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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라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2일 의왕시는 내손라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의왕시 도시재생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포일로 104(내손동) 일원 9만39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28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내손라구역은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1k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내동초등학교, 백운중학교, 백운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마트, 이마트,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공람 관계 도서는 의왕시 도시재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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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효목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효목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효목로5길 37(효목동) 일대 68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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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단구동14통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단구동14통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원기)은 분양 대행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6월 2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재개발사업 분양 대행 업무를 담당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광고 대행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구동14통 재개발사업은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원주의료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치악로 1710-5(단구동) 일대 1만315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53가구(일반분양 281가구, 보류지 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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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정부가 대출 규제 완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강화 조치는 예정대로 시행될 전망이다.
지난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7월부터 차주별 DSR 3단계를 시행해 규제 대상을 대출액 1억 원 초과 대출자로 확대한다.
차주별 DSR은 차주의 연소득에서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윤석열 정부는 청년과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 완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어 DSR 역시 완화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었다. 그러나 정부는 지난해 10월 말 발표했던 DSR 규제 강화 조치를 올해 7월에 그대로 실행하기로 한 것이다.
앞서 정부는 급등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차주별 DSR 규제 2단계를 앞당겨 지난 1월부터 시행했다. 이에 따라 대출액이 2억 원을 초과할 경우 연간 원리금 상환액은 연소득의 40%를 넘지 않아야 한다.
오는 7월부터는 3단계가 적용돼 규제 대상이 대출액 1억 원 이상 차주까지 확대된다. 1억 원 이상 대출자는 전체 차주의 29.8% 수준으로 대출자 3명 중 1명이 규제 대상이다. 지난해 12월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대출자 1999만686명 중 약 595만 명이 개인별 DSR 규제를 받는다. 금액 기준은 전체 가계대출의 76.5%가 해당된다.
실제 차주별 DSR 규제를 강화하자 가계대출 억제 효과가 뚜렷하다는 연구 결과도 나온 바 있다. 지난 3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 안정 상황 보고서`는 2020년 3분기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취급된 신규 대출 대상으로 차입 한도 축소 효과를 적용한 결과, 2ㆍ3단계의 차주 단위 DSR 규제를 강화하면 전체 가계대출 증가율이 3~4%p 정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2단계 규제 적용 시 신규 취급 가계대출이 9.7% 축소되고 이로 인해 전체 가계대출 증가율은 3.3%p 정도 하락할 것으로 추정됐다. 3단계 규제가 적용될 경우는 신규 취급 가계대출이 13.4% 축소돼 전체 가계대출 증가율은 4.5% 하락이 예상됐다.
대출 한도도 크게 줄어든다. 한국은행이 차입자의 대출 및 소득 정보를 활용해 1단계 규제 적용 대비 차입 한도 변화를 분석한 결과, 2단계 규제 적용 시 차입 한도가 1단계 차입 한도의 77~85%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측됐다. 3단계 규제를 적용하면 1단계 한도의 37~60% 수준으로 축소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모든 금융권에서 신규 차입이 어려워지면서 차주들이 기존 대출을 상환하지 않고 보유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DSR 규제 강화로 규제 대상 대출을 신규 차입하는 것은 불가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은행들은 강화된 DSR 규제에 발맞춰 대출 한도를 늘릴 수 있도록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도입하는 추세다. 대출 만기가 길어질수록 대출자가 갚아야 하는 원리금도 줄고 DSR이 낮아져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이 상승한다.
정부 또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 출시를 추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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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8일 두암동 849-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군왕로117번길 30(두암동) 일대 516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문화초등학교를 비롯해 두암초등학교, 동신여자중ㆍ고등학교, 동신중ㆍ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두암시장, 홈플러스, 은행 등도 가까워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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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구역(재개발)의 관리처분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이달 18일 부산진구는 양정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 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부산진구는 양정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 4월 14일에 인가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73-7 일원 12만683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개동 2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5가구 ▲46㎡ 31가구 ▲59㎡ 415가구 ▲72A㎡ 392가구 ▲72B㎡ 274가구 ▲72C㎡ 102가구 ▲84A㎡ 663가구 ▲84B㎡ 118가구 ▲84C㎡ 46가구 ▲100㎡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양정1구역은 200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0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양동초등학교, 양정초등학교, 양동여자중학교, 양동고등학교, 부산진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의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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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명덕지구(재개발)가 감리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8일 대구 남구는 명덕지구 재개발 감리자(전기)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7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이용해 입찰을 마감한다.
명덕지구는 대구 지하철 1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과 3호선 건들바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선초등학교, 경상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영플라자, 경북대학병원, 영남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2동 2013 일대 6만45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5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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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동남장미아파트(이하 동남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입찰 관련 내용이 최근 수정됐다.
이달 18일 동남장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진식)은 시공자 선정 입찰마감 변경을 위해 정정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앞서 조합이 지난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6개 건설사 참여가 이뤄진 바 있다. ▲코오롱글로벌 ▲쌍용건설 ▲두산건설 ▲중흥토건 ▲동부건설 ▲HJ중공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 중 현금 2억 원(이행보증증권 불가)을 조합 계좌에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하고 8억 원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서(보증 기간 90일 이상)로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동남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의정부선 송산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다리목근린공원, 사계어린이공원, 부용문화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부용초등학교, 용현초등학교, 부용중학교, 부용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오목로35번길 66(용현동) 외 1필지 93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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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3주(지난 1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1% 하락 전환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하락 유지, 서울은 보합 유지했고 지방은 보합 전환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대체로 매물 증가하고 소폭 하락하는 등 서울 25구 중 12구 하락, 8구 보합으로 약보합세를 지속했으나, 강남구ㆍ서초구ㆍ용산구는 20억 원 이상 초고가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서울 전체 보합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로 전주와 같은 보합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ㆍ강동구(0%)는 관망세 보이며 대체로 보합이나, 서초구(0.07%)는 규제 완화 기대감 있는 재건축과 반포동 중대형 위주로, 강남구(0.03%)는 도곡ㆍ개포 위주로 상승폭 확대했다. 관악구(-0.02%)ㆍ강서구(-0.01%)ㆍ금천구(-0.01%) 등 중저가 지역은 매물 증가하며 하락했다. 강북은 지역 개발 기대감 있는 용산구(0.05%)는 한남ㆍ한강로2가 등 초고가 단지 위주로 상승폭 확대됐으나, 노원구(-0.04%)ㆍ서대문구(-0.03%)ㆍ마포구(-0.02%) 등 주요 지역은 대체로 매수자 우위의 시장 지속되며 강북 전체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0.04%) 대비 하락폭을 늘렸다. 연수구(-0.16%)는 옥련ㆍ청학 중저가 위주, 서구(-0.07%)는 검단신도시 등 위주, 부평구(-0.04%)는 부개ㆍ삼산 구축 위주로 하락하는 등 대체로 거래 관련 심리 위축되고 관망세 보이며 인천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6%), 대구(-0.16%), 충남(-0.08%), 충북(0.04%), 강원(0.08%), 광주(0.03%), 세종(-0.13%), 경남(0.05%), 경북(0.04%),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와 같은 하락을 나타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도 전주 동일한 보합으로 나타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ㆍ역세권 등 선호도 높거나 중저가 수요 있는 일부 지역 및 단지는 상승세를 보이나, 그 외 대다수 지역은 하락 내지 보합세 이어지며 서울 전체 3주 연속 보합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은평구(-0.05%)는 입주 물량 영향 등 지속되는 응암ㆍ수색 위주, 종로구(-0.03%)는 무악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02%)는 길음ㆍ종암 위주로 하락세 지속되며 강북권 전체 전주 하락폭을 유지했다.
