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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스페셜 방송을 통해 3년 만에 돌아온 저탄고지 식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10월) 31일 밤 MBC 교양프로그램 `MBC 스페셜`은 지방과 탄수화물에 대해 다룬 `지방의 누명` 1부를 방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저탄고지 식단이 소개됐다. 저탄고지 식단은 `저탄수화물 고지방식` 식단을 뜻하는데,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은 지방 70~75%, 탄수화물 5~10%, 단백질 2~25%의 비율을 차지한다.
이와 관련해 저탄고지 식단을 시도한 사람들의 후기가 공개됐다. 2016년 방송을 시청한 후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을 시작했다는 이승준 씨는 38kg의 감량에 성공했다. 이날 공개한 이씨 가족의 식단은 올리브오일을 뿌린 샐러드에 삼겹살 등 전체 식단에 70%가 지방인 밥상이었다.
이씨의 아내 임아름 씨는 "예전에는 무조건 밥을 먹었는데 이제는 밥을 안 먹어도 만족감도 높고 건강하고 살도 빠지더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저탄고지 식단 다이어트에 대해, 신장결석 및 심혈관계 질환이 생길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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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시내 단독주택 재건축사업에서 세입자 보상대책이 마련된 첫 사례가 나왔다.
서울시는 노원구가 지난달(10월) 31일 고시한 월계동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세입자에 대한 보상 등 지원대책을 포함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1일 밝혔다.
2005년 재해관리구역,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월계동 재건축사업은 노원구 석계로5길 35(월계동) 일원 1만470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3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월계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구역 내 세입자(보상대상자)에게 주거이전비(주택), 영업보상비(상가) 등 재개발에 준하는 보상을 시행하고, 이에 따른 인센티브로 용적률 5%를 받는다.
단독주택 재건축은 재개발과 달리 세입자에 대한 손실 보상 의무 규정이 없어 그동안 강제철거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했다. 작년 12월 단독주택 재건축을 진행하는 아현2구역에서 거주하던 고(故) 박준경 씨가 강제철거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고 이후 시는 재건축 세입자의 권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 대책`을 지난 4월 발표했다.
대책은 재건축사업의 시행자가 철거 세입자에게 재개발에 준하는 손실보상(주거이전비ㆍ동산이전비ㆍ영업손실보상비)을 하는 경우, 그에 상응하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10%까지 부여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재개발 지역 세입자처럼 단독주택 재건축 철거 세입자(무주택자)에게도 임대주택 입주기회를 주는 내용도 담겼다.
서울에서 단독주택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구역은 58개이며, 이 중 착공 이전 미이주자가 있는 41개 구역에 세입자 대책이 적용될 수 있다. 시는 관리처분인가 구역 중 이주가 진행되고 있는 14개 구역은 세입자 대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미한 변경 처리 등 다각도의 방안을 검토해 사업시행자의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 대책은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세입자 보호를 위한 것으로 사업시행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단독주택 재건축도 재개발처럼 세입자 손실보상 등이 의무화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정부 차원에서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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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가지 액티비티와 초대형 슬라이드 등 다양한 어트랙션, 올인클루시브형 6개의 레스토랑&바로 젊은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은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이하 PIC) 사이판이 추운 겨울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을 위해 선물 가득 ‘PIC 사이판 홀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이판은 인천에서 4시간 30분의 짧은 비행거리에 위치하며 남태평양 바다와 천혜의 자연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경관을 자랑한다. PIC는 사이판 국제 공항에서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해 여행하는 이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PIC 사이판은 리조트 내 워터파크와 액티비티 시설, 해양스포츠 클래스, 키즈클럽 등이 모두 갖춰져 있고 골드카드를 이용한 삼시세끼 리조트 내 레스토랑 선택형 식사가 가능해 별도의 여행 준비 없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로피컬 힐링 아일랜드의 진정한 휴양과 다양한 옵션의 맛있는 음식으로 채워진 따뜻한 겨울여행을 콘셉트로 출시된 이번 ‘PIC 사이판 홀릭’ 패키지 프로모션은 연말연시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해당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PIC 사이판 홀릭’ 패키지 예약 시 엄마, 아빠 고객을 위해 수영 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맥주(하우스 와인, 소프트 드링크, 레귤러 주스로 대체 가능) 2잔과 감자튀김 세트를 투숙 중 1회 제공한다. 감자튀김 세트가 제공되는 Buoy Bar는 열대음료와 각종 주류를 판매하는 PIC 사이판의 야외 바이며 밤에는 라이브 퍼포먼스로 휴양지의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PIC 사이판 홀릭’ 패키지 예약 시 아이들을 위한 선물, 창의력을 키워주고 여행의 즐거움을 높여줄 블록 교구 ‘클릭포머스’도 객실당 1상자씩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디럭스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공항과 호텔 왕복 송영 서비스까지 무료다.
해당 프로모션은 PIC 사이판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12월 1월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다. PIC 사이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11월 여행객을 위한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와 송영 서비스, 크루즈 투어가 포함된 ‘타임세일’을 진행 중이며 예약은 11월 3일까지 가능하다.
MRI 코리아의 PIC 사이판은 사이판섬 남단 산안토니오에 위치한 종합 휴양 리조트로 아름다운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총 308개의 객실을 구비하고 있다.
다이나믹한 즐거움이 가득한 워터파크에서는 40여가지의 액티비티와 각종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매 끼니 다른 테마의 음식을 제공하는 마젤란을 포함 5개의 레스토랑에서는 미각의 향연이 펼쳐진다.
워터파크를 휘감아도는 유수풀에서는 튜브를 타고 한가로운 휴식을! 포인트 브레이크에서는 인공파도를 헤치며 짜릿한 서핑을! 자이언트 워터슬라이드에서는 3가지 콘셉트의 거대 물미끄럼틀로 스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PIC 해변에서는 카약과 스노클링, 윈드서핑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에 도전할 수 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19-11-01 · 뉴스공유일 : 2021-08-1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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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관련 부처들과 손을 잡고 교통사고 확인 등에 대한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험금ㆍ연금 신청 절차 간소화를 추진한다.
1일 공무원연금공단ㆍ국민연금공단ㆍ근로복지공단ㆍ국민건강보험공단ㆍ보험개발원 등 5개 기관과 경찰청은 행정정보공동이용망 등을 통해 교통사고 내역을 공유해 교통사고로 인한 보험금이나 연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국민들이 교통사고로 인해 보험금이나 연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경찰서나 지구대를 방문해 구비서류인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을 발급받아 공무원연금공단 등에 제출해야 했다.
이러한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 기관 간에 직접 교통사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전산망 연계를 구축했다. 2018년 12월, 경찰청에서는 공무원연금공단 등 5개 기관과 교통사고 정보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한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관계 기관 간의 업무협의를 거쳐 교통사고 확인에 필요한 정보를 행정 정보 공동 이용망 등을 통해 공단 등에 제공할 수 있도록 교통경찰 업무관리 시스템을 개선했다.
2018년 1월, 근로자의 산재신청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산망 연계를 했던 근로복지공단과는 세부 제공 항목을 수정ㆍ보완해 새롭게 구축했다. 전산망 연계로 인해 공무원연금공단 등에서는 보험금 및 연금 신청자의 교통사고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사고 내역서도 발급할 수 있게 됐다.
민원인은 경찰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없어지고, 보험금 및 연금 지급 심의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어 국민들의 만족도도 향상될 전망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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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개통령`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유튜브 수익 및 미모의 아내에 대해 밝혔다.
지난달(10월)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4`의 `개는 훌륭하다` 특집에는 이경규, 강형욱, 이유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형욱은 이날 "제가 `해피투게더 4`에 나오게 됐다. 출세한 거 같고, 성공한 거 같다. 어머니 보고 계시죠?"라고 인사했다.
유재석이 강형욱의 유튜브 채널을 언급하며 "수익은 어느 정도냐"고 묻자 강형욱은 "저도 기대했는데 제작하는 비용 정도만 나온다"며 "제 채널이 재밌는 채널이 아니고 유익한 채널이라 그렇다"고 답했다.
MC들이 "그래도 저희가 구독하고 좋아요 누르면 좋죠?"라고 묻자, 강형욱은 "구독과 좋아요는 하시면 좋다"면서 손가락 하트를 해보였다. 강형욱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는 현재 구독자 67만 명을 넘어섰다.
한편, 강형욱은 미모의 아내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아내와의 만남에 대해 "그때는 무료로 훈련클럽이 많이 있었다"며 "거기에서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아름다우셔서 강아지 훈련하는 방법도 더 자세히 말씀드리고, 별로 안 아픈데 아픈 것 같다고(말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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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약류 재범 예방 교육 의무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지난 10월 3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 식약처 소관 4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고 건강기능식품 섭취로 인한 이상 사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마약류 재범 예방 교육 의무화 및 오남용 예방 목적으로 마약류 통합정보 활용 강화 ▲건강기능식품 이상 사례 관리체계 마련 ▲수입 중단 해외 식품 제조업소 정보공개 강화 등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식약처는 마약사범의 재범을 막기 위해 마약류 투약사범에 대해 법원의 명령에 따라 200시간 범위의 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했다.
또한, 마약류 통합정보를 수사기관과 의료인에게 제공해 마약류 범죄 수사와 환자 과다처방으로 인한 오남용 방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마약류 취급 정보를 업무 이외의 목적으로 이용할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벌칙을 신설했다.
이어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로 인한 이상 사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영업자에 대해 이상 사례를 보고하도록 의무화하고 식약처장은 이상 사례 조사ㆍ분석 결과를 공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을 개정했다.
