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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내달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상상나라` 무료가족체험 축제가 서울 광진구 능동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는 오는 5월 1일~5일 `서울상상나라로 5구5구!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공지했다. 우선 1일은 `별별 동물 자동차`, 2일은 `가족 액자 꽃이 피었습니다`, 3일은 `반짝 반짝 마음 조각가` 그리고 4일에는 `미아방지 하트 목걸이` 만들기 프로그램이 지하1층 창의놀이실에서 종일 펼쳐진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버블쇼, 페이스 페인팅, 망원경 만들기 등 총 8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축제 입장인원을 하루 2500명으로 제한하고 있으므로,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한편, 이미숙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서울상상나라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다채롭게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 선물과 같은 이색 체험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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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동성 제자를 상습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명 성악가에게 징역 6년이 확정됐다. 29일 대법원은 성악가 권모(54)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5년간 정보공개 및 취업제한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권씨는 2014년 11월부터 수년간 고등학생이었던 제자 A씨를 상대로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권씨는 방송을 통해 알게 된 제자 A씨에게 성악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접근해 세 차례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또한 자신의 집을 찾아온 A씨의 동생과 친구도 여러 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도 받았다. 1심은 권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징역 7년을 선고했지만, 2심에서는 A씨 동생에 대한 범행 중 일부를 무죄로 보고 징역 6년으로 감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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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이천도자기축제에 주한미군 장병들이 방문해 한국의 전통 문화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29일 이천시는 평택기지에 거주하는 미군가족 50여 명을 초청해 이천시 예스파크에서 도자기축제를 관람하고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천도자기축제장은 도자기를 비롯해 옻칠공예, 회화, 조각, 유리, 금속, 기타 문화예술관련 갤러리형 공방들로 구성돼있다. 특히 장작가마 불 지피기와 모래 속 보물찾기 같은 체험꺼리가 많아 관람객에게 인기다. 시에 따르면, 주한미군 가족들은 김순식 예스파크 마을대표의 설명을 들으며 아기자기하고 개성있는 공방의 수제도자기를 관람하고, 물레체험과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미군은 "한국의 전통 도자기를 체험해 볼 수 있어 좋았다"면서 "다시 기회를 만들어 이천을 재방문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보 관계자는 "이천도자기축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인들에게 한국 도자기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겉으로만 화려한 행사가 아니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이 즐기고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도자기축제는 다음 달(5월) 12일까지 `일상의 예술도자기, 낭만을 품다`라는 주제로 이천시 예스파크에서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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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유하는 사회적 독서를 향한 발걸음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29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사람과 사회를 이끄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3차 독서문화진흥 기본계획(2019~2023)`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2018년 책의 해를 계기로 처음 실시한 독자ㆍ비독자 대상 독자 개발 연구, 독서의 경제적 가치 등, 사전 연구조사와 통계를 기반으로 수립됐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출판ㆍ도서관ㆍ독서계 인사 등 18명이 참여하는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해 기본계획 초안에 대해 논의하고, 분야별 5차례의 회의와 전문가(FGI) 및 국민 대상 설문조사, 공청회(2018년 12월 26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최근 경제 성장에 비해 개인의 행복수준과 삶의 질은 향상되지 못하고 인구 감소에 따른 개인화로 공동체가 위기에 놓여 있다. 매일 책을 읽는 독자의 비율은 8.4%[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20.2%]인 반면, 한 달에 한두 번 읽는 비율은 26.2%(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14.3%)로 나타나 다른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 국가와의 독서 격차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문체부는 개인적 독서를 사회적 독서로 전환하고, 독서 가치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사람과 사회를 이끄는 독서`를 비전으로 4대 추진전략인 ▲사회적 독서 활성화 ▲독서의 가치 공유 확산 ▲포용적 독서복지 실현 ▲미래 독서생태계 조성 등과, 중점과제 13개를 도출했다. 문체부는 읽고 쓰고 토론하는 독서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연 400개의 동아리 활동 ▲동아리 모임공간 100개 지원 ▲동아리지원센터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기반 `책 읽는 도시` 확대(2018년 43개→2023년까지 150개), ▲책 읽는 일터 기업 인증(연 100개) ▲독립ㆍ동네서점ㆍ심야책방 확대(연 70개) ▲읽고 쓰고 토론하는 독서문화 확산 ▲우수도서 보급 ▲독서 친화지표 개발도 추진한다. `개인`에서 `함께`로, `소유`에서 `공유`로 독서 가치를 확산하는 정책도 이어진다. 문체부는 참여자와 수요자를 맞춤형으로 연결해 주는 독서재능기부 연계망을 구축하고, 50대 중반 신중년 세대에게 문화시설과 연계한 글쓰기, 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고령층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율적 독서가 어려운 노년층이 책을 통해 체험하고 치유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인생책방`도 운영한다. 또한 고령층이 독서 수요자에서 공급자가 될 수 있도록 독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포용적 독서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함께 책 꾸러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독서소외인의 독서실태 등을 조사해 각 환경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취약지역의 작은도서관, 생활문화시설 등에는 순회 독서활동가를 파견하고, 독서장애인을 대상으로, 점자, 수화영상도서 등 장애인 독서 대체자료 제작과 수집, 보급을 확대한다. 책 읽는 병영 독서문화를 만들기 위한 병영도서관을 확충하고, 교정시설에서의 독서치유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문체부는 독서진흥 정책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독서문화진흥법」을 개정한다. 정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독서문화진흥위원회와 ▲독서진흥 전담기구의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문체부는 ▲디지털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독서플랫폼을 구축 ▲과학적인 독서 가치 분석과 연구를 통해 독서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 ▲독자 개발 연구와 독서실태조사 등을 통한 심층 분석 결과는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에 발표한 기본계획은 책 읽는 사회를 확산하고, 개인·정서적 행위에 초점을 두었던 독서 체계를, 함께 공유하는 사회적 독서로 전환해 독서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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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신종원)는 `근로자의 날에 공휴일 요금을 적용한 골프장에 대한 요금 차액 반환 요구` 사건에서 5월 1일 근로자의 날은 대통령령인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서 정하는 공휴일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평일 요금을 적용해야 한다고 결정해 이목이 집중된다. 근로자의 날은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급휴일로 규정돼 있을 뿐이어서 근로자가 아닌 사람에게는 휴일에 해당하지 않는다. 한 민원인이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제출한 내용에 따르면 A씨는 B골프장 홈페이지를 통해 골프장 이용 예약 후 2018년 5월 1일 B골프장을 이용했는데 B골프장에서 공휴일 요금을 부과했다. A씨는 B골프장의 홈페이지에 평일/토요일ㆍ공휴일/일요일 요금만 구분되어 있었고 근로자의 날에 공휴일 요금을 적용한다는 아무런 안내가 없었으므로, 평일 요금 적용을 주장했으나 거절당했다. 이에 해당 사업자는 근로자의 날에 공휴일 요금을 적용하는 것이 골프장 업계의 관행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근로자의 날에 평일 요금을 적용하는 골프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 대부분이 공휴일 요금을 납부하겠다는 의사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도 없다며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번 조정결정은 소비자의 사전 동의 없이 근로자의 날에 공휴일 요금을 부과하는 골프장 업계의 부당한 관행에 제동을 걸어 소비자의 권익을 대변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소비생활 속에 존재하는 불합리함을 찾아내 공정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림으로써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소비자기본법」 제60조에 따라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에 발생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설치돼 있으며 소비자와 사업자가 조정결정을 수락하게 되면 재판상 화해의 효력이 발생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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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은 무주덕유산리조트의 봄맞이 골프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골프 패키지느 4인 기준으로 객실(1박)과 조식, 36골프 라운딩(1일차 2부ㆍ2일차 1부)로 구성된 골프 패키지는 비수기(4월 30일까지)의 경우, 실버(콘도형ㆍ2실) 주중(월~목)은 84만8000원, 금ㆍ토는 114만8000원이다. 성수기(5월 1일~7월 19일)의 경우, 실버 주중은 100만8000원, 금ㆍ토는 128만8000원이다. 또한 1박 18홀 패키지는 실버 비수기 주중패키지(일~목 숙박)는 51만8000원, 성수기 주중패키지는 59만8000원이다. 모든 패키지에 카트비와 캐디비는 별도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골프라운딩과 숙박, 조식이 포함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골프 패키지를 이용, 부담없는 가격으로 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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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이 오는 5월 7일부터 17일까지 `기승전통! 