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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겨울방학 장애학생 여가활동 '몸짱! 마음짱! 행복짱!' 프로그램을 2019년 1월14일(월)부터 2주간 운영한다.
학생 프로그램은 표현력, 자존감 향상을 위한 ‘몸유희’ 활동과 최근 웰니스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밸런스워킹 PT’ 등 재밌고 즐거운 신체활동으로 구성했다. 스트레스 해소, 두뇌개발, 면역력 향상 등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청은 학부모들을 위한 여가활동 ‘힐링 원예’ 과정도 진행한다. 장애학생을 양육하는 학부모들이 함께 모여 원예 활동을 하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학부모들 간 감정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시교육청은 각 과정에 장애학생과 학부모 대상 교육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위촉했다. 또한 현직 특수교사가 보조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도록 했다.
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최숙 센터장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익하고 힐링되는 시간이 되도록 몸짱! 마음짱! 행복짱!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학생‧학부모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칫 움츠러들 수 있는 겨울방학을 더욱더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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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인사위원회는 심의결과 일반승진 대상자 총30명을 발표했다.
〇 6급 ⇒ 5급(교육의결) : 6명
- 행 정(5명) : 김기성, 류광용, 박준영, 신재옥, 조정범
- 시 설(1명) : 김인호
〇 7급 ⇒ 6급 : 5명
- 행 정(3명) : 강경욱, 안상윤, 진지향
- 의료기술(1명) : 김정희
- 환 경(1명) : 이양기
〇 8급 ⇒ 7급 : 11명
- 행 정(4명) : 권혜욱, 박진호, 배현길, 최세진
- 전 산(1명) : 이래형
- 사회복지(2명) : 김미정, 김선정
- 공 업(1명) : 박요섭
- 녹 지(1명) : 박지수
- 시 설(1명) : 하다정
- 운 전(1명) : 조영준
〇 9급 ⇒ 8급 : 8명
- 전 산(2명) : 장윤정, 황영호
- 사 서(2명) : 박소영, 정승윤
- 공 업(1명) : 여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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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이 운영하는 수봉도서관(관장 심민석)은 `공공도서관, 콘텐츠로 나아가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공공도서관에서 기존 콘텐츠를 활용하거나 새로운 콘텐츠를 창작해 지역주민들에게 폭넓은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개최한 행사로 허종식 인천광역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도서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변화하는 사회에서 공공도서관이 콘텐츠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남영준 교수(중앙대 문헌정보학과), 김순지 대표(북극서점), 이은경 사서(수봉도서관)가 강연했으며 사회는 심민석 수봉도서관장이 맡았다.
남영준 교수는 `공공도서관과 콘텐츠`라는 주제로 공공도서관이 콘텐츠 창작 공간 역할을 수행함에 따라 사서의 전문성 강화를 이야기했고 김순지 대표는 도서관과 독립서점이 어우러져 하나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작은 사람들이 만드는 커다란 책, 독립 출판 이야기`란 주제로 강연했다.
또한 이은경 사서는 2018년 제12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논문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여했던 수봉도서관 창작 콘텐츠 제작 사업 `보존과 활용을 넘어, 이제 창작으로`라는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심민석 관장은 "이번 세미나는 공공도서관이 콘텐츠를 보존하고 활용하는 공간과 더불어 콘텐츠를 창작하는 공간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기회로 앞으로 수봉도서관이 콘텐츠 중심 도서관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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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최근 불투명한 경영, 부정수급 등 비리로 얼룩진 유치원들이 국민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모범적 운영으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학부모가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운영하는 모든 어린이집에 다양한 보육 지원을 하며 임대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임대료 비용은 모두 영유아들의 복지와 보육 비용으로 쓰여지고 관리된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8곳은 학부모와 유아가 함께 참여하고 개방성이 가장 높은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익산배산2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열린어린이집 가운데서도 최고상인 보건복지부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충북오창5ㆍ6ㆍ7ㆍ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전주하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여수웅천2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영주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자체의 열린어린이집 수상자로 선정됐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진천장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하는 제도다.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각 시도별로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받는다. `평택청북3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올해 평가 인증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수상, 평택시장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지역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각 지자체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5곳에 이른다. `충북오창5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충북도지사로부터 상을 받았다. `충북오창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청주시장으로부터, `원주무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역사회 발전 및 영유아 건전 육성에 공헌해 원주시장으로부터 각각 상을 받았다. 이밖에 건전한 영유아 육성과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전주하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전주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마산가포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올바른 사회교육을 조성한 공로로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원주무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우수상)` ▲`원주혁신 1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우수상, 장려상)` ▲`춘천장학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뉴 그뤠잇상)` ▲`충북오창5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달의 조리사)` ▲`충북오창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우수 조리사)` ▲`충북오창7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우수회원)` ▲`여수웅천2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저염급식실천, 우수기관)` ▲`평택청북3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우수기관)` 등 총 8곳은 영유아들에게 바른 먹거리를 제공해 급식관리지원센터로 선정됐다.
부영그룹은 이기숙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상임고문으로 영입해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운영, 공정한 원장 선발은 물론, 학부모를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개원지원금 지원 및 다자녀 입학금 지원, 연 2회 교사 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 행사 지원 등을 무료로 지원, 양질의 보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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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근린생활시설 신축 시, 장애인등의 이용이 가능한 화장실을 설치했더라도 그 외의 일반 화장실에 장애인등의 출입이 가능하도록 출입구를 설치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 등 편의법)」 제7조제2호와 같은 법 시행령 제3조 및 별표1제2호가목ㆍ나목에 따라 편의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제1종 또는 제2종 근린생활시설 용도의 건축물을 신축하는 경우, 해당 시설에 같은 법 시행령 제4조 및 별표2제3호가목(7)에 따른 장애인 등의 이용이 가능한 화장실을 설치했더라도 그 외의 일반 화장실에 같은 목(4)에 따라 장애인 등의 출입이 가능하도록 유효폭ㆍ형태 및 부착물 등을 고려해 출입구를 설치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장애인 등을 위해 제1종ㆍ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사용되는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이하 공중이용시설 등)에는 편의시설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대상시설별로 설치해야 하는 편의시설의 종류 및 설치기준에 관해 장애인 등의 이용이 가능한 화장실(이하 장애인 등용 화장실)과 함께 장애인 등의 출입이 가능한 출입구를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런데 `사무실 등`은 장애인 등의 출입이 가능한 출입구를 설치해야 하는 `공중의 이용을 주목적`으로 하는 장소를 예시적으로 규정한 것에 불과하므로 해당 규정에 따라 장애인 등의 출입이 가능한 출입구를 설치할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사무실에 준하는 시설인지가 아니라 `공중의 이용을 주목적`으로 하는지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바, 화장실은 `공중의 이용을 주목적`으로 하는 시설로 인정되므로 공중이용시설 등에 장애인 등용 화장실을 별도로 설치했더라도 그 외의 화장실(이하 일반 화장실)에도 장애인 등의 출입이 가능한 출입구를 설치해야 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법령 문언에 충실한 해석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애인 등 편의법은 장애인 등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과 설비를 이용하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것으로 장애인 등도 장애인이 아닌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과 설비를 동등하게 이용하고 정보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러한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이 공중이용시설 등을 이용할 때 최대한 편리한 방법으로 최단거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시설주 등에게 편의시설을 설치하도록 하면서 이러한 편의시설을 설치기준에 적합하게 유지ㆍ관리하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며 "이러한 규정들에 비춰볼 때 장애인 등이 아무런 제한 없이 모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이용시설 등에 설치하는 일반 화장실에도 장애인등의 출입이 가능하도록 유효폭ㆍ형태 등 설치기준에 적합하게 출입구를 설치하도록 하는 것이 장애인 등 편의법의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8 · 뉴스공유일 : 2018-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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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에 재직 중인 김성도 기술서기관이 조선 선조 때 창궁(創宮)돼 대한제국의 황궁이 된 경운궁(현재 덕수궁)의 역사를 소개한 도서 `경운궁 이야기`를 출간했다.
경운궁은 덕수궁의 원래 이름으로, 1593년에 임진왜란으로 인해 모든 궁궐이 불타면서 왕실 생활공간으로 창궁하면서부터 그 역사가 시작됐다. 처음에 정릉동 행궁으로 불리다가 1611년에 조선 광해 연간에 경운궁이라 이름하면서 1907년까지 약 300년 가까이 사용됐던 명칭이다.
도서 `경운궁 이야기`는 고종 임금이 조선의 상징적 법궁으로서 왕권 확립을 위해 중건한 경복궁 대신에 경운궁을 주목할 수밖에 없게 만든 국내외 상황과 서구적 근대화를 적극 추진하였던 경운궁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였는지를 담았다. 그리고 황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여건과 전통 방식의 궁궐 속에 들어서서 황궁의 권위를 뒷받침한 서양 건축물의 면모는 어떠하였는지 등 다양한 내용을 분석하여 설명하고 있다.
또한, 책에서는 일제 강점기에 들어서며 일본에 의해 자행된 역사 왜곡 실상을 알 수 있게 조선총독부 편찬과장 오다쇼오고(小田省吾)가 쓴 `덕수궁사`를 중심으로 경운궁이 어떻게 왜곡되고 있는지도 분석하고 있다. 나아가 당시 일본 정부가 일본인을 상대로 진실 왜곡 등을 행했던 역사적 사실도 고찰하고 있다.
저자는 `경운궁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덕수궁으로 불리는 경운궁에 대한 상세한 소개는 물론 대한제국 당시 황궁으로의 위상을 갖춘 궁으로서, 우리 역사 속에서 지니고 있는 가치와 상징성을 새롭게 밝히고 있다. 특히, 당시 일본이 다양한 방식으로 진실을 왜곡했던 역사적 사실을 살펴봄으로서 이러한 경운궁의 왜곡 배경도 알 수 있게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고려대학교에서 한국건축사 분야를 전공(학사ㆍ석사ㆍ박사)하고, 한국과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2002년부터 2년간 니혼대학교(Nihon Univ.)에서 해외 박사 후(Post Doc.) 과정을 수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8 · 뉴스공유일 : 2018-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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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28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11월 16일 2018-2019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45주, 외래 환자 1000명당 7.8명)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51주, 12월 16일~22일, 71.9명) 지난 절기의 유행정점(2018년 1주, 12월 31일-2019년 1월 6일, 72.1명)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연령별로 48주 이후로 51주까지 13-18세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 이 가장 높고, 7-12세가 두 번째로 발생이 높았다. 지난 절기 51주에는 가장 높은 발생을 보인 연령군은 7~12세였다.
인플루엔자 실험실 감시 결과 2018-2019절기 시작 이후 51주까지 총 465건 바이러스가 검출되었고 그 중 A(H1N1)pdm09 372건(76.6%), A(H3N2)형이 92건(23.4%), B형 1건(0.0%)이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중 미접종자는 유행이 시작되었다 하더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는 내년 4월 30일까지 전국의 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질병관리본부는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의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특히 유행주의보가 발령돼 만성질환이 있거나 폐렴 등 합병증의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환자는 항바이러스제 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 인플루엔자 검사에서 양성이면 항바이러스제의 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환각, 섬망 등 오셀타미비르 계열 약품 부작용 논란과 관련하여 세계적으로 인과관계가 인정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나, 발생 가능한 사고를 방지하고 중증 합병증을 조기에 인지하기 위해 의료인에게는 인플루엔자 진료 시 경과관찰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환자 보호자에게는 발병 초기에 환자를 주의 깊게 관찰할 것을 당부했다.
오셀타미비르 계열 약품의 흔한 부작용(2~15%)은 오심, 구토 등이며, 드물게 소아ㆍ청소년에서 섬망이나 환각 등으로 인한 이상행동이 보고된 바 있으나, 이 약을 투약하지 않은 인플루엔자 환자에서도 보고사례가 있다.
따라서, 소아ㆍ청소년의 안전을 위하여 인플루엔자로 진단되었거나 오셀타미비르 계열 약품을 복용할 경우, 보호자는 적어도 2일간 아이가 혼자 있지 않도록 하고 이상행동 발현에 대해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더불어, 유행기간 동안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 대해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환자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유아를 비롯한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원ㆍ등교를 하지 않도록 하고,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이 집단 생활하는 시설에서는 직원 및 입소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입소자의 인플루엔자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방문을 제한하며, 증상자는 별도로 분리해 생활하도록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재차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8 · 뉴스공유일 : 2018-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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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배달앱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배달앱 운영자에 대해 이물 통보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등 식약처 소관 5개 법률 개정안이 이달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은 국민의 먹거리와 의료제품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배달앱 운영자에 대해 이물 통보 의무화 ▲영유아ㆍ어린이 사용 화장품 제조판매업자에 대해 안전성 입증자료 작성ㆍ보관 의무화 ▲「약사법」 위반 업체 과징금 상한액 조정 등이다.
우선 「식품위생법」을 개정해 배달앱 운영자는 배달된 음식에서 이물이 발견된 사실을 알게 된 경우 이를 식약처장에게 통보하도록 의무를 부과하여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화장품법」 개정안은 영유아 및 어린이가 사용하는 화장품을 유통ㆍ판매하는 제조판매업자에 대해 안전성 평가자료 등을 작성 및 보관하도록 의무화해 어린이 사용 화장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약사법」 개정을 통해 의약품 제조업자 등에게 업무정지 처분에 갈음해 부과하는 과징금 상한액을 현행 2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해 행정제재 처분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약사법」,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등을 개정해 중앙약사심의위원회 등 정부에서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 구성에 관한 주요사항을 법률에 명시하는 등 위원회가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더불어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식품과 의료제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소관 법률 정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8 · 뉴스공유일 : 2018-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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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세계문화유산인 사적 제12호 공주 공산성의 역사 경관 개선과 국민들의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한 공산성 은개골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은개골 지역은 공산성과 충청남도 기념물인 옥녀봉성 사이에 위치한 골짜기로, 불법 영농 등으로 세계유산 공산성의 역사 경관을 크게 훼손하던 곳이었다. 한편 공산성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지만, 유적의 대부분이 매장문화재로 국민들이 휴식하며 여유롭게 그 가치를 감상할만한 시설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었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은개골 역사공원은 골짜기로 이루어진 자연 지형을 활용하여 시냇물을 정비했고, 그 주변으로는 작은 수목원과 꽃동산을 조성해 사계절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으로는 공산성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안히 찾고 휴식하며 공산성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문화재청과 공주시는 역사공원에 대한 동절기 시설물 점검을 거쳐 내년 봄부터 국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공산성의 역사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국민들이 역사적 가치를 느끼면서 편히 쉴 수 있는 곳으로 가꿔 나간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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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2018년 ISO 17025 인정 시험항목을 13개에서 24개로 확대해 의약품 수출에 대한 문을 활짝 열어줬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제품 분야 시험ㆍ검사 수행능력에 대해 국제표준화기구(ISO) 17025 인정(Accreditation)을 획득하여 국제적으로 신인도를 높이게 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2004년부터 ISO 17025 인정을 추진하여 지난해까지 13개 시험항목에 대해 인정을 받았으며, 2018년에 11개를 추가해 현재 총 24개 시험항목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인정 시험항목 확대로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해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품질인증(PQ) 백신에 대해 수입국 시험ㆍ검사 절차 생략 등이 기대돼 수출이 더욱 가속화될 예정이다.
