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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의 사교육비가 30조 원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경기도 교육 수장 자리에 도전하는 2022년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단일후보 성기선 예비후보(가톨릭대 교수)가 사교육비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전환’ 모델을 제시하고 나섰다. 성 예비 후보 관계자에 따르면 단순히 학원 영업을 규제하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공교육 내에서 학습과 복습, 보육을 완전히 해결하는 이른바 ‘성기선식 학습 완결 구조’가 핵심이다. 성 예비후보는 지난 9일 발표한 입장문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를 실질적으로 20만 원 이상 절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사교육비 절감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성 예비후보는 먼저 사교육 팽창의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했다. 성 예비후보에 따르면 경기도 학생의 사교육 수강 목적 1위는 ‘학교 수업 보충(49.6%)’다.  이는 공교육 현장에서 배운 내용이 방과 후 학습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휘발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또한 예체능 사교육의 25.3%가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라는 보육 목적에 기인한다는 점도 눈여겨 봐야할 대목이다. 성 예비후보는 “학생들이 학원 숙제에 치여 학교에서 잠을 자고, 다시 학원에 의존하는 ‘노동형 학습(Study Hard)’의 악순환을 끊어내야 한다”며 “공교육이 사교육보다 효율적인 ‘지능형 학습(Study Smart)’ 시스템을 갖춰 학부모들이 스스로 공교육을 선택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플랜의 가장 파격적인 대목은 프랑스가 2017년부터 시행 중인 ‘숙제 마치기(Devoirs faits)’ 제도의 도입이다. 가정의 경제력과 부모의 조력 여부에 따라 숙제 해결 능력이 갈리고, 이것이 곧 성적 격차로 이어지는 불평등을 공공 시스템 안에서 해결하겠다는 의지다. 성 예비후보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방과 후 학습 완결 플랫폼’을 통해 AI 튜터와 대학생 멘토가 학생의 숙제와 복습을 책임지는 구조를 제안했다. 학생들이 모든 학습 과업을 학교에서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귀가하게 함으로써 사교육 업체의 ‘학습 매니지먼트’ 기능을 무력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현 정부가 추진 중인 AI 디지털 교과서에 대해서는 “현 정부의 방식은 교사의 수업 설계권을 배제하고 기술이 관계를 대체하려 하기 때문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면서 “성기선표 에듀테크는 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여 학생과의 정서적 교감 시간을 늘리는 ‘관계 보완형’이 될 것”이라고 날 선 비판을 하고 유세 방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성 후보의 제1호 공약인 ‘초등 1학년 10명 상한제’를 통해 공교육 시작 단계부터 밀착 케어를 제공하고 AI 진단 시스템을 통해 학생이 취약 개념을 90% 이상 이해할 때까지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완전 학습’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보육 수요 흡수를 위해 마을 교육 생태계도 전면 개편된다. 수원시의 ‘청개구리 연못’ 사례를 벤치마킹한 마을 공부방과 거점형 교육복합공간을 확대하고, 야간 및 주말까지 개방하는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통해 사교육 시장의 야간 자습 수요를 흡수한다는 구상이다. 성 예비후보는 “부동산 구조 개혁이 시장을 안정시키듯, 공교육의 학습 완결 체제는 가계 경제와 저출생 위기를 해결할 유일한 열쇠”라고 제시하고 “미국 애너하임 교육구의 사례처럼 데이터와 실증으로 공교육의 우월성을 증명해 경기도 학부모의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 예비후보의 이번 플랜이 ‘사교육 1번지’라 불리는 경기도에서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 경제의 시름을 덜어줄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0 · 뉴스공유일 : 2026-03-1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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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20일 시흥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수원, 용인, 남양주, 안산, 시흥, 의정부, 이천 등 7곳에서 총 8회에 걸쳐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법령 위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시장ㆍ군수가 주관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ㆍ윤리 집합교육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법정교육 이수율이 저조한 시ㆍ군에서 추천한 개별단지 방문 교육이 신설 추진된다. 교육 내용은 최근 발간한 `2025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의 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공사ㆍ용역 등 사업자 선정 시 입찰공고 내용 부적정 ▲낙찰자 선정 부적정 ▲계약보증금 징구 부적정 ▲계약서 공개 부적정 ▲장기수선계획 이행 부적정 등 구체적인 위반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실무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편성했다. 지난해 도입 첫해에는 6개 시에서 6회에 걸쳐 진행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관리 현장에서 위법인 줄 모르고 반복하는 관행을 줄이고 관리 주체와 입주자 등과의 분쟁의 요인이 되는 입주자대표회의 법령 위반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사회적 비용 절감과 관리행정 신뢰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책임성ㆍ전문성 제고와 공동주택 관리 운영의 투명성ㆍ신뢰성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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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고객별 맞춤형 모기지 추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HF가 AI 기술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대국민 맞춤형 AI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첫 번째 서비스다. 공공 마이데이터와 스크래핑 데이터를 분석해 금리 수준ㆍ월 상환 부담ㆍ대출한도 등 보금자리론 이용 희망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을 반영해 따른 최적의 상품 구성을 추천한다. 또한 이용자의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AI 기술로 이용자의 금리변동 위험 감내 수준 등을 분석해 보금자리론 고정금리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의 변동금리를 비교ㆍ진단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HF 누리집 인터넷뱅킹과 스마트주택금융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로그인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경환 HF 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인공지능 전환시대에 발맞춰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대국민 맞춤형 AI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다양한 주택금융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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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포천시는 최근 전세사기 수법이 지능화되면서 시민들의 주거 불안이 커짐에 따라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교육단이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한다. 현장 전문가의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전세사기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연중 무료로 진행한다. 시 고등학생과 대학생, 사회초년생을 비롯해 기업ㆍ공공기관 임직원 등 전세계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부동산 기초 용어와 계약의 의미를 비롯해 자취방 계약 실무,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 계약서 작성 실습, 주거 안전 전략, 실제 피해 사례 분석 등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나 기관, 단체는 수요조사서를 작성해 시 토지정보과에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한 범죄"라며 "도 지원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전세사기 위험을 정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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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3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택 기대감을 높아지고 있다. 최근 가능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두산건설 ▲KCC건설 ▲BS한양 ▲한신공영 ▲HS화성 ▲제일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동 681-2 일원 10만19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ㆍ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능초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경민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종합운동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2025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가능3구역은 같은 해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올해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구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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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교육원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주제로 한 실전형 세미나를 마련한다.   오는 4월 7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상권 기획자의 핵심 역량과 비전을 다루는 ‘2026 상권 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제공=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협회는 오는 4월 7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2026 상권 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권 기획자의 핵심 역할과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지역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액셀러레이터(AC)가 단순히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이 자리 잡은 지역 상권 전체를 성장시키는 역할까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상권 기획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세미나에서는 로컬 경제와 투자 생태계를 연결하는 다양한 방법론과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상권 기획과 로컬 투자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주요 강연으로는 ▲상권 기획자의 역할과 새로운 트렌드를 주제로 한 김용한 엠아이전략연구소 대표의 발표 ▲지역을 경영하는 시스템과 AMC 구조를 설명하는 민욱조 CSP 대표의 강연 ▲로컬 투자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변화를 소개하는 권혁태 어반데일벤처스 대표의 발표 등이 진행된다.   협회 관계자는 “지금까지 액셀러레이터가 개별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기업이 자리한 상권 전체를 성장시키는 관점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정책 흐름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협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로컬 투자 분야의 액셀러레이터 심사역을 비롯해 상권 기반 비즈니스를 확장하려는 로컬 크리에이터, 예비 상권 기획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3월 27일까지 KAIA 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협회 회원사 임직원에게는 별도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KAIA 교육원 또는 공식 이메일(kaiaedu@k-ai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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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선보인 오프라인 매장이 개점 초반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진=무신사 제공   무신사는 ‘무신사 아울렛 롯데몰 은평점’이 지난 5일 문을 연 이후 8일까지 나흘 동안 누적 거래액이 3억2000만 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판매된 상품 수량은 1만600여 개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구매 금액은 약 9만~10만 원 수준이며, 방문 고객이 한 번에 3개 이상의 상품을 구매하는 사례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렛 특성상 높은 할인율로 객단가가 낮은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이번 매장에서는 비교적 높은 구매 금액이 형성된 점이 특징이라는 분석이다.   매장을 찾은 방문객도 빠르게 늘었다. 개점 이후 나흘간 총 4만4000여 명이 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객 연령대 역시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다.   