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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정비구역 일몰제를 피할 전망이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23일 구역 인근 잠동초등학교 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토지등소유자 263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정관 승인의 건 ▲조합 예산ㆍ회계 규정 승인의 건 ▲조합 임원 선임의 건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2020년 정비 사업비 예산 승인의 건 ▲2020년 조합 운영비 예산 승의 건 등 총 18개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투표에서는 단독으로 출마한 김정석 현 추진위원장이 토지등소유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초대 조합장으로 선임됐다. 장미1ㆍ2ㆍ3차는 2016년 6월 통합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뒤 조합 설립을 추진했지만 상가 소유자들과의 갈등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해 7월 상가 재건축협의회 출범 이후 동의서 징구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작년 말 조합설립동의율 75%를 달성했다. 현재는 80%를 넘는 동의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추진위는 이번 주 내로 송파구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서를 제출해 오는 3월로 다가온 정비구역 일몰제 적용을 피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1979년 건립된 총 3522가구(▲1차 2100가구 ▲2차 1302가구 ▲3차 12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특히 정부의 안전진단 강화에 앞서 송파구에서 이를 통과한 몇 안되는 재건축 사업지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신천동) 일대 34만3266.7㎡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재건축사업을 통해 3900여 가구 이상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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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서비스 R&D 활성화, 창업 촉진, 선도 기업 육성 등을 위해 올해 스포츠분야 연구개발비로 76억 원을 지원한다.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및 지원을 통한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본 사업은 스포츠서비스 사업화지원, 창업촉진 기술개발사업, 선도기업 핵심기술개발 사업의 3개 분야로 나뉜다. 스포츠 서비스 사업화 지원 사업은 4개의 지정과제에 대해 공모를 통해 수행기관을 선정한다. `실전형 태권도 경기를 위한 스마트 전자 판정 시스템 개발` 과제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 간 최대 15억38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안전한 실내 스포츠 활동을 위한 지능형 실내 환경 및 안전관리 기술개발` 과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간 최대 21억975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개인 맞춤형 생애주기 스마트 피트니스 서비스 개발` 과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최대 3년 간 27억975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발달장애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치료 기술 개발`과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최대 3년 간 19억86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창업촉진 기술개발사업은 창업 7년 미만의 스포츠 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개 자유 과제에 대해 최대 2년 동안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1개 과제당 총 5억70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1년차 1억9000만 원 이내, 2년차에 3억8000만 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다. 선도기업 핵심기술개발 사업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지원을 받은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과제를 공모한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선정해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2년 간 총 13억24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1년차에 4억4100만 원, 2년차에 8억8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공고 중인 스포츠 서비스 사업화 지원과 창업촉진 기술개발사업의 접수마감은 오는 3월 25일 18시까지며 선도기업 핵심기술개발사업은 별도로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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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국에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K3리그-FA컵 등의 2월, 3월 일정이 모두 연기됐다. 우선 지난 24일 축구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리그 심판 운영 설명회와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오는 27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K3리그/K4리그 출범식은 모두 연기됐다. K리그 심판 운영 설명회는 올해부터 심판 운영을 맡게 된 KFA가 축구팬, 프로구단 관계자, 미디어 등을 대상으로 올해의 K리그 심판 운영 정책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심판 운영에 필요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였다. K3리그/K4리그 출범식은 디비전 시스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장으로 마련될 계획이었다. 3월 열리는 경기도 모두 연기됐다. K3리그와 K4리그는 오는 3월 7일 공식개막전과 8일 열리는 1라운드, 21일 열리는 2라운드를 모두 연기했다. FA컵도 다음 달(3월) 14일에 열리는 1라운드와 28일에 열리는 2라운드를 연기한다. 앞서 U리그도 3월 6일에 열리는 1라운드와 13일에 개최되는 2라운드를 모두 연기한 바 있다. 연기된 일정은 코로나19의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재조정 후 다시 공유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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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교육부가 한국어 수요가 높은 신남방ㆍ신북방 지역 중심으로 한국어교육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지난 24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해외 초ㆍ중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정규 외국어 과목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0년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 추진계획(안)`을 발표했다. 학령기 해외 청소년들에 대한 한국어 교육은 우리나라의 문화와 정서를 공유하고 국가 간 소통과 교류, 협력을 강화해나가는 첫걸음으로서 중요성이 매우 크다. 1999년 미국 현지학교에 한국어반이 최초로 개설된 이래, 우리나라의 국격 상승과 케이팝 등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어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현재는 30개국 1635개 학교에서 14만5000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학습 중(2019년 기준)이다. 2020년은 해외 한국어 교육 지원을 위해, 작년 66억 원에 비해 90% 상향된 126억 원을 투자하며, 특히 한국어 교육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신남방, 신북방 지역에 대해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연내에 40개국 2000개교에 한국어반을 개설하고 한국어 교재ㆍ교과서 개발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한국어 신규 채택을 희망하는 과테말라, 라트비아 등 8개국 및 시범운영을 희망하는 신남방ㆍ신북방 지역 4개국 등 한국어 교육 수요가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한국어 교과의 학년별ㆍ수준별 표준 한국어 교육과정을 제시하고 현지 국가와 협력해 한국어 교육과정ㆍ교재 개발을 지원해 시범운영 및 신규 채택 국가의 체계적인 한국어반 운영을 도모한다. 2022년까지 한국어 교원 파견 200명, 현지인 교원의 방한 몰입 연수를 250명까지 확대하고, 10개 현지 대학 내 한국어 교원(강사) 양성체계를 구축해 현지 한국어 교육의 자생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작년 대비 140% 증가한 132명의 한국어 교원 자격 소지자를 파견(이 중 70%는 신남방, 신북방 지역)하고, 우수 교원 확보를 위해 체재비도 20% 상향했다. 현지인 교원의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신남방 지역 한국어 교원 150명에 대해 2주간의 방한 몰입연수를 신규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신북방 지역으로 점차 확대하며, 한국어 교육 학회와 연계해 신남방, 신북방 지역별 50명씩 현지 통합연수도 병행한다. 현지 정규 초ㆍ중등학교 교원으로서 자격과 소양을 갖춘 한국어 교원(강사) 양성을 위해 국내와 현지 대학을 연계해 올해는 신남방 지역 4개, 신북방 지역 2개 현지 대학 내 한국어 교육 학위과정 또는 1년 미만의 단기과정 개설을 지원한다. 해외 한국어교육의 거점인 한국교육원을 신설(베트남 하노이, 말레이시아 등)하고 현지 교육부 관계자와 양자 협상 등을 통해 한국어교육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어 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폭증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필고사 방식에서 인터넷 기반 시험(IBT)으로 개편하고, 출제 방식도 문제은행 방식으로 변경하며, 말하기 평가도 신규 도입해 평가체계 완성도를 높인다. 그간 추진해온 해외 한국어 교육자ㆍ교육행정가 초청 연수, 한국어 말하기대회 등에 대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한국어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해외 한국어 교육 현장과 적극 소통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및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함으로써 한국어 교육성과를 확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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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안전점검 등 건축물 관리에 대한 궁금한 점, 화재안전보강사업의 신청부터 계획 수립까지 건축물관리지원센터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되는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건축물관리를 위한 정책과 기술의 연구ㆍ개발 및 보급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건축물관리지원센터로 지정했다. 