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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20일 오후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펼쳐진 `아트프라이즈 강남` 행사에 참석했다.
`아트프라이즈 강남`은 2009년부터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에서 매년 열린 최대 규모의 아트 경연대회로 국내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대회이다. 로드쇼와 쇼케이스의 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로 선발된 아티스트는 2020년 가을에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진행되는 아트프라이즈에 출전하게 된다.
이관수 의장은 "`아트프라이즈 강남`은 아트프라이즈 역사상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개최되는 것은 강남구가 처음이다"며 "이 행사를 계기로 논현동 가구거리가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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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11일 동래구는 사직1-6지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공고한 날부터 이달 27일까지 동래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쇠미로 95(사직동) 일원 5만28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사직1-6지구 재건축사업은 사업시행인가 고시일을 기준으로 감정평가(조합원 재산 평가)→조합원분양 신청→관리처분총회→관리처분인가 신청→관리처분인가→이주ㆍ철거ㆍ착공 순으로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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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딸기 맛`, `초콜렛 맛` 담배는 얼핏 보고 듣는 사람에게 몸에 나쁘다는 인식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그런데 최근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지고 있다.
전자담배는 담배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고, 간접흡연의 피해가 없다는 인식으로 편리하게 쓰이고 있지만 담배의 `유해성`이 낮게 인지되는 일로 우려를 사고 있다.
과연 전자담배는 일반담배와 달리 유해성이 낮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일까. 최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美 일리노이주에 사는 애덤 헤르겐리더(18ㆍ남)는 하루에 액상 카트리지 한 개 정도의 `망고맛 전자담배`를 1년 간 피우고 70세 노인의 폐를 가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당시 애덤은 일반담배보다 전자담배가 건강에 덜 해로울 것이라고 판단했고, `망고향`의 담배이기에 호기심에 전자담배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담배 업체 측은 전자담배는 일반담배보다 유해성이 낮지만, 애덤이 구입한 가향 전자담배에는 THC라고 불리는 대마초 복합물질이 포함돼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폐질환이 발생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정말로 이렇게 된 원인은 `망고향` 담배가 유해하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란 지적이 많다. 청소년은 흡연을 하면 안 된다. 하지만 사람들의 수요에 맞게 여러 향기를 첨가한 예쁜 디자인의 전자담배가 청소년 흡연율을 높이는 효과를 주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가향 전자담배`에 대한 경각심이 올라가고 있는 추세이다.
호주, 싱가포르, 브라질에 이어 지난 18일 인도는 전자담배의 생산 및 판매를 금지했다. 인도 보건복지부 장관은 "담배가 해로운지 덜 해로운지가 왜 논란이 되는가"라며 규제 강화를 강조했다. 미국 뉴욕주 또한 가향 전자담배 판매를 중단시켰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자담배를 시장에서 퇴출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히기까지 했다.
앞서 2018년 12월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강조하기 위한 일환으로 전자담배 경고그림 수위가 강화된 일이 있다.
이에 관해 한 담배업체 관계자는 "전자담배가 해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제품 유해성이 다르다면 소비자들에게도 이를 제대로 전달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더 해로운 일반담배를 오히려 권장하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소비자들이 유해성을 적게 느끼고 안심하게 하는 것 자체가 위험해 보인다. 유해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을 알려야 하고 `담배`임을 잊게 해서는 안 된다. 학계에서는 아직도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덜 유해하다는 연구결과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지만, 장기간 복용을 했을 때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반담배보다 유해성이 낮다`고 광고하는 것도 맞지 않다.
전자담배의 유해성은 바로 담배처럼 느껴지지 않게 하는 그 자체에 있어 보인다. `일반담배와 같이 유해하지 않다`, `일반담배와 달리 예쁘고 세련된 디자인`, `커피ㆍ망고 등 다양한 향 첨가로 맛있다` 등 담배의 유해성을 낮게 인식하도록 만들어 흡연율 상승에 일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전자담배의 경고그림 수위를 강화하고, 디자인과 향 첨가에 규제를 가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해 보이는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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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임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임동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김영남)은 협력 업체 재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참여지침서로 대신하고 오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이사회를 열어 입찰서를 개봉할 계획이다. 이 입찰은 이주 촉진 업체를 선정하는 입찰로 철거업체는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임유길13번길 1(임동) 일원 8만636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2240가구 및 오피스텔, 상가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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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좀처럼 조국 사태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아니 되레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모양새다. 이달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온갖 의혹에도 임명을 강행한지 11일이 지나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말이다.
임명 당시 문 대통령은 "인사청문회까지 마친 절차적 요건을 모두 갖춘 상태에서 본인이 책임져야 할 명백한 위법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의혹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보도되는 내용들을 들여다보면, 문 대통령이 말한 그 의혹이 단순한 의혹이 아닌 실체로 드러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먼저 조국 장관은 지난 2일 기자간담회에서 딸의 논문과 관련 "1저자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그 논문이 여기(고려대에) 제출되지 않았다는 겁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한 언론에 따르면 검찰에 소환돼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고려대 관계자는 "검찰이 고려대를 압수수색할 때 가져간 자료 중엔 지원자의 증빙자료 제출 목록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제출 서류는 보존기간이 지나 폐기했지만 수험생이 냈던 증빙자료의 목록은 여전히 남아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조국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도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지난 18일 검찰은 "정경심 교수의 범죄 혐의를 입증할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를 다수 확보했다"며 심지어 "정 교수가 위조한 총장 명의 표창장이 여러 개이며 기재된 내용조차 대부분 사실이 아니다"라고 알렸다.
또한 검찰은 조 장관의 5촌 조카인 조범동 씨가 총괄대표로 있는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가 인수한 WFM의 자금 10억 원을 작년 8월 정 교수 측에 대여금 명목으로 건넨 정황을 포착, 관련 내용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것은 상식선에서 바라봐야 한다. 상식을 벗어난 사실들은 분명 문제가 있다는 것이 본 기자의 시각이다. ▲유급을 2번이나 할 정도로 실력이 부족한 학생을 격려 차원에서 1200만 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지급한 사실 ▲외고 학생이 대학교 인턴 프로그램에 단 2주간 참여하고 해당 의학 관련 연구 논문에 제1저자로 등재된 사실 ▲1년에 한두 번 보는 관계인 5촌 조카의 추천만으로 투자처를 사전에 알지도 못하는 `블라인드 펀드`에 거액을 투자한 사실 등 조국을 둘러싼 정황들이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상식선에서 쉽사리 설명이 안 된다.
언급한 내용들 말고도 얘기하고 싶은 내용들이 차고 넘치지만…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다. 문재인 정부는 공정과 정의를 내세우며 촛불로 세워진 정권이다. 하지만 정부와 여당이 그토록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보호하는 조국은 자신들이 외친 공평과 공정의 가치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상징적인 인물이 돼버렸다. 추후 조국을 둘러싼 내용들이 하나둘씩 판별이 난다면 이번 사태로 조국 본인은 말할 것도 없고 문재인 정권에 대한 판단과 신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조국을 내려놔야 하며, 조국 자신 역시 스스로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그것이 자신을 믿어준 임명권자에 대해 최소한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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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은 이달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 2019 정책페스티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정책페스티벌`은 더불어민주당 전국 253개 지역위원회와 당원 전체가 참여해 우수 정책을 제안하고 직접 당원의 손으로 당의 정책을 결정하는 정당 최초의 정책경연대회로 총 11개 분야의 토론회가 열리고, VR 등 4차산업 체험전이나 지방정부 정책부스 등도 마련됐다.
이날 이관수 의장은 3층에 마련된 강남구 정책부스를 방문해 "이런 의미있는 행사에 우리 구를 대표해 참가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격려하며 "강남구민 뿐만 아니라 강남을 찾는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더강남` 앱이 사랑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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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성당우방아파트(이하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0일 성당우방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6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한신공영 ▲계룡건설 ▲코오롱글로벌 ▲효성중공업 ▲한라 ▲한양 ▲신세계건설 ▲삼호 ▲아이에스동서 ▲쌍용건설 ▲KCC건설 ▲대방건설 ▲동부건설 ▲화성산업 ▲금강주택 ▲양우종합건설 ▲시티건설 ▲금성백조주택 ▲고려개발 ▲극동건설 ▲태왕이엔씨 ▲일신건영 ▲동서개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조합은 다음 달(10월) 2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방식은 신탁형 사업대행자 방식으로 도급제다. 신탁사에는 무궁화신탁이 선정된 바 있다. 신탁사가 안정적으로 사업비를 조달할 수 있어 현장설명회 이전부터 건설사들의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를 방증하듯 오늘 현장설명회에 26개 사가 참여해 뜨거운 시공권 경쟁을 예고했다.
앞서 조합이 낸 입찰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시까지 현금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 제출해야 한다.
