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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8일 온라인으로 국내 산림분야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협의체 `한국산림연구기관연합(KUFRO)` 설립 추진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산림연구기관연합은 산림연구분야 국제기구인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IUFRO)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국내 협의체 역할을 할 예정이며, 산림청 산하 법인, 학계, 국ㆍ공립 연구기관 등 국내 임업ㆍ임산업 분야의 34개 유관기관이 회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추진식은 국립산림과학원이 주축이 돼 개최했으며, 한국산림연구기관연합 설립을 위한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와과의 연계방안, 산림과학기술 및 연구 발전을 위한 운영계획에 관해 논의했다.
행사에는 국립산림과학원과 각 회원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해 회칙(안) 확정, 회장 선출, 이사회 구성 등 한국산림연구기관연합 운영체계를 확정하고, 사무국 운영과 기타 의견에 대해 공유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한국산림연구기관연합이 글로벌 산림연구의 동북아 지역 거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은 물론 다른 국제기구와도 연계해 다양한 국제산림협력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장은 "한국산림연구기관연합은 국제기구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산림연구 네트워크와 산림과학기술이 증진하는데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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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휴ㆍ폐업하는 주유소를 대상으로 휴ㆍ폐업 결정 후 자체 안전조치를 취한 뒤 관할 소방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9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9월) 30일 현재 도내에서 휴ㆍ폐업 등으로 사용 중지 상태인 주유소는 총 55곳으로 집계됐다.
문제는 현행법상 위험물 시설인 이들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의무가 없는 탓에 위험물을 저장한 채 방치, 도민 안전에 위해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사용을 중지하는 주유소는 ▲위험물 제거 ▲출입제한 ▲사용봉인 ▲안내문 게시 등 안전조치를 한 뒤 관할 소방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도내 사용 중지 주유소를 대상으로 81차례의 방문점검을 실시해 위험물 제거 등 안전조치를 지도한 바 있다.
앞서 지난 9월 주유소 등 위험물시설 사용중지 시 신고 및 안전조치 의무 등의 내용을 담은 「위험물안전관리법」 개정법률이 국회를 통과해 내년 10월부터 시행된다.
개정법이 시행되면 3개월 이상 위험물시설을 사용(저장ㆍ취급) 중지할 경우 14일 전까지 시ㆍ도지사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또 신고 전 안전조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안전조치 미비 시에는 안전조치 명령이 발부된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사용중지 주유소 업주께서는 안전조치를 한 뒤 관할 소방서에 신고해 달라"면서 "개정법률 시행 이전까지 자진신고와 안전조치 지도 등 사용중지 주유소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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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조병화문학관(관장 조진형)이 경기도 문화의 날 행사의 하나로 `조병화의 시를 보다, 듣다, 노래하다` 시 콘서트를 오는 30일 오후 2시 안성시에 위치한 조병화문학관 뜨락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병화문학관이 안성에서 태어나 안성을 빛낸 조병화 시인 시의 본 모습을 되찾아 안성과 경기도민들에게 다가간다. 노래로 전하는 시, 낭송으로 전하는 시, 음악에, 목소리에 시를 담아 안성과 경기도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것과 동시에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땅에 꿈과 사랑의 정신을 시로 아로새긴 조병화 시에 김성태, 박민종, 한지영 등 정상의 작곡가가 아름다운 선율을 입힌다. 이를 정상의 성악가들이 가곡으로, 중견 시 낭송가들이 낭송으로 들려줘 시와 음악과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한마당을 선보인다.
널리 애창되고 있는 `추억`, `첫 만남` 등의 곡을 소프라노 성희진과 테너 염진욱 성악가가 노래한다. 이어서 안성시낭송회 풀꽃소리 소속 김순희, 장석순, 김선숙, 이을임, 김상희 시 낭송가와 안성문협 소속 장지선 시 낭송가가 편운의 시를 낭송한다. 안성예총 이상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행사 공연 시간은 8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조병화문학관이 주관하며 안성시, 한국문학관협회, 한국예총 안성시지부, 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 안성시낭송회 풀꽃소리가 후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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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농심(대표이사 박준)이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공동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
농심은 가수 비의 `깡` 열풍에 힘입어 1973년 `고구마깡` 이후 47년 만에 `깡` 과자류(새우깡, 감자깡, 양파깡, 고구마깡)의 신제품인 `옥수수깡`을 출시했다. KBO와 농심은 이를 기념해 포스트시즌 중 매 경기 결승타를 친 선수에게 100만 원의 상금과 `깡 제품`을 전달하고 해당 선수의 사인볼을 팬들에게 제공하는 `오늘의 깡`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고척스카이돔 외야 펜스에 `옥수수깡 홈런존`을 운영해 해당 구역에 홈런을 친 선수에게도 100만 원의 상금과 제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팬들을 대상으로 한 티켓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가을 야구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올 시즌 우승팀 NC 타선의 중심이었던 강진성 선수의 별명도 `깡진성` 이듯 농심 깡 제품은 야구와 잘 접목돼 KBO와 함께 재미있는 마케팅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KBO와 선수들 그리고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포스트시즌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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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온라인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이달 23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전국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꿈드림 축제`가 오는 11월 20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여가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외부 활동이 제한되고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야 했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참여와 소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온라인 꿈드림 축제는 `KYCI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축제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참여하는 분야별 공모전 ▲함께하는 소통콘서트 ▲퀴즈쇼 등 다양한 행사와 소통의 장으로 구성됐다.
공모전은 응모작들 중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본선 진출작을 선발하며, 본선 진출작은 행사 당일 유튜브 생중계로 소개된다. 공모 분야는 ▲자신의 일상을 사진ㆍ영상ㆍ그림으로 표현하는 `방구석 예술가(아티스트)` ▲자신의 숨겨진 장기를 보여주는 `힙(HIP)스타 대항전` ▲학교 밖 청소년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비법을 전수하는 영상에세이 `나는 10대 피디(PD)다` 등이 있다. 공모전 작품 제출은 오는 11월 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소통콘서트는 ▲학교 밖 청소년 유튜버를 초대해 진행하는 `학교 밖 생활(Life)` ▲최신 케이팝(K-POP) 댄스를 배워보는 `일일 강좌` ▲친구 및 이성 간 마음을 이해하는 `고민 해결 백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 5일까지 사전접수를 통해 모집된 청소년과 강사가 온라인으로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퀴즈쇼는 각 프로그램 진행 중 난센스, 상식 등의 돌발퀴즈 형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전국 학교 밖 청소년도 함께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온라인 꿈드림 축제`에서는 퀴즈쇼 및 공모전 투표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치킨 상품권, 편의점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심민철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이번 `온라인 꿈드림 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스트레스와 고립감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제공하고, 또래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정부는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대비해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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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게임산업을 확장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의 간담회가 개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28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오영우 제1차관은 이날 오후 2시 경기 안양시 펄어비스를 방문해 게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를 비롯해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학회 관계자들과 넥슨ㆍ엔씨소프트ㆍ넷마블ㆍ크래프톤ㆍ스마일게임트ㆍ펄어비스ㆍ컴투스ㆍ엔에이치엔(NHN)ㆍ카카오게임즈ㆍ네오위즈ㆍ웹젠 등 게임사들이 참가했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문체부는 지난 9월 24일 발표한 `디지털 뉴딜 문화콘텐츠산업 성장전략`에 이어 게임 업계의 문제 사항을 청취하고, 게임산업 진흥을 위해 정부가 발표한 다양한 정책들의 효과적인 추진 방안과 향후 과제 등에 대해 업계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뉴딜 문화콘텐츠산업 성장전략`에서는 비대면 환경에서의 핵심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는 게임산업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서비스(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육성하고, 신시장을 창출하는 등 미래 게임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이 논의된 바 있다.