제약업체는 앞으로 WHO에 백신을 수출하려는 경우 한국 식약처로부터 받은 국가출하승인 성적서로 수입국가의 별도 출하승인절차 없이 바로 시장에 공급이 가능하게 돼 의약품 조달시장에서 이러한 점이 우세하게 작용하는 등 수출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험ㆍ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수준의 시험ㆍ검사를 수행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하고 국제적으로도 시험결과에 대한 우리나라의 신인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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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재)제주영상ㆍ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훈)이 `2018 제주 국제 애니메이션 비즈니스 교류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ㆍ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중국, 베트남, 일본, 이란, 태국 등 구매력 있는 해외바이어 및 국내 애니메이션 관련기업 총 52개가 참여해 비즈니스 미팅과 전략 콘퍼런스, 사업화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리셉션 등의 다양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총 121건, 5500만 불(약 620억 원)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5건이 MOU 체결로 이어지는 성과를 냈다. 특히 제주도 내 대표 애니메이션 기업인 ㈜아트피큐를 포함한 제주도 내 기업들이 중국, 배트남 초청기업과 4건의 MOU를 채결해 행사 결과에 의의을 더했다.
또한 `애니메이션의 세계화, 그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약 100명의 참석자가 몰려 제주도 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대한 관련 참석자들의 관심과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참여 기업이었던 (주)위놉스의 이화정 대표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해준 제주영상ㆍ문화산업진흥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개별적으로 만나기 힘든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조만간 좋은 성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제주영상ㆍ문화산업진흥원은 제주국제 애니메이션 비즈니스교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며 애니메이션 콘텐츠가 제주를 대표하는 주요 콘텐츠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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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사립학교 비리에 대한 근절에 적극적으로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28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비리사학의 잔여재산이 타 법인으로 귀속되는 것을 제한하는 내용의 「사립학교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 27일 제365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립학교법 개정을 통해 비리 학교법인의 잔여재산은, 정관상 잔여재산에 대한 귀속자 지정에도 불구하고 해산법인과 특수관계에 있는 자가 주요 보직을 맡은 법인 등 또는 다른 비리법인 등에게는 귀속시킬 수 없게 됐다.
아울러 이번 개정된 법률은 부칙(제2조)에 따라 `이 법 시행 당시 청산이 종결되지 아니한 학교법인`에도 적용하게 된다.
이번에 본회의를 통과한 「사립학교법」 일부 개정안에 따르면 학교법인의 임원 등이 「사립학교법」 등을 위반해 재정적 보전을 필요로 하는 시정요구를 받았으나 이를 이행하지 아니하고 학교법인이 해산된 경우, 정관상 지정된 잔여재산의 귀속자(법인, 교육사업경영자)가 특정한 요건에 해당할 경우에는 그 지정이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
학교법인이 정관에서 잔여재산의 귀속자를 지정하지 않은 경우 해산 법인의 잔여재산은 현행 사립학교법에 따라 국고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되므로, 개정안에 따라 `잔여재산의 귀속자 지정이 없는 것으로 간주`되는 경우에도 이와 동일하게 대학교육기관을 설치ㆍ경영했던 학교법인의 재산은 국고에, 유치원ㆍ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 등을 설치ㆍ경영했던 학교법인의 재산은 당해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되게 된다.
이번 개정으로 인해 비리로 해산되는 학교법인의 설립자나 임원 등이 법인 해산 후 잔여재산을 통해 타 학교법인 등의 운영에 직ㆍ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제한하는 근거가 마련됐고 해산을 대비하는 법인이나 정관상 잔여재산의 귀속자로 지정된 법인 등에게는 사학의 책무성과 재정 건전성을 더욱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부는 향후 비리 당사자가 사학에 재진입하지 못하도록 임원 등의 선임 제한을 강화하고 결격사유 기간을 확대하기 위해 사립학교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2017년 9월부터 운영된 `사학발전을 위한 국민제안센터` 등 공익제보 신고센터를 더욱 내실화하고, 회계감리 법인 수를 2018년 25개에서 22년 60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사학기관 회계의 투명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비리 근절 전담조직으로 교육부 내 `교육신뢰회복 추진팀(가칭)`을 설치해 상시적 조사ㆍ감사 및 제도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고, 유치원ㆍ초ㆍ중ㆍ고 및 대학에 대한 감사결과를 학교명까지 실명 공개해 학교 현장의 자정 노력을 강화하고 투명성을 제고할 것이라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앞으로도 교육부는 사립학교의 비리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사립학교의 책무성을 제고하고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표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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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원주 원주천 및 강릉 남대천에서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7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
28일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원주천(강원 원주시) 및 남대천(강원 강릉시)에서 지난 24일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시료를 분석한 결과, H7N1형과 H7N7형 야생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바이러스가 12월 27일 검출되어 주변 지역에 대한 야생조류 AI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H7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로 정밀검사를 통해 병원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원주지방환경청과 함께 원주천 및 강릉 남대천 주변 철새 도래지에 대해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AI 바이러스 검출사실을 이달 28일 오전에 통보하여 신속히 방역을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검출한 AI 바이러스의 최종 병원성 확인에는 2~3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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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인사위원회는 심의결과를 송부하고(4급 이상 승진자)12. 27일자로 승진 인사를(187명)발표했다.
◇ 3급 승진 (1명)
▲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김기숙
◇ 4급 승진 (19명)
▲ 감사위원회 김성배 ▲ 정책기획관 김세훈 ▲ 환경정책과 김종현 ▲ 정책기획관 박두진 ▲ 교통정책과 신동하 ▲ 군공항정책과 오명호 ▲ 인권평화협력관 정종임 ▲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채경기 ▲ 사회복지과 최선영 ▲ 미래산업정책과 최태조 ▲ 혁신정책관 김지환(직무대리) ▲ 공원녹지과 이수원 ▲ 건강정책과 김광은 ▲ 환경정책과 박재우 ▲ 토지정보과 김혁현 ▲ 경기시설과 류승원 ▲ 도시계획과 신재욱 ▲ 생태수질과 장우현 ▲ 행정정보담당관 이상용
◇ 5급 승진 (43명)
▲ 안전정책관 구재영 ▲ 자치행정과 김기보 ▲ 감사위원회 김선철 ▲ 예산담당관 김양수 ▲ 총무과 김영창 ▲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김영화 ▲ 일자리노동정책관 김종현 ▲ 혁신정책관 박광석 ▲ 문화도시정책관 박철주 ▲ 의회사무처 서상훈 ▲ 시민소통기획관 송정태 ▲ 의회사무처 윤경희 ▲ 총무과 윤상호 ▲ 사회복지과 윤성훈 ▲ 문화도시정책관 이유종 ▲ 교통정책과 이정란 ▲ 자치행정과 이희경 ▲ 환경정책과 정요심 ▲ 예산담당관 추성일 ▲ 시민소통기획관 조현서(교육) ▲ 감사위원회 임대진(교육) ▲ 행정정보담당관 오상교 ▲ 자치행정과 유점오 ▲ 미래산업정책과 박종호(교육) ▲ 시립도서관 정형수 ▲ 생태수질과 김선영 ▲ 도로과 이현경 ▲ 생명농업과 배귀숙 ▲ 건강정책과 강윤선 ▲ 식품안전과 나정주 ▲ 정책기획관 김일곤 ▲ 투자통상과 김훈 ▲ 생명농업과 배두엽 ▲ 도시계획과 송형용 ▲ 도로과 이석태 ▲ 예산담당관 이한민 ▲ 도시계획과 홍기택 ▲ 교통정책과 김맹호(교육) ▲ 회계과 김용옥 ▲ 건축주택과 호형수 ▲ 경기시설과 조재영(교육) ▲ 토지정보과 오금석 ▲ 도시재생정책과 한원식
◇ 6급 승진 (73명)
▲ 감사위원회 강현욱 ▲ 도시계획과 고일문 ▲ 정책기획관 구민정 ▲ 사회복지과 구선희 ▲ 미래산업정책과 구은혜 ▲ 총무과 김남하 ▲ 회계과 김영숙 ▲ 도시계획과 김영애 ▲ 예산담당관 김정례 ▲ 총무과 김정현 ▲ 관광진흥과 김종빈 ▲ 대중교통과 나성현 ▲ 문화산업과 문은숙 ▲ 대회지원과 박수영 ▲ 사회복지과 박인옥 ▲ 문화도시정책관 박창희 ▲ 예산담당관 송종민 ▲ 미래산업정책과 윤미자 ▲ 인권평화협력관 이근명 ▲ 자치행정과 이동주 ▲ 대변인 이우행 ▲ 상수도사업본부 임효숙 ▲ 교통정책과 조동식 ▲ 도로과 조재영 ▲ 일자리노동정책관 최고운 ▲ 혁신정책관 홍정수 ▲ 세정담당관 김태헌 ▲ 행정정보담당관 김은경 ▲ 정책기획관 이윤미 ▲ 문화도시정책관 서은주 ▲ 에너지산업과 곽덕진 ▲ 회계과 나우철 ▲ 자원순환과 박우성 ▲ 대중교통과 한정우 ▲ 건축주택과 기묘양 ▲ 도로과 한엄용 ▲ 에너지산업과 나용 ▲ 생명농업과 안영 ▲ 생명농업과 최은아 ▲ 회계과 박요한 ▲ 공원녹지과 최문석 ▲ 생명농업과 김한나 ▲ 식품안전과 장선희 ▲ 건강정책과 이은영 ▲ 광주광역시 현천 ▲ 환경정책과 김병희 ▲ 감사위원회 김지모 ▲ 생태수질과 문금남 ▲ 교통정책과 박춘식 ▲ 도시계획과 서준형 ▲ 재난대응과 신행훈 ▲ 재난예방과 오승수 ▲ 도시계획과 윤미숙 ▲ 시민소통기획관 윤정호 ▲ 종합건설본부 이상록 ▲ 신도시조성과 이성민 ▲ 혁신정책관 장인태 ▲ 도로과 정현영 ▲ 교통정책과 조철진 ▲ 생태수질과 최윤영 ▲ 체육진흥과 최인요 ▲ 인권평화협력관 홍수일 ▲ 건축주택과 권다래 ▲ 정책기획관 김관휘 ▲ 종합건설본부 김상훈 ▲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노권진 ▲ 건축주택과 임상엽 ▲ 종합건설본부 조상현 ▲ 토지정보과 신국현 ▲ 시민소통기획관 정철웅 ▲ 재난대응과 한정만 ▲ 교통정책과 김형숙 ▲ 스마트시티과 최성일
◇ 7급 승진 (46명)
▲ 상수도사업본부 김정호 ▲ 의회사무처 박소영 ▲ 체육진흥과 방수진 ▲ 의회사무처 윤영용 ▲ 상수도사업본부 윤창훈 ▲ 의회사무처 이경하 ▲ 상수도사업본부 이미라 ▲ 인권평화협력관 이지선 ▲ 의회사무처 이희연 ▲ 광주광역시 정현천 ▲ 의회사무처 최정은 ▲ 상수도사업본부 황도연 ▲ 세정담당관 김혜영 ▲ 상수도사업본부 장경화 ▲ 사회복지과 임효진 ▲ 시립도서관 강승호 ▲ 시립도서관 서수희 ▲ 시립도서관 정숙 ▲ 종합건설본부 박원웅 ▲ 도시철도건설본부 이동민 ▲ 종합건설본부 이용석 ▲ 도시철도건설본부 주희종 ▲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송영선 ▲ 보건환경연구원 이상희 ▲ 종합건설본부 김미리 ▲ 상수도사업본부 이승민 ▲ 종합건설본부 이윤황 ▲ 건축주택과 김나영 ▲ 종합건설본부 김보람 ▲ 종합건설본부 김순영 ▲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나경주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박의현 ▲ 도시철도건설본부 서준성 ▲ 행정정보담당관 남은진 ▲ 종합건설본부 임방연 ▲ 상수도사업본부 배상희 ▲ 정책기획관 이송희 ▲ 회계과 배성민 ▲ 회계과 채윤병 ▲ 상수도사업본부 김동현 ▲ 상수도사업본부 진화랑 ▲ 공무원교육원 천태 ▲ 우치공원관리사무소 김수자 ▲ 사회복지과 박애선 ▲ 대변인 전명순 ▲ 김치타운관리사무소 최미화
◇ 8급 승진 (5명)
▲ 시민소통기획관 김은정 ▲ 상수도사업본부 배지수 ▲ 도시철도건설본부 윤승현 ▲ 상수도사업본부 정근효 ▲ 문화예술진흥과 서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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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광주교육상 수상자인 광주동산초등학교 윤숙자 교장이 상금으로 받은 300만원을 27일 (재)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전액 지정기탁했다.
윤숙자 교장은 재직 중 교육공동체의 자치문화 정착과 혁신학교의 특색있는 학년 교육과정 운영과 일반화에 공헌한 공적이 인정돼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 교장은 부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흔쾌히 재단에 기부하면서 “이 상금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우리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된다면, 광주교육상의 의미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광주교육상은 현장교육 개선에 헌신·봉사하고, 광주교육발전에 기여한 자의 공을 기리는 의미 깊은 상으로 시상식은 지난 26일 개최됐다. 기탁된 상금은 관내 고등학교 저소득층 자녀의 학교급식비로 지원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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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무단폐원을 예고하고 있는 일부 유치원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사립유치원 폐원 대응 학부모 고충지원센터(이하 고충지원센터)`를 오늘(27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기준, 신입 원아모집을 보류한 유치원은 없으며 폐원을 통보한 사립유치원의 숫자도 105개원으로 전년에 비해 증가폭이 크지 않고, 12월 이후부터 줄어들고 있다.