무궁화신탁 관계자는 "오늘 현장설명회에 적극적인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활기를 이어가 연내 시공자를 선정을 목표로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구마로 171(본리동) 일원 2만1339.2㎡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5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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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이하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서울시는 이달 18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구로구 오류현대연립 재건축 예정 법적상한용적률 결정 및 정비구역ㆍ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은 2015년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공공임대주택 건립 없는 정비계획(안)으로 심의됐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천왕역의 인접지로서 대중교통 여건 개선 등 지역 특성의 변화에 맞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는 계획안으로 변경했다.
이번 변경을 통해 지상 최고 15층에 임대주택 41가구를 포함 총 443가구로 재건축하게 됐다. 이번 심의 시 주변 지형의 훼손 등 없이 인근 도로와 연결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단지 조성을 대안으로 수정가결 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됨에 따라 향후 구로구 오류동 일대의 서민 주거 안정뿐만 아니라 도로, 공원 등 공공기반시설의 확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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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내 아이돌봄시설 개소식이 20일 열렸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이날 개소식에 참석해 돌봄시설을 둘러보고 임대주택에 입주한 신혼부부와 만남을 가졌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한 후 개ㆍ보수를 거쳐 혼인 7년 이내 저소득 신혼부부에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금년부터는 매입임대주택의 1층 공간을 활용한 아이돌봄시설을 함께 조성해 공급한다.
이번에 개소한 `1호 아이돌봄시설`은 신혼부부 77가구가 입주한 중랑구 상봉동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에 조성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중랑구청에 1층의 상가공간을 무상임대하고, 중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아이돌봄시설을 설치해 운영한다. 임대주택 입주민 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67㎡ 규모로 블록놀이공간, 독서공간 등 테마별 놀이공간이 설치ㆍ운영된다. 이달 24일부터 주5일 하루 7시간(화~토ㆍ10~17시) 운영되며, 중랑구민인 경우 인터넷 사전예약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박 차관은 돌봄시설을 둘러본 후 주택에 거주 중인 신혼부부를 만나 입주에 대한 소감과 정부의 신혼부부 주거지원 정책 기대 등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박 차관은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일하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도록 `주거복지로드맵`을 차질 없이 이행해 신혼부부 주거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서대문ㆍ동대문구에서도 2ㆍ3호 아이돌봄시설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며, 연내 지방권을 포함해 10개소가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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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글로벌 호텔 예약사이트 아모마닷컴이 폐업해 관련 소비자 불만이 접수되는 등 피해 사례가 확산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2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동 사이트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첫 번째 사례로 A씨는 지난 4월 26일 아모마닷컴 사이트에서 오는 11월 신혼여행을 위해 아프리카 세이셸 소재 호텔 4박을 예약하고 375만2620원을 신용카드 결제했으나, 이달 14일 아모마닷컴 사이트의 서비스 중지 메일을 받고 호텔에 확인했지만 예약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신용카드사에 연락했지만 결제일로부터 4개월 이상 지나 처리가 어렵다고 통보 받아 환불도 받지 못했다.
두 번째 사례로 B씨는 지난 3월 1일 아모마닷컴 사이트에서 오는 12월 여행을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재의 호텔을 예약했다. 그러나 며칠 전 아모마닷컴 사이트로부터 서비스 중지 안내 메일을 받고 호텔에서도 예약이 취소됐다는 메일이 발신돼 신용카드사에 연락했지만 결제일로부터 6개월 이상 지나 처리가 어렵다고 답변을 받아 환불을 받지 못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아모마닷컴을 통해 호텔을 예약한 소비자들에게 ▲예약한 호텔에 연락해 예약이 유효한지 확인할 것 ▲호텔 예약이 돼있지 않거나 취소된 경우, 예약 시 사용한 신용(체크)카드사에 연락해 차지백 서비스를 신청할 것 ▲여행자 보험에 가입한 경우 해당 보험사에 예약 취소에 따른 보상이 가능한지 확인할 것 ▲관련 피해가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는 경우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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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산업단지개발사업에 대해 준공인가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준공된 때`에 해당하지 않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일 법제처는 경상남도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산업단지개발사업에 대해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37조에 따른 준공인가가 이뤄지지 않았으나,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공사 계약을 체결한 계약상대자가 계약의 내용에 따라 공사를 완료하고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계약법)」 제17조에 따른 공사계약 이행 확인(준공) 검사가 이뤄져 검사조서가 작성된 경우,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86조제3항에 따라 토지의 이동(異動)이 이뤄진 것으로 보는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준공된 때`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도시개발법」에 따른 도시개발사업 등의 사업시행자가 토지의 이동을 신청한 경우 `토지의 이동`은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준공된 때`에 이뤄진 것으로 본다고 하고 있고, 지적소관청은 `토지의 이동`이 있을 때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지번(地番)ㆍ지목(地目) 등 토지의 표시 사항을 결정하고 지적공부를 정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토지의 이동이 있는 것으로 보는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준공된 때`란 토지의 소재ㆍ지번ㆍ지목 등 표시 사항이 확정될 수 있는 때를 의미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사업시행자가 산업단지개발사업을 `완료`했을 때에는 지체 없이 실시계획승인권자의 `준공인가`를 받도록 하고 실시계획승인권자는 준공검사 결과 `실시계획대로 완료`된 경우에는 `준공인가`를 하며 실시계획대로 완료되지 않은 경우에는 보완시공 등 필요한 조치를 명하도록 하고 있는바, 준공인가 전에는 보완시공 등 공사가 계속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준공인가를 받아 사업이 완료된 경우에 산업단지개발사업에 따른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준공된 것으로 봐야 한다"며 "그렇다면 준공인가를 받은 경우에만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완료된 때에 해당해 토지의 이동이 이뤄질 수 있다고 보는 것이 관련 규정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법제처는 "지적소관청은 도시개발사업 등의 `착수` 또는 `변경` 신고가 있는 때에 지번별조서와 지적공부등록사항 및 사업계획도와의 부합 여부 등을 확인하고 그 사유를 지적공부에 정리하는데 그치는 반면, 사업의 `완료` 신고가 있는 때에는 지적측량 결과에 따라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해 확정ㆍ시행하고 이 경우 종전 지적공부는 폐쇄되며 확정될 토지의 지번별조서에 따라 작성하는 토지대장상 소유자변동일자는 사업준공 인가일자로 하도록 규정돼 있는 점 등에 비춰볼 때, 새로운 지적공부의 작성 및 종전 지적공부의 폐쇄 등 지적정리는 해당 사업이 준공된 후에 이뤄진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산업단지개발사업의 시행자인 지방자치단체가 지방계약법에 따라 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그 공사가 계약의 내용에 따라 준공돼 지방계약법 제17조에 따른 공사계약 이행 확인(준공) 검사가 이뤄진 경우 사실상 토지의 형질변경이 완료됐다고 볼 수 있으므로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준공된 때`에 해당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법제처는 "공사계약 이행 확인(준공) 검사는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상대자 간에 계약의 내용대로 의무가 이행됐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에 불과할 뿐, 그 공사를 포함한 전체 산업단지개발사업이 산업단지개발실시계획의 내용대로 완료됐음을 실시계획승인권자가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절차가 아니고, 공사계약상의 의무가 이행됐더라도 준공검사 과정에서 사업계획대로 완료되지 않은 부분이 발견되면 보완시공 등으로 인해 토지의 현황이 달라질 수 있는데, 준공인가 전에 사업 완료로 인한 토지의 이동이 이뤄진 것으로 본다면 최종 완료된 사업의 내용과 토지의 이동 내역이 불일치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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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방사선피폭량 계산프로그램 개발에 성공해 환자 방사선피폭량 감소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의료방사선 진단 시 환자가 불가피하게 받게 되는 방사선 피폭선량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정책연구사업을 통해 진단참고 수준 설정 및 방사선 피폭량 계산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국제방사선 방어위원회가 권장하는 진단참고 수준은 질병을 진단함에 있어 ALARA 원칙에 따라 최적의 방사선을 사용하기 위한 권고기준으로서, 2007년~2012년에 설정한 진단참고 수준을 개정했으며 기존 5세(표준 110cm, 19kg) 소아 환자에 대해서만 설정됐던 진단참고 수준을 10세(표준 140cm, 32kg) 소아 환자와 기타 부위를 추가하는 등 확대ㆍ설정한 것이다.
촬영 부위와 종류는 국내 촬영 건수 분석 및 임상 전문가의 협의를 통해 결정했고 전국 의료기관에 설치ㆍ운영 중인 115대의 일반촬영 장치, 176대의 유방 촬영 장치, 118대의 치과 촬영 장치로부터 획득한 환자 피폭선량 데이터를 수집ㆍ분석해 설정했다.
성인의 경우, 개정된 진단참고 수준은 기설정된 진단참고 수준과 비교할 때 일반촬영 8개 부위 및 치과 구내촬영에서 진단참고 수준 값이 감소했지만 일반촬영 6개 부위와 유방 촬영, 치과 파노라마 촬영에서 진단참고 수준 값은 소폭 증가했다.