아울러 「수입식품안전 관리 특별법」을 개정해 수입 중단 조치 된 해외 제조업소 등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공개할 수 있게 했고 영업자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신규로 식품 관련 영업을 시작할 경우에는 식품위생과 관련한 집합교육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식품위생법」을 개정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마약류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식품ㆍ의약품 안전 관리를 위해 소관 법률 정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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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뉴욕증시가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에 대한 회의적인 전망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지난 10월 31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40.46p(0.52%) 하락한 2만7046.2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9.21p(0.3%) 하락한 3037.56에 장을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1.62p(0.14%) 내린 8292.36으로 마감했다.
미ㆍ중 무역 협상 관련 부정적인 소식이 연달아 전해진 것이 시장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칠레 정부가 현지 대규모 시위를 이유로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예정이었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취소하면서, 이날 정상회의에서 `1단계 무역협상` 합의에 서명할 계획이었던 미국과 중국의 계획이 무산됐다.
유럽 주요 증시 역시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2.4p(1.12%) 하락한 7248.38로 마감했고, 독일 DAX 지수도 43.44p(0.34%) 하락한 1만2866.79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36.01p(0.62%) 하락한 5729.86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31일 트위터에서 "칠레의 APEC 회의가 취소됐다"며, "중국과 미국은 전체 협정의 약 60%에 해당하는 `1단계 무역 합의`에 서명할 새 장소를 물색 중"이라며, "새로운 장소가 곧 발표될 것이고,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사인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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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지하철 4호선 쌍문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115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달(10월) 30일 제11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쌍문역 역세권 청년주택 쌍문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ㆍ민간)으로 지어 만 19~39세 무주택자인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주변보다 저렴한 가격에 우선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역세권 청년주택이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수정가결됨에 따라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고시되면 도봉구 노해로 246(쌍문동) 일대 612㎡를 대상으로 총 115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역세권 청년주택에 청년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되고 있어 이 지역 청년활성화에 기여할 것 보고 있다"며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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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배달 어플리케이션에 나온 총 주문금액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지난달(10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쳤다. 500정도 생각 했는.... 2200"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국주가 유명 한 배달 어플리케이션에서 지출한 총액 2247만3710원이 적혀있다. 다른 사진에는 2200만 원이 넘는 높은 금액을 바라보며 어이없어하는 표정을 짓는 이국주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이국주는 "문제는 이 어플 말고도 다른 결제도 많다는 거"라며 "내가 살찐 이유. 같이 코너하는 사람들이 찌는 이유"라고 해시태그를 붙였다.
이에 개그맨 이상준은 "억울하다 네가 먹은 게 2000이잖아"라고 토로했고, 방송인 겸 가수 하하는 "존경해"라고 답변을 남겼다.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김정모는 "방금 도티꺼 보고 헉 했는데 네가 위너네"라고 반응했다. 크리에이터 도티는 약 1900만 원의 주문금액을 공개했다.
이 밖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주문금액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래퍼 기리보이는 약 1600만 원, 가수 자이언트 핑크는 약 2000만 원의 지출을 인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01 · 뉴스공유일 : 2019-11-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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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1일 오전 개포동 강남드림빌에서 열린 `2019년 강남드림빌 바자회`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열린 바자회는 사회복지법인 강남드림빌에서 주관해 열린 행사로 의류, 주방용품, 침구류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환경개선 및 이용인 자립생활 지원 등에 사용되는 뜻 깊은 후원행사다.
이번 바자회에 참석한 이관수 의장은 "바자회를 준비한 사회복지법인 강남드림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많은 구민들이 참석해 물품도 구입하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전하는 나눔의 바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01 · 뉴스공유일 : 2019-11-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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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북 전주시 삼천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천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협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0월) 3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중흥건설 ▲극동건설 ▲한진중공업 ▲코오롱글로벌 등 총 4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0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컨소시엄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1억 원(이행보증 보험증권 불가)을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19억 원 납부 또는 이행보증 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용리로 157(삼천동1가) 일대 2만9624㎡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5층 공동주택 592가구 등을 신축하는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42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01 · 뉴스공유일 : 2019-11-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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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유엔봉사단이 오는 5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2019 대한민국 봉사大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2019 대한민국 봉사大상` 시상식은 2008년부터 진행된 행사로,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나눔ㆍ봉사에 공을 세운 분들을 찾아 격려해 나눔ㆍ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LG전자 정도현 대표이사 ▲한국과학기술원 신성철 총장 ▲CJ 대한통운 ▲㈜한화 옥경석 대표이사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백롱민 병원장을 비롯한 공공기관 21곳, 민간기업 및 일반인 40곳의 수상자 등 총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고의 사회봉사상인 `대한민국 봉사大상` 수상자 가운데 JYP엔터테이먼트 갓세븐, 큐브엔터테인먼트 펜타곤, 유튜버 허팝은 문화 콘텐츠를 통해 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 1부에서는 김성재 총재 환영사, 이수성 국무총리의 축사와 국방부 군악대의 대북공연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아름다운 大한국인상`을 수상한다. `아름다운 大한국인상`은 일명 대한민국의 노벨평화상으로 불리는 사회봉사상으로 `대한민국 봉사大상` 수상자 중 각 업계별로 총 10명을 추가 선발해 2019년을 빛낸 `아름다운 大한국인상`을 별도로 수여한다.
한국유엔봉사단 관계자는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고도성장을 이뤄냈으나 그 이면엔 전통적 나눔, 봉사 정신이 소멸돼 국가의 정통성이 흔들리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엔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고 대한민국 공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실천하는 분들에게 대한민국 봉사 대상을 시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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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1일 강남구의회 의장실에서 강남구 보훈단체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 방안 등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강남구 보훈단체 대표 6명이 참석했으며, 보훈단체 회장단은 많은 관심과 배려로 보훈단체를 위해 물심양면 도와주신 이관수 의장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관수 의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에게 우리들은 큰 빚을 지고 살아가고 있다"면서, "의회 차원에서도 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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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설공사 현장 승강기의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승강기 안전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월 31일 대표발의 했다.
올해 4월 경기 수원시 신축건물 건설공사 현장에서 건축자재 운반 등을 위해 건설공사용으로 사용하는 승강기에 탑승한 작업자 1명이 추락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권 의원은 "최근 건설공사 현장에서 승강기를 이용하는 건설공사 현장노동자들이 죽거나 다치는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승강기에 대한 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안전관리가 취약하고 승강기를 이용하는 건설공사 현장노동자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그는 "건설공사용으로 사용한 승강기의 경우 변형된 승강기부품의 교체 등 새롭게 정비하는 조치 없이 입주자 등에게 제공됨에 따라 신축건물 입주 초기에 고장이 잦아 승강기에 이용자가 갇히는 사고 등이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한 하자 분쟁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권 의원은 "승강기를 이용하는 건설공사 현장노동자 등의 안전을 확보하고 승강기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건설공사 현장에서 승강기를 건설공사용으로 사용하려는 자는 사용 전 검사 및 안전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그는 "안전관리자를 선임해 그로 하여금 자체점검 등 건설공사용 승강기의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며, 승강기 설치공사업자로 하여금 건설공사용 승강기의 사용을 끝낸 승강기에 대해 새롭게 정비하는 조치를 하도록 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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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선 화암 동굴`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고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승격 예고돼 이목이 집중된다.
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강원도 정선군에 있는 `정선 화암 동굴`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57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정선 화암 동굴`은 1934년 금을 캐던 광산의 갱도 작업 중 발견됐으며 1980년 강원도 기념물 제33호로 지정, 관리됐다. 석회동굴인 이 동굴에 현재까지 확인된 대략적인 길이는 약 320m이다. 일반에 공개되고 있는 대형광장(장축 약 100m)에는 하얀색을 띠는 대규모의 석순, 석주, 종유석, 곡석, 석화 등이 발달해 있다.
미공개 구간에 있는 석화는 다양한 색깔과 형태, 크기를 지니고 있는데 국내 다른 석회동굴에서 발견되는 것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모양과 색을 갖고 있어 학술ㆍ자연유산적인 가치가 크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강원도와 정선군과 협력해 신규 지정된 정선 화암 동굴을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일반에 공개ㆍ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종합학술조사를 통해 화암 동굴의 전체적인 규모와 상세한 동굴발달 정도를 밝혀 학술ㆍ자연유산적 가치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경상북도 기념물 제135호)`는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한다. 종택 안마당에 자리한 이 탱자나무는 두 그루가 마치 한 그루처럼 자라고 있다. 2000년 2월에 경상북도 기념물 제135호로 지정됐다가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승격 예고됐다.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는 수고 6.3m, 수관 폭은 동-서 9.2m, 남-북 10.3m, 수령은 400년으로 추정된다. 탱자나무의 수종으로서는 매우 큰 나무로서 대단히 희귀하며,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 학술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됐다.
탱자나무는 5월에 하얀 꽃이 피고, 9~10월에 노랗게 열매가 익는데 향기는 좋지만 날 것으로는 먹지 못한다. 종택은 상시 개방돼 본격적인 겨울이 들어서기 전에 방문하면 매달린 열매를 구경할 수 있다.
그동안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탱자나무는 총 2건으로,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와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가 있다. 탱자나무는 날카로운 가시 때문에 예부터 성벽 주위나 울타리용에 심었고 껍질과 열매는 약재로 쓰이는 등 우리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나무다. 특히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는 종택과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역사의 산물이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크다.
