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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금속노조와 공공운수노조, 현대차지부가 함께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에게 차량을 전달했다. 14일 금속노조 등은 오전 서울 정동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백기완 선생님 새차타고 이북고향 가셔야죠?`라는 이름의 차량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속노조와 공공운수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십시일반 마련한 승용차(소나타)를 백기완 선생께 전달했다. 구순을 바라보고 있는 백기완 선생은 여전히 노동자, 민중이 투쟁하는 현장에 함께 하고 있다. 백 선생이 차량 문제로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세 조직은 지난달(5월)부터 백 선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재정을 모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전달식에서 금속노조 관계자는 "단위노조가 아닌 여러 단위의 활동가들이 십시일반 모아 차를 준비했다. 백 선생님의 말씀대로 벽돌 한 장 쌓듯 차를 마련한 셈이다"며 "노동자가 피땀 흘려 만든 차를 노동자 민중의 마음을 다독이는 어른에게 기증하기 때문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기완 선생은 "고마워서 목이 메여 말이 나오지 않는다. 이렇게 노동자들이 주머니를 털어 자동차를 마련해준다고 해서 앉아서 받을 수 없었다"고 소감 전했다. 이어서 그는 "돈이 아닌 사람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드는 게 통일이다. 수명이 다 돼 죽을 땐 죽더라도 사람이 주인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힘쓰겠다"고 힘줘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6-14 · 뉴스공유일 : 2019-06-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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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절차에 나섰다.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화분제품에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Pyrrolizidine alkaloids) 권장규격(0.2㎎/㎏ 이하)을 설정해 안전관리 한다고 밝혔다.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는 식물이 외부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생성하는 물질로 사람의 간을 손상시킬 수 있는 자연독소로 알려져 있으며,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하고 있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권장규격은 지난해 실시한 국내 유통 화분제품에 대한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의 함유량과 노출량 평가 결과 안전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돼 기준을 설정했으며, 오는 9월부터 1년간 운영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기준ㆍ규격 설정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권장규격은 국내 및 수입 화분제품에 적용하며 규격(0.2㎎/㎏ 이하)을 초과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또는 통관보류 등 조치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권장규격을 초과했으나 개선조치가 이행되지 않는 경우, 제품 관련 정보를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식약처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을 국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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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G20 최초로 환경장관 회의가 열려 이목이 집중된다. 14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내일(15일)부터 이틀간 일본 나가노 가루이자와에서 열리는 G20 환경ㆍ에너지장관회의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정부 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G20이란 미국 등 기존 선진 7개국(G7)과 유럽연합(EU) 의장국, 우리나라를 비롯한 신흥시장 12개국 등 세계 주요 20개국을 회원으로 2008년에 출범한 국제기구다. 2008년 G20 정상회의가 출범한 이후로 환경ㆍ에너지 합동장관회의와 환경장관회의가 개최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환경장관회의는 G20 회원국 및 초청국의 환경부처 장ㆍ차관, 국제협력개발기구(OECD), 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제기구 관계자가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합동장관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에너지전환과 환경보호 ▲(환경장관회의) 자원효율성 및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기후 적응ㆍ회복 기반시설(인프라)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가 이뤄진다. 이러한 논의 결과를 토대로 환경ㆍ에너지장관 합동선언문, 환경장관선언문 등 2건의 선언문이 오는 16일 오후에 열리는 폐회식에서 채택될 예정이다. 조명래 장관은 이달 15일에 열리는 합동장관회의 발언을 통해 국민 건강과 안전에 영향을 주는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대기-기후-에너지 정책 간 연계와 탈석탄 등 저탄소 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수소차 및 전기차 보급 확대, 2050 장기저탄소개발전략 수립 등 저탄소 경제전환을 위한 우리나라의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장관회의에서는 자원효율성 촉진,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 기후 적응ㆍ회복 기반시설(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우리나라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면서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일본이 이번 환경ㆍ에너지장관회의에서 제안할 `G20 해양폐기물 이행체계`를 지지할 예정이다. `G20 해양폐기물 이행체계`란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및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해결을 위한 행동계획으로 G20 국가가 ① 폐기물 발생ㆍ수거ㆍ재활용량 ② 폐기물 해양 유입량 ③ 해양 폐기물 수거량 ④ 연구개발(R&D) 투자 규모 ⑤기술 역량배양 지원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함께 마련하는 것이다. 조명래 장관은 이번 회의 참가를 계기로 미국 등 주요국 환경부 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환경현안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달 15일 오후 1시경에 열리는 수소위원회 부대행사에 참가할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수소자동차 보급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지에서 수소전기차(넥쏘)를 시승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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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경기 파주지역에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14일 질병관리본부는 파주시 탄현면 등에서 올해 처음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를 지난 13일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인천, 경기ㆍ강원 북부) 거주자 및 여행객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매개 모기가 사람의 피를 빠는 과정에서 열원충이 전파되는 대표적인 모기 매개 질환이다. 모기 흡혈을 통해 말라리아에 감염되면 권태감과 발열이 지속되다가 48시간 주기로 오한, 고열, 발한 후 해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올해 첫 발견된 말라리이 원충 감염 `얼룩날개모기`는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흑색의 중형 모기다. 특히 얼룩날개 모기의 흡혈활동은 오전 2~4시 사이에 활발히 이뤄지기 때문에, 낚시꾼이나 군인, 새벽일을 나가는 농민 등은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여행 시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모기에 물린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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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9)`이 개최된다.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은 인공지능(AI) 기관 160개 사의 참가와 300부스의 규모로 개최되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등록으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AI이란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되면서 금융ㆍ신약ㆍ유통 시스템을 아울러 자율 주행 차량, 휴머노이드 로봇, 지능형 개인 비서, 스마트홈 장치 등으로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AI가 미래에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산업 변화, 최신 기술 및 플랫폼과 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을 이끌 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다.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과 국내 AI 산업과 기술을 혁신하고 있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정보화진흥원(NIA), 광주과학기술원(GIST), ETRI, 양재혁신허브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병훈), 지능정보산업협회(회장 장홍성), 전문 미디어 인공지능신문, 국내외 ICT관련 전문 전시기업 서울메세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 등 4개 기관이 통합 주최ㆍ주관한다. 주요 출품 및 전시품목으로는 ▲`AI Elemental TechnologiesㆍH/Wㆍ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ㆍ부품, 컴퓨팅, 플랫폼ㆍ솔루션 등과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5Gㆍ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ㆍ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ㆍ유통ㆍ소매, AI로봇,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ㆍUAV, 콜센터ㆍ컨택센터,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 국내외 최신 AI 기술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인공지능경진대회` ▲`AI 유저 컨퍼런스` 기상청의 `AI 기상분석 경진대회` ▲`인공지능 인력 1:1 매칭` ▲`AI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데모데이` 등과 ▲메인 컨퍼런스인 `AI Expo Korea Summit 2019`가 `초연결 사회, AI의 미래`란 주제로 개최된다. 