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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축산물 이물발견보고 의무화 관련된 법령 개선 절차에 박차를 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축산물 이물 발견보고 의무대상 영업자와 보고대상 이물 등의 내용을 담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1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축산물 위생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해 축산물 안전관리 제도를 운영하도록 하고 축산물의 안전과 관련은 없으나 영업활동에 부담을 주거나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는 개선하여 영업활동을 장려하도록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축산물 이물 발견보고 의무화 관련 세부 규정 마련 ▲HACCP 교육기관 지정 및 지정취소 등 세부 규정 마련 ▲축산물판매업 영업신고 예외 규정 확대 ▲행정처분의 공표 게재기간 명확화 등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축산물 이물 발견보고 의무대상 영업자, 보고대상 이물, 이물 보고절차 등을 신설했다.
소비자로부터 이물을 발견한 사실을 신고 받으면 축산물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및 수입식품등 수입ㆍ판매업의 영업자는 해당 이물이 보고대상 이물에 해당하는지 확인해 식약처 등 행정관청에 이물 발견을 보고하도록 했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교육훈련기관 및 위생교육기관의 지정 및 지정취소 기준, 지정절차, 준수사항 등을 신설했다.
슈퍼마켓 등 경영자가 전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주문을 받아 축산물을 판매하거나 식육판매업 또는 식육포장처리업 영업자와 구매자 간의 판매를 중개하는 경우, 식육판매업 또는 식용란수집판매업 영업신고 없이 판매가 가능하도록 영업신고 예외 규정을 뒀다.
품목류 또는 품목 제조정지, 경고, 시설개선 명령에 해당하는 행정처분에 관한 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경우에 게재되는 내용별로 그 게재기간을 명확히 규정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축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축산물 영업을 하려는 영업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관련이 적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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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는 경기 고양시 신일중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오늘(8일)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을 비롯한 모든 국민의 문화ㆍ예술ㆍ체육 향유권을 증진하고 학생선수 양성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서 ▲ 학교 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및 지역 주민 이용 활성화, ▲ 우수 선수 육성 위주의 학교운동부 제도 개선, ▲ 평생 독자 양성을 위한 학생 독서 수업 운영기반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와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업무협약식에 이어 고양시장, 경기도부교육감, 학생 및 학부모 대표, 학교 관계자, 고현철 신일스포츠센터 대표이사 등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고, 실제 문화체육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의 운영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학교 운동부 체계 개선 방안, 기타 제도 개선 과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앞으로 문체부와 교육부는 ▲ 학교시설 복합화를 통한 문화ㆍ체육 생활 사회기반시설(SOC)과의 연계, ▲ 기존 학교시설의 적극 개방, ▲ 학생 안전과 안정적 관리 운영을 위해 더욱 강화된 법적 근거 마련 등을 추진한다.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ㆍ예술ㆍ체육 활동을 목적으로 체육관은 물론 도서관, 전시장, 강당 등 다양한 학교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자체의 문화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국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학교를 지역 주민이 문화ㆍ체육생활을 누리는 거점으로 바꿔 나갈 계획이다.
지난 1월 25일(금) 2019년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한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대책`의 주요 과제인 `학교 운동부 제도 개선`을 위해 ▲ 합숙훈련 등 학생선수 육성방식 개선 ▲ 전국체육대회 고등부와 전국소년체육대회 초ㆍ중등부의 통합 운영 ▲ 학교운동부지도자 비위행위 관리 체계 구축 ▲ 학생선수 보호를 위한 법ㆍ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추진한다.
이같이 다각적인 혁신 방안을 새롭게 신설할 가칭 `스포츠혁신위원회`와 함께 검토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우수 선수 중심의 학생 선수 육성 방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2015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가장 큰 변화로 꼽히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0년간 `한 학년 한 권 읽기` 수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 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와 학생의 독서 활동에 맞춤형으로 대응하는 수업 누리지원망(플랫폼)을 구축한다.
양 부처는 학생과 교사가 학교 수업시간에 책 한 권을 읽고, 토론하고, 자신의 생각을 쓰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평생 독서가로 성장하는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사항으로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한복 교복 시범사업 추진 ▲영화 분야 진로체험 확대 ▲독서지도교육(북스타트 프로그램) 초등 저학년 확대 ▲학교 도서 지역서점 구매 권장 ▲매체ㆍ저작권 교육 활성화 ▲예술교원 대상 전문연수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 이행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과제별로 문체부ㆍ교육부 실무부서 간 협의체를 구성해 즉시 운영하며, 양 차관이 참석하는 `이행점검회의`를 반기별 1회 개최해 협약 사항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과거부터 학교는 문화와 예술, 체육을 접하고 이들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소"라며 "학교가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자신의 꿈을 찾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지역의 문화ㆍ예술ㆍ체육 거점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그 누구도 배제하지 않고 국민 모두 문화ㆍ예술ㆍ체육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사회가 가까이에서 내 삶을 바꾸는 `포용사회`의 모습"이라며 "학교가 지역사회의 구심점으로서 주민 모두를 위한 포용적 혁신공간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문체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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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지난 7일 체육 분야 구조 혁신을 추진할 `스포츠혁신위원회`을 구성ㆍ운영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지난 1월 25일(금)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성)폭력 등 체육 분야 비리 근절 대책`으로 체육 분야 구조 혁신을 위한 `스포츠혁신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스포츠혁신위원회`는 민간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5명 등 총 20명으로 이루어지며, 민간위원은 시민단체와 체육계의 추천을 받아 선임했다.
위원회는 민간위원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정부는 위원회의 행정 등 지원업무에만 참여한다.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전체회의와는 별개로 주제별 분과위원회를 운영할 수 있으며, 위원회를 이끄는 위원장은 민간위원 중에서 호선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스포츠혁신위원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6월까지 체육 분야 구조 혁신을 위한 세부과제를 도출하고, 2020년 1월까지 부처별 세부과제 이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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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심원면(면장 김태성)이 2월말까지 해안가 쓰레기 수거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8일 심원면사무소에 따르면 고창 생물권보전지역 핵심지역으로 지정된 람사르 연안습지 지역을 중심으로 이달 말까지 각종 해양쓰레기 등 침적 폐기물 수거 작업을 진행한다.
갯벌주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는 미관을 해치고, 바지락 등을 썩게 해 양식어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김태성 심원면장은 “천혜의 아름다운 고창갯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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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뉴스속보>
<남성숙대표이사가 직접 보내는 실시간뉴스. 2월 7일 목요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속보=문대통령,오전 벤쳐기업인 간담회,경제행보 고삐
★속보=북미,평양서 이틀째 실무협상,미 폼페이오 국방장관-북 김정은 약속지킬 것 기대
★속보=한미방위비 분담협상 오늘 매듭,1조5000억 미만에 1년,가서명 예정
★속보=오늘 전국 구제역 일제 소독
]
★광주매일신문1면=전국 동시조합장선거 불법 혼탁 과열 조짐
★속보=여야3당 원내대표 오전 회동,2월국회개회 논의
★오늘날씨=수도권 미세먼지주의보,광주전남 낮부터 기온 떨어지고 추워
★속보=중국 에이즈오염 면역치료주사제 유통 파장
★속보=노동자 김용균,오늘부터 민주사회장
★속보=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과로사 사망,의료계 침통
★속보=심석희선수 성폭행 조재범 오늘 검찰송치
★속보=GTX토지보상시작,철도 도로 보상비 1조5천억
★속보=오세훈 오늘 한국당 대표 출마선언
★속보=갑질폭행 양진호,청부살인까지 시도 정황,경찰 진술 확보
★속보=소득상위의료비 본인부담10%상향
★광주환경단체,감사원의 한빛원전감사청구 각하 위법
★지난해 평균기온 역대4위,앞으로 5년 더 더워
★전남도,쌀 밭작물 직불금 4월말까지 접수
★광주음식공모 브랜드화에 3400건 접수
★광주전남 8일부터 아침기온 뚝,10일까지 추워
★광주시 개방형직위 4명 선임,민주인권평화국장 윤목현,대변인 김옥조,노동협력관 하의섭,문화예술관장 성현출
★광주전남 전현직 단체장 13명 법정행
♥<31운동100년과 광주미래100년 토론회>=2월19일 오후2시광주시의회예결위실/주최:광주매일신문·최경환의원/주제발표:한규무광주대교수/좌장:김덕진광주대교수/토론:김용집광주시의원,김일융광주시복지건강국장,김재기전남대교수,김재철광주전남연구원,노성태국제고교사/문의06265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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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중앙은행이 개인계좌 개설 허용 방식의 디지털화폐(이하 CBDC)를 발행할 경우 상업은행의 요구불예금을 대체하면서 금융 안정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BOK경제연구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발행이 금융 안정에 미치는 영향`이란 보고서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가 지급결제시스템을 포함한 금융서비스 등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설명했다.
분석모형에서는 상업은행이 완전경쟁적으로 예금자로부터 재원을 조달해 차입자에게 신용을 공급하는 경제에서 중앙은행이 개인계좌 개설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CBDC를 발행한 것으로 설정됐다.
CBDC는 현금과 동일한 법정통화로서 안전자산으로 취급되며, 소정의 이자가 지급되며 상업은행 요구불예금과 CBDC는 교환의 매개체 및 가치 저장수단으로서 완전 대체제 관계다.
예금자는 상업은행 요구불예금이나 CBDC의 형태로 여유자금을 보유하며, 상업은행은 요구불예금 인출 수요에 대한 확률분포를 알고 있어 해당 수요에 대비해 지급준비금을 보유해야 한다. 또 중앙은행은 CBDC와 현금을 공급하고, 상업은행에게 대출을 제공하며, 상업은행의 최저 지급준비율을 설정한다.
그런데 이론 모형 분석 결과 CBDC가 상업은행의 요구불예금을 대체하면서 금융 안정이 저해되는 결과가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됐다. 상업은행 요구불예금 유출에 따라 신용공급이 축소되면서 대출금리가 상승하고 상업은행의 지급준비율(지급준비금/예금)이 감소됐다. 이에 따라 상업은행의 유동성 부족 현상 발생 가능성이 커졌다.
최저 지급준비율을 도입해 인출요구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더라도 상업은행의 예금수취 경쟁으로 금리가 상승하게 되면서 금융 안정이 저해되는 현상이 여전히 발생되는 모습도 나타났다. 다만, CBDC로 대체되는 요구불예금 만큼 중앙은행이 상업은행에 대출하는 경우 상업은행의 신용공급이 축소되지 않으며 금융안정도 개선됐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개인계좌 개설 허용 방식의 CBDC 발행에 신중해야 한다"며 "다만 CBDC로 대체되는 요구불예금만큼 중앙은행이 상업은행에 대출해주는 등 상업은행의 신용 공급이 축소되지 않고 금융 안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보완책을 함께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세계 중앙은행 70%가 CBDC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상용화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지난달(1월) 인도 중앙은행도 `시기상조`를 이유로 암호화폐를 활용한 CBDC 발행 계획을 보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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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문화유산 조사 및 연구 성과를 국민에게 더 친근하게 홍보하고자 경주 월성 벼루 다리에 나온 돼지와 도깨비 모양을 토대로 `꾸리`와 `두두리`이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를 제작했다.