다만, 불법ㆍ편법적 폐원 행위로부터 유아의 학습권을 두텁게 보호하고, 학부모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학부모 고충지원센터`로 확대ㆍ개편해 운영한다.
접수된 학부모들의 고충 사안은 소관하는 시ㆍ도교육청에 이관해 해당 교육지원청에서 조치하고, 그 결과를 교육부에 통보해야 하며, 현장지원단에서 사안 해결이 어렵거나, 사안의 처리결과 또는 대응이 미흡한 경우 교육부가 직접 현장지원단을 방문하여 운영상황 점검 및 컨설팅 등의 지원을 통해 지원단의 역할을 보강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시ㆍ도교육청은 폐원 예정 유치원의 유아들의 전원(轉園ㆍ유치원을 옮김) 계획 현황을 내년 1월 4일까지 전수 조사하고, 전원할 기관을 찾지 못한 유아에 대해서는 학부모에게 인근 유치원 잔여 정원 정보 및 해당 지역에 신규 확충된 공립유치원의 우선 선발 자격 부여 사항 안내 등을 신속하게 제공헤 유아들이 안정적으로 유치원을 옮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는 유치원 폐원 대응 현장지원단의 역할 강화를 위해 시ㆍ도 공통으로 `사립유치원 폐원 대응 현장지원단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으로, 안내서는 교육지원청 현장의견과 변호사 자문을 거쳐 폐원의 절차와 기준, 그리고 각 절차별 시ㆍ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제시하고, 유치원 현장의 갈등 상황 예방 및 갈등 발생시 유아의 학습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중재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유치원 정원 부족 지역에서 폐원을 시도해 유아 학습권이 침해될 우려가 높거나 유치원과 학부모간의 갈등 상황에 대해서도 세부 대응방안을 포함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유아의 학습권 보호와 폐원 관련 현장의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현장지원단은 유치원의 불ㆍ편법적 폐원 행태에 속앓이만 해야 하는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아이들의 학습권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7 · 뉴스공유일 : 2018-12-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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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기준공장면적률이 3%인 레미콘제조업공장이 공장건축면적의 3% 이하로 변경할 경우 변경승인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0일 법제처는 충청북도 충주시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제22조제2항제4호에 따르면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8조제2호에 따른 `기준공장면적률의 범위에서` 공장건축면적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33조제1항에 따른 제조업 사업계획의 변경승인 대상에서 제외되는데, 기준공장면적률이 3%인 레미콘제조업공장의 공장건축면적을 변경하는 경우 변경승인의 대상에서 제외되려면 공장건축면적의 3% 이하로 변경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의 해석에 있어서는 법령에 사용된 문언의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다른 해석방법은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변경승인을 받아야 하는 중요 사항에서 제외되는 경우로 `기준공장면적률의 범위에서 공장건축면적을 변경하는 경우`라고 규정하고 있어 승인을 받은 공장건축면적의 20%의 범위에서 증가하거나 기준공장면적률에 적합한 범위에서 감소하는 경우`와는 달리 규정하고 있는바, 이러한 규정 체계에 비춰봤을 때 문언 상 `기준공장면적률의 범위`란 정률로 정한 기준공장면적률의 의미를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므로 이 사안과 같이 기준공장면적률이 3%인 레미콘제조업의 경우 변경승인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공장건축면적 변경은 해당 면적에서 정률인 3% 이하로 면적을 변경하는 경우를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한편 사업계획의 승인을 할 때 공장설립 등의 승인 등에 관해 다른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를 한 사항에 대해서는 그 승인 등을 받은 것으로 보도록 규정하고 있고 공장설립 등의 변경승인 대상에 대해 규정하고 있어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상 사업계획 변경승인 대상과 산업집적법령상 공장설립 등의 변경승인 대상은 그 범위가 합치될 필요가 있다"면서 "`기준공장면적률의 범위에서`의 의미는 `기준공장면적률에 적합한 범위에서 감소하는 경우`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고, 공장면적의 증가에 대해서도 `공장건축면적의 20%의 범위에서 증가하는 경우`를 변경승인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러나 사업계획 승인에 따라 의제되는 공장설립 등의 승인은 법률의 규정에 따라 의제라는 법적 효과가 발생하는 것에 불과한 것일 뿐 의제되는 공장설립 등의 승인이 존재함을 전제로 의제되는 법률상의 다른 모든 규정들까지 명시적인 적용 또는 준용 규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적용 또는 준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할 때 법령을 개정해 중소기업창업지원법령 상 사업계획 변경승인 대상의 범위와 산업집적법령상 공장설립 등의 변경승인 대상의 범위를 일치시키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법령상 `공장건축면적의 20%의 범위에서 증가하거나 기준공장면적률에 적합한 범위에서 감소하는 경우`와 `기준공장면적률의 범위에서의 변경`으로 문언 상 각각 달리 규정하고 있는 내용을 동일하게 해석할 수는 없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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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어린이가 식품 또는 장난감으로 오인해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제품들이 시중에 다수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생활용품ㆍ화장품 등이 식품이나 장난감의 모양으로 포장된 경우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로 연결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7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중에 유통ㆍ판매 중인 화장품(입욕제 등), 생활화학제품(향초ㆍ방향제), 전자담배, 라이터 품목을 모니터링한 결과, 73개 제품이 식품이나 장난감 등을 모방한 것으로 확인됐다.
73개 중 대부분인 63개(86.3%) 제품은 케익, 과자, 아이스크림, 과일 등의 모양으로 어린이들이 식품으로 오인해 삼킴 사고 발생 우려가 높았다.
유럽연합 등에서는 식품 또는 장난감을 모방한 제품의 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가스라이터 이외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식품ㆍ장난감 모방 제품 73개 중 `어린이 손에 닿지 않게 보관하시오` 등 주의 표시를 한 제품은 31개(42.5%), `먹지 마시오` 등 경고표시를 한 제품은 15개(20.6%)에 불과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자의 노력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9개월간(2015년~2018년 9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생활화학제품 및 화장품 관련 어린이 안전사고는 총 380건으로, 만 3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295건, 77.6%)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위해 유형은 삼킴 사고가 312건(82.1%)으로 대부분이었고, 피부접촉 27건(7.1%), 물리적 충격 26건(6.8%) 등의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 주의 및 섭취 경고 미표시 제품 사업자에게 표시사항 개선을 권고했고, 해당 사업자는 이를 수용해 개선하기로 했다.
아울러 어린이 안전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환경부, 국가기술표준원, 기획재정부 등 소관부처에 식품·장난감 모방 제품의 유통ㆍ판매 규제방안 마련을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에게는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식품이나 장난감으로 오인될 수 있거나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모양의 제품은 구입을 피하고 ▲만약 이러한 제품이 가정 내에 있다면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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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소장 우경준)는 2018년 6월부터 청와대 관람과 연계하지 않고도 단독으로 볼 수 있도록 시범개방한 칠궁(사적 제149호 `서울 육상궁(毓祥宮)`)을 내년 1월 1일부터 시간제 자유관람으로 확대 개방한다.
칠궁은 조선시대 역대 왕이나 왕으로 추존된 이들을 낳은 생모이면서 왕비가 아닌 후궁 일곱 분의 신위를 모신 사당이다. 육상궁은 원래 영조의 생모인 숙빈 최씨를 위해 세운 사당이었는데, 이후 숙종의 후궁이자 경종의 생모인 `장희빈`의 신위를 모신 대빈궁을 비롯하여, 사도세자의 생모 영빈 이씨의 선희궁, 정조의 후궁이자 순조의 생모인 수빈 박씨를 모신 경우궁 등이 추가되면서 현재 총 7개의 궁이 있으며, 이를 통틀어 `서울 육상궁(毓祥宮)`으로 부른다.
칠궁은 지난 6~12월까지 경복궁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한 시간제 제한관람으로 진행됐는데, 6월(주중ㆍ주말 1일 5회, 회당 60명) 시범개방에는 총 3,521명, 7~12월 확대개방에는(주중 5회ㆍ주말 10회, 회당 100명)에는 총 6069명이 관람했다.
경복궁관리소는 올해 시범·확대 개방 기간 중 관람객의 현장접수와 관람시간 연장 등에 대한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 1월 1일부터 휴궁일인 일ㆍ월요일을 제외한 화~토요일에 매일 7회(오전 9시 20분ㆍ10시 20분ㆍ11시 20분, 오후 1시 20분ㆍ2시 20분ㆍ3시 20분ㆍ4시 20분) 개방한다. 또한, 관람을 더 여유롭게 할 수 있도록 관람시간을 기존 30분에서 50분으로 연장한다. 관람요금은 기존처럼 무료이며, 관람인원은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회당 100명으로 제한한다.
관람은 입장일 6일 전 경복궁 누리집에서 단체에 한해 인터넷 사전 예약(단체기준 : 10인 이상, 매회 50명 제한)을 실시하고, 개인은 청와대 앞 무궁화동산에서 현장접수(매회 50명 제한)로 참여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청와대와 칠궁의 연계관람은 현재와 같이 청와대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된다.
앞으로도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관람개선과 경복궁이 지닌 역사적ㆍ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민 누구에게나 더 많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로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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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독감치료제로 사용되는 `타미플루제제(성분: 오셀타미비르인산염)`에 대한 의료인, 환자 등에 안전사용 정보를 알리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서한을 배포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 독감치료제로 사용되는 `타미플루제제(성분: 오셀타미비르인산염)`에 대한 의료인, 환자 등에 안전사용 정보를 알리기 위하여)는 국내 의약전문가,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안전성 서한은 미국ㆍ유럽 등 해외 의약품에도 반영되어 있는 `타미플루제제`의 허가사항(경고항)에 따라 10세 이상의 소아 환자에 있어서 인과관계는 불분명하지만 복용 후에 이상행동이 발현하고 추락 등의 사고에 이를 수 있음을 안내하고 주의를 요청했다.
또한, 소아ㆍ청소년에게 이 약을 사용할 때는 이상행동 발현의 위험이 있다는 사실과 적어도 2일간 보호자 등은 소아ㆍ청소년이 혼자 있지 않도록 할 것을 환자 및 가족에게 설명하도록 하고 있다.
식약처는 2007년 소아ㆍ청소년 환자의 섬망과 같은 신경정신계 이상반응, 이상행동에 의한 사고 위험성 등을 경고 문구에 추가하고, 2017년 5월 `소아와 청소년 환자의 이상행동 발현에 대하여 면밀히 모니터링 해야 한다`는 내용을 허가사항에 반영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의약품 부작용으로 사망, 장애, 질병피해를 입은 유족 및 환자에게 사망일시보상금, 장애일시보상금, 진료비 및 장례비 등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의약품 제조 수입업체의 부담금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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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소음 민감계층에 대한 공사장 소음 피해 구제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27일 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오종극ㆍ이하 위원회)는 소음 민감계층에 대한 피해 배상기준을 강화는 내용으로 `소음 피해 배상액 산정기준`을 개정해 2019년 1월 1일부터 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의 일률적인 수인한도 적용에서 벗어나 피해자의 관점에서 보다 세부적이고 현실적인 배상기준 마련을 통해 실질적인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개정내용은 공사장 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여부를 판단하는 수인한도 고려기준을 `병원, 요양원 등 상대적으로 소음에 민감한 계층(피해자)이 있는 시설 또는 학교, 보육시설 등 높은 정온성이 요구되는 시설에 한해 5dB(A)를 보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는 현행 공사장 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여부를 판단하는 수인한도 고려기준을 주거지역 65dB(A), 상업 또는 공업지역 70dB(A)에서 5dB(A)를 보정해 주거지역 60dB(A), 상업 또는 공업지역 65dB(A)로 기준을 강화 적용하는 것으로 피해자 관점에서 두가지 측면의 긍정적 효과를 가진다.
첫째, 사업장에서는 강화된 수인한도 고려기준 이내로 가능한 공사장 소음을 관리함에 따라 피해자에게 소음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둘째, 강화된 기준 적용으로 공사장 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 배상액 산정 시 현행 보다 많은 금전적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실제 피해정도에 비해 낮은 배상액으로 인한 불만을 해소할 수 있다.
그간 같은 소음이라 할지라도 피해자별로 피해를 느끼는 정도의 차이가 있음에도 일률적으로 동일한 수인한도를 적용하는 것에 대한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연구용역을 통해 120여 명을 대상으로 성별, 연령별, 질병 유무 등으로 대상자를 구분해 소음에 대한 청감실험을 실시했다.
청감실험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가장 대표적인 소음인 굴삭기, 항타기, 거푸집 해체, 펌프카 소음을 실험자에게 35~80dB(A)로 단계별로 직접 들려주어 성가심 정도를 측정했다.
`소음 피해 배상기준 세분화에 관한 연구`는 국내외 기준 및 연구사례 조사ㆍ분석과 함께 청감실험을 실시하는 등 보다 합리적인 배상기준 마련을 위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접근했다.
연구결과, 국내외 기준 모두 공통적으로 병원의 기준은 다른 지역에 비해 5dB(A) 이상 강화된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의 경우 병원 관련 시설뿐만 아니라 학교, 보육시설 등에도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소음으로 학생들의 인지능력 및 집중력 저하 등을 초래한다는 연구사례가 조사되었다.
청감실험 결과, 성별과 연령으로는 뚜렷한 양상을 나타내지 않았으나 질병 유무에 따라 소음에 대한 성가심을 느끼는 정도의 차이가 6.8dB(A)로 크게 나타났다.
질병이 있는 경우에는 소음이 61.6dB(A) 정도 일 때 성가심을 느끼는 반면 질병이 없는 경우에는 소음이 68.4dB(A) 정도일 때 성가심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위원회는 연구결과 등을 토대로 전문가 및 관계기관 의견수렴 등을 거쳐 배상액 산정기준을 개정 추진한 것으로 앞으로도 소음, 진동 등 오염원인별 수인한도 및 피해유형별 배상액 산정기준을 연구용역 등을 통해 끊임없이 검토ㆍ조정할 계획이다.
오종극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은 "이번 소음 민감계층을 고려한 배상기준 강화를 통해 환경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구제와 더불어 소음 피해 저감을 위한 피신청인의 자발적인 노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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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숙대표이사 실시간뉴스.
