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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고양시 고양동1-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쌍용건설의 품에 안겼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고양동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경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3시에 고양근린공원 다목적 운동장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29중 87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업계 관계자와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서는 쌍용건설이 조합원 75명의 지지를 얻어 경쟁사를 큰 차이로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고양동1-2구역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사전홍보 활동에 앞서 설계 특화에 대한 조합원들의 니즈를 파악해 사업 제안 시 대안설계를 앞세워 수주 경쟁 우위에 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해 고양시 공무원 참석 하에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조합원 및 고양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과 쌍용건설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022년 2월 관리처분인가, 2023년 2월 착공 등을 거쳐 2025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시 덕양구 벽제관로 46-7(고양동) 일대 1만6154.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65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9 · 뉴스공유일 : 2020-09-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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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늘(29일)부터 청약시장에서 일부 신혼부부의 특별공급 소득기준이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과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생애 최초 주택 구입이라면 소득 요건이 완화된다. 현재는 `신혼희망타운(공공)`과 `신혼 특별공급(민간)`에 청약을 넣으려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맞벌이 130%) 이하일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이에 정부는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분양가격이 6억 원~9억 원인 경우에는 소득기준을 10%포인트 완화해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맞벌이의 경우 월평균 소득 140%까지 청약 자격을 얻게 된다. 4인 가구 기준 월평균 소득의 140%는 872만 원이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1억464만 원에 달한다. 또한 현재는 혼인신고 전 출생한 자녀를 둔 신혼부부에게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1순위 자격을 부여하지 않지만, 앞으로는 이 같은 사례도 혼인 기간에 출생한 자녀로 인정한다. 또한 해외에 장기 근무 중인 청약자는 우선공급 대상자에서 제외됐지만, 이제는 해외근무 등 생업 사정으로 혼자 국외에 체류한 경우에는 국내 거주로 인정해 준다. 완화되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요건이 적용되는 주택은 `신혼 특별공급`과 `신혼희망타운`에 한정된다. 정부는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소득요건을 추가로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한성수 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장은 "8ㆍ4 공급대책 및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등을 통해 확대되는 물량을 맞벌이 가구 등 실수요 계층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특별공급 소득요건을 추가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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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6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SK건설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제기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점순ㆍ이하 조합)은 이달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SK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경쟁사를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SK건설 관계자는 "제기6구역은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SK건설이 갖춘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적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52길 20(제기동) 일원 2만432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9%, 용적률 244.15% 등을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4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사업지로 1호선 제기동역, 청량리역과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고려대학교, KAIST 서울캠퍼스를 비롯한 홍파초등학교, 홍릉초등학교, 종암중학교 등 우수한 교육기관과 주민센터 및 구청, 경찰서 등 행정기관과의 접근성도 좋아 최상의 입지를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4년 8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2월 2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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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의 매장 내 취식이 금지되고 포장만 허용된다. 예년과 달리 고속도로 통행료는 정상 징수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9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매장의 좌석 운영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는 포장 판매만 가능하다. 휴게소 식당에서는 도시락, 김밥, 컵밥, 비빔밥 등 포장이 가능한 일부 메뉴만 판매한다. 또한 휴게소의 운영 여건에 따라 입구와 출구를 구분해 운영하고,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실내 매장과 화장실에는 전담 안내요원을 배치해 발열 체크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휴게소 방문고객이 휴게소별 가상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출입 내용이 기록되는 `간편 전화 체크인` 시스템도 운영한다. 이는 발신 기록으로 출입 명부 작성을 대체함으로써 휴게소 입구의 혼선과 대기열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으로 징수한다. 정부는 그동안 명절 때마다 통행료를 면제해 왔으나 올해는 유료로 전환하고, 통행료 수입은 휴게소 방역 인력 및 물품 확충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방문객이 작년보다 약 30%가량 줄어든 275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귀성길은 오는 30일 오전, 귀경길은 10월 3일 오후에 각각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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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체육계와 스포츠산업계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올해 4분기 주요 혁신사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및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내부 아이디어 공모 및 국민 의견을 종합해 수립했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스포츠산업 지원으로 혁신성장과 경제 활력을 견인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집에서 운동할 수 있는 비대면 스포츠 코칭 시스템 개발 사업이 있다. 이에 따라 온라인 실시간 운동 데이터 분석과 전문 체육 강사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무료 플랫폼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체력100 운동처방사가 알려주는 `실내건강운동` 신규 콘텐츠를 지속 개발 및 보급한다. 공단 유튜브 채널 및 국민체력100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이에 맞는 실내운동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용객이 급감해 경제적 피해를 입은 민간체육시설도 지원한다. 실내체육시설에서 스포츠강좌를 8만 원 이상 결제하면 3만 원을 보조해주는 사업을 다음달(10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122억 원 규모의 보조금이 지원됨에 따라 수강자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민간 체육시설 강사의 일자리를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로 공단은 코로나19가 일상화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체육시설 대상 안전점검 및 방역물품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재정ㆍ경영위기에 직면한 스포츠기업의 안전망 확보에도 나선다. 스포츠산업 기업 대상 융자 서비스인 `튼튼론` 확대 및 만기 연장 등을 통해 재정적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수출 판로가 막힌 국내 스포츠기업을 위한 비대면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며 스포츠산업계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올 4분기 안에는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가 개관한다. 입주 예정 스포츠기업 21개사 대상 사무공간 및 6개 전시체험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내 스마트스포츠체험관은 일반인 대상 다양한 ICT 실감형 스포츠 체험을 제공하는 테스트베드로 운영한다. 조재기 이사장은 "공단은 전례 없는 코로나 위기상황에서 국민 모두가 안심하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스포츠기업을 지원하는 한편,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산업 신사업을 육성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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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일대 75만7000㎡ 부지에 5600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안산신길2지구 개발의 밑그림이 나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새로운 도시공간 구현을 위해 시행한 `안산신길2지구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 설계공모`의 수상작을 선정ㆍ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도시건축 통합계획은 도시기획 단계부터 도시ㆍ건축ㆍ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 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토지이용계획 등의 도시계획과 건축계획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교통부와의 논의를 통해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전면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안산신길2지구를 대상으로 `사람ㆍ가로ㆍ공동체 중심 공유도시`라는 주제로 지난 7월 시행됐다. 심사위원단 현장워크숍, 기술심사, 토론식 본심사 등 검증을 통해 지구여건과 주제에 부합하는 최적의 도시모델을 선정했다고 LH는 설명했다. 