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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송파구(청장 박성수)가 지난 7일 지역 내 독립유공자와 후손 등 150명을 초대해 3ㆍ1절 10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송파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와 함께 했던 지난 1일 기념식에 이어 두 번째 행사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3ㆍ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역 내 다양한 애국행렬에 동참해 역사를 되새기고, 일제치하에 항거했던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한다는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송파구립민속예술단의 전통무용과 사물놀이로 시작됐다. 김기원 6ㆍ25참전유공자회 송파구지회장이 직접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렸다. 이어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독립유공자들에게 애족장과 대통령표창을 전달, 삼일절 노래를 합창과 만세삼창을 하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재현했다.
특히 송파구 내 독립유공자 라용균의 자녀 라종일 씨와 정찬조의 자녀인 정인만 씨가 선친의 독립운동 활동내역을 발표해 애국지사들의 희생을 되새겼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3ㆍ1절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송파구는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헌신을 잊지 않고 이들에 대한 예우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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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고용노동부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고용 성차별을 없애기 위한 `적극적 고용개선` 조치를 불이행한 사업장 명단을 공표했다고 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에 따르면 적극적 고용개선은 여성 고용 비율과 여성 관리자 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도록 유도해 고용 성차별을 해소하는 제도다. 2006년부터 공공기관과 5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이번에 명단에 포함된 사업장은 3년 연속 여성 고용 비율 등이 업종별ㆍ규모별 평균 70%에 못 미치는 곳과 적극적 고용 개선 이행 촉구를 받았음에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판단된 곳도 포함됐다.
이번 명단에 1000명 이상 사업장으로 포함된 공공기관은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원자력의학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3곳이다. 고용부는 명단에 공표된 사업장의 명칭과 주소, 전체 노동자 수, 여성 노동자 수와 비율, 전체 관리자 수, 여성 관리자 수와 비율 등을 관보에 게재하고 6개월 동안 노동부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 사업장은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 심사 신인도 평가에서 감점을 받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고용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적극적 고용개선 대상 사업장 범위가 넓어진 만큼, 대기업ㆍ공공기관 등 사회적 책임이 큰 사업장이 고용 상 남녀 차별 해소와 일·가정 양립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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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이지현 · http://news.inochong.org
한국노총은 3월 8일(금) 오후2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111주년 세계여성의날기념 전국여성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은행권 채용 성차별 등의 사례에서 나타났듯이 여전히 성차별이 만연한 현실에서 한국노총은 “모든 폭력과 차별을 철폐하고,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자”고 결의했다.
△ 전국여성노동자대회 참석자들이 ‘성평등 노동존중의 약속’이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미영 한국노총 여성위원회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2019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로 여성들은 그 역사의 현장에서 한축을 담당하며 의연히 시대적 요구에 함께 해왔다”며 “성평등과 노동존중 실현은 우리 모두의 의지로 얼마든지 실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남녀고용평등법이 제정된 지 30년이 훌쩍 넘었지만 현존하는 법을 비웃기라도 하듯 기업의 채용과정에서 불법적 남녀고용차별이 버젓이 관행화돼 있다”며 “고용과정에서 여성을 고의 또는 반복적으로 배제하는 차별적 행위나 여성 노동을 저평가하여 여성을 주변화시키는 것은 사회 전체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 조직의 성 불균형은 민주성과 다양성 측면에서 노동운동의 원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면서, “점차 감소되는 노조 조직률을 30만 여성조직화를 통해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대회사 중인 최미영 한국노총 부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성이기에 일터에서 겪는 차별뿐만 아니라 노동조합 활동에서도 남성 중심적인 문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라며, “성평등, 노동존중의 약속이라는 대회 슬로건에 맞게 성인지적인 노동조합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약속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축사에서 “올해 여성가족부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57명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새로 발굴하는 등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히고, 여성가족부의 슬로건인 ‘평등은 일상으로’를 외쳤다.
△ 격려사 중인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마지막으로 대회 참가자들은 “노동존중사회는 모든 노동자들이 동등한 노동권을 보장받고 누릴 때 완성되는 것”이라며 “이는 여성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완전히 제거하는 데에서 시작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 임금, 채용, 승진의 구조적인 3대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투쟁할 것 ▲임금 삭감 없는 노동시간단축을 쟁취하고 모든 노동자들의 일-생활 균형을 강화하기 위해 매진할 것 ▲ 200만 조직화 실현과 30만 여성조직화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 등을 결의했다.
△ 성평등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결의 중인 참석자들
한편, 이날 여성노동자대회에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 모범조합원 수상자들
△ 평등상을 수상한 공공노련 한국마사회경마직 노동조합
△ 문자 메시지 보내기 퍼포먼스
#한국노총 #세계여성의날 #여성노동자대회 #성평등 #젠더 #여성노동자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뉴스등록일 : 2019-03-08 · 뉴스공유일 : 2019-03-2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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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경찰청 성평등정책담당관실(과정 이성은 서기관)은 오늘(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경찰 내 성 평등 실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경찰청 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치안정책의 수립ㆍ결정권자인 경찰 중간 관리자들과 경찰청 성 평등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성 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치안정책 수립 및 현장 치안활동에서 성 평등 관점이 충분히 투영될 수 있도록 다시금 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경찰 조직 내 성별 소수 집단으로 그간 자신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기 힘들었던 여성 근무자 30명(경찰관, 일반직ㆍ무기 계약직 공무원)과 함께 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경찰청 성평등정책담당관실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여성 근무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성이 존중받는 성 평등한 경찰을 위한 조직ㆍ정책ㆍ문화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청은 국민이 체감하는 성 평등 실현 경찰로 거듭나기 위하여 `성 평등 가치를 반영한 치안정책 수립 및 조직 내 성 평등 실현`을 정책목표를 추진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8 · 뉴스공유일 : 2019-03-0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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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영화 `캡틴 마블(Captain Marvel)`이 연일 흥행하며 관람객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개봉 후 이틀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캡틴 마블`의 실시간 예매율이 89.7%(8일 오전 기준), 이미 51만9567장의 티켓이 팔린 것으로 파악됐다.
소식통 등은 지난 6일 개봉 첫 날 관객 46만 명을 동원해 `캡틴 마블`이 역대 3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우며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어제(7일) 관객 31만2000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은 현재 77만4000명이며, 주말 내로 100만 명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애너 보든과 라이언 플렉이 연출한 영화 `캡틴 마블`은 1995년,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와 만나 서로 힘을 합쳐 전쟁을 치루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9년 마블 스튜디오의 첫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8 · 뉴스공유일 : 2019-03-0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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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자외선 차등흡광 분석기 등 분광학적 측정장비로 사업장 굴뚝농도를 측정하는 사업장 원격감시방안을 마련해 이목이 집중된다.
8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시화반월공단지역에서 국내 연구진과 공동으로 분광학적 최신기술을 활용해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생성물질을 시범적으로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조사는 자외선 차등흡광 분석기(이하 UV-DOAS), 퓨리에변환 적외선분광 분석기(이하 FTIR) 등 분광학적 측정기법을 활용하여 사업장을 출입하지 않고도 대기배출 사업장의 굴뚝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생성물질을 원격에서 곧바로 측정해 감시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공동조사에는 국립환경과학원, 표준과학연구원, 해양과학기술원 등 국내 연구기관 30여 명이 참여하며, 질량분석기를 장착한 이동측정차량 4대, 분광학적 측정장비인 UV-DOAS 1대, 원거리 FTIR 2대가 투입된다.
현재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무거운 측정장비를 갖고 높은 굴뚝까지 올라가, 장비를 설치하고 약 2시간 동안 시료를 채취하는 등 많은 시간과 인력 투입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그간 미세먼지 측정 무인항공기(드론) 등을 단속에 이용해 왔지만 드론 등 측정장비가 위치한 지점에서의 농도만 측정할 수 있고, 사업장 굴뚝의 미세먼지 생성물질 농도는 측정할 수 없어 행정처분을 위한 증빙자료로 활용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분광학적 측정기법을 활용하게 되면 원격에서도 자외선(UV)나 적외선(IR)을 쬐어서(조사) 특정파장에서 흡수되는 물질의 흡광량을 측정함으로써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농도를 산출할 수 있다.
이번 공동조사는 굴뚝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실험실로 운반하여 측정하는 기존 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 연구기관별로 다양한 분광학적 측정기법들의 현장 적용성 평가를 실시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UV-DOAS로 굴뚝 배출가스 중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을 원거리에서 측정하고 굴뚝 자동측정장비(TMS) 농도와 비교해 분광학적 측정방법의 신뢰도를 검증할 계획이다.