오영우 문체부 제1차관은 "게임은 `케이드라마` `케이팝`의 뒤를 이을 한류의 핵심산업이 될 것"이라며 "이미 문화 여가이자 일상이 된 게임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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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립조세박물관에서 술과 관련된 조상들의 세금과 문화를 소개하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달 28일 국세청은 국립조세박물관 특별기획전 `술, 풍요를 빚다` 개관식을 이날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획전은 이날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전시된다.
국립조세박물관은 매년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세금`을 주제로 색다른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술의 기원과 종류 ▲역사 속의 술과 세금 ▲「주세법」과 주세행정의 변천 ▲세계의 술 문화 등 `술의 역사와 함께 해온 세금이야기`를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했으며 7부를 넘게 따르면 술이 모두 빠져나가도록 만들어진 계영배(戒盈杯) 등 술과 관련한 유물과 옛 문헌을 전시하고, 신라시대 놀이도구였던 14면에 음주 벌칙이 적혀 있는 주사위 주령구(酒令具) 만들기 등의 체험도 마련했다.
또한 관람객의 재미를 위해 가짜 술을 판별하는 ▲주류진품 확인기 ▲전국의 명주를 지도에서 찾아보는 무인안내기(키오스크) ▲세계의 술을 눈으로 보는 열어보기 패널이 설치됐다.
아울러 우리나라 각 지역에서 생산되는 술의 종류, 출시일, 원재료, 특징 등을 담은 `우리 술, 책에 담다`를 발간해 함께 전시한다. 발간 책자는 세무서 민원실, 언론사, 관련 협회 등에 배포하고, 국세청 누리집에 전자책(e-Book)으로도 게시될 예정이다.
국립조세박물관은 특별 전시 외에도 세금 관련 유물 상설 전시, 현금영수증 카드와 사업자등록증 발급 등 어린이ㆍ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세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별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관람 예약은 국립조세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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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보건복지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기준이 일부 완화되고 제출 서류도 간소화됨에 따라 경기도가 신청 기한을 기존 이달 30일에서 다음 달(11월) 6일까지로 7일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변경 기준에 따른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실직ㆍ휴폐업을 하면서 소득감소로 생계가 곤란한 기준중위 소득 75% 이하 가구, 재산이 3억5000만 원 이하인 저소득 위기가구다.
주요 변경내용은 `소득 25% 이상 감소` 조건이 `소득 감소`로 완화됐으며, 제출 서류 간소화를 통해 통장거래내역 등으로 소득감소 신고서 없이 신청 가능한 점, 일용근로자ㆍ영세자영업자 등 소득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없는 경우 소득감소 본인신고서로 인정하는 점 등이다.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나 긴급복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 희망자금 등 정부 지원제도로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다음 달(11월) 6일까지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정보 사이트인 복지로 홈페이지나, 모바일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세대주를 비롯한 가구원, 대리인도 신청할 수 있다.
지급액은 올해 9월 9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정보에 등록된 가구원을 대상으로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가구 100만 원이며, 타 사업 중복 지원여부 및 소득ㆍ재산 조사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지원 결정가구의 계좌 입금으로 1회 지급된다.
지급 시 소득ㆍ매출 감소율이 25% 이상인 경우 우선 지급하고, 25% 이하 가구는 예산 범위 내에서 소득ㆍ매출 감소율이 높은 순 등의 우선순위를 고려한 후 최종 결정해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의 완화된 기준과 간소화된 서류를 잘 숙지해 기간 내 많은 도민들이 신청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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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이 반려견 동반 휴양림 시범운영을 앞두면서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국내 국립자연휴양림이 4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달 26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다음 달(11월) 1일부터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국립화천숲속야영장 내 반려견 동반 야영장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반려견 동반 야영장은 2018년 7월부터 운영된 반려견 동반 가능 휴양림(산음ㆍ검마산ㆍ천관산)에 이어 반려견과 함께 숙박이 가능한 4번째 국립자연휴양림이다.
이에 따르면 국립화천숲속야영장 내 일반 이용객과 반려견 동반 이용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선정된 제1야영장 1~4번 데크가 반려견 동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야영장 주변으로 울타리, 야자매트를 설치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반려견 동반 휴양림 내 입장가능한 반려견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 ▲나이 6개월 이상 반려견 ▲15kg 이하 중소형견 ▲최근 1년 이내 광견병 예방접종 완료한 반려견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양림 내에서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반려견 동반 휴양림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해 모든 국민이 즐기고 쉴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반려견 동반 휴양림을 권역별로 완료한 만큼 성숙한 산림휴양문화 및 반려동물 복지 문화 발전에 더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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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지난 28일 신라스테이 마포에서 `2020 2차 K리그 아카데미 Accounting 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에 따라 오프라인 현장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실은 좌석 간 최소 1m 이격,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지침을 유지했다.
2차 과정에는 K리그 22개 구단 회계 담당자 36명이 참가했으며, 각 구단 회계 실무자의 역량 강화와 연맹-구단 회계 담당자간 교류를 통한 정보공유가 목적이었다.
첫 번째 강의는 신우회계법인 김현식 회계사가 `법인세 이해를 통한 적법한 세무처리 방안 모색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세무회계 여솔의 방준영 대표세무사의 `K리그 외국인선수들의 각종 세금 처리 방법`, 더존평생교육원 조현식 회계사의 `프로축구구단의 재무회계 이해하기`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연맹의 임동환 마케팅팀장(회계사)이 강사로 나서 2020 주최단체지원금 관련 안내 및 현안을 공유했다.
연맹은 지난 8월 1차 Accounting 과정을 개최한 데 이어 2차 과정까지 끝마치며 올해 Accounting 과정을 종료했다. 연맹은 앞으로도 관련 과정을 진행해 K리그 구단들의 회계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연맹은 이번 회계 과정을 포함해 2013년부터 K리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분야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마케팅, PR, HR 등 총 13개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라인 교육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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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2020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 온라인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대전은 오는 31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유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경기장 수용 인원의 25%인 3389명만 입장이 가능하다.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확진자 발생 시 정보 확인을 위해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며 현장 구매는 불가하다.
이달 27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온라인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 시 모바일 티켓을 통해 현장 발권 없이 입장할 수 있으며 티켓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대전은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찾아준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당일 경기 관람객에게 니트 장갑과 손 세정 스프레이가 제공되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퀴즈 이벤트,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이벤트, 모바일웹 설문조사 추첨 이벤트를 통해 보급형 유니폼, 싸인볼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티켓 예매 관련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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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전국 초등학생ㆍ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의 감동과 경험을 공유하는 `수호랑ㆍ반다비 스포츠 캠프`를 이달 12일부터 진행 중이다.
평창올림픽의 대표적인 유산사업인 이 캠프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하려고 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연기해왔다. 현재 전북 및 충남 소재 5개교 학생 162명이 캠프에 참가했으며, 앞으로 전국 각지의 70개교 학생 약 3500명이 캠프에 더 참가할 예정이다.
캠프는 평창과 강릉 지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평창 중심의 `수호랑 캠프`에서는 올림픽 가치교육을 배우고, 전통문화, 봅슬레이ㆍ바이애슬론 경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강릉 중심의 `반다비 캠프`에서는 패럴림픽 가치교육을 배우고, 전통문화, 파라아이스하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코로나 방역물품 제공 ▲1캠프 1학교 참가 ▲2인 1실 제공 ▲버스 기준 2인 좌석 1인 탑승 ▲마스크 상시 착용 및 실내 공간 방역 ▲실내 50명, 야외 100명 이하 체험프로그램 진행 ▲독립된 식사공간 및 투명 칸막이 설치 ▲방역 관리자 지정 등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
캠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수호랑ㆍ반다비 스포츠 캠프`는 평창올림픽의 감동과 경험, 포용적 가치 등을 전하고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가 평창올림픽의 유산을 계승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지친 유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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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가구ㆍ개인별 토지소유현황을 분석한 결과가 공개됐다.
