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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예술인 지원법)」이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장애예술인 지원법은 ▲장애예술인들의 문화예술활동 실태조사 및 지원계획 수립 ▲창작 활동 지원 ▲작품 발표 기회 확대 ▲고용 지원 ▲문화시설 접근성 제고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장애예술인들은 그동안 공연장 등의 문화시설에 접근하기 어렵고 창작ㆍ연습 공간과 작품 발표의 기회가 부족한 열악한 환경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해왔다. 장애예술인들은 장애예술인 지원법 제정을 크게 환영하면서 앞으로 열악한 창작 환경이 개선되고 작품 활동 기회가 확대되는 등 장애예술인 지원법이 문화예술 활동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장애예술인 지원법 제정을 계기로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창작ㆍ연습 공간 확충, 문화시설 접근성 개선, 일자리 확충 등 장애예술인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2 · 뉴스공유일 : 2020-05-2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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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도시숲법)`이 지난 20일 개최된 제20대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숲속의 도시, 숲속의 대한민국`의 구현을 위한 법적 발판이 마련됐다. 도시숲법의 발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2011년 첫 발의됐던 도시숲법은 당시 조경업계의 반발과 제18대 국회의 임기 만료로 인해 폐기됐다. 하지만 미세먼지 악화 등으로 도시숲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2018년부터 산림청ㆍ산림계ㆍ국토교통부ㆍ조경업계 등의 논의가 재개됐고, 지난해 7월 김현권 의원 대표로 발의된 후 법사위 미상정 상태가 지속되다가 첫 발의가 불발한지 9년 만인 이달 20일 최종 합의를 거쳐 국회의 문을 통과했다. 산림청과 지자체는 그간 국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미세먼지ㆍ폭염 등 도시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해 `숲속의 도시,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도시숲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도시숲법 통과에 따라 지자체의 도시숲 면적 유지ㆍ증가 및 국가의 행정ㆍ재정적 지원 책무가 강화될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청이 도시숲지원센터를 지정하면 지자체는 해당 센터를 통해 도시숲 관리 및 이용 프로그램의 개발ㆍ보급, 도시녹화 운동 등을 실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인, 기업, 단체 등이 도시숲 조성과 관리에 필요한 나무와 토지를 기부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고,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 조성을 위한 모범 도시숲 인증 제도가 신설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도시숲법 제정으로 `숲속의 도시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법적ㆍ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국민 삶의 질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실효성 높은 하위법령을 마련해 1년 뒤 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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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이자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자인 프로레슬러 故 김일 옹이 지난 22일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사회공헌자 묘역에 안장됐다. 故 김일 옹은 1963년 세계레슬링협회(WWA) 태그 챔피언, 1964년 북아메리카 태그 챔피언, 1965년 극동 헤비급 챔피언, 1966년 도쿄 올 아시아 태그 챔피언, 1967년 WWA 헤비급 챔피언, 1972년 도쿄 인터내셔널 태그 챔피언에 올랐으며, 1960년대 어렵고 힘든 시절, 주특기인 박치기로 사각의 링을 주름잡으며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故 김일 옹은 1994년 국민훈장 석류장, 2000년 체육훈장 맹호장, 2006년 체육훈장 청룡장을 추서 받았으며, 2018년에는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에 헌액된 바 있다. 국가보훈처 국립묘지 안장대상심의위원회는 지난 4월 2일 한국 체육 발전에 공헌한 그의 다양한 업적을 인정해 국립현충원 안장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故 김일 옹의 국립묘역 안장은 2002년 故 손기정(육상 마라톤), 2006년 故 민관식 전 대한체육회장, 2019년 故 서윤복(육상 마라톤), 故 김성집(역도) 이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는 5번째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사회 전반의 체육 가치 향상과 체육인 자긍심 고취 등을 위해 `한국체육 진흥 유공자 국립현충원 안장`을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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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직무대리 유병채ㆍ이하 해문홍)이 `세계인이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한국문화 홍보 사업`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속적인 한국 문화콘텐츠 확충과 해외 진출 기회 제공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해외에서 우리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등을 직접 관람하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 새로운 구독 문화 흐름에 맞게 온라인 문화콘텐츠로 한국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온라인 기반의 한국문화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문화예술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예술가와 문화예술단체들에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예술가와 문화예술단체들을 위해 이날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온라인 한국문화 콘텐츠 공모 사업을 공고한다. 이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해문홍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누리집, 문화예술 코로나19 지원 누리집 `아트누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작품은 ▲체험형 공연영상 콘텐츠(전통예술, 무용, 음악 등 기존 공연을 360도 카메라 등 신기술로 촬영해 평소 공연장에서 볼 수 없는 부분까지 실감나고 현장감 있게 전달하는 콘텐츠) ▲짧은 콘텐츠 모음(여러 분야의 영상 콘텐츠를 모아 하나의 이야기를 만든 콘텐츠) ▲설명이 있는 전시(미술, 공예 등 현재 진행되고 있거나 계획 중인 전시를 설명하는 콘텐츠 또는 자체 보유한 전시 콘텐츠를 특정 주제로 가공한 콘텐츠) 등이다. 특히 해문홍은 한국 문화콘텐츠가 해외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국어 자막과 해설 제작도 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콘텐츠는 정부 대표 다국어 포털 사이트 코리아넷, 해문홍과 각 재외한국문화원 누리집, 누리소통망(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유병채 해외문화홍보기획관은 "이번 사업의 예산 규모를 감안하면 문화예술단체 30여 곳과 문화예술인 및 관련 종사자 900여 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문화예술계가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며 "해문홍은 온라인 한국문화 콘텐츠 기반을 확충하는 등 문화예술 마케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문화를 해외에 소개하며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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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소외계층 초ㆍ중ㆍ고등학교 야구선수들이 야구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원하는 `유소년 야구장학금` 수혜자를 선정했다. 유소년 야구장학금 지원은 KBO 리그가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초ㆍ중ㆍ고등학교 야구 꿈나무들이 유망주로 성장해 야구선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166명의 학생이 야구장학금을 신청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및 장학재단 관계자, 장학사 등으로 구성된 장학금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초ㆍ중ㆍ고등학생 각각 20명씩 총 60명을 선정했다. KBO는 선정된 수혜학생에게 1년간 매월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씩 총 2억4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KBO 정운찬 총재는 "코로나19로 모든 국민들이 힘들어 하는 상황에서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야구장학금을 통해 좋아하는 야구를 포기하지 않고 학업과 운동에만 매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KBO 리그는 앞으로도 국민스포츠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야구를 통한 동반성장과 함께 사회 공헌사업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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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봉쇄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있던 독일의 한 교회에서 100명이 넘는 신도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4일(현지시간) ARD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독일 헤센주(州) 프랑크푸르트의 한 침례교회의 예배에 참석했던 신도 10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앞서 독일은 지난 3월 이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 예배를 금지했지만 최근 코로나19 봉쇄를 완화하면서 이달부터 주별 방침에 따라 예배를 허용했다. 주 보건당국은 지난 10일 예배에서 감염자들이 대거 발생한 것으로 보고 당시 교회 안에 있던 신도들의 신원과 추가 접촉자들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카이 클로스(Kai Klose) 헤센주 보건 장관은 "이번 감염은 규제 완화 상황에서 여전히 감염에 주의를 기울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여준다"며 "바이러스는 여전히 살아있고 퍼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독일의 신규 확진자는 431명, 사망자는 31명이 발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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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올해 장애인실업팀 총 21개 팀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장애인실업팀지원은 공기업(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으로 기존팀, 창단팀, 입단팀으로 구분하며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지원팀을 선정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3월 창단팀 지원 공모를 통해 9개 지원팀 중 6개 팀을 선정했으며, 기존 13개 팀은 올해도 계속 지원키로 했다. 특히 올해는 특별지원팀 2개를 추가 지원한다. 특별지원팀은 창단부터 지금까지 우수 운영사례로 평가받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휠체어농구팀과 강원도장애인체육회 보치아팀이 선정됐으며, 각 30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선수들에게 경제적 기반 구축과 안정적인 훈련여건 마련 및 경기력향상을 위해 2012년도부터 장애인실업팀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2012년 이후 81개 팀을 지원해왔다. 지원금은 단체종목 최대 1억2000만 원 이내, 개인종목 최대 80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매년 평가를 통해 최대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입단팀은 장애인선수를 신규로 채용하는 비장애인/장애인실업팀을 대상으로 선수 1인당 최대 2500만 원 이내 1년 지원한다. 