오픈 첫날에는 무신사의 핵심 고객층인 20대 중후반 비중이 높았지만, 이후 30대 초중반 고객이 크게 늘었다. 주말에는 3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증가하며 소비층이 넓어졌다. 업계에서는 무신사가 기존 온라인 중심의 10~30대 고객을 넘어 서울 서북권 가족 상권까지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매장에서 처음 오프라인 형태로 선보인 중고 패션 서비스 ‘무신사 유즈드(MUSINSA USED)’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고객들이 중고 상품을 직접 확인한 뒤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호응을 얻으며, 나흘 동안 유즈드 제품 판매만 2300건 이상을 기록했다.   무신사 아울렛은 온라인 기반 K패션 중소 브랜드의 재고 부담을 줄이는 역할도 하고 있다. 패션 플랫폼 가운데 처음으로 상설 아울렛 매장을 운영해 브랜드들이 남은 재고를 보다 효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마련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롯데몰 은평점이 개점 초기부터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면서 주요 유통사들로부터 입점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며 “추가 출점을 적극 검토해 오프라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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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용산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현 종로청사에서의 지난 45년 역사를 돌아보는 사진기록전 ‘서울특별시교육청 종로청사 45년의 이야기를 남기다’를 9일부터 20일까지 현 종로쳥사에서 개최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교육의 중심이었던 종로청사는 1981년부터 서울교육 정책 수립과 실행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종로청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그 안에 담긴 기억과 기록을 모두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사진기록전에서는 시대 흐름에 따라 △1981년 종로청사로 이전하는 모습 △주요 교육정책 발표 및 현안 대응 장면 △교육정책 시행과 학교현장 지원 모습 △직원들의 일상과 청사 공간의 변화 과정 △시대별 청사 전경 및 기록사진 등을 전시하여 서울교육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직원들이 사진기록전을 보면서 직접 사연과 추억을 공유하며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참여 코너를 운영함으로써 단순한 전시를 넘어 서울교육 공동체의 기억을 함께 기록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종로청사는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서울교육의 역사와 함께 숨 쉬어 온 상징적인 장소”라며 “이번 전시가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용산 신청사에서의 희망찬 출발을 함께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09 · 뉴스공유일 : 2026-03-0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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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9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경기교총, 회장 이상호)와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총은 경기교육정책 실현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교권 회복과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교총이 경기교육을 함께 이끄는 말과 마차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돼야 학생들의 성장이라는 목표를 넘어 더 나은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고 “경기교총이 있어 교직 생활이 더욱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도록 교육활동 지원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09 · 뉴스공유일 : 2026-03-0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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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9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경기교총, 회장 이상호)와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열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도교육청은 경기교총의 36개조 44개항 교섭 요구안을 접수했다. 이후 올해 1월부터 총 10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 25개조 31개항 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 교육 환경 개선 ▲ 교원단체 지원 사항 등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교총은 경기교육정책 실현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교권 회복과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교총이 경기교육을 함께 이끄는 말과 마차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돼야 학생들의 성장이라는 목표를 넘어 더 나은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고 “경기교총이 있어 교직 생활이 더욱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도록 교육활동 지원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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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에서 위장전입 등 부정한 방법으로 분양 자격을 얻는 행위를 막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월 20일 대표발의 했다. 조 의원은 "「주택법」의 경우 해당 법률에 따라 건설ㆍ공급되는 주택을 공급받거나 공급받도록 하기 위해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을 사용하는 등 주택 공급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금지하면서 이를 위반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그러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은 조합원 자격의 불법 취득 등과 관련해 토지등소유자와 조합 임직원 등에 대한 처벌 규정을 일부 두고 있을 뿐 조합 임직원 등이 아닌 자의 주택 공급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로 인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통해 건설ㆍ공급되는 주택을 공급받기 위해서 위장전입 등 부정한 방법으로 지위를 획득한 사람에 대해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는 처벌규정이 없고, 「주택법」상 처벌규정에 따라 처벌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조 의원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통해 건설ㆍ공급되는 주택을 공급받기 위해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을 사용하는 등 주택의 공급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금지해야 한다"며 "해당 의무를 위반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09 · 뉴스공유일 : 2026-03-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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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6일, 인천운서중학교 내에 건립된 학교복합시설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인천중구청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센터 건립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특히 인천시교육청이 부지를 제공하고 인천중구청이 시공 및 운영을 맡는 등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완성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등 다양한 교육·돌봄·문화 시설로 조성돼 앞으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공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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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PHOTO:한국여행-영월, 청령포   영월군 남면 광천리 남한강 상류에 위치한 청령포는 조선 6대 왕이였던 단종(李弘暐, 문종의 아들, 1441~1457)이 머물렀던 유배지다.     단종이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선위하고 상왕으로 있다가 그 다음해(1456년) 성삼문 등 사육신들의 상왕복위 움직임이 사전에 누설돼 노산군으로 강봉된 뒤 청령포에 유배됐다.   청령포는 동, 남, 북 3면이 강물(서강)로 둘러싸이고 서쪽으로는 험준한 암벽 육육봉이 솟아있어 밖으로 출입할 수 없는 마치 섬 같은 곳이였다.    이곳에 가려면 우선 공용주차장(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237)에 주차(무료)를 하고 입장료(어른기준 3000원)를 구입해 서강 선착장으로 가면 된다.   선착장에는 작은배(쪽배) 1척이 서강을 건너 청령포를 왕복한다.    배에서 내려 돌길(자갈)을 걸어 조금 들어가면 소나무 군락지(송림)가 나오는데 이 소나무들이 단종 어소를 둘러싸고 있다.   소나무가 빽빽히 들어선 이 곳은 2005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우수상을 받았다.    단종 어소에 들어서면 입구에 초가집(행랑채)이 나오는데 이곳은 단종을 보필하던 궁녀와 관노들의 거처였다.   밀랍 인형이 놓여 있어 그당시 궁녀와 관노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초가집을 지나면 기와집이 아오는데 이곳이 단종이 머물렀던 처소(어소)였다. 단종 처소는 소실 됐다가 복원을 했다. 이곳에도 밀랍 인형으로 단종의 생활상을 재현해 놓았다.    마당 한가운데는 영조가 친필로 비문을 써서 세운 비를 보관한 단묘재본부시유지가 서 있다.    어소 뒷편으로 나오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관음송(觀音松)이 우뚝 서 있다.    600년 된 이 관음송은 단종이 유배생활을 하면서 갈라진 줄기에 걸터앉아 시간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관음송(觀音松)이라는 이름은 단종의 비참한 모습을 지켜보았다고 해서 ‘볼 관(觀)’자를, 단종의 슬픈 말소리를 들었다하여 ‘소리 음(音)’자를 따서 붙인 것이다.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나무의 껍질이 검은색으로 변해 나라의 변고를 알려 주었다고 한다.   관음송을 지나 육육봉(전망대)가는 작은길(데크길로 조성)을 따라가면 망향탑(단종이 세운 돌탑)과 노산대(魯山臺:노산대군이 머물렀다 큰바위)가 나온다.     노산대(魯山臺)는 유배중이던 단종이 자주 올라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 곳이다.    그 옆으로 조금 더 올라가면 단종이 돌을 쌓아 만들었다는 망향탑이 있다.   이 망향탑을 쌓으면서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고통을 잠시나마 잊으려 했던 것 같다.      "내 이름은 홍위(弘暐:단종의 이름)외다. 이 고개를 넘으면 영월 땅, 난 이미 왕이 아니라 노산군이 되어 이 땅을 밟는구려. 세상 사람들이여... 조선의 왕이 되려는 사심도 욕심도 없었던 열일곱의 소년, 날 이제부터 홍위라고 불러주시오”   단종이 영월 청령포로 유배되던 중 솔치고개(솔치재)를 넘으며 읊었다는 싯구가 청령포를 나오는 곳에 새겨져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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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청소년의 사회 진입 자금을 형성하는 ‘경기도 청소년 씨앗 교육펀드 가칭(안민석 펀드)’라는 새로운 교육 정책 공약을 내놓았다. 안 예비후보 측은 청소년의 경제적 출발선을 구축한다는 실질적 효과와 금융 문해력 향상이라는 교육적 효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경기도 청소년 씨앗 교육펀드’는 경기도 중학교 1학년 전원을 대상으로 본인 명의의 펀드 계좌를 개설하여 100만 원을 지급하고 이를 6년간 대형 자산운용사에 위탁 운용한 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그 원금과 수익금을 청소년 본인에게 돌려주는 정책이다. 청소년들이 본인의 펀드 계좌에 용돈 등을 추가 납입할 수도 있게 설계해 자산의 성장 과정을 간접 경험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저축, 투자, 신용, 경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 경제 금융 문해력 교육을 병행한다. ‘씨앗 교육펀드’로 형성된 자금은 청소년이 사회로 진출하는 자립기에 대학 등록금 및 교육비, 직업 훈련 비용, 초기 창업자본, 주거 등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며 청소년의 사회 진입을 돕는다. 