이달 2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개인의 토지소유 가구가 2018년 1351만 가구에서 2% 증가한 1379만 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토지소유 통계는 토지소유현황을 파악해 각종 토지정책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자료로, 앞서 2006년ㆍ2012년ㆍ2017년ㆍ2018년에 이어 5번째로 발표됐다.
이번 통계는 소유구분, 용도지역 및 지목별로 구성된 일반현황을 비롯해 개인ㆍ법인ㆍ비법인의 토지소유현황 등 39종으로 분석됐다. 토지 기본현황을 살펴보면,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가 76%인 4만663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서 ▲법인은 11.3%인 6953㎢ ▲비법인은 12.7%인 7787㎢로 파악됐다.
용도지역별로는 ▲농림지역 4만8682㎢(48.5%) ▲관리지역 2만3414㎢(23.3%) ▲녹지지역 1만1458㎢(11.4%) ▲주거지역 2374㎢(2.4%) 순으로 나타났다. 지목별로는 ▲임야 6만3635㎢(63.4%) ▲전ㆍ답ㆍ과수원ㆍ목장용지 등 농경지 1만9916㎢(19.8%) ▲학교ㆍ도로ㆍ철도 등 공공용지 1만103㎢(10.1%) ▲대지 3196㎢(3.2%)로 집계됐다.
개인소유 토지현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리나라 전체 5185만 명(주민등록인구) 가운데 1767만 명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지목별 소유현황은 ▲임야 2만6948㎢(57.8%) ▲농경지 1만6191㎢(34.7%) ▲대지 2528㎢(5.4%) 순으로 나타났다. 가구별 토지소유현황은 총 2248만 가구(주민등록가구) 중 61.3%인 1379만 가구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토지거래 회전율을 살펴보면 면적기준으로 세종시 1.4%, 경기 1.3%, 인천광역시 1.1% 순으로 토지의 거래가 이뤄졌고, 서울은 0.2%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회전율을 보였다.
토지소유현황 통계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통계누리,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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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무주택 실소유자를 위한 지원을 높이기 위해 디딤돌 대출금리가 완화된다.
이달 2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도시기금 디딤돌 대출금리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9월) 10일 관계부처가 합동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및 시중금리 인하 추세,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무주택 서민 지원 필요성 등을 감안해 ▲올해 5월 디딤돌(일반ㆍ신혼) 0.2~0.25%p 인하, 버팀목(일반) 0.2%p 대출금리 인하 ▲8월 버팀목(일반ㆍ청년전용) 0.3%p 인하, 월세(주거안정월세ㆍ청년보증부월세) 0.5%p 인하에 이어 ▲10월 디딤돌 대출금리 추가 인하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달 30일 이후 신규로 실행되는 대출건부터 일반 및 신혼부부 디딤돌 대출상품의 금리가 인하된다. 먼저 일반디딤돌의 경우 연소득 6000만 원(생애최초ㆍ신혼부부 등 70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가 5억 원 이하 주택을 구입 시 신청 가능한 일반 디딤돌대출 금리는 평균 0.2%p가 낮아져, 연 1.85~2.4%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연소득 6000만 원ㆍ순자산 3억91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주택가액 5억 원 이하 주택에 입주 시 최대 2억 원 한도로 대출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생애최초 구입자, 다자녀가구 등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경우 실제 대출금리는 더 낮아지며, 이용자의 주거부담이 연간 약 26만 원까지 줄어들 수 있다.
연소득 7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가 생애최초로 5억 원 이하 주택을 구입 시 신청 가능한 신혼부부 디딤돌대출도 금리가 평균 0.2%p 낮아져 연 1.55~2.1%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연간 약 36만 원의 이자 부담이 낮아진다. 연소득 7000만 원 순자산 3억91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주택가액 5억 원 이하 주택에 입주 시 최대 2억2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해진다.
신청은 기금e든든 누리집 또는 수탁은행(우리ㆍ국민ㆍ기업ㆍ농협ㆍ신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이 밖에 더 자세한 내용은 주택도시기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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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용산구 서빙고금호(리모델링)가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서빙고금호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열지 않고 다음 달(11월) 9일 오후 2시까지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입장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서울시에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주택법」에 의한 리모델링 수주 실적 보유 업체(리모델링 주택조합 계약실적에 한함) ▲입찰일 기준 2년 이내에 리모델링사업 관리(행정용역)를 수주해 수행 중인 업체 ▲입찰일 기준 3년 이내에 관련 법령에 위배돼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서빙고금호는 용산구 서빙고로51길 68-14(서빙고동) 일대 8289.6㎡에 공동주택 3개동 172가구 규모의 단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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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 청구가든아파트(이하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청구가든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3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3억 원은 현설 개최 1일 전 오후 4시까지 현금으로 입금하고, 27억 원은 조합 총회에서 최종 선정되면 7일 이내 납입 가능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입찰 마감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상북로 17-11(향산리) 일대 1만480㎡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22~25층 공동주택 3개동 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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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4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6일 부평구는 부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충선로 159(부개동) 일대 6만668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63가구 ▲46㎡ 110가구 ▲59㎡ 503가구 ▲74㎡ 271가구 ▲84㎡ 352가구 등이며 이 중 51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인 굴포천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서울 강남으로의 이동이 수월한 곳이다. 여기에 구산초와 부광초가 약 350m 거리에 있으며 부흥중, 부광여고, 부광중, 부평중 역시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11월 3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이듬해 2월 22일 조합설립인가, 2011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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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군포시 우륵주공7단지(이하 산본우륵) 리모델링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7일 산본우륵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노승만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법률자문변호사, 법무사, 세무ㆍ회계 담당 협력 업체 등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열지 않고 다음 달(11월) 5일 오후 4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겠다는 입장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합이 게재한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감정평가업자의 경우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감정평가법인에 해당해야 하고, 법률자문변호사의 경우 ▲대한변호사협회에 법인으로 등록된 자 ▲국토교통부 고시 제12조 각 호의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사항 없는 자 ▲국세ㆍ지방세 체납사실이 없을 것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세무ㆍ회계 담당 업체의 경우 ▲「세무사법」 제3조에 규정한 세무사 또는 제16조 3에 의한 세무법인 ▲관할 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영업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주택법」, 빈집 및 소규모 정비사업에 의한 재개발ㆍ재건축ㆍ도시환경ㆍ지역조합ㆍ리모델링사업 등 정비사업 관련 계약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에 해당해야 한다. 이 밖에 더 자세한 사항은 입찰지침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산본우륵은 군포시 산본천로 33(산본동) 일대 4만6916.4㎡에 지하 1층, 지상 15~25층 공동주택 1312가구 규모의 단지다. 조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곳에 공동주택 150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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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철강업계가 지속성장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읽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 27일 글로벌 철강전문 분석기관 WSD(World Steel Dynamics)의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포스트 코로나19 메가트렌드와 철강산업 : 새로운 10년`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와 관련해 포스코 측은 "최 회장이 약 25분간 영어로 발표한 연설에서, 코로나19로 가속화될 경제, 사회구조 변화와 이로 인한 철강 산업의 메가트렌드에 대해 전망했다"며 "이에 대한 철강업계의 공동 대응과 지속성장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글로벌 철강업계 리더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최 회장은 미래에도 인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소재는 철강이 될 것이라며, 향후 철강 산업 메가트렌드는 ▲뉴모빌리티(New Mobility) ▲도시화(Urbanization) ▲디지털화(Digitalization) ▲탈탄소화(De-carbonization) ▲탈글로벌화(De-globalization) 등으로 정의했다.