12월27일오전11시46분현재>
★속보=대검,김태우전청와대 특감반원 중징계요청,재직때 수집한 첩보 언론제공
★속보=문대통령,오늘 농업인 초청 간담회
★속보=DMZ 내년 상반기 국제보호지역 지정추진
★속보=민주당,유치원3법 김용균법처리 협력하라,한국당 압박
★광주매일신문1면=광주군공항 이전 장기표류 가능성
★속보=외교부,태국 골프장서 물에 빠져 실종된 한국인 1명 시신 발견
★오늘날씨=광주전남 아침기온 뚝,밤부터 눈 체감온도 -17도
★속보=국회,올해 마지막 본회의 개최,아동수당법 등 처리
★속보=한진그룹 세모녀,명품 등 밀수입혐의 기소의견 검찰 송치
★속보=정치자금법위반 한국당 4선 이군현 의원직 상실
★속보=공항갑질 민주당 김정호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직 물러나
★속보=이건희 차명주식 3조5천억 과세여부 유권해석 돌입
★광주매일신문사회면=광주전남 교육 공공성 강화 위해 학생중심 개혁 박차
★속보=전남의 한 골프장 115억원 횡령사건,신고당일 6천만원 이체
★속보=광주경찰,원정보복사건 조폭7개팀 33명 1개월여 수사끝에 일망타진
★전남 닥터헬기 내년 5월 신안 압해도로 옮긴다
★광주지산유원지 개발 사업 차질
★광주어등산관광단지 조성 아파트형 레지던스호텔 쟁점
★광주시의회 의장 사립유치원 농성장 방문 논란
★광주시,국가안전대진단 최우수기관
★광주노동청,근로기준법 위반 124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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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국내 미술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4942억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7년 국내 미술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4.7% 증가했는데, 이는 미술시장실태조사가 시작된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건축물 미술작품이 전년 대비 138.9%로 크게 증가하고, 경매와 화랑의 작품판매금액이 각각 16.8%, 13.4%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작품판매금액 기준으로 화랑은 상위 3개가 63.0%, 경매회사는 상위 2개사가 75.0%, 아트페어는 상위 2개가 55.2%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랑은 상위 3개의 점유율이 전년 대비 10.4% 상승해, 국내 미술시장은 여전히 상위 그룹에 높은 시장집중도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2017년 총 거래 작품 수는 3만5678점으로 `16년(3만3348점) 대비 증가했고, 평균 작품가는 1,385만 원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평균 작품가는 전년 대비 16.5% 증가했지만, `10년 대비 20.6% 감소해 중저가 미술시장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온라인 경매의 약진이 기여했다고 분석된다. 평균 작품가가 300만 원인 온라인 경매의 작품판매 규모는 4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71.3%로 크게 성장했다.
미술시장에 종사하는 업체 수는 748개, 종사자 수는 4386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4.0%, 8.4% 증가해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이루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화랑과 경매, 아트페어, 미술관을 대상으로 한 전시시장 조사도 이뤄졌다. 2017년 전시시장은 화랑, 경매, 아트페어, 미술관에서 총 7790회 열렸고, 참여 작가는 총 5만4530명, 관람객은 총 2040만 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전시 분야에서 서면계약을 진행하는 비율은 화랑이 66.9%, 미술관이 67.2%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활용해 다양한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특히 표준계약서를 보급해 서면계약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시장 집중도 완화와 시장 투명화를 위해 「미술품의 유통 및 감정에 관한 법률」을 제정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미술시장 실태조사는 2009년에 처음 실시됐으며, 이번에는 2017년 기준으로 주요 유통영역인 화랑(455개)과 경매회사(14개), 아트페어(49개), 미술관(230개)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로 진행됐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가 발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7 · 뉴스공유일 : 2018-12-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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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비자들이 의료기기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 판매 가격을 구매 전 쉽게 확인하는 `의료기기 가격표시` 시범 사업을 내일부터 돌입한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오는 28일부터 `의료기기 가격표시`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표시 시범 운영은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와 함께 진행하며, 의료기기 판매업체가 자율적으로 적정한 판매 가격을 표시하여 주부나 노인이 상품을 고가로 구매하는 등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범 운영 대상 업체는 전국 의료기기 판매업체 50곳이며, 대상 의료기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주로 판매되고 고가 제품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개인용온열기, 개인용조합자극기, 의료용레이저조사기 등 6개 품목이다.
가격표시는 소비자가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개별 상품에 인쇄, 라벨 등으로 표시ㆍ부착하면 되고, 상품 진열대에 일괄 표시 등의 방법도 가능하다.
식약처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시범 운영 참여를 확대하고, 가격표시를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7 · 뉴스공유일 : 2018-12-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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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배우 정희태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화제다.
정희태와 월드쉐어의 인연은 2017년 말 배우 박경혜와 함께한 아프리카 탄자니아 해외 봉사에서 시작됐다. 당시 정희태는 편견, 차별 속에서 살아가는 알비노 아동의 삶을 위로하기 위해 탄자니아 잔지바르를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올해 8월에도 필리핀 말라본 지역을 찾아가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아이들과 미니 올림픽을 하는 등 꾸준한 해외 봉사로 나눔을 실천해왔다.
바쁜 스케줄에도 봉사와 나눔에 대한 열정을 보인 정희태는 월드쉐어와 함께 더 많은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지난 10일 월드쉐어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정희태는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탄자니아 해외 봉사활동에서 만났던 알비노 아이들의 얼굴이 생각난다. 외모가 다르다는 이유로 목숨의 위협을 받는 아이들의 삶이 너무 안타까웠다"며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알비노와 같이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힘쓰겠다. 의미 있는 일에 함께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정희태는 월드쉐어와 함께 전 세계 가난과 전쟁,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게 된다.
한편 배우 정희태는 지난달 종영된 SBS 드라마 `흉부외과`에서 섬세한 연기력으로 대중으로부터 연기 호평을 받았으며 차기작으로는 `동네변호사 조들호2`를 준비 중에 있다. 또한 명품조연이라는 수식어답게 드라마마다 존재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월드쉐어는 국제구호 NGO단체로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7 · 뉴스공유일 : 2018-12-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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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31일 삼성동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2019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축제를 개최한다.
9회째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심 속에서 이색적으로 새해를 맞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1620㎡ 크기로 농구 경기장 4배 크기에 달하는 SM타운 외벽 미디어와 코엑스 크라운 미디어를 통해 생중계된다.
행사는 가수 유승우, 인디밴드 네이브로 등이 분위기를 띄우고, 아프리카 TV 인기 BJ `춤추는 곰돌`의 시민참여 무대, 가수 성시경의 메인무대 등으로 이어진다. 마지막 무대는 초대형 옥외 LED 스크린을 활용한 카운트다운 세리모니와 함께 화려한 불꽃쇼&레이저 퍼포먼스가 10여 분간 펼쳐진다. 구는 축제 현장을 아프리카 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코엑스를 비롯한 영동대로 일대는 복합환승센터 및 GBC 건립 등 대변혁이 진행될 것"이라며 "앞으로 최첨단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화려한 광고판과 한류 콘텐츠를 접목해 전 세계인에 각광받는 새해맞이 명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7 · 뉴스공유일 : 2018-12-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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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113점의 유물을 발굴해 동북아 해상교역 중간 기착지를 입증했다.
27일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충남 태안군 근흥면 마도해역에서 출수된 수중문화재 조사에서 송원대 묵서명(墨書銘) 도자기, 고려청자, 닻돌, 선상생활용품 등 113점의 유물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태안군 마도 앞바다는 고려 시대 벽란도(碧瀾渡)와 조선 시대 한양으로 가기 위한 중간기착지로서, 고려 시대 선박인 마도1호선 등 침몰선 4척이 발견되어 수중발굴조사가 진행되었던 지역이다.
올해 마도해역에서 발굴된 유물들 중 눈에 띄는 유물은 중국 푸젠성(福建省)에서 제작된 송원대 도자기와 북송(北宋)대 동전인 원풍통보(元豐通寶) 등이다. 7점의 송원대 도자기 밑면에는 여송무역에 참가했던 상단(商團)의 표시인 `○綱`이 묵서(墨書)로 남아 있어 중세 한ㆍ중 교류관계 연구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려ㆍ조선 시대 주요 유물로는 고려청자 51점, 분청사기 4점 등인데, 일부는 침몰 선체의 저판재 주변에서 다량의 석탄도 함께 발견됐다. 또한 선박의 정박용 도구인 닻돌 15점이 출수되어 이곳 마도 앞바다가 시대별로 수도로 가는 항해선박의 중간 기착지이자 침몰이 빈번했던 해역임을 알 수 있다.
항해도중 선원들이 사용했던 선상 생활용품으로는 벼루, 숫돌, 청동숟가락, 청동받침, 동곳 등이 발견돼 당시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특히 항해생활에서 가장 중요시 했던 식수, 식재료 등을 담았을 것으로 보이는 생활 도기들이 깨진 채로 다량 출수되어 도기연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예로부터 태안 앞바다는 외국의 무역선과 사신선이 머물고 가는 중간 기착지로 물길이 험하여 난행량(難行梁)이라 불리던 지역이다. 중국 송나라 사신인 서긍(徐兢)이 쓴 `고려도경(高麗圖經)`에는 사신들이 머물고 가는 객관(客館)인 안흥정(安興亭)이 태안 마도에 위치해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정사(正史)인 `고려사(高麗史)`에 기록된 고려 내왕 송나라 상인의 수가 135건 4976명으로 기록에 나타나지 않은 사례까지 포함하면 수많은 사신과 상인들이 마도 앞바다를 경유하여 고려 시대 예성강 입구의 국제항 벽란도에 출입했음을 알 수있다.
앞으로도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수중문화재의 보고(寶庫)이며 국제적 해상로의 중간기착지로 드러나고 있는 태안 마도 해역에 대한 체계적 발굴계획을 수립해 중세 해상교역로 복원 연구를 위한 수중발굴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7 · 뉴스공유일 : 2018-12-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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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김천지역 면단위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증 경감을 위해 김천노인복지센터(센터장 도선철)에 「왁짜지껄 향천마을이야기」프로그램비를 2년간 지원하여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독거어르신 우울증 경감을 위한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나눔으로 행복한 경북’ 희망2019나눔캠페인을 전개하며 모금목표액은 152억원으로 1억 5,200만원이다.
※ 기부참여 및 문의 : 053-980-7800
※ 기부참여계좌 : 농협/731-01-002268/경북공동모금회, 대구/021-05-780444-001/경북공동모금회, 우체국/700674-01-001682/경북공동모금회.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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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을 성원해주시는 산림가족 여러분,
아픔과 환희의 백년을 넘어 번영의 천년을 향한 한민족의 새로운 아침이 열리고 있습니다. 2019년 산림조합은 새로운 각오와 담대한 도전으로 더 당당한 산림조합, 더 튼튼한 산림조합을 만들고 국민 곁에 푸른 숲을, 그리고 숨 쉬는 대한민국을 만들며 하나의 숲으로 이어진, 하나의 한반도를 꿈꾸겠습니다.