`꾸리`라는 이름은 돼지가 우는 소리에서 따왔으며 `두두리`는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등장하며 경주 사람들이 섬겼다고 하는 신비한 존재인 두두리(頭頭里)에서 착안했다.
`꾸리`와 `두두리`는 신라인들이 만든 벼루에 새겨진 얼굴 문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캐릭터다. 평상시 꾸리는 벼루 다리에 있는 돼지 얼굴에 유물과 비슷한 머리와 눈썹 모양이 특징이며, 두두리는 벼루 다리의 도깨비 얼굴에 뿔과 수염이 있다. 왕경 지키미로 변신을 하면 꾸리는 화랑 모자를 쓰고 붓을 손에 쥐고 있으며, 두두리는 투구를 쓰고 연화문 기와 무늬가 새겨진 방패를 착용한다.
이들 캐릭터는 유물의 역사적 가치를 담으면서 폭넓은 연령대에서 친근함을 끌어내 문화재 조사 및 연구에 대한 국민의 호감을 높일 것이다. 특히, 꾸리는 기해년(己亥年) 돼지해를 맞아 올 한해 다양하게 활용되며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문화재 조사 및 연구가 소수의 전문가들의 분야라는 인식을 벗어나고자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마련해 국민이 문화재 조사 현장이나 과정을 쉽게 접하도록 노력해왔다.
▲쪽샘 유적 발굴관 개관(2014년) ▲천년 궁성, 월성을 걷다(2016년)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2016~2018년, 3회차) ▲빛의 궁궐, 월성(2016~2018년, 3회차) ▲ 프로젝트展 [월月:성城](2018년, 2회) ▲ 대담신라(對談新羅, 마주 앉아 나누는 역사 이야기, 2018년, 4회) ▲천존고 개방(2018년)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그 결과 2015~2018년 동안 경주 월성을 다녀간 누적인원이 9000여 명에 이르는 성과를 거뒀으며, 문화재 조사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 신라 문화재에 대한 정밀한 조사 및 연구를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며, 이를 토대로 `지역과 일상에서 누리는 생활 문화 시대`의 실현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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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페이스북은 지난해 5월 블록체인 전담팀을 꾸리고 의료와 금융, 정보저장 및 공유 기술에 블록체인을 접목하는 연구를 시작해 블록체인 스타트업 `체인스페이스`를 인수하며 전문인력 11명을 확보했다.
업계에서는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개발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다수의 외신은 페이스북이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 `왓츠앱`(WhatsApp)에서 거래할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렸다.
스테이블 코인은 비변동성 암호화폐를 뜻하는 말로, 법정화폐 혹은 실물자산과 가격이 연동되는 암호화폐를 뜻한다. 하루 사이에 폭등하거나 폭락하는 일이 거의 없다. 당시 페이스북 홍보 대변인은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페이스북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연구하고 있다"고 인정했지만 암호화폐 연구에 대한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바 있다.
페이스북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가장 골치 아픈 문제인 `이용자 신원검증`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고, 22억 명 이상의 전 세계 이용자를 확보한 상태로 그 누구보다 강력한 암호화폐를 발행할 수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페이스북이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페이팔`에 대항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수단을 연구하고 있을 것"이라며 "이번 체인스페이스 인수를 통해 22억 명 이상의 페이스북 이용자의 거래를 처리할 방안을 연구하지 않겠냐"고 전망했다.
일각에서는 "페이스북 코인 출시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축 역할을 할 연동대상을 선정하기까지 합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면서도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같은 거대 글로벌 IT 기업이 암호화폐를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경우, 암호화폐가 순식간에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07 · 뉴스공유일 : 2019-02-0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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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의 한 리틀야구단 감독이 학부모를 폭행하고 금품을 수수하고, 성접대를 받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달(1월) 28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학부모 2명으로부터 리틀야구단 감독 A씨에게 폭행을 당했으며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 내용으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오늘(7일) 밝혔다.
고소장에는 A씨가 리틀야구단 학부모들로부터 상품권 등을 받아 왔고, 또 유흥업소 비용과 성접대까지 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고소인들은 A씨가 야구단 운영에 문제를 제기한 학부모를 폭행했으며, 이에 항의하고 A씨의 각종 혐의에 문제를 제기한 학부모들의 자녀가 다른 학부모들에 의해 야구단에서 제명되는 일이 발생했음을 주장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리틀야구단 감독 A씨는 이와 관련한 내용을 부인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야구단 소속 학생과 고소인 등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며 빠르면 이번 주 안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07 · 뉴스공유일 : 2019-02-0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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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국내 연구진들이 퇴행성관절염의 원인을 `콜레스테롤`로 밝혀내 화재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생명과학부 전장수 교수와 전남대 치의학전문대 류제황 교수 공동연구팀은 관절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이 관절연골을 파괴하고 염증과 통증을 유발시켜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 7일자에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생명과학부 전장수 교수와 전남대 치의학전문대 류제황 교수 공동연구팀이 관절 연골부위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이 퇴행성관절염을 일으키는 원인임을 밝히고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했다고 7일 전했다.
기존에 알려진 퇴행성관절염은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성으로 닳아 없어져 유발되는 통증으로 알려져 있었다.
연구팀은 이번 생쥐 실험에서 정상 연골에 비해 퇴행 연골에서 콜레스테롤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유입되고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에 따라 콜레스테롤 대사과정에서 나오는 산물이 연골조직을 분해하는 원인임을 밝혀냈다.
퇴행성관절염의 발병원인이 증명됨에 따라 이에 따른 약물이 개발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구팀 관계자는 "이 연구는 퇴행성관절염이 단순히 노화에 따른 부수적인 질병이 아니라 동맥경화처럼 콜레스테롤 대사에 의해 능동적으로 유발되는 대사성 질환임을 밝혀낸 것"이라며 "퇴행성관절염의 예방 및 치료법 개발에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연구 의의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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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소년에게 창업과 경영에 대한 교육을 창의적으로 제공하는 비즈쿨(Bizcool)이 올해 400여개 학교에서 운영된다.
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400여개 비즈쿨 지정과 체험활동, 전문가 특강, 창업동아리, 교육 등을 지원할 것을 밝혔다. 비즈쿨(Bizcool)은 `Business`와 `School`의 합성어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이다.
비즈쿨 학교로 지정되면 기업가정신 교재, 창업동아리 운영을 위한 재료비와 체험활동비, 전문가 강사비 등을 지원받는다. 학교당 400만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청소년 비즈쿨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창의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업가정신, 모의 창업 등을 가르쳐 도전정신, 문제해결 능력 등을 향상하는 사업으로 2002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 예산은 76억 원이다.
올해는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체험‧실습 위주로 전면 개편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거론되고 있다. 청소년들은 메이커스 페이스, 찾아가는 체험교실 등을 통해 로봇, 드론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중기부 관계자는 "기업가정신은 창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회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시대정신으로 비즈쿨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가 많이 육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비즈쿨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전국 초·중·고교(학교밖지원센터)는 이달 26일 오후 6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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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시는 미세먼지와 도시 열섬현상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이 나무 심을 땅을 찾아내면 그 장소에 원하는 나무를 심어주는 `미세먼지 먹는 나무 심을 땅 찾기 공모`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나무 1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 저감 및 산소 1799㎏ 을 발생하는 효과가 있다. 또 나뭇잎 1㎡는 1일 평균 대기열 664kcal를 흡수한다. 하지만 현재 서울시 내에는 나무를 심을 시유지 또는 구유지가 별로 없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나무를 심을 만한 숨겨진 땅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세먼지 먹는 나무 심을 땅 찾기 공모` 참여는 서울시 내에 나무가 식재됐으면 좋을 만한 공간의 주소를 기재하거나 해당 장소의 사진을 찍어 간단한 신청이유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관심 있는 시민은 해당 응모신청서에 나무 심을 장소와 신청사유 등을 기재해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각 자치구 담당자 이메일 또는 자치구 공원녹지과 사무실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민이 아니어도 신청하는 대상지가 서울시 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서울시는 토지소유자 및 대상지의 현황, 식재 가능성, 타당성 등을 조사 및 검토해 나무를 심을 수만 있다면 아스팔트를 걷어내서라도 적극적으로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발굴된 장소에는 자치구에 사업비를 지원해 나무를 식재하도록 하되, 우선적으로 신청자나 동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경우 나무 등을 지원하거나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수목식재를 희망하는 기업이 있으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심사를 거쳐 당선된 시민에게는 1건당 3만 원 이하의 상금(상품권)을 다음 달(3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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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 노동자와 비정규직 등 저소득 맞벌이 가구의 보육을 지원하는 `거점형 공공 직장어린이집`을 올해 10곳으로 확대한다고 오늘(7일) 밝혔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중소기업 밀집지역 인근 거주지나 교통요지에 설치하는 직장어린이집을 말한다.
노동부는 지난해 서울 강서구, 충남 계룡시, 경기 시흥시 등 3곳에 설치한 거점형 공공 직장어린이집을 올해 10곳으로 늘리고 2022년에는 5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노동부는 지난달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거점형 공공 직장어린이집 설치 공모를 시작했고, 오는 11~18일에는 6개 권역별 설명회를 열어 지자체의 참여를 독려한다. 공모 신청을 한 지자체는 1차 서류심사, 2차 건립 지역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거점형 공공 직장어린이집 건립 지역으로 선정된다.
지난해 실시한 지역별 실태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중소기업 근로자 밀집과 보육수요 충족률, 이용 편리한 주거지 인근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곳을 건립지역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을 통해 중소기업ㆍ비정규직 등 저소득 맞벌이 가구의 건강한 자녀 양육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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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 천안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4명 중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화재 원인은 1차 현장 감식 결과 방화로 추정되고 있다.
7일 새벽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한 지상 3층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6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지만 인명피해를 막지는 못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 화재로 집주인 부부와 딸이 숨졌다. 부부는 거실에서, 딸은 안방에서 각각 발견됐으며 아들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들은 당시 다세대주택 1~2층에 임대를 놓고 부부와 아들 셋이 3층에 거주했으며 딸은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기 위해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3층에서 인화성 물질이 담겨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생수병 7개를 대거 발견했다. 이후 집안 곳곳에 바닥에 인화성 물질이 뿌려질 때 남는 자국과, 주방에 놓여진 라이터를 확인했고 방화로 잠정결론을 내렸다.