또한, 진단참고 수준을 일선 의료기관에서 적용하기 쉽도록 일반촬영 방사선 피폭량 계산 프로그램(ALARA-GR)을 개발했다. 현재 의료기관에 있는 대부분의 일반촬영장치는 방사선 피폭량 표기가 되지 않아 진단참고 수준을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촬영 부위ㆍ연령ㆍ전압ㆍ전류 등 기본적인 촬영조건을 입력하면 방사선 피폭량이 계산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대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 및 학회를 대상으로 진단참고 수준 및 방사선 선량 프로그램이 임상에서 널리 활용돼 환자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환자 피폭선량 저감을 위해서는 방사선 피폭량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해야 하고, 진단참고 수준보다 높을 경우 장치 및 절차(프로토콜)를 개선하는 등 환자 피폭량을 줄이고자 노력해야 하는데, 이번에 설정된 진단참고 수준과 개발된 방사선 피폭량 계산 프로그램이 이러한 피폭량 저감 노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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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오투리조트가 지역 축제인 `제1회 태백 황지연못 황부자 며느리 축제`와 연계해 관광 곤도라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7~29일 3일간 열리는 `제1회 태백 황지연못 황부자 며느리 축제`는 낙동강의 발원지인 황지연못에 전해져 내려오는 황부자 전설을 모티브로 공연, 체험, 먹거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투리조트는 축제 기간 주말인 오는 28~29일 양일간 관광 곤도라를 정상가 대비 절반 가격으로 할인한다. 대인은 6000원, 소인은 4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태백 지역 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 했다"며 "아름다운 도시 태백에서 축제도 즐기고 광활한 백두대간의 함백산 가을 단풍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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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의료기기 허가ㆍ신의료기술평가에 통합심사 전환제를 도입해 신개발 의료기기시장 활성화 촉진에 나선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2020년 1월 `의료기기 허가ㆍ신의료기술평가 통합심사 전환제` 시행에 앞서 오는 23일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허가ㆍ신의료기술평가 통합심사 제도`는 의료기기 허가(식약처), 요양 급여 대상 확인(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의료기술평가(한국보건의료연구원)를 업체가 식약처에 한 번에 신청하고 각 기관에서 동시에 심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관계 부처들은 의료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통합심사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업체가 전환을 원하면 의료기기 허가 진행 중에 추가 서류를 제출해 통합심사로 전환되는 `통합심사 전환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의료기기 허가 진행 중 통합심사로 전환을 원하는 민원인은 의료기기 전자 민원창구에 접속해 요양급여 대상 여부 확인 및 신의료기술평가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통합심사 전환제가 신개발 의료기기의 시장 진입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범사업과 함께 연내에 관련 규정을 개정해 제도가 원활히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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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남녀별로 인지 기능 저하에 영향을 주는 심혈관계 위험인자가 다르다는 결과가 나와 이목이 쏠린다.
20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치매 임상 연구 인프라 구축 학술연구용역 사업을 통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학술연구용역을 맡은 삼성서울병원 연구원은 심혈관계 위험인자(고혈압, 당뇨병, 비만)가 있는 여성이 같은 조건의 남성보다 대뇌피질 두께가 감소하기 쉽고, 남성은 저체중인 경우 대뇌피질 두께 감소가 많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뇌피질 두께 감소(대뇌피질 위축)는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정상인에서도 인지기능저하를 예측할 수 있는 잠재적 인자로 알려져 있고, 대뇌피질 두께가 지나치게 얇아지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 연구를 통해 여자는 고혈압, 당뇨병, 비만, 낮은 교육 연수가 대뇌피질 두께 감소와 관련 있고, 특히 비만 여성은 두께 감소가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자는 저체중이 대뇌피질 두께 감소와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 결과는 `남녀별 심혈관계 위험인자와 대뇌피질 두께와의 연관성`으로 국제 학술지인 신경학에 이달 10일 자로 게재됐다.
연구원은 65세 이상의 1322명(남자 774명ㆍ58.5%, 여자 548명ㆍ41.5%)의 인지 기능이 정상인 노인을 대상으로 단면적 연구를 시행했다. 이들 MRI 영상의 대뇌피질 두께를 측정했고 심장 대사 위험요인과 대뇌피질 두께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여성은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는 경우 상대적으로 없는 경우에 비해 대뇌피질 두께가 얇았고, 특히 비만 여성에서는 나이에 따른 대뇌피질 두께 감소 속도가 빨라졌다. 또한 낮은 교육 연수가 두께 감소와 연관성이 있었다. 남성의 경우 저체중이 대뇌피질 두께 감소와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를 주도한 서상원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심혈관계 위험인자가 있는 여성이 같은 조건의 남성보다 대뇌피질 두께가 더 얇아질 수 있고, 이는 인지 기능 저하와 연관되므로, 위험인자를 조절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중요함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본 연구는 질병관리본부 치매 임상 연구 인프라 구축 학술연구용역 사업 `치매 환자 코호트 기반 융합 DB 및 파일럿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원됐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치매를 완치할 수 있는 치료제가 없는 현 상황에서 예방 및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번 연구 결과는 남녀별로 치매 발병 위험인자가 다를 수 있음을 밝혀 치매 예방의 실마리를 제공해준 의미 있는 연구"라며 "여성은 비만, 고혈압, 당뇨 관리가 그리고 남성은 저체중 관리가 치매 예방 및 장기적인 치매 발병률을 낮추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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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최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허위광고를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선 일부 사업자들이 늘어나 주의가 요구된다.
LH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그린리모델링 민간이자지원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일부 사업자들이 `국토교통부ㆍLH 그린리모델링 민간이자지원` 내용 및 로고 등을 홍보자료에 싣는 등 허위광고로 고객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 보완, 창호 교체 등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리모델링으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금융대출 비용의 이자를 최대 3%(차상위 계층 최대 4%)까지 지원(최장 5년 분할상환)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상의 등록요건을 갖춘 사업자를 심의의원회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등록된 사업자만이 민간이자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이달 기준 총 457개의 사업자가 등록돼 있으며, 사업자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기술 인력과 장비, 사무실 등 에너지 성능 향상에 적합한 등록요건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현재 제도 운영상 등록된 사업자를 통해 이자지원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돼 있어 등록되지 않은 사업자를 통해 에너지 성능개선공사를 진행할 경우에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을 받을 수 없다.
센터 관계자는 "허위 광고 업체의 경우 이자지원 가능시기를 10년으로(실제 5년) 오기하는 등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거나 부실시공에 따른 하자처리 지연 등 소비자 피해가 접수되고 있다"며 "이자지원 신청을 위해 상담을 한 고객에게 이자지원 신청 대신 해당금액 만큼 특별할인 하는 방법으로 고객 유치용으로만 활용되는 경우도 발생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건축주는 반드시 계약 전 홈페이지에 등록된 사업자인지 확인해야 한다. 센터 홈페이지 접속 후 `사업자현황` 페이지에서 현재 등록된 사업자를 검색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사업자 허위광고 피해예방 안내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사업자 설명회 및 교육을 통해 피해예방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미등록 사업자의 허위광고 영업행위 발견 시 법적 조치 등 강경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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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해외 원정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다음주 중 다시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된 양 전 대표와 승리를 다음 주 중으로 재소환 할 방침이다.
양 전 대표와 승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상습적 불법도박을 행했고, 현지에서 달러를 빌려 도박하고 귀국한 뒤 이를 원화로 바꾸는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양 전 대표가 환치기로 도박 자금 수십억 원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회계자료와 환전내역, 금융내역을 수사하고 있다"며 "(양 전 대표ㆍ승리와)함께 출장 갔던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조사를 마쳤고 일부는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 전 대표와 승리는 각각 지난달(8월) 28일과 29일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승리는 경찰조사에서 원정도박 혐의 일부를 시인하고 환치기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양 전 대표는 2014년 서울의 한 고급 식당에서 동남아 재력가에게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해 성 접대를 벌인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대한 법」 위반)로 입건돼 수사를 받았지만 경찰은 이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리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성접대 의혹을 받은 상황에서 발생한 비용은 모두 외국인 투자자 및 재력가가 지불했으며, 양 전 대표가 접대자리에서 2차례 수백만 원을 결제한 내역이 있지만 이번 혐의와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경찰은 술자리에 동원된 유흥업소 여성 13명을 조사한 결과 성매매 정황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성관계에 이를 정도의 주선이나 조건 제시가 결여됐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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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를 위반하는 사례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위반 건수는 2만743건에 달하며 부과된 과태료만 962억 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3884건이던 신고 위반 건수는 2017년 7263건으로 2배 가까이 급증했으며, 지난해 9596건으로 증가했다. 부과된 과태료는 2016년 227억1100만 원에서 2017년 385억3600만 원으로 증가했으며, 작년에는 350억 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유형별로 매년 지연과 미신고가 가장 많았다. 2016년 2921건, 2017년 5231건, 지난해 8103건으로 전체의 78%를 차지했으며 이어 ▲기타(조장방조 등) 사유(2016년 410건, 2017년 869건, 2018년 668건) ▲다운계약(2016년 339건, 2017년 772건, 2018년 606건) ▲업계약(2016년 214건, 2017년 391건, 2018년 219건) 순으로 나타났다.