인텔의 `온디이스의 미래`, 매스웍스의 `MATLAB을 활용한 AI-머신러닝, 딥러닝부터 강화학습까지`, 첨단ㆍ헬로티의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2019` 등 AI의 다양한 주제와 세션으로 전문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한편, AI EXPO 2019는 이번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을 통해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에 다가온 인공지능(AI)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AI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AI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AI시장정보가 미진한 상황에서 AI와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자 하는 기업 및 AI 관련 기술을 도입하고자 희망하는 사용자의 방향설정과 네트워킹을 통한 국내 AI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토대로 국내 AI산업 경쟁력과 발전을 꾀하고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된 만큼 다양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보유한 AI 관련 기업과 사용자가 상호 교류하고 비즈니스 기회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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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14일 한수원에 따르면, 7개 지역(강원 홍천, 경기 가평, 양평, 포천, 경북 봉화, 전남 곡성, 충북 영동) 중 충북 영동군, 강원 홍천군, 경기 포천시 등 3곳이 자율유치공모 및 심사를 통해 양수발전소 건설 후보지로 선정됐다. 영동군에는 500MW, 홍천군에는 600MW, 포천시에는 750MW규모의 양수발전소 건설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수원은 선정된 3개 후보부지에 대한 지정고시 후 부지별로 실시계획 승인 및 발전사업 허가를 받아 2029년부터 2031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건설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양수발전소 건설공사가 시작되면 건설 및 가동기간동안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사회복지 등을 위한 지원금이 제공된다. 또 협력 업체 및 건설인력이 유입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한수원은 기대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후보부지 지역 주민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를 드리고, 아쉽게 미선정된 지역에는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건설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지역과 함께하는 발전소 건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수발전소는 남는 전력을 이용해 상부댐으로 물을 올려놓은 후 필요한 시기에 이 물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다. 3분 내로 발전이 가능해 전력 피크 때 수요에 대응하고, 전력계통 안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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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허가부터 사용에 이르기까지 의료기기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기록ㆍ관리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표준코드 등의 정보 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의료기기 통합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달 24일부터 개관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제조업자 또는 수입업자는 다음 달(7월) 1일 이후 제조ㆍ수입하는 의료기기에 대해 표준코드를 생성하고 부착해야 하며, 의료기기 통합 정보시스템에 표준코드 및 제품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표준코드 부착 및 등록은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 위해성이 높은 4등급 의료기기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등급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해, 2022년에는 전체 의료기기로 확대된다. 제도시행 초기 단순 실수 등 전산시스템 사용미숙으로 인한 등록 오류에 대해 3개월 간(오는 9월 30일까지) 행정처분을 유예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시스템 오픈에 앞서 이달 17일부터 4일간 서울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4등급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통합정보시스템` 사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용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 및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참석 희망 시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홈페이지에서 교육신청을 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의료기기 통합 정보시스템을 통해 의료기기의 제조부터 유통, 판매, 소비까지 상시적인 안전관리체계가 확립돼 국민은 위해 가능성이 있는 의료기기의 피해확산 우려로부터 안심할 수 있고, 기업은 의료기기 물류와 자산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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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깨끗한 전남 바다를 만들기 위해 17일부터 23일까지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전남 15개 시군별로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 등 1천200여 명의 어업인과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맞아 19일 신안 자은면 신전해수욕장에서 전라남도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신안군이 공동 주관하고,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서해어업관리단, 목포․신안군 수협, 해양환경공단, 어촌어항공단과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하는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친다.   전라남도는 전 국민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전에 해양쓰레기 발생을 저감하도록 지난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해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활동을 정례화하고 있다.   섬 지역이나 일반인이 출입하지 않는 취약지 해안가 등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해양환경 정화선을 활용해 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선포하고, 사전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어업인단체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단위 자정결의대회를 가졌다. 효율적 수거․처리를 위해 해양환경공단, 수협중앙회, 수산업경영인연합회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쓰레기에 대한 도와 시군, 유관기관의 관심과 노력으로 매년 수거량이 늘고 있지만 쓰레기가 바다로 한번 들어가면 수거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라며 모든 국민들의 지속적인 바다사랑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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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2박 이상 투숙하는 `호캉스` 고객에게 그린카드(Green Card)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린카드 사용법은 객실 정비를 요청하지 않을 경우, 침구 위에 카드를 올려놓으면 된다. 그린카드 이용 시 알뜰한 혜택이 주어진다. 호텔의 경우, 침구 미정비 요청 횟수 당 식음이용권(1만 원)을 제공한다. 리조트의 경우에는 레지던스, 프리미엄, 임페리얼 타입은 식음이용권 1만 원권을, 프리미엄 스위트 타입 이상은 식음이용권 2만 원권을 증정한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그린카드 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세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고, 쓰레기를 가능한 줄이는 `에코(eco)여행`에 포커스를 맞추기 위해서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관계자는 "그린카드 정책이 환경보호 취지에 맞게 고객들이 적극 이용해 준다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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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13일 11시 영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과 영광내산서원보존회(회장 강재원)는 선비정신의 인성함양과 청렴역량 신장 및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양 기관의 긴밀한 업무 협력이 필요함을 인식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상호 협의에 의하여 결정하기로 했는데 1. 선비정신의 인성함양과 청렴 역량 신장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2. 전통 유교문화 체험과 다례(茶禮), 놀이교육 계승발전을 위한 공동 인프라 구축 협력' 3. 양 기관의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 등이다. 김준석영광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은강항선생이 배향된 내산서원의 활성화가 절실한건 선비정신에 의해 인성교육이 아주 중요하며 특히 우리 지역은 4대종교 성지를 넘어 5대종교의 성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참석한 주요 직원들을 일일히 소개하면서 '우리 교육청 직원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긴밀하게 협조하여 선비정신의 인성함양과 교직원의 청렴역량 신자 및 전통문화 계승발전이 자연스럽게 스며 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재원 영광내산서원보존회장은 강대욱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최흥렬 내산서원장, 강도원 이흥서원보존회장과 함께 강항선생의 선양사업과 내산서원의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적극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강회장은 '이지역 초, 중, 고등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일반인들의 인문학 강좌, 국제학술세미나를 매년 개최하면서도 역량부족으로 인해 고심해 왔는데 이렇게 영광교육지원청에서 관심을 가져줘  대단히 바람직하게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참석자 일동은 사회자 이수영장학사가 업무협약서 전체 내용을 소개를 마치자 큰 박수로 동의를 하였고 김준석 교육장과 강재원회장은 협약서에 서명을하여 서로 교환해 업무협약식을 마쳤다. 