정책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교 1학년 학생으로 이들 13만여 명에게 각 100만 원을 지급하여 연간 예산 1천3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교육청 연간 예산의 약 0.5% 규모로 안 예비후보는 방만한 사업의 효율화와 예산 절감을 통해 이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 매칭 재원,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안 예비후보는 “우리나라는 영유아, 어린이, 청년, 노인들에게 다양한 보편적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지만, 청소년은 부모의 헌신에 기대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성인이 되는 순간 아르바이트와 대출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지 않도록 경기 청소년의 자산 출발선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정책이 지원금 형식으로 단발성, 소비 중심이었다면, 이 정책은 자산, 장기 투자, 미래 준비”라고 전망하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한민국 국민성장펀드로 AI시대를 준비하고 있듯이 저 안민석은 AI시대 첫 경기도 교육감으로서, 경기교육이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첫 투자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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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의 숨 쉬는 학교–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 가운데 두 번째로 ‘교직원의 일_교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성장하는 학교’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학교가 숨 쉬려면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는 교직원도 숨 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 학교 현장은 반복·악성 민원과 과도한 교무행정, 불분명한 역할 구조로 인해 교직원의 소진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 예비후보는 △민원 대응체계 개편 △교무행정 부담 완화 △학교 내 역할·권한 정립 △모두의 전문성과 회복 지원 등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먼저 교직원 보호를 위해 학교민원 통합지원체계 ‘학교민원119’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대표전화와 온라인 창구를 연계해 일반 민원과 특이 민원을 구분 접수하고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민원은 교사가 아닌 공적 시스템이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 특이민원 전담 처리반을 설치해 접수와 초기 대응, 학교와 보호자 간 중재, 법률지원 연계, 교직원 보호조치 등을 담당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교무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으로는 ‘교직원 1인 1 교무행정지원 AI’ 도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공문·계획서·가정통신문 초안 작성, 업무 매뉴얼 검색, 회의록 정리 등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경기 AI 파트너’를 도입해 교사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 “신설학교 개교 준비와 통합운영학교 공동 학사 운영, 다문화·이주배경 학생 지원 등 경기도 교육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행정 지원 기능도 포함하겠다”고 설명했으며 학교 내 업무 혼선을 줄이기 위한 직종별·학교급별 업무 가이드라인 마련도 추진한다. 그는 또 “교육공무직 채용·배치·직무 지원과 고충 상담 등을 담당하는 교육공무직 지원 전담부서를 설치해 학교 현장의 갈등과 업무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히고 “교사와 교육공무직을 위한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사의 경력 단계에 맞춘 경기형 교사 성장 지원 체계도 재설계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교직원의 일을 줄이고, 권한을 바로 세우고, 전문성과 회복을 함께 되살리겠다”면서 “선생님과 교직원 모두가 가르치고 일하는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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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9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의정부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KCC건설 ▲SK에코플랜트 ▲대우건설 ▲대방건설 ▲BS한양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흥로329번길 43(의정부동) 일원 9만612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흥선역(도보 7분)과 지하철 1호선 가능역(도보 10분)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가능초, 의정부서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자중, 다은중, 의정부공업고, 의정부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의정부시청, 의정부세무서, 작동근링공원, 작동테마공원 등이 인접해 행정기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울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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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74-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과정을 마쳤다. 이달 9일 부천시는 원종동 374-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희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 5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79번길 12(원종동) 외 12필지 일대 229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9.54%, 용적률 24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8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8가구 ▲44㎡ 13가구 ▲53A㎡ 24가구 ▲53B㎡ 13가구 ▲67㎡ 8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신월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김포공항, 화곡역, 영등포, 여의도, 종로로 연결되는 버스 노선들도 밀집돼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원종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여월체육공원, 은데미근린공원, 은데미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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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전남·광주 통합교육 정책을 발굴·제시하는 ‘(가칭)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교육비전위원회’를 구성·운영키로 하고 16일까지 전남광주 시도민 위원 100여 명을 공개 모집한다. 교육비전위원회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참여와 집단 지성을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플랫폼이자, 대한민국 교육자치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는 민주적 숙의기구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약 100명 규모로 꾸려지며, 시도민 공개 모집을 통해 위원을 선발한다. 신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선정된 위원들은 오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포럼, 세미나, 공청회 등 다양한 숙의 과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도출된 정책 의제와 위원들의 제안 사항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위원회를 중심으로 교육행정 통합 논의를 확대하고, 시도민이 참여하는 ‘직접 민주주의형’ 교육정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남과 광주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모범사례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집단 지성을 모아 통합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사회, 전문가가 함께 새로운 지역 교육 비전을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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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일 시청 본관에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전체 주택 가운데 공동주택 비율이 91%를 넘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공동주택 밀집 도시로 2023년 기준 100만 가구를 넘어섰다. 반면 단지 내 안전사고와 보안 문제, 층간소음 분쟁, 관리비 갈등 등 생활 현안도 함께 늘어나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공동주택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 ▲관리비 절감 자문단 운영 ▲소규모 단지 시설 개선 지원 ▲층간소음 전문 상담 및 컨설팅 등을 담당한다. 시는 우선 주택정책과를 중심으로 센터를 운영하고, 향후 추진 성과를 분석해 조직과 기능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시민 일상과 직결된 주거환경 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반"이라며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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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이 임대주택 입주 전까지 안전하고 안정적인 임시 거처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쪽방 주민을 위해 임시거주시설 입주와 급식ㆍ생필품 제공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영등포 쪽방촌 선 개발부지 거주민을 대상으로 마련한 임시이주시설 총 96실 중 76실의 입주를 마쳤다고 밝혔다. 미입주된 3실은 이달 중 완료할 예정이며, 입주 포기 등으로 발생한 공실(17실)은 유관 기관 협의를 거쳐 추가 대상자를 선정해 상반기까지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임시이주시설 입주자는 2029년 임대주택이 건설될 때까지 약 4년 동안 임시이주시설에서 생활하게 된다.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낙후지역 정비를 통해 쪽방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 안전을 확보하고 도심지 내 활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영등포 쪽방촌은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의 첫번째 대상지다. 쪽방 주민을 위한 임시이주 지원, 충분한 임대주택 건설 등을 고려해 타 사업보다 용도지역 변경, 용적률 등 인센티브는 높은 반면, 공공기여ㆍ높이 제한 등 규제는 낮춰 적용했다. 쪽방 주민 내몰림 방지를 위해 선개발 부지부터 이주, 임대주택 건설 후 잔여부지를 개발하는 순환형 개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개정ㆍ시행된 「주택법」에 따라 영등포를 포함한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에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제외되면서 일반분양가 조정을 통한 수익성과 현물보상 할인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현물보상은 현금ㆍ대토 외 보상을 다양화하고 주민의 재정착을 위해 도입됐는데, 분양계약 체결 후 전매할 수 있어 소유주의 재산권 행사가 용이하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이달 10일 영등포 공공주택사업지구 내임시이주시설을 방문해 임시이주시설 조성 현황을 둘러보고, 시설 거주민, 지자체 등과 간담회를 열어 주민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선 개발부지의 주민 이주가 완료되는 대로 시공자를 선정해 연말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임대주택 입주 전까지 쪽방 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원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쪽방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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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신축매입약정형 임대주택 150가구를 공모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신축매입약정형 임대주택은 시가 민간 사업자와 사전 매입약정을 체결한 후 사업자가 주택 건축을 완료하면, 시가 해당 주택을 매입해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들에게 공급하는 것이다. 시는 올해 청년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모 기준을 대폭 개선했다. 우선 가구당 매입 상한액을 기존 1억3000만 원에서 1억3500만 원으로 증액했다. 매입 최소 규모는 기존 50가구보다 완화된 40가구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소규모 우수 주택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거주하는 청년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 기준도 강화했다. 전용면적을 확대하고 발코니를 의무 설치하도록 해 더 넓은 실내 공간과 서비스 면적을 제공한다. 세대 입구에 별도의 계절 창고 설치를 의무화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입지는 시내 중심가, 번화가 등 생활 기반이 밀집된 지역을 우선 고려한다. 직주근접이 용이한 도심 역세권과 이른바 `슬세권(슬리퍼 생활권)` 위주로 매입해 청년들이 교통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시 건축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모 기준 개선을 통해 더 우수한 품질의 주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지속해서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6월 중구 성안동 48가구 입주와 올해 북구 연암동 착공 등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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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등촌동 모아타운 내 1-1구역과 1-3구역 가로주택정비 조합과 공동 사업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는 공공관리 모아타운 대상지 16곳 중 첫 번째 사례다. 공공관리 모아타운은 사업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조합 설립과 관리계획 수립 등 재정비 절차를 SH 등 공공기관이 돕는 서울시 정책 사업이다. 현재 SH 10곳, 한국토지주택공사(LH) 6곳 등 16곳이 공공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등촌동 모아타운은 서울시 공모를 통해 2024년 12월 공공 관리 대상지로 선정된 뒤 시와 SH 지원을 받아 2개 구역의 조합 설립을 마쳤다. 통상 주민 갈등이나 사업성 부족 등으로 장기간이 소요되는 조합 설립 과정을 약 18개월 이내로 단축했다. 