신고 위반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 금액은 다운계약이 전체 962억 원 가운데 39%인 약 373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타(조장방조 등) 사유 약 215억 원 ▲지연ㆍ미신고 약 203억 원 ▲업계약 약 172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민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부동산 거래관련 조사실적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징금을 부과한 건수는 1만3749건이며 추징 세액은 1조408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징 건수는 2016년 4498건, 2017년 4549건, 지난해 4702건으로 증가했다. 추징 세액다. 추징 세액은 2016년 4528억 원에서 2017년 5102억 원으로 증가했다가 작년 4453억 원으로 감소했다.
이 중 대부분은 세무서의 양도소득세 추징으로 3년간 1만2047건(2016년 4056건, 2017년 3969건, 2018년 4022건)에 추징 세액 9125억 원(2016년 3003억 원, 2017년 3185억 원, 2018년 2937억)이 부과됐다.
전국의 지방청에서 양도소득세와 자금출처 조사, 기획부동산 조사로 추징한 건수는 1702건이었으며(2016년 442건, 2017년 580건, 2018년 680건), 추징 세액은 4958억 원(2016년 1525억 원, 2017년 1917억 원, 2018년 1516억 원)으로 나타났다.
민 의원은 "정부의 부동산시장 규제로 인해 세금뿐만 아니라 각종 부동산 규제 법망을 피하기 위한 시도가 늘고 있다"며 "부동산시장을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국토부와 국세청, 경찰이 부동산 관련 불법행위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공조함으로써 단속을 강화하는 등 불법행위 근절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20 · 뉴스공유일 : 2019-09-2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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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가 오는 23일부터 아이스크림 등 18종 제품의 가격을 평균 11.6% 올린다고 20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가 아이스크림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2012년 10월 이후 6년 11개월 만이다. 이번 가격 조정 대상은 아이스크림과 아이스크림을 사용한 음료다.
우선 아이스크림 싱글 레귤러(115g)는 2800원에서 3200원으로, 파인트(320g)는 7200원에서 8200원으로 오른다. 아이스크림을 사용하지 않는 커피, 디저트, 일반 음료 등의 가격은 오르지 않는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원재료비와 임대료 상승 등에 따라 가맹점 부담이 가중돼 가격을 올렸다"며 "앞으로 더 좋은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현재 `31 DAY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31 프로모션은 매달 31일에 맞춰 사이즈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패밀리(5가지 맛) 구매 시 하프갤론(6가지 맛)으로 사이즈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방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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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20일 오전 의장실에서 영화 `우키시마호`의 제작자 백지희 대표, 고경이 작가와 영화의 소재가 된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우키시마호`는 해방 후 강제 징용 조선인들을 태우고 부산으로 향하던 귀국선을 폭침, 1만여 명의 탑승자 중 8000여 명의 조선인들을 의문의 폭발로 무참히 수장ㆍ학살한 일제의 폭침사건 진실 규명을 담은 다큐 영화다.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은 "조선징용자 귀국선 침몰사건을 담은 영화가 제작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국민들이 우리의 아픈 역사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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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우리나라 임대사업자 상위 30명이 전국에 1만 채가 넘는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임대주택을 보유한 사람은 594채를 등록한 서울 강서구의 40대 주민이었다.
지난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임대사업자 등록 현황`에 따르면, 전국 등록 임대사업자 상위 30명의 보유 임대주택 수는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1만1029채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367채씩인 셈이다.
이 중 서울 강서구 거주 40대 임대사업자는 594채를 임대주택으로 등록해 가장 많았고, 이어 마포구 40대(584채), 광주 서구의 60대(529채)도 500채가 넘는 임대주택을 소유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전국 등록 임대사업자는 44만 명, 임대주택은 143만 채다. 2015년 말 13만8000명, 59만 채와 비교하면 3년 반 만에 각각 3.19배, 2.42배 증가했다.
서울 등록 임대사업자는 모두 16만2440명으로, 전국 전체의 36%를 차지했다. 서울 임대사업자의 29%(4만7646명)는 강남ㆍ서초ㆍ송파 등 이른바 `강남 3구`에 집중됐다.
정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2017년 8ㆍ2 부동산 대책,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 등으로 각종 세제 혜택을 주고 다주택자의 임대사업자 등록을 권했다"면서 "특히 임대사업자에 집값의 80%까지 주택담보대출을 허용하면서 일부 사업자들이 집을 사재기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세금 특혜로 임대주택 등록을 구걸하지 말고, 임대사업 이득을 보는 것은 당연한 사업행위인 만큼 임대주택 등록을 아예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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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방부가 20일 `2019년 군무원 2차 공개경쟁채용시험 실시 시행계획`을 발표하며 군무원 확대 채용 계획에 따라 1차 2800여 명 선발에 이어 2차로 1100여 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국방부와 육ㆍ해ㆍ공군본부는 오늘(20일) 각 기관별 누리집을 통해 군무원 확대 채용에 관해 공고하기로 했다.
이번 2차 채용은 1차 채용 시 충원되지 않은 인원을 충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 1138명의 인원을 채용할 방침이다. 공개경쟁채용 시험을 통해 7급 87명, 9급 1051명으로 모집된다. 그 중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287명을 채용한다.
각 군별로는 육군 746명(7급 83명, 9급 663명), 해군 200명(전원 9급), 공군 123명(7급 2명, 9급 121명), 국방부 직할부대 69명(7급 2명, 9급 67명) 등이다.
앞서 국방부는 병력자원 감소에 대비해 비전투분야 군인 직위를 군무원으로 대체하기 위해 군무원 선발을 확대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지난 8월 실시한 1차 채용에 이은 2차 채용"이라며 "1차 채용 때 충원하지 못한 직렬을 중심으로 우수 인재를 조기에 충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필기시험은 올해 12월 21일 동시에 시행될 예정이다. 이후 필기시험 합격자는 면접시험, 신원조사 등을 거쳐 최종합격하면 2020년 3월 1일 임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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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코미디언 유민상이 미국배우 메간 폭스에게 극찬을 받아 화제다.
20일 방송되는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5년 만에 내한한 메간 폭스가 출연해 한국 음식 먹방을 체험했다.
이날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은 각자 메간 폭스에게 영어로 자기소개를 했고, 유민상도 짧은 영어 인사를 했다. 유민상은 인사를 마치고 `케첩 짜는 소리`, `대형견ㆍ중형견ㆍ소형견 울음소리` 등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에 메간 폭스가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미국인 성대모사도 가능한지"를 물었고, 유민상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 표정을 똑같이 따라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메간 폭스는 "당신의 새로운 별명을 섹시 가이로 해야 할 것 같다"며 "미국에 오면 무비스타가 될 거다"라고 유민상을 극찬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촬영 중에도 메간 폭스는 각 멤버들에 대해 "정말 좋은 에너지가 느껴진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메간 폭스는 오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에서 종군기자 매기 역을 맡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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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동산공시가격 산정기준과 내역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가격공시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9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표준지공시지가, 표준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 비주거용 표준부동산가격 등에 대해 조사ㆍ평가 및 산정해 이를 공시하고 있다.
정 의원은 "부동산 공시가격이 재산세ㆍ종부세 등의 과세 및 건강보험료 산정, 복지급여 수급 자격 결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그러나 공시가격이 시장가치 또는 실거래가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지역 간의 불균형 및 형평성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며 "공시가격 산정기준과 산출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아 제도 불신이 증가하는 등 조세정의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 의원은 "공시가격 조사 권한을 해당 지역 특성을 잘 아는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고, 공시가격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위해 산정내역과 기준 등을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등 현행법의 미비점을 수정ㆍ보완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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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과거 1년간 전세임대 거래실적이 우수한 공인중개사를 `우수 공인중개사`로 선정하고 포상을 시행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LH 관계자는 "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에서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어서 입주대상자의 호응이 높은 편이지만 최근 주택시장에서의 전세공급 감소 움직임 등으로 입주자가 주택을 물색하는 데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다"며 "입주자 고충 해소 방안으로 공인중개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우수 공인중개사 포상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도를 위해 각 지역본부에서 과거 1년간 LH와의 거래실적이 가장 높은 중개사로, 올해 총 39명의 우수 공인중개사가 선정됐다. 우수 공인중개사에게는 각 지역본부별로 감사패 및 포상금이 수여됐으며, LH 청약센터에 우수 공인중개사 명단이 등재되는 등 각종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한편, LH는 전세임대 입주자의 주택물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입주자와 함께 주택현장을 방문하는 등 주택물색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주택물색도우미` 제도를 마련해 현재 전국에서 123명의 도우미들이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전세임대 공급조건에 부합하는 주택 정보를 공인중개사, 부동산 중개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집한 뒤 입주자에게 온라인 등을 통해 제공하는 전세임대 뱅크(Bank)를 구축 중이다.