전통문화 향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대 간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청년들이 자신들의 시각에서 전통문화 일상화를 실현하는 창의적이고 실험적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생활 실험실(리빙랩) 방식을 활용해 청년들의 기획이 단순 아이디어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그 기획을 일상생활 속에서 주도적으로 실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심사를 거쳐 전통문화 향유 아이디어 최대 25건을 선정해 팀별 3백만 원 시상금을 수여하고, 전문가 자문(컨설팅)과 공동연수(워크숍) 등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를 실험해보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리고 연말에 이 중 성과가 우수한 3개 팀을 선정해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상을 수여하고, 2020년에도 추가 활동비 일부와 전국 문화예술기관 대상 홍보 등을 후속으로 지원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의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과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통문화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년들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국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전통문화를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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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가 법무부와 협조해 2016년 3월 외국인 결핵관리정책을 도입한 이후 외국인 결핵 신환자 수가 2년 연속 현저히 감소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6일 질병관리본부는 잠복결핵감염검진 시범사업 시행 후 추이 결과를 발표했다. 이러한 결과는 결핵 고위험국가(19개) 외국인을 대상으로 입국 전 장기체류(91일 이상) 비자 신청 시에 결핵검진을 의무화(법무부) 하여 외국인 결핵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고, 결핵 고위험국가(19개) 외국인이 국내에서 체류자격 변경 또는 연장 시 결핵검진을 의무화(법무부)함으로써 결핵 환자를 조기발견하고 환자관리를 철저히해 거둔 성과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체류중인 외국인의 잠복결핵감염률을 파악하기 위해 2018년에 경기도 외국인 밀집 지역을 선정해 잠복결핵감염검진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주요 결과에 따르면 시범사업 참여 외국인 8811명 중 2510명이 잠복결핵감염 검사(IGRA) 양성(잠복결핵감염률 28.5%) 이었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잠복결핵감염률도 높아지는 양상을 나타냈다. 그러나, 질병관리본부 박미선 결핵조사과장은 "동 사업의 결과는 해당 지역의 체류 외국인 중 시범사업 참여자에 대한 잠복결핵감염률이므로 국내 체류 외국인의 전체 결과로 보기에는 제한점이 있다" 면서 "2019년에도 서울의 외국인 밀집지역을 선정하여 잠복결핵감염검진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외국인 결핵환자 수가 감소하고는 있으나 유학, 취업을 목적으로 한 외국인의 국내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법무부와 공조하여 외국인 결핵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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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이 2018년 10월 재현한 조선통신사선이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하는 조선통신사 축제 현장에서, 선상박물관과 승선체험장으로 운영돼 국민과 만난다. 29일 문화재청은 조선통신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선통신사 축제는 부산 용두산 공원에서 매해 5월 첫째 주에 개최하는 대형축제로, `국제학술대회`, `조선통신사의 밤`, `한일 거리 공연`,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 등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재현한 `조선통신사선`이 행사에 최초로 참여해 `과거를 통해 미래로`라는 행사 주제에 맞추어 한국과 일본을 잇는 국제문화교류의 매개채로서 활약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부두 행사장에 닻을 내린 조선통신사선은 '움직이는 Storytelling(스토리텔링) 선상박물관', `안전을 기원하는 해신제`, `선상 축하공연과 출항의식`, `일반인을 위한 승선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참고로, 조선통신사선 재현선은 올해 8월에 열리는 `쓰시마시 조선통신사 축제`에도 참여해 뱃길 재현과 항로탐사를 진행한다. 조선통신사선은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약 200여 년간 12차례에 걸쳐 매회 사행(사신 행차)을 위해 운항을 해왔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2015년 설계를 시작으로 4년 만에 실물 크기로 조선통신사선을 재현하였으며, 2020년 열리는 도쿄하계올림픽을 계기로 일본 오사카까지, 조선통신사 항해를 재현하는 제13차 항해를 준비 중이다. 조선통신사선 재현선을 활용해 재현하는 제13차 항해는 일본 현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친선행사에 참석해 조선 시대 한일 평화와 문화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들의 과거 활약과 의미를 되새기고 조선통신사선 재현선을 홍보해 우리나라 한선의 우수성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조선통신사선 재현선이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활용하는 한편, 책임연구기관으로서 우리나라 전통선박의 연구복원에 꾸준히 노력해 해양문화유산의 전승과 보존에 이바지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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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리산 국립공원 천은사 통행료(지방도 제861호선) 징수문제가 30여년 만에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환경부, 문화재청, 전라남도, 천은사 등 관계기관이 뜻을 모아 해묵은 문제를 푼 것이다. 29일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천은사(주지 종효스님) 등 8개 관계기관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전라남도 구례군 천은사에서 `공원문화유산지구 입장료`를 폐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환경부, 전라남도 등 공공기관은 천은사 인근의 지리산 국립공원 내의 탐방로를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등 탐방기반시설 향상을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천은사는 이달 29일 오전 11시 협약식과 동시에 천은사 공원문화유산지구 입장료 1600원을 폐지하고, 전남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 산1-22 지방도(제861호선) 옆에 자리잡은 매표소를 철수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관계기관은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간의 이해를 바탕으로 통행료 폐지라는 극적인 합의를 이룰 수 있었다. 탐방객의 불편을 없애면서도 지역사회가 공생할 수 있는 `상생의 본보기`를 마련한 것이다. 협약에 참여한 관계기관은 협약식 이후에도 정례적인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탐방 기반시설 개선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천은사는 1987년부터 「문화재보호법」 상 문화재관람료를 국립공원 입장료와 함께 징수해오다 2007년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된 이후, 탐방객들의 민원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매표소가 위치한 지방도 861호선은 지리산 노고단을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나가야하는 도로이기 때문에 천은사를 방문하지 않는 탐방객으로부터 통행세 징수를 멈춰달라는 요구가 제기돼 왔다. 천은사는 이를 단순한 통행세로 볼 것이 아니라 사찰측이 소유한 토지에 위치한 공원문화유산지구의 자연환경과 문화재의 체계적인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관람객이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이번 천은사 입장료의 폐지로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리산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양질의 탐방 편의시설을 제공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맞았다"라고 밝혔다.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천은사는 오랜 역사와 함께 뛰어난 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입장료 폐지 및 탐방 편의시설 확충을 계기로 탐방객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29 · 뉴스공유일 : 2019-04-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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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중ㆍ고등학교에서 환경과목 선택률을 높이고 수준높은 환경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제3기 `꿈꾸는 환경학교` 5곳을 선정했다. 지난 26일 환경부는 제3기 `꿈꾸는 환경학교`로 고색고(경기 수원), 삼일공업고(경기 수원), 매화고(경기 시흥), 초월고(경기 광주), 원경고(경남 합천) 등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학교는 올해 1월 24일부터 2월 14까지 전국 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를 거쳐 이달 초에 최종 선정됐다. 이들 학교의 선정으로 꿈꾸는 환경학교는 전국에 총 21곳의 중ㆍ고교로 늘어났다. `꿈꾸는 환경학교` 지원사업은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통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환경을 보호하는 가치관과 태도 등이 형성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환경부는 `꿈꾸는 환경학교`로 선정된 학교 여건에 따라 3~5년간 연차적으로 환경교육 관련 시설 조성, 교사 역량강화, 학교별 맞춤형 환경교육과정 수립 등을 지원한다. 제1기 `꿈꾸는 환경학교`에 선정된 부천 송내고의 안재정 교사는 "이 사업을 통해 기존 수업과 다른 차별화된 공간과 시설에서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환경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면서 "환경과목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는 `꿈꾸는 환경학교` 선정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이달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 이충희홀에서 제3기 꿈꾸는 환경학교에 현판 수여 및 협약식을 개최하고, 이어서 1~3기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연구협의회(워크숍)를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환경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통합환경교육 수업 시연, 우수 학교환경교육 사례 발표, 자문단 및 평가단과의 소통의 장 등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꿈꾸는 환경학교' 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주대영 환경부 정책기획관은 "이번 `꿈꾸는 환경학교` 지원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학교에서 환경교육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환경 분야의 직업ㆍ진로 체험까지 연계해 미래의 환경인재를 길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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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동남아 지역 등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국민들에게 뎅기열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9일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여행객들의 뎅기열 주의를 당부하며 예방 수칙 등을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국제교류 활성화, 교통 발달 및 기후변화로 인한 모기서식지 확대 등으로 인해 뎅기열 발생이 증가 추세이며, 우리나라도 뎅기열은 매년 지속 발생하고 있다. 