국내 전문가 그룹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공모 결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걷고싶은 도시`와 함께 다층적 흐름의 공간구조를 제안한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설계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작은 입체보행 커뮤니티와 공유형 가로공간과 커뮤니티시설 도입을 통한 인터액티브 워킹 시트(Interactive Walking City), 모든 공간에서 자연과 도시가 유연하게 반응하는 리빙 시티(Living City)를 개념으로 제시했다. 허재완 심사위원장은 "당선작은 가로공간 중심의 커뮤니티 활성화계획, 인근 시흥거모지구와의 교통ㆍ녹지체계 연계성, 역세권 및 제기천변과 중심거리를 아우르는 활성화계획을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2등작 수상자로는 `Soft City : 연성도시`를 주제로 한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3등작으로는 `URBAN QUILT : 도시의 포용적 통합`을 제시한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안산신길2지구 마스터플랜과 시범단지 설계 우선협상권이 부여되고, 2등작은 1억 원, 3등작은 7000만 원의 설계보상금이 수여된다. LH는 선정된 최우수작을 바탕으로 도시건축계획, 환경, 교통 등 각 분야별 전문가,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산신길2지구의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내년까지 지구계획수립과 사전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안산신길2지구에 특색 있고 차별화된 도시계획과 입체적이고 창의적인 도시경관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건축통합계획 적용으로 새로운 사회변화를 수용하고 도시경관 개선과 거주성 향상 등 최적의 도시공간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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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공공주택건설 계획의 승인고시가 있는 경우 사업을 인정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운영위원회 및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8일 대표발의 했다. 문 의원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서는 공공주택의 지속적인 공급 확대가 필요한 실정으로, 공공주택 공급은 계획 단계부터 입주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므로 적기 공급을 위한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현행 「공공주택 특별법」에서는 주택지구를 지정ㆍ고시할 때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에 따른 사업인정의 고시가 있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지구사업에 포함되지 않고 추진되는 개별 공공주택건설사업은 사업 인정에 관한 근거 규정이 없어 토지 등을 수용하거나 사용하려면 토지보상법에서 정하는 별도의 사업인정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에 대해 문 의원은 "「주택법」 등 유사 입법사례와 같이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의 승인고시가 있는 경우에 사업인정된 것으로 의제하도록 해 원활한 공공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또한 "현행법에서는 공공주택 지구계획 및 주택사업계획 승인과 관련해 도시계획ㆍ건축ㆍ환경ㆍ교통 등을 통합심의하기 위한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가 모든 심의위원이 참석하는 전체회의 형태로만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며 "심의 대상이 일부에 한정된 지구계획 변경이나 주택건설사업에 대한 심의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문 의원은 "따라서 위원회 내 소규모 심의가 가능한 전문위원회를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심의를 도모하고자 한다"라며 이 밖에 ▲특별관리지역 지정 시 의견청취 절차 규정 ▲인허가 등의 의제대상을 규정하는 일부 소관법률 변경사항 반영 ▲위원회 민간위원에 대한 벌칙적용 시 공무원 의제규정을 두고, 법령위반 시 현행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과ㆍ징수하는 과태료를 해당 업무 관리기관에서 부과ㆍ징수하도록 하는 등 현행 법령상 미비사항도 개선하고자 하는 내용을 이번 개정안에 포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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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가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1.1%포인트 차의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25일 전국 성인 2553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1.9%포인트)한 `9월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낙연 대표의 선호도는 지난 8월보다 2.1%포인트 내린 22.5%로 나타났다. 이 대표는 1위 자리를 유지했으나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재명 지사의 선호도는 지난 8월보다 1.9%포인트 내린 21.4%로 2위를 차지해, 3개월 연속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이 지사는 1위 이 대표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며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0.6%포인트 내린 10.5%로 선호도 3위를 유지했다. 이어 무소속 홍준표 의원(7.2%),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6.5%), 오세훈 전 서울시장(4%),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3.6%), 원희룡 제주지사(3%), 추미애 법무부 장관(2.5%) 등 순으로 조사됐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7.5%, 모름ㆍ무응답은 2.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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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삼성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규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인쇄상가등 전수조사 용역을 위한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삼성1구역은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이 도보로 7분 정도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인 데다가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터미널이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의 편리성이 뛰어나다. 또한 백화점, 전통시장, 젊은이들의 거리와 인접하며 구역 앞으로 대전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의 편리성을 갖추고 있고 자연환경이 탁월하다. 아울러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삼성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보문중학교, 보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12가구,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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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강원 고성군의 한 해변에서 엄마와 어린 아이 등 일가족 3명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8일 해경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6분께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의 한 카페 앞 해변에서 엄마 A(39)씨와 아들 B(6)군, 조카 C(6)양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렸다. B군과 C양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사고 후 약 10분 만에 구조됐고, A씨도 곧 이어 해경 구조정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모두 숨졌다. 구조 당시 3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B군과 C양이 해변가에서 모래 놀이를 하던 중 파도에 휩쓸리자 이를 구하려던 A씨까지 뛰어들었다가 함께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너울성 파도는 먼 바다에서부터 밀려온 높은 파도를 뜻한다. 해안가 근처에서 급격히 큰 규모의 파도로 변하는 경우가 많아 특별히 예측하기 어려워 관광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9 · 뉴스공유일 : 2020-09-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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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한화건설의 품에 안겼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사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찬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구역 인근 동대전컨벤션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서면결의 포함)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업계 전문가와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서는 한화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경쟁사를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한화건설이 조합에 제출한 사업제안서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를 도입했다. 아울러 공사비는 451만 원(3.3㎡당)을 제시하고 사업비 대여 부분은 655억 원(무이자)을 한도로 제안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게 ▲크라운 게이트 ▲파노라마 브릿지 ▲어반 글라스 타워 ▲파운틴 타워 등 외관특화와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과 한화건설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내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월 관리처분인가, 2022년 2월 이주ㆍ철거 및 8월 착공ㆍ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03번길 10(부사동) 일대 5만5426㎡를 대상으로 용적률 175.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9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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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9일 만에 50명 아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8명 늘어 총 2만3699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61명) 이후 이날까지 나흘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특히 50명 아래로 집계된 것은 지난 8월 11일(34명) 이후 49일 만이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2차 확산이 본격화한 이래 처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은 23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별로 서울시 11명, 경기 6명으로 수도권에서 17명이 나왔다. 수도권 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8월 11일(13명) 이후 처음으로 10명대를 나타냈다. 