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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국어문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개선대상 공공언어 114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언어란 정부 및 공공 기관에서, 사회의 구성원이 보고 듣고 읽는 것을 전제로 사용하는 공공성을 띤 언어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이번에 개선대상으로 선정한 공공언어는 일본어 투, 어려운 한자어, 외국어ㆍ외래어, 차별적 용어 등 4개 분야로, 경기도 홈페이지에 도 공무원들이 작성해 올린 각종 보도자료, 공문서, 정책용어 등을 모두 분석해 선정했다.
도는 선정된 개선 대상 언어를 `적극`과 `권고`로 구분하고,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적극개선 대상 65개는 올해부터 각종 공문서와 자치법규 등에 순화된 대체어를 사용토록 하고 공공기관과 시ㆍ군에도 이를 권고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발표한 개선대상과 순화된 대체어는 ▲금회→이번 ▲착수→시작 ▲명기→기록 ▲별첨→붙임 ▲익일→다음 날 ▲미팅→모임ㆍ회의 ▲바이어→구매자ㆍ수입상 ▲선진지 견학→우수사례지 견학 ▲미혼모→비혼모 ▲미망인→고 아무개(씨)의 부인 등 특별한 논란 없이 수용가능성이 큰 용어들이다.
선정된 순화대상과 대체어는 경기도 공무원 업무수첩에 수록되며, 2020년 경기도 자치법규 전수분석을 통한 개정대상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에 선정한 개선대상 이외에도 많은 순화 대상용어를 발굴했으나 이미 법령 등에 쓰이고 있는 경우가 많아 한계가 있었다"며 "공무원들이 솔선해서 쉽고 바른 언어사용을 통해 국민과의 바람직한 소통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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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2020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가할 도내 비영리민간단체를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공개모집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도내 비영리민간단체에 공익활동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건전한 민간단체로의 성장을 돕고, 민주시민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총 사업비는 12억5000만 원으로, 도는 민간단체 1곳 당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도내에 등록돼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로, 타 법령에 근거해 도비 지원을 받고 있는 법정지원단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소규모 비영리 단체들에게 보다 많은 지원 기회를 부여하고자 올해부터 법정 지원단체를 사업 참가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는 `민ㆍ관협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민선 7기가 추진 중인 정책과 관련이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에 대해서는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경기도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작성해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청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담당했던 소관부서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9일 오후 2시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오는 2월 중으로 `경기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를 통해 ▲단체 역량 ▲사업내용 및 파급효과 ▲예산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지원 여부 및 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선정단체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 및 공익사업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등을 통해 도내 비영리민간단체가 바람직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열정과 역량을 갖춘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총 85개 사업에 12억4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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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병무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2020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을 병무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병역판정검사 대상은 19세가 되는 2001년생과 병역판정검사를 연기 중인 사람 등이며, 본인이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를 하루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병역의무자는 「병역법」 제11조에 따라 19세가 되는 해에 지방병무청장이 지정하는 일시와 장소에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아야 한다. 병무청은 본인이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지방병무청 병역판정검사장)를 선택해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병역판정검사 본인선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병무청 누리집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화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은 본인 명의 휴대폰, 공인인증서, 아이핀 또는 블록체인 간편인증으로 본인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 등을 발급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가까운 지방병무청 민원실을 방문해 주민등록증 등 공적신분증 제시 후 신청할 수도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선택하지 않은 사람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지방병무청장이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직권으로 지정한다"며 "사전에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본인이 선택하여 원하는 시기에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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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청와대는 6일 `이란 상황` 논의를 위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게 보낸 공지메시지를 통해 "이란 상황과 관련해 오늘(6일) 오후 NSC 상임위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안보상황은 물론 현지 교민안전과 원유수급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보라며 NSC상임위 위원들 외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참석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NSC 상임위 회의가 통상 매주 목요일 오후에 개최됐음을 감안할 때 이날 회의 소집은 이례적이다.
최근 미군의 공습으로 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사망하자 이란이 미국에 대해 복수를 공언하는 등,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가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 상황을 어느 때보다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이란 정부가 지난 5일(현지 시간) 이란 핵합의(JCPOAㆍ포괄적공동행동계획)에서 정한 핵 프로그램 의무 이행 중단을 선언하면서 국제 안보에도 큰 파장이 미치고 있다.
이란은 경제제재 수위를 높이는 미국에 대한 보복 조치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경고했다.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에 위치한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30%가 지나는 핵심 요충지다.
한국은 중동을 통해 약 80%의 원유를 수입하고 있고 이 중 99%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공급받고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면 국제 사회는 물론 한국도 큰 경제적 타격을 입게 된다.
이를 대비해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해역에서의 선박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동맹국의 파병을 요청했고 청와대와 정부는 최근까지 논의를 계속해왔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미국의 요청을 수용해 파병을 결정하는 모양새를 취할 경우 이란의 보복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날 NSC 상임위 회의에서는 호르무즈해협 파병 문제, 중동지역에 체류 중인 교민 안전보장 대책, 안정적인 원유 수급 확보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할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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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올해부터 20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도 산업재해를 당한 노동자의 요양 기간에 대체 인력을 채용할 경우 정부가 지급하는 대체인력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은 이달 1일부터 대체인력지원금 대상 사업장을 기존 20인 미만 사업장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대체인력지원금은 소규모 사업장의 산재 노동자가 요양 중일 때 사업주가 일자리를 없애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제도로 2016년 도입됐다.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산재 노동자 대체인력지원금은 27억 원이 지원됐으며 1267명의 산재노동자 원직복귀와 1421명 대체인력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산재노동자의 고용유지율은 76%, 신규 채용한 대체근로자도 52%도 계속 고용됐다.
올해부터 산재발생 사업장의 약 70% 이상인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되면 영세 사업장의 산재노동자의 원직복귀 및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을 감소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근로복지공단은 기대했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산재 노동자가 업무 공백에 대한 걱정 없이 제대로 치료받고 원직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대체인력지원사업의 지원금 인상 등 원직장 복귀를 위한 제도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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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올해 총 사업비 22억6000만 원 규모의 2020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은 문화, 복지, 인권,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활동을 벌이는 민간단체의 공익활동에 서울시가 보조금을 지원해 공익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민간단체의 역량강화도 꾀하는 사업이다.
시는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12개 사업유형으로 구분해 지원할 예정이다. 1개 단체 당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12개 사업유형은 ▲문화ㆍ관광도시 ▲장애인 복지ㆍ인권 신장 ▲여성인권 및 성평등 의식 함양 ▲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 지원 ▲아동ㆍ청소년 지원 ▲시민의식 개선 ▲외국인 노동자 이주민 지원 ▲교통ㆍ안전 ▲통일ㆍ안보 ▲북한이탈주민 지원 ▲환경보전ㆍ자원절약 ▲기타 공익사업 등이다.
사업 신청서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접수하며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이달 28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접수마감일 기준, 서울시에 주사무소가 있으면서 서울특별시장 또는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규정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증`을 교부받은 단체여야 신청이 가능하며, 비영리법인설립허가증 또는 세무서에서 받은 고유번호증은 해당하지 않는다.
민간단체가 신청한 사업은 `서울특별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다음 달(2월) 중 심사해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초에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선정단체에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공익사업선정위원회는 ▲단체의 전문성 및 활동실적 ▲사업의 독창성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공모사업 내용 ▲사업계획서 작성과 예산편성 기준 등을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며,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는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서울시 서울협치담당관으로 전화하거나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시 NGO협력센터(주요 인터넷 포털에서 검색)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동식 서울시 서울협치담당관은 "어려운 사회 현실 속에서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나가는 큰 힘"이라며 "효과적인 공익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간단체 활동을 섬세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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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주말농장 등 도시농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수요에 발맞춰 도내 유휴 도유지와 미활용 공공부지를 `도민텃밭`으로 추가 조성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올해 경기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력해 화성 동탄, 김포 한강지구, 고양 삼송지구 등 3곳에 농지로 활용 가능한 부지 4만6563㎡를 대규모 도민텃밭으로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지난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민텃밭`은 기존에 운영 중인 광교 텃밭과 용인 흥덕을 비롯해 화성, 김포, 고양 등 총 5곳 6만4339㎡에 달하는 면적으로 늘어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약 3.6배 늘어난 면적으로 도민 1만여 명에게 도시텃밭을 제공하게 되는 셈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4월, 용인 흥덕지구에 1만4976㎡ 규모로 도민텃밭을 개장했고, 그 이전인 2016년 8월부터 수원 광교에서 도시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도민텃밭은 개인은 가구당 16.5㎡, 단체는 33.1㎡ 수준으로 주소지가 경기도인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도는 65세 이상 실버세대, 취약계층(독거노인, 조손가정, 모자가정),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및 3자녀 이상 가정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경작자로 선정된 도민들에게는 텃밭운영에 필요한 영농기술교육과 경기도가 추진하는 `시민단체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과 연계한 `먹거리 나눔지원`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 밖에 이웃 주민간의 소통과 농업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별도로 추진 중인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옥상 텃밭 사업`을 확대해 아파트 통로나 주택가 골목에도 상자텃밭을 지원하고,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 역량 있는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도시농업 공동체지원 정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달 도민텃밭 경작자 모집공고를 내고, 다음 달(2월) 초부터 접수를 진행한다. 경작을 희망하는 도민이나 단체는 경기도 시설개방 종합안내를 통해 신청하거나, 경기도농식품유통진흥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텃밭이 도시민에게 영농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이 소통하고 공동체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휴 도유지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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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0년 7월부터 자동차로유지기능이 장착된 레벨3 자율주행차의 출시 및 판매가 가능해진다. 자동차유지기능은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자율주행시스템이 스스로 안전하게 차선을 유지하는 기능을 뜻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제작되고 상용화될 수 있도록 레벨3의 자율주행 안전기준을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기존 레벨2의 안전기준 상의 첨단조향장치는 차로유지기능을 작동해도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고 있어야 했으며 운전대에서 손을 떼면 경고 알람이 울렸다. 하지만 이번 레벨3의 부분 자율주행의 도입으로 지정된 작동영역 안에서는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지 않고도 자율주행차의 책임 아래 지속적인 차로유지 주행이 가능해진다.