표준과학연구원과 해양과학기술원은 원거리 FTIR 등 모바일기반 분광학적 측정을 통해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오존의 생성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농도를 측정하고 배출량을 조사하여 배출원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 5월에는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분광학적 측정기술과 `솔라 오큘레이션 플럭스(Solar Occulation Flux)` 등 최신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스웨덴의 플럭스센스(Fluxsense) 회사도 공동조사에 참여하여 분광학적 측정기법에 대한 국내 적용 가능성을 한층 향상시킬 계획이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공동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에 `분광학을 이용한 굴뚝 배출가스 측정방법`을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분광학적 원격측정기법이 현장에 적용되는 경우, 전국 5만7500여 개에 이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은 언제든 배출량이 감시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업장은 상시 방지시설 설치와 운전을 최적화하는 등 스스로 미세먼지 생성물질을 줄이는 노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분광학적 측정기법이 도입되면 대기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며 "분광학적 측정기술은 그간 자동측정장비(TMS)가 부착되지 않은 전국 5만7000여 개 사업장의 미세먼지 생성물질 배출을 저감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8 · 뉴스공유일 : 2019-03-0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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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사회서비스원이 서울ㆍ대구ㆍ경기ㆍ경남에서 최초로 설립돼 이목이 집중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9년 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해 올해 3월부터 4개 광역자치단체에 사회서비스원을 설립ㆍ운영하고 2022년까지 17개 광역자치단체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시범사업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2019년 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 지역으로 서울과 경기도, 대구광역시, 경남 등을 선정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중 4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사회서비스원이 단계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서울ㆍ대구 3~4월, 경기 4월, 경남 5월).
4개 광역자치단체 사회서비스원에서는, 2019년에 국ㆍ공립 시설 31개소, 종합재가센터 10개소를 운영하고, 2022년에는 각각 170개소, 70개소까지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회서비스원에서 고용하는 서비스 제공인력은 2019년 약 1700여 명에서 2022년 약 1만10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4개 광역자치단체별 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재가서비스 품질향상과 돌봄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2019년에 `종합재가센터` 4개소를 설치ㆍ운영하고, 2022년에는 전체 25개 기초자치단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시립 복지시설인 희망원을 사회서비스원에 위탁해 시설운영의 투명성 및 인권보장 강화와 함께 생활인의 자립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다. 대구시 사회서비스원은 희망원 내 탈(脫)시설 전담팀을 구성해 장애인, 노숙인 등이 지역사회에 복귀하여 정착할 수 있도록 각종 자립지원 사업을 연계ㆍ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은 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일자리지원센터, 노인종합상담센터 등 다양한 공공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특징으로, 분절적으로 설치된 공공센터 간의 연계ㆍ운영과 민간위탁 사업 종사자의 고용안정성을 제고하는 선도적 모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은 `종합재가센터`와 `커뮤니티케어센터`를 통합ㆍ운영해 이용자에 대한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고 수요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대국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사회서비스원이 운영되는 방식에 따르면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시설의 종사자(보육교사 등)는 사회서비스원에 직접 고용되며 정년(60세)이 보장된다.
또한 종사자들의 자긍심 향상 및 업무 동기부여를 위해 그간 분절적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시설에서는 운영하기 어려웠던 승진 및 순환보직(종사자 희망 시) 제도를 시행한다.
사회서비스원은 개별시설에서 각각 수행하던 각종 행정업무를 직접 처리함으로써 시설장 및 종사자가 본연의 서비스 제공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 제공기관을 보다 투명하게 운영해 이용자들이 믿고 만족하며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한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사회서비스원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우수모형 사례 확산과 미흡한 기관에 대한 컨설팅을 추진한다. 발생주의ㆍ복식부기 회계 방식 도입, 경영공시 등을 통해 공적재원 및 이용자 부담금을 보다 투명하게 관리한다.
또한 서비스 이용자의 안전ㆍ위생ㆍ건강 등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용자와의 온ㆍ오프라인 소통경로를 마련하여 고객 중심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중 `사회서비스원 표준운영지침`을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하고, 상반기 중 사회서비스원 설립ㆍ운영에 관한 근거법 제정을 목표로 현재 국회에 발의된 법안 통과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17개 시ㆍ도에 사회서비스원을 확충해 신축되는 국ㆍ공립 어린이집 및 공립형 장기요양 기관 등 800여 개의 국ㆍ공립 시설과 135개소의 종합재가센터를 운영하고, 최대 6만3000명의 서비스 제공인력 고용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수요 확대에 맞춰 서비스 공공성 강화 및 품질 향상을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 공급체계"라며 "사회서비스원이 현재 분절적ㆍ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각종 서비스 제공기관과 공공센터를 연계ㆍ운영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 전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종합재가센터를 전국 기초자치단체로 확대해 노인, 장애인 등이 본인이 살던 곳에 거주하면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8 · 뉴스공유일 : 2019-03-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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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써브웨이가 1+1 행사 `I For I`를 진행하면서 누리꾼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써브웨이 측은 이날 1+1 행사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저소득층 아동 새학기 학습비 지원을 위한 자선행사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협력해 열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시간대에 샌드위치를 하나 구매하면 고객에게 주문한 것과 동일한 샌드위치를 하나 더 주면서 샌드위치 1개에 해당하는 금액을 저소득층 아동 새학기 학습비로 지원하게 된다.
대상은 기본 15cm 사이즈의 모든 샌드위치 메뉴가 해당한다. 주문 수량은 1인 당 1번으로 제한된다.
써브웨이 코리아 대표는 "이번 `I For I`는 지난 한 해 동안 써브웨이를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에게 받은 큰 사랑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나누기 위해 써브웨이코리아가 준비한 행사"라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어서 그는 "샌드위치 2개를 1개 가격에 사는 만족감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기부에 참여하는 기쁨을 덤으로 누릴 수 있는 멋진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하셔서 써브웨이와 함께 하는 행복감을 가득 누리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8 · 뉴스공유일 : 2019-03-0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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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속 가능한 패럴림픽 유산 발굴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와 함께 내일(9일) 오후 2시 강원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2층)에서 `지속 가능한 패럴림픽 유산 발굴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패럴림픽의 미래를 말하다`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최 1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조현주 연구원의 사회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패트릭 스톨프만 전략기획부장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김정남 기획팀장이 각각 `패럴림픽의 가치와 유산 창출 우수 사례`와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과와 유산 발굴 및 활용 방안`을 발표한다. 이후 주제별로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는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장애인 생활체육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난해 8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특히 올해부터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 건립(2019년 30개소)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 확대(2018년 577명→2019년 800명)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신규 도입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회 지원 확대(2018년 480개소→2019년 720개소) ▲장애인형 공공스포츠클럽 시범사업 실시(3개소) 등 장애인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패럴림픽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보고, 평창 패럴림픽의 유산 창출 방향성을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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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임신 중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아이 출산 후 3세 이전에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할 확률이 3배가량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임신 중 비타민D가 부족했던 임신부가 출산한 아이의 경우 3세 이내 아토피피부염 발생 위험이 높다고 발표했다.
이는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홍수종 교수와 함께 진행된 `소아 호흡기ㆍ알레르기질환 장기추적조사 연구`에서 출생자 955명의 제대혈 속 비타민D 농도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알려졌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타민D 농도가 정상이고 아토피피부염이 없는 군에 비해 비타민D결핍 아토피피부염 군에서 MICAL3 유전자의 발현이 3.15배 증가했다.
국립보건연구원 관계자는 "태아는 엄마의 비타민D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출생 후 생애 초기 아토피피부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선 임신 초기부터 비타민D 관리에 관심을 갖고 적정한 비타민D 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타민 D는 햇볕과 음식을 통해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1주일에 2번, 30분 정도 햇볕을 쬐어 주는 것이 좋으며, 고등어, 멸치, 달걀노른자 등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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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3ㆍ8 세계 여성의 날`은 유엔(UN)에 의해 지정된 날로, 올해 111주년을 맞았다.
8일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에게 노란 장미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세계 여성의 날에 전달하는 `노란 장미`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노란색은 성 평등 사회로의 희망과 기대를 의미하며, 장미는 사람답고 행복하게 살 권리를 의미한다.
이번 장미 나눔 캠페인은 세계 여성의 날의 유래가 된 1900년대 초 여성노동자들의 대규모 시위를 기리기 위해 시작됐다고 전해진다.
한편,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오늘(8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성 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미투,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35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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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최정혁 · http://news.inochong.org
한국노총은 창립73주년을 맞아 3월 8일(금) 오전11시 한국노총 13층 컨벤션홀에서 기념식 및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우리 사회의 책임 있는 조직으로서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한국노총은 지난 2010년부터 한국노총 창립기념식 및 후원의 날 행사를 통해 모금한 후원금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 73주년 기념 시루떡을 자르고 있는 참석자들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노동계 대표조직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어제(7일) 파행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위원회에 대해 “사회적 대화에 참여 여부를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조직이, 총파업으로 노동 문제를 해결 하겠다고 호언장담한 조직이, 청년, 여성, 비정규직 등 사회 소외계층 대표들을 겁박하고 회유해 사회적 대화를 무산시킨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태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결국 사회적 갈등은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결된다”면서 “지난 1월 한국노총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합의한 광주형 일자리는 새로운 경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을 뛰어넘어 청년 세대와 함께 하겠다는 기성세대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어제 극적으로 합의한 택시 카풀 문제 역시 대정부 투쟁과 사회적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한 훌륭한 사례”이라며, 한국노총이 참여하고 있는 사회적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 기념사 중인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
김 위원장은 “책임을 외면하면 쉬운 길이 열릴 수도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한국노총은 우리 사회의 책임 있는 조직으로서 이천만 노동자를 대변해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지난 한해 동안 일자리위원회는 한국노총과 함게 사회서비스원 설립, 비정규직 통계 개선 방안 마련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광주형 일자리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범사례로 정부는 좋은 일자리와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한국노총과 함께 노력하고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광주형일자리와 택시 카풀 합의는 우리사회의 사회적 대화가 성숙한 진전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며 “지난번 경사노위에서 합의한 탄력적 근로시간제 역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사회적 대타협의 위대한 역사”라고 말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경사노위에서 탄력적 근로시간제에 대한 위대한 합의를 했다”면서 “오히려 국회가 대화가 잘 안되고 있어 반성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정세균 前국회의장은 “봄이 오듯이 노동계, 경제계, 남북관계에도 봄이 와 대한민국의 진정한 봄이 오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청년들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일자리의 봄이 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창립 기념식에서는 제2회 한국노총 사회연대공헌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개인상은 이민우 화학노련 남양유업노조 조합원이 수상했으며, 단체상은 한국석유공사노조와 금융노조 우리은행지부, 한국TSK노조가 받았다.