그동안 장애인실업팀 지원을 통해 패럴림픽대회 및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례도 있다. 2013년 창단된 충청남도보치아실업팀은 2016 리우패럴림픽에서 김한수, 최예진 선수가 혼성 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2013년 창단된 부산장애인체육회실업팀에 소속된 수영의 조기성은 2016 리우패럴림픽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올해 하반기에 장애인실업팀 창단팀 지원 추가공모를 통해 장애인실업팀을 확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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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올해부터 2024년까지 비지정 역사문화자원 현황 파악을 위한 전국적인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25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024년까지 지역별로 단계적인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그간 지정ㆍ등록문화재 중심의 보호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포괄적인 문화재 보호체계 도입을 구상해왔다. 이번 역사문화자원 전수조사는 이를 위한 선결과제이다. 지상에 노출돼 훼손ㆍ멸실 우려가 큰 비지정 건조물과 역사유적을 주요대상이다. 사업 1차인 올해에는 비지정 역사문화자원이 상대적으로 많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구ㆍ경북ㆍ강원 지역을 우선순위로 조사한다. 이번 사업의 주요 목표는 그간 문화재청을 비롯해 공공ㆍ민간에서 조사한 방대한 비지정 문화재 관련 자료들을 총망라해 일관된 양식의 통합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역사문화자원`이라는 광의적인 개념을 도입했으며 조사 내용 면에서는 역사문화자원의 물리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 사회적 정보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상하고 있다. 나아가 현장조사를 통해 기존 자료들의 오류 여부를 검증하고, 그간 총체적인 파악이 어려웠던 근대문화유산 등 신규 역사문화자원 발굴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문화재청은 기대하고 있다. 다만 현장조사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사원을 대상으로 사전 방역 교육을 시행하고, 표준화된 조사매뉴얼을 통해 조사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비지정 역사문화자원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ㆍ활용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규제 중심의 지정문화재 보호제도의 틀을 벗어나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장기적으로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보호를 끌어낼 방침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5년간 진행될 이번 사업을 통해 취득된 역사문화자원 정보를 통해 문화유산 행정의 통계ㆍ과학적인 기반을 공고히 하고, 적정한 가치판단 없이 사라져 가는 비지정 문화재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해 연구ㆍ문화 자원 창출의 보고로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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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리 방안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오는 26일 소비자단체ㆍ학계ㆍ업계와 함께 `고카페인 음료 관련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주제로 `제1회 식ㆍ의약 안전 열린 포럼 2020`을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형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어린 학생들의 카페인 함유 식품 과잉 섭취에 대한 사회적 우려로 고카페인 음료 판매 제한 필요성 등이 제기됨에 따라 소비자단체ㆍ의료계ㆍ학계ㆍ업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 고카페인 음료 섭취 부작용 사례(소비자단체) ▲어린이 카페인 과잉 섭취의 위험성 및 섭취권장량 제언(의료계) ▲어린이 고카페인 음료 안전 관리 강화 방안(식약처)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부터는 국민 참여 및 양방향 소통을 확대하고자 주제 발굴에서 사전 토론, 사후조치 공유 등 전 주기에 걸쳐 국민권익위원회의 온라인 정책 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과 연계ㆍ운영한다. 아울러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사전 토론, 대국민 설문 및 댓글 참여 등을 진행 중이고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는 본 포럼에서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고카페인 음료 판매 제한 등 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리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합리적인 정책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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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마약탐지견으로 일했던 16마리를 민간에 분양한다는 내용의 공고를 올렸다. 지난 25일 관세청 관세국경관리 연수원은 세관에서 마약탐지견으로 근무한 뒤 은퇴했거나 또는 훈련 과정에서 마약탐지견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된 레브라도 리트리버 12마리와 스프링거 스파니엘 4마리가 분양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분양 신청 기간은 다음 달(6월) 1일부터 12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할 경우 관세국경관리 연수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입양신청서를 내려 받아 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아파트 등 공동주택 및 상업시설 거주자는 분양 신청이 불가하다. 견종 래브라도 리트리버에는 ▲`나는야 감자 감자 왕감자` 브래들리(남ㆍ9) ▲`이보다 더 얌전할 수 없다! 조용한 인절미` 청아(여ㆍ8) ▲`호박에 줄 긋지 않아도 수박인 타래` 타래(여ㆍ7) ▲`반달곰 같은 매력` 판(남ㆍ7) ▲`숨겨진 밀당의 고수` 이루(여ㆍ1) ▲`미리 미리 데려가세요, 너무 예뻐 품절되기 전에` 미리(여ㆍ10) ▲`노는 것을 좋아하는 개구쟁이` 민주(여ㆍ10) ▲`견생 2회 차, 세상 차분한 미견` 매기(여ㆍ10) ▲`길쭉한 체격과 화끈한 먹성` 태산(남ㆍ7) ▲`동글동글한 얼굴로 올려다보는 얼굴에 심쿵!` 패기(남ㆍ7) ▲`사람이 너무너무 좋아, 애정 뿜뿜` 아놀드(남ㆍ4) ▲`깨발랄 에너지 폭발견` 루피(남ㆍ3) 등이 소개됐다. 견종 스프링거 스파니엘에는 ▲`닿으면 벌러덩, 사람 손길이 좋아` 레이디(여ㆍ6) ▲`애교 1등, 미모도 1등!` 데비(여ㆍ2) ▲`정수리 왕점으로 시선강탈` 다이앤(여ㆍ2) ▲`미모, 재주, 애교까지 겸비한 팔방미인` 피오나(여ㆍ1) 등이 열거됐다. 강아지별 더 자세한 특징은 관세국경관리 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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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ㆍ이하 위원회)가 26일부터 오는 10월 22일까지 `2020년 국민저작물 보물찾기 공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배경음악 ▲일러스트 ▲사진 ▲드론영상 ▲손글씨 등 총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분야별로 주제가 다르다. ▲배경음악 분야는 `한국의 계절` ▲일러스트 분야는 2021년 신축년을 상징하는 `흰 소` ▲사진 분야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해 `6.25전쟁, 남북관계, 새마을운동, 88올림픽` ▲드론영상 분야는 `한국의 자연`으로 정해졌다. ▲손글씨 분야는 주어진 예시문을 손글씨로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에 대해 원하는 자유이용허락표시(CCL) 조건을 선택해 위원회 공유마당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모든 응모작은 참여자가 선택한 자유이용허락표시(CCL) 조건으로 공유마당을 통해 공개된다. 다만 손글씨 분야는 초ㆍ중ㆍ고등학교 선생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상작을 글꼴 파일로 제작하기 위해 오는 6월 22일에 먼저 마감된다. 심사를 거쳐 총 32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분야별 수상자에게는 위원회 위원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올해 11월 중 위원회 공유마당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위원회 공유마당 정보 추천(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에게 제공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누구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국민의 저작물을 발굴하고, 나아가 공유저작물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붙임 또는 공유마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5-26 · 뉴스공유일 : 2020-05-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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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문체부와 경남도가 지원하고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한 `경남 콘텐츠 기업육성센터`가 김해시에서 문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문체부 김현환 콘텐츠정책국장, 경상남도 김경수 도지사, 김해시 허성곤 시장,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준 원장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입주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 보고, 축하 공연, 기업육성센터 시찰 순으로 진행된다. 경남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 기대 2018년 6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남 콘텐츠 기업육성센터`는 김해시 관동로에 부지 6336㎡, 건축연면적 5614㎡로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의 기업 지원동(26실)과 거주동(레지던시, 12실)을 약 2년에 걸쳐 조성했다. 운영기관인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2월부터 입주 기업을 공모해 `피플앤스토리`, `웰팩토리`, `팀플백` 등 다양한 콘텐츠 창업초기기업 20여 곳을 선정했다. 앞으로 진흥원은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입주 공간 및 장비 지원, 교육, 투자유치 프로그램,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진행한다. 콘텐츠코리아랩과 함께 지역 콘텐츠산업 기반 시설 지속 확충 문체부는 2017년부터 매년 콘텐츠 기업육성센터를 선정해 창업초기기업 120여 곳의 입주를 지원하고, 직간접 일자리 800개를 창출했다. 올해도 공모를 통해 대전(만년동)과 경북(구미시)을 콘텐츠 기업육성센터 조성 지역으로 선정했다. 앞으로 지역의 창작-창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견인할 수 있도록 지역 수요를 고려해 지역 콘텐츠 기업육성센터를 계속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2014년부터는 지역 콘텐츠코리아랩을 전국 15개소에 만들어 창작 공간과 창업 지원, 창의인력 양성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평균적으로 콘텐츠 창작자 6000여 명을 지원하고 있다. 김현환 콘텐츠정책국장은 "경남 콘텐츠 기업육성센터를 중심으로 실감, 웹툰, 게임 등 경남 지역 주력 콘텐츠를 더욱 활발하게 개발하고, 지역 콘텐츠 창작자와 기업 등 산업계 전반이 크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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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청북도가 도내 산업단지(이하 산단)를 확대 조성한다. 지난 24일 도는 `2020년 충북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안`이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지정계획을 승인한 산단은 모두 17개로, 전체 면적은 1287만1000㎡다. 산업용지는 790만9000㎡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총 20개 지구 1936만9000㎡ 규모의 산단을 새로 지정할 계획이다. 올해 1분기 추가된 산단은 6곳이다. 청주 한국전통공예촌복합, 충주 북충주IC일반산단, 진천 문백일반산단ㆍ문백태흥일반산단, 음성 용산일반산단ㆍ리노삼봉산단 등이다. 리노삼봉산단의 경우 새로 조성이 아니라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기준 충북의 산단 면적은 전국 5.5% 수준인 7915만8000㎡다. 2009년 5750만5000㎡에서 10년 동안 2165만3000㎡(37.7%)가 증가했지만 전국 산단 면적의 5.5%에 불과하다. 도 관계자는 "이번 추가 산단 조성 계획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도내 산단 면적은 1억876만3000㎡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전국 대비 4% 경제 실현과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산단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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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에서 공모한 `2020년도 스포츠클럽 2차 공모`에서 가칭 가야왕도스포츠클럽(김해시), 서진주스포츠클럽(진주시), 창원마산스포츠클럽(마산대학교) 등 3개의 공공스포츠클럽이 대도시형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클럽들은 향후 5년간 최대 27억 원(클럽별 9억 원)의 기금을 지원받게 됐다. 