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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익산시 청솔아파트(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청솔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병일)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는 요건이 충족됐다. 앞서 지난 8월 18일에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남광토건 ▲극동건설 ▲새천년종합건설 ▲남해종합건설 ▲유탑건설 ▲신성종합건설 ▲원탑종합건설 ▲신원건설 ▲플러스건설 ▲제일건설 등 10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어제 입찰마감일에 신원건설과 새천년종합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의 회의를 거쳐 다음 달(10월) 말께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전북 익산시 신동로 142(신동) 일원 1만45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9 · 뉴스공유일 : 2019-09-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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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 B-05구역 재개발사업이 공정한 시공자 선정을 위해 일정을 잠시 뒤로 미뤘다. 19일 중구 B-05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앞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이에 따라 이날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입찰을 연기시켰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입찰공고에 따라 이달 19일 현장설명회, 다음 달(10월) 11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지만 더욱 공정한 시공자 선정을 위해 입찰을 연기하고 충분한 논의를 통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할 계획이다"며 "이달 중 대의원회, 이사회 등 회의를 거쳐 내달 초께 일정에 대한 윤곽을 잡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중구 다은길 36(복산동) 일원 20만41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1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아파트 29개동 2591가구(임대 13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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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삼영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지난 6일 안양시는 삼영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예술공원로51번길 11(안양2동) 일원 2만515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이덕수)은 이곳에 건폐율 21%, 용적률 24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5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93㎡ 55가구 ▲46㎡ 48가구 ▲59㎡ 228가구 ▲74㎡ 155가구 ▲84㎡ 7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고시의 변경 사유는 사업시행자의 주소, 건축계획에 관한 연면적 등이 변경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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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개발계획에서 도시개발구역 내 토지용도별로 용적률을 다르게 정하고 있는 경우, `도시개발구역의 용적률`은 가중평균 방식으로 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6일 법제처는 용인시가 「도시개발법」 제8조제1항 단서,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제1항제6호 및 제14조제1항제1호에 따르면 기반시설을 제외한 `도시개발구역의 용적률`이 종전보다 100분의 5 미만으로 증가하는 경우는 도시개발사업의 계획(이하 개발계획)의 경미한 사항의 변경에 해당하는바, 개발계획에서 도시개발구역 내 토지용도별로 용적률을 다르게 정하고 있는 경우 `도시개발구역의 용적률`은 각 부분의 면적이 전체 도시개발구역의 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고려해 가중평균 방식으로 산정하는 것이 타당한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기반시설을 제외한 도시개발구역의 용적률이 종전보다 100분의 5 미만으로 증가하는 경우 경미한 사항의 변경에 해당해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개발계획에서 도시개발구역 내 토지용도별로 용적률을 다르게 정하고 있는 경우 평균 용적률의 산정 기준을 정하고 있지 않은바, 해당 경우에 적용해야 할 평균 용적률의 산정 기준을 밝히기 위해서는 관련 규정과 입법 취지 등을 체계적으로 고려해 해석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개발계획에서 도시개발구역 내 토지용도별로 용적률을 다르게 정한 취지는 개발계획이 변경돼 용적률이 100분의 5 이상 증가하는 경우에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다시 거치도록 함으로써 해당 도시개발사업의 목적 및 주변 지역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발밀도가 적정하게 조정되도록 하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그런데 각 용도별 토지에 걸치는 도시개발구역의 부분이 전체 대지 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고려하는 `가중평균 방식`으로 평균 용적률을 산정할 경우에는 각 부분의 용도별 특성에 따른 용적률을 면적에 따라 비례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라며 "반면, 각 부분별 용적률을 단순 합산해 각 부분의 수로 나눠 평균 용적률을 산정할 경우에는 용적률이 높은 지역의 면적이 전체 도시개발구역의 면적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더라도 용적률의 산정에 미치는 영향이 크거나 그 반대인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실제 개발밀도를 반영하기 어려우므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미한 사항의 변경`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개발계획에서 도시개발구역 내 토지용도별로 용적률을 다르게 정하고 있는 경우에는 가중평균 방식으로 평균 용적률을 산정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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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피하고자 선분양을 결정한 서울 강남구 상아2차 재건축 조합과 시공자가 `래미안라클래시` 분양에 나섰다. 19일 삼성물산은 `래미안라클래시` 본보기 집을 오는 2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상아2차 재건축을 통해 짓는 `래미안라클래시`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7개동 총 67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1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분 전체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세대수는 ▲71A㎡ 17가구 ▲71B㎡ 18가구 ▲71C㎡ 8가구 ▲84A㎡ 26가구 ▲84B㎡ 23가구 ▲84C㎡ 20가구다. 특히 일반분양의 로열층 당첨 확률이 높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재건축 단지의 특징은 조합원이 먼저 동ㆍ호수를 추첨하기 때문에 이른바 로열층이라 불리는 고층 대부분이 조합원에게 주어진다. 하지만 `래미안라클래시` 일반분양에서는 10층 이상이 72%나 돼 로열층을 잡을 기회가 많아졌다. `래미안라클래시`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4750만 원대이며, 계약금(20%) 2회 분납제가 제공된다. 오는 24일 1순위 해당 지역 청약을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10월) 2일이다. 이후 그달 15일~17일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래미안라클래시`의 본보기 집은 송파구 충민로 17(문정동) 일대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1년 9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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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승기ㆍ배수지 주연 첩보액션드라마 `배가본드`가 공개된다. 1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방영된다. 정규 본 방송 종료 1시간 후부터 서비스되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개국의 28개 언어 자막과 4개국어 더빙이 제공될 예정이다. 단, 일본은 오는 11월 10일에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될 방침이다. `배가본드`는 은폐된 국가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가족도 소속도 이름도 잃은 `방랑자(배가본드)`들의 모험을 담은 첩보액션 드라마다. 이승기는 모로코행 비행기 추락사고로 조카를 잃은 `차달건` 역을 맡았고 배수지는 모로코 한국대사관 계약직 직원이자 국정원 특수요원인 `고해리` 역을 맡았다. 액션신을 소화하기 위해 이승기, 배수지를 비롯한 주요 출연진은 촬영 3개월 전부터 강도 높은 액션 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진으로 신성록, 문정희, 백윤식, 문성근, 이경영 등이 함께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돈의 화신`, `자이언트`, `낭만닥터 김사부`를 연출했던 유인식 감독과 `돈의 화신`, `자이언트`, `기황후`의 장영철ㆍ정경순 작가가 참여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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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비(정지훈)과 배우 김태희 부부가 둘째 딸 아이를 얻었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19일 "김태희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둘째 아이인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기뻐하는 가족들의 보살핌과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김태희에게 보내주는 아낌없는 축하와 따뜻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그가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응원을 부탁했다.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는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1월 결혼했다. 같은 해 10월 첫째 딸을 얻은데 이어 2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하게 됐다. 김태희는 2000년 CF `화이트`로 데뷔해 드라마 `아이리스`, `용팔이` 등에 출연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비는 2002년 정규 앨범 `N001`로 데뷔해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닌자어쌔신`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웰컴2라이프`에 등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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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효성중공업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역 바로 앞에 짓는 주상복합단지 `해링턴플레이스만촌`을 다음 달(10월)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대구 수성구 청호로 494(만촌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28층 아파트 152가구(전용면적 84㎡)와 오피스텔 135(전용면적 75㎡, 84㎡)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아파트가 ▲84A㎡ 75가구 ▲84B㎡ 52가구 ▲84C㎡ 25가구이며 오피스텔은 ▲75A㎡ 27실 ▲84A㎡ 27실 ▲84B㎡ 27실 ▲84B-1㎡ 27실 ▲84C㎡ 27실이다. 해당 단지 바로 앞에는 대구 지하철 2호선 만촌역이 위치해 있으며 달구벌대로, 동대구IC, 수성IC 등이 인접해 있다. 주변 교육시설로는 대구대청초, 동도중, 오성중고, 경신중고, 대륜중고, 정화여중, 소선여중,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이 있다. 단지 설계는 75㎡와 84㎡ 오피스텔 타입에 4베이(Bay), 혁신평면 등이 적용됐고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지하 주차장 내 구역에는 창고가 설치돼 각 가구별로 보안을 위한 디지털 도어락도 적용된다. 아울러 외부공기를 차단하고 내부공기를 순환시키는 세대환기모드, 내부순환기능 등 다기능 복합시스템이 도입되며 99.95% 초미세먼지까지 완벽하게 제거해 주는 프리필터와 헤파필터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 미세먼지 에어샤워 시스템, 외출 전에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 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도 단지 내 마련된다. 한편, `해링턴플레이스만촌`의 본보기 집은 오는 10월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124(황금동)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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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9-1구역(재건축)이 내부 정비를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지난 18일 미아9-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 대상 분야는 단지 내 근리생활시설(상가)의 책임매입분양업체로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같은 달 27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북구 미아동 3-770 일대 4만6665.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 지상 7~14층 아파트 17개동 1028가구(임대 88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69가구 ▲60㎡ 이상 659가구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효성으로 `꿈의숲효성해링턴플레이스`라는 브랜드로 지난해 분양에 나선 바 있다. 