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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12일 정부대전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2020년(2019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우수기관 선정 방법은 행정안전부의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를 근거로 산림분야 실적만을 비교해 특ㆍ광역시와 도 두 개 집단으로 구분해 선정했다. 이중 산림분야의 모든 평가 지표에서 목표 달성도가 높은 대전시와 충북도가 특ㆍ광역시 집단과 도 집단에서 각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우수기관으로는 경남도, 충남도, 대구시가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작년 4월 발생한 강원 동해안 산불 발생 시 초기부터 신속한 상황 판단 및 유기적인 협력체계 가동으로 산불의 조기 진화 및 피해를 최소화한 강원도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자체 합동평가 중 산림분야 평가는 산림청에서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주요시책 등 7개 지표에 대한 17개 시ㆍ도의 추진실적과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됐다. 평가 지표는 산림자원조성, 임도, 목재이용, 소외계층이용권(바우처), 산불방지성과, 재선충방제, 산사태취약지 및 사방 등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지능형(스마트) 기술 접목, 산림복지 서비스, 사회적 기업 육성 등 산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산림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림청과 지자체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혁신적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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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신중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도내 소상공인 금융컨설팅 제공을 위한 `신중년 경력활용 소상공인 금융주치의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60명을 모집하며 모집 대상은 만 50세 이상~70세 미만인 미취업자로 은행, 금융투자기관, 생명ㆍ손해 보험회사 등의 금융권에서 5년 이상 직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금융주치의에 선발되면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대 1 금융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또한 ▲중장기 경영계획과 사업전략 수립 ▲업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자원과 역량 활용 방안 ▲정책자금 활용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등의 분야에서 자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컨설팅은 금융주치의가 활동지역, 업종, 위기유형 등을 표기해 `금융주치의 명단`에 등록하면 소상공인이 자신에게 적합한 금융주치의를 직접 선택해 컨설팅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며 경기도일자리재단 입사지원 홈페이지에 있는 서식에 따라 입사지원서, 업무수행 계획서, 경력기술서 등을 작성해 해당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일자리재단 입사지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신중년 경력활용 소상공인 금융주치의 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처음 선보인 금융주치의 사업은 53명의 금융주치의가 400여 건이 넘는 컨설팅을 수행하며 금융권 퇴직자에게는 전문성을 살려 일할 수 있는 자리를, 소상공인에게는 상담을 통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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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세금 징수를 위해 압류한 명품가방과 시계, 귀금속 등을 오는 19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개 매각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2015년부터 고액체납자들의 압류 물품 공매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는데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온라인 전자 공매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압류 물품의 온라인 공매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장소에 상관없이 체납자를 제외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각 대상 물품은 총 500건으로 샤넬ㆍ루이비통 등 명품가방 73점, 피아제ㆍ롤렉스 등 명품시계 32점, 귀금속 336점, 골프채ㆍ양주 등 기타 59점이다. 이날 공매에는 감정가 330만 원의 피아제 시계를 비롯해 감정가 270만 원의 샤넬 백, 감정가 225만 원의 다이아반지 등 최소 8만 원부터 다양한 금액대의 물품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찰 방식은 물건별 개별입찰로 입찰기간 중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에게 낙찰된다. 낙찰자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지정 계좌로 대금을 납부하고 담당직원의 안내에 따라 택배 또는 직접수령 방식으로 물품을 찾아가면 된다. 공매물품은 오는 14일부터 온라인 전자공매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이달 19~21일까지 3일간 입찰기간을 걸쳐 오는 23일 오전 10시 낙찰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낙찰받은 공매 물품이 가짜로 판명될 경우 납부금액 환불과 동시에 감정평가업체에서 감정가의 100%를 보상해 주는 낙찰자 보호 장치도 마련돼 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6월 현장 참여 방식 공매를 통해 410건의 압류물품을 매각하고 총 3억24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온라인 전자공매에 나온 물품들은 납세의식이 약한 고질적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 나온 동산들이 대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징수방법 개발을 통한 성실 납세 풍토 조성 확립과 공정 과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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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올림픽대표팀 2차전 경기에서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KFA는 오늘(1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맞대결에서 관중을 수용하기로 했다. 정부가 이달 11일 발표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낮추면서 관중 수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KFA는 대표팀 경기에 목마른 축구팬들에게 관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격적으로 관중 수용을 결정했다. 관중 수용 인원은 3000명이며 자리는 동측 스탠드에 배치된다. 티켓 판매는 오후 3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실시된다. 모바일 티켓만 판매되며 가격은 1등석 5만 원, 2등석 3만 원, 휠체어석 1만 원이다. KFA는 방역 지침에 의거해 음식물 반입 및 취식을 전면 금지한다. 육성응원도 불가하다. 경기장 출입 시에는 총 4단계(QR코드 인증, 모바일 티켓 확인, 체온측정, 소지품 검사) 절차를 거치는 만큼 관람객들의 조기 입장이 요구된다. 티켓을 구매한 축구팬들은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다. 경기장 안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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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용산공원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할 청년 크리에이터 모집이 한창이다. 이달 1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 서울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용산공원 청년 크리에이터(이하 청년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 크리에이터 모집은 용산공원 누리집을 통해 이달 12~30일까지 진행되며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 또는 만 19~39세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년 크리에이터는 용산공원과 관련된 역사ㆍ문화ㆍ생태 콘텐츠와 오는 19일부터 시작될 명칭ㆍ스토리 공모전 등 다양한 국민소통 프로그램을 카드뉴스, 영상 브리프 등으로 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다음 달(11월) 용산공원 유튜브,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등에 게재될 예정이며 선정된 일부 청년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우수활동에 대한 시상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아울러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와 국토부는 국민들과 함께 용산공원 미래모습을 논의하는 `용산공원 국민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에는 크리에이터 활동 및 공모전 등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약 300명 내외의 국민참여단과 공원에 대한 집중토론을 거쳐 용산공원 조성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용산공원의 미래모습에 대해 제안된 `Healing: The Future Park`의 요약본은 용산공원 누리집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유홍준 추진위원장은 "긴 호흡으로 추진되는 용산공원은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이자 자산"이라며 "통통 튀는 푸른 아이디어로 공원을 채워줄 젊은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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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찰청은 나들이 차량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12일부터 다음 달(11월) 30일까지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속도로 교통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연초 감소했다가 지난 6월부터 전년 수준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고, 주요 명산의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이달 중순 이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최근 5년(2015~2019년)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10~12월에 보행자ㆍ화물차ㆍ고속도로 사망사고가 급증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번 교통안전 대책은 보행자 안전확보를 위해 나들이 지역 주변에 현수막(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게시와 옥외광고판 등을 활용해 홍보영상 띄우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과속ㆍ신호위반 등의 행위를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단풍 명소ㆍ관광지 주변의 식당가 등 음주운전에 취약한 지점을 중심으로 주ㆍ야간을 불문하고 상시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이륜차에 대해서도 상습법규 위반지역과 사고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캠코더 등을 활용한 단속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고속도로는 암행순찰차 등을 활용해 난폭ㆍ보복운전ㆍ지정차로 위반행위 단속을 확대하고, 화물차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업해 속도제한장치 무단해체, 과적 등을 집중 단속ㆍ수사한다는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안전하고 행복한 가을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전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충분한 휴식, 음주운전 절대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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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경북 기념물 제21호인 `의창읍의 이팝나무 군락`을 `포항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라는 새 이름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승격 지정 예고했다. 경북 포항시 흥해읍 옥성리 흥해향교와 임허사 주변에 있는 이 이팝나무 군락은 향교 건립을 기념해 심은 이팝나무의 씨가 떨어져 번식해 조성된 군락이라고 전해진다. 특히 5월이면 만개하는 하얀 꽃은 주변 향교와 사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고 있는 등 역사ㆍ경관적 가치가 크다. 또한 예로부터 흰쌀밥모양인 이팝나무 꽃이 많고 적음에 따라 한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등 선조들의 문화와 연관성이 높아 민속ㆍ문화적으로도 가치가 크다. 평균 가슴높이둘레 2.73m, 평균 나무높이 12.5m의 이팝나무 노거수 26주가 향교와 사찰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분포하고 있는데, 동쪽 구릉지에 23주가 있으며 서쪽으로는 향교 담벼락을 따라 3주가 있다. 