LH 관계자는 "포상제도를 통해 전세임대사업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더 많은 공인중개사가 전세임대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전세임대 입주자의 주택 물색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세임대사업의 중요한 파트너인 공인중개사들이 전세임대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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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봉역으로부터 도보 6분 거리에 `역세권 청년주택` 83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9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상봉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의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ㆍ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앞으로 지구단위계획이 고시되면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봉역 인근 중랑구 봉우재로 111(상봉동) 일원 907㎡에 83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이 가능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과 함께 청년커뮤니티시설도 계획되고 있다"며 "앞으로 해당 구청이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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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경기 파주와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디엠지(DMZ) 평화의 길` 파주, 철원 구간의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지난 19일 환경부는 이날부터 `DMZ 평화의 길`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유지할 예정이다.
이는 파주와 연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범정부적 노력의 일환이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파주와 철원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 활동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는 `DMZ 평화의 길` 운영 중단이라는 선제적 조치를 하기로 했다.
파주 구간은 비무장지대 철거 감시초소(GP) 조경 정비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이달 말까지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며 철원 구간은 지난 19일 이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예약 신청 접수와 당첨자 선정을 보류했다. 이미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전화와 휴대전화 문자로 운영 중단 사실을 알릴 예정이다.
다만, 고성 구간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지금과 같이 정상적으로 운영하지만, 앞으로 진행되는 상황을 지켜보며 중단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정부 정책 담당자는 "`DMZ 평화의 길` 운영 중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을 조기에 종식하려는 조치다. 국민들께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방역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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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한식 국빈 연회상` 전체를 덕수궁 석조전에서 재현한다.
20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김동영)는 오는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1층 전시실에서 `대한 제국 황제의 식탁`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의 연차 기획전시인 `황제의 의(衣)ㆍ식(食)ㆍ주(住)` 중 두 번째 특별전으로, 지난해 10월 `의(衣)`를 주제로 한 `대한 제국 황제 복식`을 소개한 데 이어 올해에는 `식(食)`을 주제로 대한 제국 황실의 음식문화를 다룬다. 서양 식문화의 도입으로 인한 황제의 상차림 변화상과 대한 제국이 지향한 근대의 모습을 음식을 통해 조명할 계획이다.
대한제국 시기에 외국인이 참석하는 연회에는 서양식 코스요리가 제공됐다고 알려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황제가 주최하고 참석한 경우에 제공된 음식은 한식으로 고종이 대한 제국을 선포하면서 내세운 구본신참(옛것을 유지하고 새것을 받아들임)의 개혁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대한 제국 국빈 연회 상차림이 공개된다. 아울러, 고종이 대한제국을 방문한 국빈을 위해 준비했던 오찬의 메뉴판(食單)이 최초 공개된다.
고종은 일본의 대한제국 병탄 저지를 위해 다양한 외교적 노력을 기울였다. 미국의 아시아 순방단을 초청했고 114년 전인 1905년 9월 20일에는 순방단 일원인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의 딸 앨리스 루스벨트 일행과 오찬을 가졌다. 앨리스 루즈밸트의 자서전과 대한제국 황실 오찬 식단의 기록(미국 뉴욕 공공 도서관 소장)에서 고종이 `한식`을 대접한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대한제국 국빈을 위한 오찬의 메뉴판(食單)에 표기된 음식들을 전체 다 재현해낸 것은 처음 있는 일로 미국 뉴욕 공공 도서관에 소장됐던 대한제국 황실 오찬 메뉴판 기록이 발견됐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식단은 대한 제국의 연회 음식이 서양식이었다는 견해를 뒤집는 사료적 가치가 있는 자료로서 뒷면에는 이번이 황제가 여성과 공식적으로 처음 식사한 자리라고 기록됐다.
오찬의 음식들은 1902년 임인 진연이나 고종과 순종의 탄 일상에 올렸던 음식 중에서 선택했고 17가지 요리와 3가지 장류(총 20가지)로 구성했다.
특별전에는 고종의 탄 일상에 올린 음식을 기록한 발기(發記), 손탁의 서명이 있는 동의서, 황실 연회 초청장, 고종이 앨리스 루스벨트에게 하사한 고종과 순종의 어사진, 이화문 그릇 등도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전통 연회에서 황제에게 진상한 음식과 황제가 외국 국빈에게 대접한 연회 음식을 유물과 사진, 문헌 기록 등을 참고해 고증을 거쳐 재현하고, 전 과정을 촬영한 영상물을 상영한다. 영상 제작에는 궁중문화연구원(전통 연회 상차림 재현)과 신세계조선호텔(국빈 연회 음식 재현)이 참여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2년 전에도 대한제국 황실이 외국 공사들에게 베푼 서양식 만찬을 재현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한식 연회 오찬을 재현해냈다.
개막식은 오는 20일 오후 2시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중앙홀에서 열리며, 일반 관람은 이달 21일부터 시작된다. 월요일 휴관 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오후 5시 30분까지 입장 가능)까지 관람할 수 있다. 특별전이 열리는 전시실은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해설사와 함께하는 기존 석조전 관람은 종전과 같이 예약제로 운영된다.
전시 내용의 이해를 돕는 연계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덕수궁에서 특별전 관람 후 한식 문화관으로 이동하면 대한제국 국빈 연회 음식을 만들어 보는 요리 수업(참가비 3만 원)을 받을 수 있고, 다음 달(10월) 4일ㆍ11일 2차례에 걸쳐 대한 제국기 식문화에 대한 특별 강연을 석조전 중앙홀(오후 7시~9시)에서 들을 수 있다.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 원장과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강사로 참가한다.
덕수궁관리소는 특별전이 끝나더라도 국빈 연회 음식 재현 영상을 상설 전시물로 활용해 더 많은 관람객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덕수궁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대한 제국 음식 문화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기를 기대하며, 역사의 격동기에 자주독립의 의지를 잃지 않았던 대한제국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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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내에서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매스틱을 사용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점이 드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속 조치에 나섰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국내에서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매스틱을 사용한 13개 업체의 16개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이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그리스와 미국에서 매스틱 분말 제품을 수입ㆍ판매한 3개 업체의 4개 제품과 수입된 매스틱 원료로 국내에서 제조ㆍ판매한 10개 업체의 12개 제품이다.
다만, 식약처에서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은 매스틱 원료로 제조한 `건강기능식품(1050mgㆍ1일 섭취량)`과 매스틱을 추출, 증류 등의 공정을 거쳐 제조한 식품첨가물(천연착 향료) 및 이를 원료로 제조한 식품은 회수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아울러, 식약처는 회수 대상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하고 사이트를 차단해 관련 제품이 판매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관청에 위반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하도록 조치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 상담 전화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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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건강식품은 직구나 해외여행을 통해 구매하는 대표적인 품목이지만 해외구매 증가와 함께 관련 소비자 불만도 늘고 있다. 특히 건강식품 관련 소비자 피해의 경우 경제적 손실은 물론 신체 안전과도 직결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건강식품 해외구매 관련 소비자 피해를 분석하고 구매 실태를 조사해 발표했다.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접수된 건강식품 해외구매 관련 소비자 불만은 총 960건이며, 2016년 258건, 2017년 320건, 2018년 382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 중 거래 유형 파악이 가능한 868건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구매 대행`이 469건(54%)으로 가장 많았고, `오프라인(여행지) 구매`가 185건(21.3%)으로 뒤를 이었다. 불만 유형별로는 전체 960건 중 `취소ㆍ환불 지연 및 거부`가 253건(26.4%), `배송 지연 등 배송 불만`이 196건(20.4%)으로 다수를 차지했고, 거래 국가별로는 미국 81건(30.4%), 베트남 38건(14.2%), 캄보디아 26건(9.7%), 일본 23건(8.6%) 등이었다.
건강식품을 온라인에서 해외구매한 소비자 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년간 평균 4.35회, 1회 평균 14만1200원을 지출하고 `비타민(71.6%ㆍ501명)`과 `오메가3(44.3%ㆍ310명)`를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국가는 미국 76.1%(533명), 호주ㆍ뉴질랜드 23%(161명), 일본 22.3%(156명) 순이었으며, 구매 이유로는 `가격이 저렴해서` 71.9%(503명), `제품의 종류가 다양해서` 41.4%(290명),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워서` 39%(273명) 등이었다.
응답자 중 14.7%(103명)는 불만이나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고, 주로 `배송 불만(42.7%ㆍ44명)`, `제품 하자`, `정보 부족(각 25.2%ㆍ각 26명)` 관련 피해 경험이 많았다.
특히 해외에서 구매하는 건강식품에는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원료나 국내 반입이 금지된 성분이 들어가 있을 수 있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해외 직구 식품을 검사한 결과, 실데나필(발기부전치료제), 센노시드(변비치료제), 시부트라민(비만치료제) 등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 성분이 검출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입금지 성분(제품)`에 대해 알고 있는 소비자는 42.9%(300명), `해외구매 건강식품은 국내 반입 시 안전성 검증 절차가 없어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소비자는 58.6%(310명)에 불과해 안전 관련 소비자 인식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여행지에서 건강식품을 구매한 응답자 300명은 최근 1년간 평균 2.87회, 1회 평균 20만2300원을 지출하고 `비타민(54.7%ㆍ164명)`, `오메가3(39%ㆍ117명)`, `프로폴리스(35.3%ㆍ106명)`를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국가는 `일본(54.7%ㆍ164명)`, `미국(41.3%ㆍ124명)`, `호주ㆍ뉴질랜드(25.7%ㆍ77명)` 순이었으며, 구매 이유는 `가격이 저렴해서(53.3%ㆍ160명)`,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워서(40.3%ㆍ121명)`, `품질이 더 좋아서(21.3%ㆍ64명)` 등이었다.