국토부의 레벨3 안전기준은 `자율주행차 차량-운전자 제어권전환 안전평가기술 및 사회적 수용성 연구`를 바탕으로 UN 산하 자동차안전기준국제조화포럼(UN/ECE/WP.29)에서 논의되고 있는 국제 동향과 국내 업계ㆍ학계 등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레벨3 자동차로유지기능과 더불어 운전자의 지시에 따라 시스템이 운전자 대신 안전하게 차로를 변경하는 레벨2 수동차로변경기능도 탑재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으며 향후 국제 논의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판단해 차로 변경을 수행하는 레벨3 자동차로변경기능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단계별 기능 구분이 명확해졌다. 미국 자동차공학회 분류(레벨0~5) 상 레벨3를 부분 자율주행, 레벨4를 조건부 완전 자율주행, 레벨5를 완전 자율주행으로 구분해 정의를 신설했고 레벨1~2는 운전자 지원 기능이 탑재된 차량, 레벨3부터는 자율주행차로 분류됐다.
또한 레벨3에 해당하는 단계에서 자율자동차가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기준을 마련했다. 부분 자율주행시스템으로 운행 중 고속도로 출구 및 예기치 못한 전방의 도로 공사 등 시스템 작동영역을 벗어나 운전자가 운전전환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대비해 운전자 착석여부 등을 감지하고, 운전 가능 여부가 확인되었을 경우에만 작동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자율주행 중 작동영역을 벗어날 것이 예정된 경우 운전자가 운전하도록 15초전 경고를 발생시키고, 예상되지 않은 상황이 발생한 경우 즉시 경고가 발생한다. 만약 운전전환 요구에도 불구하고 10초 이내에 운전자의 대응이 없으면 안전을 위해 감속, 비상경고신호 작동 등 위험최소화운행 시행한다.
부분 자율주행차 안전기준은 공포 후 6개월 이후 시행될 예정이며 시행 전 안전기준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차 성능 검증을 위한 시험방법 등을 시행세칙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부 첨단자동차기술과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된 자율주행차 안전기준을 기반으로 국제 안전기준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국이 자율주행차 국제 기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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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지난해 생산한 벼, 밭작물 등 식량작물 우수 종자의 하계 정기분양을 이달 중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농진청은 식량작물 종자 정기분양을 통해 지방농촌진흥기관 활용분을 1차로 무상분양하고, 남은 수량에 한해 일반 농가의 신청을 받아 2차 유상 분양할 계획이다.
1차 분양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11일간 지방농촌진흥기관 활용분에 한해서 받고, 이달 26일 확정통보 후 일괄 배분한다. 남은 수량은 2차 유상분양을 추진해 다음 달(2월) 중 분양이 마무리된다.
모든 분양 신청은 국립식량과학원 누리집 신품종 종자분양 시스템을 통해 각 도 농업기술원 및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일괄적으로 이뤄진다. 식량작물 종자 정기분양은 하계작물(벼, 밭작물 등)과 동계작물(맥류, 유채 등)로 나눠 일 년에 두 번 추진한다. 수시분양은 연구용 및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추진하지 않는다.
농진청은 해마다 새로 육성된 우량품종이나 조속히 이용됐으면 하는 품종의 조기보급을 위해 종자분양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농촌진흥기관이 품종 비교ㆍ전시포 및 자체 증식포 운영, 신기술보급시범사업 추진 등 기준에 해당되는 경우 벼 품종은 최대 500kg, 밭작물(콩, 팥 등)은 최대 50kg까지 늘려 무상 분양한다.
특히 각 시ㆍ군 농업기술센터ㆍ지역 RPCㆍ재배단지 협동으로 지역특산화 육성 및 외래품종 대체 등 자체 확산기반 조성이 필요한 경우 우선 공급을 통해 품종전환 및 신품종 확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분양된 종자의 활용결과 및 생산물 활용결과 등 보고서를 모니터링 하고 다음 해 종자 분양 시 이를 반영해 종자 자체확산을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준용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장은 "국내 육성 우수 신품종을 빠르게 보급해 외래품종 대체 및 다양한 품종의 자체 확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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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ㆍ벤처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지원사업에 대해 쉽고 자세한 설명과 함께 상담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중기부는 오는 9일 전국 12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2020년 중소ㆍ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하고, 다음 달(2월) 14일까지 전국에서 총 270여 회의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일 열리는 종합설명회는 중기부의 올해 주요 예산 및 정책방향에 대해 지방청장 등이 직접 설명을 하고, 이어서 금융ㆍ기술개발ㆍ창업벤처ㆍ판로ㆍ소상공인(전통시장) 등 분야별 정책방향 및 지원내용 등을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종합설명회는 지자체 및 타 부처도 참여하며, 기업애로 상담부스를 별도로 만들어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한 곳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지방청에서는 지자체ㆍ유관 기관 등과 합동으로 정책수요자가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며, 기업 상담창구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설명회 대상을 개별기업ㆍ창업자ㆍ시장상인 등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여성경제인협회 등 주요 중소기업 협ㆍ단체 등으로 확대해 다양한 정책수요자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설명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기부는 설명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중소기업ㆍ소상공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언제 어디서든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오는 9일 실시되는 종합시책설명회는 중기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설명회 관련 일정 및 `2020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책자는 중기부 홈페이지 및 기업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설명회는 사전등록이 필요 없으며, 관심 있는 중소기업인은 기업의 소재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찾아 설명회에 참여하면 된다.
한편, 추가적으로 설명회 개최를 희망하는 정책수요자(기관ㆍ단체 등)는 전국 12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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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은 이달 3일 오후 4시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부당해고구제 119`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부당해고구제 119`는 이관수 의장이 지난 10여 년 동안 24시간 무료노무상담과 국선노무사 등 노동자의 대변인으로 활동을 해오면서 부당해고구제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개그맨 노정렬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가수 이지영 씨의 축가와, 바리톤 김인휘 씨의 애국가 독창으로 열기를 더했으며, 정당을 초월한 지역 원로들과 노인회, 향우회 등 내ㆍ외빈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노웅래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의원, 전혜숙 국회의원, 정은혜 국회의원, 김성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갑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시ㆍ구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한편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박원순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은 영상으로 축하의 덕담을 보냈다.
이관수 의장은 인사말에서 "제 책이 노동 존중 사회, 원칙과 상식이 바로서는 따뜻한 사회를 위해 한걸음 나아가길 희망한다"며 "이 자리에 마음을 합해 축하해 주시고자 기꺼이 참석해 주신 내ㆍ외빈 여러분들과 강남구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장은 "마음의 고향인 이 곳 강남과 57만 강남구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몸바쳐 헌신할 것이다"며 "신뢰 받을 수 있는 정치인이 되고자 했던 초심을 잃지 않고 공정 정의 공감 그리고 상식이 통하는 세계 일류도시 강남구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정치적 철학을 밝혔다.
이관수 의장은 2006년 전국 최연소로 제15회 공인노무사에 합격해 인권노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노동자들의 권익향상과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애를 쓴 공로가 인정돼 2016년 `올해의 노동인권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강남구의회 제8대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3선 의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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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업재해를 당하고 직장에 복귀한 노동자의 고용을 유지하는 사업주에게 정부가 지급하는 `직장 복귀 지원금`이 최대 월 80만 원으로 인상됐다.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개정한 `직업재활급여 상한 금액`을 이달 1일 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직장 복귀 지원금은 장해 1~12급 산재 노동자를 직장에 복귀시켜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사업주에게 임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산재 노동자의 원활한 직장 복귀와 사업주의 부담 최소화를 위해 2003년 도입됐으나 2006년 지원금 인상 후 현재까지 지원 수준이 동일해 사업주가 피부로 느끼는 혜택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고용부는 비슷한 지원 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장해 4~9급 산재 노동자가 고용촉진장려금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상한금액을 현실화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고용부는 근로복지공단과 지원 제도 안내, 맞춤형 원직 복귀, 상담 등을 위해 산재 전문가로 구성된 `산재지원단(서포터즈)` 사업을 구성ㆍ운영하고 있다.
직장 복귀 지원금은 지난해 1500여 명의 산재 노동자를 원래 다니던 직장에 복귀시킨 사업주에게 48억 원이 지원됐으며 산재지원단의 사업장 상담은 7364건에 이른다.
한편, 직장 복귀 지원금은 근로복지공단 지사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토탈 서비스`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산재 노동자의 가장 이상적인 직업 복귀는 원래 다니던 직장에 복귀하는 것"이라며 "직장 복귀 지원금의 인상뿐 아니라 앞으로 직업재활급여 대상 확대, 맞춤형 직장 복귀 지원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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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올해 도내 전통시장 14곳을 대상으로 `2020년도 경기도형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6만4000여 명 전통시장 종사자를 비롯한 자영업자의 생업기반 강화와 구도심 상권 부흥 등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경기도 상권진흥구역 ▲경기도 혁신시장 ▲경기공유마켓 3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은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침체된 구도심 상권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고자 광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사업이다.