최 회장은 뉴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해 초경량 고강도 차체 및 프레임 소재 개발 등을 통해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시화 확산으로 건축 소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설업 변화에 따른 고성능ㆍ다기능 친환경 강재 개발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화와 관련해 4차 산업 혁명시대 철강업계의 최종 목표는 `Digital Twin제철소`의 구현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제철소의 설비 및 공정 데이터 바탕의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설비와 공정 제어가 이뤄지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또한 철강업계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공정상 부득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철강공정 부산물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안도 더욱 고민해야 하며, 장기적으로는 수소에 기반을 둔 철강공정의 탈탄소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연설을 마치며 수소시대 도래에 대응해 주요 철강사들 간 탄소 저감 기술 협업과 정보 공유를 골자로 하는 `그린 스틸 이니셔티브(Green Steel Initiative)` 추진을 제안했다. 미래 수요에 선제 대비하기 위한 업계와의 협업과 경제성, 친환경성이 장점인 철강의 우수성에 대한 업계 차원의 홍보도 강조했다.
WSD는 미국의 글로벌 철강전문 분석기관으로 매년 세계 철강사들에 대해 경쟁력 평가를 실시해 발표하고 있다. 포스코는 이날 WSD가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11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철강시황 불황과 수요산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원가 절감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종합 1위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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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8일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용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과 두산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참여했던 한화건설과 두산건설이 입찰에 참여함에 따라 다음 달(11월) 중순께 총회를 열고 시공자를 맞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280-9(화명동) 일대 1만393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8 · 뉴스공유일 : 2020-10-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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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장안111-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23일 수원시는 장안11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조원동 431-2 일원 3만57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9%, 용적률 228.2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총 6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14가구 ▲59㎡ 152가구 ▲71㎡ 80가구 ▲84㎡ 320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바로 옆에 자리 잡은 영화초등학교를 필두로 수성ㆍ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교산과 영산공원이 근접해 있으며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과 홈플러스, CGV 영화관, 조원시장, 장안구청 등 각종 상업 및 편의시설 등이 차로 3분 거리에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8 · 뉴스공유일 : 2020-10-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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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2차우성아파트(이하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롯데건설 한 곳만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입찰에 참여한 롯데건설 외에도 현대산업개발이 다녀가며 대형 건설사 2파전 경쟁구도 형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롯데건설의 단독 입찰에 따른 수의계약 전환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한편, 양천구 목동남로4길 6-23(신정동) 일대에 위치한 목동2차우성은 지상 18층 공동주택 12개동 1140가구 규모의 단지로, 수직증축 방식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1층 공동주택 1311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8 · 뉴스공유일 : 2020-10-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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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B.A.P 출신 가수 힘찬이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하며 자숙의 뜻을 밝혔다.
힘찬은 지난 27일 입장문을 발표하며 "팬 여러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음주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 부적절하고 부끄러운 사건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뼛속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추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 조사에 임할 예정이며,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으로 삶을 살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서울 강남경찰서는 힘찬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힘찬은 이달 26일 오후 11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근처에서 술을 마신 후 운전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힘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힘찬은 2018년 7월 경기 남양주시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는 상태다. 해당 사건은 오는 11월 18일 8차 공판이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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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LG전자와 한국기계연구원이 국내 소재ㆍ부품ㆍ장비 관련 핵심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LG전자와 한국기계연구원은 28일 경기 평택시에 있는 LG전자 생산기술원에서 한국기계연구원 박상진 원장, LG전자 생산기술원장 홍순국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소재ㆍ부품ㆍ장비 관련 핵심기술을 함께 개발한다. LG전자가 차별화된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는 로봇, 레이저를 비롯해 한국기계연구원이 연구역량을 쏟아온 롤투롤(Roll To Roll) 등이 주요 공동개발 분야다. 롤투롤은 휘는 플라스틱이나 금속 호일 등 얇은 소재로 감겨진 회전롤 위에서 전자 기기를 제조하는 방식이다.
양측은 매년 두 차례씩 기술교류회를 열어 제조 산업 분야 연구 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연구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 표준화 추진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서 양측은 지난 6월 기술교류회를 갖고 협력 분야 발굴에 착수하기도 했다.
한국기계연구원 박상진 원장은 "제조장비 분야에서 연구 역량을 갖춘 한국기계연구원과 제조 경험이 풍부한 기업이 협력해 국내 제조장비의 기술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 생산기술원장 홍순국 사장은 "그동안 축적해온 생산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함께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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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정부는 내년도 예산을 국난극복과 선도국가로 가기 위한 의지를 담아 555조8000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1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정부는 한국판 뉴딜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는 등 위기극복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본 예산 기준으로는 8.5% 늘린 확장 예산이지만, 추경까지 포함한 기준으로는 0.2% 늘어난 것으로, 중장기적인 재정 건전성도 함께 고려했다"며 "정부는 적극적으로 재정을 투입하면서 뼈를 깎는 지출구조조정을 병행해 재정 건전성을 지켜나가는 노력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가 제출하는 2021년 예산안은 위기의 시대를 넘어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예산"이라며 "위기를 조기에 극복해서 민생을 살리고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을 이루는 데 최우선을 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대전환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을 본격 추진하는 데 역점을 뒀다"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고용ㆍ사회안전망 확충에 투자를 늘려 혁신과 포용의 기조를 흔들림 없이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한 삶과 튼튼한 국방, 한반도 평화를 위한 의지 또한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며 "정부는 국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정부로서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고 선도국가로 나아가는 2021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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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존주택처분서약서를 제출하고 받은 분양권 등을 전매한 이후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은 경우 분양권 등을 매입한 자에 대한 분양권 등의 효력도 상실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이달 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8조제8항제2호 및 제11항에 따라 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역, 수도권 및 광역시(이하 투기과열지구 등)에서 공급되는 주택을 기존 소유 주택의 처분을 조건으로 우선 공급받으려는 사람이 기존주택처분서약서를 제출해 같은 규칙 제2조제7호의2에 따른 분양권 등을 받은 후 제3자에게 그 분양권 등을 전매했으나, 주택의 입주가능일부터 6개월 이내에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아 「주택법」 제65조제2항에 따라 공급계약이 취소된 경우, 그 분양권 등을 매입한 자의 분양권 등의 효력도 상실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주택법」 제54조제2항 전단에서는 주택을 공급받으려는 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입주자자격 등에 맞게 주택을 공급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주택을 공급하는 조건ㆍ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8조제8항에서는 투기과열지구 등에서 같은 조 제2항부터 제7항까지에 따라 추첨의 방법으로 입주자를 선정하는 주택수보다 추첨 대상자가 많으면 사업주체는 각 호의 순서에 따라 입주자를 선정하도록 하면서 제2호에서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외에 1주택을 소유한 세대에 속한 사람으로서 기존 소유 주택 처분조건을 승낙한 사람도 공급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8조제11항에서는 같은 조 제8항제2호에 따라 1주택을 소유한 세대(분양권 등을 소유한 세대는 제외)에 속한 사람이 주택을 공급받으려는 경우에는 공급받은 주택의 입주 이전에 기존 소유 주택의 소유권 처분 조건을 승낙하고 공급받은 주택의 입주가능일부터 6개월 이내에 기존 소유 주택의 소유권 처분을 완료하는 등 각 호의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해당 규정에 따라 기존 소유 주택의 처분 조건으로 공급받으려는 사람은 같은 규칙 제23조제2항제4호마목에 따라 기존주택처분서약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위 