`문경 장수황씨 종택`은 경북 문경에 있는 양반가옥으로 장수황씨 사정공파 종가이며, 조선 초기 황희 정승의 후손인 황시간 선생이 살았던 곳으로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63호로 지정ㆍ관리 되고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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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강원 춘천에서 검출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일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강원 춘천시 우두동 우두온수지 일대에서 지난 10월 28일 채집한 야생조류의 분변 시료를 분석한 결과, H5N3형 야생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이날 검출됐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검출 지점의 반경 약 10km 내에서 원주지방환경청과 함께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 기관에 H5N3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사실을 이달 1일 통보해 신속히 방역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이번에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는 내일(2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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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포항시청(이하 포항시)은 지난 10월 30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항 구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사업인 항만재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계기관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를 포함한 포항지방해양수산청, 경북환동해지역본부, 포항시 등 유관기관의 부서장 및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항만재개발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포항항 구항 내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영일만항 부두의 다목적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하는 한편, 향후 관계기관들과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약속했다고 포항시는 전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통해 현안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항만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추진협의회 구성 및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항만재개발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해수부에서도 이에 대한 적극 협조 및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10월) 16일 포항시는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에서 항만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선진항만을 방문했고, 항만재개발 구역 내 입주기업들로 구성된 협의회와의 상생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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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림청 소속기관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오늘(1일)부터 다음 달(12월) 15일까지 지방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불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산불발생현황 분석결과 가을철 산불발생의 주요원인은 등산객의 실수로 인해 발생하는 화재인 `입산자 실화`로 전체 산불발생의 70%를 차지했다. 또한 연간 11%의 산불이 가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불예방을 위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구간을 지정ㆍ운영하고 있으며, 산불대응을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한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해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단속, 인화물질 제거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해 국ㆍ사유림 경계 없는 광역단위 진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가을철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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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에 따르면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의결돼 지난달(10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13년 10월부터 추진돼 약 6년 만에 그 결실을 맺었다.
이번 개정안은 `퇴직공제금 수급요건 완화`, `건설기능인등급제 및 전자카드제 도입`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건설근로자들의 생활안정 및 고용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안은 먼저 `퇴직공제금 수급요건`을 완화했다. 현재 건설근로자의 퇴직공제금은 공제부금 납부월수가 12개월(252일) 이상 적립된 피공제자가 건설업에서 퇴직하거나 사망 또는 60세에 이른 경우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공제부금 납부월수가 12개월(252일) 미만이라도 피공제자가 65세에 도달하거나 사망한 경우에는 퇴직공제금을 지급한다.
특히, 1998년 법 시행 이후 공제부금을 납부한 건설근로자로서 이번 개정법 시행 전에 65세가 됐거나 사망한 건설근로자 약 85만 명에게도 완화된 지급요건이 적용되어 퇴직공제금을 지급받게 된다.
또 `건설기능인등급제` 도입 근거를 마련해 건설근로자의 자격ㆍ경력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등급 상승에 따른 처우개선이 가능하도록 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 장관과 협의해 건설근로자를 경력, 자격, 교육훈련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기능별로 등급을 산정해 구분ㆍ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국토부 장관은 건설근로자, 사업주, 발주자의 신청이 있으면 건설근로자의 기능등급에 관한 확인증을 신청인에게 발급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자카드제` 도입 근거도 마련했다.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공제가입 사업주에게 전자카드 발급 의무를 부여하고 피공제자가 건설현장에 출입할 때 이를 사용하도록 규정했다. 이는 건설근로자 근로내역 신고 방식이 종전의 `사업주 중심, 서면 또는 전자문서 방식`에서 `근로자 중심, 자동집계방식`으로 변화한 것을 의미한다.
퇴직공제 피공제자 신고누락 및 허위신고를 방지해 건설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근로내역 신고 간소화 등 사업주의 업무편의성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기획재정부 및 행정안전부의 예규를 근거로 시행되고 있는 임금의 구분지급 및 확인제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임금의 구분지급 및 확인제`에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건설공사 수급인의 건설근로자에 대한 임금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 등이 발주하는 건설공사를 도급하는 자(이하 도급인)는 임금비용을 다른 공사비와 구분해 수급인에게 지급 ▲도급인은 수급인이 전월에 건설근로자에게 지급한 임금의 내역 확인 ▲수급인이 건설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 그 사실을 고용부 장관에게 통보하도록 했다.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여 기존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한다.
퇴직공제금 `수급 유족범위`도 개선했다. 현재 퇴직공제금을 지급받을 유족의 범위ㆍ순위에 대해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을 준용하고 있어, 유족임에도 불구하고 연령으로 인해 퇴직공제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유족의 나이와 관계없이 배우자(사실혼 포함), 자녀, 부모, 손ㆍ자녀, 조부모, 형제자매 순으로 지급하도록 별도로 규정해 유족의 수급범위를 개선했다.
건설근로자들은 현장 이동이 잦고 거주지가 불분명한 경우가 많다. 해당 특성을 반영해 퇴직공제금 `소멸시효`를 개선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함으로써 퇴직공제금 수급권 보호를 강화했다. 이와 동시에, 부정수급액 징수 강화를 위해 퇴직공제금 반환금 징수권 소멸시효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이 취약계층인 건설근로자의 사회안전망을 두텁게 하고 더 나아가 건설업 고용구조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전자카드제, 기능인등급제 등 새로 도입되는 제도들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이해관계자 의견수렴과 시범사업 실시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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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5R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사업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 10월 25일 광명시는 광명5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필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사성로 54-24(철산2동) 일원 11만662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2%, 용적률 281.9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7층에 이르는 18개동 총 3091가구(임대 15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4A㎡ 72가구 ▲34B㎡ 18가구 ▲39A㎡ 102가구 ▲39B㎡ 520가구 ▲51㎡ 920가구 ▲59A㎡ 427가구 ▲59B㎡ 360가구 ▲71A㎡ 112가구 ▲71B㎡ 270가구 ▲84A㎡ 122가구 ▲84B㎡ 122가구 ▲99㎡ 46가구 등이며 이 중 81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광명뉴타운사업구역 중 가장 큰 사업지인 광명5R 재개발 구역은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과 인접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지하철로는 7호선 철산역, 광명4거리역의 이용이 용이하며, 1호선 개봉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명동초교와 광명초교를 이용해 자녀들의 등하교가 가능한 곳이다. 여기에 현충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어 도심생활의 여유로움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광명시청 또한 지근거리에 자리해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어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광명은 서울 일부 지역보다 더 도심에 인접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강남의 핫라인이라 평가되는 7호선이 관통하고 있어 큰 메리트를 가져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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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오늘(1일) `2019년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 가격 하락세 확대에도 불구,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세가 둔화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보합 상태를 보이며 3개월 만에 하락세를 멈췄다.
이는 농축수산물은 작년에 비해 농산물 가격 약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태풍 및 가을장마로 배추, 상추 등 작황이 악화되면서 하락세 둔화했고, 석유류는 전년대비 국제유가 안정 등으로 하락세가 확대됐기 때문으로 정부는 발표했다.
또한, 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을 나타내는 근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0.8% 상승했고, 체감지표인 생활물가지수의 하락폭도 축소됐다.
기재부 관계자는 "소비자물가가 9월 0.4%에서 10월 보합세를 보인 것은 지난해 유가 급등에 따른 기저효과가 지속되는 가운데, 그동안 물가상승률을 낮추는데 크게 작용했던 농산물 가격 하락세가 완화된 것에 주로 기인한다"고 짚었다.
아울러 "최근 저물가 흐름은 수요 측 물가압력이 낮아지는 가운데, 공급 측 요인과 정책요인에 의해 나타난 현상으로, 기저효과 등 특이요인이 완화되는 연말에는 물가상승률이 0% 중반대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정부는 앞으로 소비자물가 흐름 및 물가 상ㆍ하방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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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발산미주(가로주택정비)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월 10일 강서구는 발산미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옥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강서로50길 32(내발산동) 외 3필지 일대 64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8.72%, 용적률 199.89%를 적용한 지상 6층에 이르는 도시형생활주택 2개동 28가구 등을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6㎡ 8가구 ▲36㎡ 16가구 ▲44㎡ 4가구 등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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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지난달(10월) 31일 오후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서울시 자동차정비조합 강남구지회(지회장 이문희) 임원 및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 자리에는 이관수 의장, 이재민 부의장, 김광심 의원, 최남일 의원, 김진홍 의원이 참석해 회원들로부터 그간의 활동소감과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관수 의장은 차량 점검 등으로 구민의 교통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길봉섭 감사 ▲김인겸 분회장 ▲김대환 분회장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 의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운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주시기 바란다"며 "교통사고가 없는 강남을 만들 수 있도록 구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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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이 오는 6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이하 주심위)에서 결정된다.
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0월 29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와 관련한 「주택법 시행령」이 개정ㆍ시행됨에 따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지정을 위한 공식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심위는 오는 6일까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을 결정하고, 결과는 그날 오전 11시 30분 발표 예정이다.