경기도는 4년간 총 6곳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으로, 올해는 지난해 2곳을 지정한데 이어 2곳을 새로 지정한다. 지정구역 1곳 당 시설 개선, 마케팅, 문화예술 공간 조성 등 상권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을 4년간 최대 4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상권이 스스로 생존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전담할 `상권진흥센터`를 설치하고, 상인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간 주도형 상권 자치 거버넌스인 `상권진흥협의회`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혁신시장`은 전통시장의 불편하고 낙후됐다는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둔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해 2곳을 선정한데 이어 2곳을 새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장 1곳당 5억 원씩을 투자해 특화상품, 서비스, 관광자원 등 전통시장 특화요소를 발굴ㆍ개발하고, 서비스혁신 등을 통해 자생력 제고를 지원한다. 특히 고객 신뢰회복과 가격ㆍ원산지 표시 강화, AS, 위생ㆍ청결 등 서비스 혁신과 상인조직역량 강화로 `가고 싶은 전통시장`으로의 변모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경기공유마켓`은 전통시장ㆍ골목상권ㆍ5일장 등과 연계된 장소에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누구나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는 `공유 상업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지난해 2곳을 선정한데 이어 올해 10곳을 신규 지정할 예정이다.
`공유마켓 사업단 및 매니저`를 통해 주민, 협동조합, 농업인, 푸드트럭 등과 함께 신규 고객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품목들과 프로그램을 발굴ㆍ다변화하고, 상인과 주민이 어울리는 커뮤니티 조성으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도는 시장 1곳 당 최대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 기한은 혁신시장ㆍ공유마켓은 오는 31일,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은 다음 달(2월) 28일까지다.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의 고객유입을 촉진하는 특화 요소를 발굴하고, 지역주민과 상인, 소비자가 한데 어우러진 `장터`의 공유 기능을 살려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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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지식재산 창출ㆍ보호 및 활용에 관심이 있는 국내 중소ㆍ벤처기업과 대학ㆍ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전국 3개 도시에서 `2020년 특허청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8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15일 광주 광주이노비즈센터 ▲17일 부산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며,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기술보증기금이 참여해 특허청 지원사업의 성공사례, 지원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지식재산 창출(5개)ㆍ보호(2개) 및 활용(3개)에서 총 10개 사업이 소개된다. 지식재산 창출은 해외 특허출원 비용 등을 지원하는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 예비 창업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특허 사업 아이템 등으로 만드는 `IP 디딤돌 사업`, R&D 초기부터 전 세계 특허분석을 통해 공백영역의 우수특허를 선점할 수 있도록 최적의 R&D 방향을 제시하는 `특허기반의 연구개발 전략지원 사업(IP-R&D)`, `특허정보 서비스 기업 지원 사업`, 소비자와 기업이 아이디어를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아이디어 거래 환경 조성 사업`을 설명한다.
지식재산 보호는 해외 진출기업의 지재권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해외 지식재산권 보호활동 강화 사업`과 영업비밀 보호,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 등 `국내 지식재산권 보호활동 강화 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지식재산 활용은 우수 특허를 기반으로 사업화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특허 가치평가 등을 지원하는 `특허기술의 전략적 사업화 지원 사업`, 특허소송 등 지식재산 관련 자금 리스크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특허공제 사업`, 종업원의 발명의욕과 사용자의 지속적인 R&D 투자의욕을 고취하는 `직무발명 활성화 사업`을 설명한다.
또한 각종 사업에 대한 궁금한 점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할 수 있도록 상담ㆍ홍보 부스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며, 특허청 `2020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책자도 배부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범 특허청 기획조정관은 "우리 중소ㆍ벤처 기업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강한 지식재산권을 선점하고 보호받는 일이 중요하다"며 "특허청 지원사업을 한 자리에서 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중소ㆍ벤처기업들이 해외 시장 개척 등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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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ㆍ이하 복지부)가 2020년 1월부터 보호종료아동에게 자립수당과 주거지원통합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 보호종료아동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에서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아동을 뜻한다.
복지부는 보호종료아동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매월 30만 원의 자립수당을 지급해왔다. 이번 지원확대로 지급기간이 보호종료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나고, 지급대상도 아동일시보호시설ㆍ아동보호치료시설의 보호종료아동을 포함해 제공된다.
지급대상 확대로 인해 지원을 받게 되는 아동은 2019년 5000여 명에서 2020년 7800여 명으로 2800여 명 늘어났다.
보호종료아동의 주거부담을 덜어주는 주거지원통합서비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ㆍ전세임대주택 거주 중인 보호종료 5년 이내 아동이 거주를 원하는 지역의 담당 수행기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해야 한다. 수행기관 명단 및 주소는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거지원통합서비스 지원 물량도 지난해 240호에서 올해 360호로 증가됐다. 시행지역도 서울, 부산, 인천(신규), 광주, 대전, 충북(신규), 충남, 전북, 전남, 경남(신규)으로 기존 7개 시ㆍ도에서 10개 시ㆍ도로 확대됐다.
자립수당은 보호종료아동 본인이나 8촌 이내 혈족 또는 4촌 이내 인척ㆍ관계 공무원ㆍ시설종사자ㆍ위탁부모 등 대리인이 아동 주민등록 주소지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 할 수 있다.
아울러 보호종료 예정 아동의 경우 보호종료 30일 전부터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사전신청은 아동양육시설ㆍ공동생활가정 시설 종사자가 시설 관할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자립수당, 주거지원통합서비스 대상 확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보호종료아동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대상 아동은 모두 신청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도 안내, 신청 방법,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정보는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이나 보건복지상담센터 및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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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주광산구을 예비후보는 추미애 신임 법무부장관 취임과 관련 “법조인 출신인 추 장관이 법무부의 위상을 바르게 정립할 수 있는 적임자로서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4일 오전 생방송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추미애 신임 법무부장관 취임과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기소 등 정치현안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민 후보는 “패스트트랙 충돌 때 동물국회를 야기했던 자유한국당이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기소되자 정치적 저항이라며 반발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저항을 하려면 자유한국당이 잘하는 단식을 하든지 삭발을 하든지 해야지, 폭력 행사는 명백히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민 후보는 울산시장 선거개입 논란에 대해 “대통령의 지역공약을 담당했던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으로서 업무흐름을 잘 안다”면서 “지역 숙원사업을 챙기는 과정에 여야 정치지도자들을 만나 의견을 듣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논란을 일으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민 후보측은 총선 100일을 앞두고 시민보좌관 간담회(4일), 특보단 발대식(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11일), 경선대책본부 출범식(18일) 등을 잇따라 개최하며 당내 경선 대비 조직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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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4일 오후 수완동 선거사무소에서 ‘제1차 민형배 시민보좌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민 예비후보는 “정치인이 주도하는 정치가 아닌 주권자인 시민이 정치를 이끌어가야 한다”며 “시민정치 시대를 함께 열어갈 시민보좌관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인의 공적지위는 주권자인 시민이 잠시 위탁한 것이기 때문에 권력의 사유화를 경계해야 한다”며 “시민보좌관들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보좌관 첫 상견례를 겸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을활동가, 화가, 교수, 영어강사, 그래픽 강사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참여했으며 선거운동 전략, 시민보좌관 역할, 운영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민보좌관은 “민형배 후보와 개인적인 인연은 없지만 ‘시민보좌관’이라는 아이디어가 참신해 참여했다”며 “온오프라인에서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민 후보측은 지난달 말부터 공모사이트(http://bit.ly/with_min)를 개설하고 ▲정책 ▲홍보 ▲공보 ▲디자인 ▲SNS ▲사무지원 등 분야별 시민보좌관을 모집하고 있다.
민 후보 측은 “사이트 개설이후 열흘 동안 20여명이 참여했다”며 “1월말까지 추가 모집을 통해 몇 차례의 간담회를 갖고 2월 중에 시민보좌관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 후보측은 오는 8일 오후 4시 ‘민심캠프 특보단 발대식’, 11일 오후 5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18일 오후 2시 ‘경선대책본부 출범식’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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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대안신당, 광주서구을)이 '<나의 노선 : 천정배의 삶과 정치역정>', '<광주여, 정신 바짝 차리자! : 천정배의 개혁공동정부론> 등 두 권의 저서에 대한 출판기념행사를 4일 개최했다. 행사가 개최된 김대중컨벤션센터엔 전현직 국회의원과 4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천정배 의원은 출간된 저서의 내용과 관련해 짧고 굵은 소감을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광주시민들은 대한민국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정의로운 시민이며 정치적인 수준이 높은 분들이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개혁을 이끌어왔고 김대중 대통령 뿐 아니라 사실상 민주정부 세명의 대통령을 다 광주에서 만들어왔다"면서 "그런데 냉정하게 말해서 광주의 시민들은 위대했지만 광주의 정치적 대표자들은 그렇지 않았다"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광주와 호남에서는 정치 중에서도 가장 나쁜 형태인 일당독점으로 인해 아무도 견제하지 않는 정치, 게으르고 오만한 일당 체제가 만들어졌다"면서 "그러는 동안에 호남은 정치 안에서는 변방이 되고 말았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우리 호남이 단순히 다른 지역의 민주 세력을 밀어주는 것만으로는 곤란하다. 기득권 세력의 집권을 막는데는 서로 협력하지만,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또하나의 과제를 이룩하는데 중심이 될 세력이 우리 호남에서 자라나서 호남밖의 민주 세력과 당당하게 동등하게 협력하고 경쟁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천정배 의원은 "전국적으로는 양당체제로 인한 극단적인 싸움판 정치를 면할 수 없었다"면서 "이 싸움판 정치로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개척할 수가 없다. 그래서 광주와 호남에서는 일당 독점을 막아주시고 전국적으로는 다당제, 합의제 민주주의를 열 대안세력을 키워주시라는 게 저의 간절한 바램"이라고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행사에 참석한 최태욱 한림대 국제관계대학원 교수는 "저를 포함해서 많은 정치학자들이 다수제 민주주의의 핵심적인 문제를 한마디로 '대표성의 실패'로 꼽는다. 우리나라의 정당체제는 누구를 대표하는지 아무도 알 수 없는 두 거대정당 중심으로 짜여 있다"면서 "유력한 정당들이 적어도 셋 이상 입법부와 행정부에 포진해 있어야 약자들을 위해 필요한 제도와 정책과 법을 만들지 않겠냐"고 지적했다.