규정의 취지는 주택은 무주택세대 구성원에게 공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1주택을 소유한 세대가 일정한 기간 내에 기존 소유 주택을 처분하겠다는 조건을 수용한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무주택세대로 봐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으로, 1주택을 소유한 세대가 분양권 등을 받은 이후 이러한 조건을 이행하지 않고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았다면 그 세대는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주택법령에 따라 건설ㆍ공급되는 주택을 공급받은 것이고, 이 사안과 같이 공급받은 분양권 등을 매도한 경우라고 해서 해당 분양권 등을 받기 위한 전제 조건인 기존 소유 주택의 처분 의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59조제3항제1호의3에서는 기존 소유 주택의 처분 조건으로 공급받은 경우 사업주체와 주택을 공급받는 자(공급받은 자로부터 매수한 자를 포함함)가 체결하는 주택공급계약서에는 입주가능일부터 6개월 이내에 처분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공급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분양권 등을 매입한 자도 해당 분양권 등은 매도자가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을 경우에는 「주택법」 제65조제2항에 따라 주택공급계약이 취소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기존 소유 주택을 처분할 조건으로 분양권 등을 공급받은 자가 그 분양권 등을 제3자에게 전매했더라도 기존 주택의 처분 조건을 이행하지 않아 「주택법」 제65조제2항에 따라 이미 체결된 주택의 공급계약이 취소되면 그 공급계약에 따라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인 분양권 등의 효력도 상실되므로, 분양권 등을 매수한 자가 매도한 자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분양권 등을 매입한 자에 대해서도 분양권 등의 효력은 상실된다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만약 이와 달리 기존 소유 주택의 처분 조건으로 공급받은 분양권 등을 전매한 경우에는 「주택법」 제65조제2항에 따른 주택공급계약의 취소를 할 수 없어 분양권 등의 효력이 상실되지 않는다고 본다면, 기존 소유 주택을 처분하지 않아 공급조건을 위반했음에도 불구하고 분양권 등의 전매가 있었는지에 따라 분양권 등의 효력 상실 여부가 달라지게 돼 불합리하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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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구로구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28일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6개 사가 참가했다"라며 "건설사 명은 차후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20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설 이전에 참여의향서를 조합에 제출한 업체로 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건설업자로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전까지 2억 원을 조합 지정계좌로 현금 납부하고 입찰마감까지 1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 마감시한까지 입찰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 20(오류동) 일원 68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0.79%를 적용한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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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수서동 까치마을아파트(이하 수서까치마을)가 본격적인 리모델링사업 추진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서까치마을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다음 달(11월) 14일 학여울역에 위치한 세텍(SETEC)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리모델링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수서까치마을 리모델링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협력 업체 세종코퍼레이션과 나우동인건축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자를 대상으로 ▲내부 설계안 ▲정비사업 일정 ▲예상 분담금 등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 계획과 전망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정부 방역지침 및 참석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설명회를 시간대별로 총 3회 차로 나눠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1차는 오후 12시, 2차는 오후 2시 20분, 3차는 오후 4시 30분에 시작되며 쉬는 시간에는 소독작업이 진행된다. 모든 설명회는 100명 미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동일한 내용이 다뤄진다.
아울러 설명회는 참석인원 제한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가구별로 1명만 참석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오는 11월 10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추진위는 불가피하게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모든 설명회를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한다는 계획이다.
수서까치마을은 강남구 광평로19길 10(수서동)에 위치한 지상 15층 공동주택 7개동 1403가구 규모의 단지다. 1993년 준공돼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겼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일원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대모초, 왕북초, 대왕중, 중산고, 중동고, 경기여고 등이 인접해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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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지난 27일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원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 358(비산동) 일원 11만875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6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3㎡ 130가구 ▲59㎡ 694가구 ▲77㎡ 600가구 ▲84A㎡ 330가구 ▲84B㎡ 526가구 ▲99㎡ 222가구 ▲109㎡ 11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12년 6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6년 5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2020년 1월 14일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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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49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6일 석남동 49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4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 기본법」 제2조제7호에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10억 원을 현설 개최 전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나머지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76(석남동) 일원 361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9가구 및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8 · 뉴스공유일 : 2020-10-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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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남상봉)이 오는 30일 대전광역시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 `위즈파크 단체 응원전`을 펼친다.
이날 행사는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선수단의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 팬들과 함께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위즈파크 1루ㆍ3루 내야석 및 중앙지정석, 그리고 테이블석 티켓을 오픈해 최대 2000명에게 무료 제공한다. 티켓은 이달 29일 오후 1시부터 30일 경기 시작 2시간 전까지 온라인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을 소지한 팬들은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입장 가능하며, 응원타올과 핫팩 등을 입장객 전원에게 증정한다.
경기는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며, 김주일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레이디위즈)의 특별 공연을 비롯해 팬 대상으로 플레이스테이션4ㆍ빅또리 자이언트 인형 세트ㆍ포스트시즌 기념 패키지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구단 공식 `팀 스토어`에서도 특별히 할인된 가격에 구성된 기획 상품을 판매한다.
한편, 이날 경기는 중계방송사를 통해 대전 구장과 위즈파크 간 이원 생중계로 진행돼 위즈파크의 현장감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8 · 뉴스공유일 : 2020-10-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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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이 해외 공관에 차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후보로 나선 유명희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지 여부를 파악하라고 지시했다는 외신 보도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나왔다.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미 국무부가 일부 재외공관에 외교전문을 보내 주재국 정부가 유 본부장을 지지하는지 여부를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의 외교전문에는 주재국 정부가 어느 후보를 지지하는지 파악하고 아직 입장을 결정하지 않았다면 유 본부장을 지지해줄 것을 부드럽게 권유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지지 후보를 명확히 밝힌 국가의 재외공관에는 이 외교전문을 보내지 않았다.
현재 아프리카연합(AU)과 일본, 유럽연합(EU) 등은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ㆍ중국ㆍ브라질 등은 아직 지지 후보를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
폴리티코는 "이 지시가 미국이 유 본부장을 지지한다는 명확한 신호"라고 평가했다. 다만 미국의 지지가 유 본부장의 승리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한편 WTO는 지난 19일부터 164개 회원국을 상대로 유명희 본부장과 오콘조이웰라 후보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이날 마무리했다. 28일에는 수석대표회의를 열어 조사 결과를 논의할 계획이다. WTO 사무총장은 오는 11월 최종 선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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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앞으로 11개 철도노선을 중심으로 하루 30만 명 이상이 모이는 교통 요충지로 자리잡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의 더 개선된 환경을 위한 방안이 마련됐다.
이달 2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서울특별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청량리역 광역환승센터 종합구상안`을 발표했다. `청량리역 광역환승센터 종합구상안`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B, C노선 개통과 함께 광역교통의 핵심 요충지가 될 청량리역의 환승시스템을 구축하고, 일자리ㆍ문화ㆍ주거가 어우러지는 동북권 광역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1호선, 분당선을 포함한 7개 철도 노선과 46개 버스 노선이 연결돼 있는 청량리역은 하루 평균 15만 명이 이용하는 대규모 환승역임에도 불구하고, 1호선, 지상철도(분당선 등), 버스 등 교통수단 간 환승체계가 열악할 뿐만 아니라 청량리역 일대 버스 중앙차로 단절 및 광역버스 회차시설 부재 등으로 인한 교통 혼잡 및 보행자 안전사고 발생 등이 심각한 상황이다. 또한 청량리역 일대는 대학 및 연구기관이 밀집돼 신성장 발전의 잠재력이 높지만 고용ㆍ문화 등의 인프라는 매우 취약하다.
