기구인 감사원으로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리청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감사역량을 결집해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개선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8 · 뉴스공유일 : 2020-12-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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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기업의 중고차시장 진출에 대한 논의가 국회 공청회를 통해 이뤄졌다.
지난 7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주관으로 `대기업 중고자동차 매매시장 진출` 관련 공청회가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공청회는 자동차 매매 업계와 대기업을 대표해 ▲임재강 대전중부자동차매매사업 및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소속 조합장 ▲정인국 에이치씨에이에스 K Car 대표 ▲임기상 자동차 10년 타기 시민연합 대표 ▲김주홍 한국자동차산업협회ㆍ현대기아차 상무 등이 참가해 각 10분 안팎의 발언으로 입장을 밝히고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시대전환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학영 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위원(공청회 참가 의원 공식 호칭)들은 영세 소상공인 보호 입장과 함께 현대기아차 독과점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는 내용의 질문을 이어갔다.
이날 공청회에서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현대차는 연식 6년 이내, 주행거리 15만 km 이하 매물에 대해서만 중고차시장에 진입하겠다는 상생 방안을 내놨지만, 중고차 업계 입장에서는 갓 시장에 나온 따끈따끈한 매물만 대기업이 가져가겠다고 볼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임재강 조합장은 "그렇게 되면 중고차 업계에는 보증도 안 되는 차, 또 사고 난 차, 주행거리 많은 차만 취급하게 되고 거기에 대한 소비자 불신은 더 많아질 것"이라며 "현대 측에서 정말 소비자 후생을 생각한다면 5년 이내, 6년 이내 차량을 중고차 업계에게 주고 그 이상은 현대 차량이 보증해서 현대 차량이 내구성 등을 검증해 달라"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8 · 뉴스공유일 : 2020-12-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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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앙가슴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가 글을 쓰면서 제목을 정하는데 어머니에 대한 책을 발간한 적이 없었다. 글 속에는 가끔 어머님의 내용이 등장하지만, 어디에 어머님의 내용을 썼는지 내가 모르고 있었는데 마산에 있는 나의 찐 팬인 권선영 님이 “왜 어머님 책은 없어요?”라고 묻더니 내 책을 전부 읽으면서<여의도 만가>, <그늘 사냥꾼> 등을 찾아주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을 내 삶에서 뒤지면서 <어머니의 앙가슴>이란 시집 제목을 붙이고, 이어서 <어머니의 소확행>이란 수필을 쓰고 있다.
어머님의 가슴골은 내가 생명을 부여받고 이렇게 살아가는 근원이었던 귀한 영토라서 어머님의 앙가슴이라고 노래했다. 누구보다도 여성적이고 성실하고 지혜롭게 한 생을 살다 가신 어머님께 너무 늦게 올리는 책이라 죄송하기 이를 데 없다. 지상에서 천상으로 꿈길이라고 우기면서 우리 곁을 떠나신 어머님은 생각만 해도 하늘 채에서 지상을 향해 우아한 미소를 지으며 걸어 오시 곤 한다. 자식 사랑에 대한 애착의 흔적들과 탁월한 의식의 정점들이 확인되고 있는 여인의 삶을 관조하는 황혼의 딸이 어머니같이 파란만장한 격변의 세월을 슬기롭게 잘 살아내신 점을 존경하면서 한없이 마음이 아리게 슬프다. 전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산화된 이정표 앞에 맨몸으로 아우성치며 기둥이던 세 아들을 가슴에 묻어야 하는 무거운 운명은 구원치 못할 뼈아픈 상처였을 것을 내가 어찌 그 만분의 이이라도 헤아릴 수 있겠는가. 이제는 선산에서 아버지와 함께 별빛 쏟아지는 어둠의 통로에서 계시는 어머니를 그리는 지금 어머님이 병고로 고통스러우신 순간 너무 바쁜 강의 때문에 자주 간호하지 못한 죄스러움을 후회하면서 점점 건강을 잃어가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어제같이 생생하다.
병상에서 새마을 사업으로 나라에서 나온 보상금이 어머니 생전에 처음으로 만져 보는 거액이었지만, 어머니를 위해 써보지도 못하시고 보증 서준 셋째 사위에게 거금을 주시고 생전에 신세 진 사람들에게 넉넉하게 베풀고 가셨으니 사실은 그 점도 안타깝기 이를 데 없었다. 미리 그렇게 많은 재화가 있었다면 어머니는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즐기셨을까 생각한다. 병들어 누워서 아무리 재산이 많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래도 늦게나마 어머니께 헌정하는 책을 쓸 수 있어서 선영 님께도 감사하고 다행이라 여긴다. 책을 쓴다는 것의 위대성은 고인이 되신 분을 다시 살게 하신다는 느낌을 받은 것이 남편의 회고록을 편집하면서 들던 생각이다. 어머님의 추억을 떠올리면 나목에 새살이 돋아나는 느낌이 든다. 그때를 생각하며 시들어가는 육신의 물컹거리는 집착은 울음 뚝 그친 인연의 탯줄을 메고 그리움을 사르면서 은밀한 속살을 드러내듯 어머니를 그렸다.