이 외에 부산광역시 3명, 경북 2명, 충북 1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15명 중 공항ㆍ항만 검역 과정에서 9명이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경기(4명), 충남(2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위ㆍ중증환자는 전날보다 5명 줄어 총 115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07명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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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해양경찰청(이하 해경청)이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공무원이 월북한 것으로 판단했다는 내용의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경청은 29일 오전 인천 연수구 해경청사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지난 21일 실종된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A(47)씨가 월북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윤성현 해경청 수사정보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A씨의 실종 경위를 규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단순 실족 사고, 극단적 선택 기도, 월북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했다"며 "지난 28일 수사관들이 국방부를 방문해 확인한 사항을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첫째, 실종자가 북측 해역에서 발견될 당시 탈진된 상태로 부유물에 의지한 채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던 사실, 둘째, 실종자만이 알 수 있는 본인의 이름, 나이, 고향, 키 등 신상 정보를 북측에서 소상히 파악하고 있었던 사실, 셋째, 실종자가 월북 의사를 표현한 정황 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특히 "수사팀은 실종자가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던 점을 감안할 때 단순 실족이나 극단적 선택 기도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경측은 실종자의 북측 해역 이동과 관련해 국립해양조사원 등 국내 4개 기관의 표류 예측 분석 결과를 인용했다. 윤 국장은 "실종 당시 조석, 조류 등을 고려해 볼 때, 단순 표류일 경우 소연평도를 중심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남서쪽으로 표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A씨는 소연평도에서 북서쪽 방향으로 38㎞ 떨어진 북한 등산곶 인근 해상에서 피격됐다. 윤 국장은 "표류 예측 결과와 실종자가 실제 발견된 위치는 상당한 거리 차이가 있었다"며 "인위적인 노력 없이 실제 발견 위치까지 표류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어업지도선 현장 조사와 동료 진술 등을 통해 선미 갑판에 남겨진 슬리퍼는 실종자의 것으로 확인되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유전자 감식 중이라고 해경측은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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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1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미추홀구는 도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창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로50번길 65-1(도화동) 일원 8만178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08%, 용적률 329.3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경인선(1호선 급행)과 인천 지하철 2호선 유일한 환승역인 주안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단지로 1호선인 도화역과도 인접해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여기에 쇼핑, 병원, 식당, 학원 등이 밀집해 있어 좋은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2009년 12월 21일 정비구역 지정, 2019년 7월 9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5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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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공릉동 대명아파트(이하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남광토건에 돌아갔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은 지난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이 경쟁사인 금성백조를 따돌리고 이곳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노원구 노원로1길 103(공릉동) 일대 5595㎡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13~32층 공동주택 2개동 1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78억 원 규모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과 6ㆍ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이 가까운 입지로 북부간선도로와 동부간선도로도 인접해 있다. 또 태릉초ㆍ원묵초ㆍ원묵중ㆍ공릉중ㆍ태릉고ㆍ원묵고교 등이 가깝고 이마트, 홈플러스, 원자력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근에 있다. 아울러 반경 6㎞거리에는 경춘선숲길이 위치해 있다. 경춘선숲길은 카페와 공방 등이 밀집한 복합문화 구간과 레일 핸드카 체험시설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남광토건은 앞서 ▲대구 태평리치 가로주택정비 ▲부천 장미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수원 대우연립 재건축 ▲부평 창휘연립 재건축 등을 수주하며 올해 소규모정비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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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스마트혁신사업 및 스마트실증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25일 대표발의 했다. 소 의원은 "현행법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신청에 따라 스마트혁신사업 또는 스마트실증사업이 시행될 수 있는 `스마트규제혁신지구`를 지정해 해당 지구 내에서만 스마트혁신사업 및 스마트실증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스마트규제혁신지구는 스마트규제혁신지구계획의 수립, 주민의견의 청취,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의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지정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스마트규제혁신지구로 지정된 후에도 스마트혁신사업계획 또는 스마트실증사업계획을 수립ㆍ승인을 받아야 하는 절차가 존재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혁신사업 및 스마트실증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절차를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소 의원은 "스마트규제혁신지구의 지정과 관련된 절차를 삭제해야 한다"면서 "규제를 신속하게 확인하는 절차를 신설하는 등 절차규정을 정비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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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민들의 부동산 정책 관련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정책풀이집` 홈페이지가 개설됐다. 이달 23일 국세청은 관련 부처의 합동으로 부동산 정책정보를 모아 둔 `정책풀이집`이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풀이집`은 지난 2일 부동산시장 점검 장관회의에서 정책소통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논의된 바 있다. 정책풀이집을 마련하게 된 경위로는 ▲짧은 기간 다수 정책의 시행으로 국민 질의 증가 ▲현장의 다양한 사례에 대한 민원 발생 등이 이유로 꼽혔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국민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정확한 정책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사이트를 구축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앞서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했던 부동산 마이크로 페이지를 확대ㆍ개편해 만들어진 정책풀이집은 ▲주택시장 안정대책 ▲임대차 제도개선 ▲수도권 주택공급 등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세제ㆍ금융 등 부문별 정책에 대한 설명을 골자로 한다. 또한 그간 각 부처에 주로 제기된 질의와 적용사례를 종합한 FAQ(자주 묻는 질문들ㆍfrequently asked questions)를 게시하고, 각 부처에서 제작ㆍ배포하는 카드뉴스 등 홍보자료와 보도해명ㆍ설명자료도 함께 게재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신규 정책, 자주 제기되는 질문과 민원사항을 지속적ㆍ상시적으로 업데이트해 정책풀이집이 주택 정책과 관련된 주요 소통의 통로로 정착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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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쌍방향으로 서로의 교육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지식샘터`가 더욱 활발하게 이용될 전망이다. 이달 28일 교육부는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선생님들이 가진 교육기술 역량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쌍방향 온라인 지식 공유 서비스 `지식샘터`를 다음 달(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사ㆍ선생 등 교원의 자율적 개인 맞춤형 비대면 연수 시스템으로 마련된 `지식샘터`는 기존의 기관 주도의 연수 방식에서 벗어나 교원 개인이 연수의 주제 및 내용, 시간 등을 자유롭게 구성ㆍ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온라인 기반 프로그램 및 저작도구 활용법과 교과별 교육자료 등 원격수업 상황에서 교원에게 필요한 교육기술 관련 연수를 실시간 화상강의로 진행함으로써 현장 교사들의 참여도 및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식샘터`는 이달 1~15일 동안 시범 운영을 거쳐 시스템 안전성ㆍ연수 효과성 등을 검증했다. 교육부는 이를 바탕으로 다음 달(10월)부터 적극 홍보를 펼치고 활용도를 대폭 늘려갈 계획이다. 한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28일 오후 3시에 개최된 시연 행사에서 `지식샘터` 홈페이지에 개설된 강의에 수강생으로 참여했다. 시연 후에는 강의 참여자, 지식샘터 지원단, 교사 유튜버 등 현장 교원 약 20여 명을 원격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교육기술 활용 수업 역량 강화 지원에 대한 바람과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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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함께 진행한 `2020 KBO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가 성료했다. KBO는 올 시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취소된 올스타전을 즐기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올스타 팬 투표를 비롯해 올스타 언택트 레이스, 인터파크 홈런레이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는 이달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올스타 선수들의 정규시즌 성적 중 1일 WPA(Win Probability Added∙승리 확률 기여도) 평균 수치를 매일 드림과 나눔 올스타 팀 별로 집계해 높은 WPA를 기록한 팀이 1점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집계 결과 나눔 올스타가 최종 13점을 획득해 5점에 그친 드림 올스타를 제치고 2020 KBO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에서 승리했다. NC다이노스 양의지는 레이스 기간 동안 뛰어난 성적으로 나눔 올스타를 승리로 이끌며, 2020 KBO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됐다. 양의지는 레이스 종료 후 지난 28일 실시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기자단 투표에서 총 82표 중 65표를 획득해 별 중의 별로 선정됐다. 양의지는 이 기간 19경기에 출장해 27안타 6홈런 26타점을 쓸어 담으며 나눔 올스타 타자 중 가장 높은 평균WPA인 0.0585를 기록했다. 