이에 따라 발표된 `청량리역 광역환승센터 종합구상안`은 동북권 유일의 `GTX-환승Triangle`인 청량리역에 혁신적인 환승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GTX B, C노선이 교차하는 청량리역에서 노선간 별도의 이동 없이 동일 승강장에서 바로 환승할 수 있는 수평환승시스템을 구축해, GTX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GTX 운행시간과 배차간격 등을 조정해 GTX B, C노선 간 환승 대기시간이 최소화 되도록 검토하고, 지상부 교통체계는 현재 청량리역 앞 왕산로에 밀집되어 있는 버스정류장을 환승센터 중심으로 재편해 버스와 철도 간의 환승동선을 줄이고 지상부의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특히 버스환승센터를 통해 청량리역 일대에서 단절됐던 버스중앙차로를 연결함으로써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경기 구리ㆍ남양주시 방면을 오가는 광역버스가 불필요한 우회로 인해 교통 혼잡을 야기하지 않도록 구상한다.
아울러 청량리역 광장 하부에는 GTX, 1호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객들을 위한 통합대합실을 설치해 GTX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환승동선을 최적화한다. 통합대합실에는 환승객을 위한 라운지뿐 아니라 문화ㆍ예술을 위한 공간도 배치해 지상부 광장과 연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광역환승센터와 함께 청량리역 일대는 동북권의 균형발전과 성장을 견인하는 광역교통ㆍ경제ㆍ생활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기능이 강화된다. 홍릉연구단지 및 인접 대학 등과의 시너지를 활용해 지역에 특화된 일자리 창출 및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상업ㆍ업무기능을 강화하고, 이와 연계한 청년주택, 문화시설 등도 함께 도입한다. 이를 위해 청량리역 일대 복합개발과 함께 주변 지역에 대한 선제적 관리방안을 수립해 청량리역 일대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간 연결성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최기주 국토부 대광위 위원장은 "GTX 개통으로 수도권의 교통 패러다임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비해 GTX 연계교통 체계와 주변부의 공간계획을 동시에 계획할 필요가 있어 서울시와 함께 종합구상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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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 경제의 거인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영결식과 발인이 28일 오전 엄수됐다.
유족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은 이날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건물 지하를 통해 영결식이 열리는 장례식장으로 이동했다.
오전 7시 30분께 비공개로 거행된 영결식에는 고인의 동생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 고인의 조카인 이재현 CJ그룹 회장 등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결식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비공개 가족장으로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 회장과 유족 등을 태운 운구 행렬은 오전 8시 50분께 장례식장을 출발해 생전 이 회장의 발자취가 담긴 곳들을 들렀다. 운구차는 이 회장이 거주하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과 이태원동 승지원, 리움미술관 등을 찾은 뒤, 화성ㆍ기흥 반도체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의 마지막 작별 인사를 받았다.
화성ㆍ기흥 사업장은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의 중심으로, 이 회장이 1984년 기흥 삼성반도체통신 VLSI공장 준공식부터 2011년 화성 반도체 16라인 기공식 및 준공까지 총 8번의 공식 행사에 참석한 곳이다.
향년 78세 일기로 별세한 이건희 회장은 경기 수원시에 있는 가족 선영에 영면했다. 수원시 선영은 이병철 선대회장의 부모와 조부가 잠든 곳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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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산림청이 목재ㆍ목조건축 가운데 구조용 직교 집성판과 건조제재목의 품질 기준 등을 정하는 표준안을 새롭게 제정한다.
28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ㆍ목조건축 관련 국내외 산업 및 기술 동향을 반영하고, 학계와 산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목재ㆍ목조건축산업 분야의 한국산업표준(KS) 2종을 새롭게 제정하고자 예고고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S는 제재목(製材木)이나 집성재(集成材) 등 건축물에 사용되는 목재 제품들의 품질ㆍ규격 기준을 제시해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신뢰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뜻한다.
예고고시되는 KS 제정안은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전문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표준안이 마련됐다. 이후 예고고시 기간 동안 관련업계 및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표준안을 수정하고, 산림청 기술심의회 및 국가기술표준원 표준회의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안이 확정되면 KS로 제ㆍ개정이 공포되게 된다. 예고고시는 올해 1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제정안에 대해 수정 의견이 있는 경우 국립산림과학원에 문의하거나 의견서를 작성해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새롭게 제정되는 KS는 구조용 직교 집성판과 건조제재목을 대상으로 한다. 구조용 직교 집성판은 해외에서 고층목구조물에 사용되는 검증된 건축재료로, 국내 최고층 목조건축물인 `한그린목조관`에서도 사용된 바 있다. 또한 최근 저층 목조건축물에도 구조용 직교 집성판을 적용한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KS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구조용 직교 집성판 KS는 제품의 정의와 품질 기준을 제시했으며, 건축물의 구조설계를 위한 구조용 직교 집성판의 성능기준 및 검사판정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e-나라표준인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동원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 과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ㆍ목조건축과 관련된 국가표준과 국제표준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목재ㆍ목조건축 분야 목재제품 품질 및 기술에 대한 표준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산업계는 KS로 제품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소비자는 KS을 통해 목재ㆍ목조건축산업의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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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 관련 조사 시, 소용되는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거급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주거급여를 실시하기 위한 비용(이하 보장비용)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의 관련 규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분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거급여와 관련해 소요되는 보장비용은 크게 수급자에게 직접 지급하는 임차료ㆍ수선유지비, 수급자의 임대차계약에 관한 사항과 주택의 물리적 상태를 확인하는데 소요되는 주택조사 비용으로 나뉜다"고 짚었다.
그는 "임차료와 수선유지비는 시ㆍ군ㆍ구의 재정여건, 사회보장비 지출 등을 고려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차등해 분담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적정 임차료와 수선유지비를 지급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주택조사는 국가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시행하면서 소요비용 전액을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김 의원은 "주거급여 제도의 특성과 현 운영 실태를 고려해 주택 관련 조사비용은 국가가 부담하도록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며 "주거급여 지원의 행정적ㆍ경제적 합리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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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국적으로 집단감염이 산발하면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 만에 다시 1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8일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명 늘어 누적 2만614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88명)보다 15명 늘어나면서 지난 26일(119명) 이후 2일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신규 확진자 103명 가운데 해외유입 7명을 제외한 96명이 지역발생 감염자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28명, 서울시 23명, 인천광역시 10명 등 수도권이 61명이다. 이외 지역에서는 강원 14명, 대전광역시 7명, 경북 5명, 전북ㆍ경남 각 3명, 대구광역시 2명, 충남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용인시 동문 골프 모임과 관련해 총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강원 원주시에서는 앞서 확진된 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을 통해 전날 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에서는 공단소방서 산하 안전센터 두 곳의 소방관 5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7명 가운데 2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5명은 경기(3명)와 서울시(2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61명이 됐다.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과 동일한 5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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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평택항 마린센터 내에 태양광발전설비를 활용한 자체 전력수급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정부의 `재생e 3020 이행계획`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한 에너지자립도 향상과 전력수급관리 안정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평택항은 홍보관 내 태양광발전설비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3년 연속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연말까지 총 사업비 10억8800만 원을 투입, 평택항 마린센터 주차창 부지를 활용해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할 방침이다.
사업비의 경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사업`의 지역지원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전체 비용의 90%가량인 약 8억 원을 국ㆍ도비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현재까지 실시설계와 시행허가를 완료한 상태로, 이달 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올 연말경 준공할 계획이다.