김오영 경상남도체육회 회장은 "도민과 함께 즐기는 경남체육을 위해 공공스포츠클럽 지원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공공스포츠클럽에서의 학교체육-생활체육-전문체육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제고하고, 우수선수 양성, 은퇴 선수와 체육 지도자 일자리 제공, 지자체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활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체육회에서는 학교체육 및 학교운동부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초 선정 결과가 발표 예정인 학교연계형(1종목) 공공스포츠클럽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공부하는 학생선수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의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여러 계층ㆍ연령대의 회원에게 다양한 수준의 종목별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 지역기반 스포츠클럽이다. 한편 경상남도 내에는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3개 클럽을 포함해 총 10개의 공공스포츠클럽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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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코로나19로 두 차례 연기됐던 2020년도 1ㆍ2급 전문ㆍ생활ㆍ장애인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을 오는 7월 4일 시행한다. 2급 스포츠지도사(전문ㆍ생활ㆍ장애인ㆍ유소년ㆍ노인) 필기시험 원서접수 일정은 오는 6월 4일부터 12일까지이다. 지난 3월 1급 스포츠지도사 원서를 접수한 응시자는 별도의 접수 절차 없이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건강운동관리사 필기시험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7월 23일부터 31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일은 8월 29일이다. 공단은 전국 5만 명에 달하는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시험 전ㆍ후 시험장을 소독하며 고사장별 수용인원을 대폭 축소하여 응시자 간 거리를 대폭 넓힐 예정이다. 모든 응시자는 고사장 입장 전 발열검사와 손소독제 사용이 필수이며 항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상체온 및 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응시자는 즉시 감염병 관리 전담자의 문진 후 별도시험실에 배정하거나 관할 보건소로 이송된다. 시험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체육지도자 홈페이지 시험공고/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자격검정은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수험생 분들께서도 반드시 검정기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시험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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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G트윈스가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존 원(Jon One )과 손잡고 창단 30주년 기념상품을 출시한다. 그래피티란 건물 벽면, 교각 등 야외 건축물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린 그림을 뜻한다. 뉴욕 슬럼가에서 빈민들이 사회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는 낙서에서 시작됐으나 인종차별 반대 등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이 나오면서 현대미술의 한 장르로 인정받게 됐다. 존 원은 거리의 낙서를 미술의 한 장르로 발전시킨 예술가로 평가받는다. 현대 미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를 수상했다. 존 원과는 2016년 LG전자 제품 디자인을 하면서 인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30주년 기념상품은 2020년 한 해 동안만 판매하는 한정판 상품이며, 존 원(Jon One)이 직접 디자인한 30주년 기념 패턴이 담겨있는 반팔티, 후드티 등 의류 6종과 기념구, 키링, 핸드폰 케이스 등 잡화 18종으로 총 24종이 출시된다. 상품판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오는 6월 5일 오후 2시까지 예약판매로 진행되며, 예약 판매 기간 동안 구매자에 한해서 10~15% 할인가로 판매 한다. 상품 중 의류는 인터파크 트윈스 팀 스토어, 잡화류는 씨앤드제이 트윈스 굿즈샵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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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페티켓`의 대체어로 쉬운 우리말인 `반려동물 공공 예절`을 선정해 관심을 모은다. `페티켓`이란 반려동물과 함께 있을 때 지켜야 할 공공 예절을 가리킨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페티켓`의 대체어로 `반려동물 공공 예절`을 최종 선정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페티켓`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반려동물 공공 예절`처럼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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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이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 `승차 진료(드라이브스루)`를 표현하는 여러 수어 표현 중 정부 발표 수어통역에서 사용하는 권장안을 선정했다. 새수어모임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 `승차 진료(드라이브스루)` 등의 용어는 자주 사용되고 있지만 농사회에서는 이 용어들 각각에 대해 여러 수어 표현이 혼재돼 있어 권장안을 마련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승차 진료`의 수어 권장안은 각각 두 개씩 선정됐다. 특히 `승차 진료`의 첫 번째 수어는 검사를 받는 사람의 시각으로 표현되고, 두 번째 수어는 검사를 진행하는 사람의 시각을 표현한 것으로 이는 주어와 목적어에 따라 수어의 방향이 달라지는 특성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수어 권장안이 두 개 이상일 때는 맥락에 따라 적절한 수어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수어 권장안은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표현으로 선정됐으며, 국립국어원 누리집의 `수어/점자 > 수어 > 새수어`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은 앞으로도 공공 수어통역에서 어떤 수어를 사용할지 수시로 농인들의 수어를 조사해 널리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수어를 지속적으로 선정해 보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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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에서 한 백인 여성이 흑인 남성으로부터 `개에게 목줄을 채워라`는 권고를 받고 경찰에 신고하는 등 인종차별적 반응을 보여 직장에서 해고당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맨해튼에 위치한 샌트럴 파크(Central Park)에서 흑인 남성 크리스천은 개의 목줄이 아닌 목걸이만을 잡고 이동하는 백인 여성 에이미에게 `개에게 목줄을 채워라`고 권유했다. 센트럴 파크 홈페이지에는 가시덤불 지대에서 개에게 목줄을 채워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크리스천의 여동생 멜로디가 SNS상에 게재한 영상에서 에이미는 911에 전화를 걸며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내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할 것"이라고 과민하게 대응했고, 크리스천은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하라"고 응수했다. 이후 에이미는 "센트럴 파크에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나를 촬영하고, 나와 내 개를 위협하고 있다"며 "제발 경찰을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에이미는 목줄이 아닌 목걸이만이 잡혀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개의 고통을 아랑곳하지 않았다. 해당 영상이 퍼지자, 에이미에게 개를 입양시켰던 동물보호단체 `버려진 천사 코커 스패니얼(Cocker Spaniel) 구조`는 에이미의 개를 다시 돌려받았고, 글로벌 투자회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은 트위터를 통해 "센트럴 파크에서 있었던 사건에 대한 내부 검토에 이어, 우리는 관련 직원을 즉시 해고하는 결정을 내렸다"며 "우리는 프랭클린 템플턴에서 어떤 종류의 인종차별도 용납하지 않는다"고 해고조치를 알렸다. 크리스찬은 영상을 촬영한 이유에 대해 지난 2월 조깅을 하다가 강도로 오인돼 백인에 의해 총살된 흑인 아머드 아버리(남ㆍ25)를 언급했다. 그는 "사건을 기록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촬영했다"며 "불행히도 우리는 흑인들이 표적으로 보이는 아머드 아버리(Ahmaud Arbery) 사건이 발생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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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3기 신도시 5곳 모두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을 완료했다. 지난 25일 국토부는 이번 부천대장 신도시(2만 가구), 광명학온(4600가구), 안산신길2(5600가구) 등 3곳 총 3만 가구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하면서 3기 신도시 5곳의 지구지정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먼저, 부천대장 신도시는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천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핵심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자족용지에 약 57만 ㎡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지정(토지원가 공급, 취득세 50% 감면, 5년간 법인세 35% 감면 등)할 계획이다. 부천대장ㆍ인천계양 신도시가 완성되면 김포공항을 중심으로 서울마곡과 함께 서부권 산업벨트가 조성된다. 굴포천과 소하천을 활용한 테마형 호수공원, 생태ㆍ교육형 친수공간 등을 계획해 쾌적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광명학온지구는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신안산선 역사 신설 추진, 역세권공원 조성 등으로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학온지구는 수원~광명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KTX 광명역 등이 인접해 있고, 신안산선 역사가 2024년에 예정대로 신설되면 교통 여건도 좋아질 전망이다. 안산신길2지구는 LH, 안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지구과 연접해 4호선 신길온천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다. 역사 주변 건물을 입체보행으로 연계하고, 역세권 주변에 상업ㆍ업무ㆍ주거 등을 혼합 배치해 보행과 생활이 편리한 도시로 조성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지구지정으로 3기 신도시 5곳 모두를 포함해 22곳에 총 24만 가구 지구지정이 완료됐다"라며 "정부는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인천계양 등은 연내 지구계획을 마련하고, 고양창릉과 부천대장은 상반기 중 도시 기본구상을 위한 국제 설계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총 24만 가구의 지구지정 절차가 완료된 만큼 지구계획 수립과 토지보상 등 후속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내년부터는 입주자를 모집하겠다"면서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과 함께 원주민들과 소통을 지속해 재정착하고 정당보상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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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환경부가 배출권거래제와 관련한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오늘(27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에서 `제3차 배출권거래제 시장 정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출권거래제`는 할당 대상 업체별로 배출권을 할당하고, 그 범위 내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도록 하되, 여분ㆍ부족분에 대해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를 말한다. 지난해 이후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2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이뤄진다. 세부적으로는 홍대웅 한국환경공단 차장이 ▲배출권거래제 제3차 계획기간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유인식 아이비케이(IBK) 기업은행 파트장이 ▲파생상품 도입 및 제3자 참여 확대에 따른 시장 전망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과 국민 참여 확대를 위해 한국환경공단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사전 질의와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질의는 구글 설문조사를 통해 질의사항 등록이 가능하며 실시간 질의는 유튜브 검색창에 한국환경공단을 검색한 후 댓글을 통해 질의가 가능하다. 