시는 지난해 8월 `모아주택ㆍ모아타운 활성화 방안`을 통해 모아주택 사업성을 개선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등촌동 모아타운에도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공공주택 매입 가격 상향, 조합 설립 직접 지원 등의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등촌동 모아타운은 총 12만9670㎡ 사업 면적 내 5개 구역 582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구역 간 통합 운영을 통해 총 2143가구 규모 주거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조합 설립을 완료한 1-1구역과 1-3구역은 향후 조합원 50% 이상의 동의를 거쳐 SH와 공동 사업 시행 약정을 체결하고, 건축심의 등 후속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공동 사업 시행이 이뤄지면 ▲사업 시행 면적 확대(최대 4만 ㎡) ▲공공주택 건설 비율 감면(상향 용적률의 50%→30%) ▲출시 예정인 `모아든든자금(가칭)`을 통한 사업비 조달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H의 투명한 자금 관리, 단계별 행정ㆍ기술 지원 등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사업 추진도 가능해진다. SH 관계자는 "SH가 그동안 축적해 온 공공 개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이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 중 사업 여건이 열악한 노후ㆍ저층 주거지의 공공 관리를 통해 지역을 정비하고 기반 시설을 확충해 원주민의 재정착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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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이달 6일 주거 기반 인공지능(AI) 헬스케어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이 개발한 헬스케어 플랫폼을 의료 전문 기관과 연계해 미래형 건강주거 서비스를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플랫폼은 기존에 축적된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와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주거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구조와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공동 연구ㆍ개발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PoC(개념검증) 수행 ▲입주민 건강관리 서비스 시나리오 및 운영 모델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주거 공간 내 실증 환경 제공과 서비스 시나리오 기획,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개발을 담당하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의료ㆍ임상 관점의 자문과 의학적 적정성 검토를 맡는다. 또한 병원 산하의 `헬스케어혁신파크`와의 연계를 통해 공동 연구와 실증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헬스케어혁신파크는 유전자 분석, 줄기세포 연구 등 약 35개 기업이 입주해 병원 임상과 연계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물질 개발부터 임상, 제품화까지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산ㆍ학ㆍ연ㆍ병 복합 클러스터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주거산업 역시 생애주기 맞춤형 라이프케어 체계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전문성과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플랫폼의 전문성과 정밀도를 한층 강화하고, 실증을 기반으로 미래형 건강주거 모델의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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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단계주공아파트(이하 단계주공) 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단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3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 개최 1일 전까지 나라장터에 현설 참석을 신청하고,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원주시 서원대로 205(단계동) 일원 8만541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560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좋은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북원초등학교, 평원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AK프라자,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에 있어 주거환경이 무난하다. 한편, 단계주공 재건축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1월 10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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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두산건설이 제시한 고공 공사비 논란이 서울 도시정비사업 관련 시장에서 파장을 부르고 있다. 특히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에서 인근 사업지 대비 크게 높은 공사비가 제시됐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조합원 분담금 증가 우려와 함께 시공자에 대한 신뢰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두산건설이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에 제시한 공사비를 둘러싸고 조합 내부에서 재검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공사비 차이가 현실화될 경우 조합원 1인당 분담금이 최대 수억 원 이상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서대문구 충정로4길 5-18(충정로3가) 일원 8276.5㎡를 대상으로 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은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현재 노후 주택과 근린상가 건축물이 혼재돼 있다. 앞으로 이곳에 용적률 449.99%를 적용한 지상 30층 이하 공동주택 총 297가구(임대주택 101가구)를 조성한다는 정비계획이 수립된 바 있다. 두산건설은 해당 사업에서 3.3㎡(평)당 공사비를 약 1070만 원 수준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조합원들은 실제 공사비는 이보다 훨씬 높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현장설명회에서 제시된 조합 설계 연면적을 기준으로 총공사비를 역산할 경우 평당 약 1170만 원대에 달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공사비 산정 과정에서 지하층 연면적과 공용부 면적을 확대해 평당 공사비가 낮아 보이도록 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만약 이 같은 방식이 사실이라면 체감 공사비는 제시된 수치보다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인근 사업지와의 공사비 격차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 두산건설이 지난해 12월 수주한 홍은1구역(공공재개발)의 공사비는 평당 약 910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인접한 마포로5구역 제2지구(이하 마포로5-2지구) 재개발 구역에 제시한 공사비 역시 평당 약 980만 원 수준으로 전해진다. 이를 감안하면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의 공사비는 인근 사업지보다 평당 2~300만 원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업계 한쪽에서는 이 정도 차이가 발생할 경우 조합원 개인 분담금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충정로1구역에서는 공사비 논란이 확산되며 내부 분위기도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달 14일로 예정됐던 시공자선정총회는 결국 오는 28일로 연기됐다. 일부 조합원 사이에서는 인근 마포로5-2지구 재개발 시공자 선정 결과를 지켜본 뒤 두산건설과 공사비 협상을 다시 진행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까지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같은 논란은 두산건설의 지배구조 변화와도 맞물려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두산건설은 2021년 사모펀드 운용사인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사실상 사모펀드 체제로 전환됐다. 큐캐피탈은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 등을 보유한 투자사다. 사모펀드 체제 이후 두산건설의 사업 전략이 과거와 달라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실적 확보와 수익률 중심의 선별적 수주 전략이 강화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사모펀드 특성상 투자 회수(엑시트)가 중요한 만큼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보다는 단기 수익성과 실적 중심 경영이 강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시장에서는 큐캐피탈이 향후 두산건설 매각 가능성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재무 안정성에 대한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두산건설은 최근 구조조정을 통해 재무 개선을 추진해 왔지만 여전히 높은 부채비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두산건설의 높은 부채비율도 장기적인 사업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사모펀드 체제에서는 언제든 투자 회수와 매각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조합 입장에서는 장기 사업 파트너로서 안정성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다"며 "여기에 공사비 논란까지 겹치면서 조합원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조합원 사이에서 두산건설에 대한 보이콧 움직임까지 감지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유관 업계에서는 이번 논란이 향후 도시정비시장에서 두산건설의 수주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다만 해당 사안들에 대해 두산건설 측은 적정ㆍ적법한 공사비 책정 등이 사실이라며 대응 및 반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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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모아타운사업 추진에 필요한 종이 동의서 징구를 스마트폰 전자서명으로 대체하는 전자동의시스템을 도입하고, 50개 구역을 공모해 시스템 사용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서울시는 최근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제안 전자동의 지원사업 대상지 약 50곳을 이달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모아타운을 추진하려면 토지등소유자 60% 이상, 토지 면적 1/2 이상에 해당하는 동의를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종이 문서로만 가능해 주민들이 직접 이웃집을 방문해 서명과 도장을 받아야 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자서명 기반 전자동의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고 모아타운사업에도 본격 적용한다. 주민들은 본인 인증 후 스마트폰이나 PC로 언제 어디서든 동의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조합 등 추진 주체는 동의율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시는 전자동의 전환으로 종이동의서 징구에 소요되던 기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들고, 절감된 비용만큼 주민 분담금도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전자동의 공모 대상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모아타운 관리계획 주민제안을 추진 중이거나 추진할 예정인 지역이다. 이미 종이 동의서를 걷고 있는 구역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이달 27일까지 관할 자치구 사업부서에 서류를 내면 된다. 자치구가 1차 검토 후 시에 추천하면, 전문가 선정위원회가 최종 심사해 올해 4월 중 시 누리집에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 여건, 구역 특성, 갈등 리스크,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선정된 대상지는 전자서명동의시스템 사용 비용 전액을 지원받아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들은 본인인증 기반의 전자서명으로 동의서를 간편하게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전자동의시스템 사용법 교육과 안내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자동의시스템 도입은 단순히 절차적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에 적용 중인 사업성 보정계수나 통합 심의와 같은 사업 지원 정책을 소규모정비사업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소외됐던 소규모 저층 주거지도 투명한 운영과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신속하게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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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이달 9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발주청과 인ㆍ허가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건설현장 안전 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체 건설공사의 90% 이상(2025년 기준 14만 개소 이상) 차지하는 50억 원 미만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정부와 인ㆍ허가기관인 지방정부, 발주청인 공공기관이 협력해 현장 밀착형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하자는 취지다. 국토부 건설공사안전관리종합정보망(CSI)의 건설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발생한 건설사고 사망사고의 45.2%가 총공사비 5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발생해 소규모 현장은 상대적으로 안전 관리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교육은 건설안전정책ㆍ제도, 건설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 지도ㆍ계도 중심의 패트롤 컨설팅 등 현장점검 계획, 중ㆍ소규모 현장에 대한 스마트안전장비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월 개정된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의 주요 개정 내용도 반영했다. 