현재 국토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을 기초광역단체 기준인 `구, 시 단위`가 아니라 `동 단위`로 지정하는 `핀셋 적용안`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부와 경기 과천시ㆍ광명시ㆍ성남시 분당구ㆍ하남시, 대구 수성구, 세종시 등 전국 31곳은 현재 투기과열지역이다. 이들 지역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필요한 요건들을 충족하고 있어 언제든지 정부가 판단해 적용지역으로 선정할 수 있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한편, 이번에 개최되는 주심위에서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신청한 지자체에 대한 해제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국토부는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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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31일 오후 4시 도시철도건설본부 7층 회의실에서 롯데건설㈜, 한신공영㈜, ㈜태영건설, ㈜한라, ㈜한화건설, 경남기업㈜ 등 광주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건설공사 시공사 6개 업체와 ‘광주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광주도시철도2호선은 총 3단계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이중 도시철도2호선 1단계에는 총 사업비 5685억원(1단계 토목공사)이 투입돼 시청에서 월드컵경기장, 백운광장, 조선대를 지나 광주역까지 총 연장 약 17㎞ 구간에 2023년까지 정거장 20곳과 차량기지 1곳을 건설하는 목표로 추진된다.
- 6개 공구로 분할해 추진되며, 공구별 시공사 현황은 다음과 같다.
▲ 1공구 롯데건설㈜ 외 2개사 ▲ 2공구 한신공영㈜ 외 1개사
▲ 3공구 ㈜태영건설 외 1개사 ▲ 4공구 ㈜한 라 외 1개사
▲ 5공구 ㈜한화건설 외 1개사 ▲ 6공구 경남기업㈜ 외 3개사
이번 협약은 광주시와 공구별 시공사 간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과 지역업체 참여가 확대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지역건설 산업체의 하도급 비율에 관한 사항 ▲지역건설 산업체의 자재 및 장비사용이 활성화되도록 지역 내 직접 생산자재에 관한 사항 ▲지역민의 우선고용과 지역자재 구매 및 사용에 관한 사항 ▲사업추진 과정에서 현안사항 발생 시 상호협력에 관한 사항 ▲기타 업무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도시철도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침체된 지역 건설사업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지역경제도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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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1월 한 달 간 관내 62개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 불법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미등록 차량을 이용한 영업행위 ▲무등록 영업 ▲렌터카 종합보험 미가입 ▲차고지 시설기준 등 렌터카 등록조건 이행 및 관계법령 준수여부 ▲교통약자 렌터카 대여 거부 등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년 수능시험 이후에 미성년자 렌터카 이용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만 18세 이하의 법정대리인 동의 확인의무 등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도 점검한다.
광주시는 이번 단속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과징금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무등록 업체의 영업행위는 고발조치한다.
최태조 시 대중교통과장은 “무등록 업체 및 무보험 차량 등은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불법차량이 운행되지 않도록 렌터카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상반기 합동점검을 통해 위반사항 31건을 적발하고 과징금 및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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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한 상무중·치평중학교 적정규모학교육성 계획이 학부모 대상 ARS 설문조사 결과 찬성률이 과반에 못 미쳐 사회적 논의기구회의를 통해 통합추진을 중지한다고 지난 달 10월 31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해 소규모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상무중·치평중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각 학교 학부모, 주민대표, 지역 의원으로 구성된 적정규모학교 육성 사회적 논의기구를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운영하면서 지난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학부모 대상으로 ARS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ARS 설문조사를 통해 상무중ㆍ치평중학교 학부모의 각각 50% 이상이 찬성하면 재구조화(통합)를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찬성률이 50%에 못 미치면서 사회적 논의기구 회의를 통해 적정규모학교 육성(상무중·치평중) 추진 중지를 결정했다.
시교육청과 서구청은 소규모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상무중과 치평중을 통합하고 잔여부지에 시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서구청은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할 계획이었다.
시교육청 행정예산과 최두섭 과장은 “상무중ㆍ치평중학교 학부모의 결정을 존중하면서 상무중ㆍ치평중학교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고, 진로체험센터는 학생들에게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진로정보 및 체험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므로 적정부지를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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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이 31일 오후 4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 ‘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음악회-90년 전의 함성, 전국을 넘어 통일로’가 학생과 교직원, 일반시민 등 5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기념음악회는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이해 중․고등학교 학생 문화예술단체의 참가 신청을 받아 선정된 경연공연 7팀과 특별공연 3팀 등 총 10개팀 249명과 각급 학교에서 개인 및 단체관람을 신청한 297명(학생 284명, 인솔교사 13명)이 함께 참여하는 학생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됐다.
제1부는 ‘학생들이 지켜온 정의’라는 주제로 광주제일고(연극, YG), 문성고(사물놀이, 산울림), 광주동신고(댄스, 헤르메스), 문정여고(댄스, 플랫), 대성여중(무용, 대성여중무용단), 운리중(댄스, 샤인), 운남중(밴드, 운남파토즈), 광주고(밴드, 미르밴드)의 경연과 제2부 ‘전국을 넘어 통일이 오면’은 광주예술고(합창, 광주예술고합창단),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오케스트라, 학생관현악단)의 특별공연으로 마무리 됐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박치홍 관장은 “이번 기념음악회는 90주년 학생독립운동 취지에 맞게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생참여형 행사로 기획했다”며 “학생 문화예술 동아리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쳐 보이는 기회였고 공연 중간에 학생독립운동 돌발퀴즈 이벤트와 포토존 설치, 기념사진, 기념 배지 기념품 제공과 학생독립운동 홍보 리플릿 자료를 현장 배부하는 등 90주년 학생독립운동 정신 계승 알리기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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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글로벌 수면 솔루션 전문기업 레즈메드의 한국법인인 레즈메드코리아(대표: 저스틴 개리렁)는 10월 25일부터 26일 양일 간 서울 드래곤시티 용산 호텔에서 ‘레즈메드 아카데미 - ResMed SDB & RC Academy 2019’를 개최, 총 10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레즈메드 아카데미는 올해 제3회를 맞아 ‘수면호흡장애(SDB) 관리를 위한 양압기 치료 전략’ 및 ‘호흡기질환 환자를 위한 가정용 인공호흡기(HMV, Home Mechanical Ventilation)와 텔레모니터링(Tele-monitoring)을 통한 새로운 치료 전략’ 두 가지 주제로,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5일에는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양압기 치료 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독일 울름 대학병원 폐센터(Ulm University Hospital Lung Center) 센터장인 홀거 워렐(Holger Woehrle) 교수의 세션을 시작으로, 신원철 교수(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와 신현우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의 국내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치료 패턴 분석과 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치료 전략이 소개됐다.
홀거 워렐(Holger Woehrle)교수는 “그동안 텔레모니터링이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양압기 치료 순응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텔레모니터링 솔루션은 양압기 치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환자들을 정확히 분석할 수 있으며, 치료전략 수정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에도 이러한 솔루션이 빠르고 신속한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양압기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앞으로 텔레모니터링 솔루션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진 열린 패널 토의에서는 6명의 국내 및 해외 수면질환 전문의가 참여해 2018년 7월부터 국내 수면무호흡증 진단 및 양압기 치료에 건강보험이 시행된 후 달라진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의 치료 현황과 개선점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현재 양압기 치료 순응도가 낮은 환자에게 임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환자의 치료 순응도를 높여주는 레즈메드의 커넥티드 케어(Connected Care)와 같은 환자관리 솔루션을 통한 새로운 치료 전략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26일에는 ‘호흡기질환 환자를 위한 가정용 인공호흡기(HMV)의 역할’을 주제로, 조재화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와 박성훈 교수(한림대학교평촌성심병원 호흡기내과)의 국내 호흡기질환 환자의 가정용 인공호흡기 치료 과정과 경과가 소개됐다. 이어 홀거 워렐(Holger Woehrle)교수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신경근육병(NMD) 환자를 위한 치료 전략 소개도 이어졌다.
올해 레즈메드 아카데미에서는 가정용 인공호흡기(HMV)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았다. 김석찬 교수(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가 가정용 인공호흡기(HMV) 사용 환자 관리를 위한 텔레모니터링의 가능성에 대해 소개했으며, 조영재 교수(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와 리원연 교수(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호흡기내과)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환자의 수면 중 무호흡 증상과 이에 따른 가정용 인공호흡기의 역할에 대해 조명했다.
레즈메드코리아 마케팅 매니저 이혜림 차장은 “레즈메드는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이 양압기 치료시작 후 도중에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이어가도록 하는 솔루션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레즈메드 아카데미에 참석한 많은 국내외 전문의들로부터, 수면무호흡증 및 호흡기질환 환자 관리를 위해서는 레즈메드의 커넥티드 케어(Connected Care) 솔루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보다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레즈메드는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위한 수면다원검사 및 양압기 치료에 건강보험이 시행된 후 의료진과 환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주는 커넥티드 케어(Connected Care) 솔루션인 ‘에어뷰(AirView)’를 비롯해 최근에는 환자 스스로 치료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치료에 필요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는 ‘마이에어(myAir)’ 한국어 앱(App)도 선보이는 등 환자 관리 솔루션을 강화함으로써 국내 양압기 치료 환자들의 치료 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레즈메드코리아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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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는 11월 1일(금) 오후 1시 30분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촛불 이후의 민주주의_청년들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촛불혁명 3주년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업회는 학술토론회 1부에서, ‘촛불혁명의 정치적·사회적 맥락과 청년’을 서술하는 장석준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기획위원의 주제발표와 주윤정·류연미 팀(사회학, 서울대)이 각종 사회적 통계와 청년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FGI(표적집단면접)와 개별 인터뷰를 통해 분석한 ‘촛불은 청년에게 무엇이었는가?: 이질화와 탈바꿈’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촛불혁명에 참여했고, 이후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5명이 나서 촛불 이후 생활 현장에서 자신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고, 오늘 여기에서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지를 발표하는 ‘청년들이 말한다’를 진행한다.