뎅기열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2019년 세계 건강 10대 위험` 중 하나로 동남아(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등)를 중심으로 최근 크게 유행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예방 및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에게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을 준수해 모기매개감염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먼저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지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여 모기 회피 용품(긴옷, 기피제, 모기장 등) 및 상비약을 준비하고, 여행 중 여행지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 사용 및 밝은색 긴팔, 긴바지 착용 등 모기기피 수칙을 준수하고, 만약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아야한다. 특히 여행 후에는 헌혈 보류기간동안 헌혈을 금지하고,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발진, 관절통 등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연락해 상담을 받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에는 반드시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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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18세기 조선에서 제작된 천체 관측 기구인 `혼개통헌의`를 비롯해 `이인문 필 강산무진도`, 고창 선운사 참당암 석조지장보살좌상` 등 고려~조선 시대 회화와 불상, 초기 철기 시대 거푸집과 청동거울, 통일신라 시대 도기(陶器)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29일 문화재청은 7건 등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혼개통헌의(渾蓋通憲儀)`는 해시계와 별시계를 하나의 원판형 의기(儀器, 천체의 운동을 관측하는 기구)에 통합해 표현한 천문 관측 도구로,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알려진 제작 사례다. 중국을 통해 전래된 서양의 천문시계인 아스트롤라베(Astrolabe)를 실학자 유금(柳琴, 1741~1788)이 조선식으로 해석해 1787년(정조 11년)에 만든 과학 기구로서, 이 유물은 1930년대 일본인 토기야(磨谷)가 대구에서 구입해 일본으로 반출했으나, 2007년 고(故) 전상운 교수의 노력으로 국내에 환수된 문화재다. `혼개통헌의`는 별의 위치와 시간을 확인하는 원반형의 모체판(母體板)과 별의 관측지점을 알려주는 여러 모양의 침을 가진 T자 모양의 `성좌판(聖座板)`으로 구성됐다. 모체판 앞뒷면에 걸쳐 `건륭 정미년에 약암 윤선생을 위해 만들다(乾隆 丁未 爲約菴 尹先生製)`라는 명문과 더불어 `유씨금(柳氏琴)`이라는 인장이 새겨져 있어 유금이 약암(約菴)이라는 호를 쓴 윤선생(실명 미상)을 위해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이밖에 밤 시간에 특정한 별을 관찰하는 `규형(窺衡)`, 별의 고도(위치)를 확인하는 `정시척(定時尺)`도 함께 만들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는 모체판과 성좌판만 남아 있다. 모체판은 앞면 중심에 하늘의 북극을 상징하는 구멍에 핀으로 성좌판을 끼워 회전하도록 만들어졌다. 외곽을 24등분하여 맨 위에 시계방향으로 시각(時刻)을 새겼고 바깥쪽부터 남회귀선(南回歸線), 적도(赤道), 북회귀선(北回歸線)의 동심원, 위쪽에 지평좌표원(地坪座標圓)을 새겼다. 성좌판은 하늘의 북극과 황도(黃道) 상의 춘분점(春分點)과 동지점(冬至點)을 연결하는 T자형으로, 축과 황도를 나타내는 황도원(黃道圓)을 한판으로 제작했으며, 특정별과 대조할 수 있도록 돌출시킨 지성침(指星針)이 11개가 있다. 뒷면의 윗부분에는 `북극출지 38도(北極出地三十八度)`란 위도를 새겼으며 이는 곧 서울(한양)의 위도 37.5도에 해당한다. 모체판과 성좌판에 새겨진 별자리는 기본적으로 중국의 `혼개통헌도설(渾蓋通憲圖說)`에 근거한 것이지만 유금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도록 독자적인 별을 그려 넣기도 했고 중국 책의 실수를 바로 잡아 반영하기도 했다. 이는 유금이 `혼개통헌도설`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었고 이와 연관된 기하학에도 능통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혼개통헌의`는 서양의 관측기기인 아스트롤라베를 받아들여 동아시아에서 제작된 유일무이한 천문 도구이자 서양 천문학과 기하학을 이해하고 소화한 조선 지식인들의 창의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실례다. 또한, 제작 원리와 정밀도에 있어서도 18세기 조선의 수학과 천문학 수준을 알려주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과학 문화재로서 보물로 지정해 그 가치를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 `이인문 필 강산무진도(李寅文 筆 江山無盡)`는 18세기 후반~19세기 초 궁중화원으로 이름을 떨친 이인문(李寅文, 1745~1821)이 그린 것으로 총 길이 8.5m에 달하는 긴 두루마리 형식이다. 이 그림은 이인문의 그림 중 처음 보물 지정이 예고된 작품으로, 조선 말기 학자 추사(秋史) 김정희(1786~1856)가 소장했던 것이다. 동아시아에서 유행한 전통적 화제(畵題)인 `강산무진(江山無盡)`을 주제로 끝없이 이어지는 대자연의 경관을 형상화했다. 웅장한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해서 그린 것으로, 넓은 평원(平遠)에서 시작하다가 우뚝 솟아오른 절벽이 나타난 전반부와 험준한 산세가 중첩되어 광활하게 그려진 중반부, 그리고 다시 잔잔한 풍경으로 연결되는 3단계 구성은 심사정(沈師正, 1707~1769)의 `촉잔도(蜀棧圖)`(1768년, 보물 제1986호)와 많은 유사성을 보여준다. `강산무진도`는 산수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촉잔도` 보다 풍속적 요소를 현실감 있게 결합시켰고 표현에 있어서도 붉은색과 연두색을 많이 사용해 화사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점, 산의 생김새를 더욱 또렷하게 묘사해 박진감을 더해준다는 점에서 이인문의 개성이 잘 반영됐다. 이처럼 이인문의 `강산무진도`는 한국회화사에서 보기 드문 장권(長卷)의 산수화로서 전문 직업 화가로서 그의 높은 기량이 유감없이 발휘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는 광활한 산수 표현과 정교하고 뛰어난 세부 묘사가 일관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조선 시대 회화의 대표작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신편유취대동시림 권9~11, 31~39(新編類聚大東詩林 卷九~十一, 三十一~三十九)`는 총 70권 중 권9~11 및 권31~30에 해당하는 책으로, 1542년(중종 37) 경에 쓰인 금속활자인 `병자자(丙子字)`로 간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판본이다. 이 판본은 `동문선(東文選)`에 수록된 시(詩)의 원문과 비교할 때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어 16세기 우리나라 시문집 간행의 과정을 살펴보는데 중요한 서책으로 판단된다. `신편유취대동시림`은 조선 중종 연간의 문신인 유희령(柳希齡, 1480~1552)이 고대로부터 당시까지의 우리나라 문인들의 시를 모은 70권의 시선집(詩選集)이다. 기존에 간행된 시문집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시기적으로는 고대로부터 당대까지 왕실, 여성, 승려, 귀화인 등의 작품을 망라했다. 현재까지 동일 판본이 확인되지 않은 유일본이자 1516년(종종 11, 병자년)에 중국 명나라 때 간행된 `자치통감(資治通鑑)`을 바탕으로 하여 주자도감(鑄字都監)에서 새로 주조한 `병자자`로 인출한 서책이라는 점, 조선 전기 금속활자의 발전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자료이다. `고창 선운사 참당암 석조지장보살좌상(高敞 禪雲寺 懺堂庵 石造地藏菩薩坐像)`은 고려 말~조선 초에 유행한 두건을 쓴 지장보살좌상이다. 온화한 표정과 불룩한 입술, 양쪽에서 드리워져서 여의두(如意頭) 형태로 마무리 진 띠 장식, 둥근 보주(寶珠)를 든 모습, 그리고 치마를 묶은 띠 매듭 등은 고려 말기 조각 양식을 충실하게 반영했다. 이 지장보살좌상은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비례와 띠로 묶어 주름잡은 섬세한 두건의 표현 등이 조형적으로 우수할 뿐만 아니라, 보주를 든 두건 지장의 정확한 도상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여말 선초의 지장 신앙과 지장도상 연구에 귀중한 사례다. 이 시기 금동과 목조로 제작된 지장보살상은 몇 점이 전하고 있으나, 석조로 제작된 지장보살 중 보존상태가 거의 완벽한 사례는 참당암 지장보살좌상이 거의 유일하다. 대좌의 경우 보살상과 함께 조성되었는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상ㆍ중ㆍ하대를 완전하게 갖추고 있고 가늘고 긴 형태, 여의두문(如意頭文)이 새겨진 안상(眼象) 등에서 고려시대의 특징이 뚜렷하므로 함께 보물로 지정하여 보존ㆍ관리할 가치가 있다. `완주 갈동 출토 동검동과 거푸집(完州 葛洞 出土 銅劍銅戈 鎔范 一括)`은 갈동 1호 토광묘에서 출토된 거푸집(용범, 鎔范) 2점으로, 한 점은 한쪽 면에만 세형동검의 거푸집을 새겼고, 다른 한 점은 동검(銅劍, 칼)과 동과(銅戈, 창)가 각각 양면에 새겨져 있다. 초기 철기 시대 호남 지역의 청동기 제작 문화를 알려주는 유물로서, 고분의 편년과 거푸집에 새겨진 세형동검의 형식 등으로 볼 때, 기원전 2세기경에 실제로 사용된 후 무덤에 매장된 청동기 제작용 거푸집이다. 이 석제 거푸집은 실제로 사용한 흔적이 남아 있으며, 같이 나온 유물들로 보아 출토 정황이 명확하여 매우 드문 고대 청동기 생산 관련 유물로서 매우 귀중한 문화재다. 거푸집의 상태, 새겨진 세형동검과 동과의 형태 등이 매우 자세하고 조각 솜씨가 탁월하다는 점에서도 주목되는 작품이다. 지금까지 한반도에서 청동기~초기 철기 시대에 해당하는 거푸집들이 발견된 사례는 10여 건이지만 대부분 출토지가 불분명하다. `완주 갈동 출토 동검동과 거푸집`은 출토 지점과 출토 정황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사례라는 점에서 자료의 진실성과 중요성이 다른 거푸집들과 비교하기 어렵다. 또한,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당시 사회의 청동기 주조기술을 보여주는 데도 탁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완주 갈동 출토 정문경 일괄(完州 葛洞 出土 精文鏡 一括)`은 초기 철기 시대인 기원전 2세기경에 사용된 2점의 청동제 거울로서, 정식 발굴조사에 의해 출토된 보기 드문 사례다.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 반교리에 자리한 갈동 5호와 7호 토광묘에서 각각 한 점씩 출토됐다. 한반도에서 지금까지 출토된 정문경은 약 60점이며, 그 중 `전(傳) 논산 정문경`은 국보 제141호로 지정돼 있고, 화순 대곡리에서 나온 정문경은 함께 출토된 팔주령(八珠鈴), 쌍주령(雙珠鈴) 등과 함께 국보 제143로 `화순 대곡리 청동기 일괄`로 지정되어 있다. 완주 갈동 5호 토광묘와 7호 토광묘에서 출토된 정문경 2점은 전(傳) 논산 정문경이나 화순 대곡리 정문경보다 늦은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문양이 매우 정교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초기 철기 시대의 늦은 시기를 대표할 수 있는 정문경으로 판단되며, 우리나라 청동기 제작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유물로 평가된다. 이와 같이 완주 갈동 출토 정문경 2점은 출토지점과 출토정황이 명확할 뿐 아니라 완형에 가깝고 뒷면에 새겨진 문양도 매우 세밀하고 아름다워 우리나라 초기 철기 시대 청동기 주조기술을 이해하는데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으므로, 보물로 지정해 보존ㆍ관리할 필요가 있다. `도기 연유인화문 항아리 일괄(陶器 鉛釉印花文 壺 一括)`은 통일신라 8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대호(大壺)와 소호(小壺) 총 2점으로 구성돼있다. 대호와 소호는 제작 당시 외호(外壺)와 내호(內壺)의 용도를 염두에 두고 제작했는지 불분명하나 유사한 형태와 문양, 제작기법을 보여주고 있어 같은 공방과 장인(匠人)에 의해 조성됐을 가능성이 높다. 입자가 미세한 점토를 활용해 구워냈고 유약은 산화납과 산화동을 섞어 녹색을 띠도록 만든 녹유계(綠釉系) 연유(鉛釉, 납이 든 잿물)다. 구연부와 몸체 전반에 걸쳐 종류가 다른 인화문(印花文, 찍은무늬)을 찍었으며 문양대를 분할해서 시각적인 다양함을 추구했다. 뻐항아리(골호, 骨壺) 계열의 통일신라 연유도기(鉛釉陶器) 항아리 중 가장 크고 문양소재가 화려하며, 통일신라 시대 연유도기의 제작과정을 잘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비록 구연부와 바닥굽 등 일부 파손으로 인해 후대에 보수를 거쳤으나 동시기 도기와 비교할 때 조형적ㆍ기술적 측면에서 독보적이며, 예술적 가치와 희소성 측면에서도 8세기 통일신라 도기(陶器)를 대표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므로 보물로 지정하여 관리할 필요가 있다. 문화재청은 보물로 지정 예고한 `혼개통헌의` 등 총 7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ㆍ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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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와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이인람)」가 군 사망사고의 진실 규명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되었다. 위원회는 군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들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중이다. 유가족들의 명예 회복과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위원회는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않다고 의심되는 의문사 사건뿐 아니라, 사고사, 병사, 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룬다. 