내가 돌탑처럼 쌓아놓은 시어들이 어머니를 다시 지상에 초빙하여 사시게 한다는 나만의 오만을 조소하며, 그래도 나는 시를 쓰며 어머니를 그리리라. 찬란하게 부서지며 허공에 잠시 머물렀던 물방울 같은 시어들을 부딪치는 바람결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제된 어휘와 함께 아득히 멀어져 버린 채움으로 부재한 허공의 땅을 디디고, 물의 소리 가르는 더운 심장으로 어머니를 생각하며 이 글을 쓴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어머니의 앙가슴
어머니의 앙가슴
어머니 그리움 달려들면
어머니와 도포
어머니의 긍정적 사고
어머니의 리폼 솜씨
어머니의 매력 자본
어머니의 사랑관
어머니의 새알 옹심이
어머니의 술 담그는 솜씨
제2부 어머니의 호박잎 쌈
어머니의 호박잎 쌈
어머니의 호박 꼬지 말리기
어머니의 청국장
어머니의 옷장 서랍
어머니의 양단 치마저고리
어머니의 시루떡
어머니의 애창곡
갈증이 날 가두기 전에
그 순간이 오면
공기의 진동
제3부 경기대학 강의실 학생으로
경기대학 강의실 학생으로
기도의 응답
마음이 한뎃잠을 자다가
불멸의 밤으로의 여로
슬픔이 의자에 앉아서
쓰레기 주소인 신세
아침햇살 같은 마음
제일 무서운 네 신음
투명한 기도
가고 난 다음
제4부 베로니카 보살
베로니카 세례명의 보살
가을 색 창경궁
가을의 악보
곶감
그 가게 앞
낯선 강의실 학생 되어
마음의 잔고
마주 보며 늙어가
무지의 껍질
삶의 조각을 정리
제5부 혼자 핀 금 국화
혼자 핀 금 국화
서걱거리는 밀어
설핏한 가을 햇살
순간의 발굽 소리
아름다운 소멸
여명이 산란하듯
옥수수 뜯어 먹기
이기심에 더하여
제자들 연락
조손가정의 제자
제6부 부귀의 눈짓
부귀의 눈짓
줄에 앉은 새의 마음
차렵이불의 온기
추분이 지났어도
코로나 너 때문에
탑을 쌓는다
한국문예 단톡에서
합창처럼
노을의 혓바늘
황혼의 이중주
● 서평
[2020.12.10 발행. 10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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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0-12-08 · 뉴스공유일 : 2021-08-26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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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매체, `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1일 `제2회 경기마을미디어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를 맞이하는 경기마을미디어축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경기콘텐츠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진행된다.
`마을, 지금 연결해볼까요?`를 주제로 고양영상미디어센터, 부천시민미디어센터, 성남미디어센터, 수원미디어센터,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가 참여해 경기지역 미디어센터 네트워크 성과를 보여줄 예정이다.
각 센터에서는 마을미디어 공개방송을 통해 지역 내 소식과 활동성과를 공유한다. 또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활동팀 및 우수 작품을 시상하고, `코로나를 이기는 슬기로운 마을 미디어생활`이라는 주제로 코로나시대 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의 활동 뒷이야기 등을 들어보는 대담이 열린다. 우수콘텐츠로 선정된 작품을 상영하는 영상제, 실시간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마을미디어 활동가들뿐만 아니라 마을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도민들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잠시나마 코로나19 우울을 해소하고 마을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8 · 뉴스공유일 : 2020-12-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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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프리시즌 첫 일정으로 지역아동에게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7일 포항스틸러스 양흥열 사장과 김기동 감독, 송민규, 강현무, 오범석, 하창래 등 선수단은 포항종합운동장 만인당 인근 야외에서 진행된 `2020 초록우산 포항 산타원정대` 행사에 참여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하고 포항스틸러스와 포항후원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장기현 포항후원회장, 문희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도 함께 참석했다.