「건축물관리법」이 시행되면 앞으로 해당 기관들은 연면적 3000㎡ 이상 집합건축물 등은 3년마다(준공 후 5년 이내 최초 실시) 건축물관리점검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은 건축사ㆍ건축분야 기술사 등이 구조안전ㆍ에너지성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국토부의 건축물관리지원센터 중 하나로 선정된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자체 보유한 건축물점검ㆍ진단 기술, 인재교육원 운영 노하우 및 건축구조ㆍ건축사ㆍ에너지평가사 등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부실점검을 방지하기 위한 점검결과를 평가하고, 지자체 담당자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또한 건축물관리점검자 교육을 시행하고, 건축물 해체ㆍ철거 공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체계획서 검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LH는 소방기술사ㆍ건축구조기술사 등의 전문 인력을 통해 화재안전성능보강 사업의 신청뿐만 아니라 현장조사ㆍ보강공법 선정ㆍ예상비용 산출 등의 전문 컨설팅, 성능보강계획 수립까지 일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성능보강 결과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시공현장 또는 공사완료 건축물을 대상으로 모니터링도 시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축물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현장컨설팅, 지역 순회 설명회, 건축물관리점검ㆍ해체계획 매뉴얼 및 예상 FAQ 배포 등을 통해 일반 국민ㆍ지자체 등이 새로운 제도의 시행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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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기청정기 성능을 과장해 광고한 업체들을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8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ㆍ이하 공정위)는 `세균, 유해물질 99.9% 제거`, `초미세먼지까지 완벽제거` 등 차량용 공기청정기 제품의 공기청정 성능을 과장한 6개 사업자에게 경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6개 차량용 공기청정기 판매 업체들은 `세균, 유해 물질 99.9% 제거, 미세먼지 등 오염 물질 완벽 제거` 등 실제 측정 수치보다 과장하거나 제한 조건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는 등의 방법으로 광고했다. 공정위는 이처럼 실제 성능을 과장하거나 제한 조건을 축소한 광고는 소비자들에게 공기 청정 제품의 유해 물질 제거 성능을 잘못 알리고 과장된 인상을 전달할 우려가 있어 이들 6개 사업자에게 경고 조치했다. 공정위는 최근 코로나 19 사태에 따라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를 틈타 잘못된 정보가 시장에 유통되지 않도록 소비자원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코로나 19 예방`, `미세먼지, 바이러스 99.9% 제거` 등 검증되지 않은 효능ㆍ효과로 소비자들을 유인하는 행위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거짓ㆍ과장 정보가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 및 예방하고, 점검 결과 위법성이 확인된 사안은 적절히 제재하고 유관 부처에 통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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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이달 23일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실내 관람기간에 대해 잠정 휴관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4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해양유물전시관, 국립무형유산원 등 문화재청 소관의 각종 실내 관람기관에 대해 이달 25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잠정 휴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행정 조치에 따라 궁궐과 능도 실내관람 시설인 창경궁 대온실과 덕수궁 중명전, 세종대왕역사문화관 등은 휴관한다. 덕수궁 석조전은 지난 4일부터 이미 휴관 중이다. 다만 실내 관람시설이 아닌 궁궐과 왕릉은 이번 휴관조치에서 제외해 정상 운영(단, 문화재 안내해설은 지난 8일부터 중지 조치)하되, 관람객의 감염 예방을 위해 특별 방역이 시행된다. 한편,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범정부적인 대응지침 등에 따라 현황에 맞는 단계적인 조치들을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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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사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발주계획을 잠정 수립했다. LH는 지난 24일 총 20조5000억 원의 공사ㆍ용역 발주계획을 잠정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발주금액 10조3000억 원에 비해 약 2배 증가한 규모다. 특히, LH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등 경제여건을 감안해 올해 상반기 집행률을 작년 상반기 집행률 23%(2조4000억 원)에 비해 11%p(4조6000억 원) 확대해 연간 총 발주금액의 34%인 7조 원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사업별로는 수도권 30만 가구 주택공급확대 방안을 비롯한 토지 조성사업에 4조3000억 원(22.6㎢)을 발주하며, 이중 입주민의 교통편의 등을 위한 기반시설 관련 발주금액이 1조3000억 원(20개 지구, 38건)에 이른다. 또한, 주택사업은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른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생활밀착형 지원시설 건립 등에 16조2000억 원(9만3000가구)을 발주할 계획이다. LH는 발주금액 확대와 더불어 건설문화 혁신을 위한 제도개선에도 적극 나선다. 기술력이 있는 중견ㆍ중소업체들을 우대하기 위한 간이형 종합심사 낙찰제와 시공사의 노하우를 설계에 반영할 수 있는 시공책임형 CM(건설사업관리 사업)를 비롯해 선진 발주제도를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주요 발주유형은 공사부문에서 ▲종합심사 127건(14조4000억 원) ▲간이형종심제 164건(3조1000억 원) ▲적격심사 606건(2조1000억 원), 용역부문에서 ▲적격심사 200건(2000억 원) ▲설계공모 67건(2000억 원)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2조8000억 원, 지방권이 7조7000억 원이며, 세부적으로 서울 1조8000억 원, 인천 4조7000억 원, 경기 6조1000억 원, 대전ㆍ충남 7000억 원, 세종시 1조 원, 부산ㆍ울산 2조 원, 전북 1000억 원, 경남 8000억 원, 기타지역 2조 원이다. LH 관계자는 "20조5000억 원의 발주계획을 통해 주거복지로드맵을 조기에 달성할 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경제 전반이 침체된 상황에서 활력 제고 및 일자리 창출에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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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울산시장 선거개입ㆍ하명수사 의혹`에 연루된 더불어민주당 임동호 전 최고위원이 오는 4ㆍ15 총선을 앞두고 울산광역시 중구 지역 경선에 나선다. 지난 23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임 전 최고위원 등이 포함된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공관위는 울산 중구에서 임 전 최고위원이 김광식 예비후보와 2인 경선을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장 선거개입ㆍ하명수사 의혹`에 연루된 임 전 최고위원은 김 예비후보와 본선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의 울산시장 후보경선에서 배제된 임 전 최고위원은 지난 16일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와 당은 선거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정치 음모는 일명 공업탑기획위원회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이번 선거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인 것처럼 정치공세를 펴는 것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김기현을 울산 중구 총선에 내보내라"며 "김기현이 왜 패배했는지 확인시켜주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 동아일보는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송철호 울산시장과 백원우 전 대통령민정비서관 등이 연루된 사건을 검찰이 A4용지 71쪽 분량으로 정리한 공소장 전문을 공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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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브랜드 한화큐셀이 자사 태양광 모듈을 설치한 서울 양천구 소재 `신정이펜하우스5단지`가 서울시에서 열린 `2019 에너지절약 경진대회` 아파트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에너지절약 경진대회는 2013년부터 에너지 저소비 문화 형성을 위해 시행됐다. 한화큐셀은 2018년 한국에너지공단 태양광 대여사업의 일환으로 `신정이펜하우스5단지` 옥상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했다. 해당 발전소는 240kWp 규모로 매년 5000만 원 이상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2014년부터 5년간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선정된 한화큐셀은 태양광 대여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51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과 주택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했다. 소비자는 절감된 전기 요금의 일부를 대여료로 납부한 뒤 계약기간인 7년이 지나면 설비 소유권을 무상으로 양도받는다. 아울러 한화큐셀은 독일, 미국(주택용), 일본 등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 독일에서도 자사 태양광 모듈을 설치한 에너지자립주택에 대해 연방경제기술부의 우수혁신상을 수상했다.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문장은 "저탄소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은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며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 태양광 시장 활성화와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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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20일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3월) 4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지로35번길 32(원종동) 일대 5051.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9층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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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관광대국 프랑스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 수입에 타격을 받고 있다. 브뤼노 르메르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달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CNBC와 인터뷰를 갖고 "프랑스를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30~40% 가량 줄었다"며 "프랑스 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관광 수입은 562억 유로(약 74조790억 원)로, 국내총생산(GDP)의 8%가량을 차지한다. 프랑스 외무부에 따르면 2018년 프랑스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총 8940만 명으로 집계됐다. 프랑스 정부는 2020년까지 관광객 1억 명, 관광수입 500억 유로 달성을 목표로 두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해당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르메르 장관은 "매년 중국인 약 270만 명이 프랑스를 방문한다"며 "올해는 당연히 같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관광객이 감소한 이유는 코로나19 사태로 여행 수요가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고 있다. CNBC는 "코로나19 사태로 여행 수요가 감소해 현재까지 20만 건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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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법제처는 다음 달(3월) 1일부터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0년 제13기 어린이법제관` 130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법제처는 어린이들이 준법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2008년부터 어린이법제관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서 어린이법제관을 모집해 한 해 동안 법령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온라인 법제교육과 함께 토론마당, 퀴즈대회, 법안 만들기 대회 등 다양한 입법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제13기 어린이법제관은 어린이법제처 홈페이지에서 오는 3월 1일부터 같은 달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활동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되는 홍보물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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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24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검경,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과 국토부 소속 특사경으로 구성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반(이하 부동산 단속반)`이 유튜브, 인터넷 카페 등에서 활동하는 무등록 부동산 중개 및 탈세 등에 대해 본격 단속을 개시했다. 