소방 관계자는 "조사 결과 화재는 현관 등 여러 곳에서 한 번에 일어난 것으로 확인된다"라며 "향후 명확한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출입문을 개방한 뒤 곧바로 불을 진화했는데도 사망자가 많아 일반적인 화재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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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오는 18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나가사키`로 `2010 프랑스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을 수상한 에릭 파이(Éric Faye) 작가와 역사추리소설 `방각본 살인사건`으로 `2018 카멜레온 문학상`을 수상한 김탁환 작가를 초청해 저자 강연을 개최한다.
`역사와 픽션사이`를 주제로 하는 이번 강연은 소설 `나가사키`의 역자 백선희 번역가가 사회자로 함께 참석하며,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 교수 최미경 통역가가 통역을 담당한다.
강연자 에릭파이(Éric Faye) 작가는 소설가이자 로이터통신의 기자로도 활동하며, 일상의 부조리한 모습과 환상적인 장면을 한 작품 안에 드러내는 시도를 해오고 있다. `프랑스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을 수상한 그의 대표작 `나가사키`는 로이터통신 기자로 일본에 머무르며 신문을 통해 접하게 된 사건을 바탕으로 쓴 소설로 남의 집에 몰래 숨어 살던 한 일본여성의 실화를 담고 있다.
김탁환 작가는 우리 역사소설의 새 지평을 연 작가로 평가받으며,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황진이`, 영화 `조선마술사` 등 유명 드라마와 영화의 원작자로 유명하다. 특히 역사추리소설 `방각본 살인사건`은 영화 `조선명탐정3`로 영화화됐으며, 2018년 프랑스 `카멜레온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ㆍ외에서 인정을 받았다.
이번 강연에서는 두 작가의 대표작이자 프랑스 문학상 수상작 `나가사키`와 `방각본 살인사건`을 소개하고, 두 작가가 서로의 작품을 읽고 느낀 감상평을 이야기하는 등 흥미로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두 작가만의 소설 작법, 소설 속 상징적 도구, 소설가가 생각하는 소설의 정의 등 작가의 생각을 직접 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 강연 직후에는 질의응답과 사인회 등 작가와 독자와의 소통의 장(場)도 마련됐다.
강연 참여는 성인이라면 서울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이달 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도서관 강좌신청 페이지에서 수강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연은 오는 18일 16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서울도서관 생각마루에서 진행된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서울도서관 세계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유명 문학상을 수상한 한국과 프랑스의 인기 작가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다"며 "나아가 이번 강연을 통하여 양국 문학의 공통점을 찾아보고, 한국과 프랑스의 문학ㆍ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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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의 택시(중형) 기본요금(2km)이 이달 16일 새벽(오전 4시) 탑승 시부터 주간 3800원, 심야 4600원으로 18.6%가 오를 전망이다.
7일 서울시는 노사민전정 협의체,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물가대책위원회를 거쳐 최종 조정된 택시요금을 이달 16일 4시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조정된 요금은 승객 탑승(미터기 작동)시간을 기준으로 적용한다. 심야 할증(주간 거리ㆍ시간요금의 20%)으로 10원 단위까지 요금이 나온 경우 100원 단위로 반올림한다.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보름에 걸쳐 7만여 대 서울택시의 요금미터기에 조정된 금액을 반영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이 기간에 시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택시차량 내부에 요금조견표를 부착하여 승객이 인상 전후의 요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요금미터기 개정과 주행검사까지 완료되면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담보하기 위해 체결한 254개 택시사업자와의 협약서 준수 여부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대시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승차거부 행정처분 강화, 심야시간 택시공급 확대 등 택시 승차거부 근절 대책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택시 요금미터기 개정 및 검정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시민불편과 혼란을 최소화 하겠다"며 "택시요금 인상으로 시민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통해 대시민 서비스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07 · 뉴스공유일 : 2019-0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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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 8만 명을 모집한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 근로자가 소속된 기업이 10만 원의 여행경비를 적립하면, 정부가 10만 원의 여행경비를 추가로 지원해, 해당 근로자가 적립된 40만 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과 휴식이 균형을 이루는 근무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사업으로서, 지난해에는 8500여 개의 기업에서 모집인원의 5배가 넘는 10만 명의 인원이 신청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2만 명에서 4배로 증가한 8만 명의 근로자를 지원하고, 이용 기간은 11개월(`19년 4월~`20년 2월)로 늘렸으며, 참여 기업의 제출 서류도 간소화해 신청 기업의 부담을 완화했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하려면 오는 3월 8일까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누리집에서 기업 단위로 신청하면 되며, 참여 기업 선정은 3월 중순에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중소기업, 소상공인 근로자는 4월부터 전용 온라인몰에서 적립된 금액을 활용하여 숙박, 교통, 관광지 입장권, 여행 관련 체험 상품 등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해 설문조사에서 참여 근로자의 87%가 직장 내 휴가 문화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답변했을 만큼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전년보다 대폭 확대해 기업 내 휴가 문화를 개선하고 국내여행을 촉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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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홍삼농축액ㆍ주류 제품에서 제조공정 중 사용되는 PVC 설비 등으로부터 용출된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검출된바,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유사한 제조공정을 거치는 농축액상차류 25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위생실태를 조사했다.
지난달(1월) 31일 한국소비자원은 안전점검 및 위생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프탈레이트 성분이 확인되고 세균수가 기준을 초과해 검출되는 등 소비자안전 및 위생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 매실농축액 1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의 일종인 `디부틸프탈레이트(DBP)`가 0.56㎎/㎏ 검출됐다. 현재 식품에는 프탈레이트 허용 기준이 없으나,「기구 및 용기ㆍ포장의 기준 및 규격」상의 용출 기준(DBP : 0.3㎎/L 이하)을 준용할 시 기준을 약 1.9배 초과하는 수준이다.
주류ㆍ홍삼농축액ㆍ액상차 등에서 프탈레이트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식품의 프탈레이트 허용기준 신설 등 혼입 방지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또한 소비자도 가정에서 매실청 등을 제조할 경우 플라스틱 용기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사대상 25개 중 4개 제품(16%)은 세균수가 기준을 초과(150~7만5000 CFU/g)해 검출되어 부적합했다. 농축액상차류는 가열 등의 조리과정 없이 냉온수에 희석하거나 그대로 섭취하는 제품군으로 위생관리를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
흑마늘을 주원료로 제조한 3개 제품에서는 곰팡이독소인 제랄레논이 7.4 ~ 18.0㎍/㎏ 수준으로 검출됐으나,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내분비계장애물질로 알려진 제랄레논은 열에 강해 제조ㆍ가공 등의 과정을 거쳐도 쉽게 분해되지 않아 안전 관리 측면에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조사대상 25개 중 13개 제품(52%)이「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10개 제품은 품목보고번호를 누락하거나 잘못 기재했고, 그 외 유통기한ㆍ원재료명ㆍ식품유형 등을 누락하거나 부적합하게 표시해 개선이 필요했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업체에 ▲세균수 기준 초과 제품의 자발적 회수 ▲표시 및 제조공정 개선을 권고했고, 해당 업체는 이를 수용해 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농축액상차류의 위생ㆍ안전 및 표시 관리ㆍ감독 강화 ▲식품의 프탈레이트 기준 신설 등 혼입 방지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균수 부적합 및 표시사항 위반 제품에 대한 조치와 함께 식품 중 프탈레이트 혼입 방지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07 · 뉴스공유일 : 2019-0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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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우리나라 하수도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17년 하수도 통계를 공개했다.
해당 통계는 전국 하수처리장의 설치 및 운영 자료,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 현황, 하수도 사용료 등 국내 하수도 전반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2017년 하수도 통계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지자체 등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정리했다.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중 공공하수도를 제공받는 인구는 전 국민의 93.6%인 4955만 명이며 이는 전년 대비 0.4%p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도시지역은 96.1%, 농어촌(군지역)은 70%로 도시와 농어촌간 보급률에 차이가 있으나 취약지역인 농어촌 마을에 소규모하수처리시설이 지속적으로 보급돼 그 격차는 매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류수 수질기준 강화와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시설 개선에 따라 공공하수도 처리수의 평균수질(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이하 BOD)은 평균 3.5mg/L로 하수 오염물질의 97.9%가 제거돼 공공수역에 방류되고 있다.
2017년 전국에 새로 설치된 하수관로는 5862km로 전년대비 4.1% 증가해 전국 하수관로 길이는 14만9030km(지구 4바퀴 반)이다.
현재 운영 중인 하수관로 중 설치된 지 20년 이상 경과된 하수관로는 5만9910km(40.2%)이다. 환경부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파손된 하수관로 개ㆍ보수 및 준설 등을 추진해 2017년 한 해 동안 1만2898km에 달하는 관로 정비를 추진했다.
2012년 하수찌꺼기 해양배출 금지 및 2018년 「자원순환기본법」 시행에 따라 하수도 분야에서도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의 하나로 하수찌꺼기의 재활용을 강화하고 있다. 하수찌꺼기 재활용률은 매년 증가해 2017년 기준 56.8%를 연료화, 비료화 등의 방법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공공하수도 보급지역 확대, 고도처리시설 확충 등으로 하수도 재정 부담(설치비, 개ㆍ보수비 등)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방류수수질기준 강화 등에 따라 하수를 처리하는 데 드는 평균 비용은 1톤당 1,134.7원으로 지난 10년간 70.2% 증가했다.
하수도 요금은 1톤 당 전국 평균 521.3원으로 현실화율이 45.9%로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지자체별 하수도 요금은 부산(656.6원/톤), 울산(578.5원/톤), 전라북도(575.3원/톤)순으로 높고 세종(292.5원/톤)이 전국 광역시도 중에서 가장 낮다.
또한 하수처리수 재이용 확대 추진 정책에 따라 2008년 연간 7억1200만 톤이던 재이용량이 2017년 11억1300만 톤으로 56.3%(4억100만 톤) 증가했다. 하수처리장 내 이용(5억6500만 톤, 50.8%)과 하천유지용수(4억3000만 톤, 38.6%)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공업용수(6400만 톤, 5.8%), 농업용수(2700만 톤, 2.4%) 등 고품질의 수요는 아직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2017년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노후 하수관로 교체 및 보수 등 정책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올해 업무계획에 반영해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공공하수도 지원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수도 통계에는 하수도 관련 영업현황, 중수도 현황 등도 포함하고 있으며, 2017년 하수도 통계의 상세 자료는 환경부 누리집에서 오늘(7일)부터 내려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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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본인부담상한제와 관련된 법령 개정안이 급물살을 타 이목이 집중된다.