한편, 영광내산서원보존회는 지역 문화관광자원 활성화 차원에서  대한조계종 불갑사와 지난 2월 19일 만당주지스님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진행해 지역문화관광발전에 기여해 오고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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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친일잔재 청산을 진행 중인 광주대동고등학교가 교가(校歌) 교체작업을 완료하고 13일 ‘신교가 발표회’를 개최했다.   13일 오후4시 교내 1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신교가 발표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그리고 동문 등 3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은 김동진(1913~2009)이 작곡한 기존 교가 대신 허걸재 작곡가(국립합창단 전임작곡가)가 만든 신교가를 합창하며 친일잔재 청산 운동에 동참했다.   공모와 편곡 작업을 거쳐 완성된 신교가는 밝고 경쾌한 행진곡 풍으로 미래지향적인 기상이 잘 드러나고 애국애족의 의지와 지역 정서를 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대동고는 올 초 기존 교가 작곡가인 김동진이 친일 음악가였다는 사실을 접한 후 TF팀을 꾸려서 지난 4개월간 교가 바꾸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광주에서 친일잔재 교가를 교체한 학교는 광주 광덕중‧고에 이어 광주대동고가 두 번째다.   대동고 김태중(18) 학생회장은 “친일잔재가 남아 있는 교가를 교체한 것에 대해 재학생들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신교가를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친일인명사전에 따르면 김동진은 1913년 평안남도 안주에서 태어나 1938년 3월 일본고등음악학교를 바이올린 전공으로 졸업한 후 만주국 수도 신징으로 진출해 1938년 11월부터 1945년 8월까지 신징음악협회 관현악부 바이올린 단원으로서 작곡가와 지휘자, 신징교회 성가대에서 지휘자 겸 성악가로 활동한다. 1942년 5월 ‘대동아전쟁의 의의를 철저하게 관철시킬 가요 등을 보급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만주작곡연구회(만주작곡가협회 전신) 회원으로 가입한 후 같은 해 6월 일본어 교성곡 ‘조국찬가’ 1악장을 발표했다. 43년 1월에는 직접 작곡한 (만주국)건국10주년 경축곡과 건국10주년 찬가를 지휘‧발표하기도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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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13일 오전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노인인권증진 유공자와 노인복지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지난 2006년 국제연합(UN)과 세계노인학대방지망(INPEA)이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6년 노인복지법 개정을 통해 6월15일을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정했다. 광주시가 광주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기념식은 ‘노인인권 희망의 불씨를 밝혀라’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기념식은 노인학대 예방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 유공자에 대한 표창, 광주시 노인보호정책 및 노인보호전문기관 현황 보고, 인권지킴이단의 노인인권 옹호 선포식 등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노인인식 개선을 위한 사진전시회가 광주시청 1층 로비에서 18일까지 열린다. 이날 노인학대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서미경 노인보호전문기관 팀장과 박영숙 천혜경로원 부원장 등 2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박옥연 서구품앗이노인복지센터, 김종신 광주복지재단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사회복지사 등 8명이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류미수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노인학대예방의 날 행사를 계기로 노인인권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노인보호전문기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고령화와 가족구조 변화 등으로 노인학대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보호전문기관 설치, 24시간 노인학대 긴급상담전화(1577-1389), 학대피해노인쉼터 운영 등 적극 대응에 나서 지난해 기준 노인학대 건수 202건(신고접수 548건)을 기록해 2017년 240건(신고접수 562건)에 비해 15.8% 감소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시설방문 무료법률상담과 퇴직공무원이 참여하는 노(老)-노(老) 교육, 경찰관과 함께하는 민관이동상담, 노인인권지킴이단 운영 등 타 시도와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 및 인권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매주 수요일 오후 시청 무등홀에서 연 40회 실시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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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13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조선왕릉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왕릉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왕릉문화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각 왕릉과 경복궁에서 열린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향ㆍ전시ㆍ공연ㆍ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경복궁 근정문 서행각에서는 조선왕릉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영상사진전이 펼쳐진다. 서울 태릉과 강릉에서는 `조선왕릉 아름다운 숲` 사진전이 열린다. 또한 구리 동구릉에서는 태조 건원릉 친향례가 진행된다. 아울러, 여주 영릉과 영릉 내 세종대왕역사문화관에서는 `조선시대 한글서체의 아름다움` 전시와 함께 족자 꾸미기와 한글팔찌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달에는 왕릉문화제 외에도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식(28일)▲세계유산 등재 10주년 학술대회(28일) ▲왕릉 무료개방(30일) ▲왕에게 가다 스탬프 투어(20일~12월 31일) 등의 행사가 준비됐다. 행사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선왕릉 40기는 519년 지속된 한 왕조의 왕과 왕비의 무덤이 완벽하게 보존된 유적지다. 조선왕조의 자연친화적인 전통, 당시 세계관과 정치사,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아 2009년 6월 3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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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경부가 제철소 고로에서 배출하는 오염물질 배출 논란과 관련해 대안을 마련하는 동안 행정처분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13일 환경부는 제철소 오염물질 배출과 관련, 이달 12일 지자체 및 산업통상자원부가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경부ㆍ시민사회ㆍ지자체ㆍ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구성이 해결방안으로 논의됐다. 앞서 경북, 전남, 충남 등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고로 정비 중 대기오염물질을 걸러주는 장치 없이 오염물질을 배출했다며 `조업정지 10일` 처분을 내렸다. 이에 제철업계가 고로 정비 중에 블리더를 개방하지 않고는 조업을 할 수 없고, 조업정지 처분에 따르면 수천억 원의 손실이 발생한다며 반발하자, 환경부는 지난 12일 회의를 열어 민관 거버넌스를 구성해서 2개월 안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민관 거버넌스는 환경부ㆍ시민사회ㆍ지자체ㆍ전문가ㆍ환경단체 등에서 15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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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지역사회 범죄 피해자 돕기에 앞장섰다. 13일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1일 안산상록경찰서에서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동안 경기지역본부장과 모상묘 안산상록경찰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지역본부는 2016년부터 매년 안산상록경찰서ㆍ한국피해자지원협회와 함께 범죄 피해자의 인권보호와 원상회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왔다. 현재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경제적ㆍ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총 41명의 범죄 피해자가 지원을 받았다. 황동안 경기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공익기업으로서 범죄예방 등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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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최근 한국 여성이 아프리카에서 납치됐다 풀려난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여행경보를 재설정했다. 13일 외교부는 부르키나파소와 베냉을 비롯한 중동ㆍ아프리카와 유럽과 동남아시아 중남미 국가 등 모두 16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인 납치사건인 발생한 부르키나파소의 북부주ㆍ중북부주ㆍ중동부주 및 말리 접경 40km 이내 지역에 대해서는 기존 황색경보(2단계ㆍ여행자제)가 적색경보(3단계ㆍ철수권고)로 상향 조정됐다. 이와 함께 베냉의 알리보리주 북부 및 동부, 보르구주 동부의 여행경보 미발령 지역에는 황색경보가 새로 발령됐다. 부르키나파소와 접해 있는 가나 어퍼웨스트주와 어퍼이스트주에도 남색경보(1단계ㆍ여행유의)가 발령됐다. 반면, 벨기에 브뤼셀 및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대한 여행경보는 기존 황색경보에서 남색경보로 하향 조정됐다. 추가 테러가 없고 관계 당국의 대테러 활동이 효과적인 점 등이 고려됐다. 한편, 이번 여행경보 조정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이나 단계별 행동요령 등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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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 남성이 어린이집 입구에서 손도끼 2개를 들고 휘둘러 3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오늘(13일) 오전 성동구 한 어린이집 앞에서 흉기로 난동을 부린 A(47)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께 어린이집에 도착한 A씨는 1분 후 손주에게 약을 주고, 어린이집에서 나오고 있던 원생의 할머니에게 손도끼를 휘둘렀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집 교사 1명과 인근 문화센터 직원 1명도 부상을 입었다. 3명은 모두 머리에 부상을 입었고 특히 원생의 할머니가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 10시 28분 신고를 받은 경찰은 12분 뒤 상왕십리역 인근 노상에서 테이저건으로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기본적인 인적사항 외에는 사건 관련된 동기 등에 관한 진술을 안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에 있으며 오는 14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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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16회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다.