한국석유공사노조는 단시간 근로자의 통상근로 전환, 동해지사 기간제 노동자 복직 및 정규직 채용, 지원직 처우개선을 위한 임금테이블 신설, 적극적인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 참여를 통한 비정규직 고용안정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리은행지부는 직군전환제도를 시행하여 2016부터 2년간 200여명을 직군전환하고, 사무직군과 CS직군의 직위를 일원화하여 임금격차를 감소시켰다. 한국TSK노조는 노동조합이 주도하여 사내 비정규직을 정규직 전환했으며, 지역 비정규지원을 위한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노동계에서 각 산별위원장과 시도지역본부 의장, 박종근 전 위원장 등 전직 한국노총 위원장이 함께 했으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 위원장(축사),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축사), 정세균 의원(축사), 이용득 의원, 한정애 의원, 어기구 의원, 서영교 의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축사), 김순례 최고의원, 김현아 원내부대표, 김성태 의원, 송석준 의원, 문진국 의원, 임이자 의원, 강효상 의원, 송석준 의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축사), 김성식 의원,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축사), 일자리위원회 이목희 부위원장(축사), 청와대 정태호 일자리수석(축사), 경사노위 문성현 위원장(축사), 고용노동부 임서정 차관(축사), 경총 김용근 상근부회장(축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노총 #창립73주년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 #사회적대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경사노위 #사회연대공헌상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뉴스등록일 : 2019-03-08 · 뉴스공유일 : 2019-03-2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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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지난 7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한국디지털미디어고 학생들을 위한 우정학사(기숙사) 기공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 행사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과 최양환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했다. 한국디지털미디어고 측에선 조원표 학교법인 이산학원 이사, 김승억 법인사무국장, 박주현 교장을 포함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부영그룹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했다. 양 측은 지난해 8월 우정학사 신축ㆍ기증 약정식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신축ㆍ기증하는 우정학사는 연면적 약 1320㎡(400평) 3개 층 규모로 132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33실(1실당 4인)과 샤워실, 탈의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은 "우정학사를 통해 학생들이 존경하는 선생님의 지도와 사랑 속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고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를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육영사업뿐만 아니라, 교육시설 지원에 관심을 가지며 국내 초, 중, 고, 대학교에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 100여 곳의 교육 및 문화시설을 기증하는 등 인재 양성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 교육시설 기증ㆍ학술, 재난구호, 문화지원 등 각종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창립 초부터 지금까지 30여 년을 꾸준히 지속해 온 점도 눈길을 끈다. 부영그룹이 지금까지 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7600억 원이 넘는다. 이에 2014년 500대 기업 매출 대비 기부액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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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7일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에서 나주 SRF(Solid Refuse Fuel, 폐기물고형연료) 열병합발전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5차 회의를 개최했다.
산자부, 한국난방공사, 범시민대책위원회, 전라남도, 나주시가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는 자문기구 성격으로 이해당사자와 관계행정기관의 입장을 청취하고 대화와 토론, 상호신뢰에 기반한 협력을 통해 최적의 합의안을 도출하고자 올해 1월 구성됐다.
지난 1월 10일 1차 회의를 통해 연료사용 등 냉․난방 방식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 후, 2차 회의에서는 난방공사가 제시한 4가지 대안인 ①SRF발전소 가동(광주+전남SRF사용), ②SRF발전소 6개월 가동(전남권SRF 전량+부족분 광주SRF 사용), ③SRF발전소 2개월 가동(전남SRF 전량 사용), ④SRF발전소 폐쇄하고 LNG PLB(첨두부하보일러)로만 열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각 대안별 비용과 장단점을 논의하였다.
이어 3차 회의에서는 2차 회의 시 제시된 대안에 대하여 주민수용성 조사범위와 방법에 대한 집중 토론을 한 결과, 조사범위는 나주시 전지역과 반경 5km내로, 조사방법은 주민투표와 공론조사방법으로 의견의 폭을 좁혔다는 것.
한편 지난 4차 회의에는 우리나라 난방사업체 현황과 운영사례, 지방에너지공사 또는 민간기업 설립 시 경제성 검토와 요금 인상률, 부족 자본금 조달방안과 운영 주체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고 주민수용성 조사를 전제로 한 환경영향조사를 시행하되 환경영향조사 기간은 가능한 최단기간으로 하며, 주민투표방식에 공론화 방식을 접목하는 방안에 대하여 재논의하기로 했었다.
오늘 열린 제5차 회의에서는 3가지 의제가 논의됐다.
첫째, 한국지역난방공사가 SRF 발전소 환경영향조사 시행방안에 대해 조사분석 기간과 신뢰도 확보, 타사 사례에 대해 발표하였고,
둘째, 범시민대책위원회에서 공론화 방식을 반영한 주민투표 시행방안에 대해 일반토론회방식, 타운홀미팅방식, 현장포럼방식, 공론화방식별 발표와 비교 논의 결과, 발전소 부지 중심으로부터 반경 5km 내 주민투표 방식에 공론화 방식을 접목하고, 반영률은 주민투표 70%와 공론화 방식 30%로 잠정 합의했으나 반영률은 추후 계속 논의키로 했다.
셋째, 민간 SPC(특수목적법인)가 SRF발전소를 인수하는 방안과 조건에 대해선 검증단의 발표도 있었으나, 차기 회의에서 지방에너지공사 설립방안에 대해 재논의하기로 했다.
다음 6차 회의는 3월 26일 10시 30분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 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주요 의제로는 ① 환경영향조사 기간에 대해 각 기관이 조사하여 발표하고 ② 지방에너지공사 설립방안 ③ 숙의형 공론화 방식에 대한 절차와 방법, 내용 등에 대해서 발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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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3-08 · 뉴스공유일 : 2019-03-0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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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택시업계와 카풀(Car-pool)업계가 서로 양보해 공생을 위한 합의에 이르렀다.
7일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택시ㆍ카풀 태스크포스 위원장은 "150여 차례 넘게 택시업계와 플랫폼업계 관계자 등을 일일이 만나며 설득하는 힘든 과정이었지만 결국 합의에 도달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양측은 카풀 서비스를 허용하되 자가용이 아닌 택시에 한해 적용하며, 주중 출ㆍ퇴근 시간에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조건을 붙였다.
카풀 서비스 운영시간은 출ㆍ퇴근 시간인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6시부터 8시에만 운행할 수 있다. 평일만 가능하다.
택시업계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초고령 택시운전자의 감차와 택시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운전자 월급제 시행을 수용할 방침이다.
전 위원장은 "당정청과 택시업계, 플랫폼업계에선 이번 기회에 택시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택시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라며 "모두가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 대타협 기구 협의의 가장 중요한 결론"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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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엑스포츠 뉴스 등은 tvN 인기 프로그램 `수미네 반친` 출연진 전원이 오는 14일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전했다.
지난해 6월부터 인기리에 방송 중인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한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수미네 반찬`은 최근 3주 간 3.8%, 5%, 3.9%대의 시청률을 보였으며,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여러 레시피를 따라하는 사람들은 맛있다고 호평을 아끼지 않는 등의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복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포상휴가에는 `수미쌤` 김수미를 비롯하여 제자 장동민,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 등이 동참하여 팀워크를 다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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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콜텍 노사가 이달 7일 오후께 서울 강서구 한 호텔에서 사장과 함께 교섭에 나섰지만 결국 결렬됐다.
재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2007년 정리해고 이후 13년째 복직 투쟁 중인 콜텍 노동자들과 회사 측 임원들은 이날 교섭을 위해 탁자에 마주 앉았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정리해고 사태 이후 처음으로 박영호 대표가 직접 교섭에 참석한 점이다. 앞서 진행됐던 7차례 교섭과는 다른 상황을 기대했으나 2시간 만에 결렬됐다고 관계자 등은 전했다.
이날 노조 측은 이인근 지회장, 김경봉, 임기춘 조합원 등 해고 당사자 3인이 참석했다. 사측은 박영호 대표와 이희용 상무, 강환 차장 등이 나섰다.
교섭 결렬 후 이인근 지회장은 기자회견에서 "기분이 많이 씁쓸하다. 여전히 회사는 사과와 복지 관련 부분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고, 해고기간의 임금 역시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서 "박 대표가 처음 참여한 교섭으로 기대도 많았지만 여전히 말을 많이 아끼고 뒤에 숨으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사장과 함께 교섭 테이블에 않아 그간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눴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고 언급했다.