단지는 우수한 교통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 10분 권내에 위치해 있고 단지와 맞닿아있는 오동근린공원을 통해 바로 북서울 꿈의숲으로 연결된 숲세권 아파트다. 또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와이스퀘어, CGV, 이마트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고 숭인전통시장도 근거리에 있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송중초ㆍ영훈초ㆍ영훈국제중ㆍ영훈고ㆍ신일자사고ㆍ 창문여고 등 명문학군이 포진해 있다. 한편, 2007년 8월 3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12일 사업시행인가, 2015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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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도심 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관련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 부문)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오늘(19일) 밝혔다. 이 계획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허가 시 직주근접 실현이 가능한 주택을 대량 공급하기 위한 3년간의 한시적 대책이다. 계획이 시행되면 재개발 시 주거용도 주택 건립이 허용되는 도심지역이 증가한다. 서울시는 그동안 한양도성 도심부(종로구ㆍ중구)에서만 재개발 뒤 주거비율을 최대 90%까지 적용했다. 이번 계획으로 영등포ㆍ여의도, 청량리, 가산ㆍ대림, 마포, 연신내, 신촌, 봉천 등지에서 재개발사업 시 신축 건물 내 주거비율이 현재 50%에서 90%까지 상향된다. 도심지역 내 재개발사업 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주거비율과 용적률 관련 규제도 완화된다. 상업지역 재개발의 경우 공공임대주택 도입 시 해당 건물의 주거비율이 기존 50%에서 90%까지 올라간다. 또 준주거지역 내 재개발의 경우 용적률이 최대 100%까지 늘어난다. 다만 서울시는 공공임대주택 도입에 따른 최고 높이 규제를 완화하는 사안은 좀 더 신중하고 면밀한 검토ㆍ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이번 변경에서는 제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변경안 가결에 따라 도심, 광역중심, 지역 중심의 실수요가 많은 지역에 공공주택이 효과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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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장기미제사건 중 하나였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지목되면서 이와 같이 장기미제사건인 `대구개구리소년실종사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1년 3월 26일 도롱뇽 알을 줍기 위해 대구광역시 와룡산을 올라갔다가 실종된 5명의 소년들은 도토리를 줍기 위해 와룡산에 올라간 주민에 의해 2002년 9월 26일 유골로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유골 감식 결과 두개골 손상 등 외부 충격 흔적을 들어 아이들이 타살된 것으로 잠정결론을 내렸다. 해당 사건은 2006년 공소시효가 만료됐다. 19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민갑룡 경찰청장이 오는 20일 오후 개구리소년 유골 발견 현장인 대구 와룡산 셋방골을 찾는다. 민 청장은 현장에서 약식 추모제를 올리고 유족들을 위로한 뒤, 취재진에게 본격적인 수사 재개를 알릴 예정이다. 올해 초 민 청장에게 개구리소년 사건 유가족과의 만남을 건의했던 나주봉 전국미아ㆍ실종가족찾기시민의모임 회장은 "개구리소년 사건도 단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화성 사건처럼 해결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기록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고 첩보수집을 활용해 새로운 수사 단서를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공소시효에 구애받지 않고 용의자에 대한 탐문수사를 계속하겠다"고 말하며 개구리소년사건 재수사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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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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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민영 · http://www.corelynx.net
혁신성장의 대표적인 기술창업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팁스*(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의 신규 운영사가 56개로 확대된다.   *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 성공벤처인 등 민간(운영사)을 활용하여 창업팀 선별, 엔젤투자-정부R&D 등을 연계하여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촉진 (‘19.8월기준, 운영사 45개사, 창업팀 누적 804개사 육성)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는 20일 팁스(TIPS) 신규 운영사 11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운영사는 성공벤처인·코스닥상장사·4차산업 전문투자사 등 다양한 기관이 선발됐으며, 특히 지방 소재(비수도권)의 주간사가 대폭 확대(4개)됨에 따라 창업 생태계의 다양성이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선정된 11개 신규 운영사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추고 있다.   ① (지방창업 활성화) 그간 팁스팀의 발굴이 취약했던 대전, 부산, 강원 지역에 운영사가 골고루 선정됨에 따라 지역 창업팀의 팁스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강원 지역 내 팁스 운영사로 더존홀딩스가 최초 선정돼 더욱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 (대전) 한국과학기술지주, 대덕벤처파트너스, (부산)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강원) 더존홀딩스 ② (성공벤처인) 프라이머(권도균-이니시스), 스파크랩(이한주-호스트웨이)은 국·내외 유명 창업가들이 주도적으로 설립한 액셀러레이터로 후배 스타트업에게 엔젤투자, 창업성공 노하우 전수 및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진출 지원이 기대된다.   ③ (코스닥·중견기업 참여) 슈미트(DSC인베스트먼트), 플랜에이치벤처스(호반건설)은 코스닥상장사 및 중견기업이 출자한 액셀러레이터로, 모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창업팀에게 다양한 성장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④ (4차산업 분야) 캡스톤파트너스, 벤처스퀘어(AI/빅데이터 등), 데일리파트너스(바이오)는 초기기업 전문투자사로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투자실적 및 계획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적 전략분야의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운영사는 총 6년의 사업권(3년+3년)을 부여받게 되며, 정밀실사를 거쳐 기관별로 창업팀 추천권을 배정받아 본격적으로 유망 창업팀 발굴 및 투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중기부는 이번 운영사 확대 이후 ‘프리 팁스-팁스–포스트 팁스’로 이어지는 팁스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22년까지 연간 500개의 신규 유망창업팀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또, 중기부는 ‘서울시 빅데이터 캠퍼스’(‘19.7.3)와의 협업을 통해 팁스 창업팀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팁스 그라운드*‘(’19.9.20)를 개소하여 창업팀의 편의시설을 제공할 뿐 아니라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테스트베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일석 이조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조성 중인 ‘대전 팁스타운’ 완공(‘20.하)시 지방 거점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팁스 그라운드 : 팁스 입주사의 네트워킹 및 푸드테크 스타트업 테스트베드 공간 중기부 권대수 창업진흥정책관은 “팁스 창업팀 확대에 따라 역량 있는 운영사의 지속적인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제도 개선을 통해 팁스가 민간주도의 대표적인 기술창업 사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팁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업 홈페이지(www.jointips.or.kr) 또는 관리기관(한국엔젤투자협회)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19년 하반기 신규 운영사(컨소시엄) 요약 > (가나다 순) 운영사(주간사) 대표 협력기관 보육공간(BI) 대덕벤처파트너스 이석훈 igniteXL, 컴퍼니에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더존홀딩스 김용우 더존비즈온, 키컴, 강원도청,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자체 BI 데일리파트너스 이승호 MARSInnovation, Longlycapital,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씨애치씨랩,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창업보육센터 생명공학연구원 씨애치씨랩 벤처스퀘어 명승은 Rehoboth Vietnam,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 본투글로벌센터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 본투글로벌센터 부산지역대학 연합기술지주 김종철 Saigon Innovation Hub, Able Advisors, 비스퀘어, 스마트파머, 부산관광공사 비스퀘어 스마트파머 슈미트 김현준 DSC인베스트먼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PHANTOM AI, Inc., LVIS Corporation 자체 BI 스파크랩 이한주 아산나눔재단, 스파크플러스, 한양대학교기술지주회사, Sparklabs Taipei, 스파크랩파트너스 마루180, 스파크플러스 캡스톤파트너스 송은강 코로프라 넥스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팁스타운, 경기혁신센터 프라이머 권도균 Primer Sazze GP, LLC., 대웅제약 대웅제약 플랜에이치벤처스 원한경 KITA Inc, 네오위즈차이나, 한국무역협회, 한국수자원공사,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 충남대학교창업재단, 부산대학교기술지주회사, 네오플라이, 울산과학기술지주 자체 BI 한국무역협회 한국과학기술지주 강훈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SK Telecom Americas InnoPartners, 원익투자파트너스 대전혁신센터 코아링스 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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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서민을 불안ㆍ불신ㆍ불행하게 만드는 사기 범죄 근절을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19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서민 3不 사기 범죄` 근절을 위한 추진 대책의 하나로 `악성 사기 지명수배자 집중 검거 기간`을 이날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검거 기간 운영은 사기 범죄를 저지르고도 검거되지 않은 수배자를 검거하는 것 또한 국민의 근심을 덜어주고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경찰 활동이라는 인식에서 시작돼 추진됐다. 경찰은 `악성 사기 수배자` 검거에 집중하기 위해 전체 경찰관서에 검거 전담팀을 1개 팀 이상 지정해 추적 수사와 수배자 검거에 전담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국민을 힘들게 하는 다수 사건 수배자(3건 이상), 피해 금액이 1억 원 이상인 사건 수배자, 장기간 검거되지 않은 수배자(3년 이상)를 검거 우선순위 대상자로 관리하고 집중적으로 추적ㆍ검거키로 했다. 국외 도피 사범에 대해서는 여권 무효화 조치와 함께 인터폴 적색수배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국제 공조수사를 통한 송환 조치도 추진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민이 악성 사기 범죄로 인해 불안하지 않도록 수배자 검거에 최선을 다해, 피해자들의 아픔까지 생각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이 되겠다"며 "성공적인 집중 검거 기간 운영을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과 함께 국민의 협조가 필요한 만큼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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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동 미륭아파트(이하 가락미륭)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재건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고 가락미륭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오늘(19일) 밝혔다. 이번 도계위의 결정으로 송파구 동남로11길 4(가락동)에 위치한 지상 15층 435가구 규모의 가락미륭은 향후 재건축을 거쳐 용적률 299.25%를 적용한 지상 최고 21층 아파트 612가구(소형임대 102가구 포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가락미륭은 1986년 준공된 노후아파트로, 서울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 8호선 가락시장역, 5호선 개롱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서측 저층 주거지를 배려하고 인근 대로에서의 차폐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높이ㆍ배치계획을 수립하는 대안으로 수정가결했다"며 "검토의견으로 도로변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삭제 등을 통한 인근 가로환경 개선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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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코팅이 마모된 프라이팬 제품을 조사한 결과, 내부 금속 성분이 미량 용출될 가능성이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프라이팬 바닥 코팅이 벗겨져 본체가 보인다면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시중에 판매 중인 프라이팬 코팅이 벗겨지고 마모가 진행되더라도 중금속(납, 카드뮴, 비소)은 거의 용출되지 않았지만, 내부 금속 재질로부터 알루미늄 등 금속 성분이 미량 용출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식약처의 발표는 음식이 잘 눌어붙지 않아 볶음, 부침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코팅 프라이팬을 대상으로 코팅 손상 정도에 따른 중금속 등 유해물질 용출량을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조사 방법은 프라이팬 표면을 철 수세미로 반복적으로 마찰해 코팅을 마모시키면서 중금속 등 유해물질 용출량의 변화를 확인했다. 