또한 1991년부터 매년 5월이면 흥해이팝청년회 주관으로 이팝꽃 축제가 열리며 포항 시내 곳곳에 이팝나무가 가로수로 식재돼 있는 등 지역의 관광자원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팝나무는 노거수 6건, 군락 1건으로, 흥해 이팝나무 군락은 이들 중 가장 좋은 생육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수형과 규모 면에서도 양호하다. 문화재청은 `포항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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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고차 허위매물 등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고 및 침수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이 소개됐다. 이달 1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차량의 기본정보, 주행거리, 사고ㆍ침수이력 및 주요장치 이상여부 등 총 69개 항목 점검결과가 기록돼 있는 `중고차 성능상태점검기록부` 서식 내에 정비이력 확인 및 실매물 검색 방법 등을 표기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13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소비자가 중고차 구매 시 성능상태점검기록부에 확인ㆍ서명하기 전에 차량의 정비이력, 실매물 여부 등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성능상태점검기록부 서식 개정 내용에는 ▲구매예정차량의 정비이력 확인 방법 표기 ▲중고차 실매물 검색 방법 표기 ▲성능점검 책임보험사 정보 표기 등이 포함됐다. `자동차 365`는 2018년 3월부터 국토부가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사이트로, 자동차 구입, 운행을 비롯해 중고차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 하고 있으며 모바일 앱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중고차 구매와 관련해서는 구매예정차량의 검사 및 정비이력, 중고차 시세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정비이력에서는 해당 차량의 침수정보 이력 확인도 가능하다.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와도 연계돼 있어 보험가입 차량의 경우, 사고 및 침수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중고차 실매물 검색서비스를 통해 소비자가 차량 구매 전에 중고차 상품용 차량의 번호를 입력하면 차량을 실제 소유하고 있는 매매상사 및 조합, 차량제원 등의 신뢰도 높은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이중기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 과장은 "중고차를 구매하기 전 `자동차 365` 사이트를 활용하면 중고차 구매피해는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중고차 시장의 정보비대칭 해소를 위하여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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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제58회 체육의 날 맞이 `국민체력100UP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오랜 실내생활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국민들이 운동으로 건강하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공단은 올해 3월부터 손흥민 선수 등과 함께 집콕운동 콘텐츠를 제작 및 보급해왔다.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하는 본 캠페인은 집콕운동의 연장으로 3가지 분야로 나뉜다. 나도 몰랐던 잠재 체력 및 운동능력을 측정하는 `체능력자 레벨 테스트`, 체력관리 미션 수행 인증시 경품을 제공하는 `체능력자 인증 이벤트`, 자신만의 체력관리 방법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체능력 챌린지`가 있다. `체능력자`는 체력과 능력자를 합성한 단어로 자신도 몰랐던 체력과 운동능력의 잠재성을 발견하고 체력을 증진하다는 취지이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454명에게 노트북, 태블릿PC, 액션캠, 카메라,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달 15일부터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별 KSPO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하는 `랜선 체력100UP!` 이벤트도 병행한다. 건강운동관리사와 4주 동안 정해진 시간에 비대면으로 체력증진교실에 참여하는 사람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5회 이상 참가자에게는 최대 2350명까지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1등(3명)에게는 스마트 워치를 증정한다. 본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재기 이사장은 "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운동의 생활화를 장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체력100을 통해 국민들이 꾸준한 체력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체력100은 개인별 체력수준을 측정해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력관리 서비스다. 현재는 비대면 중심의 운동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으며 만 11세 이상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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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민, 공직자등 누구나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권해석 사례들을 모은 `청탁금지법 유권해석 사례집`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청탁금지법 시행 4년을 맞아 그간 축적된 유권해석 사례 약 2만3000건을 면밀히 분석해 반영하고 올해 5월 27일 시행된 외부강의 등 신고 관련 법률 개정 사항 등을 포함한 `청탁금지법 유권해석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청탁금지법을 이해하는데 기본이 될 만한 사례와 다수의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빈발사례로 구성됐다. 또 각 질의해석 마다 쟁점을 표시해 쉽게 궁금한 사항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직유관단체, 제외공관 등 각 공공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국민 누구나 국민권익위 누리집에서 자료를 볼 수 있다. 청탁금지법 시행 후 공식적으로 권익위에 접수된 청탁금지법 해석 질의는 2만3000여 건에 달한다. 이 중 국민들의 질의 창구로 주로 활용되는 누리집 답변 총 9579건을 분석한 결과, 금품 등 수수가 7410건(77.4%), 외부강의 등이 1652건(17.2%), 부정청탁이 436건(4.6%)을 차지했다. 금품등 수수의 경우 `명절 및 스승의 날 등 선물 제공` 관련 질의(2024건)가 가장 많았고, 부정청탁은 `공직자 등의 인사` 관련 질의(152건)가, 외부강의 등은 `외부강의 등 정의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질의(607건)가 가장 많았다. 임윤주 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은 "이번 사례집이 공직자등을 비롯한 국민들 누구나 청탁금지법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탁금지법이 생활 속에 뿌리내려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드는 기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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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9월 MVP로 2020 KBO 미스터 올스타 NC다이노스 양의지가 선정됐다. 2020 KBO 리그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진행한 팬 투표 결과를 각각 50% 비율로 합산한 총점으로 최종 선정된다. 투표 결과 양의지는 기자단 투표(30표 중 20표)에서 1위, 팬 투표(19만3060표 중 3만1209표)에서 2위를 차지해 총점 41.42로, 36.73점을 기록한 2위 브룩스(KIA)를 4.69점 차로 제치고 처음으로 KBO 월간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양의지는 25경기에 출장해 맹활약했다. 지난 9월 18일 문학 SK전에서는 만루 홈런을 포함해 7타점을 기록하는 등 9월 한달 간 32타점을 만들며 타점 부문 1위에 올랐다. 24일 창원 LG전에서는 시즌 23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2018년 기록한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23개)과 타이를 이뤘다. 지난 9월 동안 8홈런을 터뜨린 양의지는 장타율(0.673) 부문 1위와 함께 홈런 부문 2위에 오르며 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9월 MVP에 선정된 양의지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60만 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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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스몰 라이선스` 대체 쉬운 우리말로 `소규모 인허가`를 선정했다. `스몰 라이선스`는 행정상의 인허가 단위를 세분화해 특정 업무에 대해서만 간소하게 인가를 받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가리키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스몰 라이선스`의 대체어로 `소규모 인허가`를 선정했다. 이에 대해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국민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8%가 `스몰 라이선스`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스몰 라이선스`를 `소규모 인허가`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5.5%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스몰 라이선스`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소규모 인허가`와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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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해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실직ㆍ휴폐업을 하면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기준 중위 소득 75% 이하 가구, 재산이 3억5000만 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다.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나 긴급복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 희망자금 등 정부 지원제도로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이날부터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정보 사이트인 복지로 홈페이지나, 모바일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고, 오는 19일부터는 주소지 읍ㆍ면ㆍ동에서 세대주를 비롯한 가구원,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월요일 1ㆍ6 ▲화요일 2ㆍ7 ▲수요일 3ㆍ8 ▲목요일 4ㆍ9 ▲금요일 5ㆍ0 ▲토요일 홀수 ▲일요일 짝수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은 현장접수를 받지 않는다. 지급액은 올해 9월 9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정보에 등록된 가구원을 대상으로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가구 100만 원이며, 소득 및 재산 조사를 거쳐 오는 11월 이후 지원 결정가구의 계좌에 현금으로 1회 지급된다. 긴급생계지원금관련 문의는 주민등록 주소지 시ㆍ군청,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 콜센터에서 가능하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긴급생계지원금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생계 위기에 처한 위기도민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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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 발표에 맞춰 오는 13일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 정부가 최대 30%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했지만, KBO는 방역지침 준수 하에 관람 질서가 안정적으로 유지 될 때까지 우선 지난 8월과 동일한 수준에서 각 구장별로 20%대 초중반 규모로 관람석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KBO 리그 구단들은 각 예매처를 통해 이달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예매에 들어가고, 13일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한다. 관람객 정보 확인을 위해 모든 티켓은 온라인 예매 및 카드 결제만 허용되며, 경기장 방문 시에는 QR코드 발급 확인 또는 수기로 출입 명부를 작성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방역당국과 국민들의 노력 속에 다시 관중 입장이 허용된 만큼 KBO와 10개 구단은 더욱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 및 철저한 거리두기, 입장-퇴장 동선 준수, 육성 응원 제한 등 KBO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에 따라 경기장 내 방역 지침을 더욱 엄격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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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천마산(天摩山)은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과 진접읍의 경계 지역에 있는 산(높이 810.3m)으로 철마산(높이 711m)과 함께 광주산맥에 속한다.  1983년 8월 29일 군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옛부터 산세가 험해 소박맞은 산이라 불렸다. 주봉에서 북동쪽 라인은 급한 비탈이 많고 서쪽 라인은 대체로 완만하다. 46번 경춘국도를 달리다 마치굴쪽에서 북쪽으로 3㎞정도 가면 이 산이 나온다.  잣나무 숲이 멋진 경관을 만들어 낸다.   주변에는 천마산 야영교육장을 비롯해 상명대 수련관, 천마산스키장(남쪽), 스타힐리조트, 보광사(普光寺/북쪽) 등이 소재하고 있다. 2019년 트렉스타 선정 국내 16대 명산에 등록된 바 있다.   북한에도 같은 지명의 천마산이 2개나 된다. 평안북도 삭주군 남서면(의주군 고령삭면과 사이에 위치)의 산(높이 1,169m)과 경기 개풍군 영북면(嶺北面)에 있는 산(높이 762m)이 있다.  (자료제공: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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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에디터 · http://kln.kr