콜텍 노사의 다음 교섭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콜텍지회는 회사에 정리해고에 대한 회사 측의 사과와 해고자 복직, 해고기간에 대한 보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다만, 사측이 해고자 복직은 불가하며, 보상금 역시 13년 전 당시의 희망퇴직자 위로금 이상으로는 줄 수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이에 노조 측은 해고자들이 콜텍 국내 공장이 없는 점을 고려해 복직 후 6개월 후 퇴직하는 방안과 정리해고기간 보상금을 낮춘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회사 측은 여전히 받아들이지 않는 중이다.
한편, 오늘(7일) 오후 7시 대법원 앞 콜트 농성장에서는 "콜트 노동자가 들려주는 세상 이야기"를 주제로 한 공연이 열린다. 이어서 오후 7시 30분에 콜텍 본사 앞에서는 콜트ㆍ콜텍 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기도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7 · 뉴스공유일 : 2019-03-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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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 여성 주민에게 오는 8일까지 무료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늘(7일) 송파구보건소는 명단이 확보된 다문화가정 여성 240여 명에게 전화를 걸어 검진 내용을 설명하고 희망자 50명을 확정했다.
참가 여성들은 공복혈당, 총콜레스테롤, 간 기능 등을 측정하는 대사증후군 검사와 결핵 검사, 체성분 검사를 받으며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원활한 검진 진행을 위해 보건지소 소속 다문화 건강 리더 3명을 현장에 투입, 통역과 문진표 작성 등을 돕는다.
구는 무료 검진뿐 아니라 당일 확인이 가능한 체성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운동도 참가자들에게 알려줄 계획이다. 구는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엔 `건강한 구강교실`, 오는 11월엔 `부인과 질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는 다문화가정 여성까지 아우르는 `서울을 이끄는 송파`의 격에 맞는 행정이라고 자부한다"며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7 · 뉴스공유일 : 2019-03-0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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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병 수료식 날 자신을 면회하고 귀가 중 사고를 당해 가족과 연인 4명을 잃은 김 이병이 조기전역했다.
7일 육군 등에 따르면 사고로부터 두 달 만인 지난달(2월) 25일 김 이병은 심신장애 사유로 조기전역했다.
지난해 12월 20일 강원 화천에 있는 육군 모 부대의 신병 수료식 참여 후 귀가하던 도로 옆 가로수를 들이 받아 김 이병의 어머니, 누나, 여동생과 여자친구 4명이 숨졌고 아버지가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 직후 김 이병은 12일간의 위로 휴가를 얻어 어머니, 누나, 여동생, 여자친구의 장례를 치룬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그는 부대로 복귀했지만 해당 부대에 심신장애 등의 사유로 전역심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이병은 규정 및 제도에 따라 의무조사와 육군본부 전ㆍ공상 심의, 전역 심사위원회 전역심의(심신장애) 등 적합한 절차를 거쳐 조기에 전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당시 이 사연이 알려지자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김 이병의 조기 전역을 청원하는 글이 10여 건 게시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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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정순균)는 본관 2층 세무민원실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민의 납세편의를 위한 은행용 무인공과금 수납기를 설치했다고 오늘(7일) 밝혔다.
수납기는 구(區)금고인 신한은행과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OCRㆍMICR 지로 처리를 비롯해 계좌조회ㆍ이체 등 현금입출금을 제외한 모든 금융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수납기를 이용하는 납세자는 창구 대기시간을 줄이고, 담당직원은 부과ㆍ징수 등 세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구는 수납기 뿐 아니라 주민의 편의를 위해 세무민원실 벽면을 밝게 도색하고, LED 안내판과 휴대폰 충전기, 민원인 전용 컴퓨터와 복사기 등을 설치해 원스톱(ONE-STOP) 세무민원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강남구 관계자는 "납세자 위주의 세무민원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공감 행정 도시, 강남`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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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이달 7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 중 가장 먼저 `보통` 수준인 35㎍/㎥ 이하로 회복됐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이어지다 서울이 가장 먼저 대기질이 개선된 사례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던 지난해 11월 7일 오후 2시에도 반복됐던 현상이라 주목된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아침 수도권 초미세먼지 농도를 살펴보면, 서울이 31㎍/㎥, 인천 55㎍/㎥, 경기 63㎍/㎥으로 나타나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확연히 낮은 걸 볼 수 있다.
지난해 11월 7일에도 오후 2시 기준, 서울이 34㎍/㎥, 인천 54㎍/㎥, 경기 50㎍/㎥으로 서울이 가장 먼저 고농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고, 이후 오후 4시에 경기북부, 6시에 인천시 순으로 주의보가 해제됐다.
초미세먼지가 외부에서 유입될 때에는 수도권 전체에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발생된다. 하지만 초미세먼지의 추가적인 외부 유입이 없는 상태에서 이 날 서울시의 대기질이 가장 먼저 개선된 것이다.
이는 북풍 계열의 기류 유입에 의한 대기확산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판단되나 서울시는 시가 보다 강력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 결과도 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서울지역의 낮아진 농도 차이만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울시는 행정ㆍ공공기관 주차장 폐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등보다 강력한 조치 시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서울시는 향후 이 현상과 관련해 과학적이고 통계에 기반한 비상저감조치 효과 분석에 관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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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이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달(2월) 11일 서울경찰청은 자동차전용도로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암행순찰차를 활용한 특별 교통관리 근무 중, 강변북로 일산방향 청담대교 부근 5차로에서 60대 여성이 길을 잃고 역방향으로 걷고 있는 것을 발견해 신속히 보호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보호자(박00, 딸)와 통화해 확인한바, 보호자 어머니 이모씨는 경북 상주에서 허리수술을 받기위해 상경했으며, 택시에서 하차 후 길을 잃고 자동차전용도로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이날 경찰 관계자는 "수술시간에 늦지 않도록 강남구 소재 정형외과 병원까지 안전하게 호송해 사망사고 예방에 기여했다"며 "일반도로와 달리 고속주행을 위해 설계된 전용도로 내의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활동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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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가 오는 22일까지 구민이 참여하고 중심이 되는 `동작구 공유촉진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오늘(7일) 밝혔다.
지난해 구는 마을 내 다양한 재능기부자를 모집해, 매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선정, `행복한 마을` 외 1개 단체에 7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구는 오는 4월 중 사업 타당성 및 주민참여도 등을 종합검토 한 후, 2~4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사업 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공모 내용은 분야별로 유휴 공간, 공동부엌 등 장소 중심사업의 ▲공간공유, 육아용품, 교복 ▲물건공유, 지식, 경험 ▲재능공유 그 외 ▲기타 공유로 나뉜다.
사업기간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지원액은 작년보다 300만 원이 증액된 10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동작구민 3인 이상의 주민모임, 비영리 단체,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 비영리 법인 등이다.
사업 신청은 동작구청 4층 자치행정과로 방문 또는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홈페이지나 자치행정과로 문의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동작구 관계자는 "자원의 효용성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서 공유사업은 사람과 사람뿐만 아니라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연결고리"라며, "지역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는 이번 공모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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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토니모리 가맹사업자협의회가 서울 서초구 토니모리 본사 앞에서 `상생안 수요 촉구대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수익배분 정상화 촉구를 외치며, 본사의 부당 할인 행사 등을 비판했다.
협의회 등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50여 명의 가맹점주들이 참여했으며 100여 개의 매장이 오늘 하루 일시적인 동맹 휴업에 돌입했다. 이들 다수의 매장들은 가맹본부의 불합리한 경영으로 영업 거부 의사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도 가맹주들은 본사에 여러 차례 `상생안`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반복해 상생을 요구해봤지만, 회사 측의 태도는 여전히 바뀌지 않아 동맹 휴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이들이 요청하는 것은 `경영 정상화`, `마진율 정상화` 등이다. 가맹사업자 측은 본사가 할인 정책의 손실을 가맹점에게 부당 전가 시키고 있다고 호소했다. 가령 2만 원짜리 화장품을 50% 할인해 1만 원에 판매하면 본사가 최소 절반인 5000원 정도를 지원해야 하지만 현재는 3500원 정도만 가맹점에 마일리지 형태로 지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맹점주협의회 김지성 회장은 "본사로부터 마일리지를 받고 제품을 다시 발주하는 이 과정을 3번만 반복하다 보면, 3500원 정도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카드 수수로, 샘플 배치 등 잡비를 제외하면 절대 마진이 남지 않게 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한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토니모리 제품을 저가로 판매하는 것도 큰 부담이 된다며, 가맹점들은 어려운 업황에 경영이 더욱 힘들다는 고초를 토로했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오늘 모인 가맹사업자들은 본사가 나서서 가맹점이 경쟁할 수 있는 가격이 책정되도록 규제해 달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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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잠복결핵감염자의 치료율이 낮게 드러나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7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잠복결핵감염 검진 범부처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집단시설 잠복결핵감염 검진 사업 결과분석 및 코호트 구성방안`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잠복결핵감염 검진 및 치료율 향상을 위한 제도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집단시설 내 잠복결핵감염자 중 치료 완료자에 비해 치료 미실시자가 결핵 발생 위험률이 7배 높았고, 감염자 10명 중 3명만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잠복결핵감염 검사결과 양성자를 평균 1년 2개월 정도 관찰했을 때 치료 미실시자가 완료자에 비해 결핵 발생 위험률이 7배 높았다.