조사 결과, 중금속(납, 카드뮴, 비소)은 최초 용출 시에만 미량 검출되는 것으로 확인돼 코팅 마모가 진행되더라도 코팅 손상 정도와 상관없이 중금속은 거의 검출되지 않았다. 프라이팬 구입 후 새 제품은 깨끗이 세척해 사용한다면 중금속은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과도한 코팅 손상으로 프라이팬 바닥의 본체가 드러날 경우 알루미늄 용출량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가정집에서 스테인리스 뒤집개 등 조리 기구를 사용하면서 1년 동안 프라이팬을 사용한다는 조건으로 코팅 손상 정도를 실험한 결과, 코팅 손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식품용 기구 및 용기ㆍ포장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식품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있는 물질들에 대해 지속해서 조사하고 올바른 사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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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괭이갈매기가 먹이 활동을 하고 이동하는 모습이 국내 최초로 확인돼 이목이 쏠린다. 19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지난 6월에서 8월까지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번식하는 괭이갈매기의 이동을 연구한 결과, 이들 괭이갈매기가 북한에서 먹이 활동을 하고 중국까지 이동하는 것을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철새연구센터는 서해 5도에서 번식하는 괭이갈매기의 행동권과 이동 경로 연구를 위해 백령도 괭이갈매기 집단번식지에서 어미새 6마리에 위치 추적 발신기를 부착했다. 백령도에서 번식하는 괭이갈매기의 생태연구는 최초로 수행된 것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백령도 괭이갈매기 번식 집단이 먹이터로 북한 해안지역을 활발히 이용해 번식이 끝난 후 북한 해안을 거쳐 북상해 중국 해안까지 이동한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위치 추적 발신기가 부착된 괭이갈매기들은 백령도 동쪽에 위치한 황해남도 대동만을 따라 태탄의 간척지까지 오갔다. 또한, 백령도 북동쪽 황해남도 장연군 남대천을 따라 내륙으로 약 25km까지 이동했다가 백령도로 돌아오는 것도 확인됐다. 이 중 두 마리는 번식이 끝난 후 백령도를 떠나 북한 해안을 따라 북상한 후 압록강을 건너 중국 해안까지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마리는 지난 7월 13일부터 북한 연안을 따라 북상한 후, 같은 달 17일 이후 현재까지 백령도 북쪽 약 210km 지역인 중국 랴오닝성 동강시 해안에 머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한 마리는 지난 6월 25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평안북도 철산군 해안에서 머물다가 지난달 5일부터 이동을 시작해 중국 다롄시 해안까지 이동한 것이 확인됐다. 이는 일반적으로 조류가 겨울에 월동을 위해 번식지보다 남쪽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과 반대되는 이동으로 향후 괭이갈매기의 월동지역이 어디일지 주목된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국가철새연구센터는 우리나라 철새의 이동 경로 규명을 위해 가락지와 함께 첨단 위치 추적 발신기를 이용한 연구를 지속적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백령도는 물론 연평도와 소연평도의 괭이갈매기에 관한 장기적인 생태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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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장기미제사건이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가 수감 중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과거 유영철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기미제사건 `화성연쇄살인사건`은 1985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경기도 화성 일대에서 발생한 연쇄살인사건으로, 당시 13세~71세 사이의 여성 10명을 잔인하게 살인해 큰 충격을 안겨줬다. 경찰은 당시 205만여 명의 인원을 동원했지만 2006년 4월 2일 공소시효 만료일까지 범인을 잡지 못했다. 1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브리핑을 열고 현재 부산에서 복역 중인 이춘재(56)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경찰 관계자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현장 증거물 일부를 국과수에 DNA 감정 의뢰한 결과, 현재까지 3건의 현장 증거물에서 검출된 DNA와 일치하는 대상자가 있다는 점을 통보받고 수사를 벌여왔다"며 "당시 수사팀 관계자 등의 조사를 통해 대상자와 화성사건의 관련성을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이씨는 1994년 1월 충북 청주에서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 교도소에서 25년째 복역 중이다. 이에 대해 손수호 변호사는 오늘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연쇄살인마 유영철이 "화성연쇄살인범은 이미 사망했거나 아니면 교도소에서 수감 중일 것"이라고 언급했던 사실을 재조명했다. 유영철은 당시 "연쇄살인범은 살인 행각을 멈출 수 없기 때문"이라며 "만약 화성연쇄살인범이 잡히거나 죽지 않았으면 화성연쇄살인은 끝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변호사는 "얼마나 근거가 있는지는 모르겠다"면서도 "진범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파일러 출신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또한 과거 한 방송에서 화성연쇄살인범에 대해 "사망했거나 장기간 복역 중일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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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의 1호 마을배움터인 동북권역 마을배움터의 개관식이 이틀 앞으로 다가와 이목이 쏠린다. 지난 18일 서울시는 서울시 1호 마을배움터인 동북권역 마을배움터가 오는 21일 토요일에 문을 연다고 밝혔다. 서울시 마을공동체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마을배움터는 지난 6월 준공됨에 따라 배움터 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개관식을 진행한다. 마을배움터는 서울시 조례에 따라 마을 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마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개관하는 동북권역 마을배움터가 제1호로서 동북 4구(강북, 도봉, 노원, 성북)의 여러 마을 학교의 권역별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북권역 마을배움터 개관식에는 마을 주민, 마을 활동가 및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본 행사는 강북지역 청년 단체의 축하 공연과 마을배움터 다큐멘터리 영상, 그리고 마을배움터의 지향점과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공간에서 활동하는 청소년과 청년이 마을배움터 공간 곳곳에서 공연, 오픈마켓, 배움 활동 등 공간별 공개행사를 직접 진행한다. 동북권역 마을배움터는 강북구 삼양로173길 31-6(우이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 시간은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오후 9시,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이며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최순옥 서울시 지역공동체담당관은 "2016년에 마을배움터 사업을 시작했는데 3년이 지나서 드디어 개관하게 됐다. 오랜 기간 동안 묵묵히 현장에서 애써주신 주민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는 주 세대가 4~50대 여성임을 고려했을 때, 비교적 연령대가 낮은 청소년ㆍ청년의 마을 내 배움과 성장을 독려한다는 점에서 마을배움터의 특수성이 있다고 본다. 동북권역 마을배움터가 권역 내 동네 배움터와도 잘 엮이도록 서울시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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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민간이 공급하고 있는 주택을 두고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8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공동주택을 공급할 때 적정한 분양가격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분양가격을 택지비와 건축비를 합한 가격 이하로 제한하는 분양가상한제를 실시하고 있다. 공공택지 또는 공공택지 외의 지역에서 주택가격 상승 우려가 있는 경우 해당 지역은 분양가상한제의 적용을 받는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현재 공공택지에서 공급하는 주택 뿐 아니라 공공택지 외의 택지에서 민간이 공급하고 있는 주택에 대해서도 분양가격을 제한할 수 있다"면서 "이와 같이 민간의 영역에서도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는 경우 주택의 공급물량이 축소돼 장기적으로는 주택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이어서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을 공공택지에서 공급하는 주택과 공공택지 외의 국가, 지방자치단체의 재원, 주택도시기금 등의 공공자금을 지원받아 공급하는 주택으로 한정해야 한다"면서 "이는 주택시장에 대한 정부의 과도한 개입을 억제하고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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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2017년 9월 발표한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 2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정책 내실화를 추진하기 위해 치매의 원인과 진단ㆍ예방ㆍ치료기술 개발 예산을 2020년부터 2028년까지 9년간 2000억 원을 투입한다. 19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 2년 주요 성과 및 내실화 계획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치매 극복을 위한 연구와 함께 치매 예방 및 집에서 생활하는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필요로 하는 돌봄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신규 과제를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2017년 9월 18일 본격적으로 출발한 치매 국가책임제는 지난 2년 동안 치매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의료지원, 장기요양 서비스 확대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어줄 방안들을 추진했다. 치매 환자와 가족은 2017년 12월부터 전국 256개 보건소에 설치된 치매안심센터(부분 개소 31개소 포함)에서 상담, 검진, 1:1 사례관리, 서비스 연결까지 통합 서비스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초부터는 독거노인과 같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치매 예방과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환각, 폭력, 망상 등 이상행동 증상이 심한 치매 환자가 입원해 집중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에 있는 공립 요양병원 55개소에 치매 전문 병동을 설치 중이다. 아울러, 2017년 10월 건강보험 제도 개선을 통해 중증 치매 질환자의 의료비 부담 비율이 최대 60%에서 10%로 대폭 낮아졌고 신경인지 검사는 2017년 10월부터, 자기공명 영상법을 통한 치매 검사는 2018년 1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됐다. 2018년 8월부터 장기 요양비 본인 부담을 낮추는 한편, 본인 부담 인하 혜택 구간을 확대해 총 수혜자 수는 25만 명이다. 장기 요양 1등급 어르신이 시설급여를 이용할 경우, 건강보험료 순위 25% 이하에 해당하는 사람은 월 최대 24만9000원, 건강보험료 순위 25%~50%에 해당하는 사람은 월 최대 16만6000원의 본인 부담 경감 혜택을 보게 됐다. 2018년 1월부터 지원등급을 신설해 그동안 장기요양 서비스를 받지 못하던 경증 치매 환자도 장기 요양 등급을 받아 주야간보호 시설에서 인지 기능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치매 환자에 특화된 치매 전담형 시설도 확충하고 있다. 전국 260여 개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인 인지 활동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66세 고위험군에만 실시하던 국가건강검진 내 인지 기능장애 검사도 2018년부터 66세 이상 전 국민이 2년마다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됐다. 또한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종일 방문 요양 서비스 이용 대상과 제공 기관을 확대했다. 이 밖에도 정신적 제약으로 통장관리, 의료 행위에 대한 동의 등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노인의 의사결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 9월부터 치매 노인에게 후견인이 선임되도록 도와주는 공공후견제도를 시행하고 치매에 대한 중장기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 치매 연구개발 계획을 지난해 6월 마련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치매 국가책임제 2년의 성과를 소개하고 우리 사회 치매 극복을 위해 헌신해온 분들에 대한 포상을 수여 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전 10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제12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가 치매 관리 체계 체험, 치매 관련 신기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체험, 4차 산업혁명 시대 치매 극복 로봇ㆍVR 체험 등 총 46개 기관이 참여하고, 56개 부스로 구성된 치매 극복 박람회와 치매 극복 실버합창대회, 치매를 소재로 한 연극과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능후 장관은 "지난 2년간 국가적인 치매 대책과 성과에 대해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로부터 격려와 조언을 들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당초 약속드린 치매 국가책임제가 더욱 내실 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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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오는 10월부터 신혼부부ㆍ청년 등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의 공급이 보다 신속히 이뤄질 것으로 보여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8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매입임대사업의 주택 매입기준 및 공급절차 개선을 통해 매입 이후 입주까지 평균 소요기간을 3개월 이상 단축해 입주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활용하므로 새롭게 짓는 임대주택보다 공급기간이 짧은 장점이 있으나, 매입한 주택에 기존 임차계약이 남아 있거나 보수 등 공급 준비로 평균 1년 정도의 시일이 소요된다. 