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 등에 따르면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행사가 내일(14일) 오후 2시 KBS 여의도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준비하는 목소리(Safe blood for all)`를 주제로 대한적십자사 주관으로 개최된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ㆍ국제적십자연맹(IFRC)ㆍ국제헌혈자조직연맹(IFBDO)ㆍ국제수혈학회(ISBT)가 공동으로 제정한 기념일로, 헌혈의 중요성과 헌혈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정됐다. 특히 이날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비롯해 헌혈유공자, 헌혈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대한적십자사는 국립혈액원을 인수해 60년 넘게 혈액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1960년 62명에 불과하던 헌혈자가 2018년에 280만 명에 이르렀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자발적 헌혈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었던 것은 헌혈자분들의 관심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인도주의를 몸소 실천해 주신 헌혈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중장년층 헌혈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헌혈자 예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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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남 여수의 야산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여수시 소라면 한 초등학교 인근 야산에 경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추락 당시 기체에 부착된 낙하산이 펼쳐졌고, 기체는 야산 중턱에 불시착 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나무에 걸려있는 기체를 발견하고 탑승해 있던 조종사 A(24)씨를 구조했다. A씨는 가벼운 경상을 입었으며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추락한 경비행기는 교통대학교 비행훈련원이 운영하는 4인승 훈련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추가 인명피해 및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전하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기체 결함 여부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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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2011년 서울 우면산 산사태로 인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당시 산사태 주의보ㆍ경보 등을 발령하지 않은 서초구 측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13일 대법원은 산사태로 사망한 김모(75) 씨의 아들이 서초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부분을 뒤집고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2011년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송동마을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고 있던 김 씨는, 우면산 산사태 발생 다음날 토사에 매몰돼 숨졌다.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하자 김 씨의 아들은 "서초구가 산사태 주의보나 대피방송도 하지 않아서 어머니가 사고를 당했다"며 서초구를 상대로 1억3300만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이에 대해 1ㆍ2심은 서초구가 산사태 방지를 위한 안전 조치에 소홀한 책임이 있지만, 대피방송이나 주의보 발령이 없어 사망 사고가 빚어졌다는 주장은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대법원에서는 판결이 뒤집혔다. 재판부는 "서초구가 산사태 주의보 등을 발령했거나 대피방송을 했다면 김 씨의 아들 등이 확인해 알렸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했다. 이어 "김 씨의 사망과 서초구의 위법 행위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없다고 본 원심 판결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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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식용얼음, 캠핑용 인기식품 등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커피전문점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얼음, 캠핑용 식품 등을 집중 수거해 검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ㆍ검사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제조하는 제빙기 얼음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컵얼음 ▲생과일쥬스 전문점 등 조리ㆍ판매 음료 ▲소시지, 즉석밥 등 캠핑용 인기식품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식약처는 제품 특성을 고려해 세균수, 대장균 및 식중독균 등을 검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야외에서 고기를 굽는데 사용하는 식품용 기구인 `고기구이용 석쇠` 등을 수거해 납, 카드뮴 등 중금속 검사도 진행한다. 한편, 최근 3개월 동안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유산균`, `크릴오일`, `시서스가루(허브류)` 제품도 수거해 검사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는 생활밀착형 제품을 집중 수거 및 검사하는 등 선제적인 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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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평화나무(이사장 김용민)`는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지난 연말 목회자 집회에서 청와대 진격을 선동했다고 주장하며 내란선동 및 내란음모죄 혐의로 고발했다. 당시 집회에서 전 목사의 청와대 진격 요구에 찬성하며 `아멘`을 외친 목사와 부인 등의 목회자 130여 명도 내란음모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 김 이사장은 "전광훈씨의 발언은 각 교회 성도들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목사들을 대상으로 한 발언이라는 점에서 가볍게 여길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전 목사는 같은날 한기총 블로그에 "평화나무라고 하는 단체가 한기총 해체 요구를 문체부에 제출했다"라며 "이미 나는 3개월 전에 국가내란 혐의로 고발돼 조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앞서 전 목사는 한기총 명의로 문 대통령 하야를 주장해 교계의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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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노르웨이의 한 수소연료 충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달 11일 부드스티카(Budstikka) 등 현지 매체들은 지난 10일(현지 시각)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인근 샌드비카의 수소 충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노르웨이 사고는 세계 370여 개 수소 충전소 중 처음으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알려진다. 보도에 따르면 수소 충전소에서 큰 폭발음이 들린 뒤 불길이 일었고, 근처에 주차된 차량에서 에어백이 터져 2명이 경상을 입었다. 폭발로 인한 화재는 진압됐으나 아직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아울러 폭발 이후, 충전소와 가까운 두개의 교차로가 안전을 위해 통행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폭발 사고가 일어난 충전소 운영회사인 우노-X 측은 노르웨이에 있는 다른 수소연료 충전소 10곳 이상을 잠정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충전소 회사와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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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카카오뱅크 금융거래가 오는 16일 일시적으로 중지된다. 13일 한국카카오은행은 빠르고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전산시스템을 확장함에 따라 이달 16일 새벽 금융거래가 일시 중단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중단 시간은 당일 오전 2시부터 오전 9시까지로 예정됐으나, 작업 진행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전산시스템 확장은 금융의 핵심 업무를 관할하는 계정계 데이터베이스의 서버 확장 등에 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카카오뱅크 앱ㆍ홈페이지 이용 ▲체크카드 국내ㆍ외 이용 ▲자동화기기(CD/ATM) 이용 ▲입출금ㆍ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타 금융기관을 이용한 카카오뱅크 거래 ▲고객센터를 통한 업무 처리 등이 중지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전산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되면 보다 더 안정적이고 빠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고객분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7월 출범한 카카오뱅크는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금융 상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전문 은행이다. 