최태욱 교수는 "광주와 호남에서 신주류세력이 부상해서 광주와 호남을 제대로 끌어가야 한다는데 적극 동의한다. 그래서 새롭게 정치개혁을 해야 하고 제대로 된 합의제 민주주의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천 의원이 출간한 두 권의 책 가운데 <나의 노선 : 천정배의 삶과 정치역정>은 지난 1996년의 <꽁지머리를 묶은 인권변호사>에 이어 두번째로 낸 자전적 에세이다.
이 책은 천정배 의원의 유년기와 전남 신안 암태 동초등학교, 목포중·고등학교 시절 그리고 전두환으로부터 임명장을 거부하고자 판검사 임용을 포기한 뒤 걷게된 인권변호사의 길, 1995년 김대중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의 권유로 정치에 뛰어든 뒤 수평적 정권교체와 2002년 정권재창출을 일궈낸 과정, 법무부장관으로서 전무후무한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일, 한미FTA 졸속 타결에 반대하는 25일간의 단식농성, 이명박 정권의 언론악법 날치기에 의원직을 던지고 포장마차를 끌고 나선 일, 호남 정치의 복원과 경제적 낙후 해소를 위해 광주로 출마하게 된 과정 등 인간 천정배의 삶과 철학을 담고 있다.
<광주여, 정신 바짝 차리자! : 천정배의 개혁공동정부론>은 촛불혁명 이후의 시대상에 대한 천정배 의원의 분석과 향후의 정치구상을 담고 있는 책이다.
천정배 의원은 이 책을 통해 "오늘 한국 사회는 총체적 난국에 처해 있다" "촛불국민혁명 후 3년여가 흐른 지금 문재인 정부의 빈약한 성과와 실망스러운 행태, 싸움만을 일삼는 한국 정치의 실상은 촛불을 꺼뜨리고 사면초가인 나라의 암울한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에 천 의원은 "광주는 양대 정당의 승자 독식 싸움판 정치를 상생과 협력의 다당제 합의제 민주주의로 바꾸기 위해 앞장서야 한다. 호남의 낙후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평등 비전을 갖춘 신주류 대안정치 세력을 키워야 한다"면서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광주는 호남에서 일당 독점을 넘어서는 양당의 선의의 경쟁 체제를 정착시켜 마침내 대한민국의 철저한 개혁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개혁공동정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번 행사에는 유성엽 대안신당 창당준비위원장과 장병완⋅최경환⋅김광수⋅김경진 국회의원이 참석했고, 고재유 전 광주광역시 시장⋅김경천 전 국회의원⋅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서대석 서구청장⋅김성환 대안신당 광주동남을 지역위원장(전 동구청장)⋅김명진 대안신당 광주서구갑 지역위원장⋅오병채 대안노인회 광주광역시 지회장⋅이인춘 광주광역시 장애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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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이후 10주년이 되는 2023년 박람회 재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1월 3일(금) 전라남도와 순천시, AIPH KOREA(국제원예생산자협회 한국위원회)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 및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허석 순천시장, AIPH KOREA 안홍균 회장을 비롯한 순천상공회의소회장, 순천새마을회지회장,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 등 각계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박람회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업무협력과 국제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전라남도와 순천시 박람회 공동개최, 국․도비 확보 공동 노력, 박람회 지원단 구성 ‣전라남도, 순천시, AIPH KOREA간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 국제행사 승인을 위한 국내외 네트워크 지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2023국제정원박람회는 순천의 숲, 마을, 습지, 해안, 국가정원 등 5대 자연정원 조성을 목표로 도시 전체가 거대한 정원이 되는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의 세계적 롤 모델로 만들고, 여기에 정원자재판매장과 정원수 공판장, 숙박시설 건립 등을 통해 시민 체감형 정원경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정원박람회 국제승인기구인 AIPH의 2020년 2월 순천 현지실사와 3월 미국 마이애미 총회 승인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7월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최종 승인이 이뤄지면, 박람회 종합실행계획 수립 및 조직위원회 구성 등 박람회 성공개최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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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 구절 인용하며 핵심현안 강력한 추진 의지 밝혀
- ‘흔들리며 피는 꽃’ 통해 공직자들 확고한 신념·자세 당부
- ‘나하나 꽃피어’로 적극적인 동참·지속적 시정혁신 강조
- ‘멈추지 마라’ 통해 풍요로운 광주 시대적 소명 매진 당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20년 시무식에서 평소 즐겨 읽는 4편의 시와 1개의 고사성어를 인용해가며 시정 추진에 대한 각오와 자신감, 공직자들의 자세와 참여, 강력한 혁신 의지 등을 피력해 관심을 끌었다.
이 시장은 3일 오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 1년6개월 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부터는 일자리 창출, 소득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면서 “올해 광주는 대한민국 정치1번지에서 경제1번지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 ▲노사상생의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건설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대대적인 투자유치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5‧18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과 세계화 ▲광주전남 상생협력 등의 광주 역사를 새롭게 쓸 중차대한 일들을 올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는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의 한 구절을 인용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제가 앞장서서 여러분과 함께 넘어 서겠다”며 핵심 현안에 대한 강력한 추진 및 돌파 의지를 밝혔다.
또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에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며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라는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인용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공직자들의 확고한 신념과 자세를 당부했다.
특히 “‘천상여지 필선고지(天將與之 必先苦之)’ 즉 하늘이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줄때는 항상 먼저 고통을 주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면서 “우리가 오늘의 시련을 극복하면 분명히 광주발전을 위한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단언했다.
이어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지 않겠느냐’는 조동화 시인의 ‘나하나 꽃피어’처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만이 광주를 바꿀 것이다”고 공직자들의 참여를 강조했다.
더불어 “150만 광주시민의 삶이 우리 공직자의 양 어깨에 달려 있다”면서 “어떤 난관이 있어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만들기 위한 시정 혁신을 멈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비가 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새는 하늘을 날고 눈이 쌓여도 가야할 곳이 있는 사슴은 산을 오른다···/ 인생이란 작은 배 그대 가야할 곳이 있다면 태풍이 불어도 거친 바다로 나아가라’는 양광모 시인의 ‘멈추지 마라’를 인용하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이라는 시대적 소명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여러분과 제가 만들어야 할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모습은 청년들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사람과 돈과 기업이 찾아오는 광주를 만드는 것, 시민들이 ‘나는 광주에 산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당당한 광주를 만드는 것이다”면서 “그 날이 올 때까지 ‘혁신, 소통, 청렴’을 나침반 삼아 모처럼 맞이한 발전과 도약의 호기를 살려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휴일도 없는 강행군의 날들이지만 여러분과 함께 고향 광주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축복이고 기쁨이고 보람이다”며 끝을 맺었다.
앞서 이용섭 시장은 김동찬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장휘국 시교육감 및 교육청 간부, 자치구, 시 공공기관, 유관기관 단체장 등 180여 명과 함께 광주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4·19탑, 국립5·18묘지를 차례로 참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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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외교부는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2020년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3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은 올해 상ㆍ하반기 각 6개월 동안 세계 각국의 우리 공관에서 수행되는 다양한 공공외교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장실습원 선발절차는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이뤄지며, 대학교 4학기 이상 수료한 자로서 만 29세 이하인 우리나라 국적의 청년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현장실습원에게는 왕복항공료(정액한도 내 지원 예정이나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지원), 체재비, 비자발급 실비 등이 지원되며, 특수지의 경우 특수지 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국ㆍ영문 수료증도 발급된다.
선발 기준으로는 어학능력, 학교성적, 가점 부여사항(국가유공자, 취업취약계층, 지방인재, 사회적 배려 대상자), 공관 요청사항(컴퓨터 활용능력, 현지어 구사)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선발된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은 해외에서 공공외교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해외 진출 및 진로 모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3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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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지역사회 시민교육을 확산ㆍ지원하고자 도내 다양한 민간단체의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조례」 제7조에 부합하는 민주주의, 정치참여, 역량ㆍ자질함양, 공유 가치, 삶의 가치 등의 내용으로 강의, 토론회, 포럼 등 다양한 형태의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총 지원 금액은 2억 원으로 각 선정기관마다 800만 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를 경기도 평생교육과로 우편이나 방문접수 하면 된다.