7일 보건복지부(박능후 장관)는 2018년 7월 시행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사항을 본인부담상한제에 반영하고, 소득수준에 따른 1인당 평균 환급액의 형평성을 보완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소득 수준에 따라 7구간으로 나눠 본인부담상한제를 적용하는데 3구간(소득 5분위 이하)까지는 2018년도 본인부담상한액에 소비자 물가변동률을 반영해 설정하고, 4구간(소득 6분위 이상)부터는 건강보험 가입자 연평균 소득의 10% 수준으로 본인부담상한액을 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경우 월별 보험료 하한액 대상자는 1구간(하위 1분위) 상한액과 동일하게 적용키로 했다.
2018년 7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으로 지역가입자 월별 보험료의 하한액 대상자가 하위 32% 내외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가입자 월별 보험료 하한액 대상자는 기준보험료 구간 구분이 곤란하여 1구간(하위 1분위) 상한액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또한, 소득수준에 따른 1인당 환급액 차이가 커서 소득 6분위 이상은 본인부담상한액을 가입자 연소득의 10% 수준으로 조정했으며, 이에 따라 형평성이 보완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에 개정된 본인부담상한액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되며, 2020년 8월에 사후환급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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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오는 10일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이하여 문화재 현장에서부터 기본에 충실한 안전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재 화재 대응훈련, 안전점검,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과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한다.
먼저, 이달 8일 오후 2시 30분에는 서울 경복궁 수정전에서 문화재에 화재가 났을 때를 가정한 화재대응 훈련을 시행한다. 소방서와 경찰서, 문화재 관계자 등 각 분야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신속하게 대응해 실제처럼 훈련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은 문화재청을 비롯해 종로소방서, 서울119특수구조단, 서울지방경찰청 713 의경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며, 약 200여 명의 문화재지킴이 회원들도 함께한다. 이들은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화재신고 ▲관람객 대피 ▲동산문화재 긴급이동 ▲자체 초동진화 ▲부상자 후송 ▲소방차 출동 화재진압 훈련을 단계별로 직접 해보면서 실전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훈련 후에는 관람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문화재 안전점검 요령 등 안전교육을 펼친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국립 고궁박물관 대강당에서 지난해 12월, 초ㆍ중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중한 문화재, 우리가 지켜요`를 주제로 진행한 문화재 사랑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총 169편의 응모작 중 서울 온수초등학교 황찬우 어린이를 비롯한 11명의 작품이 선정됐다. 평소에 문화재 안전관리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관계기관, 민간인,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총 20개 기관과 개인에 대한 유공자 포상도 할 예정이다.
그리고 2월 한 달 동안 경주 양동마을(국가민속문화재 제189호)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중요문화재 현장에서 재난대응 훈련도 일제히 시행한다. 각 현장의 상황에 맞춰 발생 가능성이 큰 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그에 따른 훈련을 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문화재 재난피해 예방 차원에서 오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전국의 문화재 현장 2010개소에서 문화재 분야 안전점검도 펼친다. 소방ㆍ문화재 전문가가 합동으로 시행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문화재 방재시설 가동성, 비상연락망 정비현황 등 비상시 대응태세에 대한 종합점검을 하게 된다.
또한, 대규모 방재시설 설치가 곤란하거나 경비인력이 상주하기 어려운 이른바 `나홀로 문화재`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침입감시 센서, 지능형 폐쇄회로 TV(CCTV)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문화재 현장에 도입하는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참고로, 문화재청은 2008년 숭례문의 방화로 인한 화재를 계기로 국민의 문화재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자 2월 10일을 문화재 방재의 날로 지정했다.
또한, 문화재 현장인력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문화재 발굴과 수리공사 현장의 안전감독 체계를 강화해 문화재를 지키고 가꾸는 일터에서부터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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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시중에 판매 중인 햄류 제품을 검사한 결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돼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시중에서 유통 중인 일부 식육가공품을 검사한 결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기준: 음성)돼 해당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한양제너럴푸드(경기 파주시 소재)가 제조ㆍ판매한 `대감댁 장자 슬라이스족발` 제품이다.
한편,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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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강진군은 공연기획 분야 3천5백만원, 전시기획분야 1천2백만원 등 총 4천7백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2019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공연․전시 등 지역 문예회관 기획 역량 강화로 지역 문화예술 수준 제고 및 문화회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문화수준을 향상시켜 문화적 격차해소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연기획 분야에서는 강진아트홀의 ‘오감오색-임과 함께’가 선정됐다.
‘오감오색-임과 함께’는 강진 출신 대표 음악가인 김종률 씨의 대표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토크, 국악, 대중가요, 클래식, 락 밴드 등 다양한 장르와 표현법으로 세대와 장르를 극복한 음악적 공감과 소통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기획 분야에서는 강진 출신 작가 50여명이 참여하는 ‘내 고향 강진’이 선정됐다. 특히, 이 분야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34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강진군이 선정되었다.
강진아트홀 전시실에서 진행될 ‘내 고향 강진’은 아름다운 강진의 자연환경을 표현하는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창작품을 통해 강진에 대한 애향심과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역작가들의 네트워크를 활성화 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최치현 문화예술과장은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문화의 전문성과 문화지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강진 군민들을 위한 고품격 문화콘텐츠 지원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수준을 높이고,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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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포항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 지적장애인 청년들이 1월 15일, ‘희망2019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법인 해솔의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에서 바리스타 자격 취득을 준비중인 지적장애인 청년들이 직업재활훈련의 일환으로 포항시 휴양지‧공원 등지에서 미니카페를 열고 손수 내린 커피와 음료 등을 판매해 마련한 것이다.
포항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 지적장애인 청년들은 2012년 1월 첫 기부를 시작으로 8년째 꾸준히 이웃돕기에 참여해 오고 있다.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열심히 땀흘려 번 수익금을 기부해주신 것이라 더욱 의미있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19년 1월 31일까지 이웃돕기 성금을 모으는‘희망2019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모금목표액인 153억원으로 1억 5,300만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는 1도씩 상승하게 된다. 기부참여 문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전화 053-980-78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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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9년도 제1회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4월13일 시행한다. 자세한 시행 계획은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en.go.kr)를 통해 2월 7일 공고한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는 오는 2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5일간 시교육청 별관 1층 원서접수처에서 이뤄지며, 현장 접수가 어려운 응시자는 나이스 대국민서비스(http://homedu.gen.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접수는 21일(목) 오후6시까지만 가능하며, 외국학력 인정자의 경우엔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시험 장소는 전남공업고등학교(고졸), 광주화정중학교(초·중졸), 광주교도소, 광주소년원으로 총 4곳이다. 합격자는 5월 9일(목) 오전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합격증서는 5월 9~20일까지 시교육청 본관 1층 고시관리실에서 교부할 예정이다.
학업 중단 청소년 등 경제적 부담 완화 목적, 기존엔 1만4천원 징수
2019년부터 검정고시 응시수수료는 전면 무료다. 그동안 초·중졸 검정고시 응시수수료는 무료였지만 고졸의 경우 1인당 응시수수료 1만4천원을 징수해 왔다. 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청소년 등의 경제적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부터 고졸 응시수수료를 무료화하기로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시험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062-380-43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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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구제역 확산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3일 구제역방역대책본부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지대본)로 전환하고 구제역 총력대응태세에 들어갔다.
시는 구제역 위기대응 단계가 ‘경계’ 수준이지만 더 강력한 방역조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대본을 구성해 구제역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지대본은 구제역 상황 종료 때가지 통제초소 및 거점소독소를 운영하고 관내에 구제역 발생 유입시 발생 농장에 대한 살처분 및 이동제한 등을 총괄하게 된다.
수습주관부서인 생명농업과는 관내 현장 방역체계를 지휘 관리하고, 유관부서별 협업기능을 통해 방역 지원체계를 구제역 상황 종료 때까지 운영한다.
현재 시에는 소 170농가 4800두, 돼지 10농가 8300두, 염소 12농가 900두 등 총 192농가 1만4000두가 사육되고 있으며 선제적 구제역 방지를 위해 지난해 8월 ~ 9월에 걸쳐 전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을 100프로 접종 완료한 바 있다.
이어 시는 구제역 유입 완벽 차단을 위해 2월 1일부터 2일까지 관내 전체 우제류 사육 농가에 대한 긴급 추가 접종을 마쳤다. 또한 시 농기센터에 비상방제단을 구성하고 광역방제기를 활용해 설 연휴기간 관내 축산관련 시설 현장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였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가축 사육농가에서도 의심 증상 발견 시에는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하고 설 연휴기간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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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도로파손·교통불편 등 생활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안전신문고가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운영하고 있는 안전신문고는 생활주변에서 발견되는 안전 위험요인을 홈페이지(www.safetyreport.go.kr) 또는 스마트폰 앱으로 신고하면 행정기관 등에서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광주지역 관련 제보는 1만2799건으로 전년보다 63%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도로파손 48%, 교통 27%, 생활민원 11%, 산업 3% 등 순이었으며, 광주시는 접수된 1만2799건 중 1만2787건을 조치하고 12건을 처리하고 있다.
안전신문고,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신고 방법으로는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모바일 신고가 1만1635건으로 전체의 91%를 차지했으며 인터넷 5%, API 2%, 기타 2% 등이었다. 특히 모바일 신고는 전년보다 207% 증가한 7800여 건에 달했다.
이처럼 모바일 신고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시민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으로 현장에서 바로 사진을 찍어서 ‘안전신문고 포탈’에 즉시 접수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도로파손, 교통 등 불편민원이 많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평형 시 안전정책관은 “앞으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해 안전신문고를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겠다”며 “안전한 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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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2019년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월산동 행정복지센터, 금호평생교육관, 무진중학교, 월산초등학교, 지역교육네트워크 화월주가 지난 2월 1일 월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약을 맺었다.
2016년부터 진행된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달뫼마을 달팽이학교’는, 무진중 1학년 학생들이 마을주민의 인솔하에 월산동 내의 치과, 힙합래퍼, 꽃집,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실제로 월산동에서 직업을 갖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는 마을직업배움터수업(꿈찾는 달팽이), 월산초 어린이들은 절기수업을 통해 마을주민들을 만나는 것이 중심이다.
이외에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마을청소년카페 ‘친구네집’ 운영과 마을청소년축제, 이를 지원하는 마을주민, 학교장, 마을강사들의 회의체 월산동마을활동가협의회를 운영하였다.