현재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사잇돌대출(중금리 대출)을 운영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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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11일(화) 반부패·청렴정책의 실천과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부패취약분야(계약/관리)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산림조합중앙회 각 부서 및 지사무소 과장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과 수립을 위한 조직의 점검, 인식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책 추진에 각 부서 및 지사무소 직원들의 자율적 참여를 높이기 위해 개최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는 반부패와 청렴정책 실천을 위한 꾸준한 교육과 실천을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청렴도 제고방법에 따른 의견 수렴과 윤리경영을 목표로 다양한 워크숍과 외부 초정강연 등 반부패와 청렴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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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사업」에 공모하여 국·도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분절화 된 사업별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복합적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주체들의 연계·협력을 강화하여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광군은 『행복동행 119센터 운영 및 전문 통합사례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 체계 구축을 위해 관련 기관·사회단체와 협약을 통하여 자원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함으로써 빠르고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자원관리시스템을 기존 「영광곳간」 중심으로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영광군은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위기가정 발굴에서부터 연계·지원까지 신속한 지원체계를 갖추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사람중심 포용복지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공공기관의 자원확보와 민간기관의 전문성이 결합한 민·관 협력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서비스 제공 중복 및 누락문제를 해결하고 자원관리시스템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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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산림경영인의 화합과 교류의 한마당 축제인 ‘제17회 전국산림경영인대회’가 12일부터 이틀간 화순금호리조트에서 열린다.   12일 개막식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재현 산림청장, 최형열 화순부군수, 황주홍․손금주 국회의원, 강순팔 화순군의회의장,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문행주 도의원 등과 산림경영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돈 되는 산림, 일자리가 있는 산림, 경제를 살리는 산림’ 주제로 임산업의 중요성과 산림경영인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임업기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임업인의 권익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김재현 산림청장의 ‘내 삶을 바꾸는 숲’, 김병조 조선대학교 특임교수의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리더십’ 주제 특강, 복령과 황칠 등 임산물 전시, 산림경영인이 직접 운영하는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 견학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김영록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잘 가꾼 숲은 휴양․치유․관광자원이 되고 숲에서 자란 청정 임산물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왔다”며 “목재와 임산물의 가치를 높여 임업인이 잘 사는 행복한 산촌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산림경영인대회는 산림녹화의 주역인 산림경영인(독림가)의 화합과 기술정보교류의 장이다. 임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매년 시도별로 순회 개최된다.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는 1973년 1월 13일 사단법인으로 출범해 45년간 임업인의 복지 증진과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앞장서온 비영리단체로 중앙회와 9개 도지회를 두고 있으며 회원은 560여 명이다.   산림경영모델학교 운영을 통해 사유림 경영 전문가를 양성하고 숲체험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에 대한 숲 교육을 통해 숲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등 임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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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산림청이 여름 휴가철 기간 동안 산림 내 취사행위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 12일 산림청은 휴가철을 맞아 산림휴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오는 17일부터 8월 말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항목은 ▲지정 야영장이 아닌 산림 또는 산림연접지(100m 이내의 토지)에서의 취사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 및 시설물 ▲이끼류 등 임산물 불법 굴ㆍ채취 및 산림오염행위 등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각 지방청, 지자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산림특별사법경찰 1300여 명을 투입하고 기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유명 휴양지 및 계곡 등 휴양객이 몰려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먼저 안내문 게시 및 계도활동을 펼치고, 이후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만약 불법행위 발견 시 사법처리가 될 경우 「산지관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 또는 산림연접지에서 불을 피우는 것은 산불기간뿐만 아니라 연중 단속 사항"이라면서 "특히 여름 휴가철 산간 계곡에서의 취사행위는 모두 과태료 부과 대상이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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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19 썸머 뮤직 스타디움`에 다양한 가수들이 초대돼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수원 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이하 월드컵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토브콤이 기획한 `썸머 뮤직 스타디움`이 오는 22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개최된다. 썸머 뮤직 스타디움은 다중 이용시설이라는 경기장의 장점을 살리고 도ㆍ시민과 젊은 세대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첫 선을 보일 썸머 뮤직 스타디움은 누구나 무료로 음악을 들으러 올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 듀오 `볼빨간 사춘기`, 싱어송라이터 장재인과 정세운이 참가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월드컵재단은 축구경기장이라는 공간으로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문화공익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 매년 유명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무료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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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2019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이 오는 15일 전국 17개시ㆍ도 44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올해 전체 선발인원은 2만3519명으로 지난해보다 6934명이 늘어났다. 또한 지원자는 24만5677명으로 작년 대비 7만5122명이 감소해, 1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19.3 : 1의 경쟁률보다 훨씬 급감한 수치다. 이는 지난해까지 서울시가 16개 시ㆍ도와 별도의 시험일정으로 실시해 오다가 올해 처음으로 동일한 날짜에 시험을 치르면서 중복 접수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지원자가 감소해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모집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이 12.7대 1, 기술직군은 7.1대 1로 나타났다. 지역별 경쟁률이 높은 지역은 울산 20.7대 1, 대구 20.4대 1, 대전 17.7대 1 순으로 나타난 반면, 경쟁률이 낮은 지역은 인천 6.4대 1, 충남 6.9대 1, 충북 7.9대 1 순이다. 연령별 지원자 수는 20세~29세가 58.3%(14만3301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세~39세가 32.9%(8만738명), 40세 이상 7.6%(1만8819명), 19세 이하는 1.2%(2819명)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필기시험 결과는 올해 7월 10일부터 26일까지 각 시ㆍ도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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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는 오는 14~15일 이틀간 성동구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1960~80년대의 향수를 느껴보는 추억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시마당과 체험마당으로 운영돼 중장년층의 어른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마당에서는 추억의 옛교실, 음악다방, 구멍가게, 공부방, 만화방 등이 전시된다. 특히 옛 교복과 교련복은 직접 입어볼 수도 있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흑백사진도 찍어볼 수 있다. 체험마당은 아이들이 놀았던 뱀 주사위 놀이, 전자오락기, 딱지치기 등 옛 놀거리와 여름날 더위를 날려주던 아이스께끼, 추억의 과자 등 옛 먹거리 체험이 진행된다. 한편, 판잣집 테마존은 1960년대 서울시민의 삶의 터전이었던 청계천변 판잣집을 복원한 곳으로 추억의 물건들이 전시돼 있어 당시 생활사를 살펴볼 수 있다. 연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월요일 휴관)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에 청계천 판잣집에 오시면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추억의 시간여행을 하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여러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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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문화재단과 한국무역협회가 `바로크 궁정으로의 초대`를 이달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 무대에서 개최한다.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총 2회 진행되는 `바로크 궁정으로의 초대`는 기존 클래식 음악회에서 접하기 어려운 바로크 시대 관현악기인 트라베소(바로크 플루트)와 바로크 현악기, 쳄발로(하프시코드)가 연주된다. 자연적 소재로 만들어진 고(古)악기는 청아하며 소박한 음색을 통해 현대의 악기에서는 들어볼 수 없었던 감각을 선사한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바흐ㆍ라모ㆍ텔레만 등의 거장이 작곡해 작품성 있는 협연곡과 다양한 실내악곡, 쳄발로 창작곡이 연주된다. 또한 강인봉 대표(트라베소 연주, 지휘)의 해설이 더 풍부한 감상을 하게 한다. 