첫 번째 주제발표 ‘촛불혁명의 정치적·사회적 맥락과 청년’에서 장석준은 “조국사태 이후 둘로 갈라진 촛불 광장의 양편을 뭐라 불러야 할까? 둘 다 한국 사회의 개혁을 바라니 기본적으로는 개혁파다. 그러나 개혁의 주안점이 크게 다르다. 한 쪽은 ‘민주’개혁파, 다른 쪽은 ‘사회’개혁파라고나 할까. 조국 법무부장관 지명자 논란은 촛불 광장 안에 공존하던 이 두 입장의 차이를 더없이 선명하게 부각시켰다. 아마도 촛불연합의 분열 혹은 민주개혁파와 사회개혁파의 분립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됐는지 모른다”고 말한다.
이어서 그는 청년 세대의 열망 - 과연 ‘공정’으로만 정리할 수 있는가?를 물으며 “한국 사회 전체가 선진 자본주의를 추격하며 압축 근대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사회 안의 구성원들도 계층 상승의 추격전을 벌였으며 한국 노동 대중을 지배하는 것은 계급의식이라기보다는 추격의식”이라고 공정을 넘어 보편적 평등을 요구하는 거대한 이념-운동을 제안한다.
두 번째 주제발표 ‘촛불은 청년에게 무엇이었는가?: 이질화와 탈바꿈’에서 에서 주윤정·류연미 팀은 “촛불을 통과하면서 청년들은 변화했다. 집합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의 의미를 이해했고, 일상 속의 부당한 폭력과 위계에 저항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고, 사회적 약자와 관계를 맺으며 싸우는 법을 터득했다. 여전히 혐오와 차별과 폭력이 일어나는 사회일지라도, 많은 청년들은 더 이상 그런 것들이 용납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법을 배웠다.
그러나 변화한 청년들을 둘러싼 삶의 조건은 변하지 않았다. 비정규직의 노동조건, 성별 소득 격차와 유리천장, 차별금지법을 거부하는 정권, 여성혐오와 성폭력, 주거 빈곤과 사회적 안전망의 부족, 정치권의 치어리더와 들러리로만 존재하는 청년 정치인들은 지금도 서로 다른 강도로 청년들의 삶을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고 각종 사회적 통계와 청년들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진단한다.
제2부 ‘청년들이 말한다.’에서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5명이 나서 ‘불평등과 공정, 사회적 약자와 혐오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이상현(특성화고 권리연합회)은 “현장실습을 하다 목숨을 잃는 경우를 포함하여 각종 사고와 문제는 아주 오래전부터 계속되어 왔다. 정부는 학생들이 죽을 때마다 대책을 발표했지만, 그 이후 현실은 바뀌지 않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었다. (…) 특성화고 졸업 전 현장실습을 하든 현장실습을 하지 않고 졸업 후 취업을 하든 특성화고 학생들의 첫 취업, 여기서 겪게 되는 노동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또는 다수가 비정규직이 되는 현실이 변하지 않으면 이민호 군의 죽음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박민회(숙명여대, 대학학생회네트워크)은 촛불 당시 동맹휴업을 할 때 학생들이 자신의 강의실에 실명을 인증했던 캠페인을 담고 있다.
“여기에 사실은 이름이 다 적혀있다. 무슨 과 몇 학번 이름까지 다 적혀있는데 이때 엄청 커뮤니티에서 유행했던 말이 박ㄹ혜였다. 박근혜라는 말을 쓰면 이제 검색어에 걸리니까 자신이 쓴 이런 비판적인 얘기가 나중에 자신에게 불이익이 될까봐, 해가 가해질까봐 두려워서 박근혜라 쓰지 않고 박ㄹ혜라고 썼었다.
(…) 학생들이 자기가 받을 구체적인 탄압이 두렵고 자신의 뭔가 생업이나 진로나 이런 것들에 대한, 해가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굉장히 컸다. (…) 그 두려움을 대학생들이 이겨냈던, 그랬던 기억이 나서 이걸 뽑아 봤다”
임인자(광장극장 블렉텐트 운영위원)는 “블랙텐트는 연극인들이 만들었지만, 쌍용차, 콜트콜텍, 기륭전자 등 해고노동자들이 함께하는 공간이었다. 이들이 모두 ‘빼앗긴 목소리’를 내기 위해 광장에 모인 사람들이었고, 박근혜 퇴진 때까지 하겠다고 걸어놓고 연극을 했지만, 우리 안의 해고의 현실, 우리의 블랙리스트의 현실을 알리는 데에도 그 장을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텐트는 ‘매일 예술 행위로 공간을 지키는’ 일이었으며, 이 활동에 참여한 예술인들과 노동자들은 촛불 이전부터 진행되었고 이후에도 완전히 해결되지 못했던 검열과 부당해고, 폭력과 억압의 경험을 관통하고 증언하며 예술과 삶을 이어갔다”고 말한다.
김소형(가족구성권연구소)이 촛불에서 겪은 가장 대표적인 기억은 ‘미스 박’ 사태와 페미존이었다.
“저는 ‘미스 박’이 대표적인 기억으로 남아 있다. DJ DOC가 공연 못하고. 그리고 페미존·페미존이 있었고, 페미존이 있어서 집회에서 성추행을 당하면 페미존에 가서 이야기를 하고, 혹은 여성 차별적이거나 장애인 차별적인 발언 같은 게 나오면 사람들이 항의해서 다음번에 사회자가 나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이런 것들이 되게 중요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김지윤(금천수요양병원 노동조합)은 치료사로 일하면서 겪었던 고통과 갈등을 이겨내며 노동조합을 설립하고 노동 환경을 변화시켜온 과정의 경험과 함께 촛불 이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촛불혁명 전후로 조합원들이 삶을 바라보는 관점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말씀드려 보고 싶다. 우리는 학교라는 공간에서 교육을 통해 스스로 ‘사람’으로 인식하기보다는 회사에서 쓰임새 좋은 하나의 ‘기계화’가 되어서 졸업하는 것 같다.
그리고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타인을 밟고 올라가는 것이 하나의 능력인 것처럼 배웠고,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생각으로 서로를 소외시키는 방식을 배웠는데, 광장으로 쏟아져 나오면서 스스로 ‘한 사회의 구성원’임을 깨닫게 되는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그리고 홀로는 힘이 없지만, 함께 할 때 힘이 생긴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우리 사회의 갈등이 고조되고,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촛불혁명 3주년 학술토론회의 1부 사회는 김동춘(한국민주주의연구소 소장, 성공회대 교수)이, 2부 사회는 윤희숙(퇴진행동 기록위원회 사무국장) 씨가 맡는다.
한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우리 사회 민주주의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던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2018년 말 서울경찰청에서 관리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이관받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조성하고 있다. 출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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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서울특별시지부(회장 이영석)는 신임 여성회장에 조정숙 교육자를 영입했다. 취임식은 11월 1일 오후 3시, 서울 프리마 호텔에서 진행된다.
서울시지부는 조정숙 회장을 영입하면서 평생을 교육자로서 미래세대의 주인공을 육성하는 일을 해오신 만큼 이러한 삶은 우리 자유총연맹이 지켜온 가치와 미래상에도 잘 부합되는 분이라 생각했고 한국자유총연맹이 추구하는 국리민복의 시대정신을 실현하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가는데 적임자로 생각해서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정숙 신임 여성회장은 30년 넘게 한국교육 발전에 이바지해온 인물로서, 취임후 자총의 예하 단체인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지구촌 재난구조단’과도 힘을 합쳐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효율적인 조직 관리를 통하여 미래지향적 자총의 핵심가치인 ‘국리민복과 평화통일’ 사업에 역량이 모아질 전망이다.
조정숙 여성회장은 개포고 진학부장, 잠신고, 언남고 등에서 30여년 가까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자로서 활동해 왔고, 또한 현재에도 종로학원 수시전략연구소 소장으로서 전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적인 교육과 미래설계를 위한 진로진학 지도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UN NGO가입단체로서,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국민운동단체이며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국리민복’을 주 가치관으로 삼고 활동하고 있고 조정숙 여성회장은 20만이 넘는 서울시지부 회원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활동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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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20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공모사업’에 낙월면 안마도가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가고 싶은 섬 가꾸기는 비교우위 자산인 섬을 아름답게 꾸미고 섬 주민의 공동체 활성화와 소득 창출 사업 등을 지원하여 주민이 살고 싶고 관광객은 다시 찾고 싶은 섬으로 만드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영광군과 안마도 주민들은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주민협의회를 구성하여 역량강화 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안마도는 2020년부터 5년간 총 50억원(도비 25, 군비25)을 투입해 다목적 복합문화공간 조성, 둘레길 정비, 경관식물 재배, 안마도 상징 조형물 설치, 방문자 센터 등을 운영하여 지역의 잠재력과 테마를 살린 이색 섬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마을주민과 모두가 협력한 결과”라며 “안마도는 육지에서 접근이 어려워 잘 알려지지 않은 섬이지만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한 섬으로 영광군 해양관광의 대표적인 명품 섬으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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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내년 예산안 중 100대 문제사업 예산삭감 방침
“광주·전남 지역민 희망 꺾는 시도…정당한 예산 심의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은 자유한국당이 내년 정부 예산안 중 5·18 진상규명위 관련 사업 등 광주·전남 지역 3건의 예산삭감 방침을 세운데 대해 광주·전남 지역민의 희망과 자존심을 꺾는 시도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이 예산을 삭감하겠다는 100대 문제사업 가운데 △5·18 진상규명위원회 △광주AI 중심사업 융합집적단지조성 R&D △해양경찰 서부정비창(목포) 신설 등 3개 사업이 속해 있다”며 자유한국당의 삭감이유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먼저 “5·18 진상규명위원회 관련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당장 예산투입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자유한국당은 위원회 출범 불투명을 이유로 삭감 대상에 포함했다”며 “이는 자유한국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의지가 없음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또 광주 AI융합 연구개발사업에 대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10개 시도가 일괄 예타면제를 받은 사업임에도 단지 타 지역과의 사업 중복을 이유로 광주만 문제삼고 있다”며 의도적인 차별임을 주장했다.