도는 사업 참가 희망자의 이해를 돕고자 오는 9일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오는 7일까지 경기도 평생교육과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전년도 20억 원에서 올해 대폭 증액된 33억 원 예산으로 시ㆍ군 민주시민교육 센터 운영지원 등 보조사업을 실시하고, 한층 개선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해 도 전역에 민주시민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3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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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관객들의 사주에 맞는 우리음악을 소개하는 `당신의 팔자를 살리는 음악` 시즌2 공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당신의 팔자를 살리는 음악`은 관객의 사주팔자 해설을 해주고, 그에 어울리는 전통음악을 즉흥으로 연주해 주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전회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경자년의 밝은 기운을 북돋는 우리 음악과 함께 신년운세풀이를 더한 이색 음악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예약자들에게 사전 사연 공모를 받아 현장에서 관객의 사주를 풀어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파격적인 무대로 해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이 사회를 맡아 국악당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강은일 서울돈화문국악당 예술감독은 "2020년 쥐띠해를 맞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연으로,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국악을 어렵고 지루하다는 선입견을 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획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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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광명시는 에코 디자인과 에코 콘텐츠 분야 창업을 지원하는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 개소에 앞서 첫 공간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규모는 독립형 오피스 4개 팀, 오픈형 오피스 6개 팀 등 총 10개 팀이다. 에코디자인 또는 에코콘텐츠 분야의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상 스타트업 및 만 20세 이상의 예비창업자(개인ㆍ팀)면 지원 가능하다.
`에코 디자인`이란 업사이클뿐만 아니라 에코 소재의 환경 친화적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포함한 지구를 지키는 디자인으로 `에코 콘텐츠`는 환경을 생각하는 문화ㆍ교육ㆍ예술 콘텐츠다.
공간 지원 대상자로 선발되면 월 2~5만 원으로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 간 입주 사무실과 회의실, 공동 작업실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의 특화 창업교육, 네트워킹 행사 등에 우선 선발 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광명시청 홈페이지 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메뉴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문화창조허브는 도내 각 지역의 특화산업을 연계한 문화콘텐츠 융ㆍ복합 창작ㆍ창업지원을 전담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콘텐츠 창업지원 플랫폼으로, 현재 성남 판교와 수원 광교, 북부(의정부), 서부(시흥), 고양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조한경 경기도 콘텐츠정책과장은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에코디자인 및 콘텐츠 산업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에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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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3일 새해를 맞아 임업인과 함께하는 현장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전의면 밤 재배 현장에서 열린 이날 시무식에는 임업인 단체 대표, 산림청 과장급 이상 간부, 산하 공공기관 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무식은 산림청 직원들이 강당에 모여 진행하던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임업 현장을 직접 찾아 임업인들의 희망 메시지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무식에서 임업인들은 임업직불제 도입, 관련 규제 개선 등 저마다의 희망 메시지를 적어 `희망 나무`에 걸며 우리 숲과 임업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희망 나무`는 이후 청장실로 옮겨져 산림정책 수립과 이행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임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형식보다는 실리를 우선하는 산림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산림청의 공직자 모두 임업인 및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람중심의 산림정책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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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겸직 장관 3명이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당대표 회의실에서 이해찬 대표와 장관 3명이 배석한 가운데 불출마 선언식을 진행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역시 불출마를 선언했으나 선거 관리 주무 장관이기 때문에 선언식에는 불참했다. 대신 진 장관은 이 대표를 통해 공식 불출마 의사를 전했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제 지역구인 구로을은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노동자들의 아픔이 서려있는 구로공단이 있었던 곳"이라며 "이제 중기부 장관으로서 이곳을 4차 산업혁명의 심장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김 장관은 "내각의 일원으로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는 안정적인 내각이 뒷받침되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함께 가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중요한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문재인 정부의 첫 번째 여성 사회부총리이자 교육부 장관으로서 제 쓰임이 다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도와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불출마 선언과 관련해 "당의 입장에서는 선거 승리가 유력한 분들이 불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에 매우 아쉽다"며 "그 자리를 어느 분이 대신해야 할지 많이 걱정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총선은 굉장히 중요하며 우리 역사에서 의미를 갖는 선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나라의 명운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들은 출범 4년차를 맞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 연속성을 고려해 불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은 2017년 6월, 유 장관은 2018년 10월, 박 장관은 2019년 3월, 진 장관은 같은 해 4월에 각각 장관직에 임명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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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1일간 정부 비축 수산물 4967톤을 방출한다고 밝혔다.
품목별 방출량은 ▲명태 3654톤 ▲오징어 351톤 ▲갈치 137톤 ▲고등어 339톤 ▲참조기 421톤 ▲마른멸치 65톤으로 방출기간 동안 시장상황과 수급여건을 고려해 방출 물량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정부 비축 수산물은 국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주요 전통시장에 우선 공급하고, 남은 물량은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수협 바다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도매시장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정부 비축 수산물은 시중 가격보다 약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품목별 권장 판매가격이 지정돼 있어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했다.
또한 전국 수협 바다마트(16개소)와 온라인쇼핑몰에서 특판행사도 진행된다. 바다마트 특판행사는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굴비, 옥돔 등 선물세트와 제수용 수산물 세트 10만 개를 15~30% 할인해 판매한다. 온라인 수산물쇼핑몰인 수협쇼핑, 피쉬세일에서는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명태, 굴비 등 300여 개 품목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한편, 해수부는 이번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대상인 전통시장과 마트 등을 대상으로 정부 비축 수산물이 권장 판매가격으로 적정하게 판매되고 있는지 현장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전재우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국민들이 보다 풍성한 명절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수산물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차게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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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인명구조견 `태양`과 `태주` 등 두 마리의 인명구조견을 서울119특수구조단(특수구조대)에 지난달(2019년 12월) 30일부터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2013년 6월 도입돼 인명구조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해 온 `모란`과 `맥`은 지난해 말 퇴역식을 갖고 일반인에게 분양됐다.
119특수구조대에 새 식구로 들어온 인명구조견 `태양(마리노이즈)`과 `태주(마리노이즈)`는 인명구조견 핸들러 전문훈련과정에 함께 참여해 수료했으며, 국가공인2급(산악) 인명구조견 자격을 취득했다.
한편, `태양`과 `태주`는 중앙119구조본부에서 2주간 전문훈련과정을 통해 산악수색 실습, 재난붕괴수색 실습 등 재난현장 인명검색에 필수적인 기술을 익혔으며, 이들 인명구조견과 함께할 핸들러 2명도 전문훈련과정에 참가해 호흡을 맞췄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인명구조견은 구조대원이 진입할 수 없는 붕괴매몰 현장, 주ㆍ야간 산악사고 현장에 투입돼 인명탐색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시는 `태양`과 `태주`를 포함한 `비호(2015년 12월 도입ㆍ벨지안 마리노이즈)`등 총 3마리의 인명구조견을 보유ㆍ운용하고 있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지금까지 인명구조견은 구조대원의 일원으로서 각종 재난현장에 투입돼 위기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 기여해 왔다"며 "새 식구가 된 태양과 태주 또한 앞으로 재난현장에서 큰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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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동절기(1~3월)를 맞아 숯 제조시설, 목재 소각시설 등 미세먼지를 다량 발생시키는 소각시설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수사대상은 목재를 원료로 숯을 만드는 탄화시설과 폐목재 발생량이 많은 가구제조업, 제재시설 중 소각시설을 운영하는 업체 등이다.
중점 수사사항은 ▲숯가마 시설의 대기배출시설 미신고 운영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거나 공기로 희석해 배출하는 등 대기배출시설 부적정 운영 ▲ 미신고 폐기물 처리시설(폐목재 소각시설) 운영 등 불법 행위다.
정연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 2팀장은 "불법적으로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를 사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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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봉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이 2020 경자년 새해, 1월 1일자로 제28대 영광군 부군수로 부임하였다.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홍석봉 영광부군수는 1985년 구례군청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하였으며 전라남도 농림국 농산과ㆍ경제통상국 통상협력관실ㆍ투자진흥과ㆍ감사관실 등 주요부서를 거쳐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장ㆍ친환경 농업과장ㆍ식량원예과장을 엮임하였다.
평소 넓은 아량과 인품이 온화하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업무 수행능력으로 주위의 동료들로부터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로 정평이 났다.
또, 홍부군수는 농업통상 수출증대 유공 농림부장관 표창, 지방행정 발전기여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매사에 열과 성을 다해 온 홍석봉 영광부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 실현」을 위한 김준성 영광군수의 군정 철학을 이해하고 당면 군정현황을 신속히 파악해 차질없이 군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31일 취임식을 마치고, 신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기관방문 등 군정 현안 파악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홍석봉 영광부군수는 취임사에서 “금년에는 전남 최고의 체육행사인 전남도민체전 개최,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규제특례 실증과 보급 확대를 위한 기반조성, 초대형 풍력 실증기반 구축, 청년 창업단지 조성, 주민밀착형 사회관계망 구축,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 등 굵직한 현안들이 많은 만큼 군민들이 군수께 바라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서 “직원들과 격이 없이 의견을 나누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임 강영구 제27대 영광부군수는 전라남도지사 비서실장으로 영전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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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분열, 반목과 단절을 넘어 개방과 통합의 나주, 쇠락과 불안의 도시가 아닌, 도약과 행복의 ‘나주발전 시즌 2’를 열어가겠습니다”
강인규 전라남도 나주시장은 2일 오전 11시 시청 이화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0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민선 7기 1년 6개월간의 성과를 통해 나주의 새 천년 새 시대의 도약을 위한 준비는 끝났다”며 “국가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인 차세대 에너지신산업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주도하는 나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특히 나주의 새로운 시대, 문명의 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한 ‘나주발전 시즌2’의 7대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되고, 원도시와 혁신도시의 상생 발전을 통해 누구나 따뜻한 복지를 누리는 행복한 삶의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2020년 시정 운영 방향 및 ‘나주발전 시즌2’ 7대 프로젝트이다!!