부동산 단속반은 기존 단속대상인 업다운 계약, 청약통장 불법거래 등과 함께 집값담합, 「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불법 중개행위 등을 단속한다. 특히 부동산 정보를 소개하면서 유료 온ㆍ오프라인 강의로 연결해 영리활동을 하는 유튜브 스타강사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그간 처벌 조항이 없어 방치됐던 집값담합 행위도 이달 21일부터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집값담합은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집값을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하기 위해 매매 가격을 서로에게 강요하는 행위다. 국토부는 부동산 단속반 출범 전부터 이미 수도권 10여 개 단지의 집값담합에 대한 제보를 접수하고 조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세금 상담을 하면서 부동산 매매 과정의 각종 탈세 기법을 가르쳐주는 일부 온라인 강의도 조사 대상이다. 박선호 국토부 1차관은 "최근 시중에서 부동산 절세 기법을 알려주는 사례가 있는데 상당수가 불법 또는 탈법 행위"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공인중개사 자격 없이 매물 중개에 나서면 「공인중개사법」 위반, 건설사 등의 의뢰를 받고 특정 부동산을 홍보하는 행위를 하면 「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사안이 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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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조세정의 실현 및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고액ㆍ상습체납자 2800명에게 `명단공개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체납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1000만 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은 고액ㆍ상습체납자인 개인 2067명, 법인 733개가 사전안내 대상이다. 체납액은 개인 786억 원, 법인 367억 원 등 총 1154억 원에 달한다. 경기도는 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명단공개 사전안내 대상을 확정했으며, 이번 사전안내를 시작으로 납부촉구와 함께 6개월간의 소명기회를 부여한다. 사전안내문을 받은 체납자가 명단 공개에서 제외되기 위해서는 ▲체납액의 30% 이상을 납부하거나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징수유예 처분 또는 회생계획의 납부일정에 따른 성실 분납 중이어야 한다. 지방세 불복중인 경우에는 소명기간 내 관할 시ㆍ군에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오는 10월 중 납부확인 및 접수된 소명자료를 기초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공개 대상자를 최종 확정 후, 올해 11월 18일 명단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지방세 고액ㆍ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는 물론 출국금지,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재산 압류, 가택수색, 강제공매 등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고의적 재산은닉, 포탈 행위자에 대해서는 조사ㆍ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관리단의 실태조사를 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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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올해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의 대상자로 총 70개 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TV광고 지원 대상에는 주식회사 푸드나무, 다산지앤지 등 36개 사가 선정됐으며, 라디오광고 지원 대상에는 코코도르, 로이체 등 34개 사가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TV광고의 경우 제작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4500만 원까지, 라디오광고의 경우 제작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 규모는 총 17억2000만 원이다. 선정 기업에게는 광고 전문가가 방송광고 기획, 제작 및 집행 전 과정에 걸쳐 자문하는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심사를 거쳐 방송광고 송출비도 최대 70%까지 할인된다.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으나 비용 부담 등으로 방송광고에 접근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방통위가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주식회사 컬리, 밀리의 서재, 호갱노노와 같은 기업들이 이 사업을 통해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을 받아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들의 경우에도 전년대비 매출액이 20.9% 증가하고 고용자 수는 697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방통위는 설명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경쟁력의 근간인 중소기업들이 방송광고를 활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중소기업의 방송광고 집행이 늘어나 방송광고 시장도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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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스라엘 정부가 한국인 여행객들을 되돌려 보내기 위해 마련한 전세기 2대가 오늘(25일) 모두 도착한다. 이날 KBS 등 보도에 따르면 1차 전세기는 지난 24일(한국 시간) 밤 11시 한국인 관광객 약 220명을 태우고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을 출발해 오늘(25일) 오전 9시 도착했다. 오늘 오후 3시쯤에는 한국인 관광객 200여 명을 태운 2차 전세기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들은 인천공항에서 공항 내 검역을 거친 뒤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스라엘 정부는 자국으로 여행 온 한국인 관광객들이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했지만, 한국행 정기 항공편이 충분치 않자 이스라엘 정부가 비용을 부담해 전세기 마련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이스라엘에는 입국한 지 14일이 지나지 않은 한국인 약 1600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입국 금지로 대한항공 직항편이 취소된 상황에서 이중 500여 명이 모스크바와 태국 등을 경유하는 항공편으로 이스라엘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현지에 남은 한국인 관광객은 1000명 미만인 것으로 파악됐다. 두 차례의 전세기로 한국인 관광객 400여 명이 귀국하면, 이스라엘에 남은 한국인 관광객의 수는 약 500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정부는 귀국을 희망하는 한국인들을 추가로 파악한 뒤 내일 3차 전세기를 투입할지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4일 이스라엘 측은 한국인들의 귀국을 위해 일체의 비용을 부담해 2대의 전세기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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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북부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기본계획 수립 후 3년 만이다.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북부지역 장애인과 가족들, 장애인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립되는 시설로, 20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양주시 삼숭동 일대 6520㎡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2022년 개관할 예정이다. 도는 완공 시 북부지역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센터에는 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관, 경기북부 권익옹호기관, 경기북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보조기기 북부센터 등 도가 직접 관리하는 북부지역 장애인센터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스마트종합민원 상담센터, 장애인 생산품전시장, 장애인 식생활체험관, 보조기기 수리센터, 강당, 교육장, 회의실 등의 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한일 경기도 북부사회복지과장은 "경기북부 장애인종합지원센터를 조기에 완공해 북부지역 장애인과 관련 기관ㆍ단체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기 북부 16만여 명의 장애인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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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0 KBO 퓨처스리그가 오는 3월 24일 오후 1시 강화(LG-SK), 서산(두산-한화), 익산(롯데-KT), 함평(NC-KIA), 문경(삼성-상무) 등 5개 구장에서 개막한다. 북부(한화, LG, 두산, 고양(히어로즈), SK)와 남부(상무, KT, KIA, 롯데, 삼성, NC) 2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는 KBO 퓨처스리그는 동일리그 팀간 17차전(홈 9경기, 원정 8경기), 인터리그 팀간 6차전씩(홈 3경기, 원정 3경기) 대진이 편성돼 북부리그는 팀당 104경기, 남부리그는 팀당 115경기씩 총 605경기를 펼치게 된다. 퓨처스리그 경기 개시 시간은 오후 1시이며,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서머리그 기간으로 혹서기 선수 보호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모든 경기를 야간경기인 저녁 6시로 편성했다. 또한 서머리그 기간 중에는 KBO 리그 구장 및 춘천, 군산, 울산, 기장 등 KBO 리그 외 구장에도 경기를 편성했다. 번외경기로는 롯데, NC, 삼성이 일본 NPB의 소프트뱅크와 각 3경기씩 총 9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퓨처스리그는 구장 상황에 따라 일부 경기의 개최 장소가 변경될 수 있으며, 모든 경기는 취소 시 재편성 되지 않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KBO 측은 "확산 추이를 지켜보면서 상황별 대응을 검토 중"이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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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코로나19 확산이 지속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립병원을 `코로나19 비상진료체계`로 전환하고 `어린이 전용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현재 국내 코로나19 어린이 환자는 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4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기능 강화, 서울시 공무원 시차출근제 전면시행, 은평성모병원 집중방역, 5700여 개 어린이집 2주 휴원, 돌봄시설 휴관 등을 골자로 한 7대 선제적 대응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은 `어린이 전용 선별진료소`를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야간 및 주말에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어린이 전용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신속한 진료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시립병원 가운데 서울의료원, 서남병원은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돼 입원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고 413개 병상을 확보했다. 