혜화동 연가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일본에서 유학하고 귀국해서 처음으로 살림을 차린 곳이 서교동 홍익 대학교 앞이었다. 아파트를 재개발한다고 해서 셋방은 가기 싫고 집을 산다고 5년을 기다렸는데 풍수지리학적으로 길지에 잉혈(孕穴)이라는 명당을 만났다. 금요일 보고 토요일 계약을 했다. 그리고 여기서 늙어가고 있다.   서교동 재개발이 곧 되는지 알았는데 10년이 넘어서 완성되고 그 아파트는 막내아들에게 주었다. 혜화동 우리 집이 고목 나무에 꽃이 핀다는 명당이라고 하더니 그 말대로 나는 황혼이 되어도 건재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풍수지리를 강의하던 유명한 김종철 선생님이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당신이 혜화동에 이사 오고 싶었어도 연이 없어서 못 간다는 말씀을 하신 점을 늘 상기시킨다. 하긴 두산그룹의 박 회장이 살던 집이라고 하는 소문은 들었는데 자기 아들 살게 하려고 집을 단단히 잘 지었다는 소리는 들었다. 사람의 마음이 좋다고 하면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삼십 년을 살았으니 얼마나 많이 변했겠나. 커다란 변화는 남편이 먼저 세상을 버렸다는 사실이다. 삼 남매는 모두 결혼해서 나름대로 자녀를 두고 잘살고 있다.   전천후 거리 대학로에서 조금만 올라오면 옛날 시장공관 옆에 서울 성곽이 있어서 언제나 관광객이 지나간다. 서울의 혜화동 동명은 성북구 삼선동과의 경계지점이 되는 고개에 도성 4 소문 가운데 하나인 혜화문이 있는 데서 유래되었다. 혜화동은 ≪태조실록≫에 의하면 태조 5년(1396) 4월 1일 한성부 5부 방명의 표지를 세울 때 한성부 동부의 숭교방과 숭신방 지역이었으며, 영조 27년(1751)에 간행된 ≪도성삼군문분계총록≫에는 동부 숭교방의 성균관계・숭교1계과 숭신방의 숭신방계로 나타나 있었다. 1943년 6월 10일 조선총독부령 제163호에 의한 區制度 실시로 종로구가 신설되면서 경성부 종로구 혜화정이 되었다. 광복 후 1946년 10월 1일 서울시헌장과 미군정법령 제106호에 의해 일제식 동명을 우리 동명으로 바꿀 때 혜화동이 되어 오늘에 이른다.(위키백과 참조)   로터리에는 고가가 있었으나 헐어버리고, 가부좌 튼 형상으로 동성 중고등학교가 있다. 유명한 혜화 성당이 있고 혜화 아트센터가 있어서 내가 미술 공부를 하면서 시청각교육을 하는 곳이라서 애착이 가는데 유명한 성당이 있기도 하지만 김수환 추기경님이 근처에서 사시다가 소천하셨다고 들었다. 주말이나 밤이면 불야성을 이루고 마로니에 근처 공원과 예술가의 집에서는 문학 행사가 자주 열린다. 특히 유명한 서울대학교 병원이 있어서 많은 환자가 그곳에서 병을 고치기도 하고 죽기도 하며 아기가 태어나기도 한다. 후문에는 함춘회관이 있는데 연말에 문학 행사가 자주 열려서 나도 참석하곤 한다. 미국의 브로드웨이보다 극장이 많다는 대학로에는 연극공연이 일 년 내내 열리는 소극장이 많아서 젊은 연인들이 데이트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다. 정치 일번지라고 하는 종로에는 대권 주자들이 국회의원 지역구가 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고 문화행사로 길을 막아서 무대를 만들기도 하지만 데모하는 대열이 자주 눈에 보이기도 한다. 무료급식으로 예술가의 집 앞 평지에 목요일 급식을 하는데 줄서는 인생들에게는 생명의 젖줄이기도 하다. 그분들은 서울역은 무슨 요일, 청량리는 무슨 요일 정보를 다 알면서 공유하고 배고픈 설음을 잊어가면서 사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이승만 박사의 이화장이 있는 옆에 종로복지관이 있어서 그곳에서 공부도 하고 운동도 했는데 코로나 19의 위험으로 문을 닫은 지 꽤 오래되었다. 동대문 시장 경동시장 남대문 시장이 가깝고 서울역 시청 앞 중앙청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덕수궁도 가깝게 있어서 참 좋은 곳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남편이 이 명당에서 살았기 때문에 쓰러지고도 오래살지 않았나 생각 할 때도 있다. 나에게 문학적 영감을 주는 와룡산이 안산으로 우리 거실에서 만져질 듯 앉아 있다. 문을 열어 놓으면 창경궁의 피톤치드가 바람을 싣고 거실에 다녀가면 냄새가 잘 빠지고 오늘 같이 장마가 지는 시기는 물이 들 염려가 전혀 없다.   혜화동에 달이 뜨면 그리운 사람들이 보고 싶어지고 별이 보이면 어린 날의 추억이 고향으로 나를 데려간다. 이제 여기서 내 생을 마칠 생각을 하면서 좋은 공기와 조용한 이웃과 정원의 수목이 전부 나의 벗이고 자산이다. 딸 정두가 나와 합가하여 편안하게 살고 있어서 노후의 안락함을 견지하고 있다. 내 다리가 아프면 여기서 살기가 힘든 것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그것이 문제다. 은혜로움으로 변하는 혜화동은 이름이 그냥 따뜻하게 느껴진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혜화동 연가 혜화동 연가  걷는다는 행운  고흐의 고뇌의 울부짖음  구설수  낯선 존재  제2부 벌초 벌초  노년의 억지 합리화  마스크가 덮은 얼굴  바다의 위로  감정의 누수   제3부 아침에 걷기 아침에 걷기  아침 일찍 깨는 새처럼  칠석이란 전설 속에  용오름  의미 부여  제4부 250세의 베토벤 250세의 베토벤을 만나다  의욕을 누르는 체력  인도 카레 집  인생의 가로세로  침묵의 살인 치매  제5부 편집 후기 모임 편집 후기  코로나 비상  코로나 정국의 방황  함께 한다는 것  회복 탄력성    ● 서평      [2020.10.15 발행. 13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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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에디터 · http://kln.kr
일천 강에 쉬는 달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유학 시절에 고향에 계신 어머니 그리며 바라보던 달은 “교토의 달”이라는 시를 낳았다. 이제 황혼 녘에 홀로 되어 바라보는 달의 정취는 삶의 길목마다 달라지는 달의 크기와 의미가 달라진다. 누구나 가슴에 품고 사는 기다림과 그리움은 달을 안고 살면서 추억과 시가 되고 수필이 되며 소설이 되지 않을까.   한 달의 날짜의 흐름을 초승달 하현달 보름달 상현달 그믐달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마음의 정서도 함께하면서 변해가는 달의 형상은 인생의 이야기를 골고루 담고 있다. 월하미인(月下美人)이란 말이 생겼듯이 은은히 드러내는 여백이 있어서 특히 여성을 상징하는 음의 에너지를 잘 나타냈다. 어둠이 찾아와야 더 밝게 보이는 달빛은 낮에 하늘에 걸려있는 낯 달과는 선연히 다르다. 경포대의 다섯 개의 달은 하늘의 달, 바다의 달, 호수의 달, 술잔의 달, 임의 눈동자의 달이라 했지만, 일천 강에 달이 뜨는 것은 세상에 살아가는 여인의 마음에 뜨는 달이려니 기다림과 그리움이 얼마나 묻어 있을까. 모자라는 것을 채우고 가득 차면 덜어내는 시간의 반추가 여인의 일생에 꽃과 열매로 이어지는 생명의 리듬을 갖춘다. 일천 강에 띄울 수 있는 달의 마음을 쉰다는 말의 의미는 세상을 이겨내는 외로운 여인의 번뇌를 쉬는 적정의 순간이 되리라. 꽃이 마른 세월에 열매를 얻은 삶은 그래도 축복이라 여기며 가을의 메마름은 삶에 흐르던 윤기를 거두어 가며 가을 타는 사람의 외로움을 심화시킨다.   짝수 층 만 가는 승강기 타고 홀수 층에 가려면 한층 아래서 올라갈까, 위에서 내려갈까 망설이는 순간 자연스럽게 한 층 올라가는 층에서 내리는 것도 세월이 만든 사위어가는 몸의 부실함이려니, 나이 들어 그러려니 하면서 살아가는 의연함이 일천 강에 달을 띄우다가 쉬게 하며 마음을 뒤져본다. 코로나 19로 불편해진 생활 반경에 노트북을 들고 창경궁에 와서 툇마루가 있는 조용한 명통전에서 글을 쓰는 낭만도 나만이 누릴 수 있는 여유가 아닐까. 오늘도 나의 책을 읽어주는 독자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유한한 내 삶 속에서 쓸모있는 작업이 되어 누군가의 위로가 되는 것이 생의 보람이며 기쁨이다. 살아있음에 고맙고 집필을 한다는 것에 뿌듯한 노년은 감히 아름답다고 위로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일천 강에 쉬는 달 일천 강에 쉬는 달  감정의 반품  거기 앉은 사람  걷기 종교  결국  그 마음은 무엇이라 하나  그녀  내 생애 기쁜 날  네 번 들었다  노숙의 현장  제2부 다이돌핀 선물한 제자 다이돌핀 선물한 제자  말하기와 듣기  모기의 빨대  미망  방치의 군살  보릿고개 넘듯이  삼복더위에 태어나서  새벽 기도한 칠월 보름  생일 아침에  생일 케이크  제3부 선영이 생각 선영이 생각  손등의 세월  피돌기 같은 적응관  아쉬움  여유  와룡산 입구에서  청국장 가루  트바로티가 군 복무 간다  편집과 분량 사이  하늘에 때가 낀다  제4부 가을 하늘 보며 가을 하늘 보며  9월의 노래  거대한 바람의 표정  그대 귀에 들어와서  그대 눈에 쉬는 달  그리움 지우기  누구의 기도  동틀 무렵  마스크 버리기  마이삭 뒤에 하이선 태풍  제5부 만국공통어를 미소라 했는데 만국공통어를 미소라 했는데  매몰의 예감  매미의 우는 사연  무명초 자르고  바람의 온도  밝음과 어둠 사이  보이지 않지만  상처에 소금 뿌리는 말  아버지 등마루가 노래로  아침에 와룡산  제6부 연빈의 배려 연빈의 배려  영혼의 잠식  옷깃 여며지는 사람  와룡산 중턱 벤치에서  이정표 신호등  익선관  자정에 카톡 보내는 마음  적자생존  착각이 저지른 후회  하늘 보기    ● 서평       [2020.10.15 발행. 12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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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에디터 · http://kln.kr
재생의 길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침부터 촉촉이 비가 얌전히 내리는 날 [신송이옥천詩문학관]에 앉아 마흔여섯 번째 시집 [재생(再生)의 길]의 저자의 말을 쓴다.   파란만장한 형극의 가시덤불 헤치고 생사의 기로에서 삶을 찾아 먹구름 자욱한 길도 없는 길 누구의 조언도 지인의 안내도 없이 아집 내새우고 실패도 좌절도 무수한 설움 이겨내며 살아온 길 반추하면 오늘 이 자리가 얼마나 훌륭하고 위대한 꽃방석인지 모르겠다.   4.600편의 시 나름대로 의미 없는 시는 하나도 없다.   다 체험과 겪은 아픔을 담아 쓰고 읽고 엮은 졸작이지만 나로 써는 혼이 담긴 사리들이다.   아파도 보고 굶주려도 보고 업신여겨 보기도 했고 어느 날 하루도 편하고 행복한 날이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는다. 그래도 세월 탄한 적 없고 누구를 원망한 적도 없고 누구에게 피해를 준적도 없다.   알면서도 속고 속으면서도 쓴 웃음 웃으며 이 앙다물고 지나온 세월 하나하나 시를 일기로 엮어 동두천詩문학관에 줄줄이 걸어놓고 쳐다보며 지난날을 반추할 때면 얼마나 뿌듯하고 즐거운지 시를 써 온 것이 얼마나 잘 했구나 하는 자부심이 이 가슴을 가득 채운다.   동두천에 [신송이옥천詩문학관]을 개장하고 때로는 기거하며 찾아오는 묵객 시인들과 대화 나누고 커피 잔에 얼굴 그리면 얼마나 즐거운지 모른다.   나이 먹으니 행복하다. 여든 살이 훌쩍 넘고 보니 복이 따로 없다.   이제야 세상 다시 태어난 기분 아침 운동도 헐가분하고 원하는 음식 언제 어디서든지 먹을 수 있고 잠자고 싶을 때 하시도 잘 수 있고 누구의 간섭도 뉘게 피해도 주 지 않는 평온한 문학관 창변에 앉아 꽃구름에 시름 날리고 흐르는 동천 물 벗 삼아 오늘도 시를 쓰고 읊으며 세상 다시 태어난 기분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명상 깊이 무늬를 그린다. ― 저자의 말 <다시 태어난다>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내 탓으로 마음 달래면 옹두리에서도 꽃이 핀다 옹두리 꽃  칭기즈칸의 지혜  믿음의 길  꿈의 집  깨닫는 길  음치 산새  자유로 가는 길  자리이타  자두 한 봉지  후회의 항해  버려야 할 것들  스승의 말씀  누룽지 추억  어처구니  이해하기  상록수 한 그루  기쁨 빚기  산책 길  영혼의 지혜  금의환향  제2부 닦아 걸어온 지반 별빛은 칠흑 밤을 밝힌다 시련길  마음의 거리  장수 비법  사고의 맞춤  이끼 이기기  회복의 끈기  갈피 속 삶  내면의 힘  결승점 향해  다래 서리  맛난 식사  위대한 용서  시비 속의 얼굴  아내 얼굴  한강 둔치에 서서  체험의 지혜  너는 나의 행복  작품 발표회  사랑은 예술  남긴 자취  제3부 손에 익은 시작법 손이 놀면 낡아지기 때문이다 늙음의 행복  삶의 뿌리  행복 관리  내핍 소리  그리운 소리  전화위복  값진 날  코스모스 사랑  묘목 한 그루  망각의 횡포  유년의 호기심  나의 참회  거목은 쓰러지고  씻어야 겠다  기차 여행  신임은 덕망  잡초 밭  문학관 골방  손잡이 나간 컵  덜 늙는 길  제4부 내 영혼의 智光 촘촘 심어 꽃길을 빚고 싶다 영혼의 꽃씨  새벽 길  삶의 탄력  사랑의 화력  나의 역사  선물은 교량  신천의 유수  동천 청수  마음의 빗질  밥의 명상  빛나는 후광  족적의 꽃  순수한 물  폭우는 내리고  존경의 꽃  사경의 면역  턱 나간 컵을 보며  지팡막대기  성공의 열쇠  삶의 터널  제5부 다가온 h 따듯한 걸음걸음 상처의 치유제다 길을 걸으며  다가온 h  h를 만나고  사랑의 온도  나의 짐  생기가 돈다  고샅길을 왼다  사랑의 이유  가족사랑  젊은 생약  살아 있는 꿈  관광버스 탄다  떨던 아이  고독이여  정상을 걷는 이 · 1  정상을 걷은 이 · 2  이렇게 살자  노예가 된다  생명수 한 그루  두 번째 날      [2020.10.15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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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수채화 이영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늘을 보며 물었다 당신은 그때의 당신이 맞나요?    그 밤 얼마나 세상은 고요하고 평안한지 숨죽이고 있는지 인내하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   고운 꿈꾸고 고운 잠 청하며 파랗고 별 반짝이는 하늘을 안아보고 싶다. 아니, 안기고 싶은 것이다.   겸허한 마음으로 두 손 모아 인사드립니다.   