이날 협약식이 참여하는 5개 기관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4년차인 2019년에 사업에 월산동 마을강사육성과 교사들의 마을직업배움터 수업연수에 참여하고 월산동 아동・청소년축제, 월산동 마을청소년카페 친구네집을 지원하여 마을교육공동체 사업과 마을교육복지 안전망 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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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9년 3월1일부터 실시되는 조직개편에 맞춰 교원 2,99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일 단행했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초․중․특수학교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327명(유∙초등 175명, 중등 152명), 교사 2,668명(유치원 62명, 초등 1,282명, 중등 1,324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
2담당관 1관 3국 13과 58담당’ 재편 후속 인사
시교육청은 매년 2월 중순 또는 하순에 실시했던 인사 발표를 지난해부터 2월 초로 앞당겼다. 교원들에게 인사 발표 후 한 달여 동안 새 학기 준비기간을 주기 위한 조치다.
조직개편에 따라 새롭게 신설된 정책국장에는 이재남 정책기획관 과장,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영주 교육과학연구원장,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최숙 혁신교육과장, 학생교육원장은 조량 일동중 교장을 임명했다.
또 본청 정책국 정책기획과장은 현석룡 수완중 교감, 본청 정책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오경미 민주인권생활교육과장, 본청 교육국 초등교육과장은 이강수 교원인사과장, 본청 교육국 중등교육과장은 최동림 본청 미래인재교육과장, 본청 교육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김수강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본청 교육국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은 김제안 체육복지건강과장이 임명됐다.
이번 교원인사는 3월1일자로 개편되는 조직을 최대한 빨리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초점을 뒀다. 조직개편에 따라 본청에는 ‘정책국’을 신설하고, 현재 ‘1담당관 2관 2국 10과 57담당’의 조직을 ‘2담당관 1관 3국 13과 58담당’으로 재편한다. 특히 교육감 직속으로 ‘시민참여담당관’도 설치한다.
신설되는 정책국엔 기존의 정책기획관이 전환된 정책기획과, 민주시민교육과를 설치해 남북교류·평화통일교육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국은 학교 급별 특수성에 따라 효율적으로 학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유아·특수, 초등, 중등교육과정 중심의 부서를 설치한다.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교육지원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학교 행정 업무 지원 분야를 확대했다. 민주시민교육지원과를 신설하고 교육전문직원을 증원 배치해 학생 생활교육 및 교원 안전망 구축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또, 계약제 교원 인력 채용 및 교원 호봉 재획정․정정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초․중등교육지원과 인사업무를 강화했다.
직속기관 기능도 더욱 강화했다. ‘교육과학연구원’을 ‘창의융합교육원’으로 기관 명칭을 변경해 과학·수학·영재교육과 국제교육을 강화한다. ‘교육정보원’은 ‘교육연구정보원’으로 기관 명칭을 변경해 교육연구기능을 흡수‧통합하고, 진로교육을 총괄 추진하게 된다.
광주시교육청 양정기 교육국장은 “조직개편에 따라 진행된 이번 인사는 학교현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본인의 희망과 해당 직위의 역량에 상응하는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각 기관들이 권한과 책임을 갖고 학교현장을 지원하고, 교육 자치와 학교 민주주의 교육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교(원)장
◇ 퇴직
○ 유치원
▲ 박은정(예향유치원)
○ 초등
▲ 김정량(마재초) ▲ 윤숙자(광주동산초) ▲ 이화선(화정남초) ▲ 임주영(신창초) ▲ 조배원(광주광천초) ▲ 허 면(문산초)
○ 중등
▲ 양대원(풍암고) ▲ 주방식(광주전자공고) ▲ 최경완(운림중) ▲ 고재숙(운남중) ▲ 김덕중(성덕중) ▲ 안현순(송광중)
◇ 승진․전직․전보
○ 유치원
<전직(중임)>(교육연구관→원장)
▲ 예향유치원 김향화
<전보>
▲ 신용유치원 강연홍 ▲ 진남유치원 유연자
○ 초등
<승진>(교감→교장)
▲ 경양초 강정미 ▲ 동곡초 김미옥 ▲ 광주상무초 김복희 ▲ 봉산초 박선영 ▲ 광주극락초 백해경 ▲ 주월초 이석금 ▲ 광주양산초 이영심 ▲ 첨단초 이향숙
<중임>(교장→교장)
▲ 일신초 김미경 ▲ 풍암초 김영옥 ▲ 하남초 노은구 ▲ 효광초 류옥렬 ▲ 하백초 신현주 ▲ 진제초 양경숙 ▲ 광주동운초 이광자 ▲ 삼각초 이기남 ▲ 풍영초 이숙영 ▲ 용주초 이순자 ▲ 계수초 이회순 ▲ 빛고을초 임승정 ▲ 광주운암초 정은숙 ▲문정초 채경숙 ▲ 선창초 천성만 ▲ 광주대성초 한현숙
<전직(중임)>(교육연구관→교장) ▲ 성진초 고현아
<공모교장>
▲ 광주용봉초 김도수 ▲ 금부초 박 영 ▲ 어룡초 오혜경 ▲ 광주제석초 오화숙 ▲ 빛고을초 정병석 ▲ 광주동산초 채란경
<전보>(교장→교장) ▲ 운천초 김길심 ▲ 광주효덕초 김해숙 ▲ 신창초 남혜경 ▲ 광주광천초 문승원 ▲ 문산초 박선혜 ▲ 본량초 박은주 ▲ 서일초 백서영 ▲ 광주서림초 안영숙 ▲ 광주백운초 이금란 ▲ 평동초 이재형 ▲ 마재초 임관석 ▲ 진월초 장영란 ▲ 오치초 정경숙(서일초) ▲ 본촌초 정경숙(봉산초) ▲ 일곡초 정영미 ▲ 화정남초 정혜경
○ 중등
<승진>(교감→교장)
▲ 용봉중 송금욱 ▲ 송정중 류경숙 ▲ 광산중 이금초 ▲ 성덕중 최병윤 <중임>(교장․교육연구관→교장)
▲ 전남고 장우남 ▲ 전남여고 강정란 ▲ 광주체육고 김성남 ▲ 수완고 장귀동 ▲ 광주충장중 정길분 ▲ 운림중 박숙경 ▲ 문산중 이윤일 ▲ 하남중 임형주 ▲ 월계중 김미석 <전직>(장학관·교육연구관→교장) ▲ 빛고을고 김형태 ▲ 광주체육중 임수준 ▲ 일동중 김홍식 <공모교장> ▲ 광주전자공고 김용태 ▲ 평동중 서민호
<전보>
▲ 풍암고 서기화 ▲ 대자중 박미 ▲ 운남중 김귀회 ▲ 송광중 오세승
▣ 교육전문직원
◇ 장학관 ․ 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시교육청 정책국장 이재남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주 ▲ 광주교육연구정보원장 이상채 ▲ 창의융합교육원장 최 숙 ▲ 학생교육원장 조 량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장 현석룡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오경미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이강수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최동림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 김수강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 김제안 ▲ 창의융합교육원 수리과학부장 조중현 ▲ 창의융합교육원 국제교육부장 진정준 ▲ 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김정우 ▲ 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 이선란 ▲ 교육연구정보원 연구정보부장 강 영 ▲ 교육연구정보원 진로교육부장 오호성 ▲ 유아교육진흥원 연구운영과장 송미숙 ▲ 해양수련원 운영과장 엄길훈 ▲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장상민 ▲ 동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장 오주봉 ▲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황덕자 ▲ 서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장 승영숙 ▲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지역사회협력담당 정종문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사학정책담당 김정현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정책기획담당 김준영 ▲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학교업무정상화담당 홍인걸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민주시민교육담당 박혜경 ▲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대안교육담당 유영환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초등교육과정담당 최영선 ▲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초등인사담당 박희대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중등교육과정담당 박철영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중등인사담당 전근배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진학담당 이원재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직업교육담당 김희철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유아교육담당 채미숙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특수교육담당 문상중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체육특기담당 박익수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체육․보건교육담당 지혜란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융합교육담당 이수진
◇ 신규 임용
○ 교사→장학(교육연구)사
▲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강옥선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대들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하정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박은영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선자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박선영 ▲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김보경 ▲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이정혜 ▲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김송이 ▲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정향미 ▲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최지한 ▲ 서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 최진기 ▲ 서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 민경민 ▲ 창의융합교육원 유수영 ▲ 창의융합교육원 정경옥 ▲ 교육연수원 이영수 ▲ 교육연수원 임승현 ▲ 교육연수원 정철주 ▲ 교육연구정보원 오인성 ▲ 교육연구정보원 이태섭 ▲ 교육연구정보원 김영주 ▲ 교육연구정보원 이상희
▣ 교(원)감
◇ 명예퇴직
○ 초등
▲ 최민석(서광초)
◇ 승진․전보․전직
○ 유치원
<전직>(장학사→원감)
▲ 효천다솜유치원 이영선
<전보>(원감→원감)
▲ 광주서림초병설유치원 이양숙 ▲ 봉산유치원 박은미 ▲ 새별초병설유치원 김희경
○ 초등
<승진>(교사→교감)
▲ 문우초 김선주 ▲ 태봉초 김수미 ▲ 광주봉주초 장현희 ▲ 빛여울초 유성호 ▲ 수문초 박인숙 ▲ 신창초 정미선 ▲ 장덕초 정혜인 ▲ 정암초 노명희 ▲ 주월초 고형화
<전보>(교감→교감)
▲ 광주계림초 이점동 ▲ 광주서림초 서성길 ▲ 광주서산초 이영섭 ▲ 광주풍향초 김인숙 ▲ 두암초 설연욱 ▲ 문산초 최용상 ▲ 문흥초 임근광 ▲ 문흥중앙초 김형욱 ▲ 하백초 이은창 ▲ 매곡초 이현숙 ▲ 문정초 김성자 ▲ 본촌초 오동한 ▲ 연제초 유영미 ▲ 광주상무초 이영수 ▲ 광주양동초 심수진 ▲ 금당초 김유호 ▲ 금부초 강선순 ▲ 금호초 최효숙 ▲ 본량초 최명자 ▲ 봉산초 조금옥 ▲ 불로초 정복희 ▲ 서광초 정진옥 ▲ 선운초 이재식 ▲ 성덕초 최해정 ▲ 성진초 박승자 ▲ 송정서초 김향희 ▲ 신가초 송경애 ▲ 어등초 남정희 ▲ 영천초 손문옥 ▲ 운남초 박병진 ▲ 월계초 김미라 ▲ 유덕초 김준철 ▲ 유촌초 안유정 ▲ 임곡초 이춘경 ▲ 첨단초 전현숙 ▲ 하남중앙초 정행기 ▲ 화개초 김선희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교감) ▲ 광주북초 소영주 ▲ 광주효동초 노정현 ▲ 주월초 한명희
<파견>
▲ 학습연구년 송영라(광주양산초)
<파견복귀>
▲ 학습연구년 광주양산초 이승아
○ 중등
<퇴직>
▲ 풍암중 임양성
<승진>(교사→교감)
▲ 광주공고 황용준 ▲ 장덕고 윤영채 ▲ 성덕고 기정강 ▲ 첨단중 윤광희
<전보>(교감→교감)
▲ 광주자동화설비공고 전귀복 ▲ 광주자연과학고 서재학 ▲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양동혁 ▲ 상무고 이정상 ▲ 빛고을고 백종복 ▲ 각화중 양미숙 ▲ 일곡중 정한식 ▲ 광주무진중 오현숙 ▲ 평동중 김세준 ▲ 상일중 조미경 ▲ 금호중 홍명희 ▲ 광주동명중 정희성 ▲ 풍암중 윤희경 ▲ 전남중 김순주 ▲ 운리중 김용주 ▲ 신창중 윤남용 ▲ 수완중 김유정 ▲ 산정중 한동연 ▲ 대자중 정재곤
<전직>(장학사→교감)
▲ 선우학교 김정호 ▲ 신광중 정원미 ▲ 선운중 조현숙
<파견>
▲ 학습연구년 최범태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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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뉴스속보>
<남성숙대표이사가 직접 보내는 실시간 뉴스 속보. 2월 1일 금요일 오전10시 59분 현재>
★속보=문재인대통령,광주형일자리 혁신적포용국가 향한 역사적 전환점
★속보=여야,전국 각지서 일제히 설 귀성인사
★속보=북미2차정상회담,이달말 베트남 유력