과거에도 비슷한 맥락의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2006~2009년)가 있었으나, 창군 이래 모든 사망사고(1948. 11월~2018. 9월)를 다룬다는 점에서 조사범위가 훨씬 넓어졌다.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군 관련 조사관은 배제하고, 검찰과 경찰, 민간에서 채용한 조사관으로 구성하였다는 점에서 국민의 인권증진 측면 및 정부에 바라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췄다는 평가다. 더욱이 2014년 관련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림으로써, 사망원인을 규명하는 위원회의 활동이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위원회 활동기간은 특별법에 따라 3년(2018. 9월~2021. 9월)이며, 진정서 접수는 조사 기간(1년)을 감안해 2년간(~2020. 9월) 받는다. 진정을 원할 경우 위원회 홈페이지(www.truth2018.kr)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신 후 위원회(서울 중구 소공로 70, 포스트타워 14층)로 우편 또는 방문하면 된다. 이메일(trurh2018@korea.kr), 팩스(02-6124-7539)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구술로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위원회 대표전화(02-6124-7531, 7532)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 서구는 위원회 활동기간이 한시적이고, 특별법상 직권조사는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관내 유족들이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위원회와 긴밀히 협력, 홍보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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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이달 26일 정부광고자문위원회를 출범하며 위원 10명을 위촉하고 호선으로 김병희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김기현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사무총장 ▲김병희 서원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류진한 계명대학교 언론광고학부 교수 ▲박선미 대흥기획 본부장 ▲신원수 한국온라인광고협회 부회장 ▲이승진 한겨레신문 상무이사 ▲임나영 한국방송협회 변호사 ▲오상옥 골프저널 대표 ▲윤미경 엠포스 대표이사 ▲차성진 한국언론진흥재단 광고본부장 등이다. 정부광고자문위원회는 2018년 12월에 시행된 「정부광고법 시행령」의 제13조, 제14조 등에 따라 구성됐다. 위원은 정부광고 관련 학회 또는 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양성평등기본법」 제21조 등을 준수해 추천자 중에서 남성 6명, 여성 4명으로 위촉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정부광고 제도 개선, 품질 향상, 중장기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자문에 응하는 등,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3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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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장휘국 교육감이 광주를 방문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광주시교육청 청사 이전,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설립 등 핵심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2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은혜 부총리가 이날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열린 ‘공간혁신프로젝트 참여학생 간담회’에 참석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행사에 앞서 유은혜 부총리, 이용섭 광주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광주시교육청의 핵심 현안사업인 청사 이전과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설립을 건의했다. 광주시교육청 청사는 개청 후 30년 동안 조직 확대로 현 청사의 포화상태가 심각한 상황이다. 30년 전 142명이었던 근무 인원은 현재 412명으로 늘었다. 이로 인해 사무실과 주차 공간이 현저히 부족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   장휘국 교육감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88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신청사 개청 계획을 밝혔다. 특히 전체 사업비의 50%인 440억 원의 국비 지원을 유은혜 부총리에게 건의했다.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는 광주학생들이 4차산업혁명 기술을 배우고, 미래핵심역량을 기르는 공간이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을 진행하며 미래기술체험관, 진로직업체험관, 진로정보제공관, 진로심리검사실 등의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시교육청 소유 유휴부지에 설립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300억 원 규모다. 장휘국 교육감은 전체 사업비의 50%인 150억 원의 국비 지원을 유은혜 부총리에게 건의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청사 이전은 광주시교육청의 오랜 숙원사업이며,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는 우리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간이다”며 “유은혜 부총리의 협조와 교육부의 국비 지원으로 광주시교육청의 핵심 현안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19-04-28 · 뉴스공유일 : 2019-04-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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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서대석 구청장)가 지난 27일 파주시 임진각 일대에서 남북 화해와 평화의 염원을 담은 DMZ평화인간띠운동에 참여했다.   평화인간띠운동은 4‧27 판문점선언 1주년을 기념하여 4월 27일 14시27분 민족분단의 상징인 DMZ 평화누리길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국 각지의 참여자들은 강원도 고성에서 인천 강화까지 500여Km에 이르는 구간에서 손을 맞잡고 인간띠를 만들어 대립과 분단의 아픔, 남북화해와 평화의 메세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 통일에 대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서구청은 평화의 길로 나아가는 뜻깊은 자리에 동참하고자 DMZ평화인간띠광주전남본부와 MOU를 체결하고 지역사회단체와 협력해 참여자를 모집하였으며 지역주민, 공직자, 민주평통 회원 등 총170여명이 참여했다.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한 서구 지역주민은 “평화와 통일의 시대적 염원을 담은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며 “통일에 대한 우리의 염원이 북측을 비롯 전세계에 알려져 남북에 지속적인 평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전남구간인 임진각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안전사고가 우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배려하는 하나 된 마음으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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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신평강 · http://edaynews.com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전남 강진군 제5호 회원이 가입했다. (명)강진주류 대표이사인 김호제(73세)씨가 주인공으로 지난 26일 강진국민체육센터 제2실내체육관에서 가입식을 가졌다. 이승옥 강진군수, 김상균 전남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사무처장, 강진군 다솜회 자원봉사자 및 효도잔치에 초청된 5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자리를 함께 해 축하를 해 주었다. 그동안 김 대표의 나눔 활동은 1997년 가정형편이 넉넉지 않은 성요셉여고 학생들의 매월 생계비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소외계층과 봉사활등 등으로 물품과 후원금 누적금액이 1억 8천만 원에 이른다.' 주류도매 회사를 운영하면서 한국자유총연맹 강진군지회장으로도 활동 중인 김호제 대표는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8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고 국무총리 표창, 법무부장관, 국세청장, 강진군민의 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인정 받아왔다.   “서로 나누면 세상이 달라질 것”이라고 믿는다는 김 대표는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야 서로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봉사에 나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도 축사를 통해 “강진군에 다섯 번째 아너 탄생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더 많은 아너의 탄생을 기대하고 나눔에 앞장서는 군민들의 노력에 힘이 되도록 사각지대 없는 복지시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부터 이어진 강진군의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가입은 이경수(한성유엘산업대표), 정호경(정호경 치과 원장), 문경환(강진신협 이사장), 위성식(강진군의회 의장)씨로 기탁된 사업비는 노인과 장애인, 아동과 다문화 등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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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신동식 · http://www.today-journal.com
  ‘평화염원 김포 민통선 걷기’, ‘DMZ 평화 인간 띠 잇기 운동’ 열려 시암리 철책 앞에서 ‘김포 학생 평화선언문’ 낭독하며 평화 염원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 평화를 염원하는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린 가운데 김포시에서는 월곶면 용강리와 하성면 시암리 일대 민간인통제구역 안에서 시민과 학생들이 모여 성대히 열렸다.   27일 오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평화염원 김포 민통선 걷기’ 행사 참가자들은 월곶면 용강리 매화미르마을을 출발해 한강하구의 섬 보구곶리 유도(留島 머무르섬) 앞 철책까지 걸으며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했다.   정하영 시장은 “이곳 용강리에서 길을 따라 10분만 걸어가면 북한 개풍군이 보인다. 통일의 그 날이 오면 북한으로 가는 조강평화대교가 건설되고 평화생태관광단지가 조성될 곳”이라며 “평화만이 김포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 걸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후에는 시암리 철책 앞에서 ‘디엠지(DMZ) 평화 인간 띠 잇기 운동’이 펼쳐졌다.   디엠지 평화 인간 띠 잇기 운동은 인천시 강화군부터 강원도 고성군 민통선 구간 전역에 걸쳐 오후 2시 27분 일제히 손에 손을 잡고 평화를 염원하는 전국규모 행사였다. 김포에서는 성동리, 시암리, 전류리 등 한강하구 3곳에서 펼쳐졌다.   이날 김포를 비롯해 경기도와 서울시 학생들이 대거 참여한 시암리 인간 띠 잇기 운동에는 정하영 시장,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서울시 조희연 교육감, 김두관 국회의원, 김정덕 김포교육지원청장과 김포 시·도의원이 대거 참여했다.   정하영 시장은 “지난해 남북정상회담 결과 설레는 마음으로 평화통일을 기대했지만 아직 우리의 갈 길은 멀다. 오늘은 아쉽게도 철책을 바라보며 걸었지만 내년에는 철책을 걷어내고 분단의 경계를 넘어 남과 북을 잇는 평화의 띠가 연결되길 바란다”며 “오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 인간 띠를 이은 이 행사가 여러분 가슴 속에 깊이 자리 잡아 통일의 씨앗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암리에 모인 김포 관내 학생들은 “전쟁 위협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 통일을 위해 적극 참여하고, 통일의 그 날까지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김포 학생 평화선언문’을 낭독하며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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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는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 구강교육 뮤지컬 `꾀돌이 토선생` 공연을 연다. 26일 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청결과 건강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뮤지컬은 바닷속 용궁에서 회의가 열리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용왕님은 치아를 낫게 하려고 자라를 육지로 보낸다. 