존경하는 산림가족 여러분,
올해는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사용한지 백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백년간 우리 민족은 고난과 절망, 아픔도 있었지만 하나 된 마음으로 극복하였으며 번영의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산림 역시 지난 백년간 민둥산으로 대표되는 수탈과 훼손의 역사를 거쳤지만 당당히 푸른 숲으로 국민 곁에 함께하며 농업과 경제성장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거듭 산림녹화의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낸 산림가족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산림조합은 산림녹화를 일궈낸 조합원과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산림가족 여러분,
우리 국토의 63%는 산림으로 연간 공익적 가치는 126조원에 달합니다. 그러나 우리 산림의 약70%는 사유림으로 개인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산주를 기반으로 하는 조합원의 산림경영 역량을 키우고 실질 소득을 창출하는 산림경영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19년 산림조합은 산주의 조합원 가입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산림경영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산림경영지도원의 전담지도 체계를 정착시키고 현장 컨설팅 및 산림경영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며 사유림의 단지화와 규모화로 산주, 조합원의 경영의지를 높이고 실질 소득이 창출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회원 산림조합의 자립기반 조성과 1조합 1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산림의 6차 산업화와 융복합산업으로 조합원의 조합을 만들고 임업인종합연수원을 비롯한 권역별 훈련기관의 맞춤형 교육으로 조합원의 경영 역량을 키우며 산림소득 창출의 성공모델을 발굴, 임업의 저변을 확대하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금융상품 개발과 인프라 확대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규모화를 통해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이자 임업전문 금융으로 지역경제와 함께하는 조합원 중심의 산림조합을 만들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조합은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우량 묘목 생산과 조림 및 숲 가꾸기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산림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를 위한 임업기능인 영림단 양성과 산림병해충 방제 및 재해 대비 예방시설을 확충하여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 태풍과 산불, 지진, 병해충 등 만일의 사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하는 산림가족 여러분, 지금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과 융복합 창조의 시대를 맞고 있으며 우리 산림분야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변화에는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 새끼와 어미 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줄탁동기(啐啄同機)’의 연대의 마음과 공동체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산림분야의 연대와 공동체를 위해 산림가족을 비롯한 임업분야 선배님들의 지혜를 부탁드리며 산림조합은 혁신과 변화로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아울러 한반도의 완전한 산림녹화가 산림조합의 운명이자 사명으로 여기며 남북산림협력사업에 매진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며 산림의 이용과 보호를 위한 수목장림 조성 사업과 SJ산림조합상조에 보내주신 산림가족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 신뢰의 서비스로 대한민국 장례문화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산림가족 여러분,
기해년(己亥年) 새해, 여러분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 드리며 뜻 한바 모두 이루는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2019년 산림조합은 나무가 숲을 이루듯 산림가족 여러분과 함께 분권과 상생의 산림조합, 튼튼한 산림조합을 향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아낌없는 질책과 성원을 거듭 당부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대한민국 백년의 새 아침을 시작하며
제20대 산림조합중앙회장 이 석 형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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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행정5급)
▲ 고려청자박물관장 직무대리 김병관(승진의결)
▲ 스포츠산업단장 직무대리 임성수(승진의결)
◇ 승진(간호5급)
▲ 보건소장 서현미
◇ 승진(행정6급)
▲ 기획홍보실 윤치성(세종사무소)
▲ 친환경농업과 정주현
▲ 총무과 조성대
◇ 승진(세무6급)
▲ 세무회계과 권동식
◇ 승진(사회복지6급)
▲ 주민복지실 신진영
◇ 승진(공업6급)
▲ 상하수도사업소 조병희
▲ 스포츠산업단 여원정(근속)
◇ 승진(운전6급)
▲ 총무과 양금호
◇ 승진(행정7급)
▲ 일자리창출과 양혜은
▲ 안전재난교통과 최은영
◇ 승진(사회복지7급)
▲ 주민복지실 서수진
◇ 승진(공업7급)
▲ 다산박물관 안병선
◇ 승진(농업7급)
▲ 병영면 전종오
◇ 승진(녹지7급)
▲ 해양산림과 김소아
◇ 승진(위생7급)
▲ 스포츠산업단 정복균(근속)
◇ 승진(행정8급)
▲ 군동면 김진태
◇ 전보(행정5급)
▲ 병영면장 김영일
◇ 공로연수(행정5급)
▲ 총무과 김국현
▲ 총무과 김영기
▲ 총무과 황용식
◇ 공로연수(운전6급)
▲ 총무과 김백진
◇ 5급 승진교육 대상자(농촌지도사)
▲ 농업기술센터 최영아(승진의결 / 교육대상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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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발령 사항
아래 순서 승진예정직급 / 소 속 / 직 급 / 성 명(순)
지방행정사무관 총무과 지방행정주사 김희종
지방농업사무관 환경산림과 지방농업주사 박노은
지방녹지사무관 환경산림과 지방녹지주사 박정현
아래 순서 성 명 / 신 임 / 현 임 / 비 고(승진 또는 부서전보 또는 부서변경에 따른 설명순)
<지방행정사무관>
김선재 인구일자리정책실장 환경산림과장 전보
오세윤 종합민원실장 사회복지과장 전보
구재복 총무과(전국시군의장협의회 파견) 환경산림과환경관리담당 승진
오종운 총무과(장기교육) 염산면장 장기교육
김영종 사회복지과장 군남면장 전보
김범상 의회사무과전문위원 사회복지과 복지정책담당 승진
김효선 의회사무과전문위원 종합민원실부동산담당 승진
정회덕 묘량면장 총무과(전국시군의장협의회 파견) 파견복귀
<지방농업사무관>
강성욱 유통축산과장 묘량면장 전보
<지방시설사무관>
오창수 도시환경과장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전보
김수강 영광읍장 문화교육사업소장 전보
<지방농촌지도관>
고윤자 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과장 농업기술센터지도기획담당 승진
<지방행정주사>
김민경 기획예산실 기획예산실 승진
김성호 인구일자리정책실 인구정책담당 기획예산실홍보담당 전보
양서형 인구일자리정책실일자리창출담당 기획예산실직위부여
정해영 인구일자리정책실 총무과 전보
장다영 인구일자리정책실 환경산림과 승진
신재구 종합민원실 민원담당 문화교육사업소 평생교육담당 전보
김형수 종합민원실 부동산담당 노인가정과 직위부여
기홍준 문화관광과 해양수산과 승진
장국환 문화관광과 전당운영담당 문화교육사업소전당운영담당 전보
채우정 총무과 인사담당 총무과 인구정책담당 전보
배병기 총무과 자치교육단체담당 의회사무과 직위부여
김재천 총무과 소통분권담당 총무과 서무단체담당 전보
서옥화 총무과 홍농읍 담당요원 전보
김영희 총무과 총무과 승진
신재순 총무과 (장기교육)
대마면 담당요원 장기교육
서민호 안전관리과 원전방재담당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엑스포홍보담당 전보
채미경 투자경제과 지역경제담당 재무과 소득과표담당 전보
최종택 투자경제과 에너지산업담당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대외협력담당 전보
심정훈 투자경제과 투자경제과 승진
신재철 이모빌리티산업과 엑스포기획담당 투자경제과 기업지원담당 전보
최영순 이모빌리티산업과 엑스포홍보담당 관광과 직위부여
윤영웅 이모빌리티산업과 이모빌리티정책담당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엑스포기획담당 전보
박삼성 사회복지과 복지정책담당 투자경제과 청년일자리담당 전보
정현규 재무과 세외수입과표담당 농정과 농정담당 전보
홍지혜 재무과 재무과 승진
조수미 스포츠산업과 전남체전TF팀장 묘량면 담당요원 전보
장철수 유통축산과 농산물판매담당 안전관리과 원전방재담당 전보
김미정 유통축산과 기획예산실 승진
신유현 산림공원과 산림경영담당 종합민원실 민원담당 전보
이성진 해양수산과 해양관리담당 염산면 담당요원 전보
김경순 건설과 건설행정담당 투자경제과 지역경제담당 전보
강윤철 도시환경과 도시재생담당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담당 전보
이용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담당 건설도시과 건설행정담당 전보
노정화 영광읍 담당요원 문화교육사업소 직위부여
서웅 영광읍 담당요원 군남면 담당요원 전보
이수연 백수읍 담당요원 관광과 직위부여
김윤희 대마면 담당요원 총무과 교육복귀
김희종 군남면장 직무대리 총무과 직무대리
탁은철 군서면 담당요원 묘량면 담당요원 전보
소재식 군서면 담당요원 기획예산실 직위부여
박기정 군남면 담당요원 총무과 직위부여
성정식 염산면 담당요원 총무과 직위부여
오민영 법성면 담당요원 영광읍 담당요원 전보
<지방세무주사>
나수경 송 무 재무과 승진
송승민 총무과(비서실장) 재무과 징수담당 전보
김상갑 재무과 징수담당 영광읍 담당요원 전보
임소진 재무과 재무과 승진
<지방전산주사>
박병만 홍농읍 담당요원 총무과 교육복귀
<지방사회복지주사>
김선휘 인구일자리정책실 청년지원담당 노인가정과 아동청소년담당 전보
최선희 인구일자리정책실 사회적경제담당 사회복지과 직위부여
김훈경 사회복지과 희망복지담당 총무과 교육복귀
이은정 의회사무과 군서면 담당요원 전보
김경진 대마면 부면장 영광읍 담당요원 전보
문경화 묘량면 담당요원 노인가정과 직위부여
박경아 법성면 담당요원 사회복지과 직위부여
<지방사서주사>
김선영 문화관광과 도서관장 문화교육사업소 도서관장 전보
<지방공업주사>
박상효 투자경제과 투자경제과 승진
<지방농업주사>
이금안 기획예산실 법성면 담당요원 전보
정민숙 총무과 (장기교육) 염산면 담당요원 장기교육
오왕희 농정과 농정담당 농정과 유통담당 전보
정원준 농정과 원예특작담당 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담당 전보
조성기 유통축산과 유통시설담당 대마면 부면장 전보
장창종 유통축산과 축산진흥담당 농정과 축산진흥담당 전보
정흥성 산림공원과 산림보호담당 농정과 가축방역담당 전보
유대환 대마면 담당요원 농정과 직위부여
박노은 염산면장 직무대리 환경산림과 산림보호담당 직무대리
정은실 염산면 담당요원 농업기술센터 전보
<지방녹지주사>
박정현 산림공원과장 직무대리 환경산림과 산림경영담당 직무대리
손인대 산림공원과 산림휴양담당 관광과 공원녹지담당 전보
박귀홍 산림공원과 공원녹지담당 환경산림과 승진
<지방수의주사>
이명훈 유통축산과 가축방역담당 농정과 직위부여
<지방해양수산주사>
이동완 법성면 부면장 해양수산과 해양관리담당 전보
<지방보건주사>
이덕희 인구일자리정책실 결혼출산담당 보건소 직위부여
오선자 총무과 (장기교육) 보건소 장기교육
김영례 스포츠산업과 스포츠산업과 승진
김경해 보건소 보건소 승진
김미란 보건소 염산면 담당요원 전보
장정안 영광읍 담당요원 보건소 직위부여
김소영 염산면 담당요원 보건소 직위부여
<지방의료기술주사>
김미정 보건소 법성면 담당요원 전보
<지방간호주사>
이용순 기획예산실 홍보담당 보건소 직위부여
오길순 노인가정과 아동청소년담당 보건소 직위부여
정순옥 보건소 정신보건담당 보건소 출산정책담당 전보
<지방환경주사>
조은주 도시환경과 환경관리담당 환경산림과 환경지도담당 전보
안수인 도시환경과 환경지도담당 상하수도사업소 직위부여
김근 도시환경과 생활환경담당 환경산림과 직위부여
<지방시설주사>
이재열 종합민원실 백수읍 담당요원 전보
강경준 종합민원실 군서면 담당요원 전보
유성원 종합민원실 대마면 담당요원 전보
윤상근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담당 문화교육사업소 문화예술담당 전보
이성빈 문화관광과 관광과 승진
이현순 건설과 농촌개발담당 건설도시과 직위부여
정종국 건설과 건설도시과 승진
윤해만 도시환경과 도시개발담당 건설도시과 도시경관담당 전보
홍용희 묘량면 담당요원 종합민원실 직위부여
<지방사무운영주사>
이동훈 문화관광과 관광관리담당 관광과 관광관리담당직무대리 직위부여
<지방농촌지도사>
박귀영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담당 농업기술센터 직위부여
김경현 농업기술센터 소득개발담당 농업기술센터 직위부여
서용권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농업기술센터 염산농업인상담소장 전보
<지방학예연구사>
정동귀 문화관광과 문화교육사업소 전보
<지방행정주사보>
이예경 기획예산실 종합민원실 전보
김광석 기획예산실 관광과 전보
박웅재 기획예산실 기획예산실 승진
이미란 인구일자리정책실 투자경제과 전보
손영임 인구일자리정책실 영광읍 전보
김경민 종합민원실 영광읍 전보
여현경 문화관광과 상하수도사업소 전보
성스런 문화관광과 문화교육사업소 전보
김지영 총무과 기획예산실 전보
김병택 총무과 의회사무과 전보
강유진 투자경제과 투자경제과 승진
박시영 이모빌리티산업과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승진
정은정 재무과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전보
김영웅 재무과 재무과 승진
은현승 스포츠산업과 스포츠산업과 승진
변희용 산림공원과 문화교육사업소 전보
강성종 해양수산과 해양수산과 승진
최윤성 건설과 건설도시과 승진
모종만 도시환경과 환경산림과 전보
이은미 도시환경과 보건소 전보
오유석 도시환경과 백수읍 전보
장영희 보건소 군남면 전보
이화정 상하수도사업소 관광과 전보
박은애 의회사무과 백수읍 전보
양소은 영광읍 재무과 전보
곽나원 홍농읍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승진
김주연 불갑면 관광과 승진
정경진 군서면 건설도시과 전보
<지방세무주사보>
김성엽 재무과 백수읍 전보
정윤승 재무과 총무과 휴직복직
<지방사회복지주사보>
박춘하 사회복지과 노인가정과 전보
권춘성 사회복지과 영광읍 전보
김영길 사회복지과 군남면 전보
정중선 노인가정과 백수읍 전보
고은진 영광읍 총무과 휴직복직
황선호 백수읍 노인가정과 전보
정민혜 묘량면 사회복지과 전보
서윤철 불갑면 사회복지과 전보
김송인 법성면 총무과 휴직복직
<지방사서주사보>
안성희 문화관광과 문화교육사업소 전보
<지방공업주사보>
정봉연 문화관광과 문화교육사업소 전보
양승신 상하수도사업소 스포츠산업과 전보
<지방농업주사보>
대혜원 유통축산과 농정과 전보
조소연 유통축산과 농정과 전보
신승관 유통축산과 농정과 전보
안재한 유통축산과 농정과 전보
김영선 유통축산과 농정과 전보
<지방녹지주사보>
이상화 산림공원과 불갑면 승진
<지방해양수산주사보>
김민수 해양수산과 해양수산과 승진
<지방보건주사보>
이은영 인구일자리정책실 보건소 전보
임영현 보건소 스포츠산업과 전보
<지방의료기술주사보>
이지현 인구일자리정책실 보건소 전보
<지방환경주사보>
이수용 도시환경과 환경산림과 전보
정찬우 도시환경과 총무과 휴직복직
<지방시설주사보>
손지영 문화관광과 문화교육사업소 전보
곽재령 안전관리과 안전관리과 승진
안현우 안전관리과 투자경제과 전보
배재훈 투자경제과 안전관리과 전보
황관석 이모빌리티산업과 건설도시과 전보
추환호 산림공원과 환경산림과 승진
김유종 도시환경과 건설도시과 전보
박웅만 도시환경과 건설도시과 전보
양도천 도시환경과 건설도시과 전보
조범기 도시환경과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전보
<지방기계운영주사보>
장영진 도시환경과 환경산림과 전보
<지방사무운영주사보>
서정수 대마면 환경산림과 전보
<지방행정서기>
정호춘 기획예산실 기획예산실 승진
서다영 기획예산실 환경산림과 승진
김가행 인구일자리정책실 불갑면 승진
임소연 종합민원실 불갑면 승진
김소미 문화관광과 해양수산과 전보
김하나 문화관광과 재무과 전보
김영혁 총무과 총무과 승진
정윤혁 총무과 스포츠산업과 전보
장지원 투자경제과 총무과 휴직복직
김호진 이모빌리티산업과 농정과 전보
성원석 이모빌리티산업과 총무과 파견복귀
유대협 스포츠산업과 법성면 승진
백계욱 스포츠산업과 군서면 승진
이방실 영광읍 농정과 승진
김영현 영광읍 염산면 전보
김정대 영광읍 영광읍 승진
장설 백수읍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전보
김민희 염산면 종합민원실 전보
<지방행정서기(시간선택제)>
김신혜 홍농읍 홍농읍 승진
<지방세무서기>
조대훈 총무과 (타기관파견) 홍농읍 타기관파견
최하나 재무과 재무과 승진
노대형 재무과 상하수도사업소 전보
<지방사회복지서기>
임옥열 사회복지과 염산면 전보
이영진 노인가정과 낙월면 전보
<지방공업서기>
박소담 안전관리과 총무과 휴직복직
박세웅 투자경제과 투자경제과 승진
박종옥 스포츠산업과 상하수도사업소 전보
유진호 도시환경과 환경산림과 전보
정민규 상하수도사업소 스포츠산업과 전보
<지방농업서기>
소명영 유통축산과 농정과 전보
박재민 유통축산과 농정과 전보
<지방녹지서기>
이지은 산림공원과 관광과 전보
한경배 산림공원과 관광과 승진
<지방해양수산서기>
이지만 해양수산과 해양수산과 승진
김기백 낙월면 해양수산과 전보
<지방식품위생서기>
이순길 스포츠산업과 스포츠산업과 승진
<지방환경서기>
문민지 도시환경과 환경산림과 전보
정가연 상하수도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승진
<지방시설서기>
송만교 상하수도사업소 종합민원실 전보
<지방운전서기>
박차윤 대마면 홍농읍 전보
<지방행정서기보>
김진형 인구일자리정책실 투자경제과 전보
박은경 인구일자리정책실 환경산림과 전보
이선진 인구일자리정책실 상하수도사업소 전보
김율이 농정과 투자경제과 전보
송민강 농정과 문화교육사업소 전보
김은지 농정과 염산면 전보
신민균 유통축산과 영광읍 전보
정관호 상하수도사업소 안전관리과 전보
안정수 영광읍 “신규” (실무수습-영광읍) 신규임용
김채은 백수읍 “신규”(실무수습-백수읍) 신규임용
양유정 홍농읍 총무과 휴직복직
장서영 홍농읍“신규”(실무수습 - 문화교육사업소) 신규임용
김양중 홍농읍“신규”(실무수습-홍농읍) 신규임용
김영종 대마면“신규”(실무수습-대마면) 신규임용
배유림 불갑면 홍농읍 전보
권미래 염산면“신규”(실무수습-염산면) 신규임용
양선미 법성면“신규”(실무수습-법성면) 신규임용
김형준 법성면“신규”(실무수습-법성면) 신규임용
<지방사회복지서기보>
변의종 노인가정과 대마면 전보