강남권에선 서초구(0.02%)ㆍ강남구(0.02%)는 일부 학군 수요 있는 단지 위주로 거래되며 상승 전환됐고, 송파구(0%)는 상승ㆍ하락거래 혼조세 보이며 보합 전환했다. 강동구(-0.01%)는 고덕ㆍ천호 위주로 하락했고, 영등포구(0.03%)ㆍ동작구(0.02%)는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으나, 그 외 지역은 대체로 하락세 보이는 등 혼조세 보이며 강남권 전체 보합 유지했다.
인천(-0.08%)은 전주(-0.03%) 대비 내림폭을 확대했다. 부평구(0.03%)는 부개ㆍ십정 구축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연수구(-0.29%)는 옥련ㆍ동춘 노후 단지 위주, 서구(-0.15%)는 신현ㆍ원당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중구(-0.07%)는 중산ㆍ운서 (준)신축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02%)는 전주(-0.01%) 대비 하락폭을 키웠다. 이천시(0.2%)와 평택시(0.18%)는 인근 산업단지 및 관련 업체 수요, 매매가격 상승 등 영향으로 전세가 상승했으나, 이달 입주하는 양주시 옥정동 `양주옥정신도시중흥S클래스센텀시티(1515가구)`, 수원 장안구 조원동 `더샵광교산퍼스트파크(666가구)` 등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양주시(-0.32%), 수원 장안구(-0.25%) 등에서 하락폭을 확대되며 경기 전체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은 광주(0.03%), 강원(0.06%), 경북(0.06%) 등에서 일부 단지 위주로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고 그 외 유지하거나 하락세를 보였다. 세종(-0.16%)은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지속되나 일부 지역 상승하며 하락폭을 축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19 · 뉴스공유일 : 2022-05-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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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윤석열 정부 초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에 취임했다.
원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목표로 `주거 안정`과 `미래 혁신` 등 두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면서 무주택자들이 안심하며 거주할 수 있도록 내 집 마련을 돕고,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산, 고령화와 같은 인구의 구조적 변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혁신적인 정책을 내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본보는 표면적으로 내 집 마련이라는 문재인 전 정부와 같은 목표임에도 `원희룡표` 부동산 정책은 근본적으로 차이를 두고 있는지 비교해보고, 원 후보자의 취임식 발언을 통한 앞으로의 시장 흐름도 예측하고자 한다.
원 장관 "현대판 주거신분제 없애겠다… 시장 충분히 존중할 것"
이전 정부 장관들과 차별화 `강조`
지난 16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온라인 취임식을 진행하고 윤석열 정부의 첫 국토부 장관에 취임했다.
원 장관은 취임사에서 "지난 5년간 주택 가격은 폭등했으며 자산 격차는 커져 부동산은 신분이 된 상황으로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통해 나와 가족이 사는 집이 신분이 되는 `현대판 주거신분제`를 타파하겠다"며 "이념을 앞세운 정책이 아닌 철저한 실용주의로 집이 없는 사람은 부담 가능한 집을 살 수 있고, 세를 살더라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정권이 이념을 전면으로 내세워 다주택자들과 서울 강남 지역 거주자들을 투기 세력으로 바라보고 5년 내내 징벌성 정책으로만 일관하다가 되레 집값을 폭등시키고 전ㆍ월세시장을 흔든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실책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실제로 원희룡 장관은 김현미 전 장관을 비롯한 이전 장관들과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부동산시장을 바라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현미 전 장관의 경우, 2017년 문재인 정부 당시 취임사에서 밝혔듯이 부동산 정책은 투기를 조장하는 세력이 아닌 정부가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해 임기 내내 정부 정책을 우선시했다. 실제로 김 전 장관은 집값 과열 양상의 주범으로 다주택자들을 지목하고 이들을 때려잡을 대상으로 간주함과 동시에 투기 세력을 억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규제 일변도의 정책을 펼친 바 있다. 모든 다주택자를 규제 대상으로 본 만큼 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정책은 시장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반면, 원희룡 장관은 이념이 앞선 정책이 아닌 시장 자체에 초점을 맞춘 실용성에 방점을 두고 있다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사실상 문재인 정부 당시 국토부 장관들과 완전히 반대되는 접근법이다. 서민들의 내 집 마련과 주거 상향 욕구를 인정하고 강압적인 정책이 아닌 `수요와 공급`이라는 기본적인 시장 논리를 반영한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뜻이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는 "원희룡 장관은 이전 국토부 수장들과 확연히 다른 시선으로 부동산시장을 바라보고 있다"면서 "명백히 실패한 문재인 정부 전임 장관들과 정반대되는 접근법을 선택한 만큼 집값이 정상화될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정부 출범 100일 이내 `250만 가구+α` 주택 공급 계획 발표 예고
일각에서는 회의론도… 다수 의석 차지한 야당 협조 `필요`
원 장관은 취임식에서 "정부 출범 100일 이내에 `250만 가구+α`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할 예정으로 지역별ㆍ유형별ㆍ연차별 상세물량과 가장 신속한 공급방식을 포함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이 주택 공급 계획 발표가 임박했음을 공식화함에 따라 업계 내에서는 오는 8월 공개될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 공급 방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리고 해당 공급 방안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당시 공약인 5년간 250만 가구 이상 공급 정책이 상당 부분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따라서 윤 대통령의 후보 공약을 보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그리는 대략적인 주택 공급 계획에 대한 유추가 가능하다.
먼저 전체 물량은 ▲40만 가구(재개발ㆍ재건축) ▲20만 가구(도심ㆍ역세권 복합개발) ▲18만 가구(국ㆍ공유지 및 차량기지 복합개발) ▲10만 가구(소규모 도시정비사업) ▲142만 가구(공공택지) ▲13만 가구(기타) 등으로 알려졌다.
유형별로는 ▲청년원가주택(30만 가구) ▲역세권 첫집(20만 가구) ▲공공분양주택(21만 가구) ▲공공임대주택(50만 가구) ▲민간임대주택(11만 가구) ▲민간분양주택(119만 가구) 등이다.
특히 지역의 경우 수도권에 130만 가구에서 최대 150만 가구 공급 물량을 나올 것으로 보여 원희룡표 `250만 가구+α` 공급 대책에서 물량의 절반 이상이 서울을 비롯한 경기, 인천 지역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취임식에서 원 장관이 수요가 많은 도심에 주택 공급을 집중해 부동산시장 안정에 초석을 다질 것으로 밝힌 만큼 예정된 순서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물량별 공급 시기 등 구체적인 계획이 오는 8월 세부적으로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원 장관은 지자체장을 비롯해 청년, 무주택자, 건설사, 업계 전문가 등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최대한 현장 상황을 반영함으로써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기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다만, 원 장관의 계획이 뜻대로 흘러갈지는 미지수다.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야당의 협조가 필수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기준 완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에 따른 부담금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등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꾸준히 반대해 온 정책들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법 개정이 수반돼야 한다. 야당의 반대로 국회에서 통과 자체가 힘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여기에 대ㆍ내외적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우려도 적지 않아 부동산 정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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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전주현대아파트(이하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영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오송1길 13-16(송천동1가) 일대 459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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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3-111 일대(재건축)가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강북구는 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 제15조, 제16조 규정에 따라 결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오현로9길 93(미아동) 일대 1만288.8㎡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1.78%, 용적률 214.7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으로 ▲55㎡ 4가구 ▲59A㎡ 52가구 ▲59B㎡ 74가구 ▲75㎡ 40가구 ▲84A㎡ 7가구 ▲84B㎡ 7가구 ▲84C㎡ 13가구 ▲84D㎡ 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미아역 사이에 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송종초등학교, 영훈초등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재래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2014년 6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5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3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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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칠성새동네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칠성새동네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정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화건설 ▲금호산업 ▲코오롱글로벌 ▲현대엔지니어링 ▲화성산업 ▲서한 등 6개 건설사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40억 원 중 1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하고 나머지 39억 원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공평로 183-1(칠성동) 2만105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과 칠성시장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대구옥산초, 경명여중, 경명여고 등이 가까워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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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0일 사직1구역 재개발 조합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금융기간 중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정비사업 자금 대출 취급이 가능한 금융기관(이주비, 사업비) 또는 「은행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금융기관이어야 한다.