태양광발전설비가 가동되면, 연간 약42만7000kw의 자체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전력을 마린센터 내 입주기업 등에 공급할 방침으로 연간 약 6000만 원의 관리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뿐만 아니라, 연간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196.3톤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나무 3만50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이현호 경기도 물류항만과장은 "이번 선도적인 재생에너지사업 추진으로 온실가스 배출저감 등 환경문제 해소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의 애환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학진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은 "이번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도입으로 전력수급 안정과 환경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입주기업의 관리비 부담까지 완화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지원방안에 대한 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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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가운데 노인 보행자에 대한 비중이 계속해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특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도로교통공단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11월) 4일까지 경찰청, 지자체, 대한노인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체 보행 사망자 가운데 노인 보행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5년 50.6%에서 2017년 54.1%, 2019년 57.1%로 계속해서 늘고 있다. 같은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보행 사망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5년 38.8%, 2017년 40%, 2019년 38.9%로 평균 39% 수준이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지난해 7건 이상의 노인 보행자 관련 교통사고가 일어났거나, 노인 보행 중 사망자가 2명 이상 발생한 전국 43개 지역을 우선 위험지역으로 선정해 현장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43개 지역에는 13건의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발생한 서울시 동대문구 경동시장 주변, 12건의 사고가 발생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시장 주변 등이 포함돼 있다.
점검단은 이들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교통안전시설 진단, 위험 요인 등을 분석해 현장별로 맞춤형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개선방안은 해당 지자체에 전달되며 연말까지 개선을 권고하게 된다. 또한 행안부는 지자체 예산이 부족할 경우 예산 지원도 할 계획이다.
한편, 행안부와 도로교통공단이 지난해 반경 200m 이내에서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3건 이상이거나 사망사고가 2건 이상이었던 561개소 사고 2362건을 분석한 결과, 병원과 시장, 대중교통시설 주변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노인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 장소는 시장주변이 166건(30%), 주택가 113건(20%), 역ㆍ터미널 주변 109건(19%), 경로당 등 노인시설 주변 72건(13%) 순이었다.
구본근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분석결과 노인들이 자주 다니는 시장 주변이나 주택가를 중심으로 사고가 많았다"면서 "현장점검을 통해 구조적 문제는 없는지 살펴보고 신속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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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이달 29일부터 오는 12월 21일까지 54일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으로 최소화했다. 사실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 허브(HUB) 시스템에 사망의심자로 조회된 자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만 3~6세 아동 중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아 양육수당을 수령하는 가정 등이다.
조사 과정에서 보호나 지원이 필요한 대상이 발견된 경우 읍ㆍ면ㆍ동 복지담당자가 가정을 재방문해 복지 상담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외활동 감소와 비대면 생활방식 확산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의 안전을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사실조사는 도내 읍면동 담당공무원과 통ㆍ리장이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통ㆍ리장이 직접 대상 가구 방문으로 실제 거주사실을 확인하고, 주민신고사항과 다른 경우 주민등록 담당공무원이 상세한 개별조사를 실시한다.
한편, 사실조사 기간 중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거주지 동에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를 최대 60%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남윤수 경기도 열린민원실장은 "이번 조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통ㆍ리장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세대를 방문할 계획이므로 사실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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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28일 육림업, 산채재배업, 약용식물재배ㆍ채취업, 조경수재배업, 분재재배업, 관상식물재배업, 야생화재배업 등 7개 업종에 대한 2019년 기준 임업경영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분재재배업, 야생화재배업이 가구 수입 및 임업수입이 증가했고 산채재배업, 약용식물재배ㆍ채취업, 조경수재배업은 가구 수입 및 임업수입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분재재배업은 분재문화 확산 및 중국 수출 증가 등으로 가구 수입 증가(5018만 원 → 7868만 원, 57%)했으며, 야생화재배업은 수도권 매립지 야생화 단지 조성 및 야생화원 조성 등 공원 조성 등에 대한 수요가 늘어 가구 수입이 증가(9999만 원 → 1억7851만 원, 79%)했다.
산채재배업은 소면적 재배임가의 비중이 늘어 가구 수입이 감소(3034만 원 → 2223만 원, -26.7%), 약용식물재배업은 전체 생산량 감소 및 소면적 재배임가의 비중이 늘어 가구 수입이 감소(3436만 원 → 2936만 원, -14.6%), 조경수재배업의 경우 건설경기의 장기 침체로 인해 가구수입이 감소(6930만 원 → 6371만 원, -8.1%)했다.
한편, 산채, 약용식물, 분재재배 업종은 직거래를 선호하고, 그 외 조경수, 관상식물, 야생화재배 업종은 도소매상을 통해 유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업경영실태조사는 20개 임업 업종에 대한 경영구조, 경영의사 등을 파악해 임업정책 수립에 필요한 경영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산림청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7개 업종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
강대익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은 "앞으로 주요 업종에 대한 경영구조를 지속해서 분석해 임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8 · 뉴스공유일 : 2020-10-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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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영만)와 아프리카TV(대표이사 서수길, 정찬용)가 함께 하는 `eK리그 2020`의 참가 접수가 지난 25일 성황리에 마감됐다.
`eK리그 2020`의 참가팀은 만 16세 이상 3인 1조로 구성되며, 이번 대회에는 총 594개 팀이 지원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참가접수를 마친 `eK리그 2020`은 이달 31일 시작되는 각 구단 대표선발전을 시작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먼저 K리그 22개 구단의 대표팀을 선발하는 대표선발전은 오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된다. 22개 구단별로 최대 32강의 싱글 토너먼트를 진행해 최종 1위 팀이 K리그 각 구단의 대표 자격을 얻게 된다. 구단 대표로 선발된 팀들은 해당 구단의 공식 FIFA 온라인4 대표팀으로 위촉되며, 구단 유니폼과 함께 HyperX 전문 게임 장비를 제공받는다.
구단 대표팀들이 자웅을 겨루는 본선은 오는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4개 조 풀리그로 진행되고, 각 조 1, 2위가 결선에 오르게 된다. 최고의 `eK리그 구단`을 가리는 결선은 내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본선과 결선 경기는 아프리카TV `eK리그 공식 방송국`에서 생중계된다. 기타 대회 관련 정보는 아프리카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K리그 2020`은 글로벌 게임회사 EA스포츠의 `FIFA 온라인4`를 기반으로 하는 e스포츠 대회다. 참가자들이 구단을 대표하는 자격으로 참여하는 e스포츠 대회는 국내 프로스포츠 종목 중 최초이며, 또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대회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1700만 원으로 우승팀 1000만 원, 2등팀 500만 원, 3등팀에게는 200만 원이 주어진다. 또한 우승팀의 경우 EA스포츠가 주최하는 아시아 대회인 "EA 챔피언스 컵(EACC)"의 한국 대표 선발전 오프라인 예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8 · 뉴스공유일 : 2020-10-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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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성남FC가 2020년도 하반기 유소년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U12, U10으로 대상 학년은 2009년, 2010년 출생자인 초등학생 4학년과 5학년(U12), 2011년, 2012년 출생자인 2학년과 3학년(U10)이다. 테스트는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연령대 별로 성남시 탄천변 B구장과 상대원유소년축구장에서 진행된다. 공개테스트 참가 신청은 이달 30일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이번 공개테스트는 공정한 기회부여와 투명한 선발 절차는 물론 성남시 및 관내 출신 어린이들의 성장을 도모해 장래 지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로 성장시키는 게 목표다. 모든 참가자는 익명으로 표기 후 평가가 진행된다.
성남fc는 올 시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공개테스트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됐고 축구 선수를 꿈꾸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개테스트를 재개하기로 했다. 구단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공개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 U12과 U10팀을 지도하고 있는 전상욱 감독은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자 한다. 성남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많은 꿈나무들의 지원을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하반기 유소년 공개테스트 신청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공개테스트 세부정보는 구단 `홈페이지→SFC소식→채용/공개테스트`에 게재된 공개테스트 공지글을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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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G트윈스는 28일 한화이글스와의 정규시즌 홈경기 최종전을 맞아 의미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G트윈스는 이날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퇴직하는 강영훈 선수단 버스 기사의 기념 시구를 준비했다. 강영훈 기사는 팀 창단부터 이번시즌까지 함께하며 선수단의 안전을 책임지고 선수단 버스를 운행했으며, 구단 역사를 함께한 산 증인이다. 구단은 선수단 1호 버스 강영훈 기사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2020시즌 홈경기 최종전에서 기념 시구를 준비했다. 또한 강영훈 기사와 오랫동안 함께한 류지현 수석코치가 이날 시포로 나서 행사의 의미를 더 할 계획이다.