응답자 중 23%(69명)는 불만이나 피해를 경험했고, 특히 `정보 부족(43.5%ㆍ30명)`과 `제품 하자(40.6%ㆍ28명)` 관련 피해 경험이 많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 안전 확보와 피해 예방을 위해 해외구매 선호 제품에 대한 유해물질 모니터링을 강화하도록 관계 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식품 해외구매 관련 소비자 교육과 홍보를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구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는 해외쇼핑몰에서 건강식품을 구매하기 전에 `수입금지 성분(제품)`을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정보 탐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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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경기농식품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8월부터 다양한 온·오프라인 추석특판전을 순차적으로 개최한 결과 약 16억원 매출액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농협유통센터내 G마크관은 인기상품인 식혜, 누룽지, 쌀국수 등 자체할인, 경기도 특산물 잣세트, 홍삼세트 등을 마련했고, 명절음식 송편 등 시식·시음 체험, 현장이벤트 등 방문고객에게 G마크 브랜드홍보 및 판촉을 진행했다.
이마트내 6차산업 안테나숍에서는 명절선물용 쌀눈세트, 와인세트, 아로니아·홍삼세트, 사과즙세트, 진생베리세트 등을 한정할인 특가로 구비, 고객의 구매욕을 불렀다.
이와 함께 경기도 우수농특산물 생산농가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직접 판매하고자 하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가 화성 동탄복합문화센터, 수원 장안구청에서 순차적 운영됐고, 서울시에서 주체하는 직거래장터에도 참가해 추석시즌 생산자 판로확대에 기여했다.
온라인 판매는 경기사이버장터와 우체국 쇼핑몰내 G마크관을 통해 경기우수상품의 할인과 선착순 할인쿠폰 등을 지급해 실질적인 도내 경영체의 소득향상이 되도록 노력했다.
유통진흥원 강위원 원장은 “경기도지사가 품질과 안전성을 인증한 G마크, 6차산업 인증 농식품, GAP 우수농산물 등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좀 더 실속있는 명절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 경기도 생산농가의 다양한 판로확대 및 실질적인 소득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코아링스 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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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길음2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길음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신축근린생활시설(상가)의 조합원분양분을 제외한 잔여 점포의 일괄매각을 수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으로 입찰 참가를 위해서는 ▲입찰보증금을 입찰마감일까지 납입한 업체 ▲일괄 매입 가능한 업체나 개인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성북구 숭인로 50(길음동) 일대 10만532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개동 23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283가구 ▲49㎡ 143가구 ▲59㎡ 1206가구 ▲73㎡ 50가구 ▲101㎡ 6가구 ▲109㎡ 38가구 ▲120㎡ 5가구 등이며 이 중 33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근처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주변에 고려대, 국민대, 성신여대, 동덕여대 등 유명 대학들이 자리잡고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등 각종 생활 시설도 조성돼 있어 좋은 인프라를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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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까지 총 6,000여 명의 숙련건설인력을 육성하기로 했다.
양측은 19일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종합 계획’의 일환으로 ‘숙련건설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숙련인력 부족으로 안전사고 발생 및 품질저하를 겪고 있는 건설현장을 위해 경기도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숙련건설인력을 육성하고,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을 통해 건설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건설분야 취업을 원하는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건축기초(철근/콘트리트), 건축시공(조적/미장/타일/목공), 건축설비 등 10개 직종 400명을 양성,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을 통해 공공부문에 숙련인력을 공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건설기능인력의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과 공공건설 사업장 정보 및 참여기업DB 제공, 건설직종 필요인력 및 훈련과정 수요조사, 건설기능인력양성 사업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양측은 향후 2022년까지 총 6,000여 명의 숙련인력을 육성하고, 근로환경 개선, 고용안전성 확보,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건설근로자 권익보호 등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현장과 좋은 건설일자리를 만드는데 노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장충모 경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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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19일 오후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이재민 부의장, 김광심 운영위원장, 최남일 복지도시위원장 등 강남구의회 의상단은 2019년 하반기 인사 발령에 따른 의회사무국 전출직원들을 방문ㆍ격려했다.
이관수 의장은 "그동안 구의회 발전에 노력한 모든 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근무지로 떠나신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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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의상단은 이달 19일 강남구 보건소(소장 양오승)를 방문해 건강상담실, 금연클리닉, 방문건강 관리센터 등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이재민 부의장, 김광심 운영위원장, 최남일 복지도시위원장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보건소 이용 구민들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을 마치며 이관수 의장은 "힘든 여건속에서도 강남구민의 보건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민들을 위한 지역 보건 및 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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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SNS와 인스타그램의 열기가 더 뜨겁다.
조국 법무부장관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여론이 극명하게 나누어져 더 국민적 불안을 가중시키고 호재를 만난양 경제제재조치를 단행한 일본에서까지 그 열기를 느낄정도이다.
19일 오후 8시 서울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촛불집회를 네 번째로 가졌다.
제2·3차 집회를 주최한 서울대 총학생회가 추가 교내 촛불집회를 열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자 일부 서울대 동문들이 모여 이번 집회를 준비했다는 것.
‘제4차 서울대인 촛불집회 추진위’는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 내 아크로 광장에서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조국 서울대 교수의 장관직 사퇴를 촉구하는 ‘조국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서울대에 모인 집회 참가자들은 “임명 이후에도 연일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데도 사퇴하지 않는 조 국 장관을 보며 우리는 분노할 수밖에 없다”고 한껏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지난 1차 ~ 3차 집회에 각각 참석한 인원보다 집회 규모는 크게 줄어든 모습이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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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이 개발한 문화콘텐츠가 내년도 정부 공모사업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9년 연속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
19일 강진군에 따르면, 문화재청'2020년 생생문화재'공모사업에 시문학파기념관이 '더 샵 252 영랑생가!'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 문화재청명예의 전당등재에 이어 내년도 지속형 문화콘텐츠로 선정돼 국비 3억3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문학파기념관이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온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사업은 시와 음악이 흐르는 영랑생가 감성 콘서트, 영랑감성아카데미, 영랑생가 사랑방 이야기, 미래세대의 영랑생가 생생프로젝트 등이다.
주민주도형 운영으로 영랑생가(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의 문화재적 가치 창출은 물론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기존의 문화재 보호정책에서 탈피해 지자체가 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교육 · 문화 ·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재청이 문화유산을 문화콘텐츠로 활용코자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한 국책사업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영랑생가를 모티프로 한 문화콘텐츠가 대한민국 최초로 문화재청 '명예의 전당'등극에 이어, 내년 공모사업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아 강진군의 문화적 역량을 전국에 재확인시켰다'면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에서 9년 연속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4만 군민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빚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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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가 재능기부를 통해 관리하고 있는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한 삼학사 어린이공원에 청정한 지역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꽃무릇이 활짝 피어 있다.
‘상사화’로도 알려진 꽃무릇은 돌 틈에서 나오는 마늘종을 닮았다고 하여 ‘석산화’라고도 불리우며, 예로부터 절의 단청이나 탱화에 꽃무릇의 뿌리를 찧어 바르면 벌레가 생기지 않아 사찰에서 많이 심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함평 용천사, 영광 불갑사, 고창 선운사 등에서 넓게 군락지를 이루고 있다.
미세먼지 등 환경적으로 열악한 도심 환경 속에서 꽃무릇 화단을 조성하여 꽃이 만개하도록 관리하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삼학사 어린이공원에 재능기부를 통해 각종 수목과 초본류 등을 심고 가꾸면서 인근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 고유 수종들을 심고 가꾸는 일 외에도 다람쥐 공원을 조성하여 관리하는 등, 도심 속 지친 삶을 정화 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석형 회장은 “현대인들은 너무나도 답답하고 지친 도심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이러한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정화시켜 줄 수 있는 도심 속 생태공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지속적으로 도시 숲, 도시 생태공원 등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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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9월 19일 -- 삼성전자가 3대 소프트웨어 기술로 무장한 역대 최고성능의 PCIe Gen4 SSD 19종을 출시하며 SSD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새롭게 적용한 기술은 △낸드 칩이 오류 난 경우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네버 다이(Never Die) SSD ‘FIP’ △사용자별 가상의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는 ‘SSD 가상화’ △초고속 동작에서도 빅데이터를 이용해 데이터를 정확히 판독하는 ‘V낸드 머신러닝’ 등 3가지다.