두 번째 시집 ‘밤의 수채화’를 발간하게 되어 주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께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합정역 앞에서 하늘 · 2  시간은 · 2  바다 · 1  바다 · 2  합정역 앞에서  나와 나  대공원이 춤춘다  덥고 또 덥더니  순간이더라  10월 어느 날  멸치 손질  감성 · 1  감성 · 2  코스모스 · 1  그리움이랑  우리나라꽃  제2부 밤의 수채화 밤의 수채화  마음에 안기다  말 없음  물음표  새벽바다를 보며  앞에서 뒤에서  당신밖에  아픈 하루  소통  당부  너 어릴 땐  만나고픈 기차  1월, 비원을 걷다  제3부 구겨지다 어수선한 집  구겨지다  멀찍이서  아기 울음소리  옆자리  흔적  무겁고 어둔 길  마당에  투정  부대끼다  뒤풀이  환기  바꾸고 바꾸이다  가을을 걸으며  순간이 가고 또 한 순간이  바라오니  제4부 여기서 바라보니 빛을 부른다  비켜가는 시간  빈자리  생긴 대로  꽂히다  걸으며 다시 외롭다  사고가 나다  무뎌짐에 대하여  어쩌나  그 새벽에  속도 모르고  꿈을 꾸다  여기서 바라보니  공백  가족, 그 위기  제5부 다시 오는 게임 혼돈의 하루  부채바위 길을 걷다  하늘에  봄바람 타고  5월의 향기  비엔나 가는 길  회상  달빛  산굼부리 갈대밭  그리고 또  오늘도  향기를 느끼다  기도 · 1  나들이  다시 오는 게임  푸른 바다에 기대어      [2020.10.15 발행. 9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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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화원에 핀 들꽃  강원도 동인지 제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프랑스의 과학자 라부아지에가 증명한 질량 보존(총량)의 법칙…   어릴 적 보았던 강원도의 산하와 오랜 시간 타지를 떠돈 지금 강원도의 산하가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또 내 사랑의 마음에 변함이 있었겠는가?    강원도 동인지를 만들어 3번째 출간을 앞뒀다.   1년도 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그야말로 활화산처럼 터져 나오는 열정이다.   그만큼 강원도가 주는 사랑과 연민이 동인(시인)들의 가슴속에서 포화상태였으리라.   이번 3집에는 전산우, 이상진, 한화숙, 전호영, 전재옥 기존 5명의 동인에서 서효찬 시인이 합류해 총 6분이 참여한다.   다양한 눈높이 다양한 울림으로 강원도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즐겁고 유익한 만남을 기대해본다. ― 전호영, <권두언>     강원도! 늘 푸른 그리움의 본향, 시들지 않는 그리움의 집. 한시도 잊은 적이 없는 마음의 고향. 그리움도 때로는 회오리바람이 된다. 시로 엮은 그리움의 회오리바람, 강원 동인지. -이상진   지난 7월 제2집 출간 기념여행은 정선이었다. 푸른 산 너머 푸른 산, 누이 같고 정인 같은 들꽃. 그들과 어울린 동화 같은 풍경들을 추억의 서랍에 차곡차곡 채웠다. -전산우   내 고향 강원도 가는 길 밤에는 그리움으로 시를 쓰고 낮에는 마음이 달려가 시를 쓴다. -한화숙   강원도의 산과 강은 변함이 없는데 언제나 사람이 문제였다. 이제 마음 먼저 그리고 몸도 강원도의 산과 강을 즐겨 벗하리니. 우리는 강원도의 강산처럼 늘 맑고 푸르고 강건하리라. -전호영    새색시 친정 나들이 온 느낌입니다. 객지 설움 다 견디고 맛도 보았으니 이제는 화롯가 군고구마 데리고 두런두런 옛날로 걸어가고 싶습니다. -서효찬   꽃이 작다고 향기까지 작은 건 아닐 테다. 강원도는, 강원도 사람들은 크든 작든 벌과 나비가 날아올 수밖에 없는 진한 향기를 지녔다. -전재옥 ― <시인의 말>      - 차    례 -   권두언  시인의 말  제1부  전호영 감자떡  강원도 유람  감주(甘酒)  막걸리  백전 이모  강원도 촌놈  이방의 초승달  고통에 대해  장마가 끝난 텃밭  산벚 그리고 산벗  예당호  연꽃에게  예당호 출렁다리  그리움은  지워지는 것들  제2부  이상진 겨울, 발왕산엘 가면  대암산 용늪  안반데기  정선 백운산에서  풍경의 발견  간성 청간정  길에 핀 들풀  산처럼 산다는 것은  군자와 소인배  들풀 너를 보고  생각에다 편지를 쓴다 마음에다 우산을 펴고  당신 생각에 젖은 아침입니다  꽃잠 자게 해준 그대  비도 나처럼  제3부  전산우 춘천 닭갈비  울산바위 가는 길  나그네는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서  만항재 들꽃  정선에서 여름을  꽃씨를 뿌리는 거야  웃는 꽃  당신이 그 꽃입니다  산골 아이들  산봉우리  초여름 부평공원  백일홍  인제 빙어축제에 가면  꽃씨가 여물었다  우리나라 산천은  제4부  한화숙 백두대간 만항재  용늪  원주역에서  망각 그리고 기억  원대리 자작나무 숲  친구의 마음  시(時)를 잊은 아버지  동해의 아침  세월   아침 인사 (1)  달빛 담은 행복  병실에서  하품  핸드폰을 켜면  가을  제5부  서효찬 아침 햇살  인제 그 빵집  내린천 여인  지하철역에서  감자  백담사의 아침  창가의 풍경  도사견의 하루  합강리 나룻터에서  함석지붕  뻥이야  취객  백담사 공양  야경  새벽 빗소리  제6부  전재옥 만항재의 밤하늘을 보며  오해와 진실  가리왕산 연가  물안개  운탄고도  총알 같은 세월  가을산  대청으로 가는 길  태화산  인생은 커피 한 잔  진부 가는 길  천불동 계곡  꽃무릇  아라리 사람들  그를 만나면 기분이 좋다  ■ 동인 약력      [2020.10.15 발행. 145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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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혜화동 연가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일본에서 유학하고 귀국해서 처음으로 살림을 차린 곳이 서교동 홍익 대학교 앞이었다. 아파트를 재개발한다고 해서 셋방은 가기 싫고 집을 산다고 5년을 기다렸는데 풍수지리학적으로 길지에 잉혈(孕穴)이라는 명당을 만났다. 금요일 보고 토요일 계약을 했다. 그리고 여기서 늙어가고 있다.   서교동 재개발이 곧 되는지 알았는데 10년이 넘어서 완성되고 그 아파트는 막내아들에게 주었다. 혜화동 우리 집이 고목 나무에 꽃이 핀다는 명당이라고 하더니 그 말대로 나는 황혼이 되어도 건재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풍수지리를 강의하던 유명한 김종철 선생님이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당신이 혜화동에 이사 오고 싶었어도 연이 없어서 못 간다는 말씀을 하신 점을 늘 상기시킨다. 하긴 두산그룹의 박 회장이 살던 집이라고 하는 소문은 들었는데 자기 아들 살게 하려고 집을 단단히 잘 지었다는 소리는 들었다. 사람의 마음이 좋다고 하면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삼십 년을 살았으니 얼마나 많이 변했겠나. 커다란 변화는 남편이 먼저 세상을 버렸다는 사실이다. 삼 남매는 모두 결혼해서 나름대로 자녀를 두고 잘살고 있다.   전천후 거리 대학로에서 조금만 올라오면 옛날 시장공관 옆에 서울 성곽이 있어서 언제나 관광객이 지나간다. 서울의 혜화동 동명은 성북구 삼선동과의 경계지점이 되는 고개에 도성 4 소문 가운데 하나인 혜화문이 있는 데서 유래되었다. 혜화동은 ≪태조실록≫에 의하면 태조 5년(1396) 4월 1일 한성부 5부 방명의 표지를 세울 때 한성부 동부의 숭교방과 숭신방 지역이었으며, 영조 27년(1751)에 간행된 ≪도성삼군문분계총록≫에는 동부 숭교방의 성균관계・숭교1계과 숭신방의 숭신방계로 나타나 있었다. 1943년 6월 10일 조선총독부령 제163호에 의한 區制度 실시로 종로구가 신설되면서 경성부 종로구 혜화정이 되었다. 광복 후 1946년 10월 1일 서울시헌장과 미군정법령 제106호에 의해 일제식 동명을 우리 동명으로 바꿀 때 혜화동이 되어 오늘에 이른다.(위키백과 참조)   로터리에는 고가가 있었으나 헐어버리고, 가부좌 튼 형상으로 동성 중고등학교가 있다. 유명한 혜화 성당이 있고 혜화 아트센터가 있어서 내가 미술 공부를 하면서 시청각교육을 하는 곳이라서 애착이 가는데 유명한 성당이 있기도 하지만 김수환 추기경님이 근처에서 사시다가 소천하셨다고 들었다. 주말이나 밤이면 불야성을 이루고 마로니에 근처 공원과 예술가의 집에서는 문학 행사가 자주 열린다. 특히 유명한 서울대학교 병원이 있어서 많은 환자가 그곳에서 병을 고치기도 하고 죽기도 하며 아기가 태어나기도 한다. 후문에는 함춘회관이 있는데 연말에 문학 행사가 자주 열려서 나도 참석하곤 한다. 미국의 브로드웨이보다 극장이 많다는 대학로에는 연극공연이 일 년 내내 열리는 소극장이 많아서 젊은 연인들이 데이트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다. 정치 일번지라고 하는 종로에는 대권 주자들이 국회의원 지역구가 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고 문화행사로 길을 막아서 무대를 만들기도 하지만 데모하는 대열이 자주 눈에 보이기도 한다. 무료급식으로 예술가의 집 앞 평지에 목요일 급식을 하는데 줄서는 인생들에게는 생명의 젖줄이기도 하다. 그분들은 서울역은 무슨 요일, 청량리는 무슨 요일 정보를 다 알면서 공유하고 배고픈 설음을 잊어가면서 사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이승만 박사의 이화장이 있는 옆에 종로복지관이 있어서 그곳에서 공부도 하고 운동도 했는데 코로나 19의 위험으로 문을 닫은 지 꽤 오래되었다. 동대문 시장 경동시장 남대문 시장이 가깝고 서울역 시청 앞 중앙청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덕수궁도 가깝게 있어서 참 좋은 곳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남편이 이 명당에서 살았기 때문에 쓰러지고도 오래살지 않았나 생각 할 때도 있다. 나에게 문학적 영감을 주는 와룡산이 안산으로 우리 거실에서 만져질 듯 앉아 있다. 문을 열어 놓으면 창경궁의 피톤치드가 바람을 싣고 거실에 다녀가면 냄새가 잘 빠지고 오늘 같이 장마가 지는 시기는 물이 들 염려가 전혀 없다.   혜화동에 달이 뜨면 그리운 사람들이 보고 싶어지고 별이 보이면 어린 날의 추억이 고향으로 나를 데려간다. 이제 여기서 내 생을 마칠 생각을 하면서 좋은 공기와 조용한 이웃과 정원의 수목이 전부 나의 벗이고 자산이다. 딸 정두가 나와 합가하여 편안하게 살고 있어서 노후의 안락함을 견지하고 있다. 내 다리가 아프면 여기서 살기가 힘든 것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그것이 문제다. 은혜로움으로 변하는 혜화동은 이름이 그냥 따뜻하게 느껴진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혜화동 연가 혜화동 연가  걷는다는 행운  고흐의 고뇌의 울부짖음  구설수  낯선 존재  제2부 벌초 벌초  노년의 억지 합리화  마스크가 덮은 얼굴  바다의 위로  감정의 누수   제3부 아침에 걷기 아침에 걷기  아침 일찍 깨는 새처럼  칠석이란 전설 속에  용오름  의미 부여  제4부 250세의 베토벤 250세의 베토벤을 만나다  의욕을 누르는 체력  인도 카레 집  인생의 가로세로  침묵의 살인 치매  제5부 편집 후기 모임 편집 후기  코로나 비상  코로나 정국의 방황  함께 한다는 것  회복 탄력성  ● 서평  [2020.10.15 발행. 13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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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일천 강에 쉬는 달 초연 김은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유학 시절에 고향에 계신 어머니 그리며 바라보던 달은 “교토의 달”이라는 시를 낳았다. 이제 황혼 녘에 홀로 되어 바라보는 달의 정취는 삶의 길목마다 달라지는 달의 크기와 의미가 달라진다. 누구나 가슴에 품고 사는 기다림과 그리움은 달을 안고 살면서 추억과 시가 되고 수필이 되며 소설이 되지 않을까.   한 달의 날짜의 흐름을 초승달 하현달 보름달 상현달 그믐달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마음의 정서도 함께하면서 변해가는 달의 형상은 인생의 이야기를 골고루 담고 있다. 월하미인(月下美人)이란 말이 생겼듯이 은은히 드러내는 여백이 있어서 특히 여성을 상징하는 음의 에너지를 잘 나타냈다. 어둠이 찾아와야 더 밝게 보이는 달빛은 낮에 하늘에 걸려있는 낯 달과는 선연히 다르다. 경포대의 다섯 개의 달은 하늘의 달, 바다의 달, 호수의 달, 술잔의 달, 임의 눈동자의 달이라 했지만, 일천 강에 달이 뜨는 것은 세상에 살아가는 여인의 마음에 뜨는 달이려니 기다림과 그리움이 얼마나 묻어 있을까. 모자라는 것을 채우고 가득 차면 덜어내는 시간의 반추가 여인의 일생에 꽃과 열매로 이어지는 생명의 리듬을 갖춘다. 일천 강에 띄울 수 있는 달의 마음을 쉰다는 말의 의미는 세상을 이겨내는 외로운 여인의 번뇌를 쉬는 적정의 순간이 되리라. 꽃이 마른 세월에 열매를 얻은 삶은 그래도 축복이라 여기며 가을의 메마름은 삶에 흐르던 윤기를 거두어 가며 가을 타는 사람의 외로움을 심화시킨다.   짝수 층 만 가는 승강기 타고 홀수 층에 가려면 한층 아래서 올라갈까, 위에서 내려갈까 망설이는 순간 자연스럽게 한 층 올라가는 층에서 내리는 것도 세월이 만든 사위어가는 몸의 부실함이려니, 나이 들어 그러려니 하면서 살아가는 의연함이 일천 강에 달을 띄우다가 쉬게 하며 마음을 뒤져본다. 코로나 19로 불편해진 생활 반경에 노트북을 들고 창경궁에 와서 툇마루가 있는 조용한 명통전에서 글을 쓰는 낭만도 나만이 누릴 수 있는 여유가 아닐까. 오늘도 나의 책을 읽어주는 독자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유한한 내 삶 속에서 쓸모있는 작업이 되어 누군가의 위로가 되는 것이 생의 보람이며 기쁨이다. 살아있음에 고맙고 집필을 한다는 것에 뿌듯한 노년은 감히 아름답다고 위로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일천 강에 쉬는 달 일천 강에 쉬는 달  감정의 반품  거기 앉은 사람  걷기 종교  결국  그 마음은 무엇이라 하나  그녀  내 생애 기쁜 날  네 번 들었다  노숙의 현장  제2부 다이돌핀 선물한 제자 다이돌핀 선물한 제자  말하기와 듣기  모기의 빨대  미망  방치의 군살  보릿고개 넘듯이  삼복더위에 태어나서  새벽 기도한 칠월 보름  생일 아침에  생일 케이크  제3부 선영이 생각 선영이 생각  손등의 세월  피돌기 같은 적응관  아쉬움  여유  와룡산 입구에서  청국장 가루  트바로티가 군 복무 간다  편집과 분량 사이  하늘에 때가 낀다  제4부 가을 하늘 보며 가을 하늘 보며  9월의 노래  거대한 바람의 표정  그대 귀에 들어와서  그대 눈에 쉬는 달  그리움 지우기  누구의 기도  동틀 무렵  마스크 버리기  마이삭 뒤에 하이선 태풍  제5부 만국공통어를 미소라 했는데 만국공통어를 미소라 했는데  매몰의 예감  매미의 우는 사연  무명초 자르고  바람의 온도  밝음과 어둠 사이  보이지 않지만  상처에 소금 뿌리는 말  아버지 등마루가 노래로  아침에 와룡산  제6부 연빈의 배려 연빈의 배려  영혼의 잠식  옷깃 여며지는 사람  와룡산 중턱 벤치에서  이정표 신호등  익선관  자정에 카톡 보내는 마음  적자생존  착각이 저지른 후회  하늘 보기  ● 서평   [2020.10.15 발행. 12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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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재생의 길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침부터 촉촉이 비가 얌전히 내리는 날 [신송이옥천詩문학관]에 앉아 마흔여섯 번째 시집 [재생(再生)의 길]의 저자의 말을 쓴다.   파란만장한 형극의 가시덤불 헤치고 생사의 기로에서 삶을 찾아 먹구름 자욱한 길도 없는 길 누구의 조언도 지인의 안내도 없이 아집 내새우고 실패도 좌절도 무수한 설움 이겨내며 살아온 길 반추하면 오늘 이 자리가 얼마나 훌륭하고 위대한 꽃방석인지 모르겠다.   4.600편의 시 나름대로 의미 없는 시는 하나도 없다.   