앞으로 900여 개의 병상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어린이병원, 은평병원, 서북병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북부병원은 일반 진료를 축소하고 코로나19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한편, 어린이 환자의 의심증상에도 `중국방문`을 한 적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선별 검사가 거부되고 있다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 회원 전용 홈페이지에는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보건소와 종합병원이 어린이 환자의 검사를 거부했다는 내용의 사례가 잇따라 올라왔다. 소아청소년의사회 한 관계자는 신종 플루, 메르스 때와 같이 어린이ㆍ청소년에 대한 방역망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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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공사 10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의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이하 간이형 종심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조달청은 간이형 종심제 대상공사를 25일 입찰 공고분인 `경기북부경찰청 별관증축사업 건축공사`, `신안 압해-송공 도로시설개량공사`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간 약 1조1000억 원 규모의 간이형 종심제 입찰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간이형 종심제는 중소 규모 공사에서도 가격과 기술력을 종합평가해 낙찰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연말 심사기준이 마련되고 입찰 시스템 정비 등을 거쳐 시행됐다. `종합심사낙찰제`는 300억 원 이상이 대상이며, 공사 수행능력ㆍ가격ㆍ사회적 책임을 종합 평가해 낙찰자를 결정한다. `간이형 종심제`는 10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이 대상이며, 공사 수행능력 평가기준은 완화하고 가격평가 기준은 강화해 중소업체의 입찰부담은 경감하면서 낙찰률은 상승할 것으로 조달청은 기대했다. 정재은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간이형 종심제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현장의 이야기를 잘 반영해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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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신천지 측으로부터 전체 신도명단을 제공받아 이들에 대해 코로나19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ㆍ본부장 정은경)는 오늘(25일) "신천지 교회 측과의 협의를 통해 전국의 신천지 교회 전체 신도 명단과 연락처를 협조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신천지 전체 신도수는 21만5000명 규모이며, 연락처 갱신 상황에 따라 수치가 얼마든지 변동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대본은 "어제 국무총리 비서실 민정실장을 중심으로 신천지 측과 긴밀한 협의를 한 결과 전체 신도명단 제공, 보건당국의 검사 적극 협조, 교육생의 검진 유도 등 신천지 교회 측의 협조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정부는 위기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상향시킨 이상 신천지 교회 측의 자발적인 협조가 없을 경우 법적인 수단을 강구할 수밖에 없다는 의지를 강조한 끝에 신천지 측의 전향적 협조를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 중대본은 신천지 교회 측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정부에 개인정보 유출 방지 및 보안 유지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정부는 성명을 제외한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에 대해서 제공받기로 신천지 측과 잠정합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25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신규환자가 60명 추가돼 총 893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8명이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60명은 서울 2명, 부산 3명, 대구 16명, 경기 5명, 경북 33명, 경남 1명이다. 8번째 사망자는 107번째 환자로 분류됐던 53년생 남자로 청도 대남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관련성에 대해서는 조사중이다. 전세계 코로나19 환자는 총 7만9220명이다. 이중 중국 확진자는 7만7658명, 사망자 2663명이다. 중국은 집계방식을 바꾼 이후 확진자와 사망자 증가세가 크게 줄었다. 이어서 한국 893명(사망 8명), 일본 868명(사망 4명), 이탈리아 229명(사망 6), 싱가포르 90명, 홍콩 81명(사망 2), 이란 43명(사망 8)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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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제5대 감사자문위원들을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감사자문위원회(이하 자문회의)는 학계, 산업계, 변리업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전문가와 소속 공무원 등 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번에 위촉받은 자문위원들은 ▲자체 감사운영 및 감사제도 개선 ▲공직 복무관리 ▲반부패 청렴 정책 추진 ▲적극행정 활성화 방안 등 특허청 감사업무 전반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자문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자체감사활동에 대한 성과 공유, 계약질서 문란 등 취약분야 점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 차단 등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감사방향 및 특허청의 청렴도 제고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소극행정 사례 점검, 사전컨설팅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 청렴 거버넌스 활성화, 공직자 사기진작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천세창 특허청 차장은 "감사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감사위원들이 지혜와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조언해 달라고 당부했다"며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주신 의견은 충분히 검토해 향후 감사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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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이 제1회 kt wiz 팬 응원 공모전을 개최해 관심을 모은다. `우리가 kt wiz를 응원합니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kt wiz 팬들이면 개인과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내가 바라는 2020 kt wiz`라는 팀 응원 부문과 `내가 응원하는 kt wiz 플레이어`의 선수 응원 부문으로 나뉜다. 구단과 선수를 응원하는 응원 피켓, 편지, 캘리그라피, 네온사인 등 모든 형식의 응원 도구가 접수 가능하다. 단, 가독성 높은 크기와 글씨체의 사용을 권장하며 응원 도구의 크기는 A3 용지 사이즈 제작해야 한다. 또한 모든 응원 도구의 뒷면에는 응모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재해야 한다. 제출 방법은 크게 방문 접수와 택배 접수의 2가지다. 방문 접수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수원 KT 위즈 파크 중앙 위즈홀 내부에 위치한 경비실에 방문해, 응원 도구를 전달하면 된다. 단 시범 경기가 펼쳐지는 기간인 오는 3월 19일과 20일은 위즈홀 옆에 위치한 `위즈 센터`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택배 접수는 응원 도구를 수원 KT 위즈 파크의 주소(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893)로 선불 택배를 발송하면 된다. 이렇게 접수된 모든 응원 도구들은 프론트와 선수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24일 결선 진출 작품 20개를 구단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최종 당선작 15개는 같은 달 27일 발표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팀과 최우수상 4팀, 우수상 10팀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응원하는 선수와의 만남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선수의 애장품과 사인볼 등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최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2020 시즌 kt wiz 래플리카 유니폼과 함께 응원하는 선수의 사인볼이, 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응원하는 선수의 사인볼이 증정된다. 특히 결선 진출 20개 작품들은 1루(홈) 선수 출입구 내부에 위치한 전시관에 1년 간 전시되어 출ㆍ퇴근하는 KT 선수들에게 팬들의 사랑과 에너지를 불어넣게 되며,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전시관 등 구장 내부를 투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와 공식 어플리케이션 위잽(wizzap)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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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생활권 내 가로수 및 공원수로 식재된 수목의 병해충, 기상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리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수목 관리 이력 정보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시내엔들`과 협업을 통해 개발한 이번 시스템은 나무별로 부착된 표식(NFC)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수목의 실시간 상태, 관리 이력 등의 정보를 서버에 저장하며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관리자의 현재 위치뿐 아니라 주변에 있는 수목의 정보도 지도에 함께 표시해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수목 관리작업은 가지치기, 병해충 방제, 식재시기 조정 등 각 작업이 적정한 시기에 시행돼야 하지만, 현재까지 작업 이력은 주로 수기로 작성돼 온 데다 그마저 제대로 취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미비해 정확한 수목 관리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생활권 수목의 관리 이력이 실시간으로 수집ㆍ활용되고 이를 토대로 수목 관리 분야가 원활하게 운영된다면 시간, 인력 및 비용 등 불필요한 예산 낭비 또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산림청은 기대했다. 이상현 산림병해충연구과 과장은 "도시 미세먼지 해결사인 가로수, 공원수 등에 문제가 생겼을 때 수목 관리 이력을 확인해 원인을 규명하고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수목 관리 이력 정보화 시스템을 많은 사람이 현장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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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은 `빅텐트`와 `폴리널리스트`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초당파 연합`, `포괄 정당`과 `정치 참여 언론인`을 선정했다. `빅텐트`는 특정 이념이나 정치적 견해에 한하지 않고 여러 세력을 아우르는 연합체를 가리키는 말이며, `폴리널리스트`는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전ㆍ현직 언론인을 이르는 말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빅텐트`의 대체어로 `초당파 연합`, `포괄 정당`을 ▲`폴리널리스트`의 대체어로 `정치 참여 언론인`을 선정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빅텐트`와 `폴리널리스트`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들을 `초당파 연합`, `정치 참여 언론인`과 같은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의 다듬은 말이 아니더라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얼마든지 어려운 용어를 대체해 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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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통신/뉴미디어