국토부는 임대주택의 적기 공급을 통한 주거안정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매입임대주택 공급절차 개선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왔으며, 그 결과 매입과 입주의 시차를 줄이는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도 개선은 매입부터 입주까지의 과정상 단축 가능한 부분을 적극 발굴했다. 먼저 매입단계부터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주택을 최대한 확보한다. 신축주택을 매입할 경우 기존 임차계약 종료를 기다리거나 보수 과정이 필요 없어, 즉시 입주자 모집이 가능하다. 특히 신축주택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올해부터 공공주택사업자가 매입을 약정해 민간이 신축한 주택을 매입ㆍ공급하는 민간매입약정제를 도입해 시행 중이다. 매입약정 주택은 건축과정에 공공주택사업자가 품질관리를 병행하므로 임대주택에 적합한 품질도 보장된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청년 등을 위한 원룸형 주택으로 한정했으나 내년부터는 주택형태에 상관없이 적극적으로 확대도입해 입지ㆍ주거여건이 우수한 신축주택을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다. 신축주택이 아닌 경우에는 공공주택사업자가 주택 매입평가 시에 기존 임차계약의 잔여기간이 짧을수록 가점을 부여해 빠른 입주가 가능한 주택을 우선적으로 매입한다. 또한 공급단계에서는 입주자 모집과정을 개선한다. 기존에는 주택 매각대금의 잔금지급과 보수가 마무리된 뒤에 입주자를 모집했으나, 이를 개선해 잔금지급과 보수가 되기 이전이더라도 임대료 책정이 완료되면 즉시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개선사항은 올해 10월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가 우선 시행하며, 국토부는 내년 중에 매입임대사업을 시행 중인 모든 공공주택사업자에게 확대ㆍ시행토록 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매입임대주택을 수요자에게 적기 공급하기 위해 이번 제도 개선 외에도 신청자의 소득ㆍ자산 검증기간 단축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지속적으로 개선안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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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배제해 달라는 내용의 의견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에 건의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지난 8월 12일 국토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지정요건을 완화하고 재개발ㆍ재건축사업도 최초 입주자모집공고 신청분부터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수성구는 지난 14일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지역건설업체, 부동산학과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회의를 열어 분양가상한제 시행에 따른 문제점에 대한 토의를 진행한 후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아 국토부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수성구 관계자는 "수성구는 이미 고분양가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실질적인 분양가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분양가상한제 적용 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속한 주민 피해는 물론 도시정비사업의 지연 및 민간 주택건설사업의 위축으로 공급 물량에 차질을 빚어 기존 주택가격이 상승하는 역효과와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발전을 크게 저해할 수 있다는 사유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배제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정부에서 시행하는 부동산시장 안정화 대책의 필요성과 정부의 노력은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규제를 통한 주택가격 안정 대책이 때로는 의도치 않았던 부작용으로 정부 정책에 역행할 가능성도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도시정비사업까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는 규정은 오랜 기간 내 집 마련을 꿈꿔온 지역 주민들의 소망이 저버려질 수 있기에 재고돼야 함이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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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민영 · http://www.corelynx.net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멀지만 반드시 가야할 평화의 길을 먼저 걸어가는 것이야말로 경기도의 역할”이라고 강조하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로 가는 길을 향해 함께 걸어 나가자”고 촉구했다.   이어 남북, 북미정상회담 등 최근 2년간의 남북평화정착을 위한 움직임을 ‘남북이 함께 가야할 방향과 이정표를 정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하며 국민, 중앙정부, 국제사회 등과 함께 추진해 나갈 ‘경기도형 남북교류 3대 추진방향’도 제시했다.   이 지사는 19일 킨텍스에서 열린 ‘DMZ 포럼 2019’ 개막식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평화가 답이다. 평화가 길이다’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먼저, 이 지사는 “경기도는 분단과 대결의 역사를 끝내고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나라를 다음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길을 나섰다. 그 길은 멀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힌 뒤 남북분단으로 인해 우리가 겪고 있는 가슴 아픈 현실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했다.   이 지사는 “제1‧2차 세계대전, 6.25전쟁, 베트남전쟁에서 우리는 무수한 학살과 강제동원, 전쟁범죄와 같은 인간성 상실을 확인했다”라며 “전쟁과 분단의 상흔을 안은 우리에게 아픔은 ‘현재진행형’이며, ‘반쪽짜리 반도국가 섬나라’를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의 남북관계 경색 국면을 ‘잠시 쉬어가는 여정’이라고 표현하며,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 최근 2년간의 변화를 ‘나아가야 할 이정표와 방향을 정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했다.   ▲도민이 참여하고 혜택받는 남북교류 ▲중앙정부와 상생하는 납북교류시대 ▲국제사회와 함께 하는 남북교류 등 ‘경기도형 남북교류의 3대 추진방향’도 제시했다.   먼저, ‘도민이 참여하고 혜택받는 남북교류’ 방향으로는 DMZ포럼과 DMZ페스타, Live DMZ를 비롯, 지난해 11월 열린 ‘아시아태평양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등 민간참여 행사 개최 등과 같은 경기도의 노력이 소개됐다.   둘째로, ‘중앙정부와 상생하는 남북교류시대’ 방향에는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해경제공동특구건설’, ‘경기북부의 남북평화경제교류 중심 조성’, ‘DMZ평화 지대화’ 등을 통해 경기도를 한반도의 중심지로 조성해 나가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끝으로 ‘국제사회와 함께 하는 남북교류’ 방향에 대해서는 남북이 함께 협력해 DMZ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도록 함으로써 ‘세계적인 평화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 반영됐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기조연설 광명의 소하리 공장에서 생산된 승합차를 타고 중국을 넘어 중앙아시아와 유럽대륙으로 여행을 떠나는 일 등과 같이 ‘남북평화’가 가져다 줄 ‘청사진’에 대해 언급한 뒤 더 나은 한반도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지사는 “길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앞선 이의 발걸음을 따라 더 많은 이들이 함께 갈 때 길은 뚜렷해지고 넓어지고 탄탄해진다”라며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가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며, 주저하거나 마다하지 않고 그 길을 가는 것이 경기도의 역할이라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지사는 “마음 없는 새들이 유유히 넘어가고, 이념없는 꽃들이 씨를 날려 보내는데, 살아서는 못가는 고향이 있다”라는 DMZ에 관한 시 구절을 인용한 뒤 “이제는 벽을 허물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로 가는 길을 내딛어야 할 때다. 오늘보다 나은 한반도, 함께 해주신다면 만들 수 있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 지사의 연설에 이어서는 판티킴푹 인권운동가와 글로리아 스타이넘 사회운동가의 기조연설이 차례로 진행됐다.코아링스 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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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베트남 남딘성 다우스띡 중학교에서 `작은 도서관` 3개 관의 개관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지난 18일 베트남 `작은 도서관` 3개 관의 개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ㆍ문화 분야 공식 공적개발 원조(ODA) 사업으로서, 베트남에서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하노이 4개 관, 빈푹성 4개 관, 푸토성 3개 관을 조성했다. 올해는 남딘성 소재 다우스띡 중학교와 쯕흥 중학교, 쯕너이 중학교에 `작은 도서관`을 조성해 재학생 1000여 명이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문체부는 `작은 도서관`에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지정한 필독 도서와 함께 베트남어로 번역된 한국 문학 작품을 포함해 도서 6000권을 지원했다. 또한 `작은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케이팝, 한국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콘텐츠 110개와 컴퓨터, 프로젝터 등의 멀티미디어 기자재도 지원했다. 이번 개관식에는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 김정배 실장, 베트남 교육훈련부 부 딘 주안 국장, 베트남 한국 문화원 박혜진 원장, 남딘성 교육청 부득터 부청장을 비롯해 다우스띡중학교, 쯕흥 중학교, 쯕너이 중학교 교직원과 재학생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문체부는 개관식 행사에 앞서 세 학교의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독서문화를 증진하고 문화예술을 교류할 수 있는 문화 교실도 운영했다. 학생들은 청사초롱 만들기 등을 통해 베트남 전통 등 덴롱을 떠올리며, 양국 문화의 공통점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문화예술정책실 김정배 실장은 "우리 정부 신남방정책의 중심국이자 한반도 평화시대를 여는 주요 협력국인 베트남에서 `작은 도서관`을 열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베트남 학생들의 독서와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물론 독서문화 환경 개선과 교육 불평등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교육훈련부 부 딘 주안 국장은 "이번에 작은 도서관이 조성된 남딘성은 베트남 내에서도 교육열이 특히 높은 지역이지만 최근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지원이 절실했다"며 "우리 정부의 주요한 교육정책 목표인 `중등교육의 품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체부는 2007년부터 2018년까지 `해외 작은 도서관 조성 지원 사업`을 통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지 13개국에 작은 도서관 123개 관을 조성했다. 올해는 지난 8월의 몽골 3개 관, 이번 베트남의 3개 관을 조성한 뒤 오는 11월에는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 3개 관을 조성해 수 원국의 교육ㆍ문화 기반 시설을 개선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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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165만 ㎡)` 개발사업의 착공식이 19일 개최되고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경남 밀양시 부북면의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부지 내에서 열린 이날 착공식에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박일호 밀양시장, 오채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장과 도ㆍ시의원 및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은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지역별 장점을 활용한 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발표하고, 21세기 고성장 첨단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를 목표로 2014년 제6차 국토정책위원회에서 지역특화산업단지 개발 우선지구로 선정됐다. 사업시행자인 LH는 2017년 6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업단지계획을 승인 받은 후 지난 6월 토지보상을 완료했으며, 지난해 12월 한신공영을 시공자로 선정해 이날 착공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다.