여건상 참석이 어려운 전국 각지의 담당자들은 온라인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일선 현장에서 직접 공사를 승인하는 발주청과 인ㆍ허가기관의 면밀한 안전 관리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권역별 설명회, 찾아가는 컨설팅 등을 통해 담당자들의 안전 관리 역량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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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국가 연구개발 과제인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독자 개발한 범용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Q-BOX`를 올해 신규 건설현장에 전면 도입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Q-Box는 클라우드 및 스마트 기기 기반의 통합 품질 관리 솔루션으로 현장 품질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2024년 개발을 마치고 지난해 국내 6개 건설 현장에서 실증을 마친 뒤 현재까지 24개 건설 현장에 적용돼 활용되고 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실증 시험 결과 문서작업 시간이 90% 이상 단축됐고, 모바일 앱과 태블릿 PC 활용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게 됐으며 비대면 전자결재도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업무 효율성과 품질 관리 능력 향상은 물론 직접적인 인건비 절감도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Q-BOX 개발 과정에서 각종 문서간 양식 호환을 위한 현장 양식 자동 매핑 기술, CSI(건설공사 안전 관리 종합정보망) 품질시험 자동 등록 기술, 메타버스 기반의 3D 디지털 캐비넷 등을 함께 개발ㆍ적용했다. 현장 양식 자동 매핑 기술은 문서 호환 솔루션으로 현장 특성에 따라 제각각인 시험성적서 문서양식을 데이터베이스 업로드 시 별도의 수정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CSI 품질시험 자동 등록 기술은 현장에서 생산된 품질 데이터가 자동 등록돼 추가적인 입력 과정을 생략할 수 있고 입력 누락 및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3D 디지털 캐비넷기술을 메타버스로 구현해 사용자 편의성이 높아졌다. 파편화된 데이터의 체계적인 보관은 물론 서류 누락과 분실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지난해 대우건설은 양평~이천 고속도로사업단 4개 현장, `백운호수푸르지오`, `영통푸르지오` 등 총 6개 현장에 Q-BOX를 시범 도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Q-BOX는 단순한 솔루션 도입을 넘어 방대한 문서에 갇혀 있던 건설현장 문화를 혁신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올해 신규 현장 전면 도입을 시작으로 모든 현장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스마트 건설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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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2070가구(일반분양 1279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3월 둘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207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두산위브더센트럴수원` ▲경북 경산시 상방동 `경산상방공원호반써밋1단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엘라비네` ▲전남 여수시 신기동 `e편한세상여수글렌츠`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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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구동찬 · http://www.todayf.kr
  벨벳직물 분야 세계 최정상에 서 있는 (주)영도벨벳(회장 류병선)이 지난 4일 개최된 2026 PID에 고급 벨벳직물을 적용한  의류 및 스카프, 가방 등 다양한 소품과 첨단 러빙포까지 출품해 바이어는 물론 일반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14~5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이태리에서 벨벳이 유행된 이래 700년  동안 가장 고급원단으로 각광 받아 온 벨벳은 이제 한국의 영도벨벳에서 화려하게 꽃피우며 의류에서 소품, 러빙포 등 산자용까지 다양하게 개발해 벨벳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영도벨벳은 1960년 아크릴 파일직물 개발을 첫시작으로 면 벨벳, 레이온 벨벳, 아세테이트 벨벳, 폴리에스터 벨벳, 아세테이트 롱 파일 벨벳에 이르끼까지 수백여 직물을  개발 상품화 했다.      몇년전에는 물세탁 벨벳(마이크로 벨벳)을 개발해 단번에  재도약의 기반을 구축하며, 이 제품으로 2006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영도벨벳은 이번 전시회에서 벨벳직물 소재가 의류는 물론 소품, 산자용 등  다양한 용도에 적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와함께 2030년 사용화를 목표로 환경개선 소재에서부터 전기전자소재, 복합강화소재 등 첨단 소재 개발에 전사적 노력을 전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영도벨벳의 쓰리이글 벨벳은 한국시장을 넘어 전세계 130여개 국에 수출돼 전세계인들로부터 각광받는 섬유 소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병선 영도벨벳 회장은 "벨벳이 의류 소재를 뛰어넘어 미래 전기차에까지 첨단소재로 사용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도전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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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특수교육 대상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경우 특수학교보다는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으로 자녀를 보내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나타났다. 이는 특수학교의 경우 중증 장애학생들이 다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고 졸업장에 특수학교의 이름 보다 일반학교의 이름을 게재하기를 더 원하고 있는 것이 현 추세로 특수교육 대상학생 학부모는 장애를 둔 학생이 비장애학생들과 함께 성장하기를 더 원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특수학급 신·증설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3년 간 매년 28학급씩 총 84학급을 단계적으로 확충키로 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계획에 따른 확충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적극적인 특수학급 증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고등학교 단계 특수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는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많은 총 39학급을 신·증설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연간 증설 계획인 28학급을 상회하는 규모로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한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은 총 736학급으로 늘어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적정 배치와 학교 간 과밀 해소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2025학년도에는 고등학교 단위에 특수학급 신·증설 실적이 없었으나 올해는 고등학교에서만 10학급을 신·증설해 고교 단계 특수교육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그동안 신·증설이 부진했던 사립학교 특수학급 확대에도 박차를 가해, 사립학교 특수학급 수가 2025학년도 14학급에서 2026학년도 19학급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역 내 고등학교 학생 배치 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사립 일반고 및 특성화고를 포함한 고등학교 특수학급 확충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앞으로도 사립고등학교 비율이 높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사립 일반고 및 특성화고의 학생 배치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특수학급 설치를 적극 유도·지원함으로써 고등학교 단계 특수교육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2026년 3월 진학수요 조사를 기반으로 특수학급 설치 수요가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예고제’를 시행해, 특수학급 신·증설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6학년도 2학기와 2027학년도에도 특수학급 신·증설을 지속 추진해 특수교육대상학생 적정 배치와 과밀 해소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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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금정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5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동문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재로35번길 14(금정동) 일원 5만2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한얼초, 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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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7~8월 호주에서 직업세계를 체험할 특성화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모집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3월까지 학교별로 참가학생을 추천 받은 후 서류·면접전형을 거쳐 예비 참가학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영어교육, 최종 면접절차를 통해 5~6월 18명의 참가자를 확정한다. 특히 학업 성적, 외국어 능력,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여부, 학교생활 충실도, 현장학습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게 선발한다. 최종 참가자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호주 시드니 공립 직업교육기관 ‘TAFE NSW’에서 기계·용접, 전기·전자, 조리·제과·제빵, 헤어‧미용, 자동차정비, 건축‧토목, 원예·애완, 사무‧회계, 디자인 등 9개 분야 직무교육을 받는다. 또 현지 기업과 산업현장을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체류 기간에는 2인이 1조를 이뤄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호주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 광주정신과 한국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5·18민주화운동 플래시몹, K-food 홍보활동(홈스테이를 통한 레시피 전수 및 음식 나눔 행사) 등도 진행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현장학습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 글로벌 기술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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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장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서울형 키즈카페,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같은 양육 인프라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이 금천구 시흥동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육아특화 복합주택인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2호(금천) 사업에 착수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은 아이를 키우는 양육가정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돌봄ㆍ교육ㆍ커뮤니티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특화 공공주택 모델로, 시가 추진하는 저출생 정책의 하나다. 영등포구 당산동 당산공영주차장 부지에 조성 예정인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1호는 지난해 12월 설계공모를 공고하고 오는 30일까지 작품 접수할 예정이다. 2호는 금천구 독산로50길 23(시흥동) 시흥동 공공부지에 총 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양육 가정이 선호하는 중형 전용면적 59ㆍ84㎡를 중심으로 층간소음, 육아용품 수납공간 등을 다각도로 고려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입주 가정은 최장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양육 가정에 우선 공급한다. 입주자격은 무주택자이면서 `공공주택 입주조건`에 따른 소득기준을 적용하며, 일부 물량은 소득기준을 완화해 공급할 계획이다. 거주기간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적용(12세 이하 자녀 수 1명일 경우 10년ㆍ입주 이후 자녀 출산 시 20년)하고, 태아를 포함해서 자녀가 어릴수록, 자녀가 많을수록 높은 배점을 부여한다. 단지 안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같은 양육 인프라와 여성 자활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시설, 지역과 연계되는 커뮤니티 시설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2호의 설계공모를 실시한다. 설계공모는 시 설계공모 누리집에서 오는 10일 공고되며 이달 20일까지 참가 등록을 받는다. 작품 접수는 오는 5월 29일이며, 당선작은 심사를 거쳐 6월 25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기본ㆍ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은 단순한 공공주택이 아니라 양육자들의 최대 현안인 주택문제와 돌봄부담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모델"이라며 "이번 2호는 다양한 기능이 혼합된 복합주거시설로서 양육과 일, 지역공동체가 함께 작동하는 생활 플랫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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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2009년 최초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로 확보한 공공기여 규모가 누적 10조 원을 넘어섰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사전협상제도는 5000㎡ 이상 대규모 부지를 개발할 때, 민간과 공공이 협상을 통해 도시계획을 변경하고 개발이익의 일부를 공공기여로 환수하는 제도다. 