이 은 · http://edaynews.com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서석진, KCA)은 미디어 분야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스마트미디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3일까지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은 중소벤처 개발사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서비스 개발자금을 제공하고 플랫폼사와 연계를 통해 서비스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마트미디어는 ICT 신기술과 미디어가 결합해 다양한 콘텐츠(동영상 등)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디지털 사이니지, 가상현실, 증강현실, 모바일 미디어 앱, TV앱 등이 포함된다. KCA는 올해 25개의 지원과제를 선정해 16억500만원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아이디어가 있고 개발역량을 갖춘 중소벤처 개발사는 누구나 본 공모사업에 지원이 가능하다. 단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서류접수 이후에 플랫폼사와 협업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한다. 중소벤처 개발사는 4월 중에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2020 스마트미디어X 캠프’ 참여를 통해 플랫폼사와 협업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다. 캠프 개최 장소는 공지할 예정이다. 올해 공모사업 지원분야는 △일반형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 지원(7개 과제, 과제당 3000만원) △융합형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 지원(9개 과제, 과제당 7000만원) △방송콘텐츠형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 지원(9개 과제, 과제당 8500만원 이내) 등 3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서비스 아이디어의 특성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중소벤처 개발사는 2월 4일부터 3월 3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내용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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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공연장 내 감염을 선제적 예방에 나선다. 이에 대한 조치로 문체부는 오는 3월 8일까지 국립중앙극장 등 5개 국립공연기관을 휴관하고 국립극단 등 7개 국립예술단체의 공연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에 대한 감염병 위기경보가 지난 23일부터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공연예술계도 동참하기 위해 결정된 것이다. 오는 3월 9일 이후의 국립공연기관의 공연장 재개관 및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재개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이달 20일 대학로 소극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예술인 긴급생활자금 융자 지원 등 공연업계 긴급 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휴관을 결정한 문체부 소관 국립 박물관·미술관·도서관도 휴관기간을 오는 3월 8일까지로 잠정하고, 이후의 개관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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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 연일 이어지는 풍선효과에 부동산시장에서는 다음 풍선효과 지역을 예측하는 목소리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이를 통한 `풍선효과 마케팅` 수법도 등장했다. 최근 정부는 2ㆍ20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신규 조정대상 지역 선정 ▲기존 조정대상지역 규제 강화로 크게 두 가지다. 먼저, 정부는 이른바 수용성(수원ㆍ용인ㆍ성남) 집값 잡기에 나섰다. 최근 집값이 많이 오른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영통구, 팔달구, 의왕시, 안양시 만안구가 신규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조정대상지역 기 지정지역 중 용인시 기흥구, 남양주시, 하남시, 고양시, 성남시 민간택지 등 전매제한 1지역이 아닌 곳도 1지역으로 일괄 상향했다. 따라서 해당 지역들은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 전매제한이 강화된다. 기존 조정대상지역 규제도 강화됐다. 주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LTV)을 60→50%로 강화했고, 9억 원 초과 주택의 경우 30%로 제한했다. 1주택 가구의 주택담보대출 시 실수요 요건도 강화했다. 현행 기존 주택 2년 내 처분에서 앞으로는 신규 주택 2년 내 기존 주택 처분 및 전입 의무를 조건으로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최근 SBS 등 보도에 따르면 안시성(안산ㆍ시흥ㆍ화성), 김부검(김포ㆍ부천ㆍ검단), 오동평(오산ㆍ동탄ㆍ평택), 남산광(남양주ㆍ산본ㆍ광명) 등 신조어가 등장하며 규제를 피해 집값이 또다시 오르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공통점은 ▲비규제 지역 ▲신규 분양 예정지 ▲교통 호재 등이다. 특히, 안시성(안산ㆍ시흥ㆍ화성) 지역은 수원시와 안양시 옆이다. 이 지역들은 지난해 12ㆍ16 대책 이후 풍선효과로 줄곧 집값이 오르고 있다. 김부검(김포ㆍ부천ㆍ검단)도 있다. 해당 지역은 서울 지하철 5호선 및 인천 지하철 2호선 연장,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D노선이 검토되는 곳이다. 오동평(오산ㆍ동탄ㆍ평택) 지역도 전용면적 84㎡ 실거래가가 최근 10억 원을 돌파했다. 함영진 직방 데이터랩장은 "부동산 투자자나 수요자들에게 관심 받는 특정 지역이 SNS 등에서 자주 언급이 되면서 약어 형태로 변하는 것은 통상적인 현상"이라고 짚었다. 이어서 그는 "참여정부 때도 강남의 부동산을 잡기 위해 집값이 폭등한 7곳의 지역을 버블세븐이라고 묶어서 표현하기도 했다"며 "축약어를 씀으로서 심리적 편향이 생길 수 있다. 집값이 많이 오른 지역들은 축약어가 붙여지면서 많이 회자가 되고 사람들의 관심이 더 높아진다. 결과적으로 투자나 수요, 거래 등이 더 활발해지고 또 다시 집값이 오르는 구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번째 대책의 시기를 논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2ㆍ20 대책 이후 벌써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때문에 총선 이후, 풍선효과가 나타난 수도권 지역으로의 20번째 규제를 예상하는 목소리도 높다"고 짚었다. 조정대상지역이 새로 추가되고, 대출 규제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예상인데, 유관 업계에서는 규제지역을 피한 갭 메우기, 키 맞추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봤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빈도는 잦아지고 있지만, 시장에서 느끼는 체감 강도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며 "지난 12ㆍ16 대책 이후 강남 3구를 제외하면 서울 집값의 중위가격이 9억 원이 되는 등 오히려 전반적으로 집값이 올라가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양지영 R&C연구소 소장은 "시장 반응에 즉각 대응하는 수준의 정책, 집값이 오르는 지역에 대한 때려잡기식의 규제로는 장기적 집값 안정화가 어려울 것"이라면서 "가로주택정비사업 및 준공업지역 개발 활성화 등을 구체화 하는 방안, 그리고 3기 신도시 개발 가속화 등 추가적인 공급대책들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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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먹거리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시민단체 먹거리 보장사업`에 참여할 시민단체를 다음 달(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민단체 먹거리 보장사업은 시민단체가 중심이 돼 먹거리 취약계층에 지역농산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단체는 지역농업인과 연계한 농산물 구매, 지원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는데 필요한 농자재 구매비용 등을 연간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로 지원 받는다. 총 사업비 중 5% 이상(인건비, 사무실임대료 등 운영비 제외)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생산자단체,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사단법인 등 법인과 농업인단체, 복지단체, 부녀회 등 구성원 10인 이상 비법인 일반단체 또는 경기도 먹거리 위원회 홈페이지에 먹거리단체로 등록된 시민단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홈페이지 소통란 공지사항 또는 경기도 먹거리 위원회 홈페이지 소통창고란 일반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급식기획부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접수한 사업계획서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30일까지 40개소 내외의 지원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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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남구청 개청 25주년을 맞아 남구의 연혁과 문화, 구정을 소재로 하는 전국민 대상 퍼즐 이벤트를 실시한다. 남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남구청 블로그 이웃 맺기를 통해 남구 구정과 관련한 소식을 더 많은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함이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청 개청 25주년 퍼즐 이벤트가 지난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는 것. 남구청 블로그(blog.naver.com/gwangjunamgu)에 접속해 이웃으로 추가한 뒤 퍼즐 문항을 보고 문제를 푼 뒤 댓글 란에 비공개로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퍼즐은 가로, 세로 조합 총 1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주로 남구 구정과 연관된 문제와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문화 및 환경 자원에 대해 알아보는 문항으로 구성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5일 남구청 블로그를 통해 이뤄진다. 당첨자 선정은 정답을 제출한 사람 가운데 25명을 랜덤 샘플링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3만원이 제공된다. 남구 관계자는 “퍼즐 문항은 남구 구정에 관심을 두고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을 문제로 구성돼 있다”며 “지난 1995년 3월 1일 서구에서 남구로 분구가 이뤄진 이후 날로 큰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남구의 변화‧발전에도 큰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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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이 은 · http://edaynews.com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채용시장도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코로나19 사태 발발 후 취업시장 문이 이전보다 좁아졌으며 이런 분위기는 하반기까지 계속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구직자 285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의 여파로 채용시장이 위축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문한 결과 81.9%가 ‘실감한다’고 답했다. 