사직1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흥덕초등학교, 청주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162번길 22(사직동) 일원 12만580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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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용한)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정한 구비 서류를 제출하고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입찰공고에 조합이 제시한 입찰 참여 규정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지정 계좌로 입찰보증금 70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참여 건설사가 없어 입찰공고를 다시 냈다"라며 "이번 입찰은 세 번째 입찰로,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동3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해운대부민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해동초등학교, 해운대중학교, 해운대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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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20일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임채문)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한신공영이 중흥토건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을 우선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며 동매산, 괴정쌈지공원, 햇님공원, 에덴유원지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당리초등학교, 사남초등학교, 신평초등학교, 신남초등학교, 하남중학교, 대광발명과학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72(괴정동) 일대 94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용적률 23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0 · 뉴스공유일 : 2022-05-2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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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다박골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다박골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경숙)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1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한화건설 ▲두산건설 ▲금호산업 ▲중흥토건 ▲대우건설 ▲한신공영 ▲HJ중공업 ▲일성건설 ▲남광토건 ▲신동아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다박골 재개발사업은 일산초등학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AK프라자, 롯데마트,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13년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30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다박골길 29(원동) 일원 8만48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5.04%를 적용한 공동주택 15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0 · 뉴스공유일 : 2022-05-2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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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망도 모르면서 부동산 투자를 한다고?`라는 책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된 것은 본인이 10년 이상 경기 의왕시에 소재한 오전가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조합장을 역임하면서이다.
의왕시는 저자가 `교통망 입지분석`에 있어 가장 중요시하고, 의왕시 인덕원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월곶~판교선과 인덕원~수원선이 예정돼있으면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정차가 확정됐고(경인신문 2021년 6월 18일 보도), 의왕역도 사실상 GTX-C노선이 확정(뉴시스 2021년 8월 31일 보도)됨에 따라 의왕역 인근 10억 원짜리 아파트가 하루아침에 12억 원으로 오르는 등(머니투데이 2021년 8월 30일 보도) 지역의 부동산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우리 구역이 추진하는 사업지도 인덕원~수원선 급행열차가 정차하는 오전역이 예정돼있어 집값이 급등한 지역에 해당한다. 이에 본인은 저자의 책을 읽는 이들에게 `교통 정책이 토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교통은 어떻게 바뀌게 될 것인지, 그 바뀐 교통 체계에서 토지의 이용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등을 고민해 보고 도움을 주고자 서평을 작성하게 됐다.
저자는 투자를 위해 `현재를 아는 것보다 실현 가능성을 아는 게 중요하다`면서 입지분석의 요소로 `교통ㆍ주거지ㆍ일자리ㆍ생활 인프라ㆍ자연환경ㆍ학군`을 들고 `그 중 나머지 5가지 요인을 압도하는 절대적인 요소가 바로 교통`이라고 강변한다. 그리고 교통망 분석이 필요한 이유로 `정확한 개통 시기를 알아야 한다, 실제로 편리할지 생각해야 한다, 홍보성 뉴스에 속지 말아야 한다`면서 교통 분야에서 철도는 도로와 함께 추진되며 철도ㆍ도로는 사람과 물자를 수송할 수 있게 한다고 전제한다.
이어서 저자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분석하고, 국가철도망 비전 및 주요 추진 과제에서 `용량적 해소, 단절구간 연결들 철도운영 효율성 대폭 제고`에 주목하면서 `전국 주요 거점을 2시간대로 연결`하고 `대도시권 통근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철도망과 도로구축사업에 대해 분석한다.
또 지금 좋은 지역을 찾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좋아질 지역을 찾아내는 것이 투자의 손실을 줄이는 것이다. `분당선 수원역`의 경우 분당선이 개통된 후 수원역까지의 왕복 이동시간으로 인해 수원역 인근 주민들이 분당선이 개통됐다 해서 크게 편리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과 같이 역세권도 옥석을 가려야 한다. 이에 저자는 읽는 이에게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 계획` 등을 분석하면서 될만한 `평범한 꾸준함`으로 투자처를 찾아낸다면, `한 방`을 터트리는 사람이 아니라 꾸준하게 수익을 내는 투자자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려 한다.
저자는 독자에게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어떤 방법을 택하든지 중요한 것은 `평범한 꾸준함의 힘`으로 노력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서울 지하철 9호선의 개통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이었던 강서구가 급행열차가 운행되는 역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보고 교통망 분석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대곡~원시~소사선, 인천광역시 KTX, 안산선의 환승역인 초지역, 시흥시청역, 광명역, 대곡역, 송도역, 삼성역, 서울역 등 복합환승센터 건설 역과 고속철도인 KTX의 출발역 등 철도망과 연결된 도로망을 정확하게 분석할 경우 투자 손실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본인은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 등을 펴놓고 저서를 읽으면서 교통망 분석은 `지금 좋은 지역을 찾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좋아질 지역을 찾아내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본인은 저서를 읽고 철도ㆍ도로가 기반시설인 교통망으로 사람과 물자를 수송하는 수단으로 함께 추진되며 부동산 가격에 대한 충격은 철도망 구축계획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는 본인이 사는 의왕시를 관통하는 인덕원~수원선과 GTX-C노선이 이를 증명했으며 투자자의 처지에서 투자처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 7월 5일에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을 분석해 투자처를 찾는 것은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며, 투자처를 분석할 때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진행 과정을 정확하게 검토하고 앞으로 추진될 계획과 정부의 추진 목표를 연결해 투자처를 찾는다면 꾸준하게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본다.
다만 도로ㆍ철도ㆍ항공ㆍ항만은 4가지 축으로 토지의 가치를 결정짓는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저자가 중시하는 교통망과 관련한 교통 정책이 토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교통은 어떻게 변화할지, 그 바뀐 교통 체계에서 토지의 이용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등에 고민해 봐야 저자의 견해에 대한 이해가 더 확실하게 들 수 있다.
교통망과 관련해서 교통 정책은 토지의 가치를 결정짓는 절대적인 요소가 된다. 저자는 `투자수익을 내기 위해 입지분석의 6가지 요인 중 교통망 분석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
교통망 분석으로 토지의 가치가 상승한 예로 서울 지하철 9호선 개통에 따른 강서구 지가, 경강선의 단절구간으로 구축 계획된 월곶~판교선의 인덕원, 대곡~소사~원시선의 복합환승센터 건립예정지인 대곡역, 신안선의 환승역인 시흥시청역, GTX-C노선의 예정지 창동역 등을 들 수 있다. 이곳들은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돼 계획된 역세권 지가가 상승하고, 도로를 이용한 광역버스도 지가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교통 정책이 토지의 가격 상승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예외적인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차량기지, 철도 주변 부동산 등이며 대부분의 역세권 및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은 토지의 가치가 상승한다.