□ 에너지신산업 기반, 지역경제 패러다임 바꿔나갈 것
강 시장은 “에너지신산업은 광주·전남의 성장 동력이자, 나주의 핵심 아이콘”이라며 “2020년 한전공대 개교를 위한 지원을 구체화해 2022년 3월 개교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전공대와 연계한 1조원 규모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50만평의 에너지스마트 국가 산단 등 에너지 국책사업 유치와 △혁신산단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원 △일자리종합지원센터 △혁신도시 한국폴리텍대학 교육시설 등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원으로 경영안정자금 융자 확대, 나주사랑상품권 불편함 해소 및 사용 독려를 위한 카드상품권 발행 등을 추진,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 나주만의 역사, 미래 자산으로 만들어 낼 것
강 시장은 이어 “2천년의 역사, 고유한 문화자산을 적극 활용한 문화 저변 확대는 물론, 2021년까지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받아내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라남도를 비롯한 영산강 유역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영산강 유역 마한문화의 복원·정비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힘써가기로 했다.
△영산강변 저류지 테마 공원 △경현동 인공폭포 공원 △백룡제 유휴부지 테마공원 △남평 역사권 관광자원화 사업 △남산 시민의 숲 조성사업 등 관광객 250만 시대를 위한 관광지 개발도 본격 추진한다.
□ ‘함께’ 행복하고 따듯한 나주 구현
나주시는 2019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이어, 아동·고령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복지 정책을 통해 온 가족이 행복한 도시 구현에 나선다.
이를 위해 △장애인 연합회관 운영 △치매안심 공동생활의 집 설치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40%까지 확대 △다함께 돌봄 센터 개원 △주차 타워 포함 가족센터 신축 △맞춤형 공공형 버스 시범 도입 △어린이·취약계층 미세먼지 피해방지 마스크 지원 등을 마련한다.
사람중심 산림 비전 ‘그린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백만 그루 나무심기 △1가정 1나무 가꾸기 사업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색도시 구현에도 힘쓸 계획이다.
□ 생산자-소비자 상생하는 선진농업 육성
시는 정부의 핵심농정이자, 지역선순환 먹거리체계인 ‘나주 푸드플랜’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한편, 푸드플랜 지원조례 제정, 로컬푸드 직매장 빛가람점 확장·이전 등을 추진한다.
농업·농촌에 대한 공익적 가치와 복지향상에도 중점을 뒀다.
강 시장은 △농어민 공익수당 시행 △행복바우처·농가도우미·농작업 보조구 지원사업 등 여성농업인 맞춤형 사업 △근·골격계 질환 농업인을 위한 재활프로그램 실시 및 2021년 농업인 재활 전문센터 개소 등을 약속했다.
△ 시민 소통·참여 확대 … 지방분권 실현
강 시장은 “지방분권의 시작은 시민과의 소통, 시정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라며 “온라인 시민청원제, 시민토론방 등 시민이 주도하는 소통 행정을 강화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장에게 집중된 권한을 국장 단위로 내리고 급변하는 시대 공직자들이 도전적, 창의적 업무 수행은 물론 속도감 있는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 ‘나주발전 시즌2’ 7대 프로젝트 시동
강 시장은 2020년을 나주의 새로운 시대, 문명의 전환을 이끌어내는 원년으로 삼고 도약과 행복의 나주를 위한 7대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7대 프로젝트는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 준비(온전한 시민의 숲 조성) ▲영산강에 대한 종합비전 제시(환경·생태 문제점 진단 및 대책마련) ▲LG화학 나주공장 이전 논의(기업과 지역사회 ‘윈-윈’ 추구) ▲경전선 전철화 및 광주도시철도 2호선 사업 나주 순환 방안 수립 ▲마을 맞춤형 문화예술지원센터 운영 ▲‘자치분권 특별시’ 선포 위한 나주형 자치분권 정책모델 구현 ▲지역 내 갈등, 반목 해소 위한 시민 각계각층 참여 ‘거버넌스 구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나주발전 시즌2를 향한 담대한 걸음은 앞에서 이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온 힘이 하나로 모아져야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 있을 난관을 12만 시민과 함께 당당하고 슬기롭게 극복해 나주발전 시즌2를 힘차게 열어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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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세 번째 인사로 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출신 김병주(58) 예비역 육군대장을 영입했다. 앞서 1ㆍ2호 영입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청년 의제를 내세웠다면 세 번째 영입인사를 통해 안보에 주안점을 뒀다.
민주당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영입인재 발표식을 열고 `영입인재 3호`로 김 전 대장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민주당은 김 전 대장을 "문재인 정부 첫 대장 승진자이자 미사일사령부 사령관 출신 중 첫 4성 장군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풍부한 한미연합작전 경력을 갖췄고 연합사 부사령관 재직 당시 빈센트 K.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과 호형호제하는 사이로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김 전 대장은 "평생 군인으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군인정신으로 살아가고 싶은 자랑스러운 군인 출신 김병주"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군인의 명예를 가슴에 품고 정치를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에 뛰어들기로 결심한 이유는 단 한 가지"라며 "더 강한 대한민국, 더 튼튼한 안보, 더 강한 군대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힘을 통한 평화를 추구하는 데 있어 어느 정권보다 앞장서 노력해왔다"며 "민주당의 안보 정책이 저의 안보관과 가깝다"고 덧붙였다.
김 전 대장은 1962년 경북 예천 출생으로 강원 강릉고등학교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육군 제30기계화보병사단장, 미사일사령관, 육군 제3군단장을 거쳐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끝으로 지난해 4월 전역했다. 김 전 대장은 국제 전략과 한미동맹관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강군을 이끌어온 안보 전문가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한편 민주당은 앞서 영입인재 1호로 발레리나를 꿈꿨던 40대 여성 장애인 최혜영 강동대 교수를, 영입인재 2호로 2005년 MBC 프로그램에 시각 장애인 어머니와 출연했던 20대 원종건 씨를 각각 발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2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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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자유한국당 한선교 의원이 2일 오는 4ㆍ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경기 용인병에서 4선 국회의원을 지낸 한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황 대표 체제에 힘을 더해주기 위해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지난해 예산안이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통과 모습을 보면 군소정당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대표들은 자기들의 열매를 따 먹기 위해서만 일했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불출마 기자회견문을 읽어나가던 도중 잠시 울먹이며 가족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제 의원 생활 중에 탄핵당하고 감옥에 가 계신 박근혜 대통령께 정말 죄송하다. 저를 용서해달라"며 회견을 마쳤다.
한 의원은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저를 가장 사랑해줬고 격려해줬던, 제가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감옥에 가 있고 탄핵됐다는 인간적인 정 때문에 오늘 눈물을 흘린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탄핵에 반대했지만 막지 못한 것은 4선 중진의원으로서 잘못한 일이고, 개인적으로 그분께 용서를 빌었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스스로를 `원조친박(친 박근혜)`이라고 지칭했다. 한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야당 대표를 맡았던 17대 국회에서 대변인으로 정치 인생을 시작해 2007년 당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도 박 전 대통령을 보좌했다.
한편, 한국당 위기론과 황 대표 책임론에 대해서는 "황교안 대표는 죽음을 각오한 단식과 투쟁으로 정치판에서 유일하게 진정성을 보여준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한국당에서 당 쇄신 등을 요구하며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은 김무성ㆍ김세연ㆍ김영우ㆍ김성찬ㆍ윤상직ㆍ유민봉ㆍ김도읍ㆍ여상규 의원이다. 이에 한선교 의원이 더해져 총 9명의 한국당 현역 의원이 이번 총선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2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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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2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내에 `지능정보사회 정책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지능정보사회 정책센터는 지능정보시대 이용자 중심의 정책개발을 지원하는 연구혁신 부문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정책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정책실행 부문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연구혁신 부문에서는 지능정보기술이 초래할 사회적ㆍ윤리적 이슈와 영향을 예측하고 데이터와 해외 이용자 보호 법제도 정립 사례 등을 수집ㆍ분석해 이용자의 지능 정보 서비스 인식 변화를 조사한다. 이를 통해 지능정보사회에서 정부의 정책방향과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책실행 부문에서는 이용자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다차원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이용자, 사업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지난해 발표된 `이용자 중심 지능정보사회를 위한 원칙`의 실천방안을 논의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지능정보사회 윤리규범에 관한 국제사회의 논의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매해 개최하고, 국내ㆍ외 최신 정책ㆍ연구 동향 공유와 지식공유플랫폼 운영 등도 추진된다.
최성호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은 "최근 영국에서도 데이터윤리혁신센터를 설치하는 등 주요 국가에서 인공지능 정책을 연구하는 전담기구를 설치하는 추세"라며 "기술의 변화 속도에 발맞춰 장기적인 안목에서 정책을 연구하고 이용자 보호를 실현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2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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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자연재난, 화재, 붕괴 등의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서울시와 계약을 체결한 보험기관에서 최대 10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이달 1일부터 시행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당했을 경우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 화재, 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강도사고 ▲스쿨존 내 교통사고가 해당된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사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 구비 서류 등을 갖춰 보험사에 청구하면 되고, 올해 서울시와 계약한 NH농협손해보험 고객센터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서울시민안전보험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시민안전 정책으로 예상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2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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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오는 3월부터 도민과 소통ㆍ공감하기 위한 `경기희망글판`을 도 청사 외벽에 설치하고,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 공모한 작품을 게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첫 공모 주제는 `2020년 봄, 희망이야기`로, 한글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메시지여야 한다.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1인당 총 2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다.
`경기희망글판` 도민 공모전은 오는 21일까지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출품 작품은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정책브랜드자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4작품을 선정한다.