구직자들이 채용시장이 위축되고 있음을 느끼는 이유로 32%가 ‘기업의 채용 전형이 연기가 되거나 취소가 잇따라서’를 1위로 꼽았다. 이어 ‘경제 및 산업별로 타격이 크다는 뉴스를 많이 접해서(19.4%)’, ‘면접 등 채용 진행 일정이 연기 또는 취소되어서(17.8%)’, ‘임금, 근로조건 등 채용조건이 더 나빠져서(12.2%)’, ‘박람회, 설명회 등 채용 관련 행사가 취소되어서(10.3%)’, ‘이전보다 입사 지원 경쟁률이 더 높아져서(8.2%)’ 였다. 채용시장 위축 정도는 희망 업종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모임과 행사 등이 취소되면서 ‘요리/서빙(88.3%)’ 업종 구직자의 경우 채용시장의 위축 정도를 가장 많이 체감하고 있었다. 이어 코로나 19로 유통가의 휴점이 잇따르면서 ‘매장관리(84.5%)’가 2위를 차지했으며 ‘간호/의료(83.3%)’, ‘교사/강사(83.2%)’ 등의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물건이나 서비스를 배달하여 접촉을 줄이는 언텍트 소비가 증가하면서 ‘운전/배달(78.8%)’은 다른 업종에 비해 느끼는 위축 정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위축된 취업시장 분위기는 하반기까지 계속 될 것이라는 구직자가 대다수였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66.7%가 ‘하반기까지 위축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답변했으며 33.3%는 ‘상반기에 어느정도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직자 중 61.2%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준비를 하면 느끼는 불안감이 최근 더 커졌다고 답했다. 취업 불안감이 더 커진 이유로는 ‘외출 자제, 격리 때문에 구직 준비를 활발히 하지 못해서(30.5%)’가 가장 많았다. 이어 ‘안 좋던 지역경제가 바이러스 발병 이후 더 위축되어 있어서(26%)’, ‘채용 일정이 연기 또는 취소되어 장시간 취업이 불투명해질까 봐(25.5%)’, ‘구직을 원했던 업/직종이 심각한 타격을 입어서(18%)’의 순이었다. 특히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업활동 스트레스 또한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스트레스 수준이 매우 심해 일상생활이 힘들다’는 응답도 32.6%에 달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코로나19에 대한 스트레스로 구직활동을 잠시 중단하거나 포기할 마음이 있는지 묻자 응답자의 절반 정도인 49.4%가 ‘그렇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출처: 벼룩시장구인구직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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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신평강 · http://edaynews.com
2016년부터 전라남도와 시군에서 예산을 지원해 실시하고 있는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에 올해 옴천초등학교가 우수등급학교로 선정됐다.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은 주민들과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학교 특색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운영해 작은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군은 옴천초등학교에 도비를 포함해 2017년 1천1백만 원, 2018년 3천만 원, 2019년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1천만 원 상향해 사업비 2천만 원을 지원한다. 2020년 도내 우수등급 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옴천초등학교를 포함해 3개교이며 보통등급에는 9개교가 선정됐다.   옴천초등학교는 산촌유학을 실시해 폐교 위기에서 학생수가 40여 명으로 늘어나는 등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공모델로 손꼽힌다. 2019년에는 꿈나무를 키우는 힐링 행복학교라는 주제로 지역주민을 특별 활동 교사로 활용하는 ‘옴냇골 꿈나무 선생님과 함께해요!’, 지역주민,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 어울림 한마당, 오감만족 숲 체험 등을 운영해 학생과 지역주민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기존의 프로그램 외에 토요 스포츠클럽(풋살), 문화·예술 체험 캠프, 마을로 가는 진로체험학습 등을 추가로 시행한다.   임준형 강진군청 총무과장은 “옴천초등학교는 학교, 학부모, 교육지원청, 강진군이 합심해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농촌유학의 새로운 선도 모델이다.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 교육 여건의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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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김종효 신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4일 취임과 함께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김 행정부시장은 전남 여수 출신으로 순천고와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4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광주시 기획조정실장·경제산업정책관,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감사담당관·사회통합지원과장 등 중앙과 광주시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김 부시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코로나19 대응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먼저 시청 17층에 설치된 코로나19 재난대책본부를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양동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등으로 방역활동과 격리자들에게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등 감역확산 방지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국밥을 함께 먹으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시민 여론 대변기관인 시의회와 시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들과 각종 시정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부시장은 “여론을 귀 기울여 듣고 시정에 반영해 풍요로운 광주, 시민 행복을 위한 행정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 부시장은 오후에는 5·18민주묘지와 현충탑을 참배하고, 행정부시장으로서의 소신을 담은 취임사를 시 내부 행정망을 통해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김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이 행복한 풍요로운 광주, 정의로운 광주를 위해 행정을 혁신해 나가겠다”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본격 추진,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준공 등 광주시의 핵심 현안사업들이 소관을 떠나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담당부서 행정지원, 지역 역량 결집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탁월한 업무능력과 친화력을 갖춘 김 부시장이 청와대와 중앙부처의 폭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안사업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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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코로나19 격리해제로 진료를 재개한 광산구 21세기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입원환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인 찾은 21세기병원은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확산 방지를 위해 입원환자와 보호자 등 24명이 격리됐던 곳이다. 현재는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에서 격리됐던 환자들을 포함해 총 19명의 환자가 재입원해 있다. 특히 의사와 간호사, 행정 등 병원직원 18명과 군에서 파견한 의료진 12명이 헌신적인 간호와 봉사로 격리자들을 돌봤던 곳으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지난 20일 격리해제 됐다. 그동안 소독 및 안전시스템을 강화해 오늘 정식으로 진료를 재개했다. 이 시장은 먼저 격리기간 앞장서서 격리자들을 돌본 최민혁 21세기병원 대표원장과 의료진,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광주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급박한 상황에도 병원 측에서 광주시에 협조를 잘 해주고, 격리환자들을 잘 돌봐주셔서 큰 문제없이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격리해제 후 재입원한 환자들을 만나 2주가 넘는 기간 참고 견뎌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시장은 “16일간의 힘든 시간을 잘 버텨주셔서 감사하다”며 “훌륭한 의료진이 있는 이곳에서 치료 잘 받으셔서 건강하게 다시 일상에 복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초반 코로나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던 이곳처럼 광주시민의 모든 힘과 역량을 총결집해 다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며 “지난 보름동안 확진자와 접촉자들을 치료하고 격리하는 과정에서 보여주었던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시민들께서 다시 한 번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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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는 지난 18일 나주를 방문한 ‘코로나19’ 부산 10번 확진자 A씨(46세·남·동래구) 동선에 따라 추가 확진자 차단을 위한 즉각적인 방역 조치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A씨는 18일 부산 동래역에서 기차를 탑승해 부산·오송역을 경유, 광주송정역에서 하차 후 광주좌석버스(02번)를 타고 오후 1시경 나주 혁신도시(빛가람동)에 도착했다.   A씨는 빛가람동 소재 모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뒤 인터넷진흥원에서 오후 3시까지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시는 이날 오전 A씨가 방문한 음식업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이틀간 임시 휴무 조치했다. 또 A씨와 접촉한 종업원 2명은 자가격리 후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시는 광주버스2번이 경유하는 전체 버스승강장 일제 소독과 함께 광주시와 공조를 통해 동승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광주시는 광주버스02번 2대를 배차에서 제외했다.   인터넷진흥원 또한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A씨와 접촉한 자사 직원 2명을 자가격리했다. 나주시보건소는 역학조사와 함께 검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부산 10번 확진자 동선 파악에 따른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타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공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코로나19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개인위생수칙 준수는 물론 인근 지자체 상황을 고려해 애경사, 단체모임 등은 가급적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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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수원ㆍ안양ㆍ의왕에서 15억 원이 넘는 주택을 주택대출 규제 없이 구입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지 조치 및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도 해당 지역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달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2ㆍ20 대책으로 수원 영통ㆍ권선ㆍ장안구, 안양 만안구, 의왕시 등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앞서 12ㆍ16 대책에서는 투기지역ㆍ투기과열지구 내 가계ㆍ개인사업자ㆍ법인 등 모든 차주에게 15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할 때 이를 담보로 한 주택구입용 주택대출이 금지됐지만, 조정대상지역에는 이러한 규제를 부과하지 않았다. 