★속보=이개호농림축산부장관,설 앞두고 구제역 죄송,확산차단 최선노력
★광주매일신문1면=광주형일자리 완성차공장 올 연말 착공
★속보=오늘오전 60대 남성 국회서 분신,국회 바로 세우라 주장
★오늘날씨=낮부터 기온 올라,밤 중국 스모그 유입,일요일 전국 눈비
★속보=한국당 최교일의원 미국 출장중 스트립바 강요 폭로나와
★속보=비서 성폭력 안희정전지사 오늘 항소심 선고
★속보=정부,설맞이 여행업계 안전간담회,감염병 예방 논의
★속보=병사 평일 일과후 외출 오늘부터 전면 시행
★속보=한국당 김성태의원 딸,KT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없었는데 최종합격의혹
★속보=김경수경남지사 재판 판사 전원사퇴요구 청와대국민청원 20만건 넘어
★속보=현대기아차노조 공동파업 유보,오늘 공동성명 발표예정
★설 연휴 인천공항 이용객 하루 20만명 넘어 역대최고
★호남인재특별등용 조선왕 정조 친철시험지 첫 공개
★상무대 군 법당 전두환범종 반환 광주서 첫논의
★신안군 압해-암태 천사대교 설 연휴 1-7일 임시 개통
★설연휴 교통 의료 정보 24시간 110번으로
★광주어등산관광단지조성 사실상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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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청주 산남 사랑으로 부영아파트(이하 청주 산남 부영) 입주자들이 환경개선공사(하자종결) 합의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 아파트 이미지를 개선한 공로로 부영그룹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에 따르면, 지난달(1월) 31일 충북 청주시 청주 산남 부영 입주자대표 회의실에서 아파트 환경개선공사(하자종결) 합의에 이르러, 입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방수공사 및 지하주차장 캐노피 설치 등 아파트 안전과 이미지 개선 등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패를 박미라 청주 산남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이기홍 대표이사 사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부영그룹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하자보수를 성실히 이행하고 환경개선공사를 원만하게 마무리하는 등 부영그룹의 다각적인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동탄23블럭 및 31블럭, 동두천 5차 사랑으로 부영아파트 입주자들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바 있다.
부영그룹은 청주 산남 부영 입주자들의 주거 만족을 높이기 위해 환경개선공사(하자종결)를 성실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하주차장 천정 누수 보수, 지하주차장 램프 캐노피 설치, 동 지하 출입구 제습기 설치, 놀이터 일부 동 목재데크 교체 및 원형 벤치 설치, 관리동 뒤 출입 통행로 보수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기홍 사장은 "청주 산남 부영 입주자들께서 고마움의 뜻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파트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보다 품질 좋은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라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청주 산남 부영아파트의 환경개선공사에 합의, 살기 좋은 아파트로 만들어 준 부영그룹에 감사드린다"며 "부영그룹의 아낌없는 지원과 성실 보수로 보다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드는 데 기여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01 · 뉴스공유일 : 2019-02-0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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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가 반려동물 불량 사료 유통을 차단하기로 했다.
1일 농림축산검역본부의 `2018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 양육가구 수는 약 511만 가구(23.7%)로 조사됐다. 이처럼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나면서 사료 품질 및 안정성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도는 유통사료 포장지와 표시사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도 자체적으로 유통사료 수거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 시군 합동으로 유통사료 포장지 표시사항을 점검해 불법사료 유통을 근절할 계획이다. 점검내용은 사료 포장지 표시사항 누락 및 허위표시, 과대광고 등이다.
도는 올해 유통사료 100점을 수거해 사료별 등록성분(조단백질, 조지방, 조섬유, 조회분, 칼슘, 인 등)과 안정성 성분[중금속(납, 비소, 수은, 카드뮴), 곰팡이 독소(아플라톡신류, 오크라톡신 등)] 등을 검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1차 사료검정인정기관 검사와 2~3차 농산물품질관리원 검사를 거치고 최종 부적합 사료로 판단될 시에는 「사료관리법」에 따라 조치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나면서 사료 민원이 증가해 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01 · 뉴스공유일 : 2019-02-0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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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이번 설에는 성평등 언어를 사용해보자.
1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기해년(己亥年) 설 명절을 맞아 명절에 흔히 겪는 개선해야 할 성차별 언어ㆍ호칭 7건과 쓰지 말아야 할 속담 및 관용 표현 7건을 담은 `서울시 성평등 생활사전 설특집`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친하다는 의미가 담긴 `친가(親家)`와 바깥ㆍ타인이라는 의미의 `외가(外家)` 대신 `아버지 본가`, `어머니 본가`로 부르기를 제안했다.
`장인ㆍ장모`, `시어머니ㆍ시아버지`라는 호칭은 처가와 시가 구분 없이 `어머님`, `아버님`으로, `집사람`, `안사람`처럼 왜곡된 성역할에서 비롯된 호칭은 `배우자`로 고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설 연휴 동안 가족들이 사다리 게임으로 집안일을 나누는 모습을 인증하면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50명 추첨)하는 `집안일 나누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작년 추석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발표한 `성평등 생활사전 추석특집`편에서 남녀가 뽑은 명절 성차별 1위는 `여성만 하는 가사노동(전체 의견의 53.5%)`이었다.
포털사이트에 사다리 게임을 검색하거나 앱을 설치한 후 참여자와 집안일을 입력, 게임 시작 버튼을 누르면 집안일을 랜덤으로 나눌 수 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재단이 제작한 `명절 집안일 나누기 사다리게임` 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종이 등에 직접 손으로 그려 인증해도 된다.
직접 사다리 게임에 참여한 후 명절 집안일 나누기가 완료된 화면을 캡처해 이메일로 응모하면 된다. 영상은 서울, 경상도, 전라도 3가지 버전으로 제작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01 · 뉴스공유일 : 2019-02-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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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1일 오후 SRT 수서역을 방문했다.
강남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이 의장은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 중인 강남소방서 및 의용소방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승객들 앞에서 직접 응급처치 실습에 나섰다.
이관수 의장은 "심정지 환자는 초동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응급환자 발생 시 주저하지 말고 응급처치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01 · 뉴스공유일 : 2019-02-0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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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주의 시민단체가 국내 첫 영리병원 녹지국제병원 개원 허가 책임을 물어 원희룡 제주지사를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제주 영리병원 철회 및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영리병원 철회, 원희룡 퇴진 제주도민운동본부`는 이날 고발장 제출 전 제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주 영리병원 최종 허가권자로서 책임이 막중한 원 지사가 직무를 철저히 유기하고 방기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원 지사가 의료기관의 인력 운영계획, 자금조달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국내 영리병원 허용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등을 심사해야 하지만 제대로 검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더욱이 개원 여부를 결정하는데 있어 가장 기초적인 자료인 사업계획서조차 영리병원을 심의할 심의위원들에게 제출하지 않았다"며 "최종 허가권자인 본인도 사업계획서를 보지 못했다고 말한 바 있다"며 "이는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전했다.
또 "원 지사는 지난해 9월 5일 제주도의회에 출석해 영리병원을 심의할 심의위원들에게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았음을 인정했고 최종 허가권자로서 자신도 사업계획서를 보지 못했다고 말한 바 있다"며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한편, 범국민운동본부는 지난달(1월) 31일 녹지국제병원 설립을 승인해준 정진엽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01 · 뉴스공유일 : 2019-02-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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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노동부)는 올해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할 14개 훈련기관을 오늘(1일) 선정했다.
노동부는 2017년부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 고숙련 청년인력 양성을 목표로 2018년까지 서울대, 멀티캠퍼스 등 29개 훈련기관에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6개 분야 85개 훈련에 1338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훈련규모를 1300명으로 늘리고, 우수한 훈련기관에 대해 연간 1회 운영할 수 있는 훈련과정을 2회 운영하도록 운영 회차를 확대했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은 부산대, 한밭대, 멀티캠퍼스, 휴넷 등이다. 이들 기관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핀테크 등 6개 분야의 18개 훈련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노동부는 이달 중 훈련생을 모집해 이르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3~10개월에 걸친 훈련의 훈련비 전액과 훈련장려금 등을 지원받게 되고, 훈련을 이수하면 각 훈련기관의 협약기업을 중심으로 취업지원이 이뤄진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은 이달 중 훈련생을 모집하고, 빠르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된다. 자세한 일정은 직업능력개발정보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01 · 뉴스공유일 : 2019-02-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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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늘(1일) 오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증언하고 활동해온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이 서울 시청광장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평화나비와 마리몬드 등 위안부 피해 관련 시민사회단체 소속 시민 94명이 운구 행렬에 함께 했다. 시민들은 "할머니 사랑합니다", "그 꿈을 이뤄드리겠습니다"라고 한 목소리로 힘차게 외치며 이동했으며 행진 중간에는 "평화의 나라가 돼 다시는 이 땅에 무차별한 인생이 생기지 말아야 한다"라는 김 할머니의 육성이 나오기도 했다.
윤미향 대표는 "장례를 진행하는 동안 김 할머니가 우리 마음속에서 되살아나셨을 것이라고 느꼈다"며 "장례식 내내 마음을 모아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할머니는 충남 천안 망향의 동산에 안치될 예정이다.