안용 군남면 홍농읍 전보
한주희 염산면 묘량면 전보
이정록 낙월면 법성면 전보
<지방공업서기보(일반임기제)>
이진욱 문화관광과 문화교육사업소 전보
임광민 문화관광과 문화교육사업소 전보
<지방농업서기보>
지다희 농정과 군서면 전보
정현경 군서면“신규”(실무수습-군서면) 신규임용
<지방해양수산서기보>
강지원 해양수산과 낙월면 전보
기여운 해양수산과“신규”(실무수습-해양수산과) 신규임용
<지방보건서기보>
류정진 스포츠산업과 보건소 전보
<지방시설서기보>
임현두 문화관광과 종합민원실 전보
권구복 도시환경과 종합민원실 전보
인사발령 사항(과·담당 명칭변경)
<지방행정사무관>
김연수 문화관광과장 관광과장 과명칭변경
한재철 이모빌리티산업과장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장 과명칭변경
<지방시설사무관>
한윤중 건설과장 건설도시과장 과명칭변경
<지방행정주사>
장철희 기획예산실 기획담당 기획예산실 기획의회담당 담당명칭변경
김인화 기획예산실의회법무담당 기획예산실법무통계담당 담당명칭변경
이영길 문화관광과관광진흥담당 관광과관광진흥담당 과명칭변경
<지방농업주사>
서영신 농정과식품산업담당 농정과농업경영담당 담당명칭변경
<지방시설주사>
김식 문화관광과관광개발담당 관광과관광개발담당 과명칭변경
우익원 안전관리과하천관리담당 안전관리과복구지원담당 담당명칭변경
장민호이모빌리티산업과엑스포시설담당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엑스포시설담당 과명칭변경
정만철 건설과도로담당 건설도시과도로담당 과명칭변경
정권대 건설과기반조성담당 건설도시과기반조성담당 과명칭변경
강무성 건설과개발담당 건설도시과개발담당 과명칭변경
정진수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지방행정주사보>
이세열 문화관광과 관광과 과명칭변경
황우섭이모빌리티산업과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과명칭변경
<지방시설주사보>
이윤정 산림공원과 환경산림과 과명칭변경
이길성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노동훈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지방운전주사보>
주지명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지방전기운영주사보>
이승룡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지방행정서기>
서화성 이모빌리티산업과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과명칭변경
주호경 이모빌리티산업과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과명칭변경
차정환 산림공원과 환경산림과 과명칭변경
<지방공업서기>
임승희 문화관광과 관광과 과명칭변경
<지방녹지서기>
이시온 산림공원과 환경산림과 과명칭변경 <지방시설서기>
변범성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박종문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서진우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안영선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박형명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지방운전서기>
고진원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조대형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지방녹지서기보>
서은혜 산림공원과 환경산림과 과명칭변경
김수진 산림공원과 환경산림과 과명칭변경
<지방시설서기보>
문민욱 건설과 건설도시과 과명칭변경
인사발령 사항[공로연수]
<지방행정사무관>
이현조 총무과 종합민원실장 공로연수
백만수 총무과 영광읍장 공로연수
<지방농촌지도관>
정병관 총무과 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과장 공로연수
<지방행정주사>
정철성 총무과 사회복지과희망복지담당 공로연수
서일석 총무과 환경산림과생활환경담당 공로연수
<지방해양수산주사>
임도기 총무과 법성면부면장 공로연수
<지방농촌지도사>
이석정 총무과 농업기술센터 공로연수
<지방행정주사보>
김종식 총무과 영광읍 공로연수
<지방사무운영주사보>
김양임 총무과 묘량면 공로연수
뉴스등록일 : 2018-12-26 · 뉴스공유일 : 2018-12-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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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1종 보통면허를 1년 이상 보유한 자가 제1종 대형면허를 취득한 후 16인승 이상의 승합자동차를 이용한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려는 경우 제1종 대형면허만 운전경력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0일 법제처는 국토교토부와 민원인 제1종 보통면허를 1년 이상 보유한 자가 제1종 대형면허를 취득한 후 16인승 이상의 승합자동차를 이용한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려는 경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른 `운전경력`은 제1종 대형면허의 운전경력만 해당하는지 아니면 제1종 보통면허의 운전경력도 포함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이하 여객자동차법)」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에 관한 질서를 확립하고 여객을 원활하게 운송하는 것을 목적으로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등과 관련된 각종 기준을 정한 규정이다.
법제처는 "`운전`의 의미를 여객자동차의 운전과 분리해 판단할 수 없고, 여객자동차 운전자의 자격요건을 정하면서 사업용 자동차를 운전하기에 적합한 운전면허를 보유하도록 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운전경력`도 해당 여객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한 면허를 취득한 후의 운전경력으로 보는 것이 관련 규정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여객자동차법에서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용 자동차 운전자의 자격요건으로 1년 이상의 운전경력을 요구하는 것은 여객자동차의 운전업무는 승객의 안전과 직결돼 있는 분야로서 사고예방을 위해 운전자의 숙련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제처는 "특히 차량의 규모가 큰 16인승 이상의 승합자동차를 여객자동차로 운행하기 위해서는 더욱 높은 수준의 숙련도가 필요하다고 할 것인데, 제1종 보통면허로 1년 이상의 운전경력이 있더라도 제1종 대형면허에서 요구되는 운전능력에 대한 숙련도를 갖췄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짚었다.
더불어 "제1종 대형면허 취득 후 즉시 제1종 대형면허만으로 운전할 수 있는 대형 여객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고 본다면 제1종 보통면허를 취득해 1년이 경과한 후에야 운전업무에 종사할 수 있게 되는 일반택시 운전자와 비교했을 때 운행의 난이도가 높다"며 "다수의 여객이 이용하는 대형 여객자동차의 경우에 오히려 운전 자격이 완화되는 불합리한 결과가 발생하게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6 · 뉴스공유일 : 2018-1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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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2016년~2018년 뉴스 이용집중도 조사 결과를 발표해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4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근거를 둔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위원장 유세경ㆍ이하 위원회)는 `2016~2018 뉴스 이용집중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4대 매체 부문(신문, 텔레비전, 라디오, 인터넷뉴스)의 뉴스 이용집중도와 점유율을 기반으로, 매체합산 뉴스 이용집중도와 매체군(群)별 뉴스 이용점유율을 산출했다.
2018년 뉴스 이용집중도 주요 조사 결과와 2015년 뉴스 이용집중도 조사 결과를 비교한 ▲ 매체합산 뉴스 이용집중도와 ▲ 매체군별 뉴스 이용점유율 추이 결과는 다음과 같다.
위원회는 뉴스 출처에 초점을 맞춘 이용집중도(뉴스생산자 기준)와 포털 등 디지털뉴스중개자를 포함한 이용집중도(뉴스이용창구 기준)를 산출했다. 조사 결과, ▲뉴스생산자 기준 이용집중도는 다소 감소되고 있는 추세 ▲뉴스이용창구 기준 이용집중도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생산자 기준, 2018년 이용집중도는 허핀달-히르슈만 지수(HHI) 783, CR3 38.2%로 산출되어 2015년(HHI 857, CR3 38.5%)과 비교할 때 다소 감소하는 경향 ▲뉴스이용창구 기준, 2018년 이용집중도는 허핀달-히르슈만 지수(HHI) 1112, CR3 47.3%으로 2015년(HHI 988, CR3 44.1%)에 비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2018년 조사 결과 매체군별 이용점유율은 ▲뉴스생산자 기준 종편군(32.5%), 지상파군(24.5%), 보도전문채널군(18.5%), 신문군(16.2%), 라디오군(1.6%) ▲뉴스이용창구 기준 포털군(35.8%), 종편군(24.4%), 지상파군(21.7%), 보도전문채널군(11.2%), 신문군(2.3%), 라디오군(0.6%)의 순이었다. 이러한 매체군별 이용점유율 순위는 2015년 조사 결과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용점유율의 수치를 2015년 조사 결과와 비교해 보면 매체군별로 다소 다른 추이를 보였다. 뉴스생산자 기준, 지상파군의 뉴스 이용점유율은 크게 감소했고, 보도전문채널군과 신문군은 상승했으며, 종편군과 라디오군의 뉴스 이용점유율은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이용창구 기준으로 한 이용점유율 추이에서도, 포털군의 이용점유율은 크게 증가한 반면 지상파군은 크게 감소, 종편군과 신문군은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보도전문채널군의 뉴스 이용점유율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 결과, 2015년 이후 뉴스생산자 기준의 이용집중도는 완화되고 있으며, 지상파, 종편, 보도전문채널, 신문 등 주요 매체군 사이의 이용점유율 격차도 줄어들고 있음이 확인됐다. 특히 각 매체군의 이용점유율 상위 매체사 간 이용점유율 격차는 상당히 좁혀졌다.
반면에 뉴스이용창구 측면에서의 이용집중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는데, 이는 포털군의 이용집중도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신문군의 경우 뉴스생산자 기준으로는 2018년 조사 기준 이용점유율이 16.2%였으나 이용창구 기준으로는 2.3%로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이용자들이 주로 포털을 이용해서 신문 뉴스를 소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뉴스 이용자 관점에서 법률적으로 구별되어 있는 뉴스 시장 사이의 장벽과 간극이 점차 사라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특히 인터넷 뉴스이용창구 중심으로 매체 이용이 전환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결국 다양한 여론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개별 매체의 법률적, 제도적, 기술적 조건을 뛰어넘어 뉴스 이용자 관점에서 이용창구 특성을 고려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위원회는 "앞으로 뉴스이용 조사는 이용자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 특히 소셜미디어를 포함한 다양한 뉴스 유통창구에 대한 기초 시장 자료를 확보해야 하고, 이를 위해 뉴스생산자, 뉴스유통자, 전문가 외에, 이용자들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 그리고 서로 협력해 이용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6 · 뉴스공유일 : 2018-12-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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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자상거래의 발달과 쇼핑 트렌드 변화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TV홈쇼핑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섬유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섬유제품 관련 피해구제 신청에 대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약 3년간(2016년 1월~지난 10월) 섬유제품 관련 피해구제 신청건수는 총 1만1921건으로, 온라인 거래 피해는 매년 증가한 반면, 오프라인 거래 피해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 3395건을 분석한 결과, 온라인 거래는 `청약철회 거부` 피해가 36.5%(585건)로 가장 많았고, 오프라인 거래와 TV홈쇼핑은 `품질불량` 피해가 각각 90.6%(1609건), 77.7%(14건)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점퍼ㆍ자켓류`가 23.9%(717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캐주얼 바지` 11.3%(339건), `셔츠` 11.1%(334건), `원피스` 10.9%(329건) 등의 순이었다.
구입금액별로 보면 온라인 거래는 `5만 원 미만`이 45.9%로 가장 많았고, 오프라인 거래의 경우 `10만 원 이상~50만 원 미만`이 49.4%로 가장 많았다. 이는 판매자가 제공하는 정보만으로 구입을 결정해야 하는 온라인 거래의 특성 때문에 소비자들이 비교적 저렴한 제품의 구입을 선호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별로는 온라인 거래는 `30대(39%)`가 가장 많이 이용했고, 오프라인 거래는 `40대(29.6%)`가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온라인 거래 시 ▲인터넷 쇼핑몰의 통신판매업자 신고여부 등 사업자 정보를 반드시 확인할 것 ▲청약철회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인터넷 쇼핑몰은 가급적 이용하지 말 것 등을 당부했으며, 아울러 오프라인 거래 시 취급주의사항 등을 확인한 후 제품을 선택할 것을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6 · 뉴스공유일 : 2018-12-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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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제주에서 내 집처럼 생활하면서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제주 한달살기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업종 신고 없이 영업하는 한달살기 장기숙박 업체가 늘어나고 이로 인한 소비자불만ㆍ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 제주여행소비자권익증진센터가 지난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갖춘 제주 한달살기 장기숙박 업체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50개 업체 중 30개(60%)가 관련 법률에 따른 신고 없이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장기숙박의 경우 별도 규제하는 법률이 없으나 숙박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공중위생관리법」의 숙박업, 「제주특별자치도법」의 휴양펜션업, 「농어촌정비법」의 농어촌민박업 등 관련 법률에 따라 사업자 등록ㆍ신고를 해야 한다.
조사대상 50개 중 41개 업체는 자체 홈페이지에 숙박요금을 표시하고 있었으나, 나머지 9개(18%)는 표시하고 있지 않았다.
또한 홈페이지에 계약서를 작성한다고 표시한 업체는 10개(20%)로, 40개(80%) 업체는 작성 여부에 대해 표시하지 않아 소비자정보 제공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35개(70%) 업체가 홈페이지 내 계약 취소 시 환급규정을 표시하고 있었으나, 소비자 귀책사유로 취소 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숙박업)」에 따른 위약금 부과기준을 준수하는 업체는 1개(2%)에 불과했다. 사업자 귀책사유로 취소 시 환급규정은 조사대상 업체 모두가 표시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
특히, 태풍, 폭설 등 기후변화 및 천재지변에 따른 취소 시 환급규정을 표시한 곳은 50개 업체 중 14개(28%)였고, 이 중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준수하는 업체는 7개(14%)에 불과했다.
숙박업체가 숙박업 등록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하지 않고 운영될 경우 소비자분쟁, 안전, 위생 등의 문제가 야기될 수 있고 관광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업종 미신고 제주 한달살기 장기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계도와 단속 실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준수 유도를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에게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용계약 전에 숙박업체가 시ㆍ군ㆍ구에 신고하였는지, 정상으로 영업하고 있는지 확인할 것 ▲계약 후 홈페이지 등에 표시된 정보를 출력하여 분쟁 발생에 대비할 것 ▲취소 시 환급조건 등 규정을 꼼꼼히 확인 후 계약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6 · 뉴스공유일 : 2018-12-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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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키즈카페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지침이 마련됐다.