목포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신설 사업은 “서해에서 중국어선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부산까지 가서 수리를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같은 불편과 비효율 개선은 물론 서해 어민들의 안전과 해양안보 확보 차원에서 서부정비창 신설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자유한국당은 광주·전남의 희망과 자존심을 무너뜨리고 지역 성장동력을 가로막는 명분없는 예산 삭감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며 “국회의 고유한 권능인 국가예산심의를 당리당략을 위
한 도구가 아닌 합리적 토론과 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쳐 정당한 방법으로 행사하라”고 촉구했다.
<사진 설명>
이개호 국회의원이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의 내년도 정부예산안 중
5·18진상규명과 해경 목포 정비창 신설 등 광주·전남 관련 3개 사업 예산삭감
방침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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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3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주안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덕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풍동실험에 대한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5일 오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이사회 심의를 통해 최종 업체를 선정 계약하고 추후 대의원회 및 조합원 총회에서 의결 추인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인하로222번길 2-16(주안동) 일대 9만6034.9㎡에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054가구(임대 4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58구 ▲44㎡ 174가구 ▲59㎡ 961가구 ▲73㎡ 478가구 ▲84㎡ 338가구 등으로 총 2009가구가 분양 물량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으로 2020년 상반기 분양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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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마천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2시 마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7개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결의사항 및 추진사항 추인에 관한 건 ▲조합 정관 개정 승인에 관한 건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승인에 관한 건 ▲정비사업비 변경 승인에 관한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추인 건 ▲협력 업체 계약 변경 추인 건 ▲협력 업체 계약 변경 승인에 관한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막바지 검토를 진행 중이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해 조합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6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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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동 선주지구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아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30일 대구시는 봉덕동 선주지구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2동 1015 일원 2만195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이하, 용적률 222%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6항에 따라 같은 법 제4조제5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각호의1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49조 및 제51조제1항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결정 및 고시된 것으로 간주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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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도시개발구역의 지정을 제안하려는 토지소유자는 `도시개발구역 밖의 지역에 기반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에는 그 시설의 설치에 필요한 비용의 부담 계획`에 관한 규정을 담은 「도시개발법」 제5조제1항제13호에 따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달(9월) 17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개발법」 제11조제5항 본문에 따라 토지소유자가 도시개발구역의 지정을 제안하려면 같은 법 시행령 제23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5조제1호에 따라 「도시개발법」 제5조제1항에 따른 개발계획의 내용에 관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바, 「도시개발법」 제5조제1항제13호에 해당하는 사항도 포함해 제출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우선 법제처는 "「도시개발법」 제4조제1항에서 지정권자는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려면 해당 도시개발구역에 대한 도시개발사업의 개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지정권자가 개발계획을 수립하면서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같은 법 제11조제5항 본문에서는 도시개발구역의 토지소유자 등이 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도시개발구역의 지정을 제안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23조제1항 및 「도시개발법 시행규칙」 제15조제1호에 따르면 도시개발구역의 지정을 제안하려는 자는 같은 규칙 별지 제11호서식의 도시개발구역 지정제안서에 같은 규칙 제5조제1호부터 제4호까지 등의 서류 및 도면을 첨부해 제출해야 하는데, 같은 규칙 제5조제3호 본문에서는 `법 제5조제1항에 따른 개발계획의 내용에 관한 서류`를 규정하고 있고, 「도시개발법」 제5조제1항제13호에서는 `도시개발구역 밖의 지역에 기반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에는 그 시설의 설치에 필요한 비용의 부담 계획`을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도시개발구역의 지정을 제안하려는 토지소유자가 `도시개발구역 밖의 지역에 기반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에는 그 시설의 설치에 필요한 비용의 부담 계획`에 관한 서류를 포함해 개발계획에 포함되는 「도시개발법」 제5조제1항 각 호의 사항에 관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것이 문언상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도시개발법」 제5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 따르면 같은 항 제13호부터 제16호까지의 규정에 해당하는 사항은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한 후에 개발계획에 포함시킬 수 있으므로, 토지소유자가 도시개발구역의 지정을 제안하기 위해 개발계획의 내용에 관한 서류를 제출할 때에도 같은 항 제13호에 따른 서류를 반드시 포함해 제출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도시개발법」 제5조제1항은 지정권자가 개발계획을 수립할 때 개발계획에 포함돼야 하는 사항을 정하는 규정이므로 같은 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는 지정권자가 개발계획을 수립해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는 단계에서 적용되는 규정이지 토지소유자가 도시개발구역의 지정을 제안하는 단계에서 적용되는 규정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일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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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임시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30일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임시총회 개최를 위한 홍보요원 모집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이력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홍보요원은 오는 11월 23일까지 총회 홍보, 안내 및 총회 진행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상일로 11길 95(상일동) 일대 7만2987㎡에 건폐율 19.72%,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19개동 17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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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4일 부평구는 부평4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남로17번길 27-6(부평동) 8만72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형규)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9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98가구 ▲59㎡ 565가구 ▲72㎡ 853가구 ▲84㎡ 393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992가구, 조합원 801가구, 임대 98가구, 보류시설 18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1조에 따라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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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원대동3가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서구는 원대동3가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16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달서로 267-1(원대동3가) 일원 6만979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41%, 용적률 286.66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526가구(임대 96가구 포함), 오피스텔 132호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96가구 ▲59A㎡ 325가구 ▲59B㎡ 84가구 ▲59C㎡ 27가구 ▲74A㎡ 261가구 ▲74B㎡ 60가구 ▲84A㎡ 414가구 ▲84B㎡ 146가구 ▲99㎡ 66가구 ▲114㎡ 44가구 ▲125㎡ 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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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월호 참사 당시 현장에 투입된 헬기가 구조된 학생이 아니라 해양경찰 간부들을 태우고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는 31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진행된 `세월호 참사 구조수색 적정성 관련 조사내용 중간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세월호 희생자 구조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전면 재수사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참사 당일 오후 5시 24분께 구조된 A학생은 배를 타고 5시간 가까이 이송돼 오후 10시 5분께 병원에 도착했지만 끝내 사망했다. 특조위에 따르면 당시 A학생이 헬기에 탔다면 20여 분 만에 병원에 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오후 5시 40분께 해경 헬기는 김수현 당시 서해해양경찰청을 태우고 돌아갔고, 오후 7시께도 김석균 당시 해경청장을 태우고 돌아갔다.
특조위는 "A학생을 태워야 할 헬기가 해경 간부들을 이송했다"라며 "생존가능성이 희박했으나 구조 즉시 병원으로 이송 전문 처치를 받는 것이 가장 적절한 대처"라고 말했다. 특조위가 공개한 해경 채증 영상 속에는 사건 당시 의료진이 "헬기로 옮겨야지, 왜 배로 옮기느냐"고 관계자에게 따지는 장면이 담겼다.
이에 4ㆍ16연대 측은 "이미 많은 증거들이 사라지고 책임을 추구하기 위한 공소시효도 줄어들고 있다"며 "당시 팽목항 주변에 있던 선박과 헬기가 왜 구조ㆍ수색과정 및 응급이송에 전적으로 투입되지 않았는지,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조사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31 · 뉴스공유일 : 2019-10-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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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사비 9000억여 원 규모의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알렸다. 정부와 서울시가 오는 11월 갈현1구역을 비롯해 최근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잡음이 생긴 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예고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달 31일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유국형)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다시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설명회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으면 조합은 2020년 1월 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1000억 원 중 5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납부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595억 원의 현금과 40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원 23만858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4116가구(임대 620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갈현1구역 재공고 배경은… `현대건설 OUT`
이번 재입찰 공고는 갈현1구역 조합이 이달 26일 개최한 대의원회에서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의 입찰 자격 박탈을 확정한 데 이어 1000억 원 규모의 입찰보증금까지 몰수하는 상황 때문에 나왔다.
이날 조합은 대의원회를 개최해 ▲제1호 `안건 상정 여부 의결의 건` ▲제2호 `현대건설 입찰 무효의 건` ▲제3호 `현대건설 입찰보증금 몰수의 건` ▲제4호 `현대건설 입찰참가 제한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재공고의 건` 등을 상정하고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대의원 103명 중 8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가해 과반수가 찬성해 모두 통과된 것.
대의원회 결정에 따라 현대건설의 입찰 자격은 무효가 됐고, 입찰에 참여한 롯데건설만 남게 돼 1차 입찰은 자동 유찰됐다. 이에 따라 갈현1구역의 시공자 선정은 다소 지연된 것이다.
이번 초유의 사태에 대해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현대건설의 재입찰 참여는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조합 입찰지침서에 `입찰신청서류가 거짓ㆍ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돼 선정 또는 계약이 취소된 자`를 부정당업자로 간주해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키로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시공자 선정 입찰 참여 규정, 입찰제안서 작성 기준, 산출내역서 작성 방법을 제시하면서 입찰제안서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규정도 모두 준수했다고 반박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청천2구역에서도 시공자 선정 입찰 후 입찰보증금을 몰수당한 경험이 있는 만큼 빠르게 관련 소송 진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은 조합을 대상으로 입찰 무효화와 입찰보증금 1000억 원 몰수 결정 등에 대한 법적 소송에 나선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유찰, 현대건설 발 빼 `왜?`
현재 현대건설은 대형 건설사 중 유일하게 올해 알짜 사업지로 꼽히는 한남3구역, 옥수한남하이츠, 갈현1구역에 모두 출사표를 던지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간 바 있다.