다 체험과 겪은 아픔을 담아 쓰고 읽고 엮은 졸작이지만 나로 써는 혼이 담긴 사리들이다.   아파도 보고 굶주려도 보고 업신여겨 보기도 했고 어느 날 하루도 편하고 행복한 날이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는다. 그래도 세월 탄한 적 없고 누구를 원망한 적도 없고 누구에게 피해를 준적도 없다.   알면서도 속고 속으면서도 쓴 웃음 웃으며 이 앙다물고 지나온 세월 하나하나 시를 일기로 엮어 동두천詩문학관에 줄줄이 걸어놓고 쳐다보며 지난날을 반추할 때면 얼마나 뿌듯하고 즐거운지 시를 써 온 것이 얼마나 잘 했구나 하는 자부심이 이 가슴을 가득 채운다.   동두천에 [신송이옥천詩문학관]을 개장하고 때로는 기거하며 찾아오는 묵객 시인들과 대화 나누고 커피 잔에 얼굴 그리면 얼마나 즐거운지 모른다.   나이 먹으니 행복하다. 여든 살이 훌쩍 넘고 보니 복이 따로 없다.   이제야 세상 다시 태어난 기분 아침 운동도 헐가분하고 원하는 음식 언제 어디서든지 먹을 수 있고 잠자고 싶을 때 하시도 잘 수 있고 누구의 간섭도 뉘게 피해도 주 지 않는 평온한 문학관 창변에 앉아 꽃구름에 시름 날리고 흐르는 동천 물 벗 삼아 오늘도 시를 쓰고 읊으며 세상 다시 태어난 기분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명상 깊이 무늬를 그린다. ― 저자의 말 <다시 태어난다>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내 탓으로 마음 달래면 옹두리에서도 꽃이 핀다 옹두리 꽃  칭기즈칸의 지혜  믿음의 길  꿈의 집  깨닫는 길  음치 산새  자유로 가는 길  자리이타  자두 한 봉지  후회의 항해  버려야 할 것들  스승의 말씀  누룽지 추억  어처구니  이해하기  상록수 한 그루  기쁨 빚기  산책 길  영혼의 지혜  금의환향  제2부 닦아 걸어온 지반 별빛은 칠흑 밤을 밝힌다 시련길  마음의 거리  장수 비법  사고의 맞춤  이끼 이기기  회복의 끈기  갈피 속 삶  내면의 힘  결승점 향해  다래 서리  맛난 식사  위대한 용서  시비 속의 얼굴  아내 얼굴  한강 둔치에 서서  체험의 지혜  너는 나의 행복  작품 발표회  사랑은 예술  남긴 자취  제3부 손에 익은 시작법 손이 놀면 낡아지기 때문이다 늙음의 행복  삶의 뿌리  행복 관리  내핍 소리  그리운 소리  전화위복  값진 날  코스모스 사랑  묘목 한 그루  망각의 횡포  유년의 호기심  나의 참회  거목은 쓰러지고  씻어야 겠다  기차 여행  신임은 덕망  잡초 밭  문학관 골방  손잡이 나간 컵  덜 늙는 길  제4부 내 영혼의 智光 촘촘 심어 꽃길을 빚고 싶다 영혼의 꽃씨  새벽 길  삶의 탄력  사랑의 화력  나의 역사  선물은 교량  신천의 유수  동천 청수  마음의 빗질  밥의 명상  빛나는 후광  족적의 꽃  순수한 물  폭우는 내리고  존경의 꽃  사경의 면역  턱 나간 컵을 보며  지팡막대기  성공의 열쇠  삶의 터널  제5부 다가온 h 따듯한 걸음걸음 상처의 치유제다 길을 걸으며  다가온 h  h를 만나고  사랑의 온도  나의 짐  생기가 돈다  고샅길을 왼다  사랑의 이유  가족사랑  젊은 생약  살아 있는 꿈  관광버스 탄다  떨던 아이  고독이여  정상을 걷는 이 · 1  정상을 걷은 이 · 2  이렇게 살자  노예가 된다  생명수 한 그루  두 번째 날  [2020.10.15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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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수채화 이영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늘을 보며 물었다 당신은 그때의 당신이 맞나요?    그 밤 얼마나 세상은 고요하고 평안한지 숨죽이고 있는지 인내하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   고운 꿈꾸고 고운 잠 청하며 파랗고 별 반짝이는 하늘을 안아보고 싶다. 아니, 안기고 싶은 것이다.   겸허한 마음으로 두 손 모아 인사드립니다.   두 번째 시집 ‘밤의 수채화’를 발간하게 되어 주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께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합정역 앞에서 하늘 · 2  시간은 · 2  바다 · 1  바다 · 2  합정역 앞에서  나와 나  대공원이 춤춘다  덥고 또 덥더니  순간이더라  10월 어느 날  멸치 손질  감성 · 1  감성 · 2  코스모스 · 1  그리움이랑  우리나라꽃  제2부 밤의 수채화 밤의 수채화  마음에 안기다  말 없음  물음표  새벽바다를 보며  앞에서 뒤에서  당신밖에  아픈 하루  소통  당부  너 어릴 땐  만나고픈 기차  1월, 비원을 걷다  제3부 구겨지다 어수선한 집  구겨지다  멀찍이서  아기 울음소리  옆자리  흔적  무겁고 어둔 길  마당에  투정  부대끼다  뒤풀이  환기  바꾸고 바꾸이다  가을을 걸으며  순간이 가고 또 한 순간이  바라오니  제4부 여기서 바라보니 빛을 부른다  비켜가는 시간  빈자리  생긴 대로  꽂히다  걸으며 다시 외롭다  사고가 나다  무뎌짐에 대하여  어쩌나  그 새벽에  속도 모르고  꿈을 꾸다  여기서 바라보니  공백  가족, 그 위기  제5부 다시 오는 게임 혼돈의 하루  부채바위 길을 걷다  하늘에  봄바람 타고  5월의 향기  비엔나 가는 길  회상  달빛  산굼부리 갈대밭  그리고 또  오늘도  향기를 느끼다  기도 · 1  나들이  다시 오는 게임  푸른 바다에 기대어  [2020.10.15 발행. 9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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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천상의 화원에 핀 들꽃  강원도 동인지 제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프랑스의 과학자 라부아지에가 증명한 질량 보존(총량)의 법칙…   어릴 적 보았던 강원도의 산하와 오랜 시간 타지를 떠돈 지금 강원도의 산하가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또 내 사랑의 마음에 변함이 있었겠는가?    강원도 동인지를 만들어 3번째 출간을 앞뒀다.   1년도 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그야말로 활화산처럼 터져 나오는 열정이다.   그만큼 강원도가 주는 사랑과 연민이 동인(시인)들의 가슴속에서 포화상태였으리라.   이번 3집에는 전산우, 이상진, 한화숙, 전호영, 전재옥 기존 5명의 동인에서 서효찬 시인이 합류해 총 6분이 참여한다.   다양한 눈높이 다양한 울림으로 강원도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즐겁고 유익한 만남을 기대해본다. ― 전호영, <권두언>     강원도! 늘 푸른 그리움의 본향, 시들지 않는 그리움의 집. 한시도 잊은 적이 없는 마음의 고향. 그리움도 때로는 회오리바람이 된다. 시로 엮은 그리움의 회오리바람, 강원 동인지. -이상진   지난 7월 제2집 출간 기념여행은 정선이었다. 푸른 산 너머 푸른 산, 누이 같고 정인 같은 들꽃. 그들과 어울린 동화 같은 풍경들을 추억의 서랍에 차곡차곡 채웠다. -전산우   내 고향 강원도 가는 길 밤에는 그리움으로 시를 쓰고 낮에는 마음이 달려가 시를 쓴다. -한화숙   강원도의 산과 강은 변함이 없는데 언제나 사람이 문제였다. 이제 마음 먼저 그리고 몸도 강원도의 산과 강을 즐겨 벗하리니. 우리는 강원도의 강산처럼 늘 맑고 푸르고 강건하리라. -전호영    새색시 친정 나들이 온 느낌입니다. 객지 설움 다 견디고 맛도 보았으니 이제는 화롯가 군고구마 데리고 두런두런 옛날로 걸어가고 싶습니다. -서효찬   꽃이 작다고 향기까지 작은 건 아닐 테다. 강원도는, 강원도 사람들은 크든 작든 벌과 나비가 날아올 수밖에 없는 진한 향기를 지녔다. -전재옥 ― <시인의 말>      - 차    례 -   권두언  시인의 말  제1부  전호영 감자떡  강원도 유람  감주(甘酒)  막걸리  백전 이모  강원도 촌놈  이방의 초승달  고통에 대해  장마가 끝난 텃밭  산벚 그리고 산벗  예당호  연꽃에게  예당호 출렁다리  그리움은  지워지는 것들  제2부  이상진 겨울, 발왕산엘 가면  대암산 용늪  안반데기  정선 백운산에서  풍경의 발견  간성 청간정  길에 핀 들풀  산처럼 산다는 것은  군자와 소인배  들풀 너를 보고  생각에다 편지를 쓴다 마음에다 우산을 펴고  당신 생각에 젖은 아침입니다  꽃잠 자게 해준 그대  비도 나처럼  제3부  전산우 춘천 닭갈비  울산바위 가는 길  나그네는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서  만항재 들꽃  정선에서 여름을  꽃씨를 뿌리는 거야  웃는 꽃  당신이 그 꽃입니다  산골 아이들  산봉우리  초여름 부평공원  백일홍  인제 빙어축제에 가면  꽃씨가 여물었다  우리나라 산천은  제4부  한화숙 백두대간 만항재  용늪  원주역에서  망각 그리고 기억  원대리 자작나무 숲  친구의 마음  시(時)를 잊은 아버지  동해의 아침  세월   아침 인사 (1)  달빛 담은 행복  병실에서  하품  핸드폰을 켜면  가을  제5부  서효찬 아침 햇살  인제 그 빵집  내린천 여인  지하철역에서  감자  백담사의 아침  창가의 풍경  도사견의 하루  합강리 나룻터에서  함석지붕  뻥이야  취객  백담사 공양  야경  새벽 빗소리  제6부  전재옥 만항재의 밤하늘을 보며  오해와 진실  가리왕산 연가  물안개  운탄고도  총알 같은 세월  가을산  대청으로 가는 길  태화산  인생은 커피 한 잔  진부 가는 길  천불동 계곡  꽃무릇  아라리 사람들  그를 만나면 기분이 좋다  ■ 동인 약력  [2020.10.15 발행. 145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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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6ㆍ25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 시료 채취 작업이 한창이다. 이달 7일 국방부는 10월을 `2020년 후반기 6ㆍ25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 집중채취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월과, `국군의 날`로 시작하는 10월을 6ㆍ25 전사자 발굴유해의 신원확인 향상을 위한 `유가족 유전자 시료 집중채취 기간`으로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는 6ㆍ25 70주년을 맞이해 `당신도 유(You)가족일 수 있습니다`라는 캠페인을 지난 1월부터 진행하는 등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방부는 `당신도 유(You)가족일 수 있습니다` 캠페인에 대해 "6ㆍ25 전사자 유가족을 대상으로 하지만, 전사자 기준 친ㆍ외가 8촌 이내까지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대다수 국민이 참여대상이라는 가정 하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라 각종 행사 및 홍보가 어려워지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대형 전광판, 농협은행 ATM기기 등을 통한 노출형 광고와 온라인 홍보에 힘을 쏟았다. 접촉 없이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가 가능한 길도 확보했다. 전자상거래 `티몬`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6월에 시행된 2주 시범운영에서는 5000여 명이 접속하는 성과를 얻은 바 있다. `티몬`을 통한 유전자 시료채취는 지난달(9월) 29일부터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유가족이 직접 방문해 시료를 채취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 서울적십자병원을 추가해 접근성을 더했다. 윤문학 국방부 인사기획관은 "6ㆍ25 70주년인 올해, 6ㆍ25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국가 무한책임` 구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 중"이라며 "6ㆍ25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유가족 유전자 시료 확보가 절실한 만큼 지속적인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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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공공 정보시스템을 연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주택공사)의 업무에 효율성을 더하고, 실소유자에게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자금이 집중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월 22일 대표발의 했다. 유 의원은 "현행법에서는 업무상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주택공사가 국가ㆍ지자체ㆍ금융기관ㆍ국민연금공단 등에 자료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요청을 받은 자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그 요청에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제공받을 자료 또는 정보의 범위가 법률상 모호할 뿐만 아니라, 공공 정보시스템 간 연계가 돼 있지 않아 주택금융 이용자, 그 배우자 등과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가 주택금융 등을 신청할 때 각종 필요서류를 직접 관계 기관에 요청하거나 관련 정보시스템을 이용해 확인한 후에 주택공사에 제출하고 있어 대상자들의 번거로움이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정보시스템 간 연계 부족으로 인해 신청자가 제출한 서류에 의존하고 있어 서류가 미제출되거나 자료에 오류가 있는 경우 실수요자에게 부여돼야 할 혜택이 그 외의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주택공사로 하여금 주택금융 이용자, 그 배우자 등과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에 대한 가족관계 증명, 복지급여 수혜이력 등 자격요건, 재산상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 또는 정보에 관한 각종 서류를 관계 기관으로부터 전산정보자료의 형태로 직접 제공받도록 하고, 공공 정보시스템을 연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서류 제출로 인한 신청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자금이 서민ㆍ실수요자에게 집중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해당 일부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제64조제5항 및 제6항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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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7주 연속 미미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상승률이 소폭 둔화됐으나 67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이달 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1% 오르며 18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7주째 동일한 0.01%를 유지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추석 연휴 등으로 거래활동이 감소한 가운데, 강남권은 고가단지 위주로 관망세가 짙어지며 보합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그 외 지역은 중저가 단지나 역세권 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그간 상승세를 보였던 강남ㆍ강동구가 보합 전환한 가운데, 강서구(0.02%)는 화곡ㆍ내발산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관악구(0.02%)는 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01%)는 개봉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영등포구는 높아진 호가 수준과 긴 연휴에 매수문의가 감소하며 보합으로 전환했다. 