양의지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 70만 원 상당의 골드바가 부상으로 수여되며, 시상 일정은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올스타전의 또 다른 백미로 손꼽히는 2020 KBO 올스타 인터파크 홈런레이스 우승 역시 양의지가 차지했다. 점수제(만루홈런→4점, 쓰리런→3점, 투런→2점, 솔로→1점)로 집계된 홈런레이스에서 양의지는 이달 18일 문학 SK전에서 만루홈런, 20일 사직 롯데 더블헤더 2차전에서 멀티홈런을 쏘아 올리는 등 총 6홈런으로 11점을 기록했다. 2위는 나눔 올스타의 김하성과 터커로 두 선수는 나란히 9점을 기록했다. 최종 우승을 기록한 양의지에게는 70만 원 상당의 골드바가 추가로 수여된다. KBO와 함께 2020 KBO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를 진행한 신한은행 박우혁 개인그룹장은 "올스타 투표 및 레이스가 진행되는 동안 신한SOL(쏠) 접속자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밝히며 "곧 이어질 포스트시즌에도 언택트 시대에 맞게 쏠야구를 통해 안전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야구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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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2020년도 첫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8대 후반기 강남구의회 출범과 함께 말하기ㆍ글쓰기 능력함양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세한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보이스 트레이닝 ▲스피치 트레이닝 ▲프리젠테이션 실습 ▲브리핑 실습 ▲공직자 언론대응 스킬 등의 말하기 교육과 ▲구정질문 작성 법 ▲언론보도 교육 ▲기념사 작성법 등의 글쓰기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다양한 현장 상황 중심으로 이뤄져 의정활동과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1월까지 예정돼 있는 교육 첫날인 이달 29일은 말하기 강의가 이뤄졌다. 수업은 4층과 5층 각각의 의원 연구실에서 소규모 그룹으로 편성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대해 한용대 의장은 "의원들의 역량강화야 말로 집행부를 견제하는 의회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필수적인 일"이라며, "특히 이번 교육은 말하기, 글쓰기 등 의원들의 기본 소양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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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2020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를 열고 총 9건에 대해 본상인 도지사상(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는 세외수입 발굴 우수 기법의 개발ㆍ공유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대회로 199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개인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이 수여되며, 수상 시ㆍ군은 세외수입 시ㆍ군별 종합평가에서 가점을 받게 되고, 추천을 통해 전국대회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별도 발표회 없이 서면심사로 대체됐으며 ▲체납ㆍ징수 관리 강화 ▲신규수입원 발굴 ▲운영 혁신 3개 분야로 나눠 도와 22개 시ㆍ군에서 제출한 26건 중 9건을 선정해 분야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전달했다. 최우수상은 ▲경기도, 소송비용회수수입 효율적 징수 방안 ▲안산시, 전국 최초 송전선로 공유수면 점용료 징수 방안 ▲안양시, E-그린우편전송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통한 업무 혁신 사례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의 `소송비용회수수입 효율적 징수 방안`은 체납자의 신용등급을 하락시켜 금융거래를 어렵게 만드는 법원의 `채무불이행자 명부등재` 제도를 활용해 장기 미납 소송비용을 징수하는 것이다. 안산시의 `송전선로 공유수면 점용료 징수 방안`은 공유수면에 설치된 송전선로에 대한 점용료를 소송 등을 통해 소급 부과ㆍ징수하는 방안이다. 안양시의 `E-그린우편전송시스템 구축 및 운영`은 담당자가 손으로 관리하던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업무`에 대한 지원 시스템을 개발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이다. 우수상에는 ▲화성시, 행동과학을 활용한 자동차 과태료 징수율 증대방안 ▲부천시, 눈을 크게 뜨면 도로점용 세외수입이 보여요 ▲고양시, 숨은 국유지 발굴로 지적재조사 조정금 창출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파주시, 마장호수 수상레저시설 운영을 통한 수입증대 ▲여주시, 공동 특허출원으로 신규세원에 눈뜨다 ▲오산시,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보이는 ARS시행이 선정됐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우수사례는 시ㆍ군 간 공유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올해 12월 개최 예정인 `2020년 지방재정 지방세외수입분야 우수사례`로 추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계속 찾아내 지방세외수입이 중요한 지방재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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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시민의 제안으로 서울을 바꾸는 일상의 공론장 `민주주의 서울`을 알리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 확대를 위해 `민서야 보고싶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민주주의 서울(민서)`는 시민이 스스로 일상의 문제를 제안하고 시와 함께 토론해서 정책을 만들어가는 서울시의 대표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 주도의 홍보방식에서 탈피, 시민이 직접 `민주주의 서울`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의 모집기간은 이달 28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작한 영상을 개인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한 후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 내 행사일정,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등을 다운로드해 동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 장르(광고,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는 제한이 없다. 제출영상은 3분 이내로, 유튜브에 업로드 가능한 형태로 제출해야 한다. 작품심사는 심사기준에 따른 내ㆍ외부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작품의 독창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최종 수상작 6인(팀)에게는 총 3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전 시상은 ▲최우수 1편(100만 원) ▲우수 2편(각 60만 원) ▲장려 3편(각 30만 원)을 시상하며, `민주주의 서울` 성과공유회에서 올해 12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 수상작은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 게재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민주주의 서울` 홍보물로 이용될 예정이다. 조미숙 서울시 서울민주주의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민주주의 서울`을 알리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일상의 문제들이 시민의 참여와 활동을 통해 서울시 정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민주주의 서울`을 통한 시민참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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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 방법을 알리고 건전한 활동을 권장하기 위한 비대면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우리가 최고`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기간은 다음 달(10월) 1일부터 11일까지다. 도내 청소년동아리 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자치기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방법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페이스북 페이지에 접속해 단체 대표자가 코로나19 대처방법 등의 댓글을 달면 다른 멤버들이 해시태그로 친구들에게 공유하거나 `좋아요` 등의 대댓글(답글)을 다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운영 기간 내 작성된 댓글에 `좋아요`와 대댓글이 가장 많은 단체 3곳을 선정, 1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 단체는 오는 10월 14일 도 청소년수련원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단체 지도자와 연락 후 상품을 보내게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활동기획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이달 야외활동 축소에 따른 청소년 심리적 우울 극복을 위한 비대면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패키지 `싹쓰리`도 운영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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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올해 말 수립 예정인 `제3차 공간정보산업 진흥 기본계획`에 담을 정책 아이디어를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10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간정보는 4차 산업혁명시대 대표산업인 스마트시티ㆍ자율주행차ㆍ드론 등에 필요한 주요 데이터다. 이번 공모는 `제3차 공간정보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국민들이 참여해 공간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공간정보 정책을 반영하기 위해 시행된다. 공모분야는 ▲신산업 발굴 ▲기업육성 ▲인재양성 ▲규제개선 분야이며, 공간정보산업의 현황 진단, 산업진흥을 위한 비전ㆍ목표, 혁신과제 등에 대해 누구든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하면 된다. 참여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에 접속한 후 의견을 작성하거나 파일을 첨부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 중 우수성ㆍ실현성ㆍ활용성 등이 높은 3개 아이디어를 선정해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 이외의 공모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김형철 국토부 공간정보진흥과장은 "`제3차 공간정보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과정에 국민들이 참여함으로써 다양하고 창의적인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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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온라인 참배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달 22일 국립서울현충원(이하 현충원)은 매년 추석 당일에 7만 명 이상이 현충원을 방문했다는 점을 짚으며 추석연휴 동안 참배객이 밀집돼 코로나19 방역에 취약한 환경이 조성될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10월) 4일까지 모든 실내 및 편의시설 운영을 중지하고 언택트(비대면) 참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단, 개별안장은 정상 운영되며 야외묘역의 현장 참배에 대해서는 삼우제ㆍ49재ㆍ기일자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을 제외한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10월) 17일까지 충혼당과 위패봉안관의 경우 삼우제ㆍ49재ㆍ기일 대상에 한해 사전예약제로 10인 이내 방문이 허용된다. 이 밖에 묘역의 경우 유가족 1가구 5인 이내 사전예약 없이 방문이 가능하다. 