시구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종료 후 최종전 영상 상영 및 팬들에 대한 선수단의 감사인사가 있을 예정이다. 1루 내야광장에는 선수 포토존을 설치하고, 구단 포스트시즌 엠블럼이 들어간 이벤트 티켓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 중에는 `LG OLED TV`, `LG WING`,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경품도 추첨을 통해 나눠줄 예정이다.
LG트윈스 홈경기 최종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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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새만금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조성되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이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만들어질 전망이다.
이달 27일 산림청은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에 국민들의 의견을 담고자 다음 달(11월) 8일까지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간척지에 조성되는 해안식물 수목원으로 개원 예정일은 2027년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설계에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진행되는 조사로, ▲산림청 ▲한국수목원관리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산림청은 국내 섬과 해안지역을 비롯해 세계 해안식물을 수집하고 보전하는 해안식물연구의 거점 역할과 동시에 새만금지역의 녹색축으로서 국립새만금수목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동대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단계에서부터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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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채수희)이 오는 29일 오후 2시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무형문화재 기록 및 조사 방법 다변화 모색`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무형문화재 기록과 조사 방법의 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최근 전승 주체를 특정할 수 없더라도 전승 내용의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종목 중심의 무형문화재가 늘어나면서 기록과 조사에서도 새로운 방향성과 접근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무형문화재의 지정 범주 확대에 따라 그동안 기록ㆍ조사된 비지정 무형유산 조사 결과물의 정책 활용 방안 또한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 학술대회에서는 종목 중심의 무형문화재 기록ㆍ조사와 무형유산 조사 성과의 정책적 활용 방안, 이 두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발표는 종목 지정 국가무형문화재의 기록화 사업 방안(정형호ㆍ서울시 문화재위원)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인정 보유자 기록화의 새로운 접근(이용식ㆍ전남대학교 교수) ▲종목 지정 국가무형문화재의 정기조사 방안(김혜정ㆍ경인교육대학교 교수) ▲농경ㆍ어로 무형유산 조사 성과와 정책적 활용(송기태ㆍ목포대학교 HK기금부 교수) ▲공동체 전승 무형유산 조사 방향 및 방법론 모색(오창현ㆍ목포대학교 교수)으로 구성되며, 오후 4시부터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소규모로 운영되며, 참석을 원하는 국민은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예약 문의는 국립무형유산원 조사연구기록과로 하면 된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소중한 우리 무형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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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카페 등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목재의 모습을 재조명하고 목재이용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목재 카페 게시물(피드) 공모전`을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11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목조건축물 또는 실내를 목재로 인테리어 한 카페 ▲카페 내 목재 소품 ▲한옥 카페다. 국민디자인단 과제 `내 주변 생활 속 자연, 목재 좋아! 국산목재는 어때?`에서 제안된 국민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모전 개최 필요성에 따라 진행하게 됐다.
참여 방법은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에서 아이러브우드 캠페인 계정를 팔로우 한 후, 주제에 맞는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ILOVEWOOD, #아이러브우드, #목재카페)와 함께 개인 계정에 게시하면 된다.
심사 기준은 적합성, 확산성, 창의성으로 총 12명을 선발한다. 수상자를 대상으로는 최대 30만 원의 시상금 및 손수제작(DIY) 목재 핀홀 카메라, 한목 상표 나무셈틀 등 목재 소품을 제공하며, 심사 결과는 다음 달(11월) 18일 발표한다.
임영석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변화하는 흐름에 맞게 목재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적극적으로 시도할 것"이라며 "일상 속 어디에나 있는 목재의 모습에 주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8 · 뉴스공유일 : 2020-10-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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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ㆍ이하 문예위)가 함께 2020년도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1곳과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13곳을 새롭게 인증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인증식은 28일 제이더블유(JW) 메리어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에 새로 인증 받은 부산은행은 지역 차세대 청년 미술작가를 지원하는 `청전작가 미술대전`, 2010년부터 운영해온 `비엔케이(BNK)부산 실내악단 운영` 등 지역 내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엘지생활건강은 `엘지(LG)연안문화재단 아트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후 국악예찬`, `후 궁중문화 캠페인` 등 문화예술 후원 연계를 통한 국악의 대중화에 힘써 신규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및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은 민간의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매개하거나, 문화예술후원을 모범적으로 행하고 있는 기관(기업)을 대상으로 공모ㆍ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신규 인증기관을 포함해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5곳과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50곳이 인증 혜택을 받는다.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은 인증마크 활용 및 법무부의 출입국우대카드 발급, 케이비(KB)국민은행의 금리 우대(중소ㆍ중견기업) 혜택, 언론홍보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지원 대상 선정 시 우대, 문체부 `여가친화기업 인증제`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 정부 차원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에는 기업과 예술단체 간의 문화예술후원매개사업을 위한 지원금을 인증기간 동안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기업들의 문화예술후원 활동에 대한 혜택을 지속 발굴하고, 문화예술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8 · 뉴스공유일 : 2020-10-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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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27일 오후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 오픈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착공한 `미세먼지 프리존` 개선사업을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이색테마공간의 완공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원들은 먼저 오픈 기념식에 참석해 미세먼지 저감식물 화분에 기념식수를 한 후 미세먼지 프리존 테마공간을 순시하는 등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미세먼지 프리존`은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지하 650m 보행 구간에 조성한 지하 정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총 400㎡ 면적에 수직 수경재배시스템과 다양한 공기정화식물로 덮인 녹지공간을 추가로 조성했다.
또한, 휴식공간인 `강아래 우숨마당`에선 달 조형물과 함께 기념촬영을 할 수 있고, 사진은 `힐링` 영상을 송출하는 미디어월에 띄울 수 있도록 해 구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며 김영권 부의장은 "길고 공허했던 청담역이 이러한 쾌적한 환경으로 바뀌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미세먼지 프리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구민에게 힐링이 되는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28 · 뉴스공유일 : 2020-10-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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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취지에 맞게 여행지의 혼잡도를 표시해주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난 27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국민들이 보다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달 28일부터 `여행예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21일부터 `여행을 간다면 안전하게 갈 것`을 당부하는 `안전여행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여행예보`는 개인 선호에 적합한 여행지를 선택해 `소규모, 가족 단위로 한적한 여행지 위주의 안전한 개별여행`을 갈 수 있도록 돕는다. 통신, 교통, SNS 등 다양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맞춤형 여행지를 추천해주고 여행 예정일의 여행지 상태를 ▲쾌적 ▲여유 ▲보통 ▲약간 혼잡 ▲혼잡 표시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여행지 혼잡도와 인기도 정보는 통신(KT) 자료로 집계된 여행지 방문자 수를 활용해 산출됐고, 개인 선호별 추천 관광지 적합도는 SNS 자료, 기상 자료 등을 토대로 분석됐다. 문체부는 이달 28일부터 전국 관광지 1000곳의 정보를 제공하고, 연말까지 관광자 정보를 최대 1000곳까지 추가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밖에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는 `여행예보`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11월) 10일까지 이용자의 만족도, 건의사항 등을 설문조사하고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과 가을 단풍철을 맞이해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여행예보`가 국민들의 여행 시기와 지역 등을 분산시켜 안전한 여행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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