토지는 그 특수성인 위치의 고정성, 부증성, 영속성, 용도의 다양성 등으로 인해 토지 관련 정책이나 이용자의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해 파레토(V.Pareto)의 파레토지대(박창수ㆍ2012)와 같이 교통망 구축계획이 역세권 개발을 가져오고 역세권은 상업, 문화, 주거의 기능을 수행해 토지의 가치는 상승한다. 최근 정부의 교통 정책에서 야기되는 부동산 가치 상승이 교통 정책과 무관하지 않다.
결론적으로 정부 정책은 토지 용도의 다양성을 높여 토지지대의 발생을 가져와 그 가치를 상승시킨다. 해당 저서에서 언급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도로망 구축계획을 고려할 때 전국 주요 거점을 2시간대로 연결하고, 대도시권 통근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하고,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철도 물류 활성화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해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철도,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철도,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망 구축을 목표로 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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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temporo-mandibular)과 관련된 문제로 내원한 환자를 진료할 때는 의사로서 집중해야 할 때가 많다. 이것은 아마도 환자의 문제가 만성적인 경우가 많고, 다양한 진료 경력으로 인해 조심스럽기 때문일 것이다. 좀 심하면 다양한 치과 치료는 물론이고, 한의원이나 여러 과의 치료 방법, 그리고 치료 부목이나 기구 등을 경험하고 내원하게 된다.
그렇게 많이 진료했는데도 만족스럽게 해결되지 않아서 환자는 상당히 예민해져 있고, 너무 많은 의료 정보로 인해 혼란스러워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할 수밖에 없다. 턱관절 자체의 증상은 통증이나 불편감, 소리(click), 운동장애 등이지만 이 악물기(bruxism)나 전체적인 치아의 증상도 있을 수 있다. 흔히 동반되는 증상으로 이명(tinnitus)이나 어지러움(dizziness), 난청 문제(hearing disorder) 등의 귀 증상을 비롯해 눈의 피로나 눈 주위 통증, 떨림 등의 눈 증상, 비염,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 등의 코 증상이 있을 수 있고 한숨을 자주 쉬거나 인후부(pharynx)에 뭔가 걸린 느낌도 있을 수 있으며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쉬기가 곤란한 예도 있다.
또 만성적인 근골격계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두통, 편두통, 그리고 목덜미, 어깨 등이 뻣뻣하거나 자주 아프다고 하며 머리나 목, 어깨가 한쪽으로 기울거나 상하지에 차갑고 시리다고 호소할 때도 많다.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나 골반 등의 불편함, 그리고 오래 걸을 때 발과 하지 문제도 많이 동반되고 그 외에도 만성 피로, 갑상선(thyroid) 질환, 생리적인 부인과 문제, 골반저 근육(pelvic floor muscle)과 관련된 증상들이 있을 수도 있다.
이렇게 많고 다양한 증상이 동반된다는 것은 경막(duramater)의 긴장이나 비틀림이 있으면서 여러 부위에 근골격계-신경계 통합(neuro-muscular integration) 문제가 발생하고 자율신경계(autonamic nerve system) 기능부전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머리나 목 부분에서 주로 일어날 때는 눈과 귀, 그리고 말하고 씹고 삼키고 머리를 움직이면서 호흡하는 문제가 주로 나타나고 골반과 요추부에서 발생하면 근골격계 문제와 골반 장기나 비뇨생식기(urogenital system) 문제가 동반되는 경우가 주로 나타나는 것이다.
경막의 비틀림과 두개천골리듬(craniosacral rhythm) 장애가 있는데 상지(upper extremity)를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변화가 일어날 때는 주로 경흉추부에 관련돼 다양한 형태 변화와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데 아무래도 경흉추 이행부(cervico-thoracic junction)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가 쉽지 않아서 난치성 턱관절 문제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 흔한 것 같다.
겉으로는 등이 굽거나 어깨가 굳어지고 턱과 머리가 앞으로 치우쳐지는 경우가 많다. x-ray에서 특징적으로 하부 경추의 퇴행성 변화나 상부 흉추들의 회전성 위치 변화, 그리고 상부 흉곽의 앞뒤 폭이 좁아져 있는 것, 흉요추 이행부(thoracolumbar junction)의 만곡 변화의 소실 등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상부 흉추들의 회전적 기능부전으로 앞쪽의 흉골~쇄골 관절 부위가 좌우 다르게 튀어나올 수도 있고 거기에 붙는 흉쇄유돌근의 좌우 긴장이 다르면서 측두골(temporal bone)과 턱관절을 비틀리게 만드는 것이고 이것이 이명이나 어지러움, 그리고 턱관절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치료 후에 증상이 없어졌다가도 반복돼 나타나는 것이다.
경흉추부의 기능부전으로 횡경막 신경(phrenic nerve)이 자주 영향을 받으면서 호흡의 어려움과 횡격막 주변의 조직 움직임이 만성적으로 제한돼 반복되는 소화 장애도 당연히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여러 가지 턱관절 문제를 치료하는 방법을 동원하면서 상지를 쓰는 것을 많이 제한해야 근본적인 치료로 접근하기가 쉽다. 골반의 불균형 및 기능부전의 치료와 더불어 후두골과 접형골의 움직임, 상부 경추들의 앞쪽 근육들의 강화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만성적인 증상이나 반복되는 문제가 해결될 수가 있다고 생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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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2022년 부산광역시 최대 도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두고 조합과 건설사의 입장이 달라 귀추가 주목된다. 그 주인공은 시민공원촉진3구역(재개발)과 현대산업개발이다.
이달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시민공원촉진3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시행했다.
투표 결과 조합 측은 서면결의서를 포함한 전체 조합원 1512명의 투표자 중 과반이 해지를 지지하며 현대산업개발과의 계약 해지 안건이 가결됐음을 선포했다.
이에 대해 명성디앤씨 측은 "이번 총회 개표는 원활하고 신속한 개표를 위해 수개표가 아닌 스캔 방식을 통한 개표를 기획했고, 이에 따라 사전 고지 본인확인 방법(신분증 미첨부)에 부합하지 않는 서면결의서 및 서명 미기재, 기타 무효로 추정되는 서면결의서를 제외한 나머지 서면결의서를 스캔 방식으로 개표했다"면서 "개표 결과를 스캔 회사에서 수령한 당사의 담당자는 개표 결과지를 사회자에게 전달했고, 개표 결과가 발표됐으나 해당 안건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 중 해지 득표수의 과반 득표 여부에 이견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관계자는 "이후 변호사 입회 및 속기사, 영상촬영을 진행해 수개표 재검 결과 해지 759표, 유지 701표로 해지 득표수가 과반을 초과해 적법하게 가결됐음을 재선포한 것"이라면서 "최초 개표 당시 무효로 판단했던 서면결의서는 상단 인적사항은 존재하나 아래 서명 등이 없는 형태로 현장에 참관한 변호사의 의견 및 `서명 날인의 누락으로 해당 서면결의서의 효력을 부인할 수 없다`는 법원 판례 등을 종합해 해당 서면결의서는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즉, 결과적으로 이번 조합의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은 재검 결과 법적의결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이와 반대로 현대산업개발은 해당 안건이 부결됐다고 보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유효투표자 과반수 찬성이 있어야 하나 해지 의결한 조합원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당사에서 의결정족수 미달로 인한 가결의 문제점을 조합장에게 문의했다"고 주장했다.