GS건설의 경우 한남3구역, 옥수한남하이츠 2곳을 전략사업지로 삼고 집중을 해왔고 대림산업 역시 한남3구역, 방배삼익 2곳에 집중한 상황이다. 롯데건설은 광주 풍향구역과 갈현1구역에 집중하는 등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건설의 경우 최근 청주사직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등 곳곳의 사업장에 입찰할 준비를 하는 등 공격적 도전을 이어왔고, 실제로 올 하반기 가장 쟁점이 된 한남3구역, 옥수한남하이츠, 갈현1구역에서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업계 한 소식통은 "갈현1구역 입찰 후 현대건설 일부 관계자들은 쾌재를 불렀다고 한다. 롯데건설이 단독입찰을 공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갈현1구역은 유찰될 것이란 소문이 업계에 퍼져 있었다"며 "현대건설은 극비리에 제안서를 준비했고 결국 입찰마감 10분 전 갈현1구역에 깜짝 입찰을 했고 승리를 장담했다. 갈현1구역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다는 얘기였다. 하지만 결국 입찰보증금 몰수, 입찰참가 제한 등 그간 도시정비사업에서 일어나지 않았던 초유의 사태의 주인공이 됐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입찰은 결국 유찰됐다. GS건설과 현대건설의 맞대결로 이목이 집중됐던 곳이었지만 결국 현대건설이 막판 수주전에 불참하면서 선정 절차는 연기됐다.
이달 31일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조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조합이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 한 곳만 들어와 유효한 입찰이 성립되지 않아 수주전이 미뤄진 것.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현대건설이 은평구 갈현1구역에서 입찰보증금 1000억 몰수, 입찰 박탈, 재입찰 금지와 관련해 대의원회가 통과돼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갈현1구역의 초유의 사태가 옥수한남하이츠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며 "한남3구역에 현대건설이 올인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대림산업과 GS건설의 2파전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어 현대건설이 한남3구역에서 어떤 전략을 펼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은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156(옥수동) 일대 4만8837.5㎡에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10개동 790가구를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가 3419억 원에 달하며 시공자 선정 방식은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강 조망권을 갖춘 한강변 아파트인 만큼 업계에서는 GS건설과 현대건설이 입찰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대건설은 입찰에서 종적을 감췄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정부의 최근 각 부처 합동특별점검이 건설사의 과도한 특화설계안에 초점이 맞춰 있어 입찰을 미뤘다고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용산구 한남3구역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에서도 상황이 만만치 않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한남3구역에서 엔드게임?
현대건설, `반전드라마` 주인공 vs `갈현1구역 후폭풍` 주인공
입찰보증금 1000억 몰수, 입찰박탈 등 갈현1구역의 아픔과 옥수한남하이츠까지 발을 빼며 한남3구역 재개발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대건설. 이른바 체스에서 말하는 `엔드게임(종반전)`을 맞이하게 될지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만 한남3구역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실태조사가 예고된 가운데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선 대림산업과 GS건설의 2파전을 예상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남3구역의 한 조합원은 "각종 조합원 카페 글과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조합원들은 대림산업과 GS건설의 혁신안 설계에 대해 관심이 높은 것 같다. 저 또한 그렇다. 따라서, 대안설계만 제출하고 혁신안을 제출치 않은 현대건설의 경우는 관심에서 배제됐다는 느낌마저 든다. 준비된 시공자와 급조된 조건을 가져온 시공자로 의견이 갈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갈현1구역 입찰 자격 박탈과 입찰보증금 몰수, 입찰 제한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까지 이중고에 빠져 옥수한남하이츠의 경우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그러나 결국 참여는 없었다.
한남3구역 또 다른 조합원은 "현대건설은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수주 당시 이사비 7000만 원 보장 등 파격적인 설계 조건 등을 대거 내건 바 있는데 한남3구역에서는 대림산업과 GS건설의 파격 조건과 혁신 설계는 불가능하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라며 "그런데 현대건설의 설계 등이 전체적인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말들이 나오면서 소외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은 노후 다세대ㆍ다가구 주택이 즐비했던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대 38만6395.5㎡에 건폐율 42.09%, 용적률 232.4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7개동 총 5816가구(임대주택 876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와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2009년 정비구역 지정, 2012년 조합설립인가, 2017년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를 거쳐 지난 3월 말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바 있다. 해당 구역을 수주하면 향후 2ㆍ4ㆍ5구역 진입에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건설사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게 현장 관계자들의 시각이다.
한남3구역 조합은 다음 달(11월) 28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한 후 오는 12월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는 구상이다. 올해 도시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한남3구역 재개발. 향후 현대건설이 기막힌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기억될지 갈현1구역 사태의 후폭풍 주인공이 될지 도시정비업계의 눈과 귀가 쏠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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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민등록표의 열람 또는 등ㆍ초본 교부기관장은 다른 법령에 주민등록자료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가 있더라도 경우에 따라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을 허용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5일 법제처는 행정안전부가 주민등록표의 열람 또는 등ㆍ초본 교부기관의 장은 「주민등록법」 제29조제2항제3호에 따라 다른 법령에 주민등록자료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가 있으면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제14조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을 허용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주민등록표의 열람은 본인이나 세대원이 할 수 있는데 예외적으로 본인이나 세대원의 위임이 있거나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제14조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본인이나 세대원이 아니어도 가능하고, 주민등록표의 열람을 신청할 때에는 대상자의 성명 및 주소 또는 성명 및 주민등록번호를 정확하게 표시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열람 또는 등ㆍ초본 교부기관의 장은 경매참가자가 경매에 참가하기 위해 신청하는 경우 등에는 관련 서식을 제출해 전입세대 열람을 신청한 자에게 해당 물건소재지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세대주와 동일 세대별 주민등록표 상의 동거인의 성명과 전입일자만 열람하게 할 수 있다고 해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바,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 신청은 주민등록표의 열람 신청과는 달리 해당 물건소재지만 특정하면 신청할 수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주민등록표의 열람과 구분해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에 대해 별도의 요건, 절차 및 그 열람 범위를 규율하고 있는바, 이는 주민등록표의 열람 제도와 별개로 물건소재지만 특정해 해당 물건소재지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의 제한된 정보를 열람하게 할 필요성에 따라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법제처는 "본인이나 세대원이 아닌 자가 주민등록표 열람 신청을 할 수 있는 예외적인 경우의 하나로 `경매목적 수행 상 필요한 경우`를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매참가자가 경매에 참가하기 위해 신청하는 경우`를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이 가능한 경우의 하나로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법제처는 "특정 경우에 해당한다고 해서 주민등록전입세대의 열람이 허용된다고 본다면 어느 한 사람에 대한 주민등록표 열람이 가능할 경우 그 사람이 주민등록 돼 있는 물건소재지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다른 사람들의 성명 및 전입일자도 함께 열람할 수 있게 돼 개인정보 보호에 한계가 발생하게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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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수도권 서부 지역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역급행철도(GTX)의 네 번째 노선을 검토하기로 함에 따라 신규 노선 후보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31일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발표한 `광역교통 비전 2030`에 따르면 정부는 서울 도심의 주요 거점을 광역급행철도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2030년까지 완성할 계획이다.
현재 공사에 들어간 GTX-A노선은 2023년 말까지 완공하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BㆍC 노선은 각각 2021년 말과 2022년 하반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일정단축을 협의한 상태다.
GTX-AㆍBㆍC 노선이 모두 개통하면 수도권 인구의 77%가 광역급행철도의 수혜지역에 거주하게 된다. 하지만 수도권에서 GTX 3개 노선으로는 광역급행철도를 이용할 수 없는 지역도 생기기 때문에 대광위는 GTX 수혜범위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에 신규 노선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GTX-D(가칭) 노선의 구상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GTX-D 노선의 신설 청원이 등장했다. `GTX-D 노선 신설 요청`이라는 청원 글에는 "GTX 3개 노선 중에 한강 아래쪽을 가로로 잇는 노선만 없다"며 "이와 비슷한 노선인 9호선은 그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늘 지옥철이라 불린다. 그만큼 한강 이남 가로 라인은 수요가 폭발적"이라면서 김포지역에서부터 마곡업무단지와 여의도, 양재, 성남, 광주, 이천을 잇는 노선 신설을 요청했다. 해당 청원 글은 3000명이 넘는 동의를 얻었다.