자라는 토끼를 만나 건강한 치아를 갖기 위한 올바른 치아관리 방법과 식습관을 배워 용궁으로 돌아가 알리게 되고, 용왕이 다시 건강을 되찾으며 공연은 마무리된다. 공연은 이달 30일과 오는 5월 2~3일 오전 10시와 11시 30분 하루 2회 공연으로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오승록 청장은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이 이 닦는 법, 치아관리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 스스로 구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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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천마근린공원에서 자연을 즐기며 체험하는 `치유숲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천마공원 치유숲은 총 5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연령과 세대를 고려해 유아치유, 건강치유, 참여치유, 실버치유, 산림치유 등이다. 치유 프로그램은 심신이완과 스트레스 해소 등을 목적으로 명상, 차마시기, 숲길걷기, 숲해설, 이완체조, 마사지, 오감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신청자의 특성에 따라 치매어르신, 갱년기 여성, 자녀 동반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활동이 추가되기도 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며 화요일과 목요일은 오후 2시에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각 시간별 정원은 15명이고 치유숲길 프로그램은 올해 11월까지 연중 상시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수강 최소 1일전,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 또는 송파구청 공원녹지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성수 청장은 "치유숲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챙기며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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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부모와 자녀 간의 공감능력 향상과 자녀의 긍정적 자아형성을 위해 `부모-자녀 소통캠프` 참가자를 오는 5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는 6월 1일 1기를 시작으로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열린다. 모집대상은 관내거주 학부모 1명과 중학생 자녀 1명이 팀을 이룬 가족 128팀으로, 개인신청 112팀, 학교 추천 16팀이다. 소통캠프는 서울대 교수님의 가족 탐구 생활 특강, 캠퍼스 투어 및 가족 미션 수행, 우리 아이 이해하기 학부모 특강, 서울대 멘토와의 시간 등 이해와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고 참가비용은 개인신청 팀은 5만 원, 학교 추천 팀은 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 "알려드립니다"내 부모-자녀 소통캠프 게시물에서 신청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캠프는 동작혁신교육지구 학부모분과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가정 내 행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교육공동체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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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ㆍ사장 이재광)는 HUG 부산광역시 본사에서 `제6기 아우르미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6기 봉사단에 선발된 부산지역 대학생 40명은 8개 팀을 구성해 올해 12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노후주택ㆍ사회복지시설 개보수 등 HUG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직접 발굴ㆍ기획한 창의적인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HUG는 아우르미로 활동한 봉사단원들을 위해 HUG 신입직원들이 직접 취업 노하우를 알려주는 강의를 제공하고, 연말에 우수 활동자와 우수팀에게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아우르미 봉사단에 참여해준 대학생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더욱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갖고 배려하는 사회의 든든한 조력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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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박상우 사장이 경남 진주시 LH 본사 대강당에서 퇴임식을 열고 3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박 사장은 2016년 3월 제3대 LH 사장에 취임해 재임기간 중 약 20조 원의 이자부담부채를 감축했다. 또한, LH의 재무구조를 개선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거복지로드맵, 스마트시티 조성 등 핵심 국정과제 추진에 LH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반으론 쿠웨이트, 인도, 미얀마 등지에 스마트시티와 산업단지 건설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LH 후임 사장으로는 변창흠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가 임명돼 오는 29일 LH 신임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박상우 사장이 지난 3년간 서울, 진주 및 전국의 모든 LH 현장을 누비며 자동차로 이동한 거리(약 26만 km)와 해외 출장 거리(약 23만 km)를 모두 합치면, 지구 12바퀴에 이를 만큼 현장경영에 충실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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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농약 성분이 포함된 맥주 리스트가 논란이 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수입맥주와 수입와인에 대한 농약 잔류 검사에 나섰다. 26일 식약처는 국내 유통 수입맥주 40종과 와인 1종에 대해 농약 성분 글리포세이트의 잔류량을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레포세이트는 국제암연구소(IARC)가 위험도 2A(발암물질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구분한 물질이다. 또한 제초제의 주요 성분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2월 미국 소비자단체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유통되는 맥주 15종과 와인 5종에서 글리포세이트가 검출됐다. 검출량은 칭다오 49.7 ppb, 버드와이저 27ppb, 코로나 25.1ppb, 하이네켄 20.9ppb, 기네스 20.3ppb, 스텔라 18.7ppb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미국 환경청(EPA)과 국제식품규격위원회의 코덱스(CODEX), 유럽식품안전청(EFSA) 등은 이 정도의 검출량은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국내 유통 수입맥주 40종과 수입와인 1종에 대한 검사가 끝나면 국산맥주 10종에 대한 검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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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먹방 유튜버 밴쯔(29ㆍ본명 정만수)가 심의 받지 않은 광고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밴쯔는 2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며 잇포유가 지난해 6월 「건강식품에 관한 법률」 제18조제3호 및 6호의 심의 받지 않은 광고로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혼동시킬 수 있는 광고를 위반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제품패키지 자체에 대한 심의를 완료한 후 광고를 진행하면 되는 것으로 알았다"라며 "홈페이지 내 상세 페이지에 대한 것들까지 따로 심의를 받아야 하는지 몰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법률 위반으로 구청의 연락을 받았던 때부터 모든 광고를 중지하고, 법에 위반되는 모든 광고를 삭제 처리했다"라며 "심의를 받지 않은 광고들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직접 먹어보니 좋은 제품이라고 느꼈고, 많은 분들게 알리고 싶어 무턱대고 사업을 시작하여 어떻게 광고해야 되는지도 모르면서 무지한 상태로 광고를 집행해 혼동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하며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주의하겠다고 말하며 사과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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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앞으로는 아이돌보미 선발 시 인ㆍ적성검사가 실시된다. 26일 여성가족부는 `안전한 아이돌보미를 위한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정부에 따르면 아이돌보미의 인ㆍ적성검사뿐만 아니라 필요시 아이돌보미의 근무태도 및 활동이력을 부모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면접시험 때에는 아동학대 예방이나 심리 관련 전문가가 필수로 함께 참석해야 한다. 아이돌보미에게 제공되는 교육도 강화된다. 올해까지는 별도의 특별교육이 시행되고, 내년부터는 교육시간을 늘려 양성교육 4시간, 보수교육 2시간, 현장실습 20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부모가 사전에 모니터링을 신청할 시에는 불시에 가정을 방문해 점검에 나서는 서비스도 추가됐다. 폐쇄회로 TV 설치 여부에 관해서는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 김희경 여가부 차관은 "돌봄서비스를 받는 가정에 폐쇄회로TV 등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을 제도화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가족 사생활 유출 우려 등 여러 부정적인 의견이 있었다"라며 "향후 돌봄서비스에 카메라를 설치해 얻는 효과를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여가부는 아동학대 의심행위가 파악될 시 시행됐던 `활동정지` 기간을 현행 6개월에서 자격정지 여부 결정 시까지로 연장하고, 아동학대 판정을 받았을 경우에 받을 자격정지 기간도 현행 6개월에서 2년으로 늘어날 방침이다.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되기 위해서 아이돌보미의 심리적 고충과 피로를 해소시켜줄 `상담 및 심리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또 내년부터는 매년 우수활동 아이돌보미를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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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네이버 블로그`가 접속 장애를 일으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사용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26일 오후 네이버 블로그의 접속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네이버 측은 "오후 1시 40분께부터 블로그 서비스에서 접속 불가 현상이 발생해 긴급히 원인 파악 및 대응 중이다. 최대한 빠른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이어서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네이버는 블로그 장애 복구 완료시 알림을 받을 수 있게 연락처를 입력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일에도 네이버 블로그의 접속이 한 차례 지연된 바 있다. 이에 네이버 블로그 이용자들은 "이번이 몇 번째냐", "글 쓰다 저장 안돼서 날라갔다" 등의 불만을 토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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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가 강원 산불 피해돕기 직원성금 1억2800여만 원을 강원 속초시에 전달했다. 26일 서울시는 강원 고성ㆍ속초 일대 산불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모금한 1억2830여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속초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서울시 직원 총 1만1301명(전 직원의 67%)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지난 8일부터 서울시 속초수련원을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로 긴급 개방했으며, 현재 67가구 총 158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서울시는 대외협력기금(3억 원)과 아리수 3만3000병을 지원하고 나눔진료봉사단 등을 피해지역에 파견했다. 