삼성전자는 전 세대 대비 2배 이상 향상된 속도와 최대 30.72TB 용량을 제공하는 PCIe Gen4 ‘PM1733·PM1735’ SSD 시리즈에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기술까지 더해 초고용량 프리미엄 SSD 시장의 성장을 지속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초고용량 SSD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3大 소프트웨어’ 기술
‘네버 다이(Never Die)’ SSD를 구현한 ‘FIP(Fail-in-Place)’기술은 낸드 칩이 오류가 나더라도 SSD가 문제없이 작동하도록 해 60년 스토리지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새겼다.
서버와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초고용량 SSD는 내부의 수 백개 낸드 칩 중 한 개만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SSD를 통째로 교체해야 하고 이에 따라 시스템 가동을 중지한다던가 데이터 백업에 추가 비용을 써야 하는 등의 부담이 있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FIP기술’로 ‘Never Die’ SSD를 구현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FIP 기술’은 낸드 칩의 오류를 감지하는 기술(Fault chip detection)과 낸드 칩으로 인해 손상된 데이터를 검사하는 기술(Fault Data Scan), 원본 데이터를 정상 칩에 재배치하는 기술(Data Re-Location)로 구성됐다.
30.72TB 초고용량 SSD제품에 FIP 기술을 적용하면 512개의 낸드 칩 하나하나의 동작 특성을 감지해 이상이 발생하면 자동적으로 오류처리 알고리즘을 가동해 고성능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동작한다.
‘SSD 가상화 기술’은 한개의 SSD를 최대 64개의 작은 SSD로 분할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다수의 사용자에게 독자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가상화 기능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업체는 이 기술을 이용해 동일 자원으로 더 많은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 서버의 CPU가 전담하던 가상화 기능을 일정 부분 SSD가 자체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서버 CPU의 사용량과 탑재 SSD의 개수를 대폭 줄이는 등 서버 소형화를 통해 경제성도 높일 수 있다.
‘V낸드 머신러닝’ 기술은 각 낸드 층의 셀 특성과 셀 회로 간의 차이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하게 예측하고 판독할 수 있게 한다. SSD의 전송 속도가 빨라 짐에 따라 초고속으로 셀(Cell)의 미세전류를 감지해 데이터를 읽어야 하는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3비트 낸드보다 더욱 정밀한 셀 제어 기술이 필요한 4비트 낸드를 100단 이상 쌓은 SSD에서도 고성능, 고용량, 고안정성 등의 특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역대 최고 성능의 NVMe SSD ‘PM1733 & PM1735’ 시리즈
삼성전자는 3대 소프트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8월부터 기존 대비 속도를 2배 이상 높인 역대 최고 성능의 차세대 PCIe Gen4 인터페이스 기반 NVMe SSD PM1733과 PM1735 시리즈를 양산하기 시작했다.
PM1733과 PM1735 시리즈는 2.5인치(U.2)와 HHHL(카드타입)의 2가지 규격(Foam Factor)으로 0.8TB 제품부터 업계 유일 30.72TB 제품까지 19개 모델로 출시되어 글로벌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게 되었다.
특히 ‘12.8TB PCIe Gen4 NVMe SSD(PM1735)’는 역대 최고 연속 읽기(8GB/s)·쓰기 속도(3.8GB/s) 제품으로 SATA SSD보다 최대 14배 이상 빠른 속도를 구현했고 임의 읽기·쓰기 속도도 각각 145만 IOPS(초당 입출력 작업 처리 속도), 26만 IOPS를 달성했다.
또한 이 제품은 SSD 전체에 해당하는 용량을 매일 3번씩 저장(3 DWPD: 3 Drive Writes Per Day) 하더라도 최대 5년의 사용 기간을 보증하는 내구성을 갖췄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솔루션개발실장 경계현 부사장은 “역대 최고 속도와 용량 그리고 업계 유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프리미엄 SSD 시장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최고 성능의 6세대 V낸드 기반 스토리지 라인업을 출시하여 글로벌 IT 시장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3대 소프트웨어를 더 많은 서버와 데이터센터용 SSD 등 폭넓은 분야에서 글로벌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 대응해 프리미엄 스토리지 시장을 선도해 간다는 전략이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코아링스 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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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은 17일 국경없는기자회의 크리스토프 들루아르 사무총장 일행을 만났다.
아래는 “‘정보와 민주주의에 관한 국제선언’에 적극 지지하며 당부의 말씀 전문이다.
국경없는기자회의 크리스토프 들루아르 사무총장님 방한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세드릭 알비아니 동아시아 지부장님, 그리고 우리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님, 역시 반갑습니다.
국경없는기자회가 그동안 전세계 언론 자유의 옹호를 위해서 아주 큰 공헌을 해 주신 것을 아주 높이 평가하고 치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우리 한국의 언론자유수호운동에 대해서도 늘 관심을 가져 주시고, 또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언론 자유야말로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또 민주주의의 기본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언론이 자유로우면서도 공정한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할 때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동안 국경없는기자회의 노력 덕분에 정치권력으로부터 언론의 자유를 지켜내는 그런 문제는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언론의 자유를 이렇게 침해하는 것은 그뿐만이 아니라고 봅니다.
우선 언론 자본, 또는 광고 자본의 문제, 그리고 또 속보 경쟁, 그리고 서로 아주 극단적인 입장의 대립, 생각이 다른 사람들 간의 아주 증오와 혐오, 그리고 또 너무나 빠르게 확산되는 가짜뉴스나 허위정보, 이런 것들이 공정한 언론을 해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국경없는기자회가 언론의 자유를 옹호하면서 또 한편으로 언론이 공정한 언론으로서 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 데 계속해서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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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페이스북에서 안수기박사의 9월 17일 글을 보고 신체의 리듬, '환절기속의 가을'이 전하는 글을 감동적으로 읽고서 함께 공감하고자 게재한다.
‘리듬입니다. 리듬을 잘 타면 밸런스와 타임의 여유가 생깁니다. 그럼 좋은 자세와 타구가 나오고, 일정한 구질의 좋은 결과를 내지요.’ 잠시 뜸을 들이고 난 후에 돌아온 고수의 대답이다. 연휴에 지인들과 운동을 할 기회가 있었다. 평소 실력이 소문난 일명, 모 프로도 동행했다. 레슨과 관련계통의 사업을 한다.
자극을 받고자 열심히 물어본다.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나의 질문에 리듬을 강조한다. 나 역시 ‘리듬’이란 키워드를 평소 좋아한다. 덕분에 스포츠와 건강에서의 리듬에 대해 서로 유쾌한 교감을 나눌 수 있었다. 운동하면서도 한 수 배우는 기회였다.
리듬, 어디 운동뿐이랴!. 세상의 모든 이치의 기본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공부든 사업이든 리듬을 잘 타야한다. 특히 건강관리도 예외는 아니다. 리듬을 잘 타야한다. 리듬이 깨지면 순환이 무너지고, 그 결과, 질병도 나타나는 것이다.
건강도 시작도 리듬이요 질병의 출발도 리듬이다.
그런 평소의 신념을 새겨두고자 선택한 나의 SNS의 아이디의 구호, ‘건강은 순환. 순환은 리듬!’
건강은 순환! 나의 평소의 건강론이다. 언제부터인가 임상 30여년의 깨달음이 있었다. 하나의 문장으로 표현하라! 주저없이 이 구절을 선택한다.
순환은 건강의 첫 번째 키워드이다. 그럼 순환의 주체는 누구인가. 당연히 혈액이다. 인체의 장기는 혈액의 공급이 안정적이냐 불안전하냐가 관건이다. 혈액은 산소와 당을 공급하는 도구다.
생명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원이 필요해서다. 여타의 기능들은 부수적이다. 안정적인 혈액의 공급이야말로 신체의 안정과 건강의 초석이다.
순환은 리듬! 키워드, 순환의 후렴구이다. 리듬은 심장과 관련이 깊다. 심장이 리듬을 타야 한다. 그럼 어찌해야 하는가? 라는 문제의식이 발동하였다. 임상에서 순환을 저해하는 요인을 찾다보니 깨닫게 되었다.
리듬은 곧 일상의 패턴에서 시작된다. 특히 수면, 식사, 운동, 그리고 스트레스다. 이들이 심장의 리듬에 불가분의 관계다. 따라서 적어도 일상의 생활리듬만 규칙적이면 심장의 박출량은 순탄하고 건강은 안정적일 것이다.
수확의 계절이라 한다. 너무 낭만적이다. 수확은 풍요하나, 평가는 냉정하다. 그래서 추상(秋霜), 즉 찬 서리이다. 추상같은 냉혹함이 그 정서일지니, 부디 근신해야 한다. 일상생활에 리듬은 기본, 특히 수면과 스트레스를 조심하라, 야간활동을 줄이고, 일찍 수면에 들고 이왕이면 햇볕은 많이 받자. 가을 불장난은 자칫 대형 화재다. 마음의 화병은 우울과 불면을 넘어 공황장애 등 대형 질병으로 발전한다.
거듭 근신하고 리듬을 타자. 그리고 묵상하자. 건강은 순환, 순환은 리듬!