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 82만3000㎡와 R&D용지 12만4000㎡를 계획해 밀양시 내 부족한 산업용지 제공과 나노융합연구센터 등 연구기관과 연계해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 도시자족성 확보 및 고용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나노소재, 나노전자, 나노바이오ㆍ의료 등 산업분야에 나노융합연구단지의 나노기술을 접목해 제품을 개선하거나 신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지역산업이 더욱 발전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이번 사업은 사업시행자인 LH가 2023년까지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2024년부터는 순차적으로 나노산업 관련 기업의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근오 국토부 산업입지정책과장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나노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동남 내륙권 경제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의 육성과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관련기관과 지자체 등이 공조해 스마트 산업단지로 개발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향후 관련 산업이 확대되고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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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지난 1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제3차 한-오스트리아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산림청은 2012년 10월 오스트리아와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정기 회의를 통해 양국 산림현안에 대해 교류하고 있다. 지난 18일 개최된 회의에는 양국 수석대표 최수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잉발트 그쉬바르틀(Ingwald Gschwardtl) 오스트리아 지속가능관광부 산림정책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국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산림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산사태 위험지 관리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다음날에는 관련 논의의 일환으로 `게를리첸 산(Mt. Gerlitzen) 통합 산사태위험 관리사업지`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오스트리아는 국토의 60%가 알프스 지역인 산악국가로 산사태 저감 및 예측분야에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협력의 의의가 크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더불어 산림청은 오스트리아와 임업기계 및 안전관리분야와 관련된 정책과 인력을 교류하고, 대형목조건축물 관련 정책과 야생식물 종자보전(Seed Vault)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2021년 서울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참석요청을 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회의가 진행됐다. 이외에도 산림정책 현안으로 오스트리아측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현황, 한국측은 평화산림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ㆍ이하 PFI), 산림일자리 정책, 스마트 산림재난 대응 시스템 등의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한편, 한국 대표단은 19일 산사태 위험 관리사업지를 비롯해 `오시악 임업훈련센터`, 대형목조 건축인 `피라미덴 코겔 타워(Pyramidenkogel Tower)` 등을 찾아 산림산업 현장에서 경험을 교류했다. 최수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양국 간 산림협력을 통해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산사태ㆍ사방분야, 안전관리 분야의 해외 선진기술이 도입될 수 있도록 정책교류를 확대할 것"이라면서 "산림협력을 강화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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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중국산 나눔 냄비에 한글 표시사항이 표시되지 않은 점이 적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에 나섰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에스엠 한울(경기 부천시 소재)에서 수입ㆍ판매한 중국산 `나눔 냄비` 제품이 한글 표시사항이 전부 표시되지 않고 유통된 것이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원이 `에스엠 한울(SM 한울)`로 판매된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 상담 전화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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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원광대학교 마한ㆍ백제문화연구소(소장 최완규)가 시행한 익산 쌍릉(사적 제87호) 중 소왕릉에서 묘표석이 확인돼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문화재청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발굴 현장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익산 쌍릉은 문헌 기록에 의하면 백제 무왕과 그의 왕비 능으로 알려져 왔고, 고려 시대에 이미 도굴된 기록도 남아 있다. 이들 두 고분은 1917년 일본인 학자(야쓰이 세이이쓰)에 의해 발굴된 바 있으나, 정확한 정보를 남기지 않아 2017년 8월부터 고분의 구조나 성격을 밝히기 위한 학술조사가 진행됐다. 소왕릉에 대한 발굴조사는 지난 4월 고유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봉분과 묘도의 축조 과정과 양상을 파악했으며, 일제강점기 당시 발굴 흔적과 그 이전 도굴 흔적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국내 최초로 왕릉급 고분에서 두 종류의 묘표석이 발견된 점이다. 석비형으로 된 것과 석주형으로 된 것이 발굴됐는데 석비형 묘표석은 일반적인 비석과 유사한 형태로 석실 입구에서 약 1m 떨어진 지점에 약간 비스듬하게 세워진 채로 확인됐다. 크기는 길이 125cm, 너비 77cm, 두께 13cm이며, 석실을 향하고 있는 전면에는 매우 정교하게 가공됐고, 그 뒷면은 약간 볼록한 형태다. 석주형 묘표석은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봉토 내에서 뉘어진 상태로 발견돼 원래 위치인지는 불분명하다. 길이 110cm, 너비 56cm의 기둥모양으로 상부는 둥글게 가공됐고, 몸체는 둥근 사각형 형태다. 이들 두 묘표석은 문자가 새겨지지 않은(무자비) 형태로 발견됐다. 참고로 석주형 묘표석과 비슷한 예는 중국 만주 집안 지역의 태왕릉 부근에 있는 고구려 봉토 석실분인 우산하 1080호의 봉토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이번에 묘표석들이 나온 소왕릉의 봉분은 지름 12m, 높이 2.7m 정도로, 암갈색 점질토와 적갈색 사질 점토를 번갈아 쌓아올린 판축 기법이 사용됐는데 이는 대왕릉 판축기법과도 유사하다. 석실은 백제 사비 시대의 전형적인 단면 육각형 굴식 돌방무덤(횡혈식석실)이다. 석실의 규모(길이 340cm, 폭 128cm, 높이 176cm)는 대왕릉의 석실 규모(길이 400cm, 폭 175cm, 높이 225cm)에 비해 작은 편이지만 측벽 2매, 바닥석 3매, 개석(덮개돌) 2매, 후벽 1매, 고임석 1매의 구조 짜임새는 동일해 석재 가공 역시 치밀한 편이다. 연도는 길이가 짧은 편으로, 연도 폐쇄석과 현문(현실 문) 폐쇄석이 두 겹으로 구성돼 대왕릉과 같은 양상이다. 소왕릉 석실의 바닥에는 관대(길이 242cm, 폭 62cm, 높이 1cm)가 놓여있었다. 묘도는 석실 입구에서 남쪽으로 길게 뻗어 있으며, 규모는 최대 너비 6m, 최대 깊이 3m, 현재까지 확인된 길이는 10m가량이다. 일정한 성토(盛土, 성질이 다른 흙을 서로 번갈아 가면서 쌓아올리는 기술)를 통해 묘도부를 조성한 후 되파기 한 걸로 판단된다. 폐쇄부는 점질토와 사질 점토를 번갈아 쌓았다. 묘도부 10m 지점 끝단에서는 다듬은 석재를 이용해 반원 형상의 석재를 놓아 묘역의 범위를 표시한 것으로 추정된다. 석실 천장의 북동쪽 고임석(천장부를 받치는 석재) 부분에는 일제강점기 이전에 만들어진 길이 68cm, 높이 45cm 정도의 도굴 구덩이가 확인됐다. 소왕릉은 선화공주와 관련된 설화를 간직하고 있는 고분으로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됐지만 이번 발굴에서는 이와 관련된 적극적인 자료는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봉토나 석실의 규모와 품격에 있어서 왕릉급임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묘표석은 각각 석실 입구와 봉토 중에 위치하고 문자가 없는 점에서 무덤을 수호하는 진묘와 관련된 시설물로 추정할 수 있으며, 백제 왕실의 장묘제 연구에 새로운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남은 조사와 인근 대왕릉과의 비교 검토를 통해 주인공의 실체가 밝혀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익산시와 함께 쌍릉을 비롯한 익산지역 핵심 유적에 대한 단계적인 조사를 통해 백제 왕도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는 학술자료를 확보하고 나아가 백제왕도 핵심 유적의 보존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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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슬아 · http://www.corelynx.net
    LS전선(대표 명노현)이 고속철도용 ‘강체 전차선(Rigid Bar)’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리 전차선이 아닌 알루미늄 바(bar) 형태로 전력을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전차선을 지지하기 위한 설비들이 필요 없어 터널 크기를 대폭 줄일 수 있다. 강체 전차선 사용시 KTX와 GTX 등 고속철의 터널 공사 비용을 15% 이상 낮출 수 있다. GTX의 경우에는 99% 이상이 지중 터널을 지나기 때문에 비용 절감 효과는 더욱 커진다. 또한 강체 전차선은 기존 전차선처럼 단선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고 유지보수가 거의 필요 없다. 스위스 업체에 이어 세계 두 번째 개발로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된다. 지하철용 저속 제품은 2013년 LS전선이 국산화에 성공했으나 시속 250km급 고속용은 2018년 부전-마산 복선전철에 스위스 제품이 사용되는 등 전량 수입해 왔다. LS전선 이인호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전 세계적으로 철도가 고속화, 장거리화 되고 GTX와 같은 광역급행철도가 늘어나면서 강체 전차선 시장도 커지고 있다”며 “국내 상용화 실적을 토대로 해외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년부터 국토교통부 국책 과제로 진행된 이번 시스템 개발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철도 기자재 전문 업체인 평일, 디투엔지니어링 등이 함께 참여해 민관 공동 R&D와 대중소기업 상생의 우수 사례로 꼽힌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이기원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지하 및 터널 구간의 고속화가 주요 화두가 되고 있다”며 “국내 자체 기술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고속 전차선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코아링스 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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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도내 접경지역 지뢰 주민피해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뢰 주민피해 실태조사`는 지난 70여 년간 군사적 필요성에 의해 매설된 지뢰ㆍ불발탄에 의해 피해를 입은 도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정부 지원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조사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사업자로 선정한 `사단법인 평화나눔회`가 조사팀을 구성, 민통선과 인접한 파주시, 연천군, 김포시 등 접경지역 시ㆍ군을 중심으로 이뤄지게 된다. 특히 현지 실정에 익숙한 거주민을 중심으로 조사요원을 선발해 교육하고, 시군과 읍ㆍ면사무소, 마을 이장 등과 협력해 실태조사를 보다 면밀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방법은 지자체별 자체 데이터, 언론기사 등 문헌 데이터, 자진신고, 제보 등을 기초로 현장조사 우선순위를 결정한 후, 파악된 피해자에 대해 전화 및 방문을 통한 면접ㆍ설문을 실시해 세부 피해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점 조사사항은 ▲피해자 및 직계가족의 피해실태 기초사실(사망, 부상, 기물파손 등) ▲사고원인 및 처리경과 ▲배상 및 소송 유무 ▲사고조치 및 사고 후 생활환경(경제상황 및 애로사항 등) 등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지뢰피해자가 발견되면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그간 보상을 받지 못한 피해자에게 보상금 신청절차를 가장 먼저 안내함으로써 국가 보상 신청을 절차를 도울 방침이다. 이 밖에도 지뢰피해자에 대한 실태, 피해규모, 지뢰사고 원인 등 각종 분석 자료를 토대로 `특별한 희생`에 대한 보상 및 제도개선 방안을 중앙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평화의 새 시대를 맞아 오랜 세월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접경지 주민들을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적절한 보상방안 마련, 보상 사각지대 해소의 단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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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일본 기후현에서 개최되는 `제23회 한ㆍ일생활체육교류`에 선수단을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파견한다. 김용명 단장(67ㆍ충청북도체육회 부회장)을 대표로 한 9개 종목(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 볼링, 정구, 자전거, 연식야구, 농구) 167명의 동호인 선수단은 민간스포츠사절단으로 일본의 생활체육 현장을 체험하고 다양한 체육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한ㆍ일생활체육교류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일본 미야코호텔에서 일본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환영연을 시작으로 일본스포츠마스터즈 2019기후대회 전야제(20일) 참석, 종목별 대회(21일~23일) 출전, 기후현 문화탐방 및 환송연(24일) 등이 진행된다. 대한체육회 생활체육 국제교류 사업은 2002년 한일월드컵 공동 개최 결정을 계기로 1997년부터 시작돼 매년 양국 선수단의 상호 초청ㆍ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는 9종목 165명의 일본 선수단이 충청북도를 방문해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바 있다. 