연주를 맡은 `타펠무지크`는 대중음악ㆍ클래식에 비해 고(古)음악은 더욱 거리감이 느껴진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단체다. 2009년 서울특별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돼 한국 바로크 음악의 성장을 위해 활동하고 있고 최근에는 바로크 음악의 섬세함과 독창적인 연주가 가미해 고(古)음악의 대중화를 위한 예술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한편, `서울메세나 지원사업-한국무역협회 스페셜트랙`은 이번 `바로크 궁정으로의 초대`를 비롯해 예술창작 활성화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끄는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중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하는 별도의 트랙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2016년부터 지속하고 있는 `서울메세나 지원사업-한국무역협회 스페셜트랙`은 기업후원 창구를 찾기 어려운 예술단체에 창작지원금뿐만 아니라 강남권 코엑스 무대까지 후원을 받아 공연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기업의 메세나 활동이 예술단체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재단이 협력하는 사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로크 궁정으로의 초대`에 관한 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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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앞으로 면세점 국산 화장품에 면세점용 물품임을 확인할 수 있는 표시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12일 관세청은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화장품 등 국산 면세품의 국내 불법유통을 방지하고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면세물품 표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표시 방법은 인쇄, 스티커 부착 등 다양한 방법 중 업체가 자율적으로 선택해 시행하면 된다. 현재 현장인도 면세품의 80%를 차지하는 화장품 중 면세점에서 매출 비중이 높은 일부 브랜드(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는 지난달(5월)부터 우선 시행 중이다. 그동안 외국인이 구매하는 국산 면세품의 경우 구매한 면세점에서 물품을 내어주는 현장인도를 허용 중으로, 이를 악용해 일부 면세물품이 국내에 불법 유통되며 시장 질서를 교란한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관세청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인도제를 유지할 것을 전제로, 면세물품 표시제 방안을 마련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면세물품 표시제 시행 이후 국내 유통 차단 효과를 주의 깊게 지켜볼 것"이라며 "필요한 경우 면세물품 미표시 제품에 대해 현장인도를 불허하거나 면세물품 표시제를 의무화하는 등의 더욱 강력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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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가 밤길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안심이 앱` 긴급신고로 이달 10일 성범죄자를 현행범으로 검거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2시 16분께 은평구 관제센터로 30대 여성의 안심이 앱 긴급신고가 접수됐다. 관제요원은 피해자 위치를 확인한 후 통화를 시도해 피해자를 진정시켰다. 관제요원은 대화를 통해 5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은평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차장 앞길에서 귀가 중인 피해자를 향해 갑자기 바지를 벗어 성기를 노출하는 음란행위를 했다는 피해자 진술을 확인했다. 관제요원은 가해남성이 통일로를 따라 연신내 방향으로 도주하는 장면을 CCTV로 확인 후 현장 가까운 순찰차에 출동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가해남성 강모씨를 범행 10분 만인 오전 12시 26분에 현장에서 검거했다. 시는 현행범 검거에 기여한 은평구 노현석 관제요원에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안심이 앱`은 24시간 여성 안심망이다. 25개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가 서울 전역에 설치된 약 4만 대 폐쇄회로(CC)TV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위험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구조 지원까지 한다.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관계자는 "서울시 안심이 앱은 서울 전역에 촘촘히 설치된 CCTV와 24시간 모니터링, 상주경찰 등이 연계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라며, "특히 최근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으로 홀로 귀가하는 여성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만큼 서울시 안심이 앱을 꼭 이용하셔서 안전하게 귀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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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최근 6개월 동안 국민 12명 중 1명은 이른바 `우유주사`로 불리는 프로포폴을 처방받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493만 건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를 분석해, `프로포폴 처방ㆍ투약 정보 분석 결과` 서한을 발표했다. 식약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환자 수는 1190만 명으로, 이는 국민 4.4명 중 1명 꼴이다. 가장 많이 사용된 마약류 의약품은 마취ㆍ진통제였다. 특히 전신마취제 `프로포폴`을 처방받은 환자는 전체 의료용 마약류 사용환자 수의 3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프로포폴 성분 사용자는 433만 명(전체 국민의 8.4%)으로 펜타닐 등 다른 성분 평균 사용자 170만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사용자 성별로는 여성(54%)이, 연령대별로는 40대(27%)가 가장 많았다. 질병(처치)별로는 사용량 기준으로 건강검진 등 검사(20%), 위ㆍ장관 질환(19%) 외에도 기타 건강관리(14%)나 마취가 필요한 각종 처치에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식약처는 의사가 본인의 프로포폴 처방ㆍ투약 내역을 확인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담은 서한을 발송하기로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서한이 프로포폴 적정 사용을 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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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기존 자율 신청으로 받을 수 있던 보육 평가제가 의무제로 바뀌면서 어린이집이 3년마다 보육 평가를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12일부터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어린이집 평가인증제가 의무제로 바뀌면서 전국 3만9000여 개의 모든 어린이집은 3년마다 평가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시행될 평가 항목 중 영유아 권리 존중은 필수 평가 지표로 삼고 등ㆍ하원 안전 및 식자재 위생 준수가 강조됐다. 평과 결과는 A, B, C, D 네 등급으로 매긴다. 하위 C, D 등급을 받은 어린이집은 2년 주기로 다시 평가를 받게 된다. 평가를 거부할 시에는 시정명령 뒤 운영 정지 처분까지 받을 수 있다. 어린이집 평가등급은 아이사랑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평가를 의무적으로 받게 됨에 따라 사각지대 없이 아이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보육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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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이랜드재단(대표이사 정재철)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송귀근 고흥군수와 이랜드재단 김욱 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여 이랜드재단의 인큐베이팅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랜드인큐베이팅-위기가정지원 사업은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경제적,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에 적시에 단기적 긴급지원을 통해 위기상황을 해소함으로써 가족해체를 방지하고 사회안전망 구축 등으로 가족이 일상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하는 이랜드 그룹의 사회공헌사업 분야이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농산어촌지역은 지역 연계자원이 부족하여 이러한 사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우리군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협약 이후 고흥군에서는 자체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위기가정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선정된 대상에 대해 이랜드재단에서는 치료․주거․생계․교육비를 지원하게 되는데 규모는 5천만원 상당이며, 추진 실적에 따라서는 최대 1억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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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은 11・3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학생독립운동의 사회적 공감 형성 및 관심 확대를 위해 ‘11·3 학생독립운동은 [ ]이다.’라는 주제로‘학생독립운동 113초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인 11월 3일을 상징하는 113초의 제한 시간 내에 11·3 학생독립운동에 대한 생각을 직접 표현하는 대회로,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공모전에는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온라인 접수한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분야를 중심으로 내부・외부전문가에 의한 단계적 심사를 거쳐 수상작품을 선정한 후 9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 당선자에게는 대상 1편(교육부장관상 및 문화상품권 50만원, 최우수상 1편(국가보훈처장상 및 문화상품권 30만원, 우수상 2편 (광주광역시교육감상 및 문화상품권 20만원) 장려상 4편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상 및 문화상품권 1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student.gen.go.kr)을 참조하거나,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선양과(062-221-5532~33)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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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지역 노인 여가문화 복지시설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지난 2009년 6월 개원 이후 10년이 지난 현재 회원 수가 7만3400여명, 1일 평균 이용객이 4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10년간 누적 이용자 수도 1318만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쾌적한 시설과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전국의 지자체·기관 등에서 견학 온 사람이 5만 여명, 노인 문화교류 활동을 위해 방문한 외국인 견학자도 2만 여명에 이르는 등 명실공이 대한민국 대표 노인 여가문화 복지시설 선도기관으로 거듭났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노인복지 선도기관으로 거듭난 배경에는 넓고 쾌적한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 지역 병원과 연계한 건강 서비스 등이 꼽힌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남구 노대동 11만7300㎡ 규모의 부지에 총 건축 연면적 2만937㎡으로 조성돼 있다. 