특혜 시비에 휘말릴 수 있다는 우려로 대규모 부지 개발에 미온적이었던 행정을 개선할 대책으로 도입됐다. 시는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확보한 공공기여를 `강북전성시대`의 마중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사전협상제도가 비활성화된 권역의 규제를 완화하고 공공기여 현금 비중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전협상제도 비활성화 권역의 공공 기여율을 최대 50% 이내에서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하고 조례 범위 내에서 비주거 비율도 완화할 수 있게끔 개선한다. 또 기존에는 단일 소유자에 한정됐던 사전협상대상자 요건을 `다수 소유`까지 확대하고 협상조정협의회를 통해 제도를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실제 상대적으로 사업성 높은 도심ㆍ동남권역은 현재까지 이뤄진 사전협상 총 25곳 중 16곳(64%)이 집중돼 있으며, 공공기여 규모도 전체의 74%를 차지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뚜렷한 상황이다. 제도 개선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는 상반기 중으로 비활성화 권역에 대한 선도 사업을 `공모 방식`으로 진행, 공모에 선정되면 사전협상 대상지 선정 요건을 완화해 주고 공공기여 부담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초기 진입장벽을 낮춰줄 방침이다. 사전컨설팅부터 협상, 심의까지 빠르게 진행하는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사업 속도도 높인다. 준공 이후 관리 주체가 분산되며 발생하는 공유지 사유화, 공공보행통로 폐쇄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자 `사전협상형 타운매니지먼트`를 제도화하는 등 사전협상 이후 실질적인 실행ㆍ운영 품질을 담보하기 위한 지역관리 방안도 마련한다. 외국인 관광 수요 증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부족한 숙박 및 시니어 인프라를 사전협상 방식으로 확충한다. 관광숙박시설을 도입하면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준을 준용해 용적률을 최대 1.3배까지 완화해 주고, 관광숙박ㆍ노인복지시설 도입 비율에 따라 공공기여율을 증가용적률의 6/10에서 최대 4/10까지 차등 완화한다. 시는 지난 3월 발표한 `다시, 강북전성시대 2.0`에 담겼던 공공기여 현금 비중 확대를 본격화한다. 동남권 등 기반시설이 충분한 지역은 필수 시설을 제외한 기부채납을 최소화하고, 현금 공공기여를 기존 30%에서 최대 70% 수준까지 늘려 강북 지역으로 재투자할 방침이다. 현재 기준 확보된 공공기여 중 현금은 약 2조5000억 원(25%), 도로ㆍ건축물ㆍ시설 개선 등 기부채납 형식의 설치 제공은 약 7조5000억 원(75%)을 차지한다. 사전협상제도는 25개 사업지 중 준공 3개소, 착공 2개소, 결정고시 7개소, 협상 완료 6개소, 협상 진행 중 3개소, 대상지 선정 4개소가 단계별로 순항 중이다. 동서울터미널 입체복합개발, 서울숲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은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가 마무리돼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올해 초 사전협상에 들어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는 도시ㆍ건축ㆍ교통 등 분야별 검토 과정을 병행하며 협상조정협의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초 롯데칠성, 동여의도 주차장부지, LG전자연구소, 옛 노량진수산시장 등도 협상을 앞두고 있다. 시에 따르면 서울고속버스터미널ㆍ롯데칠성ㆍLG전자연구소 등 핵심 대상지의 현금 공공기여가 확대되면 2037년까지 연평균 약 16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 확보된 재원은 도로ㆍ공원ㆍ대중교통 등 기반시설, 생활SOC 확충에 우선 투입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원 확보ㆍ규제 혁신 운영체계를 아우르는 이번 사전협상제도 손질을 통해 강ㆍ남북 균형발전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추진 중인 사업에도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ㆍ민간ㆍ주민이 다 함께 윈-윈-윈하는 사전협상제도를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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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박윤정 · http://www.todayf.kr
  휠라(FILA)가 ‘에샤페’로 주목받은 스니커즈 라인업을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로 확장한다.   미스토코리아(주)(대표 김지헌)가 전개하는 휠라는 최근 패션계 핵심 키워드인 ‘로우 프로파일(Low Profile) 스니커즈’ 트렌드를 겨냥해, 브랜드의 역사적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트모 슬릭(Ritmo Sleek)’과 ‘글리오(GLIO)’를 본격 전개한다.   발등이 낮고 슬림한 실루엣이 특징인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는 지난해 히트 상품인 ‘에샤페’의 뒤를 이어 올해 휠라의 성장을 견인할 핵심 라인업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이탈리아 비엘라 ‘휠라 브랜드 익스피어리언스 센터’에서 최초 공개된 글로벌 아카이브 복각 제품으로 정식 론칭 전부터 패션 매니아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리트모 슬릭’ 블랙 컬러는 연말 선발매 당일 주요 사이즈가 전량 품절되며 이미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리트모 슬릭’은 휠라의 2004년작 '스크립트 스파이크(SCRIPT SPIKE)'의 어퍼 디자인을 재해석한 제품으로 심플한 실루엣에 감각적인 컬러 조합을 더해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프리미엄 스웨이드 소재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강조한 ‘리트모 슬릭 LX’(블랙, 말차, 옐로우)와 가벼운 나일론 소재로 캐주얼함을 살린 ‘리트모 슬릭’(블루, 버건디)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글리오’는 1996년작 '프로 스타빌레 1000'에서 영감을 받았다. 최근 유행하는 ‘발레코어’와 ‘로우 스니커즈’ 트렌드를 동시에 잡은 아이템으로 은은한 광택의 새틴 소재를 적용해 스포티한 룩부터 드레시한 룩까지 폭넓게 소화 가능하다.    제품 출시와 함께 공개된 화보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한소희를 비롯해 최근 휠라 패밀리로 합류한 아티스트 우즈(WOODZ), 패션 아이콘 차정원과 김나영이 참여했다. 화보 속 셀럽들은 각자의 개성으로 리트모 슬릭과 글리오를 소화하며 2030 소비자를 위한 감각적인 로우 스니커즈 스타일링 가이드를 제시했다.   휠라를 전개하는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휠라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색감과 소재감을 더해 휠라만이 보여줄 수 있는 로우 프로파일 트렌드를 새롭게 정의하고자 한다”며 “지난해 선발매에서 보여준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 한 해 로우 스니커즈 트렌드를 선도하는 새로운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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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모아타운 10곳 총 46개 구역에서 시범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 대상지를 올해 3배로 확대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현장 공정촉진회의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의 핵심 실행 과제로, 시가 자치구에 찾아가 공정 지연 요인을 진단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행정 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달 6일 마포구 성산동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2일까지 15개 자치구 모아타운 31곳 내 총 128개 사업구역에 대한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진행한다. 회의와 자문을 통해 공정 지연을 막고 갈등을 중재하는 등 사업 병목을 해소해 사업 기간을 기존 11년에서 9년으로 단축하는 게 목표다. 회의는 시를 비롯해 자치구 관계자, 조합장 등 주민대표, 법률ㆍ회계ㆍ감정평가ㆍ도시ㆍ건축 분야 전문가 참여로 이뤄진다. 각 현장의 쟁점에 맞춰 분야별 전문가들이 자문을 제공하는 원스톱 해결 시스템을 가동한다. 주요 자문 내용은 ▲단계별 일정 점검, 인ㆍ허가 병행 절차 발굴 등 공정 촉진 ▲주민 애로사항 청취, 규제 완화 안내 등 현장 소통 ▲구역 간 갈등 중재 및 건축협정 조정 등이다. 시는 회의 과정에서 도출된 과제 중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검토가 필요한 중ㆍ장기 과제는 별도 관리하는 한편 후속 점검을 통해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 확인할 예정이다.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 회의도 연다. 실제 지난해 11~12월 1차 시범운영으로 성북ㆍ금천ㆍ중랑구 등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에서는 공정 지연 요인이 현장에서 확인돼 즉각적인 개선 성과로 이어졌다. 성북구 석관동은 회의를 통해 조합설립동의율 제고를 위한 공공지원 방안을 마련했으며, 금천구 시흥동은 `10ㆍ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이주비 대출한도 축소로 인한 주민 부담 해소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융자 지원 등 방안을 안내했다. 중랑구 면목동은 새로 도입된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방안을 현장 전문가가 직접 자문해 주민 우려를 해소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업 병목은 결국 지연으로 이어져 또 다른 갈등을 야기하게 되는 만큼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문제를 진단하고 풀어주기 위해 공정촉진회의를 확대키로 했다"며 "모아주택사업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전문가 맞춤 자문, 행정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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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3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결정 도전에 다시 나섰다. 이달 7일 시흥동 93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의향서를 기한 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6가길 12(시흥동) 일원 1만244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8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과 석수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환경도 우수해 문백초, 시흥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등이 근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오미생태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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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산호아파트(이하 양정산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6일 양정산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세진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 등록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연수로 29(양정동) 일원 968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4가구, 오피스텔 14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과 시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양동초, 거제초, 양동여중, 세정고, 양정고, 부산여대, 동의과학대 등이 있다. 한편, 양정상호는 2019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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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박윤정 · http://www.todayf.k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정제된 취향과 유니크한 감성을 제안하는 브랜드 ‘아카이브 앱크(Archivépke)’가 26SS 시즌을 맞아 시그니처 아이템 ‘플링백’을 중심으로 한 신규 컬렉션을 선보인다.   플링백은 2019년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선보인 아카이브 앱크의 대표 상품으로, 유연한 곡선 형태의 실루엣과 바디라인을 감싸는 부드러운 가죽 소재가 특징이다. 브랜드의 핵심 아이덴티티를 담은 제품으로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약 7만 개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판매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26S/S 시즌에는 기존 플링백 라인을 확장해 ‘플링 호보백(Fling Hobo Bag)’과 ‘플링 캐리백(Fling Carry Bag)’ 두 가지 신규 스타일을 선보인다. 플링 호보백은 절개 패턴을 통해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스트랩 연결 방식에 따라 숄더백과 크로스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 투웨이 디자인이 특징이다. 플링 캐리백은 시그니처 디테일인 호마이카 장식을 적용했으며 소재의 무게에 따라 중앙부에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주름 디테일이 특징으로, 유연한 실루엣을 강조한 디자인이다. 아카이브 앱크는 이번 신규 스타일을 포함해 플링백, 뉴 플링백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26S/S 컬렉션 총 23종을 선보인다.   컬렉션 출시와 함께 아카이브 앱크는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월 5일부터 3월 15일까지 공식 온라인 스토어 전 상품을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월 한 달 동안은 플링백 주요 라인을 중심으로 주차별 할인 프로모션 ‘플링 위크(FLING WEEK)’를 운영한다. 또한 플링 컬렉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미니 플링 키링백’을 증정하는 포토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카이브 앱크 관계자는 “올해 브랜드 슬로건인 ‘We Archive Attitude’를 중심으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며 “아카이브 앱크가 만들어온 디자인과 제품을 기록하고 축적하는 ‘도큐멘팅(DOCUMENTING)’ 개념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3-09 · 뉴스공유일 : 2026-04-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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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이관수 노무사 · http://www.areyou.co.kr