성원 부족으로 인한 재검표 요구 등 총회 당일 현대산업개발의 시공권 해지를 놓고 건설사와 조합의 의견이 갈리고 있지만 시민공원촉진3구역 재개발 조합은 공식적으로 조합원들에게 현대산업개발 해지를 알렸다.
조합 관계자 등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며 "`시공자 계약 해지` 관련 안건에 대해 정족수가 충족되지 못했다는 현대산업개발의 이의제기로 서면결의서ㆍ현장투표용지를 모두 영상 촬영ㆍ변호사 입회 수개표를 통한 재검 실시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확인해보니 정족수가 충족됐고 법적 문제 역시 없음을 입회한 변호사로부터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시민공원촉진3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경마장로5번길 13(범전동) 일대 17만8624㎡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60층 아파트 18개동 350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된다.
이 사업은 2007년 기본 계획 수립, 2008년 정비구역 지정, 2017년 조합설립인가,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사업시행인가 준비 중이다.
향후 조합은 새 건설사를 뽑기 위해 시공자선정총회를 이어갈 예정이나, 현대산업개발에서 이번 총회가 성원 부족이라면서 방어 성공 주장과 관련 보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시공자 지위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이 소송을 진행할 경우를 대비해 시공자선정총회를 열 때 1부~2부로 나눠 다시 시공자해지총회를 열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시민공원촉진3구역 조합원들은 대형 건설사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를 원하고 있다"면서 "이미 해지가 됐다는 공식 조합 발표에도 현대산업개발은 해지 무효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의 요청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하면서 다시 한번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는 것 또한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 결과에 따라 하이엔드 브랜드를 가진 현대건설을 필두로 2~3개 사의 각축전이 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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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DL이앤씨가 선정돼 사업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아파트 이름은 `어반센트로`로 파악됐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마쳤다. 이번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을 받던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의 경우, 조합원들의 지지로 DL이앤씨가 시공자로 선정됐다.
홍록희 DL이앤씨 상무는 "영등포구 국회대로 최고의 입지를 가진 당산현대2차를 랜드마크 단지로 재탄생시키겠다"면서 "당사를 선택해준 조합원에게 최고의 아파트로 보답하겠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어서 채준환 DL이앤씨 팀장은 "2023년 9월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 2024년 6월 이주 및 철거, 그해 7월 착공 및 분양을 거쳐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열심히 뛰겠다"며 "조합원들이 바라던 품격 있는 명품 단지를 위해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2ㆍ9호선 당산역이 인근에 있고 여의도와 목동 중간에 위치해 입지가 뛰어나다. 이에 더해 왕복 4차로의 제물포터널이 내년 4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국회대로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녹지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2024년 6월 완료될 예정으로 주거 편의성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5(당산동) 6108.7㎡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과 DL이앤씨는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4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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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윤석열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손질에 나설 것으로 보여 부동산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완전한 폐지냐, 일정 부분 수정이냐를 두고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급격한 정책 변화는 시장에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며 일단 폐지까지 생각하진 않는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주택 공급 촉진을 위해서 분양가상한제가 손봐야 할 첫 제도라는 게 현 정부의 시각인 만큼 향후 적극적인 변화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원희룡 장관 "분양가상한제 손질 1순위… 오는 6월 개선안 발표"
분양가상한제로 도시정비사업 위축→주택 공급 `부족`
국토부가 오는 6월 안으로 분양가상한제 개선안을 발표한다. 윤석열 정부가 주택 공급을 통한 부동산시장 안정화 정책 일환으로 분양가상한제 개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달 23일 장관 취임 후 처음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공급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분양가상한제는 가장 먼저 손봐야 할 규제"라고 꼭 짚으며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한 후 내달(6월) 안으로 개선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분양가상한제는 집값 안정화를 위해 주택을 분양할 때 택지비와 건축비에 시공자의 적정 이윤을 보탠 분양가격을 산정, 그 가격 이하로 분양하도록 정한 일종의 부동산 규제다. 감정평가 후 아파트 토지비에 정부가 정해놓은 기본형 건축비를 더하는 방식으로 분양가가 산정되는 만큼 일반분양가에 제한돼 재건축 등으로 인한 과도한 수익을 막는 효과가 있다. 즉, 사업성 등을 고려할 때 사업을 추진하는 주체가 원하는 만큼의 이익을 얻기 어려워 사업 자체를 망설여지게 된다는 측면이 있다.
따라서 주택 공급을 확대하려면 완화돼야 하는 규제 중 하나라는 인식이 많아, 주택 공급 물량을 늘리고 이를 통해 집값을 잡으려는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볼 때 손질이 불가피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앞서 문재인 정부는 2019년 당시 부동산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자 12ㆍ16 부동산 대책을 통해 고강도 규제 일환으로 분양가상한제 대상 지역을 서울 지역 강남 4구를 비롯한 13개 구와 경기 과천ㆍ하남ㆍ광명 등 3개 시 322동으로 확대ㆍ지정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이들 지역의 아파트 단지 분양가는 인근 시세 60~70% 수준으로 책정됐다.
당시 일각에서는 분양가 제한으로 재건축사업 수익성이 떨어지고 조합원들의 추가 분담금 등이 상승하면서 사업이 위축될 것이고, 이는 결국에는 주택 공급 부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상당한 우려를 표한 바 있다. 국회에서도 분양가상한제를 막거나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며 관련 입법이 꾸준히 발의돼왔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집값 안정화로 연결될 것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본래 목적과는 반대로 분양가상한제는 공급 가뭄을 초래하는 등 부정적인 효과를 초래했고 되레 시세보다 저렴한 로또 아파트만 증가시켰다"며 "반면 제도가 적용되지 않은 지역은 가격이 인근 시세거나 높은 수준으로 책정됐고 이를 둘러싼 조합과 건설사 측의 잡음도 발생하는 등 문제들을 양산했다"고 지적했다.
부작용 사례 나와… 분양가와 매매가 격차 점차 ↑
업계 "건설사들 분양 시기 저울질 분위기"
대표적으로 분양가상한제로 인한 부작용으로 꼽히는 현상은 분양가와 매매가의 격차가 급격하게 벌어졌다는 통계가 나온 것이다. 이달 18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평균 2230만 원으로 2020년 대비 355만 원 올랐고, 같은 기간 분양가는 82만 원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분양가와 매매가 차이 역시 2020년에는 480만 원 수준이었지만 지난해는 917만 원까지 벌어지며 격차가 심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두고 상당수의 전문가는 2020년 시행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영향을 끼친 것이라고 분석한다.