또한 현충원은 추석 연휴기간 국립묘지 운영중지에 따른 참배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사이버 추모관 운영 및 참배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안장자에게 헌화, 분향 및 추모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하는 `사이버 추모관`은 현충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유가족이 원하는 경우에는 현충원 직원이 직접 참배를 드리고 사진을 전송해 주는 참배 대행 서비스가 시행된다. 해당 서비스는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10월) 4일까지 국립서울현충원 카카오톡 채널 친구추가를 통해 채팅창으로 신청할 수 있다. 현충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라인 참배 서비스로 대체 운영하는 것이 국민의 안전을 위한 필연적 조치라고 판단했다"라며 "현충원은 철저한 방역과 유가족이 만족할 수 있는 온라인 참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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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9일부터 다음 달(10월) 16일까지 18일간 `2021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ㆍ훈련 과정`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ㆍ훈련 과정은 내년에 새롭게 추가되는 8개 종목을 포함해 총 167개 종목을 대상으로 약 1500개 과정을 선정할 예정이며, 특성화 고등학교, 마이스터 고등학교, 전문대학 및 대학교, 기업, 직업훈련기관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검정형 자격과 달리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훈련 및 평가를 통해 취득할 수 있다. 2015년 처음 도입된 이후 참여기관 및 취득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취업률, 취업 소요기간, 현장 적응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과정평가형 자격의 교육ㆍ훈련 과정을 운영하고자 할 경우, 과정평가형 자격 누리집 또는 직업훈련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신청서 작성 방법은 `과정평가형 자격 지정평가 신청서 작성 매뉴얼` 동영상 또는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오는 12월까지 진행한 후, 선정된 과정은 내년 1월 국가기술자격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ㆍ공고될 예정이다. 김민석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많은 국민들이 과정평가형 가격 취득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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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연휴 기간 동안 산업시설의 전기ㆍ기계 설비에 대한 전원차단 등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29일 당부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 연휴기간 경기북부 지역에서는 총 101건(▲2017년 45건 ▲2018년 24건 ▲2019년 32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부상 9명, 재산피해는 약 26억 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장소별로는 비주거 시설이 37.6%로 가장 많았고, 주거시설이 34.7%, 자동차 9.9%가 뒤를 이었다. 비주거 시설 중 공장이나 창고, 작업장 등 산업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51.2%로 절반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산업시설의 화재 원인을 분석해보면, 전기적 요인이 36.4%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기계적 요인 27.3%, 원인미상 18.2%, 부주의 13.6% 순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보다는 시설 내 전기ㆍ기계 설비에서의 발화가 집중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대응과장은 "추석명절 산업시설은 일반 서비스 시설과 달리 장시간 사업장을 비울 가능성이 있어 화재 위험이 높다"며 "전기ㆍ기계 설비의 전원차단 등 기본적인 화재 취약요인만 제거한다면 연휴 동안 산업시설 화재를 감소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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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ㆍ이하 연맹)이 이달 18일과 25일 2020 1차 K리그 아카데미-PR과정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온라인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K리그 22개 구단 홍보담당자 약 49명이 참석했으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전략`을 메인 주제로 다뤘다. 교육 첫날인 이달 18일에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유튜브의 효율적 활용방안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교육 참석자들은 강의를 통해 ▲유튜브를 포함한 각종 동영상 SNS 플랫폼들의 현황 ▲구단 유튜브 채널 장, 단점 분석 ▲유튜브 채널에 대한 기본 개념 파악 및 제작 프로세스 ▲유튜브 노출 알고리즘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5일 실시된 두 번째 교육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변화와 브랜드 팬덤의 구축`을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졌다. 강의에서는 ▲코로나19 시대 이후 기업들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략 방향의 변화 ▲사례를 통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성공 요인 ▲브랜드 지지자의 발굴과 육성 등을 다뤘다. 또한 특강을 통해 프로스포츠 종목별 홍보 활동 및 최근 언론 대응 트렌드를 공유해 프로축구 홍보 활동의 개선점을 모색했다. 교육 마지막 시간에는 연맹과 구단 홍보담당자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어 서로의 현황을 논의하고 아이디어를 주고받았다. 한편, 연맹은 이번 PR과정을 포함해 K리그 내ㆍ외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크게 ▲경영진 교육과정(CEO, 감독, GM) ▲실무진 교육과정(마케팅, PR, 회계, 지자체, HR) ▲미래 인재 교육과정(유소년 지도자, K리그 선수, 신인, 외국인, 은퇴선수, 축구산업)으로 나눠져 있으며, 올해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라인 교육을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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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2020 희망청소년 진로탐색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26일 경기 수원시 플랜비스포츠파크에서 성료했다. 이달(9월)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12명의 희망청소년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사업 소개 및 스포츠직업설계 진로교육 그리고 3명의 강사진이 펼치는 특별 강연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태륭 TNT FC 단장 겸 해설위원이 `축구 인생과 좋아하는 일`을 주제로 강연했다. 축구선수에서 해설위원으로, 다시 스포츠 데이터 분석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에 도전해온 치열한 경험을 참가자들과 나눴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주현정 선수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소통과 협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러닝전도사로 유명한 런더풀 안정은 대표는 달리기로 취업실패와 우울증을 극복한 자신의 경험을 나눴다. 또한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기를 하며 체력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모 군은 "체육지도자가 되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현실적 문제 앞에 막막했었다.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잃어버렸던 꿈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재기 이사장은 "이번 진로탐색지원사업을 통해 희망 청소년들이 잃어버린 꿈에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환경적 제약 없이 스포츠 분야 진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희망청소년 진로탐색지원사업은 공단이 사회적협동조합 플랜비스포츠와 학교 밖 청소년에게 1인당 최대 200만 원 상당의 희망 스포츠 분야 자격증 교육 및 관련 분야 인턴 체험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2021년 1월까지 교육 및 직무체험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사회 진출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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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박관수)와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함께 한국어ㆍ한글 보급 및 우리 문화유산 가치 홍보를 위해 `집현전 한국어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집현전 한국어 교실`은 경복궁 수정전에서 오는 10월 5일, 8일과 9일 총 3회에 걸쳐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로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한국어 회화 강의와 한국문화체험(한복체험ㆍ전통팔찌 만들기)으로 진행된다. 또한 수정전 내부에 한국어 교육 콘텐츠도 함께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복궁관리소와 세종학당재단은 지난해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해 `세종학당 집현전 한국어교실`과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당 참가인원을 15명으로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 발열 여부 점검,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대책을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세종학당재단과 상호 협력을 통해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정신과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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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직장 내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 금지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이달 24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성폭력방지법)」 일부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폭력방지법 일부 개정안은 직장 내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성폭력 피해자가 성폭력과 관련해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의 유형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피해자에게 불이익 조치를 한 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법률에서도 피해자를 고용하고 있는 자가 성폭력과 관련해 불이익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게 하는 규정이 마련돼 있지만, 불이익 조치에 `해고` 이외에 세부적인 내용 및 범위가 불확실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이번 개정안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불이익 조치의 내용 및 범위가 ▲조직 내 부당한 인사조치 ▲성과평가 ▲교육훈련 ▲근무환경 및 감사 등 7개 영역에 걸쳐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또한 기존에 성폭력 피해자의 고용자가 불이익한 조치를 가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던 법정형이 3년 이하의 징역,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화된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지난해 「여성폭력방지기본법」상 2차 피해에 대한 법적 정의가 마련된 후 올해 성폭력방지법상 불이익 조치 금지 의무가 강화돼 성폭력 피해자의 피해 신고 후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법ㆍ제도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며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되도록 향후 국가기관 등의 기관별 `2차 피해 방지 지침`이 수립ㆍ시행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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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다음 달(10월) 5일부터 31일까지 27일간 온라인으로 `2020 가을 온라인 사이언스데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가을 온라인 사이언스데이의 주요 행사는 과학체험콘텐츠, 과학강연, 과학문화공연, 참여형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과학체험콘텐츠는 전국 중ㆍ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과학동아리, 유관기관, 국립중앙과학관이 직접 기획한 과학체험콘텐츠 68개(학교 55개, 유관기관 5개, 국립중앙과학관 8개)를 4주간 1주 단위로 나눠 온라인에서 공개하고, 체험 재료를 신청하면 집으로 보내줘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과학강연은 우주,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인공지능(AI), 로켓 등 국민들이 관심을 갖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며 1주 단위로 공개한다. 