건강타운 내 건물은 건강증진실·물리치료실·운동측정실 등이 존재하는 복지관과 서예실·공연장·컴퓨터실·어학실 등의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는 문화관, 다목적 체육관, 목욕탕·식당 등이 있는 후생관, 게이트볼장·생활체육시설 등의 야외시설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건물만큼 이곳 빛고을타운에는 평생교육·기능회복·복리후생·노인사회활동지원·자원봉사·특화사업 등 각종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13개의 건강활력 프로그램부터 30여종에 이르는 취미·여가 프로그램, 컴퓨터·회화·여행 등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교육을 돕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자립과 사회참여활동을 위해 각종 특화사업·봉사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무용·악기 등을 배운 어르신 325명으로 구성된 빛고을예술봉사단은 요양원·병원·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재능기부활동을 펼치고 있고, 구연동화자격증 2급 이상을 취득한 어르신으로 구성된 빛고을구연동화봉사단은 지역 유치원·어린이집·복지관 등을 순회하며 동화구연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개원 10주년을 맞은 빛고을타운은 다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시는 11일 오전 빛고을타운 내 공연장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장, 어르신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개원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광주복지재단은 ‘시민이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광주복지재단’이라는 비전으로 혁신안을 발표했다. 혁신안은 정책연구 등 재단 고유기능 강화와 노인복지를 견인하는 선도적 타운운영, 신뢰회복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 등 3개 전략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8개 과제가 담겨있다. 세부 실천과제는 ▲정책 연구기능 강화 ▲연구기반사업 추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타운’ ▲국정과제 연계사업 추진 ▲개방적인 의사소통 ▲인사의 공정성 확보 ▲사기진작을 위한 조직운영 등이다. 이용섭 시장은 “일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일자리를 드리고 일 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맞춤형 복지를 드리겠다”면서 “대한민국의 어르신 복지를 보려면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가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광주시가 고령친화도시 선도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광주발전을 위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나누어 줄 여건을 조성해 모든 세대가 행복하게 사는 광주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전남대 노화과학연구소와 함께 빛고을타운 내에 건강모니터링센터를 설치, 전문시설과 인력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며 “이와 함께 오랜 숙원사업인 광주노인회관을 내년 7월까지 완공하고 서부권역에 치매 및 노화방지기능에 특화된 노인건강타운을 건립해 7개 노인복지관 및 1317개 경로당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노후 걱정 없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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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한빛 · http://edaynews.com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양림동에 주민 사랑방인 버들숲 주민어울림 센터가 신축된다. 남구는 11일 “양림동 주민들의 편의 증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하나인 버들숲 주민어울림 센터를 공공부지에 새롭게 짓는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구는 이달부터 버들숲 주민어울림 센터 신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기독간호대 인근 카페 밀집 지역에 들어설 예정인 버들숲 주민어울림 센터는 총 7억5,000만원 가량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상 3층에 연면적 327㎡ 크기로 지어진다. 센터 1층에는 주민 공동 작업장이 들어서며, 2층에는 마을 사랑방이, 3층에는 양림동 근대역사문화 마을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마을 박물관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또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센터 내에 배치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남구는 실시설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중 공사에 착수, 내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버들숲 주민어울림 센터가 완공되면 이곳 센터는 양림동 지역 주민들의 문화 사랑방 뿐만 아니라 생활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면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으로 양림동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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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가 전라남도 동부권 통합청사 후보지로 11일 최종 결정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확정으로 전남 중심 도시로 면모를 갖추고, 신대지구를 미래 성장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확정은 동부권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강점과 교통, 문화, 주민 생활권 등 모든 면에서 입지 조건이 우수한 신대지구 내에 통합 청사를 건립하는 것이 유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부권 통합청사는 3만3000여 ㎡ 부지에 2020년 착공해 2022년 상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기존의 동부지역본부를 포함해 도청 1~2국과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전남신용보증재단 등 도청 산하 기관이 입주하게 되며, 도청직원 100여 명을 포함 약 260명이 상주하게 된다.   이번 통합청사가 들어설 신대지구는 주민들의 평균 연령이 30세로 젊은 도시이며, 주변지역 택지개발로 확장성이 높다.   순천 시민들은 “신대지구에 전라남도 동부권 통합 청사가 건립되면 정주여건이 좋아져 인구가 계속 늘고, 주변상권이 활성화 될것으로 기대된다”며 유치 결정에 환영하는 분위기를 전했다.   허석 시장은 “전남도청 2청사 역할을 할 동부권 통합청사를 중심으로 신대지구를 전남동부권 주민들과 도민을 위한 행정복합도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특히, “동부권 통합청사가 인근 도시들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중심 역할을 하도록 힘써 전남 제1의 도시 면모를 갖춰가겠다”고 했다.   시는 전라남도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을 위해 2월에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준비에 나섰다.   그동안 신대지구 내 통합청사 부지 마련을 위해 도시계획 변경 및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와 주변여건을 다지는 등 건립 준비를 착실히 진행해 왔다. 한편,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확정은 광주전남연구원과 평가위원들이 여수시와 순천시가 신청한 부지에 대한 현장평가 등을 거쳐 종합 심사결과를 11일 발표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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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무더위를 이기고 에너지도 아끼는 `시원차림 패션쇼`가 진행된다. 11일 서울시는 오는 26일 청계광장에서 `시원한 차림, 건강한 지구`를 주제로 `시원차림 맵시 뽐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시원차림`은 노타이, 반바지, 허리에 여유가 있는 원피스 등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을 뜻한다. 시원차림을 착용하면 체감온도를 2℃ 낮추는 효과가 있어 에어컨 냉방온도를 높이는 등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전 국민이 에어컨 냉방온도를 현재에서 2℃ 높이면 연간 약 27만454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고, 이는 30년 산 소나무 4120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시원차림 맵시 뽐내기 행사에 모델로 참가할 시민을 모집하고 있다. 환경과 에너지 절약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쇼 외에도 오전 11시부터 시원차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바자회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타이와 반팔 차림만으로도 여름철 업무능률을 향상시키고, 냉방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도 감축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시원차림 캠페인에 참여하셔서 보다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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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육아 등의 이유로 하루 중 일정 시간을 정해 근무하는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의 근무시간 선택범위가 확대된다. 11일 인사혁신처(이하 인사처)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기존에 주 15~25시간만 가능했던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의 근무시간 선택범위가 주 15~35시간까지 확대됐다. 인사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하루 4시간 이상 일하기 어려웠던 근무 형태가 유연해지고,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업무 집중도와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을 기대했다. 