여기에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국내ㆍ외 경제 불안으로 물가가 연이어 상승하면서 자연스레 건설 원가에서 재료비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철근을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대폭 상승하면서 분양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어 여러모로 분양가상한제 손질은 필요하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건설업계는 정부의 분양상한제 개편 예고를 두고 반기는 모습이다. 제한돼 있던 분양가격이 풀리면 규제 대상이던 지역 내 분양 대상의 사업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레 주택 공급 물량이 증가하게 될 거라는 기대다. `수요와 공급 법칙`이라는 매우 기본적인 논리가 제대로 작동하게 되면 공급이 많아지는 만큼 기간이 상당 필요하지만 결국에는 집값도 적정한 수준으로 맞춰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특히 이전 정부의 강한 규제로 쌓여있던 분양 물량이 풀릴 수 있다는 기대가 상당하다. 분양 일정을 미뤄온 건설사들이 분양가상한제 개편을 기점으로 분양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최근 직방에 따르면 올해 전국적으로 분양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물량은 약 5만 가구다. 반면, 이달까지 공급됐거나 예정인 물량까지 포함한 올해 공급량은 5만2292가구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물량인 7만3628가구에 비해 28.9% 떨어진 수치다. 앞으로 공급 물량이 증가하지 않는 한 집값이 잡히기 쉽지 않다는 의미가 된다. 이런 가운데 정부의 분양가상한제 개편은 `가뭄에 단비`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개편안이 실제 적용되는 시점부터는 공급 물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농후한 만큼 대선 이후 공급이 끊긴 서울 분양시장부터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서울의 한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대선 이후 원래 상반기 예정했던 분양 일정을 1년 이상 늦출 계획이었지만 정부의 분양가상한제 개편으로 분양 일정을 다시 짤 생각"이라며 "착공 후 분양 일정을 보류하던 사업지들도 완화책이 적용되면 서둘러 공급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당장 폐지 가능성 ↓… 미세 조정 `예측` 우세
원 장관 "시장 모니터링 이후 상황에 맞게 점진적 개선할 것"
일단 정부는 당장 무리한 제도 손질은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원 장관은 "경직된 운영으로 이주비가 (가산비에) 반영 안 되거나 원자재 가격이 치솟고 있는 현시점에서 무리하게 인위적으로 가격을 누르고 제도를 한 번에 없애기에는 또 다른 부작용 가능성도 있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언급했다.
또 분양가상한제 자체가 분양가 상승을 막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아파트 매입이 가능하게 하는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시장 움직임과 연계시켜 해당 제도를 유연하게 손봐야 한다는 게 원 장관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분양가상한제 개선안에는 폐지가 아닌 가격 현실화에 초점을 맞춘 사실상의 조정안이 담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이전과 달리 조합원 이주비나 사업비 금융이자 영업보상 및 명도소송 비용을 가산비로 인정해주는 방안이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가 분양가상한제를 손질하려는 것은 택지개발이나 일반 민간사업과 달리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만 발생하는 특수 비용들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라며 "사업 활성화를 통해 도심 내 주택 공급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인 만큼 당장 폐지나 축소가 아닌 조정을 통해 시장을 안정시키려는 목적이 더 크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5 · 뉴스공유일 : 2022-05-2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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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관계
A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조합장은 2019년 조합장, 이사 등 조합 임원 선출을 위한 총회를 위해 투표를 독려할 목적으로 홍보요원 총 34명과 각 일당 15~20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근로계약서을 체결하고 고용했다.
총회 개최 당시 A조합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는 업무해태로 조합과 계약이 해지된 상태였고, 조합이 총회를 주도했으나 위 근로계약에 대한 사전총회를 개최하지 않고 내부 계약 체결 및 자금 집행을 했다.
이에 해지된 정비업자 대표는 조합장이 사전총회 의결 없이 홍보요원과 예산 외의 용역계약을 체결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45조제1항제4호를 위반했다며 고발했다.
한편, 도시정비법 제137조제6호는 `제45조에 따른 총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고 같은 조 제1항각호의 사업을 임의로 추진한 조합 임원을 처벌하는 내용`의 규정이고, 제45조제1항제4호는 `예산으로 정한 사항 외에 조합원에게 부담이 되는 계약은 총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2. 검찰의 판단(당 법인 수행사례)
①본건 홍보요원 고용계약은 조합원총회 개최 및 운영을 위한 비용적 성격을 갖는 것으로 재개발 조합의 공사비 및 용역비와는 그 성격상 질적 차이가 있는 점 ②위 규정에 따라 조합원총회 의결을 거쳐야 하는 사항들은 조합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중대한 사항이므로 사전에 조합원총회의 의결을 거쳐 업무를 수행하려는 취지이고, 업무의 성격상 사전에 조합원총회를 거칠 수 없는 세세한 사항이라 할 수 있는 소모성 경비의 지출까지도 조합원총회의 의결을 요구하는 취지는 아니라고 봄이 상당한 점 ③본건 재개발 조합의 규모 및 당시 조합의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위와 같은 경비는 조합 운영 및 총회 개최에 따라 당연히 전제하고 있는 비용으로 볼 여지가 있고, 조합원들도 그 지출 여부에 대해 예상 가능했던 것으로 보이는 점 ④실제 본건 조합의 기존 총회에서 홍보요원 인건비가 포함된 총회 예산을 승인해온 점 ⑤공사비 내지 공사 관련 용역비가 아닌 위와 같은 인건비까지 사전결의가 필요한 사업비의 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경우 이 사건 조합은 정기총회까지 어떠한 경비도 지출하지 못해 활동을 전혀 할 수 없는 결과가 될 뿐만 아니라 특히 본건 조합에 예산안이 의결돼 있지 않던 점을 고려할 때 새로운 예산안을 의결하는 총회 개최 비용조차 전혀 지출하지 못하게 되는 결과가 돼 오히려 조합원의 이익에도 반할 우려가 있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이 사건 홍보요원 고용비 지출이 사전에 조합원총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 사항에 해당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 증거 불충분해 혐의 없다.
3. 결론
죄형법정주의는 국가형벌권의 자의적인 행사로부터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범죄와 형벌을 법률로 정할 것을 요구하기에 그러한 취지에 비춰 보면 형벌법규의 해석은 엄격해야 하고, 명문의 형벌법규의 의미를 피고인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함부로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대법원 1992년 10월 13일 선고ㆍ92도1428 전원합의체 판결 등 참조).
도시정비법 제45조제1항제5호, 제6호는 총회의 전속의결사항으로 시공자ㆍ설계자ㆍ철거업자 및 정비업자 등 협력 업체의 선정 및 변경을 규정하고 있고, 이에 대해서는 동법 시행령 제43조제4호, 제5호에 따라 대의원회가 총회의 권한을 대행할 수 없게 돼 있다. 이들 협력 업체는 사업 추진에 있어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장기간에 걸쳐 수행한다는 점을 고려해, 반드시 조합원들의 의사에 의해 신중한 검토를 거쳐 선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서, 여타 조합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이뤄지는 모든 계약을 이에 적용할 수는 없다고 할 것이고 이는 홍보요원과의 근로계약도 마찬가지로 볼 것이다.
도시정비법 제45조제1항제4호에서 말하는 `예산으로 정한 사항 이외에 조합원의 부담이 될 계약`이란 조합의 예산으로 정해진 항목과 범위를 벗어나서 돈을 지출하거나 채무를 짐으로써 조합원에게 비용에 대한 부담이 되는 계약을 의미하는데(대법원 2011년 4월 28일 선고ㆍ2010다105112 판결). 이와 같은 계약에 대해 총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한 취지는 조합원들의 권리ㆍ의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사가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절차적 보장을 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이에 해당하지 않는 정도의 것이라면 해당 규정에서 규율하고자 하는 계약에 포함된다고 할 수 없다.