대한체육회는 생활체육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ㆍ종목 간 교류를 정례화해 국내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 및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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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1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일간 강원도 속초에서 `2019년 산림자원분야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자원워크숍은 현장과 정책과의 간극을 줄이고 산림자원정책의 실행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의 산림자원분야 담당공무원 3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산림정책을 이해하고 업무노하우를 공유한다. 워크숍은 `효율적인 산불피해지 복구 및 미이용 산림부산물의 활용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전문가 특강과 우수사례 발표를 포함해 정책, 현안, 발전방안 등 산림자원분야 전반에 대한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동해안 대형 산불피해지를 방문해 피해목의 효율적 벌채, 활용과 복구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산림바이오에너지협회의 `미이용 산림부산물 활용`, 동부지방산림청의 `친환경벌채 공모 최우수 사업지`, 남부지방산림청의 `숲가꾸기 우수사업장`, 서부지방산림청의 `불량임지 수종갱신 사업` 추진사례가 소개된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조림사업 유공공무원 4명과 친환경 벌채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4개 기관에 대한 표창도 있을 예정이다. 한창술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산림자원 정책 우수사례가 공유, 확산되고, 산림자원 순환경제체계 구축을 위한 진정한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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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19일 오전 10시 경기 판교 기업지원허브에 있는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정보보호 기업 원스톱 지원허브`를 개소하고 정보보호 산업 육성 관련 전문가 89명을 지도자(멘토)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기업 원스톱 지원허브는 각 분야 보안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를 통해 상시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보호 분야 관련자들이 상시 교류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과기부는 정보보호 기업이 사업 수행 시 발생하는 문제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창구가 부족한 현실에 주목해 단순 상담 서비스 제공 뿐 아니라 전문가와 기업, 기업과 기업, 전문가와 전문가간 협업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 정보보호 기업이라면 누구든지 온ㆍ오프라인 경로를 통해 손쉽게 `정보보호 기업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연간 상시로 운영 된다. 오용수 과기부 정보보호정책관은 "이번에 구축한 정보보호 원스톱 지원허브는 국내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와 기업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에서 발생되는 각종 애로사항에 대해 개선안을 발굴하고 이를 정보보호 산업 육성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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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첨단기술연구원은 오는 2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2019년 국방미래도전기술포럼`을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 R&D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군ㆍ산ㆍ학ㆍ연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포럼은 ADD 국방첨단기술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미래도전기술사업의 참여 기회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벤처기업에게까지 확대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미래도전기술사업은 무기체계 소요를 선도하는 창의적 국방기술개발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관련 양자기술,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연계한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혁신적 국방 R&D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국방 R&D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포럼에서 ADD 국방첨단기술연구원은 현재 추진 중인 미래도전기술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민간이 참여 가능한 미래도전기술사업 유형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총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 미래도전기술사업은 ▲민간 전문가를 혁신적 무기체계 연구과제의 기획, 관리, 평가를 담당하는 과제책임자로 영입하는 PM(Program Manager) 기술기획 ▲국방 R&D 현안의 창의적 솔루션을 선보이는 기술경진대회 ▲미래전을 대비한 신기술ㆍ신개념 무기를 제안하는 과제경연대회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오전 ADD의 국방첨단기술연구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방미래도전기술 및 국방 R&D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국방과학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ADD 국방첨단기술연구원은 미래도전기술사업을 널리 알리고 민간의 우수한 기술 역량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국방과학기술의 혁신 동력으로 확보해 미래 신개념 소요를 창출할 수 있는 첨단 기술연구를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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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ㆍ이하 공단)이 함께 오는 20일 `지역 거점형 국민체력인증센터(이하 거점센터)`를 충남 아산시에 새롭게 개소한다. 아울러 2020년에는 거점센터를 포함한 전체 `국민체력인증센터`를 대폭 확대하고,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 시 의료기관ㆍ공공스포츠클럽과 연계하는 등 국민 체력 관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민체력 100`은 고령화 시대에 국민들이 건강 100세의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과학적인 체력 측정, 맞춤형 운동 처방 및 체력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 등을 직접 찾아가서 체력 측정을 지원하는 `출장전담반`도 운영하고 있다. 2012년에 문을 연 `국민체력인증센터`는 현재 전국에서 49개소(거점센터 1개 포함), 출장전담반은 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92만 명이 체력 측정에 참여했다. 또한 체력인증에 참여하면 적금 가입 시 우대 금리를 제공하고 체력인증자 대상 보험료 할인을 제공하는 보험 상품을 운영하는 등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거점센터는 일반적인 국민체력인증센터의 기능을 수행하는 동시에 지역 내 국민체력인증센터 대상 교육과 현장 점검을 수행하고, 출장전담반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체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그동안 거점센터는 서울 송파구에서 1개소만 운영돼 왔으나, 전체 국민체력인증센터의 개소 수와 출장 측정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거점센터 추가 개소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공간 및 시설 확보와 접근성, 운영 여건,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충남 아산시에 거점센터를 새롭게 개소한다. 아산 거점센터는 앞으로 충청ㆍ강원권에 있는 국민체력인증센터 대상 교육, 현장 점검을 수행하고, 출장 전담반을 운영할 예정한다. 이를 통해 해당 권역의 국민체력인증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2020년에 `국민체력 100` 사업을 더욱 확대해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 2019년 109억 원에서 2020년 187억 원으로 예산 지원을 확대해 ▲`국민체력인증센터`를 2019년 48개소에서 2020년 71개소로 ▲거점센터를 2019년 2개소에서 2020년 4개소로 ▲출장전담반을 2019년 2개소에서 2020년 6개소로 확대한다.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의 사업 내용도 개선한다. ▲`건강ㆍ체력 통합 프로그램`을 도입, 2020년부터는 건강생활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건강 검진 결과 위험군에 대해서는 중장기 건강 개선을 위한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체력 측정 후 운동 처방이 생활체육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모 단계에서부터 지자체가 국민체력인증센터와 공공스포츠클럽의 연계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경우, 1인당 의료비가 약 36만5000원 절감되고 건강수명이 확대되는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며 "국민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게 오래 사는 건강수명을 늘릴 수 있도록 `국민체력100` 사업을 확대해 과학적인 체력 관리와 운동 처방을 제공하고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삶의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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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한국폴리텍대학이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스포츠영상분석가 과정`을 오는 10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약 2개월 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대한체육회와 한국폴리텍대학이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예정인 선수경력자 특화 과정의 첫 출발로, 한국폴리텍대학 2019년 여성 재취업 교육과정 내에 편성돼 여성 선수경력자(대한체육회 선수등록시스템 기준 은퇴ㆍ현역선수)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원서접수는 이달 27일까지 실시하며,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역사관 희망플러스센터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교육 내용은 스포츠 영상 촬영, 편집, 분석 및 보고서 작성법 등이며, 참가자에게는 실무를 경험해볼 수 있는 스포츠 경기ㆍ훈련 현장 실습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교육비는 교재 및 실습비를 포함해 무료이며 교육 특전으로 매월 훈련수당과 교통비(기준 충족 시)가 지급된다. 대한체육회는 향후 성별과 관계없이 선수경력자 전체로 참여 가능 대상을 확대해 스포츠영상분석가 기본ㆍ심화 과정 운영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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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병무청은 경기도 파주 및 연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생과 관련, 축산농가의 방역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입영 연기가 가능하다고 19일 밝혔다. 연기 대상은 본인 또는 가족이 축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피해가 발생했거나 관련된 방역 활동 등을 직접수행 또는 지원 활동하는 경우로 현역병입영 또는 사회복무요원 소집 등 병역의무이행 통지서를 받은 사람이다. 연기 신청은 병무민원상담소나 전국에 있는 지방병무청 고객지원과에 전화 또는 병무청 홈페이지 민원포털 및 병무청 앱 민원서비스에서 하면 된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이러한 조치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와 방역활동 등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9-19 · 뉴스공유일 : 2019-09-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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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가 함께 하는 `2019 실버문화페스티벌`이 이달 19일, 21일, 22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실버문화페스티벌`은 어르신 세대에게 문화예술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유일의 전국 규모 어르신 축제이다.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어른이 행복무대`에서는 무용ㆍ합창ㆍ기악ㆍ민요ㆍ패션쇼 등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40개 팀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문화나눔광장`에서는 건강, 미용, 문화, 취업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어르신 창작자(순이엄마ㆍ꼰대박)가 참여하는 `팝업스테이지`, 어르신 디제이(DJ)가 진행하는 `추억의 음악다방` 등 전 세대가 교류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어르신 세대의 문화예술 경연대회인 `샤이니스타를 찾아라`는 예선전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2018년 4200명에서 2019년 4500명으로 증가하는 등, 어르신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 6월과 7월, 전국 10개 권역에서 열린 예선전에서는 치열한 경쟁 속에 25개 팀(465명)이 최종 선발됐다. 