한국환경공단 측은 "이번 포럼 이후 향후 4차례의 배출권거래제 시장 정보 포럼을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포럼을 통해 할당 대상 업체에게 더 많은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포럼으로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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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1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봉래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6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봉래동4가 69-1 일대 6만2640.7㎡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66%, 용적률 261.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공동주택 12개동 1216가구(임대 64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36가구 ▲59㎡ 297가구 ▲72㎡ 133가구 ▲84㎡ 633가구 ▲102㎡ 55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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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7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을 앞두고 있다. 지난 21일 수색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 현장 주변 지장물 이설공사 등을 수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 배포로 갈음하며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1길 10(수색동) 일대 3만1796.6㎡에 용적률 249.81%, 건폐율 22.6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수색 7구역은 상암 DMC 맞은편, 수색역 전면부 수색로 이면의 은평터널로에 접하는 지역에 위치한다. 이곳은 경의선 수색역 기준 직선거리 약 500m, 도보 5~8분 거리이며,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기준 약 1km, 도보 15분 정도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5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2008년 6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3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5월 21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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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남 여수시가 산업단지(이하 산단) 근로자의 복지 개선에 힘쓴다. 지난 25일부터 여수시는 여수상공회의소와 함께 산단 근로자를 위한 무료 통근버스를 운행함에 따라 근로자의 교통 편의와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해 3월 시는 산단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통근버스 임차 지원 사업에 선정돼, 전국 최대 규모인 3년간 국비 13억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고, 이에 따라 이날부터 여수국가산업단지(이하 여수산단)와 오천산업단지(이하 오천산단)의 중소기업과 플랜트 근로자를 대상으로 6개 노선에 무료 통근버스 45인승 9대를 운행한다고 전했다. 여수산단이 3개 노선 6대이며, 삼일중학교 앞, 이순신 광장에서 오전 6시와 7시에 각각 1ㆍ2호차가 출발한다. 오천산단은 3개 노선으로, 신월 금호타운 아파트, 문수 주공 아파트, 삼일중학교 앞에서 오전 6시 50분에서 7시에 출발한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여수시와 여수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 오천산단 조합과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운행관리를 맡은 여수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을 방문해 수요를 파악하고, 운행노선 등 근로자 이용 편의를 위한 현장 점검을 마쳤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근로자 무료 통근버스 운행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수상공회의소 관계자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통근버스 이용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한다"라며 "버스 손잡이 등에 대해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위생관리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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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대형 금융사고 피해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6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지난해 대형 금융사고가 크게 증가해 총 피해액이 3108억 원으로 전년대비 1812억 원(139.8%)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금융사고 건수는 141건으로 전년보다 5건 줄어들어 2014년 이후 감소세를 이어간 반면 100억 원 이상의 대형 금융사고 건수가 1건에서 6건으로 증가한 영향으로 금융사고 금액이 31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800억 원 증가했다. 금융사고가 일어난 대상은 `중소서민`이 63건(44.7%), 사고가 일어난 항목과 금액은 `금융투자`가 2027억 원(65.2%)으로 가장 높았다. 금융사 기준으로는 은행이 29.1%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보험(15.6%), 금융투자(7.1%), 신용정보(3.5%) 순이었다. 피해 유형별로 보면 사고금액은 `사기`, 사고건수는 `횡령ㆍ유용`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사기는 46건으로 전년 대비 3건 증가했고, 사고금액은 22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08억 원 늘었다. 특히, 100억 원 이상의 대형 금융사고 6건 중 4건이 신탁ㆍ자산운용사 등 중소형 금융회사의 대출서류 위조 등을 통한 `사기` 유형이었다. 금감원은 "대형 금융사고의 주요 유형인 위조ㆍ허위서류를 이용한 대출ㆍ투자 사기의 예방을 위해 거액 여신ㆍ투자에 대한 내부통제 절차를 마련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하겠다"라며 "또한 대형 금융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신탁ㆍ자산운용사 등에 대해 내부감사협의제의 확대 시행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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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밀어붙이는 중국과의 갈등과 관련해 강력한 보복 조치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여러분은 이것(중국에 대한 제재 조치)를 매우 흥미롭게 여길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앞으로 며칠 동안 이에 대해 얘기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오늘은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을 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조치가 제재를 포함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이번 주가 끝나기 전에 여러분은 무언가를 듣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 생각에는 아주 강력하게"라고 덧붙였다. 앞선 브리핑에서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중국의 홍콩보안법 제정 추진 강행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불쾌감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등을 비롯한 일련의 문제들에 대해 중국에 대해 "짜증 난 상태(miffed)"라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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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다시 최대치를 보였다. 지난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0명 늘어 누적 1만126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0명 중 37명은 국내 지역 발생이고, 3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지역별로는 서울 19명, 인천 11명, 경기 6명 등 36명이 수도권이며, 대구에서는 3명이 추가됐는데 이 중 1명이 해외유입 사례다.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연결고리가 학원, 노래방, PC방, 주점, 음식점, 물류센터(쿠팡) 등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면서 이날 고등학교 2학년 이하 초ㆍ중ㆍ고교생 및 유치원생의 등교를 기점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편, 쿠팡 물류센터에 이어 마켓컬리 물류센터 근무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는 지난 24일 서울 장지동 상온1센터 물류센터에 출근한 일용직 근무자가 이달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컬리는 출근부 확인 결과 이 확진자가 24일 컬리 상온1센터에서 하루만 근무했으며 지난 25일 송파구 보건소에서 검사 후 이날 오전 확진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역시 확진자로 밝혀진 친구와 지난 23일 대전시를 다녀오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현재 해당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 300명 전원을 자가 격리 조치하고,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컬리 관계자 역시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에 따라 열 감지 카메라 도입, 마스크ㆍ장갑 착용 등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면서 "송파구청 등 보건당국 지침이 있을 때까지 상온1센터를 전면 폐쇄하고 보건 당국과 협의해 추가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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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이 지난 27일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주환)에서 영상콘텐츠업계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가 새로운 일상이 되고, 온라인 영상콘텐츠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온라인 콘텐츠의 불법유출 등 침해 상황을 점검하고, 한류 콘텐츠와 국내 아이피티브이(IPTV)와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관련 업계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들었다. 아이피티브이(IPTV)협회 유정아 회장은 한류 콘텐츠의 불법유출과 관련해 아이피티브이(IPTV)의 보안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영화제작사와 한국영화 디지털유통협회 등의 관계자들은 국내 영화를 불법으로 유출한 자를 추적할 수 있는 복제방지무늬(워터마크) 적용 지원을 건의했다. 해외 영화는 아이피티브이(IPTV)와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에 유통할 때 계약을 통해 복제방지무늬(워터마크)를 적용하고 있으나, 국내 영화는 권고사항이라 대부분 적용되지 않고 있다. `웨이브`, `티빙`, `왓챠` 등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관계자들은 해외에서 무료 또는 저가로 한류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는 불법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또한 한류 콘텐츠의 현지어 자료 저장소(아카이브)를 구축하기 위한 번역 등 재제작 지원과 저작권 이용허락 간소화 등을 건의했다. 문체부는 이번 건의 사항과 콘텐츠 불법 유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에 첨단 기술로 한류 콘텐츠를 보호하는 비용 약 50억 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해외 현지의 불법복제물 유통에 대해서는 해외저작권사무소를 통한 조사(모니터링)와 현지 당국과의 국제 공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기존 재제작 지원 사업 예산도 확대할 예정이다. 박양우 장관은 "우리나라는 디지털 콘텐츠의 온라인 유통 환경이 고도로 발달해 있어 저작권 정책도 다른 국가들을 모방할 것이 아니라 다른 국가들을 선도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조성된 비대면 환경에서 우수한 한류 콘텐츠가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주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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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사)한국도서관협회(회장 남영준)가 함께 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참여할 344개 도서관이 선정됐다.