결과발표 예정일은 다음 달(2월) 17일이며 당선작(1작품) 50만 원, 가작(3작품) 각 10만 원 상당의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경기희망글판이 도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이야기를 전하고 도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2020년 봄, 희망`을 기대하게 하는 멋진 작품을 많이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2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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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서울지하철의 미세먼지 저감방안 마련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경쟁형 R&D인 `서울글로벌챌린지 2019-2020`의 결선 첫 단계에 해당하는 현장평가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글로벌챌린지`는 국적과 관계없이 전 세계 혁신가들이 경쟁을 통해 시민수요가 많고 난이도가 높은 도시문제 혁신솔루션을 찾는 국제 경쟁형 R&D다.
서울시는 작년 8월 서울글로벌챌린지의 첫 번째 도전과제를 `서울지하철 미세먼지 저감방안 도출`로 정하고, 3개 공간(터널, 승강장, 전동차)별로 혁신적인 제품ㆍ솔루션을 발굴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 국내는 물론 미국, 프랑스, 일본 등 해외 기업, 연구기관, 컨소시엄 등이 도전장을 냈다. 혁신기술 상시접수 온라인 플랫폼인 `신기술접수소`를 통해 두 달간 국내ㆍ외 8개국에서 총 106개 제품ㆍ솔루션이 접수됐다.
시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제안서 평가와 대면 평가를 통해 현장평가 대상 10개 팀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이달 서울지하철 곳곳을 테스트베드 삼아 기술력 검증에 나선다. 터널, 승강장, 전동차 내부에 제품ㆍ솔루션을 설치하고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평가받게 된다. 현장평가와 함께 지하철 미세먼지에 대한 사전교육을 이수한 시민평가단의 평가도 이뤄진다.
최종 우승팀은 종합평가위원회가 현장평가와 시민평가단의 평가를 종합해 오는 2월 초 선정한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효과와 경제성, 기술혁신성, 설치 적합성, 실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최종 종합우승 1개 팀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함께 5억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준우승 1개 팀은 상장과 1억 원의 상금, 공간별 우승팀 3팀(터널, 승강장, 전동차 각 1팀)은 각각 상장과 상금 5000만 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월 6일 열리는 `2020 미세먼지 엑스포`에서 있을 예정이며, 현장평가 대상인 10개 팀에게는 제품ㆍ솔루션을 전시할 기회가 주어진다. `2020 미세먼지 엑스포`는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미세먼지 저감 관련 전문가 토론회와 신기술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진대제 서울글로벌챌린지 조직위원장은 "이번 서울글로벌챌린지를 통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지하철 미세먼지 문제가 해소돼 나가기를 바란다"며 "올해 새롭게 개최될 `서울글로벌챌린지 2020-2021`에도 많은 글로벌 혁신가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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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 승격 후 약식 개편됐던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홈페이지가 2020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됐다.
2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날 정식 오픈되는 홈페이지는 중소기업, 창업ㆍ 벤처 기업, 소상공인 별 맞춤형 화면구성 및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관리자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관점을 옮긴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울러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중기부와 유관기관에서 발간한 정책 및 연구자료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책자료실을 구축해 중소기업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다.
영문 홈페이지 및 어린이 홈페이지도 새롭게 개편됐으며, 특히 어린이 홈페이지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디자인으로 새단장했다.
또한 지방청 홈페이지의 경우 지역의 중소기업이 무료로 회의실 등 청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ㆍ승인ㆍ관리 등이 가능한 `시설 예약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손쉬운 이용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그동안 수작업으로 진행했던 행사, 교육 등을 온라인으로 접수 하고 수행할 수 있는 `교육ㆍ행사 신청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홈페이지 오픈에 맞춰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속 옥의 티를 찾아라!` 이벤트가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새롭게 개편한 홈페이지는 사용자 중심으로 구축돼 좀 더 쉽고, 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정책고객들의 많은 활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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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부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지정 `2020년 문화도시`로 선정돼 향후 5년간 최대 1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오산시는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돼 내년도 정식 문화도시 지정 기회를 부여받았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문체부는 지난달(2019년 12월) 30일 2020년 문화도시 7곳과 예비 문화도시 10곳을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 경기도에서는 부천시가 문화도시로, 오산시가 예비 문화도시로 각각 지정됐다.
`문화도시`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 문화공간 조성,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해 도시 브랜드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8월 오산시, 10월 부천시와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신청단계부터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물밑 지원을 펼쳤다.
이번 2개 기초지방정부 모두가 지정된 성과는 전국 우수 도시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부천시는 전국 10개 예비문화도시 중 7개 지역만 지정된 `문화도시`로, 오산시는 전국 25개 신청지역 중 10개 지역만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된 것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고 도는 설명했다.
앞으로 부천시는 `생활문화도시 부천`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시민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문화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개인적, 사회적 여건을 마련하고 이를 체계화 하는 것을 목표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평생학습 및 교육`을 매개로 한 `문화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기존 교육도시 브랜드를 문화도시로 확장하고, 시민과의 소통 및 시민참여를 통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문화도시 지정을 계기로 31개 시ㆍ군의 문화적 다양성과 특별함을 지속적으로 사람들의 의식이나 행동에 스며들게 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1360만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는 언제든 작은 역할이라도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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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오는 14일부터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에 따라 신규 악성코드 감염 및 해킹위험 노출 등 사이버 위협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 종합상황실`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내 설치ㆍ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종합대책반(유관기관 협력 및 대외홍보) ▲기술지원반(전용백신 개발 및 배포) ▲상황반(상황 모니터링, 사고대응, 유관기관 상황 전파 등) ▲민원반(윈도우7 종료관련 전문 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구성해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사이버위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로 구성ㆍ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 후 신규 취약점을 악용해 발생하는 악성코드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하고, 악성코드 출현 시 백신사와 협력을 통해 맞춤형 전용백신 개발ㆍ보급 등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과기부는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 관련 ▲SNS, 언론보도, 보안공지 등을 통한 대국민 홍보 ▲정부ㆍ산하기관ㆍ지자체 홈페이지 배너를 통한 홍보 ▲KISA 118 사이버민원센터 상담 서비스 강화 ▲보호나라 홈페이지를 통한 종료 안내 홍보 및 토종 운영체제(OS) 교체관련 상세 안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국민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윤규 과기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보안위험성과 함께 OS 교체 또는 업그레이드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기술지원 종료 후에도 종합상황실 운영 및 공공분야 행정안전부 등 관련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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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올 한해를 국민들께 보답하는 한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문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SNS에 경자년 신년사를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고 소중하게 틔워낸 변화의 싹을 2020년에는 확실한 성과로 꽃피우고 열매 맺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청와대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도 문 대통령은 "근본적인 체질개선은 성과가 나타나는데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지만 국민들에게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믿음을 드려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그동안 정부가 시행한 정책들이 이제는 본격적인 성과를 거둬야하는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출산 고령화의 인구구조 변화와 저성장과 양극화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 우리 경제는 보호무역주의 파고를 넘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서가기 위해 치열하게 세계와 경쟁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체감하지 못하는 국민이 많다"고 짚었다. 문 대통령은 ▲미래 성장동력 투자 확대 ▲소득분배 개선 ▲고용시장 회복 ▲불공정 거래관행 해소 ▲공정한 시장경제 안착 등을 주요 성과를 내야 할 과제로 꼽았다.
대통령은 최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목표 이루기 위해서는 개별 부처 단위를 뛰어넘는 협업과 조정이 필요하다"며 "국회에도 간곡히 요청드린다. 볼모로 잡은 민생과 경제 법안을 놓아달라. 정치 대립을 하더라도 국회가 해야 할 최소한의 일마저 병기해선 안된다. 민생 안정과 국가목표 달성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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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화를 위해 실시하는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가 지원혜택을 늘리는 등 개선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고용 창출, 노동환경 및 노동자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한 도내 중소기업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제도로,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2009년부터 시행해왔다.
이 제도를 통해 일자리 우수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고용환경개선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부여와 금리우대(0.3%)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1개 업체 당 고용환경개선비를 지난해 3000만 원 보다 1000만 원 증가한 최대 4000만 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고용환경개선비는 작업장, 노동자 복지시설 등의 확충ㆍ개선에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윈윈(Win-Win)하는 `면접수당 지급문화`의 확대ㆍ정착 차원에서 면접수당을 지급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인증 선정 심의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도내에서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본사 또는 주 공장이 도내에 3년 이상 소재하고,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10% 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이거나, 최근 1년간 고용증가 인원이 10명 이상인 기업이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일정조건을 충족하면 1회에 한해 2년간 추가 연장할 수 있다.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제는 매년 상ㆍ하반기 1회씩 총 2번 신청 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를 통해 확인하거나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 고용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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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산구(을) 예비후보는 유튜브 ‘민형배TV-정치브리핑’을 통해 “공수처법은 20대 국회가 우리들에게 준 연말 선물”이라며 ‘고위공직자수사처’ 설치 및 운영 법안 통과를 환영했다.
민 예비후보는 “참여정부가 처음 정부안을 제시한 이 후 15년 만에 마침내 결실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민 후보는 “공수처 설치로 검찰을 매개로 형성된 권력카르텔에 금이 갈 수 밖에 없다”라며 “공수처는 그들의 기득권 동맹에 균열을 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위공직자의 단죄뿐 아니라 시민권의 신장과 역사적 정의 실현에도 기여 한다는 점”이라며 “조금 느리더라도 우리 사회를 더 좋게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 후보는 “검찰의 선택적 독립이 정의를 심각하게 훼손시켰다”며 “검찰은 독립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검찰의 독립성 훼손 주장을 꼬집었다.