오는 19일 오후 1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에서는 전국의 끼 있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아 온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어르신(실버) 문화 홍보대사인 배우 이순재 씨도 참석해 어르신들을 응원할 예정이며, 행사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실버문화페스티벌`은 단순히 노년층을 위한 문화행사가 아니라 주도적으로 여유롭고 즐거운 인생을 사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세대가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세대 간에 교류하는 장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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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다음 달(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우리 동네 3분 영화제 유튜브 공모전`에 참가할 전국 참가자를 오는 10월 13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지역, 연령, 개인 또는 팀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지역 관광명소, 맛집, 핫플레이스 ▲지역의 역사ㆍ문화, 행사ㆍ축제, 자연, 인물 ▲동네에서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지역의 다양한 스토리, 미담사례 등으로,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공모 주제를 담은 영상을 3분 이내로 촬영해 개인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한 뒤 참가신청서, 영상원본 등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1차 심사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 ▲적합성 ▲창의성 등을 평가한 뒤 본선에 참가할 우수 공모작 20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공모작 20개 작품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열리는 수원컨벤션센터에 전시될 예정으로, 도는 박람회 현장투표 등을 거쳐 최종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 우수 수상자는 상금 50만 원, 장려 수상자는 상금 30만 원이 각각 주어지며, 이날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도 상금 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는 경기도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 게시판 또는 지방자치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사무국에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 각지의 마을과 주민들의 삶이 담긴 아름다운 영상을 발굴함으로써 지방자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각, 역량을 갖춘 이들의 많은 참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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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이 이달 18일부터 9월 `kt wiz Fan`s Magic Day` 주인공 공모에 나섰다. Fan`s Magic Day는 kt wiz 팬들 중 야구를 통한 감동적이고 행복한 사연을 선정하고 특별 시구와 선수들과의 사진촬영 등의 기회를 부여하는 팬 행사이다. 9월 `Fan`s Magic Day`에 응모하고자 하는 팬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Thanks to kt wiz`라는 주제의 사연을 구단 메일로 보내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주제는 올 시즌 열심히 최선을 다해 뛰어준 kt wiz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 메시지를 응모하면 된다. 이달 23일에 주인공으로 선정되는 팬은 26일 LG와의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경기 후 수훈 선수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오는 21일~24일 홈 4연전 경기 21일~22일 삼성전, 23일 KIA전, 24일 SK전에서는 `2019 kt wiz 시그널데이 win the race` 행사가 열린다. 먼저, 경기 첫 출루 선수를 맞추는 `퀴즈 레이스`가 진행된다.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위잽(wizzap)을 실시간으로 접속해 첫 출루 선수를 맞추면 경기당 25명에게 시그널데이 배지를 증정한다. 또한 응원단이 경기 중 위즈파크를 돌아다니면서 던져주는 공을 잡으면 행운을 얻는 `캐치볼 레이스`도 펼쳐진다. 공을 받은 팬들 30명에게 시그널데이 기념 티셔츠를 증정하고 경기 승리 시 수훈 선수와 사진을 같이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5회 말 종료 후에는 `댄스 레이스`가 열려 관중석 블록별 댄스 대결을 갖고 최종 우승을 한 블록 전원에게 텀블러를 선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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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주)신원(대표이사 박정주)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단복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해 관심을 모은다. 신원의 대표 남성정장 브랜드인 지이크(SIEG)는 20~30대를 타겟으로 하는 젊은 감성의 정장 브랜드로 올 11월에 예정인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을 시작으로 2021년 예정된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대표팀 선수 및 코칭 스텝 등에게 지이크 정장 및 셔츠, 신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독일어로 `승리`를 뜻하는 지이크는 단복 후원을 통해 초대 프리미어12 및 올림픽 디펜딩 챔피언인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KBO와 함께 응원한다. 특히 대표팀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승리하라 대한민국! SIEG KOREA!` 슬로건을 통해 지이크 고객을 대상으로 대표팀의 응원 메시지를 모집해 대표팀 정장 안감에 이를 녹여낼 예정이다. 또한 서울에서 열리는 프리미어12 서울 조별라운드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는 광고를 진행하고 티켓을 제공하는 등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이크 관계자는 "젊은 감각의 브랜드인 지이크를 통해 20~30대 위주의 선수들에게 힘을 주고 대한민국의 승리를 함께 기원하게 돼 기쁘다"며 "지이크와 KBO가 힘을 모아 야구 팬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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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슬아 · http://www.corelynx.net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국민 재도전 권장 캠페인「2019 실패박람회」가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다. 실패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가 국민들의 다양한 실패경험을 나누고 재도전을 장려하여 실패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우리사회의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작년부터 개최해 온 공공캠페인이다.   올해는 춘천, 대전, 전주, 대구 등 4개 지역별로 지난 5월과 6월에 걸쳐 지역별 박람회가 열렸다.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실패박람회는 올해 캠페인을 매듭짓는 종합 박람회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는 서울회생법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한국자산관리공사, 국립과천과학관, KT 등과 함께 재도전을 위한 재기지원, 문화전시, 강연·토론, 국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풍성하게 준비하였다.   재기지원 프로그램은 예비·재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재창업 경진대회’가 열리고, 우수 재창업 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부활 마켓’, ‘재도전의 날 일자 지정 및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각종 재도전 지원 내용을 정부와 관계 기관이 소개하고 현장에서 기회를 제공하는 ‘재도전 정책마당 상담’ 등이 상시 진행된다.   문화전시 프로그램은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 흥행실패에 가려진 한국영화를 재조명하는 ‘Re-Birth 영화상’, 작가 이외수와 김정배의 ‘문학콘서트’, 실패사연을 풀어주는 오픈스튜디오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청춘들의 하루 하루를 응원하는 ‘KT#청춘해 콘서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권역별 박람회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실패 인터플레이’, ‘왼손 그림전’, ‘도전 로컬스타’ 등의 프로그램도 다시 선보인다.   강연토론 프로그램은 영화 ‘재심’의 실제 인물 박준영 변호사와 법무부와 함께하는 ‘위기청소년 다시 한 번! 토크콘서트’, 실패의 가치를 진단하고 실패를 넘어 지속가능한 혁신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해 보는 ‘사회적가치 컨퍼런스’, 개인 회생· 개인 파산 제도와 관련된 주요 사례에 대한 설명과 상담을 동시에 진행하는 ‘서울회생법원 상담 부스’ 등이 운영된다.   국민참여 프로그램으로는 국민들의 응원 메시지를 나누는 ‘실패해도 좋아질 거예요(#Fail-better캠페인)’, 서로 마음을 털어놓는 ‘속마음 산책’, 진로·심리·인간관계 고민을 처방받는 ‘실패처방전’, 나의 실패에 대해 새롭게 접근 해 보는 ‘체험 실패현장’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비행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국립과천과학관’, 어른과 아이의 서로 다른 말 ‘세이브 더 칠드런’, 웹툰으로 그려낸 ‘실패 웹툰전’, ‘멘토-멘티 토크콘서트’, ‘동화뮤지컬‘ 등이 진행된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실패박람회를 통해서 우리 사회에 ‘실패해도 괜찮다’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면서, “정부는 중소벤처기업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든든한 후견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우리사회가 가진 패자부활이라는 사막을 국민과 함께 건널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실패경험에서 얻은 단단한 마음이 재도전의 힘이 되므로 실패를 용인하고 도전을 장려하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계속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코아링스 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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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슬아 · http://www.corelynx.net
최근 소비 행태의 변화에 따라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온라인 시장*에 소상공인이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 중 하나로 1인 미디어 오픈 스튜디오가 마련된다.   * 온라인 매출 : (’15) 54.1조원 → (’18) 113.7조원 / 온라인쇼핑동향조사(통계청)   1인 미디어 오픈 스튜디오는 1인 크리에이터들이 전통시장, 지역축제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이동형 스튜디오를 설치해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하고, 이를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행사 장소에 판매부스를 설치하여 오프라인 특판전도 함께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는 ‘가치삽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어물 맥주축제(9.19~21)가 열리는 신중부시장에서 1인 미디어 오픈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올해는 총 2회(9월, 11월)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 가치(value)-같이(together), 사다(buy)-살다(live)의 중의적 표현으로 전통시장에서 작지만 가치 있는 소상공인 제품 구매로 상생과 공존의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   스튜디오 운영에는 구독자 111만명의 ‘소프’를 비롯한 다수의 1인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제품 홍보 영상을 ‘가치삽시다TV’ (중기부의 온라인 진출지원사업 유튜브 채널)와 크리에이터 본인의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 생방송시간(9.19~20) : 15:00~21:40, "소프“ 출연 (9.20) 17:00~21:00   또한, 홍보된 제품을 구매하려면 위메프의 특별 기획전 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 위메프 웹페이지에서 “신중부시장”, “건맥축제”로 검색하면 특별기획전으로 연결   특별 기획전은 2주간(9.16~10.2) 운영되며 주요 입점 제품으로는 ‘페르바도 칼슘파우더 톡’(업체명 : 퍼플프로덕션), ‘친환경 자연분해 음식물 쓰레기 봉투’(업체명 : 톰스), ‘노트북 전자파 차단 패드’(업체명 : 나노웰) 등이 있다.   현장특판전은 신중부시장 2문에서 시작하는 아케이드 안에 특판전(50여개 제품)거리를 조성해 시장을 찾은 고객에게 직접 판매를 진행한다.   ※ 온라인 기획전 및 현장 특판전 제품 리스트 붙임2 참고   온라인 기획전과 현장 특판전 참여 소상공인에게는 행사 이후에도 사후특별 판매전*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일시 및 장소 : ‘19.10.24~26(3일간), 상암문화광장(상암 MBC 앞 광장)   한편, 박영선 장관은 20일 현장을 찾아 시장 상인과 오프라인 특판전에 참여한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1인 미디어 오픈스튜디오 방송에도 참여(9.20, 금 14:00)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온라인시장 확대 등 경영환경 변화에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강화하도록 온라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신중부시장에 방문하면 오픈 스튜디오의 경험과 먹을 거리, 이벤트*로 가득 찬 건어물 축제를 즐길 수 있으니 많이 찾아달다”고 말했다.   * 건맥축제 주요 이벤트 : ① 맥주부스, ② 보물찾기·건어물 코스프레 행사, ③ 건어물 퀴즈 맞추기, ④ 버스킹, 밴드, 팝페라 등 문화공연 코아링스 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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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사립유치원에서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설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에듀파인 1단계 도입 사립유치원 69개원을 대상으로 회계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 8월 7일부터 9월 6일까지 1개월 동안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9월17일부터 12월말까지 주1회 이상 상설교육장을 운영해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사용자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현재 에듀파인 1단계 도입 69개 사립유치원은 에듀파인을 활용해 회계처리(예산 ․ 수입 ․ 지출 등)를 실시하고 있어 회계투명성이 확보되고 있다. 교육청은 사립유치원들이 에듀파인 활용에 위해 어려움이 없도록 상설교육장을 찾는 사립유치원 사용자와 에듀파인 멘토단을 1:1 매칭해 현장에서 맞춤형으로 집중 지원하고 있다. 사립유치원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교육에 참석한 한 사립유치원장은 “에듀파인을 처음에 시작할 때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졌지만 교육청에서 사용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상설교육장을 한 달 동안 운영하여 꾸준하게 참여한 결과 에듀파인 시스템이 익숙해졌다”며 “에듀파인에서 회계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회계의 투명성이 높아짐은 물론 사립유치원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시교육청 행정예산과 최두섭 과장은“2020년에는 사립유치원 에듀파인이 전면 도입됨에 따라 전체 사립유치원 158개원을 대상으로 회계이론과 에듀파인 기능을 병행한 집중 교육을 실시해 사립유치원 사용자가 에듀파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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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통신/뉴미디어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북구 대촌동 광주시민의 숲 부근 하천부지에 위치한 드론 비행연습장에 1만343㎡ 규모의 드론공원이 조성된다. 광주광역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드론의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레저활동을 위해 18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북구와 ‘드론공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가 하천부지 내 드론비행이 가능한 레저·문화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을 변경해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시는 시민들의 레저, 취미활동을 위한 행·재정적 투자를 하고, 익산국토청은 하천부지 내 점용허가를, 광주 북구는 드론공원 조성과 드론공원 활성화 및 운영을 맡게 된다. 드론비행연습장은 지난 5월부터 드론 교관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를 통해 기초체험반, 항공촬영반 등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주중에는 지역 내 드론 관련 기업들의 테스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는 향후 드론공원을 초경량비행장치 상시 실기시험장으로 지정받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 중이다. 상시 실기시험장으로 지정받으면 시민들이 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전남 순천, 장흥 등 타지로 가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제31보병사단, 북구와 지난 5월 ‘광주 드론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드론 테스트베드 구축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제31보병사단 내에 10월까지 드론 테스트베드를 구축키로 했다.    손경종 시 전략산업국장은 “지역 전략산업인 드론산업 육성을 목표로 먼저 시민들이 드론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인프라로 드론공원을 조성키로 했다”며 “향후 시민의숲 물놀이장, 야영장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더욱 풍부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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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강대의 · http://edaynews.com
18일 이석현 국회의원(전 국회부의장)은트위터를 통해 조국관련해 '조국가족수사는 조장관이 취임후 약속대로 입다물고있는 상황에서 검찰발 속보경쟁속에 한쪽말만 듣고 여론조사는 의미없다 표창장에서 사모펀드로 다시 표창장으로 갈팡질팡속 제목은 요란한데 내용은무엇이 입증됐나! 피의사실 공보준칙을 조국에는 적용않겠다는데 장관인권은 유린돼도 좋단말인가!'라고 말했다. 지금 현재 독자들은 3,203 Retweets 과 3,484 Likes 를 트위터에서 의석현의원에 대한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 한편, 이석현의원은 전라북도 익산소속 더불어민주당(경기 안양시동안구갑)학력서울대학교 법학 학사수상2016년 제18회 백봉 라용균 선생 기념사업회 백봉신사상 2015년 제17회 백봉 라용균 선생 기념사업회 백봉신사상경력2018.09~ 더불어민주당 한반도경제통일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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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민영 · http://www.corelynx.net
김포--(뉴스와이어) 2019년 09월 09일 -- 선경에코텍주식회사가 국내 최초로 분쇄기날 연마기를 정식 출시했다. 그동안 산업 분쇄기날 연마기가 고가여서 구입 할 수 없는 영세한 업체에서는 연마의뢰를 통해 칼날을 날카롭게 연마하였고 그에따라 생산시간의 문제 및 자금력 문제로 인하여 무뎌진 칼날을 쓸 수 밖에 없는 현실이었다. 때문에 분쇄기의 절단력과 생산량이 줄어드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더 나아가서 분쇄기의 분쇄저항을 높힘으로써 절단력 저하 및 전기료인상 등 구동축의 누적피로도로 인한 전단 등 안전성 문제까지도 거론돼 왔다. 이번 선경에코텍주식회사에서 국내 최초로 정식 출시한 분쇄기 칼날 연마기는 칼날 크기에 따라 사용 업체에 맞춤제작하여 최저가 800만원대의 저렴하면서도 5마력의 고효율 모터를 적용하여 높은 절삭안정성 그리고 기계 자동화 업체 답게 PLC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사용자 편의를 높인 UI(유저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사용하기 편하도록 하였고 연마기의 연마석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연마기의 경우 사람의 힘으로 모터부분을 눕힌다음에 연마석을 교체하여야 했던 문제점을 보완하여 오토메틱 덤프시스템을 적용하여 연마석 교체의 어려움을 해결했다. 선경에코텍 주식회사 김기용대표는 “분쇄기 사용량이 많은 폐기물 업체의 경우 사용량은 많으나 폐기물업계의 특성상 영세할 수밖에 없는 업체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더 나아가 내년 해외판매를 통해 입지를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폐기물업계는 그동안 폐기물 산업에서 폐기물 분쇄기는 필수적이지만 칼날을 연마하기 위해서는 마땅한 연마기가 없었으며 국내 제작 연마기같은 경우에는 너무 고가의 장비여서 구매가 꺼려졌었지만 저렴하면서 사용성에 있어서 편하고 안정적인 연마기가 출시되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선경에코텍에서는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업체를 위하여 칼날 연마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선경에코텍주식회사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선경에코텍은 2005년 7월25일 SRF(고형연료사업)으로 시작하여 한국순환자원협회 회원사로서 대한민국의 재활용업계에 자리매김하였고 꾸준한 개발과 효율적인 고형연료개발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재활용사업에서 최상의 기술력으로 자리를 지켜왔다. 선경에코텍은 SRF성형의 선두업계로서 수입에 의존하던 SRF성형기계를 국산화된 새로운 SRF성형 기계를 개발함으로써 SRF성형 고형연료사업분야에서 첫 국내 성형기 제작 능력 업체로 발돋음 하여 발전하였으며, 2015년 환경기계분야에서 최초로 환경재활용 자동화시설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인력을 대체하는 새로운 방식의 자동화 SRF생산설비 라인을 갖춤으로써 생산효율성을 높이는 데 성공하였다. 선경에코텍은 자체적으로 설계능력을 보유하고 제작능력을 갖춘 기업으로 SRF성형업계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왔으며 현재 선경에코텍 산업기계사업은 메카닉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자동화 라인 설계를 통해 쌓은 자동제어 시스템 설계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18년 선경에코텍은 환경서비스분야 김포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선경에코텍은 새로운 분야의 개척을 통하여 사업을 넓혀가고 있는 유망업체다. 웹사이트: http://sgecotech.co.k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코아링스 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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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민영 · http://www.corelynx.net
수원--(뉴스와이어) 2019년 09월 09일 -- 경기도는 ‘2019년 다문화 서비스 매뉴얼 제작’ 사업을 통해 도서관 현장 사서들에게 필요한 매뉴얼을 제작하고, 다문화 시범 서비스 사업을 통해 도내 공공도서관, 다문화 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10개소에서 다문화인들의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와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도서관 다문화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조사 분석하여 다문화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매뉴얼을 개발하고, 시범 서비스를 통해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 간의 문화 격차 해소 및 다문화 서비스의 개선·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9월부터 다문화 시범 서비스 중, 다문화 이주여성이 참여하는 글로벌 가디언스 양성 과정을 런칭하고 부천과 고양에서 총 30명의 다문화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글로벌 가디언스(Global Guardians)는 다문화 교육활동가로, 도서관 현장에서 다양한 인문 교육을 담당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다문화 이주민의 사회적 적응과 참여를 유인하고 주민 간의 이해와 소통을 지원하는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앞으로 글로벌 가디언스를 통해 교육, 문화, 예술 등의 다양한 활동 분야를 발굴하고 양성할 계획이며, 다문화 인력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된다. 글로벌 가디언스(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은, 한국어 능력 3급 이상, 그에 준하는 한국어 쓰기, 말하기 가능한 자, 컴퓨터 활용능력 관련 자격증 소유자, 관련 업무 유경험자로서 글로벌 가디언스의 역할 및 자격, 도서관의 이해 및 교육학 실무, 독서 및 자녀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실무, 자녀 교육 및 책 놀이 치료(대표 프로그램) 등의 집체교육 총 32시간 중 80% 이수를 해야 수료증을 수여하며, 현장 실무를 거쳐 도서관 및 도내 교육기관에 글로벌 가디언스(교육활동가)로 활약하게 된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대표 김영숙)은 2019년 경기도 다문화 시범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10개소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특별히 다문화 이주여성 대상 도서관 현장의 교육전문가로 양성하는 글로벌 가디언스 과정이 부천시와 고양시에서 시작하고 다문화 전문인력이 해당 지역의 교육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다문화인들의 전문인력 양성 및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청 개요 경기도청은 1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남경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남경필 도시자는 현잔 중심 생명안정망 구축, 일자리 70만개 생성, 녹슨 상수도 배과교체 및 재난 위험시설 철거 및 개축 등 지원, 신개념 슈퍼맨 펀드, 바로 타고 앉아가는 굿모닝버스, 따뜻하고 복된 마을공동체 설립, 경기은행 설립, 빅데이터 무료 제공, 공교육 강화,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 등을 10대 핵심 공약으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코아링스 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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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꼬여만 가는 정국...본회의 통과 불투명 조국 장관, 사모펀드·자녀입시·웅동학원 부정 의혹 국정조사 이뤄지려면 본회의서 출석의원 과반의 찬성필요!!! 18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과 그의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공동 제출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 등의 사모펀드 위법적 운용 및 부정입학·웅동학원 부정 의혹 등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에를 제출했는데 한국당 의원 110명과 바른미래당 의원 18명 등 총 128명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르면 재적의원 4분의 1(75명) 이상의 동의로 국정조사 요구는 가능하나, 국정조사가 이뤄지려면 본회의에서 출석의원 과반의 찬성이 반드시 필요한데 다른 야당들이 적극적으로 '조국 국정조사'에 동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당초 조 장관 임명에 반대했던 민주평화당과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역시 진행 중인 검찰 수사를 지켜보는 것이 우선이라며 현 단계에서의 국정조사 실시에는 다소 부정적 여론이 흐른다. 한편,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국정조사 요구서에서 ▲ 사모펀드 위법적 운용 및 투자회사에 대한 특혜 의혹 ▲ 딸의 논문 작성등재와 입시 및 장학금 부정 특혜, 동양대 총장상 관련 의혹 ▲ 웅동학원을 이용한 부정축재 및 위법에 대한 의혹 등을 조사 대상으로 제시했다. 또, "청와대·법무부 등 상급 권력기관의 수사 개입 시도 등 외압행사 여부 등에 대해 진상규명을 위하여 반드시 국정조사를 실시하고자 한다"는 내용 등을 요구서에 담았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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