즉, 도시정비법 제45조제1항제4호에서 말하는 `예산으로 정한 사항 이외에 조합원의 부담이 될 계약`에는 적어도 새로운 예산안을 의결하기 위한 해당 총회의 홍보요원과의 근로계약까지 이에 포섭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이를 확장해서 해석한다면 죄형법정주의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5 · 뉴스공유일 : 2022-05-2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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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태평2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20일 중구는 태평2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명재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태평로 113(태평로2가) 일대 25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4.74%, 용적률 934.5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64가구 및 오피스텔 56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23가구 ▲84㎡ 41가구 등이며 이 중 10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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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398 일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5일 금오동 398 일대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이명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6월)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14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천보로569번길 12(금오동) 일대 81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동오역과 인접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중랑천이 흐르고 천보산, 추동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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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3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25일 부산진구는 가야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2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186 일원 3만44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9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4가구 ▲59A㎡ 272가구 ▲59B㎡ 62가구 ▲84A㎡ 311가구 ▲84B㎡ 105가구 ▲102㎡ 10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가야3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가야초등학교, 개성중학교, 가야고등학교, 부산국제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개금골목시장, 인제대백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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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역곡동 현대아파트(이하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7일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상한)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6월 13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DL건설 ▲극동건설 ▲파인건설 ▲제일건설 ▲대방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역곡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유일한가로공원, 은빛어린이공원, 역곡공원, 빼꼼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원미초등학교, 역곡초등학교, 부천동초등학교, 부천북초등학교, 역곡중학교, 소명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300번길 141(역곡동) 일대 70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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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린다.
27일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용한)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7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동원개발 ▲아이에스동서 ▲GS건설 ▲두산건설 ▲DL이앤씨 ▲쌍용건설 ▲현대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동3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해운대부민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해동초등학교, 해운대중학교, 해운대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동)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7 · 뉴스공유일 : 2022-05-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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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7일 대연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아쉬움이 크다"라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 전환 등에 대해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연1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대연역, 못골역, 경성대부경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용소초등학교, 대연초등학교, 연포초등학교, 대남초등학교, 해연중학교, 동천고등학교, 부산세무고등학교, 부산예술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진남로46번길 112(대연동) 일원 918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37%, 용적률 23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4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7 · 뉴스공유일 : 2022-05-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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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과거에 대한 반성이 없는 정당의 결과가 어떨지는 너무나 자명하다. 그들이 원하든 아니든, 역사가 증명해왔다.
단 5년 만에 정권을 내준 더불어민주당의 내홍이 `점입가경`인 모습이다. 사실상 당을 이끄는 청년 정치인이 현실을 직시하고 자성의 목소리를 내는 용기 있는 모습에 지지는 차치하고 되레 비난을 가하는 행태에 씁쓸함은 어쩔 수가 없다.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맹목적 지지에 갇히지 않으려고 하며 우리 편의 큰 잘못은 감싸고 상대편의 작은 잘못은 비난하는 잘못된 정치문화를 바꾸겠다"며 "우리 편의 잘못에 더 엄격하며 내로남불의 오명을 벗어 민주당을 팬덤 정당이 아니라 대중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반성했다.
특히 그는 "다른 의견을 내부 총질이라 부르는 세력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며 "다양한 의견을 포용하는 민주당이 돼야 제대로 개혁하고 온전히 혁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내 강성 지지자들을 향한 강력한 돌파 의지로 보인다. 즉, 무조건적인 내 편 감싸기로 점철된 과거 `대깨문`과 같은 지지층에 끌려 다니면 당의 미래가 없다는 절박한 심정에 말한 것이다.
실제로 민주당은 김용민, 최강욱, 김남국 의원 같은 민주당 내 `처럼회` 소속 의원들이 강성 지지층의 지지를 업고 당내서 상당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들은 당내 성 비위 사건이나 내로남불 등 일반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사건들은 철저히 외면하고 축소시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행동에 민주당은 결국 정권도 내주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게 상당수 국민들의 시각이다.
그런데 박 위원장의 자성론에 당 지도부가 전혀 협조하지 않는 모습이다. 되레 선거를 앞두고 내부총질이라는 목소리가 강해 박 위원장의 설득력 있는 호소가 통하지 않는 모습이다. 점차 고립되는 모습에 결국 박 위원장은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에게 사과하기에 이르는 등 한발 물러서며 꼬리를 내렸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명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전혀 반성이 없다. 물론 박 위원장의 비판이 선거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 여러 논란이 있을 수는 있지만 지금 민주당 내 상황을 볼 때 제대로 된 인식을 보여주는 유일한 존재라는 평가도 상당하다. 일부 정치평론가들은 말한다. 앞으로 민주당의 몰락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이다. 내 편 아니면 적이 돼버린 민주당 식 시각과 판단은 지난 문재인 정권 5년 내내 봐왔고, 그 결과는 대선 패배였다. 앞으로는 다른 결과가 나올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27 · 뉴스공유일 : 2022-05-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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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천호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15-16(천호동) 일대 2만308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 용적률 248.5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63가구 ▲47㎡ 52가구 ▲59㎡ 128가구 ▲74㎡ 113가구 ▲84㎡ 175가구 ▲108㎡ 1가구 ▲11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이 45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강동초등학교, 천일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현대백화점, 이마트,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천호3구역 일대는 한강과 인접했고 교통도 좋은 지역"이라면서 "재건축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서울 강동지역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촌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30 · 뉴스공유일 : 2022-05-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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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우성1차아파트(이하 대치우성1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 강남구는 대치우성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의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30(대치동) 일대 2만87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7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51가구 ▲60㎡ 초과~85㎡ 이하 262가구 ▲85㎡ 초과 199가구 등이다.
이곳은 영동대로와 도곡로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한 곳으로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가깝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탄천과 양재천이 흐르고 코엑스와 잠실종합운동장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5-30 · 뉴스공유일 : 2022-05-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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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삼호아파트 12ㆍ13동(이하 방배삼호12ㆍ13동)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5일 방배삼호12ㆍ13동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45길 2(방배동) 일대 482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405.6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래초, 반포초, 반포중, 세화여중, 세화여고, 세화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한강과 반포천이 흐르고 반포종합운동장, 현충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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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광장동 삼성1차아파트(이하 광장삼성1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광장삼성1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그달 2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진구 아차산로70길 17-21(광장동) 일대 7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4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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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층간소음으로 인한 범죄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3일 대표발의 했다.