잠복결핵감염 검진결과 양성으로 반응이 나온 비율은 14.8% (85만7765명 중 12만6600명)이며, 연령이 높을수록, 소득이 낮을수록, 그리고 남성보다 여성의 양성반응 비율이 높았다.
잠복결핵감염 검진 양성자 중 치료시작률은 31.7%, 치료를 시작한 사람들 중 완료율은 76.9%로 미완료 사유는 부작용(40.8%), 비협조(23.5%), 연락두절(14.6%)로 나타났다.
집단시설 잠복결핵감염 검진 사업 결과분석 및 코호트 구성방안 연구 책임자인 가톨릭대학교 김주상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잠복결핵감염 검진과 치료를 통한 발병예방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로 국내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의 발병 예방 효과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결핵은 잠복결핵을 검사하고 치료하는 것으로 발병예방이 가능하다. 우리나라가 결핵 발병 세계 1위의 오명을 빨리 벗어나기 위해서는 집단시설 소관 부처의 검진, 치료율 향상을 위한 범부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잠복결핵감염 검진 및 치료에 대한 영향의 추적조사 및 체계적인 분석을 위해 잠복결핵감염 코호트 연구 과제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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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여성이 주의해야 할 질병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달 7일 심평원은 2018년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여성 환자 2472만여 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30대 여성은 갑상선 질환, 40대 여성은 빈혈을 주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지난해 여성 환자 1인당 내원 일수는 2009년 33일에서 2018년 36일로 3일 증가했다. 같은 기간 1인당 진료비는 90만7621원에서 169만4713원으로 연평균 7.2%나 상승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진료를 받는 질병으로는 갑상선 질환과 철 결핍 빈혈, 비타민 D 결핍 등이 뽑혔다.
특히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지난해 병원을 찾은 환자의 수는 52만1102명이었으며, 이 중 여성 환자가 43만8854명으로 남성 환자와 비교해 볼 때 5.3배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연령대별 환자는 30대부터 진료 인원이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해, 50대가 1만3273명으로 가장 많은 진료를 받았다. 60세 이후부터는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철 결핍 빈혈도 마찬가지로 여성 환자가 더욱 많았다. 철 결핍 빈혈로 진료를 받은 여성 환자는 28만2720명으로 남성의 4배 이상 높았다. 또한 비타민 D결핍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3.7배, 비타민 A결핍으로는 2.2배, 식사성 칼슘 결핍으로는 6.9배 넘는 진료를 받았다.
이 밖에도 여성에게서 자궁 관련 질병과 폐경 후 골다골증 등의 갱년기에 발생하는 질병이 다수 일어났다.
김현표 심평원 빅데이터실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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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노인요양시설에 비치된 대형가전 제품들이 전기화재에 취약해 화재발생 시 인명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수도권 소재 노인요양시설 20개소에 설치된 대형가전 411대를 대상으로 한 전기화재 안전실태조사 결과로 밝혀졌다.
특히 대형가전 2대 중 1대는 권장사용기간이 초과했으나 안전점검도 없어 화재위험에 노출됐다. 장기간 사용한 가전제품은 안전점검을 주기적으로 하지 않으면 내구성 저하, 전기 절연 성능 저하 등으로 인해 전기화재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노인요양시설에 설치된 대형가전 411대 중 239대(58.2%)는 별도의 안전점검 없이 권장사용기간을 초과한 채로 상시 사용되고 있어 전기화재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요양시설에 설치ㆍ사용하는 가전제품은 대부분 일반적인 사용 조건을 상회(TV 상시 시청, 세탁기 다량ㆍ다회세탁 등)하고 있어 장기 사용 가전제품의 주기적인 안전점검 및 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노인요양시설에 설치ㆍ사용되는 대형가전 411대 제품들은 에어컨에 문어발식 배선 사용(21/144대, 14.6%), 불안전한 TV 설치(35/137대, 25%), 세탁기에 방적형 콘센트 미사용(33/57대, 57.9%), 냉장고 방열판 내부 먼지 축적(21/56대, 37.5%), 김치냉장고 콘센트 접촉부 먼지 축적(6/17대, 35.3%) 등 설치ㆍ사용 환경 관리도 미흡해 전기화재 위험이 높았다.
대형가전의 장기ㆍ상시 사용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노인요양시설의 안전확보를 위해 설치된 가전 제품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점검 및 평가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에 ▲노인요양시설 가전제품 안전관리 매뉴얼 마련ㆍ제공 ▲노인요양시설 가전제품 안전점검ㆍ평가기준 마련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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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고농도 미세먼지가 이어지고 있어 환경부가 이에 따른 후속 조치에 나섰다.
7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정부 서울청사에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되는 경우 긴급조치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국민들의 우려가 집중된 국외발 미세먼지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과 협력해 고농도 미세먼지 공동 대응 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경우 한ㆍ중 양국이 자국의 비상저감조치 시행 현황을 공유하고, 나아가 비상저감조치를 양국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중국과 협의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ㆍ중 환경장관회의에서 합의했던 인공강우 기술 교류도 추진한다. 한ㆍ중 양국이 함께 미세먼지 예보 및 조기경보 시스템을 만들어 공동 대응하는 방안도 구체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세먼지 핵심 감축 대책인 사업장 배출기준강화, 노후 경유차 감축 등의 정책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는 점을 고려해, 당장 시행해 즉각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수단도 총동원한다.
도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살수차 운행을 확대하고, 거리 물분사 및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한 농도 측정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고농도 시 석탄발전 80% 상한제약 대상을 40기에서 60기로 늘리고, 저유황탄 사용을 확대(0.54%→0.4%)하는 한편, 노후 석탄발전 2기(보령 1ㆍ2호기)는 추가 조기폐쇄를 검토하기로 했다(지난 6일 산업부 발표).
또한, 고농도 대응을 위한 조치 중 하나로 학교나 공공건물의 옥상 유휴공간에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공기정화설비 시범설치를 추진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검증해볼 예정이다.
이번 사례처럼 고농도가 지속돼 비상저감조치가 연속으로 발령되는 경우에는 단계별로 조치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비상저감조치가 연속적으로 발령되더라도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발전소 80% 상한제약 등 일률적인 조치만 시행됐던 반면, 발령 일수에 따라 단계별로 강화된 조치를 시행하여 저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자동차의 경우, 현재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더해 3일 이상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국가ㆍ공공차량을 전면 사용제한하고, 5일 이상 연속 발령되면 추가적인 등급제 기반 차량 제한, 지역별 차량부제 자율 실시 등 추가 강화 방안을 검토한다.
현재 전국 3만6010곳 날림먼지 저감 의무공사장의 공사시간을 단축ㆍ조정하고 있는데, 3일 연속 발령시 국가ㆍ관급 건설공사 중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터파기 등의 공사를 중심으로 공사시간을 추가로 단축하거나 조정하는 등 강화방안을 마련하여 비상저감조치 시행 주체인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향후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조치를 강화하고,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협의해 실효성이 있으면서도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국민이 체감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중국과의 실질적인 저감 협력이 절실하다고 하면서, 연구ㆍ조사 중심의 `청천 프로젝트`를 양국간 대기오염 저감 협력 전체를 아우르는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신뢰와 내실`에 기반해 서로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윈-윈 협력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더욱 과감한 대책들을 발굴해 추진하고, 모든 부처의 협조를 이끌어내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맑은 하늘 지키기` 범부처 정책브랜드로 만들겠다"며 의지를 표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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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KBS Joy `코인법률방 시즌2`에 등장한 유명 걸그룹 전 멤버 아버지의 빚투 사연이 화재다.
지난 6일 방송된 `코인법률방 시즌2`에서는 한 걸그룹 멤버의 아버지 A에게 사기를 당한 의뢰인이 출연했다.
의뢰인은 "1996년에 전기 오토바이 관련 사업을 한다고 해서 A씨가 투자를 권했다. 당시 투자 금액은 약 2억 원을 하기로 했지만, 다섯 차례에 걸쳐서 1억6300만 원을 줬고, 중간에 위임받은 사람에게 7000만 원을 줘, 약 2억3000만 원을 건넸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A씨가 돈을 빌려준 이후 신용카드도 훔쳐갔다"라며 "약 700만 원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의뢰인에 따르면 해당 피해금액은 현금 2억1400만 원과 가계수표 1000만 원, 대위변제금 2500만 원, 신용카드 부정사용 691여만 원, 항공권 명목으로 빌려간 500만 원으로 총 2억7000만 원에 이른다.
이에 신중권 변호사는 "투자를 하면 손실이 날 수도 있고 이득이 날 수도 있다. 투자로 돈을 잃었다고 사기가 성립되기 어렵다"라며 "애초부터 사업할 생각도 없이 돈만 받아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면 사기가 될 수 있다. 의뢰인의 말을 뒷받침할 객관적인 증거가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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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예술을 통해 서울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를 이달 6일부터 공개 모집에 나섰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적 예술치유랩(LAB)`과 `예술로 힐링` 분야로 나뉘어 7개 팀을 선정하고 총 1억1000만 원을 지원한다.