한편, 일본 정부는 "대사관 안녕을 방해하거나 위엄을 침해할 경우 외교관계에 관한 빈 조약 규정에 따라 문제가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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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특별시가 올해 14곳의 집중형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집중형 전기차 충전소는 최소 5대 이상의 전기차가 한 장소에서 급속 충전할 수 있는 곳을 말한다. 서울 시내 설치된 집중형 전기차 충전소는 한외빌딩 앞 노상 공영주차장(6기), 용산 아이파크몰(10기), 성수동 이마트(18기), 잠실 롯데월드몰(6기), 상암동 월드컵경기장(7기), 영등포 빅마켓(6기) 등 총 6곳에 마련돼 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양재, 마포, 양천, 마곡 등 4곳에 추가로 집중형 충전소를 지을 계획이다. 충전기 수는 장소별로 양재 6기, 마포 5기, 양천 5기, 마곡 5기 등이 설치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하반기에 추가 4곳에 집중형 충전소를 지을 계획"이라며 "연내 서울에 총 14곳에 이르는 집중형 전기차 충전소 건설이 목표"라고 전했다.
시는 2017년 우리은행 서울 회현동 본사에 집중형 전기차 충전소를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전력 공급 등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건설 계획이 백지화됐다. 현재 우리은행 회현동 본사 지하 2층에는 환경부 공용 전기차 급속충전기 2대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그린카 보급팀과 그린카 인프카팀을 운영해 전기차 보급, 보조금,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리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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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늘(1일) 오전 11시께 경남 통영시 국도 남쪽 79km 지점에서 조업 중이던 72톤급 채낚기어선에 화재가 발생했다.
어선에 타고 있던 선장 최 모 씨(61) 등 승선원 7명 전원은 출동한 해경에 의해 이날 오후 12시쯤에 구조됐다.
통영해양경찰에서는 조난 통신망으로 신고를 접수한 뒤 승선원 전원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했다. 이후 경비함정 12척과 항공기 5대를 투입해 승선원들을 구조하고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구조된 승선원 7명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선은 지난달(1월) 2일 채낚기조업을 위해 부산 남항에서 출항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불이 난 어선이 합성수지 재질로 만들어져 완진에 시간이 걸리고 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진화 뒤 어선을 육지로 예인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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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는 `층간소음 전문 컨설팅단` 운영을 시작한 2014년 4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접수된 상담민원 3403건 중에서 명절 전후로 민원 접수 건수를 비교한 결과 많게는 140%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집중된다.
1일 서울시는 명절 전후로 민원 접수 건수를 분석해 결과를 발표했다.
민원 유형을 분석한 결과 명절에는 온가족이 모여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이 뛰노는 등의 문제로 층간소음 민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복소음 유형을 추가한 최근 2년간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층간소음 민원의 1/10 이상이 보복 민원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는 위층거주자의 민원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으며 5년간 통계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20%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원만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이웃 간의 존중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아울러 2014~2018년 5년 동안의 통계에 따르면 실내 활동이 증가하는 겨울철인 12월부터 3월까지의 민원이 평균적으로 가장 많이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층간소음 갈등이 발생했을 경우 직접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제3자의 중재를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며, 관리사무소(층간소음관리위원회) 또는 서울시 등 관련기관으로 문의할 것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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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를 앞둔 대웅제약에 대해 메디톡스가 `대웅 측이 기술을 훔쳐갔다`는 명목으로 지난 1월 31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했다.
하지만 대웅제약은 앨러간과 메디톡스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에 제소한 내용의 외신보도에 대해 나보타의 FDA 허가를 예상한, 미국 진출을 방해하기 위한 시장진입 방어 전략일 뿐이라고 지난 1월 30일 일축했다.
1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회사 전 직원이 보툴리눔균주와 제제의 전체 제조공정 기술문서를 절취해 대웅제약에 제공했다는 내용으로 미국기업 엘러간과 함께 ITC에 대웅제약과 미국 에볼루스사를 제소했다.
이에 대웅제약은 "이번 제소는 경쟁사 진입을 막기 위한 발목잡기 전략의 일환으로, 내용상으로도 그동안 메디톡스가 근거 없이 제기했던 주장과 전혀 차이가 없다. FDA 허가는 물론, 나보타의 미국시장 사업화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메디톡스는 이번 ITC 제소를 통해 부정한 방법으로 개발된 제품이 미국에서 수입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대웅제약이 지금이라도 공개토론을 거쳐 나보타 개발과정에 대한 모든 의혹을 밝히고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은 그동안 나보타 개발에 필요한 보툴리눔톡신 균주를 어디에서 얻었는지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왔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메디톡스 주장도 그동안 근거없이 제기해온 내용과 전혀 차이가 없는 상황"이라며 "FDA 허가는 물론, 나보타의 미국시장 사업화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메디톡스와 엘러간이 나보타의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큰 위협으로 보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면서 "이번 소송에 적극 대응하고 예정대로 미국 허가 시, 예정대로 올 봄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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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긴 명절 연휴 동안 가족친지와 다양한 민속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서울 공원을 조성한다.
1일 서울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경의선숲길, 남산공원, 월드컵공원, 서서울호수공원,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푸른수목원, 문화비축기지, 서울숲, 응봉공원, 보라매공원, 시민의숲, 어린이대공원, 율현공원 등 서울의 18개 주요공원 등에서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는 물론 각 장소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로 7017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한복을 테마로 한 `2019 서울로 설놀이` 행사를 설 연휴기간인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서울로 7017 수국식빵 인근에서 진행한다.
남산공원, 낙산공원, 중랑캠핑숲에서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드컵공원에서는 고무신 날리기, 쌍달팽이 이어달리기, 팽이치기 등을 릴레이 경주형태로 진행하는 운수대통 릴레이 3종 대회를 전래놀이지도사의 진행 하에 참여자들이 다 같이 어울려 즐길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복조리로 새 단장하고 시민 덕담카드 달기를 진행하며, 서울식물원에서는 임시개방을 통해 온실과 주제정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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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10곳에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이하 신고센터)`를 설치 및 운영해 286개 중소 하도급 업체가 총 320억 원의 하도급대금을 지급받도록 조치했다.
신고센터는 공정위 본부와 5개 지방사무소, 공정거래조정원, 건설협회(전문건설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에서 2018년 12월 17일부터 2019년 2월 1일 47일간 운영됐다. 그 결과, 신고센터를 통해 총 286개 중소 하도급업체가 총 320억 원을 지급받았다.
또한 공정위의 주요 기업에 대한 설 명절 자금 조기 집행요청에 따라, 하도급대금 결제일이 설 명절 이후인데도 85개 원사업자가 2만1674개 수급사업자에게 약 5조1681억 원의 하도급대금을 설 명절 이전에 조기 집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정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원사업자 또는 대규모유통업자 등이 선물세트 또는 상품권 등을 수급사업자 또는 납품업체에 강매하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해당 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공정거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했다.
공정위는 이번 신고센터 운영과 주요기업에 대한 하도급대금 조기지급 요청을 통해, 원사업자가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을 조기에 지급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중소 하도급 업체의 설 명절 자금난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위는 신고센터 운영기간 동안 접수된 사건 중 자진시정이 이뤄지지 않은 사건을 우선적으로 조사해 처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법 위반이 있는 업체는 자진시정을 유도하고 법 위반이 있음에도 자진시정을 하지 않는 경우, 엄정한 조치 등을 통해 중소 하도급 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적극 뒷받침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법 위반 빈발 업종 등의 실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대금지급 관행이 정착되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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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해외직구가 활성화되면서 가품을 판매하거나 연락이 두절되는 등 사기의심 사이트로 인한 피해가 크게 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1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등록된 사기의심 사이트는 2018년 말 기준 470개로 최근 3년 동안 473.2%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이 2015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접수된 사기의심 거래 관련 해외직구 소비자상담 1496건을 분석한 결과, 2015년 152건, 2016년 265건, 2017년 617건, 2018년 상반기 462건으로 매년 급증 추세를 보였다. 이 중 접속경로가 확인된 326건의 93.3%는 인스타그램 등 SNS 광고를 보고 사기의심 사이트에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품목으로는 `의류ㆍ신발`이 41.3%로 가장 많았고 가방, 악세서리 등 `신변용품`이 33.5%로 그 뒤를 이었다. 소비자 불만사유는 `사기 추정`이 38.1%로 가장 많았으며, `사업자 연락두절` 20.3%, `미배송·오배송` 15.1%, 가품 추정` 10.4% 순이었다.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등록된 사기의심 사이트 중 현재 운영 중인 사이트 184개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 고가 브랜드 명칭을 사용하면서 공식 웹사이트와 유사한 화면을 제공해 소비자의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대다수(175개) 사기의심 사이트가 이메일 등 연락처를 표시하고 있으나, 실제로 문의한 결과 답변이 온 경우는 26.3%(46개)에 불과했다.
거래 후 사업자 연락두절, 가품 배송, 물품 미배송 등의 사기피해가 의심될 경우 거래내역, 사업자와 주고받은 이메일 등 증빙자료를 확보해 신용카드사에 차지백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차지백 서비스는 신용카드(체크카드 포함) 거래에 한해 결제 후 120일 이내에 신청가능하다.
한국소비자원은 해외직구 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나치게 싼 가격에 유명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사이트 이용에 주의하고 ▲피해발생 시 차지백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도록 가급적 신용카드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소비자가 해외직구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해외직구 사기의심 사이트 피해예방 가이드'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소비자의 안전한 해외구매를 돕기 위해 한국소비자원이 운영 하는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해외구매와 관련한 소비자피해 예방과 불편 해소를 위한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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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홈플러스가 국내 대형마트 가운데 처음으로 무기계약직 직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홈플러스는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와 `2019년 임금협상 잠정안`에 지난 1월 31일 합의했다. 잠정안은 무기계약직 직원 전원 정규직 전환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으며 합의가 최종 확정되면 1만2000명에 달하는 홈플러스 소속 무기계약직 직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잠정안은 홈플러스가 유통업계를 넘어 국내 산업계 전반의 고용문화를 선도하자는 데 노사가 뜻을 모은 결과물이다. 노사는 임금협상 잠정안 세부조항을 논의하고 있으며 세부조항이 확정되면 노조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벌여 최종 합의할 계획이다.
홈플러스 측은 정규직 전환을 위해 별도의 자회사를 설립하지 않고 기존 홈플러스 법인 소속으로 약 1만2000명의 무기계약직 직원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홈플러스는 홈플러스스토어즈 법인 교섭노조인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과도 올해 임금ㆍ단체협상 합의를 마무리해 홈플러스스토어즈 소속 무기계약직 직원도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비정규직 없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회사 측의 통 큰 결단에 노조가 공감했고, 노사간의 많은 대화 끝에 이 같은 임금협상 잠정안에 상호 합의하게 됐다"며 "향후 세부조항에 대해서도 노사가 원만하게 합의해 직원들의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균형있는 삶을 돕고, 나아가서는 고객들께도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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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한국의 갯벌`을 201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등재신청서를 제출했다.