또한 이번 개정안은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근속승진기간을 산정할 때 근무시간 비례해 적용하던 조건을 완화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주 20시간 근무자가 7급에서 6급으로 근속 승진하려면 22년이 걸렸지만 개정 이후에는 15년이면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개정안에는 공무원의 보직 부여 시 배우자 등 가족이 거주하는 지역을 고려하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됐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이번 임용령 개정으로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의 근무 여건이 개선되고 인사관리의 합리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국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무원 인사제도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연구ㆍ개선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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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 중증 뇌병변 장애인 낮 활동을 지원하는 `챌린지2`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 종합복지관은 서울시 성인 중증ㆍ중복 뇌병변 장애인의 낮 시간 활동을 지원하는 `챌린지2`에 참여할 참여자 5명을 오는 17일부터 7월 5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 종합복지관은 1998년 2월 개관해 서울동북부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챌린지2` 사업에서는 증증ㆍ중복 뇌병변 장애인의 맞춤형 낮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자기 주도적 삶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만 19세 이상 성인 중증ㆍ중복 1급 뇌병변 장애인 중에서 서울시 거주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 장애 특성으로 인해 서비스 이용경험이 전무하거나, 시설 이용에 적응을 하지 못해 가정에만 머무르는 자, 복지관 등ㆍ하원이 가족 및 활동지원에 의해서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7월 5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유선전화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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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수업 중 비불교적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동국대 겸임교수 스님이 해촉됐다. 11일 동국대는 "지난달(5월) 17일과 24일 `불교와 인간` 수업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겸임교수 A스님을 5월 27일자로 해촉 조치했다"고 밝혔다. A스님은 수업 시간에 세월호 희생자를 언급하며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싹 다 죽었다", "불교 믿었던 신자들은 한 명도 안 죽었다" 등의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은 동국대 대나무숲 등 페이스북을 통해 문제가 제기됐고, 이는 교내 안팎으로 확산됐다. 이에 대해 동국대는 사실관계 확인 후, A스님을 지난 5월 27일 해촉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그 다음 수업부터는 다른 교원이 강의를 맡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종교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위한 수업에서 그러한 발언이 나왔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로 인식해 즉시 해촉 조치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와 같은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전체교수를 대상으로 교육을 철저히 하고 강사 위촉 시 철저히 자격 검증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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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음악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9(UMF)`에서 욱일기를 두른 일본인이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았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11일 SNS를 통해 "지난 이틀 동안 같은 내용의 여러 제보를 받았다"라며 "지난 주말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울트라 코리아 2019`라는 페스티벌에서 한 일본인이 전범기인 욱일기를 들고 설쳤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함께 게제된 사진에는 UMF 공연장에서 욱일기를 두르고 서 있는 남성이 찍혀 있다. 또 서 교수는 "이를 확인한 한국인들이 페스티벌 시큐리티에게 항의를 해도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한다"라며 "축제 관계자들은 당연히 이런 상황을 저지해야 마땅했고, 더 반항을 한다면 축제장에서 끌어냈어야 했다. 그 일본인이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 `한국에서 욱일기를 펼쳐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얘기를 퍼트리고 다닐 게 뻔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주최 측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반드시 약속해야만 한다"라며 "국내에 `욱일기 금지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욱일기는 일본이 아시아 각국을 침략하고 전쟁을 일으키던 당시에 쓰였으며 일본의 군국주의를 상징한다. 현재 일본 자위대의 군기로 쓰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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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간수문과 이간수문 등을 통해 `도성의 수문`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획전시가 열린다. 11일 서울역사박물관은 2019년 동대문역사관 기획전 `도성의 수문`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해당 전시는 한양도성의 두 수문, 오간수문과 이간수문의 역할과 변화상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전시는 ▲수문을 쌓다 ▲도성의 수문 ▲근대기 수문의 변화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수문을 쌓다` 부분에서는 조선의 수도 한양의 지형적 특색과 물길의 흐름, 그리고 수문의 축성 과정에 대해 둘러볼 수 있다. `도성의 수문` 부분에서는 오간수문과 이간수문을 통해 수문의 구조와 역할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근대기 수문의 변화` 부분에서는 20세기 이후 나타는 수문의 훼철-발굴-복원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이달 11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내 동대문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전시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한편, 더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혹은 한양도성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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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해외 출판인을 초청해 한국문학을 소개하는 `한국문학 쇼케이스`가 개최된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한국문학번역원과 함께 `한국문학 쇼케이스`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최인아책방과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문학 쇼케이스`에서는 한국문학 번역 출간에 관심이 많은 11개국 해외 출판인 11명과 국내외 작가 및 평론가와 번역가 등 30여 명 문학 관련 종사자가 참여한다. 이달 18일과 19일 저녁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최인아책방에서 한국 작가 작품을 우리말과 외국어로 교차 낭독하는 `한국문학 교차언어 낭독회`가 개최된다. 낭독회에는 소설가 최은영(소코의 미소), 김금희(너무 한낮의 연애), 장강명(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등 총 8명 작가와 시인이 참석하는 대담자리와 음악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19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번역출판 국제 워크숍`에서는 한국문학과 해외 번역문학 출간을 짚어보며 최근 문학 한류를 주도하는 `여성 작가의 약진`, `세계 출판사가 협업하는 방식`등을 논의한다. 이 밖에도 코엑스와 인근에서는 영어ㆍ프랑스어ㆍ러시아어ㆍ중국어권 해외 출판인들이 신진 한국문학 번역가 그룹과 상담하는 `번역가 멘토링`과, 국내 출판인 및 작가들과 만나는 `저작권 면담` 등이 함께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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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일명 `통영 경찰 뺑소니` 사건이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경찰을 파면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11일 청원인은 `통영 뺑소니 여경 파면 징계를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범죄를 은폐하고 사회적 물의를 빚은 해당 경찰에게 파면 징계를 요청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청원 글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1242명의 동의를 받았다. 지난 9일 주차장에 진입하던 한 순찰차가 주차된 승용차를 들이받았으나 아무런 조치 없이 떠난 사건이 발생했다. 인근 CCTV 영상에는 순찰차 운전자인 여경이 차에서 내려 피해 차량 앞과 뒤를 들여다봤지만, 승용차 주인에게 연락을 취하지 않고 떠나버리는 모습이 찍혔다. 이 사건이 언론의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뺑소니 경찰을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 통영경찰서 칭찬게시판에는 "국민의 차를 들이받고 도망간 여경 칭찬합니다"라며 해당 경찰을 비꼬는 내용의 게시글들이 올라왔다. 한편,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경찰은 동료 경찰들과 함께 피해 차량 주인에게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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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만 97세의 나이로 임종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노벨평화상 상금은 대통령 기념사업 기금으로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11일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는 이날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이희호 여사의 유언을 전달했다. 이 여사는 "우리 국민들이 서로 사랑하고 화합해서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란다"라며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 국민을 위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또 "동교동 사저를 `대통령 사저 기념관(가칭)`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노벨평화상 상금은 대통령 기념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하라"고 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사는 생전 변호사 입회 하에 세 아들의 동의를 받아 이 같은 내용의 유언장을 작성했다. 김성재 상임이사는 이 여사가 대학시절부터 여성지도자 양성과 여성권익신장을 위해 일하고 여성재단을 만드는데 기여했다는 내용의 유지를 대독했다. 장례는 유족, 관련 단체들과 의논 끝에 `여성지도자 영부인 이희호 여사 사회장`으로 진행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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