강북권에서 중랑구(0.02%)는 상봉ㆍ신내동 구축 단지 위주로, 노원구(0.02%)는 월계동 구축 단지 위주로, 은평구(0.02%)는 불광ㆍ진관동 (준)신축 단지 위주로, 광진구(0.02%)는 군자동 소형ㆍ저가 단지 위주로 올랐다. 도봉구는 단지별 상승ㆍ하락으로 혼조세를 보이며 보합으로 전환했다. 인천(0.05%)은 전주(0.06%)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09%)도 전주(0.1%)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고양시 덕양구(0.2%)는 신원ㆍ동산동 및 화정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광명시(0.18%)는 일직동 신축 대단지 및 철산ㆍ하안동 구축 단지 위주로, 남양주시(0.17%)는 다산동 신축 대단지와 퇴계원읍 등 일부 구축 단지 위주로, 의정부시(0.17%)는 호원ㆍ장암동 위주로 올랐다. 여주시(-0.04%)는 홍문ㆍ교동 일부 구축 단지 위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1%)은 전주(0.13%)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39%), 대전(0.24%), 울산(0.22%), 대구(0.2%), 강원(0.16%), 부산(0.12%), 전북(0.09%), 충남(0.07%) 등은 상승했고, 제주(-0.02%)는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8% 오르며 67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09%) 대비 축소됐다. 강동구(0.1%)는 명일ㆍ고덕동 위주로, 강남구(0.09%)는 대치ㆍ도곡ㆍ개포동 위주로, 동작구(0.09%)는 사당동 구축 단지나 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노원구(0.12%)는 중계동과 상계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성북구(0.09%)는 길음뉴타운 위주로 올랐다. 인천(0.13%)은 전주(0.1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7%)는 전주(0.19%)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광명시(0.38%)는 소하ㆍ철산ㆍ하안동 구축 단지와 일직동 신축 단지 등 대부분 지역에서, 수원시 권선구(0.3%)는 호매실ㆍ오목천동 위주로, 안산시 단원구(0.29%)는 선부ㆍ초지동 일대 위주로, 남양주시(0.28%)는 별내ㆍ다산동 (준)신축과 진접읍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파주시(-0.04%)와 여주시(-0.03%)는 신규 입주물량 등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15%)은 전주(0.1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39%), 울산(0.43%), 대전(0.25%), 강원ㆍ충북(0.2%), 충남(0.14%), 부산(0.13%) 등은 상승했고, 제주는 보합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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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부 조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청년층에게 주거복지를 적용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청년주거안정특별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장 의원은 "정부는 `2019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국민들의 주거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라면서도 "그러나 청년층의 9%, 신혼부부의 3.9%는 여전히 최저 주거 미달 가구로 매우 낮은 주거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통계청의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2018년 전국의 가구주 연령별 주택소유비율은 40세 미만이 32.3%를 기록했고 ▲40~49세 58.6% ▲50~59세 63.1% ▲60~69세 68.2% ▲70세 이상 66%로 40세 미만 가구주의 주택소유비율이 매우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라며 "서울의 경우 ▲40세 미만 23.6% ▲40~49세 52.9% ▲50~59세 57.3% ▲60~69세는 64.1% ▲70세 이상 65.9%로 서울의 40세 미만 가구주의 주택소유비율은 훨씬 더 낮은 수치를 보인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현재 여러 법률에 산재해 있는 청년, 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 가구 중 무주택 가구(이하 무주택 청년층)에 대한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청년주거안정특별법`을 한시법으로 제정해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제안된 해당 법안의 주요 내용에는 무주택 청년층에 대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78조에도 불구하고 공공재개발과 공공참여형 재건축 시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는 경우, 증가된 용적률의 70%는 기부채납으로 환수해 장기공공임대와 공공분양으로 공급 ▲「주택도시기금법」에 따라 운용되는 주택도시기금의 자금별 연소득 조건 기준에서 30%를 인상한 연소득 조건 기준을 적용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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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보육정책위원회 위원 중 어린이집의 원장 구성비율을 정할 때, 소수 부분을 올림해 인원수를 산정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2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제6조제1항 및 제3항제4호에서는 지방보육정책위원회를 구성할 때 어린이집의 원장은 전체 위원의 100분의 10 이하가 되도록 위원의 구성비율을 정하고 있는바, 해당 구성비율에 따라 산정한 인원수가 자연수가 아닌 경우 소수 부분을 올림해 산정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지방보육정책위원회를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한 1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지방보육정책위원회 위원은 보육전문가, 어린이집의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보호자 대표 또는 공익을 대표하는 자, 관계 공무원 중에서 해당 지방보육정책위원회가 속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위촉하거나 임명하는 사람이 된다고 규정하면서 어린이집의 원장은 전체 위원의 100분의 10 이하가 되도록 구성비율을 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바, 일반적으로 `이하`는 수량이나 정도가 일정한 기준보다 더 적거나 모자라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기준이 수량으로 제시될 경우에는 그 수량이 범위에 포함되면서 그 아래인 경우를 의미하는데 사람의 수는 자연수로 표현할 수밖에 없으므로, 전체 위원의 100분의 10이 자연수가 아닌 수로 산정되는 경우 어린이집의 원장인 위원의 수는 산정된 수보다 작은 자연수가 되도록 구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이 사안과 같이 산정된 수가 자연수가 아닌 경우 소수 부분을 올림하면 원래 산정된 수보다 큰 수가 되므로, 어린이집의 원장은 전체 위원의 100분의 10 `이하`로 구성하도록 한 규정을 반하게 된다"고 짚었다. 아울러 법제처는 "지방보육정책위원회에 어린이집 운영자 등 직접 이해관계자의 구성비율이 높을 경우 운영의 공정성이 저해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현행과 같이 구성비율을 제한하게 된 입법연혁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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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피해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층 55만 가구를 대상으로 위기 가구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4차 추가경정예산 사업인 위기 가구 긴급생계지원 온라인 신청을 오는 12일부터 받는다고 8일 밝혔다. 현장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ㆍ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해 생계가 곤란하지만 기존 복지제도나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다. 이번 긴급생계지원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지원)와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또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새희망자금,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구직급여 등과 중복지원도 받지 못한다. 소득은 본인 제출 자료와 근로소득, 사업소득에 대한 공적 자료(행복e음)를 기준으로 확인한다. 재산은 별도 제출 자료 없이 `행복e음`을 통해 토지, 건축물, 주택 등 일반재산과 임대소득, 이자소득 등 기타 재산, 자동차 등을 확인한다. 소득감소 여부는 지난 7~9월 소득(월 또는 평균소득)이 과거 비교 대상 기간 신고한 근로ㆍ사업소득 대비 25% 이상 감소했는지 여부로 판단한다. 과거 비교 대상 기간은 2019년 월 평균소득, 2019년 7~9월 월 또는 평균소득, 지난 1~6월 월 또는 평균소득 중 유리한 기준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위기 가구 긴급생계지원은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고, 소득ㆍ재산 및 소득 25% 감소 여부,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 중복 여부 등을 조사한 후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1회 지급될 계획이다. 가구 단위로 신청ㆍ지급하며, 4인 이상 100만 원(1인 40만 원ㆍ2인 60만 원ㆍ3인 80만 원)을 1회 지급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위기 가구 긴급생계지원은 긴급복지 등 기존 생계 지원 제도 대비 재산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소득 감소에 대한 증빙 서류를 폭넓게 인정하는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10-08 · 뉴스공유일 : 2020-10-0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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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주요 대학병원장과 의료원장들이 전국 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들의 의사 국가시험 응시를 허락해 달라며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김영훈 고려대학교의료원장은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매우 힘든 시기에 의대생들의 의사 국가시험 문제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밝힌 뒤 고개를 숙였다. 이 자리에는 김 의료원장과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국립대학병원협회 회장), 윤동섭 연세대학교의료원장, 김영모 인하대학교의료원장(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 회장)이 함께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의대생들의 의사 국가시험 미응시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재응시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김 의료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엄중한 시점에서 당장 약 2700명의 의사가 배출되지 못하는 상황은 상상하기조차 싫은 심각한 의료공백"이라며 "의료의 질 저하가 심히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인이자 선배로서 지금도 환자 곁을 지키고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마음을 사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질책은 선배들에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6년 이상 학업에 전념하고 잘 준비한 의대생들이 미래 의사로서 태어나 국민 곁을 지킬 수 있도록 의사 국가시험 기회를 허락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의사 국가시험이 정상화되면 이번 의대생들은 이전과 달리 국민들을 위한 진정한 의사로 태어날 것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병원장 4명은 발표 직후 전현희 권익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의대생의 의사 국가시험 재응시 문제를 논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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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안산시 선부동3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쳤다. 