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도서관별 다양한 주제로, 강연과 현장 탐방, 체험활동을 연계한 `자유기획(258개관)` ▲인문고전 독서활동인 `함께 읽기(39개관)` ▲삶을 돌아보는 인문 글쓰기 프로그램인 `함께 쓰기(37개관)` ▲학교의 자유학년(기)제와 연계한 `자유학년(기)제(10개관)` 등 4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가 가져온 삶의 변화와 마음의 상처, 감염병과 재난에 인문학적으로 대응하는 프로그램들이 눈에 띈다. ▲안양 시립석수도서관에서는 문학작품을 통해 코로나19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방안을 탐색하는 `마음방역을 위한 문학 처방전`을 ▲대구 북구대현도서관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가 가져온 삶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도서를 출간하는 `푸른빛의 일기`를 진행한다. 그 외에도 ▲해당 지역 그림책 작가를 통해 지역문화와 인문학을 연계하는 파주 물푸레도서관, 시흥 목감도서관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해 해방 전후의 역사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김해 시립장유도서관, 광교 홍재도서관 ▲인근 중학교와 연계, 1인 방송 창작자를 강사로 활용해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대구 태전도서관 등에서 시의성 있는 주제와 지역 인문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원하면 공식 누리집에서 지역과 일정을 확인한 후, 해당 도서관에 신청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 삶의 지혜를 키우고 `사람 중심`의 사회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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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감사원이 본사를 지방으로 이전하는 경우 법인세를 감면해주는 혜택이 일부 기업에 지나치게 몰려있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10~12월 기획재정부, 국세청 등을 대상으로 한 조세지출제도 운영 실태를 발표했다. 조세지출이란 비과세, 감면, 세액공제 등을 통한 세제 지원으로, 수도권에 있던 본사를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법인세를 7년간 전액 감면, 이후 3년간 50% 감면해준다. 감사원이 발표한 조세지출제도 운영 실태에 따르면 2015~2018년 동안 조세지출제도를 통해 법인세 감면 혜택을 받은 법인 251곳(공공기관 제외)의 전체 지원액 8361억 원 가운데 91%를 차지하는 7041억 원이 일부 소프트웨어 업체와 도소매 업체 2곳에 집중됐다. 이에 감사원은 지방 이전 시 7년간 법인세를 전액 감면하는 것이 지나친 혜택이라며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를 비교 사례로 언급했다. 해당 단지 입주기업은 누적 투자액의 50%와 상시근로자 1인당 1500만 원을 합한 금액이 법인세 감면 한도다. 반면 이번에 감사원이 조사한 법인 중 8곳은 지방이전 인원 1명당 받은 법인세 감면액이 연간 1억 원을 넘어섰다. 다른 6곳은 지방 본사 근무 인원이 연평균 10명 미만으로, 세금 감면에 비교해 고용 효과가 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기획재정부가 조세지출 직전연도 실적과 다음연도 추정 규모 등을 적어 국회에 제출하는 `조세지출예산서`의 항목이 일정하지 않다는 점도 지적했다. 특히 조세지출에 해당하지도 않는 `연금보험료공제`나 `연금계좌세액공제` 등의 항목이 해당 예산서에 포함돼 2018년 기준 총액 중 18%인 3조8654억 원가량이 과다 산정됐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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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스포츠업계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스포츠기업 융자 확대 등 약 400억 원 규모의 추가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문체부는 지난 3월부터 스포츠기업이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500억 원 규모의 특별 융자 시행 ▲스포츠기업 지원 사업 대상으로 피해기업 우선 선발 ▲코로나19 통합상담창구 운영 ▲민간체육시설 방역물품 지원(1500개소) 등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3월 이후 전년 대비 매출액 체력단련장 91.3%, 체육도장 81% 감소 그러나 문체부가 지난 4월 실시한 코로나19 스포츠산업 피해현황 긴급 조사 결과, 대부분의 업종에서 전년 대비 매출액이 큰 폭으로 감소해 추가 지원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등과 같이 휴업 권고 대상 업종의 매출액은 각각 91.3%, 81% 매우 큰 규모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에 문체부는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스포츠업계의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19 이후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위기 조기극복을 위한 스포츠기업 융자 200억 원 지원 확대 문체부는 기업들의 경영자금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스포츠 융자를 추가 시행한다. 지난 3월 500억 원 규모의 특별 융자를 시행한 결과, 기업들의 융자 신청이 많아 수요를 충족하지 못했다. 이번 추가 융자금 지원은 상반기 중 국회의 추경심의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시행되며, 긴급 자금이 필요한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 기업 경쟁력 강화 위한 비대면 스포츠 시장 창출 55억 원 지원 이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를 선호하는 사회경제적 성향이 확산돼 스포츠산업 역시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스포츠 시장을 확대해야 한다. 문체부는 이를 위해 민간 체육시설업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ㆍ비대면 기반 사업 재설계, 융합인력 양성, 콘텐츠 집적ㆍ유통을 위한 체제(플랫폼) 구축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피해 기업들이 향후 다가올 비대면 스포츠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마중물이 될 것이다. 세부 지원 규모는 올 상반기 국회 추경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민간 실내체육시설 이용료 환급 120억 원 지원 아울러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민들의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스포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1인당 3만 원 상당(총 40만 명 규모)의 민간 실내체육시설 이용료를 지원한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확산 추이와 방역상황 등을 고려해 사업시기를 신중하게 결정할 계획이다. 스포츠 기업 경영ㆍ고용 지원과 중장기 제도 개선 병행 이밖에도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축소되거나 우선순위가 조정되는 사업비를 피해기업 지원에 적극 활용한다. `2020년 스포츠 해외인턴 사업`을 국내실습(인턴) 사업으로 전환해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우선 지원(70명 규모)한다.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된 스포츠 기업 수출상담회(SPOEX)를 오는 8월 비대면(화상) 방식으로 개최해 코로나19 피해 기업들의 국내외 수출 마케팅과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문체부는 민간 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사업 외에도 법령 개정 등 중장기 제도를 개선해 스포츠 산업 경쟁 역량을 강화한다. 우선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업체도 신용보증만으로 스포츠산업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국민체육진흥법」을 개정할 계획이다. 현재 문화활동(도서ㆍ공연ㆍ박물관ㆍ미술관) 분야에서 시행하고 있는 이용료 소득공제를 체육시설 분야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조세특례제한법」 개정도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어려움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실천하며 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신 스포츠업계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스포츠는 국민들의 면역력을 키우고, 건강을 지키는 생활 필수 요소인 만큼 문체부는 우리 스포츠 산업의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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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가 미국의 2대 통신사에 해당하는 UPI(United Press International)뉴스와 함께 `세계난민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세계난민 사진전은 다음 달(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특히 같은 달 20일에는 `세계난민의 날` 20주년을 맞게 돼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난민 사진전에는 전쟁 및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세계 각국의 사진과 영상물이 게재될 예정이다. 2007년 파키스탄 지진 피해 지역, 아이티, 시리아, 이라크, 미얀마 로힝야족, 콩고민주공화국 난민 등 13년간 분쟁지역을 취재해 온 전해리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의 작품 100여 점이 공개된다. 아울러 2015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그리스를 건너 독일까지 이동하는 `시리아 난민 탈출`을 함께하며 촬영한 다큐멘터리도 관람할 수 있다. 세계난민 사진전의 개막식은 오는 6월 17일 오후 5시에 개최되며 해당 개막식에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임스 린치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대표,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UPI뉴스 측은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관람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유도하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안내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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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야구단(대표이사 남상봉)과 디지털 홈쇼핑 채널인 `K쇼핑`을 운영하는 KT 계열사인 KTH(대표이사 이필재)가 지난 28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공동 사회공헌 및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2017년부터 kt wiz 선수의 시즌 기록과 연계해,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후원금을 조성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2017년에는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기록한 세이브 기록으로, 2018년~2019년에는 매칭 선수를 2명으로 확대해 황재균과 강백호의 시즌 홈런 기록으로 기금을 적립해 야구용품과 활동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3년 연속으로 참여하는 강백호가 시즌 홈런 1개당 20만 원, 올 시즌 kt wiz에 합류한 신인 투수 소형준이 시즌 1승당 30만 원을 후원금으로 적립하게 된다. 적립된 기금은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활동하는 `베스트원 야구단`과 다문화, 탈북민 등 배려계층 가정의 아동으로 구성된 `멘토리 야구단`을 후원하는 데 사용된다. 소형준은 "데뷔 시즌부터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기부에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마운드 위에서 혼신의 피칭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비대면 언택트 협약식으로 진행됐다. 후원 유소년 야구단의 대표 선수들이 kt wiz와 강백호, 소형준을 응원하는 영상이 위즈 파크 전광판에 상영됐고, 전광판에 노출된 유소년 선수들의 사진을 배경으로 강백호와 소형준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협약을 체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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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국민체력100 집콕운동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해 관심을 모은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2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취지의 `대국민 집콕운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층간 소음 걱정 없이 간단한 동작으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287편의 다양한 실내 운동 영상이 접수됐다. 공단은 대중성, 흥미성, 창의성, 기술성, 적합성을 기준으로 평가해 총 6팀의 영상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장관표창, 상금 200만 원)은 공모전 이해도와 콘텐츠 구성 능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XBYO팀의 `실내에서 하는 둔근 운동`이 수상했다. 