이를 통해 강릉 이재민을 대상으로 화상처치, 약처방 등 현장의료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등 피해지역의 복구를 적극 지원하는 중에 있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고성ㆍ속초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서울시 직원들이 마음을 모은 것이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화재로 손실된 주택 등의 복구를 지원하고, 주민들의 삶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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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경북 칠곡군 한 정신병원에서 둔기 살인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범인은 조현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경북 칠곡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0시께 칠곡군 왜관읍의 한 정신병원 옥상에서 조현병 환자 A(36)씨가 우울증 환자 B(50)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했다. A씨의 자신신고에 따라, 경찰은 살인 혐의로 A 씨를 긴급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옥상 산책로 조성을 위해 비치된 공사용 자재로 피해자의 머리를 때린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는 A씨와 같은 병실에 입원한 환자였으며, A씨는 "B씨가 평소 잔소리를 많이 해 불만을 품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살해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또 부검을 통해 B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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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이 `5030협의회`와 공동으로 `안전속도 5030 설계ㆍ운영 매뉴얼`을 제작ㆍ배포한다. 26일 공단에 따르면 `안전속도 5030`은 도시부 차량속도를 간선도로는 시속 50㎞, 이면도로는 시속 30㎞로 하향하는 정책으로 국토교통부ㆍ경찰청ㆍ한국교통안전공단 등 민관학 12개 단체가 참여하는 `5030 협의회`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매뉴얼에는 도시의 속도관리구역 결정과 제한속도 설정 방법, 속도저감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및 도로안전시설 설치방법 등이 상세히 기술돼있다. 매뉴얼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각 국토사무소, 경찰관서, 지방자치단체, 도로교통공단 등에 배포돼 이달부터 오는 5월에 걸쳐 권역별 설명회도 진행한다. 이에 지난 4월 17일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2021년 4월 17일부터는 전국 도시지역의 일반도로 최대속도가 시속 50㎞ 이내로 낮아진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보행자 사망자 수가 2018년에 전년대비 11.2% 감소한 것은 안전속도5030 정책의 영향이 크다"면서 "이번 매뉴얼을 통해 속도 하향 정책이 체계적으로 자리 잡아 보행자 중심의 문화가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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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늘(26일) `2019년도 제8회 변호사시험`을 치룬 합격자가 발표된다. 법무부는 법무부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도 제8회 변호사시험`의 합격자를 이날 오후 6시에 공개한다. 합격자 확인 방법은 법무부 홈페이지 초기화면 및 법무정책서비스에서 시험정보→변호사시험→합격ㆍ성적확인→합격자 발표란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단 이날 발표시간은 사정에 따라 다소 늦어질 수 있다. 이어서 성적확인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법무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성적확인 방법은 법무부 홈페이지→법무정책서비스→시험정보→변호사시험→합격ㆍ성적확인→제8회 성적확인란에서 볼 수 있다. 석사학위 미 취득자, 법조윤리시험 미 통과자, 중도포기자의 성적은 확인할 수 없다. 한편, 합격증명서 발급 또한 이달 29일 오후 2시 이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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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기초연금액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25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날부터 약 134만5000명이 인상된 기초연금액 30만 원(부부가구는 48만 원)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지난 3월 기준 약 516만 명)에 급여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9월에는 최대 급여액이 20만9960원에서 25만 원으로 인상됐으며, 이번 달부터는 소득하위 20%에 대해 30만 원으로 추가 인상됐다. 4월 급여액별 수급자 규모는 다음과 같다. 소득하위 20%에 속하는 약 154만4000명 중 약 134만5000명은 30만 원(부부가구의 경우 48만 원) 전액을 지급 받는다. 다만, 약 19만9000명은 소득역전방지 등을 위해서 금액 일부(최대 4만6250원)가 감액돼 받게 된다. 소득하위 20%를 초과하고 70% 이하에 해당하는 약 361만7000명의 기준연금액도 물가상승률(1.5%)이 반영돼 25만3750원(부부가구의 경우 40만6000원)으로 오른다. 이 가운데, 일부 수급자는 국민연금 연계, 소득역전 방지 등을 위해 금액 일부가 감액될 수 있다. 기존에 기초연금을 받고 있던 경우에는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4월부터 급여가 인상되어 지급되나, 기초연금을 수급하지 않는 어르신은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지급 신청이 필요하다. 기초연금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나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거동이 어렵거나 교통이 불편해 방문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국민연금공단의 `찾아뵙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기초연금이 올라 어르신들의 사회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최대 30만 원 받는 대상자를 2021년까지 소득하위 70% 전체로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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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전남지역의 생물자원 전통지식을 조사해 총 2539건을 발굴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조사는 사라져가는 전통지식을 보전하고 이를 산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남지역 조사는 2010년에 지리산국립공원 일부, 2017년에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신안ㆍ진도ㆍ완도 지역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조사 지역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다도해해상(고흥ㆍ여수), 무등산, 월출산 국립공원 지역이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이 지역 106곳의 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 299명(평균 79.1세)을 대상으로 개별 또는 집단 면담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관속식물, 어류, 무척추동물에 속하는 340여 종의 생물자원이 전통지식과 관련되어 있었으며, 이들 생물자원이 약용ㆍ생활용ㆍ식용ㆍ어로용ㆍ제충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 것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전남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중요하게 활용한 생물자원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이번에 발굴한 2539건에 2010년(지리산국립공원)과 2017년(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일부)에 발굴한 3017건을 더해 총 5556건의 전통지식을 상대적 인용빈도 및 중요도, 문화적 중요도 및 가치 등 4가지 가치지수로 분석했다. 가치지수별로 상위에 드는 생물자원은 쑥, 느릅나무, 벼, 쇠무릎, 호박 등이 상위권에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주요 전통지식 적용 사례로 ▲배탈ㆍ설사나 복통 또는 코피가 날 때 쑥즙을 마시기나 쑥잎을 으깨 붙이기 ▲부스럼이나 종기에는 느릅나무 껍질을 붙이기 ▲두드러기에는 볏짚을 태운 연기를 쐬기 ▲허리나 무릎 관절이 아플 때에는 쇠무릎 뿌리를 달여 먹기 ▲아기를 낳고 몸이 부을 때는 호박을 먹기 등이 있다. 이 밖에 오줌을 자주 싸면 가물치를 고아 먹였으며, 허리가 아플 때는 왕지네를 먹는 등 동물자원에 대한 새로운 전통지식도 발굴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금까지 발굴된 전통지식 10만여 건을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우리나라의 생물자원 전통지식을 관리하고 있다. 서흥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생물자원 전통지식은 산업적으로 활용된다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가치가 있다"라면서 "다만 전통지식을 갖고 있는 정보제공자의 고령화로 점차 잊혀져가고 있기 때문에 국립공원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생물자원 전통지식 조사를 2020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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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전북 익산 미륵사지 석탑에 대한 해체보수가 20년 만에 준공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5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전라북도 익산 미륵사지에서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공동으로 오는 30일 오후 2시, `익산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륵사지 석탑의 보수정비 준공을 기념하고 그 성과와 의미를 알리는 뜻 깊은 자리로 특히, 올해는 사리를 봉안하고 석탑이 건립된 지 1380주년이 되는 해이며, 석탑의 해체보수가 결정된 지 만 2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익산시립무용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준공식 행사와 함께 불교계의 기념법회가 함께 진행된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은 반파된 상태로 6층 일부까지만 남아 있었고 일제강점기인 1915년, 무너진 부분에 콘크리트를 덧씌운 상태였다. 1998년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콘크리트가 노후되었고, 구조적으로 불안정하다는 판단에 따라 1999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체보수가 결정됐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01년부터 석탑의 본격적인 해체조사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학술조사연구와 구조보강, 보존처리 등을 시행해 2017년 말 6층까지 석탑의 조립을 완료했다. 완공된 석탑은 높이 14.5m, 너비 12.5m, 사용된 부재는 총 1627개로 무게가 약 1830톤에 이른다. 