또한, 기존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각각 등록돼 있던 `고령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과 `김해ㆍ함안 말이산 가야고분군`을 통합하고, 합천 옥전고분군 등 4개 유산을 추가해, 가야고분군 7개 전부를 아우르는 새로운 잠정목록인 `가야고분군`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은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대표적인 갯벌인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 보성-순천 갯벌 4곳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한국의 갯벌`은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생물종 다양성이 나타나며, 멸종위기종인 넓적부리도요 등의 주요 서식처라는 점, 지형적ㆍ기후적 영향으로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점을 탁월한 보편적 가치로 제시했다.
해양수산부에서 신청 지역을 2018년 모두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국내법적으로 일관된 보호 관리 체계를 갖춘 점도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는 중요한 근거가 되었다.
`한국의 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서 형식 검토를 거친 후, 오는 3월부터 2020년 3월까지 IUCN(세계자연보존연맹)의 심사를 거쳐, 2020년 7월경 개최되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만약 등재된다면 `한국의 갯벌`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등재되는 세계자연유산이 된다.
`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 고분군(사적 제341호),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 제515호), 합천 옥전 고분군(사적 제326호),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고성 송학동 고분군(사적 제119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 제514호),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 제542호)의 7개 유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2013년 12월에 `고령 지산동고분군`과 `김해ㆍ함안 말이산고분군`이 잠정목록에 각각 등록됐으나, 2017년 12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을 위한 국내 심의과정에서 이 3개 고분군만으로는 가야고분군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는 문화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4개의 고분군이 추가됐다.
이에 기존 3개 고분군에 합천 옥전 고분군 등 4개 유산을 추가하여 `가야고분군`이라는 하나의 연속유산으로 재구성했으며,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를 거쳐 기존의 잠정목록 2건은 삭제하고 7개 고분군 전체를 아우르는 `가야고분군`을 신규 잠정목록 제출했다.
문화재청은 `한국의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하여 해당 지방자치단체, 지역 주민, 해양수산부, 한국의갯벌 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함께 심사과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이미 등록된 잠정목록 유산의 등재 준비 현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새로운 잠정목록을 발굴하는 등 우리나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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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깨끗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관계기관에 이번 특별관리 대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에 협조를 구했다.
먼저 전국의 지자체는 지난 1월 21일부터 설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 날짜 등을 미리 알려 주민들의 혼란을 피하도록 했다. 지자체별로 분리수거함과 이동식 음식물쓰레기 수거전용용기를 추가로 갖출 예정이다.
또한 기동청소반, 처리상황반을 운영해 당일 처리 원칙의 수거체계를 구축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지자체는 관할구역별로 주요 도로변 정체구간 등 쓰레기 투기 우려지역에 대한 수시확인 및 집중수거 활동을 하면서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 대구 등 7개 시도에서는 706건의 쓰레기 투기 위반행위가 적발됐으며, 총 9961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아울러 환경부는 지자체,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철도역사,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고 청소인력 배치, 이동식 간이쓰레기 수거함을 설치하여 분리수거 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연휴 기간 동안 폐기물을 반입하지 않으나 수도권 지역의 폐기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 하루 동안 폐기물을 정상 반입한다.
환경부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분리배출`을 운영해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답변하고 있다. `내 손안의 분리배출`은 안드로이드, 애플 등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분리배출`로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우리 모두 간소한 명절 상차림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해 국민 모두 깨끗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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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설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은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설 연휴 가볼만한 내 고향 생태휴양지역` 10곳을 추천했다.
`설 연휴 가볼만한 내고향 생태휴양지역 10곳`은 ▲안산 대부도 해솔길 ▲철원 비무장지대(DMZ) 철새평화타운 일원 ▲고창 운곡 람사르습지 ▲괴산 산막이옛길과 괴산호 ▲청송 지질공원 ▲무등산권 지질공원 ▲설악산국립공원 백담사 일원 ▲소백산국립공원 희방사 계곡 ▲지리산국립공원 대원사 계곡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영산도 명품마을이다.
이번에 추천된 지역은 자연ㆍ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생태관광지역과 지질공원, 국립공원 중에서 겨울철에 특히 가볼만한 곳이다.
설 연휴에 가볼만한 생태관광 추천지역은 4곳이다. 첫 번째 추천지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대부해솔길이다. 대부해솔길은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길(7개 코스, 74㎞)로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된 소나무숲길, 석양길 등을 따라 걸으며 겨울철 바닷가의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설경이 아름다운 겨울을 느끼고 싶다면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비무장지대(DMZ) 철새평화타운 일원을 추천한다. 드넓은 철원평야에서 멸종위기종 겨울철새인 두루미의 고고한 자태를 감상하는 탐방로(코스)를 비롯해 두루미 평화마을 등에서 지역 특산 공예품과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는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
이색적인 겨울습지를 보고 싶다면 전북 고창의 운곡 람사르습지를 추천한다. 이곳은 864종의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생태우수지역으로 산지형저층습지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고창 고인돌공원(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연계하여 역사·문화적 체험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가봄직한 곳이다.
괴산산막이 옛길은 소나무향에 푹 빠진 채로 청명한 겨울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숲 속 산책길로 유명하며, 인근 괴산호와 연계하여 1시간 내외의 걷기(트레킹)와 유람선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지질공원 중에서는 청송 지질공원과 무등산권 지질공원 2곳을 추천했다. 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은 경북 청송지질공원은 주왕산 주산지와 주상절리가 장관인 기암단애 등 볼거리가 풍부하고, 원시시대부터 형성된 화성암, 퇴적암 등이 모여 있어 한반도의 지질다양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남 담양ㆍ화순에 걸쳐 있는 무등산권 지질공원은 백악기 화산 용암이 식으면서 빚어낸 서석대와 입석대가 유명하며, 특히 겨울이 되면 하얀 눈으로 덮여 절경을 자아낸다. 무등산권 지질공원 역시 2018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았다.
국립공원의 경우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힘들지 않게 탐방할 수 있는 저지대 위주 탐방로(코스) 중에서 겨울 끝자락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지역 4곳을 선정했다.
설악산 백담사 일대는 깊은 수렴동 계곡 백번째 물웅덩이가 만들어진 자리에 지어졌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백수정을 깔아 놓은 것 같은 맑고 시린 백담사 계곡과 함께 이곳에 돌탑을 쌓으며 소원을 빌 수 있다.
소백산 희방사 계곡은 깊고 풍부한 수량 덕에 만들어진 깊은 물웅덩이(소)의 투명함에 한해의 근심과 걱정을 묻으며 `비움의 여행`을 할 수 있는 조용한 치유(힐링) 명소다.
지리산의 대원사계곡은 상류에서 쓸려 내려온 집채만 한 바위가 많고, 급류와 물웅덩이(소)의 반복으로 주변의 노송과 참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이 마치 한 폭의 동양화 같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신안 영산도 명품마을은 눈과 귀가 즐거운 명품해설과 함께 마을 벽화여행과 호젓한 서해 낙조 감상이 가능하다. 홍합, 미역 등 영산도 특산물도 현장에서 살 수 있다.
환경부는 자연ㆍ생태계의 보전 가치가 크면서 관광지로서도 매력적인 지역 26곳을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하고, 어린이ㆍ장년층 등 수요자 맞춤형 생태관광 과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암괴석, 해안절벽 등 지구과학적으로 그 가치가 중요하고 경관이 아름다운 지역 10곳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했으며, 그 중에서도 제주도, 청송, 무등산 등 3곳은 유네스코에서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았다.
국립공원은 전국에 22곳이 있으며 각 국립공원마다의 독특한 자연환경에 따라 숲속 탐방로, 계곡 걷기(트레킹), 해안 낙조감상 등 다양한 탐방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숙박형 생태 체험학습이 가능한 생태탐방원 7곳이 북한산, 지리산 등에 설치돼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설 연휴, 오랜만에 모인 반가운 가족들과 함께 환경부가 추천하는 생태휴양지역을 찾아 자연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01 · 뉴스공유일 : 2019-02-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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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지난 1월 31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강남구 사회복지기관협의회 종사자 4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복지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수여 대상자들은 관내 33개 사회복지시설 기관장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1~2차에 걸쳐 감사패를 수여하고 간담회를 통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이관수 의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일선에서 힘써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강남구의회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감사패를 수상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는 ▲함재일 ▲도연희 ▲황미숙 ▲황부자 ▲이아진 ▲김선기 ▲장선형 ▲김경미 ▲이기순 ▲김민상 ▲김애영 ▲김돈욱 ▲정연순 ▲김현선 ▲김수미 ▲권기용 ▲서영숙 ▲박용진 ▲김상환 ▲김인재 ▲조문경 ▲문혜원 ▲배은영 ▲유선영 ▲박하영 ▲조진호 ▲지윤경 ▲오나연 ▲유리나 ▲송은주 ▲김정민 ▲정태호 ▲심효섭 ▲조시영 ▲강영숙 ▲김진영 ▲박복경 ▲손지현 ▲김미란 ▲이상범 ▲이슬기 ▲김준경 ▲김나라 ▲최재일 ▲홍지연 등 총 45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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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비전으로 제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연말 일원1동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한데 이어 올해 600여 개 점포에 15억 원을 투입하는 등 거리 정비에 주력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3월부터 대청역부터 일원1동 주민센터까지 1km 구간을 선정해 149개의 간판을 모두 교체했다. 등ㆍ하교 시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간판 206개를 제거하고, 주변 경관과 조화된 에너지 절약형 발광다이오드(LED) 간판으로 교체해 야간 경관을 개선했다.
2007년 시작된 간판개선사업은 규정에 어긋나거나 낡은 간판을 철거하고, 거리의 특색과 점포 이미지에 어울리는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국악의 거리와 일원1동 일대 179개 점포 광고물을 개선했다. 구는 올해 지난해 대비 335% 증가한 예산을 책정했다.
최진우 도시계획과장은 "민선 7기 이후 정비건수가 53% 감소하는 등 단속 효율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품격 강남`다운 디자인 개선으로 간판만 봐도 강남임을 알 수 있게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남구는 2016년 전국 최초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된 코엑스ㆍ무역센터 일대를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올해까지 파르나스호텔 미디어, 영동대로 지주사인 등 4개소 6기를 추가 구축해 1단계 미디어 조성(10개소 22기)을 완료하고, 미디어와 문화행사를 연계한 2단계 사업을 시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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