`사회적 예술치유랩(LAB)` 분야는 사회적 위기계층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예술치유 모델을 만들고 확산시키기 위해 신설됐다. 특히 올해는 심리적 위기를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 집중한다. 대상에 대한 심층연구를 통해 개발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도 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3개의 팀에게는 팀당 1800만 원 이내로 연구개발비와 시범운영비를 지원한다. 또한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 서울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참여자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예술로 힐링` 분야에서는 개인의 심리와 정서적 치유는 물론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예술치유 프로젝트를 모집한다. 전년도까지는 대상을 일반 성인과 사회적 위기계층으로 구분해 각각 `예술보건소`와 `예술마음치유` 프로젝트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이를 합쳐 `예술로 힐링` 분야로 개편했다.
또한 열린 주제와 대상, 자율적인 기획과 형식을 지원해 보다 다양하고 효율적인 예술치유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4개의 팀을 선정하고, 팀당 1400만 원 이내의 프로젝트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공모사업에서 특히 달라지는 점은 다양한 예술치유가가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예술치유랩(LAB)`이 신설된 것이다. 이전까지의 예술치유 프로그램 공모가 입주 예술가, 예술치료사 등을 대상으로 했다면 올해는 예술가는 물론 예술치료사, 대상 전문가, 심리전문가 등 다양한 예술치유가가 연구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공모 대상자를 확대했다. 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상황별 대응방식이 필요하다는 예술치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심리적 위기상황에 놓인 시민들에게 필요한 예술치유 콘텐츠를 발굴할 것"이라며 "개인의 심리적 회복을 공동체적 지지로 연결해 심리적 사회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업설명회는 이달 13일 오후 1시부터 서울예술치유허브 4층 스페이스 나눔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실린 안내 책자가 제공되며, 개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예술치유에 관심 있는 예술가 및 단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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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7일 오후 2시부터 전남 장성군 장성군민회관에서 `영산강권 2차 급수체계조정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
2015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89억 원이 투입되어 전남 주암댐 일대에 송수관로 62.4㎞와 가압장 3곳을 건설했다.
이 사업으로 지난해 말부터 하루 2만9000톤의 주암댐 물을 광주광역시 및 전남 함평군 사이에 조성된 빛그린 국가산업단지(1만7000톤)와 장성군 등 전남 서부권(1만2000톤)에 공급하는데 성공했다.
그간 평림댐을 수원으로 하는 전남 서부권의 광역상수도는 영광, 함평, 장성, 담양 4개군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었으나, 물사용량 증가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으로 2017년도에는 댐용수가 고갈되기 직전 상황까지 갔었다. 당시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지자체를 대상으로 누수탐사 등을 통해 유수율을 끌어 올렸다.
또한,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장성댐 등의 여유 물량을 활용하여 제한급수 등의 위기를 극복했다.
이번 `영산강권 2차 급수체계조정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전남 서부권 주민들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됐다.
아울러 광주형 일자리 사업인 빛그린국가산단도 적기에 용수를 공급받게 됨에 따라 국가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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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북서쪽 샌타바버라 카운티를 중심으로 5분 사이에 1500번에 가까운 천둥과 번개가 치는 이례적인 일이 나타났다.
최근 CNN 등은 현지 시각으로 이달 5일 오후 8시께 샌타바버라 카운티 주변 해안에서 5분간 1489 차례의 천둥과 번개가 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관해 기상관측 기록이 정리되어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도 빈도는 캘리포니아주에서는 기록적인 수준이라고 설명됐다. 특히 현지 주민들이 각종 기기를 이용해 SNS를 통해 올리면서 주목을 받게 됐다.
미 국립기상청 LA지부는 이런 기상 현상은 캘리포니아 남서부 해안을 따라 형성된 `대기의 강`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며 제트기류가 남하하면서 대기의 강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천둥ㆍ번개가 치면서 LA국제공항에서 출발할 예정이던 일부 항공편이 결항했으며 정전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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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이용객을 찾아다니며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제공하는 트럭과 폐차 견적을 앱으로 비교하는 서비스가 나올 전망이다.
이달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CT 규제 샌드박스 사업 검토ㆍ지정을 위한 제2차 신기술ㆍ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이동형 가상현실(VR) 체험서비스 트럭(브이리스브이알ㆍ루쏘팩토리) ▲모바일 기반 폐차 견적 비교 서비스(조인스오토) ▲스마트 전기자동차 충전 콘센트(뉴코애드윈드) ▲개인인명구조용 해상조난 신호기(스타코프) 등 4건에 임시허가나 실증특례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브이리스브이알과 쏘팩토리는 트럭에 VR 장비를 달고 게임ㆍ놀이기구ㆍ영화감상 등 다양한 VR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임시허가ㆍ실증특례를 신청한 바 있다. 심의위원회는 차량 튜닝 임시허가를, 이동형 VR 서비스 제공은 실증특례를 부여하기로 했다.
조인스오토는 폐차를 원하는 차주와 폐차업체간 앱으로 중개를 해주는 서비스에 대해 실증특례를 신청했다. 심의위원회는 조인스오토의 모바일 기반 폐차 견적 비교 서비스에 대해 특례 기간 중 최대 3만5000대 이내 범위에서 폐차 중개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이용자보호, 차량 불법유통 방지와 업계상생을 위한 조건을 달아 2년 간 실증특례를 부여했다.
스타코프는 일반 220V용 콘센트로 전기차를 충전하는 `스마트 전기자동차 충전 콘센트`에 대한 임시허가를 받았다.
블락스톤은 해상사고 발생시 조난자의 GPS정보를 송신해 손쉽게 인명구조로 이어지도록 하는 신호기에 대해 실증특례를 받았다. 해상조난신호기는 조난자의 위치정보를 인근 선박에 보낼 수 있는 장치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4월 중 제3차 신기술ㆍ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추가적인 규제 샌드박스 안건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이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5G 시대에 글로벌 주도권 선점을 위한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한국이 5G 리더십을 지속 발휘해 나가기 위해서는 5G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혁신ㆍ융합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와야 한다"며 "규제 샌드박스 제도가 5G 기반의 혁신 서비스들이 창출되는 물꼬를 트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이를 계기로 한국이 5G 시대의 선도자로서 자리를 굳건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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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바흐의 칸타타(Cantatas)와 모테트(Motets)로 꾸며진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정기연주회가 오는 24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돼 관심을 끈다.
바흐(J. S. Bachㆍ685-1750)를 중심으로 당대에 교류했거나 영향을 주고받은 작곡가들의 칸타타와 기악 작품을 연주하는 바로크 저녁음악회 이름을 딴 바로크 아벤트무지크 첫 번째 시리즈로 올해부터 시작된다.
아벤트무지크(Abendmusik)는 독일 북부 발트해에 면한 항구 도시 뤼벡의 유서 깊은 마리아 교회의 오르가니스트였던 북스테후데(Johann Buxtehudeㆍ1602~1674)가 1678년부터 정례화해서 매주 일요일 개최해 1810년까지 열어왔으며 청년 바흐가 휴가 기간을 무시하고 여기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 시리즈의 첫 연주는 바흐의 칸타타와 모테트로 문을 연다. 1부의 칸타타 `주의 때가 가장 좋사오니 - 슬픔의 의식` BWV 106번에는 젊은 시절 바흐가 가까운 이의 죽음을 대하는 깊은 감정이 담겨져 있다.
2부에 마련된 바흐의 모테트 `성령이 우리 약함을 도우시니` BWV 226, `예수여 오소서` BWV 229 이렇게 두 곡은 장례식을 위해 작곡됐다. 세상에서의 고난과 슬픔을 넘어 선 소망과 신의 위로를 최상의 아름다운 음악에 실어 남은 이들을 위로한다. 이밖에 `나는 만족하나이다` BWV 82, `너 주께 이끌리어` BWV 93가 마련돼 있다.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은 2007년 창단해 2016년 일본 타카라즈카 국제콩쿨에서 3개 부문 금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둔 바로크 시대(1600-1750) 전문 합창단이다. 창단10주년을 맞아 바흐 모테트 전곡연주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독일 5대도시를 순회하고 바흐의 모테트와 모차르트 레퀴엠 음반을 이어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협연하는 연주단인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백승록이 악장으로 있는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은 바로크 시대악기 전문연주 단체로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활약한 뛰어난 고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이 공연은 클래식 녹음으로 정평이 나있는 오디오가이(Audioguy) 레이블을 통해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의 정규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지휘와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음악감독을 겸하고 있는 김선아가 지휘하며 소프라노 강혜정,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김세일, 바리톤 정록기가 출연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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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2010년에 설립된 종합 쇼핑몰 아보키가 간이회생 절차가 예상돼 이목이 집중된다. 아보키는 얼짱 출신 웹툰작가로 잘 알려진 박태준, 전인우 씨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조선비즈 등은 유명 얼짱 출신의 웹툰작가 박태준이 운영하는 남성 의류쇼핑몰 `아보키스트(이하 아보키)`가 간이회생을 신청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에 한때 200~300억 원에 이르는 연 매출액을 달성했던 `아보키` 쇼핑몰에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아보키`는 공동대표인 전인우 씨가 간이회생 제도를 신청한 상태이며 대표자 심문 대기 중이다. 아울러 현재 `아보키`의 부채는 22억 원 정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수백억 대의 매출을 올렸던 `아보키`이지만, 2017년 매출액은 83억 원까지 떨어진 상태라고 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온라인 쇼핑몰시장 경쟁의 심화와 오프라인 매장의 실적 부진 때문에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더해 배송 지연에 따른 주문 취소 발생 건이 증가하고, 그 이유로 인해 주요 고객이 떨어져 나간 것도 원인으로 지목된다.