미륵사지 석탑은 최장기간 동안 체계적인 연구와 수리가 진행됐으며, 국제적 기준에 따라 보수정비 과정을 이행함으로써 석조문화재 수리의 선도적 사례를 제시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추정에 의한 복원이 아닌, 원래의 부재를 81%까지 최대한 재사용하여 석탑의 진정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오는 5월, 미륵사지 석탑의 조사연구와 수리 결과를 공유하고 문화재 수리의 현황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학술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며, 올해 말까지 그동안의 연구 성과와 해체보수 과정을 기록한 수리보고서를 발간해 전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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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4월 24일 고흥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송귀근 군수를 비롯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황주홍 국회의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제로화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 고흥군의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해양쓰레기에 대한 제로화 의지를 다짐하고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자 어업인과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수산업경영인연합회 등 30여개 어업인 단체와 전라남도 민원메신저, 남도사랑봉사단,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등이 참여하여 해양쓰레기 제로화 자정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및 녹동항 주변 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되었다. 녹동 바다정원 일원에서 열린 본 행사에서는 어업인 대표 2명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를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녹동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해양쓰레기 제로화 퍼포먼스를 펼쳤다. 본 행사 이후 주요 내빈 및 참석자들은 녹동항 수협 위판장 주변으로 이동하여 (사)한국해양구조단 고흥구조대 협조아래 수중 침적쓰레기 수거 및 녹동항 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녹동 바다정원 행사장 내에는 해양환경사진(해양환경공단), (사)한국해양구조단 고흥구조대의 수중정화활동 장비 전시 및 심폐소생술 체험(고흥소방서)부스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해양쓰레기 제로화로 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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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창복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은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 교원 및 일반직 공무원 54명 대상으로 강화도·백령도 공직자 안보통일 연수를 개최했다. 남·북·미 정상들의 북한 문제와 관련하여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는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서해 최북단 백령도 해병 제6여단을 방문해 안보현장 체험 및 위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소속 공무원 54명(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양주승 관장)은 25일 해병 제6여단 OP를 방문해 대한민국 안보의 현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해병대 장병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전기이발기구 10세트, 족구공과 광주전남지방병무청에서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병역이행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국군 장병 감사편지(엽서) 보내기’행사계획으로 감사엽서 3,500여 장을 광주서석고등학교장(이상덕 교장)이 해병 6여단장(준장 임성근)에게 직접 전달했다. 부대방문 이후,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찾아 참배와 백령면 주민대피시설 견학을 통해 비상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안보통일 연수는 불안정한 한반도 안보 정세 상황에서 교장․교감․행정실장 등 교직원 54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으로서의 바람직한 안보통일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김창복 전문경력관)는 “2019 을지태극연습 홍보와 공직자에 대한 안보통일 현장체험을 위해 ‘2019 강화도․백령도 안보통일 연수’를 진행하였으며, “오는 6월 25일에는 6.25전쟁 제69주년을 맞이하여 여성공직자 100여 명 대상으로 「해군 제3함대사령부」 부대견학 및 「F1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카트장)」현장체험학습장 방문, 임진왜란 3대 해전 중 하나인 '명량대첩'으로 유명한 호국성지 「해남 우수영 전적지」 문화탐방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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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강대의 · http://edaynews.com
환경보전교육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2019년도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꽃보다 아름다운 꽃중년 생태해설사 프로젝트’라는 사업명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4월 27일부터 생태해설에 참여할 기관/단체/학교를 선착순 모집한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산림교육법에 따른,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지정번호 : 유아숲 2018-01호)이며, 자격관리법에 따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 생태환경해설사 민간자격 검정기관으로, 생태환경해설 분야의 국가 및 민간자격을 소지한 전문 인력과 함께 고용노동부의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 사업인 ‘꽃중년 생태해설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시흥시에 소재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게 있으며, 활동장소는 학교숲, 아파트단지 내 녹지 등 참여기관이 희망하는 시흥의 모든 숲과 공원에서 가능하다.   환경보전교육센터의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만 50세 이상의 신중년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생태환경해설사 등의 국가 및 민간자격을 소지한 전문 인력으로, 환경보전교육센터는 본 사업을 통해, 만50세 이상의 신중년 생태해설사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흥시민에게는 양질의 생태환경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서, 지역사회 내 생태환경교육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본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참여기관은 선착순 마감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환경보전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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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앞으로 만 6세 미만의 아이가 있는 가정에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25일 보건복지부는 개정된 「아동수당법 시행령」에 따라 만 6세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 원씩 아동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소득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정에는 수당을 지급하지 않았지만 이날부터 가정의 소득 및 재산과 상관없이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달 22일 기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은 236만7000명이다. 그 중 98.3%인 232만7000명이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며 이 중 신청서 기재 오류 건(계좌번호, 계좌주 이름 등 다르게 적은 경우)에 해당하는 1만8000여 명을 제외하고 전부 아동수당이 지급됐다. 아동수당 신청은 아동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또는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매달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이 3만 명가량 되는데 신생아의 경우 출생 후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태어난 달부터 소급해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다"라며 "출산 직후 바로 아동수당을 신청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아동수당 신청률이 100%가 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해외에 체류하는 아동의 경우에 대해 "외국에 체류하는 아동의 경우도 아동수당 신청을 하지 않는다. 외국에 체류하는 동안은 아동수당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신청 실익이 없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일부 고소득 가구 중엔 굳이 아동수당 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라면서도 "향후 아동수당 신청을 하지 않은 가구에서 혹시나 아동이 방임되고 있는 건 아닌지 점검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9월부터는 개정된 「아동수당법 시행령」에 따라 만 7세 미만까지 지급 대상이 확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25 · 뉴스공유일 : 2019-04-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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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기소 돼 상고심 재판을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신청이 불허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는 25일 오후 3시 회의를 열고 박 전 대통령 형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불허 의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은 형집행정지를 신청하면서 "경추 및 요추 디스크 증세로 불에 덴 것 같은 통증과 칼로 살을 베는 듯한 통증을 겪고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 「형사소송법」은 `건강을 현저히 해하거나 생명을 보전할 수 없을 염려가 있는 경우` 등에 한해 형집행정지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날 심의위는 임검 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형집행정지 사유가 명확한지 확인한 결과, 박 전 대통령의 건강이 수형 생활이 불가능한 수준이 아니라고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25 · 뉴스공유일 : 2019-04-2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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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노원구(청장 오승록)는 `노원형 복지 자원 전달 체계`를 새롭게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역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복지 자원의 총량을 파악하기 위한 `복지자원 총조사`를 실시한다. 법정 복지서비스는 물론 구의 특수시책과 민간 영역에서 지원되는 복지 자원 전체가 조사 대상이다. 또한, 구는 복지 자원 총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민 누구나 본인에게 필요한 복지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전용 홈페이지 `노원 복지샘` 를 구축한다. 공공ㆍ민간 복지서비스, 긴급지원 등의 복지 정보는 물론 기부 방법과 세제 혜택 등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 관련 정보도 제공되며 오는 9월 중 제작이 완료된다. 구는 민ㆍ관 복지자원 관리시스템을 일원화하기 위해 `생활복지 통합 정보 시스템` 사용도 의무화한다. 동 주민센터, 민간 복지기관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동(洞) 단위 `권역별 복지자원 네트워크 협력 사업`도 추진된다. 