정부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시설로 이뤄진 키즈카페(어린이 놀이방)에서의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키즈카페 사업자들의 안전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관계부처 합동으로 `알기 쉬운 키즈카페 운영지침`을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ㆍ이하 행안부) 등 관계부처 누리집을 통해 오는 28일에 배포한다.
최근 어린이와 부모들이 즐겨 찾는 키즈카페는 유기기구(꼬마기차, 붕붕뜀틀 등), 어린이놀이기구(미끄럼틀 등), 완구 등의 놀 거리와 식음료를 같이 제공하는 복합공간으로서, 다양한 법률의 적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자들이 관련 법령을 알지 못해 안전기준을 위반하거나 어린이들의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정부는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문체부, 행안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환경부(장관 조명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소방청(청장 정문호) 합동으로 키즈카페 운영지침을 마련했다.
이번 운영지침에서는 키즈카페 사업자를 위해 키즈카페 창업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업종신고, 유기기구 및 놀이기구의 등록 절차와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운영 시 준수해야 할 안전기준과 안전검사, 안전교육, 배상책임보험가입 및 사고보고 등 관리주체의 의무사항을 안내했다. 아울러 키즈카페 관리감독을 맡은 공무원을 위해 법령에 따른 행정지도ㆍ감독 절차와 방법, 법령 위반 시 벌칙 등도 서술했다.
특히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 등을 이용해 놀이기구 안전수칙, 화재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자주 질의하는 사항은 질문과 답변을 정리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운영지침은 여러 곳에 분산돼 있던 키즈카페(어린이 놀이방) 관련 규정을 한데 모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라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이를 통해 키즈카페(어린이 놀이방)가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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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법정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첫 예비주자가 선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화도시란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정된 도시로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제1차 문화도시 지정을 신청한 지자체 중 총 10곳의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했다. 이는 각 지자체가 문화도시로 지정되려면 우선 문체부로부터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고 1년간의 예비사업을 거치도록 한 「지역문화진흥법」 절차에 따른 것이다.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는 ▲문화도시 추진 필요성 및 방향의 적정성 ▲조성계획의 타당성 ▲문화도시 실현가능성 ▲지자체 간, 관련 사업 간 연계와 협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1차 문화도시 지정을 신청한 총 19개 지자체 가운데 10곳의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ㆍ의결했다.
심의위원회는 특히 이번 심의로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되는 문화도시의 최초 후보 도시를 가린다는 점에서, 각 지자체가 향후 특색 있는 문화도시의 선도모델로 발전할 가능성과 그간의 준비과정을 비중 있게 검토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 10곳은 지역별 문화자원과 고유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특성화된 문화도시 비전과 사업계획을 제시했다. 승인된 지자체 조성계획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지역의 가치와 함께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비전이자 과정으로 두고 생활문화 또는 시민문화 중심의 도시를 지향한 조성계획이 다수 포함됐다. `생활문화도시 부천;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 듣는 도시`, `시민이 만들어가는 창의문화도시 원주`, `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리문화도시 남원` 등이 대표적이다.
`새로운 리듬을 만드는 문화도시 대구`, `시민의 문화자주권이 실현되는 문화독립도시 천안`은 문화산업 진흥을 중심으로 도시문화가 사회 전반과 연결되는 문화생태계를 형성하고 도시를 활성화하려는 계획을 제시했다.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철학문화도시 포항`은 철강 산업 쇠퇴, 지진을 겪은 지역주민들의 일상을 회복하고 인문과 문화예술을 통해 다시 발전하겠다는 비전을 담았고, `오래된 미래를 꿈꾸는 역사ㆍ문화도시 김해`는 고대국가 가야의 문화원형과 가치를 미래로 확장하는 계획을 포함했다.
`105개 마을이 가꾸는 노지(露地)문화 서귀포`, `예술과 도시의 섬 영도`는 도시 고유의 지리·생태 환경을 기반으로 한 특색 있는 문화비전을 제시했다. 제주 서귀포시는 자연 그대로의 삶이 묻어나는 `노지문화`를 바탕으로 서귀포의 문화를 활성화하는 구상을 담았고, 부산 영도구는 예술과 해양·생태, 산업유산, 생활자산을 결합한 예술 섬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은 지자체 10곳은 1년간 예비사업을 추진한 후, 내년 말경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예비사업 추진실적 평가와 심의를 거쳐 문체부로부터 문화도시 지정을 받는다. 문체부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문화도시 조성과정의 전문가 자문, 도시 간 교류, 주요 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시민들과 함께 지역별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과정 그 자체가 도시문화를 활성화하는 과정"이라며, "문화도시를 확산해 침체된 지역이 문화로 생기를 얻어 한국에서도 세계적 문화도시가 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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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아져 수입량이 증가하고 있는 노니분말제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성 확보에 나섰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수입 노니분말제품에 대해 수입자 스스로가 안전성을 입증해야 수입신고가 가능 한 `검사명령`을 이달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명령은 최근 홈쇼핑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수입 노니분말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의 초과 검출로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수입자에게 안전관리 책임을 지도록 한 조치다.
검사명령의 주요 사항은 ▲대상국가 : 베트남, 인도, 미국, 인도네시아, 페루 5개국 ▲대상품목 : 노니를 50%이상 함유하는 분말제품 ▲검사항목 : 금속성 이물이다.
`노니`가 최근 건강식품으로 소비자 인기가 높아지면서 3년간 수입량은 2016년 7톤, 2017년 17톤, 2018년 11월말 현재 280톤(2016년 대비 약 40배 증가)이 수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통관단계에서 노니분말제품에 대해 금속성이물 검사강화(지난 8월 7일) 이후 총 60건 중 15건(25%)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이는 제조ㆍ가공 과정에서 금속성 이물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았거나, 분쇄공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검사명령은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제22조에 따라 수입식품 중 부적합률이 높거나 국내ㆍ외에서 위해발생 우려가 제기된 식품에 대해 수입자가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아 적합한 경우만 수입신고를 하도록 하는 제도다.
참고로 노니 제품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제조되는 분말제품에 대해서도 전국 지자체와 협력하여 제조공정 단계별 실태를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지도ㆍ점검시 금속성 이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위해 우려가 있거나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식품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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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올 한 해에도 신고된 야생조류 집단폐사(동일지역 2마리 이상, 평균 26마리) 사건의 원인이 대부분 농약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지난 1월부터 이달 18일까지 발생한 야생조류 집단폐사 62건(1201마리) 중 28건(1076마리)에 대한 원인을 분석한 결과, 68%인 19건(1000마리)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농약이 검출된 19건에서는 살충제 등에 사용되는 카보퓨란(Carbofuran), 펜치온(Fenthion) 등 농약 성분 13종이 검출됐으며, 주로 폐사한 야생조류의 위 내용물(볍씨 등)과 간에서 검출되었다.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는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나머지 9건(76마리)에서는 농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명확한 폐사 원인은 드러나지 않았으며 질병, 아사, 사고사 등 자연환경 내의 일반적인 죽음으로 추정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폐사한 야생조류의 위 내용물과 간 등을 채취한 후 농약분석 전문기관에 의뢰해 320종의 농약류를 고도분석장비로 분석했다.
농약 중독으로 인한 야생조류 집단폐사는 철새가 주로 도래하는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2018년에도 1월에서 3월에 발생한 것이 90%인 17건(949마리)에 달해 대부분이 이 시기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약중독으로 폐사한 야생조류는 철새가 11종(868마리), 텃새가 3종(132마리)으로, 철새가 87%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가장 많이 죽은 집단폐사 사례는 2018년 2월에 당진에서 발생한 것으로 가창오리 245마리가 죽었고, 위 내용물에서 카보퓨란 등의 농약 성분이 치사량 이상(단위무게 1kg 당 최고 156.4mg, 평균 60mg)으로 검출됐다.
최근에도 지난 11월 10일 울산에 발생한 떼까마귀 집단폐사체(34개체)에서 펜치온(Fenthion)이 검출됐다. 12월 4일 경남 주남저수지에서 집단폐사(10개체)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큰고니에서는 터부포스(Terbufos)가 검출되는 등 농약으로 인한 야생조류 집단폐사가 겨울철을 맞아 다시 시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농약으로 인한 야생조류 집단폐사는 해당 개체의 생명을 앗아갈 뿐만 아니라, 독수리 등 상위포식자의 섭취로 2차 피해도 발생할 수 있어, 주요 종의 멸종위기를 심화시키는 부정적인 영향도 미치게 된다.
환경부는 겨울철마다 반복되는 고의적인 농약 및 유독물 살포로 인한 야생조류 집단폐사를 막기 위해, 야생조류 농약살포 집단폐사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내년 3월까지 농약·유독물 살포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야생조류 농약살포 발생지역 및 발생 가능성이 있는 주요 철새서식지에 안내표시판이나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국 지자체 및 관련 기관에 책자를 비치하여 야생조류에 대한 농약·유독물 살포 행위 금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약ㆍ유독물 살포로 인한 집단폐사 발생 시, 해당 지자체에 검사결과를 통보하고 엄중하게 조치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유독물이나 농약 등을 살포하여 야생생물을 포획하거나 죽이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환경부 관계자는 "농약이나 독극물이 묻은 볍씨 등을 살포하여 철새를 죽이는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이제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이 없어져야 할 때이며, 범법자에 대해서는 강력히 처벌하는 한편, 생태계의 귀중한 한 부분인 철새를 보호하고 공존하고자 하는 의식이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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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비전으로 제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내년 1월부터 주차난 해소와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거주자우선주차장 2년 순환배정제를 실시한다.
현재 구에서 운영 중인 거주자우선주차장의 규모는 총 8023면으로 소방차 진입로 확보와 통행불편 해소를 이유로 매해 약 200면씩 감소되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전수조사를 시행한 결과, 장기 대기자 적체 해소와 공평한 기회 제공을 위해 2019년부터 신규 배정자의 이용기간을 무제한에서 2년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내 집 대문앞 주차장 사용자를 제외한 기존 이용자에게는 2년의 유예기간을 적용한다. 관내 거주자우선주차장 대기자는 10월 기준 약 4000명이다.
이밖에도 구는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다른 이용자와 공유한 사람에게는 재신청 시 가점을 주도록 규칙을 개정했다. 1면을 2명이 나눠 사용하는 `함께쓰기(1+1)`와 비어 있는 시간에는 누구나 잠시 주차할 수 있게 하는 `잠시주차제`를 추진해 참여자에게는 가점을 주는 방식이다.
신호진 주차관리과장은 "구민 공감을 얻는 주정차 사업으로 민원을 줄이고, 주민중심 소통정책을 통해 `품격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6 · 뉴스공유일 : 2018-12-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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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을 비롯해 가야문화권에서 출토된 중요 유물 3건의 보물 지정을 예고했다.
지난 20일 문화재청은 중요 유물 3건의 보물 지정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예고 대상인 가야 시대 유물 3건은 `철의 왕국`으로 알려진 가야가 각종 금속 제련(製鍊) 기술은 물론, 금속공예 기법에도 능해 고유한 기술과 예술문화를 형성했음을 보여주는 유물들이다.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高靈 池山洞 三十二號墳 出土 金銅冠)`은 1978년 고령 지산동 32호분에서 출토된 유물이다. 발굴경위와 출토지가 확실하고 함께 출토된 유물에 의해 5세기 대가야 시대에 제작된 사실이 확인됐다.
얇은 동판을 두드려 판을 만들고 그 위에 도금한 것으로, 삼국 시대의 일반적인 금동관 형태인 `출(出)`자 형식에서 벗어나 중앙의 넓적한 판 위에 X자형의 문양을 점선으로 교차해 새긴 매우 독특한 양식을 보여준다.
가야 시대 금동관이 출토된 사례가 매우 적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 금동관은 희소가치가 탁월하다. 특히, 이 금동관은 현대적 감각을 보여주는 단순하고도 세련된 문양으로 인해 신라와 백제의 관모(冠帽)에 비해 고유성도 강하다.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은 5~6세기 대가야의 관모공예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보물로서 지정 가치가 충분하다.
`부산 복천동 22호분 출토 청동칠두령(釜山 福泉洞二十二號墳 出土 靑銅七頭領)`은 1980~1982년 부산 복천동 22호분 발굴 당시 발견한 7개의 방울이 달린 청동방울이다.
고조선 시대 의례에 사용된 청동제 방울은 팔두령(八頭領), 쌍두령(雙頭領) 등 여러 점이 알려져 있으나 삼국 시대 유물로는 지금까지 발견된 사례가 없다. 따라서 복천동 22호분 출토 칠두령은 가야 시대까지 관련 신앙과 제례가 계속 이어져 왔음을 증명해주는 유물이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가치가 있다.
4~5세기 가야의 최고 수장급이 사용한 유물로서, 청동을 녹여 속이 빈 상태로 본체와 방울을 주조하였고 둥근 본체의 자루 부분에 나무로 손잡이를 끼웠다. 표면을 매끈하게 처리하여 공예기술사적으로도 우수한 성취를 이뤄졌음을 보여준다.
`부산 복천동 22분 출토 칠두령`은 동아시아에서는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로 가야 시대 의례와 청동 공예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재로서 의미가 크다.
`부산 복천동 38호분 출토 철제갑옷 일괄(釜山 福泉洞 三十八號墳 出土 鐵製甲冑 一括)`은 1994년부터 1995년까지 시행한 부산 복천동 38호분 제5차 발굴조사 당시 출토된 4세기 철제 갑옷이다. 종장판주(縱長板冑: 투구), 경갑(頸甲: 목가리개), 종장판갑(縱長板甲: 갑옷)으로 구성e돼 지금까지 유일하게 일괄품으로 출토돼 주목된다. 출토지가 명확하고 제작시기 역시 뚜렷해 삼국 시대 갑옷의 편년(編年)에도 기준이 되는 작품이다.
철제갑옷은 재료의 특성상 부식으로 인해 원형을 파악하기 어려운 반면 이 유물은 보존상태가 좋아 가야 철제 갑옷의 구성형식을 파악할 수 있다. 철판을 두드려 가늘고 길게 만들었고 부재에 구멍을 뚫어 가죽으로 연결해 머리나 신체의 굴곡에 맞춰 제작했다. 군데군데 보수해서 사용한 흔적이 있어 가야 군사의 생생한 생활상도 엿볼 수 있다.