우수상(이사장 표창, 상금 각 100만 원)은 창의적인 운동방법을 소개한 브레이킹워크아웃팀의 `비보이들의 실내건강운동 방법은?`과 홈림픽팀의` 집에서 하는 홈림픽`이 수상했다. 인기상(상금 각 30만 원)은 박병우ㆍ이정은 팀의 `로나코 물리치기`, 이해원(개인)씨의 `실내 도구를 활용한 집콕 운동`, Rabbit Stars팀의 `슬기로운 초딩생활`이 수상했다. 공단 관계자는 "기대 이상으로 참신하고 유익한 다수의 작품들 중에서 수상작을 선정하는 데에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운동영상들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체력과 활력을 얻어 코로나19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실내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운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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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장애인예술 전문 매거진 `E美지` 16호를 발간했다. `E美지` 16호는 발 빠르게 `21대국회, 장애인국회의원을 소개합니다`로 더불어시민당 최혜영, 미래한국당 김예지, 이종성 의원의 총선 과정과 의정활동 계획서를 공개했다. `E美지` 16호는 특집 `장르별 단체가 필요하다`를 통해 문학, 미술, 국악, 무용 장르의 신생 풀뿌리 단체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내용을 다뤘고 `한국장애인의회정치 24년 리뷰`를 통해 그동안 배출된 9명의 장애인비례대표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 `E美지` 16호에 소개된 장애 예술인은 국내 유일의 저시력인 화면해설작가 강내영, 10년 독학으로 세계 구족화가 된 송진현 화백, 한국인 최초의 `호너 아티스트` 전제덕, 정말 울지 않아요 `don't cry` 김혁건으로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연들이 재미를 더해준다. 또한 모두를 위한 게시판을 신설해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시각장애 화가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 `ADD(Artists Drawing in Dark)` 활동을 소개해 젊은 층에서 장애인예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반가운 소식을 올렸으며, `2020 美 캠페인` 명예 대사 이상봉의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 속에 있는 사람들에 `괜찮아, It`s OK!`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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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기관인 우정사업본부가 `세계 식물 건강의 해`를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우표 67만2000장을 29일부터 발행한다고 밝혔다. 국제식물보호협약(IPPC)과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식물검역에 대한 각국 정부와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협력을 요청하려는 취지로 올해를 `세계 식물 건강의 해`로 지정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의 집계에 따르면 매년 세계 식량작물의 최대 40%가량이 병해충의 피해로 손실되고 있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식물병에 의한 손실은 연 2200억 달러(약 272조2940억 원), 해충에 의한 손실은 연 700억 달러(86조6390억 원)에 이른다. 또한 해외여행과 국제무역이 10년간 3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이를 통한 식물병해충 유입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 밖에도 기후 변화, 생태계 파괴 등으로 인한 식물병해충의 확산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경각심을 가지기 위해 제작된 `세계 식물 건강의 해` 기념우표에는 한 여성이 잘 익은 곡식과 꽃, 푸르른 수목 등에 물을 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구매를 원하는 경우 가까운 우체국이나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개인당 구매수량은 5매 이하로 제한된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기념우표 발행이 소중한 식물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식물 병해충의 이동을 막고 식물 검역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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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주, 공주, 부여, 익산 등 4개 고도(古都)에 사는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재산 처분의 제한을 지난 25일부로 일부 완화했다. 문화재청은 2015년부터 경주, 공주, 부여, 익산 등 4개 고도(古都)의 역사문화환경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고도 이미지찾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도 이미지찾기 사업은 고도 역사문화환경 보존육성지구에서 한옥을 신축할 경우 3분의 2범위 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지원을 받을 경우 5년 동안 매매가 제한되고, 1년 이상 고도 지정지구에 거주할 경우에 매매를 승인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번 규제개선에 따라 국가로부터 한옥 신축비용을 지원받았더라도 1년 이상 직접 영업했다면 굳이 거주하지 않았더라도 매매를 승인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직계가족간 증여의 경우에는 재산처분의 제한을 받지 않도록 적용하고 있었는데, 배우자간 증여와 배우자의 직계가족 간 증여까지로 범위를 확대해 재산처분의 제한을 받지 않도록 개선하는 등 규제를 최소화 하도록 했다. 이번 규제완화를 통해 고도 이미지찾기 사업을 활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일부 해소되고 사업 시행에도 더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현재 경주 황리단길, 공주 공산성 앞ㆍ송산마을, 부여 쌍북리마을, 익산 금마마을 등이 고도 이미지찾기 사업을 통해 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도 주민의 자긍심 확대, 역사문화경관 개선 등 활력 있는 역사문화도시 고도를 만드는 데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정부혁신의 역점과제로 추진 중인 고도 이미지찾기 사업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 다양화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고도 역사문화환경 정책 개선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고도 이미지찾기 사업을 보다 활성화 해 고도 역사문화환경의 진정성을 회복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해 고도가 활력 있고 경쟁력 있는 역사문화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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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ㆍ이하 관광공사)가 `제11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통해 119개 사업을 최종 선정됐다. 2011년부터 시작된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은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가 있는 관광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그동안 혁신적 관광기업 700여 곳을 발굴해 새로운 관광콘텐츠와 일자리 2100여 개를 창출하는 등 관광산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예비관광벤처(예비창업자), 초기관광벤처(초기창업자/창업 3년 미만 대상), 성장관광벤처(창업 3년 이상), 재도전관광벤처(폐업 경험 사업자 재창업) 등, 총 4개 부문에서 사업 960개를 접수했다. 이 중에서 예비관광벤처 25개, 초기관광벤처 55개, 성장관광벤처 19개, 재도전관광벤처 20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들을 살펴보면 ▲`인공지능 기반 관광 검색 가이드` 등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채팅로봇(챗봇),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관광 서비스를 결합한 사업 ▲`여행자의 취향에 맞는 여행일정 추천(큐레이션) 플랫폼` 등 코로나19 대응 `비대면(언택트)` 상황에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여행 의사를 결정하는 사업 ▲`상점 공간을 공유한 관광객 수하물 보관서비스`, `국내 및 해외 관광객 대상 사업` 등 경영 위기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분야를 다각화한 사업 등 최근 관광 흐름을 반영했다. 관광 콘텐츠 부문에서도 ▲요트, 파도타기, 프리다이빙, 해녀 체험 등 해양 관광의 세분화, ▲한국 대중음악(K-Pop)을 넘어 한국 의료기술, 한식 등 위상이 높아진 한국 고유문화와 관광을 융합하려는 특징 등이 두드러졌다. `여행객이 농촌 일손을 도우면 숙식을 제공받는 여행 프로그램`과 같이 유휴농지, 폐어판장 등 농어촌의 빈 공간을 활용해 여행객들에게 현지 음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도농교류형 사업도 관심을 끌었다. 사업화 자금, 경영 전문상담ㆍ교육, 국내외 판로 개척 등 지원 문체부는 예비관광벤처와 초기관광벤처, 재도전관광벤처 부문 사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최대 9000만 원과 창업교육, 맞춤형 상담(컨설팅), 관광 상품ㆍ서비스 개발 등을 지원한다. 성장관광벤처 부문 사업에는 홍보 마케팅 지원금 최대 9000만 원과 투자유치 교육 등을 지원하고 문체부 장관 명의의 확인증을 수여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관광 산업이 큰 위기를 겪고 있다. 하지만 위기 상황은 새로운 사업이 시도될 수 있는 기회라고 본다. 침체된 관광시장 속에서도 관광벤처기업들이 혁신적이고 새로운 길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관광벤처기업이 초기 사업모델 수준에서 벗어나 강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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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ㆍ이하 국어원)이 `엔데믹`의 쉬운 우리말로 `감염병 주기적 유행`을 선정했다. `엔데믹`은 어떤 감염병이 특정한 지역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 또는 그런 병을 가리키는 말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앞선 다듬은 말과의 관련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엔데믹`의 대체어로 `감염병 주기적 유행`을 최종 선정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엔데믹`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감염병 주기적 유행`처럼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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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충북지역 선도산림경영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5월) 29일 충북 청주시 미동산수목원에서 도내 기초지자체 산림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신청과 소개를 위한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과 충북도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도내 11개 시ㆍ군 산림부서 담당자를 비롯한 10개 산림조합 관계자, SK 임업 등 총 24개 기관에서 37명이 참가했으며,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 개요와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발표 후 참석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모사업 신청의 절차와 시기에서부터 단지 면적이나 산주동의율과 같은 선정 기준, 예산 규모와 지급 방식, 운영의 성공 사례 등에 대한 질문과 단지 구성 시 산주의 동의를 받는 어려움 등의 현장 애로사항을 언급했다. 현장설명회를 공동 주최한 지용관 충북도청 산림녹지과장은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앞으로 충북 지역의 임업을 살리고 국내 임업을 선도하는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터전이 되도록 지자체 현장 실무담당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장은 "성공적인 단지 운영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과 직접적으로 연계한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입업의 가치사슬을 선순환시켜 산주의 소득을 높이고 공정한 목재유통체계가 정립되는데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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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재명)가 코로나19 위기극복 차원에서 혈액부족 해소에 동참하는 단체헌혈을 실시해 관심을 모은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11년도부터 지금까지 24차례에 걸쳐 정기적 단체헌혈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도 본회와 함께 정기적 단체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금 번 단체헌혈 행사에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권석필 센터장 포함 임ㆍ직원 14명이 참여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사회공헌 일환으로 지속적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기관이다. 