`아보키`의 공동대표인 박태준은 얼짱시대, 얼짱 TV, 더 바디쇼 3 등 여러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탄 바 있다. 2014년부터는 `외모지상주의`라는 웹툰을 연재하며 만화가로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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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정부가 새로운 사회적기업 51개가 인증됐음을 오늘(7일) 알렸다.
2019년도 제1차 사회적기업 인증결과 발표에서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올해 첫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심사를 하고 51개를 새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에서 총 2154개의 사회적기업이 활동하게 됐다.
이번에 신규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은 국내외 사회적 혁신 창업가 양성, 사회적 경제기업 판로지원, 소셜브랜드 제작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공정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요 인증사회적 기업은 `주식회사 언더독스`,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 `주식회사 일브이핀`, `세상에 없는 여행` 등이 있다.
한편,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를 제공하고, 창의적ㆍ혁신적인 방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기업의 진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7 · 뉴스공유일 : 2019-03-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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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의료인만 할 수 있는 눈썹 문신 시술을 하거나 신고도 하지 않고 오피스텔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등 불법으로 의료행위와 미용업을 한 사람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고양시와 성남시 일원 오피스텔과 미용업소 30개소를 수사한 결과 불법으로 의료행위 등을 한 16명을 「의료법」 및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형사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의 위반내용은 ▲무면허 의료행위 14건 ▲무면허 미용업 영업 3건 ▲미신고 영업, 변경신고 미 이행 2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고양시 소재 A업소는 의료 면허가 없는 사람이 눈썹, 아이라인 등 문신시술을 했다. 특히 이 업소는 계좌를 통해 예약금을 입금한 사람에게만 주소를 알려주는 등 사전예약제 방식으로 운영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성남시 소재 B업소는 의료 면허 없이 마취크림과 색소 등을 사용해 눈썹 문신을 했으며, 고양시 C업소는 네일(손톱ㆍ발톱) 미용행위만 할 수 있는 미용실인데도 매장 내 별도의 불법 공간에서 속눈썹 연장 시술을 했다.
미용업을 운영할 수 없는 오피스텔에서 미용실을 불법 운영한 고양시 D업소와 행정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미용업을 한 성남시 소재 E업소도 단속에 걸렸다.
특사경은 의사의 처방 없이 전문의약품인 마취크림, 테라마이신(소염제) 등이 불법 유통된 정황을 파악하고 공급원에 대한 추가 수사를 할 계획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무자격자에게 불법 시술을 받을 경우 피부색소 침착, 흉터, 피부괴사 등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면서 "불법 시술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고 정당한 영업자의 권리가 보호되는 공정한 경기도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사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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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전남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강진 백운동 원림(康津 白雲洞 園林)`의 역사적ㆍ경관적ㆍ학술적 가치를 확인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5호로 지정했다.
`강진 백운동 원림`은 월출산 옥판봉의 남쪽 경사지 아래쪽에 위치하며, 백운동 원림의 본가인 백연당(白蓮堂, 강진군 성전면)에서 북쪽으로 11㎞ 떨어진 곳에 자리한다. 고려 시대에 백운암이라는 사찰이 있었던 곳이며, 계곡 옆에 `백운동(白雲洞)` 글자가 새겨진 바위가 남아있어 `백운동`이라 일컫는다.
강진 백운동 원림의 내정(內庭, 안뜰)에는 시냇물을 끌어 마당을 돌아나가는 `유상곡수`의 유구가 남아 있고, 화계(花階, 꽃계단)에는 선비의 덕목을 담은 소나무, 대나무, 연, 매화, 국화, 난초가 자라는 등 조선 최고의 별서(別墅) 원림 중 하나다.
이 원림을 조영한 사람은 조선 시대 이담로(李聃老, 1627~1701)로 호는 백운동은(白雲洞隱)이다. 그는 손자 이언길에게 유언으로 `평천장(平泉莊)`의 경계를 남겨 후손들에게 전함으로써 이 원림이 지금까지 보존되게 하였다. 별장으로 사용하던 백운동 원림은 이후 증손자 이의권(1704~1759)이 가족과 함께 살며 주거형 별서로 변모하였고, 이덕휘(1759~1828)와 이시헌(1803~1860) 등 여러 후손들의 손을 거치며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강진 백운동 원림`은 후손들과 명사들이 남긴 문학작품의 무대로도 자주 등장한다. 다산 정약용(茶山 丁若鏞, 1762~1836)은 백운동에 묵으며 그 경치에 반해 제자 초의선사에게 `백운동도`를 그리게 하고 12곳의 아름다운 경승을 칭송하는 시를 남겼다.
`백운첩`에 담긴 이 그림과 시는 지금의 모습과 비교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다산의 제자이기도 한 이시헌은 선대의 문집, 행록(行錄, 언행을 기록한 글)과 필묵을 `백운세수첩(白雲世手帖)`으로 묶었으며, 조선후기 문인 김창흡, 김창집, 신명규, 임영 등이 남긴 다양한 백운동 시문들과 함께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또한, 이곳은 조선 시대 선비들이 문화를 교류하며 풍류를 즐기던 곳으로, 다산 정약용, 초의선사, 이시헌 등이 차를 만들고(製茶) 전해주며 즐겨온 기록이 있는 등 우리나라 차 문화의 산실이 돼온 가치까지 더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강진 백운동 원림`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해 역사적ㆍ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모두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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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에서 새 학기에 자주 발생하는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가 배포한 도로교통공단 통계는 최근 5년간 초등학생 보행사고 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2013년부터 2017년 사이의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감소추세이나 여전히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나 월별 사상자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새 학기가 시작하는 3월(55%, 487명)에 크게 증가하기 시작해 5월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1월 825명→2월 897명→3월 1384명→4월 1519명→5월 1841명).
행정안전부는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첫째, 아이들에게 안전한 보행방법을 알려줄 것 둘째, 도로 횡당 시에도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 셋째, 운전자는 안전운전의무를 다 할 것 등의 수칙을 첨언했다.
한편,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아이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보행사고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커지므로, 아이들이 올바른 보행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보살펴주고 운전자들도 안전운전의무를 준수해줄 것"을 부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7 · 뉴스공유일 : 2019-03-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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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민족 공동유산인 북한 소재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호를 위한 남북 간 협력을 확대하고, 남북 교류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문화재청 내에 임시조직(Task Force)인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이하 사업단)`을 신설했다.
7일 문화재청은 사업단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남북 문화유산 정책포럼`을 내일(8일) 정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은 문화재청 차장을 단장으로 하고, 문화재활용국장을 팀장으로 한 교류협력팀과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을 팀장으로 한 조사연구팀 등 1단 2팀으로 운영된다. 사업단은 올해 추진하게 되는 남북 문화재 교류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각종 법령의 제ㆍ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개성 만월대 공동 발굴, 천연기념물인 크낙새의 공동조사, 건원릉에 북한 함흥 억새 이식행사, 비무장지대(DMZ) 내 역사유적 공동조사와 세계유산 공동 등재 등 다양한 남북 문화재 교류와 체계적 추진을 위한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의 활동과 정책 수립을 뒷받침하기 위해 출범하는 남북 문화유산 정책포럼도 이달 8일 한국의 집(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첫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문화재 분야별 5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포럼에서는 비무장지대(DMZ) 보존을 위한 남북협력 방안과 남북문화재 제도의 비교분석,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 등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 포럼을 개최하고, 그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 간 교류의 확대, 민족유산 보호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요구의 증대 등에 대비해 사업단을 정규 조직으로 확대 개편하기 위해 노력하고, 포럼을 남북문화재 교류 분야의 핵심 정책적 기반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7 · 뉴스공유일 : 2019-03-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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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천막이 이르면 다음 주 중으로 자진 철거된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세월호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진상 규명,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2014년 7월 마련됐던 세월호 천막이 4년 8개월 만에 철거된다.
서울시의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는 이달 6일 `세월호 추모기억 전시공간` 설치안을 승인할 예정이며,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공간 확보를 위해 유족들이 현 천막을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승인에 따라 시에서는 종로구에 가설물 설치인가를 신청하고 오는 15일께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전시공간은 목조로 만들어지며, 세월호 참사를 비롯한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등 과거 대형 참사를 기억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일깨우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한편, 현재 천막 안에 있는 희생자 영정은 공사 전 유족들이 제례를 올리고 옮길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7 · 뉴스공유일 : 2019-03-0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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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서대석 청장)이 지난 5일 럽피 코스메틱(대표 허상범)으로부터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품(화장품)을 전달받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럽피 코스메틱(고지인 상무, 박재현 BM브랜드매니저)과 서구노인종합복지관(전석복 관장)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럽피 코스메틱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보습관리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화장품을 구입할 수 없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께 도움을 주고자 1,300만원 상당의 화장품 200세트를 후원했다.