안수기 한의학박사
그린요양병원 대표원장 / 다린 공동탕전원 대표 / 원광대한의대 외래교수 / 전 광주시한의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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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 8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8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총 6만6506건으로 전년 동월 6만5945건보다 0.9%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평균(8만6230건)보다 22.9% 감소했고, 전월(6만7349건) 대비 1.3% 감소한 수치다.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44만7963건)은 전년 동기(56만7027건) 대비 21% 감소, 5년 평균(66만4731건) 대비 32.6%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거래량(3만5290건)은 전년 동월 대비 8.6% 감소, 지방(3만1216건)은 14.2% 증가했으며, 올 8월 누계 기준으로 수도권 거래량(21만2145건)은 전년 동기 대비 31.1% 감소, 지방(23만5818건)은 9.1%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4만5497건)은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 아파트 외(2만1009건)는 8.9% 감소했으며, 올 8월 누계 기준, 아파트 거래량(28만8070건)은 전년 동기 대비 22.1%, 아파트 외(15만9893건)는 18.9% 각각 감소했다.
또한 올 8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은 15만9099건으로 전년 동월(15만2089건) 대비 4.6% 증가했으며, 5년 평균(13만8590건) 대비 1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계 전월세 거래량(131만5929건)은 전년 동기(123만5533건) 대비 6.5% 증가, 5년 평균(114만897건) 대비 15.3% 증가했다.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0.4%로 전년 동월(41.4%) 대비 1%p 감소, 전월(40.1%) 대비 0.3%p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거래량(10만7230건)은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 지방(5만1869건)은 2.1%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7만7215건)은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 아파트 외(8만1884건)는 2.2% 증가했다. 임차유형별 전세 거래량(9만4825건)은 전년 동월 대비 6.3%, 월세(6만4274건)는 2.2% 각각 증가했다.
누계 월세비중은 올 8월 누계 기준,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0.4%로 전년 동기(40.8%) 대비 0.4%p 감소했다.
한편,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 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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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19일 전남도청에서 강연을 갖고 “전남의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해선 도전하고 부딪치는 ‘유쾌한 반란’을 일으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라남도는 19일 김동연 전 부총리를 초청, 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나와 세상의 벽을 넘는 유쾌한 반란’이란 주제로 제233회 전남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는 도와 시군 공직자, 도민, 학생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에서 김 전 부총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한 발 더 나아가게끔 하는 방법으로 세 가지 반란을 제시했다.
세 가지 반란은 ▲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뒤집는 ‘환경에 대한 반란’ ▲그간 형성된 자기 자신의 틀을 깨는 ‘자신에 대한 반란’ ▲우리 사회를 건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회에 대한 반란’이다.
김 전 부총리는 “현실을 극복하고 변화시켜 우리가 바라는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가장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을 ‘반란’이라고 말한다”며 “남이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하기 때문에 ‘유쾌한 반란’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의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선포한 전라남도의 ‘유쾌한 반란’을 응원한다”며 “‘반란’에 성공하려면 자기가 있는 자리를 흩트려야 하므로, 도전하고 부딪쳐라”고 당부했다.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는 전남이 가진 바다, 섬, 하늘, 바람 등 청정 자연자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을 이루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앞으로 ‘블루 이코노미’ 비전 실현을 위해 ‘유쾌한 반란’을 일으켜 전남을 발전시키고 대한민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라며 “환경 보전과 경제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녹색 성장을 주도하는 전남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부총리는 2017년 6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문재인 정부 첫 경제부총리를 지냈으며 아주대학교 총장,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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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오는 28일(토) 저녁 7시 ‘영광 엑스포 K-POP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현아, 틴탑, SF9, 비와이, JBJ95, 산들, 온앤오프, 에이프릴 등 최정상 아이돌 스타가 출연하여 엑스포를 빛낼 예정으로 기존 지역행사 출연진과는 확연히 다른 구성으로 외국인들과 청년 관객들이 함께하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 스포티움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입장 인원은 15,000명으로 제한되며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3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권은 쇼티켓(www.showticket.co.kr)를 통해 예매 가능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배부될 예정이다. 입장권 가격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쇼티켓 홈페이지 또는 1544-0412(전화예매)로 문의하면 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를 기념하여 대도시에서나 볼 수 있는 K-POP콘서트를 개최함으로써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이끌고 더불어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관광공사가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를 기념하고 한류관광 활성화를 위해 후원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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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동쪽의 소도시 글렌데일에 있은 평화의 소녀상이 또 다시 훼손됐다.
19일 교도통신 등 외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글렌데일 중앙도서관 시립공원 내 평화의 소녀상이 낙서로 훼손되고 주변에 놓인 화분이 쓰러져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누군가 검정 마커를 갖고 동상에 접근해 낙서했다"라며 "증오범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 최근 설치된 CCTV 카메라에 범행 장면이 찍혔다며 영상 화질을 높이기 위해 시 당국이 조명을 강화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덧붙였다.
아라 나자리안 글렌데일 시장은 성명을 통해 "글렌데일시는 이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용의자를 체포해 법정에서 책임을 묻기 위해 모든 조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평화의 소녀상 훼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 26일에는 개의 배설물로 보이는 오물이 소녀상의 얼굴 부분에 묻은 채 발견된 사건이 세 차례 있었다. 지난해에는 미 샌프란시스코 공원에 세워진 故 김학순 할머니의 동상이 페인트 얼룩으로 훼손됐다.
경찰은 이번 소녀상 훼손 사건의 용의자를 공개수배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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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에서 8살 남자아이를 승용차로 치고 달아난 카자흐스탄 국적 용의자가 사건 발생 18시간 만에 해외로 도주했다.
19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해당 사고 용의자인 카자흐스탄 국적 A(20)씨가 지난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빠져나갔다. A씨는 지난 16일 오전 3시 30분께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한 2차로에서 초등학생 B(8)군을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B군은 부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경찰은 사고차량이 대포 차량이어서 신원 확인, 피의자 특정 등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확인 결과 A씨는 지난해 7월 우리나라에 단기 관광비자로 온 뒤 출국하지 않아 불법체류 신분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오늘 사건을 보고 받은 조국 법무부 장관은 도피한 A씨의 송환을 긴급지시했다.
조 장관은 "범인의 신속한 국내송환을 위해 카자흐스탄과의 범죄인인도 조약에 따른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필요한 외교적 조치도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B군의 아버지는 이날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뺑소니치고 두 다리 뻗고 잘 그 놈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고 분하고 너무 어지럽다"면서도 "아이가 일어나주길 바랄 뿐"이라고 호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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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12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방의 경우 조선업 불황으로 약세가 이어지던 울산광역시 아파트값이 2년 6개월 만에 하락세를 멈췄다.
1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셋째 주(이달 16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3%로 전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난 7월 첫째 주 이후 12주 연속 오름세다.
감정원 관계자는 "입주물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재건축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추진 영향으로 대체로 보합 내지 하락했으나 가을철 이사수요와 일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기축 상승 영향으로 전체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서초구(0.04%), 강남ㆍ송파ㆍ강동구(0.03%) 모두 전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마포구(0.06%), 강북구(0.05%), 성동ㆍ광진구(0.04%), 영등포구(0.03%) 등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반면 관악구는 전주(0.01%) 대비 보합으로 전환해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오르지 않았다.
인천(0.07%)은 일부 지역에서 매물 적체가 발생해 전주(0.09%) 대비 상승폭이 감소했고, 경기(0.04%)는 전주(0.02%) 대비 오름폭을 키웠다. 성남 분당구(0.28%)와 수정구(0.25%), 과천시(0.18%), 광명시(0.18%) 등은 거주 선호 지역이나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전주(-0.05%) 대비 낙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대전(0.21%), 대구(0.01%)가 상승했고, 울산이 2년 6개월(131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하며 5대 광역시(0.01%) 평균 아파트값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아울러 전남도 보합을 기록했고, 충북(-0.16%), 강원(-0.14%), 경남(-0.12%), 제주(-0.09%), 전북(-0.08%) 등은 하락했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02% 상승하며 지난주(0.01%) 22개월(96주)만에 상승세로 전환한 후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4% 상승하며 전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유지했고, 인천(0.04%), 경기(0.08%)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방(-0.02%)은 전주(-0.03%) 대비 하락폭을 줄였다. 시ㆍ도별로 대구(0.09%), 대전(0.09%) 등은 상승했고, 충남과 전남은 보합, 제주(-0.14%), 강원(-0.13%), 경남(-0.09%), 전북(-0.09%), 경북(-0.06%)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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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나리4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
지난 11일 강남구는 개나리4차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5일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406(역삼동) 일원 2만416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원정숙)은 이곳에 건폐율 21.44%, 용적률 291.1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100가구 ▲60㎡~85㎡ 미만 208가구 ▲85㎡ 이상 19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변경 사유는 최신 구조 기준 적용 및 장애인 엘리베이터 면적 삭제 등으로 건축계획이 변경됐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로부터 36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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