하 의원은 "현행법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및 이로 인한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층간소음 피해를 끼친 입주자에게 관리 주체의 조치 또는 권고에 협조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층간소음 분쟁 해결을 위한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신청제도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층간소음 피해로 인한 입주민들 간의 분쟁이 잦아지고 이를 넘어서 폭력 및 살인 등의 범죄행위로 번져 층간소음 문제가 지역사회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해당 문제는 공동주택 단지 또는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만으로는 부족하고 정부 차원의 정책 수립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하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예방을 위해, 정책 수립에 필요한 층간소음 실태 등을 파악하는 관련 조사를 시행해야 한다"며 "관련 자료의 제출 요구 및 합동 실태조사에 필요한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갈등을 완화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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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다대3구역(재건축)이 정비구역 지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사하구는 다대3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6월 17일까지 사하구 건축과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송로 36(다대동) 일대 2만7622㎡에 공동주택 약 7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다대3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낫개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통일아시아드공원, 열림어린이공원, 아미산자생식물원, 홍티문화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다송초등학교, 다선초등학교, 다대초등학교, 두송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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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문화동8구역(재개발)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대전 중구는 문화동8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동 435-42 일원 10만77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개동 17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05가구 ▲51㎡ 89가구 ▲59A㎡ 314가구 ▲59B㎡ 30가구 ▲75A㎡ 264가구 ▲75B㎡ 49가구 ▲84A㎡ 381가구 ▲84B㎡ 132가구 ▲84C㎡ 132가구 ▲84D㎡ 132가구 ▲101㎡ 12가구 ▲123㎡ 10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동8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동문초등학교, 글꽃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코스트코, 충남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올 하반기에 철거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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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18일 강서구는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철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공항대로81길 12(염창동) 일대 176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9.57%, 용적률 392.0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30가구 ▲59-1㎡ 2가구 ▲84㎡ 34가구 등이다. 이 중 1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단지로 9호선 급행열차 정거장인 염창역이 도보로 약 300m 거리에 있다. 여기에 안양천과 한강공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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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마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인세 과표 산정을 위해 현물출자자산 등의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6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17%, 용적률 297.7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단지와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거여역도 가깝고 인근에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무난하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마천초등학교, 거원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 마천중앙시장,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등도 포진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 역시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된 남한산성과 인접해 있고 풍부한 녹지로 숲세권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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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7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0일 청량리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윤근ㆍ이하 조합)은 지중화 정비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1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199 일대 3만499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50가구 ▲49A㎡ 68가구 ▲51A㎡ 82가구 ▲51B㎡ 16가구 ▲59A㎡ 308가구 ▲59B㎡ 138가구 ▲84A㎡ 20가구 ▲84B㎡ 7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회기역이 약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육초등학교, 청량중학교, 청량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이마트, 서울성심병원, 경희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9월 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그해 12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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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5일 동구는 범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일길25번길 6(범일동) 일대 4만39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4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남초, 범일초, 금성중, 금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부산중앙시장, 부산진시장, 남문시장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8월 2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범일2구역은 2019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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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로얄맨션(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3일 미추홀구는 로얄맨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가순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칭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로 183(주안동) 일대 619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18%, 용적률 552.41%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9가구와 오피스텔 108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68가구 ▲59B㎡ 23가구 ▲74A㎡ 126가구 ▲74B㎡ 3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간석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주안역 역세권 상권을 비롯해 대형마트, 병의원, 교육시설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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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1ㆍ2동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30일 인천 동구는 송림1ㆍ2동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160 일원 15만37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5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동 35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42가구 ▲59㎡ 2662가구 ▲69㎡ 321가구 ▲84㎡ 33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송림1ㆍ2동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이마트, 기독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동명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재능중학교, 동산중학교, 광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은 이주 개시일부터 14개월 이내에 철거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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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6A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쳤다.
지난 24일 남양주시는 덕소6A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116번길 18-8(덕소리) 일원 1만20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4.93%, 건폐율 39.6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1가구 ▲39B㎡ 1가구 ▲49A㎡ 10가구 ▲49B㎡ 10가구 ▲59A㎡ 73가구 ▲59B㎡ 35가구 ▲74㎡ 36가구 ▲84A㎡ 23가구 ▲84B㎡ 2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덕소6A구역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와부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곳은 2013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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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거제시 화인아트빌라2구역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이달 2일 화인아트빌라2구역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전 10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30분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거제시 서문로3길 7(고현동) 일대 71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34%, 용적률 254.3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60가구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03 · 뉴스공유일 : 2022-06-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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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한아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일 한아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사업대행자인 무궁화신탁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무궁화신탁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과 무궁화신탁은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중 최소 2개 이상 보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아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역곡상상시장, 역곡나부시장, 부천수림한방병원, 부천면력한방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부천동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부천동중학교, 부천동여자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 462(괴안동) 일원 1686.5㎡에 지하 2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03 · 뉴스공유일 : 2022-06-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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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조합은 교육환경영향평가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추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장미1ㆍ2ㆍ3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잠동초등학교, 잠실중학교, 잠실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서울아산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신천동) 일대 34만32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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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충주시 용산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5월 27일 충주시는 용산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충주시 거룡2길 17(호암동) 일원 3만75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66%, 용적률 249.3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8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 64가구 ▲59㎡ 341가구 ▲84㎡ 44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용산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충주남한강초등학교, 남산초등학교, 충주예성여자중학교, 충주중학교, 충주여자고등학교, 예성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호암지, 와이즈멘동산, 용산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06-03 · 뉴스공유일 : 2022-06-0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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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끝까지 반성 없이 묵묵히 나아간 더불어민주당이 6ㆍ1 지방선거에서 완패했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라 이제 본격적으로 몰락의 길로 들어선 느낌이다.
격세지감이다. 몇 년 전만해도 의석수 180을 차지하며 슈퍼여당이라 불리던 민주당이 이제는 주요 선거에서 연패를 거듭하며 폭삭 주저앉았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선거 직후 곧바로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하는 등 후폭풍도 상당하다.
이번 6ㆍ1 지방선거에서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광역자치단체장 17곳 기준으로 경기, 전북, 전남, 광주, 제주 등 5곳을 제외한 12곳을 차지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을 상대로 스코어 `12:5`로 압승을 거뒀다. 불과 4년 전인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14:3`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지만 지금은 완전히 뒤집힌 성적표를 받은 것이다. 그만큼 민주당에 대한 민심이 싸늘하다는 증거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번 민주당의 완패의 주된 요인 중 하나로 이재명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을 꼽는다. 그는 지난 대선 패배의 당사자임에도 일정 기간 자숙 없이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나오며 국민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고, 특히 자신과 아무런 연고도 없는 인천광역시 계양을에 출마했다. 심지어 대선 후보였음에도 사실상 무명의 가까운 윤형선 후보와 예상 외 접전이라는 지지율 조사 결과가 선거가 한창일 때 발표되며 체면을 구긴 바 있다.
또한 현재 상황이 다급하다는 듯이 다른 지역 후보들 고려 없이 김포공항 이전 카드를 꺼낸 것도 매우 논란이 됐다. 선거의 총 책임자가 그런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니 당이 제대로 돌아가겠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말이다. 여기에 어린 아이를 밀치는 모습, 일반 시민이 앉아 있는 벤치에 양해 없이 그대로 올라가는 상식을 넘어선 행동, 자신을 욕한 시민을 쫓아가 한마디 하는 모습들이 국민적으로 반감을 산 측면도 있어 보인다.
이 같은 이재명 국회의원의 모습에 상당수 정치권 인사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당장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선거 당일 당생자사(黨生自死)를 언급하며 "당이 살고 자기가 죽어야 국민이 감동한다"며 사실상 이 의원을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그간 이재명 국회의원의 선거 출마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대선 패배 이후 곧바로 선거 출마한 것만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고, 자신을 둘러싼 많은 형사적 의혹들을 대비한 국회의원이라는 방탄조끼를 위해서라는 말들도 나왔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적인 납득을 얻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민주당의 앞날은 가시밭길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이재명 의원의 당권 도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친이재명계와 친문재인계, 친이낙연계 등의 계파 싸움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처럼 국민의 정서를 거르고 납득하지 못하는 행동으로 일관한다면 민주당은 또다시 주저앉게 될 것이며, 당의 존속 역시 장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다.
국민의 선택을 받은 국민의힘 역시 지난날의 과오와 민주당의 현 모습을 반면교사 삼고 날카롭고 무서운 민심의 평가를 받들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교만과 방심은 금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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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5월 31일 광천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문기정)은 정비계획 변경(안)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9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정비계획 변경(안)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공고일 기준 관계 법령에 따라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광천동 재개발사업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주한국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효광초등학교, 서석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광천효광길 6(광천동) 일대 42만59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56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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