대광위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GTX 노선과 별개로 급행철도 수혜지역 확대를 위해 수도권 서부지역 등에 신규 노선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GTX급의 새로운 노선이 필요할 수도 있어 내년 하반기 무렵에 초안이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GTX는 지하 40~50m의 공간을 활용해 노선을 직선화하고 시속 100km 이상으로 운행하는 광역교통수단이다. 기존 수도권 지하철은 30~40km로 운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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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화건설이 오는 11월 인천광역시 서구 루원시티에 `포레나루원시티`를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루원시티 공동2블록에 들어서는 `포레나루원시티`는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14개동 112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285가구 ▲59B㎡ 44가구 ▲59C㎡ 19가구 ▲76㎡ 115가구 ▲84A㎡ 334가구 ▲84B㎡ 155가구 ▲84C㎡ 172가구 ▲84D㎡ 4가구 등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루원시티는 인천 서구 가정오거리 일원 93만4000㎡ 부지를 복합개발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루원시티는 `아름다운 누각이 있는 정원도시`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곳 개발이 완료되면 9521가구, 약 2만3993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나루원시티`는 도보거리에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로 BRT, 간선, 지선 등 버스 노선 약 20여 개 이상이 지나가는 버스정류장도 가까워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2027년 개통예정으로 발표된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루원시티역(가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교통편의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앞에 봉수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가현초, 가현중, 신현고가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포레나루원시티`는 한화건설의 새로운 주거 브랜드 `포레나`가 인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Bay) 판상형구조(일부 가구)를 적용하며, 현관 창고, 대형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등을 적용한다. 또 일부 가구에는 주부 동선을 고려한 `ㄷ`자형 주방이 도입된다.
`포레나루원시티`의 본보기 집은 인천 서구 청라동 167-3 일대에 마련된다. 다음 달(11월) 중 아파트 및 단지 내 상업시설 동시 분양이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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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1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방 아파트 전셋값도 2년 7개월 만에 상승 전환 했다.
3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이달 2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9% 상승해 전주(0.08%) 대비 오름폭을 키우며 18주 연속 올랐다.
감정원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 합동조사,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 규제 기조로 최근 상승폭이 높았던 단지들에 대한 추격 매수세는 주춤해졌으나 그간 상승폭이 낮았던 지역 및 단지들의 `갭 메우기`로 상승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권에서 송파구(0.13%), 서초구(0.12%), 강남구ㆍ강동구(0.1%)의 상승세를 보였다. 강북권에서는 서대문구(0.13%)가 신규 입주 중인 홍은ㆍ남가좌동 위주로, 중구(0.1%)는 신당, 순화 위주로, 동대문구(0.09%)는 청량리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이 밖에 영등포구(0.11%)는 여의도, 신길, 영등포동 위주로, 강서구(0.1%)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등촌, 방화, 염창동 위주로 상승했고 구로(0.11%)ㆍ금천구(0.09%)는 신안산선 인근 단지가 올랐다.
인천(0.07%)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고 경기도(0.08%)는 전주(0.06%) 대비 오름폭을 키웠다. 구리시(0.34%)는 별내선 역사 예정지 인근, 성남시 수정구(0.31%)는 창곡동(위례신도시), 수원시 팔달구(0.26%)는 신분당선 연장, 인덕원선 등 교통 호재 지역과 재개발 사업지 위주로 올랐다.
지난주 2년 1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던 지방 아파트 값은 한 주 만에 다시 –0.01%로 하락 전환 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36%), 울산(0.12%)은 상승했고, 경북(-0.11%), 경남(-0.08%), 세종(-0.07%), 제주(-0.06%), 전북(-0.06%)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 오르며 전주(0.09%)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신규 입주물량 영향이 있는 강북ㆍ강동구는 보합을 보였고 나머지 자치구는 모두 상승했다. 강남구(0.2%), 서초구(0.14%), 송파구(0.14%) 등 가을철 이사와 신축ㆍ학군수요, 청약 대기수요 등의 영향으로 매물부족 현상이 나타나며 상승폭을 키웠다.
인천ㆍ경기는 각각 0.09%, 0.14% 올랐지만 전주보다는 상승폭이 축소됐다. 청약 대기 및 가을 이사철 수요가 있는 하남시(0.75%), 과천시(0.47%), 양주시(0.41%), 수원 영통구(0.58%), 성남 수정구(0.49%)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지방은 지난주 보합에서 0.01% 오르며 2017년 3월 이후 135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시ㆍ도별로 대전(0.16%), 대구(0.12%) 등은 상승했고, 제주(-0.15%), 강원(-0.14%), 경북(-0.07%), 전북(-0.05%), 부산(-0.02%)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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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9월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40개 회원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OECD가 집계한 `국가별 소비자물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9월)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0.4%로 OECD 회원국 중 최저였다.
2017년 9월만 해도 우리나라의 물가 상승률은 2%로 OECD 평균(2.4%)보다는 낮았지만 유로존(1.6%)과 비슷했고, 일본(0.7%)을 상회했다.
민간투자 감소에 따른 소비 둔화와 농산물 가격 하락이 급격한 물가상승률 둔화의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고 국내 연구기관들은 보고 있다.
강인수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0.8%였다. 2010년 6.8%로 빠르게 회복된 이후 2011년 3.7%에서 2018년 2.7%에 이르기까지 3% 내외를 힘겹게 유지해왔다"며 "경제성장률이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저성장 기조를 장기간 지속하는 `L자형`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한국 경제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는 소위 `늪지형 위기`에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서히 가라앉기 때문에 위기로 인식을 못하지만, 임계점을 지나면 빠져나오려고 허우적거릴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강 교수는 "`시장실패`를 핑계 삼은 정부 개입이 또 다른 `정부 실패`를 초래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면서 "이는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 사태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임기응변식 대응이 아닌 적극적이고 근본적인 대응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31 · 뉴스공유일 : 2019-10-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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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이번 서민형 안심전환대출로 인한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MBS(주택저당증권) 발행으로 시장금리가 상승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30일 금융위는 참고자료를 통해 "채권시장의 금리는 세계경기, 주식 등 자본시장의 수익률·수급환경심리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지난 8월 이후 국내 국고채ㆍ금융채 금리는 주요국 채권시장 금리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이후 단시간 내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쉽지 않다는 시장의 예상도 장기금리 상승의 요인"이라며 "현재 주택금융공사 MBS는 발행금액이 감소한 상황으로 시중채권금리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금융위는 "적자국채 발행 증가 예고(60조 원), 12월 이후 안심대출 MBS 발행계획(20조 원) 등이 발표시점 전후로 채권시장 수급심리에 영향을 미쳤을 수는 있다"면서 "다만 이미 시장 참여자가 인지하고 있는 점, 우리나라 채권시장 규모(총 2000조 원, 연간 600조 원 발행)를 감안할 때 지난 8월 발표한 안심대출 계획이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해석은 무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안심전환대출에 따른 MBS 발행물량은 은행들이 주택금융공사에 넘긴 주택담보대출금액 만큼 올해 12월부터 3~4개월에 걸쳐 각 은행들이 매입하게 되므로 채권시장 공급량을 직접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지난 9월 변동금리ㆍ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이용자들의 대출을 1%대 고정금리 대출로 전환해 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결과 약 73조90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 접수된 것으로 금융당국은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31 · 뉴스공유일 : 2019-10-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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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건설 하자 소송을 주제로 부동산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특강이 마련돼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법무법인 산하(대표 변호사 오민석)는 오는 11월 건설 하자 소송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하는 `건설 하자 소송 특강`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설 하자 소송 특강은 주거 및 상가건물 공급 증가와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추진 증가세에 따라 수많은 법률적 문제점이 더불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종합건설 및 전문건설업 등 건설업계 관련 종사자들에게 필수적인 법률 지식을 고양하고 법률적 대응을 통한 지속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설 하자 소송 특강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3시~6시 총 3시간 동안 서울 역삼동 산하 LAW 타워 8층 청학연에서 열린다.
강의 대상은 시공자, 씨엠사, 전문건설업체 등 건설 관련 법률에 관심이 있는 자로 수강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로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다.
강의 내용은 건설 하자 소송의 법률적 쟁점(법무법인 산하 이준상 변호사)과 건설 하자 소송의 기술적 쟁점(포씨씨이엔지 대표) 2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접수는 법무법인 산하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법무법인 산하 오민석 대표 변호사는 "이번 건설 하자 소송 특강은 안정적인 경영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건설 관련 기업 대표 및 실무담당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특강 이후 내년 초에 6회 강의로 진행하는 좀 더 깊이 있는 사례 및 판례 위주의 `건설기업 법률학교`를 개최할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31 · 뉴스공유일 : 2019-10-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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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SK건설이 인천광역시 중구에 `운서SK뷰스카이시티`를 오는 11월 1일 분양한다.
31일 도시정비사업 소식통 등에 따르면 SK건설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총 1153가구 규모의 `운서SK뷰스카이시티`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77A㎡ 222가구 ▲77B㎡ 238가구 ▲84A㎡ 487가구 ▲84B㎡ 48가구 ▲84C㎡ 158가구 등으로 전가구가 85㎡ 이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운서SK뷰스카이시티`는 좋은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공항철도 운서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역시 이용이 수월하다. 여기에 영종과 청라를 10분대로 잇는 제3연륙교가 2025년 개통될 것으로 보여 큰 호재로 작용한다.
또한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하다. 인천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등 명문 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영종고등학교 역시 도보권 내에 있고 추후 단지 근처에 중학교 역시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생활편의시설에 더불어 추후 개발 호재도 있다. 운서역 일대를 중심으로 롯데마트를 비롯해 메가박스 등 각종 편의시설도 있으며, 영종도 북단에 미단시티 복합리조트(2021년 개장 목표),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테마파크와 6성급 호텔, 카지노, K-POP 전용공연장 등이 들어서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도 착공에 들어갔다.
여기에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 특급호텔, 복합쇼핑몰, 비즈니스센터, 테마파크, 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한상드림아일랜드(영종드림아일랜드) 개발 사업도 추진될 것으로 보여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해당 단지의 분양 일정은 오는 11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같은 달 20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한편 `운서SK뷰스카이시티`의 본보기 집은 인천시 중구 영종대로162-16(운서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예정시기는 오는 2022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31 · 뉴스공유일 : 2019-10-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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