또한 차주 단위로 DSR 비율을 관리하지도 않는다. DSR는 모든 가계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연간 소득으로 나눈 값으로, 차주별로 DSR를 따지면 대출 한도가 줄어든다. 앞서 12ㆍ16 대책에서 정부는 투기지역ㆍ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9억 원 초과 주택을 사는 목적의 담보대출에 대해서는 DSR 40%(비은행권 60%) 규제를 개인별로 적용했다. 하지만 이번 조정대상지역은 해당 규제를 받지 않는다. 정부는 조정대상지역의 서민ㆍ실수요자에게는 LTV를 10%포인트를 가산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조정대상지역 서민ㆍ실수요자는 무주택 세대주이면서 주택가격이 5억 원 이하이고 부부합산 연 소득이 6000만 원 이하(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 7000만 원 이하)이어야 한다는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정부는 다음 달(3월) 2일부터 조정대상지역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60%에서 50%로 낮추고 9억 원 초과분은 30%로 더 낮출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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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가 지난 23일 오후 5시께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신천지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언론 보도에 왜곡이 있다며 서울 시내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었지만 호텔들이 장소 대여를 거부하면서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발표를 대체했다. 김시몬 신천지 대변인은 "많은 성도와 국민이 코로나19에 감염되고 이로 인해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깊은 유감"이라며 "현재 대구교회 성도 9294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 성도 24만5000명에게 외부활동 자제를 공지했으며, 전국 교회 및 부속기관 1100개를 폐쇄 조치하고 모든 소독 방역을 마쳤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대변인은 "국민의 걱정과 우려를 충분히 이해해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지만 `신천지가 이 사태를 고의로 감추고 있다`는 식의 보도가 계속돼 의도적 비방의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추측성 보도와 확인되지 않은 악의적 보도를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사태 조기종식을 위해 전체 명단을 넘겼지만 명단이 유출돼 강제휴직, 차별, 모욕, 퇴직압박까지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당국의 방역 조치를 믿고 일상생활을 해온 대한민국 국민이자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연락이 닿지 않았던 대구교회 성도 670명에 대해서는 "대구교회 성도 중 연락이 되지 않았던 670명중 417명은 연락이 됐지만 253명에 대해서는 아직 연락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24일 오후 3시 기준 연락이 닿지 않던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670명 가운데 13명을 뺀 나머지 신도의 소재를 모두 확인했다. 대구경찰청은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신천지 신도 242명 중 46명이 해외로 출국했거나 군에 입대한 것으로 파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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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도심 집회 금지 방침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광화문 일대에서 집회를 강행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 시장은 이달 24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전광훈 목사는 집회에서 `코로나19에 걸려도 애국이다. 걸렸던 병도 낫는다`라고 했다는데, 온전한 정신을 가졌는지 의심스럽다"며 "서울시 차원에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매기고, 서울지방경찰청에 의뢰해서 아예 집회를 할 수 없도록, 해산할 수 있도록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어 중국인 입국 금지에 관해서는 "우리가 선입견으로 중국 동포나 중국인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 그런 밀집 지역에 대한 공포나 두려움도 있었고 그런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지금 그런 지역에서 확진자는 한 명도 안 나왔다"며 "우리가 지금 막연한 두려움, 공포 그것이 아니라 실증적 이런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혐오 등으로 무심코 던진 발언이 두고두고 상처가 될 수 있다. 신천지 확진자도 마찬가지고 대구광역시에 대한 발언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과 신천지에 관해서는 "신천지가 전국적 확산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신천지 집회 참석자를 거쳐 수백 명이 감염됐다"며 "신천지가 협조하겠다고는 하나 거기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압수수색을 해서라도 전수조사를 위한 신도명단을 확보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신천지 측이 `특정 종교 탄압`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박 시장은 "지금 우리가 맞서는 것은 코로나19라는 감염병이지 특정 종교가 아니다"라며 "신천지라서 폐쇄했다기보다 신천지가 진원지가 되고 있으므로 선제적 폐쇄ㆍ방역 등 행정조치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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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9년 장병 전체 흡연율이 40.7%로, 2018년 41% 대비 0.3%p 감소했다. 지난 2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방부(장관 정경두)는 `2019년 군 장병 흡연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총 4004명(병사 3001명, 간부 1003명)의 군장병을 대상으로 2019년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21일 동안 흡연 행태, 금연 활동, 건강 상태, 흡연 관련 부대 생활, 부대 내 금연 활동 의견 등에 대해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군별 흡연율은 해병대 52%, 육군 43.8%, 해군 39.4%, 공군 25.8%으로, 육군과 해군은 2018년 대비 각각 0.6%p, 1.5%p 증가했고 해병대와 공군은 2018년 대비 각각 1.9%p, 3.5%p 감소했다. 특히 공군의 흡연율이 타 군 대비 상대적으로 대폭 감소했는데 전체 응답자에게 부대 간부의 금연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공군간부의 금연관심도가 47.7%로 타 군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간부의 관심도가 흡연율 감소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병사와 간부를 구분해 흡연율을 조사한 결과, 병사는 41.6%로 2018년(42.2%) 대비 0.6%p 감소했고 간부는 37.9%로 2018년(37.5%) 대비 0.4%p 증가했다. 흡연자 중 87.8%가 군 입대 전에 흡연을 시작했으며 입대 후 흡연을 시작했다는 응답은 9.5%에 불과했다. 군 장병 흡연율은 동 조사가 시작 된 2009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보건복지부에서 금연상담 및 교육, 금연치료, 금연캠페인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지원하고, 국방부는 국가 금연정책에 맞춰 면세담배 폐지, 부대 내 담배광고 금지 등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부터 부대 내에서 일과 시간 이후 휴게 시간에 핸드폰 사용이 허용됨에 따라, 올해에는 핸드폰을 통해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동통신(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하고, 금연상담전화와 연계해 질 높은 금연상담을 장병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군 장병을 위한 합리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마련하는 데 활용해 현재 40.7%인 군 흡연율을 더욱 낮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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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동1구역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쳤기 때문이다. 24일 삼성동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삼성성결교회 2층에서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4호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제5호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방법 및 그 이율과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7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승인의 건` ▲제8호 `2020년도 조합 예산 변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SK건설이 경쟁사인 한화건설을 제치고 조합원들의 다수 지지를 받아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조합은 시공자와의 가계약체결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우암로85번길 23(삼성동) 일원 4만9189.3㎡에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22가구 ▲72㎡ 287가구 ▲84㎡ 294가구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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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반 제조업과 전기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는 전기사업자인 법인이 물적 분할해 설립되는 법인은 일반 제조업만을 영위하는 반면, 분할 후 존속하는 법인은 기존의 전기사업을 계속 영위하려는 경우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3일 법제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기사업이 아닌 사업(제조업)과 전기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는 전기사업자인 법인이 물적 분할해 분할로 설립되는 법인은 전기사업이 아닌 사업만을 영위하고 분할 후 존속하는 법인은 기존의 전기사업을 계속 영위하려는 경우, 「전기사업법」 제10조제1항제2호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인가를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상법」상 회사의 분할은 회사의 분할로 인해 발행하는 주식을 어디에 귀속시키는지에 따라 그 주식을 분할되는 회사(이하 분할회사)의 주주가 취득하는 `인적 분할`과 분할회사가 취득하는 `물적 분할`로 구분되는데, 전기사업자인 법인을 분할하려는 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인가를 받도록 하면서 인가 대상인 `분할`의 범위를 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분할로 인해 설립되는 회사는 분할회사의 권리와 의무, 재산을 분할계획서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승계하는데, 인가 대상인 분할을 `분할로 인해 설립되는 법인이 전기사업을 승계하는 경우의 분할`로 한정하고 있지 않다"면서 "그러므로 분할의 결과 전기사업이 신설법인에 승계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그 분할이 전기사업을 영위하는 법인의 분할에 해당하는 이상 인가 대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물적 분할 시 분할계획서의 내용에 따라서는 전기사업에 필요한 주요 자산이 분할로 인해 설립되는 