`복천동 38호분 출토 철제갑옷 일괄`은 가야의 철기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재로서 출토지가 명확하고 가야 갑옷의 제작방식을 종합적으로 알려주는 유물로 중요한 의의가 있다.
참고로 철제갑주는 가야 수장(首將)들의 중요한 위세품(威勢品)이다. 백제에서는 중요 대형 분묘에서 발견되지 않고, 신라의 경우 4세기까지는 갑주가 무덤에 부장(附葬)됐으나 5세기 이후에는 이러한 풍토가 거의 사라졌다. 그러나 가야에서는 대형 고분 축조 시 철제갑옷이 중요한 부장품으로 매납(埋納)돼 단순 방어용 무구가 아니라 권력의 상징물로 인식됐음을 알 수 있다.
문화재청은 올해 2회에 걸쳐 경상북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국립박물관에서 신청한 소장품 중 출토지가 명확하고 가야문화권의 특징이 반영된 유물 총 37건을 지정조사 추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앞으로 조사가 진척됨에 따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 등 3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ㆍ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6 · 뉴스공유일 : 2018-12-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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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해 `액화석유가스 1톤 트럭 전환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26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오늘(26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액화석유가스(이하 LPG) 1톤 트럭 전환사업` 사전 신청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LPG 1톤 트럭 전환사업`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트럭을 신규로 구매하는 자에게 조기폐차 보조금(최대 165만 원) 외 추가로 40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2019년 예산은 950대에 대한 지원금 38억 원(국비 19억 원, 지방비 19억 원)이 편성돼있다. 사전접수 신청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개인 또는 기관이다.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산정에 관한 규정(환경부 고시 제 2018-58호, 지난 4월 25일)을 적용한 결과로, 전기차와 수소차는 1등급, 휘발유와 가스차는 1~5등급, 경유차는 3~5등급을 부여 받게 된다.
배출가스 5등급 여부는 배출가스 등급안내 콜센터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접수는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전화 통화로 차량번호와 성명 등 간단한 개인정보만 제공하면 사전 접수가 완료된다.
이후, 지자체별로 1~2월 중 사업이 공고되면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을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지자체로 제출하면 정식 접수가 완료된다.
한편, 환경부는 정식 접수가 완료된 신청자에 대해서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에 따른 과태료 처분을 유예하는 방안을 서울시 등 수도권 3개 지자체와 협의 중이다.
2019년 2월 15일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특별법」에 따라 수도권지역(서울, 인천, 경기)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차량 운행 제한이 가능하다(시ㆍ도 조례로 대상과 방법 결정).
접수시점으로부터 차량 폐차시점까지는 과태료 처분을 유예하고, 폐차가 확인되면 과태료 처분을 최종적으로 면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다만, 차량 소유자가 과태료 처분을 면할 목적으로 허위로 보조금 신청을 하고 차량을 계속 운행할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아울러, 환경부는 이번 사전접수를 통해 보조금을 지급받고 LPG 1톤 트럭을 구매하는 자에게 정부 지원금(최대 565만 원) 외에 (사)대한LPG협회(이하 협회)를 통해 LPG 충전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방안도 협의 중이다.
구체적인 충전 지원금 규모 등은 협회와 협의를 거쳐 지자체별 사업 공고일에 맞춰 안내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사전신청 물량이 2019년 예산으로 편성된 950대보다 많을 경우에는 예산내역 조정 등을 통해 추가물량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형섭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생계형 차량인 1톤 화물차 소유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통해, 노후차량 운행제한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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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뉴스속보>
<남성숙대표이사가 직접 보내는 실시간뉴스속보.12월 26일 오전10시 59분 현재>
★속보=오늘 남북 경의선 동해선철도 도로연결 착공식
★속보=문대통령,국민경제자문회의 주재,내년 정책방향 점검
★속보=국회교육위 오전 전체회의,유치원3법 연내통과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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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 부실한 행정 무더기 적발
★속보=한국당 오늘오후 의총,선거제개혁 등 논의
★속보=강릉펜션 사건수사본부,보일러시공업체 등 4곳 압수수색
★속보=손학규바른미래당 대표,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위해 전국서 총력전
★부산시,남북정상회담준비부산시민모임 내일 발족
★바른미래당 공개입당1호 신용한전충북지사후보 탈당
★전남도,연말연시 철새서식지 융단소독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내달 2일부터 온라인판매
★내년 최저임금 8350원으로 인상,만6세미만 모두에 아동수당
♥<광주매일신문 제6기창조클럽아카데미 원우모집>
=2019년2월28일까지 접수,고품격강의/인적네트워크확장/에듀솔빙워크숍/문의0626502075
♥<제1기김근태민주주의학교 개강>=주최:광주전남한반도포럼,주관:김근태민주주의학교,후원:광주매일신문,일정:11월18~12월29일,12월16일4시강사우원식의원,문의김근태민주의학교김병도국장0106436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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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새로일하기센터 캠페인 영상/오성수편집국장의 뉴스분석/10월의 마지막밤 콘서트/파워인터뷰-전동평영암군수/pc 스마트폰 유튜브 페이스북m.kjdaily.tv ♥m.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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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면서 가정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직장환경을 조성하고 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임을 다시 인정받았다.
군에 따르면 올해 12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우수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에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며,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군은 지난 2013년 11월 가족친화인증 우수기관으로 처음 선정됐으며, 지난해 유효기간을 연장 받았고, 올해 12월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6월 재인증을 신청해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 등 재인증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았다.
청양군은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1년까지 3년 동안 가족친화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군은 이번 인증 심사과정에서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과 추진의지, 가족친화 실행제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매주 금요일 ‘공직자 가정의 날’ 운영 및 정시퇴근 ▲육아휴직 및 유연근무제 활성화 ▲남성공무원 육아휴직 장려 ▲직장동호회 활성화 지원 ▲직원휴양시설 운영지원 등 다양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복지제도를 운영하는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김돈곤 군수는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직장 문화 조성을 통해 가족이 행복한 즐거운 일터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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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장애인 복지타운 건립사업 군비 부족액에 대하여 1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영광군이 행정안전부에 관내 장애인의 체육 및 문화생활 보장과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건의한‘영광군 장애인복지타운 건립사업’에 대해 행정안전부 관계부서의 면밀한 사업검토와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결정을 통해 이뤄졌다.
영광군 장애인복지타운은 재가 장애인의 통합적 재활서비스 제공과 문화와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산공원 부지 내에 총 3개동, 건물 연면적 1,135㎡을 건축하는 사업으로 관내 장애인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총 사업비 49억 중 10억원을 국비로 확보함에 따라 2019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장애인복지타운 건립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우산공원과 영광예술의전당이 멋지게 어우러진 장애인복지타운을 장애인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편안하고 장애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 중앙정부를 상대로 꾸준한 국고예산 확보 노력을 통해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주민숙원사업 등을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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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광주본부(본부장 김일수) 임직원들이 나눔활동으로 ‘사랑의 1004운동 치료후원금’ 1500만원을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관내 학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아 가정형편이 어렵고 혈우병, 간이식, 백혈병, 뇌종양 등 중증질병으로 치료비 부담을 지고 있는 가정의 학생에게 지원된다. 대상은 총 15명이다.
NH농협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한 장학금, 사제동행을 응원하는 관람권 지원 및 교복비 후원, 교통카드 등을 연계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이어진 농협 광주본부의 특별한 나눔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가는 농협의 지역사랑 활동으로 치료비 부담을 덜고 학교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시교육청 김제안 체육복지건강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저소득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사랑의 1004운동-치료비 지원’ 사업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지역 내 기업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전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사업의 의미를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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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24일 광주지역 민생치안과 국민안전을 위해 복무 중인 503보병여단 5대대 군장병들과 동부경찰서 방범순찰대, 북부경찰서 방범순찰대 대원들과 만나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방범순찰대원들과 국군 장병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추운 날씨 중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라”며 “짧은 시간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박치홍 총무과장은 “연말 바쁜 일정이지만 24일 방문에 이어 27일엔 남부경찰서 방범순찰대, 광산경찰서 경비작전계, 서부경찰서 방범순찰대를 방문해 대원들을 위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매년 연말이 되면 경찰서와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해 왔다. 이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곧 국방의 의무를 위해 복무하게 됨에 따라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부탁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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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차세대 전자여권과 승용차 번호판의 디자인이 확정됐다.
이달 2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2020년부터 발급되는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2019년부터 적용되는 승용차 번호판 디자인 ▲2019년 공공디자인 진흥 시행계획을 논의하고 확정됐다.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은 여권의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한 폴리카보네이트(PC) 재질의 도입을 계기로 2007년 문체부와 외교부(장관 강경화)가 공동으로 주관한 `여권디자인 공모전`의 당선작(서울대 디자인학부 김수정 교수)을 발전시킨 것이다. 지난 10월 15일 디자인 시안 발표 후 온라인 선호도 조사와 정책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반영해 결정했다.
국민의견 조사결과, 일반ㆍ관용ㆍ외교관 여권을 구분하고 일반 여권의 색상은 남색, 우측 상단에는 나라문장이, 좌측 하단에 태극문양이 양각으로 표현돼 있는 디자인이 채택됐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이다. 현행 여권은 유효기간 만료 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여권 소지인이 희망하는 경우에는 유효기간 만료 전이라도 차세대 여권으로 교체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승용차 등록번호 용량(2200만 개)이 한계에 이름에 따라, 전문기관 용역과 여론 수렴 등을 거쳐 `앞자리 숫자 추가` 방식으로 새로운 등록번호체계를 결정했다.
또한 번호판을 더욱 알아보기 쉽도록 하기 위해 기존 페인트식 번호판 외에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디자인해 국민의견 수렴(3~4월), 공청회(5월), 전문가 자문(7~8월) 및 학계ㆍ업계ㆍ시민 대상 의견 수렴(10월), 국민 선호도조사(11~12월) 등을 거쳐 현행 서체에 홀로그램이 들어간 디자인을 최종적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신규 번호판은 2019년 9월부터 발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소비자들이 희망에 따라 페인트식 번호판과 태극문양 디자인이 삽입된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번 공공디자인위원회에서 지난 5월 2일에 발표한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2018~2022)`의 2019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마을 단위 범죄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생활안전 디자인 ▲일상에서 장애인ㆍ고령자의 이동성과 문화향유 수준을 높이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 ▲누구나 목적지에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개선하는 생활편의 디자인 ▲도시 주요 공간의 시설물 배치 기준을 통해 품격을 높이는 디자인 ▲인력 양성, 통합표준조례 및 행정매뉴얼 개발 등 공공디자인의 기초를 다지는 사업 등 국민이 일상에서 `안전ㆍ편리ㆍ품격이 있는 삶`을 체감할 수 있도록 16개 시범사업과 제도 개선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디자인위원회 위원장인 도종환 장관은 "공공디자인은 우리 삶의 공간을 아름답게 만들 뿐만 아니라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고, 장애인ㆍ고령자와 유모차 이용자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포용적 문화의 출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4 · 뉴스공유일 : 2018-12-2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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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ICT-문화융합센터가 `ICT-문화융합데이` 행사를 지난 20일 마무리했다.
정보통신기술과 문화예술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산업 창출을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4월 개관한 ICT-문화융합센터의 첫 해를 마무리하고, 차후 사업을 독려하기 위한 자리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는 ICT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통해 200여명의 일반 시민 및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미디어 아트 작가 `박상화`, VR 아티스트 `이재혁`, 융합그룹 `비빔밥팀`, 대만의 미디어 아티스트 `예이리(I-Li-YEH)`의 영상작품 및 조형물이 행사장 곳곳에 전시돼 참가자들의 시선을 끌었으며, MC 천수경의 사회로 시작된 무대공연은 VR 아티스트 `이재혁`의 VR 드로잉쇼와 `영원한 보석` 퍼포먼스, 영화 VFX(시각적 특수효과) 스튜디오 모팩(mofac) `박대경` 프로듀서의 ICT 기술이 접목된 영화 제작을 주제로 한 강연, 3D 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선보였으며, 싱어송라이터의 공연도 함께하며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VR, AR 체험존은 어린이부터 직장인까지 인기를 끌었다.
센터 측은 "2018년 ICT-문화융합센터는 정보통신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시민들에게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선보이기 위해 문화, 예술, 방송, 음악, 생활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10월부터 매주 공연, 강연, 전시를 선보여왔다"며 "2019년에는 센터가 더욱 전문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ICT-문화융합 산업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제 1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 소속된 ICT-문화융합센터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벨리 기업지원허브 내에 지난 4월 개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24 · 뉴스공유일 : 2018-12-2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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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지난 13일부터 양일간 용마산 합동조사 결과, 지난 6월 용마산에서 발견된 산양이 현재도 계속 용마산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환경부 등 관계기관은 무인센서카메라에 올해 8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산양이 찍혀 있어 산양이 용마산에 지속적으로 서식해 온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환경부, 문화재청, 서울시, 서울시 중랑구청, 국립공원관리공단 합동으로 추진되었다. 합동 조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용마산ㆍ망우산 일대의 산양 흔적을 조사하고 무인센서카메라를 확인하는 한편 산양의 것으로 추정되는 배설물 3점도 확보했다.
환경부와 문화재청은 지난 6월 용마산 산양 첫 발견 이후 용마산의 양호한 서식조건을 고려해 인위적인 간섭보다는 안정적 서식을 위한 관찰(모니터링)과 보호에 집중해 왔으며, 향후에도 겨울철 폭설 등 특이사항이 발생하지 않는 한 현재의 관리방향을 유지할 계획이다.
환경부와 문화재청은 용마산을 포함한 `수도권 북부지역의 산양서식 실태 조사 및 보전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용역을 올해 말부터 내년 말까지 추진한다.
양 기관은 이번 용역을 통해 `서울 용마산–남양주–포천–철원`까지 산양 서식실태, 이동경로 등을 조사하고 산림축 연결 등 보전에 필요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종선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용마산에 산양이 장기간 머물고 있어 이제는 서식지로 생각하는 것 같다"라면서 "이제 용마산 산양의 겨울나기가 시작되므로, 안전한 서식을 위해 적설량 등 서식여건을 예의 주시하고, 보호조치가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청 전기선 천연기념물과장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산양이 서울과 같이 예상치 못한 지역에서 확인되는 사례가 종종 있다"라면서 "이러한 현상은 산양의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으므로 관계기관과 함께 수도권 북부지역 산양에 대해 조사하고 위협요인를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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