오승록 청장은 "노원형 복지 자원 전달 체계는 민ㆍ관이 서로 협력해 통합적인 복지 자원 전달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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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이 구조된 동물 수백여 마리를 무분별하게 안락사시킨 혐의를 받는 `케어`의 박소연 대표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5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 「부동산실명법ㆍ기부금품법」 위반 등의 혐의로 박 대표에게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안락사를 시킨 동물 개체수가 많은데다 도주와 증거 인멸 등 우려가 있다고 판단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동물권 단체에 따르면 박 대표는 보호소에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구조한 동물 230여 마리를 무분별하게 안락사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박 대표는 ▲케어 후원금 약 67억 원 가운데 3300만 원을 개인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빼돌린 혐의 ▲1400만여 원을 동물 사체 처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 ▲케어가 소유하고 있는 부지를 박 대표 개인 명의로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횡령한 금액이 총 후원금 중 극히 일부에 해당해 사기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박 대표가 후원금을 받아 실제 동물구호를 직접해왔고, 후원금 대부분도 이 같은 구호활동에 쓰였다"라며 "일부 후원금을 개인적으로 횡령했다는 이유만으로 사기 혐의를 적용하기는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케어의 내부 고발자는 박 대표의 지시로 케어에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동물 250여 마리가 안락사 됐다고 주장했다. 경찰에 출석한 박 대표는 "병들고 회복이 어려운 동물들의 안락사를 실행했고 고통 없이 인도적으로 해왔다"라며 "후원금을 얻기 위해서 회원들을 기망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점을 결단코 말씀드린다"라며 후원금 사적 유용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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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불법 주ㆍ정차 민원 실시간 관제시스템`을 주차관리 업무에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불법 주ㆍ정차 민원 실시간 관제시스템은 행정업무 혁신의 일환으로 송파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관내 모든 주차민원 현황을 지도 위에 시각화한 시스템이다. 특히 관제시스템에는 불법 주ㆍ정차 발생 위치와 민원접수 시점, 현장 단속요원의 처리완료 여부 등이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주차상황실은 관제시스템을 통해 전체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현장요원을 배치할 수 있다. 아울러, 시스템을 통해 권역별 불법 주ㆍ정차 민원 접수건수를 비교해 업무편중도 예방한다. 단속차량의 효율적 배치로 민원처리 시간은 단축되고 교통 불편은 최소화시킨다. 교통흐름을 방해하거나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차량 등 즉각적인 단속이 요구되는 상황에 유연한 대처도 가능하게 됐다. 향후, 구는 관제시스템 운영을 통해 수집된 주차 정보를 분석해 공영주차장 대상지 발굴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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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숭실대학교 정문에서 `살피재 이팝나무 꽃 축제`를 오는 27일 개최한다. 25일 구는 상도역사거리에서 상도로 봉천고개구간으로 이어지는 구 상징거리에 식재된 이팝나무 꽃길을 따라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풍물패, 매직버블 등 문화공연 ▲꽃 떡 만들기 등 체험부스 ▲인생사진관 ▲야간꽃길 등 포토존 ▲LED촛불 이벤트 등이 열린다. 축제의 분위기를 더하는 부대행사로는 지역의 봉사단과 동아리가 운영하는 타로카드부스, 페이스 페인팅, 캘리그라피, 먹거리 장터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쌀 복주머니를 구매한 분들에게 경품권을 제공하고,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쌀독 채우기 행사도 진행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걷고 싶은 서울시 꽃길에 선정된 동작 이팝나무길에서 봄의 눈꽃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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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시중에 유통되는 일부 태국산 `냉동가오리날개` 제품의 제조일자가 변조돼 당국이 회수 조치에 나섰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판매업체인 로또피시(부산광역시 서구 소재)가 태국산 `냉동가오리날개` 제품의 제조일자를 변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를 취했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8년 6월 5일로 변조ㆍ표시된 제품이다. 실제 제조일자는 2017년 1월 5일로 약 1년 5개월 간의 차이 났다. 제조일자가 변조된 제품의 수입량은 6879kg에 달했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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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신한은행이 올해 상반기에 일반직 신입행원 350명을 채용한다. 25일 신한은행은 올해 상반기 신입행원 350명 및 전문인력 등을 포함해 연간 총 10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올해 채용 목표를 `창의융합형 인재 확보`로 설정하고 상경ㆍ공학ㆍ인문학 등 다양한 전공과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상반기 채용은 ▲개인금융 ▲기업ㆍWM ▲디지털ㆍICT 분야로 구분해 진행하며 총 350여 명의 신입 행원을 선발한다. 특히 디지털ㆍICT 분야 채용을 연중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고, 필요 직무별 우수 인재를 적기에 채용할 수 있는 `디지털ㆍICT 신한인 채용위크`를 신설하기로 했다. 채용 서류접수는 오는 5월 12일까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금융권 취업 준비생뿐만 아니라 디지털 및 ICT 관련 전공자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채용공고 내 전형과정을 꼼꼼히 살펴보고 해당 분야에 지원한 이유와 본인의 역량 등을 충분히 고민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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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갓 태어난 강아지 7마리를 비닐봉지에 넣어 쓰레기통에 버린 여성이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이달 22일(현지시간) 리버사이드 카운티 동물협회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첼라에서 태어난 지 3일도 되지 않은 강아지 7마리를 쓰레기장에 유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상 속 여성은 코첼라주에 사는 데볼라 수 컬웰(54)씨로 밝혀졌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컬웰은 총 7건의 동물학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협회 관계자는 그의 집에서 30마리의 개들이 갇혀 있었다고 전했다. 협회는 폐쇄회로TV에서 한 여성이 차를 타고 와서 강아지들이 담긴 비닐봉지를 쓰레기통에 던지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기온이 30도 이상이었던 날씨에 쓰레기통에 유기됐던 강아지들은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1시간 만에 구조됐다. 현재 강아지 7마리는 오렌지카운티 구조센터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다. 동물보호소장인 메이어는 "동물을 위탁할 수 있는 동물보호소가 있는데도 물건처럼 강아지를 그냥 버리는 행위는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 동물유기는 범죄다"라고 말했다. 한편, CNN 등이 보도에 따르면, 커웰은 7개의 동물학대 혐의가 추가로 밝혀져 최대 징역 6년형을 선고 받을 것이라고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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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오늘(25일) 제5차 명도집행 중 집행관 및 수협 직원과 상인들 간 몸싸움이 벌어져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번 강제집행으로 시장 내 활어보관장이 봉쇄됐지만 시장의 주요 공간인 수산물 판매장은 집행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 오전 10시께 법원 집행인력 200여 명과 수협 관계자 100여 명은 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함께 살자 노량진수산시장 시민대책위원회`와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전국철거민연합회 등 1000여 명과 대치했다. 상인 측은 수산시장 입구와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연결통로 등 시장 진입로에서 집행인력의 시장 진입을 몸으로 막으며 저지했다. 특히 강제집행 과정에서 활어보관장에 진입하려는 수협 직원과 이를 막으려는 상인들 사이에 충돌이 발생해 수협 직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법원 집행인력과 수협 직원들은 끝내 활어보관장에 진입해 해당 시설을 봉쇄했다. 그러나 법원 측은 추가적인 물리적 충돌을 우려해 이날 수산물 판매장에 대한 강제집행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수협은 구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이 시장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다며 명도 소송을 제기해 지난해 8월 대법원에서 승소했다. 수협은 구 노량진수산시장에 단전ㆍ단수로 공급을 끊었지만 상인들은 자체 발전기 등을 돌리며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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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강원 춘천시(시장 이재수)는 `2040 춘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수립한다고 밝혔다. 25일 시는 오는 12월까지 우선 춘천하수처리장 이전을 위한 부분변경 승인을 완료하고 2020년 환경부의 최종 승인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체계적으로 이송 처리하고 집중호우 시 신속하게 빗물을 처리해 도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계획에 지표설정과 국가 하수도 종합계획을 반영해 하수도 보급 확대를 통해 공공수역의 수질을 개선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본계획을 설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수처리계획인구 추정과 체계적인 우ㆍ오수 처리계획, 춘천하수처리장 이전, 북한강 상류의 수질보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2021년 시해되는 수질 오염 총량제와 도시침수 예방을 위해 장기종합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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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중국산 액세서리를 국산으로 속여 납품해 폭리를 취한 업자 4명이 입건됐다. 25일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중국산 액세서리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납품한 일당 4명을 입건하고 이들 중 주범 A(42)씨를 구속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중국산 액세서리를 소비자들에게 9~10배 가격으로 판매해 폭리를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피의자 A씨의 휴대폰을 분석한 결과 이들은 애초에 중국에서부터 국내 제품처럼 표시한 문구를 중국산 액세서리에 붙여서 한국으로 들여온 것으로 드러났다(DESIGNED BY KOREAㆍMADE IN KOREA). 특히 피의자 A씨 등은 노숙자와 사회 초년생으로부터 인감도장ㆍ인감증명서ㆍ신분증ㆍ통장을 받아 그들 명의로 법인 및 개인사업자 등록을 하고 범행에 이용하는 등 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세운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피의자들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연 매출 59억여 원을 올리면서도, 이 중 수입상품에 의한 매출은 0원으로 세무당국에 신고하지 않았다. 아울러 주범 A씨는 사회 초년생들을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해 상습적으로 임금체불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송정재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저가의 외국산 제품 원산지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폭리를 취하는 행위는 국내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이다. 지속적인 첩보활동과 수사를 강화해 공산품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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