기업 조직에서 징계는 조직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인사권의 영역이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해고는 근로자의 생계를 직접적으로 박탈하는 가장 중대한 제재라는 점에서 「고용노동법」은 그 정당성을 엄격하게 판단하고 있다. 노동위원회 사건에서도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원칙은 분명하다. 징계해고는 어디까지나 `최후의 수단`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먼저 징계해고의 정당성 판단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징계사유의 존재와 그 객관성이다. 근로자의 행위가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에서 정한 징계사유에 해당해야 하며, 그 사실이 객관적으로 입증돼야 한다. 단순한 의심이나 추정만으로는 해고라는 중대한 제재를 정당화하기 어렵다. 특히 최근 노동위원회 사건에서는 회사 내부 규정에 징계사유가 존재하더라도 해당 행위가 기업 질서를 중대하게 침해한 것인지 여부를 보다 엄격하게 판단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징계양정의 비례성이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비위행위에 대해 다른 근로자에게는 감봉이나 정직 등의 징계를 하면서 특정 근로자에게만 해고를 선택했다면 징계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대법원은 사용자의 징계재량이라 하더라도 사회통념상 현저하게 타당성을 잃은 경우에는 위법하다고 판시하고 있다. 결국 해고는 다른 징계수단으로는 조직 질서를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해 선택돼야 한다. 절차적 정당성 역시 징계해고 판단에서 중요한 요소다. 취업규칙이나 인사규정에서 징계위원회 개최, 소명기회 부여 등의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면 이를 충실히 준수해야 한다. 또한 「근로기준법」은 사용자가 근로자를 해고하려면 해고사유와 해고시기를 서면으로 통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절차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해고는 설령 징계사유가 존재하더라도 효력이 부정될 가능성이 높다. 판례 역시 징계해고의 정당성을 판단할 때 비위행위의 내용과 정도, 근로자의 근무태도, 기업 질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장기간 성실하게 근무한 근로자의 일회적 과오와 반복적인 비위행위를 동일하게 평가할 수 없다는 점에서다. 실무에서 노동위원회 사건을 살펴보면 징계사유 자체보다 징계의 과도성이나 절차 위반으로 인해 부당해고 판정이 내려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는 기업이 징계를 통해 조직 질서를 유지하고자 할 때에도 법적 기준과 절차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징계해고는 기업의 인사권과 근로자의 생존권이 교차하는 지점에 놓여 있다. 결국 합리적이고 공정한 징계 운영만이 불필요한 노사 분쟁을 줄이고 건전한 노동관계를 유지하는 길이 될 것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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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노애자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0회 2026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시상식에서 의정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정치ㆍ경제ㆍ문화ㆍ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발전과 사회 공헌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ㆍ시상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혁신위원회-연합경제TV`가 주최하고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대회장인 행사로 금년 10회를 맞이했다. 노애자 의원은 유명무실한 자전거 전용도로가 13년간 방치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되고 있었으나 기관 간 이해 부족으로 방치됐던 민원, 즉 자전거 전용도로를 서울시, 강남구, 수서경찰서, 서울경찰청, 동부도로사업소 등 여러 기관을 거쳐 4개월 만에 폐지하는 등 장기 미해결에 탁월한 실력을 발휘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해결사라는 애칭을 달고 다닌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인으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에 이어 2026년에도 의정 대상을 수상하게 된 중요한 요인이 됐다. 노애자 의원은 "신뢰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주민들이 신뢰하고 믿고 맡겨줬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 반영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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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사회적 기업 러블리페이퍼(대표 기우진)가 성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경용)과 손을 잡고, 폐지 수거 어르신 등 이른바 ‘자원재생활동가’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러블리페이퍼가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자원재생활동가 지원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러블리페이퍼 기우진 대표와 성동종합사회복지관 김경용 관장. /제공=러블리페이퍼   양 기관은 지난 [날짜 삽입]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재생활동가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원재생활동가를 환경 보호의 주체로 예우하고, 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자긍심 있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인식 개선 사업 기획 및 운영 ▲교육·문화·예술 활동 추진 ▲청년 및 지역 주민 참여 프로그램 발굴 ▲돌봄·안전·정서 지지를 위한 지역 자원 연계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일회성 복지를 넘어, 성동구 지역 공동체와 자원재생활동가를 잇는 실질적인 지지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러블리페이퍼 기우진 대표는 “성동구 현장에서 땀 흘리는 활동가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당사자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과 함께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변화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성동종합사회복지관 김경용 관장은 “최근 수립한 중장기 계획 중 ‘기후위기’라는 주제의 사회사업이 러블리페이퍼의 사회적 가치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기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 인식 개선을 통해 마을 운동과 문화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시대에 필수적인 자원 순환 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새로운 복지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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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가 지난 5일, 울산 지역의 새로운 나눔 거점이 될 전국 173번째 매장 ‘울산병영점’을 공식 개점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지난 5일 열린 아름다운가게 울산병영점 개점식에서 관계자들이 개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연화 북울산병원 행정원장, 김영길 중구청장,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재울 호남항우회 이성구 회장. /제공=아름다운가게   이번에 문을 연 울산병영점은 지난 2007년부터 지역민의 사랑을 받아온 울산중구점이 변화한 도심 환경과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중심 상권으로 이전하며 새롭게 단장한 매장이다. 특히 울산 중구 혁신도시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인근 관공서 및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종사자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 순환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열린 개점식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을 비롯해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홍연화 북울산병원 행정원장 등 지역 내 행정·의료·금융·복지·교육계를 아우르는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뜨거운 지지를 확인했다. 이번 개점에는 북울산병원과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이 파트너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윤경 상임이사는 축사를 통해 “생태 환경의 보고인 태화강 인근에 울산병영점을 개설하게 되어 뜻깊다”며, “나눔과 순환의 가치가 태화강의 물줄기처럼 지역사회 곳곳으로 흘러들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새롭게 문을 연 아름다운가게 울산병영점은 평일(월~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주말(토~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민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거나 자원 순환 물품을 구매함으로써 일상 속 탄소 중립 실천과 소외계층 지원에 동참할 수 있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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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기마을교육공동체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학교와 지역의 벽을 허무는 협력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6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캠프 사무소에서 경기지역 교육활동가와 문화·예술·AI 등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준비위원회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마을교육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모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준비위원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전달하고 학교와 지역이 협력하는 교육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준비위원회는 “관련 조례 제정과 지원 체계 마련, 마을교육 활동가 참여 확대, 지역 인적·문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 제도적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안 예비후보는 “학교와 지역 사이에 존재하는 행정적·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벽 깨기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구조를 마련해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학생 교육과 연결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지역의 문화·예술·AI 등 분야 전문가들이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확대하고 마을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도 언급했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 지역 교육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설명이다.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측은 이날 간담회에서 안 예비후보의 ‘벽 깨기 교육’ 구상에 공감을 나타내며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에 기대를 표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 환경이 필요하다”며 안 예비후보의 교육 정책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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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영원무역그룹(회장 성기학)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이 1억 달러(약 1,300억 원 이상)를 돌파하며 기업 사회공헌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영원무역그룹 성기학 회장(우)과 월드비전 앤드류 몰리(Andrew Morley) 국제총재(좌)가 ‘글로벌 필란트로피 월’ 제막식을 하고 있다./사진=영원무역그룹 제공   영원무역그룹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부에서 누적 기부액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하는 ‘글로벌 필란트로피 월(Global Philanthropy Wall)’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 월드비전 최초의 ‘헌정 현판’… 영원무역이 1호 주인공 월드비전은 영원무역그룹이 지난 30여 년간 보여준 헌신적인 기부 활동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이번 기념 현판을 특별 제작했다. 월드비전이 특정 기부자를 위해 ‘글로벌 필란트로피 월’을 헌정한 사례는 영원무역그룹이 처음이다. 앞서 월드비전은 지난 2022년 12월에도 누적 기부액 1억 달러 돌파를 기념하며 영원무역그룹 측에 감사패를 전달한 바 있다.   ■ 30년 동행의 발자취… 전 세계 20개국 100만 명에게 희망 전달 영원무역그룹과 월드비전의 인연은 199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30여 년간 양측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전 세계 취약계층 아동과 재난 피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왔다. 