또한 “남은 개혁 법안들도 통과돼, 연초 선물로 받고 싶다”며 “법안 통과를 압박하는 가장 큰 힘은 시민의 열망, 여론이다”고 시민들이 남은 개혁 법안에 끝까지 관심 갖고 응원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민 후보는 새해 첫날 김해시 봉하마을에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한 해를 시작했다.
민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의 검찰 개혁 꿈이 이제야 빛을 보고 있다”라며 “오늘 노 전 대통령께 드리는 새해 인사는 평소보다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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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비례민주당` 명칭 사용을 허용하고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 결성 신고를 공고했다.
선관위는 지난 26일 박병수 씨를 대표로 결성된 비례민주당 창당준비위 결성 신고를 심사하고 전날 선관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선관위 측에 공문을 보내 `비례민주당` 명칭 사용을 불허해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비례민주당 등의 명칭이 사용될 경우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줘 국민의 선택권이 침해될 뿐 아니라 최초로 도입되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 무력해질 수 있다"며 "민주당의 가치를 훼손하고 유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불순한 창당 신청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선관위 관계자는 "명칭을 포함해서 심사를 다했다"며 "단순히 특정 단어가 들어가 있다고 (명칭 사용을) 불허하는 것은 아니다. 정당 연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심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례민주당 창당준비위는 발기취지문에서 "대다수 정치세력은 국민의 복지와 민생에 대해서는 추호의 관심도 없이 검경수사권 조정, 공수처 법안 처리, 나눠먹기식 선거제도에만 몰입되어 국민들로 하여금 정치를 불신하게 하고 국민이 직접 행동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제공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주의 기본정신에 입각한 정의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비례민주당을 창당해 현 정치권의 실정을 국민에게 낱낱이 고발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잘 사는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을 목표로 대한민국 정치권의 선두 정당으로 발돋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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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청와대는 지난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1호 공약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설치의 방안이 논의된 지 20여 년이 흐르고서야 마침내 제도화에 성공했다"며 "이 법안에 담긴 국민들의 염원,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이상에 비추어보면 역사적인 순간이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고 대변인은 "공수처 설치가 마침내 입법에 성공한 것은 국민들께서 특히 검찰의 자의적이고 위협적인 권한 행사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셨기 때문일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이제 공수처는 첫걸음을 떼게 됐다"며 "공수처가 권력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함에 차질이 없도록 문재인 정부는 모든 노력과 정성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퇴장한 가운데 `4+1`(더불어민주당ㆍ바른미래당ㆍ정의당ㆍ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제출한 공수처 법안 수정안을 재석 의원 176명 중 찬성 159명, 반대 14명, 기권 3명으로 의결했다.
민주당 의원 중에서는 금태섭 의원만 유일하게 공수처 법안에 기권표를 던졌다. 4+1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과 이상돈 의원이 기권표를 던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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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2020년 1월 1일을 앞두고 강남구민들에게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은 이 의장은 신년사 전문.
■ 신년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57만 강남구민 여러분!
희망찬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행운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으로 인한 경제약화, 계속되는 최저임금 인상, 제조업 경기 악화 등 실물경제 동력 상실로 서민경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시련을 겪었습니다.
우리 강남구의회는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집행부와 협력하고 소통해 복지, 문화, 교육, 안전, 환경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애로사항과 민원을 해결해 왔습니다.
또한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조례 제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창출 등 민생사업에 역점을 두어 조금이라도 구민 여러분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도 강남구의회는 주민을 참 주인으로 모시는 진정한 지방자치 정착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의회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2020년은 힘이 아주 센 `흰쥐의 해`라고 합니다. 흰쥐는 쥐 중에서도 매우 지혜롭고 인간의 생로병사를 위해 각종 실험에 쓰여 희생하는 고마운 동물입니다.
강남구의회는 올해도 구민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가짐으로 지혜롭고 조화롭게 더불어 살아가는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강남구의회는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예산이 구정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하여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감시 감독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구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구민의 목소리를 새겨듣고 발로 뛰어 오직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강남구민 여러분도 강남구의회가 높이 비상할 수 있게 따뜻한 기운이 되어 주십시오.
2020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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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 의원봉사단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달 30일 강남구 개포동에 소재한 능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메시지 카드 및 선물상자 만들기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의원봉사단`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과 현장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만들어진 의원 봉사단체로 강남구의회 의원 23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들뜬 연말연시 분위기 속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을 비롯해 이재민, 최남일, 한용대, 이호귀, 김영권, 이향숙, 복진경, 김진홍, 안지연, 박다미 의원 등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마치며 이관수 의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추운 연말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의 손길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의회에서도 지역 취약 계층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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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씨가 사망한 후에도 1,021억원의 미납추징금을 상속재산에 대해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안이 제출됐다.
천정배 의원(대안신당, 광주서구을)은 추징금을 선고받은 자가 사망하는 경우에 그 추징금을 상속재산에 대해서도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최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행 형사소송법 제478조(상속재산에 대한 집행)는 몰수의 재판이 확정된 후 재판을 받은 자가 사망하는 경우 상속된 몰수 대상 물건에 대한 집행이 가능하고, 조세·전매 기타 공과에 관한 법령에 의해 재판한 경우에도 가능하지만 몰수에 갈음하는 추징에 대해서는 집행이 불가능하도록 돼 있다.
특히, 천정배 의원이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엔 해당 조항과 '공무원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에 의거해 전두환이 사망한 후에도 검찰이 전씨 일가에 대해 상속재산 또는 은닉재산의 존재 여부를 계속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이번 법안은 '전두환 끝장환수 3법'의 마지막 법안이다. 앞서 지난 9월 천정배 의원은 전두환 씨의 친족이나 제3자가 전두환 씨로부터 증여받은 재산은 몰수하고 현저히 낮은 가격에 취득한 경우라도 이를 몰수·추징하되 만일 '선의'의 경우라면 취득한 자가 그것를 입증하도록 하는 공무원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 개정안을, 지난 10월에는 전두환 씨가 사망한 이후 새로운 범죄수익이 발견될 경우 공소 제기 없이도 몰수만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형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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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해양보호생물인 상괭이를 보호하기 위해 경남 고성군 하이면 앞바다 약 2.1㎢ 해역을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고 31일 밝혔다.
해수부는 작년 10월 경남 고성군으로부터 해양생물보호구역 지정 신청을 받고 지난 6월까지 현장조사를 통해 고성군 하이면 앞바다에 상괭이 무리가 다수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어업인, 지역주민, 주변지역 발전소 관계자, 지자체 등과 협의를 거쳐 해당 해역을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해양생물보호구역 지정은 2016년 가로림만 해역에 이어 두 번째다.
해수부는 고성군 하이면 해역의 체계적인 보전ㆍ관리를 위해 내년 12월까지 지역공동체 중심의 5년 단위 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웃는 얼굴을 가진 상괭이의 친근한 이미지를 형상화한 캐릭터를 개발하는 등 상괭이가 지역 생태관광을 대표하는 상표(브랜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상괭이는 회백색에 약 2m 길이의 소형 돌고래이며, 다른 돌고래와 달리 주둥이가 짧고 등지느러미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웃는 돌고래`, `한국의 인어`, `토종 돌고래` 등 다양한 별명을 지닌 상괭이는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전의 `자산어보`에 기록된 `상광어(尙光漁)`에서 이름이 유래됐다.
상괭이는 주로 동아시아 연안의 5~6㎞ 이내 얕은 수심에 서식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서남해안에 출현한다. 특히 번식기인 봄철과 먹이가 풍부한 가을철에 주로 관찰되지만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다. 이에 해수부는 상괭이를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에서도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해 보호에 힘쓰고 있다.
경남 고성군 하이면 해역의 해양생물보호구역 지정으로 국내 해양보호구역은 해양생물보호구역 2곳, 해양생태계보호구역 13곳, 해양경관보호구역 1곳, 연안습지보호지역(갯벌) 13곳 등 총 29곳이 된다. 해양보호구역 전체 면적도 제주도(1848㎢) 전체 면적의 96.3% 수준인 약 1780㎢로 늘어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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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재난성 대형산불 증가 추세로 강풍에서도 운항이 가능한 초대형 헬기 2대를 추가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내년에도 봄철 고온ㆍ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강원ㆍ경북 동해안 지역은 높새바람 등 잦은 강풍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4월에 발생한 동해안 산불 현장에 진화헬기 68대가 투입됐으나 대형ㆍ초대형급 헬기는 48대로 턱없이 부족해 강풍에도 산불 진화가 가능한 헬기의 추가 도입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추가 도입한 초대형 헬기(S-64) 2대는 강릉과 원주 등 강원지역에 집중 배치돼 산불 공중진화 능력을 높이고 대형산불에 보다 신속히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초대형 헬기는 물 탑재량이 대형헬기의 약 2.5배인 8000리터로 45초 이내에 물을 담수해 한번 출동으로 가로 30m, 세로 210m 범위에 발생한 대형산불 진화가 가능해 매우 효과적이라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초대형 헬기는 자동비행 조종장치, 디지털 조종실 계기장치, 지형충돌 경고장치, 야간 NVG 조명 등이 설치돼 안전한 비행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2019년도 추경예산으로 반영된 초대형 헬기 1대는 2022년 도입돼 강원지역에 추가 배치될 예정으로 동해안 대형 산불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고락삼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초대형 헬기 2대 추가 도입으로 총 6대의 초대형 헬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대형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며 "산림인접지에서는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는 등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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