포항스틸러스는 매년 12월, 농어촌 지역 및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희망선물을 전달하며 지역의 든든한 산타로 변신한다. 올해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해 선린꿈터 외 8개 지역아동센터 및 모자보호시설 아동 200명의 크리스마스 선물 마련하는데 힘을 보탰다.
올해 선물 전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야외부스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됐다. 초록색 산타복장을 한 김기동 감독과 선수들은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직접 포장한 다음, 부스에 방문한 각 지역아동센터 차량에 선물을 실어주는 방식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대면 및 접촉을 최소화했다.
김기동 감독은 "프리시즌의 시작을 우리 선수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라며 "한파와 코로나19 여파로 유난히 추운 겨울이지만 포항의 아이들이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행복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8 · 뉴스공유일 : 2020-12-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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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SK 와이번스(대표이사 민경삼ㆍ이하 SK)가 이달 1일 김성현 선수와 2021년 FA 1호 계약을 완료했다.
FA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2+1년, 총액 11억 원(계약금 2억 원, 연봉 21년 2억5000만 원, 22년 2억 원, 23년 1억5000만 원, 옵션총액 3억 원)이다.
SK는 그 동안 팀을 위해 헌신한 김성현 선수와 가장 먼저 FA계약 협상을 개시했으며, 선수 또한 팀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긍정적으로 협상에 임했다. 또한 김성현 선수가 유격수와 2루수 포지션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해 FA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김성현 선수는 2006년 2차 3라운드로 SK에서 데뷔해 2014년부터 팀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한 원클럽맨으로서, 지난 13시즌동안 총 1140경기에 출전해 통산타율 2할7푼6리, 876안타, 329타점, 423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2018년에는 2루수와 유격수로 135경기에 출전하며 팀 우승에 공헌했고, 지난해에는 유격수로 전 경기(144경기)를 출장하며 팀 성적에 기여한 바 있다.
계약을 마친 김성현 선수는 "계약 전부터 기사에 나온 것처럼 구단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 먼저 협상에 임해주셨고 FA 체결식도 열어 주셨다. 무엇보다 FA 1호 계약이라는 자부심도 심어 주셨다. 처음부터 다른 팀은 생각하지 않았다. 좋은 코칭스태프와 선수 선후배들 그리고 프런트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이제는 팀에서 주어진 내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보답이라고 생각한다. FA계약을 마무리 한 만큼 내년 시즌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비시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8 · 뉴스공유일 : 2020-12-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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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지역경제발전 기여,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13곳을 `2020년도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사업`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도가 2015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63곳에게 착한기업 상을 수여했으며, 매년 13곳 내외를 인증ㆍ지원하고 있다.
도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후보 기업을 모집하고 1차 서류 평가와 2차 현장실사, 3차 도의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최종심사위원회를 통해 지난 10월 인증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달 예정됐던 인증 수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취소했다.
착한기업은 도내에서 3년 이상 운영한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 두 부문으로 나눠 선정된다.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 소비자 보호, 친환경 경영, 종업원 만족도, 지역경제 기여도, 노사동반 조직문화 등 8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하며, 올해는 4.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중소기업 부문은 ▲코코도르(정연재) ▲이롬(김상민) ▲미래컴퍼니(김준구) ▲럭스나인(김인호) ▲한국바이러스센터(정경모) ▲에이텍(한가진) ▲시우(김규종) ▲에이치에스씨 ▲씨제이케이얼라이언스(김상욱) ▲농업회사법인남양식품(신도철) 등 10곳이 선정됐다.
사회적경제조직 부문에서는 ▲행복의날개(전명호ㆍ이은주) ▲아.루다 표현예술심리상담사 협동조합(김미선) ▲사단법인 공예문화협회(이선화) 등 3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현판과 상표 사용권을 3년간 부여하며, 기업당 홈페이지ㆍ카탈로그ㆍ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제품 판로개척비 1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은 "기업의 이윤추구와 더불어 지역발전 기여 등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은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필수요소"라며 "선정 기업 지원을 포함해 건전한 기업문화가 도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8 · 뉴스공유일 : 2020-12-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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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2020 해외진출 IP 전략 컨퍼런스`를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비대면 시대, 해외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지재권 정책 및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해외 온라인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재산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든 강연이 유튜브로 실시간 방송돼 참가자는 사전에 시간표를 확인한 후 관심 강연 시간을 선택해 들으면 된다. 일부 강연은 행사 당일 실시간으로만 공개되므로,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당일 접속해 시청해야 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기업들이 많이 진출하는 주요 시장인 북미, 중국, 신남방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해외시장 진입을 위해 아마존과 알리바바, 쇼피 입점을 고려하는 수출기업이라면 이번 행사를 주목할 만하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 코리아(한동민 매니저), 알리바바 그룹(Mick Ryan 총감), 쇼피 코리아(권윤아 지사장)에서 직접 해당 플랫폼 상 지재권 보호 요령을 소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베이, 징동닷컴, 라자다 등 기타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지재권 정보도 현지 변호사의 강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의 지재권 전문가는 실제 온라인시장에서의 분쟁 경험을 공유해 참가자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컨퍼런스 참가자는 강의 중 궁금한 점을 댓글로 수시로 질문할 수 있으며, 강연 종료 후 연사로부터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하면 오는 9일부터 강연 자료와 `북미ㆍ중국ㆍ신남방 전자상거래 플랫폼 가이드` 등 유용한 정보를 내려받을 수 있다.