최근 소외계층 겨울철 김장나눔, 장애인시설 배식봉사,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항균필름 부착 봉사에 이어 오는 12일 화성시 송산면 포도 농가 일원에서 농촌 일손돕기(포도순따기) 자원봉사도 실시 할 계획이다. 오완석 사무처장은 "아마도 가장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보람된 봉사활동이 헌혈이지 않나 생각한다"며 "나아가 하반기부터 환경분야 자원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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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달(5월) 31일 방송된 SBS F!L 하우스 컨설팅 예능 프로그램 `홈데렐라`에서 반려동물과의 생활을 배려한 리모델링 `펫테리어`를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국내 반려인 1000만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한 신혼부부가 신혼집 분위기가 나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반려견, 반려묘의 눈높이에 맞춘 펫테리어 리모델링을 의뢰했다. 이에 따라 전반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의 인테리어를 적용하는 한편, 다양하게 반려동물의 편의를 배려한 펫테리어가 적용돼 의뢰인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에 선보인 펫테리어 중 현관 쪽의 중문에는 하단을 불투명하게 제작해 반려견의 시야를 차단하고, 낯선 사람에게 짖는 상황을 방지했다. 또한 넓었던 발코니를 축소시키고 거실을 확장시켜 반려견과 반려인이 넓은 공간에서 함께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벽 일부에는 특별 제작된 캣타워가 부착됐고, 펫도어가 설치된 발코니 안쪽에는 캣훨, 캣타워, 해먹, 노즈워크 장난감 등을 배치해 반려동물 놀이터로 조성했다. 배변 실수 시 냄새가 배기 쉬웠던 강마루는 물청소가 쉽고 냄새 걱정도 줄어드는 장판으로 교체됐다. 이 밖에도 소파를 오르내릴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계단, 여유 공간 곳곳에 반려동물이 쉴 수 있는 장소 등이 마련됐다.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만족도를 높인 펫테리어의 모습에 정형돈은 "이 집의 개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펫테리어 리모델링 비용은 약 340만 원이 소요됐으며 신혼부부가 살 공간의 리모델링까지 총 비용은 6000만 원이 투자됐다. 전문가는 펫테리어가 적용된 아파트가 얼마나 잘 팔릴 수 있느냐는 의로인의 질문에 대해 특정 수요를 위한 것이다 보니 수요가 한정 지어질 수 있지만 용인시 수지구의 주변 여건이 반려동물을 키우기 좋기 때문에 펫테리어가 적용된 집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하우스 컨설팅 예능 프로그램 `홈데렐라`는 SBS F!L, TV CHOSUN, 라이프타임에서 일요일 오전 11시 50분에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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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 다이노스와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이 상호관계 강화 및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지난 5월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NC는 올 시즌 경남지방경찰청 직원의 복지향상을 돕기 위해 티켓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부서별 단체관람을 적극 지원한다. 경남지방경찰청은 교통문화개선과 치안활동 등 올해 추진하는 주요 정책을 구장 내 전광판으로 홍보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남지방경찰청 진정무 청장, 김영일 1부장, 박천수 경무과장, 공용기 마산동부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 경남지방경찰청 진정무 청장은 "NC와 협약으로 경남지방경찰청의 주요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해 안전한 경남 치안 유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 역시 "경찰이라는 직업이 스트레스가 많을 것 같은데 야구를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구단에서 최대한 돕겠다"며 "현재 코로나19 이슈로 직접 관람이 어렵지만 상황이 좋아지면 야구장에서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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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재건축)의 시공권이 삼성물산의 품에 안겼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사신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30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1316명, 서면결의 포함)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업계 전문가와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서는 삼성물산이 조합원 686명의 동의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경쟁사인 대우건설은 617표를 얻었다. 삼성물산은 건설업계 최상위 신용등급(AA+)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후분양과 다른 `100% 준공 후 분양`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공자 선정 후 착공까지 12개월 안에 착수하고, 공사 기간을 34개월로 단축해 사업비 이자 120억 원을 줄이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자사의 상품, 기술력, 서비스 역량을 총동원해 `래미안` 20년 역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작품을 만들겠다"면서 "그동안 준비하고 약속드린 사항은 반드시 지켜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돋보이는 아파트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32(반포동)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8087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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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KBS 연구동 사옥 여자화장실에 불법 촬영용 카메라를 설치한 용의자가 스스로 경찰에 출석했다. 최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5월) 29일 오후 한 KBS 소속 PD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연구동 내 여자화장실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 모양의 불법촬영 기기가 발견됐다"라는 신고 내용을 접수해 조사에 착수했다. 이 건물에는 각종 방송 관련 연구기관, 언론노조 사무실과 KBS 대표 개그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 연습실 등이 입주해 있다. 몰카 신고가 접수된 지난 5월 29일은 곧 장기 휴방에 들어갈 개그콘서트 출연진이 휴방을 앞두고 마지막 연습을 위해 모인 날이었다. 해당 카메라를 설치한 용의자는 1일 새벽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불법 촬영 사건에 대해 수사하던 중, 오늘 새벽 용의자가 자진 출석해 1차 조사를 마쳤다"라며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포렌식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 신상 등 구체적인 수사사항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라며 "신병 처리 여부는 포렌식 결과 등을 보고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언론에 의해 용의자는 KBS에 근무하고 있는 남성 사원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KBS 측은 "KBS 전ㆍ현직 직원이 절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2 · 뉴스공유일 : 2020-06-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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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지난 1일 강남구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 중인 의료진과 봉사자,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인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드는 모습을 사진·영상으로 올리고 응원 메시지와 함께 `의료진 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관수 의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준 의료진과 구민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모든 구민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6-02 · 뉴스공유일 : 2020-06-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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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2020년 재개발 최대어로 불리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의 시공권 재대결을 두고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일부 건설사의 불법 홍보가 논란이 됐다. 최근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에서 밀봉한 시공자들의 제안서가 개봉되면서 본격적인 수주전이 시작됐다. 입찰은 올해 3월 27일에 마감됐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시공자선정총회 장소의 대관이 불투명해 조합은 입찰제안서 개봉을 계속 미뤄온 것으로 알려진다. 한남3구역은 이달 4일 제1차합동설명회, 21일 제2차합동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1차 입찰에서 고배를 마신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번만큼은 꼭 시공자를 선정해 사업 추진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이런 조합의 의지에 따라 입찰에 참여한 각 건설사는 조합, 서울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의 눈치를 보며 불법 홍보 등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지 않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은 여전히 불법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5월)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 재개발 입찰 조건과 투시도를 홍보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이에 따라 각 언론에서는 현대건설을 홍보하는 기사가 보도됐다. 한남3구역을 네이버 등 포털에서 검색해보면 현대백화점 유치, `디에이치한남` 제안 등 현대건설의 홍보기사들이 즐비하다. 지난해 11월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의 일부 관계자 등은 입찰보증금 몰수와 입찰자격 박탈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는 한편, 보다 완벽하고 투명한 시공자 선정과 빠른 사업 진행을 이뤄내기 위해 긴급 대의원회의를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요청 건에 대한 진행이 되지 못했으며, 그 결과 한남3구역은 재개발사업 초유의 `입찰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국토부와 서울시 등의 행정제재를 받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조합원과 관계자 한쪽에서 반드시 지난 입찰과 같은 초유의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오직 한남3구역의 발전을 위한 절실한 마음으로 긴급 대의원회의를 통해 대응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현대건설, 입찰마감 전부터 개별ㆍ불법 홍보로 `트러블메이커`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의 대의원인 A씨는 "저는 개인적인 욕심으로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다"면서 "조합장은 우리 조합 정관 제24조(대의원회의 설치)의 제8항에 의거해 해당 안건 관련 `긴급 대의원회의` 개최를 추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해당 긴급 대의원회의 안건 내용을 보면 ▲제1호 `기호 1번 현대건설 입찰 무효 및 선정자격 박탈의 건` ▲제2호 `기호 1번 현대건설 입찰 무효 및 선정자격 박탈에 따른 입찰보증금 몰수의 건` 등을 명시했다. 입찰에 참여한 3개 건설사 중 현대건설은 ▲본보기 집(모델하우스) 설치 ▲`디에이치한남` 카톡 채널 개설 ▲이주비와 관련한 카다로그 배포 ▲마스크 배포 사건 ▲사업 조건 언론 도배 등 불법 홍보행위를 벌여 왔다는 주장이다. 국토부 등의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 서약서`와 `시공자 질의사항에 대한 조합의 답변`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현재 자행한 5가지 불법 홍보는 입찰 무효 및 선정자격 박탈, 입찰보증금의 조합 귀속에 대한 제재가 가해져야 한다. 반면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러한 불법 홍보 사실을 묵인하고 이번 언론 보도 문제에 대한 경고를 전했을 뿐이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추후 입찰에 참여한 타 건설사들에게 법적 소송의 빌미가 될 수 있다. 