지난달(9월) 23일 안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제10조제3항 등의 규정에 의거 선부동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범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는 이곳 재건축사업과 관련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및 건축계획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으며 부대복리시설로는 ▲주민공동시설 2563.4㎡ ▲경비실 58.4㎡ ▲경로당 155.2㎡ ▲어린이놀이터 1258.3㎡ ▲어린이집 346.9㎡ ▲주민운동시설 557.6㎡ ▲작은도서관 245.3㎡ ▲조경 1만4699.6㎡ ▲관리사무소 273.5㎡ ▲근린생활시설 841.8㎡ 등의 면적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선이로1길 21(선부동) 일원 4만806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79%, 용적률 249.7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선부동3구역은 2011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선부역이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선일초등학교, 선부중학교, 원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한도병원 등이 위치해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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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와 방이시장이 8일 서울 사무처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방이시장진흥조합 추창식 이사장, 양 기관 임직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 중인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캠페인 참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방이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방이시장 소상공인들의 물품 구매와 임직원 식사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17년부터 경기 이천시 저소득가구에게 연탄을 구매, 배달하는 지역사회공헌활동과 지난 7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천시청에 의류 및 신발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명호 회장은 협약식에서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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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이하 삼익파크) 재건축사업이 설계공모에 착수했다. 지난 5일 삼익파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설계공모(설계경기) 응모공고를 냈다. 설계공모는 설계안을 경쟁을 통해서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2일 오후 4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이날부터 이달 13일 오후 3시까지 추진위 사무실 및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서 응모신청을 접수한다. 응모작품 접수마감은 오는 30일 오전 11시까지다. 예정 설계금액은 37억8300만 원(㎡당 1만5000원)이다. 일반공개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같은 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 참석 업체 ▲응모접수 시 예정 설계금액의 5/100를 입찰보증금 보증서(보증기간 120일 이상)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향후 추진위는 응모작품을 대상으로 4개 우수작을 선정해 총회에서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명일로 293(길동) 일대 5만5945.㎡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6%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6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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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하일지(본명 임종주) 전 동덕여대 교수에게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이미경 판사는 8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하 전 교수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의 3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하 전 교수는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던 2015년 12월 학생에게 강제로 입을 맞추는 등 상대의 동의 없이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 전 교수 측은 당시 피해자가 묵시적으로 입맞춤을 승낙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피해자가 사건 이후 `이성적 마음이 없던 것은 아니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낸 점을 들어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구체적이면서 비합리적이거나 모순되는 부분이 없다"며 공소사실 모두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이메일 내용에 대해 "작가이자 교수님으로서 존경하고 제자로서 피고인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과 성추행 피해자로서 가해자를 원망하는 마음은 얼마든지 공존할 수 있다"며 "이메일 내용을 보고 피해자가 이성적 감정을 가지고 입맞춤을 허락했다고 추단할 수 없으며 진술의 신빙성을 배척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하 교수의 성추행 혐의는 2018년 3월 피해자가 인터넷을 통해 피해 사실을 폭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하 교수는 해당 폭로가 거짓이라며 피해자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및 협박으로 고소했지만, 검찰은 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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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 전주시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7일 오성대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 보증금 40억 원 중 5억 원은 현설 전일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35억 원을 납부한 업체(35억 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120일 이상)으로 대체 가능)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동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솟대로 24(삼천동1가) 일원 1만866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3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5개동 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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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9월 29일 부평구는 청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36-3 일원 21만913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6%, 용적률 2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3층 규모의 공동주택 31개동 50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386가구 ▲59㎡ 3012가구 ▲67㎡ 447가구 ▲84㎡ 1195가구 ▲117㎡ 2가구 ▲142㎡ 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마곡초등학교, 한일초등학교, 청천중학교, 부원여자중학교, 세일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마트, 맑은내생태공원, 성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청천2구역은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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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과학 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노벨 화학상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라 불리는 유전자 편집 기술을 개발한 두 명의 여성 과학자들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지난 7일(현지시간) 올해의 화학상 수상자로 프랑스의 에마뉘엘 샤르팡티에(52)와 미국의 제니퍼 다우드나(56)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샤르팡티에는 프랑스 태생으로 현재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병리학 교실에 재직 중이다. 미국 출생인 다우드나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버클리) 교수다. 이들이 주도적으로 연구해 2012년 개발된 DNA 교정 기술인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질병을 일으키는 비정상적인 유전자를 잘라 없애거나 변형시켜 유전병 등 다양한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받는다. 노벨위원회는 "이 기술을 이용해 연구자들은 동ㆍ식물과 미생물의 DNA를 매우 정교하게 변형할 수 있게 됐다"며 "이 기술은 생명과학에 혁명적인 영향을 끼쳤으며 새로운 암 치료법 개발과 유전병 치료의 꿈을 현실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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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1구역(재건축)이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총회를 목전에 앞두고 있다. 8일 수안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기주ㆍ이하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수안1구역은 지난 7월 1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GS건설 1개 곳만 참가해 유찰된 바 있다. 이에 조합은 지난달(9월) 중에 수의계약 여부 등을 논의하는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이달 9일로 일정이 연기됐다. 이번 총회에서 수의계약 여부를 논의하느냐는 질문에 조합 관계자는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들의 찬성ㆍ반대 의견을 나누는 총회가 있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길 14(수안동) 일원 3만13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9%,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안1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안초등학교가 구역 바로 옆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대동병원, 동래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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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6일 관악구는 신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및 동법 시행령 제65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대 9만579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97%, 용적률 248.09%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총 1487가구(임대주택 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그 중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849가구 ▲84㎡ 343가구 ▲101㎡ 74가구 등 1262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이곳은 2022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림선이 완공돼 있어서 신림선 샛강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40분 정도 소요되는 시간을 개통 후 16분으로 크게 단축되는 등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4년 봉천터널 개통까지 예정돼 있다는 점도 호재다. 여기에 신우초등학교, 원신초등학교, 광신초등학교와 광신중학교, 광신정보고등학교, 미림여자고등학교, 미림여자정보고등학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것은 물론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아웃렛, 보라매병원, 강남성심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가 좋다. 이외에도 관악산과 삼성산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는 `숲세권`에 신림근린공원, 독산자연공원도 인접해 있어서 향후 서울시내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은 쾌적하고 청정한 단지가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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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지하철 7호선 공릉역 역세권에 45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고 노원구 동일로 1082(공릉동) 역세권 활성화사업에 대한 용도지역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교통이 편리하고 살기 좋은 역세권 인근 토지를 맞춤형으로 고밀ㆍ복합개발해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콤팩트시티(Compact City)`를 만들기 위한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공릉동 역세권은 활성화사업 시범사업지 5개소 중 첫 번째로 도계위 심의를 통과하게 됐다. 