사전등록은 행사 당일 오전까지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컨퍼런스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창대 특허청 산업재산보호지원과장은 "온라인시장은 위조품 유통이나 상품사진 도용 등 지재권 침해에 더욱 취약한 만큼, 예방과 대응방안을 사전에 숙지할 필요가 있다"며 "기업 눈높이에 맞춰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수출기업이 보다 안전하게 해외 온라인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8 · 뉴스공유일 : 2020-12-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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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야구단(대표이사 남상봉)이 오는 14일 오후 7시 팬과 함께하는 언택트 라이브 토크쇼 `wiz the LIVE`를 연다.
이번 행사는 김주일 응원단장과 박수미 아나운서의 사회로, 이강철 감독을 비롯해 주장 유한준, 박경수, 그리고 `2020 KBO 시상식`의 수상자 5명이 출연해 올 시즌 팬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강철 감독과 주장 유한준, 박경수가 팬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이번 시즌 팬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선수단 내 재미있는 에피소드 등을 공개한다.
또 주권, 심우준, 소형준, 김태훈, 강민성 등 `2020 KBO 시상식`의 수상자들이 시상식장에서 밝히지 못했던 수상 소감 등을 밝히고, 수상자 별로 포토월 앞에서 트로피와 함께 촬영 한 사진을 팬들에게 제공하는 `캡쳐타임`을 진행한다.
소형준, 심우준, 주권이 참가하는 `아바타 유니폼 디자인` 코너도 마련해 팬들과 함께 디자인한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유니폼`을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한편, ``선수들이 뽑는 오늘의 피켓왕,` `팬과 함께 1대1 영상통화` 등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를 통해 친필 사인 유니폼, 포스트시즌 기념 후드티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언택트 라이브 토크쇼는 위즈TV와 `ZOOM`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위잽(wizzap)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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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청이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를 앞두고 내ㆍ외국인 참가자들이 탐방할 수 있는 국내 산림을 추천받는다.
지난 4일 산림청은 내년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앞두고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탐방 대상지를 제안 받는다고 밝혔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주관으로 6년 주기로 개최되는 세계산림총회는 기후변화, 식량, 생물 다양성 등 국제적 산림 분야 주요 현안이 논의되는 국제회의로,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이 크다.
이번 산림ㆍ문화 탐방 대상지 발굴은 세계산림총회를 구성하는 전체 회의, 고위급 회의, 전문가 회의 및 국제기구 부대 회의와 더불어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참석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한국의 산림을 체험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를 탐방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향후 추진 일정으로는 이달 중 국내 지자체로부터 우수 탐방 대상지 제안을 받고, 전문가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세계산림총회 개최 100일 전ㆍ후로 최종 발표를 하게 된다.
한편, 앞서 제12차 세계산림총회를 개최한 캐나다의 경우 국립공원, 목재 및 단풍시럽 등 임산물을 생산하는 산림경영 모범 대상지와 원주민 마을 등을 연계한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영환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 과장은 "이번 산림ㆍ문화 탐방 대상지 발굴은 다른 국내 관광자원에 비해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한국의 우수한 산과 숲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을 찾는 국제적 산림ㆍ생태 관광객이 많아지는 계기가 되도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2-07 · 뉴스공유일 : 2020-12-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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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4-1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월 30일 미아4-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토목분야 기술과 관련해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으로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북구 월계로21길 49(미아동) 일대 5만1265㎡에 건폐율 21%, 용적률 196.87%를 적용한 공동주택 15개동 7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50가구 ▲60~85㎡ 446가구 ▲85㎡ 초과 144가구 등이다.
미아4-1구역은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영훈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왕십리역은 5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이 지나가는 데다 4호선인 미아사거리역까지 반경 1㎞ 내에 있어 제대로 된 역세권 프리미엄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 우수한 생활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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