실제로 현재 일부 조합은 관련 소송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면서 "한남3구역이 이번에도 시공자를 적법하게 선정하지 못한다면 총회를 또다시 개최해야 하는 등 불상사가 생길 여지가 매우 높다"고 우려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품귀 현상이 벌어진 상황에서 조합원들에게 마스크를 살포해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했다는 혐의로 현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서 수사를 받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된다 하더라도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시공자로서 법적 지위가 상당히 불안할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중론이다. 도시정비업계는 과열된 시공권 경쟁으로 인해 서울시, 국토부 등이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 건설사들은 자체적으로 자구안을 내놓고 클린ㆍ준법 수주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부동산시장 냉각화 등으로 수주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실적을 위해 기존에 해왔던 관행대로 영업을 수행하는 건설사들도 있다. 이런 관행을 뿌리 뽑으려는 행정기관의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기 때문에 한남3구역에서 긴급 대의원회를 요청한 대의원의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도 크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은평구 갈현1구역의 경우 조합에서 단호하게 현대건설의 입찰자격 박탈, 보증금 몰수를 통해 향후 사업 진행 시 문제가 될 부분을 사전에 조치한 바 있다"며 "조합의 현명한 결정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달리 현대건설 측은 적법한 절차를 통해 입찰했고 불법적인 홍보를 진행한 적이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파격적인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한 만큼 한남3구역의 수주에 자신감을 비치고 있다. "현대건설 믿었더니…" 표류하는 사업지도 이슈 현대건설의 불법 홍보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현대건설이 수주해온 사업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남3구역의 입찰자격 박탈 건에 대한 긴급발의가 요청되면서 다른 사업의 진척도가 쟁점이 된 것. 그중에서도 은평구 갈현1구역에서 입찰자격 박탈ㆍ보증금 몰수를 이미 한번 경험한 적이 있는 터라 세간의 관심이 현대건설에 쏠리고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건설 명가의 재건을 내세워 여러 사업장마다 공격적인 수주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현대건설의 전략이 장기적인 안목을 기반으로 하는 `선택과 집중형`이 아니라 수주 잔고 채우기에 급급한 `마구잡이식 쓸어 담기` 전략이라는 업계 관계자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수주 과정에서도 불법을 일삼는 등 여러 문제가 제기됐다. 현대건설이 참여한 사업장은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기 어렵다는 말까지 돌고 있다. 지속해서 문제가 있다고 논의되는 사업장은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재건축),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 등으로 파악됐다. 2017년 9월 현대건설은 이사비 7000만 원 등 파격적인 사업 조건 등을 내세워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이라고 불리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수주하는 과정에서 파격적인 이사비 조건뿐만 아니라 LTV 70%(가구당 최소 5억 원)에 해당하는 이주비를 보장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수주하는 과정에서 이사비 7000만 원에 대해 국토부의 지적을 받자 이주비 5억 원을 무이자로 대출해주고, 건설사 보증으로 추가 대출 20%(종전감정평가액 대비)를 보장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또다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등을 이유로 약속한 이주비 대출을 실행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런 과정에서 조합원들은 이주비 부족분을 대출받지 못해 이주기간이 늘어났고 현재 1ㆍ2ㆍ4주구는 철거공사도 진행하지 못했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을 내세워 수주한 이후 사업장을 지연시킨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는 행위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재개발 최대어 중 하나였던 갈현1구역에서도 현대건설은 분란 조장의 핵심으로 화두가 됐다.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은 대의원회를 거쳐 2019년 10월 현대건설의 이주비 제안 등의 문제를 근거로 현대건설의 시공자 입찰자격을 박탈하고 입찰 보증금을 몰수했다. 이에 현대건설은 반발해 입찰 무효 등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에서 패소판결을 받았다. 이후 갈현1구역은 시공자 선정 절차를 거쳐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런 과정에서 현대건설은 롯데건설의 사업 조건과 입찰에 참여하지도 않은 자신들의 사업 조건으로 비교표를 만들어 배포해 "갈현1구역에 분란을 조장했다"는 일부 조합원의 반발이 크다. 갈현1구역 한 조합원은 "법원에서도 패소한 현대건설의 상도를 벗어난 행동은 단순히 경쟁사의 수주를 방해하겠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 불순한 행위"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남3구역에서도 조합에서 금지한 언론을 통한 홍보행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5월 19일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본인들의 사업 조건을 홍보해 한남3구역 시공자 선정 절차에서 분란의 씨앗이 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한남3구역 조합원은 "현대건설은 다시 한번 문제 소지가 있는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현대건설의 제안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은 1차전 때 중대한 하자 사항 중 하나인 신분당선 신설역사 추진을 다시 제시했다"면서 "서울시 점검결과에 신설역사에 관한 지적사항이 버젓이 나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제안을 했다는 것은 사업 진행의 타당성 등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사업을 제안한 것이 아니라 일단 따고 보자 식의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이와 정반대로 현대건설 측은 최고의 조건을 제시했고 1차 입찰에서 문제가 될만한 모든 조건은 빼고 사업에 참여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현대건설의 불법 홍보와 입찰자격 박탈에 대한 이슈가 한남3구역 수주전에 앞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9년부터 언론 및 국민의 관심 사항이었던 한남3구역. 과연 이번에는 2019년과 같이 암초를 만나지 않고 정상적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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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대학교 수업ㆍ시험 등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대학생들이 집단으로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최근 인하대 의대생 1학년 50명과 2학년 41명 총 91명의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이번엔 서강대 수학과 일부 학생들이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달 2일 서강대 측은 수학과 일부 학생들이 한 공간에 모여 중간고사를 치른 사실이 발각됐다고 밝혔다. 해당 교수는 일부 학생들의 부정행위를 확인하고 시험 자체를 무효화 시킨 뒤, 기말고사로만 성적을 평가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일 서강대 총학생회는 SNS를 통해 "시험 방식과 부정행위와 관련해 교무처, 학생문화처와 면담을 진행했으며 집단 응시 등을 대비하기 위한 대책 및 부정행위 당사자에 대한 조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며 "부정행위 논란이 있었던 일부과목이 무효 혹은 과제형식으로 대체된 상태이며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부정행위를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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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연세대학교 4월혁명연구반 4ㆍ19혁명 참여자 조사서`, `영주 부석교회 구 본당`, `천도교 구 임실교당` 등 3건을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이번에 등록 예고되는 `연세대학교 4월혁명연구반 4ㆍ19혁명 참여자 조사서`는 4ㆍ19 혁명 당시,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4학년 학생들 주도로 `4월혁명 연구반`이라는 조사반을 구성해 작성한 구술기록 자료다. 대상별 총 9건으로 ▲데모사항조사서(서울지방) ▲데모사항조사서(대구, 부산, 마산) ▲부상자 실태조사서(서울지방) ▲부상자 실태조사서(대구, 부산, 마산) ▲연행자 조사서(서울지방) ▲사후수습사항 조사서(서울지방) ▲연행자와 사후수습사항 조사서(대구, 부산, 마산) ▲4ㆍ19 데모 목격자와 인근주민의 조사서(서울지방) ▲교수데모실태조사서(서울지방)로 구성돼 있다. 주요 설문항목은 정치에 대한 관심, 그 당시의 심정 등을 묻고 있어 조사 대상별 정치의식, 사회의식 등이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드러나 있다. 특히 `데모사항조사서`에는 참여 동기ㆍ경과ㆍ시간ㆍ장소ㆍ해산 시까지의 충돌(경찰과 충돌, 깡패, 부상, 살상, 공포) 등이 매우 자세히 기록돼 있으며, 서울뿐만 아니라 대구 2ㆍ28, 마산 3ㆍ15 시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구술 조사한 자료로서 현재까지 유일하다. 해당 유물은 4ㆍ19 혁명 당대에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과 시민들을 찾아다니며 직접 질문해 작성한 설문지로 현장의 실증적인 기록물이다. 참고로 문화재청은 이번에 등록 예고하는 `연세대학교 4월혁명 연구반 4ㆍ19혁명 참여자 조사서` 이외에도 4ㆍ19 혁명 관련 유물을 지속해서 조사, 등록할 예정이다. `영주 부석교회 구 본당`은 건립 당시인 1950~60년대의 건축적인 상황들을 잘 이해할 수 있으며, 특히 흙벽돌을 이용해 축조한 벽체와 목조로 된 첨탑 등이 비교적 원형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희소성과 진정성 면에서 국가등록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천도교 구 임실교당`은 한옥으로 건립된 천도교 교당 건물로, `ㄱ`자형 건물 3동이 대지 형태에 맞춰 유기적인 공간배치를 이루고 있다. 또한 집회와 생활 등 다양한 기능의 공간이 상호 공존하는 등 건축ㆍ종교사 면에서도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등록 예고한 `연세대학교 4월혁명연구반 4ㆍ19혁명 참여자 조사서`, `영주 부석교회 구 본당`, `천도교 구 임실교당` 등 3건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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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대한민국 체육 100년`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이달 4일 서울 을지로4가 지하철 역사 내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전국 10개 시도의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관람을 위해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적정거리를 유지하는 등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936년 손기정 선수의 베를린올림픽대회 마라톤 경기 우승, 1948년 런던올림픽에서의 대한민국 최초 올림픽 메달 획득(역도 김성집), 태릉선수촌 개촌,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식 등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린 스포츠 명장면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1920년부터 현재까지 시대별로 사진전을 구성해 한국 체육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사진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 체육 100년의 역사와 의미를 국민과 함께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올해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체육 100년의 역사를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7월초/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대한체육회 100주년 기념식(7월 13일/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한국체육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대한민국 체육 100년 심포지엄`(8월 28일/서울 올림픽 파크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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