이번 변경안은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용도지역을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민간분양 378가구, 공공임대 72가구 등 총 45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향후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에 대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 고시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역세권 활성화사업 시범사업지 중 첫 번째로 도계위 심의 통과로 후속 사업들도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나머지 4개 사업은 자치구에서 도시관리계획(안) 입안 및 결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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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이 12조 원을 넘어서면서 2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8일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2020년 3분기 영업이익 12조3000억 원, 매출 66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58.1%, 매출은 6.45%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50.92%, 24.6%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의 경우 2018년 3분기(17조5700억 원) 이후 2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당초 10조 원 초반으로 예상됐던 시장의 전망치를 2조 원 이상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에 해당된다. 매출액은 2017년 4분기에 기록한 65조9800억 원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달 말 발표되는 확정 실적에서도 66조 원이 유지되면 종전 기록을 뛰어넘어 사상 최대를 달성하게 된다. 한편 3분기 영업이익률은 18.6%로 1분기(11.6%)와 2분기(15.4%)보다 개선됐다. 전년 동기 12.55%와 비교해 6% 포인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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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이달 8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이향숙)를 열어 이와 같은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해, 19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가 이뤄지고, 심사된 안건들은 2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세 조례」 일부 개정안(이재민 의원 외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노인일자리 창출에 관한 조례(안)(김세준 의원 외 6인) 2건의 의원발의 안건이 심사될 예정이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인권 기본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출자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자리정책 기본 조례(안) ▲강남구힐링센터(개포) 위탁 동의안 ▲재단법인 강남문화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 ▲강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재단법인 강남복지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조례(안) 등도 처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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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4R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28일 광명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태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952-16(광명동) 일원 9만77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54%, 용적률 268.2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90가구 ▲49A㎡ 238가구 ▲59A㎡ 474가구 ▲59B㎡ 255가구 ▲75A㎡ 337가구 ▲84A㎡ 361가구 ▲84B㎡ 94가구 ▲113A㎡ 3가구 ▲113B㎡ 5가구 등이다. 이곳의 교통환경은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곳으로 광명동초등학교, 광명북중학교, 광명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구로성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광명4R구역은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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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개ㆍ고양이 사료에 대한 위생 및 안전성 검사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달 7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ㆍ이하 농관원)은 반려동물 개ㆍ고양이 사료의 위생과 안전문제 해소를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펫푸드 시장규모가 ▲2015년 7348억 원 ▲2017년 9753억 원 ▲2019년 1조1914억 원 수준으로 급성장함에 따라, 펫사료의 품질 및 안전성 확보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올해부터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등의 식중독균과 동물용의약품ㆍ곰팡이독소ㆍ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440종을 잡아낼 수 있는 질량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개ㆍ고양이 사료 200점에 대한 식중독균ㆍ유해물질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모니터링은 2023년까지 1000점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모니터링 결과 유해물질이 기준 초과로 검출될 경우 신속히 회수ㆍ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만일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식중독균이나 유해물질이 확인되면 새롭게 관리기준을 설정해 나갈 전망이다. 앞서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반려동물 사료의 품질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간 800점 이상의 국내 제조ㆍ유통 중인 사료를 대상으로 조단백질, 칼슘 등의 함량 분석과 일부 유해물질 잔류 허용기준 초과 여부 확인을 위한 성분검정을 실시해 왔다. 노수현 농관원 원장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료의 유통을 차단하고, 나아가 펫사료의 안전성을 식품수준으로까지 높여 1000만 반려인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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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지난 7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고 용산구 신용산역북측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9길 14(한강로2가) 일대 1만4057㎡ 규모의 신용산역북측1구역은 2015년 5월 도계위 심의를 거쳐 같은 해 7월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변경된 정비계획에는 주된 용도를 업무시설에서 공동주택으로 변경하고 기준 용적률을 기존 560%에서 600%까지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아파트는 기존 236가구에서 337가구로 증가하고 임대주택도 16가구가 추가된 36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종 사업계획은 추후 건축위원회 심의와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라며 "이번 도계위 결정에 따라 신용산역북측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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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이하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예술장식품 제작 및 설치를 위한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를 갈음하며 오는 1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43(일원동) 일대 2만8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78%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개동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원수는 365명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72가구 ▲60㎡ 초과 ~ 85㎡ 이하 228가구 ▲85㎡ 초과 98가구 등이다. 한편, 1984년 3월 입주가 시작된 일원개포한신은 북 측에 대청역(3호선)과 동 측에 영회초등학교가 인접하는 곳에 위치해 있고 현재 지상 13층 아파트 4개동 364가구로 이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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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명ㆍ역명ㆍ음식명 등에 대한 외국어 번역 표기를 올바르게 알려주는 안내서가 제작됐다. 이달 7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외국어 표지판을 제작하거나, 외국인 고객 응대 및 해외에 한국을 알리는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국제 교류 관련 실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예시를 제공해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안내서에서는 주로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자연 지명과 인공 지명, 역명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표기하는 방법과 그 원칙을 설명하는 내용이 담겼다. 예를 들어 한강 `Hangang River`를 `Hangang`, `Han River`로 표기하거나 대패로 썬 것처럼 얇은 삼겹살이라는 의미의 대패삼겹살을 크게 패배했다는 뜻의 `대패(大敗)삼겹살`로 표기하는 오류를 짚어주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곰탕(Bear Soup→Beef Bone Soup), 육회(Six Times→Beef Tartare) 등 자칫 헷갈리기 쉬운 음식명의 번역 및 표기 방법을 제공한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과 국제 교류 업무를 추진하는 정부 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담당자들에게 해당 안내서를 배포할 계획이다.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안내서`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국어원 `공공언어 통합 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같은 장소를 번역ㆍ표기하는 방식이 경우마다 달라서 방한 관광객이나 한국을 알고자 하는 외국인들이 혼란을 겪는 일이 발생한다"라며 "이번 안내서뿐 아니라 `공공언어 통합 지원` 시스템을 통해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방법을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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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 울산현대가 `고교 최대 유망주` 강윤구를 품었다. 강윤구는 경기 포천시 소재의 축구 클럽인 `골클럽FC` 출신으로, 올해 8월 열린 56회 추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득점왕 타이틀과 함께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해 유명세를 얻었다. 강윤구는 경기 조율 능력과 공격적인 성향을 동시에 갖춘 2002년생 공격형 미드필더다. 경기의 전체적인 판세를 이끌고 득점과 도움에도 직접 관여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왔다. 축구 센스와 지능이 뛰어나 경기의 템포를 잘 조절해 팀을 이끌며 결정적인 패스로 상대 수비를 완벽하게 무너뜨리는 장면을 자주 연출하며 팀의 구심점으로서 경기를 지배한다. 또한 탄탄한 기본기와 민첩성을 겸비해 1대1 상황에서의 돌파 및 슈팅에 의한 득점까지 만드는 집중력을 갖고 있어, 울산현대는 수비지향적인 팀을 상대로도 공격을 용이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옵션을 갖추게 됐다. K리그 구단 산하 유스팀 선수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재 고등부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U-22(22세 이하) 쿼터 규정으로 인해 활용도가 더욱 높아 K리그의 많은 팀들로부터 구애를 받았으나, 결국 울산현대와 계약을 체결하며 내년 K리그 무대로 뛰어들게 됐다. 강윤구는 "K리그 최고의 팀 울산현대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라며 "선배들과 함께 훈련하며 많이 배우고 팀에 잘 적응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입단 소감을 남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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