과학문화공연 `허풍선이 과학쇼`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 보여주는 과학실험 공연이다. 유국희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이번 온라인 사이언스데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상상을 갖고 미래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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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동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을 위해 국립고궁박물관 유튜브 구독자 대상으로 마스크 끈 1종을 증정하는 온라인 행사를 연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추석연휴 전날인 이달 29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국립고궁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국립고궁박물관 인스타그램 행사 게시물에 유튜브 구독자 이름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유물인 가례반차도권을 활용해 만든 마스크 끈 1종을 우편으로 증정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고궁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은 상설전시실에서 전시되는 조선 왕실 유물 정보와 특별 전시의 주제별 이야기, 소장품 정보, 교육 프로그램 등 박물관 소장 유물과 전시는 물론,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행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명절을 집에서 보내는 국민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국립고궁박물관의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국립고궁박물관 소장유물을 누릴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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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부모가족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아동양육비 지원 확대 방안이 추진된다. 이달 24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생계급여를 지급받는 한부모가족인 경우에도 추가적으로 아동양육비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한부모가족지원법」 일부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부모가족이 생계급여를 지급받을 경우 아동양육비 지급을 중단시켜 왔다. 이에 대해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중위소득 30% 이하 한부모가족을 위한 양육비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기존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가족에게 지원되던 아동양육비를 34세 이하의 청년 한부모가족까지 확대ㆍ적용할 수 있게 하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아울러 다문화 한부모가족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외국인 부모가 대한민국 국적의 아동을 양육하는 경우에도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양육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있도록 관련 조항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는 중위소득 52% 이하인 한부모가족 및 중위소득 60% 이하인 청소년 한부모가족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지원금은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법률개정으로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족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생계와 가사, 양육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족이 차별 없이 안정적인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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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가 구직자들을 위한 비대면 단계별 취업역량 강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서비스는 ▲사전진단 ▲취업역량진단 ▲자기소개서 컨설팅 ▲인적성(NCS) 서비스 ▲인공지능(AI) 면접 컨설팅 ▲취업 심리상담 등 6단계로 구성돼 있다. 1단계 사전진단서비스는 구직자의 현재 상태를 분석해 잡아바가 제공 중인 역량 강화 서비스와 취업 정보를 맞춤형으로 추천한다. 2단계 취업역량진단서비스는 구직자의 선호도를 분석해 직무ㆍ직종을 추천한다. 취업준비도 진단으로 현재 부족한 역량도 점검할 수 있다. 취업가능성 진단을 통해서는 구직자가 원하는 직무ㆍ직종에 대한 취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3단계 자기소개서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구직자의 자기소개서를 분석하고 희망하는 기업별, 직무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4단계 인적성(NCS) 서비스는 시험에 대비한 인적성 이러닝(E-Learning) 강의를 구직자 눈높이에 맞게 제공한다. 전문 유튜버의 강의도 확인할 수 있다. 5단계 인공지능(AI) 면접 컨설팅은 비대면 채용 트렌드에 발맞춘 AI 면접을 체험하고 사전에 준비함으로써 면접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끝으로 6단계 취업 심리상담은 취업 스트레스, 직장생활 등 다양한 상황에서 겪게 되는 고민이나 우울감 등으로부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전문 상담사를 통한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예약제로 언제나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사람은 채널톡을 통해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많은 구직자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구직 성공의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계속 추가해 성장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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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는 이달 28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16일부터 13일간 진행된 제288회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먼저 지난 1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구청장의 시정연설을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미미위 스타일 브랜드 관련 이향숙 의원의 구정질문을 시작으로, 전인수, 이재민, 복진경 의원의 5분 발언 등이 이어졌다. 이어서 지난 22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한윤수 의원의 구정질문과 함께 이재민, 복진경 의원의 5분 발언이 이어졌다. 또한 박다미 의원 외 10인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난임극복을 위한 지원 조례(안)이 수정가결 됐다. 끝으로 지난 28일에 열린 제3차 본회의는 김세준 의원, 김형대 의원의 5분 발언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복진경 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모범납세자 등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도희 의원 외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허주연 의원 외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르신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김세준 의원 외 6인) 4건의 의원발의 안건은 수정가결,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진홍 의원 외 8인)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된 ▲「서울특별시 강남구 부조리 신고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 행복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은 수정가결,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세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2020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사전재해영향성검토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은 원안가결, ▲도시계획시설(공원) 세분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안은 채택됐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달 28일 오후까지 이어진 장시간의 회의 끝에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실효성 검토가 요구되는 `강남70플러스 라운지 확충`등 총 4개 사업에서 18억3781만3000원을 전액 혹은 일부 삭감해, 전액 `강남구 재난관리금전출금` 등으로 편성했다. 이로써 수정안은 일반회계 553억1275만1000원, 특별회계 5억455만8000원으로 총규모는 558억1730만9000원이 됐다. 이도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만을 편성해 건전한 재정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면서 "심사에 열과 성의를 다해주신 예결특위 위원님들과 집행부 해당 공무원들께도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용대 의장은 "제288회 임시회 기간 동안 추경예산안과 안건심의 등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해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이번에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서 구민생활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는 말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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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달 7일 의정부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의거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의정부시청 도시재생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동일로522번길 33(신곡동) 일원 3만44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74.6%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8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계획 수립에 의한 사업의 시행으로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사업 명칭을 변경했다. 