럽피 코스메틱 박재현 브랜드매니저는 “이번에 전달한 화장품은 천연 성분으로 만든 화장품으로 겨울철 어르신들 보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3-07 · 뉴스공유일 : 2019-03-0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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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경찰서(서장 박준성)는 7일 오는 13일 치러지는 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관련 공명선거 의식 고취 및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농협장흥군지부 임직원들과 함께 장흥군 토요시장에서 공명선거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캠페인에 참가한 박준성 장흥경찰서장과 경찰서 직원 및 농협장흥군지부 임직원 30여명은 공명선거 어깨띠를 착용하고 공명선거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토요시장에 장을 보러온 군민 및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을 위한 홍보를 전개하였다.
박준성 장흥경찰서장은 “지역발전의 원동력은 유권자들의 깨끗한 한 표 하나하나이다”며 “공명선거 의식 고취 및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지속적인 홍보와 선거사범 단속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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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태우 · http://news.inochong.org
이용호 무소속 의원과 한국노총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위원장 유상덕)은 3월 6일, 14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이대로 괜찮은가 : 사고예방을 위한 법·제도적 개선과제 모색을 중심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최근 무분별하게 도입되고 있는 무인 타워크레인이 공사 현장의 시한폭탄으로 작용함에 따라 건설노동자와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법·제도적 개선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용호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에 대한 의존도가 절대적이기 때문에 관리가 허술하게 이뤄질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고, 사고에 사망자가 발생했는지 여부가 안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되며,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의 허술한 타워크레인 제작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노동자가 사고위험으로부터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불법 장비가 무차별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타워크레인 제작 및 운영기준을 명확히 하는 법·제도적 개선과제 모색이 시급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제도 마련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토론에 임해 주기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이어 발제에 나선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 유상덕 위원장은 “3톤 미만의 소형(무인) 타워크레인은 유인타워크레인에 비해 3일간 20시간 교육만 이수하면 면허를 쉽게 취득하여 누구나 운전할 수 있다는 법망의 허점을 이용하여 건설현장에서 유인(대형) 타워크레인이 감소하고 있다”고 밝히고 “3톤 미만의 규격 미달 저가 소형(무인) 타워크레인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조종원의 일자리가 감소하면서 소형(무인) 타워크레인 사고고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3톤 미만의 소형(무인) 타워크레인은 도제식 교육으로 1년 이상 걸리는 유인 타워크레인 자격 취득에 비해 20시간(이론교육 8시간 + 실습 12시간)만 이수하면 면허를 쉽게 취득할 수 있는데 이보다 더 큰 문제는 타워크레인 등록 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검증 절차 없이 타워크레인이 등록되고 있으며 검증 절차가 미비해 폐기된 대형(유인) 타워크레인의 운전석을 떼고 다시 소형(무인) 타워크레인으로 둔갑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제작 제원표 변조도 쉬워 크레인 연식을 10년, 20년씩 속일 수 있다”며 현장 상황을 설명하기도 하였다.
발제자들의 발제 후 이어진 토론회에 참석한 박정수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 과장은 “향후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하면서 타워크레인 정밀진단 기준을 세우고 절차를 명확히 규정하겠다”고 밝히고 향후 제도개선 방안으로 해외 제조사에 대해 시설 및 기술인력 등 제품 현장실사 강화, 주요부품(볼트, 핀)에 대해 제조연월 및 관리번호 새김 관리, 타워크레인 구조변경 제한 등의 대책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또한 고광훈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과 과장은 “타워크레인 등록부터 해체까지 전과정에 걸친 관리를 강화하여 설비겸함으로 인한 사고를 원천적으로 줄이고 사용주체별 책임을 강화하여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원청, 임대업체, 설치·해체 업체에 대한 안전관리 의무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용호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타워크레인의 불법개조와 차대일련번호 위조 등 불법행위가 난무하는 현장 실정을 되짚어보고는 의미있는 자리였으며,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 정책이 나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고 법규를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안을 발의하는 등 끝까지 애정과 관심을 갖고 개선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유상덕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과 오희택 경실련 정책위원이 주제발표에 나서고, 토론자로 최동주 민주노총 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 위원장, 김경수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 대외협력국장, 정중호 법무법인 태일 변호사, 한상길 한국타워크레인 협동조합 이사장, 박정수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 과장, 고광훈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과 과장이 참석하였다.
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뉴스등록일 : 2019-03-07 · 뉴스공유일 : 2019-03-2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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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3월 6일「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로 항일애국지사 추모제를 거행했다.
일제의 국권침탈로 억압 받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애국지사들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군인,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 종합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독립선언서 낭독, 추념사, 기념공연,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독립선언서 낭독은 고흥군 출신 애국지사 신의구 선생(申義求, 1892~1974)의 후손인 신천우 씨가 독립유공자 유족을 대표하여 전문을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송귀근 군수는 추념사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계셔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으며, 오늘 추모제를 통해 그분들을 기억하는 것이 후손인 우리들의 임무”라고 말하고 “독립 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고흥에 살며 긍지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모제에 이어 2부 행사로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한 극화 ‘그날의 함성 들불처럼 타오르다’라는 제목으로 문화공연행사도 진행되어 항일애국지사들에 대한 추모 열기를 더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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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환경부에 따르면 최장 기간 이어지고 있는 미세먼지 농도가 내일(7일) 오후께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수도권에는 6일 동안 미세먼지 차량 2부제 시행 등의 비상저감조치를 실시 중이며, 서울은 일주일째 초미세먼지 경보가 발효 중이다.
에어코리아가 예측한 미세먼지 농도 전망에 따르면, 내일(7일) 수도권ㆍ충청권ㆍ호남권ㆍ대구ㆍ경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등은 구체적으로 북풍과 북동풍 기류가 수렴되는 서쪽 지역과 일부 영남지역은 오전에 국내ㆍ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일평균은 `나쁨` 수준이겠으나, 늦은 오후에는 청정하고 강한 북풍영향으로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며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6 · 뉴스공유일 : 2019-03-0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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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2019년 제2기 송파구 여성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오늘(6일) 밝혔다.
구는 여성 능력 개발과 취미 활동을 위해 문정마을복지관, 솔바람한마음센터,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A상가(오륜동) 등 세 곳에서 여성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제2기 여성교실에서는 3개월 동안 40여 개 강좌를 운영한다.
문정여성교실에서는 요리, 제과제빵을 배우고 생활한복 만들기, 프랑스자수, 손뜨개 등 생활 속 취미 활동을 위한 강좌가 열린다. 솔바람여성교실에서는 기초영어와 중급영어 강좌와 함께 한글서예초중급, 한문서예초중급, 이ㆍ미용사자격 등의 자기 계발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오륜여성교실에서는 에어로빅과 요가, 라인댄스 등의 운동 강좌가 열린다.
수강료는 기술ㆍ취미교실은 과목당 3만 원이고 교재 및 재료비는 별도다. 건강교실은 과목당 8~9만 원이며 운동복은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여성교실은 구 거주 만 18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직접 구청 여성보육과를 방문하거나 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여성교실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강좌를 듣고 배울 수 있게 하고 자격증 취득도 돕고 있다"며 "더 많은 구민들이 자기 개발과 사회 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6 · 뉴스공유일 : 2019-03-0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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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누구나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저소득가구에 미세먼지 차단 방충망 설치를 지원한다고 오늘(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노량진1동 30가구를 대상으로 친환경 소재 모노필라멘트 미세먼지 차단 방충망을 설치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부터는 15개 동별로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아동, 노인, 임산부 등이 있는 저소득 가정을 발굴해 200여 가구에 미세먼지 차단 방충망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가구당 창호 2개 이하, 최대 20만 원 이내로 미세먼지 차단용 방충망이 설치된다. 낡아서 수리가 필요한 방충망 틀도 교체해준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각 동별 주민센터 또는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구는 이달 중 어린이,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임산부, 호흡기ㆍ심혈관 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2만6000여 명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급할 예정이다.
동작구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사회적 불평등이 야기되지 않도록 주거복지 사각지대도 꼼꼼히 살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6 · 뉴스공유일 : 2019-03-0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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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다리 밑에 개 22마리를 유기한 혐의로 A(6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2월) 18일 오전 8시 30분께 경남 김해시 주촌면 농소리 교량 밑에서 종이상자 6개, 이동장 1개에 테이프가 묶여 개 22마리가 갇혀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사)유기보호및유기동물관리협회는 바로 현장에 출동해 개들을 구조했다.
당시 상황을 목격했던 노 씨는 "개들이 발견된 곳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많이 버리는 곳이다. 상자들이 움직여서 깜짝 놀라 들여다봤더니 개들이 갇혀 있었다"고 말했다.
유기된 개는 몰티즈 17마리, 푸들 5마리로 총 22마리였다. 경찰은 CCTV를 통해 A씨를 찾아냈다. A씨는 어머니가 사망한 지난해 12월부터 어머니가 생전 기르던 개들을 돌봐오다가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아 유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씨는 "개들이 숨 쉴 수 있게 상자 일부를 살짝 뜯어두고 사료도 담아뒀다"라며 학대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경찰은 구조된 개들이 동일한 나이의 다른 개들에 비해 몸무게가 낮고, 잘 서있지 못하는 등 건강상태가 좋지 못한 것을 보아 A씨가 개들을 학대한 것으로 판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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