법인에 이전되거나, 기존 채무의 상당부분을 분할 후 존속하는 전기사업자가 부담하게 돼 재무건전성이 악화되는 등 전력수급에 지장이 초래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어 주무관청의 절차상 관리ㆍ감독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분할 후 신설되는 법인이 전기사업을 인수하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법인의 분할에 대해서 인가를 받도록 함으로써 주무관청의 심사를 거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한편 「전기사업법」 제11조제1항제4호에서 법인인 전기사업자가 같은 법 제10조제1항의 인가를 받아 법인을 분할한 경우 그 분할에 의해 설립되는 법인이 전기사업자의 지위를 승계하도록 한 점에 비춰볼 때, 같은 법 제10조제1항의 인가는 `분할에 의해 설립되는 법인이 전기사업을 인수하는 경우"에 한해 그 신설 법인이 전기사업의 요건을 갖췄는지 여부를 심사하는 절차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전기사업자가 변경되는 경우 새로운 사업자가 종전의 법률관계를 포괄적으로 승계하도록 해 법률관계를 간명하게 하고 전기사업이 차질 없이 지속되도록 하려는 것인 반면, 전기사업자가 바뀌거나 지배구조가 변경되는 경우 인가를 통해 주무관청이 실질적으로 검토하도록 하는 것으로 목적과 규율 대상을 달리 하는바, 법인의 분할로 인해 신설되는 법인에 전기사업이 이전되는 경우로 한정된다는 이유로 `분할로 인해 신설되는 법인에 전기사업이 이전되는 경우의 분할`에 한정해 적용된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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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흥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4일 대흥동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동부건설 ▲계룡건설산업 ▲중흥토건 ▲코오롱글로벌 등 5개 사가 참여해 당초 예정대로 오는 3월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 183(대흥동) 일원 5만57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0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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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신가동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 14일 광산구는 신가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병만)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승인해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신가번영로9번안길 31(신가동) 일원 28만805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7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03가구 ▲42㎡ 100가구 ▲59㎡ 1022가구 ▲74㎡ 392가구 ▲84㎡ 2388가구 ▲109㎡ 520가구 ▲135㎡ 6가구 ▲156㎡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인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2575가구, 조합원 1725가구, 임대 403가구, 보류시설 29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2021년 2월 이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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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광성ㆍ보원 경기도시공사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광성ㆍ보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영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2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 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10억 원은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나머지 20억 원을 현금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9번길 72(원종동) 일대 5287.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4층 공동주택 202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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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2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4일 성북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종기)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17일 오후 2시 누리장터에 투찰 후 같은 장소에서 입찰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응모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에서 4개의 우수작 선정 및 대의원회 의결로 조합원총회에 상정해 의결을 통해 설계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성북동 226-103 일원 7만5072.8㎡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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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서정연립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들 전망이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평택시는 서정연립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7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평택시 서정북로 100(서정동) 일원 5만68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신수용)은 이곳에 건폐율 24.52%, 용적률 227.5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개동 11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54가구 ▲74㎡ 270가구 ▲76㎡ 105가구 ▲84A㎡ 284가구 ▲84B㎡ 149가구 ▲84C㎡ 4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698가구, 조합원 404가구, 보류시설 5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 기존 건축물의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 완료 후 3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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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코로나19 청정국`으로 알려진 이스라엘 국가에 성지순례를 다녀온 경북도민 중 확진자가 31명으로 나타나 감염 경로가 주목되고 있다. 경북,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한 경북도민 39명(가이드 1명 서울 포함) 가운데 확진자가 31명으로 파악됐다. 앞서 의성, 영주, 예천 등 지역 주민 39명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하고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이들은 귀국 당일 오후 2시께 공항 종교시설에서 행사를 마친 뒤 5시께 버스 2대에 나눠 타고 오후 9시께 안동에 내려 각자 귀가했다. 경북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성지순례단과 접촉한 경북도민은 183명이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며 "확진자들은 현재 자가격리 상태로 매일 전담 요원이 1대 1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4일 뒤늦게 확진 결과가 나온 상주 시민 A(60)씨는 귀국 후 별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7시께 상주시 서성동 맹구막창에서 지인들을 만났고, 18일 오전 7시께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1시간가량 수영을 했다. 이어 오후 7시께 성당 미사에 참석한 뒤 19일 낮 12시께 개운동 개운궁식당에서 지인들과 식사하고 오후 7시께 성당 미사에 참석해 최대 200여 명과의 사람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성지순례 단원 중 누군가가 출국 전 감염됐을 가능성과 여행 과정 또는 귀국 후 감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늘(24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최근 이스라엘 여행 중 귀국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인들의 조기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일체 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전세기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아직 일정, 규모 등을 이스라엘 당국과 협의 중이며 가능한 한 빨리 송환한다는 계획"이라면서 "이스라엘 정부가 한국 관광객들에 대해 격리 조치를 한다는 일부 보도가 있었지만 이는 사실무근이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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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ㆍ원장 한승헌)이 일반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아파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통합 화재안전 기준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건설연에 따르면 화재의 60~70%는 다수의 국민이 이용하는 아파트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건설연 화재안전연구소 김흥열 박사 연구팀은 다중이용건물 구조 및 외벽 등에 대한 새로운 화재 기준을 연구해 발표했다. 연구팀이 제시한 화재안전 기준은 「건축법 시행령」과 국가표준으로 제정됐다. 기준에 따라 현장에는 15분 동안 600℃ 이하로 버틸 수 있는 외부 마감재료를 적용하게 된다. 연구팀은 화재안전 기술 외에도 화재안전성 시험방법과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국토교통부와 기존 건축물의 화재안전 보강 사업에 함께 적용하고 있다. 또한 기존 「건축법」만으로는 건축물의 규모 및 용도, 사용자 수 등에 따라 달라지는 화재 양상과 대비책을 공학적 기법으로 제시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화재 위험을 정량적으로 예측해 건축물을 설계하고, 미리 제어하는 화재안전 기술을 개발했다. 이 밖에도 맞춤형 연기제어설계 기술, 피난공간의 열기를 60℃ 이하로 제어하고, 가시거리도 5~10m 확보할 수 있는 피난설계 기술, 온도를 538℃ 이하로 유지할 수 있는 내화설계 기술 등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미 화재 피해를 입은 건축물에 대한 진단 기준도 만들었다. 기존에는 화재피해 건축물의 진단ㆍ평가 방법에 대한 국가 기준이 없어 진단자의 주관에 평가를 의존해왔다. 연구팀이 개발한 진단 기준은 퍼지이론을 바탕으로 화재손상 구조물을 진단하고, 300℃ 기준 구조물의 안전성을 측정할 수 있는 평가방법이다. 김흥렬 선임연구위원은 "건축물 맞춤형 화재안전 기준은 실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준"이라며 "화재로 인한 국민의 안전한 삶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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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신동아건설과 한신공영이 맞붙는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덕소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강연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신동아건설과 한신공영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3월) 2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도 ▲동부건설 ▲제일건설 ▲호반건설 ▲혜림건설 ▲삼호 ▲서해종합건설 ▲유탑건설 ▲포스코건설 ▲중흥토건 ▲금호산업 ▲한라 등이 다녀갔지만 최종 경쟁은 2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47(덕소리) 일대 2만9864.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8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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