주요 구호 활동: 2010년 아이티 대지진, 2011년 일본 대지진, 2022년 우크라이나 난민 위기, 2024년 방글라데시 대홍수 등 지구촌 곳곳의 대형 재난 현장에 즉각적인 구호 물품과 기부금을 지원했다. 수혜 규모: 현재까지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100만 명 이상의 이웃들이 영원무역의 지원을 통해 삶의 희망을 찾았다. ■ 성기학 회장 “가장 절실한 곳에서 실질적 변화 만들 것” 제막식에 참석한 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은 “월드비전과의 협력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실천해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가장 절실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원무역그룹은 이번 1억 달러 기부 달성을 계기로, 글로벌 패션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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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고기능성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브랜드의 뿌리인 히말라얀 오리지널 정신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 **‘THIS IS HIMALAYAN(디스 이즈 히말라얀)’**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블랙야크 글로벌 캠페인 ‘THIS IS HIMALAYAN’ 화보   이번 캠페인은 아웃도어 활동의 본질을 조명하고, 극한의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는 블랙야크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 ‘숨은 영웅’들의 헌신을 통해 브랜드 철학 전달 지난 3일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히말라야의 거친 대자연을 배경으로, 원정의 성공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조력자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냈다. 아이스폴 닥터: 위험한 빙하 지대에 가장 먼저 도착해 길을 개척하는 이들. 셰르파: 모두의 안전한 복귀라는 사명감으로 짐을 옮기고 경로를 지원하는 조력자. 알피니스트: 최상의 퍼포먼스를 위해 극한의 환경에서 필드 테스트를 수행하는 등반가. 블랙야크는 이들 ‘숨은 영웅’들의 헌신적인 모습과 이들을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해 온 브랜드의 진정성을 연결하며, 단순한 의류 브랜드를 넘어선 ‘알피니즘’의 가치를 강조했다.   ■ 전문 모델 대신 ‘진짜 산악인’ 출연으로 진정성 더함 특히 이번 영상에는 전문 모델이 아닌, 블랙야크가 실제 후원하는 인물들이 직접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네팔 비정부기구(SPCC) 소속 아이스폴 닥터팀을 비롯해, 8,000m급 14좌 완등 기록 보유자인 겔제(Gelje) 셰르파, 발칸 지역 최초 14좌 완등 프로젝트를 달성한 우타 이브라히미(Uta Ibrahimi) 등이 참여했다. 블랙야크는 이들과 함께 극한 환경에서 반복적인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며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 SNS 리뉴얼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까지… ‘원 브랜드’ 전략 블랙야크는 이번 캠페인에 앞서 공식 인스타그램의 기존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고 티저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파격적인 리뉴얼을 단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는 한국을 넘어 중국, 독일 등 핵심 글로벌 시장에서 통합된 브랜드 비전을 선보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향후 블랙야크는 브랜드 거점인 "베이스캠프"를 활용해 고객들이 직접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체험할 수 있는 아카데미와 제품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익태 블랙야크 BY사업본부장(사장)은 “진짜 산악인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통해 블랙야크의 기술력과 철학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히말라얀 오리지널’ 정체성을 각인시키고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신뢰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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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이금주 · http://nextimpact.co.kr/
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사구일공)’이 플랫폼 정체성을 ‘브랜드’ 중심으로 전격 개편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단순한 가격 경쟁이나 실용성을 넘어,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남성 패션 트렌드에 발맞춰 플랫폼의 쇼핑 환경을 고도화하는 것이다. 4910은 엄선된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글로벌 대형 브랜드까지 상품군을 재편하고, 감각적인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해 ‘고감도 쇼핑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이블리 4910, 브랜드 중심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 [사진=에이블리]   SNS 피드처럼 자연스럽게… ‘보는 즐거움’ 더한 UI 리뉴얼 4910은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의 UI·UX를 전면 리뉴얼하여, 고객이 마치 SNS 피드를 탐색하듯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인 화면에는 화보와 같은 고감도 콘텐츠 전용 영역을 신설했다. 룩북, 스냅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 위주로 화면을 배치해 브랜드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신규 브랜드 입점이나 신상품 출시 등 주요 패션 소식을 담은 홈 화면 배너 크기를 확대하여 사용자 주목도를 대폭 높였다.   브랜드별 ‘홈’ 구축 및 랭킹 탭 분리… 편의성 제고 브랜드별 전용 페이지도 새롭게 단장했다. 각 브랜드 홈에서는 시즌별 룩북과 화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신규 고객은 브랜드 정체성을 빠르게 파악하고, 기존 고객은 스타일링 참고 및 신상품 소식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에 통합 운영되던 ‘랭킹’ 탭을 ‘브랜드’와 ‘쇼핑몰’로 명확히 분리했다. 이를 통해 유저는 본인이 선호하는 카테고리의 인기 순위를 더욱 직관적이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입점 브랜드를 위한 코너도 신설하여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 헤리티지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4910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브랜드 및 상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기 위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브랜드가 4910을 통해 고객과 깊은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플랫폼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넥스트임팩트뉴스는 비영리법인의 생생한 뉴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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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영산성지고등학교(교장 전치균)가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3월 첫째 주,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실천 주간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생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 것을 넘어, 전교생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서 소속감을 형성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부 주관으로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통합 교육으로 내실 있게 운영됐다고 한다. 먼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를 목표로 학교 폭력 예방교육과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교육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와 친구들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위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장애 이해 교육을 진행해 다양성을 수용하는 태도를 길렀으며 학년별 맞춤형 성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인권 의식을 고취했다.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을 위해 기숙사 및 학교생활 규칙을 안내하여 공동체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봉사 및 기부활동 안내를 통해 학생들이 책임감 있는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여기에 졸업생 선배들이 직접 전달하는 ‘자기 성장 프로젝트’ 특강은 전교생에게 미래를 설계하는 구체적인 이정표를 제시하며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백미는 학생자치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도맡은 학생 친교 프로그램이었다고 한다.  전교생이 함께 어우러진 레크레이션과 협력 활동은 입학 초기의 어색함을 깨고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끈끈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1학년 차지원 학생은 “고등학교 생활이 처음이라 긴장됐는데, 선배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프로그램 덕분에 학교가 한결 편안한 곳으로 느껴졌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에 3학년 김보배 학생회장은 “학생회에서 직접 준비한 활동에 후배와 동기들이 즐겁게 참여해 주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활기찬 학교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전치균 교장은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공간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법을 배우는 곳”이라며 “이번 인성교육 실천 주간을 통해 다져진 공동체 의식이 올 한 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지탱하는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산성지고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교육과 체험 중심의 인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학생이 즐겁고 의미 있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06 · 뉴스공유일 : 2026-03-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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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유가 상승은 결국 물가 상승을 가져온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발발로 인한 리스크가 명확한 만큼 국민 부담이 가중되지 않게 정부의 세심한 물가 대응이 필요한 시기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이 커지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빠르게 오르고 있다. 국제 유가는 세계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지표이기도 하다. 특히 국제 유가가 오르면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것이 바로 물가다. 기름값이 오르면 운송비와 생산비가 함께 올라가고, 결국 생활에 필요한 많은 상품 가격이 뒤따라 상승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미 우리 국민들은 고물가로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 장을 보거나 외식을 할 때 체감하는 물가는 매우 높은 수준이다. 세계적으로도 매우 높은 편이라는 조사 결과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유가까지 다시 상승하면 국민들의 생활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에너지 가격 상승 역시 단순히 기름값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물류비와 원자재 비용이 올라가면서 식료품과 공산품 가격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다. 결국 유가 상승은 우리 경제 전반의 물가를 자극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문제는 국제 정세에 따라 유가가 더 오를 가능성도 있다는 점이다. 중동 상황이 길어지면 공급 불안이 커지고, 유가가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환율 변동 역시 변수다. 환율이 상승하면 수입 원자재 가격이 함께 올라 물가 상승 요인이 더욱 커질 수 있다. 결국 유가 상승과 환율 불안이 동시에 나타나면 경제 전반에 최악의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결국 정부의 물가 관리가 매우 중요하게 됐다. 글로벌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유가 상승이 과도한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기업들도 불안한 상황을 이유로 필요 이상 가격을 올리는 일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이번 이란발 리스크는 유가로 시작해 물가로 끝날 정도로 물가 관리의 중요성은 100번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 물론 국제 정세라는 외부 변수를 우리가 제어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최대한 국내 물가 관리만큼은 정부가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유가 상승이 국민 생활을 더 어렵게 만들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06 · 뉴스공유일 : 2026-03-0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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