구역 면적 및 위치에 대한 변경사항은 없다. 또한 기업형 임대주택 또는 임대관리 위탁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에 관련해서는 계획된 850가구 중 170가구 이상이 해당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추후 분양신청 조합원 분양 완료 및 임대사업자 매매 계약 시 변경될 수 있다. 이곳은 의정부 경전철 동오역이 1.5km 거리에 있고, 인근에 의정부초등학교, 금오중학교, 발곡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의정부백병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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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4단지(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마쳐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1일 과천시는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원ㆍ이하 조합)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등에 따라 이를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원 6만67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41%, 용적률 283.3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기타 승인 조건 및 관계 도서는 과천시 도시정비과에 비치돼 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로 6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문원초등학교, 문원중학교, 과천중학교, 과천중앙고등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 밖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청사앞소공원, 성심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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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5구역 재개발사업이 신속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달 16일 의정부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의거 장암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대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고시했다. 관계 도서는 의정부시 도시재생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시민로254번길 48(신곡동) 일대 4만7972.5㎡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고시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계획 수립에 의한 사업의 시행으로 기존 4만7833㎡에서 139.5㎡ 증가한 4만7972.5㎡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의정부 고시 제2015-149호(2015년 8월 4일) `의정부시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임대주택 건설비`에 의거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5%로 규정됐다. 의정부시는 이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제2항에 따라 장암5구역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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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대연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해당 구역의 `건축물 해체허가 관련 계획서 검토 및 안전계획 도서 작성 등의 용역`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0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13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전자입찰을 통한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자격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 수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 참석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연3구역은 2007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시외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신영초등학교, 대영초등학교, 대연중학교, 대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다. 주거 편의시설로는 대연시장, 못골시장, 롯데마트 등이 있어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신정번영로31번길 54-21(대연동) 일원 25만266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9%, 용적률 244.68%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6층 공동주택 4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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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17일 마포구는 염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대흥로24길 20(염리동) 일원 8만79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8개동 1694가구 등을 공급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의 시행기간 ▲사업 규모 및 설계 등의 변경이다. 해당 단지는 2호선 이대역 5번 출구까지 걸어서 5분인 역세권 아파트다. 남쪽으로 6호선 대흥역, 동쪽으로 5호선 애오개역 등도 있지만 각각 도보로 16분, 18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실제 걸어서 이용하기 쉽지 않은 편이다. 다만 버스를 타면 15분 정도에 공덕역에 도달할 수 있는 점이 수요자의 눈길을 끈다. 공덕역은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까지 4개의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기 때문에 단지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2호선 이대역을 포함, 5개 노선을 사실상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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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1-2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범천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에 따라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10월) 6일 오후 3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15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동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 ▲현설 전일까지 입찰보증금 2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자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황령대로18번길 43(범천동) 일원 1만3427.1㎡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879.2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46가구 및 오피스텔 144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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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에서 잠룡으로 불리던 유원제일1차(재건축)가 대림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해 빠른 사업을 펼치게 됐다. 대림산업은 서초구 방배삼익에 이어 알짜 사업지 수주에 성공했다. 28일 유원제일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7일 구역 인근에서 열린 시공자선정총회에서 대림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높은 참여율로 성원을 이뤘다. 앞서 조합은 올해 7월 수의계약 방식을 위한 입찰을 마감하고, 대림산업이 사업참여의향서를 접수한 바 있다. 공사비 예가는 1226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큰 지지를 얻은 대림산업이 참여함에 따라 우리 사업은 2022년 2월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후속 절차를 밟을 것"이라며 "준공 예정시기는 2024년 10월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은 2009년 9월 3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1월 24일 조합설립인가, 지난해 12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원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좋다. 여의도와 목동이 가까우며, 목동 학원가가 2km 근방에 위치한다. 아울러 지하철 2ㆍ9호선 당산역,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코스트코, 롯데마트 등과 각종 주변 개발로 향후 입지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명품 설계를 통한 최고의 단지로 보답하겠다"면서 "아파트 외관에 커튼월룩을 적용해 랜드마크 입면 디자인, 프리미엄 루프탑 디자인 특화와 압도적인 그랜드게이트 특화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그랜드워터풀ㆍ선큰가든을 활용한 명품 수경시설 및 한강 조망권 루프탑 테라스ㆍ스카이라운지 적용으로 고품격 생활을 누리실 수 있다"며 "특히 미세먼지ㆍ바이러스 걱정 없는 공기청정 환기 시스템 적용으로 주거인들의 걱정을 덜어드릴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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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LH 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를 내년 1월부터 2년간 동결하고, 단지 내 임대상가와 어린이집 임대료 인하 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대조건 동결ㆍ인하 결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침체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임대주택 등 입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임대주택 임대료 동결은 내년 1월 1일 이후 각 단지별 최초 입주 가구의 갱신계약이 도래하는 곳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번 조치로 LH 건설 및 매입임대 총 97만 가구에 거주하는 모든 가구가 혜택을 보게 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임대상가 및 단지 내 어린이집 임대료 인하가 기존 8월에서 연말까지 연장되며, 전국에서 동일하게 25% 인하된다. LH는 이번 조치로 전국의 주거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에게 약 320억 원을 간접 지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임대주택은 가구당 보증금 45만 원 및 임대료 8만6000원, 임대상가와 어린이집은 각각 40만 원, 74만 원 수준의 임대료가 절감되는 것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국가적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주택 등 입주민에게 이번 동결ㆍ인하 조치가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 주거안정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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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차갑고 어두운 거리에 홀로 나오게 된 청소년들의 발걸음은 어디를 향하게 될까. 가출 청소년의 대다수는 가정폭력으로 인해 거리에 내몰렸지만, 이들에게 생계를 조건으로 성매매를 유도하는 일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달 27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아청법)」 위반 청소년 현황 자료`에 따르면 992명의 청소년들이 아청법을 위반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청법 위반 청소년은 ▲2016년 184명 ▲2017년 229명 ▲2018년 185명 ▲2019년 174명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220명으로 급증했다. 이 가운데 성매매에 노출된 가출 청소년들이 집을 나오게 된 이유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의한 불가항력인 경우가 많았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아동ㆍ청소년 성매매 환경 및 인권실태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19살 미만 응답자의 61%가 가출 후 주거ㆍ일자리ㆍ경제 문제 등으로 인해 성매매를 했다고 응답했으며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는 지난해 6월 전국 쉼터 130여 곳 가운데 93곳을 조사한 결과 중장기 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의 대다수가 ▲가정 폭력을 견디기 어렵다(40.1%)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았다(20.9%) 등의 이유로 가출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정 폭력 등으로 인해 거리로 나오게 된 청소년들이 성매매의 위협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는 점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부분이다. 법적인 울타리는 어느 정도로 마련돼 있을까. 올해 6월 12일 아청법이 개정되면서 성매매에 유입된 아동ㆍ청소년을 피해자로 규정하고 법적으로 보호하는 방안이 마련됐지만, 아직 성매매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장치는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이들을 유인해 성매매로 유도하는 일명 `헬퍼`에 대한 처벌도 강화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헬퍼`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를 뜻하는 단어로 쓰였지만, 최근 청소년을 성매매로 유입시키는 사람들을 뜻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성매매 관련 법적인 처벌은 ▲성매매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 ▲폭력ㆍ협박으로 성매매 유도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영업으로 성매매 알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 원 이하의 벌금 ▲성매매 광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실제 성매매를 한 사람보다, 이를 주선하고 광고하는 자들에 대한 처벌을 더욱 강하게 두고 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사회의 관심이 가장 빠른 울타리가 돼 줄 것이다. 최근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성매매 추방주간`이 마무리됐다. 매년 `9월 19~25일`에 진행되는 해당 주간 동안 올해 여성가족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청소년 성착취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처럼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 `집에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는` 아이들이 성매매에 노출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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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을 앞두고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117.25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13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28일 공시를 통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경쟁률은 앞서 상장 흥행몰이를 한 카카오게임즈(1478.53대 1)보다 낮지만, SK바이오팜(835.66대 1)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13만5000만 원으로 결정됐다. 빅히트는 이번 공모에서 713만 주의 신주를 추가 발행해 발행주식 총수는 3562만3760주가 됐다. 총 공모금액은 9625억5000만 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조8000억 원에 이른다. 이번 수요예측은 전체 공모 물량의 60%인 427만8000주를 대상으로 했으며 국내외 기관 1420곳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의 대부분인 1381곳(97.25%)이 밴드 상단인 13만5000원 이상을 제시했다. 다만 최단 15일에서 최장 6개월의 의무보유 확약에 참여한 기관 신청 수량은 총 신청 수량 대비 43.85%로 집계됐다. 이는 SK바이오팜 81.15%, 카카오게임즈 58.59%에 비해 낮은 편이다. 한편, 빅히트는 일반 청약을 거쳐 오는 10월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추석 연휴 직후인 오는 10월 5일과 6일에 받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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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5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GS건설의 품에 안겼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양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점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구역 인근 CGV 대전복합터미널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이 경쟁사인 금성백조를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기, 출입자 명단 관리, 소독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GS건설은 3.3㎡당 공사비로 448만 원을 제안했다. 아울러 4베이(Bay)ㆍ남향 위주 설계와 50여 가지의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GS건설 관계자는 "가양동5구역 조합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향한 의지가 강한 만큼 누구나 부러워하는 단지로 재탄생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친 조합은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내년 정비계획 변경 및 건축심의, 2022년 사업시행인가, 2023년 관리처분인가 및 이주ㆍ철거, 2024년 착공 및 일반분양, 2027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704번길 23-7(가양동) 일대 5만8670.9㎡를 대상으로 용적률 231.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300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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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부 보수단체가 오는 10월 3일 `도심 차량시위` 방식으로 개천절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경찰이 관련 법상 벌점 부과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8일 "금지 통고된 집회를 강행한다면 제지ㆍ차단에는 법적 문제가 없다. 「도로교통법」이나 여타 법률에 따르면 면허 정지와 취소 사유가 적시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운전자가 교통 경찰의 정당한 지시에 3회 이상 불응할 경우 벌점 40점이 부과되며, 이는 면허 정지 사유에 해당한다. 경찰이 금지한 장소에 시위 참가 차량이 모여 경찰이 해산 명령을 할 경우 응하지 않으면 벌점이 부과될 수 있다. 경찰은 도로에서 2대 이상의 자동차가 정당한 사유 없이 앞뒤 또는 좌우로 줄지어 통행하며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끼치거나 교통 위험을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공동위험행위`로 판단될 경우에도 벌점 40점을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도로를 망가뜨리거나 장애물을 설치해 교통을 방해하는 `일반교통방해`에 해당한다면 벌점 100점이 부과된다. 운전 당사자가 구속되면 면허는 취소된다. 단속 교통 경찰을 폭행하는 행위도 면허 취소 사유에 해당한다. 장 청장은 "차량 시위라도 다른 집회나 시위처럼 관련법의 규정을 적용받는 것은 똑같다"며 "「도로교통법」 등 관련법에 적시된 면허 정지 및 취소 사유에 따라 현장에서 판단하고 조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천절 차량시위 규모를 당장 예상하기 어렵지만 SNS 등에서 홍보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난 8월 15일 광복절 집회처럼 대규모 인원이 특정 장소에 모여 집회를 한다면,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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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타다`가 가맹택시 서비스를 출시해 이르면 올해 안에 서울시와 부산광역시에서 운영에 나선다. VCNC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택시운송가맹사업 면허를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가맹택시는 중형택시를 기반으로 서비스되며 서비스명은 `타다 라이트`다. 이용자들은 타다 앱을 통해 기존의 고급택시 기반의 `타다 프리미엄`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는 이르면 올해 서울시와 부산시에서 실시되며, 향후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VCNC는 가맹 택시사업체의 드라이버 모집을 지원할 예정이다. 타다 라이트 운행을 희망하는 드라이버들은 이날부터 주요 취업사이트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드라이버들은 소정의 심사와 교육을 거쳐 본인이 희망하는 가맹 택시사업체에 취업하게 된다. 한편 가맹택시는 앱미터기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VCNC는 조만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GPS 기반 앱미터기 운행 임시허가 취득을 위한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앱미터기는 GPS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시간ㆍ거리 등을 계산해 택시 요금을 산정하고 부과할 수 있는 스마트폰 단말기 형태의 서비스다. 박재욱 VCNC 대표는 "이용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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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24일 동대문구는 이문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의거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4나길 23, 천장산로13길 49(이문동) 일대 15만47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4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시행기간 ▲건축물의 높이 및 용적률 등에 관한 건축계획 ▲정비기반시설 위치 및 면적 등이다. 이문3구역은 이문 3-1구역과 이문 3-2구역으로 나눠 고밀도 개발과 저밀도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결합 재개발` 방식이 적용되는 곳으로 한국외국어대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명문대가 인접해 있어 주거 수요가 높다. 또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역시 근처에 위치해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권으로의 편입이 수월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곳으로 꼽힌다. 한편, 이곳은 2006년 이문ㆍ휘경 뉴타운으로 지정 고시돼 2015년 10월 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이듬해 2월 4일 조합원 분양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2018년 5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9-28 · 뉴스공유일 : 2020-09-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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